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이미지

Information Deliverer + I

     
     
     
     
1140217
Today : 177   Yesterday : 3800
1200 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노트북 브랜드는 바로 애플!!
2010/08/10 16:01
오늘 포춘지에서 재밌는 기사 하나를 내놓았습니다.
제목은 "Big Macs on campus"인데요. Student Monitor라는 연구기관에서 1,20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학생들 중 27%가 맥북을 소유하고 있는걸로 나타났습니다.

[Source: Student Monitor]
그뒤로 델이 24%를 차지하고 있고 3위에는 컴퓨터 제조업체의 절대 강자 HP가 차지했습니다.
또한 새롭게 컴퓨터를 구매할 예정인 학생들 중 87%가 데스크탑 대신 노트북을 구매할 예정이고 이들중 47%가 애플의 맥을 구매할거라고 밝혔습니다. 다시 말하면 노트북을 구매할 예정인 학생들 가운데 두명중 한명은 맥북을 구매한다는 소립니다.


[Source: Student Monitor]
2005년도에는 델이 47%였고 애플이 14%였는데 2010년도에는 애플이 47%, 델이 12%로 뒤바뀝니다.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보면 University of Virginia라는 버지니아의 명문 대학교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2008년도 신입생들 가운데 37%가 애플 맥북을 소유했고 작년에는 43%의 신입생들이 맥북을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지니아 대학 신입생 가운데 두명중 한명은 애플 맥북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죠.

이정도면 미국 대학 캠퍼스내에서 애플의 맥북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Source: Gearfuse]
이 사진 유명하죠? Missouri School of Journalism의 강의 사진인데요. 약 80%정도가 맥북을 사용하고 합니다.

[Source: Digital Inspiration]
이 사진은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운동 선수들이 맥북을 들고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학교내 운동 선수들에게 학업도 게을리 하지 말라고 학교에서 나눠준 맥북이라고 하네요. (물론 학교에서 빌려 준겁니다. ^^)

미국에 살다보니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가지고 노는지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초등학생들만 해도 아이팟보다는 닌텐도 DS와 같은 게임기에 관심이 많고 그런 휴대용 게임기들을 가지고 다니는 아이들을 쉽게 보지만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휴대용 게임기보다 아이팟/아이팟터치와 같은 휴대용 MP3/MP4 기기들을 가지고 다니는 모습을 더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이 애플 기기에 친숙해 지면서 대학생이 될때 거부감 없이 (또는 자연스럽게) 맥을 사용할 수 있겠죠. 이들은 사회에 나가면서 아이폰과 맥을 들고 다니며 비지니스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애플 맥의 시장 점유율이 일반 PC와 비교도 안되지만 이런 아이들이 성장하여 사회에 주축이 되는 시점에서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결과를 가지고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의 폐쇄성때문에 맥이 죽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하셔야겠습니다.
그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려면 젊은이들의 트랜드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2010/08/10 16:01 2010/08/10 16:01
  1. 으아아앗
    2010/08/10 18:10
    맥북이 인기가 많네요. 전 아직 안써봐서ㅋ.. 글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인기 많아지면 저도 한 번 생각해 봐야겠군요.
    • Eun
      2010/08/11 08:12
      저도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맥이 비지니스용에 많이 쓰이지 않다보니 더 그렇죠. ^^
      제가 대학교 다닐때만해도 이렇게 유행하지는 않았는데 약 10년 사이에 많은게 변한것 같습니다. ^^
  2. 청동날개
    2010/08/10 18:36
    1+1 이벤트도 한 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팟 터치를 같이 주니까요. 지금 맥을 쓰고 있지만, 윈도우 노트북으로 돌아갈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맥 미니를 사고서 (지금 맥북프로 수명이 다 되면요) 아이패드를 쓰는게 더 현명해 보이더라구요.

    P.S. 티스토리에서는 사파리 차단 때문에 덧글을 못적어서 티스토리가 아닌 이 블로그가 제일 좋아요. ㅠㅅㅠ;;
    • Eun
      2010/08/11 08:15
      1+1 이벤트라고 하시면 하나 사면 맥북 하나를 공짜로 주는것처럼 생각할 수 있을것 같네요. 학생들 개학시즌이 되면 맥북 구입시 아이팟터치를 공짜로 주는 이벤트와 1+1 이벤트와는 조금 다르니까요. ^^
      이런 이벤트가 어느정도 판매에 영향을 주겠지만 주된 이유는 아니겠죠. 아무래도 아이들 사이에서 애플 기기는 쿨한 기기로 통해 하나의 트랜드가 되질 않았나 합니다. ^^

      티스토리는 사파리를 차단하나 보군요. 아이폰 유저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모르겠군요.
    • virus
      2010/08/11 08:35
      티스토리
      맥이나 피씨용 사파리 모두에서 잘 들어가고, 댓글도 잘 올라갑니다.
      글 읽고 확인해 봤습니다.
    • Eun
      2010/08/11 08:38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는 어떤가요?
  3. TOAFURA
    2010/08/10 18:57
    놀라운 사진들이군요.

    애플의 정책이 폐쇄적인 건 맞지만 제 짧은 생각으론 IT환경에 대한 한국의 폐쇄성이

    더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ACTIVE X라는 MS에서도 비권장한 한다고 들었던 INTERNET

    환경과 이미 실패한 WIPI인가요, 그 무선인터넷 플랫폼 그리고 무분별한 무형의 지적

    재산 복제에 따른 한글화 제외(특히 게임 분야) 때문이겠지요.

    이런 것들이 점점 해소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 Eun
      2010/08/11 08:17
      TOAFURA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한 기업의 정책보다 한 나라의 IT 정책이 더 중요하죠. ^^
      미국만 하더라도 액티브X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써야 하는 싸이트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온란인 뱅킹도 따로 애드온을 설치해야만 작동되는 싸이트는 거의 없죠.
  4. Sonny
    2010/08/10 21:18
    MS가 맥과 윈도우를 비교하는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하는데 미국내 맥의 점유율이 많이 올라가긴 했나보네요....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compare/pc-vs-mac.aspx
    미국에서는 Mac 환경이 쾌적하고, 호화의 문제가 없나보군요.
    • Eun
      2010/08/11 08:19
      맥환경이 쾌적하고 더 안정적이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죠. (저는 맥이 없어서 모르겠지만요. ^^)
      미국 웹 환경 중에 액티브X를 설치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싸이트는 거의 없습니다. 모든 웹 브라우저의 호환을 생각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심지어 온라인 뱅킹 조차도 따로 애드온을 설치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없죠. 국내의 IT 환경의 문제가 한 기업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5. 2010/08/10 22:08
    EUN님 메일 보내주셔서 감사^^.

    제가 참 무식한가보네요.삼성이나 엘지 컴이나 노트북이 해외에서 잘나가는줄 알았는데...아예 순위에서 보이지도 안네요
    • Eun
      2010/08/11 08:20
      북미시장만 이야기 한거니 전세계 시장은 다를 수 있습니다. ^^
      미국에서는 맥의 인기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다고 할 수 있죠. ^^

      앞으로 좋은 정보가 있으면 함께 공유하기로 해요. ^^
  6. Builder
    2010/08/10 22:52
    흠...Samsung의 sense나 LG의 X-Note는 아예 관심 외 영역이군요. 킁...
    삼성이나 LG는 역시 반도체 말고는 안되는건가요? 쩝...
    • Eun
      2010/08/11 08:21
      미국에서는 삼성과 LG의 컴퓨터 판매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들어온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판매되는 곳이 많지 않죠. 추후에 높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애플의 맥이 대세인듯 싶네요. 북미 시장만 보면 말이죠. ^^
  7. 율리
    2010/08/10 23:13
    제가 쓴다면 하드웨어성능이 막강한 델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을 쓰겠습니다..
    • Eun
      2010/08/11 08:24
      저희 회사에서 쓰는 제품이 델의 레티튜드 시리즈 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이런 컴퓨터 봐주고 셋업 해주고 네트워크 관리하는거라 누구보다 잘 알죠. 최근에 나온 E 시리즈는 그마나 괜찮지만 예전 D 시리즈는 배터리부터 시작해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습니다. 절대 추천해 주지 않죠.
      델의 저가형 모델 인스피론은 가격은 좋은지 몰라도 성능은 아닙니다. 주위분들에게 Dell을 사려고 한다면 차라리 HP를 권장합니다. 진심으로 말이죠.
  8. betterones
    2010/08/10 23:47
    전 노트북은 가지고 있지 않은데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맥으로 맥os x을 처음 접했는데요.. 처음에는 한글 입력하는 방법도 몰라 안되는 영어로 맥북 카페에 들어가 한글 쓰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지요. 키 자간도 달라 타이핑도 무지하게 삑사리 났습니다.
    제가 맥을 구입한 이유는 아이폰 때문이지만.. 어쨌든 맥을 구입한 이상 거기에 익숙해져야 한다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었기에 모든 작업을 맥에서 하기로 하고, 하지만 급하지는 않게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윈도우에서 하던 일들을 맥으로 옮겨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 3~4개월 정도 지난거 같은데... 정말 많이 익숙해진 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는 오로지 한국 쇼핑몰 결제시, 카드금액 확인(이것도 맥에서 이제 가능하지만 자꾸 엔프로텍트라는 불안한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해서 안하고 있습니다)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거의 윈도우 피씨가 필요없는 상황이 이른거죠. 초반에 홈 엔드 키, 딜리트 키 등 이런 키들이 없어서 좀 당황스럽고 느렸지만 지금은 커맨드와 펑션키를 생각도 하지 않고 자동으로 누르며 작업하는 절 볼 수가 있습니다. 스페이스로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띄워놓은 화면들 확인하기도 하구요. 맥에 있는 여러 기능들은 솔직히 안써도 되는데.. 약간 불편할 뿐인데.. 쓰면 굉장히 편해지더라구요.
    이런 제가... 앞으로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면 어떤 컴퓨터를 구입하겠습니까. 당연 아이맥 혹은 맥북 계열이겠지요. 국내에서도 아이폰과 맥 조합이면 솔직히 윈도우피씨 필요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아이폰이 대중화(대세?)되면서 결제까지 지원하기 시작했으니까요. 솔직히 써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써보시면 아... 좋구나 편하구나~ 라고 느끼실겁니다. 물론 무엇을 배우기 위해 초반의 노력은 필요하겠지요. 아무튼 맥os는 새삼 애플이 가진 것들에 대한 경외심을 느끼게 된 한 가지 계기였습니다.
    윈도우즈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윈도7을 써보지 못해 어떤 평가를 할 수는 없지만 제가 사용해본 버전들만 해도 윈도우즈가 훌륭한 운영체제 중 하나라는건 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그에 따르는 여러가지 독보적인 부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윈도우도 물론 좋지만... 혹시라도.. 깔끔한 디자인 때문이라든지, 특정 소프트웨어의 필요성 때문이라던지... 여러가지 이유로 맥을 사용하시게 된다면 맥os 에 적응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맥 사놓고 거기에 윈도우즈 설치해서 그것만 사용하시는 분들도 꽤나 된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 윤군
      2010/08/11 02:47
      저와 비슷한 경험이시네요 ~
      전 파이널컷과 모션에 매료되어서 과감히 파워피씨 시절 G5를 구입했었죠.. 첨에는 여러가지로 익숙치 않았었는데.. 조금만 익숙해지니.. 왜 이리 피씨 쓰는게 불편하던지요. ㅋ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이 이런건가봅니다. 컴터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영상제작에 있어서 제 최고의 컴퓨터가 되어버렸죠. ^^
    • Eun
      2010/08/11 08:29
      부트캠프를 이용해 듀얼 OS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
      맥이라는 OS가 상당히 안정적이라는것에는 많은 분들이 동감을 하시죠. 윈도우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맥을 처음 사용할때는 꽤 불편함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맥처럼 편한 PC가 없을겁니다. ^^
      최근에는 맥용 PC들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것 같아요. 13.3인치 맥북 프로는 프로모션 기간에 구입하면 $999.99에도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

      집에 있는 컴퓨터에 윈도우즈7을 설치했는데 확실히 윈도우 XP나 비스타보다는 더 안정적인것 같습니다. 에러 확률도 적구요. ^^
  9. virus
    2010/08/11 05:32
    노트북은 화면이 좀 작지요...제일 크다는 게 17"...
    그래서 제 포터블은---아이맥 27"입니다.

