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이미지

Information Deliverer + I

     
     
     
     
3937379
Today : 304   Yesterday : 458
1227 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갤럭시탭까지 이어진 삼성의 Copycat 전략
2010/09/02 15:49
드디어 갤럭시탭이 유럽 가전 전시회(2010 IFA)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예상한데로 언론들은 열광합니다. 아이패드 대항마라는 제목으로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3GS와 옴니아2의 대결 구도 다음 갤럭시S와 아이폰4의 대결구도가 이뤄지더니, 이번에는 갤럭시탭이 공개된 뒤에 바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대결 구도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지향, 아이패드는 PC 지향"
"삼성전자 갤럭시탭 '아이패드 나와"
"삼성 신병기 갤럭시 탭 베일 벗다"
"아이패드 대항마 갤럭시탭 손에 쥐어보니.."
"양복 주머니서 꺼낸 갤럭시 탭"
(제목 짓는 솜씨가 작명소 하나 차려도 되겠습니다.)
"아이패드 대항마, 삼성 갤럭시탭 IFA에서 전격 공개"
"삼성 갤럭시탭 첫 공개...아이패드에 도전장"
"삼성전자 갤럭시탭을 유럽에 공개하며 애플잡기 시동"

뭐 예상은 했습니다. 당연히 대항마가 또 나타날거라고 말이죠. 국내 언론들이 난리칠거라고 말이죠.
2.2 프로요를 장착한 7인치의 삼성 안드로이드 타블렛이 이번에도 애플의 발목을 잡는군요. 애플은 또 삼성에 밀리게 생겼습니다. 대항마가 나타났으니 바짝 긴장해야 겠죠. 조금있으면 타블렛시장 1위 자리도 삼성에게 내주게 생겼습니다.
삼성전자는 뭐 하나 내놓을때마다 언론들을 열광시킵니다. 언론들은 그 뒤에 어떤 전략을 있는지 알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삼성전자 홍보부에서 보낸데로 기사화 합니다. 시키는데로 하는건지 귀찮아서인지 몰라도 기사들 내용을 보면 제목만 다를뿐이지 대부분 다 비슷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탭에 관한 기사도 마찬가지죠. 삼성이 또 일낸겁니다. 삼성이 6개월만에 애플을 따라잡은거죠. 몇년이 걸려 만든 제품을 단 6개월만에 만들어낸 신화를 만들어 내는 기업입니다. 시장이 개척되면 가장 빨리 뛰어 들어가 개척자까지도 밀어 내버리는 성공한 기업으로 거듭납니다.
시장 개척할 용기는 없지만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 열리면 가장 먼저 뛰어들어갈 민첩성은 있습니다. 몇개월만 아랫사람 다그치면 비슷한게 나오죠. 그리고 언론을 마케팅을 위해 사용하면 소비자들은 열광하고 삼성 제품을 구매합니다.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또 다른 제품이 금방 나타납니다. 남들이 1-2년 걸려 만드는 제품도 삼성의 손에 들어오면 몇개월이면 시장에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IT 기업들도 몇년을 걸쳐 만드는 제품들을 삼성은 어떻게 번개불에 콩 볶아먹듯 해낼까요?
제 생각으로는 삼성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빨리 잘 따라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는 어렵지만 모방은 쉽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것은 힘들지만 있는것에서 조금만 변형 시키는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성에서 만든 쿼티 스마트폰, 블랙잭입니다. (국내에서는 미라지라고 불리나요?)
RIM의 블랙베리를 기본으로 만들었을 겁니다. 물론 달라 보이려고 노력은 했지만 딱 봐도 블랙베리입니다.



모토로라가 레이저로 휴대폰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킬때 삼성에서도 울트라 슬림이라면서 레이저와 비슷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추후 레이저보다 더 얇은 폰을 만드는데 성공하고나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폰"이라고 광고를 합니다.


삼성과 소니의 UMPC 기기입니다. 누가 누구를 따라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아이팟터치와 갤럭시S의 PR 이미지 입니다.



[source: 애플, 삼성투머로우]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탭과 지난 4월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패드 입니다. 베젤과 뒷면, 모서리 둥근 부분까지 꽤 닮은점이 많습니다.


[source: 삼성 투모로우, 구글 이미지]
갤럭시탭의 단자 연결 부분과 스피커 위치입니다. 하단은 애플 아이폰4의 연결 단자 부분과 스피커 위치와 모습이고요. 차이가 있다면 나사가 보이고 안보이고 입니다.



아이패드용 악세서리들입니다.


[source: 구글 이미지]
이건 갤럭시탭용 악세서리들이고요.




[source: the Gadgets]
갤럭시탭의 UI와 아이패드의 UI 비교 입니다.


아이폰과 갤럭시S의 UI 입니다. 하단부 고정 Dock과 전화 아이콘의 기울임까지 똑같습니다.  


[source: 다음 아고라]
아이폰과 갤럭시S의 포장 박스입니다.

[source: 다음 아고라]
안을 열면 들어가 있는 구성품 위치까지 똑같습니다.


[source: 구글 이미지]
갤럭시S에서 아이콘을 지우는 방법입니다.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저렇게 "-"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어디서 많이 본것 같죠? 맞습니다. 애플의 iOS가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스마트폰은 홈버튼을 눌러도 전원이 켜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전원(Sleep&Wake)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켜야 하는데 갤럭시S는 가운데 홈버튼을 눌러도 화면을 켤 수 있습니다. 마치 아이폰이 홈버튼 또는 전원버튼을 눌러도 켜지는 것처럼 말이죠.
제가 듣기로는 홈버튼을 한번 누른후 화면이 켜지면 다시 두번 클릭하면 음악 플레이 버튼들이 나타난다고 들었습니다. (맞나요?) 애플의 아이폰이 바로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갤럭시S의 음반 커버 플로우는 애플의 커버 플로우에 별반 다른게 없습니다. 애플은 앨범의 자켓을 표시하는것처럼 보인다면 삼성은 그 안에 CD를 표시하는것 처럼 보인다는 차이 입니다.
[참조: i9000 Galaxy S VS iPhone - User Interface]

삼성이란 기업은 혁신이나 시장 개척과는 거리가 먼 기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짝퉁을 대놓고 만드는 중국 기업과 별반 다른게 없는 기업 같아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 터치로 연결되는 제품군을 따라 갤럭시탭-갤럭시S-갤럭시 플레이어의 제품군을 표방하는 모습은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라 이해해야할까요?
삼성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넷북 시장에 뛰어들 생각 없다고 하더니 삼성이 올해 처음으로 노트북 시장에 Top 5인지 Top 10에 들었습니다. 가장 큰 역활을 해준게 바로 넷북 판매량이 늘었기 떄문입니다.
올초만 CES 2010에서의 인터뷰만 해도 태블릿 시장에 관심 없다고 말한게 바로 삼성입니다. 그러더니 반년만에 태블릿을 들고 나타납니다.
지난 수십년동안 바보상자만 만들던 삼성이 갑자기 스마트 TV 시장에 집중을 하겠다고 합니다.

 
삼성의 전략은 시시때때로 변합니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자신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잘 따라 만들 자신은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 자신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언론들에게 인정 받을 제품을 만들 자신만큼은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대항마를 가장 많이 만들 자신이 있는 기업이 바로 삼성입니다.
모방이 창조를 이끌어 내기도 하지만 모방에서 그친다면 그건 단순한 복제품으로 머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국이 아무리 똑같은 제품들을 만들어내도 세계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이유는 모방에서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삼성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카피캣'이라면 큰일입니다. 혁신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하더라도 중국의 모조폼 만드는 기업 이미지와 함께 연상된다면 삼성은 정말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디지털타임스에서 "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지향...아이패드는 PC지향"이라는 기사를 내놓으면서 소제목으로 이렇게 썼습니다. "생김새 비슷해도 철학이 달라"
정말 철학이 담긴 제품이긴 할까요? 어느 부분에서 삼성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설마 갤럭시탭이 더 작아 보이기 위해 일부로 아이패드에만 케이스를 씌운건 아니죠?]

슬레이트형 타블렛은 대부분 디자인이 다 비슷하다고 안드로이드용 UI 자체가 애플의 iOS와 비슷하다고 우기시는 분이 계신다면 도시바에서 새롭게 선보인 10인치형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보시기 바랍니다.

[source: 인가젯]

애플의 아이패드와 비슷한가요?



----------------------- Updated (09-03-10) -------------------------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삼성 노트북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Samsung's Self-Proclaimed "Notebook Masterpiece" Seems More Like "MacBook Clone" by Gizmodo
2010/09/02 15:49 2010/09/02 15:49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1. Twitter Trackbacks 2010/09/02 19:35 Delete
  2. 삼성전자가 유독 애플을 견제하는 이유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2010/09/02 22:20 Delete
  3. 갤럭시탭, 아이패드가 나오기 전에는 왜 생각못했을까 ★ Link's Another Side & Story 2010/09/06 10:23 Delete
  4. 삼성의 언플을 비난하는 당신, 그래도 갤S를 선택하는 이유는? My Eyes on You 2010/09/11 02:52 Delete
  1. 율리
    2010/09/02 16:03
    1등 ㅋㅋㅋㅋ
    • Eun
      2010/09/02 16:10
      한국은 새벽일텐데 빠르시네요. ^^
      일찍부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동녘하늘
    2010/09/02 16:38
    새벽까지 작업하고 들어와보니 좋은 글이 있네요.
    미라지하고 카메라, 액세서리는 생각 못했었는데...꽤 많군요...ㅎㅎ
    그리고 이번 애플TV의 경우 앱을 통한 가족 게임 기능 같은 건 없나봅니다.
    Eun님 혹시 EBS 픽사 관련 다큐혹시 보셨나요?
    픽사 역시 잡스가 만든 회사라 그런지 몰라도 철학은 달라보이지 않더군요.
    • Eun
      2010/09/02 22:28
      미국에서 가장 자유로운 회사중 하나가 픽사입니다. 창조적인 능력이 필요한 영화사인만큼 규율보다 자유를 존중해 주는 기업입니다. 카페테리아도 건물 한 가운데다 놓은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
    • 요지
      2010/09/03 13:12
      픽사를 잡스가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좀.. 픽사는 본디 애드 캣멀이 조지 루카스로부터 독립할 때 만들어진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걸 잡스가 인수했죠. 잡스가 선견지명이 있기도 했지만 당시에 애플에서 쫓겨나고 돈이 없었거든요. 그의 능력으로 살 수 있는 회사가 픽사뿐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픽사의 철학은 잡스의 철학이라기보다는 존 라세터의 철학이 더 강하다고 봐야할 것 같네요. 음.. 쓰고 보니 괜히 진지먹은 것 같은데, 잡스와 픽사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 새벽안개
      2010/09/04 12:44
      픽사를 잡스가 만든건 절대 아니고, 요지님 말씀대로 부인과의 이혼위자료가 급했던 조지 루카스가 헐값에 잡스에게 판게 맞습니다. 그런데, 당시 잡스가 돈이 없었던건 절대 아니죠. 애플에서 나온 상태에서 애플주식은 여전히 많이 가지고 있었고, 새회사 (넥스트) 설립건으로 여러 회사로부터 받은 투자금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잡스는 그다지 특별한 이유도 없이 픽사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었더랬죠. 심지어 픽사 사람들은 잡스를 달가워하지 않았음에도 말입니다.
  3. 수더분
    2010/09/02 18:31
    창피하고 속상합니다. 중국기업이 우리기술 훔쳐간다고 욕할 자격의 유무가 의심스럽습니다.
    • Eun
      2010/09/02 22:29
      철학이 없습니다.
      그나마 LG에서는 기업의 색깔이 보이는데 삼성은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비슷하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4. TOAFURA
    2010/09/02 18:57
    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이라지만, 부끄러운 순간이 너무나도 많아요.

    가젯에 들어가서 본 글들이 참...

    삼성은 그건거 신경안쓰나 봅니다. 왕국과 같은 체제때문일까요.

    아니면 정말 삼성 개발자들은 생각이 없어서일까요.

    삼성이 더 큰 기업으로 발전하려면 저럭 작태를 보여선 안될텐데말이죠.
    • jun
      2010/09/02 19:08
      전적으로 동감. 삼성에 몸담은 개발자들의 문제라기보다는 더큰 문제는 그 개발자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쪼아대는 윗대가리들이겠죠. 철학도 생각도 없는...코앞만 볼줄아는.
    • Eun
      2010/09/02 22:30
      국내에서는 삼성에게 뭐라할 사람이/기업이/정부가 있을까요? 소비자의 의식이 변하지 않는 이상 삼성 공화국은 여전히 대한민국 위에 있을 겁니다.
    • 오늘처럼
      2010/09/22 11:21
      삼성 개발자 1인으로 저도 한계를 느낍니다 개발자 창의력 부재라기보단 임원들 및 관리자들의 철학이 없고 제조업 기반 시스템이 문제져. 깝깝하네여
  5. virus
    2010/09/02 19:05
    그러한 이유로...
    주변에서 삼성 이름을 지우고 있습니다.
    이제 마누라 타는 SM3만 처분하면 삼성이란 이름과는 영구히 안녕입니다...
    • jun
      2010/09/02 19:11
      저도 마찬가지. 삼성이라는 기업이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 매우 크긴하지만.. 또 개인적으로도 덕(?)본게 좀 있기도하고 우리나라 IT와 공학이 발전하길 무척 바라지만 삼성제품은 점점 쓰기싫어진다는.
    • Eun
      2010/09/02 22:31
      저에게도 아직 삼성 제품이 두개는 있는데...삼성의 언론 플레이 작태를 철저하게 체험하고 나서는 삼성의 모든 제품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 하나가지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지 몰라도..그때문에 삼성 제품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6. 현석
    2010/09/02 19:15
    삼성 = (애플ctrl+c)*(갤럭시 ctrl+v)
  7. 언론은 무섭다.
    2010/09/02 19:47
    경영진, 안이한 개발자,언론환경, 애국주의에 넘쳐나는 시민의식등이 삼성의 브랜드를 깍아먹고 있네요. 님처럼, 비판적인 기사를 작성할줄 아는 신문기자 몇사람만 있어도, 삼성이 대놓고, 뻘짓을 안할텐데.
    • Eun
      2010/09/02 22:32
      어쩌면 이렇게도 깨인 기자 한명 보기가 힘들까요.
      사실과 진실을 밝히는 기사 하나 보기가 그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이 삼성을 귀를 막게 해주는 역할을 하네요. 소비자들이 뭐라 하는지 듣지도 못하게 말이죠.
  8. 언론은 무섭다.
    2010/09/02 19:54
    만일 안드로이드제품를 사야 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도시바 제품을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 Eun
      2010/09/02 22:34
      국내에도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이 이득을 볼 수 있게 좋은 제품들은 거의 동시에 출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물량 부족때문에 못들어 왔다면 이젠 이마저도 변명할 수 없게 됐습니다. 물량 수급이 원할하게 됐다고 하는 뉴스가 나온 이상 말이죠.
    • 서리
      2010/09/03 03:20
      Eun//KT가 아이덴티티를 내놓았기 떄문일까요??
    • Eun
      2010/09/03 08:06
      서리님
      그걸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이패드의 출시 지연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대안으로 선택한 제품일수도 있고요. 왜이럻게 지연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Han Sanghun
      2010/09/03 14:19
      한글화가 되기 전까지는 KT에서도 섣불리 내놓을 수가 없을것 같네요. 11월 업데이트에서 한글도 추가되면 출시가 가능하지 싶군요.
  9. 김정상
    2010/09/02 20:18
    좋은 지적이십니다. 삼성의 전략기획실(?) 에서 이 글을 좀 봤으면 좋겠군요.
    • Eun
      2010/09/03 08:11
      전력기획실은 모르겠고 삼성SDS에서 종종 방문하십니다. 상처줄만한 댓글과 함께 말이죠. ㅜ.ㅜ
    • hanguts
      2010/09/03 13:16
      Eun님/ 삼성sds ㅎㅎ 감시당하나요?

      일하랴 댓글 달랴 그러니 창의성은 개코나 ㅎㅎ

      내일 시말서 몇장 올리것네요 뷰베스트 못막은죄로 ㅎㅎ
  10. 쿠키
    2010/09/02 20:54
    허 이렇게 비교해 놓고보니 참 오래된 역사와 카피 능력을 가졌다는것이 느껴지는군요.
    • Eun
      2010/09/03 08:12
      어 거슬러 올라가면 소니의 워크맨을 베낀 삼성의 마이마이가 있겠군요. 삼성의 미투 전략은 강산이 여러번 변해도 똑같습니다.
    • Ean
      2010/09/04 10:59
      만약에 미런글이 외국에 퍼지면 어떻게 될까요?ㅋㅋ
  11. 뱅뱅
    2010/09/02 21:08
    참나 이런 실력으로 국내 최고기업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니....
    미래세대 주역들이 멀 보고 배울지 암울합니다...
    • Eun
      2010/09/03 08:12
      그래서 언론 플레이가 필요한거죠.
      새로운 세대들에게 삼성의 좋은 이미지를, 최고의 이미지를 심어 주어야 하니까요. 제대로 깨어있지 않는한 삼성의 깊은 속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 뱅뱅
      2010/09/04 15:32
      Eun님이 깨어 있지 않는한 이란 글을 읽는 순간
      예전에 '시대정신'이란 다큐영화를 본게 생각이 나네요
      소수권력자들이 깨어있는 자들을 눈가리게 하고 깨어 있지 못한 사람들은 영원히 깨지 못하게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연예, TV, 영화, 스포츠에 더 몰두 하게 만든다고 나오더군요....그러는동안 지네들은 더 큰 권력과 돈을 축적하며 세계를 지배 하며 야망을 키워 간다는 내용이었는데 삼성 공화국도 아마도 그 야욕을 같이 키워가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12. 뮤즈
    2010/09/02 21:15
    좋은글 보고갑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정식출시는 언제쯤일까요?
    (10월중순으로 예상하는 기사를 얼핏 본거 같은데요.)
    갤럭시탭 충분히 판 이후에 나올려나...
    갤럭시탭이 나온 시기를 보아도 갤럭시S출시일과 데자뷰가 ....
    • Eun
      2010/09/03 08:14
      물량도 어느정도 안정되어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해도 24간 안에 배달이 가능할 정도인데 국내에 안들어 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3G 버전이야 이통사를 거쳐야겠지만 WiFi 버전만이라도 코리아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있을듯 싶은데 말이죠. 정말 이상하네요.
    • jos
      2010/09/03 14:25
      모든 해답은 애플에 팽당하는 것이 두려운 KT 나름대로의 독자적 행보에 있죠.
      삼성에게 라인업 구걸하면서 아이폰 4 출시 미뤄준것 같습니다.
      올레패드와 갤럭시탭 라인업 구축하려고 애플패드 일부러 출시 안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KT 의 이런 새가슴 정책은 결국 자기들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거에요.
      결국엔 애플에게도 팽당하고 좀 좋아졌던 이미지 다 망가지고 제 3의 통신업체로 전락할 겁니다.

  13. 2010/09/02 21:16
    불과 15년여전만 해도 껍데기 밖에 못따라했죠? 예로 드신 짱개들처럼.
    그때는 껍데기만 국산이고 부품은 전부 일제라고 욕먹었었잖아요?
    우리나라 이만큼 살게 된지 얼마 안됐습니다.
    과도기라고 생각하면 그 좁은 속에서 좀 아량이 베풀어지실라나요?
    • lhotse
      2010/09/02 23:30
      과도기~~!!
      언제적 과도기죠? 안드로메다에서 살다 오셔쎄요~~?
      넓은 아량으로 '과도기'라는 단어의 선택은 잘못되었다고 보여지네요.
    • 옥주발
      2010/09/03 04:00
      쓰 << 처럼 뇌가 폼으로 달린 사람이 많으니 삼성이 고모양 고꼴인듯...

