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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추월한 이유는?
2010/08/13 15:41

2010년도 2분기 스마트폰 실적을 놓고서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추월했다며 언론들이 (의도적으로) 안드로이드 진영 띄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언론이 의도적으로 안드로이드만 띄운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만 해도 "개방성 최대무기, 안드로이드 맹주 노린다", "2분기 안드로이드 판매, 아이폰 추월", "안드로이드폰, 미국 시장에서 아이폰 추월","안드로이폰 전 세계 점유율 아이폰 제쳐"등 안드로이드의 실적을 이야기 하면서 아이폰을 꼭 언급하는 기사들로 넘쳐납니다. 그리고는 아이폰은 지는 해, 안드로이드폰은 뜨는 해처럼 해석을 유도하는게 대부분의 기사들입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분석은 없고 개방성이 이겼다며 결국 안드로이드 진영의 승리로 끝날것이라는 예측까지 내놓습니다.
참으로 재밌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왜이렇게 안드로이드만 띄우려고 하는지 그 속셈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안드로이폰의 판매량이 지난 2분기(회계년도 3분기)에 아이폰을 뛰어 넘었습니다. Gartner의 발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판매량은 10,601,000대로 8,743,000대의 아이폰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나타냈습니다. (물론 여전히 부동의 1위는 2500만대 이상을 팔아치운 심비안임에도 불구하고 심비안과 비교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미국에서도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추월했다며 나온 기사중에는 가트너 조사담당 부사장인 밀라네시의 말을 인용하면서 "그는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S와 HTC의제품들이 가장 성공적인 안드로이드폰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HTC가 처음으로 전세계 Top 10 휴대폰 제조업체로 등륵했다는 소식과 함께 지난해에 비해 139.1%나 급성장 했다는 이야기는 봤는데 어디에 갤럭시S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스마트폰의 성장을 견인한 회사로 언급한것도 애플과 HTC 그리고 모토로라인데 말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졌군요.
여하튼 국내 언론들이 내놓는 기사들을 보면 비교 분석하는걸 싫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결과에 대한 원인 분석이 소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필요한 부분만 인용하는 원인모를 자체 필터링 까지요.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폰이 올해 2분기에 아이폰을 추월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1. 아이폰이 판매량이 가장 약한 2분기
2007년 6월 29일에 1세대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로 매년마다 새로운 아이폰이 6월또는 7월에 출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세대 아이폰을 사기 위한 대기 수요때문인지 몰라도 2분기 아이폰의 실적은 분기중 최저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 시기를 알고 있습니다.)

Year

Q1 (1-3)

Q2 (4-6)

Q3 (7-9)

Q4 (10-12)

Total Sold

2007

 

270,000

1,119,000

2,315,000

3,704,000

2008

1,703,000

717,000

6,890,000

4,363,000

13,673,000

2009

3,793,000

5,208,000

7,367,000

8,737,000

25,105,000

2010

8,752,000

8,743,000

 

 

17,495,000

Fiscal Year

Q2

Q3

Q4

Q1

56,977,000


2007년부터 올해까지 아이폰 분기별 판매량입니다.
위에 도표를 보면 2분기때의 아이폰 판매량이 가장 적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전 모델의 수명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자 다음세대 아이폰이 출시되기 직전이기 때문에 아이폰을 사는 사람들보다 대기 수요자가 그만큼 많다는것을 알 수 있는 증거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공급량이 부족해 없어서 못파는 아이폰4가 출시된 3분기와 더 많은 국가로 확대 판매되는 4분기때의 판매량을 비교하면 그때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에서 이 부분을 조금 언급해 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2.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제조사
심비안, 블랙베리, 아이폰등 자체 OS가 없는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윈도우 모바일과 안드로이드 중 원하는 OS를 선택하면서 제품군을 늘려 갈 수 있었지만 하위버전과 호환이 안되는 윈도우폰 7의 출시 지연으로 인해 제조사들이 선택할 수 있는 OS는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밖에 없습니다. 삼성과 LG, 모토로라, 소니애릭슨, Acer, Dell등 수많은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선택할 수 있는 OS는 사실상 안드로이드 하나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2010년 4분기 이후에나 나올 윈도우폰 7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전까지는 그렇습니다.  피쳐폰 시장은 하향길을 걷고 있고 스마트폰 시장이 고속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사들이 지금 당장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3. 1대100 (하나 대 다수)
2010년 초반만 해도 안드로이드폰 기종은 30여종이 넘었는데 지금은 아무래도 더 많겠죠. 1대1의 싸움이라면 단연코 아이폰의 판매량을 따라올만한 안드로이드폰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안드로이드폰들이 함께 모이면 그 잘난 아이폰도 이길 수 있는거죠. (적어도 판매량은 말입니다.)


4. 谷無虎先生兎 (곡무호선생토)
호랑이 없는 골에는 토끼가 스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고속성장하고 있지만 예전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들이 빠져 있는 상태에서 순위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윈도우폰 7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중인 MS는 2분기 성적이 300백만대로 초라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상위버전과 호환이 안되는 윈도우 모바일폰을 누가 사려고 할까요? ) 스마트폰 시장에서 비상하기 위해 날개만 움츠렸을뿐인데 M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망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2보 전진하기 위해 1보 후퇴했을뿐인데요. (개인적으로 2011년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MS의 해가 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MS만 빠진게 아닙니다. HP에 인수된 팜 또한 새로운 출발을 위해 준비중이죠. PDA 시절부터 오랜 노하우를 간직한 팜과 포켓PC의 절대강자였던 HP가 만났으니 뭔가 큰 시너지 효과가 내지 않을까요?
이 두 절대 강자들이 빠진 시장에서 너가 1등이냐 내가 2등이냐는 별 의미가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마치 타이슨 게이와 볼트까 빠진 세계 100미터 육상경기에서 1등을 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제대로 된 경쟁 상대들이 없는 상태에서는 거북이도 100미터 경주에서 1등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노키아도 스마트폰 제품군을 반으로 줄이면서 재정비 하는 시기 입니다. N8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노키아가 어떻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지도 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진검승부는 올해가 아니라 2011년 이후부터 입니다. 그때는 애플도 긴장해야겠지요.


안드로이드 진영이 고속성장하고 있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이 2009년도에 비해 2010년도 고속성장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겁니다. 2005년도에 안드로이드를 인수한 구글의 띄어난 판단력과 기술력일수도 있고, 무료에서 오는 제조사들의 선호 때문일수도 있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이폰이 2분기 잠시 주춤하는 이유 또한 있을겁니다. 다음 세대 아이폰을 사기 위한 대기수요자들 때문일수도 있고 다양한 스마트폰의 출시로 인한 선택의 폭이 널어졌기 때문일수도 있을겁니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죠. 단순 결과만 가지고 이야기 하기에는 어려운게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분석 없이 특정 기업에 유리하도록 기사를 내는것은 기자의 정신이 아니라고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부터 GSM아레나라는 싸이트가 세계 최대 휴대폰 싸이트가 됐는지 그 싸이트가 무슨 기준으로 가장 객관적인 싸이트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점이 가장 높은 순위 15위 안에 애플의 아이폰은 단 한종도 없지만 1위부터 3위까지 삼성 웨이브, 옴니아 HD, 갤럭시S가 차지하고 5위가 갤럭시 빔인 그런 싸이트가 어떻게 객관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싸이트 좌측 브랜드명 메뉴들이 ABC 오름차순 내림차순도 아닌 노키아와 삼성이 가장 상단에 있는 이유도 모르는 이 싸이트가 어떻게 객관적인 싸이트인지 모르겠습니다.



'세계 최대 휴대폰 싸이트 갤럭시S가 한수 위' - 서울신문


스마트폰 시장에서 5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라며 1위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는걸 보면 어떻게 해서든 XX이라는 기업에 눈에 들려고 발악을 하는 언론사들이 무지 많다는게 국내 IT 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가 아닐까요?
제대로 된 경쟁이 있을때 기업도 성장하고 한 나라의 산업도 발전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계에서 가장 슬림한 폴더형 휴대폰인 레이저를 내놓은 모토로라는 2004년 출시 이후 약 2년만에 5천만대의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2004년 4분기 부터 2006년 7월까지) 모토로라는 레이저(RAZR)라는 휴대폰으로 총 1억1천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휴대폰 시장에서 2번째로 많이 판매된 제품이 됐죠. (1위는 노키아 1100이라는 휴대폰입니다. 판매량이 2억대가 넘는다고 하네요.) 5천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는 아이폰이나 노키아의 1100, 또는 모토로라의 레이저처럼 단 한대만이라도 잘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는 제품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제 아이폰 하나가 애플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듯이 말입니다. (LG의 초콜릿폰도 사랑을 많이 받았었는데 말입니다. 너무 안일한 대응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모토로라의 레이저 이후 큰 히트작을 내놓지 못했었던것 처럼 말입니다.)
2010/08/13 15:41 2010/08/13 15:41
  1. DevLion
    2010/08/13 18:20
    와우~ 제가 첫 코멘트를 남기는 것 같은 기분이군요...? ㅎㅎ
    몇일만에 Eun님 블로그에 와서 또 좋은 글 읽었습니다.

    앞으로는 지금까지보다 '더욱 자주(?)'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부로 백수가 되었거든요.. 하하;;

    문을 닫는 중소기업들이 많다는 소식이나 뉴스의 기사를 가끔 접하곤 했는데,
    갑작스럽게 '내일까지만 일하세요' 라는 소식을 듣게되니 뭔가...

    '헉! 이건 아니잖아!!'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ㅋㅋ

    회사 재정상황이 좋지않아 그간 구조조정이 몇차례 있긴 했지만,
    불과 한두달 사이에 회사가 문을 닫게될 줄은 몰랐군요.

    뭐, 덕분에 없던 '여름휴가'가 한달가까이 생겨버렸습니다만...? ㅎㅎ

    간만에 여행도 다니고, 못읽었던 책도 읽으면서 유익한 시간들 많이 가져봐야겠습니다.
    Eun님처럼 좋은 정보, 글들이 많은 블로그도 자주 방문하면서요~

    아이폰 기다리다가 백수(?)가 되었지만, 아이폰을 포기하진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일을 하면서 기다릴 땐 시간이 빨리지나갔는데,
    이거 기다림으로 지루해지는 시간이 늘어날 것 같아서...
    그게 많이 아쉽네요~ ^^

    이것저것 사설이 많이 길었지만, 결론은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ㅎㅎ
    • 청동날개
      2010/08/13 20:15
      데브님 힘내세요! 곧장 다른 다시 힘들게(?) 일하시게 될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P.S. 제 블로그도 종종 방문해주세요. ^^;;
    • DevLion
      2010/08/14 23:36
      청동날개님, 응원 고맙습니다~!!
      덧글 남겨주신 것을 조금 전에야 확인했어요~ ^^;

      좋은 글과 유익한 정보들이 많은 블로그라는
      느낌이네요. >_<)

      ㅎㅎ 종종 방문하고 Comment 남기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_<)/

      Thanks & Take care~
    • Eun
      2010/08/16 08:19
      뭔가 더 좋은 일이 생기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더 좋은 상사, 더 좋은 직장이 준비되어 있기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네요. 좋은 소식 기대해 봅니다.
      더욱더 힘내시구요.
      이기회에 가족과 더 의미있는 시간 보내세요.
      조금 긴 휴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8월 18일부터 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하니 조만간 아이폰4를 만나보실 수 있겠네요. ^^
  2. ^__^
    2010/08/13 19:55
    자본에 몸파는 창녀언론들의 개소리에 뭐그리 힘겹게 고군분투하고 그러십니까ㅎㅎ

    그건 그렇고 LG의 새로운 휴대폰 디자인보셨습니까? 아이폰3GS 껍데기 따라 만든 삼성의 갤럭시S나 스카이의 베가같은 쪽팔린 디자인이 아닌 프라다폰이후 초콜렛폰으로 이어온 LG패밀리룩으로 나왔더라구요. 굉장히 멋져보였습니다. 뭔가 강단도 보인듯 싶었구요ㅎㅎ
    • justic
      2010/08/13 22:10
      어떤 핸드폰 말하시는 거죠 ? 옵티머스 q나 z

      말하시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 저도 LG 유일하게

      국내브랜드중 좋아하지만 요즘 스마트폰은 쫌

      영 감 못잡고 있는 듯해요 Z는 Q보다 도 별로인듯

      하더라구요 재질이 장난감 같았어요
    • Eun
      2010/08/16 08:21
      새로나온 옵티머스 Z가 어느정도 호응을 얻을지 궁금하네요. 디자인면에서는 개인적으로 삼성 제품보다 LG 제품이 더 나아보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제품의 전부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니 분발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겠죠? 더욱더 열심히 하는 국내 기업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에 기대지 말구요.

      더이상 언론과 싸울 필요가 없을까요?
  3. justic
    2010/08/13 22:08
    은님 글을 좋아하지만 죄금만 피드백하자면 요즘 너무 분개하시는 글이

    많으신것 같아요 ㅋ 사용기를 좀 더 알려주시면 좋을 듯 한데요 ㅋ 뭐

    아이폰4를 기다리는 사람들에 대한 팁좀 많이 알려주세요 테더링이나

    탈옥을 왜하는지 하면 또 뭐가 안돼는지 등 핵심 좀 추려주세요

    너무 정보가 많아서 잘 모르겠더라고요 ^^
    • justic
      2010/08/16 09:00
      계속 이런 글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용

      아이폰을 사용안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을 좀 더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거에요 ^^
    • Eun
      2010/08/16 09:18
      요즘 그런 글을 많이 쓰나요? 그만큼 언플의 활동도 많아진다고 해석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가만히 있고 싶어도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저라도 해야겠다 싶어 글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면서 언플의 활동이 워낙 강하게 나타나다 보니 그런 포스팅들을 하게 되더군요. 불편하시게 만들어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이폰4의 사용기는 3GS와 같은 OS를 사용하기에 크게 다른점이 없죠. 페이스타임과 같은 특별한 기능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테더링은 탈옥을 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구요. (아니면 한달에 20불씩 돈을 더 내던지요. 여기 미국에서는 말이죠.)
      그리고 1세대 처음 구입시 앱스토어가 없을때 탈옥을 통해 여러가지 앱들을 받았었지만 앱 스토어가 생긴 이후로는 탈옥을 해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씀 드리기가 곤란하네요. 다만 탈옥을 할경우 해킹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는 대신 유료 앱들을 다운받아 무료처럼 사용할 수 있고 태더링 기능도 사용 가능하고, 바탕화면이나 아이콘, 글자까지도 마음데로 바꿀 수 있게 되는거죠. 장.단점이 있지만 저는 순정품을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앱은 개발자들을 위해서라도 제 돈 주고 사야겠지요. ^^
    • Eun
      2010/08/16 09:19
      오해는 하지 않습니다. ^^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도 해야겠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4. 키다리
    2010/08/13 22:39
    Eun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애플의 제품가격과 carrier에 대한 정책도 한 이유일 것 같습니다. 독자OS를 갖지못한 제조사들이, 수익성보다는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나서, 자신들의 제품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나중에 수익성을 제고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듯하고, carrier들도 자신들의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 제조사들을 압박하는 것 같더군요. 이해가 일치하는거지요. 하지만, 시장점유율을 위해 한번 희생한 수익성은 다시 회복되기 어렵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애플은 점유율 제고를 위한 가격할인은 생각이 없고, 단지 신제품출고시 동일가격을 유지하는 선에서 방어하는 듯 보입니다. 향후 추이가 궁금한 부분입니다.

    애플이 AT&T에서 VZ등 다수의Carrier들로 판매망을 넓힌다면, MS,안드로이드와 좀 더 재미있는 경쟁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 Eun
      2010/08/16 08:30
      그렇죠. ^^
      애플은 대부분 2위 이통사들과 계약을 맺어 1위 통신사들이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계약자들이 빠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스마트폰들을 내놓고 이벤트를 해야겠죠. 이런 이유도 넣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아이폰이 각 나라 1위 통신사들과도 계약을 맺었다면 안드로이드폰의 점유율이 아이폰의 점유율을 따라오기도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미국만 하더라도 아이폰이 버라이즌을 통해 나온다고 하면 산다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
  5. sahara
    2010/08/13 23:20
    대한민국 언론의 기술관련 기자들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준 좋은 사례입니다.
    베껴쓰기가 주무기라고나 할지,,,,,,,,,,
    그리고 그런 분석?
    바라는것은 매우 무리라고 봅니다.

    그들의 수준? 지금 이런 논평을 보면서도 "니가 언론에 대해 뭘 알어?"라고
    냉소나 보내지 그어떤 개선의 여지는 없을거라고 여겨집니다.
    그이유야 지금까지 여러 블로거들이 대한민국 언론의 행태에 대해
    무수하게 지적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개선이 보이지않기때문입니다.

    펜을 든 마피아쯤?

    그들의 이익만을 위해 존재하는 이익집단,,,,,,,,,,,,,
    • Eun
      2010/08/16 08:31
      요즘 언론들을 보면 sahara님과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공정성, 사실성, 진실성이 결여된 이익집단이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돈으로 사실까지도 사버리는 세상, 진실을 묻어버리는 세상이 되버린듯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6. 뮤즈
    2010/08/13 23:29
    GSM아레나에선 옴니아가 순위권이군요...
    ㅋ 할말을 잃었습니다.
    어쨋든 아이폰 출시가 다가옵니다.
    • Eun
      2010/08/16 08:32
      언론에서는 GSM아레나 싸이트를 인용 많이 합니다. 이 싸이트는 삼성에게 아주 우호적이거든요. 반면 애플에게는 비우호적인 싸이트고 이곳이기도 합니다.

      아이폰 예판이 곧 시작된다고 하네요. 한달 안에 아이폰4를 구경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
  7. m.m
    2010/08/13 23:35
    좋은 글 잘 봤습니다.

    MS관련해서 잠깐 언급하자면, 아마 안드로이드의 가장 최대의 적은 아이폰이 아니라 MS가 될 거라고 봅니다.
    물론 제조사 입장에서는 별차이는 없겠지만요.
    안드로이드는 제조사가 선택해 주어야만 지금과 같은 지속 성장을 할 수 있는데 MS가 다음 버전의
    스마트폰OS가 기대치에 맞게만 나와준다면, 제조사들도 빠르게 제품 포트폴리오를 분산시킬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MS를 보통 비아냥거리고 비꼬고 냉소적으로 말씀들 많이하시는데 다른 건 다 차지해도
    팩키지 소프트웨어, OS부문에서는 아직도 최강자입니다. 아니, 관련 기술력만으로도 아직 따라올만한
    적수가 없습니다. 구글은 서비스/백엔드 S/W기술력에서는 우월하겠지만, 팩키지 소프트웨어, OS에서는 아직
    MS 발가락 수준정도입니다. 예를들면, 너도나도 덤벼들던 개발툴 시장에서 Xcode(mac), Eclipse(java),
    VisualStudio(MS) 세가지를 다 써보았지만 앞은 두 툴은 아직도 10년전 VisualStudio수준보다 못합니다.
    엑셀은 또 어떤가요? 윈도우모바일도 아이폰에게 UX에서 밀렸다 뿐이지 무시당한만큼의 스마트폰OS는
    아닙니다.
    어쨌든 향후, iOS, 안드로이드, MS 등이 치열한 싸움이 볼만할 듯합니다.
    • Eun
      2010/08/16 08:36
      저도 m.m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MS의 저력은 윈도우폰 7부터 나타날 것 같습니다. 윈도우폰 7이 이동 통신 시장에 나오고 나서부터 제대로 된 경쟁이 될테고 점유율도 많이 바뀌겠죠. HP와 MS가 시장에 제대로 들어오고 나서 이야기 해도 늦지 않을것 같은데 세상은 모두가 안드로이드로 통한다는 식으로 언플을 하는 모습을 보면 분명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제대로 된 경쟁을 해보지도 않고 이겼다고 하는것은 우스운 행동이죠.
    • 션한바람
      2010/09/03 12:52
      MS가 대단한건 사실이지만 과장이 심하시네요.
      윈도 2000이후의 OS는 확실히 쓸만합니다.
      하지만 역시 윈도95때는 정말 조잡한 OS를 멋모르고 좋다고 썼다고 봐야죠.
      XCode가 무슨 VS보다 10년이나 뒤집니까, 솔직히 서로 1대1 비교가 힘들만큼 나름 독특한 기능으로 무장하고 있던데,
      윈도 모바일은 솔직히 발로 만들었다고 봐야죠.
      저도 달리 다른 대안없어 윈도 모바일계열만 몇 가지 쭉 써봤지만, 5.0 이전은 상품이라 하기 민망할 정도고,
      6.0까지만 써봐서 그 이후는 잘 모릅니다만, OS엄청 불안, 개발자입장에서는 메모리관리 개판,
      문제는 모바일UI에 대한 철학이 없다는거죠. 그냥, 윈도 작게 만든 것뿐.
      윈도 모바일에 돈들인게 아까울 뿐입니다.

      MS는 스스로의 잠재력으로 훨씬 잘할 수 있었지만 안이한 생각으로 자기 밥그룻 내논 꼴입니다. 아이폰 UI 따라갈수밖에 없는 꼴이 처량하게 됐죠.
  8. 짱구박사
    2010/08/13 23:44
    지금 안드로이드쪽은...오라클의 구글 소송 준비건으로 시끌한 듯 합니다.(자사가
    선을 인수할 때 취득한 자바기술 사용에 대해 구글쪽에서 무단사용을 했다는...)

    구글쪽에서는 별 문제없다고 대응하고 있는 듯 하고...자바 개발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사람은 자신은 오픈소스 개념으로 개발한 자바의 사용권에 대한 싸움에 얽히고 싶지 않다고 발을 빼는 모양세이고...


    구글 및 오라클 두 공룡회사의 싸움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 곳들은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과 앱개발사들이겠지요.


    어쨌거나 애플 입장에서도 아이폰5를 서둘러야 할 싯점인 것 같기는 합니다.
    • Eun
      2010/08/16 08:39
      오픈소스 회사들을 하나 둘 씩 사버리는 공룡기업 오라클, MySQL과 자바와 같은 무료 오픈 소스를 가지고 무슨 일을 벌릴지 예상은 했었지만 그 대상이 구글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조만간 두 기업이 합의를 보겠죠.

      애플이 고수하는 매년마다 하나의 새로운 버전을 내놓는다는 정책을 바꿀지는 의문입니다만 CDMA 버전을 매년초에 내놓음으로써 주기를 반년씩 보이는것처럼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
  9. 2011년을 기다려라!
    2010/08/14 00:58
    내년엔 정말 행복한 고민을 할듯 싶네요
    엑스박스로 보여준 마소의 저력은 스마트폰에서도 뭔가 사고칠거 같거든요
    요즘 안드로이드로 모바일오피스 한다는데
    마소야말로 오피스 분야의 진정한 최강자잖아요!
    (오피스라는 든든한 지원군덕분에 윈도로 PC시장을 선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문제는 과연 모통신사와 모제조사가 정한 가격의 법칙대로
    봉노릇만 하는 한국의 소비자에게도 혜택이 올까 하는..
    가격은 최소 30만원 바가지.. 해외최신폰은 6개월이상 늦장출시.. 에효..
    • Eun
      2010/08/16 08:41
      올해부터 해외에서는 출시가 되는데 한국에서는 볼 수 없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자국민들에게 가장 먼저 내놓는 정책과 국내 제조사들의 정책은 다른듯 보이는군요.
      2011년부터 제대로 된 경쟁이 시작되겠죠. 그때는 점유율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 집니다. ^^
  10. 율리
    2010/08/14 01:22
    판매량이 많아진걸 두려워해야 할 이유는...

    지금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한 사람은 나중에도 또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거죠..

    마치 아이폰3사용자가 아이폰4를 구매하는 것처럼...
    • Eun
      2010/08/16 08:42
      저같은 사람은 포함이 되지 않는 이야기네요.
      저는 모토로라 드로이드폰을 작년에 구입하고 나서 "드로이드는 아직 아니구나를 절실히 깨닫고 있답니다." 다음폰으로 안드로이드폰을 생각 안하고 있죠. 한 6개월 정도 사용하다보면 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네요. 기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안정성"입니다.
  11. 세레비
    2010/08/14 01:29
    국내 언론들이 자체 필터링하는 걸 논외로 하고도, 미국 내에서도 안드로이드폰의 약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심비안이나 팜은 이미 지고있는 해임은 부인할 수 없죠. IDG리포트에서도 노키아와 림의 성장율이 그런대로 유지되고 있음에도 이들이 하향세를 걷고 있는 점과 HTC, 삼성의 성장세가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4 구매지연이 OS 점유율에 미친 영향이 분명히 있지만, 더 중요한건 구글에 비해 애플과 carrier들 간의 관계는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이죠. 첫째는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수익분배에 관한 문제, 두번째는 carrier입장에서는 애플이 가까워질 수록 divice manufacturer들 간의 관계는 악화되는 제로섬 게임을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시장전략은 vertical intergration입니다. 이는 소비자에게는 충분한 효용을 제공할 수 있고, 애플 자사의 수익율과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동통신산업의 전 분야를 자사의 몫으로 남겨둔다는 것은 해당 분야에 현존하는 기업들과 필연적으로 충돌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애플이 가진 중대한 약점입니다. 애플의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loyalty를 바탕으로 이를 이겨내고 있지만, 구글이 통신사/제조사와 연계해서 horrizontal expansion을 꾀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현저히 불리하죠. 더구나 구글은 본래 광고기업이라 타 기업과는 호의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cloud computing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도입될 수록 웹기반이 강력한 구글이 product기반의 애플에 비해 훨씬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이건 OS가 강력하다는 MS조차 가질 수 없는 장점이죠. 클라우드컴퓨팅이 도입되면 애플의 앱스토어의 강력함이 공중분해될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굳이 어플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 HTML5의 웹에서 어플을 써버리면 되니까요.

    마지막으로 원래 물량공세는 이겨내기 힘듭니다. one by one방식인 애플의 소비자의 UX를 관리하기 쉽지만, 이건 스마트폰의 초기시장의 이야기고, 스마트폰이 발전할 수록 variation이 소비자들의 구매의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물론 구글입장에서도 기기-OS 간의 호환성을 유지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이러한 부담의 상당부분을 crowd sourcing에 맡겨버리면 되기 때문에... (지금도 프로요-갤럭시s 최적화 시키는 런쳐가 마켓에 나오고 있죠.) 그다지 힘들진 않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기계를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애플이 가져야할 부담은 상상 이상이죠. 그래서 애플이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등 일련의 횡적 device를 출시해서 사용자들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멈출 때죠. 그 때가 위험합니다.

    삼성의 언플과는 별개로 안드로이드의 강력함은 현실입니다. 구글과 애플 그리고 MS가 어떻게 경쟁을 펼쳐나갈지 흥미진진하지만, 애플이 현재의 위상을 그대로 고수해 나가긴 쉽지 않을겁니다.
    • 키다리
      2010/08/14 08:29
      님은 결정변수를 잘 못 선정하신 것 같습니다.

      "표준화"와 "사용자 만족도" 이 두가지가 향후 스마트폰의 향방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표준화가 사실 가장 무서운 변수였습니다. 과거 애플이 MS에 패한 것도 다수의 제조업체를 앞세운 "가격과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표준을 선점했기 때문입니다. 비디오시장에서 베타방식이 VHS방식에 패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였습니다. 초기 맥의 품질(OS와 하드웨어의 integration을 포함)이 윈도우계열의 컴퓨터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났지만, 표준을 선점당하고 나면,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응용프로그램도 선점OS위주로 개발되어, MS에 힘을 실어주었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MS의 실책과 구글의 등장으로 인한 다변화로 표준이 한 업체로 쏠릴 우려가 극히 적어졌습니다.

      "사용자 만족도"가 향후 시장의 큰 그림을 형성할 것 같습니다. 여러조사에서 알 수 있듯,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의 재구매의사는 약 60%대, 향후 아이폰으로 갈아탈 의향은 30%정도로 나타납니다. 애플은 사용자만족도 80~90%대, 재구매의향은 90%가 넘습니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기에는 다수의 제조업체가 빠른 제품 업그레이드, 신제품출시 그리고 충분한 물량공급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입니다. 애플의 타이트한 제고관리도 한 몫하고 있지요. 하지만 시장이 어느정도 성숙하고 난뒤, 수요량이 예측가능한 시점이 되면, 사용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서서히 시장점유율은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것이 많은 사례에서 나타납니다.

      carrier변수를 얘기하셨는데, 이는 주변변수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carrier들도 나름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점유율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수익률에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구비해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제고하는 경우 뿐 아니라, 구비하지 못해서 불리한 경우도 같은 동기를 부여하지요. 미국에서도 VZ이 계속 아이폰을 팔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SKT도 아이폰 도입을 "삼성과의 관계에도 불구하고" 심각히 검토중이라고 밝힌데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쟁자는 애플보다 윈도7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할 것입니다. 두 회사 모두 OS만 제공하고,다수의 제조업체를 활용하기 때문에, 누가 더 경쟁력있는 OS를 제고하는가에서 판가름이 날 것 같군요.

      향후 애플, 구글폰, 윈도폰 3자가 표준화 선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쟁을 할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애플은 상위 tier에서 현재보다 더 확고한 위치를 구축하고, 구글과 윈도폰은 중저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겠지요. 물론, 안드로이드나 윈도계열에서 아이폰을 뛰어넘는 소비자 만족도를 제공하는 업체가 나타난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질겁니다.

      하지만, 역사가 오래된 PC에서도 아직 MS의 OS가 애플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보거나, 윈도계열 컴퓨터가 품질에서 맥계열을 뛰어넘었다는 얘기를 들어보지 못한 것에서 미루어 보면 그 확률은 극히 낮아보이는군요.

      사실, 애플에게 가장 나쁜 시나리오는 MS와 단 둘이서 경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경우, 비즈니스시장에서의 동질성을 무기로 한 MS가 호시탐탐 PC시장에서와 같은 표준화 재선점전략을 시도하려 했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구글은 애플에게 의도하지 않은 안전판 역활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물론 스마트폰시장의 속성이 PC와도 다른 면이 많이 있지만 말입니다.

      이 이외에도 자잘한 변수들은 많이 있지만 판도를 바꿀만한 것은 눈에 잘 띄지 않는군요.

      참고로, 삼성의 성장세가 빠르다는 것은 두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 1000개 팔다가 1300개 팔면 성장률은 30%에 불과하지만, 1개 팔다가 3개 팔면 200%성장률을 기록하지요. 즉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듣보잡 수준에서 조금 늘었을 뿐이지만, 이와 같은 base effect때문에 성장률이 크게 신장된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에 기인합니다. 둘째, 그 내용도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갤럭시S때문이 아니라, 자체 바다OS를 탑재한 Wave가 주로 유럽에서 공짜폰으로 풀리면서 선방한 때문입니다. 갤럭시S의 글로벌판매량은 극히 미미한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sahara
      2010/08/14 09:22
      오늘 갤럭시S를 1달정도 쓰던 사람과 갤럭시S의 화면을 보면서 이런저런 오동작에 관련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제가 볼때 성격이 참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그오동작의 상황을 보니 던져버리고 싶을지경이던데 그냥저냥 쓰고 있었습니다.

      갤럭시S 화면을 닫아 놓고 자고 일어나니까 지가 혼자서 어디를 접속하지 않나, 화면에 어떤 앱을 깔다 오류가 생겨 아이콘은 없이 글자 몇자만 나타난 메뉴가 화면에 떡하고 버티고 지워지지도 않고, 어떤 메뉴를 들어가면 바로 어떤 사이트에 접속되어 프로세스가 1개 떠있고,,,,,,

      잠시 같이 그오류들을 보니까 그냥 냅다 던져버리고 싶을지경입디다.

      삼성이 갤럭시S를 출시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모두 참을성 테스트를 할려는 의도인지는 모르나 한마디로 개판입디다.

      이런걸 팔아 먹고는 언론에 매일같이 자화자찬이나 하고,,,,,,,,,,,

      전에도 안드로이드에 대해 평가를 했지만 아직도 안드로이드는 연습게임중이라고,,,,,,

      이런걸 가지고 점유율 운운하는것 자체가 사기행각에 불과하다고 여겨집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버리고 싶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아직도 안드로메다에서 지구에 도착하지 않았다고.
    • Eun
      2010/08/16 08:53
      세레비님 우선 IDG 리포트의 링크좀 먼저 부탁드립니다.
      심비안의 성장율이 멈쳐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올해가 20종의 스마트폰을 반드로 줄인 첫해입니다. 제품을 반으로 줄이는데 점유율이 멈쳐있는것 처럼 보인다면 성공한겁니다. 팜은 HP의 인수뒤에 움츠리고 있는것 뿐입니다. HP와 팜의 연합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HTC의 성장세가 가파르다라는 기사는 봤는데 삼성은 아직 못봤습니다.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이통사간의 관계가 그다지 호의적인게 아니라 몇몇 나라의 1위 이동 통신사들과의 관계가 그렇겠죠. 손정의 회장이 애플 이벤트때 마다 미국에 방문에 가장 앞자리에서 스티브잡스 연슬을 듣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2위, 3위 이통사들이 애플의 아이폰때문에 가입자들을 뺏기는 현실이니 싫어할만 할겁니다. 제조사가 이통사와으 관계를 바꿀 만큼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쩌면 평생 이통사들이 원하는데로만 휴대폰을 사용했을지도 모릅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이런 변화가 올 수 있었을까요?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이통사를 택했고 애플은 소비자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가 이통사들을 변화시킨거구요.
      클라우딩 컴퓨터는 웹기반이 강력한 구글이라고 하지만 애플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이 클라우딩 컴퓨터가 대중화 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네트워크망이 우선적으로 구축되어야 합니다. 전세계 유저 수십억명이 클라우딩 컴퓨팅을 해도 안정적일 수 있을까 속도의 변화가 없을까는 아직 의문입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겠죠. 제대로된 네트워크 구축이 선문제 입니다. 그 이후가 클리우딩 컴퓨터의 전성기를 만들어내겠죠.

      애플의 현재의 위상을 그대로 고수해 나가긴 힘들겠지만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방성에서 오는 문제점들도 인해 구글은 3.0부터 제한을 두기 시작할겁니다.
  12. binoosh
    2010/08/14 03:15
    EUN 님 글 잘 읽었습니다.
    글과는 상관없는 내용이긴 한데 질문 좀 해도 될까요?
    담주 수욜 새벽에 아이폰4 예약시작이라는 것 같던데요
    국내에서 개인인증 해서 쓰시는 분도 데스그립때문에 너무 불편하다고 하고있고
    미국 AT&T 쓰시는 분도 뉴욕 42번가 broadway 에서 통화중 끊기는등..
    데스그립이 많이 심각하다고 하는데 EUN님은 전혀 그런거 못느낀다고 하시고..

    뽑기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사용자의 마음가짐이 달라서입니까?
    초도물량 포기하고 좀 더 기다렸다가 9월 말에나 보고 사야할까요?
    • Eun
      2010/08/16 08:58
      뽑기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우측 하단 연결부위를 손으로 막을 경우 수신의 변화는 생깁니다. 어느 지역이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적어도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다만 문제는 수신이 좋은 지역에서는 수신바가 한칸 떨어지거나 그대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신율이 낮은 지역에서는 한칸 떨어져도 통화가 불가능해지니 Drop Call이 일어날 수 있겟죠. 또한 사람마다 손 상태가 다르고 전화기를 쥐는 방법이 다르니 더 많이 느끼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데스그립이 뭔지도 모르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전화를 할때마다 수신불능이 된다면 문제겠지만 지역에 따라 수신 강도의 따라, 잡는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면 큰 문제가 안될수도 있을겁니다. 또한 케이스가 한 방법이 될수도 있구요.
      가끔은 손으로 꽉 누르고 있어도 처음에 수신바가 떨어지다가 아시 올라가는 현상도 봅니다.
      데스그립 현상때문에 불안하시면 초도 물량이 풀리고 난뒤 유저들의 반응을 살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13. virus
    2010/08/14 04:15
    사석에서 그 1대 100중
    1을 능가하는 게 하나라도 있느냐 물으면 모두들 꿀 먹은 벙어리가 되더군요.
    거의 따라잡았다는 것과 능가한다는 것의 차이가 어떤건지는 지들도 안다는 얘기겠지요.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팔렸는지, 윈모폰이 얼마나 팔릴지는 관심없습니다.
    최고의 제품이 어떤건지 이미 봐 두었기 때문이지요.
    휴대폰 없이 반년을 살았는데---그깟 한달을 더 못 기다릴까요...
    • Eun
      2010/08/16 09:00
      권투경기를 하는데 한명을 두고 100명이 몰려가 싸워 이겼다고 한다면 자랑할만한 경기였는지 의문이 가는군요. 국내에서야 갤럭시S가 아이폰4와의 1대1 대결 구도가 펼쳐지겠지만 전세계적으로 보자면 그런 구도가 그려지는 나라는 아마 대한민국밖에 없을겁니다.


      8월 18일부터 예판이 시작된다고 하니 한달 이내에 아이폰4를 만나 보실 수 있을것 같네요. ^^
  14. 니자드
    2010/08/14 11:51
    좋은 분석 잘 봤습니다. 저도 잠시 포스팅에서 다뤘지만 결국 선택이라고도 말할 수도 없는 안드로이드? 싫으면? 그래도 안드로이드! 란 시장상황이 만들어낸 상황이네요;; 좀더 선택의 여지가 넓어졌으면 좋겟습니다^^
    • Eun
      2010/08/16 09:01
      이런 선택의 폭이 2011년 이후부터는 더 넒어지겠죠. 국내 시장도 좋은 제품들은 빨리 출시가 되어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히트가 된 제품들이 동시에 출시되지 못하고 수개월 뒤에 국내에서 나오니 경쟁이 안되는건 당연한거겠죠. ^^
  15. 세레비
    2010/08/14 13:03
    3자가 시장을 분점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애플은 상위tier에서 지금보다 줄어든 15~20% 내외의 시장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예측합니다.

    그 이유는 우선 애플의 주수익원이 OS가 아닌 product라는 것에서 기인합니다. 애플은 주수입의 60%가량이 device 판매에서 나옵니다. 애플이 지향하는 수직적 통합은 device 생산에서 소매까지 모든 과정을 내부화시켜서 범위의 경제를 창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전체 이동통신시장의 5~10% 내외인 현재는 몰라도, 30%이상으로 시장이 확대되면 애플이 가진 이점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애플이 시장을 장악한다는 것은 OS점유율을 장악한다는 의미에 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애플은 자사의 아이폰 40% 이상을 자사 소매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시장을 장악한다는 것은 기기 생산에서부터 유통까지 이동통신 시장 전반을 장악한다는 것이고, 일찌기 이러한 기업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애플이 수직적 통합을 포기하게 되면 자신들의 이점인 UX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고객들의 loyalty 저하로 이어지죠. 시장이 확대될수록 만족도를 이유로 애플의 이용자기반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지만, 시장이 커질수록 애플의 딜레마도 커지게 되죠.

    비슷한 규모의 기업이 경쟁하는 구도에서 범위의 경제를 통해 우위를 차지하는 것은 극히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시장균형은 범위의 경제를 포기하여 특정부문에서 표준화나 기술의 우위를 이용해 규모의 경제를 이룩하거나, 범위의 경제를 유지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두가지 경로가 나타나게 됩니다. 전 애플이 후자로 갈 것이라 예측합니다.

    표준화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변수가 됩니다. OS의 표준화와 호환성은 결국 특정UI를 제외하면 어플의 호환성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HTML5 기반의 모바일웹이 확대되면 OS의 표준화가 간접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미 웹기반의 구동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된 상태죠. 그리고 이건 두말할 나위없이 상대적으로 애플에게 불리하고, 구글에게 유리한 방향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현재처럼 high-end user에 의한 소규모 시장이라면 애플의 강세가 유지될 것이지만, 스마트폰은 점점 피처폰을 대체해갈 것이고 시장이 확대될수록 UX=사용자의 만족도=고객충성도에 의존하는 애플의 강점도 약화됩니다.
    더군다나 표준화도 애플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죠.

    무엇보다 안드로이드폰이 약진한다는 그 자체가 애플이 지금까지 가져온 시장선점 효과가 점차 줄어간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걸 시장진입 시기의 일시적인 오버슈팅으로 분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보기엔 안드로이드가 구축한 기반은 비교적 탄탄합니다. 결국 안드로이드가 살아남을 것이라는 점 자체가 애플 우위의 시장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애플이 시장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를 완전히 죽이거나, MS와 애플이 상잔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 일은 없죠.
    • 청동날개
      2010/08/14 21:17
      이런 말씀 드리는게 좀 무례하다는 걸 알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스마트폰 시장이 30%까지 확대 되었을 경우에 애플이 어떤 의미에서 부담을 가지는 지 전혀 설명을 안해주셨다는 것을 직접 자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OS뿐만이 아니라 기기, 스마트폰 기계 자체의 시장을 장악하는게 부담이 되는 것은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요? 세레비님께서 적어주신 바에 따르면 이유는 단순히 '일찍이 그런 기업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데, 일찍이 아이폰을 만든 기업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만, 예제가 없다고 해서 그게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 키다리
      2010/08/14 23:24
      이번글은 윗글에 비해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않아 논리적 반박이 원천적으로 힘들게 하셨군요.

      따라서 몇가지 반례에 해당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으로 반론에 대신할까 합니다.

      첫째, 애플이 상위 tier마켓의 15~20% 정도에 그칠 것이며, 이 주된 이유는, 생산에서 유통까지를 담당하는 수직적 기업이 시장전반을 장악한 전례가 없다는 것을 근거로 얘기하셨군요. 사실과 다릅니다. HP의 경우, 독자적 OS 없이도 현재 규모가 훨씬 크며, 성숙단계에 있는 PC시장 전체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질적인 차별화가 불가능한 윈도계열 제조업체중 하나가 전체시장의 20%입니다. (또한 Dell의 온라인을 통한 직접판매방식도 한 예가 될 수 있겠고, 무엇보다, 판매채널이 고정되어 있다는 전제는 현실감이 없습니다. 아이폰4 발매시에도, 시장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유통채널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reference는 아니겠지만, 독자 OS를 갖는 아이팟의 경우는 훨씬 높은 70%대의 M/S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둘째, 클라우드 컴퓨팅이 또 다른 표준화를 의미한다는 주장은 다른 차원의 얘기입니다. pc에서의 표준화와 달리, 그 영향력의 범위도 작고, 추후의 보완이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그 파괴력이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어서, 결정변수가 아닌 주변변수에 그칩니다.

      세째, "시장진입 시기의 일시적인 오버슈팅으로 분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보기엔 안드로이드가 구축한 기반은 비교적 탄탄합니다."라고 하셨는데 일정정도 오버슈팅이라고 보여집니다. "제일 원하고, 사고 싶지만, 내가 가는 가게에 물건이 없어서, 혹은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차선의 제품을 산다."는 것처럼 어부지리로 얻은 점유율이 상당하다면, 오버슈팅이라고 보는게 논리적으로 맞지요. 안드로이드의 기반이 탄탄하기 때문에 오버슈팅이 아니라는 님의 주장은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군요.

      마지막으로, 가장 큰 헛점은 MS를 분석의 중심에 놓지 않는데서 비롯합니다. MS가 경쟁력있는 mobile OS를 출시하면, 안드로이드의 성장세는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OS자체의 경쟁이기 때문입니다. 제조업체들은 OS경쟁력 이외에 구글에 집착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앱개발자들도 구글과의 이해관계가 애플과의 그것에 비해 떨어집니다. 지엽적인 얘기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불법카피가 훨씬 용이하지요. 최근 안드로이드용 앱개발자수가 예상과 달리 정체되고 있는 현상은 여기에 기인합니다.(파편화가 해결된다해도 그렇습니다.) 돈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안드로이드의 현재의 성장은 대안OS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의 불안한 성장이지요. MS가 현재의 가용자원의 상당부분을 모바일에 투입하면, PC에서의 경쟁력으로 판단하건데, 구글과 얼마든지 경쟁할 수 있고, 이는 이번에 출시되는 mobile OS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리뷰를 받고 있지요. 따라서 구글의 향후 경쟁력은 금년과 내년, MS와의 제대로된 경합을 치루고 난 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아직 검증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안드로이드는 향후 스마트폰시장의 한축으로 자리잡겠지만, 그 입지는 MS가 존재하는 한, 언제든지 위협받을 수 있는, 그리 탄탄하지 않은 입지일 가능성이 있으며, 애플은 높은 사용자만족도를 기반으로 향후 성숙시장에서 상위 tier마켓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 Eun
      2010/08/16 09:10
      점유울이 정체되거나 줄어들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유저들은 해마다 늘어나겠죠. 매년마다 아이폰의 판매량을 보시면 알겁니다. 이는 하나의 기기가 이뤄내는 일이구요. 안드로이드폰의 판매량은 작년에 비해 올해가 다른 이유는 하나의 기기때문이 아닌 더 많은 기기들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수익이 90% 이상이 검색에서만 나오는 구글의 수익구조는 정말 위험하죠. 검색시장 하나만 무너지면 기업이 망하는 구조니까요. 애플이 아이폰이 망한다고 한들, 아이팟이 망한다고 한들 구글처럼 하나 때문에 회사 전체가 망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삼성은 90% 이상이 제조에서 수익을 얻겠죠. 소프트웨어로 돈을 벌고 있는지조차 모르겠네요.

      참고로 애플이 직접 운영하는 오프라인 스토어인 애플 스토어는 애플을 지탱하고 있는 4개의 기둥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만큼 애플 스토어에 대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거죠. 그리고 이런 전략을 최근에 MS가 따라하고 있습니다.
  16. 플레이어
    2010/08/14 16:53
    위에 어떤분이 맥OS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안정성 및 성능이 뛰어나다고 하셨는데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클래식 맥부터 써본 분이시라면 이게 얼마나 허언인지 알고계실겁니다. 클래식 맥까지 진정한 의미의 멀티태스킹이란건 존재조차 하지않았습니다. 그냥 눈에만 보기좋은 GUI만 있을뿐이죠. 그후 MS가 윈도우NT를 내놓은거 보고 깜짝놀라서 코플랜드를 개발하지만 개판이라 망하고 결국 넥스트를 사와서 OSX로 간신히 체면치례로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근대 그대신 심심하면 커널패닉(맥써본 분이면 경기들릴정도로 많이 보셨을것임) 일어나서 버그덩어리. 결국 2004년 되서야 겨우 좀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완성하죠.

    일반인들이 맥을 써보지 않았다고 자꾸 맥에대한 환상을 심어주면 안되죠. 맥OS도 상당히 쓰레기입니다.
    • sahara
      2010/08/14 19:46
      맥에 대해 단편적인 면으로 평가하여 쓰레기라는 단어를 동원까지 하신다면
      빌게이츠는 재판하지 않고도 사형당할 감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윈도로 인해 그수많은 사람이 고생하며 대안이 없으니 참아내며 사용하여야 했으며
      심지어 컴퓨터는 원래 그래라는 식의 공식같은 것이 성립될만큼
      윈도의 결함을 당연시하고 받아 들이며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바이러스문제도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무책임한 빌게이츠.
      구멍 숭숭난 윈도를 팔아먹으면서 세계1위의 부를 쌓으면서도 지가 팔아먹은 윈도가
      바이러스는 당연히 걸릴 수 있다고 내팽게친 자.

      그런 혐의들을 전부 기술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거기에 비한다면 스티브잡스는 양반중에 양반이올시다.
    • DevLion
      2010/08/15 01:16
      무슨 기준으로 Mac OS 를 쓰레기라고 하신 것인지...
      죄송하지만, 저는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아, 굳이 이해시켜달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한말씀만 드리죠.

      인터넷에서 '블루스크린' 관련 유머 읽어보신적 없으신지...?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num=258315&table=cmu_yu

      심심타파하실겸 재미삼아 올린 사진이긴 하지만,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은진 아시겠죠...?

      아침 출근길 Metro 4호선 전철 내 모니터에서 몇차례 블루스크린을 본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4호선 뿐만 아니라 다른 호선들에도 PC 모니터가 붙어있어서
      많이들 보셨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 모니터의 본체에도 윈도우 OS가 깔려있더군요;
      부팅 로고는 아마도 Win XP...
      그래서 그런지, 가끔 블루스크린을 볼 때면,
      "아~ 역시 Windows 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

      완벽한 OS 가 없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그래도, Windows처럼 '울며 겨자먹기' 로 써야하는 OS를 두고
      Mac OS 를 쓰레기라고 하시면 안되죠.