    집도 가게도 1층이고, 바로 문앞 주차가 가능하다보니 오래 들고 있을 일도 없고...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아이맥이 나온다면---구매 1순위 입니다...
    • Eun
      2010/08/11 08:30
      27인치 아이맥이 포터블이라...대단하십니다..^^
      하기야 제가 아는 친구 집에 아이맥이 있는데 전원만 뽑으면 옮기는게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윗층에 올려 놨다 거실에 놨다 하더군요..^^
      이 아이맥이 조금 더 가벼워지면 커피숍에 들고다니는 사람도 생길것 같아요. ^^
  10. 학주니
    2010/08/11 20:22
    저도 맥북을 사용하고 있습죠.. 괜찮은 노트북인것은 확실합니다..
    일단 뽀대부터.. ^^;
    그래도 윈도에 익숙해지다보니 정말 헷갈릴때도 많지요.. -.-;
    그렇지만 잘 사용하고 있지요.. 개발때문에 윈도를 쓰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맥북의 Mac OS X를 쓸려고 합니다..
    다만 포토스케이프같은 사진편집 툴이 좀 있었으면 해요.. 맥에는.. -.-;
    • Eun
      2010/08/12 11:33
      두 OS를 함께 쓰시면 많이 헷갈릴것 같습니다. 키보드 단축키들도 그렇구요. 기능들도 그렇구요. ^^
      그래서 전 아직까지 윈도우만 쓰고 있습니다. iOS 기기들하구요. ^^
      포토스케이프, 빠르게 사진 수정할때 좋더군요. ^^ 특히 블로거들에게는 아주 좋은 사진 프로그램인것 같네요. ^^
  11. 워년
    2010/08/14 22:28
    미국에서 이번 9월에 미대를 입학하는지라 노트북하나를 장만해야하는데 맥북프로를 살까했는데... (디자인이 이뻐서 ^^....) 근데 맥북으로는 제가 자주사용하는 것들을 사용하지못하는 제한들이 많더라구요... 한국 액티브X를 필요로하는 싸이트와 쇼핑몰 결제나 p2p프로그램 및 대부분의 게임들과 싸이월드같은거도 불편하다고 들은거같은데 걱정이에요 위에 나열되어있는것들이 컴퓨터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것들인데 맥을사서 윈도우를 깔순있지만 그러기엔 동가격의 타브랜드 노트북이 훨씬 성능면에서 뛰어난거같고... 게다가 윈도우를 붓캠이나 패럴 VM등으로 돌릴시엔 노트북 발열과 소음이 심한거로알고... 게다가 컴퓨터 자체에도 좋지않다기에 ㅠㅠ 걱정이에요 딱히 노트북에 잘아는거도없고 ㅜ.ㅜ 흐.. 그나마 좀 친숙한 바이오를 생각중인데 걱정이네요~ 노트북사기..
    • Eun
      2010/08/16 09:24
      패럴 VM을 설치할경우 성능을 분할시키기 때문에 느려지는 현상과 발열이나 소음이 더 심해지겠죠. 오히려 붓캠프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만 국내 싸이트들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면 아무래도 맥보다는 윈도우가 나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액티스X에 대한 제약도 없고 윈도우나 맥이나 상관없이 잘 작동되는 싸이트들이 대부분이지만 한국은 그러지 않으니까요. 국내 IT, 인터넷 환경을 생각하시면 윈도우가 정답이겠네요. ^^
Leave a Comment
도시바의 혁신이 시작되다 - Libretto W100
2010/06/21 15:35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도시바는 노트북 시장에서 최강자였습니다. 경쟁사들이 데스크탑 시장에 비중을 두고 있을때 도시바는 노트북 시장에만 집중하며 그 영향력을 키워 나갔었죠. 그렇게 노트북 시장에서 잘 나가던 도시바도 수많은 경쟁업체들에게 밀리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값싼 대만 업체들 노트북에 비해 디자인이나 성능, 가격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을 하지 못하던 도시바가 최근에 새로운 스마트북과 울트라 모바일 노트북을 선보이면서 노트북 시장에서의 재기를 꿈꾸는것 같습니다. 특히 오늘 선보인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리브레또 W100의 모바일 PC를 보면 도시바가 재기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죠.
MS의 쿠리어 프로젝트가 세상에 빛을 보지도 못한체 사라져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 아쉬움을 어느 정도 만족 시킬만한 제품이 바로 도시바의 리브레또 W100가 아닌가 합니다.
우선 리브레또 W100의 사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Dual 7.0인치 diagonal multi-touch displays7 (1024 x 600)
– 6-mode 가상 키보드 with haptic response
– Windows® 7 Home Premium operating system
– Intel® Pentium® U5400 processor1 (1.2GHz)
– 2GB DDR3 memory2
– 62GB Solid State Drive3
– 1.0 megapixel HD Webcam with Toshiba Face Recognition
– 802.11 b/g/n wireless4
– Bluetooth 2.1+EDR5
– MicroSD card slot
– One USB 2.0 port
– TOSHIBA Bulletin Board, ReelTime™ and PC Health Monitor software
– 8-cell battery
– 크기: 7.95″ (W) x 4.84″(D) x 1.2″(H)
– 무게: 819g





사양은 일반 넷북 수준이지만 듀얼 스크린을 통해 가상 키보드외에도 이북이나 보드 기능등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화면에서는 이메일을 체크하고 다른 화면에서는 인터넷을 하는것처럼 두 화면에서 다른 작업들을 동시에 할 수 있을뿐 아니라 두화면을 하나의 화면처럼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각각 다른 웹페이지들을 보여줄수도 있고 두화면에 하나의 웹페이지를 크게 보여줄수도 있는거죠.
듀얼 스크린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두개의 스크린을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의 사용시간이 일반 노트북에 비해 떠 짧다는거죠. 리브레또 W100의 사용시간은 약 3.5시간입니다. 일반 노트북에 비해서는 사용시간이 짧은건 아니지만 최근에 나오는 태블릿 기기나 넷북에 비해서는 사용시간이 짧습니다. 충전없이 하루동안 사용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수많은 PC 제조업체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많은 컨셉트 PC들을 발표하지만 실제적인 제품으로 나오지 않는 PC들이 대부분인데 도시바는 이 리브레또 W100라는 콘셉트 PC를 올 여름에 시장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올 7월 정도에 출시될 예정인 리브레또 W100의 가격은 약 $1,100에서 $1,500 사이가 될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기에 대중화 되지는 못하겠지만 듀얼 스크린을 장착한 태블릿 PC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기기가 될것 같네요.

도시바가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PC 시장에서 그들이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2010/06/21 15:35 2010/06/21 15:35
  1. PJ
    2010/06/21 16:10
    휴가 잘 다녀 오셨나요?
    꽤 바람직한 기계같은데 가격의 압박이.
    그나저나 목요일은 왜이리 더디게 오는걸까요..
    • Eun
      2010/06/21 16:21
      잘 다녀왔습니다. ^^
      가격 때문에 많이 팔리진 않겠죠? ^^
      여긴 아직도 월요일인데 목요일을 말씀하시면...^^
      수요일만 지나면 주말이 금방 오는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2. virus
    2010/06/21 20:38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듀얼 모니터란 거---실제 사용해 보니---은근히 불편하고, 돈 낭비 같았어요.
    카멜레온이 아닌 만큼 양쪽 눈을 따로따로 사용하기란 불가능하고
    두 화면을 번갈아 보며 작업할려니 집중도 잘 안되고....
    결국 대형 모니터 하나만 못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저는 랩탑 종류는 좀 부정적인데요---아이맥 27"를 들고다니는 이상한 놈이라 ㅎㅎㅎㅎ
    작은 화면, 배터리, 가격, 펜티엄 프로세서에 읜도 7이라면--쾌적함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것에서 데스크탑이나 하다못해 넷북을 대체할 시장성을 기대하기엔 좀 ----그렇군요.
    • Eun
      2010/06/22 07:59
      넷북 시장을 대체할 녀석이라기 보다 콘셉트 PC에서 머물지 않았다는 점에 점수를 주고 싶을뿐입니다. 그리고 다른 성공한 제품들을 따라하기 보다 독자적인 디자인을 고수한점도 좋아보이구요. 물론 가격면이나 듀얼 스크린을 탑재함으로써 오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기에 대중화는 힘들겠지만 좋은 시도라고 생각되네요..^^

      27인치 아이맥을 들고다닌다구요?? 대단하십니다. ^^
  3. AFURA
    2010/06/21 20:48
    도시바에서 흥미로운 제품을 출시했군요.
    마치 닌텐도DS를 보는듯하네요 ^^
    가격과 휴대성의 문제로 판매에는 많지 않겠지만 새로운 제품임에는 분명한것같군요.
    덕분에 좋은 제품을 보고 갑니다.
    • Eun
      2010/06/22 08:01
      그러고 보니 닌텐도 DS를 닮았군요. ^^
      고가의 제품이기에 대중화는 힘들겠지만 컨셉트 PC로 머물지 않았다는 점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도시바에서도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4. 이쁜왕자
    2010/06/21 21:11
    오~ 리브레또!! 아름답군요..
    그리고, 닌텐도 DS 가 연상되는건 저뿐만은 아닌가 보네요 :)
    • Eun
      2010/06/22 08:03
      그렇죠. ^^
      리브레또외에도 많은 제조사들이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기기들을 선보였지만 대부분 컨셉트 PC로 실제 소비자가 만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도시바는 적어도 컨셉트 PC에 머물지 않고 생산을 한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싶네요. ^^
  5. 가키
    2010/06/21 22:26
    듀얼 모니터 컨셉은 전부터 있었지만, 상용 제품은 닌텐도DS가 먼저다보니 이런 반응이 많네요. 예전엔 서브 노트북이라고 리브레또가 선두주자였었는데.
    기존 노트북들이 점점 소형화되고 UMPC, 넷북 개념이 나오면서 동시에 신제품도
    안나오고.
    안 만드는 줄 알았는데, 나오긴 하네요. 헌데. 이게 국내 출시가 되려나.
    언론에선 또 대항마 얘기가 나옵니다.
    경마장이라도 차릴 기세네요.
    • Eun
      2010/06/22 08:05
      올 여름에 출시 된다고는 하는데 일반 노트북보다 가격이 비싸니 잘 팔리지는 않겠죠...하지만 도시바가 울트라 모바일 PC나 넷북등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걸 보니 노트북 시장에서 다시 일어서려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그렇게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좋은 제품이 나오겠죠...시장을 주도할만한 제품이 나오겠죠..^^

      대항마라...
      이미 경마장 수준은 뛰어넘은것 같은데요. ^^
Leave a Comment
2010년 타블렛PC 전쟁 시작!!! 하지만 준비 안된 국내 기업들
2010/01/08 16: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S (Consumer Electronic Show)가 라스베가스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CES에서 전시되는 제품들을 잘 살펴보면 2010년의 전자 제품 시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이번 CES 2010의 화두는 3D TV, e-Book, 그리고 타블렛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애플 타블렛 출시 임박'이라는 영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PC 제조업체들이 타블렛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CES 전시장을 방문하고 있는 IT 블로거들의 글을 보면 한 부스 건너 한 부스마다 타블렛 PC가 전시되고 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많은 타블렛 PC들이 전시되었다.
애플과 HP와 같은 대기업들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떠오르는 타블렛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CES 2010에서 어떠한 타블렛들이 선보였는지 우선 먼저 살펴보기로 한다.

1. Freescale smartbook prototype
얼뜻보면 일반 넷북처럼 보이지만 위의 사진처럼 모니터를 따로 때어내서 타블렛처럼 사용할 수 있다.
i-MX515라는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리눅스를 OS로 선택한 이 타블렛은 약 $200불대 가격으로 나올 예정이다.

2. Pegatron Atom slate
11.6인치의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Pegatron 슬레이트의 스펙은 윈도우 7 홈프리미엄을 OS로 선택했고, 인텔 Atom CPU, 1GB RAM, 32GB SSD, 웹켐, HDMI 포트등 넷북과 비슷한 사양을 지니고 있다.