    • 2010/09/03 04:12
      이런 병신들한테 한마디 해보려했던 제가 병신입니다.
      병신 인증하고 이만 물러납니다.
    • lhotse
      2010/09/03 05:33
      병신인증이라~ 떼끼 이사람아~!!
      병신도 레벨이 있지. 병신이라는 단어만 붙이면 같은 급인줄 아쇼?
      당신과 같이 동급의 병신으로 취급되는 것 조차도 짜증나오. 에잇!! 눈 버렸어~!!! 퉤~!
    • Eun
      2010/09/03 08:16
      우리나가가 이렇게 된지는 얼마 안됐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은 아닙니다. 지금도 충분한 자본이 있고, 기술이 있고, 인재가 있는데 그걸 활용을 못하는 겁니다. 먼 미래를 보지 못하는 경영진의 안목이 발목을 잡고 있겠죠. 윗분들의 성과급 잔치를 위한 경영이 발목을 잡고 있을뿐입니다.
    • hanguts
      2010/09/03 13:18
      쓰님/ 그 아량 중국에 베푸소서
    • Gregorio
      2010/09/03 13:37
      넓은 아량이십니다.. '과도기'라? 그러면 세계일류라느니 글로벌스탠다드 어쩌니 하는 말은 제 입으로 할 수는 없는겁니다..과도기라는 시기는 벌써 지났고 이제는 진정 자칭 일류전자회사답다고 할만한 '철학'을 표명하고 그 길을 걸어야 할때입니다..짱깨를 말씀하셨는데 중국내 삼성제품 카피에 대해 삼성은 일절 소송이 없습니다.. 넓은 시장을 의식한.. 반면 국내에선 품목은 상관없이 이름만 비슷해도..(영어를 삼성이 전세냈답디까?) 소송으로 고사시키죠..과도기를 겪었다는? 기업이 할 짓인가요? 그 마음 십분 이해할텐데..
    • DevLion
      2010/09/03 22:42
      이렇게 덧글 달아드리면,
      기분이 매우 좋으신가보네요...

      그렇지않고서야 어찌 이런 말도안되는
      도발을 하실 수 있겠어요~ ^^*


      그래도, 기왕 도발하실꺼면 좀 재밌고 즐거운 주제로
      도발을 해주시면 좋겠는데...

      행복한 날들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밤길 조심하시구요. (_ _)
    • jun
      2010/09/05 09:37
      참...글다는 수준하고느...쩝.

  14. 2010/09/02 21:26
    역시 남다른 글입니다.알고있지만 잊고 지내던 것을 단박에 깨우쳐주네요.국내에서 항상 일등이라고 나불대는 것들.1등 신문 1등업체.더럽고도 무서운 존재들이지요.국민들의 의식을 한가지로 몰아가고 반대하는 것들은 죄다 미친놈 불온하놈취급하는 세상입니다.욕하면서닮는다더니 북이나 남이나 정보에 갇혀 사는건 매 일반인듯합니다.요즘 세상돌아 가는거보면 여기가 북인지 남인지 햇갈릴정돕니다.이렇게 나마 누군가가 사실을 바탕에둔 글들을 올린다는게 고마울지경입니다.이런글들이 항상 꼭꼭 숨어있어 언론이 말하는게 세상전부인줄알고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겠지요.eun님 늘 하는 말이지만 고맙고 고맙습니다.돈도 되지않은 이런일에 시간과 정성을 몰두하는걸 보면 대단하시구여..건강잘챙기시구여.^^
    • Eun
      2010/09/03 08:24
      저도 왜 이렇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블로그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세대 아이폰과 함께 단순하게 시작된 블로그인데 저 혼자만의 공간 이상이 되버린듯 싶습니다. ^^
      1등 기업, 이름 좋습니다. 하지만 이 1등인 단순 자본이나 판매량이 아닌 소비자 만족도와 같이 소비자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분에서 1등이길 바래 봅니다. 소비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기업, 가장 도덕적인 기업, 상도에 어긋나지 않은 기업, 가장 후원을 많이 하는 기업등 소비자들이 가슴이 뿌듯해 질 수 있는 기업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15. 사시미
    2010/09/02 21:32
    심각한 표절 같습니다... 알면 알 수록 분노하게 되는 기업. 참고로 블랙잭의 후속이 미라지 입니다.
    • Eun
      2010/09/03 08:25
      국내에서는 블랙잭 후속을 미라지라 부르는군요.
      해외에서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후속 모델을 블랙잭2로 부르는것 같던데요. 이게 같은 모델 맞죠?

      표절...음악에만 있는것 아니죠..
      심각한것 맞습니다. ㅜ.ㅜ
  16. sahara
    2010/09/02 22:01
    한마디로 한다면 영혼이 없는 기업, 삼성이라고 평가됩니다.
    본능적으로 베끼고 욕을 먹고 안면에 철판을 깔고서는 오직 먹고 살아 남는것이
    유일한 목표로 보이는 기업으로 평가하고 싶을지경입니다.

    사실 삼성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기술제휴라는 명목으로 부품을 수입해서 조립하여 판매하는 행위를
    상품개발이라고 떠들고, 기술합작이라고 하는것은 원료수입하여
    임가공하여 상품을 내어 놓고는 외국 어디와 기술합작했다고 떠들고,,,,,,,,,,

    이런식이 전공이었으니 지금 애플 베끼기는 그나마 많이 발전한것이라고 평가됩니다.

    그렇지만 날로 먹는 행위를 애플이 그냥 보고 있을까요?
    특허에 엄청 걸려 있을겁니다. 그래서 테이블밑으로는 로열티 지급하느라 뼈빠질겁니다.
    그몫은 고스란히 하청업체와 소비자가 떠안는것이지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것입니다.
    또한 임시로 잠시 있는 사업부의 높은 량반들은 지금 당장 단기수익과
    실적을 내어 놓아야 목숨을 연명할 수 있으니,,,,,,,,,,,

    기술개발과 기술축척은 별 관심이 없을 수밖에 없는,,,,,,,
    • 특허료 많이 내고 있는건 아는데
      2010/09/03 02:04
      말씀하신것처럼 발전되었기 때문에... 그런부분에서 특허료 지급은 없는것으로 압니다. 시장경제에서 돈마니 버는 사람이 그 피라미드의 젤 위에 있는 사람이죠. (힘이 젨 쎈..) 미국에서 tv 젤 많이 파는 회사는 공장없이 판매유통망도 없이. 그냥 중간 관리만 하는 회사인건 아시죠? ... 머리로만 돈버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덜도말고 덮어두고 까고. 지어내서 깔 필요까진 없어보입니다.
    • sahara
      2010/09/03 03:19
      가진자가 가진자의 힘을 이용하여 창조하고 개발하여 만든 상품을 통해 돈을 버는것에 대해 언급하고자 합니다.
      애플은 이런 정의를 실천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그상품을 통해 기여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그과정에서 가지지 못한 자를 힘으로 뺏어서 모자란것을 채우고, 그상품의 가지에 비해 많은 금액을 강요하여
      채우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상품의 질과 상품의 가격과는 차이를 남겨 부당이익을 챙기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애플과 삼성은 완전히 다른 기업이란것입니다.
      있어서 이로운 기업과 있어서 독이 되는 기업으로 분류하고 싶습니다.
    • Eun
      2010/09/03 08:28
      영혼이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업의 철학, 제품의 철학이 없다는것은 쉽게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변화를 원치 않는 기업.. 언론이 밀어주고 정부가 당겨주기에 지금은 굳건히 서있지만 소비자들이 기업을 외면한다면 언론이고 정부고 필요 없습니다.
      소비자들과의 신뢰회복부터 시작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DevLion
      2010/09/03 22:50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 지금 21세기에 살고 있는 것은 맞습니까?
      아직 사고방식은 20세기도 아닌 19세기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데 말이죠...

      이렇게건 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된다는 사고방식은 매우 위험합니다.
      돈이 되는 일이고 돈만 많이 벌 수 있다면, 사람을 무시하거나 눈앞에 급급해서
      이익만 챙기면 된다는말씀으로 이해되네요.
      심지어 사람을 속이고 상처주는 것 쯤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 제가 지금 심하게 비약한 것으로 보이시는지요?

      그리고, 심지어 '돈을 많이 벌면 된다' 는 시각으로 볼 때에도 현재 삼성의 태도는 틀렸습니다.

      진짜 돈을 벌고 싶다면, 가망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죠.
      그 마음들이, 그 가망고객들의 시너지효과가 회사를 광고해주고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들로
      눈을 돌려줄텐데...
      왜 겉만 보시고 '내면의 철학'은 보질 못하시는지요...?


      제가 지금 올린 이 잔소리들이 '소 귀에 경읽기'는 아니겠지요...
  17. justic
    2010/09/02 22:17
    에혀.. 창의성이 전혀없어요.. 어제 삼성 인사부장 채용강의 듣고 왔는데 ㅋㅋ

    어쨋든 아이패드 미니가 나올지 저는 궁금하네요 7인치는 애매한 사이즈라는

    생각인데.. 아이패드 2세대 기대하고 있어요 ^^

    은님 질문좀 할게요 아이팟터치 요번 나온거 카메라

    말이에요 동영상은 같은 고화질hd를 찍을 수 있는데

    사진은 화소가 낮다고 하는데 일부러 팀킬을

    피하기 위한거인것 같긴 한데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ips 패널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것도 좀 알려주세요 ㅋ
    • 서리
      2010/09/03 03:29
      제조원가가 하나의 이유일듯 합니다.
      그전 터치에 비해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전면,후면 카메라를 달았으니 원가가 더 뛰었겠죠.
      여기에 레티나가 ips이고 카메라 500만이고 이러면 가격이 생각보다 더 높아지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Eun
      2010/09/03 08:30
      서리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조원가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또한 아이폰4와의 차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한 몫 할겁니다.
      정말로 전화기능 하나만 빼고 아이폰4와 똑같다면 아이폰4 판매량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게 분명하니까요....
      IPS 패널은 큰 상관이 없다고 쳐도 카메라 화소수가 너무 낮은건 아쉽네요.
    • justic
      2010/09/03 08:58
      네 답변 감사해요 ^^ 좀 더 질문하고 싶은데요 ㅋ

      동영상촬영하는데 필요한 화소가 사진 찍는 데 필요한

      화소와 상관이 없는건가요? 그게 궁금했어요

      핸디캠으로 동영상 촬영은 잘되지만 사진용으로

      갖고 다니지 않는 것처럼.. 그러면 아이폰에 들어가는

      카메라는 어떤 기술로 되있는건지.. 저는 사진 촬영이

      기본이고 거기에 동영상 등을 더하는 건줄 알았거든요
    • Ego
      2010/09/03 11:27
      사진을 찍을때는 각 화소의 전압을 읽어내는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큰 상관이 없습니다만, 동영상을 찍을때는 화소 전압을 읽어내는 속도가 매우 빨라야만 합니다. CCD Full Frame이 가격이 매우 비싸고 적용이 거의 안되고 CIS Full Frame이 대신 적용이 되는 이유가 읽어내는 속도의 차이때문이죠. 사진으로는 천만화소 지원되는 똑딱이도 동영상은 100만화소 지원 안되는 것이 많은 이유가 1000만화소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18. 데굴대굴
    2010/09/02 22:28
    제 관심은 갤탭용 거치+키보드가 아이패드에 호환이 될 것인가와 가격이 얼마나 될지입니다. ㅋㅋㅋㅋ
    • 공대졸업생으로써
      2010/09/03 02:12
      둘이 OS가 다르죠. OS가 다르면 device driver가 다르죠. 그러나 keyboard h/w 는 같은지 다른지 잘모르고. keyboard controller 는 좀 다를수도 있을것 같긴하지만 또 호환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여튼... 이것저것 종합해보면. 호환은 안될것 같습니다.
      이상 공대졸업생의 추측임.
    • lhotse
      2010/09/03 05:37
      제 예상에는 이왕에 배낀거 아이패드에서도 되도록 배겼을 것 같습니다.
      모양만 베낀다고 베낀게 아니자나요 ^^;
    • Eun
      2010/09/03 08:31
      30핀 단자도 똑같은가요?
  19. Beamimi
    2010/09/02 22:32
    조은글 잘보고갑니다^^항상 Eun님의 글에는 넘 공감이 가네요〜삼성에서 스마트TV가 나온다면 지금판매하고있는 3DTV는 헌신짝처럼 버려질거 같군요....
    • Eun
      2010/09/03 08:32
      벌써 3D TV 가격이 몇개월 사이에 엄청나게 하락됐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초기 월드컵 바람에 비싸게 돈 주고 사신 분들만 손해 본듯한 느낌이 들듯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까지도 3D TV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극장이 아닌 TV로 직접 3D 콘텐츠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20. 허허
    2010/09/02 22:47
    애플은 무슨 "혁신"을 했다는 건지.. 어차피 다들 다른 사람꺼 주워다 파는 건데요. 애플은 그냥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하는 수준이죠. 물론 삼성은 그 니즈도 캐치 못하긴 합니다만.. 항상 애플에는 혁신이란 단어가 붙지만 혁신과 가장 거리가 먼게 애플이란걸 생각하면 오히려 언플은 애플이 지대로죠.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2 22:55
      에이놈 물러가라..
    • 서리
      2010/09/03 03:34
      언플이라고 하기보다 입소문으로 생각해야죠. 정당히 대가를 지불하거나 회사를 인수해서 최신기술을 취합하는게 문제라고는 생각안합니다... 최초일 필요도 없고 그 기술이 빛나게 하는 제품을 만들면 됐죠.
    • Eun
      2010/09/03 08:37
      허허님 애플빠들이 언론사들/기자들이란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한다....
      이 앱빠들은 돈도 안주는데 애플이 광고주도 아닌데...카페 운영하라고 지원금도 내주지 않는데 왜이렇게 적극적인지 모르신다면 아이폰 하나 사서 사용해 보세요.
      혁신과 가정 거리가 먼게 애플이라면 가장 가까운 기업은 어딘지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DevLion
      2010/09/03 2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후..

      우선, 소중한 블로그에 덧글로 이런 짓거리(?)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ㅠㅅㅜ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1분넘게 웃었습니다;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

      아, 전 이말이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ㅋ
      정말 왤케 웃긴건지...


      허허님 정말 재밌는 분이시군요~ '-')b
      대략, 개그맨 공채시험 봐도 되실 것 같아요~
      아이디가 '허허' 라서 그렇게 재밌으신건지...?
    • 새벽안개
      2010/09/04 12:50
      애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업은 아니지만, 최소한 남들이 잘 모르는 기술 가져와서 가치를 부여하는 능력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회사는 남들이 다 알고 있는거 그대로 가져와서 만든 주제에 세계최초란 말을 서슴없이 붙이고 언론을 조종해서 기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 말을 그대로 믿게 하는 멋진 기술을 가지고 있죠.
    • jun
      2010/09/05 09:47
      최초의 공학적 기술만으로 소비자에게 혁신성을 보여줄 수는 없습니다. 오래된 기술이라도 소비자에게 혁신적이라는 생각을 갖게하는게 애플이라는 회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만...아이폰 이전에도 pda는 있었고 ipod 이전에도 mp3p는 많았죠. 모두가 아는 기술로 늦게 시작했음에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해주는 것...이 혁신 아닌가요. 삼성에겐 없는 것이죠.
  21. gg
    2010/09/02 23:00
    너무 편향된거같아요 그래도 자국 법인이라 자국에서 세금을 내고 세금도 제일 많이내
    는 기업인데요. 글고 그세금이 사대강같은 뻘짓하는데 가기는하지만 대부분 여러 인프라
    나 우리의 국방을 지키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식으로 자국민이 배척행위 하다가 한국법인 버리고 외국법인으로 도망치면 삼성은 욕먹은면 그만이지만 저희는요 우리나라 국내총생산의 10분지1을 이 삼숑이한다네요 너무 욕만하지말고 당근도 줘가면서
    살살 때립시다 우리가 등돌려서 떠나면 저희만 낙동강 오리알신세 됩니다
    참고로 umpc는 삼숑이 세계최초로 만들었고요 디자인 카피는 애플이나 삼성이나 자유로
    울수는 없죠 하드웨어야 삼성이 제조회사이니 말할필요는 없고 애플의 무지막지한 소프트나 컨테츠에 대항해야되는데 삼성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지네집 똥개보다 못한취급
    하니 이기기는 글렀을것같음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2 23:06
      삼숑이 잘 되던 안되던, 일반 국민은 언제나 낙동강 오리알 신세다.
    • 변화와 모방으로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2010/09/03 01:31
      강력한 디자인 철학이 없다면, 항상 좋은 방향으로 모방을 어느정도 하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모방을 잘하는것도 생존기술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이야기를 조금 옆으로 새면, 생존? 에 관해서는 DNA 만큼 지상최대의 목적인 애들이 없는데(출처;지상최대의쇼, 이기적인 유전자), 이 애들이 생존을 위해서 가장 중시하는게 모방이니까요. 변화와 모방... 이것이 필수불가결한것이라고 보면, 이걸 주관적으로 평가하는건 불필요한 논쟁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 서리
      2010/09/03 03:37
      삼성이 인터넷에서 욕만 먹지 아직 제대로 맞은 적이 없지 않나요? 당근은 제대로 후려친다음에 줘야 효과가 나올듯 합니다. 살살 때리면 우습게 보는게 인지상정입니다...
    • Eun
      2010/09/03 08:40
      gg님과 같은 생각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극소수죠. 그러기에 삼성은 변하지 않고서도 승승장구 하는겁니다. 자국 기업들은 가장 먼제 새제품을 자국인들에게 선보이고 전세계와 동일한 가격 또는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내놓지만 삼성은 오히려 그 반대적인 일들을 해도 삼성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다는 생각에, 자국민이면 자국 기업을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에 삼성의 오만이 여전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 안에서 삼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소비자들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삼성은 대대손손 자기 배만 부르려고 경영을 할 겁니다. 이래서 바른 안목을 지닌 사람들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Gregorio
      2010/09/03 13:57
      자국기업이 자국에 내는 세금이 그리 대단한건지요?? 당연한 겁니다.. 대단한걸로 말하면 서민들이 십시일반 꼬박꼬박 세금내서 위기?에 처한 기업을 살리는 용도로 쓰는게 대단한겁니다..외국기업이 들어와도 세금을 내는 마당에.. 삼성을 옹호하는 글중에 그 놈의 세금얘기가 빠지지 않습니다..지구촌 어디에 세금 안내고 기업을 할 수 있답니까? 삼성이 떠난다고요? 많은 공장이 떠났죠..회사 하나만 알던 충직한 자국민을 버리고..삼성이 이만큼 욕먹기 전에도 말이죠..대한민국 기업이 위기라고 느낄때 가장 먼저 단행하는게 인건비감축이란 사실은 알고 계실겁니다..그에 따른것입니다..이렇게 다루기 좋고 입맛대로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근로환경과 친대기업 우대정책을 놔두고 갈만한 나라가 얼마나 있을지가 궁금하군요..중국은 벌써부터 인건비니 근로조건으로 슬슬 압박을 가하고..동남아에 이런 바람이 불날도 머지 않았죠..일본은 떠났던 공장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표면상 자국민과 상생하겠다는 명분도 얻는 이미지업의 기회로 삼고 있죠..말로는 상생이 어쩌니 공리가 어쩌니 하면서 자국민 욕보이기 보다는 떠나줬음 하는때도 있답니다..
    • KarlIt
      2010/09/03 18:54
      삼성이 국내법인을 접구 외국으로 간다...

      허...님 너무 생각을 짧게 하셨네요...

      몇년전 에버랜드 불법 승계건으로 나라가 시끄러웠을때
      No.2 가 외국으로 이전할까 했다더군요..

      전 그때 그러지 그랬어..했더랍니다.

      삼성이 절대 외국으로 넘어가려면
      세습이 완료되거나
      세습에 대한 보장이 되어야 하겠죠.
      우리나라처럼 정보통제가 일사천리로 수월하게 되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드니깐요..

      인간세상이 어디나 똑 같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가진자가 못 가진자를 손쉽게
      부릴 수 있는 나라는 별로 없거든요.

      그걸 간과하고 삼성이 우리나라를 먹여 살린다라고
      우겨대시면 좀더 세상 살아보심이..
      생각도 좀 하시면서.