      플레이어님께선 Mac OS 를 써보지 않으셨던 분 같으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 플레이어
      2010/08/15 04:25
      윗분들 답글이 재밌군요. 윈도우가 쓰레기니까 맥OS는 우수한 OS입니까?
      예를들어서 옆집차가 이틀에 한번씩 엔진시동이 꺼지는데 우리집차는 3일에 한번씩 엔진이 꺼집니다. 그럼 우리집차는 정상입니까? 정상인의 관점이라면 두차 모두 쓰레기죠.
      윈도우에 블루스크린이 있다면 맥OS는 커널패닉이 있습니다. 50보 100보죠.
    • 으아아앗
      2010/08/15 12:30
      윈도우가 더 좋지요. 쓰기도 편하고.. 하나하나 따질 필요없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잖아요?? 광고효과던 뭐던... 맥OS가 정말로 훨씬 뛰어났다면 낭중지추 됐을겁니다..
    • 윤군
      2010/08/15 17:02
      맥오에스를써보신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클래식부터 g5 지금의 맥북프로까지 오에스를 업그레이드하며써왔지만 커널패닉을알게된건 불량램에서오는문제였지 단 한번도 윈도우처럼다운되는현상에서경험해본적이없네요. 전 무거운영상제작에 맥을돌립니다만 세상에 이걸 쓰레기라고표현하다니 이해할수없는시각이군요. 너무 안정성과 신뢰가 강해서 윈도우는 비교할수가없는걸요. 회사모든직원들이 맥으로바꾸는이유중 하나도 다운되지않는 제 맥을보아오면서랍니다. 자꾸커널패닉이라하는걸보니 몇번경험해보신것같은데 램이나 하드부분이 문제가있어도 생기는문제입니다. 과연 오에스가문제였을까요?
    • Eun
      2010/08/16 09:14
      저는 맥을 사용하는 유저가 아닙니다만 제가 매일같이 만나는 회사 직원들중 맥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꽤 많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도 있구요. 그들의 이야기가 거짓말이라고 한다면 할말없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PC에 문제가 생겨 고치려고 가면 그들이 하는 말은 맥같았으면 좋겠다. 맥은 이러지 않는데라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제가 잘 못 들은걸까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안정성 측면에서는 맥 OS가 MS 윈도우에 비해 높다는게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물론 최근에 출시된 윈도우 7는 이전 버전들에 비해 더 안정적이다라는 느낌은 받습니다.
  17. TOAFURA
    2010/08/15 19:05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아기를 돌보는 주말동안데 또 언론에서 헛발질을 했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8/16 09:15
      아이폰4의 출시가 다가올수록 그리고 출시이후에는 더 난리를 치겠죠. 참으로 재밌는 시장이 바로 국내 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
      즐거운 일주일 시작하세요. ^^

  18. 2010/08/15 22:52
    오....전문가들의 의견같네요..댓글들이 찬란합니다.볼게 많은 사이트라니깐^^*
    • Eun
      2010/08/16 09:16
      제 블로그가 그렇죠. 포스팅보다 댓글들이 더 전문적인 지식이 많은곳이요. ^^
      즐거운 일주일 시작하세요. ^^
  19. 오늘도 ....
    2010/08/16 19:25
    은님!!글 잘 읽구 가구요...그 외 댓글 다신 분들 글도 잘 읽어보고 갑니다. 제 지식창고에 또 하나가 늘어가네요...ㅎㅎㅎ
    역시 사람은 보고 배워야 하나봅니다..^^;;
    홧팅!
  20. 디스플러스
    2010/09/05 09:29
    좋은말씀이시긴 한데 그렇게 생각하면 할수록 더더욱 아이폰은 통합어플리케이션기반의 os를 사용하는 휴대폰을 이길수없다고봅니다.

    말씀하신대로 1:다의 대결인데 개방어플의경우 다수의 제조사들의 지원과 비호가 있을수밖에없고 애플처럼 독과점식 마인드를 가지고 이 제조사들을 속박할려고한다면 과연 전세계 휴대폰제조사들이 가만히 손만빨고있을까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과거 pc시장의 전례를 봐도 과점식 매킨토시는 매니아들의 시장으로 축소된반면 범용os인 윈도우어플의 경우 pc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해버렸죠.

    시장선잠을 통한 효과를 보고있기는 하나 미국에서도 아이폰은 2012년이후에는 점유율경쟁에서 밀려날거라는 말들도 많이나오죠. 실제로 그렇게 될 확률이 매우높다고봅니다. 그 자리는 윈도우모바일이나 현재의 안드로이드등이 자리잡아갈겁니다. 이미 현양상자체가 그렇게 흘러가는모양세죠..

    향후 어떤모양세가 나올지 지켜보는것도 흥미로울겁니다.
  21. 디스플러스
    2010/09/05 09:38
    아마 애플도 조만간 통합형os를 개발하거나 자신들의 os를 휴대폰제조사에 제공하기에 이를겁니다.

    휴대폰시장은 년 20억대이상의 시장이고 애플하나가 마음대로 좌지우지한다는건 웃기는소리입니다. 애플빠들이 이런황당한소리를 하기는합니다만 결국 os제작사들은 휴대폰제조사들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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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에 사용된 고릴라 글래스를 아십니까?
2010/08/04 16:40
혹시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래스를 들어 보셨습니까?


고릴라 글래스는 150년 전통의 코닝이라는 기업에서 만든 강화 유리입니다.
코닝은 특수 유리 및 세라믹 제품의 세계 선두기업이죠. 이러한 전통 소재와 과학 및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기술을 이용해 가전, 모바일, 통신 및 생명 과학 분야의 첨단 시스템의 핵심 부품을 개발 및 제조하는 업체입니다. 최근에는 고릴라 글래스의 인기에 힘입어 2012년 영업이익 목표를 $3억불에서 2011년 $10억불로 상향 조정할 정도로 고속 성장하고 있는 업체죠.
코닝에서 개발한 고릴라 글래스는 얇고,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모바일 디스플레이 가장 잘 어울리는 유리입니다. 스크래치에도 강할 뿐 아니라 반복적인 터치도 아주 잘 견딜 수 있는 강화 유리죠.

고릴라 글래스의 스트레스 테스트 동영상 입니다. 일반 유리에 비해 강도가 높을뿐 아니라 휨에도 강한것을 쉽게 아실 수 있죠.


Dell에서 만든 Streak이라는 모바일 기기 (또는 스마트폰)의 스트레스 테스트 동영상 입니다.


CES 2010 전시회때 선보인 Break 테스트 입니다. (가장 마지막에 선보인 유리가 고릴라 글래스죠.)



이처럼 모바일 기기에 잘 어울리는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래스는 아이폰4의 전면과 후면에도 쓰였습니다. 물론 애플이나 코닝에서 공식적으로 아이폰4에 사용된다고 발표를 한적은 없지만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이나 애플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면 코닝사의 가장 큰 고객이 애플이라고 하더군요.
애플이 아이폰4 이외에도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마일스톤, 클릭, Devour, Quench, 삼성의 비홀드2, 옴니아HD, LG의 와치폰, 옵티머스Q, Ally등 19개의 제조사들의 100여개 이상의 모바일 모델들에 쓰여지고 있다고 합니다. (코닝사의 공식 싸이트에 가면 리스트가 더 있긴 한데 confidentiality agreements에 의해 외부적으로 알릴 수 없는 기기들/고객들이 있다고 하단부에 밝히고 있습니다. 그 고객중 하나가 아마도 애플일테구요.)


헬리콥터 창문에 사용되는 강화유리(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하는 아이폰4는 스크래치에도 강합니다.
전면과 후면에 강화유리를 사용한만큼 스크래치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 그리 크게 염려하시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물론 저는 전면에 보호 필름을 붙이고 후면에는 스티커를 붙였지만 이것도 한 6개월 정도 곱게 사용한뒤 생폰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면 6개월 전에 구입한 드로이드도 같은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했는데 이 녀석은 보호필름도 없이 사용중이거든요. 그런데 아직까지 스크레치 하나 없는걸 보면 아이폰4도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고릴라 글래스, 이름처럼 튼튼한 녀석이 아이폰4를 감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강화유리 재질 때문에 아이폰4가 더 고급스럽게 보이구요. 앞으로 아이폰뿐 아니라 수많은 모바일 기기와 노트북에서도 고릴라 글래스를 쉽게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LG 노트북의 X300에도 고릴라 글래스가 사용됐다고 하네요. ^^)




아이폰4에 고릴라 글래스가 사용되고 있다는 말은 아래 기사를 참조했습니다.
How Smartphones Are Lifting Fortunes of an Old-Economy Gorilla by GIGAOM
2010/08/04 16:40 2010/08/04 16:40
  1. Jason
    2010/08/04 18:42
    대단하네요~ㅋ 아이폰의 구성품 하나하나가 감동^^
    기다릴수 밖에 없네요`ㅋ 한국에는 아직 언제 나올지 확정!은 안됐지만요;
    • Eun
      2010/08/04 19:52
      고릴라 글라스가 아이폰을 더 고급스럽게 만듭니다. ^^
    • 헐ㅋㅋㅋ
      2010/08/26 20:36
      무슨 구성품 하나하나가 감동입니까?ㅋㅋ

      다들 비슷하게 만드는데 할튼 애빠들은 병신들 같다니깐요 ㅋㅋ
  2. TOAFURA
    2010/08/04 18:49
    고릴라 글래스라는 업체를 아이폰을 통해서 알게되는군요. ^^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되세요.
    • Eun
      2010/08/04 19:51
      코닝이라는 회사도 예전부터 알았었지만 이 회사에서 고릴라 글라스를 만드는지는 최근에 알았답니다. ^^

  3. 2010/08/04 19:44
    코닝이란 회사가 대단하죠..옛날 삼성코닝이라는 회사도 있었죠.근로자의 많은 분들이 비정규직으로 근무하고....eun님 글은 신문보다도 더 정확하고 신뢰가 가네요.항상 잘읽겠슴다..대구는 너무 덥네요.모두들 건강관리잘하시길..
    • Eun
      2010/08/04 19:49
      코닝이 한국 지사가 있는데 이 한국지사 지분의 반을 삼성이 보유하고있습니다. 지금도 삼성코닝으로 불리고 있지않나요?
  4. charlesnim
    2010/08/04 20:14
    10월에 출시예정인 노키아 n8도 고릴라글래스 입니다. 참고하세요 ^^
    • Eun
      2010/08/05 08:11
      노키아까지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하는군요. 정말 코닝사 엄청 성장할듯 싶군요. ^^
  5. binoosh
    2010/08/04 20:53
    그래도 조심해서 써야 됩니당 아이퐁4

    자유낙하시 깨지는 동영상을 본지라..

    언제 한 번 아이퐁4 케이스 리뷰도 부탁드려요.
    케이스라도 먼저 사놔야 될 것 같아서요 ㅎㅎ
    • Eun
      2010/08/05 08:13
      보호 스티커를 붙이고 나니 케이스에 별 관심이 안가서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자주 슬림한 케이스를 좋아합니다. 그렇게 맘에 드는 케이스가 있다면 구매해서 리뷰도 해볼께요. ^^
  6. 키다리
    2010/08/04 21:55
    고릴라글래스로 앞뒤를 마감한게 저한테는 어필하더군요. 보통 모바일폰의 뒷면은 앞면에 비해 대충 흠이 되지않을 정도로 마무리 한다는 느낌이었는데, 아이폰4의 뒷면은 깔끔합니다.

    오늘 Fortune에 아이폰4 유저들의 만족도에 관한 분석기사가 있어 걸어놓고 갑니다.
    http://tech.fortune.cnn.com/2010/08/04/iphone-4-survey-17-fewer-dropped-calls-than-iphone-3gs/
    • Eun
      2010/08/05 08:14
      언론은 난리치지만 소비자들은 큰 신경 안쓰고 꽤 만족하며 사용하는것 같더라구요. 아이폰의 재구매 의향을 물어보면 타 경쟁 제품들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결국 아이폰 유저들은 계속해서 아이폰 유저로 남아 있는다는 뜻이죠. ^^

      좋은 기사 링크 감사 드립니다. ^^
  7. sahara
    2010/08/04 22:06
    삼성은 수많은 핸드폰 부품업체중 주요부품업체를 높으신 냥반들이 쥐고 있는탓에
    저런 고릴라글래스를 채택한 디자인을 하지 않습니다.

    채택되어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디자인이 그냥반들의 매출과 연관되어 있어서 혁신적인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겁니다.
    • Eun
      2010/08/05 08:15
      한국 코닝사의 지분의 반을 삼성이 가지고 있는데 삼성 제품 중에는 고릴라 글래스를 쓰는게 그리 많지 않더군요. 이것도 윗분들과 부품업체들과의 끊을 수 없는 연결 고리 때문인지 모르겠지만요.
  8. 뮤즈
    2010/08/05 00:07
    근데 왜 이름이 고릴라인가요?
    고릴라...같이 강하다는 느낌?
    • Eun
      2010/08/05 08:16
      글쎄요. 고릴라가 그리 강한가요? ^^ 킹콩 글래스라고 하면 더 이해가 쉽겠네요. ^^ (다음 버전으로 나올지도 모르겠지만요. ^^)
  9. 율리
    2010/08/05 03:30
    어짜피 떨구면 박살크리..
    • Eun
      2010/08/05 08:19
      다나와 동영상을 비교하면서 갤럭시S에 손을 들어주는 언론을 보면서 기자들 어릴때 물리 공부 게을리 했다 싶더군요. 재질도 그렇지만 무게도 다른 두 제품을 떨어뜨렸다면 당연 위치 에너지 법칙에 의해서라도 아이폰4가 더 불리한게 당연하죠. 똑같은 무게, 그리고 무중력 상태, 똑같은 높이 똑같은 재질 똑같은 방향으로 떨어뜨려도 정확한 결과를 얻기가 힘든데 그냥 대충 떨어 뜨리고 You Win! 하는 기자들...참 한심하게 보입니다.
    • and
      2010/09/25 18:06
      eun님 - 실사용과 물리적 법칙에 의거 같은 조건으로 실험하는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죠. 기자가 물리공부를 게을리했다는 말씀에는 전여 개연성이 없네요. 한번의 실험 케이스만 가지고 그런 기사를 쓴다고 비판하셨어야.. 님이 말씀하신 여러가지 조건대로 맞추어 공평하게 조성된 실험해서 아이폰이 이겼다고 한다 치더라도, 실사용자가 각 두 폰을 사용하다가 실수로 떨어뜨린다는 상황은 그것과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요? 말씀하신, 갤럭시가 더 가벼워서 아이폰4가 불리하다는 말은 오히려 갤럭시가 떨어뜨렸을때 더 깨지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뜻 아니겠어요. (낙하실험 요건중 하나로 무중력상태라는것은 잘못 쓰신거겠죠)
  10. ㄹㄹ
    2010/08/05 04:26
    우어어. 알고싶었던 고릴라 글래스 정보를 여기서 얻네요.

    역시 짱입니다 ^^b
    • Eun
      2010/08/05 08:20
      직접 만져 보시면 아이폰4의 전면, 우면 글래스는 정말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정말 명품폰 같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

  11. 2010/08/05 04:35
    삼성코닝정밀소재라는 기업명으로 2010년 변경되었네요..TFT-LCD기판유리를 생산하고요.EUN님 말씀이 맞네요^^
    • Eun
      2010/08/05 08:20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성이 한국 지사 코닝과 합작한것과 마찬가지인데 삼성 제품에는 고릴라 글래스가 그리 많이 사용되지 않더군요. ^^

  12. 2010/08/05 04:38
    기아차사면 갤S 2년 약정으로 44제 55제요금으로 배급하네요.전달에는 기기변경은 안됐는데 이번달은 그것도 되네요.아이폰4가 나올 날이 임박해서그런가 싶네요
    • Eun
      2010/08/05 08:23
      차사면 주고, 증권 가입하면 주고, 카드 열면 주고...뭐...이래저래 이벤트가 많네요...미국내 렛트토크라는 싸이트에서는 갤럭시S를 $29불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99불 이군요. ^^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새로나오는 스마트폰은 바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도 반 이상으로 가격이 내려가니까요. ^^
  13. 현석
    2010/08/05 12:07
    요즘 나온 핸드폰 국산 핸드폰 중에 고릴라 글래즈 쓴는게 있나요??
    궁금..ㅎㅎㅎ
    • Eun
      2010/08/05 14:01
      국산 핸드폰 중에는 대부분 수출품에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국내용으로는 옵티머스Q가 있겠네요.
      물론 국내에 들어온 수입용에는 모토쿼티가 있겠구요. ^^
  14. 뱅뱅
    2010/08/05 12:31
    고릴라 글래스...말만 들어도 엄청나게 쎄(?)보이는데요? ㅋㅋㅋ

    아이폰4에 고릴라 글래스가 들어가 있다 하니 왠지 모를 강함이 느껴지는건 멀까요^^;

    그렇다고는 하나 왠만해선 떨어뜨리고 싶진 않네요

    이렇게 출시가 늦는데 그리 쉽게 고장 낼순 없죠 ㅋㅋㅋ

    암튼 잘읽었습니다....^^*
    • Eun
      2010/08/05 14:02
      아무리 강해다고 일부로 떨어뜨릴 필요는 없죠. 특히 콘크리트 바닥에 말입니다. ^^
      2년동안 사용해야 할 녀석이라면 아이 다루듯 조심스럽게 사용해야겠죠? ^^
  15. 스노스노
    2010/08/05 22:00
    덕분에 새로운 정보 얻고 갑니다. 늘 출근해서 한번씩 들러보게 되는... :) 감사합니다~
    • Eun
      2010/08/06 08:03
      더 열심히 노력해야죠.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6. DevLion
    2010/08/06 09:08
    강도실험 인상적이네요~ ^^*
    좋은 글 항상 잘 보고 있는데,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고급스러운 고릴라 글라스 덕분에 아이폰 4는 더 기다려지는군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Take care & Hab a nice weekend~!!
    • Eun
      2010/08/06 14:44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더운 여름 잘 견디세요. ^^
  17. betterones
    2010/08/06 17:28
    코닝은 예전에 우리나라에 cf도 한 기억이 있는데... 접시를 만드는 회사인거 같았습니다. 접시를 바닥에 떨어뜨려도 안깨지고 통통 뛰는 cf였죠. 역시나 그런 쪽에 특별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었군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분야인만큼 이 회사도 큰 돈을 벌게 되겠네요.
  18. 흠...
    2010/08/14 10:48
    미안하지만 아이폰4는 고릴라 글래스가 아닌 중국에 렌스라는 회사의 강화유리입니다.
    • Eun
      2010/08/16 10:00
      해외 많은 IT 전문 싸이트들은 고릴라 글래스라고 하던데요.
      공식적인 입장이나 정확한 근거가 될만한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인가젯 한국데에서만 렌즈사라는 언급이 있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찾아보니 코닝사에서 만든 고릴라 글래스를 가져다가 공정해서 애플에 공급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애플의 아이폰4에는 렌즈사가 만든다고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안한고 말 할 수 있는건가요?
  19. 음..
    2010/08/22 22:35
    아이폰 고릴라 아닙니다
  20. 여길 누르시오
    2010/08/22 22:37
    제 이름 누르면 코닝 사이트에 나온 고릴라 글래스 사용중인 기기명 쫙나옵니다..

    아이폰은 고릴라 글래스랑 같은 기술로 만든 유리이긴한데 코닝에서 만든게 아니라 그런지 내구성이 약합니다.
    • Eun
      2010/08/22 22:55
      위에서도 언급했습니다.
      Due to confidentiality agreements, there are certain customers we are not allowed to talk about externally. The brands and models we are permitted to speak about externally are listed above.

      코닝은 19개의 메이저 회사와 계약 중이죠. 그중 8개 회사면 코닝 공식 싸이트에 올라와 있습니다. 나머지 11개 회사는 누군지 모르죠. 계약상 언급을 못하도록 명시했기 때문일겁니다.
      아이폰의 강화유리를 만드는 곳이 렌즈라고 하지만 렌즈라는 곳도 결국 코닝사의 유리를 가지고 와서 공정을 하는 곳이죠.

  21. 2010/08/24 21:00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양 글 쓰는거 자제바랍니다.

    아이폰4는 중국 Lens 회사의 강화유리를 사용하며, 이 회사의 cnc머신은 한시간에 약 3개의 아이폰4 유리부품을 찍어내고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Lens사의 기술적 문제점, 애플자체적인 흰색상 페인트칠 문제로 인해 현재 흰색상 아이폰4도 차질이 있다고 합니다.(흡착,변색문제)

    Lens가 코닝서 유리를 가져와서 공정??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코닝사가 업체공개를 안한다고 그저 밑도끝도없이 비공개업체가 Lens라고 우기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에요? Lens 에서 근무라도 합니까? ㅋㅋ

    코닝이 타사에 납품하는 전제가 강화유리로의 완제품 제작입니다. 타사에서 제작하게끔
    뭐 만들다가 도중에 공급하거나 재료만 공급할까요?
    거참..뭐라 해야 할지.. 자꾸 코닝 고릴라라고 우긴다면 답이 없다고나 할까..

    아무튼 현실을 인정하세요 ㅋㅋ

  22. 2010/08/24 21:05
    그리고, "코닝을 가져다가 파는 Lens 회사로부터 애플이 공급받는다"라고 우기는 당신을 위해 또 한마디만 더 하고 갑니다.

    애플이 호 구 입니까?

    코닝사로 직공급받으면 직공급받았지, 왜 굳이 번거롭게 기술적으로 안정도가 떨어지는 중국업체를 통해 2중구조로 공급받으며, 왜 이로인해 화이트아이폰4 출시조차도 차질이 생기게 하는겁니까? ㅋㅋ


    그냥 어른들의 결론은 이겁니다.

    애플은 원가절감을 위해 아이폰4는 유리공급업체를 바꾼것이고,
    이 과정에서 품질문제가 대두된 겁니다. 오케이?

    이제
    코닝 고릴라글래스 -> Lens사가 수입 ->애플이 Lens를 통해 수입 이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좀 그만하세요..

    솔직히 오그라듭니다. 쉴드 칠걸 치라는 거에요.. 말도안되는거 우겨가면서 쉴드치지 말구요, 사실에 근거한 쉴드를 치세요 ㅋㅋ

    비공개업체도 밑도끝도없이 어디어디라고 단정하지 말구요?
    해외리뷰어들이 신이라도 됩니까? 얘네들도 비공개업체 어디인지 몰라요 내참..ㅋㅋ
  23. ㅋㄱ
    2010/08/24 21:08
    <<<<<<<<<<<<<<<<<아이폰4 구입할 분들, 이 사실무근의 뻘글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폰4는 코닝의 고릴라글래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중국 Lens사의 강화유리를 사용합니다. 오인하는 분 없기를 바랍니다>>>>>>>>>>>>>>>>>>>
    • Eun
      2010/08/25 09:23
      우선 자신을 밝히지 않는것은 상관없지만 아이디를 여러개 사용하면서 마치 다른 사람이 글을 쓰는것 처럼 하는 행동은 옳지 않습니다. 'ㅋㄱ'님과 '음'님의 IP 주소가 똑같은걸 봐서는 동인인물일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반박을 하고 싶을때는 적절한 근거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어도 언론이나 전문가가 이야기 하는 링크 하나즈음은 걸어 주시던지요.

      제가 아이폰4가 고릴라 글래스라고 이야기 한 근거는 위에도 있습니다. 링크도 있구요. 그외에도 아래와 같은 글들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Corning has announced that it is providing its rugged Gorilla Glass for the Galaxy S smartphone. The same glass is being used on the iPhone 4 as well and while it’s not shatterproof, it is much stronger glass than your average phone gets. (from SlashGear)

      iPhone 4 Retina Display Protected by Corning Gorilla Glass (from intomobile)
      http://www.intomobile.com/2010/06/23/iphone-4-retina-display-protected-by-corning-gorilla-glass/

      iFixit says iPhone 4 has Gorilla Glass display
      http://www.gottabemobile.com/2010/06/23/ifixit-says-iphone-4-has-gorilla-glass-display/
  24. 0k
    2010/08/25 02:25
    아이폰4g는 한국에선 kt밖에 안나왔어요.skt에 나올까요? 아이폰3g도 첨에 그런말 있던데..말만있고 사라졌잖아요ㅠ
  25. 삼성도마찬가지
    2010/08/25 10:46
    아이폰4 뿐만 아닌 삼성의 갤럭시S,LG의 옵티머스Q,아레나 에도 고릴라 글라스가 사용됬습니다.. 너무 애플만 탑재한걸로 설명되서ㅋㅋ;
    • Eun
      2010/08/25 15:08
      갤럭시S는 최근에 탑재됐죠. 갤럭시s의 고릴라 글래스 사용 기사는 어젠가 그제 나왔더군요.
      코닝사 웹싸이트에 들어가보시면 더 많은 제품 리스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26. 제발요
    2010/08/26 08:40
    하도 링크 좋아하셔서 링크 올려드립니다. 잘보시길..
    • Eun
      2010/08/26 12:18
      링크에 금칙어가 있다니 이상하군요.
      19금 선전성 단어들과 욕들 이외에는 금칙어 없습니다.
      심지어 빠나 까도 잘 써지는데요. ^^
  27. 제발요
    2010/08/26 08:43
    헐... 링크거니 금칙어가 있어서 안된다는 뭔 이런... ㅋㅋ
  28. 근데
    2010/09/02 10:39
    고릴라그라스가 좋긴해도 이미 많은폰들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을 애플만의 장점으로 여기는건 지나친 빠심같은뎅. 명품이라 다르다고들 하시는데, 공ㅉ버스폰인 모토로이도 고릴라래여ㅋㅋ
    • Eun
      2010/09/02 11:11
      모토로이가 처음부터 버스폰은 아니였죠.
      지금 버스폰 됐다고 제조공정을 확 바꿀 순 없잖아요.
      "야 이제 안팔리고 버스폰 됐으니 메모리도 줄이고 CPU도 낮은거로 사용하고 고릴라 글래스대신 저렴한 플라스틱으로 바꿔!" 뭐 이렇게 할 순 없겠죠? ^^
  29. 05
    2010/09/05 00:46
    와~ 미친거아님 쪽팔려서라도 글 삭제하겠다~ㅋㅋ
    아이폰4가 무슨 고릴라 글라스냐????
    짱깨가 만든 글라스임!~
  30. Nomanors
    2010/09/10 11:24
    ;; 고릴라 글래스...가 아이폰에 탑재되었다고요?
    중국의 Lens Technology 에서 만드는 강화 유리입니다.고릴라글래스'급'이긴 하지만 고릴라 글래스는 아니죠. 증거요?
  31. Nomanors
    2010/09/10 11:26
    링크에 금칙어가 있다니 ㄷㄷㄷ/ 엔가젯 가서 찾아보세요~
  32. 헐ㅋㅋ
    2010/09/26 07:25
    아 글올린분 진짜 qt인듯ㅋㅋ 쪼금만 검색해도 바로 답나올껀데 계속 자기 최면거네ㅋㅋ글 알아서 삭제하든가 수정하든가 lens technology 에서 만든 강화유리 = 고릴라글래스라고 말한 것처럼 올렸네 ㅋㅋ
  33. m.m
    2010/09/30 08:37
    Lens라는 회사는 가공업체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미국코닝에서 고릴라글라스 원판을 공급해 주면 Lens에서 가공작업을 거쳐서
    최종제조사로 공급을 해 주는 것이지요...코닝은 원판만 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4. m.m
    2010/10/01 04:15
    고릴라는 그냥 유리 이름일뿐...

    커버글래스 업체는 이 재료를 가지고 화확 강화를 할 뿐....

    렌쯔사도 유리 가공~화학강화
  35. Kiz_Kami
    2010/10/12 11:43
    렌즈 테크놀러지는 아이폰4 강화유리의 '가공'회사지 '제조'회사가 아닙니다.

    따라서 아이폰4의 강화유리가 중국산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lemon10o/114128055

    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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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제 페이스타임으로 통한다!!!
2010/08/03 16:03

아이팟과 아이폰의 성공으로 인해 IT 산업에 중심에 서게 된 애플의 성공은 단지 운이나 마케팅에 의해서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오랜 기간동안 준비하고 연구하고 개발했던 노력의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죠. 애플의 성공을 보면서 그저 그 달콤한 열매에만 관심을 가지는 업체들이 점점 더 많아 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노력했는지, 얼마나 오랜 기간 준비했는지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애플의 자리에만, 성공에만 관심이 있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애플 워너비'는 많아도 애플을 능가하는 기업이나 제품은 극히 드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애플의 성공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애플의 에코 시스템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제품 하나 하나가, 시스템 하나 하나가 분리되어 있는게 아니라 마치 거미줄처럼 서로 서로가 연결되어 있고 상호보안 작용을 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거죠.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맥이라는 제품이 서로 다른 카테고리에 들어 있는 독립적인 제품이기도 하지만 아이튠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함께 연동하는 연합체의 성격을 띈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런 각각의 제품들을 연합체처럼 만들어 주는게 있다면 그게 바로 아이튠스죠. 아이튠스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애플 제품을 하나로 묶어주는 귀중한 연결 고리입니다. 이러한 연결 고리인 아이튠스가 있기 때문에 애플의 모든 제품들이 성공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애플은 이번에 두번째 연결 고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애코 시스템의 또 하나의 연결 고리는 바로 페이스타임입니다. 애플은 페이스타임을 통해 또 한번의 거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게 분명합니다.
애플이 페이스타임 기능을 대부분의 제품들에게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면 아이폰뿐 아니라 모든 제품들이 더불어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될겁니다. 페이스타임을 이용하려면 아이폰4만 있어야 된다는 공식에서 애플 제품만 있으면 된다는 공식으로 더 확장을 시키는 거죠. 그 확장은 애플에게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겁니다. 아이튠스가 그런 역활을 톡톡히 해준것처럼 페이스타임이 그런 역할을 해주겠죠.

아이폰의 페이스타임은 기존의 화상통화 또는 채팅 프로그램과 다릅니다. 전면과 후면 카메라를 아주 편리하게 바꾸면서 사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전화번호를 이용하기 때문에 로그인이나 등록 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또한 WiFi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3G 네트워크에 대한 부담감도 없고 무료인데다 화질과 음성까지 타 프로그램들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다만 아이폰4끼리만 사용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그런데 이러한 제한이 조만간 점점 더 넓어질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 9월에 새롭게 출시될 차세대 아이팟터치에는 전면과 후면 카메라가 들어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스크린 샷이 유출됐죠.

아이팟터치의 UI중에 FaceTime을 On/Off할 수 있는 기능이 유출됐습니다. 또한 애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전화번호를 사용해야만 연결이 가능했던 페이스타임을 전화기능이 없는 아이팟터치나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하기 위해 애플 ID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애플 제품을 사용하려면 애플 ID는 기본적으로 있으니 따로 등록해야 하는 절차가 필요 없게 되는거죠.
아이팟터치만 페이스타임을 준비하는게 아닙니다.
오늘 CNET 뉴스를 보니 애플의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차세대 아이패드에는 화상채팅을 위해 전면부 카메라가 탑재될거라고 합니다.
[Report: Next iPad likely to include camera by CNET]
다음 세대 아이패드에 카메라가 탑재될 확률이 높은 이유는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iPad용 SDK에 카메라 서포트 기능이 들어있었기 때문이죠. (물론 3월달에 새로운 버전을 발표하면서 그 기능이 빠졌지만 다음 버전에서 다시 나타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될 차세대 아이패드 프레임 사진이 유출된적이 있었는데요. 상단 프레임 한 가운데 카메라가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4, 아이팟터치, 그리고 아이패드뿐 아니라 웹캠이 장착된 맥북까지 애플은 두번째 연결 고리인 페이스타임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애플에게서 페이스타임이 왜 중요할까요? 두번째 연결고리로 선택할만큼 화상통화가 그들에게 그리 중요한 이유는 뭘까요?
정확한 이유는 저의 좁은 생각으로는 알 수 없지만 애플은 이제 단순한 스펙만으로 제품을 팔 수 없음을 깨닫는것 같습니다. 단순한 마케팅이나 광고, 하드웨어적 스펙, 그리고 소프트웨어만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데 한계가 있다는것을 깨달은것 같습니다. 이제는 소비자들의 감성까지도 생각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것 같습니다.
애플은 페이스타임을 통해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슬픔과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말로는 표현 못해도 표정으로, 손짓으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바쁜 세상에 한번 만나기도 힘든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위안을 줄 수 있는, 감정을 나누고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연결고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Your emotion will be touched soooooooon~!
2010/08/03 16:03 2010/08/03 16:03
  1. 으아아앗
    2010/08/03 17:57
    잘 읽었습니다. 제가 처음인가요? ㅋ
  2. 와우
    2010/08/03 18:40
    잘봤습니다 ^^ 근데 맥북엔 원래 웹캠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제 맥북엔 모니터 위에 웹캠이 있거든요.. ^^;
    • Eun
      2010/08/03 21:00
      죄송합니다. 맥북이 아니라 차세대 아이패드 프래임인데 잘못 썼네요.
      방금 고쳤습니다. ^^
      맥북에는 웹캠이 있죠. ^^
    • 와우
      2010/08/03 22:31
      죄송하시긴요 ^^; 그렇게 말씀하시니 오히려 제가 더 뻘쭘하네요 ㅎㅎ
      좋은 글 항상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8/04 07:59
      와우님뿐 아니라 제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뻔 했으니 당연히 사과해야죠.
      다행이 빨리 봐주셔서 금방 고쳤습니다.
      고맙습니다. ^^
  3. 나라나라
    2010/08/03 19:11
    아이폰4 전파인증 끝났지만 아직 방소위절차 승인이 남았다더군요 뭔 핸드폰 하나들여오는게 힘든지 요즘 소고기를 이렇게 수입해봐라 라는 댓글이 유행이죠
    • Eun
      2010/08/03 21:01
      그러게 말입니다. 필요한건 최대한 느리게 들여오고 필요없는건 최대한 빨리 들여오고...참으로 아이러니 하군요. ^^
  4. TOAFURA
    2010/08/03 19:32
    애플에서 뭔가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지나면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궁금해지네요. 저도 시간이 지나면 애플 제품을

    옆에 끼고 동참하고 있을것같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08/03 21:03
      애플이라는 회사는 조금더 먼 미래를 바라보고 준비하는 느낌이 듭니다. 먼 미래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놓고 그림에 맞추어 나가는 느낌 말이죠. 앞으로 애플의 행보를 보면 더 잘 알 수 있겠죠.
      변함없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5. lhotse
    2010/08/03 20:10
    캬~주제가 페이스타임이길래, 애플의 다음 sns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페이스타임을 애플의 모든기기에 적용하려는구나~~했더니...역시나!!
    애플만의 방식으로 애플만의 생각으로 이 사회의 네트웍 연결고리를 나름대로 구축해 나아가는 것이 기특(?)합니다. ㅋ
    좋은 글입니다. ㅎㅎㅎ
    그러나 저러나, 후발 업체에서 이런 비슷한 것을 또 내놓는다면, 나중에 또~~애플것이 좋네~, 우리 무료화상폰이 좋네~ 어쩌네 저쩌네~, 우리껀 유료라도 달리는 KTX 안에서도 깨끗한 화상통화 되네 마네~~!!! 마네모네~!!(응???ㅋㅋㅋ)
    머 불을 보듯 뻔~한! 유전자 조작한 대항마 소리는 어딜가나 빠지지 않겠지만요. ㅋㅋ
    • Eun
      2010/08/03 21:05
      경쟁업체들은 또 비슷한 기능을 내놓겠죠. ^^
      그러면 애플은 또 다른 전략으로 한 발 앞서 나갈테구요. ^^
      계속해서 따라가려는 전략은 결국 최고의 자리에 앉지는 못할겁니다. 혁신은 따라하기가 아니라 창조입니다. ^^
  6. pighair
    2010/08/03 20:24
    맥북에는 이미 웹캠이 있고... 페이스타임은 기술을 공개한다고 했죠.
    애플제품이 아니라도 페이스타임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으로써 더욱 애플의 시장 지배력은 더 커지겠죠. 기대됩니다. ㅎㅎ
    • Eun
      2010/08/03 21:07
      포스팅 중에 차세대 아이패드 프레임을 맥북 프레임으로 잘못 썼네요. 맥북에는 이미 웹캠이 있는데 말이죠..^^
      페이스타임이라는 윈도우용 프로그램도 나올 수 있겠죠. 윈도우용 아이튠스가 나왔듯이요. ^^
  7. 학주니
    2010/08/03 20:54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페이스타임의 경우 이미 다른 제품에서 영상통화라는 이름으로 선보였던 기능인데 컨셉을 좀 바꿔서 내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3G를 통해서가 아니라 WiFi를 통해서 함으로 마치 화상채팅과 같은 느낌을 줬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기술 자체는 혁신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접근하는 방법 자체가 참 신선(?)하고 다르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3G를 통해서 어떻게든 돈을 끄집어 낼려는 이통사의 전략이 아닌 무료나 다름없는 WiFi를 통해서 맘 편하게 쓸 수 있게 했다는 그 점이 저는 높게 평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Eun
      2010/08/03 21:16
      애플이 내놓은 페이스타임은 예전부터 선보인 영상통화나 화상채팅 프로그램과 크게 다른게 없어 보입니다. 영상통화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이통사가 이익을 취하지만 일반 컴퓨터에서 하는 화상채팅은 WiFi를 이용해 무료로 사용하니 더 그렇게 보일수 있겠죠. 어떻게 보면 이미 있는 서비스같지만 애플이 접근하는 방식은 위에서 설명드린데로 조금 다르죠. WiFi를 이용하는 점도 그렇지만 두개의 카메라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특별한 로그인이나 등록절차가 필요 없다는것도 장점이구요. 전화번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WiFi의 연결상태가 좋지 않거나 끊길 경우 페이스타임이 종료되도 바로 전화 통화가 가능한 장점도 있죠. 앞으로 애플 기기들 사이에서 무료로 페이스타임을 할 수 있다면 화상통화의 대중화가 시작되지 않을까요? 애플이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끈것 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페이스타임은 계속 발전될게 분명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혁신적인 기술들이 포함되어 업그래이드 되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8. 우히우하하
    2010/08/03 21:21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페이스타임... 애플... 브랜드마케팅...잡스횽...줄줄이 생각이 나네요,ㅋ
    • Eun
      2010/08/04 08:00
      그런가요? ^^
      애플의 브랜드마케팅을 위해서도 페이스타임이 잘 활용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
  9. betterones
    2010/08/03 23:37
    와이파이 존이 늘어나고 애플제품이 확산되면 3G 통화가 거의 필요없는 시대도 올 수 있겠네요. 제 아이맥에도 캠이 달려있는데... 제 얼굴을 보는거외에는 쓸모가 없었는데... 말씀대로 이제 아이폰, 아이팟, 맥북, 아이맥(데스크탑), 아이패드까지... 이 중에 하나만 들고 있으면서 와이파이존에 있으면 깨끗한 화질로 무료로 언제든지 이야기 할 수 있다는건데.... 이야... 이건 메신저 이후의 세상인데요?
    • Eun
      2010/08/04 08:01
      페이스타임으로 통하는 세상이 오겠죠. ^^ 그리고 경쟁업체들도 그와 비슷한 기능들을 선보이게 될테구요. 앞으로 메신저는 점점 하락의 길을 걸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
  10. sahara
    2010/08/04 00:43
    얼마전에 아이패드 Mini라는 제품이 나올 수도 있다는 글이 있었습니다만
    그제품에 캠이 내장된다면 고성능 디지캠이 될거라는 예상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아이패드 Mini가 아니더라도 아이패드에 캠이 장치되면 디지캠의 역할을
    대신할 수도 있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캠이 내장되기도 하고 외장으로 외부에 거치하기도 하고 떼어내어서 유선으로
    또는 무선으로 아이패드와 연결되는 기능까지 한다면 정말 환상적인 조합이
    될것으로 봅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이패드의 스냅샷이 가능한 카메라기능까지 겸한 고성능 캠기능과
    아이폰이 상호 통신하여 완전한 디지털세상을 실현할것으로 봅니다.

    스티브잡스가 이정도는 기획하고 있겠지요?
    • Eun
      2010/08/04 08:04
      올해 획기적인 제품을 또 내놓는다고 했는데 그게 무얼지 궁금하네요. 혁신에 있어서 안주함은 큰 장애입니다. 스티브잡스도 그걸 누구보다 잘 알겠죠.
      스티브잡스가 강조하는 "우리는 소비자들을 사랑합니다."의 말이 진심이면 소비자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할겁니다. ^^
  11. 말보로맨
    2010/08/04 02:09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들의 뇌리에서 거의 잊혀져 가던 유료 저질화질의 영상통화를
    무료 고화질로 다시 가지고 나온 잡스의 안목은 정말 탁월합니다.
    아마 모든 휴대폰회사에서 크게 한방 얻어 맞은 기분이었을겁니다.
    이것은 어쩌면 통신 혁명을 불러오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고화질로 공짜 영상통화가 언제든 가능하다면
    이제 남은건 와이파이와 와이맥스의 보편화와 스피드업 밖에 안남았군요.
    게다가 무선 충전까지 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
    경기장, 콘서트장,시위장, 기자회견장, 그 어디서든
    고성능장비가 담당했던 라이브중계의 영역을 잠식할 수도 있으니까요.
    • Eun
      2010/08/04 08:05
      그러게 말입니다.
      조만간 일인 방송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것도 라이브로 말입니다. ^^
    • 동녘하늘
      2010/08/04 15:04
      아프리카 앱에 보면 방송보기, 방송하기 항목이 있더군요.
      실시간 방송 아프리카앱에서는 가능할 것 같은데 해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재밌는 세상입니다.
    • Eun
      2010/08/04 16:42
      1인 미디어 시대의 부흥기가 오는건가요? ^^
  12. 뮤즈
    2010/08/04 05:28
    잘 보고 갑니다.
    미래를 보고 기획해나간다는거.
    이제 우리나라도 슬슬 이런 단계로 접어들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 잠시 해봅니다.
    • Eun
      2010/08/04 08:07
      큰 그림을 그릴줄 아는게 경영인의 가장 큰 역할이죠. 조금 더 먼 미래를 내다볼줄 아는 안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급한데로 여기저기 패치만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결국 나중에는 큰 일이 터지게 돼있습니다. 그 전에 시간과 비용이 들더라도 한번 뜯어 고칠수 있는 결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3. Baemimi
    2010/08/04 06:11
    호~~맥제품군과 페이스타임의 가능성이라..
    왠지 아이챗과의 연동이 될 가능성이 클거같네요
    울나라의 맥보급율 저조가 아쉬워지네요
    페이스타임이 기존 영상통화와 비교해 그리 대단한
    기능이 아니라고 할수도있지만 대부분의 컴이 맥이고
    폰이 아이폰이라면 페이스타임 같은 기능은 통신산업에
    혁명이 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8/04 08:09
      지금도 iOS를 이용하는 기기가 1억대가 넘었습니다. 거기에 아이맥과 맥북 유저들까지 포함하면 그 숫자는 더 크겠죠. 이 모두가 페이스타임 하나로 함꼐 연동한다면 영상통화에 혁명이 나타날지도 모르겠습니다.
      3G 네트워크를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돈만 받을려고 이용했던 영상통화와는 질적으로 다른거죠. 통신사들도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올 수 있을까 하는 원초적인 집념은 버릴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4. DevLion
    2010/08/04 08:03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ㅎ;
    FaceTime!!

    어렸을 적엔 화상통화란 '만화' 에서나 보던 기능이었는데...
    지금 현실로 다가온 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꿈에서나 가능할 것 같던 신기술들이 하나둘씩 생활에 적용되는 것은
    정말 놀라움 그자체인 것 같네요.

    Stimulation of emotion...

    기대감이 큽니다. ㅎㅎ

    즐거운 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 Eun
      2010/08/04 08:11
      애플이 이제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애플의 만든 기기들과 그들이 구축한 에코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이 함께 웃고 울고 즐기기를 바라는 시점이 온것 같네요. 감성을 공유하는 시점 말이죠. ^^
      페이스타임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해 지는군요.
      변함없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 rollingpooh
    2010/08/04 12:23
    퇴근해서 새벽에 글 잘 읽고 갑니다. 어서 핸드폰을 바꾸어야 되는데,
    한국에 아이폰4가 출시되기는 아직도 한달은 넉넉히 기다려야 할 것 같군요^^
    그래도 당분간은 불편하지만, 아이폰4를 꼭 사야겠습니다.
    매일 글을 하나씩 올려주실때마다, 저에게는 아이폰4를 살 이유가 하나씩 늘어나는군요^^
    • Eun
      2010/08/04 16:44
      그런가요? ^^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 있죠. ^^
      많은 분들이 사용기 잘 보시고, 직접 만져 보실 수 있는 기회가 있으시면 그렇게 하신뒤 결졍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저같이 아이폰을 무작정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
  16. 짱구박사
    2010/08/04 22:54
    참 내...한국에서는 방통위인 지 뭔 가가 아이폰의 페이스타임에 대해 꼬투리를 잡으
    려는 움직임이 있는 모양이군요.

    도대체...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에...이런 발칙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인 지...
    • Eun
      2010/08/05 14:03
      페이스타임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하던데 아닌가요?
      모든 준비절차는 다끝났다고 하던데요. 16GB 버전도 이주 안에 전파인증을 마친다고 하구요.
      모든게 일사천리 끝나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네요. ^^
  17. 율리
    2010/08/05 09:45
    조만간 안드로이드에서도 페이스타임같은 어플이 나오겠죠..
    윈폰7에서도 같은 어플이나 기능을 추가해서 나올거라고 봅니다
    결국 아이폰만의 장점이 아니라는 거죠
    단지 첫시도를 아이폰이 했다는 것일뿐..
    • Eun
      2010/08/05 14:05
      PR 이미지도 따라하고, 크롬 테두리, 제품 디자인, 제품 구성 박스에 UI까지 따라하는데 페이스타임 정도는 식은죽 먹기겠죠.
      조만간 비슷하거나 똑같은 기능들이 경쟁사들로부터 나오겠죠. 첫시도는 못하고 따라만 다닐뿐이지만요.
    • grey
      2010/08/05 16:04
      청출어람 청어람이라는 말처럼 단지 비슷한 어플이 아닌 확연히 업그레이드가 된 어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서로간에 좋은 경쟁이 시작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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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한달간의 기록
2010/08/02 15:58
아이폰4를 구입하고 나서 사용한지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약 한달동안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느낀점들과 경험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장황한 느낀점들보다는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적었던 기록들을 그대로 옮깁니다.