3. Compal Android table
차세대 테그라칩을 장착한 컴팩의 안드로이드 타블렛
WiFi는 있지만 GPS나 Bluetooth는 없다. 하지만 SIM 카드 슬롯이 있는걸로 봐서 3G 네트워크가 가능할걸로 보인다. OS는 Android 버전 2.0을 선택했다.

4. Dell 5-inch slate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델의 5인치 슬레이트, Streak

5. ICD's Tegra Tablet

1080p의 비디오 플레이가 가능한 테그라칩을 장착한 ICD의 15인치 타블렛

6. HP Slate
이북과 게임이 가능하고, 멀티터치가 가능한 HP의 Slate
하드웨어의 최강자 HP와 소프트웨어의 최강자 MS가 함께 협력하여 개발한 제품인 만큼 기대도 크다.

7. Viliv S10 Blade netvertible
아마도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타블렛을 전시한 기업이 아닌가 한다.
10.1인치 감압식 터치 스크린을 장착했고, 3G와 4G의 WiMAX 네트워크가 가능하다.

8. Lenovo IdeaPad U1 Hybrid
11.6인치의 전형적인 넷북처럼 보이지만 위의 그림처럼 스크린 부분을 따로 때어내어 타블렛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CULV Intel Core 2 Duo 프로세서를 장착했지만 타블렛 부분에는 퀄컴의 스냅 드래곤과 16GB의 SSD가 따로 탑재되어 있다. 올해 6월에 $999의 가격으로 출시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9. MSI Android Tablet

MSI에서 선보인 테그라2 칩을 장착한 10인치 안드로이드 타블렛

그외에도 PMP 전문 제조업체인 Archos에서 내놓은 타블렛, ICD에서 버라이즌용으로 내놓은 Ultra LTE 타블렛, 타블렛인지 스마트북인지, 넷북인지, 이북인지 경계가 모호한 제품들까지 한다면 정말로 많은 제품들이 CES를 통하여 선보였다.
이처럼 아직까지 블루오션인 타블렛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는데 정작 국내 PC 제조업체들에게서는 그러한 모습들이 보이지 않았다. LED TV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에만 너무 집중한 탓일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기업들의 안일한 대응은 2년전 넷북 시장에서도 있었던 일이다.

2007년 ASUS가 Eee라는 넷북을 내놓을때만 해도 국내 기업들은 넷북 시장을 기웃거리지도 않았다.
그리고 ASUS Eee가 대성공을 거두고 있을때만 해도 넷북 시장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았을뿐 요동도 하지 않았다.2008년 6월 즈음에 국내 기업으로는 삼보가 처음으로 넷북을 선보일때만 해도 삼성과 LG는 저가 PC로 브랜드화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삼성전자나 LG전자 국내 PC제조사들은 저가형 노트북 시장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PC성능에 대한 기대치가 워낙 높아 틈새시장을 형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반응이다.

삼성전자는 지금으로선 넷북이나 넷톱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하반기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지만, 넷북이나 넷톱 저가 PC 브랜드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PC업계 관계자들은 특히 UMPC(ultra mobile PC) MID(mobile internet device) 가격이 낮아지면 사양이 떨어지는 저가형 PC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을 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보컴퓨터만 넷톱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

                            [2008년 6월 25일자 머니투데이 기사 발췌]
그렇게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국내 기업들이 넷북 시장이 죽지 않고 점점 더 커져가니 결국에는 삼성과 LG에서도 넷북을 내놓기 시작했다. 미래를 잘못 예측한 덕분에 블루오션 시장이 아닌 레드오션이 되버린 시장에 뛰어 들었다.

아직까지 누구도 선점하지 않은 타블렛 시장은 어떨까?
이번 CES를 보고 짐작컨데 국내 기업들은 또 다시 관망만 하고 있는듯 싶다. 블루오션이지만 성공할지 실패할지 장담할 수 없는 시장에 Risk를 안고 뛰어들기 싫은것이다. 넷북처럼 한 1년을 두고 본 후에 시장이 어느정도 형성이 되거나 성공적으로 안착이 되었다고 생각할 즈음에 타블렛을 내놓기 시작할지 모르겠다.
이것이 바로 국내 기업들에게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찾아 볼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이다.
국내 기업들의 안일한 전략 또는 한발 느린 전략들의 예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 쿼티 키보드가 장착된 스마트폰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다가 블랙베리가 승승장구 하고 있으니 블랙잭이라는 블렉베리 비스무리한 기기를 내놓았다. 터치폰은 지문도 많이 뭍고 깨지거나 스크래치 나기 쉽기 때문에 시장성이 좋지 않다고 하다가 아이폰의 성공을 보고 나서야 터치폰 시장에 박차를 가한다.
  • 윈도우 모바일이면 하나면 스마트폰용 OS로 충분하다고 고집하다가 안드로이드 OS가 계속해서 고속성장을 하니 2년이 넘은 이시점에서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을 내놓기 시작한다.
  •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그렇게 무시하고 좋은 하드웨어만을 고집하더니 결국 바다라는 OS를 선보인다. 그리고 바다라는 OS 개발을 위해 3년이나 몰래 준비했다고 한다. 3년을 준비한 OS인데 바다 OS 발표 현장에는 SDK도 없고, 바다 OS를 탑재한 데모버전의 폰도 없고, 제대로 된 시연 동영상도 없었다. 3년동안 무엇을 만들고 준비한 것인가?
  • 스마트폰의 앱의 중요성을 무시하다가 애플의 앱스토어가 대박을 터트리고 나니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선보인다.
  • 감압식이 정전식보다 더 정교한 터치가 가능하다고 장점만을 부각 시키더니 멀티터치가 가능한 정전식 터치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니 앞으로는 정전식 터치 패널을 자사 스마트폰 제품군에 넣는다고 한다.

국내 기업들에게는 분명 인재들도 많고 좋은 연구소들도 많을것이다. 하지만 IT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 그 많은 경제/경영 연구소들, 미래 전략 연구소들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가 없다. 어느정도의 지식과 세계가 돌아가는 흐름을 정보들을 통해 알 수 만 있다면 쉽게 예측이 가능한 부분도 그렇게 뛰어난 인재들이 많은 연구소나 전략 기획실에서는 불가능한지 알 수가 없다. 하루 종일 전략을 세우고 연구를 하는 곳에서 자사 제품이 결국 아이폰을 누를것이라는 결과 보고만 하는걸 보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도 알 수가없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다. 자신이 살아 남기 위해, 위에 잘보이기 위해 세운 전략이나 보고는 결국 기업들에게는 맛있는 독약과도 같은 것이다. 단소리를 하는 400명의 인재보다 쓴소리를 당당히 할 수 있는 1명의 인재를 키우는것이 천배 만배 낫다.
이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이 길은 잘못된 길이라고 외칠 수 있는 그러한 인재가 없다면 기업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고 말것이다.

혁신적인 제품이란 무엇인가?
혁신적인 제품이란 결국 누가 뭐라고 해도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사고 싶어 하는 제품이 아닌가?
결코 마케팅으로만 만들 수 없는게 혁신적인 제품이다.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서는 나올 수 없는게 혁신적인 제품이다.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지 않고서는 될 수 없는게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들이 국내 기업들을 통해서 나오려면 바꿔야할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바꾸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경영철학을 바꾸고, 경영방침을 바꾸고, 인맥을 통한 인재등용보다 실력 위주, 능력 위주로 인재를 뽑아야 하고, 기업 문화를 바꾸고, 창조적인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개발자들의 환경을 개선해 주고, 실질적으로 IT 전선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소비자들의 원성을 듣고 수용하고, 마케팅보다 R&D에 더 투자하고, 중소기업들과 함께 상생할 방법을 간구하고....
바꿔야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바꾸지 않고서는 변화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IT의 미래는 없다.
대한민국의 IT의 미래가 국내 소수의 대기업들에게 좌지우지 된다는것이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2010/01/08 16:26 2010/01/08 16:26
  1. Blueriver
    2010/01/08 16:37
    우리나라 기업들은 예전부터 '검증된 시장' 에만 뛰어들려 합니다.

    이게 말이 좋아 검증된 시장이지, 결국은 스스로 먹이를 잡는 게 아닌 남이 먹고 남은 찌꺼기를 먹으려고 싸우는 까마귀 꼴이죠.

    뭐, 하지만 저런 것 까진 바래지도 않으니, 남이 더 좋은 제품을 만들면 그거 본받아서 더 잘 만들 생각은 않고 광고 및 말빨로 그거 깎아내려는 짓거리만 안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un
      2010/01/08 19:22
      국내 기업들은 개척가 될 마음이 없는건가요?
      그 많은 영업 이익으로 과감히 시장을 개척할 마음이 없는건지...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아니고 말이죠...ㅡ,.ㅡ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지 못하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지 못할지라도 단지 다른 제품 카피에서 머물지만 말았으면 하네요. 그것도 안된다면 다른 제품 깍아내리는 짓만이라도 그만했으면 하네요.
      쓰다 보니 블루리버님 댓글을 그대로 배껴 쓴듯 하네요. ^^

      2010년 뭔가 다른 한해 기대하면 안될까요? ^^
  2. virus
    2010/01/08 20:44
    글 잘 봤습니다.
    뭐랄까---하여튼 오래 살려면 이민이라도 가서 국내랑은 신경끊고 살아야 할 거 같아요.
    그런데 Eun님은 오래 살기 힘들겠어요. 이렇게 국내 실정에 관심이 많으시니 ㅎㅎㅎ

    태블릿이더라도
    키보드와 분리되면서 연결시 충전도 되는 형태라면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만
    이 태블릿으로 무얼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주춤해집니다.
    여지껏 태블릿 PC가 성공하지 못한 것은 그 용도가 애매해서 였는데---지금도 그런 것 같습니다.
    애플이 만든다니까 너도나도 만들고는 있는데 역시나--그 주용도를 제시해주는 곳은 없습니다.
    넷북의 다른 형태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애플이 태블릿을 만든다는 소문이 돈 게 언제부터였는데 이제야 나온다는 건
    이 태블릿으로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이제 준비되었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그 무언가를 준비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알아서 사용하라고 그냥 던져주는 게 아니라 이런 이런 것을 할 수 있다고 멍석을 깔아 주는 것.
    애플과 다른 업체의 차이는 이겁니다---그래서, 26일이 기다려지는 것이고요...
    • Eun
      2010/01/08 21:06
      밖에 나오면 누구나 다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

      그동안 타블렛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 겠지만 우선적으로 일반 노트북에 비하여 높은 가격대와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OS가 제대로 없었다는 겁니다. 터치를 제대로 지원하는 윈도우 7에 안드로이드까지 가세했으니 올해는 뭔가 다르지 않을까요? 애플도 넷북이 아닌 타블렛PC 시장에 승부수를 던진것도 기존에 PC나 휴대용 기기들과 다른 장점이 있기 때문이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e-Book 시장이 커지던지 타블렛 시장이 이북 시장을 잠식할지 더 궁금합니다. ^^
      애플이 세상을 얼마나 놀라게 만들지 저도 26일이 기다려 집니다.
      가격만 착하다면 바로 지르고 싶은 녀석이기도 합니다. ^^
  3. 쵸파
    2010/01/09 08:13
    저는 국내에 몇 안되는 타블렛 놋북(x61t)이용자 중 한명입니다 ^^..금전적 지출을 줄이고자 중고로 구입하였지만 그래도 꽤 비싼 돈을 주고 구입했지요..이 놈 덕택에 대학원 생활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학습 환경 덕택이겠죠. 많은 수업이 PPT 와 PDF 파일을 많이 이용하는데, 수업시간에 바로 수업자료만 타블렛에 담아가 바로 그 위에다 쓰며 정리하고 쓰고 등등..아주 편했습니다. 대학원 생활동안의 모든 필기, 학습내용이 다 이 타블렛 놋북에 정리되어 들어있습니다 생각보다 필기감과 필기 정확도가 매우 높더군요. 타블렛이 현재까지 많이 활성화 되지 못한 부분은 가격적인 측면이 매우 크고 두번째는 좀더 무겁다 보니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이제 많이 개선될 것 같네요~

