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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 내장 메모리에 관련된 궁금증 풀기
2010/04/19 09:51
안드로이드폰이 국내에 처음 들어왔을때만 해도 소비자들은 안드로이드폰은 내장형 메모리에만 앱을 설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몰랐습니다. 모토로이가 국내에 처음 소개될때만 해도 반응이 뜨거웠지만 이 반응은 모토로이 유저들 모임에서 제기된 내장형 메모리 문제로 인해 금방 식어버리고 말았죠. 뛰어난 하드웨어적 스펙을 지닌 모토로이였지만 제조사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한 공간을 제외하면 256MB의 내장 메모리중 실질적으로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은 최대 100MB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간메세지 부족이라는 알림이 종종 뜨곤 합니다.
내장 메모리에만 앱을 설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 별로 없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ROM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를 따져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언론을 통해서보다 유저들의 모임을 통해서 이러한 사실들이 많이 알려졌지만 아직까지도 잘 확인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그 부분은 안드로이드앱은 코딩과 같은 중요한 파일들은 내장형 메모리에 설치되고 그래픽 파일이나 텍스트 파일같은 부분은 외장형 메모리(MicroSD)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200MB 정도만 내장형 메모리로 확보해도 충분하다는 소문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 왔었죠. 그런데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한 블로거님으로 부터 MicroSD 카드를 빼고 앱이 돌아가는 테스트를 해보면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에 어제 집에서 드로이드를 가지고 몇가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드로이드를 구입하면 16GB의 MicroSD카드를 주는데 이 카드게 구입때부터 베터리 안쪽에 미리 설치가 되어 있어 카드를 뽑아볼 생각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었죠.  그저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데로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때 코어 부분과 아닌 부분이 나뉘어져서 내장과 외장에 함께 설치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테스트를 해본결과 안드로이드앱 설치시 모든 파일들은 다 내장형 메모리에 설치가 됩니다. 그렇게 확신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MicroSD 카드를 뽑은 뒤에 앱을 실행해도 거의 모든 앱들이 다 실행이 된다는겁니다. 3D 이미지와 그래픽 파일을 많이 쓰는 게임들이 그래픽 파일들이 외장형 메모리에 설치가 됐다면 실행이 되지 않거나 그래픽이 보이지 않아야 하는데 메모리카드 없이도 실행이 잘됩니다. 그리고 내장형 메모리에는 앱들만 설치되는게 아니더군요. 예를 들면 SportyPal이라는 운동용 앱이 있습니다. GPS를 이용하여 내가 얼마나 뛰었는지, 조깅 속도는 얼마나 되는지 내 운동 결과를 저장하고 그래픽으로 보여주고 지도로 보여주고 하죠. 이러한 개인적인 데이터들은 외장형 메모리에 설치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메모리카드를 빼고서 Sportypal를 열어보니 내가 운동했던 정보들이 고스란이 보여지더군요. 제가 테스트한 거의 모든 앱들은 메모리 카드를 빼고서도 작동됐고 심지어 개인 데이터들까지도 (게임순위라던지 Workout Result와 같은 부분) 잘 보여줬습니다. 제가 테스트한 앱들중 이북 리더기인 Aldiko 하나만 제외하고는 메모리 카드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Aldiko는 내가 저장한 이북들이 외장형 메모리에 저장되기 때문에 MicroSD 카드를 넣으라는 경고창이 뜨더군요. 이북 리더기앱에서만 MicroSD 카드 경고창을 볼 수 있었고 다른 앱에서는 볼 수 없었습니다.
혹시 지금까지 앱들이 내장 메모리와 외장 메모리에 나눠서 저장된다고 알고 계신 분들은 집에 가셔서 메모리 카드를 뺀 후에 사용해 보세요. 앱들이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를 아신다면 그런소릴 못할겁니다. ^^

이부분에서 꼭 이러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스마트폰용 앱들은 대부분 1MB가 넘지 않기 때문에 200MB의 공간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모든 앱들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그래픽을 많이 사용하는 게임들은 보통 4MB이 넘습니다. 구글 어스는 22MB를 차지하죠. 안드로이드에는 없지만 애플의 앱스토어에 있는 $1불짜리 GameBox는 설치용량이 200MB가 넘습니다. (28가지 게임이 한군데 다 들어있는 앱인데요. 용량이 큰만큼 당분간 안드로이드에서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하고 점점 그래픽이 좋아질수록 앱들의 설치 용량도 점점 커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에서는 빠른 시일안에 외장형 메모리에도 앱을 설치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하고 제조사들은 충분한 내장형 메모리 용량을 확보해 줘야 할겁니다. 누가 먼저라 말할것 없이 둘중 하나만 제대로 지원해 준다면 메모리 부족에 대한 소비자들의 원성은 쉽게 사라지겠죠.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할때 보통 8GB에서 16GB의 MicroSD 카드를 무료로 넣어 줍니다. 이러한 메모리 무료 제공보다 내장형 메모리 확장에 더 신경을 써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게인적인 바램입니다. 외장형 메모리는 언제든지 구입해서 유저들 스스로가 확장할 수 있지만 내장형 메모리는 그렇지 못하니까요. 안드로이드 2.1 다음버전에서는 외장 메모리에도 앱을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는 소문이 있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제조사에서 내장 메모리를 적어도 아이폰 절반 수준까지 넣어주는게 쉽겠죠? ^^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메모리 카드를 빼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앱들을 실행해 보시고 어떠한 결과를 얻으셨는지 댓글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안드로이드폰 내장 메모리(ROM) 비교
모토로라 드로이드 512MB
모토로라 모토로이 256MB
HTC 인크레더블 512MB
LG 안드로-1 175MB (실질적인 사용 용량)
삼성 아처 1GB
팬택 시리우스 1GB
HTC 디자이어 576MB
(ROM의 크기와 유저들이 실질적으로 앱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크기는 다릅니다.)

2010/04/19 09:51 2010/04/19 09:51
  1. soul
    2010/04/19 09:42
    아처폰 --;;

    아처폰을 교묘하게 갤럭시라고 고쳤더군요;;

    정신을 못차리네여; 삼성놈들이

    갤럭시s는 6월달에 나온다하고

    cpu 부분이 800hz 인거보면 아마도

    옴냐2 cpu 부분을 썼을꺼란 생각을 해보지않을수가없습니다.

    사실은 모르겠지만

    부품 제고떨이폰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Eun
      2010/04/19 09:54
      팬택에서 시리우스를 발표하는걸 보니 국내 시장에서 뒤쳐질까봐 재빠르게 내놓을려고 했었던 전략(?)인것 같네요. ^^
      제품도 제품이지만 개인적으로 아처폰이나 갤럭시, 옴니아와 같은 가운데 큰 버튼 디자인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관심밖이죠. ^^
    • 비밀방문자
      2010/04/19 10: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4/19 11:31
      공지로 넘기니 댓글들이 사라지는군요..
      다시 카테고리 부분으로 옮겼습니다. ^^
    • 그냥
      2010/04/19 20:38
      지인 소식통에 의하면 그 아쳐폰이란 거
      상당 부분 옴니아2 재고 부품으로 만들었다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좀 있으면 홍보실 직원분들의 반론이 올라오겠습니다만...
  2. 데굴대굴
    2010/04/19 11:20
    이거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심각하군요. 데이터 파일을 수동으로 분리해서 설치하는 방법은 없는겁니까? 안드도 곧 있으면 (세일할 때) $0.99에 200M넘는 게임들이 쏟아져 나올텐데요. ($6정도 되는 게임이면 100M는 넘는 것도 종종 보이는데...)
    • Eun
      2010/04/19 11:33
      다음 버전에서는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또는 개발자들이 데이터를 외장 메모리로 선택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루팅을 통한 방법이 있긴 하지만 제조사나 구글에서 하루 속히 대안을 내놓았으면 하네요. 앱들이 진화하는만큼 안드로이드도 진화해야겠죠? ^^
  3. ....
    2010/04/19 11:43
    안녕하세요.

    아이폰은 저장공간 메모리의 제한이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메모리 제한이 심합니다.

    실행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하나가 차지할 수 있는 최대 메모리는 16MB입니다.
    (기본으로 메모리를 차지하는게 여러가지 많아서 실제로 사용할수 있는 메모리는 10MB도 안됩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의 프로그램 크기는 16MB를 넘을수 없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외장메모리에 프로그램을 설치할수 있다고 하더라도, 더 좋은 어플이 나올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내장 스토리지가 부족하다는건 확실하지만, 원래 안드로이드의 제한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제조사들이 적은 용량의 플래시를 탑재한건 잘못된게 아닌것 같군요.
    • Eun
      2010/04/19 12:57
      해결할 문제들이 꽤 있군요. ^^
      소비자입장에서는 잘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앞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이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앱이라고 해서 꼭 저용량만 사용한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그래픽 성능은 점점 좋아질테고 칩셋은 점점 빨라질테니 빠른 성능을 이용한 고용량의 앱들이 나올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4. Onizuka
    2010/04/19 17:00
    오, 이거 혹시 제가 단 댓글에서 영감을 얻으셨던 건가요? ㅎㅎ 확인 감사드립니다.
    역시 분리해서 설치라는게 말이 안 되는 거겠죠.
    그 때 저에게 공격적인 댓글을 다셨던 분에 의하면,
    외장에 앱 설치가 안 되는 건 OS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앱 개발자들이 코어와 데이터를 분리해서 앱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 했기 때문에 앱 개발자들의 잘못이다라고 하더군요...;;
    윗분 말씀대로 각 어플당 16MB의 메모리 사용 제한이 있다면,
    OS로서 안드로이드의 한계가 더더욱 명확해 지는 데요...
    저게 사실이라면,구글에서 어떻게든 해결을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아이폰 OS 4.0도 나온 마당에 저런 제한을 두고 있다면,
    아이폰 절대 못 따라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드로이드를 잠깐 만져보니 기본 어플들이 상당히 강력하더군요. (특히 네비)
    그렇지만 기본 어플이 아무리 강력하다해도,
    사용자가 서드파티 어플들을 사용할지 안 할지 결정을 할 수 있는 것과,
    구조적으로 OS가 기본어플의 사용만을 강요하는 것은 얘기가 다르겠죠.
    얼마 전에 제 아이폰의 구글맵이 아무래도 신통치 않아서,
    iGO와 TomTomUsa라는 네비 어플을 두개 깔았는데
    각각 용량이 1.1G, 1.6G 입니다. 메모리 점유는 80MB 정도 되구요.
    과연 안드로이드에 저런 제한이 있다면 이런 어플들이 나올 수 있을까요?

    아이폰 사용자지만, 드로이드에 애정이 있어서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Eun
      2010/04/19 19:56
      참으로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인데 그걸 테스트 하지 않고 루머만 믿었던것 같습니다. Onizuka님의 댓글을 보고 한번 카드를 뺀뒤에 테스트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지난 주말 테스트를 해봤죠. 오늘도 해봤는데요. 메모리 카드를 빼고 작동이 안되는 앱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북 리더기에 들어있는 이북들이나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 갤러리, 음악 플레이어 정도를 제외하고는 메모리 카드 없이도 모두가 작동이 잘 되네요.
      이미지와 같이 핵심 코어와 관련 없는 파일들은 메모리 카드에 저장된다는 말은 거짓이였습니다. (단지 루머인거죠. ^^)
      앞으로 좋은 앱들이 나오기 위해서는 구글이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5. 학주니
    2010/04/19 20:45
    안드로이드에서 제안하는 가이드는 덩치 큰 데이터 파일은 외장메모리에, 코어는 내장메모리에 설치하는 것이지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외장메모리에도 해당 어플리케이션의 폴더가 생기는 것을 보셨을테니 구조는 아시리라 봅니다.
    원래는 코어 이외에 데이터 파일들도 외장에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나 현재는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사용자 데이터들만 외장에 설치하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저런 문제가 생기는 듯 합니다. 실행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내장에 설치하고 있어서 말이죠.
    메모리 문제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도 꼭 해결해야 할 문제임은 확실합니다만 일단 안드로이드 자체에서 설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수를 제한하고 있으니 그것부터 풀어내야 할 듯 싶네요.
    다행스럽게도 넥서스 원을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능 -.-;
    • Eun
      2010/04/19 21:01
      구글에서 제안하는 가이드라인이 강제적이지 않는한 따르는 개발자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앱을 설치하면 외장 메모리에 해당 앱 폴더가 다 생기지는 않더라구요. 심지어 사용자 데이터도 그냥 내장 메모리에 저장하는 앱들도 꽤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운동용 앱도 내가 운동한 Workout 결과들이 메모리 카드에 저장되지 않고 내장 메모리에 저장이 되더라구요. 최근 MS에서 발표한 윈도우 7 가이드라인을 보면 아주 구체적으로 명시를 하고 강제적으로 따르지 않는한 사용할 수 없게 했더군요. 구글에서도 MS와 같은 행보를 할때가 오지 않았나 합니다.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높아질지는 모르겠지만 각자 따로 노는 기기들이 되버린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
      저도 드로이드를 쓰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80메가 여유가 있네요. (그리 많은 앱들을 설치한것도 아닌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내장 메모리 제한의 압박감이 더욱 커질듯 합니다. 그전에 모든게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
  6. Frederich
    2010/04/19 22:57
    오..직접적으로 테스트하셔서 좋은 정보 주신 거 감사합니다. :)
    어쨌든 앱 자체 용량을 떠나 한계를 둔 건 분명 안드로이드폰의 단점일 뿐이죠.
    물론 어느 정도 가격으로 상쇄되었을 것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명확한 것도 아니니까요.
    다시 한번 정보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4/20 08:08
      안드로이드에 대한 루머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안드로이드가 넘어야 할 산이 많은것 같네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문제 해결을 빨리 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
  7. shkim
    2010/04/20 08:01
    개발자가 잘못해서 내장메모리에 전부 쓴다는 말은 사실과 다릅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유통되는 프로그램 패키징은 인스톨될때 내장메모리와 SD메모리에 나누어 설치되는 옵션이 없습니다. SD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일단 설치된 후에 마켓과 상관없이 프로그램이 따로 지원할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 Eun
      2010/04/20 08:10
      결국 개발자들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뜻인가 보군요. 무조건 내부 메모리에 다 저장이 되도록 한다는것과 최대 16메가까지 밖에 쓸 수 없다는 제한들이 있다는것...댓글을 통해 새롭게 알게된 사실인것 같습니다. 왜 이러한 사실들을 언론들을 통해 알 수 없는지...궁금하기 보다 안타깝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8. 쵸파
    2010/04/21 09:18
    아이폰으로 댓글 남기는게 안되네요~ 지하철 안서 댓글 달려다 계속 안되서 걍 집 컴텨로 남깁니다.^^ 은근 아이폰 어플중에 용량 꽤 큰것들이 종종 있던데...오바마 연설 어플(최근 애용하는 어플)과 같은 멀티미디어 기능이 같이 있는 어플은 설치하기 힘들어 보이네요~~ 하지만 유저들의 불만 커지고, 앱 개발자들의 요구가 분명 있을 테니, 구글도 수정하지 않을 까 라는 짧은 생각을 해봅니다~ ^^
    • Eun
      2010/04/21 11:59
      수정하겠죠. 문제는 언제 되느냐가 아닐까 합니다.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들이 여러 제조업체들을 통해 출시되는 이 시점에서 구글은 기기들의 파편화 또한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MS처럼 아주 사소한것까지 통제하지 않는한 OS만 같을뿐 서로 호환이 되질 않는 기기들로 넘쳐날 수 있으니까요. 최근에 2.2 버전이 구글에서 테스트 되고 있다고 하니 무슨 기능들이 들어가고 어떠한 버그들이 해결됐는지 조만간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Eun
      2010/04/21 12:01
      제 블로그 설정에서 아이폰용 인터페이스로 접속되는걸 뺏습니다. 이제는 아이폰에서 댓글을 쓸 수 있나요? ^^
  9. soul
    2010/04/21 12:48
    안써지네여 ;; 작성버튼을 누르면 스크롤이위로올라가여 ㅠㅠ
    • soul
      2010/04/21 13:02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515455

      아이패드 통관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 시장보호 철저하네여 ㅋㅋㅋ
    • Eun
      2010/04/21 15:56
      해외여행이 개인이 가지고 오는 1대를 제외하고는 국내에서 아이패드를 구입할 방법은 전혀 없는듯 합니다. 처음에는 구매대행으로 이익을 취하는 업체들이라고만 하더니 이제는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을 통해 보내도 세관에서 막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미국으로 돌려 보내는데 돈이 꽤 든다고 합니다. 이중적으로 돈을 지불하게 되는거죠. 물론 아이패드는 받지도 못하구요...국내법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폰에서 댓글을 안써지는 문제는 텍스트큐브에 문의했습니다. 답변이 오는데로 알려 드릴께요.
      아무도 이런 말씀 안하셔서 몰랐는데 soul님때문에 알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10. soul
    2010/04/26 11:47
    드로이드 필수프로그렘빼고 사용가능한 메모리가 256정도되는지요???

    모토로이는 SK에서.. 지맘대로 SKAF라는 패키지 어플을 너어서 용량이 100메가 더줄어든체로 출시되는.. (지워지지도않고)

    http://lovepoem.tistory.com/667#SKAF_1

    자세한건 여기로..

    이러니 모토로이 사용자가 드로이드 사용하는분들보다 왜 메모리 부족으로

    징징됬는지 알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 Eun
      2010/04/26 12:21
      드로이드는 모토로라나 버라이즌 자체에서 만들어 넣은 앱들이나 기능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공간이 모토로이에 비해 많죠. 제가 알기로도 256MB이 입니다. 지금 약 40MB 정도 여유가 남아 있네요. ^^
      그래도 아이폰의 저장공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구글이나 제조업체에서 이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11. LaLa
    2010/05/24 10:53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개발자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의 내장 메모리는 100Mb 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폰의 사용자 그래픽, 소리 데이터는 전부 SD 카드에 저장하는 방식을 개발자가 취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은 앱의 용량이 매우 큰 것은 사실입니다.

    개발자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http://blog.naver.com/huewu/110081754841

    관련 블로그 링크를 통해 앱이 어떻게 외장 메모리를 사용하게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이 일반적으로 2MB를 넘는다는것은 전적으로 그 앱 개발자가 귀챦아서 그렇게 만들었거나. 안드로이드 기기에 대한 이해가 없음으로서 생기는 문제 입니다.
  12. LaLa
    2010/05/24 10:56
    주로 안드로이드 정보가 부족하거나
    부실공사를 통해 만들어진 앱이 그렇다는것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확인만 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한글 어플들이 외산 어플보다 용량이 많습니다. 한국계 코딩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저런 개념 없이 만드는 것 같습니다.)
  13. rgfre
    2010/10/27 06:19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도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봐,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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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잘 이야기 하지 않는 안드로이드폰의 문제점들
2010/04/15 11:06
2009년 11월부터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했으니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사용한지도 5개월이 흘렀네요. 2009년 IT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될 만큼 인기가 많았던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계속해서 뭔가가 아쉽다는 겁니다. 여러가지 보안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아직도 많다는 겁니다.  장점들도 많지만 단점들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잘 이야기 하지 않죠. 국내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폰에 집중한 만큼 안드로이드에 관한 단점을 지적한 기사들을 찾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그렇기에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가 대세가 될거고 그로 인해 무작정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겠죠. 2010년 속속히 안드로이드폰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강력한 스펙을 가지고 나오는 녀석들이 대부분이죠. 그렇다면 강력한 하드웨어적 스펙을 강점으로 세워 나온다고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까요? 스냅드래곤과 AMOLED를 장착했다고 최고의 스마트폰이 되는게 아닙니다. 화려한 화면과 빠른 칩셋이 전부가 아니죠. 그렇다면 언론에서 잘 다루지 않는 일반적인 안드로이드폰의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1. 내장형 메모리
안드로이드폰들은 대부분 확장형 메모리 슬롯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슬롯이 없은 아이폰과 비교해 장점으로 이야기 하죠. MicroSD 카드를 이용하여 최대 32GB까지 지원한다고 홍보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앱을 외장형 메모리에 저장할 수 없습니다. 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메모리에만 앱을 설치 저장할 수 있죠.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를 홍보할때 이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소비자들의 큰 원성을 샀습니다. 그때까지 언론은 전혀 내장형 메모리에 관한 언급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몇몇 분들은 안드로이드 2.1에서 외장형 메모리에도 앱을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고 알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최신버전인 2.1에서도 아직까지 지원하지 않습니다. 언제 해결될지 모르겠지만 보안문제와 코드 유출등 복잡한 문제들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해결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은 제조사들이 아이폰처럼 내장형 메모리를 16GB-32GB정도 장착해 내보내는겁니다. 최대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는 홍보를 보시면서 MicroSD 카드 32기가짜리가 얼마인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직까지 시장에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출시 가격이 $199불로 그리 싸지 않습니다. 4세대 아이폰이 64GB의 내장 메모리를 지원한다면 MicroSD 카드 64GB 버전은 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외장형 메모리가 장점이라고 홍보 하기 전에 내장형 메모리부터 두둑히 넣어 주는게 기본이여야겠죠? (예전 글에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

2. Backup
구글 안드로이드는 전용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아마도 구글이 동기화를 클라우딩을 통해 무선으로 하려고 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는 만큼 Backup을 하고 Restore를 하는데 아이폰보다 쉽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물론 몇몇 안드로이드폰은 제조사에서 동기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하고 third-party용 동기화 프로그램들이 있기도 하지만 여전히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아이폰에서 다음세대 아이폰으로 넘어가던지 리퍼폰을 받아 예전 앱들과 데이터들을 옮길 경우 아이튠스와 동기화를 시키면 모든게 단 한번에 Sync를 통해 끝이 납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다른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갈 경우,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받을 경우 어떻게 앱들과 데이터들을 옮길 수 있을까요? 단 한번의 Sync로 가능해 질지 모르겠습니다.

3. Sharing
아이튠스에는 Home Sharing 기능이 있습니다. 최대 다섯대까지 앱들과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거죠.한집에 엄마, 아빠, 자녀들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PC등을 사용할 경우 하나의 유료앱 구입을 통해 모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겁니다. 유료 게임 하나를 구입하면 모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음악도 마찬가지구요. 영화나 TV 에피소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번의 구입으로 5명까지 함께 컨텐츠와 앱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되는거죠.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유료로 구입한 앱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루팅을 통해서 하는 방법 말구요.) 한가족이 앱을 함께 즐기기 위해 따로 따로 구입할 수 밖에 없다면 큰 단점중에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4. Image Quality
최근에 발표된 소식이지만 국내에서는 번역해서 올린 언론이 없군요.
안드로이드가 2.1로 업데이트 되면서 버전 2.0보다 이미지 Quality가 더 낮아졌습니다.
DisplayMate Technology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2.0.1 버전일때 24-bit color depth를 지원했는데 2.1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뒤에는 16-bit color depth로 낮아졌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구글 관계자로부터도 확인이 되었는데요. 2.0.1에서 사용하는 갤러리 앱은 2D를 이용한 24-bit 칼라를 지원하고 2.1버전에 갤러리 앱은 3D를 이용한 16-bit 칼라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갤러리 앱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탑재된 웹브라우저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DisplayMate Technology에서 테스트한 넥서스원과 드로이드의 결과를 보시면 더 쉽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드로이드를 테스트 할때는 버전 2.0일때 했다고 하네요. 결과는 버전의 차이로 인한 24-bit 대 16-bit 칼라의 차이기도 하지만 넥서스원의 AMOLED 스크린과 드로이드의 LCD 스크린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Google Nexus One

Motorola Droid

Comments

Overall Assessment

Unfinished Prototype

Eventually Good

Excellent Display

DisplayMate Award

The Motorola Droid LCD display is the finest mobile

display we have tested. The Nexus One display still

needs a lot of work to deliver a high quality picture

Display Resolution

800 x 480 pixels

854 x 480 pixels

Both displays have comparable screen pixels

Total Number of Sub-Pixels

0.77 Million

Less Sharp

1.23 Million

Sharp

The Nexus One has only 2 sub-pixels per pixel

instead of the 3 used in most other displays

Displayed Color Depth

16-bits on-screen

Browser and Gallery

Full 24-bits

Browser and Gallery

16-bits produces false contouring and

green-magenta tinted gray scales

Image Scaling to Fit the Screen

Poor for Browser

Poor for Gallery

Poor for Browser

Excellent for Gallery

Rates freedom from scaling artifacts and noise

The Android Browser does this poorly

Viewing Tests

Gaudy Images

Photos and Videos

have too much color

and too much contrast

Excellent Images

Photos and Videos

have accurate color

and accurate contrast

The Viewing Tests examined the accuracy of

photographic images by comparing the displays

to a calibrated studio monitor.

Overall Factory Calibration

Poor

Very Good

Rates color and gray scale tracking and accuracy

Poor means RGB primaries irregularly balanced

Maximum Brightness

or Peak Luminance

229 cd/m2

Relatively Low

449 cd/m2

Excellent

Very important for a mobile device

because of the typically high ambient light

Black Level Brightness

or Black Luminance

0.0035 cd/m2

Outstanding

0.165 cd/m2

Good for Mobile

Only important only for low ambient light,

which is seldom the case for mobile devices

Contrast Ratio

for Low Ambient Light

65,415

Outstanding

1,436 Very Good

Dynamic 2,721

Only relevant for low ambient light,

which is seldom the case for mobile devices

Don’t confuse these values with inflated specs

Screen Reflectance

of Ambient Light

15.5 percent

Relatively High

12.1 percent

Average

The most important spec for a mobile display

because of the typically high ambient light.

Nexus One reflects 28 percent more than the Droid

Contrast Rating

for High Ambient Light

15

Very Low

37

Very Good

This Contrast is very important for a mobile device

because of the typically high ambient light

Dynamic Color and Contrast

Yes

Yes

Best picture quality and accuracy is with No

Should be an option to turn on and off

Color Temperature

8870 degrees Kelvin

Too Blue

6752 degrees Kelvin

Close to D6500

D6500 is the standard for most content and

necessary for accurate color reproduction

White Point Chromaticity

u’=0.1871 v’=0.4508

u’=01946. v’=0.4680

CIE 1976 Uniform Chromaticity Coordinates

Color Gamut

Poor - Too Large

See Figure 1

Excellent

See Figure 1

sRGB / Rec.709 is the standard for most content

necessary for accurate color reproduction

Color Saturation

Too High

Excellent

On the Droid the colors in images, photos and

videos are accurately reproduced

Intensity Scale and Image Contrast

Mostly Too High

and Very Irregular

Very Good

The Intensity Scale controls image contrast needed

for accurate image reproduction. See Figure 2

Gamma for Intensity Scale

1.82 to 2.55

Very Irregular

2.24

Close to Standard

Gamma of 2.2 is the standard and needed for

accurate image reproduction. See Figure 2

Brightness Decrease

with 30 degree Viewing Angle

28 percent decrease

to 166 cd/m2

Large for OLED

64 percent decrease

to 160 cd/m2

Very Large

Screens become less bright when tilted

Both displays are equally bright at 30 degrees

Droid behavior is typical for LCDs

Black Level Increase

with 30 degree Viewing Angle

Visually Insignificant

Not Measured

88 percent increase

to 0.31 cd/m2

An increase contributes to image wash-out

Droid behavior is typical for LCDs

Contrast Ratio

with 30 degree Viewing Angle

Extremely High

Not Measured

280 is Low

Dynamic 516

A measure of screen readability when tilted

Droid is still fine for text but images affected more

Color Shift

with 30 degree Viewing Angle

Δ(u’v’) = 0.0262

7 times JNCD

Δ(u’v’) = 0.0020

½ times JNCD

JNCD is a Just Noticeable Color Difference

Droid has no noticeable color shift with angle

Power Consumption

at Maximum Brightness

0.91 watts

0.87 watts

Both about 1 watt

Power Consumption for the

same Peak Luminance 229 cd/m2

0.91 watts

0.54 watts

LCD with LED backlight is more efficient

Power Consumption for Black

0 watts

0.46 watts

OLED is zero because it is emissive

Droid Dynamic Contrast reduces power for Black



그밖에도 구글이 국내에서 게임 카테고리를 차단한다는 소식은 이미 다들 알고 있을겁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플레이스에서 유료용 앱들을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문제들 뿐 아니라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안드로이드폰 유저들 중에 통화중에 하단의 다섯개의 터치버튼들이 볼에 눌려 오작동 되는 경우를 들어보신적 있으십니까? 전화기를 귀에 대면 화면이 꺼지고 귀에서 멀어지면 화면이 켜져야 되는데 꺼진 상태로 있어서 내 핸드폰 안에서 정보를 찾지 못한 경험이 있다는걸 들어 보신적 있습니까? 안드로이드폰을 충전하려고 파워어댑터에 연결하면 화면이 저절로 켜졌다가 꺼지지 않고 한동안 계속 켜진상태로 머문 상태를 경험해 보신적 있습니까? 완벽한 한글 지원이 되질 않아 UTF-8으로 일일이 다 변환해서 MP3 파일들을 옮겨 보신적 있습니까? 메일이 한글이 깨져서 오는 경우를 경험 하신적 있습니까? 사진을 찍으려고 버튼을 누르면 찰칵 소리가 한참 있다 나면서 사진이 나중에 찍히는 경험을 하신적 있습니까?
안드로이폰이 다양한만큼, 많은 제조사에서 만들고 있는 만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폰용 악세서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의 제조사에서 1년동안 수많은 안드로이드폰을 쏟아내는 만큼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약속받기란 쉽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실 경우 우선적으로 안드로이드 버전을 살피시고 제조사나 이동 통신사에서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약속해 주는지를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안드로이드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펌웨어가 업데이트 될 수록 소비자들은 더 나은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실 수 있게 되는겁니다. 제품이 고장나도 서비스를 잘해주는 기기를 찾기보다 오작동이 적은 안정적인 제품을 고르고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틀 약속해 주는 제품을 통해 제대로 된 A/S를 해주는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2010/04/15 11:06 2010/04/15 11:06
  1. Sehan
    2010/04/15 08:33
    도무지 언론이 누구의 편인지(사실은 광고주?) 알 수 없군요...
    소비자들은 대다수의 언론중 많은 숫자의 '광고'에 손을 들어주는데
    제대로 된 정보는...ㅎㅎ 일부 개인 블로거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건지...
    Eun님 구독자들이 많아지길 바래야겠군요^^
    공정한 정보를 위해서라두요...
    • Eun
      2010/04/15 08:45
      국내에서는 AMOLED 스크린 장착이면 최고의 스마트폰이 되는것처럼 홍보하지만 AMOLED 스크린도 분명 단점이 존재합니다. 아직까지 완벽한 화질을 구현하지 못하죠. 위의 DisplayMate라는 회사에서도 AMOLED 스크린을 아직도 프로토타입 정도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AMOLED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을 경우 팬타일 방식을 검색하시면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현재 나와 있는 모든 AMOLED 스크린은 팬타일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삼성에서 자랑하는 수퍼아몰레드도 팬타일 방식이구요.
      국내 소비자들에게서 윈도우 모바일이 안좋은 이미지로 인식이 된 이상 국내 제조업체와 통신업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지금은 안드로이드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계속 심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거죠. 언론에서는 계속해서 결국은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할거라 이야기 하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공존할거라는 견해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면 국민들에게 정보를 주거나 사실을 전달하기 보다 잘못된 지식으로 일방적으로 교육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드는군요. 물론 언론 뒤에는 무언가가 있겠지만...참으로 씁씁한 현실입니다. 국내 기업들을 향한 쓴소리를 하는 해외언론 기사들은 번역이 되어 나올질 않죠...그러한 측면에서 영어공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
    • jj
      2010/04/15 09:59
      "아직까지 완벽한 화질을 구현하지 못하죠." 이 말은 맞습니다. 허나 이제껏 나온 제품중에는 가장 좋습니다. 기술적으로 뭐가 어떻고 하는것보다... 그냥 매장가서 직접 비교해서 보십시요. 그게 정답입니다.
  2. 단점
    2010/04/15 10:02
    단점 4가지를 설명해 주셨는데요. 제가 하나하나 답변 드릴게요.
    1번문제는... 다음 버젼에서 지원한답니다. 사실 기술적으로 어려운건 전혀 아닌데... 정책적인 문제가 있었다고합니다.
    2,3번 문제는.... 사실 문제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쓰는 기능이 아닙니다.
    그냥 아이폰과의 차이점이지 단점은 아니라고생각됩니다.
    4번은... 단점맞네요. ㅋ
    • Eun
      2010/04/15 10:22
      단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맞죠. 하지만 안드로이드를 기사화할때 전혀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판단할 수 있게 최소한 알려줄수는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Backup 문제라던지 Sharing에 관해서 사실정도는 알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언론들이 함구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외에도 유저들이 실질적으로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쓰실 기회가 생기시면 제 글에 더 공감을 하실겁니다. ^^

    • 2010/04/15 21:59
      차이점이 불편하다고 느끼면 단점이지 않을까요?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lhotse
      2010/04/15 23:10
      많이 쓰는 기능이 아니기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서 단점이 아니라는 것은 억지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확 와닿아서 그렇습니다.
      터치펜과 24핀용 젠더...정말이지 집어 던지고 싶을 정도로 불편하다고 느끼는 1人 입니다.
    • 지나가다
      2010/04/16 05:18
      1번은 다음 버전에서도 해결이 쉽지 않을겁니다. 차라리 기술적인 문제라면 쉽겠지만, 기본적으로 컨텐츠를 보호하기 위해 내장 메모리만 사용하는 문제라서... 뭐 어떻게든 결론이 나겠지요. 하지만 앱이 외장 메모리로 가는 순간 끝없는 해킹과의 전쟁을 선포해야죠.
    • 예슬아빠
      2010/04/20 11:59
      1번은 단점 맞는데요.

      다음버전에서 해결된들 지금 구입하신 폰이 다음버전의 안드로이드로 업그레이드가 될 가능성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만... 1번을 단점이 아니라고 이야기하시려면 안드로이드 다음버전이 나와서 그게 작업이 되어서 탑재된 폰을 사셔야 될 겁니다. 그러면 빨라도 내년이겠죠.

      지금사면 앞으로 1~2년 OS 업그레이드는 문제없을 것이다라고 믿어도 좋다고 입증된 것은 지금까지 아이폰밖에 없었습니다.
    • 이명박
      2010/04/20 13:56
      삼성 알바들이 말하는 것과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1번은 다음버전에서 지원한다고 하지만,워낙말만 하는거 아시죠?
      2번,3번 안쓰면 문제가 아니다? 지랄을 하세요,
  3. 이대팔
    2010/04/15 11:11
    가지고 있는 윈모폰에 데일때로 데인지라 그리고 아이폰은 기다렸다가 4G 버전때 한번 생각해 보기로 했고 그래서 저도 우선 안드로이드폰으로의 교체를 생각하고 있는데 위에서 말씀하신 단점중에 역시 내장메모리 부분이 가장 큰 부분으로 다가오네요. 차후 안드로이드OS에서 해결이 된다고 하더라도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장메모리같은 기본적인 스펙은 기기제조업체에서 좀 스마트하게 해결을 해 줬으면 합니다. 다른데서 스펙을 줄여서라도 최소한 2G 정도만이라도 넣어서 출시해 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가장 최근에 팬택에서 나온 안드로이드폰도 내장메모리가 500M라고 하니 기본적으로 잡아먹는 메모리빼면 한 300메가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팬택도 모토로이가 실제 남는 메모리가 100M정도라고 사용자들로부터 원성을 듣는 것을 알고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있네요. 다른 제조사의 안드로이드폰들을 좀더 보고 그냥 윈모폰을 눌러쓸지 결정해야 겠네요.
    • Eun
      2010/04/15 12:41
      구글 안드로이드 자체에도 문제가 있지만 아이폰처럼 기본적으로 내장 메모리를 충분히 넣어주지 않는 제조사들에게도 문제가 있죠. 모토로이의 내장 메모리가 아이폰처럼 16기가만 되었어도 아마 10배정도 더 팔려 나갔을겁니다. ^^
      스마트폰을 변경하시려면 올 8월 정도에 아이폰 4G까지 나오는걸 보고 난뒤에 결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 lhotse
      2010/04/15 23:14
      슬퍼지려 합니다.
      6월 말경이 8월로...그것도 더 밀릴 수도 있으니 말이죠.
      승질 같아선 지금의 폰. 단칼에 절반으로 가르고 싶습니다. ㅠ.ㅠ
      뻑하면 lcd켜져서 배터리 다 잡아먹는...
    • 오선
      2010/05/07 04:16
      어차피 한번 만들어진 폰들은 외장에 앱을 넣지못할바엔 하드웨어적으로 수정이 않되니 병신이 된거나 다름없네요.
  4. soul
    2010/04/15 12:01
    앱스에서 게임매출이 상당하죠.. 업무그런것도있겠지만

    게임이 엡스나 마켓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상당합니다..