      그러면 더 넓은 안목을 지니게 될 겁니다.
    • DevLion
      2010/09/03 23:03
      언제쯤이면 그 빌어먹을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더이상 듣지 않는 날이 올까요...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나라가 엄청난 위험에 처하고 나라의 이름마저
      거론하지 못했던 그런 암울한 시대가 있었죠...

      목숨바쳐서 나라를 구하셨던 수 많은 위인들이
      '기업 하나 때문에 좌지우지되어라'는 뜻으로
      힘들게 나라를 구하신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대한민국 그렇게 약한나라 아닙니다.
      아무리 크다해도 '기업하나 때문에 나라 자체가 망하는 약국'은 절대 아니란 말씀입니다.

      가끔 그런 말씀하시는 분들 볼때마다
      같은 '우리나라 국민' 이라는 사실이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 Ean
      2010/09/04 11:01
      삼성에서 일하세요?
    • jun
      2010/09/05 09:53
      그러한 소비자들의 생각때문에 여전히 모방에서 멈춰있는 삼성...참...안타까운 현실입니다.후....
      진짜 학창시절을 보내며 알게 모르게 삼성덕을 좀 본 저지만 이러한 삼성...안타까울뿐이죠.

      댓글중에 홍영남교수님께서 번역한 이기적인 유전자 책을 인용한 분이 계시던데...왠지 반갑네요.

      모방에서 멈춰버린 듯한 삼성을 dna랑 엮기엔 좀...
      불필요한 논쟁거리가 아니라 말할 가치가 없는 느낌인데요. 살아남기위해 모방만을 해나가는 기업...
      아무생각없는 소비자. 기기만하는 언론.
  22. RakaNishu
    2010/09/02 23:05
    위키트리에 올라온 글을 읽어보고 어? 해서 와보니 역시 EUN님 글이었네요.^^

    삼성은 역시 제조업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조는 제조사답게 잘 하는데, 그 이상이 없다는 느낌.

    기업의 분위기 탓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강력한 조직문화, 일종의 군대문화가 뿌리깊게 남아있어서,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만들기보다 상부에서 뺀찌먹지 않을 제품을 만드는....

    안타까워요.
    이런 모습들이 자주 노출되고 있는데도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는게...
    • Eun
      2010/09/03 08:43
      변화없이도 잘 나간다면, 변화없이도 제품이 잘 팔린다면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죠..그러니 언론을 홍보부처럼 여기는 행동도 똑같고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행동도 똑같은거죠.
      갤럭시탭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또 대항마라는 기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3GS에 이어 3번째죠...
      변화요? 삼성에게서는 그런가 찾아볼 수 없을듯 싶습니다.
    • Gregorio
      2010/09/03 14:05
      '대한민국은 군대다'라는 책이 생각나는군요..정작 군대를 체험하지 않은 막말로 안간것들이나.. 여성들까지도 그 뿌리깊은 황군의 체취가 남아있으니.. 군부가 존재했으니 그리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요즘은 어째 거꾸로 회귀하는 모양새이니.. 새삼 병폐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강력한 조직문화, 일종의 군대문화속에도 '철학'은 존재하기 마련인데.. '철학'의 부재가 문제일듯 합니다..
  23. lhotse
    2010/09/02 23:41
    갤탭은 아이폰4를 본따서 만든 열라 큰~!, 아~주 큰~~~ 전화기라니까요? 자꾸 아이패드랑 비교하는데~~이러면 곤란하잖아요?
    태블릿 PC라니 무신~ 달나라 토끼가 인절미 써는 소리하고 계시는 분들 뭐시요? ㅋㅋ
    그나저나 보면 볼수록...굳이 비교 사진 안보더라도 레알(REAL) 닭살 돋네~!
    • Eun
      2010/09/03 08:46
      태블릿에 굳이 전화 기능까지 넣은건 어떻게 해서든 안드로이드 마켓 사용 허락을 받기 위해서인듯 싶습니다.
      허락을 받아 마켓을 사용해도 그 마켓안에는 태블릿 전용 앱들이 하나도 없는데 도대체 이 제품을 가지고 뭘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순서가 바뀐듯 싶습니다.
      구글이 먼저 안드로이드 OS를 태블릿용으로 확대 해석을 하고 변경한 뒤 태블릿용 앱들도 만들 수 있게 하고 그런 앱들이 마켓에 올라오면서 태블릿들이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순서가 이상하군요...너무 늦어지면 애플을 따라잡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이뤄진 일들이겠지만...결국 손해는 또 소비자들이 보게 생겼습니다.
  24. Swiri
    2010/09/02 23:50
    참.. 자국기업을 질타하는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그만한 재력에 저력에 대한민국이 살려주는 기업이 뻘짓하고 있음에 어이없어 '잘하라'는 말을 하는것일텐데 정작 '잘'해야하는 당사자는 별 생각이 없어보여 씁쓸합니다-_-;

    이런식으로 국민들 대상으로 장난질하다 한번 크게 데이면 정신차리려나요.. 그 시점이 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안타까워요~ 제가 삼성 제품을 쓰고싶은 마음이 생길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소모적인 논쟁이 아닐까요
      2010/09/03 01:42
      아끼는 마음 잘 알겠지만... 또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도 잘알겠지만 이게 소위 까는걸로 공감대를 형성하면 좋아질 일이 없을것 같네요. 솔직히 국내기업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아직까진 글로벌 마인드, 소비자 중심의 마인드 ... 가 없는게 사실이지 않나요? 굳이 삼성만 까일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글로벌 마인드하면.. 영어만 잘하면 되는 줄 아는게 정부랑 기업 의 높으신 분들이 아닐까 하는데... 까는건 좋지만 삼성까로 몰아가는 분위기는 누굴 위하는것인지.. 이게 반기업정서가 되는게 오히려 위험하지 않을까 ...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Swiri
      2010/09/03 05:04
      반기업 정서의 위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님과 공감합니다. 정부랑 기업 높으신 분들의 문제도 아니라고는 아무도 말 못하겠죠^^

      그리고 여기 오셔서 이런 글을 남기시는 분들이라면 비단 이 문제가 삼성이라는 하나의 기업이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만 보진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반대로보면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이라 생각을 하니 뭇배를 대표로 맞는 거겠죠~^^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Eun
      2010/09/03 08:50
      소모적인 논쟁일지 모르겠지만..이런 논쟁 조차도 극히 일부에서만 이뤄지는게 더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까요? 아직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런 일들 조차 알지 못합니다. 언론이 이야기 하면 그 모두가 사실이며 진실이라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반기업정서가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고치라는 쓴소리 입니다.
      쓴소리를 하는 사람...생각보다 적습니다...
      이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말이죠...
      다음에 올라오는 글들을 잘 읽어 보세요. 대부분 친대기업적 글들입니다.

  25. 2010/09/02 23:51
    갤럭시 출시할때 갤럭시개발자 인터뷰가 올라온적이 있는데
    지금 기억하기로 UI 구성을 생각하느라 점심시간에 밥도 못먹으러가고 일했었다고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나온 UI를 보니 아이폰하고 다를게 없던 ㅋㅋㅋㅋ
    도대체 뭘 구상하느라 밥도 목먹은건지 묻고싶더군요.
    • 솔직히 방송들이대면...
      2010/09/03 01:35
      학교다닐때 인터뷰 같은거 해봤었는데. 카메라 들이대면 과장과 오버액션 필수인것 같습니다. 그냥 평소생활처럼 밋밋하게 하면.. 소위 방송분량 안나오는거죠. 그리고 어느 직장이나 그렇겠지만.. 그나름대로 밤샐 이유는 충분히 생깁니다. 그게 무척 어처구니 없는 이유라 할지라도 현실은 그렇다는거.
    • Eun
      2010/09/03 08:52
      프로젝트 기간은 짧고, 그안에 결과물을 보여줘야 한다면 밤샘은 기본이겠고..가장 잘 나가는 제품을 보면서 비슷하게 만드는게 제일 빠른 방법일겁니다. 갤럭시탭이 6개월만에 나온걸 보면 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Gregorio
      2010/09/03 14:10
      베끼기도 힘들만큼 실력이 모자랐다는 걸 고백하는게 아닐지 사료됩니다만..;; 그 기사를 저도 봤지만 참 이 놈의 세상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해야 잘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했지요.. 삼성이란 조직에서 살아남기란..
    • 새벽안개
      2010/09/04 12:54
      똑같이 만드는데도 엄청난 수고와 노력이 들어갑니다. UI구성을 창조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티안나게 카피할까..뭐 그런거였겠죠.
  26. betterones
    2010/09/02 23:54
    할 말이 없군요.. 중국 욕할꺼 하나도 없네요.
    정말 싫어진다... 싫었는데 정말 더 싫어지는구나...

    선도하고 모험한 기업에게 대가가 가는 것이 정의겠지요.
    정의가 승리할 것이라 언제나 믿습니다.
    • 중국이 욕먹는건 모방이 아니라
      2010/09/03 01:37
      모방하는 척만 하는거죠. 솔직히 껍데기만 똑같게 만드는거... 그걸 욕하는거 아닌가요? 싼가격에 똑같은 기능이면... 누가 욕할까요? 저라도 그거 씁니다.
    • Eun
      2010/09/03 08:54
      중국의 모조품들처럼 모방은 하지만 가격만큼은 중국 모조품들을 따라 하지 않네요. 갤럭시탭이 120만원이라는 소리가 있더군요...
      오리지널보다 모조품이 더 비싼 경우 들어 보셨나요?
    • Gregorio
      2010/09/03 14:16
      아이폰4의 가격동결로 갤a에 이어 갤S는 대폭 올려 받았어야 함인데.. 그걸 못해서 선수를 치는 모양입니다.. 아이패드와의 차별된 전화기능..이걸 크게 떠드는게 그 이유가 아닐지..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자충수일게 뻔한데..아마도 한창 팔아먹고 아이패드 도입이란 확약이 있어서가 아닐지..아이패드가 견제대상이 아니라 제 견해로선 뉴 아이팟터치가 견제대상으로 보이는데..약정에 매인 사람도 갤S포함 타사 제품을 구입한 이도 뉴 아이팟터치는 매력으로 다가올듯 싶은데요..
  27. 최강연비
    2010/09/02 23:59
    EUN님,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이런글들을 국내 미디어에서 접하고 싶군요.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쩝.
    그런데 '허허'님 글에 애플은 그냥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하는 수준이라는 말은 어폐가 있네요.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해야하는 것은 기업이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테니깐요. 삼성쪽은 소비자의 니즈가 아닌 불만마저도 무시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계속 잘나가네요.
    애플이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한다는 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 울회사에 갤S쓰시는 분들이 갤S안좋다고 아이폰4G 사라고 남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그분들이 갤럭시탭좋다는 기사를 보더니 이젠 화를 내더라구요. 이따위로 사람들을 또 속이려 한다구요.
    • Eun
      2010/09/03 08:56
      제 안드로이드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사용하다 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때까지 만족한다면 좋은 제품입니다..시간이 지날수록 불만만 쌓여 간다면...버그들만..오작동만 늘어간다면...그 제품은 겉보기에 치중한 제품입니다...오늘 산 제품...3개월 또는 6개월 뒤에 재평가를 해보세요. 아이폰이요? 3년이 지나도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28. 가다가
    2010/09/03 00:1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삼성이라는 회사 자체가 언제나 미투전략으로만 커온 회사이기 때문에
    (그동안은 열심히 일본 회사들을 베껴가며 커왔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동안 베낄꺼리가 없던 삼성에게 뻬낄꺼리를 만들어준 애플에게 감사해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삼성의 재력,능력이라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세계적으로도 애플과 양강구도를 이뤄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소니 잡아먹을때 썼던것처럼 미투 전략으로 )

    안타깝긴 하지만... 언젠가 베낄꺼리가 없어진다면. 어쩔수 없이 ..
    새로운걸 만들기 위해 투자하게 되겠지요.. (반도체 시장이나, TV시장에서처럼...)

    머 어쨋거나 애플입장에선 참 많이 짜증나긴 하겠습니다. ~~
    • 키다리
      2010/09/03 00:31
      애플과 양강구도? ㅎㅎ HTC나 이기라고 하세요. 듣보잡 삼송이 양강구도는 무슨....얼마전 C8에서 HTC CEO 인터뷰 보니까, 삼송이 이 회사 이기기도 요원하겠다 싶더군요. 수준이 달라요. 인식의 수준이. 인격의 수준은 말할 것도 없고....

      애플이 짜증? 상대가 되야 짜증이 나지요. 이젠 이런식으로밖에 물타기가 안되나요? 알바해먹기도 참 어렵겠군요. 먹고살기 힘들어도, 영혼마저 팔아서야 되겠어요?
    • 가다가
      2010/09/03 00:45
      흠 알바라 하긴 머하고.. 아이폰 사용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애플빠에 .가까울듯..

      양강구도로 가지 않겠냐고 생각한건.
      예전에 모토로라등을 이겨내고 노키아 다음순위를
      차지하게 된 삼성의 저력(혹은 재력이겠죠)이 있어서 이죠.

      아무래도 반도체나 LCD등에서 막강하니까.. HTC나 드로이드 진영은 어떻게든 따돌리지 않겠냐고.. 판단한 겁니다....

      좀 공격적이시네요. .흠..
      키다리님은 글을 쓰시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인격을 좀 가다듬으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제가 영혼 팔아먹는다는 소리를 들을만한 글을 쓴 기억은 없네요..
    • 키다리
      2010/09/03 04:58
      시간이 아까우니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SAMSUNG이라 쓰고 SANZAI라 읽는다!!!"
    • Eun
      2010/09/03 09:03
      "Me too" 나 "Fast Follower"라는 별명은 긍정적인게 아니죠..그걸 삼성이 모를리 없습니다..다만..그렇게 해도 기업이 잘되니 바꿀 이유가 없는거겠죠...돈이 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정말로 무서운 기업입니다. 상도도, 법도 필요 없는 기업이라면 소비자들은 분명 경계해야 할겁니다. 겉모습은 똑같지만 그안에 철학이 없다면 단 한번 팔기 위해 홈쇼핑에 소개되는 광고만 뻔지르한 제품과 다를바 없습니다.
      제품을 파는것에서 철학을 파는것으로 넘어갈 수 있을까요?
    • 가다가
      2010/09/03 19:35
      자꾸 삼성편을 드는것 같아지긴 하는데..
      미리 밝혀 두자면 전 전혀 삼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불매운동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이고..
      (키다리님은 좀 짜증 좀 나게 하지 마시죠.
      전 글중에 한번도 삼성 편든적이 없습니다. )

      미투 전략은 당연히 지탄받아 마땅하지요.
      다만 돈을 벌어야 하는 삼성이라는 기업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전략이겠구나 싶다 이거입니다.

      TV시장에서도 초기엔 일본 기업 배끼기 였으나
      보르도 TV, LCD TV, 3D TV 등으로 무언가 새로운 것들도
      슬슬 내놓기 시작했지요.. (이건 배꼈다라고만 말하기는 어려운 것들입니다. )
      기업이 살아남는 전략에는 여러가지가 있는것이고
      만약 애플의 특허에 걸리는 것 없이 아이폰을 완벽하게 똑같이 구현해 냈다면..그리고 그게 훨씬 싼가격이라면 소비자 입장에선 오히려 칭찬해줘야 할지도 모를일입니다.
      물론 가당치도 않은 제품을 언플을 통하여 1등처럼 속여 먹는건 문제가 있습니다만..
      미투전략 으로 더이상 돈이 안된다 판단된다면.. 새로운 방식의 제품을 내놓겠지요.. 물론 그렇다고 삼성이 철학을 파는 정도로 발전하진 않겠습니다만..
  29. 가다가
    2010/09/03 01:10
    키다리님 덕분에.. 짜증이 좀 나서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삼성이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2위를 했었죠. (피쳐폰 시장)
    당시에 경쟁하던 모토로라, 소니 에릭슨, (밑으로는 국내) VK mobile, LG, 펜텍 등등보다
    삼성이 휴대폰 만드는 실력이 그리 뛰어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케팅과 재력의 승리였죠.. (물론 뛰어난 점도 있었겠지요.)

    물론 지금 안드로이드 진영에 삼성보다 휴대폰 잘만드는 업체가 넘치고 있지만
    사실 스마트폰 세상에서 아이폰만 제외한다면 도토리 키재기 수준입니다.
    (블랙베리 제외 - 타겟이 다른듯..)

    삼성은 아이폰을 베낌으로써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을 제낄만한 힘을 비축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버릴수 없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언플과 마케팅의 힘으로
    이미 양강구도를 형성 했지요.

    우리가 보기에 참 더러운 수법이지만.. 삼성 수뇌부 입장에서 보기엔
    삼성의 현재 개발능력으로는 이런 전략,전술이 가장 쉽고 빠르게 시장을 잠식해 갈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3 01:28
      쉽다고, 가야 할길을 가면 안되는 것이 세상에는 많지요..
      컨닝해서, 시험을 잘 볼수도 있고
      표절해서, 음악이 대박날수도 있고,
      훔쳐서 내꺼이냥 할수도 있습니다.

      전략 전술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과 도덕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는겁니다.
      세게1등기업 이라는 삼성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쪽팔린다는 겁니다.
    • 니눈님아
      2010/09/03 01:49
      그렇게 쪽팔리면... MS랑 애플이랑 WINDOW OS 나올때부터 열띈 논쟁을 하셨어야 정상인것 같은데. 그때도 도덕애기 하셨나 모르겠네요. 새로운 기술에서 좋은걸 가져갈려고 하지 나쁜걸 가져가면 단지 새로울뿐이지 않을까요? 양심과 도덕 애기를 그렇게 냉정하게 들이대면 깨끗한 기업 없다는 애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애플 os랑 안드로이드 os랑 비슷한 부분도 많이 보이는데 그런 부분은 왜 애길 안으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까기쉬운 부분 까~
    • 키다리
      2010/09/03 09:13
      주장하시려면 최소한의 객관성은 담보하셔야지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도토리 키재기라고요? 이미 글로벌시장에서는 평판이 상당정도 형성되어 있답니다. 해외소비자조사기관들에서 발표한 결과를 좀 참조하세요. "최적화의 선두주자 HTC와 부활한 전통명가 모토롤라"가 이미 상당한 격차로 앞서고 있지요.

      삼성은 이미 4~5월경부터 영국, 싱가폴등에 갤럭시S를 출시했지요. 그 결과가 참담해서(해외조사기관자료가 이미 나와있어요.) 미국에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49$로 덤핑을 시작했고, 이도 여의지 않으니, 드디어 1센트로 뿌리는 중이지요. 스마트폰의 본격 경쟁지인 미국에서 49$의 가격으로도 100~150$ 가격대인 HTC와 모토롤라에게 참패한 삼성입니다.

      국내에서 언플과 마케팅의 힘으로 양강구도를 형성했다고요? 부분의 진실은 사기보다 더 무서울 수 있습니다. 언플과 마케팅보다 "최신의, 경쟁력있는 HTC, 모토롤라 등의 제품"이 들어오지 못하게 SKT등과 협잡질을 했기때문이지요. 들어오더라도 blackberry같이 기능을 마구 제한해서 고자폰을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한마디로 국내에서도 최소한의 경쟁만 확보되었다면, 이들에게 고전했을 겁니다. 경쟁력이 없단 얘기지요.

      이와 같이 "상대도 안되는 삼성"을 억지로 애플의 경쟁자인양 오도하려는 의도를 의심하는 것이 이상한가요?

      1센트 가격으로 시장점유율 장난쳐서, 현대차 하는 식의 구태의연한 언플등 사기마케팅으로, 국내소비자 등치려는 수작이 너무 역겹군요. 그런 방식은 조만간 화웨이등 중국저가업체들에게 발목잡힐 저급한 전략이지요. 이러한 사례는 이미 PC시장에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삼성이 소니를 시장점유율에서 앞섰던 TV시장과, 2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피쳐폰시장은 소프트웨어 능력이 별 필요없는, 자금력을 앞세운 마케팅이 통하는 시장이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일종의 컴퓨터시장에서의 경쟁입니다. 비교가 적절치 못한거지요. 과거를 잘못 끌어다붙이면, 황당한 오류가 발생합니다. 어쩌면(아마도?) 알면서, 그런 결론으로 호도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이젠 아래 구호에 동의가 되시나요?