  • 아이폰4 32GB 버전이지만 실제 용량은 29.06GB 입니다.
  • 아이폰의 기본앱들을 제외하고는 101개의 앱들을 사용중 입니다. (앱들의 총 용량은 3.12GB입니다.)
  • 6.33GB의 용량이 비디오로 사용됐는데요. 5.09GB이 사진과 동영상 촬영 포함한 용량 입니다. (비디오는 영화나 드라마를 업로드 한 부분입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켰네요. 죄송합니다. ^^) 대부분 아이폰으로 찍은 HD 동영상 때문입니다. 아이폰의 동영상은 화질을 낮추는 옵션이 없기 때문에 720p의 고화질로만 촬영이 가능합니다. 만약 동영상 촬영을 많이 하실 것 같다면 16GB 버전의 아이폰4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음악은 42개의 앨범이 들어가 있구요. 대부분 320kbps로 된 mp3 파일들 입니다.
  • iOS 4.0.1로 업데이트 되면서 가장 크게 바뀐점은 수신바입니다. 4.0에서 보다 더 정확하게 표시해줍니다. 예를 들면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운전석 옆에 같이 두고 수신바의 변화를 살펴보면 아이폰4의 수신은 강도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하는 반면 아이패드는 거의 이동의 변화가 없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끊기는 지역에서도 아이패드의 안테나 바는 3-4개 정도를 나타내고 있더군요. 똑같은 이동 통신사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데 수신바의 움직임이 둔한 아이패드를 보니 대부분의 핸드폰들이 수신이 잘 되는것처럼 보이기 위해 수신바를 정확하게 표시하지 않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하튼 4.0.1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후 보다 더 정확하게 수신의 강도를 표시 해주는것 같습니다.
  • 왼쪽 하단부 안테나 연결 부위를 손을 잡을 경우 수신바가 떨어지는 현상이 있지만 수신강도가 높을 경우에는 거의 떨어 지지 않습니다. 어쩔때는 처음에 수신바가 하나 둘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기도 합니다. 수신바가 단 하나만 있을때도 인터넷과 전화 통화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개인적으로 전화를 오른쪽 왼쪽 상관없이 받거나 거는 편인데 한달동안 Drop Call 경험은 저에게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2주뒤에는 전체를 보호하는 스티커 때문인지 몰라도 Death Grip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가벼운 떨어뜨림은 2번 정도 있었는데 아무 이상 없습니다. (집안에서 입니다.)
  • 다양한 앱들을 설치하고 실행하는데 갑자기 느려지거나 튕기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 근접센서에 문제가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하던데 제 아이폰4는 근접센서가 잘 작동합니다.
  • iOS 4.0이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만 판도라나 Skype와 같은 소수 앱들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제대로 지원해주는 앱들이 없어 아쉽습니다. 특히 국내 라디오 앱들은 전부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Fast Switching 기능을 통해 열었던 앱들간의 이동이 빠르지만 새로운 앱들을 실행하면 계속해서 이 곳에 리스트가 늘어 나는 만큼  하나하나 지우기가 번거롭습니다. 단 한번의 클릭으로 열려있는 모든 앱들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보면 볼수록 다른 기기들의 화면이 안좋게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이폰4는 깨끗해 보이고 다른 디스플레이는 흐릿하게 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아이패드 마져도 말입니다.)
  • 한달동안 데이터 사용량은 766MB이고 대부분 인터넷과 트윗, 라디오 스트리밍에 사용됐습니다.
  • 라디오 스트리밍은 대부분 10분에 10MB 정도 소요되는것 같습니다.
  • 국내 라디오 앱은 이동시(운전시) 몇번 끊기지만 미국 라디오 앱들은 제가 사는 곳이 미국인만큼 끊기는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 WiFi보다 3G를 이용할 경우 배터리의 소모가 확실이 빠릅니다. 3G 네트워크를 통해 라디오를 들을 경우 40분에 4-8% 정도의 배터리가 사용되는 반면 WiFI를 사용할 경우 2-4%정도만 사용됩니다.


  • WiFi를 통한 FaceTime은 일반 화상채팅 앱들에 비해 화질도 좋고 소리도 좋습니다. 전화번호를 이용해 연결하지만 FactTime을 하고 싶은 사람을 Contact List에 찾아 Face Time을 누르면 바로 연결이 됩니다. (단 상대방이 WiFI에 접속되 있을 경우에만요.) 상대방이 WiFi에 접속됐는지 여부를 알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Face Time의 접속 여부를 알려 주는 앱이 있다고 하네요.) 또한 전.후면 카메라 모두를 쉽게 이용해서 채팅이 가능한 점은 Face Time의 큰 장점입니다.
  •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아주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한 후 사진이나 동영상을 옮기 경우 아이폰4를 사진 Device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아이튠스의 동기화 없이 사진/동영상을 쉽게 옮길 수 있지만 옵션이 Copy와 Delete만 있다는게 아쉽습니다. 왜 Cut 기능을 안 넣을까요? 쉽게 Cut & Paste를 하면 되는데 Cut 기능이 없기 때문에 컴퓨터에 Copy를 한뒤에 아이폰에서 Delete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윈도우 7에서는 가능한것 같네요. 제 컴퓨터는 XP인데 오른쪽을 클릭할 경우 Cut 옵션이 없습니다.)
  • 아이폰4의 사용시간은 예비 배터리가 필요없을 정도로 충분합니다. 아침에 완충한 아이폰4를 들고 가서 일한뒤 집에 들어와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잠자기 전 충전하려고 보면 대부분 40-60%가 남아 있습니다. 아이폰을 많이 사용하는 토요일 같은 경우에도 30% 정도가 남아 있을 정도로 충분합니다.
  • 아이폰 4.0에서 4.0.1로 업데이트 했을때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부팅 시간을 찍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리셋을 한적이 없지만 쾌적하게 잘 돌아갑니다.
  • iBooks를 제외하고도 Barnes & Noble, Border, 킨들과 같은 다양한 이북 리더기들을 통해 영어 버전 이북들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반면 국내 사용자가 아닌 해외 사용자가 국내용 이북 책들을 구입하는데는 제한이 많습니다. (혹시 해외카드 결제로 아이폰/아이패드에서 국내 이북 책들을 구매할 수 있는 앱이나 방법을 아시는 분은 꼭 댓글 부탁 드립니다.)
  • 아이폰의 플래시 장착으로 인해 밤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점 외에도 칠흙같은 어둠속에서도 플래시를 이용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물론 LED를 이용한 Flash Light 기능도 가능하죠.)
  • 아이폰4에 따라온 이어폰을 사용하면 작은 리모콘을 이용해 쉽게 음악을 듣고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을 꺼내지 않고도 가운데 버튼을 깊게 누른뒤 보이스 커맨드를 통해 전화를 걸수도 있습니다. "Call Andy"이렇게 말이죠.  보이스 커맨드는 영어로는 발음이 어눌해도 잘 인식하는 반면 한국에는 잘 인식을 못하더군요. (제 목소리나 발음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 아이폰4나 아이패드 모두가 멀티터치를 지원하죠. 드럼패드 앱이나 피아노 앱을 두 기기에서 실행해 본 결과 아이폰4는 5개까지 멀티터치가 가능하고 아이패드는 10개까지 가능하더군요.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다시 아이폰으로 잘 돌아왔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iOS4는 아이폰4에 최적화 됐다는 생각도 절로 납니다. 오랫동안 사용할수록 느려지지 않을까라는 염려는 한달이 지나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는 아이폰4 때문에 사라졌습니다.
안테나게이트 뿐 아니라 소송문제, 스티브잡스의 발언, 근접센서, 레티나 디스플레이 액정 문제등 다양한 문제점들이 마치 아이폰4나 애플의 전부인 것 처럼 너무나 크게 부각되어 제대로 된 비교나 체험없이 폄하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국내에 출시가 되고 소비자들이 직접 만져봐야 알 수 있는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지금은 국내 출시도 이뤄지지 않고 실 사용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너도 나도 이슈를 만들기 위해 별 이상한 기사들과 포스팅들이 인터넷을 뒤엎고 있지만 출시가 된 이후에는 그러한 잘못된 인식들이과 이슈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0/08/02 15:58 2010/08/02 15:58
  1. grey
    2010/08/02 16:50
    저는 Win7에서 사진을 Import 해오는데, Setting에 들어가보면 Import 후에 사진을 지울 수 있는 옵션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 옵션을 사용하고 있지않습니다.

    장점은 이미 다 말씀하셨네요. 한가지 더 첨부하자면, 현대차와의 블루투스 싱크도 아주 좋습니다. 다른 차의 블루투스 연결도 좋겠지요.

    단점이랄건 없고, 저에게는 몇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
    • Eun
      2010/08/03 08:20
      저는 아직까지 XP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번 확인해 봐야겠군요. 오른쪽 클릭을 하면 Cut 메뉴가 안보여서 불편했거든요. ^^

      현대차는 블루투스도 지원해 주는군요. 좋은팁 감사합니다. ^^
  2. 청동날개
    2010/08/02 18:07
    뭔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이지만, 왠지 모르게 웃겨서요...(?) 그... 아이패드가 10개까지 가능한건 어떻게 확인 하셨나요? 전 확인해보려다가 손가락 10개 다 인식 하는거 보고서 포기했는지라... ^^;;

    P.S. 오타를 발견했습니다. Copy & Paste 입니다. ^^;
    • lhotse
      2010/08/02 20:15
      오타? 아니 한글 표현 오류...하나 더 추가요~!
      "느낌점" 아~니져!! '느낀점'이 맞습니다~!ㅋ
    • Eun
      2010/08/03 08:24
      Shiny Drum이란 앱은 패드가 넓어서 10손가락 테스트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같은 앱을 아이폰4에 다운로드 받아서 해보니 5섯개까지밖에 인식을 못하더군요...하기에 스크린이 작아서 그 이상의 손가락이 들어가지도 못하지만요..^^
      오타 수정했습니다..
      느낌점도 수정했구요..글을 빨리 발행하려다보니 오타가 많군요..죄송합니다. ^^
    • NikooRn
      2010/08/26 20:42
      ㅋㅋ 아마 청동날개님 말씀은
      사람 손가락이 10개니까 아이패드에 10개 찍어보면 더이상 손가락이 없는데... 더 찍어볼 수도 없지않나 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아이패드는 10개이상도 되지 않을까요?
  3. TOAFURA
    2010/08/02 18:57
    오늘 아침부터 좋은 글을 보게되는군요.

    저도 어서 한국에 출시되길 기다려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08/03 08:25
      지금 정도면 공식 발표가 이뤄져야 할 때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8월달 안에 출시되려면 이제 발표를 해야할텐데 말입니다.
      더이상 늦어지지 않기만을 바랄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
  4. DS4GQL
    2010/08/02 19:22
    국내이북을 구매하고 읽을수 있는 이북앱으로 biscuit 가 가장 쓸만한것 같습니다.
    인터파크에서 만든 앱이고, 앱상에서 신용카드결재로 이북 구매가능하고, 이북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나 사용법 등등은 iBooks와 거의 흡사하구요.
    단, 인터파크에 가입되어 있어야만 구매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신용카드 결재는 가능한데, 외국 카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비자나 마스터카드면 되지 않을까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DS4GQL
    • Eun
      2010/08/03 08:27
      biscuit이라는 아이폰용 앱이 있나 보군요..그런데 이것 킨들처럼 biscuit 앱또는 이북 리더기에서만 읽을 수 있게 되있나요? 아니면 epub파일로 다른 기기에서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지 아시나요?
      출판사나 유통업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자신의 포맷만을 강조하는것 같아 소비자들이 꽤 불편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DS4GQL
      2010/08/04 18:55
      확인해보니 판매되는 전자책의 포맷이 epub 더군요.. ^^

  5. 2010/08/02 19:35
    오..반가워라..깝친거 같아 미안치만 잘읽겠슴다^^
    • Eun
      2010/08/03 08:27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시고 힘찬 새아침으로 시작하세요. ^^
  6. 아빠
    2010/08/02 19:37
    좋은 내용 잘보았습니다......
    아직은 살이유가 없는 물건이어서 글만 보는중인데 사용기나 기타등등으로 봐서는
    아이폰4의 제품이 아직은 대세인거 같네요...
    저도 살려면 아이폰으로 갈듯....
    님이 사는 미국도 많이 덥나요?여기는 엄청 덥네요.....그럼 수고하세요...
    • Eun
      2010/08/03 08:28
      지난주하고 이번주는 그렇게 덥지 않네요. 새벽에는 이불 덮지 않고서는 추운 느낌이 있습니다. ^^

      아직은 살 이유가 없으시니 나중에 이유가 생기시면 좋은 제품 잘 선택하세요. ^^
      감사합니다. ^^
  7. justic
    2010/08/02 20:15
    디테일한 사용 설명서 안내서 같은 느낌 감사하게 잘봤어요 ^^

    역시 체험관같은데서 짧은시간으론 부족하죠 16기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hd 비디오라는 새로운 걸림돌? ㅋ 때문에 또 생각거리가 늘었났네요 16기가

    실 용량은 어느정도인지 14.xx으로 알고 있었는데 헉 ㅋ 미국시간으로 표시되네요 ㅋ
    • lhotse
      2010/08/02 20:33
      STUFF에다 미리 예약금 걸어두고 32GB 선택하면서 "32GB? 진짜 필요한가?' 싶었는데, 특히 요즘 PC들 보면 HDD용량이 TERA는 넘어간다지만, 아직 제 HDD는 SATA1용 3백기가 1개로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속으로 "필요해????"라는 의문이 많았는데, 나도 EUN님이랑 크게 다르지 않게 사용한다면, 32GB는 되어야겠구나 했습니다. ㅋ
    • Eun
      2010/08/03 08:31
      제가 사는곳이 미국 동부지역이다 보니 미국 동부 시간을 표준으로 표시됩니다. ^^
      이번 포스팅은 너무 딱딱했나요? ^^
      저같은 경우 이제 제 아들이 만으로 2살반 밖에 되질 않아 새로운 행동들 말들을 많이 합니다..가만히 있을 수 없죠...나중을 위해,,추억을 아이폰4로 저장중입니다..그렇게 하니까 16GB 버전으로는 힘들었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물론 찍을때 마다 계속 컴퓨터로 옮기면 별 문제는 없지만요. ^^
      외장형 메모리 슬롯이 따로 없는 아이폰4이기 때문에 두 용량을 잘 생각하셔서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8. ppmj
    2010/08/02 21:17
    인터파크위 비스킷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용으로 나왔습니다. 국내에서 이북 사업을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만큼 컨텐츠는 그나마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용.
    • Eun
      2010/08/03 08:33
      감사합니다.
      비스킷이라는 이북 리더기는 들어봤는데 앱으로도 나왔군요.
      한번 다운로드 받아서 미국에서도 구입및 결재가 가능한지 봐야겠어요.
      그리고 이 앱이 아이폰보다 아이패드용으로 있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 이것도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9. 뮤즈
    2010/08/02 21:24
    101개의 앱들이 뭔지 궁금해 지는데 다음엔 앱에 관한 포스팅도 한번... ^^
    • Eun
      2010/08/03 08:33
      그럴까요? ^^
      100개는 다 소개하지 못해도 재밌거나 유용한 앱들은 보여줄 수 있을것 같네요.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수북히
    2010/08/02 21:39
    CUT & PASTE 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맥쓰시나요? 전 윈도우7을 쓰고 있는데, CUT, COPY, PASTE 모두 잘 됩니다.

    P.S: 아이패드는 몇기가 쓰시나요? 몇기가 정도가 적당한지 알고 싶네요.
    • Eun
      2010/08/03 08:36
      그래요? 윈도우 7에서는 다 되나 보군요. 저는 아직까지 XP를 사용하는데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면 메뉴 중에 Cut은 안보이던데요.

      아이패드도 32기가 버전 사용중입니다. 64기가까지는 필요 없을것 같아서요. 아이패드 구입시 가장 잘 팔리는 제품도 32기가 버전이랍니다. ^^
  11. sahara
    2010/08/02 22:01
    물건입니다.
    좋은 제품이란 바로 말씀하신 그런것이라고 봅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쓰면 되는것.

    그런데 갤럭시S를 보니 무슨 요령이나 뭐니 잡다하게
    써놓았더군요. 지저분하게,,,,,,,,,,
    그러면서 왜 쓰는지? 궁금해집니다.

    편하라고 쓰는데 그렇게 머리써가며 제품을 쓴다면
    왜 돈을 지불하였는지 궁금합니다.
    마치 스마트폰은 그렇게 머리를 좀 써가면서 사용해야 하는것처럼
    구구절절 글을 올리는것을 보니 도데체 무슨 소리를 할려는건지,,,,,

    아무튼 아이폰4는 물건입니다.
    • Eun
      2010/08/03 08:38
      물건은 물건이죠.
      복잡하게 생각할것도 없고 세팅할 필요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게 아이폰4의 매력이죠. 비교하기 전에는 잘 알지 못할겁니다. 특히 저는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더 절실히 깨달았죠. 아직까지는 아이폰이 더 안정적이고 편하다는걸 말입니다. ^^
  12. betterones
    2010/08/02 22:09
    항상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제 8월인데 요번 달 안에 아이폰4가 제 손에 들어오길 기원합니다 kt... 그래도 이 회사의 용단이 아니었으면 대한민국은 아직도 모기업의 손 안에서 놀아나고 있었겠죠.
    • betterones
      2010/08/02 22:12
      참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좀 쓰기가 그렇겠더라구요. 아이폰도 탈옥하면 비슷하다곤 하지만.. 저야 탈옥 같은 것에는 관심도 없기에 안심이긴 한데... 안드로이드는 기본이 탈옥모드이기 때문에 은행어플이라던지.. 일반 어플도 커다란 모험없이는 어플 하나 받기도 힘들겠더라구요.. 내 정보들.. 언제 어디서 빠져나갈지 모르겠더군요.... 스마트폰 안에는 굉장히 중요한 정보들이 많을텐데... 너무 기본적인 부분을 망각한 것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일단 스토어를 관리를 해야 될듯 싶은데 말이죠.
    • Eun
      2010/08/03 08:41
      탈옥이나 루팅은 내 정보가 빠져나갈 확률이 더 큽니다. 물론 장점도 많지만 되도록이면 정품 그대로를 사용하시는게 좋겠죠. 앱들도 무조건 공짜라고 받기 보다 리뷰들을 잘 보셔야 합니다. 수많은 앱들 중에 내 정보를 몰래 빼내려고 의도적으로 무언가를 숨긴 것들이 많거든요.
      이런 부분뿐 아니라 탈옥이나 루팅을 통해 유료 앱들을 무료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13. 다음 뷰
    2010/08/02 22:55
    대박이네요..ㅋ 다음에 소개에는 "문제점만 부각되 아쉬워"이렇게 되있는데.

    글읽어보니 문제점보다는 좋은점들이 더 많은듯..ㅋ

    더 사고 싶게만 만드는 군요..ㅋ
    • Eun
      2010/08/03 08:43
      다음에서 제목은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수정하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저 글 누구꺼지 하고 클릭하고 나니 제 글이더군요. ㅡ,.ㅡ

      한달동안 사용해 봐도 아이폰4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 정말 국내에서는 언론을 통해 아이폰4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불량폰이라는 인식떄문에 타 경쟁사들의 폰들이 불티나게 팔리는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제대로 비교도 하지 못한체 그냥 구입하는거니까요.
  14. 키다리
    2010/08/03 01:52
    충실하고 꼼꼼한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

    한국에서 형식인증절차가 끝났답니다. KT에서 조만간 출시할 것 같군요.
    • Eun
      2010/08/03 08:43
      조만간 출시되겠군요.
      빨리 공식 발표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대리점에서 다시 예약을 받겠죠. ^^
  15. 율무
    2010/08/03 02:20
    재밌네요..ㅎㅎ 마치 관찰일기 내지는 실험일지를 읽는 것만 같았어요ㅋ
  16. 말보로맨
    2010/08/03 02:59
    바로 이런게 진국 블로그라는 겁니다.
    아이폰 소지도 안하고 아이튠스 써 본 적도 없는 모 블로거(누군지 다들 알죠? ^^)가
    연일 다음뷰 베스트를 차지하는 상황이 너무 우습기만 하죠.
    애플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깔거는 깐다며 죽어라 애플만 까는 그 냥반과 너무 대조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키다리
      2010/08/03 04:10
      혹시 지능형 삼송알바로 유명하다는 니XX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말보로맨
      2010/08/03 04:29
      ㅎㅎ ^^
    • 가다가
      2010/08/03 04:35
      공감 백만개~~
    • Eun
      2010/08/03 08:46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할 순 있습니다.
      다만 한번이라도 써본뒤에 말했으면 좋겠네요.
      블로거들 뿐 아니라 기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에 처음 아이폰이 나오려고 할때도 비슷한 기사들과 포스팅들이 넘쳐났습니다. 단 한번도 사용해 본적도 없는 사람들로 부터 말이죠.
      참으로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죠...특히 국내 IT 환경은 더 특이한것 같더군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는 그런 환경에 자연스럽게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17. virus
    2010/08/03 03:45
    글 잘 봤습니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기다림은 헛되지 않을 것이라 했던가요...

    정발되면 마누라꺼랑 두대를 사주려했는데---어쩌면 네대를 구입하게 될 거 같습니다.
    이말은---SKT는 한달 전화요금이 10만원을 넘는 고객 넷을 잃게된다는 말이 되기도 하고요.

    세상에 완벽한 기계란 없지만---잘 찿아보면 그기에 근접하는 기계는 있거던요.
    아이폰4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8/03 08:48
      완벽한 녀석을 찾으려면 죽을때까지 단 하나의 기기도 만져보지 못한체 눈을 감아야 할겁니다. 나의 니즈에 가장 적합한 녀석을 찾아 활용만 잘할 수 있다면 그때가 가장 적당할 시기겠죠.
      기다림이 헛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말씀 드리면 말이죠. ^^
  18. ulsanin
    2010/08/03 03:24
    아이폰 실사용기 잘 봤습니다. 은님 포스팅을 매일 기다립니다.흐흐흐. 오타가 아닌가 싶은데, 동영상 702p가 혹시 720p가 아닐까요? 최근에 산 720p 지원하는 디카로 찍은 물놀이 동영상 하나 링크합니다. 720p모드로 보니 뚝뚝 끊어집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IsYsoRChn8
    • Eun
      2010/08/03 08:50
      포스팅을 빨리 발행하려고 하다보니 오타가 장난이 아니군요. 방금 고쳤습니다. 702p를 지원하는 기기는 없겠죠? ^^
      선댓글 후 유투브 감상할께요. ^^
  19. 뭐지;;
    2010/08/03 04:07
    괜찮다는 평의 실사용기인데

    다음 메인의 뷰 에는 '아이폰4 한달 사용, 문제점만 부각되 아쉬워' 이런제목으로 링크 되있네요...

    다음측에서 의도된건지 알바가 잘못한건지
    • 음..
      2010/08/03 04:56
      그니까 이렇게 장점도 많은데 문제점만 부각되서 아쉽다는 소리져....
    • 음..
      2010/08/03 04:57
      그니까 이렇게 장점도 많은데 언론에서는 문제점만 부각시키니까.... 장점이 묻힌다 이소리져...
    • Eun
      2010/08/03 08:53
      다음에서 제목을 약간 헷갈리게 수정했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이거 누구 글이지 하고 클릭했더랍니다. (제글인지도 모르고 말이죠. ^^)
      음...님의 말씀처럼 단점만 부각되어 아이폰4의 진가를 모르는게 아쉽다고 해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20. Rainriver
    2010/08/03 05:29
    보이스로 전화거는 기능은 설정에 언어설정이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라마도...
    • Eun
      2010/08/03 08:53
      예..그걸 한국어로 바꾸고 테스트를 했었는데 영어보다 인식률이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
  21. 구매대기중
    2010/08/03 06:10
    잘읽고 갑니다.
  22. gesfegje
    2010/08/03 06:35
    터치 4세대냐 아이폰4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알바만 해서 터치 살라면 초기에 부담이 크고 아이폰으로 바꾸려니 위약금8만원 때문에 고민이네요. 환율 장난만 치지 말기를..
    • Eun
      2010/08/03 08:55
      새로운 아이팟터치가 올 9월 정도에 공개된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카메라가 장착되서 말입니다. 아이폰4나 새로운 아이팟터치 둘다 괜찮은 선택이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 휴대폰과 아이팟터치 두대를 함께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번거로움때문에 그냥 아이폰4로 선택을 했죠. ^^
  23. 우리나라에서
    2010/08/03 07:09
    자꾸 아이폰이 까이고 있는 이유는 삼성알바들도 있겠지만
    소위 아이폰 빠들의 그릇된 애플사랑에 의한 문제도 큽니다.
    그리고 혁신을 기대한 사람들의 실망감도 한 몫하고 있겠죠.
    • Eun
      2010/08/03 08:58
      물론 무조건 애플 제품이 최고다라고 선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 제품만이 진리인듯 생각하며 타 제품을 깍아내리는데 열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애플까라는 또 하나의 집단이 생겨난거구요. 이렇게 서로가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다 보면 인터넷이란 곳은 정보보다 욕설이 더 넘쳐나는 세상이 될겁니다. 내가 싫더라도 욕보다는 조금더 논리적으로 다가서는게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을 좋아하면 무조건 애플빠이고 삼성을 좋아하면 삼성빠라 생각하며 극단적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는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건 좋다고 이야기 하고 아닌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되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이야기 한다면 조금 더 나은 인터넷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24. DevLion
    2010/08/03 08:24
    안녕하세요~ ^^*
    Eun님, 간만에 찾아와서 포스팅하신 내용을 한꺼번에 후루룩(?)
    몰아서 읽었습니다.. ㅋㅋ;

    최근에 바쁘단 핑계로 웹서핑도 많이 안했는데...
    (사실은 인터넷 중독인 것 같아 자제 했습니다..)

    오늘도 포스팅하신 좋은 내용들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저는 동영상을 많이 촬영하는 편은 아니라, 16G 모델로
    구매하려고 마음먹었네요~ ㅋㅋ

    그림들하고 뮤직비디오라던가 짧은 Clip 영상은 좋아하는 편이라
    많이 담긴하지만...
    iPod Touch 쓰면서 느낀건 16G 정도면 불편함 없이 잘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사실, 처음엔 공짜 App. 들을 왕창 받아서 잘 실행하지 않는 것들까지
    넣고 다녔지만, 사용한지 한달이 지날 때 쯤 잘 실행하지 않는 App.들은
    '자연스럽게 분류' 가 되더군요~ ㅎㅎ)

    아 참, Eun님.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혹시, Home 버튼을 꾸욱~(조금 오래) 누르고 있으면,
    '지금 현재 실행중인 모든 App.들을 일괄 종료' 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은지요..?

    포스팅 하신 내용중에 '단 한번의 클릭으로 모든 App.들을 종료'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써주신 부분이 있어서...

    문득, 궁금한 점을 적어봅니다. ^^;

    유익한 정보 다시 한번 감사하고,
    가정에 평안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_ _)

    P.S: iPhone을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마치, 아끼는 가수의 애장판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Big fan 이 된 기분입니다~!! >_<
    • Eun
      2010/08/03 09:03
      DevLion님의 말씀데로 홈버튼을 누르고 있었는데 모두가 다 Voice Control로 넘어가던데요.
      첫 화면에서 Home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어도 그리 갑니다.
      홈 버튼을 더블 클릭 하면 실행하는 앱들이 하단부에 보이는데 그때 홈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어도 보이스 커맨드로 갑니다.
      실행한 앱 하나를 누르고 있으면 앱들 아이콘이 흔들거리면서 하나씩 지울 수 있게 되는데 그때 홈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어도 보이스 커맨드로 가던데요.
      혹시 테스트 해보셨다면 가능한 방법을 조금더 자세하게 써주세요.
      백그라운드에 있는 앱들을 하나 하나씩 지우는게 귀찮더라구요. ^^

      이제 8월달이니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겠죠..^^
  25. 뱅뱅
    2010/08/03 08:34
    전파인증이 완료 되었다고 하니 이제 출시만 하면 되네요....

    아 또 언제 미뤄질지 모르는일이긴 하지만요....ㅋㅋㅋ

    Eun님의 사용기를 따라서 해볼날도 얼마 남지 않은듯해서 더 설레이고

    맘이 급해지네요^^

    한달간 사용기 잘 읽었습니당 ㅋㅋ
    • Eun
      2010/08/03 09:03
      감사합니다. ^^
      전파인증까지 완료됐고, 이제 8월달이니 조만간 KT에서 공식 발표를 하겠죠. ^^
  26. 짱구박사
    2010/08/03 08:50
    아이패드 사용분 중 한글입력 애먹으신 분들 한글오토마타 란 것 사용해 보세요.

    웹 상에서 바로 입력이 됩니다.

    물론 영어 자판이라 외워야 하긴 하지만... 복사해서 붙이고 하던 것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 댓글도 직접 입력중입니다.^^!


    이런 방법 알아내어 공유해 주시는 분...정말 복받으실 듯
    • Eun
      2010/08/03 09:05
      무료인가요?
      저도 무료 한글 앱 하나 있긴 한데 복사하고 붙이는 형식이라..^^
      아이패드가 국내 출시가 될때즈음이면 한글 키보드를 지원해 줄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플에서 공식 지원해주는게 가장 편하죠. ^^
    • 짱구박사
      2010/08/03 22:45
      넵! 무료입니다.

      앱스토어에 있는 것이 아니고...

      http://twitter.trauma2u.com/vki/ 이 쪽으로
      가시면 개발자의 설명이 있습니다.

      설정 조금 바꿔주고...다시 사파리로 와서 상기 사이트
      접속한 후...북마크 해 주고 돋보기로 앞 부분 지워
      준 후 java...부터 시작되는 북마크 주소 수정해
      주면...

      이 후 한글입력이 필요한 웹상에서...북마크에 설정
      해둔 것만 한 번 클릭하면

      I-on-I... 앞에 (한글)I-on-I로 바뀌면서 바로
      한글입력이 가능해 집니다.

      자판만 외우셨으면 아주 편합니다.(유료앱 필요없습
      니다)

      북마크 다시 한 번 클릭하면 다시 영문으로 바뀐다고
      하구요.
  27. als
    2010/08/03 10:09
    전파인증을 32기가만 해서 16기가는 또 전파인증을 받고 기달려야 한다는군요
    할 때 한번에 하지..
    거기에 페이스타임은 추가로 허가를 받아야 하고요..
    이러다 3GS 출시 1주년에 맞춰서 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Eun
      2010/08/03 11:50
      절차가 꽤 많군요..
      이거 언제 다 끝나고 발표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정말로 계속 담달폰으로 남는건 아니겠죠?
    • lhotse
      2010/08/03 21:23
      들리는 얘기로는 메모리 용량별로 따로 인증 받는게 아니라 사용되는 부품이 기능은 같지만, 제조사가 두군데여서 그렇다는 얘기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빙성도 있구요.
      먼저 말씀하신 경우로 생각하면, 아이폰3GS-8GB 경우에는 인증 받지 않고 판매한 꼴이 되죠.
  28. eun님 ^^
    2010/08/03 10:33
    아이폰을 기다리는 입장에서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03 11:51
      감사합니다.
      아이폰4의 국내 발매가 하루속히 이뤄져야 제 포스팅들이 더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직접 만져보셔야 그 차이를 아실겁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29. DevLion
    2010/08/03 12:05
    ㅎㅎ
    조금 전 퇴근해서 방금 집에 와서 샤워하고
    컴 앞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Eun님께서 덧글을 무척 빨리 달아주셨네요;;
    (서울은 지금 새벽 12시 40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 깜빡하고 정확하게 적어드리질 못했습니다.
    (ㅠㅅㅜ.. 죄송합니다, 아까 보고서작성 마무리 하면서,
    덧글 남긴거라... 잘못 적은 것 같아요;;)

    홈버튼을 길게 꾸욱~ 누르는 부분은 틀린게 아닌 것 같고,
    다만 '선행조건(?)' 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상단에 홀드 버튼(화면 잠금용)이 있잖아요? 종료화면이라고 해야하나..?
    '화면의 화살표를 슬라이드 해서 아이폰을 종료시킬 수 있는 화면'이 나올 때 까지
    홀드 버튼을 꾸욱 눌러줍니다.
    아래 순서를 적어봤습니다..

    [순 서]
    1. 홀드 버튼 을 꾸욱 눌러줍니다.
    2. 검은 화면이 나오고 화면 상단에 슬라이드 투 파워오프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3. 해당 화면이 출력된 상태에서 홈버튼 을 꾸욱 눌러줍니다.
    4. 슬라이드 투 파워오프 화면의 인터페이스가 사라질 때 까지 눌러줍니다.
    5. 모든 앱이 종료되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상의 방법은 실행 중이거나 포즈 상태 혹은 프로세스 메모리상에 올려져있는
    모든 앱들을 한번에 종료시킬 때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려서 아이폰 3GS 모델에서 동작을 확인했습니다.)

    주의사항> 화면이 잠긴상태 즉, '슬라이드 투 언락' 상태일 경우에는 앱을 종료시킬 수 없습니다!

    아이폰 4 에서도 위 방법이 동작 가능할지가 궁금하네요~ ^^;

    아, 이미 Eun님께서 이 방법까지도 해보셨다면...
    ㅠㅅㅜ;

    다른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에고, 이만 자러가야겠네요~
    다시 한번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위 Eun님께서 작성해주신 덧글 아래에는
    또다른 덧글을 달수가 없네요;;
    (일시적인 오류인지, 저에게만 그렇게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덧글이 저장되지 않아서 새로운 덧글로 남깁니다;)
    • DevLion
      2010/08/03 12:10
      원인을 알아 냈습니다;;
      이것 때문에 장장40분 걸렸네요;;

      '홀드' 부분을 영어로 작성했기 때문에 오류가 나서 덧글 작성이 되질 않았던 것이군요.. ㅠㅅㅜ
      아... 정말 허무합니다;;

      뭐가 '금칙어' 인지를 몰라서, 결국 영어로 작성했던 단어들을 전부 한글로 다 바꿔주는 노가다(?)를
      해버렸네요...

      암튼, 제가 남긴 덧글이 이해하기 어려우시다면, 다시 한번 작성해보겠습니다~ ^^;
      저는 이만...
    • Eun
      2010/08/03 12:59
      hold라는 단어가 금칙어로 설정돼있지 않던데요.
      스펨 필터 리스트에는 19금 단어들만 등록되어 있는데 이상하군요.
      다시 한번 문제를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 Eun
      2010/08/03 13:02
      아이폰을 Slide to Unlock 한 상태에서
      Sleep on/off 버튼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Slide to Power Off라는 메뉴가 뜰때
      홈버튼을 누르고 있으니까 몇초 뒤에 첫 화면으로 가더군요.
      그래서 홈버튼을 더블클릭해서 백그라운드 앱들이 사려졌나 보니 그대로 있더군요. 저만 그런가요? iOS 4.0 이상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제대로 작동되는지 모르겠군요.
    • DevLion
      2010/08/03 22:31
      헉...

      제가 확인한 3GS에는 이전iOS가 설치되어 있었군요;;

      iOS4.0 이상이 설치된 3GS로 확인해보니 안되는군요.. ㅠㅜ;

      아마도, 당장은 그 불편함을 해결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Eun님, 답변 고맙습니다~ ^^*

      P.S: 그리고, Hold 버튼 관련 부분은 자세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Hold 라는 단어 하나만 작성할 경우 정상적으로 작성이 되는데요,
      '버튼' 을 영어로 쓰면 작성이 안되는군요;;
      확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괜한문제로 번거로움드린 것 같아 죄송하구요. (_ _)
  30. Builder
    2010/08/04 00:46
    32GB라고 적혀있지만 실제 29정도인것은 표현방식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흔히 32GB라고 하는것은 10진표현입니다.
    32*10^9승이죠. 32,000,000,000Bite입니다.
    그러나 실제 컴퓨터가 인식하는것은 2진표현이죠.
    1KB가 1000Bite가 아닌 1024Bite...
    따라서 32,000,000,000을 1024로 3번 나누어보면 29.8정도 나옵니다.
    애플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메모리를 탑재한 전자기기들이 가지고 있는
    조금의 소비자 우롱(?)행위라죠. >.<
    • Eun
      2010/08/04 08: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하드 드라이브를 사면 실제 사용량은 그보다 헐씬 적죠. 용량이 더 클수록 말입니다.
      앞으로 모든 제조사들이 10진표기가 아닌 2진표기로 용량을 표기했으면 좋겠습니다. ^^
    • Hyeon
      2010/08/29 19:42
      그거 2진법표기맞을텐데요 시스템파일등등해서 거의3기가정도차지할꺼라는
  31. ㅎㅇ
    2010/08/07 23:33
    맞아요

    디스플레이 너무 공감하네요

    아는 형꺼 써보고 아이팟 터치쓰니까

    아이콘이 아에 다르게 보인다는...
    • Eun
      2010/08/26 11:33
      레티나 디스플레이 참 좋죠. ^^
      글씨가 너무 선명하고 명확하게 보입니다. ^^
  32. chul jung
    2010/08/17 23:56
    뭐 좀물어볼께여 아폰 배터리 표시가 숫자로는 어떻게 해야 볼수있나여??
    • Eun
      2010/08/26 11:34
      답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
      설정에 일반에 가셔서 사용(Usage)에 가보시면 배터리 % 사용 On/Off 스위치가 있습니다. ^^
  33. guigong
    2010/08/21 02:19
    안녕하세요..잘 봤습니다ㅋ
    아이폰4 16G를 예약했습니다만 형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ㅋ
    동영상을 6G정도 사용하셨는데 몇분정도 녹화한건지 여쭤봐도 되나요??
    지금 16G로 예약했는데 취소하고 32G로 바꿔야하는지 고민이네요.ㅠ
    솔직히 음악이나 영화로는 4G정도면 충분할거같아서요..ㅠ
    아 고민되요!! ㅋ
    • Eun
      2010/08/26 11:50
      동영상 녹음은 78분 정도 사진은 610장 정도 찍어 넣으니 6기가 정도 잡아 먹네요. ^^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찍는다면 32기가 버전이 좋습니다. ^^
  34. JEEYONG
    2010/08/22 21:12
    혹시 FACETIME 이용할때 국내 사용자와도 이용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FACETIME요금은 어떻게 부과되나요~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것이라면 요금은 안나오겠지만,
    전화번호부를 이용해 하는거라 요금이 나올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요...
    • Eun
      2010/08/26 11:52
      전화를 한뒤 페이스타임을 신청하면 국제요금이 부과되겠죠. (페이스타임이 시작되기 전까지 시간만 말입니다.)
      하지만 연락처에서 페이스타임을 바로 신청하면 국제요금이 부과 되지 않을겁니다. 한국과는 연락해 본적이 없지만 외국 유저들 중에 프랑스에 있는 사람과 페이스타임을 무료로 했다는걸 보면 한국도 마찬가지겠죠. ^^
  35. temosan
    2010/08/25 20:08
    감사합니다 제품 구입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6. k.thug
    2010/08/26 06:11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수신율 차이는 아무래도 아이패드가 크기가 큰만큼 수신 안테나의 길이도 커서 좀더 수신율이 좋은것 아닐까요?
    아이폰4가 특별히 좋은 부품을 써서 수신율 그래프가 요동치는것은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 Eun
      2010/08/26 11:53
      아이폰이 4.01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수신바 표시가 아이패드와 달라진것도 한몫할겁니다. 물론 안테나도 다르고 모듈도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기는 어렵지만요. ^^
  37. 준호
    2010/08/26 10:01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무어라 감사할 뿐입니다.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38. 농부의야참
    2010/08/26 13:13
    잘봤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분이 쓰신 거라 믿음이 갑니다.
    • Eun
      2010/08/26 15:17
      실제 사용해 보니 좋은걸 어떻합니까? ^^
      안써본 사람들이 욕하는것 참 이상하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9. 힘찬아빠
    2010/08/26 14:09
    그럴 줄 알았다니까요... 쓸수록 감탄하는 제품이란걸... 써봐야만 안다는! 당연한 진리를 일깨워 주는 포스트군요삼송과 알쥐는 아직도 높은산처럼 느껴질듯;;;부품 잘 대줘서 개런티나 챙기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40. 넓은바다
    2010/08/26 14:40
    저도 돈이 된다면 IPhone4를 구입하여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근대 가난한 유학생이라.. 거기까지 돈 쓰기엔 너무 비싸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26 15:18
      구입비용보다 매달 내야하는 스마트폰 사용비가 비싸죠. 스마트폰 2대씩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는걸 보면 빈부의 차이가 있긴 있나 봅니다. ㅜ.ㅜ
  41. 아프리리
    2010/08/26 19:29
    저도 이번에 아이폰4 예약신청을 하고 대기중입니다. 아이팟 터치를 반년전에 구입하여 충격에 도가니에 빠진 후 이렇게 아이폰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한가지 질문드릴것이 있습니다. 제가 아이폰4를 구입하면서 걱정되는 것이 바로 개별 잠금장치의 부재인데요, 이부분에 대해서 불편한 점은 없으신지요. 예를들어 통화나 문자보는 것을 개별적으로 잠그고 싶은데 탈옥하지 않는 이상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6^
    • Eun
      2010/08/27 08:31
      아이폰에는 개별 장금장치가 없죠. 추후 iOS가 업데이트 되면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써는 탈옥 이외에는 개별 장금장치를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크게 불편한 점은 없네요. (숨길만한 메세지도 없고, 전화번호를 훔쳐서 쓸만한 사람들도 주위에는 없으니까요.)
      내 아이폰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준다고 한다면 문제가 되겠죠. 또는 문자 메세지나 수신 전화 리스트등을 애인이나 와이프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을 경우에는 불편함이 따르겠죠. ^^
      저와 제 아내는 서로가 이메일 비번까지 아는 사이입니다. ^^
  42. 삐꾸강아쥐
    2010/08/26 19:31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43. 튜브
    2010/08/26 20:43
    이찬진 사장님의 트위터에 소개되서 링크타고 넘어왔습니다.
    저 역시 갤s 유저이지만 조만간 갈아탈 예정이라
    더더욱 빨리 손에 넣길 바라게 하는 포스트네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 트위터는 안하세요?
    • Eun
      2010/08/27 08:32
      트위터 하는데요. ^^
      제 싸이트 상단에 보시면 트위터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 아이콘을 살짝 눌러 주시면 됩니다. ^^
      어쩐지 어제 갑자기 방문수가 늘어나서 왜 그런가 했더니 이찬진님께서 소개 시켜 주셨군요. ^^
  44. 시에나
    2010/08/26 20:44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아이폰4 많이 기다리는 중인데, 이 글을 보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그런데 요새 나온 스마트폰 요금제가 올인원55(혹은45)에서 시작되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폰 자체가 가격도 비싸고 데이터 사용량도 만만치 않을테지만,
    요새 제가 한달 쓰는 요금과 비교했을 때 좀 차이가 나거든요..
    그거 하나 고민되긴 합니다^^*
    어쨌든 한국에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어요!!
    아이폰4 쓰게 되면, 지금 쓰는 아이팟 터치--천덕꾸러기 될거 같아요ㅋㅋ
    • Eun
      2010/08/27 08:34
      아이폰을 쓰면 아이팟을 따로 쓸 필요가 없겠죠.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모르시는 분께 소개시키면서 자연스럽게 넘기세요. ^^

      스마트폰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요금제죠. 이게 조금 더 저렴해져서 누구나 다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 간다면 스마트폰 시장은 정말 폭발적으로 성장할 겁니다. ^^
  45. 고민하는자
    2010/08/26 21:17
    지금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이폰4-갤럭시S 저렴한 폰이라 생각지 않기에 좀더 좋은 기능과 좀더 다양한 기능들을 살펴보면서 아이폰볼때는 아이폰으로 치우치고, 갤럭시 볼때는 또 갤럭시로 치우치고.. 이렇듯 사용후기 보고있으니 오늘은 특히 아이폰으로 확~ 치우치네요 ㅋㅋ AS만 잘 해결된다면야.. 잘보고갑니다 ^^
    • Eun
      2010/08/27 08:37
      스마트폰이 저렴하지 않죠. 게다가 보조금 받으려면 2년 약정은 기본이니...2년동안 꼼짝없이 사용하려면 더 꼼꼼히 살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실제 사용기 (체험단 리뷰 말고요. ^^)와 실제적으로 만져 보시고 주위 사람들 이야기 들은 뒤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겁니다.
  46. 성현
    2010/08/26 21:19
    정말 글을 잘 쓰시네요
    객관적이고 조목조목 자세하셔서
    신뢰가 갑니다
    전 한국에서 아이폰4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도움 얻습니다.
    • Eun
      2010/08/27 08:38
      예전에 쓴 포스팅인데 이찬진님 때문에 뒤늦게 호응을 얻고 있네요. ^^
      아이폰4가 내 손안에 들어오시면 그때서야 왜 언론 들이 아이폰을 깍아내리려고 하는지를 깨닫게 될겁니다. ^^
  47. 소현재현맘~
    2010/08/26 21:35
    아이폰4 1차 예약에 올려놓고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1人 입니다.
    저도 3살 5살 아가 동영상 맘껏 찍어주는 날이 기대되네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8/27 08:40
      저도 만으로 2살반 된 아들 녀석이 있는데 집에 DSRL 카메라와 HT 캠코더가 있긴 하지만 사진과 동영상은 대부분 아이폰4로 찍고 있습니다. 어릴적 아이들의 귀여운 행동과 모습 그냥 넘어갈 순 없잖아요. ^^
      몰(mall)에 가보면 아이폰4를 가지고 아이들 사진이나 동영상 찍어 주는 어머니들을 종종 봅니다. ^^
  48. 아이폰조아
    2010/08/26 21:59
    저도 아이폰 4사용자인데, 정말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특히 레티나 디스플레이 보다가 다른 것 보면 참 해상도가 매우 낮아보인다는 문제는 심각합니다. 아이패드보다 아이폰을 훨씬 많이 사용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한국 알라딘과 미국 알라딘유에스가 함께 서비스하는 www.aladinus.com으로 접속해서 사용해보세요. 미국 카드 결제가 됩니다.
    • Eun
      2010/08/27 08:41
      알라딘US에도 이북이 있나요? 일반 책들은 그곳에서 종종 구입하곤 하지만 이북은 있는지 몰랐네요.
      그런데 알라딘US는 그리 싸지 않습니다. 미국에 들어오는 한국 책들은 왜이리 비싸기만 한지...ㅜ.ㅜ
  49. 광나라
    2010/08/27 03:43
    아주 잘읽고 갑니다..국내 라디오 어플중 mbc미니어플이 멀티를 지원합니다 ^^
    • Eun
      2010/08/27 08:42
      최근에 알았습니다. ^^
      MBC mini는 이 포스팅 쓰기 전에는 나오지 않았던데 최근에 나왔더군요. SBS 라디오도요. ^^
      멀티태스킹도 지원되고 사연도 바로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
      라디오 어플중에 MBC 미니가 최고네요. ^^
  50. 조조
    2010/08/27 06:44
    "음악은 42개의 앨범이 들어가 있구요."
    이부분이 조금 걸리는데, 제가 터치 이용하고 있었는데 16G 가 부족하더라구요.그래서 아이폰을 쓰게되면 32G로 해야겠다 싶었는데... 42개의 앨범이면 용량이 어느정도되나요? 16G이상의 음악은 넣을 수 없는건가요!? 아 이런..
    • Eun
      2010/08/27 08:53
      현재 45개의 앨범에 5기가 정도 사용했네요.
      45개의 앨범 대부분이 320kbps로 rip된 곡들 입니다. 일반적으로 128kbps로 rip할 경우에는 더 적겠죠?
      일반적으로 128kbps를 rip할 경우 한 앨범당 57MB 정도를 차지하고요. 320kbps를 할경우 144MB을 차지 한다고 하네요. ^^

      앨범마다 수록된 곡수들이 다르니 총 곡수를 이야기 하는게 좋겠네요.
      총 525곡이 들어가 있구요. 아이폰에서는 5.15GB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1. 삼쥐에스
    2010/08/27 10:16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52. Bang
    2010/08/27 10:19
    잘 보고 가요- 저도 32G 예약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헌데 따로 케이스나 액정 필름은 안 쓰시나요? 쓰신다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 Eun
      2010/08/27 13:14
      처음에는 스티커 스킨을 사용했었는데요. 최근에 아이폰 무료 케이스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벨킨 Shield Micra를 사용 중입니다.
      제품 사진만 보고 좋다고 생각해 주문했는데요. 막상 받고 나서 사용하려니 여러가지 단점이 보이네요.
      우선 플라스틱 제질이 스크래치에 너무 약합니다. 험하게 다루지도 않았는데 후면 스크랜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후면 케이스 안으로 먼지가 쉽게 들어갑니다. (지저분해 보이죠.) 또한 케이스와 아이폰 사이에 유막 현상처럼 보여서 보기 좋지 않습니다. 단점 하나 더 이야기 하자면 아이폰에 설치후 다시 빼기가 어렵습니다.
      결론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후면 데칼 스티커와 측면 스티커를 붙이려구요. 아이폰을 떨어뜨리면 충격은 가겠지만 스크래치만 조심하면 되겠다는 생각에
      http://www.etsy.com/shop/luckylabs
      여기서 $10불에 후면, $10불에 측명 스티커를 구매했습니다.
      나중에 붙이면 사진 하나 올려 볼께요. ^^
  53. UIKI
    2010/08/27 22:21
    아이폰 3 아이폰 4 어느것 살지 고민 중인데요

    아이폰4문제점많다고해서 .. 아이폰4나올때까지 기다릴가요 아니면 아이폰3 살까요

    동영상 나오는데 문제없냐요?
    • Eun
      2010/08/30 11:46
      동영상 나오는다는 소리는 무슨 말씀이신지?
      동영상 잘 나오죠. 물론 모든 파일을 다 인코딩 없이 돌리지는 못해도 말입니다. ^^

      아이폰3GS와 아이폰4와는 차이가 많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CPU, 메모리, HD 동영상 촬영, 페이스타임, 전면 카메라, 플래시, WiFI등 여러가지 변화가 이뤄졌습니다.
      아이폰 구매를 생각중이시라면 개인적으로는 아이폰4를 추천합니다. ^^
  54. 비밀방문자
    2010/08/28 06:4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55. 호세아
    2010/08/29 20: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6. Bruce Lee
    2010/08/31 13:58
    한국 언론이 삼성을 밀어 주다 보니 상대적으로 아이폰을 폄하는게 느껴져요
    • Eun
      2010/09/01 12:45
      밀어줘도 너무 밀어주는것 같더군요.
      다른 기업들 보다 특히 삼성에게만 더 편향적인 언론사들...참으로 한심하게 보입니다.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57. 두레
    2010/11/09 22:00
    드레바
  58. 두레
    2010/11/09 22:01
    아이 만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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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있어 좋은 이유!!
2010/07/28 16:35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애플의 iOS라는 동일한 운영체제를 사용합니다. UI도 거의 흡사해 보이기 때문에 마치 크기만 다른 똑같은 제품을 가지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들 아이패드와 아이폰중 어떤것을 선택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죠. 아이폰과 아이패드 둘다 구입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재정적인 부담감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같이 있으면 둘 중 하나만 있을때보다 더 좋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두 기기의 조합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있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4와 아이패드 두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로써 여러가지 좋은 점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그러한 좋은 점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

1. Special Apps for iPhone + iPad
예전 포스팅중에 아이패드에서도 카메라 사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바로 Camera-A + Camera-B라는 앱을 통해서 인데요. $1불짜리 이 앱을 구매하면 아이폰의 카메라를 통해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원격 촬영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진은 그대로 아이패드에 저장이 되죠. 아이패드에 없는 카메라 기능을 앱과 아이폰을 통해 보완이 가능해집니다.