    제가봤을땐 SK입김이 들어간 느낌이 팍팍.

    지네 T스토어 살리려면 게임이라도 있어야되지않겠어요?..

    안드로이드 마켓유료결제는 아직도안되고있고요.. 한국의경우

    그레서 모토로이나 안드로원사용자는 크랙어플을쓴다죠 ㅇㅅㅇ

    내장메모리문제는점점줄어드는 추세인거같아요. 삼성에서나온다는 안드로이드도

    내장이 5G라는데 그정도면 갠찮다고 봅니다.

    • Eun
      2010/04/15 12:43
      내장 메모리를 아이폰 수준까지 끌어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메모리 슬롯도 좋지만 처음부터 32기가나 64기가가 들어 있으면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 다음세대 아이폰에서는 64기가 버전이 나올텐데 앞으로 안드로이드폰도 내장 메모리에 신경을 써야 할것 같네요. ^^

      조만간 안드로이드폰 게임 카테고리가 막히면 아이폰처럼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5. 비밀방문자
    2010/04/15 12: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Blueriver
    2010/04/15 15:22
    안녕하세요. 가끔 와서 왠지 딴지만 걸고 가는 듯 합니다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또 딴지 걸러 왔습니다 ^^;;

    1. 앱을 외장 메모리에 설치하지 못한다는 건, 앞으로 나아지긴 하겠지만 현재로선 단점임은 분명하죠. 하지만 microSD 가 달려있다는 점은 얘기가 다릅니다. 아무리 내장 메모리가 커도 그것이 충분할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개의 메모리 카드를 갖고 있다가 필요에 따라서 원하는 것만 끼우고 나가는 쪽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 한 번 끼웠다고 영원히 안 바꾸는 것도 아니니까요. 반대로 전 아이폰에서 사용자 데이터 입출력이 어렵다고 단점으로 꼽는 사람은 못 봤군요. 아이패드가 안 끌리는 이유도 제게는 바로 이런 점이 가장 큽니다.
    아이폰에 저런 게 달려있었다면 전 만세를 부르겠지만... 이것 역시 아이폰에 있어선 단점임에 확실합니다.

    2. 싱크 프로그램이 편하다는 건 장점이지만 싱크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원하는 것을 넣고 뺄 수 있다는 건 그리 장점이라고 생각하긴 힘듭니다만... 모든 게 장점만을 갖고 있을 수는 없고 다 장단점이 있는만큼, 이쪽의 장점이 다른 쪽의 단점이라면 다른 쪽의 장점은 이쪽의 단점입니다.
    만일 싱크 프로그램의 사용이 정말 편하다면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반대로 싱크를 안 쓰는 쪽이 더 편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3. 이건 저도 뭐라고 할 수는 없군요. 안드로이드는 구글 체크아웃 계정을 이용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 계정을 쓴다면 거기서도 다운은 되겠습니다만, 이건 카드 번호를 넘기는 셈이니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4. 내용을 잘못 보신 것 같은데, 2.1 의 갤러리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브라우저에서도 24비트로 잘 나오죠. 구글에서 한 소리 역시 2.0.1 의 갤러리는 2D 로 처리해서 24비트였지만, 2.1 에서는 3D 로 처리하기에 16비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2.0.1. 에서 2.1 갤러리를 설치한 것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24비트를 원하신다면 다른 Picture Viewer 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단순히 앱 중 하나인 갤러리가 문제라 해서 폰 전체의 문제라 볼 수는 없을 것 같군요.


    맨날 와서 어째 딴지만 걸고 가는 듯 해서 죄송합니다만...
    적어도 어느 한쪽을 무조건 옹호하는 게 아닌, 양쪽의 장단점을 전부 객관적으로 보려 하는 것이니 이해해 주실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 Eun
      2010/04/15 16:21
      1번같은 경우는 충분한 내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으면서 외장형 슬롯이 있어 32기가까지 확장이 가능하다는 장점만 내세우는 기사에 대해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 했습니다.
      2번 같은 경우는 아이튠스가 동기화 프로그램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부분만을 내세운 기사에 대해 동기화 프로그램을 통해 Backup과 Restore가 편하다는 부분을 이야기 한거죠.
      3번과 같은 경우는 구글 체크아웃을 통해 유료앱 구입 이외에 일반적인 컨텐츠까지 구입이 안드로이드에서 한꺼번에 이뤄지지 못하니 결국 컨텐츠 Sharing은 힘든거죠. 한 가족이 구입한 앱 뿐만 아니라 컨텐츠까지도 나눌 수 있는 장점이 없다는걸 이야기 했습니다.
      4번과 같은 경우는 드로이드에서는 이미지 스캐일링을 통해 이미지 갤러리나 웹브라우져에서도 24비트를 지원한다고 쓰여있지만 넥서스원에서는 그러지 않은걸보아 모든 안드로이드 2.1 버전이 24비트 스캐일링을 지원한다고 이야기 할 순 없는것 같네요.
      For Google (Nexus One)
      Eliminate the primitive 16-bit display interface and fix the Browser, Gallery and other applications.

      가끔이라도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글은 제목처럼 언론에서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의 미래이자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굴림하는것처럼 하도 포장을 해서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사항을 적어 봤습니다. 소비자들도 공평하게 생각할 수 있게 말이죠. ^^
      안드로이드폰을 5개월 정도 사용하다 보니 여러가지 불편한 점도 많고 버그도 여전히 있기에 구입전 이러한 점들을 알고 난뒤에 선택하시라고 적은 글이기도 합니다. ^^
    • 예슬아빠
      2010/04/20 12:07
      1번 메모리에 대해서 저는 약간의 반론을 적습니다.
      모바일 인터넷이 급속하게 자리를 잡아갑니다. 그런데 휴대하는 기기에 저장 공간을 계속 늘려야 되나 라는 문제... 클라우드 컴퓨팅이 당연시 되고 네트워킹이 되면 적당한 정도의 저장 공간만 기기에 있으면 되고... 그 나머지는 스토리지 클라우드에서 해결하면 되죠.

      32GB 마이크로 SD 메모리 가격이 얼만지나 아시죠? 20만원이 넘습니다. 아이폰과 비슷한 가격에 폰 사고 거금 들여서 SD 메모리 사는 게 장점이다.. 이건가요? 그리고 그거 꽂아서 33~34GB가 된다고 칩시다. 32GB나 34GB나 별 차이도 아니잖아요. 내장메모리가 속도도 더 빠르고 여러모로 좋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7. 애플까들은 여기서도 이상한 말씀들을
    2010/04/15 20:24
    재미있네요. 그런식으로 옹호하면 아이폰도 단점이 없죠
    왜? 다음에 개선되면 되니까요.. --;
    블로거께서 제기한 문제는 분명 단점이 맞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구입해서 아이튠즈를 해야한다는건데
    외장메모리를 사서 낀다는건 보통일인줄 아십니까?
    게다가 전 외장메모리의 내구성자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내장메모리 나간 적으 없는데 외장메모리는 홀라당 날아간적이 많거든요
    게다가 백업/복원이 어렵다는건 심각한 단점중 하나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백업을 게을리 하는게 단지 어.렵.고.귀.찮.아.서.거.든.요.

    특히 1번의 내장메모리 자체는 안드로이드가 완전 개방형이다보니 생기는 문제입니다
    구글에서 적어도내장메모리는 애설치용 공간을 최소한 1기가이상
    확보하라는 반강제적 가이드라인만 만들어도 될일 아닙니까?
    스스로 내장형메모리 확보를 게을리하는건 단지 하나뿐입니다
    당장 앱스토어가 부실하니 원가절감하는거죠.
    삼썽과 팬택에서 나온 안드로이드폰이 90만원대에거의 100만원에 육박하는데 앱설치용 내장메모리여유가 고작 몇백메가대라는게 말이됩니까?
    카메라모델이나 사몰레드액정해봐야 몇만원밖에 더해요?
    아이폰원가만 세상에 드러난게 아니잖아요?
    지금 보조금까지 축소되서 스마트폰구입도 비싸졌습니다. 엄니야2처럼 왕창 받고 사는거 아니기때문에 강력하게 요구해야 아이폰과 경쟁이 되죠 이런식이면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에 작살납니다. 또 내수용은 차별하고 해외용은 싸게 다 고쳐서 팔건가요? 한번만 그짓거리 더하면 다시는 국산폰 안사요!!
    • Eun
      2010/04/16 08:04
      올하반기부터 나오는 안드로이드폰중에는 내장 메모리가 8기가 정도 되는 제품들이 있더군요. (물론 아이폰처럼 16기가나 32기가 내장 메모리면 더 좋겠지만요. ^^) 많은 소비자들의 내장 메모리의 중용성을 아는 이상 메모리 슬롯으로 확장이 가능하다고만 이야기 할 순 없을겁니다.

      스마트폰이 일반 피쳐폰에 비해 가격이 비싸 2년 약정을 해서 보조금을 받아야 살 수 있는 만큼 한번의 선택이 2년을 결정하기 때문에 이런 글도 써봤습니다. 언론에서는 절대 언급하지 않을겁니다.
  8. 쵸파
    2010/04/15 20:32
    아이폰 관련 기사가 나오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상한 정보가 나오는 경우 버럭 하게 되는 것은 제가 아이폰을 쓰고 있기 때문이겠죠? 안드로이드폰을 만져볼 기회가 없어서..(주위에 쓰는 사람이 없네요...왠지 핸폰 파는곳 가서 살것도 아닌데 만져보는 건 싫고..)위에서 말씀해 주신 단점들이 확 와닿진 않지만...
    아이폰 OS와 안드로이드 계열이 계속 경쟁을 하면서, 소비자들이 그들 경쟁에 따른 효용을 양껏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언능 아이폰 OS 4.0으로 업글 되었음 좋겠네요 ^^
    • Eun
      2010/04/16 08:06
      저도 그런면이 있지만 지금은 아이폰 계약을 마치고 안드로이드폰 드로이드를 5개월 사용하는 유저로써도 아직까지는 안드로이드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4세대 아이폰이 나오면 바로 넘어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맘 편하게 쓸 수 있는 스마트폰 같습니다. 적어도 제 제가 두폰을 다 경험한 입장에서는 말이죠. ^^
  9. 하늘빠
    2010/04/15 20:55
    와, 너무 심각한 문제들이네요..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이걸로 사야하는 걸까요..? 아님 걍, 아이폰3Gs 사야하는 걸까요.. 오늘은 넘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군요.
    • Eun
      2010/04/16 08:06
      2010년은 국내에서 스마트폰의 원년이라 불릴만큼 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겁니다. 급하게 구입할 이유가 없으시다면 올 여름까지 지켜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
    • 하늘빠
      2010/04/17 07:32
      아, 그렇군요. 좀더 기다려 볼까요..
      아이폰 가지고 계신 분들이 주변에 자꾸 늘어만 가는데,
      이거 안드로이드 군단은 언제쯤 도착하려는지..
    • 비밀방문자
      2010/04/17 12: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0. Frederich
    2010/04/15 22:16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Eun님은 애플 옹호란 색깔이 강해보여요. :)
    뭐.. 저야 자주 와서 글을 읽으니 이해하지만 좀 더 객관성을 지니시면 더 나은 블로그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의 단점"과 "안드로이드폰의 장점"에 대해 심도있게
    기술해 보시면 어떨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Eun님의 분석력이 좋으시니까 많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싶구요.
    ( 제가 Eun님 블로그를 구독하고나서의 생각이고 그 이전의 블로그 내용에 대해서는 무지함은 이해해주세요.)

    참, 안드로이드 기다리는 입장에서도 글의 내용은 대다수 공감합니다. 특히 앱과 내장메모리 부분은 말이죠.
    다만 저도 Blueriver님 말씀처럼 "싱크" 문제는 오히려 안드로이드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아예 불가한 건 아니니까요 lol
    • jerrys
      2010/04/16 00:57
      Eun님이 애플을 옹호하는 편이라기 보단 아직은 아이폰이 좋다는게 현실이죠. 물론 장단점이 있지만 종합하면 아이폰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탈옥까지 가정한다면 더더욱,
      지금 시점에서 안드로이드가 더 좋다 혹은 비슷하다고 안드이드를 추천한다면 그건 장사꾼이죠.
    • Eun
      2010/04/16 08:14
      Frederich님의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찾아 오셔서 저또한 애플빠라고 욕하고 가곤 합니다. 애플 제품이라고는 2년전 1세대 아이폰을 처음 접한게 전부인데요. 지금 아이폰 3G나 3GS도 없이 계약 끝난 1세대 아이폰으로 음악듣고 인터넷 하고 앱가지고 노는게 전부인데요. 그리고 제 손안에는 아이폰대신 드로이드와 블렉베리가 있은지 5개월이 넘은 안드로이드 유저인데요.
      사용해보니, 직접 경험해 보니 아직까지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과 견줄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개인적인 결론을 내봤습니다. 그리고 좋은 제품을 구입하는게 낫다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내놓을 뿐이죠. 언론에서 일방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들에 대해 가끔은 반항적으로 쓸 뿐입니다. 너무 한쪽에만 치우친 언론 기사에 반대쪽 의견도 내놓아 여러방향에서 함께 생각해 보자고 쓰기도 하죠. 아이폰 하나때문에 애플빠로 낙인찍혔지만 2년반동안 아이폰을 가장 오랫동안 써온 유저로써 좋은 제품이 좋다고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가 기자거나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거라면 더 객관적으로 글을 썼을겁니다. 저는 그저 내가 좋아하는것 이야기하고 나누고 싶은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거랍니다.
      너무나 한쪽으로 치우쳐서 죄송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이 제 맘에 들었다면 안드로이드에 관한 글들로 가득찼을겁니다. 그리고 그럴날이 오지 말란법은 없겠죠. ^^
      애플빠가 글을 쓴다고 이해하시기 보다 한 블로거가 자신이 좋아하는 기기에 대해 글을 쓴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충고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 Frederich
      2010/04/19 23:04
      Jerrys님 말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좀 더 객관적이면 신뢰도도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보자는 의미일 뿐입니다. 앞서도 적었지만 싱크 문제는 단점일 수도 장점일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요. 어쨌든 현재는 아이폰이 안드로이드폰보다 좋다고 저 또한 동감합니다.

      Eun님 말씀 감사합니다. 요새들어 자칭 대표적 IT블로그라면서 저마다 온갖 주장을 내세우지만 막상 보면 이게 분석인지 홍보인지 하는 글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Eun님 블로그에선 그런 느낌은 받지 못했거든요. 그런 애정을 가진 한 구독자의 의견이라고 봐주세요. 블로그가 사적 공간이란건 잘 알고 있는데 괜히 주제넘은 행동같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Onizuka
    2010/04/16 00:03
    저도 한달 전에 드로이드랑 아이폰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다가 1번 내장메모리 문제 때문에 아이폰으로 왔는데요, 지금은 뭐 아이폰에는 만족하지만 AT&T에 좌절을... 물릴 수도 없고 2년 후를 기약해야죠. 2년 후에는 정말 드로이드건 아이폰이건 무조건 버라이죤으로...
    저 단점들에 대해서 얘기하니 어떤 분들은 내장에는 코어만 설치하고 나머지 데이터는 외장메모리에 설치한다고 어플당 내장메모리를 차지하는 용량은 1~200KB밖에 안 되니 문제가 안 된다라고 하더군요. 분명히 안드로이드펍에서 저 내용이 틀리다는 걸 보았는데 그런식으로 우기니 써보지 않은 제 입장에선 할 말이 없었습니다. 주위에 드로이드 사용자 4명있는데 아직 기기를 제대로 만져볼 기회가 없어서 확인도 못 하고 있구요. 그런데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SD카드를 제거하면 어플들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거 같은데 말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4/16 08:17
      제가 확인은 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앱들은 내장 메모리에 저장되는것 같습니다. 다만 게임이나 앱중에 저장하는 부분들은 외장 메모리로 빠지는것 같네요. 예를 들면 게임 스코어를 내 이름과 등록할때라던지, 앱에서 메세지들 저장할때라던지와 같은 경우말이죠.
      대부분의 앱들은 다 내장 메모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구글이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제조사들이 충분한 내장 메모리를 지원해주는거 더 좋을것 같습니다. 모토로이도 처음부터 아이폰처럼 내장 메모리를 16기가 정도 지원해 줬다면 지금보다 10배 이상은 팔려 나갔을겁니다. ^^
    • 하늘빠
      2010/04/17 07:40
      맞습니다. 내장 메모리.. 정말 왜 빨리 해결 안하나 모르겠네요. DMB 를 빼고 내장 메모리를 늘리든지 하지. 제 생각에는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메이커마다 또는 동일 메이커라도 기기별로 특징을 다르게 해서 시장에 내놓으면 자기 취향에 맞게 많이들 사갈텐데..

      어쨌든, 애플에서 PC 를 만들어 신나게 팔때 IBM 이 PC 시장에 나오고 시장을 IBM 에게 빼앗겼듯이.. 애플의 폐쇄 정책 때문에, 아이폰이든 뭐든 애플의 대제국(?)에는 언제나 바람잘날이 없으리라..
  12. 아이폰AS문제
    2010/04/16 00:10
    그런가요? 그래도 드로이드에 한표~~
    • Eun
      2010/04/16 08:18
      드로이드고 나쁜 스마트폰은 아니죠. ^^
      특히 AT&T의 서비스를 싫어한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
      물론 최근에 버라이즌에 출시된 HTC의 인크레더블인가요? 그 제품이 더 좋아 보이긴 하지만요. ^^
  13. 내장메모리
    2010/04/16 00:23
    다른 장점들을 전부 무용지물로 만드는 치명적인 단점...앱 몇 가지 깔으니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폰...모토로이 쓰는데 그냥 웹서핑하고 트위터밖에 할 게 없네요.
    • Eun
      2010/04/16 08:20
      모토로이는 드로이드보다 앱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더 작죠. 앞으로 더 용량이 큰 앱들이 많이 나올텐데 그러한 앱들을 사용하려면 충분한 공간 확보가 필요할겁니다. 제가 듣기로는 모토로이에서 구글어스를 설치하는건 거의 불가능 하다고 들었습니다.
      구글도 문제지만 제조사들도 충분한 내장 메모리를 제공해 줘야겠죠? ^^
  14. 와이엇
    2010/04/16 00:26
    생각해보니 안드로이드의 단점이 꽤 많군요. 구글에서도 이런 문제들을 잘알고 있을테니 어떻게든 해결이 되리라 봅니다. 이글을 읽고 보니 다시 아이폰으로 기울어지네요. ^^
    • Eun
      2010/04/16 08:22
      아무래도 2010년도 하반기가 되어야 진정한 승부가 펼쳐질것 같습니다. 4세대 아이폰이 나오고 삼성 갤럭시s가 출시되고 국내에 넥서스원이나 인크레더블과 같은 외산폰까지 나온다면 정말로 스마트폰 전쟁이 되겠네요. 지금 당장 스마트폰을 구입하거나 바꿔야 할 이유가 없다면 하반기까지 기다려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15. 2010/04/16 02:13
    흠..... 글의 요지는 안드로이드의 단점을 부각 시켜서 이야기 하시는게 아니라...
    이러한 정보들이 왜 언론에 이야기가 안되고있는지 (이유야 머 다아시겠지만) 아이폰의 단점은 세세한것 하나하나 말하면서...
    그러니 여기서라도 정보를 드리니 참고 하세요... 라는 EUN 님의 요지 같네요...
    여기서 다른 이슈 하나.. 흠 언론도 광고의 일종으로 본다면.. 아이폰 4G에서 아이폰 자체에서 어플을 이용한 광고가 된다면.. 개인 광고도 할 수있다는 말이고 또 우리나라 법을 따라야 하나요?..... 만약 어플을 직접 제공하는 애플에서의 법을 따라야 한다면... 어플광고를 통한 정보 공유??? 우리나라 법에 적용 되지 않는...그런 법?...
    역시나 저도 너무 우회 적인 방법만 생각 하나 보네요.....하도 살고있는곳이 답답해 끄적여봤습니다. 오늘 제가 본 기사네요...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1957593&cDateYear=2010&cDateMonth=04&cDateDay=15
    이글을 보면 더욱더 답답합니다..~~와~~~대한민국 파이팅 입니다.````
    • Eun
      2010/04/16 08:26
      그래도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죠. 물론 아직도 더 많이 변해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세계적인 흐름에 역행하는 일들은 점점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국내 IT 경쟁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걸 깨달은 이상 변화없이는 진정한 IT 강국이 될 수 없다는것 알겁니다.
  16. Steve
    2010/04/16 04:30
    저도 모바일 디바이스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읽다가 글을 남깁니다.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의 문제점을 제조업체의 customizaiton이라고 봅니다. HTC는 HTC대로 모토롤라는 모토롤라대로 기본 OS에 조금 손보고 제조업체만의 UX를 올리고. 구글이 윈모7처럼 기본사양을 두던가 (디스플레이 사이즈, 버튼 갯수 등등)조만간 안드로이드폰들이 나가야 할 길을 제시해야할것 같습니다. 또 다른 오픈 플랫폼인 노키아와 인텔의 MeeGo는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사족으로 HTC의 Sense UI나 SE의 Rachel UX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LG의 안드로이드폰은 자기들만의 무언가를 탑재한지는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쪽이 가장 재밌는쪽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0/04/16 08:34
      그부분이 구글의 개방성이 풀어야할 가장 큰 숙제죠. 이러한 문제를 안 MS에서도 윈도우 모바일 7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주 구체적인 조건들을 제시하더군요. 버튼 숫자부터 시작해서 함부로 바꿀 수 없는 UI에 하드웨어 스펙까지 제한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게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이 2.1까지 나왔지만 시장에는 아직까지 1.5 또는 1.6 버전부터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게다가 각 제조사들의 특성에 많은 UI를 입혀서 나왔죠. 자신들만의 안드로이드를 만들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이 나와도 소비자들은 바로 업데이트가 불가능한겁니다. 제조사들이 자신들이 customize 한 안드로이드를 업데이트해줘야 하니까요. (물론 새버전에서 돌아가는지도 테스트를 해야 하니 시간이 더 많이 걸릴겁니다. )
      예전에 한 전문 블로그에서 구글 안드로이드의 파편화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요. 제 생각에도 구글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제조사들이 많이 동참해서 안드로이드 점유율을 높이는게 우선이겠지만 이렇게 내버려두다가는 결국 제품을 구입해야할 소비자들이 외면할지 모르겠습니다.

      HTC의 센스 UI는 전문가들한테도 호평을 받을정도로 우수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안드로이드의 성능을 죽이지 않고 잘 만든 UI라고 생각하구요. 소니 애릭슨의 래이첼은 안드로이드 1.6에 최적화 되있지 않나요? UI 디자인은 새롭지만 2.1에서도 잘 돌아갈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HTC의 센스처럼 빠른 반응을 보여줄지도 모르겠구요. 개인적으로는 HTC의 센스가 더 낫다고 봅니다. ^^
  17. Dino
    2010/04/18 08:58
    안드로이드는...
    애플 이외의 회사들이 선택할수 밖에 없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기술적인것을 떠나서, 현재 다른 회사들 입장에서는
    아이튠즈와 같은 마켓플래이스를 당장 가질수 없고, 사용자도 확보할수 없습니다.
    그나마 가장 빠르게 마켓을 가져올수 있는 방법이 안드로이드인거죠.
    근데 그 마켓이라는것도 웃기죠.
    구글에서 운영하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있고, 각 통신사들마다 따로 준비하는 안드로이드 마켓도 있습니다. 제조사들도 안드로이드 마켓을 준비하고 있고요.
    국내 SKT에서는 WIPI 프로그램을 사용할수 있도록도 했죠.
    폰하나에 몇개의 마켓이 들어갈까요?
    각 회사들이 각자 커스텀 사양을 내놓으면 어뜨 어플이 어느 통신사의 어느 모델이 맞는지 사람들이 확인하고 다녀야될겁니다.
    • Eun
      2010/04/19 08:21
      안드로이드의 다양성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하죠.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이 더 커지기 전에 구글이 조금은 더 강제적으로 여러가지 통합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그리고 최근의 아이패드까지 동일안 OS를 사용함으로써 더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이고 동일안 OS를 사용하는 기기들을 통해 모두가 애플의 컨텐츠 유통망을 사용할 수 있으니 그 파급효과는 안드로이드 진영보다 더 클 수 밖에 없을겁니다. 이름만 안드로이드폰이고 각자 다 다른 성능에 다른 버전을 가지고 서로 호환이 되질 않은다면 안드로이드폰의 시장 점유율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는거죠. ^^

  18. 2010/04/20 02:59
    그래도 애플보다는 구글..

    내 맘에 드는 기계를 고를 자유를 달라.
    • Eun
      2010/04/20 12:28
      맘에 드는 기기를 고를 자유가 있죠?
      안드로이드폰이냐 윈도우폰이냐 아이폰이냐...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사에서 회사폰으로 강요하는일 빼고는요. ^^
  19. 예슬아빠
    2010/04/20 12:15
    메모리 문제가 안드로이드 다음 버전에서 해결될까요? 제 생각에는 좀 미지수인데요. 이게 구글에서 기술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제조사들이 내장 메모리를 좀 넉넉하게 채택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잖아요.
    무슨 HDD는 꼴랑 10GB 넣어놓고.. USB가 지원되니 10GB HDD 용량이 부족하면 32GB USB 메모리 꽂아서 쓸 수 있으니 장점이라고 언플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에서 USB 메모리와 HDD에 프로그램을 나눠서 설치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된다는 식의 억지 주장처럼 보이거든요.
    • Eun
      2010/04/20 12:31
      다음 버전에서 해결될지는 다음 버전이 나오면 알겠죠. 안드로이드 진영도 기기들만 팔아서 점유율만 높이려고 노력하기 보다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문제점들부터 고쳐 나가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구입한뒤 여러 문제들도 고생하고 나면 다시 안드로이드폰을 사람 사람들은 많지 않을겁니다. 아이폰이 계속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유는 처음에 아이폰을 산 사람이 계속해서 다음 버전으로 아이폰을 구입한다는거죠. 기기가 맘에 안들면 갈아타겠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하기 때문에 아이폰을 계속해서 구입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구글 진영도 이러한 스마트폰을 만들려고 노력하는게 먼저가 되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
  20. 율리
    2010/05/30 07:00
    애플의 아이폰의 단점을 얘기하자면 수두둑할 겁니다
    애플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아이폰의 단점도 솔직히 얘기해주셨으면 합니다만
  21. whitewnd
    2010/06/04 23:01
    체험단 찬양리뷰만 넘쳐나는 와중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22. regdg
    2010/10/27 06:18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도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봐,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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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옴니아2 누적 판매 60만대의 진실은?
2010/03/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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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0일 지난 해 말 출시한 옴니아2 계열 3종의 누적 판매가 60만대를 넘어 섰고 개통량은 5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전체 규모의 30%, 2008년의 약 80%에 해당하는 매출 성과라며 전자신문, 디지털 데일리, 서울신문에서 앞다투어 삼성전자의 성과를 칭찬하는 글을 내놓았다.
 

옴니아2 총 누적 판매가 60만대를 넘었다면 아이폰의 50만대보다 더 많이 팔린것이고 국내 스마트폰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것이다.
그렇다면 옴니아2 누적판매가 60만대를 넘어섰다는것은 사실일까?
삼성전자에서 직접 발표한만큼 거짓은 아니겠지만 60만대가 어떻게 누구에게 팔렸는지를 알리는 기사는 찾을 수 없다. 60만대라는 누적 판매는 정말로 대한민국 60만명의 순수 소비자들이 선택한 결과일까?
옴니아2는 과연 60만의 소비자들이 선택한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인가 아니면 그 뒤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진실이 숨겨져 있는가?
그 누구도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지만, 그 누구도 옴니아2가 어떻게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 됐는지 알려 주지 않지만 여러가지 정황을 살펴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을듯 싶다.
삼성이 옴니아2를 60만대나 판매할 수 있었던 이유는 광고효과, 엄청난 삼성 계열사들, 그리고 이동 통신사와의 관계 때문이 아닐까?

1. 광고 효과
그동안 제대로 된 적수를 만나지 못했던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아이폰이라는 적수를 만나게 된다. 전세계 스마트폰의 기준이 되어버린 혁신적인 제품이 국내에 상륙하게 되고 성능이나 품질로 승부를 걸 수 없는 삼성은 엄청난 마케팅 비용과 최대 광고주라는 파워를 이용해 언론 플래이를 시작해 아이폰은 단점이 많은 폰이고 옴니아2는 아이폰보다 헐씬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이라고 소비자들을 세뇌시키기 시작한다. 그리고 언론을 이용한 광고는 어느정도 효과를 보게 된다. (아직까지도 아이폰은 단점만 가득한 별볼일 없는 스마트폰이라고 아는 사람이 많은걸 보면 언론을 이용한 홍보 효과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2. 삼성 스마트폰만 써야 하는 계열사들
삼성전자에서는 아이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것이 큰 이슈가 된적이 있다. 사용하고 싶어도 삼성 스마트폰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는 삼성 계열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중앙일보, 일간 스포츠, 팟찌닷컴, 챔프, 중화TV, 올리브TV, TvN, Xports, 헬로TV, 양천방송, 마산방송, 영남방송, 경남방송, 해운대방송, 북인천방송, 가야방송, 중부산방송, 한솔제지, 인스타일, 코스모폴리탄, 여성중앙, 헤렌, 제일기획, 제일모직(빈폴, 갤럭시, FUBU, 구호, 르베이지, 띠어리, 니나리찌), 삼성중공업, 삼성석유화학, 상성종합화학, 삼성정밀화학,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 삼성전기, 에스워(세콤), 삼성항공, 삼성물산, CJ 제일제당, 신동방CP, 삼호식품, 하선정종합식품, CJ 제약,  삼성카드, 올엣카드,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애니카, 삼성투신운용, 삼성벤쳐투자, 뚜레주르, 보노보노, 빕스, 푸드빌, 투섬플레이스, 한쿡피셔스마켓, 더플레이스, 앤그릴, 씨푸드오션, 챠이나팩토리, 콜드스톤크리머리, 카페소반, 애트터더레인, 한게임, 넷마블, 성균관 대학교, 삼성의료원, 호암미술관, 리움미술관, 교통박물관, 삼성 SDS, 서울 이동통신, 삼성네트웍스, 씨브이네트, 용산역세권개발, 삼성건설, 신세계건설, CJ건설, 에버랜드, CVG, 호텔신라, 조선호텔, 글렌로스 골프클럽, 캐리비안 베이, 캐빈스호텔, 엠넷미디어, 이마트, 신세계, 리빙프라자, CJ홈쇼핑, 엠플, GLS, 인터네셔널 사이버마케팅, 에치티에치, 크레듀, 가치네트, 글로벌텍, 노비타, 블루텍,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아토피나, 생보부동산신탁, 케어캠프닷컴, 세크론, 한덕화학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삼성불매 운동을 하는 몇몇 소비자 단체들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
이러한 계열사들과 삼성과 연관된 하청업체들까지 포함한다면 60만대라는 수치는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또한 삼성과 연관된 공공 기관들, 이동 통신사와 연관된 기업들이 한두군대가 아닐것이다.
삼성 계열사들이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아이폰과 옴니아2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할까? 아니면 아무런 옵션 없이 삼성 옴니아2만 쓰게 할까? 삼성에 눈치를 봐야 하는 수많은 하청업체들 중에 옴니아2가 아니라 아이폰을 사용하기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어떻게 되는지 뻔히 아는 중소기업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폰을 선택할 수 있을까?

3. 이통사와의 관계
KT에서만 출시되는 아이폰과 달리 모든 통신회사에서 판매되는 옴니아2가 더 많이 팔릴 확률이 높은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게다가 그동안 삼성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이동 통신사들에게는 옴니아2를 더 많이 판매하는것이 자신들에게 이롭다는것을 안다. 삼성뿐 아니라 이동통신사도 옴니아2 광고와 판매에 더 신경을 쓰고 애국심 마케팅을 하며, 아이폰을 비하하며 옴니아2를 홍보하기에 바쁘다. 그리고 그들의 이러한 노력에 수긍을 하고 옴니아2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저 국산품 애용해야지 하며 사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것이다. SKT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타 이동 통신사로 옮기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것이고, 전화번호 이동을 꺼려하는 사람도 많을것이다.

옴니아2의 60만대라는 누적판매수는 결국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의 협력과 언론을 이용한 홍보 때문이 아닐까 한다. 옴니아2가 좋아 산 소비자들과 홍보와 언론에 속아 산 일반 소비자들이 10-20만명이라면 나머지 40-50만은 대부분 삼성과 이동통신사에 관련된 계열사들의 일방적인 옴니아2폰 선택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기사에는 삼성전자 관계자의 말이 인용되어 있다.
"옴니아2의 판매 성공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전사적 노력의 결과로 옴니아2 성공을 기점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스마트폰 출시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내 스마트폰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대중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 삼성전자는 두가지 전략으로 스마트폰을 판매하겠다는 뜻이다. 40종이 넘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내놓는다느것과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겠다는것 이 두가지다.
40종이 넘는 스마트폰이 1년동안 출시된다는 뜻은 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한달 이내에 중고폰 취급을 받게 된다는 뜻이다. 한달만 넘으면 내가 구입한 스마트폰 가격이 급격히 하락해서 버스폰이 된다는 뜻이다.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는 뜻은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 홍보를 하고, R&D 투자보다 마케팅 투자에 더 신경을 쓰겠다는 것이다.

