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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 3/4분기에 13% 성장
2009/11/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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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지만 유독 스마트폰 시장은 경기하락의 흐름을 타지 않는듯 보인다.
가트너에 의하여 발표된 3/4분기 휴대폰 시장 분석을 보면 스마트폰 시장은 3/4분기에 13%나 성장했다. 일반 휴대폰 시장이 0.1% 성장한거에 비하면 스마트폰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지난 3/4분기에만 총 4,100만대의 스마트폰이 팔렸고 그중 노키아가 39%, RIM이 21%, 그리고 애플이 17%를 차지했다. 3개의 휴대폰 제조회사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77%를 차지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스마트폰 10대중 8대 정도가 노키아, RIM, 또는 애플이 만든 스마트폰들이라는 이야기이다.
가트너의 발표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4/4분기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더욱더 큰 점유율을 차지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중국에서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그외에도 16개 나라에서 아이폰이 새롭게 판매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번 3/4분기의 실적보다 헐씬 높을거라 예상하고 있다.
스마트폰시장에 비해서 별 진전이 없는 일반 휴대폰 시장은 0.1% 성장하는데 그쳤다. 지난 3/4분기에 3억890만대가 팔렸으며 이중 노키아가 36.7%, 삼성이 19.6%, LG가 10%, 모토롤라가 4.5%, 그리고 소니 애릭슨이 4.3%를 차지하였다. 이중 노키아는 작년 같은 분기의 38%의 점유율에 비하여 또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반 휴대폰 시장에서는 노키아, 삼성, 그리고 LG가 굳건히 Top3를 지키고 있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노키아, RIM, 그리고 애플이 굳건히 Top3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일반 휴대폰 시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들거라 예상하고 있는 반면 스마트폰 시장은 계속해서 고속성장할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의 의견이다.
그만큼 이제는 휴대폰 전체 판매량은 큰 의미가 없다.
당분간 아이폰의 인기를 따라올 스마트폰은 없겠지만 구글 안드로이드 연합의 기세가 점점 커지고 있고, 윈도우즈 모바일 7을 내놓으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고자 하는 윈도우폰들도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것이다. 그리고 심비안 OS의 비율이 점점 하락하고 있는 이때에 새롭게 등장한 노키아의 마에모 OS등을 장착하고 나올 기대되는 스마트폰들이 올 하반기와 내년을 중심으로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장 물건이 잘팔린다는 4/4분기에 꽁꽁 얼어붙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어줄 수 있는 스마트폰들은 무엇이 될지 기대가 된다. Top3의 아성을 깰 휴대전화 제조업체는 누가 될것인가? HTC, 모토롤라, 소니 애릭슨, 델, HP, 도시바, 후지쓰, 삼성, LG, 팬택??????? ^^
 