    참 타블렛 놋북을 국내회사가 만들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LG에서 C1과 또다른 모델(이름이 정확히 기억 안나네요) 이렇게 10인치 크기의 두 종류의 타블렛을 시장에 내 놓았지만,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물건은 아주 잘만들었다는 평을 들었으나(어떤 분은 LG 최고의 역작이라고..) 서브놋북이라 하기에 너무 비쌌고, 10인치 크기다 보니 전자식이기 보다는 감압식을 채택해서 필기감이나 터치감이 그리 좋지 않다는 평 때문이었죠. 비록 시장에서는 실패했지만, 게속 타블렛 모델을 만들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도 애플 타블렛을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제 타블렛과 다른 어떤 무엇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드려요~
    • Eun
      2010/01/09 10:21
      예전에 타블렛PC를 만든는 회사는 많았죠.
      쵸파님 말씀처럼 일반 노트북에 비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장형성에는 실패했습니다. 마치 UMPC처럼 말이죠. 그러나 이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타블렛 시장은 적당한 가격에 가볍고 성능 좋은 놈들이 나올테니 예전처럼 사장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게다가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든든한 OS도 꽤 있으니 말이죠. ^^
      예전에 실패했다고 그 시장에 다시 뛰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건가요? 이번 CES에서는 삼성이나 LG에서 타블렛PC를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구나 하는걸 느꼈는데요.
      안일한 대응이라고 해야 하나 늦장대응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국내 기업들의 한발 느린 안일한 대응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프리미엄 정책좀 버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들을 내놓았으면 하네요. ^^
  4. Altair27
    2010/01/09 08:55
    빌립은 그래도 꾸준히 신제품 출시하고 있고 전체적인 평도 나쁘지 않은 듯.
    • Eun
      2010/01/09 10:22
      그나마 국내 PMP 전문 제조업체인 빌립이나 코원에서는 발빠른 대응을 하는듯 합니다. 이북이외에는 새롭다 여길 제품들이 없는 아이리버의 대응이 아쉽기만 하네요. 물론 삼성과 LG도 포함합니다. ㅜ.ㅜ
  5. 현석
    2010/01/11 10:47
    좋은 글과 날카로운 센스에.. 감동 먹었음...ㅎㅎㅎ
    • Eun
      2010/01/11 12:04
      감사합니다. ^^
      활기찬 하루 시작하시구요.
      2010년 행복한 한해 되세요. ^^
  6. 승헌
    2010/01/12 20:34
    글 잘 읽었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대기업 중 하나의 R&D 센터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서도 참 공감 가는 말들이 많네요. 핑계야 대자면 산더미 만큼 있지만, 교훈만 적절히 챙겨서 돌아갑니다.

    RSS feed 등록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0/01/13 08:39
      감사합니다. 승헌님
      대기업 R&D쪽에서 일하심에도 불구하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기업환경이나 작업환경등이 바뀌어서 정말로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벌써 그런 환경이 구축되었다면 앞으로 좋은 제품들 기대해 보구요.
      승헌님도 2010년도에는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
  7. Hwan
    2010/01/20 22:33
    한마디로... 경직된 의사 결정 구조 때문이죠. 회장님 한마디에 그룹이 움직이니, 갑작스래 자동차 사업에 뛰어드는 어이 없는 모험도 가능하지만... 회장님 머리로 이해가 안 가는 사업은... 쉽게 추진이 안 되는 것이 아닐까요?
    • Eun
      2010/01/21 08:05
      혁신적인 기업에서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겠죠?
      변화는 아래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 위부터 시작해야 한다는것 이제 깨달을때도 된듯 싶습니다만... ㅜ.ㅜ
  8. 붕어IQ
    2010/01/26 20:14
    피드백 덕분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__)
Leave a Comment
Dell Latitude E6500 - 비지니스용 노트북의 자존심!
2009/12/01 13:58
이번에 회사에서 내 오래된 데스크탑 대신에 새롭게 준 노트북 - Dell Latitude E6500
비지니스용 노트북 답게 엄청 튼튼하게 생겼다. ^^
내구성 강화를 위해서 전면부 커버부분과 후면을 메탈 재질을 사용했다. (마그네슘 알로이)
우측면에서는 하나의 eSATA포트, 하나의 USB 포트, VGA 포트와 에어밴트, SD 슬롯등이 배치되어 있다.
최근 노트북들에는 기본적으로 eSATA포트 하나정도는 장착되어 나오는듯 싶다.
3Cell이난 6Cell을 장착하면 저렇게까지 뒤로 튀어나오지 않는데 아마도 회사에서 어디에서나 파워 어댑터 없이 사용하라고 제일 용량이 큰 9cell 충전지를 선택한듯 싶다. ^^ 그래서 저렇게 뒤로 튀어나왔고 그로 인해 무게가 더 무거워졌다.
 
전면부에는 화면을 여는 버튼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심플함을 강조?
후면부에는 파워 어댑터 단자와 네트워크 단자, 모뎀 단자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디지털 디스플레이 포트도 있다. (이 포프는 HDMI와 다른건가? 약간 단자가 달아보이는데...)
커버를 열면 안쪽 역시 블랙의 심플함을 강조했다. 옵션을 선택함에 따라 우측 스피커 부분에 지문 인식 단자가 붙어 있을 수 있다. 뭐 나의 엘리티북을 사용해본 결과 지문 인식기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불편함때문에 있으나 마나라 생각하지만. ^^
우측 상단에 파워 버튼과 음성 조절 버튼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버튼은 없다.
좌측 상단에는 WiFi나 블루투쓰, 배터리, 또는 3G(옵션)등이 작동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Indicator Lights들이 배치되어 있다.
타자를 칠때 키감이 그렇게 부드럽지는 않지만 문안한 수준...
트랙볼과 터치 패드 모두 있어 선호하는 방법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 가능하다.
HP의 비지니스 노트북인 엘리트북과 비교하면 온통 검은색인 델의 E6500이 더 비지니스 모델같다.
중간 중간에 은색 메탈 재질을 사용한 엘리트북과 모든게 검은색인 델의 E6500은 느낌부터 다르다.
성능이야 옵션에 따라 크게 달라지니 비교할 수 없고 크기 정도는 엘리트북이 더 얇지만 델의 Latitude E6500이 더 가볍다. (물론 9cell을 장착한 모델은 거의 비슷하거나 더 무겁게 느껴진다. ^^)
뒤에서 보면 앨리트북이 더 얇게 보이지 않는다.
엘리트북은 앞부분은 델 Latitude의 동일한 3.5Cm보다 얇고 뒷부분은 3.5Cm보다 더 두껍다.
전체적인 느낌은 앨리트북이 얇아보이지만 레티튜드 E6500과 비슷하다고 해야 할듯 싶다.
전면부는 노트북을 여는 버튼 하나로 둘다 심플하다.
물론 앨리트북은 전면부 하단에 스피커가 있고, 레티튜드 E6500은 키보드 좌 우측에 위치해 있다.
두 제품다 통풍구가 좌측에 있다. 후면쪽에 배치되었으면 더 좋았을뻔 한데
우측에 배치되어 있어 팬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잘 들린다. ^^
두 제품 모두다 확장성도 좋고, 여러가지 필요한 포트들도 많고 튼튼한 재질을 사용했다.
앨리트북은 파워 어댑터가 지난번에 언급한것처럼 벽돌 수준이지만 이번에 래티튜드는
파워 어댑터 디자인도 바꿔서 슬림하게 나왔다. 가지고 다니기 더 편하게 디자인 되었다.
일반 소비자용과 비지니스 노트북의 차이점이라면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인것이라면 대부분의 재질을 마그네슘 알로이를 사용하고 스마트카드 리더등 다양한 Security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앨리트북보다 높은 점수를 받지 않을까 한다.
예전의 델 Latitude D 시리즈보다 E시리즈가 더 잘 만들어져 나온것 같다.
디자인면에서도, 내구성 면에서도 새롭게 선보인 E시리즈는 많은 비지니스맨들에게 사랑을 받을것 같다.
2009/12/01 13:58 2009/12/01 13:58
Leave a Comment
HP 비지니스 노트북 - 프로북 VS 엘리트북 비교기
2009/11/20 07:56
최근에 아는 형을 위해 구입한 HP의 비지니스 노트북인 HP 프로북과
내가 6개월전에 구입한 엘리트북을 비교하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비교기를 올리기로 결정했다. ^^
HP의 비지니스 노트북 라인인 프로북과 엘리트북은 과연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
외형적인 면 위주로 살펴보기로 한다.

우선 겉모습을 보면 엘리트북은 알류미늄 재질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프로북은 광택소질의 프라스틱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노트북을 열어보면 엘리트북은 15.4인치 스크린을 장착했고 프로북보다 위로 더 길다.
프로북은 15.6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장착했고 엘리트북보다 옆으로 더 길다.
사진에서 처럼 엘리트북은 상단 커버 뿐 아니라 팜레스트와 파워버튼 패널까지 알류미늄으로 덮여 있고
프로북은 모두가 다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다.
(프로북은 새롭게 구입한것 방금 개봉해서 찍은 사진이고,
엘리트북은 내 손때가 6개월 이상 뭍은 제품이기에 좌측이 덜 깨끗하게 보인다 ,^^)

사진에서는 잘 안보일지 모르겠지만.. ^^
프로북은 독립형키를 사용하는 키보드와 키패드가 우측에 배치되어 있어 숫자를 사요하기가 쉽고
키감이 엘리트북에 비하여 좋은 장점이 있다.
하지만 키패드의 배치로 인하여 손이 정중앙이 아닌 좌측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항상 가운데다 손을 올려 놓고 키보드를 치는 버릇이 있다면 오타칠 확률이 높다.
(키패드가 있는 노트북에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만...)

프로북은 상당 파워 버튼 패널에 파워버튼과 이메일 단축키가 전부인 반면
엘리트북은 파워버튼, Info Center 단축키, 무선 인터넷 on/off 버튼, 프린젠테이션 모드 버튼, 소음 버튼, 음조절 버튼등 터치센서를 이용한 다양한 버튼들이 배열되어 있다.
또한 엘리트 북에는 터치패드와 3개의 마우스 버튼(가운데 버튼 하나는 선택에 따라 기능이 바뀜)이 있을뿐 아니라 트랙포인트와 또다른 3개의 마우스 버튼이 함께 있어 사용하기 편한데로 선택 사용할 수 있다.

프로북 우측에는 2개의 USB 포트와 DVD 멀티 드라이브, 그리고 파워 어댑터 잭이 전부이지만
엘리트북은 마이크, 이어폰, 2개의 USB 포트와 DVD 드라이브, 그리고 모뎀까지 다양하다.

우측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엘리트북이 프로북에 비해서 얇지만 프로북이 엘리트북보다 더 가볍다.

좌측면에는 프로북에는 VGA, HDMI, 그리고 2개의 USB 포트가 전부이지만
엘리트북에는 HDMI, VGA, eSATA, FireWire, 그리고 메모리 카드 슬롯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한다.

전면부에 마이크와 이어폰 단자가 배열되어 있는 프로북과 달리
엘리트북에는 노트북을 오픈하는 버튼 하나만 심플하게 달려 있다.
(프로북은 오픈 버튼이 없이 그냥 열개되어 있다. 덜 안전한건가? ^^)

위에 파워 어댑터가 엘리트북용이고 아래가 프로북용이다.
엘리트북용의 최대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게 바로 파워 어댑터의 크기와 무게이다.
거의 벽돌 수준인 이 녀석을 노트북 가방에 들고 다녀야 한다면 꽤 무겁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에 비하면 프로북의 파워 어댑터는 상당히 작고 가볍다. (거의 넷북 수준의 파워 어댑터)

소비자 권장 가격이 $1299.99인 엘리트북 8530w와 $699불인 프로북 4510s를 비교하는 자체가 무리일 듯 싶지만 하드웨어 사양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HP Probook 4510s

HP Elitebook 8530w

Screen

15.6” (1600X900)

15.4” (1680X1050)

CPU

Intel Core 2 Duo T6570 (2.1GHz)

Intel Core 2 Duo P8600 (2.4GHz)

Memory

2GB

2GB

Hard Drive

160GB

250GB

GPU

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4500MHD

ATI Mobitilty FireGL V5700

Ports

4 USB ports, VGA, HDMI,

4 USB ports, VGA, HDMI, FireWire, eSATA

Wireless

WiFi 802.11 a/b/g/n

WiFi 802.11 a/b/g/n

Size & Weight

14.6X1.24X9.83 (5.7 lbs)

14X1.1X10.4 (6.3 lbs)

Battery

6-Cell Lithium-ion (5 hours)

8-Cell Lithium-ion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사양이 엘리트북이 더 뛰어나지만
가격이 약 2배 정도 차이가 난다는것을 감안한다면 프로북도 제법 괜찮은 노트북임에는 틀림없다.

