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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내년 출시설을 강조하는 이유?
2010/12/08 15:56

올해 1월에 발표되고 4월부터 소비자들의 품에 안기기 시작한 아이패드는 최근에서야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4월에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국내에는 11월말부터 풀리기 시작했으니 약 반년 늦게 들어온 셈인데요. 이제 막 KT와 애플 코리아를 통해 국내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언론들은 아이패드2 출시설에 대한 기사들을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국내 아이패드2 출시설 기사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아이패드2 내년 4월 나온다" 서울경제신문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매일경제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4월 출시" 디지털타임스
"아이패드2, 내년 2월에 나온다" 이데일리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설, 애플의 마케팅 전략" 민중의소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YTN
"대만언론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 뉴스엔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예정" 더데일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머니투데이
"애플,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분기 출시" 매일경제
"아이패드2, 내년 2월말부터 생산, 4월 출시 예정" 헤럴드경제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한국경제
"아이패드2, 내년 2월 출시할 듯" 이데일리
"애플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설 등장" 아시아 경제
"폭스콘, 이르면 내년 2월 아이패드2 양산" 전자신문
"아이패드2, 내년 4월부터 판매된다" 뉴데일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동아일보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태블릿PC 시장 긴장 고조" 아시아투데이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뉴시스
"아이패드 이제 막 대리점에서 받았는데 아이패드 2가 나오다니.." 재경일보

"애플 아이패드2, 내년 2월말 양산 시작" 뉴스핌
"아이패드2는 7인치로 돌아서나" 매일경제
"아이패드2 나온다고? 소비자들 혼란" 파이낸셜뉴스
"아이패드2, 내년 초 출시...갤럭시탭 따라하기?" 매일경제
"내년 아이패드2 출시설 모락모락" 세계일보


이밖에도 아이패드 내년 출시설에 관련된 기사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왜 이 아이패드 출시설이 최근에 들어서야 기사화 되고 이슈화 되는걸까요?
애플 제품의 출시 주기를 정말 몰라서 이런걸 기사화 하는걸까요?


우선 애플의 신제품 출시 주기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이팟터치는 2008년 9월, 2009년 9월, 그리고 올해 9월에 새제품이 출시됐습니다. 그러면 내년 9월이면 새로운 아이팟터치가 나오겠죠? 아이팟나노도 2006년 9월부터 시작해 매년 9월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어떨까요? 2007년에는 9월에 출시됐지만 2008년부터는 6-7월 사이에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업그래이드가 신속히 이뤄져야 하는 컴퓨터 부분을 제외하고는 애플 제품의 주기는 약 1년 정도 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아이패드 또한 1년 주기로 새로운 제품이 나오겠죠. 새로운 아이패드를 언제 공식적으로 들고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2월 정도에 양산을 시작하고 2개월이 지난 4월 정도부터 판매가 들어가는것은 애플의 제품 주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기사거리도 안된다는것을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사거리도 안되는 제품 출시설이 언론사들을 통해 일파만파 퍼져 나가는 이유는 뭘까요?
이와 비슷한 여론형성은 약 3개월 전에도 있었습니다.
아래 기사 제목들은 약 3개월 전에 나온 아이폰5 출시설 기사들입니다.

"벌써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직 아이폰4 받지도 못했는데..." 한국경제신문
"아이폰6 디자인 공개....4 나온지 얼마 됐다고" 시사서울
"아이폰5 내년 출시 루머, 진원지는 매일경제" 민중의소리
"아이폰5 내년 출시설 솔솔" 중도일보
"애플, 내년 1월 아이폰5 출시? 미디어잇
"아이폰5, 정말 내년 1월 출시하나?" 투데이코리아
"아이폰5 출시? 4G 산지 얼마나 됐다고..." 더데일리
"애플 차기작 아이폰5, 내년 초 출시?" IT 매일
"아이폰5 내년 출시된다? 소문에 아이폰4 구닥다리 되는 것 아냐 불안감..." 아츠뉴스
"아이폰 4세대 출시 3달만에 아이폰5 출시설?" 한국경제
"아이폰3와 아이폰4는 봉? 아이폰5가 내년 출시?" 프라임경제
"아이폰5 예약하면 아이폰6 나오나? 아이폰 출시 루머에..." 프라임경제
"아이폰5, 모바일 결제 강화해 내년 출시?" 머니투데이
"아이폰5 내년 초 출시? 네티즌 아이폰4 나온지 언제라고..." 메디컬투데이
"아이폰5 출시 암박? 아이폰4 사용자 투덜투덜!" 투데이코리아
"아이폰5 출시? 아직 4G는 받지도 못했는데" 뉴스비트
"아이폰5 내년 출시 임박설 확산...네티즌 당황" 아이비타임즈
"아이폰5 내년초 출시? 루머 확산" 스포츠한국
"아이폰5 내년 초 출시설에 이용자들 들썩들썩" CNB뉴스
"아이폰5, 내년 1월경 출시 루머 인터넷상 솔솔" 시사코리아저널
"아이폰5, 수신문제로 내년 출시? 추측확산" 국민일보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 연내 출시?" 민중의 소리
(어떻습니까? 완전히 데자뷰같은 느낌이 안드세요?)


아이폰4가 국내에 들어간 시점에 아이폰5 출시설 기사들이 난무하기 시작했죠. 아이폰4를 막 예약하거나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아이폰5가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황당해 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지금 새로운 스마폰을 사려고 하는데 사자마자 구형 제품이 된 느낌이 들테니까요.
맞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노리는것은 바로 이런 여론을 형성시키려는 겁니다.
지금 제품을 사면 바로 헌제품 된다. 새제품이 바로 나오니 지금 사지 말라는 식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겁니다. 과연 누구 좋으라고 이런 소문을 만들어 기사화 하는걸까요?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기사를 읽은 소비자들이 아이패드/아이폰4 구매를 미룬다면 이들은 상대적으로 경쟁사들 제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애플 제품은 사자마다 헌제품이 된다. 중고취급 받는다는 인식이 커지면 애플 제품에 대한 이미지는 땅에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이에 대한 이득이나 해택은 바로 경쟁사들에게 돌아가게 될겁니다.
기사 하나에 얼마만큼의 광고비를 주는지 모르겠지만 광고주들이 얻은 해택은 광고비의 수십배 또는 수백배 이상의 효과를 얻거 가는 셈입니다. 기사를 읽은 사람에게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아이폰4 지금 사지마라 조금 있으면 아이폰5 나온덴다. 아이패드2 나온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파급효과는 상상하는 그 이상이 되겠죠. (이래서 언론의 파워가 무서운겁니다.)

애플 제품이 국내에 출시되자 마자 다음세대 제품이 곧 나온다는 출시설이 떠도는 이유는 결코 소비자들을 위함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합법적으로 또는 불법적으로) 돈을 대주는 광고주들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출시설은 언론사들을 통해 퍼져나가지만 대광고주들의 제품 출시설은 소문조차 나질 않습니다.
언론사들이, 미디어들이, 블로거들이 정말로 네티즌들을 생각하고 소비자들을 생각한다면 차세대 제품이 벌써 부터 나온다는 루머를 만들어 특정 기업에게 해택을 주기 위한 이상한 여론을 형성하기 보다, 왜 해외에서 잘 나가는 제품들이 유독 국내 출시가 느려지는에 대한 여론 형성을 만들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왜 11월이 넘겨서야 국내 소비자들이 받아 볼 수 밖에 없는지를 고민할 수 있게 말입니다.
참으로 엉뚱한 국내 미디어들 때문에 손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보게 됩니다.
국내 포털들도 마찬가지고, 언론사들도, 힘있는 파워 블로거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가를 너무 좋아하다가는 그만한 대가를 치루게 될겁니다. 명심하세요.
2010/12/08 15:56 2010/12/08 15:56
  1. Kanan
    2010/12/08 16:53
    언제나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근래 제 주변 지인들이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하면서 어떤걸 사야될지 고민하길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저랑 같이 자라고 IT쪽에도 관심이 많은 분이 아이패드는 전화가 안되지
    않느냐는 말을 하질 않나..지금 쓰신 글에 나온 내용처럼 지금 아이패드를
    사면 뭐하느냐란 얘길 하는데 참 답답하더군요ㅠ
    안드로이드를 개발한 구글조차 지금 나온 버전은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마당에 어떤 점을 보고 갤럭시탭에 끌리는 건지도 모르겠구요ㅠ
    제 주변 사람들이 다 저와 의견이 비슷할 수는 없겠지만
    객관적인 사실들을 가지고 제품간에 비교를 할수 있어야 할텐데..ㅠ
    • Eun
      2010/12/09 08:35
      그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언론보다 신빙성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두 기기를 정확하게 비교해서 기사화 시키는 언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삼성에게 있으면 장점이고 애플에게 없으면 단점인거죠. 옴니아2일때는 플래시 없는 아이폰이 단점이더니 갤럭시S가 플래시없이 나오니까 단점으로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도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라고 단점으로 지적받던 아이폰이지만 갤럭시탭이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일체형으로 나오니 이 이야기도 쏙 들어가버렸죠.
      삼성에게만 있으면 장점이고 없다고 해도 단점은 되질 않습니다. 이게 바로 국내 언론사들의 정보력이며 형평성입니다. 현실은 이렇지만 이걸 믿지 않는 사람들도 꽤 많죠. 그러기에 언론사들이 망하지 않고 사는거겠죠.
  2. champ3
    2010/12/08 17:22
    이른아침 이곳 서울은 어제 내린 눈으로 교통대란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언젠가 블로그의 글들을 취합한 전자책을 보고 싶네요.
    내용도 좋고 아이북스에 올려보심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면 좋겠습니다.
    • Eun
      2010/12/09 08:36
      좋은 아이디어군요. ^^
      추후에 한번 생각들을 정리에 아이북스에 한번 올려볼 계획을 해야겠네요. ^^
      여긴 아직도 첫눈은 오질 않고 있습니다. 첫눈이 온다고 해도 예전처럼 설래는 마음도 없으니 기다리지도 않지만요. ^^
      눈만 오면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고...예전에 군대에서 쓸데없는 연변장까지 눈을 치웠던 기억을 해보면...최대한 안오길 바래봅니다..대한민국 평범한 군인들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
  3. TOAFURA
    2010/12/08 17:53
    안녕하세요. ^^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정식으로 국내에 정식으로 구입할 수 있게되자마자 보게되는

    한심한 기사들이죠. ^^

    요즘 기사들을 보면 대부분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보다는

    독자들을 나쁘게 말하면 속이려드는 기사들이 대부분이네요.

    필요한 정보는 직접 발로 찾아봐야하는 수고로움을 들이지 않으면 안되는것같아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2/09 08:38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진실은 항상 저 넘어에 숨겨져 있습니다. 진실을 알리고자 해도 기사가 순식간에 삭제되기도 하죠.
      이제 이런 언론사들이 방송사업까지 한다면 소비자들은 더 눈과 귀가 멀게 될겁니다. 진실보다 이익을 추구하는데 압장서는 미디어들이 대부분일테니까요.
  4. Danny
    2010/12/08 18:22
    항상 쓰시는 글 잘 보고있어요... 그리고 님이 쓰신글의 내용이 맞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언론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두말할 나위가없죠...
    • Eun
      2010/12/09 08:39
      공정성, 형평성, 사실, 진실보도등과는 전혀관계가 없는 언론사들이 수두룩합니다. 제목가지고 낚시질을 하지 않나, 집에서 예능 프로그램 보고 나서 기사를 쓰질 않나...참 질 떨어지며 진실을 왜곡하는, 특정 기업 홍보해주는 기사들이 대부분인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들이 변할 기미가 보이질 않는군요. ㅡ,.ㅡ
  5. 매쓰TM
    2010/12/08 18:23
    오늘도 유익한 글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홧팅~
  6. virus
    2010/12/08 18:30
    ㅎㅎㅎ
    이건 불쌍하다 못해 처연해서 나오는 헛웃음입니다.

    돈에 영혼을 판 좀비 언론과 그기서 일하는 기자들.
    그들이 쓴 기사나 읽어야 하는 국민---모두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삼성 공화국에서 그나마 Eun님 글로 위안을 받고 갑니다....
    • Eun
      2010/12/09 08:41
      이런 언론사들이 방송 사업까지 시작한다면 XX공화국이 완성되는것과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때부터는 소비자들은 귀머거리가 되고 장님이 될게 분명하죠.
      진실? 이젠 산 넘어에 있지도 않습니다.
  7. 키다리
    2010/12/08 18:31
    Eun님, 주문한지 보름도 넘은 맥북에어가 아직도 감감무소식입니다. 고놈으로 첫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말이지요. ㅆ이제 삼성이나 찌라시들도 써먹을 카드가 별로 없을겁니다. 그러니 맨날 배터리, 리퍼, 신제품출시설로 근근이 연명하는거지요. 일시적 효과는 있겠지만 그 반작용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이글은 이번에 바꾼 아이폰으로 쓴 첫번째 글입니다. 쓸만하군요. ㅆ
    • Eun
      2010/12/09 08:42
      그만큼 주문이 밀린건가요? 아니면 애플 코리아의 배송 문제가 생긴건가요? ^^ 저는 맥 PC를 쓰진 않지만 언젠가 한번 정도는 써보고 싶네요..가격이 조금더 내려가면요. ^^

      아이폰으로도 댓글을 쓸만하지만 아이패드로는 더 쓸만합니다. ^^
  8. sahara
    2010/12/08 19:59
    거대한 마피아의 보이지 않는 손에 놀아 나는 언론이라 보입니다.

    사실 기자들 수준, 알잖아요?

    저급한 글쟁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 Eun
      2010/12/09 08:43
      그 수준이 점점 더 떨어집니다. 특정 기업 홍보부를 자처하는 기자님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뭐 연말이니...내년을 기약하려면 잘 보여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기사들이라고 하더라도....
      참 측은한 마음까지 생깁니다..저렇게까지 생계를 꾸려 나가야 하는지 하는 생각 떄문에 말입니다.
  9. 챨리
    2010/12/08 20:29
    아이패드 구매를 고려하고 있던 저로서는 이번 출시설에는 흔들릴 수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갤탭 따위를 사는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
    • Eun
      2010/12/09 08:45
      아이패드는 매년 4월 정도에 나올겁니다. 단 국내 시장에는 언제 나올지가 변수죠. 올해처럼 반년이 지나서 나온다면 정말 문제가 큰거죠.
      왜 해외에서 인기 있는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서 바로 볼 수 없는지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언론사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출시설과 같은 소문만 무성히 만드는 거짓부렁이 기사들 말고 말입니다.
  10. 속이 다 후련
    2010/12/08 21:41
    좀 어이없긴 한데 애플 물건을 사려는 소비자가 신제품 출시설을 유포하면 자사 물건을 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당장의 수요억제는 가능할지 몰라도 말이죠. 그렇게 해서라도 매상에 상처를 내야 속이 시원하겠단 상도덕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이런 기사거리에 대해선 찌라시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한 목소리 내는 걸 보면 참 돈의 힘이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요.
    • Eun
      2010/12/09 08:47
      첫부분은 제 글을 잘못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신제품 출시설을 유포하는게 아니죠. 새로운 제품이 나오자 마자 다음 모델이 바로 나온다는 출시설을 유포하는건 소비자가 아니라 언론입니다. 물론 그 언론뒤에 누가 숨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해야 겠지만요.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국내 시장에서 상도덕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상도"라는 드라마를 괜히 만든게 아니죠.
  11. 세계공식인증재고처리국가
    2010/12/08 21:43
    넥서스S기사가 외외로 적은 것도 같은 이치죠.. ^^;
    뜬금없이 갤럭시S가 최고의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기사가 메인에 뜨는거보니
    남은 갤럭시S의 재고도 한국에서 처리하려는 듯..
    • Eun
      2010/12/09 08:49
      넥서스S를 또 괴물 스펙, 괴물폰으로 부르더군요. 실질적으로 보면 갤럭시S보다 더 낮은 사양을 지닌 녀석인데 말입니다.
      언론의 끊임없는 찬양 기사는 북한의 김정일을 우상화 하는 그 이상처럼 보입니다. 정말 일편단심인 그들의 사랑은 무엇으로 보답을 받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12. 대다사
    2010/12/08 22:44
    어이없는 한국 언론이죠. 누구나 한번쯤 애플 제품을 사면 알게되는 애플의 제품 주기를 마치 애플이 국내 소비자를 속여서 팔려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 자체가 문제네요. 국내 가전 제품들이 신제품 날짜를 갑자기 발표하면서 바로 직전에 샀던 제품들이 하루 아침에 반값으로 떨어지는 일도 빈번하죠. 참고로 삼성 LED 46인치 초기 모델을 무려 400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몇 개월도 지나기 전에 반값으로 떨어지더 군요. 결국 삼성에게 베타 테스트 겸 자본을 제공한 결과입니다. 그 뒤로는 삼성 TV조차 사기 싫어지네요. 적어도 1년동안은 가격을 유지했으면 했는데, 이렇게 된걸 보면 애초에 제가 샀던 가격이 말도 안되게 부풀려진것이라고 느끼니 씁쓸합니다. 신제품 출시도 중요하지만 이전 제품에 대한 애정을 더 쏟아 부어 줘야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듯 합니다. 그래서 애플의 정책은 맘에 듭니다. 가격도 믿음도 버려지진 않죠.
    • Eun
      2010/12/09 08:52
      아이폰과 아이패드 출시 주기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애플을 모르는 사람이겠죠. 오늘산 아이패드가 내일 갑자기 반가격에 나오진 않습니다. 1년을 주기로 보면 1년동안 같은 가격을 유지하죠.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속아서 샀다는 생각을 가장 적게 받는 기업이 바로 애플입니다. 출시 주기도 거의 정기적으로 똑같구요...이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 애플 제품 출시설을 기사화 하면서 애플 제품은 지금 사면 바보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한심한 언론사들에게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기사들 제목도 동일하게 나오는 언론사들이 많은걸 보면 누가 하나 뿌리면 그대로 기사화 시키는것처럼 보이는군요.
  13. d.d
    2010/12/08 22:54
    근데 예측 어긋난거 하나라도 있남. 결국 다 맞는말이었지. 어정뱅이 블로거도 다음번 언제쯤 뭐 나올지 다 알고 설레발치는데 기사 쓰면 안되남? 부모 등골 빼먹어도 잡배불려주면 행복한 플빵들이야 배신당하는거 행복으로 알지만 대부분 정상인들은 현명하게 판단하도록 기사 쓰는건 기자 본분 아닌감. 옴니아 겔럭시는 게거품을 물어대면서 한국알길 개 쓰레기로 아는 유태넘 배 불리는게 인생의 낙인감?

    • 2010/12/08 23:37
      애플사의 주기적인 제품발표일을 맞추는게 예측입니까?
      설레발을 치는 의도가 상당히 불순하고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를 방해하니까 나온 글 아닙니까?
      그런 당신은 대한민국법까지 개차반으로 아는 삼숑의 거니형 배불리는게 인생의 낙입니까?

    • 2010/12/09 00:46
      "근데 예측 어긋난거 하나라도 있남." 당연히 없죠...
      애플이 계획하고 주기적으로 내고있으니 애플제품 출시 날짜만 봐도 누구나 아는사실...
      소비자 우롱하는 언론과 기업의 횡포 를 보고 뻔히 보이는데도 그럼 애국자 해야 되나요?
      기업이 소비자를 먼저 위한다면 당연 시선이 가게 되있거늘...답답합니다...
      물론 자기들 배 불리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허나 적당히 해야죠...적당히..
    • Eun
      2010/12/09 08:54
      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사랑가
      2010/12/09 09:12
      답글할 가치조차 없는 댓글이네요...
    • 삼성알바거나 삼성애용자같은데
      2010/12/13 19:50
      당신이 그렇게 애용하는 삼성제품이 뭐로 만들어지는지 아냐? 제조공정의 근로자분들의 생명으로 만들어지는거다

      스티브잡스보고 신도처럼 추앙할 생각은 없지만 너처럼 저급한 욕써가며 욕먹을분 아니다 차라리 이건희 회장이 그딴 욕짓거리 먹으면 먹어야 할지 몰라도
  14. sewonii
    2010/12/09 00:25
    이제는 뭐..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저런데 들어갈 비용을 제품개발에 투자하면 그넘의 대항마는 안봐도 될텐데 말입니다.
    • Eun
      2010/12/09 08:55
      조만간 애플 맥북에어의 대항마를 삼성에서 만든다고 하더군요.
      아이패드의 대항마 다음은 아이팟터치의 대항마가 될테고 그다음은 맥북에어 대항마가 되겠네요...뭐...이재용을 보고 스티브잡스의 대항마라고 부르는걸 보면...그놈의 대항마 시리즈는 007 시리즈보다 더 오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5. foodnjoy
    2010/12/09 00:30
    저도 잠시 고민했지만....역시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전자제품(특히 IT 제품은)은 결제 전이 최신이고 결제 후 부터는
    중고 아니였나요..ㅎㅎㅎ
    • Eun
      2010/12/09 08:57
      구매 시점을 정하는게 가장 좋죠..어차피 전자제품은 늦게 살수록 좋긴한데 그렇다고 죽기 바로전에 살 순 없으니까요. ^^
      자신이 지금 사면 활용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할때 구매하는게 가장 좋겠죠. 이 제품이 나온지 한달 이내인지 몇개월 지났는지 상관없이 말입니다. ^^
  16. dlrjsnj
    2010/12/09 01:27
    그럼 이런기사들은 애플에서 뿌린건가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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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다리
      2010/12/09 02:53
      포스팅 주제와 정반대의 경우입니다.

      애플의 신제품 출시에 대한 찌라시 기사들은 현재 팔고 있는 제품에 대한 김빼기용이지요. 사지말고 기다리라는....

      그리고 님이 인용하신 기사들은 삼송에서 "제발 관심 좀 가져주셔요!!!"라는 목적으로 일부러 흘린거랍니다. 유사한 경우는 드글드글합니다. 겔러그탭 유출사진부터 괴물스마트폰 사진유출까지....

      댓글전에 앞뒤 맥락을 찬찬히 살펴보시길....
    • 언론은무섭다.
      2010/12/09 02:59
      언급하신 삼성.구글 야심작 기사는 사실을 보도한 것이고, 위의 아이패드2 관련기사는 사실확인 기사가 아닌, 소문을 기사화했다는 거지요..
      출시설, 출시임박, 루머 솔솔 등의 애플에서 이야기 한 공식적인 뉴스가 아닌, 그냥, 소문이거나, 예측을 보도 했다는 거지요..
      물론 소문이나 예측도 기사로 작성할 수 있으나,
      삼성 영향력 아래에 있는, 경제지,전자 IT 전문지에서 주로 동시다발적으로 보도한다는 것이 차이가 있지요..

      기사의 내용만 보더라도, 작성의도가 눈에 보이지요..
    • Eun
      2010/12/09 08:58
      글을 제대로 읽으신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사들만 나열해놓고 이유와 설명을 조금더 명확히 해주시고 가시지 그랬어요? 저는 이해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자 그럼 이렇게도 생각해보도록 하지
      2010/12/13 19:52
      기사 갯수로 재보자
      아이폰/아이패드 출시 기삿수가 많은지
      넥서스S 기사숫가 많은지

      그리고 메인에 걸리는 횟수가 어느게 더많은지
      참고로 넥서스S 메인걸리는거 딱 한번봤다
      그것도 그날 몇시간 지나니 없어졌다

      이게바로 삼성공화국의 언론장악력이다
      (김정일이 부러워한다는 소문 있다)

      아이폰/아이패드는 매일 매일 걸린다
  17. Liverpool
    2010/12/09 04:14
    예리한 지적!
    • Eun
      2010/12/09 08:59
      예리하지도 않습니다. 요즘 미디어의 흐름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제가 글 쓰기 전부터 이런 사실을 다 알고 계셨을겁니다.
      전 그냥 확인사살(?) 정도를 한거네요. ^^
  18. Beamimi
    2010/12/09 05:54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요즘은 이런일에 그냥 무뎌지네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주변사람들에게 Eun님 글에서 본내용들을 열심히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주변의 친한사람들이라도 바로알게하고 싶어서요^^;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12/09 09:02
      하도 이런 기사들이 많다보니 저도 많이 무뎌집니다. 이제는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때가 더 많네요. 일일이 하나하나 다 대응해서 포스팅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니까요. ^^
      한 두사람이라도 바른 판단과 현명한 소비를 하기 시작한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진실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할때죠. 요즘 언론은 단순한 지식전달이나 진실을 파헤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홍보에서 시작해서 홍보로 끝나는게 대부분이죠...정치계도 마찬가지죠.
  19. lime
    2010/12/09 06:08
    보이는 언론리스트중에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언론사들이 몇 있네요. 그들도 돈받고 그럼~ 흠, 역시 언론은 다 똑같나 보네요. 그리도 재벌에 비판적이더니 뒤로는 뒷돈 받아서 배를 불렸나 보군요. 잘보고 가요.
    • Eun
      2010/12/09 09:06
      올해 1년동안 수많은 IT 기사들을 검색하고 읽어보면서 깨달은 점은 올바른 정보와 진실을 보도하려는 언론사는 극히 드물다는 점입니다. 다섯손가락 그 이상이 필요 없을정도로 말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경제지들은 입으로 표현하기 민망할 정도로 홍보지나 마찬가지죠. 광고 전단지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입니다.
      재벌에 비판적인 언론사들도 그리 많지 않죠.
      현재 삼성의 인사를 두고 혁신적인 인사라고 칭찬하는 언론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젊은 삼성...
      이재용 부사장을 표현할때 한 기사에서는 "젊고 잘생긴"이라는 수식어를 썼더군요.
  20. 비밀방문자
    2010/12/09 07: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2/09 09:07
      댓가와 대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인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21. Borisoda
    2010/12/09 08:10
    좋은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아이패드 앱들중 애기들과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앱들 좀 소개, 정보좀 주십시오 ^^*부탁 드리 겠습니다.
    • Eun
      2010/12/09 09:25
      예전이 쓴 글이 있는데 못 보셨나 봅니다.

      http://goo.gl/0LWCL

      이링크를 참조해 보세요. ^^
      제목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패드 앱들을 소개합니다"입니다. ^^
  22. 애플도
    2010/12/09 08:23
    애플도 저런 말이 나오지않도록 한국 시장에 신경좀 써주었으면 하네요 ;;
    너무 재고떨이처럼 하니까 저런 기사가 나오는듯.. 애플에도 일정부분 잘못;
    • Eun
      2010/12/09 09:28
      국내 시장 규모가 작은게 문제겠고, 국내 대기업들을 방어해주는 국내법들이 문제겠죠. 한국시장에 크게 신경을 안쓰는 애플 또한 문제일 수 있겠구요. 하지만 재고떨이는 정말 애플이 하는지 KT가 하는지 또는 그외 다른곳에서 영향을 받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언론삳르이 왜 한국에서만 해외제품들이 늦게 출시가 되는지에 대한 여론을 형성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월달에 나온 제품을 11월달에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소비자들은 알 권리가 있죠.
  23. Oldradio70
    2010/12/09 08:26
    마지막에 "대가를 너무 좋아하다가는 그만한 대가를 치루게 될겁니다. 명심하세요."라는 문구가 참 와닿습니다. 언론이 언제쯤이면 대중들을 위한 정확한 길라잡이로써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i-on-i 님같은 블로거분들의 노력때문에 그나마 그 비율이 맞아가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답니다. 늘 힘내세요. ^^
    • Eun
      2010/12/09 09:30
      저같은 아웃사이더의 힘이 얼마나 클까요? ^^
      대가를 바라지 않고서도 자신의 생각을 곧게 말할 수 있는 블로거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이 하지 못하는 역할을 소셜이 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24. RakaNishu
    2010/12/09 08:54
    아이패애드으~~ ㅠㅠ
    아흑, 갖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너...읭?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오타는 없어요!ㅋ :)
    • Eun
      2010/12/09 09:31
      오늘은 오케이 싸인이 떨어졌군요. ^^
      감사합니다. ^^
      아이패드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사는데 큰 지장은 없잖아요. ^^
  25. ㅈㅈ
    2010/12/09 09:10
    그냥
    애플 찌라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언론들 같네요.
    구태여 삼성언플 까지 몰기는 지나친 억측처럼 보입니다.
    • Eun
      2010/12/09 09:32
      삼성이란 말을 제가 언급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느끼셨나 보군요.
      한번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26. 뒷모습미남
    2010/12/09 10:48
    사실 삼성이 지금 애플 디스나 하고있을 처지가 아니죠....ㅎㅎ 겔럭시 프로요 업데이트했다는
    기사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넥서스s와 진저 공개에다가 콤보로 모토패드 허니콤까지 공개된
    마당에 무슨...ㅎㅎ 아이패드야 만약에 당장 내일 2세대가 출시된다 한들 하드웨어 스팩차이에서는 어쩔수 없이 속이야 쓰리겠지만 적어도 운영체제에 있어서 걱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물론 내일 당장 출시할리도 없겠죠...지금 남 걱정할때가 아닌데 저러는거보면 참..웃음만 나오네요.. ㅎㅎ
    • Eun
      2010/12/09 13:30
      경쟁 제품 깍아내리고 어떻게 해서드 덜 팔리게 만들려는 홍보 전략에 돈을 투자하기 보다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드는데 시간과 머니를 제대로 투자해 보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선적으로 갤럭시S의 진저브래드 업데이트가 우선이겠죠..
      물론 갤럭시탭도 마찬가지 입니다. 거기에 갤럭시A, U, K를 포함한 온갖 해외버전들까지 말이죠.
  27. justic
    2010/12/09 13:19
    7인치를 낼지도 사실 좀 궁금하네요 ^^ DOA 라는 의학용어도 잡스가 썼는데 ㅎ

    잡스도 일관성에다 완전 똥꼬집이지만 말바꿀때는 슬쩍 바꾸기도 하던데요 ㅋ
    • Eun
      2010/12/09 13:31
      글쎄요. 올 하반기에 한 말인만큼 소비자들이 잊지 않고 있을테니 내년에 바로 7인치가 나오기는 힘들것 같은데요...소비자들의 기억에서 잊혀질때즈음은 모르겠지만요. ^^
  28. makki mark
    2010/12/09 15:10
    eun님..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애플 시장 중 가장 큰 곳은 누가 뭐래도 북미겠죠..? 그렇담 다음으로 큰 시장은 유럽, 일본 쯤 되나요..??

    유럽 쪽이야 그렇다 치더라두.. 일본 같은 경우는 자국내 제품에 대한 애착이 심해서 왠간해선 외국 제품이 많이 팔리기 쉽지 않타 들었튼데.. 애플 제품은 아닌가보죠..?

    그냥 문득 궁금해서 긁적여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2/09 16:18
      아무래도 북미와 유럽시장이 가장 크겠죠.
      그외에는 떠오르는 중국 일본 정도가 될까요?
      일본이 자국내 제품에 대한 애착이 심하긴 하지만 애플 제품만큼은 예외일정도로 잘 팔린다고 하네요. ^^
      국내 시장도 일본정도만큼만 커져도 애플이 리테일 스토어 한두개 정도는 열지 않을까요?
      우선적으로 이 리테일 스토어가 열어야 A/S에 대한 서비스도 향상될겁니다. ^^
  29. 하하하
    2010/12/09 17:25
    과연 언론들이 애플 경쟁사 생각해줄 만큼 치밀할까?ㅋㅋㅋㅋ 글쓴이 너야 말로 생각을 참 쓸데없이 깊게 하구나. 일단, 독자의 관심을 끌면 그게 다 돈인데... 당연히 저렇게 써야지 어떻게 쓰냐?ㅋ
  30. 수채화
    2010/12/10 00:47
    삼성과 조,중,동 한나라당과 조,중,동~ 이들이 무서운것은 국민들을 세뇌시킨다는데 있는거죠~ 그리고 법위에 군림한다고 하는게 맞을 겁니다. 유전무죄~ 미국에서는 탈세나 제품하자로 인해서 대기업 하나도 망할 수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이죠~
    • Eun
      2010/12/13 09:33
      국내에서는 아무리 범법행위를 해도 휠체어만 타면 바로 나올 수 있더군요. 한번이 아니라 두번을 유죄선고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법이 형평치 못한데 나라가 제대로 설리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너무 많죠.
      돈이 없으면 죄고 있으면 무죄인 나라가 그리 흔치 않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나라입니다. 앨리스가 사는 나라보다도 더 이상한...
  31. 좀 다른 얘길 드리까요?
    2010/12/10 04:39
    뭐, 제가 얘기하는 부분이 정확한 건 아닙니다. 허나, 지금까지 봐온 것들만 전체적으로 훑어봐도 뭔가 눈(?)에 짚이는(?) 게 있으니깐... 말씀드려 볼게요!

    일단, 삼숑이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보자면, 대놓고 애플을 따라하거나 베끼거나... 그렇게 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을 지 몰라도... 우리 일반 소비자들이 보기엔 분명 그렇게 보인단 말씀이죠.
    근데... 여기서 한가지 의아한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건 바로... 막강한 미쿡의 거대기업인 애플을 상대로... 그들을 살~살 약올리듯 하면서 사업전개랑 제품을 내놓고 있단 겁니다. 그게 또 삼성이란 거고요~

    여기서... 아주 중요한... 이상한 점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되지 않으세요?

    막강한... 슈퍼301조등의 무역법안을 가진 세계 제1의 미국이... 미국 거대기업이, 삼숑에 대해 별반 이의제기를 하지 않고 있단 겁니다! 아무리 부품을 제공해주고 있고, 또한 중요한 파트너라 하더라도, 대체할 회사나 부폼이 없는 것도 아닌 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삼숑에 대해 별반 신경을 쓰지 않는 듯이 보인단 겁니다!
    신기하죠? ^^

    생각같아선 마구마구 특허침해나 문제제기를 할 것 같은 애플인데...
    거의 그러질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가요? 왜 그런 걸까요? 뭔가... 그들끼리 오가는 뭔가가 있어서 그런 걸까요?

    일본은 자국시장을 열지 않는 대신, 타국시장에서도 자국상품이 직접적으로 팔리는 걸 이젠 더 이상 유도하지 않는 걸로 보이더군요. 그것도 참... 생각해보면 국제적으로 뭔가가... 뭔가 협상이 있었고, 거기서 나온 결과에 따라 모두가 한 가지(?)로 수렴시키고 있단 느낌이 팍~...

    삼숑은 한국을 좌지우지하는 회삽니다! 아니, 회사정도가 아니죠!
    나라 정책이나 전반적인.. 법까지도 좌지우지하는 회삽니다!
    헌데, 이 삼숑이 한국시장을 미쿡에다 얼마간(?) 떼줬단 말씀이죠~
    가까운 예로 미쿡기업 AIG에다가 이맹박이가 거의 수조원(^^)의 돈과 부동산을 거져준 거나 마찬가지로 여의도 어딘가를 줬었다는 데, 그게 과연 이맹박 혼자서 그랬던 걸까요?

    홈테스코나 제일은행... 영국에 넘어간 건 어떻구요~

    ...

    암튼간, 그들(?)과 얼마간 타협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한국시장을 지키기(?) 위해서 벌이는 재벌 막장짓을... 애플이나 미쿡(?)이 인정하고 그렇게 하도록 냅뒀다고 보는 편이 맞지 않겠냔 겁니다! ^^

    죄송합니다. 다른 일과 병행하다보니, 더 이상 글쓰는 건 좀 그렇고, 또한 앞서 작성한 글도 알아먹기 힘들게 작성된 거 같고... ^^

    아... 요것만 얘기할게요~
    제가 이런 식의 글을 여기저기 조금씩조금씩 풀어놓고 댕기거든요.
    그랬더니만.. 언젠가부터 집중적인(???) 견제를 받기 시작했단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뭐... 음모론이라고 치부하셔도 상관없고요~

    그나저나... 배도 아파오고 다른 일도 밀리고... 쩝..
    그럼, 다음에~ ^^
    • Eun
      2010/12/13 09:37
      일반 국민들이, 소비자들이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죠. 대부분 일반 서민들은 평생 진신을 알지도 못한체 살아간다는 겁니다.
      21세기는 진실을 감추는 시대입니다. 국민들이, 소비자들이 진실을 알지 못하게 하는데 막강한 자본과 에너지를 쏟아내죠.
      완벽한 범죄는 없다, 결국 잡히게 돼있다는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진실은 없다. 이게 21세기 정부와 기업의 모토입니다.
  32. HDM
    2010/12/10 20:21
    절대 공감하는 글입니다.
    주변에서도 이런 언론플레이에 구매 보류 또는 타사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국내언론은 삼숑을 정말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는 점점 애플빠가 되가는 느낌~
    • Eun
      2010/12/13 09:39
      언론왜곡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현명한 선택/구매를 하지 않기 떄문입니다. 이게 통하니까 계속하는거겠죠.
      언론 플레이가 오히려 악영향을 준다면 기업이나 언론사나 모두가 이런 일을 바로 그만둘겁니다.
      가장 먼저 변해야 할 사람은 바로 소비자입니다.
  33. 대동단결
    2010/12/11 19:52
    넥서스S (갤럭시S2) 루머는 공식 발표 직전까지 국내 언론에서 한 번도 못 본 것 같아요 ㅋㅋㅋ
    진짜 이런 짓거리 보면 볼수록 삼성이 싫어집니다
    • Eun
      2010/12/13 09:40
      국내 언론은 홍보지, 광고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진실보다 돈이 우선인곳이 바로 언론사 또는 미디어죠.
  34. 스노스노
    2010/12/13 06:38
    (한국시간으로) 아침 무렵에 접속이 안되더니... 저녁이 되니까 접속이 되네요.

    아이패드2 출시 뉴스와 전혀(!) 무관하게 아이패드 사서 너무도 잘 활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미국 계정 앱스토어가 훨씬 더 앱이 풍부하다는 것이구요. (게임을 포함해서. ㅠ.ㅠ 그나저나 왜 한국 앱스토어에는 오락이 읍답니까. 뭐 규정에 걸리는건감-.-;; 아시는 분 설명좀 해주세요.)

    주위에도 아이패드2 나오면 산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이야기하죠. 지금부터 써보라고. 기다릴 필요 없을꺼라고요. ㅋㅋㅋ

    사족. 아이패드 쓰니깐 아이폰은 작아서 못쓸꺼 같아요. ㅋㅋ
    • Eun
      2010/12/13 09:42
      국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거나 부족한 이유는 국내 게임 등급 위원회(?) 때문이죠. 해외에 이미 판매되고 있는 게임앱들도 국내에서 판매하려면 게임 등급 위원회에 돈을 주고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국내법들은 국내 대기업들을 위해 존재하는게 상당히 많습니다.
      예전에 위피도 그렇고. 위치법도 그렇구요. 화이트리스트도 그렇습니다.
    • 스노스노
      2010/12/13 19:34
      그렇군요.. :( 에궁. 언제 맘 편하게 오락 할 수 있으려나... 흑.
  35. 이제 소비자들도 삼성의 언플력은 다 압니다
    2010/12/13 19:54
    이쪽에 관심있거나 좀 아시는분들중 모르는분들은 아마 거의 없을거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인터넷 잘 안하시거나 40대 넘으시는 구매력 있으신분들이 삼성에 많이 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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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허니콤(3.0)부터입니다!
2010/12/07 16:11
최근에 구글이 진저브래드로 불리우는 안드로이드 2.3을 공개하면서 이 OS를 탑재한 넥서스S까지 동시에 공개를 했었죠. 구글의 두번째 레퍼런스폰으로 불리우는 넥서스S는 삼성의 갤럭시S와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커브 디자인을 지닌 앞면 유리정도를 제외하고는 사양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죠. 오히려 갤럭시S보다 더 무겁고 두꺼울뿐 아니라 MicroSD 카드 슬롯도 없습니다. 게다가 사용시간은 같은 배터리 용량(1500 mAH)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가 더 높습니다. [Talk Time:6시간(넥서스S) VS 13시간 (갤럭시S)]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안드로이드폰들의 사양과도 크게 다를바가 없는데요. 이런면을 볼때 기존의 안드로이드폰들이 진저브래드까지 업데이트 되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에 하나둘씩 출시되고 있는 안드로이드용 태블릿은 어떨까요?
2.1 또는 2.2 버전을 탑재한 제품들이 대부분인데요. 이러한 태블릿들 또한 2.3까지는 업데이트가 무난하게 이뤄질것 같습니다. 하지만 3.0인 허니콤까지 지원할거라는 기대를 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구글은 오늘 처음으로 허니콤을 탑재한 모토로라 프로토타입 태블릿을 공개하면서 버전 3.0부터 공식적으로 태블릿을 지원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내년에 허니콤 버전을 내놓을 계획인데 이때부터 구글은 태블릿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게 되는거죠. 구글의 앤디 루빈은 All Things D's Dive into Mobile 컨퍼런스에서 프로토타입 제품인 모토로라 태블릿을 들고 나와 시연을 했습니다.
아래의 시연 동영상을 한번 보십시오.

지금까지 보아왔던 기존의 안드로이드 UI와 전혀 다릅니다. 큰 화면과 해상도에 최적화를 시켰기 때문에 지도, 앱정렬, 이메일등 대부분의 UI가 바꼈습니다.
이는 구글이 예전에 2.2 프로요는 태블릿용이 아니다라는 발언이 맞다는 것을 재확인 시켜줬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말 그대로 크기만 커진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과 다를게 전혀 없는거죠. (물론 제조사들이 어느정도 커스터마이즈를 했지만요.) 마치 예전에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될때만 해도 크기만 커진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이란 소릴 들은것 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다른점이 있다면 아이패드는 출시되면서 단지 크기만 커진 아이폰 또는 아이팟터치가 아님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화면 크기와 해상도에 맞게 다 바뀐 UI는 많은 사람들의 비아냥을 바로 잠재워 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반면에 최근에 나온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은 기존의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과 다른 차별성을 찾는게 쉽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크기만 커진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이라고 불러도 아무 상관이 없을 정도죠. 이렇게밖에 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태블릿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중인 안드로이드는 3.0부터 이고 시간 없는 제조사들은 소프트웨어가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단지 선판매를 통한 시장선점을 하기위해 스마트폰용 OS를 억지로 태블릿에 집어 넣어 내놨기 때문입니다.
현재 스마트폰용 OS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허니콤까지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구글이 허니콤을 위한 최소 사양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제조사들이 진저브래드와 허니콤까지의 업그래이드를 약속했다고 한들 태블릿 사양이 이를 지원하지 못하면 그 약속은 아무 소용도 없기 때문입니다.
내년에 출시 예정이고 앤디 루빈이 들고 나온 모토로라 태블릿이 태그라2 칩셋을 장착한걸 보면 허니콤이 지원하는 최소 사양이 듀얼코어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게다가 이 프로토타입 태블릿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4개의 버튼 조차 없습니다. (뒤로가기, 검색, 홈, 메뉴) 왜냐면 허니콤 UI 자체내에 버튼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러면 기존의 버튼을 지니고 있는 태블릿들은 어떻게 될까요?

안드로이드용 태블릿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허니콤 업그래이드까지 지원해주겠다는 절대적인 약속이 없는 이상 허니콤을 탑재하고 나온 태블릿 제품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PMP나 네비게이션 용으로 사겠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은 고민할 필요가 없겠지만요.


2010/12/07 16:11 2010/12/07 16:11
  1. TOAFURA
    2010/12/07 17:52
    좋은 아침이에요(한국은요 ^^)

    확실히 버젼에 따른 차이가 극명히 들어나게 되는군요.

    안드로이드 타블렛은 확실히 시기상조이네요.

    삼성에서 펌업을 해줄지 미지수이긴한데 삼성의 과거 전례를 본다면

    새술은 새부대에, 새버전은 새제품에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Eun
      2010/12/07 20:54
      갤탭2가 허니콤 버전으로 나온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아무래도 지금의 갤럭시탭은 옴니아와 같이 버려질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로 댓글쓰는데 불편함이 없네요. ^^
  2. 매쓰TM
    2010/12/07 18:30
    어짜피 새로운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나올때쯤에는
    더 좋은 새로운 기기들도 많이 나오리라 생각되네요..

    아이패드2 출시설이 솔솔 들려 오는데 이것도 기대되네요^^
    • Eun
      2010/12/07 20:56
      보통 애플제품의 주기가 1년이라면 2세대 아이패드는 내년 4월 정도에 나오겠죠.
      내년이되야 본격적인 태블릿 경쟁이 시작될겁니다. ^^
  3. foodnjoy
    2010/12/07 18:59
    어제 트윗에도 남겼는데 광고의 선전이 강하기 강한가 봅니다. 회사 동료들 보니 탭과 패드를 아직도 동일 선상에서 보고 있습니다.

    제 아이패드를 보고..통화 기능이 있냐..무겁지 않냐...어떻게 가지고 다니냐...등등

    EUN님의 블로그를 메신저로 url 보내주면 잠잠하다가 선전 몇 번 보고 나면 또 그러네요..어제 트윗 아이디가 chorokfood 입니다.
    • Eun
      2010/12/07 21:00
      지금 아무리 논쟁해도 소용없죠.
      예전에 옴니아 광고와 언론플레이에 놀아나지 말라고 했다가 엄청난 공격성 댓글들을 받았었죠. 지금은 아마도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갤럭시탭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후회하는지 않하는지 알게 될겁니다.
  4. 수채화
    2010/12/07 19:54
    오랜만입니다. 이제는 한국의 지리산에서 글 남깁니다. ^^ 글 잘읽었습니다. 지금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경쟁속에서 애플은 예전 아이비엠호환기종 과의 대결처럼 패배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많이 하네요. 애플이 예전에 고전한 이유는 하드웨어와 OS가 딸려서가 아니라 돌아갈 소프트웨어의 미비였는데 말입니다. 분명 애플의 하드웨어와 OS는 시대를 앞서고 있죠. 이젠 애플의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네티즌들중에는 애플이 전철을 밟을거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그건 애플에 대해서 수박 겉핥기로 밖에 보지 않고 있는게죠.

    구글의 발목을 잡는 것은 구글 OS들의 수많은 버전들이 문제가 되고 있음을 벌써 나타나고 있잖습니까? 애플은 단일 하드웨어 일관적인 OS로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고 커스트마이저화 되고 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고 또 먼저 시장을 선점하고 있기에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죠~

    7인치 다바이스를 사용해보지 않으면 그 불편한 점을 이루 말할 수 없어요. ㅡ.ㅡ
    단순 업무는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장시간으로 업무나 이런 저런 용도로 사요하기엔 불편한거는 사실이죠. 그냥 동영상이나 내비용도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커진 안드로이드폰 외에는 그리 추천할 사항은 아니고 중복 투자라고 밖에 생각 안합니다.

    그냥 안드로이드폰 + 와이파이 아이패드 또는 아이폰 + 와이파이 아이패드 이게 가장 좋은 정답일 거에요.

    요즘 한국의 연예 및 오락 프로그램에도 삼송의 탭이 많이 보입니다. 협찬이겠지만~ 그러나 거기에서도 열심히 두손으로 만지작 거리죠. 7인치든 10인치든 두손으로 조작하는 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내년 아이패드의 사이즈가 7인치일 거라는 유언비어들이 난무하네요. ^^ 전화기능을 넣을 거라는 그런 루머도~~

    과연 스티브 잡스가 전화기능을 넣을까요? 저라면 넣지 않을 거 같습니다. ^^
    애플사라고 하지만 동양의 여백의 미를 알기 때문에...
    • Eun
      2010/12/07 21:05
      전화 기능이 들어갈 이유가없죠. 태블릿에 전화기능을 넣는건 참으로 괴상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러시탭은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하기 위해 최대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스펙에 맞춰 내놓을 수 밖에 없었겠죠.
      시간이 지나면 애플의 아이패드 크기와 사양을 따라올 갈 수 밖에 없다는걸 깨닫게 될겁니다.
      기다리지 않으면 후회할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겁니다.
    • 매쓰TM
      2010/12/08 01:19
      아이패드 전화됩니다.
      어제 아이패드에 viber 설치한후
      아이폰으로 통화했습니다.
      viber 앱은 3G도 지원합니다.
      물론 제 아이패드는 와이파이버전입니다. -.-;;
      그래서 더더욱 3G 아이패드가 갖고 싶어졌습니다.
    • Eun
      2010/12/08 08:22
      mVOIP가 아닌 일반 전화모듈이 들어간 아이패드를 말한겁니다. 아시겠지만요..^^
      바이버가 아이패드에서도 되는군요...뭐 Skype도 되니까 아이패드로 전화를 못한다는 단점은 지워야겠습니다. ^^
  5. 혼수상태
    2010/12/07 20:49
    앞으로의 스마트폰의 OS와 태블릿OS은 통합되는건가요?
    내년중반에 크롬OS 탑재한 넷북출시한다고 하고..
    구글의 OS는 파편화되어가고있고 애플의 OS는 오로지 i0s인데 과연 누가 이길지
    • Eun
      2010/12/08 08:23
      구글에서 허니콤부터 통합을 할찌 따로 지원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내년이라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면 알겠지요...
      넷북시장은 크롬OS로 밀고 나갈것 같네요.

  6. 2010/12/07 23:12
    내년엔 또 아이패드2하고 갤탭2하고의 되지도 않는 대결 구도가 예상되며 또 언론은 되지도 않는 경쟁을 자꾸 붙여댈테구.... 아이고...언제까지 저런 시답잖은 걸 봐야 하는지.. 보고싶지 않아 안보려 해도 여기가도 나오고 저기가도 나오고 주위 사람들은 자꾸 물어 보고 ..ㅡㅡ; 지금 갤탭하고 아이패드 하고 고민 하는 제 주위 사람들에게 한마디만 하죠.. "주위에서 저거 좋아 해서 이끌려서 사놓고 후회 하지 말고 좀더 기다려보고 기다리는 중에 좀 웹이나 사용기나 기타 정보를 좀 찾아 보고 제일 중요한건 당신이 어떻게 활용할껀지를 먼저 고민하고 구입해라." 라고 하지만 도통 듣질 않네요...
    친구넘은 한다는 소리가 XX마러 ㅡㅡ;;;;;
    난 진지하게 말해준건데.ㅡㅡ;;

    지금 있는 아이패드WIFI 내년 초쯤 팔고 2세대 가려고 합니다. ㅎㅎㅎㅎ
    또한 아이폰도 지금 3GS 팔고 내년에 새제품으로 가려 하죠... 이번엔 와이프꺼 까지 함께 아이폰 가려 하고있쬬...
    지금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활용이 더 커졌죠 아무것도 몰랐던 와이프는 아이패드 하나 때문에 와이프 퓨처폰도 잘 안쓴답니다. 아이패드로 인터넷 전화도 되니 와이프는 더욱더 폰을 안쓰죠...또 아이패드의 효자 노릇은 이제 돌다되가는 딸래미 한텐 더할 나위없는 좋은 친구가 됬죠.. 물론 돌도 안된 아기 한테 너무 많이 보여주면 안되지만 와이프가 적절히 조절 해가며 활용 하고있죠...
    이것뿐 아니라 종종 서류 작성 도 하고, 와이프가 부엌에서 밀가루 덕지 덕지 발라가며 음식 만들때 레시피보면서도 사용하고 참 잘 샀다는 ...........
    뽐뿌 작렬~~~~~~~~~~~~~
    • Eun
      2010/12/08 08:27
      거실이나 주방에서 편히 보실 수 있는 스탠드 하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세요...기왕이면 아이패드 전용 스피커독이으로 구매해주시면 더 좋아하겠네요. ^^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활용도는 단순 음악감상, 네비게이션, 동영상 시청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런것만 하기에는 기능이 너무나 많고 활용할 부분이 너무 크죠.
      판단은 실 구매자가 하겠지만 조언으로 파워블로거들의 포스팅들이나 언론사들의 기사들에게서 들으려고 한다면 후회할 경우가 더 클겁니다. 돈을 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돈에 자유롭지 못한거죠.
  7. 대다사
    2010/12/08 01:43
    태블릿 노트북을 본지는 한 5년정도 되었고, 당시 싱크패드 x 시리즈에 탑재된 윈도우 판을 보았는데 감압식이라 그런지 별로 흥미를 갖지는 못 했습니다. 아이패드 출시 후 기존에 아이폰 3GS를 사용하는 터라 누리꾼 말대로 크기만 커진 아이폰 혹은 아이팟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지난 10월에 중국 상하이 애플샾에서 체험을 할 기회가 있었네요. 그런데 완전히 다른 기기더군요.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작고(10인치인데), 하드웨어에 비해서 최적화가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같은 앱을 돌리더라도 좀 더 빠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아이폰4가 없어서 둘의 비교는 못 하겠지만요. 무엇보다 한 2시간동안 놀아본 결과는 사고 싶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갤럭시 탭도 이러한 느낌이면 사고 싶네요. 업그레이드 보장을 하면요. 근데, 중국 보다도 늦게 출시된 아이패드는 지금 사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시기가 중요한데 맨날 늦네요.
    • Eun
      2010/12/08 08:29
      내년 4월이면 차세대 아이패드가 나오겠죠..문제는 국내에서 얼마나 발빠르게 도입하느냐일텐데 4월에 출시되더라도 국내 이통사들과 대기업들간의 관계 때문이라도 그리 빨리 내놓지 못할겁니다.
      차라리 내년 4월에 가까운 일본 또는 미국에 가셔서 직접 공수해 오시는게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이폰4와 아이패드 둘다 사용중에 있지만 256MB의 메모리밖에 없는 아이패드가 아이폰4보다 구동속도가 더 빠른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결국 하드웨어가 모든걸 다 결정하는게 아니다라는것 절실히 체험하며 살고 있답니다. ^^
  8. 사랑가
    2010/12/08 03:19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왜 이런 기사는 포털에 잘 안 올라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네이버 포털it쪽 기사에 보면

    -"HTC 밀어내!"…삼성전자 총공세
    -삼성그룹, 사상 최대 승진인사 단행! 내용은?
    -구입한지 얼마나 됐다고 '아이패드2'가 벌써…
    -아이폰 인터넷전화 제한 KT “사용자 적어서 놔뒀다가…”

    이런기사가 올려져있는데

    삼성 자기네들 유리한것만 올리고 불리한것만 쏙 빼고
    조금이라도 아이폰 까네릴려고 애쓰고
    그러면서 베끼긴 엄청 베끼고

    sk도 무료인터넷 전화 자기네가 먼저 막았는데
    kt가 욕을 먹고 있고
    갤탭 opmd칩도 지금 일부러 막았는건지 구하기도 힘들고

    이런기사들 보면 애플과 kt가 불쌍해 보일 정도입니다.

