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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TC의 벽을 넘지 못하다!
2010/10/29 13:02

--------------------------- Updated -----------------------
이번 포스팅에 잘못된 점이 있어 수정합니다.
제가 이글을 포스팅할 시기에는 BGR과 로이터 연합 통신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썼습니다.
HTC reported a record quarter Friday as its 2010 smartphone shipments were more than double the previous year. HTC saw record revenue in Q4, topping $3.3 billion on shipments of 9.9 million units. The company reports that it shipped almost 25 million total units in its fiscal 2010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BGR 포스팅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지만 로이터 연합통신에서는 수정한 기사를 다시 내놨더군요.
The company said in a statement on Friday fourth-quarter revenues will reach T$100 billion ($3.3 billion), with shipments to more than double to 9 million units. Shipments for all of 2010 will more than double from last year to some 24.5 million units.

윗부분으 로이터 연합통신에서 수정되어 나온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BGR에 써있는데 그대로였는데 지금보니 수정본으로 올라와 있더라구요.
이는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른데서 생겨난 오해였던것 같습니다.
보통 회사의 회계년도는 일반적으로 매년 9월 30일날 끝나죠.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회사들이 4분기를 이야기 하면 회계년도 4분기, 측 6월부터 9월을 이야기하지만 HTC에서는 회계년도를 12월 말을 마지막으로 보기 때문에 회계년도 4분기라고 이야기하면 10월부터 12월까지를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분기라고 이야기하는 기사를 잘못 오역해서 로이터에서 기사화 시켰고 이를 BGR에서 인용을 한거죠. 전 BGR 포스팅을 인용한것이구요.
990만대는 HTC에서 이야기하는 4분기 (10-12월) 전망치이고 일반회사들이 이야기 하는 회계년도 4분기 (6월-9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삼성보다 적은 630만대 입니다. 하지만 전년도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량등 계속해서 고속성장 하고 있는것만은 사실이죠. 삼성과 애플 전쟁 사이에서 초라해져버린 HTC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글을 쓸 당시만 해도 990만대의 판매량을 로이터 연합에서 발표한만큼 의심없이 썼습니다.
제글이 논란을 일으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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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 사실적인 결과가 나오기 전에 상상을 해서 기사화를 시키는 모습이 말이죠.
2010년 10월 19일자 헤럴드경제지에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갤럭시S와 웨이브폰을 전면에 내새운 삼성전자가 아이폰4로 무장한 애플과의 판매량 격차를 크게 감소시켰다는게 주요 골자입니다.
그런데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 하단부에 나오죠.
제품별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는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지난 3분기 (7월-9월) 스마트폰을 850만대 판매한것으로 추정했다.
또 하나의 기사를 봅시다.
2010년 10월 7일 ZDnet에서 쓴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핵심내용은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은 애플과 반격의 날을 세운 삼성전자 틈바구니에서 HTC가 조금씩 밀려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의 위상이 줄었다고 하면서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을 900만대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머니투데이에는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클럽 진입한다"라는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제목만 보면 삼성이 스마트폰 판매량을 분기당 천만대를 팔것이라는 것을 기정 사실처럼 썼죠.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삼성 스마트폰의 실제 판매량이 785만대로 위의 두기사에서 예상한 판매량보다 적다는 것이죠.

또한 기사 하단부분에는 201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스마트폰 판매량 표를 올렸는데요. HTC의 판매량을 삼성보다 5만대 적은 780만대로 예상해서 써놨습니다.

결국 국내 언론들의 기사들을 분석해 보면 애플의 경쟁자는 삼성 밖에 없고,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와 비교할 수준을 뛰어 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삼성에게 내주면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것이죠.
참으로 흥미로운 기사들입니다.
마치 사실을 근거로 쓴것 같으면서 기자의 상상력들이 들어가 있는 기사들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현실과 실제 또는 정확한 사실은 어떨까요?


삼성은 언론의 예상치보다 낮은 78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850만대도 아니고 900만대 조금 밑도는 수준도 아닌 785만대 입니다.
HTC의 예상 판매량을 780만대로 삼성보다 낮게 잡음으로 해서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4위로 등극한것처럼 보여줬지만 실제 HTC의 3분기 판매량은 천만대에 근접한 990만대 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에 배해 두배 이상의 실적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또한 2010년 회계년도 동안 (2009년 10월부터 2010년 9월까지) HTC는 총 25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치웠습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Top4의 위치를 자리하고 있고 다음 분기에는 천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넘어서리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언론들의 억지 예측이 아닌 전문가들의 실제 예측 말입니다.
결국 삼성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대만의 HTC의 벽을 이번 분기에도 넘지 못했습니다.


매 분기마다 놀라운 성장력을 보여주고 있는 HTC는 ZDnet의 기사처럼 절대로 지고 있는 해도 아니고 초라한 제조사도 아닙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이를 대변해 주듯 올해에 최고의 IT 회사와 스마트폰에 선정될 정도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무시할 수준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이 애플 보다 먼저 뛰어 넘어야 할 대상이기도 하구요.
애플의 벽을 넘기 전에 반드시 넘어야 할 벽이 있다면 바로 HTC 입니다. (물론 RIM과 노키아도 포함되구요. ^^)

참조기사
"HTC reports record revenue in Q4"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 클럽 진입한다"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
2010/10/29 13:02 2010/10/29 13:02
  1. betterones
    2010/10/29 14:05
    국내기사들 이제 어디 기사인지 출처만 봐도 내용이 짐작되죠. 그리고 전 안드로이드 제품은 써보지 못해서 잘 모르는데 HTC 는 업그레이드를 착실히 해주지 않나요?
    • Eun
      2010/10/29 15:27
      유명한 언론지들과 기자님들이 계시죠. 어디서 나왔는지 누가 썼는지만 봐도 대충 짐작이 가는 기사들이 꽤 많습니다.
      HTC는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꽤 업그래이드를 잘 해주는 편이죠. ^^
      즐거운 주말 시작하셨죠? ^^
    • betterones
      2010/10/30 06:45
      잘해주는군요. 그래야지요. 그것이 고객의 구매에 대한 보답이고 향후 진심에서 우러나 또 다시 구입하게 하는 원동력이겠지요.
      네 ^^ 주말 잘 시작했습니다~ 은님께서도 활기차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2. Hwoarang
    2010/10/29 16:59
    역시 언론이 무섭군요.저도 HTC에 대해서는 하락세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이러한 언론의 힘이었다니.. 좀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 Eun
      2010/10/30 18:42
      HTC는 매분기마다 고속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그렇구요. 판매량도 분기마다 계속해서 커지고 있죠. 국내 언론에서는 너무 이상하게 기사화를 시켰더군요. ^^
  3. 매쓰TM
    2010/10/29 20:22
    뉴스에서는 온통 삼성 애플 이야기일뿐..
    기사 말미에는 거의 삼성칭찬일색으로 끝을 맺죠..
    • Eun
      2010/10/30 18:42
      그러게 말입니다. HTC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
  4. sahara
    2010/10/29 23:59
    담당 기자가 그런 의도를 가지고 기사를 그렇게 끌고 나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보이지 않는 손이 깊숙하게 세력을 뻗히고 있는듯 합니다.

    삼성의 광고를 마다할 간큰 언론사는 없으리라 봅니다.
    그광고를 자사 매체에 무난하게 실어서 언론사가 숨쉬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서 내 보냈다가는 곧바로
    사망에 이를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냐고~~~~~

    소설을 써야지,,,,,,,,,,,,,,,,,,,,,,,,,,,,

    담당 기자 나불랭이 그거 좀 어떻게 하지? 라는 어떤 전화를 한통 받지 않으려면
    알아서 기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러니 이런 언론기사에 너무 안타까워하지 말고
    "언론사 냥반들도 참 해먹기 힘들구나~"라고 동정표를 한표 주시는 아량이 필요할런지도 모릅니다.

    요즘 언론, 특히 잘못된 기사라고 해서 깜빵갈 일이나 고소당할 일이 없는 언론기사는
    "소설과 다큐를 적당하게 넘나들면서 지면을 채워야 하는 글쟁이들의 애환"으로 보는 여유로운 시각도 필요합니다.
    • Eun
      2010/10/30 18:44
      기사가 소설 수준이란 사실이 씁쓸하죠.
      사실과 진설성, 정확성이 중요한데 이런 요소들은 어디다 팔아 드셨는지...^^
      국내 언론에서도 공정성, 사실성, 정확성을 포함한 기사들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인데 소원이 되는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5. 언론은무섭다.
    2010/10/29 23:29
    ZDnet 사이트 하단을 보면, 협력업체로서 삼성전자, SK 등 마크가 있지요..
    언론사라면, 광고주의 마크를 자랑스럽게 게재하지는 않겠죠..
    • Eun
      2010/10/30 18:46
      애플 깍아내리기, 삼성 칭찬하기의 대표적인 언론사죠.
      너무나 대놓고 기사화 시켜서 민망할 정도더군요.
  6. soul
    2010/10/29 23:56
    한국에서는 그다지 HTC 강세가 없는데..
    HTC가 대만회사라고 그냥 별로라고 알고있는분들고있고
    A/S서비스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애플코리아처럼..)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삼성이라면.. A/S하나는 믿을만한데라고
    신뢰하고있죠..
    • Eun
      2010/10/30 18:47
      그러게 말입니다. 규모가 커져야 A/S에 대한 투자도 일어날텐데 말입니다.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 서비스도 나아지겠죠. HTC도 마찬가지겠구요. ^^
  7. ㅁㄴㅁㄴ
    2010/10/30 02:48
    링크해 주신 HTC의 판매량 기사는 4분기 990만대 예상한다는 말 아닌지요?
    HTC의 3분기 정확한 판매량이 나와있는 기사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ㅎㅎ
    2010/10/30 03:47
    유럽에서 바다 웨이브가 200만대넘개 팔렸다는데 순수 삼성안드로이드폰만치면 400백만 중후반대 팔렸겠죠 격차는 htc 안드로이드폰이랑더벌어질건데 3분기 실적면에서도 아직 안드로이드에서 삼성이 일인자도 못된단말이죠 그런데 애플대항마라니 차라리 삼성언플에 제일피해본건 애플이 아니라 htc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 Eun
      2010/10/30 18:52
      안드로이드폰만 이야기하면 HTC의 판매량이 최고입니다. ^^
      그리고 앞으로 윈도우폰 7이 출시되면 HTC의 스마트폰 판매량도 급격하게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HTC는 스마트폰에만 집중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도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에만 선택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플랫폼만 개발 투자를 하고 있지만 R&D안에 인력들은 일반 대기업 수준 이상이죠.
  9. ㅎㅎ
    2010/10/30 03:53
    모르던 사실을 알게해준 블로거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0. 메서슈미트
    2010/10/30 03:57
    안드로이드에서 hTC 1위 모토로라 2위 삼성 3위 아닌가요? 모토로라는 이겼단 말인가?
  11. 현석
    2010/10/30 04:38
    아... 애플한테 덤빌려면 당~멀었네용 ㅎㅎㅎㅎㅎ
    좋은 글과 엣지있는 글에 한번 감탄했습니다...
    하나 또 배우고 가네요 ㅎㅎㅎ
    • Eun
      2010/10/30 18:54
      단일 기종, 또는 단일 라인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를 하려면 근처까지 온 제조사나 제품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연합으로 해야 겨우 싸움이 될 정도니까요. ^^
  12. 짱구박사
    2010/10/30 06:35
    얼칫 듣기에 저 대만 업체의 개발인력은 수천명이라고 들었습니다.

    갤럭시 관련 삼숭의 실제 인력은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 Eun
      2010/10/30 18:55
      HTC의 R&D 개발 인력은 대기업 수준을 넘어섰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연구 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죠.
      그런 결과가 매분기마다 나타나고 있는거구요. ^^
      국내 언론에서야 소외당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애플 다음으로 HTC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회사도 드물죠. ^^
  13.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2010/10/30 08:31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사이트에 말이야
    들가봐라 보면 저혈압이 고혈압으로 올라간다

    http://blog.naver.com/jinjin0708/90099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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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
      2010/10/30 18:56
      이런 기사가 자주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반복적으로 알리시는 건가요?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잃어버린지는 꽤 오래된듯 보이네요.
    • DragonJK
      2010/10/31 01:16
      광고글이네요. ㅡㅡ 이분 참...
  14. 수채화
    2010/10/30 10:52
    우리나라 기자들은 삼성전자의 비데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고... ^^
    그렇게 살고 싶나봅니다.

    애플이라는 회사가~ 정말 아이폰 팔아먹으려고 작정했다면... 아이폰 생산을 몇몇 국가에서 많이 만들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 보면... 배고플때 먹어야 더 맛있는 것 처럼... 한계효용의 체감의 법칙?? 효용의 극대화를 노리는걸까요? ^^

    이익률은 후덜덜한 이익을 보고 있지요....
    생산기지를 좀더 다양화 했으면 싶네요.
    • ㅈㅈ
      2010/10/30 11:45
      애플은 생산공장하나 없이 100% 외주만 회사입니다.
      자국은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재로 고생을 해도 공장하난 안짓고 돈만 쌓아놓고 있다가 될성싶한 기업들 인수하는데만 돈쓰는 기업입니다.그래서 생산량과 이익률은 중국공장에서 일하는 중국인민을 얼마나 착취 하는야에 달려있습니다. 스타벅스가 빈민국 아이들 다리에 끈매달아놓고 일시켜서 돈벌듯이 애플도 똑같은 회사입니다. 뭐 잡스가 나중에 나는 중국공장과 아무 관계없다고 공개석상에서 말하면 끝날문제이기는 하지만...
    • Eun
      2010/10/30 18:58
      애플의 최대적수가 바로 부족한 공급량이죠. ^^
      그렇다고 무작정 생산량을 늘린순 없죠. 다른 외주업체를 선정하는것도 쉽지 않을뿐 아니라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면 그만큼 품질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
    • 수채화
      2010/10/31 01:49
      애플은 오래전부터 싱가폴과 한국에서 제품을 생산했고 이제는 폭스콘이 그 자리메김을 하고 있는게죠.
      폭스콘에 위탁 생산하는것이 애플뿐만 아닐지언데.. 애플을 비난할 필요는 없겠지요. 삼성전자의 경우도 대부분 중국이나 기타 인건비 저렴한 나라로 철수했습니다.

      한국의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체가 부단 기업만의 문제일까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인것입니다.
  15. 궁금해요
    2010/10/30 12:49
    궁금해서 구글링으로 찾아봤습니다.
    The company(HTC를 말함) also anticipated that sales volume for the fourth quarter would rise to 9 million units, also a record high, from 6.8 million units recorded in the third quarter.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3분기에 680만이라고 기사에는 되어있더라구요.
    위에 회계연도까지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어서^^;; (회계연도가 9월까지라면 이번에 발표했어야 하는건 4분기 실적이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키다리
      2010/10/30 18:40
      국가별로 흔히 사용하는 회계년도가 있습니다. 물론 같은 국가라고 해도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HTC의 회계년도는 9월에 끝나므로 4분기 실적은 7~9월까지 입니다.

      하지만 글로벌한 비교를 위해 일률적으로 calender yea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년도가 12월에 끝난다면 이번 분기는 3분기에 해당하고, 9월에 끝난다면 4분기겠지요.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 동일한 calende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할 경우, 회사가 발표하는 분기와 비교표에 나오는 분기가 다른 것입니다.

      Fortune의 기사에 따르면 HTC의 7~9월 판매실적은 확정치로 990만대입니다. 추정치가 아니구요.
    • Eun
      2010/10/30 19:00
      아래 링크에 따라 기사를 봤는데 결과가 아닌 Expect로 써놨더군요. 결과가 아닌 예측이라고 써있고, 또한 3분기가 회계년도인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3분기인지 4분기인지 정확한 표현없이 애매모호하게 써놨네요.
      제가 쓴 글 가장 하단부에 있는 기사들 링크를 참조하세요. ^^
    • 구름
      2010/11/01 04:50
      키다리님, HTC 회계년도는 1~12월입니다.
      http://www.htc.com/www/investor.aspx
  16. Random
    2010/10/31 02:38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기업의 언론 통제력이 이정도라면 권력을 쥐고 있는 정부는 얼만큼 큰 뻥을 치는게 가능할까요? 사실 우리는 매일 속고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 갑자기 컨스피러시에 꼳히네요.
  17. 한가지...
    2010/10/31 17:10
    점점 예전의 아름다운 글보다는 어째 갈수록 과다한 언론까기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소외받았던 시절도 있지만 이제 엄연한 강자로서의, 혹은 강자를 잘 이용하고 있는 자로서의 여유가 있었으면 하네요...
  18. TOAFURA
    2010/10/31 19:15
    좋은 글 잙읽었습니다. 이사를 하느라 이제 와보게 되었네요.

    요즘 기사들 중에 fact를 가지고 기사를 제공하는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든것같습니다.

    객관적이로 올바른 의견이 도출된 기사를 보기란 쉬운 일이아니네요.
  19. 구기
    2010/10/31 23:24
    잘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뭔가 좀 이상해요;;;;
  20. 정확한 자료부탁드립니다.
    2010/11/01 00:14
    번역을 못할거면 하지말기바랍니다. 100만대 팔았다와 100만대 팔기를 다음에 기대한다와는 다릅니다.
    • Eun
      2010/11/01 08:35
      업데이트 된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로이터에서도 처음에 HTC의 회계년도를 잘 모른듯 그렇게 적었었죠. 그리고 나서 추후에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21. 해명
    2010/11/01 00:29
    이번엔 I-on-I 님이 정확하지 못한 자료로 글을 쓰긴건가요?

    http://news.egloos.com/3485324

    삼성이 이긴게 맞다고 보입니다만...
  22. mesafalcon
    2010/11/01 00:31
    솔직히 아이폰을 사지 않는다면 HTC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만큼 후속조치도 잘해주고 제품의 성능도 굉장히 좋습니다. 삼성은 일단 제품의 최적화 기술부터 다시 해야될듯 하네요. 갤럭시 시리즈를 보면서 느낀게 삼성은 후속조치란걸 모릅니다.
    특히 2년간이나 약정맺고 써야되는 스마트폰에서 삼성꺼는 절대로 쓰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정신은 어디론가 다 팔아버렸는지 걱정입니다.
  23. 객관성
    2010/11/01 01:22
    객관성을 가지고 글이 작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C가 대단한 회사이긴 하지만, 3분기에 680만대 판매했다는데요?

    국내언론을 까고 중심을 잡으실 꺼면 확실히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하다가도 주인장께서도 언론과 같이 한 쪽에 치우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 다 믿기 곤란해집니다.
  24. 다른데서
    2010/11/01 02:05
    다른 카페에서 보고 왔는데요 HTC 의 3분기 컨센서스가 지난 주말에 나왔는데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대만 현지 신문입니다. 6.8millions sales 라는데 990만대 판매는 출처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 4분기 판매 예상을 900만대 하고 있다는 소리는 있긴한데.
  25. 현석
    2010/11/01 04:28
    따라쟁이 삼숑이 또 Kies 2.0 라는 아이튠즈 비슷한걸 내놓았내요..
    완전 ctrl+c ctrl+v 네요 특히 더 중요한점은 아직 갤럭시 s 밖에 안된다는거...
    에혀... 옴니아나 갤럭시 a 만 죽네요 ㅎㅎㅎ 씁슬합니다 ....
    • 수채화
      2010/11/01 09:20
      ^^ 삼성의 애플 짝사랑은 끝이 없답니다. 삼성 컴퓨터 사용해보면요~ 애플컴퓨터에서 사용하던 비슷한 유틸리티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정말 많이 따라하려고 노력 많이한다.. 생각이 듭니다. 룩앤 필~~~ 보이기에 비슷하면 뭘하나요. 할려면 지대로 해야지..
  26. ㅈㅈ
    2010/11/01 09:55
    삼성이라는회사
    오직 짝퉁폰 갤럭시S + 언플의 힘으로
    한분기만에 htc레벨이 되다니...
    eun님 더 열심히 활동 하셔야 겠습니다. 언경유착(言經癒着)의 근절을 위해!
  27. 태규
    2010/11/01 19:35
    팔이 안으로 굽는것이 인지상정~ 삼성을 옹호하는것 까지는 좋은데...그로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옴니아 광고에 속아서 옴니아 쓰고 있는데...아직까지 2년약정에 걸려있어서...아이폰은 그림의 떡이고...아이팟터치랑 아이패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ㅠㅠ
    • Eun
      2010/11/02 08:15
      약정이 풀리는 날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28. 수채화
    2010/11/01 21:02
    삼성 얘네들의 하는 짓은 언제나 그렇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결국 아이튠즈를 카피.. 물론 애니콜 때도 비스무리 했는데..
    앞으로는 중국 제품이 다른 나라제품 카피한다고 비난하지 맙시다.

    갤러그-아이폰, 캘러그팟?-아이팟, 갤탭-아이패드, 키스2.0-아이튠즈
    가지가지 한다. 그렇게 존심 없니? 다른 회사 제품들은 개성이나 있더만... 삼성과 중국제품은 똑 같해 하는 짓이..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101101170408462&p=ned&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
    • Eun
      2010/11/02 08:14
      키스도 아이튠스 카피했다고 하니까 대부분의 동기화 프로그램들이 다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볼때는 정말로 아이튠스 카피본이 아닌가 할정도로 똑같던데요.
  29. virus
    2010/11/01 21:08
    저는 아이폰 3GS 사용자입니다.
    미구에 있을
    2~6대로 예상되는 스마트폰 랠리에서 삼성은 후보에서 제외된다는 건 확실합니다...
  30. foodnjoy
    2010/11/01 21:30
    어제 글 보고

    다시 와 보니 수정이 되어 있네요...보기 좋습니다...

    언론들도 이런 자세를 배워야 할 건데요...확인 하고 또 확인하는 자세
    • Eun
      2010/11/02 08:13
      이번 포스팅은 로이터 연합에 올라온 기사를 토대로 썼는데요.
      로이터 연합도 Update라는 단어를 기사 제목 옆에 붙이고 다시 수정했더라구요. 그걸 보고 저도 따라 수정한거죠. 잘못된 부분을 알리는거였다면 바로잡아야죠. ^^
  31. RakaNishu
    2010/11/02 10:51
    아 그렇군요.
    저도 다른 기사랑 약간 차이가 나길래 이상타 싶었습니다.ㅋ

    그래도 삼성이 HTC를 넘어서야 할 일인 것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판매량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으니까요. :)
    • Eun
      2010/11/02 12:55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르다보니 로이터 통신에서도 4분기를 일반적은 회계년도 4분기,즉 7월에서 9월로 보고 기사화 한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 기사를 토대로 썼구요. 지금은 그 기사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서 수정된 기사로만 보이더라구요. ^^

      저도 여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분기판매량이 HTC를 뛰어 넘어섰다고 해서 HTC를 완벽하게 뛰어넘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HTC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나온지 3년밖에 안된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속 성장하고 있는걸 보면 삼성도 더 신경을 써야겠죠. ^^
  32. htc다이야사용자에요
    2010/11/05 20:05
    htc제품을 실제 쓰는 저로서는 글쎄요 라는 생각입니다
    발열량도 장난아니고 수신율도 안좋았습니다
    거기다 as는 극악이고요
    물론 한국에서의 특수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카페 가보면 다들 커스톰 롬으로 바꿔서
    쓰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htc 제품은 저가 버스폰으로 기대안하고 쓰는 폰입니다
    대만중소업체 특유의 발빠른 행보는 어떨지 몰라도 실제 써보시고 평가 해보시길
  33. 비밀방문자
    2010/11/06 01: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1/06 22:06
      예약된 5만대의 갤럭시s가 일주일동안 풀린 이유도 있고요.
      스마트폰에서 소프트뱅크에 밀리고 있는 도코모가 밀어주는 이유도 있겠죠.
      가장 큰 이유는 아이폰은 16기가 버전과 32기가 버전을 따로 쳐서 그렇습니다. 단순 용량 차이만 있는 아이폰4를 합치면 갤럭시s보다 높죠.
  34. 씁쓸한 현실
    2010/11/20 01:09
    HTC디자이어 유저입니다 전 애플의 광신도도 삼성의 언플에도 흔들리지 않고 디자이어를 샀는데 정말 후회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씁쓸한것은 주위 아무도 이 회사를 모룬다는 것에 있숩니다. 말이 글로벌 글로벌이지 요줌같은 시대에 무슨 쇄국 정책도 아니고 대다수의 소비자가 세계4위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 이름조차 듣보잡 취급하는 현실이 우울할 뿐이네요 그래도 님 굴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ㅎㅎ
  35. Eshilled
    2010/11/22 23:47
    우리나라에는 노키아,RIM,HTC는 들어오지 않나요??
    예전에 스마트폰 처음나올 때,,대만의 HTC도 수입된다고 기사뜨더니, 결국 애플만 수입된건가요??
    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주지 않는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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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사악함, 안드로이드를 통해 보다
2010/10/28 15: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urce: Telegraph.co.uk

구글의 모토 또는 슬로건이 "Don't be Evil"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죠. 하지만 구글의 이런 모토는 구글의 현재 전략이나 행동과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구글과 버라이즌이 만나 인터넷 망 중립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습니다. 두 기업이 나눈 합의문 내용에는 유선 인터넷에서는 망중립성이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했지만 유선 인터넷에서 이후 새롭게 등장할 서비스와 모바일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데이타에 대해서는 지금의 망중립성을 유지하지 않고 차별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구글이 모바일 인터넷으로 즐기는 유투브 동영상을 다른 싸이트들 보다 더 빠른 인터넷 속도로 즐길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똑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ISP로 부터 우선권을 산 기업들은 더 빠른 인터넷 스피드를 통해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더 쉽게 이야기 하면 돈을 더 주는 기업에게 더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주겠다는 약속입니다. 구글과 같은 대기업들은 우선권을 구입할 재정 능력이 있기 때문에, 결국 대기업들에게는 절대적으로 유리한 합의가 되는거죠. 재정적인 능력이 없는 신생 기업들을 죽이기 위한 합의나 마찬가지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상생에 반대되는 합의에 앞장선 기업이 있다면 그게 바로 구글 입니다.

참조글


"Google: good or evil?" by Telegraph


구글은 상당히 많은 서비스들을 무료로 유저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유저들이 구글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또한 구글 서비스들을 무료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큰 불만은 없습니다만 구글은 시간이 흐를수록,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점점 더 사악해 진다는 생각을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구글은 무료라는 명목아래에 소비자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urce: Vision Mobile

최근에 구글이 내놓은 가장 성공적인 서비스는 바로 스마트폰용 OS인 안드로이드입니다. PC월드에서 내놓은 올해의 베스트 IT 상품 100선에서 안드로이드 2.2 버전이 1위를 차지 할 정도로 구글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무료와 개방성을 무기로 애플의 iOS, RIM의 블랙베리, 노키아의 심비안을 위협하고 있죠. 수많은 제조사들의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했고 개방성의 장점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용 앱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10만개의 안드로이드용 앱들이 등록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올해말에 애플의 iOS 점유율을 넘어설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의 개방성이 애플의 폐쇄성을 이긴 결과를 이야기 할겁니다.
구글의 개방성은 개발자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유저들에게 무료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게 해줬을 뿐 아니라 선택의 폭 또한 넓혀 주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구글은 정말로 소비자들을 위한 또는 유저들을 위한 기업처럼 보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을 해주고 소비자들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니까요.
이런 기업을 저는 왜 소비자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요? 구글이 점점 사악해 지고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구글의 사악함을 (조금 과격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을 안드로이드 전략을 통해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파이를 키우는 이유는 결국 자사 서비스의 사용률을 높이고 모바일 검색과 광고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함이지 소비자를 위함이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구글 자신을 위함이고 이동 통신사를 위함이지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주기 위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뒷끝 없는 공짜는 없습니다.)
구글은 애초부터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기보다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을 키우는데만 관심을 두었습니다. 이는 앞으로 커질 모바일 시장에서 여전히 검색과 광고 점유율에 우위를 점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됐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이동 통신사의 권력을 더 키워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파편화는 구글이 선택한것이죠. 개방과 무료를 통해 수많은 제조사들을 끌여 들였고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데로 OS를 수정할 수 있게 해줬고, 안드로이드마켓 또한 이동 통신사 전용 마켓을 따로 만들어도 아무런 관여을 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앱의 수익을 7대3으로, 3을 자신이 가져갔지만 구글은 3을 자신이 아닌 이동 통신사에게 그대로 주게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만 높이면 되니까요. 더 많은 제조사들과 이동 통신사들이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밀어준다면 구글은 자동적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검색과 광고에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니까요. 이렇게 되면 2위 검색업체인 야후나 MS만 타격을 입게 되는게 아니라 국내 검색업체인 네이버나 다음처럼 수많은 지역 검색업체들이 제대로 된 경쟁도 해보지 못한체 구글에게 모바일 시장을 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에는 구글 검색, 지메일, 구글 칼렌더등 구글이 내놓은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게 될테니까요. 구글 서비스 자체가 무료이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보니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포함된 어플이나 서비스들을 그대로 사용하게 될겁니다.
결국 어떻게 해서든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구글의 전략은 통하게 될테고 이로 인해 제대로 경쟁을 하지도 못한 많은 기업들이 타격을 받겠죠. 이렇게 되면 인터넷에서의 구글천하는 그대로 모바일 시장에서도 이뤄지게 될겁니다. 그렇게되면 모바일 시장에서 새로운 기업들이 탄생하는게 어려워지게 될테고 제대로 경쟁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구글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게 더 쉬어질겁니다.
(유저들은 생각없이 지메일을 사용하겠지만 지메일 안에 있는 내 이메일들은 구글이 자동적으로 내용을 검색하고 메일의 내용애 맞는 광고들을 보여주는 사실도 모르고 사용하겠죠.)
구글의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수록 이동 통신사의 권위 또한 높아지게 될겁니다. 각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드로이드는 수정이 될테고 유저들이 필요하지도 않은 앱들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나오게 될겁니다.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인데 자신의 스마트폰에 페이스북 앱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고 지울 수 없다면요. 버라이즌 유료 모바일 TV를 등록한 유저도 아닌데 버라이즌 모바일 TV 앱이 기본적으로 내 핸드폰에 설치되어 나온다면요.)
안드로이드마켓 하나만으로도 충분한데 이동 통신사들은 자사 전용 앱 스토어를 따로 만들어 자사에서 판매된 안드로이드폰만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좋은 안드로이드용 앱이 나와도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다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거죠. T스토어의 앱들을 저와 같은 유저들은 사용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KT의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 등록된 앱들을 SKT 통신망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사용할 수 없듯 말입니다. (추후에 모든 통신사들에게 제한없이 오픈한다고 한다면 왜 굳이 자사 전용 앱 스토어를 만들까요?)
제조사들은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스펙을 조절해 줄테고 디자인을 망치더라도 이동 통신사 로고 하나 빼지 못한체 출시를 시킬겁니다. 이동 통신사들 마다 원하는 사양이 다 다른만큼 똑같은 모델에서 나왔지만 각기 다른 디자인과 하드웨어적 사양 때문에 다음 버전으로 업그래이드 하는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2.2 프로요 버전이 언제 나왔는데 아직까지 2.2.로 업데이트 안된 안드로이드폰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이제 2.2로 바꾸려고 하는데 구글은 다음달에 다음버전인 진저브래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2가 이제 업그래이드 되는데 다음버전이 나왔다고 한다면 업그래이드되자 마자 또 이전버전을 가진 제품이 되는거겠죠.)
안드로이드 점유율 높이는데만 신경을 쓰다보니 안드로이 앱 개발자들의 고통은 뒷전입니다.
오늘 신문에 이런 기사 제목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 불법복제 성행....개발자들 시장 죽는다 한숨" by 서울경제신문
안드로이드 유료 앱들은 불법 복제가 쉬울 뿐 아니라 불법 복제를 차단할 대안이 없기 때문에 앱 개발자들은 제대로 된 수익을 얻지 못한다는 기사입니다. 안드로이드 앱의 불법복제는 최근에 불거진 이슈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개발 초기 부터 제기됐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기본적인 해결안 조차 내놓치 못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몇번이다 버전 업데이를 하면서도 이런 기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그리 급해 보이지 않습니다.
앱이 많이 팔리는것보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기기들이 많이 팔리는게 우선이기 때문이죠. 그래야 모바일 시장에서도 구글이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죠. 구글이 가장 먼저 신경을 써주는것은 바로 이동 통신사 입니다. 이동 통신사의 권력을 인정해 주고 그들의 파워를 이용해야만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진다는것을 잘 알기 떄문이죠.
구글의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진다는 뜻은 그만큼 이동 통신사의 파워도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비자들을 위해, 상생을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모바일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함이며, 제대로 된 경쟁을 피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그대로 흘러간다면 모바일 시장에서의 검색과 광고는 절대로 구글을 따라올 자가 없을 겁니다. 제대로 된 경쟁이 없다면 결국 손해는 소비자들이 보게 되겠죠.
시간이 흐를수록 왜 많은 사람들이 구글에게 "Please, don't be evil"이라고 외치는지를 깨닫게 될겁니다.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 이동 통신사들은 어떻게 변할까요?

이번글의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이 이익을 추구하는건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기에 구글이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OS 시장 정유율을 높이려는 노력 또한 당연한 이야기겠죠. 하지만 구글이 시장 점유율을 위해 이동 통신사의 힘을 빌리고 그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준다는게 문제 입니다. 모바일 시장의 절대 반지를 쥐고 있는 이동 통신사의 파워를 인정하고 이용한다는게 문제 입니다.
구글도 애플과 같이 이동 통신사의 권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단순히 애플을 이기기 위한 전략인지는 몰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이동 통신사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들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소비자들에게 좋지 않는 결과로 돌아오게 될겁니다.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이동 통신사의 압력과 주문, 그들이 원하는데로 모바일 시장이 흘러갈테고 소비자들은 그들이 만들어 놓은 시장 틀에서만 움직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여전히 노예계약을 해야하고 안드로이드마켓이 하나가 아닌 수많은 마켓들을 옮겨 다녀야 할테고 각 스토어마다 구매한 앱들을 옮기거나 새롭게 산 안드로이드폰에 넣기 위해서는 또 한번의 수고를 거쳐야 할겁니다. 전화기 앞에 생뚱맞게 그려진 이통사들의 로고를 봐야하고 이통사들의 기본적인 앱들을 지우지도 못한체 간직해야 하는등 수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겁니다.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둔 구글은 Don't be Evil이라는 모토를 잃어 버렸기 때문이 아닐까요?

만약 애플과 구글이 "갑"인 이동 통신사의 권력에 맞서 이동 통신사보다 소비자들의 니즈에 확실한 전략적 초점을 맞춰 나간다면, 그리고 그렇게 일을 추진해 간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구글이 친 이동 통신사 정책을 포기하지 않는한 이동 통신사의 절대 반지는 여전히 그들의 손가락에 끼여 있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구글이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 수정한다면 모바일 시장의 미래는 지금과 같은 먹이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겁니다. 애플과 구글이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애플은 모바일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면 '갑'인 이동 통신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전략을 택했고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데로 해줘야 한다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어디가 더 도덕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이동 통신사의 영향력은 절대반지와도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절대반지는 소비자들을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겁니다.
애플처럼 이동 통신사의 압력에서 (적어도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는 모바일 기업제조사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2010/10/28 15:46 2010/10/28 15:46
  1. Beamimi
    2010/10/28 18:59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Eun님이 이야기하신 제조사와 이통사와의 시장형성을 정말 바라고 기대해봅니다
    • Eun
      2010/10/29 08:12
      오히려 동남아 시장에서는 통신사는 통신망에만 신경을 쓰고 소비자들은 원한느 폰을 통신사 직영 대리점이 아닌 일반 매장에서 사서 자신이 원하는 통신사를 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들보다 잘 산다고 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는 헐씬 더 퇴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2. 매쓰TM
    2010/10/28 19:25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과연 어느쪽이 최후의 웃음을 지을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 Eun
      2010/10/29 08:13
      모바일 시장에서 최후의 승자기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당분간 춘추전국 시대로 남아 있겠죠...그 이후에도 MS가 컴퓨터 OS 시장을 잠식하듯, 모바일 시장에서도 그런 승자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
  3. Joe
    2010/10/28 21:31
    누군가 우스갯소리로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구글의 목표는 세계정복이다"
  4. foodnjoy
    2010/10/28 21:37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그러고 보니 이 댓글도 크롬에서 쓰네요....ㅎㅎㅎㅎ
    • Eun
      2010/10/29 08:14
      저도 이글을 크롬 브라우져로 작성했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구글 서비스에 너무 익숙해져가고 있지 않나 뒤돌아 보게 되는군요.
  5. 율무
    2010/10/28 21:49
    기업이 자선단체가 아닌 이상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맞지만 도덕과 윤리를 저버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기업을 성장하게 해 주는건 기업이 아니라 우리 소비자니까요^^
    • Eun
      2010/10/29 08:15
      윤리적 경영을 하는 기업이 많지 않죠. 그러기에 존경하는 인물중에 기업가가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적어도 법을 어기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겨도 정부가 눈 감아주니 할말은 없지만요. ㅜ.ㅜ
  6. 페르마
    2010/10/28 21:54
    좋은 지적 잘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이 좀 다른게 "그래도 구글은 사용자를 생각한다"입니다.
    기업이 생명을 이어가려면 어디서든 돈이 들어와야합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공익 단체가 아닌이상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자금이 필요한데 구글은 이를 소비자의 주머니가 아닌 다른 상용회사의 주머니에서 받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은 자신들의 제품군에 소비자를 가둬놓기를 원합니다. Microsoft, Apple, HP 같은 경쟁사들도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구글이 이들과 비교해서 선한 이유는 유료수준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전략은 돈을 지불한 손님만 받겠다는 다른 회사의 전략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구글은 또한 닫혀있는 기술을 공개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기술혁신과 진보를 유도하고 주도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활이 더 편해지고 윤택하게 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는겁니다.

    저 역시 잡스의 생각처럼 모바일 생태계를 공개 vs 폐쇄 구도가 아닌 "관리 vs 방임"의 구도로 봐야한다는데 동의하고, 항상 Open이 승리하는 것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현존하는 기업 중에 가장 선한 기업임이 맞고, 다른 기업은 구글만 같아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구글이 가장 현실적인 이상향을 지향하는 기업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 구름따라
      2010/10/29 01:19
      다른 모든 기업들이 구글같을수는 없습니다. 이런 기업도 있고 저런 기업도 있어야죠. 막말로 다른 모든 기업들이 구글같이 무료서비스하면 누가 구글같은 무로셔버스 업체에 광고할까요? ㅎㅎ

      저는 거꾸로 구글이 무슨 딴세상의 기업이라고 생각하는게 착각이라고 보고, 결국 자신이 주도권을 잡으면 본색을 드러낼겁니다. 애플처럼요.
    • virus
      2010/10/29 01:29
      ---저는 구글이 가장 현실적인 이상향을 지향하는 기업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

    • Eun
      2010/10/29 08:31
      페르마님의 관점 잘 읽었습니다.
      구글이 일반적으로 유료로 사용되는 서비스들을 무료화하면서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글의 무료 서비스 뒤에는 돈이 되는 서비스들이 숨어 있습니다. 검색이 그렇고, 메일이 그렇고, 안드로이드가 그렇습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서비스를 무료화하면 이익을 얻을 곳이 없겠죠. 하지만 구글은 기본적인 무료 서비스 뒤에는 검색과 광고가 항상 들어있죠. 이게 바로 구글에게 돈을 갖다 주는것이죠.
      구글이 다른 기업에 비해 크게 사악한 행동을 하거나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전략 만큼은 너무 이동 통신사측에 무게를 싣어 주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는 이동 통신사들인데 구글이 그들의 파워에 힘을 싣어 준다면 이동 통신사들의 횡포는 절대 줄어 들지 않겠죠.
      제가 가장 염려하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구글 때문에 어딜 가든 구글 광고를 봐야 하는게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인터넷이 광고/홍보 바다가 되게 만드는데 가장 큰 일조를 한 기업이 있다면 구글이겠죠.
  7. virus
    2010/10/28 22:14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지요.
    사람들은 그걸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 수채화
      2010/10/29 00:06
      그러게나요~~우리 옛 속담에 스님이 고기맛을 알면? 이라는 말있죠. 성직자에서 캐톨릭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지만 개신교의 목사는 결혼을 하지요~ 물론 불교에서도 비구승들은 결혼을 하지 않지만 대처승들은 결혼을 합니다. 후에 그 차이는? 물질적인 욕심과 성욕에 있지요...

      결국 구글도 거대기업화 했기 때문에 이익을 표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경제학에서도 기초중에 기초기 때문에 본질이 변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는 통신사와 맞장뜨는 애플을 응원합니다. 물론 애플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긴 하지만~ 통신사와 타협을 하지 않는 모습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는... 한국에서는 애플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과 그 이후로 나뉜다는 얘기들을 하지요~~~
    • Eun
      2010/10/29 08:32
      적어도 통신사들에게 힘을 싣어 주는 전략 만큼은 철회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뜩이나 절대반지를 끼고 있는데 말입니다. ㅜ.ㅜ
  8. 널새
    2010/10/28 22:49
    사람은 부지불식에 한 말이 그 사람의 진실일 경우가 많습니다.

    에릭왈 "스트리트뷰 걱정되면 이사가라"

    현재 에릭이 가지고 있는 구글의 경영방침을 딱 대변하고 있는 말 같습니다.

    지금까지 "Don't be Evil"이었다면 앞으로는 "We are Evil"이 될것같습니다.
    • Eun
      2010/10/29 08:36
      무료를 표방하면서 구글은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구글 스트리트뷰로 프라이버시가 무너지고 있고, 공짜 이북 사업으로 인하여 이북 시장이 흔들렸고, 최근에는 구글TV로 콘텐츠들을 값싸게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무료로 볼 수 있게 하려고 하니 콘텐츠업체들이 구글TV를 차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멜일 내용은 매일 매일 검색당하고 있고 신흥 검색 엔진들은 제대로 경쟁도 하지 못한체 사장당하고 있죠.
      초심을 잃어 가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걱정이 됩니다.
      이는 수많은 전문가들도 같은 조언을 하고 있죠.
      제발 사악해 지지 말라고 말입니다.
  9. lhotse
    2010/10/28 23:38
    '붉어진'이 아니고 '불거진'이 맞아용~
    전자는 색깔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후자는 사건의 발생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오타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지만 일단은 지적질 한번 해봅니다. ㅎㅎ
    • Eun
      2010/10/29 08:37
      좋은 지적질 입니다.
      이래서 국어시간에 졸면 안된다는...^^
      감사합니다.
      시차가 있어 오늘 수정했는데 아래에서 또 한번 지적질 당했네요.
      이노무 시차...^^
  10. justic
    2010/10/28 23:42
    구글의 지탱원인, 차별화와 성공요인은 개인의 검색 정보를 통해서

    아주 직접적인 광고를 제공한다는 것이죠.. 그것이 없다면 기업유지가

    안될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적이 아닌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검색을 전문으로

    하기에 애플처럼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기에 수익구조가 통신사와의

    강력한 연줄로 보기도 좀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애플인 연 시장을 따라가기 위해서

    통신사들에 안드로이드를 적극 제공한 측면도 있찌만요. 따라가기 위해 어쩔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과 동시에 구글의 기업모토를 일관적으로 진행시켰다고 생각이 드네요
    먼저 시장을 선점했다면 수익구조가 달라졌을 수도 있겠죠? ㅋ 글쓰신대로 현재 구글만큼 개방적으로 소비자를 향한 기업을 찾기 어렵다는 것도 슬픈 현실입니다 말이 쉬워서 가능하기만 하다면

    구글의 개방성과 애플의 폐쇄적이지만 완벽함이 공존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수 있는

    기업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ㅋ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통신사와 제조사를 통제하에 놓을 수 있는 구글.. 악마적이기는 해요 역시 ㅋ 애플은 그럼 끝판왕 데몬인가요?ㅋㅋ 둘다 대단해요 ㅋ

    ps. 오타발견 당영을 당연으로 ㅋ
    아 그리고 아이폰에서 자동으로 모바일 페이지로
    볼수있는데 크게 pc화면으로 볼수는 없는지요 ㅋ
    못찾겠어요.. 안드로이드 친구걸로는 pc화면으로
    뜨더라구요(ㅋ 애플로만 모바일 페이지 가능? ^^ ) 모바일 페이지가 좋기는 좋은데

    스크롤을 많이내려야 해서 ㅋ 워낙 댓글도
    많으셔서요 ㅋ
    • Eun
      2010/10/29 08:43
      구글이 다른 기업에 비해 크게 잘못된 행동을 하지는 않지만 최근에 일어난 망 중립성이나 안드로이드 파이를 키우기 위해 이동 통신사의 파워를 빌리는 모습을 보면 점점 구글만의 방향성을 잃어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망 중립성은 아주 심각한 문제죠. 만약 구글과 버라이즌이 협약한데로 흘러간다면 돈있는 기업은 살아남고 돈 없는 기업은 사장될겁니다. 네트워크를 구축한 통신사들은 더 큰돈을 벌어들일테고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벤처기업들이 탄생되는것은 점점 더 힘들어질겁니다.
      구글이 돈이 있기에 이런 협약을 좋아하겠죠. 자사 서비스를 더 빠르게 볼 수 있게 할 수 있으니까요.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은 후발주자로써 시장 선점한 경쟁자들을 따라가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OS 라이센스 비용이라도 받았다면 그렇게 많은 연합군들이 가세하지 않았겠죠.

      오타 수정했습니다.
      태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에는 아이폰으로 접속시 아이폰 UI를 보여주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를 끄면 일반 PC 버전처럼 나오는데요. 예전에 한번 껐었는데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시 켰습니다. (아이폰 UI만 제공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는 PC 버전으로 보입니다.)
    • justic
      2010/10/29 09:17
      네.. 댓글 감사하고요.. 음

      망중립성은 역시 파워게임인가봅니다,,

      윽 역시 힘세지면 무서워요 ㅋ
    • Eun
      2010/10/29 09:27
      망 중립성은 소비자들 모두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겁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데도 돈에 따라 차별화가 된다면 결국 있는 자들에게만 유리하겠죠. 자유화 시대, 자본 시대라고 하지만 모든걸 자본에 따라 차등을 주겠다는 발상은 정말 심각한 문제죠.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댓글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1. pighair
    2010/10/28 23:18
    좋은 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구글 애용하는데 다소 찜찜하네요. 쩝.
    그리고 한가지 '붉어진 문제'가 아니고 '불거진 문제' 입니다 ^^
  12. lhotse
    2010/10/28 23:38
    http://search.techrepublic.com.com/index.php?q=The+dirty+little+secret+about+Google+Android&go=Search
    예전 어느 포스트에도 댓글에 링크를 넣은 적이 있을 겁니다. 이건 영문
    아래는 한글로 번역해주신 분의 글입니다.
    http://www.appleforum.com/mac-column/59566-%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C%9D%98-%EC%B6%94%EC%95%85%ED%95%9C-%EC%A7%84%EC%8B%A4.html

    링크된 글이 올라오자마자 링크에 달링 댓글에도 있지만, androidpub.com에서 신나게 까이면서, 나중엔 글 하나로 문제가 커지니 글을 아예 지웠더군요. ㅋ
    안드로이드펍이야 안드개발자가 만든 페이지이고, 또 안드 개발자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죠. 그럼에도 요즘처럼 안드의 보안과 복제, 크랙 등의 문제로 인한 개발자들의 수익창출 부제 문제가 대두되면서 안드를 찬양했던 개발자들도 슬슬 이런 얘기가 불쑥불쑥 튀어나오면 입다물고 구석에 찌그러지려는 행동을 취하고 있지요.
    애플의 페쇄성과도 비교할 수도 없는 구글의 방관과 안드 버전의 파편화, 이통사에 맞춰져 커스터마이징된 os 때문에 업그레이드하는데도 어려워하는 마당에 슬슬 애플의 정책, ios를 까 내릴 만한 건데기가 없는 거죠. 계속 폐쇄성만 물고 늘어지려다 개방성이라서 불거진 자신들의 문제를 보면 더 심각하니 말 다했죠 뭐...

    아 구글의 gmail...메일 내용을 분석해서 ad가 들어갈 공간에 메일 내용과 관련된 광고들이 링크되는걸 보고 저도 단박에 알았죠.
    "요것들이 내 메일 분석하고, 거기에 맞게 광고 까지 싣고, 그걸로 수익 창출하는군화~~"라고 생각했죠.
    괜히 공짜겠어요? ㅋㅋ

    구글이 제공하는 공짜 프로그램 중에 SketchUp은 무엇을 노리고 풀었을까요? ㅋㅋㅋ
    좋긴좋더군요. ㅎㅎㅎ
    • 수채화
      2010/10/29 00:10
      구글 메일에서 메일 내용을 검색하고... 광고를 끼워넣기 하는 것을 막으려면... 우리 한글의 위대함으로 대처할 수 있잖아요.
      ㅎㅎㅎ
      우리 한글.. 솔직히 띄어쓰기 안하면 좀 읽기가 불편할 뿐이지...읽기에 불편함은 없죠. 우리 예전 단문메시지에 좀더 많은 내용보내려고 띄어쓰기 안하고 보낸것처럼 문장한줄은 띄어쓰기안하고 보내면 될것같네요.
    • Eun
      2010/10/29 08:47
      저도 안드로이드폰이 있는지로 안드로이드펍을 자주 들어가곤 했었는데 최근에 글들을 보면 애플에 대한 글은 무조건 부정적으로 쓰여 있고 안드로이드만 좋다는 찬양글들만 많고 정보는 없기에 잘 가지 않습니다.
      이글은 예전에 한번 안드로이드 유저분들에게 이슈가 됐었죠.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보안, 복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 욕먹습니다.

      스케치업에는 광고가 안뜨나보군요. ^^
      구글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사장된 프로젝트들도 많죠. ^^
    • Eun
      2010/10/29 08:48
      수채화님 좋은 생각이군요.
      띄어쓰기를 안하면 구글이 어떤 분석 결과를 내놓을까요? 그 분석에 대한 연관 광고는 뭐가 나올지 궁금해 집니다. ^^
    • hades
      2010/10/29 11:53
      수채화님 // 좋은 생각이라고 하기도 좀 뭐한게.. 띄어쓰기 안해서 검색한번 해보시면 아시는데요. 요즘엔 형태소 분석기 라는 한글의 형태소를 분석해서 어절을 분석해내는 기술이 일반화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인식할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문장에 대해서 띄어쓰기가 있든 없든 분석해 낼수 있죠.. 아마도 크게 차이가 없을겂니다 =_=
  13. 에스텔
    2010/10/29 00:04
    그렇죠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그게 단점이죠 기본어플이 항상 문제가 되어서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폰의 성능이 저하되니까요. 정말 아직까지는 애플이 계속해서 선전하기를 바라는 이유가 이때문이기도 합니다 경쟁이 안되기 시작하면 구글은 사상최악의 괴물로 돌변할테니까요 좋은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PS.제조사에선 소비자들이 직접 기본어플을 삭제할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 Eun
      2010/10/29 08:51
      국내 시장에서 필요한 기본어플 100개 탑재!!!
      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기본 어플은 적을수록 좋죠. 그리고 소비자들이 마켓을 통해 자신이 필요한 어플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게 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용 앱 스토어를 따로 만들지 말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인 만큼 안드로이드마켓이라는 단일 장소에 어플들을 등록하는게 맞는 방향이겠죠.
      파편화는 안드로이드폰 뿐 아니라 이제는 앱 스토어들도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14. 수채화
    2010/10/29 00:13
    구글 안드로이드는 개방성이아니라 방임에 가깝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애플이야 지들이 팔아먹은 제품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는 칼같이 해주는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구입할 때 뿐이고 버린자식 취급이죠. 어차피 구글이 해줄 의무도 없고 판매한 핸드폰 제조회사의 몫이지만~~ 그들이야 신제품 만들기에 혈안이지 운영체계 업그레이드에는 대부분 신경을 안쓰는 것 같습니다. 갤러그도 국내 사용자는 찬밥인것처럼..
    • lhotse
      2010/10/29 01:18
      제조사들의 장점이죠. 이래 저래 해서 만들어 주쇼~ 하면
      예따~! 맘에 드냐? 하는 식의 제조사.
      삼성의 플랫폼 바다...이거 국내도 출시한다드만, 얘기 없네요. 포기한 걸 까요?
      노키아도 심비안 버릴까 말까 한다든데...
    • Eun
      2010/10/29 08:55
      안드로이드의 개방성 때문에 구글이 내놓은 OS를 제조사가 고치고 통신사가 고치니 소비자들은 변형된 안드로이드를 받게 되고, 이를 업그래이드하려면 구글이 새롭게 내놓은 버전을 제조사가 바꿔야 하고, 통신사가 또 바꿔야 하는 여러가지 단계를 거칠 수 밖에 없으니 업그래이드 시간은 길어지고 업그래이드를 최종 테스트를 거쳐 내놓으려고 하는 순간 구글은 다음 버전을 공개해 버립니다. 제조사들은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으니 이전 모델에는 큰 신경을 안쓰게 되구요..
      이런게 악순환이 아니고 뭘까요?

      lhotse님
      유럽에서 바다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하지만 삼성이 얼마나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국내 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이 잘 나가고 있는데 시험적으로 바다폰을 내놓을리는 없을겁니다.
      있다고 해도 아주 오랜 시간 뒤겠죠.
  15. virus
    2010/10/29 01:33
    에릭 슈미트.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세사람의 공통점은---미국인이고---미국인의 이상은 돈을 많이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록펠러나 게이츠가 기부를 많이 한 것만 말하지
    그 기부한 돈을 어떻게 벌었는가는 생각을 안해요.

    구글은 천사로 행세 할 만큼의 돈을----아직은---벌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돈을 더 벌기 위해---지금은---천사인 척 하는 걸로 생각합니다...
    • Eun
      2010/10/29 08:56
      구글도 꽤 많이 벌었을텐데요. ^^
      최근의 구글 행보를 보면 천사의 탈은 벗은듯 보입니다.
      특히 망 중립성에 대한 구글 입장은 악마적인 결정이죠.
      버라이즌과 구글이 협약한데로 된다면 돈 있는 기업들만 살아 남겠죠. 부는 더 부해지고 빈은 더 빈해지겠죠.
  16. ㅈㅈ
    2010/10/29 03:40
    사악함의 최고 중심은 금단의 열매,
    악마의 썩은 사과라는게 정론이죠.
    • Eun
      2010/10/29 09:00
      애플의 사악함에 대해서 좋은 글 하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그 사악한 애플이 이동 통신사 권력에 대응하는 모습은 수많은 제조사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고 하나 빼지 못하는 굴욕적인 제조사가 된 이유는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제품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죠.
    • 수채화
      2010/10/29 11:35
      애플의 사악함? 쇼킹한 얘기군요. ^^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지만... 애플의 경우...솔까말.. 다른 기업들과는 틀리죠. 은님 말씀처럼.. ㅈㅈ님께서 애플의 구체적인 사악함을 말해주시겠습니까?

      애플사의 매킨토시 운영체계에는 시리얼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동일한 매킨토시에 설치가 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들은 시리얼번호 없음 설치 불가합니다. ^^ 어느 회사가 더 사악할까요? 물론 같은 비교는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 매킨토시 운영체계의 경우는 시스템 6,7,8,9버전의 경우~ 시스템 파일들만 복사해서 다른 매킨토시에 설치해도 컴 사용가능해서 정말 편하고 컴 에러발생해도 복구도 무척 편합니다.

      컴퓨터 유지 보수비용도 애플사 컴이 훨씬 저렴하다는 것은 자료 조금만 찾아보면 압니다.
  17. 키다리
    2010/10/29 04:20
    만일 구글이 "Evil드립, 개방&폐쇄드립, One company & One phone드립"같이 지극히 선동적이고, 지극히 교활한 정치적 레토릭을 구사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의혹의 눈초리만 보내고 있었을 듯 싶습니다. 지 발등 지가 찍은 것이고, 지 꾀에 지가 넘어간 것이죠.

    만일 구글이 상기한 드립만 치지 않았다면, 자사이익을 위해 망중립성을 훼손하려한다는 의혹이나, 소비자를 배반하고 통신사편에 붙어먹는 행태도, 탐탁치 않을 지언정 욕까지 하지는 않았을 듯 싶습니다. "무한자본주의시대"라고들 하지 않습니까. 명백히 법을 위반한 것도 아니구요.