2009/11/12 14:49 2009/11/12 14:49
  1. 와이엇
    2009/11/13 10:43
    중국에서의 아이폰 판매는 출시 2주가 되었지만 겨우 3만대밖에 팔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와이파이가 빠진것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 Eun
      2009/11/13 10:51
      가격도 비싸더군요.
      그리고 아이폰 복제폰들이 워낙 많다보니...
      아무튼...중국시장은 전세계 시장의 흐름과는 다르니까요...
      중국은 독특하면서 독립적인 시장을 지닌듯 합니다. ^^
  2. 백승원
    2009/11/14 02:58
    아이폰과 드루이드 리뷰 보다 여까지 왔네요. 리뷰들 잘 봤습니다.
    중국은 일단 아이폰이 WIFI가 하드웨어적으로 빠져서 매리트가 없다고 사람들이 생각하죠.
    그리고 블랙마켓을 통해서 이미 약 3백5십만 사용자가 있답니다. (카트너 추측치).
    오히려 유니콤이 출시하면서 사람들 관심만 높아져 버려서 애플이 공으로 광고를 한셈이 되었네요.
    블랙마켓에서 아이폰 (언락 버젼)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 졌으며, 홍콩에서 가까운 지방은 홍콩 여행가서 그냥 사와버리는 일이 비일 비재합니다. 일단 이게 정식출시판 (미탑재 WIFI) 보다 쌉니다.
    거기다 애프은 차이나모바일과 아직도 협상중이죠. 그러니 애플측에선 손해볼일이 없는 상태가 된거죠. 뭐 이경우는 차아나모바일이 시큰둥한 상태라 애플이 약간 저자세로 나가고 있기는 하지만 조만간 나올 확율이 높다는게 시장 반응입니다. 다음 아이폰은 글로벌폰으로 발매할거란 루머들도 있고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고들 하죠 ^^. 애플로서는 버라이즌도 잡고 차이나모바일도 잡고 기타 등등. 아마 출시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언젠가는 ~~~~
    • Eun
      2009/11/16 08:08
      내년즘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글로벌하게 나온다면 시장 점유율은 더 높아지겠죠??
      나온지 2년이 지난 아이폰이 계속해서 히트상품이 되는지는 한국에서 더 심층분석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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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들
2009/11/12 10:56
아이폰이 출시될때는 아이폰에 관련된 기사와 글들로 가득찬것처럼
최근에 모토롤라의 야심작인 드로이드가 선보인 이후로 드로이드에 관한 기사와 글들로 가득하다.
또 드로이드 이야기냐라고 짜증을 내시는 분이 있다면 이글을 패스해 주시길...^^
드로이드를 구입하고 사용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전문 IT 블로거들이나 기사들에 나타나지 않았던 드로이드에 관한 장.단점들을
유저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드로이드의 장점들 (Pros)
  • 스피커의 음질도 좋고 소리도 크다. (따로 전용 스피커를 구매하지 않을정도로...)
  • 3.7인치의 대형화면에 고해상도는 인터넷 하기에 편하다.
  •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채택하고도 두께가 얇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슬라이드 쿼티폰)
  • 링톤/벨소리 을 MP3파일로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다. (MP3 파일들만 있다면 링톤으로 바꾸는것은 무료~)
  • 쿼티 키보드 우측의 상하좌우 버튼과 황금색의 엔터버튼을 통하여 보다 정확하게 스크린 네비게이션이 가능하다. (손가락으로 터치하다보면 드래그를 터치로 인식해서 드래그되지 않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방향키들과 엔터버튼들을 이용하면 이렇게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없다. )
  • 광대한 버라이즌 3G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어디서나 빠른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하다. (미국 전역 장소에 상관없이 빠른 3G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해야 한다면 드로이드가 AT&T의 아이폰보다 적격이다.)
  • 빵빵 터지는 전화 (역시 버라이즌이다. 운전하는 중간에 신호가 잡히지 않아 전화가 꺼지는 일이 거의 없다. 아직까지는.. ^^)
  • 애플의 앱스토에서는 유료로 나오는 몇몇 앱들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무료로 설치 가능하다. (많지는 않지만...^^)
  • 착탈식 충전지이기 때문에 여분의 충전지를 구입하여 사용시간을 두배로 늘릴 수 있다.
  • MicroSD 카드 슬롯을 이용하여 32G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블랙과 골드의 조화)
  • 무료 네비게이션 (한달에 얼마씩 돈을 내거나 크래들 또는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서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하는 타 스마트폰들과 달리 드로이드에서는 무료로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어제 테스트 해본 결과 꽤 만족스럽다고 느껴진다. 주소를 써서 찾아가는 방법도 있지만 맵에 원하는 지역을 포인트 하면 지금 내가 있는 곳부터 그곳까지 길을 찾아 네비게이션 해주는 신선한 방법도 있다.)
  • 멀티 테스킹이 가능하다. (네비게이션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다던지 전화를 받는다던지 두가지 이상의 일들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중 하나이다.
드로이드의 단점들 (Cons)
  • Visual Voice Mail이 AT&T의 아이폰에서는 무료 서비스인 반면 버라이즌에서는 한달에 $2.99을 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일반 휴대폰처럼 *86를 누르고 비번을 눌러서 음성 사서함에 들어가서 메세지를 확인해야 한다.)
  • 디자인이 남성 스럽다. (여자들이 가지고 다니기에는 디자인이 강해보인다. 단점인가? ^^)
  • 액세서리가 없다. (어제 BestBuy에 갔는데 Car Charger를 제외하고는 스크린 커버, 케이스, 크래들등 드로이드 제품 전용으로 나와 있는 액세서리가 전무하다. 언제 출시가 될지..ㅡ,.ㅡ.)
  • 구입시 포함된 악세서리가 거의 없다. (드로이드와 USB 케이블, 파워 어댑터, 그리고 설명서 외에는 따라오는게 없다. 전용 케이스는 없다치더라도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을 구입하면 이어폰과 스크린 청소용 헝겊정도는 기본인데 이런것들 조차 볼 수 없다.)
  • 사용시간이 생각보다 짧다. (3G 네트워크가 2G보다 더 많은 파워를 잡아 먹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3G 네크워크만을 사용해서 그런지 얼마 하지도 않은것 같은데 배터리 잔량이 15%밖에 남질 않았다고 경고를 보낸다.)
  • 15,000개가 넘는 앱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있지만 질(?) 좋은 앱들이 많지 않은듯 하다. 드로이드에 설치를 하고픈 앱들이 별로 없다.
  • 앱들을 16GB MicroSD 카드에 저장할 수 없고 512MB의 ROM 중에서 256MB만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더 자세하게 Research를 해야할듯...)
  • 완벽하게 한글 지원이 되질 않는다. (이메일에서, 음악 파일에서 한글이 많이 깨져셔 보인다.)
  • MiscroSD 카드에 음악이나 사진, 동영상등을 옮긴후(Sync) 드로이드에서 사진이나 음악등을 처음으로 열때는 사진들과 음악 파일들을 바로 인식하지 못해 몇분 정도를 기다려야만 사진들을 볼 수 있고 음악들을 들을 수 있다. (아이튠스를 통해 Sync가 끝난뒤에 아이폰을 열어 바로 음악을 듣거나 사진을 보는 것과는 많은 차이을 느낄 수 있다.)  
  • 멀티터치가 되질 않는다. (아이폰에서 보는 두손가락으로 하는 핑커줌/아웃과 같은 멀티터치가 불가능하다. 유럽에서 판매되어지는 드로이드/마일스톤은 멀티터치가 가능하니까 조만간 펌웨어를 통해 가능하게 될지도...)
  •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제는 스마트폰의 기준이 되어버린 아이폰과 비교해 볼때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
이러한 분들에게는 드로이드폰을 추천하고 싶다.
  • AT&T 서비스가 맘에 안드시는 분들
  • 어디서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빠르게 인터넷에 접속하고 싶은 분들
  • '애플빠'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하시는 분들
  • 지금 나와 있는 안드로이드폰들 중에 제일 좋은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싶은 분들
  • 스마트폰도 전화기이기 때문에 전화가 중간에 끊기지 않기를 바라는 분들
  • 착탈식 충전지와 확장형 메모리 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을 선호하는 분들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아이폰이 사용하기가 헐씬 편할것이다.
하지만 안정된 네트워크와 어디서든 잘 통화가 되기를 바란다면 아이폰의 최대약점인 AT&T를 포기하고
버라이즌으로 통신회사를 옮겨야 하는데 버라이즌에서 판매되는 휴대 전화기들 중에 그마나 아이폰과 비교가 되는 제품은 아직까지는 모토롤라의 드로이드 뿐이다.
선택이 폭이 넓은듯 하지만 좁은 스마트폰 시장~ ^^
2009/11/12 10:56 2009/11/12 10:56
  1. vati
    2009/11/30 08:13
    좋은 정보 잘 보구 갑니다. 1월에 sk에서 출시한다고 기사가 나왔군요 오늘...
    근데 궁금한점 한가지가 "앱들을 16GB MicroSD 카드에 저장할 수 없고 512MB의 ROM 중에서 256MB만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다." 설마 정말인가요? 이렇게 잘만들어진 제품에 왜 저런 큰단점이 있는지 이해가....
    이거 정말 큰 단점 아닌가요? 256에만 설치할수 있다면 몇가지의 앱들을 사용할수 있을지...궁금하네요...
    즐겁고 편한 하루 되세요~
  2. 비밀방문자
    2010/04/24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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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 사용후 아이폰과 비교 분석
2009/11/11 13:34
지난 금요일에 버라이즌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한 모토롤라 드로이드가 도착했다.
도착 하자마자 드로이드를 개통시키고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OS 2.0을 장착한 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연구/실험 하기 시작했다. ^^; 그리고 2년동안 사용해 왔던 아이폰을 사용한 유저로써 드로이드와 비교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물론 이번 비교는 개인적인 입장이지만 철저하게 사용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2년동안 아이폰을 썼기에 아이폰에 UI에 익숙하다는 점, 아이폰 OS에 비하여 안드로이드 OS가 후발주자라는 점, 아이폰은 3세대까지 오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고, 드로이드는 출시한지 일주일도 안된 1세대라는 점, 아이폰은 지속적인 펌웨어를 해왔다는 점등은 감안해서 읽으면 도움이 될듯 싶다.
자 그럼 아이폰과 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입장에서 자세하게 장.단점들을 비교해보자.
1. User Interface
아이폰에 너무 익숙해서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도 아이폰 UI가 드로이드의 UI보다 편하고 쉽다. 큼직한 아이폰의 앱 아이콘들은 보기도 편하고 누르기도 편하다. 또한 앱들을 설치하고 지우기가 드로이드보다 헐씬 용이하다.
아이폰으로 이메일을 셋업하는 방법은 드로이드보다 헐씬 쉽다. 드로이드는 구글 OS를 사용한 만큼 Gmail 셋업은 기본적이라 쉽지만 그외에 다른 웹메일을 사용할시에는 POP3, SMTP 서버 이름들을 일일이 적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아이폰은 기본 홈스크린 외에도 10개 이상의 스크린을 확장할 수 있는 반면에 드로이드는 3개로 제한되어 있다.
드로이드는 위젯 설치가 가능한 반면 아이폰은 앱들만 설치할 수 있다. (홈 스크린에 아날로그 시계라던지 포토액자와 같은 위젯들을 설치할 수 있다.)
드로이드의 버튼들을 누를때마다 진동하는 햅틱은 터치의 반응감과 즐거움(?)을 높여준다.
2. 이메일
아이폰이 이메일 셋업하는게 용이할뿐 아니라 UI도 드로이드에 비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으로 지메일 또는 야후와 같은 웹메일로 한글 메일들이 잘 보이는 반면 드로이드에서는 지메일을 제외하고는 다른 웹메일들의 한글이 깨져 나온다. 나중에는 한글 지원이 확실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직 아닌듯...
가상 키보드만 있는 아이폰보다 가상 키보드 +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까지 있는 드로이드가 메일 작성하는데 헐씬 용이하다.
터치감과 반응속도는 실제로는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지만 체감상으로는 비슷하다.
아이폰의 터치감과 반응속도를 따라올만한 터치 스마트폰이 없었지만 드로이드만큼은 반응속도도 아이폰처럼 빠르다. 특히 화면의 해상도가 아이폰보다 거의 두배 높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전환 속도가 비슷하다는것은 드로이드의 장점이라 이야기 할 수 있다.
4. 앱스토어>
이건 아이폰과 드로이드라기보다 애플 앱스토어 VS 안드로이드 마켓이라고 이야기 하는게 맞을것이다.
애플의 앱스토어는 10만개가 넘는 앱들이 있고, 그중에는 EA와 같은 대기업에서 만든 앱들도 많다.
특히 그래픽이 좋은 게임들을 애플 앱스토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반면, 3D와 같은 그래픽이 좋은 게임들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찾기란 쉽지 않다. (있기는 있나? ^^)
안드로이드 마켓은 약 15,000개 정도의 앱들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좋고 유용하다가 생각하는 앱들이 그리 많지 않다.
애플 앱스토에서는 잘나가는 무료 앱들 50개, 유료앱들 50개로 보여주는게 제한되어 있지만 (물론 검색으로 원하는것을 찾을 수 있지만서도.. ^^) 안드로이드 마켓은 제한없이 드래그 하면서 계속해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같은 게임이라도 애플 앱스토어에서 유료인 제품들이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인 제품들도 꽤 있다.
안드로이드 앱중 바코드 서치와 같은 앱은 카메라를 이용하여 바코드를 찍고 바로 제품 검색을 해주는 앱으로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애플 앱에도 있나? ^^)
5. MISC. (기타)
16GB, 32GB Internal 메모리인 아이폰에 비하여 드로이드는 MicroSD 카드를 이용하여 메모리 확장이 용이하다.
아이폰이나 드로이드나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전화외에도 많은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시간이 항상 문제가 되는데 드로이드는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하여 여분의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다.
아이폰은 16GB, 32GB의 메모리 안에 앱들 모두를 저장할 수 있지만 드로이드는 앱들을 MicroSD 카드와 같은 외부 저장장치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256MB의 ROM에만 앱들을 저장해야하는 한계가 있다. (나중에 OS 업데이트로 인하여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이 한국에도 출시되지 않았지만 한글 지원은 완벽하다. 한글을 보고 쓰는것은 기본이고 아이폰 메뉴도 쉽게 한글화가 가능한 반면 드로이드는 웹이나 지메일에서 한글을 보는데는 어려움이 없지만 한글로 된 MP3 파일들이 깨져 보이고, 지메일외에 야후와 같은 웹메일에서 한글들이 깨져 보인다.
물론 드로이드 메뉴는 영어와 스페인어만 지원하기 때문에 한글로 메뉴를 변경할 수 없다. (추후에 한국에 출시될때 즈음이면 한글화가 될지도...)
5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가진 드로이드지만 사진이 아이폰보다 잘 나온다고 할 수 없다.
드로이드의 동영상 촬영은 그마나 잘 나오는듯 하다.
아이폰은 아이튠스를 통하여 화면 관리 뿐 아니라 동영상, 음악, 링톤등을 모든것을 한번에 쉽게 싱크가 가능하지만 드로이드는 드로이드를 위한 특별한 싱크 프로그램이 없다. 그마나 인터넷에서 찾은 DoubleTwist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사진과 동영상, 음원 파일들을 싱크했지만 시간도 오래 걸리고 버그도 있어 아이튠스처럼 용이하지만은 않다.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아이튠스에서 구입한 음원들만을 가지고 링톤을 만들 수 있지만 드로이드는 드로이드 안에 들어있는 MP3 파일들중 원하는 음악들을 쉽게 링톤으로 변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MP3 파일들을 가지고 무료로 링톤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 ^^
멀티 태스킹이 불가능한 아이폰, 멀티 태스킹이 가능한 드로이드
GPS를 가지고 있지만 유료 앱이나 크래들을 구입해야지만 하는 아이폰과 구글맵을 이용한 무료 네비게이션 서비스등 서로가 비교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드로이드가 하드웨어적인 부분면에서 더 우수하다고 볼 수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 OS와 앱스토어등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는 아이폰이 절대적으로 우수하다.
그리고 이 차이가 한동안 줄어들지 않을듯 싶다.
다만 변수가 있다면 아이폰은 AT&T에서만 구입이 가능하고 드로이드는 버라이즌에서만 구입이 가능한것인데...이게 변수가 될 수 있다. 아무리 잘난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못하면 무용지물 아닌가? 스마트폰이 Connect가 안되는 지역이 많다면 이것또한 큰 단점이 아닌가 한다?
한 예로 내 아이폰을 가지고 회사 화장실에 가면 네크워크가 다운된다. 다시 말해 인터넷도 할 수 없고 메일도 확인할 수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최근에 구입한 드로이드를 가지고 회사 화장실에 가니 네트워크가 빵빵 터진다. 인터넷도 하고 유투브 동영상도 보고, 메일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
역시 버라이즌의 네트워크가 더 확실한듯 싶다. (AT&T는 3G 네트워크가 안되는 지역이 꽤 있었는데 드로이드는 대부분 3G 네트워크를 잡아낸다. 집에서도..회사에서도...출퇴근 길에도.. ^^)