    아무리 애플이 외국기업이고
    kt가 최근 동네북 신세라곤 하지만

    같이 잘못했으면 같이 까야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에효 할말이 없네요...
    • Eun
      2010/12/08 08:33
      언론은 항상 돈있는 자들의 편입니다. 특히 연말에는 광고주들에게 잘 보여야 내년에 광고를 또 따낼 수 있기 때문에 더 심하죠.
      안그랬다간 광고 끊김니다. 그러니 할말도 못하고 광고주들의 발언을 대신해 주는 앵무새역할만 하고 있는거죠.
      국내 언론사들은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것도 자신들 스스로가 결정한거죠. 앞으로 이 언론사들이 방송까지 장악한다면 북한보다 더한 나라가 될것임에 분명합니다.
      소비자들은 이게 진실이구나 하면서 거짓된 사실을 믿고 살아가겠죠...그런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깨어있는 블로거들도 많지 않죠..
      돈 앞에는 장사 없습니다. 저또한 한 1억원 준다고 하면 칭찬성 포스팅만 할지도...^^;
  9. justic
    2010/12/08 03:21
    항상 느끼는 거지만 ... 최적화라는 것과 소프트웨어..말대로 그냥 쉽게 멋지게
    나오는것이, 탄생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ㅡㅡ 확실히 애플은 지금 이 시점에서
    세계 최고네요 앞으로는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소프트웨어는 직접 하드웨어는
    하청으로.. 삼성은 그냥 하드웨어만 만들줄만 아네요 물론 이것도 필요하지만

    하드웨어와 콘텐츠는 os를 기반으로 함을 보여주고 있는듯합니다.. 그렇다고
    무시도 하지 않죠 아이폰에서 레티나처럼... 오늘 이 글을 보면서
    스마트 tv가 언제 상용화될지 궁금하네요 애플이 tv도 생산할지 궁금하군요..

    그래도 가장 소비자의 감성을 끄는 건 외관. design ^^ 이죠 . 잡스 옹 처럼 디자인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기업들이 많아져야겠죠. 한국 mp3플레이어도 디자인에 신경
    썼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초기 시장에서.. B&O 같은.. 가격은 저멀리에 있지만요 ㅎ
    • Eun
      2010/12/08 08:36
      소프트웨어에 자신이 없다보니 소프트웨어를 강조하지 못합니다. 그렇다 보니 블로그 포스팅들이던 기사들이던 죄다 하드웨어쪽으로 치중에 글을 쓰죠...최근에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비교글들이 많은데 대부분 하드웨어적 요소와 휴대성만을 강조하더군요...
      최적화에는 큰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것만 강조하면 되니까요...그러니 국내 IT 시장은 소프트웨어의 발전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국산 OS 하나 없는 나라...국내에서 만든 컴퓨터 언어 하나 없는 나라...죄다 외국 엔진들을 사용하여 겉모습만 화려한 게임만을 만드는 나라..
      IT 강국은 소프트웨어에서 나오는겁니다. 인재를 등한시여기는 풍토가 사라지지 않는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이뤄질 수 없겠죠.
  10. 부산괴물
    2010/12/08 04:02
    우선 운영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자쪽에 잼뱅은 저같은 초보로써 많은걸 알아가네요.
    스마트 폰(옴니아2)이라고 샀는데 모든것이 느려서 그냥 노래듣고 영화보는게 다네요
    a/s측에 전화해서 싸우고 있지만 아직 원하는 걸 얻진 못하네요.
    아이폰이나 다른 기타 제품으로 갈아타고 싶지만 남은 할부금이 장난아니라서
    아무튼..주변분들에게도 많은 걸 알려줘야겠어요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 Eun
      2010/12/08 08:39
      제 글보다 언론사의 기사를 더 신임하는 분들이 많죠.
      저는 단지 한 개인 블로거일뿐이니 유명한 언론사의 기자들과 비교자체가 불가능하죠.
      그들의 파워로 소비자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유혹하는 기사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돈 때문에 쓰는 기사들이 대부분이죠. 소비자들의 선택은 이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후회는 하더라도 추후에 기사를 보고 또 한번 믿어보죠...
      그리고 나서 또 후회를 하지만...결국 다시 같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챗바퀴돌듯한 후회와 선택은 결국 대기업만 배부르게 하는겁니다. 소비자들의 권리는 무시당한체 말입니다.
      바른 소비가 대한민국을 변화시킵니다. 그렇게 되면 언론사들도 저절로 변하게 될겁니다.
  11. Dong Kyun
    2010/12/08 10:35
    오늘도 좋은글 보고 갑니다.^^
    그런데 동영상 아래 세번째줄에 '발언의 맞다는' 보다 '발언이 맞다는' 으로 쓰시는 것은 어떨까요~ ^^
    그리고 커지->커진, 비이냥->비아냥 발견했습니다.^^;
  12. Beamimi
    2010/12/08 17:49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이제 안드로이드도 자리를 잡아가는것같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남은 한주잘보내시구요^^
  13. jjee
    2010/12/09 11:33
    좁아진 베젤때문에 화면 터치안하게 잡으려고 아주 애를 쓰는군요. ^^
    손가락이 허옇게 변했네요. 완제품에서는 베젤이 좀 더 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정도의 베젤두께는 다 그 이유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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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휴대성이 강조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0/11/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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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제글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구독을 끊으셔도 되고, 읽지 않으셔도 되고, i-on-i.com이라는 싸이트를 기억에서 영원히 지우셔도 됩니다. 제발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내놓는다고 이성적인 반론보다 정신적인 피해 주기 놀이를 하시는 분들은 이제 그만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기업을 옹호하려거든 그 기업 홍보팀에 입사하셔서 정정당당하게 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물론 자신을 숨기지 말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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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국내 언론과 블로그 스피어에서 갤럭시탭에 관한 기사나 글들을 보는게 어렵지 않게 됐습니다. 제가 약 일주일 동안 포스팅을 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국내 언론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을 읽지 않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수많은 기사들과 포스팅 사이에서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최근에 깨달은건 아니고 갤럭시탭이 언론에 공개될때 부터 맘에 두고 있었던 생각입니다.)
갤럭시탭에 대한 언론 기사나 블로그 포스팅의 공통점은 유난히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한다는 점입니다.
아이패드의 반밖에 되지 않은 미디어 태블릿인 갤럭시탭은 크기 뿐 아니라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아이패드에 비해 휴대하기 편하다. 들고 다니기 편하다.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다등...온통 휴대성을 강조하는 글들이 가득하더군요.
'정말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가?'하는 궁금증에 몰(Mall)안에 위치한 Radio Shack에서 스프린트용 갤럭시탭을 약 15분 정도 만져봤습니다. 생각보다 두껍더군요.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손가락을 쭈욱 핀 상태에서 들고 있을지는 의문이 가더군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은 한손으로 파지를 하면서 엄지 손가락으로 터치 스크린을 누르면서 조작이 가능한 반면 갤럭시탭을 사용하려면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더라도 다른 손으로 조작을 해야 가능하니 결국 한손으로 모든걸 다 할 수 없는건 당연한 이야기죠. (두말하면 소설인가요? ^^)
아무튼 갤럭시탭이 아이패드에 비해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이 아이패드보다 좋은건 사실입니다.태블릿을 구매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중 휴대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휴대성이 다른 조건들보다 헐씬 우위에 있다면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되겠죠. 하지만 휴대성뿐 아니라 다양한 조건들을 생각해보고 선택을 하려 한다면 갤럭시탭이 왜 유난히 휴대성만을 강조하는지를 우선적으로 알야아 합니다.
소니 바이오 P라는 넷북이 주머니가 찢어질지라도 뒷주머니에 P를 넣은 광고를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갤럭시탭도 언론에 공개할때 양복 속주머니에서 꺼내는 퍼포먼스를 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휴대성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왜 삼성은 왜 유독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할까요?
그이유는 이전에 삼성의 홍보 전략이나 언론 플레이를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처음 도입될때 아이폰의 대항마로 삼성은 옴니아2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광고를 했죠. 물론 언론사들도 옴니아2를 띄어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이야 옴니아2가 아이폰과 비교가 안된다는것을 알지만 그 당시만 해도 단순 클럭수 비교를 하면서 800MHz인 옴니아2가 600MHz인 아이폰보다 빠른것처럼 이야기 했으며 정전식과 감압식의 차이를 두고서 손톱 터치가 안된다. 장갑을 끼고서 사용할 수 없다, 정교한 터치가 불가능하다는 식으로 감압식인 옴니아2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게다가 카메라 플래쉬가 없으면 스마트폰이냐고까지 광고를 했었죠.
2차전은 바로 아이폰4와 갤럭시S입니다.
이때는 둘다 정전식이기 때문에 손톱터치나 장갑터치에 대한 말은 단 한마디의 언급도 하질 않습니다. 게다가 갤럭시S가 카메라 플래쉬를 장착하지 않고 나오자 플래쉬에 대한 언급을 하기 어렵게 됐습니다.대신 LCD와 AMOLED의 차이를 두고 화질차이와 저전력 차이를 들고 나옵니다. (AMOLED가 흰색을 표현함에 있어서 LCD에 비해 3배 이상의 전력을 사용함에 대한 언급을 할 필요도 없었죠.)
이런 단순 비교를 뛰어넘어 데스그립, 오줌액정, 근접센서 불량, 조루배터리, 글래스게이트, 중고품 교환 정책등, 아이폰을 세상에서 가장 오류가 많은 스마트폰으로 전락 시켜버리고 맙니다. 아이폰 기기뿐 아니라 iOS에도 문제가 있다면서 유저들이 3.x.x 버전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는 기사까지 쓰는걸 보면 "전세계에서 최고의 불량 스마트폰==아이폰4"의 공식이 성립되는 유일한 나라가 되기도 했습니다.
1차전과 2차전에서는 아이폰의 단점으로 언급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고 비교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한쪽으로 깍아 내리기가 수월했습니다.
착탈식 배터리의 유무만 봐도 그렇죠. 배터리의 성능과 OS의 최적화를 통해 사용시간이 얼마나 더 긴지를 비교하기 보다 착탈식인지 아닌지만을 비교해서 착탈식이 아닌 자체가 단점으로 지적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3차전인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비교를 하려고 하니 비교를 할 수 있는게 극히 제한적이고 아이패드의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를 단점으로 지적하자니 갤럭시탭도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내장형입니다. 게다가 사용시간도 아이패드의 10시간에 비해 밀리기 까지 합니다.
단순 클럭수를 비교하려고 해도 1GHz로 똑같습니다. 아이패드가 256MB으로 메모리가 갤럭시탭보다 반이 적기 때문에 단점으로 지적할 순 있는데 256MB의 메모리 밖에 되질 않는 아이패드는 512MB의 메모리를 지닌 아이폰4보다 더 쾌적하니 두배의 메모리를 지닌 갤럭시탭의 환경이 아이패드보다 못하다면 오히려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기에 메모리 언급도 회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OS를 비교를 하려고 해도 구글에서 조차 프로요(2.2)는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공식 발언을 한 상태이고 이를 뒷바침 하든 수많은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이 태블릿 출시를 다음버전 이후로 연기합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똑같은 iOS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환경에 맞게 100% (아니 그이상) 최적화 된 상태입니다. 모든 UI들과 기본앱들은 9.7인치 1024X768의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 되어 나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해상도에 최적화된 앱들이 2만개가 넘을 정도로 태블릿 전용 앱들이 구글 안드로이드와 비교 불가입니다.
OS와 소프트웨어에서는 비교해서 단점으로 지적할만한 부분이 없으니 무료 네비게이션 앱이 들어가 있다는걸 큰 장점으로 내세울 수 밖에 없겠죠. (이또한 1년간만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평생 무료인것처럼 자세하게 알려 주지도 않습니다. 갤럭시탭의 미디어 허브 컨텐츠들도 일시적인 무료일뿐 평생 무료는 아닙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보자면 기껏해야 카메라 유무정도로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니 아이패드와 비교해서 우월함을 홍보해야 하는데 할 수 있는 부분이 지극히 제한적이기에 크기가 작고 가벼운 휴대성을 강조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러니 언론사들의 기사들이나 블로거들의 포스팅들을 보면 꼭 휴대성을 빼먹지 않고 언급해 줍니다.
아이패드는 무거워서 집이나 회사에 놓고 다니는 기기고 갤럭시탭은 스마트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함께 들고 다닐 수 있는 기기다라는 차이점을 강조하는거죠.
갤럭시탭의 휴대성이 왜 강조되고 있는지 조금 이해가 가시는지요?
제가 틀릴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하는 기사들과 블로그 포스팅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바로 이겁니다.

갤럭시탭의 단점으로 지적될만한 부분은 상당히 많지만 이런 부분들은 잘 언급되질 않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핸드폰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폰을 들고 다녀야 하고, 약정을 맺어야 하고, 비싼 요금을 내야 한다면 상당히 부담스럽고, 이는 큰 단점으로 지적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얼마나 부유한지, 이에 대한 언급은 잘 하지 않더군요. 자신이 샀다며 개봉기를 올리고 아이폰, 갤럭시S, 또는 아이패드와 함께 있는 사진들을 올립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한달에 내는 요금이 적어도 5-6만원 할테고 갤럭시탭까지 함께 사용할 경우 이중 요금제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법 한데, 그런 부담감 없이 바로 바로 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별의별 생각이 다 납니다. 스마트폰 요금제 하나에도 부담을 가지니 절대 파워 블로거가 될 수 없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여러대,  태블릿, 서브노트북, 일반 노트북정도는 가지고 다녀야 할텐데 말입니다. 새로운거 나오면 경제적 부담없이 바로 지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저에게는 그게 없네요.
왜 이렇게 부유한 블로거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빈부의 격차를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느껴야 한다는 좌절감이 갑자기 파도처럼 밀려오는 오늘입니다. ㅜ.ㅜ



"현대 고도정보사회에서 미디어는 이제 그 어느 누구도 통제불가능한 절대권력이됐다. 그런데 미디어라는 이괴물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권력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이들에게는 사업수익만 중시될 뿐 책임감이 없다.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 이것이 바로 현대 미디어의 실체이다."
앨빈 토플러의 War & Antiwar 중에서...

최근에서야 앨빈 토플러의 미디어의 정의가 정확하다고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순수 유저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소셜 네트워크라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해봅니다. 이또한 수많은 팔로워들을 통한 권력남용으로 이어지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듭니다.
오늘 참 많은 생각들이 오가는군요. ^^




Radio Shack에서 찍은 갤럭시탭 동영상 입니다.
7인치라 네비용으로 사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제가 테스트할때는 GPS를 잡지 못하더군요. 구글 맵이나 네비앱이도 모두 현재 위치를 잡지 못했습니다. 제 아이폰은 바로 옆에서 위치를 정확하게 잡아 주는데 말입니다. 뭐 실내에서는 안 잡힐수도 있겠지 하시는 분들에게는 할말 없습니다.
갤럭시탭용 이메일, 노트, 미디어허브, 카렌다등은 순간 아이패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UI도 비슷하지만 색상까지 똑같이 만들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0/11/29 15:59 2010/11/29 15:59
  1. john2karl
    2010/11/29 17:47
    아이폰이 나올때처럼의 지금 생각해봐도 터무니없는 기사가 그나마 줄어들었고 좀 더 객관적인 기사가 나올때도 있습니다. 1년전 아이폰이 없을 때는 사실적으로 기자 세계에 스마트폰(모바일 디바이스)쪽의 전문가가 있을리가 만무했습니다. 정확하게 작년 11월 28일에 아이폰이 나온 후에야 시장이 열렸거든요. 물론 그 글에서도 갤럭시 탭의 휴대성은 강조합니다만^.^
    • Eun
      2010/11/30 09:04
      객관적인 기사를 주를 이뤄야할텐데 말입니다.
      아무리 광고주의 머니파워를 무시하지 못한다고 해도 이렇게 끌려 다닌다면 언론 존재의 이유가 없는거죠.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정보와 사실을 알릴 수 있는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대광고주들은 언론을 놔줘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더 공정하고 사실성 있는 기사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2. TOAFURA
    2010/11/29 18:00
    오랫만에 글을 올려주셨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을 나란히 둔 사진을 보니 둘다 애플사에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게되네요. ;;

    EUNGU 님의 말씀처럼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하는 글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정말 휴대가 편할지 의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갤럭시S도

    별로 휴대가 용의해보이지 않거든요.

    게다가 그정도 두께에 그 크기면 결국 가방에 넣어야 한단 말인데...500g 이하의

    차이면 오히려 가독성이 좋은(system을 떠나서) 아이패드가 저엔겐 오히려

    더 선호되는 제품이네요.

    게다가 양복주머니에서 갤럭시 탭이라니.. 양복 망가지게..;; 그건 아니다 싶어요.

    좋은 글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 Eun
      2010/11/30 09:06
      그러고 보니 꼭 7인치 아이패드처럼 보이는군요. ^^
      휴대성을 강조하다가 10인치 갤럭시탭을 내놓을때는 무슨 변명을 할런지 궁금해 집니다.
      양복 주머니와 잠바 주머니에 들어간다고 강조하는 모습을 보면 갤럭시탭은 여름용은 확실히 아닌것 같습니다.
      조금더 시간을 두고 기본적인 설정이나 앱들을 태블릿에 맞게 최적화하는데 더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노트, 미디어허브, 카렌다, 이메일등만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용 UI를 그대로 가져왔더군요. 변경할 시간이 없었던것 같네요.
  3.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8:35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Eun
      2010/11/30 09:07
      감사합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4. yuryung
    2010/11/29 18:44
    전 삼성관계자도 삼성옹호론자도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안티삼성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일고 몇가지 의문이 생겨 글을 남겨 봅니다.

    우선 캘탭의 휴대성 강조부분이 다른 장점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유일한 선택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왜 갤탭이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먼저 갖어 봅니다.
    분명히 다른 기기인데, 왜 자꾸 비교하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들추어 내는 걸까요?
    아마도 아이패드가 갖고 있는 단점을 갤탭이 상쇄 시킬수 있는 무엇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휴대성만이 아이패드를 이길수 있는 유일한 잇점이 아니라, 가장 확실한 잇점인 셈이죠.
    4인치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의 중간, 거기서 휴대성과 어느정도의 편리함을 타협한 기기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어중간하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지만 반해서 딱 좋은 크기이고 내가 원하던 기기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아이패드는 소파용기기가 분명합니다.
    반면 갤탭은 소파용이라기보다는 들고 나가는 기기가 분명합니다.
    분명 다른 기기죠.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그냥 노트북 들고 나가는게 낫죠.
    하지만 갤탭은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느기기가 다른 기기보다 못하다 잘났다를 따지기보다, 기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안목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 합니다.

    더불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이 걱정스럽기 보다는 "책임감 없는 유일권력"이 더 걱정 스럽습니다.
    • 매쓰TM
      2010/11/29 18:50
      "왜 갤탭이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먼저 갖어 봅니다."

      그러게요~
      온통 미디어에서 왜 아이패드와 갤탭을 비교할까요?
      서로 비교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갤탭은 갤스와 비교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9:04
      캘탭 아이패드랑 비교 안할테니, 휴대성 빼고 무슨 장점이 있나요
      아이패드랑 비교 안할테니, 갤S랑 비교해주실래요..
      아니면, 한찬교주 VS yuryung 의 차이점 비교해주실래요

      논리적으로 좀 반박합시다.
      캘탭이 휴대성을 빼고 장점이 없다. 그나마 휴대성도 심히 의심가는 부분이다는 것이, 이글의 요지인데,
      님은 이글의 논점을 흐리지 말고 논리적인 반박을 해보세요..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그냥 노트북 들고 나가는게 낫죠.

      님이 그렇다고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저는 노트북 보다, 아이패드를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차안에서나 전철안에서 아이패드로 게임이나, 인터넷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 sahara
      2010/11/29 19:12
      티코가 절대 연비를 내세워서 그랜저 대항마라고
      우기는것과 같으며
      티코가 주차 우월성을 내세우며 그랜저 대항마라고
      우기는 것과도 같은 꼴입니다.

      갤럭시탭이 지금 아이패드와 이런 꼴로 비교될려고 합니다.

      이게 무슨 공산당이 하는 짓인가말이지요.
    • pighair
      2010/11/29 19:16
      지극히 자기중심적이네요.
      아이패드 집에선 잘 안쓰고 나가서 많이 쓰는 전 도대체 뭡니까? 맥북에어도 있지만 밖에서 많이 쓰는데요.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장은 공감합니다.
    •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9:17
      >>더불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이 걱정스럽기 보다는 "책임감 없는 유일권력"이 더 걱정 스럽습니다.

      yuryung님이 어떤분야에 종사하는지 모르겠지만,
      자본에 종속된 언론이, 얼마나 사실왜곡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비교하는 이유 10가지

      1. 터치기반의 태블릿기기이기 때문에
      2. 스마트폰의 보완재 같은 연속선상의 기기이기 때문에.
      3. UI과 너무나도 비슷하기 때문에.
      4. 삼성이 아이패드와 비교하기 때문에
      5. 통신사에서 비교하기 때문에
      6. 언론이 비교하기 때문에
      7. 소비자가 비교하기 때문에
      8. 이동성과 휴대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9. 스마트폰과 비교하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에
      10. 넷북,PC,노트북와 비교하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에

      온통 세상천지에 전부 비교하는데, 갤탭과 아이패드가 완전히 다른 기기이고,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세요..
    • Eun
      2010/11/30 09:12
      yuryung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왜 구지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할까요? 이 시작은 일반 유저들이 한것이 아니라 삼성의 마케팅과 언론이 합작을 한거죠. 세계 최고의 태블릿과 비교함으로써 동등함을 나타내려 하는 마케팅인겁니다. 그 유명한 대항마 시리즈가 유저들이 만든게 아니지 않습니까?
      잘 만든 기기라면 구지 경쟁사 제품을 깍아내고 자사 제품의 장점만을 부각시키려는 마케팅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알아서 입소문 내줄테니까요.
      잘못된 비교, 타 경쟁제품은 단점 위조, 자사 제품은 장점위주...이런 비교 때문에 소비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 있는거죠. 아이폰을 뛰어넘는 옴니아2라는 마케팅과 언론 기사때문에 수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폰 대신 옴니아2를 선택했죠. (물론 그 선택에 후회 없는 소비자들도 계시겠지만요.)

      마지막에 언급하신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노트북을 들고 나간다는 비교는 조금 잘못 되신듯 합니다. 아이패드는 작은 가방에 넣고, 충전 어댑터나 케이블 없이도 하루 종일 들고 다녀도 되지만 노트북은 무게가 무거울뿐 아니라 파워 어댑터 없이는 하루 종일 사용이 불가능 하죠. 그러니까 파워 케이블과 어댑터까지 같이 들도 다녀야 하는데 이는 더 노트북을 더 무겁게 만듭니다.
      아이패드와 노트북의 비교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 ysss
      2010/11/30 14:30
      언론은 무섭다.님 이상하게 이야기 하시네요 반대로 님이 그렇다고 일반화가 안된다고 이야기 하시면 안되죠. 통계자료를 보세요. 아이패드가 들고 다니기 편한가. 님이 아이패드 들고 다니기 편하다고 일반화하지 마세요.. ㅋㅋ 님이 아피패드 들고 다니기 좋다는것은 소수 이용중에 하나 입니다. 일반화 뜻을 잘모르시나요??

      중요한건 위에 글쓰님이 어느정도 객관하에 맞게 글을쓰셨다면 많이들 공감하겠지만. 불로그 쓰신분의 주관이 무척 많이 묻어나는게 느껴지는데요. ...

      정말 웃기는게 똑똑한척 일반화 하지 마세요.. 언론 장악등등. 반대로는 생각못하는...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테두리를 만들고 거기에 맞출려는.. 편현한 생각을 요즘 많이 느낌니다 좀 넓게 보세요...
    • 언론은 무섭다.
      2010/12/01 12:19
      ysss님의 의견에 답변
      ----------------------
      저의 경우를 포함해서, 아이패드가 휴대성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이 아이패드보다 휴대성이 뛰어나지는 못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어떤 통계가 노트북이 아이패드보다 휴대성이 뛰어나다고 하고 있는지 한번 예시를 들어 보시지요.

      블로그는 개인적인 주관을 적는곳입니다. 자기주장과 다르면 논리적인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판단은 글을 읽는 사람들의 판단의몫이겟지요..

      괜히 남에게 넓게 보라고 충고할 필요없습니다.
  5. 매쓰TM
    2010/11/29 18:47
    오랫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휴대성은 강조하면서 사진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2/3만하게 갤탭을 비교사진으로 하는 어처구니없는 찌라시 기사들이 많죠..
    오늘 아이패드 정발일이네요~ 구매대행해서 중고가가 떨어져 배아프지만..
    뭐 전자기기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네요~
    3g 아이패드가 락이 걸려서.. 아쉽네요..
    SK에 OPMD로 이용할까 생각했었거든요..
    • Eun
      2010/11/30 09:14
      언락을 해주는 서비스 업체 없나요? 용산 가면 다 되지 않나요? ^^
      이제 아이패드도 정식 발매가 됐으니 조금더 객관적인 소비자 평가가 나오겠죠.

      국내 X 언론사에서는 아이패드를 크게 보이기 위해 갤럭시탭과의 비교 사진을 만들때 갤럭시탭은 생으로 아이패드는 케이스에 넣은 상태에서 찍어서 기사화 시켰더군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6. sahara
    2010/11/29 19:07
    그러고 보니 삼성 언플팀은 마치 평양방송국같기도 합니다~~~
    억지도 쓰고, 잘 꿰맞추고,,,,,,,,,,,,

    그렇게 불성실하게 살아가는것도 쉽지는 않을건데,,,,
    성실하게 잘 만들었다면 그런 지저분한 언플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렇게 쉬운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삼성에 많은 고급인력들이여~
    성실하게 잘 만들어서 언플 비용을 불우 이웃 성금으로 기탁하시오~
    갤럭시 가지고 트위터에 헛소리하지 말고 이렇게 쉬운 방법을 실천하시라~
    • Eun
      2010/11/30 09:16
      잘 만들면 언론 플레이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영화 잘 만들면 영화를 본 사람들이 돈 안받고도 입소문을 내줍니다.
      애플의 제품도 대부분 사용자들이 소문을 내주죠. 써보니까 좋더라..너도 써라 하면서 말입니다.
      이런 제품을 만들려는 노력은 왜 보이지 않을까요?
      너무 잘 만들어서 이동 통신사 로고 하나도 넣지 못하게 할 능력이 되질 못하는 걸까요?
      가능한데 상생을 위해(이통사들과 함께) 포기했는지...모르겠습니다.
  7. 쎄미
    2010/11/29 19:17
    갤S용으로 만든 프로그램이 갤탭에서는 동작이 다르네요 -_-
    애니메이션 효과도 사라졌어요...
    그래서 갵탭은 신경끄기로 했어요 ㅋㅋ

    회사에서 개발용으로 산 갤탭을 며칠써본 분의 말에 따르면 집에서 누워서 DMB보기용말고는 쓸데없다고 하네요 ㅎㅎ
    약정에 들어갈 요금 다 합하면 좋은TV하나 지를수 있는 돈인데.....ㅎ
    • Eun
      2010/11/30 09:20
      Slide to Unlock 부분이 좌측끝에서 우측끝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유저들은 손가락으로 더 길게 슬라이드를 해야 언락이 되는거죠.
      상단 구글 검색바는 화면의 3/4정도만 차지 합니다. 바가 만들어지다 만 느낌입니다.
      설정화면도 스마트폰 버전 그대로 입니다. 화면이 커졌지만 커진 화면과 해상도에 맞춰 변경된 부분은 미디어 허브, 이메일, 카렌다, 노트 정도 입니다. 그 외에는 일반 스마트폰 UI와 다를바 없습니다.
      15분을 만지가 나서 느낌은 너무 촉박하게 만들다 보니 완성하지 못하고 내놓은 제품같다는 겁니다. GPS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네비게이션 대용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더군요.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것을 포기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포기된 부분들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떠안게 될것 같네요.
  8. virus
    2010/11/29 19:53
    전에
    붓 꺽겠다는 글에서 잠시 언급한 적 있습니다만
    Eun님은 Eun님이 생각하시는 바를 그냥 적기만 하시면 됩니다.
    댓글 읽어보면---수긍하지 못하겠다는 인간보다 수긍하는 분들이 월등히 많습니다.

    삼성 좀비들의 글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블로거는 없습니다.
    로그인 창이나 실명학인 창 같은 제어장치가 이제 필요할 듯 합니다.
    좀비들의 목적은 어떻게던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 그냥 항복할 수는 없잖아요...
    • Eun
      2010/11/30 09:26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더군요.
      정말로 자신을 숨김없이 나타내면서 글을 써야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전처럼 똑같이 쓸 수 있을까요?
      아무도 보지 않을떄 하는 행동이, 생각이 진정한 나 자신임이죠. 내가 보일때는 남을 의식하느라 교양있는 행동을 하려고 하지만 보이지 않을때는 진정한 나 자신으로 돌아가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서슴치 않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이기에 인터넷이란 세상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악성댓글...대부분 일부로 쓰는 사람들인줄 알지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가슴이 아프군요.
  9. 톨바인
    2010/11/29 20:04
    웬지 설득력이 있네요... 휴대성 휴대성 노래를 하는게 ..
    분명 그거 말고는 대비되는 장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 휴대성 ... 직접쓴사람이 저한테 한 말입니다...
    "근데 들고다니면서 보기에 힘들긴 해요.."

    가벼우니까 아이패드보다야 들고 다니기 쉽겠지만 그건 상대적일 뿐
    절대적으로 휴대가 용이한 물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분명히 갤탭은 잘 만든 하드웨어입니다.
    직접 만저보면 확실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제는 ... 하필 경쟁상대가 아이패드라는 거겠죠 ..
    ( 제갈공명 vs 사마의 ?? )
    • Eun
      2010/11/30 09:29
      이젠 대항마 시리즈는 종결했으면 좋겠습니다.
      비교대상은 삼성 홍보부와 언론 스스로가 선택한 길입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려다 보니 무거운 아이패드를 선택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아이패드를 겨냥한 마케팅이였죠. 아이패드는 무겁다, 아이패드는 카메라가 없다. 아이패드는 플래시가 안된다라는 식으로 비교를 하다보면 갤럭시탭이 마치 그 위에 있는듯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요.

      잘 만든 기기라면 마케팅, 홍보, 언론 플레이보다 소비자들의 입소문에 기대를 거는건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 pighair
      2010/11/30 10:40
      지하철 왕복 4시간 타고 다니는 지인이 회사 테스트용 아이패드를 들고 다녀본 바 너무 무거워서 팔이 견뎌내질 못하고 만원 지하철에 떨어뜨릴까 두려워 구입은 갤탭으로 해서 쓰고 있습니다.
      휴대성이 최고의 고려 요소가 되는 경우도 있는 거지요.
    • Eun
      2010/11/30 11:00
      pighair님의 말씀처럼 휴대성이 최우선순위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을 꺼내야 하고 그것도 한손으로 든체 4시간을 왕복해 다녀야 한다면 무게나 휴대성이 아주 중요한 요소겠죠.
      하지만 이런 분들이 대다수인지 아닌지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겠죠.
      시간 되시면 CNET에서 비교한 두 태블릿의 차이점을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D6khwPBEBA
  10. 리베라
    2010/11/29 20:20
    갤탭 휴대성의 진수를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아이패드는 이렇게 쓸 수 없죠!
    http://blog.daum.net/miriya/15601199
    • Champ3
      2010/11/29 21:17
      한참 웃었네요. 처음엔 합성인줄 ....
    • sahara
      2010/11/29 21:32
      약간 정신 혼미한 사람이 엉뚱한 물건으로 통화하는듯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갤럭시탭을 꺼꾸로 들어야 한다던데,,,,,,,
      이거 정신병자 취급을 해도 유분수지,,,,,,

      삼성맨들의 아이디어가 이젠 하늘을 찌르는게 아니라
      지하로 내려 꽂는군요.

      상식을 뒤집는 그들이 과연?
    • 이쁜왕자
      2010/11/29 23:55
      저게 더 웃긴건, 갤탭의 마이크와 스피커 위치 때문이죠.
      제 블로그에 간단히 그 이유를 적어 놓았습니다.

      http://www.valken.net/430
    • Eun
      2010/11/30 09:31
      요즘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 갤럭시탭이 종종 등장하더군요.
      연예인을 인터뷰하면서 갤럭시탭의 화상 채팅 기능을 이용하는 모습도 보이고 말입니다.
      갤럭시S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정작 몇몇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연예인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폰을 꺼내 써야 할 경우를 보면 아이폰이 상당히 많더군요. ^^
  11. 흐름
    2010/11/29 20:22
    한동안 글이 안보여서 약간 걱정을 했습니다.
    블로거님 글이 좋아서 와서 보는데 하나의 즐거움이 없어지나 해서요
    블로거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양쪽의 이야기는 다 들으셔야 겠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것은
    흘려버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화이팅~~~~~
    • Eun
      2010/11/30 09:42
      한귀로 흘려버리는게 쉽지 않습니다. ^^
      욕먹으려고 하는 블로그도 아니고 돈벌려고 하는 블로그도 아닌데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뭘 위해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초심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
  12. Champ3
    2010/11/29 21:14
    오랜만의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느끼지만 논리와 설득이 부럽네요. 공감 100프로네요. 와이파이 전용이 저렴하게 나온다면 네비용으로는 사라고 권하겠지만 스마트폰 유저가 저제품을 구매하는것 자체가 웃긴다는 생각이네요.
    • Eun
      2010/11/30 09:43
      스마트폰 유저가 또 하나의 요금제를 통해 2년 약정으로 구매하기에는 큰 매력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역시 대한민국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꽤 많나 봅니다. 저는 스마트폰 하나의 요금만 내기에도 벅찹니다. 생각조차 할 수 없죠. ^^
  13.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24
    국내에서 아이패드 첫 개통자가 나왔다는 기사가 나오자마자 국내 언론의 아이패드 까기가 대대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 투표에서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를 눌렀다는 둥, 월스트리트저널은 "7개월동안 경쟁자가 없었던 애플 아이패드가 갤럭시탭이라는 첫번째 신뢰할만한 경쟁자를 만났다"며 "갤럭시탭은 카메라, 플래시지원, 멀티태스킹 등 아이패드에는 없는 3가지 특징을 갖고 있지만, 화면크기는 작다"고 설명했다. <--- 주인장 님께서 언급하신 갤럭시탭이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 것 가지고 우려먹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역시 국내언론들이나 S기업이나 정신차릴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사랑가
      2010/12/01 01:32
      네 오늘 보니 본격적으로 포털사이트와 언론사이트에 언플시작하고 있네여. 이게 더 꼴불견 같아요. 차라리 아무 말없이 묵묵히만 있었어도 괜찮았을텐데 하도 언플을 많이 하다 보니 이젠 언플 조금만 해도 거부감이 확 드네요.
      이젠 또 뭘로 까댈지 참 기대가 크네요.
  14.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36
    국내 첫 아이패드 개통자에게 "아이패드를 출퇴근 후 영어공부에 쓰려고 한다."는 기사를 대부분 제목이나 소제목으로 달아 놓았는데 내용은 가관입니다. 아이패드의 특징이나 장점과 관련된 내용은 전무하고, 이씨는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관련 액세서리업체에서 마케팅 업무를 보고 있다.라는 쓸데 없는 내용이나 아이패드를 개통한다니까 사장님이 좋아하시더라 라는 내용, 구입하기전에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과 비교해봤느냐는 질문에 이씨는 "차라리 큰 화면이 좋다"며 "어차피 가방에 넣고 다닐 것이기 때문에 10인치 크기도 문제없을 것같다"고 답했다.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ㅡ,.ㅡ
  15.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49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1/30/zdnet20101130110907.htm
    KT "아이패드, 갤럭시탭보다 낫다"
    왠일로 아이패드를 칭찬하는 기사를 썼나 했더니 KT사장이 아이패드 론칭 행사에서 언급한 말을 그냥 기사화 한 것 뿐이었군요.
    • Eun
      2010/11/30 09:45
      ZDNet에서 나온 기사라면 당연할겁니다. ^^
      언론은 소비자이 알 권리보다 돈을 중요시 합니다.
      자신들이 가진 권력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거죠. 문제는 돈이 너무 우선시 되다 보니 진실이 가려진다는 겁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변할 기미기 보이질 않는군요.
      3차전이 끝나면 갤럭시 플레이어가 나오면서 4차전이 진행되겠죠.
  16. ::ADAM::
    2010/11/30 00:53
    요근래 수십번도 더 들어와봤는데 새로운 포스팅이 없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였지만, 오늘

    소중한 포스팅은 너무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시즌2 이전에도 이러한 비슷한 일이 있어

    힘드셨었는데, 마음 고생이 심하신게 느껴지네요ㅠㅜ..

    본론으로 들어와서, 오늘 말씀하신 내용 중 아이패드/갤탭에서 일어나고 있는 관계는 제조

    사, 통신사, 언론사 그리고 소비자. 이 넷 사이의 관계로 축약할 수 있겠죠. 특히 소비자

    책임감을 강조하시는 부분에서 정말 마음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제조사야 사실 갤탭을 만들

    던 아이덴티티탭(KT출시용)이던 나오면야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고 다양성의 측면에서 좋

    죠. 다만 제조사가 독립화되어 있어야 할 통신사, 언론사들에게까지 외압을 형성할 수 있다

    는게 현 대한민국의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통신사의 경우, 비싼 요금도 문제이지

    만,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 제한적인 요금제(아이패드2,4GB요금제)와 타통신사와의 터무

    없는 경쟁(기본료를 소비자에게 물려가면서 기술개발보다는 마케팅비에 돈을 더 투자하는)과

    자꾸 제조사와 엮이려는 안좋은 습관(?), 3G데이터 사용중에서도 음성서비스(Skype등)는

    제한하려고 하는 등의 모습들이구요. 언론사는 제조사와 통신사 둘의 비유를 맞춰주면서 소

    비자에게 전현 올바른 시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 모든 것이

    실제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조금 추상적이긴 하다만 애플에서 애플은 인문학과 기술학의

    교차점에 있다고 하듯이)보다는 수익을 향한 초점이 더 우선시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합니다. '수익' 물론 중요하지요. 제조사, 통신사, 언론사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본능적인 것 중의 하나이니까요. 다만 본능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이성을 잃어버린 채로

    허덕이면 날뛰는 모습같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이성을 갖고 소비자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더 오랫동안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움

    에서 끝나고 그냥 나오는대로 제품을 구입하고 자랑한다면 그것은 소비자 스스로의 책임을

    져버리는 것이겠죠. 그래서 오늘 역시 앨빈 토플러의 말을 인용하신 것이구요.

    그렇다면 과연 소비자의 힘(또 하나의 크고 올바른 권력이겠죠)이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제조사 및 통신사에 고객상담실이라고 있긴 하다만 이것은 마치 개인이 커다란 권력

    에 맞부딪히는 경우라 극단적이지 않은 상황이 아니라면 많이 묻히고 있죠. 블로거들 역시

    어디 초대받았더니 무엇을 주더라, 좋더라 등 편협하게 물들어 버렸구요.. 개인적인 생각입

    니다만 아직 물들지 않은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의견들을

    묶어주고 이를 언론화시켜야 할 듯 합니다. 기존의 광고사들에 묶여진 언론사들이 아닌

    얽매여있지 않은..굳이 보자면 트위터나 위키트리 같은(?).. 소셜서비스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통해 소비자 자체가 될 수 있는 올바른 권력이 나오길 고심해 봐야 하겠습니

    다. 그리고 소비자보호원과 연계가 되는.. 이런 고민들이 구체화되었을 때 소비자 권리가

    한 발 더 앞서 나아가는 것이겠죠^^
    • Eun
      2010/11/30 09:47
      ADAM님의 댓글은 제 포스팅보다 더 멋집니다. ^^
      제가 뭐 덧붙일 말이 없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는 방법은 바로 올바른 소비를 하는거겠죠. 소비자편에 있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별로 없습니다.
  17. justic
    2010/11/30 02:27
    블로고 스피어.. 저도 이곳말고도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의 글들도 자주 읽습니다 다양한 글을 읽고 싶어서요 ^^

    변질되는 사람도 보이고요.. 여전히 은님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실사용기를 올려주시는 분들도 있죠. 언론이 삼성의 노리개처럼 구는 것처럼

    아마 블로거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겠죠>? 전문적으로 블로그만 운영하시는 분들의

    글은 아무래도 점점 삼성쪽으로 기우는게 있는 느낌이 사실입니다. 광고로 덕지덕지 도배되있는 곳도 있쬬 ㅡ ㅡ사실 애플 아이폰

    처음 발매했을때부터 폭발적으로 블로그들이 많이 생긴 느낌인데요. 여전히 아이폰에

    관한 글들은 쓰지만 이제는 별로 놀랄 것 없다라는 논지가 많아졌죠. 물론 질려서

    새로운 것에 대한 목마름 일수도 있겠지만요.. 이제는 에누리라는 가격 비교 사이트

    에서는 이제 아이패드 대신 맥북에어라는 추천이 메인에 있을 정도에요 자주 가는

    사이트라 황당했는데 뭐 그렇게 평가를 내렸을 수도 있겠지만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맥북에어 살 사람은 아직은 적기 때문이죠 혼란을 줘서 아이패드로

    쏠리는 관심을 분산시키는 느낌이 전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한국에서도 잘팔릴 것 같습니다. 잘 만들었으니까요

    딱보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2세대 사고 싶어요 돈만 그때 있다면? ㅋ

    용어가 좀 그렇긴 하지만 애플은 애플빠 앱등이 애플팬을 만든다면 삼성은 안티를

    만들었죠 ㅋㅋ 댓글들엔 아직도 옴니아 1 2 의 충격으로 다시 삼성 사나봐라 하는 글들

    많은 것을 보면 이미 말 다한 거죠 갤럭시S 저는 사실 많이 안팔릴줄 알았는데 SS

    의 한국에서의 힘이 세더라구요. 갤탭은 많이 안팔릴 것 같은데 어쨌든 갤S와 탭도

    옴니아처럼 버려진다면.. 이번 프로요 업데이트처럼 엉망진창 핑계만 대고 버리고

    새로운 기계 사주세요 이런다면 아마 망하겠죠? 소니도 한순간이었던 것처럼..

    은님의 글을 좋아하지만 조금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보태자면 .. 스트레스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태까지 댓글 ..알반지 뭔지 모르겠으나 안좋은 글들..

    비판적인 글들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냥 삼성 알바같은 글들이 더 많았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은님도 예전처럼 사용기 위주의 글들 자주 올려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언론이 떠드는 것보다 실제로 잘 사용하는 유저의 직접 사용기가 훨씬 크게

    다가오거든요... ^^ 글 자주 써주세요 ㅋ
    • Eun
      2010/11/30 09:49
      글을 자주 쓰려고는 노력하는데 포스팅하는게 쉽지 않네요. ^^
      앞으롣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신 이상 소흘히 하면 안되겠죠? ^^
      블로그 스피어에는 아웃사이더로 통하지만 제 소신있게 포스팅 하며 정정당당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고언도 잘 받아드릴수 있도록 더 마음문을 열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 yuryung
    2010/11/30 02:59
    반박리플 잘 읽었습니다.
    제가 낄자리가 아닌것 같군요.

    삼성옹로론자도 아니고 애플키드도 아닌 그저 기계는 소모품이라는 메마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산당이라는 말을 듣고 관련직업까지 들먹이면서 드나들어야 하는 블로그인줄은 몰랐습니다.

    두기기 모두 사용하는 입장에서 글 남겼습니다.

    죄송합니다.
    • jjee
      2010/11/30 04:25
      오버하시긴..
      그냥 님의 윗글들을 보면 상황파악을 잘 못하고 있는 분 같아요.
      누가 비교못해서 안달이 났는지 완전 상황을 정반대로 인식하고
      있더군요. 그러니 할 말이 없을밖에.
    • Eun
      2010/11/30 09:53
      저는 블로그를 통해 최대한 많이 소통하려고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제 글이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하구요.
      갤럭시탭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문제라기 보다 잘못된 홍보와 언론의 왜곡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는걸 알려 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yuryung님이 공산당이거나 알바라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내 놓으셨으니 저 또한 제 생각을 내놓은것 뿐이고 몇몇 분들도 그렇게 했을 겁니다.
      오해는 서로 서로 풀어가고, 좋은 소통과 대화의 장소가 됐으면 좋겠네요.
  19. lhotse
    2010/11/30 03:44
    드디어~ 글 하나 올리셨군요. 트위터 타임라인에도 몇 줄 말씀하신거 보고...혹시~!! 해서 와봤드만, 역시~~ 느낌이 맞았어요~ ㅋ
    • Eun
      2010/11/30 09:54
      그런가요? ^^
      간단한 소식들은 트위터에 올리고 조금 긴 생각과 견해는 블로그에 올립니다. ^^
      일주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20. jjee
    2010/11/30 04:29
    양복 주머니에 저 큰 탭을 넣고 다니는걸 저렇게 전세계에 자랑스럽게 광고하는 회사는
    그 광고를 보고 패션피플들이 얼마나 경악하는지 알기나 할까요.
    양복 형태 어그러진다고 지갑은 물론이고 열쇠하나도 안 넣는게 기본인데,
    패셔너블함에 있어서는 점수를 포기하기로 작정한 마케팅이지요.
    외국에선 갤탭을 양복주머니안에 넣고 출근했다간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아마 그날로 병신소리 들을 겁니다. ^^
    • sahara
      2010/11/30 07:39
      광고의 마지막을 자세히 보면 양복 안주머니에 넣는 시늉만 했지요.
      말그대로 넣는척하기만 하더군요.
      일반적인 양복 안주머니에 쉽게 들어 가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만 마치 넣는 시늉만 하는건 사기행각에 해당한다고도 볼 수 있지요.
    • Eun
      2010/11/30 09:57
      양복없으신 분은 어디에 넣고 다녀야 할까요?
      잠바 주머니 안에 넣기 위해서 뜨거운 여름에도 잠바를 입고 다녀야할까요?
      2세대 갤럭시탭이 10인치로 나올 경우 무슨 변명을 할지 궁금해 지는군요. 휴대성이 아이패드보다 좋은것 사실이지만 휴대성을 강조 하기 위해 경쟁 제품을 깍아 내릴 필요도 없고 과하게 마케팅할 필요도 없습니다.
  21. 속이 다 후련
    2010/11/30 06:14
    그간 새 글이 언제 올라오나 여러 번 들락거렸는데, 드디어 새로 포스팅하셨군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애플까대기에 신들린 인터넷 찌라시는 술취한 사람처럼 한 말 또 하고 또 하고 해서 이젠 광고지 노릇도 못하는 것 같아요. 이쯤 됐으면 안티가 엄청나게 양산되었을 듯 합니다. 잠자코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다른 기업들을 보면, 제 돈 쓰고 욕먹는 경우라고 볼 수 있지요.
    • Eun
      2010/11/30 09:59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안티가 늘어난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너무나 티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경쟁 제품은 단점만 지적하고 대광고주 제품은 장점만 늘어놓는 기사들이 난무하죠. 조금난 신경써서 보면 뭐가 광고성 기사인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광고성 기사들을 본 사람들은 점점 그 기업을 의심의 눈초리로 밖에 볼 수 없겠죠.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알지 못하는걸 보면 큰 일이 한번 터져야 할 것 같긴 하네요.
  22. Beamimi
    2010/11/30 06:33
    오랜만에 좋은글 잘봤습니다!!^^ Eun님 글을 보면서 많이 느끼는 거지만 포스가 대단하신거 같구요 글을 보면서 정말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간만에 좋은 글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포스가 함께하길〜^^
    • Eun
      2010/11/30 10:01
      일주일의 달콤한(?)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블로그 글을 안쓰니까 맘이 편하긴 하더라구요. ^^
      하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
      앞으로 더 정진해 나가는 아웃사이더(?)가 되겠습니다. ^^
  23. 현석
    2010/11/30 07:05
    요즘 티비 보니 갤럭시탭 이 많이 나오더군요 ㅎㅎㅎ 그거 가지고 한손으로 전화화는...
    7인치.... 왕 핸드폰....(아이패드랑 비교 되는 자체가 말이 좀... 안되는듯...)
    쩝 ㅎㅎㅎ 동영상 보니 급하게 만든 티가 팍팍 나네용 ㅎㅎ 우리나라는 승승 장구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외국에서는 개박살 날거 같은 니낌이...
    멋진 포스팅 글 잘읽었습니다....
    • Eun
      2010/11/30 10:03
      전세계적으로 70만대 (공급량기준)나 팔려 나갔다고 하니 초반의 성공은 한듯 합니다만...앞으로 얼마나 꾸준히 소비자들을 지원해 주며 나가는지가 관건일 겁니다. 사용하다가 문제들이 점점 많아 지기 시작하면 결국 다음번에는 갤럭시탭 뿐 아니라 삼성 제품 전체를 안 사려는 움직임도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제품 하나가 기업 전체의 나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인지 말고 제대로 된 제품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만들어 나가는 기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단 하나라도 말이죠. ^^
  24. 이슬님
    2010/11/30 07:39
    님의 글 잘 읽었읍니다. 아이패드가 한국에 정발되니 4.2로 업데이트도 되고 한글도 지원되니 침대위에서 편한자세로 댓글도 넣는군요. 아이패드 사용한지 4개월째 됬는데 참 쓸수록 잘만든 물건이라 생각되네요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시간이 흐르면 뜸해지기 마련인데 요놈은 볼수록 새롭네요.갤탭이나 아이패드나 어자피 한손으로는 사용하기는 힘들거 같네요 그래서 휴대성만 가지고 장단점을 논하긴 쫌 그러네요..
    • Eun
      2010/11/30 10:06
      태블릿은 한손으로 파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두손을 써야하거든요. 작은 스마트폰은 한손으로 파지를 해도 엄지로 터치가 가능하지만 큰 태블릿은 이게 원천적으로 불가능 하니까요. ^^
      저도 아이패드를 사용한지 수개월이 넘었지만 쓸수록 참 잘 만들어진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4.2로 업테이트 되면서 애플 TV와 에어플레이로 연동이 되니 너무 편하네요. ^^
  25. LIVERPOOL
    2010/11/30 07:46
    아싸! 글이 올라왔군요...
    기다리다가 지칠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11/30 10:07
      일주일의 달콤한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

  26. 2010/11/30 07:56
    잘봤읍니다. 돌아 오셔서 고맙습니다
    • Eun
      2010/11/30 10:07
      제가 없는동안 쓰신 열님의 댓글들 다 읽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블로그 활동할께요. ^^
  27. 앱등이는까야제맛
    2010/11/30 08:27
    애초에 갤럭시탭은 삼성이 광고하듯 타블릿PC보다는 미디어기기에 가까운 기기니깐 휴대성이 강조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오랜만에 앱등이들 지랄하는 꼬라지보니 참 병신같고 좋네요.
    • Eun
      2010/11/30 10:10
      미디어기기에 가깝기 때문때 휴대성이 강조된다면 구지 아이패드와 비교하지 않아도 될텐데 말입니다. 왜 꼭 대항마를 자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다른 길을 간다면 왜 엮으려고 노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는것 자체가 나쁜게 아니고 강조를 하면서 타 경쟁 제품은 깍아 내리면서 비교 하는게 문제겠죠..그것도 공정해야 할 언론이 말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아닌가요? 까지는 반론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데 그 이후는 남의 개인적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는것 같아 아쉽네요.
    • lhotse
      2010/11/30 21:18
      곱등이 몸 속에 기생하는 연가시 처럼, 나이 쳐들어 생겨 먹기로는 곱등이 처럼 생긴 늙은 카레이서 건희형이랑 조폭 두목 sk그룹 최씨 일가한테 빌 붙어 콩고물이라도 핥아 먹으려는 주제에 잘도 나불거린다.
      예전 한보그룹의 정태수가 국감자리에서 자기 직원을 뭐라 불렀는지 아니? '머슴'이라 불렀다.

      지금 앱등이라고 찌질대면서 잉여인간 노릇하고 있는 애들은 보라, 니들은 적어도 곱등이 몸 속에서 편하게 먹고 사는 연가시 수준은 되는거니?

      우리같은 앱등이 들은 까봐야 깨끗하다, 워낙에나 보안이 잘되있어서...근데 니들 삼등이들은 깨끗하니? 니들 까보면 연가시 수백마리는 튀어 나오지 싶다.
      어제 뉴스에도 nProtect 사건에 이어 eastsoft의 '알약'도 안드 스토어에 등록되었담서? 열심히 막아봐~~! 배터리 조루증은 어찌 할꺼야?
    • lhotse
      2010/11/30 21:22
      더러운 재벌들 같으니라고, 또 돈 지랄 떨어서 언론, 정치권 입 막음 하느라고 바쁜 모양이군.
      sk 최태원이~~ 사촌동생 철원이가 야구방망이를 너한테도 휘두를까봐 자진해서 입막음 들어가냐??
      http://jsapark.tistory.com/1265
      더러운 족속들...이것들이 진정 요즘 말하는 '잉여인간'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28. RakaNishu
    2010/11/30 09:36
    Eun님~~ 드뎌 글을 올리셨군요...어제군요. -_-;;
    어제는 제가 컴을 안했는데..ㅋ
    트위터에 막 아이패드 샀다는 글들이 타임라인을 채우고 있어요...
    갖고 싶지만...아이폰4 때문에 안될 것 같아요. ㅠㅠ

    전 아이패드 다음세대나...다다음세대를 기다려보려구요. -_-;;;

    오늘의 오타는 찾지 않았습니다. 선리플이거든요. :)
  29. RakaNishu
    2010/11/30 09:43
    얼마전에 기사에서, 삼성이 10인치 초박형 LCD를 만들었다고 하던 것 같아요.
    10인치 갤탭이 나오면 그때는 뭐라고 빨고 있을지, 진정 걱정됩니다.
    이게 언론인지, 기업 카탈로그인지.....