    평소에 더 할 수 없이 선량하고 너그럽던 신사를 불시에 방문했을 때, "당황하는 신사의 입가에 묻은 연한 핏빛 흔적과 그 뒤로 보이는 한방울의 선명한 핏자국을 볼 때처럼" 소름끼치는 느낌은 저만의 것일까요?
    • Eun
      2010/10/29 09:03
      점점 본색이 드러나는게 아닐까요?
      생각없이 있다가 뒤통수 맞으면 엄청 아프고 열받듯이 무료 서비스들로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구글이 설마하고 있다가....^^

      구글의 망 중립성에 대한 버라이즌과의 협약이나 이통사에게 힘을 더 싣어 주는 안드로이드 전략을 보면 구글은 소비자를 위한 서비를 만든게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소비자들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네요.
  18. jjee
    2010/10/29 05:56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저토록 도적들이 들끓도록 방치하고 있는 것도
    사실 구글이 가지고 있는 저열한 철학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나 마찬가지죠.
    구글은 자기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회사들의 이익쯤이야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집단입니다.
    자신들이야 광고로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으니
    넘들이 공짜로 뭘 어떻게 쓰든 말든 자포자기해버리는 것이죠.
    즉 다시 말해서 사회적 공적 책임을 회피해 버리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집단입니다.
    인문학적 소양없이 장사하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마의 위치에 서게 된거죠.
    • Eun
      2010/10/29 09:06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개발자들의 마음을 안다면 절대로 방치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인 앵그리버드가 안드로이드버전에서는 무료로 풀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앱스토어는 약 70%가 유료앱이고 안드로이드는 70%가 무료인 이유가 있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에 대한 파이만 키우고 싶을뿐입니다. 그래서 질적인 앱들보다 양적인 숫자에 더 신경을 쓰는거겠죠. 10만개의 앱들 중에 정말 질 좋은 앱들은 얼마나 될까요?
  19. soul
    2010/10/29 06:28
    와 동감되네요 -_- 제가 생각했던 구굴안드로이드의 문제점을 실로 제대로 파악하고

    쓰셨네요 마켓에 Hello world , test를쳐보면 수없이 많은 어플들이 있죠 ㅋㅋㅋ

    요즘 교양으로 안드로이드 어플 제작관련 수업을 듣습니다만..

    아이폰이라 제가만든어플을 넣을수는없지만.. ㅠ_ㅠ

    자바가 기초가되야하는데 자바를 모른상태서 시작하니 꽤 힘들군요

    기본 레이아웃 만드는건 어느정도합니다! 헤헤

    그 교수님께 아이폰 어플 강좌도 넣어주싶사하고싶네요 ㅠ_ㅠ
    • Eun
      2010/10/29 09:08
      좋은 강의 들으시는군요. ^^
      추후에 아이폰학과도 생기는게 아닐까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
      아이폰 어플 강좌를 하려면 모두들 맥 PC가 있어야 하니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

      테스트 버전도 헬로우 월드도 앱 스토어에 올릴 수 있다면, 얼마나 불필요한 앱들이 많을지는 상상이 갑니다.
  20. binoosh
    2010/10/29 09:02
    이번 글은 너무 편향된 글이 아닌가 싶네요

    애플은 세상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 아이폰을 만들었고
    구글은 세상사람들을 지배하려고 안드로이드를 만든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어짜피 기업이익을 위해 하는 비지니스고 오히려 악마성은 애플이 더 심하다고 보는데요

    아이폰4 1차로 받아서 9월10일부터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다음에는 안드로이드로
    넘어가고 싶어요. 정말 깝깝한 느낌이 들어서 이기도 하고...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없는것 같아요.

    머 세계정복이고 뭐고 다 좋으니 개방된 플랫폼을 느껴보고 싶네요
    • Eun
      2010/10/29 09:14
      애플을 옹호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첫번째는 구글의 망 중립성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함이고
      두번째는 구글이 이동 통신사에게 힘을 싣어 줄수록 소비자들은 이통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것을 알리기 위함이죠.
      적어도 애플과 구글이 이동 통신사와 맞써 싸운다면 모바일 시장의 변화는 아주 빨리 일어나게 될겁니다.
      이동 통신사의 권력이 더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보게 되어 있죠.
      애플과 구글이 경쟁자 입장에 서있기는 하지만 통신 시장의 변화를 위해서는 둘이 힘을 합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써봤습니다.
      구글은 악마고 애플은 천사다라고 느끼셨다면 제가 글을 잘 풀어서 쓰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4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쓰고 있습니다.
      드로이드는 사용한지 1년이 다됐는데요. 저나 현재 드로이드를 쓰고 있는 와이프나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절대로 안드로이드폰을 사지 않겠다는 생각 말입니다. 쓰면 쓸수록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점점 커지더군요. 물론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입니다.
      저같이 탈옥이나 루팅에 관심을 없는 사람들은 개방이나 폐쇄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0/10/29 11:39
      폐쇄적이라고 사악하다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폰역시 내맘대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아이폰가지고 내맘대로 할 수 없는것은 또 무엇인지요??
  21. binoosh
    2010/10/29 09:12
    초기 아이폰관련하여 좋은 글들 많이 봐오며 또 많이 배우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블로그 보아왔습니다만... 이젠 비루한 떠돌이 중이 절을 떠나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적절하고 객관적인 비교분석이 아닌 그저 애플 떠받들기에
    치중한 글들 이젠 좀 도를 넘어선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언론에 대한 일침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un
      2010/10/29 09:24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제가 많이 부족한 탓이겠죠.
      글재도 없고 지식도 많지 않다보니 더 그렇게 보였을겁니다.
      객관적인 비교나 분석보다 일방적인 제 생각과 견해가 많았던것도 사실이죠. 제 눈에는 비쳐진 모습 그대로를 썼으니까요.
      친애플 반 구글, 친 애플, 반 삼성...뭐 변명하고 싶지는 않지만 제가 왜 이런 글들을 썼는지 정도는 조금 더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쓴 글들 중에 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썼거나 누군가로 부터 댓가를 받고 썼다면 조금이라도 덜 서롭겠는데 말이죠.

      국내 언론에 대한 일침또한 삼성이 싫어서 쓴 글이라고, 편향적인 시각에서 썼다고 하니 이 또한 계속해서 이런 글을 쓸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건전한 토론을 통해 고쳐 나가면 어떨까요?
      제 블로그가 있는 이유는 자신의 견해나 의견을 내놓고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애플을 선전하고 광고하기 위함으로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저만의 바램이겠죠.
      전 누구 좋으라고 애플을 홍보하고 있는걸까요? ㅜ.ㅜ
      참으로 슬픈 주말이네요. ㅜ.ㅜ
  22. RakaNishu
    2010/10/29 09:37
    음...구글이라...전 사실 그들의 운영까지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Eun님 글을 보니 궁금해지네요. 주목을 좀 해야겠는걸요?ㅋ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 단순하게 생각해봤습니다만...
    구글이 이통사와 손 잡은 것이 점유율을 늘리기 위함이었다...라면,
    점유율과 어느정도의 기반을 잡은 뒤에는 애플과 같은 시도를 하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넥서스시리즈의 출시라던가...(삼성과 손잡는다는 루머도 있던데...)

    물론 제 무지한 소치일 뿐이지만, 이제껏 '혁신' 이라는 단어를 외치며 걸어온 기업이
    이제 돈 좀 벌었으니 제대로 욕좀 먹더라도 더 벌어볼까...라는 마인드로 바뀐다...?
    저라면 그런 짓은 안 할 것 같아요. -_-;;;
    그건 자기자신의 기반을 뒤흔드는 짓...인데 지금 하고 있다는 건가;;;

    글이 좀 정리가 안되죠?ㅋ 오늘 머리가 좀 아파서;;;
    여튼, 결론은, 앞으로 구글, 지켜보고 있겠다...정도로 마무리를...ㅋ

    오늘의 오타는 다른분들이 다 거론 해주셨군요. -ㅅ-ㅋㅋ

    ps. 사실은 오늘 아침에 글을 읽었습니다만, 아이폰으로 댓글 남기기가 안되더라구요.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집에 와서 노트북으로 남깁니다. ^^
    • Eun
      2010/10/29 10:19
      구글이 우선적으로 점유율을 올린뒤에 애플과 비슷한 행보를 한다면 이동 통신사를 견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좋겠죠. 그렇게 되길 바래 봅니다. 하지만 버라이즌과 망 중립성 협약을 보면 그렇게 하지 않을꺼 같아 걱정이 되는군요. 이통사가 구글의 철저한 우군으로 자리 잡을것 같은 불안한 생각이 드는군요. ^^

      아이폰에서 댓글이 안되는군요.
      태터툴즈 설치형 블로그가 문제가 많은건지 제 블로그 자체 또는 서버가 문제가 많은건지 모르겠습니다.
  23. 스트링
    2010/10/29 10:12
    Eun님처럼 구글을 비판하는 소비자가 있는 이상, 구글이 정말 사악하게 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이 정말 자폭하려는 의도가 없는 이상, 소비자들을 무시하지는 않겠죠.

    그래도 저는 구글을 아직은 좋아합니다.
    위의 페르마님처럼, 무료로 많은 기술들을 제공해 주고 있거든요.
    물론, 그 뒤에 숨은 상업성이 있겠지만, 그 부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구글의 광고 정책도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는 않구요. 가끔이지만 유용한 광고가 뜰 때도 있더라구요.
    • Eun
      2010/10/29 10:23
      구글의 모토가 Don't be Evil인 만큼 Evil을 사악함 그대로 비유한게 조금 과격해 보이긴 합니다. 의미를 표현하려고 하다보니까 이렇게 됐네요. ^^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이동 통신사에 힘을 더 싣어 주는 전략이나 망 중립성 협약은 조금 생각해 봐야할 문제입니다. 이통사의 힘이 지금도 막강한데 구글이 그들에게 힘을 더 싣어 준다면 모바일 시장의 절대 반지는 영원히 이통사들의 것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지켜볼수밖에 없겠지만 잘못된 행동과 결정에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 스트링
      2010/10/29 11:03
      저도 구글의 이동 통신사 우선 정책은 정말 싫습니다..
      소비자들이 계속 문제를 제기하면 구글도 바뀌지 않을까 하네요.^^
    • Eun
      2010/10/29 11:25
      스트링님 말씀이 맞습니다.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문제제기를 하면 기업이 변하죠.
      소비자의 아주 중요한 역할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24. preserved flowers
    2010/10/29 11:04
    누구든 시장을 지배한 이후의 행동은 거의 비슷한 양상을 띄는거 같아여
    • Eun
      2010/10/29 11:25
      그러게 말입니다. 정치도 비슷하죠.
      권력이 생기면 초심은 사라져 버리니까요. ^^
  25. 수채화
    2010/10/29 11:58
    드디어 애플이....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MS)를 완전히 밀어내고 IT 황제기업 자리에 등극했다.

    지난 5월 시가총액에서 MS를 넘어서더니 3분기 매출이 무려 40억달러나 앞섰다. MS도 모바일, 온라인 분야를 강화하고 있지만 아직 완전한 모멘텀은 마련하지 못해 당분간 애플의 독주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28일(현지시간) MS는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61억9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158억달러는 넘어섰지만 203억4300만달러의 매출을 거둔 애플에 한참 밀렸다.

    애플이 분기 매출에서 MS를 앞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분기 애플 매출은 MS에 단 3억달러 뒤졌다.

    향후 성장성을 나타내는 시가총액에선 이미 지난 5월 애플이 MS를 따돌렸다. 28일 현재 나스닥 종가 기준으로 애플 시가총액은 2796억달러다. MS의 2274억달러보다 500억달러 이상 많다.

    매출마저 MS를 넘어선 애플은 명실상부한 IT 대장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되었군요..

    아마도 계속 격차가 벌어질 것 같네요.제가 매킨토시를 사용하던 시절 애플 주가가 2달러 밑으로 한없이 추락하던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 지금 주당 300달러 왔다 갔다 하죠??? ^^
    • Eun
      2010/10/29 13:08
      잡스가 복귀하기 전에 애플 주식만 사뒀어도 제가 이런 고생을 하지 않고 잘 살고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
      내년에는 400불이 넘을거라고 하니 $1불에 애플 주식을 산 사람들은 400배...완전 대박이군요. ^^

      애플이 영업이익면에서는 아직까지 MS를 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영업이익까지 애플이 뛰어넘지 않을까요? ^^
    • 수채화
      2010/10/30 10:43
      제말이요~~ 애플 주식을 왕창 사뒀더라면... ㅠㅠ...
      세계 거부에 들어갈 텐데....

      마소가 영업이익은 높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봅니다. 윈도우와 오피스... 이거 CD찍어서 수십 수백달러에 팔아먹으니...요즘은 아예 다운로드로 판매하니 이익률이 더 높을 것으로 봅니다.
  26. 멍멍이왕
    2010/10/29 12:05
    애플이나 구글이나 지향하는 바가 틀려서 그런것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을 더 지향하고 더 발전하길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앱제작자나 개발자에게 적정한대가를 지불하게 하는 애플의 구조를 정말 무시할수는 없다고 봅니다.(물론 안드로이느 마켓도 그렇기는 하지만 실질적인 관리는 애플을 따라갈수없다고 봅니다.)
    두가지를 잘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애플과 구글이 나가길 바랄뿐입니다.
    • Eun
      2010/10/29 13:10
      두가지를 잘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애플과 구글이 함께 이뤄나가면 좋겠죠. 적어도 이통사의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말입니다. ^^
      개방성과 폐쇄성보다 소비자들이 직접적으로 원하는것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가면 더 좋겠습니다.^^
  27. betterones
    2010/10/29 14:00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위의 댓글을 보다보니 구글이 선한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관점이야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겠지만.. 똑같은 아닐까요?
    구글에게 돈을 지불하는 그 회사들은 어디서 돈을 버나요~ 결국 구글에게 그 엄청난 광고비를 대주기 위해 소비자들 주머니를 터는 수 밖에 없는거죠. 100억주고 탑모델을 모델로 쓰면 그 100억을 충당하기 위해 결국 소비자이 구입하는 물건에 그 100억을 붙여먹어야 하겠지요. 단계를 거치며 가려지는거 뿐이지 똑같죠.
    그래서... 기업이 돈이 필요한건 맞지만 누가 더 선하다고는 절대 판단 불가라고 보고, 저는 선과 악을 구분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다들 같은 목적을 향해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기업이든 개인이든.
    그래서 이왕 돈 내야되는거 소비자들에게 더욱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요. 그것이 구글의 무료 검색이든 아름다운 애플 제품이든 말이죠.
    여러가지 이유를 떠나 각자가 선호하는 제품이 있기 마련이듯이 선호하는 기업도 있겠지요. 중요한건 얼마나 그들이 우리 개개인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가. 그것이겠지요. 그리고 만족시켜준다면 그 기업의 팬이 되는 것이겠구요.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아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여러가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아이폰에 문제점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소비자들이 겪는 불편함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구글이 그리고 이통사들이 밀어주는 스마트폰이 시장을 차지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28. 7인치 갤럭시탭은 진리입니다
    2010/10/30 07:43
    구글의 모토중의 '악해지지 말자'의 evil은 아마도 MS를 단적으로 요악한 단어겠죠..
    비싼O S 윈도.. 그 윈도보다 더 비싼 오피스..
    그 윈도와 오피스와는 상대도 안되게 비싼 기업의 운영체제시장..
    그 모든걸로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가는 악의 제국, MS말입니다..

    악해지지말자는건 이블 즉 MS처럼 되지말자이고
    이 말은 독점으로 경쟁기업을 무자비하게 죽이더라도 우리는 고객에게 돈을 받지는 않는다
    다만 고객들이 어떤 식으로든 돈을 지불받는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는다겠죠..
    (결국 같은거 아니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조금은 다르죠..)

    모 기업이 내세우는 또 하나의 가족이 우리는 당신을 가족처럼 위합니다가 아니라
    무자비하게 뜯어먹고 부려먹어도 돈 한푼 안 줘도 된다는 뜻이듯이
    악해지지말자는 구글의 모토도 그런 뜻일겁니다..
    사람들은 참으로 그렇게 오해하면서 사는게 많죠..

    아.. 물론 저도 많은 면에서 구글에 동의합니다
    다만 오해하면 안되는게 구글은 수익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는겁니다..
    구글의 모토 악해지지말자는, MS처럼 고객들에게 돈을 벌지 않는다는거지
    우리가 선하게 일한다라고 보지는 말자는거죠..
  29. mesafalcon
    2010/11/01 00:45
    이글 보니깐 잡스가 한말이 떠오르는군요.

    구글은 아이폰을 죽이고 싶어한다. 우리는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질문이 나왔지만 잡스는 다시 구글 얘기를 했다. ‘악마가 되지 말자’는 구글 모토, 그건 헛소리(bullshit)다.

    기업이란 생태에는 선과 악에서 이익이라는 줄타기를 하는 서커스라고 봅니다.

    잘못하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지면 망하게 되는게 생리라고 봅니다.

    어찌보면 애플은 여기서 교묘하게 줄타기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MS, 구글 이 세기업의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려고 합니다.

    어쨋든 제품구매같이 기업에 힘이 실리는것은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니깐요.
  30. NL
    2010/11/01 09:37
    _사악해지지말자_는 구글의 공식적인 멘트는 아닙니다
    회의중에 나온 한 엔지니어의 말이 언론에 알려진 것으로 구글의 에릭 슈미트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애플은 워낙 팬과 안티가 넘쳐흐르는 기업인만큼 의외로 잘못된 정보도 넘쳐흐릅니다.
    MS와 괌렴

    아이폰관련은
  31. 태규
    2010/11/01 19:40
    Eun님 같은 분이 많아져야 소비자의 권리가 강화될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함께 뽜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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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스마트폰 춘추 전국시대!!!
2010/10/12 16:04
국내에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전부인것 처럼 여론을 형성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주자는 여전히 심비안의 주인인 노키아입니다. 그리고 기업시장의 절대강자 블랙베리도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 하고 있죠. 국내에서는 이상하게도 애플과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결 구도만을 만들기에 바쁘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다양한 스마트폰의 존재를 인정하며 그들의 변화와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보도 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애플은 2010년도에는 성장률이 멈췄다고 하면서 올해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여준 안드로이드 진영을 보면서 2012년 또는 2014년에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정상에 우뚝 선다는 예상을 발표하곤 합니다. 또한 현재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심비안 조차도 지속적인 점유율 하락을 통해 안드로이드에게 자리를 넘겨 줄거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source; Fortune]
"Analyst: Android to pass Nokia in 2012, half billion handsets by 2015" by Fortune
 
이러한 전문가들의 예상은 2010년 스마트폰 시장만을 보면 맞는 이야기처럼 보입니다만 너무나 섣부른 판단을 한게 아닌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올해가 아닌 내년이 스마트폰의 춘추 전국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플랫폼 측면에서 먼저 보면 2010년는 iOS와 Android가 스마트폰의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올해말 부터는 MS의 윈도우폰 7이 새롭게 재 진출을 하게 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하게 될겁니다. 팜을 인수한 HP 또한 올해가 아닌 내년에서야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대로 경쟁을 할 수 있게 되겠죠. 최근에 블랙베리 6.0을 선보인 RIM 또한 올해말 또는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게 될 겁니다. 심비안으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노키아 또한 심비안의 한계성을 인식한듯 최근에 출시한 N8이 하이앤드 모델중 심비안의 마지막 이 될것이라고 발표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인텔과 합작해 내놓은 MeeGo 플랫폼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Meego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 또한 올해가 아니라 내년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삼성 조차도 자체 OS인 바다를 올해 처음 내놓은 만큼 제대로 된 경쟁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부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더 먼 도약을 위해 움츠리며 미래를 준비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올해에 시장 점유율이나 판매율을 포기하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얻기위해 보이지 않게 열심히 준비하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올해가 아닌 내년부터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가지고 나타날 수 있게 될겁니다. 이들 없이 스마트폰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이 어떻게 바뀔지 알지도 못한체 현재 잘나가는 두 플랫폼만을 두고 미래를 점치는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제조사 측면에서 봐도 올해가 아닌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경쟁을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하위 버전과 호환이 되지 않은 윈도우 모바일이였기 때문에 자체 OS가 없는 삼성, HTC, LG, 모토로라와 같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기업들의 선택은 안드로이드가 전부였습니다만 올해말부터는 새로워진 윈도우폰 7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source: Engadget]

MS 윈도우폰 컨퍼런스에서 HTC는 안드로이드폰들과 동등한 (또는 더 나은) MS 윈도우폰 7 스마트폰들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현재 주력 기종이 5종인것 처럼 MS 윈도우폰 7 또한 다섯개의 주력 기종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삼성과 LG 또한 2010년 안드로이드폰에만 주력했던 전략을 윈도우폰 7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 전략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모토로라와 소니 애릭슨 또한 안드로이드에만 주력하지 않을것으로 예상 되고 있고 이밖에도 PC 시장의 절대 강자들인 HP와 델, 에이서등이 2011년 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제조 시장에 뛰어 들겠죠. (LG는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큰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개발 인력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만큼 윈도우폰 7에 더욱 힘을 싣어줄 확률이 높습니다.)
2010년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전문 핸드폰 제조 업체들이 주축이 되어 이뤄졌다면 2011년부터는 핸드폰 전문 제조업체들 뿐 아니라 PC 제조업체들과 가전 기기 제조업체들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시바, 샤프, 델, 에이서, HP, 레노보, ASUS, 그리고 네비게이션 전문업체인 Garmin까지 더욱더 다양한 제조 업체들이 2011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 좀 더 본격적으로 뛰어 들겠죠.

제조업체들과 한층 더 업그래이드 돼 나올 각종 스마트폰 플랫폼들이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시장의 발판은 2010년인 올해가 아니라 2011년인 내년이 될겁니다. 그리고 2011년 후반기가 지나면 춘추전국 시대에서 누가 살아남고 누가 도태될지 윤곽이 잡히게 되겠죠.
중국의 춘추 전국 시대를 진나라의 시황제가 통일 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당분간 절대 강자 없이 흘러 가지 않을까 합니다. 한 플랫폼이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통일하지는 못하겠지만 2011년이 지나면 누구의 세력이 점점 강해지고 약해질지는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올해의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구글에게는 좋은 성과를 안겨다 주었지만 수많은 경쟁자들이 뛰어드는 내년에는 누가 좋은 성과를 가지고 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나와봐야 알겠죠. 소비자들의 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흥하느냐 패하느냐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2010/10/12 16:04 2010/10/12 16:04
  1. TOAFURA
    2010/10/12 18:57
    오늘도 좋을 글 잘읽었습니다.

    오늘 글을 읽으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국내는 내년에 어떤 새로운 플랫폼의 스마트폰이 출시되던 그 여파가 크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노키아의 심비안은 KT에서 제대로 지원을 해주지 않아 OVI MAP과 같은 중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 지금 많은 투자가 이뤄진 안드로이드에서 새로운 폰을 지원하려 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내녀쯤 되면 삼성에서 바다를 출시할 수도 있을 듯한데 그때 바다, 윈도우 모바일 7, 안드로이드 까지 동시에 지원을 할지..

    그건 엘지같은 다른 제조사도 마찬가지 일테고 통신사는 더욱 신경쓰지 않을텐데..

    한국에서 기업 입장에서 어떤게 돈이되고 얼마만큼
    투자된 상황이냐(이게 기업생리라 뭐라 할 비판하기도 좀 그런 부분이죠..)에 따라

    세계 추세와 상관없이 갈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13 08:34
      맞습니다. 국내 시장 자체가 작아서 해외 기업들이 투자를 꺼려할수도 있고 시장 특성상 국내 대기업들의 점유율이 너무 크기 때문에 선뜻 모험을 걸려고 하는 해외 기업들이 많지 않은듯 보입니다.
      세계 1위의 노키아이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큰힘을 못쓰고 있죠. RIM도 마찬가지고 애플의 아이폰은 잘 팔리기는 하나 매일 같이 애플을 깍아 내려는 기사들로 고생좀 하고 있죠.
      하지만 MS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LG가 국내 시장에서 윈도우폰 7으로 다시 일어서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 매쓰TM
    2010/10/12 19:27
    어찌되었건 저에게는 모토로이 2년약정기간이 1년으로 줄어들어 있을뿐입니다.
    2012년이 되어야 다른 기기들을 둘러 볼수 있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0/13 08:34
      2012년이면 윤곽이 제대로 잡혀 있겠군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니 느긋하게 관망해 보세요. ^^
  3. virus
    2010/10/12 20:27
    춘추 전국 시대 라는 말은---효율성의 싸움이 된다는 거 겠지요.
    한 플랫폼당 주력 모델을 세개로 잡는다면
    애플은 3, 노키아는 3~6, 모토롤라도 3~6, LG도 3~6, 삼성은 9가 되는군요.

    제한된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가용하느냐의 싸움이 된다면
    다 플랫폼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게임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을지 몰라도---기업이나 개발자에겐 재앙이지요.

    효율성만 놓고보면---소품종 대량생산이 제일 좋은 방식입니다.
    두달 주기로 신제품이 출시되는 상황은 재무 담당자만 괴롭고---이건 돈도 되지 않아요.
    어쨋거나 내년 연말결산 포디엄의 한자리는 애플 몫이라는덴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 Eun
      2010/10/13 08:37
      피쳐폰 시장에서는 새로운 휴대폰들을 빨리 빨리 많이 많이 내놓는게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사후관리에 많은 시간과 인력, 그리고 자본이 투자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다품종이 절대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은 기업이라면 이 40종 모두의 사후관리및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질지 의심할 수 밖에 없겠죠.
      선택의 폭보다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소비자들에게 더 이득이 되는 서비스일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깨닫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4. Tyler
    2010/10/12 21:50
    많은 운영체재가 출현한다지만, 내년에도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강체재로 갈 것 같습니다.기업시장에서 RIM의 점유율은 대단히 높지만, 월스트리트를 시작으로 iOS를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가고 있어 점유율 하락이 예상되고, 윈도우7폰은 Xbox live와 윈도우와의 연동성이 큰 힘이지만,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삼성 같은 경우는 윈도폰을 주력으로 생산하지 않겠다는 뉘양스를 풍겼고, 몇몇의 제조사들은 윈도우를 탑재한 휴대폰을 출시 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죠.. 초기시장을 탈환하지 못한 윈도폰이 두 양강체재를 어떻게 비집고 들어가는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회의적입니다..그래도 MS의 저력은 무시 못하겠죠.
    심비안 역시 점유율은 1위이지만, 지속적인 하락이 예측되고 있구요.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요 ^^ 요즘은 아이폰과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10/13 08:42
      아직은 예상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이 아닌가 하네요. 우선적으로 제품 출시가 이뤄져야 소비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겠죠. 소비자들의 반응이 나쁘지만 않다면 점유율을 끌어 올리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MS의 윈도우폰 7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장점들만 골라 만든 녀석처럼 보이더군요. 뭐가 중요한지를 미리 알고, 무엇이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는지를 먼저 안 후에 만들어진 플랫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노키아 또한 심비안이 아닌 MeeGo로 얼마나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지도 미지수 입니다. 앱과 멀티미디어어에 더 신경을 쓴 블랙베리 6.0 또한 마찬가지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명확해지겠죠?
      특히 MS는 처음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지라도 MS가 포기하지 않은 사업은 결국 성공을 하는걸 봐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실패할 확률보다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

  5. 2010/10/12 23:07
    좋은글 꾸준히 잘보고 있습니다.다음주면 아이폰과 놀수있겠네요.

    애니콜과 10여년의 인연을 쫑하네요.섭섭은 전혀아니고 시원하네요.

    다만 이제까지 사용한 016 번호를 잃는게 무지 섭섭하고 억울하네요.

    건강^^
    • Eun
      2010/10/13 08:43
      아직까지 못 받으셨군요. ^^
      아이폰이 좋다고 너무 오래 가지고 놀지 마세요. ^^ 건강해 해롭습니다....대화도 줄어들구요. ^^
      즐거운 스마트폰 생활 이뤄가시길...^^
  6. sonicfinger
    2010/10/12 23:35
    마지막문장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역시 진리는 '소비자의 선택' 인것같습니다.

    아무리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해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못하면 퇴출될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빗나간 사례들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그래서 더 기대가 되기도하네요.
    • Eun
      2010/10/13 08:45
      2009년 전문가들이 뽑으 최고의 명작인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전문가들의 평점은 믿을게 못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소비자들의 리뷰나 평점이 더 중요하다는 것 다시 한번 깨달았죠.
      전문가들의 예상이 100% 다 맞는다면 유명한 점집 하나 차렸겠죠? ^^ 모두가 출발점에 서서 다시 달리기를 해야 제대로 1등 2등 3등을 가릴 수 있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빠진 시합에서 우승해야 큰 의미가 없잖아요. ^^
  7. Blasher78
    2010/10/12 23:45
    기대됩니다. 삼성->SKY->삼성->LG 거쳐 애플의 아이폰4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런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감동을 느꼈었는데 내년 이후에는 정말 더 놀랍고 새로운것들로 가득하겠군요... 선택의 권리도 생길 듯 하구요... 애플이 좀 더 분발해서 영원한 애플빠가 되고 싶지만... 일단은 지켜보도록하지요.. ^^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 Eun
      2010/10/13 08:47
      애플의 아이폰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의 발전이 엄청나게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요. ^^
      내년에 새로나올 아이폰과는 또 누가 경쟁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진만큼 애플도 긴장을 해야겠죠. 또한번의 안테나게이트와 같은 오류는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수도 있을 겁니다. ^^
  8. RakaNishu
    2010/10/13 02:16
    내년이면 춘추전국이나, 내손에는 아이폰4만 있을뿐ㅋㅋ 오늘의 오타는....에에서 가 되겠슴당^^ㅋ
    • Eun
      2010/10/13 08:49
      또 걸렸군요. ^^
      수정했습니다. ^^
      아무래도 RakaNishu님을 운영진으로 뽑아야 할것 같네요. ^^

      내년이면 약정이 남아 있는 관계로 5세대 아이폰은 제손에 없겠죠?
      후년이면 6세대 아이폰이 제손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9. RakaNishu
    2010/10/13 02:19
    아, 네이게이션 전문업체. 요거도 오타네요ㅎㅎ 아이폰으로 작성하니 위에 댓글을 수정할 수가 없군요 ^^;;
    • Eun
      2010/10/13 08:51
      오늘은 두개나? ^^
      감사합니다. ^^
      댓글에 비번을 설정하면 수정 가능하지 않나요?
  10. 키다리
    2010/10/13 05:38
    흥미가 점점 더 진진해지고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un님 계신 곳도 날씨가 좋은가요?
    • Eun
      2010/10/13 08:52
      어제 그제는 여름처럼 날씨가 좋더군요..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로 말이죠..오늘도 그리 춥지는 않지만 날씨는 좋습니다. ^^
      2011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11. Baemimi
    2010/10/13 05:59
    오늘도 조은글 잘보고 갑니다.
    왠지 MS의 움직임 기대가 되네요.
    윈도폰7에 대한 HTC의 발빠른 행보에 관심이 갑니다.
    국내에서도 LG가 빠르게 대처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구요.
    물론 국내에서는 June의 한국시장 오픈시점에 초점이 맞춰지지만요.
    오픈해봐야 알겠지만 June이 얼마나 소비자에게 어필하느냐에 따라
    한국시장 또는 외국에서 성공할수 있는지 알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여^^
    • Eun
      2010/10/13 08:56
      HTC를 보면 참으로 발빠르다라는 생각과 함께 MS와 구글과 협력을 아주 잘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에 초점을 주는것 처럼 보이다가도 윈도우폰 7이 나오니까 발빠르게 MS와의 협력을 통해 다섯종의 윈도우폰7을 내놓는 모습을 보면 HTC가 쉽게 스마트폰의 강자가 된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국내 기업들 중에서도 안드로이드폰에 큰 재미를 못본 LG가 윈도우폰7에 더 사활을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튠스와 같이 국내 콘텐츠들이 부족하면 준또한 성공하기 힘들겠지만 애플보다 더 많은 콘텐츠들을 확보한다면 국내시장에서도 MS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XBOX Live까지 연동이 된다면 국내 XBOX 유저들의 관심까지 받을 수 있게 되겠죠? 시연하는 게임들 보니 퀄러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수만가지의 게임들 보다 퀄리티 있는 수십종의 게임들이 헐씬 낫습니다. ^^
  12. betterones
    2010/10/13 13:25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는 말씀대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진영, 이렇게 두 개 나누어 전쟁 중인데 윈도우폰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면 3자 구도로는 가겠지만(삼성에서 윈도폰도 개발할테니까요) 스마트폰을 만드는 다른 기업들은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뭐 좋다 그러면 우르르 거기로 몰리는 스타일이잖아요. 저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애플 제품을 쓰던 사람들은 계속 애플로 갈 확률도 높기도 하구요. 윈도우폰이 도입되려면 국내는 좀 더 있어야 하기도 하고.. 기능도 아직 미비된게 많더라구요.
    지금 10월인데.. ms 가 저력을 발휘하려면 좀 더 걸릴 것 같기도 하고...
    또 아이패드 같은 기기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해요. 뭐 스티브발머인가? 그 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전망은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은 전망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고.. 저도 그냥 현재 아이폰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후에 경쟁구도가 자리잡히면 그 때 다시 살펴보고 최고의 제품을 다시 선택하면 되겠지요. 수고하세요~
    • Eun
      2010/10/13 15:53
      제대로 된 경쟁구도가 잡힐려면 올해보다는 내년이겠죠.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도 같은 MS가 스마트폰 시장에 들어왔고 그 이후에 HP도 팜을 재정비 해서 들어오겠죠. 국내 시장에서는 수많은 해외 스마트폰들을 구경할 순 없을것 같지만 적어도 MS의 윈도우폰 7만큼은 국내에서 어느정도 선전을 하지 않을까 예상은 합니다. ^^
      아이폰 유저들은 대부분 다시 또 아이폰을 사죠. ^^
  13. 비밀방문자
    2010/10/18 07: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14 08:34
      그건 잘 모르겠고 다음뷰 메인에 뜨긴 힘들죠..^^
      뭐 방문수 늘려 돈 벌려는 생각은 안했으니 괜찮습니다. ^^
  14. seoks
    2010/10/14 22:27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5. 전마머꼬
    2010/10/18 09:30
    죄송하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네요...

    노키아 N8이 심비안의 마지막 모델이 아닙니다.

    노키아 N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이제터 심비안은 (새버전) E시리즈

    C시리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Eun
      2010/10/19 11:04
      잘못 이해하신듯 해 본문을 약간 수정 했습니다.
      노키아는 하이앤드 모델은 심비안대신 미고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시리즈나 C시리즈와 같은 중저가 모델에는 계속해서 심비안을 사용하겠죠.
      그리고 N시리즈가 N8이 마지막이 아닐 겁니다. 하이앤드 모델로 계속해서 나오겠죠. 단 심비안이 아닌 미고로 말이죠.
  16. cvvbgcffgg
    2010/10/21 05:37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라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17. 2010/10/25 03:20
    삼성은 sw능력이 없다는걸 아시면서...바다는 라이센스 돈주고 사온 platform입니다. Os에 비할바 아닙니다그냥 언플이나 하며 공장역할이 제일 잘 어울리죠...
    • Eun
      2010/10/25 08:55
      그런가요? 삼성이 직접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던데..단지 라이센스만 사서 자체 OS처럼 이야기 하는건가 보군요.
    • 음...
      2010/11/07 15:08
      바다의 개념은 보기에 따라 OS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도 사실 OS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여 그 위에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을 얹은 형태인데요.

      바다도 Nucleus의 RTOS 위에 바다라는 플랫폼(이건 삼성이 개발)을 얹은 형태입니다. 남의 것을 라이센스 해 왔다. 라고 하는 부분은 이 RTOS를 말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RTOS는 기존에 피쳐폰에서 널리 사용되던 OS이고 삼성은 피쳐폰 분야에서 세계 최강자 중 하나라고 해도 될 정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남의 손으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나 윈도모바일용 SW는 잘 만들지 못해도 자기들이 피쳐폰 시절부터 써오던 RTOS 위에 프로그램을 깔 수 있도록 플랫폼을 얹은 거니까요.

      요약하자면.

      바다 자체는 삼성이 개발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바다를 떠받들고 있는 실제 OS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피쳐폰에서도 쓰던 RTOS라는 놈이고 바다는 여기에 어플리케이션을 깔아서 쓰게하고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는 확장성을 부여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만 보면 뭐야? 바다는 OS도 아니잖아.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논란이 될 수 있는게, 안드로이드도 리눅스 위에 안드로이드가 올라간 방식입니다. (바다도 스펙상으로는 리눅스 커널을 지원한다고 하고) 해서... 바다가 OS가 아니다! 라고 해버리면 그 개념 자체는 흡사한 안드로이드도 OS가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올 수가 있고 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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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의 플래시는 반쪽자리다?
2010/09/10 09:24



제가 가지고 있는 모토로라 드로이드는 2.2 프로요로 업데이트 되면서 또 한번의 업데이트가 이뤄졌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플래쉬 10.1 지원을 위함인데요. 드디어 모바일 기기에서도 플래시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내 싸이트들이나 동영상 싸이트 또는 플래시 게임 싸이트들이 많기 때문이 이 모든 싸이트들을 손안에서 즐길 수 있다는건 큰 장점입니다. 아이폰에서는 불가능한 일을 안드로이드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은 구글 진영에게 큰 이점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플래시를 안드로이드폰(드로이드)에서 몇일 사용해 보니 이건 반쪽짜리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모바일에 대해 최적화가 되지 못했다는건 둘째 치더라도 모바일에서 사용하는 플래시와 일반 PC에서 사용하는 플래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제가 발견한 부분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마우스오버(마우스를 움직여 포인터를 플래쉬 위에 클릭 없이 올려놓음)시 작동되는 플래시 기능 입니다. 예를 들면 국내 싸이트들 가운데 플래시로 만든 메뉴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자동적으로 서브 메뉴가 나타나는 기능을 만들어 놓은 곳들 많이 보셨죠?
상단 메인 메뉴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하단에 서브 메뉴들이 나타나는 것 말입니다. (자바스크립트로도 이런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가 아니라 자스에서 이뤄지는 모습을 보고 된다고 착각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바일 플래시로는 이게 안됩니다. 왜냐구요? 마우스를 올려 놨다는걸 스마트 터치폰에서는 인식을 시킬 수 없습니다. 손으로 메뉴를 누르면 마우스를 클릭한거로 인식을 해버리지 마우스를/포인터를 그 위에 올려놨다고 인식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중 플래시로 메뉴를 만든 곳에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손으로 메인 메뉴를 터치하니 서브메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버츄얼 키보드를 지원 안하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플래시 게임중 캐릭터를 방향키로 움직인다고 한다면 터치스마트폰에서는 버츄얼키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습니다. 제 드로이드로 그런 게임을 해봤는데, 게임이 시작해도 가상 키보드가 나타나지 않더군요. 터치로는 작동을 할 수 없었지만 쿼티 키보드를 열어 방향 키를 이용하니 움직이더군요. 쿼티 키보드가 없는 터치 스마트폰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이런류의 게임들을 할 수 없을 겁니다. 키보드의 특정키를 이용하는 게임들이라면 쿼티 키보드없이는 사용하기 힘들겠죠?

지금까지 나와있는 플래시 게임들이나 싸이트들을 일일이 모바일 전용으로 바꿔주지 않는한 플래시가 지원되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 질겁니다.
최적화 또한 문제가 많습니다.
플래시 플레이어를 이용한 동영상 싸이트에 가서 실행을 해보면 엄청 느립니다. 때로는 줌인 줌아웃은 되는데 위치이동이 되질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로딩이 오래 걸려 동영상을 플레이해도 버벅거리는 현상이 너무 심해 보기 힘들 정도 입니다. 메타카페(metacafe.com)라는 곳에서 동영상을 플레이하면 모바일에 최적화 되지 않았다는 경고문이 뜨고 난뒤에 동영상이 플레이되긴 하는데 이건 사진 슬라이드쇼 수준입니다. 자연스럽게 동영상이 플레이 되질 않습니다 .플래시를 돌리고 나면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느려집니디다. 그렇기 때문에 앱킬러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웹 브라우져를 킬하고 나면 조금 나아지죠.

플래시의 유무를 따지자면 있는게 장점이 맞습니다만 있어도 잘 사용하지 못한다면 장점만은 아닐 겁니다.어도비, 구글, 그리고 플래시 개발자들, 이 모두가 모바일에서도 플래시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힘을 합해 모바일에서도 플래시를 쾌적하게 돌릴 수 있게만 만든다면 소비자들의 원성은 그들이 아니라 애플에게로 돌아가게 될겁니다. 모바일에서도 플래시가 많은 리소스를 잡아먹지 않고, 시스템이 느려지지 않고 손터치와 같은 특수 환경에서도 잘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이를 계속해서 거부한다면 결국 어도비와의 껄끄러운 관계때문에 그러는거라 비난을 받게 되겠죠. 현재로서는 iOS에 플래시를 넣는다고해도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을것 같습니다. 최적화가 이뤄진다음에도 계속해서 거부한다면 iOS 유저들이 스티브잡스에게 폭탄멜이라도 보내야겠죠. ^^

혹시나 잘못 이해하시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게 결론을 짓습니다.
현재 모바일용 플래시는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 되질 않았습니다. (현존하는 플래시들과 싸이트들이 최적화 되질 않았다고 하는게 맞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어도비와 개발자, 그리고 구글과 같은 스마트폰 OS를 만드는 기업들이 함께 노력해서 모바일 환경에 맞는 쾌적한 환경을 구축해 주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2.2라고 해서 더 좋은 칩셋을 지녔다고 해서 이런 현상이 안나타나는것은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싸이트들이 상당히 많은걸로 보아서 저 혼자만의 현상은 아닌듯 싶습니다.Mobile Flash Fail: Weak Android Player Proves Jobs Right
2010/09/10 09:24 2010/09/10 09:24
  1. 율리
    2010/09/10 10:23
    또 까기심리가 발동하셨군요 ^^
    근대 반대로 뒤집어보면 반쪽짜리 플래쉬라도 지원되는게 더 좋지 않나요?
    오히려 깔려면 플래쉬도 지원안되는 아이폰을 까셔야죠?
    결론부분을 봐도 어도비, 개발자, 구글을 얘기하면서 애플은 쏘옥 빠졌내요
    아, 맞다 여긴 애플의 단점이 없는 애플블로그였지 ^^;;
    • Eun
      2010/09/10 11:02
      율리님과 같은 분이 있을까봐 결론적으로 간추려 드렸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뭐 할말이 없습니다.
      계속 찾아와 주시는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해야할지...
    • lhotse
      2010/09/10 20:32
      그 반쪽짜리가 어떤 문제를 일어킬지도 모르는데 좋지않냐니요?
      아사모의 두용이라는 것(? 인간이라고 부르기 싫음)도 안드로이드 어플 스토어는 애플 처럼 검증 되지도 않은 것들 까지 올라오니 보안성이 취약하지만, 그래도 어디냐? 폐쇄적인 애플보다는 낫다. 보안? nProtect 설치하면 되자나? 라고 시부렁 거리던게 생각나네요.

      율리와 아사모의 두용이와 랑데뷰가 일어나는 건 또 뭐야? 이러니 자기 입으로 냄새 안난다해도 이러는거 보면 냄새나는걸 어떡하냐고요`~~

      one head~~ two smell~~!! 박명수~~~~!!퐈이야~!!
      오늘은 무한도전하는 날~!!! WM7 막판 경기 꼭 봐야지. 캬!!
    • 거참
      2010/09/10 21:24
      율리님 이분 참 이상하시네요. Eun님 글 내용이나 성향이 맞지 않으면 안오시면 될걸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오셔서 이렇게 깐족거리며 기분나쁘게 만드는 댓글을 꾸준하게 남기시네요. 저같은 사람은 내 취향에 안맞는 블로그는 일부러 더 안들어오게 되던데. 뭐 교화라도 하고싶은신건가? 아님 사람들의 기분나쁜 반응을 즐기시는 분? 어쨌든 참 이해 안되는 분이네요. Eun님 글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기분 잡치게 하지 마시고 그냥 안오셨으면 좋겠어요.
    • 리머대
      2010/09/16 08:54
      또 이러는구만....
      율리씨야 말로 뭐 포스팅만 올라오면 까기 바쁘시내요.
      결론을 봐도 까기내요. 적당한 이유는 없나요?
    • ㅋㅋ
      2010/09/25 10:01
      율리님 정말 멍청해보이네요.율리님이야말로 블로그 까기심리가 발동한듯..ㅉㅉ언어영역 존내 못했을듯...
    • 양아치
      2010/10/12 12:37
      그래요... 어쩌라구요..... 여기 애플 사용자가 애플 기기 좋다고 하는 곳이에요.....

      어쩌라구요......

      한국사람이 애플좋아하면 않되요????

      어쩌라구요....

      솔직히 애플제품 좋아요.....

      3년간 아이팟터치 사용하는데....

      OS이렇게 철저히 Update해주는데 없잖아요....

      그럼 된거 아니에요???
  2. 율리
    2010/09/10 10:30
    근대 이런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ies_hty&ie=utf8&query=%EC%95%A0%ED%94%8C%20%ED%94%8C%EB%9E%98%EC%8B%9C

    결국은 잡스의 (똥)고집이 다가올 MS의 윈폰7반격에 두려움을 느껴 풀어진건가?
    또 플래시가 완하된다고 아이폰유저들은 "올레~아이폰 사길 잘했어"하며 좋아 날뛰겠군요 ㅋ
    제 3자가 보기엔 그냥 잡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꼴..
    • Eun
      2010/09/10 11:10
      국내 기사에서는 플래시 완하라고만 강조하지만 애플은 3rd party dev kit을 이용해 앱을 개발할 수 있게 완하한 겁니다. 그 안에 플래시 dev 킷도 포함되겠구요. 이는 플래시 때문에 완하했다기 보다 고사양의 게임을 만드는데 필요한 언리얼엔진과 같은 킷을 사용해서 iOS용 게임들을 만들기 위해 완화를 해줬다는게 더 맞는 말일겁니다.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 언리얼엔진을 이용한 게임 데모를 보셨다면 아실 겁니다.
    • grey
      2010/09/10 11:39
      뭔가 굉장히 잘못된 컨셉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애플은 개발툴에 대한 완화정책을 발표를 한 것이지, 웹에서의 플래쉬지원에 대한 규제완화를 발표하진 않았습니다. 플래쉬가 개발툴로써 사용이 될 수 있다 하여도 플래쉬로 작성된 게임이 아이폰 사파리에서 구동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이번 개발툴 규제완화를 좀더 쉽게 이해하시려면 몇개월 전에 애플이 발표했었던 개발툴 규제에 관해 먼저 알아보세요.

      이번 완화는 유저들이 좋아할 일은 없는 듯 합니다. 개발자들이 좋아할 일이지요.
    • Eun
      2010/09/10 11:51
      grey님의 설명 감사합니다. ^^
    • 리머대
      2010/09/16 08:55
      없는 지식으로 반박해봤자 들어나는건 율리씨의 바닥뿐.
  3. 수채화
    2010/09/10 10:44
    일반 PC에서도 익스폴로를 제외하고 크롬이나 사파리로 포털사이트나 쇼핑몰 다니다 보면.. 플래쉬 완벽하게 지원되지 않죠. 어떤때는 창을 가리고 있는데 닫기창을 클릭해도 닫히지도 않고... 참으로 거추장 스럽습죠. ㅡ,.ㅡ^

    그리고 PC상에서 어도비 플래쉬를 프로그램에서 싸그리 지워버리면... 익스폴로 로딩속도 엄청 빨라지죠.
    제가 보기로 플래쉬는 시스템 자원을 많이 먹는 필요악이라고 생각됨....
    • Eun
      2010/09/10 11:04
      이 문제를 해결 안하는걸까요? 아니면 못하는걸까요?
      모바일에서도 똑같은 문제가 일어난다면 못한다고 봐야 하는건가요?
    • 수채화
      2010/09/10 11:37
      시스템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 것은 해결을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크롬이나 사파리에서도 플래쉬는 완벽하지 않은 것 보면... 그러 스티브잡스 말대로 쓰레기인가 봅니다. 어도비는 광고시장에서 타격을 받으니까 악을 쓰는 것이겠지요. 아글씨.. 스티브잡스한테 직즉에 잘하지 않구선... 이미 배는 떠나갔구만..
    • 속이 다 후련
      2010/09/10 21:12
      플래쉬에 대해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군요. 찌라시들을 보면 플래쉬 지원 안하는 것이 마치 큰 죄인양 떠들어대는데, 플래쉬 때문에 득이 되긴 커녕 인터넷 서핑하다보면 광고 패널때문에 어쩔때는 짜증이 몰려옵니다. 시스템 자원을 갉아먹는 것도 어느 정도여야죠.

      율리님은 방문 목적이 딱 하나로만 보여지네요. 저처럼 속이 후련해지러 오는 것과는 정반대 (속 터지러 오는) 같아보입니다. 짧은 인생 즐겁게 살기에도 부족한데 일부터 속터지러 오실 필요 있으실까요? 진정으로 걱정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4. DevLion
    2010/09/10 10:53
    자기 전 방문한 보람(?)이 있었네요~ ㅎㅎ
    Eun님, 새로 올려주신 글도 잘 읽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기 때문에 더 나아지기를 바랄 수 있는 것이겠죠~ ^^;

    말씀하신 최적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서 '어플리케이션의 최적화' 문제는 큰 이슈가 되고 있으니까요.

    많은 큰 업체들(특히 소프트웨어 업계를 이끌어나간다고 하는 선두기업들)이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소비자의 편의성을 한번 더 생각하고 서비스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un님, 이번 유익한 글도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율리님.

    고생하십니다~ ^^*
    식사는 하고 다니시죠? ㅋㅋ

    그나저나, 제가 이전 포스팅 아래 율리님께서 작성하신 덧글아래
    궁금한 점을 추가 덧글로 질문드렸습니다만...
    혹시, 읽어보지 못하신 것인지요?

    그런데, Drake님께서 작성하신 덧글에는
    추가 덧글로 말씀을 하셨던데요...

    제 말이 무시당한 것이 아니라면,
    답변 부탁드릴께요.

    P.S: 이렇게 다른 포스팅에도 꾸준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시는 분이시니
    제 질문에 답변정도는 해주실 수 있을꺼라고 판단되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9/10 11:07
      어제 오후 늦게 쓴 글인데 정리 하느라 오늘 아침에서야 올렸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밤이죠. ^^)

      모바일 기기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지만 PC와 같은 성능을 내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때문에 OS나 앱들은 모바일 기기에 맞게 최적화를 해서 나와야 하는거죠. 플래시를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이 장점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최적화가 필수죠.
      플래시를 작동할때마다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오류가 난다고 한다면 어도비 플래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점점 더 커지겠죠.
      고사양이 아닌 일반 사양에서도 리소스 많이 잡아 먹지 않고서도 잘 돌아갈 수 있는 플래시 개발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화려해지려고 노력하기 보다 말이죠.
    • 율리
      2010/09/10 11:31
      1. 카메라관련 가장 큰 커뮤니티입니다.
      2. EUN님은 반삼성안티/친애플성향을 가지신 분이시죠
      포지션이 다르다는것은 말 그대로입니다
      3. 현재 일반 영어사전크기(책)를 비교해봐서 설명드린겁니다
      아이패드처럼 A4사이즈의 사전은 없으며 (백과사전제외)
      아이폰처럼 3.5사이즈의 사전도 없습니다 (물론 포켓사전은 있겠지요)
      사전의 크기를 보면 대게 다이어리크기정도 되고
      그 크기는 갤럭시탭과 비슷한 크기인 것입니다
      물론 아이패드처럼 넓은 화면에서 보면 좋겠지만
      그만큼 무게나 크기면에서 휴대하기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나와 있는 전자북도 크기는 대게 6인치정도입니다
      북큐브, 아이리버스토리2
    • Eun
      2010/09/10 11:35
      율리님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고 있는것중에 하나가 바로 이북의 사이즈 입니다. 이북의 사이즈가 7인치 이하로 나오는 이유는 이북에 사용된 E-ink 패널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이북의 대표주자 아이존 킨들이 6인치로 나오고 가격이 $139불과 $189불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9.7인치인 킨들 DX는 가격이 $379.99으로 6인치에 비해 두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10인치 E-ink를 사용하기 어려운건 크기떄문이 아니라 가격때문이죠.
    • Eun
      2010/09/10 11:39
      율리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악플러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가 님에게 반삼성 친애플로 비쳐지고 자신은 친삼성으로써 그게 싫다면 굳이 매일같이 찾아 오실 필요도 없고 댓글을 남기실 필요도 없습니다. 건전한 논쟁은 저나 이곳에 찾아오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그저 친애플이다 반삼성이다 삼성까다 애플빠다와 같은 비냥섞이 댓글들만 쓰신다면 율리님에 대한 인식만 더 나빠질 수 있겠죠.
      아닌건 아니다라고 조금더 논리적으로 말씀해 주시구요.
      삼성빠/까, 애플빠/까와 같은 감정적인 발언은 삼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정말로 정중히 말씀드리는겁니다.
      감사합니다.
    • 율리
      2010/09/10 11:46
      근대 왜 애플의 단점은 한번도 지적하지 않으신건가요?
      그렇게 분석을 잘하시는 분이 왜 자신이 쓰는 제품의 단점은 그렇게도 모르시는지 궁금하군요
      이것만 봐도 님이 어떤 성향인지 짐작갈 수 있지요
      그리고 전 친삼성도 아니고 삼성의 단점이 있으면 있는 그대로 봅니다
      오히려 애플칭찬과 삼성까기로 몰아가는 이 블로그가 안쓰럽내요
    • Eun
      2010/09/10 11:53
      제 블로그가 안쓰럽게 보이시는군요. 몰랐습니다.
      저의 눈과 지식이 율리님에 비해 낮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조금더 공정한 눈과 높은 지식이 있으신 율리님께서 꼭 객관적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는 블로깅을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한수 배우게 말입니다.
      이글은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입니다.
      정말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 짱구박사
      2010/09/10 11:55
      율리님,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지 모르겠지만 노안이 온 저에
      게 아이패드는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일반 웹 접속을 해도 대형모니터 못지않은 화면이 나오기에 아주 편합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갤탭이랑 아이패드 한 번씩 써보시고 토론을 계속하시는 게...어떨까요.
    • grey
      2010/09/10 11:56
      시즌2를 시작하시면서 언급하신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Eun님은 최소한 안드로이드폰과 애플폰 둘다 써보셨습니다만, 율리님은 윈모폰만 써보신 분 아닌가요?

      애플의 단점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다른 블로그를 찾아가시면 될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아쉬운 점과 삼성의 아쉬운 점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이 블로그에 오시면 될 것이구요. 블로그의 주인이 올린 글을 토론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객이 주인에게 써라마라는 정말 주객이 전도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 비슷한 이유로 Eun님은 블로거 체험단을 반대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Edit: 제가 글을 올리는 사이에 댓글을 수정하셨군요. 뭔가 제가 핀트에 안맞는 말을 하게 된 듯 합니다. 그리고 에디트 후에 Eun님의 댓글이 제 위에 보이네요... 에디트 전만 해도 없었는데요. @.@
    • 율리
      2010/09/10 12:02
      블로그 체험단은 이미 한국의 여러기업들이 하고 있는 마케팅입니다
      린나이, 락앤락, LG같은 국내기업부터 필립스, HP같은 세계적인 기업도 하고 있습니다
      굳이 삼성만 빗대어 깐다는게 말이 안되죠
    • grey
      2010/09/10 13:02
      당최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알 수가 없군요. 제가 쓴 글 다시 풀이해드리지요.

      율리님께서 수정전에 쓰셨던 글에 애플 사용자가 잘 알고 있을 애플의 단점을 왜 쓰지않느냐라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객이 주인에게 감놔라배놔라 하면 되겠느냐, 꼭 스폰서마냥. 블로거체험단도 아닌데. Eun님이 블로거체험단 반대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블로거가 감놔라배놔라 소리 듣는게 옳지않아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라는 생각을 담은 글을 쓴 겁니다. 아 지금의 풀이가 제가 쓴 글과 정확히 맞지 않는다구요? 당연합니다. 이런건 행간에 있는 것이니까요. "그런 비슷한 이유로"라는 부분이요.

      저는 "삼성의" 블로거체험단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았고, Eun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아닙니다만 Eun님이 올려셨던 글들은 "삼성의 언플"에 대한 글이었지요.
  5. 뮤즈
    2010/09/10 11:06
    이번에 플래쉬 부분도 개방을 했다(?)고 하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부분도 있는것 같네요. 어쨌든 오늘 아이폰4 개통이 시작됐는데 17차라 슬퍼하고 있습니다. ㅠ.ㅠ
    • Eun
      2010/09/10 11:31
      플래시뿐 아니라 3rd party 개발킷을 허용한거죠. 애플의 오브젝트-C로만 앱을 개발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개발킷을 통해 앱을 만들 수 있게 된겁니다 이는 플래시를 위해서 허용했다기 보다 언리얼엔진과 같은 고급 게임엔진을 통해 고사양의 게임들을 만들어 iOS용으로 내놓기 위해 개방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아무튼 조금 더 지켜보면 다양한 개발킷을 통해 앱들이 올라오겠죠. ^^

      17차면 적어도 9월달 안에는 받지않나요? ^^
      시간 빨리 흘러갈겁니다.
    • Eun
      2010/09/10 11:55
      수채화님..
      결국 아이폰4가 출시되니까 갤럭시s에 대한 가격변화가 생기는군요.
      소비자들은 좋은거겠죠? ^^
      이번에는 아이폰4가 국내에서 얼마나 팔려 나갈지 궁금합니다. ^^
    • 수채화
      2010/09/10 12:02
      to: 뮤즈님!!

