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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Back to the Mac의 주인공은 맥북 에어~!
2010/10/20 15:30

방금 애플의 Back to the Mac 이벤트가 끝이 났습니다.
애플은 이 이밴트에서 맥 PC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했습니다.
맥의 매출이 애플의 전체 매출에 33%나 차지한다고 설명을 하면서 2010년 회계년도 동안 총 1370만대의 맥을 판매했다고 합니다. (1370만대가 그리 큰 판매량처럼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1000불이 넘는 PC 판매율을 비교해 보면 애플의 맥 PC를 따라올 경쟁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총 5000만명의 맥 유저들이 전세계에 퍼져있고 60만명의 맥 개발자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7년동안 컨슈머 리포트에서 1위를 한번도 놓친적이 없는 맥은 18분기 동안 계속해서 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계속해서 판매량과 매출이 늘고 있는 맥은 아이패드의 출현으로 인해 그 인기가 떨어질거라 예상했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은 빗나가고 아이패드와 맥의 판매율 모두 같이 올라가는 기록을 보여줬죠. 현재 미국 PC 점유율을 보면 애플이 HP와 Dell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아이패드를 PC로 포함한다면 미국내 최대의 PC 제조사는 HP가 아니라 애플입니다. iOS의 기기들(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성공에 힘입어 맥 PC들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는 셈이죠. 그리고 그러한 흐름을 더 가속해 줄 수 있는 신형 제품을 오늘 공개 했습니다.
그 제품은 바로 더 얇고, 가볍고, 그리고 저렴해진 맥북 에어입니다.
'One More Thing'에서 소개된 맥북 에어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0.68인치, 가장 얇은 부분이 0.11인치이고 무게는 2.9파운드(11.6인치는 2.3파운드; 약 1Kg) 밖에 나가질 않습니다.
(기존의 맥북 에어는 높이는 0.16인치와 0.76인치였고 무게는 3.0 파운드였습니다. 아이패드는 0.5인치 두께에 1.5/1.6 파운드의 무게를 지녔죠.)


무게만 가벼워진게 아닙니다.
사용시간은 7시간으로 늘어났고 대기시간은 30일 정도나 됩니다. (11.6인치 모델은 사용시간이 5시간 입니다.)
이는 초절전 모드에서 사용할 경우가 아니라 실제 유저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경우에 7시간동안 쓸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넷북도 사용시간은 7시간이라고 쓰여있지만 실질적은 사용시간은 3-4시간 밖에 되질 못했습니다.)


DVD 롬과 같은 옵티컬 드라이브와 하드 드라이브를 과감이 빼버린 대신 속도가 빠르면서 저전력을 사용하는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함으로써 사용시간을 대폭 향상 했습니다. (물론 무게도 줄였구요.)


11.6인치와 13.3인치 두모델로 출시되는 맥북 에어는 사양이 약간 다릅니다.
13.3인치 모델의 해상도는 1440X900이고 저장용량은 128GB/256GB, 그리고 CPU는 1.86GHz/2.13GHz Intel Core 2 Duo를 사용한 반면 11.6인치 모델은 해상도가 1366X768이고 저장용량 옵션은 64GB과 128GB 입니다. CPU는 1.4GHz/1.6GHz Intel Core 2 Duo를 사용했구요.

두 모델 모두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와 2개의 USB 포트, 멀티터치 트랙패드, WiFi(802.11n), Bluetooth 2.1 + EDR, 페이스타임 카메라등을 장착했습니다.


11.6인치 모델은 가격이 $999불 부터 시작되고, 13.3인치 모델은 $1299불부터 시작됩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저렴하기도 하지만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기도 했습니다.

페이스타임도 지원하고 iLife 소프트웨 패키지도 무료로 들어 있는 맥북에어는 기존의 서브노트북 시장이나 넷북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가 됩니다.
이제 서브 노트북들도 애플과 가격 경쟁을 해야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 맥북 에어를 사시면 Software Reinstall Drive까지 공짜로 줍니다.
문제가 생겨 새롭게 다시 설치해야 할 경우 DVD 드라이브가 없으니 USB 스틱으로 다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제 넷북에는 윈도우 CD가 들어 있는데 말이죠. DVD 드라이브도 없는 넷북인데 CD로 소프트웨어를 주다니...ㅠ.ㅠ)
그런데 이 USB 스틱 디자인도 정말 애플스럽군요. ^^
2010/10/20 15:30 2010/10/20 15:30
  1. 최고!
    2010/10/20 15:37
    아이폰4와 아이팟터치 등과 무료 화상통화 전화 연결이 가능하니...
    이거야말로 대단한 물건이죠.
    아이폰4를 구입하지 않고 다른 폰을 사용하는 분이라면...맥북에어로 아이폰4 사용자와 화상통화가 가능한데다...무료이니...후..^^ 게다가 가격도 기존 맥북에어와 비교하면 대폭 떨어졌네요.
    애플이 아주 작정을 한 듯.
    • Eun
      2010/10/20 15:40
      애플이 쉴틈을 안주는군요.
      iLife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데..맥북 에어나 하나 질러야 하는걸까요? 11.6인치 정도면 가지고 다니기도 상당히 편해 보이는군요. ^^
      화상통화도 공짜 그리고 iLife도 공짜. ^^
  2. 휘슬
    2010/10/20 16:18
    기존의 맥PC는 페이스타임을 못쓰는건가요?ㅠ
    • Eun
      2010/10/20 16:28
      기존의 맥 PC도 페이스타임을 쓸 수 있습니다.
      현재는 베타버전인네요. 언제 정식버전으로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http://www.apple.com/mac/facetime/
      윗 링크에 가시면 베타버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virus
      2010/10/20 19:48
      맥오에스 10.6.4 버젼이면 다 가능은 한데
      데스크탑은 카메라가 없으니---별도의 카메라가 있어야 하죠.
    • Eun
      2010/10/21 08:30
      아이맥에는 기본적으로 있죠?
  3. 헤에
    2010/10/20 17:02
    막용 FaceTime 항상 켜놓고 쓰기는 부담슯네요.. 카메라가 항시 켜져있어서요...
    • paro
      2010/10/20 19:54
      맥용 페이스타임은 꺼놔도 전화가 오면 알림창이 뜬다는군요.
    • Eun
      2010/10/21 08:32
      맥용에서도 페이스타임이 될 경우에는 저같이 해외에 있는 한인들이 국내에 있는 식구들, 친척들, 또는 친구들과 연락할때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게다가 무료니..^^
  4. justic
    2010/10/20 17:37
    지금 다른 뉴스나 블로그 안보고 은님 블로그 보고 바로 글을 씁니다 ㅋ

    역시 맥북에어였군요? ㅋ 맥 라이온 os는 어디로? ㅋ 챔스 때문애

    정신이 없어요ㅗ ㅋ 아 ... usb 갖고 싶네요 한국 라코스테 이벤트해서

    복수당첨 케이스 2개나 됬지만 usb는 인원이 적어서 역시 안됬어요 ㅋ
    • Eun
      2010/10/21 08:33
      맥 라이온 OS는 마치 아이패드 UI를 보는듯이 바뀐것 같습니다.
      2011년 여름에서야 출시된다고 하니 시간적 여유가 있네요..
      맥 라이온보다 맥용 앱 스토어를 연다는게 더 큰 이슈가 됐죠.
      늦은감이 없진 않지만 앞으로 윈도우 PC들도 이렇게 편하게 어플들을 구입하고 업데이트 하게 해줄지 모르겠네요. ^^
  5. Random
    2010/10/20 18:04
    MBA 폭풍간지네요... 아 땡긴다
    • Eun
      2010/10/21 08:34
      저도 땡깁니다만...지금 있는 컴퓨터가 멀쩡히 잘 돌아가고 있고 넷북에 아이패드까지 있는터라 아무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앓고 있죠. ㅜ.ㅜ
  6. TOAFURA
    2010/10/20 18:47
    오늘도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집사람 노트북 수명도 다된듯 보이고 집사람이 맥북에 반해있는데

    신형이 가격도 저렴하게 출시된다니 기대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0/21 08:35
      와이프님에게는 아주 좋은 선물이 될듯 싶네요.
      11.6인ㅊ에 1Kg의 무게면 여성분들이 가지고 다녀도 큰 짐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애플의 디자인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죠. ^^
  7. 매쓰TM
    2010/10/20 19:23
    그래도 한국에서는 아직..윈도우가..
    갖고 있어도 활용할수가..
    물론 갖고는 싶습니다만...
    그냥 아이패드로 만족하면서.. -.-;;
    • Eun
      2010/10/21 08:36
      국내 환경에는 아직까지 윈도우죠...하지만 아이폰의 도입 이후로 점차 변하고 있는것 같네요. 액티브액스의 쇠사슬에서 벗어날 날도 멀지 않은것 같은데요. ^^
  8. 언론은 무섭다.
    2010/10/20 19:26
    하드웨어 스펙보다도 더 놀라운 것은,
    드디어 맥에서도 s/w소프트웨어 시장(맥스토어)을 개설한다는 겁니다.
    • virus
      2010/10/20 19:57
      늦어도 많이 늦었지요.
      필요한 소프트웨어 찿느라 버젼트래커 뒤지는 게 일이었으니....
    • Eun
      2010/10/21 08:37
      맥용 앱 스토어가 90일 이내에 오픈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이게 성공하면 MS에서도 따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9. virus
    2010/10/21 00:39
    11.6"와 13,3"
    불과 1.6" 차이인데도 화면 크기 차이가 확 나네요.
    피스모, 맥북사용하다 크게 데인 이후로 랩탑기종엔 정이 안가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론 90도 회전 가능한 4:3 비율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맥이 땡겨요.
    16:9 디스플레이는 텍스트 기반은 좋을지 몰라도 사진보기에는 꽝이에요.
    페이스타임 베타는 받아두었는데---가시나한테 아이폰이 없군요....
    • virus
      2010/10/21 00:47
      13" 128기가 애코 가격이 169만원이군요...흠
      아이패드 64기가를 150만원 부르던 넘에게 반쯤 넘어간 기억이 새롭군요 ㅎ

      이제 맥북엔 눈길을 안줄려 했는데---이걸 자꾸 보고 있네요.
      호빵20" 꿈을 접은 허탈감인지...
    • Eun
      2010/10/21 08:38
      더 좋은 녀석이 나타나겠죠..그때 다시 한번 도전해 보죠. ^^
      11.6인치는 애플에서 최초로 16:9 화면을 채택했다고 하던데요. ^^
      아무튼 가격도 괜찮고 디자인도 괜찮은 녀석 같아 보입니다. ^^
  10. Sehan
    2010/10/20 20:23
    맥북프로의 뽐뿌가...
    사그러드는 느낌, 기다려야겠군요!ㅋ
    • Eun
      2010/10/21 08:39
      맥북프로와 맥북에어사이에서 갈등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것 같습니다. ^^
  11. 수채화
    2010/10/20 21:01
    역시 애플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20년전이나 20년이 흐른 지금이나 노트북과 컴퓨터는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의 방향을 제시하고 트랜드를 이끌어나갑니다. 오래전에도 매킨토시의 노트북은 대형 트랙패드나 대형 트랙볼(볼마우스)을 장착하여 사용자들이 엄청 편했습니다. 경쟁사는 대형 트랙패드나 대형 트랙볼을 장착하지 않았죠. 트랙볼도 소위 콩알만하거나 아니면 좀더 큰것을 장착해봐야 자두씨정도? 그리고 트랙볼의 위치도 제각각이였죠. 소위 마우스라는게 주된 개념이 아닌 보조개념이 대세였는데 애플사는 아니었죠. 그리고 노트북 손목받침대 이거도 파워북에서 엄청 대형으로 채택한게 최초에요. 데스크탑역시 20년전에도 미려한 디자인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죠. 지금도 애플사의 퍼스컴 디자인들은 아주 탁월합니다. 성능도 무척 좋지만, 그러나 아이비엠계열의 대스크탑 디자인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화된 모습은 없습니다. ^^ 아마도 구입하고 나서 계속 부품을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특성으로 그렇기도 하지만 대기업 PC들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다만 색상이 흰색 하이그로시계열들이 많이 보인다는것. 예전보다는 덜 칙칙합니다. 디자인이나 이런쪽에서는 삼보가 그나마 애플을 많이 따라합니다. 삼보의 일체형 컴퓨터 루온시리즈가 그렇습니다. 따라쟁이 삼보.. 성능도 애플을 따라하면 좋을 텐데, 제품은 그리 튼튼하지 못합니다. ㅠㅠ. 스티브 잡스를 장사꾼으로 폄하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는 제품을 만들때 어리버리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신형 맥북에어는 크기 무게 액정화면부터 기존의 넷북을 아주 처참하게 뭉게버리는군요. 그리고 맥북에어는 보다 현실적이네요. ^^ CD/DVD롬을 지원하지 않는대신에 USB스토리지를 제공하다니 역시 애플답네요. 요즘 애플스럽다. 애플답다는 의미는 예전부터지만 더욱 고급스럽고 심플하다는 그런 의미가 고착화 되는 것 같습니다. 삼성스럽다는 어떤 의미일까요? ^^
    • Eun
      2010/10/21 08:42
      기존 맥북에어에는 USB 슬롯이 하나라 불만이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두개를 넣어 줬네요. 게다가 USB 스틱에 소프트웨어까지 넣어주는 센쓰~!

      생각해보면 MS 윈도우 진영에서 애플을 따라한게 많군요. 애플이 너무 시대를 앞서가다 보니 사람들이 이해 못했지만 지금은 왜 애플이 성공하고 혁신기업의 선두주자로 불리는지 다들 이해할것 같습니다. ^^
  12. sahara
    2010/10/20 21:30
    매우 이상한것은 삼성전자 사장 왈, 삼성은 제조회사다. 고로 안드로이드같은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 운용할 생각이 없다. 고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애플은 제조와 관련해서 아무거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저런 신기한 물건을 잘 만들어 냅니다.

    그러면.
    삼성은 팔불출이란 말인가 말이지요~
    제조회사라면서 제조도 못하고 제조회사라서 소프트웨어 관심없고,,,,,

    아주 놀고 있는?
    그러고는 대한민국 소비자를 상대로 가격이나 성능을 뻥튀겨서
    폭리나 취하고,,,,,,,

    갤럭시A는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도 안해준다지요?
    그거 냅다 떠들다 곧바로 갤럭시S 팔아 먹은 찬란하고도 지저분한 상술.

    이거 뭐 마피아와 다른점을 찾기가 어려우니,,,,,,,,
    • Eun
      2010/10/21 08:43
      정말로 갤럭시A는 프로요 업데이트를 안해주기로 했나요?
      처음에는 갤럭시A 부터 플로요 업데이트를 해준다고 약속한걸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옴니아 이후로 또 버림받는 유저들이 생기는군요.
      이들이 어떻게 변할지 알면서 업데이트를 포기하는건가요?
    • 수채화
      2010/10/21 10:20
      물론 애플은 제조회사는 아닙니다만.. 오퍼레이팅 소프트웨어에서 컴퓨터까지 제조? 모두 판매하고 있지요. 컴퓨터 설계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거에요. 다만 제조를 아웃소싱을 줄 뿐이지요. 예전의 매킨토시는 주로 싱가폴에서 생산을 했었습니다만, 일부는 한국 엘지전자에서도 생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조원가 이런것 때문에 이제는 마데인 차이나에서 생산을 하고있지요.

      애플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소프트웨어들도 아주 좋은 소프트웨어가 많습니다. 애플컴퓨터 로고를 흰색으로 바꾼 이유는 더이상 컴퓨터회사가 아니라는 그런 의미도 있는거죠. ^^

      삼성이 존망인것은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천대하기 때문이죠. 이번 삼성의 바다라는 스마트폰 운영체계? 이것도 인도의 프로그램 회사에서 사온거란 얘기가 있는데 확실한것 같네요.
  13. lhotse
    2010/10/20 22:26
    하악하악~~~ USB reinstall Drive... 갖고 싶다~~!!
    다른건 뽐뿌가 없는데 usb drive에서 꽂히네요. ㅋㅋ
    • lhotse
      2010/10/21 01:14
      "DVD 드라이브도 없는데 CD를 주더라"에서 빵 터졌죠~!!!
    • Eun
      2010/10/21 08:44
      그러게 말입니다.
      DVD 드라이브도 없는 넷북에 인스톨하라고 CD에 넣어주는 센쓰는 어디서 배웠는지? ㅡ,.ㅡ
  14. ㄹㄹ
    2010/10/20 22:40
    전 알루미늄 유니바디와 애플표 디스플레이가 무척이나 좋네요.
    • Eun
      2010/10/21 08:44
      유니바디때문에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게다가 가볍고 얇으니 정말 가지고 다니기 편할것 같네요.
  15. foodnjoy
    2010/10/21 00:36
    아이패드보다 더 땡깁니다.....흑..
  16. 진실
    2010/10/26 01:20
    윈도우를 너무 오래 써서 여기에 익숙해졌고 맥os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으니 두려워서 사기가 꺼려지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사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 푸른늑대
      2010/10/21 05:55
      그놈의 빨간 사과인지 파란 사과인지를 한 입 베어 먹고 나면 다시는 돌아가지 못합니다. 애플 제국의 노예가 되는 수 밖에 없죠. 저의 경우는 맥북을 사서 일 년 동안 부트캠프로 윈도우만 줄창 쓰다가 어느 순간부터 맥OS에 빠져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냥 맥북 젤 싼걸로 사서 윈도우 깔아놓고 쓰면서 시작해도 됩니다. 네이버 맥쓰사부터 여러 커뮤니티들의 도움도 빵빵하죠.
    • Eun
      2010/10/21 08:45
      저도 맥을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그리 어렵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현재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잘 돌아가고 있어 또 하나의 노트북을 사는게 쉽지 않죠...내무부 장관님께서 허락해 주시지 않을게 확실하거든요. ㅜ.ㅜ
  17. cvvbg
    2010/10/21 05:37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라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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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
      2010/10/21 08:46
      국내 언론이 홍보 수단이 된지는 꽤 됐죠.
      이제는 카지노까지 홍보해 주니...참...
  18. Beamimi
    2010/10/21 10:27
    홋!!! 요즘 iLife땜시 신형아이맥을 눈여겨보구있는데....맥북에어가 제마음에 불을 지르는군효〜 조은 정보감사합니다^^
    • Eun
      2010/10/21 10:35
      저도 iLife를 꼭 써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윈도우용 사진편집 프로그램이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들은 비싸고 어렵거나 싸고 좋지 않거나 둘중 하나인것 같은데 iLife는 싸면서 아주 쉽고 좋은것 같더군요. 특히 이번에 나온 버전 11은 더 그렇습니다.
      이거로 아들 녀석 동영상 편집하고 영화 예고편처럼 만들면 아주 좋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
    • Baemimi
      2010/10/21 11:33
      아이무비 매력적이죠~~ 개라지밴드도 매우 매력적이구요.
      사용방법은 쉬우면서 효과는 훌륭하다는게 큰매력인듯 하네요
      부럽습니다!! 전 아직 아이는 없지만 나중에 아이돌잔치할때 동영상은 제가 직접 만들고 싶네요^^
      조은 하루되세요!!!^^
  19. RakaNishu
    2010/10/21 10:44
    아...진짜 세상에는 천재 아니면 악마가 진짜 실존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을 계속 지름의 세계로 끌어들이는....-_-;;;
    아...맥북에어...대단합니다.
    ...싸졌다고는 해도 저한테는 비싸군요. ㅠㅠ