아이폰만의 장점이 있고 드로이드만의 장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아직까지는 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OS 폰들은) 아이폰과 견줄만한 상대는 아닌듯 싶다.
시간이 지나면서 안드로이드 OS가 업그래이드 되고, 수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이 나오면서 안드로이드 OS에 활기를 불어넣어준다면 애플의 10만 앱들도 1-2년 안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이뤄지지 않을까?
2009/11/11 13:34 2009/11/11 13:34
  1. kimjunho
    2009/11/12 03:48
    철저하게 아이폰이 좋습니다. 진짜 드로이드 rom 256에다가만 소프트웨어를 설치할수
    있습니까 그럼 너무 용량이 적은것 아님니까?
    • Eun
      2009/11/12 08:07
      아직까지는 아이폰에 적수가 되지 못하지만...격차가 점점 좁혀질 수 있겠다 싶습니다. ^^
      앱들은 드로이드 ROM에만 설치가 되는데요. 들은 이야기로는 기본적인 파일들만 ROM에 설치가 되고 이미지나 데이타와 같이 용량이 큰 것들은 MicroSD 카드에 인스톨이 된다고 합니다. 드로이드의 문제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OS가 앱들을 메모리 카드에 설치 못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던데요.
      아마도 3D를 이용한 고용량의 앱들이 많이 나오면 안드로이드폰들의 문제가 될듯 싶습니다. 조만간 어떠한 방식으로던 해결이 되겠죠? ^^
  2. KHS
    2009/11/12 21:24
    용량이나 micro SD 칩넣는등 그런것에는 오히려 옴니아2가 났습니다.
    단지 MS OS와 감압식이랑 기타 안좋은게 많아서 그렇지 ..
    • Eun
      2009/11/13 08:04
      옴니아2를 하드웨어 부분에서만 비교한다면 타 제품들에 비해서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죠.
      하지만 하드웨어만 좋다고 잘팔리는게 아니니...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떻게 분발할지 두고볼 일입니다. ^^
  3. 와이엇
    2009/11/14 00:34
    사용후기 잘 봤습니다. 아이폰과 드로이드가 각자 장단점이 명확하게 존재하는것 같군요. 드로이드가 아직은 아이폰에 비해 열세인것 같지만 안드로이드가 점차 개선되면 해결될것 같아 보이네요. 아이폰은 출시된지 오래되어 각종 버그나 불편함이 많이 사라진 반면 드로이드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상태니 앞으로 개선할점이 많겠지요. 1년정도 지난후에는 제대로 된 대결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때 가서도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문제지만....
    • Eun
      2009/11/16 08:07
      아직까지는 아이폰의 적수는 되지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격차를 줄이지 않을까 합니다. 모토롤라가 안드로이드폰에 승부수를 걸었다면 새로운 폰들만 내놓고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2010년도가 더 기대가 되는군요. ^^
  4. samb
    2009/11/16 21:19
    "화장실"에서의 네트워크 중요도는 아무래도 많~이 중요하다죠!!^^;;
  5. dsaf
    2009/11/19 22:53
    헌데 동영상이나 여타자료들을 봐도 터치감이.. 너무 구리네요.
    • Eun
      2009/11/20 07:54
      터치감이 아이폰같지 않지만 그리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손가락으로 움직일때 동시에 화면이 따라 움직여요..^^
      터치감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디자인은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죠...
      개인적으로는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휴대폰들 중에는 제일 멋져 보입니다. ^^
  6. KiraSiryu
    2009/12/08 08:47
    현제로선..아직까지 아이폰이 한 수 위긴 위인데요..
    그래도..아이폰이 쉽게 해결못할 문제점있네요..
    일딴..A/S가..쉽지않고..배터리가 내장이란게..좀 별로이군요..
    저같이 거이 장시간동안 많이 쓰는 사람들은 배터리가 생명인데 말이죠..
  7. 질문
    2010/05/14 01:49
    혹시 드로이드폰..e북 한글지원되나요 ?
  8. 418jsh
    2010/06/22 12:23
    배터리가 빠진다는게 정말 사랑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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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기의 달인 - 삼성 모바일!!!
2009/11/10 11: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높아만 간다. 삼성과 LG는 전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2, 3위를 고수하고 있고, 1위인 노키아와의 격차를 점점 줄이고 있는 반면 4, 5위인 소니 애릭슨과 모토롤라와의 격차는 점점 벌리고 있다.
특히 삼성은 모바일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국 시장 뿐 아니라 북미 시장, 유럽 시장등 많은 곳에서 가장 잘 나가는 휴대 전화기들을 판매하는 회사가 되었다.
삼성 모바일이 이와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바로 삼성식의 주서먹기 또는 따라하기 전략 때문이다.
남이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게 바로 삼성이다.
그리고 뭐가 하나 떴다 하면 개발팀에게 가서 윽박 지르면 얼마 지나지 않아 비슷한 제품이 시장에 나온다.
다시 말해서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제품들을 내놓아 리스크를 높이기 보다 지금 나와 있는 제품들중 인기 있는 제품들을 따라하며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그 인기 있는 제품들에 편중하여 판매하려는 방식이 지금의 삼성 모바일을 만들었다.....라고 말해도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

독창적인 삼성 휴대 전화기들이 몇대나 있는지...
모바일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제품들이 몇이나 되는지...
그저 잘 나가가는 폰들 배끼거나...그저..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삼성은 생각의 전환없이는 애플의 아이폰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을 수 없다.

2004년 모토롤라가 폴더폰은 두껍다는 인식을 깨고 모바일 시장에 슬림한 디자인을 지닌 레이저를 내놓을때만 해도 삼성에는 슬림한 디자인을 지닌 폴더폰이 없었다. 그리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슬림한 폴더폰들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했고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폰이라고 광고를 내며 레이저의 인기에 편중되어 휴대전화기를 판매했다.

LG에서 고급 브랜드화 전략으로 프라다폰을 내놓으니까...
삼성도 고급 브랜드화 전력을 따라하며 아르마니아폰을 내놓았다.

한국 시장에서는 큰 인기가 없지만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RIM의 블랙베리 제품을
따라한 쿼티키보드가 있는 블랙잭이라는 폰을 내놓았다.

삼성이 언제부터 터치폰에 관심을 두었을까?
폴더폰에서 슬라이드폰으로 넘어가고 (슬라이드폰은 누가 먼저 했나? ^^)
슬라이드폰들만 주구장창 만들고 있을때 애플이 멀티터치가 가능한 아이폰을 내놓았다...
그뒤로 얼마 있지 않아 햅틱이라던지..옴니아라던지...아몰레드라던지...
주구장창 터치폰들만 내놓고 있다...

윈도우즈 모바일만 장착한 스마트폰들만 내놓던 삼성이 HTC가 최초로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내놓고서야 안드로이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내년에는 아마도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삼성 스마트폰들이 줄줄이 출시될것이 확실하다.
왜냐면 모토롤라의 드로이드가 안드로이드를 장착하고 나와 흥행몰이를 할 조짐이 보이니까...

수많은 스마트폰들을 내놓고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탑5안에도 들지도 못하는 삼성이 이제서야 하드웨어만 좋으면 되는게 아니구나를 깨달았다....그리고는 모바일 OS를 만들라고 개발팀을 달달볶기 시작했지...
삼성이 모바일 OS인 바다를 선보인다고 한다...그리고...삼성 전용 앱스토어를 만든다고....
애플도 전용 OS를 사용하고 전용 앱스토어가 있고...
노키아도 전용 OS를 사용하고 전용 앱스토어가 있으니...
삼성도 당연히 따라가야지...

언제까지 따라다니기만 할것인가?
아이폰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은 삼성에서 나올 수 없는것인가?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는 인재들이 부족한가?

언론 플레이와 이미지 광고에 쏟아붇는 비용을 제품 개발과 품질개선에 우선 투자해라.
더이상 문어발식 경영을 하지 말아라.
조금더 먼 미래를 보고 MS, 구글, 애플과 같이 한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면 진정한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으리라...
기업 회장의 아들이라고 다 경영에 기질을 가지고 태어나는것은 아니다.
전문 경영인이 기업을 이끌 수 있게 하는것이 21세기 기업 경영의 흐름이다.
그리고..
제발..
삼성..도덕적 경영을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부탁한다.
스티브 잡스가 10년 이상 최고의 경영인이 될 수 있는 이유가 뭔지좀 파악해봐라..
삼성과 현대, SKT등 대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그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고 고치지 않는다면...
아무리 규모가 큰 대기업이라고 해도 그러한 기업이 지속된다는 보장이 없다.

21세기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기업의 흥패를 좌우한다.
예전과 같이 광고만 보고 물건을 구입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물건에 관한 소비자들의 리뷰들과 평점을 보고서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제품들을 구입한다. (소비자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알듯..^^)
소비자들이 가격을 결정하는 시대이다..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판매의 영향을 주는것 뿐 아니라. 시장의 흐름까지도 바꾸는 시대이다.
왜 잘팔리는지? 왜 대박제품들이 되는지 이유를 모르고 있지는 않겠지?
애플의 아이폰, 모토롤라의 드로이드, MS의 윈도우즈 7 등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으면 대박이 되는것이다.
버라이즌 온라인 스토어에가서 모토롤라의 드로이드 평점으로 보면 5점 만점에 평균 4.5점인 반면
삼성의 옴니아는 5점만점에 평균 3점이다.
그냥 운이 좋아 대박폰이 되거나..광고로만 잘팔리는 시대는 끝났다니까...


삼성의 안티가 될 만한 싸이트 주소들 대부분은 삼성이 일찌감치 등록을 해놨다.
트위터나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SNS 싸이트들 주소들중 삼성의 안티에 관련된 주소들은 이미 선점이 되어있다.
쓴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기업은 결국 자폭의 길로 걸어갈 수 밖에...
쓴약이 몸에 좋다는거 모르나?
그저 안티가 되는 사람들 입만 막으려고 하지 말고..왜 그런지 이유를 찾아 고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이렇게 쓰고 나니 내가 마치 삼성의 안티가 된듯 하구먼....
하기야...몇년전 삼성 홈씨어터 제품 샀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고장나고...
AS보내 고쳐서 왔는데 또 고장나고...안에 들어간 DVD 다 스크래치(기스) 나게 만들고...
고생좀 했었지...
삼성 핸드폰 있을때는 버그들로 고생좀 했고.. ㅜ.ㅜ
그래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니까 제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진정한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
2009/11/10 11:06 2009/11/10 11:06
  1. Beamimi
    2010/11/25 17:42
    요즘 Eun님 새글을 보기힘들어서 예전글들을 보고있는중입니다 1년전 글인데도 지금봐도 크게 공감이가네요 아직 조금의 변화도 없다는 얘기겠죠;;; 저뿐만 아니고 Eun님의 좋은글을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푹쉬시고 나중이 되더라도 Eun님 특유의 날카롭고 위트있는 글을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구요!!!
  2. Beamimi
    2010/11/25 17:47
    앗...나중에 이거보심 중복된거 삭제부탁드립니다 삭제가 안되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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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롤라 드로이드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법 (나의 구입기)
2009/11/06 16:51
이글은 미국에 거주하시는 한인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오늘부터 모토롤라의 드로이드가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AT&T 서비스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폰들을 선호하는 사람
아이폰은 왠지 맘에 안드는 사람, 또는 버라이즌의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서비스가 맘에 드는 사람에게는
모토롤라의 드로이드폰이 아마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이 드로이드를 가장 저렴하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원래는 버라이즌에 2년 계약에 $299.99 + $100 Mail Rebate가 있지만 오늘 버라이즌 웹싸이트 뿐 아니라 휴대 전화기를 판매하는 많은 온라인 싸이트, 그리고 베스트바이에서 Instant Rebate으로 판매되어지고 있다.
다시 말하면 Mail로 Rebate폼을 써서 보내지 않아도 바로 $100을 off 해준다는 사실이다.
바로 $100을 off해주는 서비스가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만큼은 확실한듯.. ^^
버라이즌 스토어나 베스트바이에서 가서 구입하면 $199.99이지만 SEARS나 Wirefly같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하면 $149.99에 구입이 가능하다.
그러니까 적어도 오늘은 $149.99 또는 $199.99에 드로이드를 구입할 수 있다.
자 이제부터는 조금더 자세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리고자 한다.
우선 wirefly.com이나 searswireless.com을 통하여 구입하면 $50불이 저렴한 $149.99에 살 수 있지만 버라이즌에 가입할때 $35불이라는 Activation Fee를 내야한다.
반면 버라이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하여 구입하면 $199.99로 $50불이 비싸지만 Activation Fee가 무료이다.
그렇게 따지면 약 $15불 정도 차이가 나는데 나는 버라이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 구입했다.
그 이유는 바로 내가 다니는 회사가 버라이즌에서 Discount를 회사 리스트들에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위에 싸이트에 가서 자신이 다니는 회사 이메일을 넣으면 회사 이메일로 버라이즌에서 메일이 오는데 그 메일을 열면 내가 다니는 회사에도 Discount가 적용되는지 알 수 있다.
(아마 왠만한 대학교 학생들도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적용되는걸로 알고 있다.)
버라이즌에서 온 메일에 링크를 클릭하면 나중에 플랜을 선택할때 자동적으로 %17가 디스카운트 되어 표시되어진다.
조금 규모가 큰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이라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버라이즌 온라인에서 드로이드를 구입하는것이 헐씬 더 용이하다. 그게 아니라면 일반 온라인 스토어에서 $149.99에 구입하시길... ^^