      17차라도 저는 부럽습니다. 전 아직 6개월 약정에 발목 잡혀있답니다. ㅠㅠ

      내년에는 저도 아이폰4 유저... 그런데 또 신형이 몇달 후면 나올거라는...거...
      그치만.. 그 때즘이면 좀도 유연한 가격대에 나올지도 모르겠죠. 지금 이시간 홈쇼핑 채널 2군대에서 갤러그 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0원... 언론플레이에서 밀리다가.. 이제 호랑이가 나오니까 싼 가격으로 밀어붙이는 구나...


       댓글 길어지는게 좀 부담스러워서요...

      아래 EUN님!!! 답글 여기에 답니다. ㅎㅎㅎ

      아이폰4가 수구 꼴통 통신사들에게...
      그리고 소비자에게는 빛과 같은 존재죠.

      아이폰4의 선방을 기대합니다. ㅎㅎㅎ
    • 뮤즈
      2010/09/10 18:47
      to 수채화님
      전 약정 1년 남았는데 기존 폰이 비 맞아서 고장나서
      AS센터 갔더니 수리비가 40만원가까이..(아몰레드폰입니다.)
      비 맞고 고장난날이 9월18일 아이폰4 예약하는 날이었죠.
      기가막힌 우연의 일치..ㅋ
    • lhotse
      2010/09/10 20:47
      뮤즈/// 오타죠? ㅎㅎ
      9/18--->8/18
      지적질 죄송해요~
  6. betterones
    2010/09/10 11:07
    ios는 물론이고 맥에서도 플래시는 커다란 자원을 소모하는거 같더라구요. 전 기사를 볼 때 모든 기사를 탭으로 열어둔 뒤 보면서 하나씩 닫는 스타일인데.. 플래시가 좀 심하다 싶은 사이트를 탭으로 열어두면 탭 여는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집니다. 그 탭만 닫으면 날라댕기고... 그런데 현 앱스토어 수준에서 굳이 도입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앱이 적게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 Eun
      2010/09/10 11:29
      플래시가 들어간 싸이트와 안들어간 싸이트에는 리소스적인 측면으로 봐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맥OS에서는 더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애플이 어도비를 더 싫어하는지도 모르죠.)
      PC 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플래시가 대중화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단순히 대중이 원하기 때문에 모든 모바일 기기에 플래시를 지원해야 한다는 말보다 최적화 되어 잘 돌아간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게 먼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플래시를 도입하는게 아니라 플래시 개발킷을 사용할 수 있다고 허락한 거죠. 그외 3rd party 개발킷들을 허용했으니 플래시도 당연 포함된거구요.
      추후 플래시 개발킷을 통해 출시된 앱들이 어떻게 동작되는지를 보면 더 쉽게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0/09/10 11:46
      플래쉬나 엑티브X나 별반 다를게 없는 쓰레기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매킨토시에서 각종 사용하면 편리한 악세사리들(확장파일)을 시스템에 넣으면...
      재미난 유틸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단점이 시스템 자원을 조금씩 갉아먹다가 나중엔 확장파일끼리 충돌이 일어나거나 조절판에 넣었던 파일들이 충돌이 일어나는거죠.

      그래도.. 그녀석들만 빼주면... 다시 원활하게 움직이니까..
      맥에서의 확장파일과 플래쉬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건 옳지않구요.

      아무튼 그런 얘기가 있다구요... ^^

      플래쉬 리소스를 덜 먹게 만드는 것은 아도비가 해야할 문제지요.
    • betterones
      2010/09/10 17:37
      맞아요. 제가 착각을 했네요. 플래시로 만들고 그걸 가지고 컴파일 같은 과정을 거친다고 했죠. 그런데 objective c도 맥상에서와는 다르게 아이폰 프로그래밍 에서는 여러 제약이 있는데 하물며 플래시로 만들어서 또 컴파일 같은 과정을 거친다...
      어떤 성능을 내줄지 궁금하네요.
  7. 우연히 봣습니다
    2010/09/10 11:20
    아이패드갤랙시블로깅에선 화면큰게 없는것보단 나으시다고 하면서 플레시반쪽짜리라고 까십니까 쥔장님 속내는 잘지원도 안되는것 욕먹을거 같은데 아이폰은 욕먹을일 없다 결국 아이폰이 더좋다 머이런것 아닙니까
    • Eun
      2010/09/10 11:25
      역시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그래서 마지막 부분에 간략하게 요약을 했는데 말입니다.
      똑같은 말을 들어도 자신이 해석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요. 문제는 이 글 보다 우연히봣습니다님의 해석이 아닐까 합니다.
      다시 한번 천천히 잘 읽어 보세요.
  8. 오오옷~!!!
    2010/09/10 11:46
    율리짱!!!율리짱!!! 그대의 근성꼬장질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진심이예요 진심.
    다만 율리짱이 그동안 은구짱포스팅에 댓글다는 시간을 쭈욱 살펴본바 하루왠종일 컴퓨터앞에서 댓글질하는 것으로 사료되어 건강을 해치지나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진짜로요.
    은구짱의 포스팅이 율리짱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그만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하늘향해 기지개도 펴고 그래요. 내일은 꼭 파란하늘 아래서 환하게 웃고 있는 율리짱의 모습을 두손모아 기원할께요. 파이팅!!!
    • Eun
      2010/09/10 11:57
      그러고 보니 그럴수도 있겠군요.
      율리님이 쓰신 댓글들이 상당히 많네요.
      조만간 율리님께서도 스스로 블로깅을 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9. ㅈㅈ
    2010/09/10 12:40
    전력은 줄면서 헤르쯔당 처리 명령어는 더 많아지고 듀얼,쿼드코어....
    요즘 모바일 하드웨어 발전속도 보면 플레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듯합니다.
    과거 맥의 최적화도 x86프로세서의 비약적 발전앞에 무릅을 끓었듯이...
    최적화는 하드웨어 성능이 모자랄때나 통용되는 말이지 요즘 같아서야.....
    잡스옹도 앱으로 제공되는 플레쉬를 허용했다던데요. 인터넷상의 플레쉬 전면 수용이 언제일찌 궁급합니다. 아마 듀얼프로세서가 출시되는 내년에는 허용안하고는 못 배길 겁니다. 그나저나 잡스옹 플레쉬 쓰레기라는 말이랑 html5가 모든걸 해결해 줄거라는 망언만 안 했으면 쿨하게 기회봐서 쿨하게 갈수 있었텐데....
    • Eun
      2010/09/10 13:27
      ㅈㅈ님의 말씀이 틀린말은 아니죠. 스마트폰의 기가헤르쯔 시대가 대중화 됐고 조금 있으면 듀얼코어까지 나올테니 시간이 흐를수록 명령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은 급격히 발전될테고 그에 비해 소비전력은 더 줄어들겠죠.
      하지만 말입니다. CPU가 좋아진다고 칩셋이 좋아진다고 저전력 기술이 좋아진다고 플래시가 필수가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랩탑도 듀얼코어 2.4GHz에 4GB의 메모리를 지녔지만 일반 싸이트에 비해 플래시가 들어간 싸이트는 확실히 느립니다. 플래시가 들어간 싸이트들 여러개 띄어놓고 있으면 확실이 리소스를 많아 잡아먹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적 기술이 발달하면 그와 동시에 소프트웨어도 발달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성능 좋은 PC라고 해도 소프트웨어적 기술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성능을 낼 수 없는 법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말입니다.
      애플이 앱에 재공되는 플래시를 허용한게 아니라 앱을 만들 수 있는 Dev Tools을 기존 오브젝트-C에서 3rd party 툴도 사용할 수 있게 확대한거죠. 이는 플래시때문이 아니라 언리얼엔진을 사용해 게임을 만들 수 있게 하기 위함이죠. 그렇다고 언리얼엔진과 같은 게임 툴만 허용하기에는 형평성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폭넓게 3rd party dev tool로 허용을 한겁니다. 플래시가 모바일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iOS를 사용하는 1억명이 넘는 유저들 중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애플에게 불평을 호소하겠죠. 플래시가 모바일에서 원할하게 작동된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10. 율리
    2010/09/10 13:03
    위에 글을 보니 저로인해 EUN님이 너무 속상해 하시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는 두번다시 여기에 글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EUN님은 앞으로도 아이폰이던 그 이외에 이야기건 지금처럼 꾸준히 열정으로 블로그 하시길 빕니다
    그동안 신경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Eun
      2010/09/10 13:42
      율리님
      제 블로그 글들은 정말 자세하게 읽어 보셨는지요?
      이번 포스팅만 해도 그렇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부분은 플래시를 선택안한 애플이 최고다가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플래시는 아직 최적화가 되질 않았다 입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연합이던, 개발자던, 어도비던 모두가 이 숙제를 함께 풀어나가야 추후 MS나 애플에서도 플래시 지원을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쓴겁니다.

      이전 포스팅을 볼까요?
      제가 먼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한게 아닙니다. 갤럭시탭을 사용해 본적도 없기 때문에 비교해서 글을 올리는게 쉽지 않죠. 하지만 아이패드에 대해서는 그 어는 IT 기자들보다 잘 압니다. 3개월이 넘게 사용한 실 유저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아이패드 유저 입장에서 봐도 전혀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자는 아이패드는 마치 버퍼링이 심해, 느려터져서 국내 유저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이는 글을 읽는 소비자들에게 아이패드는 느리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고 결국 사용해보지도 않은채 삼성 갤럭시탭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 버립니다. 기사가 아니라 홍보입니다. 기자가 아니라 마케팅 직원입니다.
      그냥 순수하게 갤럭시탭의 장점만 강조한 기사보다 더 못한 기사죠.
      삼성을 깐다구요? 삼성까고 애플빠라고요?
      애플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제가 쓰고 있는 애플 제품이 좋은겁니다.
      애플에서도 이와 똑같은 언론 플레이를 한다면 그때는 애플도 욕먹어야 겠죠. 애플도 알바를 동원한다는 증거만 확보된다면 애플을 우호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순수 유저가 아니라고 의심하게 될겁니다.
      율리님의 접근이, 댓글이 왜 저를 힘들게 하시는지 조금 이해가 되셨나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2007년 이지만 삼성에 대해 고언을 시작한건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기 시작할 시점입니다. 그떄 삼성이 언론을 이용해 마케팅을 하고 조작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언론 조작과 같은 플레이를 그만두라고 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은 모습에 지속적으로 언플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것 뿐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렇게 소비자들을 속일 수 있는 블로그 체험단이나 댓가성 글들을 쓰는 블로거들에게도 쓴 소리를 했었죠.
      제가 글을 쓰는 중심에는 애플이 있는게 아닙니다. 객관적이지 못하다 애플에 치중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더라도 제가 계속해서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기업의 마케팅 중심에 서있는 언론과 소비자들을 잘못 선택하게 만드는 모든것들 입니다. (그렇게 안보셔도 저는 그렇게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율리님 마음에 상처를 줬다면 죄송합니다만 율리님께서 큰 사심 없이 던지는 댓글 하나 하나가 제 마음에 상처를 준건 분명합니다.
      뭐를 써도 다 그런식으로 해석을 하고 비판하시니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바른 소비문화를 만들려고 했었던 제 의도가 몇몇 분들에 의해 흐려지고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지금 떠나신다고 해도 다른 이름과 아이디로 오시거나 댓글을 남기시지 않고 글만 읽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복귀하셔도 상관없고요.
      저는 네티즌들과 싸우려는게 아닙니다.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 기업과 언론에 행태를 조금이라도 더 알리고자 함이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더 현명해 지기를, 바른 소비문화를 형성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가식적으로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진심입니다.
      제 진심이 율리님에게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요.
    • 으아아앗
      2010/09/11 09:06
      제발 안남기면 좋겠네요. 미꾸라지씨
    • DevLion
      2010/09/12 22:44
      음...
      죄송합니다.

      제 어줍짢은 덧글 하나가 또 다시 도움도 되지않는 소모적인 논쟁으로 번지는
      불씨가 된 것 같네요. ㅠ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율리님'께는 건설적인 토론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였던 것 같군요.

      논리적으로 설명하실 수 없다면, 제대로된 의견 개제나
      토론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카메라 관련 가장 큰 커뮤니티라는 말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이네요.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커뮤니티가 가장 큰 커뮤니티인가요?
      '잘 모르니 조금 더 상세하게 적어주시길 부탁드린다' 라고
      말씀드린 것이 애초에 무리였나요?

      단지 Eun님의 블로그에 와서 '모든 글을 읽은 것도 아니고'
      일부 글 몇개를 읽었다고 해서 블로그 주인이신 Eun님을
      '이런 성향을 가지신 분이죠' 라고 표현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다 읽어보신 후 '이런저런 글의 내용에서는 요런성향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하면 잘못된 것이 아니겠죠.

      애초에 다이어리 사이즈에다가 'IT 기기의 사이즈'를 비교하시는 것도
      상당히 주관적이시네요.

      더 적고 싶지만, 이런 소모적인 논쟁에는 어차피 끝이 없기 때문에
      이쯤에서 그만하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리니 율리님의 시각에서 '꼴보기 싫고 맘에 들지 않는다'라고
      느끼셨다면, 다시는 이곳에 오지 말아주세요.

      저는 당신 같은 분이 너무 싫습니다.
      왜 기분 좋게 글을 읽으러 온 사람의 기분까지 망쳐놓습니까?
      그렇게까지, 반감을 사면서까지 이곳의 분위기를 당신의 뜻에 맞도록,
      당신이 원하는 글이올라오도록 바꿔놓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주소를 잘못찾으셨습니다.
      이곳은 아닙니다.
      말씀하신대로 제발 다시는 이곳을 찾지 말아주세요.
  11. jaykay
    2010/09/10 13:00
    Eun님 그냥 "삼성 만세"라고 블로깅 하나만 해 주세요.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에 글쓴이의 의도를 제멋대로 이해해 곡해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일부러 그러는 건지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건지

    Eun님을 비하하지 못해 안달난 모습을 보니 짜증이 나는군요.
    • ㅈㅈ
      2010/09/10 13:36
      Eun님의 블로그도 삼성을 공식적으로 공격하는 글을 쓰시면 그에 반론을 제기하고 이견을 내놓는 글도 어느정도 수용하시거나 반박성의견을 내셔야지(댓글러 포함) 무저건 "꺼져"는 좀 아닌것 같아요ㅜㅜ.
    • jaykay
      2010/09/10 13:40
      제가 지금까지 Eun님 블로그를 본 경험으로는

      무조건 "꺼져"라는 뉘앙스의 글을 쓰신 적은 없습니다만..

      그리고 위를 읽어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어떤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이러이러해서 아니다"라는 식으로

      반론을 펼치십니다.
    • Eun
      2010/09/10 13:44
      ㅈㅈ님 제 댓글중에 "꺼저"라던지 그런 늬앙스가 보이는 댓글들을 보셨으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다 그 밑에다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려구요. 제 기억에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하도 댓글을 많이 쓰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 댓글 찾으시면 꼭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DevLion
      2010/09/12 22:47
      삼성의 장점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으면,
      '무조건 꺼져' 가 되는 것인가요...?

      '무조건 꺼져'라는 뉘앙스를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인지...

      ㅈㅈ님.
      그런 글이 있다면, 그 글의 번호와 내용을 먼저 작성해주신 후
      '이런 글들을 볼 때 그런 성향이 보였다' 라고 말씀을 해주셔야죠. ㅠㅜ

      정말 안타깝네요, 진심으로...
  12. 율리씨 힘을내보아요
    2010/09/10 17:41
    여기 처음와서 구경했는데 Eun 님이 정말 양반이신거 같네요.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막무가네 비방과 비판에도 최대한 논리적으로 답변 달아주시고요.

    율리씨가 적은 글들을 읽고 있으면 꼭 작사가 최희진씨가 생각나네요. 누가 맞고 틀림을 떠나서, 접근 방식 자체가 아예 잘못됬다고나 할까요? 누가봐도 악의성 넘치는 기분나쁠 말투로 포문을 여시더니, 여론이 안따라주고, 논리적으로 이길수 없으니까 갑자기 돌변해서 "나 너무 상처 받았어, 여기 다시는 안올꺼야" 라고 혼자 삐지는 모습까지...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율리씨같은 돌+i 가 한명씩 댓글에 참여해야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재밌어 지는건 사실입니다.

    하여간에 결론은..... 블로그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 수고하세요 모두들.
    (율리씨 포함)
    • virus
      2010/09/10 19:19
      삐져서 가셨다기 보다 선수 교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간 보지 못하던 아이디가 자주 눈에 띕니다.

      왠만하면 오지 않는 게 삼성 도우는 거라고도 했습니다만
      분위기 반전시켜 주시는 분도 필요한데----아쉽군요 ㅎㅎㅎ
  13. 연이
    2010/09/10 19:25
    항상 좋은글 잘읽고있습니다
  14. virus
    2010/09/10 19:49
    Eun님
    글쓰기 기능 손 좀 봐주실 수 있습니까.

    오탈자 수정하고나면 글이 제일 밑으로 내려가는데...문맥이 어색해지고
    댓글에 댓글 달 때도---그 댓글에만 달리는 서브 기능이 있었으면 유용하겠어요.
    댓글에 댓글다는 글인데 일률적으로 밑에 달리다보니
    원글 쓰신 분에게 자칫 오해를 살 소지가 있어요...

    저는 최종 소비자라---광고는 가급적 안봤으면 합니다.
    플래시로 만든 콘텐츠의 90%가 광고라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래서 제 맥에는 클릭 투 플래시를 항상 켜 두고 있습니다.
    아이폰에도 클릭 투 플래시가 필요할 때가 오는 것인가---씁쓸해집니다...
  15. 언론은 무섭다.
    2010/09/12 19:34
    웹사이트에 최적화된 플래시를 플래시 Lite로 다시 만들지 않는 이상,
    모바일에서 완벽하게 작동하는 플래시 사이트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모바일이나, 태블릿에서, 최적화하기 위해 플래시를 재작성하는 것 보다,
    이왕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때, 아예 플래시를 제거하는 것이 맞겠죠..
    아니면, HTML5로 대체하든지..

    특히 한국적인 상황에서는 메뉴 네비게이션 이나 광고배너는 충분히 없어져도 무방할듯.
    • Han Sanghun
      2010/09/11 12:56
      참고로, AIR는 웹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PC나 스마트 폰 등의 OS상에서 플래시로 개발된 어플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개발된 대부분의 웹 플래시들은 PC와 마우스라는 장치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것이라서, 하드웨어적으로 성능이 떨어지고, 터치 기반인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PC에는 적합하지 않죠. HTML 홈페이지도 PC용과 모바일용으로 구분하여 개발이 필요하듯, 플래시도 PC용과 모바일용으로 따로 개발이 되어져야 할 겁니다. 물론 하나로 양쪽을 모두 만족할 수 있게 만들면 더 좋겠죠.

      그리고 어도비에서도 성능이나 안정성 문제를 좀 개선해 줘야 할 거고요. 단말기의 성능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니, 애플도 플래시를 마냥 배척할 수만은 없게 될것 같네요.

      또한, 유독 플래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국내 사이트들도, 플래시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운용의 미를 살렸으면 좋겠네요. 잘 만 쓰면 참 매력적인 솔루션인데 말이죠.
  16. 순호아빠
    2010/09/10 21:32
    먼저 옴니아2 쓰던 시절에 성능에 좌절하며 '갤럭시S를 사면 안되는 20가지 이유'라는 글에 EUN님의 블로그가 링크 되어 있어서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EUN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며 제게 일어난 변화는...

    1. 지금은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 기사들의 옥석을 어느정도 가릴 수 있는 눈과 귀가 생겼으며,
    2. 6개월 쓰던 옴니아2를 환불 했으며;
    3. 열렬한 삼성의 안티가 되었으며,
    4. 주위의 삼성제품 유저/예비유저들을 선도 하고 있으며,
    5. 돌아오는 18일에는 아이폰4가 손에 쥐어질 예정이며,
    6. 지금은 아이폰 수령하면 넣을 4살배기 아들이 사용할 어플들을 수집중입니다.^^

    저에게 크고 작은 변화들을 가져다 주신 EUN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껏 눈팅만 하다가 감사인사는 한번 드려야 겠다 생각되어 자판을 두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내 기업이 잘되기를 바랍니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삼성은 정말 한국 소비자들한테 제대로 외면 한번 받아봐야 좀더 성숙한 기업으로 거듭나게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UN님의 포스팅을 보면 본문내용도 흥미진진 하지만 달리는 댓글들에서도 배울 점이 많고 재미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09/15 11:28
      아래 비밀댓글 쓰신 분
      순호아빠님께서는 비밀댓글을 읽을실 수 없습니다.
      순호아빠님 옴니아2 환불하는 방법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17. 어휴
    2010/09/10 22:27
    율리 저사람은 일단 정신과 치료부터 해야할듯
    멀그리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러시나
    그냥 그렇다는 의견을쓴거고 지가 아니면 이래라 저래라 안하며될껏을
    무슨 개독목사마냥 저따구로 살아 ㅋㅋ 당신은 인간부터 되세요
    아 첫방문인데 이런말 해서 죄송하네요 은님 힘내시고요
    재미있는글 잘봤습니다
    차라리 저런식의 어도비라면 아직은 좀그렇네요
    안드로이드3.0이 출시된다는데 그때 한번기대해봅니다
  18. lhotse
    2010/09/10 22:47
    언론이 광고로 먹고 산다지만, 배너광고, 플래시 광고와 더불어 <광고 같은 기사>로 먹고 살면 그게 언론인가요? "광고대행사"지...안그래요?
    광고 때문에, 수익 때문에 대형 신문사들이 방송법 갈아치워서 미디어 시장에 까지 진출하려고 했었나봐요? 요즘의 인터넷 기사, 특히 대~한민국의 인터넷 기사는 기사가 아니더군요. 광고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수준이네요.
    일단 언론 얘기는 여기까지하고,

    어도비의 플래시...이번 애플 발표에서 플래시 언급은 없었는데 어도비 주가가 급상승(?) 했었다는 후문이 들리더라구요. ㅎㅎ
    잡스형이 플래시의 보안취약점과 모바일에서 보이는 퍼포먼스 등을 보면 아직도 어도비는 가야할 길이 많은데도 어도비를 위해 자물쇠를 열었다고 할 정도로 국내 언론의 초점은 그쪽으로 맞추어져 있는게 안타깝네요.
    언론사에서는 플래시 광고로 도배한 페이지나 뉴스어플을 만들더라도를 아이폰으로도 볼 수 있게되니 좋아해야 하는건 당연? ㅎㅎ

    솔직히 플래쉬로 애플 모바일용 앱을 만들었다하더라도, 보안성과 애플 제품의 성능을 떨어뜨리는 문제점을 고스란히 안고 만들어진다면, 애플이 검증과정에서 모두 튕겨 내리라 여겨지네요.
  19. 짱구박사
    2010/09/10 23:27
    혹시 애플에 어필하실 수 있는 루트 가지고 계신 분들이면...아래 링크 글
    한 번 읽어보세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87588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page=3&divpage=18&ss=on&sort&no=87706


    제 생각에는 첫 번째 서비스센터의 대응이 잘 못 된 듯 하고...

    보증기간내의 제품을 선뜻 사설을 이용 케이스를 뜯은 것도 그렇고...

    이 후 서비스 본사라는 곳의 대응도 그렇고...(설령 사용자가 했을 가능성이 있다하더
    라도...안 그랬을 경우라면 애플 본사차원의 조립공장 및 판매인 조사가 이루어 져야
    할 사안인 듯 한 데)

    답답한 대응을 하면서 한 사람의 소비자를 투사로 만드는군요.
    • DevLion
      2010/09/12 23:09
      이 글을 올리신 분...
      얼마전에 이곳에 오셨었던 분이군요. 흠...ㅠㅜ;

      뭐라 말씀드리기가 안타깝고
      애매하네요.

      정책이 올바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기엔 절대 올바른 것은 아니죠.

      뜯어선 안되는 상황의 제품을 뜯은 것이 잘못된 것이긴 하나,
      해당 링크에 올라온 내용들을 보면... ㅠㅜ
      저런 서비스센터의 대처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킁;;
      왜 Apple 제품을 더 써주려는 소비자를 '안티 전사'로
      키워내는건지...
      너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20. 새벽안개
    2010/09/10 23:48
    단말제조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도 프로요에서 플래쉬가 잘 돌아가는지 검증을 해봤고요. 말씀하신대로, 아직은 전혀 쓸만한 물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도브를 까는것을 구글이나 삼성을 까는것과 동일시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어도브의 게으름'은 구글/삼성과는 아무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어도브가 최근 몇년간 플래시에서 이렇다할 개선작업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오직 윈도우즈에서만 HW가속기능을 추가했을뿐, 안드로이드나 iOS, OS X가 별도의 방법으로 유튜브를 구동시킨다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제 생각에는 플래쉬를 모바일로 최적화 시키는게 아주 고도의 작업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그게 잘 안되는건 어도브가 게으르든지, 기존에 PC를 기반하여 출시되고, 웹페이지에 깔린 플래쉬가 워낙 구조화가 개판이어서, 모바일버전으로 만드는게 불가능에 가깝든지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모바일버전 플래시가 정말 잘 만들어져서 나온다면, 애플이라고 iOS에 탑재하지 않을 이유는 없을것 같네요.
    • Drake
      2010/09/11 04:26
      On2 코덱과 H.264 코덱 기반이니 '전혀 다른 방법'이라고 말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현재 on2는 구글 소유고요.
      유튜브는 원래 swf가 아닌 '비디오' 공유 사이트죠.

      그 비디오의 플레이어가, PC에서는 플래시고 다른곳에서는 다른 플레이어가 되는거죠.


      요즘 AX와 함께 플래시가 버려져야 한다는 사람이 많은데, Platform independency 페이지쪽으로 가면 상당히 쓰임새가 많습니다.

      파일 업/다운로딩에 부가 기능을 추가(예를들면 진행표시줄)한다던가, js로는 좀 어려운 스크립트 구성 따위 말이죠.
      요즘 표준 js가 흔히 말하는 웹표준인데, 그것가지고도 어려운것 많습니다 -_

      실제로 웹페이지 디자인을 할 때 모바일은 따로 구성하는 분위기죠.

      마우스가 키보드에 비해 훨씬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구현에 있어서 마우스, 키보드, 스틱, 패드, 멀티터치패드는 크게 차이가 나거든요.

      IE6를 위한 플래시 떡칠 사이트는.. 예전 2000년대 초반, 탭브라우저가 없거나 있어도 잘 안 쓰던 시절.. 그때는 굳이 최적화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었던 겁니다.
      예를들자면 DOS시절에, 타이머를 쓴다 할때 8086 개발자(i386부터는 그닥 해당사항 없습니다)들은 타이머 api를 별로 쓰지 않았고, cpu에게 쓸데없는 계산을 시키거나 하는 그런짓을 많이 했지요.
      한개의 브라우저를 쓴다는 전제를 놓고 플래시를 구현했다면 그런식으로 기간을 줄여서 내보내는것도 많았던거죠.

      이게 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항상 인원부족에 기간부족까지 겹쳐 매일 야근하니 지나고 보면 이런 재사용불가 코드가 많이 나오는거죠..
  21. 한돈
    2010/09/11 02:38
    글 잘 읽었습니다.
    모바일에서 플래시가 구동된다고 해도 100% 다 되는건 아니었군요.
  22. Drake
    2010/09/11 09:30
    아니, 국내 웹사이트가 다 Flash로 이루어져있다는건 뭔소린가요
    아이폰으로 네이버 들어가보세요 frash(오타아닙니다) 없어도 안나오는건 광고뿐이네요.

    가뜩이나 로딩쩌는데 플래시 로드하면 나오는 폭탄요금은 누가 막으라고요?
    거기다가, 요즘플래시는 알게모르게 flv 로딩합니다..

    국산사이트에 메뉴가 작동안해서 frash 설치했다가 모바일에서는 볼수도 없는 on release 광고 덕분에 패킷이 200M나 소모돼서 얼른 frash도 지웠습니다.

    분명 아이폰에서 플래시 기본지원되면 또 플래시 지원한다고 욕하는 기사 나올겁니다.
    괜히 플래시 지원해서 요금폭탄 처멕인다고. 분명 나옵니다.


    국산사이트에 플래시는 90% 이상이 광고입니다.
    +@로~ 용량도 만만찮은 경우가 많지요~
    • 수채화
      2010/09/11 10:57
      와이브로 약정 요금 사용할 때 플래쉬 삭제하면.. 요금 폭탁 막을 수 있슴이죠. ㅡ,.ㅡ^ 플래쉬는 솔직히 광고가 주된 목적이 아닌지... 특히 우리나라... 플래쉬 삭제하면... 익스플로도 쓸만하죠. 속도면에서... ^^
  23. RakaNishu
    2010/09/11 11:51
    안녕하세요^^오늘은 아이폰 사파리로 글 읽고 댓글남깁니다^^이번 포스트는 오타가 없군뇨!!^^ㅋ사파리로 읽어서 그런가ㅎㅎ전 개인적으로 플래쉬광고를 짜증내해서 사파리로 웹 검색하니 광고 안 보여 쾌적하더라구요..ㅋ 저라면 플래쉬기능을 선택적으로 사용할수 있기를 바랄겁니다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_^
  24. 이빨까기
    2010/09/12 00:24
    플래시가 할 수 있는 대체하면서 채용 안하면 좋은거고
    하지도 못하면서 반대하면 그냥 열폭
  25. loooooo
    2010/09/12 01:24
    율리 쟤는 어디서 굴러들어온 개뼉따귀야?? 어서 시덥잖은놈이 와서 왜이리 흐트러놔
  26. Bin
    2010/09/12 04:32
    최근들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율리님과 그 외 분들의 논쟁(?)을 보며 느낀 점들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율리님의 글들이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내용이며 표현또한 심히 도발적이진 않은데 많은 분들께서 율리님을 너무 '물흐리는 놈'으로 매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이폰4가 너무 갖고 싶은 마음에 수개월 동안 여기저기 블로그들을 검색하며 관련된 정보를 얻다가 약 한달 전 우연히 이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몇몇 포스팅들이 재미가 있어, Eun님이 수년 전부터 작성해 오신 아이폰 관련된 글들을 처음부터 쭈욱 정주행하며 읽어 보았습니다.

    애플빠도 삼성까도 아닌 '중립적'인 입장에서 수년전 처음 아이폰을 접하신 Eun님이 아이폰3G와 4를 사용하시면서 느꼈던 많은 생각, 또 삼성을 비롯한 후발주자들의 행태 (카피제품제작, 언론플레이 등등) 등을 참 글로 잘 풀어 쓰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많은 부분 동의를 하였습니다.

    동시에 Eun님의 논조(혹은 생각)가 변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Eun님께서는 수년에 걸쳐 서서히 발생한 변화라 쉽게 느끼시지 못하셨을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수년에 걸친 글들을 한달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읽다보니 몇년 전과 지금의 논조의 차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중립적인 시각에서 글을 쓰셨다면 최근에는 애플에 호의적이고 삼성에 비판적인 논조가 전반적인 글들에 실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혹시나 내년 1월에 Verizon에서 아이폰이 출시된다는데.. 라는 기대를 하며 아직 아이폰을 구매하진 않았지만, 반드시 조만간 아이폰을 구매하리라 다짐하고 있는 아이폰 지지자 입니다. 하지만 부족하나마 열심히 따라하며 쫒아오고 있는 삼성도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따라오다보면 언젠간 앞지를 날도 오겠지.. (바다 OS도 언젠가 iOS와 경쟁하겠지..) 라는 애국적(?)인 생각도 하며 은근 응원도 합니다. 하지만 Eun님은 블로그는 초기완 다르게 점차 (삼성일수도 있고, 안드로이드일수도 있고, 어도비일수도 있는) 타 경쟁제품에 대하여 애플을 대변한다는 생각이 들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Eun님은 세련되고 점잖은 표현을 쓰시긴 했지만 경쟁제품에 대한 글을 쓰실때 (다른사람들이 율리님에 대해 비판하듯이) 비꼬는 듯한 인상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율리님이 제안했듯이, Eun님께서 지금껏 애플제품을 사용해오시며 느꼈던 불편한 점이나 단점에 대해서도 글을 쓰신다면 저처럼 아직 아이폰을 사지 않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정보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예전처럼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논조로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 생각에 율리님의 문제제기(혹은 태클)은 이러한 Eun님의 논조에 대한 지적이며 충분히 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맘에 안들면 안오면 되지 왜 계속 와서 지적이냐'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 같습니다. 동호회도 아니고 블로그는 하나의 언론인데, 문제제기 하나 없는 언론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부디 이 블로그를 아끼는 모두가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세상과 상대방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 키다리
      2010/09/12 06:42
      님글에 대해 몇가지만 얘기하고 싶군요.

      첫째, "부족하나마 열심히 따라하며 쫒아오고 있는 삼성도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따라오다보면 언젠간 앞지를 날도 오겠지.. (바다 OS도 언젠가 iOS와 경쟁하겠지..) 라는 애국적(?)인 생각도 하며 은근 응원도 합니다."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얘기지요. 삼성이 국내소비자들에게 "언플을 통한 정보왜곡과 차별적 제품"으로 피해를 입히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노력했다면, 좀 카피를 했건, 품질이 좀 떨어졌건, 비판은 고사하고 응원을 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한 짓을 보십시오. 그것은, 악질적 사기를 통한 국내소비자 등쳐먹기였지요. 이것을 응원하라고 하십니까? 우리 부모세대와 우리 세대에서 당한 것을 자식세대까지 물려주자고 하십니까?

      둘째, "Eun님은 세련되고 점잖은 표현을 쓰시긴 했지만 경쟁제품에 대한 글을 쓰실때 (다른사람들이 율리님에 대해 비판하듯이) 비꼬는 듯한 인상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말은 똑바로 해야지요. 삼성제품이지요. 그렇게 비열하게 소비자 등치고, 그렇게 경쟁상품에 대해 악의적으로 음해, 비방하는 삼성에 대해 그 정도 비꼬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 점잖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방금 한경을 비롯한 찌라시들이, 이번 출시한 아이폰4가 리퍼제품일지 모른다는 황당무계한 음해를 시작했습니다. 몇달 계속하겠지요.) 다른 경쟁상품에 대해 비꼬는 것이 있었다면, 적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부분을 부족하다고 비판은 했을지언정 비꼰 것은 기억에 없군요. 삼성제품을 "경쟁제품"속에 슬쩍 묻어가려 하지 마시구요.

      셋째, 율리님에 대해서 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율리님이 떠난다니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있는 대부분의 분들이 율리님에 대해 비판하며 비꼰 것은, 그 분의 주장 때문이라기 보다, 주장하는 방법과 어투때문이었다고 보는게 타당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포스팅에 율리님이 남긴 "배설에 가까운 댓글들"을 다 읽고도 이런 얘길하시는 겁니까?

      끝으로, 님이 말씀하신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자"는 것에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하지만 열린 마음이라는 만고진리의 말씀를 악용해서, 불의에 대한 "건전한 분노"와 이를 시정하고자 하는 "작은 외침"을 "폐쇄적이고 비애국적이며 편협한 마인드"로 몰아가신다면, 님의 독해력이나 의도에 심각한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 Bin
      2010/09/13 02:38
      키다리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누군가가 기분나쁘라고 쓴 글은 아닌데 키다리님은 혹시 제 글에 기분이 상하신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un님, 제가 Eun님의 글들을 보며 느낀 점은 (비유가 적절한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삼성의 얘기는 절대 안하는 중앙일보, 북한의 얘기는 절대 안하는 한겨레처럼 Eun님이 애플에 대해서는 좀 침묵하시는 게 아닌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순수한 애플 제품의 이용자로서 애플에 대한 호감이 많이 생기는 건 당연한 것이라 생각이 되지만, 평소 다른 제품들 (특히 삼성)에 대해 보여주시는 냉철한 비판이 애플에겐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저는 지난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애플 제품이 너무 사고 싶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구매 전에 많은 정보들(좋은점과 좋지 않은 점)을 얻고 싶은데, 제가 발견한 블로그들 중 Eun님의 글들이 가장 구체적이고 답글에 의한 정보도 다양해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신문기사는 Eun님과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광고주의 입김이 직간접적으로 들어가 별로 볼만한 글들이 없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만 있는 현상도 아니고 삼성만 취하고 있는 '마케팅전략'도 아니니 저는 이를 문제삼고 싶진 않습니다.) 주마가편이라고.. 워낙 좋은 글을 많이 써주시니 이런 욕심도 부리는 것이니 너무 나쁘게 보시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키다리
      2010/09/13 08:19
      Bin님, 님이 쓰신 댓글과 유사한 걸 한두번 본 것도 아닌데 기분 상할 일이 무어 있겠습니까. 다만, 이번 댓글을, 제 질문에 대한 간접대답으로 간주하고 몇가지 더 얘기하고 싶군요.

      "절대 안하는...중앙, 한겨례....좀 안하는 Eun님" 이 대목은, Bin님이 악의적 의도로 인식조작을 시도한다는 오해를 살 소지가 다분한 비유입니다. 계열사로 조종하는 중앙일보 vs. 사상적 문제인 한겨레와 북한 vs. 단순소비자인 글쓴이와 애플.....말이 되는 소립니까? 게다가 문맥도 맞지 않고 부정확한 내용입니다. Eun님의 이전 포스팅을 한달에 걸쳐 자세히 보셨다고 했지요? 애플의 단점과 한계에 대해서도 몇차례 언급이 있었습니다. 다시 보시고 얘기하셨으면 좋겠군요.

      "평소 다른 제품들 (특히 삼성)에 대해 보여주시는 냉철한 비판이 애플에겐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만약, 님이 글쓴이에게 "갤럭시S와 갤럭시탭 그리고 아이폰4와 아이패드"에 대해 기계적 균형을 기대(요구?)하신다면, 그거야말로 공정하지 않은 얘깁니다. 시험중 부정행위로 남 피해주며, 성적 잘 받으려는 놈과 열심히 공부한 모범생을 똑같이 깔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또한 실력이 그저그런 학생에게 공부에 대해 충고할 때와 전교 1등에게 조언할 때, 어찌 같을 수 있겠습니까.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인 것과도 같은 맥락입니다.(애플 80~90%대, 삼성30-40%대)

      "신문기사는......우리나라에만 있는 현상도 아니고 삼성만 취하고 있는 '마케팅전략'도 아니니 저는 이를 문제삼고 싶진 않습니다." 이 대목은, 자칫 Bin님이 삼성을 잘못된 방법으로 사랑하신다는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인중 일본에 거주하는 분이 그러더군요. 인터넷으로 한국신문들을 보면, 거의 "삼성공화국"같다구요. 일본에도 애플 경쟁사들이 있지만, 언론매수해서 이렇게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왜곡보도로 애플 까는 일은 없을 뿐만 아니라 가능하지도 않다는군요. 유럽이나 미국 등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한 바니까요. 만약 삼성을 진정 사랑하신다면,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는 더 혹독하게 비판해서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시쳇말로 "똥개도 지 동네에선 50% 먹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보왜곡과 인식조작, 제품차별과 가격차별"등으로 국내소비자 등치며, "IT쇄국정책"으로 국가경쟁력을 갉아먹으며 사익을 취하려는 것은, 매국적 행위일 뿐만 아니라, 결국 삼성자신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용납할 수 없는 일이지요. 아이폰 막고 있던 과거 3년간 국내 소비자들의 손해를 생각해보십시오. 또한 피폐해진 한국IT산업도 상기해보시구요.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은 소비자와 국가발전 모두에 필수적입니다. 또한 삼성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저의 윗 댓글에 있는 4가지 질문에 대해 좀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Bin
      2010/09/15 19:14
      아.. 물음표는 봤지만 그냥 강조의 의미인줄 알았습니다. 진짜 질문인지는 몰랐어요. 담에 시간 나면 대답드리겠습니다.
      근데, "... 응원이라고 하십니까?", "... 물려주자고 하십니까?" 이런거에 대해 어떤 대답을 기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허허허. 딴지거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대답을 기대하는 질문'인지는 몰랐습니다.

      아, 그리고, 글쓰며 전혀 악의도 없고, Eun님이 애플쓰시며 아쉬움 표시한 부분도 보았습니다. 기분 안나쁘셨다니 다행이지만, 저는 키다리님의 글에 약간 intimidated되었습니다. 글을 쓰기가 무섭군요.
    • 서리
      2010/09/16 02:16
      율리님 첫댓글 보세요.
      욕만 안 하셨지
      능글능글 비꼬시는게 수준급이시던데요?
      제가 볼 땐 대놓고 욕하는거만큼
      어그로 만땅 끄시는 분입니다.
      율리님이 어딜봐서 도발적이지 않다고 하시는지요?

    • 2010/09/19 21:01
      bin님의 글에 대해 키다리님의 반응은 너무공격적이신 듯 하네요. 저도 다른 말 듣기 무서워서 길게 글 남기진 않겠습니다만 키다리님의 글은 읽기 꽤 거북스럽네요. 필요이상의 과민반응이랄까. 옆에서 보기 많이 불편하고 민망하군요.
    • and
      2010/09/25 20:01
      전혀 어떤 제품을 더 옹호하지도 않고 단지 제품정보를 위해 웹서핑 하던 사람 입장으로써, bin님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과 애플로 대표되는 국내 스마트폰 논쟁에서는, 비방이 비방을 낳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폰사용자분들은 삼성의 언플이 아이폰 비사용자들보다 크게 보이고 아이폰 깎아내리기가 크게 보이셔서 민감해 있으세요. 키다리님 의견같은 경우를 보면, bin님 댓글을 물론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지나가던 사람'입장으로서, 굳이 그렇게까지 보시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것또한 삼성 때문인건가요.
    • ㅎㅎ
      2010/09/28 10:00
      키다리님은 피해의식이 있나요? 생각이 다르다고 그렇게 공격적인 어투로 쓰면 누구나 다 대화하기 싫어집니다 bin님 생각은 제3자가 보기에도 누구나 생각할수있고 글도 쓸수있습니다 최대한 정중하게 얘기하신것 같은데 ...키다리님글에 bin님을 옹호하게 되네요
    • 사과
      2010/11/13 19:06
      /키다리 말꼬리 잡아서 까는게 꼭 누구 닮았네...젤 '짱나는 스탈~
  27. TOAFURA
    2010/09/12 19:00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8. foodnjoy
    2010/09/12 20:32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플래시가 되는 사이트에서 클릭이 안될 때 왜 그런가 했던니만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감사합니다.
  29. binoosh
    2010/09/12 20:40
    아이폰4 금욜부터 쓰고 있네요. 생활이 편리해진 느낌입니다.

    플래쉬요? 되든 안되는 실생활에선 별로 신경 안쓰이더군요.

    정말 중요한건 사용자의 편의성을 얼마만큼 신경써줬느냐인데..

    역시 아이폰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콜드랍은 없었는데 상대편에서 자꾸 지지직 잡음이 들린다고
    하더군요. 여러명이요~

    아이팟 기능으론 최고지만 통화기능이 들어있는 아이폰은 적어도 개척해야할
    부분이 상당수 남아있다고 보여집니다.

    글구 애플 얘는 왜 무상범퍼 안주니!!
  30. 뱅뱅
    2010/09/13 00:12
    Eun님 키다리님 글 밑에 달아논 제 댓글은 왜 지우셨는지....
    • 키다리
      2010/09/13 04:38
      Eun님이 지우신게 아닌듯 합니다.
      지금 보니 제 댓글도 수정전 것인걸 보니, 시스템 이상인가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 뱅뱅
      2010/09/13 07:05
      아 그렇군요....저도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Eun님이 그렇게 아무 말씀없이 지우실거라 생각지 않았거든요...
      암튼 답변 감사 합니다 괜한 오해 할뻔 했습니다^^
  31.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2010/09/13 05:42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국민이 보는 포탈 싸이트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까지 하다니

    http://chosun40.com
  32. 유호진
    2010/09/14 07:06
    아리폰에서는 접속이 되는데 맥북 사파리나 크롬에서는 접속이 안되네요
  33. 유호진
    2010/09/15 09:49
    드디어 복구되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자연사는 아닐거 같은 예감이....
    • Eun
      2010/09/15 11:25
      지금도 문제가 많습니다. 겨우 글들만 복구 했는데 말입니다. 제가 제 블로그에 관리자로 들어가질 못하고 있네요. 관리자 패널 접속이 안됩니다.
      그런데 아이폰에서는 잘 된다는.. ^^
      아직까지 불안정하고 관리자 패널 접속이 불가능한 관계로 새로운 글을 쓰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듯 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34. 뱅뱅
    2010/09/15 10:01
    이제서야 복구 되었군요 무슨일일까요? ㅡㅡ;
    • Eun
      2010/09/15 11:20
      아직도 불안정 합니다.
      무슨 문제인지 확인할 방법이 많지 않군요..
      싸이트 세팅을 건드린적도 없는데 갑자기...ㅜ.ㅜ
      아직 제 관리자 패널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새글은 쓸 수 없네요...
      이 댓글도 써질지 모르겠습니다.
      이틀 전날 댓글들에 댓글들을 썼는데 그것도 다 올라가지 않았더라구요.
      아무튼...이 블로그 때문에 또 고생하고 있습니다. ㅜ.ㅜ
    • 뱅뱅
      2010/09/15 13:15
      Eun님 이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던가요???
      제가 이 블로그에 오고는 두번째인거 같은데
      머땜시로 그러는지 궁금하군요....
  35. 김정현
    2010/09/15 11:28
    힘드실지 모르겠지만처음처럼 부탁드릴께요당신같은 사람들이점점 더 많아졌으면좋겠습니다분명히 그렇게 되겠죠?고맙습니다
    • Eun
      2010/09/15 11:51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 제대로 복구가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같은 아웃사이더 블로거들이 많으져서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바른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36. 김정현
    2010/09/15 11:33
    죄송합니다아이폰4에서 "다음문장"누르면서 다음줄로 넘겼는데이렇게 됩니다어떻게 해야될까요
  37. ㅈㅈ
    2010/09/15 12:14
    애까인 저는 IP차단 당한줄 알았어요.
    • eun
      2010/09/15 14:24
      광고나 19금(선정적인글), 심한 욕설이 아닌 이상 차단하지 않습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켜 죄송합니다.
      아직도 복구중입니다..언제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올지 기약이 없습니다. ㅜ.ㅜ
  38. jaykay
    2010/09/15 13:25
    헉.. .저는 EUN님이 댓글 보고 상처 받으셔서 내린줄 알았어요..ㅜㅜ

    깜짝 놀랐어요. 별 일 없으신거죠???

    그나저나 갤스2 나온댑니다..

    미국에서 갤스2 크리스마스연휴목표로 행사 한다더니

    역시 한국에서 또 베타테스터를 모집할 셈인가 보더군요...

    뭐.. 지난번에 미국에서 행사한다고 할 때 이미 짐작은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갤스2에는 "삼성 페이스타임"이 들어갈 것이 확실할 것 같습니다.

    보나마나 또 아이폰 따라 하겠지요...
    -------------
    http://b0ng32.tistory.com/7
    제 블로그에 관련된 포스팅 했습니다.
    읽어 보시고 좋은 의견, 반박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9/15 13:58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만 티스토리 회원들만 댓글을 남길 수 있다기에 댓글도 남기지 못하고 왔습니다. ^^
      제품 주기가 빠르다는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결코 좋은게 아닐겁니다. 제품이 빨리 많이 나올수록 그만큼 인력이 더 보강되는게 아니기 떄문이죠...
      그나저나..제 블로그에서 제가 글을 쓸 수 없어 난감하군요...이게 문제를 찾고 있는데 해결책이 보이질 않습니다. ㅜ.ㅜ
  39. Liverpool
    2010/09/15 12:42
    Mr. Eun!
    You never walk alone!

    항상 심도있고, 분석적인, 그리고 감성적인 동시에 신나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Eun님의 글이 점점 무게를 더해가고 있다는 게 즐겁네요.

    더 막강해지세요!

    그런 지금의 글들을 계속 읽고 싶습니다. 건필하세요!
    • eun
      2010/09/15 14:41
      건필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군요..
      아직 제 블로그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질 않습니다.
      보이는것까지는 복구를 시켰는데 쓰질 못하고 있네요.
      언제 제대로 돌아갈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문제점을 찾고는 있는데 해결책이 보이질 않습니다. ㅜ.ㅜ
  40. 개발자
    2010/09/15 16:18
    플레시 사용이 제한되는데는 시스템 리소스가 너무 커집니다...

    풀 플레시의 경우 (웹사이트) CPU 점유율 100%..... 개발자의 문제인지.....

    플레시의 문제인지....

    플레시도 적절히 쓰면 좋긴 한데 너무 비효율적인 활용을 남발하는 국내 실정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jaykay
      2010/09/15 19:06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무래도 플래쉬가 너무 무겁다 보니 웹사이트 여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지요. 멀리 갈 것 없이 야후 미국과 야후 코리아만 비교해 봐도 홈페이지 여는데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이 보입니다.(야후 코리아도 그렇게 많은 플래쉬광고를 쓰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41. 키다리
    2010/09/15 17:58
    Eun님, 블로그에 이상이 생긴 모양이군요.

    저도 최근 이 블로그에서 이상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이번 일과 관련이 있나 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시간으로 9월 14일 새벽 00:35분경 잠자러 가기 전에 이 블로그에 들렸습니다. 당시, 저 위에 있는 Bin님글에 대한 저의 첫번째 댓글뒤에 virus님, 뱅뱅님 그리고 성함이 기억나지 않는 또 한분 이렇게 세분의 댓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아침 6시경 일어나서 들어와보니, 저의 댓글도 수정전의 것으로 바뀌어져 있었고, 위의 세분의 댓글은 볼 수 없었습니다. 마치 시간을 과거로 되돌린 것처럼 그렇게 되어있더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 뱅뱅님의 질문과 저의 언급이 위에 있습니다.

    혹시 이번 일과 관련이 있나해서 말씀드립니다. 어쨌든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 Eun
      2010/09/16 19:39
      최근 몇일동안 썼던 댓글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구요. 오해를 불러 일으켜 죄송합니다.
      문제저은 블로그로 올렸으니 해결책이 있으시면 꼭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42. TOAFURA
    2010/09/15 18:56
    일차적으로 복구되었군요. 축하드려요. 어서 최종 복구가 되어 새로운 글을 보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9/16 19:38
      모든게 정상적이긴 합니다.
      문제는 제 노트북에 있는데 해결책을 잘 모르겠네요. ^^
  43. 짱구박사
    2010/09/15 23:35
    우움,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문제가 생기나??? ^^!

    아뭏든 복구가 되었다니 반갑군요.


    제가 사는 동남아 어느 나라에서도 이제 아이폰4가 정발이 될 모양입니다.
    (이 곳은 언론도 별 관심이 없는 관계로...뉴스화가 잘 되질 않습니다)

    핸드케리로 가져와 비싸게 팔던 업자들이 서둘러 가격 인하를 해 놓는 것을 보니 다음
    주 정도 혹은 월말로 예상되는 데

    3개 통신사 모두와 애플스토어에서 모두 판매가 될 모양이더군요.


    16기가 모델 8~90만원쯤 될 듯 하고 통신사 월 상품 가입하면 7만원 정도 빼 주는 군요. (갤럭시S 80만원 정도)

    한국과 같은 별도의 예약주문 없이...그냥 어떤 모델들 선호하는 지 설문조사만 합니다.


    이 곳은 3차 정발국이어 9월 발매인 데...9월말즈음 나온다는 것으로 봐서 한국
    정발 연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KT와 애플간의 무슨 줄다리기가 있었을 것으로 확실한
    의심 생기는 군요.

    나중에 시간되면 이통사 매장에 가서 구입해야 겠습니다.(참 편하지요? 뭐 인터넷으로
    예약할 필요도 없고...그냥 매장가서 물건보고 구입하면 되니...이게 정상일 까요?

    아니면 한국과 같이 비 맞고 줄 서서 기다리다가 물건 받는 것이 정상일 까요?

    더 이상 이통사들의 소비자 희롱 좀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Eun
      2010/09/16 19:37
      다른 나라 소식도 함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 소비자들도 다른 나라와 뭐가 다른지를 알면
      바른 소비를 하는데 도움이 될겁 같습니다.
      국내 이동 통신사들도 아이폰 국내 도입 이후로
      많은 변화들이 이뤄지고 있는데 아직도 더 변해야 할 것 같네요. ^^
  44. 음이러다가
    2010/09/22 10:32
    아이폰이 플래시를 받아들이면
    그것으로 대 환영을 하는 포스트를 쓰실 것 같네요.
    멀티태스킹 안될때도 필요없다했는데
    아이폰4에서 채택하니 갑자기 큰 장점이자 기술로 변신됐잖아요.
    • Eun
      2010/09/28 08:49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된 뒤에 플래시를 도입한다면 대 환영입니다. 하지만 플래시가 들어오고 나서 문제들이 발생한다면 두손 들어 환영할 순 없겠죠.
  45. Simon
    2010/09/28 06:49
    드로이드1을 쓰시는 것 같은데, 플래시 지원 여부를 떠나서 욕을 많이 먹은 폰이라는 건 아시는지...
    넥원의 경우는 대단히 부드럽게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화면으로 전환해서 사용하면 프레임 드랍도 거의 없구요 ^^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의 경우 아이폰과 더불어서 에보4g와 드로이드2 소지한 녀석(컴공과다보니 geek들이 좀 잇네요)들이 꽤 있는데, 기기 성능 또한 더욱 좋아져서 플래시 게임의 경우는 넷북보다 낫습니다.

    조금만 더 공부하시고 견문을 넓히면 더 많은게 보입니다^^
    • Eun
      2010/09/28 08:48
      드로이드가 욕을 많이 먹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토로라에서 가장 지원을 잘 해주는 폰 중 하나죠. 또한 2009년도에 가장 혁신적인 기기로 선정됐기도 했구요. 다른폰은 직접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제가 쓴 글에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넥서스원을 가지고 실험을 한겁니다. 거기서 또한 플래시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죠.
      기존에 있는 플래시 게임들은 PC를 기반으로 만들어진겁니다. 다시 말하면 PC의 키보드나 스페이스바, 또는 방향키를 사용해야 할 수 있는 게임들이 꽤 있죠. 그런 게임들은 쿼티 키보드가 없는 넥서스원이나 에보4g에서는 게임이 불가능합니다.
      제게는 ASUS Eee라는 넷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넷북에서는 플래시 웹싸이트들과 게임들 돌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제가 보는게 전부는 아니듯 simon님께서 보는것 또한 전부는 아니죠. ^^
  46. CETME
    2010/09/29 02:38
    스마트폰의 플래시는 반쪽짜리 맞습니다.
    하지만 '가능은 하지만 사용에 다소 지장이 있어서 꺼둔'것과 '애초에 불가능한'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선택의 폭이 줄어들지요.

    반쪽짜리 플래시라도 어쩔 수 없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일단 지원이 가능한 폰들은 완벽하진 않더라도 일단 그걸 사용해서 제한적으로나마 플래시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겠지요.

    사실 마우스 호버나 키입력 등의 문제 때문에 모바일에서 플래시를 거의 못 쓴다고 가정하면... 결국 같은 논리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윈모폰으로 RDP 클라이언트는 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들 잘 쓰고 있습니다. RDP는 아이폰에서도 매우 쓸만해요. 다 극복하는 방법이 있지요.

    즉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사용자가 선택이 가능해야 하는데 아이폰은 애플만이 결정합니다. 물론 각 회사의 정책에 따른 것입니다만, 자유로움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매우 불만족스러운 부분이지요.