    오늘의 오타 - 옵티컬 드라이브와 하드 [드라이드]를...
    • Eun
      2010/10/21 11:23
      이런 위에뿐 아니라 아래에도 드라이드로 썼네요. 아래는 USB 드라이드에서 USB 스틱으로 바꿨습니다. ^^

      애플이 쉴틈을 안줍니다.
      2010년이 끝나기전에 깜잘 놀란만할 일들이 준비중이라고 하니 맥북 에어 말고도 더 있는것 같습니다. ^^
  20. Seeker
    2010/10/21 10:45
    나중에 한국 들어오면 총알 준비했다 질러야겠네요. 아이폰, 아이패드는 다 써봤지만 맥북은 아직 못써봤는데,, 많이 헤맬것도 같고 제대로 못쓸것도 같지만 그래도 무식하게 포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지를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ㅡㅡ;;
    지금 미국에 있는 저희 형네도 형수가 윈도우도 제대로 못쓰면서 순전히 이쁘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맥북프로를 샀거든요.ㅎㅎ 저도 저의 형수 뒤를 따라가야것네요. ^^
    • Eun
      2010/10/21 11:24
      처음에야 윈도우와 다르다 보니 한글과 영문 전환 조차도 익숙하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익숙해 지겠죠. 그리고 나면 윈도우가 어색하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사고야 싶지만 집에 컴퓨터와 가젯들이 너무 많아서 내무부장관의 눈치가 심하게 보입니다. ㅜ.ㅜ
  21. jjee
    2010/10/22 00:33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페이스타임의 맥컴퓨터 탑재는 이제 진짜 영상통화의 혁명이 일어나는
    시작을 알리는 거라고 할 수 있겠지요.
    곧 아이TV에도 깔릴 것이고 장차 카메라를 단 모든 종류의 티비에서 페이스타임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이는 곧 이어서 TV 대 TV 로 까지 가능해져서
    우리가 공상과학 영화에서만 보던 진정한 텔레 모니터가 보편화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페이스타임의 오픈소스가 일반 티비에 적용이 된다면
    굳이 아이tv를 거치지 않고라도 영상통화가 가능해 지겠군요.
    광화문 시위현장에서 전화기로 생중계를 하면 집에서 대형 모니터로 시청하는것도
    가능해 질 것이고
    고급 렌즈를 장착한 아이폰으로 야구장에서 실시간 중계도 가능해 질 것입니다.
    아이의 첫 발표회를 부득이 가지 못해도 엄마의 생중계로 아버지는 일터에서 모니터로
    볼 수 있을 것이구요.
    EUN 님. 이런 혁명적인 일을 언론이나 브로거들은 깊게 인지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EUN 님께서 특집으로 한 번 꼭 다루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페이스타임이 불러올 1년후의 미래상에 대해서 말이죠.
    • Eun
      2010/10/22 08:08
      페이스타임에 대한 혁명과 비슷한 글을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 화상통화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한듯 안드로이드의 진저브래드에서는 화상통화 기능이 첨가된다고 하더군요. 그외에도 화상통화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넣고 나오는 모바일 기기들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화상통화는 일반화될듯 싶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없었던건 아니지만 불편하거나 화질이 나쁘거나 또는 유료이거나 해서 대중화되기가 힘들었었죠. 애플이 대중화에 불을 지펴놨으니 앞으로 더 많은 기기들에서 화상통화 또는 페이스타임을 맛볼 수 있게 되겠죠. ^^
      시간이 되면 페이스타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번 해야겠군요. ^^
  22. betterones
    2010/10/22 04:01
    마지막 usb 정말 귀엽네요. 에어는 성능도 괜찮으면서 정말 얇더라구요. 놀라울 정도... 이런식이면 정말 애플의 영향력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내부는 대부분 밧데리로 채워져 있네요 ㅋㅋ
    밧데리 기술의 발전이 없어서 그렇지 밧데리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이 있다면 그 기업은 세계 최대 재벌이 될 것이고.. 또 그 기업에 힘입어 가장 아름다운 기기를 창조하는 회사는 애플일것 같습니다.
    또 맥 앱스토어 소식도 아주 즐거운 소식이더라구요. 개인이나 소규모 기업들의 판로를 열어주는 애플에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Eun
      2010/10/22 08:11
      맥용 앱스토어도 기발한 생각이죠. 윈도우에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텐데 한방 얻어맞은 기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요즘 DVD롬과 같은 옵티컬 드라이드를 넣지 않고 나오는 노트북들이 꽤 있던데 USB 안에 윈도우 인스톨 소프트웨어를 넣어주는 곳은 거의 없더군요. 옵티컬 드라이브가 있던 없던 무조건 CD/DVD에 넣어주죠.
      조그마한 배려가 때론 소비자들을 감동 시킵니다. ^^
      배터리의 기술만 발전하면 인류가 누릴 수 있는 편리함도 급속도로 발전하게 될겁니다.
  23. 키다리
    2010/10/22 08:11
    MBA 못지 않게 관심이 가는 게 맥 앱스토어입니다. 이것이 향후 가져올 변화의 폭과 깊이가 어느 정도일지....

    향후 일정기간 맥의 OS 명칭은 "맥 라이언"이 되는 건가요?
    Mac Lion? Meg Ryan? ^^

    Eun님, 즐거운 하루 되시길....
    • Eun
      2010/10/22 08:42
      맥 라이언과 매그 라이언? ^^
      앞으로 MS도 애플과 비슷한 스토어를 열지 않을까 하네요.
      윈도우용 프로그램들도 한 스토어에서 간단하게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고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준다면 상당히 편할것 같거든요. ^^

      그나저나 애플이 올해가 가기전에 또 한번의 서프라이즈 제품을 내놓을까요? ^^
  24. mesafalcon
    2010/11/01 00:48
    뭐랄까 이거보고 지금 지르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어차피 간단한 문서용 노트북을 사야되는데 이왕 살바에는 확실한 투자를 해서 맥북에어를 사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5. 희재
    2010/12/03 01:06
    리뷰 잘 봤습니다..^^ 혹시 기재되어있는 사진 담아가도 될까요..?!
    엔가젯에 가 봤더니..온통 영문이라.. back to the mac 으로 검색하니
    다른 기사들만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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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해결하면 아이튠스 기프트 카드를 드립니다!!!
2010/09/16 19:31

오랫만에 블로그로 인사 드립니다. ^^
그동안 제 블로그에 문제가 있어서 새롭게 포스팅을 할 수 없었습니다.
불편과 염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제는 제 블로그가 다 정상적으로 작동은 됩니다만 한가지 해결되지 않은게 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해결책을 찾으려고 3일정도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해 봤지만 모든 노력이 소용이 없군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
제 블로그/컴퓨터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해 주신 분께 $10짜리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를 선물로 드리려고 합니다. IT 전문가들님들께는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닐수도 있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먼저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분께 바로 선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자 문제 나갑니다. ^^
지난 3일간 제 블로그에 문제가 있었는데요. 원인은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짐작은 할 수 있습니다만...^^) 블로그에 접속이 되질 않기도 했고 아이폰에서는 접속이 되는데 PC에서는 접속이 되질 않기도 했습니다. 몇일동안 썼던 댓글들이 사라지기도 했죠. 왜 갑자기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호스팅회사에 물어봐도 서버쪽에서 변경한게 하나도 없다고 하고 저 또한 블로그 세팅이나 코딩 조차 바꾼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복구를 하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다가 결국 설치형 블로그인 제 블로그를 새로운 버전으로 덮어쓰기 하면서 일단락 맺은듯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 부터입니다. 모드게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블로그의 모든 데이터들이 그대로 있고, 최근 댓글들 몇개가 사라졌지만 대부분의 댓글들도 그대로 남아 있고 쓰거나 지우는게 가능해 졌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이나 이미지 업로드 하는것까지 모든게 다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단 제 노트북에서는 이 모든게 불가능하거나 어렵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집에 있는 PC, 회사 PC나 친구것 조차도 다 정상적으로 보이고 작동이 되는데 제 노트북에서만 제대로 작동이 되질 않습니다. 제 노트북에서 제 블로그를 보려고 하면 로딩하는데 한참 걸리기도 하고 대부분 Connection Failed로 나옵니다. 로그인이 가능한 관리자 페이지도 대부분 나타나질 않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보여 제 아이디와 비번을 넣어도 그 이후에 접속이 끊어지는게 대부분 입니다. 로그인을 해서 관리자 모드까지 들어갈 수 있더라도 글을 쓰는데 필요한 메뉴들이 다 뜨질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미지를 업로딩 할수도 없구요.
새 글을 쓰는게 거의 불가능 합니다. 제 글들 보는것 조차 쉽지 않습니다. 댓글을 써도 한번은 성공하면 그 다음번은 여지없이 실패합니다. (쓴 글이 그대로 사라져 버리죠.) 파일질라를 통해 FTP로 파일을 업로드 하려고 해도 Failed Connection Try again...뭐 이런식으로 한참 걸려서 하나 정도 올릴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제 노트북에서만 말이죠. 다른 PC로는 모든게 다 정상 작동 합니다. 이런 경우를 경험하신 분 있으신가요?
제 컴퓨터에서만 제 블로그를 볼 수 없게 된겁니다. 제 싸이트만 접속이 불가능 하거나 어렵습니다. 구글이나 야휴, 네이버, 다음등 제 블로그를 제외한 다른 싸이트들은 정상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되는데 제 블로그 싸이트만 제 노트북에서 안되는게 문제 입니다.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해결책을 가지고 계신분은 댓글을 올려 주세요. 그리고 올려주신 방법대로 제가 시도를 해서 제 노트북에서도 정상적으로 블로깅을 할 수 있게 되면 바로 $10 기프트 카드 코드 보내 드립니다. ^^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그동안 제가 시도했던 방법들 올립니다.
스파이웨어 검사 했습니다. (결과 깨끗합니다.)
바이러스검사 했습니다. (깨끗합니다.)
제 백신이나 방어벽이 싸이트를 막을 수 있다는 생각에 둘다 Off를 하고 시도해도 똑같습니다.
쿠키 깨끗하게 지웠습니다.
인터넷 템프 파일들 다 지웠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초기화 해봤습니다. 히스토리 포함해서 모든 파일들 다 지웠습니다.
구글 크롬과 파이어팍스 언인스톨 하고 다시 설치해봤습니다.
파일 청소 했습니다.
레지스트리 클린업도 했습니다.
시스템 복원도 해봤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헐씬 전 날짜를 택해서요.)
ping i-on-i.com 해도 lost 하지 않고 다 잘 나옵니다.
tracert i-on-i.com 해도 중간에 접속이 안되는 hop 없이 시작부터 끝까지 잘 됩니다.
startup 도 필요한 부분 제외하고 다 disable 시켰습니다.
제 ISP가 문제이거나 ISP에서 제공하는 프록시 서버가 문제인지 몰라 문의 해봤는데 다 정상적이라고 합니다.
스프린트나 회사 T1, 집에 버라이즌 DSL등 다양한 ISP를 통해 접속을 시도해도 동일한 결과를 가져 옵니다.

제 노트북 OS는 윈도우 XP SP3이구요. 지금까지 윈도우 업데이트는 다 했습니다.
IE8, 크롬 최신 버전(6인가요?), 파이어팍스 3.6에서 테스트 다 해봤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이해가 가시나요?
제 노트북에서만 제 블로그 접속이 어렵거나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 노트북에서만 69.147.245.96 주소로 접속이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호스팅 회사나 ISP 회사 모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결국 제 노트북 안에 무언가 숨어 있던지 어떤 세팅이 나몰래 변했다든지 한것 같은데 이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도움이 필요합니다...그래야 제 노트북에서 다시 블로깅을 할 수 있으니까요.

해결책을 찾아 주시면 선물을 바로 드립니다.
지금 바로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저를 도와 주세요. (일석이조네요.^^)

참고로 컴퓨터 다 지우고  XP 다시 설치하세요라던지 윈도우즈 7으로 업데이트 하세요와 같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누구나 다 예상할 수 있는 해결책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이 글은 집에 있는 데스크탑에서 썼습니다. 제 노트북이 아니고요.ㅜ.ㅜ)

HELP ME, PLEASE!!!






------------------- Updated --------------------------------
결국 윈도우즈 7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OS를 새롭게 설치했습니다.
윈도우즈 7으로 설치하고 나니 드디어 접속이 됩니다. 올레~!! ^^; 
하드 드라이브는 포맷하지 않고 했기 때문에 데이터들은 그대로 살아 있지만 프로그램들은 다 날라갔기 때문에 모든 프로그램들을 재설치 해야만 합니다. 현재 설치된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지 상당히 빠르군요. ㅜ.ㅜ
앞으로 필요한 프로그램들 설치가 끝나면 바로 새로운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댓글로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시해 주신 방법들을 시도 해봤지만 결국 문제가 해결되지 못해 마지막 방법을 썼습니다.
$10 아이튠스 기프트 카드를 받는 사람이 없지만 열심히 동참해 주시고 다양한 방법을 알려 주신 Drake님께 $5불 이하의 앱을 선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공정하지 못한줄 알지만 아래 댓글들 중 가장 길게 쓰시고 가장 적극적으로 도와 주시려고 했기 때문에 뽑았습니다. ^^
Drake님 감사합니다. 좌측 Contact을 통해 원하시는 앱을 알려 주시면 메일로 선물 보내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0/09/16 19:31 2010/09/16 19:31
  1. jaykay
    2010/09/16 19:58
    으엑.... 그런 일이 다있네요;;;; 당황스러우시겠어요
    고쳐진건가 했더니 아니었군요;
    어쨌든 빨리 문제를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
    • Eun
      2010/09/16 21:19
      블로그 자체로는 고쳐졌는데 제 컴에 문제가 생겼군요.
      다른 싸이트는 다 잘 들어가지는데 제 블로그만 접속 불가가 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빨리 해결되야 맘 편히 블로깅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ㅜ.ㅜ
  2. romeoh
    2010/09/16 20:46
    포맷하세요~
  3. Camlann
    2010/09/16 20:48
    원인을 모르실때는 다른 어떤 행위를 하기전에 시스템 복원부터 추천드립니다.
    다른 행동을 하게 되면 복원시점이 새로이 써지면서 정상적인 복원시점을 지워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한번 시도해보시기를 권합니다.
    • Eun
      2010/09/16 21:20
      위에서 빼먹었네요.
      시스템 복원은 9월 3일 정도를 복원 포이트를 잡고 했습니다. 어제요..그리고 결과는 변함없이 똑같구요. ㅠ.ㅠ
  4. 챨리
    2010/09/16 20:49
    음.. hosts 파일에 이렇게 넣고 해 보시죠

    69.147.245.96 www.i-on-i.com
    • Eun
      2010/09/16 21:20
      호스트 파일에 넣어서 시도해 봤는데 여전하네요.
      안됩니다. ㅠ.ㅠ
  5. semjei
    2010/09/16 20:51
    특정 IP만 접근 불가능 하다면...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그중 HOSTS 파일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아이피를 다른곳으로 우회하도록 설정하신건 아닌지... ^^

    꼭 빨리 해결하셔서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9/16 21:22
      호스트 파일에는 단 하나의 설정 밖에 없던데요.
      127.0.0.1 localhost 요.

      빨리 해결되야 맘 편히 블로깅 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제 블로그에 제 컴퓨터로 제가 접속을 할 수 없게 된 일...정말..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습니다. ㅠ.ㅠ

  6. 2010/09/16 20:56
    문제를 좀더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 다른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현재 문제 노트북의 아이피로 인터넷을 해보세요 .. 다른 노트북을 가져와서 현재 인터넷 선에 꼽고 인터넷을 햇는데 문제가 없다면 확실히 님 컴의 문제이고

    다른 노트북을 동원할수 없다면 ... 님의 문제 노트북을 가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다른 인터넷 선을 꼽거나 무선인터넷 지역에서 무선인터넷으로 님 블로그에 접속해보세요 .. 문제 없이 접속된다면 ..... 님 컴이 이상한게 아니라 .. 아이피가 그 문제 블로그에서 차단당하는거고 ... 문제가 여전하다면 .... 님이 추천하지 말라고 햇지만 ... 컴의 모든 만병통치약은 포멧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un
      2010/09/16 21:24
      위에서 설명 드렸듯이 제 컴퓨터에서만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다른 컴퓨터에서는 다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제 컴퓨터를 회사나 집 또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접속해 봐도 똑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제 컴퓨터가 문제인듯 싶습니다. 스프린트에서 해도 버라이즌에서 해도 T1에서 해도 똑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결국 포맷밖에 해결책이 없는 걸까요? ㅜ.ㅜ
  7. zzinkun
    2010/09/16 21:32
    아이폰에서 글을 썼는데 다 사라졌네요!!
    다시 데스크탑에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보기에는 하드웨어 기기에는 이상이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사내 대규모 인트라넷망을 구성할때 애먹은 증상이랑 비슷해서 남겨요^^
    특정 피씨만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는 대게 몇가지로 추려집니다.
    1.바이러스(스팸)에 의한 것
    2.브라우저 문제
    3.호스트 서버
    - 위의 3가지는 확인 하신걸로 보입니다.
    4.DNS 충돌
    5.IP 충돌

    제가보기엔 4,5번이지 싶어 이렇게 글을 다시 남겨요.
    즉 공유기,허브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공유기, 허브는 맥어드레스를 기반으로 그 기기가 공유기에 성공적으로 커넥팅이 되면 아이피를 할당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다양하게 무선인터넷으로 한 공유기에 물려쓰다보면 착각을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를들어.. 노트북을 192.168.0.1의 주소를 가진 무선 공유기(허브)에서 쓰다가 집에 공유기의 주소가 같은 주소일때 하드웨어가 착각을 일으켜 아이피 할당을 중복으로 받아버릴때 인터넷은 성공적으로 연결되었지만 인터넷이 되질않는 문제죠.
    그리고 특정 DNS 서버의 충돌 문제로 보여지기도 하는군요.
    해당 웹사이트내의 URL이 적절한 IP주소로 전환될수 없는 경우에도 발생이 됩니다. 이러한 경우는 상용사이트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IP주소 전환을 담당하는 컴퓨터가 과부하에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DNS서버 아이피 할당 충돌일수 있겠네요...