삼성 이건희 회장 복귀를 시작으로 삼성에게 잘보이기 위한 언론의 움직임도 다시 시작됐다.
아이폰은 1년 기한의 시한폭탄이라는 기사가 포털 뉴스 싸이트에 가장 상위에 올라와 있는걸 보면 그렇다. 옴니아2가 60만대나 팔렸다고 자랑질 하는 기사들이 나오는걸 보면 그렇다.
2년반이 넘도록 1세대 아이폰을 사용하는 나는, 단 한번도 배터리 교체 없이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나는 내 아이폰에 고장난 시한폭탄이 들어 있어서 1년의 기간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나 보다. ㅡ,.ㅡ

"진실은 항상 사실 뒤에 숨어 있다!"
2010/03/30 16:19 2010/03/30 16:19
  1. 삼성직원중한명입니다.
    2010/03/30 17:57
    아이폰 사용자 매우 많구요
    전자 이외의 계열사는 핸드폰 쓰는건 마음대로 입니다~
    • eun
      2010/03/30 19:08
      삼성전자를 제외한 모둔 계열사와 하청업체들은 자유스럽게 아이폰을 직원폰으로 선택할 수 있군요.
      재가 이야기하는 것은 직원들의 개인폰이 아니라는것 아시는거죠?
      순수 유저가 60만인데 옴니아에 관한 개인 사용기나 팁을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무얼까요?
      정말로 소비자들 60만이 선택한 국내의 최고 스마트폰이라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 제친구가
      2010/03/31 06:42
      삼성계열 공장에서 일했는데
      스카이 폰 샀다가 안된다고 해서
      다시 삼성폰으로 바꿨는데
      이건 뭥미?
    • winpel
      2010/04/03 11:42
      계열사 강매에 의한 것 보다. 기업 비지니스에서 공짜로 제공한 물량이 더 많은 걸로 압니다.
      제 와잎도 회사에서 옴냐2 공짜로 제공 받더군요.
      그러나....2틀 쓰보더니만 열렬한 옴냐2 안티가 되더군요..
  2. virus
    2010/03/30 19:04
    자기가 뭘 사용하건 그건 내 마음대로일지 모르나
    멀리서 보고 있는 눈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걸요.
    인사 시스템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승급 경쟁자가 다수일 경우---평소 간과하던 이런 부분들이 결정적인 역활을 하더군요.
    알아서 긴다는 말이 그냥 우스개로 나온 게 아닙니다.
    이런 게 하나 둘 모여서 독이 되기도 약이 되기도 한다는 걸 깨달았을 땐---이미 늦지요...
    • eun
      2010/03/30 19:18
      회사 정책에 없다고 해서 경쟁회사의 제품을 맘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갑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인데 인터넷에 사용기 찾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많은유저들이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인해 구입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아이폰을 가지고 있어도 꺼내놓고 사용하지 못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3. ㅋㅋㅋ
    2010/03/30 20:02
    40만대인가 50만대 돌파했다고 뉴스 나왔을때, 이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아이폰은 개통수 기준이고, 옴니아2는 출고수 기준이라고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SK 인터넷 약정 걸면 옴니아 무료로 주는 곳도 있더군요.
    • Eun
      2010/03/31 07:55
      90만원이 넘는 고가폰이 벌써 버스폰이 됐군요.
      처음에 옴니아2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반년도 지나지 않은 자신의 폰이 공짜라는 사실이 억울하겠네요.
      국내 제조업체들도 가격 정책을 제대로 내놔야 할것 같아요.
      아이폰 같은 경우 1년에 한대만 나오는데 새로운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가격이 동일하거든요. 그러니 다음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모든 소비자들이 똑같은 비용을 지불하고 아이폰을 구입하게 되는거죠. 한달만에 버스폰이 된다던지 두달만에 새로운 버전이 나와 중고폰 신세가 되는 일은 없는거죠. 다양한 라인업을 만들어 내놓는거보다 적은 제품을 더 품질좋고 합리적으로 내놓은게 좋은 전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4. 이대팔
    2010/03/30 22:29
    꼭 삼성이나 옴니아2를 겨냥해서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회사의 어떤 중요한 상황이라면 그 회사의 물건이나 서비스를 직원에게 할당해서 그 직원의 가족이나 친구에게까지 영향이 미치는 것은 비일비재하죠.
    삼성이 아이폰을 매우 의식하는 것 같은데 정말로 옴니아2가 60만대가 팔렸다고 해도 본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3개의 통신사를 통해서 판매한 것이고 김연아등을 내세운 그 엄청난 광고홍보에 비해서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가 아닐지요. 거기다 광고가 아닌것처럼 교묘하게 동원되어 써대는 블로그나 언론기사들까지...아이폰 광고라고 해봐야 거 뭐냐 X-파일의 멀더목소리의 성우 이규화씨가 더빙한 광고를 잠시동안 본 것 밖에 없는 것 같은데...멀더의 말처럼 나는 믿고 싶지만 진실은 저너머에 있는 것이겠죠.
    • Eun
      2010/03/31 07:58
      60만대가 팔렸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팔리고 누가 샀는지에 대한 진실은 알 수가 없죠. 정말로 옴니아2가 아이폰과 견줄만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면 60만 모두가 소비자들이라 생각하겠지만 그럴만한 제품이 아니기에 더 의심이 갑니다. 정말 60만대는 팔린건가요? 정말 순수 소비자 60만이 선택한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인가요?
      저는 사실 넘어에 있는 진실이 알고 싶을뿐입니다.
      그러한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는 언론이 답답할 뿐입니다.
      그저 삼성에 아부를 떠는 언론 이제는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ㅡ,.ㅡ
  5. 옴메야
    2010/03/30 22:44
    옴메야는 깜짝 놀랐을때 쓰는 우리 시골 사투리 입니다. 옴니아가 아이폰보다 많이팔려서 아이폰보다 뛰어나다는걸 부각시키려는 초딩수준의 기사이지요.
    옴니아 꽁짜폰 뿌리면 이번주 안으로 천만대 판매달성.
    • Eun
      2010/03/31 08:00
      벌써 몇몇 대리점에서는 공짜로 풀리고 있다고 하네요. ^^
      옴니아보다 옴메야가 저 정감이 가는군요.
      전지전능의 뜻인 옴니아보다 사토리 옴메야를 폰 이름으로 썼으면 천만대는 아니더라도 더 많이 팔리지 않았을까요? ^^
      전지전능이라 사기치는것보다 나은듯 싶네요. ^^
  6. 일반회사원
    2010/03/31 00:12
    T옴냐2 쓰고 있습니다. 삼성이랑은 아무 상관없는 회사이나, 이번에 회사기념일에(상여개념) T옴냐2를 일괄지급하였습니다. 아마 삼성에서 밀어내기 물량으로 법인영업나온걸 회사에서 택했나봅니다. 아이폰과 옴냐중 초이스 이런거 없어서 그냥 받았습니다.
    안받자니 아쉬워서 ㅋ

    이런식으로 밀어내기한것도 위 대수에 포함되어 있겠네요.
    • Eun
      2010/03/31 08:02
      그렇군요. 삼성계열사 외에도 옵션없이 옴니아2만 지급하는 회사들도 있군요...그 뒤에는 어떠한 압력(?)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폰들중에 선택할 수 있는 기회 조차 주지 않은게 이상하네요. ^^
      저희 회사도 예전에는 블랙베리 시리즈 밖에 없었지만 최근에는 16기가 아이폰이 옵션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블랙베리 대신에 아이폰을 선택하고 있죠. ^^
  7. 60만대쯤이야
    2010/03/31 00:43
    그 정도 못 팔건 없습니다
    저만 보면 좋아서 오줌 싸는 강아지처럼 삼숭제품이면 신뢰하는 매니아 한국에 많아요

    어디에 팔았냐가 아니라 문제는 얼마에 팔았냐는거죠

    한국은 이동통신사뿐 아니라 휴대폰회사까지 보조금을 주는
    아주 기형적인 나라라는 것 알고 계시죠?(휴대폰값은 안 내리고 보조금을 준답니다..)
    아이폰만 1년뒤 폭탄될까요? ㅋㅋ
    전 1년 8개월전 산 시크릿폰 할부금 아직도 매월 3만원씩 내고 있습니다
    그거 2009년 초에 꽁폰으로 풀렸답니다.. ㅋㅋ(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뭐.. 그렇다구요..
    • Eun
      2010/03/31 08:09
      얼마전에 TV에서 공짜폰의 비밀인가 진실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들어 본적 있습니다. 공짜라고 사지만 사실 공짜가 아니란것, 그리고 그것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억울하게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폭로됐었죠. 이동 통신사 대리점 직원말만 듣고 무작정 구입하기에는 소비자들을 속이는 요소들이 너무 많이 있은것 같습니다. 충분한 지식없이는 제대로된 휴대폰을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네요. ^^
  8. 지나가다가
    2010/03/31 01:47
    CJ 는 삼성 계열사 아닙니다...삼성 그룹 계열사도 아니구요...

    그리고 방송쪽과 식음료쪽은 거의다 CJ 계열사이고요....

    폰에 대한 규제는 없는걸로 아는데요...


    신세계, 새한 등등 삼성에서 분리된지 오래 되었을겁니다..

    게열 분리된 곳들은 삼성폰만 강제로 쓰게 하진 않을듯 합니다..
    • Eun
      2010/03/31 08:14
      계열사가 공식적으로 분리됐다고는 하나 이건히 형, 동생등 가족들이 경영하는 그룹인만큼 삼성과 관계가 없다고 할 순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삼성은 동네 구멍가게에서나 일어나는 가족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셈이죠.
      폰에 대한 규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회사폰/직원폰으로 아이폰을 지급하는 회사가 몇이나 될까요?
      삼성계열사가 아닌 회사들도 회사폰으로 옵션 없이 옴니아2만 지급하는 회사가 있는걸 보면 삼성과 조금만 관계 있어도 마음데로 아이폰을 지급하는게 쉽지 않은것 처럼 보입니다.
      정말로 60만대가 소비자들에게 풀렸다면 어느 누구에게 풀렸는지 당당하게 이야기 못할 이유는 없을겁니다.
  9. lhotse
    2010/03/31 02:06
    진짜 한 발 늦은 좋은 소식하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00331140213950&clusterid=149981&clusternewsid=20100331142709916&p=yonhap
    이런거 보고 좋아해야하나~~비웃어줘야하나~ 참내!
    아직 넘을 산이 많네요~~
    • lhotse
      2010/03/31 02:07
      관련 내용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
    • Eun
      2010/03/31 08:15
      결국 또 아이폰이 해낸것 같습니다. ^^
      아이폰때문에 위피정책이 바뀌던지 이제는 금융결재 정책까지 바꿔놓는군요. 아이폰이 없었다면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어떠한 나라로 살아 가고 있었을지 상상이 갑니다. ^^
  10. soul
    2010/03/31 03:28
    아이폰으로 댓글은 안달리네여 흠흠.. 비슷한시기에 출고한 두핸드폰

    한쪽은 가격유지 상태에 50만대나 팔렸고

    한쪽은 벌써 공짜에 제고처리용으로 해서 60만대나 팔렸고

    어느쪽이 이겼는지는 자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3/31 08:18
      60만대 팔렸다고 홍보하는 기사는 많으나 어떻게 팔렸는지 누구한테 팔렸는지 자세한 소식을 알리는 기사는 단 하나도 찾을 수 없죠. ^^
      아이폰의 장점중 하나는 1년에 단 한대의 아이폰만 나오고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는 가격이 동일하게 유지된다는거죠. 오늘 샀는데 다음달에 공짜폰으로 풀리는 일은 없답니다.
      옴니아2를 초기에 비싼 가격으로 주곤 산 소비자들은 나온지 반년도 지나지 않은 제품이 공짜폰으로 풀리고 있다는 사실에 억울함을 호소할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비자들은 다음번에도 옴니아2와 같은 제품을 살까요?
  11. 할로
    2010/03/31 03:36
    아이폰 산 사람은 아이폰이 얼마나 좋은지 설명하느라 정신이 없고, 옴니아2 산 사람은 왜 옴니아를 살 수 밖에 없었는지를 설명하느라 정신없다는 우스개가 있지요..^^
    • Eun
      2010/03/31 08:19
      분명한 이유가 있겠죠. 옴니아2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말입니다. ^^
      스마트폰은 가격이 비싼만큼 2년 약정이 기본인데 그렇게 선택한 제품을 2년동안 말없이 써야 한다는게 더 마음을 아프게 할겁니다.
      후회해도 2년을 기다려야 하니...^^
  12. 나 역시 삼성직원
    2010/03/31 03:46
    계열사 강매는 삼성에서 없습니다. 자율적으로 선택하며, 심지어 임직원 쇼핑몰에서도 아이폰 판매합니다. 사내 핸드폰 가게 역시 마찬가지고요. L모 회사처럼 인터넷 개통하라 핸드폰 팔아라 그런거 없습니다. 다만, 특정회사에 스마트폰 납품시 혜택은 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스마트폰 선택할시 아이폰은 배터리 문제로 옴니아를 선택합니다. 영업하시는분들이 스마트폰 많이 쓰시는데 배터리 문제는 너무 크니까요. 개인의 생각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쓰는 것은 위험해보이네요. 가능성이라고 한다면 모를까 오해는 하지 마세요. 정확한 실상을 알려드리는 것 뿐입니다. 저... 아이폰 씁니다.^^
  13. 나 역시 삼성직원
    2010/03/31 03:49
    한가지더요. R&D 투자보다 마케팅 투자를 더하겠다라고 보시는 것은 더욱 더 큰 판단미스라고 생각됩니다. R&D 투자는 기본입니다. 전세계 전자계열사들 투자비율을 보시면 압니다. 삼성이 압도적입니다. 다만 여기에 마케팅 역시 더욱 힘을 쓰겠다라고는 생각할수 있습니다. 워낙 스마트폰이 전세계적으로 트렌드화되고 있으니까요.
    • Eun
      2010/03/31 08:25
      예전에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국내 기업들이 마케팅 비용이 해외기업보다 헐씬 높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R&D에 투자를 안하는 기업은 없죠. 하지만 방향이 잘못된느 경우는 많습니다. 최근에 나온 기사를 보면 중소기업과 상생을 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중소기업의 인력마쳐 빼앗어 가는 대기업들의 횡포는 R&D를 위함이지만 윤리적인 행동은 되지 못하죠. 마케팅 투자도 좋지만 제발 언론이 공정하게 기사를 낼 수 있게 놔주는것은 어떨런지요? 최대 광고주라는 파워를 앞세워서 언론을 이용하는 삼성의 마케팅은 어느 누구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내용중
      "더욱더 소비자들의 소리에 경청을 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마케팅에 더 투자하겠다는 말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도 마케팅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마케팅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입니다. 비용도 적게 들지만 파급효과는 어떠한 마케팅 전략보다 크다는것 아실겁니다.
  14. 1212
    2010/03/31 04:20
    옴니아보다 아이폰이 더 많이 보이던데?
  15. 전자직원
    2010/03/31 05:35
    흠... 삼성전자에서 폰을 만들고 있는 사람으로서 ^^
    삼성전자에서 삼성폰만 쓸수밖에 없는 건 보안때문입니다. 자사폰이니까, 보안프로그램을 완벽히 설치할 수 있고... 타사 폰은 그럴수 없으니까요... 수천명이 들락날락하는 회사내에 보안이 안된 폰 들고 들어와서 데이터 가져가는 건... 끔찍한 일이죠... 삼성전자외의 모든 계열사... 예를 들면 삼성생명만 해도, 아이폰 샀다가 부서내에서 자랑하고 다닙니다. 이정도 규모의 대기업에서 폰 뭐 쓰는 지 감시할 거 같나요??? ㅋㅋ
    • Eun
      2010/03/31 08:32
      그 보안에 대해서도 한동안 말이 많았었죠.
      그리고 삼성전자외에 모든 게열사가 직원폰/회사폰으로 아이폰도 구입할 수 있다면 그러한 사실을 왜 기사화 하지 않았을까요? 삼성도 쿨한 회사라는걸 조금이라도 증명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60만대가 정말 순수 소비자들의 손에 돌아갔다면 왜 옴니아2의 순수 사용기는 찾기가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대기업에서 개인들이 무슨폰을 쓰는지 감시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고 봐아죠. ^^ 다만 대기업이 회사폰/직원폰으로 지급을 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옵션을 주고 고르게 하느냐 아니면 옴니아2만 있느냐가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수많은 삼성계열사들이 직원폰으로 아이폰을 지급하느 회사가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은 생각보다 쿨(cool)한 기업이라고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
  16. 전자직원
    2010/03/31 05:37
    개인적으로도 아이폰이 더 좋다는 거 압니다. 집사람이 아이폰 쓰고 있거든요... 그치만 개인이 아닌 비즈니스맨으로서, 저는 윈도폰 씁니다. (아이폰 쓰는게 가능하더라도 윈도폰 쓸거에요). 엔터테인먼트 즐기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비교자체가 안될만큼 아이폰이 좋아보일지라도, 윈도폰이 필요한 사람도 생각보다 훨씬 많아요.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아이폰이니, 정말 작품인건 맞지만... 모든 건 필요에 따라 쓰는 겁니다.
    • Eun
      2010/03/31 08:34
      정말 필요해서 구입한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리고 윈도우폰이 필요한 사람도 생각보다 많다고는 하시지만 윈도우폰의 세계 점유율은 단 한대만 내놓은 아이폰과도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필요에 의해 구입한 사람들이라면 옴니아2를 구입하고 난뒤에 욕하지는 않을겁니다.
  17. 직원아님
    2010/03/31 06:09
    아무래도 윈도우폰 계열이 오피스 호환이라던지 사무용으로 업체에서 환경을 바꾸기 힘든 아이폰보다는 더 선호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60만이라는 사용자수 안에는 전화와 업무만 처리되면 더 이상? 바랄것 없는 유저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을것이구요. 근데 왜 지하철에선 옴니아보다 아이폰이 더 많을까요? 그건 아이폰이 꺼내서 놀기?에 적합하기 때문이지 옴니아 유저가 적어서는 아닐겁니다. 일반폰을 꺼내서 놀일이 많지 않은 것처럼요.
    • Eun
      2010/03/31 08:37
      옴니아2의 마케팅을 보면 아이폰보다 엔터테인먼트면을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디빅스 플레이에 AMOLED, DMB 시청등 가지고 놀기 더 좋다고 강조하는데 꺼내놀기 부적합폰이라는것은 조금 이상하게 들리네요. 정말로 회사 업무를 위해 구입했다면 일반 소비자들이 아니죠. 회사 업무를 위함이면 회사에서 회사폰/직원폰으로 지급해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제가 회사폰으로는 블랙베리를 가지고 있고 개인폰으로는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순수 소비자 60만이 선택한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면 당당하게 어떻게 누구에게 팔려 나갔는지를 이야기 못할 법은 없는듯 보입니다.
  18. 누노
    2010/03/31 07:13
    익뮤가 7만대가 나갔는데요..(기사에서 봤음..)
    마케팅을 그렇게 했는데 60만대면 많이 팔린것도 아니죠
    • Eun
      2010/03/31 08:38
      엄청난 마케팅이죠. 그것도 노이즈 마케팅, 안티 마케팅, 아이돌 마케팅, 언론을 이용한 마케팅....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마케팅으로 많은 사람들 속인듯 싶습니다. 그래도 60만이나 된다는 사실은 믿져지지 않네요.
      60만대 팔렸다 자랑질 하기 보다 어떻게 누구에게 팔렸는지 진실을 밝혀 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19. 짜증나
    2010/03/31 08:26
    진실이 어딧긴요. 폰팔이들의 노력이죠. 아이폰 사러 왔다가 구라에 속아 옴니아2 구매한 허수가 몇십만은 될겁니다.
    • Eun
      2010/03/31 08:40
      예전의 설문조사 결과가 생각이 나는군요.
      옴니아2 유저들의 설문조사 가운데 다른 이들에게는 추천한다는 표가 높은 반면 자신이 또 구입할 의향이 있느냐에는 표가 현저히 낮은걸 본적 있습니다. 너도 한번 당해봐라라는 뜻인가요? ^^
      마케팅보다 제품으로 승부를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20. 음냐
    2010/03/31 08:28
    그래봤자 구글 넥서스원과 아이폰 4G 나오면 상황종료...
    삼성 스마트폰 따위는 삼성계열사 직원들 빼곤 길에서 거저 뿌려도 가져갈 사람 없을 듯...
    차세대 스마트폰은 크게 넥서스 원과 아이폰으로 양분될거 같음..
    여기에 모토로라, 노키아가 지금처럼 약간 들이미는 수준이고..
    삼성과 LG?? 풋...그저 웃지요...
    • Eun
      2010/03/31 08:43
      지금은 기존 아이폰과 비교해서 스펙상 엄청 뛰어나다고 홍보하고 있죠. 몇달뒤면 차세대 아이폰이 나올텐데 그때도 그렇게 자랑할 수 있을지 의심이 갑니다. 하드웨어 스펙 하나만으로는 결코 아이폰을 뛰어 넘을 수 없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 그리고 스마트폰의 생태계 조성, 문화 조성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잘 이루어져야만 혁신적인 제품이 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네요. ^^
      제발 언론을 통한 마케팅 만큼은 그만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21. 옴2 사용자입니다...
    2010/03/31 09:27
    옴니아2 사용자입니다. 제가 옴2를 구입한 것은 아웃룩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메일, 일정, 전화번호/주소 등을 모두 아웃룩으로 관리하는데 옴2는 기본적으로 아웃룩을 지원하기 때문이었죠. 쓸데 없는 폰을 산 60만명 중에 하나로 취급되니 기분이 나쁘네요.
    • Eun
      2010/03/31 09:58
      아이폰도 Exchange를 지원하죠. 회사에 Exchange 서버가 있다면 아이폰과도 이메일, 일정, 전화번호 모두가 한번에 싱크가 됩니다.
      제 글의 요지는 언론에서 60만대가 팔렸다고 삼성 대신 홍보해 주기보다 정말 60만대가 어느 누구에게 팔렸는지, 어떻게 60만대나 팔리게 됐는지를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쓴 글입니다. 무조건 결과 하나만 내놓고 옴니아2의 장점을 나열하고 끝을 내는 기사들이 이상하고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순수 옴니아2유저를 욕하자고 쓴글도 아니며 옴니아2를 잘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반감을 일으키기 위해 쓴글은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만 하는 이들도 있고, 마케팅과 언론 플래이에 속아 산 사람들도 있겠죠.
      결과보도는 어떻게 이룰 수 있었는지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썼습니다. 오해 하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
  22. Belle
    2010/03/31 10:37
    삼성신화 = 마케팅신화...
    버리는 물건도 사게 만드는 마케팅의 승리.
    • Eun
      2010/03/31 14:52
      그런 신화는 이제 그만 이어져 갔으면 하네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제품이 팔리는 그러한 마케팅이 나타나길 기대해 봐도 될까요? ^^
  23. sonicfinger
    2010/03/31 11:56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 미심쩍었습니다.
    왜냐면 60만대나 나갔다는데 주변에서 옴냐2를 보기는 정말 힘들기때문입니다.
    반면에 아이폰은 지금 너무너무 흔합니다.
    차라리 연아의 햅틱이랑 쿠키폰 가진 친구들을 주변에서 더 많이 봅니다.
    뭐 판매수를 뻥튀기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삼성도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바다폰이 나온들, 갤럭시가 나온들 이 상황이 뒤집어지겠습니까.
    오히려 삼성을 믿고 옴냐2를 사신분들이 피해를 볼듯 하네요.
    OS업데이트는 제대로 해줄런지.
    요즘 벤처기업에 실력있는 프로그래머들이 삼성같은 대기업에 대거 스카웃되고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정부에서는 얼마를 투자해 잡스같은 미래의 CEO를 만들어내겠다고 합니다.
    겨우 생각했다는게 이런수준이네요.
    eBook따위 관심도 없다가 아이패드가 조짐이 심상치않으니 또 뒷북치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허울뿐이 IT강국. 그저 갑갑하기만 할뿐이네요.
    • Eun
      2010/03/31 14:53
      저도 그 기사 읽어 봤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인재들 마저 대기업에 빼앗기고 난다면 같은 하늘 아래에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정령 국내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없나요? 그저 대기업과 하청업체의 관계만 유지될까 걱정 됩니다. 함께 이뤄갈 수 있는 IT 강국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해 봅니다.
  24. miriya
    2010/04/01 03:20
    찐따 시한폭탄폰 완전 구린 아이폰좀 사지마요 짜증나 죽겠어용
    온 지하철에 다들 아이폰이라 완전 짜증..
    그리고 옴니아2 산 사람들 예우해주세요.. 가만 있어도 힘들겁니다.
    여기도 아이폰 저기도 아이폰..
    아이폰은 진짜 최악의 폰이니 저 혼자만 쓰고싶습니다.
    • Eun
      2010/04/01 08:16
      혼자만 사용하시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나요? ^^
      같이 사용했으면 하는데요. ^^
      1년안에 시한폭탄이 되도 좋다는 사람이 많으니 큰 상관은 없겠네요. ^^
  25. 중년피터팬
    2010/04/01 21:00
    저는 지하철에서 옴니아2 쓰는사람 본적이 딱 두번밖에 없는데 아이폰은 정말 많이 봤습니다.
  26. choarang
    2010/04/05 05:12
    이런 말씀 드리기가 좀 그런데...
    옴니아 60만대 판매를 믿으시나요?
    이런저런 보도를 내놓고도 짧게는 하룻만에도 아니라고 정정보도 내미는
    믿을 수 없는 언론보도만으로는 전 절대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그런식으로라면 아이폰 50만대 판매도 못믿겠지만,
    국내 언론이 어떤식으로든 외압과 조작의 손길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옴니아 판매 60만대라는 것 자체를 안믿습니다.
    • Eun
      2010/04/05 07:52
      옴니아2가 60만대나 팔릴정도로 좋은 제품이라고는 믿지 않지만 어떻게 해서든 60만대를 팔 수 있는 능력이 삼성과 SKT에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들이 원해서 구입하던 아니던, 속아서 구입하던 상관없이 말이죠.
      진실은 저 머너에 있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알 방법이 없다는게 항상 문제가 되는듯 하네요. ^^
  27. 사실 확인은 분명히~
    2010/04/07 03:27
    삼성의 스마트폰 정책이나, 그를 서포트하는 언론 플레이 밉상인 건 사실이지만요.. 사실은 분명히 확인하고 글을 쓰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저도 위에서 언급하신 어떤 회사에 다니고 있고, 제가 근무하는 건물에는 위에서 언급하신 많은 회사들이 들어와 있는데요.. 아이폰 쓰기 힘들다는 건 처음 들어봅니다.
    저희 층 같은 회사 식구들 200명 중 30명 정도가 아이폰 유저구요.. 심지어 제가 근무하는 팀은 4명 전원 아이폰인데.. 쩝..
    그리고.. 추가하자면.. 위에 있는 회사들 브랜드인지, 회사인지 이런거 구분 안하고 막 섞어 쓰시기 까지 하셨네요.
    • Eun
      2010/04/07 08:10
      위에 나열된 삼성 계열 리스트는 제가 스스로 만들어 낸건 아니죠. 그리고 개인 핸드폰을 아이폰을 쓰던 옴니아2를 쓰던 그런것까지 회사가 통제한다면 그것조차 말이 안되겠죠. 제가 이야기 하는것은 직원/회사폰으로 지급될때 아이폰을 직원폰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를 예를 들면 직원/회사폰으로 스마트폰을 신청할때는 블랙베리와 아이폰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원하는 스마트폰을 선택해서 회사폰으로 사용하면 된다는 이야기죠. 정말로 삼성 계열사들이 아이폰을 옵션으로 넣어 직원폰으로 사용하고 있을까요?
      국내에서 최대로 많이 팔린 옴니아2는 다 어디에 있는지 속시원하게 알려 주는게 더 속 편하겠네요. 많은 분들은 아이폰을 들도 다니는 사람들은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고 하던데요. 옴니아2 유저는 찾기가 어렵다고 하는 이유도 알고 싶구요. 60만대라고 언론을 이용하여 홍보만 하지 말고 속시원하게 어떻게 60만대나 판매할 수 있었는지를 알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28. 아이폰
    2010/04/07 12:39
    http://www.google.com/insights/search/#q=%EC%98%B4%EB%8B%88%EC%95%84%20%EC%96%B4%ED%94%8C%2C%EC%95%84%EC%9D%B4%ED%8F%B0%20%EC%96%B4%ED%94%8C&geo=KR&cmpt=q

    구글에서 옴니아 어플, 아이폰 어플을 "한국어"로 검색한 결과 입니다..

    옴니아1 10만대 옴니아2 60만대.. 대략 70만대가 넘었군요..

    아이폰만큼 팔렸다면... 저런 결과가 나왔을지...

    귀찮으시더라도, 위의 링크 싸이트에 들어가 보십시오..
    • Eun
      2010/04/07 12:48
      엄청난 차이군요. 팔리기는 더 많이 팔렸는데 말이죠. ^^
      조만간 옴니아2가 100만대 팔렸다는 기사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죠? 어떻게 팔렸는지 누구에게 팔렸는지는 밝히지 않으니까요. ^^
  29. 아이폰
    2010/04/07 12:43
    법제처에 따르면 옴니아폰을 위한 법제처의 국가법령정보 서비스는 다운로드 횟수 1만회를 기록하기까지 한 달이 걸렸으나 아이폰용 어플은 단 하루 만에 1만회를 넘겼다.

    같은 어플인데도 아이폰용 어플은 하루만에 1만회.. 옴니아용 어플은 한 달만에 1만회를 넘넘었다고 하군요.. 뭐 진실은 저 너머에..
    • Eun
      2010/04/12 09:44
      사실만 알리는것도 홍보용에 도움되는 사실만을 알리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진실은 항상 숨겨져온것 같습니다. 국내 대기업들이나 대광고주들에게 도움이 안되는 사실과 진실은 철저히 숨겨오는 언론들...정말...필요한지 모르겠네요...ㅠ.ㅠ
  30. Xae
    2010/04/12 00:53
    저번에 신문에서 봤는데 CJ계열사 쪽으로도 5000대씩 단체로 계약했고 다른 회사에서도 몇천대씩 단체로 계약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아마도 그렇게 팔린게 많은듯 합니다.
    개인사용자가 옴니아 2를 쓰는건 2번 봤네요. 지하철에서....--;;
    • Eun
      2010/04/12 09:47
      몇몇 분들이 CJ는 삼성 계열사가 아니다라고 언급해 주셨는데요...
      결국 삼성 식구들이 다 하는 기업인만큼 연관이 없다고 말할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만들고 있는데 제 동생 기업이 제 핸드폰을 안사줄리 없잖아요. ^^
  31. 미사
    2010/04/13 01:46
    삼성증권 다니는 지인이 직원들한테 옴니아 2 지급된다고 애길하던데요.
    계열사 차원에서 구매해서 지급되는 수를 무시 못하겠죠./
  32. 음냐
    2010/04/13 21:16
    옴냐2 유저로서 아이폰 유저들은 참.답이 없네여.저는윈도우 모바일이 필요해서 구입한 사람이고..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주변에 아이폰 산 녀석들 중에 후회하는 애들 여럿 있습니다..호불호는 갈리기 마련이죠...아이폰 유저들은..다 좋은데..아이폰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는게 아니라 모시는것 같아,,좀 이해가 안 갈 뿐...디엠비나 영상 화질에서 옴냐가 월등하고...아이폰은 문자 쓰기도 불편하고 고장나면 몰라,이런 각서나 쓰는데..사대중의마냥..아이폰은 무조건 수긍합니다.하는 빠짓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옴냐2도 쳐 비사지만..아이폰 이가격이 말이되는 가격인지...
  33. 요망
    2010/04/15 18:53
    아이폰 유저들 답 없네요. 신세계의 선지자가 된 기분은 혼자 만끽하면 그만이지, 왜 가만히 있는 타기기 유저들을 '생각 없는', '사탕 발림에 놀아난' 사람 취급을 하는겁니까? ^^ 60만 유닛 정도 팔았으면 보도자료 내는 것이 당연하고, 이정도면 신문사에서도 기사화 하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안하무인 삼성이 암흑의 힘을 휘둘러서 난 기사들이 아니구요. 누구한테 팔았는지 밝히라구요? ^^ 그건 research firm의 일이지, manufacturer의 일이 아닙니다. 아이폰의 종교화.. 이정도면 병인데요? ^^
  34. 일반유저
    2010/04/15 19:26
    글쓴분이 아이폰쓰시는 분이신지라..

  35. 2010/04/23 04:50
    우선 저는 참고로 언급한 아이폰과 옴니아 어느 유저도 아닙니다.

    글의 내용 대부분 수긍은 가능 내용입니다.
    댓글도 다 꼼꼼히 봤구요.
    그런데 작성자 분은 임원 및 직원 휴대폰에 선택의 기준이 없다는 것을 비판하셨는데 제가보기에는 당연한 듯 보입니다.
    경쟁사 제품보다 더 뛰어나다 할 수는 없지만 같은 군의 제품이 있는데 왜 궂이 경쟁제품과의 선택권한을 줘야하나요? 당연히 자사에 득이되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요?

    극단적으로 비교를 해드리자면 현대자동차나 계열사에서 버스 교체를 하는데 경쟁사 버스와 현대차 버스 중 선택하라고 한다면 이해 하시겠나요?