    유저를 진정으로 위하는 훌륭한 제조사의 역할은 플래시를 아예 못쓰도록 안 넣는게 아니고, 일단 넣어두거나 별도로 설치가 가능하게 해 둔 채로, 플래시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전에 사용자에게 '모바일 환경에서의 플래시는 PC 환경과 비교하여 완벽하지 않습니다' 라는 안내문으로 양해를 구하는 것입니다. 불완전한 환경에서 플래시를 억지로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익스피리언스 상의 문제는 사용자가 감수해야 하는 겁니다. 제조사는 현재 기술로는 불완전하다고 안내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애플은 UX에 대해 좀더 사용자의 자유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47. CETME
    2010/09/29 02:43
    개인적으로 플래시는 플래시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쓸데없이 많이 쓰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플래시에 문제가 아예 없다는 건 아닙니다. 환상적인 시큐리티 홀과 어쨌든 리소스-인텐시브하다는 것...)

    http://www.nis.go.kr (국가정보원) 웹사이트에 들어가보면 플래시의 남용이 왜 나쁜지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
  48. 삼성너무까지마요ㅠ
    2010/10/24 06:20
    그래도 tv는 잘만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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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1000만대 꿈' 이룰 수 없는 이유는 아몰레드 때문인가?
2010/08/24 16:28
어제 아주 재밌는 기사 하나가 머니투데이라는 언론사를 통해 나왔습니다.
제목은 ['아몰레드 품귀' 갤럭시S 1000만대 꿈 차질 빚나]이고 내용은 아몰레드 공급 부족으로 인해 삼성의 갤럭시S의 당초 목표인 1000만대 달성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매달 갤럭시S 생산량을 당초 160만대에서 120만대로 줄이기로 했다고 하면서 그 이유로 갤럭시S의 인기 하락이라던지, 판매가 줄어 들었다는게 아닌 단순 아몰레드 패널 공급 부족때문이라고 썼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삼성은 아몰레드 패널 공급 부족 때문에 갤럭시S의 생산량을 줄였을까요? 한국에서만 벌써 80만대를 팔아치우고 전세계 100개 국가에서 선주문 100만대를 기록한 갤럭시S가 과연 패널 하나 떄문에 예상 판매량을 하향 수정 했을까요? 전세계 생산량 중 삼성모바일 디스플레이에서 99%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 삼성이 가장 핵심적으로 밀고 있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에 우선 공급을 하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기사를 잘 읽어보면 참으로 재밌습니다.
AMOLED의 공급량 추이를 보면 매 분기마다 늘어 나고 있습니다. 2010년 2분기에만도 880만개가 넘어설정도로 AMOLED의 수요는 매분기마다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전세계 AMOLED 생산량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모바일 디스플레이(SMD)의 월 생산능력은 현재 월 300만개 수준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매 분기마다 900만개씩은 생산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난분기때 880만개의 수요가 있었으니 매 분기마다 수요가 늘어난다는 가정을 하면 분기당 900만개의 생산 능력은 부족해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S의 목표를 하향 수정하는데 가장 합리적인 이유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는 이 이유는 갤럭시S의 판매량 목표를 줄이는데 아주 좋은 핑계거리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AMOLED 패널을 쓰는 제품?
기사에서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뿐 아니라 HTC, 모토로라, 팬택까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로 채택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어떨까요?
우선 HTC의 스마트폰 제품들을 살펴 봅시다.
HTC에서 생산하고 있는 구글폰인 넥서스원은 더이상 AMOLED 패널을 쓰지 않습니다.
Aira (3.2인치 LCD 패널), Evo 4G(4.3인치 LCD 패널), Incredible(3.7인치 LCD 패널), 디자이어(3.7인치 LCD 패널), HD2(4.3인치 LCD 패널), myTouch 3G (3.4인치 LCD 패널)
  • HTC의 주력 모델중 AMOLED 패널을 사용하는 제품은 3.2인치 AMOLED 패널을 사용한 레전드 밖에 없습니다. Droid Incredible/Desire와 구글의 넥서스원이 초기에 AMOLED 패널을 사용했지만 SMD에서 원할한 공급을 해주지 못해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긴 HTC는 AMOLED를 포기하고 LCD를 선택했습니다. 버라이즌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크레더블은 현재 AMOLED가 아닌 소니의 TFT LCD 패널을 사용합니다.
다음은 모토로라입니다.
드로이드 X(4.3인치 LCD 패널), 드로이드 (3.7인치 LCD 패널), 드로이드2 (3.7인치 LCD 패널)
  • 올해 초만해도 모토로라 스마트폰 중에 AMOLED 패널을 사용할 제품이 나올거라는 소식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모토로라 제품 중에 AMOLED 패널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있으면 알려 주세요.)
국내 제조업체인 팬택은 어떨까요? 팬택에서 선보인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인 시리우스는 LCD + 감압식 패널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베가는 AMOLED 패널을 사용하고 있죠.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아몰레드 품기 현상 때문에 베가 생산에 차질이 있다고 합니다. (HTC와 마찬가지 상황에 부딪친거죠.)
아이폰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LG의 LCD 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니애릭슨의 주력모델인 엑스페리아 X10 또한 LCD 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키아와 RIM 제품중 AMOLED 패널을 사용하는 휴대폰은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아무리 봐도 삼성 제품외에는 AMOLED를 채택한 제품을 쉽게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AMOLED 공급량에 차질이 생긴다면 삼성 스마트폰들이 매달마다 수백만대씩 팔려 나간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2. 갤럭시탭은 AMOLED?
기사의 원문을 보면 "삼성전자도 9월에 출시한 예정인 태블릿 PC '갤럭시탭'의 디스플레이로 당초 아몰레드를 탑재키로 했다가 LCD로 서둘러 바꿨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삼성은 AMOLED 패널을 4인치 이상 만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기술력과 단가문제 때문에 7인치 AMOLED 패널을 선택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였지만 언론에서는 갤럭시탭이 공개되기도 전부터 AMOLED 패널을 사용한다는 추측성 기사들 뿌렸습니다. (누구 좋으라고요?) 공급에 차질이 있어 AMOLED에서 LCD 패널로 수정한게 아니라 애초부터 7인치 AMOLED 패널을 생각지도 않았다는 게 더 정확할겁니다.

3. 잘 나가는 삼성 스마트폰/터치폰?
매달 300만개씩 생산할 수 있는데 공급량이 부족하다면 결국 AMOLED/AMOLED Plus/Super AMOLED를 사용하는 삼성폰들이 전세계적으로 잘 팔려 나가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아몰레드폰, 햅틱, 옴니아, 갤럭시등 AMOLED를 채택한 삼성폰들이 매달 200만대씩 이상은 팔려 나간다고 봐야겠죠. 다시 말하면 대부분의 AMOLED 패널 공급을 삼성 자체 내에서 소화하고 있다고 봐야 할겁니다. 그렇다면 의문이 하나 더 생기죠. 삼성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밀고 있는 모델이 있다면 아몰레드폰도 아닐테고, 햅틱 아몰레드도 아닐테고, 옴니아도 아닐겁니다. (중저가 시장을 노리는 웨이브폰도 아니겠죠.) 바로 갤럭시S가 삼성 휴대폰의 주력 모델이란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갤럭시S가 삼성이 가장 주력적으로 밀고 있는 핵심 모델이라면 패널 공급 우선 순위 가장 최상위에 갤럭시S가 있겠죠. 우선적으로 패널을 먼저 공급해야 한다면 다른 모델들보다 갤럭시S가 먼저일겁니다. 타 모델이나 다른 제조사들 모델이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더라도 갤럭시S는 매달 2-300만대 이상씩 팔려나기지 않는한 큰 어려움이 없어야 정상일겁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기사에서는 이부분을 알려주고 있네요.
"스마트폰시장을 확대하는 것이 삼성전자의 올해 목표인데 아몰레드를 확보하지 못해 차질을 빚게 됐다"면서 "삼성 입장에선 확보한 아몰레드를 '갤럭시S에 투입해'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AMOLED 공급부족때문에 갤럭시S의 생산량을 25%나 줄였다는 것은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초기 판매에 비해 수요가 줄어 들어 공급도 자연스럽게 줄었다고 하는게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생산량을 줄이면 갤럭시S의 제품을 공급하는 하청업체들이 먼저 알게 될테고 그렇게 되면 갤럭시S의 생산량이 줄어든 만큼 인기도 시들해 진다는 소문이 날테니, 이러한 소문이 먼저 퍼지기 전에 무슨 조치를 해야 했겠죠. 그리고 입막음의 가장 좋은 변명은 바로 AMOLED 패널 공급의 문제가 아닐까요? 패널을 공급하는 회사도 삼성이니 자체 입막음이 아무래도 더 쉽겠죠?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조금더 추측해 볼까요?
이런 AMOLED 공급량 차질을 공식적으로 발표해야 경쟁사들에게 AMOLED 패널을 주지 못하는 타당한 이유가 될 수 있을 겁니다. HTC나 팬택 모두 삼성에게는 고객이기도 하지만 경쟁자이기도 하니까요. 특히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항상 삼성 앞에 있는 귀찮은(?) 존재입니다. 스마트폰 판매량에서도 삼성 앞에 있으니까요. 그들에게 AMOLED 패널을 원할하게 공급해 주는것을 막는다면 판매량에 영향을 주는것은 당연한 이야기겠죠. (결국 HTC가 LCD 패널을 소니와 계약하면서 HTC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이전보다 더 높아질게 분명합니다. 패널이 없어 만들지 못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팬택도 한달에 얼마나 많은 베가를 생산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만큼의 AMOLED 패널도 공급해주지 못할 정도라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아몰레드 품귀...팬택 '베가' 생산 차질"


삼성을 향한 변함없는 사람을 보여주는 특정 언론사들이 있고, 그런 기사들을 끊임없이 뽑아내는 특정 기자들이 있습니다. 이들때문에 제품이 더 많이 팔리기도 하겠지만, 또한 이들때문에 삼성이 욕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알면서 은근히 즐기고 있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삼성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커지기 전에 자의던 타의던 이런 쓰레기 같은 기사들을 근절 시킬 방안을 내놓아야 할 겁니다. 삼성이 돈주고 한일이 아니라면 언론사에게 항의라도 하십시오. 회사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제발 제대로 된 기사들 좀 읽어 봅시다.
제발 개념이 탑재된 기자들 좀 봅시다.


2010/08/24 16:28 2010/08/24 16:28
  1. 으아아앗
    2010/08/24 18:01
    하하~ 내용과 맞지 않는 덧글을 쓰게 되네요.
    http://www.playwares.com/xe/14657897
    이 리뷰를 보면 나름 아이폰4와 갤럭시S의 객관적인 비교가 보입니다.
    아이폰이 좋아보이는군요. 갤럭시도 나쁘지 않네요... 근데 삼성의 쓸데없는 기사는 정말 갤럭시의 가치를 떨어뜨리네요.
    • Eun
      2010/08/25 08:25
      저도 그 상세한 리뷰 봤습니다. 꽤 오랜 시간동안 준비한 리뷰같더군요.
      갤럭시S만의 장점이 있고 아이폰4만의 장점이 있죠. 오히려 비교하면서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단점만 들추려는 마케팅 전략을 버린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를 구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쓸데없는 언플이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까지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리 없을텐데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네요.
  2. TOAFURA
    2010/08/24 19:15
    저도 해당 기사를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벌써 갤럭시 다음 모델을 준비하는 삼성이 AMOLED 수급을 핑계로 공급을 줄인다니...

    그리고 어제 여기 저기 기사를 보다가 미국 PC 잡지 홈페이지에 갤럭시S가 1위라는 기사도 보았느데 도처히 미국 PC잡지의 출처를 찾을 수가 없더군요.

    삼성 내에서는 갤럭시S가 애플과 손색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같던데 그 자신감으로 언플 관리를 했으면 이미지 손상이 덜갈텐데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지금 서울에는 비가 오내요..
    • Eun
      2010/08/25 08:31
      미국의 PC World라는 컴퓨터 전문 잡지에서 선정한 Top 10 스마트폰 순위입니다. 아이폰4는 포함되지 않았구요. 하나의 잡지사에서 선정한 순위를 마치 미국 전체에서 1위한것처럼 제목을 만드는 걸 보고 역시 친삼성 언론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PC World에서 갤럭시S를 1위로 선정"이라고 제목을 만들었다면 그런 생각이 많이 줄어 들었을텐데 말이죠..
      이 기사도 논란이 되고 있는게 1위는 갤럭시S 시리즈라고는 하지만 국내용과 많이 다른 에픽4G 입니다. 쿼티키보드가 장착되어 있고 4G (WiMax)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는 디자인 부터 사용하는 네트워크까지 다른 제품이죠. 바이브런트나 캡티베이트는 갤럭시s와 디자인및 사양이 아주 비슷하지만요.

      언플이 삼성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끊임없이 나오네요..
      아이폰 예약이 20만대인데 삼성 갤럭시s도 그만큼 팔았다가 메인 IT 뉴스에 떠있는걸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3. justic
    2010/08/24 19:45
    정의란 무엇인가.. 요즘 많은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에 대해서..

    삼성 sk 발치몽 타블로 오은선 등등... 눈가리고 아옹하는 시대를 아직 못벗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삼성..갤럭시 옙 갤럭시 탭 등 후발주자로서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갤럽시 탭 usb 디자인 보고 참.. 한심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리개마냥 이렇게 .. 정말 갤럭시 까는 기사는 거의 없고 요즘 진짜 계속 아이폰만

    까대는데 비율도 너무 심하고 ... 아마 아직도 그들의 머리속에는 이렇게 해도 한국에

    서 아무 문제 없다는 판단인 듯 합니다. 옴니아 같은 것은 그냥 지운듯 하네여 머리속

    에서 .. 사실 우리나라 기업의 멋진 모습을 보고 싶지만.. 이런식이라면 참.. 사실 갤

    럭시s가 망해서 정신차리길 바랬지만..그렇게 나쁜 폰은 아니기에 자사에 뿌린거말고

    도 많이 팔린것 같습니다 sk와의 협동으로... 씁슬하네요 아침부터.. 회사에 대한 평

    가는 구매라고 생각되는데 아직은 바뀌기 어렵나 봅니다
    • Eun
      2010/08/25 08:33
      usb 케이블이 설마 그렇게 애플과 똑같은 디자인을 하고 나오지는 않겠죠.
      PR 이미지까지 베끼는 삼성이지만 갤럭시탭의 UI 디자인까지 그대로 카피한 행동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혁신이란 소리는 못듣는다고 해도 짝퉁 중국 제품과 다를바 없다는 소리는 최소한 듣지 않아야하지 않을까요?
  4. 뮤즈
    2010/08/24 19:47
    좋은기사 잘 보고갑니다.
    AM OLED를 아몰레드라 읽고 쓰는 우리나라!!
    담비폰이 아몰레드라고 그냥 고유명사가 된듯...ㅋ
    글 쓰는 기자분들의 최소상식이 아쉽습니다.
    • Eun
      2010/08/25 08:35
      죽어라 아몰레드라고 쓰더군요.
      아마 전세계에서 이렇게 아몰레드를 홍보해 주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겁니다.
      아몰레드를 미국 사람들에게 말하면 대부분 "I'am all Red"로 알아 들을겁니다.
    • Han Sanghun
      2010/08/25 13:27
      아이폰4 발표할때 잡스도 OLED를 올레드라고 한걸보면 아몰레드라고 읽는건 크게 문제되진 안을것 같네요. 다만 각 디스플레이간에 장단점이 있는데 마치 아몰레드가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인듯 띄워주는 건 좀...
    • 으아아앗
      2010/08/26 18:13
      손담비가
      아몰레드~ 아몰레 몰레몰레~ 아몰레~~~드
      라는 노래를 불러서 이미 인식은...
  5. 언론은 무섭다.
    2010/08/24 19:55
    종합 일간지보다, it전문지나 경제지들이 삼숑띄우기, 애플 까대기에 더 열중하는듯 하더군요..
    아마, 경영상 더 취약한 구조인것 같네요..
    zdnet,아이뉴스, 머니투데이, 전자신문같은 신문들은 특히 더 심하더군요...
    • Eun
      2010/08/25 08:36
      아시아경제, 매경도 있습니다.
      삼성의 열렬한 광팬들 엄청 많습니다.
  6. Tyler
    2010/08/24 20:20
    갤럭시S 출시초기부터 천만대 판매 불가능은 예측 가능했었죠..
    공짜로 난발하지 않으면 모르겠지만요..

    베가는 5만대 정도 팔았다고 합니다..그러나 아몰레드 공급부족 때문에 대 일본 수출품은 LCD로 바꿔서 판매할 계획도 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아이폰 이기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못 이기면 한국에서 나가겠다고 한 팩택 사장의 발언은 어찌 될까요..벌써 일주일에만 20만대인데요. 말이라는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 Eun
      2010/08/25 08:41
      한 기업의 대표들이 호언장담하면 이정도 팔거라고 언론에 소리친 뒤 그렇게 안될 경우 어떻게 해서든 변명을 내놓아야 겠죠.
      삼성에서 올해 갤럭시S를 천만대 판매하고 바다폰을 천만대 판매한다고 했는데 이뤄질지 모르겠습니다.
      이룰 가능성도 있긴 있습니다. 엄청난 마케팅과 공짜로 물량을 풀면 될테니까요...
      삼성이 우선적으로 판매량에 목표를 둘겁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엄청난 발전이 있었다고 언론들이 난리를 치겠죠.
      문제는 순이익이 얼마나 되는가겠죠. 이 순이익 면에서 이야기 하는 언론은 없을겁니다. 400불짜리 팔아서 정말로 얼마를 남겼느냐가 중요할텐데 각종 마케팅 비용으로 지출이 커졌고 무료식으로 판매된 곳들이 많은 만큼 실제 얼마나 벌어들였는지는 철저히 숨길겁니다.
      아이폰 한대에 30-40%의 순이익을 떨어지는것과 비교가 될테니까요.
  7. 챨리
    2010/08/24 20:35
    대부분 업체들에서 제공하는 보도자료를 참조하는데 삼성이 모를 리가 만무합니다.
    • Eun
      2010/08/25 08:44
      알면서 즐기는거겠죠. 판매에 도움이 되니까요.
      갤럭시s의 판매량 중 언론의 엄청난(?) 홍보를 통해 구매한 사람들의 비중도 많을테니까요.
      이럿 쳇바퀴 돌듯한 식의 마케팅은 계속해서 이뤄지겠죠.
      그럴수록 삼성에 대한 이미지는 땅에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겁니다.
      현재 20-30대의 청년들이 사회의 주류가 될때 삼성 브랜드의 이미지는 부도덕한 기업 + 언플만 하는 기업으로 전락될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그럴지 모르겠지만요.
      스마트폰 하나의 언플 때문에 삼성 제품 전체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건 아니겠죠?
  8. virus
    2010/08/24 21:14
    갤럭시S가 10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했던가요.
    목표세우기야 지 마음이나 뭐라 할 것도 없지먼...ㅎ

    저번 갤럭시 S 유출 동영상이라는 것도 그렇지만
    이번 갤럭시 탭이라는 거---안팎으로 너무 베꼈던데---애플이 수수방관하는 이유가 뭘까요.
    상표도용이라고 보기 어려운 디자인에도 서슴없이 고소권을 행사하는 애플인데
    사과 마크만 붙이면 애플제로 오인할 것 같은 삼성제품에 침묵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번 G20 서울 행사때 갤럭시탭을 만져 볼 스티브 잡스 표정이 눈에 선합니다.
    그 다혈질에 이건희 회장 면상에 던져버리진 않을지.
    서로가 중요한 파트너 관계라 하지만---도가 너무 지나치군요....
    • Eun
      2010/08/25 08:46
      중국 짝퉁이라고 욕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지 못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용기가 없더라도 최소한 상도는 지키고 제품을 단순 베끼는데 머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갤럭시탭을 보니 여지없이 그 바램이 무너지는군요.
      하기야 몇개월만에 태블릿을 개발해서 내놓으려고 하니 갑자기 창조적인 생각이 들리 만무합니다. 짧은 기간안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으려면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는 셈이죠.
  9. 현석
    2010/08/24 21:20
    아 이젠 할게 없어 구라를 요렇게 만들다니... 쩝~ 대단해...
    최근 삼성을 생각한다 책을 읽었는데... 비리 장난아님....
    • Eun
      2010/08/25 08:48
      비리로 따지자면 정부 고위 공직자나 삼성이나 비등비등 할겁니다.
      그래도 언론은 정부를 비방하는 기사들은 종종 쓰는데 삼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만 해주니...정부 위에 삼성이 있는듯 하네요.
      역시 돈이라는게 권력 위에 있는것 같네요.
  10. lhotse
    2010/08/24 21:32
    흠~! 갤럭시S만이 아닌 갤럭시 시리즈들을 놓고 본다면 AMOLED패널 수요가 많이 줄지는 않았을텐데...
    이미 출시한 놈들과 출시예정인 놈들을 본다면 벌써부터 패널 생산량을 줄이는건 뭐 좀 이상한데...갤러그 제품군들 보면 미국용으로만 봐도 네개 제품(Captivate, Vibrant, Fascinate,Epic 4G)이 있고, 유럽과 아시아 시장용 모델들, 그리고 국내 출시될 갤-U와 갤-K...이정도만해도 패널 사용량이 엄청날텐데...
    그냥 전세계시장에서 이제는 판매량이 급감해서 말아먹고 있다는 반증인가요?
    진짜 삼돌이에서 나온 폰이 정말 단발성 2개월짜리 반짝이 폰이라는 말인가???
    진짜 ㅎㄷㄷ하네요.
    HTC의 약진은 계속 이어지는데, 삼돌이는 여전히 스마트폰을 피쳐폰의 업글버전 쯤으로 밖에 보고 있지 않는 듯 하네요.
    • Eun
      2010/08/25 08:54
      이 기사에 의하면 전세계 50여개국에서 갤럭시S가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전세계 50개국 나라에서 갤럭시s를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면 월 생산량을 120만대로 줄일 경우 한 나라당 약 2만대 정도 판매가 이뤄진다고 봐야겠죠. (매달 말입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만 매달 50만대씩 팔린다고 본다면 나머지 49개국에서 70만대 정도 밖에 판매할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세계에 엄청나게 잘 팔리는 녀석이라는 각 나라들은 갤럭시s 수급을 위해 전쟁 중이라는 이야기겠죠. 툭하면 Sold Out 될겁니다만...미국에선 갤럭시s가 없어서 못판다는 소리는 아직 못들어 봤네요.
      참으로 이상합니다.
  11. 지우
    2010/08/24 22:40
    하하하 여전하군요 전 방금 "아이폰 예판 20만대 갤럭시s도 그만큼 팔았다"라는 기사를 봤어요 ㅋㅋ 링크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00825084719041&p=mk
    그러면서 "아이폰의 영향이 과거에 비해 약해졌다 영향이 미치지않는다" 라고 하네요
    오히려 아이폰은 첫날만 인기가 있었지 다음날부터는 인기가 수그러들었다고 하네요
    아주 가격인하는 언제하는걸까... 더군다나 프로요 업글도 아직 미지수라는데 흠
    그런 이야기는 하지도 않고 갤럭시a는 업글도 안해주면서 안타까워요..
    그리고 7인치 아몰레드를 만들지 못하면서 수급이 안되서 뺀다고하다니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네요
    • Eun
      2010/08/25 08:57
      이렇게 초기 예약이 많은 이유도 애플 매니아들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애플 매니아들이 국내에 20만명은 되는군요.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 예판만 받은 제품을 비교하는 국내 언론 대단합니다.
      포스코 직원들이 갤럭시s를 더 많이 선택했다고 삼성 대신 자랑질 해주는 언론을 보면 할말을 잃습니다.
      트윗을 보니 그 당시 아이폰4는 언제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갤럭시s와 아이폰3GS 중에서 선택을 해야 했다고 하고, 포스코의 네트워크를 SK에서 구축한 만큼 SKT를 사용하는 갤럭시s가 더 유리하다는 점, SKT 네트워크를 사용할 경우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 등, 삼성에 불리한 조건들은 그냥 다 빼버렸더군요. 대단한 언론입니다..
      이들이 일제시대때 안태어난걸 다행스럽게 여겨야 겠습니다.
  12. RakaNishu
    2010/08/24 23:02
    와하하하, 역시 ㅋㅋㅋ
    이거 기사 누가 썼는가 했더니, 역시 머니투데이 송정렬기자였군요 ㅋㅋㅋ
    http://savearth.tistory.com/171
    이 분 정말 대단한 분이죠 ㅋㅋㅋ
    기자인지 삼성직원인지 알 수가 없심ㅋ
    • Eun
      2010/08/25 08:58
      헤럴드의 P 기자도 유명하죠..
      충성심으로 따지자면 호불호 합니다. ^^
  13. ㅎㅎ
    2010/08/24 23:24
    이글쓰신분.. 너무 추측성내용으로 적으시네요.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랑 삼성전자랑은 엄연히 다른 회사입니다.
    모바일디스필레이에서 AMOLED를 만든다고해서 삼성에 우선시해주고 그런거 아닙니다.
    어느회사든지 딜! 을 잘해주는 회사에 우선으로 공급을 해줍니다.
    삼성전자도 단지 AMOLED가 부족해서 1000만대가 어렵다는것도 좀 어이없는말이긴하지만...(LCD로 대체하는등의 방법도 있으니깐요) 무조건 언플이니..... 거짓이니... 추측성 글로 의미심하는것도 좋아보이진 않네요.
    • Tyler
      2010/08/24 23:54
      삼성SDI의 최대 주주는 삼성전자입니다. 20% 넘는 지분율을 가지고 있죠. 삼성전자는 삼성SDI의 모회사 격입니다. 어떤점에서 엄연히 다른 회사이시라는건지?
    • Eun
      2010/08/25 09:00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와 삼성 전자가 엄연히 다른 회사라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겁니까?
      이정도 추측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언론사 기자들이 아닌 이상 말이죠. 최소한의 상식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말이죠.
  14. bada
    2010/08/25 00:11
    움...생각못하신게 amoled 가 꼭 핸드폰에만 들어가는건 아니죠. mp3p 라던가 각종 모바일기기에도 들어간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led 생산라인도 사이즈에 따라 달라질 꺼구요. 전체 amoled 생산에서 4인치 생산라인의 물량도 생각해봐야 할꺼구요. 물론 삼성의 언플을 그대로 믿어야 한단 얘긴 아니지만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 Eun
      2010/08/25 09:04
      AMOLED가 스마트폰에만 들어가는게 아니지만 그외 모바일 기기중에 AMOLED를 사용하는게 얼마나 될까요? 한달에 얼마나 많이 팔릴까요? MP3P 중 아이팟을 제외하면 매달 판매량이 수십만대나 되는 제품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AMOLED를 제외하면 대부분 다 소량이지 다량으로 볼 순 없죠.
      그리고 이 기사에서 보면 다른 핸드폰 제조사에서 요구하는 물량이 많기 때문이라고 언급을 하고 있죠. HTC, 모토로라, 팬택을 예를 들면서 말입니다. 이 잘못든 예가 기사 전부를 거짓이라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삼성 직원이 아니기에 내부 속사정은 모르지만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이야기라고 말씀 드릴 순 있습니다.
  15. 이대팔
    2010/08/25 03:13
    삼성을 생각하는 일부(이젠 일부도 아니죠 대부분)언론의 짝사랑 alone 플레이 질이 너무나 과도하여 오히려 그것이 삼성에게 해를 끼치는 웃기는 상황도 있더군요. 아무튼 저기의 핸드폰 제조사중 등치가 작은 팬택은 이래나 저래나 등터지는 상황이니 매우 속터지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25 09:07
      맞습니다.
      언론을 이용한 과도한 마케팅이 삼성의 이미지를 갉아 먹고 있죠. 왜 이 부정적인 결과는 고려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 처음 도입될 당시와 지금과 비교해서 전혀 달라진게 없는걸 보면 삼성과 언론사와의 관계는 서로 상생하기 위한 몸부림처럼 보입니다.
      갤럭시탭이 국내 출시되고 그 이후에 아이패드가 나올때 또 데자뷰처럼 이전에 일어난 일들이 똑같이 나타나겠죠.
  16. 짱구박사
    2010/08/25 04:24
    그나마 국제경쟁력이 좀 있는 유일한 국내기업이라고 이리저리 응원을 해 주고 있건만
    하는 짓거리 보면 정말...(아몰레드가 없어 천만대 목표에 차질이 있다고...헐,아몰레
    드 할아버지를 부착해서 팔아봐라...오백만대는 팔리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완전히 왕따가 되고...TV에서도 일본업체들의 거센 반격을 당하고

    스마트TV 쪽에서도 애플,구글에 완전히 한 번 당해 2~30년 수준으로 복귀한 후 정신을
    차려봐야...그 때는 모든 것을 잃고난 후 일 텐 데...


    언제나 정신차려서 공장도 없이 이룩한 애플의 주식 시가총액 3배를 따라 잡으려나요?


    언론은 언제나 정신차려 진정 국내기업을 위한 보도 형태가 어떤 것인 지 깨닫게 될 까요? (그나마 물좋은 삼성 사라지면...그담에는 LG에 붙으려나?)


    더 이상 딴 짓하지 말고...갤럭시S에만 집중해서 안드로이드 2.2 서둘러 업그레이드
    시켜주고...기술상 문제없는 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준다고 하면...오백만
    대 이상은 거뜬히 팔리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만...
    • Eun
      2010/08/25 09:09
      2.2 업그래이드도 늦어지는군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HTC의 Evo 4G는 벌써 된걸로 보면 삼성도 이즈음에 업그래이드를 시켜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2.2이후의 업그래이드는 불가능 하겠죠?
      3.0까지 약속한 기업은 아직까지 없네요. (아니면 2년동안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주겠다고 한 기업)
  17. 율리
    2010/08/25 06:31
    삼성까 전문 블로거 eun님 ⓑ
  18. virus
    2010/08/25 07:48
    삼성 관련 얘기라고 관련 인사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군요.
    듣기 좋은 소리하는 블로그가 있으면, 싫은 소리하는 블로그도 있지
    대통령 욕도 하는 세상인데, 당신들이 무슨 천사 집단이라고 좋은 소리만 들으려 합니까.

    진정한 소비자는 스스로 지갑을 여는 사람을 말합니다.
    대가를 받고 사용해 주는 사람은 진정한 소비자라 할 수 없습니다.
    삼성은 자기 돈으로 제품 사주는 소비자들을 계속 물 먹이고 있는데---잘 하는 짓입니다...
    • Eun
      2010/08/25 09:13
      갤럭시A 사용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똑같이 삼성 제품을 사는데 어떤 사용자들은 해택을 받고 어떤 사용자들은 해택을 받지 못합니다. 결국 해택받지 못한 사용자들의 불만은 커져갈테고 그들은 앞으로 이 제품 하나만 안사는게 아니라 이 회사의 제품 전체를 안사려고 하겠죠. 이들 뿐 아니라 이들이 아는 지인들 모두에게 사지 말라고 권유를 하기 시작할겁니다.
      유저는 10만명도 안될지 모르겠지만 이들이 퍼트리는 효과는 엄청나다는걸 모르나 봅니다.
      삼성은 도대체 누가 마케팅을 이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9. 힐우
    2010/08/25 09:19
    갤럭시는 공급될 물량이 3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
    아이폰은 판매량이 500만대로 관측, ??

    기사 작성시 비교를 하려면 동일한 조건으로 해야죠.
    이건 뭐 하나는 공급물량에 대한 예측이고 하나는 판매량에 대한 사실이고 @@

    아몰레이드가 부족현상은 사실이지만 갤럭시에 실제판량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는 없는 상태군요.
    부품이 부족해서 판매량이 떨어진다고 한다면 그럴싸한 핑계거리는 되겠지만 이야기 구조가 너무 허술하군요. 아무래도 그럴싸한 기사를 작성하시려면 작가분을 모셔야 할 듯 합니다.

    삼성을 비판하는 것이 삼성을 위한 것인지 저런 기사를 써 내보는 것이 삼성을 위한 것인지 삼성관계자분은 잘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 Eun
      2010/08/25 09:2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설을 쓰더라도 그럴듯하게 써야 독자들이 많아지겠죠.
      최근 기사들을 보면 정말 발로 쓴듯한 글들이 수두룩 합니다.
      이런 기사들을 그대로 용인해주는 언론사 부장/임원들도 한심하게 보이네요. 이럴수록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는것 정말 모르나 봅니다.
      설마 이런식의 기사들이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똑같이 나타나지 않겠죠?
  20. Eun
    2010/08/25 15:06
    너무 심한 욕설이 많이 댓글을 지웁니다.

    앞으로 심한 욕설과 비방은 IP Block으로 대신합니다.

    • 뱅뱅
      2010/08/25 13:45
      이런류의 사람들은 저렇게 해서야 분이 풀리나 봅니다

      머가 그리 아니꼬와서 할말 안할말 가리지도 않고 저렇게 나불대는건지.....

      자식교육 제대로 안한 부모도 욕먹는 거지만 제 스스로 인격을 갉아 먹으며 나는 바보요 하고 자랑질 중이네요

      저러한 인생이 안타깝네요...조금만 더 좋은환경, 집안에서 자랐다면 저러이 크지 않았을터인데......

      쯧쯧
    • virus
      2010/08/25 18:50
      돈이 모든 죄악의 근원이지요.
      돈에 영혼을 판 자에게 인격을 기대한다는 건....ㅎㅎㅎ

      일제때 일본인 순사보다 조선인 순사가 더 악독했다 그래요.
      지 가족들만 배불리 먹겠다고 얼마나 과잉 충성을 하던지
      시키는 자신이 역겨웠다는 전 일본 순사의 회고록이 생각납니다.

      배달민족이라지만----유전자가 다 깨끗한 건 아녀요....
    • 뱅뱅
      2010/08/25 21:05
      Eun님~ 댓글 잘 지우셨습니다....

      올바른 비판의글이었담 같은 의견이 아닐지라도

      서로 다른 의견을 내어줄수 있는거지만 일방적인 욕설과 비방으로 상대방의 눈쌀을 찌푸리게 해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Eun님의 블로그가 이러한 장이 되어서는 안되는데

      죄송합니다.....ㅡㅡ;
  21. 키다리
    2010/08/25 20:36
    이 기사를 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기사의 배경에 대해서도 Eun님과 비슷한 추측을 했었는데, 자세히 분석하셨군요.

    이젠 삼성이 정신차릴지도 모른다는 기대는 접었습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망한다는 절박함만이 그들의 행태를 고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언플도 정확한 용어는 아니지요. 정보왜곡, 언론왜곡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행위는 행태적인 측면에서 보면, 마약중독과 같이 강한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자발적 의지를 기대한다는 것이 애초에 무리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위 댓글에 playwares의 아이폰4와 갤럭시s 비교리뷰에 대한 언급이 있더군요. 저 개인적으론 그 리뷰에 50점 이상은 줄 수가 없습니다. 나름 정성을 들였고, 또 나름 공정하게 측정하려는 노력도 평가해줄 수 있지만, 몸조심이 지나쳐, 소비자에게 의미있는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했다기보다 "하드웨어중심, 단순 속도나 기능중심의 기계적(?)비교평가"였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용에서의 유용성을 얼마나 정확히 평가했는지 의문입니다.

    오늘 "Apple과 Google 그리고 미국 통신회사간" 스마트폰의 control에 대한 재밌는 포스팅이 있어 아래에 붙입니다.
    http://blogs.techrepublic.com.com/hiner/?p=5855

    서울은 국지성 폭우가 기승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 Eun
      2010/08/26 12:15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여긴 여름 날씨도 서서히 접어 드는듯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느낌마져 드는군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2. 새벽안개
    2010/08/26 04:22
    뉴스를 봤을때는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본문을 보니 공감이 되네요. 저는 몇가지 이유로 과연 "현시점에서" AMOLED가 과연 쓸만한 LCD인가 의문이 듭니다.

    1. 펜타일 방식을 적용함으로서, 떨어지는 선예도
    2. 진하다 못해 과장된 색감 (갤럭시S와 아이폰4를 놓고서, 직접 비교한적이 있는데, 사진이 나오는 웹페이지등을 펴놓고 보면, 너무 차이가 크더군요)
    3. 밝기가 너무 강해 눈이 부심 (특히, 방안에서 형광등만 켜놓고 본다거나, 전철등에서 보고있으면 눈이 아픕니다. 밝기를 조절하라고 얘기할지 몰라도, 그러면 전체적으로 어두워지죠)

    정말, AMOLED를 찬양하시는 분들에게 묻고싶군요. AMOLED를 채용한 제품이 얼마나 되는지. 물론, AMOLED는 현행 LCD보다 앞선기술의 제품이란걸 인정합니다만, 펜타일은 정말로 아닙니다. 펜타일이 아닌 AMOLED가 나오면, 재평가를 할 순 있겠지만...
    • Eun
      2010/08/26 12:16
      AMOLED 생산량을 늘리기 전에 펜타일 방식부터 해결해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반쪽짜리 AMOLED를 가지고 언제까지 자랑할지 모르겠습니다.
  23. Y
    2010/08/26 13:07
    궁금한것이 있습니다.(아이팟4세대살예정임) 갤럭시S나 그밖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아이폰과 비교가 전혀 안되나요? 계획은 안드로이드폰 + 아이팟 이었는데...
    • Eun
      2010/08/26 15:20
      자신이 스마트폰을 무엇에 사용하는지를 잘 생각해 보시면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안드로이드폰만의 장점이 있고 아이폰만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안드로이드폰과 새로나올 아이팟터치의 조합도 나쁘지 않겠죠. 아니면 저렴한 피처폰과 아이팟터치의 조합도 나쁘지 않구요.
      어디에 가장 많이 사용될지를 생각해 보세요. ^^
  24. 백토끼
    2010/08/26 22:08
    아몰레드는 디카들 때문에 물량부족 인가 했었는데
    저정도 생산량이라면....
    그나저나 겔럭시텝이 아몰레드가 아니라니 좀 놀랐네요 ^^
    • Eun
      2010/08/27 08:54
      7인치를 생산한적이 없죠. ^^
      기술적인 문제도 있을테구요. 그보다 단가 문제가 더 크죠. 7인치 AMOLED 패널을 사용할 경우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격에 나오기는 불가능 할겁니다. ^^

  25. 2010/08/27 07:08
    삼성의 언플을 단지 갤스나 제품들에 국한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들의 행위는 대한민국 모든 부분에서 행해지고있죠.단지 갤스에 국한된다면 참으로 다행이겠지만 그렇지는 않죠.국가정책마저도 좌지우지 할수있는 삼성이니....저는 싫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눈뜨고 살펴보면 우리들의 삶에 국가이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들을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EUN님 글에 이런댓글달아죄송^^:늘 건강하시길
    • Eun
      2010/08/27 08:56
      삼성 공화국이라는 말이 딴 말이 아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국심에 삼성 제품을 사야한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걸 보면 아직 가야 할길이 멀다는걸 느낍니다.
      지금의 20-30대가 사회의 주역이 되는 그날에는 바뀔 수 있을까요?
      정부나 경쟁 기업들이 삼성을 변화 시키지는 못할 겁니다. 그렇다고 삼성 스스로가 변한다는 기대도 못하고요.
      마지막 남은 카드는 국민/소비자 밖에 없죠. 이들이 변하지 않는한 대한민국은 여전히 삼성 공화국 아래에 있겠죠.
  26. 아프리
    2010/08/27 11:54
    현재 1년반전에 구입한 삼성사 햅틱1을 사용중이고, 이번에 아이폰4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핸드폰중에서 삼성제품은 햅틱1을 유일하게 사용했는데, 그 당시 햅틱1에 대한 인기가 도데체 왜? 였나 반문하고 억울할 정도로 다시는 삼성제품의 핸드폰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 심정입니다..뭣도 모르고 처음 구입시 신선했던 바탕화면위젯이나...깔끔한 메뉴화면들이..아이팟터치를 구매하고 모든것이 모방이었다는 현실이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삼별에 대한 언플기사를 걸러낼 수 있는 눈이 생긴 것은 감사하다고 해야 할까요..
    • Eun
      2010/08/27 12:28
      언론이 언론답지 못하고 단순 기업들 광고나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죠. 이런 광고 대행사가 되버린 언론을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여전히 기업과 언론사와의 관계가 이렇게 지속되고 있는게 아닌가 하네요.
      제품 하나를 팔려고만 생각하니 그 제품을 산 사람들이 안티로 돌아 서는게 아닌가 합니다. 갤럭시S를 팔려고 A 유저들을 버렸으니 그들도 조만간 안티의 길을 걷겠죠.
      제품을 많이 생산해서 많이 파는게 문제가 아니라 하나라도 소비자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가가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
  27. ok
    2010/09/02 00:31
    저도...대한민국 삼성휴대폰 언론때문에 사기?? 라기보다 움,,,속았다? & 낚였다?
    라는 표현을 쓰고싶네요
    오늘 핫이슈보니까 아이튠즈가 나오는데
    저게 뭐죵?ㅠ
  28. 음...
    2010/09/02 22:44
    천만대 판매 할거같던데...창의적인건 어쩌다 한껀씩 나오는겁니다.

    애플같은 창의성이란...도대체 ....이해할수가없다.

    카피는 말그대로 본체를 능가할수없습니다.

    이렇게라도 따라가야 언젠가 그 이상이 되지않을까요..

    음.........
  29. 와...
    2010/09/21 12:15
    이렇게 까지 일방적으로 삼성을 까다니...^^; 한번 시각이 왜곡되면 모든게 다 나빠보인다지만....AMOLED 수급 때문에....그랬다는것은 참..Nokia가 AMOLED 폰이 없다는 소리는 제대로 리서치나 해보셨는지...
    • Eun
      2010/09/21 12:59
      이 글을 쓰기까지는 없었죠. 예전 모델 중에 있었는지 찾아 보셨나요?
      최근에 새로운 모델 공개하면서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제품들이 선보인거죠.
  30. 와...
    2010/09/21 12:23
    저 기사속에 글쓴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언론 플레이는 없습니다. 펜타일 정도까지 아시는데.....Detail한 LCD/OLED 제조 공정에 대한 지식은 부족한 듯 싶습니다. 삼성전자와 SMD와 다른 회사라는 의미는 지분을 넘어서, 물량이 딸리더라도 무조건 전자에 몰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실제로도 그렇구요... Nokia의 신제품인 N8, E7, C7, C6가 어떤 디스플레이로 나오는지 좀 알고 지냅시다....진짜 Apple하고 거래한번 해보셨는지....Apple에 부품을 공급하는 반도체,Display, 밧데리, 기타 부품쪽 영업 담당자랑 한번만 얘기해보세요..Apple이 어떤 회사인지......과연 어떤 고객인지...좀 알면서 얘기합시다. 관련분야 실무 담당자들하고 한번 정도 얘기는 좀 해 보구요~~
    • Eun
      2010/09/21 13:09
      이 이야기를 하시는걸 보니 애플 또는 삼성과 연관된 일을 하시는 분이가 보네요.
      예전에 애플의 협력업체에서 일하시는 분의 글을 읽어 본적 있었는데요. 그분의 말은 와...님의 말과 정반대로 썼던데요. 국내 기업도 변해야 한다고 하면서 말이죠.
      만약 애플 협력 업체로 일하시면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셨다면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알리심은 어떨런지요?
      그런글 쓰시면 제 포스팅에 트랙백 하셔도 됩니다. 광고 이외에는 그 어떠한 트랙백도 지우지 않습니다.
  31. 와...
    2010/09/21 12:25
    사이즈가 2인치에서 4인치로 늘어나면 글라스 하나에서 몇개 나올까요?? 알고 좀 얘기 합시다. 못파니까 공급량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 Eun
      2010/09/21 12:59
      갑자기 2인치에서 4인치 이야기는?
      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제품이 있나요?
  32. 와...
    2010/09/21 12:26
    2인치에서 10개 나오면 4인치 됐으니까...5개 나올까요?? ㅎㅎ
  33. ㄹㄴㅇㄹ
    2010/11/26 23:03
    그런데 글쓴이님은 기술자인가요? 아몰레드를 7인치를 만들어본적이 없다고 말씀하시구
    그정도 만들면 돈이 더많이 든다구 하시구
    저는 잘 모르겠는데 그쪽 생산공정에서 일허셨던가 일하고계신건가요
  34. 진's
    2010/12/01 23:45
    별 말같잖은 이유가지고 - "부품이 딸릴정도로 없어서 못파는 짱조은핸드폰!!"

    이라는 세뇌마케팅으로 그지같은 폰 팔아먹는 짓꺼리 꼴보기 싫타는건데


    핸드폰 하나사는데 삼성/애플 관계알아야대고 관련부서 실무자들과도 예기해봐야대고?

    별 병쉰같은 2/4인치 드랍에다 말은 앞뒤도 안맞고

    기술자 아니면 7인치 AM-OLED 만드는게 4인치 만드는거보다 원가 더들어간다는거 몰르냐 병신아!

    대가리에 모가들으면 니들처럼 멍청해질수 있니?

    댓글정직원샠키들 뽀나스받구 기분좋아 낮술한잔 걸치고 출동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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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의 미국 판매 가격은 이렇습니다.
2010/08/11 16:01
최근 블로그 스피어에 화제가 되고 있는 포스팅들 가운에 갤럭시S의 미국 판매 가격을 두고 이야기 하시는 글들이 있더군요. 갤럭시S가 벌써부터 공짜처럼 풀린다는 포스팅과 그렇지 않다는 포스팅 두개가 공존하고 있는데요. 큰 논란이 될만한 일도 아닌데 또 애플빠와 애플까의 싸움(삼성빠와 삼성까의 싸움)이 되버렸네요. (이 두 글들이 다음뷰에 1,2위로 올라간걸 보니 다음이 교묘하게 싸움을 붙여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개인 블로거가 쓴 글인 만큼 주관적인 표현이 들어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감정적인 싸움으로 번져가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게만 느껴집니다. (제 글도 그렇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


그렇다면 지금 현재 미국에서는 갤럭시S가 얼마에 판매되고 있을까요?
판매중인 갤럭시S의 가격을 있는 그대로 알려 드립니다.

우선 AT&T용으로 나온 Captivate 입니다.(미국 현지 시간 8월 6일 오후 3시20분 기준입니다.)

새롭게 2년 약정을 할 경우 아이폰4 16기가 버전과 똑같은 $199.99불 입니다.
약정없이 기기만 구입할 경우는 $499.99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모바일 싸이트 중 하나인 Letstalk.com에서는 2년 약정시 $89.99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wirefly.com이라는 letstalk와 같이 유명한 모바일 싸이트 입니다.
2년 약정시 $49.99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존닷컴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동일합니다.

T-Mobile에서 판매된는 갤럭시 바이브런트의 가격 또한 2년 약정시 $199.99입니다. 약정 없이 구매할 경우는 $499.99으로 AT&T용 갤럭시S와 똑같습니다.

Letstalk.com에서는 $99불에 할인 판매 중입니다.
Wirefly.com에서도 $99불에 할인 판매 중이구요. (Activation Free라는 말도 써있군요.)
아마존에서도 $99.99에 판매 중입니다.

최근에 나온 드로이드 X도 온라인에서 구매할 경우 어느정도 할인 해택이 있습니다.
Letstalk.com에서는 2년 약정시 $149.99에 구매가 가능하구요.
Wirefly.com에서는 2녁 약정시 $179.99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마존도 $179.99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드로이드는 공짜로 팔리고 있군요. ㅜ.ㅜ (LG Ally도 2년 약정시 공짜입니다.)

아직까지 스프린트용과 버라이즌용에 출시되지 않았지만 기본 2년 약정시 구매 비용은 동일할거로 예상합니다. 다만 온라인 모바일 싸이트들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겠죠.

이와는 다르게 아이폰은 AT&T 온라인 싸이트나 AT&T 공식 대리점, 그리고 애플 스토어(온/오프)에서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아마존이나 Wirefly, Letstalk와 같은 온라인 모바일 대리점에서는 구매가 불가능 하죠.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이런 광고들을 종종 봅니다. (아이폰을 팔 수 없으니 다른폰이 좋다고 광고해야 하는게 당연한거겠죠? ^^)

오늘 버라이즌 싸이트에 들어가 보니 드로이드2가 판매에 들어갔더군요.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고 CPU 좋아진것 외에는 크게 달리진게 없는것 같습니다. 내장 메모리 8GB에 외장 메모리 8GB을 추가로 주는것도 다르긴 하지만 드로이드에서는 처음부터 16GB 외장 메모리를 줬으니 총 용량은 똑같죠.
여하튼 드로이드가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199.99에 버라이즌에서 제 가격 주고 구매했었는데요. 앞으로는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할 경우 절대로 바로 사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버라이즌 공식 싸이트나 대리점에서도 구매하지도 않을거구요. 드로이드도 몇개월 지나자, 하나 사면 하나 공짜라던지 $29.99에 온라인에서 판매하는등 많은 세일을 하더군요. 이 드로이드2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드로이드2를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저같으면 조금더 시간을 두고 기다린 후에 온라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겠습니다. 같은 기기라면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사는게 좋은건 당연한거죠? ^^
2010/08/11 16:01 2010/08/11 16:01
  1. wildfree
    2010/08/11 17:03
    싸움을 불러일으킬 마음은 전혀 없었는데....역시나 조금의 논쟁거리가 되고야 말았군요.
    그런데, 드로이드 X 사시면, 리베이트 전혀 없나요???
    • ???
      2010/08/12 03:59
      어? wildfree님의 블로그 포스팅보니까 드로이드X도 리베이트포함해서 $99 + Tax라고 적어놓고 여기 댓글엔 드로이드X리베이트 전혀 없냐고 은구님한테 물어보네요????
      설마 모르는상태에서 포스팅한겁니까? 허참...이건뭐...
    • ???
      2010/08/12 04:06
      혹시나 내가 잘못본것일지도 몰라서 한번더 들어가서 찬찬히 확인했는데 확실히 제가 본게 맞네요. wildfree님 본인도 모르는상태에서 드로이드X도 리베이트 받는다고 적었구만요ㅡㅡ;
      잘못된정보로 포스팅했다면서 모블로거를 신나게 까더만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헐~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게 바로 이런거였군요.
    • Eun
      2010/08/12 11:00
      보통 스마트폰이 처음 나올때 2년 약정시 $199불 정도에 나옵니다. 물론 공식 웹싸이트에 가보시면 2년 약정시 $299.99이고 instant on-line rebate이라는 명목아래 $100불을 디스카운트해주죠. 메일 리베이트 말구요. ^^
      그래서 $199불 인거죠. 여기에 추후 메일 리베이트 $100불을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드로이드 X는 메일 리베이트 없이 $199불 입니다. ^^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만큼 온라인 싸이트에서도 크게 세일을 하지 않네요. ^^

      그리고 싸움을 불러 일으킨건 포스팅 보다 댓글들을 쓰신 분들인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개인이기에 여러가지 생각들과 견해를 내놓을 수 있는 자리인 만큼 그에 대한 배려심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또한 논쟁을 만들기 위해 쓴 글은 아닙니다. 아시죠? ^^
    • wildfree
      2010/08/17 22:23
      댓글 보고 확인했습니다.

      2010 년 9월 17일까지 드로이드 X $100 리베이트 있습니다.
  2. TOAFURA
    2010/08/11 18:57
    왠지 현대차 미국판매가격이랑 품질 생각하면 싸울만한 내용도 아닐듯한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제 입장에서는 약정이 아직 1년 4개월이 남아서 지금 출시되는 폰의 가격엔

    큰 관심이 없는 편이라 이런 사항이 이슈인지도 몰랐네요.

    오늘도 좋은 글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Park
      2010/08/11 21:43
      현대차에 비하면 양반이라는게 공감이 되네요 ㅎㅎ
    • virus
      2010/08/11 23:00
      Eun님
      시간되시면 현대 자동차의 미국 판매가격, 옵션 한번 올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글 보면 졸도하시거나,영업소로 차 몰고 돌진하실 오너 분 많으실 듯.

      제차가 96년식 무쏘인데 지난 연말 현대차로 바꾸려다
      어떤 카매니아분이 올려놓은 글 보고 현대차는 사지않기로 맹서했더랬습니다.

      언플로 따지자면 현대자동차도 삼성전자 못지 않습니다.
      더 큰 피해를 보고 있으면서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 일 듯...
    • grey
      2010/08/12 00:58
      굳이 Eun님께서 차량까지 비교해주실 필요가 있을까요?

      전 카매니아도 아니지만,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신 듯하여 적어봅니다.
      2011형 소나타를 몰고 있습니다. 몇개월 전에 샀는데, 품질은 비교를 할 수 없으니 비슷한 사양의 한국내 시판모델과 가격비교를 해보았었습니다. 당시 1100원 환율을 적용했었을 때, 한국이 조금 더 싸더군요. 물론 정가를 비교하였을 경우에 말이죠. 그리고, 한국내 시판차량이 옵션도 조금 더 들어있었구요. 레인센서, 메모리시트, 각도가 조절되는 헤드레스트 등이요. 물론 미국내 시판차량은 뒷좌석이 60:40으로 접힙니다.

      한국도 차량가격할인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개인적으로 딜을 해야하구요. 제가 산 가격이 한국내의 정가보다 조금 쌌었으니 (1100원 환울) 이래저래하면 가격자체는 비슷할 겁니다. 게다가 요즘은 물량이 적어 소나타 가격 딜의 폭이 적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물론 한국내의 현대 언플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관련 기사를 보긴 했지만, 전부 미국내 판매등 제가 차를 사고 난 후의 일들에 관한 기사라서....
    • virus
      2010/08/12 01:27
      그 매니아분의 사이트를 찿지를 못해 모든 것을 언급할 순 없습니다맘

      모든 한국차의 무상수리 보증은 2년, 2만 Km 인 반면
      현대차의 미국내 보증은 10년, 10만 Km라 본걸로 기억합니다.

      Eun님 글의 본질이 특정 기업의 언플로 인해 발생하는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자인 만큼
      삼성전자 못지 않는 언플을 일삼는 현대차의 실상을 제대로 알고 싶어서 Eun님께 부탁드린 겁니다...
    • Eun
      2010/08/12 11:06
      자동차 시장이든 휴대폰 시장이든, 전자제품 시장이든 미국이 한국보다 규모가 큰건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경쟁이 많죠. 경쟁이 많은 만큼 비싸게 팔 수 없는 시장이 미국 시장입니다. 경쟁이 많은 만큼 해택을 타 경쟁사보다 많이 줘야 더 팔리는 시장이 미국 시장이죠. 그래서 미국 소비자들은 한국 소비자들보다 더 해택을 많이 받죠. 국내 시장도 정부가 대기업들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정책들을 버리고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게 해준다면 한국 시장 또한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이 이득을 보겠죠. (기업들 보다 말입니다.)
      현대차나 기아차 이미지가 많이 좋아진 이유중 하나는 10만마일 또는 10년 워런티 때문이죠. 국내 워런티하고는 많이 차이가 나죠? ^^
      차 가격도 소비자 권장 가격은 비슷한지 모르겠지만 소비자가 얼마나 딜러와 얼마나 잘 협상을 하느냐에 따라 수백만원 정도 깍을 수 있는 곳이 미국 입니다. 제 와이프용 차를 구입할때도 권장 소비자 가격에 $3000불은 더 싸게 구입했죠. (제가격에 차를 구입하는 사람은 바보라고 말할 정도로 깍아서 사는게 정상인 나라죠. ^^)

      바이러스님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그리 많지 않아서 크게 생각해 본적 없는데 시간이 되면 미국과 한국과의 소비자의 해택 비교라는 글을 쓰면서 언급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Eun
      2010/08/12 11:26
      바이러스님 이분의 글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http://kyrhee.tistory.com/250
      조금 오래된 정보긴 하네요..
      최근 미국 광고에서 기아 스포티지 선전을 하던데요. 새로나온 신형 모델 말이죠. 시작이 $18,000불이라고 하네요. 국내와 비슷한가요? ^^
    • grey
      2010/08/12 12:37
      아, 제가 워런티 쪽은 생각도 안했군요. 워런티를 생각한다면 미국이 확실히 싸네요.
    • 어패류매냐
      2010/08/25 00:48
      10년 10만 마일이라는 특성은 국내 도로사정과 미국 도로사정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구요..
      (한국은 조금만 골목길로 가면 온갖 과속방지턱에..도로 파인곳..등 차에 스트레스를 많이 줍니다만, 미국은 도로가 잘 돼있죠..)
      그리고 국민성도 있습니다..
      (한국인은 자가정비하는사람 거의 없음..미국은 경정비(까지는 아니더라도 유지보수)는 집에서-_-)
      한국인은 자기차 본넷 열어보는 사람도 드물죠-_- 바빠서 그런가;
      한국은 1년 2만키로가 보통이지만..미국은 1년이면 2만 마일 넘게 뜁니다..보통...
  3. 뮤즈
    2010/08/12 00:27
    갤럭시 S 판매 대수 정보가 뉴스에 떴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6592
    법인 제외 물량이라네요...
    뉴스에서 보던것과 엄청난 차이를 느낄수 있음...ㅋ
    • Eun
      2010/08/12 11:15
      갤럭시S가 누적 판매량이 70만대 돌파했다는 뉴스를 들었었는데 법인 물량을 제외하고는 38만대라면 32만대가 법인에 풀렸다는 뜻이군요. 삼성전자 회사원이 32만명이 될리는 없고...참으로 많은 하청업체들이 자의 또는 타의에 의해 갤럭시S를 구입했다고 밖에 볼 수 없겠네요.
      대단하네요. ^^
  4. grey
    2010/08/12 01:08
    아이폰4의 출시가 다가오는지 다음에 데스그립 기사가 또 떴더군요. ^^ 그리고 며칠 전에는 구글의 스트릿뷰에 관한 기사가 떴구요. 궁금한 점은 구글이 스트릿뷰를 위한 활동 중에 개인정보를 수집했다라고 하는데, 구글에서 만든 안드로이드는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자의 앱활용 취향등에 관한 정보가 수집되어 사용자 모르게 보내지는 것은 아닌지... 물론 그런 부분에는 관해서는 사용동의서 어딘가 명시되어 있기도 하는데, 안드로이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 애플도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이래저래 사용자 동의서를 죄 훑어보기가 귀찮고, 힘들고 그러네요. ^^

    제가 그 어떤 안드로이드 폰도 고려를 하지않았던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2-3개월 후에 보일 가격하락 때문이었습니다. 아, 넥서스 원은 고려를 했었습니다. 구글에서.만. 판매를 했고, 레퍼런스 폰이라는 매력때문에요. 하지만, 애플제품은 적어도 1년동안은 신제품이니까요. 가격변동도 없구요. ^^
    • Eun
      2010/08/12 11:09
      구글이 무료로 OS를 뿌리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
      어느 기업이든 소비자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다만 소비자 몰래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그저 생각없이 "I Agree"라는 버튼을 클릭하는 사람이라 내 개인의 어떤 정보가 저장되는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다른 기업에 돈 주고 팔지는 않을거라는 곳에만 등록을 하고 동의를 하죠. ^^

      드로이드 구입한지 1년도 안됐는데 공짜폰이고...드로이드2는 벌써 나왔고..이거 뭐...다음에 또 사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5. 율리
    2010/08/12 02:22
    모토로이는 한국에 최근에 버스폰으로 풀렸습니다..
    갠적으로 모토로라의 품질은 믿을 수가 없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임..
    • Eun
      2010/08/12 11:11
      한국에서도 공짜폰으로 풀렸군요. 나온지 1년도 지나지 않는 녀석인데 벌써 공짜폰이고 2는 이미 나왔고...뭐...제가 선택을 잘못했나 봅니다. ㅜ.ㅜ
  6. 비밀방문자
    2010/08/12 23: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7. 너무 답답해 글을 올립니다
    2010/08/12 23:05
    제가 5월에 한국에서 아이폰 중고를 사서 탈옥후 언락 해서 외국에서 쓰고 있었습니다.
    3.13인데 여러가지 오류가 생겨서 복원을 했는데 복원이 다 되고 sim카드를 인식하지 못하는 오류가 떴습니다.
    여기는 외국이고 한국 sim카드를 구할수도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방법이 없고 제 폰 한국으로 보내야 하나요?
    • grey
      2010/08/13 01:03
      한국에서 산 아이폰이 SIM-Lock이 되어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에서 산 아이폰이라 복원 후에 KT(맞나요?)에 Lock이 되어서 지금 쓰시는 SIM이 인식이 안되는 거 아닌가요? 그런 경우라면, 다시 탈옥을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Eun
      2010/08/13 08:12
      글쎼요. 저도 자세한 방법은 모르겠네요.
      복원을 하셨다면 다시 정품 버전으로 돌아오셨다는 말씀 같은데요. 국내 버전을 해외에서 쓰시려면 다시 탈옥후 언락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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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선택시 무엇을 고려하시나요?
2010/08/06 15:56
휴대 전화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도 아이폰 도입 이후로 스마트폰 유저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스마트폰보다 피처폰의 비중이 헐씬 더 높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언론에 자주 언급되면서 일반 피처폰 유저들도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게되고 그 이후에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앞으로는 피처폰보다 스마트폰 유저들이 더 많은 시대가 오겠죠. 결국 스마트폰 시장이 휴대 전화 시장을 이끄는 선두자가 될겁니다. 그렇게게밖에 될 수 없는 이유는 기존의 스마트폰 유저들은 대부분 계속해서 스마폰 유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피처폰 유저들은 계속해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고 있구요. 이는 스마트폰이 주는 편리함 때문인데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일반 피처폰을 사용하면 꽤 많은 불편함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이 주는 편리함 때문에 한번 사용하게 되면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는게 바로 스마트폰의 매력이자 마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올 순 있어도 스마트폰에서 피처폰으로 넘어가기는 힘듭니다.