    공유기를 리셋을 해보던가...
    각각 그 공유기에 물리는 하드웨어 기기들을 고정으로 잡아서 써보는건 어떨지요...
    ^^ 매일 rss로 눈팅하다가 도움될까 글을 남겨봅니다.
    • Eun
      2010/09/16 22:18
      flushdns를 하고 나도 똑같습니다.
      공유기의 IP Conflict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집에서만 일어나는 문제라면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지만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는 3G 모뎀을 이용해 직접적으로 인터넷을 연결할때도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198과 같은 Internal IP 주소가 아닌데도 일어나네요.
      3G 모뎀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면 어떤 문제 때문일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8. betterones
    2010/09/16 21:54
    계속 접속이 안되더니 그동안 그런 문제가 있으셨군요. 이런저런 방법을 택해도 안될땐 어쩔 수 없죠. 포맷하셔야 될듯 싶어요. xp내에 뭔가 잘못된거겠지요. 딴 사이트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보아 노트북 하드웨어의 문제도 아닌듯 싶고.. 은님 노트북으로 딴 사이트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보아 그 노트북에 설치되어 있는 xp 내에 어떤 설정이 이 블로그의 특정 부분과 틀어진게 아닌가 합니다. 그냥 막연한 추측일뿐이지요. 그리고 만약 새로 설치하신다면 이런저런 설정까지 마치고 이미지 프로그램으로 한번 떠놓으세요. 혹시라도 고의라면 또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 Eun
      2010/09/16 22:22
      뭔가 잘못된 부분을 찾으면 원인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말입니다. 포맷하면 되겠죠..하지만 다시 설치하는 시간과 설정하는 시간을 생각하면..까마득 합니다..제 컴에 설치된 프로그램들이 워낙 많다보니....ㅜ.ㅜ
  9. Gunny
    2010/09/16 22:12
    공유기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이런 경우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 모양이더군요.특히 클라이언트 PC쪽..
    그런 경우 대부분이 MTU값을 조정하시라고들 하는군요.

    혹시나 이부분이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남깁니다.
    설정방법은 아래에 자세히 나와있더군요 ^^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JADAB&qnum=3612437
    • Eun
      2010/09/16 22:22
      그런데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는데도 이런 일이 일어날 경우에도 이런 설정이 필요할까요?
      블로깅을 할때는 대부분 3G USB 모뎀을 이용해 하는데요.
  10. Chun
    2010/09/16 22:25
    랜카드를 삭제하고 다시 설치를 해보세요.
    비슷한 문제를 겪어 봤는데 그 때는 해결되었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 eun
      2010/09/17 08:50
      WiFi로 접속할때나 3G USB 모뎀으로 접속할때, 그리고 LAN 포트를 이용해 접속할때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3G 모뎀으로 접속할때만 나타난다면 다시 설치해 봤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11. Baemimi
    2010/09/16 22:35
    골치아픈 문제에 걸리셨군요;;;
    제가 아는게 없어서 도움은 못드리지만ㅠㅠ
    꼭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9/17 08:51
      아직도 해결이 안됐네요..
      이 댓글 조차도 쓰기가 힘듭니다.
      어쩔때는 접속이 되고 어쩔때는 안되고
      "완료"를 눌러도 Failed 되는 경우가 많아 다시 쓰거나 미리 카피해 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ㅜ.ㅜ
  12. 서현이아빠
    2010/09/16 23:56
    음 초보지만 혹시 해서(기프트가 탐나서...OTL) 말씀드려봅니다
    전 포스팅으 보니까 외국에 사시던데 맞으세요?
    제가 스팀으로 외국 게임 구매했을때 비슷한 증상이 있었던게 있었는데 윈도우 계정명은 어떻게 되시나요?
    PC에서는 계정이름이 영문이어서 문제없던 게임이 놋북에서는 계정명이 한글이어서 정상작동되지 않았던 일이 있습니다.
    같은공유기를 사용하는데 PC는 잘되고 놋북으론 안된다면 놋북에서 영어로만 된 계정을 하나 만드셔서 접속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윗분말대로 공유기에서 자동으로 지정해주는 아이피 말고 수동으로 다른 아이피를 지정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 eun
      2010/09/17 08:56
      한글로 계정명을 쓰는곳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제 블로그 조차도 다 영문 아이디 또는 이메일 주소죠. 같은 공유기를 쓸때 뿐 아니라 3G 모뎀으로 혼자 쓸때도 동일한 현상이 일어 납니다. 공유기 없이 사용할때도 일어난다는 뜻이죠. 집뿐 아니라 사무실에 있는 T1 라인을 이용해 테스트 해봐도 동일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집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라면 공유기에 고정 IP를 넣는 방법도 나쁘지 않겠네요.
      감사합니다. ^^
  13. pighair
    2010/09/17 00:08
    굉장히 난해한 문제네요. 특정 사이트만 접속이 아예 안 되는 것도 아니고 끊기고 '잘 안된'다니...
    원인이 짐작도 안 가네요 -o-
    • eun
      2010/09/17 09:25
      네트워크로 밥먹고 사는 저도 처음 경험해 봅니다.
      참으로 난감하네요.
      결국 포맷으로 가야 하는건가요. ㅜ.ㅜ
  14. lhotse
    2010/09/17 00:50
    흠~! 저 같은 경우는 해결책을 드리는 것보다는 댓글들로 인해 문제 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점점 머리 아파옵니다. ㅋㅋ
  15. 짱구박사
    2010/09/17 00:51
    혹시 문제되는 노트북에 깔린 프로그램들 중 네트워크 주소 인식에 손을 대는 것들이
    있는 지 확인을 해 보세요.(예를 들어 다운로드메니져등 프로그램들 중 그런 넘들
    있으므로 해당 프로그램내 설정에 들어가시어 네트워크 주소 건들 수 있는 설정에
    체크되어 있다면...체크 해제를 시켜 보세요)
    • Eun
      2010/09/17 10:30
      네트워크 설정을 건드릴만한 프로그램이 없는데요. 다운로드를 받기위해 설치한 프로그램이나 애드온도 없고요. 이거 아이폰으로 댓글 쓰는게 쉽지 않네요. 
    • 짱구박사
      2010/09/17 12:20
      아무리 따져봐도 문제 노트북의 어떤 프로그램의 설정 문제
      일 듯 합니다. 도움이 안 되어....ㅈㅅ
  16. 김정현
    2010/09/17 00:53
    랜카드를 다른걸로 써보셨나요?
    • Eun
      2010/09/17 10:32
      랜카드에서만 문제가 발생한다면 가능한 이야기지만요. 와이파이로 할때도, 3G 모뎀을 사용할때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17. Drake
    2010/09/17 03:58
    서버 문제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htaccess 파일 한번 점검해 보시고요..


    그게 아니라면 WinSock2 소켓 드라이버 문제일 경우가 가장 유력하군요..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bb457097(en-us).aspx

    영문버전밖에 보여지질 않는군요.. 가능하면 한글로 찾아봤습니다만..

    아, 한글문서도 있군요..

    http://support.microsoft.com/kb/811259/ko


    여담입니다만, 저도 포맷을 한번 하려면 맘먹고 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필요없는거 설치 좀 했다고 해도, Drive C 500G중 350G정도를 사용중입니다..
    (My Document, Desktop도 Drive D에 놓고 사용중인데도요)

    호환성 때문에 vs는 6부터 2010까지, 델파이 7부터 2009까지, 디버거 약 20종, 인디자인 호환성때문에 cs부터 cs4까지 설치되어 있네요..

    xp mode 안에도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한 30G 정도를 xp mode를 위해 쓰는듯 하고요.

    인스톨러를 전부 외장HDD 한개에 몰아넣긴 했습니다만..,

    굵직한거 설치하는데 이틀 꼬박, 자잘한거 설치하고 하다보면 일주일은 걸리는듯 합니다 -_-;

    그래서 저는 포맷하라는 얘기를 섣불리 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덧 > 덧글을 쓰고 나서 본문을 다시 보니 이렇게 요약이 가능하군요
    PC - 블로그 : 가능
    PC - 포털 : 가능
    LT - 블로그 : 불가능
    LT - 포털 : 가능

    서버쪽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도 소켓 문제일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시고요,

    랜선을 꼽아서 같은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3G Modem 불량도 생각해보셔야 할듯합니다.

    아주 드문 경우로 USB 전압 불균형때문일수도 있는데요, 그 문제는 허브 통해서 꽂아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잘 되지 않으신다면 제 호스팅쪽에 임시로 텍큐를 한번 설치해볼 터이니,
    현재 core 버전과 extension 버전을 알려주세요.
    • jaykay
      2010/09/17 03:58
      확실히 포맷은 최후의 보루지요;;;;

      아무래도 여러가지 설정이나 받은 프로그램들이 많은 경우

      백업용 하드가 없는 경우는 특히 더더욱 그렇겠지요
      (저도 그런 케이스입니다만)
    • Eun
      2010/09/17 10:37
      서버쪽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아이폰, 아이패드, 집에 있는 데스크탑, 그리고 회사 노트북까지 모두다 잘 됩니다. 소켓은 MS에서 제공하는 iFixit이라는 툴을 돌린뒤 해봤는데요.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결국 포맷으로 가야하나요? 
    • Eun
      2010/09/17 10:39
      다른 블로그 싸이트들은 잘 됩니다. 제 블로그만 안될 뿐이죠.
    • Drake
      2010/09/17 18:17
      의외로 텍큐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htaccess 확인 한번 해주시고요, 코어 버전이랑 익스텐션 버전좀 알려주세요.
    • Eun
      2010/09/17 23:00
      Drake님 상단의 업데이트 된 포스팅 찹조하세요. ^^
      감사합니다. ^^
  18. 희수아빠
    2010/09/17 09:43
    난감하시겠군요.
    duplex 설정을 한 번 변경해보시는 건 어떨지..
    분명 '자동검색'으로 세팅되어 있을텐데
    100M 전이중, 반이중 등의 다른 값으로 바꾸어보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몇 년 통신바닥에서 굴러먹었던 경험에서)
    • Eun
      2010/09/17 10:42
      Half 또는 Full로 변경해봐도 증상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제게 남은건 오직 포맷뿐인가요? 
  19. RakaNishu
    2010/09/17 09:50
    이건 음모입니다!!!! -ㅁ-)/~ㅋ
    Eun님의 블로깅을 방해하려는 음해세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ㅋ 아님 말구용ㅋ
    물론, 전 아닙니다. =ㅅ=ㅋ
    • Eun
      2010/09/17 10:26
      누군가의 음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원인을 밝히고 싶지만 우선적으로 문제부터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20. 뱅뱅
    2010/09/17 10:46
    유독 Eun님의 컴퓨터에서만 안된다 하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요.....
    먼가 원인이 있을터인데.....조속히 문제를 해결 하길 바랍니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많은 정보를 얻어가면서 말이죠 ㅡㅡ;
    • Eun
      2010/09/17 23:01
      결국 윈도우즈 7으로 새로 설치 했습니다.
      설치하고 나니 프로그램이 텅 비어 있군요. ㅜ.ㅜ
      하지만 이젠 제 블로그에 접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올레! ^^;
    • 뱅뱅
      2010/09/18 14:14
      윈 7로 설치를 하셨군요.....불행중 다행일까요?^^
      다시 접속 잘되신다 하니 앞으로도 좋은정보 부탁드림돠
      ㅋㅋㅋㅋ
  21. 키다리
    2010/09/17 11:18
    Eun님, 저는 별 지식이 없어서, 아는 분께 이 블로그를 소개하고, 조언을 드리라 했습니다만, 그 분도 위에 있는 글 정도밖에는 모르겠다는군요.

    도움을 못드려 미안합니다. 모쪼록 빨리 해결되길 기원하겠습니다.
    • Eun
      2010/09/17 23:02
      살다 보니 이런 경험도 해봅니다.
      네트워크로 밥먹고 사는 저도 처음 접해보는 일입니다.
      결국 윈도우즈 7으로 새롭게 설치함으로써 모든 문제를 해결 봤습니다.
      물론 이제부터 모든 프로그램들을 다시 설치하고 설정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ㅜ.ㅜ
  22. 수채화
    2010/09/17 12:07
    저도 EUN님의 블로그가 한동안 열리지 않기에.. 테러 당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다른 생각도 해봤습니다. ㅎㅎ 아마 다른 분들도 비스무리한 생각을 해보셨을 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 아무튼 다시 블로그를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Eun
      2010/09/17 23:03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해야죠.^^
      결국 윈도우즈 7을 새로 설치하면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가장 원시적이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지금 부터 프로그램들 다시 설치하고 설정들 바꿔야 겠어요. ^^
  23. 챨리
    2010/09/17 15:05
    놋북에서 이렇게 하면 응답은 있나요?

    telnet 69.147.245.96 80
    telnet 69.147.245.96 21

    이걸로도 연결이 안된다면 놋북에서 해당 IP 주소로 가는 것 자체가 막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Eun
      2010/09/17 23:05
      텔넷도 잘되고 tracert도 잘되고 ping도 잘됩니다.
      다만 IE, 크롬, 파이어팍스에서 시도할려고 하면 안되는거죠. 정말 희안한 일 다 경험해 봅니다.
      결국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모든게 정상 복구 되기까지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겠네요. ^^
  24. ALBERTAN
    2010/09/17 16:25
    EUN님...홈피에 생긴 문제가 빨리 해결 될수 있길 간절히 바라네요....지난 번에 홈피에 문제가 생겨서...이런 어쩌나 하는 걱정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만큼 EUN님의 홈피 글을 통해서 제가 많이 배우고, 깨달은게 많았나 봐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리구요!! 홧팅... 그리고 한가저 더, 이런 글을 포스팅 해주시면 어떨까요? EUN님 처럼 저도 아이들이 이제 2학년 5학년(캐나다에서) 이거든요... 얼마 전에 우리 마님께서 IPAD 사라고 허락해 주셔서^^ 다음주에 살려고 하는데...어떤 앱이 가족을 위해서 좋을지 추천을 해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러면 저와 같은 초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텐데요..!! 암턴, 여러모로 감사하단 말씀 다시 드리고..요만 휘리릭~
    • Eun
      2010/09/17 23:06
      윈도우즈 7으로 새로 설치하면서 모든 프로그램들이 다 지워졌기 때문에 프로그램들 새롭게 설치하고 설정들 변경한 뒤에 "아이패드 교육용으로 딱이다." (가제)라는 포스팅 하나 올리도록 하죠. ^^
  25. 서민신랑
    2010/09/17 17:13
    익스/크롬/불여우 다 안된다면 애플 사파리 깔아서 접속해보세요. 최대한 윈도우 설정이나 콤포넌트 사용하질 않는 브라우져라 혹시 가능성이 있을지도...
    • Eun
      2010/09/17 23:07
      그러고 보니 사파리도 있었군요.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잘 되는걸 보면 사파리에서도 시도해 볼걸 그랬습니다.
      걱정해주시고 대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결국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해결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6. True out of there
    2010/09/17 20:06
    몇일동안 접속을 해볼려고 하다 안되서...걱정(?) 했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제가보기엔, 노트북문제로 보여지네요...중복test등도 이상이 없다면요 ^^

    1. 강제로 네트워크관련 드라이버 삭제
    -> 재설치(충돌된넘을 전 이렇게 정리한다는 ㅎㅎ;;)
    2. 네트워크관련 드라이버 최신업뎃 또는 자동업뎃설정이셨으며, 업뎃이전으로
    복구-> 이넘은 시스템 복구시 안될경우도 있습니다.
    • Eun
      2010/09/17 23:09
      네트워크 관련 드라이버를 삭제를 하고 재설치 해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는 이유는 WiFi로 접속을 해도, 이더넷 포트로 접속을 해도, 3G USB 모뎀으로 접속을 해도 모두가 동일한 문제를 나타낸다는것에 있죠.
      네트워큰 관련 드라이버들은 모두가 최신 버전입니다. 3G 모뎀 조차도 최신 버전이였죠.

      결국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해결 봤습니다. ^^
      함께 고민해주시고 대안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7. 2010/09/17 23:55
    이젠 글안쓰시나 하고 걱정하던 차에 이런 일이 생겼네요..도움드릴느력도안되니

    미안코 걱정되네요....추석명절 코앞인데....잘마무되길바랍니다^^:
    • Eun
      2010/09/21 08:24
      해결은 했는데 또 다른 문제들이 생기는군요..
      제가 썼던 댓글들이 다 사라졌네요. ㅜ.ㅜ
  28. 현수아빠
    2010/09/18 09:06
    뭐 저만의 소설이지만...
    Eun님의 블로그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세력들이 헤집어 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접속 로그를 확인해보면 알 수 있는 문제이지만..
    (네트워크 쪽에서 일하시는 분이니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헤집어둔 날짜 전후로 접속이 과다했던 아이피들을 역추적으로 해보면
    대략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레이스라우트 프로그램을 쓰심 대충 나오더라구요.

    이제 한국은 추석명절입니다..
    Eun님도 애플 주식좀 매수하셨으면, 수익 좀 올리셨을 텐데요...
    한국에서는 애플의 주식을 매수하고 싶어도 제한적이다 보니...

    좋은 소식, 정직한 소식 언제나 좋습니다. 잘 지내시기를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29. DevLion
    2010/09/18 22:26
    아핫...
    이런 곤란한 상황이 있으셨군요... ㅠㅅㅜ;

    몇일간 고향인 부산에 다녀오느라;
    포스팅하신글을 이제 읽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포맷' 으로 해결했습니다;;

    당시 문제가 발생했던 제 노트북에는 윈도우7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위, Eun님께서 사용하신 방법을 저도 다 해보았지만
    도무지해결되지 않더군요.
    (Naver등의 포털은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한데, 특정 사이트들만
    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였습니다.)

    결국, 재 설치 후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했는데...
    지금도 원인은 알 수 없네요...ㅠㅜ;

    암튼, 문제 해결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_< ㅎㅎ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주말 남은시간도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ㅂ'/
  30. Drake
    2010/09/19 08:02
    일단, 호스팅 업체에서 Apache가 아닌 다른것을 사용하는군요..
    조금 특이한 현상에 걸리셨던 모양입니다.
    아파치가 수용하는 어떤 패킷을 드랍했다던가.. 하는..

    만약 근처에 계셨다면 정확히 어떤 프로세스가 문제를 일으켰다.. 정도까지는 알아낼 수 있었을듯 한데요..