    오늘의 오타 : 기사들과 블로그 포스틍들을 보면서...
    또 하나는, 요금에 대해서 적으신 부분인데요 [5-5만원] 근데 이건 제가 정확하게 몰라서...오타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ㅂ=;;;;;
    • Eun
      2010/11/30 10:15
      어제 밤에 5-5만원 오타를 보고 오늘 아침에 RakaNishu님 들어오시기 전에 수정해야지 했는데...한발 늦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10인치 제품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7인치만 고집하기에는 10인치의 매력이 꽤 많거든요. ^^
      넷북도 초반에 7인치로 시작을 했지만 요즘 넷북중에 7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넷북은 없죠. 대부분 10인인걸 보면 10인치가 인터넷 하고 동영상 보고, 이북 읽고, 이메일 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이즈가 아닌가 하네요. ^^
  30. Materkang
    2010/11/30 10:29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ㅎㅎ 일주일 기다리는데 목빠지겠어요
    오늘 드뎌 아이패드가 제 손에 들어와 기념으로 리플 달아요
    아이패드는 아이폰의 확장이 아니란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아이패드 짱 좋네요 놀랐습니다
    • Eun
      2010/11/30 10:56
      아이패드를 써보지 않는 사람들이 크기만 커지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라고 부르죠. 실제 사용자들은 왜 아이패드가 아이폰/아이팟터치와 다른지를 확실히 압니다.
      추후 아이패드용 앱들을 설치해보고 사용해 보세요. 그러면 그 차이는 더 커집니다. ^^
  31. 수채화
    2010/11/30 19:57
    오타발견! ^^ 형광펜 색칠한 문단에서 위로 12줄에 자세게-> 자세하게~ ^^;

    그리고 7인치가 휴대성 좋다? 그거 개그입니다. ㅎㅎ
    제가 삼성센스 Q1-U(B)라는 7인치 디바이스 터치패드노트북 사용중입니다. 동생이 100만원 넘는 녀석을 구입하고 활용 못하니까 저에게 주었죠. 갤탭 나오기 전에 디바이스기기로 포지션을 설정해서 그 작은 기기안에 3G모듈, 무선랜, 유선랜포트, USB포트 두개, DMB, 내비게이션, SD메모리카드 슬롯, 외장모니터슬롯, 터치포인트, 좌우에 배치된 콩알키보드(안습), 터치펜(감압식이니까ㅡ.ㅡ;;) 앞,뒤 카메라 아무튼 갤러그탭 이전 모델이며 운영체게는 당근 XP입니다. 갤탭에 비하면 두께와 약간의 크기차이 빼고는 그닥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먼저 화면 1024*600으로 갤탭과 똑같습니다. 이걸로 인터넷 서핑! 눈이 좋은 분들은 괜찮습니다. 정말 신문기사 보려면 깨알같은 글씨 봐야합니다. 외장 마우스 있으면 컨트롤키 누르고 스크롤로 확대하면 되지만~ ㅎㅎ 나중에 화면 이리저리 마우스 기능키로 옮기면서 보다 보면 현기증 납니다.

    아무튼 7인치 써보시면 알거에요. 그냥 간편 인터넷 검색이나 동영상 감상, 음악감상? 이런걸로 즐기기엔 좀 가격으로 봐도 어중간한 포지션이네요.

    기존PMP중에서도 인터넷 연결고 동영상되고 휴대성 좋고 음악감상되고 웬만한것 다 됩니다. 아~ 갤탭 카메라 화질 구리더군요. 갤러그폰보다 ...

    어중간한 포지션으로 구입한 사람들 분명 후회하는 시간이 너무 빨리 다가올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기사 제목에 쓰러졌습니다. ㅠㅠ

    마치 아이패드가 갤러그탭에 도전하는 듯한 뉘앙스~

    갤러그탭 나와~ 아이패드 납신다 ㅡ.ㅡ^
    갤러그탭과 아이패드 해외시장에서도 막상막하? 푸헐~
    전문가들은 특장점이 분명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ㅡ.ㅡ^

    소위 언론들도 광고주의 입장에 놀아난다고하지만...
    자칭 파워블로그나 전문가들도 정확한 전달을 해야지
    소비자들은 과소비를 안하게 되죠~
    파워블로거가 아닌 파문 블로거일뿐~
    • Eun
      2010/11/30 13:11
      언론의 제목만들기 실력은 대단합니다.
      어떻게 저런 제목을 지을 수 있을까라고 감탄(?)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소비자에게 사실과 진실을 알리기보다 돈에 필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죠. 변화의 바람이 어디서부터 불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도 조금더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할 듯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32. 대단하다
    2010/11/30 11:51
    무슨 블로그인지?
    사과 하는 사람 뒷통수에 대고 빈정거리는 말투.
    오바하지 마라?
    모두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구만.
    여기도 역시 자기기준이 옳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투성인데...

    최소한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에게 그런식의 말투는 좀 아닌듯.
    삼성관계자 삼성빠 삼성알바라는 말 나오겠다.

    건승하세요.
    어차피 어느한쪽은 이기겠죠.
    • Eun
      2010/11/30 13:07
      서로가 다 다른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죠.
      동감을 하기도 하고 반대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감정적인 상처를 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님의 주장은 이런데 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와 같이 조금더 이성적인 접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3. 챨리
    2010/11/30 13:10
    급하게 태블릿은 하나 만들어야겠는데 선택 가능한 유일한 OS는 안드로이드 뿐. 그런데 그 OS가 지원할 수 있는 한계가 딱 7인치. 그래서 나온 게 갤럭시탭.

    만들어 놓고 보니까 크기가 아이패드보다 작으니 다른 건 딱히 내세울 게 없고 휴대성을 강조할 수밖에 없었던 것. 작은 화면으로 인해 발생하는 태블릿 PC 본연의 사용성 저하는 싹 묻어 버린 채...

    결국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 봐야 스마트폰도 아니고 태블릿도 아닌 어정쩡한 카피캣일 수밖에 없는 제품.
    • Eun
      2010/11/30 13:05
      어중간한 포지셔닝도 문제지만 국내에서 유독 비싼 가격과 요금제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것도 큰 문제죠.
      소프트웨어는 지원하지 않는데 하드웨어 먼저 만든것도 문제구요. ^^
  34. layz
    2010/11/30 13:05
    죄송하지만 대단하다님께서도 스스로 못마땅하게 여기시는 자기기준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본인은 댓글에서조차 그렇게 자가당착에 빠지시면서 무엇을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또한 블로그 주인장님께서는 최소한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분에게 대단하다님이 지적하신 그런식의 말투는 사용하지 않고 계시네요.

    그리고 세상을 너무 어느 한 쪽이 이기고 지고 옳고 그르고 이렇게 보는 건 편협한 시야가 아닐까요? 서로간에 다름이 있음은 누구나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야 원만한 의사소통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 다름이 있음을 인정함과 동시에 건전한 소통을 원하는 블로그에 와서 이런식으로 편가르기식 어투를 단지 내뱉고 가신다면 그런 댓글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본인은 아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정말 아닌걸 아니다라고 말하는게 힘들다라는 사실이 느껴지는 시대네요.
    • Eun
      2010/11/30 13:09
      제대로 된 인터넷 문화가 형성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욕설부터 하는 것 말고 말입니다.
      자신이 안보인다는 장점(?)을 살려 남을 비방하는것 말고 말입니다.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으면 조금더 이성적으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내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부터 시작해야겠죠.
      조금더 넓은 안목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virus
      2010/11/30 18:43
      이젠 세간에서 사라져야할 두가지가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란 말과
      한국은 IT강국이라는 말 입니다.

      한국인의 무례함과 몰상식은 도를 넘은지 오래고
      인터넷과 접목되면서 더 극성스러워졌어요.
      돈이 관련되면서부터----말이죠...

  35. 2010/11/30 19:17
    참.. 아쉬운 현실이죠....
    • Eun
      2010/12/01 16:06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비싼 제품이 2주만에 10만대나 팔려 나갔다는 소식이 더 아쉽습니다. 이러니 제조사는 가격을 다른 나라에 맞춰 내릴 필요가 없겠죠.
      비싸도 산다면 누가 가격을 내릴 생각을 할까요?
      현명한 소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36. 피버
    2010/11/30 19:41
    늘 좋은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_^ 어찌나 공감이 가는 내용들인지요
    • Eun
      2010/12/01 16:05
      함께 공감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37. foodnjoy
    2010/11/30 19:44
    잘 돌아오셨습니다. 어제 아이패드 수령해서 이거저거 깔고 저녁에 딸하고 놀아보니
    왜 아이패드, 아이패드 하는지 알겠습니다. 노트북도 휴대성이 있는 상품이지만
    아이패드하고는 차원이 틀리네요. 아이패드 대만족입니다.
    • Eun
      2010/12/01 16:05
      저도 거의 반년째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대만족입니다.
      써보면 알죠. ^^
  38. zeroserving
    2010/11/30 21:18
    잘 읽었습니다.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홧팅!!!!
  39. 냥이
    2010/11/30 22:08
    오늘 퇴근하는 길에 베스트 바이에 들러서 갤탭을 직접 만져 봤습니다. 첫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화면도 선명하고, 한 손으로 들기도 편하더군요. 뭐, 언론에서 말하는 대로 가지고 다니기에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웹서핑을 해보면서 조금 더 만져보니 아무래도 멀티터치가 매우 뻑뻑한 느낌이고 반응속도도 좀 느리게 느껴지더군요. 가로 세로 화면 전환도 부드럽지 못하고 awkward한 것 같구요. 하지만, 화면이 작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널찍한 아이패드가 더 눈이 가더군요. 갤탭 만지다가 아이패드를 써보니 멀티터치와 반응속도가 정말 환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한 손으로 들고 오래 쓰기에는 힘들더라구요. 내년 상반기에 더 얇고 가벼워지 아이패드가 나온다니 그 때 한 번 지르는 것을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 Eun
      2010/12/01 16:04
      4-5개월 뒤면 차세대 아이패드가 나오겠죠. 2세대 아이패드에는 페이스타임을 사용하기 위해 분명 카메라가 붙어 나오겠죠...다음세대 버전을 구매하는것도 좋은 생각 갔습니다. 그때가 되면 수많은 제조사들이 미디어 태블릿을 내놓을테니 선택의 폭도 넓을 겁니다.
      지금이야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지만요. ^^
  40. 베짱이
    2010/12/01 02:00
    아는 형님이 갤탭을 살까 고민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지금이야 양복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겠지만 여름에는 어떻게 하지?" 정말...여름엔 그거 어디에 넣고 다니나요?
    • Eun
      2010/12/01 16:03
      갤럭시탭은 가을, 겨울용입니다. 여름에는 여름용 갤럭시탭2가 나올겁니다.
  41. 사랑가
    2010/12/01 02:04
    Eun님 글을 처음 읽었을때가 한창 아이폰4 갤럭시s 언플 심할때였는데
    그때 글을 읽으면서 정말 세상을 보는 직관적인 안목이라든지
    단편적인 지식의 맹신의 무서운 점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결국 전 두개중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때 글 보고 망설임없이 바로 아이폰4를 질렀습니다
    이번 사태도 그때의 연장인거 같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싸움
    솔직히 어느제품이 뛰어난지는 자기에게 활용하는 용도중에 좋은게 많다면 그것이 뛰어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삼성은 그걸 소비자가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자기네들 입맛대로 억지로 주입시킨다는 느낌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 Eun
      2010/12/01 16:02
      자기에게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쓰면 되죠. 다만 언론 플레이나 지나친 홍보 광고, 의도적으로 쓴 포스팅들에 속지만 않으면 될겁니다.
      현명한 소비가 제조사나 이통사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겁니다.
  42. 전주토미
    2010/12/01 03:19
    오늘 처음 왔는데 엄청난 뎃글에 한번 놀랐네요.
    아이폰4 사용자입니다. 사용한지는 일주일정도 아직 잘 모르는데 어플 다운받고
    이리저리 써보고 있습니다. 며칠전 동호회 후배가 겔텝을 사서 가져왔었는데 이러저리 해보진 않아서 나머진 잘 모르겠지만 요금에 후덜덜 55000원(무제한)요금에 기기할부 넣으면 비싸더군요 차라리 헨드폰 기능은 빼고 아이패드처럼 와이파이나 3G 데이터망만 쓴다면 가격이 좀 다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7인치 기기를 휴대폰으로 쓴다는 것은 좀 그렇고 그렇다고 와이파이 기기를 귀에 꽂고 다니기도 그렇고 CF에서 나오는거 같이 양복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는것도 개인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는 지갑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귀찮아서 가방 가지고 다니는데 자기 환경에 맞게 기기들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어느것이든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한국사람이니 삼송을 사야한다든지 애플샀다고 매국노니 뭐 이런말은 하지 맙시다 국내기업이라고 삼송 샀더니 회장님께선 보유하고 있는 슈퍼카(자동차)만 몇대라는등 이러니 회장님도 개인취향에 따라 슈퍼외제차 수집하시니 저도 저에게 맞는 아이폰 사서 잘 쓸랍니다. 노트북도 네트워크쪽 을을 하는 사람이라 라우터 콘솔연결이 애플쪽이 된다면 다음엔 맥북 살랍니다.
    • Eun
      2010/12/01 16:01
      휴대폰 요금제를 두가지씩 쓰면서 사용할 수 있는 분이 많나 봅니다.
      2주만에 10만대가 팔려 나갔다고 하네요.
      국내 유저들 중에는 요금제에 상관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분들이 많나 봅니다.
      비싸도 잘 팔린다면 가격을 내릴 필요 없겠죠.
  43. 솔직히...
    2010/12/01 08:09
    저는 우연찮게 5달전에 얻은 iPad 땜에 이 블로그를 알게되어서 그후 Eun님의 사용기 등을 보면서 좋은 정보 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솔직히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Eun님께서 뭔가 buzz를 일으키기 위한 것에만 매달린 것 같습니다. 물론 지극히 주인장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블로그입니다만.. 싫으면 중이 사라지면 되는...
    그래도 Eun 님의 글에 감동받았던 사람으로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로 돌아가시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의견을 피력하는 것도 좋고, 계몽하려는 것도 좋지만... 중간중간 마음에 상처입고, 힘들어하는 모습보니 차라리 충실히 Mac이나 미국의 trend, new product을 소개해주는 것에 다시 치중하심이 어떠실까 합니다. (물론 한때 저도 글깨나 쓴다고 카페 유지하다가 자살이나 살인 충동도 느꼈었구요, 그러다가도 궁금해서 다시는 안열겠다는 노트북도 열고 다시 상처 받기도 해봐서 조금은 Eun님의 심정이 이해도 됩니다)
    하여간 건강하세요
    • Eun
      2010/12/01 16:00
      제 블로그에는 저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 경험기, 그리고 정보를 올립니다. 추천되는 글들이나 댓글들이 많은 글들이 주로 삼성이나 언론에 관련되다 보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여러가지 포스팅을 하는것 같은데 눈에 보이는것은 꼭 안티삼성 글밖에 없는것처럼 보이는군요. 쓴소리를 하는 이유가 있긴 한데 변명처럼 들릴 수 있으니 여기서 그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더욱더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찾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buzz를 일으키기 위해 글을 쓰진 않습니다. 진심이 통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44. 짱구박사
    2010/12/01 10:43
    welcome back...!
  45. GS
    2010/12/01 17:15
    솔찍히 이런 문제로 갤탭까기/갤탭 옹호하기가 있다는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뭐, 항상 있는 일이니... 의외이지는 않습니다만...)

    글 쓰신분은 휴대성만 좋지 별로 좋지 않다를 말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굳이 이런 글로 깔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참, 저 삼성 빠 아닙니다. 아이패드 구매자입니다. ㅋ)

    그냥, 서로간의 장단점을 이해하는게 어떨까요? '휴대성빼고는 볼게 없다' 라는 말 대신에, 다른 점들은 아이패드가 좋지만, 갤럭시탭도 휴대성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다' 식으로요. 서로 간의 장점을 내세워주는 좋은 표현 아닌지요.

    고민 끝에 아이패드를 사긴 했지만, (적어도 제게 있어서) 무진장 큰 크기와 무게는 분명 큰 단점이 됩니다. 지하철에서는 차마 꺼내지도 못하고 꺼낸다 하더라도 장시간 들고 있을수도 없어요. 근데 갤탭은 이게 가능합니다. 엄청난 장점 아닌가요? 이것만으로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구입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마케팅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고, 실제 엄청난 장점입니다.

    그런데 이걸 무슨 (부적절한) 언론 플레이처럼 묘사하고 어떻게든 갤탭과 삼성을 부정한(?) 것들처럼 묘사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의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의 어떤 분께서 buzz 를 일으키기 위한다는리플을 슬쩍 봤는데,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네요. 그냥 사실 정도를 나열하고 서로 비교하는 글이 아니라, 제목부터 시작해서 모든 장점을 깎아내리고, 결국의 그 장점 마저도 언론플레이로 비하시키는.....;;

    어쨌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갤탭에 대해서 말씀하고 싶으면 그냥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단점을 지적하되, 장점도 같이 부각시켜주는게 어떨까요? (이글에서는 그 장점조차도 깎아내리는 듯 하여, 좀 아쉽습니다.) 무언가를 까기위한 글이 아닌, 서로간의 차이(아이패드 구매자와 갤탭 구매자)를 인정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손님
      2010/12/02 00:06
      갤럭시 탭의 장점은 국내 언론들이 하도많이 강조하고 광고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반면에 아이패드에 대한 언급은 장점보다는 단점 부각시키기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국내 언론들에 대한 한탄과 비판을 개인 블로그에서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언론들이 객관성을 잃고 특정 기업의 제품을 띄어주는 일을 어디 한두번 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똘레랑스
      2010/12/02 10:50
      7인치 휴대성 아이패드에비해 확실히 좋겠지요 하지만 그 7인치가 과연 의도 된 7인치인가 먼저묻고 싶구요 의도했든안했든 어쨋든 7인치입니다 그렇다면과연 7인치에 최적화되었는가 다시 묻고 싶네요 7인치 그들이 휴대성을위해 의도하고 최적화시킨 말그대로의 진짜장점인가요?
    • 똘레랑스
      2010/12/02 10:50
      7인치 휴대성 아이패드에비해 확실히 좋겠지요 하지만 그 7인치가 과연 의도 된 7인치인가 먼저묻고 싶구요 의도했든안했든 어쨋든 7인치입니다 그렇다면과연 7인치에 최적화되었는가 다시 묻고 싶네요
    • 똘레랑스
      2010/12/02 10:57
      에고 아이폰으로 답글을 달다보니 잘못 눌렸네요.. 삭제하려하니.. 비번을 입력하지 않았는데도 비번을 입력하라고 하네요.. 중복글 올려 죄송합니다.
    • 똘레랑스
      2010/12/02 12:19
      아니면 최대한키우려고했지만 더이상키울수없었던 거기에다 최적화까지 완전 실패한 그래서 7인치가 장점이라 말할수있기보단 어쩔수없이 장점이라고 붙일수밖에 없지않은가 생각해필볼요가있네요 언론 천편일률적으로 갤탭 예찬합니다단점은이야기해주지않죠
    • 똘레랑스
      2010/12/02 12:20
      네거티브가아니라 언론이 하지못한 소비자 사랑을 은님이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면서 실천하셨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진짜 말도안되는 거짓으로 상대를 비하한 블로거와 언론은 다른 곳에 많이 있죠 
  46. 아이패드냐 갤탭이냐
    2010/12/01 19:20
    주인장님이 하신 말씀들을 거의 공감은 하지만 몇가지는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갤럭시탭이 '생각보다 두껍더군요.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손가락을 쭈욱 핀 상태에서 들고 있을지는 의문이 가더군요' 이 부분은 다시 고려해 보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제가 갤럭시탭과 비슷한 무게를 가진 PMP의 한 기종인 T43이를 몇년동안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들고다니면 미드나 영화를 봐왔는데, 무리 없이 잘 보고 다녔거든요..
    그리고 갤럭시탭 장점있잖아요^^ 저 같이 PMP를 들고 다니던 사람들한테는 거의 모든 동영상 파일이 인코딩없이 돌아간다는거...이거 생각보다 큰 장점이거든요..
    나머진 OS나 어플이나 그런건 아이패드가 훨씬 좋다고 저도 생각해요^^
    건방진 애플의 정책들은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요^^
  47. 진's
    2010/12/01 20:11
    깔껀 까야죠

    그래야 멋모르고 질렀다가 피눈물 쏟는 우리 과장님같은분이 안나오죠(갤텝구매자)

    지하철에서 아이패드는 못꺼내도 갤텝은 꺼낸다고요?

    내꺼 아닌데도 쩍팔리던데
    • lhotse
      2010/12/01 21:35
      헉~!! 마지막 문단이....저 말고도 그리 느끼는 분이 있었군요. ㅋㅋ
  48. 댓글들중에웃긴게
    2010/12/01 20:11
    블로거는 자신의 의견을 내는곳인데..
    언제부턴가 댓글에는 그 글에 대한 평가들을 하고 있네요....
    GS님의 글을 보니 더더욱 그렇네요.
    글 또한 자신을 나타내는 개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마케팅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라고 하셧나요?
    글도 자신을 내세우는 마케팅의 수단 입니다. 표현은 자유구요.
    그냥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글을 원한다면 GS님은 따로 작성 하시면 되는겁니다.
    다른분의 생각과 관점을 자신의 잣대에 억지로 끼워 맞추지마세요.
    마치 슈퍼의 콜라를 보면서...난 하얀색이 좋은데 하얀콜라를 만들어 주세요
    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몇자 남기고 갑니다 ㅡㅡ
    • lhotse
      2010/12/01 21:33
      "나 오지랖 넓다"고 자랑질하는 '참견'이죠. ㅋㅋ
      묻지도 않았는데, '글은 이렇게 쓰는거다. 이렇게 써달라...'
  49. 알통
    2010/12/02 09:27
    잘 봤습니다.
    댓글이 거의 전쟁터 같네요.
  50. 알통
    2010/12/02 09:41
    삼성의 최고 안티는 삼성 마케팅 부서다. 파문 ㅡㅡ;;
    아우.... 증말.... 삼성유전적으로 안 고쳐지나 봅니다.
    전 아직 엘지 피처폰 쓰지만... 이런 분위기... 어쨌거나 맘이 아프네요.
  51. ㅎㅎ
    2010/12/05 04:36
    여러제조사들이 지금 테그라2칩 주문들어간 상태구요 그리스트에 삼성은 없던것 같던데 마찬가지로 오리온이란 자체칩으로 내놓겠죠 내년 1분기쯤에 대세가 테그라2칩에 안드로이드 허니콤버젼 테블릿이 구글의 전폭적인지원에 모토로라필두로 나올예정입니다 엘지도 테블릿이 1분기에나옵니다 지금 태그라2 들어간 스마트폰도 내놓은상태죠 삼성도 나온다고 언급했었고요 내년1분기... 몇달안남았어요 그런데 갤탭 아직프로요입니다 갤스도이클에서 프로요까지 업데이트하는데 많은논란의 연속이였죠 결국 최적화 못시킨 프로요를 내놓았지만 ...진져올라가는것도 아직 미지수인데 과연내년1분기 갤탭이 허니콤으로 올라갈까요 아니면 갤럭시시리즈중에 제일처음버젼인 갤럭시a처럼 잉여가될까요 저는 후자에겁니다
  52. ㅎㅎ
    2010/12/05 06:01
    국내에서 안드로이드마켓앱이랑 호환이제일 안되는게 갤럭시입니다 마켓에 고생한개발자들에게 갤럭시유져들 어플이 잘작동이안되요 하며 별점1개날리는 센스를 겸비를했죠 어떤개발자앱중에는 gps관련어플은 갤스 잘작동안하지 쓰지말라는 언급까지보았지요 그러나 티스토어에서는 완전갤스전용마켓입니다

    안되는게 없을정도로 삼성에서 htc디자이어처럼 커널을 수정하고커스텀을 잘했다면 호환이 잘되었겠지요 커널은 커널대로 수정하고 폐쇄적이게 만든폰이 갤럭시에스입니다 개발팀이틀려서 갤럭시a는 처음에 호환이 잘되었으나 지금은 업데이트하면서 갤럭시s랑 같은오류 뿜는다는군요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커스텀할 능력은 쥐뿔도없으면서 저렇게 만드는게웃기지요

    아이폰처럼 최적화도 못시키는것들이 아이폰따라 모비낸드메모리쓴것도 웃기고요 갤스이후에는 삼성이문제를 인식해서 윈낸드메모리쓴다고합니다 그게관리안한 구글에 큰문제이기도 하고더큰문제는 저렇게만든폰이 우리나라에190만대나 팔린폰이라 무시할수없다라는겁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는 티스토어랑 마켓이랑 더갈릴것같네요 그러나 더욱더큰문제는 갤탭은 갤스보다 더호환이 안된다는겁니다 폰도쓰기 어렵게 만들고 스마트전용앱은 갤스보다 더호환이 안되는 이런포지션이 어정쩡한 제품을 삼성만 믿고맏기기엔 삼성의 역량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누가 안드로이드를 삼성을보고 살까요 원천적으로 돌아가서는 구글을 보고믿고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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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가격비교 제대로 합시다!!!
2010/11/19 12:14


이전 포스팅에서 갤럭시탭이 미국 보다 비싼 이유에 대해 설명 드렸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셨죠. 이전 포스팅은 트위터를 통해 약 100만명 정도가 읽으셨더군요. 그만큼 갤럭시탭을 포함한 국내 제품들이 비싸게 팔리는것에 대한 불만들이 많다는 증거겠죠.
오늘은 그에 연장선에 있는 포스팅 하나 더 올립니다.
친삼성(?) 경제지로 유명한 곳에서 "갤럭시탭 가격비교 제대로 합시다"라는 기사를 썼더군요.
그리고 기사 하단에는 이렇게 써있습니다.
버라이즌에 판매하는 갤럭시탭은 약정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버라이즌에서만 개통기 가능하다. 타 이동통신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때문에 약정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해당 이통사의 보조금이 실려 저렴하게 판매된다. 미국에서도 모든 이동통신사에서 가입이 가능한 제품은 900달러 이상에 판매되고 있다. 국내 가격과 비슷한 셈이다.

기사 내용만 보면 마치 미국에서 약정없이 구매할 경우 900달러 이상에 사야하기 때문에 국내 가격과 비슷한것처럼 보입니다만 이는 심한말로 표현하면 속임수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어 특정 기업을 옹호하려는 기사라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 드리도록 하죠.

PC World에서 만든 통신사별 갤럭시탭 비교표입니다.
AT&T를 제외하고는 약정없이도 미국 4대 통신사에서 $600불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900불이 아니구요.
스프린트나 T-Mobile에서 2년 약정을 선택할 경우 $200불 더 저렴한 $400불에 구매가 가능하죠.
그렇다면 기사에서 이야기 하는 $900불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나온걸까요?
이는 이베이와 같은 옥션에서 올라온 언락버전 가격대입니다. 소매상이나 개인이 락(Lock)을 풀어서 올려놓은 제품이 약 $800-900불대에 이베이에 올라오고 있죠. 이 가격을 보고 국내 소비자 가격과 비슷하다고 하는겁니다.
미국에 소비자들은 이 갤럭시탭 언락 버전이 필요할까요? 아이패드같은 경우는 AT&T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이동 통신사에서 사용하기 위해 언락 버전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갤럭시탭은 미국의 대표 통신사들이 다 파는 기기입니다. 가격도 비슷하고 약정 없이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약정 없이 기기 가격을 다 주고 산뒤에 데이터 플랜을 들지 않고 WiFi에서만 사용할 수 있죠.
모든 통신사에서 다 파는 기기를 비싼 언락 버전을 사서 다른 통신사에 가입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베이와 같은 옥션에서 올라온 가격을 국내 소비자 가격과 비교한다면
이베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4 언락 버전은 $900불에서 $1200불 합니다.
아이패드 3G 32기가 버전은 $1000불이 넘습니다.
도대체 가격 비교를 왜 옥션에 올라온 언락버전과 비교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언락버전과 비교하려면 아이패드도 언락버전의 가격도 알려주고 비교하던지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SKT용 갤럭시탭은 캐리어락이 없어 제품만 사서 KT에서 쓸 수 있는건가요?
버라이즌에서 나온 갤럭시탭은 버라이즌 3G 데이터플랜만 사용할 수 있기에 다른 이통사에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다른 이통사 데이터 플랜을 사용하려면 해당 이통사에서 갤럭시탭을 사면 됩니다. $300불 이상을 비싸게 주고 이베이에서 언락버전을 살 필요가 없지 않나요?
이 기사는 도대체 무엇을 정당화 시키려고 했을까요? 갤럽시탭의 국내 가격이 결코 비싸지 않다를 "기업 입장"에서 말해주고 싶었을 겁니다.

알려야 할 사실은 알리지 못하고 끝까지 기업을 옹호하고 찬양하려는 노력이 측은해 보입니다.
이런 언론사들이 일제 강점기 시대에 나타나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참고 기사]
삼성전자, 말레이시아 와이브로 서비스 시작
갤럭시탭 가격비교 제대로 합시다
삼성전자, 갤럭시탭 출시 기념 컬쳐 나잇 이벤트
미 컨수머리포트, 삼성 갤럭시 시리즈 추천
갤럭시탭, 초도 1만대 공급 태블릿 PC 배우자 열풍
삼성 SDS, 데이터 전송 솔루션 공개...중소와 상생
갤럭시S 오늘 프로요 업그래이드..백업 꼭 하세요
삼성전자, 갤럭시S 프로요 업그래이드 실시
삼성 SDS, 국내 1등에서 글로벌 톱 업체로
미 언론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의 강력한 경쟁자
KT, 아이패드 예판 돌연 취소...묻지마 예약 파문?
KT, 아이패드 예약판매 돌연 취소
삼성전, 신종균 사장, 갤럭시탭 160개 이통사 통해 판매
갤럭시탭, 커진 화면만큼 넓고 깊어진 스마트 세상
삼성전자 갤럭시탭 국내 출시
삼성 갤럭시탭, 미 PC월드 선정 베스트상품 5위
아이패드 갤럭시탭 11월 격돌
갤럭시S와 함께하는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갤럭시S, 출시 4개월만에 글로벌 500만대 돌파
갤럭시S, UCC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갤럭시탭, 자체 어플 어떻게 탑재되나
쫓고 쫓기는 갤럭시S와 아이폰4
탭들의 전쟁 점화...삼성 갤럭시탭 공개해 애플 아이패드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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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자 예전 OS로 돌아가고파
또 담달폰 된 아이폰4
아이폰4, 레티나 액정결함..일부는 통화품질 문제도

한분의 기자님 이름 검색에서 나온 기사 제목들입니다. (이 정도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불릴 정도더군요.)
소비자는 안보이지만 광고주는 잘 보입니다.
2010/11/19 12:14 2010/11/19 12:14
  1. 나라나라
    2010/11/19 12:41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같네요기사 안보고 제목만봐도 알거 같네요이런 대한민국 현실이 우울하네요
    • Eun
      2010/11/19 13:59
      제목만 봐도 기사가 보이고 기사만 읽어도 기자를 아는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언론은 비단 IT 분야만은 아닐겁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은 대한민국 모든 분야가 다 포함되겠죠. 정말 우울하군요. 다음세대에 무엇을 전해줄지 모르겠습니다.
  2. JOE
    2010/11/19 12:42
    이런저런 사이트들에서 eun님의 저번 포스팅이 많이 인용된것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 기사는 그 포스팅에 대한 간접적인 반박글인 셈이로군요.ㅋㅋ
    도데체 갤탭 언락버전 가격을 찾을 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왔을지.ㅎ
    암튼 재밌는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 Eun
      2010/11/19 14:00
      그러게 말입니다.
      반박을 하려며 조금더 이치에 맞게 쓰고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쓰시지 왜 그렇게 쓰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아닌 의문이 듭니다.
      언론이 항상 기업 입장에 서서 기사를 쓴다는게 참으로 어처구니없네요. 변함없는 모습에 칭찬해줘야 하는건가요?
  3. jjee
    2010/11/19 12:58
    굳이 이런 식으로 언플을 안해도 맘에 들고 살 사람들은 다 살텐데..
    삼성이나 해바라기 언론들이 너무 무리수를 두는군요.
    여기서 살 사람들이란
    돈이 너무 많아 주체를 못하면서 얼리어답터 생활로 살아가는 일부 블로거들이나
    삼성제품 팬보이들이거나
    회사 혹은 대학교 돈으로 연구용으로 사거나
    강매에 못이겨 어쩔수 없이 머리수 채워주는 계열사 혹은 거래처 사람들이거나
    삼성관련 보험회사 사원들이거나...그렇겠지요.
    이들이 움직이면 어느 정도 판매는 늘 보장되는 거잖아요.

    주인장님도 언제나 얘기하는거지만
    삼성 제품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책임감있는 언론으로서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짜고치는 사기성 기사가 나쁘다는 것이지요.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흙탕물같은거잖아요. 사람들의 시야를 가리는..
    • Eun
      2010/11/19 14:02
      국내 언론 기사는 세뇌수준인것 같습니다. 아닌데 그렇다고 모든 언론들이 일제히 기사화 해주니 그런것처럼 느껴지고...그걸 토대로 소비자들이 선택하게 되는거죠.
      속았구나라고 생각하고 다음에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해놓구서 또 한번 믿어 봅니다. 언론을 믿어보고 대기업을 믿어보죠.
      챗바퀴는 다람쥐만 타는게 아닌가 봅니다.
      깨어있는 언론이 있고, 기자가 있고, 블로거가 있을텐데 찾기란 쉽지 않네요.
  4. cooco
    2010/11/19 13:39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정확한 자료를 제시해 주시니 많이 도움됩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
  5. betterones
    2010/11/19 14:52
    참 너무하네요. 언론에 잘못된 기사를 보도하고도 아무런 제제가 없는 이 시대의 한국 인터넷 기사는 쓰레기 중에 쓰레깁니다. 예전 종이 신문때는 잘못된 보도가 나가면 정정보도나 사과문라도 나갔는데 요즘은 지맘대로 갈겨놓고 아니면 말고 식의 기사나 여기저기 난무하네요. 우리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진실을 알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
    말씀하신대로 일제강점기와 너무나 흡사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천황은 자신의 비리를 감추어줄 조직을 부활시키고 장군을 임명했더군요. 비리를 저지르고 감옥가고 사죄한다고 천황에서 물러나더니(?) 국가 행사 유치를 빌미로 감옥에서 나오고 자신의 국가가 위기가 처한 것을 마치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한 것처럼 언론에 뿌린 후 다시 천황으로 복귀. 그리고 자신의 해체된 자신의 친위군을 다시 조직하네요. 몇 일전에는 세자책봉을 언론에 뿌리더니.. 그 세자가 스티브잡스가 될꺼라는 기사도 있더군요.. 에혀...
    자국민에게만 비싸게 팔고 자국민들의 차에는 구세대 에어백을 달고... 자국민들 차는 운전중에 핸들이 안돌아가고.. 운전중에 불이 붙어 전소되고... 그런데 이것을 너무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아서... 이 한국의 기업문화는 당분간은 공고할듯 싶네요.
    • Eun
      2010/11/19 15:16
      스티브잡스의 대항마를 언론에서 묘사할때 "젊고 잘생긴 이 부사장은.."이라고 쓰더군요. 참으로 대단하죠.
      잘못된 기사를 써도 정정하는 언론은 거의 없습니다. 혹시나 소송당할까봐 삭제되는 경우나 특정 기업에 해가 될까봐 자진삭제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말이죠.
      언론이 소비자와 국민의 입장을 표명하지 못하고 특정 기업과 정부의 편에 서서 기사화 하고 여론을 만든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오늘이나 어제나 내일이나 다 똑같겠죠.
      참으로 변함없습니다. 이걸 좋다고 듣는 언론들도 있을 겁니다. ㅡ,.ㅡ
  6. betterones
    2010/11/19 15:10
    아 그런데 은님 트위터에서 은님께서 가지고 계신 안드로이드폰은 업그레이드 할 때 앱이 전혀 날라가지 않았다는 글을 읽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읽은 이 기사에서는 ( http://www.bloter.net/archives/42656 )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다 날라간다는 내용이 있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날라가는 것인지 아니면 갤럭시만 날라가는데 마치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다 날라가는것으로 날조한 것인지...
    • Eun
      2010/11/19 15:13
      저는 작년에 버라이즌을 통해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구매했죠. 구매했을 당시 안드로이드 OS 버전은 2.0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OTA를 통해 2.1로 업데이트가 됐었죠. 이때 제가 한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고 일어나니까 업데이트 됐었교 설정이나 앱들은 그대로 있었죠.
      그리고 약 두달전에 2.2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물론 OTA로 말입니다. 이또한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업데이트이기 때문에 유저가 할일은 따로 없습니다. 2.1에서 2.2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됐고 이때 문제가 된 것은 단 하나인데 그게 바로 microSD 카드 인식을 하지 못하는 문제였죠. 결국 그 카드안에 들어간 음원이나 드로이드로 찍은 사진들과 동영상들은 포맷을 통해 다 날라갔습니다. 하지만 앱들은 기본적으로 SD카드가 아닌 폰자체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남아있었죠. 앱을 위해 따로 설정하거나 재설치 한적은 없습니다. 카렌다나 이메일도 마찬가지구요. 모든게 그대로 있었는데 SD 카드만 날라갔습니다. ㅜ.ㅜ
    • betterones
      2010/11/20 07:47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기사 믿을 것이 없군요~
  7. Beamimi
    2010/11/19 18:04
    재밌는글 잘봤습니다 언제쯤 삼성 딸랑이들 정신차릴까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8. 빈하이
    2010/11/19 18:25
    기자 참 쉽죠. 써준기사 요약해서(요약도 제대로 못하는 기 참 많죠) 기사내면그만이니.
  9. sahara
    2010/11/19 18:56
    삼성이 언론을 장악하고는 빅브라더로 군림하고 있군요.
    완전한 지배상태는 아닙니다만 어리버리한 소비자는 일단 장악 당했다고
    봐야 할것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리모콘으로 정신세계, 즉 소비자의 제품품질평가능력을 마음대로
    언론을 통하여 제어하고 있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10. RakaNishu
    2010/11/19 20:49
    허허, 기사를 써도 꼭 저런 식으로 썼어야 했을까요?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말입니다만, 저따위 기자한테 주는 월급이 아깝네요.
    왜 다른 신문들보다 유독 경제지가 더 심한지도 이해못할 일입니다.
    삼성이 경제지에 광고를 끼얹나?

    오늘의 오타 : '버라이즌에' 판매하는 갤럭시탭은 약정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버라이즌에서만 '개통기' 가능하다.
    --기사 인용 부분이라, 기사의 오타인가 했는데 원문은 오타가 없더군요. ^^
  11. @HeBomb
    2010/11/19 22:50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 답답한 매수당한 블로거들 세상에서 정말 한 줄기 빛이십니다. 제가 다 고맙습니다. 허허
  12. Tyler
    2010/11/20 04:24
    언플을 뒤로하고

    DMB과 사전, 내비 넣었다고 몇 십만원씩 가격 부풀리기를 하는 기업이 어디있을까요..?

    저 기능이 필요 없는 사람들은 선택권조차 없는거군요..

    마치 새로운 PC에 MS-Office와 게임 미리 깔아놓고 소비자한테 20만원 더 달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아이나비 네비는 1년만 무료로 제공하더군요..공짜가 아닌셈..

    좋은 글인만큼 많이 트윗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 쪽빛
    2010/11/20 05:57
    언락제품 가격 찾아본 센스는 대박이네요... 그 센스로 제대로댄 게사나 쓰지 저딴 밀같잖은 기사나 쓰고... 저런 기자들이 판을치는 한국의 언론수준은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을듯합니다...
  14. eerang
    2010/11/20 06:15
    우리나라 많은 기자들이 소비자와 국민의 편에 있지 않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네요. 어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도 괞찮은 언론사는 없는 건가요?
  15. 한찬교주
    2010/11/20 06:22
    이글또한 사실을 왜곡하고 있네요.
    제가 보기엔 이글또한 정확한 비교가 아니네요.
    위 미국에서 판매하는 요금제와 매칭시켜야 하는 요금제는...
    국내의 올인원 요금제가 아닌...
    티요금제로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T요금제로 하면 어차피 약정이 없으니깐...
    600불 과 72만원 가격차이가 거의 없는데요.
    데이터 요금제 또한 비슷하고...
    물론 미국에선 전화기능이 없으니깐...
    올인원 요금제와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죠.
    T요금제나 버러이즌에서 600불에 사서 쓰는거나...
    둘다 한 회사 통신으로만 쓸수 있다는 점에서도 일치하고...
    저 600불은 버라이즌에서 제공하는 보조금이 포함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결국 소비자가 사는 가격은 똑같네요.
    그걸 또한 우리나라 언론들이...
    가격차이가 엄청난것처럼 기사들 내보낸거고....
    결국에는 소비자 선택의 문제 아닐까요?
    • Eun
      2010/11/20 13:08
      한찬교주님의 비교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SKT의 티로그인 요금제 또한 약정입니다. 약정으로 티로그인제를 선택할 경우 72만원에 구매가 가능하고 약정을 파기할 경우 벌금이 포함되며 이 벌금을 합하면 결국 995000원에 사는셈입니다.
      OPMD로 갤럭시탭을 사용할 경우 실제 구매가는 100만원이 넘습니다.
      약정이 있는 티로그인제와 가격 비교를 하신다면 미국에서도 약정시에 판매되는 $400불과 비교를 해야겠죠.
      그렇기 때문에 국내와 미국 가격이 다르다고 하는겁니다.
  16. 한찬교주
    2010/11/20 06:31
    근데 언론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기사가 갤럭시탭이 미국에서보다 비싸다는 기사가 많을까요?
    미국가 별반차이 없다라고 하는기사가 많을까요?
    일반사람들은 어떤 기사를 많이 접했다고 보십니까?
    물론 우리나라 언론들 문제 많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토대로 기사를 써야 하는데.;.
    어떤일이 터지면 우선 앞뒤 안가리고 쓰기부터 하죠.
    지금 현재 제가 보기엔 갤럭시탭에 우호적인 기사보다는...
    비판적인 기사가 많다고 보는데... 틀린가요?
    단지 갤럭시탭을 아이패드와 동급으로 취급했다는것 자체가 언론플레인가요?
    제가보기엔 아이패드가 우월하다는 전제를 깔고 보는시각은 아닐런지....
    물론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단 났다는건 결코 아닙니다.
    저도 앱환경이라든지 여러가지로 쳐지는건 압니다.
    하지만 결국엔 가격은 시장이 결정하는거고....
    소비자는 그가격에 살지 안살지 결정하면 되는겁니다.
    제품에 비해 비싸다고 느껴지면 안사면 되는거고...
    합당하고 필요하면 사면되는거고....
    뭘그리 언플이네 뭐네하며 난리인지...
    • Tyler
      2010/11/20 08:18
      소비자가 구매의사결정을 내리는데는 언론의 힘이 중요합니다. 글의 요지는 아이패드가 우월한데 '갤럭시탭을 너무 띄워주는 것이 아닌지'가 아닌 둘의 공정한 비교를 하는 기사가 없다는 것이죠. 그런 언론플레이에 소비자가 비싼 금액을 지불하며 구매를 하고 후회를 하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스마트해지려면 언론이 스마트해져야합니다.
      국내 언론의 일방적인 삼성 띄워주기는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 Eun
      2010/11/20 13:10
      국내 언론이 비싸다가 먼저 제기하지 않았죠. 해외 언론에서 이야기한걸 인용했을 뿐이고 윗 기사는 그 인용이 잘못됐다면 기업을 옹호하는 기사를 쓴겁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야후 뉴스 검색을 해보세요. 갤럭시만 쳐보시던지 갤럭시탭만 쳐보시던지요.
      마치 제가 정보를 왜곡시키는것처럼 보여 정말 씁쓸합니다.
      안타깝네요. ㅜ.ㅜ
    • 수채화
      2010/11/20 13:50
      한찬교주님은 경제학 다시 배워야겠네요. ^^
      가격을 시장에서 결정하나요?
      그거야 완전자유 경쟁시장이라면 가능할지도...

      삼성이란 악덕포주가 있는 이상 시장 가격은 삼성과 스크 마음대로입니다.
    • 사랑가
      2010/12/01 02:12
      한찬교주님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 갤탭 출시되고 있는데
      언플 장난 아닙니다.
      아이패드가 갤탭의 대항마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단지 한국에선 갤탭이 먼저나왔다는 이유로
      한찬교주님정도의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기사들을 보면서 언플인지 아닌지 쉽게 판단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걸 보시고도 아니라고 하신다면
      더이상 저는 할말이 없네요.
  17. 수채화
    2010/11/21 01:38
    ^^ 삼성 관련된 기사들 보면~ 기자들 참으로 열심이다. 비비고 또 비비고~~
    기자가 썪었으니 기사도 썩었고, 썩은기사 보고 그 회사 제품이 찬양하는 사용자가 썩었고, 썩은 애국심 운운하며 경쟁사 제품 사용하는 유저들 매국노라하고~
    썩은 기업 망하면 대한민국도 망한다 으름장 놓고~ 썩은기업 회장은 대국민 사기쳐서 번돈으로 엄청난 연봉에 두둑한 보너스에 차량은 마이바흐에 부가티같은 명차를...
    썩은 기업에 좋은 향기나기 위해서는 썩은돈으로 떡찰이나 견찰이나 국개위원에게 썩은돈 대주고~~
    외신기사도 썩은기사로 둔갑시키는 나라~~ 개한민국!!!

    공기업들 적자인데도~ 흥청망청 성과금으로 수백,수천만원수억씩 주는...
    서민만 불쌍한...
    그래도 서민은 애국심으로 썩은 기업 팔아주란다~
    머리가 썩은건지 세뇌당한건지....
    오호 통제라....
  18. mesafalcon
    2010/11/21 00:28
    오늘도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언제나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시는게 너무 고맙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언론의 사명감이란 것을 잊어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드는군요.
  19. Han Sanghun
    2010/11/21 03:47
    예전에야(무려 1년 전) 선택에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스펙다운되고 비싸더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살 수밖에 없었겠지요. 그러나 아이폰의 도입 이후 비관세 장벽들도 제거되기 시작했고, 이로인해 점점 선택의 여지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소비자도 언플에 놀아나지 않고 스마트해 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도 갈길은 멀고 험난하죠. ㅠㅠ
  20. 한찬교주
    2010/11/21 06:31
    갤럭시탭 T로그인요금제 어디를 둘러봐도 약정이란 문구가 없네요. 뭐 기기값을 2년 할부로 사는것을 약정으로 보는건 아닐런지.... 약정이란 문구가 없는데도 약정이라고 우기는 이유는 뭔가요?
    당연 그 조건은 버라이즌 600달러와 비교를 해야 겠죠.
    600달러에 버라이즌에서 산다고 하더라도 버라이즌을 통해서만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 쓸수 밖에 없으니... T로그인 요금제와 차이가 없는것이죠.
    • Eun
      2010/11/21 09:37
      제발 요금제를 잘 보고, 약정을 잘보고, 약정 해약시 벌금이 얼마인지 잘보고 난뒤에 댓글을 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비교도 올바른 비교를 하고 말입니다.
      해외언론이 바보같아서 국내 갤럭시탭 가격이 미국보다 47% 비싸다고 기사화 시키진 않습니다.
      삼성에 대해 옹호하며 반박 입장을 내시는건 좋지만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말씀해 주세요.
      약정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가까운 SKT 대리점에 가서 그냥 72만원에 약정 없이 달라고 하세요. SKT 요금제 안쓰고 기기값 72만원에 산다고 하시면서 말입니다.
      이건 뭐 동문서답 하는 기분입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정중히요.
    • jun
      2010/11/21 13:51
      꼼꼼이 글 읽고 알아보시고 쓰셨으면 하네요. 쩝. 좀 답답.
  21. 한찬교주
    2010/11/21 06:45
    저또한 삼성을 싫어하지만....
    그리고 전자제품으로 아직까지 갖고 있지 않지만....
    잘못된 정보를 이용해 왜곡해가며 까는건 잘못이라 봅니다.
    일부 언론기관들도 해외 언론들이...
    미국에서보다 국내의 갤럭시탭이 더 비싸다는 다분히 의도된 기사를 물고...
    국내에서 아무런 검증없이 옮겨 보도하는것 또한 문제가 되는것이죠.
    분명 버라이즌의 600달러의 가격은 버라이즌 내에서 그 회사의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할때의 가격임에도... 이는 현제 T로그인 요금제외 별반 차이가 없음에도...
    기기값이 엄청 차이나는것처럼 보도하는것이 잘못된 것이죠.
    다분히 의도가 있다함은...
    국내가 미국보다 비쌀경우 덤핑의혹을 낼 수 있기 때문이죠.
    국내 소비자들이 손해볼까봐 미국 언론에서 걱정하는게 아니라...
    덤핑의혹을 덧씌워서 현 FTA 협상에 자국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도겠죠.
    암튼 그런문제를 차치하고라도....
    굳이 오버해서 잘못된 정보로 깔것까지 있는것이냔 말입니다.
    그것말고도 깔꺼 많은데...
  22. 한찬교주
    2010/11/21 11:36
    정말 어이가 없군요.
    그럼 거꾸로 물어보겠습니다.
    미국 버라이즌에서 갤럭시탭을...
    그 버라이즌 사의 이동통신을 가입하지 않고 600불에 살 수 있는겁니까?
    저도 요금제 잘보고 위약금 잘 봤습니다.
    갤럭시탭에서 약정은 T로그인 요금제가 아닌 올인원 요금제에만 존재하는거 아닙니까?
    올인원 요금제에 분명히 써있더군요 위약금 20만원이라고...
    근데 T로그인 요금제에는 써있던가요?
    올인원 요금제 조항이 T로그인 요금제에도 적용되는건가요?
    그리고 이게 삼성이나 sk를 옹호하자고 하는것입니까?
    잘못된 정보를 지적하는거 아닙니까?
    삼성이나 SK를 깔려면 제대로 까야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까면 되려 까이게 되지 않겠습니까?
    제 요지는 제대로 알고 까자는 겁니다.
    • 대학원다니는학생
      2010/11/21 12:08
      윗 분들 글을 보고 이곳 저곳에서 요금제에 대해서 본 봐로는 '한찬교주'님 말대로 약정이 없이 72만원내면 된다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T로그인 요금제는 와이브로 요금제더군요. 즉, 와이브로를 이용하는 경우 이러한 대리점 할인가격을 주는 것이더군요. 그럼 생각해 보면, 왜 약정도 아닌 가격이 72만원 밖에 안되는데, 대리점 할인도 해주면서 이가격일까? 잠깐 생각해 보았습니다. 근데 간단하더군요. 답은... 요금제의 함정은 바로 여기에 있더군요. 와이브로 사용할 경우. 와이브로를 사용하는 T요금제를 쓰면 확실히 미국과의 가격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약정도 없는 가격 600달러와 말이죠. 그러면, 이 와이브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갤럭시 탭이 3G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와 같더군요. 그럼 아이패드 wi-fi모델이랑 같은 기능일 텐데. 그렇게 생각하면 좀 비싼거 맞죠? 함정은 결국 여기입니다. 약정은 없지만, T로그인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이패드 wi-fi 모델이 되는 거고, 사용한다면, 아이패드 3G모델이니, 결국 소비자는 T로그인을 써야만 갤럭시탭의 가격이 맞추어지는 거지요. 결국 이러한 차이라고 생각되네요. 제 생각엔 Eun님의 생각과 한찬교주님의 말들이 둘다 틀린건 아닙니다. 결론은 와이브로( T로그인 요금제) 쓰면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이고, 와이브로 안 쓰면 비싼 가격이 되네요. 근데 웃긴건, 갤럭시탭을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음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리 매력적인 요금제는 다들 아니라더군요. 요금제 만드는 사람들이란 언제나 사람을 헷갈리게 하죠. 결국 통신사의 이익만을 챙기는 것 같네요. 약정은 없어도 약정처럼 꼭 사용을 해야만 합니다. 이게 결론이죠.
  23. 한찬교주
    2010/11/21 11:44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삼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 한나라당보다는 민주당 민노당 성향에 더 가깝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삼성을 옹호할 이유는 추호도 없습니다.
    단지 사실은 정확히 보자는 것이죠.
    • 똘레랑스
      2010/11/21 12:51
      티로그인 요금제는 분명히 약정이 있는 요금제입니다 요금제에 대해 다시한번 잘알아보심이 대화를 원활히 풀어가는데 실마리가 될듯합니다
  24. TOAFURA
    2010/11/21 18:09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여전히 한국의 기업은 한국에서 더 비싸게 팔아야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네요.

    한국에 왜 더 비싸냐 하면 갖가지 이유를 갖다 붙이지만 결국 비싼게 사실이죠.

    씁쓸하네요. 좋을 글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5. @drake_kr
    2010/11/21 18:38
    전 주위에 걸레기 산다는 사람 있으면 일단 말립니다.
    애플이 AS 후지다고 삼엽충꺼 산다구요?
    011번호때문에 SK를 못 벗어난다구요?
    옵티머스를 사라고 합니다. 그렇게 안드로이드가 좋으면.
    SK나 삼엽충이나 스카이나 팬텍이나 다 그나물이 그밥이라도 걸레기 추천해주고 일주일 있다가 욕처먹을바에 공짜폰 이자르 추천해줍니다.
    물론 따져보면 공짜폰은 아니지만 월 45000이상이면 추가금은 안들어가는거 같더군요..