스마트폰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것이 그리 큰 어려운 일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처음 구매하는 또는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조차도 어렵고 힘든 일일 수 있겠죠. 그저 언론에서 떠들에 대는 제품을 무작정 사기고 그렇고 통신사 대리점에서 추천하는 제품을 믿고 그대로 구매하려고 해도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개인 블로그 리뷰들을 보고 사려고 해도 블로그 체험단, 기업 스폰서 블로그등 댓가성 리뷰들이 판치는 세상이라 리뷰 자체에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죠.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제대로 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는한 마케팅에 속고, 언론에 속고, 블로거에 속고, 기업에 속아 잘못된 결정을 할 수 있게 되는거죠.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속지 않고) 구입할 수있을까요?
간단한 해결책이 있으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리 단순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하나 하나 체크하시다 보면 나에게 꼭 맞는 스마트폰을 찾는게 불가능한 일은 아닐겁니다.
자 그럼 지금 부터 스마트폰 구매 체크 포인트를 하나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드웨어 사양
CPU/칩셋이 뭐고, GPU의 성능이 얼마나 빠르고, 메모리의 크기가 얼마인지가 중요하지만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사양은 대부분 비슷한 만큼 선택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합니다. (하드웨어 하나 하나가 독립적으로 성능을 좌우하지는 못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한 최적화가 얼마나 잘 이루어졌나가 더 중요하겠죠.) 오히려 원초적인(?) 스크린 사이즈와 크기 무게, 그리고 디자인과 같은 곳에 중점을 두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3.2인치부터 4.3인치까지 다양한 스크린의 스마트폰이 존재하는 만큼 내 손에 맞는 사이즈나 가지고 다기니 편한 크기 및 무게를 비교 선택해서 고르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하드웨어적 사양을 단순 비교해서 어느 스마트폰이 우수하다라는 비교표를 본적이 있다면 그냥 레퍼런스 정도로만 이해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하드웨어적 사양은 점점 더 평준화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기기의 안쪽 보다는 바깥쪽에 더 신경을 쓰게 될것 같네요. ^^

2. 소프트웨어
'안드로이드가 좋다, iOS가 좋다, 심비안이 좋다, 윈도우 모바일이 좋다'등 어느 운영체제가 더 좋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힘듭니다. 각각의 장.단점들이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직관적인 UI, 사용의 편리성, 그리고 느려지는 현상의 유무등과  같은 실제 유저들이 느끼는 부분을 비교하면 어떤 OS가 탑재된 제품을 사야하는지 어느정도 답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스마트폰 초보자라면 메뉴얼 없이도 쉽게 사용이 가능한지 테스트 해보면 되겠죠. 전문가의 도움이나 싸이트들을 찾아 다니면서 배우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기능들을 쉽게 할 수 있는지를 비교하는 것에 오히려 선택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또 하나는 바로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높여줄 앱(어플리케이션)입니다. 내가 원하는 앱(들)이 있는지 없는지 또는 얼마나 많은지를 찾아보고 그 앱들의 리뷰들을 잘 읽어 보시면 어느쪽에 활용도가 더 높을지 쉽게 상상하실 수 있을겁니다. 스마트폰에 있어서 앱의 활용은 거의 절대적입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계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각각의 앱 장터를 싸이트를 통해 들어가신후 '가계부'나 'Expense'로 검색을 해보시면 결과물들이 나오겠죠. 그런 결과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리뷰는 얼마나 좋은지를 보시면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더 쉽게 선택하실 수 있을 겁니다.
스마트폰 안에서 앱 검색이 쉽지만 구입하시기 전이라면 아래의 싸이트를 통해 미리 검색해 보세요.


아이폰 앱 검색

안드로이드 마켓 검색


3. 공유와 소통
스마트폰 선택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는 제목을 쓴 이유는 바로 이 "공유와 소통" 때문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 애인등 자신과 자주 소통하는 사람들이 어떤 스마트폰을 쓰고 있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절약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 부분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유와 소통을 위해서는 주위분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또는 같은 OS를 사용하는 기기를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아이폰에 대한 예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주위 친구들은 대부분 아이폰을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 공유가 잘 이뤄지죠. 한 친구가 좋은 앱을 찾으면 이메일로 링크와 함께 정보를 공유해 줍니다. 22만개가 넘는 앱들중 뭐가 좋은지 나쁜지를 나 혼자 찾는것 보다 친구들과, 지인들과 함께 찾으며 공유하는게 헐씬 빠르고 좋습니다. 앱 뿐 아니라 팟캐스트, iTunes U, 앨범, 영화 정보등도 함께 나누죠. 아이폰과 안드로이폰이라면 같이 공유하는게 쉽지 않거나 제한적입니다.
미국에서 아이폰은 AT&T의 네트워크를 이용합니다. 친한 친구들 또한 아이폰 유저이기 때문에 AT&T 통신사네트워크를 사용하는 휴대폰끼리는 전화가 공짜 입니다. (국내에서는 아니죠?) 10분을 해도, 100분을 해도, 1000분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한달에 문자 200개를 사용할 경우 매달 $5불씩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하지만 친구들끼리 WhatsApp이나 Textfree라는 앱을 사용하면 공짜로 무제한 문자가 가능하죠. 저처럼 해외에 멀리 떨어져 사는 친구도 이런 앱들을 통해 실시간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추후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될 경우 페이스타임을 통해 무료 화상 통화도 가능하겠죠. (3G 네트워크에서는 fring으로 화상통화 하구요.)
특별한 날에 앱을 선물을 해주던지 아이튠스 기프트 카드로 축하를 해줄 수 있죠.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액세서리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분의 케이블이 많을 경우 필요한 친구에게 줄 수 있죠. 지인의 집에 놀러가서 내 스마트폰을 바로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케이스들을 친구들을 통해 미리 체험할 수 있죠. 그리고 나에게 맞는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온라인 게임을 함께 즐길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스마트폰(또는 같은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혼자 사는 세상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 좋은거죠. ^^

가족을 통해, 동료를 통해, 친구를 통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면 더 편한 세상을 살 수 있겠죠.주위 분들이나 지인들과 공통적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될수도 있을겁니다. 지금 당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무슨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유난히 한 제품이 많다면 그 제품 또는 동일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택하는게 가장 편하고 재밌게 사는 방법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IT에 관련된 해박한 지식보다 오히려 단순하고 심플한 비교 또는 지인의 말 한마디가 스마트폰 구매에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2010/08/06 15:56 2010/08/06 15:56
  1. betterones
    2010/08/06 18:01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코덱을 사용한 영상을 모두 볼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분들도 꽤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 분들의 생각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폰을 갖고 싶은 이유가.. 여러가지 제 개인적인 사정을 떠나서...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맥, tv 등.. '제품군' 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 제품군을 모두 아우르는 동일한 운영체제... 그리고 이 곳에 연결 될 거대 클라우드..
    뭐랄까요.. 미려하고도 독보적인 디자인을 가진.. 거대한 디지털 라이프 세트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맥을 사용해보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이 극히 다른 물건들을 잘 조합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이미 느껴본바... 이 그들만의 개념이 제품군으로 확장되고 또 그것이 클라우드까지 확장되었을 때 우리가 느낄 수 있는 통합된 자동화의 힘은 정말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흉내낼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건 그들이 지금까지 그들의 사고방식을 고집하고 계속 그것을 발전시켜 왔기에 마침내 얻게 된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왜 더 싼 방식을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며 왜 당장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들에 수많은 돈을 쏟아부었겠습니까.
    그들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거대한 디지털 라이프 세트가 가져다줄 생활양식은 상상만 해봐도 너무나 즐겁습니다.
    그리고 이것들로 인해 창출 될 수많은 서비스들을 생각해보면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구요.
    여러가지 좋은 장점들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그에 더해 거대한 디지털 라이프 혹은 거대한 산업에 대한 첫 발로 아이폰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 Eun
      2010/08/09 08:06
      조만간 애플 제품군들은 거대한 클라우드로 묶여지겠죠. 한곳에 내가 필요한 모든 정보와 컨텐츠들이 들어 있다면 이처럼 편한 세상도 없을겁니다. 그런 세상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는 더 밝은 미래가 보장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기기 하나 만들어 파는 주먹구구식 경영의 시대는 끝이 난듯 싶네요. 기기가 서로 연동하고 서비스가 서로 연동할 수 있는 더 큰 그림을 보는 경영 방식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21세기가 된듯 보입니다. ^^
  2. 율리
    2010/08/06 18:18
    위에 사진에 아이폰과 드로이드만 있는게 좀 아이러니 하군요 ^^
    아무리 주인장님이 삼성을 싫어해도 북미판 갤럭시사진이 있을 줄 알았는데..
    3세대아이폰->드로이드->4세대아이폰이라 ㅋ
    혹시 주인장님의 스마트폰 변천사아닌가유?
    • 흠...
      2010/08/06 19:39
      네 쥔장님 폰 변천사구요 저거 삼세대아니라 일세대입니다다른 글 읽어보시면 알수 있을 부분이네요.
    • 뱅뱅
      2010/08/07 05:47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만..(주인장님의 생각은 모릅니다)
      삼성제품은 여기에 올릴 가치가 있을까요?
      삼성의 행태를 아신다면 그러한 말씀은 부끄러워서라도
      못하실텐데....좀 측은한 맘이 드네요
      율리님~
    • Eun
      2010/08/09 08:07
      남의 사진 퍼오는것보다 제가 편집한 사신을 넣는게 낫다 싶어서 그리 했는데 큰 잘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스마트폰 변천사 맞습니다. 1세대 아이폰 - 드로이드 - 아이폰4
  3. 율리
    2010/08/06 18:31
    그리고 어짜피 요즘나오는 스마트폰은 기능이 왠만큼 평준화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지요
    어짜피 요즘은 왠만한 어플리케이션은 OS마다 다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스펙에 얼마만큼 부가적인 기능을 더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 키다리
      2010/08/07 04:16
      "스마트폰은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는, 전문적이고 세밀한 제품비교가 두려운 삼송과 그 알바일당들, 그리고 찌라시들이 즐겨하는 소리아닌가요?

      하드웨어와 그에 최적화된 운영체계, 소비자가 잘 생각하지도 못하는 세부적인 부분에서의 배려, 일관된 제품군의 구비와 이를 아우르는 큰 틀에서의 운영체계 등이 명품과 짝퉁을 판가름해주지요.
    • 뱅뱅
      2010/08/07 05:37
      율리님//스마트폰이 거기서 거기면....그냥 거기서 거긴
      그런 스마트폰 쓰세요...어줍잖은 그런 말들을 쓸려고 괜히 아까운 시간 허비하시는지? 그리고 하드웨어 스펙에 얼마만큼의 부가적인 기능이 더해지는것이 관건이 아니라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궁합이 얼마나 잘맞느냐 맞지 않느냐에 따라서 승부가 판가름될 것입니다...하드웨어 스펙만 가지고 부가적인 기능이 추가 된다 해서 그게 과연 제대론 된 스마트폰이 될까요?
    • 율리
      2010/08/07 05:47
      1. 명품과 짝퉁이라 ㅋ

      2. 이미 OS에 따른 소프트웨어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 뱅뱅
      2010/08/07 06:09
      소프트웨어가 거기서 거기라 삼성은 그런식으로 대처 하는갑네요? 어차피 거기서 거기니까 업뎃은 물론 사후처리는 나몰라라???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거기서 거기라는 표현을 하실만큼
      모든 OS의 소프트웨어를 다 사용해본모양이네요?
      율리님은 여러대의 스마트폰을 사용 하실만큼의 여유자금이 많으신가봐요....
    • 지나가다 들린 이
      2010/08/07 07:33
      댓글을 보니 스마트폰 유저인지 과연 의심이 가는군요...
      하드웨어는 뭐 평준화 되어있는거 맞지요...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제일 중요한건 부가기능이 아니라
      하드웨어에 맞도록 소프트웨어를 최적화와 지속적 관리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삼성이 이 2개를 못하니
      이전 유저들에게 욕을 엄청 먹고 있는것이구요
      (덧붙여 속칭 찌라시들이 하는 소리 전 개소리라고 함
      그리고 대만의 HTC가 세계 4위와 한국에서도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가 최적화를 워낙에 잘하고 그에 따르는 사후관리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프로요도 제일 먼저 업글해줄 예정으로 되어있지요...)

      피쳐폰 시장에서는 부가기능을 몇 개 더해서
      출고가 올려서 마진을 높이는게 가능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이게 절대 안통합니다.
      멋모르고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써보는 초보에게는
      통하겠지요 하지만 어느정도 내공이 쌓이면
      바로 돌아서게 되어있지요...
    • 율리
      2010/08/07 09:12
      예전에는 많이 욕을 먹었지만 지금은 점차 개선되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갤럭시의 경우 매번 펌웨어업글이 되고 프로요업글도 지원예정이고 RF기능의 배터리커버도 무상지급되고..
    • 키다리
      2010/08/07 09:59
      "산자이전자"도 요즘 사후관리 수준이 개선되는 중이라더군요. 업글도 가능하다네요. 물론, 배터리커버등도 인심좋게 그냥 줍니다. 삼송전자와 형제간인가? 하는 짓이 거의 비슷합니다. 빠른 카피속도와 형편없는 제품의 질.

      하지만 산자이는 삼송과 형제간이라고 해도 삼송보다는 낫습니다. 산자이는 소박하고 솔직하지요. 짝퉁임을 인정하고, 가격이 착합니다. 베낀제품을 헐뜯지 않습니다.

      산자이는 포부가 크답니다. 목표는 "애플", 삼성은 안중에도 없다더군요. 아이폰4는 베껴도, 갤럭시S는 안베낀답니다. 자존심이 상한다나요!
    • sahara
      2010/08/07 12:27
      율리님은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어떠해야 하는지, 어떤 가치를 발휘해야 하는지 등등
      제품이 지향해야 하는 목표성능에 대해 우선 알아 보아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은 엄밀하게 소프트웨어 집합체입니다.

      PC를 살때 깡통이 빵빵하면 그만입니까?

      하긴 게임이나 인터넷만 한다면 ,,,,,,,,,,
    • DevLion
      2010/08/08 21:49
      율리님, 다른 말은 않겠습니다.

      덧글 작성하실 땐 '본문 글은 모두 다 읽은 후' 에
      작성하시는 것이 기본 입니다.

      본문 내용은 정확히 읽지도 않으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 글만
      올리시면 그건 Communication 이 아니죠.
      It's just a waste of time.
    • Eun
      2010/08/09 08:09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다 거기거 거기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의 스마트폰을 한 몇달 정도 사용해 보시면 이 기기는 아직 멀었구나. 안정화가 부족하구나. 앱들도 부족하구나등등 타 스마트폰에 비해 많이 부족한 면을 느끼 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하나의 스마트폰만 계속 쓰면 잘 모를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4. justic
    2010/08/06 21:13
    하드웨어가 즉 스펙은 맨 처음에만 보게 되죠.. 예를 들어 아이패드 램이 얼마다

    아이폰 갤럭시 비교할때 아이폰 램이 512다 아님 배터리용량이 1500이다 cpu 칩이

    a4인데 아이패드에 비교 해서 좀 느리다 등.. 결국 쓰다가 만족하게 되면 되죠

    결국엔 통신기계라는 것을 이용해서 얼마나 소비자에게 감성을 이끌어내냔듯 페이스타임

    광고는 그런면에서 직접적이죠 아이폰4을 기다리면서 내가 왜 기다리나 라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는데 ㅋ 물론 쿠키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어서 이지만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은 지금 전세계기업과 싸우고 있는 그러니까 없던 시장을

    새로 만들어 리딩하고 있는거죠.. 얼마전 Stuff에서도 그런 기사를 봤는데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기계가 아니라 진짜 ipod mini nano 때처럼 트렌드를

    만들고 있음 물론 한 풀 꺾일 때가 오겠지만 정말 쓰고 싶네요 ㅋㅋㅋ 아
    • Eun
      2010/08/09 08:13
      제품만 만드는게 아니라 한 시대의 트랜드까지 만들어 버리는 애플이지요. ^^
      앞으로 또 어떻한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21세기의 디지털 트랜드를 바꿀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애플과 같은 디지털 트랜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들이 더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물론 국내 기업들도 포함해서요. ^^
  5. 가격
    2010/08/06 22:00
    스마트폰이 특별히 필요하진 않지만 있으며 편리한 수준이라면 무조건 가격이죠...
    • Eun
      2010/08/09 08:14
      가격도 아주 중요한 요소죠.
      국내에서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대부분 비슷한 가격으로 나오기 때문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새로나오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조금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제품들이 있기에 가격은 여전히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죠. ^^
  6. virus
    2010/08/06 22:48
    저는 me too족을 제일 싫어하고 경멸합니다.
    용꼬리 보다 차라리 뱀 대가리가 되라는 격언 탓이려니 하지만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는 제품이 고려 1순위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평준화된다 하나
    어느 분야건 시장 선도 기업은 있기 마련이고
    그런 기업의 제품은 여건이 허락하는 한 사준다 입니다.

    스마트폰 구매시 고려사항 단계는 이미 지났고
    공수를 해 오느냐 정발을 기다리느냐---의 갈등만 남은 상황입니다.
    • Eun
      2010/08/09 08:16
      미투족이라기 보다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선택한다면 더 재밌고 신선한 디지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겠죠. 단지 스마트폰이 유행이기 때문에 나도 따라한다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면 좋은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사용할 권리가 있을겁니다. ^^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여러방면에서 아주 편하고 좋더군요. ^^

  7. 2010/08/06 23:09
    왜 하나의 제품에 불과한 것에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지...그냥 하나의 제품에 불과할수도 있는데 말이죠..마눌이쓰는3GS 보니 제 피쳐폰이 가격대비 완전 깡통인듯하고 속고 산듯한 생각이많이드네요.2년약정에 기기값월1만원 이상들고..016번호 사수하려니 어쩔수없이 KT에서 SK로 옮기고..작년초에 아이폰들어왔음 애니콜 선택안했을텐데..주위에 스마트폰이라곤 햅틱 가진이가 전부고.스마트폰은 남의 나라얘긴줄알았는데..이통사와 폰제조업체들의 단합과 정부의 폐쇄적인 정책으로 저도 결국에는 선택의 피해를 본듯하네요..아이폰이전에는 삼성폰이 젤인줄로만알았는데...꿈깨게 해준 아이폰이 고맙기도 합니다.이제 저의 선택은 삼성과는 이별입니다.저의 집 유일한 삼성제품인 애니콜과의 이별로 삼성이라는 제품은 저의 집안과 어쩌면 한동안이고 아니면 영영 이별할듯합니다.EUN님의 글(전문기자의 기사 이상의글)과 댓글 단님들의 조언이 감사할따름입니다..더운여름 힘차게 이겨내시길^^
    • Eun
      2010/08/09 08:20
      공정한 경쟁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죠. 이러한 경쟁을 할 수 없도록 막는 기업이나 정부가 있다면 결국 손해를 보는쪽은 경쟁 기업보다도 국민과 소비자가 될겁니다. 그러기에 제대로 경쟁을 할 수 있는 발판을 정부가 마련해주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 환경과 문화가 조성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순 언플과 마케팅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붇는 우범한 일을 계속해서 밀어부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한국은 열대아 현상으로 인해 밤에도 덥다고 하더군요.
      그마나 여기는 시원한 편인것 같네요. ^^
      더운 여름이지만 활기차게 하루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8. sahara
    2010/08/07 00:13
    SmartPhone = Hand Held PC

    따라서 20여년동안 OS부터 H/W를 모두 독자적인 기술로 PC를 만들었던
    애플이 만든 아이폰4가 당연히 우위에 있으며 당연히 성능이 우수하다는것.

    삼성?
    20년동안 PC를 만들긴 만들었지만 깡통만 만든 회사.

    비교할껄 비교해야지,,,,,,,,,

    또한 삼성이 애플보다 우수하니 뭐니 하는것 자체가 도둑놈 심보가 가득한 주장.

    마치 공부 하나도 하지 않고 놀다가 어느날 밤샘 날치기 공부해서 성적이 조금 올랐다고
    곧 우등생 될거라고 떠들고 다니는 격이 아닐런지,,,,,
    • Eun
      2010/08/09 08:23
      벼락치기 공부가 맞는 사람이 있죠. 그리고 그런 공부가 어느 정도 효과를 가져다 주긴 합니다...다만 먼 미래를 본다면...정말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다면 틈틈히 꾸준히 노력하고 공부하는게 더 중요하겠죠. 벼락치기에는 한계라는게 있으니까요. ^^
      국내 기업들도 지금은 안된다고 벼락치기식 경영만을 고집하기 보다 조금 더 먼 미래를 보고 열심히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도 안된 제품을 내놓고 몇달 지나지도 않에 수많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내놓는 모습을 보니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9. binoosh
    2010/08/07 01:32
    헐 애플이 OS부터 H/W를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었는줄은 지금까지 전혀 몰랐었네요
    이제 안테나만 제대로 만들면 천하제일의 기업이 되겠군요..벌써 천하제일일려나..
    • 지나가다 들린 이
      2010/08/07 07:32
      매킨토시부터 해서 자체 PC 및 OS모두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예전에 MS-IBM 진영도 있지만 거금을 들여서
      OS, CPU 모두 자립한 이유가 부가가치도 높이면서
      자신들이 칼을 들기 위함이죠...
      (잡스가 이걸 노리고 애플을 키우다가
      쫓겨났고 다시 컴백하면서 철저하게 이 효과가
      나타나는 중)
    • Eun
      2010/08/09 08:25
      안테나도 제대로 만든것 같은데요. 다만 연결 부위 위치만 바꾸면 될듯 싶네요. 애플이 아이폰4를 통해 다시 외장형 안테나를 소개한 만큼 앞으로 외장형 안테나가 하나의 트랜드처럼 다시 살아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테나에서 인테나로 그리고 인테나에서 다시 안테나로!! ^^
  10. 뱅뱅
    2010/08/07 06:02
    첫번째로 댓글 달아주신 betterones님의 말씀처럼 저도 다가올 미래의 애플 디지털 라이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단순히 제품만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철학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말이죠^^
    • Eun
      2010/08/09 08:26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디지털 라이프를 파는거죠. ^^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감성을 파는거구요.
      애플은 그런면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11. 불꽃쓰레기
    2010/08/07 08:04
    우와우와우와
    댓글전쟁 재미나요~
    • Eun
      2010/08/09 08:26
      그래요?
      전 재미없는데요. ^^
      전쟁보다 서로가 다르다는것을 인정해주는 사회가 먼저 됐으면 좋겠습니다.
  12. 짱구박사
    2010/08/07 10:36
    예전 티브이 제조 회사에 근무할 때 황당한 겨
  13. 뮤즈
    2010/08/07 12:16
    제 지금폰이 담비폰인데...
    DMB 되구요...인터넷도 되구요...
    화면도 아몰레드여요...
    그러니 갤x시 사지 마시고 담비폰 사세요...
    지금은 공짜폰이랍니다.
    라고 하면 화낼분들 많을려나...ㅎㅎㅎ
    • Eun
      2010/08/09 08:27
      장점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일반 피처폰에서 다 되는 기능이라면 비싼돈 주고 스마트폰을 살 이유가 없을겁니다. 스마트폰만의 장점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그런 제품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
  14. RakaNishu
    2010/08/07 23:0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많은 글을 쓰셨는데, 거의 대부분 내용이 공감가고, 글도 참 깔끔하네요.
    저도 삼성의 언플에 대해서 이것저것 생각하고 글을 써볼까 싶었는데
    은님의 글을 보니 저는 안 쓰는게 낫겠네요. =ㅂ=;;

    글들 중 맘에 드는 내용을 제 블로그에 담아가고 싶습니다. 괜찮을런지요? ^^
  15. TOAFURA
    2010/08/08 19:12
    오늘도 한 주를 시작하는 아침에 좋은 글을 읽고 갑니다. ^^

    최적화라는게 스마트폰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사후관리라는게 뭔지를 아는

    한국의 핸드폰 제조업체가 나오길 소망해봅니다.
    • Eun
      2010/08/09 08:29
      단순 스펙 자랑이 얼마나 쓸모 없는 마케팅인지 아직도 깨닫지 못한것 같습니다. 최적화를 얼마나 이뤄냈느냐,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사후 서비스를 해주느냐가 더 관건이 아닐까요?
      좋은 기업은 단순 마케팅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제품으로, 서비스로 진검승부할 수 있는 국내 기업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16. Tyler
    2010/08/08 21:21
    본문에는 삼성얘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댓글에는 삼성 얘기가 나오니 재미있네요..
    삼성이 국내시장에 A/S 관리 차원에서 폰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데도 불구하고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죠..이유는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훌륭한 소프트웨어 회사이지만, 삼성은 훌륭한 제조업체라는 거죠..갤럭시S 프로요 업글을 해준다는 말이 있지만, 그게 꾸준할거라고는 절대 생각이 안드네요..주인장님 말씀데로 그 많은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어떻게 사후관리를 하겠다는건지 알 수 없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09 08:32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들이 최근에 나온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2.2까지의 업데이트 지원은 약속해 주지만 3.0까지 해주겠다는 제품은 아직 없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면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죠. 너무나 많은 스마트폰들이 한 기업에 의해 쏟아져 나오다 보면 사후관리는 당연히 점점 더 힘들어 질겁니다.
      하나의 제품을 사후관리 해주는것과 40개의 제품을 사후관리 해주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후 관리 인력이 40배 차이가 나지 않는한 말이죠.
  17. DevLion
    2010/08/08 22:34
    오늘도 재미난 정보들 고맙습니다. ^^*
    감사히 잘 읽었어요~ ㅎㅎ

    그나저나, 시간이 꽤 흐른 것 같은데도,
    일부 덧글들의 수준(?)은 여전하네요...

    시간이 지나도 전혀 나아지는 것이 없는 덧글들을 보면서,
    '학습능력이 없다'거나 '고의적으로 그렇게만 작성을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보았습니다.

    반대의견도 좋고, 동의하는 의견, 주관적인 다른 의견들 모두 다 좋은데,
    본문 글은 좀 읽고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일부 '본문도 제대로 읽지 않고, 반대의견 작성하기에 급급하신 몇분들' 때문에
    잔소리 좀 남겨봤습니다. ^^; )

    그나저나, 생활의 윤택함을 위해 얼른 아이폰4가 나와야 할텐데...ㅠㅅㅜ;
    기다리는 자에게 '복' 까지는 안 바라니, 아이폰4나 제때 나와주길
    바랄 뿐입니다~ ㅋㅋ
    • Eun
      2010/08/09 08:37
      건전한 논쟁이라면 괜찮겠지만 감정적인 싸움이라면 서로가 힘들겠죠. 보이지 않는 곳이기에 더 그러는것 같습니다. 남들 앞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기 위해 만들어지는 자아는 진정한 내가 아니죠. 보이지 않는곳에서 하는 행동과 생각들이 진정한 "나"일겁니다. 아무도 없을때, 아무도 보지 않을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를 생각해 보면 "참 자아"를 찾을 수 있겠죠.
      올바른 자아상을 인터넷을 통해 찾고 깨닫고 조금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는 건 무리일까요? ^^
  18. 피치블로우
    2010/08/09 03:15
    어플리케이션 아이폰이 많다고는 하지만 결국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은 거의 다있는편이고 (윈모 쓰고있습니다 ㅡㅡㅋ;) 주위에 갤스 아이폰 잉뮤 이렇게 있지만 사실 아이폰이 가장좋은점은 그냥 이쁘게 생긴거 빼고는 모르겟다는
    요즘 나오는 고가형 스마트폰들의 인터넷 속도는 거의다 비슷한편이고 동영상 감상만 조금 갈리는 정도이니 개인적으로 지금살꺼면 드로이드 버스나 X6버스가 가장 좋을듯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모양>가격>전화>베터리>MP3>인터넷 정도네요
    • Eun
      2010/08/09 08:40
      개인적인 선호도는 다 다르겠죠. ^^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선택하시겠지만 그러한 기준 중 지인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지의 여부도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같은 스마트폰을 쓰다보니 여러면에서 좋고 편함점들이 많더라구요. ^^
  19. 탄금
    2010/08/09 06:30
    국내 wifi 환경이 조금 더 좋아지기를 바라봅니다.
    전화잘터지고 문자잘가고 그저 이거면 좋을때도 있었는데요,
    1년전부터 아이팟터치 쓰면서 스마~트한 생활을 조금씩 맛보니 점점 욕심이 생기네요.
    잘 써오던 시크릿폰 내일이면 2년약정 끝나는데 아이폰4 출시연기가 더욱 가슴아프네요.
    요즘 기계가 조금씩 말썽을 부려서 바로 바꾸려고 했는데 아~ 담달폰ㅠ_ㅠ

    본글 주제로 돌아가서 전 스마트폰 고를때..
    전화 기본기능은 당연하고, 운전할때 필요한 블루투스 통화기능, TV시청기능(DMB만을 말하는건 아님), 소프트웨어, 인터넷, 외관, 가격 이정도를 필수로 고려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말씀하신 부분들은 부가적인 요소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회사후배의 갤s도 만져보고 여자친구의 안드로1도 만져봤는데
    아이팟으로 익숙해진 저한테는 아이폰이 더 나은것 같더라구요.

    외관은 시크릿을 써서인지 생활스크래치, 액정강화유리 이런부분이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시크릿이 이미 오래된 폰이지만 남자가 케이스, 보호필름도 없이 2년간 쓰면서 액정유리에 생활기스만 살짝 있을 정도로 강화유리 효과를 봤거든요. 2년간 시멘트 바닥에 4번정도 떨어뜨렸는데도 말이죠. 뒷면도 카본덮개로 인해 깔끔하게 남아있구요.
    적어도 2년전 폰보다는 튼튼한 스마트폰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 Eun
      2010/08/09 09:03
      시크릿폰도 꽤 튼튼하군요. ^^
      스마폰을 선택시 탄금님 말씀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디자인이나가격 정도는 꼭 고려한뒤 선택할 겁니다. ^^ 그리고 하드웨어적 사양이나 기능들을 보는 사람들도 많은테구요. 그렇지만 주변 친구들, 식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지 공유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여러가지면에서 좋은점들이 많이 있거든요. ^^
      다음번 스마트폰 구입시 주변 사람들이 무슨폰을 사용하시는지 미리 알아보세요. ^^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다면 더 좋겠죠? ^^
  20. makki mark
    2010/08/09 08:26
    솔직히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제품이 나오게 될지.. 마소에서 올말이나 내년에 출시하게 될 윈도우폰도 기대가 되고, hp나 dell 등의 전통의 하드웨어 회사에서도 이 시장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테니.. 1-2년 후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이 아닐런지요.. 여하튼 소비자에 입장에선 choice가 많다는건 좋은일이겠죠..?? 저도 현재는 아이폰을 쓰고 있지만 앞으론 android나 윈도폰도 써보고도 싶네요..^_^..!!
    • Eun
      2010/08/09 09:05
      2010년도에는 안드로이드의 한해처럼 보이겠지만 MS의 윈도우폰7에 새롭게 태어나는 HP + 팜의 스마트폰들도 본격적인 시장에 들어오면 2011년 이후부터는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를겁니다. ^^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경쟁시장이 되겠죠.
      안드로이드폰을 쓰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더 크더군요. 3.0 이후 버전이면 모를까요. MS 윈도우폰 7은 어느정도 앱들이 나오고 난뒤에 고려해볼만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UI도 맘에 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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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갤럭시S,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홍보를 위해서라면!!!!
2010/07/19 15:51
최근에 올라온 "포춘 갤럭시S,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란 기사를 보셨습니까? 포춘지에서 올린 갤럭시S에 대한 리뷰를 인용한 기사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제목만 봐도 포춘지에서는 갤럭시S를 극찬하는 정도가 아니라 현존하는 스마트폰들 중에 최고로 선정된 제품처럼 인식되게 썼습니다.
제목뿐 아니라 내용도 똑같습니다. 포춘에 실린 리뷰들중 단점들은 국내 언론사에서 자체(?) Filtering 했습니다. 극찬한 부분도 전체적인게 아닌 부분적인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전체적으로 모든게 최고인것 처럼 두리뭉실하게 기사를 써 소비자들/구독자들에게 갤럭시S는 단점이 하나도 없는 스마폰이며 이를 해외 언론도 인정하는것처럼 알리려는 의도가 다분히 숨어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언론사와 관계 회사만이 알고 있겠지만 짐작은 갑니다.

Fortune의 원문 기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Samsung Galaxy S review: T-mobile Vibrant and AT&T Captivate"



[Image Credit: Seth Weintraub/Fortune]

국내에 번역된 기사와 원문 포춘 기사와의 차이를 알려드릴까요?
국내 기사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썼습니다.
포춘은 "The screen, weight and form factor is the best available in any phone right now..."라고 썼죠.
즉 스크린과 무게 그리고 폼팩터(크기, 타입)으로는 현존하는 폰 중에 최고라는 표현이 마치 모든면에서 최고인것처럼 둔갑된거죠. 3개의 하드웨어적 요소가 최고라는 부분적인 칭찬을 전체적것처럼 모호하게 표현했습니다.

국내 기사에는 "19일 외신에 따르면 포춘은 갤럭시S가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는 '믿기지 않는(incredible)'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했다"라고 썼죠.
원문에도 분명 incredible phone이라고 썼습니다. 단 앞에 If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If you can look past the (fixable?) GPS issue and the other small annoyances of the Samsung/Carrier Android software overlays" - 만약 당신이 GPS 문제와 삼성과 이통사에서 덮어쓴 소트트웨어 때문에 생기는 사소한 골칫거리들(버그들)을 큰문제로 여기지 않고 넘길 수 있다면 갤럭시 S는 훌륭한 폰이다.

단점들도 지적된 원문 기사 부분은 단 하나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포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준 대상은 슈퍼아몰레드 화질, 무게 등 여러측면에서 현존하는 어느 폰 중에서도 최고의 폰이라고 아이폰4보다 높은 평가를 내렸다"고 결정을 짓습니다. (실질적인 원문 기사에서는 아이폰4와 비슷한 성능, 아이폰보다 못하다라는 부분도 많습니다.)
또한 메모리 용량이 내장 메모리가 16GB에 32GB SD카드까지 확대하면 총 48GB의 용량을 갖춰 세계최대 메모리 용량을 갖춘 스마폰이라고 끝까지 장점들만 부각시키고 끝을 냅니다.

포춘에서는 갤럭시 S에 대한 단점을 지적 안했을까요?
Viewing angles in sunlight aren't as hot but looking straight on.
Galaxy S is 5 mega-pixels and it has no flash. It also has no front-side camera for video chatting.
The camera also takes 720p video but the quality isn't nearly as good as a Flip phone or the iPhone 4.
The buttons are a weak spot for the Galaxy
The speakers are solid but not spectacular.
The Galaxy also has a somewhat cheap feeling sliding door that can cover up the USB port.
Samsung's overlay feels a bit more lethargic(둔감한) than Sense, which is snappier.
If anyone at Samsung is listening, please make a skinless option like the Nexus One. (한마디로 터치위즈좀 빼주세요.)
Both AT&T and T-mobile add irremovable applications, which is annoying.
The Galaxy has an extremely weak, almost broken GPS receiver.


포춘이나 해외 IT 리뷰들을 보면 갤럭시S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골고루 합니다. 한국 제품이라고 해서, 미국 제품이 아니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평가절하를 하지는 않습니다. 좋은점은 인정하고, 칭찬하고 좋지 않은점은 아니라고 말하죠.
이러한 리뷰들이 국내에 번역돼 들어가기만 하면 그냥 "칭찬리뷰"로 변해버립니다. 국내 대기업들의 문제인지 언론사 자체의 문제인지 알 수 없지만 사실을 이야기 하면서도 진실을 가리는 기사들이 난무합니다. 이런 기자들이 언론사들이 일제시대에 있었더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을까 한심한 생각도 해봅니다.
돈줄이 무서운지 권력이 무서운지 모르겠지만 소비자들에게 진실을 알리지 못하는 언론은 이미 기능 상실입니다.
국내 언론이 바뀌길 기대하는것은 힘들것 같습니다. 해외 언론을 인용하는 기사들은 항상 집적 찾아 가셔서 원문을 보시길 권장합니다. 어렵더라도 직접 보는게 헐씬 낫습니다.
또한 꼭 국내 특정 기업에게 잘보이려는 홍보성 기사들을 쓰는 특정 언론사들과 언론 기자들이 있습니다. 기사를 읽고 믿기 전에 포털을 통해 기자 이름이나 언론사를 검색해 보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한 후에 기사를 접하는것이 좋습니다. 기사를 기사 그대로 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4 한번 제대로 만져 본적 없는 사람들이 아이폰4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나 포스팅을 하는걸 보면 군면제 당한(?) 남자가 자신이 마치 군대 갔다온것 처럼 이야기 하는것과 다른게 없는것 같습니다. 2주 동안 아이폰을 쓰면서 참 잘 구입했다라고 느끼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 아이폰4를 구입한 사람들도 좋아 합니다. 심지어 레스토랑에 웨이터가 아이폰4 가지고 있나면서 자기가 아이폰4를 샀는데 너무 좋다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일반적으로 다 만족하며 쓰는것처럼 보이는데 언론에 비춰진 아이폰4는, 일부 블로거들에 비춰진 아이폰4는 현존하는 최고의 불량폰처럼 느껴집니다.

난 지금 여러분들이 최근에 가장 욕 많이 하는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최고의 불량품을 가지고서도 만족하며 즐겁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실제 사용자이기도 하구요.

자신의 정말 원하는 제품을 가지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이 우습게도 국내 언론을 멀리 하는 일입니다.
꼭 실제 사용자들의 실제 사용기를 보시고, 실제 사용자들의 장.단점들을 들으시고, 직접 만져보시고 결정하세요.



한기업은 언론사와 파트너쉽 관계를 맺지만
다른 한기업은 하청업체와 파트너쉽 관계를 맺습니다.
"하청업체의 입장에서 바라본 애플과 삼성"
2010/07/19 15:51 2010/07/19 15:51
  1. 냥이
    2010/07/19 16:30
    오늘 올라온 포츈지의 기사를 토대로 한 갤럭시 현존 최고의 스마트폰 이라는 기사제목을 보고, '아, 또 어떤식으로 나름 구미에 맞게 가감해서 기사를 썼을까..ㅋㅋ'라고 생각하면서 포츈지 웹페이지도 띄웠었는데 오늘 컨디션이 영 아니라 걍 패스했었습니다. 그 사이에 Eun님께서 날카롭게 지적해 주셨군요..ㅎㅎ
    • Eun
      2010/07/19 18:42
      이제는 이런 기사들 자체가 이슈가 안된다는 현실이 안타깝죠. 많은 분들이 기사 제목만 봐도 홍보성인지 아닌지를 파악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의 충성심(?)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2. 냥이
    2010/07/19 16:41
    그나저나 지난 주말 잡스의 기자회견을 놓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잡스의 회견 동영상을 보고나서 드는 느낌은 "뭥미, 이건" 이었답니다. 너무 심하게 물타기를 한 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폰 4를 갖고 싶다라는 열망과는 별개로 잡스의 대응방식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는 것 처럼 아이폰4의 데스스팟(데스그립이 아닌)의 문제는 분명 하드웨어적으로 심각할 수 있는 결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테나 전공과 아주 거리가 먼 저 같은 공돌이(전 재료공학전공입니다)도 처음 잡스의 아이폰4 발표를 지켜보면서 '어 저렇게 만들면 땀나는 손으로 그 사이를 짚으면 short가 나지 않으려나?"하는 생각이 순간 지나갔을 정도이니까요.
    저는 애플에서 이러한 문제에 따른 해결책으로 아이폰 테투리에 꼭 맞는 투명 절연 테잎(마치 스크래치 방지용 필름과 같은)을 여러장 제공하고 게다가 케이스까지 제공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마크까지 있었다면 더 금상첨화였겠지요. 그렇게하면 그 지점의 설계결함을 인정하게 되는 거라 안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요사이 너무나 big guy가 되어버린 애플의 수난시대가 도래한 거 같습니다..
    • 청동날개
      2010/07/19 18:15
      저도 잡스의 대응방식은 조금 마음이 안들더군요.... 소비자가 만족하고 쓰고 있더라도 언론이 난리를 치면 이래저래 골치아픈 법일텐데요.
    • Eun
      2010/07/19 18:45
      언론사가 난리 치니까...우리가 한국기업이면 좋겠냐?라는 말까지 했죠? 미국 언론이 미국 기업을 죽이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았나 봅니다..특히 아이폰4의 프로토타입 사건으로 인해 애플과 관계가 더 안좋은 기즈모도는 매일마다 애플의 단점들을 지적하는 기사들을 만들고 있죠...
      이래저래 애플에게 골치아픈 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이번 대응은 아직까지 결함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해 내놓은 임시적인 해결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달까지 무료로 케이스를 준다는걸 보면 9월달 안에 해결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
    • 냥이
      2010/07/19 19:14
      9월 이후에 구입해야 하는 건가요..흑
    • Eun
      2010/07/21 08:25
      국내에서는 수신문제가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3. sppark
    2010/07/19 17:42
    저도 원문기사를 어제 보고는 음.... 했더랍니다. 재미있습니다 하여튼.
    • Eun
      2010/07/19 18:46
      원문 기사를 인용하면서 절대 링크를 안걸어 주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사 제목도 이야기 안해주죠...찾으면 걸릴테니..^^
    • glwm
      2010/07/19 21:47
      사진 바로 위에 보시면 링크잇어요 좀 알고 댓글다세요.
    • moh
      2010/07/19 21:58
      이 블로그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칭찬만 해대는 언론이 그렇다는 거 같은데..님도 좀 생각하고 댓글다세요.
    • sppark
      2010/07/20 00:37
      glwm 님 무지 다혈질이시구만요...
      Eun님은 주인장님이에요. 허헐...

    • 2010/07/22 21:56
      야후 미디어 기사에 "포춘 갤럭시S,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사진위에 찾아봐도 링크 없던데...
      번역기사 말슴 하시는거 같은데 내가 눈이 안경을써서 그런지 못찾겠는데 정확한 위치좀 주삼
  4. 율리
    2010/07/19 18:50
    주인장님이 스티븐잡스로 빙의하신거 같내요 ^^
  5. TOAFURA
    2010/07/19 19:07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블로그의 글을 보며 어제 가졌던 의구심을 떨칠수 있었습니다. 해당 기사에 원문이 링크가 안되어 있어서 정말 뻥이 심한 기사일 것이란 의심만 했었거든요. 역시 국내의 기사는 제품선택의 저해 요인일뿐인 것같습니다.

    그럼 오늘 좋은 하루 되시구요, 다음에 또 좋을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19 21:10
      언론을 이용한 홍보가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 잘 모르는걸까요? 참 이상하네요. ^^
      감사합니다. ^^
  6. meguroguna
    2010/07/19 19:23
    form factor는 재질은 아니구요, type같은거죠. bar type, slide, folder같이...
  7. als
    2010/07/19 19:55
    처음 기사를 봤을 떄 삼성이 포츈 상대로 언플을 할 정도인가 했더니만..
    교묘히 원본을 바꾼 거군요...
    기자들이 기사를 쓸 떄 삼성 홍보부의 기사를 받아서 그대로 올리니 봅니다
    최소한 원본 기사를 확인조차 안하고요
    아님 삼성의 광고 떄문에 무서워서 그런지도 모르겠군요..
    • 챨리
      2010/07/19 20:22
      최고 광고주께서 하사해 주신 보도 자료인데 토 달면 배신이죠 배신. 배반이야!
      사실 확인 같은 거 하려고 했다가는 ...
    • Eun
      2010/07/19 21:12
      바꿨다기 보다는 필요한 부분만 인용했다는게 맞을듯 싶네요. ^^
      언론사에 영어 제대로 하는 사람 하나 없을 정도로 인력이 빈약하지는 않겠죠? ^^
  8. Mr.390
    2010/07/19 20:18
    오늘도 역시 좋은글 보고갑니다. 안그래도 국내 인터넷 뉴스보면서 포춘지가 그냥마냥 칭찬만 할리가 없을거같다는 생각은했지만 역시 이런부분이 빠져있었군요
    • Eun
      2010/07/19 21:13
      Mr.390님의 생각이 적중한거죠. ^^
      언론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국내 언론때문에 오히려 더 욕을 먹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9. Sahara
    2010/07/19 21:00
    마피아의 보이지 않는 손이 기자들의 멱살까지 쥐고 있는 형상입니다.
    저렇게 왜곡하여 써 줘야 하며, 저렇게 왜곡하여 써 주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저렇게 왜곡하여 써 줘야 어디선가 흘러 들어오는
    돈으로 자동차 기름도 넣고, 해외 휴가도 가고, 아내한테 명품을 사줄 수도 있고
    아이들한테 장난감도 사주고,,,,,,,,,,,

    다 그렇고 그렇게 사는게 세상입니다.
    마피아가 지배하는 세상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주 매우 이번에 왜곡된 기사는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기분이 더럽습니다.

    유치원생을 속이려는 듯하게 치졸하게 멀쩡한 국민을 속이려고까지
    했다는것이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ㅇㅅㄲ,,,,,,,,,,,라는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 Eun
      2010/07/19 21:15
      언론이 국민을 속이려는 행동은 정말 치졸한게 맞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행동을 계속 할지 모르겠지만 결국 뭇매를 맞게 될겁니다. 언론사던 그 뒤에 있는 배후 세력이던 상관 없이 말이죠....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변하면 안될까요? ^^
  10. 뗏목지기™
    2010/07/19 21:14
    독자들을 바보로 아는 거죠. OTL
    그런 의미에서 이 포스팅 트위터에 퍼나릅니다. ㅎㅎ
    • Eun
      2010/07/19 21:16
      예..감사합니다. ^^
      이제는 언론 플레이가 하도 많아 많은 분들이 식상해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11. Sahara
    2010/07/19 21:36
    갤럭시S는 USB연결하면 보안 뚫려 개인정보가 다 노출된답니다.
    축하합니다!!!!!!!!!!!!!!!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매우 바라던 소식입니다!!!!!!!!!!!!!!!

    갤럭시S의 치졸하고 저속한 언론플레이에 비하면
    이런 축하메시지는 아주 정중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12. 언론은 참 무섭다.
    2010/07/19 21:48
    요즘 우리 언론 보면, 삼성은 최고다 라는 사실이 아니라, 최고여야 한다고 당위를 주장 할려고 노력 중이네요...
  13. lhotse
    2010/07/19 22:14
    한국에서 날림으로 쓴 기사 제목만 딱 보고 '포춘? 이거 또 왜곡한거 같은데?, eun님에게 걸려 들겠군~" 했습니다.
    역시나~ 이 기사 걸려 들었군요. 이 쫘식들이 eun님에게 일부러 떡밥 던지는거 아닌지 몰라요 ㅡㅡ;
    • Eun
      2010/07/20 08:43
      고도의 전략일지도...
      어쩔 수 없이 삼성편을 들어줘야 하기때문에 티나게 기사를 쓰면 역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계산하에..^^
  14. pighair
    2010/07/19 22:25
    잘 정리해주셨네용 감사합니다 ㅎㅎ
  15. 키다리
    2010/07/19 23:21
    영문기사를 본 후 한글기사를 봤습니다. 이제 한국찌라시들도 영악해져서 전과 같이, 없는 말을 무대뽀로 지어내지는 않더군요. 그 수법이 날로 교활해져가고 있습니다. 글전체 맥락을 왜곡해서 소비자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유도하는 신종수법을 개발한 모양입니다. ㅎㅎ

    소비자들이 더 현명해져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는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 Eun
      2010/07/20 08:43
      소비자들이 현명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는 쉽게 돈 벌려고 하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
  16. mint~
    2010/07/20 00:21
    정말 좋은 글입니다. 이런글이 널리 퍼저야 하는데. 그런데 정말 슬픈건 저희 회사에서 갤럭시S 강제 의무로 써야합니다. ㅠㅠ 아이폰4기다린 1인인데....
  17. Sahara
    2010/07/20 01:30
    이런 대박 건수를 어떻게 먼저 낚느냐 하는것이 능력,
    이런 대박 건수를 어떻게 요리하느냐 하는것이 능력,
    이런 대박 건수를 누구한테 던지느냐 하는것이 능력,
    이런 대박 건수를 언제 터뜨리느냐 하는것이 능력,,,,,,,,

    사기치는것도 능력이라고 하던데,,,,,,,

    기자란 모름지기 있는 사실을 있는대로 알리는것이 의무이거늘,,,,,,
    이렇지 않은 기자를 사람들은 사이비기자라 한다는것. 명심. 또명심하기 바란다.

    그래도 사이비기자라도 좋다, 배만 부르면 돼~ 라고 하면 어쩔 수 없고.
    • Eun
      2010/07/20 08:44
      기자정신이 사라진지 오래..
      언론이 제 역할을 한지 오래...
      모든게 다 돈으로 되는 세상이다 보니 그렇습니다..
      누구를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8. 제임스
    2010/07/20 01:33
    안녕하세요. 아이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제임스라고 합니다.
    굉장히 좋은 글과 해박한 지식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시니 보기 좋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중에 한분이 좋은글이 있다고 메일을 주셔서 잠시 왔습니다.

    한가지만 약간 건방지게 말씀을 드리자면..
    The screen, weight and form factor is the best available in any phone right now, bar none.
    이부분은 바 Bar 타입중에 제일 좋다는 말이 아니라
    bar none 즉 단연코 최고다 라는 말입니다.
    리뷰를 한 필자가 어떤 생각으로 썼는지에 따라서는 당연히 달라질수 있는 말이라고 느껴지는 대목이 바로 are 대신에 is 라고 쓰인 점입니다.
    이유는 화면과 무게 그리고 폼 팩터 (하드웨어의 구성정도라고 해석하죠)
    가 최고 라고 할것 같으면 당연히 3가지를 지칭하는 are 가 와야 합니다.
    그러나 is 를 사용하므로써 이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것이 Samsung 갤럭시s 만을 언급하려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하드웨어만을 강조한다라고 하던가... 앞 문장과의 관계 부분이라든지 혹은 퇴고 하는 과정에서 틀렸을수도 있겠죠. 즉 필자의 멱살을 붙잡고서 물어봐야 할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외의 부분은 모두 공감을 하며
    특히나 언론에서의 과대 포장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안타깝네요.

    아이폰 4는 저역시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그럼 좋은글 주신것에 감사드리며 다음번에 또 놀러오겠습니다.
    • Eun
      2010/07/20 08:22
      bar none을 바타입으로 해석한게 아니라 form factor를 바타입으로 본거죠..갤럭시S의 폼팩터가 바타입인 아닌가요?
      그리고 저도 is로 단수를 쓴 이유가 뭔지 생각은 해봤는데...조합이 아닌가 합니다. 스크린이 최고고 무게가 최고고 폼팩터가 최고가 아니라 이 3개의 조합으로 볼때 단연코 최고가 아닌가 하네요. 스크린과 무게 그리고 폼팩터의 조합으로 볼때 단연코 최고가 아닐까요?
  19. ggg
    2010/07/20 02:01
    직원들이 자살할 정도로 근무여건이 열악한 곳하고 파트너 관계를 맺는것도

    잘한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 물타기
      2010/07/20 04:27
      겔럭시스 번역이 짜집기한거다..라고
      말하는 포스팅에 아이폰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 Eun
      2010/07/20 08:46
      팍스콘은 협력사일뿐이죠..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국내 모든 기업들의 협력사들과 하청업체들의 문제점들은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 기다려봐
      2010/07/20 10:34
      삼성이 하청업체 쥐어짜는 걸 봐도 그런 얘기가 나옵니까? 애플과 폭스콘의 관계 이전에 삼성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제 생각은 "너나 잘해!" 입니다
    • Gregorio
      2010/07/23 06:52
      ggg님은 대한민국 대기업과 하청업체간의 관계를 실로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삼성전자와 인접한 용인쪽에 가셔서 7시 이후 선술집을 다녀보시면 금방 알 문제입니다..
      죽지 못해 산다는 가장들의 넑두리를 좀 들으셔야 "아! 이게한국의 현실이구나!" 하시겠습니다..그리고 애플의 협력사 얘기는 현재 이글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태클이 아닌지..
  20. 지나가다
    2010/07/20 02:20
    언론플레이만 도를 지나친게 아니라 블로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며칠째 스티브 잡스를 팔아먹으며 연명하는 블로거에게 반대의견을 피력했더니 바로 댓글 삭제에 ip차단이라네요 허허 욕설은 커녕 반말조차도 안썼는데 말이죠. 실제 미국의 별것 아니라는 반응을 얘기해준게 입맛에 안맞은건지. Eun님의 팬으로 갑자기 황당한 일을 당하니 억울해서 글 남겨봅니다. 요새 블로거들은 정말 돈에 눈이 뒤집힌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eun님 처럼 여러 의견을 수렴하는 블로거들이 드문것 같아요. 언론과 블로거들이 하나된것처럼 움직인다고 생각드는건 저뿐인가요?
    • 물타기
      2010/07/20 04:27
      겔럭시스 번역이 필요한 부분만 했다
      라고 하는데 아이폰이 왜 나옵니까
    • 키다리
      2010/07/20 05:00
      혹시, 무협환타지 소설가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공X제작소를 말하시는 거라면, 맘 상하실 필요없을 듯 합니다. 전에 몇번 읽어봤는데, 뭐 삼류소설 정도더군요. 양식있는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돈에 환장한 쓰레기 정도로 치부된답니다. 더구나 추천을 구걸하는 꼴이라니....