      "SAMSUNG이라 쓰고, SANZAI라 읽는다."
    • 가다가
      2010/09/03 19:40
      최소한의 객관성은 키다리님이 확보하셔야 할듯..
      HTC랑 모토로라랑 둘다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최강의 제품인 EVO와 드로이드 시리즈는 못들어오고 있지만..
      실제로 안드로이드 최강중의 하나인 넥서스원과 그의 쌍둥이 폰인 HTC 디자이어는 이미 판매중이죠. 그럼 걔들은 왜 삼성폰을 이기고 있지 못한가요.
      그리고 피쳐폰 시절에서 모토로라 각폴더와 다른 삼성 제품들, 모토로라 레이저와 다른 피처폰들간의 혁신성의 차이가 지금 안드로이드 폰들간의 혁신성의 차이보다 훨씬 더 크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삼성을 옹호 한다고 판단하시나 본데.
      도대체 제 댓글 어디에 옹호하는 설명이 있는지요.. 전 단지 삼성의 전략에 대해 이렇지 않겠냐 추측하고 있을 뿐이죠. 양강구도는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 외국에서도 벌어지지 않겠냐 예측하고 있을뿐이고, 근거도 말씀 드렸습니다.
      남을 설득할때는 최소한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판단을 하고 말씀하셔야, 주장에 힘이 실리는 법입니다.
    • Gunmania
      2010/09/04 03:09
      디자이어에 통메 없습니다. 이미 올해부터 들어오는 해외 제조사 스마트폰은 전부 통메 제외하고 OMA MMS입니다. 통메는 국내 제조사 기기에 한정된 내용입니다.
    • 키다리
      2010/09/04 03:33
      제가 착각했군요. 감사합니다.
    • 키다리
      2010/09/04 05:58
      한국시장에도 HTC와 모토롤라의 최강라인업이 들어왔다고요? 넥서스원과 디자이어가 그것이라고요? 2010년에 아이폰3g가 들어오면 아이폰이니까 최강라인업인가요? 넥서스원은 기본성능에 비해, 해외에서 몇대 팔리지도 않은 인기없는 제품이었고 최신폰도 아니었지요. 디자이어도, 갤럭시S가 출시될 즈음에는, HTC에서 EVO를, 모토롤라에서 드로이드X를 출시해서, 이미 구형취급을 받고있었습니다. 이런 철지난 구닥다리가 최강이라니....님 억지도 정도껏하세요. 이 대목에 이르러서는, 이런 억지에 대해 반론하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피쳐폰시절에도 혁신성의 차이가 있었지요. 다만 그것이 삼성도 할 줄 아는 기계조립적인 혁신이었을 뿐. 현제의 경쟁은 삼성이 젬병인 소프트웨어분야라는 겁니다. 제 말의 요지는, 과거 전혀 다른 환경에서의 일이 현재도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이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한 것이지요. 즉 삼성이 애플과 글로벌스마트폰시장에서 양강을 형성하는 일은 요원하다고 주장한 겁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말입니다. 달을 보세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남을 설득할 때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라고 주장하시기 전에, 님이 써놓은 글을 한번 객관적으로 보세요. 그리고 상대방 주장근거도 정독하시고요. 그래야 님의 반박이 상대방의 논점을 왜곡하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 가다가
      2010/09/05 19:02
      키다리님은 난독증 인가요.. 최강 라인업은 못들어왔지만..이라고 적혀있는데요..글 좀 똑바로 읽으시길..
      그리고 외국에선 갤S 보다 넥서스원이 훨씬 평가가 좋지요.. 하지만 평가와 다르게 안팔린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ㅡㅡ .. 제발 글 좀 읽고 댓글 다시길
    • 키다리
      2010/09/06 03:26
      "실제로 국내에서는 언플과 마케팅의 힘으로 이미 양강구도를 형성 했지요."

      위 인용문이 님의 주장이었고, 이에 대해 제가 "언플과 마케팅뿐 아니라, 해외의 경쟁력있는 제품이 못들어온 이유도 크다"라고 했지요. 이 맥락으로 보면, 갤럭시S에 상응하는 최신 EVO나 모토롤라의 드로이드X등을 연상하는게 상식적일 것입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최강중의 하나인 넥서스원과 그의 쌍둥이 폰인 HTC 디자이어는 이미 판매중이죠."라고 님이 우기시니, 처음 제 주장의 맥락에서보면 억지스럽다고 한 것이지요.

      알기쉽게 정리하자면, "제 논점은 언플과 마케팅뿐만 아니라, 아이폰4같이 해외에서 갤럭시S출시시점이란 기준에서, 잘 팔리는 제품이 들어오지 않은 탓도 크다. 그것이 최강이든, 최강중 하나든, 최최최최강이든, 무어든 말입니다. 즉 언플과 마케팅뿐 아니라, 다른 경쟁력있는 상품의 부재탓도 크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국에선 갤S 보다 넥서스원이 훨씬 평가가 좋지요."라고 하셨는데, 누가 모라했나요? 윗글에서 저도 ""기본성능에 비해", 몇대 팔리지 않은"이라고 했잖아요. 즉, 성능은 논점이 아니잖아요. 지금 마케팅관점에서 잘 팔리냐는게 촛점 아닌가요?

      말귀를 못알아먹는건지, 알면서 그러는건지.....

      가다가님, 님의 사오정전법이 멕히고 있습니다. ㅎㅎ 만일 진심으로 논쟁하실 의도가 있다면, 논쟁의 맥락을 잘 살펴서 하세요. 아니면, 가다가님이 그냥 말문 막히니, 사오정식의 귀막고 우기기로 판단하겠습니다.
  30. 버미
    2010/09/03 01:12
    일반인 입장에서 말은 솔직히 쉽습니다.
    그러나 애플과 같은 신제품 창조는 쉽지 않습니다.
    (아이폰 괴물입니다. 스티브 잡스 굉장한 사람이죠)

    그러나 기업 또한 전략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이죠!!
    게시판 글과 같이 삼성이 디자인이나 UI등 너무 비슷하지요~

    그러기에 특징을 뽑아내어 비판은 해야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비관 필요는 없습니다.

    레티나 왜 나왔을까요? 삼성의 슈아몰이 있기때문입니다.
    아이폰의 IOS가 전부는 아닙니다. 안드로이드도 사용은 않했지만
    장점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애플이 있기에 삼성의 모방제품이 나온다지만 삼성이 견제하기에
    애플 또한 더욱더 좋은 기술이 나온다고 이해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삼성은 싫습니다. 제 회사 고객이 삼성인데 정말 개XX지요 ^^ㅋㅋㅋ
    • Eun
      2010/09/03 09:24
      애플이 삼성을 의식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애플은 로드맵데로 회사가 움직인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Super AMOLED 때문에 나왔다고 보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선의의 경쟁은 좋은거죠.
      모방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오리온 초코파이가 잘팔린다고 경쟁 제과사들이 초코파이를 만들어 파는 모습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31. 윤군
    2010/09/03 01:29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
    제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퍼뜨렸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다며 떵떵거리는 대한민국 일류기업의 현재모습입니다.
    이대로라면 미래도 꿈꿀수 없는 정도같습니다.
    소비자들이 가르쳐야할것 같습니다.
    • Eun
      2010/09/03 09:25
      삼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만...
      문제는 소비자들이 하나가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ㅜ.ㅜ
  32. Jeki
    2010/09/03 01:34
    언제부턴가 집에서 삼성 제품이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이제 남은거라곤 똑딱이 디카와 임대해서 사용하는 휴대전화 밖에 없네요...이 휴대전화도 9월달 아이폰4로 바뀔테니 남은건 디카밖에 없을듯 싶네요...아이폰4 구입하면 이 디카도 쓸모가 있을지.....쩝...
    • Eun
      2010/09/03 09:26
      국내에서 삼성 제품을 사지 않는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삼성의 손에서 벗어나는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의 계열사에 식구들이 하는 업체들만 따져도...뭐 불가능하겠네요. ^^
  33. ㅈㅈㅈ
    2010/09/03 01:48
    삼성이 무서운게 베끼면서 더 좋은 기능을 추가한다는 거죠.
    갤럭시S는 슈아몰과 좋은gpu를 넣어버린다던지.....
    갤럭시탭은 이동성을 높이고 무게를 줄이고 카메라를 밖아 버린다던지...
    이런회사가 시장 생태계에서 하는 역활은 클거라고 봐요.
    애플같은 회사에게 위기감이나 경쟁구도를 유발시킬수 있으므로
    애플도 더 좋은걸 빨리 만들려 할테고 가격도 좀 내려야 할테고
    소비자 입장에서 뭐 나쁠것도 없음.
    • 또 유전자 애길 하고 싶은데
      2010/09/03 01:54
      전 전혀 유전학에 비전공자이지만, 지상최대의 쇼 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을 들자면, 다윈형아의 진화론에 유전자POOL에서 자연선택된 놈이 환경에 잘 적응된? (생존에 장점이 있는..) 경우 그 DNA 가 생존에 의해서 살아남아서 번성을 하고 그런거죠. 일단 샘송을 인문학적으로 깔 필요가 있을까요? 시장에서.. 좋은 물건이면 팔리고, 아니면 안팔리는게 현실이 아닌지. 생태계란 말이 나와서 제가 생각하는 관점도 비슷하다고 댓글 남깁니다.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3 01:57
      물타기하느냐 바쁘네
    • Eun
      2010/09/03 09:28
      애플이 삼성을 의식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이 세운 로드맵데로 움직일텐데 말이죠...
      삼성은 로드맵이라는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전자 사장 조차도 오늘 한 말이 내일 달라지니....

      올해 갤럭시탭 100만대 스마트폰 2500만대를 예상하는군요.
      내년에는 5000만대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34. 이대팔
    2010/09/03 01:52
    오~ 대단하네요. 삼성...복사해서 그대로 붙여넣기 수준의 베끼기는 이제 그야말로 삼성의 오랜 전통과 역사가 되었네요. 결국 이런 것이 진정한 삼성의 철학이 되었군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1등기없 삼성이 자랑스럽네요?!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그냥 많이팔고 잘팔면 된거죠.
      2010/09/03 01:56
      중국 무시하십니까? 중국이 경제대국 되면...
      당장 짱꼴라로 부르던 애들보다.. 우리국민이 힘이 없죠. 해외에 나가도. 우리나라 잘됬으면 좋겠네요.
    • 뱅뱅
      2010/09/03 08:45
      그냥 많이 팔리지도 않을뿐더로 그렇게 등쳐가며
      잘팔아서는 삼성 미래는 없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무시 하십니까???
    • Eun
      2010/09/03 09:29
      이런것도 철학이라고 불러야 할찌...뭐 개똥철학도 철학이니...불러도 상관은 없겠습니다. ^^
      주말이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35. 키보드워리어
    2010/09/03 02:39
    정말.. 글도 글이지만 댓글도 대단하네요. 무언가 많이 아는척하는 사람들만 잔뜩있네요.. 삼성이 싫어서 삼성제품을 안산다....과연..ㅋㅋㅋ
    • 키다리
      2010/09/03 09:26
      님의 댓글은 최대한 선의로 판단해서 "난독증"수준입니다.

      말귀를 못알아먹는건지,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 Eun
      2010/09/03 09:30
      저는 키보드워리어님의 댓글 이해 못했습니다..
      조금더 객관적인 논조로 말씀해 주시면 저같이 무식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6. 삼선짜장
    2010/09/03 02:44
    삼성의 혁신성은 이미 잃었습니다. 그들은 엄청난 이익으로 한국의 정치와 경제 전반을 쥐락펴락하고 소니도 제치는등 승승장구한다고 나름 여기는데 난데없는 애플때문에 감추인 치부가 드러나게되자 부랴부랴 밤잠 설치면서 베끼고있는 중입니다.
    • Eun
      2010/09/03 09:31
      문제는 목표를 단순 판매량 정도에 두고 있다는거죠.
      애플이 이룬 소비자 만족도, 올해의 혁신상..뭐 이런거에는 관심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ㅡ,.ㅡ
  37. 속이 다 후련
    2010/09/03 03:11
    국내 찌라시들이 ㅂㅅ같은 제목의 기사를 보다가 화딱지가 나서 들어왔더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예를 들자면 '한밤 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시원한 맥주가 반쯤 얼려져 들어가 있네~'로군요..
    • Eun
      2010/09/03 09:32
      국내 언론들이 이렇게 연합이 잘되는줄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이후에 알았습니다..그리고 그 변함 없는 삼성을 향한 사랑도 말이죠...
      삼성보다 더 나쁜놈들이 있다면 바로 찌라시 언론들이죠...
    • Ean
      2010/09/04 11:02
      저도 진짜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봐야되는데 ㅋㅋ
  38. 서리
    2010/09/03 03:17
    어머 이런건 추천해야대 ㅇㅇ
  39. ㅈㅈㅈ
    2010/09/03 03:39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946289&sca=&sfl=wr_content&stx=%EB%A6%AC%EB%AA%A8%EC%BD%98
    아이패드 나오기 전에 삼성에서 만든 제품이랍니다.
    이걸보면 아이패드가 삼성 배낀거네요.
    • 동녘하늘
      2010/09/03 04:31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이 나왔는데....
      아이폰보다 먼저 만들었나봐요?
      아이패드 만들려다가 아이폰(팟)이 기술 및 상업적 가치로
      아이폰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이름이 그냥 위젯인가요?
      검색해봤는데 정확한 자료가 안나오는...
    • sahara
      2010/09/03 04:36
      PMP의 일종으로 만든 상품에 불과하군요.
      그속에 내용물이 중요합니다.
      내용물과 개념은 없는 상품을 가지고 모양만으로 먼저 만들었다고 그런다면
      PMP를 최초로 만든 회사를 애플이 모방한거라고 봐야 하는데,,,,,
      이건 억지중에 억지가 되는겁니다.
    • Eun
      2010/09/03 09:22
      아이패드가 나오기 전에 삼성에서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요?
    • ㅈㅈ
      2010/09/03 10:45
      앤가젯 2009년 9월 6일 기사입니다.
      http://www.engadget.com/2009/09/06/samsungs-led-tv-couple-packs-a-7-inch-tablet-remote-for-streami/
      사각형 구조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타블릿 디자인을 표절이라고 하는자체가 에러라고 봅니다.
      인텔계열의 타블릿pc 초기부터 이런구조 였잔아요.
      하단에 스피커가 표절이라고요. 그런 옆면에 넣으면..뒷면에 넣으면 뭐 이딴것도 어는회사 표절이겠군요...
      악세사리가 표절이라고요... 애플에서 저런종류의 키보드 악세사리, 크레딧 PDA때부터 있었는데... 그럼 애플은 표절이나 하는 쓰레기 회사 인가요?
    • hanguts
      2010/09/03 13:25
      그래따지면 TG삼보가 태블릿은 제일먼저 만든격.

      OS가 윈me라서 ㅎㅎ
    • Gunmania
      2010/09/04 03:11
      sahara// 다른건 접어두더라도 적어도 디자인에서는 삼성이 배꼈다는 소리를 못한다는겁니다.
    • Ean
      2010/09/04 11:03
      ㅈㄹ을 해라
    • 새벽안개
      2010/09/04 13:02
      국내언론에서 빡시게 주장하는 내용입니다만, 저 제품에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것과 아이패트가 발표된 시기는 8개월의 차이가 납니다. IT제조회사에서 일하시는 분은 이해하시겠습니다만, 최고위 CEO가 어디서 본것을 '베껴라' 라고 지시한 후, 그게 실제로 제품이 나오기까지 8개월이면 그 회사는 정말 어마어마한 회사입니다.

      아이폰이 발표된게 2007년 1월인데, 어떤 회사는 그에 상응하는 제품을 2010년 6월에나 발표했으니, 무려 3년하고도 5개월이 더 걸렸군요.

      아이패드가 삼성의 저 리모콘인지 뭔지 모를 물건을 보고 베꼈다는건 말그대로 어불성설입니다. 8개월만에 복제품은 절대로 못만든다는얘기죠.
    • jun
      2010/09/05 10:05
      하하하.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뭐...다른 할말은 없습니다. 하하...
  40. 알바들 고생한다.
    2010/09/03 06:09
    알바들 고생한다.
    위에 두장은 갤럭시 탭이고, 아래는 부터는 삼성 PMP인데,
    PMP사진의 앞과 뒤를 아이패드와 비교해봐라, 디자인하고, UI가 같아 보이는지. 삼성빠 뱅신들 지랄하고 있네
    검은색 디자인 외에는 같은 것이 얼마나, 있나


  41. 2010/09/03 06:27
    삼성이 국내에서 처럼 행동하면 외국가선 직장말아먹어야할겁니다.언론에서 안도와줘,돈뿌렸다가 달려가,하청업체 쥐어짜,그 나라 국민에게 비싸게 팔아먹어,노동자들 장기판에 졸로여겨.....물론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한 나라에 가서는 기업해먹고 살겁니다.그러니 삼성이 세금 많이내고 국내기업이라고해서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아니죠.귀한자식일수록 엄히 키워야죠.애병신안만들려면..이정도 말들에 애플빠니 어쩌니....그런댓글보면 참 아니다싶네요.eun님이나 댓글다는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뭔말을 하려는지 좀 생각하면서 댓글을달았으면합니다.
    • Eun
      2010/09/03 09:35
      삼성 이야기만 하면 이렇게 되는군요...
      삼성팬들이 많은가 보네요.
  42. 아마겟돈
    2010/09/03 06:29
    음... 갤탭과 아이패드와 비교대상이 아닐듯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한다면 애플보다 삼성이 더 먼저 시작했습니다. 애플은 거기에 조합만 아주 훌륭하게 잘했을 뿐입니다.
    저도 아이폰도 써봤고 갤럭시도 써봤고... 갤탭도 사용해 볼것입니다.

    갤럭시는 아이폰을 모방한것 맞지만

    갤탭은 차원이 틀린듯합니다.
    그런식으로 가면 자동차,가전부터 기업끼리 모두 모방입니다.
    그 모방을 어떻게 자기것으로 만드냐가 중요한것이죠....

    갤탭은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발표된것을 보면 생각을 뛰어넘는 제품이고 아이패드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제품이면서 활용측면에서 서로 다른 영역을 달리고 있는 제품일듯합니다.

    그리고 7인치이하 계열 타블릿pc도 엄밀히 따지면 umpc가 먼저 존재했고 그 선두에 소니,삼성,아수스,라온등이 존재했고 애플에서도 디자인만 umpc로 돌아다녔었습니다..
    시장이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애플도 안만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것이 발전되서 나온것이 아이패드이고 아이패드를 만들다 영감을 얻어서 아이폰이라는것을 만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정말 훌륭한 제품 맞고 앞으로도 그 자리를 지킬것입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ms에게 pc자리 주도권을 빼앗기듯 현재의 폐쇄적인 정책으로 계속간다면 모바일os쪽도 구글한테 빼앗길듯합니다.

    애플은 좀만더 개방하면 최고일듯합니다. 특히 마켓정책에서 넘 폐쇄적입니다.
    에구구 말이 길어졌네요...
    전 댓글 잘 안남기는 사람입니다..

    오늘 갤탭 글 여기저기 보다 우연히 봐서 남기고 갑니다.
    • 알바들 고생한다.
      2010/09/03 07:34
      ㅂㅅ 인증
    • Eun
      2010/09/03 09:37
      구글의 개방성은 태블릿들이 나타나면서 더 고민거리가 깊어지지 않을까요? 애플처럼 아이패드용 앱들을 따로 만들지 않는 이상 7인치 이상의 타블릿들 854가 넘는 해상도들은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닮지 않았다...이부분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 율리
      2010/09/03 09:38
      내가 여기서 젤 짜증나는게 바로 이런거..
      애플을 좀 까거나 삼성을 칭찬하면 무조건 알바드립..
      그럼 나도 알바인가? 일당은 누가 주나..??
    • 키다리
      2010/09/03 13:26
      율리님,

      가슴에 손을 얹고, 아니면 물구나무 서기를 하면서 눈물로 참회해보세요. 안떠오르나요? 그럼 벽에 머리를 쎄게 부딪쳐보세요. 답이 저절로 떠오를겁니다.