    저도 바로 어제 친구 사무실의 컴퓨터가 이상해서 봤더니 Explorer.EXE 안에 숨겨져서 도는 프로세스가 있더군요..
    1 by 1으로 체크해보니 네트워크 사용량을 먹는놈이 있었습니다..
    관련 레지스트리도 찾기 힘든 놈이었습니다만.. 결국 포맷하지 않고 해결은 했네요..

    일단 당분간 64비트 컴퓨팅에서 그런놈은 들어오기가 힘들긴 하겠습니다만,
    곧 비슷한 취약점을 공격하는 악성코드들이 판을 치것지요..

    안티바이러스 깔면 컴터 느려진다는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 설치해 두세요.
  31. 순호아빠
    2010/09/19 12:50
    안녕하세요. 먼저 옴니아2 환불방법 알려달라 하셨죠? 부끄럽지만 저도 사실은 고객센터 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도 업무 하면서 정당한 사유로 교환을 요구하는 고객을 만나면 '올레'하거든요... 왜냐하면 윗선에 눈총받지 않으려 싸우지 않아도 되니까요. 제가 환불 받은 사유는 IBK스마트 뱅킹 사용시 멀티태스킹을 시도하면 시스템이 다운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근래들어 매스컴에도 옴냐2 환불 받으러 많이온다는 기사등이 노출 되면서 고객센터 직원들도 긴장 바짝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사실은 환불 과정중 순조롭지는 않았습니다. 담당 기사가 좀처럼 처리를 안해주려 하더군요. 결국은 고객센터에 글 두 번 남기고 담당기사와 실랑이 좀 해서 환불 받았습니다. 지금은 아이폰으로 선생님 글 확인하다 다시 답글 남깁니다. 참 경이로웠던 점은 선생님 블로그는 PC보다 아이폰에 더 최적화 되어 있더군요 ^0^. 거두 절미하고 현재 삼성 정책상 고객센터쪽에 클레임건은 애플처럼 강경하게는 못갑니다. 결국은 계속 방문하여 쪼으면 해 줄 수 밖에 없는게 상성의 대 고객 방침입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대부분의 옴니아2 유저가 몰라서 못하던지 아니면 알지만 귀찮아서 안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가 이리도 신세계를 경험시켜 줄걸 생각 못하는 것도 있겠지요.
  32. 순호아빠
    2010/09/19 12:55
    죄송합니다. 비밀 덧글로 하려다 잘못 됬습니다. 삭제하셔도 되고 문제없다 판단되시면 놔두셔도 됩니다.
  33. 봉봉
    2010/09/19 19:40
    흠...한발 늦었군요..복구 축하드립니다 ^^
  34. semjei
    2010/09/21 04:29
    일본의 연휴를 보내고 해결 되셨나 와 봤더니
    결국 포멧의 길을 가셨군요.
    개인적으로도 해결책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해답은 엑스파일속으로 사라지는거네요.
    추석연휴기간동안 복구를 위해 컴퓨터 앞에 오래 계시겠군요. ^^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9/21 08:25
      결국 가장 원초적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
      문제는 해결했지만 원인은 알지도 못한체 묻혀버렸죠.
      또 이런일이 발생할지 모르겠네요.

      복구는 끝났지만 이제부터 필요한 프로그램들 설치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겠네요.

      여기는 미국이라 추석 느낌을 받지도 못합니다. 연휴..정말 꿈같은 이야기네요...ㅜ.ㅜ
  35. 입장바꿔
    2010/09/22 10:20
    당신의 이런 포스트를
    애플과 KT의 사주를 받고 의도적으로 쓴 포스트라고
    단정지으면 기분 좋으시겠나요?
    • ^^
      2010/09/22 11:50
      달래 빠라고 불리는거가 아니에요. ^^
    • ^^
      2010/09/22 11:53
      뭐 이런 분들이 출연하게 된데에는 악덕기업 삼성이 일조한 면이 없지않아 있긴하죠.
      암튼 "빠"란 분들은 답이 없슴다. 그냥 놔두는게 상책.
    • ^^
      2010/09/22 11:56
      애플이란 기업이 우리나라 통신시장 환경을 바꾸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정작 "빠"분들은 소비자의 권리를 감소시키는 황당한 짓을 하고 있다는걸 모르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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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노트북 브랜드는 바로 애플!!
2010/08/10 16:01
오늘 포춘지에서 재밌는 기사 하나를 내놓았습니다.
제목은 "Big Macs on campus"인데요. Student Monitor라는 연구기관에서 1,20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학생들 중 27%가 맥북을 소유하고 있는걸로 나타났습니다.

[Source: Student Monitor]
그뒤로 델이 24%를 차지하고 있고 3위에는 컴퓨터 제조업체의 절대 강자 HP가 차지했습니다.
또한 새롭게 컴퓨터를 구매할 예정인 학생들 중 87%가 데스크탑 대신 노트북을 구매할 예정이고 이들중 47%가 애플의 맥을 구매할거라고 밝혔습니다. 다시 말하면 노트북을 구매할 예정인 학생들 가운데 두명중 한명은 맥북을 구매한다는 소립니다.


[Source: Student Monitor]
2005년도에는 델이 47%였고 애플이 14%였는데 2010년도에는 애플이 47%, 델이 12%로 뒤바뀝니다.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보면 University of Virginia라는 버지니아의 명문 대학교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2008년도 신입생들 가운데 37%가 애플 맥북을 소유했고 작년에는 43%의 신입생들이 맥북을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지니아 대학 신입생 가운데 두명중 한명은 애플 맥북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죠.

이정도면 미국 대학 캠퍼스내에서 애플의 맥북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Source: Gearfuse]
이 사진 유명하죠? Missouri School of Journalism의 강의 사진인데요. 약 80%정도가 맥북을 사용하고 합니다.

[Source: Digital Inspiration]
이 사진은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운동 선수들이 맥북을 들고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학교내 운동 선수들에게 학업도 게을리 하지 말라고 학교에서 나눠준 맥북이라고 하네요. (물론 학교에서 빌려 준겁니다. ^^)

미국에 살다보니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가지고 노는지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초등학생들만 해도 아이팟보다는 닌텐도 DS와 같은 게임기에 관심이 많고 그런 휴대용 게임기들을 가지고 다니는 아이들을 쉽게 보지만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휴대용 게임기보다 아이팟/아이팟터치와 같은 휴대용 MP3/MP4 기기들을 가지고 다니는 모습을 더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이 애플 기기에 친숙해 지면서 대학생이 될때 거부감 없이 (또는 자연스럽게) 맥을 사용할 수 있겠죠. 이들은 사회에 나가면서 아이폰과 맥을 들고 다니며 비지니스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애플 맥의 시장 점유율이 일반 PC와 비교도 안되지만 이런 아이들이 성장하여 사회에 주축이 되는 시점에서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결과를 가지고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의 폐쇄성때문에 맥이 죽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하셔야겠습니다.
그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려면 젊은이들의 트랜드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2010/08/10 16:01 2010/08/10 16:01
  1. 으아아앗
    2010/08/10 18:10
    맥북이 인기가 많네요. 전 아직 안써봐서ㅋ.. 글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인기 많아지면 저도 한 번 생각해 봐야겠군요.
    • Eun
      2010/08/11 08:12
      저도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맥이 비지니스용에 많이 쓰이지 않다보니 더 그렇죠. ^^
      제가 대학교 다닐때만해도 이렇게 유행하지는 않았는데 약 10년 사이에 많은게 변한것 같습니다. ^^
    • 수채화
      2010/09/07 23:46
      ^^ 애플사 컴퓨터가 원래부터 학생들에게는 인기가 많았죠. 미국시장에서 교육시장에서 한때는 40% 전후를 차지한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쇠퇴했다가 다시 예전의 영광을 누리는 것 같네요. 윈도우를 사용하지 않는 다른 OS로 저정도의 시장을 차지 한다는 것 만큼은 대단한것입니다. EUN님도 맥북을 한 번 사용해보세요. 참으로 쾌적합니다. 부팅 속도는 뭐.. 놀라울 정도로 빠릅니다. 마이크로 오피스가 많이 유명하긴 하지만 맥에서의 I-WORKS도 단순 깔끔하면서도 사용해보면... 묘한 구석이 있답니다.
  2. 청동날개
    2010/08/10 18:36
    1+1 이벤트도 한 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팟 터치를 같이 주니까요. 지금 맥을 쓰고 있지만, 윈도우 노트북으로 돌아갈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맥 미니를 사고서 (지금 맥북프로 수명이 다 되면요) 아이패드를 쓰는게 더 현명해 보이더라구요.

    P.S. 티스토리에서는 사파리 차단 때문에 덧글을 못적어서 티스토리가 아닌 이 블로그가 제일 좋아요. ㅠㅅㅠ;;
    • Eun
      2010/08/11 08:15
      1+1 이벤트라고 하시면 하나 사면 맥북 하나를 공짜로 주는것처럼 생각할 수 있을것 같네요. 학생들 개학시즌이 되면 맥북 구입시 아이팟터치를 공짜로 주는 이벤트와 1+1 이벤트와는 조금 다르니까요. ^^
      이런 이벤트가 어느정도 판매에 영향을 주겠지만 주된 이유는 아니겠죠. 아무래도 아이들 사이에서 애플 기기는 쿨한 기기로 통해 하나의 트랜드가 되질 않았나 합니다. ^^

      티스토리는 사파리를 차단하나 보군요. 아이폰 유저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모르겠군요.
    • virus
      2010/08/11 08:35
      티스토리
      맥이나 피씨용 사파리 모두에서 잘 들어가고, 댓글도 잘 올라갑니다.
      글 읽고 확인해 봤습니다.
    • Eun
      2010/08/11 08:38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는 어떤가요?
  3. TOAFURA
    2010/08/10 18:57
    놀라운 사진들이군요.

    애플의 정책이 폐쇄적인 건 맞지만 제 짧은 생각으론 IT환경에 대한 한국의 폐쇄성이

    더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ACTIVE X라는 MS에서도 비권장한 한다고 들었던 INTERNET

    환경과 이미 실패한 WIPI인가요, 그 무선인터넷 플랫폼 그리고 무분별한 무형의 지적

    재산 복제에 따른 한글화 제외(특히 게임 분야) 때문이겠지요.

    이런 것들이 점점 해소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 Eun
      2010/08/11 08:17
      TOAFURA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한 기업의 정책보다 한 나라의 IT 정책이 더 중요하죠. ^^
      미국만 하더라도 액티브X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써야 하는 싸이트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온란인 뱅킹도 따로 애드온을 설치해야만 작동되는 싸이트는 거의 없죠.
  4. Sonny
    2010/08/10 21:18
    MS가 맥과 윈도우를 비교하는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하는데 미국내 맥의 점유율이 많이 올라가긴 했나보네요....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compare/pc-vs-mac.aspx
    미국에서는 Mac 환경이 쾌적하고, 호화의 문제가 없나보군요.
    • Eun
      2010/08/11 08:19
      맥환경이 쾌적하고 더 안정적이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죠. (저는 맥이 없어서 모르겠지만요. ^^)
      미국 웹 환경 중에 액티브X를 설치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싸이트는 거의 없습니다. 모든 웹 브라우저의 호환을 생각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심지어 온라인 뱅킹 조차도 따로 애드온을 설치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없죠. 국내의 IT 환경의 문제가 한 기업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5. 2010/08/10 22:08
    EUN님 메일 보내주셔서 감사^^.

    제가 참 무식한가보네요.삼성이나 엘지 컴이나 노트북이 해외에서 잘나가는줄 알았는데...아예 순위에서 보이지도 안네요
    • Eun
      2010/08/11 08:20
      북미시장만 이야기 한거니 전세계 시장은 다를 수 있습니다. ^^
      미국에서는 맥의 인기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다고 할 수 있죠. ^^

      앞으로 좋은 정보가 있으면 함께 공유하기로 해요. ^^
  6. Builder
    2010/08/10 22:52
    흠...Samsung의 sense나 LG의 X-Note는 아예 관심 외 영역이군요. 킁...
    삼성이나 LG는 역시 반도체 말고는 안되는건가요? 쩝...
    • Eun
      2010/08/11 08:21
      미국에서는 삼성과 LG의 컴퓨터 판매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들어온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판매되는 곳이 많지 않죠. 추후에 높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애플의 맥이 대세인듯 싶네요. 북미 시장만 보면 말이죠. ^^
  7. 율리
    2010/08/10 23:13
    제가 쓴다면 하드웨어성능이 막강한 델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을 쓰겠습니다..
    • Eun
      2010/08/11 08:24
      저희 회사에서 쓰는 제품이 델의 레티튜드 시리즈 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이런 컴퓨터 봐주고 셋업 해주고 네트워크 관리하는거라 누구보다 잘 알죠. 최근에 나온 E 시리즈는 그마나 괜찮지만 예전 D 시리즈는 배터리부터 시작해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습니다. 절대 추천해 주지 않죠.
      델의 저가형 모델 인스피론은 가격은 좋은지 몰라도 성능은 아닙니다. 주위분들에게 Dell을 사려고 한다면 차라리 HP를 권장합니다. 진심으로 말이죠.
  8. betterones
    2010/08/10 23:47
    전 노트북은 가지고 있지 않은데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맥으로 맥os x을 처음 접했는데요.. 처음에는 한글 입력하는 방법도 몰라 안되는 영어로 맥북 카페에 들어가 한글 쓰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지요. 키 자간도 달라 타이핑도 무지하게 삑사리 났습니다.
    제가 맥을 구입한 이유는 아이폰 때문이지만.. 어쨌든 맥을 구입한 이상 거기에 익숙해져야 한다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었기에 모든 작업을 맥에서 하기로 하고, 하지만 급하지는 않게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윈도우에서 하던 일들을 맥으로 옮겨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 3~4개월 정도 지난거 같은데... 정말 많이 익숙해진 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는 오로지 한국 쇼핑몰 결제시, 카드금액 확인(이것도 맥에서 이제 가능하지만 자꾸 엔프로텍트라는 불안한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해서 안하고 있습니다)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거의 윈도우 피씨가 필요없는 상황이 이른거죠. 초반에 홈 엔드 키, 딜리트 키 등 이런 키들이 없어서 좀 당황스럽고 느렸지만 지금은 커맨드와 펑션키를 생각도 하지 않고 자동으로 누르며 작업하는 절 볼 수가 있습니다. 스페이스로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띄워놓은 화면들 확인하기도 하구요. 맥에 있는 여러 기능들은 솔직히 안써도 되는데.. 약간 불편할 뿐인데.. 쓰면 굉장히 편해지더라구요.
    이런 제가... 앞으로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면 어떤 컴퓨터를 구입하겠습니까. 당연 아이맥 혹은 맥북 계열이겠지요. 국내에서도 아이폰과 맥 조합이면 솔직히 윈도우피씨 필요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아이폰이 대중화(대세?)되면서 결제까지 지원하기 시작했으니까요. 솔직히 써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써보시면 아... 좋구나 편하구나~ 라고 느끼실겁니다. 물론 무엇을 배우기 위해 초반의 노력은 필요하겠지요. 아무튼 맥os는 새삼 애플이 가진 것들에 대한 경외심을 느끼게 된 한 가지 계기였습니다.
    윈도우즈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윈도7을 써보지 못해 어떤 평가를 할 수는 없지만 제가 사용해본 버전들만 해도 윈도우즈가 훌륭한 운영체제 중 하나라는건 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그에 따르는 여러가지 독보적인 부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윈도우도 물론 좋지만... 혹시라도.. 깔끔한 디자인 때문이라든지, 특정 소프트웨어의 필요성 때문이라던지... 여러가지 이유로 맥을 사용하시게 된다면 맥os 에 적응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맥 사놓고 거기에 윈도우즈 설치해서 그것만 사용하시는 분들도 꽤나 된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 윤군
      2010/08/11 02:47
      저와 비슷한 경험이시네요 ~
      전 파이널컷과 모션에 매료되어서 과감히 파워피씨 시절 G5를 구입했었죠.. 첨에는 여러가지로 익숙치 않았었는데.. 조금만 익숙해지니.. 왜 이리 피씨 쓰는게 불편하던지요. ㅋ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이 이런건가봅니다. 컴터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영상제작에 있어서 제 최고의 컴퓨터가 되어버렸죠. ^^
    • Eun
      2010/08/11 08:29
      부트캠프를 이용해 듀얼 OS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
      맥이라는 OS가 상당히 안정적이라는것에는 많은 분들이 동감을 하시죠. 윈도우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맥을 처음 사용할때는 꽤 불편함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맥처럼 편한 PC가 없을겁니다. ^^
      최근에는 맥용 PC들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것 같아요. 13.3인치 맥북 프로는 프로모션 기간에 구입하면 $999.99에도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

      집에 있는 컴퓨터에 윈도우즈7을 설치했는데 확실히 윈도우 XP나 비스타보다는 더 안정적인것 같습니다. 에러 확률도 적구요. ^^
  9. virus
    2010/08/11 05:32
    노트북은 화면이 좀 작지요...제일 크다는 게 17"...
    그래서 제 포터블은---아이맥 27"입니다.