      영혼을 팔아 빵을 사는 블로거들이, 찌라시 못지않은 또 다른 공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Eun
      2010/07/20 08:54
      심한 욕설이나 광고가 아닌 이상 소통을 위해 그대로 놔둡니다. 모두가 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무조건 IP 차단을 하고 특정 포털에 로그인을 해야만 댓글을 쓸 수 있게 하니 몇천명에서 몇만명씩 들어오는 파워 블로그의 포스팅에 댓글들은 몇개에서 수십개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자기만 말하고 상대방 이야기는 듣지 않겠다면 어쩔 수 없죠. 개인 블로그라고 그렇게 우긴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만약 자신에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방문함으로써 광고나 기타 다른 루트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면 그에 대한 책임감도 더 커져야 본다고 봅니다. 개인 블로그이지만 구독자들을 통해 수익을 얻기 때문에 무조건 개인 블로그이기 떄문에 내 맘데로 할 순 없게 되겠죠..(그래서 제가 수익을 생각지 않은 이유중 하나죠..내 맘데로 블로그..^^)
      여하튼..
      돈에 얽매인 세력들이 참 많습니다.
    • ㅇㅇ
      2010/07/20 15:10
      제가 그 댓글을 지켜보고 있었기에 알지만.. 개념이 없었던건 지나가다님이셨죠. 니자드님은 몇차례 개인의 생각의 다름을 존중하고 댓글을 용인한다는 쪽이였지만.. 지나가다님이 워낙 살벌하게 공격적이셨지 않나요? 삼빠든 갤빠든간에.. 근거없이 남을 매도 하고 추정하고 드잡이질하셨던건 잊으셨나 봅니다?
    • 지나가다
      2010/07/21 13:28
      제가 쓴글에 욕설이나 반말이 있었나요? 제 글 보셨다니 아시겠네요. 제글 올린지 1분도 안되어 삭제됐는데 그 짧은 시간에 보신건가요? 혹시 그 글 올린 본인은 아니신지요? 이 블로거님 글에는 더 공격적인 댓글 더 많습니다.
  21. 하도여
    2010/07/20 02:24
    한국에 출장다니는 이유로 옴니아 원투 이백 차례로 지르고 아이폰 쓰고 있습니다. 우리 언론은 광고주를 모시는데 뭐가 있죠. 소비자만 봉이구요.. 미국에 아이폰 전국 매진 입니다. 온라인으로만 되는데 3주 대기 입니다. 갤럭시 에스 미국에 출시 될건데요..오해 마세요. 그냥 안드로이드 폰중에 괜찬은 겁니다. 저는 미국사는 교폰데요. 미안하지만 삼성거 사지 마세요. 어떤분이 옴니아하고 갤럭시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면 멱살 잡아 버릴겁니다. 옴니아 2 나올때도 그랬으니까요. 스마트 폰은 하드웨어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가 바쳐줘야죠. 삼성은 하드웨어 회사입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에 하드웨어를 맞춘거죠..삼성 사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아주 아이폰 4 나올때 까지 방송들 아이폰 무지 씹어 댈겁니다. ㅎㅎㅎㅎ...아이폰 4나오면 갤럭시 그냥 죽거든요..ㅎㅎㅎㅎ..서비스가 비싸다구요? 삼성 서비스 센터없으면 스마트폰 한대도 못팔아 먹습니다. ㅎㅎㅎ..
    • Eun
      2010/07/20 09:10
      미국에서 AT&T와 T-Mobile에서는 이미 출시했죠. 얼마나 뜨거운 반응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위에 포춘의 리뷰를 잘 읽어 보시면 결국 하드웨어 칭찬으로 끝나더군요...하드웨어 그 이상을 뛰어넘을때 진정한 대항마가 되겠죠. ^^
  22. DevLion
    2010/07/20 04:39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작성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이젠 읽어도 별로 화가 난다거나 뒷목 잡을 기분(열뻗쳐서?)은
    들지 않네요...
    이거 수련이 되어서 그럴까요? ㅋㅋ

    아, 먼저 '최인철기자 michel@sed.co.kr' 님이시더군요.
    영어를 못하시는 것인지, 돈을 받으신건지.. 이도저도 아니면,
    던져주는 내용을 그냥 인터넷에 올리신 것인지...

    뭐, 그닥 궁금하진 않습니다.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 는 것이 중요할 뿐이죠. ^^;

    제가 저런 것은 좀 참지를 못하는 성격이라...
    기자 양반한테 이메일을 쐈습니다.

    아, 물론 무식하게 욕설같은 건 안썼구요~~
    단지 조금 비꼬는 내용(?) 을 썼지요... ㅎㅎ >_<)

    아마, 읽지도 않고 지울 껍니다.
    기자가 아니라 '알바' 일테니까요...
    ("기자라면 읽고 반성해라" 라고 적었는데,
    절대 반성 안할 것 같거든요~ >.< ㅋㅋㅋㅋㅋㅋㅋ )

    아무튼, 이젠 주위에서 저렇게 삼성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분들이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전 조금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아, 무서운 것은 바로 ...
    삼성이 '북한' 처럼 세뇌 교육 내지는 '삐라'와 같은 정보전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 때문이예요...

    뭐, 제가 오버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원래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법이죠. ㅋㅋ

    P.S: 링크로 남겨주신 "하청업체의 입장에서 바라본 애플과 삼성"
    내용도 잘 읽었습니다. ㅎㅎ 내용이 너무 생생하게 와닿아서 두번을 더
    읽고 말았네요;; <- 업무시간입니다.. ㅋㅋㅋㅋ

    행복한 화요일, EUN 님과 함께 하길...
    고맙습니다. (_ _)
    • Eun
      2010/07/20 09:13
      대단하시네요.. 직접 기자님을 찾으셔서 이메일까지 보내시는 행동을 하시다니요. ^^
      그냥 지우기 보다 읽고 지우겠죠. ^^
      정말로 기자님들 돈벌기가 힘든 직장인지는 몰라도 너무 물질에 매여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업이 강요했느지 언론이 스스로 기는지는 몰라도 둘 다 잘못하고 있는것 확실합니다. 기업이 이게 아니라면 언론사에 요청을 해야겠죠. ^^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그럼 즐거운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
    • 꼭 이 글 쓴 분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2010/07/20 13:32
      혹시라도 삼성 같은 기업에 입사하려 했으나

      실력부족으로 시원하게 미역국 먹은 분들..

      누구든지 줄다리기 하다가 우리팀이 졌을때

      나는 온 힘을 줬는데 다른 사람들이 약해서

      졌다고 생각하는게 어쩔수없는 사람 심리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상에 글쓰는 사람의 개인적인 이력이나 어떤 특

      수한 경험등은 본인외엔 아무도 알수 없는것

      입니다
    • 뱅뱅
      2010/07/20 15:20
      위에분 참 머라 말하기도 시간 아깝지만 한마디 할께요

      댓글 제목에 글쓴이를 폄하할 의도는 없다고는 하지만

      글 내용을 보면 자신의 의도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차라리 반대의 댓글을 다는것보다 못한 글이라 생각 되네요

      그리고 그러한 심리가 누구에게나 적용된다라고 생각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맘을 갖는건 아닙니다
    • Gregorio
      2010/07/23 06:59
      삐라란 말 실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연필 한자루, 공책 한권을 위해 얼마나 인근 야산을 헤맸던지;; 인건비도 안나왔었는데.. 많은 공책과 연필, 표창까지 챙기는 친구는 따로 있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내 인생이 무난하거나 행운이 따르는 삶이 아니란것을..ㅎㅎ;;
  23. DevLion
    2010/07/20 05:20
    하하... 짧은 시간에 '해당 기자' 로 부터 메일로 답변이 왔네요.

    제가 보낸 메일의 '제목에 낚여서' 내용을 열어보았다고 하면서,
    전화번호가 적혀있었습니다.
    (제목을 '수고하십니다.' 라고 적었거든요 ㅋㅋ)
    할 말 있으면 직접 연락 하라네요. ^^;

    물론, 전화걸지 않았습니다.
    메일은 그냥 지워버렸구요.
    별로 얘기까지 할 기분도 아니거니와,
    제 연락처를 알려주고 싶지도 않아서죠.
    (아마 본인도 전화 올꺼라곤 생각하지 않으시겠지만요.ㅋㅋ)

    그래도, 시급받는 알바가 아닌 기자가 맞긴한가보네요.
    당당하신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후후~

    참, 걱정되네요.
    뭐가 그렇게 당당하신 건지...
    적어도 언론에 종사하신다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질 파장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으신다는 것으로 밖엔 해석이 안되는군요;;

    좀 씁쓸한 저녁시간이군요..
    이만, 줄입니다~ ^^;

    P.S2: 연속 두번으로 글남기는거 처음이네요.
    영광(?) 입니다~ ㅋㅋ
    다음 글로 뵈요~ (_ _)
    • Eun
      2010/07/20 09:15
      댓글을 쓰다 보니 여기에도 DevLion님의 글이 있군요. ^^
      대단하네요. ^^
      직접 전화를 걸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소송 걸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협박한다 고소할지도...
      그냥 있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써 현명한 소비를 하면 되겠죠...
      그런게 쌓이고 쌓이면 큰 힘을 이룰겁니다. ^^

      감사합니다. ^^
  24. 뱅뱅
    2010/07/20 06:05
    저도 아이폰4를 구입 할려고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국내 언론사들이 이렇게 악취나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다는거에 상당히 놀랬습니다.....

    (네이버에 뜨는 뉴스를 자주 애용 했거든요)

    사람들이 언론플레이, 언론플레이 말씀 하시는거 보면서 에이 그정도는 아니겠쥐 라고

    판단하고 늘 넘겨왔었는데....그 내막을 알고 나니

    국내 언론사들의 기사는 보기 싫어 지더라고요. 제가 너무 무심하게 진실이 왜곡된

    사실들을 믿고 있었다는게 참 바보 같았죠....너무나도 한심하게시리....ㅡㅡ;

    그러다가 Eun님의 사이트를 발견 하게 되면서 외국사이트 내용이 잘 번역된 기사들을

    골라 보며 정확한 정보들을 얻고자 노력중입니다....

    무튼 이러한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누구를 위한것인지는 몰겠지만 그 대상을

    위해 언론사들이 물을 흐리고 있다는 사실은 대한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깝습니다

    자국민의 현명한 판단을 위해 애써야 할 언론사들이.....참 할말 없게 만드네요

    부디 여기에 오시는분들은 아이폰을 구입 하고 안하고의 문제를 떠나

    자신이 필요한 제품을 구입코자 하실때 국내 언론사들의 언론플레이이에 말려들지

    마시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해주는 언론과 기사를 활용하여 현명한 판단으로

    원하시는 제품을 구입 하셨음 하네요.....

    전 누가 머래도 아이폰 4 구입 할테지만요 ㅋㅋㅋ

    (사실 아이폰 써보고 싶습니다 처음으로.....말이죠^^)
    • Eun
      2010/07/20 09:18
      정부는 국민의 편이 되야하고 언론은 소비자의 편이여야 하는게 당연한것 같은데...너무 이상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이던 정부던...돈이 있는곳으로만 가고 있으니...
      참으로 갑갑한 현실이죠..이런 현실이 변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 개인 스스로가 변해야겠죠. 현명한 선택과 소비가 기업을, 언론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
      감사합니다. ^^

      아이폰4 2주 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잘 사용하고 있죠...세계 최고의 불량품인데도 말입니다. ^^
    • 뱅뱅
      2010/07/20 10:07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전 아직 사용해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세계 최고의 불량품을 사람들이 왜 그렇

      게 열광하며 구입 하는지 모든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음

      하는 맘입니다.....아 Eun님이 그러시니까 또 구입하고

      싶어 미치겠네요 ^^;;
  25. 뮤즈
    2010/07/20 06:23
    딱 그 기사보고 이거 또 왜곡심한 기사라는 느낌이 왔었는데..
    저도 일하는 놈이라 따로 원문기사 찾아볼 생각도 안했지만.. ㅋ
    그것보다 요즘 기사들 보면서 느끼는건 아이폰 수신불량에 대해서는 발매도 안했는데
    외국기사 그렇게 열심히 찾아가며 알리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왜 정식발매된 폰에 카페나 블로그들에서 그렇게 버그들을 성토하고...(갤X시 교품이라고 치면 꽤 많은 글들이...)있는데 리콜을 원하거나 악세사리라도 내놓으라거나 그런 움직임이 안생길까요? 한국사람들은 전부 착한 분들뿐? ㅋ 저도 댓글에 감정이 담겨버렸네요.
    하여튼 글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07/20 09:20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에도 갤럭시S에 대한 여러가지 버그들을 경험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교품도 많이 하시구요.
      국내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것보다 실제 사용자들이 이야기 하는 싸이트에서 정보를 얻는게 100배 유익합니다. ^^
      국내에 소비자들은 너무 착한것 같아요. ^^
  26. Liverpool
    2010/07/20 06:30
    도대체 손으로 해를 가리려는 이 분위기는 언제까지...
    아이폰4가 나오면 멈출려나...
    • Eun
      2010/07/20 09:21
      나오긴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5세대 아이폰의 출시설이 모락모락 피어날때 국내에 아이폰4가 도입되려나요? ^^
  27. Junong2
    2010/07/20 06:3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949522

    해당기사의 전문 번역입니다. 국내기사에서 단점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호평받았다고 생각되는군요
    • Eun
      2010/07/20 09:22
      호평을 받았느냐 안받았느냐를 가리자는 포스팅은 아닙니다. 분명 장.단점이 존재하고 해외 리뷰에서 그 장.단점들을 이야기 했는데 왜 국내 기사에서는 해외 리뷰를 인용하면서 특정 기업에게 유리하게끔 의도적으로 부분 발췌만 했느냐가 중요한거죠.
  28. Junong2
    2010/07/20 06:52
    위에 제가 올린 원문기사 전문 번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문 기사에서 단점도 분명 언급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호평받고 있습니다 =_=;;;

    국내 언론에서 단점만 쏙빼고 장점만 부각해서 기사를 낸건 사실이지만...

    "갤럭시S가 포츈지에서 호평받은건 사실이죠"
    • Eun
      2010/07/20 09:25
      전체적이라고 하시지만 잘 읽어보시면 호평은 대부분 하드웨어적 스펙뿐 입니다.
      그리고 제가 초점을 맞춘건 Junong2님께서 말씀하신 "국내 언론에서 단점만 쏙빼고 장점만 부각해서 기사를 낸 사실"이구요.
      두가지 다 기사의 원문이 링크 되어 있고 junong2님께서 친절하시게 번역본까지 링크를 걸어 주셨으니 뭐가 다른지 읽으시는 분들이 아실겁니다.

      그리고 단연코 최고다라는 부분은 복수가 아닌 단수 표현에 조금더 신경을 써 주셔야 할것 같네요. form factor도 그렇구요.
    • 뮤즈
      2010/07/20 10:34
      헐 열심히 번역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어느분이 먼저 올리셧군요..ㅠ.ㅠ
      그리고 전 번역하면서 느낀건데 전체적으로 비꼬는
      느낌이 강했어요.화면에서 칭찬을 하다가 슬슬 비슷해지다가 버튼,소프트웨어랑 GPS 부분에서는 짜증,미쳐감.이라는 표현이나 없는게 낫겠다.약점이다.딜 브래이커!!등등 온갖 표현들을 쓰더군요.
      점점 읽다보니 안티인것 같았는데...

      마지막 총평에서도 GPS랑 소프트웨어의 짜증남을 참을수 있다면 최고다...이게 호평이라고 보야 하나요...
      뭐 읽는 사람들 맘입니다만..
    • Eun
      2010/07/21 08:30
      뮤즈님
      리뷰를 쓴 필자가 갤럭시S를 비꼬는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호평도 잘 보면 하드웨어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쪽은 아직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듯 보이네요. ^^
    • Gregorio
      2010/07/23 07:15
      사고방식이 대단히 관대하십니다.. 호평한게 사실은 사실아니냐란 말씀이시죠? 전체중 일부의 사실만으로 그것이 사실이다한다면 세상에 사실이 아닐 일이 없겠습니다..한반도 역사왜곡에 힘쓰는 일본애들이 굉장히 반길겁니다..일부의 사실로 전체적인 맥락과 의미까지 180도로 변하는데..사실은 사실아니냐라는 말씀이면 그건 상대방 염장을 지르시는데에 관심을 더 두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29. 핸드폰
    2010/07/20 08:19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ㅎ
    포춘관련 기사 읽고 바로 원몬 찾아서 읽어봤었는데, 삼성 언플은 ㅋㅋㅋㅋㅋ 어쩔수 없나봐요 ㅎㅎㅎ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지 2주가 되어가는데, 아이폰 국내 시장에 들어오고나면 둘이 비교한다음 폰을 사려 했더니 엉망이 되어버렷네요 ㅠ 그냥 갤럭시를 사야하나.. 뭐 이러고 있습니다ㅠㅠ

    아이폰이랑 갤럭시s 와 관련된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생각한거지만 한국에서는 갤럭시s 가 아이폰의 대항마가 충분히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미국과 한국을 비교했을때 한국에서는 애플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극히 적은것을 알수 있죠. 미국에서는 맥북과 아이팟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지만 한국에 잇으면서 아이팟이나 맥북의 사용자는 극히 드문것 같네요. 삼성의 인지도가 워낙 높아서인가??? 또 애플 지사가 적기도 하고...제 생각에는 스마트폰을 정말 100% 활용할 사람이 아니라면 질적인 분야에서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거의 비슷한것 같네요.

    아마 아이폰 들어오면 갤럭시 사용자랑 아이폰 사용자랑 수가 비슷할듯...ㅎㅎ
    • Eun
      2010/07/20 09:27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언제 들어올지...그 시기가 문제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국내에서도 아이폰 때문에 애플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는 더 많은 애플 제품들을 볼 수 있겠죠...
      아이폰도 그렇지만 아이패드도 빨리 도입됐으면 좋겠네요.
      한글용 아이패드 앱들좀 구경 할 수 있게 말입니다. ^^
  30. 저도 부러움
    2010/07/20 08:50
    Eun님 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좀전 9시 뉴스에 애플 아이폰 A/s에 대해 나오더 군요 무진장 않좋고 돈도 비싸다고요. Eun님의 글을 읽지 않았다면 저 또한 그대로 믿었겠지요? 하지만 님의 블로그를 접한후론 여기 애플에 대한 언플에 절대로 속지 않고 냉정하게 바라볼수 있게 됐답니다.여기는 열대야가 시작 되었어요 Eun님도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7/20 09:30
      애플 아이폰은 현존하는 최악의 스마트폰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이 이야기 하는걸 종합해 보면요. 그런 최악의 스마트폰이 왜 국내에 도입돼 문제를 일으키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예전처럼 이통사들, 국내 제조사들이 알아서 돈 벌 수 있게 되돌아가야만 그때 깨닫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최악으 불량폰 아이폰4를 2주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만족하고 있구요...^^

      저의 건강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
      고맙습니다. ^^
  31. justic
    2010/07/20 08:52
    글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부럽게 ㅋ 역시 큰 문제가 없는건가요?

    저번에 인정하지만 통신사의 문제로 말씀을 하셔서,, 음 오늘 처음 라츠 매장에서

    체험을 하고 왔는데 화면 번뜩이더군요 아이패드도 같이 만지고 왔는데

    아이패드 체감속도가 더 빠르더군요.. 아이폰 스크롤이 근데 좀 빡빡하게 느껴졌어요

    해상도 때문인가요? 똑같은 터치감인데 제게 착각한건지 ㅋ

    어쨌든 아이폰4 기다리기 지치네요 ㅋ
    • Eun
      2010/07/20 09:32
      아이패드 체감속도로 비교하자면 아이폰4보다 더 빠른것 같습니다. ^^
      이녀석이 먼저 도입돼야 정상인데 말이죠..왜이렇게 늦어지는지 모르겠네요...무슨 이유가 있겠지만 뭐 저희들 같은 소비자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아이폰 스크롤, 저는 괜찮던데요. ^^
    • justic
      2010/07/20 11:40
      처음 글썼는데 ㅋ 눈팅하다가 답변 감사하고요

      글쓸때 까먹은게 있네요 궁금한거 있어서 물어?ㅋ

      보려했는데.. 그게 뭐냐면 잡스옹 요번 키노트

      제가 인가젯 그걸로 봤는데 애플이 한국기업같길

      바라냐 이런 뉘앙스로 말을 한것 같은데 좀 알려주실

      수있나요? 어쨌든 연기 소식은 찜찜합니다.물론

      문제점 고친 것을 사용하면 좋지만,, 근데 정말

      뭐땜시 연기된걸로 개인적으로 추측하시나요 사실

      저는 이건 좀 약간 타격이 크다고 생각되거든요

      소비자와 kt에게
    • Eun
      2010/07/20 12:17
      잡스의 한국 발언은 언론사들에게 호소하는 것 같더군요.
      자국(미국)기업이 열심히 일을 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망하길 바라는듯 연일 애플 죽이기 기사들만 내는 그들을 보고 하는 말 같더군요. 애플은 미국에서 세계적인 혁신을 이끌고 있는데 이러한 자국 기업에 비판의 잣대만 들이대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것 같네요. ^^
  32. 의도를 알고
    2010/07/20 09:30
    원문을 봤더니 상당히 갤럭시S를 칭찬하는 글이더군요..근데 주인장 글은 언론 플레이로 격하시키며 단점을 부각하는 느낌이 듭니다. 본인은 언론플레이라는 것에 촛점을 맞쳐서 쓴글이라면서 은근히 삼성을 욕하시는군요..다른 글을 봐도 삼성을 싫어하는 사람이니 그렇게 글쓴 것은 당연히 생각되어집니다만...여하튼 수고하십시오..
    • Eun
      2010/07/20 09:33
      예 칭찬만 하는 글은 아니죠. 국내 언론처럼 말입니다. ^^
      은근히 삼성 욕하지 않습니다. 대놓고 언론사와 그와 연관된 삼성을 욕하죠. ^^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뱅뱅
      2010/07/20 23:33
      무턱대고 삼성을 싫어 할까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사실을 알고나서

      다들 그렇게 한 목소리로 떠들어 대는겁니다

      삼성이 최소한의 국민들을 상대로 뻥을 치는 행위만

      중지 하여도 그 정도의 반 삼성맨들은 없어질겁니다

      오히려 반기겠죠....자국의 대기업인데....

      앞으로 삼성이 변화된 모습으로 바뀌어진다면

      삼성의 이미지와 수많은 얘기들은 수그러들것인데

      과연 삼성이 그러한 발걸음으로 옮길까요.....

      것도 참으로 궁금하네요
  33. 남자
    2010/07/20 11:21
    잡스님이 남자답지 않고 기업가 답지않게 여러기업을 걸고 넘어지는걸 보고
    실망했습니다.
    잘나가는 삼성을 왜욕하는지 ~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 Eun
      2010/07/20 12:18
      삼성을 욕하면 삼성이 망하고 삼성이 망하면 경제가 망하고 경제가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하는군요.
    • grey
      2010/07/20 12:24
      저런... 비지니스를 하는데 남자다움을 따지다니요... 그리고, 여러기업을 걸고 넘어지는게 기업가다운 거랍니다. ^^ 삼성이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 거라는 생각은 많이 위험해보입니다.
    • 제가 애플이 탐탁치 않은건
      2010/07/20 13:21
      휴대용 컴퓨터라는것이 애플이 안만들었다면 다른 미국업체에서 만들었을것입니다. 일본이나 한국 대만 같은 나라들이 하드위주의 제조업체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근본적인 이유는 각국마다 다른 통신환경과 허가기준 등을 놓고 볼때 미국외의 개별 업체에서 이런 신제품을 상용화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미국이 어떤 기준을 정하면 다른 국가는 제품이라하더라도 그러한 국제표준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솔직히 맘에 들지 않고 애플의 제품에도 열광하기 싫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폰도 새로운 제품으로 시장형성 초기에는 장악력이 당연히 높겠지만 앞으로 가면 갈수록 전문 제조업체와 소프트업체의 각자 고유영역에서 경쟁이 심화되면 매킨토시와 같이 도태되는 운명을 맞을것입니다. 이미 구글에선 넥서스원을 포기하고 애플과는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뿐만아니라 세계의 유수한 제조업체도 수준높은 제품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절대로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없으면
      경영자의 마인드로 볼때도 시스템업체로 변신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도 어렵습니다
    • grey
      2010/07/20 13:59
      죄송합니다만, 애플이 탐탁치 않으신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미국"이 탐탁치 않으신 것처럼 보이네요. 통신환경이야 많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허가기준은 애초에 이미 나와있던 제품, 선두국가의 기준 등을 참고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표현하기는 힘들지않나요? 모든 것을 무시하고, My Way를 외친다면 당연히 전혀 다른 허가기준이 생기겠지만 말입니다. 그럴경우, HTC, 노키아, 애플 등 다른 국가의 제품 사용은 불가능이지요.

      Global Standard는 무시하기 힘들지요. 하나의 Global Standard가 하나의 회사 혹은 연합으로부터 생긴다면 이득은 어마어마하구요. Blu-ray와 HD-DVD의 싸움 역시 그 때문이니까요.

      두마리 토끼(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역시 오히려 같은 회사에서 개발하는 것이 둘의 궁합이 더 잘 맞지않을까요?
    • 뱅뱅
      2010/07/20 14:37
      ㅎㅎㅎㅎ

      앞으로 애플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과연 '제가 애플이 탐탁치 않은건님'의 의견처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도태 되어질지....

      아님 그 시장에서 굳건히 살아남아 애플타도를

      외치는 여러기업들의 부러움을 가득 안고 질주 할지

      참 궁금합니다.....물론 저의 예상대로 되겠지만^^
    • Sahara
      2010/07/20 19:52
      삼성이 망하는것 구경하고 싶습니다.

      태양같이 절대적이라고 할만한 몇백년 중국의 수많은 국가들이
      사라져갔었습니다.

      그것이 역사입니다.

      그런데 삼성, 지금 하는 그따위로 굴면 곧 망합니다.
      망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의입니다.
    • 이슬라메이
      2010/07/23 07:26
      자국 기업으로 세금내는건 당연한데... 삼성이 내는 세금에 감복하시고 계시는건 아닌지.. 삼성이 망할리 있겠습니까? 삼성자동차를 보시면 그들에게 하찮은 서민의 십시일반이 회생케 한것 아닙니까? 현재와 같은 언론과 정치패거리들이 있는한 건재할테니.. 아무 걱정 마시고 편하게 주무시지요..남자님..
  34. koc/SALM
    2010/07/20 14:10
    흠... 솔직히 아이폰 살 때 플라스틱 케이스(?)를 줘서 안테나 문제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의 통화 감도가 안 좋다는 말은 믿을법한 소리가 아닙니다. 안테나 1개만 떠도 통화 잘 됩니다. ^^b 배터리 시간이 너무 짧다? 그래도 1회 충전으로 최소 6시간 이상 mp3 재생이 가능한 유일한 스마트폰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는 분들 이런 거 고려 안 합니다. ㅡㅡ; 그냥 신문이나 방송에서 좋다고 하는 폰을 사더군요. 그래 놓고선 자기가 안 산 폰을 졸라 까댑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네요.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신문 방송에서 졸라 안 좋다고 까댄 아이폰을 샀다는 점이겠죠.
    아무튼 신문 기사나 언론 발표가 아이폰이나 갤럭시S와 엮이면, 사실을 보도하지만, 진실을 알리는 경우는 없더군요.
    • 뱅뱅
      2010/07/20 14:43
      제 주변도 언론플레이에 놀아난 사람들이 넘 많습니다

      굳이 아이폰을 사라고 하진 않더라도

      사실이 왜곡된 정보를 접하지 말라고 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이전에 습관들이나 행동으로

      자신들이 보는 정보가 맞다고 생각하고는

      그냥 별 생각없이 사버리더군요.....


      그게 젤 가슴 아프네요
    • Eun
      2010/07/20 15:30
      자기가 산 폰 좋다고 이야기 해도 욕 먹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이야기를 하죠.
      국내에 들어오지도 않은 폰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벌써 아이폰4하면 현존하는 최고의 불량폰이 되버렸습니다. 제대로 한번 써보지도 못한 기자들이 블로거들이 그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사실을 알리죠..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은요? 진실을 가리고 있는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 이슬라메이
      2010/07/23 07:41
      엑스페리아 X1을 사용하면서 통감한바입니다..X1이 출시되고 그 수신률에 대해...(수신률 바의 표시상태가 열악하다는 이유로..) 왜 같은 장소에서 국산폰은 5개가 뜨는데 이건 몇개밖에 안되냐며.. 실험을 통해 통화시 1개가 떠도 X1은 깨끗한 통화가 가능한 반면 국산 모폰은 5개의 안테나 수신을 자랑하면서 통화품질이 나쁘고 심지어는 끊기기까지 하다는 블로거의 글을 봤지요..실제 1개가 간당간당해도 전혀 지장없는 통화를 했구요.. 그러고 한달인가요? 패치를 합디다..제가 사는 동네는 바뀐게 하나 없건만(한적한 동네입니다..) 수신률 바는 언제나 만땅이 되는 마법이 일어났습니다..패치 하나로.. 그때 깨달은 바로는 국내폰들의 수신률 표시에 거품이 존재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실제 통화불능인데도 수신률바가 표시된다면 일종의 사기가 아니냐하는..;; 아이폰4도 우리와 같은 통신환경의 일본에서는 수신문제로 불만은 신고된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왜 아직까지 출시도 안된 아이폰의 수신률로 뽕을 뽑는 언플이 존재하는건지..답답합니다..
  35. 촉촉수
    2010/07/20 14:11
    오늘 올리신 글은 그동안 봐왔던 eun님 모습과는 달리 경솔하게 느껴지는 군요.

    시기도 그렇고. 사용하신 단어 선택도 그렇고..가뜩이나 잡시땜에 꿀꿀한데 시기가 넘 좋지

    않습니다. 먼저 잡시가 한 말 그대로 인용해보면 '삼성이 일본기업이면 좋겠습니까?'

    언변 부분에는 후한 점수를 줬던 잡시가 물타기, 물귀신 스킬 사용하는것을 보며 왜이래

    했는데 eun님의 이번 포스팅도 비슷하군요. 자충수를 둔것 같습니다. 원문을 보니 단점에

    대한 지적을 번역문에는 그대로 옮겨 적지않은거지 거짓은 없군요. 오히려 이 기자의 글은

    군대 안간사람이 군대 갔다왔다라고 주장한 님의 말이 더 사람들에게 오해를 줄것 같네요

    댓글 남긴분들 중에는 영어좀 하는 사람들이 나름 지지도 하고 의견도 적었던데, 대다수의

    국내 방문자들은 귀찮거나 아님 어지러워서 원문을 찬찬히 보지않고 님글만 읽고 아~또 삼성

    언플했구나 기자가 또 사탕발림 기사 썼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원문있으니 궁금한사람들 읽어

    보고 알아서 판단 하라 한다면 원문 있는데 뭐하러 기자가 좀 유리하게 번역했다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런글을 쓰셨는지..참..유리한 부분만 배껴 쓴 기자나 그 기자글에서 불리한 글만

    캡쳐한 님이나...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삼성이 미국 기업이면 좋겠습니까?' 잡시가 삼성

    CEO라면 님 글보고 이런글 남겼을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eun님이 어느쪽 하청업체에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알만한 사람은 애플 하청업체

    팍스콘 직원들의 연쇄 자살사건, 애플에 올리는 앱개발 업체들의 울며 겨자 먹기식의 괴롬

    을 다 아는데 마치 애플이 하청업체에게 자비와 자선을 배푸는 엄청 선량한 기업인것 처럼

    포장을 하는 자충수를 두시네요. 협력업체든 하청업체든 애플은 독단적이고 통제적이지 훌륭

    한 파트너십을 보이는 기업이 아닙니다. 삼성이 어느 언론사랑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는

    지 객관적인 근거를 대실수 있습니까? 심증이랑 정황만 가지고 삼성은 언론이랑 파트너십을

    맺었다, 반면에 애플은 하청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팍스콘 직원들의 유족들이 님글을

    보면 뭐라 그럴까 궁금하네요. 뭐 그렇다고 삼성의 하청업체들이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그래

    도 어떤 삼성의 하청업체에서도 연쇄자살 사건은 없었던 것 같네요. 언론이 막아서 제가 모르

    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좌우간 애플같은 세계적인 기업의 CEO가 자신들에게 반도체와 베터리를 공급하는 기업을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 들어간것, 또 그 기업의 정부에게 거짓으로 출시연기의 핑계를 댄것,

    그 나라의 한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서 비즈니스 해오다가가 새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꼴이

    났는데 그 기업은 애플의 허락없이는 입이 열개여도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말못하고 눈치보도

    록 하는 애플이 좋은 파트너일까요? 잡시도 경솔했고 eun님의 이번글은 퍽 객관성이 부족하군

    요.

    일본기업의 CEO가 이런 말을 했지요? 애플과 비즈니스하는것은 참 쉽다고...

    "자존심만 버리면 되니까"
    • 뱅뱅
      2010/07/20 15:10
      삼성 언론플레이 물증 있냐고요?

      그럼 촉촉수님께 묻겠습니다

      이번 아이폰4(애플) 단점에 대한 기사는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갤럭시S(삼성) 단점에 대한 기사는 다 어디로 갔나요???

      늘 나오는 기사엔 현존 하는 최고의 장점만 있고 단점 없는 스마트폰이라고 나오던데....

      이건 어떻게 설명 하실려나 궁금하네요
    • Eun
      2010/07/20 15:27
      촉촉수님 제가 물타기를 했군요. 그냥 지나쳤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그냥 "그 유명한 포춘지에서 갤럭시S를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내버려 뒀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을때 저도 그 흐름을 탔어야 했는데 놓쳤군요.
      원문에 보면 장점들과 단점들이 골고루 있습니다. 제 포스팅에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구요. 하지만 국내 언론사게 내놓은 기사에는 장점들은 있는데로 집어 넣고 단점들은 있는데로 다 빼버렸죠. 소비자가 구독자들이라면, 기자가 원문을 인용했다면 왜 한 기업이 유리한 방향으로만 인용했을까요? 특정 기업에게 불리한 부분은 왜 단 한 문장도 인용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자충수를 둔건가요?
      이 기사를 보고 언론 플레이가 아니라고 하신다면 정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군요.
      기자에 불리한 부분만 캡쳐해서 썼다면 원문 링크도 지워버렸을겁니다.

      저는 애플의 하처업체에서 일하지 않습니다. 그 글을 읽고 느낀점이 없다면 오히려 반감을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스럽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 직업, 직장, 사는 장소, 이름까지 밝혀야하는 그런 공간이 되버렸나 봅니다. 기자 정신을 그들에게서 찾지 못하기에 저에게서 기자 정신을 요구하고 객관성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판단까지 강요하지 않고 선택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하면 욕먹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점점 더 커져만 가는군요.
      이런 이야기 하면 애플 하청업체에서 일해 애플과 연관된 사람이 쓰는 글이라고 보는 눈들이 안타깝끼만 합니다. 모두들 침묵할때 그냥 침묵해써야 하는데 말입니다. 다들 알겠지 하고 넘어갔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잘 찾으시면 폭스콘은 애플만의 하청업체가 아닙니다. 혼하이 정밀 산하에 있는 폭스콘은 애플 제품들 뿐 아니라 인텔, 델, HP, 소니, 위, 닌텐도, MS, 모토로라, 노키아, 아마존 킨들, 시스코등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는 생산업체 입니다. 애플이 폭스콘과 문제가 있다면 보안을 너무 철저히 요구한다는 점이겠죠.
      http://en.wikipedia.org/wiki/Foxconn
    • grey
      2010/07/20 15:52
      주인께서 이미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다시 얘기하는 것에 대해 우선 Eun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원문을 보니 단점에 대한 지적을 번역문에는 그대로 옮겨 적지않은거지 거짓은 없군요." "님글만 읽고 아~또 삼성 언플했구나 기자가 또 사탕발림 기사 썼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 그런 걸보고 언플이라고 합니다. 없는 얘기를 쓴다면 이미 언론이 아니지요. 있는 사실을 어떻게 만들어내느냐 하는 것을 보고 언플이라고 합니다.

      "원문있으니 궁금한사람들 읽어 보고 알아서 판단 하라 한다면 원문 있는데 뭐하러 기자가 좀 유리하게 번역했다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런글을 쓰셨는지..참..유리한 부분만 배껴 쓴 기자나 그 기자글에서 불리한 글만 캡쳐한 님이나...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 기자가 언플하신걸 이미 잘 알고 계시네요.

      "협력업체든 하청업체든 애플은 독단적이고 통제적이지 훌륭 한 파트너십을 보이는 기업이 아닙니다." - 애플은 이미 자신들의 상품에 관한 보안성으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님의 글에서 "객관적인 근거"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님은 애플이 협력업체 혹은 하청업체에 대해 "독단적"이다라는 부분에 대해 제시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가 있으신지요.

      "애플같은 세계적인 기업의 CEO가 자신들에게 반도체와 베터리를 공급하는 기업을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 들어간것" - 그러게말입니다. 그 기업이 반도체와 배터리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과연 누구의 손해일까요? 그 기업이 애플의 "하청업체"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건 아니겠지요?

      "또 그 기업의 정부에게 거짓으로 출시연기의 핑계를 댄것" - "소비자에게" 이지요. 애플이 정부에 물건을 공급하는 것도 아닌데요.

      "그 나라의 한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서 비즈니스 해오다가가 새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꼴이 났는데 그 기업은 애플의 허락없이는 입이 열개여도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말못하고 눈치보도 록 하는 애플" - 그 기업이 애플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객관적인 사실은 무엇입니까? 애플에서 방통위에 신청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 기업이 방통위에 신청해야 하나요? 저는 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애플에서 방통위에 신청을 해야하는 것인데, 안하고 (못한게 아닙니다) 그런 말을 하는 거라면 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일본기업의 CEO가 이런 말을 했지요? 애플과 비즈니스하는것은 참 쉽다고... "자존심만 버리면 되니까"" - 저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말입니다만, 인용하신 글이니 사실이겠지요. 단지, Eun님의 글이 객관성이 없다, 경솔하게 느껴진다라고 시작하신 글인데, 어째서 이런 글로 마무리가 되는지 알 수가 없군요.
    • 뮤즈
      2010/07/20 20:40
      촉촉수님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전 CEO도 아니고 비지니스에 관심없고
      그냥 폰 쓰려는 소비자인데요.
      촉촉수님 글은 여기 블로그만 아니면...
      '열폭 ㅋㅋㅋ' 이정도 댓글 달리는 수준이여요.
      객관적인걸 바라면서 객관적이지 못하고,자기도 주관적이면서 남을 주관적이라고 하고.
      정말 촉촉하게 물타기 하시는군요.국내 언론에~~~
    • lhotse
      2010/07/21 00:36
      촉촉수의 댓글을 클리앙에 올렸다면?
      아주 망신창이가 되었을 듯.
      리플 천개는 당첨일듯 합니다.
    • 벵벵님//
      2010/07/21 04:49
      갤럭시s에 대한 단점 기사도 많이 있습니다. 홈버튼이

      버벅거린다는 내용 많이 있고, 초기화 되는 문제도 그렇고

      슈퍼아몰레드인데 직사광선앞에선 여전히 문제라는 얘기도


      그렇고요...아이폰4에 대한 얘기가 많은것은 비단

      기자들의 글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리뷰에서 안테나

      문제, 내구성 문제, 근접센서 오류, 버튼바뀐것

      등이 많이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

      이 기대하기에는 갤럭시s가 지금쯤 사람들한테 바가지로

      욕을 먹어야 하는데 오히려 이상합니다. 님글처럼

      너무 욕을 안먹어서 좀 의아합니다. 언론에서 특정

      제품을 찬사할 수는 있지만 불만글을 막을순 없습니다

      적어도 인터넷 세상에서는요. 애플 홈피에 항의글

      적었더니 임의삭제 당했다는데 그런식으로 다 차단해도

      발없는 말은 못막는 법이죠. 오히려 요즘은 베가폰을

      띄우더군요. 수치를 한번 보세요 갤s는 이미 어느정도

      팔렸는지 갤s가 아니라 베가폰이 아이폰 대항마라고

      그러던데 그것도 그럼 삼성 언플인가요??? 기자가

      객관성을 잃고 치우친 기사를 쓸순 있지만 그것이 애국

      심인지 아니면 삼성의 압력인지 뭔지 분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적어도 확실치 않다면 삼성 탓이다라고 사실이

      아닌 것을 장담 하면 안되죠. 포츈원문에 대한 기사의

      글은 군대 가서 포상받고, 사랑받은 자랑거리들을

      말하고 뺑이치고 뚜드러맞은 사실은 뺀 애기인 거죠.

      그런데 이 글을 군대 안간 사람이 갔다온 얘기다라고

      매도해버리면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오히려 거짓말을

      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 뱅뱅
      2010/07/21 12:32
      촉촉수님// 갤럭시 S 단점에 대한 기사가 국내(인터넷)어디에 나와 있습니까? 원문 내지는 기사가 작성된사이트를 링크 해주세요 확인 가능하게끔요...
      (님이 작성 해주신 단점들은 국내언론에서 내어놓은 기사에서 발췌한게 아니라 해외사이트에서 요목조목 따진 내용들이 아닙니까????)

      제가 알아본 바 국내 언론에서 보여준 기사에서는 어디에도 님이 작성해주신 단점들을 접해 볼수가 없더군요....죄다 해외사이트에서 번역된 정보들을 접했지

      혹시나 해서 님 글을 읽고 다시한번 찾아보았습니다....전문가들이 접할수 있는 사이트가 아닌 여느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볼 수 있는 사이트 몇군데를 통해서

      검색해봤지만 죄다 칭찬일색이지 단점에 관한 내용은 눈꼽만큼도 없네요.....

      저는 그 사실을 님에게 보여 달라고 한겁니다.....칭찬으로 일관된 기사가 아닌 객관적인 평가로 지적이 되어진 기사를요

      그리고 언론사가 특정제품을 찬사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야 말로 언론플레이가 정당하다고 본인 스스로 인정하신거 아닙니까?

      언론의 역할이 특정기업, 특정제품을 옹호하고 찬사 하며 그와 반대의 입장의 제품들은 비하하고 단점인 정보만을 전달하는게 언론의 본분입니까?

      짧은 지식이지만 제가 알기론 언론의 자리는 그렇게 편파된 입장을 가지고 국민을 상대로 거짓으로 일관된 정보나 뉴스를 전달 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중립의 입장으로 국민들이 정확하게 판단하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평가와 정보를 전달하는게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사항이라고 여겨지는데 촉촉수님께서만 모르시는건가요??? 참 아이러니 하게도.....

      아 그리고 한가지 더....인터넷 세상에서는 불만글을 막을수 없다고 하셨는데...적어도 대한민국 인터넷 세상은 그러하지 않은가 봅니다

      어떻게 된 모양이 아이폰이라 하면 죄다 단점들의 기사는 쏟아지는데, 갤럭시 S에 대한 단점들의 기사는 언론의 어깨를 빌려 어떤 특정 단체들에 의해 잘 막아지고 있는거 보니 말입니다
    • 이슬라메이
      2010/07/23 07:48
      Eun님, 뱅뱅님 홧팅!!! 어떤 한분의 억측의 궤변에 응대하시고 이해시키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36. 서민신랑
    2010/07/20 14:23
    제가 애플이 탐탁치 않은건/

    애플이 탐탁치 않은 것은 개인적인 호불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H/W 전문과 S/W 전문 업체가 구분되어야 한다는데에 반대 의견입니다.

    MS는 S/W 독점 왕국이 되면서 철저하게 협력사들에게 가격 마진 경쟁을 강요하였습니다.
    그 결과 혁신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정형화된 PC라는 개념만 남았죠.

    진정한 컴퓨팅의 혁신은 H/W와 S/W의 최적화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분업화한 PC 시장에서 CPU랑 GPU는 엄연히 다른 H/W 영역인데도 불구하고 왜 AMD가 ATI를 인수했을까요?
    또 Oracle이 SUN을 인수한 이유는?
    HP가 Palm을 인수한 이유는?
    최적화만이 혁신에 따른 진정한 마진을 안겨주기 때문이죠.

    애플의 현금 보유력은 MS (오피스 사업 분야 제외) + LG 전자 정도의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마케팅 또한 과거에 범했던 의미없는 제품 다양화보다는 집중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참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 기사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갤럭시S의 H/W는 호평받았지만 최적회되지 못한 S/W로 인해 최고의 찬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삼성의 다음 스마트 폰제품 또한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구글에게 S/W의 대부분을 떠넘겨놓고 최적화라는 것을 바라는 것은 큰 무리죠.

    시간이 갈수록 폰이 PC H/W 처럼 더 빨라지고 더 벙용적이어서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최적화가 없이도 제품 별로 차별이 없어지게 될겁니다.

    그러면 철저하게 가격 경쟁만 남을 텐데,
    임금 쥐어 짜고 하청업체 쥐어짜는 것만 남게된다면?
    용산 가서 핸드폰 조립하게 된다면?
    중국도 쉽게 할 수 있는 사업이 된다면?

    더욱 싸기만 한 H/W만을 추구하는 저부가 가치 산업이 되어서 또 다른 분야의 선두주자를 모방하는 전략만 남겠죠.

    한국의 섬유산업 꼴 나는겁니다. (섬유산업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에 규모로 치이고 착취할 신흥 시장만을 메뚜기 떼처럼 돌아다니는 것이 안타까워서입니다.)

    결국 삼성은 후발주자에게 규모가 밀리는 시점에서 고부가 가치의 마지막인 금융업으로 본격 진출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예측을 해봅니다.

    금융업같은 고부가 가치 산업의 정점에는 창의성보다는 기존 시스템의 높은 이해를 가진 스펙 좋은 몇몇의 인간만이 살아남게 되겠죠.
  37. 냥이
    2010/07/20 16:19
    뒤늦게 나마 이야기에 끼어들어 봅니다. 원문도 읽어봤는데, 제가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유저라면 사실 원문 저자가 단점으로 지적한 소프트웨어나 gps 문제를 꽤 심각하게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삼성폰을 까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스마트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한 것이 하드웨어 보다는 그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나오는 안드로이드폰들 보면 하드웨어 성능은 다 고만고만 하지 않나요? 매일 쓰는 것은 결국 소프트웨어를 돌려서 스마트폰의 기능을 사용하는 것인데 그 부분이 annoying하다면 이거 심각한 겁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고해상도 AMOLED 모니터에 코어 어쩌구 최신형 칩과 그래픽 카드 사운드 카드 모두 장착해 정말 하드웨어적으로는 최고인 컴퓨터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돌리는 OS가 suck이면 이건 정말 짜증나는 거죠. OS가 하드웨어의 사양을 충분히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매일 버벅 거리고, 혼자 꺼졌다 켜지고, 프로그램 다 깔아놨는데, 부팅하면 초기화 되어있고 (현재 갤S 버그로 보고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면 그 컴퓨터 시스템을 어떻게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냥 '동영상이 좋은 화질에서 잘 돌아가, 외관이 멋져, 하드웨어 사양이 최고야'하면서 자위하며 쓴다면 참, 어이 없는 거 겠죠.

    게다가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이 최근 스마트폰의 가장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 때에 GPS 문제라..이거 또한 심각하다고 생각됩니다.

    읽는 사람따라 평가가 엇갈릴 수도 있겠지만, 대호평은 절대 아닌 거 같네요. 제 느낌에는 NOT BAD정도 입니다.
  38. 서민신랑
    2010/07/20 16:26
    졸면서 일하다가 기분전환하려 썼는데 한참 뒤에 읽어보니 애플의 최적화를 부러워하다가 질투심 + 두려움 + 비관적인 미래에 대한 우울로 논점은 달나라로 가버린 감정의 배설이 되어버렸군요.

    10년 정도 프로그래머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 중 3년은 모바일에 미쳐 살았지요.
    아직 아이폰 앱을 만들어 볼 생각은 없지만 개발자에게 직거래할 수 있는 애플 앱스토어를 보며 참 할말이 많습니다.

    "플랫폼이 폐쇄적이다." "앱 심사가 불공정하다"

    적어도 이통사는 이런 말 할 자격이 극단적으로 없습니다.
    이통사와 수익 배분에 따른 패킷 요금가지고 장난질 + 버그 투성이에다가 호환 불가 WIPI 플랫폼의 국내 이통사부터 같은 앱이라도 폰마다 인증 요금을 줘가며 테스트 한번 의뢰하면 커맨트 하나 주는데에도 돈받아 먹는 외국 이통사(특히 T-Mobile)까지...

    노키아의 인증서 장사질이 아주 양반으로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인증 레벨(결국은 요금 차이)에 따라 기능 제한을 두는 것을 보안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기능에다가 가위질한 어플이라도 중간 마진 안때이고 팔아보려면 "이 어플은 위험한 거 같은데 그래도 깔겨?" 라고 물어보는 협박질 메시지가 필수였으니까요.

    애플 밥그릇 건드리는 어플에 대해 철퇴를 내린다는데... 물론 욕먹을만한 짓이긴 하지만 적어도 이통사만은 절대 애플을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어도비도 입에다가 반창고를 붙이고 싶군요.
    느린데다가 버그 투성이에 호환성까지 개판인 플래시도 아니고 요상한 모바일 플래시인가 몬가 하는 걸루 순진한 폰제조사들 꼬득여 모바일 비지니스판을 더욱 개판으로 만들었으니까요.

    괜히 애플이 게임 체인져겠습니까...
    개발자 입장에서는 어렵사리 바뀐 룰에 거의 무임승차하는 구글이 참 영리하지만 얄밉게 보이는 건 왜일까요?
    • 그라지요
      2010/07/20 21:55
      애플이 개발자에게 직거래 라니요?
      전 윈도우 모바일 폰 쓰던시절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사홈페이지에
      가서 직접 구매해서 시리얼키 받아서 썼었는데요.
      애플스토워에서만 구매가능고 30% 씩 수수료 받는건
      유통의독점 아닌가요?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피쳐폰을 아이폰이랑 비교하는건 좀 무리 아닌가요?
    • 뮤즈
      2010/07/20 22:08
      그라지요님 위에 쓴글보니 상주하고 계시는군요.
      애플을 까고 싶어서 미치겠는 모양인데.
      애플스토어에서만 구매가능하고 수수료 받는게
      유통의 독점?
      그럼 그전에는 어떻게 했는지 잘 아시겠군요.
      통신사들의 독점 아니었나요?(5% 였다죠?)
      안드로이드 진영은 앱장터가 여러군데 있어서 독점이 아니군요.참 옳은 생각이십니다 그려.
      갑자기 윈도우 모바일 시대 얘기하는건 무슨소린지 이해력이 부족해서 모르겠습니다.직거래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나 보군요.
  39. 그라지요
    2010/07/20 21:08
    기업의 회장이 나와서 뻔뻔하게 뻥가고 남까대는 회사를 보면 화안나나요.
    자칭 무정자증 잡스가 도덕적으로 훌륭한 인간이 아니라는건 다 알고 계시겠죠.
    이쯤대면 애플이 추종자들도 삼성까발릴 처지는 안돼는 것 같은데
    오히려 진정한 객관성을 유지하는 입장이라면 애플도 좀 까야지요.
    아니면 입닦치고 가만있던가요.
    왜 애플은 만족도 높은 소프트웨어 만드니까 좀 부도덕해도 괜찬은건가요?
    이사람들 잡스의 뻔뻔함을 배웠는지 원...
    • 뮤즈
      2010/07/20 21:24
      남까대는 회사를 보고 화를 내야 하나요?
      개인적으로 삼성은 누군가 까줬으면 하는데요.
      삼성은 도덕적으로 훌륭한 회산가요?
      근거없죠?
      애플이 부도덕하다는 얘기는 뭔가요?
      근거없죠?
      반대로 삼성이 부도덕하고 애플이 도덕적인가요?
      근거없죠?
      도대체 무얼 보고 잡스의 뻔뻔함을 배웠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글이 삼성을 까는 글인가요?
      언론에서 가릴거 가리고 얘기한다.그건데 찔리는게 많으신가봐요?
      삼성 관계자인것 같게도 보이시고.애플까는 글은
      다른데도 많으니 여기서 찾지말고 다른곳 가세요.
      거기서 물타기 하셔도 됌. 같은 생각가진 사람들끼리 애플 열심히 까세요.여기보다 훨씬 좋은 반응들 나올겁니다!!!"맞아맞아!!!애플은 까야돼!!!"

      조금 열 받았습니다만,도대체 무얼보고 뻔뻔함이라고 하는지? 여기 주인장이 뻔뻔한가요? 우호적인 댓글을 단 사람들이 뻔뻔한가요? 정보 공유하려고 오는 순진한 사람들 전부 물먹이시는군요. 오히려 뻔뻔한건 언론이나 삼성 아닌가요? 님도 아주 뻔뻔합니다 그려.
    • 뱅뱅
      2010/07/20 23:21
      공정한 비판의 댓글을 다는것은 본인의 자유이긴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고 공유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공간에서

      남의 험담을 하는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자고로

      본인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굳이 잡스의 신체에 관한 언급을 하시지 않아도

      얼마든지 비판을 할 수 있다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또한 만족도 높은 소프트웨어 만든다고 부도덕해도

      괜찮다고 말하는분들은 아무도 없습니다....만약에 그러한 일이 있다면 삼성도 물론이거니와 애플도

      마땅히 질타를 받아야겠지요.....

      그리고 익명성이 보장 된다고 해서 그렇게 막말을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입닥치라뇨....그런 예의는 어디서 배웠습니까?

      댁은 말씀 하시는 예의와 국어공부부터 다시 하시고 성숙한 댓글 문화에 동참 하시길 바랍니다
    • lhotse
      2010/07/21 01:16
      두께가 몇 인치짜리 얼굴일까?
      너무 궁금하네요.
      필터링 하는 기사를 혼내는 글에 기업을 까대는 댓글이라니...-_-;;;
    • Eun
      2010/07/21 08:52
      그라지요님
      애플도 이런 언론 플레이를 한 부분이 있으면 원문과 함께 보내 주십시오. 제가 성실히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논리적 반박은 읽는 분들로 하여금 이해를 돕지만 감정에만 치우친 댓글은 눈살만 찌푸리게 만듭니다.
  40. 뮤즈
    2010/07/20 21:13
    조금 자세히 읽어보니
    For some (including me), this might even be a deal-breaker.
    요런 문장이 있군요.(GPS 관련)
    나를 포함한 어떤 사람들은 이것때문에 구매의욕을 잃을 것이다!!!
    (요렇게 번역해도 되나요?)
    또 요런 말도
    If you use your phone as a primary GPS device (and on Android, why wouldn't you?) I'd hold off until Samsung issues a fix for the GPS issue.
    GPS 문제 해결 안돼면 구매를 미루겠다.(발 번역)
    GPS야 국내에서 문제 안됀다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GPS 환경이 우리나라가 좋다.는 얘기)
    그렇게 얘기하면 아이폰4의 수신율문제도 우리나라에선 문제가 안됄수도 있으니
    괜찮은 거군요.
    마지막엔 요렇게 마무리 하네요.
    A bigger factor should be network in your area.
    당신 지역의 네트워크 문제다!!! 정답입니다!!!
    하여튼 처음엔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 칭찬하다가 뒤로 갈수록 씹어대는느낌..ㅋ
    오늘 천천히 댓글들도 읽어보려 합니다. ^^
    • Eun
      2010/07/21 08:53
      비이냥거리는 말투로 쓴 곳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하드웨어적 스펙만을 칭찬했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41. virus
    2010/07/20 21:15
    언플에 놀아니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으니까요.
    돈이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는 사람이라면---잘 생각하고 결정하겠지요.

    역시 아이폰은 홍콩판 팩토리 언락폰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통화기능보다 다른 기능을 더 많이 사용할 터이니 굳이 개인인증 할 이유도 없지만
    모든 것을 떠나---KT 이석채 회장의 소신없음에 돌을 던지고 싶습니다.
    프리미엄 노예계약 해주겠다고 줄서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무얼 그리 망설이는지....
    • lhotse
      2010/07/21 01:28
      아! 올해 하반기에 머가 나온다는 잡스의 말을 듣고 누가 투표하는 글을 올렸던데...전 아이돌에 투표 했슴다 ㅎㅎㅎ
      아이와치 사진이 떠서 그런가요? 아이와치와 미니패드가 대세더군요.
    • 키다리
      2010/07/21 01:57
      virus님/

      그래도 요즘 희망을 보는건, 주위의 사람들이 옴니아2때에 비해서 언플에 의심을 품고, 영향을 덜 받는 듯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는 기자들이 "삼성도 여론의 역풍을 일부 의식해서, 현재의 언플을 지속할 지, 방식을 바꾸어야할 지 내부적으로 갑론을박이 있다"라고 하더군요. 아직은 삼성 내부적으로 비열한 자들이 주류이기 때문에 현재의 언플을 계속할 듯 하지만, 회의론이 점점 힘을 받는 중이라고하니 지켜보아야겠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않습니다만.