그렇게 해서 드로이드폰을 2년 약정에 Select하고 나서 Plan Page로 넘어가면 여기부터는 잘 보고 선택해야 한다. 매달 전화비용을 최소화해서 내려고 한다면 플랜을 잘 선택해야 한다.
우선 Voice Plan은 450분이 공짜인게 가장 저렴하다. ($39.99)
자신이 통화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900분 무료 통화가 가능한 $59.99을 선택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
(아니면 $99.99을 주고 무제한 통화 플랜에 가입하던지.. ^^)
음성 플랜까지는 어렵지 않다..
그 다음이 바로 데이터 플랜및 기타인데..여기서 필요없는 플랜들을 삭제하는게 좋다.
텍스트 메세지를 자주 보내지 않는다면 $5불에 250개가 공짜인 플랜을 택하던지 문자당 얼마씩 수수료를 내는 플랙을 택하는게 좋다.
그 다음은 보험인데...보험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들어도되고, 어차피 2년이면 끝나니까 안들어도 된다.
PDA/Smartphone Email이라는 플랜은 두가지가 있는데
Unlimited Data Usage라는 플랜과
Email and Web for Smartphone이라는 플랜이 있고
위는 $44.99 아래는 $29.99으로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비싼플랜을 들필요가 없다.
Email and Web for Smartphone 플랜도 10개까지 이메일 셋업이 가능하고 무제한 인터넷이 가능하다.
크게 다른점이 있다면 회사 이메일 즉 Exchange Server를 이용하는 메일들을 셋업을 할 수 없는것인데...
회사폰이 아니라면 굳이 비싼 플랜을 들필요가 없다.
그외에 Visual Voice Mail, Ringback Tones, Roadside Asssistance와 같은 별 필요 없는 기능들은 선택을 할 필요가 없다.
나같은 경우에는 450불 음성 플랜에 보험 없고, 문자없고, Email and Web 데이터 플랜만 선택해서
한달에 $69.99을 낼 수 있게 정했고 여기에 17%가 디스카운트되어 약 $58정도만 내면 된다.
AT&T에서 Edge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냈던 $59.99짜리 플랜보다 싸다. ^^

아무튼..이래서 모토롤라 드로이드를 저렴하게 구입했다.
$199.99의 드로이드 가격과 $58.82의 플랜 + 무료 Activation + 무료 Shipping & Handling으로
모든 주문을 완료했고, 이제는 드로이드가 집에 오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온라인으로 버라이즌에 가입할때 주문하기 전에 Cell Phone Number를 묻는다.
타 통신회사에서 넘어오면서 기존의 전화번호를 Keep하고 싶다면 Transfer number from another carrier를 선택해서 기존의 전화번호와 어카운트 넘버를 넣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번호를 버라이즌으로 넘겨야 한다.
Activation Fee는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만이라고 버라이즌 온라인 스토어에 써있다.
그러니 금요일부터 월요일 안에 구입해서 가입한다면 $35불을 절약할 수 있다. ^^





 



2009/11/06 16:51 2009/11/06 16:51
  1. 지나가던행인
    2010/04/12 04:43
    안녕하세여 지나가던 행인입니다. 상세한 설명이 되어잇어서 너무 감사히 읽었는데요, 궁금한게있는데 온라인상으로 버라이존에 가입하면 유학생 디포짓(400불)은 안내도 되나요?
    • Eun
      2010/04/12 09:39
      글쎄요. 온라인상으로는 그러한 옵션은 없는것 같은데요... 다만 소셜 넘버를 넣어야 하는데 그걸 넣으면 유학생인지 나와 디파짓을 하라고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시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
  2. 캘리
    2010/06/02 03:34
    전 델에서 1불 드로이드폰 세일해서 1불에 샀어요!!!
    • Eun
      2010/06/02 08:50
      구입한지 6개월도 안됐는데 벌써 1불이라니..ㅜ.ㅜ
      광고에 보니 하나 사면 하나 공짜도 있더군요....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다른 스마트폰 살때는 바로 사지 말아야 겠어요...
      좋은 교훈 얻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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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 - HTC 드로이드 에리스
2009/11/05 10: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주 금요일, 그러니까 내일이군. ^^
AT&T의 아이폰을 향한 버라이즌의 대반격이 시작되는 날이다.
판매되기 전부터 전세계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모토롤라의 드로이드가 11월 6일날 출시될 예정이다.
$100 메일 리베이트를 포함해서 $199.99에 판매되어지는 드로이드는 버라이즌에서 최초로 판매되어지는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이 모토롤라의 드로이드에 가려서 큰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드로이드가 판매되어지는 6일날 동시에 HTC의 드로이드 에리스도 판매되어진다.
가격은 $100 메일 리베이트를 포함해서 $99불이다.
물론 두제품다 2년 계약 조건과 $30불의 데이터 비용을 조건으로 한 가격이고, 음성을 포함한 플랜은 최소 $69.99이다. 이는 AT&T의 아이폰 플랜과 동일하다. 다들 아이폰의 통신비가 비싸다고 하지만 기본적인 스마트폰 플랜이 거의 똑같다. 최소 $39.99의 음성 플랜을 들어야 하고 데이터는 $30.00로 거의 모든 통신회사가 동일하니, 적어도 $69.99짜리 플랜을 들어야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
아무튼...스마트폰 계열에서 가장 저렴(?)하게 출시되는 HTC의 드로이드 에리스는 안드로이드 OS 2.0을 탑재한것이 아니라 1.5를 탑재하고 나온다. 그이유는 HTC의 자체 UI인 센스가 안드로이드 2.0과 연동시에 버그들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하니까 버그들이 잡히는 데로 2.0으로 업그래이드를 한다고 하니 별문제는 없을듯 싶다.
자 그러면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끌 HTC의 드로이드 에리스의 사양을 살펴보자.
우선 외형적인 면을 보면 스프린트에서 출시된 HTC의 히어로와 디자인이 비슷하다.
(히어로나 마이터치나 에리스나 다 비슷한 디자인...그리고..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함..)
CPU로는 퀄컴의 MSM7600 (528MHz)를 장착했고 512MB의 ROM과 288MB의 RAM을 장착했다.
3.2인치 터치 스크린에 480X320의 해상도를 지니고 있다. (아이폰과 같은 해상도)
1300 mAh 리온 배터리는 300분의 통화시간과 420시간동안 통화 대기시간을 가능하게 만든다.
5MP의 카메라는 자동초점이 가능하고
MIDI, WMA, WAV, MP3, AAC, MPEG4, WMV등 다양한 음악및 동영상 파일을 지원한다.
블루투스 2.0에 스테레오 헤드셋을 지원하고 802.11 b/g의 무선인터넷을 장착했다.
MicroSD 카드 슬롯을 지닌 드로이드 에리스는 8GB의 MicroSD 카드가 패키지안에 기본으로 들어 있다.
HTC의 공식 싸이트애 있는 스펙을 살펴봐도 GPS에 대한 언급이 없는걸로 봐서 GPS는 빠져있는듯 하다.

$99불이라는 저가의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얼마나 유혹할지는 모르겠지만 11월 6일의 주인공은 모토롤라의 드로이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 발표한 스마프폰 성장 그래프를 보면 RIM과 애플은 작년 3/4분기에 비하여 성장한 반면 HTC는 하락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윈도우즈 모바일과 안드로이드 두가지 버전을 동시에 내놓은 HTC는 마지막 4/4분기에서는 하락인 아닌 성장으로 올해를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3위인 애플을 따라잡기는 힘들겠지만 4위라도 고수한다면 괜찮은 성적표가 아닐까 한다.
앞으로 HTC는 WM 스마트폰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더 집중을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2009년 마지막 분기를 시작으로 2010년 내년의 화두는 아마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아닐까?
 

2009/11/05 10:35 2009/11/05 10:35
  1. 와이엇
    2009/11/09 17:17
    에리스가 왜 안드로이드 1.5를 탑재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잘보고 갑니다. ^^
    • Eun
      2009/11/10 12:35
      버그를 고치는데로 2.0으로 업데이트 하겠죠. ^^..
      안드로이드 OS는 공짜니까..업데이트할때 비용이 들지 않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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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Top 5 Smartphones~!!! (최고의 탑 5 스마트폰들)
2009/11/03 10:57
내가 뽑은 현존하는 베스트 5 스마트폰들~!!!!
이제는 통화만 할 수 있는 휴대 전화기를 들고 다니는 시대는 지나갔다.
최소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 또는 손안의 컴퓨터로 불리울 정도로 기능과 성능이 다양해 졌다. 그렇다면 수많은 휴대 전화기들 중에..아니 수많은 스마트폰들 중에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면에서 최고로 불리울 수 있는 스마트폰들은 무엇이 있을까?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탑5의 스마트폰들을 뽑자면 1위는 당연 아이폰이다.

2년전에 전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던 애플의 스마트폰은 2년이 지난 지금도 가장 인기있고 가지고 싶어하는 스마트폰이다. 이제는 스마트폰의 교과서가 되어버린 아이폰. 여러가지 단점들도 있고, 타 스마트폰들의 하드웨어 스펙보다 뒤지기도 하지만 하드웨어+소트트웨어+디자인+가격 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그림을 본다면 현존하는 스마트폰들중에 아이폰을 따라올만한 스마트폰은 없다고 봐야한다.
2년전에 처음 출시되었던 1세대 아이폰과 지금 판매되어지는 3세대 아이폰은 디자인과 UI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아이폰의 인기가 식을줄 모른다.
10만개가 넘는 앱들, 16GB/32GB의 충분한 저장용량, 디지털 콤파스, aGPS, 3.5인치의 멀치터치 스크린, 온라인 음악, 영화, 팟캐스트와 연동하는 아이튠스, 쉽고 빠른 UI등은 아이폰을 혁신적인 스마트폰이라 부를 수 있게 만든 장점들이다. 물론 2세대와 3세대 아이폰과는 큰 변화가 없어서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지만 내년에 출시될 4세대 아이폰은 경쟁자들이 많아진만큼 큰변화 없이 나오지는 않을것이다. 1GHz CPU, 더 큰 스크린과 해상도가 추세인걸 감안한다면 다음 아이폰에서는 그 흐름에 편승하지 않을까?

1위인 아이폰을 제외한 나머지 4개의 스마트폰들은 2,3,4, 5위라 부르기보다 그냥 TOP 5안에 드는 기기들이라고 명하는게 나을듯 싶다. (순서를 정하기가 뭐해서.. ^^)
아이폰을 제외한 탑5 스마트폰들은 내년 초에 출시될 소니애릭슨의 엑스페리아 X10, HTC HD2, 모토롤라의 드로이드, 그리고 노키아의 N900이다.