    제가 하는말은 개인 용도가 아닌 회사차원 용도는 자사 제품 권유 및 사용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 Eun
      2010/04/23 08:05
      삼성 전자에서만 이뤄지는 일이라면 당연할겁니다. 하지만 삼성에는 수많은 계열사가 있구요. 삼성 가족들이 하고 있는 수많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또한 삼성과 연결된 수많은 하청업체들도 있죠. 문제는 이러한 하청 업체들까지도 옴니아2를 사용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떄문이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예전에 뉴스에서 다음이 직원들에게 아이폰을 지급한다고 했다고 문제가 커지자 아이폰과 옴니아2중 선택을 하는걸로 바꿨습니다. 이렇게 바뀐 회사들은 상당수에 이릅니다. 60만대를 판매한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60만대를 팔았느냐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그런 사실은 발표하는 언론은 단 한군데도 없으니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60만대의 옴니아2 유저들은 지금은 무얼 하고 있는데 초창기 아이폰과 비교할때 나오던 수많은 블로그 글들은 지금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죠. 알바를 이용했는지 삼성이나 SKT 직원들이나 블로그 체험단때문에 옴니아2에 관련된 글들이 처음에 많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꾸준히 아이폰에 관련된 글들이 나오는것에 비해 옴니아2는 완전히 사라진 수준입니다. 유저는 아이폰보다 10만명이나 더 많은데 말이죠...
      댓글들을 다는 사람들도 그렇고 많은 블로그 글들을 읽어 봐도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쉽게 눈에 띄는데 옴니아2 유저들은 볼수가 없다고 하니 더 의심이 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36. vkfakrmak
    2010/04/26 08:55
    zzz
    • vkfakrmak
      2010/04/26 08:58
      님의말에 적극동참입니다 H자동차 회사에 D자동차 출입이 안된다는 ....
  37. 이정
    2010/05/28 03:08
    어쩌라고 걍 해외가서 쓸줄만알지 외화벌이도 못하면서 항상 삼성욕하는 당신은 진짜 ....에혀
  38. ㅁㅈㄹㄷ
    2010/06/23 18:43
    이건 진짜 개드립이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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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구입시 전자파는?
2010/03/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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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NET에 올라온 글중에 전자파가 가장 높은 휴대폰 Top 20를 공개한 기사가 있습니다. 물론 미국에 나온 제품들에 한하여 선정된 것이기 때문에 국내 사정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을 하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유통되는 제품들도 있고 앞으로 출시될 제품들도 있으니 미리 알아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우선적으로 전자파 노출에 대해 조금 알아보는게 좋겠죠?
전자파는 SAR (Specific Absorption Rate)이라는 수치를 통해 수위를 결정합니다.
휴대전화의 SAR 제한 값은 생체 조직 1그램에 대한 평균 값으로 휴대폰을 사용시 내 몸이 얼마만큼의 전자파를 흡수하는지를 알아보는 척도가 되는거죠.
미국에서는 1.6W/kg 이하의 수치를 받아야지만 휴대폰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습니다. 유럽은 미국보다는 제한수치가 조금 더 높은 2.0W/kg입니다. 국내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

자 그러면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휴대폰들 중에 전자파가 가장 높은 Top 20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
  1. 모토로라 V195 (SAR: 1.6)
  2. 모토로라 Zine ZN5 (SAR: 1.59)
  3. 모토로라 Rival (SAR: 1.59)
  4. 쿄세라 Jax S1300 (SAR: 1.55)
  5. 모토로라 VU204 (SAR:1.54)
  6. 블랙베리 Curve 8330 Verizon (SAR:1.54)
  7. 블랙베리 Curve 8330 U.S Cellura (SAR: 1.54)
  8. 블랙베리 Curve 8330 Sprint (SAR:1.54)
  9. 모토로라 Crush (SAR: 1.53)
  10. 노키아 E71x (SAR:1.53)
  11. 팬택 Matrix (SAR:1.52)
  12. LG Rumor 2 (SAR:1.51)
  13. 블백베리 Bold (SAR:1.51)
  14. HTC SMT5800 (SAR:1.49)
  15. 모토로라 드로이드 (SAR:1.49)
  16. 소니애릭슨 W350a (SAR:1.48)
  17. LG 초콜렛 터치 (SAR:1.47)
  18. 노키아 2320 GoPhone (SAR:1.47)
  19. 팜 Pixi Plus (SAR:1.47)
  20. HTC Dash 3G (SAR:1.47)


국내 제조업체 중에는 LG 제품 2종과 팬택 제품 1종이 포함되어 있구요. 삼성 제품은 Top 20 안에는 포함된게 없네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드로이드의 전자파 수치가 저렇게 높은줄 알았다면 구입전에 충분히 고려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오늘 당장 블루투쓰 해드셋 하나 사야겠어요. ^^



아이폰의 전자파 수치는 어떨까요?
우선 1세대 아이폰은 0.974로 낮은 편입니다.
2세대 아이폰(iPhone 3G)는 1.38로 꽤 높은편이죠.
3세대 아이폰(iPhone 3GS)은 0.79로 3G 버전보다 50% 정도 낮습니다.
3G 아이폰을 아직까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지만 건강을 생각하시면 3GS가 더 좋을듯 하네요. ^^

아직까지도 전자파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 제품을 살 필요는 없겠죠?
휴대폰을 구입시 제품의 디자인, 성능, 가격도 고려해야 겠지만 거기에 전자파까지 고려한 후에 구입하시는것이 몸에도 이로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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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16:07 2010/03/18 16:07
  1. 쵸파
    2010/03/18 19:40
    갑자기 쓰던 핸폰이 사망하시는 바람에...계획보다 아주 빨리 아이폰을 질렀습니다~ 오늘 택배로 올텐데..ㅎㅎ 기대가 되는 군요...게다가 전자파가 적다는 굿뉴스까지~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03/18 21:41
      드디어 아이폰을 구입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쵸파님의 생활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
      3GS로 구입하셨으면 전자파 걱정은 덜하겠습니다. ^^
    • lhotse
      2010/03/19 00:57
      내 햅틱1도 고장 좀 나지...
      가끔씩 먹통일때도 있고, 터치도 안될때도 있던데...
      아예 리부팅도 안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그냥 확 질러버리고 싶기도하고 ㅡ.ㅜ;;;
      에구~ 이놈의 할부~~
    • Eun
      2010/03/19 08:02
      햅틱1이 잘 안되더라도 6월 7월에 새로운 아이폰에 국내에 동시 판매가 이뤄진다면 이놈의 할부라고 망연자실 하기보다 KT 대리점에서 아이폰을 구입하고 계신 자신의 모습을 볼지 모르겠습니다. ^^
      기기를 사용하면서 불만이 잦아지면 새로운 기기로 갈아 타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
  2. 미후왕
    2010/04/30 14:12
    흐음 남들이 지나치기 쉬운 점이군요.
    우리 나라 핸드폰도 저런 순위를 한 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사실 사용자도 판매자도 많이 신경을 안 쓰고 있는 것이 사실 이니까요.
    그나저나 유명 브랜드 모모로라 제품이 상당히 많아 충격이내요.
    한 번 망한 뒤로 저렇게 된 걸까요?
    • Eun
      2010/04/30 23:17
      최근 모토로라의 성적이 최악이죠? 모토로라의 최대 히트작 레이저의 대성공으로 너무 안일하게 미래를 준비했던것 같습니다. ^^ 애플도 잘나간다고 모토로라처럼 안일하게 있다가는 한방에 갈수도 있겠죠? ^^

      전자파가 인체에 해로운지는 아직까지 논란이 크지만...저희들이 전자파의 1세대인만큼 다음 세대에서는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생각해 보면 많은 부분에서 저희들이 마루타 세대가 아닌가 하네요. ^^
  3. 정말 유익한 글이군요.
    2010/09/07 04:34
    솔직히 수치로 보면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 1.6이라는 기준값에서 거기서 거기인거네요. 적합 부적합 정도가 아니라면 아예 낮은 수치가 되어야 주목을 받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기술력만 된다면 마케팅 소스로도 충분할듯 한데요.
    문제는 한국은 역시나 비공개...;;
    불리한 쪽은 로비질 해서 꽉잡고 놓아주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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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모바일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다!!!!
2010/03/17 16:25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욕을 많이 먹는 회사가 있다면 바로 MS 일겁니다. 매년마다 윈도우 모바일의 점유율은 급락하고 있고, 수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다른 OS폰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공룡 기업인 MS가 이러한 일들을 그냥 바라보고 있지는 않을겁니다. 모바일 시장의 중요성을 아는 MS가 자신들이 모바일 시장에서 힘없이 사라지는것을 원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움직임들이 새롭게 선보인 윈도우 모바일 7을 통해 점점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성공으로 인하여 너도 나도 다 아이폰과 비슷한 UI를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UI만 보면 이게 아이폰인지 다른 폰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아이폰과 흡사합니다. 이렇게 모두가 다 비슷한 UI를 내놓고 아이폰의 빠른 반응속도에만 신경을 쓰고 있을때 MS는 이전 스마트폰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새로운 UI를 탑재한 윈도우 모바일 7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MS는 그저 새로운 UI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최근 MS가 모바일 시장에서 다시 일어서기 위해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을 여기 저기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모바일 시장에서 제대로 된 길을 걷기 시작한거죠. Right on Track이라고 해야 하나요? ^^
그럼 지금부터 제가 왜 MS가 모바일 시장에서 제대로 길을 걷기 시작했는지 MS의 모바일 시장에 관한 전략들을 통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호환성입니다.
윈도우 모바일 6.5이하 버전과 호환이 되질 않고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윈도우폰으로는 윈도우 모바일 7으로 업그래이드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최근에 윈도우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는 엄청난 원성을 듣고 있지만 MS는 윈모7으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과감한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일관성이나 통일성을 잃어 버린지 오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기 다른 성능들을 지닌 윈도우폰들을 윈도우 모바일 7으로 업그래이드 하는 일이란 쉽지 않을겁니다. 이전 제품들까지 생각하다 보면 호환성이나 일관성에 문제가 올지 모릅니다. 차라리 윈도우 모바일 7부터는 새롭게 시작하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MS는 그러한 결정을 내린거죠. 제조사들에게 스펙을 명확하게 규정해 주고, 어느 이상의 성능을 지닌 제품일때만 윈도우 모바일 7을 탑재하게 한다는 조건으로 윈도우 모바일 7을 사용할 수 있게 하겠죠. 그렇게 되면 MS는 윈도우폰의 호환성을 어느 정도 유지하며 나갈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호환성은 제품의 안정성으로 연결되겠죠. 소비자들은 거의 매일같이 눌러야 하는 Reset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되는 안정적인 윈도우폰들을 만날 수 있게 될겁니다. 이전 제품들과는 호환이 되지 못하고 이전 버전을 가진 소비자들은 윈도우 모바일 7용 앱들을 사용할 수 없지만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을 겁니다. MS가 제조업체들과 상호협력을 하고 어느정도 통제하기 위해서는 이전버전과의 호환성을 과감히 포기하는것이 미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출시될 윈도우7폰은 다음과 같은 동일한 스펙들을 지니고 나올 예정입니다.
  • WVGA 스크린에 단 하나의 화면 비율만 채택
  • 5개의 버튼 장착
  • 정전식 멀티 터치 스크린
  • MS에서 요구하는 성능 또는 그이상의 CPU, GPU 장착
  • WiFi
  • AGPS
  • Accelerometer
  • FM Radio
  • 고성능 카메라


두번째로 Zune HD입니다.
소문으로는 준 HD2가 올해안에 출시된다고 하는데요. 이 준HD2는 윈도우 모바일 7과 똑같은 UI를 탑재해서 나온다고 합니다. UI만 똑같은게 아니라 윈도우 모바일 7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커널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 윈도우 모바일7의 커널은 Windows CE6입니다. 그리고 준 HD도 윈도우 모바일과 똑같은 Windows CE6 커널을 사용하게 되는거죠. (현재 나온 Zune HD는 Windows CE5 커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쉽게 이야기하면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처럼 MS에서도 잠정적인 고객들을 위해 준 HD2에서 미리 윈도우 모바일 7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는 뜻입니다. 윈도우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Zune HD 사용자들은 쉽게 윈도우폰으로 넘어 올 수 있을겁니다. Zune HD 사용자들은 잠정적인 윈도우폰 사용자들이 될 확률이 높은거죠. ^^ 스마트폰이 십대들이 사용하기에는 데이터 비용 부담이 큰건 사실이기 때문에 십대들에게는 준HD나 아이팟터치와 같은 멀티 미디어 제품으로 다가가는 전략이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세번째는 윈도우 모바일 7이 XBOX 게임들과 연동한다는 것입니다.
휴대용 게임기가 없는 MS이지만 XBOX 360이라는 꽤 많은 게임 타이틀을 보유한 비디오 게임기가 있습니다. 최근에 시연 동영상을 보면 컴퓨터에서 하는 게임을 XBOX에서 그대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윈도우7폰에서도 그대로 할 수 있는 시범을 보인적이 있습니다. 윈도우폰이 XBOX 게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아주 강력한 장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겁니다. 말그대로 윈도우폰은 휴대용 게임기가 되는거죠. ^^

마지막으로 MS의 윈도우7폰은 단 하나의 마켓 플레이스만을 통해 앱을 구입 및 설치가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윈모용 앱들을 구입하려면 다양한 온라인 스토어들과 윈도우 마켓 플레이스등 여기 저기를 돌아다녀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뉴스에 의하면 윈도우 모바일 7용 앱들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윈도우 마켓 플레이스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단 하나의 앱스터어를 통하여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뜻입니다. 지금이야 앱들이 많지 않지만 하나의 앱스토어에서만 구입하게 된다면 개발자들도 더 편리하게 앱들을 등록할 수 있게 되겠죠? ^^

그동안 MS는 애플의 아이폰 성공을 보면서 많은걸 깨달은듯 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애플의 전략을 잘못 깨닫고 겉모습 닮기에만 치중했지만 MS는 확실한 소프트웨어의  강자인만큼 조금 더 먼 미래를 내다본듯 합니다. 아이폰과 같은 제품을 만들려고 하기 보다 애플의 애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더 집중하는 모습이 MS에게 더 밝은 미래를 보여주지 않을까 하네요.
우리 제품이 하드웨어적으로 아이폰보다 뛰어나다 홍보하기보다, 하드웨어적 스펙에만 집중하기 보다  MS처럼 더 먼 미래를 내다보고 하나 하나씩 준비해 나가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이야 아이폰을 견줄만한 상대가 안될지 모르겠지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 4년이 지나다 보면 MS도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을 견줄 수 상대가 성장하거나 또는 오히려 애플을 능가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 있지 않을까요?
MS가 이제서야 제대로 된 전략을 내놓고 조금 먼 미래를 내다본듯 합니다.
선의의 경쟁은 언제나 소비자들에게 좋은 법이죠. ^^


2010/03/17 16:25 2010/03/17 16:25
  1. virus
    2010/03/15 19:35
    좋은 글입니다.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좀 늦었지요.

    마이크로소프트만이 애플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
    좋은 경쟁자는---모두를 이롭게 합니다.
    • Eun
      2010/03/15 20:35
      너무 급하게 쓰다보니 글이 장난이 아니였네요.
      죄송합니다. ^^ 지금에서야 시간이 남아서 글을 다시 수정헀습니다. ^^

      MS와 구글, 애플의 경쟁 구도에서 소비자들은 더 큰 해택들을 받을 수 있지않을까요? ^^ 올해는 MS가 경쟁이 안되겠지만 내년부터는 놀라운 성장을 하지 않을까하는 기대 한번 해봅니다. ^^
  2. ChiefTree
    2010/03/16 04:03
    좋은 글 잘 봤습니다. MS의 지난 오랜 시간의 독점의 기간과 Vista, Explorer의 ActiveX, WM 등은 정말 비판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이제 MS의 시대는 가는구나 라고 생각할 때 다시 일어나는 군요.
    소프트웨어의 강자! MS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선의의 경쟁을 이루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Xbox의 온라인 채널인 Xlive와의 연결이 큰 강점이 될 것 같네요. : )
    • Eun
      2010/03/16 08:15
      자사의 강점들을 하나로 모아 제대로 된 시너지 역할을 할듯 싶습니다. 윈모폰이 진정한 컨버전스 기기로 다시 태어날듯 합니다. ^^
      올해말이나 되어야 윈도우 모바일 7을 장착한 스마트폰이 나올테니 내년부터는 애플과 구굴과의 전명 승부가 예상되는군요. 소비자들은 더 다양한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으니 좋겠죠? 물론 가격 경쟁도 될겁니다. ^^
  3. Sehan
    2010/03/16 09:23
    작은 바램은 출시 스펙도, 출시 시기도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시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후 제품이 나오거나 혹은 스펙이 변경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나오면 좋겠습니다..ㅋ
    • Eun
      2010/03/16 10:03
      한국에도 동시 출시가 되어야겠죠.
      그동안은 국내 시장이 너무 패쇄적이라 해외 기업들이 국내 시장 진출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통신법이 재정비되고 국내 기업들이 꼼수만 부리지 않는다면 같은 스펙으로 같은날 나오는 제품들이 점점 더 많아지겠죠? ^^
      제발 언론이나 머니파워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지 못하게 하는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제품이 좋으면 당연히 국내 기업들 제품들을 살테니까요. ^^
  4. Hwan
    2010/03/16 11:26
    제대로 된 방향을 잡은 것 같지만... 역시 애플 따라하기라는 비난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네요. 특히나 하드웨어 사양의 통일성, 정전식 터치,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서만 어플리케이션 설치 등은 안드로이드가 따라하지 못한 애플의 특성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죠. 아마 멀티태스킹까지 제한을 한다면... 정말로 애플의 장점을 쏙쏙 빼오는 격이 되겠네요.

    이렇게 모바일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한다면, 이제 구글에 대항한 클라우드 컴퓨팅에 도전을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는 구글을 따라하면서 애플의 모바일 미를 반면교사로 삼겠죠.
    • Eun
      2010/03/16 15:53
      MS가 애플을 따라한다는 비난은 면치 못할지 모르겠지만 단순한 모방이나 카피에서 끝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애플이 아이폰을 어떻게 성공 시켰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듯 합니다. 앞으로 MS가 모바일 시장에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궁금하네요. 모바일 시장이 작지 않은 만큼 MS가 포기하지는 않을겁니다. 비디오 게임 시장도 처음에는 참패했지만 결국 해내는걸 보면 MS의 뚝심이 모바일 시장에 빛을 발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5. soul
    2010/03/18 08:28
    잘봤습니다. 그리고 마소에서 나올 테블릿 피씨인 쿠리어는 어캐 생각 하시는지여 ?
    • Eun
      2010/03/18 10:50
      디자인적으로는 아주 좋은듯 합니다. 다만 쿠리어가 얼마만큼의 컨텐츠를 확보할 수 있는지와 가격이 쿠리어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되겠죠? ^^
      아이폰처럼 쿠리어도 윈모7과 같은 커널을 사용하여 컨텐츠와 앱들을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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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같은 피처폰 MAXX? 피처폰은 피처폰일뿐!
2010/03/02 16: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블로그 스피어에 LG MAXX에 대한 글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스마트폰 같은 피처폰'
'국내 최초 1GHz 스냅드래곤 탑재'
'최고 처리속도'
'피처폰의 역습'
스마트폰같은 피처폰이라는게 LG 맥스의 카피 문구인지는 몰라도 LG 맥스는 스마트폰과 피처폰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폰이 아닌 일반 피처폰이다. WiFi가 장착된, 1GHz 스냅드래곤이 장착된 일반 피처폰일 뿐이다. LG 맥스에 관련된 글들을 읽어보면 스마트폰과의 LG 맥스와의 차이를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질 않는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몰라도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들이다. 피처폰과 스마트폰의 명확한 차이를 설명하지 않은체 말이다.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차이는 어플들을 통한 확장성이라고 간단한 언급을 한뒤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 확장성이 모든걸 다 말해준다는 것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LG 맥스는 풀터치 피처폰이다. 모바일 OS가 탑재되지 않는 일반 피처폰일뿐이며 기본적으로 탑재된 어플외에는 자신이 원하는 어플을 설치하고 지울 수 없는 일반 터치폰일뿐이다.
LG 맥스를 구입하고 나서는 한동안 탑재된 어플들과 인터넷으로 재밌게 즐길 수 있을지는 몰라도 1년-2년 아니 그 이상을 함께한다고 하면 새로운 어플들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없는 비확장성에 후회할지도 모른다. 처음 구입후에 일반 스마트폰처럼 여러가지 어플들을 통해 맥스를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게 전부라는것을 경고해주는 글은 없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처음에 설치한 기본적인 앱들만 가지고 사용하라고 한다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스마트폰이 확장성이 없다고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앱들을 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없다면 스마트폰이 이렇게까지 성장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즉 수많은 앱들을 통한 확장성은 스마트폰의 모든걸 말해주며 이 확장을 못하는 일반 피처폰은 스마트폰과의 극명한 차이를 나타낼 수 밖에 없다.
스마트폰같은 피처폰을 구입하기 전에 한번 생각해 보자. 80만원대로 스마트폰 가격과 별반 차이 없는 피처폰을 구입해서 무선인터넷과 일부 앱들만을 사용하며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비슷한 가격대에 자신의 원하는 앱들을 맘대로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편한 삶을 누릴것인가?
휴대폰이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발전하듯 스마트폰용 앱들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자신이 구매한 앱들도 업그래이드를 통해 버그가 수정되고 더 많은 기능들이 첨부된다. 지금 어플리케이션 마켓과 몇개월 뒤의 마켓은 어플 등록 숫자면에서도 큰 차이를 나타낸다. 계속해서 앱들이 쏟아져 나오고 이전보다 더 좋은 앱들이 계속해서 등록되고 있다. 내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성능은 변한게 없는데 앱들의 발전을 통해 이전보다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지고 내 삶이 더 편해지고 윤택해 진다. 그렇다면 피처폰은?
스마트폰 같은 피처폰인지는 몰라도 결국 피처폰은 피처폰이다. 피처폰은 스마트폰이 될 수 없고 스마트폰처럼 무한 확장을 할 수 없다.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차이? 무한 확장성, 이 하나가 모든걸 다 말해 준다.

  • 블로그 체험단, 정기 블로그 모임, 블로거 간담회, 파워 블로거 모임...기업들이 이로 인해 얻고 싶은것은? Think twice and start filtering~  
  • LG가 맥스로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둘지 몰라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뒷처진 만큼 모든 역량을 윈도우 모바일7과 안드로이드에 집중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나만 갖는 것일까?
  • 개인적인 의견을 묻는다면 스마트폰과 같은 피처폰을 구입하기 보다 저렴한 일반 피처폰을 구입하던지 아니면 스마트폰을 구입하던지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2010/03/02 16:16 2010/03/02 16:16
  1. virus
    2010/03/02 18:39
    역시나 예리한 시각...
    글 잘 봤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우리 기업들이 잘되기를 바라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어딘지 미흡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웨이브도 그렇고 맥스도 그렇고...

    오늘 애플이 아이폰 특허 침해 혐의로 HTC를 제소했다는 기사가 있군요.
    우리 기업도 이 부분에서라면 자유롭지 못하지요
    잡스 말마따나 경쟁하고 싶으면 훔치지 말고 직접 개발해야겠지요.

    PS: 좋은 글이 올라 왔었는데 요즘 접속이 원할하지 못했습니다.
    해킹으로 블로그가 폭파된건가, 제 큐브가 수명이 다한건가 걱정했습니다.
    맥미니 리퍼 비시를 구하고 있는데---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군요.
    • Eun
      2010/03/02 19:15
      미흡해 보이는데 모든 글들이 칭찬일색이더군요...조금 이해가 가질 않아 개인적인 의견을 내놓아 봤습니다...피처폰은 피처폰이니까요..^^

      여기 저기서 터치폰 멀티 기술을 사용하는데 전부가 애플에게 허락을 받지 않았나 보네요...^^ 앞으로 애플이 멀티터치 기술 특허권 행사를 어떻게 할지 궁금합니다. ^^

      제 블로그가 이상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최근 방문수도 현저히 떨어진걸 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은 드는데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맥미니 구하시는군요....조만간 맥미니도 새로나온다고 사진 하나 유출되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던데요..^^
    • virus
      2010/03/03 00:26
      KT회선인데 요 며칠사이 유독 Eun님 사이트만 접속이 원할치 못했습니다.
      지금은 잘되는 것으로 봐서 단순 이상이었던가 봅니다.

      신형 맥미니 루머는 처음 접합니다.
      끝물을 잡느냐 신형을 기다리느냐---갈등에 빠뜨리시는군요...
    • Eun
      2010/03/03 09:35
      그전에도 한분이 제 싸이트가 해킹 당한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비해 1/4 수준으로 떨어진 방문자수만 봐도 뭔가 문제가 있었던 같습니다. 일부 통신망에서는 제 블로그 IP를 block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네요... 몇몇 분들이 유독 제 싸이트만 열리지 않는다는것을 봐서는 뭔가 의심스럽긴 합니다. 여기 미국에서는, 그리고 제 호스팅 회사도 한번도 다운 된적이 없거든요....옴니아2의 진실을 쓴 이후로 말이죠...
      아무튼 이상합니다. ㅡ.ㅡ
  2. sime23
    2010/03/02 19:29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전 익뮤 친구하나가 아이폰, 한녀석은 쿠키, 한녀석은 t옴니아를 사용 하는데 과연 어플 몇개나 사용하시나요?
    옴니아는 뭐, 안드로 메다로 밀어 버리고, 아이폰과 저의 익뮤에서 사용하는걸 비교하는데 혹시 아이폰에서 탈옥은 하셨나요? 제친구 탈옥했다가 벽돌되서 지금 탈옥못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때문에...
    다 떠나서 그녀석이 과연 얼마나 많은 어플을 사용하는지 보면, 몇개 안됍니다. 많이 깔아 봐야, 사용도 안할 어플뿐이구요. 저도 노키아꺼 몇개 안하고 있구요.
    어플의 장점은 알지만, 과연 그 효용성이 그렇게 무한대로 퍼질지도 의문이고, 아이폰은 어플밖에 사용 못하고(탈옥을 안했을시), 익뮤는 테마부터 싸그리 변경할수는 있는지만, 컴퓨터 처럼 짜증나죠... 느려지고...(예전꺼라 사양이 안좋아서 그렇지만)

    만약 lg가 어플 지원만 조금씩 만들어서 해준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삼성의 어플 정책도 맘에 안들지만, 강압적으로 하청을 준다고 치면, 충분히 어플들 수는 적어도, 애플 따라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에서 히트치면 따라 만들면 돼니까...
    • pstay
      2010/03/02 22:44
      괜히 '지나가다' 끼어들어보자면 일단 sime23 님께서는 친구2명과 자기자신의 지극히 사적인 경험만을 토대로, 어플의 효용성에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표본의 숫자가 너무나 적죠.
      또한 그 기간도 짧습니다. 이제 고작 반 년도 안됐으니까요.

      물론 어플을 잘 쓰지 않는 사람도 있겠죠. 어쩌면 어떤 사람들은 거의 기본어플만으로 만족하고 잘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스마트폰같은 '피쳐폰'이 잘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곰곰 생각하면 같은 가격이라면 스마트폰같은 피쳐폰을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스마트폰이 낫겠죠? 또 기본 어플만 쓸 바에야 좀 더 저렴한 피쳐폰이 낫겠죠.

      어플의 확장성이란 게 단순히 지금 자기 핸드폰에 깔려있는, 그리고 자주 쓰는 어플의 갯수를 말하는 건 아니겠죠. 아무도 무한개의 어플을 필요로 하지 않고, 쓰지도 않습니다. 고작해야 네다섯개. 많아야 열몇개 정도의 어플을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네다섯개의 어플이 얼마나 좋고 완성도가 있는가 라는 관점에서 보면 전혀 다른 얘기가 됩니다.

      이를테면 트위터 어플로 이름있고 괜찮은 것들은 일곱여덟개가 됩니다. (전부를 합치면 훨씬 더 많습니다.) 사용자들은 그 여러가지를 테스트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걸 선택하죠. 또는 두 개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어플이 많을 때 누리는 강점입니다. 단순히 트위터 어플이 있다, 라는 게 아니라, 그중 자신에게 맞는 걸 고를 수 있다는 거죠. 근데 이런 걸 두고 고작 쓰는 건 하나 밖에 없으니까 마찬가지 아니냐라고 말해선 곤란합니다.

      모든 어플들이 그렇습니다. 가계부,메모장,스케쥴관리,todo,카메라 등등. 이러한 종류의 어플들은 스마트폰 같은 피쳐폰에 있을 겁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처럼 다양하게, 유명한 것만 대여섯개, 모두 합쳐 거의 무한하게 있지는 않겠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전혀 다른 형태, 자신이 애초에 필요로 하지도 않았고, 상상하지도 않았던 어플들도 나옵니다. 예를 들자면 증강현실 어플 같은 거죠.

      마지막으로 그렇게 내가 여러 어플들 중에 가장 맘에 든다고 설치했던 어플이, 또 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 정말 자주 업그레이드 되죠. 버그가 고쳐지고 기능이 계속 추가됩니다. 개발자들은 열심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이익을 얻으니까요. 근데 과연 대기업이 얼마간 지원한다고 해서 개발자들이 1년 2년 계속 열심히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구색 맞추기에 그칠 가능성이 큽니다.

      어플의 장점, 무한대의 효용성, 의심할 수도 있고, 회의적인 시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 따져보고 사용하다보면, 의심이 커지기보다는 줄어드는 방향이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 어른들은 아이들이 컴퓨터를 사달라고 하면 그거 가지고 게임이나 할 거라고 반대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게임만 하던 시절도 있었죠. 기껏해야 아래아한글로 워드나 치고, 야한 사진이나 보고 그랬죠. 하지만 이제 컴퓨터에 대해 그런 의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virus
      2010/03/02 23:51
      좋은 의견입니다만....
      동네 슈퍼와 대형 할인마트의 차이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빠를 듯 합니다.
      앱 수가 많다면 내가 바라는 기능을 가진 앱을 발견할 확률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탈옥은 별개의 문제죠.
      담장을 넘어가는 행위는 좋은 의도를 가지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인터넷을 뒤덮는 탈옥 사례들은 성능향상보다 대게 유료
      앱의 절도가 주 목적인 거 같더군요.
      가장 간단한 앱 하나라도 직접 만들어 보신다면 탈옥이 얼마나 비열한 행동인지 아실 겁니다.
    • Eun
      2010/03/03 08:18
      pstay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저는 아이폰을 2년 넘게 사용한 유저입니다. 처음에야 몇개 안되는 앱들만 가지고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이 원하는 앱들이 많아지고 더 나은 앱들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또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어집니다. 계속해서 필요한 앱들로 바꾸고 더 나은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은 일반 피처폰에서 절대로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일반 피처폰도 이동 통신사에서 피처폰 전용 앱들을 내놓지만 숫자면에서도 그렇지만 댜양성과 질적인 면에서도 많은 차이가 납니다. LG가 과연 OZ 스토어에 얼마나 투자할지 모르겠지만 애플의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을 따라갈 수 있을지는 의문으로 남습니다.
      LG MAXX는 스마트폰과 비슷한 가격의 피처폰일뿐입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장점들만 나열하고 끝나지만 소비자들의 바른 선택을 위해서는 피처폰과 스마트폰의 차이를 확실히 알려줘야 할겁니다. 처음에는 모르겠지만 1년 안에 후회하게 될지 모르죠..^^
  3. dldl
    2010/03/02 22:15
    maxx는 어플을 설치할수 있는 피쳐폰입니다
    그래서 준스마트폰 또는 하이브리드폰이 맞구요.
    제가 보기에는 maxx의 단점은
    어플의 양이 얼마나 되는가랑 나중에도 꾸준히 어플이 추가 지원이 될까 하는거에요.
    • Eun
      2010/03/03 08:21
      일발 피처폰도 이동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앱들을 구입하고 설치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준스마트폰이나 하이브리드폰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경계에 있는 하이브리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지금이야 마케팅을 위해서 OZ 스토어를 통해 앱들을 대량으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겠지만 MAXX의 판매량이 저조할 경우 과연 앱들을 계속해서 꾸준히 공급할까요? 펌웨어 업그래이드는 또 어떻게 지속적으로 해줄지도 의문입니다.
      스마트폰과 피처폰 사이의 틈새시장 전략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LG가 모든 역량을 좋은 스마트폰을 만드는데 쏟아 붓기를 바랄뿐입니다.
  4. sime23
    2010/03/03 03:39
    재밌네요...
    단지, 같은 가격이면 스마트 폰이 더 낫다? 그건 좀 아닌거 같내요. 익뮤와, 아이폰, 옴니아를 보면 역시 처음 사면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그게 최소 2시간은 써야, 어떻게 써야 할지 알겠더라구요.(익뮤는 노키아의 밑도 끝도 없는 한국에 대한 무관심. 옴니아는 안드로메다... 아이폰은 망할 아이튠즈...)
    즉 어렵습니다. 물론 제 친구들은 it를 잘한다고는 못해도, 컴퓨터 돌아가는건 아는 녀석들인데도 그렇다는거죠. 저도 마찬가지고.
    동내 슈퍼와 할인마트...
    어쩌면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이라... it나 급변하게 상황이 변하는 관련된 직종이 아니라면, 굳이 스마트폰까지 갈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됩니다.(즉 간단한거만 자주 산다면, 굳이 할인마트까지 갈필요는 없죠.)
    *많은 사람들이 과연 폰을 어떻게 쓸지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글쓰면서 생각하다보니까 미래는 스마트폰?으로 갈거라고 생각이 됐다가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과연, 아이폰은 어플밖에 설치를 못하는데(폐쇄적이잖아요.스마트 폰이라 하기 좀 그렇죠?) 그럼, lg및 삼성등 제조사에서 어플을 꾸준히 내놓는다면, 아이폰과, 맥스폰? 앞으로 lg및 삼성에서 생산될 피쳐폰들과 다른 점이 뭘까요? ㅎㅎㅎ 부련듯 이런 생각이 드네요...
    왜냐면, 미래에는 스마트폰이 모두 대채 할거라고 생각됐는데, 지금도 사람들이 조립 pc를 쓰지 않고 귀찮아서 삼성등 메이커 pc를 쓰듯이, 어려운 스마트 폰으로 가기보다는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피쳐폰으로도 갈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a 내용이 완전 별나라로 가버렸네요.
    • virus
      2010/03/03 05:02
      뭐랄까요...
      시선을 좀 더 멀리 보실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대다수 기술 언론이나 블로그에서 보는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피쳐폰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스마트폰 같은 피쳐폰이라는 개념이 잘못이라는 얘기지요.
      이 글의 본제를 다시 정독해 보세요...
    • pstay
      2010/03/03 08:25
      스마트폰이 물론 일반 피쳐폰에 비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하고자 하는 것, 또는 할 수 있는 것을 따지자면 또 그렇게 어렵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이를테면 만일 핸드폰을 전화로만 사용한다면 그게 가장 쉬운 일이겠죠. 그보다 더 어려운 일은 문자를 하는 겁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잘 사용하지 못하죠. 그렇다고 전화만 되는 휴대폰이 좋다, 라고 말해서 곤라하겠죠. 어려움이란 그렇게 상대적인 겁니다.
      (물론 스마트폰 자체가 가지는 어려움도 있을 겁니다. 그것을 더 편하고 직관적으로 만들기 위해 UI나 UX 같은 개념이 중요해지고, 또한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윈모6.5보다는 윈폰7이 확실히 더 사용하기 편해지겠죠.)

      문제는 피쳐폰 대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문제는 '스마트폰 같은 피쳐 폰'대 '스마트 폰'이죠. 이때 분명히 그냥 피쳐폰보다는 '스마트폰 같은 피쳐폰'이 더 어렵겠죠. 적어도 거기에 들어있는 앱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하니까요. 그렇다면 스마트 폰과 비교해서는 어떨까요? 그중에서 아이폰과 비교했을 때는? 그 어려움이란 것이 과연 유의미한 차이만큼 벌어질 수 있을까요?
      (아이튠즈가 어렵다는 건 일반적인 중론이긴 합니다만, 제가 보기에 그건 '최소한'으로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즉, '동기화'라는 개념이 어려운 것이죠. 하지만 스마트폰의 특성상, 저작권보호나 백업 등의 필요에 의해서 그것 -'동기화'는 필수적인 겁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쉽다'라는 것으로 '스마트 폰 같은 피쳐폰'이 낫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여전히 사적인 경험과,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으로 비판하고 있는데, 많이 곤란합니다.

      또한 물론 아이폰이 스마트폰이 아니다, 라는 주장은 나름 '역사'가 있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는 앱스토어가 없었으니까요. 그 시절에는 윈모가 진정한 스마트폰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요? 30만개의 앱을 가진 아이폰의 앱스토어는 모든 제조사 통신사 들이 똑같이 따라하고자 하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애플이 폐쇄적이라고 통칭 말할 때, 그 비판의 지점은 '어플 밖에 설치못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럼, 과연 안드로이드나 앞으로 나올 윈폰7은 그것 외에 뭘 더 할 수 있을까요? 테마를 바꾸거나 몇몇 세부적인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고 해서 거기에 엄청난 매력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아마도 바로 위 dldl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죠. 맥스는 피쳐폰이기 보다는 준스마트폰, 하이브리드폰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죠. 그게 바로 '스마트폰 같은 피쳐폰'입니다. 만일 위의 맥스폰이 애플같은 앱스토어를 가지고 있다면, 또 장차 그렇게 될 수 있다면, 그것을 '스마트폰'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아주 어려운 일이죠. 그리고 이게 본문의 핵심입니다. 어플이 제한적이다. 그럴바에야 즉, 같은 가격이면 무제한에 가까운 어플을 보유한 스마트폰을 사는 게 낫다는 거죠.

      마지막으로 “조립PC = 스마트폰” “메이커PC = 피쳐폰'이란 공식은 어떻게봐도 잘못되어 있습니다. 이건 아마도 '피쳐폰'과 '스마트폰 같은 피쳐폰, 또는 준스마트폰, 하이브리드스마트폰'을 같은 것으로 뒀기 때문에 발생한 착각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핸드폰도 '조립PC'와 같지 않으니까요. 게다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피쳐폰'이라는 개념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뭘 업그레이드 하나요? CPU나 램, 저장매체 같은 걸 말하는 건지, 아님 운영체계를 말하는 건지, 아님 앱을 말하는 건지. 이렇게 보면 어떤 것도 피쳐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물론 말하고자 하는 바는 대충 짐작이 됩니다. 사용자가 운영체계의 더 많은 부분을 변경할 수 있는 이전의 윈모폰을 일종의 조립PC라고 비유하신 듯 한데, 그렇다고 한다면 이건 다른 얘기가 아닙니다. 단지 용어가 잘못된 거죠. 그건 그냥 '더 쓰기 쉬운 스마트폰'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그게 윈모6에서 윈폰7로의 방향성이죠.

      마지막으로 'LG및 삼성 등 제조사에서 어플을 꾸준히 내놓는다면' 당연히 아이폰과 다를 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불가능한 겁니다. 맥스폰이 과연 그렇게 될 수 있느냐 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 100분의 1도 만들어낼 수가 없습니다.

      몇몇 개념적 혼동 내지 규정의 불명확성을 제외하면 아마도 sime23님이 결론적으로 하는 말은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스마트 폰이 더욱 쉬워지는 거죠. 아이폰이 그랬듯이 사용자가 운영체계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점점 제한되면서 오히려 사용하기는 편해지는 쪽으로 말이죠. (윈폰7로의 방향성) 하지만 여기서도 결코 빠져서는 안될 것이, 바로 '다양하고 많은 앱'이 필수적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앱이 다양해지고 질이 높아지는 것은 결코 한 개 제조사(통신사)가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에 맥스가 가진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겁니다.
  5. sime23
    2010/03/03 03:43
    참. 그리고 애플의 특허 소송... 멀티터치 말하는 거겠죠? 그것도 역시 지나가나 읽어 봤는데, 애플에게 아직 특허권이 나온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단지 특허 신청을 해서, 다른 사람이 특허를 내지 못하는 단계?