    집도 가게도 1층이고, 바로 문앞 주차가 가능하다보니 오래 들고 있을 일도 없고...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아이맥이 나온다면---구매 1순위 입니다...
    • Eun
      2010/08/11 08:30
      27인치 아이맥이 포터블이라...대단하십니다..^^
      하기야 제가 아는 친구 집에 아이맥이 있는데 전원만 뽑으면 옮기는게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윗층에 올려 놨다 거실에 놨다 하더군요..^^
      이 아이맥이 조금 더 가벼워지면 커피숍에 들고다니는 사람도 생길것 같아요. ^^
  10. 학주니
    2010/08/11 20:22
    저도 맥북을 사용하고 있습죠.. 괜찮은 노트북인것은 확실합니다..
    일단 뽀대부터.. ^^;
    그래도 윈도에 익숙해지다보니 정말 헷갈릴때도 많지요.. -.-;
    그렇지만 잘 사용하고 있지요.. 개발때문에 윈도를 쓰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맥북의 Mac OS X를 쓸려고 합니다..
    다만 포토스케이프같은 사진편집 툴이 좀 있었으면 해요.. 맥에는.. -.-;
    • Eun
      2010/08/12 11:33
      두 OS를 함께 쓰시면 많이 헷갈릴것 같습니다. 키보드 단축키들도 그렇구요. 기능들도 그렇구요. ^^
      그래서 전 아직까지 윈도우만 쓰고 있습니다. iOS 기기들하구요. ^^
      포토스케이프, 빠르게 사진 수정할때 좋더군요. ^^ 특히 블로거들에게는 아주 좋은 사진 프로그램인것 같네요. ^^
  11. 워년
    2010/08/14 22:28
    미국에서 이번 9월에 미대를 입학하는지라 노트북하나를 장만해야하는데 맥북프로를 살까했는데... (디자인이 이뻐서 ^^....) 근데 맥북으로는 제가 자주사용하는 것들을 사용하지못하는 제한들이 많더라구요... 한국 액티브X를 필요로하는 싸이트와 쇼핑몰 결제나 p2p프로그램 및 대부분의 게임들과 싸이월드같은거도 불편하다고 들은거같은데 걱정이에요 위에 나열되어있는것들이 컴퓨터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것들인데 맥을사서 윈도우를 깔순있지만 그러기엔 동가격의 타브랜드 노트북이 훨씬 성능면에서 뛰어난거같고... 게다가 윈도우를 붓캠이나 패럴 VM등으로 돌릴시엔 노트북 발열과 소음이 심한거로알고... 게다가 컴퓨터 자체에도 좋지않다기에 ㅠㅠ 걱정이에요 딱히 노트북에 잘아는거도없고 ㅜ.ㅜ 흐.. 그나마 좀 친숙한 바이오를 생각중인데 걱정이네요~ 노트북사기..
    • Eun
      2010/08/16 09:24
      패럴 VM을 설치할경우 성능을 분할시키기 때문에 느려지는 현상과 발열이나 소음이 더 심해지겠죠. 오히려 붓캠프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만 국내 싸이트들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면 아무래도 맥보다는 윈도우가 나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액티스X에 대한 제약도 없고 윈도우나 맥이나 상관없이 잘 작동되는 싸이트들이 대부분이지만 한국은 그러지 않으니까요. 국내 IT, 인터넷 환경을 생각하시면 윈도우가 정답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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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의 혁신이 시작되다 - Libretto W100
2010/06/21 15:35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도시바는 노트북 시장에서 최강자였습니다. 경쟁사들이 데스크탑 시장에 비중을 두고 있을때 도시바는 노트북 시장에만 집중하며 그 영향력을 키워 나갔었죠. 그렇게 노트북 시장에서 잘 나가던 도시바도 수많은 경쟁업체들에게 밀리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값싼 대만 업체들 노트북에 비해 디자인이나 성능, 가격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을 하지 못하던 도시바가 최근에 새로운 스마트북과 울트라 모바일 노트북을 선보이면서 노트북 시장에서의 재기를 꿈꾸는것 같습니다. 특히 오늘 선보인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리브레또 W100의 모바일 PC를 보면 도시바가 재기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죠.
MS의 쿠리어 프로젝트가 세상에 빛을 보지도 못한체 사라져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 아쉬움을 어느 정도 만족 시킬만한 제품이 바로 도시바의 리브레또 W100가 아닌가 합니다.
우선 리브레또 W100의 사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Dual 7.0인치 diagonal multi-touch displays7 (1024 x 600)
– 6-mode 가상 키보드 with haptic response
– Windows® 7 Home Premium operating system
– Intel® Pentium® U5400 processor1 (1.2GHz)
– 2GB DDR3 memory2
– 62GB Solid State Drive3
– 1.0 megapixel HD Webcam with Toshiba Face Recognition
– 802.11 b/g/n wireless4
– Bluetooth 2.1+EDR5
– MicroSD card slot
– One USB 2.0 port
– TOSHIBA Bulletin Board, ReelTime™ and PC Health Monitor software
– 8-cell battery
– 크기: 7.95″ (W) x 4.84″(D) x 1.2″(H)
– 무게: 819g





사양은 일반 넷북 수준이지만 듀얼 스크린을 통해 가상 키보드외에도 이북이나 보드 기능등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화면에서는 이메일을 체크하고 다른 화면에서는 인터넷을 하는것처럼 두 화면에서 다른 작업들을 동시에 할 수 있을뿐 아니라 두화면을 하나의 화면처럼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각각 다른 웹페이지들을 보여줄수도 있고 두화면에 하나의 웹페이지를 크게 보여줄수도 있는거죠.
듀얼 스크린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두개의 스크린을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의 사용시간이 일반 노트북에 비해 떠 짧다는거죠. 리브레또 W100의 사용시간은 약 3.5시간입니다. 일반 노트북에 비해서는 사용시간이 짧은건 아니지만 최근에 나오는 태블릿 기기나 넷북에 비해서는 사용시간이 짧습니다. 충전없이 하루동안 사용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수많은 PC 제조업체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많은 컨셉트 PC들을 발표하지만 실제적인 제품으로 나오지 않는 PC들이 대부분인데 도시바는 이 리브레또 W100라는 콘셉트 PC를 올 여름에 시장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올 7월 정도에 출시될 예정인 리브레또 W100의 가격은 약 $1,100에서 $1,500 사이가 될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기에 대중화 되지는 못하겠지만 듀얼 스크린을 장착한 태블릿 PC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기기가 될것 같네요.

도시바가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PC 시장에서 그들이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2010/06/21 15:35 2010/06/21 15:35
  1. PJ
    2010/06/21 16:10
    휴가 잘 다녀 오셨나요?
    꽤 바람직한 기계같은데 가격의 압박이.
    그나저나 목요일은 왜이리 더디게 오는걸까요..
    • Eun
      2010/06/21 16:21
      잘 다녀왔습니다. ^^
      가격 때문에 많이 팔리진 않겠죠? ^^
      여긴 아직도 월요일인데 목요일을 말씀하시면...^^
      수요일만 지나면 주말이 금방 오는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2. virus
    2010/06/21 20:38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듀얼 모니터란 거---실제 사용해 보니---은근히 불편하고, 돈 낭비 같았어요.
    카멜레온이 아닌 만큼 양쪽 눈을 따로따로 사용하기란 불가능하고
    두 화면을 번갈아 보며 작업할려니 집중도 잘 안되고....
    결국 대형 모니터 하나만 못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저는 랩탑 종류는 좀 부정적인데요---아이맥 27"를 들고다니는 이상한 놈이라 ㅎㅎㅎㅎ
    작은 화면, 배터리, 가격, 펜티엄 프로세서에 읜도 7이라면--쾌적함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것에서 데스크탑이나 하다못해 넷북을 대체할 시장성을 기대하기엔 좀 ----그렇군요.
    • Eun
      2010/06/22 07:59
      넷북 시장을 대체할 녀석이라기 보다 콘셉트 PC에서 머물지 않았다는 점에 점수를 주고 싶을뿐입니다. 그리고 다른 성공한 제품들을 따라하기 보다 독자적인 디자인을 고수한점도 좋아보이구요. 물론 가격면이나 듀얼 스크린을 탑재함으로써 오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기에 대중화는 힘들겠지만 좋은 시도라고 생각되네요..^^

      27인치 아이맥을 들고다닌다구요?? 대단하십니다. ^^
  3. AFURA
    2010/06/21 20:48
    도시바에서 흥미로운 제품을 출시했군요.
    마치 닌텐도DS를 보는듯하네요 ^^
    가격과 휴대성의 문제로 판매에는 많지 않겠지만 새로운 제품임에는 분명한것같군요.
    덕분에 좋은 제품을 보고 갑니다.
    • Eun
      2010/06/22 08:01
      그러고 보니 닌텐도 DS를 닮았군요. ^^
      고가의 제품이기에 대중화는 힘들겠지만 컨셉트 PC로 머물지 않았다는 점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도시바에서도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4. 이쁜왕자
    2010/06/21 21:11
    오~ 리브레또!! 아름답군요..
    그리고, 닌텐도 DS 가 연상되는건 저뿐만은 아닌가 보네요 :)
    • Eun
      2010/06/22 08:03
      그렇죠. ^^
      리브레또외에도 많은 제조사들이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기기들을 선보였지만 대부분 컨셉트 PC로 실제 소비자가 만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도시바는 적어도 컨셉트 PC에 머물지 않고 생산을 한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싶네요. ^^
  5. 가키
    2010/06/21 22:26
    듀얼 모니터 컨셉은 전부터 있었지만, 상용 제품은 닌텐도DS가 먼저다보니 이런 반응이 많네요. 예전엔 서브 노트북이라고 리브레또가 선두주자였었는데.
    기존 노트북들이 점점 소형화되고 UMPC, 넷북 개념이 나오면서 동시에 신제품도
    안나오고.
    안 만드는 줄 알았는데, 나오긴 하네요. 헌데. 이게 국내 출시가 되려나.
    언론에선 또 대항마 얘기가 나옵니다.
    경마장이라도 차릴 기세네요.
    • Eun
      2010/06/22 08:05
      올 여름에 출시 된다고는 하는데 일반 노트북보다 가격이 비싸니 잘 팔리지는 않겠죠...하지만 도시바가 울트라 모바일 PC나 넷북등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걸 보니 노트북 시장에서 다시 일어서려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그렇게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좋은 제품이 나오겠죠...시장을 주도할만한 제품이 나오겠죠..^^

      대항마라...
      이미 경마장 수준은 뛰어넘은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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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타블렛PC 전쟁 시작!!! 하지만 준비 안된 국내 기업들
2010/01/08 16: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S (Consumer Electronic Show)가 라스베가스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CES에서 전시되는 제품들을 잘 살펴보면 2010년의 전자 제품 시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이번 CES 2010의 화두는 3D TV, e-Book, 그리고 타블렛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애플 타블렛 출시 임박'이라는 영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PC 제조업체들이 타블렛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CES 전시장을 방문하고 있는 IT 블로거들의 글을 보면 한 부스 건너 한 부스마다 타블렛 PC가 전시되고 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많은 타블렛 PC들이 전시되었다.
애플과 HP와 같은 대기업들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떠오르는 타블렛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CES 2010에서 어떠한 타블렛들이 선보였는지 우선 먼저 살펴보기로 한다.

1. Freescale smartbook prototype
얼뜻보면 일반 넷북처럼 보이지만 위의 사진처럼 모니터를 따로 때어내서 타블렛처럼 사용할 수 있다.
i-MX515라는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리눅스를 OS로 선택한 이 타블렛은 약 $200불대 가격으로 나올 예정이다.

2. Pegatron Atom slate
11.6인치의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Pegatron 슬레이트의 스펙은 윈도우 7 홈프리미엄을 OS로 선택했고, 인텔 Atom CPU, 1GB RAM, 32GB SSD, 웹켐, HDMI 포트등 넷북과 비슷한 사양을 지니고 있다.

3. Compal Android table
차세대 테그라칩을 장착한 컴팩의 안드로이드 타블렛
WiFi는 있지만 GPS나 Bluetooth는 없다. 하지만 SIM 카드 슬롯이 있는걸로 봐서 3G 네트워크가 가능할걸로 보인다. OS는 Android 버전 2.0을 선택했다.

4. Dell 5-inch slate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델의 5인치 슬레이트, Streak

5. ICD's Tegra Tablet

1080p의 비디오 플레이가 가능한 테그라칩을 장착한 ICD의 15인치 타블렛

6. HP Slate
이북과 게임이 가능하고, 멀티터치가 가능한 HP의 Slate
하드웨어의 최강자 HP와 소프트웨어의 최강자 MS가 함께 협력하여 개발한 제품인 만큼 기대도 크다.

7. Viliv S10 Blade netvertible
아마도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타블렛을 전시한 기업이 아닌가 한다.
10.1인치 감압식 터치 스크린을 장착했고, 3G와 4G의 WiMAX 네트워크가 가능하다.

8. Lenovo IdeaPad U1 Hybrid
11.6인치의 전형적인 넷북처럼 보이지만 위의 그림처럼 스크린 부분을 따로 때어내어 타블렛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CULV Intel Core 2 Duo 프로세서를 장착했지만 타블렛 부분에는 퀄컴의 스냅 드래곤과 16GB의 SSD가 따로 탑재되어 있다. 올해 6월에 $999의 가격으로 출시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9. MSI Android Tablet

MSI에서 선보인 테그라2 칩을 장착한 10인치 안드로이드 타블렛

그외에도 PMP 전문 제조업체인 Archos에서 내놓은 타블렛, ICD에서 버라이즌용으로 내놓은 Ultra LTE 타블렛, 타블렛인지 스마트북인지, 넷북인지, 이북인지 경계가 모호한 제품들까지 한다면 정말로 많은 제품들이 CES를 통하여 선보였다.
이처럼 아직까지 블루오션인 타블렛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는데 정작 국내 PC 제조업체들에게서는 그러한 모습들이 보이지 않았다. LED TV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에만 너무 집중한 탓일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기업들의 안일한 대응은 2년전 넷북 시장에서도 있었던 일이다.

2007년 ASUS가 Eee라는 넷북을 내놓을때만 해도 국내 기업들은 넷북 시장을 기웃거리지도 않았다.
그리고 ASUS Eee가 대성공을 거두고 있을때만 해도 넷북 시장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았을뿐 요동도 하지 않았다.2008년 6월 즈음에 국내 기업으로는 삼보가 처음으로 넷북을 선보일때만 해도 삼성과 LG는 저가 PC로 브랜드화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삼성전자나 LG전자 국내 PC제조사들은 저가형 노트북 시장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PC성능에 대한 기대치가 워낙 높아 틈새시장을 형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반응이다.

삼성전자는 지금으로선 넷북이나 넷톱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하반기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지만, 넷북이나 넷톱 저가 PC 브랜드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PC업계 관계자들은 특히 UMPC(ultra mobile PC) MID(mobile internet device) 가격이 낮아지면 사양이 떨어지는 저가형 PC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을 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보컴퓨터만 넷톱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

                            [2008년 6월 25일자 머니투데이 기사 발췌]
그렇게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국내 기업들이 넷북 시장이 죽지 않고 점점 더 커져가니 결국에는 삼성과 LG에서도 넷북을 내놓기 시작했다. 미래를 잘못 예측한 덕분에 블루오션 시장이 아닌 레드오션이 되버린 시장에 뛰어 들었다.

아직까지 누구도 선점하지 않은 타블렛 시장은 어떨까?
이번 CES를 보고 짐작컨데 국내 기업들은 또 다시 관망만 하고 있는듯 싶다. 블루오션이지만 성공할지 실패할지 장담할 수 없는 시장에 Risk를 안고 뛰어들기 싫은것이다. 넷북처럼 한 1년을 두고 본 후에 시장이 어느정도 형성이 되거나 성공적으로 안착이 되었다고 생각할 즈음에 타블렛을 내놓기 시작할지 모르겠다.
이것이 바로 국내 기업들에게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찾아 볼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이다.
국내 기업들의 안일한 전략 또는 한발 느린 전략들의 예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 쿼티 키보드가 장착된 스마트폰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다가 블랙베리가 승승장구 하고 있으니 블랙잭이라는 블렉베리 비스무리한 기기를 내놓았다. 터치폰은 지문도 많이 뭍고 깨지거나 스크래치 나기 쉽기 때문에 시장성이 좋지 않다고 하다가 아이폰의 성공을 보고 나서야 터치폰 시장에 박차를 가한다.
  • 윈도우 모바일이면 하나면 스마트폰용 OS로 충분하다고 고집하다가 안드로이드 OS가 계속해서 고속성장을 하니 2년이 넘은 이시점에서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을 내놓기 시작한다.
  •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그렇게 무시하고 좋은 하드웨어만을 고집하더니 결국 바다라는 OS를 선보인다. 그리고 바다라는 OS 개발을 위해 3년이나 몰래 준비했다고 한다. 3년을 준비한 OS인데 바다 OS 발표 현장에는 SDK도 없고, 바다 OS를 탑재한 데모버전의 폰도 없고, 제대로 된 시연 동영상도 없었다. 3년동안 무엇을 만들고 준비한 것인가?
  • 스마트폰의 앱의 중요성을 무시하다가 애플의 앱스토어가 대박을 터트리고 나니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선보인다.
  • 감압식이 정전식보다 더 정교한 터치가 가능하다고 장점만을 부각 시키더니 멀티터치가 가능한 정전식 터치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니 앞으로는 정전식 터치 패널을 자사 스마트폰 제품군에 넣는다고 한다.

국내 기업들에게는 분명 인재들도 많고 좋은 연구소들도 많을것이다. 하지만 IT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 그 많은 경제/경영 연구소들, 미래 전략 연구소들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가 없다. 어느정도의 지식과 세계가 돌아가는 흐름을 정보들을 통해 알 수 만 있다면 쉽게 예측이 가능한 부분도 그렇게 뛰어난 인재들이 많은 연구소나 전략 기획실에서는 불가능한지 알 수가 없다. 하루 종일 전략을 세우고 연구를 하는 곳에서 자사 제품이 결국 아이폰을 누를것이라는 결과 보고만 하는걸 보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도 알 수가없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다. 자신이 살아 남기 위해, 위에 잘보이기 위해 세운 전략이나 보고는 결국 기업들에게는 맛있는 독약과도 같은 것이다. 단소리를 하는 400명의 인재보다 쓴소리를 당당히 할 수 있는 1명의 인재를 키우는것이 천배 만배 낫다.
이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이 길은 잘못된 길이라고 외칠 수 있는 그러한 인재가 없다면 기업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고 말것이다.

혁신적인 제품이란 무엇인가?
혁신적인 제품이란 결국 누가 뭐라고 해도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사고 싶어 하는 제품이 아닌가?
결코 마케팅으로만 만들 수 없는게 혁신적인 제품이다.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서는 나올 수 없는게 혁신적인 제품이다.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지 않고서는 될 수 없는게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들이 국내 기업들을 통해서 나오려면 바꿔야할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바꾸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경영철학을 바꾸고, 경영방침을 바꾸고, 인맥을 통한 인재등용보다 실력 위주, 능력 위주로 인재를 뽑아야 하고, 기업 문화를 바꾸고, 창조적인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개발자들의 환경을 개선해 주고, 실질적으로 IT 전선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소비자들의 원성을 듣고 수용하고, 마케팅보다 R&D에 더 투자하고, 중소기업들과 함께 상생할 방법을 간구하고....
바꿔야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바꾸지 않고서는 변화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IT의 미래는 없다.
대한민국의 IT의 미래가 국내 소수의 대기업들에게 좌지우지 된다는것이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2010/01/08 16:26 2010/01/08 16:26
  1. Blueriver
    2010/01/08 16:37
    우리나라 기업들은 예전부터 '검증된 시장' 에만 뛰어들려 합니다.

    이게 말이 좋아 검증된 시장이지, 결국은 스스로 먹이를 잡는 게 아닌 남이 먹고 남은 찌꺼기를 먹으려고 싸우는 까마귀 꼴이죠.