최근에 구입한 Chopper 2라는 게임입니다. 아이폰용과 아이패드에서 함께 쓸 수 있는데요. 아이폰에서도 게임을 하고 아이패드에서도 게임을 따로 즐길수도 있지만 아이폰을 컨트롤러처럼 사용하고 아이패드를 스크린으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TV에 연결하면 큰 화면에서 아이폰을 모션 컨트롤러처럼 이용해 재밌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실행 동영상 한번 보시는게 백번의 설명보다 더 이해하시기 쉬울겁니다.

Tango Remote Control Music Player라는 무료앱을 이용하시면 아이폰으로 아이패드에 음악을 무선으로 선택해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아이폰이 뮤직 전용 리모콘이 되는거죠.

그밖에도 레이싱 게임중에 아이패드가 스크린 역할을 하고 아이폰이 컨트롤러 역할을 하는 앱도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연동하는 앱들이 정확히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욱더 많은 앱들이 나올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추후 iTV와도 연동되리라 믿습니다. ^^)

2. 앱과 컨텐츠 공유
아이패드 전용 앱들을 제외하고는 아이폰용 앱들 또는 아이폰+아이패드용 앱들(앱들 리스트에 "+" 싸인이 있는 것은 두 기기 모두 지원한다는 뜻입니다.) 모두를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유료이던 무료이던 상관 없이 말입니다. 물론 아이폰 전용 앱들을 아이패드에서 실행할때 더블픽셀 기능을 사용할경우 픽셀이 크게 보여 보기 않좋지만 텍스트가 많은 앱들이 아닌 그래픽이 대부분인 게임들은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쉬운 예로 아이폰전용 Angry Bird는 $1불인 반면, 아이패드용은 $5불입니다. 가격이 5배나 높지만 화면이 커졌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완전 똑같습니다. 그래서 비싼 아이패드용 대신 $1불짜리 Angry Bird를 구입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더블픽셀로 화면을 키워 게임을 해도 전혀 지장이 없더군요. 눈에 크게 거슬리지도 않구요. 오히려 화면이 커진 만큼 조작이 더 쉽습니다.  
공유할 수 있는건 앱들만은 아니죠. 음원, 동영상, 팟캐스트, iTunesU, 그리고 이북까지 모든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아이튠스로 관리를 하면서 동기화만 시켜주면 되니 큰 어려움도 없고 불편함도 없습니다. 유료라고 하나의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공유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점도 있다고 봐야겠죠.  (엄마, 아빠, 자녀들이 함께 아이팟터치,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유료앱들과 컨텐츠들을 공유한다고 생각하시면 여러가지면에 이점이 있다는것을 쉽게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기왕 돈주고 구입한 앱과 컨텐츠라면 하나의 기기보다 두개의 기기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게 더 좋겠죠?

3. 액세서리 공유
크기가 다른 만큼 많은 액세서리들을 공유하지는 못하지만 아이패드 구입시 따라온 케이블이나 파워어댑터 또는 아이폰용 이어폰등은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같은 30핀 단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패드나 아이폰 충전을 위해 안방에 하나 거실에 하나씩 설치하고 원할때마다 쉽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리모콘이 달려 있는 이어폰도 아이패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죠. 마이크까지 있으니 VoIP 앱을 이용해 아이패드에서 인터넷 전화를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패드 전용 스피커에 있는 전용 Dock에 아이패드를 설치할 순 없지만 아이패드용 Dock 뒤에 있는 aux를 이용해 함께 사용할 수 있죠. Bluetooth 헤드폰이나 아이폰용 케이스처럼 생긴 제품을 제외한 일반적인 아이폰/아이팟용 예비 충전팩은 아이패드에서도 똑같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 가족과 함께
아이폰에 관련된 글을 읽다보면 2살짜리 어린아이부터 연령이 높으신 어르신들까지 골고루 좋아한다는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퇴근후 집에 들어오면 아이에게 아이폰을 빼앗겨 사용하지 못한다는 아빠의 이야기를 종종 듣죠. 아이폰은 만 두살 반인 제 아들 녀석이 제 도움 없이도 놀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앱들을 실행해서 놀고, 게임을 하고, 사진들을 보고, 카메라로 아무데나 사진을 찍는등 어린 아이도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폰의 UI/UX는 간단하면서 편리합니다. 아이패드도 마찬가지죠. 아이폰을 가지고 쉽게 놀 수 있다면 아이패드는 큰 만큼 더 쉽습니다. (신기하게도 모토로라 드로이드 가지고는 놀지 않더군요. 안드로이드폰은 제 아들 녀석에게는 아직까지 어렵나봅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같이 있다면 아이들과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가 아이폰을 가지고 놀고 싶다면 저는 아이패드로 놀면 되고 아이패드로 놀고 싶다면 저는 다시 아이폰으로 가지고 놀면 됩니다. 아내는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로 자신이 원하는 싸이트를 들어가 본다던지 쿠킹앱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도 하죠. 두 기기가 함께 있으면 하나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가지고 싸울일이 없어집니다. ^^
엄마가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고 제가 아이폰4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들 녀석이 놀고 싶다면 전화 기능을 상실한 1세대 아이폰을 가져다 줍니다. 그 안에 아이용 앱들과 게임들만 넣어주고 필요 없는 앱들은 다 지운뒤 WiFi까지 꺼두면 아들녀석이 뭘 잘못 만질까 염려하지 않고 지켜보지 않아도 되죠. ^^
추후에 아이폰 약정이 끝나 새로운 아이폰 또는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할 경우 약정 끝난 아이폰을 자녀 장남감으로 줘도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은 전화기 장남감도 좋아하고 카메라 장남감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거든요. 자기가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
예전에 $300불을 주고 샀었던 모토로라의 레이저가 창고 한구석 어딘가에서 숨쉬고 있는지도 모르는것에 비하면 전화가 안되도 지금까지 잘 사용중인 아이폰의 활용도는 단연 최곱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를 가지는 일이 국내에서 만큼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만 출시만 된다면 아이폰과 함께 사용함에 있어서 즐거움과 만족감은 두배 이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 경험상 그런것이기에 객관적이지는 않지만 적어도 후회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드는군요.
혹시 두 제품 모두 가지고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도 조만간 나오게 될겁니다.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나오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자신의 안드로이드폰과 함께 연동되고 앱들과 컨텐츠 공유가 쉽고 자유롭도록 나오면 좋겠습니다. 벌써 이미 그렇게 준비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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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혹시 아이폰4의 카메라 성능이 궁금하신분 계시다면 겁도 없이 아이폰4와 DSLR 카메라를 비교하신 분이 계십니다. 사진이 많은만큼 로딩도 길이요. 물론 스크롤 압박도 큽니다. ^^
어이없는 비교기 [아이폰4 vs 니콘 D40]
2010/07/28 16:35 2010/07/28 16:35
  1. 청동날개
    2010/07/28 17:19
    저도 항상 이렇게 하고 있어요. 대부분 잘 만들어진(?) 게임들은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둘 다 넣을 수 있으니, 비용의 압박은 있어도 일단 설치하면 온 가족이 다 같이 할 수 있다고나 할까요. 그런 의미에서 멋진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눈물나는 점이 있다면 아이폰4 화면을 보다가 아이패드 화면을 보면 너무 흐려서 그게 조금 문제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패드 2세대를 기대해봅니다.
    • Eun
      2010/07/29 09:20
      청동날개님의 포스팅 잘 읽어 봤습니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때문에 아이패드 스크린이 흐리게 보인다는것 동감합니다. 그래도 그리 나쁘진 않죠. ^^
      2세대는 어떻게 발전해서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
  2. als
    2010/07/28 18:49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언제쯤 한국에 나올지 ㅜ-ㅜ
    빨리 가지고 싶습니다
    • Eun
      2010/07/29 09:21
      그러게 말입니다.
      기약이 없으니 기다리는데 힘이 빠질수도 있겠네요.
  3. 뗏목지기™
    2010/07/28 20:31
    이런 글 읽을 때마다 목이 빠질 거 같습니다.
    국내 출시 좀!!
    • Eun
      2010/07/29 09:21
      그렇죠..
      국내에 출시가 먼저 이뤄져야겠죠.
      KT에 관련된 분들이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면 답좀 주세요. ^^
  4. Peter
    2010/07/28 20:57
    좋은 정보감사드려요 ^^
    • Eun
      2010/07/29 09:23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세요. ^^
  5. 키다리
    2010/07/29 08:12
    염장을 지르시는군요. 더운 여름에....ㅎㅎ

    갤럭시S 유럽판매현황에 대한 기사가 났군요. 예상대로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아래 기사를 붙입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432709.html
    • Eun
      2010/07/29 09:37
      유럽에서는 저조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군요.
      국내에서의 인기는 어디서부터 시작한걸까요?
  6. 데굴대굴
    2010/07/28 22:54
    앱의 경우 아이폰용 게임이 아이패드에서 x2해도 모든 앱이 볼만한 수준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한다고 써있는 앱은 x2 해도 거의 손색이 없더군요. 화면을 조금 짤린 상태에서 사용한다는 느낌이랄까요. ㆅㆅ

    그나저나 세이브파일 공유하는 게임도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밖에서는 아이폰, 집에서는 아이패드로...)

    요즘에는 아이패드로 동영상 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요.. ^^
    • Eun
      2010/07/29 09:27
      세이브한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이 문제일 수 있겠군요.
      결국 애플도 클라우딩 기술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도 아이폰에서 본 부분을 아이패드나 iTV에서 바로 이어서 볼려면 어딘가에는 그 정보가 저장되어야 겠죠.
      모바일미가 그런 기능을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
  7. sahara
    2010/07/29 00:44
    소프트웨어란 사람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그대로를 실현해 줄 수
    있는 도구입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정말 잘 만들어내는 회사입니다.
    사람들을 위해 사람들이 원하는 세상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처럼 그렇게 IT기기들이 서로 쉽고 편하게 쓸 수 있어야하고
    서로 호환되어야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애플은 이미 실현하고 있습니다만, 애플밑에서 깝쭉대는 삼성은 아마 저게 뭔가?하고
    있을겁니다. 개념이 없으니 할 수 없을겁니다.

    저기 위에 높은 양반한테 우선 시험용으로 사서 드려야지 하는 생각만 가득하지
    저걸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하는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참 깝깝할겁니다.
    • Eun
      2010/07/29 09:28
      삼성 개발팀 손에는 이미 수많은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있을겁니다. 예전에 1세대 아이폰이 처음 출시 됐을때 한국에 모회사 모바일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아이폰 한대좀 보내달라고 해서 보낸적이 있었죠..그렇게..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경쟁업체들은 기기를 보면서 뭔가 해결책이나 대책을 찾겠죠...그런 대책들이 주로 무슨 부품이 들어갔나에 초첨을 맞추고 있는것 같아 아쉽지만요.

  8. 2010/07/29 01:13
    아이폰 3GS 와 아이패드 WIFI 버전을 함께 사용하는 한유저로써 어플하나 공유 합니다.
    일단 와이프 핸폰이 일반 퓨처 폰이기에.. 아이폰과연동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다들 아실것이구요
    또한 와이프는 집에 애기와 항상 씨름 하고있기에... 아이돌보는데에 아이패드가 크게 한목또한 합니다.(참고로 저희 딸은 7개월 되었습니다.이제 색을 구분하고 소리 에 민감할때죠)
    아이패드및 아이폰 어플중에 아주 간단한 어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예로 일반 플래쉬 식의 그림 어플이지만 그그림에 여럿 동물들 및 사물들을 그려놓고 클릭시 소리가 나는 어플 그림 맞추기 어플 등.. 이런거 또한 유아 동요 어플이 많습니다.
    이런거 하나 실행 해두고 아이 앞에 두면 아이 돌볼시간 1시간을 벌게 되죠..
    지금까지 아이패드가 우리집에 주는 도움을 개인적인 경험으로 설명드렸구요
    해당 포스트에 여럿 분들과 공유 하고 자 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 어플을 소개 합니다. 이게 굳이 연동이 아니구 그냥 어플이라 보심됩니다.
    Loopt 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거에 파생된어플이 Loopt MIX 입니다.
    Loopt 어플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무료라 설치 해서 왜 안되시는진 해보시면아시겠지만 우리나라 핸드폰 번호 갯수가 많은 관계로 등록이 안됩니다.
    Loopt 어플이 위치 및 지도상의 좌표를 보여 주는게 주 목적인 어플인 반면
    Loopt MIX 어플은 실시간 대화 메신져가 목적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싸이월드 처럼 몇몇 사진업로드도 되고 몇몇 설명 위치 성별 등 간단한 정보도 넣을수 있더군요. 이어플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설치 하고 실시간 집에 있는 와이프와 대화를 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내부 보안이 심한지라 네트온등 메신져는 사내 밖에 안되기때문에 저한테는 아주 유용한 어플이죠)
    참고로 Loopt MIX 어플은 문자 통신방식이 아니기에 편합니다. 아.. 실시간이기에 알람기등 또한 되는건 당근이구요.
    위에서도 나왔지만 카메라 어플은 정말 좋은 기능이더군요.
    이상 두서 없는 어플 소개및 간단 사용기 ???????정도 였구요
    다른분 더 좋은 어플있으면 알려줘요~~~~
    IOS 간 사진 파일 블투 어플이 몇몇 있긴 하던데 안정적인 어플을 찾질 못했네요
    아시는분 ?... 추천좀 부탁 드려요..

    • 2010/07/29 01:18
      참고로요 Loopt MIX 아이디가 아이폰:lux1010@naver.com
      아이패드:suy79@naver.com 입니다. 친추 해주셔도 되요 ㅎㅎㅎㅎㅎ
      그리 많이 알고 있진 않지만 정보 공유.~~~?????..
      쥔장님두 함께 해요~~~~~~~~~~~~
    • Eun
      2010/07/29 09:35
      집에 가서 한번 설치해 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뮤즈
    2010/07/29 01:19
    8월중순 떡밥을 물어서 다시 설레고 있습니다..ㅠ.ㅠ
  10. Baemimi
    2010/07/29 04:13
    호~~둘이 연동이 되는 앱들두 있군요+_+
    chopper2 보기완 다르게 그런 기능이있었군요
    가면갈수록 아이패드 땡깁니다;;;
    항상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0/07/29 09:37
      그러게 말입니다.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11. 뱅뱅
    2010/07/29 11:05
    아이폰4 전파인증 신청 했다네요.....
    이제 저도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있어서 좋은 이유를 경험 하게 될런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잘읽었습니다~
    • Eun
      2010/07/29 09:38
      그래요?
      좋은소식이군요...
      이러면 8월달에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겠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 PJ
    2010/07/29 10:32
    질문입니다. 아는분께 iPad를 추천하고 싶은데 확인 할께 있어서요.
    연세가 좀 있으시고 취미가 사진찍어서 프린트해서 가족들에게 보내주고 하는건데요.
    iPad와 카메라 그리고 프린터 사용하는게 아주 쉽게 되어있나요?
    카메라에 연결하면 iPad와 sync가 바로 되나요? 컴퓨터에 사진을 넣고 iTunes를 이용해 Sync하는건 저도 헛갈리는 일이라 추천 못하겠고요.
    그리고 기존의 HP 프린터와 iPad가 Wifi나 Bluetooth를 통해 연결되어서 바로 프린트 할 수 있나요?
    다른 모든 기능은 정말 그분께 마춤 컴퓨터 인듯한데 이 기능들이 안되면 소용 없어서요
    • Eun
      2010/07/29 11:05
      아이패드나 아이폰은 컴퓨터에 연결만 하면 카메라처럼 잡힙니다. 아이튠스와 동기화 하지 않아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있는 사진들은 컴퓨터로 바로 옮기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또는 찍은 사진을 바로 아이패드에 옮길 경우에는 메모리 카드 어댑터만 있으면 찍은 사진을 바로 옮길 수 있죠.
      프린트는 컴퓨터와 연결해서 컴퓨터에 사진을 보낸뒤 프린트가 가능하죠. 아이패드 자체에는 프린팅 기능이 없지만 앱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앱을 사용해 보질 않아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하지만 아래 링크를 한번 참조해 보세요. ^^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62451,00.asp
    • 그라지요
      2010/07/29 12:35
      그른한 usb포트도 악세로 돈받고 팔고 sd 카드 호환도 안시켜 주는 잡스가 그런짓 하게 나둘것 같습니까?
      만약에 된다면 한 오만원정도면 살만한 프린터에 애플마크부치고 오십만원에 파는 애플프린터에서만될겁니다.
      그리고 잡스왈 "봐라 우리 애플 프린터사면 이렇게 편리하다. 터치 하나만 사진인쇄 할수있다." 그렇겠죠. 애플의 전형적인 특성아닌가요....
    • Eun
      2010/07/29 13:27
      그라지요님
      다 공짜로 주고나 그런 기능을 넣어주면 좋겠죠..
      아침에 스티브잡스에게 멜이나 하나 보내볼까요?
      적어도 프린트 기능만이로도 쉽게 해달라구요. ^^
    • 그라지요
      2010/07/29 21:48
      eun님//
      이것 저것 호환 기능 넣어주면
      그때부터는 애플 아니잖아요. 삼성이지....
  13. als
    2010/07/29 12:35
    기사에 소비자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단체 소송을 걸었다는데 몇명이나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한국 언론들을 믿을 수가 없어서요
    • Eun
      2010/07/29 13:22
      아이폰 수신불량으로 단체소송을 건 사람은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2명이 전부 입니다. 2명도 단체라고 하면 단체죠. 아이패드에 관한 소송건은 정확히 나오지 않았더군요. 단체인지 아닌지 소송이 시작됐는지 안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als
      2010/07/30 01:36
      감사합니다

  14. 2010/07/29 21:17
    궁금?아이폰4와 4g의 차이점좀알려주시길..그리고 지금나오는 4가4인지 4G인지...워낙 문외한이라서...부탁함니다..더운날고생하시고

    • 2010/07/29 21:35
      지금 나와있는 신형 아이폰의 정확한 명칭은 아이폰4 입니다. iphone 4 4g 가 아닙니다.
      참고로 AT&T 에서는 4G 망을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요즘 언론에 정말 한심만 나오는 부분이 이부분입니다. 기자라면 간단한 기기의 명칭을 정확히 기재 해야 하거늘 아이폰4g 라고 명칭하여 기사를 쓴 기자 정말 많더군요... 정말 알고 기사를 쓴건지원...
    • grey
      2010/07/29 23:22
      아이폰 4가 발표되기 전까지 4g라는 명칭으로 웹에 수많은 기사들이 떴었습니다. 여기서의 4g는 4g망을 뜻하는게 아니라 iPhone 4th Generation을 뜻하는 4g 입니다. 아이폰 3g 역시 3g망을 뜻하는게 아니라 3rd Generation을 뜻하고 있구요. 정확한 명칭은 아이폰 4 입니다만, 미국에서도 4g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도 아직 있습니다. ^^ 애플에서도 그런 논란을 피하고자 그냥 4라고 부른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Eun
      2010/07/30 08:02
      G는 grey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generation의 약자일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기의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마다 1세대, 2세대, 3세대 하듯 1G, 2G, 3G로 사용이 가능하죠. 그런데 이동 통신사의 기술 또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통사의 새로운 기술을 3G (3세대 통신), 4G (4세대 통신)으로 똑같이 사용하기에 많은 분들이 세대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G'를 헷갈려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에서도 4G라고 사용할 경우 4세대 이동 통신 기술인 WiMax나 LTE를 사용하는 제품인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그냥 iPhone 4로 이름을 지은거죠. iPhone 3G에서 3G 약자가 3세대 이동 통신을 이야기 했기 때문에 4G로 이름을 지을 경우 4세대 이동 통신 기술을 쓴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기에 그냥 4로 쓴겁니다.
      기자님들도 4G 대신 4로 표기하시는게 맞는 표현이죠. ^^
      "G는 이동 통신사의 기술에서도 쓰이지만 제품의 새로운 버전을 표기할때도 쓰입니다. ^^

  15. 2010/07/29 21:41
    아이폰 출시 떡밥N의문 투성이 기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290136&mc=m_012_00001

    멍뮈 기사 제목에는 8월27일 출시 해놀고 기사 내용에는 27일 전후 는 모고 27일 출시 유력은 모야 역시 낚는건 세계 최고.... 그리고 기사 막판엔 업계 전문가가 누구임... 궁금하네....
    일단 낚고 보자네요.. KT 공식 답도 안나와있는데.ㅡㅡ;;;;;
    도대체 네티즌을 멀로 보는거야.......
    • Eun
      2010/07/30 07:56
      전파인증만큼은 확실한것 같으니, 조만간 KT가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겠죠. ^^
    • burgy
      2010/08/02 06:46
      후.. 업계 전문가는 네이버 아이폰 사용자 모임으로 보시면 됩니다.
      항상 그쪽에서 떠돌던 루머가 몇일 뒤에 기사로 나오는데
      신빙성 제로입니다.ㅋ
  16. 짱구박사
    2010/07/29 22:40
    게임보다는 학습용도(구매력 호소에 가장 자극적일 ^^!)의 활용성에 대한 정보 좀
    공유해 주심이...(게임하는 데 좋다고 하면 마눌각하에게 혼나는 사람들 많을 것임)

    KT가 대행을 한다고 하더니 결국 애플에서 전파인증 들어간 모양이네요.
    (아직 kt로 확정하지 않겠다는 모종의 압력이겠지요...그냥 태국처럼 모든 통신사에
    다 공급하고 애플스토어에서도 별도로 팔고 경쟁 붙이는 것이 소비자들에게는 최상일텐 데...)

    빨리빨리 정식발매해서 아이패드 한글키보드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 grey
      2010/07/29 23:24
      님 글을 읽자마자 어릴 적 보았던 학습용 게임기... 라는 문구가 문득 떠오르네요. ^^
    • Eun
      2010/07/30 08:04
      학습용 도구도 많습니다. Education 카테고리에 들어가시면 꽤 많죠. 또한 아이들용 책들도 있고, 직접 책을 읽어주는 앱들도 있구요. 그림 그리는 앱도 있고, 영어를 가르쳐 주는 앱도 있습니다. 학습용도를 생각하시면 아이패드보다 좋은게 없습니다. ^^
      무료앱인 토이스토리 한번 받아 보세요. ^^ (1편은 무료, 2편, 3편은 유료입니다. ^^)
    • 밴쿠버아빠
      2010/08/10 21:41
      Dr. Seuss 라는 전자책 시리즈가 있는데, 영어 읽기에 최강입니다. 이거 보고 그날 바로 iPad 구입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팔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7. 2010/07/30 01:30
    나/grey/ 님들 댓글 감사함다..매번 좋은 댓글들 잘읽고있슴다.더운여름 건강하게지내시길
    • Eun
      2010/07/30 08:04
      열님도 더운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
      여기는 이번주가 그리 덥지 않네요. ^^
  18. 최고 권력자
    2010/07/30 03:33
    현재 아이폰도 없고 아이패드도 없지만 관련된 포스팅을 볼때마다 지름신이 강림할려고 합니다.
    정성스런글 잘 보고 갑니다.
    동시에 자동으로 추천 한방 꾸우욱 눌렀습니다.
    • Eun
      2010/07/30 08:06
      최고 권력자님께서 추천을 해주셨군요. ^^
      저도 최고가 된 느낌입니다. ^^
      포스팅을 보고 지름신이 오실려고 한다면 절대 실제 제품을 보고 사용하지 마세요. 그러면 지름신이 최고 권력자님 마음 한 가운데 안주하실겁니다. ^^
  19. 현석
    2010/07/30 06:01
    아 엄청 사고 잡네요... 한국에는 언제 나올라나...
    • Eun
      2010/07/30 08:07
      수신불량에 대한 논란도 없는 아이패드는 도대체 무슨 이유때문에 지연되는 걸까요? WiFI버전은 국내 애플 딜러들이 받아서 판매해도 될텐데 말입니다.
  20. 유호진
    2010/07/30 12:56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만 구매대행으로 사놓고 케이스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답답하네요.
    • Eun
      2010/07/30 13:56
      케이스만 먼저 사셨군요. ^^
      빨리 아이패드가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

  21. 2010/08/02 06:52
    뭔 일이 있으신가? 휴가가셨나? 새글이 안나오니 답답하네요..일간지도 아닌디..일간지보다도 더 기다려지네요.어서 새글을 올리세요^^:갑쳐서 죄송^^
    • Eun
      2010/08/02 08:03
      죄송합니다. ^^
      오늘 저녁 그러니까 한국 시간으로 내일 아침이면 새글이 올라와 있을겁니다. ^^
      휴가는 안갔어요. ^^ (주말에는 블로그 활동을 안하고 가정에 충실한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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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를 '반드시' 기다려야 하는 이유!!!
2010/07/26 16:24
이번주 금요일이면 한국을 제외한 17개국에서 아이폰4 판매가 이뤄집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한국 소비자들도 이번주 안에 아이폰4를 만날 수 있었지만 정부의 승인 지연(?)으로 인해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소문으로는 8월달에 나온다고도 하지만 KT의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한 언제 나올지 정확히 알 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폰4를 포기하고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졌습니다.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는 제품을 기다리기보다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지금부터 잘 사용하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지금 결정을 하기 보다 아이폰4가 나올때까지 기다린 후에 원하는 제품을 비교 선택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왜냐구요?
아이폰4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4가 아닌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하려고 할지라도 아이폰4 출시 이후를 구매시점으로 잡는것이 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1. Big Jump from iPhone 3GS
안테나게이트와 데스그립으로 악명높은 아이폰4지만 언론에서 너무 과대적으로 표현한것은 분명합니다. 또한 아이폰4에 대한 장점들 보다 단점들만 부각 시켰기때문에 아이폰4가 마치 하자가 많은 불량폰처럼 보이게 만들었지만 그렇게 불량스럽지만은 않습니다.
아이폰 3GS를 생각 중이시라면 아이폰4가 나온뒤에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 3GS에서 아이폰4로 바뀐 변화가 크기 때문입니다. 2세대(아이폰 3G)에서 3세대(아이폰 3GS)로 바뀔때는 Big Jump라기 보다는 Small Jump라고 이야기 할 수 있죠. 디자인에 대한 변화도 없었을 뿐 아니라 하드웨어적 사양도 크게 변한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3세대(아이폰 3GS)에서 4세대로 바뀔때는 Small Jump가 아닌 Big Jump입니다. 디자인 뿐 아니라 하드웨어적 성능까지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전면 뿐 아니라 후면부에도 사용된 강화 유리와 측면(전체적 프레임)에 사용된 스테인레스 재질은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들 중에 가장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디자인이 3GS 보다 못하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고급스러움은 3GS가 따라오질 못합니다.
디자인과 재질만 변한게 아니죠. 4배나 커진 해상도(960X640), 즉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처음 본 사람들은 아이폰에 디스플레이용 이미지를 프린트해서 붙여 놓은게 아니냐고 착각할 정도로 아주 깨끗합니다. 기존의 아이폰3GS와 비교를 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죠. 앞으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맞춘 앱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차이는 점점 더 크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에 사용된 A4 칩셋과 두배나 높아진 메모리 (512MB)는 아이폰의 쾌적한 환경의 엔진입니다. iOS 버전 4.0에서 아이폰3GS의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본다는 글을 봤습니다. 하지만 20일동안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아이폰이 느려지는 현상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사양이 높아졌기 때문인지 몰라도 iOS 4.0은 숫자 그대로 아이폰 4에 최적화 된 운영체제인것 같습니다.

3MP에서 5MP로 화소수만 높아진게 아니라 카메라 성능 그 자체가 좋아 졌습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과 견주어도 될 정도로 사진이 잘 나올뿐 아니라 셔터 스피드도 상당히 빠릅니다. 또한 HD 동영상으로 촬영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아이폰3GS와 다른점입니다. 물론 플래시 카메라의 유무도 다른점이죠.
여기에 전면 카메라를 통한 화상 통화가 가능한 점 또한 아이폰 3GS와의 차이입니다. 페이스타임이라는 WiFi를 이용한 무료 화상 통화가 가능한 점은 아이폰 4만의 장점이죠. 직접 사용해 보시면 왜 애플이 페이스타임을 강조하시는지 아실겁니다.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은 유저의 감성까지도 자극합니다.


6축센서를 이용하는 자이로스코프 또한 3GS와의 차이인데요. 이 센서를 그저 게임에만 적용하려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자이로스코프는 게임뿐 아니라 증강현실 프로그램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다양한 앱들이 나오게 되겠죠. 정확한 위치와 움직임까지 확실히 잡아 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줄겁니다.


아이폰3GS와 아이폰4와의 차이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WiFi도 802.11n까지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무선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대 40%까지 길어진 배터리 사용시간은 아이폰 3GS와의 큰 차이를 보여주죠. 하루 종일 아이폰을 가지고 놀아도 괜찮을 정도로 사용시간이 대폭 향상 됐습니다.
이번 기회에 아이폰을 새롭게 구매하실 분이시라면 시간이 걸리시더라도 아이폰4를 선택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같은 OS를 사용하지만 전혀 다른 제품이라는것 한번만 만져 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아이폰 3GS 유저들이 약정을 파기하면서까지 아이폰4를 구매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아니라 아이폰을 새롭게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지금 바로 구입할 수 있는 3GS보다 아이폰4가 나올때를 기다리신 후에 새로운 버전을 구입하는게 더 낫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은겁니다.)


2. 경쟁 제품의 가격 하락
아이폰4가 국내 출시가 미뤄진 가운데서 경쟁 제품들의 가격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폰이 아니고 다른 스마트폰을 구매하려고 하신다고 할지라도 아이폰4 출시 이후를 생각하시면 조금더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예전 아이폰3GS가 국내 도입 되기 전 옴니아2 가격은 국내 출시된 이후 이통사의 보조금과 제조사의 보조금을 통해 단 하루만에 3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났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옛일을 기억하신다면 그런 가격하락이 또 안일어나라는 법은 없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미국과 같은 경우는 30일 안에 내가 구입한 제품의 가격 하락이 있을 경우 그 차이를 그대로 돌려 줍니다. 예를 들면 제가 예전에 구입했던 소니 TV의 가격이 $1,600불이였는데 불과 2주만에 $200불이 떨어졌었죠. 그래서 BestBuy에가서 2주전에 산 TV 가격이 이만큼 떨어졌으니 그 차이금을 돌려 달라고 하니까 바로 주더군요. 생각해 보면 미국은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는 제도들이 꽤 많습니다.)
제대로 된 경쟁자를 만나면 가격 경쟁 또한 시작됩니다. 아이폰4가 출시가 된다면 경쟁 스마트폰들의 가격 하락이 어느 정도 예상 됩니다. 그러니 그 이후에는 조금 더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될겁니다.
미국에서도 아이폰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면 세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200불 주고 구입했던 드로이드도 지금은 무료 또는 하나 사면 하나 공짜가 대부분이죠. 어느정도 기간만 지나면 가격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 기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아이폰4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아이폰4 출시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는 바로 가격 경쟁 때문입니다.

3. 실제 유저들의 사용기와 평가를 본 후 선택
2년동안의 스마트폰을 꼼짝없이 써야 한다면 제대로 된 제품을 선택해야 할겁니다. 정말로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손품, 발품 모두를 다 팔아야 하는데 현재로써는 한쪽에 기울어진 리뷰들과 평가가 대부분 입니다. 국내에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언론이 펌하시키고 IT 블로거들이 이슈를 만들기 위해 또는 댓가를 받기위해(?) 특정 기업들을 돕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실제 사용자가 없으니까 기자들이, 전문가들이, IT 파워 블로거들이 안좋다고 하면 안좋은 제품인줄 아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아이폰4를 통해 이슈를 만들어 방문자수를 늘려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얻으려고 합니다. 또 다른 블로거들은 기업의 후원을 통해, 체험단을 통해, 아니면 특정 기업 블로거가 되어 상품을 받고, 음식 대접을 받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맛깔스러운 리뷰를 써줍니다.
지금은 이러한 리뷰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4가 직접적으로 국내에 들어와 실제 소비자들이 구입한 이후 그들의 사용기나 평가를 보고 선택하시는 것이 당신의 편한 2년을 보장해 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써보지도 않은 사람이 쓰는 아이폰4에 관한 포스팅/리뷰(이)라면 그냥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아이폰4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의 글을 쓰면서 '반드시'를 강조한 이유가 있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야 아이폰4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제품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제품이 우선적으로 나와야 하는게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왜 이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그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언론과 일부 블로거들의 기사나 글들은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원치 않은 선택을 유도하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더라도 왜 욕을 먹는지 이유를 제대로 알고 다른 제품을 선택해야 할겁니다. 국내 언론이 왜 이렇게 난리를 치는지는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되고 직접적으로 만져 봐야 그 이유를 몸소 깨닫게 될 경우가 높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유행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야한다면 그건 단순 돈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해 선택을 하고 싶다면 기라디는 시간이 길어질지라도 스마트폰의 기준점이 되버린 아이폰4가 출시된 뒤 결정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 결정이무 늦어지지 않게 KT에서 하루 빨리 아이폰4를 국내 시장에 내놓기를 기대해 봅니다.


기다림이 길어지고 지루할지라도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될 때를 기다리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기다림의 미학을 느껴보세요. ^^
2010/07/26 16:24 2010/07/26 16:24
  1. Yeah
    2010/07/26 17:59
    님말씀대로 사기꾼수준의 블로거들이 요즘 차고 넘칩니다. 그러한 사기꾼에 동조하는 사람이 200명정도만 있어도 다음뷰 베스트에 오르는건 일도 아니죠.대표적으로 니xx 같은 블로거는 제대로 써본적도 없는 사람이 죽어라 애플 까는 얘기만 해댑니다. 국내회사 알바들이 추천도장찍어줘서 맨날 베스트되니까 마치 자신이 엄청난 아이티블로거인냥 착각하고 살죠.이런 이슈사냥꾼들 때문에 현상의 크기와 실체,의미가 왜곡되어 버리는 엄청난 일이 발생합니다. 그런 블로거들은 자신은 개인적인 얘기를 적을뿐이라고 항변하지만 그걸로 인해 돈을 벌고 명성을 누리는 자라면반드시 사회적인 책임감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 우리가 비난만 하다 또다시 세계에 뒤쳐져버리는 불행한 역사를 막을 수 있을테니까요.
    • Eun
      2010/07/26 20:26
      알바생이라기 보다 파워 블로거들끼리 인맥이 좋더군요. 뭐 블로거 간담회나 신제품 발표회등과 같은 곳에서 자주 만나다 보니 더 그렇겠죠..그러니 댓글들도 서로 서로 상부 상조하고 추천도 그렇게 하겠죠. 영향력 있는 사람이 추천하면 베스트가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다음뷰가 단순 조회수나 심플한 추천수 또는 반대 제도를 도입해서 조금더 공정성있게 만들어 갔으면 좋겠네요. ^^
  2. 냥이
    2010/07/26 18:20
    아이폰4의 장점을 다시 한 번 remind하고 갑니다. 한동안 (제가) 잠잠했었는데 다시 구매 의욕에 불을 지피시는 군요..^^이번에 어째저째해서 미국에 2년 더 남아있을 수 있는 상황이 될 거 같아서, 아이폰 4의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 중입니다. 사실 돈 없는 연구원 신세라서, 매월 내는 돈에 대한 압박이 좀 크긴 한데, Eun님, AT&T 한달에 65불 내는 거 맞죠? 하루에 커피 마시는 거 줄여서라도 충당할 수 있다고 우리 와이프님을 더 설득해 봐야 겠습니다..ㅎㅎ
    • 언론은 무섭다.
      2010/07/26 19:10
      와이프를 설득하는것이, 급선무일듯.. ^^:
    • Eun
      2010/07/26 20:29
      한달에 65불이지만 공공기관, 학교, 또는 기업에게 주는 디스카운트 제도가 있습니다. 이메일만 넣으시면 디스카운트 받으실 수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어요..15%에서 25%까지 기업에 따라 디스카운트가 다르더군요. ^^
      https://www.wireless.att.com/business/authenticate/

      와이프님 설득에는 다양한 앱들을 보여주시면 좋겠네요...쿠킹앱이 있는데 동영상까지 엄청 좋더군요. ^^
    • 냥이
      2010/07/26 22:03
      와우! 이런 서비스가 숨어있었군요~
      나중에 함 꼭 확인해 봐야 겠네요~! 만약에 디스카운트 할 수 있는 자격이 된다면,,,,Eun님께 무한 영광,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 Eun
      2010/07/27 08:09
      먼저 확인해 보세요. ^^
    • lhotse
      2010/07/27 23:38
      냥이님 퐈이링~~~
    • DevLion
      2010/07/28 01:08
      저도 퐈이링~!!
      힘내세요~ >.<)// ㅎㅎ

      암튼, 국내 앉아서 손가락 빨고 있는(?)고객입장에서는 그저 부럽습니다;;
  3. charlesnim
    2010/07/26 19:16
    소비자들에게 이토록 유익한 블로거가 또 있을까요?
    저도 한명에 소비자로서 완성도 높은 (어쩌면 아이폰4가 될지도) 기계를 기다려왔습니다.
    사실 아이폰4에 지원하는 기술은 자이코뺴고는 노키아 익뮤에 다 있는지라 갈아타야 하나 좀 갈등되네요 (아.. 레티나도있구나 ㅠ.ㅠ) 음질은 어때요? 노키아 익뮤정도 나올까요?
    • Eun
      2010/07/26 20:31
      아이폰, 아이팟은 가장 원음 그대로를 잘 들려주는 기기로 소문났습니다. 음장이 아닌 원음을 좋아하신다면 아이폰이 무지 좋습니다. ^^
      노키아 익뮤에 약정이 남아 있으시면 갈아타실 이유 없지만 끝났다면 한번 사용해볼만 합니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 사진, 동영상, 자이로스코프, 그리고 22만개가 넘는 앱들...^^
      디자인과 재질로만 봐도 정말 럭셔리 해보입니다. ^^
    • 아놔
      2010/07/26 22:03
      아이폰 음질이 쓰레긴건 누구나다 아는사실이다
    • 뱅뱅
      2010/07/27 00:02
      아놔님//온라인상에서 그렇게 반말로 말씀 하시는건 본인인격의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인정 하시는 바와 같습니다

      비판이나 글쓴이와의 다른 의견을 내놓는건 본인의 생각을 자유의지로 표현 하는 올바른 행태이지만 비판의 댓글을 달면서 반말은 스스로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동이니

      앞으로는 그러한 댓글을 삼가 해주세요

      보기도 좋지 않습니다 모든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댓글에 동참 하시는데.....
    • naaa
      2010/07/27 00:22
      EUN님도 참
      아이폰에 음장이 없는 건 단점이지
      어떻게 장점입니까?
      다른 폰은 사용 할수도있고 사용 안할수도 있는데...
      요즘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 원음 재생능력은 다 뛰어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용 mp3랑 동급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주파수 대역에서 거의 평탄한 스펙트럼을 볼수있습니다.
    • DevLion
      2010/07/27 00:36
      아놔님,
      안녕하세요.

      속시원한 평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그 쓰레기 음질을 들으며 애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맑게 느껴지는 음질에 너무 행복하거든요~ ^^*

      고맙습니다.

      그리고, naaa님.
      대단히 소중한 말씀 감사한데,
      그 의견또한 naaa님의 주관적인 의견이군요.

      토론은 도움이되지만, 논쟁은 소모적일 뿐입니다.

      '당신이 틀리고 내가 옳아!' 가 아닌,
      '당신의 의견도 좋은데, 이것도 한번 보시면 어떨까요?' 라는
      제대로 된 토론, 토론적인 글들이 많이 보이길 희망해봅니다.

      다들, 점심 식사는 맛있게들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 sonicfinger
      2010/07/27 01:17
      아이폰에는 특별히 메가베이스니 SRS니 하는 기능들은 없지요.
      보통 중고생들이나 젊은 친구들 음악듣는거보면 베이스를 너무 과하게 키워놓고 음악을 듣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이런 기능 넣어놓으면 듣는 사람들은 음질이 좋다고 착각을 하게됩니다.
      10년만 그렇게 들어보십쇼.
      귀가 어떻게 되나..
      애플이 기술이 안되서 그런거 안넣었겠습니까.
      그리고 아이폰에 자체 프리셋EQ가 내장되어있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음악을 들으시면 되겠죠.
      저는 EQ off로 듣습니다만.

      아이팟,아이폰의 mp3음질이 안좋다라고 느끼는건 우리가 그동안 가공된 음장 사운드에 익숙해져서 그런겁니다.
    • Eun
      2010/07/27 08:15
      많은분들이 아이팟/아이폰은 원음에 가장 가까운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저도 동감하구요. 프리셋에 익숙하다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프리셋없이 EQ off한 상태에서 음악을 듣는다면 아이폰/아이팟의 성능을 조금 더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인 선호도가 다르기때문에 좋다 나쁘다라고 결론지을 순 없지만 제 주위 분들중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팟의 음질이 나쁘다고 말하시는 분 못봤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아이팟의 음질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쓰셨다면 더 이해가 됐을텐데 아쉽군요.
    • 이지
      2010/07/31 23:55
      맞는말입니다.음질을 커버하기 위한 수단이 그 베이스음 부스터를 과하게 사용하는거죠.
      음식도 자극적인거만 먹으면 싱거운음식은 걍 맛없다고
      치부해버리는것과 같은 이치같네요.
  4. virus
    2010/07/26 19:33
    아이폰4 만큼은 노예가 되더라도 국내 정발품 사주겠다 줄서있는데
    정작 팔아야 될 놈은 먼 산만 보고 있으니---참...
    9월 출시래서 마음 접었었는데---뜬금없이 8월초 출시라는 말은 또 뭔지...

    팩토리 언락폰이 속속 등장하고 있더군요.
    홍콩과 호주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캐나다에서도 발매가 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지금 오더를 넣느냐 좀 더 기다려 보느냐--수중에 돈이 있어도 쓸 수가 없는 기막힌 세상입니다...
    • Eun
      2010/07/26 20:38
      그러게 말입니다. ^^
      언락폰을 비싼돈으로 사서 가지고 들어와서 개인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니 돈이 꽤 들겠네요..조금 더 기다려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늦어도 9월 이내에는 출시하겠지요..^^ 8월초면 대박이구요. ^^
  5. true out of there
    2010/07/26 20:07
    국내 8월 2째주 출시라는떡밥이 투척되었습니다.
    이상하게 블러그에서는 소식이 나오는데, 다른 신문에서는 조용하네요..(처음밝힌신문빼고요~)
    옴X아2때의 상황을 생각하고, 현 한국실정(기업과 언론, 그리고 정부)을 생각해보면 100% 맞는 말씀입니다.
    일딴 기다립니다.~ ㅎㅎ
    • Eun
      2010/07/26 20:39
      기다리보시면 좋은 소식이 바로 나오겠네요..
      8월 둘째주면 그리 늦쳐진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
      이 루머가 사실이길 기대해 봅니다. ^^
  6. Tyler
    2010/07/26 20:49
    목 빠지겠습니다 ^^
  7. .
    2010/07/26 20:57
    믿을 수 있는 리뷰나 기사를 읽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에 비해 이곳은 성지입니다.
    • Eun
      2010/07/27 08:33
      믿을 수 있는 리뷰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기들이 많아야 소비자들이 더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겠죠. 서로가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버린 블로그 스피어...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8. 언론무섭다.
    2010/07/26 21:07
    문제는 8월둘째주에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국내 배정물량이 3만대 미만일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10월에 산다고 생각하시고, 천천히 기다리는편 속편할겁니다.
    • Eun
      2010/07/27 08:34
      그런가요?
      초기 물량에 제한적이라면 출시하는날 엄청난 라인이 예상되는군요. ^^
  9. binoosh
    2010/07/26 21:19
    화이트 올 연말에나 나올 것 같다는 기사보고 맘 접었습니다.
    화이트+핑크 조합이 진리라고 생각했는데
    걍 블랙에 생폰으로 가야겠어요
    • Eun
      2010/07/27 08:35
      블랙에 레드는 어떠신지요? ^^
      생폰에 투명한 보호 필름 앞뒤로 붙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
  10. 공감
    2010/07/26 21:22
    "2년동안의 스마트폰을 꼼짝없이 써야 한다면 제대로 된 제품을 선택해야 할겁니다. "
    이 말에 공감합니다. 허나 대세는 안드로이드입니다. 애플은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안드로이드 한테 밀려서 다시 매니아들의 전유물로 남을건 사실이지요. 지금의 안드로이드 발전 속도만봐도 아이폰을 넘어섰구요. 아이폰이 아무리 최고라고해도 수십대:1의 결쟁은 무리입니다.
    • 뱅뱅
      2010/07/26 23:56
      현 대세가 안드로이드인지는 몰겠습디만은...시간이 지나 안드로이드에 밀려 매니아의 전유물로 남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이전의 맥킨토시의 행보가 그러 하다고 해서 앞의 미래도 반드시 그렇게 되리란 법이 없는거죠. 그리고 그시절과 지금 세상과는 비교할바가 못되구요(님이 안드로이드가 지금은 대세라고 말씀 하시지만 그 대세도 시간이 흘러 판도가 바뀌어 아이폰이 또 이끌어어갈지도 모른다는 뜻입니다)
    • Eun
      2010/07/27 08:38
      안드로이드 진영도 HP의 WebOS와 MS의 윈도우폰 7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뛰어 들어온뒤를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OS 없는 제조사들에게 옵션은 안드로이드 하나지만 윈도우폰 7이 들어오고 나면 안드로이드에만 신경을 쓸 순 없겠죠. 더 많은 경쟁자들이 생긴만큼 애플뿐 아니라 구글도 많은 노력을 해야할겁니다. 2010년도에는 급성장 하고 마무리하겠지만 2011년도 부터는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일듯 싶네요. ^^
    • betterones
      2010/07/28 10:13
      참 힘들게 사십니다. 대세가 안드로이드라구요? 그리고 애플은 시간이 지나면 밀려난다구요? 네~ 그럴 수도 있어요. 그렇게 될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대세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 스마트폰을 구입하는데 왜 지금의 대세를 따르지 않고 미래의 대세를 따르려 합니까? 참 걱정도 많으십니다. 무엇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의 대세보다 미래의 오지 않을 수도 있는 대세를 따르려 하는지....
      2년 후 정도 되면 안드로이드도 많이 안정화되어 잦은 업데이트도 많이 줄 것이고 여러 업체들의 노하우도 생기겠지요. 그러면.. 그렇게 된 것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 때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좋은 물건을 두고 미래를 외치면서 고행을 할 필요는 없는겁니다. 지금 나온 안드로이드폰이 향후 모든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미지수구요. 미지수라기 보다는 불가능이죠. 또 어차피 성능 대폭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를 사야 할 것이고....
  11. 율리
    2010/07/26 21:28
    삼성에서는 바형의 안드로이드폰 갤럭시Q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액정크기가 3인치인걸 빼면 오히려 쿼티키패드의 조합으로 나온 스마트폰중에서는 가장 좋은 모델이 아닐까 싶내요
    역시 아이폰 한대보다는 여러모델로 나오는 스마트폰이 오히려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기회가 넓어지겠지요
    • 키다리
      2010/07/26 23:28
      다양하고 저렴한 짝퉁 10개가 제대로 된 명품 한개만 할까요? 양복입은 나훈하, 반팔입은 나운아, 몸짱 너훈아, 힙합까지 부르는 너운하, 아무리 다양해도 "나훈아" 한명만 할까요? ㅎㅎ

    • 율리
      2010/07/27 00:40
      여기서 왜 짝퉁소리가 왜 나옵니까?
      아이폰만 들고 있음 명품, 된장남이 되는겁니까?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은 엄연히 다른 OS와 사양의 폰인데..