    사실, 제 친구들중 걸레기 산사람은 한명뿐입니다.
    걸레기 산 친구도, 제가 사는걸 알기전에 바꿔서 그런거고, 그친구는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삼엽충 제품이 하나라도 고장나길 바라고 있더군요..
    걸레기는 두번 교품받아서, 한번만 더 가면 환불받을 수 있다고 좋아하더군요.
    그친구 AS 받는걸 봐도, 소비자가 왕인지 공급자가 왕인지 모르겠다더군요.
    지금 삼엽충 새끼들은 AS도 개판입니다.

    소위 말하는 앱등이들중에 삼엽충 제품 하나도 안써본 친구들은 삼엽충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앱등이들중에 삼엽충제품이라면 까는 친구들은 하나같이 삼엽충제품을 써본 친구들이죠.

    걸레탭이요? 아이나비 사라고 합니다.

    왜 어정쩡한 스탠스 제품을 만들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한 15인치짜리에 FHD로 70만원정도 되는 제품이었다면 삼엽충을 끔찍히도 싫어하는 저라도 구입을 고려해봤을겁니다.

    7인치로 뭘 합니까 도대체?

  26. 2010/11/21 19:59
    오랜만에 뵙네요.eun님 글 빼놓지 않고 잘읽고있읍니다.늘 그렇듯 댓글 같지도 않는 것에 너무 신경쓰지마시구요.eun님의 글이 잘못됐다고,틀린 부분이 설혹 있다하더라도(기능적인면에서)eun님의 글은 읽고 주위에 추천해드릴 충분한 이유가넘쳐납니다.적어도 이나라에서 삼성이라는 기업이 어떠한지 거기에 기생하는 언론이 어떠한지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eun님의 글은 가치가 충분합니다.이곳에서 올리는 글들과 댓글을보고 저도 아이폰4선택했는데 주위에서의 평과 저의 만족도도 최곱니다.eun님의 글이 거짓되거나 의도적으로 왜곡하다고 생각은 전혀 든적이없읍니다.eun님을 무조건 찬양한다거나 삼성을 무조건적으로 까기에는 제 나이가 그리 젊지가않습니다.eun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글 부탁드리고 댓글달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님의 글 좋아한다는걸 잊지마시기바랍니다..건강하십시오
    • 이대팔
      2010/11/22 23:57
      "열"님의 의견에 120% 공감 합니다. eun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27. 한찬교주
    2010/11/21 20:40
    도대체 T로그인 요금제에 약정있다는 내용은 어디에 있는지...
    아무리 뒤져도 없더군요.
    뭐 일부 네티즌들의 있을것이다라는 추측만 있을 뿐이지....
    요금제 정책을 봐도 약정이란 말은 눈을 씼고도 찾을수가 없네요.
    좀 찾아줘서 제게좀 보여주시렵니까?
    • ....
      2010/11/21 22:08
      http://www.skinternet.tv/tlogin03.php

      여기가 T 로그인 요금 페이지 인데,
      요금제 설명 밑에 고객 필수 확인사항에 보면
      2008년 4월 부터 의무약정제도가 생겼습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물론 중도 해지에 따른 위약금도 존재합니다.

      아마도 실제 가입을 할때 약정 기간 및
      약정 금액에 따라 보조금은 차등 지급 될 것 처럼 느껴 지는데,
      이부분은 직접 계약을 하지 않는이상
      알 수 없을 듯 싶습니다.

      참고하세요 ^^
    • ....
      2010/11/21 22:19
      헉... 죄송합니다.
      위 내용보다 훨씬 무시무시 합니다.
      위 내용은 일반 T 로그인 가격이고...

      http://www.skinternet.tv/galaxy00.php

      이게 겔럭시 텝 전용인데, 약정 기간과 상관없이
      20만원 이라고 합니다. 떱...

      그리고 12개월도 없네요.
      24 아니면 36 이니...

      할인 폭도 작고, 36개월 써도 24개월과 할인 폭은
      동일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1/21 22:38
      http://www.tlogin.co.kr/sub_6/sub_1.html?ptype=view&page=1&no=2535
      SKT 공식 페이지에 질문 드린 답변입니다.
      최소약정이 24개월 입니다.
      약정해지시 72만원에 약 20만원 이상 벌금을 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구입 후 바로 해지할 경우 결국 95만원 이상 주고 사게 되는겁니다.

      한찬교주님때문에 제가 블로그를 계속해서 해야하는지..참 허탈해 집니다.
      당분간 글쓸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그게 님께서 바라시는 것이였다면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ㅜ.ㅜ
    • 바루
      2010/11/22 21:14
      한찬교주님은 이대로 사라지신건가요?
      반박이 있거나 혹은 인정하고 사과하시는게
      좋은 모습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좀 안타깝네요

    • 2010/11/23 01:37
      ....님의 주소 타고 들가보니 주의사항이 더 대박이군요...
      할부원금에는 할부이자(5.9%)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하는건지 아놔.. 정말
      대박난네요 탭....대박 부자 될듯
    • 수채화
      2010/11/23 06:17
      꼭 의무약정 설명해줘야만 하나? ㅡ.ㅡ^
      의무약정 없이 폰 구입한 분 몇분 있을까...
      그나저나 힘찬교주님! 어디 가셨나?

      의무약정인지 아닌지 그럼 먼저 계약해보고 알려주세요!!
      꼭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봐야 하는지..궁금해요
  28. 키다리
    2010/11/22 03:48
    Eun님, 바로 위에 열님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해주셨군요.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구입을 결정했지만, distraction 때문에 구입을 미뤄오다가, 일이 일단락되서, 아이폰4와 맥북에어 13인치를 주문했습니다. 한국이란 인터넷 환경때문에 윈도우를 병렬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서, 주문제작을 의뢰, 4기가 램, 2.13 CPU로 업그레이드했더니 한 열흘 정도 걸린다는군요. 아이폰4는 오늘 수령예정입니다.

    문제는 아이패드입니다. 맥북에어를 샀으니, 내년에 아이패드2를 대행업체를 통해 사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구요.

    어쩌면 Eun님께 아이폰과 관련된 질문을 하게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추가) 1시간전에 아이폰4를 개통했습니다. 아이튠즈에 가입도 못한 상태에서 급한데로 몇가지 필요한 사항만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입니다. 데스그립은 잘 못느끼겠고, 통화품질, 인터넷 접속속도, 터치감, 사진과 동영상 등등 아주 만족스럽군요. 나중에 맥북에어가 도착하면 간단한 사용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 수채화
      2010/11/21 21:07
      ^^ 키다리님~ 15년 가까이 맥 유저로 있다가 잠시 외도?를 했지만 맥을 사용한 경험자로써~ 맥의 환경은 정말 쾌적합니다.
      바이러스는 월등히 적고~ 다만 한국적인 상황에서 인터넷 뱅킹이나 전자결제 이런쪽에서의 어려움을 빼고는 전혀 지장없죠.

      맥을 사용해보면~ 아 왜? 이렇게 맥에 열광을 하는가 하고 느끼실 거에요.

      맥북에어를 구입하셨군요. 몇달 전에 중고 맥북을 구입했는데 재미가 새록새록 합니다. ㅎㅎ

      예전 클래식 맥에서 부팅하면 스마일 맥을 볼 수 있었는데 그게 없어져서 아쉽긴 하지만~~

      지금도 본가의 집에 20년된 맥이 아직도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죠.

      저도 몇달 후면 아이폰4를 구입예정입니다. 약정이 다 끝나서요~~
      와이프는 6개월전에 구입했구요~~~

      암튼 좋은 하루되세요~~~
    • 키다리
      2010/11/24 07:29
      수채화님,
      맥 고수님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부터 맥컴퓨터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호환성 등의 우려로 이제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수채화
      2010/11/24 12:25
      잘 부탁드리긴요~ 맥 유저로 살다가 윈도 기종으로 외도를 하고 다시 복귀하니까~ 맥오에스텐이 나와서~ 저도 좀 버벅입니다. 그래도 클래식 맥이라면 잘 사용할 수 있는데~~ ㅋㅋ 호환성은 아마도 인터넷 환경일테고 맥에서 문서 작성에서의 호환성일 것 같네요. 예전에는 맥용 한글 이런걸로 하고 저장할 때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서 텍스트나 기타 RTF파일로 저장해서 좀더 수정하곤 했었는데~~ 요즘엔 맥북에어나 맥북에 부트캠프로 윈도환경 조성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 맥... 컴끌때 전광석화같이 꺼지는게 가장 맘에 듭니다. 하하..

      그리고 바이러스가 거의 없다는게 왜 이리 좋은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바 없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29. 톨바인
    2010/11/21 21:33
    구글 트렌드(http://www.google.com/trends)로 iPad, Galaxy tab 쳐보면 저 기자가 저렇게 발악을 해야 하는 이유가 보입니다...

    저렇게 싸질러 놔야 소비자가 "외국 사이트를 참고해 볼까.."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 확률이 조금이라도 올라갈테니까요...
  30. 짱구박사
    2010/11/21 21:57
    구매력이 있을 40대 부장,임원 아저씨들도 백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는 신중합니다.

    라면 냄비 받침대로라 쓸 수 있는 그 딴 거 왜 샀냐는 마눌님의 딴지에서 지혜롭게 벗어나기 위한 논리 마련을 위해 구입전 이런 저런 지식으로 무장을 하기 때문에 대충 신문기사에 나온 정보 취득 정도는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백만원 정도의 지출이 삶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나름 소득이 되는 연령층도 이럴진 대
    그렇지 않은 세대들은 구입에 더욱 신중하겠지요.


    어차피 있어야 할 휴대폰 이왕지사 좀 더 쓰고 남들 다 쓴다는 스마트폰으로 가지 뭐
    하는 식의 구매형태가 절대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최소한 아이패드 비슷한 사양보다는 이십만원 정도 아래로 가격을 책정했어야 할 갤탭의
    국내 판매가격을 반대로 이삼십만원 높게 책정을 한 삼송의 그 용감무식함에 진정 찬사를 보내며 아울러 명복도 빕니다.(갤탭의 해외가격도 다 똑같지 않답니다...그 들이 봤을 때 국내 소비자만큼 아둔하다 싶은 곳들은 가격 높게 책정하고 있습니다...천벌을
    받지...쯧쯧쯧)
  31. skywhy
    2010/11/22 00:38
    항상 eun님의 블로그를 들여다 보면서 동감하고 있었습니다.

    힘내세요

    자주 들리면서 블로그에 새글이 올라오길 바라고 읽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댓들을 자주 남겨서 힘을 드려야 하는 데 죄송합니다.

    한국은 날이 추워집니다.

    겨울이 빨리오는것 같네요

    겨울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힘든 계절이라는데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32. calmport
    2010/11/22 01:45
    안녕하세요. 오늘 들렀다 갑니다.
    학교 다닐 때 선배(편입선배였죠)가 빽으로 지방 신문사 들어가더니..
    매일 접대 받으러 다닌다고, 기업 방문가면 설설 긴다고..
    자신의 무용담을 아주 자랑스럽게 얘기하던게 생각납니다.
    세상에 광고아닌게 없고 돈없이 굴러가지 않는 요즘 세상이라지만..
    초큼.. 씁쓸하긴 합니다..
  33. 최강연비
    2010/11/22 03:11
    Eun님! 힘내세요. 명품 블로깅은 계속되어야한다~!!!
  34. 언론은 무섭다.
    2010/11/22 04:09
    Eun님 힘내세요.. 님의 글에 희망을 보는 1人
  35. ㄹㄹ
    2010/11/22 11:17
    부산 신세계백화점에 탭있길래 써봤는데

    아이패드랑 수준차이가 너무 나더군요.

    네비게이션 대용으로 쓰면 딱 좋을듯.
    • 수채화
      2010/11/23 06:58
      내비 대용이라도 넘 비싸죠. ㅡ.ㅡ^ 내비 구입하고 아이패드 사도 될 정도라는거....
  36. betterones
    2010/11/23 12:10
    화이팅~~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더라도 꼭 돌아오세요~
  37. lhotse
    2010/11/23 20:57
    한찬교주님의 설레발로 인해 정기구독하고 있는 제게도 생활패턴이 살짝 흐트러졌네요. 뭔가 재미난 놀이 하나를 잃어 버린듯한 기분입니다. ㅋㅋ
    삼성은 좋겠다~~~알아서 쉴드쳐주는 사람이 곳곳에 있으니...댓글 전문 정직원 연봉 할인해도 되겠네...아니면, 승진기회가 늘어난건가? ㅋ
    우쨌든...저 또한 기분 우울모드임...ㅎ
  38. @drake_kr
    2010/11/24 03:12
    네비게이션 대용으로 쓰시려는 분들, 아이나비TX 한번 고려해보세요.
    • 수채화
      2010/11/24 12:28
      아이나비는 맵 업그레이드 공짜가 아닌게 간혹 있어요. 특히 3D맵과 티펙... 아이나비 보다는 엔나비T200과 파인드라이브 아틀란을 추천합니다. T200이야 빠른길 찾아주는 맵으로는 현존 최강의 내비게이션입니다. 정말 만족합니다. 지도는 이쁘지 않은게 흠이지만...

      내비는 막히지 않고 빠른길 안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drake_kr
      2010/11/24 16:09
      그렇죠.. 네비는 길찾는게 잘 되어야 해요..

      걸레탭은 iPad가 아닌 iNavi와 경쟁해야지요.

      삼성은 이제 네비게이션 시장에 진출했는데, 첫제품이 100만원이군요..

      MP3랑 동영상 잘 나오는 저가형네비는 전에도 얘기했지만 10만원대구요..



      그리고 수채화님, 아이나비TX는 3G 지원모델입니다..

      그놈은 KT에서 출고가 44만원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단품으로 사면 30만원대에 구입가능한걸로 알고 있고요..
    • lhotse
      2010/11/24 20:01
      저는 iriver NV의 조그셔틀 디자인에 혹해서 질렀었는뎁...그래도 자기 만족에 사용합니다. ㅋㅋ

      이제 내비게이션도 3D맵에, 3G통신에, 음성인식은 기본 사양이 되어가는 군요.
      이정도 사양에 40만이면 괜찮다고 봅니다. ㅋㅋ
    • 수채화
      2010/11/27 13:27
      @drake_kr님~

      아이나비TX는 3G 지원 모델이군요. ^^ 그런데 아이나비는 나비포유 내비게이션 왕중왕을 찾아라에서 거의 꼴찌를 했어요. 1,2등은 엔나비아 아틀란이었쬬. 물론 교통정보는 MBC 티펙이었습니다. 아이나비는 예전에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요 뺑뺑이를 겁나게 많이 돌리더군요.

      내비 후발주자인 엔나비와 아틀란의 성장이 놀랍습니다.
  39. 게르드
    2010/11/25 01:23
    역시 삼성이랄까. 실드가 막강하네요...
    갤탭 가격엔 거품이 너무 많습니다. 기기야 괜찮습니다만, 절대로 그 가격 값은 못합니다.
    그리고, 갤탭을 전화기로 사용하신다는 분들 볼 때 마다, 제가 대학시절 메인 폰으로 사용했던 넥시오 155가 생각나네요... 한 5개월 버텼나....
    참....;;;
  40. @drake_kr
    2010/11/25 05:37
    덧글중에 한찬교주인가?

    아니, 통신사가 숨겨놓은걸 왜 여기와서 찾아내라는거여.. -_-

    다른사람들은 다 잘 찾았구만 혼자 눈 안좋은거가지고 여기다 화풀이 하시넹..

    분명 통신사에 물어보다가 오죽 답답했으면 이런데까지 와서 성내시는걸거에요..

    SK가 항상 그런식입니다.. eun님도 기분 푸셔용 ㅋ
  41. 단군헐맹
    2010/11/26 21:46
    여기에도 애플빠가 더 문제 인듯 하군요

    전에 에플빠가 아이폰4 스팩이 낮아도 체감속도가 조으면 된됫죠
    그럼 같은원리로 삼성폰의 체감성능이 훨씬 높아집니다

    느린 엘리베이터에 거울의 유무 나 프로그램의 실행시 로딩바의 유무가 체감속도에 관계 깊듯이
    여러분이 단군의 피를 이은 한국백성이라면 삼성로고가 붙은쪽이 훨씬 빠르지 않나요?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인종을 확인하고 오세요
    제친구들도 모두 겔럭시s의 마켓실행속도가 아이폰의 그것보다 훨신 빨리 늦겨진다고 라더군요

    그와같이 소비자에는 실제가격비교보다는 체감가가 중요하죠

    참고로 삼성로고가 붙어잇는품은 값이5/1로 늦겨짐니다
    려러분은 매국노입니까?
    아매리카인은 서둘러자국에 돌아가주세요
    • 뭔 소리입니까?
      2010/11/26 22:30
      한국어로 쓰셨는데 뭔 말인지 못알아 듣겠네요.
      제품하나 사는데 무슨 단군이 나오질 않나, 백성을 운운하는 이유는 뭡니까? 님이 주장하신 근거를 대세요. 제품의 속도가 빠르다면 동영상을 촬영해 올리시던지 블로그 주인장님 처럼 관련된 홈페이지를 링크하시던지요. 말로만 빠르다 빠르다 주장하면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속도가 빠른거랑 인종이랑 도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 똘레랑스
      2010/11/26 22:37
      불쌍한사람이군요 쯧쯧 저렇게 평생을 쇄뇌 당하시면서 사셨을텐데
    • 단군헐맹
      2010/11/27 01:46
      체감속도를 말하는검니다
      엘리베이타에거울을달거나프로그램에 로딩바를넣어 빨라지진않지만 체감상 답답함이 줄어 이쪽이 더빨라보임니다

      측정가능하는건 아니지만 당신이 단군의 자손들중 하나라며는 절데느낄수 있을검니다
      삼성로고가 붙으면더욱더 빨라지는것을

    • 2010/11/27 07:46
      참나 뭔 단군이래....애국심에 왜 꼭 삼성이 자리잡아야하는지삼성이 여권인가. 삼성이 인종 감별긴가..참나 삼성 삼성 질리지도않나삼성없으면 이 나라는 없는건가....삼성을 사랑한다면 눈먼 맹목적이지 않고 냉정하게 삼성의 잘 잘못을 짚어가면서 사랑하이소이 빌어먹을 나라는 우예 되어서 자기 하고 생각이 다르면

    • 2010/11/27 08:21
      뭔말인지 ....삼성때문에 인종이,국가가,사상이 갈리나요..삼성 아니면 매국이라 ....이 나라 사람은 삼성맨 아니면 매국노란 말쌈이네.....Eun님도 이런 댓글에 지쳐셨나보네요 ..지치지마세요.지치면 지는겁니다.힘내시구요^^
    • 사랑가
      2010/12/01 02:25
      님들아 낚이지 마세요
      번역기인거 같네요
      말이 좀 안맞네요...
      이런 글은 일기에 쓰시길
    • 전주토미
      2010/12/01 03:43
      그동안 애국 한다고 삼송거 열라게 사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회장님은 몇십억 하는 슈퍼카를 컬렉션 하더군요 그럼 삼송 회장님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아이폰 쓴다고 매국노면 삼송 회장님은 뭐라고 해야할지요?
    • 이상진
      2010/12/03 00:27
      당신이 단군의 자손이라면 삼성 제품 어쩌고 하기 전에 한글 맞춤법부터 배우시지 그러세요.
      어째 외국인이 한국말 하는 듯 어설프기 짝이 없네요.
  42. 지나가다가
    2010/11/27 10:59
    삼성제품은.. 의 놀라운 실적의 이면에서는 적자로 허덕이는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가 인하 압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처음에는 계약체결 납품체결로 장미빛으로 보이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단가 인하 압력에서 허덕이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에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추적60분에서 언급된 내용입니다.. 다른 시사프로그램에서 삼성이라고 명확하게 지칭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뉘앙스를 보여주는 방송을 했었죠..)
    그리고, 삼성제품만을 구입하는 것이 애국이라 생각하지 마시구요.. 이제는 좋지 않은 제품을 국산품이라 애용하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입니다.. 해외의 제품을 구입해도, 국내 중소기업들의 전자부품이 상당 수 채용이 되고 있죠.. 해외 업체들도 단가인하 압력을 주고 있지만, 국내 대기업들 보다는 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수의 업체를 통한 납품 경쟁을 시키고 있죠.. 무작정 내리라고 압력을 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어렵겠네요..)
    그러니까.. 외산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매국이다.. 그건 절대 아니올시다 입니다.. 실례로.. 아이패드에 탑재되는 LCD는 LG디스플레이 제품이고.. 그 LCD를 컨트롤하는 칩은 실리콘웍스 제품이고.. 각 부품을 연결하는 FPCB는 인터플렉스 제품이구요.. 배터리는 삼성SDI 제품입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콘덴서는 삼성전기 제품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쓰이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회사들은 국내기업들입니다.) 아이폰4의 카메라모듈은 LG이노텍 제품입니다. 아이폰4에도 LG디스플레이, 실리콘웍스, 인터플렉스, 삼성SDI, 삼성전자, 하이닉스 에서 제조한 부품들이 쓰이고 있죠..
    이제는 외산제품을 쓴다고 하더라도 매국이 절대 될 수 없는 시대입니다.. 메이드인 코리아요?? 이제는 국산 브랜드라 하더라도 메이드 인 차이나가 대부분입니다.. 아주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들 이외에는 중국제조가 더 많죠..
    삼성전자도 더 높은 이익을 위해서 모든 제조시설을 중국에서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진정한 애국을 생각하신다면, 국내 고용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 제품을 애용해주세요.. 그리고, 그 중소기업이 대기업에게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애국입니다.

    진짜 애국은 여러가지 중에서 한가지겠지만, 내 자신이, 내 가족이, 내 주변 사람이 이 나라에서 마음놓고 일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의 위치를, 고용 능력을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흠..;
      2010/12/01 09:36
      하청업체 납품가 압박은 모든 기업이 마찬가지입니다-_-
      애플도 마찬가지구요..
  43. 추룩
    2010/11/28 08:00
    Eun님. 여기 매일 매일 와서 좋은 글 잘 읽고 가는 1인입니다.
    보통, 평소 다른 사이트에서도 댓글을 잘 달지 않는데,
    벌써 며칠째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un님.
    부디 힘내시어
    무슨 목적인지는 몰라도
    토론을 위해서가 아닌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논점을 흐려놓고 가는
    정말 욕을 해주고 쫓아내고 싶은 그런 분(?)들 때문에
    글쓰기를 그만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항상 Eun님의 글에서 좋은 정보 얻어가는 1인으로서
    감사드리며... ^^ 화이팅~!
  44. 똘레랑스
    2010/11/28 19:29
    은님 어서 컴백하세요 ㅠㅠ
  45. MasterKang
    2010/11/29 05:16
    한찬교주 이사람때문에 삐지셨나? ㅠㅠ 왜 요새 글 안올려주세요 ㅠㅠ

    Eun님 화이팅~ 다음 포스팅도 빨리 부탁드려요. 내일이면 아이패드도 내손에 들어오는데 Eun님의 글 아이패드로 보고십어요 ....
  46. 키다리
    2010/11/29 07:52
    Eun님, 잘 쉬고 계신지요? 잘 쉬고 에너지 충만상태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주문한 맥북에어도 조만간 도착할 것 같으니, 님 컴백 후에 간단한 사용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47. 앤더슨
    2010/12/05 10:06
    늘 Eun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SKT, 삼성과는 반대 입장에 있는 사람이고, 현재 아이폰 3Gs, 아이패드 사용자입니다. 언락된 갤럭시 탭 가격에 대해서는, 제가 제 블로그에 글을 올렸더니, 삼성의 공식 트위터에서 제일 먼저 리트윗을 했더군요. ㅜㅜ
    저는 그런 의도로 글을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어쨋거나 삼성을 홍보하는 언론사에 기사를 쓸 건덕지만 제공한 것 같아서 상당히 씁쓸 했습니다.
    어쨋거나... 한국 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은 unlock된 상태로 나오는 것은 맞습니다. 저 역시 SKT에서 엑스페리아 X1을 구입해서, 제 KT 번호 USIM만 끼워서 사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국내 법규상 의무적으로 그렇게 해야 하는 거라 갤럭시탭도 마찬가지입니다.
    갤럭시 탬의 국내 가격이 미국보다 많이 비싼 것은 삼성이 바가지를 씌우려고 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SKT의 전략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블로그에 좀더 자세히 적은 글이 있습니다.
    http://poddykorea.tistory.com
    • 대다사
      2010/12/05 11:21
      님의 글을 보고 적어 봅니다. 앤더슨 님의 글에서와 같이 unlock된 버전때문이라고 하셨는데 문제는 현재 SK외에는 가입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고, 결국 약정없이 산다하더라도 값은 올라가는 거죠. 님 말대로 SK의 결정이기도 하지만 삼성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이후로 KT에 새 제품들을 제공하지 않는 건 아무래도 공정한 경쟁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죠. 물론 아이폰도 그렇지만, 아이패드는 결국 unlock버젼을 살수 있게 했습니다. 결국 어떠한 배경이든 머든 간에 소비자만 추가로 돈을 지불해야 된다는 것이죠. 제조국이 한국인데 한국인에게만 비싸게. 그게 문제인 것입니다. 그건 부정할 수 없죠. 전략이든 머든 그 두 업체가 돈을 가지겠죠... 씁씁할 뿐입니다.
  48. 앤더슨
    2010/12/06 00:53
    대다사님, 제 블로그에 올린 다른 글을 보시면 좀더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unlock버전이니 가격 비교는 미국의 unlock버전과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더군요. 그리고.. 팩토리 언락으로 출시되는 영국의 경우도 가격이 한국보다 10만원 정도는 저렴한 것 같습니다.
    이번 갤럭시탭 가격 차이문제는 기본적으로는 삼성보다는 SK의 판단에 의해 결정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통신사로 개통할 수 없도록, 그리고 자기 쪽으로 가입해도 바싼 요금제를 사용해야만 구입을 할 수 있게 하려는 전략인 것이죠.
  49. 굿
    2012/11/19 06:53
    잘 읽고 갑니다. 2년전에 작성된 글을 읽었지만, 아직도 크게 변함 없는 삼성 제품들을 보면서... 요지는 가격인데, 와이파이 카메라 검색 하다가 베스트바이에서 백불가격대에 파는거 보고 다나와 찾아 봤는데, 역시나 없더군요. 예전에 미국 있을때 느낀 거지만, 미국에서 애플 보다 비싼 전자 제품 잘 없어요. 비슷한 제품중에. 삼성, hp, dell,Sony 등.. 애플 보다 거의 다 싸요. 미국 에서 살아남을라면 싸게라도 팔아야 겠죠. 미국 소비력 장난아니자나요. 블랙 프라이데이, 레이벌스 데이 등등.. 세일도 자주 해요. 아. 그리고 미국 서비스 장난 아님. 2주 이내 환불 거의 100% , 1년 서비스 개런티 잘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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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가격이 미국보다 비싼 이유?
2010/11/16 15:44


어제 오늘 "한국서 만들고도 한국서 더 비싼 갤럭시탭"이란 기사를 보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기사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Galaxy Tab More Expensive at Home Than U.S"라는 기사를 인용했는데요. 국내 제조사인 삼성에서 만든 갤럭시탭이 고향(?)인 한국에서는 약정없이 구매할 경우 995000원 (약 $884불)로 미국의 $599불보다 47%나 비싼 수준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스마트폰들이 미국에서 약정없이 $499불에서 $599불에 팔리는것에 비해 국내에서는 출고가가 기본적으로 90만원이 넘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내놓고 있죠. (물론 중.저가 스마트폰을 제외하고 말이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제외하고도 똑같은 제품을, 모델을 한국에서 파는 가격과 미국에서 파는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이 훨씬 더 비싸게 책정돼 있습니다.

그러면 왜 똑같은 제품을 국내에서는 더 비싸게 팔리는 걸까요? 왜 갤럭시탭은 국내 소비자들이 미국 소비자들보다 더 비싸게 사야만 하는걸까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똑같은 모델이 미국보다 비싼 이유를 변명처럼 이야기 하자면, A/S 비용이 미리 포함되어 있다거나 해외 모델에는 없는 국내 시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인 DMB가 들어가 있다거나 특화된 앱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거나, 또는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대량으로 구매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A/S는 미국에서도 기본적으로 1년이 포함되어 있죠. DMB 모듈이 몇십만원이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비싸지는 않을겁니다. (너무 비싸면 빼고 조금 더 저렴하게 내놓든가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특화된 앱들을 미리 넣어줄 필요 없습니다. 특히 지울 수 없는 앱들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대량으로 구매한다고 하지만 SKT에서만 갤럭시S를 100만대 이상 팔아치웠죠. 미국의 5개 이동 통신사의 판매량을 다 포함해서 200만대 (최근에서는 300만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미국의 이동 통신사 평균 구매량은 SKT보다 못하다는 뜻입니다. 버라이즌과 AT&T를 제외한 스프린트나 T-Mobile의 구매량은 SKT보다 훨씬 적을 겁니다.

또한 아이서플라이에서 공개한 갤럭시탭의 순수 부품가격은 205달러로 아이패드보다 더 저렴한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100만원정도를 내야만 살 수 있는 고가제품이 되버린게 이상하게 보입니다.
왜 국내 소비자들은 미국 소비자들보다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들을 비싸게 사야만 할까요?
정확한 이유는 제조사들만이 알겠지만 여러가지 정황상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비싸도 사는 소비자들 때문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동시에 알 수 있는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는 소비자들이기 때문에 같은 제품이 해외에서 얼마에 팔리는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자신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이 해외에서는 얼마에 팔리는지 쉽게 찾을 수 있죠. 그리고서는 국내 판매가격이 해외에 비해 비싸다고 느끼고 불만을 갖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구매를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띄어주는 언론과 블로거의 글들에 그냥 솔깃해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가격이 비싸도 팔려나가니 가격을 내릴 필요가 없는건 당연할 겁니다.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1000원에 올려 팔아도 잘 팔리면 누가 다시 500원에 팔고 싶을까요?
국내에서 비싸게 팔리는 이유중 하나는 소비자들이 비싸도 사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6만불 하는 렉서스 자동차가 국내에서 1억이 넘는 이유가 있습니다. BMW등 해외 고급 자동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국산 자동차도 포함되겠죠. 비싸도 사기 때문이입니다.)

두번째는 국내에서는 유독 비싸다는 여론이 형성되질 않습니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출시할때 4GB 버전을 $499불에 내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미국 언론들은 아이폰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며 질타를 했고 유명 IT 블로그들도 똑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499불이라는 가격에 내놓은 아이폰은 결국 2달이 지나기 전에 $200불 저렴한 $299불로 책정이 됐죠. 언론과 IT 블로그들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아이폰이 비싸다는 여론을 형성되자 애플은 아이폰을 $200불 더 저렴하게 가격을 재책정해서 내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미 $499불에 산 소비자들에게는 $100불 상당의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를 줌으로 그들의 불만까지도 어느 정도 해소 시켜줬습니다.
아이폰의 안테나 게이트가 언론과 IT 블로그를 통해 여론이 점점 더 크게 형성되자 스티브잡스는 결국 무료로 범퍼를 주겠다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미국 언론들이나 IT 블로거들은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여론을 만들어 줍니다.
국내 언론들이요? 절대로 그런 여론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처음 들어올때 옴니아2의 가격은 SKT의 보조금과 삼성의 보조금이 더해지면서 순식간에 30만원 정도 더 저렴해졌습니다. 하지만 미리 옴니아2를 구매한 사람들은 길건너에서 벌어지는 잔치를 구경하듯 했습니다. 직접 그 잔치에 참여하지도 못한체 말이죠. 아이폰 출시 전에 산 구매자들은 불과 한두달 사이에 30만원이나 저렴해진 옴니아2를 보고서도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이때 언론들이 애플은 이전 구매자들에게 $100불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했다며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게 여론을 만들어 줬다면 어느정도의 해택을 받았을텐데 언론은 소비자편이 아닌 대광고주들 편이라 언급조차도 꺼려했죠.
국내 언론은 소비자가 알야아할 권리를 묵인해 버립니다. 갤럭시S 초창기에 수많은 버그들로 인해 어려번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의 불안정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언론은 거의 없었죠. 프로요의 업데이트가 계속해서 미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불만을 대신한 언론의 목소리는 없었습니다. (잘못이 삼성에 있던 SKT에 있던 상관없이 말이죠.)
어제 새롭게 나온 기사중에 갤럭시S를 새롭게 구매한 사람이 자신의 갤럭시S에 2개의 알 수 없는 동영상이 들어 있었다면서 제조일자는 2010년 11월 8일 임에도 불구하고 2010년 10월 26일에 촬영된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었다는 기사를 쓰면서 삼성이 갤럭시S에 대한 리퍼폰을 파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했었지만 이는 단 1시간만에 원문 기사들이 삭제되면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권리를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국내 언론들이나 IT 블로그들이 소비자들에 편에 서서 기사화 시키고 포스팅을 한다면 여론이 형성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들을 나서서 해주는 언론사나 블로그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출고가 995000원이라고 비싼 가격에 갤럭시탭이 나왔지만 대부분의 언론사들의 기사들은 3년 약정하면 3만6천원에 갤럭시탭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식으로 썼더군요.
소비자의 파워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게 언론인데 그게 되질 않으니 비싼 돈을 주고 사는지 아닌지조차 모르게 되는겁니다.

세번째 이유는 제대로 된 경쟁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소비시장이 한국보다 크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지만 국내 시장에 비해 외국 제품들이 들어오는 제약이 심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국내 시장에 해외 스마트폰들이 많이 들어오지 못한 이유중 하나는 바로 국내의 위피(WIPI) 정책 때문이였습니다. 위피 플랫폼을 넣지 않고서는 국내 시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장벽을 정부가 쳐주니 큰 경쟁 없이도 국내 제조업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가격에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죠. 결국 아이폰때문에 위피라는 장벽이 무너지긴 했지만 국내 시장은 여전히 경쟁이 많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선택할 제품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비싸더라도 국내 제품들을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국내 시장은 외산무덤이라는 기사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그 이유는 국내 제품들의 경쟁력이 헐씬 높기 때문이 아니였죠. 철지난 제품들을 내놓으니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기 부족하게 되는겁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2009년도에 들어갔다면 어땠을까요? 2007년도에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진입했다면 어떤 변화가 왔을까요?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지난 4월에 출시됐었는데 국내 시장에 4월 또는 5월에만 출시됐다면 갤럭시탭의 운명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올 여름에만 나왔어도 갤럴시탭의 가격을 그렇게 높게 책정하지 못했을겁니다. 제품 하나 국내 시장에 들어가는데 반년이 걸리는걸 보면 국내 IT 정책의 문제인지 경쟁업체들의 압력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갑갑합니다. 아이패드의 WiFi 버전 만큼은 적어도 애플 코리아를 통해 판매되도 될텐데 그게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가 언제 될지 알지 못하자 외국에서 반입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국가가 제동을 겁니다. 국내 반입 금지를 했다가 문화부 장관이 엉뚱하게 아이패드를 들고 나오면서 개인이 하나 들고 들어오는것은 괜찮다고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이해 안가는 부분들은 너무 많습니다.
왜 제대로 된 경쟁을 국내 시장에서는 할 수 없는걸까요?

네번째는 모바일 제품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지만 가격을 높이 책정함으로써 보조금을 많이 줘서 소비자들에게 더 저렴하게 내놓는다는 인식을 만들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출고가가 정해지면 이동통신사들과 제조사들이 함께 소비자들에게 보조금을 주면서 2년또는 3년의 노예계약을 하도록 유도를 하게 됩니다. 약정없이 50-60만원에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약정이 없을 경우 거의 100만원정도를 줘야 살 수 있기 때문에 보조금 없이 구매하는것은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선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출고가 또는 약정없이 구매하는 실 구매가가 높을수록 약정에 의존해야 하게 되고 이는 제조사들과 이동 통신사들에게는 이득이 되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절대 득이 되지 않습니다. 2년 계약으로 저렴하게 모바일 기기를 주는것 처럼 보이지만 2년동안 사용하는 통신비용을 계산하면 절대 저렴하지 않죠.
갤럭시탭이 작아서 휴대하기 좋기 때문에 휴대폰을 가진 사람들도 구매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약정없이 100만원을 주고 사야한다면 엄청난 부담감이 되는거죠. 미국처럼 약정 없이 6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면 2년 노예계약으로 갤럭시탭을 살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비싸게 팝니다. 국내 공장에서 만들던 중국 공장에서 만들던 운송비로만 따져도 미국보다 헐씬 저렴할텐데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처음 공개할때는 국내에서 하지 않습니다.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OS 업데이트는 가장 느립니다.
이렇게 해도 소비자들의 불만을 이야기 해주는 언론도 없고 블로그도 없으니 여론 형성이 되질 못하고 소비자들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되는거죠.
타 경쟁 제품 깍아내리기에는 한목소리를 내는 언론사들이 그 한목소리를 소비자들을 위해 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애플의 A/S가 소비자들에게 불공정하다며 여론 형성을 하니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부분 수리가 가능하게 변경되기도 하고 애플이 직접 A/S를 맡도록 바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소비자들은 애플에게만 불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언론의 파워는 말입니다. 파워 블로거라 이름을 얻는 이유는 말입니다.
그 파워를 소비자들을 위해 쓰라는 것 아닐까요?
돈을 위해, 댓가를 위해 그 파워를 남용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제.발.

[참조글]
한국서 만들고도 한국서 더 비싼 갤럭시탭 by 경향신문
Galaxy Tab More Expensive at Home Than U.S by WSJ
갤럭시S, 재고 없어 리퍼폰을 판매? by K.Bench
iSuppli: Samsung Galaxy Tab packs $205 in materials, $215 to manufacture by BGR
오그라드는 삼성 보도자료의 실례 (갤럭시탭 관련) by 클리앙
2010/11/16 15:44 2010/11/16 15:44
  1. jjee
    2010/11/16 17:40
    다음뷰에 올라오는 갤럭시탭 관련 포스트들을 보면 말이죠.
    그렇게 비싼 갤럭시탭(물건이 얼마 안풀려서 사기도 쉽지않은)을
    턱턱 사와서 방금 사오는 길이라고 주장하며 리뷰를 남기는 블로거들이 적지 않습니다.
    과연... 아무리 궁금한건 참을 수 없는 얼리어답터들이라고 해도
    그렇게 비싼 금액과 요금플랜을 감수하고 사비를 털어 직접 장만을 했을까요?
    간혹가다 그렇게 자기 한몸 희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발회사에서 연구용으로 구입해서 리뷰하는게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갤럭시탭은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 Eun
      2010/11/17 09:18
      리뷰라고 다 같은 리뷰가 아닙니다.
      블로그라고 다 같은 블로그가 아니죠.
      어느게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구별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참으로 속고 속이기 쉬운 세상이죠. ㅠ.ㅠ
  2. jusanc
    2010/11/16 17:58
    그 비싼 가격의 제품을 커플로 장만했다는 글도 있는 걸 보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 guyc
      2010/11/16 22:18
      갤탭을 내비로만 사용해도 사겠다는 사람도 많더군요.
      이런 비합리적인 사람이 많으면 가격은 더욱 안내려갑니다.

      전용 내비가격이 3~40만원입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내비도 10만원대로 내려가야 합니다.

      자동차도 미국보다 품질은 떨어져도 가격은 비싸죠.
      한국사람들은 비이성적 냄비들이라서 판단이 불가능한 저능아 입니까?
    • Eun
      2010/11/17 09:19
      생각해보면 국내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꽤 많은것 같습니다.
      휴대폰 또는 스마트폰 하나에 갤럭시탭 요금제까지 함께 쓸 수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나 봅니다. 제 가족, 친척, 친구들중에는 스마트폰 요금제가 부담스러워서 일반 휴대폰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은 그리 부유하지 못한가 봅니다. ㅜ.ㅜ
    • Eun
      2010/11/17 09:20
      guyc님 미국에서는 내비게이터가 $100불대로 떨어진지 오래됐습니다. 그래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죠. 30-4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다면 아무도 구매하지 않을겁니다.
  3. TOAFURA
    2010/11/16 18:14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격에 국내 역차별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우리가 능히 추측은 할 수 있지만 명확히 알지 못하는 이유때문에 그런 거겠지요.

    모자란 국내 시장의 크기를 키우기위해 인위적으로 변동시키지 못하는 인구를 가격으로

    키워서 대기업들이 지낼만한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는 현재의 환경은

    아마 전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7 09:22
      국내 시장은 아주 특별하죠. 보통 자국 기업들이 자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것과는 아주 다르더군요. 애플의 이벤트를 미국이 아닌 영국에서 한다고 하면 미국 시민들과 언론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미국이 아닌 유럽에서 먼저 출시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참으로 재밌는 시장입니다. 소비자들의 불만이 보이긴 한데 하나로 뭉쳐지지는 못하더군요.
  4. 비밀방문자
    2010/11/16 18: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1/17 09:24
      일반 시장에서 나온 가격과 이베이와 같은 옥션에 나온 가격을 비교하는건 무리죠. 제가 아는 친구도 최근 이베이에 아이폰4를 900불에 팔았습니다. 그렇다고 아이폰4를 $900불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죠. 옥션에서 높은 가격에 팔리는 이유는 그 제품이 나오지 않는 국가에서 비싸더라도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이거나 그런 나라에 되팔고자 하는 중간 상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언락을 했다고 $300불이 높아지진 않죠.
      비교를 잘못 하신것 같네요.
  5. 언론은 무섭다.
    2010/11/16 18:57
    정,관,계,언 4개의 권력이 소비자편에 있을려고 할때,
    우리나라는 소통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될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니,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겠죠..
    항상 님의 글에 응원을 보냅니다.

    참고로, 제가 듣은 바에 의하면,
    올해 5월쯤에, 삼성태블릿이 나오기전에는 아이패드 출시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댓글로 100원 내기 했는데, 그말이 현실이 되니 찜찜하네요
    • Eun
      2010/11/17 09:26
      하나의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반년이 걸려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제품이라면 더 그렇죠.
      제대로 된 경쟁을 피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말 아니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6. 매쓰TM
    2010/11/16 19:04
    회사에서 직원이 갤캡을 커플폰으로 바꿨더군요.
    첫인상은 스마트폰보다는 화면 넓으니 좋더군요.
    저야 뭐 아이패드와 모토로이가 있으니 가지고 싶진 않았네요..ㅋ

    여담으로 어제 SBS에서 하는 유도 드라마에 갤탭과 갤스로 영상통화하는 장면을
    아주 자세하게 광고해주더군요..ㅋㅋ
    그 드라마 보신분들은 정말 혹 하겠던데요^^

    걀탭이 정발되었으니 이제 아이패드가 정발 되겟네요..ㅋㅋ
    항상 삼성보다 한발씩 늦게 나오는 애플제품들...
    맥북에어는 예외네요..ㅋㅋ
    • Eun
      2010/11/17 09:27
      갤탭을 커플폰으로 바꿨다..정말 상상만 해도 재밌습니다. ^^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잘 바꿨다 아니다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맥북에어는 삼성이 아직 대항마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죠. ^^
  7. RakaNishu
    2010/11/16 19:05
    아, 정말 Eun님 같은 분의 블로그가 더 많아져야 되는데,저도 이런 좋은 글을 쓰고 싶지만 글재주가 영..ㅠㅠ잘 읽고 갑니다.^^오늘의 오타 : 헐씬, 반면, 경재 제품
    • Eun
      2010/11/17 09:29
      저에게 안보이는 오타가 RakaNishu님에게는 잘 보이나 봅니다. ^^
      수정했습니다.
      항상 제 블로그를 감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수가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8. dreamer
    2010/11/16 19:16
    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소비자를 위한 삼성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소비자를 갖고 노는 회사 말구요.
    • Eun
      2010/11/17 09:30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돈이 아닌 소비자로 인식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9. MaterKang
    2010/11/16 19:38
    매번 잘 읽고 갑니다. 정말 리플을 안달수 없게 만드는 글이네요 ㅎㅎ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도 몇일 전에 역차별 내용을 접하고 자국 국민들을 너무 봉으로 생각하고 있구나 이래선 안되는거 아닌가? 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봐도 뭐 시쿤둥 합니다. 매번 그러니 그럴수도 있지 하고 수궁 하는 사람도 있고 ㅠㅠ 참 사람들이 언제쯤이나 깨달을 까요? 자국 기업도 그런데 외국 제품 우리나라에서만 유난히 비싸게 파는 것들 보면 뭐라 할말도 없네요 특히 MS 나쁜넘들 ㅠㅠ
    • Eun
      2010/11/17 09:31
      국내에서만 유난히 비싼 제품들이 꽤 있죠.
      그래도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가격인하가 나오지 않는거겠죠..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겁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을 정하는 시대...는 이미 와있죠.
  10. 태규
    2010/11/16 19:41
    갤럭시탭에 대해서 언론들은 하나같이 왠지 싸다는 뉘앙스를 띄고 있습니다. 괘씸해서 뭐가 싸냐고 댓글 몇개 단적이 있긴한데...너무합니다.

    그리고 지식인에 올라오는 갤럭시 관련 질문과 답변이 너무 획일적으로...아이디를 클릭했더니 대부분이 처음 질문하거나 처음 답변하는 사람들입니다. 언론플레이를 이렇게까지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Eun
      2010/11/17 09:32
      기사를 잘 보면 무엇 때문에 기사화를 했는지가 보이죠.
      언론에게서 공정성, 형평성, 사실성, 진실성 모두를 찾기란 힘듭니다.
      하지만 광고성 기사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죠. ㅜ.ㅜ
  11. mesafalcon
    2010/11/16 19:46
    진짜 자국 기업이 국내에서 국민들 등골 뽑아먹는데는 일가견이 있는듯합니다.

    정경유착만이 문제가 아니라 언론마저도 대기업들이랑 손발 짝짝궁 맞추서 소비자들 등쳐먹는것은 이제 소비자들이 직접 들고 일어나야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새 블로거들도 돈받고 하는곳이 많아지다보니 인터넷 리뷰조차 못믿는 처지까지 되버렸습니다.
    • Eun
      2010/11/17 09:33
      정치와 경제와 언론이 하나되면 국민과 소비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질만능 주의라고는 하지만 서로가 견제를 해야 하는 부분에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면 결국 모든 손해는 국민 또는 소비자가 볼 수 밖에 없겠죠...변화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국민이, 소비자가 먼저 변해야 하지못해 따라오게 될겁니다.
  12. gomtaingyi
    2010/11/16 19:56
    속이 다 시원해지는 지적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요즘 IT 기사를 보면 얼마나 속이 뒤집히고 역겨운지...
    이러고도 가족들에게 자랑스럽게 기자라고 떠벌리고 다닐 수 있는지...
    소설 속에서나 나올 것 같은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요.
    답답한 속을 한번에 뚫어주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7 09:36
      그걸 글을 쓰고도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될 수 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속으로는 엄청 후회를 하거나 이런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가슴앓이를 하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바른소리를 낼 수 없다면 다른 직업을 갖는게 더 나은 결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국민을 위한, 소비자를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없다면 이미 죽은 기자이면 언론입니다.

      뭐...파워 블로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많은 수많은 블로그들의 방문을 통해 파워를 얻었는데 그 파워를 남용한다면.....
      그 뒤까지 이야기 했다가는 큰 봉변을 당할까 두렵군요. ㅜ.ㅜ
  13. Hedwig
    2010/11/16 20:02
    볼 때마다 공감이 가는 글이 많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렇게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는 IT 블로그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언론과 재벌의 유착만해도 머리가 아픈데, 파워 블로거들이 돈에 팔려가면서 유착에 합세를 해버렸죠.

    갤럭시를 사고 뿌듯해하는 주변인들을 보면 가슴 한 켠이 답답합니다. 설득하려 해도 주도 언론에 이미 세뇌가 되어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의 글이라도 널리 퍼뜨려야겠네요. 주인장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 Eun
      2010/11/17 09:38
      IT 블로거의 주류는 저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파워 블로거님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면 엄청난 변화를 몰고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저 눈앞의 공짜 기가나 댓가에 치중하지 않고 조금더 먼 미래를 본다면 가능하겠죠.
      그런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14. eerang
    2010/11/16 20:03
    미국이 부러운 것 중 하나가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정부를 향해 비판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인데, 우리나라는 특정 업체에 대해서도 쉽게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중국의 언론통제는 드러내놓고 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통제하고 있어서 모르는 사람도 많더군요(언론이 통제되어 있는 곳에서는 블로거들이 진실을 전달하곤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놈의 돈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도 많이 때가 묻은 것 같더군요). EUN님과 같은 진정한 블로거가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게 읽고 갑니다~ ^ㅁ^
    • Eun
      2010/11/17 09:41
      자신의 블로그에 불만적인 글을 썼다고 잡혀가는 세상입니다.
      이는 하나의 본보기를 보여주는거죠. 너희들도 사회에 정치에, 경제에, 또는 특정 기업에 불만을 품고 글을 썼다가는 감옥에 가는 수가 있다는걸 보여주는 겁니다. 재판에서 판례가 결과를 뒤집어 버리듯 이런 본보기가 수많은 개인 블로거들의 자유를 억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쥐 죽은듯 사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15. calmport
    2010/11/16 20:12
    그 넘들의 리그 속에서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돈 왕창내고 관중석에 들어앉아 좋다고 박수쳐주는 꼴입니다.. 얼마나 바가지를 쓰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지 조차 인지 못하고 말이죠..
    • Eun
      2010/11/17 09:43
      그렇죠.
      제품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알지도 못한체 그 가치 이상의 값을 내고 사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마나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게 다행인거죠...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안목을 키워야겠죠.
  16. Playing
    2010/11/16 20:52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유명 또는 파워 블로거 중에서도 특정 제품만 리뷰하시는 분이 계시죠 ^ ㅡ^;;

    문제는 단점은 언급을 하더라도 한 줄이고, 나머지는 찬양이라는 겁니다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가르쳐주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그건 구입한 사람들 대상으로 써야 하는 글이죠
    그런데 구입에 도움을 주는 글이라며 특정 제품만 소개하고 분석하는 건 이미 시작부터 틀린 글이 아닐까요?

    부디 제품 구매를 위해서 리뷰를 쓴다면 한번 더 고민을 하는 블로거가 되길 바랍니다
    • Eun
      2010/11/17 09:45
      특정 기업의 후원을 받거나 어떻한 댓가를 받고 리뷰를 할때는 그렇게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기업에서 블로거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니까요. 잘못된 점을 부각시켰다가는 후원이 끊기니까요. 다음번에 기업 블로거로 뽑히지 못하니까요.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하니까요..
      그러니 죽어라 칭찬만 하는겁니다..
      죽어라 특정 기업 제품만 홍보하는겁니다.
      그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그게 파워 블로거가 되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그러니 남들보다 더 많은 제품들을 돈 주지 않고서도 리뷰를 할 수 있는 길이겠죠...
      참으로 씁쓸합니다.
  17. SIESTAR
    2010/11/16 20:54
    속 시원하게 질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자동차도 그렇고 전자도 그렇고 왜 자국민들을 등쳐 먹으려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우리나라 기업들을 보며 씁쓸함을 금할 수가 없군요.
    • Eun
      2010/11/17 09:47
      국내 법도 그렇습니다.
      약자에겐 강하고 강한자에겐 약한게 국내법이죠.
      두번이나 유죄를 받고서도 사회에 떳떳히 나와 잘 살 수 있는게 국내법입니다. 국가에 환원할 돈을 주지 않고서도 골프치러 다닐 수 있는게 국내법이죠.
      들어갔다가 휠체어타면 바로 나올 수 있는게 국내법입니다.
      법치국가? 대한민국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18. 요거트
    2010/11/16 20:56
    항상 하는 얘기지만 이 현실을 좀 빨리 다들 알아차렸었음 하네요 .
    삼성의 마술에 현혹되어 있는건지 참 ~
    비싼걸 사면서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건 정말 웃기네요 .
    오랜만에 속이 다 후련해지는 글 읽고 갑니다
    • Eun
      2010/11/17 09:49
      똑같은 제품이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다라는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언론이 여론을 만들지 않고 블로거가 입을 다물기 떄문이죠.
      그러니 죽어라 비싼돈 주고 사야 하는겁니다.
      갤럭시탭이요. 나오자마자 아무도 안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격을 내리지 않고서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사는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대로 밀고 나가는거죠.
      현명한 소비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19. SIESTAR
    2010/11/16 21:01
    너무 공감되어 퍼갔습니다. ^^ 삭제 원하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dollee93 )
  20. 짱구박사
    2010/11/16 21:33
    안드로이드 관련 블로그에서도 갤탭 가격에 대해 시끄러운 걸 보면...갤탭의 국내 가격 책정은 정말 안드로메다입니다.(A/S 비용이 미리 포함된 것이라고...완전 자동 납땜기,초정밀 자삽기를 이용하는 요즈음의 전자제품...불량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일인 데...뭐 펌웨어가 비리비리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아무리 단타실적으로 평가를 받는 조직이라고 하더라도...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마켓팅을 하는 것인 지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갤탭은 외면 받을 것 확실하고
    반성 못 하고 슬그머니 갤탭2로 만회해 보려고 하겠지요.

    암튼 관심없고...iOS 4.2는 이제나 저제나...언제나 나올 까요?
    • Eun
      2010/11/17 09:51
      소프트웨어가 준비되지도 않았는데 나온걸 보면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그리고 출시뒤에 발빠르게 버그들 잡아가면서 갤럭시탭2를 준비하겠죠.
      프로요로 나왔으니 진저브래드 업데이트까지는 6개월이라는 시간이 소비될지도 모르겠습니다.