      떠오르지요? 보세요. 그런 답은 자신 내면에 있는거랍니다.
    • hanguts
      2010/09/03 13:31
      pda를 말하는듯한데 ... os가 wm2003se

      삼성이 뭘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겠는데

      ms 단말기 몇대는 만들었죠.
  43. jaykay
    2010/09/03 06:37
    솔직히 가장 큰 문제는 위에서 언급되었듯 경영진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카피왕국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제품들을 유난히 따라하기로 유명하지요...
    그런데 사실 디자인실이나 제품개발실에서 나오는 디자인은 굉장히 다양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결제를 올리면 독특한 디자인은 100% 퇴짜를 받는다는거지요.
    그러다보니 결국 제품개발팀에서도 윗 눈치를 보다 결구 그저그런 제품을 내놓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한 문제는 2000년대 삼성전자가 세계시장에서 인지도를 확인한 때부터 유난히 그런 점이 심해졌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경향은 제품의 스펙에도 많은 영향을 미쳐서 소위 말하는 "껍데기만 다른 폰"은 여기서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매너리즘"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소니가 삼성에게 시장에서 많은 점유율을 내 주었음에도 아직까지도 인정을 받는 이유는
    80년대 소니의 향수뿐만 아니라 독특하고 유니크한 아이템과 유려한 디자인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소니마니아가 존재하는 것이겠죠.
    (물론 소니도 매너리즘때문에 시장에서 많은 고객을 잃기도 했지요)

    여튼 결론은 사실 삼성전자의 성능은 월드best일지 몰라도 Most beautiful로 가기엔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흡사 어디서 본듯한 제품만 이렇게 주구장창 나와선 말이죠..
    • Eun
      2010/09/03 09:40
      경영진의 문제가 가능 크겠죠..그들이 변화를 가로막고 있는것 같습니다..삼성과 같은 글로벌 기업에 인재가 없지는 않을겁니다..다만 이런 인재들을 살릴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지 못하고 그런 문화를 끝까지 지키려는 경영진들 때문에 모방과 단순 마케팅에 빠져 살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매너리즘이 당분간 변하지 않을것 같네요...변하지 않고서도 잘 팔리고 있으니 말이죠.
    • 짱구박사
      2010/09/05 22:26
      정확히 보셨습니다.
  44. galactica
    2010/09/03 08:45
    요즘 언론은 언론이 아닙니다.

    제가 좀 늦게 안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언론은 기업들의 제품 마케팅을 아예 수주 받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지 광고좀 해주고 기사내는 정도가 아니라 마케팅 자체를 수주받아서 합니다.
    그 언론플레이는 기사와 광고, 블로거 섭외 체험행사 등등 ..

    물론 삼성은 자체 홍보팀이 있으니 그렇게까진 안하겠지만 요즘 언론들이 그렇다는거죠
    하드웨어나 게임 정보 사이트들도 요즘 그렇게 하더군요.. 마케팅 자체를 수주 받아서 진행합니다. 단순히 배너달고 기사 몇개 내주는 정도가 아니더군요...

    이래서야 언론이란 단어가 존재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이 온통 광고판이 되버린 느낌입니다.
    • Eun
      2010/09/03 09:43
      언론 = 광고 입니다.
      사실성, 공정성? 뭐 이런거 사리진지 오랩니다.
      국내 IT 산업이 왜 갈라파고스화 되가냐고 묻는다면...그 이유중 가증 큰 부준을 차지하는게 바로 언론입니다.
      저는 국내 언론인들이 부끄럽습니다.
      기자 정신 하나도 없이 광고만 써대는 기자들 한국을 팔아 먹은 매국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들에게 자랑스러운 기자라가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45. lhotse
    2010/09/03 09:40
    지금 이시각 한국의 쇼핑채널에서는 갤스 팔아먹고 있심다.
    올인원55 선택시 월 9천원정도의 할부금....하면서 QOS 얘기는 안하네요~!
    종방 2분 남았심다~ 달리세요~~ㅎㅎ
  46. Nam
    2010/09/03 10:38
    갤럭시 탭 120만원 ㅎㄷ ㄷ이거누가사나 ?넘비싸네요근데 궁그한게 갤럭시 탭 해상도가 안드로이드 지원 해상도 하고 맞지 않던데케 안드로이드 마켓 이용할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되죠?
    • Eun
      2010/09/03 14:30
      이번에 삼성 갤럭시탭에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허용한건 구글이 제시한 안드로이드 표준도 별 필요가 없다는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안드로이드 표준에는 최고 해상도는 854X480 (800X480) 스크린 사이즈는 5.8인치까지 지원하는걸로 나와 있습니다. 7인치 이상 1024의 해상도는 생각을 못한건지 아니면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용 크롬OS는 태블릿용으로 개발하려고 했던 구글의 의도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켓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큰화면에 억지로 늘린만큼 깨끗하게 보일지는 의문입니다. 또한 큰 화면에 맞는 UI를 사용하는 앱들은 없겠죠. 아이패드처럼 말입니다.
  47. 아프리리
    2010/09/03 10:53
    왠지 한국에 아이폰3gs가 도입된 후로 삼성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있는 것 같습니다. 제 속을 효자손으로 긁듣이 시원하게 해주는 포스팅이네요. 감사하고요.
    이제 삼성은 애플이라는 기업, 아니 해외 유명 it기업과 비교를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중국에 아이폰4를 정교하게 복제한 airphone회사등과 견주어야 할 것 같네요. 애플의 한국 상륙이후 굉장히 헉헉대는 모습입니다. ..언론에서 받쳐주는 모습이 언제까지 먹힐지..

    국내 굴지의 내로라 하는 인재들만이 들어갈수 있다는 삼성기업이 외부 소비자들에게 비치는 모습이 이렇다는건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Eun
      2010/09/03 14:32
      소비자들의 원성이 점점 커지지만 삼성 경영진들은 전혀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해온 경영 방식이 여전히 잘 먹혀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죠. 소비자의 소비 문화가 변하지 않는 이상 삼성을 변화키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애플과 소니조차도 말이죠.
  48. 잡스와 애플은 대단합니다
    2010/09/03 11:07
    저임금 하청기업 중국과 대만의 노동자들 수십명을 최악의 근로환경과 자살로 몰고가도 앞에선 앞에선 "안타깝게 생각한다..." 뒤에선 '거지같은 칭크들 백명이죽던 천명이 죽던 뭔 상관이야~' 가면을 쓰겠지요. 역시 백인들의 비즈니스쇼맨쉽은 대단할뿐.
    • lhotse
      2010/09/03 11:33
      근로자들 화장실가는 횟수, 소요시간까지 계산하는 것들이 foxconn 임금은 왜 들먹이시나? ㅋㅋ

      누워서 침뱉는 짓거리는 고만하시죠?

      삼성반도체의 이소프로필알콜 같은 독성물질, 근무자들의 원인모를 백혈병 발병...어찌 설명할건데요?
      이거 막을려고 삼성에서 돈 얼마나 들였는지 알기나하세요?
      폰 충전중에 화재 났다고 500만원 수수 기사 못봤음?
      이러는 주제에 무슨 자격으로 남의 회사 임금을 논하시나? 부끄럽지도 않아요? ㅋㅋㅋ
    • hanguts
      2010/09/03 13:34
      어이쿠.. 백혈병으로 죽어나가는

      대한민국 노동자는 안보이시남?
    • Eun
      2010/09/03 14:34
      여기서는 그런 표현 하면 말입니다. racism으로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더 현명하고 논리적으로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9. 삼성을 까지않으면 알바라고하는
    2010/09/03 11:15
    흑백논리의 군상들을 보고있노라면 '애플 팬보이'의 심리상태는 '정신병'에 가까운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북미와 유럽에서도 '애플빠'들은 근본주의 광신종교인들과도 같은 머저리취급을 당하지요. 마치 조잡스럽고 선정적인 극히 저수준의 일본애니에 빠져 허우적대는 일애니오타쿠들을 조소하며 혀를차는 '일반인'들에게 '니들이 뭘 알아??! 우리 하루히짱이 최고라능~'해대며 반응하는 그들처럼.^^
    • lhotse
      2010/09/03 11:39
      먼저 포스팅 된 글의 댓글 보시면 eun님 ip추적 다하십니다.
      승질나면 ip주소와 댓글 쓸 때 사용한 이름들 다 공개한다던데~~

      삼성 공화국이 먼지 다 아는 양반들이 이런 글 다는거 보면, 삼성그룹 정직원 월급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자신의 양심을 묻어두고 이딴 글을 올려도 될 만큼의 액수를 주는지 참으로 궁금함!!
    • 지금 협박하시나요?^^
      2010/09/03 11:59
      IP추적이라. 저는 삼성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김용철 변호사의 팬이고요.^^ 님들같은 사람들은 결국 거대여당 당원과 한치의 차이도 없는 속물들입니다. 흑백논리의 노예들. 쯧쯧. 한심합니다. 타인의 주장도 새겨들어야 합니다. 님들이 애플을 찬양하고 광신하는 것도 저같은 非애플빠의 입장에선 해괴하고 못난 짓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치적인 이야기지만 흡사 NL같아 보여요.--;; 저는 프록시서버를 우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삼성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 높으신(?) 심지어 거만한(?) 삼성맨과 하등의 관련이 없습니다.
    • lhotse
      2010/09/03 12:19
      김용철변호사의 팬? 푸헐~! 그도 어차피 먹고 살려고 그 짓하는건데? ㅋ
      삼성이라는 것을 까발려 준것은 고맙지만, 삼성을 까발려서 팬이 되었다면...쩝! 불쌍!! 허허!!

      남들 보고는 애플빠, 삼성까라고 칭하면서 나만이 고고한척 논하지 마시죠. 그럴수록 당신이 말한대로 오히려 당신이 흑백논리의 노예로 비춰지네요.

      당신은 무엇을 근거로 자신을 非애플빠, 흑백논리의 노예가 아니며, 여당 당원 같은 속물이 아니라 순수한 김용철 변호사라고 스스로 자위를 하고 계시는지요?
      팬? 빠? 까? 웃기지도 않아요. 여기 댓글 다신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어디에 빠와 까가 있는지...

      도대체 왜~ 자신을 숨기고, 밝히지도 않는 인간과 뒤엉켜서 이딴 댓글 놀이로 남의 집에서 먼지 날리게하는지 참으로 나조차도 한심해집니다.
      이름도 없고, 영혼도 실려 있지 않은 이딴 글에 답변 달아야되나? 이런건 쓰레기고, 공해이며, 시간 낭비다 진짜!
    • Eun
      2010/09/03 14:36
      삼성을 까는 사람을 알바라고 하는 흑백 논리와
      그런 흑백 논리를 만드는게 애플 팬보이라고 말씀하시는 분 또한 흑백 논리 가운데서 이야기 하고 있다는 모순이 생겨 버립니다.
      건전한 논쟁은 많은 이들을 동감하게 만들지만 감정만 내세운 비방은 사람들을 눈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조금더 객관적으로 댓글을 쓰시던지 반대의견을 내놓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jaykay
      2010/09/03 23:52
      흑백논리의 군상들을 보고있노라면 '삼성 팬보이'의 심리상태는 '정신병'에 가까운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국내에서 '삼성빠'들은 근본주의 광신종교인들과도 같은 머저리취급을 당하지요. 마치 조잡스럽고 선정적인 극히 저수준의 우익논리에 빠져 허우적대는 우익꼴통들을 조소하며 혀를차는 '일반인'들에게 '니들이 뭘 알아??! 우리 MB가 최고라능~'해대며 반응하는 그들처럼.^^
    • jun
      2010/09/05 10:16
      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흑백논리인거 같은데...요.
      뭐...그런식으로라도 비판아닌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

      뭐...전 그냥 멍청이 바보 애플팬하죠 모...
      일본애니도 좋아하는 바보 멍청이지만,
      현재의 삼성은 안타까울뿐...

      바보 멍청이에게까지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삼성...
      변했으면 합니다. 더 좋.은. 기업이 되서
      바보 멍청이에게도 사랑받는 기업이 되길.
  50. 개인적으로 애플빠들을 정치성향으로 구분합니다
    2010/09/03 11:53
    100%맞는 공식은 아닐지 모르지만 거대여당을 혐오하는 속칭, 진보성향의 사람들은 삼성과 삼성의 로비를 싫어하지요. 저도 삼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집의 대부분의 가전제품은 L모 회사의 제품들입니다.(수십년전부터 백색가전은 L모회사를 높게 쳐주던게 정론이었죠) 하지만 거의 저주를 퍼붓듯이 흡사 정치적인 비난과 반목을 일삼는 것 처럼 이렇게 비난하는 것도 좋아보이지 않습니다.(비판이 아닌 저주에 가까운 일방적인 비난을 지적했습니다). 삼성이 싫다고 마냥 해외 경쟁사 제품(주로 미국과 독일, 일본 상품들이겠죠)의 장점만을 열거하는꼴도 개념없어 보이네요.
    • 뱅뱅
      2010/09/03 13:58
      개념 없어 보이면 안오면 될것을 멋하러
      시간내서 남의 블로그에 이런 댓글 다는지 몰겠네
      본인 스스로는 아닌척, 맞는척 꼴깝을 떨고 있는데
      그냥 여기 오시지 마시죠? 예?
    • Eun
      2010/09/03 14:38
      님의 이런 적극적인 댓글들을 특정 기업만을 광고해주는 수많은 기사들의 가운데서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내편이 아니면 모두가 "좌파"라고 생각하는 관점이 흑백논리를 만들어 냅니다.
    • jaykay
      2010/09/03 23:49
      웃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도대체 어디서 정치적 비난과 반목이 있는지..
      (정말 이 블로그에서 정치색을 찾았습니까?? 대단하네요)
      그리고 님께서 그렇게 "싫어하신다던" 삼성전자가
      소위 말하는 잃어버린 10년정부덕택에 성장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 그렇게 말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오히려 "삼성 싫어하면 매국"이라는 일념하에
      개인적 블로깅에까지 삼성 홍보를 요구하는 님같은 분 덕택에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온라인상에서 자리 잡지 못하게 될까봐
      우려되는 바입니다.
  51. 버미
    2010/09/03 12:35
    솔직히 국내 3GS 나올때 EUN님의 객관적 그리고 많은 자료에 감동받고 주욱 글을 읽었습니다.
    근데 계속 보다 보면 애플의 단점은 죽어라고 없네요!!
    왜 삼성 단점만 보이나요?
    답답한 마음에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조금이라도 중립적 입장이 되실수 없는지 안타깝네요
    • 키다리
      2010/09/03 12:57
      님이 이 블로그의 순수한 애독자라는게 의심스럽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언제 제품이 완벽하지 않다고 비판하던가요? 애플제품이 완벽하다고 주장하던가요?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여기서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은 "언플등을 포함한 정보왜곡"이 핵심입니다. 허접한 물건이라고 비판하지 않습니다. 허접한 물건을 "훌륭한 물건이라고 사기쳐서" 소비자 피해를 초래하는 것을 비난하지요. 또한 허접한 자기제품을 위장하려고 "상대방제품을 왜곡, 비방하는 것"을 비판하지요. 세상에 완벽한 제품이란 존재하지 않고, 각각 다 장단점이 있다는 것은 여기 주인장도 여러번 얘기했지요.

      삼성의 비열한 행위를 비난하는데, 왜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은 기업도 싸잡아 비난해야 객관적이고 공정한가요? 비열한 삼성 한번 비판하면, 상관없는 애플도 한번 까고, 엘쥐도 한번 까고, 그래야 중립적인가요?

      님이 애독자라면, 최대한 이해해서 "난독증"입니다.

    • Eun
      2010/09/03 14:40
      언론이 중립성을, 공정성을 찾는날 제 글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더이상 제가 이런 포스팅들을 할 이유가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되겠죠.
      삼성 단점만 보인다....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언론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중립성을 원하는 곳도 아니고 언론사도 아닙니다..그저 제 생각과 견해를 담고 같이 공유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 jaykay
      2010/09/03 23:55
      글이 굉장히 모순이 많네요..ㅋㅋ
      처음에는 "객관적"인 자료에 감동을 받으신다면서 다음 문장에는 애플 단점은 죽어라고 없네요. 삼성만 보이나요라고 쓰시네요.
      그렇담 결론은 eun님이 객관적으로 글을 쓰는데 버미님께서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계신다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지 않겠어요?
      객관적이라는 것이 중립적이라는 것 아닌가요?
      자신의 의견이 하나도 가감이 되지 않았다는 내용인데요
    • jun
      2010/09/05 10:19
      아....이런 댓글도 안타깝네요.
      다시 좀 찬찬히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애플의 단점 아닌 단점까지도 언론에 도배가 되다시피한 상황에서...
      이런 글을 이 블로그에서 다는 이유는?
  52. ㄷㄷ
    2010/09/03 12:49
    이런 글이 외국에 많이 퍼져야 되는데.
    • Eun
      2010/09/03 14:41
      제글은 많은 분들이 읽지 않습니다.
      파워 블로거도 아니고 영향력도 크지 않습니다..
      그저 블로그 스피어의 아웃사이더죠. ^^
  53. 키다리
    2010/09/03 13:41
    Eun님, 알바성 댓글에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금욜밤이라 부담없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폐가 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un
      2010/09/03 14:43
      이곳은 월요일이 Labor Day라는 휴일입니다..오랫만에 연휴를 즐길 수 있을것 같네요...아는 분과 함께 캠핑가기로 했습니다..
      숲속의 깨끗한 정기를 마시고 와야겠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54. hanguts
    2010/09/03 13:07
    애플 : Think different

    삼성화재 : Think next

    뭐 이정도는 애교수준 ㅎㅎ

    대한민국 최고 인재들 모아놓고 하는짓입니다.

    내가 삼성화재 책임자였다면 저 문구 만든놈 바로 모가지 ㅎㅎ

    삼성전자는 국외에서 된통 한번 당해야 됩니다.

    부자세습 망하고 전문경영인이 들어와 삼성전자 이끌기를....

    * 소프트웨어 단속 징하게 하더만 저런건 단속 안하남?
    • Eun
      2010/09/03 14:44
      국내 기업들도 전문이 경영체제로 바꿔야 미래에도 튼튼한 기업으로 살아 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은 각기 다 다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경영인 아들이라고 해서 다 경영의 재능을 가지는건 아니죠. 억지로는 시키지만...억지로 배운놈과 재밌어 즐겁게 배운놈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55. 율리
    2010/09/03 14:22
    아놔...여긴 갈수록 병맛느낌이 나요..
    까닥 애플까거나 삼성칭찬하면 EUN님 수호자들이 무조건 달라들어 공격하니..ㅋㅋ
    EUN님은 여기서 神같은 존재군요..부럽습니다 부러워..
    • 율리
      2010/09/03 15:45
      EUN님도 조심하세요
      혹시 나중에 애플단점 관련된 글 올려놓았다간..
      바로 EUN님 추종자들로부터 몰매맞을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EUN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 jun
      2010/09/05 10:23
      '병맛'이 무슨뜻인지...안좋은 뜻같은데...

      논리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고...