15.6인치 LCD가 아닌 LED 스크린을 장착한 점은 프로북의 큰 장점중 하나이다.
하지만 프로북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리 치명적이지 않을수도... ^^;)
그건 바로 하드웨어 업그래이드 하는게 쉽지 않다.


                                                        (프로북 4510s의 내부 모습)

엘리트북은 하드 드라이브나 메모리를 업그래이드 하기 위해서는 노트북 하단의 패널을 이용하여 쉽게 업그래이드가 가능하다. 패널의 나사 2-4개 정도만 풀어내면 하드 드라이브나 메모리를 쉽게 업그래이드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번에 프로북을 구입하면서 하드 드라이브 용량이 너무 작아 7200RPM의 320GB 짜리 하드 드라이브를 구입해서 업그래이드를 했는데 이건 엘리트북 처럼 쉽지 않다.
우선 뒷면에 충전지를 빼고, 충전지가 들어가는 슬롯 안쪽으로 있는 나사들 8개를 풀어야 하고
스크린과 노트북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에서 2개의 나사를 더 풀어야 한다.
그리고 파워 버튼 패널을 조심스럽게 때어내고 (프라스틱이라 부러질 가능성이 있다.)
나사를 몇개 더 풀러서 키보드를 조심스럽게 때어낸다.
그리고나서 팜레스트 부분을 나사를 풀러 때어난 다음에야 그 안에 있는 하드 드라이브를 때어 낼 수 있다.
하드 드라이브 하나를 바꾸기 위해서는 배터리, 파워 버튼 패널, 키보드, 팜레스트를 다 때어 내어야 한다.
조그마한 나사 잊어버릴까봐 염려해야 하고, 프라스틱 패널들이 부러질까 염려해야 한다..
업그래이드에 대해서 거의 신경을 안쓴 제품인듯 싶다.
델 제품들도 많이 만져봤는데 이렇게 복잡하게 때어 내야 하는 제품은 처음인듯 싶다.


엘리트북은 내구성이 강한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프로북은 넓은 화면에 조금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과 가격대비 성능을 중요시 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인듯 싶다.
지문과 스크래치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스크래치와 지문에 강한 재질인
알류미늄으로 덮어져 있는 엘리트북이 좋다. (보기에도 좋아 보이고.. ^^)

엘리트북을 구입하기 전에 3년동안 써왔던 소니의 바이오 노트북은
배터리 고장, 어답터 고장, 팜레스부분 금감, 터치패드 고장등 꽤 고생을 많이 했는데
엘리트북은 지금까지는 대만족...
덩치큰 파워어댑터와 잘 작동하지 않는 지문인식기를 제외하면.. ^^

2009/11/20 07:56 2009/11/20 07:56
  1. 쿠사노군
    2009/11/25 10:28
    안녕하세요 ^^
    아이폰Vs옴니아2 글 보다가 이쪽으로 넘어왔습니다~
    저도 4510s의 GPU별도인 모델을 사용중인데요. (그래서 반가움에-_-)
    엘리트북의 저가 모델라인이 프로북으로 알고 있습니다..(플라스틱 바디라 조심조심..)

    아아..이게 아니고.. 우측 DVD트레이 바로 옆에 고무막이 벗기시면 모뎀포트 있답니다.
    사진에는 찍혀있는데 언급 없으시길레요;;;
    • Eun
      2009/11/27 13:22
      맞습니다.
      엘리트북이 고가 모델...프로북이 중저가 모델.. ^^
      저는 엘리트북 사용중이구요.
      아는 분을 위해 프로북을 사드렸죠..(가격이 저렴해서.. ^^)
      모뎀포트를 소중하게 생각했나 보군요.. HP에서 말이죠. ^^
      요즘 모뎀 포트를 중요하게 생각지 않아 넣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2. charles
    2010/02/01 12:10
    안녕하세요. 저도 8530w유저 입니다.
    제가 복학예정으로 3d공부를 위해... 그리고 제가 회사를 몇년 다녀서, 약간의 프로페셔널하게 사용을하고 싶어 이모델을 택했는데..

    더 오래 사용해보신 유저로서 장단점을 여쭈어 볼 수 있을까요?
    • Eun
      2010/02/01 17:07
      예 같은 노트북 사용자를 만나니 반갑네요. ^^
      HP의 비지니스 모델중에 가장 최상단에 있는 모델인만큼 엘리트북은 전문가(?)들이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만큰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한 반년은 사용했다 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용한 노트북중에 가장 좋은것 같아요. 그전에 소니 제품도 도시바 제품도 델 모델도 사용해 봤지만 엘리트북이 가장 맘에 듭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내구성도 그렇구요. 그리고 메모리나 하드 드라이드등 업그래이드 하기 쉬운게 큰 장점이죠. 하드 드라이브도 충격완화 장치가 있어 어느정도 충격에도 손상이 가질 않구요. ^^
      속도도 이만하면 빠른편인듯 싶구요. 무게는 약간 무겁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15.4인치 모델 치고는 들고 다닐만한 수준입니다. 다만 충전용 어댑터가 벽돌만한게 가장 큰 단점이죠. 노트북이 그리 무거운 수준이 아니더라도 충전용 어댑터와 같이 가지고 다니면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소리를 조절하는 터치키죠. 상단에 있는 터치 키들 중에 소리 조절하는 키는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소리를 높이고 줄이고 하는데 꽤 어렵네요.
      그 외에는 특별한 단점을 찾을 수 없겠네요.
      한가지 더 있다면 8530w가 802.11n을 지원하지만 그안에 들어가 있는 Intel WiFi Link 5300 AGN 카드는 무선 공유기에서 WPA2 이상의 보안을 설정하지 않으면 g와 같은 54MBPs밖에 전송속도를 내지 못합니다. 최근에 안 사실인데요. 집에 무선랜 N을 지원한느 공유기가 있는데 유독 제 엘리트북은 300MBPs를 잡지 못해 왜그런가 검색해 보니 제가 보안을 WEP로 사용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WPA1도 안되구요. WPA2 이상의 보안을 사용해야지만 n 네트워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 디자인 활용도에서 모두 만족합니다.
      위에 3가지 단점만 빼고는요. ^^
  3. Onizuka
    2010/04/19 23:09
    저는 12인치 짜리 엘리트북 2530P 쓰고 있습니다. ^^
    CPU가 SU9300으로 초저전력인데 전에 쓰던 T7500하고 거의 차이를 못 느낄 만큼
    성능이 괜찮더라구요. 지금까지 쓴 노트북 중에 만족도 1위입니다. ㅎㅎ
    (싼 것만 써와서 그런 것일수도...)
    근데 어댑터가 엄청 크네요. 15인치라서 그런가봐요.
    그렇지만 엘리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알루미늄 재질의 상판!!
    철수세미로 열번 문질러도 스크래치 나지 않는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ㅎㅎ
    • Eun
      2010/04/20 12:33
      상판 알류미늄은 지문도 잘 뭍지 않습니다. ^^
      전체적으로 가장 만족하며 쓰고 있는 노트북입니다. 다음번에도 앨리트북을 구입하지 않을까 하네요. 단 파워 어댑터의 크기를 벽돌 수준 절반 정도로만 줄여준다면요..다 좋은데 벽돌 수준 크기의 파워 어댑터는 큰 단점입니다. 안가지고 다닐수도 없구요. ^^
  4. Sin75
    2010/05/20 06:09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8530w, 2530p 좋죠.. 가격만 싸다면.. ^^
    8530w 아답터가 아마 120W 짜리가 기본으로 구매할때 들어 있을 겁니다.
    옵션으로 90W 짜리 AJ652AA 라는 걸 구매 하시면, 좀 나아 지실듯.
    서비스센터를 통하시던지, HP 공인 협력사를 통하시면 될겁니다.
    이왕이면 협력사를 통하시는게 몇만원 쌀겁니다.
    비지니스 모델들은 회사에서 구매해서 업무용으로 지급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옵션구매가 많지 않아서, 옵션이 잇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호환 유무를 아는
    판매처들도 잘 없죠... ^^ 찾았다고 해도, 재고가 없어서 한달 정도 발주 넣고 기다려야 경우도 많고.
    참, 아답터도 부담이 되면, KV830AA 라는 밧데리 충전기가 있습니다.
    이건 금액도 별로 부담이 안 될겁니다. ^^
    좋은 글 읽은 보답 이랍시고, 30분 동안 호환표 보고 찾았습니다. ^^
    참고로, 8530W 등 모델명에 끝에 W가 들어 가는 모델은
    HP 내부적으로 상품 파트가 노트북으로 들어가지 않고,
    Workstation 으로 분류가 됩니다. 그러니, 금액이나 스팩이 높을수 밖에요. ^^
  5. charles
    2010/08/22 06:56
    앗... 위에 2월1일에 제가 쓴글의 답변을 6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보게 되내요..ㅎ
    우선 지금에 와서야 답변을 보게 되어서 죄송스럽기도하고 ㅎ 장문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지금기준으로 6개월째 사용 중입니다. EUN 님께선 이제 1년이 되시는군요.
    제껀 CPU T9600/ GPU FX770M / RAM 4G / HDD 500G 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근 2배 가까이 비쌌나 봅니다.;그렇지만 EUN 님처럼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뷰 글중에, 키감에대해서 분리형이 더 좋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가요? 제가 분리형은 몇번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8530W 만큼 키감좋은 노트북도 없는것 같아서...; 이건 개인차 인가 제가 잘 모르는 건가 .. 잘 모르겠내요^^

    그리고 무선인터넷 g 설정 모르고있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아직 300mbps 는 써보질 않아서 다행 이지만 다음에 써봐야겠내요..
    그리고 터치 볼륨 말씀하신것, 저도 처음에 엄청 번거롭다 생각했는데,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볼륨 - 부분부터 +부분 안쪽 모두가 터치 센서라서 드래그 하듯이 터치하면서 밀고가면 잘되고 약간 안쪽 부분에 터치를 하고 있으면 불륨조절이 아주 쉽더라구요.
    1년 째 사용하고 계시면서 느낀점은 어떠신지 좀 궁금하내요^^;
    • Eun
      2010/08/22 22:42
      1년 사용하면서 가장 큰 단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배터리 수명입니다. 예전에는 2-3시간 정도는 어댑터 없이도 사용했는데 지금은 1시간을 못갑니다. HP에서 내놓은 배터리 테스터를 사용해 보니 바꾸라는 표시가 뜨더군요. 1년 사용했는데 벌써 배터리 수명이 다했다는게 아쉽네요.
      터치 볼륨은 업데이트 되면서 조금 나지긴 했습니다. ^^
      엘리트북 키보드는 가끔 타자치다가 손톱과 키부분 하단이 걸리기도 하더라구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키감 자체로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먼지나 이물질이 잘 들어가는게 흠이죠.
      1년째 사용중이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예전에 이야기한 벽돌만한 어댑터와 배터리만 제외하면 말이죠. ^^
Leave a Comment
HP 비지니스 노트북 - 프로북 4510s 개봉기
2009/11/17 09:05

델이 비지니스용 노트북으로 Vostro와 Latitude라인을 가지고 있다면
HP는 비지니스용 노트북으로 프로북과 엘리트북 라인을 가지고 있다.
델의 Vostro는 저사양 중심으로, Latitude는 고사양 중심으로 생산이 되어진다면
HP의 프로북은 저사양 중심으로 엘리트북은 고사양 중심으로 생산 되어진다.
지금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엘리트북인데 다음글에는 엘리트북과 프로북을 비교해 올리도록 하겠다.
중저가 비지니스 노트북의 대표주자인 HP의 프로북 4510s을 TigerDirect.com에서 $519에 구입했다.
15.6인치의 LCD (1600X900), 2GB 메모리, 160GB 하드 드라이브, Intel Core 2 Duo T6570 (2.1GHz)
HDMI 포트, 마이크 내장, 2.0 MP 웹캠 내장, 4개의 USB 포트, 802.11 a/g/b/n, 6-Cell 배터리등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다만 하드 드라이브가 요즘 나오는 노트북 치고는 작은편인데 이부분은 320GB (7200 RPM) 하드 드라이브를 따로 구입해 업그래이드 했다.
게다가 Window Vista  Business CD와 XP Pro CD 두장이 같이 따라오고
HP 웹싸이트를 통하여 Windows 7을 무료로 주문할 수 있다. (3개의 OS를 선택 설치할 수 있다)
개봉기인데..너무 자세한가? ^^

우선 상단 화면처럼 박스를 오픈하면 파워 어댑터와 배터리, 그리고 각종 CD들과 노트북 커버 닦개등이 들어 있다. 그리고 큰 사이즈의 노트북에 비하여 어댑터가 상당히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가 편하다.