    뭐, 하지만 저런 것 까진 바래지도 않으니, 남이 더 좋은 제품을 만들면 그거 본받아서 더 잘 만들 생각은 않고 광고 및 말빨로 그거 깎아내려는 짓거리만 안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un
      2010/01/08 19:22
      국내 기업들은 개척가 될 마음이 없는건가요?
      그 많은 영업 이익으로 과감히 시장을 개척할 마음이 없는건지...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아니고 말이죠...ㅡ,.ㅡ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지 못하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지 못할지라도 단지 다른 제품 카피에서 머물지만 말았으면 하네요. 그것도 안된다면 다른 제품 깍아내리는 짓만이라도 그만했으면 하네요.
      쓰다 보니 블루리버님 댓글을 그대로 배껴 쓴듯 하네요. ^^

      2010년 뭔가 다른 한해 기대하면 안될까요? ^^
  2. virus
    2010/01/08 20:44
    글 잘 봤습니다.
    뭐랄까---하여튼 오래 살려면 이민이라도 가서 국내랑은 신경끊고 살아야 할 거 같아요.
    그런데 Eun님은 오래 살기 힘들겠어요. 이렇게 국내 실정에 관심이 많으시니 ㅎㅎㅎ

    태블릿이더라도
    키보드와 분리되면서 연결시 충전도 되는 형태라면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만
    이 태블릿으로 무얼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주춤해집니다.
    여지껏 태블릿 PC가 성공하지 못한 것은 그 용도가 애매해서 였는데---지금도 그런 것 같습니다.
    애플이 만든다니까 너도나도 만들고는 있는데 역시나--그 주용도를 제시해주는 곳은 없습니다.
    넷북의 다른 형태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애플이 태블릿을 만든다는 소문이 돈 게 언제부터였는데 이제야 나온다는 건
    이 태블릿으로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이제 준비되었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그 무언가를 준비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알아서 사용하라고 그냥 던져주는 게 아니라 이런 이런 것을 할 수 있다고 멍석을 깔아 주는 것.
    애플과 다른 업체의 차이는 이겁니다---그래서, 26일이 기다려지는 것이고요...
    • Eun
      2010/01/08 21:06
      밖에 나오면 누구나 다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

      그동안 타블렛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 겠지만 우선적으로 일반 노트북에 비하여 높은 가격대와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OS가 제대로 없었다는 겁니다. 터치를 제대로 지원하는 윈도우 7에 안드로이드까지 가세했으니 올해는 뭔가 다르지 않을까요? 애플도 넷북이 아닌 타블렛PC 시장에 승부수를 던진것도 기존에 PC나 휴대용 기기들과 다른 장점이 있기 때문이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e-Book 시장이 커지던지 타블렛 시장이 이북 시장을 잠식할지 더 궁금합니다. ^^
      애플이 세상을 얼마나 놀라게 만들지 저도 26일이 기다려 집니다.
      가격만 착하다면 바로 지르고 싶은 녀석이기도 합니다. ^^
  3. 쵸파
    2010/01/09 08:13
    저는 국내에 몇 안되는 타블렛 놋북(x61t)이용자 중 한명입니다 ^^..금전적 지출을 줄이고자 중고로 구입하였지만 그래도 꽤 비싼 돈을 주고 구입했지요..이 놈 덕택에 대학원 생활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학습 환경 덕택이겠죠. 많은 수업이 PPT 와 PDF 파일을 많이 이용하는데, 수업시간에 바로 수업자료만 타블렛에 담아가 바로 그 위에다 쓰며 정리하고 쓰고 등등..아주 편했습니다. 대학원 생활동안의 모든 필기, 학습내용이 다 이 타블렛 놋북에 정리되어 들어있습니다 생각보다 필기감과 필기 정확도가 매우 높더군요. 타블렛이 현재까지 많이 활성화 되지 못한 부분은 가격적인 측면이 매우 크고 두번째는 좀더 무겁다 보니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이제 많이 개선될 것 같네요~

    참 타블렛 놋북을 국내회사가 만들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LG에서 C1과 또다른 모델(이름이 정확히 기억 안나네요) 이렇게 10인치 크기의 두 종류의 타블렛을 시장에 내 놓았지만,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물건은 아주 잘만들었다는 평을 들었으나(어떤 분은 LG 최고의 역작이라고..) 서브놋북이라 하기에 너무 비쌌고, 10인치 크기다 보니 전자식이기 보다는 감압식을 채택해서 필기감이나 터치감이 그리 좋지 않다는 평 때문이었죠. 비록 시장에서는 실패했지만, 게속 타블렛 모델을 만들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도 애플 타블렛을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제 타블렛과 다른 어떤 무엇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드려요~
    • Eun
      2010/01/09 10:21
      예전에 타블렛PC를 만든는 회사는 많았죠.
      쵸파님 말씀처럼 일반 노트북에 비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장형성에는 실패했습니다. 마치 UMPC처럼 말이죠. 그러나 이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타블렛 시장은 적당한 가격에 가볍고 성능 좋은 놈들이 나올테니 예전처럼 사장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게다가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든든한 OS도 꽤 있으니 말이죠. ^^
      예전에 실패했다고 그 시장에 다시 뛰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건가요? 이번 CES에서는 삼성이나 LG에서 타블렛PC를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구나 하는걸 느꼈는데요.
      안일한 대응이라고 해야 하나 늦장대응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국내 기업들의 한발 느린 안일한 대응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프리미엄 정책좀 버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들을 내놓았으면 하네요. ^^
  4. Altair27
    2010/01/09 08:55
    빌립은 그래도 꾸준히 신제품 출시하고 있고 전체적인 평도 나쁘지 않은 듯.
    • Eun
      2010/01/09 10:22
      그나마 국내 PMP 전문 제조업체인 빌립이나 코원에서는 발빠른 대응을 하는듯 합니다. 이북이외에는 새롭다 여길 제품들이 없는 아이리버의 대응이 아쉽기만 하네요. 물론 삼성과 LG도 포함합니다. ㅜ.ㅜ
  5. 현석
    2010/01/11 10:47
    좋은 글과 날카로운 센스에.. 감동 먹었음...ㅎㅎㅎ
    • Eun
      2010/01/11 12:04
      감사합니다. ^^
      활기찬 하루 시작하시구요.
      2010년 행복한 한해 되세요. ^^
  6. 승헌
    2010/01/12 20:34
    글 잘 읽었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대기업 중 하나의 R&D 센터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서도 참 공감 가는 말들이 많네요. 핑계야 대자면 산더미 만큼 있지만, 교훈만 적절히 챙겨서 돌아갑니다.

    RSS feed 등록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0/01/13 08:39
      감사합니다. 승헌님
      대기업 R&D쪽에서 일하심에도 불구하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기업환경이나 작업환경등이 바뀌어서 정말로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벌써 그런 환경이 구축되었다면 앞으로 좋은 제품들 기대해 보구요.
      승헌님도 2010년도에는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
  7. Hwan
    2010/01/20 22:33
    한마디로... 경직된 의사 결정 구조 때문이죠. 회장님 한마디에 그룹이 움직이니, 갑작스래 자동차 사업에 뛰어드는 어이 없는 모험도 가능하지만... 회장님 머리로 이해가 안 가는 사업은... 쉽게 추진이 안 되는 것이 아닐까요?
    • Eun
      2010/01/21 08:05
      혁신적인 기업에서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겠죠?
      변화는 아래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 위부터 시작해야 한다는것 이제 깨달을때도 된듯 싶습니다만... ㅜ.ㅜ
  8. 붕어IQ
    2010/01/26 20:14
    피드백 덕분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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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Latitude E6500 - 비지니스용 노트북의 자존심!
2009/12/01 13:58
이번에 회사에서 내 오래된 데스크탑 대신에 새롭게 준 노트북 - Dell Latitude E6500
비지니스용 노트북 답게 엄청 튼튼하게 생겼다. ^^
내구성 강화를 위해서 전면부 커버부분과 후면을 메탈 재질을 사용했다. (마그네슘 알로이)
우측면에서는 하나의 eSATA포트, 하나의 USB 포트, VGA 포트와 에어밴트, SD 슬롯등이 배치되어 있다.
최근 노트북들에는 기본적으로 eSATA포트 하나정도는 장착되어 나오는듯 싶다.
3Cell이난 6Cell을 장착하면 저렇게까지 뒤로 튀어나오지 않는데 아마도 회사에서 어디에서나 파워 어댑터 없이 사용하라고 제일 용량이 큰 9cell 충전지를 선택한듯 싶다. ^^ 그래서 저렇게 뒤로 튀어나왔고 그로 인해 무게가 더 무거워졌다.
 
전면부에는 화면을 여는 버튼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심플함을 강조?
후면부에는 파워 어댑터 단자와 네트워크 단자, 모뎀 단자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디지털 디스플레이 포트도 있다. (이 포프는 HDMI와 다른건가? 약간 단자가 달아보이는데...)
커버를 열면 안쪽 역시 블랙의 심플함을 강조했다. 옵션을 선택함에 따라 우측 스피커 부분에 지문 인식 단자가 붙어 있을 수 있다. 뭐 나의 엘리티북을 사용해본 결과 지문 인식기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불편함때문에 있으나 마나라 생각하지만. ^^
우측 상단에 파워 버튼과 음성 조절 버튼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버튼은 없다.
좌측 상단에는 WiFi나 블루투쓰, 배터리, 또는 3G(옵션)등이 작동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Indicator Lights들이 배치되어 있다.
타자를 칠때 키감이 그렇게 부드럽지는 않지만 문안한 수준...
트랙볼과 터치 패드 모두 있어 선호하는 방법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 가능하다.
HP의 비지니스 노트북인 엘리트북과 비교하면 온통 검은색인 델의 E6500이 더 비지니스 모델같다.
중간 중간에 은색 메탈 재질을 사용한 엘리트북과 모든게 검은색인 델의 E6500은 느낌부터 다르다.
성능이야 옵션에 따라 크게 달라지니 비교할 수 없고 크기 정도는 엘리트북이 더 얇지만 델의 Latitude E6500이 더 가볍다. (물론 9cell을 장착한 모델은 거의 비슷하거나 더 무겁게 느껴진다. ^^)
뒤에서 보면 앨리트북이 더 얇게 보이지 않는다.
엘리트북은 앞부분은 델 Latitude의 동일한 3.5Cm보다 얇고 뒷부분은 3.5Cm보다 더 두껍다.
전체적인 느낌은 앨리트북이 얇아보이지만 레티튜드 E6500과 비슷하다고 해야 할듯 싶다.
전면부는 노트북을 여는 버튼 하나로 둘다 심플하다.
물론 앨리트북은 전면부 하단에 스피커가 있고, 레티튜드 E6500은 키보드 좌 우측에 위치해 있다.
두 제품다 통풍구가 좌측에 있다. 후면쪽에 배치되었으면 더 좋았을뻔 한데
우측에 배치되어 있어 팬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잘 들린다. ^^
두 제품 모두다 확장성도 좋고, 여러가지 필요한 포트들도 많고 튼튼한 재질을 사용했다.
앨리트북은 파워 어댑터가 지난번에 언급한것처럼 벽돌 수준이지만 이번에 래티튜드는
파워 어댑터 디자인도 바꿔서 슬림하게 나왔다. 가지고 다니기 더 편하게 디자인 되었다.
일반 소비자용과 비지니스 노트북의 차이점이라면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인것이라면 대부분의 재질을 마그네슘 알로이를 사용하고 스마트카드 리더등 다양한 Security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앨리트북보다 높은 점수를 받지 않을까 한다.
예전의 델 Latitude D 시리즈보다 E시리즈가 더 잘 만들어져 나온것 같다.
디자인면에서도, 내구성 면에서도 새롭게 선보인 E시리즈는 많은 비지니스맨들에게 사랑을 받을것 같다.
2009/12/01 13:58 2009/12/0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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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비지니스 노트북 - 프로북 VS 엘리트북 비교기
2009/11/20 07:56
최근에 아는 형을 위해 구입한 HP의 비지니스 노트북인 HP 프로북과
내가 6개월전에 구입한 엘리트북을 비교하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비교기를 올리기로 결정했다. ^^
HP의 비지니스 노트북 라인인 프로북과 엘리트북은 과연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
외형적인 면 위주로 살펴보기로 한다.

우선 겉모습을 보면 엘리트북은 알류미늄 재질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프로북은 광택소질의 프라스틱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노트북을 열어보면 엘리트북은 15.4인치 스크린을 장착했고 프로북보다 위로 더 길다.
프로북은 15.6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장착했고 엘리트북보다 옆으로 더 길다.
사진에서 처럼 엘리트북은 상단 커버 뿐 아니라 팜레스트와 파워버튼 패널까지 알류미늄으로 덮여 있고
프로북은 모두가 다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다.
(프로북은 새롭게 구입한것 방금 개봉해서 찍은 사진이고,
엘리트북은 내 손때가 6개월 이상 뭍은 제품이기에 좌측이 덜 깨끗하게 보인다 ,^^)

사진에서는 잘 안보일지 모르겠지만.. ^^
프로북은 독립형키를 사용하는 키보드와 키패드가 우측에 배치되어 있어 숫자를 사요하기가 쉽고
키감이 엘리트북에 비하여 좋은 장점이 있다.
하지만 키패드의 배치로 인하여 손이 정중앙이 아닌 좌측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항상 가운데다 손을 올려 놓고 키보드를 치는 버릇이 있다면 오타칠 확률이 높다.
(키패드가 있는 노트북에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만...)

프로북은 상당 파워 버튼 패널에 파워버튼과 이메일 단축키가 전부인 반면
엘리트북은 파워버튼, Info Center 단축키, 무선 인터넷 on/off 버튼, 프린젠테이션 모드 버튼, 소음 버튼, 음조절 버튼등 터치센서를 이용한 다양한 버튼들이 배열되어 있다.
또한 엘리트 북에는 터치패드와 3개의 마우스 버튼(가운데 버튼 하나는 선택에 따라 기능이 바뀜)이 있을뿐 아니라 트랙포인트와 또다른 3개의 마우스 버튼이 함께 있어 사용하기 편한데로 선택 사용할 수 있다.

프로북 우측에는 2개의 USB 포트와 DVD 멀티 드라이브, 그리고 파워 어댑터 잭이 전부이지만
엘리트북은 마이크, 이어폰, 2개의 USB 포트와 DVD 드라이브, 그리고 모뎀까지 다양하다.

우측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엘리트북이 프로북에 비해서 얇지만 프로북이 엘리트북보다 더 가볍다.

좌측면에는 프로북에는 VGA, HDMI, 그리고 2개의 USB 포트가 전부이지만
엘리트북에는 HDMI, VGA, eSATA, FireWire, 그리고 메모리 카드 슬롯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한다.

전면부에 마이크와 이어폰 단자가 배열되어 있는 프로북과 달리
엘리트북에는 노트북을 오픈하는 버튼 하나만 심플하게 달려 있다.
(프로북은 오픈 버튼이 없이 그냥 열개되어 있다. 덜 안전한건가? ^^)

위에 파워 어댑터가 엘리트북용이고 아래가 프로북용이다.
엘리트북용의 최대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게 바로 파워 어댑터의 크기와 무게이다.
거의 벽돌 수준인 이 녀석을 노트북 가방에 들고 다녀야 한다면 꽤 무겁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에 비하면 프로북의 파워 어댑터는 상당히 작고 가볍다. (거의 넷북 수준의 파워 어댑터)

소비자 권장 가격이 $1299.99인 엘리트북 8530w와 $699불인 프로북 4510s를 비교하는 자체가 무리일 듯 싶지만 하드웨어 사양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HP Probook 4510s

HP Elitebook 8530w

Screen

15.6” (1600X900)

15.4” (1680X1050)

CPU

Intel Core 2 Duo T6570 (2.1GHz)

Intel Core 2 Duo P8600 (2.4GHz)

Memory

2GB

2GB

Hard Drive

160GB

250GB

GPU

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4500MHD

ATI Mobitilty FireGL V5700

Ports

4 USB ports, VGA, HDMI,

4 USB ports, VGA, HDMI, FireWire, eSATA

Wireless

WiFi 802.11 a/b/g/n

WiFi 802.11 a/b/g/n

Size & Weight

14.6X1.24X9.83 (5.7 lbs)

14X1.1X10.4 (6.3 lbs)

Battery

6-Cell Lithium-ion (5 hours)

8-Cell Lithium-ion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사양이 엘리트북이 더 뛰어나지만
가격이 약 2배 정도 차이가 난다는것을 감안한다면 프로북도 제법 괜찮은 노트북임에는 틀림없다.

15.6인치 LCD가 아닌 LED 스크린을 장착한 점은 프로북의 큰 장점중 하나이다.
하지만 프로북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리 치명적이지 않을수도... ^^;)
그건 바로 하드웨어 업그래이드 하는게 쉽지 않다.


                                                        (프로북 4510s의 내부 모습)

엘리트북은 하드 드라이브나 메모리를 업그래이드 하기 위해서는 노트북 하단의 패널을 이용하여 쉽게 업그래이드가 가능하다. 패널의 나사 2-4개 정도만 풀어내면 하드 드라이브나 메모리를 쉽게 업그래이드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번에 프로북을 구입하면서 하드 드라이브 용량이 너무 작아 7200RPM의 320GB 짜리 하드 드라이브를 구입해서 업그래이드를 했는데 이건 엘리트북 처럼 쉽지 않다.
우선 뒷면에 충전지를 빼고, 충전지가 들어가는 슬롯 안쪽으로 있는 나사들 8개를 풀어야 하고
스크린과 노트북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에서 2개의 나사를 더 풀어야 한다.
그리고 파워 버튼 패널을 조심스럽게 때어내고 (프라스틱이라 부러질 가능성이 있다.)
나사를 몇개 더 풀러서 키보드를 조심스럽게 때어낸다.
그리고나서 팜레스트 부분을 나사를 풀러 때어난 다음에야 그 안에 있는 하드 드라이브를 때어 낼 수 있다.
하드 드라이브 하나를 바꾸기 위해서는 배터리, 파워 버튼 패널, 키보드, 팜레스트를 다 때어 내어야 한다.
조그마한 나사 잊어버릴까봐 염려해야 하고, 프라스틱 패널들이 부러질까 염려해야 한다..
업그래이드에 대해서 거의 신경을 안쓴 제품인듯 싶다.
델 제품들도 많이 만져봤는데 이렇게 복잡하게 때어 내야 하는 제품은 처음인듯 싶다.


엘리트북은 내구성이 강한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프로북은 넓은 화면에 조금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과 가격대비 성능을 중요시 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인듯 싶다.
지문과 스크래치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스크래치와 지문에 강한 재질인
알류미늄으로 덮어져 있는 엘리트북이 좋다. (보기에도 좋아 보이고.. ^^)

엘리트북을 구입하기 전에 3년동안 써왔던 소니의 바이오 노트북은
배터리 고장, 어답터 고장, 팜레스부분 금감, 터치패드 고장등 꽤 고생을 많이 했는데
엘리트북은 지금까지는 대만족...
덩치큰 파워어댑터와 잘 작동하지 않는 지문인식기를 제외하면.. ^^

2009/11/20 07:56 2009/11/20 07:56
  1. 쿠사노군
    2009/11/25 10:28
    안녕하세요 ^^
    아이폰Vs옴니아2 글 보다가 이쪽으로 넘어왔습니다~
    저도 4510s의 GPU별도인 모델을 사용중인데요. (그래서 반가움에-_-)
    엘리트북의 저가 모델라인이 프로북으로 알고 있습니다..(플라스틱 바디라 조심조심..)