    그 수준인데, 애플이 다른 업체들 겁주는거라고 하더군요. 지금 3년째 특허 반려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플이 너무 포괄적? 크게? 개념을 잡아서 특허를 못주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lg아레나 같은 경우도 멀티터치 적용해서 애플에 경고장인지 먹은 상태인데, 애플이 특허가 성공하면 lg가 그때가서 경고장 먹은거에 대한 로얄티를 지불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한건, 검색? ㅎㅎㅎ 저번에 어느 블로거 분이 써놓으신거 읽었습니다.
    참고로 애플이 저렇게 특허 제출만 해놓은게 엄청많다고 하구요.
    물론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6. sime23
    2010/03/03 05:50
    역시 어렵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쉬운 스마트 폰이 되겠죠. 그럼 피쳐폰?은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 Eun
      2010/03/03 08:29
      전세계 휴대폰 시장은 정체기나 마찬가지 이지만 그 안에 스마트폰만 따로 보면 매년마다 고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이동 통신사의 패쇄정책과 비싼 데이터 요금으로 인하여 성장하기 어려웠지만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로 부터는 요금제도 바뀌고 정책들도 바뀌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도 고속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휴대폰 사죵자 중 4명중 1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처폰이 완전히 잠식될지는 모르겠지만 스마트폰의 비중은 계속해서 늘어날것은 확실합니다. 무조건 어렵다고 손 놓고 있기보다 스마트폰의 시장 흐름을 잘 지켜보고 배우는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
  7. 저녁
    2010/03/04 00:38
    하아....maxx는 안드로이드 깔려서 나오길 바랬건만......
    • Eun
      2010/03/04 08:19
      맥스가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나왔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피처폰으로 그냥 내 보낸걸 보니 LG가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8. 므ㅏ
    2010/03/05 02:49
    다른분들은 다 이해하는데 나는 왜 어렵지..;;

    여하튼 안좋은 폰인가요?
    • Eun
      2010/03/05 08:07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LG 맥스는 피처폰일뿐입니다. 일반 스마트폰처럼 자신이 원하는데로 앱을 설치하고 지우고 확장할 수 없는 피처폰이죠. 물론 LG에서 OZ 스토어에 맥스용 앱들을 내놓는다고 하지만 스마트폰에 비해 상당히 적고 제한적일겁니다. 휴대폰을 사서 있는 그대로를 1-2년간 즐기느냐 계속해서 새로운 앱들을 통해 더 나은 휴대폰의 기능을 즐기느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LG 맥스에 관한 블로그 글들이 많은데요. 알고보니 대부분 LG에서 블로그 체험단 모집을 위해 신청한 사람들의 글입니다. 그리고 선정된 사람들이 쓰는 리뷰겠죠. 물론 단점이나 나쁜말들을 쓰면 선출되지 않을겁니다. ^^
  9. Zerade
    2010/03/08 22:47
    맨날 지나가며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 올립니다.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요. MAXX H/W 스펙을 보면 요즘 나오는 왠만한 스마트폰과 차이가 없던데요. 스냅드레곤이나 Wi-Fi 등..
    여기에 안드로이드 같은걸 올릴수는 없을까요? 예를들면 나중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듯 OS 설치하는것이 불가능한지 궁금해졌습니다.
    다들 열정적이셔서 부럽네요. ^^
    • Eun
      2010/03/09 08:17
      스팩상으로만 봐도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하고 나오기에 충분한 녀석이죠..다만 LG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MAXX에 안드로이드를 넣을지는 의문이 갑니다. 있는폰에 OS를 다시 설치하는것보다 새로 나올폰에 새롭게 설치하는게 헐씬 편할겁니다. ^^
      맥스는 그냥 피처폰으로 끝날것 같은데요..맥스와 비슷한 녀석을 내놓고 그 안에 안드로이드를 넣은 스마트폰이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

      말처럼 쉽게 새로운 OS를 바꿔 넣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OS에 자체 UI를 넣어 Customize를 해야하기 때문이죠. 그 이후에는 수많은 테스트를 해야하구요. 버그들을 찾아 수정해야 하구요. 그렇게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이 나와도 바로 업그래이드를 못해준답니다. ^^
  10. innocent
    2010/03/19 15:30
    글의 내용보다 댓글을 읽느라 오래걸렸네요. ^^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 반짝하는 제품이 되지않을까 걱정되는군요..
    • Eun
      2010/03/19 16:16
      잠깐 빛을 보겠죠.
      문제는 LG에서 지속적으로 이 제품에 힘을 싣어 주느냐가 아닐까 합니다. 아이폰처럼 2년이 지나도 끝까지 펌웨어를 책임져 주는...뭐 그런거요. ^^
  11. 갤럭시
    2010/04/26 10:02
    아무도 제대로 답을 못하던데요, 일반폰을 피처폰이라고 하는데 이때 피처의 뜻은 무었입니까? 피처에 일반이라는 의미는 없고요, 그래서 어떤 분은 기본적인 기능만 있다고 해서 피처폰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피처에 기본적인 기능이라는 뜻이 있나요? 정말 궁금한데 피처폰 피처폰 하시는 분들 아무도 막상 무슨 말인지 모르고 쓰시더라구요. 물어보면 그냥 일반본을 피처폰이라고 해요~이러고.ㅋ
  12. 맥스유저
    2010/06/10 03:29
    글쎄요. ㅋㅋ저를예로든다면
    아이폰처럼 맥스도 마이메뉴에 즐찾 추가해서 풀브라우징으로 인터넷 언제든 가능합니다.
    인터넷 비싼가요? 오즈는 공짜입니당. 엔조이오즈 편의점(10000원쿠폰공짜+무한자유)요금제 연계해서 쓰면 인터넷 공짜죠)으로 한달에 디스 5갑 공짜로 사고 인터넷 공짜죠
    그리고 비싼스마트요금제 쓸필요없어 좋죠. 학생이라 한달에 30분통화에 부가세포함 한달에 만원 중반대 요금이빠집니다!! 전 cgv요금제
    어플은 말할것도없구요..사실 어플 몇개빼고는 다 필요없잖아요.그리고 윗글중에 탑재된 앱 만쓸수있다고그러는데 앱스토어처럼 웹에 접속해서 다운받을수있고 지울수도 있습니다. 맥쓰폰알고쓰신분은아닌것같네요
    그리고 어플.. 싸이월드,다음날씨,다음지도,경기노선도착알림, 지하철역 도착알림,가계부, 물건할인계산, ,티케팅 정작 일주인동안 생활하면서 쓰는게 이정도 더군요. 그런거? 맥스에도 다있습니다.
    뭐가 더 좋은걸까요? 저렴하고 있을건 다있는 어플? 비싼요금에 복잡하고 ∞ 안드로이드&아이폰 어플?
    아이팟&안드로이드 어플은 많지만 정작요용한건 10개 내외?
    맥스폰을 갖고있었던 저로서는 아이팟을 파는게 당연한선택이었다고생각해요
    정리 ㅎ
    인터넷사이트 풀브라우징시 아이팟보다 빠르다.
    아이팟처럼 인터넷 마이메뉴에 추가 해 쓸수있고 동영상 mp3 인코딩 필요없다!
    어플 필요없는거 빼고 다있다 !

    제일중요산건 요금제 저렴!
    만원대 초중반.cgv요금 커플요금,슬림요금 ,표준요금등등
    인터넷공짜!
    (편의점 엔조이 신청시)

    맥스에한표!
  13. 맥스유저
    2010/06/10 01:50
    소비자에게 제일중요한건 가격입니다!
    기회비용 아무리 따져봐도 스마트폰은 돈지랄인것같은..
    한달에부가세포함 4만원요금제 스마트폰? 아니면
    한달에 만원초반요금제인 스마트피처폰?
    (사실 2만8천원이지만 담배5갑=만원 영화한편 공짜 8천원 빼면 결론적 만원초반대!!!) 일반사람들은 어떤것을선택할까요? 스마트폰?스마트피처폰?(오다쿠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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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첫번째 바다폰, 웨이브 2010년 안에 천만대 판매 예상?
2010/02/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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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외 싸이트에서 아주 흥미로운 기사를 봤다. 삼성이 2010년 안에 바다용 앱들을 적어도 1천개 이상 내놓을 예정이며 첫번째 바다폰인 웨이브 천만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삼성의 두가지 목표는 다 이뤄질 수 있을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다용 앱을 1,000개 이상 내놓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그 이유는 후플러스의 '애플의 공습'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을 듯 싶다. 거대한 자금력을 가진 삼성이 재정적으로 열악한 개발사나 개발자들을 끌어들이는 일은 어렵지 않을것이다. 자발적으로 참여을 하던 삼성이 개입을 하던 상관없이 올해안에 1,000개의 앱들을 내놓은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천만대의 판매량 목표는 다르다. 소비자들을 자신들 맘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없는한 1년안에 천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하는것은 쉽지 않다. 그것도 가격이 비싼 스마폰 이야기라면 더더구나 힘든 일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단일 제품으로 1년에 천만대가 넘게 판매된 제품은 아마도 애플의 아이폰이 유일할 것이다. 삼성은 얼마나 오랫동안 준비했는지는 몰라도 자신들이 만든 바다라는 OS를 장착한 웨이브폰이 아이폰의 아성을 넘을거라 확신하고 있는듯 하다. 정말로 삼성은 웨이브폰을 2010년 안에 천만대나 판매할 수 있을까? 정답은 2010년이 끝나는 12월 즈음에나 확실히 알 수 있을듯 싶지만 여러가지 정황상 삼성이 웨이브폰을 2010년안에 천만대를 판매하는것은 어렵다고 본다. 그 첫번째 이유는 판매 기간이다. 2010년 안에 웨이브폰을 천만대 판매한다고 했지만 웨이브폰은 아직도 시장에 나오지 않은 제품이다. 4월달이 되어서야 처음 시장에 나오게 되고 5월달이 되어서야 전세계 50개국에서 판매가 될 예정이다. 그렇다면 웨이브폰의 판매기간은 약 8-9개월 정도로 1년 4분기 가운데 1분기를 놓치고 시작하는것과 마찬가지다. 다시 말해 3분기 기간 동안 천만대를 팔아치워야 하는것이다. 분기마다 300백만대 이상을 판매해야지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인기가 있을지는 4월달 출시되는 몇일만 봐도 쉽게 짐작할 수 있겠지만 매달 100만대 이상을 꾸준히 판매하기란 쉽지 않을것이다.
두번째 이유는 너무 조용하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비하면 삼성 바다폰은 전세계에 떠들석한 이슈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 물론 몇몇 언론에서 바다 OS를 장착한 웨이브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만 아이폰에 관련된 기사라던지, 아이패드에 관련되 기사다던지, 구글 넥서스원에 대한 기사등...다른 제품들에 비해 큰 이슈가 되지 못하고 있는데 1년안에 천만대가 팔릴 제품이라면 벌써부터 떠들석 해야 하는거 아닐까? 국내에서도 웨이브폰이 공개된 시점을 몇일 지나고 나니 조용해 졌다. 정말 천만대 목표를 한 제품이 맞은걸까?
웨이브폰이 2010년 안에 천만대 판매가 어렵다는 세번째 이유는 바로 가격과 판매 시점이다. 웨이브폰은 유럽에 먼저 판매되는데 그 가격이 450유로 (미화 $610불)로 결코 저렴하지 않다. 웨이브폰의 스펙만 보더라도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노린 제품도 아니기 때문에 웨이브폰이 중저가 제품처럼 판매량으로 밀어 부칠 수 있는 휴대폰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전세계에 발매되는 시점은 5월이고 5월 정도면 수많은 안드로이드폰 들이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을 시점이다. 안드로이드폰만 아니라 한두달만 더 기다리면 4세대 아이폰이 나올 시점이다. 그만큼 웨이브폰의 경쟁 제품들은 5월이면 지금보다 더 많아지게 된다. 웨이브폰이 3세대 아이폰과 비교하고 있겠지만 올해 6월 또는 7월에 출시될 아이폰과 비교한다면 어떻게 될지...
웨이브폰의 출시 시기와 가격은 천만대 판매에 걸림돌이 될것이 분명하다.
마지막으로 웨이브폰이 천만대를 넘기기 힘든 이유는 바로 삼성의 다양한 플랫폼 전략 때문이다. 삼성이 다른걸 다 포기하고 오직 바다폰에만 온역량을 집중한다면 삼성이 정한 목표치에 도달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삼성은 윈도우폰도 만들어야 하고, 안드로이드폰도 만들어야 하고, 때론 심비안폰도 만들어야 한다. 게다가 일반 피쳐폰까지 포함시키면 한곳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휴대폰들이 있다. 웨이브 하나에만 힘을 실어주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제품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플랫폼 전략 가운데서 바다 OS를 장착한 웨이브만 성공할 확률은 줄어들면 줄어들었지 커지지는 않을것이다.

얼마만에 바다라는 OS를 만들었는지 알지 못하겠지만 바다 OS를 장착한 웨이브는 1.0 버전을 장착한 초기 작품이다. 1세대 아이폰이 그랬던 것처럼, 초기 안드로이드 폰들이 그랬던것처럼 초기 버그들로 가득할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얼리 어답터가 아닌 이상 OS가 안정화 되기 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을것이다. 또한 웨이브폰이 출시될 시점에 얼마나 많은 바다용 앱들이 같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는 비교가 되지 못할 정도로 초라한 숫자임에는 분명하다. 그렇다면 웨이브폰을 사놓고 설치한 앱들이 없다면 그 제품이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어떤 연구소도 웨이브폰이 1년안에 천만대나 판매될거라 예상하지 않는다. 삼성 모바일 부사장의 발언에는 분명 마케팅적인 요소가 다분히 숨어 있다.


애플을 따라하기에 급급하다.
아이폰에 스마트폰 시장을 내주고 난뒤에 올해 스마트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발표하고
아이폰의 앱스토어의 성공을 보고 삼성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내놓고
애플이 자체 OS를 사용하여 성공한 아이폰으로 인하여 바다라는 OS를 내놓고
타블렛 시장에는 관심 없다고 한 뒤에 애플에서 선보인 아이패드를 보고 나서 5월달안에 삼성에서 타블렛 PC를 선보인다고 한다.
따라 다니기에 급급하다.
애플이 내놓는것 마다 제일 먼저 따라가려고 하는 모습은 글로벌 기업이 아니라 순식간에 짝퉁을 만드는 중국 기업의 모습처럼 보인다.
정말로 애플과 같은 기업이 되고 싶다면, 아이폰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고 싶다면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경청하는것이 첫번째 해야 할일 아닐까? 왜 소비자들이 아이폰을 구입하고 난뒤 다른 이들에게 소개를 하고, 다음 버전이 나오면 또 아이폰을 구입하는지 소비자들에게 물어 보는것이 1억달러의 마케팅이나 연구 결과보다 더 효과적일것이다. 옴니아1을 구입한 사람이 옴니아2를 구입하는지 옴니아2를 구입한 사람들이 주변 친구나 지인들에게 추천을 하는지도 알지 못한체 새로운 제품만 끊임없이 만든다면 결국 소비자들은 처음에는 속지만 두번째는 속지 않게 된다는 사실 잊지 말기를....


글을 써놓고도 지우지 못해 올리긴 합니다. 참으로 밋밋하군요.죄송합니다.. ^^
요즘 쓸만한 글도 없고, 관심있는 제품도 보이질 않는군요..
그래서...글이 이렇게 뜸합니다..^^
누가, 무엇이 절 다시 열정적으로 만들어 줄까요?? ^^

2010/02/24 13:30 2010/02/24 13:30
  1. 현석
    2010/02/24 23:38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삼성 핸드폰이 진짜 좋은줄 알았는데 쓰벌~
    • Eun
      2010/02/25 08:42
      나쁘다기 보다 마케팅이나 언론으로 먼저 분위기 조성을 하는것 같습니다. 천만대 목표가 이뤄질지는 두고 봐아겠지만...가능성이 희박하지 않을까요? ^^
  2. 맨유박지성
    2010/02/25 08:08
    좋은 글...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 Eun
      2010/02/25 08:43
      맨유의 박지성님까지 저의 블로그에 찾아 오시다니..영광입니다. ^^
      요즘 쓰고 싶은 글도 없고,,눈에 띄는 기사도 없네요....
      3월달에는 제 열정을 찾아줄 뭔가가 터질까요? ^^
  3. Sehan
    2010/02/25 08:56
    Eun님 블로그를 알고 매일 들어오게 되는군요
    어제 오늘은 사이트가 계속 잘 안열려서 대기업에 해킹당한줄 알았다는...
    항상 합리적인 글에 매료되고 갑니다
    • Eun
      2010/02/25 09:34
      그랬나요?
      해킹 당하지는 않았는데요...서버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함께 공감하고 고민할 수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은 하지만...
      역시...글재도 없고...정보도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글 쓴뒤에 후회하고 있죠...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함께 생각하며 고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노력해 봅니다..고맙습니다. ^^
  4. Blueriver
    2010/02/27 01:55
    어떤 폰이든 초반에 가장 많이 팔리고 가면서 판매량이 점점 줄어드는데 (1년 기준으로 볼 때, 아이폰조차 6개월만 지나면 또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로 사람들이 구입을 보류하게 되면서 판매량이 떨어지죠) 바다폰이 천만대를 달성하려면 정말 처음 3~4달 안에 800만대 이상을 팔아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바다폰은 그러기에는 매력이 너무 적습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단순히 폰 스펙으로 밀어붙이는 어중간한 스마트폰일 뿐, 저것만의 장점이나 매력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얼마나 팔 수 있을지... 솔직히 여러가지로 의문입니다.

    제 생각엔 단순히 주식 값 좀 올려보려는 허풍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 Eun
      2010/03/01 15:19
      천만대 목표는 무리인듯 싶네요...
      나와봐야 알겠지만..첫제품부터 히트치기란 쉽지 않을겁니다. ^^
  5. 한가지
    2010/03/03 05:43
    지나가다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들은얘기인데

    삼성의 바다는 정확히는 멘토 그래픽스사의 Nucleus라는 커널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커스텀 및 핸들링에 제한이 있을 수 있죠. 
    삼성자체 개발 커널이 아니기 때문에 원 제작사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소스공개도 어려울듯... OS의 핵이 커널인데 이건 가져다가 쓰기 때문에 삼성의 OS라고 말하기는 엄밀히 말하면 어려운거죠

    따라서 정식명칭도 바다os가 아니라 바다 flatform이라고 하네요
    그걸 알고나니 더욱 더 삼성의 목표는 아사다마오가 4회전 하겠다고
    하는 애기와 같이 느껴지네요

    항상 명쾌한 글 잘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힘내시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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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구입시 하드웨어적 단순 비교 방식을 버려야...
2010/02/06 20:00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 이후로 스마트폰에 대한 기사가 끊이질 않습니다. 아이폰, 옴니아2, 그리고 2010년부터 새롭게 출시될 모토로이나 삼성의 안드로이드폰등 IT 기사나 블로그에서 스마트폰을 빼면 이야기가 되질 않습니다. 수많은 기사들은 한국이 마치 예전부터 스마트폰 시장에 관심을 가져왔던것 처럼 이야기 하지만 자년 국내 스마트폰 비율이 휴대폰 시장에서 3%의 점유율을 차지했던걸로 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갑가지 언론에서 너도 나도 스마트폰 이야기만 하니 스마트폰이 없으면 루저처럼 보이는 현상이 일어났죠.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제대로 모른 상태에서 유행이나 트랜드처럼 생각하고 구입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올해 스마트폰 점유율을 20%를 내다보고 있으니 10명중 2명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게 될겁니다. 그리고 적어도 2년은 써야 겠죠. 다른 휴대폰 보다 구입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2년 약정을 통한 보조금 없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것은 어려울 겁니다. 그렇게 약정을 해야만 구입할 수 있다면 한번의 선택이 2년을 후회 하게 만들던지 만족하게 만들던지 할겁니다. 2년동안 가지고 다니고 써야 하는 기기라면 스마트폰 구입을 하기 전에 다양한 방면에서 알아보고 만져보고 이야기를 들어보고 난뒤에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우선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기 위해 블로그나 기사들을 검색하며 스마트폰의 평가나 리뷰를 통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평가나 유저 리뷰가 좋은 제품들 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지닌 녀석을 고르게 되겠죠. 그런데 이렇게 블로그 글들이나 기사들을 통하여 판단 하기 전에 한가지 분명히 알아 두셔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많은 블로그 글들들과 기사들 중에는 하드웨어적 단순 비교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드웨어적 비교를 하고 난뒤 어떠한 제품이 좋다 나쁘다를 평하는 글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러한 단순 하드웨어적 비교 글들은 스마트폰 선택에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을 이야기하면서 하드웨어적 비교는  레퍼런스 정도는 될 수 있어도 선택의 기준이 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단순 하드웨어적 비교 글들을 자세히 보십시요.
가장 비교가 많이 되었던 제품은 아이폰과 옴니아2입니다.그리고 하드웨어적으로 옴니아2가 우수하다고 써있는 글들을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모토로이를 보십시요. 하드웨어적 스펙으로 보자면 아이폰과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삼성 안드로이드폰인 SHW-M100S는 옴니아2보다도 아이폰 보다도 하드웨어적으로 성능이 뛰어납니다. 최근에 출시된 스마트폰들과 비교하면 아이폰은 견줄만한 상대 조차 되질 못합니다. (물론 아이폰은 반년전에 출시된, 최신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국내에서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구글의 넥서스원은 어떤가요? 1GHz 스넵드래곤을 장착한 넥서스원은 아이폰에 비해 떨어지는게 없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수많은 제품들을 단순하게 하드웨어적으로 비교 분석을 하자면 아이폰은 스펙 조차 내놓을 수 없을 정도로 초라하게 느껴질 겁니다. 하지만 시장 점유율이나 판매량등 스마트폰 시장에 끼치는 영향을 보면 아이폰은 지금 나열된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최근에 나온 제품이지만 반년이 지난 아이폰을 뛰어 넘는 제품은 아직 없습니다. 왜 그럴까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애플의 최대 적수라는 구글이 내놓은 넥서스원도 출시 한달동안 겨우 8만대 판매하는데 그쳤습니다. 국내에서야 옴니아2가 아이폰의 판매량을 뛰어 넘었다고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보자면 옴니아2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2009년 최고의 IT 기기에 선정될 정도로 인기가 높지만 아이폰의 아성을 뛰어넘기에는 아직까지 역부족 입니다. 모토로이가 아이폰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요? 삼성의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요? 하드웨어가 스마트폰의 모든걸 말한다면, 하드웨어가 스마트폰 구입의 기준이 된다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하드웨어가 모든걸 말해 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을 결정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다양하게 접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따로 구분 지울 수 없는게 스마트폰입니다. UI와 UX를 무시할 수 없는게 스마트폰입니다. 하드웨어만 따로 때어내어 비교하는것은 단지 흥미를 끌기 위한 수단이거나 단순한 정보 전달 정도로 밖에 되질 않습니다. 하드웨어적 평가와 비교는 단지 정보 전달이나 레퍼런스 정도의 수준으로만 인식해야 추후 스마트폰 구입 선택시 후회하지 않게 될겁니다.
스마트폰을 단순 하드웨어적으로 비교하여 어느 제품이 좋다 나쁘다를 평하는 일들은 점점 사라지게 될겁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스마트폰 스펙들이 점점 평준화 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2010년도에 출시될 수많은 스마트폰들은 1GHz의 CPU를 장착할것이고, 3.5인치 이상의 WVGA의 해상도를 지니게 되겠죠. 카메라는 적어도 5백만 화소는 될겁니다. WiFi, Bluetooth, GPS, 디지털 콤파스, 터치 스크린등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스펙은 비교 자체가 필요 없을 정도로 다 비슷비슷하게 나오게 되겠죠. 2010년 이후부터는 더 그럴겁니다. 그렇게 모든 스펙들이 비슷하거나 똑같기 때문에 제품들을 단순 비교해서 구입하는 일은 사라질 수 밖에 없겠죠.
 
하드웨어적 사고방식보다는 조금더 실질적인 부분에서 생각하고 고려해 봅시다.
"이 스마트폰인 DMB 시청이 가능하니까 사야지" 라고 결정하기 전에 내가 DMB를 통하여 TV를 얼마나 시청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이 제품은 영상 통화가 가능하니까 타 제품 보다 좋네"라고 단순 비교 뒤 구입하기 전에 내가 얼마나 많이 상대방과 영상통화를 하며 지내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이 제품은 8백만 화소라 타 제품보다 사진 성능이 좋아서 구입해야겠어"라고 결정하기 전에 화소수가 크다고 사진이 다 선명하게 나오는게 아니라는것, 한번즈음 생각해 보십시요. 오히려 화소보다 포커스 기능이 잘 되는지 셔터 스피드가 느려 터져서 누룬후에 1-2초 뒤에 작동하여 좋은 순간들 다 놓치지는 않는지를 따지는게 현명할 겁니다.
"WiFi가 되니까 무료로 인터넷 할 수 있겠다"라고 좋아하기 보다 어느 이동 통신사에서는 무료 WiFi가 되는 지역에 있더라도 우선적으로 3G로 네트워크를 잡아 주고, 무로 WiFi 지역에서 벗어나면 아무런 알람 기능 없이 자동적으로 3G로 연결해서 데이터 비용을 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지를 알아 보시고 구입하십시요.
"안드로이드가 대세야" 하면서 일방적으로 트랜드를 따라 가기 보다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면 무엇이 편하고 불편한지를 알아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아이폰 사용하지 않으면 루저니까"라고 유행하는 제품처럼 생각하고 무작정 구입하기 전에 내 자신이 아이폰을 구입하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국내 AS 정책과 다른 애플만의 리퍼정책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것인지 고민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 제품은 와이브로도 사용할 수 있느니까 데이터 비용을 줄일 수 있을꺼야"라고 생각하기 전에 내가 주로 다니는 지역이 와이브로가 잘 잡히는 지역인지 아닌지를 알아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하시기 위해서는 스마트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리뷰들이나 사용기들 중에 인기가 있는 대부분의 글들은 파워 블로거와 같은 전문가들이 쓴 글입니다. 그러한 글들은 전문가들 입장에서 쓰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 하셔야 합니다. 스마트폰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쓰는 사용기나 리뷰를 보고 일반 사람들이 스마트폰 구입을 한다면 그들에게는 그저 쓰기 어려운 핸드폰으로 전락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 유저들이 자신들이 쓰면서 올린 사용기나 리뷰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그리고 얼마나 안정적인 스마트폰인지 다양한 리소스를 통해 잘 알아 보시고 대리점이나 전시점 또는 주변 지인들의 스마트폰들을 만져보고 사용해 보십시요. 그리고 나서 내가 지금 이 스마트폰이 있으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때 구입하셔야 후회가 없을겁니다.
일발 피쳐폰 시장은 점점 줄어들게 되고 스마트폰 시장이 날로 날로 성장하겠죠. 그렇다고 유행하는 옷 따라 입는것처럼 무작정 구입하는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2년을 늘 함께 하는 녀석이라면 한번 생각 해보고 또 한번 생각해보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생각해 본 뒤에 신중히 결정을 하셔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스마트폰을 구입한뒤에 혼자 후회하는것은 상관없지만 잘못된 사용기나 리뷰를 올려서 다른 구독자들에게 잘못된 선태글 하게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협찬을 통하여 얻은 스마트폰 리뷰를 작성할 경우에는 꼭 어느 회사에 협찬이나 스폰서를 받았는지 명기해 주시는게 블로거의 애티켓이 아닐까 합니다. 체험단에 선택되어 무료로 사용할 기회가 생겼다면 꼭 체험단을 통한 리뷰라고 명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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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 미국 동부 지역은 엄청난 양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눈을 조금이라도 치우려고 차고문을 여니 한 1미터는 족히 내린듯 하네요.
주말이지만 어디 나갈 수 없이 고립된 상태에서 너무 심심해 이렇게 글 하나 씁니다.
오후 4시 정도가 되어서야 눈이 그친다고 하니 그때서야 눈치우러 나가야 겠습니다.
미국 기상예보는 생각보다 정확하더군요. 미리 미리 폭설이 온다고 알려줘서 금요일에 일찍 퇴근해서
그날 이후부터 지금까지 집에 갖혀 있습니다. ^^
상당히 무료한 하루...이렇게 블로그 글 하나로 달래 봅니다. ^^


2010/02/06 20:00 2010/02/06 20:00
  1. 삼십분
    2010/02/07 00:30
    스마트폰도 피쳐폰 처럼 유행따라 사람들이 고르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미쿡에는 눈이 정말 엄청 내리는군요.
    • Eun
      2010/02/07 01:07
      너무 유행에 민감한것도 문제가 될 수 있을 수 있겠죠?
      소신을 따라 사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

      미국 전역이 아니라 동부 지역 특히 워싱턴 DC, 메릴랜드, 버지니아주 입니다. 눈은 일기예보데로 토요일 오후 4시에 그쳤구요..무릎에서 허벅지까지 쌓이 눈을 치우느라 허리가 다 아프네요...물론 다 끝내지도 못했습니다. ^^
  2. 쵸파
    2010/02/07 00:41
    협찬이나 체험단을 통해 리뷰를 작성할 때 그 사실을 명시해야 하는 거..진짜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미국에 눈이 많이 왔다는 소식은 뉴스를 통해서 봤습니다. 눈때문에 고생 많으시겠어요~
    • Eun
      2010/02/07 01:09
      협찬이나 체엄단 리뷰들을 보면 확실히 장점만 부각되어 있습니다. 나쁘다고 이야기 하면 다시는 그러한 해택을 받지 못하겠죠...
      아무튼 자신이 글을 쓸때 어떠한 물질적인 해택을 받았다면 꼭 명기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경우는 거짓말로 구독자들을 유혹하는 글 밖에 되질 않거든요.

      눈을 즐기는 사람과 눈을 치워야 하는 사람의 감정은 천지차이입니다. ^^
  3. PG덴드로
    2010/02/07 02:32
    스마트폰은 컴퓨터 사는 기준으로 사야 하는거죠.

    컴퓨터 두 대가 있습니다. 가격은 비슷.

    1. 100GHz 8코어 CPU에 메모리 1테라가 달린 컴퓨터인데 OS가 "MyOwn"이라는... 전 세계 0.001%만이 쓰는게 깔려 있습니다.

    2. i3에 2기가 메모리, 윈도7이 깔린 컴퓨터가 있습니다.

    1번과 2번 중 어떤 걸 사야하는지는 자명합니다. ㅋ
    • Eun
      2010/02/07 08:23
      너무나 극명한 예를 드셨군요. ^^
      새로운 스마트폰만 나왔다 하면 하드웨어적 성능만 비교하고 난뒤에 좋다 나쁘다 평하는 일들만 사라졌으면 합니다. ^^
      스마트폰에서 확장성이 무지 중요하죠. ^^
    • ㅋㅋ
      2010/02/14 08:08
      그런 기준이면 심비안 얹은 노키아를 사야겠군요 ㅋㅋ
    • 삼십분
      2010/02/15 20:15
      그전에 전기세가 시망 등급까지 나오겠는데요?
  4. Blueriver
    2010/02/07 06:49
    죽겠습니다... 현재 시각 아침 7시인데 아직도 집 앞 눈을 안 치우는군요...
    눈이 거의 엉덩이 높이까지 쌓여서 이 상태로는 차가 나가는 게 불가능한 상황인데 말이죠 ㅠㅠ

    어머니가 일요일임에도 7시에 출근하셔서 혹시 집 앞 눈을 치웠다면 어머니 차 주변 눈을 치워드리려고 새벽같이 일어났는데 아직도 안 치웠네요... 아무래도 어머니는 오늘도 못 나가실 듯.

    하여간 이렇게 눈이 엄청나게 온 건 처음입니다. 어제는 겨우 길 뚫는 정도밖에 못 했는데 그런데도 눈 치운 양이 상당하다보니 몸이 뻐근하네요.

    근데 미국 동부쪽에 사시나보죠?
    • Eun
      2010/02/07 08:26
      아침에 일어나보니 차가 있는 근처만 제외하고는 대부분 치워났더군요. 물론 차 근처에 있는 눈들만 치우려고 해도 워낙 눈이 많이 와서 장난이 아닙니다만...^^
      Blueriver님 제가 예전에 Blueriver님 블로그에 글들을 보고 같은 주에 사시네요 했던 기억이 나던데요...예전에는 엘리컷 시티에 살았었구요...그러다가 Olney로 옮겨 살다 지금은 조금 먼 Mt. Airy에 삽니다. ^^..메릴랜드요..^^
    • Blueriver
      2010/02/07 22:35
      아, 그랬던가요 ^^;;
      가뜩이나 오는 분도 없는 블로그인데 그나마 와 주신 분 말씀도 이렇게 까먹다니 큰일입니다...

      하여간 오늘은 길 낸다고 과장 조금 보태서 눈을 하루 웬종일 퍼 날랐더니 온 몸아 뻐근하네요...
  5. 비행새
    2010/02/07 09:29
    우리동네는 20cm 만와도 도시기능이 마비되려고 하는데 역시 미국은 스캐일이 크게 오네요.^^ 스마트폰은 역시 어느정도는 인터넷 카페나 동호회의 일반사용자들의 리뷰나 사용후기들을 발품팔아서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젠 파워블로거들의 리뷰는 산용하지 않습니다.단순히 이미지사진을 보러 들어갈뿐이죠.
    • Eun
      2010/02/07 17:43
      예전이야 발품을 팔아야 조금더 싸게 살 수 있었지만 요즘이야 손품을 얼마나 파느냐에 따라 좋은 제품을 잘 선택할 수 있겠죠. 충동구매는 꼭 후회를 몰고 옵니다. ^^

      60cm 이상 온것 치고 오늘 나가보니 도로가 꽤 잘 정리되어 있네요. ^^
  6. 세르닌
    2010/02/07 11:08
    3년 전인가에 미국에 갔을 때 눈이 많이 와서 뉴저지의 숙소에 갖혀 있다가 오후에야 겨우 차가 다닐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동부는 눈이 많이 오는 편인가봐요ㅎㅎ
    • Eun
      2010/02/07 17:43
      올해 유난히 많이 오는군요. 작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데...꼭 주말에만 와요...ㅠ.ㅠ
  7. @@
    2010/02/07 14:34
    정말 좋은 글이네요. 글 좀 더 올려 주세요!!!!
    희안하게 근데 삼성은 아직도 하드웨어적인 스펙으로 아이폰을 꺾으려고 하더라구여. 그걸로 광고도 참 많이 하구여. 마치 아이폰 이긴것 마냥 하던데... 음.... 너무 근시안적인 시각인것 같기도 하고 아직도 왜 아이폰에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단순히 분기별 판매수익에 급급해서 단타 상품들만 빨리 내놓고 말려는 건지.... 새로운 걸 창조하고 그걸 선도할 생각은 없고 단기적인, 눈에 보이는 것만 챙기느냐 바쁜것 같아요
    • Eun
      2010/02/07 17:46
      새로나오는 제품마다 아이폰과 하드웨어적으로 비교해놓고 더 좋다거나 뛰어나다가 이야기하는 언론 글들이 넘쳐나죠...그렇게 국내에서만큼은 아이폰은 성능 나쁜 기기로 전락이 된듯 느껴집니다...그러한 단순 하드웨어적 비교는 국내 제품들의 세계 경쟁력을 잃게 만들겁니다. 정신차려야죠...하드웨어적 사고방식은 21세기에 통하지 않습니다....지금이라도 10년을 기약하고 소프트웨어 육성에 힘쓰는게 좋을듯 싶네요...단기간안에 좋은 성적을 내려고 하지 말구요. ^^
  8. 에헴
    2010/02/08 01:59
    "이 스마트폰인 DMB 시청이 가능하니까 사야지"
    "이 제품은 영상 통화가 가능하니까 타 제품 보다 좋네"
    "이 제품은 8백만 화소라 타 제품보다 사진 성능이 좋아서 구입해야겠어"

    이런 결정은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단순 비교라고하는 블로거님 말씀하기전에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폰을 선호하는 절반이상이 사람들은 더 단순하게 행동합니다.

    "남들이 아이폰이 좋다고 하니깐 사야지"
    하는 유저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이폰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들보다 아이폰을 생색내기로 남기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진정 아이폰의 기능이 필요해서라기보다
    남들이 남들이 이게 더 좋다고 하니
    단순비교도 없이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하네요.
    • 페이퍼
      2010/02/08 02:57
      과연 그럴까요? 주변에 아이폰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직접 물어보시는 것이 더 빠른 답을 얻으실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아이폰 사용자들이 좀 있습니다. 직업적 특성 때문인지 IT 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변에 핸드폰을 바꾸려는 사람들에게 "제발 아이폰으로 사세요" 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저 폼 잡으려고 사는 사람들도 많겠지요.
      하지만 그런 정신줄 놓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으로 왜 아이폰을 사야하는지를 직접 물어보세요.

      심지어 안티애플이라 자칭하는 사람도 이번에 아이폰을 구매했는데 한마디로 좋다고 말합니다.
      써보지 않으면 이유를 알 수가 없지요.
    • Sufulim
      2010/02/08 07:43
      생색내기로 좋은 폰을 사는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글쓴이는 그런사람을 위해 이 포스트를 쓴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아보고 휴대폰을 구매하려는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포스트 한 것 이라고 보여집니다.
    • Eun
      2010/02/08 09:12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을 그저 유행처럼 따라 구입한다는 내용 분명 언급했습니다. 에헴님께서 언급하신 예들 밑부분은 읽으셨나 모르겠네요.
      단순하게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단순 비교후에 구입하는 사람도 있고 그저 유행이나 트랜드 따라하듯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런 분들에게 잘 생각해 보시고 구입하시라고 적은 글입니다.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셨다면 조금더 이해가 되셨을텐데 말이죠..끝까지 읽었는데도 이해 되지 않으셨다면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하게 글을 적은거겠죠. 오해를 불러 일으키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였는데 말이죠. ㅠ.ㅠ
    • 페이퍼님
      2010/02/08 22:41
      예 주변에 아이폰을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려고 하는데 아이폰을 사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활용도와 어떤것도 고려하지 않은채
      아이폰이 좋다고..