      그냥 초딩인가?
    • Eun
      2010/09/07 08:17
      그런가요?
      삼성을 칭찬하거나 애플을 욕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감정적으로 비방을 해서가 아닐까요? 서로가 더 객관적 논리적 이성적으로 댓글을 쓴다면 조금더 부드러워지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율리님도, 저도 함께 조금더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펼쳐보도록 노력해 봅시다.
      애플의 단점도 있겠죠. 장점도 있고요.
      삼성의 단점도 있겠죠. 장점도 있고요.
      이 모든걸 감정에 치우쳐 이야기 하는것보다 논리적으로 말이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6. 와진짜
    2010/09/03 15:18
    유럽에 살고 있는데 어디가면 삼성 LG 현대 있어서 참 자랑스럽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물어보면 우리나라 기업이라고(일본꺼인줄 아는애들이 많아서) 하면 정말로 기분 좋습니다. 저는 갤럭시S 나올때 부터 알아봤습니다. 어? 많이 봤는데..? 그리고 갤럭시탭 나오니깐 이제 아.. 삼성 내가보기에는 곧 애플한테 고소당할듯..이라는 생각이 나올정도로 완전 대놓고 배꼈네요...Creative 해져야지 배끼기만하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욕먹는 이유가 이거때문인듯
    • Eun
      2010/09/07 08:19
      국내 소비자들끼리 맞다 아니다 논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해외 소비자들은 어떻게 바라 보고 있을까요? 그들의 눈에도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를 단순 모방한 제품이라고 느낀다면 삼성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의 실추는 예상 해야 할겁니다.
      단순 모방의 역효과가 단지 제품 하나로 끝날거라고 예상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57. 과연
    2010/09/03 15:18
    과연 이런글이 외국에 퍼지면 삼성은 어떻게 될까?ㅋㅋㅋㅋ
    • Eun
      2010/09/07 08:19
      벌써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도 삼성 카피에 대한 글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
  58. Smok95
    2010/09/03 16:01
    Ui비교사진은 그냥 아이패드사진만 잘못올린줄 알았네요...
    • Eun
      2010/09/07 08:20
      외부적인 디자인은 트랜드 또는 슬레이트 타입의 태블릿이 다 비슷하다라고 해명할 순 있지만 내부 UI의 카피는 뭐라 변명을 할 수 있을까요?
  59. 쿵타
    2010/09/03 18:50
    well...삼성노트북은 기즈모도에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기사를 작성한 거 같네요. 기즈모도 댓글들도 의견이 분분하군요. 사실 아일랜드 타입의 키보드가 맥북에서 두드러져 보이긴 하지만, 소니 바이오도 이런 형태의 제품을 내 놓았고, 알루미늄 바디를 애플만이 사용하는 것도 아니구요. 클론이라고 치부하기엔 이번 건은 좀...그냥 세계적 디자인 트렌드를 쫓아간 정도?(ㅎㅎ)...
    • Eun
      2010/09/07 08:22
      의견이 분분하죠. 절대 아니다라고 모두가 이야기하지 않는걸 보면 비슷하거나 모방한 부분을 일반 소비자들도 찾을 수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아이랠드 타입의 키보드를 사용한다고 해도 모든 노트북을 다 맥북이랑 닮았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애플에 비우호적인 기즈모도에서도 이런 글을 쓴걸 보면 닮기는 닮았다고 봐야 할겁니다.
  60. 쿵타
    2010/09/03 18:55
    그나저나, 갤탭...커넥터까지 이러면 안되잖아요..엉엉..

    http://www.danielism.com/1097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0/08/24/samsung.galaxy.tab.has.ipad.like.ui.and.docking/

    삼성이 너무나 애플을 사랑하는 거 같아요. 삼성이야 말로 진정한 애플의 팬보이인가요...

    한국 기업 까기 싫어요. 삼성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싶어요. 제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Eun
      2010/09/07 08:23
      틀린 그림 찾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세계 표준이 되는 단자들이 꽤 많은데 애플을 연상시킬 수 있는 단자를 굳이 선택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61. 가다가
    2010/09/03 20:05
    제가 아무래도 댓글란에 불지른 1인 같아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삼성의 지나친 언플은 도가 지나칩니다.
    삼성 마케팅 라인의 엄청난 힘을 느낄수 있지요.

    그런면도 있고, 오너 일가의 못된짓들도 있고해서
    저도 굉장히 삼성 싫어합니다. 저같은 경우 IT업계에서 일하지만 운좋게도
    삼성하고 엮일일도 없구요. 덕분에 대놓고 불매운동에도 참여할수 있어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도 삼성 싫어하는 분들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싫다그래서 덮어놓고 그쪽 얘기만 나오면 비난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제품은 제품일 뿐입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요. 장점에 대해서
    이런이런 장점이 있다라고 얘기한다고 해서 그에대해 집중포화를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장점만 얘기하고 단점은 교묘히 빼버린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또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언플질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이는 사기질이기 때문이죠. 제품 자체는 사기질은 아니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플만 아니라면)

    몇몇분들(대표적으로 키다리님 같은분들)과 같은 반응은 오히려 적만 더 많이
    만들게 되는 결과가 되고 맙니다. 제가 위와 같은 댓글을 읽게 되면
    삼성을 싫어하게 되는일이 많을까요, 저보고 영혼이나 팔고 다닌다고 얘기했던
    키다리님 같은 분들을 싫어하게 되는일이 많을까요.

    때문에 EUN님 글들 처럼 논리적 이유와 비판해야 할 이유를 가지고 글을 써야
    하는것이지 어떤댓글들 분들처럼 난데없이 비난과 야유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댓글란이 좀더 품격있고 고급스러워 졌으면 좋겟습니다. 좋은 글밑에
    이런 난잡한 댓글들이 달려있는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EUN님께선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이 블로그에선 좋은 정보를
    얻어 갑니다. 수고하세요.
    • 키다리
      2010/09/04 10:31
      댓글이 난잡하다고요? 논쟁을 하시려면 제대로 하세요. 논쟁상대방을 욕보이면서 도망가지 말고요. 님의 예의는 그런 것인가요? "불평을 하려면, 욕을 하더라도, 논쟁상대방에게 하는게 예의지요." 님이 좋아하는 "최소한의 품격"이기도 하고요. 주인장에게 고자질을 하는 외양으로, 상대방을 엿먹이지 말고요. 예의는 말포장에 있는게 아니라, 말하는 이의 진의에 있다는 사실을, 님이 이 댓글을 통해서 "역설적"으로 잘 보여주시네요.

      도망가면서 고자질을 빙자한 상대방 엿먹이기....참 품격있고, 고급스러우며, 인격적이네요.

      앞으로는 찌질거리며 도망가면서, 고자질하지 말고, 당당하면 끝까지 논쟁을 하든지, 싫으면 논쟁했던 그 자리, 그 댓글란에서 그렇다고 말하고, 성인답게 끝내든지 하면 되는겁니다. 이게 뭡니까? 선생한테 고자질하는 초등학생도 아니고....같이 말 섞었다는 사실이 창피하잖아요.

      삼성제품에 대해 장점을 얘기하면 집중포화를 맞는다고 하셨나요? 근거와 논리가 분명한 글에 제가 그런 비판을 한 기억은 없군요. 상대방의 주장과 그 논거를 왜곡해서, 자신과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려는 것은, 토론에서 금기일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격을 비하하는 짓입니다.
    • 가다가
      2010/09/05 19:15
      도망 간적 없습니다. 위의 글들에도 모두 리플 달았고.
      이글이 다른 글들과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지요.
      난데없이 남에게 영혼이나 팔아먹고 다닌다고 비방하는 사람보다는 최소한 인격적이라 생각합니다.
      키다리님의 글은 정말 초등학생이 쓴 글이라 해도 믿을만 하겠네요.
      본인이 쓴글을 한 일주일 혹은 한달 뒤에 다시 읽어 보세요 얼마나 창피할지......
      그리고 본인이 시작하셨던게 논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 수준을 너무 높이시는거는 아닐지
      또한 예의는 물론 말을 포장하는 것에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키다리님께는 제 말을 포장해가면서 예의를 차리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다짜고짜 비방하는 사람에게도 예의가 필요한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을 조금만 포장해도 못알아 들으시는 거 같아서..
      도대체 제글 어디에서 삼성 알바로 생각되는지..최소한 본인이 실수 했으면 사과는 하고 시작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키다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수준이 낮아지는거 같아서 여기서 줄일까 합니다. 물론 누구의 수준이 낮은지는 다른 분들이 판단하시겠지요.. 글이 길어질수록 유치해 지네요. 보통 다른때에는 글이 길어질수록 좋은 글들이 나오던데 .. 아쉽습니다.
    • 키다리
      2010/09/06 05:24
      가다가님, 위에 님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그리고 다른 댓글들도 찬찬히 읽어보세요.

      여기서 가다가님 말고 다른 사람 누가, 논쟁이든, 말싸움이든 하다가, 상관없는 별도의 글에서 주인장 부르며,

      "나는 착한 사람이고요. 삼성도 싫어하는데요. 누구누구가 나를 삼성알바라고 했어요. 너무 나빠요. 저질이에요. 난 안그러고 싶었는데요. 누구때문에 시끄럽게해서 미안해요. 주인장님은 좋은데...주인장님글도 좋고요. 배울 것도 많은데요. 그 사람은 정말 나빠요. 저질이고요. 나를 알바라고 그랬어요. 이 블로그 수준에 맞지 않아요. 그런 불한당때문에 사람들이, 삼성보다 여기에 반감가지면 어떡해요? 우리 고급스럽고, 고상한 사람들한테 이런 불한당 저질은 말도 안돼요." 이런 식으로 유치찬란하게 고자질한 경우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그리고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서라도 그런 초딩식 고자질이 있나 살펴보세요. 이 블로그에서 항상 좋은 정보 얻어가신다니, 아실 것 아닙니까?

      다시 한번 얘기합니다. 할 말 있으면, 논쟁이든 말싸움이든 했던 바로 그자리에서 상대방한테 따지든, 욕을 하든 하는 겁니다. 그게 싫으면, 관두면 되는 거구요.

      더이상 말 섞는게 무안하군요. 이만....
  62. 가젯
    2010/09/03 20:56
    철학이 있다는 기업이...
    옴니아, UMPC, 갤럭시A, 줄줄이 버리나...
    이런 와이브로도 버리는거 아닌지 원...
    • DevLion
      2010/09/03 23:15
      참..
      개똥 철학이죠;;

      아!
      아마도...

      '지나간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기보다는 이익을 위해 버린다'는 것이 철학인 것 같네요.
    • Eun
      2010/09/07 08:25
      삼성에게서도 제대로 된 철학을 찾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63. 수채화
    2010/09/03 21:50
    80년 말부터...애플.. 클래식 클래식2 등등 2002년 10월까지(제일 마지막 사용한 컴이 아이맥과 조개북이었습니다. ㅎㅎ)
    애플사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국내에서는 인터넷 뱅킹이나 여러가지 불편한 점 때문에 아범계열 컴퓨터로 갈아탔습니다!
    지금도 애플빠라고해도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 곧 넬 모레면 50줄에 접어드는데도.. 애플사 홈페이지에 가끔 들러서
    옛추억에 잠기게 한다는... 그리고 애플사에서 신제품을 발표할 때 마다 그 제품이 대박을 치면 저 또한 기분 좋아진다는..

    애플 컴퓨터를 사용하면 묘한 매력에 빠져듭니다. 맥 오에스 자체도 그렇고 컴퓨터의 안정성...
    그리고 볼트하나 사용하지 않고 조립한것.. 분해하기도 편하고 업그레이드하기도 정말 편리하게 만들었죠.
    (물론 클래식이나 몇가지 기종은 제외하더라도...) 클래식 이후에 나온 LC씨리즈나 파워맥 버전때 부터
    G4계열까지..업그레이드 하려고 분해해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왔더랬죠.아범계열 업그레이드 하려고 분해해 보면
    컴 내부의 지저분한 선들.. 맥에서는 이런거 거의 보이지 않고 정말 깔끔합니다. 같이 분해하면서 이런 모습을
    아범계열 사용하는 친구들 보면 눈이 휘둥그레지며... 와 하더군요.
    그리고 맥은 고장이 거의 없죠. 엄청 튼튼해요. 파워맥6100을 6개월동안이나 한번도 안끄고 서버로 돌린적이 있었는데도
    전혀 이상없이 잘 돌아갔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말 인용하면 후덜덜하죠.. 고장나면 수리비용이 많이 들었긴 하지만..
    그당시 국내 독점판매한 엘렉스(우린 엘렉터라고 했어요. ㅡ.ㅡ^)가 엄청난 가격으로 후려쳐서 그랬지 직접 부품을 구입해서
    교환하면 그리 얼마 차이 안났어요. 그리고 용산의 용팔이에게 맥용 부품을 구입할 때에도 절대 맥용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센스를 발휘해야 합니다만...

    이건 그냥 단편적인 이야기구요. 사실 맥에서 문서작업을 해보면 그 편리성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직관적이고 항상 같은 명령어... 모든 명령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르더라도 거의 같아요.
    그래서 하나의 프로그램 사용법만 알게되면 다른 프로그램 명령어는 같으니까 단축키를 사용하게 되어서 원버튼 마우스라고
    불편할 거라는 아범계열 친구들의 생각은 우려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래그 앤 드롭, 위지위그(what you see what you get)

    사실 요즘 다시 맥북 하나를 구입했답니다. ^^

    제가 애플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컴퓨터라는 기계를 무척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그런거...
    애플사 광고 카피에도 2살부터 80살 노인까지 쉽게 사용하는 컴퓨터라는 광고 카피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곳에서 시원스럽게 한방 날리는 EUN님의글을 자주 접하게 되어서 좋네요.
    몇년 전 애플사에서 아이폰을 발표했을 때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실패할 거란 의견이 대부분이었죠.
    전 성공한다고 믿었습니다. ㅎㅎ 뉴튼 메시지 패드를 사용한 경험과 팜PDA를 사용한 경험이 있었어요.
    그리고 HP의 스마트폰이라는 RW6100을 사용하면서...
    윈도계열의 불안한 스마트폰도 사실 사용해보면 편리성은 좋았기에 아이폰이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했을 때 부터 기대하고 있었죠.
    그러나 대박이었다는.. 조카도 엘지 소프트에서 일하는데 아이폰 실패할 거라고 했었는데 제가 내기하자고 해서 이겼습니다.
    그런데 또 단서를 걸더군요. 한국에서는 실패할거라고... 다시 내기해서 이겼죠. ㅎㅎ

    삼성을 애플의 대항마라고 하는데 전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은 시대를 앞서려하는 개척자 정신이 없죠. 그래도 아니죠. 삼성컴퓨터를 사용해보면 얼마나 처절하게 애플을 따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ㅎㅎ 예전에 애플사의 악세사리 였던 유틸리티가 많이 보이죠.

    그리고 애플사는 세계 IT 트렌드의 주류입니다.
    일체형 아이맥을 만들었을 때~ 다른 컴퓨터 회사들도 일체형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누드형 아이맥만큼 성공한회사들
    있던가요? 그리고 플로피디스크 처음으로 채택하지 않은 회사가 누드형 아이맥과 조개북이죠.(달랑 CD만 채택)
    그때도 플로피도 없는 컴이라고 조소했죠. 그리고 USB포트 파이어와이어포트를 처음 채택한 회사도 애플사였었고..

    매킨토시가 너무 비싸고 폐쇄적이라서 성공하지 않았나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맥이 비싼 이유는 잡스의 성격에서도 나타나죠. 당시 최고의 신기술을 넣었으니 비싼거죠. 플로피드라이브도 자동타입...
    그리고 매킨토시 크게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사실 그당시 윈도계열과 경쟁에서 전세계 PC시장에서 5%~10%를 차지하는것도
    대단한거죠)
    절대적인 이유는 마소와 아도비였죠. 맥용 프로그램의 개발 중단... ㅡ.ㅡ^
    어느순간 따악 끊겼죠. 그리고 잡스가 쫓겨나고 난 뒤에 스컬리가 라이센스를 여기저기 줍니다. 전혀 맥답지 않은...
    파이오니아와 UMAX에서도 맥 호환 제품을 만들어서 파는데 안정성은 별루였습니다. PC를 닮은 기기에서 맥오에스가
    돌아가긴 하는데.. 영 시원찮았습니다. 이렇게 호환을 시켰는데도 수익성은 더 떨어졌답니다. 그래서.. 스컬리도 쫓겨나고..
    다시 잡스가 연봉1달러에 백의종군하죠. 그리고 만들어낸 제품이 누드형PC 아이맥이었죠. 그 뒤로는 계속 대박의 연속이었고...

    그러자~ 애플 팬들은 과거 뉴튼 메시지패드에대한 향수에서 잡스에게 PDA폰 만들 생각이 없는지에 대한 그런 요구를 하는데
    절대 없다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고 하지만.. 수년내에 아이폰이라는 걸출한 희대의 명작이 나오죠.
    물론 아이패드를 만들려다 아이폰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무튼~ 대단한 것은 대단하다는거...

    EUN님도 아이폰1세대를 사용하고 애플팬?이 되셨군요. ^^
    EUN님의 컴맨드+C와 컴맨드+V... 좋은 표현이네요. 하하..
    아무튼 삼성의 애플 따라하기는 처절하네요.

    저는 지금 엘지 뷰티폰을 사용중입니다. 아직 6개월의 발목에 잡혀있어서 아이폰으로 갈아타지는 못합니다만...
    와이프는 갈아탔습니다. ^^ 2년약정에서 풀리는 바람에.. 컴맹 와이프도 넘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가 항상 봐주어야 하는~~ 그게 좀 불편해서 그렇지 요즘은 혼자서도 업데이트도 잘하고 기특하네요.
    처음엔 아이폰 어렵다 하던 와이프도 점차 재미나하고 편리하다고 하네요.


    요즘 겔러그 악세사리가 아이폰 악세사리만큼 비싸게 많이 나오고 있더군요.
    물론 겔러그 악세사리라고 저렴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참~ 저의집은 아주 오래전부터 삼성제품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ㅎㅎㅎ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희망이 없는거죠.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라는 케네디말..
    이말이 생각나는군요. 이게 얼마나 위험한 말인지...
    국가를 위해서라면~ 개인의 인권은 얼마든지 억압가능하다는 말과 일맥상통하죠.

    유럽에서 이런얘기 했다가는 큰일이죠.
    제생각은 개인이 잘 되어야 국가도 부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등쳐먹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긴글 남겨봅니다.
    아이폰4가 9월10일에는 나온다네요. ^^
    • Eun
      2010/09/07 08:26
      수채화님의 댓글은 포스팅을 따로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멋진 포스팅 하나 써주세요.
      제 글보다 더 잙 읽었습니다. ^^
    • 수채화
      2010/09/07 14:42
      EUN님의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과찬이십니다. ^^

      애플의 역사를 많이 알고있다고는 하지만..
      이곳에 애플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긴글 한번 남겨봤습니다.

      사실 애플에서서 실패한 첨단 기기들이 넘 많아요. 단지 그 실패한 것은...
      시대를 너무 앞서가는 바람에.. 빛을 보지 못한 경우가 참으로 많죠. ㅎㅎ
      이점은 상당수의 전문가들도 동의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뉴튼 메시지패드...
      그리고 게임기 피핀등...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풀다운 메뉴도 애플사 컴에서 첨 채택한 방식입니다.

      아무튼 EUN님께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64. virus
    2010/09/03 23:03
    주말이고
    삼성 관련 글이라 관련 인사들의 방문은 많은데---급이 좀 낮습니다.

    오늘, 지넷에 의미심장한 기사가 하나 올라 왔습니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9/03/zdnet20100903093343.htm
    요약하면
    중국 화웨이가 프로요 기반의 안드로이드폰을 10만원대에 판다...입니다.

    프론티어 마인드라곤 없는 놈들 싸움에서 장땡은---비슷하게 만들어 더 싸게 파는 놈---입니다.
    이 방면의 전문가로 삼성을 꼽지만, 진짜 전문가는 따로 있지요.
    짱께가 하면 얼마나 하겠어? ㅎㅎㅎㅎ
    중국 출장길에 사온 아이폰 짝통이 세개 있는데---한개는 윈모, 두개는 안드로이드 기반입니다.
    오리지널 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이때가 올 2월이었습니다)

    여기 오시는 관계자분들 (하급 알바 말고 결제 선상에 계시는 관계자를 말합니다)
    공룡 (토네이도라 해야 할까요) 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애플 아이폰4 분해해서 연구하실 게 아니라---하이폰, 걸럭시 신경 쓰실 때입니다.
    당신들이 그들을 발가락 때 쯤으로 여기 듯, 그들도 당신들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애플은 이미 구름위의 존재---당신들의 상대는 이제 화웨이도 버거울지 모르겠습니다.
    애플 보다 더 좋거나, 화웨이 보다 더 싸게 만들 수 있습니까.
    그러지 못한다면---당신도 옷 벗어야 합니다...
    • 키다리
      2010/09/03 23:24
      공감 100%입니다.