    아아..이게 아니고.. 우측 DVD트레이 바로 옆에 고무막이 벗기시면 모뎀포트 있답니다.
    사진에는 찍혀있는데 언급 없으시길레요;;;
    • Eun
      2009/11/27 13:22
      맞습니다.
      엘리트북이 고가 모델...프로북이 중저가 모델.. ^^
      저는 엘리트북 사용중이구요.
      아는 분을 위해 프로북을 사드렸죠..(가격이 저렴해서.. ^^)
      모뎀포트를 소중하게 생각했나 보군요.. HP에서 말이죠. ^^
      요즘 모뎀 포트를 중요하게 생각지 않아 넣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2. charles
    2010/02/01 12:10
    안녕하세요. 저도 8530w유저 입니다.
    제가 복학예정으로 3d공부를 위해... 그리고 제가 회사를 몇년 다녀서, 약간의 프로페셔널하게 사용을하고 싶어 이모델을 택했는데..

    더 오래 사용해보신 유저로서 장단점을 여쭈어 볼 수 있을까요?
    • Eun
      2010/02/01 17:07
      예 같은 노트북 사용자를 만나니 반갑네요. ^^
      HP의 비지니스 모델중에 가장 최상단에 있는 모델인만큼 엘리트북은 전문가(?)들이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만큰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한 반년은 사용했다 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용한 노트북중에 가장 좋은것 같아요. 그전에 소니 제품도 도시바 제품도 델 모델도 사용해 봤지만 엘리트북이 가장 맘에 듭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내구성도 그렇구요. 그리고 메모리나 하드 드라이드등 업그래이드 하기 쉬운게 큰 장점이죠. 하드 드라이브도 충격완화 장치가 있어 어느정도 충격에도 손상이 가질 않구요. ^^
      속도도 이만하면 빠른편인듯 싶구요. 무게는 약간 무겁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15.4인치 모델 치고는 들고 다닐만한 수준입니다. 다만 충전용 어댑터가 벽돌만한게 가장 큰 단점이죠. 노트북이 그리 무거운 수준이 아니더라도 충전용 어댑터와 같이 가지고 다니면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소리를 조절하는 터치키죠. 상단에 있는 터치 키들 중에 소리 조절하는 키는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소리를 높이고 줄이고 하는데 꽤 어렵네요.
      그 외에는 특별한 단점을 찾을 수 없겠네요.
      한가지 더 있다면 8530w가 802.11n을 지원하지만 그안에 들어가 있는 Intel WiFi Link 5300 AGN 카드는 무선 공유기에서 WPA2 이상의 보안을 설정하지 않으면 g와 같은 54MBPs밖에 전송속도를 내지 못합니다. 최근에 안 사실인데요. 집에 무선랜 N을 지원한느 공유기가 있는데 유독 제 엘리트북은 300MBPs를 잡지 못해 왜그런가 검색해 보니 제가 보안을 WEP로 사용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WPA1도 안되구요. WPA2 이상의 보안을 사용해야지만 n 네트워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 디자인 활용도에서 모두 만족합니다.
      위에 3가지 단점만 빼고는요. ^^
  3. Onizuka
    2010/04/19 23:09
    저는 12인치 짜리 엘리트북 2530P 쓰고 있습니다. ^^
    CPU가 SU9300으로 초저전력인데 전에 쓰던 T7500하고 거의 차이를 못 느낄 만큼
    성능이 괜찮더라구요. 지금까지 쓴 노트북 중에 만족도 1위입니다. ㅎㅎ
    (싼 것만 써와서 그런 것일수도...)
    근데 어댑터가 엄청 크네요. 15인치라서 그런가봐요.
    그렇지만 엘리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알루미늄 재질의 상판!!
    철수세미로 열번 문질러도 스크래치 나지 않는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ㅎㅎ
    • Eun
      2010/04/20 12:33
      상판 알류미늄은 지문도 잘 뭍지 않습니다. ^^
      전체적으로 가장 만족하며 쓰고 있는 노트북입니다. 다음번에도 앨리트북을 구입하지 않을까 하네요. 단 파워 어댑터의 크기를 벽돌 수준 절반 정도로만 줄여준다면요..다 좋은데 벽돌 수준 크기의 파워 어댑터는 큰 단점입니다. 안가지고 다닐수도 없구요. ^^
  4. Sin75
    2010/05/20 06:09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8530w, 2530p 좋죠.. 가격만 싸다면.. ^^
    8530w 아답터가 아마 120W 짜리가 기본으로 구매할때 들어 있을 겁니다.
    옵션으로 90W 짜리 AJ652AA 라는 걸 구매 하시면, 좀 나아 지실듯.
    서비스센터를 통하시던지, HP 공인 협력사를 통하시면 될겁니다.
    이왕이면 협력사를 통하시는게 몇만원 쌀겁니다.
    비지니스 모델들은 회사에서 구매해서 업무용으로 지급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옵션구매가 많지 않아서, 옵션이 잇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호환 유무를 아는
    판매처들도 잘 없죠... ^^ 찾았다고 해도, 재고가 없어서 한달 정도 발주 넣고 기다려야 경우도 많고.
    참, 아답터도 부담이 되면, KV830AA 라는 밧데리 충전기가 있습니다.
    이건 금액도 별로 부담이 안 될겁니다. ^^
    좋은 글 읽은 보답 이랍시고, 30분 동안 호환표 보고 찾았습니다. ^^
    참고로, 8530W 등 모델명에 끝에 W가 들어 가는 모델은
    HP 내부적으로 상품 파트가 노트북으로 들어가지 않고,
    Workstation 으로 분류가 됩니다. 그러니, 금액이나 스팩이 높을수 밖에요. ^^
  5. charles
    2010/08/22 06:56
    앗... 위에 2월1일에 제가 쓴글의 답변을 6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보게 되내요..ㅎ
    우선 지금에 와서야 답변을 보게 되어서 죄송스럽기도하고 ㅎ 장문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지금기준으로 6개월째 사용 중입니다. EUN 님께선 이제 1년이 되시는군요.
    제껀 CPU T9600/ GPU FX770M / RAM 4G / HDD 500G 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근 2배 가까이 비쌌나 봅니다.;그렇지만 EUN 님처럼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뷰 글중에, 키감에대해서 분리형이 더 좋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가요? 제가 분리형은 몇번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8530W 만큼 키감좋은 노트북도 없는것 같아서...; 이건 개인차 인가 제가 잘 모르는 건가 .. 잘 모르겠내요^^

    그리고 무선인터넷 g 설정 모르고있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아직 300mbps 는 써보질 않아서 다행 이지만 다음에 써봐야겠내요..
    그리고 터치 볼륨 말씀하신것, 저도 처음에 엄청 번거롭다 생각했는데,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볼륨 - 부분부터 +부분 안쪽 모두가 터치 센서라서 드래그 하듯이 터치하면서 밀고가면 잘되고 약간 안쪽 부분에 터치를 하고 있으면 불륨조절이 아주 쉽더라구요.
    1년 째 사용하고 계시면서 느낀점은 어떠신지 좀 궁금하내요^^;
    • Eun
      2010/08/22 22:42
      1년 사용하면서 가장 큰 단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배터리 수명입니다. 예전에는 2-3시간 정도는 어댑터 없이도 사용했는데 지금은 1시간을 못갑니다. HP에서 내놓은 배터리 테스터를 사용해 보니 바꾸라는 표시가 뜨더군요. 1년 사용했는데 벌써 배터리 수명이 다했다는게 아쉽네요.
      터치 볼륨은 업데이트 되면서 조금 나지긴 했습니다. ^^
      엘리트북 키보드는 가끔 타자치다가 손톱과 키부분 하단이 걸리기도 하더라구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키감 자체로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먼지나 이물질이 잘 들어가는게 흠이죠.
      1년째 사용중이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예전에 이야기한 벽돌만한 어댑터와 배터리만 제외하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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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비지니스 노트북 - 프로북 4510s 개봉기
2009/11/17 09:05

델이 비지니스용 노트북으로 Vostro와 Latitude라인을 가지고 있다면
HP는 비지니스용 노트북으로 프로북과 엘리트북 라인을 가지고 있다.
델의 Vostro는 저사양 중심으로, Latitude는 고사양 중심으로 생산이 되어진다면
HP의 프로북은 저사양 중심으로 엘리트북은 고사양 중심으로 생산 되어진다.
지금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엘리트북인데 다음글에는 엘리트북과 프로북을 비교해 올리도록 하겠다.
중저가 비지니스 노트북의 대표주자인 HP의 프로북 4510s을 TigerDirect.com에서 $519에 구입했다.
15.6인치의 LCD (1600X900), 2GB 메모리, 160GB 하드 드라이브, Intel Core 2 Duo T6570 (2.1GHz)
HDMI 포트, 마이크 내장, 2.0 MP 웹캠 내장, 4개의 USB 포트, 802.11 a/g/b/n, 6-Cell 배터리등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다만 하드 드라이브가 요즘 나오는 노트북 치고는 작은편인데 이부분은 320GB (7200 RPM) 하드 드라이브를 따로 구입해 업그래이드 했다.
게다가 Window Vista  Business CD와 XP Pro CD 두장이 같이 따라오고
HP 웹싸이트를 통하여 Windows 7을 무료로 주문할 수 있다. (3개의 OS를 선택 설치할 수 있다)
개봉기인데..너무 자세한가? ^^

우선 상단 화면처럼 박스를 오픈하면 파워 어댑터와 배터리, 그리고 각종 CD들과 노트북 커버 닦개등이 들어 있다. 그리고 큰 사이즈의 노트북에 비하여 어댑터가 상당히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가 편하다.

사진을 보면 짐작이 갈지 모르겠지만 프로북은 전체가 광택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다.
상단에 붙어있는 비닐을 제거하고 나니 더 광택이 나 보이지만 그만큼 지문이 잘 남는다.
노트북을 건드리지 않고 열 수 있는것도 아니고.. ^^;

 
우측에는 2개의 USB 포트와 1개의 HDMI 포트, 그리고 VGA 포트로 구성되어 있다.

반대쪽에도 2개의 USB 포트가 있어 마우스를 제외하고도 3개의 여분의 포트를 더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키감이 좋은 분리키형 키보드는 프로북의 장점중 하나이고
우측에 숫자키 패드가 따로 있어 일반 데스크탑 키보드를 사용하는것처럼 노트북에서도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상단에는 가운데 파워 버튼과 좌측에 작은 이메일 버튼이 전부라 심플해 보인다.
올블랙 칼라와 광택 플라스틱 소재를 이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듯 보이고 15.6인치 노트북 치고는 그리 무겁지 않은 5.7파운드의 무게를 지니고 있다.
보통 15.4인치 노트북이 6파운드를 넘는거에 비하면 가벼운 수준이고
파워 어댑터 또한 가벼워서 들고 다니는데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전체적인 느낌은 델에서 새롭게 나오는 Latitude E시리즈와 비슷해 보였다.
키감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는 반면 광택소재의 프라스틱 재질을 사용했기 때문에 내구성은 조금 떨어져 보이고, 스크래치나 지문에 약한 단점이 있다.
그래도 원가격이 $699불인 제품을 세일할때 $519에 구입했으니
가격대비 성능으로 보자면 꽤 괜찮은 노트북임에는 틀림없다.
이 노트북을 구입해서 하드 드라이브 또는 메모리를 업그래이드 하길 원한다면
조금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있다..
이부분은 다음에 쓸 프로북과 엘리트북 비교에서 다루기로 할것이다.... ^^;
2009/11/17 09:05 2009/11/17 09:05
  1. 클로로포름
    2009/11/17 09:29
    지문 묻는 것이 신경쓰일 것 같기는 하지만 정말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자판 쪽도 뭔가 깔끔하면서 정돈된 느낌...
    요즘 넷북에 빠져서 그것만 줄창 봤더니 굉장히 시크해 보입니다.
  2. 궁금이
    2010/04/29 06:41
    와우~ tigerdirect 는 외국 배송만 가능한듯 하던데.. 어떻게 구매하셨나요...
    굼긍합니다. ^^
    • Eun
      2010/04/29 08:26
      저는 지금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
      미국에는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상당히 많죠. ^^
  3. 산들바람
    2010/05/20 02:03
    저도 얼마전에 노트북 구매했는데 원래 포장이 그냥 찍찍이 테이프로(hp로고그려진) 봉해져있는게 달랑인가요? 보통 노트북 다른데꺼 사보면 프로텍션 실정도는 다 달려있던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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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인 타블렛 시장을 선점하라~!!!
2009/10/01 08:16

넷북 시장은 거의 모든 PC 제조업체들이 뛰어든만큼 레드오션이 된지 오래다.
이 레드오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가격도 내려보고, 8-10인치 시장에서
11.6인치 이상으로 크기에도 변화도 주고 있지만
이미 포화상태가 되어버린 시장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또다른 블루오션을 찾아 미리 선점하는것이 레드오션 가운데서 살아가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스마트폰 시장도, 넷북 시장도 이미 포화상태라고 한다면 앞으로 주력해야할 시장은 바로 타블렛 시장이 아닐까 한다.
타블렛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장에 선보였지만 비싼 가격으로 인하여 시장이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
또한 대부분의 타블렛의 터치 방식이 멀티를 지원하지 않았고, 터치 방식 자체가 익숙치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아 온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아이폰을 통하여 스마트폰 시장에 폭풍을 몰고온 애플이 이번에는 타블렛을 준비하고 있다.
소문이라고 하지만, 그 소문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확실해 지는듯 하다.
조만간 애플이 타블렛을 출시할거라는것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알것이다.
다만 어떠한 타블렛을 내놓는지, 어떠한 가격으로 내놓는지,
어떠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0.7인치의 아이폰 OS를 사용한 멀티터치 방식의 타블렛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애플이 준비하는 타블렛은 타블렛 시장과 e-Book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것은 확실하다.
지금 많은 회사들이 이북 시장에 뛰어들고 있지만 애플과 MS는 e-ink 기술로 만들어지는 e-Book 시장에서 한발 더 앞서 나가길 원하는듯 하다.
애플의 타블렛도 그렇지만 MS에서 선보인 쿠리어도 이북 시장을 단숨에 휘어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매력적이다. (Windows 7 기반)
resize 
애플과 MS 뿐 아니라 많은 회사들도 타블렛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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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전문 제조업체인 아코스에서도 9인치 타블렛을 $499에 내놓을 예정이다.
(아톰 1.1GHz, 1GB RAM, 160GB HDD, Windows7, 800그램, 4시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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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선보인 Hanvon 타블렛도 윈도우즈 7을 장착한 멀티터치를 선보였다.



리눅스 OS를 기본으로 작창한 Lighthouse의 SQ7 인터넷 타블렛등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타블렛 시장 선점을 위하여 발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

기존의 타블렛 시장이 고가의 스위블 노트북 위주로 이루어졌다면 최근의 타블렛 시장은 멀티 터치를 장착한 중저가 시장으로 다시 형성되어지고 있다. 가격은 $500-$800 정도에 크기는 5인치에서 10인치정도,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OS X, 윈도우즈 7등 선택이 다양해 졌고, 3G를 탑재함으로써 어디에서든지 인터넷이 가능하게 되어졌다.

손안의 PC인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인 낮은 가독성, 작은 스크린 사이즈, 즉 인터넷이나 여러가지 작업을 하기에 불편하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들을 보안할 휴대용 기기가 필요했다. MID라고 불려지기도 하고 그안에서 넷북이 탄생되기도 했지만 이제는 타블렛이 진정한 MID로써의 기능을 다하지 않을까 한다.
고가의 타블렛이 중저가로 재탄생 되어지고 있는 지금 누가 먼저 이 시장을 선점하느냐가 중요하다.
애플과 MS도 뛰어든 이시장에 삼성과 LG와 같은 한국 기업들이 이 사장을 선점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의문이다. 타 회사들이 다 내놓고, 선점하고 나서 또 뒷북 치지 말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가격에 내놓고 미리 선점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타블렛에 관한 아무런 소식이 없는걸 봐서는 아무래도 뒷북칠 가능성이 높다.)

이제는 넷북 시장이 아닌 타블렛 시장이 2010년 IT 기기 시장을 이끌어 갈것이다.
삼성, LG, 준비는 되었나?
넷북 시장 초기에 자신들은 관심 없다고 했다가 뒤늦게 뛰어들지 말고 한발 빠른 움직음을 보여라~!!!
고가와 프리미엄 브랜드 정책으로는 IT 시장을 이끌고 갈 수 없다.
결국 고가의 기기나 프리미엄 기기는 소수만을 위할뿐이다.
정신 못차리면 소니꼴 난다. 조심해라 한방에 후~욱 간다. ㅡ,.ㅡ

2009/10/01 08:16 2009/10/01 08:16
  1.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1:46
    타블렛시장은 그렇게 크지가 않죠
    요즘이 넷북이 대세라면 터치의 MID같은 것이 앞으로 좀 대세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저도 타블렛이 함께 되는 기기를 사용해보고싶은데 비싸더라고요
    • Eun
      2009/10/06 10:52
      예전에 타블렛 시장은 가격도 비싸고, 타블렛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OS도 부족했지만 이제는 가격도 많이 내려갔고, 타블렛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OS들이 속속 출시되어지니 2010년도에는 넷북보다 타블렛 시장이 더 커질듯 합니다.
      국내 기업들은 애플이 먼저 출시해서 시장을 선점하고 난 뒤에 후회하지 말고 미리 미리 준비해서 타블렛 시장에 선두주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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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WIND U110 ECO - 넷북으로 15시간 사용한다~!
2009/09/24 16:32
넷북은 디자인도, 사양도 거기서 거기다.
물론 가격도 거기서 거기다.
크기, 디자인, 무게, 가격도 다 비슷한 수많은 넷북들 가운데 어떠한 넷북들이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디자인도 따져보고, 성능도 따져보고, 가격도 따져봤는데 넷북을 고르기가 어렵다면
이번에는 사용시간을 한번 따져보자.
대부분의 넷북은 3셀부터 9셀까지 다양한 충전지를 지니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MSI의 WIND 넷북 시리즈 중에서 9셀을 장착하고 나온 U110 ECO는
한번 충전으로 1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아마도 현재 출시되어진 넷북들 중에 가장 긴 사용시간을 지닌 넷북이 아닌가 한다. 물론 자사에서 발표한 시간과 유저들이 사용하는 실제 시간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15시간 정도라면 일반 유저들이 평균적으로 넷북을 사용해도 적어도 7시간 이상은 가지 않을까?
내가 가지고 있는 ASUS의 Eee 넷북은 7시간 사용 가능이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 사용해 보니 3시간 30분에서 4시간 정도 밖에 사용할 수 없다. 그러니 15시간이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넷북을 초전력으로 사용할때 측정된 시간일것이고, 일반적으로 사용할때는 7-8시간 정도 되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그래도 7-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디를 가던지 파워 어댑터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될 정도일듯 싶다.