      참 이상하신 분이시냉..
    • Eun
      2010/07/27 08:40
      아이폰의 3.5인치도 작다고 난리를 치던데요. 그래서 갤럭시S가 최고라구요. ^^ 그런데 3인치의 스크린이라면 큰 흥미를 못 얻을 확률이 높겠네요.
      혹시 갤럭시Q가 블랙베리의 쿼티 키보드가 있는 바타입인가요?
      그렇다면 블랙베리와 경쟁이 되겠군요.
  12. 키다리
    2010/07/26 21:31
    요즘은 좀 분주한 일이 있어 아이패드나 아이폰4를 구입했다간 distraction이 너무 클까봐, 11월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러저러한, 투명하지 못한 이유로 도입이 늦어지는 현실은 안타까운 심정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하는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 Eun
      2010/07/27 08:41
      그럴수도 있습니다. ^^
      추후에 여유있을때 구입하셔도 되겠죠.

      키다리님도 더운 여름 시원하게 지내세요. 마음만이라도 말입니다. ^^
  13. 레이지
    2010/07/26 22:10
    확실히 첫스마트폰 구매자에겐 아이폰4는 큰 기준이 됄수 있을듯 싶네요. 스마트폰에대한 정보가 부족한 일반유저에겐 님의 포스팅내용이 도움이 많이 됍니다.

    오늘도 좋은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07/27 08:42
      감사합니다. 레이지님.
      아이폰4를 구입하지 않아도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스마트폰 선택의 기준점이자 선택시기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후에 제조사나 이통사의 변화를 보시면 쉽게 아실겁니다. ^^

  14. 2010/07/26 22:23
    회사에선 2년약정 55로 기냥갤스 하라는데....기다리다 갤로 간사람도있고....저처럼 목이 빠져가고 있는 사람도 있네요..여름가고 가을에나 오려나..뭔 총각때 님 기다리는것도 아니고....제품기다리는게 애인 돌아오길 기다리는것 같네요.설래이기도 하고.
    • Eun
      2010/07/27 08:43
      기다림의 지침보다 설래임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려 보입니다. ^^
      무한 기다림이 되지 않게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국내 출시가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5. 뗏목지기™
    2010/07/26 22:30
    생각해보면 정말 나오지도 않은 폰을 이렇게 집요하게 까대는 건 분명 이유가 있겠죠.
    정말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 Eun
      2010/07/27 08:44
      아이폰 때문에 목빠지시는 분들이 꽤 많군요. ^^
      KT는 대기수요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는걸까요?
      최대한 일이 잘 진행돼 빠른 시일안에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16. sufulim
    2010/07/26 23:04
    유익하게 보고갑니다. 다만 "정부의 승인문제로." 아이폰4 출시가 국내에 늦어진다는 부분은 수정해주세요. 스티브 잡스가 그렇게 말은했지만, 정부에서는 접수조차 안했다고하고, 나중에 누군가 꼬투리 잡을것 같군요.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 Eun
      2010/07/27 08:47
      그런가요? ^^
      정부의 승인문제라는 글귀가 갑자기 사라지면 갑자기 글이 수정됐다고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그냥 한줄 쫘악 그엇습니다. ^^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 betterones
    2010/07/26 23:55
    조목조목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이폰에 대한 미련이 크지 않은 분들은 다른 제품을 사더라도 기다렸다가 가격이 떨어지면 공짜로 얻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맘이 급하다보면 쉽게 간과해버릴 수 있는 문제인데 세밀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un
      2010/07/27 08:48
      예전 옴니아2 유저들중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구입한 사람들과 그 이후 구입한 사람들의 가격 차이가 결코 작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다면 기다리는게 더 좋은 선택이 되겠죠. 제대로 된 경쟁자를 만나야 가격 경쟁도 시작될겁니다. ^^
      감사합니다.
  18. 뱅뱅
    2010/07/27 00:08
    정말 많은분들이 이 글을 읽고 Eun님의 말씀처럼 굳이 아이폰을 구입치 않더라도
    현명한 판단과 상황에 맞게 본인이 구입 하시고자 하는 스마트폰을 가질 수 있었음 하네요

    가격경쟁면에서도 아이폰4 출시 이후에 구입 하셔서 금전적인 혜택을 받는것도
    괜찮은 의견이라 생각이 되어지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 )
    • Eun
      2010/07/27 08:50
      아이폰4가 2010년도에 스마트폰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구매 시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제대로 비교도 할 수 있고, 원하는 제품을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말이죠. ^^
  19. 짱구박사
    2010/07/27 00:29
    제 판단에는 이왕지사 자의반,타의반으로 스마트폰의 구입이 늦어 지시는 경우라면,

    10월에 발표될 것이라는 안드로이드 3.0 / 지금 얼핏 바람을 잡기 시작하는 윈도폰7 /
    내년에 나오겠지만 상기의 이유로 좀 더 서둘러 나올 수도 있을 아이폰 5를 기다려
    보시는 것도...어떨까 생각됩니다.


    뭐,구입하신 분들이라면 활용최적화를 통해 본전을 뽑으시면 될 것이고(구입후 후회하는 것은 못 난 행동입니다 ^^!...아직 구입을 안 하신 분들 대상입니다.)


    개발자들의 말에 의하면 현존하는 부품들을 활용 성능 최적화를 이끌어낼 싯점이 바로 올 년말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년말 가까운 싯점에 갤럭시S 혹은 아이폰4
    등을 구입하신 후 상기와 같은 신모델들이 보시게 되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실 가능
    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갤럭시S를 루팅하여 개별적으로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성능변화가 엄청나다고 하는 데 영점일 버전 차이가 아닌 앞 단위 버전이 바뀌는
    3.0의 경우는 아이폰4의 혁신을 훌쩍 뛰어 넘을 것이라는 견해들입니다.

    10월에 발표가 된다고 하는 데 실제 제조사들이 각 사의 제품에 적용하려면 죽을 똥
    살 똥해도 몇 개월은 훌쩍 넘어 갈 것이고...서두르다 보니 초기에는 엄청난 버그가
    예상되지만...내년 초가 되면 아이폰4를 훌쩍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윈도우 진영에서도 윈도폰7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합니다.(이 넘들이 목숨걸고 덤비면
    다른 곳들과는 큰 차이를 보여줄 가능성이 젤 높은 데 실제 윈도폰 7의 구현 동영상들
    을 보면 매우 부드럽다고 하며 기존 개발자들이 많기에 어느 제조사들이나 쉽게 적응
    할 수 있다는 데 큰 장점이 있는 것이지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애플진영에서도 매년 6월에 해 오던 신제품 발표를 서두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상기 두 모델의 영향력이 지금까지의 위협들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기에...긴장을 안 할 수가 없겠지요)


    아이폰4로 상기 안드로이드 3.0 혹은 개량된 윈도폰 7과 경쟁하기는 많이 버거울 가능
    성이 크기 떄문에...소위 아이폰 5로 불리우는 신제품이 6월 전에 나오기라도 한다면
    kt의 띨빵한 정책으로 년말쯤에나 아이폰4를 구입하신 분들은 상대적인 좌절감(?)을
    맛 보실 가능성이 클 수도 있겠지요.

    갤럭시S는 더 큰 좌절감을 맛 보실 수가...

    왜냐하면 안드로이드 계열은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갤럭시S 같은 경우도 2.1에서 2.2까지는 마지못해 해 주겠지만 3.0으로의 업그레이드는 생각도 안 하고 있겠
    지요.


    물론 it기기의 구입은 죽기 바로 전에 하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고 하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변화가 클 때는 그 변화 추이를 살펴 보신 후 구입하시는 것도 현명한 선택인 데

    스마트폰에 있어서는 금년 년말이 아주 큰 변화가 있을 시기라는 것이 스마트폰 관련
    자들의 공통된 견해이므로 참조하심이...


    못 기다리겠다 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안드로이드 2.1 탑재한 갤럭시S 구입하시는 분들
    은 가장 stupid한(죄송!)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도 2.2로 업그레이드 하는 싯점에 대형 제조사에서 업그레이드를 안 해준다는 것
    은...업그레이드를 해 줄 의지가 별로 없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맞을 겁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안드로이드 2.2 탑재한 갤럭시 어쩌꾸 하는 신 모델들 내놓고
    기존 구 모델보다는 이런저런 차이가 있으므로 가능한 신모델 구입하시지요...구모델
    업그레이드 하셔봐야...티코가 벤츠될 수 있습니까? 하는 작전 구사할 가능성이 농
    후할 것이고 안드로이드 3.0 나올 때 역시 같은 수법 쓰려고 하겠지요...

    이 사람들 참 겁도 없지요...단기간에 50만대 판매하였다고 자랑만 할 게 아니라
    그 오십만명이 한 순간에 비난으로 돌아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오싹 해 질 텐 데

    정말 언제나 소비자들을 무서워 할런 지...나름 자국기업이라고 마음 속으로 응원은
    해 주고 있습니다만...언제나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인정받는 기업이 되려고 하는 지)
    • Eun
      2010/07/27 08:55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은 제품이 나온는건 기정 사실이죠. 그렇다고 계속 기다릴 순 없기에 구매 시점을 현명하게 정하는것이 좋겠죠. 저는 그 구매시점을 지금 내가 이 제품을 구입했을때 활용도가 최고가 될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지금 당상 사서 활용만 잘 할 수 있다면 그때가 바로 구매 시기가 되겠죠. ^^
      안드로이드 3.0이 올 하반기에 나올 가능성이 크죠. 그리고 제조사들이 3.0을 탑재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빨라도 내년 초에나 3.0을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이 나올테고 그때가 되면 다음 버전 소식이 나오겠죠. ^^ (내년초이면 iOS의 버전도 4.0 이상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
      계속해서 더 발전된 OS가 나올테니 선택할 수 있는 시점을 한번에 정하는게 쉽지 않겠습니다.
      2010년도안에 스마트폰을 사셔야 하는 분이라면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기준 시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장문의 댓글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
    • 랑주
      2010/07/27 11:04
      제 생각도 Eun님과 같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 사서 잘 쓰면 되는 것이죠. 자기가 필요한 기능이 있어서 잘 동작하고 만족하면 되는것이지, 타인이 자기보다 더 좋은 폰을 가지고 있다고 굳이 좌절감을 느낄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But.. 남들이 좋은폰 산다고 자기에겐 필요없는 기능이 잔뜩 들어있는 것을 사는 사람들은 그렇겠지만서도.

      참고로 2.2 프로요는 JIT(Just in Time)방식의 JVM을 사용해서 App실행시 Java Bytecode가 아닌 Native Code로 Compile되어서 Spec상 10배, 체감속도는 5배 정도 빨라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트위터를 보면 현재 갤A,S 프로요 버전이 개발완료 되어서 출시 시기를 SKT와 상의중이라고 하는군요..

      ^^ 지금 Itunes 업데이트 중에 Eun님 블로그에 놀러와서 댓글 달고 가네요.. 한국에서 하니.. 90메가 받는데 2시간 걸린다고 뜨네요.. ㅠㅡㅠ
    • Eun
      2010/07/27 11:36
      랑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
      그런데 초고속 광통신망인 대부분(?)인 한국에서 90MB 받는데 2시간이라니요? ^^ 1Mbps의 속도로도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는데 말입니다. ^^
  20. 짱구박사
    2010/07/27 00:34
    하하! 남의 블로그에 와서...말이 많아 죄송합니다.(나이가 들다보면 느는 것은 수다!)
  21. 짱구박사
    2010/07/27 00:43
    아! 그리고 아이팟,아이폰 혹은 아이패드 사용하시는 분들 중 비싼 전자사전 앱 구입
    망설이시는 분들은...

    "목적이 분명한 블로그"란 곳 가 보시면 구루딕이란 1불짜리 앱 구입하여 자체로 각 종
    사전 제작하여(젊은 사람들 정말 대단합니다) 활용하는 강좌 많이 있습니다.

    노땅이 저도 이해가 되는 강좌내용들이므로 젊은 분들은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사실 전자사전으로 활용만 잘 하여도 본전은 뽑고도 남게 되겠지요.^^!
    • DevLion
      2010/07/27 01:00
      짱구박사님, 덧글 잘 읽었습니다.
      더불어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

      말씀하신 내용엔 저도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전자 사전 구매 당시 저도 많이 고민했던 기억이 나는데,
      언어학습이나 기타 본인이 목적으로 두고있는 부분에서 잘
      활용한다면 절대 구입비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짱구박사님,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 Eun
      2010/07/27 08:56
      전자사전 앱들이 너무 비싸서 그냥 웹싸이트를 사용했었는데 좋은 정보군요. ^^ 감사합니다. ^^
  22. DevLion
    2010/07/27 01:11
    아~ 길고 지루한 시간이 될 지라도...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응?)

    후훗~
    그런거죠!
    일단, 오늘 포스팅도 잘 읽었습니다~ >_<

    일단, 기분좋게 점심먹구 들어와서...
    Eun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을 읽고있는데,
    얼굴을 찡그리게 만드는 덧글들이 남겨져있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온라인 상에 '얼굴을 직접 대면하면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기에'
    좀 심한 말이나 '쓰레기' 같은 단어들을 언급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제 글을 더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예의로 '다른 분들이 읽을 때도 유익하고 즐거움을
    남겨줄 수 있는 내용'을 작성하고 싶으시다면 생각을 좀 바꿔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음질, 음질, 음질,
    품질, 품질 품질...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수치는 '매우 제한되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 역시 제 주관적인 의견이구요.)

    수치는 숫자이며, 그것은 평가하는데 '참고자료' 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이 마치 '절대적으로 반드시 그러하다' 라는 뜻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느끼는 감정들...?
    저는 개인적으로 Cowon의 Mp3Player 나 PMP에서 흘러나오는 음질도 매우
    좋아합니다만, iPod에서 흘러나오는 음질또한 신선한 느낌과 같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삼성의 Cellphone이나 Smartphone 에서 재생되는 mp3는
    음질이 매우 떨어진다는 얘길 하고 싶은 것도 절대아니구요.

    주관적인 관점에서, 주관적인 경험과 자신의 취향이 결정하는데 매우 큰
    영향을 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 귀가 음악을 들을 때 크게 민감하지 못한건 맞지만,
    '좋은 음질 나쁜음질을 가려듣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할말이 없네요 ^^; )

    암튼, 그렇습니다.
    이번 포스팅 내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제 제품이 출시된 후 사용기와 관련 정보를 최대한 직접적으로 접해본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것이니,
    이것은 애플이 좋다 나쁘다를 따질게 아니라 '그만큼 객관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것' 이겠죠?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논쟁거리는 절대 아닌 것 같네요.

    오늘도 제법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미소가 함께하는 이들에게
    즐거움 또한 함께 하시길...
    • Eun
      2010/07/27 08:59
      실질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국내 출시 이후가 좋다는 생각이죠. ^^
      아이폰4가 아니더라도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이동 통신사와 국내 제조사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향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해택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은거죠.
      구매 시점은 그때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절대적인 평가를 하기가 쉽지 않죠. 자신이 사용하는 목적에 부합되는 폰을 잘 찾으셔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
  23. 뮤즈
    2010/07/27 04:37
    기다림은 너무나 힘드네요.
    그래도...전 50만의 갤X시S에 지지 않습니닷!!!
  24. 이해진
    2010/07/27 07:41
    저도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요!!
    빨리 나와야 할 텐ㄷ
    • Eun
      2010/07/27 09:00
      그러게 말입니다. ^^
      기다리다 지치신 분들이 다른 이동 통신사로 넘어가기 전에 KT는 뭔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
  25. 전 그냥
    2010/07/27 08:42
    자이로스코프 대신 공짜 네비게이션 되는 갤럭시 선택할래요.
    • Eun
      2010/07/27 09:03
      국내에서도 공짜 네비게이션 기능이 되는군요. 정말 몰랐습니다.
      공짜지만 데이터를 잡아 먹고 배터리를 많이 잡아 먹는거 아시죠?
      차량용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신다면 꼭 차량용 어댑터와 함께 사용하세요.
      아이폰에도 맵퀘스트와 같은 무료 앱/네비게이션 앱도 있긴 합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안되지만요. ^^ 유료 앱들은 국내에 많겠죠. ^^
    • 제이슨
      2010/07/27 12:38
      공짜 좋아하시는군요^^
      T맵은 아이폰 때문인지 지금은 공짜로 풀고는 있지만
      본래는 월정액 5,000원이나 길안내 건당 500원씩 받던건지라 아마도 무료체험한다는 생각으로 당분간 쓰신다 생각하시는게 편할겁니다.
      네비게이션 써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업데이트가 생명이죠. 업데이트는 돈이 많이 드는 일이고요. 길안내중 팝업 광고창이 뜨는 일이 생기지 않는한 계속 무료는 힘들겠죠? 네비 때문에 갤럭시 사신다고 해서 걱정은 좀 됩니다.
    • 전 그냥 2
      2010/08/03 11:49
      실시간 교통정보 업데이트 해준다고 하여
      기대했었는데.. 다른면도 있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6. 수두룩
    2010/07/27 11:11
    아이폰 액정이 현존 최고라서 기다림.
    자이로스코프가 킹왕짱이라서 기다림.
    • Eun
      2010/07/27 11:36
      기다리시는 이유가 있으시군요. ^^
      빨리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
  27. als
    2010/07/27 12:40
    오늘 KT 사장 기사보니까 9월에 출시한다고 장담 못한다고 하네요..
    언제 나올지....ㅜ-ㅜ
    • Eun
      2010/07/27 14:31
      계속 담달폰으로 되는건 아니겠죠. ^^
      대기수요자가 엄청 많은것 같고, 개인인증 받은 사람이 사용하는걸 들어보면 수신문제도 없는것 같던데요...물량이 문제인지..^^
      여하튼 속히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
  28. Nigasa
    2010/07/27 12:56
    '한국을 제외한' 저 부분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ㅠ
    왜이리 한국만 문제가 많은지 ㅠㅠ
    • Eun
      2010/07/27 14:32
      왜 갑자기 한국이 제외되는 바람에...ㅜ.ㅜ
      일본처럼 좋은 제품들은 거의 동시에 발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9. sahara
    2010/07/27 13:12
    다른 블로그에도 썼었습니다만,
    벤츠차 살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출시 늦어진다고 현대차 사는 사람 봤습니까?

    그리고 갤럭시S를 직접 만져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굴을 반쯤 가릴만큼 넓직한 갤럭시S,
    여자들은 무슨 빨래판만한걸 손바닥에 올려놓고 뭘 한다고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사실 볼썽 사나울 지경입디다.

    무조건 크다고 좋은게 아닌데 삼성은 그걸 몰랐을까?
    아니면 틀린 줄 모르고 소신껏 애플보다는 무조건 커야해! 라는
    저위의 높으신 양반의 뜻을 따른걸까? 궁금해집니다.

    하여간에 여자들이 갤럭시S들고 뭘 하는건 우아하게 뵈진 않을것 같습디다.

    국내의 많은 갤럭시S 사용자들은 들고 다니는 테레비로 제격인듯.

    애플이 왜 그만한 크기로 만들었는지 삼성은 아직도 모를것도 같고,,,,,,,,,
    • grey
      2010/07/27 13:53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제가 본 갤럭시S 스크린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터치감도 좋았구요. 스크린에 민감한 제 와이프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사이즈의 스크린이 소위 얘기하는 대세이기도 한 것 같구요 (드로이드 혹은 Evo를 보았을 때). 갤럭시S 자체도 아주 커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조금 더 크면 그만큼 더 시원해보이는 것은 사실이구요. 제가 4.3인치 네비를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3.5인치 네비보다는 뤌씬 낫지요. 크기도 3.5인치에 비해 그리 큰 것도 아니구요.

      애플이 잘만들기는 하지만, 애플의 생각은 애플제품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삼성이나 모토롤라나 애플의 스펙을 따라갈 필요는 전혀 없지요.

      저는 하드웨어적인 면은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단지 삼성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과 관리에 전혀 믿음이 없어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가 필요한 제품에 대해서만큼은 삼성제품을 피하고 있습니다.
    • sahara
      2010/07/27 14:24
      좋게 보시는 분이군요.
      그런데 제품을 평가할때는 차가운 시선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누구라도 그제품의 전체를 골고루 평가할려고 합니다.
      지금의 스마트폰 대부분이 아직은 덜익은 사과같습니다.
      그러나 애플 아이폰을 볼땐 "잘 만들었다."라는 표현이 저절로 나옵니다.
      다른건 뒤로 미루어 놓고 우선 눈에 들어 오는대로 평가해본다면 위의 글 그대로입니다.
      현재의 모든 조건을 놓고 본다면 베터리의 용량이 한정된 상태에서는 누가 과연 더 효율적인 전력소모를 실현하는 최적의 사양을 만들어 내는가 하는것이 관건입니다.
      베터리 사용의 제약조건으로 볼때 아침에서부터 저녁까지 아무런 걱정없이 들고나가서 쓸만큼 쓰고 귀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만 갤럭시S는 무리를 한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애플과의 경쟁에서 우선 크기로라도 앞서볼려는 극단적인 선택이었으리라 추측됩니다만 그것으로부터 위의 글과 같이 제품을 사용하는 여러 계층 즉, 남녀노소를 골고루 만족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본다면 갤럭시S는 아이폰4가 가진 개념을 따라가지 못한것은 분명합니다.

      일단 애플보다는 크고보자는 그의도부터 지고 들어간것으로 봅니다.

      스마트폰이 크면 클수록 좋은 제품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말그대로 스마트하지 못한 생각에서 비롯한 갤럭시S의 사양을 비평한것입니다.
    • grey
      2010/07/27 23:20
      제품을 평가할 때는 차가운 시선으로 봐야한다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삼성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면서 굳이 답글을 달았던 것은 사이즈에 대해서 너무 주관적으로만 말씀하신 듯 했고, 또 사이즈가 무조건 애플보다 커야한다는 뜻이었다는 점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삼성의 의도가 일단 애플보다 크고보자였는지,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 대항하기 위해 같은 사이즈의 스크린을 썼는지 저는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 전 후자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구요.

      밑에 다른 분이 쓰신 댓글을 보니 외장케이스를 끼우면 전체적인 사이즈가 확실히 훨씬 커보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그 부분을 미처 생각지 못했네요.

      제가 님이 언급하신 "삼성의 의도"라는 부분에 너무 촛점을 맞춰 생각했었나 봅니다. "삼성의 의도"라는 부분때문에 차가운 시선으로 본 비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거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삼성의 제조기술과 디자인실력에 큰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단지 삼성의 소프트웨어기술과 사후지원에 거의 믿음이 없을 뿐이구요. 이런 저의 생각으로 님의 글을 읽었을 때, 차가운 비평이다라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네요. 만일 삼성의 의도가 님이 말씀하신 것과 다름이 없다면 괜하게 님의 의견에 반하는 글을 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dpyom
      2010/08/02 22:15
      "화면이 커서 좋지않다." 의 문제는 제조사가 잘못 선택한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호불호에 따른 문제를 마치 누구에게나 다 화면이 커서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고 계신것 같네요. 실제로 아이폰3GS랑 갤럭시S를 크기를 보면 정말 갤럭시S가 무식하게(?)크다 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저역시 갤럭시S를 사용하고 있지만 화면이 커서 불편하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네요.
      개인의 취향일수도 있지만 저는 갤럭시S 디자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폰S가 벤츠급이고 갤럭시S가 현대차 급이라는거 누가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저는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스마트폰중에 하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님이 갤럭시 화면이 커서 외적인 부분에서 불만이 많으신거 같은데 그게 전체의 생각은 아니지 않습니까?
  30. dffdfd
    2010/07/27 14:03
    아이폰 3g도 시중에 없는 듯 합니다.저희동네 한10군데는 돌아다녔는데도 전부 없더라구요. 약정도 다됬고 핸드폰도 상태 안좋아서 얼른 아무거나 사고 싶은데 그래도
    갤스한테 가지는 않으려구요.ㅎㅎ진실한 블로그 항상 감사합니다.^^
    • Eun
      2010/07/27 14:35
      조금더 버텨보세요. ^^
      약정 끝난후 새롭게 선택을 할 수 있다면 3GS보다 아이폰4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
  31. 나라나라
    2010/07/27 19:53
    갤럭시s 여성들이 쓰는 크기로는 확실히 크게 느껴지네요 출퇴근길 예쁜여성들이 갤럭시로 통화하는거 보면 무전기 같다는 생각이 거기다 케이스까지 끼우니 더 크게 보이더군요지난 주말 강남 애플매장에서 아이폰4 만져 볼 수 있었는데상당히 고급스럽 더 군요 저의 3gs가 초라해 보였습니다오늘도 IT 뉴스에 갤럭시s가 미국에서 하루 4만대 이상팔린다고 하네요 출처가 불문명하지만 미국에서도반응이 좋나 보네요
    • grey
      2010/07/27 23:01
      제 와이프는 4의 디자인도 좋아합니다만, 3gs의 디자인에도 엄청난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일체형의 둥그스름하게 깎인 뒷면 디자인을 가리키며) 세상 어디를 봐도 3g, 3gs와 같은 디자인의 핸드폰은 없기 때문이라네요. 3gs가 초라해보이게 느껴지는 건 단지 새 디자인이 나오면서 가져온 상대적 박탈감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는 통신회사마다 이름이 다르고, 디자인도 조금씩 틀리더군요. AT&T 매장에서는 뒷면에 새겨진 갤럭시S 로고를 보고 알았습니다. ^^
    • Eun
      2010/07/28 09:15
      이전 3GS의 디자인이 더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
      디자인이야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재질에서 오는 고급스러움은 아이폰4가 3GS보다 낫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
      또한 후면의 둥그스러운 부분이 평면으로 바뀌면서 케이스나 스티커 또는 보호필름 붙이는것이 헐씬 용이해졌습니다. ^^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아도 후면 보호 필름/스티커 부착이 가능합니다. ^^

      저도 AT&T 매장에서 갤럭시S를 봤는데 전원이 안들어 온 상태라 그냥 겉모습만 보고 왔네요. ^^
    • grey
      2010/07/28 11:40
      네, 4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은 정말 근사해 보입니다. 그리고, 그 둥그스러운 부분에 보호필름 붙이는 것도 참 어려웠구요. 터치에 보호필름을 붙여서 쓰고 있는 중인데, 약 5개월만에 그 둥그스런 귀퉁이부터 필름이 슬슬 떨어져 나오더군요. -.-

      어제는 회사에서 집에 있는 와이프와 페이스타임을 써보았었는데, 뭐랄까 신기하면서 신선하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슬슬 이게 족쇄가 될지도 모른다는 느낌도 스믈스믈 들었구요. ^^
    • Eun
      2010/07/28 12:45
      Grey님
      족쇄같이 느끼시지 마시고 WiFi를 꺼두세요. ^^
    • grey
      2010/07/28 16:11
      휴... 문제는 또 하나 있지요. MobileMe의 FindMyPhone 기능이요. 제가 잃어버린 혹은 어디있는지 모르는 제 폰을 찾기에는 정말 좋은 기능이기는 한데, 제 와이프가 제 폰이 어디있는지도 쉽게 알 수 있다는 단점이... 폰을 픽업하면서 MobileMe WorkShop이 있어서 잠시 귀동냥을 했었는데, 와이프 눈이 반짝이더군요.... 집에 와서 Free-Trial 등록하고 현재 트랙킹 당하고 있는 중 입니다.
  32. TOAFURA
    2010/07/27 19:57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전 구입하려면 1년 4개월은 충분히 지나야 하니.. 그때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잘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7/28 09:17
      오래남으셨군요..그정도면 5세대 아이폰을 구입하셔도 되겠네요.. ^^
      4G로 나온다는 소문이 있긴 하던데 말입니다. ^^
  33. sppark
    2010/07/27 22:45
    갤럭시 S의 북미판에서 front-facing카메라를 없앤 이유는 뭘까요. 아마도 3G 망을 이용한 화상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App을 막을길이 없어서 통신사의 요구대로 빼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얼마전 렛츠톡에서 공짜딜을 진행하는바람에 연구실에 있는 몇 친구들이 삼성을 외치며 갤럭시를 질렀더랬네요. front-facing 카메라와 성능 너무 떨어지는 GPS는 너무 아쉽습니다. 또하나는 학교wifi에서는 WPA enterprise를 쓰는데 안드로이드는 지원하는 규약이 너무 제한적이라 학교wifi를 쓸수가 없더군요... 그거야 구글놈들이 열심히 일 안한거고.. 디스플레이는 역시 팬타일의 한계를 보여주더군요. 동영상은 좋지만 브라우징에선 별루네요.
    그래도 저정도면 잘만들었다는 생각은 듭니다. 당장은 모토롤라랑 HTC부터 잡아주길 기대해 봅니다.
    아이폰하고 갤럭시하고 같이 들고 비교한다고 요리조리 뒤집어보고 눌러보고 쑤셔봤네요. ^^;
    매일 쓰는 사용자가 아니니 정확하거나 비교는 못하겠지만... 아이폰이 역시 완성도가 높아 보입니다. 아.. 안타깝습니다 여러가지로. ^^;
    • Eun
      2010/07/28 09:20
      저도 매장에서 한번 만져 보려고 했는데 전원이 꺼진 상태라 외관적인 모습 외에는 확인을 못했네요. ^^ 나온지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질 않았는데 벌써부터 공짜딜이 있군요. (이래서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제돈주고 구입하기가 뭐합니다. ^^)
      미국에서는 스마트폰에 있는 GPS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아쉽군요..특히 안드로이드폰은 구글 네비게이션이 공짜라 GPS 기능을 더 자주 사용한는데 말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와 아이폰4 둘다 있지만 안정성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아이폰을 따라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34. heyguys
    2010/07/28 01:04
    우~ 아이폰 보다는 아이패드 는 도대체 언제 나오는걸까요?
    • Eun
      2010/07/28 09:21
      11월달에 나온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국내 태블릿들이 다 나와 정착한 다음에야 볼 수 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그렇게 11월달에 나와도..내년 4월이면 2세대 제품이 나올텐데 말입니다...참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35. foodnjoy
    2010/07/28 01:07
    기달리다..일단은 넥서스원으로 구입했습니다..2년 쓰다
    갈아 타야 할 듯...
    • Eun
      2010/07/28 09:22
      2년뒤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질것 같습니다. ^^
      2012년에는 무슨폰들이 인기를 끌고 있을지, 아이폰이 사양의 길을 걸어갈지 궁금해 지는군요. ^^
    • grey
      2010/07/28 12:12
      안드로이드 진영에서의 폰 중에서 잘 고르신 것 같습니다. 넥서스원은 구글에서 제작에 참여한 안드로이드의 레퍼런스 폰이니 그 점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지요. 프로세서 스피드 역시 다른 신형 폰들에 밀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판매실적은 저조했었습니다만 (구글에서 직접 판매를 하다보니 그랬던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App Developer들에게 무료로 레퍼런스 폰으로써 배포했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만큼 안드로이드와는 궁합이 잘 맞는 가장 최적화된 폰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foodnjoy
      2010/07/30 00:31
      스마트폰을 써보니 왜 아이폰 아이폰 그러는지 알겠네요..
      앱의 종류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요...
  36. Liverpool
    2010/07/28 02:30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아이폰 유저로서...

    감성이 푹 담긴 글 속 시원합니다!
    • Eun
      2010/07/28 09:23
      제가 너무 가슴 아프게 하진 않았죠? ^^
      적어도 두달 이내에 출시를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만큼 늦어도 9월 이내에는 나올거라 봅니다. ^^

  37. 2010/07/28 04:58
    미국에서 광고 하는 갤럭시 CF 봤을때 사진 촬영시 플래시 터지는것 같았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출시 한건 몬가요...... 그 흔한 플래쉬 불하나 안달아 주고 머하는거지?............................
    • Eun
      2010/07/28 09:27
      AT&T 공식 싸이트에 올라온 스펙을 보니 플래시는 없던데요. ^^
      국내 갤럭시S와 해외용은 디자인도 약간 다르고 스펙도 약간 다릅니다. 가격도 다르고 후면 재질도 약간씩 다르죠. ^^
    • Outsider
      2010/07/31 12:54
      아마도 버라이즌 통해서 출시될 모델에는 플래시가 있는거 같습니다.

  38. 2010/07/28 06:00
    지금 폰이 고장나려고해서
    아이폰으로 바꾸려고하는데
    너무 안나와서 답답해죽겠네여..
    • Eun
      2010/07/28 09:28
      나오기까지 잘 버텨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늦어도 9월달 이내에 나온다고는 하는데 정확한 날짜를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39. sahara
    2010/07/29 01:02
    아이폰4는 파스텔톤의 우아한 아이콘 색상인데 반하여,
    갤럭시S의 아이콘 색상은 마치 유치원생 크레파스그림 수준 같습디다.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았을건데 아무리 봐도 강한 색상과 조악한 디자인이
    아이폰4의 아이콘과 대비되는것을 느꼈습니다.

    스마트폰이란게 꼭 기능만으로 승부하는 제품이 아니란걸 아직도 모르고
    삼성은 빨래판만하게 만들어서 화면 크면 좋을거라 착각하고는 만들었지만
    멋부리는 여자들이나 뭘 아는 여자들은 그런 무식한 빨래판만한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면서 멋을 부리며 통화하지는 않을것이라고 보입니다.

    가지고 다녀 즐겁고 멋있으며 편리하고 재미있는 제품이 스마트폰이란걸
    애플은 알고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이란게 어떤것이어야 하는지 까맣게 모르고 냅다 달리는
    브레이크 없는 낡은 자동차로 보입니다.
  40. 팍쿤v
    2010/08/02 09:35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잘 읽고 갑니다.^^
  41. 불꽃쓰레기
    2010/08/06 02:25
    글을 너무 잘쓰시네요
    수험생인 저로썬 기술분야 비문학 지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아니 비문학과는 다른, 음..
    • Eun
      2010/08/06 08:14
      수험생이시군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42. 설레임
    2010/08/13 01:22
    음.. 단점도 써주셨으면 참 좋은 글이 될뻔했는데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셨네요.

    오해하지마십쇼 아이폰4구매자 대기자 중 한명이에요^^ 단점은 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드로이드x 국내출시 기다리다가 자이로스코프란 기능에 반해서 아이폰4 고려중이

    거든요
    • Eun
      2010/08/13 08:10
      아이폰 4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들을 쓰는데 단점을 이야기 하다보면 글이 다른쪽으로 흘러가지 않을까요? 장.단점을 이야기한 글은 아이폰4 한달 사용기를 보시면 됩니다. ^^
      이글은 사야하는 이유를 이야기 하기 때문에 좋은점이 부각된거죠. 나쁜점을 이야기 하라면 사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되겠죠?
      저의 다른 아이폰4 사용기를 보시면 무엇이 문제점인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드로이드 X도 국내 출시가 잡혔나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제품들은 국내에서도 동시 발매가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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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vs 아이패드, 직접 테스트를 해보니
2010/07/25 19:14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쾌적하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버벅거림 현상도 없고, 애플리케이션 사용중 정지되거나 느려지는것도 없을 뿐 아니라 손에 짝짝 달라 붙은 멀티터치감은 현존하는 기기들 중에 최고인것 같습니다. (두 제품 모두다 말이죠. ^^)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하드웨어적 스펙은 타 기기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라고 말할 순 없지만 하드웨어 스펙에 맞게 최적화 됐다고는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최적화된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성능은 어떨까요? 두 기기중 어느 제품이 더 빠른 구동 속도를 보여줄까요?
개인적인 테스트인만큼 신빙성이 떨어지지만 아직 두 기기를 접해보시지 못한 분들에게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동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제품군이 다르고, 스크린 사이즈가 다르고, 해상도가 다르고, 3G 모듈(?)이 다르고 OS 버전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더 좋고 빠르다라고 단언할 수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



아들 녀석 잠자는 동안 하려고 새벽에 촬영했습니다. 목소리 상태가 좋지 않음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원래 목소리가 좋지도 않구요. ^^)

동영상을 촬영하지 않았지만 운전하면서 3G 네트워크를 통해 MBC 라디오, R-2 플레이어, 판도라, AOL 라디오를 청취해 본 결과 둘다 거의 똑같은 수신율로 스트리밍 되더군요. 어느게 더 잘 잡히고 덜 잘잡히고 그러진 않더군요. (적어도 제가 사는 지역은 그렇습니다.)

테스트를 하면서 느낀점은 덩치큰 녀석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의 구동 속도가 참으로 빠르다라는 점입니다. 앱 실행속도도 그렇고, 인터넷 접속, 부팅까지 빠르고 쾌적합니다. 아이패드는 정말로 최적화가 잘 된 기기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실험(?)이였습니다.





보너스 동영상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4와 드로이드 비교 동영상 입니다.
아이폰4는 AT&T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드로이드는 버라이즌 네트워크를 사용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 테스트를 꽤 해봤는데요. 기본적으로 다운로드 스피드는 AT&T가 더 빠른것 같고 업로드 스피드는 버라이즌이 더 빠른것 같습니다. 물론 음성 통화 품질로 보면 버라이즌이 더 좋습니다.



아이폰4와 드로이드의 디스플레이 비교 입니다. 화면에서 잘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디스플레이는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압승입니다. 화면 밝기를 둘다 최대로 밝게 해도 아이폰4가 더 선명하고 깨끗해 보입니다. ^^
2010/07/25 19:14 2010/07/25 19:14
  1. Jinhui
    2010/07/25 20:37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7/25 20:46
      목소리가 좋지 않아 동영상 촬영을 별로 원치 않았지만 실행 속도 비교를 사진으로만 보여드릴 수 없기에 무리수를 두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새벽이라 목이 더 잠겨서 이상하게 녹음이 됐다고 하면 변명이겠지요? ^^

      감사합니다. ^^
  2. 뗏목지기™
    2010/07/25 20:50
    아아아~ 한국에는 아이폰4가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걸까요. ㅠㅠ
  3. 뮤즈
    2010/07/25 21:09
    아이패드도 가지고 싶다...ㅠ.ㅠ
    • Eun
      2010/07/26 08:16
      넷북을 쓰다보면 클릭후 바로 실행되지 않아 한참을 기다린 경우도 많고 사용시간이 길지 못해 항상 전원을 연결한 후 사용했었는데 마우스나 전원 없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상당히 매력적입니다. ^^
  4. 언론은 참 무섭다.
    2010/07/25 21:27
    국내에서 아이패드를 사고 싶은 사람은 많겠지만,
    아마 예측컨테, 삼성의 태블릿이 나오기전까지는 출시못한다에 100원겁니다.
    • Sehan
      2010/07/25 21:36
      --; 왜 급 공감이 가는걸까요..ㅠㅠ
    • Eun
      2010/07/26 08:17
      조금 더 거시죠? ^^
      일본처럼 발 빠르게 움직여서 소비자들 품으로(?) 바로 들어올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5. 짱구박사
    2010/07/25 22:02
    삼성 못지않게 KT도 언론사 입장에서 보면 초대형 광고주입니다.

    제발 삼성이 관계기관에 로비하고 언론을 주물러 세계적으로 잘 판매되는 물건들의
    출시시기도 움직일 수 도 있을 것이라는 과도한 망상은 하지 마시길...


    대한민국 그렇게 허접한 구조 아닙니다.


    아이폰,아이패드의 출시연기는 단지 각 자의 이익을 최대화하려는 애플,KT의 힘겨루기
    에 애꿎은 소비자들만 희생될 뿐인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 betterones
      2010/07/25 22:10
      아이폰 처음 도입시기에는 삼성이 막은게 확실하다지만 지금은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은 kt 의 바보짓 때문에 그런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만약 삼성이 관련되었고 혹 밝혀진다면 그것은 삼성의 이미지가 바닥에 떨어져 똥밭에 구르는 결과를 낳을 것이기에 그러한 무리수까지는 두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언론을 이용해 계속 까고 갤럭시를 두둔하는 작전 정도만 계속 가져가는거 같습니다.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외국기사에서 필요한 부분만 인용한다던지... 이번에는 운좋게 반사이익을 얻어걸린거 같아요.. 그게 뭐 얼마나 큰 이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 Eun
      2010/07/26 08:25
      확실히 아니다라고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그렇다라고 볼수도 없겠죠.
      짱구박사님의 말씀처럼 가장 큰 문제는 애플과 애플 제품을 들여오려는 KT와의 협상일겁니다. 그 협상이 무엇떄문에 연기되는지 알 수 없고 애플의 잘못인지 KT의 잘못인지 알 수 없기에 소비자들만 손해 보고 있는 셈이죠. 최소한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6. betterones
    2010/07/25 22:04
    참 잘 보았습니다~ 팍 와닿네요.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에 접해본 사람이 그다지 많지는 않은 두 기기인데 보고나니 더 탐이 납니다. 목소리는 잠기긴 하셨어도 충분히 정보전달이 잘 되었습니다.
    글로만 뵈다가 실제 영상에서 뵈니 좋네요. 미국과 한국에 있어도 인터넷 덕분에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 세상인거 같아요. 4에 대한 말이 많지만 그 안테나 문제..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다지 문제꺼리도 되지 않는데.. (케이스 씌우면 되니까) 암튼 그런 문제만으로 패스하기에는 너무나 탐나는 디스플레이네요. 실제로 두 개를 같이 놓고보니 정말 os 의 일관성.. ux라 그러더군요. 이것이 참 중요하네요. 결국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춰야겠지요. 개발자를 위한 재미있는 장난감이 아니라 결국은.. 엔드유저에게 모든걸 맞춰야하고 그들의 편의성, 그들의 유용성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 겠지요. 거기에 참 충실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Eun
      2010/07/26 08:28
      제 목소리 넣고 만든 영상은 이게 처음입니다..^^ 나름데로 떨리더군요. ^^
      좋은 비교를 위해 너무 큰 무리수를 둔거죠. ^^ 죄송합니다. ^^

      저기에 아이팟터치까지 함께 비교하면 더 재밌었겠죠? ^^
      올해 9월 정도에 차세대 아이팟터치가 나온다고 하니 궁금해 집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말이죠. ^^

      개발의 시작은 실제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부터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7. TOAFURA
    2010/07/25 22:38
    리뷰를 보니 아이패드를 더욱 갖고 싶어지는군요. 형이 언제보내줄지 목만빠지게 기다리고 있네요
    • Eun
      2010/07/26 08:30
      그래도 형님이 보내주신다고 했으니 보내 주시겠죠. ^^
      즐거운 기다림이 되길 바래요. ^^
  8. hellotobee
    2010/07/25 23:12
    정말 부럽네요~ 올해말에 애플에서 새로운 제품 출시한다는데 뭐가 될 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
    그나저나 정말 위의 두 제품은 언제 한국에서 출시할런지...구경이라도 해 보고 싶구만..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 Eun
      2010/07/26 08:31
      아이와치라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시계보다는 티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지만 또 무슨 제품으로 사람들을 서프라이즈 할지 기대가 됩니다. ^^

      여기도 무지 덥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더위먹지 않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hellotobee님도 건강하게 여름 보내세요. ^^
    • hellotobee
      2010/07/26 09:54
      아이와치?..ㅋㅋㅋㅋ 그나저나 갤럭시s가 50만대 돌파했다는데..이젠 한국시장에선 유아독존이네요 삼성 스스로 대항마라는 이름 버려야 할 듯~ㅋㅋㅋ 오히려 KT는 아이폰4를 갤럭시s 대항마라 불러야 할 듯 ㅋㅋㅋ 정말 정말 징글맞을정도로 언플하더니..이젠 많이 먹었을테니 제발 좀 찌라시 언플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IT 기사섹션은 아예 보기도 싫게 만들었으니...암튼 아이폰/패드 잘 활용하시고 미리미리 좋은 정보 좀 자주 올려주세요~~
  9. ulsanin
    2010/07/26 00:00
    협상의 실패라고 추측합니다. 내가 잡스라면 공급물량이 딸리고, 수신감도문제가 불거진 상태에서 한국은 두개의 이동통신사를 경쟁을 시키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겠죠. 그 결과가 아이폰4, 아이패드 발매제외조치입니다. 이제 잡스는 한국에 있어서는 협상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게된거죠.피해는 고스란히 한국소비자들이 받고있죠.
    • Eun
      2010/07/26 08:33
      그 혐상을 다시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많은 노조들이 파업을 할때도 결국 손해는 소비자들이 보는것 처럼 항상 손해의 끝자락에는 소비자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10. Baemimi
    2010/07/26 02:38
    리뷰 잘보고갑니다~~ 항상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1. DevLion
    2010/07/26 04:54
    좋은 리뷰 잘 봤고, 고맙습니다. ^^*

    아훙~
    어찌해서, 리뷰 쓰는 것 들 마다 이렇게...
    갖고싶게 만드시는지요 ㅠㅅㅜ;

    최적화 잘 되었다는 말씀에 정말 큰 공감이 가구요~!! ^0^
    (실행 비교 동영상만 봐도, 최적화가 느껴질 정도로...)

    아;;
    이거, 쩝...
    Eun님 블로그에 오면, 침만 흘리다 가는거~~ ㅋㅋ
    언제까지 이래야할지...ㅠㅂㅜ;

    P.S: 기다림의 미학... 이라고 이전 포스팅하신 글에
    덧글을 남겼습니다만;;
    아이폰 4는 왠지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아이패드는 안되는군요.. ㄱ-;
    (이건, 또 뭔놈의 변덕인가!!)
    ㅋㅋ 잡설이 길었고, 잘보고 갑니당~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욥!! 'ㅂ'/
    • Eun
      2010/07/26 08:35
      감사합니다. ^^
      두기기를 몇주동안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최적화와 편리함"이라고 쉽게 단정 지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조합이 아주 잘 이뤄진 제품이죠. 써보시면 금방 느끼시게 될겁니다. ^^

      기다림의 미학....^^
      즐거움으로 기다리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12. als
    2010/07/26 06:48
    아이폰4가 아이패드보다 램등이 고스펙이라 월등한 차이를 보여줄주 알았는데 별차이가 안나네요, 아직 아이패드가 멀티테스킹을 지원하지 못해서 멀티테스킹 비교를 못하는게 아쉽네요
    • Eun
      2010/07/26 08:37
      OS버전도 다르고, 스크린 사이즈와 해상도, 메모리 용량도 다르고, 멀티태스킹의 유무도 다르기 때문에 두 제품을 비교하는게 무리이긴 하지만 제품을 비교하다 보니 아이패드의 성능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앱 실행 속도도 그렇고, 부팅 속도도 그렇지만 저렇게 큰 녀석의 사용시간이 아이폰4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능가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더 놀랬습니다. 아이패드는 정말 잘 만들어져 나온 기기임에는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쾌적합니다. ^^
  13. ftd montreal
    2010/07/26 10:19
    큰 화면으로도 성능이 좋다니 아이패드 정말 써보고 싶어지네여
    • Eun
      2010/07/26 11:13
      9.7인치의 큰 화면에 1024X768이라는 해상도를 지닌 녀석이지만 움직임은 정말 빠릅니다. ^^
      버벅거리는 현상도 없고, 지금까지 리셋(리붓)해본적도 없네요. ^^
  14. 짱구박사
    2010/07/26 11:09
    그냥 충동구매로 아이패드를 구입하여(와이파이 64기가)...아직 한글입력이 자유롭지 않고 해서 부엌에서 조리할 때 레시피 보거나 화장실에서 웹서핑할 때 주로 사용하는 데


    다른 건 몰라도...빳데리 정말 오래 갑니다.(한번 풀 충전하면 저 같은 경우는 하루
    몇 시간 안 쓰기도 하지만 며칠 사용해도 50% 이상이 남아 있더군요...최적화하는 기술의 차이이겠지요...많이 반성하고 배워야 할 겁니다)


    그리고 버튼 누르고 바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집에 컴따가 여기 저기
    있지만 웹서핑하고 유투브 보고 하는 것은 주로 아이패드를 쓰게 됩니다.(지렁이 기어
    가는 것 헤아릴 필요가 없지요)


    또한 카오디오와 블루투스로 연결을 해 보니 음질도 괜찮습니다.