      4.2는 11월 안에 나올듯 싶은데요. ^^
      저도 한글 때문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
  21. Champ3
    2010/11/16 23:18
    아이패드예판으로 카페가 시끄러운 오늘입니다.
    가격이 착하는 중론인데...
    같은 잦대로 얘기하는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텝을 백여만원 주고 정상적인 사람이 살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혹시 스마트폰이 없어서 이번기회에 전화기 겸용으로 산다면 모를까....
    많은 유저가 필요없는 전화기용도를 얘기함니다만...

    잘 보고갑니다.
    • Eun
      2010/11/17 09:53
      큰 타블릿을 전화기 용으로 매일같이 들고다닌다고 생각한다면 초반에는 그렇게 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불편함이 쌓여가겠죠. 그때 후회해도 2년 또는 3년이라는 약정이 남아 있을겁니다.
      탭이 아무리 작아도 스마트폰이나 휴대폰보다 작지 않죠..
      휴대성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일반 휴대폰에 비하면 비교불가입니다.
      이것을 아무리 말해도 깨닫지 못하다가 한 몇달 사용해 보시면 뒤늦게 깨닫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22. 2010/11/17 00:41
    갤스, 갤탭 참 좋은 하드웨어제품이죠 ㅎㅎㅎ 그러나 단지 S라는 이유로 사기 시러진다는 1인입니다.
    • Eun
      2010/11/17 09:55
      준비도 안된 소프트웨어에 조합이 잘된 하드웨어를 올려놓은 제품이죠. 다들 하니콤 버전을 기다리는 동안 발빠른 삼성은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내놓은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UI를 태블릿 크기에 다 바꿀 시간이 없어 Contact과 카렌다, 이메일 등만 고쳐서 올려 놓은거죠.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UI와 전혀 다릅니다. 설정 화면 조차도 말입니다.
  23. 똘레랑스 그려
    2010/11/17 02:17
    DMB 칩의 원가는 1.5만~2만 사이 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휴대폰 만드는 연구원에게 직접 들은 이야깁니다.
    • Eun
      2010/11/17 09:56
      DMB가 그렇게 절실히 필요한 기능인지는 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고 알았습니다. 꼭 장점으로 포함되는걸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TV 없이는 한 시간도 살 수 없는것 같이 보이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4. 현석
    2010/11/17 03:04
    아 드디어 갤탭 마달이~(전라도 사투리=고물)이 나왔네요 ㅎㅎㅎ
    가격이 어휴~ 후덜덜 하네요 ㅎㅎㅎ 아이패드 앞에서 개박살 나봐야 정신 차릴듯..
    삼성이 이것저것 대충신공으로 잡다한거 다 넣어서 너무 비싸요...
    그리고 언론 참 최고의 제품인냥 떠들고 참.. 한심합니다... 에휴~
    • Eun
      2010/11/17 09:58
      아이패드의 진정한 대항마죠.
      삼성의 대항마 시리즈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맥북에어의 대항마도 나올것 같더군요. 아이팟터치의 대항마도 출시 준비중이구요...
      이러다가 리테일 스토어인 애플 스토어의 대항마도 나올듯 싶습니다.

      아참 한가지 빼먹은게 있네요.
      오늘 뉴스를 보니 스티브잡스의 대항마가 나타났더군요. ^^
  25. 똘레랑스 그려
    2010/11/17 03:44
    항상 훌륭한 포스팅에 `동지애`를 느끼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위피는 애플 아이폰 도입에 장애가 되진 않았습니다. 아이폰은 스맛폰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위피랑 상관이 없었죠. 오히려 위치정보사업자등록이 어쩌니 해서 그게 장애가 되었었죠..

    물론 일반 외산 피쳐폰들이 국내에 들어오기 힘들었던 것은 위피 때문이 맞습니다. 맞구요~

    IMEI 화이트리스트 제도라는 걸 아시는 지요? http://chitsol.com/entry/IMEI-화이트리스트에-관하여 이 블로그를 참조해보시면 스맛폰 피쳐폰 아이패드 등이 직수입되어서 팔리기 어려운 이유는 이 망할 놈의 imei 화이트 리스트 제도라는 비관세 장벽 때문입니다. 국내 통신사들과 휴대폰 제조사들의 이익을 철저히 지켜주고 있는 방패인 셈이죠. 이것부터 때려잡아야 다음부터 아이폰 신형이든 아이패드든 발매되면 바로 바로 수입해서 쓸 수 있게 됩니다...
    • Eun
      2010/11/17 10:05
      개인전파인증 문제, 심각하죠.
      똑같은 아이폰을 해외에서 들여와도 한 사람난 인중을 받으면 될 문제를 가지고 온 사람마다 수십만원을 들여 개인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는걸 보면 국내 기업들 방파제가 되려고 하는 정부의 속이 들여다 보입니다.
      한사람 또는 하나의 기기만 인증 받으면 그 이후로는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진다면 국내 통신사들이 발빠르게 새로운 제품을 들여오지 않는다면 수많은 소비자들이 해외에서 직접 공수해 올테니까요.
      개인전파인증 문제만 없었다면 국내에 3G 아이패드는 엄청나게 풀렸을겁니다.
      진입장벽을 쳐주는 정보는 국민을 위함이 아닌 특정 기업을 위함이겠죠...FTA도 보니 대기업들에게는 유리하고 농민과 같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불리하게 협약을 하더군요.
      돈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이지만 돈 없으면 죽고 싶은 나라가 대한민국인듯 싶습니다. 그러기에 자살율도 높은거겠죠. ㅜ.ㅜ
  26. foodnjoy
    2010/11/17 03:59
    오늘 1차 예약 했습니다..ㅎㅎㅎㅎ
    • Eun
      2010/11/17 10:05
      1차라..엄청 빠르게 클릭하셨네요...(광클릭이라고 하나요? ^^)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이패드의 신세계에 들어오실 날이 멀지 않았군요. ^^
  27. Dong kyun
    2010/11/17 04:38
    그런 관행들을 보고 몸으로 느끼면서 점점 국내 기업에 관해 믿음이 적어지더군요, 자동차 역시 내수와 해외 물량에 대한 차이가 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국내 기업제품보다는 해외 제품을 많이 선택하게되더군요... 아쉽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데, 기업들은 밖으로 굽나봅니다....
    • Eun
      2010/11/17 10:07
      저도 미국에 있으면서 왠만하면 국산제품을 사서 애국해야 하는 생각으로 살았답니다. DVD 플레이어, 하드드라이브, 스테레오, 홈씨어터등 국산 제품들이 저희집에 많았는데요. 작년 아이폰이 국내 들어가면서 보여진 언론 플레이와 그 뒤에 숨어있는 대기업의 작태를 보면서 정이 뚝하고 떨어졌습니다. 그 뒤로는 국산제품을 살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팔이 안으로 굽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팔 펴고 살도록 하죠..뭐..^^
  28. Lee sung kun
    2010/11/17 05:14
    아.. 보고 덧글 안남기고 갈 수가 없네요.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이놈의 기업 언제 정신 차릴까요?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IMF때 누구 돈으로 일어섰는지 기억이나 하는건지...
    • Eun
      2010/11/17 10:09
      IMF도 국민들은 집에 있는 금들까지 다 챙겨 나와서 나라를 살리는데 앞장섰지만 결국 해택은 대기업들만 봤죠...
      국민들 써먹을때만 써먹습니다.
      선거 시즌때만 국민을 왕으로 모십니다. (모시는척 합니다가 정확한 표현이겠죠.)
  29. Tyler
    2010/11/17 09:00
    갤럭시탭이 나쁜 제품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만..

    어처구니 없는 가격에 놀랐습니다.

    또, 속고 사는 사람들이 있겠죠..

    퀄리티 떨어지는 비싼 삼성 노트북 사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요..
    • thssla
      2010/11/17 09:37
      저도 이해를 못하겠는 것 중에 하나가 삼성 PC와 노트북이 점유율1위인점입니다. 삼성계열사 직원에게 강매를 한다고 해도 그렇지 좀 심하죠. 주위에 보면 IT맹일수록 삼성을 선호하더군요. 그러고도 매일 고장나서 AS부르면서 지겹지도 않은지.. AS좋아서 산다는데 애초에 고장이 안나는 제품을 사는게 맞는건데 말이죠.
    • Eun
      2010/11/17 10:11
      안정적인 제품, 고장 안나는 제품을 만들면 더 좋을것 같지만 삼성의 전략을 보면 안정적인, 고장 안나는 제품보다 빨리 만들더라도 A/S만 잘해주는 제품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A/S를 잘해주는 모든게 다 좋은것처럼 보이는것 같더군요.
      고객감동은 A/S가 전부는 아닌데 말입니다.
  30. 음냐
    2010/11/17 11:09
    갠적으로 갤탭을 기대하고있었지만. 가격에 GG쳤습니다.
    기존 폰이 있는 사람으로서 매달 5만5천+@에 사는것도 부담인더러
    기존폰 해지하고 그걸로 폰기능으로 까지 쓰기엔 크기가 부담이고 그렇다고 블투헤드셋을 맨날 꼈다 뺐다 하기도 그렇고.

    분명 기능상으론 장점이 많아요 인코딩안해도 동영상 볼수 있는거나 DMB나 GPS와 앱이 있으니 그 화면으로 거리 돌아다니면서 보다 좋은 화면으로 즐길거리가 분명 많이진다는거죠.

    하지만 가격대가... 솔직히 미국쪽에 60만원대에 판다는것과 핑계랍시고 a/s나 부가 프로그램 등등 운운하며 40만원가량 불렸다고 얘길 했는데.

    a/s는 당연 기본인거고 깐깐하기는 불합당하다 싶으면 법대로하는 미국소비자쪽이 더 깐깐한거 아닙니까?
    a/s는 둘째치고 네비를 포함했다고 하는데 T맵은 2년간 공짜고 또 다른네비는 1년 무료 입니다... 사실상 공짜가 아닌게 되는건데 무슨 40만원 가량 뻥튀기되는게 정당화 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거기다 ompd는 사실상 데이터 제한두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니
    사실상 폰을 포기하고 단일기기로 써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하드디스크달리고 divx재생되고 휴대가능한 네비를 50만원 넘게 주고 살만큼 갤탭같은 스타일의 태블릿을 기대하고있었는데 가격에 GG치네요

    거기다가 KT도 열받는게 SK랑 치고박고 해야 가격이 떨어질텐데 제가볼땐 서로 눈치만보면서 가격을 적당히 비슷하게 맞추는것 같습니다.
    딱히 정부에서 태블릿에 보조금 규제를 둔것도 아닌데 쥐꼬리만한 보조금을 봐선 통신사들이 태블릿에 크게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선 KT랑 SK가 경쟁붙길 바라면서 내년에 쏟아질 태블릿을 보며 상황주시나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PC처럼 1년만써도 1세대가 처지는 시기에 3년 약정이라니... ㅎㅎㅎ
    • Eun
      2010/11/17 11:34
      앞으로 더 많은 태블릿들이 쏟아져 나오게 될테고 그때즈음이면 경쟁을 통해 착한 가격대가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보지만요. 문제는 경쟁할 수 있는 태블릿들이 국내에 제때 나올 수 있느냐겠죠.
      위패드, 플레이북, 모토패드, HP 슬레이트등 수많은 제품들이 제때 나와 국내 시장에서 경쟁을 해준다면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될겁니다.
      지금은 선택도 없고 이통사의 약정에 묶여야만 살 수 있으니 그다지 매력이 없어 보이기도 하네요.
      어떻게 해서든 약정으로 묶으려는 상술...참 할말 없습니다.
  31. 이대팔
    2010/11/17 11:11
    오늘도 너무나도 통쾌한 좋은글에 동감하며 거기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위의 댓글들에 나와 있으니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뭔가 어렸을적부터 주입되어 이제는 코 베이도록 이용당하기 딱 좋은 '애국심'따위의 부채의식?은 걷어버리고 그저 소비자로서 스마트해져야 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Eun
      2010/11/17 11:36
      현명한 소비가 경제를 바꾸고, 기업을 바꿉니다.
      기업이 바뀌면 국가도 변할 수 밖에 없겠죠.
      소비자들이 끌려 다니는 시대는 저물어가야 정상인거죠.
      제대로 된 권리 행사를 통해 합당한 소비문화가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32. Baemimi
    2010/11/17 18:29
    현대자동차에서 만들어내는 자동차 삼성에서 만들어내는 최신의 전자제품...내가살고있는 나라의 기업들이 만든다면 당연히 자랑스러워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건 왜일까요... 이런식으로 매번 당하면서도 이의를 제기하지못하는 소비자들, 언론들, 물론 국민들을 일깨워주고 소비자의 이익을 대변해야하는 역할을 언론이 먼저해야하는게 제일중요 하겠지요. 오늘 회사근처 빌딩을 국민연금에서 매입한후 600억손실을 봤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담당자는 어떠한 면책도 받지않았답니다 그손실을 국민들이 채워야겠지요 국민들 등골빼먹는나라 요즘같아선 뜨고싶네요 물론 그방법이 옳은 방법은 아니겠지만요 퇴근길에 소통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라는 광고포스터를 봤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소통과 상식은 뭘말하는 걸까요?
    너무 주절거렸네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 Eun
      2010/11/18 08:02
      소비자의 목소리를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있는 뭔가, 또는 단체가 있다면 조금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소비자의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습관처럼 일어나는것이죠.
      소비자의 편에 서려고 하다가도 돈이 보이면 돌아서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안타깝죠.
  33. thssla
    2010/11/17 23:32
    여론 형성이 안되는 일면에는 비싸도 사는 소비자처럼 자기가 보는 신문이 불공정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보기때문이 아닐까요? 언론이 독자와 광고주와의 사이에서 눈치를 볼때 독자가 언론의 공정성에 대한 견제를 못하기때문에 독자를 두려워 하지 않는거죠. 독자가 똑똑했다면 언론사가 광고주 눈치만을 볼 수가 없죠. 아무리 광고수익이 매출에 절반이상을 차지해도 독자가 없으면 광고 단가는 떨어지기 마련이죠.
    결국 이래저래 못난 소비자 자업자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0/11/18 08:03
      그렇습니다.
      조.중.동만 욕할게 아니라 조.중.동 신문을 구독하지 않고 조.중.동에서 나온 기사를 읽지 않는다면 언론들도 변화 없이는 망하겠죠.
      이런게 안되는 이유는 여전히 수많은 또는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크게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이거 계몽운동이라도 펼쳐야 하나요? ㅜ.ㅜ
  34. 수채화
    2010/11/18 05:34
    오늘도 정말 시원시원하게 글을 써주셨네요. 한국의 언론은 쓰레기 아니겠습니까? 그저 만만한 힘없는 사람들에 군림하죠. 돌아가신 노대통령이 언론에 적대적일 수 밖에...
    글좀 퍼 나르겠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 Eun
      2010/11/18 08:04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
      국내 언론이 정신만 차릴 수 있다면 정치와 경제 분야도 어느정도 변화를 몰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참으로 깨끗치 못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35. 첨첨
    2010/11/18 08:02
    아이패드 와이파이 16기가 무약정이 635000원인데, 이 가격은 적당한 건가요?
    애플도 국내에서는 좀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것 같은데요. 사실 갤럭시탭은 신경도 안 썼고, 아이패드 나오는 날만 기다렸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높아서 좀 실망했거든요.
    • Eun
      2010/11/18 08:07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전은 가격이 나쁘지 않게 나왔죠.
      북미에서 $500불에 팔리고 있는데요. 이 가격에 약 1150원의 환율을 곱하고 10%의 관세를 더하면 632,500원이 나옵니다. 비슷하죠?
      오히려 3G 버전이 조금 비싸게 나온것 같긴 하지만 그또한 비슷하긴 합니다. 다만 약정에 걸린 요금제가 비싸게 나온것 같긴 하네요.
      조금더 저렴하게만 나왔다면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텐데 말이죠.
  36. ::ADAM::
    2010/11/18 22:48
    출시는 되었다만 요금제에 대한 항의는 아직 공론화되지 않은 것 같더군요. 링크해봅니다.
    http://cafe.naver.com/inmacboo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52735
    • Eun
      2010/11/19 09:35
      왜그렇게 약정으로 사람을 묶어버리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스마트폰이나 일반 핸드폰만으로도 부족한가 봅니다. 태블릿까지 약정으로 하면 정말 노예같은 느낌을 지우지 못할것 같네요.
      미국처럼 원할때만 자신에 맞는 데이터 용량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헐씬 좋을텐데 말입니다.
      언론이 소비자 입장에 서서 여론화를 시켜주면 가능한 일이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또 소비자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겠죠.
      선택이 없는겁니다. ㅜ.ㅜ
  37. TaNaNaBo
    2010/11/19 07:18
    저 뜬금없는질문인데 아이패드로 3g망이용해서 동영상을감상할시 동영상 10분정도에 데이터는 얼마나빠지는지 아시는지요 ?

    이번에 구매하게되는데 데이터2g만으로 충분할지걱정이네요 ㅎ;
    • Eun
      2010/11/19 09:38
      저도 아이패드 가지고 여행할때 2기가 플랜을 사서 사용하곤 했었는데요. 결코 적지 않은 용량입니다. 물론 2기가 플랜을 가지고 매일같이 인터넷 동영상을 본다면 적을 수 있겠지만요. 일반적으로 인터넷 하고 스트리밍 오디오 듣고 가끔 동영상 보는 수준으로는 충분할 겁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화질에 따라 용량이 다르니 얼마나 많이 잡아 먹는다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할것 같습니다.
      초당 64kb에서 300kb 사이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1초에 100kb을 전송하는 동용상이라면 10초정도에 1MB을 잡아 먹겠죠? ^^
  38. 한찬교주
    2010/11/20 11:53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아이패드도 국내에서 약정으로 팔리는거 아닌가요?
    갤탭의 경우도 티요금제로 쓰면 70만원 초반대에 약정없이 쓸수 있는거 아닌지....
    미국에서도 600불에 약정없이 쓰는거랑 가격차이 없는것으로 보이는데요...
    단지 국내는 보조금을 티나게 내놓은것이고....
    버라이즌은 보조금을 표시하지 않았을 뿐이고...
    저도 삼성을 싫어하지만서도....
    굳이 정보를 왜곡하면서까지 깎아내릴것 까진 없잖아아요?
    • Eun
      2010/11/20 13:20
      티로그인제에 정보를 다시 찾아 보세요. 약정이 있는지 없는지요. 약정 해지시 벌금이 얼마이며 벌금을 포함하면 총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요?

      아이패드요? 국내에는 약정 조차가 없습니다. 이통사 대리점에서 살 필요도 없구요. 필요할때만 데이터 사서 쓰면 됩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수개월을 쓰고 있습니다. 여행갈때만 데이터 요금제를 사서 말이죠.
  39. 한찬교주
    2010/11/20 12:03
    전체적인 글 내용엔 동조가 가지만....
    너무 세상을 단순하게 보고계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물론 저의 논리가 기존 개발 논리와 별차이 없다는점이 쫌 찜찜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아이패드 국내에 늦게 들어온거 문제있죠.
    아이폰 또한 마찬가집니다.
    위피라는 말도 안되는 장벽에 가로막혀 있었죠.
    정말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는 과거 우리가 한참 성장기때엔 비일비재 했던것이죠.
    그덕에 우리나라에 수많은 기업들이 온실안에서 잘도 자랐더랬죠.
    그로인해 삼성이나 LG같은 거대기없도 나오게 되는것이고....
    하지만 이 모든게 다 안좋은 측면만 가지고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러한 온실덕에 우리나라 경제가 이토록 성장한것이니...
    우리로썬 할 말이 없는거죠.
    버릇을 잘못들였다고 해야하나...
    아이폰이든 아이패드든 국내에 늦게들어온 이유가...
    이러한 과거에 있어왔던 일들의 연속인거 같네요.
    분명 한부분만 보면 잘못이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어쩔수 없는 현실이지 않을까 싶네요.
    씁쓸하군요.
  40. 한찬교주
    2010/11/21 06:49
    아이패드를 해외에서 직수 했다면 당근 약정이 없겠죠.
    현재로썬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으니...
    갤탭도 물론 해외에서 사오면 마찬가지겠죠.
    비교란 같은 조건하에서 해야 정확한 비교겠죠.
    아이패드만 유리한 조건상황에서 비교하면 그게 비굡니까?
    • Eun
      2010/11/21 09:39
      약정으로 비교해서 갤럭시탭이 비쌉니다.
      WiFI 아이패드는 약정없이도 구매하구요.
      그리고 말입니다.
      제가 쓴 글은 말입니다. 아이패드와 비교한게 아니라
      갤럭시탭 국내 가격과 미국 가격을 비교한겁니다.
      제발 논점을 흐트리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반론을 제가하려면 뭣에 대한 포스팅을 썼는지부터 안 뒤에 쓰시는게 기본 또는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논리와 논쟁으로 흘러가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41. 한찬교주
    2010/11/21 11:12
    논리는 누가 흐리는지....
    미국과 국내 요금제 분명히 비교했지 않습니까?
    미국 버라이즌사 요금제와 T로그인 요금제가 무슨 차이가 있는거죠?
    둘다 무약정 맞습니다.
    심지어 데이터 사용량에 따른 요금제 또한 비슷합니다.
    비교를 하려면 똑바로 하라는 겁니다.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젼은 제가 생각을 못했군요.
    그건 잘못을 인정하죠.
    하지만 미국에서와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갤럭시탭을 국내서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사실아닙니까?
  42. 에스힐드
    2010/11/22 23:18
    아니, 정말 국내에서 너무 비쌉니다. 저도 미국갈 일만 있으면 미국에서 아이패드며 아이폰이며 전부 사오고 싶습니다. 대기업이 시장계를 장악하고 있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삼성,LG제품,,국내에서는 가격대비, 품질대비 좋아서 어쩔 수 없이 구입하지만,,가격만 저렴하다면, 외국제품이나 중소기업제품 구입하고 싶은데,이건 뭐 뜻대로 안되고,,어쩔 수 없이 삼성,LG구입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ㅡㅡ;;
    진짜,,무슨 자국인이 봉인가...ㅡㅡ''
    근데..이렇게 비싼 갤럭시탭도,,없어서 못산다던데. 참,,ㅡㅡ''
    그래도,,대학때부터 미국에서 아이폰 나온 후 국내 수입되기를 기다리기 3년되니..우리나라에 판매되긴 하더이다..
  43. Koenigstiger
    2010/11/29 09:21
    우연히 들렸다가 제 속을 다 시원스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iPad 3G 64GB를 손에 넣게 되는군요.
    참으로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iPhone 3GS 32GB White를 끝물에 구입하고 나서 아! 하고 땅을 쳤죠.
    어찌보면 제 인생에 있어 첫 PC는 Apple II였고
    지금도 제 동생은 Aplle IIe를 가지고 있는데
    IBM과 MS라는 거대한 블라인드라는 외부의 영향에 의해
    Apple과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잊고 살았네요. ^^


    우리나라 사람들 참 Spec 좋아라들 하는데 n개의 기능이 존재하면
    n개 이상의 위험 요소가 발생한다는 건 잘 인식하기 어려운 가 봅니다.

    더군다나 구글도 Android 배포 방식을 Apple iOS 처럼 규격화 시키려고 하는데
    Apple의 시장 잠식만을 마치 경쟁 상대로 인식시키려 한다는 점이 가장 우려 되네요.
    구글이 너네 그거 빼! 라고 하면 어쩔 심산인지.

    뭐 늦었지만 리모에 대해서 협약들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것이 언제 상용화 될 지도 의문이고 그리고 그 시간 동안
    벌어진 기술력의 갭은 무엇으로 메울지 참 의문입니다.

    삼성이나 LG가 이제 선택해야 하는 것은
    세계 최고의 Device를 만들고 나서 자 어때! Apple 필요없지?
    이래야 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Apple이 좋은 이유는
    저에게 있어 꼬꼬마 시절의 추억을 항상 일깨워주는 감성이라는 측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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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미국 요금제 비교 그리고...
2010/11/10 10:43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T-Mobile USA에서 갤럭시탭의 가격과 요금제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경쟁이 미국에서도 시작된 셈인데요. 그러면 두 기기의 요금제는 어떻게 다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AT&T에서 내놓은 3G 아이패드용 요금제는 아주 간단합니다.
1년,2년 또는 3년의 약정이 없고 원할때 월단위로 요금제를 선택하셔서 사용하면 됩니다.
$14.99에 250M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구요. $25.00에 2GB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3G 아이패드는 애플 온/오프라인 스토어나 베스트바이등에서 약정없이 구매가 가능하구요.
구매한뒤에 데이터 사용을 위해 직접 AT&T 대리점에 가실 필요도 없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설정에 크레딧 카드로 손쉽게 데이터를 구매할 수 있게 만들어 놨으니까요.

설정 메뉴안에 Cellula Data에서 원하는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고 크레딧 카드 정보를 넣으면 바로 3G 네트워크를 사용해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추후에 계속 매달 사용할건지 한달만 할건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T-Mobile USA에서 내놓은 갤럭시탭의 요금제를 살펴볼께요.
미국 이동 통신사로는 처음으로 갤럭시탭의 요금제를 내놓았는데요. T-Mobile은 2년 약정과 무약정을 함께 내놨습니다. 요금제 가격은 동일하지만 2년 약정을 할경우 $599불인 갤럭시탭을 $200불 저렴한 #399불에 살 수 있습니다. 약정 없이도 $599.99에 갤럭시탭을 구매할 수 있으니 3G 아이패드 16기가 버전보다 $30불 저렴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갤럭시탭 기기에 있다기 보다 요금제 있다고 봐야겠네요.
$24.99에 200MB을 사용할 수 있고, $39.99을 내면 5GB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T&T에 비해 요금제가 비싸죠. AT&T는 $25불이면 2GB을 사용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물론 $39.99 플랜은 5GB으로 AT&T에 비해 데이터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지만 수개월을 아이패드를 써본 개인적인 경험을 보자면 2GB을 한달동안 쓰는것도 충분합니다. (5GB까지 필요가 없죠.)
요금제 자체를 보면 T-Mobile이 비싸 보이지만 이 플랜안에는 무제한 문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갤럭시탭을 들고 다니면서 무제한 문자를 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북미버전 갤럭시탭에는 전화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 이동 통신사의 3G 데이터 요금제만 보자면 아이패드보다 유리한 조건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무제한 문자만 제외하고 말이죠. (솔직히 다양한 공짜 문자 앱들과 소셜앱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만)
앞으로 미국의 모든 통신사들이 다 갤럭시탭을 내놓을 계획인 만큼 추후 어떤 요금제를 들고 나올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T-Mobile에서 내놓은 요금제는 아이패드에 비해 큰 매력이 없어 보이는군요.

조만간 국내에서도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될 예정인데요. 태블릿까지 1년부터 3년까지의 약정을 걸어 내놓으려고 하는 계획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이중 요금 부담이 될 수 있고, 일반 전화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갤럭시탭에 전화요금까지 포함한 요금제를 내놓는것도 이중 부담이 될 수 있겠죠. 누구나가 기기 가격만 주고 구매한뒤, 원할때 3G 데이터 요금을 월단위로 사서 사용할 수 있는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패드의 가격 또한 현재의 환율을 반영해 조금더 정직한(?) 가격으로 내놓아야 소비자들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까 합니다.
4월달에 내놓은 아이패드가 11월달인 지금까지 나오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럴수록 내년의 2세대 아이패드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자들이 더 늘어나겠죠.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아이패드를 내놓고 합리적인 가격과 요금제를 내놓는다면 아이폰이 KT에게 효자노릇을 해줬듯 아이패드도 그렇게 될겁니다.
칼자루는 KT가 쥐고 있습니다.

2010/11/10 10:43 2010/11/10 10:43
  1. ::ADAM::
    2010/11/10 11:14
    가만히 보면 미국과 국내는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100% 똑 들어맞는 비유는 아니겠지만) 기술을 중시하고 개발자들을 좀 더 생각해주는 미국, 마케팅을 더 치중해서 기술개발은 뒷전으로 미루는 한국.. 기기값 자체는 전액 본인 부담이지만 월별로 약정을 걸어놓아 구매 후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는 미국, 2년 내지 3년 약정을 걸어놓고(요즘처럼 급변하는 시대에 1년이 마다하고 새로운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중에도) 무슨무슨 요금제에 몇 년이상 가입시 VIP고객 우대 xx권 등등..xx카드 할인...이런 혜택을 받지 않고 차라리 깔끔하고 심플하게 내가 쓴 만큼 내가 내는 것.. 이 얼마나 간단하면서도 합리적인 생각입니까. 전 이번에 심히 놀랐습니다. 아이폰으로 KT가 변하는가 싶더니 이번 아이패드 들여오는 과정을 보면서 아니다 싶습니다. 분명 KT도 AT&T가 내놓은 요금제 알고 있을 겁니다. 시장조사의 기본중의 기본이니까요. 그럼에도 시도조차 하고 있지 않는다는 것에 국내 이통사들은 아직 멀었습니다.
    • june
      2010/11/10 11:36
      매우 공감합니다. 아이폰 출시한 kt가 그로 인해 쌓은 이미지와 얻게된 고객들을 한순간에 망쳐놓고있는거 같네요.

      저야 3gs에서 4로 넘어가면서 어이없는 경우를 당해서
      진작에 kt를 매우 싫어하게되었지만서도요.
    • Eun
      2010/11/10 11:48
      이동 통신사들이 변하면 모바일 시장은 순식간에 변하게 될겁니다. 아직도 이들은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느라 정신이 없죠..이들을 변화 시킬 수 있는건 애플과 삼성과 같은 제조사들이 아닌 바로 소비자들입니다.
      계속해서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여론을 형성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라도 변하게 될겁니다.
      이런 여론 형성을 언론들이 앞장서서 소비자들을 대신해 해줘야 하지만 국내 언론들로부터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소비자들이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스스로가 여론을 형성해 나가야 합니다. 올바른 선택과 소비를 위해서 말이죠.
  2. Dong kyun
    2010/11/10 11:17
    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 글들을 읽다 이 글 까지 왔네요, 여러글들 읽으며 객관적인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
    • Eun
      2010/11/10 11:48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셨나요?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
  3. 챨리
    2010/11/10 12:17
    KT가 유출된 요금제 그대로 판매한다면 구매자가 그다지 많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 사기엔 차기 모델 출시 시점이 너무 임박해 있기도 하고요.
    • Eun
      2010/11/10 12:59
      요금제가 복잡할 필요도 없죠. 합리적인 가격에 나온다면 보조금조차도 필요 없습니다. 필요할때 3G 데이트를 원하는만큼 원하는 가격에 쓸 수 있으면 그만이죠.
  4. Joe
    2010/11/10 12:25
    아이패드 내에서 셀룰러 데이터 구매가 가능하군요;; 전혀 몰랐는데 대단하네요ㅎ한국은...엊그제 케이티에서 아이패드 사전예약 사기극을 벌였죠...아이폰쓰고있지만 케이티가 점점 싫어지네요ㅜㅜ
    • Eun
      2010/11/10 13:00
      해외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는게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처럼 빠르게 들어올 순 없는건가요?
      요금제도 조금더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구요.
  5. betterones
    2010/11/10 12:32
    말씀 해주신 그대로, 지금 미국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그대로가 정말 가장 좋은 요금제가 아닌가 합니다. 그냥 기계값 다 받고 유저 스스로가 한달씩 결제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쓰이지 않고 남는 데이터가 엄청나다는걸 아는 이통사들이니 그렇게 할리가 없겠지요. 계속 결제하게 하면 그대로 다 돈이니...
    미국도 장사 한국도 장사인데.. 왜 이렇게 다르게 장사를 하는지...
    무제한 같은거 솔직히 전 필요없거든요. 이런거 하면서 망부하 걱정하지말고 100메가 200메가라도 내가 꼭 필요해서 쓰는 그런 정말 '스마트'한 요금제가 있었으면 합니다.
    kt 에 표현명 사장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역에 와이파이를 깔고 있어서 거기에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하다고... 그래서 자기들 입장도 이해해달라고 하던데... 에혀 정말 그걸 이해하면서 돈을 내야 하는건지.. 제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입니다. 다른 나라도 그런건지...
    • Eun
      2010/11/10 13:02
      이통사들이 네트워크망 그 이상을 바라는것 같습니다. 모든게 자신의 통제하에 있기를 원하는것처럼 보이네요.
      전자제품까지 이통사를 통해서만 살 수 있다는것 또한 우스운 이야기죠.
      원할때 원하는 용량을 원하는 가격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그만일텐데요. 그리 어려운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한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6개월이나 소요되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군요.
  6. jjee
    2010/11/10 12:54
    오늘도 정성어린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유출된 가격은 환율 계산을 해보니 애플재팬 가격이랑 맞췄더군요.
    아마도 일본 애플스토어를 보호하기 위해 무리하게 한국 가격을 높게 책정한듯 보입니다.

    요금제는 반드시 미국대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아이패드의 3G 데이타 사용은
    일부 선택적인 경우밖에 없으니까요.
    괜히 KT 가 어줍잖게 선심쓰는척 무슨 큰 역할이라도 하는척 거들먹거리지 말고
    리셀러답게 겸손했으면 좋겠군요. 그냥 3G 데이타만 팔았으면 합니다.
    • Eun
      2010/11/10 13:03
      이통사들이 전자제품을 팔려고 하는 자체도 조금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전화와 통신망을 제대로 갖춘뒤에 하는거면 또 모르지만요.
      우선적으로 해야할일은 뒤로 미루고 쓸데없는데 돈낭비 시간낭비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어떻게 하면 정신차릴 수 있을까요?
  7. TOAFURA
    2010/11/10 17:58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갤럭시탭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삼성 부사장(제 기억에.)이 국내 발표회때

    경쟁상대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네비, 이북, PMP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언론에서는(삼성의 의도일지도 모르구요) 테블릿으로 인식시키고 있지만

    삼성은 좀 큰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는듯 합니다.

    그러니 요금제 자체도 아이패드와 같은 방식 보다는 핸드폰과 비슷한 방식을

    추구하는 것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알기로 실제 PC 분야는 핸드폰사업부에서 하고 있지 않은데

    갤럭시탭은 핸드폰 사업부에서 맡고 있는 걸 봐도 그런 것 같구요..)

    뭐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전 아이패드 WIFI밖에 관심이 없어서

    좀 빨리 나오기나 했음 좋겠습니다. 한국에 애플스토어도 생기면 좋겠구요. ㅠㅜ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1 09:29
      갤럭시탭이 해외에서 출시가 임박하면서 리뷰들이 하나둘씩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몇몇 전문가들은 역시 7인치 사이즈의 크기를 지적하더라구요. 스마트폰도 아닌 태블릿도 아닌 어중간한 크기라고 말입니다.
      태블릿으로 보기보다 큰 스마트폰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4인치 이상인 스마트폰들이 대중화된 시점에 7인치 태블릿과 큰 차이점을 못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차이점을 확실히 하려면 크기도 확실히 달라야겠죠. ^^
      삼성도 다음 태블릿에서는 10인치 이상을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
  8. 매쓰TM
    2010/11/10 18:48
    아이패드 3G가 땡깁니다..
    그냥 지금쓰는 64 wifi 중고로 넘기고
    32gb 3g 또는 16gb 3g로 넘어가고 싶어요..

    SK 심만 추가하면 월 3천원에 무제한 사용을..ㅋㅋ
    • Eun
      2010/11/11 09:30
      3G의 장점이죠...데이터 요금제에 가입만 하면 어디서든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점 말입니다..그래서 $130불이 더 비싸더라도 3G를 선택했죠. ^^
  9. Champ3
    2010/11/10 18:56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저도 패드 하나 장만했습니다.
    직접 써보니 미리 사지못한게 후회가 될정도입니다.
    국내 발매후 많은 어플이 나와주길 바래봅니다.
    갤탭은 직접 만져보고 구매하시라 권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10분만 다뤄보면 답이 나옵니다.
    • Eun
      2010/11/11 09:31
      국내 출시가 이뤄지면 아이패드용 앱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겠죠. 그렇게 되면 저도 좋구요. ^^
      우선 한글 타자만 가능해져도 아주 유용해질듯 합니다.
      4.2가 기대되네요. ^^
  10. 나라나라
    2010/11/10 23:04
    기즈모도에서 갤럭시탭을 A Pocketable Train Wreck 라고 표현하며 리뷰했더군요그걸 대표적 삼성찬양 머니투데이 송XX기자님께서 애플이 갤럭시탭의 등장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기사화했더군요정말 자국민 바보 만드는 저런 기자들 누가청소좀 해주기를
    • Eun
      2010/11/11 09:32
      트위터에서도 썼지만..
      송정렬 기자님덕분에 기즈모도가 친애플매체였다는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충성심하면 이분과 박영훈 기자님 둘이 "용호상박"합니다..
      뭐 좌청용우백호라고 해야할까요? ㅡ,.ㅡ
  11. justic
    2010/11/11 00:24
    아.. 아이패드 3g 모델은 카드로도 쓴만큼만 결제가 가능하군요.. 몰랐습니다
    심은 언제 꽂죠? ^^ 통신사 약정안하고 사면 그래도 AT&T로만 가능한지도 궁금하네요
    현재 한국에서 는 SK의 무제한요금을 이용해서 3000원 추가로 데이터쉐어링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많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KT에서는 안되는데 SK에서는 나중에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데이터만 가능하게 마이크로 유심을 사용할 수 있게
    해논 모양이더라구요 ㅡ ㅡ 마이크로유심도 용도를 물어본다음에 어렵게 구한다고
    하든데.. ㅋ 미국은 어떤 실정인가요? 전 와이파이를 좋아하고 ㅋ 3g 모델까지는
    크게 관심이 없긴 하지만 필요할때만 선불유심으로 사용가능하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플과 통신사 측에서는 반길리 없겠지만 ㅋ 아이폰이라든지 스마트폰
    유저는 데이터쉐어링을 통해서 예비 유심을 하나 더줘서 쓸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ㅋㅋ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그러고 보면 현재 SK가 좋은일 하나 하고 있네요 ㅋ
    의도는 뭔가 불순하지만 ㅡ ㅡ ㅋㅋ 3g 속도가 좀 더 빨라져야지 전
    구매하고 싶어요 ㅋ
    • Eun
      2010/11/11 09:35
      KT에서도 5천원 내시면 아이폰과 함께 데이터 쉐어링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패드 사용량에 어느정도 제한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바뀔 가능성도 있지만요. ^^)
      3G용 아이패드에는 심카드가 미리 들어가서 나오죠..그리고 이 심카드는 AT&T용으로만 Lock 되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 이통사에서는 사용 못한다는 뜻이죠.)
      3G의 장점은 원할때 크레딧 카드로 데이터 사용량을 내고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죠. 필요 없으면 다음달에 바로 취소하면 되구요.
      스마트폰이나 일반 휴대폰으로 약정이 걸려 있는데 태블릿까지 약정 걸어서 사면 정말 노예같아 보일겁니다. ^^
  12. 쪽빛
    2010/11/11 02:39
    따끈한 새글 잘 보고 갑니다^^*
  13. Beamimi
    2010/11/11 05:15
    KT에서 나온 아이패드 요금제에 조금비싸다감이있네요 언제쯤이면 제대로된 가격에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아볼수 있을까요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0/11/11 09:37
      연기가 된만큼...제대로된 가격에 제대로된 요금제를 내놓기를 기대해 봅니다. 돈욕심 부리다가 한방에 가는수가 있죠. ^^
      그나저나..Baemini님 만든 나라(?)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 (위룰에서 저에게 주문하신 분 맞죠? ^^)
    • Beamimi
      2010/11/13 10:41
      혹시나 해서 친추했는데 역시 맞았군효!!!^^ 방갑습니다 ㅎ
  14. 수채화
    2010/11/11 14:06
    한국은 통신정책 만큼은 중국보다 후진국입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심카드만 구입하면 통신사 상관없이 이폰 저폰 사용할 수 있는데.. 그리고 외국인이라고 휴대폰 가입에 있어서 불합리한 점도 없구요. 한국은 외국인이라면 일단 정상적인 단말기 구입은 어렵고 충전식 선불폰을 써야합니다. 선불폰 통화요금 무척 비쌉니다. 한국 통신사들은 고객의 피를 빨아먹으려 하는 흡혈귀 같은 존재들이죠. 무선구축하는 비용이 땅을 파고 선을 까는 비용보다 비쌀까요?
    • Eun
      2010/11/12 13:30
      몇시간동안 제 블로그 접속이 되질 않아서 답장이 늦었습니다. ^^
      지금 들어와보니 다시 복구가 됐군요. ^^
      이통사들의 갑으 위치, 절대반지는 언제즘 바뀔 수 있을까요?
      휴대폰까지 팔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이젠 태블릿까지 팔려고 하는군요. 통신 요금제와 데이터 요금제나 잘 만들어서 가입자들을 늘릴 생각은 안하고 딴 생각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씁슬하죠.
      이동 통신 시장만 보면 대한민국도 IT 강국이라고 볼 순 없죠.
  15. EShilled
    2010/11/22 23:30
    아..정말 약정때문에 핸드폰,통신사 못바꾸게 하는 꼼수 너무 싫지만, 가격때문에 항상 약정으로 구매하는데,,,
    2년약정으로 산 뷰티폰이 드디어 이번달에 2년끝나서,,드디어 핸드폰 바꾸려합니다..스마트폰 사려는데..아이폰은 무슨 예약하고 몇달을 기다리라는것까지는 참아보겠는데..또 약정걸어야하니...참...
    정말 내가 쓴만큼 내고,약정없이 샀다가,최신기계 나오면 바로바로 바꿔서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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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태블릿, 노션잉크(Notion Ink)사의 아담!
2010/11/02 15:54



오늘 Strategy Analytics에서 흥미로운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2010년 3분기(회계년도 4분기)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패드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95%라고 결과인데요. 애플의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 점유율을 95%를 차지하고 있고 그외 모든 태블릿들으 5%에 다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난분기에 총 350만대의 태블릿 판매량을 선보인 이후 이번분기에는 440만대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데요. 440만대중 애플이 아이패드를 419만대나 팔아치웠으니 3분기의 태블릿 판매량을 혼자 독차지 했다고 말해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이렇게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가 계속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보니 수많은 경쟁업체들이 태블릿을 하나둘씩 공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현실은 아이패드의 성공에 너무 초점이 맞춰있다보니 디자인과 UI/UX까지도 아이패드와 비슷한 제품들이 많이 나온다는거죠.
슬레이트형 태블릿은 어떻게 만들어도 아이패드와 비슷해 보일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은 디자인과 하드웨어적 사양 모두를 차별화한 태블릿 아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모두가 다 아이패드 디자인을 카피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독특한 디자인을 지닌 아담 만큼은 아이패드와 비슷한 구석을 찾기 조차 어렵습니다.
아이패드의 차별성을 강조한 아담은 2009년 5월에 세워진 인도의 Notion Ink사라는 회사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태블릿입니다. 아담은 약 1년전인 2009년 12월에 처음으로 프로토타입이 공개됐지만 아직까지 시장에 나오지 못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노션잉크의 아담을 직접적으로 만져본 전문가들은 제품의 성공 가능을 기대할 정도로 아주 잘 만들어진 태블릿이라고 호평을 하고 있죠.
그렇다면 Notion Ink사가 개발한 아담은 뭐가 다를까요?

우선적으로 아담의 하드웨어적 사양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린 사이즈는 10.1인치 이고, 크기는 158mmX239mmX14mm로 아이패드보다 조금 작고 더 두껍습니다. (참고로 아이패드 크기는 189.7mmX242.8mmX13.4mm입니다.) 무게는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략 600-650gm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3G 버전이 730gm인만큼 아이패드보다 가볍게 나올것 같네요.)
System on Chip을 보면 갤럭시탭의 허밍버드나 애플의 A4 모두는 Cortex A-8의 아키텍쳐를 사용했지만 아담은 다음세대 아키텍쳐인 Cortex A-9을 이용한 태그라2 칩셋을 사용했습니다.
저장공량은 16GB 또는 32GB이구요. WiFi 802.11 b/g/n, Bluetooth 2.1, 3G HSDPA, 3.2MP 카메라 (180도 회전 가능), 가속센서, 조도센서, A-GPS, 2개의 일반 USB 포트와 HDMI 포트, MicroSD 슬롯과 하나의 mini USB 포트가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 태블릿의 사양과 크게 다른점은 없지만 슬레이트형임에도 불구하고 2개의 일반 2.0 USB 포트를 넣은점과 PIxel Qi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점은 일반적인 태블릿들과 다른점입니다.
특히 Pixel Qi 디스플레이는 일반적인 LCD 스크린의 약점인 야외 시안성을 높였을뿐 아니라 저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특수 스크린입니다. 일반 LCD는 백라이트를 사용해서 색을 표현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도 높고 야외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Pixel Qi는 일반적인 백라이트를 끄고 검은색과흰색만 표현할 수 있는 백라이트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북 리더기에서 사용하는 E-ink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쉽게 표현하면 LCD의 장점과 E-ink의 장점을 하나의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녀석이죠.  
이처럼 Pixel Qi 스크린을 사용한 아담은 이북 리더기처럼 사용할 경우 야외 시안성도 일반 LCD 스크린에 비해 높아서 밖에서 글을 읽는데 지장이 없을뿐 아니라 저전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노션잉크사의 아담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사용시간입니다.
삼성의 갤럭시탭이 6-7시간, 그리고 애플의 아이패드가 약 9-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담은 일반적으로 태블릿을 사용할 경우(인터넷, 이북 읽기, 게임하기 등) 약 15-20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080p의 동영상을 끊김없이 볼 경우나 유투브 HD 스트리밍을 연속 시청할 경우에도 6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아담의 재생시간은 현존하는 태블릿중에 가장 긴 제품이 아닌가 하네요.


아담의 하드웨어적 사양뿐 아니라 디자인 또한 참으로 독특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면 태블릿의 교과서가 되버린 아이패드와 닮은점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담의 디자인은 마치 스프링 노트를 보는것 같습니다. 윗부분의 둥그런 모양은 마치 스프링 노트의 스프링을 연상시키죠.
전체적인 디자인 뿐 아니라 전면과 후면에 카메라를 따로 장착하는 대신에 180도 움직이는 카메라를 가운데 넣음으로써 화상통화시에는 전면에서 사용하고 사진을 찍을시에는 뒤로 돌려 후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점 또한 독특합니다.


아담의 외형적인 디자인 뿐 아니라 노션잉크사는 안드로이드 OS를 태블릿에 최적화 시키기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별화에도 많은 노력을 쏟고 있죠. ^^
위의 스크린캡쳐 사진은 아담의 독특한 인터넷 브라우져 모습입니다.



윗 사진은 아담 태블릿 패널 UI이구요.

이처럼 차별화뿐 아니라 안정화 작업을 위해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이후에도 아직까지 시장에 내놓지 않고 있는데요. 노션잉크사의 아담은 11월말 정도에 약 $500불의 가격으로 출시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하드웨어적 사양, 합리적 가격, 독특한 UI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은 쉽게 장담할 수 없지만 아주 매력적인 기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성공한다면 코원이나 아이리버와 같은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듯 싶습니다. Notion Ink처럼 시간을 두고 개발과 투자에 더 신경을 쓴다면 그들의 미래 또한 성공으로 보상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설마 여전히 MP3나 PMP 시장의 미래가 밝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Notion Ink Adam - First Look


Adam 1080p 동영상 데모 (1080p에 소리까지 최대로 키워 플레이 했는데도 끊김없이 아주 잘 나옵니다.)


참조글
"Notion Ink: Adam Gets 6-20 Hours Of Battery Life" by Crunchgear
"Tablet Market: 95% iPad, 5% Everyone Else" by ReadWriteWeb
"Hands-on with Notion Ink Adam Prototype: It's Amazing" by LaptopMag
2010/11/02 15:54 2010/11/02 15:54
  1. Hwoarang
    2010/11/02 18:08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에 함몰되다보니 다른 태블릿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사실이나 역시 보면 다르다고 다른 태블릿들도 괜찮은 것들이 많군요....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11/03 08:24
      최근에는 크리에이티브에서도 태블릿을 선보였습니다.
      그외에도 주주나 위패드, 아코스의 인터넷 태블릿등 꽤 많은 태블릿들이 나와있거나 나올예정이죠.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성능까지 괜찮은 제품들이 꽤 있답니다. ^^
  2. HS다비드
    2010/11/02 18:44
    디자인, UI 크기와 무게 모두 상당히 맘에드네요~^^오히려 구글에서 이 회사와 손잡고 처음으로 크롬 OS를 적용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 Eun
      2010/11/03 08:26
      11월달안으로 구글 크롬 OS를 장착한 넷북이 나온다고 하던데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넷북시장은 윈도우가 꽉 잡고 있고 태블릿 시장은 iOS와 안드로이드이니 구글 크롬이 마땅히 설 자리가 없어 보입니다. ^^
  3. Beamimi
    2010/11/02 18:46
    오늘도 잘보고갑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 Random
    2010/11/02 18:47
    하나쯤 지르고 싶단 맘이 들게 만드는 녀석이군요!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11/03 08:27
      올초에 가전 전시회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은 제품입니다. 그 이후로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시장에 출시하지 않았죠.
      시간적 여유없이 따라하다가 덜 익은 제품을 내놓는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5. TOAFURA
    2010/11/02 18:54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에 최적화를 위해 출시를 늦추고 있다니 개인적으로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걱정스러운 점은 출시가 지연되어 사양이 노후화 되지 않을까 하는 점인데 최적화로

    극복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03 08:28
      아직까지 Cortex A-9의 아키텍쳐 기반으로 나온 제품들이 많지 않으니까 시간적 여유는 충분이 있다고 봅니다. ^^
      11월 안으로 나온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다만 국내 출시는 거의 불가능하겠죠. 회사 이름도 생소하고 게다가 인도 제품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6. 매쓰TM
    2010/11/02 19:40
    애플못지 않은 매력적인 디자인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 Eun
      2010/11/03 08:29
      나름 디자인부터 하드웨어적 사양, 그리고 UI까지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나온 녀석입니다. 정말 신경 많이 썼다는게 곳곳에 보이죠. ^^
  7. lhotse
    2010/11/02 20:06
    리플 먼저 달려고 했더니 저보다 먼저 다녀가신 분들이 많네요. ㅋㅋ
    선리플 후정독 모드~!!!

    디자인 아이디어가 기발하네요. ui/ux도 괜찮아 보입니다.
    항상 비교되어서 미안하지만, 보고보고 또 봐도 갤탭의 사이즈는 디자인 오류로 밖에 보여지지 않으니...좀 씁쓸~하네요.(머 나름 만족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중성은 없다고 봐야죠.)
    • Eun
      2010/11/03 08:31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7인치의 휴대성은 좋지만 대중화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초반에 넷북이 7인치로 시작은 했지만 결국 지금은 7인치 제품은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 10인치 이상으로 나오는걸 보면 사용하고 나면 작은 사이즈의 불편함을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휴대성만 믿다고 사고 나면 후에 깨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8. foodnjoy
    2010/11/02 19:51
    괜찮네요...이것은 구입하고 싶네요...
    • Eun
      2010/11/03 08:31
      국내 시장에 들어갈 확률은 거의 없겠죠?
      하지만 정말 괜찮아 보이는 제품입니다.
      물론 안정성과 얼마나 견고하게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요. ^^
  9. Tyler
    2010/11/02 20:05
    이런 제품도 있군요..이 제품을 보니 갤럭시탭이 얼마나 급조해서 내놓은건지 느껴지네요..사용자 후기로는 갤탭 최적화가 잘 안됐다고 하더군요.
    • Eun
      2010/11/03 08:33
      세계에는 다양한 태블릿들이 존재하는데 국내에서는 너무나 아이패드와 갤럭시탭만 강조하는것 같더군요. 마치 두기기만 존재하는것처럼 말이죠.
      앞으로 나올 제품들, 또는 이미 나와 있는 제품들 가운데는 가격이 저렴하고 나름데로 쓸만한 태블릿들이 꽤 있답니다. ^^
  10. justic
    2010/11/02 20:50
    와우 훌륭합니다 ㅋ 이것도 갖고싶네요 역시 ㅋㅋ 아니패드 말고는 joojoo 라는타블렛과 lg에서 만들고 있는 휘어지는종이같은 스크린만 관심있었는데이거 정말 멋지네요 첨 봤습니다( ̄▽ ̄)
    • Eun
      2010/11/03 08:34
      개인적으로 JooJoo보다 이녀석이 더 끌리더라구요.
      사이즈도 딱 좋고, 사양도 좋고, UI도 맘에 들구요. ^^
      다만 구글의 인증을 받아 안드로이드마켓을 사용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
    • justic
      2010/11/03 12:33
      저도 이게 좀 더 깔끔한게 끌리네요 ㅋ

      하드웨어 사양도 여태까지 나온거중에 좋은것 같고요

      아 인증 문제가 있었군요 ㅋ 안드로이드 ui 는 좀

      별로 시각적으로 좋지 않아서 관심이 없지만

      3.0 생강빵이후론 훨씬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니

      그냥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ㅋ 아 제가 아니패드로 썼네요

      ㅋㅋ 그리고 휘어지는 스크린 기억이 안났었는데

      skiff 였었네요 ㅎ
    • Eun
      2010/11/03 13:06
      위패드도 언론의 주목을 받았었죠. 주주를 포함해서요.
      2011년도에는 태블릿 시장도 춘추전국 시대가 될 수 있겠네요. ^^
  11. 밀짚모자
    2010/11/02 21:06
    디자인과 신기술측면에서 가장 매력적인 태블릿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져왔는데 픽셀치는 정말 매력적인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글에선 태블릿용으로 허니콤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
    역시 아담도 허니콤발표까지 기다려서 더 나은 최적화를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un
      2010/11/03 08:36
      2.2 프로요를 탑재했지만 현재 안드로이드버전이 태블릿에 최적화 되지 못했다는걸 알기 때문에 꽤 많은 부분에서 OS를 태블릿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춰 최적화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허니콤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 하네요. 아직까지 진저브래드도 발표하지 않았는데요.
      소문으로는 올해 11월 안에 내놓는다고 하던데요. 또 지연될지는 두고볼일이죠. ^^
  12. 쪽빛
    2010/11/02 21:30
    정말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이런 제품들의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텐데요... 갤럭시탭같은거 말구요...
    • Eun
      2010/11/03 08:37
      중소기업들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태블릿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선택집중해서 모든 역량과 시간을 투자해 만든다면 아이패드와도 경쟁이 가능하겠죠. ^^
  13. sahara
    2010/11/02 22:12
    참신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안타까운것은 갤럭시탭에는 어떤 참신한 항목도 찾을 수 없다는것입니다.