사진을 보면 짐작이 갈지 모르겠지만 프로북은 전체가 광택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다.
상단에 붙어있는 비닐을 제거하고 나니 더 광택이 나 보이지만 그만큼 지문이 잘 남는다.
노트북을 건드리지 않고 열 수 있는것도 아니고.. ^^;

 
우측에는 2개의 USB 포트와 1개의 HDMI 포트, 그리고 VGA 포트로 구성되어 있다.

반대쪽에도 2개의 USB 포트가 있어 마우스를 제외하고도 3개의 여분의 포트를 더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키감이 좋은 분리키형 키보드는 프로북의 장점중 하나이고
우측에 숫자키 패드가 따로 있어 일반 데스크탑 키보드를 사용하는것처럼 노트북에서도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상단에는 가운데 파워 버튼과 좌측에 작은 이메일 버튼이 전부라 심플해 보인다.
올블랙 칼라와 광택 플라스틱 소재를 이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듯 보이고 15.6인치 노트북 치고는 그리 무겁지 않은 5.7파운드의 무게를 지니고 있다.
보통 15.4인치 노트북이 6파운드를 넘는거에 비하면 가벼운 수준이고
파워 어댑터 또한 가벼워서 들고 다니는데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전체적인 느낌은 델에서 새롭게 나오는 Latitude E시리즈와 비슷해 보였다.
키감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는 반면 광택소재의 프라스틱 재질을 사용했기 때문에 내구성은 조금 떨어져 보이고, 스크래치나 지문에 약한 단점이 있다.
그래도 원가격이 $699불인 제품을 세일할때 $519에 구입했으니
가격대비 성능으로 보자면 꽤 괜찮은 노트북임에는 틀림없다.
이 노트북을 구입해서 하드 드라이브 또는 메모리를 업그래이드 하길 원한다면
조금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있다..
이부분은 다음에 쓸 프로북과 엘리트북 비교에서 다루기로 할것이다.... ^^;
2009/11/17 09:05 2009/11/17 09:05
  1. 클로로포름
    2009/11/17 09:29
    지문 묻는 것이 신경쓰일 것 같기는 하지만 정말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자판 쪽도 뭔가 깔끔하면서 정돈된 느낌...
    요즘 넷북에 빠져서 그것만 줄창 봤더니 굉장히 시크해 보입니다.
  2. 궁금이
    2010/04/29 06:41
    와우~ tigerdirect 는 외국 배송만 가능한듯 하던데.. 어떻게 구매하셨나요...
    굼긍합니다. ^^
    • Eun
      2010/04/29 08:26
      저는 지금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
      미국에는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상당히 많죠. ^^
  3. 산들바람
    2010/05/20 02:03
    저도 얼마전에 노트북 구매했는데 원래 포장이 그냥 찍찍이 테이프로(hp로고그려진) 봉해져있는게 달랑인가요? 보통 노트북 다른데꺼 사보면 프로텍션 실정도는 다 달려있던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Leave a Comment
블루오션인 타블렛 시장을 선점하라~!!!
2009/10/01 08:16

넷북 시장은 거의 모든 PC 제조업체들이 뛰어든만큼 레드오션이 된지 오래다.
이 레드오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가격도 내려보고, 8-10인치 시장에서
11.6인치 이상으로 크기에도 변화도 주고 있지만
이미 포화상태가 되어버린 시장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또다른 블루오션을 찾아 미리 선점하는것이 레드오션 가운데서 살아가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스마트폰 시장도, 넷북 시장도 이미 포화상태라고 한다면 앞으로 주력해야할 시장은 바로 타블렛 시장이 아닐까 한다.
타블렛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장에 선보였지만 비싼 가격으로 인하여 시장이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
또한 대부분의 타블렛의 터치 방식이 멀티를 지원하지 않았고, 터치 방식 자체가 익숙치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아 온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아이폰을 통하여 스마트폰 시장에 폭풍을 몰고온 애플이 이번에는 타블렛을 준비하고 있다.
소문이라고 하지만, 그 소문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확실해 지는듯 하다.
조만간 애플이 타블렛을 출시할거라는것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알것이다.
다만 어떠한 타블렛을 내놓는지, 어떠한 가격으로 내놓는지,
어떠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0.7인치의 아이폰 OS를 사용한 멀티터치 방식의 타블렛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애플이 준비하는 타블렛은 타블렛 시장과 e-Book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것은 확실하다.
지금 많은 회사들이 이북 시장에 뛰어들고 있지만 애플과 MS는 e-ink 기술로 만들어지는 e-Book 시장에서 한발 더 앞서 나가길 원하는듯 하다.
애플의 타블렛도 그렇지만 MS에서 선보인 쿠리어도 이북 시장을 단숨에 휘어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매력적이다. (Windows 7 기반)
 
애플과 MS 뿐 아니라 많은 회사들도 타블렛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PMP 전문 제조업체인 아코스에서도 9인치 타블렛을 $499에 내놓을 예정이다.
(아톰 1.1GHz, 1GB RAM, 160GB HDD, Windows7, 800그램, 4시간 사용)


최근에 선보인 Hanvon 타블렛도 윈도우즈 7을 장착한 멀티터치를 선보였다.



리눅스 OS를 기본으로 작창한 Lighthouse의 SQ7 인터넷 타블렛등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타블렛 시장 선점을 위하여 발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

기존의 타블렛 시장이 고가의 스위블 노트북 위주로 이루어졌다면 최근의 타블렛 시장은 멀티 터치를 장착한 중저가 시장으로 다시 형성되어지고 있다. 가격은 $500-$800 정도에 크기는 5인치에서 10인치정도,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OS X, 윈도우즈 7등 선택이 다양해 졌고, 3G를 탑재함으로써 어디에서든지 인터넷이 가능하게 되어졌다.

손안의 PC인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인 낮은 가독성, 작은 스크린 사이즈, 즉 인터넷이나 여러가지 작업을 하기에 불편하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들을 보안할 휴대용 기기가 필요했다. MID라고 불려지기도 하고 그안에서 넷북이 탄생되기도 했지만 이제는 타블렛이 진정한 MID로써의 기능을 다하지 않을까 한다.
고가의 타블렛이 중저가로 재탄생 되어지고 있는 지금 누가 먼저 이 시장을 선점하느냐가 중요하다.
애플과 MS도 뛰어든 이시장에 삼성과 LG와 같은 한국 기업들이 이 사장을 선점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의문이다. 타 회사들이 다 내놓고, 선점하고 나서 또 뒷북 치지 말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가격에 내놓고 미리 선점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타블렛에 관한 아무런 소식이 없는걸 봐서는 아무래도 뒷북칠 가능성이 높다.)

이제는 넷북 시장이 아닌 타블렛 시장이 2010년 IT 기기 시장을 이끌어 갈것이다.
삼성, LG, 준비는 되었나?
넷북 시장 초기에 자신들은 관심 없다고 했다가 뒤늦게 뛰어들지 말고 한발 빠른 움직음을 보여라~!!!
고가와 프리미엄 브랜드 정책으로는 IT 시장을 이끌고 갈 수 없다.
결국 고가의 기기나 프리미엄 기기는 소수만을 위할뿐이다.
정신 못차리면 소니꼴 난다. 조심해라 한방에 후~욱 간다. ㅡ,.ㅡ

2009/10/01 08:16 2009/10/01 08:16
  1.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1:46
    타블렛시장은 그렇게 크지가 않죠
    요즘이 넷북이 대세라면 터치의 MID같은 것이 앞으로 좀 대세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저도 타블렛이 함께 되는 기기를 사용해보고싶은데 비싸더라고요
    • Eun
      2009/10/06 10:52
      예전에 타블렛 시장은 가격도 비싸고, 타블렛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OS도 부족했지만 이제는 가격도 많이 내려갔고, 타블렛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OS들이 속속 출시되어지니 2010년도에는 넷북보다 타블렛 시장이 더 커질듯 합니다.
      국내 기업들은 애플이 먼저 출시해서 시장을 선점하고 난 뒤에 후회하지 말고 미리 미리 준비해서 타블렛 시장에 선두주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
Leave a Comment
MSI WIND U110 ECO - 넷북으로 15시간 사용한다~!
2009/09/24 16:32
넷북은 디자인도, 사양도 거기서 거기다.
물론 가격도 거기서 거기다.
크기, 디자인, 무게, 가격도 다 비슷한 수많은 넷북들 가운데 어떠한 넷북들이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디자인도 따져보고, 성능도 따져보고, 가격도 따져봤는데 넷북을 고르기가 어렵다면
이번에는 사용시간을 한번 따져보자.
대부분의 넷북은 3셀부터 9셀까지 다양한 충전지를 지니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MSI의 WIND 넷북 시리즈 중에서 9셀을 장착하고 나온 U110 ECO는
한번 충전으로 1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아마도 현재 출시되어진 넷북들 중에 가장 긴 사용시간을 지닌 넷북이 아닌가 한다. 물론 자사에서 발표한 시간과 유저들이 사용하는 실제 시간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15시간 정도라면 일반 유저들이 평균적으로 넷북을 사용해도 적어도 7시간 이상은 가지 않을까?
내가 가지고 있는 ASUS의 Eee 넷북은 7시간 사용 가능이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 사용해 보니 3시간 30분에서 4시간 정도 밖에 사용할 수 없다. 그러니 15시간이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넷북을 초전력으로 사용할때 측정된 시간일것이고, 일반적으로 사용할때는 7-8시간 정도 되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그래도 7-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디를 가던지 파워 어댑터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될 정도일듯 싶다.

MSI WIND U110 ECO의 사양은 9셀 충전지와 802.11n 까지 지원하는 것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넷북 사양과 동일하다.
1.6GHz의 아톰 프로세서, 10인치의 1024x600의 해상도, 1GB 메모리, 160GB 하드 드라이브, 1.3M 웹캠, 3 USB 포트, 4-in-1 카드 리더 장착에 가격은 NewEgg에서 $399.99에 판매되어지고 있다.

휴대용 컴퓨터나 전화기의 발전으로 인하여 할 수 있는 일들이, 기능들이 점점 더 많이 지고 있는 요즘에 충전지의 발전은 필수가 되어 버렸다. 예전보다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충전지가 더 오래 지속 되는 제품들을 선호하게 될것이다. 많은 부품들은 저전력 부품들로 대체될것이고, 소프트웨어 조차도 전력 소모에 예전보다 더 초점을 맞추어 개발될 것이다. 이제는 한번의 충전에 파워 어댑터 없이도 하루 이상 컴퓨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 왔다. 더 가볍고, 더 오래가는 충전지의 개발이 휴대용 기기들 판매에 절대적인 영향을 줄것이다.