위의 스마트폰들의 사양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Spec \ Name

Sony Ericsson

XPERIA X10

Motorola

Droid

HTC

HD2

Nokia

N900

CPU

Qualcomm

Snapdragon 1GHz

T1 OMAP3430

550MHz

Qualcomm

Snapdragon 1GHz

ARM Cortex-A8

600MHz

Screen

4 inch (854X480)

3.7inch(854X480)

4.3 inch(800X480)

3.5inch(800X480)

OS

Android 1.6

Android 2.0

WM 6.5

Maemo 5

Size

119x63x13

115.8X60X13.7

120.5x67x11

110.9x59.8x18

Weight

135 gram

169 gram

157 gram

181 gram

Camera

8.1 MP

5 MP

5MP

5MP

MISC

Bluetooth, WiFi, microSD, aGPS

Bluetooth, WiFi, MicroSD, aGPS, sGPS

Bluetooth, WiFi, microSD, aGPS

Bluetooth, WiFi, microSD, aGPS


소니애릭슨의 엑스페리아 X10은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벌써부터 고급스럽고 독특한 UI에 많은 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만 내년초에 출시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2,0을 탑재하지 않았다는게 실망스럽지만 아마도 출시일이 발표될 즈음이면 1.6이 아닌 2.0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디자인도 좋고 성능도 좋아 많은 이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는 엑스페리아 X10의 가격은 아직 미정... (가격이 얼마에 책정에 될지가 관건이 될듯)

모토롤라의 드로이드는 이번주로 출시가 임박했고 가격도 아이폰과 동일한데다 북미 최대의 통신회사를 통해 공급 되기 때문에 아마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최초로 안드로이드 2,0을 장착한 스마트폰이고 쿼티키보드를 장착하고도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투박한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방식의 스마트폰들보다 큰 매력이 있다.

HTC의 HD2는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뛰어난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최대단점이라고 한다면 윈도우즈 모바일을 장착한 것인데, 이부분도 자체 UI인 HTC 센스를 통하여 어느정도 해결을 하고 있다. 하지만 윈도우즈 마켓 플레이스에 등록된 앱들이 300개 정도 밖에 되질 않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을 공급받기가 쉽지 않다.

휴대전화기의 최대 강자이지만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뒤쳐진다는 느낌이 있는 노키아에서 무겁다는 심비안 OS를 버리고 리눅스 기반의 마에모5라는 OS를 장착하고 나왔다. 32GB의 충분한 저장용량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MicroSD 카드 슬롯을 이용하여 16GB 까지 더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쿼티 키보드를 통하여 문자나 이메일 전송을 하는데 유리하지만 위의 기기들중에 가장 두껍고 무거운 단점이 있다.

불과 몇개월 전 만해도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다른 스마트폰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눈에 뛰는 제품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이폰과의 2년계약이 끝난 지금 다음 휴대폰으로 무엇을 구입할까 고민중인데...
아이폰 3GS로 이어갈까, 버라이즌으로 옮겨가면서 드로이드로 갈아탈까...
아니면 내년까지 기달려서 엑스페리아쪽으로 건너갈까 고민중이다.
앞으로는 더 좋은 스마트폰들이 나올테니 너무 서두르지 말자...
참는자에게는 좋은 스마트폰이 오나니... ^^

참고로 내가 뽑은 탑5 스마트폰에는 삼성의 옴니가2가 들어가지 않았다.
3.7인치의 AM OLED의 스크린을 사용했다는 장점외에는 그다지 흥미있는게 없을뿐 아니라 윈도우즈 모바일 6.5도 아닌 6.1을 사용했다는 점...그리고 가운데 특이하게 생긴 버튼은 옴니아의 디자인을 한방에 망가뜨려 버린다. ㅡ,.ㅡ

2009/11/03 10:57 2009/11/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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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가 모토롤라를 살릴 수 있다.
2009/10/30 16:12
11월 6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토롤라의 야심작 드로이드.
과연 드로이드는 모토롤라의 최대 히트 상품인 레이저처럼 될 수 있을까?
정확한 답은 출시가 되고 나서야 알겠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드로이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듯이
레이저와 같은 초대박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성공은 거둘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어젠가 3/4분기 실적을 내놓은 모토롤라는 예상외로 영업손실이 아닌 이익 성적표를 들고 나타났다.
물론 모바일 부분만 따로 때어 본다면 계속되는 영업적자이지만 드로이드의 판매를 시작으로 모토롤라의 모바일 분야도 빠르게 흑자로 돌아설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3년 넘게 적자를 면치 못하는 모토롤라가 한대의 전화기를 통해 단기일 안에 회복되기는 어려울것이다.그렇지만 드로이드를 시작으로 2010년 약 20대의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음으로써 2010년 이후 빠르게 성장할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여기서 삼성과 LG가 주목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이제는 휴대 전화기 판매량으로 시장 점유율을 왈가왈부하는 일은 점점 의미가 없다는것을 간과해야 한다. 애플의 아이폰 판매에서 보여주듯이 순수익율이 높은 스마트폰에 승부수를 띄어 판매율을 높여가야 할때가 온것이다. 그래서 모토롤라는 2010년에 스마트폰 분야에 중점을 두어 회사를 살리겠다는 승부수를 띄운것이다.
애플의 아이폰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수많은 앱들이 있는 앱스토어를 따라가야 한다. 10만개가 넘는 앱들이 있는 애플의 앱스토어와는 비교가 되지 않겠지만 안드로이드 마켓 플레이스도 애플의 앱 스토어 다음으로 앱들이 많이 있고 개발자들이 전세계에 많이 퍼져있다. (약 1만개 이상의 앱들)
자체적으로 새롭게 앱스토어를 만들고, 개발자들을 끌어들이는 일은 이미 늦었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이미 존재하는 앱스토어를 이용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고 그만큼의 시너지 효과도 커질 것이다.
품질 좋고 디자인 좋은 제품들이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OS를 장착하고 나온다면 모토롤라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확률이 더 커진다.
 
최초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HTC 스마트폰들 이후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모토롤라는 HTC에 이어 T-Mobile을 통해 Cliq 스마트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가 북미 최대 통신회사인 버라이즌을 통해 판매가 되어질 것이다. (이미 베스트 바이에서는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메탈 재질을 사용한 고급스러움까지 느껴지는 드로이드는 대부분의 블로거들과 전문 IT 기자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다시 말하면 중.대박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뜻이다.
애플처럼 아침부터 줄을 서서 구입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많은 이들이 기다려하는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드로이드에 관련된 글들의 댓글들을 보면 대부분 다 호평이고 구입의사를 밝히는 이들도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다.)
하드웨어적으로도 괜찮고 안드로이드 2,0을 장착해서 확장성도 좋은 드로이드는 모든 마케팅 전략도 아이폰과 비교하듯 아이폰을 겨냥하여 당당하게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아닌가 한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만 킬러라, 대항마라 이야기하는 제품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킬러라, 대항마라,아이폰과 견줄만 하다라고 인정해주는 최초의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너무 일찍 삼페인을 터트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

향후 모토롤라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집중하겠지만 윈도우즈 모바일 버전 7인 출시가 되면 윈도우즈 모바일 스마트폰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 졌다. 지금 모토롤라는 소비자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블로거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는 OS를 장착한 제품들을 내놓는다는게 모토롤라의 전략인듯 싶다.


어제 한국 뉴스에 "버라이즌, 삼성 앞세워 아이폰 죽이기 총 공세"라는 기사를 봤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기사... 모든 내용은 모토롤라 드로이드에 관하여 써놓고 버라이즌이
옴니아2를 앞세워 아이폰과 맞선다고 한다. 삼성의 힘인가? 기자의 아부인가?
지금까지 해외 기사들을 보면 옴니아2에 대한 내용은 거의 전무하다.
버라이즌의 전략폰은 모토롤라의 드로이드이고, 드로이드에 대한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외 RIM의 블랙베리 스톰2, 그리고 내년에 출시될 팜의 프리 정도가 언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옴니아2가 버라이즌의 구원투수라고 써놓는 기사들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쓰는것인가?
이러니 점점 삼성이 싫어지고....기자들이 싫어지는게 아닌가...
기자들은 양심선언 같은거 안하나?
"삼성이 시켰어요.."
"부장이 그렇게 쓰래요..."
"삼성이 스폰서 해주고 있어요.."
뭐 이런거... ㅡ,.ㅡ
제발 ...기자들이....니편 내편이 아닌 공정성을 가지고 정도를 걷기를 바란다.
제.발.요.

 
2009/10/30 16:12 2009/10/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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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 드로이드가 진정한 아이폰킬러로 등극할 수 있다!!!
2009/10/29 11: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블로거들 사이에서 가장 핫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이 바로 모토롤라에서 선보인 드로이드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2.0을 OS로 장착한 스마트폰이다.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나오면서 아이폰 킬러라는 타이틀 또는 대항마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지만 아이폰의 아성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지난 3/4분기에만도 7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아이폰, 10만개의 앱들과 20억 이상의 다운로드, 고객 만족도 1위, 충성도 1위등 아이폰이 세운 기록들을 갈아치울만한 스마트폰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듯 하다.
아이폰을 뛰어넘지 못한다면 견줄만한, 아니 최소한 비교가 되는 스마트폰은 없을까?
MP3 시장에 70% 이상을 잠식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팟에 MS가 당당히 도전했고 이번에 출시된 ZuneHD를 통하여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면서 아이팟 터치와 당당히 겨룰 수 있는 제품으로 등극하였다. (미국에서만 본다면.. ^^)
ZuneHD는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블로거들의 관심을 받았고, 전문 IT 블로거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11월 6일에 미국에서 출시되는 드로이드도 많은 블로거들의 관심을 받았고, 출시되기전에 직접 드로이드를 만져본 IT 전문 블로거들에게서 좋은 평점을 받았다. 그리고 많은 블로거들이 Verizon 드로이드가 AT&T의 아이폰에 대항할만한 스마트폰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럼 우선적으로 아이폰과 드로이드를 비교해 보자.

 

애플 아이폰

모토 드로이드

스크린

3.5인치 (480X320)

3.7인치 (854X480)

싸이즈

115x62.1x12.3

115.8x60x13.7

무게

135gram

169gram

사용시간

12시간 (2G), 5시간(3G),

300시간 스탠바이

10시간 비디오, 30시간 오디오

6.5시간

270시간 스탠바이

카메라

3메가 픽셀, 오토포커스

비디오 레코딩 (30fps)

5메가픽셀, 디지털 , 오토 포커스

듀얼 LED 플래쉬

비디오 레코딩 (24, 30fps)

Connectivities

Bluetooth2.1 +EDR, WiFi (b/g)

스테레오 Bluetooth 2.1 + EDR

WiFi (b/g)

저장 용량

16GB, 32GB

16GB miscroSD pre-installed

(support up to 32GB)

MISC.

aGPS, 디지털 콤파스,

aGPS, sGPS, eCompass

가격

$199.99 (16GB), $299.99 (32GB)

$199.99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보면 드로이드가 아이폰보다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장점들이 버라이즌이라는 미국 최대 통신회사와 함께 할때 시너지 효과가 더 클듯 하다.

자 그럼 이제 조금더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드로이드가 진정한 아이폰킬러로 등극할 수 있는 이유들을 알아보기로 한다.