      "내가 이거쓰는데 좋아~!"
      어떤부분이???
      구매하려는 사람이 주로 쓰는 활용도는?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지요.

      페이퍼님
      스마트폰하면 아이폰인지 3가지만 말씀해보시죠?
    • Eun님
      2010/02/08 22:46
      하드웨어의 장점을 부곽하는 것은
      어플과 터치 이 부분에서 밀리는 삼성의 선택한 광고 효과겠지요.

      Eun님은 끝 부분에 그런것만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결국은 하드웨어를 자랑하는
      옴니아2를 비판하는 제목아닐까요?

      스마트폰 구입시 고려사항 이런 것이 아닌
      하드웨어 단순비교는 ....

      그런 의미에서 페이퍼님의 답글을 보십시오.

      아이폰만의 정답이다 이렇게 답글 달아주십니다.

      폰이랑 각자 용도에 맞춰 사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각자 활용도에 따라서

      무조건 아이폰이 아닌...
      스펙에 비해 쓰지 않는 기능이라면 차라리 다른 폰을 사라고 권유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 Eun
      2010/02/09 09:04
      제대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하드웨어의 장점만을 내세워 마케팅하는 이유는 소프트웨어가 안되기 때문이겠죠.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옴니아2가 싫어서 쓴 글은 아닙니다. 국내 기업들의 마케팅과 하나같은 언론들의 하드웨어적 비교 기사가 싫어서 썼다고 한다면 이해가 가지만요. (사실 지금에서 옴니아2를 이야기 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그많던 옴니아2 기사들도 다 사라졌습니다..)
      제가 워낙 글을 잘 못쓰다 보니 이해를 못시켜 드렸나 봅니다.
      저의 글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조건 아이폰이 좋다는것 절대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유행처럼 트랜드처럼 사서도 안되고
      단순 하드웨어만을 비교한뒤에 구입해사도 안됩니다.
      어느 기능이 더 들어 있어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 하기 전에 자신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이유와 사용용도를 생각하시고 신중히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이폰을 사시던, 옴니아2를 사시던, 모토로이를 사시던, 새로나올 삼성 안드로이드폰을 사시던 언론이나 일부 파워 블로그에서 이야기하는 말들만을 믿고 선택하기 보다 조금더 손품을 팔고 직접 만져보고 난뒤에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라는 겁니다.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려면 여러가지 기능이 들어간 일반 피쳐폰을 저렴하게 사는것도 대안이 될 수 있겠죠. ^^
    • ㅋㅋ
      2010/02/14 08:10
      그동안 엘지 삼성 hp 소니 팜 등의 스마트폰에 수십(?)대에 갖다버린 내 돈...쩝 지금 아이폰으로 댓글달고 있는중
  9. valkan
    2010/02/08 05:11
    저기... 간과 라는 표현은 얕보다 지나치다의 뜻을가진 말입니다... 문맥상 간파와 비슷한 뜻으로 사용하신 것 같은데^^;
    • Eun
      2010/02/08 09:14
      오늘 출근해서 글을 보니..그렇게 써있었군요...^^
      바로 고쳤습니다..
      고맙습니다. ^^
  10. Deepthroat
    2010/02/08 17:48
    워싱턴 같은 곳에는 눈이 많이 와서 정전 된 곳도 많다던데 정전은 안되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전기 없이는 살수없는 인터넷 중독자인 저로선 끔찍한 정전 상황 ㅠㅠ그나저나 이 글 보면서 반성합니다. ㅜㅜ 전… 사실 아이폰 ㅜㅜ 2007년 잡트횽아가 키노트에서 slide to open을 하는거 보고 바로 꽂혀버렸었거든요 ㅠㅠ 흑흑 앞뒤 가리지 않고 지른 얼치기 유저라 반성 또 반성 ㅜㅜ
    • Eun
      2010/02/09 08:49
      저희 동네는 정전은 되질 않았습니다...
      그때문에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어 이렇게 글까지 썼죠. ^^
      그런데..오늘부터 내일까지 또 눈이 온다고 하네요. 약 20-30cm정도요...
      20-30cm의 눈은 눈처럼 느껴지질 않는군요. ^^

      충동구매는 자신의 주머니를 가볍게 만들죠. ^^
      뭐..저도...아이폰 안사려고 벼르다가 $499불짜리 $200불 내린뒤에 애플 스토어에 구경갔다가 참지 못하고 질렀지만....단순 하드웨어 떄문은 아니였습니다...(변명처럼 들리죠?? ^^)
  11. 현석
    2010/02/09 11:40
    눈 대박이다~ 제가 사는 전라남도 여수는 눈 2센치 쌓인걸 본적이 거의 없는데..^^
    • Eun
      2010/02/09 13:38
      오늘부터 내일까지 또 눈이 온다고 하네요. 10-20인치.. ^^
      이번 겨울에는 눈 구경한번 잘 하고 있습니다.. ^^
  12. Hwan
    2010/02/10 11:2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옴니아를 써 봤고 아이폰으로 넘어왔지만, 아이폰이 옴니아보다, 아이폰 OS가 WM보다 나은 점들은 대게 수치로 측정하거나 도표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이른바 파워 블로거란 분들이 비교하기에는 뭔가 비전문적인 내용이 되는 듯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언급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사실상 근거 제시가 개인 경험에 의한 것이니까요) 저도 주변 분들한테 스마트폰 산다고 하면 아이폰을 권하는데... 따로 말을 하기 보다는 제 아이폰을 잠깐 보라고 넘겨 줍니다. 분명 인터넷에서 보던 거하고 손에 만졌을 때는 확실히 다르니까요.
    • Eun
      2010/02/10 13:45
      소프트웨어를 객관적인 수치로 이야기 할 순 없지만 자신이 실질적으로 사용한 후기 정도는 충분히 공유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어느 회사에 후원을 받았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를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한다면 조금 문제가 되겠죠.
      아이폰이던 다른 스마트폰이던 구입전에 지인들이나 매장을 통해 꼭 만져보고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하드웨어 스펙에 치중하다 보면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으니까요. ^^
      권유하기 보다 있는거 그대로 보여주고 만져보라고 하면 알아서 잘 선택하겠죠. ^^ 이러한 방법이 언론에서 홍보하는 글을 보고 선택하는것보다 천만배는 더 낫습니다. ^^
  13. Catu
    2010/02/11 21:45
    와닿는 글입니다..
    최근에 옴니아2 때문에 회사에서 편하게 쉬질 못합니다.
    기본 UI와 통합메시지만 버리면 쓸만하는걸 알기에
    싸그리 바꿔 나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그래도 며칠 뒤면 무조건 다시 찾아옵니다.

    반면에 아이폰은 itunes에 대해서만 이해만 시키면.
    다 알아서 잘 씁니다.

    http://mswp.dtribe.co.kr/winphone.swf
    이 광고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무섭더군요.
    • Eun
      2010/02/12 10:02
      이러니 마케팅 비용으로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야 하고 그 비용들은 고스란히 다시 소비자들에게 넘어오는거죠...악순환입니다....이러한 광고 없이 좋은 제품을 만들면 소비자들이 무료로 마케팅 해주는데요...그것이 더 효과가 크다는걸 언제즈음 깨달을 수 있을까요??? ㅜ.ㅜ
    • ㅋㅋ
      2010/02/14 08:16
      저도 아이폰으로 바꾸고 난 뒤에 이렇게 화장실에서 여러분들의 블로그를 많이보게됩니다. 물론 지금도 아이폰으로 댓글달고있습니다. 이게 뭐 대단한것도 아니죠. 인터넷 안되는 스마트폰은 없으니까요. 근데 아이폰 사고난 후부터 생활이 이렇게 바뀐건 왜일까요? 다른 스마트폰은 스펙상은 되는데 제대로 안됩니다. 아이폰의 아쉬운 점 중 하나가 윗분께서 링크걸어주신 플래시를 지금 당장 볼 수 없단건데요 그것도 뭐 괜찮아요. 지금 이 페이지를 즉시 이메일로 세번만 클릭하면 보낼 수 있고 나중에 언제든 볼 수 있으니까요. 안드로이드가 터치감만 아이폰만큼 나와준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14. Kokoon
    2010/03/14 22:03
    아이폰구입후 재미있던게, 20mb 이상의 어플을 받을라치면 WIFI나 컴터로 연결해서 아이튠즈로 받으라고 알림이 뜨더군요. 받던도중에 WIFI지역을 벗어나 버리면 아예 받아지지 않구요. 이런식으로 사용자가 알지못하게 무선인터넷요금이 과금되는것을 막아버립니다. 그런게 과연 국내폰에 있을지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 Eun
      2010/03/15 15:39
      제가 듣기로는 SKT는 우선적으로 무료 WiFi보다 모바일 네트워크를 잡습니다. 무료 WiFi 지역에 가더 저절로 바뀌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또한 무선으로 잡다가 무선 WiFi 지역을 벗어나면 알림 없이 바로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더 사용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한국 이통사들이 변하고 있는것 같지만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직까지 소비자들에게 돈 받아 먹으려고 하는 잔잔한 기술들(?)이 숨어 있습니다.
      ㅡ,.ㅡ
  15. innocent
    2010/03/19 15:50
    아직도 주변분들은 아이폰이 나쁜 폰인줄 아시더라구요 써보지 않고선 모르는 사실을
    언론매체의 보도를 통해서만 접하고 나쁘다고 인식하십니다. 저도 굳이 설명은 하지 않죠 그냥 "뭐든 써보고 평가해보세요."라고만 말하지요 ^^
    • Eun
      2010/03/19 16:18
      그래서 언론의 힘이 대단한거죠. ^^
      그러한 힘을 악용하는 기업도 대단하구요.
      하지만 제품은 언론이나 홍보로만 포장된다고 잘 팔리는건 아닙니다.
      결국 소비자들이 사용해 보고 그들의 입소문을 통해 퍼지게 되어 있거든요. 애플이 얼마나 광고를 했는지 몰라도 아이폰이 이렇게 퍼진걸 보면 증명이 되는게 아닐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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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안드로이드폰 사용 팁 (Tips and Tricks)
2010/01/30 12: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두달 넘게 사용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앞으로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들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니 대부분의 기능들/팁들은 다 비슷할듯 싶네요.
특히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는 같은 회사 제품에 같은 안드로이드 2.0 버전을 사용하기 때문에 드로이드 대부분의 기능들이 똑같거나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기능들이나 팁이겠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님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

1. 문자에 상대방의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가 있을 경우에는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누르고 있으면 "Add to Contacts"이라는 메뉴가 나와 쉽게 주소록에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2. 좌측 그림 하단의 버튼들 중 집 아이콘인 홈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최근에 사용했던 6개의 프로그램들이 나타납니다. 노트북에서 멀티 작업을 하면서 화면 전환을 할때 Alt + Tap을 누르는 기능과 같은거죠. 앱과 앱 전환을 빠르게 하실 수 있습니다.

3. 드로이드를 컴퓨터와 USB로 연결시 반드시 Notification 메뉴를 누르셔서 "Mount"를 선택하셔야만 컴퓨터가 MicroSD 카드를 외부 저장 장치로 인식합니다. 무조건 USB 케이블 연결만 하시고 인식될때 까지 기다리시면 아무일도 안일어 납니다. ^^

4. 안드로이드폰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MP3 음악들을 바로 링톤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듣는 음악을 선택해서 누르고 있으면 링톤으로 설정할거냐는 메뉴가 뜨죠. 그리고 링톤으로 설정한다고 누르시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링톤으로 바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링톤을 설정할 경우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서 설정할 수 없기 때문에 노래 처음 부분 30초(?)가 기본적으로 선택되어 집니다.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서 링톤으로 설정하시길 원하시면 무료앱인 Ringdroid를 사용하시면 원하시는 부분을 쉽게 설정하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5. 드로이드에는 자동차용 거치대에 설치시 Car Mode로 자동 전환이 됩니다. 이렇게 바로 인식하는 이유가 자동차용 마운트에 설치된 자석때문인데요. 드로이드용 케이스를 구입할 시 똑딱이 자석이 들어간 녀석을 구입할 경우 Car Mode로 자동 인식을 해서 주머니 안에서 계속해서 켜져 있을 경우가 있습니다. 케이스 구입시에 똑딱이 자석이 없는걸 구입하시는게 좋겠네요. ^^

6. 드로이드는 각종 알람 소리들이 들어 있습니다. 메일이 새롭게 도착했다거나 음성 사서함 메세지가 도착했다거나 새로운 문자가 왔을경우등 여러가지 알람 소리들을 들려 주어 사용자에게 알려 주는데요. 드로이드에 저장된 음원들 외에 자신이 원하는 음원을 통해 알람 소리를 바꾸고 싶다면 컴퓨터와 연결해서 SD 카드 안에 "notifications"라는 폴더를 만들어 그 안에 자신이 원하는 음원 파일을 넣으시면 됩니다.

7. 드로이드에는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가 있는데요. 컴퓨터처럼 Shift+Alt+Del 키를 같이 누르면 리셋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이폰처럼 상단 전원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Power Down이라는 메뉴가 뜨죠. 그리고 그걸 누루신 후 드로이드를 끄고 난뒤에 다시 전원 버튼을 눌러 켜시면 됩니다. 때로는 전원 버튼도 먹통일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럴때는 배터리 커버를 열어 배터리를 뺐다가 다시 꽂은뒤 전원을 켜시면 됩니다.

8. 미국에서 드로이드를 사용하다 보면 데이터가 커버되지 않는 지역을 갈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Data Roaming 옵션을 On 하셔야 하는데 이 옵션을 On할 경우 과도한 요금이 부과 될 수 있는다는 메세지가 뜨죠. 하지만 미국내에서는 Data Roaming 옵션을 On해도 요금이 부과 되지 않습니다. 드로이드를 네비게이터처럼 사용해서 운전하고 갈 경우 Data Roaming 지역으로 들어가면 Data를 받지 못해 지도가 하얗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Data Roaming을 On 하신 후에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북미 지역 안에서는 Data Roaming 요금 부과는 없습니다. ^^

9.  YouTube를 3G 네크워크로 시청시에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저화질로 보게 됩니다. 화질이 너무 좋지 않아 보기도 힘들죠. 하지만 드로이드는 아이폰과 다르게 고화질 옵션이 있습니다. 유투브 동영상을 3G로 시청시 메뉴 버튼을 누르시고 More를 누르시면 "Watch in high Quality"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깨끗한 화질로 유투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내는 데이터가 무제한이니 상관 없겠지만 국내에는 데이터 용량 제한이 있기 때문에 사용하면 데이터 용량을 많이 쓴다는것 염두해 두셔야 겠네요. ^^)

10. 가상 키보드를 사용할 경우 대문자를 계속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죠? 이럴 경우에는 왼쪽 Shift 키를 두번 누르시면 Shift 키에 초록색 불이 켜질 겁니다. 대문자로 lock이 되었다는 뜻이죠. 이럴 경우에는 Shift 키를 누르고 있지 않아도 계속해서 대문자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인듯 싶은데요. 유용합니다. ^^

11. 돋보기 모양의 검색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바로 음성 검색으로 넘어갑니다. ^^

12. 요즘 스마트폰들은 스마트폰의 위치에 따라 자동적으로 가로 세로로 화면을 전환 시켜주는데요. 때로는 자동적으로 화면 전환 되는것이 불편할때가 있습니다. 아이폰에서는 탈옥을 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기능이지만 안드로이드에는 기본적인 기능으로 탑재 되어 있습니다. Settings --> Sound and Display에 가셔서 Orientation 옵션을 끄거냐 켜시면 됩니다. 세팅에 들어가기 귀찮을 경우에는 AutoRotate OnOff라는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시면 OnOff 스위치 위젯을 통하여 간단하게 세로 위치로만 고정 시킬 수 있습니다. (가로 위치 고정이 안되는 단점이 있네요. ^^)

13. WiFi이나 Bluetooth등을 쉽게 끄고 켜기 위해 3rd party 위젯등을 인스톨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드로이드 자체에 그러한 기능을 가지 위젯이 있습니다. 홈 스크린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Add Widget이라는 메뉴가 뜨시면 Widget Power Control이라는 위젯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14. 드로이드는 비밀번호보다 패턴을 이용하여 휴대폰을 잠그는 방법이 있죠. 얼마전에 글로 소개 한적이 있는데요. Menu --> Settings --> Location & Security 에 들어가시면 Change unlock pattern이란 메뉴가 있습니다. 이리로 들어 가셔서 자신만의 패턴을 만들어서 조금더 안전하게 드로이드를 가지고 다니세요. ^^

15. 드로이드에는 사진을 찍는 금색 버튼이 따로 있습니다. 이 버튼을 조금 오래 누르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사진 기능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 버튼을 이용해 사진을 찍으면 되는거죠. ^^

16.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이용하여 단축키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 아이콘을 누르신 후에 단축키를 누르면 프로그램이 바로 실행이 되는거죠. ^^
search + e: email
search + y: youtube
search + b: browser
search + c: contacts
search + g: gmail
search + l: calendar
search + p: music
search + s: messaging
세팅에 가셔서 검색키를 바꾸실 수 있습니다. (Settings --> Application Settings --> Quick Launch)

17. 음성 검색을 이용하여 자신이 전화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말한뒤에 검색결과가 맞을 경우 "다이얼"이라고 외치면 자동적으로 전화를 걸어 줍니다. ^^

18. 인터넷을 할경우 웹브라우징 중에 back 버튼을 눌러 전 페이지로 가능 일이 많죠. 웹브라우저을 연 후에 초기 계속해서 서핑하다가 초기 페이지로 가려면 back 버튼을 수도 없이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을 겁니다. 이럴때는 Back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웹브라우징이 처음 시작된 페이지로 바로 갑니다. ^^

19. 쿼티 키보드를 이용하여 번호를 쓸 경우에는 Alt키를 누르고 있어야 하는데요. 계속해서 번호를 넣어야 할 경우 꽤 불편합니다. 한손으로는 Alt 키를 누르고 있고 나머지 한손으로 왼쪽 1부터 오른쪽 0까지 왔다 갔다 해야 하니까요. 이렇게 계속해서 번호를 써야 할 경우에는 Alt키를 두번 누르시면 Alt 키가 고정이 되기 때문에 두손으로 번호를 넣을 수 있습니다. 고정을 해제 시키시려면 Alt 키를 다시 두번 누르시면 됩니다.

20. 안드로이드 2.0일 경우 바탕 화면을 3개 까지 밖에 사용 못하고, 2.1인 넥세서원과 같은 안드로이드 폰도 5개까지 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앱들이 많아질수록 관리하기가 어렵죠. 이럴때 Apps Organizer라는 무료앱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그 안에 찾기 쉽게 정렬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앱들은 게임 카테고리에 넣고 음악앱들은 Music 카테고리에 넣고 말이죠.

21. 내 전화기가 슬립 모드로 될 경우 WiFi 접속도 저절로 꺼지게 됩니다. 다시 드로이드를 켜면 그때 다시 WiFi를 잡으려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이렇게 슬립 모드를 전환될때 마다 WiFi를 끄지 않으시려면 Settings --> Wireless & Networks --> WiFi Settings에 가셔서 Menu 버튼을 선택하시고 Advanced를 선택하시면 3가지 옵션이 나옵니다.
a. When screen turns off(기본설정입니다.)
b.Never when plugged in
c. Never
이 설정중 Never를 설정하시면 슬립 모드에서 다시 드로이드를 켜도 WiFi는 그대로 있습니다. ^^

그밖에 더 많은 기능들이 숨어 있을겁니다. 사용하다보면,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더 찾을 수 있겠죠. 혹시나 안드로이드 폰 유저분들이 윗 글을 보시고 자신이 찾은 숨은 기능들을 소개 시켜주면 더 좋겠네요. ^^
앞으로 안드로이드 폰들이 줄줄히 출시되면 더 유용한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되겠네요. ^^
2010/01/30 12:13 2010/01/30 12:13
  1. nomadism
    2010/01/29 16:32
    1. 잘 보았습니다 :-) 그런데 2.1과 2.0의 차이인지는 모르겠는데 2.1의 경우에는 third party app 없이도 가로 세로 자동 변환을 끌 수 있습니다. Setting - Sound and display - "orientation"옵션에서 켜고 끌 수 있더군요. 저는 왠만하면 자동 변환을 안 쓰고 있습니다.

    2. Home++이라고 하는 어플을 이용하면 3개 혹은 5개 이상의 홈스크린을 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무료이구요. 상단에 notification 바를 없애서 공간을 더 많이 확보해준다고 하는데 제 겨우에는 오히려 홈스크린에 notification이 없어져서 불편하더군요. 저는 Home screen에 "folder"란 만들고 그 폴더의 이름을 바꾸고 난 다음에 원하는 앱들을 관리했는데, Apps Organizer라는 어플도 쓸만하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 여러가지 팁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기능이 숨어이는 것이 안드로이드의 장점이면서도, 한편으로는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해주는 게 안드로이드이더군요. 그래도 저는 이 복잡함 속에 숨어 있는 엄청난 자유도를 선호합니다 :-)
    • Eun
      2010/01/30 12:09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nomadism님의 글을 보고 드로이드 세팅을 보니 가로 세로 자동 변환을 끌 수 있는 기능이 있더군요. ^^ 아이폰은 탈옥하지 않고서는 안되는 기능인데 말이죠. 제가 소개한 Rotate OnOff는 위젯처럼 바탕화면에 빼서 사용하실 수 있으니 조금 더 편하곘네요. ^^

      2. Home++라는 앱으로 바탕 화면 갯수를 늘릴 수 있군요. ^^ 물론 바탕화면에 폴더를 만들어 관리하실 수 있는데요. Apps Organizer라는 어플을 쓰면 더 편할것 같네요. 아니면 나중에 아이폰처럼 12개 정도 지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

      3. 아이폰에 비해서 여러가지면에서 복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되겠죠. 시간이 흐를수록 익숙해 지면 아무일도 아니겠지만요. ^^
  2. 윤치호
    2010/02/06 23:51
    9. 아이폰에서 되는 기능입니다. 두번 연속 탭 하면 캡스록 기능입니다.
    • Eun
      2010/02/07 01:03
      그렇군요.
      아이폰 세팅에서 Caps Lock을 on 해야지만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네요. 저는 그 기능이 off 되있는 상태였습니다. ^^
  3. Kevin
    2010/03/03 01:57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드로이드 사용하고 있는데요, 가요mp3를 PC를 사용해서 폴더를 만들어 copy 했더니 한글로된 가수 이름과 제목이 깨져서 나오는데요, 어떠게하면 한글을 보게 할 수 있나요?
    • eun
      2010/03/13 15:58
      파일이름을 유니코드형식으로 저장해야합니다.
      드로이드는 UTF외에는 한글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MP3파일이름들을 UTFF-8으로 전환해 주세요.
    • Kevin
      2010/03/19 00:18
      감사합니다.
      근데 UTFF-8로 전환은 어떠게 하는지요?
      PC에서 전환을 하고 드로이드로 옮겨야하는지 옮긴후에 전환해야하는지요?
    • Eun
      2010/03/19 00:42
      PC에서 파일들을 UTF-8으로 전환한 뒤에 SD 카드로 옮겨야 합니다.
      UTF-8으로 전환하는 MP3tag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하신 다음에요..설치하세요..그런다음에... 실행을 하시고 변화하고자 하는 파일들이나 폴더를 지정하신 후에요..Tools --> Option에 가시면 Tag이라는 곳에 Mpeg이라는 서브 폴더를 보실겁니다. 거기에 가시면 ID3v2 설정에 ID3v2.4 UTF-8을 지정하신후에 새롭게 저장하시면 파일들이 다 변환될겁니다. ^^
    • Kevin
      2010/03/19 01:15
      정말 감사합니다.
  4. 한효
    2010/03/13 14:20
    혹시 드로이드 단축다이얼 저장을 어떻게 하시는 지 아세요?
    • eun
      2010/03/13 16:00
      앱을 통한 방법이 있는지는 몰라도 기본기능에는 단축 다이얼기능이 없습니다. 그런앱을 찾으면 바로 알려 드릴께요.
  5. 비밀방문자
    2010/04/22 00: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비밀방문자
    2010/04/22 00: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4/22 11:34
      한국으로 문자 보낼때 깨진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UTF-8 형식만 지원하기 때문인것 같은데요. 미국에 있는 유저들끼리는 한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아는 사람중에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없어 잘 모르겠네요...나중에 테스트가 가능하면 한번 해보고 알려 드릴께요.

      아니면 안드로이드펍에 가셔서 질문하시면 쉽게 해답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안드로이드폰 한국 유저들과 해외유저들이 많이 있는 곳인만큼 테스트 한사람이 있을겁니다. ^^

      http://www.androidpub.com/
  7. vLUCKY
    2010/08/28 04:22
    안녕하세요 제가 요번에 드로이드 1 을샀꺼든요, 근데,꼭 sd 메모리카드가있어야만 노래나 사진같은것들을 폰으로 옮길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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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반격 1탄 - 무료 네비게이션
2010/01/21 09:09
휴대폰 시장에서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노키아이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인기(?)때문에 스마트폰의 선두 주자인 노키아의 스마트폰들이 많이 무시되어 왔다. 언론뿐 아니라 블로그에서도 노키아에 대한 글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가고 있는듯 했다. 그리고 노키아는 자신들의 스마트폰 시장을 넘보는 신흥 주자들에게 맥없이 그 자리를 내주는 것처럼 보였다.  마에모를 장착한 N900 출시 이후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았던 노키아...
하지만 노키아는 마케팅이나 홍보 보다는 자신들이 해야할 일들을 묵묵히 수행해 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준비된 그들의 전략과 노력이 하나 하나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드디어 신흥 주자들을 향한 노키아의 반격이 시작된 것이다.
오늘 해외 언론 기사들 중 가장 눈에 띄는 기사가 바로 노키아가 무료 네비게이션을 제공한다는 기사이다.
지금까지 무료 내비게이션을 제공한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2.0 이상의 OS를 탑재한 드로이드나 넥서스원 같은 안드로이드폰 뿐이였다. 안드로이드 2.0 이상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구글 네비게이션과 노키아의 Ovi Maps는 차원이 다르다.
우선 둘다 무료 네비게이션이라는 점은 같지만 안드로이드폰의 구글 네비게이션은 아직 베타버전으로 완성된 앱이 아니다. 그리고 가장 크게 다른점은 구글 네비게이션은 이동 통신사의 네트워크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운전하는 도중 네트워크 Signal이 좋지 않을 경우 맵이 그대로 멈춰 버리거나 다운로드가 되질 않아 화면이 하얗게 변하기도 한다. 하지만 오비 맵스는 일반적인 네비게이터처럼 offline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동 통신사의 데이터를 수신하지 않아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구글의 네비게이터는 제한된 기기와 국가에서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노키아의 오비 맵스는 심비안 OS를 장착하고 GPS가 탑재된 거의 모든 스마트폰들에서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180개국 이상의 지도를 지원한다. 74개국은 음성 네비게시션까지 지원하고 46개국의 언어도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 들어간 익스프레서 5800도 지원하고 오비스토어에서 한국 언어가 보이는걸로 봐서 한국도 지원하는게 아닐까 한다. (국내 익스프레스 5800 유저들이 확인해 주셨으면 하네요. ^^)
노키아의 오비 맵스는 일반 네비게이터처럼 똑같이 사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맵 업그래이드, 교통 상황 정보, 페이스북과 연동, Lonely Planet 여행 가이드등 더 많은 기능들을 무료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2010년 3월 이후부터 출시되는 노키아 스마트폰에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나올 예정이다.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업체지만 매년마다 점유율과 순이익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노키아의 몰락을 예상하는 이들이 많지만 노키아는 그렇게 쉽게 무너질 기업이 아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제조 업체들이 예전보다 2배 이상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발표 했을때 노키아는 20종의 스마트폰을 10종으로 줄인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 전략이 오히려 노키아에게 득이 될거라 생각하다. 10종의 스마트폰이기에 더욱더 스마트폰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더 좋은 제품들이 나올거라 예상한다. 또한 이제 시작한 오비 스토어에는 많은 앱들이 없지만 노키아는 양보다 질을 선택했다. 10만앱에 비하면 비교 조차 할 수 없지만 오비 스토어에 등록된 앱들은 유용한 앱들로 가득차 있다.
서두르지 않고 하나 하나 착실히 준비해 나가는 기업, 노키아는 매년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처럼 급작스러운 실적을 내놓지는 못하겠지만 자신의 파이를 착실히 키워 나갈것이다.
세계 시장의 흐름에 끌려 다니지 않는 기업 노키아의 행보는 올 한해만 보고 평가해서는 안된다.
국내 휴대폰 제조 업체 두기업 합쳐서 노키아의 점유율을 거의 다 따라 잡았다 자랑치 말기를...
그들이 준비하고 있는 10년을 알지 못하고서는 노키아가 추락하고 있다 비웃지 말기를...
2010/01/21 09:09 2010/01/21 09:09
  1. 비누쉬
    2010/01/21 09:47
    생각만해도 짜릿하군요.. 손 안의 네비라... 저같은 길치에겐 꼭 필요한 스마트폰이군요
    • Eun
      2010/01/21 09:57
      Drive & Walk니...걸으면서도 길 찾기 쉬워지겠죠?
      게다가 공짜이니 더 좋구요. ^^
      이동 통신사의 데이터 수신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니 데이터 용량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겠네요.
      국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
  2. 夢の島
    2010/01/21 10:13
    5800에 오비맵스 탑재는 되어 있습니다만......노키아가 국내에 위치정보사업자로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서 국내에서는 아직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일단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부분만을 보면 한글 지원은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제대로 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는 아직까지 그림의 떡이죠. 올해 안에 한국노키아 측에서 어떻게 한다고는 하고 있지만 언제쯤 본격적으로 사용이 가능할지는 모르겠군요
    • Eun
      2010/01/21 10: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애플처럼 노키아도 빠른 시일 안에 국내에 위치정보 사업자로 등록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국내에도 노키아 유저들이 많이 늘어나겠죠?
      아직까지 노키아 오비 맵스는 그림의 떡이군요.
      무료 네비게이션만 국내에서 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면 더 많은 분들이 노키아 휴대폰을 장만할텐데 말이죠. ^^
    • PG덴드로
      2010/01/21 20:55
      노키아가 위치정보사업자로 등록하는 것도 좋겠지만, 저는 위치정보사업자 법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득권층이 목놓아 외치면서 정작 행동으로는 외면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의 대표적 사례 되겠습니다.
    • Eun
      2010/01/22 00:15
      국내에는 법이 너무 많죠?
      소비자들을 위함인지 자국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함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법들 때문에 해외에 좋은 제품들이 들어 오는데 제약이 있는것은 확실하네요.
  3. Blueriver
    2010/01/21 18:04
    오프라인으로도 가능하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이는군요.
    사실 구글 내비도 이 점이 가장 아쉬우니까요.

    근데 동영상 후반의 3D 맵은 아무래도 실제 화면이라기보다 이미지 영상이 아닐까 싶어지는군요. 아니면 극히 일부 지역만 된다든가...

    저렇게 섬세한 거리의 3D 모델링은 아직 구축되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말이죠...
    • Eun
      2010/01/21 20:47
      광고니까 3D 맵을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실질적으로 3D로 맵을 표현한다는 설명은 노키아 오비 스토어에서 본적이 없는걸 봐서 그냥 네비게이션을 멋지게 표현하고 싶어서 사용한듯 싶네요. ^^
      안드로이드도 오프라인을 지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4. PG덴드로
    2010/01/21 20:56
    오프라인에서도 된다면 지도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서 들고 다니는 방식일 것 같은데... 외장메모리 큰거 사서 들고다녀야겠네요. ^^
    • Eun
      2010/01/22 00:14
      맵 저장 용량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것 같은데요..
      요즘이야 16기가가 기본인 세상이니 맵 저장하는 정도는 괜찮을듯 싶네요.
      아마도 4세대 아이폰이 64기가를 탑재해 나온다면 올해는 32기가와 64기가 버전이 기본이 될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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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모토로이) 구입을 서두르지 말아야 할 이유
2010/01/19 16:43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시된지도 2년이 다되가지만 국내에는 윈도우 모바일 계열의 스마트폰 외에는 선택할 만한 스마트폰이 없었습니다. 2년만에 들어온 아이폰이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으니 윈도우폰으로는 경쟁이 되질 못한다고 깨달았는지 드디어 한국에서도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할 계획들을 내놓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주자가 SKT 통신사를 통하여 출시될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라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입니다.  
3.7인치 정전식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모토로이는 하드웨어적 스펙만으로 보면 아이폰이나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보다 뛰어난 사양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하드웨어적 장점에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올렸으니 많은 사람들이 출시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자 그렇다면 SKT를 통하여 조만간 출시될 모토로이를 망설임 없이 구입해야 할까요?
이동 통신사의 보조금을 받아 2년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다면 2년동안 당신과 함께할 휴대폰인데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하는게 좋겠죠?
우선 결론적으로 먼저 말씀 드리자면 모토로이와 같은 안드로이드폰을 지금 당장 구입하시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이유들을 하나 하나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1. 모토로이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SKT를 통하여 출시될 모토로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판매될 안드로이드폰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모토로이는 이제 안드로이폰의 시작을 알리는 첫신호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좋은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될지를 안다면 서두르실 필요가 없습니다. 쿼티 키보드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드로이드도 출시 가능성이 있습니다. 넥서스원도 마찬가지구요. 그외 국내 제조업체들도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아이폰의 성공으로 인하여 외산폰들도 예전보다 더 많이 들어올 겁니다. 소니 애릭슨에서 준비하는 엑스페리아 X10도 국내에 출시되지 말라는 법은 없죠.
안드로이드폰 뿐만이 아닙니다. 2010년도는 국내에도 스마트폰의 해로 불릴 정도로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노키아와 RIM의 새로운 스마트폰 뿐 아니라 올 여름이면 4세대 아이폰이까지 출시될겁니다. 지금 당장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할 이유가 없다면 기다리시는게 현명한 선택이 아닌가 합니다.

2. 아직까지 안정적이지 않은 OS
안정적인 측면만 보더라도 안드로이드는 아이폰 OS 견줄만한 상대가 되질 못한다는게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구입한지 두달이 넘었지만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오작동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2년동안 사용한 아이폰으로 Hard Reset한 경우가 극히 드물었는데 드로이드는 전원을 끄는 버튼도 작동이 되질 않아 결국 배터리를 강제적으로 뺀 뒤에 전원을 켜야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터치 스크린을 누를때도 인식이 되질 않아 한번 더 눌러야 할 경우도 꽤 많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돌리다가 멈춰서 강제적으로 닫아야 하는 (Force to close) 일도 많습니다. 충전을 하는 경우에는 스크린이 자동적으로 꺼져야 하는데 한동안 스크린이 계속 켜져 있어서 위에 전원 버튼을 눌러 스크린을 꺼야 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전화를 할때 귀에 전화기를 붙이면 센서를 통하여 스크린이 자동적으로 꺼지죠? 전화 통화중 정보를 찾기 위해 귀에서 전화기를 멀리 해도 화면이 자동적으로 켜지지 않는 일도 발생합니다. 안드로이드 2.1에서는 얼마나 많은 버그들이 해결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 OS가 안정화 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더 필요한듯 느껴집니다.