      저도 위에서 화웨이를 언급했지만, 저가물량공세에서 중국을 당하기는 점점 힘들어질 듯 합니다. 원가경쟁력은 물론이고, 단순 카피에서는 기술의 격차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군요.

      님의 아이폰4 예약취소는 좀 아쉽네요. 9월중 받으셨을텐데요. ^^
    • DevLion
      2010/09/03 23:26
      덧글들 중 유난히 가장 공감가는 글이네요.

      제가 근무했던 '게임 시장'에서도 가장 두려운 상대라면,
      단연 '중국'을 꼽았습니다.

      국내사들이 3년정도의 시간동안 인력과 자본을 쏟아부어 만들어내는 'Copycat' 게임들...
      그 '특별히 다를 것 없이 그래픽만 번지르르한 MMORPG'들을 만들어내고 있을 때,
      중국시장은 '1년 반정도의 시간'만에 그 정도의 퀄리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1년 반만에 나와서 동일한 등급정도의 퀄리티이면서도,
      국내 게임사들의 조건보다 싼값에 퍼블리싱 되었다는 겁니다.
      (즉, 국내 큰 게임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사들에겐 이미 메리트가 없어졌다는 뜻...)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값싼 노동력(넘쳐나는 인력)이죠.
      말씀하신 내용에 큰 공감이 가는 이유가 이런이유입니다.

      어차피 '철학'따위는 없는 'Copycat' 전략이라면 값싼인력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중국이 단연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덧글 잘 읽었습니다~ ^^*
    • 속이 다 후련하네
      2010/09/04 03:32
      자체적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인적/환경적 자원은 갖추었으나 그 자원들을 운용/지휘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그것을 못 따라가다보니 그런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배고파지면 다시 정신차리고 엔지니어 말도 들어주고 '윗' 물갈이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배 좀 불러졌다 싶으면 언제그랬나는 듯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겠지만 말입니다.
    • 새벽안개
      2010/09/04 13:14
      핸드폰개발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많이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안드로이드에 한계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주된 이유고요. 말씀하신대로 저가경쟁에서 중국을 이길수 없고, 품질에서 승부를 걸어야 하는데, 저렇게 베껴먹는걸로 승부를 걸면, 그런건 중국도 훨씬 낮은 가격에 더 잘할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제품라인업이 강점이다...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아타리쇼크' 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저가제품이 난립하면, 그 제품의 인식은 급격히 하락할지도 모릅니다.
    • Eun
      2010/09/07 08:28
      항상 앞에 있는 1위 기업을 끌어 내릴 생각만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한참 뒤에서 쫒아오고 있을거라 생각했던 기업이 당신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삼성은 애플 이외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나 봅니다.
      그러다가 기술력에서 선진 기업들에게 치이고 가격 경쟁력으로 쫒아오는 중국 기업들에게 밀리는 신세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삼성 제품만 고집할 수 있는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65. 답답합니다.. 이 나라의 현실...
    2010/09/03 23:49
    MB의 졸속 쇠고기협상때문에 반미정서가 활화산처럼 들끓다가도 세계최대 시장이라는 미국의 자유롭고 안정적인 직장세계를 동경하는 한국인들.. 미국 헐리웃영화의 소재고갈과 저급한 스타마케팅 블럭버스터 졸작들로인해 '안티 헐리웃'을 외치다가도 '아바타' '트랜스포머'와 같은 대작들이 세계에서 가장 흥행하며 찬양하는 한국인들.. 미국의 한반도 냉전 영구지속에 심심찮게 분노하면서도 미국 군사력에 의지하려는 한국인들.. 자국의 언론에는 의심병이 말기이면서 한국의 생활수준은 커녕 한국의 지리적인 위치도 모르고 북한의 인공기와 대한민국의 태극기조차 구분못해 정식 올림픽신문기사에 대한민국의 국기를 북한 인공기사진으로 떳떳히 올려놓은 북미와 서유럽 언론을 신봉하는 한국인들.. 거의 정서적 분열상태와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정신이 아닐 수 밖에요.. 저는 이런점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분노와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아, 분열된 대한민국! 어쩌면 한국인들이 국민소득 1천달러의 동남아의 후진국 베트남인들보다도 자국에 대한 프라이드가 낮은건 당연한 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한국인들이 자국에 등돌리게 만드는 집단이 이 나라의 정재계라는 사실에 통탄하구요... 10년뒤 대한민국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남을런지.
    • Eun
      2010/09/07 08:31
      10년뒤의 미래가 밝아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탄하기 보다 나 하나라도 나라가 변하기 위해 기업을 변화 시키기 위해 해야할 일이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66. DevLion
    2010/09/03 23:59
    안녕하세요, Eun님.
    또 왔습니다~ ㅋㅋ

    Eun님의 블로그에 오면 항상 느끼게 되는 것이지만...
    오늘도 '많은 분들의 덧글' 이 함께 하는군요.

    즐거운 글과 함께 좋은 정보를 얻고 가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하지만, 소모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몇몇분들의 '조악한 글'에는 안타까움에
    한숨이 절로나네요.

    그나저나, White 색상은 외국에서도 발매가 되질 않았군요;;
    좋은 정보 또한 고맙습니다. ^^*

    헤헤~
    그럼, 제가 꿈을 접고(?) 또, Black 색상과 함께 해야한다는 뜻이되겠네요...
    쩝;;

    뭐, 어쨌든 iPhone4를 너무 오래기다려왔기때문에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ㅠㅅㅜ

    주말 가족분들과 뜻깊은 시간 함께 하시길 바라고, 또한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 Eun
      2010/09/07 08:33
      유익한 시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
      돌아와서 보니 꽤 긴 논쟁이 됐었군요...
      삼성 이야기만 하면 왜 이렇게 흑백논조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정적인 상처 싸움보다 이성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논쟁이였다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67. 인적자원, 아니 인구 그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2010/09/04 00:18
    세계 최저의 촐산율에 한해 수십만명의 조기유학, 기러기아빠, 영어연수 비용으로 해외로 유출되는 비용은 수조원을 넘고.. 수출올인의 절름발이 경제구조로 내부는 급속하게 병들어 생산성을 높여야할 국민들(특히 고학력소지자)은 북미로 서유럽으로 호주로, 일본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고, 기업은 고용을 줄이고 공장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 등의 저임금국가로 이전하기 일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 땅의 주인인 대한민국 국민들마저 남일처럼 여기게끔 만드는 현실에 한숨만이 남습니다.. 단지 아이폰으로 인한 시장 구조개편의 문제만은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중국과 대만의 노동집약 저임금 하청산업을 무시하고 비웃다가 그들에게 역습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9/07 08:35
      삼성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앞서있는 HTC는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세계 제 2위의 경제 대국이 되버린 중국을 무시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중국을 따라가야만 하는 기업이 되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 제품은 질이 않좋다는 인식이 사라져 버린다면 순식간에 전세계 시장을 삼켜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것 인지해야 겠지요.
      그래서 제대로 된 경영인들이 필요한 겁니다. 더 먼곳을 바라 볼 수 있는 안목을 지닌자들 말입니다.
  68. 짱구박사
    2010/09/04 02:47
    이야! 댓글 무시무시하게 달리는 군요.(삼성 관계자중 윗 쪽에 말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보면 좋을텐 데...글로벌 경영하느라 바쁜 사람들이 그럴 시간 없겠죠?)

    우리기업이 베끼기 밖에 할 수 없는 건...사실 실력이 그 것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삼성이란 기업이 꾸준히 말랑말랑한 사고와 재밌는 제안을 하는 직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 회사라면...지금쯤은 기발하고 재밌는 물건 나올 수 있었겠지만


    아직도 베끼기에 급급하다는 것은...예전과 마찬가지로 똑똑한 직원들 뒷다리잡기가
    존재한다는 의미겠지요.(똑똑한 친구들도 많아요...다만 이런 친구들을 이용해서 좋은
    아웃푸트를 낼 환경이 구성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겠지요.


    회사 분위기 자체가 직원간 경쟁을 통해 오너에 어필되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곳에서
    시간 걸리는 철학이 담긴 제품을 기대하는 것은...솔직히 무리입니다.


    이 곳에 글을 쓰는 대부분의 사람은 그나마 국적기업중 유일하게 글로벌 차원으로
    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삼성이 좀 제대로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도록 채찍질을
    한다고 판단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자체 제조공장도 없이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그리고 맥 제품들 몇 가지 판매하는
    애플의 주식 시가총액이

    수 많은 공장을 운영하는 삼성전자의 그 것보다 3배나 크다는 건...뭘 의미하는 지?


    삼성은 더 이상 자국소비자 우롱하지 말고 잘 할 수 있는 분야 선택하여 집중하면서
    세계적인 힛트 제품들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지...

    아이패드 짝퉁 소리 들으면서 국내를 제외하고는 별로 팔리지도 않을 갤럭시탭이니
    갤럭시S니 만들어서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서두느냐 말이지요.(뻔하지요...오너에 보고
    하기위해 우리는 못 만들어? 하니 밑에 쪼아서 그 밑은 또 하청업체들 쪼아서 나오는
    물건이 조잡스러울 수 밖에 없겠지요)


    갤럭시탭이란 것도 진정 삼성이 애플과 경쟁을 하고 싶으면...최소 몇 년 시간을 두고
    개발하여 진정 그 제품 이상이라고 생각할 때 내 놓으면 되는 것이지요.(세월이 좀
    먹나?)

    삼성같이 현금보유도 많은 곳에서 쓸 데도 별로 없을 텐 데...Palm 인수등에나 뛰어
    들었으면 좋았을 텐 데...뭐 희한한 업체나 인수하여 생색이나 내고...

    디자인 좀 돈 좀 주고 하면 아이패드 저리가라는 디자인들도 나올 수 있을 텐 데...

    그리 안 하고 대충 베껴 팔아도 국내 소비자들이 구입을 할 것이라는 믿음에 만들어
    나오는 물건들이니 내용을 아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 것이지요.

    그렇게 대충 팔아도 돈되는 업체에서 뭐 이런 소리에 귀 기울이겠냐마는...

    그래도 애정이 있으니 잔소리도 하는 것이고 그 잔소리에도 신경을 쓰는 업체라면
    진정 글로벌하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업체가 되겠지요.
    • asdasd
      2010/09/04 12:39
      미국 주식시장에 등록된 애플의 시가총액과 코스피에 등록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을 비교하면 웃으라는건지?????
      미국 주식시장과 한국주식시장의 규모차이가 몇배인데~~
    • 짱구박사
      2010/09/04 21:27
      미국 시장 자금이 1분도 안 되어 국내 시장에 유입되고
      빠져 나가고 하는 세상이고...

      조금이라도 과장 혹은 과소평가된 주식이라면 바로 무는
      투기자금이 넘쳐 나는 세상에 그 비교라는 것이 무의미
      하지는 않지...
    • DevLion
      2010/09/05 01:50
      짱구박사님, 좋은 덧글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

      진정 앞서고 싶다면, 그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
      이것은 정말 절대적인 문제입니다.

      코앞에 닥친 현실에만 급급해서 제품을 만들어가면,
      긴시간을 다른방법으로 준비해온 경쟁자들을 이길 수가 없는 것이죠.
      그것을 억지로 이겨보기위해 여론이나 이용해대는 모습은 당연히 지탄받아야 마땅하겠죠.

      제발 삼성이...
      제 무덤파고 있는 추태를 그만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Eun
      2010/09/07 08:37
      adasd님 삼성전자 또한 국내 기업이 아닌 글로벌 기업입니다. 코스피에만 등록된 기업이 아니라는 뜻 입니다. 시가총액 또한 코스닥에 등록된 삼성전자와 나스닥에 등록된 애플을 따로 비교하는게 아닙니다.
    • Eun
      2010/09/07 08:41
      제가 올해초 미국 가전쇼에서 국내 기업들이 태블릿에 대한 준비가 없다고 쓴소리를 한 포스팅이 있습니다. 다른 기업들은 프로토타입이라도 선보이며 태블릿 시장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국내 기업중에는 중소기업 업체 한곳을 제외하고는 계획이나 프로토타입을 내놓은 곳이 없었죠.
      경영진들의 인터뷰를 봐도 계획이 없었다고 하는걸 보면 정말 태블릿 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이 없었을 겁니다. 그러다가 애플의 아이패드의 성공을 보고 나서 정신 차리기 시작했고 그떄서야 아랫사람들 다그치며 만들기 시작햇겠죠. 그리고 반면도 안돼서 나온 제품이 갤럭시탭입니다.
      세계적인 기업들도 몇년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들도 아니다 싶으면 연기하거나 제품을 과감히 포기하는데 삼성은 단 몇개월만에 만들어 냅니다.
      이거 대단한 기업이라고 칭찬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69. Gunmania
    2010/09/04 03:31
    다른건 그렇더라도 블랙잭/블랙베리하고 UMPC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이라면 모르겠지만 블랙잭/블랙베리 공통점이라고는 '바형 쿼티', 이름에 '블랙'이 들어간다 정도이지 그 이외에는 UI고 뭐고 완전히 다릅니다(UI는 WM 기본)

    거기다가 바형 쿼티라는것도 이미 블랙베리만의 것이 아닙니다. hTC Maple이나 팜의 트레오 시리즈를 봐도 바형 쿼티는 흔하죠(트레오 같은 경우 나름 많이 팔린 기종이기도 합니다)

    뭐 블랙베리 따라했다고 할 수 있을 만한 기종중에 삼성 Jack(SGH-i637)이 하나 있긴 한데 적어도 블랙잭은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다가 UMPC쪽도 정확한 출시일은 기억이 안나는데 노트기어쪽 리뷰 순서대로 보자면 소니쪽은 06년 8월, 삼성쪽은 06년 4월입니다.(다만 소니는 UMPC 개념을 MS에서 내놓기 전에도 비슷한걸 냈다는 말이 있으니 애매합니다) 디자인도 테두리만 봤을때는 비슷하게 보일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크게 다른데다가 처음부터 UX 시리즈는 초소형 노트북(그래서 어쨌든 키보드가 달려있죠), Q1은 UMPC로 다른 기종입니다.
    • Eun
      2010/09/07 08:46
      UI이야 당연히 다르죠.
      이런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바타입의 스마트폰 하면 블랙베리 입니다.
      블랙베리가 계속해서 성공하니 삼성, 모토로라, 노키아서도 이와 비슷한 디자인을 지닌 쿼티 스마트폰을 내놓기 시작한겁니다. 설마 삼성이 독창적으로 이러 쿼티 스마트폰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삼성의 제품들을 보면 모델을 삼을 만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는것 같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게 아니라 있는거에서 비슷하게 모방해 나가는 전략 말입니다.
      제품을 누가 먼저 출시했는가에 따라 먼저 출시한 제품이 나중에 출시한 제품을 따라했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프로토타입을 누가 먼저 공개했느냐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겠지만요.
      삼성의 제품을 잘 보면 소니와 비슷한게 많습니다. 출시 시기 조차도 말이죠.
      OLED TV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3D TV도 그렇구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기에는 누가 누구를 카피했는지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70. 저도한마디
    2010/09/04 08:23
    자본주의에서 기업의 목표는 이윤창출입니다.그리고 효율성이지요
    최소투자와최대이윤 이런 부분에서는 삼성은 정말 엄청난 기업입니다
    하지만 도덕성과 기업 철학에대해서는 정말 엄청난 욕을 먹고 비판 받아야 할일이지요
    언론장악과 알바투입 그리고 손가락으로 타자쳐서 텍스트로 남기기에도
    부끄러운 여러 행태들
    근데 전 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봐야 할거라 생각 합니다.
    삼성 잘했네 잘못했네 이전에(삼성의 잘못은 진실이니 논쟁의 여지는 없다 생각하지만)
    우리 스스로 반성 해야 할부분이 먼저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삼성이 저렇게 무소불위에 권력을 쥔괴물기업으로 큰건 우리 가 키운겁니다.
    90년대우리는 경제 성장을 목표로 수출중심의 경제체제와 경제 정책을
    찬성하고 지지했습니다.물론 개발도상국에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삼성이 대기업으로 커가면서 고용창출과경기활성화에 기여했고 우리는 거기에 만족감을 느꼈으니까요
    물론 imf 때 무리한 설비투자로인해 엄청난 부채를 막기 위해
    우리 국민의 주머니를 공!적!자!금! 이란이름으로 털어갔지만요
    이때 우리는 크게 반항했지만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잠깐의 바람이었던가요? imf지나고 삼성이 다시 설비투자 생산라인 증가와
    반도체 공장 증설을 시작했을때 우리는 또 입을 닫았습니다.
    자본주의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대기업은 필요 악이지만 대기업의 폐혜나 악영향 등의 대해서 고심하고 그에대한 방안과 제제를 만들어두었어야 하는데
    그시기를 그냥 흘려 보낸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성이 반도체 시장에서 괴물로 성잘할수있었던 이유는
    기술력도 있었겠지만 쫓아오는 후발주자인 중국 대만 업체들이 반도체를 시장에
    내놓으면 반도체가격 인하로 경쟁 자체가 돼지 않게 하여
    대만 중국 기업들 은 망해 갔습니다. 이것은 상도가 벗어난것도 아니고
    상식 이하 수준의 추잡스런 짓거리 아닙니까? 이런 행태를 우리는 비난 하지 않았습니다. 삼성이 잘했다 잘못했다 베꼈다 하기전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삼성의 저런 만행과 언론 장악 삼성공화국을 무너뜨릴지
    고심하고 행동 해야 할때라 생각 합니다.
    • Eun
      2010/09/07 08:49
      말만으로 끝나는 사람들도 꽤 많을겁니다.
      행동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죠.
      '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이 기업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게 될지 모릅니다.
      '나 하나라도'라는 생각이 결국 기업을 변화 시키는 초석이 될겁니다.
      시작은 항상 나로부터 입니다.
  71. 가르삼
    2010/09/04 08:57
    이번에 아이폰32기가 10차 구매자이지만 여기글들은 도를 넘은게 많은것 같군요.
    은님의 삼성까기에 참석하지 않고 조금 의견이 다른글을 올리면 다구리 당하는 분위
    기이군여. 초딩일지라도 초딩이라고 모욕을 주면서 대하지 않고 개개인을 존중하면서 한 인간의 기본적인 생각의 다름을 인정해주는 장소
    가 되었으면 바랍니다.저는 애플빠도 아니고 삼성빠도 아니고 좋은 물건을 값싸게
    파는 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 뱅뱅
      2010/09/04 15:17
      가르삼님 Eun님의 블로그 글을 다시 찬찬히 읽어 보세요....누가 삼성 까기에 참여 않는다고 의견이 좀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까대는 사람이 어딨는지....
      비판을 하려면 논리적인 사고로 사실을 근거로 제대로 된 반박을 하셔야 반대의 입장을 가진 사람들도 그에 합당한 다른 의견을 낼것인데...(사실 그러한 분들도 간혹 보이십니다....그러나 대부분 그런 분들이 없죠!) 괜히 아까운 시간들여 가며 여기 오시는분들의 성미를 돋구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겁니다...기본적인 생각의 차이를 제대로 표현 해주셔야 하는데 비아냥 거리고 시비조로 댓글을 다는데 그냥 넘어 가겠습니까? 기본을 가지지 못한 자들에게 무슨 아량과 이해심을 베풀겠습니까......안그렇습니까??
    • Eun
      2010/09/07 08:54
      좋은 물건 저렴하게 사고 싶은 마음은 누구가 다 똑같을 겁니다.
      문제는 어떠헥 좋은 물건을 만드느냐겠죠.

      논쟁이 나쁜건 아닙니다.
      문제는 얼마나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느갸겠죠.
      감정적인 비방은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만 만들 뿐입니다.