1. 16:9 화면의 선명한 화상도
아이폰보다 큰 3.7인치 스크린을 장착하고 854x48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2.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가상 키보드만 있어 타자치는데 오타율이 높은 아이폰과 달리 가상 키보드 뿐 아니라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여 더욱더 정확하고 빠르게 타자를 칠 수 있다.
키보드가 너무 평면적이라고 해서 치기 힘들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직접 사용해본 전문 IT 블로거들에 의하면 키보드 치는게 무난하다고 한다.

3. 현존하는 가장 슬림한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방식의 스마트폰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얇지 않아서 디자인이 투박해 보이는데 드로이드는 슬라이드 형식을 택하고도 아이폰과 1.4미리 차이밖에 나질 않는다.

4. 성능 좋은 카메라와 GPS
5메가픽셀의 카메라, 디지털 줌, 듀얼 LED 플래쉬는 아이폰에서 찾아 볼 수 없다.
또한 비디오 레코딩도 가능한데 아이폰보다 더 뛰어난 화질인 DVD 화질을 구현한다. (720X480)
아이폰의 GPS는 assisted GPS뿐이지만 드로이드는 aGPS뿐 아니라 Simultaneous GPS, 다시 말하면 리얼타임 네비게이션이 가능한 GPS도 지원한다.
이번 안드로이드 2.0에는 구글맵을 이용한 Turn-by-Turn 네비게이션이 무료로 제공되어 지는데 모토 드로이드는 이 맵을 무료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반면 아이폰은 매달 비용을 지불하는 방법또는 GPS 크래들/소프트웨어등을 구입해야하만 하는 비용이 든다.

5. 그밖에 아이폰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기능들
보이스 커맨드
스피드 다이얼
스테레오 블루투쓰를 장착했기 때문에 블루투쓰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햅틱 피드백
Webkit HTML5 with geo location and multiple windows (2010년에는 플래쉬 10을 지원할 예정)
더 많은 종류의 음악 재생 파일 지원
- AAC, H.263(4), MP3, MPEG-4, WAV, WMA, eAAC+, OGG, AMR WB, AMR NB, AAC+, MIDI
착탈식 배터리 (배터리 교환을 쉽게 할 수 있다.)
MiscroSD 슬랏을 통하여 메모리를 쉽게 확장할 수 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이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과 비교가 되지 못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선적으로 북미의 1,2 통신회사인 AT&T나 버라이즌에서 판매되어지지 않고 T-Mobile에서만 판매되어졌기 때문에 통신망이 크지도 않고, 서비스가 안정적이지도 않은 T-Mobile로 옮겨가는 가입자들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북미 1위 통신회사인 버라이즌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알리기에 나섰다는것이 예전과 크게 달라진 점이다. 86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미국 전역 광대한 통신만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닌 버라이즌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만큼 기대가 크다.
아이폰 때문에 많은 가입자들을 AT&T에게 빼았긴 버라이즌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을 통하여 가입자들을 되찾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많은 블로거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에 버라이즌이 택한 안드로이드 전략은 성공할 확률이 높을듯 하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하여 안드로이 스마트폰에 역점을 모토롤라가 재기할 가능성도 커질듯 싶다. 모토롤라의 첫 안드로이드폰인 클릭이 좋은 호응을 얻었고 두번째 야심작 드로이드도 출시전부터 좋은 호응들을 얻고 있기 때문에 모토롤라가 조만간 휴대전화 시장에서 흑자전환을 할 날도 멀지 않은듯 하다.
HTC도 버라이즌을 통하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처럼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발빠르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반면 삼성과 LG는 너무나 안일한 대응을 하는듯하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윈도우즈 모바일을 탑재한 제품들 뿐이고 최근에 되어서야 한두제품씩 선보이고 있는데 디자인이나 스펙이나 모두가 다 기대이하이다. 오히려 옴니아2와 같은 제품들을 안드로이드 OS 2.0을 장착하고 나온다면 더 잘팔릴듯 싶은데 말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2009년 후반기와 2010년에 큰 화두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데 앞으로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앱스토어를 통하여 얼마나 좋은 앱들이 등록이 되는지가 관건이 될듯 싶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같이 1-2년 안에 10만개의 앱들이 등록되지는 못하더라도 질좋은 앱들과 선택폭이 넓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을 통하여 진정으로 아이폰으로 견줄만한 상대가 될것이다.

디자인 좋고 하드웨어 스펙이 좋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하나 하나씩 출시된다.
안드로이드가 2.0으로 업그래이드 되면서 더 안정적으로 되었고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어졌다.
이제는 3류통신회사가 아닌 북미최대 통신회사를 통하여 판매되어진다.
안드로이드 전용 앱들도 하나둘씩 늘어간다.
자 이제는 아이폰과 싸울 준비가 되었나?
애플도 똑같은 디자인에 속도만 향상된 제품을 내보내기에는 적수들이 많아졌다.
내년에는 디자인과 성능이 확달라진 아이폰을 보기를 기대하며....


2009/10/29 11:04 2009/10/29 11:04
  1. 드로이드
    2009/10/31 02:53
    한국에 좀 나와줬으면 ㅠㅠ
    • Eun
      2009/11/01 09:26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제품들이 시장의 흐름이니...
      한국도 무시하지는 못하겠죠..
      조금 더 기다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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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아이폰을 향한 Verizon의 반격이 시작된다
2009/10/28 15:18
Alltel이라는 통신회사와 합병하면서 북미 1위의 통신회사가 된 Verizon이지만 애플의 아이폰을 단독으로 팔고 있는 AT&T 때문에 고심이 많다. 890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Verizon이 아직까지는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2위인 AT&T의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3/4분기 결과 발표에 의하면 총 816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AT&T는 3/4분기에만 2백만의 새로운 가입자들을 확보했고, 이에 반하여 Verizon은 약 100만의 가입자 확보에 그쳤다.
현 통신시장에서 새로운 가입자중에 89%는 다른 통신회사에서 옮겨오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AT&T의 새로운 가입자들은 아이폰을 통하여 Verizon과 같은 타통신회사에서 옮겨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이야기이다.
Verizon은 광대한 통신망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이통사로 옮기는 가입자 비율이 약 1% 정도로 적지만 최근에 비율이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서비스가 나빠진것도 아닌데도, 통신망에 문제가 있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Verizon을 떠나는 가입자들이 늘고 있다는것은 애플의 아이폰이 Verizon 가입자들을 빼앗어 오고 있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는것이다.
아이폰이 처음 출시 될때만 하더라도 Verizon은 아이폰 독점계약이 큰 영향을 미칠꺼라 예상하지 못했으리라....

Verizon CEO인 이반 시덴버그 (Ivan Seidenburg)는 아이폰이 자신의 통신회사에서도 판매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기쁠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폰이 Verizon에서 판매되어지는 문제는 자신에게 달려 있는게 아니라 애플에게 달려 있다고 언급을 했다.
하지만 AT&T와의 독점계약이 2010년까지 되어 있기 때문에 당분간 Verizon에서 애플의 아이폰을 보기는 힘들것이다.
그래서 Verizon에서는 당분간 아이폰을 향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할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애플 아이폰/아이팟터치 광고카피인 "There's an app for that"이란 문구를 이용하여 무선통신망이 헐씬 크고 안정적이라는것을 알리기 위한 "There's a map for that"이란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모토롤라의 최신작인 Droid 광고를 통해서 아이폰에서 할 수 없는 것들을 Droid가 할 수 있다는 식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어차피 아이폰을 2010년까지는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물론 그 이후에도 어떠한 계약이 이루어질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폰에 견줄 수 있는 제품들을 내놓음으로써, 아이폰 유저들이 부러워할 수 있는 제품들을 내놓음으로써 Verizon을 떠나는 가입자들을 막을 방침이다.
그 첫 시작이 RIM의 새로운 터치 스마트폰인 블랙베리 스톰2이고 그 이후에 11월달에 출시되어질 모토롤라의 드로이드, 그리고 내년에 출시되어질 팜의 프리가 아이폰과 견줄 상대들이 될 것이다.
특히 AT&T에서는 찾을 수 없는 안드로이드 OS가 장착된 스마트폰들이 대거 출시될 예정이다.

Verizon도 AT&T도 기존 휴대 전화기보다 스마트폰에 더 집중하는 이유는 음성통화를 통한 수익은 최대치까지 왔기에 더이상 수익이 늘어나는것은 불가능하다.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 추세)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통한 데이터 수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AT&T가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 판매를 통하여 30% 이상의 데이터 수익을 올렸고, 앞으로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라인에 더 중점을 두고 마케팅을 해 나가는것이다.

시덴버그 회장은 Verizon은 단 한개 또는 소수의 제품들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발언은 애플의 아이폰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AT&T를 겨냥한듯 싶다. ^^) 또한 그는 Verizon이 4G 네트워크(LTE)를 상용화 할때는 한두가지 제품만 내놓고 그 제품들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보다 더 많은 휴대전화기들을 내놓는 다양성을 추구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쉽게말하면 대박날만한 제품 한가지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소비자들에 입맛(?)에 따라 고르게끔 한다는 뜻...

Verizon은 AT&T와 다르게 FiOS과 같은 초고속 통신망을 가지고 있고, 집전화, FiOS TV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집전화와 FiOS 인터넷, FiOS TV의 세가지 서비스를 묶어 $99.99에 내놓았는데 앞으로는 여기에다가 무선전화 플랜까지 묶어서 특별 할인가격을 내놓을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 통합 패키지는 Verizon 무선 전화 통신 시장에 큰 힘이 될것이다.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AT&T와는 달리 버라이존은 블랙베리 스톰2를 비롯하여 모토롤라 드로이드, 삼성 옴니아 2, HTC 히어로등 다양한 제품들을 통하여 소비자들을 유혹할 것이다.
과연 AT&T 가입자들이 이러한 유혹에 넘어갈것인가는 안드로이드 제품들이 출시되는 내년이 되어서야 알듯 하다.  

제품의 다양성도 중요하지만 10만개의 앱들들 가지고 있는 아이폰과 견줄만한 소프트웨어적인 시장은 어떻게 준비할것인지 궁금하다. 아이폰의 힘은 바로 여기에 있다는것을 알고 있을테니, 다양한 제품들을 어떻게 소프트웨어적으로 통합할 수 있을지도 문제이다. 아니면 제품들마다 특유의 앱스토어들을 만들어야 할텐데...