    3G망이나 와이파이망이 원할한 곳에서는 카피씨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비싼 거치대 필요없이 찍찍이로 붙였다 때는 방식의 동영상 돌아 다니더군요^^!)

    그리고 펌웨어 업데이트 된 후 와이파이 연결이 좀 더 안정적이군요.(전에는 선풍기 혹은 에어컨 바람에 영향을 좀 받더니... -.,-)


    실수로 시멘트 바닥에 한 번 떨어 졌는 데...커버가 있어서인 지 기스하나 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액정에 손 기름이 쉽게 묻어 보호필름을 부착했다가 손 때 묻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반응과 화질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 다시 떼어 냈습니다.(보호필름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하더라도 없는 상태의 화질과는 좀 차이가 납니다)


    이북과 전자사전으로 활용하면 학생들에게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판단합니다.


    폰으로 보는 것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아이폰의 강력한 경쟁자 맞는 듯 합니다
    ...저도 아이패드 구입후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부쩍 줄었습니다 ^^! 안드로이드 3.0 탑재된 폰과 아이폰 5 비교해 본 후...살 까 하는 계획도 ^^!)


    제 차에 있는 액정이 7인치인 데 7인치의 삼성 태블릿은 선택을 잘 못 한 것 같습니다.
    (밧데리 사용시간을 고려한 선택인 듯 한 데...대각선으로 2인치의 차이가 나는 것은 꽤 큰 차이이기 때문입니다...엘쥐는 더 크다는 데 너무 커도 불편할 것 같구요)
    • Eun
      2010/07/26 11:23
      좋은 경험담 함꼐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패드의 사용시간은 정말 최강입니다. 이 녀석을 쓰다보면 아이폰4의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게 아닐까 의심이 갈 정도 입니다. ^^
      아이패드로 인터넷을 하면 정말 쾌적하다는것 쉽게 느낍니다. ^^

      테블릿 크기는 7인치나 12인보다 10인치 정도가 가장 적당한것 같네요. ^^
  15. Mr.390
    2010/07/26 11:23
    아아폰이나 아이패드는 솔직히 터치감때문에 쓴다고도 생각합니다. 정말로 자연스럽죠 터치감은 ㅇㅅㅇ..
    • Eun
      2010/07/26 11:25
      어떤분께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터치감을 "쫀득쫀득하다"라고 표현하신 글을 봤었는데요. 정말 공감합니다. 정말 쫀득쫀득하죠. 말로 표현이 잘 안되는군요. ^^
  16. 뱅뱅
    2010/07/26 11:40
    아이폰 / 아이패드가 없는 저로썬 간접경험으로 보는수밖엔 없네요^^
    그래도 Eun님의 사용기로 대신 접해 볼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죠 ㅋㅋ
    아이폰과 아이패드 터치감이 완전 똑같나요???
    아이폰 3Gs 사용하는분의 아이폰을 잠시 만져봤는데....정말 부드럽던데....
    어떤 감흥이라 표현해야 정확할까요 ㅋ;;;
    암튼 빨리 접해 보지 못해 지금 안달났습니다.....큰일이네요 : )
    • Eun
      2010/07/26 13:49
      아이폰의 터치감도 좋지만 큰 화면에서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 아이패드의 터치감도 무지 좋습니다. 화면이 큰 만큼 터치감도 더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
      곧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
  17. 가나다라
    2010/07/26 12:21
    화면상으로 보면 아이패드에 무광택스킨이 부착된거처럼 보이는데요 아이폰이 또렷해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궁굼합니다.
    • Eun
      2010/07/26 13:50
      아이패드와 아이폰 모두에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보호필름 없이 보더라도 아이폰이 헐씬 또렷또렷하게 보입니다. ^^
  18. 이대팔
    2010/07/26 12:46
    글도 글이지만 직접 쑥쓰러우신듯한 설명까지 담은 동영상 좋네요. 짧은 동영상이지만 시간과 정성은 많이 들어 갔을 듯 합니다.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비교 리뷰의 주제도 신선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온갖 대항마들의 시끄러운 소리들을 인내하며 기다리는 입장에선 그저 하염없이 부러움이 밀려오는 글 잘 봤습니다. ^^;;
    • Eun
      2010/07/26 13:52
      집에 있는 HD 캠코더를 이용해 찍은 후 file convert를 하고 10분이 넘는 동영상을 10분 이내로 줄인뒤 올렸습니다. (유투브 동영상은 최대 10분까지 밖에 못올려서요.) 정성은 모르겠지만 시간은 조금 걸렸죠. ^^
  19. Danny2568
    2010/07/26 23:24
    자세한 비교 감사합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저 많은 어플들을 다 구입을 하신건가요?(대단하네요)
    2. 현재 아이폰3G를 쓰고 있는데 Verizon에서 나오길 기다리는데 혹시 정보가 있으신가요?
    • Eun
      2010/07/27 09:13
      대부분 무료앱들이구요. 유료앱들도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나온 앱들만 구입합니다. 아이폰용은 주로 $1불짜리 앱들 아이패드는 $4.99이하의 앱들이 대부분 이죠. ^^
      버라이즌에서 내년 1월에 나온다는 루머가 있긴 한데 공식적인 발표가 있기까지는 그저 소문으로 봐야겠죠. 내년 1월에 출시된다면 올해 말 정도에는 공식적인 발표가 있지 않을까요? ^^
  20. Danny2568
    2010/07/27 14:00
    감사합니다.
    • Eun
      2010/07/27 14:36
      똑같은 댓글이 두개있어 하나 삭제했습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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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무료 범퍼 또는 케이스 증정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2010/07/23 09: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 하단부에 신체 접촉이 있을 경우 수신에 문제가 생긴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으로 인해 애플이 아이폰 4를 구매한 모든 소비자들에게 무료 범퍼나 케이스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요.
그 무료 케이스 프로그램이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우선적으로 아이튠스나 아이폰4 앱스토어에서 iPhone 4 Case Program이라는 앱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무료죠. ^^)


그리고 이 앱을 실행하면 다음과 화면이 나옵니다.

Get Started를 누르면 아이튠스 비밀번호를 넣으라고 나옵니다.



그러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는데요. 블랙 범퍼를 포함해서 총 8가지의 케이스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옵션은 아이폰4용 블랙 범퍼 입니다. ^^

블랙범퍼를 씌었을때 뒷모습인데요. 역시 하얀색과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저는 블랙 아이폰4라....^^)


두번째 옵션은 Incase의 Snap Case입니다. (Smoke 칼라구요.)

스냅 케이스인만큼 상단과 하단은 커버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


이 제품도 Incase의 Snap Case인데요. Smoke가 아닌 투명색입니다. ^^


사진으로만 봐서는 뭐가 맘에 드는지 잘 모르겠네요. ^^



이 케이스는 Belkin의 Shield Micra입니다. 지금까지는 이 녀석이 가장 맘에 들긴 합니다만. ^^



다음은 Griffin Motif입니다. 다이아몬드처럼 울퉁 불퉁한 녀석 같네요. 색은 스모크(Smoke)구요.


앞면을 보니 상.하 모두 커버하는것 같습니다. ^^


이 케이스는 Griffin Reveal Etch입니다. (블랙 칼라구요. )



Speck의 Fitted Case입니다.


마지막 또한 Speck인데요. PixelSkin HD 입니다.



수슨 케이스를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케이스들이 다 좋아 보이네요. 저는 Protect가 잘 되는것보다 얇고 슬림한 케이스를 좋아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떤 케이스를 선택하실 건가요 만약 아이폰4를 구입하신다면 말이죠. ^^
2010/07/23 09:59 2010/07/23 09:59
  1. 아이폰사
    2010/07/23 10:03
    염장이시옵니다~~ 그나저나 루머 수준이라도 이번에 왜 한국 출시가 지연되었는지 아시는 분?
    • Eun
      2010/07/23 10:56
      공식적인 발표로는 KT 망연동 테스트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만...최근에 언락된 iPhone4를 KT 통신망을 통해 신청한 후 사용하고 있다는걸 보면 망연동 테스트때문만도 아닌것 같네요. ^^
    • 관계사
      2010/08/26 12:36
      KT 메시징 프로그램 통합 시도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존에 iPhone에서 제공되는 기능 중 SMS와 통화 등의 voice ARPU등이 제공되었으나, MMS를 지원하지 않아 iPhone에 MMS를 함께 얹으려고 하였으나 결국 개발 못하고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잡스가 말했던 한국의 정책이라는 부분이 사실은 KT의 정책적인 부분이었던거죠. iPhone으로 인해 가입자는 늘었으나 실질적인 수익성에 있어서는 안드로이드 단말과 별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iPhone 사용자들에게 MMS를 기존의 SMS Composer와 연동해두면 사용성이 확보되어서 기존의 카카오톡이나 왓츠앱의 사용자를 일부 보유할 수도 있고, 기존 iPhone 고객 중 30% 정도가 App Store 자체를 모르는 고객도 있다는 분석이 있어 적절한 Cash포인트로 전략화했던 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이 악화되면서 개발 후 출시 목표가 흔들리게 되었고 결국 2차 출시에서도 밀려나는 바람에 KT 입장에서는 득보다 실이 많았던 시도가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통합 SMS 개발에 연루되었던 사람들은 그로 인한 패널티도 약간 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내부에서 iPhone 4 밉다고 말도 하지 말라는 정도니까요...)

      이상입니다.
  2. 이쁜왕자
    2010/07/23 10:20
    행복한 고민이란 느낌이 듭니다.
    • Eun
      2010/07/23 10:56
      그러게 말입니다. ^^
      무슨 케이스를 고를지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
  3. 뱅뱅
    2010/07/23 10:26
    국내 출시가 미뤄진다면 한국 아이폰4유저들에겐 소용이 없어지는건 아닌지...

    9월30일까지 받아낼려면 말이죠....^^

    어서 출시 되어 범퍼를 받을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ㅋㅋㅋ

    아 그리고 갠적으로 첫번째 범퍼가 괜찮아 보이는데

    Eun님은 어떤 범퍼를 선택 하실런지.....^^;;
    • Eun
      2010/07/23 10:58
      애플 범퍼는 블랙 칼라만 있어서요. 화이트 아이폰4에는 잘 어울릴것 같지만 블랙 아이폰4에는 별로인것 같아요. 흰색 범퍼면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지금 생각중인건 벨킨의 Shield Micra입니다. ^^
  4. PJ
    2010/07/23 10:50
    전 범퍼를 이미 사서 Refund된다고 이메일 밭았습니다.
    색깔있는 범퍼는 개인적으로 비추!
    고무 비슷한 재질과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 이쁘긴 하지만 때가 엄청 잘타요.
    알콜로도 안지워져요. Incase 의 Snap Case는 뒷부분에 스킨을 끼우면 잘 안맞게 됩니다.
    • Eun
      2010/07/23 10:59
      그렇군요. ^^
      좋은 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벨킨의 Shield Micra를 생각중인데요.
      PJ님께서는 무슨 케이스를 선택하실건가요?
  5. grey
    2010/07/23 13:21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하얀색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애플에서 올해 말쯤으로 다시 연기했다고 하는 블로그들이 쭉 뜨더군요.... 그냥 검은색이라도 사야할 것 같습니다. 마나님 짜증이 오늘 좀 심해질 것 같네요. ^^

    저는 스냅케이스를 받아서 차량용 거치대로 쓰고 싶네요. 기즈모도에선가 DIY를 보았는데, Garmin 차량거치대에 스냅케이스를 붙여서 아이폰용 차량거치대를 만들었더군요. 안테나 이슈부분은 보호필름을 쓸 생각이라 제게는 별 문제 안될 것 같구요. 검은색을 산다면 검은색 범퍼도 별로고 해서요.

    Edit: 하얀색버전에 대해 애플 사이트를 뒤지니 나오는군요. 그냥 루머였으면 했는데.... 에효...
    http://www.apple.com/pr/library/2010/07/23iphonestatement.html
    • Eun
      2010/07/23 13:27
      하얀색이 무한 연기됐군요..흰색 제품 만드는게 쉽지 않나 봅니다. ^^
      검윽색 아이폰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제가 붙이 스티커 중에 하얀색도 파니까 그걸 붙이시면 나름데로 흰색 아이폰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
    • lhotse
      2010/07/23 20:17
      오우노노노~~이러면 안돼~~~ ㅠ.ㅠ 그러지 말아~ 제발~!!
      stuffkorea에서 예약 받은 흰색 수량 대충보니 검정색보다 많던데...다들 검정색으로 돌아설듯 하네요. 깜장으로 그냥 출시일만 기다리는 수 밖에...흰색이 진뤼이건만 ㅡ.ㅜ;;;;
  6. DevLion
    2010/07/23 12:00
    Eun님, 정말...

    위에 작성해주신 아이폰사님 말씀처럼,
    염장이네요;;
    ㅎㅎ

    그래도 속히 국내에 나올꺼라는 기대감에
    하루하루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_<)
    기다림의 미학... 이해하시죠? ㅋㅋ
    (하지만, 만약.. 정말 만약에 9월 까지도 나오지 못한다면;;
    그냥 3GS 로 구매할까 하는 생각도 있답니다... ㅠㅜ)

    히히~
    암튼, 새벽에 자기 전 잠시 들렀더니,
    새로운 글이 올라와서 잘 읽고 갑니다~ ^-^*

    좋은 것을 보고나면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것 같아요~
    지금 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마냥 즐겁다고 해야겠네요~ ㅋㅋ

    덕분에 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이 함께 하시길~~~

    Take care & bless you ~ ^^*
    • Eun
      2010/07/23 13:28
      감사합니다. ^^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아마도 벨킨의 Shield Micra를 주문할듯 싶네요..뭐 벌써 보호형 스티커를 붙였기 때문에 별 필요도 없지만...나중을 위해서 선택은 해야겠죠? ^^
      아이폰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바로 풍부한 액세서리 입니다. 자동차도 아이폰 액세서리에 들어가는걸 보면...정말 가격대도 다양하죠..^^
  7. 그라지요
    2010/07/23 12:53
    아 이뻐 보이네요... 범퍼 케이스들
    저거 분명히 하자 인증샷들인데...
    이 애플뽐뿌는 어디서 밀려오는 걸까요?
  8. remimd
    2010/07/23 13:49
    iLounge에서 케이스 마다의 리뷰를 했네요. 도움이 될까 해서요. 저도 엄청 고민중입니다.

    http://www.ilounge.com/index.php/backstage/comments/apple-iphone-4-case-program-here-are-the-best-worst-picks/
    • Eun
      2010/07/23 15:24
      그리핀 Reveal Etch로 해야 할까요?
      벨킨 Shield Micra가 더 좋아 보이긴 하는데 말입니다. ^^
      지금 주문해도 3-4주 걸린다고 하니..뭐 조금 더 여유 있게 보면 사람들의 반응이 나오겠죠? ^^
    • remimd
      2010/07/23 16:50
      이미 케이스(Incipio DermaShot, 이거 탱크죠. RadioShack에서 무료로 받은것임) 가 있어서 일단 애플 범퍼부터 하나 주문했습니다. 소장용(?)으로요. 집에 아이폰이 두개라 나머지 하나는 퇴근하고 집에서 고민을 해 바야 겠습니다. 저는 벨킨 또는 Etch으로 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첨 글을 남겼었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알라마바의 Daniel입니다. 포스팅 하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07/24 01:38
      감사합니다. 데니얼님. ^^
      저하고는 조금 먼곳에 있군요..동부 워싱턴 DC에 Eun입니다. 미국 이름은 없구요. ^^
      오늘 벨킨으로 주문했습니다. ^^
  9. 율리
    2010/07/23 19:34
    범퍼제공이라....
    결국 애플이 수신율결함에 대한 인증이고, 이에 대한 리콜조치는 절대 없을 거라는 소리군요
    갤럭시는 모바일결제기능이 탑재된 커버를 준다는데...
    교통카드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스마트폰과 금융카드+교통카드기능의 합체군요 ㅎㅎ
    범퍼를 끼우면 세계최고로 얇은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도 없어지는군요-_-
    • Eun
      2010/07/24 01:39
      좋군요.
      삼성이 제대로 된 경쟁자를 만나니 소비자들이 신나는군요. ^^

      그리고 범퍼는 말입니다. 앞뒤는 가리지 않고 옆 테두리만 커버하는 케이스 입니다. 두께는 별 차이 없을겁니다. ^^ 아니시면 간단하게 저처럼 스티커를 붙여도 됩니다..그러면 세계최고로 얇은 스마트폰이란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겠죠? ^^
  10. 청동날개
    2010/07/23 19:43
    저도 뭘 고를까 고민하고 있지만, 블랙 아이폰인 주제에 이미 블랙 범퍼로 골라버려서요...ㅎㅎ; 내일이면 아이폰4 도착입니다. 내일에는 아이폰4로 놀고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지만, 애플이 이걸 앱으로 발표할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뭔가 독특하다는 느낌이 물씬 풍겼달까요?
  11. 짱구박사
    2010/07/23 22:46
    제가 사는 태국도 처음에는 통신사들이 기계 판매 독점을 하였습니다.(한국처럼)

    잘 아시는 탁씬이라는 사람 통신사 운영으로 떼돈을 벌었고 그 누이들은 제조사들 협박하여 락 걸어둔 휴대폰을 팔아 역시 떼돈을 벌었지요.(통신비도 비싸고...기계값도
    비싸고 였지요)

    그러나 한국의 CDMA 방식과는 다르게 GSM방식의 전화기는 애초부터 기계에 심카드란
    것을 끼워 사용하였습니다.(한국은 3G방식부터 USim이란 것 끼우기 시작하지요)


    즉,같은 방식의 전화기 싱가폴에서 저렴하게 사와서 락 걸린 것을 풀고 심카드 끼우면
    바로 사용이 가능해 지는 것이었고

    전파인증...그런 건 여기서는 씨나락 까 먹는 소리입니다.(제한이 많은 국가가 it
    강국인가요?)


    왜곡된 태국의 휴대폰 가격으로 인해 병행수입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그 동안의 편한 장사에 익숙했던 통신사는 당황을 하기 시작하고

    이런 저런 협박등을 하며 막아 보려 했지만...

    결국 역부족이 되었고 통신사만 믿고 역시 편하게 장사하던 휴대폰 제조사들 역시
    막연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진행되자 태국 정부는 결국 소비자 입장에서 어떤 것이 유리한 것인 지
    에 대한 판단을 하여...통신사만이 휴대폰 판매를 할 수 있던 조항을 없애 버립니다.

    이렇게 되니 휴대폰 제조사들은 직접 판매도 시작해야 했고

    통신사는 통신사대로 본연의 업인 통신서비스로만 경쟁을 하기 시작했는 데 결과는

    휴대폰 가격 현실화,통신비 현실화 였던 것입니다.(현재 태국의 통신비는 월 이만원
    정도면 300분 통화,무제한 3G,와이파이,Gprs 가능합니다...통신사들 망하지 않고
    그대로 다 있습니다...통화품질 전혀 문제없습니다.


    말로만 it강국이지...정해 진 틀에 의해 통신사와 제조사만 보호되고 있지 소비자는
    안중에도 없는 것이 it강국의 현실일 것입니다.


    결국 아이폰4의 판매연기 문제도 더 많이 먹으려는 통신사와 제조사의 힘겨루기에 소비
    자들만 골탕을 먹게 되는 경우겠지요.


    사람 손타는 것이 상상하시는 것보다 어마어마한 결과를 내게 되므로...가능한 헝겁
    등으로 쉽게 손때 제거할 수 있는 재질을 선택하심이 후회없으실 겁니다.^^!
    • Eun
      2010/07/24 01:33
      태국에 이동 통신 시장은 처음 들어보는군요. 좋은 정보를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국내 이동 통신 시장도 태국처럼 변하길 기대해 봅니다. ^^
    • justic
      2010/07/24 10:46
      와우 이런 글은 또 처음봐요 ㅋㅋ 태국 짱이네요

      정말 한국 통신사 방통위 폭파되 버렸으면 ㅋㅋ
    • DevLion
      2010/07/24 11:05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덕분에 잘 읽었네요.

      정말, 한국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주길 기대해봅니다...
      그런 날이 오겠죠?
      When that day would come?
  12. Mr.390
    2010/07/24 06:58
    Eun님은 케이스 받으셨나요? 받으셨으면 착용 후기도 한번..!
  13. justic
    2010/07/24 10:48
    정말 화이트까지 연속 좌절 기사들뿐이네요 ㅋ.. 아놔 화이트 살려고 했는데

    연말이라면 10월달 정도로 예상하는건 너무 긍정적이고 ㅋㅋ

    전 가지고 있는게 아이팟미니 ㅋ 잠자고 있는 미니밖에 없고 그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한 제품이 말이 많은 것은 또 기록이네요 무슨 고비

    넘는 기분 ㅋㅋ 잡스 푸념처럼 .. 제발 좀 제때 풀렸으면... 태국 짱 ㅋㅋ
    • Eun
      2010/07/24 22:36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화이트 아이폰4를 생각중이였지만 출시가 지연된다는 소문들로 인해 바로 블랙으로 선택해 버렸습니다. ^^
      국내에서도 블랙 제품이라도 빨리 만나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4. snoopyeo
    2010/07/24 11:32
    아직 한쿡에선 그림의 떡이지만... 좋은 염장?정보 잘 읽었습니다.
    저도 배낭여행 초큼 다녀봤지만.. 동남아에선 다른나라 국경넘어가면 전화기 한대로 심카드만 바꿔서, 싸고 편하게 썼떤 기억이납니다... 우리나라는 소비자피빨아먹고 사는 기업만 있는건지..쩝 씁쓸하네요. 전파인증은 또 뭐냐?ㅋㅋ IT독재국가 대 한 민 쿡 !
    • Eun
      2010/07/24 22:38
      국내 이동 통신 시장이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많이 변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한참 더 변해야 하는가 봅니다. ^^
      그동안 국내 소비자들은 꽤 많은 손해를 보며 살아온것 같네요.
      소비자들의 권리가 제대로 서있는 세상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15. betterones
    2010/07/24 17:02
    또 리미트 제한 걸렸네요. 방금 재장전 되었는지 되네요~ 진실에 목마른자들이 이리도 많다니... 암튼 정말 기다리기 답답합니다. 아이패드도 밀렸구요.. 에효 8월 안에라도 살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화이트 살려고 했는데 연말로 또 밀렸다는 소리에 완전 포기하고 그냥 블랙 사야겠어요.
    • Eun
      2010/07/24 22:39
      오늘도 갑자기 트래픽 용량 초과라고 뜨더라구요...1000GB이 맥시멈인데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화이트 기다리는것보다 블랙에 화이트 케이스가 더 좋은 선택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6. grey
    2010/07/24 17:16
    오오~ 어제 저녁 8시경에 애플스토어에서 주문을 하고 오늘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니 픽업하라는 이메일이 왔군요. 주문 후 대략 15시간만에 손에 쥐었습니다. ^^

    와이프와는 어차피 까만색 살 것을 그냥 6월달에 프리오더하지 괜히 1달이나 쓸데없이 기다렸다고 투덜투덜거렸네요.
    • Eun
      2010/07/24 22:41
      그레이님께서는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요?
      아이폰이 예전부터 들어간 지역이였다면 미리 구입하시지 그랬어요...^^
      저는 예약 기다리다가 그냥 온라인으로 구매를 했었는데 말입니다. ^^
      사용해 보니 일찍이라도 먼저 사용하는게 좋은것 같더군요. ^^
      제 드로이드를 와이프가 사용중인데 슬라이드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전화를 못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투덜거리더군요. ^^
    • grey
      2010/07/25 01:00
      저는 위스콘신에 살구 있습니다. 와이프가 하얀색 사진을 본 후에 까만색을 절대 반대해서요. ^^ 그래도, 연말까지는 못 기다리겠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그게 와이프의 지론입니다. 살거면 미적거리지말고 하루라도 빨리 사서 쓰자. 이번에는 색깔때문에 기다렸던거구요.

      오늘 이것저것 써보는 중인데, 좋네요. 단지 아이튠즈에서 홈쉐어라든가 하는 걸 어떻게 쓰는건지 몰라서 헤매고 있습니다. ㅡ.ㅡ
  17. 레이지
    2010/07/25 12:08
    솔직히 아이폰은 악세사리나 기타 관련상품업체에도 많이 이득준거 같네요~
    제생각에도 국내에서 수신률이 거의 문제될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인터넷의 객관적인 정보만을 확인해도 수신률문제는 지역이나 통신사에 따라 크게 달라질수 있다고봅니다.
    좋은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naaa
      2010/07/25 14:05
      적어도 바둑을 둘라면 기본정석 몇개는 못 외어도
      날일자 벌림은 알아야죠.
      애플이라는 회사, 몇년을 핸드폰 말들고도.
      핸드폰 안테나 기본도 모르고
      핸드폰 만든다는 것 자체를 말이안돼며
      그것을 옹호한다거 자체가 코미디라고 봐요.
      전...
    • grey
      2010/07/25 19:09
      굳이 말하자면 날일자 벌림은 알지만, 눈목자 벌림에서 헤맸다고 하는게 옳겠네요. ^^

      어제 사와서 하루종일 손에 쥐고 놀았지만, 안테나 이슈가 제게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보호필름을 붙이기 전까지는요. 제가 사는 곳이 전파가 강해서 그런 걸 수도 있구요. 아, 이건 옹호라기보다 제 경험이고, 의견입니다. 너무 과장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요.
    • DevLion
      2010/07/26 00:01
      안녕하세요, naaa님.

      말씀하신 내용에 반박하거나 태클 걸자는 것은 아니구요...

      정말로 '핸드폰 안테나의 기본'을 모르는 회사였다면,
      스마트폰 자체를 출시할 수 없었겠죠...?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기까지 입니다.

      That's it.
      Thanks.
    • Eun
      2010/07/26 08:39
      안테나의 기본도 모르는 회사라 안테나 실험을 제대로 하기 위해 1억불짜리 테스트 룸도 만든게 아닌가 합니다. ^^
      실제 아이폰4를 사용해 보니 안테나게이트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큰 불편도 없고 Drop Call로 고생한 적도 없네요. ^^
  18. 유키
    2010/08/20 07:43
    보기위해 퍼가겠습니다~
  19. 나쁜남자
    2010/08/27 02:41
    하지만 저 어플은 아이폰4 사용자만 깔린다는거죠.. 아이폰4 유저신가 봐요..부럽..ㅋㅋㅋ
  20. 보로미르
    2010/09/21 10:08
    주인장님 벨킨케이스쓸만한가요?
    저도 주인장님과 비슷하게 고민중인데 뭘선택하는게 좋은가요?

    미국은 그리핀 체크무늬가 대세인가요?
    • Eun
      2010/09/21 11:18
      벨킨 투명 케이스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비추합니다.
      이유는요.
      우선 스크래치(기스)가 많이 납니다.
      케이스와 아이폰 사이에 먼지가 잘 들어 갑니다.
      케이스 빼는게 쉽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플 범퍼가 가장 무난할 듯 싶습니다. ^^
    • 보로미르
      2010/09/22 17:02
      덕분에 참고가 되었습니다^^/
      역시 정품범퍼가 좋을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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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백업과 복구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2010/07/16 15: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 중 아이튠스가 불편하다거나 어렵다, 또는 느리다라는 이유로 단점으로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타 경쟁 스마트폰들은 USB로 바로 연결해서 Drag & Drop만으로 파일들을 쉽게 옮길 수 있는데 아이폰은 꼭 아이튠스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번거롭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불편하고 번거롭고 때론 느리기까지 하지만 그럼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스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백업 기능 때문이죠. 국내에는 아이폰3GS 사용자들이 대부분이고 아이폰4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튠스 백업 기능을 제대로 사용해본 적 없는 유저들이 더 많을겁니다. 아이폰이 고장나서 리퍼폰을 받아 새롭게 설치하신 분들이 아니라면 말이죠.
한번도 이전 세대 아이폰에서 다음 세대 아이폰으로 넘어간 적이 없고 백업 기능을 사용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백업 기능을 막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타 스마트폰들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아이튠스 못지 않은 완벽한(?) 백업 기능이 있다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정말로 많은 스마트폰들이 아이튠스처럼 단 한번에 백업이 가능하고 복구가 가능할까요?
다 사용해 보지 못했으니 알 수 없지만 아이튠스를 통한 아이폰 백업 기능이 어디까지인지를 보시면 충분히 비교가 가능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1세대 아이폰을 2년 넘게 사용하면서 많은 정보들이 1세대 아이폰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아이폰4를 구입했죠. 제 컴퓨터에 있는 아이튠스를 열고 새로운 아이폰을 연결하면 새로운 아이폰으로 셋업을 할건지 예전에 백업했던 데이터를 복구할건지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그리고 복구를 선택을 하면 모든 파일들 뿐 아니라 설정들까지 그대로 다 새로운 아이폰으로 들어갑니다.

모든게 다 들어간다니까 그냥 막연하게 느껴시지죠? 그럼 하나 하나 리스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이전 아이폰에 저장된 음악 파일들이 그대로 다 들어갑니다. (아이튠스에서 구입한 음원이던 아니던 상관 없이 다 들어갑니다.)
  • 영화도 지정된 장소에 영화 파일들이 있다면 그대로 다 들어 갑니다.
  • TV 쇼도 마찬가지 입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팟캐스트들 모두 다 들어 갑니다.
  • iTunes U 컨텐츠들도 다 들어가죠.
  • 1세대 아이폰에는 없었지만 아이패드에 책들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아이패드에 저장된 책들이 새로운 아이폰4로 다 들어갑니다. (아이튠스는 5개의 애플 기기들과 유.무료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유료앱이던 무료앱이던 상관없이 선택된 앱들은 다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 됩니다.
  • 저장된 링톤이 그대로 다 들어갈 뿐 아니라 이전 아이폰에서 지정된 링톤 설정도 그대로 복구 됩니다. (새롭게 링톤 설정을 할 필요가 없죠.)
  • 이메일, 전화번호부, 카렌다등 리스트, 설정 그대로 다 복구 됩니다. (단 이메일은 비밀번호를 새롭게 넣어야 제대로 작동 됩니다.)
  • 이전 아이폰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들이 고스란히 새로운 아이폰으로 넘어 옵니다.
  • 이전 아이폰에 저장된 문자들 모두 그대로 복구 됩니다. (대화형식의 창 그대로 다 입니다.)
  • 이전 아이폰 기본 앱중 Notes에 적었던 모든 글들이 그대로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됩니다.
  • 날씨 설정 그대로 넘어갑니다.
  • 알람 설정과 각 알람에 맞춘 음원 설정까지 그대로 다 복구됩니다.
  • 주식앱에 넣은 회사들, 똑같은 위치와 설정으로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됩니다.
  • 아이폰 기본 앱인 보이스 메모를 이용해 음성 녹음을 한 모든 기록들이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 됩니다.
  • 사파리의 북마크 그대로 복원 됩니다.
  • 무료 또는 유료로 구입한 앱들에 저장된 기록들 조차도 그대로 복구 됩니다. (고스톱 머니, 최고 스코어, 언락된 게임, 날씨 지역 설정, 쇼셜 네트워크 앱들 ID 및 각종 설정, Push Notification 설정등)
  • 심지어 이전폰에 저장된 Wi-Fi SSID 리스트들도 그대로 넘어 옵니다. ( WEP 키 설정이 있을 경우에는 WEP 키들을 다시 넣으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비밀번호는 보안상 넘어 오질 않는것 같습니다. 또는 Encryption 때문일지도 모르구요. ^^)
  • 월페이퍼 설정도 그대로 복구 됩니다.

일반적인 동영상, 음원 파일들부터 세세한 설정까지 단 한번의 클릭으로 이전 아이폰에서 새로운 아이폰으로 그대로 복구됩니다. 백업만 잘되있다면 (기번적인 백업 기능을 일부로 빼지만 않았다면) 새로운 컴퓨터를 살때마다 새로운 윈도우에 자신이 저장될 파일들 옮기고, 설정들 바꾸고, 프로그램들 다시 설치하고 하는 번거로움이 전혀 없게 되는거죠. 이렇기 때문에 아이폰 유저들이 계속해서 아이폰으로 넘어 오는 이유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쪽에서 일하다 보니 백업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소프트웨어적 에러는 고쳐서 복구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하드웨어적 문제가 생길경우, 복구는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스마트폰이 언제 하드웨어적 고장이 날지 모르기에 아이튠스의 중요성을 어느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아이튠스가 저장된 제 컴퓨터가 고장날 경우 어떻게 하냐구요? My Documents 폴더들을 정기적으로 백업 하신다면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음원이던 동영상이던, iTunes 설정이던 앱들이 대부분 그 안에 다 들어가 있기 때문이죠. ^^

스마트폰은 일반 피쳐폰보다 더 많은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설정들을 해야 하고 더 많은 앱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백업은 옵션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아이튠스가 어렵다고만 하지 마시고 아이튠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자신의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을 백업하세요. 백업하는 습관을 기르셔야 나중에 큰 후회 없습니다. ^^
백업의 중요성이나 아이튠스의 중요성을 잘 모르시겠다면 직접 경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2010/07/16 15:40 2010/07/16 15:40
  1. 검은유령
    2010/07/16 15:49
    좋은 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백업이 이렇게 좋게 설정되어 있는지 몰랐네요. 얼마전 아이패드 구입했는데, 국내에 아이폰4 가 나오면 한 번 경험해 볼 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0/07/16 16:12
      아이폰에 유료로 구입한 앱들 모두 아이패드에서 사용 가능하죠. ^^
      5대까지 유료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것 큰 장점 중 하나 입니다...가족 중 한명만 구입하면 모두가 함께 쓸 수 있다는 것 말이죠. ^^
  2. 냥이
    2010/07/16 15:50
    아이폰에서는 그런 경우를 들어 본 적이 없지만, 갤럭시 s 유저 중에 배터리를 갈면 폰이 완전 초기화되어 버리는 결함을 경험한 분들이 있다고 하네요. 그런 증상을 몇 번 경험하고 나니, 아이폰/아이튠스 시스템이 부러웠다고 합니다.ㅎㅎ 전 아직 아이튠스로 애플 제품과 동기화 시켜 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번거롭다고 느껴질지 감이 없긴 하지만, 항상 백업이 된다는 것은 바람직한 기능 같네요.
    • Eun
      2010/07/16 16:14
      백업의 중요성은 데이터를 한번 잃어봐야 깨닫죠...
      제가 직업이 워낙 그쪽이다 보니...잃고 나서 얼굴 붉어지는 직원들 많이 봤습니다..그러기에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백업을 하라고 전체 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지..내 소중한 아이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에 살고 있죠..^^
    • 지우
      2010/07/16 20:54
      백업이 막상 평소에는 뭐 그렇게 중요한가 싶다가도
      한번 다 없어지고나면 휴~~
      저도 처음에는 아이튠즈 이거 참 싫다했는데
      사용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더군요 ㅋㅋ
      저의 10년지기 winamp도 이젠 지워질 신세에요
      아직도 모르는 기능이 있었다니
    • 백업
      2010/07/17 05:46
      백업기능은 아이폰만 있는건 아닙니다.
      스마트폰 아닌 구형폰들도 컴퓨터랑 연결하면
      연락처 정도는 백업되는데.....
      갤럭시도 비싼폰인데 백업기능 하나 없겠습니까?
      애플하고 경쟁하는 안드로이드가 그렇게 허접한 시스템일가요?
    • grey
      2010/07/17 12:37
      안드로이드의 백업시스템은 2.2 Froyo부터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컴퓨터와 싱크하는 프로그램이 없지요. HTC에서 Aria를 위한 PC용 싱크어플을 만들었다고는 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자체에서 지원하는 백업은 아직 없는 셈이지요. 스마트폰에서의 백업이란 단지 연락처의 백업을 말해서는 안되니까요.

      또한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할 백업은 우선적으로 시스템의 백업입니다. 그리고, 각 앱들의 백업(앱의 데이타백업)은 앱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드로이드의 백업기능이 아무 소용없는거지요.

      애플에서 얘기하는 백업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3. PJ
    2010/07/16 16:29
    정곡을 제대로 찌르셨네요..
    전 아이튠스 굉장히 싫어 하는데 이번에 새로 아이폰 교환하면서 완전 편하더군요.
    그전 전화기는 Restore 하는 과정을 문서로 만들어 놓고 하나씩 보면서 했었다는..
    그냥 가끔 한번씩 정기적으로 리셋이 필요했었을 뿐이고..
    거의 가장 편하게 모든걸 저장 해놓은 상태 (예를들어 전화번호는 한번 클릭으로 Restore) 해 놓았지만, 꽤나 복잡했었는데요..
    참고로 전에 쓰던 전화기는 스마트폰도 아니였습니다.
    • Eun
      2010/07/16 23:47
      저도 이번에 1세대 아이폰에 있는 정보들, 앱들, 파일들을 아이튠스에 연결해서 복구 버튼만 누르니까 모든게 끝나더라구요. ^^
      아이튠스가 느리긴 하지만 항상 동기화할때 백업부터 해주니까 너무 편한것 같습니다. ^^
  4. 율리
    2010/07/16 17:24
    아이튠스를 보면 마치 예전에 사용했던 mp3플레이어의 파일메신져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무거우면서도 설정하기도 귀찮은...
    제가 사용하는 윈도우모바일같은 경우 백업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모든설정과 프로그램들이 고스란히 한개의 파일로 저장됩니다
    다시 복구할땐 그 파일하나만 실행하면 되구요

    사실 이보다 더 중요한게 파일전송인데..
    PC에 동기화프로그램만 설치해놓고 블루투스를 통해 동기화시키면
    간단한 텍스트, 그림이나 음악등을 무선으로 전송되어 동기화 됩니다..
    그냥 PC에 지정해놓은 폴더에 파일을 넣어놓고 블루투스동기화를 실행하면 따로 무거운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USB연결없이 간단하게 무선으로 전송~끝
    대용량파일같은경우 그냥 외장메모리로 설정만 바꿔서 USB를 통해 보내면 되구요

    안드로이드는 구글동기화, 아이튠스와 같은 싱크프로그램, USB외장메모리 이렇게 3가지를 지원하는 것 같은데...
    사실 셋을 놓고 봤을때 가장편리한건 아무래도 윈모가 아닌가 싶습니다
    • grey
      2010/07/16 18:30
      아직도 WM을 사용하시는군요. 저도 몇년 전까지 4개정도의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했었지만, 너무 불편했기에 그냥 일반 전화기로 다시 넘어왔었습니다. 시스템 자체도 불안했었고, 전화할 때 얼굴이 스크린을 누르지않게 신경도 써야했었고, 뭔가를 쓰려고할 때마다 스타일러스를 꺼내야하는 문제 등...

      올해 말경에 발표될 WP7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와는 다른 방식이기도 하구요. 준과 비슷하다고 하던데, 저는 준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발표된 WP7 Dev Kit을 설치한 후에 에뮬레이터를 돌려보았는데, 깔끔해보이더군요.

      Edit: 쓰고보니 백업에 관해 말씀하셨는데, 저는 엉뚱한 얘기만 늘어놓았습니다... 앞으로 어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MS의 ActiveSync는 2개까지 밖에 지원을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WP7에서 WM5, WM6의 백업의 리스토어 여부는 차차 알게되겠지요. WM5 와 WM6 는 유사합니다만, WP7은 전혀 다른 시스템이라서요.
    • 율리
      2010/07/16 22:19
      grey //

      백업이외에도 사용자환경에 맞게 배경을 꾸밀 수 있는데 윈모의 장점입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나 규격화된 레이아웃때문에 식상합니다
      바꿀 수 있어도 그 큰 틀에서 조금밖에 못 바꾸죠..

      개인적으로 하드웨어스펙이 높아진 윈모7을 기대했었는데
      이번 10월에 나온다는 윈폰7은 어떠한 환경을 제공해줄지 기대해 봐야죠
    • grey
      2010/07/16 22:44
      그걸 장점으로 보시는군요. 그렇다면 이제는 iOS4 역시 그 장점이 있겠네요. 안드로이드 역시 마찬가지구요.

      규격화된 레이아웃이라는 말은 좀 이해가 안됩니다. 어떤 WM을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WM자체 Today의 레이아웃은 위에서 밑으로의 선형으로, 좋다고 느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선택하기도 어려웠구요. Spb의 어플이 있어서 그나마 그럭저럭 사용했었습니다. Setup에서 무엇을 Today에 보일건지 말건지 선택할 수 있었던 정도였었습니다만.

      WP7은 스타일러스가 아닌 손가락으로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기에 저는 WP7에 기대가 됩니다.

      하드웨어 스펙이 높아진 WM을 기대하셨다는 걸보니 손가락 보다는 스타일러스가 더 편하신 모양이네요.
    • 율리
      2010/07/16 23:30
      아이폰이 안드로이폰이나 보면..
      아래에는 통화, 메세지버튼이 있고 위에는 어플리케이션 바로가기 아이콘들이 있죠..
      그리고 다른 아이콘을 누르려면 화면을 손으로 터치해 넘거야 하죠

      제 윈모는 한 페이지안에

      ------------------------------------

      날짜, 시간
      부재중 통화횟수/미확인 문자횟수
      1주일동안의 날씨
      프로그램/문서/게임/설정의 4가지 항목에 바로가기버튼(한 항목당 16개의 아이콘)
      스케쥴(1주일단위이며 아이콘을 클릭시 작업, D-day, 달력기능)
      간단히 적어놓은 글귀와 좋아하는 연예인사진
      명언록(이건 정지해 있는게 아니고 뉴스하단에 나오는것처럼 옆으로 계속 흘러감)

      ------------------------------------

      이렇게 설정해놨습니다
      물론 이 모든 설정은 손가락으로 터치가능하고
      최소 2번만 터치하면 제가 원하는 항목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윈모7을 기대했던건 today화면을 꾸밀 수 있는 "높은 자유도"와
      "하위프로그램과의 호환성"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원하는 프로그램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는 없습니다
      값어치로 따지면 상당히 높은 프로그램인데 말이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의 레이아웃이 획기적으로 변하지 않은이상
      글꼴이나 배경화면등만 다른..비슷비슷한 화면을 가지게 되겠죠
    • Eun
      2010/07/16 23:49
      아이튠스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많다보니 무겁게도 느껴지고 느리게도 느껴집니다만 설정할건 별로 없던데요. ^^
      한번 설정해놓으면 건드릴 일이 없으니 너무 편합니다. 함께 Share할 수 있어서 좋구요.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려워 하시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아이튠스보다 더 좋은 동기화 프로그램은 없다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면 그렇습니다. ^^
  5. 청동날개
    2010/07/16 18:26
    아이폰쓰면서 편한게 그거죠. 망가져도 애플스토어 찾기보다는 먼저 리스토어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전화할 수 있다는 점이랄까요. 솔직히 어느 회사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핸드폰 수리를 제대로 해준 것조차 애플뿐이였습니다. ^^;; 애니콜 DMB폰에 영상통화폰까지 써봤지만, 펌웨어가 아무리 엉망이여도 업데이트는 커녕 교환조차 안해주다 보니....

    아이폰4가 오면 기대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iOS4에 추가된 기능을 다 경험해보는거랄까요.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사용해보고 싶습니다만은, 아이폰3G라 도저히 기능이 지원조차 안해요. 뭐, 용량은 여전히 16기가인 아이폰3G입니다만은.... 요즘 새로 나오는 안드로이드폰은 왜 8GB만 지원하는지 모르겠다니까요.

    P.S. 블로그가 하루 정도 다운되어 있던데, 특별히 문제가 없어보여서 다행입니다. ^.^
    • Eun
      2010/07/16 23:50
      윈도우 repair 보다 쉽죠. ^^
      팩토리 초기화 시켜기 백업된 걸 불러만 내면 끝이죠.^^
      처음에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이보다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다면 어떻게든 백업을 정기적으로 하셔야 합니다..후회하기 전에 말이죠..^^

      블로그가 또 언제 나갈지 모르지만..지금은 괜찮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virus
    2010/07/16 20:04
    백업의 중요성...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아무리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그저 왕창 날려봐야만 정신 차리게 되어있습니다.

    아이튠스가 어렵고 불편해서 쓰레기같다---고 하는 사람보면---그냥 웃지요.
    외장하드에 백업을 해두었더라도---주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면 대책이 없습니다.
    얼마전에 이 같은 문제를 겪고나서 동기화 겸 예비용 맥미니를 새로 들여왔습니다.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게 가게의 맥과 이 맥미니를 동기화시키는거고
    퇴근해서는 집안의 맥을 최신 자료가 들어있는 이 맥미니로 동기화 시킵니다.
    어느 하나가 잘못되더라도 최소한 한개는 최신의 자료를 가지고 있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무지 낭비스런 짓이지만
    복구할 수 있는 백업본이 있느냐 없느냐는
    수명에도 영향을 준다는 걸--당해 본 사람은 알겠지요...
    • Eun
      2010/07/16 23:52
      최근에 나온 맥미니는 서버 수준이더군요..^^ 이 맥미니 그냥 TV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물론 저는 윈도우 PC에 TV 연결해서 쓰고 있지만요..^^
      백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잘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시스템이 한번 나가봐야 그때 깨닫죠..^^
  7. Han Sanghun
    2010/07/16 20:06
    저도 어제 os 4.0.1 업그레이드 하다가 에러나서 폰이 초기화 됐었는데, 다시 os설치하고 백업으로 살렸습니다. 사실 아이패드와 아이폰사이에 연락처, 앱 등 동기화하는 용도가 주였는데, 새로운 단말을 구입해도 이전과 거의 동일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Eun
      2010/07/16 23:58
      다음 세대 아이폰을 살때 또는 리퍼폰을 받거나 초기화 뒤에 백업을 돌릴때 아이튠스의 효과를 톡톡히 본답니다. ^^
      백업의 중요성을 잘 이야기 하지 않지만 데이터 한번 잃어 버리는 일이 생기면 그때 깨닫는 분들이 많죠...^^
      동기화 시키면서 바로 백업해주는 기능은 아이튠스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8. Mr.390
    2010/07/16 20:23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한국 제2군 발매국가 제외 소식이 날라오내요.. 답답할 따름...
    • Eun
      2010/07/16 23:59
      한국만 빠진 이유가 있다는 소문이 트위터에 돌고 있더군요...저희들 같은 소비자들이 뭘 알 수 있을까요?
      여하튼 최대한 빨리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9. 뮤즈
    2010/07/16 20:24
    어제 접속이 안돼서 불안했었는데..
    용량부족이셨군요.. ㅎㅎ
    아이폰 출시 미뤄졌다는데 충격받은 일인... ㅠ.ㅠ
    • Eun
      2010/07/17 00:00
      트래픽이 많아졌나 봅니다. ^^
      아이폰 출시가 미뤄진 이유가 불분명하더군요...
      언제 출시될지 모르겠습니다.
  10. Sehan
    2010/07/16 20:43
    Eun님 블로그를 접한이후부터 맥북과 아이폰 조합으로 넘어가려고 생각하다보니..
    아이튠즈를 미리 연습하게됐습니다.
    ㅎㅎ 좀 어색하긴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매번 즐거운 일이죠
    어제는 하루종일 접속이 안되더군요, 접속이 안될때면 혹 테러를 당한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ㅎㅎ
    • Eun
      2010/07/17 00:03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싸이트 패널에 들어가보니 특정 IP 주소에서 트래픽이 심하게 나오긴 하는데요...^^
      여하튼 이번에 트래픽용량을 더 늘려야겠네요..^^
      아이튠스 처음에는 어려워 보여도 한번 셋업하고 나면 이처럼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도 없습니다..조금 느리긴해도 말이죠. ^^
    • Han Sanghun
      2010/07/20 03:50
      네이버 카페 등에 링크가 걸려있어서 트래픽이 폭증한 것 같군요 ^^
  11. 뗏목지기™
    2010/07/16 21:44
    애플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주변에서 아이튠즈 얘기를 많이 들었었습니다.
    블로그 글 읽어보니까 정말 좋은 시스템이네요.
    이왕이면 PC가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으로 해서 서버에 저장공간을 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구글이 아니라 안 될라나요. 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07/17 00:04
      앞으로 클라우딩 컴퓨팅이 주를 이룰거라고 하지만 그전에 네트워크의 안정화와 안정적인 속도를 지원해 주는게 문제겠죠...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애플도 클라우딩 기반으로 넘어가게 될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12. 뱅뱅
    2010/07/16 22:29
    실질적인 사용기라 더 관심이 가고...또 앞으로 구입하게 될 아이폰4를 사용시

    백업에 대한 조언을 Eun님을 통해 받았기에 늘 염두에 두고 사용을 하게 되겠네요

    여타 다른 블로그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들이라 이렇게 중독된 마냥 매일

    어느땐 하루에도 몇번씩 찾게 되네요 ㅎㅎ

    오늘도 새로운 정보를 공유 해주신점 감사하고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이폰에 관한 정보는 현재 Eun님이 짱인듯......//이런표현이 맞을라나요 ㅋㅋ)
    • Eun
      2010/07/17 00:05
      찾아보면 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저야 그저 저만의 경험이기에 소견이 좁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일 매일 오시다니 더 신경써서 블로깅해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3. Baemimi
    2010/07/16 22:48
    EUN님 글에 저또한 많은 공감이 되네요
    예전에 아이팟 사용시에는 잘 몰랐던 아이튠의 편리함을 아이폰을 쓰면서 몸으로 느끼고있습니다^^
    소중한 글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un
      2010/07/17 00:07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아이튠스도 대중화가 되는것 같습니다. 어렵다고는 하지만 이곳 저곳에서 자세한 사용 방법이나 설정등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다행이죠. ^^
      아이폰을 쓰시다 보면 아이튠스의 편리함까지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4. 리군
    2010/07/17 01:11
    아이폰4로 부담없이 넘어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동기화 한번이면 기존에 사용하던 폰 그대로 이용이 가능하다는건 정말 큰 메리트죠. 그나저나 2차 발매국 제외는 충격이네요. 짧은 영어실력으로 새벽까지 기자회견 실시간으로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초반에 범퍼 무상지급 까지는 기분좋게 봤는데 말이죠.
    • Eun
      2010/07/19 08:53
      그러게 말입니다..
      또 담달폰 됐군요...
      국내에서도 해외에서 인정받은 제품들은 동시에 출시될 수 있을 수 없을까요? 일본처럼 말이죠. 무엇이 문제인지는 일반 소비자들이 알 수 없지만..소비자들이 한목소리를 낼 순 있겠죠...국내에는 좋은 제품들아 잘 들어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들어오더라도 한참 지난뒤에나...^^
  15. TOAFURA
    2010/07/17 05:13
    오~ 블로그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는군요. ^^

    오늘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전 애플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서 아이튠스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전 NOKIA를 사용하는데 OVI에서 제공하는 연결프로그램으로

    사용하던 노래, 사진, 메모, 켈린더에 모든 기록, 사용하던 어플 등이 최종 PC 접속

    기록 기준으로 백업이 되더군요.