      Eun님 같은 분들의 노력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님 댓글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ps. 스티브 잡스가 오늘 새벽 실적발표 conference call에서 "we have amazing new products still to come this year"이라고 했는데 무엇일까요? 궁금하네요. ㅎㅎ
    • Eun
      2010/07/21 08:54
      아이폰 4가 기약도 없이 연기된 이유를 모르겠네요. 분명 KT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제품인데 그러지 못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들의 안일한 대응이 문제일수도 있구요.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어느정도 뺏어간 느낌이 드네요.

  42. 2010/07/20 22:16
    삼성언플은 알만한 사람다알고....제가 자동차쪽에 있는데.요즘 차사면 갤s무료로풉니다.요금제 55000이면 완전무료..자동차쪽만 그런건 아니죠.이렇게 무료로 폰풀어서 판매량이 늘었나고 있다는 말은 전혀없고 오로지 돈주고사는 폰으로만 언론들은하죠.그나저나 언제나 아이폰4가나오려나.아이패드도 기약없고.삼성이패드 다팔아먹어야 국내판매가허용되려나..지랄같은 삼성이 대장인 나라네요....주인장글 참 공정하게 잘씁니다.전에 더이상 글안쓴다고 했을때 음......엄청서운했음다..경우없는 글들은 뭐가 짖는다 생각하시고..앞으로도 지금같이 좋은정보 기다립니다...
    • Eun
      2010/07/21 08:57
      이벤트나 경품행사등에 갤럭시S가 가장 많이 쓰이는것 같습니다. 벌써 40만대나 개통됐다고 하니 주위에 갤럭시S 유저들이 꽤 많을것 같습니다..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나눠주고...유재석이 새롭게 하는 프로그램 러닝맨에도 지령 전달에 갤럭시S가 쓰이더군요. ^^

      지금도 고민이 많습니다.
      잘못된 점을 알리면 왜 삼성을 욕하느냐?라며 매국노 취급을 받고 있기에...참 씁쓸하기만 하네요...
      정말 삼성 공화국인 느낌이 너무 많이 듭니다. ㅜ.ㅜ

  43. 2010/07/20 22:17
    참...건강조심하시고요..생전처음 댓글쓰보네요^^:
  44. DevLion
    2010/07/20 22:35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

    하하...
    행복하게 웃으며 시작하는 아침부터,
    Eun님의 블로그에 왔다가 '글 같지 않은 한국어'를 읽고 말았군요. ㅋㅋ...

    다른 말씀드리기에 앞서, 우선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블로그 주인이신 Eun님을 비롯하여 기분좋게 이곳에 글을 읽으러오신 분들껜
    대단히 죄송합니다.
    즐겁지도 않은 내용을 제 딴에는 '옳다고 생각' 해서,
    그런 믿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괜한 '분쟁' 만 일으킨 것 같네요.
    그래서, 아래 장문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근문자흑 근주자적 이라고 했습니다.
    같이 말을 섞고, 괜히 대꾸를 하면 할수록...
    똑같은 레벨의 똑같은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
    얘기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생각이 매우 위험하신 분들이 몇몇 보이는군요;;

    삼성공화국이 문을 닫으면 경제가 완전히 쓰러질 만큼,
    대한민국 약한 나라입니까...?
    기업하나에 나라 경제가 좌지우지 될 만큼 형편없이 불쌍한 나라가 맞다고...
    그게 옳다고 생각되시면, 계속 그렇게 믿으세요.
    대꾸할 가치가 없으니, 이정도로만 하겠습니다.

    위 내용중에 또 '매킨토시와 같이 도태되는 운명을 맞을것' 이라고 말씀하신
    분이 계셨는데요...
    어느 시장을 보신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디를 봐서 '매킨토시'가 도태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적어도 저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잘 들어주세요. 저는 지금 애플 제품을 찬양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삼성만 까려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옛 타성에만 젖어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삼성을 찬양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고,
    더 좋은 제품을 쓸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되신다면 계속 그렇게 말씀하세요.

    다만, 제발 부탁이니 이 개인적인 공간까지 찾아와서
    굳이 분쟁을 만들진 말아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45. DevLion
    2010/07/21 00:59
    촉촉수님, 보세요.

    지금 "원문을 보니 단점에 대한 지적을 번역문에는 그대로 옮겨 적지않은거지
    거짓은 없군요." 라고 하셨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촉촉수님 말씀은
    "A는 의자위에 올라서서 키를 쟀을 때, 키가 180cm 이다." 를 놓고,

    "A는 의자위에 올라서서 키를 쟀을 때, 키가 190cm 이다." 라고 기사를 쓰면
    키를 수정했으니 거짓이 되지만,

    "A는(생략)키가 180cm 이다." 라고 기사를 쓰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죄송합니다만, 저는 전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것은 어떤 방식의 논리인지요...?

    언제부터 그렇게 '생략의 미덕' 을 키워오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초등학교 국어관련 과목 중 '논리야 놀자' 파트를 다시 공부하셔야할 것 같네요.

    P.S: Eun님께, 다시 사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얘기를 하면 할수록 똑같은 레벨이 되고 같이 망가지기 때문에 또,
    제 블로그도 아니기 때문에 참자, 참자 하면서도 또 참지못하고
    혼자 도배를 하고 있었네요.. ㅠㅜ;

    전혀 논리적이지 못한 덧글에 많이 화가나서 또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 //dev님
      2010/07/21 06:26
      말에는 뉘앙스라는것이 있습니다. 굳이 이처럼 유치한

      비교를 하면서 반박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생략해도 되는 부분이 있고 생량하면 오해가 생기는게

      있는거지요. 예를 들자면, 시험을 봤는데 수학은 100

      점을 받고 영어는 80점을 받고 국어는 70점을 받았다고

      칩시다. 그래서 선생님이 "너가 수학은 학교에서

      1등이구나, 잘했다"라는 칭찬을 받았기에 다른 친구

      들에게 자랑할때 선생님이 내가 1등이래" 라고 말했다

      면, 다른 과목은 1등 하지 않았지만 분명 수학에서

      1등했기에 거짓말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있는 겁니다.

      물론, 옳은 행동은 아니죠. 도덕적이지도 않고요,

      하지만 그렇게 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보거나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또 내 친한 친구가 아니면

      내 아이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래, 잘했다. 앞으로

      더 잘할거야, 라고 응원해 주겠습니까? 아니면 넌

      도덕적으로 옳지못해. 다른 과목 얘기는 쏙 빼고

      너가 잘한것만 얘기했잖아, 이 거짓말쟁이야 라고

      핀잔을 주겠습니까? 저는 한국사람이고 한국기업인

      삼성 얘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기자도 분명 한국사람

      일텐데 세계적인 포츈지에 한국제품이 실려서 그것도

      (부분적으로)세계최고라는 칭찬을 받았는데 그정도

      뉘앙스도 못 피웁니까? 참 저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요. 왜들그리 삼성을 싫어하는지, 주인장님의

      글에서도 자기는 대놓고 삼성과 언론을 깐다고 했는데

      이런 마인드로 쓰는 글이 어떻게 객관적이고 사실에

      가깝겠습니까? 저는 솔직히 포춘에서 우리제품을

      다뤄줬다는것 만으로도 감개무량한데, (예전을 생각하면) 게다가 그 평이 혹평일색도 아니고 단점도 지적했

      지만 장점도 많이 언급을 해줬는데...같은 한국사람끼

      리 이 정도 받아줄 아량도 없는겁니까? 이렇게 없는

      자리에서 임금욕하듯 까지 마시고 차라리 삼성에 바라

      는 점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당당하게 삼성측에 보내시

      고, 그 내용이나 삼성의 대응도 좀 공유해주세요.

      그게 더 생산적이지 않습니까?

      잡시가 '그렇게 잡지마라'라고 답해서 이슈가 된것도

      아이폰에 불만품은 사람이 잡시에게 메일 보내서

      공개된것 아닙니까? 자국기업에 애정을 가지고 더 잘되

      기 바라는 맘에서 쓴소리를 하는 거라면 참 보기도

      좋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유익할텐데, 감정이 깊게

      들어간 무조건 까자 글은 참 답답합니다. 무슨 일본

      반한사이트에 온것 같은 느낌...

      이렇게 제가 쓰면 저를 삼빠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까놓고 얘기해서 삼빠가 세상에 언제 있었습

      니까? 애플유저들이 하도 광신적으로 맹목적으로

      논리도 없이 무조건 애플찬양! 타제품 비난-특히

      삼성제품-으로 나오니까 그 반대작용으로 저같이

      중립이었던 사람이 맘에도 없는 삼성을 옹호하게끔

      하는거 아닐까요? 암튼 제 결론은 이겁니다. 제 글

      한마디 한 마디 꼬투리 잡지 마시고 제.발. 뉘앙스로

      읽어주세요. 그리고 쥔장eun님 글을 까려고 불을 키고

      있는 사람이 전 아닙니다. 애플러버라는 점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광신도보다는 논리

      적이시고, 근거가 투철하셨고, 중심을 잘 잡으셨기에

      제가 마음놓고 반대소리를 내는 것이지 애플동호회

      나 다른 곳에 가서는 이런 소리를 괜히 해서 논란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 lhotse
      2010/07/21 07:17
      이봐요. 촉촉수씨! 글 단락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엔터 두번씩 맥여서 글을 길게끔 만들지 맙시다. 당신 혼자 여기서 말하는것 같네 그랴. 보기도 아주 짜증나는 댓글이 되어버린다는거 몰라요?
      그리고 왜 이름은 바꿔요? 뭐가 그리 밝히기 싫어서 자기 이름 대신에 답변할때 쓰는 슬래쉬에다 남의 이름을 박아 넣어요?(어디서 배워 먹은 싸가지냐고 묻고 싶네요. 예???)
      글자수 아끼려고? 여기서는 댓글을 원문보다 더 길게써도 될 정도로 글자수 제한 없시다.
    • DevLion
      2010/07/21 07:40
      또, 애국심에 호소하고 계시는군요;;

      거기다, 제 부족한 글을 분해해서
      유치한 비교를 통해 반박을 했다고 해주셨네요.

      그래서, 저도 님의 글을(필명이 적혀있지도 않아
      호칭을 해드릴 수 없음은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분해해서 일부분만 놓고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옳은 행동은 아니죠. 도덕적이지도 않고요,
      하지만 그렇게 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보거나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 님의 비유도 제 비유처럼 100% 매치되지는 않네요.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제가 키를 놓고 비유를 했던 것이 유치하고, 100% 매치되지 않는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잘못되었다는 점을 좀 더 부각시키고 싶어서 그렇게 작성했다는 점 또한
      시인합니다.

      님, 삼성이 만든... 아니, 삼성 이름을 달고 나온 전자제품을 쓰면서
      손해봤다는 생각 가져보셨는지요?
      삼성 제품을 얼마만큼 많이 사용해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저는 상당히 많은 삼성 전자제품을 사용해 보았고, 삼성이라는 기업을
      좋아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 중 한사람 입니다.
      쉽게 믿기지 않으시겠지요...?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삼성을 싫어하냐구요?
      아니, 왜 이렇게 삼성을 싫어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십니까?

      꽤 예전으로 거슬러올라가서, 폴더 폰을 사용할 당시만 해도 저는 튼튼하고
      잔고장이 없는 삼성 핸드폰이 국내 최고라는 믿음에 조금도 의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mp3, labtop, 전자 사전... 등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
      삼성의 몇몇 전자제품을 사용하면서 잔고장과 불편함으로 인해 불만들이
      조금씩 커져갔지요.
      이 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저는 제가 대한민국 국민이며 국내 기업인 삼성이
      잘되는 것이 맞기 때문에 삼성 제품을 써줘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사용해주고 그렇게 기업을 키워주면, 세계로 나가
      이름을 높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이런 불만들이 극에 달했다가 폭발하게 된 사건은 터치폰으로 넘어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극악의 모델이름을 차마 밝히고 싶지 않았지만, 오늘 님이 정말 제 뚜껑을
      제대로 열어주셨기 때문에 결국 밝히게 되는군요.

      Haptic2 모델, 지금도 저는 이 부끄러운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아, 이 핸드폰 쓰다가 바꾸신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제는 그렇게 많이들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79만원을 주고 산 이 전화기는 제게있어 단돈 5만원의 가치도 없습니다.
      5만원? 이것도 굉장히 후하게 쳐준겁니다. 왜냐하면, textviwer기능과 사전기능
      그리고, 카메라 기능 정도는 지금도 상당히 칭찬해주고 있기 때문이죠.
      그 외, 정작 전화기가 가져야 할 통화기능이라던가, 쓸데없이 큰 4G의 용량
      이로인한 잦은 소프트웨어 오류, 터치 잠금 버튼의 심각한 불량 및 화면 터치오류
      등등... 체감상 와닿는 열악한 점은 너무나 큽니다.

      이 녀석 때문에 바쁜 와중에 욕먹으면서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회수가 10회를 넘네요.
      아, 점심시간에만 찾아간 경우는 9회 정도고, 교환받은 것만 3회 입니다.
      더욱 믿기 어려운 사실은 제가 Haptic 1모델을 쓰면서 많이 실망하고,
      오류로 인해 힘들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사용하다가 교환 제품에서 발견된
      심각한 전화수신오류로인해 결국 울며겨자먹기로 환불을 받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도, 정말 멍청할 정도로 광고를 믿고 다시 Haptic2를 구매하며 기대를 걸었죠.
      그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지만 말입니다.

      1년 넘게 써오면서 전화기 때문에 힘들고 골치아파 보지 못하셨다면, 절대
      공감하실 수 없습니다. 1년 사용한 전화기의 잠금버튼 불량인데, 화면과 틀
      전체를 교체해야하기 때문에 수리비가 10만원을 넘어간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나 듣게 되었을 때, 소비자가 갖게되는 상실감과 박탈감을...
      당신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하하...

      무슨, 소설처럼 들리시겠죠?
      저랑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용자들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까? 제가 특별한 1%라고 생각되시는지요?
      당시 저와 함께 Haptic 2를 구매한 지인들은 모두 8명정도 였습니다.
      지금도 Haptic 2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저를 포함해도 달랑 2명입니다.

      글이 너무 많이 길어졌기 때문에 이만 결론을 말씀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안티 삼성 마인드' 를 가르친건 다름아닌 대기업 삼성입니다.
      "삼성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와 같은 나약한 소리나 지껄이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삼성이 스스로 '애국자(당신 표현을 빌리자면 이렇게 되겠네요.)'들을
      '안티 삼성맨'이 되도록 돌려세우고 있습니다. 믿기십니까?
      삼성 스스로 씨를 뿌리고 있단 말입니다.

      하지만, 잘난 삼성은 국내에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해외에 나가 저가판매 경쟁이나 하면서,
      정작 삼성을 옹호해준 국민들을 어떻게 취급했습니까?

      정작 그렇게 물건을 팔아먹은 후 '지키지도 않을 업데이트 약속' 이나 해놓고는
      다음 후속모델의 '과대 광고' 에만 혈안되어 있었습니다.
      This is the real of SAMSUNG.
      Didn't you know that?

      그리고, 정말 유치해서 이런 말씀까지는 드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갤럭시 S 와 해외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S의 스펙이 다르다는 것
      정도는 알고 계시죠?

      뭘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제 주관적인 해석으로 비약하자면,
      자국민들은 순하고 등쳐먹기 좋기 때문에 굳이 좋게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해외용은 경쟁력을 높여야하기 때문에 스펙이 좋아야하지만, 한국에는 이정도
      스펙만으로도 잘팔려" 라는 뜻이라구요.
      아, 한가지 잘난게 있네요.
      물론, 국내버전에는 그 잘난 DMB 가 박혀있지요.
      고귀하신 DMB이기 때문에 가격이 그리 비싼 것이군요... =)

      하지만, 당신과 같은 고귀한 애국자시라면, 이 모든 고난과 모든 불편함과
      모든 불공정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제쳐두고 꼭 '삼성제품'을 써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당신이 말씀하시는 애국자가 되어드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하네요.
    • Eun
      2010/07/21 09:01
      촉촉수님
      아이디는 동일하게 쓰시구요.
      처음 글을 쓰실때 Dev님 보세요. 이렇게 시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학100점에 대한 예는 전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수학 성적표에서 미분 부분만 잘 했는데 선생님이 "이 아이는 현존하는 학생들 중에 수학을 최고로 잘 하는 아이야"라고 말한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겠네요.
      촉촉수님께서 진실을 원치 않으신다면 저같은 블로그를 찾기 보다 그냥 언론사들의 기사들만 읽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사실과 진실을 찾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뮤즈
      2010/07/21 13:07
      헛!!!
      제글엔 별로 반박하지 않는다는게 왠지 기쁨...
      ㅋㅋ
    • 촉촉수
      2010/07/22 05:58
      eun님 보세요

      제글에 댓글을 단거라 이름을 적을 필요없을것 같아서
      //dev라고 쓴건데 제가 실수를 했군요. 무슨 악의를 가지고 이름을 바꾼게 아닙니다. 그런데 eun님 진실을 알고싶지 않다면 그냥 인터넷기사를 보라고 하셨는데 그냥 간과할수 없는 말이네요. 그럼 기사가 거짓이라는
      얘기인데 어느 한쪽편을 들어준 치우친글 또는 언플일
      지 언정 거짓은 아닌데요. 그렇게 따지면 님글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진실"인 가요? 이 부분은 이미 수차례 오고가는 글에서 eun님 스스로 그렇지 않다고 인정하셨을 텐데요. 그런데 거짓을 원하면 인터넷 기사를 봐라, 진실을 원하면 여기로 오고~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dev님 보세요.
      댓글 남긴것을 보고 한번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나? 이게 이렇게 열올릴일 인가?
      먼저 내 반성을 해봤습니다. 제 비유도 적절치 못함이
      있었음을 또 표현도 성숙하지 못했음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dev님, 글을 보니 원래 삼성에 애정이 있으신
      분이었군요. 그런데 님의 얘기를 보면 삼성이 원래 폰 잘만드는 회사라 생각했는데 폰2개를 쓰면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고 그후론 삼성이 싫어졌다-라는 뜻같은데 제 해석이 맞나요? 전 원래 안티삼성이라면 모를까 지금까지 좋았고 응원했었는데 제품 2개 가지고 너무 고생을 해서 그 회사가 싫어졌다고 한다면 그것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 제품이 싫어졌다면 모를까요. 애플의 아이팟 라인중에서도 나름 실패한 제품이 있고 어느 회사든 뭐든 실패작은 있기 마련입니다.
      경제학에서는 20:80의 법칙도 있으니까요. 회사제품의 20%가 총 수입의 80%를 만들어낸다는 거죠-애플은 예외네요. 역시 시스템에 무조건 순종치않고 만들어내
      는 놀라운 회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물론 옴니 유저 또느 햅틱 유저들의 고통은 누가 알겠어요? 써본 사람만 알겠죠. 또 AS받으면서 당한 고통, 피해, 감히 짐작해 봅니다. 또 1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고쳤다고 하셨는데 화날만 하네요. 그렇지만 그래도 삼성의 AS가 국내 뿐 아니라 어디 가서든 최상의 서비스를 주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아이폰 가지고 고칠려면 드는 돈과 비할바가 아니죠. 옴니시리즈, 햅틱시리즈 등 보편적으로 말하는 삼성의 실패작들이 있습니다. 아이폰은 이미 소프트웨어적 기반이 다져진 곳에서도 수년동안 공들여 만들어 나온 폰인데 삼성이 첨부터 아이폰을 잡는것은 천부당 만부당 한 얘기고, 지금도 잡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균형있는 사고를 가지신 분들은 다 동의하실겁니다. 그럼에도 옴니 시리즈 혹은 햅틱 시리즈에서 갤s까지 만들어내는데 걸린 시간과 변화를 생각하면 삼성이라는 회사를 응원해줘야 할지 까야할지 한번 까기전에 다시 생각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 제 맘입니다.
      dev님, 님이 원래 삼성을 좋아했었던 분이라 하셔서 개인적으로 살짝 권유(?)-뭐라 따로 할말이 없네요-그냥 작은 바램일수도 있구요. 난 예전부터 삼성을 응원했었고 그 더러운 햅틱 사주면서도 고생하면서도 응원했다 그래서 삼성이 이제 이렇게 스마트폰 똘똘하게 만들어낸다! 그렇게 나중에 말하실수 있으면 더 어떤 뿌듯함 내지는 대견함이 생길수 있지 않을까요? 고생은 많이 하셨겠지만 제품 2개로 회사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니 괜히 제가 안타깝네요. 원래 삼까분들은 그냥 패스~
      전 해태 시절부터 해태 팬입니다. 기아로 이름 바뀌고도 여전히 전 해태 팬입니다. 맨날 꼴찌 아니면 하위권에 쳐져있었어도, 게임이 개판이어도 누가 뭐래도 난 해태팬이고 최고의 선수는 이종범입니다. 작년에 제 기분이 어땠는지 상상이 가시는 지요? 솔직히 전 삼성 제품 별로 안씁니다. 괜시리 비싼 감이있죠. 하지만 그것이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이라면 성공했습니다.유럽에서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그렇고 삼성은 더 이상 저가로 밀어붙이는 회사가 아닌 프리미엄 회사로 인식되었다고 봐도 되겠네요. 해외에서는 노마진으로 판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객관적이지 못한 주장을 하는 겁니다. 갤S만 놓고 보면 스펙 업/스펙 다운이 아니라 발매국가에 따라 옵션을 달리 했다고 봐야 할 것같습니다. 스와이프랑 DMB랑 뭐가 더 중요한지는 사람들 마다 다르니까요. 국내제품이 월등히 비싼 부분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건 비단 삼성 폰 뿐만 아니라 모든 핸폰이 국내에서는 비싸요...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쓸폰은 통화랑 문자만 되면 되는데...문자도 필요없을 수도 있겠네요. 해외에는 존재하는 이런 폰들이 왜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을까요? 삼성때문이다!! 그러면 진짜 할 말 없습니다.
    • Eun
      2010/07/22 08:29
      제 댓글에 기사가 거짓이라고 썼나요? 언론은 사실을 이야기 안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진실을 가릴뿐이죠. 사실과 진실의 차이을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윗 기사도 거짓은 아니죠. 포춘에서 한 이야기를 거짓없이 번역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사실입니다. 진실은요? 한 기업에 이득이 되기 위해 포춘의 리뷰에 적혀있는 단점들중 한 문장이라도 인용한 부분이 없다는게 진실을 가리는 행위입니다. 언론이라는 곳에서 이런 행위들을 서슴치 않고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공정하다 공정치 않다를 떠나 사실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지 않는 언론이 잘못됐다는겁니다.
      계속해서 "아"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촉촉수님꼐서는 "어"라도 들으시는것 같습니다.
      촉촉수님의 예는 제 포스팅과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길가의 장사꾼이 제품을 파는데 이 장사꾼이 바람잡이들을 동원합니다. 실제 소비자들은 바람잡이인지도 모르고 주위에서 하는 말들을 듣고 좋은 제품이구나 하고 사버리죠. 이런 바람잡이들을 동원해 물건을 파는 사실을 알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소비자들 손해 보라고 나처럼 당하라고 가만히 있습니다.
      제품이 문제가 아니라 장사꾼이 문제인겁니다.
    • Gregorio
      2010/07/23 08:49
      무서움을 느낍니다.. 막무가내 사실은 사실아니냐?라는 호평이란 단어와 일부내용이 존재하니 호평이 맞다는 궤변에 말입니다.. 글의 전달에서 생략으로 인해 내용과 의미가 바뀌는건 생각외의 일이고 글중의 몇단어가 존재하니 그게 사실이다라니..
  46. binoosh
    2010/07/21 09:11
    옴냐2때와는 이곳 분위기가 사뭇 달라서 좀 놀랬습니다.
    갤럭시s가 많이 쫓아왔다는 반증이겠지요.
    오늘은 굳이 까자면 아이폰이 아닌 애플ceo 를 좀 까고싶은데요.
    수신율 불량의로 떠들썩하자 이제서야 나와서는
    다른 회사 제품도 마찬가지로 풀지 못한 과제이며 유일하게 완전무결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애플이 되길 바란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였죠.
    거기다가 굳이 수신율 안좋은 제품을 테스트하고 그 환경조차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회사 제품도 마찬가지니 우리 아이폰 까지 말라 그러죠.

    그리고 q/a 시간에는 다른제품과 잡는 방식도 달랐고 손가락 하나만 갖다대도
    수신율이 떨어지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동문서답을 하지요.

    클리앙에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잡스가 범퍼 무료로 제공해주고 또 맘에 안들시에는 전액환불해주는데 무슨문제냐는 말에 대해 그 분은 아이폰 초창기때 부터 써왔고 지금 아이폰4 까지 쓰고 있지만
    그 많은 유료 구매 한 앱들 까지 환불해준다면 기꺼이 아이폰4 환불하겠다고
    하시더군요. 미국 at/t 망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사용자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하지만 충분한 문제를 느껴가며
    불편해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통화중에 끊어져서 당황했다는 분도 있구요.

    우선 한국에 출시되어 제가 직접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물론 한국에서는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현재 아이폰4를 대체할만한
    스마트폰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가을까지는 기다려줄테지만
    애플ceo의 오만함과 안하무인 자세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오히려 애플 매니아들이 지적해줘야 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야 애플 제품이 개선되어서 더 좋은 물건으로 우리앞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kt 정말 짜증나네요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건지...
    • Eun
      2010/07/21 09:22
      아이폰4를 사용하시는 공학도 한분의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아이폰 4에는 수신문제가 있죠. 특히 좌측 안테나 연결 부분이 인체에 접촉되어 있을때 더 많이 일어 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거나 리콜을 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동일하게 일어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고 합니다. 제 아이폰도 마찬가지죠. 왼손으로 파지할 경우 안테나 바가 떨어지지만 이게 항상 그렇지만도 않다는 거죠. 장소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전파의 세기에 따라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AT&T의 망문제나 환경 문제, 지역 문제등으로 리콜을 회피할 길이 많다는게 문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에서도 정확한 문제를 파악하고 진단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겠죠. 9월달까지 케이스를 무료로 준다는 소리가 아마도 9월달까지 제대로 된 원인을 파악해서 해결하려는 시간을 벌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언제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 컨퍼런스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국내에서도 제품이 나오던지 아니면 개인 전파인증을 통해 KT 망에서 누군가가 아이폰 4를 사용한다면 금방 알 수 있을겁니다.
    • konami
      2010/07/21 09:25
      전 애플 홈페이지에 타회사 기기를 올려놓고 안테나 수신바 떨어지는 걸 보여주는 것 보고 놀랐습니다.
      정말 애플이 이것뿐이 안돼는 회사인지 하고요.
    • Eun
      2010/07/21 09:45
      konami님
      이번 컨퍼런스를 보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플이 제대로 된 해결책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언론은 잠재우고 시간을 어느 정도 벌기 위해 선택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결책도 없는데 무작정 리콜을 할수도 없구요.
      수신문제는 타 제품에서도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변명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겠죠. ^^
    • 뮤즈
      2010/07/21 13:25
      하도 수신불량 떠들길래 그런갑다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갤X시를 살까하고 고민하고 또 사고 있더군요.요런곳에서 삼성의 위대함을 느낍니다.먹히니까요...(세월 지나면 안티될지라도...)
      1명이 말하면 거짓이지만 100명이 말하면 진실(?)이라는말도 왠지 이해할거 같다는 느낌이...
      잡스의 컨퍼런스 내용도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 저도 맘에 안드는 부분도 많죠.
      그런데 그 내용조차도 이제는 언플로 보이는건 제가 너무 속아서인가요? 국내의 기사중에는 컨퍼런스 전문을 소개한곳이 전혀 없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쓰죠. 잡스가 소비자에게 굴복!! 한국만 출시 빠져!!!요런거..진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얘기한 내용중에는 의외로 공감할 부분도 많은데요.(3GS보다 4가 기기교환율이 낮다던지...이것이 거짓이라면 전 애플까로 변할겁니다.ㅋㅋ)
      하지만 결국은 본인이 선택하는것. 절대로 인터넷 기사나 블로그 글, 누가 단 무슨 맥락인지도 모를 댓글들을 보고 선택하진 않을겁니다.
  47. Tyler
    2010/07/21 23:48
    언론이 포츈지의 내용을 일부 생략한것과 댓글들의 비유는 적절지 못하다고 생각하네요.

    늘 그렇지만 EUN님의 포스팅의 요점은 기사의 왜곡이나 변형으로 소비자들이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즉즉사님은 저렇게 기사를 생략해 기사를 흘려도 피해만 없으면 된다. 라고 단정 지었지만 그렇지 안습니다. 저런 기사 하나 하나는 소비자에게 즉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제품군에 충성도가 높거나 아니면 이미 구매의사결정을 내린 소비자에게의 영향은 미미할지라도 구매 결정중인 소비자나 잠재 소비자에게 잘못된 구매의사결정을 내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의 시대에 접어들며 정보화사회라는 말이 생겼고, 일상 생활에서 정보는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소비자들이 정보의 분별력을 다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런 언론의 기사는 사실성을 갖춰야 합니다. 기사가 소설이 되고 수필이 된다면 많은 선량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볼겁니다. 또한 저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언론은 본질적으로 사실로 쓰여져야 합니다.

    '왜 자꾸 삼성을 싫어하냐' 라고 쓰셨는데 논점을 완전히 벗어난 것입니다. 이 글은 언론의 잘 못된 점을 꼬집었지 삼성을 비방하는 글이 아닙니다.
    • DevLion
      2010/07/21 23:18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요점만 얘기하지 못하고 장황하게 늘어놓았던 것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신 것 같아요. ^^;

      정확하게 논점 짚어주셔서 고맙습니다. (_ _)
      Tyler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 Eun
      2010/07/22 08:36
      삼성보다 언론이 더 문제같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기업과 언론사와의 관계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불이익을 주기를 서슴치 않는다면 언론의 존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수백만원씩 월급 받아가며 기사를 창조(?)해 내는 기자들 보다 댓가성 하나 없이 자신이 구입한 제품의 사용기를 올리는 하나의 블로그 포스팅이 더 가치 있어 보이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 촉촉수
      2010/07/22 13:18
      Tyler님 보시지요

      먼저 즉즉사라는 사람이 저를 지목하신 것이라면 제대로 된 이름을 적어주시는 것이 저에게도 남들에게도 매너일것 같군요. 전 기사를 생략해서 올려도 남들에게 피해만 없으면 된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수학에서 1등해서 칭찬받은 학생이 나 1등했다라고 말했다해서 남들에게 피해갈것이 없으면 응원해줄 일이지 핀잔줄일이 아니라는 비유를 든것이지요. 오히려 제글을 쭉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기자가 공평하게 객관적으로 글을 쓰지 못하는 부분은 분명히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객관성을 잃은 기자의 글에 eun님이 밝혀주시면 참 좋은 글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개인블로거일지라도 기자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자신도 중심을 잃고 객관성을 잃으면 옳지않다는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Tyler님, 혹시 제가 예전에 쓴 댓글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랑 님의 생각은 대동소이 합니다. 제가 바쁜 와중에 의미있는 포스팅을 하시는 eun님의 블로그에 와서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도 님과 똑같은 염려를 하기 때문입니다. 기사 하나 하나에 소비자에게 그것도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에게 엄청난 파급효과를 줍니다. 그러기에 치우친 글을 쓴 기자들의 글은 사실 기사로 올라오면 안됩니다. 여기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에 와서 이렇게 글을 쓰는 Tyler님이나 수많은 사람들은 사실 이미 기자들의 글이 공평성을 잃었으며 치우쳤다는 것을 감안하고 계실겁니다. 반면에 개인 유저들의 사용기나 리뷰에는 많은 신뢰감과 무게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아이폰과 갤럭시S를 기다리는 분들이 두 제품을 비교하고 고민할때 기사와 블로그 또는 카페의 개인 사용자의 경험중 어디에 더 신뢰감을 줄까요? 물론 기사와 언론에 혹해서 그냥 갤S를 질르는 분들도 많겠지만 사람들 혹하기는 기사보다는 이런 개인 블로그나 카페의 글들이 더 혹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에 기자들의 언플, 왜곡된 진실이 싫다고 하여 개인블로그에 정정글을 쓰실때도 중심과 객관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소리를 제가 계속 한것입니다. 만약 다른 블로그에서 다른 분이 이번글을 올렸다면 그것은 왜곡된 기사에 대한 경종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eun님의 블로그에는 삼성에 대한 반감이 뼈저리게 배어있습니다. 다른 회사나 제품에 대한 지적은 거의 없고 최근의 포스팅을 보면 삼성과 언론을 한데 묶어 왜곡하고 거짓을 진실로 꾸며대는 그룹으로 평하고 있습니다. 이런글이 안티삼성 사이트나 애플빠사이트라면 저도 이렇게 정신나간 댓글 달지 않습니다. 근데 그냥 놔두기에는 eun님의 블로그에 훌륭한 포스팅도 너무 많고, 논지도 나무랄데 없는 글도 대부분이며 전문성까지 갖추셨기에 이렇게 지속적인 안티삼성발언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든다는 것입니다. 제 뜻이 전달되는지 모르겠군요. 정리를 나름 해보겠습니다.
      1)기자들이 삼성에 대해 좋게만 치우쳤다- '인정'
      2)eun님의 블로그는 신뢰성이 있고 대중들이 알지 못했던 전문적 사실을 알려준다- '인정'
      3)삼성 관련 기사들의 왜곡 바로잡기- '대환영'
      4)애플과 아이폰의 좋은점 설명- '환영'
      5)애플이 아닌 타 스마트폰의 설명- '대환영'
      6)삼성과 언플의 또 다른 행태- '인정'
      7)삼성의 언플 어게인- '...인정'
      8)갤s에 대한 외국평가 또 한국기자 왜곡-'씁쓸..'
      이유?사람들이 이젠 반대로 삼성에 대한 왜곡된 관점을 가질수 있기에 또 삼성이 삼성을 칭찬하는 모든 언론을 돈으로 매수해 언플했다는 증거가 없음

      9)왜곡했거나 거짓말했거나 언플한 모든 스마트폰회사들의 객관적 사실과 비교(삼성만 타겟으로 하지 않고 애플을 포함한 모든 회사들)---'대바램!!'
      10)애플의 잘못한점 또는 삼성이 잘한점 '대바램'

      정리가 되시는지요? 1-8번까지는 제가 이 블로그에서 느끼는 점이고 9-10번은 이 블로그에 바라는 제 바램입니다. 그리고 Tyler님 저에게 왜 자꾸 eun님보고 삼성을 싫어하냐라고 묻는것이 논점을 벗어난 글이라고 하셨는데 eun님은 삼성 싫어하십니다. 본인이 분명 삼성이 싫다고 하셨고 은근히 까는것이 아니라 대놓고 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타제품 타회사의 잘못된점은 거의 없고 삼성에 관련 불리한 포스팅만 최근 주를 이룹니다. 블로그에 흐르는 분위기가 있는 거고 말에는 뉘앙스가 있는데, 이런 마음을 가지고 글을 쓰는데 어떻게 그 글이 중심을 잡을까요? 특정 회사를 싫어하고 계시는 분이 어떻게 객관적이고 진실된 제품에 대한 글을 올릴까요? 기자들의 글때문에 휘둘릴 사람들도 염려되지만 이렇게 개인 블로거의 포스팅에 갖게될 악감정도 그 못지않게 염려됩니다. 개인 블로그의 사견이라 삼성을 싫어해라 좋아해라 할 수없는 부분인 것은 제가 더 잘압니다. 그래서 주제넘은것 같아 죄송하고 처음 댓글달때 나름 eun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글을 썼고 또 eun님은 지금까지도 저에게 매너를 지켜주셔서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전에도 얘기했고 계속 얘기했지만 그냥 개인 블로거의 글이라 치부하고 또는 일반 대중이 모르는 언론의 그림자를 들쳐내는 글이라고 보기에는-아니 한 포스팅, 한 포스팅은 사실 문제될게 없는데- 전체적인 흐름이 너무 삼성에게 악의와 적의가 많습니다. 즉 너무 삼성만 언플하고, 삼성만 잘못하고, 삼성만 애플괴롭히고, 삼성만 진실을 가리는 회사로 낙인찍히는것 같아서, 그래서 기자들의 구라에 질린 네티즌들이 신빙성있어 보이는 이 블로그에 와서 되려 삼성에 대한 중심을 잃은 비판만 안고 가게 될까봐 염려가 되는 것이지요. 그럼 또 성급한 분이 그게 싫으면 삼성사이트, 안드로이드 가서 놀아라 할 지 모르겠는데...기우이길 바랍니다-제가 처음 여기 온것도 갤럭시s, 아이폰4등 기자들의 글을 피해 개인 리뷰어들의 글을 보러 왔다가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중립적이었던 사람들이 이곳에 오면 너무 잘 준비되어있고 근거있는 블로그의 안티삼성 주인에 의해 되려 삼성이 하는 것과 만드는 것은 모두 쓰레기구나 하는 왜곡된 생각을 갖게될 까봐 그점이 염려스러운 것입니다.
      글이 길었는데 옛날 이솝우화가 생각납니다. 빵을 2개로 나누려고 여우가 중재를 하는데 반으로 가르니 2개가 똑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쪽을 베어 먹습니다. 그랬더니 컸던쪽이 작아지고 되려 작은쪽이 커졌습니다. 다시 반대쪽을 물고, 이젠 역전되고..그래서 한 입씩, 한 입씩 먹다 혼자 다 먹어버렸다는 얘기들 아실겁니다. eun님은 지금 삼성에 관련된 커져버린 한쪽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른 쪽을 배어물고 계십니다. 적당히 베어먹는다면 어느정도 균형이 맞을텐데 감정이 베어있으니 너무 많이 베어 먹습니다. 그러니 저 같은 사람은 마음에도 없는 삼성편을 들어 반대편을 다시 또 베어물수 밖에요. 사실 삼빠가 어디 있습니까? 하도 애플빠들이 논리고 이성이고 뭐고 그냥 광신적으로 달려드니 균형을 맞추려고 삼성 옹호하다 빈정상하니 삼빠처럼 굴어버리는 거죠. 결국 서로 까고 말꼬투리 잡고...애구...결국 결코 쓰고 싶지 않았던 애플빨라는 말을 써버렸네요.

      eun님은 애플러버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아서 반가웠는데 저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그동안 제가 주장했던 내용들과 요지들로 미루어 충분히 짐작 가능하실텐데 저에게 '사실'과 '진실' 운운한점, 왜곡된 진실만 보고싶으면 인터넷기사나 봐라고 한 얘기들은 어떻게 보면 서운한 마음도 듭니다. 그런 마음 품고 있으면 그럼 직접 블로그를 해보라는 님의 말이 사실 찔렸습니다. 나는 이런저런 핑계로 못하면서 훌륭하게 어려운 길 가는 사람을 괴롭히는 건가 해서요.
      좋은 블로그라 생각되기에 욕심과 투정이 뒤섞였던 점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제글땜에 포스팅 하는 의욕이 사그러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좋은 글 앞으로도 기대한다고 하면 제가 너무 이기적일까요..
    • Eun
      2010/07/22 15:16
      촉촉수님
      님의 장문의 댓글에 우선 먼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촉촉수님의 기대에 어긋나는 블로그가 되어 죄송합니다.
      바램에 어긋난 포스팅을 해서 죄송합니다. 저보다 더 객관적인 블로거들이 많을겁니다. 그들이 더 공정하게 포스팅을 하고 리뷰를 하겠죠. 그런 분들이 블로그 스피어를 뒤덮는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저도 촉촉수님께 바라는게 있습니다.
      저같이 한쪽에 치우친 블로거들에게 고언을 해주시기를 서슴치 않으시고 장문의 댓글을 쓸 정도로 명확한 신념을 가지고 계신데 특정 기업에 치우친 수많은 파워 블로거들 (저의 영향력에 비교가 되질 않는)의 포스팅에서도 촉촉수님의 고언을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WSJ의 관한 기사가 올라 왔습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00722182945115&p=yonhap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684604575381191719976492.html?KEYWORDS=galaxy

      원문과 국내 기사와의 차이가 없어 보이시나요?
      제 블로그에 제 생각을 적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저 지켜보고만 있어야죠. 누군가가 바로 잡아 줄꺼라 기대만 해야 겠습니다. ㅜ.ㅜ
    • 뮤즈
      2010/07/22 20:14
      촉촉수님이 위에 써준 댓글들 다 읽었습니다만,촉촉수님은 그냥 삼성도 예뻐해달라!!! 요게 논점이고 삼성 싫어하는 블로그에서 그걸 이해시키려고 노력중이시군요.
      촉촉수님이 여기서 다른 분들을 삼성빠로 만들기 위해 해야할 첫번째는 침묵인것 같습니다. ^^
      두번째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삼성도 좀 까주면서 살짝살짝 띄워주는거구요.
      새번째는 애플광신도는 없다는걸 아셨으면 하네요.
      애플빠들이 광신도처럼 달려든다?여기 블로그글에서 광신도처럼 느껴지는 글은 촉촉수님 글 뿐입니다.
      월급받는 만큼 일하시는 거면 이해가갑니다만.. ^^
    • Tyler
      2010/07/22 21:12
      우선 잘못된 필명을 적은것과 의도를 잘 못 파악한거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촉촉수님의 좋은 글에 저도 느끼는 바가 큽니다.
      우선 Eun님의 모든 포스팅을 읽으면서 알게 된건 삼성에 대한 악감정이 삼성에 자체에 대한 것보다는 언론플레이에 많이 실망하셔서 생긴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촉촉수님께서도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Eun님께서는 삼성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보단, 무조건 삼성을 찬양하는 언론에 대한 질책의 글이 많습니다. 그 글들은 이 블로그를 찾는 이들에게 언론의 잘못된 점을 알리고 싶어하는 뚜렷한 의도가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 감정이 안실릴순 없지만, 적어도 이 포스팅에서도 보면 언론의 대한 비난이지 삼성을 비난 하는 뉘양스는 찾을 수가 없네요. 누군가가 이 포스팅에서 삼성 자체를 깍아내린다는 글귀나 뉘양스를 보면 저에게도 조언을 구해주십시오.

      그리고 제 생각을 하나 더 써볼까 합니다.
      제가 위에 쓴 내용 중에는 언론이 기사를 쓸때 왜곡이나 수정이 없이 사실을 써야한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언론의 자유를 외칠지 언정 대중과 소비자가 신문이라고 접하는 곳에서는 사실로 씌여야합니다.(물론 오피니언 섹션은 좀 다르겠지만요) 하지만 개인 블로그는 그 목적이 다릅니다. 저의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쓰면 설득력이 없으니 위키백과에서 복사해서 붙여 넣어봅니다.

      블로그의 정의
      블로그(Blog 혹은 Web log)란 Web(웹)과 Log(로그; 기록)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로그; 기록)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모음이다. 한국어로는 누리사랑방 (––舍廊房)이라고도 한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인다. 그러나 글쓴 시간을 수정할 수 있는 블로그의 경우에는 시간을 고쳐 글 순서를 바꿀 수 있다. 여러 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BBS)과는 달리 한 사람 혹은 몇몇 소수의 사람만이 글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블로그를 소유해 관리하는 사람을 블로거라고 한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터넷을 통해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않은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미디어'라고도 부른다.

      댓글에도 적어주셔서 아시지만, 블로그는 개인의 생각이나 주장을 펼쳐 불특정다수와 소통하는 하나의 네트워크입니다. 블로거가 올린 주장과 의견에 대해서 논쟁과 토론이 있을 수는 있지만, '너 의견은 공정하지 못하니까 공정하게 좀 써라' 라고 강요되지는 못하는 겁니다. 왜냐면 개인의 생각이니까요.
      그리고 신문과는 다르게 그걸 여과해서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의 몫입니다. 다른 블로거들의 글도 비교해보고, 양측의 장단점을 쓴 글도 읽으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신문기사를 여과해서 받아들인다는 것이 웃기지 안습니까? 지금 언론들의 하는 행태가 그러합니다. 숨기고 거짓으로 감싸고 있는 언론의 기사를 우리는 여과해서 받아들이는 웃지 못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그 사실을 모릅니다. 언론과 거짓 마케팅으로 삼성 모제품을 샀다가 낭패를 본 친구도 있고 또 사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Eun님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언론의 잘못된 점을 알려 피해를 줄이고자 반대성향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지형에 강한 애니콜'이라는 문구하나로 시작해 삼성 모바일 폰의 대약진이 일어난 것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그리고 너도 나도 삼성 휴대폰을 사고 그 품질에 만족했었습니다. 이제는 그때와는 비교도 않되게 몸집이 커진 삼성입니다. 하지만 과거와는 달리 실망을 자주 보여주는 삼성입니다.

      저나 촉촉수님이나 Eun님이나 삼성이 잘 되길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시간들여서 글을 읽고 포스팅하고 댓글을 달고 있진 안겠죠.

      원래는 개인 블로그에 대한 것만 쓰려했는데 쓰다보니 글도 새고 두서 없이 주절이 쓴것 같이 됐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48. ahaas
    2010/07/22 02: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언론플레이를 요즘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진짜 갤럭시S가 완벽한 폰인가에도 의구심이 듭니다. 대충 짐작하는게 아니라, 제 동료가 써서 최근에 비교를 많이 해봤는데,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그 말많고 탈많은 모토로이를 쓰고 있습니다. 몇가지 실증적인 예를 들면, 첫째 해외로밍문제, 2주전 제 동료꺼를 제가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kies에서, 근데 이분이 스맹(컴맹과 비슷한)이라서 제가 해줬는데, 미국출장중 자동로밍 설정하면서 약 10회정도 재부팅, 수동로밍으로 선택후 해결됐습니다. 얼마전 s백화점의 모부사장도 같은 이슈가 있어서 트위에 남겼는데, 삼성의 답변이 펌업하면 괜찮아 진다고 하면서 사과했는데, 그 기사이후에 제가 업글한 건데도 해결이 안된듯 합니다. 둘째 다음지도, 다음지도를 실내에서 동작시키면 실내나 신호가 약하다고 하면서 현위치 못잡습니다. 근데, 아이폰, 모토로이, 갤럭시를 가지고 동일한 장소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갤럭시s만 현위치 못잡습니다. 셋째, 범프프로그램, 연락처 교환하는 범프를 아이폰대 모토로이는 잘됩니다. 모토로이대 갤럭시s안됩니다. 넷째 마이마켓의 게임어플 몇가지가 동작이 잘안됩니다. 이건 특별한 경우일 수 있으며, 갤럭시s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갤럭시s의 가장 큰 문제는 삼성이 작으면서 소소한 어플테스트나 펌웨어 업그레이드후 실제 테스트를 안한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제 경우와 같은 다양한 이슈들이 한국의 신문에서는 도대체 볼수 없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삼성이나 언론사나 이제는 자신들이 제품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사용자들이 평가한 결과를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물론 아이폰만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모토로이도 저는 쓸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저와 같은 사용자가 평가를 해야하는데, 삼성은 자신들의 평가로 주류의 의견으로 보는 습관이 문제일겁니다.
    아무튼 여기서 좋은 글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Eun
      2010/07/22 08:32
      저도 안드로이드폰을 쓰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OS가 아직까지 안정적이지 않은걸 잘 압니다. 2.1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버그들이 꽤 있죠. 그리고 제가 자주가는 안드로이드 카페에도 갤럭시S 유저들의 불만, 불평들이 자주 올라 옵니다. 국내 언론에서 전혀 언급하지 않은 문제들 때문에 교품 받는 분들도 꽤 많더군요. 이들 중 꽤 많은 분들은 아마도 언론에 속아서 제품을 샀을수도 있습니다.
      국내 언론 플레이의 단상을 보여주지 않으면 그대로 믿고 제품을 구입하기에 이러한 포스팅들을 종종 올리곤 합니다.
      그리곤 왜 알렸나며 욕을 먹곤 하죠.. ㅜ.ㅜ
      진실을 알아도 알리면 안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ㅜ.ㅜ

  49. 2010/07/22 09:13
    대한민국에서 진실을 알리는곳은 언론이 아니라 쥔장과같은 분들이죠.이제까지 계속 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제가 하루에 보는 국내언론들의 기사들 보다 더 신뢰가 갑니다.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제품그 자체에 대해서 평을 해주시고 삼성이라는, 언론이라는 것에 대해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시는 글들이 전 맘에듭니다.기계치라서 아이폰이나 갤s에 대해선 별 드릴 말씀이 없어서 계속 쥔장님과 댓글들에서 많이 배웁니다.계속 좋은글 기대합니다.기분좋은 날이 되십시요^^
    • Eun
      2010/07/23 08:33
      일방적으로 삼성만 비방한다는 댓글들을 보면 내가 왜 블로그를 하면서 욕을 먹을까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남들 그냥 있는것 처럼 그냥 있던지..사람들 많이 들어왔으니 블로그를 통해 돈이나 벌어야지 하는 생각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주말인데 기분 좋게 보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50. 뮤즈
    2010/07/22 21:38
    위 기사와 비슷한 기사를 발견햇네요.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7/e2010072214535970260.htm
    한국경제에서 쓴기산데 "갤럭시S 아이폰 대항마인정!!!"이라고 하여 원문을 찾아봤습니다.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684604575381191719976492.html
    제목이 갤럭시 S 아이폰 라이벌 될만하다!!!
    오옷!!! 왠일로 이렇게 후한 점수의 기사가!!!
    좀 자세히 볼까해서 원문 내용을 봤는데...칭찬할건 칭찬하고 깔껀까고,
    또 윗글과 다르게 아이폰에 대체할만하다.라는 총평을 했군요.
    외국기사는 맘에 듦니다.국내에선 단점은 싹 가리고 장점만 열거 했지만,
    어쨋든 간만에 보는 갤럭시S 칭찬기사로군요.
    아니 이런글 썼다고 촉촉수님이나 그라지요님 '봐봐 삼성 좋자나!!!'
    열폭 하시진 마시구요. 여기 블로그에 어울리게 말하면!!!
    "그래도 국내기사는 가릴거 다 가렷어!!!"입니다.
    솔직히 원문과 비슷한 수준의 기사를 쓰면 고객들이 더 감동 받아서
    더 많이 살지도 모르는데요.언플 싫어요!!!
    • Eun
      2010/07/23 08:35
      그냥 원문 그대로를 번역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요?
      필요한 부부만 인용했다고 하더라도 너무 한쪽으로 지나친듯 보이더군요. 뭐 이제 더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직접 원문을 보시고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51. 2010/07/22 23:03
    궁금한게 하나 있어 문의 드립니다. 전혀 내용과는 무관해도 아시는분~답변좀...
    제와이프가 일반 퓨처폰 입니다. S전자 AMOLED 2 그 예전에 손담비가 광고한 모델 아시죠... 분홍색... 다 아시는 것으로 하고.
    이 핸폰 사용하다 보면 여럿 어플을 설치 할수 있는데요..T-sto...라는데에서요.
    물론 무선 인터넷 wifi는 안됩니다. 일반 nat..접속 으로 되는거죠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어플을 하나 받으려 합니다. 물론 공짜 어플이지요..
    와이프 요금제가 데이터 1기가 무룝니다. 여러 웹페이지를 띠우는건 무료지만 벨소릴다운받거나 컨텐츠 다운은 kb 당 요금을 내야 되죠...
    여기서 공자 어플을 클릭했더니 용량이 3MB라고 나오더군요 그런데 하단부분에 다운받을때 데이터 용량만큼 금액이 추가 된다더군요. 1kb당 3원인가 하던데.. 3mb면 3072kb네요.. 그럼 9216원이 되네요.. 이거 데이요금1기가 무료에 포함되는걸까요?
    아니면 요금추가가 될까요?... 의문이네요 이거 만약 요금이 나간다면 공짜 어플이 아니지 않나요?..만약 3천원짜리 10메가를 받는다면 33720원의 총과금이 되는거네요
    이거 먼가요.. 다운 받았으니 담달에 요금 청구 되는걸 봐야 하지만 궁금합니다.
    머 114에 물어봐야 될까요?...
    • DevLion
      2010/07/22 23:34
      안녕하세요.
      현재, 자세한 것은 제가 해당 다운로드 페이지를 확인해보지 않아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렵겠네요.

      다만, 해당 다운로드 페이지에 '과금 정책' 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을 것 같네요.
      (사용하고 계신 '데이터 정액제요금'의 경우 추가 다운로드 비용이 발생하지않는
      데이터에 한해' 서 적용되는 요금 일겁니다.)

      물론, 제일 정확한 사항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114' 로
      연락해보시길 권해드릴께요.
      (다운로드 받으셨다고 하셨으니, 다음달 청구 요금을 확인하는 것이 제일 정확하거든요~ ^^;)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특별히 청구되는 데이터요금이 따로 있구요.
      (이런것들의 예로는 핸드폰 게임, 핸드폰용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 이런 경우라면 사용하고 계신 1G데이터요금 외 추가 요금이 청구됩니다.

      일반적으로 청구되는 데이터요금이라면, 무료프로그램 들을 다운로드 받을 때
      발생하게 되는 데이터이용요금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의 예로는 OTP와 같은 보안프로그램 등의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 이런 경우라면 추가로 데이터요금이 청구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ㅜ;
      암튼, 제일 정확한 것은 '114' 를 통해 익월 청구요금을 확인해보시는 것입니다. ^^;
    • Eun
      2010/07/23 08:36
      DveLion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
      저는 SKT 통신사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요. ^^
  52. virus
    2010/07/23 05:44
    이 블로그에 삼성 관련 인사들의 방문이 많고
    그중 몇분은 달지 않음만 못한 글 남겨서 이미지만 더 나쁘게 하는 경우를 왕왕 봅니다.
    관련 인사건 알바건 블로그 주인장 글의 본질을 아직도 모르는 것 같아요.
    제품에 자신있으면 제품 자체로 승부해라...더럽게 언론 매수하지 말고...이건데 ㅉㅉㅉ

    이번에 미국에 출시된 갤럭시 S의 미국 TV 광고랍니다.
    http://phandroid.com/2010/07/22/new-samsung-galaxy-s-tv-spot-set-to-begin-airing-tonight-video/
    관련 직종에서 일하는 친구들 말 들어보면 상당히 잘 만들어진 광고라고 하더군요.
    미국인들에게 얼마나 어필할런지는 실적이 말해주겠지만서도.

    삼성이 미국에 갤럭시S 출시한다고 모토롤라, 애플이 워싱턴, 성조기 동원한 반대광고 하던가요.
    말만 글로벌 글로벌 떠들지 말고---부끄러운 줄 좀 아시기들 바랍니다...
    • Eun
      2010/07/23 08:38
      애플도 애국심 마케팅을 펼치면 더 잘 팔리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
      아무리 좋은 광고를 만들고 획기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할지라도 제품이 아니면 소비자들은 금방 외면하겠죠...
      최고의 마케팅...직접적인 소비자들을 통해 소문이 나는 그런 마케팅을 하려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 개발이 가장 중요하겠죠.