2009/09/24 16:32 2009/09/24 16:32
  1.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1:51
    오호 9셀 넷북이군요!
    저는 u100을 쓰는데 4셀 4400mAh로 제가 이동하는 최대시간인 3시간동안 사용할 경우 배터리가 40%이하로는 안내려가더라고요 3시간내내켜놓고 잇는것도 아니니까요
    배터리를 정말 적게먹는구나 생각은 햇는데 9셀이라니 대단하네요 무게는 좀 나갈듯싶지만요
    • Eun
      2009/10/06 10:56
      제 넷북은 ASUS Eee 1000HA인데요. 6셀을 장착헀구요. ASUS에서는 7시간 사용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해보니 3시간 30분 정도면 바닥나더군요. ^^ 9셀이라 무겁겠지만 하루 종일 어답터 없이 컴퓨팅을 할 수 있는 장점은 있네요. ^^
Leave a Comment
한국은 넷북이 없다
2009/08/25 16:33
전 세계의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매년마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넷북 시장
그 이유는 간단한게 아닌가? 경제적으로 어려울 수록 값싼 제품을 찾는것은 당연지사이고, 값싸면서 성능도 나쁘지 않고, 휴대하기도 간편한 넷북은 UMPC와 미니 노트북 시장을 순식간에 잠식해 버렸다.
기존 노트북 시장과 데스크톱 시장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반면 넷북 시장은 아직도 점점 커져가고 있다. 휴대폰 제조 업체인 노키아까지 뛰어든걸 보면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가?

최근에 한국 블로거들의 넷북에 관한 내용들과 구입기를 보면서 깨달은 점은 한국은 넷북이 없다는 것이다.
너무 직설적으로 이야기 한듯 하지만, 넷북의 가장 큰 장점인 가격의 메리트가 없다는 것이다.
넷북을 노트북 사이즈와 스펙만을 가지고 정의 내릴 수 있겠지만, 가격 또한 넷북을 정의 내리는데 큰 요소로 작용되고 있지 않는가?
8.9인치에서 10인치 정도로 아톰 프로세서를 지닌 넷북의 기본적인 가격대는 $400불 이하이다. 한국에서 유저들이 구입한 블로그 글들을 읽어보면 대부분 50만원 이하가 아닌 7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는듯 하다.
미국에서 600불대의 넷북은 상상할 수 없다. (물론 고가격 정책을 고집하는 소니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넷북의 가격은 300불대를 형성하고 있고, 200불대 넷북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최근 북미에서 판매되어지는 넷북의 가격들을 살펴보면

Netbook

Specs

Price

MSI Wind U100

10,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3cell

$279.99

ASUS Eee 1005HA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n, 6cell

$329.99

Toshiba mini NB205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6cell

$349.99

Dell Inspiron Mini 1011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3cell

$349.99

HP Mini 110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6cell

$349.99

Acer Aspire One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Bluetooth, 6cell

$349.99

Samsung NC10

10.2,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Bluetooth , 6cell

$339.99

Lenovo IdeaPad S10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 6cell

$349.00

$350을 넘는 제품을 찾아 볼 수 없을정도로 넷북이 처음 출시되었던 시기보다 약 $100불 정도 더 저렴해 졌다. 소비자 물가도 미국에 비하여 비싼것도 아니고, 최저연금도 미국보다 헐씬 적은 한국이 유독 전자제품들은 터무니 없이 비싸다. 70만원씩 주고 사는 사람들에게 여기서 구입해서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정도로 참으로 안타깝다. 큰 경제적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넷북이 한국에서는 큰 맘 먹고 사야 한다면....
참으로...안타깝다.








2009/08/25 16:33 2009/08/25 16:33
  1. BLACKJACK
    2009/08/26 04:32
    미국에서 삼성 NC10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43만원 정도면 살 수 있네요. 근데 한국은 최저가가 63만 6천원(http://shopping.daum.net/product/productdetail.daum?&srchhow=Bexpo&prodid=A36523170#price_on)이네요.

    놀라운 사실;; 뭔가 다른게 있는걸까요..?
    • Eun
      2009/08/26 08:10
      글쎄요.. ^^
      자국산 제품이니, 운송비가 드는것도 아니고, 세금도 더 붙는것도 아닌데 한국에서 구입하면 더 비싸이유는 뭘까요?
      한국 소비자들은 비싸도 산다는 기업들의 굳건한 믿음?
      경쟁 제품들의 부족?
      어찌 생각을 하던, 이해가 되질 않는것은 사실입니다.
      한국 소비자들을 돈쓰는 기계로 인식하는 기업 문화가 문제가 아닐런지요?
  2. kt경제경영연구소
    2009/08/27 03:34
    안녕하세요?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IT지식포털 디지에코(www.digieco.co.kr)의 운영을 맡고 있는 엄기용입니다.

    저희 디지에코는 지식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기본 정신에 입각해서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생산되는 보고서들을 대외에 무료로 오픈해 왔습니다.

    이번에 보다 적극적으로 저희가 오픈한 지식을 더 많은 분들이 보고 이용하고 또
    전문보고서에 블로거들의 시각을 통해 독자에게 균형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에코 자료 인용 포스트 만들기' 이벤트를 한 달간(9월1일 ~ 9월 30일) 개최합니다.

    포스트 만드실 때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디지에코 대메뉴 중 'DIGIECO보고서', 'DIGIECO자료실'에 있는 자료를 인용 (중요 개념, 내용, 통계수치 등) 하여 포스트를 작성하신 후 그 출처를 명확하게 언급해주 시고,
    2. 디지에코에 있는 인용된 자료에 트랙백을 남기시면 됩니다. 이것으로 OK입니다 (트랙백을 남기시는 게 참여 신청을 대신합니다).
    3. 트랙백이 달린 포스트들을 대상으로 그 내용을 심사해서 10월 7일 11명에게 초촐하나마 블로그 운영보조비 (최우수 1명 10만원, 우수 10명 5만원 예정)를 지원해드리려고 합니다.

    꼭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변 블로거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엄기용 드림
Leave a Comment
노키아의 넷북 - Booklet 3G 공개
2009/08/24 10:55
휴대 전화 시장의 선두주자 노키아도 넷북 시장에 뛰어들었다.
넷북 시장에서 만큼은 신인(?)이나 다름없는 노키아는 똑같은 사양과 똑같은 모습으로 나와서는 승산이 없다는것을 인지한듯 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노키아 Booklet 3G는 예전의 넷북과는 많이 다르다.
우선 외관적인 디자인이다.
넷북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지는 만큼 디자인이나 외관적인 재질에서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없었다. 하지만 Booklet 3G의 디자인은 기존 넷북에서 느낄 수 없는 고급스러움이 존재한다. 디자인만 그런것이 아니라 알류미늄 재질을 사용하여 외관또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마치 애플에서 넷북을 만들면 이런 느낌이 나겠구나 할 정도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외관적인면과 디자인 뿐 아니라 사양면에서도 기존 넷북에서 볼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
이름에서 처럼 3G network가 built-in 되어 있기 때문에 3G 어답터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또한 노키아의 Ovi Maps이 A-GPS 칩과 연동하여 네비게이터 기능을 구현한다.
기존 넷북의 Resolution보다 더 높고, WiFi b/g/n, Bluetooth, 3G등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모든 사양이 다 포함되어 있다. HDMI 단자를 통한 HD 영상 지원, 12시간의 사용 시간, 알류미늄을 사용해서 가벼워진 본체 (2.7파운드)등 성능과 디자인이 기존의 넷북들을 부끄럽게 만든다. ^^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디자인과 성능은 꽤 맘에 든다.
정말로 하루 종일 가지고 다녀도 좋을 녀석인듯 하다.


2009/08/24 10:55 2009/08/24 10:55
Leave a Comment
Acer Aspire 1410 - 파격적인 가격과 사양으로 넷북과 Ultraportable 노트북의 경계를 흔들다!!!
2009/08/21 16:09
2009년 후반기에도 넷북의 강세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넷북으로 인하여 Ultraportable 노트북 시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은 10-12인치 정도의 Ultraportable시장은 넷북이 출시된 이후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넷북에 비하여 사양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는 이유는 높은 가격 때문이고, 넷북이 저사양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작업들을 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기 때문이다.
ASUS Eee의 7인치 넷북 출시 이후로 지금은 거의 모든 PC 제조업체들이 넷북을 생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제는 블루오션이 아닌 레드오션이 된지 오래다.
대부분의 넷북들은 10인치 정도의 크기에 1기가 메모리, 160기가 하드 드라이브, 아톰 1.6GHz 프로세서, WiFi b/g 등 사양들이 거의 일반화 되었고, 가격 또한 $400불 전후로 평준화(?) 되었다. 제조사 이름만 다를뿐 그나물에 그밥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러한 넷북 시장에 또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려고 하는 노력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대만의 Acer라는 PC 제조 업체이다. 이미 넷북 시장 1위로 우뚝선 Acer이지만 그대로 안주할 수 없다는 생각에 다른 업체들보다 한발 앞선 행보를 보였다.
그것이 바로 에이서 에스파이어 1410 출시다. (마치 14인치 모델같은 느낌의 이름이지만...^^)
최근 넷북 트렌드가 10인치에서 11인치 이상으로 조금 더 커져가는 추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7인치 넷북에서 8,9인치, 그리고 10인치로 넘어왔듯 지금은 11인치 또는 12인치 넷북들이 서서히 출시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크기만 커졌지 일반적인 사양면에서는 달라진게 없었다.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11.6인치의 넷북이구나 생각하겠지만 사양(Spec)을 보면 예전의 넷북들과 전혀 다르다.
아니 오히려 Ultraportable Laptop이라고 불리어야 될 정도로 고사양을 가지고 있다.
에이서의 에스파이어 1410의 사양을 보면
우선 아톰 프로세서가 아닌 Intel Core 2 Solo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1.4GHz)
메모리도 기본 2기가를 장착하고 최대 4기가까지 지원한다.
하드 드라이브 용량도 250GB으로 예전 160GB의 넷북들보다 더 용량이 커졌다.
또한 넷북의 단점으로 느껴졌다 Resolution도 기존 1024X600에서 1366X768로 좋아졌다.
(예전과 같이 위아래로 드래그 하는 일들이 많이 줄어든 것이다. ^^)
WiFi도 draft N까지 지원하고, GMA 4500MHD 그래픽 칩셋에 VGA 뿐아니라 HDMI까지 지원한다.
다시 말하면 HD 영상까지도 지원한다는 뜻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밖에도 기가빗 인터넷, 5 in 1 메모리 슬랏, 6cell 충전지(6시간 사용가능), 비스타 홈 프리미엄 OS, 웹켐등 예전 넷북과 비교해서 사양들이 월등이 높다.
사양만 보면 넷북이라고 이야기  하기보다 오히려 Ultraportabl Laptop에 가깝다.
하지만 이러한 사양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460불밖에 되지 않는다.
(가격면에서는 오히려 넷북에 가깝다. ^^)
소비자들이 원하는 사양과 가격을 가지고 나온 Acer Aspire 1410은 넷북 시장에서도, Ultraportable 시장에서도 큰 파란을 일으킬 녀셕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10인치 ASUS Eee 1000H를 작년 9월에 $450을 주고 구입했었는데, 1년이 지나고 나니 거의 비슷한 가격에 고사양의 에스파이어 1410을 구입할 수 있다는것이 참으로 놀랍다.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3대나 됨으로 당분간 구입할 수는 없지만.. ^^)

Acer의 한두발 앞선 행보로 인하여 많은 PC 제조업체들이 가격 경쟁에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양보고, 가격 보고 나니 지름신이 슬슬... ^^


--------------------------- Update ---------------------------------------------
MSI에서도 ACER의 행보에 맞추어 WIND 12 U200이란 12.1 인치 넷북을 출시하는군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12.1" LCD monitor at 1,366 x 768 resolution
Intel ULV SU3500 processor
GMA 4500MHD graphics chipset
HDMI output
1.3-megapixel webcam
4-in-1 memory card reader
Three USB 2.0 ports
802.11b/g/n Wi-Fi connectivity
Up to 4GB RAM
160GB/250GB/320GB hard drive options
사양면에서 에스파이어 1410과 비슷한데요. 다만 가격이 얼마로 책정되어 나올지가 궁금하군요. ^^

2009/08/21 16:09 2009/08/21 16:09
Leave a Comment
PMP의 강자 Archos도 넷북 시장에 진출하다.
2009/01/14 09:27

PMP 전문 제조업체인 아코스에서도 2009년도에는 넷북시장에 뛰어들 예정이다.
이미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넷북시장이지만 점점 작아지는 PMP 시장보다는 낫다 싶었는지
최근에 아코스 넷북을 선보였다.
10.2인치 스크린 (1024X600)
인텔 아톰 1.6GHz 프로세서
1GB 메모리, 160GB 하드 드라이브, 3 cell 배터리, Windows XP Home edition등
기존의 나와있는 넷북의 스펙과 거의 동일하다.
나중에 나온놈 치고는 특별한 점을 찾아 볼 수 없다.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다.
400유로의 가격 (미화 약 $530불)은 10,2인치 넷북 시장에서는 상당한 고가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고용량 중.저가격의 PMP를 생산해온 아코스라 이번 넷북 가격은 조금 의아하다.
(물론 아직 출시되지 않았으니 가격 변동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거의 모든 PC 제조 업체뿐 아니라 PMP 제조업체까지도 넷북 시장에 뛰어 들었으니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의 길이 넓어 졌고, 가격 경쟁도 심해져서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2009/01/14 09:27 2009/01/14 09:27
Leave a Comment
소니의 넷북 P 시리즈 드디어 공개되다~!
2009/01/08 10:08


ASUS의 Eee를 시작으로 작년 한해 넷북의 큰 인기를 끌면서 수많은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넷북 시장에 뛰어들었다. 프리미엄 전략만을 내세웠던 소니도 넷북의 흐름을 타지 않을 수 없기에 이번 CES 2009에서 P 시리즈 넷북을 선보였다.