    언플에 따르면 내일이라도 당장 애플을 뛰어 넘을것같은 기세인데
    제품을 보면 애플에 비해 피래미같이 느껴집니다.
    그러고는 마치 고래마냥 행세하는건,,,,,,,,,,,

    그런데 소개한 제품은 색깔이 특이한 비단잉어같다는 느낌입니다.

    삼성은 그덩치에 그많은 인력에 그 좋은 환경에서 다들 뭐하고 있는지?
    덩치값도 못하면서 언플로 눈어두운 소비자들 속여먹고,,,,,,,

    "똑바로 살아라"라는 영화제목이 떠오릅니다.
    • Eun
      2010/11/03 08:39
      어제 언론 기사를 보니 갤럭시탭 원가 절감 탁월이라며 갤럭시탭의 저렴한 제조비용을 공개했더군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원가 공개때는 폭리를 취한다는 뉘앙스를 풍겼는데 아이패드보다 더 낮은 원가 또는 제조가를 공개하니 '탁월'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네요.
      일편단심 언론사들의 짝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14. 수채화
    2010/11/03 04:42
    정말 참신한 제품이네요. 회전식 카메라는 한때 휴대폰과 PDA폰에서 저 방식을 사용했었는데, 패드에 적용을 했네요. 이런 제품을 소비자는 기다리고 있죠. 그저~ 삼성처럼 거의 베끼다시피 하는 제품 말고~~ 정말 괜찮네요. ^^ 제품이 출시되면 오히려 아이패드와 비교대상이 될 것 같은 제품입니다.
    • Eun
      2010/11/03 08:41
      제품의 디자인, 하드웨어적 사양, 그리고 UI까지 다른 경쟁제품들에게서 볼 수 독특함이 살아 있습니다. 슬레이트형 태블릿은 어떻게 만들어도 아이패드스럽다는 말은 특정 제품을 옹호하기 위함이겠죠. 현재 나와있는 제품들이나 앞으로 나올 제품들 중에는 아이패드를 닮지 않는 제품들이 꽤 있습니다. 모두가 다 아이패드스럽진 않죠.
  15. 현석
    2010/11/03 12:00
    멋진 센스에 감탄 ㅎㅎㅎ 안드로이드라 좀 아쉽네용 ㅎㅎ
    • Eun
      2010/11/03 13:03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어떻게 Customize를 하느냐에 따라 성능과 UX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누가 어떻게 바꿨느냐가 상당히 중요하죠. ^^
      구글에서는 하니콤부터 태블릿 지원을 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니 조금 더 두고봐야 할것 같습니다. ^^
  16. KongKong
    2010/11/03 12:11
    오랜만에 유용한 정보입니다.한동안 이거뭐 세상에 애플과 삼성만 있나 싶었는데,역시나 세상은 곳곳에서 꿈틀꿈틀하고 있나봅니다. 세상사람들이 다 똑같은 감각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산다면 재미가 없겠죠. 개인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올해 처음 접하고, 충격적이긴 했는데, 왠지 이젠 새로울게 없고, 뭔가 심심하던 차였습니다. 역시 새롭다는건 그 자체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만드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물건 자체는 강하게 끌리는데, 운영체계가 안드로이드라 아직 제대로 정립이 안되어 있어서 망설여 지네요. 시간이 좀더 흐르면 좀더 강력한 무언가가 파생되겠죠? 다행히도 올연말까지는 세이빙 모드를 유지할수 있겠군요.
    • Eun
      2010/11/03 13:05
      국내 IT 기사들만 보면 세상에는 애플과 삼성만 있는것처럼 보이더군요. ^^ 세계 곳곳에서는 다양한 기기들이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2010년 애플의 태블릿 시장의 물꼬를 텄으니 2011년부터는 아주 다양한 미디어 태블릿들이 등장할것 같습니다. RIM의 플레이어까지 포함해서요. ^^
  17. 돌쇠
    2010/11/03 22:08
    뒷면의 터치패드도 멋진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물건들은
    모양이 애플 것을 거의 배낀 것에 불과한데..
    외국 회사들이 내놓은 물건들을 보면
    개성이 뛰어나고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보이네요..
    • 수채화
      2010/11/04 00:37
      ^^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뒷 면의 터치... 참으로 괜찮은 생각인것 같아요. 참신하다는...
    • Eun
      2010/11/05 08:36
      슬레이트형 태블릿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다..
      터치 스크린형 스마트폰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디자인을 베낀 제품을 옹호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그런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
  18. betterones
    2010/11/05 06:16
    잘 봤습니다~ 정말 국내에서는 접하기조차 힘든 뉴스를 이렇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뛰어난 기업들이 많네요.
    • Eun
      2010/11/05 08:37
      국내 시장을 갈라파고스화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겠죠?
      그럴수록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세상에서는 삼성과 애플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들이 존재하고 있고 창조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기업들이 수두룩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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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다음 과제는 7인치 태블릿 띄우기!!!
2010/10/25 16:52
언론 플레이란 말이 언제 시작됐는지 알 수 없고 언론들이 기사를 광고처럼 쓰기 시작한게 언제지 알 수 없지만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이후부터 확연히 많아 졌다는것을 쉽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의 국내 도입 시점부터 보면 언론의 첫번째 과제는 옴니아2 띄우기였습니다. 대광고주로 부터 직접적인지 간접적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과제를 떠안게 됩니다.
언론들은 일제히 아이폰의 단점을 파고 들고 옴니아2의 장점을 부각 시키기 시작합니다. 손톱터치가 불가능 하고, 감압식에 비해 정교한 터치가 어렵고,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고, 카메라 플래쉬가 없고, 단순 클럭수를 비교하면서 아이폰의 사양을 평가절하해 버렸습니다. 언론의 아이폰 죽이기와 옴니아2 띄우기를 통해 옴니아2는 상당히 선전했습니다.
비록 옴니아 유저들을 안티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지만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1차 과제는 옴니아2의 성공적인 판매량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1차 과제는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과제가 주어집니다. 바로 아이폰4와 갤럭시S의 대결 구도를 통해 아이폰을 폄하하고 갤럭시S를 홍보해 주는것이죠. 국내에 아이폰4가 출시되기 이전부터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언론들은 일제히 기사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아이폰4는 세계에서 가장 단점과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으로 낙인 찍히게 됩니다. 데스그립 논란에 대한 기사는 수도 없이 나오고, 오줌액정, 근접센서 오작동, 카메라 멍문제, iOS 업데이트 문제, 볼륨키 문제, 그리고 글래스 게이트까지 수많은 단점들과 결함들을 지적하는 기사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이에 반해 갤럭시S는 무결점 완벽한 슈퍼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냅니다. 수많은 오류들로 인해 한달 안에 네번 이상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실시됐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기사화 한적이 없습니다 .각종 카페나 싸이트들에는 갤럭시S에 대한 불만과 오류등을 지적하고 있지만, 이를 인용하는 기자들을 찾기란 모래알 속 진주찾기와 비슷합니다.
 
참조: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

한분기동안 14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아이폰 때문에 애플은 노키아 다음으로 스마트폰 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조사가 됐습니다. 국내 언론의 기사들을 인용하면 가장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말입니다.가장 결함이 많고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단 하나의 기종을(또는 라인업에서) 1400만대 이상을 팔았다는게 정말 이상하게 들릴 정도 입니다.
언론사에게 주어진 2차 과제는 아이폰4 판매량을 줄이는데 성공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를 국내시장에서만 170만대 이상을 팔아 치우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대광고주가 흐뭇해 할정도로 언론은 제역할을 잘 해냈죠.
국내 시장보다 여섯배나 큰 미국에서, 1센트 또는 1+1 이벤트, 그리고 북미 4대 이동 통신사에 다 팔면서도 200만대 판매했던 결과만 비교해도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두번째 숙제도 꽤 좋은 성적을 낼 정도로 잘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갤럭시탭 띄우기'인데요. 그 과제중 첫번째 목표가 바로 7인치 띄우기 입니다.
최근 국내 IT 기사들 중에 아래와 같은 제목들로 태블릿 PC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7인치냐...10인치냐...태블릿PC '크기 전쟁' 불 붙었다" by 서울경제
"9.7인치냐, 7인치냐...태블릿PC 주도권 경쟁" by 한국경제
"9.7인치 vs 7인치...태블릿PC 크기전쟁" by 세계일보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by 서울경제신문
"잡스, 7인치탭 왜 무시해? 앱 개발자 이구동성" by 아시아경제
"갤럭시탭 험담하는 잡스, 7인치는 무용지물 트집" by 파이낸셜뉴스
"7인치 태블릿은 사망 잡스 독설에 개발자들 웃기는 소리" by 민중의소리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연합뉴스
"7인치 태블릿 죽지 않는다. (WSJ)" by 아이뉴스24
"잡스 말바꾸기로 본 7인치 태블릿 험담의 이유" by 한국경제
"7인치 태블릿PC, 고가 스마트폰 시장 잠식" by 매일경제
"대우증권 이라이콤, 7인치 속에 숨겨진 보석" by 머니투데이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by 스포츠서울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왜?" by IT타임스
"맞수들의 역공? 10인치 갤럭시탭 vs 7인치 아이패드" by 이데일리
"애플도 삼성 7인치 따라오나" by 경향신문
"델, 7인치 태블릿 전쟁 가세" by 파이낸셜뉴스
"애플, RIM, 델까지? 갤럭시탭 7인치 태블릿 대세로" 머니투데이
"델도 7인치를? 태블릿 인치 전쟁" by 머니투데이
"7인치에서 불붙은 태블릿 전쟁" by 아이뉴스24
"아이패드 7인치 출시? 갤럭시탭 대항마" by 파이미디어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의식" by 매일경제
"애플, 삼성 태블릿PC 대응 7인치 스크린 아이패드 출시 검토" by 교육산업신문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대항마" by 머니투데이
"갤럭시탭 7인치 비밀은 프랭클린 다이어리" by 세계일보
"갤럭시탭 7인치의 비밀" by 매일경제
"삼성전자 갤럭시탭 7인치의 기원은?" by 한국경제
"갤럭시탭 7인치 다이어리서 착안" by 연합뉴스
"잡스, 위기탈출엔 물귀신 작전이 최고?" by 한국경제


[source: 서울경제]

기사 제목이야 공정하게 7인치와 10인치 태블릿 PC가 경쟁하는것처럼 썼지만 실제 기사를 읽어보면 7인치는 띄우고 10인치는 죽이고 있습니다. 위에 비교 사진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 가실 겁니다.
(제목들만 비슷한게 아니라 내용도 거의 비슷한 기사들로 넘쳐 납니다. 마치 누군가가 보도자료를 주면 접미사나 접속사들만 살짝 바꿔서 내놓는것 처럼 말이죠. )
7인치는 휴대하기 좋고 스마트폰 연계등 활용 가능성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10인치(9.7인치)인 아이패드는 게임, 동영상, 전자책에 적합하고 서구형 체격조건을 고려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국인과 같은 동양인에게는 10인치인 아이패드가 어울리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계성과 활용성이 풍부한건 갤럭시탭이 아니라 아이패드 입니다.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3만개가 넘을 뿐 아니라 아이폰/아이팟터치와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태블릿용 앱들이 전무한 안드로이드용 갤럭시탭은 비교자체가 되질 못합니다. 아이폰을 게임기 컨트롤러로, 아이패드를 화면으로 사용하는 게임들이 있는데 갤럭시탭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동기화 셋업만 끝내면 유료 앱들과 콘텐츠들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데 갤럭시탭과 갤럭시S는 한번의 동기화로 공유가 가능할까요?
오히려 아이패드의 장점을 갤럭시탭에 억지로 갔다 맞춥니다.

갤럭시탭의 출시 되기 전까지 언론의 행태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2010년 초에 세계 가전 전시회에서 삼성은 3D TV 시장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대부분 3D TV 제품 전시에만 신경을 썼고 해외에 수많은 기업들이 태블릿 PC를 전시했을때 국내 기업들 중에 태블릿을 들고 나온 기업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태블릿 시장에 대해 부정적이였습니다. 이때 언론과의 인텨뷰에서 삼성은 분명 태블릿 시장에 관심이 없다고 말을 했었죠. 그리고 그 이후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성공의 길을 걸어가니 갑자기 봄에 올 가을에 태블릿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단 6개월만에 태블릿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소리죠. 그리고 나온 제품이 일명 S-패드인 갤럭시탭입니다.
아이패드와 차별화를 하기 위해 7인치를 선택하면서 언론들의 도움을 받기 시작합니다.
일명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하고 아이패드의 크고 무거움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RIM과 델등 다른 제조사들은 10인치 대신 7인치를 선택했다면서 7인치 대세론을 만들어 내기 시작합니다. 7인치 대세론에 더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애플 조차도 7인치 아이패드를 만들고 있다는 기사들을 퍼트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애플의 실적 발표회날 애플의 7인치 아이패드 루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스티브 잡스는 7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단 칼에 잘라 버립니다. 애플은 오랫동안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태블릿은 7인치가 아닌 10인치가 가장 최적화된 사이즈라면서 7인치 아이패드는 없다고 단언을 합니다. 이를 두고서 국내 언론들은 애플이 삼성의 태블릿 시장 진출(갤럭시탭)을 두려워해서 하는 말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기사를 쏟아 냅니다. 스티브잡스는 단 한마디도 "갤럭시탭"이라는 이야기도 안했는데 말이죠. 국내 언론들은 스티브 잡스의 발언을 '독설', '험담'.'물귀신작전'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를 채택하며 일제히 퍼나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개발자들이 7인치 태블릿을 왜 욕하느냐라며 항의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기 시작합니다. 실질적인 해외 원문 기사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도 앱 개발이 이뤄질거라는 걸, 마치 개발자들이 발끈해서 항의하는것처럼 쓴거죠. (국내 기사들의 제목들을 보면, 작명소에서 돈 주고 뽑아온것 처럼 기가 막힙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출시하기 전까지 언론들은 7인치 태블릿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10인치는 무겁고 크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는 아이폰4처럼 결함으로 평가절하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데스그립도 없고, 글래스게이트도 없고, 근접 센서 불량이나 볼륨 버튼 불량도 없습니다. 갤럭시탭이 Super AMOLED를 채택했다면 스크린 밝기 비교라도 할텐데 같은 LCD를 사용하니 아몰레드가 LCD보다 좋다는 홍보성 기사도 못씁니다. 게다가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와 똑같이 착탈식 배터리도 아니니 배터리를 두개씩 들고 다닐 수 있다고 쓸수도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조루 배터리'라고 하기에는 갤럭시탭의 실 사용시간이 더 짧습니다.
이렇게 아이패드의 단점을 제대로 찾을 수 없으니 기껏해야 무겁다, 크다,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 한손으로 들고 보기 힘들다 정도로 10인치 크기의 단점을 계속해서 무한 반복할 수 밖에 없는거죠.
7인치가 10인치에 비해 휴대성이 좋은건 사실이고,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가벼운건 사실 입니다.
가겹고 휴대하기 좋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아이패드보다 작은 사이즈를 채택한 만큼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전혀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7인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삼성이 갤럭시탭을 7인치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적으로 아이패드와 직접적인 대결을 피하기 위함일 겁니다.
두번째로는 태블릿 전용 앱들이 없는 가운데서 태블릿을 내놓으려고 하니 10인치와 같은 큰 사이즈 보다 7인치와 같은 작은 사이즈가 스마트폰용 앱들을 보기가 무난할 수 밖에 없죠. (스마트폰용 앱들이 태블릿에서 돌아가느냐 안돌아 가느냐를 떠나서 작은 태블릿 스크린 사이즈가 더 무난하게 보이는건 당연하겠죠. 10인치의 안드로이드태블릿에서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앱들을 돌린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LG, ASUS, 모토로라, HTC등, 프로요는 태블릿에 적합하지 않기 떄문에 태블릿용 플랫폼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타 제조사들의 결정과 다르게 프로요를 탑재한 갤럭시탭을 내놓습니다. 태블릿 전용 앱들 하나 없는 가운데서 출시되는 만큼 작은 스크린 사이즈가 큰 사이즈보다 스마트폰 전용 앱들을 더 무난하게 보고 즐길 수 있다는건 당연한 이야기겠죠. (갤럭시탭이 구글의 인증을 받았기에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이 구글의 인증을 받지 못해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없는것에 비해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앱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갤럭시탭을 구글에서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분류하고 인증을 해줬기 때문입니다. 조금 큰 스마트폰으로 말이죠. ^^)
또한 안드로이드용 기본 UI를 크게 변경 시키지 않아도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가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만큼 어색해 보이지 않을겁니다.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스크린 크기나 해상도에 맞지 않게 아이폰용 UI 그대로를 사용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정말로 그냥 커진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이였다면 아이패드가 이처럼 잘 팔렸을까요?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설치된 아이패드용 앱들과 설정, 이메일, 앱스토어, 아이튠스 스토어등 모든것들이 아이패드 스크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100%는 customize 돼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분들이시라면 아이폰 UI와 뭐가 다른지 더 쉽게 이해하시겠죠? ^^)

7인치 태블릿은 휴대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걸 너무 강조하려고 일부로 뒷주머니나 양복 주머니에 태블릿을 넣은 홍보나 광고들은 별 의미 없어 보입니다. 정작 갤럭시탭이 출시되면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비싸게 주고 산 태블릿을 케이스 없이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니면 길거리에 걸어 다니면서 홍보 동영상처럼 한손으로 들고 태블릿을 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7인치나 10인치나 스마트폰처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둘다 적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가 가지고 있는 5인치형 PMP 조차 주머니어 넣고 다니면 거북하기 때문에 가방에 따로 넣고 다닙니다.
휴대성을 강조하지만 정말 가방 하나 없이 주머니에만 넣고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한손으로 버스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갤럭시탭을 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가로는 아이패드와 같은 1024 해상도지만 세로는 600과 768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은 넷북이나 PC와 다르게 세로로 들고 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세로로 들고 인터넷을 할 경우 600과 768의 차이를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할때마다 줌을 해야 하는지의 차이도 경험하시겠죠.
언론은 7인치의 단점은 절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소비자 스스로가 엇이 장점이고 무엇이 단점인지를 찾아 내야 할겁니다.
갤럭시탭에서 인터넷을 할경우 웹싸이트의 주소를 치면 모바일 기기로 인식헤 저절로 모바일 페이지로 넘거 갑니다. 큰 화면과 사이즈의 장점을 살려 Full Screen 페이지를 보시려면 "Desktop PC용"이라는 메뉴를 다시 한번 더 클릭 해야겠죠.
갤러기탭은 내장 메모리는 16기가와 32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16기가/32기가의 내장 메모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16/32기가 용량 모두에 앱 설치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용량의 일부만 앱 인스톨용으로 할당되어 있을까요?
아이패드는 64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갤럭시탭은 32기가가 최고이지만 micro SD 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64기가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32기 micro SD 카드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언론의 세번째 과제의 성공은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된 뒤에야 알 수 있겠지만 첫번째와 두번째가 성공한 만큼 세번째도 분명 성공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나면 네번째 과제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바로 아이팟터치와 갤럭시 플레이어의 운명적 대결이겠죠.

7인치 갤럭시탭은 동영상 시청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16:9 화면비율이고 아이패드는 여전히 4:3 비율을 고수하고 있죠. 둘다 전자 앨범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나 DSLR 카메라 중에 와이드로 사진을 찍는 기기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16:9 화면에 억지로 꽉차게 만들면 미스코리아도 뚱뚱해 보이죠. ^^
7인치와 9.7인치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아래 그림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로 세로가 별로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면적으로 따지면 20.94인치대 45.16인치입니다.
7인치: 16대9 비율 (가로:6.1인치, 세로 3.43인치)
9.7인치 4대3 비율 (가로 7.76인치, 세로 5.82인치)



제 글의 결론은 언론은 특정 기업 제품 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기사에 속아서 제품을 사지 마시라는 겁니다. 7인치이던 10인치이던 자신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와 제품을 잘 비교해서 선택하시라는 겁니다. 작은게 유리한지 큰게 자신에게 더 유리한지는 언론을 통해서 알아 보지 마세요.
제품이 나오면 직접 비교 하신뒤에 결정하시던지요. ^^
갤럭시탭이던, 올레패드던, 아이패드던 자신에게 맞는 태블릿은 자신이 가장 잘 알겁니다.
언론에 의해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2010/10/25 16:52 2010/10/25 16:52
  1. 진짜
    2010/10/25 17:22
    요즘 언플들 보면.. 토가나올 지경...;;
    스마트폰 문제 많다라는 기사에는 대부분 아이폰그림
    스마트폰에 대한 좋은 기사에는 갤럭시s
    태블릿 기사에도 쪼끄마한 사진은 아이패드로 들어오도록 낚시
    들어와보면 큰 사진은 갤탭......
    • Eun
      2010/10/26 09:21
      이제는 대놓고 편향적인 기사를 써대죠. 카지노 게임까지 기사화 시켜 홍보하는 언론사들을 보면 할말이 없습니다.
      언론의 기능과 역할이 뭔지도 모를겁니다.
      기자 정신도 물론 모르겠죠.
    • 똥따
      2010/11/12 17:31
      좋은글. 근데 태클하나!아이패드 유저인데요. 한손으로 버스줄잡고 한손으로 아이팻들고 책 잘봐요..가능해요. 길거리다니면서도 보고요. 갤탭의 장점이 아니라. 아이팻도 무거운 케이스에 넣지맘 않음 한손 이용 문제 없어요(재킷들은 가볍죠)암턴 언플은 토나옴
  2. TOAFURA
    2010/10/25 18: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실제 사이즈를 가늠할 수 있는 그림을 보니 화면을 보는데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지 짐작이 가네요.

    갤럭시탭이 얼마나 팔릴지 모르겠지만 최근 알려지고 있는 가격이면 과연 저걸

    저 가격에 출시하는 자신감을 알 수가 없더군요.

    출시이후 어떤 이야기를 언론이 할지 궁금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26 09:22
      출시되면 더 난리나겠죠. 판매량 하나 하나를 기사화 시킬테고 없어서 못산다고 할테고 공짜로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블로거들은 너나 나나 할것없이 극찬을 할게 분명합니다.
  3. 매쓰TM
    2010/10/25 19:32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이패드는 이미 가질 사람은 다 가지고 있는 기기라..
    정발되면 부모님집에 하나 놔드려야 할까 고민을..ㅋㅋ
    • 언론은무섭다.
      2010/10/25 20:07
      부모님 효도상품으로 아이패드가 최고인데..
      돈이 없어서요...
      고스톱 조아라 하는 어머니손에 아이패드가 있는날이 오겠죠...
    • Eun
      2010/10/26 09:23
      컴퓨터를 어려워 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조만간 출시되겠죠. ^^
  4. virus
    2010/10/25 20:34
    뼈다귀 몇 개씩들 받은 모양이군요.
    또....삼성에서 뭔가가 나온다는 소리겠고...

    요즘 곶감 만드느라 눈코 뜰 시간이 없습니다.
    가을 정취를 느껴보겠다고 이곳저곳에 곶감깍을 감을 부탁했었는데---무려 열접씩이나...
    작황이 좋지 않데서 여러곳에 부탁을한 게 화근---일을 만들어 버렸어요.
    일부는 부득이 주위에 나누어 주었지민 절반은 직접 깍아야 할 판입니다....아으--내 손.
    • Eun
      2010/10/26 09:24
      곶감을 만드시고 계시군요. ^^
      직접 깍아서 말리시려면 고생좀 하셔야겠어요..그만큼 보람도 있고...더 맛나지 않을까요? ^^
      벌써 겨울이 다가오는군요.
  5. lhotse
    2010/10/25 20:34
    세상이 편해질 수록 모바일 기기가 더 발전 할 수록 기자들은 뛰면서 기사 쓰라고 달려 있는 발가락 사이에 펜을 물려주니 "발로 쓴 기사"라는 오명(? 당연한 얘기 아님?)을 뒤집어 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인터넷 신문도 이제 '개'나 '소'나 다~~~ 기자하는데, 필터링하려면 법으로 사전 심의제를 도입해야 될 것 같네요. 영상물 등급 심의 위원회에서 맡아 주었으면~~~하는 바람이죠.

    씰데 없이 창의성 높은 영화들 잘라내지 말고, 쓸데 없는...재활용도 되지 않는 인터넷 기사들 좀 잘라내는게 내가 보기엔 그나마 일하는 것처럼 보이겠네요.
    놈현 전대통령이 기자실 없애려 했었던 것도 거기 앉아서 발로 쓴 기사들 때문이었지요.
    기자실 없애고 브리핑 실에서 질답 형식으로 기사를 완성하는 것이 옳다고 보았던 거죠.
    • Eun
      2010/10/26 09:26
      기사도 사전 심의제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로 수준 이하의 기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황금어장, 강심장등과 같은 예능이 하는날 다음에는 여지없이 예능 프로해서 했던 연예인들의 말들이 기사화 되어 나오더군요.
      참으로 쉽게 돈버는 세상입니다..
      저에게 연예부 기자 월급에 10분의 1만 줘도...그런 기사 마구마구 써 줄 수 있을것 같네요. ㅡ,.ㅡ
  6. sahara
    2010/10/25 22:22
    개럭시탭, 개럭시S보다 더 보기 시원한 테레비.

    단언컨데 개럭시탭의 쓰임새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거란.

    애플이 준비하는 다음 카드는 "접는 아이패드"로 추측됩니다.
    맥에어는 일종의 맛뵈기.
    • Eun
      2010/10/26 09:27
      16대9 비율을 채택하고 디빅스 지원까지 하는걸 보면 동영상 시청 기능을 위해 태어난 녀석 같아 보이네요.

      추후 접는 아이패드가 나온다면 또 한번의 혁신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르겠습니다. ^^
  7. 7인치 갤럭시탭은 진리입니다
    2010/10/25 22:46
    고작 몇백원짜리 라면은 오픈프라이스라며 가격비교를 강요하지만
    수천만원짜리 자동차는 대리점에서 가격통제하도록 방치합니다
    해외보다 최소 30만원씩 비싸며 95만원 정가출고가(?)를 그냥 방치해도
    고작 천원짜리 아이스크림값은 정가가 없습니다

    이번엔 딴지 걸지 않겠습니다.. 나만 아니면 되니까요.. --;
    • grey
      2010/10/25 23:44
      95만원 정가출고가라는게 아이패드의 가격인가요? 아이패드라면 어떤 기종의 값인가요? 최소 30만원씩 비싸다는데 어떤게 어떻게 비싼가요? 한국에 아이패드가 들어간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확한 소식은 몰라서요.

      아이패드가 진리가 아니듯 갤럭시탭 역시 진리이지는 않습니다. 미국 갤럭시탭 가격이 2년약정으로 $399라고 기사가 났더군요. 가격이야 아이패드보다 싸다고 하겠지만, 2년 약정이라..... 핸드폰도 아니고, 타블렛인데 말이죠.

      참 11월에 삼성에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을 발표한다고 Engadget인가 Gizmodo인가 에서 읽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갤럭시 S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지원이 앞으로 몇년간 (적어도 2년은)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dit: 죄송합니다. 폰이라고는 안되어있네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라고 되어있군요. 11월 8일이 이벤트날이구요. 하긴 갤럭시S 시리즈가 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전화기라고 추측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군요.
    • 조록비
      2010/10/26 06:17
      큰웃음 주실려고 하신거면 대성공 하신득
    • Eun
      2010/10/26 09:30
      이 이야기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갤럭시s 또는 갤럭시탭...또는 국내 스마트폰들을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요.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조금을 더 준다는 이유로 정식 출고가를 해외보다 높여 내놓는건 문제입니다. 갤럭시탭이 미국에서 600불에 출시가 된다면 국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에 나와야 겠죠. 아이패드도 마찬가지구요. 환율도 예전 환율이 아닌 최근 환울에 적용해서 말입니다.

  8. 2010/10/25 23:39
    여러분 그거 아세요?....에쿠스 신형이 미국에선 우리나라 가격보다 3천만원이나 싸다네요.....
    • grey
      2010/10/25 23:46
      그리고, 운전자매뉴얼을 아이패드에 어플형식으로 담아 아이패드도 줍니다. 와이프한테 "에쿠스사면 아이패드 준다는데 에쿠스 살까?" 라는 실없는 농담을 했다가 엄청 혼났습니다.... ㅡ.ㅡ
    • Eun
      2010/10/26 09:31
      국산 자동차 뿐 아니라 전자제품 대부분이 한국에 비해 헐씬 쌉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뿐 아니라 TV와 냉장고, 세탁기까지 미국에서 똑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더 싸게 살 수 있죠?
      그 이유요? 세금과 법 때문이 아닌 경쟁 때문입니다.
      경쟁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고가격에 내놓을 수 없는거죠.
      국내 시장도 경쟁자들이 많아지면 제품 가격도 내려가게 될겁니다. 그걸 못하게 해서 문제지만요.
    • 수채화
      2010/10/28 09:37
      한국산 자동차를 미국시장에서 더 저렴하게 판다고 욕들 많이 하시는데~ 더 큰 시장 완전자유경쟁시장에서 더 싸게 내놓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한국의 과점시장에서는 저렴하게 팔 이유가 없는게죠. 한국의 자동차 판매시장이 미국시장판큼의 판매대수가 활발해져서 세계 여러나라의 자동차가 밀려들어온다면 당근 현대,기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할 것이라는거죠. 꼭 자동차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아닌거죠. 삼성 갤러그는 어떤가요? 갤탭은? 그리고 우리나라 노트북 컴퓨터의 미국시장에서의 판매가격은 어떻고 옵션은 어떤건지 이런것도 자세하게 비교해보면 알 수 있죠.
  9. 데굴대굴
    2010/10/25 23:54
    아이패드애서 일본에서 나온 만화책을 한번 읽어보고는

    '아.....!!'

    했습니다. 왜 잡스가 7인치보다는 10인치에 가까운 크기를 내왔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 Eun
      2010/10/26 09:32
      10인치 태블릿이 7인치보다 좋은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태블릿을 주로 인터넷 서핑, 이북 및 만화, 문서등을 주로 사용한다면 더 그렇죠.
  10. 비밀방문자
    2010/10/26 00: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26 09:34
      클수록 화면을 보기 위해 몸을 쭈구려 볼 필요가 없어지죠.
      어깨 근육이 뭉치는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자세 교정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구요.
      10인치는 정자세에서도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1. 수채화
    2010/10/26 00:47
    요즘 현명한 유저들은 발로쓴 기자들의 기사들은 안믿어요.특히 한국의 기자들이 쓴 캘탭이나 갤러그S 찬양 기사들이요....
    • Random
      2010/10/26 02:53
      맞습니다. 이런 블로그가 바로 큰 도움이 되죠.
      정말 언론 플레이 토할것 같아요.
    • Eun
      2010/10/26 09:34
      많습니다.
      현명한 유저들/소비자들은 발로쓴 기사들을 믿지 않죠..
      그런 현명한 유저들/소비자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12. 쥔장
    2010/10/26 03:01
    같은 사람이 진짜 애국자여. 삼숭은 국민호구로 알고 등쳐먹을라고만하지. 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26 09:35
      제글을 보고 매국노라고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저 국내 기업 망하라고 기원하는 사람처럼 보이나 봅니다.
      정신차리라고 말하면서 당근만 줄 순 없잖아요.
      삼성은 당근을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대항마 말들을 많이 내놓는지 모르겠지만요.
  13. jjee
    2010/10/26 03:24
    이렇게 좋은 글에 추천이 별로 없는 이유는 클릭하자 마자 뜨는 페이지에
    오류 - 찾을 수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적혀 있어서에요.
    주인장님~ 항상 이렇게 뜨는데 옆의 메뉴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나가버려요.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 Eun
      2010/10/26 09:37
      그런가요? 제 컴퓨터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잘 뜨구요.
      뭐가 문제일까요?
      구글 크롬에서도 잘 뜨는데요. 다른 웹브라우저가 문제일까요?
      오류라든 창이 뜨시는 분들 더 없으신가요?
    • ....
      2010/10/26 22:54
      아마도 익스플로어 관련 Error 같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 알 수 없지만
      익스플로어 관련 특정 프로그램이 충돌을 일으키거나
      필터링을 유발하는 듯 한데요...

      저도 그래서 크롬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로지 익스플로어 에서만 그러니.... ^^
    • Eun
      2010/10/27 09:29
      저는 구글 크롬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다 되는데요.
      http://v.daum.net/link/10701784
      이 링크를 한번 클릭해 보세요. 보이시는지요.
    • kjh
      2010/10/28 01:41
      저도 오류 - 찾을 수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옆에 메뉴를 따로 클릭해서 봤습니다.
      제가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정확히 그게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

      좋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10/28 08:50
      kjh님도 오류가 나는군요.
      이거 제 블로그 문제인지 다음뷰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한번 다음에 연락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betterones
    2010/10/26 04:32
    글 잘 읽었습니다~ 삼성은 정말 따라만 하는군요. 철저하게 말이죠. 갤럭시s 에 갤럭시탭에 갤럭시 플레이어.. 할 말이 없네요. 정말 싫네요.... 징글징글하네..
    • Eun
      2010/10/26 09:37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을 내놓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맥북에어의 대항마 말입니다.
    • betterones
      2010/10/26 11:30
      그러게나 말입니다. 물 마시다 터졌습니다. ㅋㅋ 삼성전자 라인업은 궁금해할 필요없겠군요. 애플에서 뭘 냈다 보면 되니깐.
  15. 똘레랑스 그려
    2010/10/26 05:45
    항상 훌륭한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제가 트랙백 건 글에서 님의 포스팅을 두개 링크시키면서 증거로 인용하였습니다. ^^
    • Eun
      2010/10/26 09:39
      좋은 포스팅들 여전히 잘 읽고 있습니다.
      글은 길지만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특정 기업으로부터 당근을 받고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많다 보니 똘레랑스 그려님과 같은 블로거님들은 아웃사이더 정도로 취급 받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아웃사이더이지만요. ^^
      그래도 내가 해야할 말 떳떳히 하고 사는게 멋진 인생이겠죠? ^^
  16. 현석
    2010/10/26 05:52
    삼손이 하면 대단하네요!! 소비자를 그냥 호구로 아네요!!
    쪽팔려서 삼손제품 안써요!! 비싸서 안써요!!
    진저브레이 업데이트 안해줄거 같아서 안써요!!
    갤럭시 A도 버렸는데 신제품 나오면 신경안쓸거 같아서 안써요!!
    그리고 조폭 삼손 언론 플레이가 싫어서 안써요!!
    • Eun
      2010/10/26 09:40
      적어도 언론 플레이부터 먼저 없애면 어떨까요?
      질좋은 기사를 읽고 싶은데 정말 찾기 힘드네요.
      개념탑재 기사들..다 안드로메다로 간 걸까요?
  17. 조록비
    2010/10/26 06:14
    은님 블로그를 자주 찾는편인데(아이폰에서 빠르거등요 ㅋㅋㅋ) 때론 애플제품의 단점등에 대해서도 애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보유중인데 제품은 세상에서 가장 쓰기쉬운 제품인거 같은데 이놈의 아이튠즈는 진짜 토나오더군요
    • Eun
      2010/10/26 09:43
      아이튠스를 잘 사용하시면 이처럼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지만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독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죠. 특히 윈도우에서는 꽤 느립니다. ^^
      동기화는 단 한대의 컴퓨터에 아이튠스를 설치하고 그 안에 콘텐츠들과 앱들을 설치해서 한대에서 지속적으로 동기화를 시켜주시는게 편하고 좋습니다. 아이튠스 하나에서 총 5대의 기기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으니 그렇게 사용하세요.

      그리고 사용기들을 잘 보시면 문제점들을 지적하곤 합니다. ^^
      세상에 완벽한 제품은 없으니까요. ^^
    • betterones
      2010/10/26 11:31
      전 맥을 사용해서 느린거는 못느끼는데 윈도우에서도 비슷한 형식이라면 굉장히 편한데요. 물론 개인의 사용 성향에 따라 다른데 제가 사용하는 성향에는 정말 편합니다. 이런 방식이 있다는 자체가 놀라웠는데~
    • virus
      2010/10/27 19:49
      이참에 아이튠스 전용 맥을 하나 들여놓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요.
      인텔기반은 중고라도 왠만한 피씨 새거보다 비싸지만...

      아이튠스는 맥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오피스가 윈도에 최적화되어 있듯이요.
      서로들 경쟁 플랫폼은 자기네 것 처럼 지원해주지 않아요.

      저는 발에 맞지않는 신발 신고다니며 짜증내기보다
      발에 맞는 신발을 새로 사는 편입니다...
  18. 조록비
    2010/10/26 06:15
    하드웨어가 100점에 100점이라면 이놈의 아이튠즈가 -백만점일 정도더군요 ㅜㅜ 걍 수동으로 해서 쓰는데 우찌다가 아무 생각 없이 남의 컴에 연결하고 동기화 했다가 ㅜㅜ 아이튠즈좀 개선해 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19. 조록비
    2010/10/26 06:16
    그리고 늘 좋은글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20. 키다리
    2010/10/26 08:27
    작년 11월 아이폰 출시전부터, 거니전자 하는 짓이 막장 몽구모터스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국내소비자 봉취급부터 악랄한 언플까지.....원래 그런 비열한 속성을 감추고 있었던건지, 아니면 급하니까 막장으로 치닿는건지.... 한국에서 규모로 1등, 3등 한다는 놈들 하는 짓이, 촌동네 양아치 하는 짓보다 더 유치하고 비열하니, 이제는 분노를 넘어 허탈 내지 우울한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최근 갤럭시탭의 미국출시를 앞두고 그 판매조건에 대한 분석 내지 논평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민망할 정도의 부정적 의견들이 대부분입니다. 인가젯이나 기즈모도 댓글들은 낯뜨거워 못볼 지경이더군요. 그나마 차분하고 분석적인 글이 있어 걸어놓습니다.

    슬슬 알바냄새 풍기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0/10/25/sprint-just-strangled-the-galaxy-tab.aspx
    • Eun
      2010/10/26 09:46
      링크 걸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스프린트에서 그 가격에 약정까지 걸어 놓는다면 정말 누가 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약정 없이 필요할때 마다 3G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건데 말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여행 갈 경우에만 3G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 외에는 거의 회사나 집에서만 하나니까 3G가 필요없죠.
      갤럭시탭에 왜 전화기능까지 넣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3G 모듈까지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겠지만 전화 모듈까지는...
  21. Baemimi
    2010/10/26 08:18
    날카로운 지적!! 속이다 후련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26 09:47
      감사합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언론은 더 난리 치겠죠.
      벌써부터 갤럭시 플레이어가 아이팟 터치 대항마라는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전세계에서 말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삼성입니다.
  22. RakaNishu
    2010/10/26 10:32
    저널리즘 없는 기자도 기자냐고 묻고 싶어집니다.

    더 궁금한 것은 IT관련된 신문보다 경제지라는 것들이 더 떠들어 댄다는 겁니다.
    머니투데이, 한국경제, 코리아해럴드......

    아니..경제지가 왜...??? -_-;;;;

    정~~말 미스테리합니드아....;;;;

    오늘의 오타 : ...한 하나의 기종을...
    • Eun
      2010/10/26 11:14
      저널리즘, 기자정신, 언론의 3대 요소...뭐 이런거와 전혀 상관 없는 언론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돈돈돈이면 끝나죠. ㅜ.ㅜ.

      저거 언제 '단'이 '한'으로 변했죠?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 키다리
    2010/10/26 10:51
    Eun님, 이번 포스팅과는 별 관계없는 글입니다만,
    예전 댓글에서, 애플 디자인이 유럽식, 예를 들면 뱅앤울룹슨과 유사하다고 말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제 생각을 그대로 훔친 것같은 글이 있어 아래 걸고갑니다.^^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71328,00.asp
    • Eun
      2010/10/26 11:15
      항상 좋은 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브잡스는 문제아?라는 글..잘 읽어 보겠습니다. ^^
    • Eun
      2010/10/26 11:22
      이 글을 읽으니까 생각나는 부분이 있네요. 대부분이 산업 디자인은 하드웨워에 맞춰 디자인이 개발되거나 변경된지만 애플은 제품 디자인에 맞춰 하드웨어를 변경하고 바꾸거나 새롭게 만든다고 하네요.
      맥북 에어에 들어가있는 플래쉬 메모리 디자인만 봐도 그렇죠.
      아이맥안에 통째로 들어가 있는 메인 보드만 봐도 그렇습니다.
      하드웨어때문에 디자인을 포기하면 절때 애플과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없을 겁니다.
    • 수채화
      2010/10/26 16:00
      ^^ 애플은 아주 오래전 부터... 디자인을 만들고 그안에 채워넣습니다. 제가 맥에 흠뻑 빠졌을 때만 해도 매킨토시 디자인센터가 프랑스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디자인 디자인..외치던때가 있었는데 디자이너가 아무리 빼어난 디자인을 해도... 오너가 나타나서 원가 운운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수정해~ 하면 바로 디자인 수정 들어가죠. 한국의 경우는 하으퉤어팀이 더 막강하다는..^^
    • 키다리
      2010/10/26 19:45
      수채화님,
      애플디자인센터가 프랑스에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피
      2010/10/26 21:05
      아이맥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애플 디자인을 담당했던 디자인 담당임원 조너선 아이브가 영국인이고 영국회사에서 일하다가 애플에 의해 발탁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스티브잡스의 후계자로 유력하다던데 이사람이라면 애플은 계속 번창할 듯 합니다.
    • 수채화
      2010/10/27 00:52
      키다리님> 별말씀을 요~ ^^ 지금도 애플이 프랑스 디자인센터를 운용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매킨토시 디자인들은 프랑스에서 나왔어요! ^^ 그리고 매킨토시 기념비적인 모델이 있는데 스팔타커스.. 로마시대 노예의 이름을 딴 모델인데 이녀석도 일체형 모델입니다. 많은 애플 매니아들이 갖고 싶어했던 바로 그녀석인데 스펙도 무지 좋습니다. ㅎㅎ 제 본가에 가보면 맥관련 잡지가 무지 많은데~~~ ㅎㅎㅎ 이곳에 오니 예전 맥 매니아로 있을 때... 그때 생각이 나서 좋습니다. 80년대 맥의 경우 네트웍 구성하는 것도 무지 간편해서.. 매킨토시끼리 네트웍으로 연결해서 자료파일 주고 받곤 했어요. 아무튼 은님이 좋은 자리 마련해줘서.. 가끔 마실옵니다. 두분다~ 건강하시길!!!
  24. 아이티긱
    2010/10/26 11:51
    님글을 퍼간 사이트에서 인치싸움을 하기보다, 제대로 된 비교를 하고, 언플에 속지말란 얘기다... 라고 했다가, 엄한 유저한테 욕까지 먹었네요. ^^ 참 제대로 된 매너, 온라인상에서도 필요한데 말이죠. 10인치는 10인치 나름의 활용도가 있고, 7인치는 7인치 나름의 활용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이패드를 쓰는 유저라, 팔이 안으로 굽을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평가는 객관적이어야 하는게 맞겠죠. ^^ 기자가 아닌 신문쟁이들도 너무 많고,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식의 물타기에 여념없는 언플도 맘에 안들기는 마찬가지네요. 소비자주권운동이라도 다시 하넌 펼쳐야 할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요즘은 많이 듭니다. ㅎㅎ
    • Eun
      2010/10/27 09:32
      삼성에 관련된 이야기나 언론에 관련된 이야기 하면 민감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인터넷이기에 그들이 누군지 알 수 없지만 왜 그렇게 민감해 하며 감정적으로 대해야 하는지 짐작은 갑니다.
      소비자의 주권 운동을 하려고 해도 소비자인척 이야기 하면서 물 흐리는 사람들이 있기에 불가능 하겠죠...
      왜 언론 플레이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가는 그만큼 효과를 얻기 때문이겠죠.
      현명한 소비가 어려운 이유는 소비자인척 행세하는 분들이 여론을 흐리게 만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5. 최강연비
    2010/10/26 21:15
    얼마 전 일본관계사 직원들이 한국에 견학차 왔었는데요. 홍보관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몇몇 일본직원들이 아이패드를 꺼내서 메모를 하더라구요. 아이패드 터치스크린을 키보드 두드리듯 메모를 하던데 괜찮아 보였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가 책받침이 되어 쓰이던데, 편리하고 좋아뵈드라구요.
    • Eun
      2010/10/27 09:33
      국내 언론이 아이패드는 무겁고 가지고 다니기 힘든 제품이라는 여론을 형성해서 그렇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때 꺼내 쓰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제가 그 복잡한 도시 뉴욕 여행을 할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거든요. ^^
  26. 짱구박사
    2010/10/26 22:43
    노안이 온 경우...아이패드도 확대를 안 시키면 큰 폰트의 제목글 역시 보기 어렵습니다...7인치의 경우라면 더 심하겠지요.

    갤탭 외국에서는 판매가 별로 안 되자 일단 사내 판매부터 집중하는 듯 합니다.
    (아이패드보다 비싼 데 팔리겠어요)

    유일한 장점이라면 전화통화 기능...홍만이 정도의 얼굴 크기가 아닌 이상 그 걸 잡고
    ...엽데여...하면 다 쳐다 보겠지요.
    • Eun
      2010/10/27 09:35
      전화 기능도 마이크가 위에 달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탭을 거꾸로 들어야만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는것 같던데요.
      일반 소비자들은 피쳐폰이든 스마트폰이든,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약정을 이용해 저렴하게 구입하고 사용 중일 겁니다. 거기에 또다른 2년 약정을 해야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다면...정말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기기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비싼 비용을 지불에 탭을 사고 사용료 또한 비싸게 줘야 하니까요.
    • 수채화
      2010/10/27 11:02
      갤러그탭의 경우~~ 은님 말씀처럼~~ 아이패드와 전면전을 피하기위해서 7인치 컨셉으로 선택되어진 것은 뻔한 것 같습니다. 휴대성? 차에 가지고 다니는 7인치 네비게이션 이녀석의 거치대를 제외하고 나면 아마도 갤러그탭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일 듯 싶은데~ 이녀석을 안주머니에 넣고다니거나 양복 뒷주머니에? 그러다 깔고 앉으면 액정 대박이겠네요. 푸헐~~

      그리고 통화기능이 된다고 하는데~ 7인치 갤러그탭으로 전화를..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거 있죠? 초창기 CDMA휴대폰 무지막지한 모토롤라 딜도보다 더 큰? ㅎㅎㅎ 휴대폰을 가지고 다닐 때의 모습~~ 얼굴을 거의 가린다는 아마도 얼큰이는 갤러그탭으로도 못가리겠지만~~

      이건 아니자나~~ 하고 외치고 싶네요.
      저도 PMP를 사용중입니다만~ 액정은 5인치 짜리인데~ 이녀석을 안주머니에 넣고 나니는 것도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주머니가 축 쳐지거든요!!!

      hp는 8.9인치로 나온것 보니 그나마 아이패드와 근접된 형태인것 같습니다..그나마 7인치 보다는 나아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27. sahara
    2010/10/27 12:53
    궁여지책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바로 갤럭시텝입니다.
    그러니 그결과는 뻔합니다.

    궁여지책으로 만들면서 온갖 명분을 다 붙혀 모양을 갖출려고
    애를 썼지만 여전히 허술한 모양새를 가진 괴물에 불과합니다.

    그괴물을 강매하는 방법이외에는 팔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강매당할 대상들은 얼마던지 그들 아래에 많기에 걱정은 하지 않겠지만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스마트폰을 쓰는 아프리카에 불과한 곳이 되는것입니다.

    마음먹고 눈귀를 막고 속임수를 쓰면 먹히는 미개한 곳이기도 합니다.
    • Eun
      2010/10/28 08:52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이 더 높아지기 전에 뭐라도 하나 내놔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온 제품 같습니다. 2.2는 분명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구글에서 이야기를 했고 태블릿 전용 앱들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하드웨어만 먼저나왔으니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업체들 조차도 안드로이드용 태블릿 출시를 연기한 시점에서 삼성만 끝까지 밀어 부치는 이유는 결코 소비자들 떄문이 아닐 겁니다.
      이걸 모르면 결국 언론과 광고에 속아 사는 분들이 계시겠죠.
  28. 태규
    2010/10/28 01:36
    제 아이패드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2살난 제 조카입니다~ㅎ

    정말이지...말이 필요없네요~ 아이패드 최고~ㅎ
    • Eun
      2010/10/28 08:53
      제 아들 녀석도 만으로 2살반인데요. 엄청 좋아합니다. ^^
      제 아들용 앱들만 두페이지가 넘죠. ^^
  29. Tyler
    2010/10/28 06:49
    언론도 언론이지만, 파워블로거도 문제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언론보다는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자주 가던 파워블로그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특정제품 칭책 일색이더라구요. 저는 발길 끊었습니다만..그걸 그대로 믿고 사는 사람들이 피해를 볼까 걱정되는군요
    • Eun
      2010/10/28 08:54
      예전에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한 피쳐폰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LG의 맥스폰을 찬양하던 블로거들을 여전히 자신들의 리뷰가 공정했다고 생각할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LG의 맥스폰이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하다고 생각할까요?
      피해는 고스란히 구독자들/소비자들이 보겠죠.
      자신들은 댓가를 받고 글말 쓰면 그만이니까요.
  30. 수채화
    2010/10/28 09:43
    갤러그S의 프로요~ 업데이트가 연기 되었다네요~~~
    요즘 갤러그의 통화품질에 대한 얘기가 많이들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후훗~~~

    그리고 EUN님께서는 이기사를 한번 읽어보시기를...
    애플의 후덜덜한... 통신사와 맞장을... ^^
    애플이기에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이폰의 파워를 느껴봅니다.
    정말 이대로만 되어준다면야~~ 통신사들에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격입니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0/28/zdnet20101028122525.htm
    • Eun
      2010/10/28 10:31
      이동 통신 시장의 절대 반지를 쥐고 있는 이동 통신사의 권련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애플이 이동 통신 시장에서 실패할 경우 이동 통신사의 절대 권력은 더 커질테고 예전처럼 이동 통신사들의 횡포에 소비자들은 끌려 다니게 될겁니다.
      애플이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망하더라도..애플처럼 갑인 이통사에 정면승부를 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고 나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자사 제품의 이통사 로고 하나 빼지 못하는 걸 보면...미래가 그리 밝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31. 쎄미
    2010/10/28 10:22
    마지막 줄에 "언론에 의헤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에 오타 있어용~

    얼른 아이패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 Eun
      2010/10/28 10:32
      감사합니다. ^^
      수정했어요.
      다음달 정도면 아이패드 출시 소식이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패드가 출시가 되지도 않았는데 국내에서 벌써 부터 아이패드용 콘텐츠들이 나오는걸 보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
  32. tanoloke
    2010/10/31 00:03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삼성 판떼기나 아이패드는 살 일이 없을 듯 합니다.. 더더구나 화면 좁디 좁아서 속터지는 삼성 판떼기는.. 쓸때마다 안습의 상황을 연출해 댈듯..
    차라리.. 아톰 태블릿을 사서 미고(혹은 다른 리눅스 배포판 깐 다음 태블릿 UI설치..)를 올리는 게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33. MR.T
    2010/11/16 22:51
    언론도 답답하지만, 저런 얼렁뚱땅 언론에 속아서 사는 분들이 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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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Slate 500, 다시 살아났다!
2010/10/22 09:36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불리었었던 MS의 쿠리어는 프로젝트 단계에서 사라졌고 HP의 슬레이트는 출시전 팜을 인수하면서 돌연히 취소가 됐었습니다. 그리고 출시 지연 또는 취소된 이유는 HP의 슬레이트가 윈도우 OS가 아닌 팜용 OS인 WebOS로 재탄생 되어 나오기 때문이라고 했었죠.
하지만 그 소문과 예측은 빗나갔습니다.
HP에서 오늘 윈도우용 태블릿인 HP Slate 500를 다시 선보였습니다. WebOS가 아닌 처음 계획 그대로 윈도우 7을 장착해서 선보였습니다.