2009/10/28 15:18 2009/10/28 15:18
  1. ㄴㅇㄴㅇㄴㅇㄴ
    2009/10/30 13:12
    아이폰도 스테레오 블루투스 지원하는데요?;;
    • Eun
      2009/10/30 16:04
      죄송합니다.
      저는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데요.
      스테레오 블루투스인 A2DP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1세대 아이폰과 1세대 아이팟터치는 지원이 안되나 봅니다.
      아이폰 3G와 3GS는 지원이 되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게 2년된 1세대 아이폰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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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안드로이드폰 - 모토롤라 드로이드!!!
2009/10/19 16:23
모토롤라 드로이드 사양 Updated
비디오 촬영 가능 (24fps, 720X480)
365분 Talk Time (270시간 스텐바이)
Bluetooth 2.1 + EDR
WiFi 802.11 b/g
aGPS, sGPS
60X115.8X13.7 (169그램)
16GB MicroSD 카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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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오늘 공개된 티저영상을 통하여 모습을 드러낸 모토롤라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
티저영상만 봐도 공식적으로 아이폰킬러를 자처하는 드로이드는 이름처럼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HTC에서 처음으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내놓은 이후로 계속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출시 되었고, 또 준비중이다.
애플의 아이폰을 겨냥해서 나온 안드로이드폰들은 실질적으로는 아이폰과 견줄만한 정도는 아니였다. 디자인 면에서도 그렇고, 하드웨어적 측면이나 소프트웨어적 측면을 봐서도 아이폰 대항마라고 불리우기에는 많이 부족했다. 드로이드가 세상에 알려지기 전까지는...
모토롤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안드로이드폰인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클릭도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지만 드로이드와 비교해서는 클릭은 아이들 장남감 수준이라고 평할정도로 클릭과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정확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BoyGenus싸이트에 유출된 드로이드의 디자인과 스펙을 살펴보면 드로이드를 통한 모토롤라의 비상을 기대할만 하다.
모토롤라의 주식이 오늘 하루만에 8%나 오른것을 보면 드로이드는 모토롤라의 레이저와 같은 야심작이 아닐까 한다.

드로이드가 기존의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들과 비교되는 점이 있다.
우선적으로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고도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는 점과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고도 두께가 아이폰보다 약간 두꺼울 정도로 얇다는 점이다. (현존하는 슬라이드 쿼티 방식의 스마트폰들중 가장 얇다...)
그동안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휴대전화기는 많았지만 최대 단점이 바로 두께였는데, 드로이드는 바로 이 단점을 극복했다. (정확한 두께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폰보다 약간 두꺼운 정도라고만 알려졌다.)
디자인만 좋은게 아니다.
안드로이드 1.6 버전에서 화실한 업그래이드를 보여주는 안드로이드 2.0을 장착했다.
CPU도 ARM CPU보다 3배 빠르다는 T1 OMAP3430 프로세서를 장착했고
3.7인치의 터치 스크린에 854X480의 해상도를 지녔다.
그외에도 MicroSD 슬롯, 5메가 픽셀의 카메라, 오토포커스, 비디오 레코드등 하드웨어 사양 또한 뛰어나다.
착탈식 배터리를 장착한 드로이드의 또하나의 장점은 바로 크래들이다.
드로이드를 크래들에 장착하면 집에서는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처럼 날씨와 시간등을 보여준다.

그동안 안드로이드폰이 미국의 1,2위 통신업체인 버라이즌이나 AT&T에서 출시되지 못하고 Sprint나 T-Mobile같은 통신업체들을 통해서 출시되어 왔는데 모토롤라의 드로이드는 최초(?)로 버라이즌을 통해서 출시될 예정이다. 아마도 AT&T의 아이폰을 겨냥한 승부수가 아닌가 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아이폰킬러 또는 대항마의 이름으로 나왔지만 그 어떠한 스마트폰도 아이폰과 견줄 수 없었다.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으로는 HTC의 HD2와 모토롤라의 드로이드 정도가 그나마 아이폰 대항마라고 불리울 수 있는 스마트폰들이 아닌가 한다.
모토롤라가 레이저를 통하여 대박을 터트렸다면 이번에는 드로이드를 통하여 적어도 중박정도는 터트리지 않을까 기대된다. ^^


2009/10/19 16:23 2009/10/19 16:23
  1. LoAppStudio
    2009/10/22 22:22
    아이폰 대항마, 아이폰 킬러라.. 태그가 확 와닿네요.
    광고부터 i can't XX 였죠.
    하지만, 디자인은 투박하게 느껴지네요.
    소유함으로써 느껴지는 은근한 자부심은 덜할 듯..
    • Eun
      2009/10/23 07:53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방식의 휴대 전화 치고는 디자인과 두께가 괜찮다고 개인적으로 생갹했었는데요. 뭐..디자인이야 주관적인거니까..요..^^
      수많은 제품들이 아이폰을 향하여 내가 니 킬러다고..외치지만..
      정작 상대인 아이폰은 대답조차도 하지 않죠...^^
      진검승부를 할려면..스스로가 킬러라 부르지 않고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킬러폰을 만들어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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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윈도우즈 모바일 6.5과 함께 비상한다~!
2009/10/07 11:05

스마트폰의 강자 HTC에서 한층 더 업그래이드 되어진 윈도우즈 모바일 6.5를 OS로 장착한 3개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퀴티 키보드 형식이 아닌 전면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Pure, Imagio, 그리고 HD2가 바로 그 주인공이들이다.
터치 UI에 더 신경을 쓰고, 더욱더 빠른 속도로 새롭게 재탄생되어진 WM 6.5에 HTC의 고유의 GUI (TouchFlo 3D, Touch Sense)를 사용함으로써 유저들에게 쉽고 편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각기 다른 디자인이기도 하지만, 모두가 다 다른 스크린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스마트폰의 다양성을 추구 하고 있는 HTC 정신을 쉽게 느낄 수 있다.

 

HTC PURE

HTC Imagio

HTC HD2

Screen

3.2 inch

3.6 inch

4.3 inch

Resolution

480 X 800

480 X 800

480 X 800

OS

WM 6.5 Pro

With TouchFlo 3D

WM 6.5 Pro

With TouchFlo 3D

WM 6.5 Pro

with Touch Sense

Memory

512 MB (ROM)

288 MD (RAM)

512 MB (ROM)

288 MD (RAM)

512MB (ROM)

448MB (RAM)

CPU

528MHz

528MHz

1GHz Snapdragon

Camera

5MP, Auto focus

Digital Zoom

Additional camera for video calls

5MP, Auto focus

Digital zoom

5MP, Auto focus,

Dual LED flashlight

Connectivity

WiFi 802.11 b/g

Bluetooth 2.0

WiFi (802.11 b/g)

Bluetooth 2.1

WiFi (802.11 b/g)

Bluetooth 2.1

Talk time

300 mins

360 hrs standby

350 mins

324 hrs standby

320-380 mins

390-490 hrs standby

Size

53.4 X 109.9 X 14.95mm

61.7 X 118.1  X 14mm

67 X 120.5 X 11 mm

Weight

117 grams

150 grams

157 grams

Battery

1100 mAh

1500 mAh

1230 mAh

Misc.

GPS, MicroSD Slot,

FM Radio

MicroSD Slot, GPS

GPS, MicroSD Slot,

FM Radio,


WiFi와 GPS는 기본이고, 480X800의 고해상도 스크린을 장착했고, 5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수많은 블로거들과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HTC 제품들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들을 통하여 더욱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남들보다 한발 앞선 행보와 우왕좌왕하지 않고 안드로이드 OS와 윈도우즈 모바일 OS만을 중점으로 자신들만의 독특한 제품들을 만들어 내는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더욱더 가파른 성장을 할것같다.
애플의 아이폰이 진부하다고 생각한다면, 무조건 애플빠라는 소리가 듣고 싶지 않다면 HTC의 스마트폰도 괜찮은 선택이 될듯 싶다. ^^


HTC HD2 Full Review

2009/10/07 11:05 2009/10/07 11:05
  1. 코나타의마음
    2009/10/13 06:18
    퓨어 배터리 오타났네요
    요즘은 3인치 초과의 대형 풀터치 스마트폰이대세네요
    톰냐2는 안습이게도 wm6.1이라죠
    • Eun
      2009/10/14 10:01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는 3인치는 대형도 아니죠..
      적어도 4인치가 넘어야 대형 풀터치 스마트폰이라고 불리울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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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따라잡아야 할 기업은 애플이 아니라 HTC이다!!!
2009/09/24 16: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 휴대 전화 시장에서 부동의 2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
그들에게는 오로지 단 하나의 기업만이 그들 앞에 남아 있다.
그 기업은 바로 삼성과 거의 두배의 휴대 전화 판매 격차를 가진 기업 노키아이다.
예전부터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휴대 전화기를 팔아 노키아와의 격차를 줄여가며 언제 1위로 등극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며 달려 왔을것이다.
휴대 전화 시장 전체를 볼때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매년마다 휴대 전화 시장이 줄어 들고 있는것을 삼성이 간과하고 있다면 앞으로의 방향을 제대로 잡고 뛰어야 할것이다.
휴대 전화 시장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급속도로 빠르게 커져가고 있다. 그리고 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의 적수는 노키아도, RIM도, 애플도 아닌 바로 HTC이다.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5위안에도 들지 못하는 기업이 삼성이고 삼성이 단숨에 애플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렇다면 순차적으로 밟고 올라서야 하는데 삼성 앞에 떡하고 버티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스마트폰 전문 제조 업체인 대만의 HTC라는 기업이다.
초일류 기업이라 일컬음 받기를 좋아하는 삼성에게는 HTC와 같은 중소기업과 비교한다는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언론에서도 삼성과 HTC를 비교하지 않는다.
삼성은 노키아나 애플 정도, 또는 인텔, HP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 당하기(?)를 좋아한다.

HTC와 비교하는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 일이겠지만 현실을 즉시하라~!!!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떠한 시장들보다 투자할 가치가 있고 휴대 전화기는 점점더 손안의 PC로 진화한다고 깨닫고 있다면 HTC의 행보를 눈여겨 보고 삼성은 그에 대비하며 나아가야 할것이다.

HTC에 히트한 제품이 몇이나 있다고 호들갑 떠냐고 하겠지만
HTC라는 회사는 1997년에 시작한 회사이다. 그리고 약 10년동안 OEM 방식으로만 생산해온 업체이며 HTC라는 이름을 걸고 시작한것은 불과 3년전이다.
단 3년만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4위를 차지앴다는것은 그만큼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뜻이 아닌가?
많은 휴대 전화 제조업체들이 카메라폰, 뮤직폰, 화상폰등 여러가지 분야에 뛰어 들어 제품들을 만들때 HTC는 미래를 내다보고 오로지 스마트폰에만 집중했다. 그리고 구글 안드로이드 OS가 세상에 소개 되었을때 최초로 휴대 전화기에 탑재된 제품을 소개할 정도로 시대 흐름에 빠르게 움직였다.
HTC는 소비자들의 선호하는 디자인을 3가지로 나누고 풀터치 방식,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방식, 쿼티 키보드 방식 세가지 형식에 어울리 디자인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 시작했다.
또한 OS는 크게 윈도우즈 모바일 체계와 안드로이드 체계로 나뉘어 개발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북미에 출시된 HTC 터치 프로2는 많은 싸이트에서 평점 4점 이상 (5점 만점 기준)을 받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고, 앞으로 출시되어질 HTC 레오는 4.3인치의 대형 LCD를 장착하면서 스마트폰이 손안의 PC라 불릴 정도로 손색이 없는 사양을 공개했다.

HTC는 흐름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 윈도우즈 모바일이 6.5로 넘어가면서 스타일러스 펜이 아닌 손을 이용한 터치 방식의 스마트폰들을 대거 내놓을 예정이다. 윈도우즈 모바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이 소비자들을 만날것이다.