MSI WIND U110 ECO의 사양은 9셀 충전지와 802.11n 까지 지원하는 것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넷북 사양과 동일하다.
1.6GHz의 아톰 프로세서, 10인치의 1024x600의 해상도, 1GB 메모리, 160GB 하드 드라이브, 1.3M 웹캠, 3 USB 포트, 4-in-1 카드 리더 장착에 가격은 NewEgg에서 $399.99에 판매되어지고 있다.

휴대용 컴퓨터나 전화기의 발전으로 인하여 할 수 있는 일들이, 기능들이 점점 더 많이 지고 있는 요즘에 충전지의 발전은 필수가 되어 버렸다. 예전보다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충전지가 더 오래 지속 되는 제품들을 선호하게 될것이다. 많은 부품들은 저전력 부품들로 대체될것이고, 소프트웨어 조차도 전력 소모에 예전보다 더 초점을 맞추어 개발될 것이다. 이제는 한번의 충전에 파워 어댑터 없이도 하루 이상 컴퓨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 왔다. 더 가볍고, 더 오래가는 충전지의 개발이 휴대용 기기들 판매에 절대적인 영향을 줄것이다.


2009/09/24 16:32 2009/09/24 16:32
  1.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1:51
    오호 9셀 넷북이군요!
    저는 u100을 쓰는데 4셀 4400mAh로 제가 이동하는 최대시간인 3시간동안 사용할 경우 배터리가 40%이하로는 안내려가더라고요 3시간내내켜놓고 잇는것도 아니니까요
    배터리를 정말 적게먹는구나 생각은 햇는데 9셀이라니 대단하네요 무게는 좀 나갈듯싶지만요
    • Eun
      2009/10/06 10:56
      제 넷북은 ASUS Eee 1000HA인데요. 6셀을 장착헀구요. ASUS에서는 7시간 사용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해보니 3시간 30분 정도면 바닥나더군요. ^^ 9셀이라 무겁겠지만 하루 종일 어답터 없이 컴퓨팅을 할 수 있는 장점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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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넷북이 없다
2009/08/25 16:33
전 세계의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매년마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넷북 시장
그 이유는 간단한게 아닌가? 경제적으로 어려울 수록 값싼 제품을 찾는것은 당연지사이고, 값싸면서 성능도 나쁘지 않고, 휴대하기도 간편한 넷북은 UMPC와 미니 노트북 시장을 순식간에 잠식해 버렸다.
기존 노트북 시장과 데스크톱 시장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반면 넷북 시장은 아직도 점점 커져가고 있다. 휴대폰 제조 업체인 노키아까지 뛰어든걸 보면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가?

최근에 한국 블로거들의 넷북에 관한 내용들과 구입기를 보면서 깨달은 점은 한국은 넷북이 없다는 것이다.
너무 직설적으로 이야기 한듯 하지만, 넷북의 가장 큰 장점인 가격의 메리트가 없다는 것이다.
넷북을 노트북 사이즈와 스펙만을 가지고 정의 내릴 수 있겠지만, 가격 또한 넷북을 정의 내리는데 큰 요소로 작용되고 있지 않는가?
8.9인치에서 10인치 정도로 아톰 프로세서를 지닌 넷북의 기본적인 가격대는 $400불 이하이다. 한국에서 유저들이 구입한 블로그 글들을 읽어보면 대부분 50만원 이하가 아닌 7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는듯 하다.
미국에서 600불대의 넷북은 상상할 수 없다. (물론 고가격 정책을 고집하는 소니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넷북의 가격은 300불대를 형성하고 있고, 200불대 넷북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최근 북미에서 판매되어지는 넷북의 가격들을 살펴보면

Netbook

Specs

Price

MSI Wind U100

10,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3cell

$279.99

ASUS Eee 1005HA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n, 6cell

$329.99

Toshiba mini NB205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6cell

$349.99

Dell Inspiron Mini 1011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3cell

$349.99

HP Mini 110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6cell

$349.99

Acer Aspire One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Bluetooth, 6cell

$349.99

Samsung NC10

10.2,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Bluetooth , 6cell

$339.99

Lenovo IdeaPad S10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 6cell

$349.00

$350을 넘는 제품을 찾아 볼 수 없을정도로 넷북이 처음 출시되었던 시기보다 약 $100불 정도 더 저렴해 졌다. 소비자 물가도 미국에 비하여 비싼것도 아니고, 최저연금도 미국보다 헐씬 적은 한국이 유독 전자제품들은 터무니 없이 비싸다. 70만원씩 주고 사는 사람들에게 여기서 구입해서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정도로 참으로 안타깝다. 큰 경제적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넷북이 한국에서는 큰 맘 먹고 사야 한다면....
참으로...안타깝다.








2009/08/25 16:33 2009/08/25 16:33
  1. BLACKJACK
    2009/08/26 04:32
    미국에서 삼성 NC10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43만원 정도면 살 수 있네요. 근데 한국은 최저가가 63만 6천원(http://shopping.daum.net/product/productdetail.daum?&srchhow=Bexpo&prodid=A36523170#price_on)이네요.

    놀라운 사실;; 뭔가 다른게 있는걸까요..?
    • Eun
      2009/08/26 08:10
      글쎄요.. ^^
      자국산 제품이니, 운송비가 드는것도 아니고, 세금도 더 붙는것도 아닌데 한국에서 구입하면 더 비싸이유는 뭘까요?
      한국 소비자들은 비싸도 산다는 기업들의 굳건한 믿음?
      경쟁 제품들의 부족?
      어찌 생각을 하던, 이해가 되질 않는것은 사실입니다.
      한국 소비자들을 돈쓰는 기계로 인식하는 기업 문화가 문제가 아닐런지요?
  2. kt경제경영연구소
    2009/08/27 03:34
    안녕하세요?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IT지식포털 디지에코(www.digieco.co.kr)의 운영을 맡고 있는 엄기용입니다.

    저희 디지에코는 지식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기본 정신에 입각해서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생산되는 보고서들을 대외에 무료로 오픈해 왔습니다.

    이번에 보다 적극적으로 저희가 오픈한 지식을 더 많은 분들이 보고 이용하고 또
    전문보고서에 블로거들의 시각을 통해 독자에게 균형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에코 자료 인용 포스트 만들기' 이벤트를 한 달간(9월1일 ~ 9월 30일) 개최합니다.

    포스트 만드실 때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디지에코 대메뉴 중 'DIGIECO보고서', 'DIGIECO자료실'에 있는 자료를 인용 (중요 개념, 내용, 통계수치 등) 하여 포스트를 작성하신 후 그 출처를 명확하게 언급해주 시고,
    2. 디지에코에 있는 인용된 자료에 트랙백을 남기시면 됩니다. 이것으로 OK입니다 (트랙백을 남기시는 게 참여 신청을 대신합니다).
    3. 트랙백이 달린 포스트들을 대상으로 그 내용을 심사해서 10월 7일 11명에게 초촐하나마 블로그 운영보조비 (최우수 1명 10만원, 우수 10명 5만원 예정)를 지원해드리려고 합니다.

    꼭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변 블로거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엄기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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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넷북 - Booklet 3G 공개
2009/08/24 10:55
휴대 전화 시장의 선두주자 노키아도 넷북 시장에 뛰어들었다.
넷북 시장에서 만큼은 신인(?)이나 다름없는 노키아는 똑같은 사양과 똑같은 모습으로 나와서는 승산이 없다는것을 인지한듯 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노키아 Booklet 3G는 예전의 넷북과는 많이 다르다.
우선 외관적인 디자인이다.
넷북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지는 만큼 디자인이나 외관적인 재질에서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없었다. 하지만 Booklet 3G의 디자인은 기존 넷북에서 느낄 수 없는 고급스러움이 존재한다. 디자인만 그런것이 아니라 알류미늄 재질을 사용하여 외관또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마치 애플에서 넷북을 만들면 이런 느낌이 나겠구나 할 정도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외관적인면과 디자인 뿐 아니라 사양면에서도 기존 넷북에서 볼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
이름에서 처럼 3G network가 built-in 되어 있기 때문에 3G 어답터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또한 노키아의 Ovi Maps이 A-GPS 칩과 연동하여 네비게이터 기능을 구현한다.
기존 넷북의 Resolution보다 더 높고, WiFi b/g/n, Bluetooth, 3G등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모든 사양이 다 포함되어 있다. HDMI 단자를 통한 HD 영상 지원, 12시간의 사용 시간, 알류미늄을 사용해서 가벼워진 본체 (2.7파운드)등 성능과 디자인이 기존의 넷북들을 부끄럽게 만든다. ^^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디자인과 성능은 꽤 맘에 든다.
정말로 하루 종일 가지고 다녀도 좋을 녀석인듯 하다.


2009/08/24 10:55 2009/08/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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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Aspire 1410 - 파격적인 가격과 사양으로 넷북과 Ultraportable 노트북의 경계를 흔들다!!!
2009/08/21 16:09
2009년 후반기에도 넷북의 강세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넷북으로 인하여 Ultraportable 노트북 시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은 10-12인치 정도의 Ultraportable시장은 넷북이 출시된 이후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넷북에 비하여 사양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는 이유는 높은 가격 때문이고, 넷북이 저사양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작업들을 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기 때문이다.
ASUS Eee의 7인치 넷북 출시 이후로 지금은 거의 모든 PC 제조업체들이 넷북을 생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제는 블루오션이 아닌 레드오션이 된지 오래다.
대부분의 넷북들은 10인치 정도의 크기에 1기가 메모리, 160기가 하드 드라이브, 아톰 1.6GHz 프로세서, WiFi b/g 등 사양들이 거의 일반화 되었고, 가격 또한 $400불 전후로 평준화(?) 되었다. 제조사 이름만 다를뿐 그나물에 그밥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러한 넷북 시장에 또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려고 하는 노력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대만의 Acer라는 PC 제조 업체이다. 이미 넷북 시장 1위로 우뚝선 Acer이지만 그대로 안주할 수 없다는 생각에 다른 업체들보다 한발 앞선 행보를 보였다.
그것이 바로 에이서 에스파이어 1410 출시다. (마치 14인치 모델같은 느낌의 이름이지만...^^)
최근 넷북 트렌드가 10인치에서 11인치 이상으로 조금 더 커져가는 추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7인치 넷북에서 8,9인치, 그리고 10인치로 넘어왔듯 지금은 11인치 또는 12인치 넷북들이 서서히 출시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크기만 커졌지 일반적인 사양면에서는 달라진게 없었다.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11.6인치의 넷북이구나 생각하겠지만 사양(Spec)을 보면 예전의 넷북들과 전혀 다르다.
아니 오히려 Ultraportable Laptop이라고 불리어야 될 정도로 고사양을 가지고 있다.
에이서의 에스파이어 1410의 사양을 보면
우선 아톰 프로세서가 아닌 Intel Core 2 Solo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1.4GHz)
메모리도 기본 2기가를 장착하고 최대 4기가까지 지원한다.
하드 드라이브 용량도 250GB으로 예전 160GB의 넷북들보다 더 용량이 커졌다.
또한 넷북의 단점으로 느껴졌다 Resolution도 기존 1024X600에서 1366X768로 좋아졌다.
(예전과 같이 위아래로 드래그 하는 일들이 많이 줄어든 것이다. ^^)
WiFi도 draft N까지 지원하고, GMA 4500MHD 그래픽 칩셋에 VGA 뿐아니라 HDMI까지 지원한다.
다시 말하면 HD 영상까지도 지원한다는 뜻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밖에도 기가빗 인터넷, 5 in 1 메모리 슬랏, 6cell 충전지(6시간 사용가능), 비스타 홈 프리미엄 OS, 웹켐등 예전 넷북과 비교해서 사양들이 월등이 높다.
사양만 보면 넷북이라고 이야기  하기보다 오히려 Ultraportabl Laptop에 가깝다.
하지만 이러한 사양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460불밖에 되지 않는다.
(가격면에서는 오히려 넷북에 가깝다. ^^)
소비자들이 원하는 사양과 가격을 가지고 나온 Acer Aspire 1410은 넷북 시장에서도, Ultraportable 시장에서도 큰 파란을 일으킬 녀셕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10인치 ASUS Eee 1000H를 작년 9월에 $450을 주고 구입했었는데, 1년이 지나고 나니 거의 비슷한 가격에 고사양의 에스파이어 1410을 구입할 수 있다는것이 참으로 놀랍다.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3대나 됨으로 당분간 구입할 수는 없지만.. ^^)

Acer의 한두발 앞선 행보로 인하여 많은 PC 제조업체들이 가격 경쟁에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양보고, 가격 보고 나니 지름신이 슬슬... ^^


--------------------------- Update ---------------------------------------------
MSI에서도 ACER의 행보에 맞추어 WIND 12 U200이란 12.1 인치 넷북을 출시하는군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12.1" LCD monitor at 1,366 x 768 resolution
Intel ULV SU3500 processor
GMA 4500MHD graphics chipset
HDMI output
1.3-megapixel webcam
4-in-1 memory card reader
Three USB 2.0 ports
802.11b/g/n Wi-Fi connectivity
Up to 4GB RAM
160GB/250GB/320GB hard drive options
사양면에서 에스파이어 1410과 비슷한데요. 다만 가격이 얼마로 책정되어 나올지가 궁금하군요. ^^

2009/08/21 16:09 2009/08/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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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의 강자 Archos도 넷북 시장에 진출하다.
2009/01/14 09:27

PMP 전문 제조업체인 아코스에서도 2009년도에는 넷북시장에 뛰어들 예정이다.
이미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넷북시장이지만 점점 작아지는 PMP 시장보다는 낫다 싶었는지
최근에 아코스 넷북을 선보였다.
10.2인치 스크린 (1024X600)
인텔 아톰 1.6GHz 프로세서
1GB 메모리, 160GB 하드 드라이브, 3 cell 배터리, Windows XP Home edition등
기존의 나와있는 넷북의 스펙과 거의 동일하다.
나중에 나온놈 치고는 특별한 점을 찾아 볼 수 없다.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다.
400유로의 가격 (미화 약 $530불)은 10,2인치 넷북 시장에서는 상당한 고가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고용량 중.저가격의 PMP를 생산해온 아코스라 이번 넷북 가격은 조금 의아하다.
(물론 아직 출시되지 않았으니 가격 변동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거의 모든 PC 제조 업체뿐 아니라 PMP 제조업체까지도 넷북 시장에 뛰어 들었으니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의 길이 넓어 졌고, 가격 경쟁도 심해져서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2009/01/14 09:27 2009/01/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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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넷북 P 시리즈 드디어 공개되다~!
2009/01/08 10:08


ASUS의 Eee를 시작으로 작년 한해 넷북의 큰 인기를 끌면서 수많은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넷북 시장에 뛰어들었다. 프리미엄 전략만을 내세웠던 소니도 넷북의 흐름을 타지 않을 수 없기에 이번 CES 2009에서 P 시리즈 넷북을 선보였다.


넷북의 기본 사이즈가 되어 버린 8.9인치와 10인치 모델이 아닌 8인치 스크린을 장착한 P시리즈는
작은 스크린에 비하여 화상도는 1600X768로 다른 넷북들과 비교 할 수 없이 좋다.
2GB의 메모리와 60GB 하드 드라이브 또는 128GB SSD를 장착한 P시리즈는 1.33GHz의 인텔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다. 일반 충전지를 사용하면 약 4시간, 확장 충전지를 사용하면 8시간까지 넷북을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프리미엄 넷북이라고 말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GPS 장착과 WiFi b/g/n, Bluetooth, 그리고 3G 모바일 브로드밴드 모뎀까지 장착되어 있다.
이밖에도 웹캠과 마이크, 메모리 슬랏등이 장착되어 있으며
무게는 표준 충전지를 사용했을때 1.4파운드로 아주 가볍다.
(SSD를 장착한 제품은 1.4파운드, 하드 드라이브를 장착한 제품은 1.5파운드)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라고 하지만 작은만큼 단점도 있다.
마우스 패드를 넣을 공간이 없기에 트랙볼만 장착 되어 있고 키보드가 작은만큼 오타확률이 크다.
또한 마우스 버튼이 작아서 사용하기 불편하다는것이 이번 CES 2009에서 이 제품을 사용해 본 블로거들의 의견이다.
또 하나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넷북같지 않은 가격이다.
$899불부터 $1499불까지 넷북치고는 상당히 비싼편이다.
물론 일반적인 넷북들과 다른 프리미엄 스펙들로 인하여 비쌀 수 밖에 없지만
넷북을 Second PC로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900불 이상의 가격은 유저들로 하여금 구입을 주저하게 만들지 않을까?




+i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플 다음으로 소니 제품들의 디자인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넷북인 P시리즈의 디자인도 아주 세련되어 보인다.
하지만 한국의 삼성과 같은 고가의 프리미엄 정책을 고수하는 소니는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이 상황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넷북이 노트북 시장에 큰 바람을 일으킨것도 어려운 경제가 큰 몫을 했다.
최근에 노트북을 보러 간 BestBuy에서 $499-$699 사이의 노트북은 디스플레이 된 제품을 제외한 제고가 없을 정도로 다 팔렸고 $999불이 넘는 제품들은 제고 그대로 쌓여 있는 모습을 보았다.
경제가 언제 풀릴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저가의 넷북과 노트북이 대세가 될듯 싶다.
디자인도 좋고 성능도 좋은 소니의 P시리즈 이지만 고가이기에 ASUS의 Eee처럼 흥행몰이를 하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2009/01/08 10:08 2009/01/08 10:08
  1. 제너럴마스터
    2009/01/08 15:20
    그래도 사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소니도 만들겠지요.

    그래서 소니에서 이녀석은 넷북이 아니라 UMPC였던 UX의 후계기종이라고 말하죠. UX도 매니아층이 두터웠으니 이녀석도 기존 UX시리즈 사용자들에게 팔리지 싶습니다.

    아무튼 링크 신고합니다.
    • Eun
      2009/01/08 15:27
      물론 사는 사람들이 있겠죠. ^^
      넷북이라기 보다는 UMPC라고 이야기 해야 되겠네요.
      아무튼 디자인 하나는 역시 소니라는 말이 나오는군요.
      물론 가격으로 인하여 구매욕구가 생기지는 않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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