      링크 감사합니다. ^^
    • DevLion
      2010/07/23 11:46
      좋은 글 고맙습니다 ^^*
      또한, 덕분에 링크로 걸어주신 CF 동영상과 아래 주옥같은(?) 덧글들도 잘 감상했네요. ㅋㅋ

      많은 의견들도 잘 보았습니다~ ㅎㅎ
      덕분에 딸리는 영어실력으로 사전 좀
      찾아가며 열심히 공부(?)했네요. >_<)

      즐거운 밤 되세요~~
  53. Gregorio
    2010/07/23 06:23
    LOTS매장에서 10여분 보고 만져본 그 설레임과 만족감으로.. 출시연기 소식에도 낙담하지 않았다는 사실..
    • Eun
      2010/07/23 08:39
      매장에서 만져본것과 내것이 된 이후에 만져본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계속 만지고 싶은 폰 있잖아요..^^ 자랑하고...추천하고 싶은폰 있잖아요..그런 폰입니다. ^^
    • Gregorio
      2010/07/23 08:59
      갑자기 울컥하는군요..ㅎㅎ; 내것이란 말에..억누르고 있던 원망이 터져나옵니다..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고민중입니다..물 건너 계신분은 아닌것 같고..내일 LOTS를 한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 Eun
      2010/07/23 09:26
      물건너 삽니다. ^^
      어제 애플 스토어에 갔었는데 아이폰4를 예약하기 위해 줄을 섰더군요..세계 최고의 불량품을 왜 그렇게 사려고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장면을 아이폰4로 촬영했죠..조만간 올려볼께요. ^^
  54. 언론무섭다.
    2010/07/23 06:55
    우리나라는 아이폰3G, 3GS의 판매가 제일 늦은 나라중의 한곳입니다.
    애플이 우리나라에게 무리하게 요구를 하여, 늦을수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애플의 아이폰수입으로 인한, 통신사와 삼성등 대기업과의 역학관계에 따른 눈치보기와, 로비가 많이 작용했을거라 짐작합니다.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유독 우리나라만 늦게 들어올까요???
    삼성의 로비나, kt의 눈치보기 외에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물증이 없으니, 답답할뿐입니다.
    • Eun
      2010/07/23 08:41
      아이폰은 망연동 테스트가 늦어졌다고 치더라도 아이패드는 왜 안들어 오는지 모르겠네요. 국내에 들어올경우 성공을 장담할 수 없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대기 수요자도 많을뿐더러 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해외에서 직접 공수해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품들은 왜 국내에서 동시에 발매가 되질 못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러고 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참 대단한듯...^^
  55. konami
    2010/07/23 09:17
    애플 국내 사이트에 안테나 해명이 한글로 올라왔더군요.
    아이폰4 국내 출시도 얼만 안남었나봅니다.
    • Eun
      2010/07/23 09:25
      판단과 선택은 소비자들이 알아서 할테니 출시나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
    • DevLion
      2010/07/23 11:52
      그러게요~ ^^*

      저도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_<)/ ㅎㅎ

      I may not be able to wait until then... T^T
  56. 촉촉수
    2010/07/23 12:08
    eun님, tylor님 장문의 글을 읽어주시고 답글 주신거 감사합니다.
    님들처럼 논리와 근거와 매너가 합쳐진 분들이 있기에 이 블로그는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거라 믿습니다. 제 목소리는 여기까지만 올리는것이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개인 블로그에 이렇게 자주 찾아오고 탐독한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eun님이 다른 파워블로거사이트도 가보라고 하셨는데 몇군데 추천좀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IT분야는 여기 빼고 얼리아답터(?)였나...비스무리한 이름의 주인장이 빼어난 사진실력을 가졌던 블로그 말고는 인상이 깊지 않군요.
    • Eun
      2010/07/24 01:58
      촉촉수님께 너무나도 죄송하군요. 기대에 못미친 블로그가 된듯 합니다. 저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블로깅을 하시는 파워 블로거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다음뷰에 보시면 그분들의 글들은 대부분 추천수들이 높습니다. 추천수가 좋은 포스팅이다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많은 분들이 동의하는 만큼 어느 정도 믿을수 있겠죠. 저도 추천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댓가성 글들이 많은 블로그 스피어에서 추천보다 의심이 먼저 들어 쉽지 않네요.
      제 블로그에 찾아 오시는 분들이 무조건 삼성을 싫어하는 삼성까다 애플빠다 라며 감정적인 상처를 주고 떠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싸움이기에 상처는 받는 경우가 더 많죠.
      저를 그저 삼성을 싫어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변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는 삼성의 언플을 보기 시작할때부터 삼성에 대한 고언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도덕한 마케팅, 언론 플레이가 끊이지 않기에 계속해서 고언을 하는거구요. 변하기를 바라면 너무 큰 기대인가요? 언론 플레이 보다 제품에 더 신경을 쓰고 노력하기를 바란다면 너무 큰 기대인가요? 수도 없는 갤럭시S에 대한 극찬 기사들, 세계 최고의 불량폰이 되버린 아이폰4, 원하는 부분만 발췌하는 기자들, 기업에 유리하도록 오역해서 내놓은 기사들, 그리고 삼성 SDS의 무모한 행동들까지..아이폰이 국내 도입된 이후로 변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포스팅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없고 삼성이란 대기업을 변화시킬 순 없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소비자들에게 더 현명해 지기를 재촉할 순 있지 않을까요?
      누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삼성을 생각하는 사람보다 그저 애플이 싫어서, 때로는 그 기업과 연관된 사람이기에, 또는 정말 이러한 일들만 전문적으로 하는 알바이기 때문에 저를 욕하시는건지 도저히 알 수 없기에 블로깅에 대한 회의감만 커져 갑니다.
      촉촉수님께 감정적인 상처를 제가 드렸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악플에 지쳐가는 한 블로거가 때 부린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DevLion
      2010/07/24 04:33
      촉촉수님, 안녕하세요.
      힘들게 작성해주신 글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우선, 저도 너무 열폭(?)해서 흥분한 상태로 글을 작성했던 부분을 반성했습니다.
      이 부분은 촉촉수님께 우선적으로 사과 드립니다. (_ _)

      다만, 몇가지 정도는 더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다시 몇자 남깁니다.
      (촉촉수님께서 이 페이지에 다시 오셔서 보시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해외에서는 노마진으로 판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객관적이지 못한 주장을 하는 겁니다."
      -> 촉촉수님께서 남겨주신 글들 중 한대목입니다...

      우선, 제가 삼성 SDS, 수원 매탄동의 사업장에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쪽에서
      2년 정도 근무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몇년 지난 일이긴 합니다만...
      DVD Player, Recoder, BD Player, Duo Player, mp3 및 CAMCODER 등
      여러가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믿거나 믿지않거나는 촉촉수님의 마음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에 국한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제 주관적인 의견임을 분명히 먼저 밝히는 바이구요.
      다만, 당시 제가 근무했던 환경에서의 개발 마인드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현직에 남아서 근무하고 있는
      옛동료들의 말을 들어보면 크게 바뀐건 없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의 결론은 '단지 삼성 제품 두어개'를 써보고,
      그래서 '안티삼성' 으로 돌아선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만약, 위에 제 글을 읽으시고 '그렇게 이해하신 것이라면' 제 표현력의 부족인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실패작인 제품 몇개 써보고 해당 기업의 '안티'가 되는 경우도 물론 있겠죠.
      하지만, 제 경우는 절대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국내 IT 기업 중에 하나로 COWON 이 있습니다.
      지금도 D2라는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이전 mp3 모델로 COWON에서 나온 제품을
      써봤었구요.(현재 소지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굉장히 만족했었고, 그래서 현재도 제게있어 COWON이라는 기업의 이미지는 매우 좋은상태입니다.
      비록, 현재 신제품을 구매하진 않았지만...
      저는 주변사람들(여자친구 혹은 친구들과 회사 지인들 중에 새 제품을 사려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말이죠)에게 COWON 제품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애국심' 을 갖고 COWON 을 추천해주는 것일까요?
      아, 물론 COWON 은 국내기업입니다. 하지만, 써봤을 때의 만족감이 충만했고,
      단지 제품이 좋아서가 아닌 전반적인 서비스가 매우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면, 모든 제품들에 대한 Firmware 등의 Software 관련
      고객 Support Service가 인상적이었던 것이죠).
      지금도 추천해주는 것이죠.

      큰 차이가 아니라고 말씀해주실 수 도 있겠지만,
      제가 사용했던 모델 뿐만 아니라 타 제품군들에 대해서도 적용이되었던 부분인데,
      적어도 1년 6개월정도 꾸준하게 '버그수정 및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만족감'을
      고객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해당 제품 발매 후 1년 6개월 정도...)
      그 차이를 아시는지요?

      새로운 제품군이 나왔고, 새 모델이 출시되고,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이 나왔지만,
      고객님이 구매하신 제품은 '절대 버려진 것이 아닙니다' 라는 신뢰와 믿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느끼기에 COWON 제품은 결코 싸지 않습니다. 오히려 첫 느낌은
      "좀 비싼걸..?" 이라는 느낌에 더 가까울겁니다.

      이거 주제가 조금 벗어난 듯 하여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말씀드릴께요.

      삼성에서 출시되는 수 많은 DVD제품군, BD 제품군, mp3나 스마트폰 제품군
      모델들의 대다수가 해외에서는 매우 싼값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신지요?
      해외 판매사이트나(꼭 유명한 곳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IT제품관련 Forum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절대, 말씀하신 것처럼 '삼성이 고급스러우 이미지'로 판매되고 있진 않습니다.

      오히려, 국내에서는 비싸고, 고품격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강하죠.
      스펙은 오히려 낮춰졌지만 말입니다...
      뭐, 그 핑계가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삼성이라는 기업이 잘되기를 바라면서도,
      이렇게 단점들을 강하게 어필하는 것은 '국내 삼성제품을 사용해주는 고객들에게도
      외국 고객들이 느끼는 것 만큼의 만족감' 정도는 제발 갖게 해달라는 간절한 바람이 있기 때문이예요.

      이런 제 간절한 바람은 진정 잘못된 것일까요?
      My dearest wish is really wrong?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할말이 더 많지만, 제 블로그도 아닌 곳에서
      너무 폐가되는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수고하셔요.
    • 촉촉수
      2010/07/24 07:53
      Dev님

      답글 감사합니다. 삼성관련 일을 하신 분앞에서 제가 괜히 주름을 잡았군요. 부끄럽습니다. dev님께서 말해주신것이 저보다 훨씬 전문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 해외 나갈 일이 많은 사람이고 미국과 유럽에서 오래 살았습니다. 중학교는 유럽, 고등학교는 미국에서요. 거원이 정말로 좋은 비운의 회사라는것은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삼성이 저가로 물량공세를 했던,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한국 제품이 해외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했던 시기가 있었고 지금도 혹 삼성의 몇 제품이 저가에 판매될수 있겠지만 노마진 제품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군요. 저가와 노마진은 다르겠죠. 국내와 비교해서라면 모를까 저가라고 생각되지도 않지만 '삼성'이미지로 따진다면 저가 브랜드라기는 프림미엄 브랜드라고 여겨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제 주위에 외국인 친구들 인식도 그렇고, 맨하탄 MSG위에 삼성 간판, 또 영국에서 제일 부자동네의 팀이자 가장 럭셜한 이미지의 첼시의 스폰이 삼성이라는 것도 많은 외국인들에게 삼성이 하이얼 느낌 보다는 과거의 소니 느낌을 심어주고 있다는게 제 극히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독일친구들도 몇 있는데 이 친구들은 존심도 강하고 텃세도 심해서 외국제품 관심도 없는데, 또 매우 실리적이라 트렌드를 타지도 않는데 삼성 제품 보면 "~음 삼성" 했을때 기분이 쫌 괜찮더라고요. 삼성에 대한 순수 외국인들에 대한 이미지가 근래에 어떤지 외국에 계신분들 있으면 듣고 싶군요. 갤s에 대한 반응도 궁금하구요.

      거원 생각하면 뭔가 진짜 아쉬운 맘이 드네요. 꼭 스바루 자동차 같은 느낌. mp3 플레이어를 최초로 만든것이 한국기업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 일다
      2010/07/24 09:49
      지금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요즘 삼성은 소니급 맞죠. TV시장부터 해서 핸드폰, 거의 모든 가전제품분야에서 삼성하면 품질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죠. 아직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도는 소니가 쌓아놓은게 있기때문에 브랜드 인지도는 소니보다는 낮을수는 있지만 최근 3-4년 사이에 부쩍 이미지 좋아진건 사실이에요..

      bestbuy나 engadget, gizmodo 들어가보면 하이엔드회사면 하이엔드회사지, 저가 회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LG핸드폰도 한동안 인기였죠. 엔비시리즈하고 초콜릿으로 하이엔드급으로 분리됫었는데 스마트폰분야에서 완전히... ㅠㅠ 하지만 한국 기업들 이미지 많이 좋아졋어요, 삼성은 sammy 라고 애칭까지 붙었죠..?('sam'sung)
      뭐 어쩄든 우리나라 기사에서 갤럭시S 언플기사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도 충분히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HTC evo4g(드로이드X하고 같이 요즘 같은급이면...) 보다 삼성 갤럭시 계열인 epic4g 에 사람들이 더 기대를 걸고있죠.. 얘기하다보니 계속 삼성빠 처럼보이긴 하지만 저도 아이폰4사고싶고 그래요. 근데 솔직히 갤럭시도 잘만든 폰인건...

      아 그리고 제 미국친구들도 요즘 소니보다는 삼성 LG 많이 추천하던데요.. 가전제품살때는..

      + mp3p 최초로 만든회사는 레인콤입니다. 아이리버 회사죠.. 그놈의 특허만 외국회사에 안팔았어도 아이팟이나 아이폰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 얼리어답터군[사진잘찍는다고 했던 그 블로그 주인장]은 제 미국 학교 후배입니다. 그녀석도 애플 굉장히 좋아하는데 솔직히 객관적이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그냥 fact에 충실한... 말하는거 들어보면 아름답다, 최고다, 대박이다라는 것이 대부분이라...

      어쩃든 주저리주저리 이상한소리 해서 문맥도 지금 안맞는데.. 삼성도 좋고 애플도 좋습니다. 이리싫든 저리싫든 공생공존해야죠, 애플도 삼성부품으로 먹고사는데..
    • DevLion
      2010/07/24 10:27
      촉촉수님, 답글 고맙습니다.
      그리고, 잘 읽었습니다.^^;

      아, 아닙니다. 결코 주름잡으신건 아닌 것 같구요. 부끄러워하실필요도;; ㅎㅎ
      오히려, 제가 부끄럽습니다.
      최근에도 해외에서 직접 업무하시면서, 현지 상황이나 여러가지 분위기들은 저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잘 아시리라 판단되네요.

      게다가 말씀하신 것 처럼 '노마진'과 '저가판매'는 분명히 다른 것이죠. 저도 삼성이 '노마진' 으로 판매하는 전략은 본적이 없구요.
      그리고, 외국 친구분들께서 보여주신 반응에는 촉촉수님께서 굉장히 기분좋으셨을 것
      같네요~ ^^*
      일단, 자신이 속한 회사는 아닐지라도, 한국제품이 칭찬받았을 때 아마도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기분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담이지만, 몇년 전 유럽쪽에 사는 친구와 이야기한적이 있었습니다.
      '삼성의 Camera' 와 관련된 이야기였는데요, 우연한기회에 한국에서 관광온
      관광객들과 타지역에서 관광온 외국인들이 함께 관광을하게되었다고 해요.
      관광지를 구경하다가 각자 들고 있는 Camera 얘기가 나왔는데, 어느 회사의 제품을 쓰는지가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Sony 등 일본회사의 제품을 들고있었고, 그외 타지역의
      외국인들은 삼성 제품을 들고 있었답니다.
      당시 대화내용은 '삼성 제품이 쓸만하고 좋다' 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친구는 기분이 꽤 좋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일본제품을 사용중인 한국인 관광객들을
      보면서 조금 부끄러운 점도 있었다고 했구요. ㅋ..

      그런 얘기들을 들을 때면 저도 상당히 뿌듯합니다.
      그래서, 삼성이 앞으로도...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의 삼성으로
      뻗어나가주길 바라는 것이구요.

      음...
      삼성 제품에 대한 클레임, 삼성에 대한 비판, 쓴소리들이 좋게만 비춰지지 않는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고, 자국민이 회사에 관심가져주지 않는다면, 더 힘들겠지요.
      다만, 비유가 잘 맞지 않을진 모르겠습니다만(?) 부모가 아이에게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사랑으로 감싸주되, '매를 들기도 하고, 꾸짖기도하는' 등
      아이에게 벌을 주기도 한다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역시, 제 주관적인 생각이구요.

      그런 것 같습니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없다면, 굳이 이 소중한 시간에 촉촉수님이나 저나
      이 게시판에서 글을 올리고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우리가 시간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ㅎㅎ)
      어쨌든, 삼성을 포함해서 외국에 수출되는 국내 기업의 제품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_<)

      촉촉수님의 좋은 글을 읽고나니 기분이 좋네요.
      기분좋은 저녁입니다.
      저녁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저는 간만에 가족들과 '이끼'라는 한국영화를 매우 흥분해서 보곤(응?)
      기분좋게 외식 후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ㅎㅎ

      좋은 글 남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더위에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
      포근한 주말이 함께하시길...

      P.S: 아참, 촉촉수님.
      저도 세계최초로 mp3 플레이어를 개발한 곳이 한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 남기신 것 보고 Naver를 검색해봤더니, 이런 여러가지 링크가 있더군요.
      아래 링크가 두가지 있습니다. 사실, 국내기술로 mp3p를 최초 개발한 것은
      맞는 것 같은데, 두가지 링크 중 어느 것이 사실인지는 저도 잘;;
      암튼,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
      http://blog.naver.com/sehoya1985?Redirect=Log&logNo=64352802

      http://atmp3.tistory.com/53
  57. 이 글에 관련은 없지만..
    2010/07/25 05:34
    평소 eun님 블로그를 열심히 눈팅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기서 정말 많은 정보들을 얻고 갑니다. 언플이라던지 기업문화, 그리고 '진실'에 대해서요. 이젠 인터넷 뉴스 제목만 봐도 딱 감 옵니다 ㅎㅎㅎ그나저나 저희 아버지께서 sk계열사를 다시는데 갤s를 무상제공한다 하더군요. 과장급이상은 기기무료, 통신비 전액 지원...그 밑으로는 3면제에 약정가입..의무라 하더군요. 이걸 우리 아버지께서 잘 쓰실 수 있을런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ㅎㅎㅎ
    • Eun
      2010/08/02 08:05
      어르신들에게는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 최고인데요. ^^
      설명을 잘 해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성능보다 UI의 편리성인데...^^
      계속해서 반복 설명 해드리시면 나중에는 어느누구보다도 더 잘 사용하시겠죠. ^^
  58. 눈팅사마
    2010/08/02 04:35
    Eun님 글들을 보면서...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홧팅!!
    • Eun
      2010/08/02 08:05
      감사합니다. ^^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힘찬 새하루 시작하세요. ^^
  59. 불꽃쓰레기
    2010/08/06 02:05
    뭐..뭐죠 이 블로그...
    신인류의 토론장인가요 호로ㅗ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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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 <FT>라는 기사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2010/07/02 21:04
오늘 주말이라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그랬는데 국내 언론의 번역 수준이 초딩 수준도 안돼 파이넨셜 타임즈 (FT)의 원문 기사를 그대로 번역합니다.

원래 기사를 그대로 복사하면 안돼지만 진실을 알리기 위해 그대로 복사해서 비교합니다.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英언론 "갤럭시S가 아이폰 킬러 - 아시아경제 (양난규 기자)
FT 갤럭시S, 아이폰 킬러 가능성 - 한국일보 (최연진 기자)
영국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가 애플 아이폰의 킬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FT는 `유망한 삼성이 아이폰 킬러가 되려 한다(Hopeful Samsung wheels out a would-be iPhone killer)'는 제목의 기사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수출을 세 배 확대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삼성이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갤럭시S를 출시해 애플, 리서치인모션 등의 스마트폰 선두 업체들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갤럭시S는 출시 7일 만에 한국에서 21만대가 팔렸으며 삼성은 100곳의 통신업체에 이를 공급해 세계 시장에서 매월 1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소개했다.

FT는 "삼성에 스마트폰 부문은 몇 안되는 취약점 중 하나"라며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4가 안테나 불량 등의 문제를 보이고 있어 갤럭시S가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인용해 "갤럭시S가 비록 하드웨어는 강력하지만 경쟁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을 빼앗아오기 위해서는 콘텐츠와 애플리게이션을 차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뿐 아니라 아시아경제든 수많은 국내 언론들이 갤럭시S가 해외언론들로 부터 진정한 아이폰 킬러라는 소리를 들었다며 대서특필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문은 어떨까요?
FT에는 두가지 제목으로 기사를 썼습니다. (내용은 똑같습니다.)
Hopeful Samsung wheels out a would-be iPhone killer
('아이폰의 킬러가 되길 바라는 삼성 갤럭시S 출시되다' 정도로 번역하면 될것 같습니다.)
Samsung rings smartphone challenge
('삼성 스마트폰에 도전장 던지다' 정도로 번역하면 될것 같구요.)
그럼 이제 원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Samsung is trying to catch up with smartphone superpowers such as Apple and Research in Motion with GalaxyS, its Android-based smartphone, which has gone on sale in the US after a domestic launch last month.

The South Korean company has high hopes for the GalaxyS, which features a speedier processor for multimedia functions and a brighter touchscreen display.

The phone had a strong start in the domestic market, selling 210,000 units in seven days. Samsung aims to sell 1m units a month globally by supplying the product to about 100 operators.

Smartphones remain one of the few weaknesses of the technology group. With its manufacturing edge, Samsung has become the second-largest handset maker but is still behind rivals in the high-margin smartphone market.

The company aims to treble its smartphone shipments this year by expanding its product line-up.

Analysts say Samsung will be able to gain market share with the GalaxyS, especially as the delivery and teething problems of the iPhone 4 could prompt consumers to consider alternatives.

However, they doubt the GalaxyS can become the iPhone killer, despite its strong hardware. They say Samsung should differentiate its phones in content and applications so as to steal share from rivals.

 한문단씩 살펴볼까요?

Samsung is trying to catch up with smartphone superpowers such as Apple and Research in Motion with GalaxyS, its Android-based smartphone, which has gone on sale in the US after a domestic launch last month.
삼성은 애플과 RIM과 같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 하기 위해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S로 그들을 따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이며 한국에서는 지난달에 출시된 후 미국에서 바로 판매를 시작했다.)

The South Korean company has high hopes for the GalaxyS, which features a speedier processor for multimedia functions and a brighter touchscreen display.
한국기업(삼성)은 빠른 프로세서와 밝고 화려한 터치 스크린을 지닌 갤럭시S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The phone had a strong start in the domestic market, selling 210,000 units in seven days. Samsung aims to sell 1m units a month globally by supplying the product to about 100 operators.
갤럭시S는 국내시장에서 7일만에 21만대나 팔릴정도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삼성은 전세계적으로 100여개의 이통사들을 통해 매달 백만대 판매할 목표를 정했다.

Smartphones remain one of the few weaknesses of the technology group. With its manufacturing edge, Samsung has become the second-largest handset maker but is still behind rivals in the high-margin smartphone market.
삼성이라는 테크놀러지 기업에게 몇 안되는 약점 중 하나로 남아 있는게 있다면 그게 바로 스마트폰이다. 제조사의 강점을 가지고 삼성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휴대폰 제조업체가 됐지만 고수익을 가져다 주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경쟁사들에 비해 여전히 뒤쳐져 있다.

The company aims to treble its smartphone shipments this year by expanding its product line-up.
삼성은 올해안에 스마트폰 제조량을 3배 이상 늘릴 목표를 가지고 있다.

Analysts say Samsung will be able to gain market share with the GalaxyS, especially as the delivery and teething problems of the iPhone 4 could prompt consumers to consider alternatives.
전문가들은 갤럭시S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늘릴 수 있을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배송지연과 수신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폰4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아이폰4 대신으로 선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However, they doubt the GalaxyS can become the iPhone killer, despite its strong hardware. They say Samsung should differentiate its phones in content and applications so as to steal share from rivals.
하지만, 그들은 갤럭시S가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킬러가 될거라는데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은 경쟁자들로 부터 점유율을 빼앗어 오기 위해서는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들에 차별화를 두어야 한다.

대부분 삼성에서 이야기 한걸 인용했고 마지막 부분에는 전문가들이 삼성의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가는데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는 문장을 쏙 빼고 삼성에게 이득이 되기 위해 삼성을 위한 번역을 한겁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네요...
그리고 FT에서도 인용한 7일만에 21만대가 팔렸다는 것도 잘 찾아 보시면 실 개통량이 아닌 공급량입니다. 실제 소비자들이 구입해 개통한 숫자가 아니라 삼성이 이통사이건 대리점이건간에 공급한 물량수 인거죠. 5일만에 10만대는 개통량이지만 7일만에 21만대는 공급량입니다. 두개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언론들은 판매 누적수가 21만대라고 소비자들을 헷갈리게 만들고 있는거죠..

계속 이렇게 언론 플레이를 하는데 저보고 왜 삼성을 어미처럼 감싸라고 하십니까?
그 어떤 언론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고, 오보도 수정도 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오스트리아의 갤럭시S를 사기 위해 장사진이라는 기사들 정정된곳 거의 없습니다.
21만대 누적판매가 아니라 단순 공급량이라고 말하는곳 없습니다.
해외언론에서 갤럭시S가 진정한 대항마라 칭찬받고 있다는 기사에는 가장 중요한 문장이 빠진체 삼성만을 친송하고 있습니다..그런데...가만히 있으라니요?
진실을 말해도 욕먹는 세상이 더럽다고 해야 할까요?
씁쓸합니다. ㅜ.ㅜ

제대로 된 스마트폰 고르시려면 언플에 벗어나기 위해서는 영어는 필수가 되버린 세상이네요. ^^

2010/07/02 21:04 2010/07/02 21:04
  1. mr.390
    2010/07/02 20:27
    어쨰겠습니까. 알바다 뭐다 사람마다 개인 생각차가 있고 사상의 차이가 있고, 생각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것을 일일이 대응하시는거 보다 Eun님 자신의 의견을 굳건히 하고 이어 나가셨음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2 20:30
      이렇게 이야기 해도 한쪽으로 치우쳤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나타날겁니다..그래도 우리 기업인 삼성을 왜 이렇게 감싸지 못하느냐 질타하시는 분 나올겁니다...주말인데..더 씁쓸하군요. 어떻게 네티즌들이 국내 기사들을 검열해서 진실을 일일이 다 밝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자님들..너무 합니다...언론사들 대단합니다. ㅡ,.ㅡ
  2. hellotobee
    2010/07/02 20:34
    좋은 글 잘 읽었읍니다
    요즘은 IT관련 뉴스섹션에 들어가기가 짜증나더군요
    거의 언플을 넘어 찌라시뉴스 수준으로 전락한건지....알바수준의 블로거만도 못한
    기사를 기자이름을 달고 내놓고 있으니...
    그나저나, 개인블로그에 자기 생각과 맞지 않다고 의견이 아닌 비난댓글들로 인해
    맘에 상처 받으시지나 않은지....걱정도 해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과 정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2 21:09
      차라리 벼룩시장이 더 믿을만 할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문장을 뺀걸보면 다분히 의도적입니다. 그리고 모든 언론사 기사들이 문장도 거의 똑같은걸 보면 삼성 홍보팀에서 준 걸 그대로 옮겨 적은것 같습니다. 역시 삼성의 X군요. ㅡ,.ㅡ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 이젠 새삼스럽지도..
    2010/07/02 20:45
    저런 언플이 노리는 먹이감은 IT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별 생각없이 언론의 보도내용을 받아들이고
    언론의 조작대로 유행흐름을 따라가는 분들이죠
    최신폰이라고 사서는 DMB 보는걸로 족한 분들이 최고의 먹이감!
    • Eun
      2010/07/02 21:24
      그런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
      스마트폰이 유행이라니 기사 보고 구매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유행에는 민감해야 하니까요. ^^
  4. virus
    2010/07/02 20:49
    한국은 오늘부터 주말 연휴.
    이 포스팅 역시 300리플을 가뿐히 넘길 것 같다는 예감이 드는군요.

    브라질-네덜란드 전 보느라 늦잠 잔 좀비들이 슬슬 깨어날 시간이고
    연휴 내내 비가 올 거란 예보때문에 외출은 못할거고----ㅎㅎㅎㅎ

    힘 내십시요.
    가끔 스트래칭도 좀 하시고요.....
    • Eun
      2010/07/02 21:24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겠습니다..
      오늘 다음뷰가 말썽이네요..제껏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5. 쵸파
    2010/07/02 20:58
    저도 한국 언론 글을 읽고 바로 FT가서 찾아봤습니다..역시나 이더군요...
    예전에는 해외 언론 기사에 접근 하는 것이 어려웠기에 저런 구라가 가능하지만
    이젠 그렇지 않죠..기자분들보다 영어 훨 잘하는 분들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말도 안되는 보도를 할려고 하는지 참...

    광고 수익때문에 갑과 을의 관계가 있어 밀어 줘야 하는 상황에 있더라도
    좀더 머리 쓰면서 할 수는 없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건 도대체 그 좋은 머리들 어디다 쓰는지..
    • Eun
      2010/07/02 21:25
      사람들이 원문을 읽지 않을거라 생각하나 봅니다...
      구독자들은 영어 해석을 못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나 봅니다..
      이렇게 써도 결국 정정 기사 하나 내지 못하죠...
      90% 이상의 독자들은 저 기사 그대로를 믿을겁니다..
      그리고 드디어 삼성이 해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6. 율리
    2010/07/02 21:06
    와.....

    저는 신제품소식이나 IT뉴스등은 커뮤니티에서 얻고 있는데

    주인장님은 미국에 계신대도 한국의 언론사까지 꽤뚫고 있다니 놀랍내요
    • Eun
      2010/07/02 21:26
      혹시 신제품 소식이나 IT 소식들은 저에게서 얻고 있는건 아닌지요? ^^
      제가 하루에 구독하는 IT 뉴스만 20개가 넘습니다. IT 기사에 관심이 아주 많죠. ^^
    • 율리
      2010/07/02 21:45
      그건 전혀 아닙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커뮤니티인 클리앙과 기타사이트에서 얻고 있습니다
  7. 시늬수
    2010/07/02 21:41
    삼성이 점점 양아치가 되어 가고 있군요.

    게다가 그 양아치 똥구녕을 빨아대는 언론사들이란.

    참 인간들이 왜 이렇게 스스로에 대한 존엄감이

    없는 것인지 너무나도 한심합니다.

    자아에 대한 기본적인 성찰만 있어도

    최소한 먹고 살기 위해 이런 짓들은

    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더구나 조금만 생각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치졸한 짓들을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게 된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삼성과 기존 언론들은 점점 더

    양치기 소년들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 Eun
      2010/07/02 23:15
      양치기 소년이 돼도 계속해서 속아 주기 떄문이 아닐까요? 이번에는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이나 주위에서 생각을 흐트리게 하는 각종 마케팅들이 양치기 소년의 말을 듣게 하는것 같습니다..
      순수성을 지녀야 하는 블로그 스피어에 댓가성 리뷰가 등장하면서 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 수 없게 됐으니...돈 받았다..댓가성이다라는 말만 하지 않으면 독자들은 속을 수 있는거죠...
      참 씁쓸합니다.
  8. hoseongz.
    2010/07/02 21:44
    삼성은 원래 양아치였고, 양치기 였습니다. 그동안은 eun님처럼 지적하는 사람도 없고 언론도 삼성의 휘하기업들이라 그어디에서 이야기 나올곳이 없던것 뿐이죠. 삼성이 어떻게 커왔는지는 조금만 조사해봐도 알수있으실겁니다.
    이제 인터넷이 생활화되고 언론의 힘도 트위터등에 밀려 약해집니다. 삼성이 이따위 기업경영을 빨리 포기하지 않는다면, 굴지의 기업 삼성몰락도 머지 않을겁니다.
    • Eun
      2010/07/02 23:16
      언론 스스로가 언론의 역할을 포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자본주의 경제라고 하지만 심해도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똥개도 지 주변 친구들을 속이지는 않습니다...정말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것 실감하며 삽니다...
  9. Ngryun
    2010/07/02 21:46
    Eungu 님 항상 정확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10. 현석
    2010/07/02 21:51
    아직도 한국이 80년대 수준인줄아 나봐요 네트워크 시대에 저런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쓰다니... 씁슬합니다...... 소비자는 진화하는데 말이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7/02 23:18
      그런데 이런 수준의 기사가 어느 정도 먹힌다는게 문제 입니다.
      알면서 가만히 있기는 뭐해 글은 썼지만...그래도 저를 욕하는 사람이 있겠죠....공정치 못하다...객관적이지 못하다...애국심이 없다라는 식으로 몰아 세우겠죠...참 우울하네요.
  11. 토니
    2010/07/02 21:53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이야 이렇게 시끄럽지만 몇달 있으면 잠잠해질꺼 같네요
    몇달전 전지전능 옴냐2가 그랬듯이말이죠
    • Eun
      2010/07/02 23:19
      아이폰4가 나오기 전에 최대한 소비자들을 속이려는 속셈이 아닐까 의심됩니다...정말로 삼성의 노하우가 집적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면 왜 그냥 제품대 제품으로 대결을 하지 못할까요?
  12. Sahara
    2010/07/02 22:29
    삼성이 거대한 마켓에서 사업을 한다라기보다는
    시장바닥에서 옆집 가게를 헐뜯거나 손님 뺐어가기 한다거나
    가격 덤핑한다거나 하는 시장바닥에서 가장 비열한 상행위를
    하는 장돌뱅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종말로 다가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누누차 강조했지만 "모바일이전에 인간이 되어라!"라고,,,,,,,,,

    그런데 요즘 하는 행태를 볼때는 인간이 되기는 틀린 모냥입니다.

    참으로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삼성의 몰락은 곧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의 피해로 돌아 올것이니말입니다.

    이 기사내용을 볼때는
    삼성은 지금 몰락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다고 보여지는 대목입니다.
    • Eun
      2010/07/02 23:21
      삼성 기업인들은 "상도"라는 드라마를 조금 더 심의있게 봤으면 좋겠습니다...아무리 정부가 뒤를 봐준다고는 도를 지나친게 아닌가 합니다. 변함없는 언플을 보면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13. True out of there
    2010/07/02 22:48
    공정한 소식을 전해, 독자들에서 바른 판단을 할수 있게 만드는게 언론의 일인데,
    왜 우리나라의 언론은 점점 더 후퇴하는 느낌이 들까요. ㅠ.ㅠ
    잘 읽었습니다. ^^
    • Eun
      2010/07/02 23:22
      이제는 기자라는 직분이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보입니다...아니면 먹이를 기다리는 개 처럼 보이구요...(물론 전부는 아니지만요..)
      기자정신...언론의 역할...이거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때가 아닐까요?

  14. 2010/07/02 23:13
    삼성 직원들은 알지요...
    왜 아이폰이 좋은지.. ^^
    • Eun
      2010/07/02 23:23
      꼭 그렇지만도 안더군요...
      저의 예전글이 트위터로 꽤 많이 RT가 된적이 있었는데 트위터에 부정적으로 반응을 한 분들의 공통점은 트위터 Bio에 삼성이라는 글자가 있더군요...
      자부심인지...자긍심인지..자존심인지..모르겠지만..그 부분을 제가 건드렸나 봅니다.
  15. champ3
    2010/07/02 23:24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이런형태의 언론보도가 한두번도 아니고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만 갈수록 막장이군요.
    • Eun
      2010/07/02 23:38
      그냥 기사만 보신분은 드디어 삼성이 진정한 아이폰 대항마가 됐구나 할겁니다...전세계에서 최초로 인정받는 아이폰 대항마 말이죠...
      아이폰4 출시가 가까워질수록 더하겠죠....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언론이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다는게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16. 짱구박사
    2010/07/02 23:41
    하하,잘 보았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삼성보다는 언론이 욕을 먹어야 되는 것 아닐까요?

    그래도 특파원이라는 사람이 원문 확인도 없이 기사를 보냈을까요?

    과연 누가 요 쪽은 이렇게 번역하고 저 쪽은 짜르고...지도를 해 주었을까요?
    (그 다음날 공을 치고 술 한 잔 마시면 누가 돈을 내야 할 까요?)


    제가 볼 때,

    삼성 언론플레이의 주체는 바로 찌질이 언론들 일겁니다.
    (생각하시는 대로 그냥 즐길 수는 있겠지만 책임이 따르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 만 한
    어리석은 삼성맨들 절대 없을 겁니다)

    누가 보면 알아서 기는 것 같겠지만...엉뚱한 기자근성으로 똘똘 뭉쳐진 대한의 기자
    들이 과연 그럴까요? (천만의 만만의 콩떡일겝니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먹이사슬 구조인 것 같지만 제가 볼 때 영원한 갑은 언론입니다.
    • Eun
      2010/07/03 00:08
      자본주의 시대, 경쟁시대에서 영원한 갑도 없고 영원한 을도 없습니다...오히려 돈으로 다 되는 세상에서는 언론사들 보다 언론의 돈줄인 광고주들이 갑이죠. 한겨래 신문 사건을 모르십니까? 갑이 어떻게 그렇게 당하고 을이 어떻게 그렇게 행할 수 있을까요?
      그저 그들이 시키는데로..또는 그들이 좋아하는 데로 써나가는 언론사들도 문제가 많지만...그걸 즐기는 그대로 내버려 두는 기업들도 문제입니다...
      국내 대기업에는 홍보부 관하에 언론 전담반들이 대부분 있습니다..혹시 이들이 무슨 일들을 하고 계신지 모른다면 그렇게 이야기 할수도 있겠습니다...
    • 키다리
      2010/07/03 01:00
      이번 FT기사건은 삼성홍보실에서 자료 작성후 각 언론에 뿌렸다는데, 제 왼손꾸락과 10만원 걸겠습니다.
      ㅎㅎ
      지난번 오스트리아 사기사건도 "모든 신문이 똑같은 사진, 똑같은 내용"으로 도배를 했지요. 알고 보니 삼성홍보실에서 배포한 자료였습니다. 삼성트윗에 "안보이도록 조금맣게 수정자료"를 올렸더군요.

      한국에서 IT기자가 누구 부추김없이, 그것도 내용 까다로운 FT기사를, 그것도 여러찌라시가 동시에 올린다? 웃긴 얘기지요. 그 동안 경험으로도 그걸 모른다면 계속 속는 수 밖에 없겠지요.
    • 짱구박사
      2010/07/04 23:18
      같은 부서 근무하다가 배경 좋고 똑똑하다는 이유로
      홍보팀으로 착출(?)된 지인이 있었습니다.(과장급)

      그의 주 역할은 신문 가판 나왔을 때 밑줄 쳐가면서
      삼성 혹은 누구 일가에 부정적인 기사들을 확인하여
      본판에 기사 등재되지 않도록 막는 것이었지요.

      다만 그 과정이 옆에서 보면 매우 애절합니다.(퇴근 후
      같이 술 한 잔 하자고 기다리다 많이 목격했습니다)

      생각하시는 것처럼...어이 박기자! 이 기사 좀 내려야
      겠는 데...가 절대 아닙니다.

      이 친구 가끔 보도자료들 가지고 기자실 찾아 갈 때도
      대부분 학교 후배들인 기자들에게 수도 없는 모욕과
      멸시 당합니다만...홍보팀에서 일 잘 한다고 인정되면

      훗날 임원 승진에 큰 메리트가 있기에 꾹 참고 일하는
      정도입니다.


      저 역시 마켓팅 쪽에서 일을 해 보았기에 말씀 드릴 수
      있는 데...

      신문,잡지등에서의 광고청탁,협박 정말 굉장합니다.

      그리고 광고를 주면...얼마 뒤에 상당히 우호적인
      기사 나옵니다.(즐긴다고 표현하셨는 데...그런 것이
      아니고 막무가내입니다...그 쪽 입장에서는 이렇게
      해 두어야 나중에 광고편성시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입니다.)
    • 짱구박사
      2010/07/04 23:45
      제 판단으로는 영문 기사내용 보도자료로 기사화 요청할 만한 직급 혹은 부서에 근무하는 사람중

      내용 앞 뒤 잘라 왜곡될 수 있도록 할 만 한 무식함과
      용기있는 삼성 직원들은 없습니다.


      즐기는 것 절대 아닐 것이고 (안 좋은 기사 내리는 것
      만으로도 벅찬 데...)...그 쪽까지 생각할 겨를
      없을 것입니다.

      삼성홍보팀 인원수 몇 명 안 됩니다.(사무실 많이
      가 봤거든요.)

      생각하시는 것 만큼의 언플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사람
      들로 뭉쳐진 조직이라면...

      다 좋다는 갤럭시S의 단점을 용감히(?) 밝히신 이런
      블로그를 왜 방치했을까요?(어떤 수를 써서라도...방해
      를 했겠지요. 혹은 회유를 하기 위한 접촉이 있었겠
      지요...혹시 회유나 협박을 받으신 적 있으신 가요?)
  17. bluenlive
    2010/07/02 23:49
    저도 원문 읽어보고 뭥미 했었는데, 이렇게 정성들여 번역까지 하신 분이 계시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Eun
      2010/07/03 00:09
      이제는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기사들을 직접 찾아다니는 시대가 됐네요. ^^
      감사합니다. ^^
  18. ohbargain
    2010/07/03 00:03
    자꾸 이렇게 알려주십쇼. 화이팅~
    • Eun
      2010/07/03 00:10
      계속은 힘들것 같네요....계속 이렇게 글 쓰다가는...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그래도 잘못된 부분은 시정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죠?
      감사합니다. ^^

  19. 2010/07/03 00:06
    심한 애플빠시군요. 애플 문제는 너그럽게 보시면서 삼성에게는 이런 시간까지 들여 대응하시고...뭐 생긴데로 사는 세상이고 달린입으로 떠드는 세상이니...근데 어디 기자세요?
    • Eun
      2010/07/03 00:13
      뭐 생긴데로 사는 세상이고 달린입으로 떠드는 세상..그리고 손가는데로 타자 치는 세상...이죠...정확하십니다..^^
      저는 진실만을 밝히고자 하는 특수기자 입니다. 절대 비밀이죠. ^^
    • A2
      2010/07/03 00:14
      언제부터 삼성 싫어하면 애플빠가 되었나요?
      마치 이명박 싫어하면 빨갱이처럼 참 논리한번 이상하네요.
      언론이 거짓을 보도했으니까 객관적 사실을 말하는건데.
      당신이야 말로 댓글까지 달면서 애플빠로 몰아가는걸 보면 알바이신가봐요? 알바 몇기세요?
    • 똘레랑스 그려
      2010/07/03 00:24
      왜곡된 기사를 파헤쳐 진실을 말하는 순간 애플빠로 낙인이 찍혀 버리는 군요.

      님 뇌 해부 좀 해보고 싶어요. 진심으로.
    • 리군
      2010/07/03 00:31
      어딜봐서 기자라고 생각하신건지 그냥 막 넘겨 짚으시네요. 그러는 님이야 말로 어디 기자신지아니 어디 직원이신가요?님 논리대로라면 음...삼성빠같으신데요. 욱하셨다고 말 너무 툭툭 던지신 듯
    • 똘이형님
      2010/07/03 02:09
      애플빠라고 하시면 독해 력에 문제가 있으신거고, 기자라고 하시는건 심한 과대망상 이십니다.
    • 제가보기엔
      2010/07/03 09:08
      알바생이 다급한 나머지 뭐라도 쳐야 하는데 자포자기로 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 하하
      2010/07/04 03:41
      흠//거 새끼 말하는거 하고는ㅋㅋㅋㅋ
      니네 부모가 너 이러라고 컴퓨터사준게 아닐텐데?
      이럴시간에 앉아서 밥먹으면서 월드컵재방송이나보세요. 아님 잠이나 처주무시던지. 병신아.
    • ㅋㅋ
      2010/07/21 03:48
      답이 없네요ㅋㅋ

      어디 기자인줄 아시면 압력좀 넣으시게요??
  20. 리챠드
    2010/07/03 00:12
    애플의 언플도 장난아닙니다. ㅎㅎㅎ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 신듯한 글이네요.... (제생각).. 일단 현재 갤럭시가 나온이후에 보니 아이폰의 적수는 적수 입니다. 아이폰도 제대로된 적수를 만났으니 좀더 나아지겠지요... 수신감도문제는 정말 문제중의 문제죠.. 리콜 하지 않는 것은 삼성과 애플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7/03 00:17
      애플의 언플질을 찾는날 저도 애플까가 되겠습니다...
      이런 글에서도 한쪽으로 치우친다고 하니..뭐 딱히 드릴말씀 없습니다만....
      마지막으로 한말씀 올리자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말입니다...Sue의 나라 입니다.. Sue = 소송 말이죠....
      뭐 하나 잘못 걸리면 기업이 하루 아침에 망하는 나라죠....소송 때문에 말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제품이 판매될경우 리콜을 안하고 버틸 수 없는 나라입니다. 도요타가 리콜을 하고 싶어 한게 아니죠..혼다도 그렇구요...심지어 현대까지 자발적인 리콜을 합니다...
      애플의 수신감도 문제가 정말로 리콜을 할정도의 문제라면 애플이 그냥 버티기는 힘들겁니다...조금 기다려 보시면 결과가 나오겠죠..
    • mr.390
      2010/07/03 00:44
      애플의 언플이라.. 한개 뭐가있는지 모르겠으니 증거자료좀..
    • lhotse
      2010/07/03 01:04
      은구님~~~
      http://www.apple.com/pr/library/2010/07/02appleletter.html
      아이폰 4 유저에게 띄운 공지사항이 애플 홈페이지 hot news에 떴네요.
      해석 부탁혀요~! 영어는 하이~! 밖에 못해서 ㅋㅋ
    • 똘이형님
      2010/07/03 02:12
      블로그의 내용은 왜곡되고 차단하는 기사질의 한심성을 지적한것이지, 글쓴이가 애플빠라든가, 삼성까 라든가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님의 논리는 잘만든 삼성 자동차가 벤츠의 적수는 맞다 라고 하시는건데. 수신감도 문제에 대한 오류는 검색해보시면 계산식 문제라고 발표한거 보이실겁니다.
    • 제가보기엔
      2010/07/03 09:10
      알바생이 다급한 나머지 뭐라도 쳐야하는데 생각해논 꼼수가 이거인것 같습니다.
    • Eun
      2010/07/03 19:05
      lhotse님
      트위터에 보니 벌써 번역되어 돌아 다니네요. ^^

      친애하는 아이폰 4 유저들에게 아이폰4는 애플 역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런칭된 제품입니다. 리뷰어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했으며, 사용자들 또한 이 제품을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수신율 문제에 대한 보고를 받았을때 다소 놀랐으며 즉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사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어떤 휴대폰이든 잡는 방식에 따라 안테나 칸이 1 혹은 그 이상 감소할 수 이씁니다. 이것은 드로이드, 노키아, 그리고 림, 또한 아이폰 4와 3GS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몇명의 유저들이 제품 밑 왼쪽 코너의 홈 부분을 강하게 쥐었을 경우 4 내지 5칸 모두 감소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보통의 경우보다 더 심각한 케이스이며, 그 결과로 몇몇 유저들은 안테나 디자인 상의 문제로 아이폰 4에 대해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한편 동시에, 우리는 사용자들로부터 아이폰 4의 수신률이 아이폰 3GS보다 개선되었다는 몇 백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그 사실에 대해 기뻐했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의 테스팅 결과와 경험과 일치합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일들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될까요? 저희는 이 놀라운 수신률 저하의 문제의 원인을 발견했으며, 이것이 상당히 간단한 문제임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수신률의 강도를 의미하는 바(Bar)를 표현하는 수학적 계산 방식에 크게 잘못이 있었고 우리는 이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의 방식에 따르면, 많은 경우에 받은 신호의 세기보다 2칸을 더 많게 잘못 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칸 혹은 더 적은 신호를 표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4칸으로 표시하는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특정한 방법으로 아이폰 4를 잡았을 시에 수신률이 급격하게 저하되는 상태를 관찰한 유저들 대부분은 그 장소가 시그널이 굉장히 약한 장소임을 몰랐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이폰 4는 수신률을 4내지 5칸으로 표시하고 있었으니까요. 이러한 수신률의 급격한 변화는 애초에 강한 신호가 실제로 없었기 때문에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고치기 위해, 저희는 수신률 강도 세기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AT&T가 추천하는 방식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실제 전파신호 세기에는 변화가 없겠지만, 아이폰4는 유저에게 그 장소의 신호에 세기에 대해 더 정확한 표시를 해 줄 것입니다. 또한 1칸과 2칸, 그리고 3칸의 크기를 더 키워 더 보기 쉽게 만들 예정입니다. 저희는 몇 주 이내로 이러한 문제가 수정된 S/W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구 모델인 3GS와 3G에서도 발견되었으므로, 3GS와 3G 또한 업그레이드의 대상이 됩니다. 저희는 실험실로 돌아와 모든 것을 다시 테스팅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아이폰 4의 무선성능은 지금까지의 저희 제품 중 최고입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이러한 문제를 겪지 않았을 것이며, 이번 업데이트는 단지 수신률 표시바를 더 정확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쨌든 이 문제로 인해 염려를 끼쳐드려서 모든 분들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만약 아이폰 4에 대해 충분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손상되지 않은 아이폰을 애플의 리테일 스토어나 온라인 애플스토어로 30일 이내에 반납해 주십시오. 구매하실 때에 지불하신 전액을 환불해 드릴 것입니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으니 아이폰 4를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양해와 지원에 늘감사드립니다. 원 번역문 iPhone 4"님 :
      http://cafe.naver.com/appleiphone/417400
    • 즉흥
      2010/07/04 11:44
      외국에서는 갤럭시s 인기순위 5위귄 안에도 못들고 기타에 분류돼서 이름도 없이 7위라고 나왔는데 무슨 아이폰의 대항마라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ㅉㅉㅉ

      저도 얼마전까지 우물안 개구리 삼성덕후였습니다 리챠드님도 얼른 좁은 우물안을 벗어나 넓은 세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21. A2
    2010/07/03 00:18
    이것뿐만 아니라 미국 통신사에서 아이폰 대항마로 드로이드X, HTC Evo 4G를 밀어주고 있죠.
    갤럭시S는 오로지 우리나라 언론에서만 들썩들썩.
    • Eun
      2010/07/03 19:06
      각 통신사들의 주력 모델들은 따로 있습니다. 보통 그 통신사에서만 살 수 있는 제품들이죠...갤럭시S는 미국 모든 통신사들이 다 판매합니다. ^^
  22. 리군
    2010/07/03 00:25
    가장 큰 문제는 저런 언플들이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먹혀오고 있다는거죠대대적인 광고와 언플의 결과는 판매량으로 꾸준히 보답받아오고 있었으니 그 행태를 멈출수 없었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겁니다. 저희 눈에야 보기 안 좋을 뿐 기업 마케팅의 입장에서 보면 꽤 성공적인 마케팅이죠.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을 통해서 국내에서 만큼은 충분히 이익을 내고 있으니까요. 자기네들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는거 같습니다 ㅋ 기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좀 더 특별한 킬러 아이템 없이 계속 같은 행태의 반복이라면 점점 등돌리는 소비자만 늘어닐텐데 그 때 쯤 이면 정신 차릴지 모르겠습니다.
    • Eun
      2010/07/03 19:07
      소비자들이 언론의 플레이에 속아 제품을 계속해서 구입해 주고 있으니 당분간 이렇게 좋은 마케팅을 버리지는 못할겁니다..손품, 발품을 팔지 않고서는 원하는 제품을 속아서 살 가능성이 크죠...TV에 앉아 홈쇼핑으로 제품을 사고 난뒤 후회하는것과 비슷한가요? ^^
  23. SH
    2010/07/03 00:53
    글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제대로 된 IT 기사를 보는것 같습니다.
  24. js
    2010/07/03 00:58
    이번 월드컵때 북한이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2:1로 졌죠. 경기내용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자신들이 1골 넣는 장면만 보여줬다고 합니다. 삼성도 휴대폰 기기만으로는 훌륭합니다. 해외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구요. 자부심도 느낍니다. 허나 솔직히 아이폰에는 안되잖아요.
    눈가리고 아웅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삼성 또는 그외 기업들.. 이런 언플하며 눈가리고 아웅은 이제 그만했으면 싶네요..
    • 미국과 한국의 차이
      2010/07/03 01:38
      북한, 자기가 7-0으로 진 포르투칼과의 경기도 보여줬습니다.
    • 방랑자
      2010/07/03 05:14
      포르투갈 경기는 생방송하다가 빼도박도 못한 거죠.
    • Eun
      2010/07/03 19:08
      눈가리고 아웅하기는 이제 그만...
      저도 동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25. 궁금
    2010/07/03 01:01
    ㅎㅎ 그러니까 한국 인용기사의 문제라는 게 마지막 한 문장을 뺏다는 거지요?
    "하지만, 그들은 갤럭시S가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킬러가 될거라는데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 다음 문장 보세요.
    "삼성은 경쟁자들로 부터 점유율을 빼앗어 오기 위해서는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들에 차별화를 두어야 한다."
    그게 갤럭시가 아이폰의 킬러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의 핵심 아닙니까?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의 차별화...
    그게 삼성의 약점이라는 것은 사실 연합신문 기사 말미에도 은근히 암시되어 있어요.
    연합신문의 기사가 왜곡이라는 점에 일정 동의하면서도, 그게 그렇게 님에게는 놀라운 왜곡으로 보이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누가 님에게 삼성을 어미처럼 감싸주라고 하던가요?
    님의 글에 보이는 끝없는 애플 사랑과 삼성 증오의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미국인의 시각과 처지, 편의성만이 아니라 한국의 처지와 현황도 고려하라는 건데...
    나는 님이 삼성과 관련된 글만 찾아 읽고 그렇게 흥분하는 게 오히려 이상해요.
    천여 개의 기사를 검색했다는 지난 글을 보고 느낀 이상함도 그거구요.
    어떤 사명감(?)이 님을 그리 흥분시키는지 모르겠지만,
    직업적 이해와 관련된 사안이 아니라면 님의 흥분은 도를 넘은 겁니다.
    • 똘이형님
      2010/07/03 02:23
      당신눈에 이 상황이 논라운 왜곡이 아니라면 상담이 필요할것 같아.

      네이버에서 검색해봐.

      "FT·포브스·라 트리뷴 등 해외언론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
      라고 하는 기사로 뜬다고 이제는.ㅎㅎ
      그거랑,
      아이폰 킬러가 되고싶은 삼송" 이란 본래의 뜻은
      참새가 독수리다 란거잖아.

      이게 어째서 대단하지 않은 일일까?
    • 궁금
      2010/07/03 02:41
      왜곡 맞지. 그건 인정했잖아.
      그런데 기사 자체가 어느 정도는 삼성의 약진을 소개하고 도전자로서의 가치를 인정한 셈이야.
      참새가 독수리에 도전하는 식은 아니란 거지.
      물론 해외 기사는 과연 그게 성공할 수 있을까 의심한다는 거야.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에 약점이 있으니까...
      하드웨어만으로는 아이폰 따라잡을 수 없을 거라고 본 거지.
      정확한 판단이라고 봐, 나도.
      국내 기사가 제목 뽑기에서 의도적 왜곡을 하긴 했지. 하지만 핵심 대목을 완전히 빼먹은 거라곤 할 수 없지. 왜냐? 해외 기사도 핵심은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의 약점이고-그게 의심의 핵심이고-, 국내 기사도 그걸 넌지시 암시하고 있거든.
      아무튼 내 글은 이번 글에만 해당해서 쓴 건 아냐.
      글쓴이의 블로그를 오래 봐 왔거든.
      미국이 곧 세계요 미국이 세계의 표준이라고 생각하는 미국 시민의 시각에서,한국 시민을 깨우쳐주고자 하는 그 충정(?)을 나는 매우 아니꼽게 보는 거야.
      애플의 도덕성이 얼마나 높은지 모르겠지만, 삼성의 언플에 이리 지나치게 흥분하는 게 정도를 넘었다는 거야.
      미국에 살면서 한국 인터넷에 매일 접속해 옴니아 유저의 심정으로 그리 삼성을 까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할 수밖에 없지...
      옴니아든 갤럭시든 사용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 보이는 이런 삼성의 대한 적의를 나는 이해 못하겠다는 거야.
      (아니 어쩌면 솔직히 욕해도 우리가 욕할 테니 너흰 관심 꺼 이게 내 심정이야.)
      하기야 바이러스처럼 삼성 언플을 구실로 잡스에게 메일로 보내 거래선을 끊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무슨 말을 더 하겠나.
    • lhotse
      2010/07/03 04:03
      넌지시 암시하고 있다라~~
      세상 어떤 기자가 암시하는 글로 기사를 쓰죠?
      넌지시 던져 놓는 글이라면 소설이나 수필입니다.

      또한 언론에서 삼성편에서서 가만히 있는 아이폰을 까대니...그 정도가 심하니 반박하는거지요.
      애플 제품, 아이폰을 잘 사용하고 있는 유저가 반박하는거죠. 그리고 정도가 심한거 아니죠. 예전 글의 댓글에서도 봤을텐데요? 삼성 알바들이 지능적으로 글쓴이를 까내리는 댓글들...댓글들 보면 치가 떨리면서도, 그 댓글을 단 사람이 바로 내 앞에 서있다면 살인 충동도 일으킬 정도로 감정이 북받쳐 오르던데요?
      국내 언론의 실태야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더 써봐야 손가락만 아픈거고...
      시작은 삼성에서 시작한겁니다. 이걸 즐기는 쪽도 삼성이구요.
    • Hong
      2010/07/03 04:14
      삼성 언플 지적하는데...왜 삼성폰을 써보고 쓸필요가 있는지 부터 모르겠네요.
      폰성능 리뷰 쓰신것도 아니고 삼성기사가 이렇게 국내언론에 났는데 원래기사는 이거더라 ~ 에 폰이 필요한가요 ?

      삼성언플로 인해 아이폰4 는 아직 발매도 안됬고 써본사람도 없지만기사만으로 완전 막장폰이고 기사상 완전무결한 갤럭시폰 나쁜점 리뷰는 삼성폰써보고 말해라 -> 옴니아쓴다 -> 갤럭시 써보고 말해라 -> 갤럭시쓴다 -> 그건 일부일 뿐이다. 로 넘어갑니다.
    • 아나 빡쳐서 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