3. 개방성이 몰고온 문제들
안드로이드 OS는 개방적이고 아이폰은 패쇄적이라 결국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할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유저입장에서 보자면 안드로이드 개방성이 더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오는것 같습니다. 일괄적으로 OS가 동시에 업데이트 되는 아이폰은 하나의 OS 버전만을 생각하면 되죠. 개발자들이 아이폰 OS 1.0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1세대 아이폰을 가진 유저들도 모두가 다 OS 3.0으로 업데이트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다릅니다. 제조업체들이 무슨 버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직까지도 스마트폰 시장에는 안드로이드 1.5부터 2.1까지 다양한 버전을 지닌 안드로이드폰들이 존재합니다. 모든 제조사들을 일괄적으로 2.1로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는 이상 여러가지 문제들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OS 뿐만이 아닙니다. OS 자체가 무료이다 보니 수많은 제조 업체들이 안드로이드 OS 계열의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습니다. 모두가 각기 다른 사양을 지니고 말이죠. 480X320이라는 하나의 해상도만 지원하는 아이폰과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는 호환성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드로이드도 모토로이와 같은 480X854의 해상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고해상도이기 때문에 몇몇 앱들에서는 전체 화면을 차지 하지 못하는 일들을 종종 봅니다. 유투브에서 동영상 시청시에도 고해상도로 인하여 전체 화면을 꽉 채우고 나오지 않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안드로이드도 애플리케이션 스토어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이라는 곳이죠. 이 곳에서 앱들을 구입해서 사용하는데요. 앱들을 잘 살펴보면 앱들 설명란에 안드로이드 OS 버전 1.5라던지 1.6이라던지 테스트 된 버전을 알리고, 어느 어느 안드로이드폰들에서 테스트를 해봤다고 알리는 글들을 쉽게 봅니다. 다양한 버전의 OS의 다양한 스펙을 지닌 안드로이폰들 때문에 "내 폰에서는 작동 안한다"고 평점을 최하로 주는 경우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유저들의 리뷰만을 믿고 구입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너무 개방적이다 보니 호환성에서는 문제들이 생기는듯 합니다. 몇몇 분들이 언급을 하신적이 있지만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구글이 직접적으로 넥서스원을 내놓지 않았나 합니다. 안드로이드폰에 기준을 제시한거죠.

4. 현지화를 위해 충분한 시간이 필요
해외에서는 2살이나 된 안드로이드이지만 국내에서는 이제 막 태어날 아기와도 같습니다. 국내 사정에 맞게끔 현지화가 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겁니다. 아이폰은 국내에 출시된지 2달도 안되어 현지화가 잘 된것 처럼 보이지만 아이폰이 출시 되기 전부터 수많은 국내 개발자들이 예전부터 앱스토어 많은 앱들을 내놓았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는 아이폰은 들어오지 않았었지만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국내에 아이폰이 정착화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죠.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다릅니다. 아직까지는 생소한 OS이고 국내 개발자들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들어가서 검색 해보면 국내용 앱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했는데 국내에서 사용할 만한 앱들이 없다면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겠죠? 안드로이드용 앱들이 활성화가 되고 안드로이폰이 국내에 정착되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안드로이드폰은 구글 어플리케이션들과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최적화된 몇몇 구글 애플리케이션들을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2.0부터 무료로 지원되는 구글 네비게이션은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추후에는 사용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요. ^^) 구글폰의 최대 장점이라고 이야기 하는 구글 보이스도 국내에서는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같은 안드로이드폰이라도 국내에서 사용하는것과 미국내에서 사용하는 것은 큰 차이를 보일겁니다. 미국내에서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게 아마 국내에서 사용하는것보다 헐씬 더 활용성이 높습니다. 얼리 어답터나 개발자분들이 아니시라면 조금더 기다렸다가 국내 앱들도 많이 출시되고 현지화 된 이후에 구입하시는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5. 아이폰이 어렵다? 안드로이폰은 더 어렵다.
IT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이나 스마트폰을 계속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없겠지만 처음 스마트폰을 쓰시는 분이나 일반분들에게는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폰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드로이드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흔히 하는 질문들을 보면 '어떻게 사진을 옮기느냐 어떻게 음악을 옮기느냐' 하는 간단한 작업들입니다. 이러한 기본이 되는 작업들 조차 사용법을 몰라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메모리 카드를 외부장치로 자동적으로 인식하여 Drag&Drop만 하면 되지만 USB에 연결한 후에 mount를 해야 하는 방법을 모른다던지 어떠한 폴더에 넣어야 할지 몰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음성 사서함에 메세지가 있다던지, 전화를 못받을 경우 뿐 아니라 메일, 트위터, 날씨등 수많은 앱들의 알람들이 상단에 표시가 됩니다. 일일이 자신의 계정에 가서 알람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메세지 하나 뜰때마다 알람 소리나 진동이 수없이 울리게 될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앱들마다 일일이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아 메세지 알람 또는 날씨 알람 때문에 새벽에 잠을 깬적도 있었습니다.
아이폰보다 안드로이폰에서 설정해야할 일들이 더 많습니다. UI를 보더라도 아이폰은 일반 유저들을 위해 최적화 된듯 보이고 안드로이도폰은 IT 유저들을 위해 최적화된듯 느껴집니다. 아이폰도 OS 1.0 일때보다 더 많은 진보를 보여주었듯 시간이 흐를수록 안드로이드 OS도 더욱더 User Friendly한 UI로 변하게 될겁니다.

SKT에서 내놓은 모토로이의 디자인이 맘에 들고 하드웨어 사양이 맘에 든다고 무작정 구입하기 보다 조금더 시간적 여유를 두고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2010년 수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이 쏟아져 나온다고 볼때 처음으로 나오는 제품을 사는것 보다 어느정도 시장이 형성된 이후에 구입하는게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측면에서 헐씬 낫지 않을까 합니다.

글을 마치면서 한가지 걱정이 되는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패쇄성을 지향하는 아이폰이지만 이 아이폰도 탈옥을 통하여 유료앱들을 무료로 사용하시는 유저분들이 계십니다. 웹하드 싸이트에서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유료 앱들을 찾아 다운로드 받는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패쇄성의 표본인 아이폰도 결국 Jailbreaking을 통하여 유료 앱들을 공짜로 즐기시는 분들이 계신데
개방성의 표본인 안드로이드폰이 국내에서 활성화가 되면 얼마나 많은 앱들이 무료로 웹에서 떠돌아 다닐까 걱정이 되는군요. 아이폰의 탈옥이나 안드로이드폰의 Root 액세스를 통하여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 자체를 잘못됐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개발자들이 열심히 만든 유료앱들을 무료로 즐기는 일만은 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더 나아가서 혼자 즐기는것도 모자라 웹에 올려 통용하는 일들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한민국이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이 2-3%밖에 되질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러한 일들이 너무 흔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안드로이드용 앱들을 개발하는 분들이 자신의 앱들이 웹하드와 같은 곳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지고 있는 사실을 안다면 안드로이드용 앱 개발을 포기하고 다른곳을 떠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불법 다운로드를 통하여 손해보는것을 감안하여 가격을 올릴 수 도 있겠죠. 그렇게 된다면 결국 손해는 다시 소비자들에게로 돌아오게 되는거죠.
스마트폰 시장은 결국 소프트웨어 시장입니다.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바른 소비 의식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앱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는 소비 문화가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하여 정착되길 기대해 봅니다.
2010/01/19 16:43 2010/01/19 16:43
  1. 쵸파
    2010/01/19 18:54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아이폰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4세대 나옴 지를려고 꾸욱 참고 있습니다..1년 쓰고 말거면 그냥 지금 살텐데 한번 사면 일단 2년은 기본으로 써야하니 말이죠 ^^; 제가 바라는 바는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들어와서 삼숭의 옴니아 폰 가격이 하락하고 SKT의 정책이 조금 변화가 있었던 것 처럼, 2010에는 좋은 스마트 폰이 많이 나와 애플이 좀더 긴장하여 좀더 좋은 제품을 좀더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확실히 경쟁은 소비자에겐 기쁜일이고 기업에겐 쓴 약인듯 합니다~
    • Eun
      2010/01/19 22:16
      올해 6-7월에 4세대 아이폰이 나올게 거의 확실한데요. 문제는 국내에 동시에 출시되느냐겠죠? ^^
      어차피 1년에 한번씩 새로운 아이폰이 나온다고 하면 나머지 1년은 새로운 아이폰 구경만 해야 하는 신세가 되겠네요. ^^
      미국에는 2년 약정을 해도 1년 6개월 뒤에 새롭게 2년 약정을 할 수 있는 제도가 있어서 1년 6개월뒤에 똑같은 보조금을 받고 구입할 수 있답니다. ^^
      여하튼 경쟁 상품이 많다는것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일이죠. ^^
  2. PG덴드로
    2010/01/19 20:18
    SW 개발자로서 마지막 녹색 배경쳐주신 부분에 100% 공감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어둠의 경로를 너무 잘 알고 어둠의 경로로 설치한 SW가 빛의 SW(-..-)보다 훨씬 많지만 작년부터 가능하면 빛의 SW를 구입해서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얼마전엔 미쳤단 소리 들으면서 윈도7 Ultimate를 20만원 넘는 돈을 주고 사기도 했죠(사실 제가 다니는 회사 입장에서는 이적행위일수도 있습니다만.. ㅋ).

    제가 안드로이드폰에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도 개발 환경을 꾸미기 쉬워서 지금 당장에라도 앱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는 측면 때문입니다. 아이폰용 앱 개발하려고 맥 사기엔 초기 부담이 너무 크죠.

    제가 만들 앱이 대박은 커녕 개인적으로 투자한 시간만큼의 보상이라도 돌려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하다못해 메모장 수준의 앱이라도 탈옥된 곳에서 무료로 돌아다닌다는 걸 알게 되면 때려치고 싶은 맘이 들게 분명합니다.
    • Eun
      2010/01/19 22:20
      저도 MS Office 세일할때 아주 저렴하게 구입헀답니다. ^^ 65불에 3명이 쓸 수 있는 라이센스가 들어 있으니 저렴하죠? ^^
      물론 윈도우 7도 출시전 예판에 구입해서 $200불짜리 프로버전을 $99불에 구입했구요. ^^
      아이폰 앱들은 대부분 무료지만 재밌는 앱들 몇개는 유료로 구입했답니다. 아도비 플래쉬도 정품 사용중이구요. 대부분 프로그램들은 저렴할때 정품으로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개발자들도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 더 신나게 일할 수 있겠죠?
      음악도, 게임도, 그외 소프트웨어도 모두가 제 돈을 주고 구입할때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도 빠르게 부흥하리라 믿습니다. ^^
      PG덴드로님 더 열심히 개발해 주세요. 제 돈 주고 구입할테니까요. ^^
      파이팅입니다. ^^
  3. 비행새
    2010/01/19 20:18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전 오히려 기존 윈모스마트폰들보다 통신사들이 제약을 걸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 Eun
      2010/01/19 22:22
      그래요 요즘 이동 통신사들이 어느 정도 정신은 차린것 같던데요. ^^
      아이폰이 들어와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긍정적인 도움을 준듯 합니다.
      예전 처럼 그저 그렇게 속아가며 이동 통신사들의 배를 불려 줄 소비자들이 많지 않다는걸 알겁니다. ^^
    • PG덴드로
      2010/01/19 23:26
      그랬다간_개인인증해서_개통할_기세.txt

      벌써 국내에 넥서스원 개인 인증해서 쓰시는 분이 계십니다. ㅋ
  4. vical1024
    2010/01/20 20:36
    안드로이드는 확실히 이전까지 불확실성을 뛰고 있었습니다. 현재도 완벽한건 아니구요. 다만 버젼이 2.0으로 넘어오면서 안정화가 많이 이루어져있고 그 이후에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분명히 안드로이드가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스스로의 모바일 생태계에 의해 이런 어려움이 극복된다면 충분히 아이폰의 야성에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제조사들이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좋은 하드웨어와 최적화되고 호환성있는 안드로이드 os를 제공하는 것이 먼저 수반되어야 할 일이지만 소비자들도 너무 아이폰에 집착하여 건강한 모바일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 Eun
      2010/01/20 21:11
      모바일 생태계를 파괴한다기 보다 아이폰이 모바일 생태계를 극대화 시켰다고 봅니다. ^^ 아이폰으로 인하여 자극 받은 기업들이 많아졌기에 그 생태계가 생각보다 더 빠르고 급격하게 변하는듯 싶네요.
      안드로이드는 아이폰과의 경쟁을 통하여 더욱더 안정적으로 변하겠죠.
      소비자들이 아이폰을 무조건적으로 선택한다고 보질 않습니다.
      결국 그들이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게 될테니까요.
      선의의 경쟁 가운데서 혁신적인 제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
  5. 커니
    2010/01/20 20:45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확실히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는 안정성이 가장 큰 과제라는 것이 동감합니다.
    아,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루팅된 단말일 경우 일단 마켓에 접속하면 유료앱에 접근이 차단되게 되어있습니다. 기본적인 방어막(..) 정도만 되어있죠.ㅎㅎ
    • Eun
      2010/01/20 21:14
      그 방어막이 뚫릴일은 시간 문제겠죠. 이미 다른길을 찾은 이들도 있을겁니다. 아무리 원천적으로 막아도 루팅을 통해 방법을 찾아내겠죠. 아무리 창을 막는 방패를 만들어도 결국 또 다른 창이 방패를 뚫게 되겠죠.
      근본적인 해결책은 바른 소비 의식을 심어 주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그래야 다음 세대에서도 그렇게 따라 하지 않을까요? ^^
  6. 별따는수야
    2010/01/20 20:47
    마지막 말이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홍보해야 할 말인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도 당장엔 좋아 보이긴 합니다만.
    마치 윈도우처럼 얼마나 많은 문제들을 가져올지 걱정되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폰이라 해서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 Eun
      2010/01/20 21:21
      예전에 불법 다운로드를 받아 조그마한 모니터에서 영화를 보고 악평을 쏟아내는 네티즌에게 화질도 좋지 않은 영화를 조그마한 모니터에서 보고 쓰지 말고 합법적으로 영화를 본뒤에 제대로 된 영화평을 쓰라고 했다가 엄청 욕먹고 결국 영화 커뮤니티를 떠난적이 있습니다. 벌써 10년전 이야기군요. 10년이 지났는데도 불법적인 다운로드가 너무나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현실히 씁쓸하기만 합니다. ㅜ.ㅜ
  7. 고영혁
    2010/01/20 20:5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녹색부분이 확 와닿는군요!
    • Eun
      2010/01/20 21:22
      한사람 한사람의 바른 소비의식이 국내 IT에 큰 혁신을 일으킬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저도 그 한 사람이 되야겠죠? ^^
  8. deutsch
    2010/01/20 21:14
    귀중한 경험담 잘 읽고 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차피 올해 8월까지 기존 폰이 약정 기간이라 최소한 8월까지는 아이폰과 구글폰을 관망할 생각입니다. 굳이 약정 기간 해약하고 해약금을 물어가면서까지 아이폰이나 구글폰을 사야할 이유가 없어서 말이죠.
    • Eun
      2010/01/20 21:24
      올해 쏟아져 나올 스마트폰들을 예상하면 기다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 싶네요. 8월달 정도면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확실히 선택할 수 있을것 같네요. ^^
  9. asfa
    2010/01/20 21:33
    rjdfxdgfsdg
  10. bruce
    2010/01/21 00:21
    android 가 가진 '개방성'에 양날의 검이 있다는 부분 저도 심히 동의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쪽 날이 더 날카로울지 한번 지켜봐야죠 ^^
    • Eun
      2010/01/21 08:04
      일방적으로 개방성이 패쇄성을 이긴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개방성에서 단점이 존재하고 패쇄성에도 장점이 존재 하기 때문에 섭부르게 결론을 내놓는것은 어려운듯 싶네요. 조금더 지켜보면 개방성의 안드로이드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더 확실해 지겠죠? ^^
  11. Blueriver
    2010/01/21 17:49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대체로 제가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군요. 다만 저는 한국을 기준으로 볼 경우라면 한동안은, 적어도 몇달간은 모토로이보다 나은 폰은 찾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삼성은 해외 평가를 보면 언제나 소프트웨어에서 말아먹고, 엑페 X10 은 사양은 좋은데 아직 1.6 이라는 점이 살짝 걸리네요. 그러니 모토로이를 넘기고 기대해볼만한 건 나중에 나올 HTC 제품일 듯 합니다.

    그런데 유튜브 관련 말씀은 솔직히 이의를 제기할 수밖에 없군요.
    16:9 스크린은 요즘 멀티미디아쪽의 대세라고밖에 표현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요즘 TV 들도 다 16:9 로 가고 있고 아이폰 4G 조차 와이드 스크린을 채용할거라는 소문이던데, 이런 상황에선 어쩔 수 없이 4:3 동영상 재생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저것이 4:3 모니터를 쓰던 사람이 16:9 로 바꾼 후 느끼는 문제라면 납득이 가겠습니다만, 현재 글의 뉘앙스는 아이폰과 비교하시는 듯 한만큼 여기서 저것을 단점으로 지적하시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되는군요. 오히려 유튜브 HD 모드를 제대로 표현해줄 수 있는 기기이니 동영상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 모토로이쪽의 화면비에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화면비 문제라면 현재 아이폰쪽에 훨씬 더 문제가 많습니다. 아이폰의 해상도는 3:2 비율이기 때문에, 4:3 또는 16:9 어느쪽도 정상적으로 전체화면으로 표시해주지 못합니다. 전체 화면으로 나온다면 잡아 늘렸거나 주변을 잘라서 맞췄거나 둘 중 하나가 되죠.

    그러다보니 저로서는 저 부분은 약간 객관성이 부족한 비교인 듯 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무례한 말임은 알고 있습니다만, 만일 아이폰 4G 가 와이드 스크린으로 나왔을 경우라면 저 부분은 아마 문제로 지적하지 않지 않으셨을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 Eun
      2010/01/21 20:54
      블루리버님 죄송합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썼나 봅니다.
      저는 그저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써 제가 경험헀던 부분을 그냥 그대로 적었네요. 3.7인치 16대9의 비율을 정확히 지닌 드로이드로 유투브를 보다 보면 HQ 옵션을 지원하지 않는 많은 동영상들은 대부분 좌우가 비어서 나옵니다. 드로이드로 찍은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려서 시청해도 똑같이 화면 좌우가 비어서 나오죠. 아직까지는 유투브에서 16대9 화면을 완벽히 지원하지 않는듯 합니다.
      아이폰 스크린에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좌우가 비어서 나오니 3.7인치의 장점이라던지 16대9의 장점을 아직까지는 살리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유투브 동영상 전부가 HQ/HD를 다 지원하는 날까지는 당분간 좌우가 빈 화면으로 유투브 동영상을 시청하겠죠.
      그리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지만 안드로이드의 단점으로 지적하기 보다 기다려야 하는 이유를 든것이였습니다. 글재가 없고 아이폰에 익숙하다 보니 단점처럼 글을 쓴듯 보이네요. 죄송합니다.
      4세대 아이폰도 16대9을 지원한다는 소문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
      그렇다면 앞으로 스마트폰도 16대9 화면 비율이 대세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언급하신 부분도 어느 정도는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아이폰을 2년동안 사용하고 드로이드를 약 3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아이폰에 마음이 더 가있네요. ^^
  12. Blueriver
    2010/01/21 22:01
    쓰고나니 왠지 주제넘은 말을 쓴 듯 하여 죄송합니다.
    사실 저도 TV 가 아닌 컴퓨터 모니터까지 4:3 이 아닌 16:9 로 가는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고 제작사의 상술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동일 크기에서라면 정다각형에 가까운 형태가 제일 넓이가 넓죠. 현재 19" 모니터는 다 5:4 라는 좀 희한한 비율인데, 이것과 와이드 19" 를 비교하면 넓이가 꽤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대세가 그러니 별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스마트폰도 동영상 감상이라는 점이 점차 커지는만큼 와이드가 대세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3.5 인치 이상은 와이드가 아니면 좌우가 너무 넓어져서 한 손으로 잡기가 힘들게 되니까요. 양 옆으로 늘어날 수 없는 이상 위아래로 늘어나는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 아이폰 4G 가 나온다면 대충 4" 와이드 스크린에 1280x720 해상도쯤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정도가 현재 아이폰 크기에 최대로 가능한 스크린 크기일 것 같거든요.
    • Eun
      2010/01/22 00:12
      스크린도 하나로 규격화가 되면 좋겠네요. ^^
      그리고 아이폰이 4인치에 1280의 해상도를 지닌다면 대박입니다. ^^
      그렇게만 나온다면 또 질러야 하나요?
      1월 말에 공개될 타블렛도 기대가 되고 올해 나올 4세대 아이폰도 기대가 됩니다. 소문은 많지만 어떤게 맞을지 궁금하네요. ^^
  13. trumpetYK
    2010/01/22 00:54
    글 잘 읽었습니다.

    규격 문제가 있단거 같네요. 윈도우 모바일도 결국 CPU, 해상도등에 따라서 이건 되네 안되네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픈의 문제가 되겠군요.
    • Blueriver
      2010/01/22 03:55
      사실 이 문제는 따지고보면 오픈이냐 아니냐보다는 얼마나 다른 종류의 기기가 존재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아이폰이라 해도 4G 가 나와서 스크린 해상도가 대폭 달라지고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고 하게 된다면 필연적으로 구버젼들과의 호환성 문제가 대두될 수밖에 없거든요.

      만일 4배 크기인 960x640 해상도라도 쓰게 된다면 가로세로 해상도를 2배씩으로만 부풀려서 표시하면 될테니 문제가 없겠지만 적어도 저런 해상도로 나올 가능성은 0% 에 가깝습니다.

      제 예상대로 1280x720 으로 나온다 해도 정확하게 맞지 않으니 스케일링을 해야 할테고, 그러다보면 뭔가 어긋나는 어플이 생기고 하게 됩니다. 다만 아이폰의 경우라면 어차피 4G 하나뿐일테니 이런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가 훨씬 쉽겠죠.

      결국 이 문제는 오픈이라 해도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해결 가능한 문제입니다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는 이쪽에 있어 완벽하지가 않죠.
    • Eun
      2010/01/22 08:14
      많은 기기들이 다른 해상도를 가지고 나올수록 혼란이 더 커지겠죠.
      그래서 아마 넥서스원이 기준점을 제시하려고 하지 않았나 합니다.
      아이폰도 4세대에서 다른 해상도를 쓴다면 13만개의 앱들은 어떻게 할지 궁금해 지네요. ^^
  14. kim
    2010/01/22 18:46
    모든 정보는 공유 되어야 한다는 해커 정신이 있죠.
    저만 아는 이야긴 가요
    하여간 기존의 방식 대로의 수입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구태연 하다고 할까요?
    광고효과라던지 유저 길들이기라던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수입은 창출 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영화라던지 mp3라던지 저작권 관련 기성 세대 들은 기존의 자기들 권리를 조금더
    누리려고 법이나 물리력을 행사 하죠 하지만 물 흘러 가듯 세상이 흘러 가는 것이 아닐지요
    저작권을 중요시 하는 (대한민국이나 중국에 비해) 미국에서조차 탈옥이라는 방법이
    개발 되었다는 것을 보면 이것은 하나의 흐름이지 않나 라고 생각 되네요

    남의 자산을 공짜로 사용 하겠다는 도둑놈 심보가 좋다는 것이 아니고 시대적 흐름이
    그러하다면 그에 마춰 수입 루트를 바꿔서 살아 남는 사람이 크게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추신)님의 글은 너무너무 좋습니다. 좀더 많은 글을 써주세요. 제가 우물안 개구리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도와 주시는 한줄기 빛 이라고나 할까요. 글 잘읽었습니다.
    • Eun
      2010/01/25 08:01
      보이는것에는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지만 보이지 않는것에는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는것을 아까워 하는 인식이 있는듯 합니다. 물질만능 주의 시대에 살다보니 보이는것에만 치중하는 문화가 자연적으로 형성되지 않았나 하네요. 모든 정보는 공유 되어야 한다는 해커의 정신도 존중하지만 정보를 창조하는 이들에게 그에 합당한 권리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
      미국에서도 불법다운로드가 없다고 이야기 할 순 없지만 법적인 제제가 한국보다 크기 때문에 그마나 덜한듯 싶네요. 미국에서도 아이폰 탈옥이 이뤄지고 있지만 유료 프로그램을 공짜로 돌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보다 정품 아이폰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기 위해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네요. 태더링이라던지, 테마 바꾸기 등등 말이죠. ^^
      시대적인 흐름을 꺽을 수 없지만 그게 흐름이라고 무조건 편승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쪽에서도 일을 조금 해봤지만 개발자들의 노력이 얼마나 큰지 사람들이 안다면 조금 달라 지지 않을까요? ^^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 Blueriver
      2010/01/25 14:22
      아이폰의 탈옥이 단순히 유료앱을 공짜로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해서 안타깝군요.

      모든 정보 공유라는 건 말 그대로 도둑놈 심보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런 웃기지도 않는 말은 이제 슬슬 없어져야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말이죠.
  15. kim
    2010/01/29 20:17
    Blueriver님 모든 정보 공유라는 건 말 그대로 도둑놈 심보라고 말씀 하시는 분이

    탈옥은 정당 하다고 말씀 하시는 것 자체가 웃기지도 않군요...

    모나리자 그림 사서 낚서 하실분 같으니라고...
    • Blueriver
      2010/01/31 20:24
      탈옥이 정보의 공유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자신의 폰을 자기 마음대로 꾸미고 싶다는 게 정보의 공유인가요?

      탈옥한 사람들 중 유료앱을 쓰려고 탈옥하신 분만 보신 모양인데, 저는 그런 것에는 관심 없이 기타 폰의 다른 기능을 쓰려고 여시는 분이 더 많더군요.

      그리고 저는 탈옥이 정당하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만?
      잘못된 일은 맞지만 유료앱을 공짜로 쓰려 하는 것과 자기 폰을 꾸미고 싶어 하는 것을 동일 선상에 놓고 보신다면, 절도질이나 웹에서 애니 받아보는 거나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셈이 됩니다. 어차피 양쪽 다 잘못된 일이니까요.

      다른 사람의 말은 무슨 의미인지 잘 생각하신 후 반론을 하시기 바랍니다.
  16. kim
    2010/02/09 00:21
    아이폰의 탈옥이 단순히 유료앱을 공짜로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해서 안타깝군요<-----------이 말씀이 탈옥은 공짜웹을 쓰려고 하는게 아니고 자신의 폰을 예쁘게 꾸미려고 하는 행위 이므로 정당 한 행위 인데 오해 하는거 같아 안타깝다라고 들리는군요.

    그리고 그 꾸미는것 자체도 저작권 침해라는 사실을 알려 드리려고 모나리자 이야기를
    한것 입니다.

    유료앱을 공짜로 쓰려 하는 것과 자기 폰을 꾸미고 싶어 하는 것을 동일 선상에 놓고 보신다면, 절도질이나 웹에서 애니 받아보는 거나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셈이 됩니다.<-------------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 자신의 폰을 꾸미려고 탈옥 하는 것이 잘못된 짓이라는 것은 아시는분 같군요.

    결론은 멉니까? 제가 도둑놈을 옹호 하니까 님은 좀도둑도 아닌고 완전 도둑놈이라 차원이 다른 사람 옹호 하지 말라는 말씀 인가요?

    제 결론은 사실 도둑질도 아니니 도둑으로 모는 세상이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풍경을 보러 여행을 갔는데 입장료 안내고 들어 갔다고 도둑으로 몬다.도둑이 잘못 되었다고 질책 하기 전에 입장료를 안내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는 말입니다.

    Blueriver님의 결론은 무엇 입니까?
  17. son
    2010/02/09 21:36
    전부다 맞는 말인데요.....
    저만 느끼는것인줄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무 아이폰쪽으로 편을 드시는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안드로이드폰도 해외에서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국내에서도 안드로이드os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버그는 어는 전자제품이나 다 있기 마련인데.....
    그것 얼마나 빨리 업데이트나 구글이나 업체에서 어디까지 얼마나 대처해 주는게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아직 국내에 안드로이드는 모토로이가 처음인데....
    모토로라쪽이랑 skt쪽에서 os업데이트나 서비스 업데이트 해주다니깐 우선은 믿고 기다리는 방법밖에요....그럼 자자한 버그는 없어질거라 봅니다....
    • Eun
      2010/02/09 23:57
      아이폰쪽을 편을 들기 보다 2010년 스마트폰의 한해가 될것이 분명하다면 초기에 나오는 안드로이드폰을 바로 구매하기 보다 조금더 지켜보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썼습니다. 그 이유는 저도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나오자 마자 바로 구매하긴 했지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OS가 안정적이지 못하다는것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여러가지 오작동을 많이 일으킵니다. 안드로이드 2.0 버전을 탑재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버그들이 많이 있죠. 2.1에서는 얼마나 개선됐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기다렸다가 많은 유저들의 평가나 리뷰를 보시고 추후에 결정해도 좋다는거죠. 언론에서 계속해서 안드로이드폰만을 부추키는것 같아 소비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선택은 자유죠. 그러나 지금 구입할 경우 제 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많은 부분에서 후회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쪽으로 편을 든다고 말씀하셔도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아이폰 1세대를 2년 넘게 사용한 유저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이야기를 해도 안드로이드폰보다 1세대 아이폰이 더 안정적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OS가 3.1까지 업데이트가 되어서 그렇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죠? ^^
      그렇다면 안드로이드도 버전 3.0 정도 되어야 안정적으로 변할까요? ^^
  18. clips
    2010/02/10 20:11
    처음으로 글남기네요~ 블로그 내용도 재미있지만 덧글들이 더 재미 있어서 좋습니다^^;
    안드로이드 애기 땜에 많은 의견들이 오가서 저도 한자 적어보고싶네요. 일단 리눅스의 예를 들어보자면 마이크로소프트 독점의 윈도우즈를 능가하질 못했다는건 모두들 알고 계실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를 아이폰 os에 견주어 비교해보면 물론 드로이드가 오픈소스이지만 오픈소스로서의 리눅스와 비교해보면 그만큼 오픈되있고 공짜이기 때문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용 OS를 리눅스로 쓰시는 분은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봐도 마소의 윈도우에 비해 40프로가 안넘죠. 그 이유는 서드파티 업체들에게 있다고 생각 됩니다. 돈이 되니깐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리눅스용은 돈이 안돼기 때문에 안만든다. 이렇게 쉽게 말을 할 수 있겠네요. 윈도우즈가 이렇게 전세계에 독점급 보급을 이룬점은 서드파티 업체들의 개발노력이 시너지 효과로 돌아가서 계속 커지게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윈도우즈가 단연 1등이고 아마 향후 10년간은 쉽게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 됩니다. 이런 시너지효과를 생각해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은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전세계에 점유율이 큰 아이폰과 오픈소스의 드로이드... 역사가 되풀이 될거란 생각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대충 이렇게 생각 됩니다.
    • Eun
      2010/02/11 11:28
      개방형이기 때문에 실패하거나 성공한다거나
      패쇄형이기 떄문에 성공하거나 실패한다는 이야기 보다 결국 많은 제조 업체들이나 개발자들이 돈이 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르 뛰어 들기 때문이겠죠..돈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많은 업체들이 애플 제품들을 위해 만들고 개발하고 하겠죠?? ^^
      좋은 의견이십니다. ^^
  19. clips
    2010/02/11 01:08
    앗 그러고보니 시간 표시가 미국 시간인가보군요 ㅋ
    • Eun
      2010/02/11 11:28
      미국 시간으로 표시가 되는군요..미 동부 시간이요. ^^
      한국이랑 14시간 차이가 나죠?? ^^
  20. fox
    2010/02/17 07:58
    개방성과 표준
    하드웨어의 완성도
    소프트웨어의 완성도
    여러 측면에서 제품을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21. fox
    2010/02/17 08:05
    뛰어난 스피커의 음질과 음량, 마이크 감도
    하드웨어 내구성은 역시 모토롤라구나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무전기에서부터 휴대폰의 시작부터 스타텍, 레이저폰에 이르는 명작들까지
    표준과 개방성도 아주 중요합니다.
    충전을 위해 아이폰용을 별도로 구입해야 하고 SDCard도 쓸 수 없고
    물론 모든 소프트웨어도 호환되지 않고 폐쇄적인 것은 아주 제한된 용도로만 사용되다 보면 결국 맥컴퓨터처럼 교육, 그래픽, 출판용으로만 쓰이겠죠.
    아직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의 안정성과 완성도가 문제이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 듯...
    • Eun
      2010/02/17 09:01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겠죠...그렇기 때문에 너무 서둘러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할 필요는 없을듯 싶네요. 많은 제조사들이 2010년동안 10-20개의 안드로이드폰을 내놓는다고 하니 서두를 필요는 없겠죠? ^^
      수많은 제조업체들이 뛰어들었고 한 제조업체에서도 10개 이상의 안드로이폰을 내놓는다고 하면 개방성보다 표준에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으로만 쓰이지 않고 넷북이나 타블렛, PMP등에 쓰여질테니 더욱더 표준에 신경을 써야 겠죠. 그다음은 아마도 안정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거겠죠. 드로이드를 3달 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안드로이드가 불안하다는것 절실히 체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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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넥서스 판매 시작 일주일 동안 2만대 판매
2010/01/13 12:43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전문 조사기간인 플러리의 발표에 따르면 구글 넥서스원이 7일동안 판매된 갯수는 2만개에 불과한걸로 나타났다. 이는 출시 첫주만에 25만대가 팔려나간 드로이드의 10분의1 수준도 안되는것이며 아이폰 3GS가 첫주만에 판매된 1백60만대에 비하면 아주 초라한 성적이다.
물론 넥서스원이 다른 스마트폰들보다 판매량이 적은 이유는 많다.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넥서스원은 구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만 판매가 이뤄진다는 점이다.
또한 미국의 이동 통신사중 가장 작은 통신사인 T-Mobile에서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점도 판매량에 악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또한 T-Mobile과 구글의 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만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과 넥서스원의 3G 네트워크 접속 문제등이 제기되면서 넥서스원을 구입하는 사람보다 조금더 지켜보겠다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점도 7일동안의 초라한 성적표를 가져다 준 결과이기도 하다.