공식적으로 발표된 HP Slate 500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8.9인치 (WSVGA: 1024x600)
Windows 7 Pro(32bit) and FreeDOS
Intel Atom CPU (1.86GHz Z540)
2GB RAM(533MHz), 64GB SSD,
GMA 500 graphics with a Broadcom Crystal HD enchanced video accelerator chip
WiFi b/g/n, Bleutooth, a USB 2.0 port
SD Card Slot, front VGA camera, rear 3MP camera,
5.91x9.21x0.58 inch (1.5 lb)
2-cell (30WHr battery)
Price: $799 (dock과 포트폴리오 케이스, 디지털 팬 포함)


공식적인 판매일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격은 $799불로 정해졌습니다. 이 가격이 저렴하다고 볼 순 없지만 기본적으로 케이스와 Dock, 그리고 디지털 팬까지 들어갔으니 그렇게 비싸다고 볼수도 없겠죠.
전용 Dock에는 두개의 USB 포트와 하나의 HDMI 포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태블릿 기기들에 비해 다른점이 있다면 정전식 터치 패널을 사용하면서도 디저털 팬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건데요. 손가락의 터치만 인식할 뿐 아니라 디지털 팬까지 동시에 인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더 정교한 터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디지털 팬을 사용해 조금 더 정밀한 필기체까지 인식할 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디지털 팬을 넣고 다닐 수 있는 조그마한 슬롯이나 구멍 하나 없다는거죠. 예전 전압식 터치 패널을 이용한 모바일 기기들은 스타일러스 팬을 주면서 그 팬을 꼽을 수 있는 슬롯이 대부분 있었는데 반해 HP Slate 500는 그런 슬롯이나 구멍이 없습니다. 디지털 팬을 주면서 어디다 넣고 다니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포트폴리오 케이스에 꼽을 수 있게 해놨겠죠? ^^)
또 하나 재밌는 사실은 Docking and Power Connector가 세로 방향이 아닌 가로 방향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전용 Dock에 꼽은 후 사용하기 헐씬 편리합니다. 아이패드는 세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전자 앨범 기능을 이용하기가 조금 애매하죠. (대부분의 사진은 가로로 찍으니까요. ^^) 하지만 최근에 유출된 애플의 아이패드 특허 신청을 보면 가로와 새로 모두에 커넥터를 집어 넣었더군요. 이렇게 되면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데로 전용 Dock에 꼽을 수 있게 되겠죠. ^^

HP가 윈도우 7 OS를 얼마나 태블릿에 맞게 변경시켰는지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와 iOS와 같은 모바일 전용 OS들에 비해 얼마나 빠르게 작동하고 반응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3G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인데요. 기본적 또는 옵션으로라도 3G 네트워크를 지원할 수 있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3G USB 모뎀을 Slate 500에 있는 USB 포트에 꼽은 뒤 사용할 수는 있지만요.



정확히 언제 출시가 될지 모르겠지만 애플의 맥북 에어가 공개된 뒤에 공식적으로 발표가 된만큼 맥북 에어의 인기에 묻혀버리거나 안드로이드 태블릿들과 같은 미디어 태블릿 기기들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가격이 1-200불 정도 더 저렴하게 나왔다면 충분히 넷북을 대체할 수 있는 기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용이 아닌 비지니스용으로는 충분한 경쟁이 될거라는 기대감은 있습니다. 아래 HP에서 만든 홍보용 동영상을 보시면 더 이해가 쉬울 겁니다. ^^




디자인과 가격, 사양등 무난한 태블릿임에도 틀림없지만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시장의 돌풍을 불어 일으킬 것 같지는 않네요. ^^
2010/10/22 09:36 2010/10/22 09:36
  1. RakaNishu
    2010/10/22 10:22
    앗! 1등!!??
    오타 찾을 새도 없이 선리플!!ㅋ
    • Eun
      2010/10/22 11:19
      제 블로그에서도 등수놀이가 가능하군요. ^^
      오타 찾으시면 알려 주세요..
      그전에 제가 찾아서 수정할수도 있습니다. ^^
  2. Baemimi
    2010/10/22 10:27
    ^^2등~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3. 너부리왕자
    2010/10/22 10:38
    hp에서 기업용 시장을 노리는 태블릿 같군요. 아마 개인용 시장은 웹 os를 적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패드의 ios같은 모바일용 os는 기업용으로 쓰기에는 조금 모자란 감이 있죠~
    • Eun
      2010/10/22 11:20
      HP에서도 공식적으로 기업용이라고 말하고 있더군요.
      기업에서는 윈도우 7을 사용하는게 더 편하겠죠. ^^ 관리하기도 편하겠구요. ^^
  4. 현석
    2010/10/22 13:12
    갤스 탭 보다는 나은듯... 기업용이면 쓸만해 보임 ㅎㅎㅎ
    근데 아이패드가 좀더 엔터테이먼트나 어플리케이션 에서 우위인거 같네용 ㅎㅎㅎㅎ
    • Eun
      2010/10/22 13:28
      서로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확실히 슬래이트는 기업용인것 처럼 보이고 아이패드는 가정용 또는 일반 소비자용 처럼 보입니다.
      갤럭시탭음 누구를 겨냥해서 내놓은 제품일까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5. 매쓰TM
    2010/10/22 18:09
    갤스보다 나아 보입니다..
    윈도우7이라..
    넷북보다 비싸지만..
    하나 있다면 지금 아이패드보다는 업무적으로 이용하기가 용이할것 같네요..
    아이패드는 엔터테이먼트나 아이들 놀이겸 교육용으로..ㅋ
    그나저나 자꾸 갖고 싶은 것이 늘어나네요..
    그전에 모두 버려야 하는데..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un
      2010/10/25 08:21
      MS가 태블릿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시장점유율을 가져갈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태블릿 기기들은 가벼운 모바일용 OS를 사용하는 반면 MS진영만 아직까지 모바일용이 아닌 PC용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니 서로 서로 장.단점들이 존재하겠죠? MS가 윈도우폰7 OS를 태블릿에도 적용할지는 의문이지만 태블릿 시장을 그냥 포기하지는 않겠죠. ^^
      즐거운 주말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 주말은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
  6. 모리슨
    2010/10/22 23:07
    우측 하단에 있는 "i-on-i님의 인기글"이 죄다 삭제된 이유가 무엇인지요???
    • Eun
      2010/10/25 08:22
      저는 잘 보이는데요.
      다른분도 안보이시나요?
      지금도 안보이시나요?
      다음뷰가 가끔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
  7. 용인나룻배
    2010/10/22 23:37
    아이패드에 비하면 경쟁력이 많이 떨어질듯 하네요. 일반 pc계열 칩들은 arm등의 모바일 칩들에 비해 훨싼 높은 전력소비를 보이며 터치에 최적화되지 않은 윈도우즈 os를 채용하는 것은 나쁜 소비자 경험만을 줄 뿐입니다. 물론 당장은 비즈니스용으로 쓸 수는 있겠지만 아이패드류도 점점 강력한 앱의 개발로 인해 기존 윈도우즈os의 장점들이 희석이 될것으로 보여 앞날이 밝지는 않네요.
    • Eun
      2010/10/25 08:23
      그래서 실제 사용시간은 적어 놓질 않았네요. 아이패드처럼 실 사용시간이 10시간 정도 갈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한 윈도우7이 손터치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고 윈도우7 OS 그대로를 변형없이 올려놨더군요. 아무래도 디지털팬 없이는 사용하기 힘들듯 보이네요.
  8. 짱구박사
    2010/10/23 04:21
    좀 덜 떨어진 질문입니다만...

    아이패드를 쓰면서 유용한 기능이 작은 글자들 손가락 두 개로 좌악 확대하여 크게
    보는 건 데(노안이 와서^^!)

    잘 되던 페이스북이 며칠 전부터 이 확대가 안 되는 겁니다.(다른 사이트는 다 확대가
    되는 데...)

    한 손으로 잡고 돋보기로 보면서 타이핑을 하려니...많이 힘들더군요.

    애플의 페이스북 인수 소식에 페이스북이 화가 난 걸까요?
  9. jjee
    2010/10/23 05:45
    정전식 터치에 펜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은 그냥 악세사리 펜 하나 끼워준거나 다름없을만큼 무의미합니다.
    이미 나와있는 수많은 정전식 기기에 쓸 수 있는 스타일러스펜들이 다 출시가 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홍보 동영상을 보니 역시 윈도우 7 을 돌리기엔 좀 무거운듯 싶습니다.
    눈에 보일 만큼의 랙이 있군요. 출시때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듯 싶네요.
    • 동녘하늘
      2010/10/23 06:57
      눈에 보일 만큼의 렉도 있지만
      UI도 불편해 보여요.
      iOS가 눈높이를 너무 많이 높인 거 같아요.
    • Eun
      2010/10/25 08:27
      아이패드와 같은 미디어 태블릿이라기 보다 그냥 태블릿 PC라고 봐야할것 같네요. 아이패드는 PC 판매량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 녀석은 노트북으로 포함될것 같은데요. ^^
      일반 정전식에 사용하는 스타일러스팬은 스크린과 터치하는 부분이 뭉둑하죠. 정전기를 일으켜야만 인식을 하기 때문에 아주 정교한 터치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은 디지털팬을 사용합니다. 끝이 연필처럼 뾰족하죠. 일반 정전식용 스타일러스팬보다 정교한 터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윈도우7을 손가락 터치용으로 쉽게 사용하기 위해 변형시킨게 없는만큼 꽤 불편할것 같습니다.
      가격만이라도 넷북과 비슷하면 넷북과 경쟁이라도 할듯 싶은데요. ^^
  10. moex
    2010/10/23 09:00
    확실히 개인을 노린 제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1080P를 돌릴 수 있다는 것과 카메라 외에는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없고, 외부에서 클라우드서버에 연결해 오피스 문서를 완벽한 퀄리티로 보고 수정할 수 있는 타블렛PC일 뿐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 Eun
      2010/10/25 08:28
      이녀석은 아이패드와 같은 미디어 태블릿이라기 보다 태블릿 PC라고 봐야겠죠. 윈도우7을 플랫폼으로 장착한 슬레이트형 PC..^^
      기업시장에서도 얼마나 선전할지는 의문입니다.
      가격이라도 한 $200불 저렴하게 나왔다면 모를까요. ^^
  11. betterones
    2010/10/23 12:34
    모바일os가 아니라 윈도우7을 올렸다.. 아이패드 때문에 서둘러 무리수를 두는거 같습니다. 이 시대 os 의 소유가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 같네요.
    • Eun
      2010/10/25 08:29
      무겁겠죠. 그리고 전력소모도 크겠구요.
      MS에서 최근에 내놓은 윈도우폰 7 플랫폼이 태블릿에 최적화 되어 돌릴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겠죠. MS가 그런 생각조차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
  12. ㅈㅈ
    2010/10/23 22:11
    은님은 애플, HP, HTC, 모토롤라 외국기업한테는 굉장히 호의적이시네요.
    • 수채화
      2010/10/24 01:55
      좋은 제품을 잘 만드는 기업에 호의적인 것 같은데요?

      자국기업처럼 국민들 등치는 기업에 대해선 안좋은 시선이구요..
      ^^
    • betterones
      2010/10/24 08:50
      언론조작을 싫어하시는거죠. 그동안 글을 읽어왔다면 알고 계실텐데...
    • Eun
      2010/10/25 08:34
      삼성은 끝까지 언론 플레이를 하니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고..
      LG는 관심을 끌만한 녀석을 내놓은게 없으니 쓸게 없고...
      팬택은 선전하길 원하지만 아직까지 혁신이라 불릴만한 제품이 없고..(부사장의 적절치 못한 발언 또한 문제고...)
      아이리버는 회생할 생각을 안하고...
      코원 제품을 실질적으로 몇개 사용중인데 쓸수록 실망감만 커지고...
      국내 기업들 중에 혁신과 소비자만족도를 함께 충족 시킬 수 있는,,,그리고 언론왜곡과 거리가 먼 기업이 있다면, 드리머스나 기업형 블로거를 생산하면서 인터넷 물을 흐리지 않는 기업이 있다면 연락 주세요. 제가 대신...무료로 홍보해 드리겠습니다.
  13. 수채화
    2010/10/24 01:53
    ^^ 아이폰4의 디자인처럼 미려하게 깍아지른... 디자인 좋군요. HP사 제품도 많이 써봤는데.. 노트북은 삼성보다 훨씬 낫습니다. 튼튼하고 안정적이죠. 그리고 데스크탑의 확장하는 방법은 아마도 아이비엠 계열 컴퓨터에서는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내부 선도 깔끔하고 우리나라 대기업 제품과 달리 확장슬롯도 넉넉하고 좋더군요. 다만 별 드라이버 이런 것을 사용하죠. 물론 애플사 컴들도 예전부터 별드라이버를 사용... ^^

    삼성의 갤러그 탭보다는 훨씬 낫네요. 갤러그탭은 아이패드 축소판이더만... 특징도 없고. 그냥 아이패드에 묻어가려는 무임승차방식!!!

    요넘도 잘 되었음 싶네요!! 우리나라 편의점 가보면 물품 배송직 사원들이 10인치 패드 정도 되는 것으로 물품 배송하고 재고정리하는 모습을 봐왔었어요. 아마도 그런 부분이 대체되지 않을까 싶네요. ^^

    i-os도 기업용으로 나쁘다는 아직 모름이죠. ^^
    스티브 잡스가 전반적으로 i-os로 최적화 하는 그런 과정이니까..
    어떻게 변신하느냐는 이다음에 두고 봄 알겠죠.
    좋은 글 잘봤습니다.
    • Eun
      2010/10/25 08:36
      저도 지금 HP 엘리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두가지 문제점이 있는데..하나는 벽돌 크기의 파워 어댑터이고 또 하나는 1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벌써 돌아가버리신 배터리죠. 그 외에는 아주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제 노트북은 별모양 드라이버가 필요 없는 일반 십자형 나사입니다. ^^
      애플의 맥을 사용해 본적이 없어 비교하기 힘들지만 일반 윈도우형 PC 중에는 HP가 꽤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14. 아이티긱
    2010/10/24 14:08
    재밌게 전개되는군요. 사실 hp가 태블릿 발표를 연기한다고만 할때도 좀 의아스러웠는데, 크기를 좀더 키웠네요. ^^ 윈도 7이 과연 모바일에 적합한지도 모를 일이지만, 두고보면 알겠죠.
    가장 낭패를 보는 건 갤탭이겠군요. 아이패드는 상관없고. 출시시기가 비슷하니, 더 더욱 비교가 되겠네요. ㅎㅎㅎ
    • Eun
      2010/10/25 08:39
      윈도우7이 XP보다는 낫다고 하지만 모바일용에 적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일반 윈도우를 사용한만큼 기업에서 사용하기에는 장애가 덜 하겠죠. 게다가 USB 포트까지 있으니까요. ^^
      가격만 조금 더 저렴하게 나왔다면 넷북들과 충분한 경쟁을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15. 아이티긱
    2010/10/25 14:52
    웬지 베스트셀러보다는 레어아이템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더 커보이네요. 노트북 완전대체는 바겁고, 앱스토어의 부족으로 그런 활용도 어렵고, 기존 시스템에 더해 부가형 모바일 장치로 생각이 되네요. 비지니스용으로도 가만보니,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 Eun
      2010/10/29 11:00
      포지셔닝이 어정쩡한 제품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실제로 출시해보면 더 확실해 지겠죠.
      가격도 누구나 살 수 있는 정도도 아니니 대성공(?)은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긴 합니다. ^^
  16. Random
    2010/10/26 03:19
    제 생각엔 많이 팔기위해 내 놓은 제품이라기 보단 "우리도 이런거 만들줄 안다고!" 라는 의미의 브랜드 스테이트먼트 제품 같습니다. 실제로 HP 가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쿨~" 하다고 보이게 하기 위해서 지난 십년간 광고에 무지막지한 돈을 썼습니다. 그런데 애플이 또다시 멀치감치 앞서가 버리니 HP 입장에선 가만히 앉아있을순 없는거 겠죠. 하지만 자신들도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마켓에선 개발릴 꺼란걸?
    • Eun
      2010/10/29 10:59
      두고봐야죠. HP도 PC 시장에서는 절대 지존이니까요. ^^
      PC의 최강자 HP가 애플때문에 골치가 많이 아플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품 디자인에도 더 많은 신경을 써야겠죠. ^^
  17. 짱똘이
    2010/10/27 11:29
    글을 처음 올리네요^^ 반갑습니다.
    제 생각은 슬레이트500은 일정 마켓을 담당 할 것 같습니다.
    특히 MS Office를 많이 다루는 비지니스 부서 담당자나, 지식근로자들에게는 일정부분 가치있는 디바이스 될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가지고 다니는 Sony TZ-17(SSD업글한 상태임)한계에 다다르면, 주저없이 슬레이트500을 질을것 같습니다. 거기에 아이폰4로 테더링 하면 비지니스맨들에게 딱 좋은 조합이죠 ^^
    • Eun
      2010/10/29 10:58
      그렇죠..
      HP에서도 비지니스 시장을 타겟으로 삼은것 같더라구요. 광고도 그렇구요. ^^
      다만 가격이 조금더 저렴했더라면 넷북 유저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18. 서준혁
    2010/10/29 10:28
    HP의 태블릿을 써 본 분들 중 많은 사람들이 기대할거라 생각합니다. HP의 TC1100은 전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명품 중의 명품인 거 같아요. 전자노트의 개념에서 태블릿을 접근하시는 분들은 정전식은 지지입니다. 소개된 제품이 스위치 조작에 따라 정전식/디지타이즈식 변경이 가능하다면 전 저거 기다릴래요. 아무래도 아이패드는 업무용은 못되거든요
    • Eun
      2010/10/29 10:57
      업무용이라면 HP의 태블릿이 더 적합하겠죠. 게다가 일반 PC와 같은 OS를 사용하니 제약도 없겠죠. 블루투스 키보드만 함께 들고 다니면 업무보는데도 큰 지장이 없을것 같습니다. ^^
  19. 태진아칭칭
    2010/11/01 13:31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폰에 너무 매료되어서 아이패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업무용으로 많이 쓸거 같아서 그런지 HP 태블릿도 굉장히 끌리네요.
  20. 우헬헬
    2010/11/07 10:10
    좋은글.. 좋은 댓글 읽었습니다. 저 또한 hp 노트북 사용자 이기도 하고
    맥북에어 1,2,3 세대를 차례대로 사용할정도로 애플 팬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HP slate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도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중 대부분이
    아이패드에 비교를 하시는데... 솔직히 아이패드랑은 용도가 전혀 다르고
    생긴게 비슷하다고 해서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부류에 끼워서 비교하는것 자체가
    넌센스가 아닐까 합니다. 충분히 시장성 있고 이런 제품 원하는 사람들 많을것 같습니다.
  21. Trey
    2010/11/17 23:19
    먼저 생산적인 일을 하는 부분에서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현재 미국 거주중으로 iPad쓰는 사람들을 보고 iPad도 만져봤는데 사실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디오돌리기도 귀찮고 MP4로 변환해야하니 그냥 큼지막한 아이폰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뭐 아이폰 4 사용하고있으니 그 느낌마져도 사라지더군요. 겔럭시 탭도 최근 릴리즈되서 사용해봤는데 역시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배드냐 겔텝이냐 라는 질문엔 당연히 겔탭을 택하겠지만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겔탭을 더 구입한다는건 그냥 스마트폰 스크린 크기가 모자라서 그런 마음이 드는게 아닌가 합니다. 반면 슬레이트의 경우 의미가 다르다고 봅니다. 게임이야 못하겠지만(그사양으론 좀 많이 무리죠) 그런거야 항상들고 다니는 폰이 있으니 상관없고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영화도 컨버팅 없이 어떤 포멧이든 재생 가능하고(hd accelator 인지 뭔지 있어서 잘돌아간다는데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터치의 경우 touchsmart tm2t 한번 써봤느데 사실 그건 키보드가 달려있어서그런지 자꾸 키보드/터치 에서 좀 어정쩡하게 굴긴 하더군요. 하지만 디지타이저로 필기했을때 Hand writing recognition 도 굉장히 잘돌아가고 터치도 솔직히 작은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잘 돌아갔습니다.

    슬레이트의 경우 화면이 작은대신 ui가 좀더 확대 된듯하니 무리는 없을꺼라 예상합니다.
    배터리는 5시간으로 타블릿이라기엔 치명적이지만 hp에서 엑세서리만 잘 만들어주고 꾼히 섶트 한다면 쓰는데 문제없지 않을까 합니다.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데탑도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화면작으면 tv에 연결하는 시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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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올해 최고의 혁신상을 받다!!!
2010/10/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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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가젯 매거진으로 유명한 T3에서 Gadget Award 2010을 발표했습니다.

Innovation of the Year로 애플의 아이패드 WiFi + 3G가 선정이 됐습니다.
그 이유에는 심플함과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 그리고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 조차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UX등을 이유로 내세웠습니다.
초기에는 아이패드는 크기만 커진 아이팟터치 또는 아이폰이라고 혹평을 받았지만 막상 제품을 나오고 나니 혹평은 사라지고 호평이 주를 이루게 됐었죠. 그 이유는 똑같은 iOS를 쓰는 아이패드이지만 크기에 맞게 최적화 된 UI와 그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UX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이후로 아직까지 아이패드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국내에서도 출시된다고 아이패드의 UI 또는 UX가 뭐가 다른지 실질적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T3에서 선정한 올해 최고의 혁신 제품은 바로 아이패드입니다. ^^

그밖에도 애플 제품들 중에 아이폰4는 Commuter Gadget of the Year라는 상을 받았고 맥북 프로는 Computer of the Year라는 상을 받았습니다. 아이폰4의 Commuter Gadget은 단순한 통근용/출퇴근용 전자기기라는 정의가 아니라 매일 매일 사용함에 있어서 우리의 삶을 즐겁게 해주는 기기, 음악과 동영상등 멀티미디어를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기기, 아침 저녁으로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기기등으로 T3에서 정의를 내렸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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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ter Gadget of the Year에는 애플의 아이폰4가 차지했지만 올해의휴대폰상에는 아이폰4 대신 HTC의 디자이어가 상을 받았습니다.
2009년도에도 Gadget of the Year와 Phone of the Year에 HTC 히어로가 상을 받았을 정도로 HTC 스마트폰들은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저 중국산 제품으로 인식받을 만큼 인지도가 낮은 HTC이지만 전세계적으로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떠오르는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다음으로 점유율이 높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파는 제조업체가 됐습니다. (올해 말에는 순위가 변할까요?)
HTC의 디자이어가 올해 최고의 휴대폰 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HTC는 올해 최고의 IT 브랜드 상 (Tech Brand of the Year)을 받았습니다.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을 내놓기도 했고 최초의 4G폰을 내놓기도 했죠. HTC의 공격적인 경영전략과 MS와 구글과의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잘 유지하며 품질 좋고 디자인 좋은 제품을 내놓기 때문에 매분기마다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App of the Year에는 구글의 네비게이션이 상을 받았고 올해 최고의 소매점 (Retailer of the Year)에는 애플 스토어가 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는 정식 애플 스토어가 없지만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또는 프랑스나 영국에 새롭게 오픈한 애플 스토어를 방문해 보면 이 상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또는 뉴욕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만 가봐도 잘 알 수 있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자세한 소식과 리스트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T3 Gadget Awards 2010"

아이패드가 처음 언론에 공개될때만 해도 아이패드의 성공을 점치는 전문가는 거의 없었습니다. 수많은 언론들의 조롱거리가 됐었고 아이팟터치에서 크기만 커진거라며 이러다가 나중에는 아이매트도 나오겠다며 네티즌들에게도 웃음거리가 됐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출시가 되고 실제 소비자들이 사용하면서 그와 같은 조롱과 혹평은 순식간에 사라지게 됩니다.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서는 몇주 이상을 기다려야만 할정도로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애플의 혁신과 새로운 시장 개척에 성공보다 실패를 점쳤던 전문가들의 예상은 보기좋기 빗나가게 된것이죠. 
혁신에는 많은 위험성이 따릅니다. 때론 언론의 혹평을 받기도 하고 때론 시장에 안착하지 못하고 소비자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혁신을 포기하면 결국 끝까지 따라다니기만 하는 Follower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선택이 실패를 가져올 수 있지만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결코 혁신적인 기업이, 기업가가 될 수 없겠죠.
소니가 처음 휴대용 카세트 플래이어인 워크맨을 언론에 공개했을때 한 기자가 "이런 것을 계속 듣게 되면 귀가 나빠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때 소니의 한 간부가 "그건 당연하다"라고 답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소니가 언론의 혹평과 그들이 말하는 단점들에 얽매여 있었다면 워크맨이라는 혁신적인 기기는 소비자들에게 보여주지도 못한체 사라졌을 겁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고 혹평을 두려워 하고, 제품의 단점에 얽매여 있다보면 혁신과 디자인은 사라집니다.
오늘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제품을 만들기 위해 피땀 흘려 노력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여전히 혁신적인 제품을 모방하면서 단기간에 승부를 걸려는 기업도 있을 겁니다. 누가 시장에 안착하고 누가 실패할지 알 수 없는 현실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적어도 혁신을 시도한 기업들에게는 실패하더라도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그들의 혁신적인 노력과 정신 때문에 더 밝은 미래가 열린다고 생각하니까요.
2010/10/13 16:10 2010/10/13 16:10
  1. 매쓰TM
    2010/10/13 18:17
    애플은 중독입니다.
    "문명" 보다더..^^
    • wildfree
      2010/10/13 19:48
      "애플은 중독입니다."
      는 인정하지만, 문명을 쫒기에는...ㅎㅎㅎㅎ
      문명을 하셨다면, 이렇게 인터넷 할 시간조차 없으셨겠죠..ㅋ
    • Eun
      2010/10/14 08:37
      문명이란 게임이 대단한가 봅니다.
      저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스타보다 더 중독성이 심한거죠? ^^
    • 매쓰TM
      2010/10/14 19:35
      문명 실행해 봤는데
      할줄도 모르겠거니와..
      몇번 움직이니 기달려야 하고..
      턴제 게임방식은 저에게 맞지 않더군요..
      인트로는 멋있네요..ㅋㅋ
  2. TOAFURA
    2010/10/13 18:52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모든 제품은 출시되어 봐야 상황을 알 수 있는게 진리인듯합니다.

    앞으로 나올 애플의 제품들도 기대가 되네요.

    여담이지만 htc 디자이어 시연장의 제품을 써봤는데 깔끔하고 유연하다고 해야할까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제품이란 걸 알겠더군요.

    그런데 htc는 대만 회사 아닌가요? 전 대만을 중국과는 별개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중국제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14 08:39
      맞습니다. HTC는 대만회사죠. 저도 TOAFURA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Made in Taiwan과 Made in China는 완전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 최근에야 차이완이라고 불리우지만 여전히 대만의 품질을 중국이 따라오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TC는 국내에서야 생소한 중국기업 정도로 인식이 될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만 해도 스마트폰으로 꽤 유명한 회사죠. VISIO라는 TV 회사가 미국에서 유명해도 한국에서는 잘 모르듯 말입니다. ^^

  3. 2010/10/13 20:52
    넷플릭스를 한국에서 접속 하면 뜨는 문구
    We're not sure you will be able to sign up for Netflix from your area.
    이래서 가입자체도 안되요.ㅡㅡ;;;;;;;;;;;;
    • Eun
      2010/10/14 08:40
      국가 제한같은게 있나 보군요.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넷플릭스 서비스가 되던데요..국내에서도 이와 같은 서비스가 있으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4. justic
    2010/10/13 21:31
    음 Back to the MAC 이라는 기사를 방금 봤습니다 1년 내내 떠뜨리는 군요 >? ^^

    ㅋㅋ 아 아이패드도 사고 싶지만 윈도우즈가 아닌 다른 컴퓨터 OS를 써보고

    싶네요 ㅋ
    • Eun
      2010/10/14 08:42
      저도 맥북을 사용해 보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가격의 장벽이 저를 가로 막고 있습니다. 13.3인치 정도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잘 사용하는 15.4인치 맥북 프로는 아직까지 비싸네요.
      추후에 가격이 더 내려가면 구매할 생각은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새로운 맥 OS를 공개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더 힘센 라이온으로요..^^
  5. virus
    2010/10/13 22:36
    비자금은 쌓여만 가는데 사용할수가 없는 이 기막힌 현실.

    아이패드 3G---정발만 기다립니다.
    아이폰4 화이트---껍데기 하얗게 만드는 게 그렇게나 어려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아이맥 20" 터치---발표만 되면 바로 공수해 옵니다.

    호빵맥 20" 풀 세트---관심 없을땐 자주 보이더니 살려고 마음 먹으니 그림자도 안보이고
    클래식 2, 칼라 클래식----이젠 멸종된건지...

    피씨를 보고 아름답다 느끼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맥은 아름답고---세월이 지날수록---더 아름답게 보이거던요...그게 죽은거라도 말이지요...
    • Eun
      2010/10/14 08:45
      이베이 같은게서 구할 수 없나요?
      나중에 미국에 오실 일 있으시면 하나 사가지고 들어가세요. ^^

      제가 읽은 책에서 애플의 디자인이 다른 이유는 타 회사들은 하드웨어에 맞춰 제품을 디자인하지만 애플은 디자인에 맞춰 하드웨어를 새롭게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그 차이가 지금의 애플을 만든게 아닌가 하네요...주당 $300불이 넘는 애플 말입니다..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스티브 잡스 복귀전에 $1불이였던 주식을 1000주만 샀었어도.....ㅜ.ㅜ
    • virus
      2010/10/15 04:00
      Eun님
      비밀글 하나 남깁니다...
    • 비밀방문자
      2010/10/15 05: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15 08:15
      메일 보냈습니다. ^^
  6.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0/10/14 00:30
    저도 댓글을 달아주세요 언론에서 애기하는 그게시물의 저의 애플러인 창조적이고 감동

    적인 노래가사와 기도문을 달았는데 주인장님이 댓글을 안달아 주셨어요 ㅠㅠ빨리 달아

    주세요,피 눈물이 난단 말이예요 ㅠㅠ~!!!
    • Eun
      2010/10/14 08:47
      직접 작사하셨나보네요?
      멜로디까지 있었다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제가 댓글을 안달았군요. 죄송합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최대한 모든 사람들의 댓글에 댓글을 달려고 노력했는데 놓치는게 많네요.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0/10/15 07:17
      네,제가 직접 작사한것이 맞습니다.제가 중학교때 실제로

      겪은 삼성이건희회장에게 보낸편지와 여러가지 인생경험

      과 지식과 그리고 지혜와깨달음을 담아서 만든 명품작사

      한 제가 최초로 아이폰4출시기념으로 만든 저의 하나뿐인 노래이자 곡입니다~!!!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0/10/15 07:20
      그리고 원곡의 멜로디는 유튜브에서 애플이 쓰러지지않아 완전판과 록맨-언인스톨을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 Eun
      2010/10/15 08:15
      그렇군요. 유투브에서 찾아서 직접 들어볼께요. ^^
      감사합니다. ^^
  7. betterones
    2010/10/14 03:53
    현대 사회는 뭐랄까... 기능 중심이 아니라 기능은 당연이 최고지만 다 숨겨져 있고, 얼마나 아름다운 디자인과 ux 를 제공해주는가...(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여러가지 관점이 있겠지요.. 애플 같은 경우 일단 심플하고 고급스럽고.. 스토어를 가보지 못했지만 올려주신 사진이나 몇몇 매체에서 접한 모습에서 어떻게보면 누군가 생각했을 수는 있지만 감히 시도할 수 없었던 그런 광경이더라구요) 아이폰이나 맥오에스의 애니메이션만 봐도 속속들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보여지도록 많은 고민을 하고 개발을 했는지 느껴집니다. 하나하나 다 의미가 있더라구요. 그것을 보면 그들은 기능을 만들되 지들 관점에서 만드는게 아니더라구요. 기술자 관점이 아니라 철저하게 사용자 관점... 기술과 미학을 적절하게 안배해 만드는걸 보면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21세기형 테크놀로지 엔터테이너들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배울 것이 있는 많은 기업이고 저의 철없던 생각을 많이 바꿔준 계기도 된 거 같습니다.
    • Eun
      2010/10/14 08:50
      누구의 관점에서 제품을 만들려고 하는지가 참으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자인 소비자의 관점에서 부터 시작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애플을 보면 알 수 있겠죠.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기 복잡하고 어려운 윈도우 모바일이 윈도우폰 7으로 바뀌면서 소비자 중심의 UI로 만들려고 노력한 모습을 보면 더 그렇죠.
      성공하는 기업들의 겉모습만 따라하려고 하지말고 기본적인 철학과 디자인부터 배우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8. sahara
    2010/10/14 04:22
    상상하기도 싫지만 혹시 갤럭시S가 저기에 끼었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연일 대서특필할 언론들의 꼬락서니가 볼만할것같고
    삼성이 목에 힘주고 소비자들을 더 후려쳐 먹으려할것같습니다,,,,,,,

    이런 아찔한 생각이 먼저 듭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갤럭시가 끼어 있지 않아서,,,,,,
    • Eun
      2010/10/14 08:52
      삼성 제품으로는 디자인에 삼성 TV가 하나 들어있고 홈가젯에 자동청소기가 하나 포함돼있죠. 휴대폰이나 PC 부분에서는 아직까지 삼성 제품은 상을 받은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혁신상도 마찬가지고요.
      혁신상을 받으려면 따라하기 전력으로는 불가능 하겠죠.
      창조적인 생각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제품을 만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9. 2010/10/14 06:20
    안녕하십니까.오늘은 부탁하나 드립니다.다름이 아니라 아이폰에는 단축번호 기능이

    없다고 하는데 어케 방법이 없는지요?글고 무선이어폰이나 범퍼나 케이스 추천 부탁드립

    니다.늘 정보와 부탁만 드리네요^^:
    • betterones
      2010/10/14 07:16
      그냥 이름을 말로 하면 됩니다.
      '마누라' 하고 말하면 마누라한테 전화가 갑니다.
    • Eun
      2010/10/14 08:59
      아이폰에는 단축 기능이 없죠...betterones님 말씀처럼 보이스 커맨드 기능을 사용하시던지, 또는 Favorite에 자주 전화하시는 분들을 넣으시던지 아니면 단축키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앱을 설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무선 이어폰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말씀 하시는거겠죠?
      무선 이어폰은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아마존에 보니 Sennheiser MM200 Bluetooth Headset, 이녀석이 평점이 좋던데요...물론 가격이 조금 비싸네요. ^^
      범퍼는 아이폰 정품 범퍼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
      실리콘은 먼지가 잘 뭍고 클리어 케이스는 스크래치가 잘 나고 아이폰과 케이스 사이에 먼지가 잘 들어갑니다. 휴대폰을 잘 떨어뜨리지 않고 조심해서 사용하신다면 저와 같이 후면에 데칼 스티커와 전면에 필름을 붙여 사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생폰과 비슷한 느낌에 스크래치 정도는 방지가 가능하니까요. ^^
      저는 http://www.etsy.com/shop/luckylabs
      이곳에서 후면 흰색 스티커와 측면 스티커를 사서 붙이고 다니고 있습니다. 바닥에 떨어뜨리면 충격을 흡수하지는 못하겠지만 생폰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
    • 언론은 무섭다.
      2010/10/14 19:45
      sp dial 쓰세요..
      초성검색 및 단축다이얼 지원합니다.
  10. RakaNishu
    2010/10/14 10:02
    저도 아이폰4를 한달 넘게 사용하면서
    왠지...괜히...그냥!!! 맥북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ㅅ-;;;
    그치만...그치만, 역시 문제는 가격이죠. ㅠㅠ 너무 비싸요...;

    그래서 저렴한 아이패드로? (퍽)

    오늘의 오타 : [HTC의 공경적인 경영전략]
    • Eun
      2010/10/14 10:21
      몇번을 읽어도 제눈에는 이런 오타들이 보이지 않는걸까요?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맥북을 구매해서 사용하기에는 아직까지 가격이 넘사벽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HP 엘리트북이 1-2년 정도 더 버텨줄것 같네요...물론 지금 배터리가 문제이긴 하지만요. ㅜ.ㅜ
  11. 키다리
    2010/10/14 10:17
    Verizon에서도 아이패드를 판다는군요. 금년 10월 28일부터 말입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건데, "내년초에 VZ에서 CDMA용 아이폰4를 팔 것"이라는 루머는
    사실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럴 경우, 내년 미국시장에서의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의 점유율 경쟁이 어찌될지 정말로 흥미가 진진해지네요. ^^ 아래 기사를 붙입니다.

    http://money.cnn.com/2010/10/14/technology/verizon_ipad/index.htm
    • Eun
      2010/10/14 10:22
      저도 봤습니다..
      그런데 WiFi 버전에 에그와 같은 중계기인 MiFi를 얹어서 사야하니까 가격이 싸진 않네요. 게다가 1GB 사용하는데 $20불이니 싸지도 않고..별로 매력적이지도 않네요... 3G 버전이 CDMA용이 아니라 어쩔 수 없지만 사용료 만큼은 저렴하게 내놓을 수 있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뭐 누가 살런지 모르겠습니다. ^^
  12. 키다리
    2010/10/14 12:00
    Eun님,

    재밌는 자료가 있어 붙입니다.

    첫번째는, "왜 많은 IT전문가들과 financial analyst들이, 애플과 관련된 예측에서 오류를 범하는 지"에 대해 필자 나름의 주장과 근거가 선명합니다.

    두번째 자료는, 존 스컬리의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인터뷰 transcript입니다. 생생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라 흥미롭군요.

    http://radar.oreilly.com/2010/09/apple-segmentation-strategy-an.html
    http://www.cultofmac.com/john-sculley-on-steve-jobs-the-full-interview-transcript/63295?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cultofmac%2FbFow+%28Cult+of+Mac%29
    • Eun
      2010/10/14 13:44
      두가지 링크 감사합니다. 스티브잡스에 대한 인터뷰는 상당히 길군요...첫 질문만 우선적으로 읽었는데도 재밌네요...시간날때 끝까지 다 읽어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13. seoks
    2010/10/14 22:15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14. 2010/10/15 09:38
    오늘 아이폰 개통..아이폰으로 인사드립니다. 아이튠 동기화가 잘안되네요 집사람은 아이폰3라 먼저 아이튠으로 계정을 만들었는데 같은 컴으로 제 폰을 동기화시키니 집사람 계정이 제 폰 에 뜨고 집사람 엡ㅇ이 제 폰 에 들어오는데 이게 제되로 된 건지..
    • Eun
      2010/10/15 09:51
      처음에 동기화 시킬때 현재 있는 계정을 그대로 받아 들일건지 새기기로 인식할건지 물어볼텐데요. 아이튠스 하나에 iOS 기기 다섯개까지 공유할 수 있으니까 이름을 달리해서 새롭게 등록하시면 새로운 계정으로 인식할 겁니다. 그리고 나서 원하는 앱들과 콘텐츠들만 골라서 동기화 시키면 다음부터는 와이프님 아이폰3로 동기화를 할때 와이프님 계정으로 인식하고 열님 아이폰4로 동기화할때는 열님 계정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그 안에 있는 콘텐츠들은 유료도 다 공유가 가능하구요.
      처음에 동기화 시킬때 와이프님 계정으로 한다고 했나 보네요. ^^
  15. ㄹㄹ
    2010/10/15 22:36
    애플제품은 전부 가지고 싶습니다. 알면알수록 보면볼수록 탐나는 물건들.

    맥북프로, 아이패드, 아이폰4는 10년이 흘러서 봐도 정말 멋질것 같습니다.

    ...음 그리고 아이폰4 화이트는 CDMA 출시기념으로 맞춰 나오는 전략을 취할것 같죠?
    • 수채화
      2010/10/20 09:49
      올드매킨토시 모델을 한번 사용해 보세요. ^^ 아주 기막힙니다. 벌써 20여년 전에 저런 컴퓨터가 나왔다는 사실 놀랍지요. 다들 도스를 사용할 때 말입니다. 지금도 훌륭하게 잘 돌아갑니다. ㅎㅎㅎ

      업무용으로도 사용가능하죠. ^^ 팩스머신이나 기타 등등 아주 유용해요...
  16. 수채화
    2010/10/17 22:22
    과거 애플사의 제품은 너무나 혁신적이였기에 그 시대에 조명을 받지 못하고 일부 애플팬들에게만 사용되어져 왔지만, 이제는 애플사의 혁신적인 제품을 받쳐줄만한 주변기기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가도... 너무 뒤쳐저도... 애플사는 이제서야 물을 만난것 같습니다. 과거에 이랬다면.. 마소가 이렇게 거대공룡으로 커지지 못했겠지요. ^^
    • Eun
      2010/10/20 10:08
      이제는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지고 있으니 애플의 성장은 한동안 계속이뤄질것 같습니다. 스티브잡스가 2010년도가 끝나기 전까지 우리들을 놀라게 해줄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기대가 더 되는군요.
      새로운 먹거리로 무엇을 준비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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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사양으로만으로 아이패드를 이길 수 없는 이유
2010/09/29 16:45

최근에 RIM에서 PlayBook이라는 7인치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타블렛을 발표했습니다. 전세계 언론들이 블랙베리 플레이북을 소개하면서 아이패드의 라이벌이 될것이라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하드웨어적 사양만 놓고 본다면 아이패드를 능가할 수 있는 제품일겁니다.
전면에 3MP 카메라, 후면에 5MP 카메라, 마이크로 HDMI와 USB, 1GHz 듀얼코어, 1GB 메모리등 아이패드에 비해 더 나은 하드웨어적 사양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갤럭시탭보다도 더 좋은 사양이죠.

그렇다면 블랙베리 플레이북은 아이패드의 성공을 능가할 수 있을까요? 하드웨어적 사양이 아이패드보다 우월하다고 해서 아이패드 그 이상의 성공을 예상할 수 있을까요?
타블렛 시장을 단순 하드웨어적 요소로만 보자면 가능한 이야기지만 그 이상이라면 성공을 쉽게 점칠 수 없을 겁니다. 아이패드가 타블렛 시장에서 왜 성공하고 있는지를 보면 더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하드웨적 사양이 높다고 해서 아이패드를 쉽게 이길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콘텐츠
테블렛은 일반 PC에 비해 제한적인 요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산적인 작업들을 하는데 사용하기 보다 주로 소비적인 일들을 하는데 사용됩니다. 물론 태블렛으로 생산적인 일을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PC에 비해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에 테블렛보다 PC를 더 선호하게 됩니다. 하지만 소비적인 부분에서는 다릅니다. 손쉽고 빠르게 작동할 수 있는 테블렛은 소비하는데 PC보다 더 최적화 됐습니다. 부팅도 필요없고 켜는 즉시 바로 사용할 수 있기도 하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PC에 비해 헐씬 편합니다. 전원 없이 사용하는 시간도 PC에 비해 더 길죠. 그렇기 때문에 태블렛 시장에서는 콘텐츠가 PC 시장에 비해 상당히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성공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죠.
아이패드는 아이튠스, 앱스토어, 그리고 아이북스라는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콘텐츠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보고자 하는 영화나 TV 시리즈들, 또는 듣고자 하는 음악이나 읽고자 하는 책들을 단 몇번의 터치를 통해 쉽게 구매하여 보거나, 읽거나, 들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 연결없이도 아이패드에서 직접적으로 콘텐츠들을 구매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방대한 콘텐츠들을 가지고 있는 아이튠스는 아이패드의 최대 장점중 하나 입니다. 태블렛에서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아이패드의 성공 그 이상을 넘기는 부족할겁니다.

2. 태블렛에 최적환 된 앱
갤럭시탭뿐 아니라 델에서도 7인치 10인치 태블릿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입니다. 구글에서는 2.2. 프로요 버전은 태블렛에 적합하지 않다고 언급했지만 구글이 태블랫용 OS를 내놓기 전까지 제조사들은 마냥 기다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안드로이드 OS를 변경하면서까지 안드로이드용 태블렛을 내놓으려고 하는거죠. 태블렛 자체에 들어가는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변경해 태블렛 사이즈에 최적화 된 OS를 내놓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이즈와 해상도에 최적화된 수많은 앱들은 어떻게 변경할 수 있을까요? 안드로이드용 앱들이나 블랙베리용 앱들이 태블렛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되어 나오지 않는 이상 그냥 크기만 확대된 스마트폰용 앱들을 태블렛에서 즐기는 것입니다. 큰 싸이즈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한 앱들을 그대로 즐기는 것이죠. 하지만 아이패드는 현재 5만개가 넘는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존재합니다. 이는 단순히 아이폰용 앱들이 커진게 아니라 아이패드의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제작된 앱들이라는 점입니다. 큰 화면을 가지고 있는 만큼, 더 넓은 해상도를 지닌 만큼 그에 맞는 앱들이 계속해서 제작되어 나온다는 점입니다. 작은 화면에서는 한번에 메인메뉴와 서브메뉴를 보여주기 힘들지만 태블렛과 같은 큰 화면에서는 한 화면에 메인 메뉴와 서브메뉴를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메인 메뉴만 눌러도 하단에 콘텐츠들이 바뀌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큰 화면과 넓은 해상도에 최적화 된 앱들 없이 아이패드를 능가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있는 스마트폰용 앱들이 돌아가느냐 돌아가지 않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최적화가 됐느냐 안됐느냐가 관건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3. 연동
수많은 태블렛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만 이 태블렛들이 다른 기기들과 얼마나 잘 연동되는지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아이폰뿐 아니라 애플 TV와도 궁합이 아주 잘 맞습니다. 그뿐 아니라 수많은 3rd party 앱들과 제품들을 이용해 홈씨어터, 자동차, 스테레오, PC, TV등과도 연동을 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연동하는 게임들과 앱들이 존재하고, PC를 원격 조종하는 앱들이 존재합니다. TV나 홈씨어터 리모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이나 기기들이 존재하고 기타나 키보드와 같은 음악 기기들과 연동할 수 있는 제품들과 앱들이 존재합니다. 아이패드 하나면 수많은 기기들과 연동을 해 재미와 편리를 더할 수 있게 되는거죠. 블랙베리 플레이북이 얼마나 오랫동안 준비해서 나온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패드와 같이 3rd party 기업들과 얼마나 잘 협조하고 있는지가 성공의 여부를 결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4. 악세서리
아이패드에 관한 수많은 악세서리들이 존재합니다.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나면 다양한 악세서리들을 즐길 수 있게 되는거죠. 단 하나의 케이스를 구매하려고 해도 다양한 옵션들 가운데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보호 필름을 구매하려고 해도, 케이블을 구매하려고 해도, 전용 스테레오를 구매하려고 해도 선택이 폭이 타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넓습니다. 블랙베리 플래이북의 성공을 위해서는 한두가지의 악세서리만 제공해서는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의 입맛은 다양하니까요.

5. 가격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고 낮음을 떠나 더 중요한게 있다면 바로 가격입니다. $499불 부터 시작한 아이패드의 다양한 가격은 소비자들이 구매 의욕을 더 높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비싼 아이패드는 $829불이지만 $499불 부터 선택할 수 있기 떄문에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아이패드를 구매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하드웨어적 사양을 높이느라 제품의 단가를 맞추지 못하고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나온다면 아이패드만큼의 성공은 당연히 힘들겁니다. 갤럭시탭이 아무리 잘 나왔다고 해도 가격이 $1,000불이 넘어간다면 손쉽게 지갑을 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은 플래이북도 마찬가지겠지요.

제품의 성공의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들은 상당히 많습니다만 언론은 항상 하드웨어적 요소에만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최고의 스펙을 지닌 PC가 무조건 잘 팔리는것은 아닙니다. 고성능 CPU를 장착했다고 해서 시스템이 무조건 빨라지는건 아닙니다. 비싼 제품을 구매했다고 해서 사용도가 높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만 강조할 순 없습니다. 디자인, 가격, 하드웨어적 성능, 시스템 안정성, 3rd party 기업들과의 상생,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들 등 수많은 요소들이 함께 잘 아우러져서 나올때 소비자들은 비로서 그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거겠죠. 영화가 감독만 좋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제작비가 크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닌것처럼 말입니다. 유명한 작가가 참여했다고, 인기 있는 영화 배우들이 캐스팅 됐다고 해서도 무조건 흥행하는게 아니듯 말입니다. 감독과 스태프, 각본, 구성, 효과, 배우, 작가등 모든 요소들이 잘 아우러진 작품이 나왔을때 비로서 흥행의 길을 걷게 되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100억 이상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해서 다 흥행하진 않죠. 이전 작품에서 천만 관객을 끌어 모은 배우가 나왔다고 해서 똑같이 흥행하는 건 아닐 겁니다. 아무리 언론 홍보를 잘 한다고 해도 재미없으면, 감동이 없으면 그 영화를 찾는 발걸음들이 줄어드는것 당연한 이야기겠죠.
처음에야 홍보나 하드웨어적 사양으로 사람의 눈길을 잡을 순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려면 단순 하드웨어적 사고 방식 이상의 것들이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거겠죠. 아이패드와 진정한 대결 구도를 가지려면 언론을 이용한 홍보나 단순한 하드웨어적 사고 방식을 떠나 철저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계획한뒤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다양한 요소들을 하나 하나 준비해 만들어 나간다면 그 이상의 결과까지도 가져 오지 않을까 합니다.(급하게 나온 녀석 치고 제대로된 놈 없습니다.)

제품의 시작은 바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부터 입니다.
철저하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개발 한다면 실패는 멀어지고 성공은 가까워 질겁니다.
2010/09/29 16:45 2010/09/29 16:45
  1. Baemimi
    2010/09/29 17:31
    짝짝짝!! 공감합니다^^
    요즘은 아이폰4보다 아이패드에 눈이 많이가네요.빨리 우리나라에서도 출시됬음 합니다.
    • Eun
      2010/09/30 08:24
      애플이 아이패드 전파인증을 받고 있다고 하던데요. 조만간 4.2 버전이 나옴과 동시에 국내에서도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
  2. TOAFURA
    2010/09/29 19:08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애플은 이런 환경을 구성하기위해 참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것같습니다.

    여러분야를 하나로 묶어 낸다는게 얼마나 어렵지만 그에 따른 시너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실재 보여주는 좋은 사례 같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콘테츠를 구동해주는 기기, 기기를 지원하는 액세서리, 온라인으로 네트워크
    시켜주는 통신사까지..

    하나가 모두를 소유할 수 없는 부분들을 연결시키고 하는 흐름을 이어주는 것.

    이게 현재 애플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이겠죠.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09/30 08:25
      맞습니다.
      애플만의 에코시스템은 하루 아침에 이뤄진게 아니죠. 모두들 애플의 성공을 부러워하고 있지만 그들의 숨은 노력과 준비는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그저 겉모습만 따라하기 바쁜 경쟁업체들을 보면 더욱더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큰 그림을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3. virus
    2010/09/29 19:30
    남이 그냥 주는 거라면 모를까
    자기 돈주고 사는 거라면 활용도가 최우선이죠.
    어디에 쓸꺼냐는 건 생각치도 않고 공수해와서는 장터에 굴리는 아이패드 보면...눈물이...

    좋은 글입니다. 그런면에서
    어제 올라온 기사라는데 지금에사 봤습니다.
    여러대의 아이패드를 만져보면서 가장 아쉬웠던 기능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앱이 나왔습니다.

    바로 아이패드용 한글 필기 입력 앱
    한국민들이 아이패드를 구입해야 할 또하나의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사용기를 기대해 봅니다....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00929100816735&p=newswire
    • Eun
      2010/09/30 08:27
      관심은 있는데 조금 비싸군요. $4.99만 되도 바로 질러 볼텐데 말이죠. ^^ 좀비 vs 플랜트라는 중독성 게임도 $9.99이라 사질 않았거든요. ^^
      어차피 4.2 버전부터는 한글이 지원되니 한글을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듯 하네요. 필기체 인식도 스타일러스가 아닌 손가락으로 하는데 얼마나 잘 써지고 인식이 잘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데모나 라이트 버전이 있어 한번 사용해 보고 잘 되면 구매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 virus
      2010/09/30 09:13
      그렇죠...9.99달러는 좀 비싼감이 있어요.
      어떤 분의 사용기를 봤는데---꽤 쓸만하다는 평이더군요.
      다만, 필기 인식 속도가 가상 키보드 보다 많이 늦다고 하고
      필기체 인식률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 Eun
      2010/09/30 10:57
      비싼만큼 사고 후회하고 싶지 않겠죠. 한두번이라도 사용해 봐야 $10불의 가치가 있는 앱인지 아닌지 알텐데 말입니다.
      지금 아이폰/아이패드용 대작 게임들이 대거 %80 정도 세일하고 있던데 말입니다..이런 앱들도 일시적으로 세일 안하나요? ^^

      http://appshopper.com/prices/
  4. sahara
    2010/09/29 20:48
    아이패드는 사면서 뭔가를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지만
    갤럭시탭이나 다른 테블렛은 돈을 지불하는 순간부터 두려운 마음과
    의심을 가지게 될것 같습니다.
    • Eun
      2010/09/30 08:28
      아이패드는 기대한만큼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습니다.
      재밌다고 소문난 영화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 재밌네..하는것과 비슷하죠. ^^
  5. 똘레랑스
    2010/09/29 21:57
    IT기기에 대해 폭넓은 시각이 아주 돋보이는 멋진 글입니다.

    생명체는 부분부분들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몸을 이루어야만 정상적으로 잘 작동할 수 있죠.

    이제는 IT기기에도 유기체라는 표현이 사용되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Eun
      2010/09/30 08:31
      IT기기에도 유기체라는 표현이 왠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모든 기어들의 이가 정확히 맞아야 시계가 세 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해주듯 IT 기기들도 독립적인게 아닌 상호보완 작용과 연동을 통해 더욱더 큰 시너지를 낼뿐 아니라 하나 이상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되는거겠죠. IT의 제품을 개발할때 IT기기도 유기체라는 생각으로 시작하면 멋진 제품이 시장에 나올것 같습니다. ^^
  6. ....
    2010/09/29 22:13
    음... 블랙베리 하면 아직 접해보지 못해서...
    기업용이라는 이미지가 저한텐 더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광고 동영상을 봐도 가지고 즐기는 기기라는 인상도다는,
    업무를 보기 위한 기기라는 느낌이 강한데요...

    실제로 apple 과 rim 이 지양하는 바가
    조금 다른 것 처럼 느껴 집니다.

    가지고 노는 입장에서 보면
    언급하신 것 처럼 당연히 ipad 가 개척자적 입장에서
    훨씬 유리한 고지에 있고, 쉽게 넘을 수 없는 벽을 만들었지만,

    업무를 본다는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RIM 의 playbook 이 낮지 않나 싶습니다.
    (이걸 어떤 기사에서 읽었던 거 같은데...
    RIM 쪽에서도 이렇게 말했던 거 같은데...
    도통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머리 유통기간이 다되어가는 듯한 ㅠ.ㅠ...)

    근데 서로 다른기업들이 앞다투어서
    ipad 2세대에 추가됬으면 하는 기능들을
    보여주는 거 같네요...

    더군다나 출시가 2011년 초면...
    ipad 가 4월에 나왔으니...
    진정한 변수는 이쪽이 아닐까 싶네요...

    갤럭시탭도 아직 발매는 안된 거 같던데...