국내 소비자들과 국외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를 두며, 스펙다운을 일삼고 있는 삼성
아이돌을 이용한 마케팅과 언론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현혹하지만
이제는 삼성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진검승부를 해야할때가 아닌가?
대만의 중소기업체인 HTC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모른체 할것인가?
1년에 몇개의 제품들을 발빠르게 내놓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사용하는 유저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동일한 스펙에 동일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게 만들고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통하여 판매만 하고 그만이다라는 식의 경영을 뿌리 뽑을때
삼성은 스마트폰의 강자로 거듭날것이다.

스마트폰 판매 순위에서 이름조차 올리지 못하고 그외(Etc)라는 곳에 포함되어 버린 삼성
이제는 그외가 아닌 5위 4위 3위...
순차적으로 뛰어 올라야 할때가 아닐까?
2009/09/24 16:36 2009/09/24 16:36
  1.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1:49
    사실 저도 HTC를 몰랐는데 한국에 하나 출시도하고 하고 나서 알게됬답니다
    대만의 회사인데 스마트폰 점유율이 대단하다고 들었어요
    일단 삼성은 한국에 스팩다운기기만 들여오니.. 톰니아 같은건 괜찮지만 비싸고
    요즘 삼성이 스마트폰라인이 꽤 들어오고 있답니다
    세계시장에서 삼성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어느정도인가요?
    • Eun
      2009/10/06 10:54
      삼성은 휴대폰 시장에서 부동의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만 따로 놓고 볼때는 Top 5안에도 들지 못합니다. 그 점유율이 미미하기 때문에 순위를 정할 수 없을정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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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F1-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다!
2009/09/18 09:21
Gateway, eMachines 등을 차례로 합병하면서 전 세계 PC 제조 업체 3위로 뛰어오른 Acer에서 이번에는 휴대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노트북이 필수품이 되어버린 지금 또하나의 필수품인 휴대 전화기 시장은 아무리 레드 오션이라고 해도 뛰어들 가치가 있는 시장이다. 그중에서는 지금 가장 뜨거운 터치 스마트폰 시장은 많은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기에 Acer에서도 주저 없이 터치 스마트폰 시장에 먼저 뛰어들었다.
이번 10월에 출시될 에이서의 F1 스마트폰은 윈도우즈 모바일 6.5를 탑재하고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3.8인치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F1의 사양을 보면 다음과 같다.

  • 퀄컴 스냅드래곤 1GHz
  • 3.8인치 WVGA Touch Screen (800x480)
  • 5M 카메라 (자동초점조절, 플래시, 디지털 줌)
  • FM 라디오
  • 음악 (MP3, AAC, AMR), 동영상 (MPEG4, 3GP, H.263, H.264)
  • microSD/microSDHC
  • WiFi (802.11 b/g)
  • Bluetooth 2.1
  • 3.5 mm 헤드폰 잭
  • GPS
  • 118.6x63x12mm (130g)
  • 1350 mAh Li-ion 충전지
  • 512MB ROM, 256MB RAM
기존의 터치 스마트폰 또는 앞으로 출시될 스마트폰들과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 지지 않는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CPU, 3.8인치의 큰 화면과 높은 해상도는 동영상 시청이나
여러 가지 애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조만간 Dell도 공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내놓으려고 하고 있으니 PC 제조업체 1,2,3위 모두가 휴대 전화 시장에 뛰어든 셈이다. 경쟁이 많아질수록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으니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을듯하다.
갈라파고스 섬처럼 되어버린 일본과 한국, 선택할 수 있는 제품들이 제한적이니 당분간은 이러한 이점들을 누리지 못하지 않을까?

최근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빠지지 않는 사양이 있다면
바로 무선 인터넷 (Wi-Fi), 3.5mm 헤드폰 단자, 그리고 GPS이다.
이제는 전화만 하기 위해 필요한 휴대 전화 시대는 끝이 났다. 휴대 전화 한 대로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게 많은 소비자의 생각이다. 인터넷과 전 세계의 표준인 3.5mm 헤드폰 단자, 그리고 GPS 기능까지 모두 들어 있는 스마트폰을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것인가?
죽어라 WiFi 빼고, GPS 빼고, 전용 헤드폰 단자를 달고 출시되거라~!!!
그럴수록 더 고립되고, 그럴수록 소비자들의 원성은 높아지고, 그것이 결국 화를 불러 일으킬것이다.
무선 인터넷, GPS, 3.5mm 헤드폰 단자는 스마트폰의 표준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기를....
DMB에 목숨 거는 것인지, Wi-Fi보다 DMB를 소비자들이 더 좋아한다는 착각으로 살아가는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그저 통신회사 눈치만을 보며 소비자들의 권리를 빼앗고 있는 것인지...
대한민국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더이상 한국이라는 우물,
그 우물안에 개구리가 아니라는것을 모르고 있는 것일까?

독립 IT 공화국 - 대.한.민.국.


2009/09/18 09:21 2009/09/18 09:21
  1.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1:53
    에이서도 못들어본 회사네요
    어차피 핸드폰은 스마트폰으로 발전하겠지만 아직은 스마트폰보다 일반폰이 한국의 일반인들에겐 더 편하죠
    단순 스팩은 옴냐2하고 비슷하네요
    • Eun
      2009/10/06 10:44
      Acer를 못들어 보셨다구요?
      전세계 PC 판매율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만의 PC 전문 제조업체입니다.
      Acer가 eMachine과 미국의 Gateway라는 PC 제조업체를 사들이면서 단숨에 3위까지 올라갔죠. Acer에서 나오는 애스파이어원 이라는 넷북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넷북이랍니다. ^^
      스마트폰이 불편하다는 생각들을 하시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이것보다 편한게 없습니다. 단 하나의 기기로 여러가지 일들을 한꺼번에 할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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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에릭스 엑스페리아 X3 내년 1월 출시 예정
2009/09/17 10:14
아이폰이 터치 스크린 방식의 스마트폰을 내놓은 이후로 터치 스크린 방식의 스마트폰 인기는 식을줄 모른다. 2009년도 뿐 아니라 당분간 터치 스크린 방식의 스마트폰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차기작인 X3가 내년 1월에 출시되어진다는 소문이 들린다.
1세대, 2세대와 다르게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지 않는 엑스페리아 X3는 기존의 엑스페리아와 질적으로 다르다.
그동안 X1이나 X2를 보고서는 참으로 디자인 별로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일명 레이첼이라고 불리우는 X3는 디자인부터 맘에 든다. 외형뿐 아니라 질적인 사양면에서도 어떠한 터치 스마트폰과 견주에도 뒤지지 않을만큼 우수하다. 4인치의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X3는 800X400의 고해상도를 지니고 있고, 도시바 G1과 마찬가지로 스냅드래곤 1GHz의 CPU를 장착했다. (앞으로는 모든 스마트폰이 1GHz 이상의 CPU를 장착할듯 싶다.)
대형(?) 터치 스크린과 고성능 CPU 장착뿐 아니라 8M의 카메라, GPS, WiFi등 뛰어난 사양을 지닌 X3는 윈도우즈 모바일 OS를 과감히 버리고, 안드로이드 OS로 새롭게 태어난다. (2010년도에는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수많은 스마트폰이 나타날듯...)
X2가 선보인지 얼마 되지 않아 X3가 나온다는 의미는 X2에 거는 기대가 크지 않다는 뜻 아닐까? 윈도우즈 모바일이 6.5를 출시하고 몇개월 안에 7.0을 출시하는것과 같은 의미가 아닐까?

휴대폰 업계의 4, 5위로 밀려난 모토롤라와 소니 애릭슨을 비웃으며 너희들을 우리들의 상대가 안돼라고 안주하고 있다면, 삼성과 LG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할것이다.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들을 하나 둘 내놓는 모토롤라와 소니 애릭슨은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 4, 5위라 그냥 제쳐놓을 상대가 아니라는 뜻이다. 또한 스마트폰의 최강자 RIM과 애플, 그리고 그뒤를 따르는 HTC등 삼성과 LG의 경쟁자들이 급부상 중이다. 모토롤라가 레이져를 출시하고 대박터트리고 있을때 뒤를 따라 얇은 폴더형 휴대 전화기를 만들고, 애플이 터치 스마트폰으로 대박 터트릴때 그 뒤를 따라 수많은 터치 스마트폰을 내놓은 따라쟁이 전법으로는 결코 휴대폰 업계에서 선두 주자로 설 수 없다. 먼저 생각하고, 먼저 만들고 먼저 선점하는것이 1위 노키아를 따라 잡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삼성과 LG 국내 휴대폰 제조 업체들은 목표가 1위인 노키아 이겠지만,  모토롤라, 소니 애릭슨, HTC, 도시바, ACER, DELL, HP, 애플, RIM, 아코스등 예전보다 더 많은 기업들이 휴대폰 시장에 뛰어들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그만큼 나눠야 할 밥그릇들이 많아졌으니 판매량이나 점유율이 떨어질 확률도 커졌다는 뜻이다.


------------------ Update -----------------------------------------------------
엑스페리아 X3가 아닌 X10이라는 이름으로 출시가 되는군요.

2009/09/17 10:14 2009/09/17 10:14
  1. mr.sam
    2009/09/17 22:15
    상당히 깔끔한데요??
    근데 소니 안드로이드인 레이첼이 더 기대되기는 합니다만^^;;
    • Eun
      2009/09/18 08:05
      프로젝트명이 레이첼이죠. 이게 바로 그 레이첼 입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에 레이첼,그게 바로 엑스페리아 X3 이죠. ^^
  2. jhl
    2009/09/17 23:07
    LIM or RIM?
  3. mr.sam
    2009/09/18 10:34
    우리나라 과연 들어올까요????
    • Eun
      2009/09/18 13:53
      들어가도..한참 나중이 아닐까요?
      그것도 스펙 다운해서 말이죠. ㅜ.ㅜ
  4. cheche
    2009/09/18 10:37
    디자인 참 구리네요. 성능은 비교도 안되게 좋겠는데.
    x1이 디자인은 제일 예쁜듯.
    • Eun
      2009/09/18 13:55
      그래요?
      저는 엑스페리아 1, 2 보다 3이 헐씬 멋있어 보이는데요.
      다들 좋아하는 디자인이 다르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방식의 디자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너무 두꺼워서 말이죠. ^^,..그리고 문자 보내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구요. ^^)
  5. sony
    2009/09/22 06:22
    이쁘네요.. 화이트가 간지!!
  6.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1:55
    개인적으로 저런 디자인이 좋아하진 않지만 액정은 크고 주변의 여백이 무적 적어서 좋군요
    이제 스마트폰도 씨퓨가 1G시대가 되어서 이전의 128시대와는 다른 고성능 하드웨어와함께 OS도 발전해서 좋은 환경이 될것 같네요
    가격이 문제죠
    • Eun
      2009/10/06 10:45
      가격도 아이폰의 영향으로 인하여 스마트폰들이 많이 착해졌습니다. ^^
  7. kk
    2009/11/12 02:51
    최초의 터치폰은 LG PRADA폰입니다.
    아이폰은 그후 출시되었죠.
    • Eun
      2009/11/12 08:10
      아이폰을 최초의 터치폰이라 언급한적은 없네요. ^^
      프라다가 최초의 터치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프라다가 터치폰의 열풍을 가지고 온건 아니니까요. 프라다가 아닌 아이폰이 터치폰에 광품을 불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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