국내 기사나 블로거의 글을 보면 넥서스원은 미국에서보다 한국에서 더 반응이 뜨겁다는것을 알 수 있다.
슈퍼폰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넥서스원에 열광한다는 표현까지 쓰면서 구글폰을 반기는 사람들이 꽤 많은듯 한데 기대가 너무 크면 그만큼 실망도 커지는 법이니 기대감을 조금 낮추는게 더 나을지 모르겠다.
구글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도 미리 짐작해서 흥분하지 말고 구글의 무료 전화 시스템인 구글 보이스에 대해서도 조금더 알아보고 난 뒤에 구글을 평가하고 넥서스원을 평가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구글이 폰을 만든다고 해서 많은 이들을 열광케 만든 넥서스원이지만 아직까지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다.
넥서스원은 3G 네트워크 연결 문제로 인하여 소비자들에게 많은 원성을 사고 있다.
넥서스원의 사양중 802.11b/g/n으로 처음에는 명시되었는데 지금은 n이 빠진 상태로 명시되고 있다.
움직이는 배경으로 네티즌들의 시전을 사로 잡았지만 이 배경으로 인하여 오작동이 일어나거나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느려진다는 불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넥서스원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구글 보이스는 안드로이드 2.0기반인 드로이드에도 설치되어 있다.
안드로이드는 아직까지 MicroSD 카드에 앱들을 설치할 수 없고 200MB정도의 ROM만 앱 설치가 가능하다.
북미 버전에서는 멀티 터치를 지원하지 않고 유럽 버전에는 지원한다.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나온 넥서스원이지만 슈퍼폰이라고 불리우기에는 아직 무리다.
안드로이드 OS도 더 안정화가 되어야 하고 다른 스펙들을 지닌 기기들과의 호환성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이드 라인으로 나온 제품이나 모바일 시장을 살펴보기 위해서 나온 테스트 제품 정도로 볼 수 있다. 국내에 출시될때 너무 기대하지만 않는다면 꽤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아닐까 한다.
영화도 다른 사람들이 너무 재미있다고 기대감이 커지면 결국 실망하듯...넥서스원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 낮추는것이 나중에 욕하는것보다 나을지 모르겠다.
국내에는 출시가 되지 않아 사용기가 없지만 해외유저들이 올려놓은 사용기들을 보면 어느정도의 기대감을 가지는것이 좋은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2010/01/13 12:43 2010/01/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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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에 비해 폭리를 취하는 아이폰, 그렇다면 넥서스원의 원가는?
2010/01/10 00: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을 첫해의 화두는 바로 구글폰이라고 불리우는 넥서스원의 출시일겁니다. 넥서스원이 출시되기 전부터도언론에 많이 노출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넥서스원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고조되는 듯 합니다.
넥서스원이 구글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가 되면서 소비자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한가지가 '고사양의 넥서스원의 원가는 얼마일까?'가 아닐까요?
작년에 언론 기사나 블로그 글에서 아이폰의 원가 공개에 대한 글들을 보셨을겁니다. iSuppli라는 곳에서 내놓은 아이폰 제조가/원가 추정치인데요 iSuppli에서는 아이폰의 원가격을 $178불 정도라고 이야기 했었죠. 우리나라 환율로 계산하면 약 21만원 정도 되는데 이는 출고 가격 (16GB 모델 기준) 81만4천원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한(?) 수준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아이폰의 가격 정책을 비난하더군요.
그렇다면 구글폰으로 불리우는 넥서스원의 원가는 얼마일까요? 최근 iSuppli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N1의 원가는 $174.15입니다. 이는 아이폰의 $178.96과 비슷한 수준이구요. 작년말에 출시된 모토롤라의 드로이드의 원가 (물론 다 추정치 입니다. ^^) $185보다는 $10불정도 저렴한 수준입니다.
   [자료 출처: iSuppli]
N1이 퀄컴의 최신 칩셋을 사용한 만큼 퀄컴의 스냅드레곤 CPU 가격이 가장 높군요.
그 다음으로는 삼성의 AMOLED 스크린과 메모리입니다.
고사양으로 나온 녀석 치고는 원가가 꽤 저렴하죠? ^^

N1의 제조 원가가 $174.15이고 언락버전이 $529.99에 팔리고 있으니 구글도 폭리를 취한다고 해야 하나요?
제조 원가가 $185불인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무약정일 경우 $599.99에 구입이 가능한데 모토로라도 폭리를 취한다고 해야 맞는건가요?
그렇다면 국내 스마트폰 중 최고의 사양을 가진 옴니아2는 어떨까요?
iSuppli에서 발표한 원가 보고서는 없지만 넥서스원과 동일한 3.7인치 AMOLED를 사용했고, 2GB의 MicroSD 카드, 정전식보다 저렴한 감악식 터치 스크린, 아이폰에서 사용한 CPU ($14.46)보다 저렴한 이전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옴니아2는 삼성 차체 낸드 플래시, Mobile DDR 메모리, AMOLED 스크린, 그리고 CPU를 사용했습니다. 여러 정황으로 봤을때 아이폰아니 N1보다 제조원가가 낮으면 낮았지 높진 않을겁니다. ('옴니아2는 윈도우 모바일 라이센스를 구입해야 하잖아요?' 라고 물으신다면 WM 라이센스는 $30불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옴니아2의 정확한 제조 원가는 알 수 없지만 비슷한 사양의 스마트폰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150-$200불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런 옴니아2도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 2GB 모델 출고가가 92만4000원이였으니 삼성도 폭리를 취했다고 해야 하는게 맞겠네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부터 CD와 케이스 원가가 얼마인지 알아낸후 폭리를 취한다고 말하는 것 참으로 어이 없는 일이죠? ^^ 스마트폰도 그 안에 들어간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고 원가만 가지고 폭리를 취한다고 말하는것은 수많은 시간동안 땀과 에너지를 쏟아 부은 개발자들을 욕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스마트폰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하드웨어적 측면에서만 제품을 바라보고 비하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쏟아부은 열정과 에너지는 위에서 보여진 제품의 원가에 수백배 수천배는 될겁니다.
단지 흥미 유발이나 타 제품을 깍아 내리기 위하여 원가 공개를 이용하여 일들은 삼가해 주셨으면 하네요.
참고 자료 정도로 보여줄 순 있겠지만 한가지 면만 보고 모든게 다 잘못됐다고 단정짓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럴수록 소트프웨어 개발자들이 힘이 빠지지 않을까요?
보이는것만 중요시 한다면 뒤에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일할 의욕까지도 상실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들의 아이디어, 열정, 에너지,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은 단순 하드웨어 가격과는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이 살아나야 IT 전체가 살 수 있는거 아닐까요?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러분들 힘내십시요. 당신의 열정은 부품의 원가와는 비교 조차할 수 없습니다.
2010/01/10 00:22 2010/01/10 00:22
  1. 아이폰
    2010/01/10 00:34
    아이폰 드로이드는 그 값이라도 하지..
    T옴니아 100만원에 팔아먹던거 기억나네요 ㅎㅎ
    • Eun
      2010/01/10 00:42
      2010년..
      이젠 변할때도 된듯 싶은데요. ^^
      소비자들에게 왜 욕을 먹고 있는지는 잘 알겁니다.
      다만 알면서도 소비자 탓으로만 돌릴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새롭게 태어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시간이 조금더 흐르면 변하고 있구나 또는 여전하구나를 알 수 있으리라 보네요. ^^
    • 롤러보이
      2010/01/10 01:22
      국내 삼성폰의 고객은 스크와 크트죠 애플의 고객은 바로 우리구요 그래서 삼성폰이 최소한 국내에서는 애플 아이폰을 못따라잡는다는 것입니다 삼성이라는 세계적인 기업을 우리가 자랑스러워하지못하게 만든건 그들 자신입니다 자초한것이고 그들이 선택한것이죠
    • Eun
      2010/01/10 10:09
      2010년도에는삼성의 고객이 소비자가 될 수 있을까요? 옴니아2로 많은 욕들을 먹고 있는데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변하겠죠? 믿고 싶습니다. ^^
  2. 멍멍이
    2010/01/10 00:41
    아마추어나 하는 소리입니다. 제전공이 전자공학이다보니 많은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순수하게 부품 비용으로 생각했을 경우에는 아이폰도 20여만 정도 되겠습니다만, 실제적으로 거기에 들어가는 수많은 라이센스 비용은 무시 못하죠. CDMA 통신비용, GPS 라이센스비용, EMI 테스트 비용 등 수많은 부가 비용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용이 들어가구요. 소프트웨어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꼭 OSX 만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ARM프로세서에 포팅할 부트로더와 같은 Firmware 또는 middleware 같은 것도 다 비용에 들어갑니다.
    자 이것만 끝난거냐? 그게 아니죠. 제조비용도 엄청듭니다. 부품값 빼고, 공장자동화비용, 패키징 비용, 수리비용 등등 다고려를 해야죠.

    (위와같은 비용산출은 산업공학과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ㅠㅠ)

    그래서 부품값만 생각하지말고 그에 따른 부가 비용까지 생각했을 경우

    제품한개를 개발 -생산이 아닌 개발단계에서의 비용입니다- 하는데 그에 들어가는 투자 비용은 제품판매 가격의 제곱 이상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많이 판매될 경우 당연히 그 비용도 산술 또는 기하적으로 감소한다고 하더군요.

    생산자 입장에서는 제품생산 초기 단계에 잠재적 손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결론 : 아마추어들이나 부품값만 계산하죠. 알고나면 절대 폭리가 아닙니다.
    • Eun
      2010/01/10 10:11
      아이폰이 인기가 있다보니 여러방면에서 아이폰을 폄하하려는 글들을 쉽게 봅니다. IT 제품들을 단순 제조 원가를 평가하는일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
      좋은 예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ㅎㄹ..
    2010/01/10 01:43
    호텔에서 식사를 하면서 쌀값 몇그램 얼마, 고기값 몇그램 얼마,채소 뭐뭐가 얼마 얼마 그렇게 따지나요? 요리사의 기술, 식당의 위치, 식당 인테리어등은 전혀 고려 안하는지요. 그렇게 따지자면, 아파트도 원래 땅값 얼마, 벽돌, 콘크리트, 창문등등 각각 얼마로 따져야죠. 설계 및 시공비용등은 모두 무시하고. 아이폰이나 구글폰의 부품들을 소싱하여, 동일한 제품을 만들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제품이 아이폰과 구글폰과 동일한 제품이 될까요? 단순한 하드웨어의 조합체로 끝납니다.
    • Eun
      2010/01/10 10:15
      자신이 만드는 제품에 정신을 집어 넣으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겉모습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겠죠? 그래서 적은 글이기도 합니다. ^^
      하드웨어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이 등하시 되어서는 절대 혁신적인 제품이 나올 수 없겠죠.
      2010년 소트트웨어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4. virus
    2010/01/10 05:13
    ㅎㅎㅎ
    제목을 잘못 뽑아서 한방 먹으셨습니다.

    한때 좀비놈들이 저 수치 들이대면서 애플이 폭리 취한다고 짖어댔었지요.
    정작 누가 폭리 취하는지는 입 꾹 다물고...

    의미없는 숫자놀음이지만---어리숙한 사람 속여넘기기엔 그만이에요.
    • Eun
      2010/01/10 10:17
      그러한 글에 동의하는 네티즌들의 댓글들을 보면서 네티즌들 현혹하는게 어렵지만은 않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은 몇몇 기사들과 블로거 글들에 게시된 애플이 폭리를 취한다는 글에 정신좀 차리라고 그렇게 썼습니다. ^^
  5. 와이엇
    2010/01/10 06:15
    오늘도 좋은 생각 담은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 Eun
      2010/01/10 10:18
      감사합니다. ^^
      한국은 벌서 월요일 새벽이군요. ^^
      힘찬 일주일의 시작이 되시길 바래요. ^^
  6. YG
    2010/01/10 23:42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정말 언제쯤 우리 언론들이 좀 바뀔까요 ~
    • Eun
      2010/01/11 08:05
      변해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
      2010년도 언론이던 국내 기업들이던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
  7. 깨몽박
    2010/01/10 23:52
    Eun님의 생각에 동의하고요. 부품의 원가가 이러니까 폭리라는 식으로 원가를 게속 따지자보면 결국엔 다 공짜여야 되고 다 도둑놈이 됩니다. 부품이라는 것도 다시 분해해 보면 새부 재료나 부품으로 나눌 수 있고, 이렇게 계속 따지다 보면 다 자연에서 나온 것일테니까요 . 결국 값이라는 것은 자연에서 나온 재료에다 거기에 들어간 인간의 노력이 부가가치로 더해진 것이 가격이니까, 결국 모든 물품의 값은 다 인건비입니다.

    값이 공정하다 안함은 원가를 따져서 되는 것인 아니고, 자기가 더한 부가가치에 합당한 이윤을 붙였는, 그 부가가치가 공정한 시장경쟁에 의해 산출되었느냐가 중요한 관점이 되어야 할 거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삼성이나 현대가 해외에는 싸게 팔고 국내에는 같은 물건을 비싸게 판다면 그런것이 폭리라고 봐야겠죠.
    • Eun
      2010/01/11 08:07
      원가만 보고 아이폰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그러한 뉘앙스를 풍기는 블로거들과 언론들을 보면 삐딱해도 한참 삐딱하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한 홍보는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는것 이젠 깨달았기를 바랄뿐입니다.
      원가가 얼마던, 원재료 비가 얼마도, 제조비용이 얼마든 상관없이 정말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 그들이 스스로 홍보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노력하는게 진리인듯 보입니다.
      2010년 기대해 봐도 될까요? ^^
  8. barus
    2010/01/11 00:33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들어가는 부품이 얼마이므로 원가는 얼마정도가 된다라는건 정말 무지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가에 대한 개념자체가 잘못됐다고 밖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제조에 필요한 여러 경비들과 노무(인건)비까지 고려해야하는 부분이니까요.
    저런 분석글은 내부에 쓰인 부품들의 비교대상에 비해 고급인지 아닌지의 일부 척도는
    될지언정 원가와는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일진데 폭리를 취한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됩니다.
    • Eun
      2010/01/11 08:09
      barus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외에 포함되지 않은것들이 수두룩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 제조원가비만을 보고 폭리를 취한다고 이야기 하거나 그러한 뉘앙스를 주는것은 그저 남의 제품을 비하하기 위함이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평가를 통해 공정하게 경쟁하는 기업들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9. Altair27
    2010/01/11 01:49
    원가만 가지고 비교할게 아님에도 원가로 마치 폭리를 취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모사의 비교광고는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뭣 모르는 소비자들만 놀아나는거죠. // p.s. 요즘 드로이드가 나와서 아이폰과 드로이드의 웹브라우징 테스트가 뜨거운데요. 한번 포스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블로그 잘 보고있습니다.^^ 굽신굽신
    • Eun
      2010/01/11 08:11
      아이폰과 드로이드 비교 동영상은 유투브에 많이 있질 않나요?
      제 아이폰은 1세대라 비교하기가..^^
      언제 시간 나면 친구가 가지고 있는 3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한번 비교 동영상을 찍어 보도록 하죠. ^^
  10. 현석
    2010/01/11 10:36
    굿 굿 굿... 이에염..
  11. Deepthroat
    2010/01/11 21:20
    아이폰 까는 사람들보면 마치 무균 상태에 사는 것 같습니다 국내의 (의도된)빈약한 스마트폰 인프라는 다른 실험환경이고 아이폰민이 엄격한 기준에 맞춰져야 한다는 것 같군요. 스마트폰이 필요없으면 안 쓰면 되고 쓸려면 좀 더 좋은 걸사는게 당연한데 그걸 가지고 꼴사납다느니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보면 참 웃깁니다 ㅎㅎ 언제나 좋은글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01/12 09:09
      무조건 남의 제품을 비하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이죠.
      장.단점을 비교하고 인정해줄건 인정해야 더 나은 제품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 2010년 그러한 제품들 기대해 봅니다. ^^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 주시고 댓글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1234
    2010/02/23 07:31
    원가만 따지면..그렇치만 .. 잘모르지만 만들면 조립하고 생산하고 공장 가동비
    인권비 등등등 더 추가가 되지않을까여???? 비싸긴하지만...뭐 저희가 뭐라한다고
    싸지는것도아니고 .... 그냥 사서써야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un
      2010/02/23 08:26
      부수적으로 드는 비용과 제품 개발비등 포함 안된것들이 수두룩하죠..그런걸 보지 않고 단순 부품 가격만 보고 폭리를 취한다는 식의 기사는 블로그 글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기 전에는 스마트폰 가격은 더 비쌌답니다. 애플의 $199불 정책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199불이 된거죠..(물론 2년 약정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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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구글 안드로이드에 관한 10가지 전망 그리고...
2010/01/07 22: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년 말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출시 이후로 2010년은 구글 안드로이드에게 흥미진진한 한해가 될 것이다. 2007년 11월에 세상에 알려진 이후로 2년을 넘긴 구글 안드로이는 2010년 2.0 또는 2.1이라는 최신 버전과 함께 새로운 안드로이드폰들이 대거 출시될 계획이다.
모바일 마켓 플레이스를 애플이 여전히 잠식한 가운데 구글 연합은 더 나은 하드웨어와 진보된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안드로이드폰들을 속속 내놓음으로써 안드로이드의 진영을 점점 더 넓혀 갈 것이다.

그러면 2010년 구글 안드로이드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지 10가지를 전망해 보자.

1. 선택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들이 많아진다.
당연한 이야기다. ^^ 2010년도에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수많은 휴대 전화기들이 나올 것이다. 약 2년 동안 출시된 안드로이드폰들이 20개였다면 2010년 한해만도 그 숫자를 넘을 수 있을 것이다. HTC, 모토로라, 삼성, LG, Dell, 소니 애릭슨등 수많은 제조업체들이 안드로이드폰들을 대거 출시할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어질 것이다.

2. 안드로이드 앱의 놀랄만한 성장과 많은 아이폰용 앱들이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될것이다.
약 2만 개의 앱들을 보유한 안드로이드 마켓은 2010년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개인적인 개발자들과 아마추어들의 앱들 뿐 아니라 더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도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뛰어들 것이다. 또한, 아이폰용으로 개발된 앱들을 안드로이드용으로 전환해서 많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3. 안드로이드는 전화기뿐 아니라 수많은 다른 휴대용 기기에서도 볼 수 있게 될것이다.
안드로이드는 휴대 전화기 플랫폼으로 제한되어 있지 않다. 이미 Archos 5와 같은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 등에서 사용되고 있고 Barns & Noble의 Nook과 같은 이북에서도사용되고 있다. 2010년에는 PMP, 넷북, 이북과 같은 제품들 가운데서도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기기들을 쉽게 볼 수 있을것이다.

4. 더욱더 안정되고 진화된 안드로이드 OS
안드로이드가 1.5, 1.6 버전에서 2.0, 그리고 구글 넥서스원에 탑재된 2.1까지 진화되면서 더욱더 안정적인 OS로 거듭나고 있다. 이전 버전들에 비해서 많은 부분에서 안정적이고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2.1 버전을 통하여 수많은 고급앱들(?), 특히 3D를 이용한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리라 예상한다.

5. 안드로이드 하드웨어는 아이폰보다 빠르게 향상 될 것이다.
어제 발표된 구글의 넥서스원만 봐도 하드웨어적 측면에서는 아이폰보다 더 뛰어나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나 소니 애릭슨의 액스페리아 X10도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을 지니고 있다. 1년에 단 하나의 제품만을 내놓은 애플의 주기때문에 아이폰과 비교하는게 논쟁이 될 수 있지만 OHA의 제조업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적절한 시기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나은 하드웨어를 지닌 제품들을 아이폰보다 빠르게 내놓을 수 있게 된다.  

6. 더많은 구글 컨텐츠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의 킬러 앱들이 최적화 되어 들어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버전 2.0부터 무료 구글 네비게이션이 포함되었고, 2.1 버전에서는 구글 어스(Google Earth)가 포함되어질 예정이다. 2010년도에는 이외에도 더많은 구글 컨테츠들을 안드로이드폰들에서 볼 수 있게 되어질것이다.  

7. 멀티터치 지원(?)
구글 맵, 웹 브라우징과 같은 앱들을 최적화 하기 위해서는 멀티터치 기능이 필요하다. (물론 싱글 터치로 대부분의 기능들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이번 넥서스원을 위한 구글 안드로이드 컨퍼런스에서 멀티터치 지원에 대한 질문에 아직까지 고려중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수많은 아이폰용 앱들이 안드로이드 진영으로 넘어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많이 있는데 터치폰들은 휴대용 게임기와 같이 버튼들이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멀티 터치 지원은 안드로이드 OS에서도 빠른 시일안에 해결해야할 문제이기도 하다.

8. 안드로이드 마케팅 증가
OHA 진영으로 더많은 회사들이 들어왔고, 2010년도에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들이 대거 출시가 될것을 예상한다면 그에 대한 마케팅도 증가하는것은 당연할것이다. ^^ 아직까지 '안드로이드가 뭐야?' 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 2010년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안드로이드에 대한 인식이 확실히 늘어날듯...^^

9. 블렉베리나 윈도우 모바일 유저들이 안드로이드 진영으로 넘어온다.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오는 사람보다 블렉베리나 윈도우 진영에서 안드로이드로 넘어오는 유저들이 더 많을것이다. 또한 어떠한 이유든 아이폰 구입을 원치 않는 이들이 안드로이드 진영으로 넘어올 확률이 가장 높다. 물론 윈도우 모바일 버전 7.0이 얼마나 진보되어 나오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지만 계속해서 점유율을 잃고 있는 윈도우 모바일 진영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0. 더 많은 커스텀 UI
HTC의 Sense UI는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2010년도에는 각 제조사들마다 또는 각 기기들 마다 특징을 살릴 수 있는 더 많은 커스텀 UI들이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론 욕먹는 UI도 나올 수 있고 호응을 얻는 UI도 나올 수 있지만... ^^

위의 10가지 전망은 Pingdom.com에 실린 '10 Google Android Predictions for 2010'의 기사를 의역했습니다. 또한 2009년 11월에 쓰여진 기사인 만큼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기사이기 때문에 나름데로 몇몇 부분은 수정및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

너무 당연한 전망이죠? ^^ 저도 기사를 읽으면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그렇다면 이제 부터 저의 개인적인 전망/예측 한가지를 더하고자 합니다.
애플의 패쇄성과 구글의 개방성 때문에 결국 구글이 최후 승자가 된다는 이야기 많이 들으셨죠?
저는 그 반대의 입장에서 한가지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현재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유저의 입장에서 말이죠.
2010년도에도 안드로이드 진영이 애플을 어느 정도 까지 따라 잡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애플은 그만큼 더 달아날 것이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구글이 달리는 만큼 애플도 달릴테니 격차를 줄이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애플이 잠자는 토끼가 아닌 이상 말이죠. ^^
그렇게 예상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애플의 패쇄성과 구글의 개방성 때문입니다.
지금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문제로 생각하는것이 바로 앱들을 구입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입니다. 현재 2만개의 앱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자신이 원하고 또 자신의 기기에서 작동되는 앱들을 찾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2년 넘게 사용하면서 앱스토에서 구입한 어플리케이션이 작동을 안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드로이드는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앱들은 드로이드에서 작동이 되질 않고, 어떤 앱들은 안드로이드 OS 2.0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구글의 개방형 OS로 인하여 수많은 제조 업체들이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들을 출시했습니다. 기기도 많지만 그 기기안에 탑재된 버전도 1.5부터 2.1까지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앱 개발자들은 테스트 해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각 기기마다 하드웨어 스펙이 다르고 화상도가 다르고 OS 버전이 다르기 때문에 앱을 출시하기 전에 거쳐야할 테스트가 장난이 아닐겁니다. 아이폰용 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OS 버전에 아이폰이라는 한가지 기기만을 테스트 하니 더 수월하겠죠? 또한 480X320이라는 동일한 화상도를 지원하니 각 기기마다 화상도가 다른 안드로이드폰들처럼 고민할 필요가 없을겁니다. 모든 기기에서 다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질 않는 개발자들이 많기 때문에 완벽한 테스트를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들의 평가(Review)를 보면 별 다섯개에 별 한개만 주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별을 한개만 주는 리뷰들을 살펴보면 많은 유저들이 '내 기기에서는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10년도에는 더 많은 안드로이드폰들과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IT 기기들을 만나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기기가 많아질수록, 하드웨어 스펙이 다양해질 수록 내 기기에서 잘 작동하는 앱들을 찾는게 더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개발환경이 쉬어서 그런지 버그가 많은 앱들도 많고 테마(Theme), 사진, 사운드와 같은 앱이라고 불리기 뭐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수두룩합니다. 개방성도 좋지만 구글에서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세워주고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들에 대한 어느정도의 control를 하지 못한다면 안드로이드 마켓은 수많은 쓰레기 앱들로 넘쳐날겁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애플의 아이폰과 앱스토어의 아성을 쫒아갈 수 없게 되는거죠. 2010년도에는 구글이 HTC와 같이 제조자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양보다 질에 더 투자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독보적인 제품 하나보다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는것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일이니 2010년 안드로이드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
2010/01/07 22:12 2010/01/07 22:12
  1. virus
    2010/01/07 22:17
    역시나 좋은 글---잘 봤습니다.

    애플은 언제나 1대 99로 싸워왔지요.
    기술 언론들은 이걸 애써 외면하고 애플대 반 애플로만 보려 합니다.
    스마트폰의 파이가 커질수록 애플이 가져가는 몫도 커지는데도 불구하고---언론들은
    애플의 점유율이 떨어졌다고만 보도합니다...올 연말 언론들이 어떻게 보도할 지 눈에 선 합니다.

    밑에 적으신 Eun님의 지적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나 매체는 극히 적습니다.
    구글의 개방성이라는 것에 집단 최면이 걸린 것 같아요.
    어떤분이 구글의 개방정책은 머지 않아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 같은 대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는
    글을 올렸었는데---달린 댓글들이 참 가관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판도라 트리---큰 줄기에 작은 가지들... 그 끝에 달린 수많은 잎들.
    메이커마다 기기마다 버젼이 다르고 UI가 다르고 구성이 다른, 결정적으로 상호간의 호환성이 없는
    이걸 다양성의 장점으로만 볼 수 있을까요.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는 시간이 말해 줄 거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사용자 몫이 될 겁니다.
    • Eun
      2010/01/08 00:32
      애플이 혼자 독주하는것보다 좋은 경쟁자가 있으게 좋겠죠? 혼자만 잘 달려서는 좋은 기록을 낼 수 없죠. 반드시 자신과 비슷한 성적을 지닌 경쟁자와 힘껏 달릴때 세계 기록도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
      2010년 안드로이드폰들이 대거 출시 되기 때문에 애플도 느긋하게만 바라보고 있지 않을겁니다. 4세대 아이폰은 과연 어떻게 나올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애플의 패쇄성이 욕을 먹지만 그로 인하여 아이폰이 이렇게 흥행하고 있으니 이제 애플의 패쇄성을 욕하기 보다 개방성을 강조하는 구글 연합이 앞으로 위와 같은 숙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 지켜보고 조언하는게 더 낫겠죠?
      2010년 정말로 '스마트폰의 해'가 될듯 싶네요. ^^
  2. 쵸파
    2010/01/08 00:39
    글을 읽다가 잘 몰라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일반 PC는 스마트폰보다 훨신 더 스펙이 다양화 되어 있는데 어느정도 하드웨어만 갖추어 진다면 고해상도 모니터를 쓴다고, 와이드 모니터를, 4:3 모니터를 쓴다고 오락을 하거나 프로그램 돌리는데 큰 문제가 없잔하요..같은 운영체제 하에서 다른 스펙을 가진다 하여 개발자가 어려움을 겪는 것은 스마트폰에 들어가 있는 기술 자체가 아직 PC에 비해 많이 떨어져서 그런가요?(현재 윈도우 7을 쓰고 있는데 xp에서 돌아가는 것들 왠만해서는 다 작동하고, 안되는 것은 xp모드로 작동이 가능하더군요..) 아니면 일반 컴퓨터 프로그램 제작자들도 그 많은 호환성을 test하고 만들어지는건가요? 그냥 읽다가 궁금해서요 ^^ (절대 태클아닙니다.ㅎㅎ)
    • Eun
      2010/01/08 09:42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 개발을 위해서는 구글에서 배포한 SDK를 이용하죠. 이 SDK (Software Development Kit)이 기기들이 새롭게 출시된다고 시시때때로 업그래이드 되서 나오질 않습니다. 테스트를 하지 않고 이 킷에만 의존해서 앱이 만들어질 경우 좋은 앱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내 기기에서 작동이 되질 않는다는 이유로 평점을 낮게 주곤 하죠.
      일반 PC도 각기 다른 버전이 존재합니다. 7, Vista, XP, 2000등이요. 예전 버전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은 최신버전에서 잘 작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최신 프로그램들이 오래된 OS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로 1.5부터 2.1까지 다양한 버전이 존재합니다. 처음 버전으로 만들어진 앱들이 2.1 버전에서 다돌아갈 수 있겠지만 최근에 2.1 버전으로 만들어진 앱들이 1.5 버전에서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또한 PC에서도 게임을 구입할때 보면 뒷면에 돌아갈 수 있는 최소의 사양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사양이 되질 않으면 구입해봐야 사용할 수 없는거죠.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로 빠른 CPU와 GPU에 맞춰 개발이 된 앱들을 저사양에서 돌아가는게 무리일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앱들은 이러한 사양들을 명시하지 않고 있죠. 구입했다가 안돌아가면 바로 환불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수 있는 확률이 애플의 앱스토어보다 높은건 확실합니다. 제가 전문 개발자이면 더 자세하게 설명드릴 수 있을텐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고사양의 기기와 최신 OS 버전에서는 이전 버전으로 만들어진 앱이나 저사양의 앱들이 잘 돌아갈 수 있겠지만 반대가 될 경우에는 작동이 되질 확률이 높다는겁니다. 이건 일반 PC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반면 애플은 하나의 OS 버전과 기기만 존재하니 개발자들이 테스트를 하는 측면에서는 헐씬 수월하지 않나 합니다.
      또 하나 덧붙이자면 애플은 앱스토어에 앱이 등록되기 전에 자체 심의를 거쳐서 통과를 시키죠. 이런 시스템을 욕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로 인해 그나마 앱의 퀄러티가 유지가 되고 선정성 앱들의 유입을 꽤 많이 차단하는 장점이 있다고 보네요. ^^
  3. Bluewin
    2010/01/08 02:44
    네이버의 폐쇄성과 구글의 개방성에 놓고 봤을때 까이기는 네이버가 까이더라도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네이버를 구글보다 선호하듯이 말씀하신바 처럼 구글 안드로이드 폰들의 위력이 매섭기는 하지만 아이폰의 공고한 입지가 흔들릴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 Eun
      2010/01/08 09:43
      안드로이드 연합이 아이폰의 입지를 흔들기 보다 심비안이나 윈도우 모바일쪽에 더 큰 타격을 줄듯 합니다. 그리고 일반 피쳐폰들이요. 대부분의 아이폰 유저들은 다른 스마트폰으로 넘어가기 보다 아이폰 다음 버전으로 넘어가는듯 하네요. ^^
  4. Gun
    2010/01/08 13:13
    구글의 개방성과 애플의 폐쇄성
    결국에는 기준점에서 시장의 선택이 강제될 거 같습니다.
    통일된 규격 통제하의 일정수준 이상의 킬러 앱을 보유한 애플이지만...
    그리고 애플 자사의 제품과의 연동에서 우월함을 보이지만

    퍼스널 컴퓨터 시장에서 보여주었던 현상이 여기서 또다시 제연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러운 예상입니다.
    스마트폰의 초창기에는 최적화 된 규격화와 무엇인지
    시장의 니드가 무엇인지 모른체
    수많은 제품이 양산되지만 결국 어떤 형태로든지
    스마트 폰의 외적 규격과 최소한의 구동 규격이 좁혀진 이후엔
    즉 개방형 프랫폼안에서의 암묵적인 규격화가 이루어질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첫 구글폰이라는 넥세스원이
    개방형 스마트폰의 어떤 기준점을 정하는 제품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봅니다.

    구글 자체의 컨텐츠를 스마트하게 구현할수 있는 OS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가장 안정적이고 대중적인 하드웨어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제시
    넥서스 원은 아마도 이런 역할을 기대하고 출시한 구글의 이상이 아닐까합니다.

    마치 기존 애플의 아이맥을 쓰는 유저들은 차세대 아이맥으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고 IBM 계열의 PC를 이용하는 소비군들은 좀더 저렴하지만 그 용도에 따라서
    게임용 혹은 단순한 인터넷용 피씨를 맞추는 것처럼 시장의 형태도 변해가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이 예상은 스마트폰이 기존의 피쳐폰의 마켓쉐어를 대체한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만 ...
    • Eun
      2010/01/08 14:38
      구글의 개방성으로 인하여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한다던지 애플의 패쇄성으로 인하여 구글의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한다던지 하는 일은 한동안 일어나지 않을것 같네요. 당분간은 두 기업이 스마트폰 시장을 선두 지휘하겠죠. 그리고 피처폰 시장들이 점점 입지를 잃어갈듯 싶네요.
      구글도 개방성도 좋지만 어느정도는 가이드라인을 정하는것이 더 나은 안드로이드 시장을 위해서라도 좋다고 봅니다. 압력을 가하기 보다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거죠. 물론 넥서스원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도 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뿐 아니라 올해부터는 넷북에도 이북에도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되니 이 부분들은 어떻게 하나로 이끌어 나갈지 궁금하네요. ^^
  5. Blueriver
    2010/01/10 13:09
    어플리케이션의 호환성 문제는 아직 과도기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문제일 듯 하지만 2.0 부터는 대체로 해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처음 나온 안드로이드폰들은 대다수 480*320 해상도였다보니 안드로이드 초기 버젼들은 이 해상도만 고려한 설계가 되어 있었는데, 이게 2.0 으로 오면서 모든 해상도에서 동일한 화면을 지원하도록 몇몇 API 가 생겨나고 몇몇 옛 API 는 삭제되고 했다보니, 이게 현재 호환성 문제의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됩니다.

    2.0 부터는 추가되는 건 있어도 삭제되는 게 없다면 그 후의 어플들의 호환성은 보장할 수 있겠죠.
    • Eun
      2010/01/11 08:04
      넥서스원이 나온이후가 호환성의 기준 또는 어느 정도의 가이드라인을 주기 위해서가 아닌가 하네요.
      2년이 지난 지금 그래도 많은 부분에서 나아졌지만 버그들도 꽤 있고 수정되고 변해야 할 부분들이 아직도 많은듯 합니다.
      어젠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앱들을 보다 보니 앱들에 있는 리뷰중에 N1에서 작동이 안된다고 별 하나만 주는 그런 리뷰들을 몇 봤습니다.
      구글도, 개발자들도, 제조업체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더 심각하게 받아 들여서 재대로된 가이드 라인을 바탕으 제작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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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17% 점유
2010/01/07 13: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Forrester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휴대폰 사용자중 17%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걸로 조사됐다. 이는 작년 11%에 비하여 6%나 성장한것이고 아이폰이 출시되었던 2007년도 7%에 비하면 2년만에 두배 이상이나 급 성장한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는 아이폰과 블랙베리가 이끌어 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미국에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블랙베리와 그 뒤를 쫒고 있는 아이폰의 지속적인 인기로 인하여 미국에서의 스마트폰 시장은 매년마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은 2010년도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아이폰과 블랙베리의 꾸준한 인기에 수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이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올해에는 20%이상의 점유율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블랙베리가 여전히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유는 아이폰보다 기종도 많고, 하나 사면 하나 공짜인 마케팅과 미국의 모든 이동 통신사에서 다 판매, 그리고 쿼티 키보드를 여전히 선호하는 많은 유저들 때문이라고 Forrester는 분석했다. 그리고 하나 더하자면 아직까지 많은 기업들이 아이폰보다는 블랙베리를 비지니스용 핸드폰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블랙베리가 1위를 고수하고 있는것 같다. ^^

2010년도는 '스마트폰의 해'라 불리울정도로 급격하게 성장할것이다. 아이폰, 블랙베리,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의 인기로 인하여 윈도우폰이나 심비안폰, 또는 팜의 스마트폰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도 있겠지만 이러한 타 스마트폰들 보다 피쳐폰이라고 불리우는 (미국에서는 Dummy Phone이라고도 불리움..^^) 일반폰들의 타격이 더 크지 않을까? 아무튼 올해는 여러가지모로 기대되는 한해인듯 싶다. ^^


북미 시장에서 스마트폰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이동 통신사의 데이터 플랜이다.
미국의 4대 통신사 모두가 대부분 전화 플랜에 $30불을 더해야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일반폰을 가족과 함께 구입할 경우에는 전화 사용 시간을 함께 나누기만 하면 되고 거기에 전화기 한대당 $9.99만 휴대 전화 플랜에 더하기만 하면 된다. 예를 들어 $49.99에 플랜에 와이프와 함께 사용하려면 $9.99을 더해서 한달에 $59.99에 부부가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의 데이터 플랜은 함께 사용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30불씩 더해져서 $59.99 + $30 + $30 = $119.99 정도를 내야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데이터 플랜이 부담이 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좋아도 일반폰을 사용한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플랜 때문에 10대들이 스마트폰을 사용율이 적다. (아이폰이 10대들에게 인기 없는 이유? 이러한 비싼 플랜을 들어 자녀들에게 아이폰을 사주는 부모는 많지 않다. 당연한 이유 아닌가?)
만약에 이동 통신사에서 무제한 데이터 플랜말고도 5GB Share, 1GB Share와 같이 데이터 제한을 두고 조금더 저렴한 요즘제를 내놓는다면 2010년은 정말로 스마트폰의 해라고 불러도 될것이다.
기본 전화 요금제도 싸지 않는데 거기에 $30불이나 더 내야 하니 부담이 되는것 사실이다.
조금더 저렴하고 다양한 데이터 플랜이 나온다면 온가족이 함께 아이폰/스마트폰을 쓸 날도 멀지 않을듯..^^
2010/01/07 13:15 2010/01/07 13:15
  1. virus
    2010/01/07 18:46
    오늘도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스마트폰---실상은 그렇게 스마트하지 않지요.
    그 작은 기기로 그 많은 걸 하려니...더구나 요소요소에서 태클을 거는 이통사들.
    한국의 SKT가 사업 모델로 삼은 게 버라이즌이라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올 여름부터 버라이즌에서도 아이폰이 발매가 된다면서요.....우려 섞인 글을 봤습니다.
    SKT하는 짓을 보면 그 원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왜 우려하는지---수긍이 갑니다.

    이통사 거치지 않고 사용자간 일대일 통화하는 기술은 정녕 없는 걸까요.
    소프트웨어나 그 조그마한 반도체로 모든 게 이루아지는 것을 보면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은데...
    이런게 되어야 진정한 스마트폰이다--라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1/07 20:30
      이통사를 거치지 않고 일대일로 통화하는 시대가 올까요? ^^
      전세계가 네트워크로 하나로된 이시대에 국제전화 비용이나 해외 데이터 로밍 비용이라도 터무니 없이 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ㅜ.ㅜ
      일대일 통화하는 시대가 못올지라도 소비자들이 납득이 갈 만한 통신비용을 내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본적인 전화비용이나 데이터 비용이 너무 비싼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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