    하지만 다른 NOKIA 제품으로 변환 시에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

    다음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Eun
      2010/07/19 08:55
      노키아도 동기화 프로그램을 통해 백업이 가능하군요...
      모든 설정들과 앱들 설정, 기록들까지 백업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더 자세하게 알려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그리고 다음번에 다른 폰 구입시에 동기화가 어떠헥 이뤄지는지도 알려 주시면 좋구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6. 짱구박사
    2010/07/17 11:12
    아이패드를 구입한 후 사무실에서 아이튠즈 다운받고 등록하고...사무실보다는 집
    인터넷 속도가 더 좋아...집 컴따에도 아이튠즈 다운받아 아이패드 연결하니 다른 곳에
    이미 등록이 되었다고 안 되던 데...한 컴따에서만 연결이 되는 건가요?
    (그럼 저 같은 경우는 사무실 아이튠즈 제거하고 집에서 다시 연결하면 될까요?)

    그리고 아이튠즈에서는 자동으로 백업을 해 주는 개념인 지...수동으로 하는 것인지?

    또한 백업된 데이터들이 별도로 지정을 하지 않았으면 드라이브 C에 맘대로 저장되어
    버리는 것이닞요? (사무실 컴따의 경우 드랑이브 C 용량이 크질 않아 걱정이네요)
    • Eun
      2010/07/19 08:46
      아이튠스는 자동백업입니다. 기본적으로 My Documents 안에 My Music이란느 폴더안에 iTunes라는 폴더가 생성이 되지요. 그 폴더안에 백업이 됩니다. 하나의 기기를 두개의 아이튠스에서 사용하는게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하나의 아이튠스만 사용하거든요. 두개의 아이튠스를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
  17. Albertan
    2010/07/18 01:24
    전 아직 iPhone도 맥북....한번도 써번적이 없어요...근데..우연히 블러거 님의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됬네요. 그리고 참 많은 도움을 받았구요.... 더불어 우리집 마나님께서 허락을 하시면^^iPAD를 질러 볼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하하하
    늘 읽으면서 느끼고 감탄하는 거지만...글을 유익한 정보, 좋은 글이라 느낍니다. 감사한 마음을 수북히 쌓아 놓고 갈께요....
    • Eun
      2010/07/19 08:39
      감사합니다. ^^
      마나님 허락을 받으려면 자녀들 핑계되면 됩니다....아이들을 위한 컨텐츠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
      자녀들이 아직 없으시다면 마나님께서 좋아하시는 부분을 찾아 공략하세요...책을 좋아하시면 이북 기능을 강조하시구요. ^^
  18. pighair
    2010/07/18 05:08
    좋은 안내글이네요.
    근데 동기화와 백업은 구분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아이튠즈 노래나 동영상이나 팟캐스트나 iTunesU 같은건 백업 컨텐츠에 들어가는건 아니잖아요.
    책도 그렇고 앱도 그렇고... 백업 아무리 철저히 해도 내 보관함에 안 담겨있으면 다 날아가죵...
    수동 동기화 안 하시는 분들이야 마찬가지일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 Eun
      2010/07/19 08:35
      아이폰으로 보자면 아이튠스가 동기화이자 백업이고 백업이자 복구이기도 합니다. 동영상이나 음악, 팟캐스등과 같은 컨텐츠들은 일반적으로 My Documents 안에 다 들어 있기 때문에 My Documents를 백업하시면 된다고 하단부분에 설명을 드렸죠. ^^
      컴퓨터도 백업이 필요하고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도 백업이 필요하죠. ^^
      둘중 하나만 하는것보다 둘다 정기적으로 하는게 좋은건 당연한걸겁니다. ^^
    • pighair
      2010/07/19 22:30
      동기화 항목은 컴에서 지우면 폰에서도 날아간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겠죠... 백업항목은 지운다고 문제가 생기진 않겠지만요.
  19. DevLion
    2010/07/18 20:00
    좋은 글 잘 봤습니다!! ㅋㅋ
    저랑 생각이 매우 일치하시는군요~ ^^;
    데이터를 한번 심각하게 날려본 사람들은 "백업" 의 소중함을 매우크게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저 역시 중요한 데이터를 잃어보고 나서야, 평소 백업을 해둬야한다는 것을
    염두해두게 되었네요.

    오늘도 좋은 글잘 읽었습니다~ ^^* 항상 감사해요!!

    P.S: 트래픽 초과라 들어오지 못하고, 덧글도 남기지 못해서.. ㅎㅎ;
    손가락 빨고있다가(?) 오늘에야 덧글을 남기게 되네요!!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 Eun
      2010/07/19 08:22
      3개정도의 고정 IP가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더군요. (확인한 결과..^^)
      한달에 250GB의 트래픽 용량을 초과할 정도로 유명해 졌는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이런일들이 일어날까 걱정돼 트래픽 용량을 1000GB으로 올렸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

      백업...아무리 말해도..그 중요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더군요...더 이상 강조할 필요 없습니다..한번 경험하고 나면 말이죠. ^^
  20. sppark
    2010/07/18 23:44
    갤럭시S는 출시하자마자 공짜폰이 되었군요. 렛츠톡닷컴가니 버젓이 프로모션진행중이던데요.
    • Eun
      2010/07/19 08:20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스마트폰들은 여러가지 이벤트가 많은것 같더군요...출시부터 이벤트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거나 몇개월만 지나면 공짜로 판매되는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아이폰은 지금 구입하나 나중에 구입하나 똑같은 가격이니까 상관 없지만 경재사들 스마트폰들은 출시하자마자 구입하는건 어떻게 보면 돈낭비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
  21. 짱구박사
    2010/07/19 02:47
    아이패드는 대충 부엌에서 요리 레시피용으로 잘 활용은 하고 있는 데...

    아이폰4는 안 판다면서요? (굳이 안 판다면...나도 안 사고 말 쥐 ^^! 주인장님 글
    보고 수신문제 별 거 아닌가 보다 하고 구입하려고 했는 데...잡스란 사람 떠드는 걸
    보니까 빈정이 확 상하네여!)



    애플이 한국기업이었으면 좋겠냐? (지나라에서는 애국심 마켓팅 하나보네)

    아주 유니크한 아이폰이지만...안테나 문제는 옴니아2와 동일함다.(대단한 옴니아2)

    정부승인 문제로 한국은 2차 판매 대상국에서 제외한다...(신청도 안 했담서)



    아뭏든 천하의 잡스가 한국제품,한국기업,한국시장을 언급한 것을 보니...구글과 더불어 무서운 것이 한국인 가 보군요.
    • Eun
      2010/07/19 08:18
      똑같은 글을 어떻게 번역하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완전 다른 의미로 느껴지게 만들더군요. 스티브잡스의 발언을 보고 항복, 굴욕등의 단어를 선택하는걸 보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이폰4를 애플이 한국에서 팔지 않겠다는게 아니죠. 국내의 IT 환경및 제약등 아이폰4 도입을 방해하는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고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18개국 중 한국에 미포함 된 이유를 물량이 부족해서라고 글을 쓰시는 분들은 그렇게 쓰는데 이유가 있겠죠. 정확한 이유는 KT가 공식적인 발표를 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을겁니다. 발표를 해도 모를수도 있구요.
      국내 IT 시장은 다른 나라와 다르죠. 한국이 무섭다기 보다 그런 환경을 비꼰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도입 문제도 그렇고 아이폰4까지 무슨 이유가 있겠죠...저희들이 알 수 없는 이유말입니다.
    • 촉촉수
      2010/07/19 13:14
      이번에 아이폰이 출시되면 국내 사용자들의 제대로 된

      갤럭시와의 비교 체험기를 볼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실망을 넘어서 허탈하네요. 게다가 정부 운운한

      잡스의 말이 참 시간이 갈수록 부글부글하게 하네요

      이전에는 출시 몇달전부터 애플에서 직접 정부에

      승인을 요구했다면서 아이폰4 발표할면서 한국에

      7월에 출시할거라는 말을 할때도 승인 요청을 안했

      다는 얘긴데...이게 언플인지 잡스가 거짓말을

      한건지...이번 안테나 대응도 그렇고, 항의글

      삭제건, 절대로 항의대응시 범퍼 무료로 주지 말라

      그랬다가 자기가 말 바꾸는 것도 그렇고 결국

      사업가들은 어느나라 사람이건 똑같네요...

      오만함과 건방짐, 언플과 꾸며대기,

      사람들 눈 가리고 아웅은 SK와 삼성의 스킬로 여겨

      졌는데 어째 요즘은 KT와 애플이 떠오르네요ㅡㅡ

      거기다 답답함과 투명치 못한 께름칙한것이 더해져

      서요.
    • Eun
      2010/07/19 13:36
      이번 잡스의 한국 발언에 대해 조금더 자세하게 써있는 글을 봤습니다...잡스가 우리가 한국 기업이면 좋겠냐?라는 발언은 미국 국내 언론들이 너무나 애플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채찍만을 쓰기 때문에 언론사들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것이라고 하더군요. 국내(미국)기업이 잘하면 잘한다 이야기는 못해주고 단점 하나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모습이 잡스에게는 가장 큰 불만 이였던것 같습니다..물론 그 중심에는 애플과 사이가 안좋은 기즈모도가 있죠. ^^
      한국의 2차 판매 대상국에서 제외던 일은 애플의 문제인지 KT의 문제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전파인증이야 기업이 할 경우에도 통상 일주일 안에 끝난다고 하던데요. 이 전파인증을 안한 또는 못한 이유가 있겠죠. 18개국 중에 유독 대한민국만 제외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KT가 함구하고 있으니 알 방법이 없긴 하네요.
    • pighair
      2010/07/19 22:29
      한국 기업이었으면 좋겠냐? 하는 말은 해석이 분분한데, 앞뒤 문맥으로 보아 '미국에서 장사 잘 하고 있는 우리가 한국 기업이었길 바라느냐' 정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응원은 못할 망정 까내리지 못해 안달이냐는 얘기고, 한 5~10년 전이었다면 '우리가 일본 기업이었으면 좋겠냐'였을 겁니다.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LG가 선전하고 있다는 방증일지도요.
  22. Sahara
    2010/07/20 03:31
    갤럭시S는 청소를 깔끔하게 하는 기능이 기본으로 있는지 모르지만
    있다고 합니다. 첨단 청소기능,,,,,,,
    베터리를 교체하거나 하면 모든 앱이고 뭐고 다 지워지는 초기화가 된다네요.

    아주 편리?한 기능까지 준비되어 있는,,,,,,,,,,

    아이폰4의 백업기능이 제대로 되어 있군요.
    이런 정보를 올려야 글쓴이의 보람도 있으며 글을 본 사람들도
    유익하다고 봅니다만 갤럭시 찬양 글들을 보면 솔직히 소통없는 홍보성 글이 대부분이더군요.

    마피아가 손을 써서 아이폰4 출시가 한국에서 늦어진다고 하네요.
    씁쓸합니다.
    G20국가라는데 마피아가 국민을 가지고 장난치는,,,,,,,,,,,,,
  23. 허반장
    2010/07/26 00:24
    위에 올려주신 글 잘봤습니다
    다만 제가 아이폰 3GS 사용중 ISO 4.0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업그레이드를 한 다수의 사용자에게 발생한 3G 접속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AS센터에서 제게 해준말이라고는 오로지 초기화를 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인폼을 하더라구요
    근데 전 폰에 저장되어 있는 메세지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위에 작성하신데로라면 백업으로 메세지까지 백업이 되는걸로 작성되어 있던데 제가 AS센터 직원에게 들은 말이라고는 백업 항목에서 제외된다고 들었거든요
    명확하게 알려 주셨으면 해서요
    부탁 드립니다
    • Eun
      2010/07/26 09:36
      제 경험으로는 1세대 아이폰에서 아이폰4로 동기화 시킬때 보낸 문자 메세지 모두가 다 그대로 넘어왔습니다. AS센터 직원이 정확히 알고 하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다 넘어왔습니다. ^^
  24. Ben
    2010/07/30 12:10
    위에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 지금 제 아이폰에 문제가 생겨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니는 와중인데요
    복구를 하는데 진행속도가 정말 초반에는 빠른데 한 10분의 1지점에서부터 바가 올라가지도 않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맥스토어로 보내야 하는건지..ㅜㅜ
  25. Ben
    2010/07/30 12:11
    또한 그냥 사용하려고 보니 계속 리커버리 모드이고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Eun
      2010/07/30 13:55
      저에게 그런 현상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을 뒤져보니 여러방법이 있더군요. 우선적으로 아이폰의 전원을 끄신 후에 케이블을 PC에 연결하지 마시구요. 아이폰을 끈 상태에서 홈버튼 (하단부 동그란 버튼이요. ^^)을 누루신 상태에서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자동적으로 리커버리 모드가 켜질겁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튠스를 켜시면 "iTunes has detected an iPhone recovery mode"라는 팝업창이 뜨시면 OK를 누르신 후 Restore를 클릭해 보세요.
  26. 저ㅜㅜ
    2010/08/01 06:38
    아이폰 수리 맡기려고 복원했는데요
    백업한 정보들 다시 어떻게 넣나요??
    아무 항목에도 체크 안했는데 동기화누르면 그 전에 백업했던 정보가 들어가나요?
    복원 후에 다시 뭐 새로 넣은게 있어서 또 다 지워질까봐 아무거나 누르진 못하고 있어요ㅜㅜ
    • Eun
      2010/08/02 08:13
      아이폰은 아이튠스와 동기화를 시킬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백업입니다. 백업이 끝난뒤에 동기화가 이뤄지죠. 그렇기 때문에 수리를 맡기고 새롭게 복원을 할때나 리퍼폰을 받을때, 다음 세대 아이폰으로 갈아탈때 동기화 하나만으로 모든 데이터과 세팅이 그대로 됩니다. 물론 마지막으로 동기화 된 시점에서 백업이 됐기 때문이 그 이후에 아이폰 자체에서 새롭게 넣은게 있다면 그 부분은 복원이 안되겠죠.
  27. femme fatale
    2010/08/05 08:53
    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해 받은 앱들이 아이튠즈에는 없는데.
    백업을 하면 아이폰에 있는것들이 아이튠즈에도 관리하게끔 나오는건지요..
    한동안 아이튠즈 안쓰고 아이폰으로 어플을 엄청 받았는데 받고싶은 어플이 아이튠즈로 설치해야되는거라서. 지금 백업중인데 무지 오래걸리네요 어느지점부터 막대기가 안움직이네요!! ㅠㅠ 넘 오래걸려.. 헐
    • Eun
      2010/08/05 09:25
      동기화를 정기적으로 하면 백업 시간과 동기화 시간도 상당히 짧답니다. 저같은 경우 아이폰으로 앱을 받을때나 컴퓨터의 아이튠스로 앱을 받을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동기화를 하니 몇분도 안되서 끝나더라구요. ^^
      상당히 앱을 많이 받으셨나 봅니다. ^^
  28. Jae
    2010/09/16 00:44
    동기화하면서 자동백업이 된다고 하셨는데 그때 모든 자료가 다 백업 되는것인가요? 문자나 사진 메모 등? 참고로 저는 아이튠즈는 별로 이용안하고 아이폰으로만 어플구매하고 아이튠즈에서는 음악만 동기화 시키거든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피씨에 있는 상태대로 아이폰이 동기화돼서 아이폰으로 구매했던 어플은 없어지고 항상 피씨에 있는 어플상태로 자꾸 돌아가서 아예 응용프로그램쪽은 동기화를 안하고 사용하고 있어요...ㅜㅜ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모든 데이터가 백업이 되는건지... 정보, 응용프로그램, 사진, 음악 등 모두 동기화에 체크를 해주고 동기화 할 경우 자꾸 피씨 상태로만 아이폰이 돌아가서 난감하다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jaelee0011@gmail.com
  29. jerome
    2010/11/22 20: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 3gs에서 4로 기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훌륭한 백업 기능이지만 어렵다고 느끼는 것도 일리는 있습니다. '동기화'를 백업이라는 단어 대신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우선 생소하고, 카메라롤이없고 앨범만 있는 터치 사용자의 경우 사진이 홀딱 날아가게 되죠. 동기화의 기준이 폰이 아니라 pc라는 점을 한글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예로, 2번째 컴에 동기화를 시도하게 되면 그 컴에는 아무것도 없고 폰 기준이 아니므로 폰의 내용이 다 날아가는 ...안습상황이되죠. 계정을 2개 이상 사용하는경우에도 응용프로그램이나 아이튠즈 백업에 혼란이 생기기도 하고요. 장점도 많지만 그냥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는 한국 mp3 플레이어나 안드로이드 에 익숙하다면 탐색기로 유저가 알아서 처리하는게 더 쉬워보이기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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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실구매자의 실제 사용기
2010/07/14 19: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 글인 개봉기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기를 기다리고 계셔서 바로 올립니다. ^^일주일 사용하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한 개인의 사용기인 만큼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알아서 잘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단순 애플빠의 아이폰4 찬양글이겠지"라고 선입견을 가지신 분들은 여기까지만 글을 읽으시고 가셔도 좋습니다. ^^
자 그럼 지금 부터 바로 실 사용기 들어 갑니다. ^^

우선 사용기를 시작하기 전에 외형을 이야기 안할 수 없죠. 앞뒤 모두가 강화유리이고 측면은 안테나 역할을 하는 스테인레스입니다. 이전 아이폰에 비해 얇아지기도 했지만 너비가 좁아진만큼 한손으로 잡기가 더 편해 졌습니다. 가끔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만 휴대폰을 사용해야할 때가 있죠. 아이폰4는 너비가 좁아진 만큼 한손으로 잡고 엄지로 사용해도 상단 하단 양끝 모서리까지 큰 어려움 없이 터치할 수 있더군요. 제 손의 크기가 평균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지 하나라도 아이폰을 조작하는데 큰 무리가 없더군요. ^^
어떤분들은 3.5인치의 작은 스크린이 아쉽다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자.여자 모두에게 가장 적당한 사이즈가 아닐까 합니다. 이전에도 말씀 드린적이 있지만 아이폰4는 여자들에게도 꽤 인기가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화이트 버전이 나오면 말이죠. ^^)
아이폰4와 이전 세대 아이폰, 블랙베리,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비교하면 상대 스마트폰들이 초라하게 보일 정도로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무겁게 느껴진다고는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드로이드나 블랙베리보다는 헐씬 가볍습니다. ^^)


다음은 아이폰4의 최대 장점인 디스플레이 부분입니다. 상단이 아이폰4이고 하단이 모토로라 드로이드죠. 둘다 LCD 스크린을 사용하지만 아이폰4가 헐썬 더 선명하고 밝습니다.


하나는 밝게 하고, 하나는 어둡게 한거 아니냐고 질문하실지 모르겠지만 두 제품 모두 최대 밝기로 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직접 보시면 왜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좋다고 하는지 직접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저에게는 AMOLED 제품이 없이 직접 비교하지는 못했지만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AMOLED 또는 Super AMOLED와는 다른 장점이 있죠. 화려한 색상 구현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나 동영상 시청을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AMOLED 스크린을 지닌 제품이 제격일테고 인터넷이나 이메일, 이북등을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제격일겁니다. 검은색 표현은 AMOLED 스크린이 더 좋을 뿐 아니라 전력도 거의 잡아먹지 않죠. 반면 흰색 표현은 그 반대 입니다. AMOLED 스크린에서 흰색을 표현할떄는 일반 LCD의 3.3배의 전력을 잡아 먹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주로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측면 시야각도 같은 LCD이지만 아이폰4가 헐씬 좋습니다. (잘 보이시는지 모르시겠지만 드로이드 화면을 올린 상태에서 하단부 키보드 부분만 비교하면 아이폰4와 두께가 거의 동일합니다. ^^)


아이폰4는 이전 버전에 비해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어 졌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배터리닥터라는 앱으로 보면 60% 남은 배터리를 가지고도 7시간 정도 동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아침에 완충한 아이폰4를 들고 나가서 저녁까지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주일동안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집에 들어와 잠자기 전까지 평균 50% 이상이 남아 있었습니다. 익스트림 헤비유저이거나 아이폰4를 GPS 네비게이션용으로만 사용하지 않는 이상 하루종일 놀아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라는 단점은 있지만 하루종일 사용하는데 여분의 배터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사용시간이 좋습니다.


아이폰4의 또 하나의 장점이 있다면 바로 카메라 기능이죠.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화소수가 적고 보정 기능들이 많지 않지만 휴대폰 하나로 일반 디지털 카메라 기능까지 사용하기에는 아주 무난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생각 그 이상의 성능을 내주고 있죠. ^^
지오태깅 기능도 있기 때문에 아이폰4로 찍은 사진들은 맵을 통해 어디서 찍었는지 위치를 보여줍니다.
동영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5백만 화소수는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반도 되질 않지만 사진이 꽤 잘 나오는 편입니다. 특히 아이폰4는 셔터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원하는 사진을 더 잘 찍을 수 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제 아들 녀석이 가지고 있는 Cars의 캐릭터 장남감들입니다.


손바닥의 3분의1 크기도 안되는 작은 장남감인데요. 아이폰4는 이렇게 근접촬영이 가능합니다.
똑같은 위치에서 모토로라 드로이드로 촬영을 해봤는데 포커스를 잡지 못하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소니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매크로 기능을 이용해도 아이폰처럼 가까이서 촬영이 안됩니다.
이렇게 까지 근접 촬영이 될줄 몰랐습니다. ^^
동영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폰4로 동영상 촬영시 물체를 가까이 놓고 촬영을 해도 정확하게 포커스를 맞춰줍니다.


아이폰4로 드로이드폰을 근접촬영한 영상입니다. 아이폰4 바로 앞에 놓고 찍어도 포커스를 맞추더군요. ^^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건 레인지라는 게임입니다.
1불이기 때문에 구입해서 사용해 봤는데요. 앞으로 아이폰4 때문에 게임 시장이 더 커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폰을 움직이면서 하는 1인칭 슈팅 게임(FPS)들이 대거 쏟아져 나올것 같습니다. ^^
아직은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게임들이 많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이로 기능을 이용한 게임들이 많아지겠죠.


아이폰4가 디빅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지만 영화를 못보는건 아니죠. PMP 디빅해결사2나 다음인코더등을 이용해 MOV 파일로 전환만 해주면 아이폰4에서도 동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아이튠스에서 동영상을 구매하셔도 되구요. ^^ 아이폰4의 해상도가 높은만큼 컴퓨터에서 보는 동영상들의 해상도를 낮추어 변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디빅스 기능이 있어 일반 avi 파일들도 바로 시청이 가능하면 그 보다 더 쉬운 방법이 없겠지만요. ^^
PMP 디빅해결사 2 다운로드


AT&T에서 무제한 데이터를 없앤만큼 한달에 200MB 또는 2GB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My AT&T라는 앱을 설치하면 현재 데이터를 얼마 사용했는지 통화를 얼마만큼 했는지 보여줍니다. 오늘까지 7일정도를 사용했는데 지금까지 사용한 데이터량은 약 180MB 입니다. 200MB 옵션으로는 한달 버티기가 턱없이 부족할것 같습니다. 가끔 한국 라디오 앱을 통해 스트리밍 오디오 서비스를 듣는데 40분 정도 들으면 약 30-50MB 정도 사용되더군요. 한두번은 괜찮겠지만 매일 청취하기에는 부담 스럽네요.
데이터에 제한이 생기고 나서는 3G 네트워크로 동영상 시청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이메일, SNS, 가끔 오디오 스트리밍 정도만 사용한다면 2GB이면 충분할것 같긴 하네요. ^^


최근에 새로나온 아이폰4 CF 네편이 다 페이스타임을 주제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CF를 보지 못해서요. ^^) 그만큼 애플에게 자랑스럽게 여기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페이스타임은 일반 화상 채팅 프로그램과 약간 다릅니다.
우선 페이스타임을 할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상단 화면에 있는 FaceTime 버튼을 누르죠. 그러헥 되면 상대방 화면에는 FaceTime 요청 허락 또는 거부 버튼이 뜹니다. 허락하면 페이스타임을 통해 화상 채팅이 가능해 지는거죠. 물론 두사람 모두 아이폰4가 WiFi로 연결 돼 있을시에만 가능한 기능입니다. 전화를 걸고 시작하니 통화료가 부과 되는것 아니냐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만 AT&T끼리는 망내 전화가 무료이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제 친구와 FaceTime을 테스트 해봤는데 10분동안 화상 채팅을 해도 AT&T에서는 처음 통화 연결시 1분만 나오더군요. (한국은 10초 단위지만 미국은 전화만 연결되고 끊어도 1분입니다. ^^)
국내에 아이폰4를 통해 FaceTime을 할 경우 10초 단위의 요금이 붙을 수 있겠습니다. (KT에 확인해 보세요. ^^)
페이스타임이 꽤 호평을 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영상 통화 화질이 좋구요. 둘째 무료이구요. 그리고 일반 채팅 프로그램처럼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이 필요 없다는거죠. 회원가입이나 로그인과 같은 기능을 전화번호로 대신한거죠. 그러니 새롭게 회원 가입 할 필요도 없고, 채팅하기 위해 로그인 할 필요도 없고, 친구를 등록하고 수락 받을 필요도 없는거죠.
새로나올 아이팟 터치에 카메라가 들어가고 페이스 타임 기능을 넣는다고 하던데 전화를 먼저 해야만 가능한 이 기능을 아이팟 터치에서 어떻게 구현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소문이지만요. ^^)


아이폰4는 앞뒤 모두 강화유리를 사용해서인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따뜻해지는 느낌은 받았지만 뜨겁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유리의 열 전도율이 낮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발열현상 자체가 심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전화를 2시간동안 하거나 동영상 2편을 내리 보면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하고 이메일 하고 라디오 청취하고 전화를 해도 뜨거운 열기를 느껴본적은 없습니다.


일주일 사용하는 동안 오작동을 일으킨적은 아직 없습니다. 프로그램이 느려지는 현상도 없고 모든게 다 좋습니다. 아직까지 발견한 버그는 없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손가락으로 선택한 부분이 그대로 실행됩니다. 제 손가락이 꽤 두꺼운 편인데 줌인을 하지 않고서도 작은 링크까지 정확하게 선택됩니다. 소프트웨어 실행 속도와 화면 전환, 핀치 줌등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습니다.
(개통한 이후 단 한번도 리셋을 하지 않았네요. ^^)


글이 너무 길어졌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아이폰 결함들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나오는 노란색 점은 없었습니다. 친구 두명도 저와 비슷한 시기에 아이폰4를 구매했는데 이들도 디스플레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볼륨 키가 뒤바뀐 현상 셋다 모두 없습니다.
근접센서의 오작동, 셋다 모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이슈인 아이폰4의 수신 문제는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 좌측 하단의 연결 부분을 잡으면 확실히 안테나 수신율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항상 똑같은 결과를 가져 주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예전에 낚시터에 가서 인터넷을 할때 왼손으로 파지를 하고 인터넷을 했었는데 수신 문제 없이 잘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앞에 주차장에서 테스트 할때도 왼손으로 연결 부분을 막아도 안테나 바가 떨어지지 않더군요. 애플 스토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꽉 잡아도 안테나는 그대로 있습니다.
회사나 집에서 할때는 안테나가 줄어들더군요. (안테나 바가 하나씩 사라지기 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3-10초 사이정도요.)
지금까지 통화중 끊김현상은 겪지 못했지만 왼손으로 파지하고 인터넷을 하다가 안되는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3G 네트워크로 인터넷을 할때입니다. Wi-FI는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 신호의 강도에 따라 그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고 안일어 나기도 합니다. 제가 볼때는 AT&T의 망 문제와 외부 안테나의 디자인 문제가 겹쳐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가 하네요. 가까운 일본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의 사용기들을 4개 정도 읽어 봤는데 자신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걸 보니 이통사의 망 문제도 한 몫 하는것 같습니다.
iPhone 4 안테나 데스그립, 변변치 않은 실험기

특정 지역을 손으로 막을 경우 나타나는 현상인만큼 애플에서 끝까지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하거나 단순 소프트웨어의 결함이라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애플 범퍼와 같은 케이스를 씌우는거죠. 제 친구중 하나는 범퍼를 사용하고 있는데 왼손으로 파지를 해도 신호가 떨어지지 않더군요.
또 하나의 방법은 연결부분을 스티커나 테입으로 막는 방법입니다.
이번에 제가 주문한 스티커 형식의 iPhone4 Protector를 씌우고 테스트 해봤습니다.

뒷면은 카메라 부분만 제외하고 다 가려집니다. 스티커같은 형식이지만 은색 메탈 느낌이 납니다. (대신 애플 로고를 볼 수 없죠. ^^)



상단부에도 중간 중간 스티커가 감싸 주고 있습니다.



좌측면도 마찬가지구요. 이곳 하단부분을 손으로 막을 경우 수신불량이 일어나는 곳인데요. 이렇게 스티커로 그 부분을 덮어 줍니다.


하단부는 양쪽 모서리를 제외하고는 있는 그대로 입니다. (정면은 일반적인 스크린 보호 필름이 붙여져 있습니다.)
이렇게 측면부분을 스티커로 막은 후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로 촬영을 했는데 가까이에서 초점이 잡히질 않네요. ^^, 제 디카도 그렇구요. ^^)
스티커를 붙인후 집에서 촬영했는데요. 왼손으로 연결 부분을 잡고 있어도 안테나 바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 포스팅을 쓰면서 아이폰4를 보니 잡지도 않았는데도 AT&T 안테나 바가 사라졌다가 하나 둘씩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갔다가 하네요. AT&T에서 뭘 하고 있길래 이렇게 바가 애니매이션처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단점으로 지적하는 가장 큰 이유가 AT&T라는게 이해가 되는 오늘 하루네요.)
아이폰4의 수신문제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없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Yes, the iPhone 4 is broken / No, the iPhone 4 is not broken by 인가젯


AT&T와 애플이 계속해서 묵인만 하고 있을지 아니면 어떠한 조치를 내릴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데는 큰 지장은 없네요.

국내에서 아이폰4를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들
국내에 수신문제가 있더라도 범퍼나 스티커, 케이스등을 사용해서 해결하면 되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예약 판매를 신청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살 분들이니까요. ^^)
수신문제를 조금더 지켜봐야겠다는 분들은 직접 매장에 가셔서 테스트를 해보시고 결정하시거나 초기 유저들의 사용기들이나 주변분들의 아이폰4를 먼저 만져 보신 후에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신분은 애플이 어떠한 행동을 취하는지를 보시고 결정하셔도 되겠네요.
1세대 아이폰이 나올때 가격이 $499불 이였습니다. 혁신적인 아이폰이였지만 2년 약정을 하고도 구매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나서 한두달 뒤에 $200불을 내린 사례가 있죠. 이번에도 애플이 여론과 소비자들의 소리를 들을지 지켜봐야 겠네요. ^^
2010/07/14 19:22 2010/07/14 19:22
  1. 청동날개
    2010/07/14 19:28
    영광스런 첫빠네요. 지나가다가 네이버에서 기사보고서 떠올라서 바로 들렸습니다. (개봉기에 댓글 달은지 하루는 제대로 지났나요? ^^;;) 한국에서는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안테나 문제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건 소수인듯 하더군요. 제가 요즘에는 따로 포럼을 안찾아다니는 것도 있으니 뭐.... 글쎄요.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굳이 아이폰에 안테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초기불량일지도 모르는거고(어떤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의외로 애플이 말했듯이 프로그램 에러일지도 모르겠구요. 성급히 한국신문사에서 기사를 날리는걸 보면서 애플의 위력을 절감하고만 있달까요.
    P.S. 아이폰 배송기간 얼마나 걸리셨나요? 전 4주 기다리라 해서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 냥이
      2010/07/14 19:40
      에구~제가 1빠라고 생각하고 좋아서 글을 쓰다가 보니, 그 사이에 청동날개님께서 1등을 하셨네요~ㅎㅎ 전 2등!!^^
    • Eun
      2010/07/14 20:29
      한국에 출시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있으니 애플이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일본처럼 수신문제가 크지 않을 수 있구요. ^^

      저는 AT&T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도착했더라구요. 제가 받을 시점에 대량으로 물건이 풀린것 같더라구요. 저보다 한참 전에 주문한 친구도 비슷한 시기에 받았답니다. ^^
  2. 냥이
    2010/07/14 19:39
    와우! 드디어 사용기를 올리셨네요! 그 사이 하루에도 몇 번씩 Eun님 사이트 접속하면서 기둘리고 있었답니다. 사용기 작성하시느라고 고생하셨구요.
    특히 안테나 부분에 대한 의문점은 조금 풀렸습니다. 뭐, 범퍼로 커버될 수 있는 것 같아서 일단은 구매를 긍정적으로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but, 개인적인 자금사정으로 당장 구매하기는 힘들 거 같네요) 자금사정이 좀 나아지는 동안 애플에서 어떻게 이 문제에 대해 접근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지 유심히 지켜봐야 겠습니다. Gizmodo 사이트에 올라온 silent recall 기사를 보면, 교환해 준 디바이스에서는 데스그립 현상이 없고 하드웨어도 somewhat 바뀐 거 같다고 하니, 애플에서도 뭔가 은밀히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나 생각되서 조만간 개선된 디바이스가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기대감이 드네요.
    New device에 일종의 결함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구매자 입장에서는 좀 찝찝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아이디어로는 왼쪽하단 부분에 간단히 3M 투명테입을 크기 잘 맞추어서 잘라서 티 안나게 붙이고, 범퍼 씌우면 될 거 같네요. 이렇게 까지 써야 되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워낙 아이폰에 대한 갈망이 커서요...ㅎㅎ
    참, 실례지만, 살고 계신 동네가 어느지역인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zip code만 말씀해주셔도 되요^^) AT&T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까 3G coverage에 대한 정보가 나오던데, 제가 살고 있는 upstate New York 쪽은 일단 신호강도가 가장 강하다고 나오긴 합니다만, 주변에 실제 아이폰 혹은 아이폰 4를 쓰는 사람이 없어서 AT&T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실제 수신율에 대한 correlation을 가늠하기가 힘드네요. 아무래도 수신율 저하 현상은 신호강도랑 깊이 관련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난생처음 아이폰 구매를 계획하고 있어서 이래저래 맘이 싱숭생숭, 생각할 것도 더더욱 많아지는 청년이었습니다. ㅎㅎ 다시 한 번, 사용기를 자세히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냥이
      2010/07/14 19:47
      참, 저희 아기를 영상으로 남기기 위해 캠코더를 사야 되나 이러고 있었는데, 아이폰 사면 이래저래 절약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아이폰 캠코더 기능을 사용해 보신 입장에서 아이폰을 이러한 용도로 쓰기에 괜찮다고 보시는지 여쭈어보고 싶네요. 물론 캠코더 보다는 성능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은 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청동날개
      2010/07/14 19:55
      앗, 덧글을 작성중이셨다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
      으음, 어려운 내용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캠코더 관련은 저도 여러번 생각해봤던 거라서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디지털 카메라랑 캠코더가 항상 가장 고민가게 하고 항상 자주 안쓰더라구요. (사놓고 쌓아두는 녀석들이 되어간달까요....)
      그에 비해서 제가 쓰는 아이폰 3G는 사놓고 풍경사진을 종종 찍고는 한데 화질이 영 아니다 싶었던건 단순히 브랜드만 봐서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래서 아이폰4를 질러버렸다지요! ㅎㅎ;) 더 자주 찍고 계속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핸드폰을 카메라보다 선호하고 있어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손에 항상 카메라가 있어야 찍고 싶을때 바로바로 찍을 수 있어서 속이 시원한듯 해요.
    • 냥이
      2010/07/14 20:06
      청동날개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카메라든 캠코더든 손에 항상 들고 다니기가 힘들고, 사실 "찍어야지" 작정을 해야 챙기게 되는 물건이라는 것이 심리적으로 번거롭게 만드는 것 같아요. 휴대폰이야 날마다 들고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별 생각없이) 이것저것 찍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접근성과 휴대성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요..ㅎㅎ 벌써 아이폰 주문 넣어놓고 기다리신다니 부럽습니다~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래요~^^
    • Eun
      2010/07/14 20:32
      21771입니다.
      AT&T가 잘 커버 되는 지역이라고는 하지만 운전중에 스트리밍 라디오를 듣다보면 꼭 꺼지는 지역에서만 꺼집니다. 전화도 마찬가지구요...다 커버된다고 두리뭉실하게 이야기 하지만 자세하 보면 Dead Spot들이 많이 있는것 같네요...지금 와이프에게 준 버라이즌 드로이드는 적어도 이런 문제는 없는데 말입니다. ^^
      조금더 지켜보면 이슈가 커질수도...자연스럽게 수그러질수도 있을겁니다...애플이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본뒤 결정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
    • Eun
      2010/07/14 20:34
      저도 DSLR 카메라고 있고 HD 캠코더가 있지만 활용성은 그리 높지 않죠..특별한 행사나 여행 갈때 정도 사용하고 대부분 5년전 산 디카를 사용했었는데...지금은 아이폰4를 사용합니다. 사진도 괜찮고 동영상도 괜찮습니다..특히 한국에 식구가 많은 저희에게는 아이폰4로 동영상을 찍고 유투브로 올려 보여 드리게 딱 좋죠...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
  3. pighair
    2010/07/14 19:54
    사용기 잘 봤습니다. 전 3GS 약정에 묶여 못살 것 같지만... 탐나네요;
    • Eun
      2010/07/14 20:35
      다음 버전은 더 좋게 나오겠죠..^^
      매년 6월에서 7월 사이, 새로운 아이폰은 나옵니다. ^^
  4. 보스꼬
    2010/07/14 20:27
    사용기 잘 봤습니다. 3gs 구매한지 5개월 조금 안된거 같은데..밀려오는 뽐뿌에 힘드네요..특히 이런 실 사용기 올라오면요..^^
    • Eun
      2010/07/14 20:35
      소프트웨어는 똑같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애플이 똑같이 업데이트를 해줄테구요..
      다음세대를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
  5. mr.390
    2010/07/14 20:28
    멋지군요! 저도 수신률문제때문에 유튜브에서 한번 안테나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영상을 찾아봤는데 많이있더군요.
    • Eun
      2010/07/14 20:37
      수신문제는 여러가지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장소, AT&T 망, 날씨, 유저의 손 상태, 아이폰의 외부 안테나 문제등 다양한 요소들이 수신불량을 만드는것 같네요.
      이슈가 커질지 수그러들지 모르겠지만 더 커진다면 애플이 가만히 있지 않겠죠.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 지네요. ^^
  6. 언로은 참 무섭다.
    2010/07/14 20:36
    3gs는 마눌 주고, 아이폰4를 무조건 살려고 하는데, 국내물량이 거의 없다는 소리가 있네요.. 이번에 8월말까지 한국에 배정받은 물량이 3만대 정도 라고 하는 것 같아요
    저처럼 살려고 하시는 분은 미리 미리 서둘려야 살수 있을듯, 안그러면 10월넘어 가야 제대로 살수 있을듯.. 한마디로 없어서 못살듯
    • Eun
      2010/07/14 20:38
      아이폰4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공급할 물량이 부족하다는거죠. 어제도 애플 스토어게 가봤는데 여전히 물량이 없습니다.
      한동안 수요가 공급량보다 많을듯 싶습니다. ^^
      제가 아는 친구도 3GS는 마눌 주고 자기는 아이폰4로 갈아탔답니다. ^^
    • lhotse
      2010/07/14 21:15
      어느날 부인이 아이폰에 빠지는 날~~남편인 나는 뒷전으로 밀리고, 밥도 얻어 먹지 못하는 신세로 돌변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가끔은 새 기계도 사다 헌납해 드려야 봅니다. ㅋㅋ
      그런 의미에서 아이폰4 화이트로 추천해드립니다.~!!
    • Eun
      2010/07/15 08:33
      지금까지 나온 제품중에 화이트 아이폰4처럼 여성에게 어울리는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
  7. 달콤한인생
    2010/07/14 20:42
    조금 자세하게 사용후기를 써 주셨네요..
    근데 갤럭시S와 비교를 했으면 더 좋았을 걸...아쉽네요..
    • 리군
      2010/07/15 03:14
      eun님께서도 그냥 일반 소비자이셔서 아무래도 갤s와의 비교는 힘드시겠죠 ㅎㅎ
      모토와의 비교는 이미 구입하셔서 사용하고 계서서 가능했던 부분이고요 @_@
    • Eun
      2010/07/15 08:34
      제가 갤럭시S가 없어서요..^^ 미국 시장에 아직 나온것도 아니구요. 매장에 전시라도 됐으면 만져보기라고 했을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클리앙이나 세티즌에 가보시면 갤럭시S 사용기 엄청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8. 냥이
    2010/07/14 20:42
    에구구..제가 오늘 여기 도배를 하는 건가요?^^ 공부해야 되는데, 이거 참, 하하하..
    Eun님께서 링크 걸어 놓으신 Engadget 기사를 결국 다 읽어 봤습니다. 에구 눈이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스그립 지점을 잡았을 때, 안테나 drop 현상이 관찰되기는 했지만, 그것이 실제 사용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dropped call 현상을 심각하게 겪지는 않았다"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아이폰에 관심을 갖게 되니 더불어 영어공부도 됩니다..ㅎㅎㅎ
    • Eun
      2010/07/15 08:35
      영어가 필수죠..^^
      기사도 자기 맘대로 번역하는 세상이니...원문을 읽을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
      인가젯에서도 일어난다..안일어난다로...꽤 논쟁이 심하더군요. ^^
  9. Tyler
    2010/07/14 20:42
    출근해서 아침에 확인해서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수신율은 한국에서 큰 문제가 안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를 가든 전화 잘되는 한국의
    통신율 보급 때문에 말이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10. 뗏목지기™
    2010/07/14 20:43
    글 잘 봤습니다~
    완전 팍팍 펌프질 당하고 가네요 ㅎㅎ
    그런데 중간에 '왼손으로 파지를 하고'라고 쓰신 부분요.
    군대 시절에나 듣던 '파지'라는 용어를 들으니 왠지 또 새롭군요. ㅋㅋ
  11. lhotse
    2010/07/14 20:54
    오늘 업뎃 보고 하이라이트가 생각나네요.
    드로이드 배경화면의 애기랑 eun님이랑 판박이입니다. ㅋㅋ
    사용기중에서 예상치 않은 것이라곤 스티거 붙이셨다는거...그냥 쓰실줄 알았는데, 제 생각처럼 eun님도 at&t망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이군요.
    아이폰 분해만 가능하다면 안테나만 빼서 정전도장식 테프론 코팅하면 좋을텐데, 스티커나 범퍼 보다는 더 나을것 같은뎁~(행님이 정전도장 업체를 하고 있어서리 맡기면 해주긴 하는디 뜯을 수가 있어야죠 ㅋ)
    • Eun
      2010/07/15 08:43
      AT&T 망 문제 많죠...소비자 만족도 1위에 항상 아이폰이 오르곤 하는데..그중 가장 불만스러운걸 이야기 할때면 불만족 1위로 뽑히는게 AT&T 입니다. ^^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나온다면 단체 탈퇴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네요..^^
      제 아들 녀석 배경 화면이 찍혔군요..^^ 의도한건 아니지만...요.^^
      제 아들은 저를 많이 닮아서인지 유독 엄마보다 아빠를 좋아합니다...파파보이죠. ^^

      스티커는 제가 주머니에 핸드폰과 키, 동전등을 생각없이 함께 넣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생활형 스크래치를 조심하자는 차원에서요..^^
      일주일 생폰으로 들고다녔지만 스크래치는 나지 않았습니다..^^
      생폰이 진린가요? ^^
  12. True out of there
    2010/07/14 21:17
    잘 봤습니다. 국내출시가 다가오네요...휴가보너스 나오면..와이프와 제꺼 2개 지를생각인데...말씀처럼 예판은 아닌 1달정도 지켜보고 지를예정입니다.
    애플이 가진 혁신이 소비자에게 착 달라붙었듯이, 이번 수신율등 문제가 잘 풀리길 바래봅니다. 근데..스티커 잘 붙이셨네요...전 수전증이라 ~~~덜덜덜 `~~ ㅎㅎ
    • Eun
      2010/07/15 08:44
      후면은 와이프가 붙였구요..전면 보호 필름과 측면은 제가 붙였습니다..^^
      한국에도 대신 붙여주는 곳이 있을텐데요..^^

      한국에 출시되기 전까지 어느정도 기간이 있으니 그때까지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세요. ^^
  13. kkochi
    2010/07/14 21:19
    잘봤습니다!
    저도 구매후 사용기를 올려볼게요~ㅎㅎ

    얼른 국내 출시좀..ㅜㅜ
    • Eun
      2010/07/15 08:45
      국내 출시가 먼저군요..그래야 사용기를 올릴 수 있겠죠..^^
      소비자들이 알아서 선택하던 안하던 할테니...빠른 시일안에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14. als
    2010/07/14 22:00
    카메라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뜨던데 님도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
    http://v.daum.net/link/8130278?RIGHT_BEST3=R16
    • 냥이
      2010/07/14 21:54
      그건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심지어는 제 폰카를 흰 바탕에 대고 찍어봐도 그렇게 나타나네요..
    • grey
      2010/07/15 01:03
      화이트발란스 보정기능/옵션이 빠져있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다른 스마트 폰들은 아이폰과 비교하여 카메라에 많은 옵션/기능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좋게 얘기하자면, 개발자들에게 하나라도 더 앱을 (여타의 안드로이드 폰의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갖춘) 만들 수 있겠끔 틈을 준 것이고, 나쁘게 얘기하자면, 무성의하게 만들어 사용자로 하여금 돈을 쓰게끔 (앱이 유료버전이라는 가정하에) 하는 것이지요.
    • Eun
      2010/07/15 08:48
      아이폰4 카메라에 보정기능들이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백지다 촬영을 할경우 포커스를 맞출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아닐까요?
      백지에 촬영할때는 초점을 맞출곳이 없어 그런지 그린색이 보이긴 합니다..하지만 백지 위에 초점을 맞출 물건 하나만 올려놓고 그 물건에 초점을 맞춰 찍을경우에는 그린색 현상이 없더군요.
      그냥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 사진찍을 일은 없겠죠? ^^
  15. virus
    2010/07/14 21:49
    글 잘 봤습니다.
    미국에 사신다는 게 부럽고...