    1세대에서 2세대로 진화하는 검증된 기기를
    1세대 기기로 대적하는 건 ...
    좀 위험 부담이 클꺼 같네요 ^^

    항상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un
      2010/09/30 08:35
      맞습니다. RIM이 추구하는 방향은 엔터프라이즈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패드와 경쟁을 안한다고 볼 순 없죠. 플래이북에 추가된 기능들을 보면 엔터테인먼트에도 상당히 신경을 썼습니다. 목표는 기업이라고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을 무시하고 기업에만 필요한 기능만을 넣지는 않을 겁니다. 그 이유는 현재 블렉베리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죠. 이메일 위주의 철저한 기업용 기능들만을 고집한 RIM도 새로운 OS를 발표하면서 iOS나 안드로이드와 같은 수많은 엔터네인먼트 및 미디어 기능들을 첨가한걸 보면 말입니다.
      출시일이 올해가 아닌 내년인만큼 얼마나 더 준비되어 나오느냐에 따라 성공의 여부가 바뀔수도 있을 겁니다. 또한 내년인만큼 1세대 아이패드가 아닌 2세대 아이패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칠 수 있느냐도 중요하겠죠. 지금이야 듀얼코어에 1GB 메모리가 좋아 보일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대중적인 사양이 될 수 있으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7. 바람아들
    2010/09/30 04:22
    모든 요소들이 복잡하게 작용한다는걸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할텐데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 Eun
      2010/09/30 08:37
      언론은 참으로 이상하게 여론형성을 합니다. 국민들과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세뇌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큰 그림에서 시작하지 않는한 애플의 에코 시스템을 따라하는게 결코 쉽지 않겠죠. 겁모습은 똑같아 보여도 하는 일들이 너무 다른 이유는 바로 이런 요소들이 서로 상호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8. RakaNishu
    2010/09/30 08:17
    공감합니다~ㅎ
    오늘 어느 인터넷 뉴스에서 갤럭시S 2가 내년에 출시된다고 떠들던데
    자랑하는게 진저브레드 탑재한다는 거 빼면 모두 하드웨어 스펙 뿐이더군요.
    한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 근데 아이폰으로 댓글 작성하면 엔터키가 안 먹힌 것처럼 문단나누기가 안되네요.
    이전 글에 달았던 댓글이 아이폰으로 작성한 건데...저만 그런건가요??
    • Eun
      2010/09/30 08:41
      갤럭시S의 진저브래드를 탑재한다는 뉴스 참 기가 막히군요. 구글에서는 진저브래드 발표 조차 하질 않았는데 말입니다. 이런 미래 소식보다 현재 갤럭시S에 2.2 버전 탑재 부터 빨리 해결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제 드로이드는 2.2.로 업데이트 된지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갤럭시s는 판매량만 늘었다는 소식 이외에는 별다른 이야기가 없군요.

      지금 댓글에서는 문단 나누기가 보이는데 아닌가요?
      아이폰에서 엔터키가 안먹힌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말입니다.
      새로 글을 고치면 날짜와 시간이 변경되면서 댓글 제일 밑으로 내려간다는 버그도 들었구요. 한번 문의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akaNishu
      2010/09/30 08:56
      아, 지금은 노트북으로 작성한 겁니다.
      뉴욕 여행기에 오타 발견했다고 적은 댓글이
      아이폰으로 작성한 거구요. ^^;
    • Eun
      2010/09/30 09:12
      그렇군요.
      오늘 문의 했습니다.
      어떤 답변이 올지 모르겠지만 고칠 수 있는거라면 고쳐야지요.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여긴 어제 밤부터 계속 비가 오는군요.
  9. 이슬이
    2010/09/30 09:20
    님이 전에 쓰신글중에 아이패드를 사야하는 이유를 적으신 적이 있는데 그글을 읽고 지금은 아이패드로 님의 글을 읽고 글을 올리네요^_^
    여긴 아직 정식발매 전이라 3g를 사용 못하는게 좀 아쉽지만(개인이 전파인증해야해서...)그래도 조만간에 발매한다니 기다려야죠...
    님의 글 잘 읽고 있읍니다 매일 기다려 지네요, 여긴 아침에 추워지네요 환절기 몸조심하세요...
    • Eun
      2010/09/30 10:53
      제글로 인해 구매를 결정하셨나 보군요. 후회는 안하시죠? ^^
      저도 아이패드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지금 집에 있는 넷북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있네요. 아이패드 들어온 이후로 부터 말이죠. ^^
      국내에서도 발매가 되면 아이패드 3G와 스마트폰 데이터 결합 상품이 KT에서 나올 겁니다. (지금도 있다고 하던데요. ^^)
      국내에 유저들이 나타나야 한글용 아이패드 앱들도 많아지겠죠? ^^
      여기도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비도 오구요.
      이슬이님도 몸조심 하세요. ^^
  10. 스트링
    2010/09/30 09:22
    좋은 글이네요~
    아직은 아이패드가 컨텐츠 면에서 월등하지요.
    안드로이드 OS는 아직 태블릿 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는데, 너무 서둘러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만든 듯 싶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iOS는 별로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네요.
    시스템을 건드리고 이것저것 바꾸는 것과 오픈소스를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우분투를 쓰는지라..ㅎㅎ
    (우분투와 iOS와의 연동성은 정말 않좋죠. 우분투용 아이튠스도 없고..)
    • Eun
      2010/09/30 10:55
      시스템을 건드리고 싶다면 탈옥하던지 구글 안드로이드를 통해 루팅을 해야겠군요..저는 있는 그대로를 쓰는 편이라 iOS가 더 편합니다. ^^
      우분트는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유저들이 많지 않은 만큼 애플이 신경을 잘 안쓰나 보군요. ^^
      모든 부분에서 신경쓰기 힘들겠지만 소수 유저들에게도 똑같은 해택이 주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11. 수채화
    2010/10/02 06:29
    은님이 요즘 점차 애플 주변기기에 많은 투자를 하시는군요. ^^ 서서히 애플팬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애플... 참 묘한 매력이 있는 회사에요. ㅋㅋ 단순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OS.... 애플이란 회사가 이런 위치에 오기까지 항상~ 그 중심은 직관적이고 인간적인.. 쉽게 사용해야 한다는 철학이 그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애플사 제품을 사면 설명서가 참으로 부실하다 싶은데 사실 몇번 만져보면 점차 깨달아가는게 많습니다. 두터운 메뉴얼을 가지고 있는 다른 윈도우 주변기기들과는 차별화 되어 있죠.
    • Eun
      2010/10/05 09:32
      메뉴얼이 특별히 필요가 없죠..저도 구매한뒤 사용하면서 깨달았습니다. ^^ 애플에서 새로운 기기가 나올때마다 구매하기에는 자금력이..^^ 이제는 조금 자제해야겠죠. 애플 TV는 저렴해서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맥북프로나 아이맥은 아직까지 저에게는 큰 벽이죠...특히 가격면에서요. ^^
  12. 재미롭게
    2010/10/05 03:17
    소중하고 유익한 글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그렇죠. SNS의 성장처럼 사람들은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고 의미를 두는데, 단순히 하드웨어적 사고로 이기려든다면 솜사탕으로 벽을 뚫려는 의지와 같은 것이겠죠. 물론 그 나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겠지만 '하드웨어적으로 우세'따위의 인식은 결국 저희같은 소비자들은 언론에서 모르는 사이에 습득해버리는 듯. 캬, 글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글 보다가 괜시리 영화가 땡겨서, 영화나 한 편 빌려다 봐야겠어요. 첫 댓글이지만, 늘 좋은 글.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
    • Eun
      2010/10/05 09:35
      마케팅이나 언론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형성해 주진 않습니다. 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 여론을 만들어 나가죠. 그렇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이 좋다고 광고하고 언론에서 이야기 해주면 그 제품이 타제품에 비해 월등이 좋다고 인식하는 분들이 많아지죠. 실제로 사용하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결국 소비자들은 마케팅이나 언론 때문에 잘못된 결정을 하기도 합니다.
      올바른 소비가 언론도 바로 잡고, 기업도 바로 잡게 되겠죠. ^^

      댓글까지 친절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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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패드 앱들을 소개합니다!
2010/09/22 16:11
아이패드가 국내에 정식적으로 들어가진 않았지만 꽤 많은 분들이 국내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앞으로 국내에 출시 되거나 아이패드를 구매할 계획을 가지신 분들 중에 아이들 교육용 또는 재미용(?)으로 사용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 아이패드용 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을만한 앱들과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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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Dubble이라는 게임입니다. 혼자서도 즐길 수 있고, 둘이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방법은 똑같은 색깔을 지닌 공이 3개이상을 맟추면서 공들을 없애는 게임입니다. 게임방법이 간단하고 조준하는게 쉽기 때문에 아이들과 같이해도 무난합니다.
우측은 Virtuoso라는 키보드/피아노 앱입니다. 아이패드를 2단 피아노처럼 칠 수 있죠. 총 10개의 멀티터치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둘이서 같이 치면서 놀아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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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화면이 큰 만큼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놀기에 아주 좋습니다.
iDraft라는 앱은 아이패드를 노트처럼 사용해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는 앱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려줄수도 있고 아이들이 손가락을 이용해 직접 그릴수도 있습니다.
(손가락을 누르는 강도에 따라 선의 굵기도 바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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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 Drum이라는 전자 드럼 앱입니다. 총 12개의 패드가 있는데요. 멀티터치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어코스틱부터 전자드럼까지 다양한 음원을 선택해서 치실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화면이 큰 만큼 휴대용 전자드럼으로 써도 손색이 없습니다. (친구중 한명이 드럼을 치는데 이 앱을 이용해서도 잘 치더라구요. ^^)
아이들에게는 드럼이 아주 재밌는 장남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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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D PTE라는 교육용 앱입니다.
예전에 화학시간에 원소 기호 외웠던 기억 나시죠? (저희땐 칼카나마알아철...뭐 이런식으로 외운것 같습니다. ^^)
바로 이 화학원소표를 보여주는 앱이죠.
각각의 원소를 클릭하면 원소의 기본적인 정보를 보여주구요. 팝업창처럼 나온 원소 기호를 한번 더 클릭하면 그 원소에 관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영문 버전이라는 거죠. ^^ (국내에서도 이런 교육용 앱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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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라는 읽어주는 동화책입니다. 1편은 무료이구요. 2편부터는 유료입니다.
책을 읽어줄 뿐 아니라 중간 중간 동영상도 볼 수 있구요. 색칠 공부도 할 수 있고 함께 노래도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무료이지만 정말 잘 만들어진 동화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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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드래곤 길들이기로 상영된 만화영화를 책으로 만든 앱입니다. 한번만 클릭하면 끝날때까지 자동으로 넘겨주면서 책을 읽어 줍니다. 아빠, 엄마가 영어 발음이 좋으면 상관없지만 저처럼 이상하면 이렇게 책을 읽어 주는 앱들이 아이들 발음을 교정해주는데 좋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아이더라도 읽다보면 따라 하더라구요. ^^ (이건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만 유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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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ABC Writing이라는 앱입니다. 무료는 아마 F까지 밖에 없고요. $1불짜리 유료에는 Z까지 다 있습니다. 알파벳에 맞는 사물을 보여주고 하단에는 점선을 따라 ABC를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알파멧을 누르면 알파벳 소리가 나고요. 사물을 누르면 사물이나 동물에 맞는 소리가 납니다. 단어를 누르면 단어를 말해주고요.
우측앱은 Alpahbet Racing이라는 앱입니다.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 그리고 숫자까지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조그마한 애벌레가 획순서를 따라 움직입니다.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서 끝나는지 알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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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Cards 게임입니다.2X3, 4X4, 6X6, 또는 8X8로 원하는 난이도를 선택해 카드를 하나 하나씩 뒤집으면서 똑같은 모양을 찾는 게임입니다. 기억력이 향상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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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 Pond라는 앱입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가상 연못이죠. 이 연못안에는 물고기들이 살구요. 손으로 물고기를 터치하려면 물고기들이 도망 갑니다. 연꽃을 띄울수 있고요. 잠자리들을 날릴수도 있습니다. ^^
우측은 Multipong이라는 탁구와 비슷한 게임입니다. 1인용부터 4인용까지 가능하구요. 튕기는 은색 구슬이 자기 방향으로 들어가지 않게 패드를 움직여서 막으면 됩니다. 중간 중간에 여러가지 사물들이 나와서 예측치 못한 방향으로 튀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좋은 게임이죠. (건전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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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 Kids Orchestra라는 앱입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노래들을 동물들이 연주를 해주는 앱인데요. (무료인 라이트는 한곡밖에 없습니다. ^^) 노래를 선택한 뒤에 동물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복을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난뒤에 Next를 누르면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주를 하기 시작하는데요. 필요한 악기 연주만 듣고 싶을 경우에는 동물들을 하나 하나 클릭하면 연주를 하거나 멈추거나 합니다.
그외 달과 별과 같은 그림들을 터치하면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앱중에 하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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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3D Rollercoaster Rush New York이라는 무료게임입니다. 뉴욕시를 배경으로 한 롤러코스터를 운전하는 건데요. 운전은 간단합니다. 아이패드를 아래로 내리면 가속이 되고 위로 올리면 감속이 됩니다. 또는 왼쪽에 위치한 감속및 가속 패드를 이용해도 됩니다. 무료 게임치고 아주 재밌게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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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Pad라는 앱인데요. 위에서 소개한 메모리 카드와 다른점은 뒤집혀진 카드를 처음 몇초동안 보여줬다가 다시 가려집니다. 그리고 같은 모양들을 기억한데로 찾는거죠. 똑같은 모양을 다 찾으면 점점 더 어려워지는 레벨로 도전하게 됩니다. 기억력 향상에 좋은 앱 하나 더 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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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HR Free라는 앱입니다.(무료라 Free가 붙었고요. 무료는 게임 제한이 있고 유료는 없습니다.)
주차되어 있는 차들 중에 빨간차를 가로막고 있는 차들을 움직여서 결국 빨간차가 출구로 나갈 수 있게 해결해주는 게임입니다. 한판 한판 깰수록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단순한 게임보다 머리를 사용하는 게임이 아이들에게 좋겠죠? ^^
우측은 에어하키입니다. 1인용과 2인용이 가능하구요. 블루투스를 사용해 각자의 아이패드에서 2인용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도 이와 같은 게임이 있는데요. 확실히 화면이 큰 만큼 에어하키의 재미도 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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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Challenge라는 유료앱입니다. IQ 테스트와 비슷하죠. 자신의 두뇌를 몇 % 사용하는지 측정해 주는 앱입니다. 브레인 테스트를 하면 로직, 수학, 메모리, 시각, 그리고 초점(Focus)까지 총 다섯개의 항목의 테스트를 통해 측정을 하는데요. IQ 테스트보다 더 재밌습니다. 연습을 할수도 있고요. 스트레스 테스트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종목은 항상 똑같지만 나오는 문제들은 무작위 추츨을 통해 나오기 때문에 매번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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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가 끝나면 결과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통계까지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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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Tom이라는 말을 따라하는 고양이입니다. 아이들이 하는말을 듣고 그대로 따라 합니다. 고양이에게 우유를 먹이기도 하고 때릴수도 있습니다. 간지럼을 태울수도 있고요. Talking Tom은 무료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유료입니다. ^^
우측은 국내에서 개발된 아기돼지3 HD라는 읽어주는 동화책 앱입니다. 일시적으로 무료였는데 아직까지 무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잘 만들어진 동화책중 하나 입니다.
책을 읽어주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터치에 그림들이 반응하기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들도 들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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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Carrot이라는 창작형 동화책입니다. 우측 하단에 귀를 누르면 책을 읽어주고 우측 손을 터치하면 다음장으로 넘어갑니다. 한시적으로 무료였는데 아직까지 무료인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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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Sing이라는 아이들 노래를 불러주는 앱입니다. 3D 캐릭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노래에 맞는 율동을 해주고 음악에 맞는 가사가 하단에 나오기 때문에 엄마, 아빠도 아이들의 노래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이지만 아이패드에서 동영상을 크게해서 보면 더 좋습니다. ^^
시즌1만 무료이고 나머지는 유료입니다. (시즌1에는 10개의 노래들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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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공우주국에서 만든 NASA라는 무료앱입니다. 태양계에 관한 지식과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문이라는 어려운점이 있지만 아주 잘 만들어진 앱입니다. 각각의 행성들을 클릭하면 그 행성에 맞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렸을때부터 광대한 우주에 꿈을 키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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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Couch Calculator라는 무료 계산기입니다. 아이패드에는 아이폰에 있는 전용 계산기가 없습니다.
우측은 GearedHD라는 게임입니다. 두개의 기어들이 동떨어져 있는데 하단에 있는 크기가 다른 기어들을 연결해 두 기어가 함께 움직일 수 있게 만든느 게임입니다. 심플하지만 나름데로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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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App이라는 19단 앱입니다. 1단부터 19단까지 쉽게 보고 외울 수 있기도 하구요. 외운 19단을 제한 시간안에 풀어가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세운 최고 득점을 갈아치우면서 19단을 동시에 외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해야하나요?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에서 사용가능하지만 $1불이라는 유료 앱입니다. 게임보다는 오히려 이런 앱들이 아이들에게 더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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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아이폰용 앱이긴 한데 소개 합니다. 깨비키즈라는 아이들 교육용 앱인데요. 아가, 한글, 수학, 영어, 동요, 동화, 창의, 과학, 월드, 한자, 초등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통해 아이들을 교육 시킬 수 있습니다. 단 무료 회원은 샘플만 이용할 수 있고 유료회원은 스마트폰에서 모든걸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료회원 등록은 한달에 17000원, 3개월에 45000원, 6개월에 81000원, 그리고 1년에 144000원으로 꽤 비쌉니다. ^^

저희집에서는 아이패드를 저와 와이프, 그리고 만 두살반인 아들녀석까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사용하는 만큼 함께 즐길 수 있는 앱들이 있다면 더 행복한 가정 생활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대부분 아이패드 사용자님들은 다 아시는 앱들이죠?
더 좋은 앱들이 있다면 댓글로 꼭 추천해 주세요. ^^

2010/09/22 16:11 2010/09/22 16:11
  1. Baemimi
    2010/09/22 18:5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가 있다면 같이하면서 느끼게 해주고싶습니다
    아이들이 좋아 하겠네요^^
    • Eun
      2010/09/27 08:40
      아이들이 아이패드 상당히 좋아합니다. ^^
      교육용 컨텐츠들도 많기 때문에 좋은 방향(?)으로 사용이 가능하죠. ^^
  2. virus
    2010/09/22 19:42
    앤드 유저라도 프론티어 정신은 필요하죠.
    일찍이 공수해 오신 분들 사용기를 몇번 봤는데---활용을 잘 못하는 분이 많더군요.
    매물로 나온 64기가 와이파이 버젼에 끌려서 구매 직전까지 갔다가 간신히 멈췄는데
    추석때 고향갔다가 많이 후회했습니다.

    이번 추석때 고향 내려온 작은 집 동생의 7살된 아들놈 손에 이게 들려있더군요.
    한마다로 애들사이에서 난리가 났더랬습니다.
    한번 만져보고 싶어하는 제 막내 조카, 안주려고 기를 쓰는 작은 집 조카
    불똥은 엄한 놈이 맞게 되겠죠 ㅎㅎㅎ

    어른들의 여가용으로도 훌륭하지만. 애들 장난감으로도 참 유용할 듯 해요.
    구구단. 색칠놀이, 퍼즐, 테트리스, 손을 갖다대면 말을 하는 사과.
    한국 정발이 늦어질수록---그만큼 우리나라 개발자들의 기회도 줄어들거라 봅니다...
    • Eun
      2010/09/27 08:41
      한국에서도 빨리 나와야 국내 개발자들도 아이패드용 앱들에 더 신경을 쓰겠죠. 국내용 컨텐츠들의 부족이 아쉽긴 합니다.
  3. betterones
    2010/09/22 21:38
    유용한 패드 앱이 참 많네요. 고양이 톰은 아이폰으로도 있더라구요~ 패드는 언제 출시될지.. 이번에는 어쩔 수 없더라도 다음버전부터는 2차 출시 국가에라도 꼭 좀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 Eun
      2010/09/27 08:42
      그러게 말입니다.
      미국과 동시에 출시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대로 된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들은 최대한 빠르게 국내에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4월달에 나온 제품이 아직까지 출시가 되지 못한걸 보면 아직까지도 경쟁할 준비가 안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4. 하이칼라
    2010/09/22 21:51
    드럼어플은 미니소세지 끝부분에 쇠부분만 테잎같은걸로 잘 감싸주고 소세지 두개로 쳐도 괜찮습니다. 좀 어린 애들이 마구 치면 보호필름에 상처가 날 수도 있지만 조치(?)만 잘해주고 요령껏(?) 치면 상처없이 드럼스틱 기분 느끼면서 칠 수있더라구요. 미국에서도 한인상가말고 맥스봉같은 미니소세지를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 Eun
      2010/09/27 08:43
      한인 마켓에 가면 팔죠. ^^
      좋은 아이디어군요. ^^ 아이들에 너무 세게 쳐서 스크린이 깨지지 않게만 주의시킨다면요. ^^
      먼진 드럼 스틱이 될것 같네요...나중에 한인 마켓에 가서 맥스봉 하나 사야겠어요. ^^
  5. sahara
    2010/09/23 08:49
    애플이 인류를 위한 기업이라고 인정받을만한 내용입니다.
    왜 그들이 크다고들 하는 그크기로 아이패드를 만들었는지
    그들의 철학을 인정해야 합니다.

    갤럭시탭은 아무런 개념도 생각도 없이 애플이 크게 만들었으니
    우리는 휴대성을 더욱 내세우겠다는 아주 단세포적인 상품개발에서
    탄생한 상품가치조차 찾기 어려운 제품이라고 봅니다.

    아이패드를 온가족이 다들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야겠기에 그들은
    그크기를 선택한것이라고 봅니다.

    삼성은 가족, 인류, 인간은 그들의 머리속에 존재하지 않고 오직 만들어 팔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머슴들이 만든 물건에 불과한 이유입니다.

    저녁 한가한 시간에 온가족들이 아이패드로 저런 게임이나 놀이를 하며
    즐긴다는것, 그어떤 것보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키보드와 모니터, 마우스 그생소한것들을 가지고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런데 애플은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든것입니다.

    박수를 보낼따름입니다.

    그리고 어서 대한민국에서도 팔리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것을 갤럭시탭이 시장에 깔릴때까지 묶어 두겠지요? 누군가가?

    더러운 놈들,,,,,,,,,,,,,,

    하여간에 이런 인간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것이 숨막히기도 합니다.

    애플, 박수를 보냅니다.
    • 짱구박사
      2010/09/24 04:36
      갤럭시탭 호주 시판 예정가가 나왔는 데...동일 메모리의
      아이패드보다 비싼 걸로 나옵니다.

      그리고선 한다는 말이 약정에 따른 이통사 할인을 하면
      아이패드보다 싸다고...

      안드로이드 사용자 모임에서도 말들이 많은 걸로 봐서
      소비자 외면이 있을 듯 합니다.

      도대체 삼성 가격정책을 주도하는 사람들 머리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팔아보자는 의지보다는 단순히 아이패드보다 단가 높은
      제품이라는 걸 과시하려는 사람들인 듯...바부들!
    • Eun
      2010/09/27 08:45
      국내 출시가 계속해서 늦어지는듯해 보이는군요.
      4월달에 출시된 제품이 아직까지 들어가지 않은게 이상해 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지연을 시키는지 모르겠군요. 물량까지 해소된 이마당에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늦어 질수록 2세대 아이패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겠죠. 이젠 반년만 기다리면 2세대 아이패드가 나올테니까요.
  6. ALBERTAN
    2010/09/23 13:07
    유용한 앱을 올려 주셨네요...감사합니다.
  7. ALBERTAN
    2010/09/23 13:07
    참...저두 지난 주에 IPAD 3G 구입해서...열공하고 있어요.^^
    • Eun
      2010/09/27 08:47
      그렇군요. ^^
      이번 여행에서도 아이패드 3G를 아주 잘 사용했죠. 이제는 여행 필수품입니다. ^^

  8. 2010/09/23 22:20
    재밌는 어플 많죠... ㅎㅎ cineXplayer 를 대체 할 만한 VLC 였나요? 이 플레이어가 아주 좋더군요.. 현재 무료 랭킹 1위로 알고있는데.. 좋더군요
    또한 저 같은경우 어플샵에 미국 계정 1개 한국계정 1개가 있죠 처음에 나왔을때 아이패드론 한국계정로그인이 안되었더랬습니다.
    그러나 이제 되더군요 한국 계정으로 로긴 해서 한게임 어플 받아 잘 쓰고있습니다.
    그덕에 와이프 한테 빼앗겼죠...ㅡㅡ;;
    한글화도 되었겠다... 플래쉬도 되겠따..ㅡㅡ;;
    • Eun
      2010/09/27 08:49
      아이패드가 4.2로 업데이트되면 활용도가 더 높아질것 같습니다. VLC 플레이어도 자막이 지원되던데요. 아이패드의 한글 지원이 아직 안되니까 한글 자막은 깨져서 나오더군요. 4.2부터 한글 지원이 될듯 싶으니 그 이후부터는 한글 자막까지 볼 수 있게 될듯 싶습니다.
      아이패드는 혼자서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라기 보다 함께 사용하는 가족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집도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합니다. ^^
  9. justic
    2010/09/24 02:54
    아이폰4 가 짱입니다..ㅋ 라고 위로해봅니다.. 큰화면에서만 즐길수

    있는 염장 샷이군요 ...her ^^ 과면 태플릿의 열풍과 활용도가 어디까지

    갈지 기대중이에요.. 2세대 나오면 ..음.. 사고싶긴 한데

    아 우리나라 아직 1세대도 출시안했지 ^^ ㅋ
    • Eun
      2010/09/27 08:50
      1세대가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늦어질수록 2세대 대기 수요자들이 더 많아질것 같네요. (물론 2세대도 제때 나온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

      아이폰4도 상당히 좋습니다. ^^
  10. KongKong
    2010/09/24 18:19
    저 같은 경우는 아이패드를 먼저 접한후 아이폰4 를 나중에 접한케이스입니다.
    일단 아이패드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문화 충격이라고 할까요.
    어른인 저도 완전 빠져 들었고요, 이후에 구입한 아이폰 4도 편하고 좋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가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첨에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아이북스가 가장 눈에 들어와서, 책도 구입하고 책을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어렵지도 않습니다.

    첨에 아이패를 구입했을 당시에는 아이들 손에 안 닫는 곳에 놓아 두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사용하다 보니 이건 오히려 아이들이나 어르신들한테 더 유용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처음 아이툰 설치나 등등은 어른들이 해주어야 겠지만...
    이틀만에 아이들 손에 쥐어 줬습니다.너무나 쉽게 금방 익혀서 사용을 하더군요.
    2살 3살 짜리들이... 거기서 다시 한번 충격.

    Toy Story 엄청난 어플입니다. 사용후 바로 Toy Story 2도 구입을 했습니다. 패턴은 비슷했습니다. 한 $11 했던거 같습니다. 3는 구입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용 어플은 잘 구입 안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에서 보면 퀄러티 차이라고나 할까 꼭 LCD TV 사놓고 HD 신청 안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확실히 선명도가 좋았습니다.

    그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플은 위의 아기 돼지 삼형제, 아이폰용이긴 하지만 한국분들 세분나와서 율동하는 거 가장 좋아하고요. 이야기 책들도 좋아 합니다.
    그런데, 어쩔수 없이 아이들이 금방금방 실증을 느끼는 거 같더군요. 계속 엡을 찾아주거나 구입해야 한다는 거죠.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장점은 단연 쉬운 구동방법 그리고, 로딩타임이 거의 없다는 점 이겠죠.
    2살돈 안된 우리 꼬마가 지가 보고 싶은 뽀로로 보다가 , Toy Story 노래 따라 하다가, 다른거 켜서 율동 하고 있습니다. 참 쉽다는 이야기 겠죠.

    그런데, 이게 이게 원래 사람이 만든 기계라는게 완벽할수 도 없고 그걸 통해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해서는 안돼나 봅니다.
    어느날 밤에 우리집의 모습을 보아하니..
    2살짜리 꼬마는 턱하니 아이패드를 무릎위에 올려 놓고 지보고 싶은 뽀로로를 보고 있고, 3살 짜리 큰 딸은 아이폰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집사람은 카카오톡으로 한국의 친구들과 체팅을 하고 있더라고요.
    순간 아 이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가끔 아이들끼리 서로 큰거로 하고 싶다고 아이패드가지고 싸우는 모습도 보이고, 아이패드 하나 더 사야 하나 생각도 하다가, 집사람과 이야기 해서 아이들이 아이패드나 아이폰 사용시간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대신 저와 집사람이 몸으로 놀아 주기로 했습니다.

    저 자신도 첨에는 아이패드로 아이북스를 접하고 너무 좋아서 책도 많이 만들고 보고 싶은 책들 구입도 하고, 많이 저장해놨습니다 그런데, 책을 보지 않게 되더군요.
    다른 할게 너무나 많아서...

    아이패드와 이아폰 너무 쉽고 재미있고, 그래서 아이들이 하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 좀 걱정스런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예전에 큰아이들이 있는 집에 가보면 닌텐도 DS 꼭 있어야 한다는 부모님들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그거만 가지고 노는 모습들이 전 별로 보기 안좋았었는데,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되어 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리 기계가 좋고 멋져도 기계일 뿐이고 우리 생활을 편리하고 잠시 즐겁게만 해주면 되지, 그게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지배한다면 좀 문제가 있겠죠. 어른들이야 알아서들 조절을 하지만, 아이들은 특히 아이패드와 같은 물건은 컴퓨터보다 더 더욱 쉽기때문에 아이들이 더 금방 빠져 들거 같습니다. 2살도 안된 아이도 자기가 혼자 한다라는거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용 아이패드 어플 소개하는 글의 댓글로는 좀 적당하지 않기는 한데, 어쨌거나 4개월 정도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사용하는 중에 느낀점 입니다.

    예전 우리 어렸을 적 TV 본다고 부모님께 혼나던 기억과 또 그게 너무 보고 싶어서 힘들었던 제 자신이 기억이 나면서, 나도 이런거 까지 걱정하는 나이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은 이야기 책종류 이외에는 될수 있으면 새로운 앱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아이패드와 멀어 지게 하려고, 대신 아이들이 찢어 놓고 낙서 해놓은 책을 들고 아이들과 책을 읽으려고 노력한답니다.

    너무나 잘만들어서, 또 좋아서 피하고 싶은 물건이죠.
    • 수채화
      2010/09/25 11:49
      아이패드 활용을 잘 하고 계시는군요. ^^
      매킨토시 컴퓨터를 약 15년 정도 사용하다가 아이비엠계열로 배신을 때린 유저로써....
      한국에서는 매킨토시 컴퓨터로는 은행이나 정부쪽에 온라인 업무를 보기가 불가능해서 갈아탔죠. 그러나 그냥 문서작성이나 교육용으로는 편리하고 쾌적했습니다.

      아무튼 교육용 콘텐츠....
      미국에서 발매한 매킨토시용 교육용 콘텐츠는 정말 훌륭한게 너무나 많았습니다. 지금도 클래식 매킨토시 교육용 콘텐츠는 보관하고 있습니다.

      15년전에 만들어진 교육용 콘텐츠는 지금도 꿀리지 않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님처럼... 아이들에게 놀이나 게임 어플보다는 책위주의 어플을 사용하는게 가장 바람직한것 같아요.
      게임도 교육... 한자, 영어단어, 수학 이런게 좋을 것 같더군요. 너무 기계에 몰입하다 보면 가족간에 대화단절이 이루어지니까요... ^^

      아무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시 맥북으로 돌아왔는데...
      키보드... 감촉... 역시 맥입니다. ㅎㅎㅎ
      오래전부터 애플사 키보드는 최고로.... 많이 쳐주었죠. ㅎㅎ
    • Eun
      2010/09/27 08:54
      아이들에게는 아이패드보다 책이 더 좋겠죠.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방식을 가르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디지털 문화에 너무 쉽게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타자는 잘치는데 글은 쓸줄 모르는 아이들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해봅니다. 너무나 빨리 변화는 세상에 내 자녀들까지 빠르게 변화시킬 필요는 없겠죠.
      느림의 철학이 필요한 때이기도 하고, 아날로그식 교육이 절실히 더 필요한 때이기도 합니다.

      제 아들 녀석도 아이패드를 좋아하지만 계속해서 가지고 놀지는 않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손에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장난감과 아빠가 직접 읽어주는 아날로그 책들이 좋나 봅니다. ^^
  11. 짱구박사
    2010/09/25 21:45
    우움,상기 포켓폰드란 것 다운 받다가...(하나는 다 받았는 데...잘 못 눌러 또 다운
    이 되는 걸...)

    중간에 멈췄더니...바탕화면에 하얀 앱 모양이 있고 아래는 Waiting 상태로 된 것이
    그대로 남아 있는 데...

    이 거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앱을 지그시 눌러 흔들리며 x 마크가 나오게 하여도
    이 녀석은 흔들리기만 할 뿐 지울 수 있는 마크가 안 나오네요)
    • Eun
      2010/09/27 08:56
      아이폰 전원을 끄신 후에 30초 있다가 다시 켜시면 waiting 아이콘이 사라진다고 하던데요.
      아이폰을 꺼보신 후 재 부팅을 해보셨는지요?
    • 짱구박사
      2010/09/27 12:37
      아이패드인 데 오른쪽 파워키 지긋이 눌러 완전 파워오프 시킨 후 다시 켜 보니 사라졌습니다.감사합니다.
    • Eun
      2010/09/27 15:29
      해결됐군요. 다행입니다. ^^

  12. 2010/09/25 23:57
    연휴마지막날에 EUN님의 새글들 잘읽었읍니다.달리는 댓글 보다가 제 머리가 돌겠던데

    참 무던하게 대응하시더군요.전 아직 댓글 알바가존재하는지,설마 존재하겠나 하고 생

    각하면서 지냈는데,댓글들 보니 참 가관도 아니고 설마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강하

    게 듭니다.말도 안되는글 보면서 댓글 대응 하시는 EUN님을 보니 득도 하실거 같네요.

    저도 10월초나 중순에 아이폰4가 손에 들어올거같네요.집사람 3GS바꿔 달라는데..

    3GS사용하면서 통화품질이나 나머지 사용에 있어서 불편함이나 오작동 없이 잘만쓰고

    있네요.신문이나 방송에서 나오는 아이폰불만사항들은 저나 직장동료들도 해당사항이

    없읍니다.저야 원래 신문은 잘믿지않는편이라 지금나오는 통화품질문제도 별 영향을 받

    지않읍니다.저희들끼리 농담으로 나이 40넘어서 신문을 믿냐라고 할 정도로 신문의 믿

    음은 별로죠.EUN님의 블로그는 한겨레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최근 한겨레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거 같아 걱정되네요.그나마 믿을만한 신문이라 생각했는데,삼성광고 압박인지

    는 몰라도 조중동을 닮아 가는거 같아 변심한 애인을 보는 기분입니다.

    아이폰4가 손에 들어오면 그걸로 댓글 인사드리겠읍니다.참 직장동료도 갤스에서 4로

    변경했고,갤스 쓰는 두분은 인터넷 구동속도가 자꾸 늦어지고 오작동으로 불편해 하네요

    휴일 잘보내시고 정신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댓글들 보니 저 같으면 절에 가서 정신

    수양 해야될거갔읍니다)
    • Eun
      2010/09/27 08:58
      그러게 말입니다. ^^
      이상한 댓글 쓰는 사람들 그냥 그려려니 하니까 제풀에 기죽는것 같던데요. 건전한 논쟁은 상관없지만 단순 비방이나 욕설에 댓글을 써봤자 손가락만 아픈것 같네요. 그런 댓글들 써봐야 자신의 인격에 먹칠한다는 깨달음을 얻기를 기대해 봅니다. ^^
  13. TOAFURA
    2010/09/26 19:04
    추석을 보내고 이제 접속해서 글을 보게되었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9/27 08:59
      저도 휴가 보내고 이제서야 제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
      새로운 일주일의 시작이군요.
      재밌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
  14. 뱅뱅
    2010/09/27 00:05
    미래의 자식들을 위해서 미리 아이패드를 구입 해야 되는건가요 ㅎㅎㅎ
    • Eun
      2010/09/27 09:01
      미리 구매하실 필요는 없죠...기다릴수록 더 좋은 녀석이 나오잖아요. 구매 시기는 "지금 구입할 경우 활용도가 가장 높은가?"로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미래의 자식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때 생각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
  15. lhotse
    2010/09/27 21:38
    윽~!! 이 포스팅은 아이패드 앱 뽐뿌가 아니라 애기자랑하는 뽐뿌입니다. ㅎㅎㅎ
    집 컴터를 치워버리고, 애플의 노트북을 찜해보려하는데, 아이패드가 그 앞에서 아른거리네요.
    아이패드 부터 맛 봐야되나???
    지금 당장 내게 필요한 것은 뭐?인지 다시 고민해야겠다는...
    Talking Tom app은 진짜 유료로 추가 기능을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어른인 저도 끌리더군요.
    제 아4에도 심어 놨습니다. 친구들 모임에 애들 시끄러울 때 쥐어 주려구요. -_-;;; (주기 전에 뱅기 모드로 살짝 바꾸고 주어야...)
    • Eun
      2010/09/28 08:54
      둘다 사시면 고민하실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요. ^^
      토킹 탐은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앱이죠..물론 어른들도 싫어하진 않습니다. ^^
  16. PETER
    2010/09/28 03:46
    Brain Challenge 소개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17. efot
    2010/11/22 21:44
    멋지네요! 저도 좋은 아이폰.아이패드 동화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오즈의 마법사 출시! 소중한 아이들에게 풍부한 감성을 선물해주세요.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원어민선생님의 발음과 목소리를 만나세요^^
    http://www.bluefinger.co.kr/?page_id=291
    http://itunes.apple.com/us/app/ozwizard/id404127111?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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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VS 갤럭시탭, 누가 누가 더 경쟁력있나?
2010/09/08 16:11
이데일리에서 재밌는 기사를 내놨습니다. (재밌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되는군요.)
기사제목은 "아이패드 VS 갤럭시탭, 누가 더 경쟁력있나?' 입니다.

기사 시작부터 재밌죠. 삼성과 애플의 태블릿PC 경쟁이 본격화 됐다고 합니다. (또 경쟁 구도를 만드는군요.)

  1. 아이폰3GS VS 옴니아2
  2. 아이폰4 VS 갤럭시S
  3. 아이패드 VS 갤럭시탭

참으로 재밌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태블릿PC 전쟁이 본격화 됐다면서 애플의 아이패드와 삼성의 갤럭시탭을 비교합니다.
갤럭시탭의 단점은 큰 스마트폰으로 휴대폰과 이중비용을 치러야 한다는 인식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라고 하고 아이패드는 갤럭시탭에 비해 구동이 늦어 버퍼링이 자주 걸리는 등 한국인의 빨리빨리 특성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갤럭시탭은 하드웨어측면에서 아이패드보다 유리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특성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반면 갤럭시탭에 메모리 성능은 아이패드에 2배인 512MB로 PDF 등 문서파일을 열어보기에 신속한 구동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절반 수준이라 버퍼링이 자주 걸린다고 비교하면서 말이죠.
갤럭시탭은 모든 면에서 만족할 만한 수준이고 결국 판매가가 최대변수가 될거라고 하네요.
총정리 해보면 갤럭시탭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적 단점은 찾을 수 없고 가격이 얼마에 정해지느냐에 따라 성공의 여부를 가리게 될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휴대성도 뛰어나고 말이죠.
아이패드요? 아이패드는 그냥 느려터진, 버퍼링이 심한 태블릿입니다.
이 기사를 읽은 사람들 중 아이패드를 경험해 보지 못한 독자들은 어떤 생각들을 할까요?
"아이패드 되게 느린가 보다. 버퍼링도 심하고. 메모리도 갤럭시탭에 반밖에 되질 않으니 당연히 갤럭시탭이 빠르겠지."
뭐 이런 생각들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아이패드는 정말로 버퍼링이 심해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특성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일까요?
그래서 256MB 메모리 밖에 없는 버퍼링 심한 아이패드를 3개월 이상 사용한 유저로써 한번 테스트 해봤습니다. 기사에서 언급한 PDF 파일 보기도 함께 말이죠.

버퍼링이 심한 아이패드 구동영상 보셨습니까? 256MB의 메모리 밖에 없는 느려터진 아이패드 구동 동영상 말입니다. 정말 느려터졌죠? 버퍼링이 엄청 심해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애플의 아이패드가 국내 도입이 안되는 거겠죠. 들어와봤자 버퍼링이 심해서 소비자들의 불만만 커질테니 국내 그 어떤 기업이 아이패드를 들여오려고 할까요? 그래서 들어오지 않나 봅니다. 기어다니는 아이패드대신 날라다니는 갤럭시탭만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말입니다. 7인치라 휴대하기도 좋잖아요. 화면이 커서 전화 받기 민망해 보일지 모르지만 없는것보다 낫잖아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걸리적 거리지만 안들어가는 것보다 낫잖아요. 한손으로 파지할 수 있어 손가락이 아플지 모르지만 그렇게 잡지 못하는 놈보다 편하잖아요.
안드로이드 마켓에 갤럭시탭에서 지원하는 해상도에 맞춰 최적화 된 앱들이 없지만 마켓은 사용할 수 있잖아요. 구글이 태블릿 전용 UI를 지원해 주지 않지만 7인치에 가로 600픽셀의 해상도를 지원하니 스마트폰 UI를 그대로 써도 별로 허전한 느낌은 안 받잖아요. (10인치에 768까지 지원하는데 태블릿 전용 앱들 없이 스마트폰용 앱들만 쓸 수 있다면 정말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픽셀이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지만 픽셀을 이용해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없는건 아니잖아요?
호환성이 문제가 될까봐 안드로이드앱들 중 반 정도를 테스트 해봤다고 하니 다 돌아간다고 봐야 하나요? (테스트를 얼마나 오랫동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10만개의 앱중 반이라고 하니 5만개의 앱들을 갤럭시탭에서 테스트했다는 소리가 얼마나 신빙성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갤럭시탭이 얼마나 안정적이고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으로써 얼마나 최적화를 시켰는지 알 수 없지만 아이패드는 3개월 이상 사용한 실 사용자로써 아이패드에 대해서 만큼은 국내 IT 기자들 보다 더 잘 압니다.
얼마나 최적화가 잘됐고 얼마나 안정적인지 말입니다.
256MB의 메모리밖에 없지만 512MB를 지닌 아이폰4와 비교를 해봐도 더 빨리 실행되면 실행되지 결코 느리지 않습니다. 부팅 속도도 아이폰4보다 빠르구요.
최적화요?
아이패드도 iOS를 사용하지만 1024X768의 해상도와 9.7인치의 스크린에 맞게 UI가 최적화 되어 들어가 있습니다.
참조: 애플 아이패드 3G 사용기~!!



이번에 IFA에서 선보인 갤럭시탭의 구동영상 입니다.
우측 하단부 이메일 아이콘을 보시면 새로운 이메일이 몇개 왔다고 보여주는게 있죠? 안드로이드 기본 UI에는 없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능 이죠. 업데이트 해야할 앱이 있을 경우나 새로운 메일이 올 경우, 또는 새로운 문자가 왔을 경우 아이콘 우측 상단에 새로운 메일, 메세지, 또는 업데이트 필요한 앱들이 있다는 알림 표시를 해줍니다. 맞습니다. iOS용 UI죠. (애플이 이에 대한 특허를 소유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구동영상을 보시면 태블릿의 해상도나 스크린 사이즈에 맞게 변경된 UI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UI 그대로가 대부분 입니다. 이메일을 가로 모드로 변경 했을때나 일정관리정도만 제외하면 더 커진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를 활용한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유투브 싸이트도 똑같고 안드로이드 마켓도 스마트폰 UI와 똑같습니다.

아이패드는 어떤가요?
1024X768의 해상도와 9.7인치의 스크린을 탑재한 만큼 한눈에 쉽게 보고 편하게 동작할 수 있게 모든 UI들이 아이폰/아이팟터치와 다르게 변경됐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아이패드용 UI는 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됐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가로 세로 모드 모두 지원, 5X4의 바둑식 배열, 6개까지 고정 Dock에 설정 가능, 전자 앨범 기능, 설정(Settings), 이메일, 사파리(웹), 아이팟, 사진, 일정, 주소록, 노트, 구글맵, 유투브, 앱 스토어, 아이튠스 스토어, 아이북스, 비디오뿐 아니라 2,5000개가 넘는 아이패드 전용 앱들까지 모두가 아이패드 해상도와 스크린 사이즈에 최적화 되어 개발됐습니다.  


Flipboard라는 아이패드 전용 앱을 보십시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디지털 잡지처럼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 링크된 기사들 또한 플립보드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웹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뿐 아니라 동영상 또한 그자리에서 바로 보여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원하는 언론을 잡지처럼 구독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PDF 파일들도 아이북스를 통해 다양한 뷰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PDF문서 파일을 열어볼때 버퍼링에 자주 걸린다고 지적해서 일부로 PDF 파일중 가장 사이즈가 큰 녀석을 선택해서 구동 동영상에 넣었습니다. 레고 조립 메뉴얼인데요. 사이즈는 모두가 이미지인 만큼 14MB이 넘습니다. 페이지수는 88페이지가 넘고요. 기자는 도대체 무슨 PDF 파일을 열어보고 버퍼링이 심해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역부족이라고 말했을까요? )


DropBox와 포토샵 익스프레스의 UI 입니다.


최근에 나온 NASA라는 아이패드용 전용 앱입니다. (무료인데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


아마존앱과 iDraft라는 그림 그리는 앱입니다.


최근에 출시된 아이패드용 트위터 입니다. 아이패드의 해상도가 높은 만큼 좌측 프레임을 잘 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아이패드는 스크린 크기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되어 UI가 만들어졌고 많은 앱들이 아이패드 전용으로 나오면서 큰 사이즈를 더 재밌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럼 결론으로 넘어가 볼까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중 누가 더 경쟁력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무엇이 더 경쟁력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아이패드가 갤럭시탭보다 더 경쟁력이 있습니다.
7인치 사이즈가 휴대하기 좋지만 그렇다고 정말 주머니에 넣고 다닐만한 수준의 크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한손으로 작동할 수 있는 크기도 아니고 말입니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모두 가방없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힘든 사이즈입니다. 갤럭시탭이 고가인만큼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들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겠죠. 케이스까지 씌운 갤럭시탭이라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더 불편하겠죠?)
넷북 시장도 처음에는 휴대성을 강조하면서 나온게 ASUS에서 선보인 7인치 Eee입니다.
지금은 7인치 넷북을 찾아 볼 수 있을까요? 대부분 10인치 이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적은 스크린 사이즈에 불편함을 가지게 되고 결국 소비자들은 조금 더 큰 사이즈를 찾게 되겠죠. (아닐수도 있지만요.)
갤럭시탭은 높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 된게 없습니다. 구글 또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UI를 태블릿에 맞게 변경을 했어야 했는데 순서가 뒤바낀듯 싶습니다. OS/UI는 준비되지 않았는데 제품이 먼저 나왔으니 말이죠.
지금으로 봐서는 2.2 프로요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과 사이즈를 제외하고 다를게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더 커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거죠.
새로운 태블릿의 UX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갤럭시탭은 어떻게 어필 할 수 있을까요?
경쟁력의 차이는 최적화의 유무에서 결정이 난다면 갤럭시탭은 아이패드를 뛰어 넘기 힘들어 보입니다.
지금이야ㅣ 아이패드가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으니 먼저 출시만 된다면 어느정도 선점 효과는 누릴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아이패드의 경쟁에서 이겼다고 말할 순 없죠. 전세계 시장을 보고 아이패드의 수요와 공급량를 보자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갤럭시탭이 너무 좋아서 잘 팔린다기 보다 견줄만한 제품이 나타나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적어도 국내 시장에서 만큼은 말입니다.

국내 시장이 외산폰의 무덤이라고요?
당연합니다. 국내 시장 진입 장벽을 높게 쳐준 정부가 버티고 있고 휴대폰을 도입하는 이통사들은 최신 제품을 바로 들어오지 않으니까요. 안드로이드폰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던 드로이드가 작년에 출시 됐다면 어땠을까요? 아이폰3GS가 작년 12월이 아닌 6월에 미국과 동시에 출시됐다면 어떤 결과를 보여줬을까요?
아이폰4가 9월이 아닌 7월에 출시 됐다면 갤럭시S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지난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국내에서도 똑같이 4월에 나왔다면 갤럭시탭의 운명은 어떻게 바꼈을까요?
외산폰의 무덤인 이유는 소비자들이 외면해서가 아닙니다.동일한 조건에서 동등한 기회를 줬다면 국내 시장은 아마도 국산폰의 무덤이 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9/08 16:11 2010/09/08 16:11
  1. Drake
    2010/09/08 17:58
    일단, 본문을 보고 제가 기분이 좀 나빠졌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어차피 모방할거라면 아이패드보다는 킨들 모방 제품이 나왔으면 하고 바랬는데, 역시 안 살만한 물건만 만드는군요.
    물론, 중소기업에서 내놓은 킨들 모방 제품이 몇개 보이긴 하더군요..

    이전글을 보고 왔는데, 본질을 흐리는 덧글이 많더군요..
    애빠, 삼까로 몰아가는.. 저질 덧글들..

    삼성이 이번에 아무리 그따위로 몰아가도 옆사람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쓰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다음 살거는 정해져 있다고 봐야 하겠지요.

    언론플레이 아무리 해봤자 옆집 택시기사 하는 54년생 아저씨는 갤스 까러 댕기시는 마당에 말입니다.


    앱스토어 기획과, 활성화에 걸린 기간이 무려 11년이나 됩니다.
    원반형 아이팟나노. 그거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을까요?
    구현에 4년 걸렸습니다.
    따라는데는 4개월이 채 안 걸립니다.
    처음 시도해보는 아이디어는 시간이 오래 걸릴수밖에 없지요.

    삼성의 쥐어짜내기식, 언제까지 갈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여러가지 보호막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이폰 출시덕분에 거품이 걷어지고, 이공계들 가슴을 후벼팔만한 짓거리만 계속 하고 있죠.
    아, 저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습니다. 진짜 .. 어이가 없죠.

    저렇게 언플해댈 돈으로 "안드로이드 앱개발 경연대회" 몇개만 개최했어도 마케팅 효과는 4배 이상 봤을거라고 보는데 말이죠.
    물론, 삼성은 그걸 할 생각이 없으니, 저처럼 개발경험이 있는 친구들은 아무런 유혹 없이 외국사이트쪽으로 등록을 하게 됩니다.
    물론 쓰레기장같은 T-Store에는 등록하지 않습니다 ^^

    애플 제품은 애플이라서 구입하는겁니다.
    스티브잡스가 진짜 쓰레기샛퀴인거 애빠라면 모르는사람 없을 정도죠.
    그런데 잡스가 왜 대단한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잡스는 미친짓을 권장하고, 거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거겠죠.
    한국, 특히 대기업에서는 미친짓 하면 욕 먹습니다.
    미국, 애플은 둘째치고 블리자드나 구글에서는 미친짓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죠.

    어렸을때부터, 남들이랑 조금만 달라도, 대세에서 벗어나면, 유행에서 벗어나면,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한국인들이 무슨 창의성인가요?
    그러면서 창의성 창의성 노래는 열심히 하죠.
    그럼 면접때 조금이라도 남들과 다른 애들 위주로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참, 회사에서까지 두발검사하는것도 겪어봤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사실 삼성도 까여야 하는건 맞습니다. 진짜 해야 할 것을 안합니다.
    소프트웨어쪽 지원이라던가, 개발자를 보호할만한 법무팀 운영 등등 말이죠.
    근데, 삼성만 욕할게 아닙니다.
    어쨌든 삼성 이상으로 R&D에 지원해주는 회사는 현재 거의 없다고 봐야죠.
    (예전엔 아남전자가 있었습니다)

    법무팀 얘기가 나와서.., 한술 더 떠서, 곱등위(게임 등급 심의 위원회)에서는 아마추어 게임 박살내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더군요.
    아마추어 게임 프로그래머 다 뒈지면 누가 앱 개발한다고 설치겠습니까?
    가뜩이나 안드로이드 앱개발 하면 ㅄ소리 처 듣는 이 마당에.

    결국 현재의 스마트폰은 앱이 생명(미래에는 웹기반으로 기울듯 합니다)인데, 거기서도 창의력이 생명이고, 수요와 공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게임이 다 죽는데 뭔 IT 산업이 잘 나가길 바라는 걸까요?

    그만큼 하드웨어 스펙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여러 선례를 보고도 하드웨어에만 집착하는 한국 실정이 참담하기만 합니다.
    PS3, XBOX360, WII중에 가장 하드웨어 스펙이 딸리면서도 가장 많이 팔린걸 봐도 딱 알 수 있는 소프트웨어 시장인데 말이죠.
    게다가 아무리 이공계 다 뒈졌네 어쩌네 해도 멍석만 깔아주면 고퀄리티 게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학생들 아주 많습니다.
    문제는 멍석 못 깔아주는 기득권층이죠.
    지들은 겜같은거 만들지도 못하니까, "니들도 만들지 말고 하지도 마!"라는 공식이 나올 수 있겠죠.

    방금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그렇게 스펙따지는 국산품이, 생산단가 낮추려고 그래픽가속따위는 생각도 전혀 안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요.

    물론 기업에서는 단가를 낮춰서 이득을 취해야 하는건 맞는 이야긴데.. 왜 그 가속칩 유무로 "안 살 물건"을 만드는건지 저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정말 스펙같은건 필요없고, 누구든간에 예전 GP32처럼 시장에 멍석을 좀 깔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금 거칠은 표현이 있었습니다만, 이해해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