넷북의 기본 사이즈가 되어 버린 8.9인치와 10인치 모델이 아닌 8인치 스크린을 장착한 P시리즈는
작은 스크린에 비하여 화상도는 1600X768로 다른 넷북들과 비교 할 수 없이 좋다.
2GB의 메모리와 60GB 하드 드라이브 또는 128GB SSD를 장착한 P시리즈는 1.33GHz의 인텔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다. 일반 충전지를 사용하면 약 4시간, 확장 충전지를 사용하면 8시간까지 넷북을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프리미엄 넷북이라고 말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GPS 장착과 WiFi b/g/n, Bluetooth, 그리고 3G 모바일 브로드밴드 모뎀까지 장착되어 있다.
이밖에도 웹캠과 마이크, 메모리 슬랏등이 장착되어 있으며
무게는 표준 충전지를 사용했을때 1.4파운드로 아주 가볍다.
(SSD를 장착한 제품은 1.4파운드, 하드 드라이브를 장착한 제품은 1.5파운드)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라고 하지만 작은만큼 단점도 있다.
마우스 패드를 넣을 공간이 없기에 트랙볼만 장착 되어 있고 키보드가 작은만큼 오타확률이 크다.
또한 마우스 버튼이 작아서 사용하기 불편하다는것이 이번 CES 2009에서 이 제품을 사용해 본 블로거들의 의견이다.
또 하나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넷북같지 않은 가격이다.
$899불부터 $1499불까지 넷북치고는 상당히 비싼편이다.
물론 일반적인 넷북들과 다른 프리미엄 스펙들로 인하여 비쌀 수 밖에 없지만
넷북을 Second PC로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900불 이상의 가격은 유저들로 하여금 구입을 주저하게 만들지 않을까?




+i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플 다음으로 소니 제품들의 디자인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넷북인 P시리즈의 디자인도 아주 세련되어 보인다.
하지만 한국의 삼성과 같은 고가의 프리미엄 정책을 고수하는 소니는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이 상황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넷북이 노트북 시장에 큰 바람을 일으킨것도 어려운 경제가 큰 몫을 했다.
최근에 노트북을 보러 간 BestBuy에서 $499-$699 사이의 노트북은 디스플레이 된 제품을 제외한 제고가 없을 정도로 다 팔렸고 $999불이 넘는 제품들은 제고 그대로 쌓여 있는 모습을 보았다.
경제가 언제 풀릴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저가의 넷북과 노트북이 대세가 될듯 싶다.
디자인도 좋고 성능도 좋은 소니의 P시리즈 이지만 고가이기에 ASUS의 Eee처럼 흥행몰이를 하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2009/01/08 10:08 2009/01/08 10:08
  1. 제너럴마스터
    2009/01/08 15:20
    그래도 사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소니도 만들겠지요.

    그래서 소니에서 이녀석은 넷북이 아니라 UMPC였던 UX의 후계기종이라고 말하죠. UX도 매니아층이 두터웠으니 이녀석도 기존 UX시리즈 사용자들에게 팔리지 싶습니다.

    아무튼 링크 신고합니다.
    • Eun
      2009/01/08 15:27
      물론 사는 사람들이 있겠죠. ^^
      넷북이라기 보다는 UMPC라고 이야기 해야 되겠네요.
      아무튼 디자인 하나는 역시 소니라는 말이 나오는군요.
      물론 가격으로 인하여 구매욕구가 생기지는 않지만요. ^^
Leave a Comment
ASUS EEE 1000H 손쉽게 업그래이드 하기
2008/10/23 16:16

최근에 구입한 ASUS 1000H의 스펙이 나쁘지는 않지만 조금더 업그래이드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1GB의 메모리를 2GB으로 업그래이드 하고, 80GB인 하드 드라이브를 320GB으로 올리고 싶어
NewEgg에서 메모리와 하드 드라이브를 구입했다.

히타치 320기가 하드 드라이브 ($89.99)  $20.00 Mail 리베이트
http://www.newegg.com/Product/Product.aspx?Item=N82E16822145227
OCZ 2GB 200-Pin DDR2 SO-DIMM DDR2 667 (PC2 5400) 메모리 ($27.99) $10.00 Mail 리베이트
http://www.newegg.com/Product/Product.aspx?Item=N82E16820227236

메모리와 하드 드라이브를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하면 비싸지만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면
아주 저렴하게 업그래이드를 할 수 있다.

그럼 업그래이드를 하기 위한 준비물
[작은 십자드라이버, 외장형 DVD롬, 메모리, 하드 드라이브, Eee 구입시 따라온 OS DVD]

업그레이드를 하기 전에 차례 차례 글도 쓰며 사진도 찍었어야 하는데 다하고 나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세한 내용및 사진은 없지만 생각외로 간단합니다.

1. 우선 먼저 메모리부터 업그래이드를 한다.
우선 파워 코드를 빼버린 상태애서 Eee를 뒤집어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메모리 상판을 연다. (그림에서 보이는 정가운데 있는 가장 큰 판)
1GB 메모리를 빼고 2GB 새로운 메모리를 넣는다.

2. 그리고 새로운 하드 드라이브를 설치한다.
덮개를 닫기 전에 안에 들어있는 80GB 드라이브를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제거한다.
새로운 320GB 하드 드라이브를 넣고 두개의 나사로 고정시킨다.
그리고 덮개를 닫고 2개의 십자 나사를 이용해 고정 시킨다.

3. 하드웨어 부분이 끝났으면 소프트웨어 부분을 시작한다. (메모리는 특별한 셋업이 필요없다.)
-> 외장형 DVD롬을 Eee와 연결시키고 DVD롬 안에 Eee OS DVD를 넣는다.
-> 그리고 DVD 롬을 켜놓은 상태에서 Eee의 전원을 On 한다.
   (내 기억으로는 Power를 On하면서 Esc키를 눌렀던것 같던데,
     아마도 외장형 DVD롬을 저절로 인식한듯 하다.)
-> 외장형 DVD롬을 인식하면 External USB Device로 부팅하는것을 선택하고 Enter
-> 그러면 Eee OS DVD로 들어가는데 이 다음부터는 아주 간단하다.
-> Windows XP를 다시 설치하는게 아니라 OS 및 Eee 관련된 어플리케이션 모두가 노턴 고스트로 되어 있기때문에 그대로 하드 드라이브에 카피만 하면 끝난다. 시간도 짧게 걸리고 간단하게 OS및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새로운 하드 드라이브로 옮길 수 있다.

광학용 드라이브 (CD/DVD롬)가 장착되어 있지않는 넷북에 OS를 새롭게 설치하던지 하드 드라이브를 업그래이드 하는 방법은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포럼이나 웹싸이트에서는 여러가지 소프트웨어 또는 플래쉬 드라이브를 이용해 부팅하며 설치하는 방법등을 소개했지만 외장형 DVD롬 하나만 있다면 아주 손쉽게 OS를 설치하거나 새로운 하드 드라이브로 업그래이드 할 수 있다.
2GB메모리에 320GB 저장공간이면 인터넷이나 동영상 시청 또는 다운로드 받는데 아주 수월하다.
겁먹지 말고 한번 시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

 




2008/10/23 16:16 2008/10/23 16:16
Leave a Comment
Eee 10인치 넷북 1000H 개봉기
2008/09/22 13:22

Netbook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초저가 미니 노트북이 범람하는 지금, 어떠한 넷북을 구입할까 고민하던 중에 $650불이 넘었던 Eee 1000H가 아마존에서 $450불에 팔린다는 소문을 듣고 주저 없이 구입했다. 배송료 무료에 온라인 구입이니 Tax까지 무료, 그래서 구입한 가격은 $449.99 (10인치 넷북치고는 아주 저렴한 가격이다.)
원래는 MSI 윈드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처음과 다르게 6 Cell 배터리에서 3 Cell로 교체하고 가격은 $500불, 6 Cell 배터리를 장착한 WIND는 $549.99이니 내가 구입한 Eee 1000H보다 $100불이 더 비싸다.
다른 넷북과 다른게 Eee 1000H는 WiFi N까지 지원하고, Bluetooth가 내장되어 있다. (살때까지는 몰랐지만 ^^) 물론 6 Cell에 최대 7시간까지 배터리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도 가지고 있다.

구입한지 일주일이 지난뒤에 Eee 1000H가 도착했다.

박스는 화이트 칼라 Eee PC로 되어 있지만 내용물은 피아노 블랙이다.


박스를 열어보면 상단에는 Eee 1000H가 포장되어 들어있고, 하단에는 어댑터, 배터리, 파우치등이 들어 있다.
처음 Eee 1000H를 개봉했을때 생각했던것 보다 상당히 작게 느껴졌다. 그래서 8.9인치용이 잘못 온거 아닌가 하고 줄자로 스크린 크기를 재어보기까지 했다. ^^
10인치 넷북도 휴대용으로 충분히 작고 가볍다.
(7인치나 8.9인치용 넷북보다 10인치나 10.2인치용 넷북을 강력히 추천한다. )


박스안에 무엇이 들어 있나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Eee 1000H 본체, 6 Cell 충전지, 파워 어댑터, 파우치, 화면 닦는 헝겊, 각종 설명서 및 CD가 들어 있다.


검은색 본체와 검은색 파우치, 그리고 스크린 청소용 헝겊
(피아노 블랙인 본체 커버는 지문이 쉽게 남는 단점이 있다. 검은색 파우치도 먼지가 잘 묻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커버에 새겨진 Eee 로고와 반짝 반짝 빛나는 피아노 블랙톤의 커버는 저렴한 넷북을 고급스럽게 보이게 만든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


피아노 블랙 컬러인 만큼 피아노와 함께 한장~!


키보는 일반 노트북에 비해 적다. 나같이 손이 두리뭉실한 사람한테는 사용하는게 조금 어려울듯 보인다.


10.2인치 스크린, Windows XP OS, 80GB 하드, 1GB 메모리, 6Cell, WiFi b/g/n, Bluetooth, Momory slot, 3 USB Port등 현재 나와 있는 10인치 넷북에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스팩과 성능을 지닌듯 하다.


앞으로 몇주 정도 사용해 보고나서 나중에 사용기 한번 더 올려야 겠다.

전체적으로 평가를 해보면
생각보다 작고 가볍다. (6Cell 배터리를 장착해도 무겁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가볍지만 다른 넷북에 비해 두껍다는 느낌은 든다. 넷북 치고는 슬림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물론 6Cell 배터리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파워 어댑터가 작다. (노트북은 가볍게 만들고 파워 어댑터를 무겁고 크게 만들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Eee 1000H는 대체로 가볍고 작기 때문에 같이 들고 다니기가 쉽다.)
피아노 블랙 커버의 표면처리로 인해 지문같은게 쉽게 남는다.
가격대 성능 비용은 현재 나와 있는 넷북중 최고다.
앞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인터넷이나 메일, 동영상등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을듯 하다. ^^

2008/09/22 13:22 2008/09/22 13:22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