    홍콩판 3Gs를 개통하지않고 카메라 달린 터치 대용으로 사용하는 입장이라
    아이폰 4의 수신 감도 문제는 의미없는 논쟁일 뿐 이었어요.
    어차피 보호 케이스를 쒸울 것인 만큼 파지에 신경 쓸 이유도 없고...

    그것보다,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화질이 대폭 향상되었다는 게 반가운 부분입니다.
    3Gs의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았어요.
    Lots인가요...서울 갈 기회가 있으면 두개를 확실히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4 가격을 낮춰주면 우리야 좋지요.
    밉상 기즈모도지만 그덕에 조금이나마 싸게 살 수 있다면 되려 고맙다해야 하나요 ㅎㅎㅎ
    • virus
      2010/07/14 22:26
      예판 물량은 병아리 눈물 수준일 거고...
      추가 물량도 9월 이후에나 그것도 찔끔 찔끔 들어올 거고...

      폰스토아 가입했습니다.
      이제---안테나 이슈로 예판때 사람 몰리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Eun
      2010/07/15 08:49
      초기 물량이 적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아이폰4를 구매하기 위한 줄서기가 나올것 같네요...
      이번에도 KT가 대대적으로 이벤트를 하려나요? ^^
  16. binoosh
    2010/07/14 21:57
    사용기 감사합니다 ^^ 아무리 급해도 화이트 나올때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화이트+핑크범퍼 조합.. 남자는 핑크니까요!
    • lhotse
      2010/07/15 06:49
      비가 수트에서 핑크색 소녀폰 꺼내는 광고가 있듯, 너무 소녀폰 같지 않을까요? ^^;;
    • Eun
      2010/07/15 08:50
      독특하십니다..
      흰색에 핑크범퍼라..^^
      추후에 여친이나 와이프(?) 물려 주려는 배려(?)가 아닌가 합니다. ^^
  17. 우리나라는
    2010/07/14 21:57
    그렇게 몰매를 하는데도 갤럭시s 67만원..(요금제 자유했을때)
    쩝.. 데이터나 많이 사용할 사람만 가입하라는 거죠 뭐... 하아...
    • Eun
      2010/07/15 08:51
      특별한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을경우에는 비싸군요. ^^
      그러기에 대부분 2년 노예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18. 정재형
    2010/07/14 22:51
    너무 궁금한게 있는데요,,페이스타임 기능이,,,외국에 있는 아이폰 4 사용자와도 가능할까요? 리뷰내용만으로 봐서는,,일단 전화만 걸면 가능한걸로 보이기는 하는데요
    • grey
      2010/07/15 01:10
      리뷰에서 미국에 있는 리뷰어가 파리에 있는 사람과 페이스타임으로 통화한 것을 보여준 것으로 보아 가능한 걸로 믿고 있습니다. 인터넷라인을 통한 화상통화니까요.
    • Eun
      2010/07/15 08:53
      가능은 할것 같은데 연길시 국제 통화료 1분이 추가될지는 궁금하네요...포럼을 뒤져보니 Contact List에 원하는 사람을 찾고 하단으로 내려가면 Face Time 옵션이 있다고 하네요..그걸 바로 눌로서 페이스타임을 신청하면 전화라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무료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긴 한데..이것도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
  19. jade
    2010/07/14 23:10
    와..갖고싶네요..한국에는 아직 아이패드도 안들어왔는데..ㅡㅡ
    011도 스마트폰을 사용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011이라서 아예 스마트폰은 사용도 못하는데. 아이팟 터치로 대리만족중...
    • Eun
      2010/07/15 08:54
      이번에 011 버리시고 3G 세상으로 넘어오세요. ^^
      아시는 분들에게 전화번호 바꿨다고 알려 주시구요. ^^
  20. TOAFURA
    2010/07/14 23:56
    기다리던 사용기를 올려주셨군요. 잘 읽었습니다.

    어떻더라라고 하는 기사보다 실제 사용한 글을 보는 것이 더욱 믿음이 가네요.

    저나 저의 집사람은 약정이 끝나려면 많은 기간이 남아 있어서 당장은 모르겠지만

    언제가 꼭 바꿔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링크글들도 잘 읽어 보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07/15 08:55
      감사합니다. ^^
      약정까지 깨면서 새로운 제품을 사는것보다 약정 후에 자연스럽게 새제품으로 넘어가는게 좋겠죠..그때 즈음이면 수신 논란도 없어질듯 싶습니다. ^^
  21. 뮤즈
    2010/07/14 23:59
    프로텍터를 붙이면 화이트 블랙 고민할것 없어지겠네요!!!
    나오면 질러!!! 근데 구할수 있을런지...
    전 신규도 아니고 기변이라 대리점에서 상당히 싫어하던데요.. ^^
    (신규로 하면 대리점에 더 많은 이익이 떨어지는듯.)
    • Eun
      2010/07/15 08:56
      대리점은 신규를 좋아하죠..^^
      통신사로부터 받는 돈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
      한국에도 아이폰4가 나오면 이쁜 액세서리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
  22. shu
    2010/07/15 00:13
    솔직하고 객관적인 후기 같네요 도움 많이 됐어요~!
    • Eun
      2010/07/15 08:57
      제가 선택을 유도할 필요 없죠..
      두개 팔면 부장 되는것도 아니구요. ^^
      선택은 사용기들 보신 분들이 잘 하시겠죠. ^^
  23. 이너프
    2010/07/15 00:24
    와 캠코더 안사도 되겠네요
    역시 노키아 익뮤를 넘어서는건 아이폰4밖에 없군요 ㅎㅎ
    • Eun
      2010/07/15 08:58
      사진기능과 동영상 촬영기능은 정말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
      디카, 캠코더, 네비게이터, MP3 플레이어..이거 다 버리시고 하나만 들고 다니세요..^^
  24. 지우
    2010/07/15 00:47
    잘 봤습니다 몇시간 전부터 중간중간 들어왔었는데 올라왔군요 ^^
    안테나 문제가 그냥소리는 아니군요 한국에서의 사용기를 한번 봐야겠군요
    그리고 저도 참 궁금합니다 타국에 있는 사람과도 영상통화가 가능한지요
    흠.. 그것만 된다면 뭐 그냥 봐로 살텐데
    • grey
      2010/07/15 01:15
      애플에서 이번 금요일 미국서부시간으로 오전 10시에 컨퍼런스를 한다고 하네요. 안테나에 관한 얘기를 할 것이라고 Tech 블로그들에서 예상을 하던데 아마도 iOS 4.1에 관한 얘기도 나오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하얀색 버전에 관한 얘기도 해주었으면 하는데요.
    • Eun
      2010/07/15 09:01
      미국에 있는 사람이 파리에 있는 사람과 페이스타임을 했다고 하니 한국과 못할게 없는것 같습니다..다만...처음에 전화 연결을 시도해야 하는 만큼 국제 전화 비용(연결된 시간)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전화를 걸고 난 뒤에 FaceTime을 신청하지말고 Contact List에 원하는 사람을 찾아 그 사람 정보를 누르면 하단에 FaceTime 옵션이 있다고 합니다..이를 눌로 바로 페이스타임을 신청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긴 한데...한번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
    • grey
      2010/07/15 10:25
      제가 애플스토어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페이스타임으로 바로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단지 우선 컨택트 리스트에서 원하는 이름을 찾고나면 그 후에 옵션이 보이더군요. 전화를 걸것인지 페이스타임으로 연결을 할 것인지. 반드시 전화를 먼저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스토어에서 와이프와 페이스타임으로 통화를 해보았는데, 화상통화는 처음보는 터라 신기하기는 했었습니다. ^^
    • Eun
      2010/07/15 10:29
      grey님 감사합니다..
      그럼 전화 연결 없이도 페이스타임을 쓸 수 있다는 이야기니 국제적으로도 화상채팅이 가능한거군요...무료로 말이죠.. ^^
  25. 뱅뱅
    2010/07/15 01:09
    역시나 많은분들의 글이 먼저 등록 되어 있네요^^;

    저도 윗분들처럼 수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실 사용기를 기다렸었는데....

    무튼 아이폰4 국내 출시되면 꼭 구입할려고 기다리는중인데 Eun님의 사용기를 접해보니

    더욱더 구입하고 싶어지네요....ㅋㅋ

    어서 빨리 국내 출시가 이뤄졌음 좋겠습니다.....

    사용기 잘 봤습니다요 :)
    • Eun
      2010/07/15 09:02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빨리 올렸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놓친부분들은 추후에 다시 올리도록 할께요. ^^
      국내에서도 빨리 출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6. Baemimi
    2010/07/15 01:36
    사용기 잘봤습니다^^
    eun님 덕분에 항상 조은 정보 잘받아갑니다!!^^
  27. 율리
    2010/07/15 02:25
    사진은 원색의 사물에다가 조명까지 있으니 확실히 저 사진들만 가지고 좋고 나쁜지 구별하기가 힘들군요
    밖에 건물사진이나 자연사진등 여러사진들을 봐야 퀄리티를 알 수 있을듯..
    그리고 왠만한 디카들은 1cm나 10cm 매크로촬영이 됩니다.
    아마 님꺼는 오래된 디카이거나 매크로촬영이 지원안되는 디카인거 같내요
    동영상은 역시나 두손으로 잡고 있는데도 확실히 손떨림은 어쩔 수 없는 거 같내요

    슈퍼아몰레드로 직접 영화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직접 본 바로는 상당히 뛰어난 영상미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나중에 한번 보시면 동영상감상용으로 가장 좋다고 느끼실듯)

    님이 붙이신 스티커는 제가 쓰고 책상테이블의 패턴과 많이 비슷하내요-_-
    (왠지 아이폰이 고급스럽기보단 저렴해진 느낌이..)
    • 리군
      2010/07/15 03:18
      http://blog.naver.com/carsanova?Redirect=Log&logNo=130089377435

      니콘의 DSLR 기종인 D40과 아이폰4 카메라 비교기입니다. 유저에 따라 생각차이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반 똑딱이 대체용으로 충분할거 같습니다.
    • Builder
      2010/07/15 03:23
      스티커는 저도 살짝 공감...
      사과 마크가 사라지면 애플 아니자나요~~~ (응!?)
      투명스티커도 있겠죠?
      전 그거 붙여야할듯...^^

      동영상 손떨림은 어차피
      스마트한 폰들이 전부 가지고 있는 문제라 별 상관없고...
      단지 애플에서 디빅스 플레이 되게만 해주면 좋겠네요.
      요즘 집에가면 귀찮아서 컴터도 잘안하는데
      동영상하나 넣으려면 어휴~~~
      (제가 원하는 동영상이 아이튠즈에 없을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 뮤즈
      2010/07/15 03:30
      옆에 아는 분이 갤럭시S를 사셨더군요.
      동영상 잠깐 봤을뿐인데 좋더군엽!!!
      그런데 그분 왈...오래보면 눈이 좀 피곤하다...라고
      뭐 장단이 있는거겠죠.
      그리고 붙이신 스티커 제가 보기엔 이쁜데요.
      요것도 나름 개인적 취향인듯.
    • 율리
      2010/07/15 07:58
      리군 //
      똑딱이디카를 대체하려면 개인적으로 노키아n8 정도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위에 말한 DSLR과 폰카는 비교불가이고 위에 샘플사진들은 따로 보정(auto 콘스트라스트등)을 들어간 사진이라 정확히 판단하기 힘듭니다


      Builder //
      역시 핸드폰은 쌩폰이 진리지요..
      개인적으로 화이트가 더 이쁠 거 같아요
      손떨림 이거는 앞으로 기술적으로 꼭 고쳐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동영상을 찍는데 삼각대를 이용할 수 없는 일이고
      그냥 보자니 손떨림이 심해 보기가 매끄럽지 않고
      폰으로 찍은 HD동영상을 노트북이나 TV에 연결해서 보면 확실히 손떨림에 대한 문제를 발견하게 될 겁니다
      잡스라면 디빅스는 지원안해주겠지만....혹여나 나중에 지원해주면 아이폰사용자들은 "올레~"하고 외치겠지요


      뮤즈 //
      저도 처음 동영상을 보고 화질에 놀랐습니다..(왠만해서 놀라지 않는데..)
      역시 기술의 발전이란..ㄷㄷ
      눈이 피곤하면 밝기를 조금 낮춰보시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을 활용해서 보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스티커는 위에 보시면 측면이 깔끔하지 못한게 보이내요
      완벽하게 씌워지는게 아니고 버튼이나 단자부분은 따로 분리된 별개의 느낌을 줍니다
    • Eun
      2010/07/15 09:07
      저는 사진만 찍었을 뿐이구요..판단은 다들 알아서 하시겠죠..^^
      좋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있는가 하면 율리님처럼 별것도 아니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우기고 싶은 마음 전혀 없습니다.
      율리님 판단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되니까요.
      N8이 국내에 출시되면 좋겠군요. 그런데 아직 시중에도 나오지 않은 제품 아닌가요?
      스티커는..싸이트에 랜더링된 이미지를 보니 엄청 고급스러워 보이길래 질렀는데 실제로 그리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주변 사람들이 뒷면이 메탈스러워 멋져보인다고 하네요...
      측면은 율리님이 말씀하신데로..버튼을 피해 따로 따로 스티커를 붙이게 돼 있습니다.
    • 뮤즈
      2010/07/15 09:23
      율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전 폰가지고 동영상이나 DMB 솔직히 관심이 적어요. 지금 가진폰이 아몰레드(담비폰)인데 초반에 비싼 폰 샀다고 자랑할때 외에는 동영상 본적이 없네요.(그것도 생색내기용으로 잠깐..)
      결국은 어플들때문에 아이폰 살거 같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안드로이드도 어플들 많다라고 얘기하시겠지만 아까 얘기했던 분은 안드로이드 어플들 필수어플 몇개 말고는 찾지도 못하겠고 별로 없다고 하셔서...(그분도 열성적으로 스맛폰 애용자는 아닌듯.. ^^)지금은 동영상 자랑용 폰으로 전락... 또다른 후배놈은 아이폰인데 어플들 무지막지하게 깔고 있더군요. 별별 희안한 어플들이...무지 땡겨서 ㅋ 결론은 저 주위의 사람들을 비교하여!!! 아이폰삽니다.
    • 1234율리
      2010/07/15 12:59
      뮤즈 //
      저는 어플을 활용하기 위해 윈도우모바일을 씁니다
      앞으로 2년동안은 그럴거구요
      제가 원하는 어플이 안드로이드에 나온다면야 갈아타겠지만
      아직까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폰이나 제가 원하는 수준의 어플은 아직 없더군요
      저도 어플과 게임은 수도 없이 깔아놨지만
      정작 자신이 쓸 어플은 손에 꼽을 정도더군요
      그래서 자신에게 필요한 어플이 아니라면 굳이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동영상은 잘 안쓰더라도 은근히 쓸 일이 많을텐데요
      영화, 드라마, 애니, 뮤직비디오, 다큐, 오락프로그램을 담아서 보거나
      DMB같은 경우는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심심히 볼만합니다
      HD2같은 경우는 외산스마트폰인 관계로 DMB가 없어서 별로 땡기지 않더군요..
      DMB은 오디오채널도 많이 있어서 음악을 듣거나 영어듣기공부(아리랑tv)도 할수 있습니다
      활용도측면에서 많은 것을 지원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더 좋습니다
    • 뮤즈
      2010/07/15 13:16
      핫 자기전에 잠깐 들어왔더니...
      율리님 또 답변 감사드립니다. ^^
      주인장님 사용기를 보면서 느낀건데
      아이폰의 동영상이 특히 다른폰들보다 떨어진다고
      보기도 어렵네요. 변환하는건 귀찮을것 같습니다만.
      어짜피 영화같은건 집에 와서는 큰 화면으로 봐야죠.
      ㅎㅎ DMB 기능은 아쉽긴 하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로 대체할수 있는 방법도 있고.. 교육,오디오 등등도 왠만한건 어플이 있더라구요.(후배놈 아이폰 뺏어서 돌려봣네요.)
    • 리군
      2010/07/18 03:48
      율리님 제가 올린 주소에 글은 안 읽어보셨네요. 보정 전혀없는 사진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28. 깜냥
    2010/07/15 03:06
    아.. 부럽다~ ㅎㅎㅎ
    저도 언능 사고파요~ ^^
    • Eun
      2010/07/15 09:08
      7월달 얼마 남지 않았으니 7월이 가기 전에 나오겠죠...약속대로라면 말입니다..물량이 부족하더라도...나와야죠..^^
  29. 도루코
    2010/07/15 04:39
    잘 읽었습니다.... ^^

    그냥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이번 아이폰4를 보면 왜 자꾸... 프라다폰이 생각나는 걸까요..?
    휴대폰 디자인 거기서 거기지 뭐.... 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프라다폰과의 유사성이 든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과거 프라다폰의 디자인적 우수성을 여기서 실감하는..
    그런 느낌도 있고요.....
    • Eun
      2010/07/15 09:10
      전체적인 이미지를 보면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LG가 명품폰 전략 대신에 일반 터치폰 또는 터치 스마트폰으로 예전 (프라다폰 처음 나왔던 시절)부터 밀어부쳤다면 지금 이러고 있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터치폰을 가장 먼저(?) 낸 기업치고는 지금 형편이 말이 아니군요...미래를 보는 눈을 가진 경영진들이 없어서 그런가요?
      아무튼...뒤늦게라도 열심히 하려고 하니..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
  30. champ3
    2010/07/15 04:59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사용기2편도 기대해 보렵니다.
    • Eun
      2010/07/15 09:11
      예..
      이제는 조금더 자세하 만져보고..여러가지 기능들도 테스트 해봐야겠죠..^^
      벌써부터 2편을 기대하신다니..부담감이...밀려오는군요..^^
      감사합니다. ^^
  31. gonetty
    2010/07/15 10:45
    Eun님의 글을 기다렸습니다 ^^

    IT관련 블로거 이시면서도 문체가 수려하시군요 ^m^

    가장 걱정했던 것은 수신률 저하도 데쓰그립도 아닌 색상선택이었는데

    이번에 화이트쪽으로 계속 마음이 가네요

    좋은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Eun
      2010/07/15 11:18
      저도 화이트를 사고 싶었지만 언제나올지 몰라 그냥 블랙으로 구매했습니다. 애플은 화이트가 진리인가요? ^^
      저의 건강까지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아이폰4의 나이키 플러스 기능을 이용해 뛰어다녀야 겠습니다. ^^
  32. PJ
    2010/07/15 11:07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근접센서 불량때문에 한번 교환했습니다. 안테나는 범퍼를 씌우니 확실히 효과는 있더군요. 근데 범퍼는 ㅠㅠ 검정색에 오렌지 씌우니 망한느낌! 재질도 너무 두껍고, 그립감이 확 변하더라는..
    앱들도 충돌이 아직까지는 없으신거 같은데 잠시후면 꽤 일어 납니다. 물론 iOS4에 최적화가 덜된탓이 크겠지만요.
    암튼 개인적으론 아이폰 4 비추 (3GS 사용자는 특히 비싸게 업글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꽤나 까다로운 유저입니다.
    • Eun
      2010/07/15 11:21
      아직까지는 앱들 충돌이 없군요..
      아쉬운건..아직까지 제대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앱들이 많지 않다는거죠...국내 라디오 앱들중에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게 있나요? 화면을 내리면 저절로 꺼지더라구요. 판도라는 멀티 지원하는데 말이죠.
      저는 범퍼대신 스티커를 선택했습니다...바로 Dock에서 충전 가능하고 케이스 없이 생폰 들고 다니는것 같구요..^^

      내일 갑자기 애플이 컨퍼런스를 한다고 하니 뭔가 해결책이 나올까 궁금해 지네요. ^^

      PJ님도 미국에 계신가보죠? ^^
  33. PJ
    2010/07/15 11:41
    Eun님 geotag보니 Gaithersburg 아닌가요.. 전 Rockville이 직장. 저도 Invisible Shield를 앞뒤로 붙였는데 범퍼를 사이트에 붇여 완성하고 싶었어요.
    지난번 제전화기는 사서 일주일도 안되서 스크린 깨먹어서 (언락폰이라 워런티도 없는걸) 뭔가 생폰은 불안!
    얼마전에 엠비씨라디오 업뎃 되서 저도 멀티 테스킹을 기대하였으나..
    • Eun
      2010/07/15 11:52
      그렇군요..
      서로가 가까운데 있었군요. ^^
      국내 라디오 앱들은 언제 멀티태스킹을 지원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iOS가 조만간 4.1로 업데이트 될것 같은데 이때 버그들이 좀 잡힐라나요? ^^
  34. 더블임
    2010/07/15 12:30
    드디어 후기가 올라왔네요 ^^
    현재 디지털 카메라가 없는 저로서는 카메라 기능이 눈에띄게 좋아보이네요ㅎㅎ
    저도 생폰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범퍼도 투명으로 생각하던 중이었는데,
    Eun님께서 스티커 붙이신것도 괜찮아보이네요ㅋㅋ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7/15 13:38
      스티커가 늦게 도착해서 생폰으로 약 5일동안 가지고 다녔는데 다행히 스크래치 난 곳이 없더군요...강화 유리가 스크래치에도 강한가 봅니다..
      범퍼가 아니더라도 앞뒤만 붙일 수 있는 보호 필름만으로도 충분할것 같네요..측면은 스테인레스라 강할것 같으니 상관 없을듯 보이구요. ^^
  35. 달다람쥐
    2010/07/15 12:39
    사용기 잘 보고 가요~
    아이팟 터치 3세대를 먼저 살까 하다가 32기가가 41만원(!)이란 경이로운 가격에 꾹참고 아이폰 기다리고 있어요...
    캠기능까지 괜춘하다니...좀더 꾹참을수 있겠네요.ㅋㅋ
    전 9월달에 가격변화보고 사려고 마음 먹었답니다
    SKT라...약정도 못하고 쌩폰 사야되서...
    좋은정보 잘 보고 가요~
    • Eun
      2010/07/15 13:39
      생폰이라 구매비용이 솔찬하게 들겠는데요. ^^
      그래도 원하시면 참고 다니는것보다 낫겠죠. ^^
      저는 지금 만족하고 잘 쓰고 있답니다. ^^
  36. Sahara
    2010/07/15 12:53
    글의 주제와는 좀 다른 얘기입니다만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글을 본 의견을 써봅니다.
    아이폰4는 수신문제니 뭐니하면서 일부의 문제가 제기되기는 하지만
    아무리봐도 제대로 만든 상품임에 틀림없습니다.

    갤럭시S는 애플에 비교한다면 영혼이 없는 상품이라고 봅니다.
    개념이 없이 숫자로 앞서면 될거라는 얄팍한 상술에 근거한 상품입니다.

    말그대로 시골 시장바닥에서 옆집보다 이것이 더 크고 많고 싸다는식의
    저급한 상술에 불과하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미니라는 제품에 대한 글을 보고는 문득 느낀 점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미니가 상호 데이터통신을 통한 호환기능을 갖는다면
    정말로 획기적인 구성이 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패드는 쉽게 휴대하기는 다소 사이즈가 크지만 아이패드 미니가 나온다면
    아이폰이 갖지못한 기능을 보완적으로 연동하여 사람들이 정말로 갖고 싶은 상품구성이
    될거라는 생각입니다.

    아이패드 미니에 아이폰보다 더 좋은 해상도의 카메라기능을 갖는다면
    지금의 왠만한 디지캠을 능가하는 완벽한 아이폰과 연동한 데이터통신기능을
    가진 통합적인 디지틀세상을 열게 될거란 생각입니다.

    지금 스티브잡스는 이것을 꿈꾸고 있을거라고 추측됩니다.
    • Eun
      2010/07/15 13:40
      혹시 내일 갑자기 한다는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제품 발표가 있을까요? ^^
      아이패드도 괜찮지만 가지고 다니기 편한 5-7인치 정도의 아이패드 미니도 괜찮을수도 있겠다 싶네요...카메라까지 함께 있어 페이스타임을 할 수 있다면 말이죠..^^
      아이팟 터치와 아이패드 사이에 위치할 아이패드 미니가 나오게 될지 궁금하네요. ^^
  37. 냥이
    2010/07/16 13:36
    잡스왈, free case will be provided...좀 실망이네요. 좀 더 advanced한 해결책을 제시할 거라 생각했는데..bumper가 아니라 case를 제공하겠다네요. 공짜로. 생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쩌라고..흑.

    참. 한국은 7월 발매에서 제외 되었답니다. 담달폰의 역사가 반복되는 건가요..
    • betterones
      2010/07/16 13:53
      정말입니까? 이럴수가.. 도대체 언제 살 수 있단 말인가.
    • grey
      2010/07/16 14:09
      Free Bumper를 9월 30일 구입자까지만 제공한다고 발표를 한걸로 보아 뭔가 다른 해결책이 이미 나온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Bumper양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아웃소싱을 할 것이고, 사용자에게 선택할 수 있게 한다고 하던데요.

      만약 다른 하드웨어적인 해결책이 이미 나왔다면 한국에서의 발매가 조금 늦어지는게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하얀색은 역시 7월말이라고만 언급을 했군요...

      Edit: 다시 보니 냥이님이 말씀하신대로 Case군요... Bumper가 아니라... 웬지 디자인상 크게 틀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원가문제를 생각해도요 ^^), Bumper라고 언급하지않고 Case라고 했을 때는 이유가 있겠지요.
    • 냥이
      2010/07/16 14:18
      Engadget live blog에서 중계해주는 내용을 계속 보고 있는데요, 한국만 쏙 빠진 것 같습니다. 기존 7월 발매 국가에서요.
      "Also on July 30th, we're going to bring the iPhone to 17 more countries, with the omission of South Korea"
      요렇게 report가 되어 있네요...에구구...
    • betterones
      2010/07/16 14:23
      안타깝네요.. 호사다마인건가.. 아무튼 뭐 방법 있나요.. 기다려야지.. 에혀...
      답변 감사드려요
    • Eun
      2010/07/16 14:31
      유독 한국만 빠진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국가들은 그대로 출시되는데 말이죠.
      Free Case이던 범퍼던 저하고는 상관없지만...다음주 부터 공짜로 풀린다고 하니 하나 받아놔야 겠어요. ^^
  38. betterones
    2010/07/16 13:55
    올려주신 정보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나마 사실을 담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한국에 나오자마자 구입ㅎ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7월달 출시가 밀렸다는 말씀이 있어 답답하네요.
    • Eun
      2010/07/16 14:31
      계속해서 담달폰이 될까 걱정이 되는군요...
      유일하게 한국만 제외된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 betterones
      2010/07/16 14:51
      그러니까요.. 그 기간에 그 정도 팔았으면 실적 때문에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답답하네요..
  39. grey
    2010/07/16 14:05
    에리스와 볼드 그리고 옴니아2 역시 같은 곳을 잡았을 때 안테나바 문제가 보인다고 프리젠테이션에서 말했는데, 혹시 사용자들 안계시나요? 단지 궁금해서요.

    Bandwidth Limit Exceeded 에러로 어제부터 계속 연결이 안되기에 조금 걱정을 했었습니다.
    • Eun
      2010/07/16 14:33
      예..제 싸이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나 봐요...
      한달 250GB Bandwidth가 모자란걸 보면 말입니다.
      자꾸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티스토리 같은곳으로 옮겨가야 할까요?
      그렇게 되면 다음이 전체적으로 다운되는 현상은 없겠죠? ^^
    • 냥이
      2010/07/16 14:38
      저두 어제 내내 접속이 안되서 좀 걱정을 했었습니다. 은구님 블로그가 너무 인기 블로그가 되어서 그런가봐요~^^ 사실 아이폰 4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은 정말 많은데, 거기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는 (찾아봐도) 정말 없더군요. (특히 문제가 되어온 미국에서의 실사용기 같은거요..일본에서의 내용은 좀 있던데)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여기를 찾지 않나 생각됩니다.
    • betterones
      2010/07/16 14:47
      그만큼 진실에 갈증이 나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라 생각됩니다. 국내언론들이 쏟아내는 거짓정보에 지친 것이죠. 그리고 예전에 신문에 한번 보도된 이후로 방문자들이 많이 늘었겠구요. 아마 국내 모기업 관계자들도 많이들 보러 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뜨끔뜨끔 할겁니다.
  40. 뱅뱅
    2010/07/16 14:53
    이제서야 이렇게 접속이 가능하네요? 정말 많은분들이 Eun님의 블로그 팬들인가봐요 ㅋㅋ

    아이폰4 한국출시가 7월에 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리저리 웹서핑 하다가

    지금도 접속이 안되나 싶어서 오게 되었네요

    다행히 접속이 되니 안심(?)이 되는게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암튼 더 알차고 좋은 정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요^^;
    • Eun
      2010/07/16 15:06
      제 블로그가 많이 퍼졌나 봅니다. ^^
      트래픽을 컨트롤 하기 힘들 정도로 말이죠. ^^ 올해만 두번째 다운이군요. ^^ 다시 트래픽 초과라고 또 다운되지는 않겠죠? ^^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알찬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
  41. soul
    2010/07/16 16:03
    트레픽 땜에 못들어왔다가 읽고 갑니다 ㅠㅠ 한국 출시이유가 전파인증이 늦기때문이라군요 아이폰4갖고싶어요 ㅠㅠ
    • Eun
      2010/07/16 16:10
      전파인증이라..^^
      보통 일주일도 안걸린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국내에 벌써 아이폰4를 사용하시는 사람이 2명 있다고 하던데...^^
      여하튼 KT의 공식입장을 기다려 봅니다. ^^
      개인블로그 하나 트래픽을 감당 못할 정도의 호스팅이라..^^
      이거 오늘 밤 250GB 에서 1000GB으로 업그래이드 해야겠습니다. ^^
      비용이 솔찬이 들지만 매달이 아닌 한번만 내는거라..생각해봐야겠네요. ^^
  42. grey
    2010/07/16 18:38
    오늘 프리젠테이션을 보고, 회사에 있는 HTC Touch Pro 2와 EVO 4g를 잡아봤는데, 이 두개는 윗부분을 잡으니 안테나바가 바로 떨어지더군요. 뭐, 전화하거나 앱을 쓸 때 윗부분을 잡는 사람은 없겠지만 말이지요. 궁금해서 해본 테스트였습니다. ^^
  43. hanna kim
    2010/07/18 17:15
    안녕하세요~^^ 미국캘리포니아라크라센타에거주하고잇습니다~
    여쭈어보고싶은것이있어요
    아이폰4사려고하는데 문제가.. 통신사가 AT&T밖에없어서,,ㅠㅠ
    제주변에 아이폰3GS쓰시는분이 AT&T가안좋다고하셔서..선뜻
    아이폰4를살수가없어요.. 게다가 내년1월에 버라이즌으로 아이폰4가나온다고
    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죽자고기다릴까요??ㅠㅡㅠ
    아!그리고 아이팟터치에 카메라가달리고 페이스타임이된다는것은..
    아이팟터치가새로나온다는것이겟죠??그게언제일까요~?

    도와주세요~!!!
    • Eun
      2010/07/19 08:24
      내년 1월에 버라이즌에서 나온다는 소문은 있지만 확실한 발표전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무작정 기다리기다가 안나올수도 있는거죠. ^^
      신형 아이팟터치는 9월정도에 나올듯 싶네요. 애플은 신제품 주기가 1년입니다. 작년 9월에 새로운 세대 아이팟터치가 나왔다면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나올겁니다. 이번 아이팟터치는 카메라 장착이 확실해 보이네요. ^^
  44. Tenants
    2010/07/21 22:34
    Eun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Gaithersburg에 사신다니 방갑네요. 계약 약정이 끝나가서 스마트폰이을 한번 이용해 보고 싶어 자료를 검색하다 들리게 되었습니다.

    삼성 캡피탈을 살려다 그냥 한번더 확인해 보자는 심정에 우연히 들렸다가 좋은 정보 많이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핸드폰은 기본 폰기능 외는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라 스마트 폰에 집착이 없는데 사회흐름에 맞추어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싶어 이번에 스마트 폰을 구입할려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화상통화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어플은 제가 아직 손을 되보지 못해 판단이 안서고요, 네비게이션 효과가 있다니 구매의욕이 생기네요 ^^ 구글에서 지도검색해서 diretion 적는거 너무 귀찮아서요 ㅎㅎ.



    Rockvill 에서 1년반 생활하고 지금은 College Park에서 지내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 Eun
      2010/07/22 08:43
      Gaithersburg는 직장이 있는 곳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그곳에서 조금 더 떨어져 있죠. ^^
      College Park라 하면 UMCP 학생인가 보군요. ^^
      스마트폰이 흐름이기 떄문에 구입하시는 것보다 자신이 잘 활용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실때 선택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저 유행처럼 구입했다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 몇몇 봤습니다. ^^
      지금 미국에 계시니 선택의 폭이 더 넓겠네요.
      더 많은 정보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세요.
      감사합니다. ^^
  45. dldnjsdnd3@naver.com
    2010/09/10 21:25
    역시 ... 삼성이 꼼수써서 아이폰4 몇달동안 못들어오게 했다는 소리가
    뭔가 신빙성 있을정도로 아이폰 4는 기대 이상이군요.
    국내정발버전 아이폰4는 국내에서 데스그립 자세로 잡아도 안테나가 완전
    제로는 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기기결함이 있지만 통신사가 받쳐준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는 것인가보네요~
    아이폰4가 무인코딩지원하고 아이튠즈없이 안드로이드처럼
    어디서든 메모리를 자유롭게 쓸수 있다면
    더 엄청난 인기를 끌 수 있을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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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구매및 개봉기!!!
2010/07/12 15:54
초기 예판에 실패해서 집 근처에 있는 Radio Shack에 대기자 명단에 올려놨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길래 AT&T 온란인 스토어를 통해 주문을 했습니다. 한국은 플랜이 높을수록 실제 아이폰 구매 비용이 줄어들지만 미국은 어떤 플랜을 가입하든 동일합니다. (16GB는 $199불, 32GB은 $299불이죠.)
저는 32GB 아이폰4를 주문했었구요. 플랜은 가장 저렴한 전화플랜 450분에 $39.99 + $25불에 2GB 데이터 플랜입니다. 이메일과 트윗을 주로 하고 문자 메세지는 Textfree로 하기 때문에 문자는 따로 플랜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내는 비용은 $65불 이지만 Corporate Discount (15%)를 받아서 약 $55불 정도 내게 됩니다.
여하튼 AT&T로 아이폰4를 주문했는데 지난 금요일(7월 9일)에 집으로 배송됐더군요. 생각보다 무지 빠르게 왔습니다. ^^
자 그럼 지금부터 개봉기 들어갑니다. ^^


아이폰4가 들어가 있는 상자입니다. 배달원이 던졌는지 모르겠지만 우측이 약간 찌그러져 있더군요. 안에 제품 상태에는 문제가 없었지만요. ^^


상자를 열면 아이폰4가 바로 보입니다. 앞뒤로 보호 투명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아이폰4를 꺼내고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있는 봉투를 꺼내면 이어폰과 전용 케이블, 그리고 파워 어댑터가 간단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게 전부죠. ^^


아이폰4 상단부 모습입니다.


아이폰4 하단부 모습이구요. ^^


눕혔을때 좌측, 앞면으로 볼때는 우측 모습입니다. Micro Sim 카드 단자가 보이죠? ^^


여기에 보이시는 안테나 연결 부분은 수신불량으로 지목된 곳이 아닙니다. (반대편이죠. ^^)


아이폰4 뒷모습 입니다. 5MP의 카메라와 우측에 작은 플래쉬가 보이죠?
아이폰4를 같이 구입한 친구가 이야기 해주는데 어두운데서 동영상을 찍을때는 플래쉬가 계속해서 켜져 있는다고 하네요. 어둠에서 동영상 촬영시 플래쉬가 조명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어두운데서 찍은 동영상도 꽤 괜찮더군요. ^^


1세대 아이폰과 가죽 케이스를 씌운 아이패드들과 함께한 모습입니다.


저희집 i-Family입니다. 좌측에 있는 아이패드는 64GB 3G용으로 한국에 있는 와이프 오라버니께 갈 물건이죠. 우측에 있는게 32GB 버전이 제가 쓰는 녀석입니다. 와이프 오라버니께 갈 녀석은 인크레더블 쉴드도 붙이고, $50불이 넘는 가죽 케이스에 전용 Dock까지 있습니다. ^^


아이폰4에 꼽혀있는 Dock은 1세대 아이폰용 Dock인데요. 아이폰4와 잘 맞습니다. 충전도 아주 잘되구요. 1세대 아이폰을 사용한 덕분에 Dock을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


아이폰4는 정말로 얇습니다. 하단분가 아이폰4이고, 중간이 수도 없이 떨어뜨린 1세대 아이폰입니다. 가낭 위는 두꺼운 블랙베리구요.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짐나 모토로라 드로이드에서 키보드 부분만 보면 아이폰 두께와 거의 똑같습니다. (슬라이드되는 상단 스크린을 제외하면요. ^^)
얇은데 각이진만큼 떨어뜨릴 염려가 안될정도로 그립감이 좋습니다. 1세대 아이폰은 후면이 메탈 재질이라 많이 미끄럽습니다. 그래서 많이 떨어 뜨렸었죠. ^^ (하지만 아직도 작동이 잘 됩니다. ^^)


 
이번에 아이폰4를 가지고 밤낚시를 갔었는데요. 동이 트는 5시 10분 정도에 아이폰4로 찍은 사진입니다.


다시 한번 느끼는거지만 화소수는 그리 중요한것 같지 않습니다. 똑딱이 카메라로서도 제 역할을 해주더군요. 특히 빠른 셔터 스피드는 아이폰4의 큰 장점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Pier에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주변이 어둡다 보니 동영상에 노이즈가 보입니다.
41초짜리 동영상인데 파일 사이즈는 720p에서 촬영이 된 만큼 큽니다. 54MB 정도구요. 동영상 찍을때 해상도를 낮추는 옵션은 없는것 같습니다. (있으면 알려 주세요. ^^)
저처럼 아이들 동영상을 많이 찍어줄거라면 16GB 아이폰4는 조금 부족할듯 싶네요. ^^


주문한 아이폰4용 스티커 형식의 커버가 오질 않아 4일째 생폰으로 사용중입니다.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만큼 아직까지는 스크래치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논란이 되고 있는 수신 불량을 포함한 사용기 바로 올리겠습니다. ^^
2010/07/12 15:54 2010/07/12 15:54
  1. 더블임
    2010/07/12 16:11
    와우, 드디어 아이폰을 받아보셨군요. ^^
    첫번째 리뷰 잘 보았습니다.
    다음 리뷰가 굉장히 기대되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2. ....
    2010/07/12 19:12
    ㅠ.ㅠ 부럽네요 ㅠ.ㅠ
    한국은 아직도 안나왔는데...
    다음리뷰도 기대할께요 *^^*
    • Eun
      2010/07/12 22:41
      얼마 안있으면 곧 나오겠죠.. ^^
      시간날때 바로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
  3. 쵸파
    2010/07/12 19:20
    아이폰 3GS를 사용하는 저로선...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제품이긴 하지만..그래도 부러운건 어쩔 수 없네요 ^^
    • Eun
      2010/07/12 22:42
      수신문제, 레티나 디스플레이 문제, 볼륨 문제, 근접센서 문제등..문제 투성이인 아이폰4보다 안정적인 3GS가 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어차피 같은 OS 잖아요. ^^
  4. DevLion
    2010/07/12 19:33
    저도 일단, Wow~!!
    아이폰4 리뷰1탄 - 개봉기!! 잘 읽었습니다~ ^^

    시작이네요
    (그와 동시에 2편이 기대되는군요!! ╹◡╹)

    ㅎㅎ~ 어차피 살 아이폰4지만,
    지금 국내에서 주문하기에는 출혈이
    너무 큰 것이죠... ㅠㅂ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식발매까지는 참기로 했습니당 ~ ㅋㅋ

    아, 괜찮으시다면, 다음 리뷰 때에는
    아이폰4에서 플레이되는 동영상(인코딩되어 저장된)에 대한
    정보도 좀 얻을 수 있을까요~? ^^;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 정보만으로는 여러가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Hab a nice day, and bless You~
    Thankyou~~~
  5. lhotse
    2010/07/12 19:57
    트윗으로 받고서 바로 밤낚시 갔다는 글을 보고 바다? 민물? 했는데 릴을 던져 놓으셨군요. 잉어 잡으셨나용??
    미국에서는 배스가 최상의 물고기, 잉어는 심심풀이 손 맛용(?)으로 전락해버렸다는 소문이 있던디 ㅎㅎ
    • Eun
      2010/07/12 22:47
      그날 가자 마자 새끼 상어를 잡았죠...(미국은 낚시에 대한 법이 까다롭기 때문에 아무거나 잡을 수 없습니다. ^^) 그날 새끼 상어만 3마리 정도 잡고 광어는 6마리 정도 잡았지만 다 크기가 작아서 바다에 놔줬답니다. 그리고 나오기 전에는 큰 가오리가 헤엄치고 놀고 있더군요...듣기로는 상어하고 가오리가 바닷가에서 놀고 있다면 바로 접으라고 하네요...그날은 고기 없는 날이라고...^^ 그래서 세월만 낚으고 왔습니다. ^^

  6. 2010/07/12 20:00
    와우.. 갖고는 싶지만서조 3GS 를 사용하는지라... 내년을 기약 하려 합니다 다음 차기 모델을... 지금은 3GS로 써도 4사용자를 부러워라 할뿐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는지라 좀더 쓰고 난중에 바꾸려구요... 핸폰 나오는 족족 바꾸면 제정이 남아나지 않으니 아이패드도 잘 사용 하고있고 ㅎㅎ OS 나 업뎃 해야죠 ㅎㅎ 와이프가 바꿔 달라하면 와이프 폰 바꿔 주겠지만 와이프 핸폰은 산지는 얼마 안됬지만 통화도잘 안되고 하는 현상이 발생 하네요 삼성.ㅡㅡ; 덴장... 암올레드폰인데 이것도 하단 그립하면 통화가 안되나 함 시험 해봐야겠어요.. 간혹 수신이 불량일때가 종종있네요..
    제가 사라고 해서 산건데.. 괜히 추천 했다가 욕만 먹고 있다는...
    집에 딸아이 때문에 에어컨사 정수기사 흐.. 출혈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ㅡㅡ;
    여하튼 부러운건 어쩔수 없다는 2인
    • Eun
      2010/07/12 22:48
      3GS도 좋은 녀석이기 때문에 다음 세대 아이폰을 기다리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수신불량 문제도 있으니 다음번에는 더 나은 제품을 만들지 않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티나 디스플레이, 구동 속도, 카메라, 동영상 촬영등 맘에 쏙드는 부분들이 많군요. ^^
  7. mr.390
    2010/07/12 20:21
    부럽네요! 여기는 정확한날짜조차 나오질 않아서 초조하게 기다리고만 있을뿐입니다..
    • Eun
      2010/07/12 22:49
      이러다가 아이폰4도 담달폰이 되지 않을까 걱정 되는군요. ^^
      7월달이라고 했으니 적어도 7월말 전에 공식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
    • 전파인증
      2010/07/13 01:09
      KT에서 애플대행으로 아이폰4 전파인증 진행한다는군요.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120111

      대충 30일정도를 출시일로 잡은듯...
      그런데 초기물량이 3만대이구 이번에 들어오는게
      만오천대 정도면 물량이 부족할 듯 합니다.ㅠ.ㅠ
      갤럭시S사라구 선전하구 다녀야 안기다리구 살려나..쩝.
  8. binoosh
    2010/07/12 20:31
    개봉기 잘 봤습니다 ^^
    • Eun
      2010/07/12 22:49
      감사합니다..
      너무 급하게 찍느라 조명이 어두워서....죄송합니다. ^^
  9. 와이엇
    2010/07/12 20:48
    저도 지난주에 아이폰4를 구경했는데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는 정말 좋더군요. 예상했던대로 각진 아이폰이 디자인과 그립감도 더 좋구요. 다만 화면이 조금 작은게 아쉬웠습니다. 다음 세대 아이폰에서는 조금 더 크게 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외에는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현재 갤럭시S 체험단을 진행중인데 아이폰4도 출시되면 구입해야겠더군요. 그런데, 흰색 아이폰을 사고 싶은데 늦게 나온다고 해서 조금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
    • Eun
      2010/07/12 22:50
      요즘 나오는 녀석들이 크다 보니 아이폰 디스플레이가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3.5인치 또는 4인치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4.3인치는 너무 크다고 봅니다. ^^
      저도 흰색을 기다릴까 하다가...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기에 검은색으로 바로 질렀습니다. ^^
  10. 뗏목지기™
    2010/07/12 20:50
    와우~ 부럽군요.
    역시 선진국서 살아야 한다능. (응?ㅋ)
    이어지는 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Eun
      2010/07/12 22:51
      대한민국도 IT 선진국이죠. ^^
      시간날때 바로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
  11. 세아향
    2010/07/12 20:57
    우리나라에 살고 계신게 아니군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당
    • Eun
      2010/07/12 22:51
      예...예전에는 한국에 살았지만...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나온지는 12-3년 된것 같네요. ^^
  12. Tyler
    2010/07/12 21:08
    예약해놓고 기다리는데 속 타네요 언제 출시될지..ㅠㅠ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사용후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Eun
      2010/07/12 22:52
      기다리면 나오겠죠...안나오고 버틸 수 있을까요? ^^
      시간될때 바로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
  13. 버미
    2010/07/12 21:17
    단점 좀 많이 지적해주세요 ^^
    그래야 지름신 사라지거든요!!
    객관적으로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12 22:52
      사용한지 4일째라 장.단점 모두를 다 자세하게 살필 수 없지만..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14. 냥이
    2010/07/12 21:31
    와우~좋으시겠어요! 방금 네이트에서 보니까 컨슈머리포트에서 수신율 문제 때문에 아이폰4를 아직 권장하지 않는다는 뉴스가 1위에 랭크되어 있던데, (제목은 자극적으로 아이폰 4 사지 마세요라고 되어 있더군요. ㅋ) 수신율 문제가 과연 그리 심각한건지 얼른 사용기를 포스팅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음음..그리고 Eun님께서 사용하시는 플랜으로 65불 정도 한달에 내신다고 하니 갑자기 귀가 솔깃해 지는군요. 아이폰을 너무 사고 싶은데 매달 지불해야되는 통신료가 부담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현재 verizon에서 50불 정도 내고 있으니, 매달 15불만 더 하면, 왠지 소유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맘이 싱숭생숭합니다..와이프에게 졸라봐야 겠어요..ㅎㅎ
    • kkochi
      2010/07/12 22:03
      원문 보면 원문에는 권장하지 않는다는 말보다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말만 나옵니다..역시 언플..또 삼성이죠..
    • Eun
      2010/07/12 22:54
      권장하지 않는다...뭐 이정도로만 알고 계시면 될것 같습니다.
      구입하지 말라는 이야기 보다..잘 선택해라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것 같네요....미국에서는 수신 문제로 떠들석 한데 일본은 그렇지 않나 봅니다...
      스마트폰 커뮤니티에 일본에서 아이폰4를 구입한 사람들 사용기 3-4개 정도를 봤는데...자신들은 수신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참으로 이상한 아이폰4 안테나인것 같습니다. ^^
    • grey
      2010/07/12 23:08
      저에게는 "리뷰어로써 권장할 수가 없다" 라고 보여지는데요.

      미국 소비자가 아니라면 컨슈머리포트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내"에서 파는 물건을 "미국 내"의 환경에서 테스트 후에 쓰여지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내에서 AT&T의 수신율은 대체로 좋지않다고 알려져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