      건전한 토론문화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것 같아 아쉽군요.
  72. 바닐라
    2010/09/04 10:02
    전 이미 삼성 보이콧&불매운동 동참중^-^;;

    요새 갈수록 삼성 이름만 들어도 짜증나네요ㅠ

    누가 삼성관련 서비스나 품목 정리해서 안올리려나요 ㄲㄲ 보이콧하게 ㅋ
    • Eun
      2010/09/07 08:54
      그런곳이 있을것 같은데요.
      물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목록 올렸다가 소송당할수도 있으니까요.
  73. 웃긴다 ㅋㅋ
    2010/09/04 11:06
    그냥 대놓고 배끼는구만ㅋㅋㅋ 양심의 가책도 없을까? 삼성 남의 기업을 진짜 맨날 까고 자기 제품만이 우수하다고 하고 가격은 제일 비싸고 (한국에서만) 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 마지막꺼는 누가봐도 Macbook pro다 삼성앜ㅋㅋ 진짜 욕먹을랔ㅋㅋㅋ 불쌍해 그렇게 배끼기만해야돼나? 무슨 창조적인 직원 없나? 최고의 인재들만 간다는데가 삼성이라며 근데 왜 없어
  74. 그냥 지나가려고했는데
    2010/09/04 15:35
    이건 왠 병림픽? ㅡㅡ 지들끼리 헛주장하고 헛소리하고 지들끼리 까고자빠졌네 쓸데없는소리들만 하고 자격지심인가 열등감인가
    • 수채화
      2010/09/04 17:54
      닉넴 처렴 그냥 지나가면 좋았을 것을... 쯧쯧....
    • 뱅뱅
      2010/09/04 22:31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애플빠니 삼성빠니 하면서 서로 싸우게 되는거야 알겠어? 먼가 의견을 내놓을때는 감정적으로 상대방의 심기를 건드려 가며 표현 하는게 아니라 근거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반박을 하란 말야...이건 머 애들도 아니고 시답지도 않은 말들로 상대방을 비난 하고 있으니.....앞으로는 그냥 지나가게나 자네 인격에 손상을 입히지 말고 어?
    • Eun
      2010/09/07 08:56
      그냥 지나가려고했는데님의 댓글 때문에 더 병림픽이 되버렸군요.
      누워서 침뱉기와 같은 댓글을 쓰셨네요.
      조금더 이성적으로 이야기 해 봅시다.
  75. 수채화
    2010/09/04 18:08
    삼성은.. 먼저 파이를 만들지 않죠. 그저 관망하고 있다가..그 파이가 잘 팔리고 돈이 된다 싶으면...똑 같은 파이나 똑같이 보이게 만드는 파이에 토핑 몇가지 얹어서 판매합니다. 삼성 로고달고... 찌라시 전단(언론)... 에 힘입어..무혈 입성을 하죠. 손해가 된다 싶으면... 예전 삼성트럭 생각나시나요? 트럭생산에서 철수하면서 부품도 같이 생산중단..삼성트럭 구입한 사람들 개피..본거..
    • Eun
      2010/09/07 08:57
      삼성이 트럭도 만들었었군요.
      제품이 실패하더라도 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까지 무참이 버릴 필요는 없죠. 그들이 나중에 안티로 돌변해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그냥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은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 않았을때의 시절입니다.
  76. ByunjinMarch
    2010/09/04 18:46
    http://www.playwares.com/xe/hwnews/6993661

    위의 링크를 들어가 보세요! 갤럭시 탭이 먼저인지~ 아이패드가 먼저인지~

    위의 기사는 2009년 09월 07일 이였고,아이패드 발표일은 2010년 1월 27일 이였죠

    ㅋㅋㅋ

    언제나 남의 아이디어 훔쳐다가, 흥한자는 잡스와 애플이였죠!

    뭐...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니까...

    한국의 업체들이 뭐라하지 않았던 건, 어차피 비슷할 수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삼성이 따라쟁이 였다면, 애플이 왜 고소를 안하겠어요?

    지들이 더 찔릴수 밖에 없으니까 그럴수가 없는거죠!
    • 수채화
      2010/09/04 19:16
      ^^ 그 기사는 저도 봤습니다만. 한마디로 device control인게죠. 그리고 패드란 말을 썼다고 아이패드가 따라한 걸까요? 스마트폰의 원조격이라면 뉴튼 메시지패드죠. 그당시 애플은 pda폰의 기준 이런걸...제시해 놓았습니다만... 그 기사에서 삼성패드는 그냥 일반적인 device control이지 그 이상도 아니군요. 기능이 지금의 아이패드와 같은 것도 아니고.. 외형이야 유사하게 만들 수 있다지만.. 삼성패드는 아이패드의 룩앤필이 거의 비슷하니 문제겠지요. 언제나 남의 아이디어 훔쳐다가 흥한자가 잡스의 애플이라.. 동의하기 어렵죠. ^^ 삼성이라면 모를까.. KBS 추적60분 보셨음 아실테지만..
    • 키다리
      2010/09/04 19:18
      링크된 물건은 당시 흔한 PMP 디자인에 윈도우 태블릿 형태의 UI를 채택한, 지금 갤럭시탭과는 전혀 다른 물건입니다. 이번 갤럭시탭의 디자인과 UI를 자세히 보시길....삼성은 태블릿PC 개발계획을 보류중인 상태였어요. 연초만해도....최지성 사장의 인터뷰기사나 아이패드 PT후 삼성관계자 인터뷰기사를 참조하세요. 이 인터뷰가 보안을 위한 연막이라는 말은 마시구요.
    • Eun
      2010/09/07 09:00
      삼성은 단순 리모콘 기능정도인 그 제품을 만들었을때 애플과 비슷한 악세서리들과 애플스러운 UI까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끼워마추기에는 부족한 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독창적이라고 말해주기에는 모방적인 부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삼성을 옹호해 주시려면 제가 모방이라 지적한 부분들 하나 하나를 반박해 주시던지 근거를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7. sahara
    2010/09/04 20:27
    갤럭시탭의 심각한 오류를 지적해 봅니다.
    1. 휴대성???
    대끼!!! 그거 양복 주머니에서 꺼내는 쑈를 하지만 한번 직접 넣고 다녀 보시라~
    아마 활동하기는 불가능할겁니다. 두툼한 수첩을 안주머니에 넣어도 양복이 앞으로 처지는 느낌인데
    저걸 안주머니에 넣고 다닌다고???
    가만히 서있다가 꺼내는 포즈를 취하는건 요즘 말대로 완전 쑈쑈쑈.

    2. 통화가능???
    저걸 얼굴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면 면상을 다 가리는 저큼지막한 판때기를 대고 전화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시라~ 말그대로 꼴불견일겁니다.
    갤럭시S도 커서 얼굴 반을 가리는데 저걸 들고 통화하는 모습이란? 참 가관일겁니다.

    3. 가격???
    120만원쯤일거라고???
    이거야 원~ 부르는게 값인가? 강매할 자신은 있다 이거지?
    계열사, 협력사, 협력사의 하청업체 등등등 얼마던지 강매할 시장은 있다는 그자신감?
    이제는 아주 크게 벗겨 드실참인가?

    너무 괴롭히지 맙시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장사 안된다는 판에 저거까지 사라고 들이밀면
    안 사줄수도 없고 사주자니 아무짝에 쓸모없고,,,,,,,
    아마 자녀들한테 "엣다~ 이거 아빠 회사에서 나온건데 너나 써~" 이럴게 뻔한데,,,,
    너무 많은 민폐를 끼치지 마시라~ 요즘 다들 살기 힘든데 말이야~
    거기다가 통신비까지 합하면 여기저기 등골빠집니다.

    (니자드님의 블로그에 올렸던 댓글을 다시 올림)
    • Eun
      2010/09/07 09:04
      아이패드도다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만을 강조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더 편리하다거나 더 안정적이라고나 더 유저 플랜들리하다라는 말을 할 수 없죠....그저 강조할 수 있는 부분은 오로지 아이패드에 비해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정도 입니다..그러기에 발표회날 갤럭시탭을 주머니에서 꺼냈지 않겠습니까? 7인치 태블릿을 실생활에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5인치 PMP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상당히 불편합니다. 걷는데 상당히 걸리적 거리죠.
      7인치의 제품이 100만원이 넘는다면 제품 설명회때 처럼 케이스 없이 들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케이스까지 사용한다면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소니의 넷북인 바이오 P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청바지 뒷주머에 억지로 넣은 광고를 보고 한참을 웃은적이 있습니다.
      태블릿은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78. 율리
    2010/09/04 20:37
    아놔...여기 리플들은 병림픽에 열폭드립...
    갈수록 진짜 개판되가는 느낌이내요 ㅋㅋㅋㅋ
    • 키다리
      2010/09/04 21:17
      님의 양심 말인가요?
    • 율리
      2010/09/04 2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뱅뱅
      2010/09/04 22:34
      자네도 갈수록 시답지도 않고 막말을 일삼고 있는데
      본인의 인격도 이제 슬슬 제모습을 보여주며 개판으로 가고 있다는걸 모르나?
    • 으아아앗
      2010/09/04 23:58
      처음에는 그래도 나름 말 잘하려고 하는거 같던데...변했군요.
      간단하게 안오면 그만인데 여기 블로그에 관심이 계속 가지요? ㅋㅋ
      지금 남기는 건 괜한 자존심 같네요.
    • 수채화
      2010/09/05 01:59
      그동안 본심을 숨기고 있었겠지요. 어떤 의도??
    • 율리
      2010/09/05 11:13
      열폭하는게 웃겨서요 ㅋㅋㅋ

      여긴 딱 두사람밖에 없어요

      애빠와 삼성알바 ㅋㅋㅋㅋㅋ
    • CoolGuy
      2010/09/05 14:11
      논리적으로 까긴까야되는데 해보다 해보다 막히면 대체적으로 이런 반응들을하시더라고요. 여기뿐만아니라 관련 사이트들 대부분에서요. 이제 조만간 애빠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욕지거리한번 하시고 , 딴 아이디로 갈아탈듯......
    • Eun
      2010/09/07 09:05
      율리님조차 그런 병림픽을 만들고 계십니다.
  79. ㅈㅈ
    2010/09/04 22:20
    기독교인들은 모든게 하나님 중심이니까 나머지 잉여 신들은 다 쳐죽여야하고
    애빠들은 모든게 애플 중심이니 삼성이 만들면 다 배낀게 되는거지.
    사실은 애플이야말로 배껴먹기 컨버젼스의 대표적인 세계최고의 종합 IT 기업인데.
    애빠들 눈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전지전능 하나님의 능력으로 본다는거지.
    그래서 말이야 옆에서 보고 있으면 좀... 보기가 그래...
    • 뱅뱅
      2010/09/04 22:41
      님이 무슨 자격으로 여기 모든분들을 애빠라고 매도 하는건가요? 그리고 애플이 베껴먹기로 대표적인 기업이라면 어느회사 어떤제품을 어떻게 베껴 먹었는지 Eun님처럼 사진을 첨부 해가며 근거 있는 반박의 글로 대신 하는게 지금의 개념 없는 글보다 낫지 않다고 생각이 들진 않나요?저또한 이런 거들떠 보고 싶지도 않은글 읽어 가며 옆에서 보기가 좀 그러네요....예?
    • ㅈㅈ
      2010/09/04 23:08
      디지털 컨버전스 아시잔아요. 이것저것 기능을
      하나에 모으는 기술..
      배껴먹고 짜집기 하는건 창조적인 겁니다.
      그런면에서 애플이 최고라는거지 나쁘다고 한적 없어요.
      여기있는 사람들 애빠라고 한적 없어오.
      그냥 맹목적으로 맹신하는 애빠들 이야기 한거지.
    • 율리
      2010/09/04 23:09
      그들에게는 그냥 종교니깐요
      전 무신자라 종교따위는 안믿지만..
      훈련소에서 동기랑 교회가봤는데
      옆에서 기도하는거 보고 이건 뭐 사이비가 따로 없었단 ㅋㅋㅋ
    • DevLion
      2010/09/05 01:41
      ㅈㅈ님.

      그야말로, 이름대로 GG군요;(Good Game?)
      할 말을 잃게 하셨지만, 한마디만 남길께요.

      뱅뱅님께서 남기신 덧글로
      '어느회사 어떤제품을 어떻게 베껴 먹었는지'에 대해
      적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만...?

      그 대답이 겨우
      '디지털 컨버전스 아시잖아요'... 이것인지요?

      맹목적, 맹신적 애빠라...

      근거없는 주장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며,
      소모적인 분쟁의 씨앗일 뿐입니다.

      초등학교 '논리야 놀자' 과목을 추천드리니,
      시간나실 때 한번 쯤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비꼬는 투로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하지만,
      그정도로 속좁으신 분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말씀을 이런식으로 밖에 못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 수채화
      2010/09/05 02:02
      오류를 잡아드리지요.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라 해야지요? 기독교= 개신교+천주교 이런 개념도 모르면서 애빠 논한다는 것도 우습거니와..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일세그려... 난 개신교도 극도로 혐오함 특히 한국의 개신교들 말일세.. 여기서 애플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글을 읽었다면 난독증일세...
    • CoolGuy
      2010/09/05 14:15
      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안되니깐 광신도로몰기 작전 ㅋㅋㅋ 회사분위기 알만~합니다.
    • Eun
      2010/09/07 09:08
      ㅈㅈ님의 말씀데로 애플이야 말로 배껴먹기 컨버젼스의 대표적인 기업이라면 그에 대한 근거/증거또한 말씀해 주셔야 많은 분들이 동감을 하지 않을까요?
      ㅈㅈ님의 댓글은 아무론 논조도 없는 단순 비방 댓글임에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치뿐 아니라 종교와도 접합을 시키네요..제글에는 종교나 정치에 대한 글이 없는데 말이죠.
  80. 리머대
    2010/09/04 22:51
    기업고유의 색이 없는게 삼성색이 되게 생겼내요....
    정말 한국 최고라고 자부한다면, 슬슬 정신차리고 카피는 관두고 제대로 '창조' 해야할것을....
    항상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ㅎㅎ 제일 속시원하고 재미있어요 ㅎㅎ
    • sahara
      2010/09/05 02:58
      문제는 개념입니다.
      또한 도덕이고, 기본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고보니 가진게 없군요. 돈밖에는,,,,,,,,,,
    • 수채화
      2010/09/05 03:42
      삼성은 원래부터 고유의 색이 없었지요. 그저 일본식 기업경영.... 상명하복
    • Eun
      2010/09/07 09:10
      삼성만의 색깔은 언제 찾을 수 있을까요?
      경영철학, 윤리경영, 상도, 창조..뭐 이런 말들과 어울리는 기업이 됐으면 하는 바램은 정말로 간절합니다.
  81. 1
    2010/09/05 13:47
    진정한 애플빠는 삼성입니다.
    애플의 스토커.. 애플의 모든 것을 따라합니다 ㅋㅋㅋ
  82. 1
    2010/09/05 13:53
    안드로이드 동영상 플레이어의 UX는 iOS와 많이 다릅니다만
    갤럭시S의 플레이어는 그냥 iOS의 그 것과 동일합니다.
    HTC는 자신만의 것이라도 있지 삼성은 그냥 COPY COPY PASTE PASTE..!
    • Eun
      2010/09/07 09:11
      안드로이드용 음악 플레이어도 애플것과 많이 다르지만 갤럭시S용 UI는 정말 비슷합니다. (달리 보이려고 노력은 했지만요. )
  83. CoolGuy
    2010/09/05 14:33
    댓글 죽 읽다보니 요즘 삼성 사내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댓글 작전을 다시짜는게 좋을듯합니다. 어짜피 논리적으론 이길 수가 없을거 같구요, 그뭐 애빠,광신도 몰기 작전도 솔직히 너무 써먹었고.....차라리 제생각으론, 국민여러분들께 그냥 지금까지 잘못했다 우리가(삼성이),우리를 얼마나 욕하고 미워하는지 안다. 하지만 애플에게 이쪽파이 내주면 우린 진짜루 망할지 모른다. 염치없지만 한번만 더 겔스,겔탭으로 선택해달라. 사후지원은 이번엔 정말로 엄창걸고 하겠다. 뭐.. 대충 이런작전이면 어떨까요?저같으면 '지랄하구자빠졌네 내가 미쳤냐? 오리지날 두고 남대문표 사게? ' 이러면서두 한번은 고민해볼거같음. 내일 월요일 회의때한번 올려보삼.뒷일은 책임못지겠지만.......
    • Eun
      2010/09/07 09:12
      공격적인 댓글들 보다 양심적인 댓글들이 더 호응을 얻을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더 투자하고 제대로 사후지원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84. 율리
    2010/09/05 17:40
    일반인을 그냥 삼성알바로 만들어 버리내 ㅋㅋㅋㅋ
    정말 병맛이 느껴지는 리플러들...
    뭐 다른 커뮤니티도 이러던데 그냥 생각자체가 답이 안나오던데
    이런 투철한 신항심을 보면 종교는 뭐 개신교 이런거 믿나? ㅋㅋㅋ
    • 한심한놈
      2010/09/05 21:58
      이 병신은 일반인이란 미명 아래 세뇌 시키려 드네
      주소불러바 새키야 얼굴한번 보자.
    • 뱅뱅
      2010/09/05 23:42
      이제 이 친구 댓글에는 손놔야겠다
      말이 통해야 말이지....쯧쯧 (인간이기를 포기한 넘)
    • Eun
      2010/09/07 09:14
      율리님께서 제 글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다는것 잘 알지만 계속해서 이런 댓글들을 쓰시는건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면 아닌 이유와 근거를 조금 더 이성적으로 써 주세요.
      특히 종교성에 관한 댓글은 자제해 주시고요.
      이곳은 특정 종교나 정치를 비판하는 곳이 아닙니다.
  85. ㅡㅡ;
    2010/09/05 19:21
    와우 신랄한 리플들 보고 깜짝깜짝 놀랍니당 ^^;
    개개인의 생각이 다르니 다른사람의 비방이나 비판은 조금더 생각해 보고 댓글 다는것이 좋겠네용~ 무서운 리플들~~
  86. lhotse
    2010/09/05 20:15
    eun님 월요일까지 휴가라던데, 오늘 저녁 돌아오면 댓글 수 보고 좋아하시겠답.ㅎㅎ
    소위 정직원들께서 우리에게 늘 하는 말이 '애플빠'와 '삼성까'는 기본이요.
    심지어 '좌파빨갱이', '미친 개신교 같다는둥', '자국기업을 망하길 바라는 집단'이라는둥...
    좀 있으면 뭐라 불러지게 될지 요고요고 관심가는데 이거? ㅎㅎ
    '왜그러냐? 왜그렇게 죽자고 더티 플레이를 즐기느냐?'라고 한마디 했더니... 먹고 살자고 서로 헐뜯자고 덤비는데...어쩌겠어요~! 헐뜯으세요. 매도하세요. 이러면서 돈 많이 버세요. 그래야 떵떵~~거리면서 살지요~!!
    단, 가지고 놀다가 제자리에만 갖다 놔 주세요. ㅎㅎ
    • Eun
      2010/09/07 09:15
      돌아와보니 장난아 아니군요. ^^
      이거 때가 온건가요?
      정말 이러고 싶지 않았지만....

  87. 2010/09/06 10:42
    진짜 삼성 양심은 있냐 아예 ㄷ ㅏ 똑같아
  88. jaykay
    2010/09/06 12:14
    애플과 삼성의 결정적인 차이를 말하다.

    애플은 위 ㅈㅈ님께서 말씀하신 "베껴먹기 컨버젼스"의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과 달리 애플 매니아들이 있는 이유는
    그들만의 원칙에 의해 전혀 다른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사실 기술이라는 것이 한정적인 이유로 인해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은 엄청 어렵습니다.

    세계적으로 대 히트를 치고 있는 NDS와 Wii를 통한 닌텐도의 예를 들어보지요.
    듀얼스크린에 터치스크린.. DS의 이 개념이 닌텐도에 의해 처음 나온 것일까요?? 이미 전에 다른 게임기에서 사용된적이 있습니다.
    물론 Wii의 모션인식도 전부터 이미 몇몇 기업에 의해 사용되었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전에 그 기술을 처음 만들어 낸 기업을 베꼈다며 폄하하지 않는 이유는 이를 통해 세계 게임계의 트랜드를 창조해 냈고, 이끌어가는 일종의 트렌드세터로서의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게임업게를 보면 모션플러스와 같은 모션인식 컨트롤러를 내기 바쁘죠?)
    애플은 2000년 초반 당시 휠이라는 혁신적인 아이템과 하드디스크를 채용한 아이팟이라는 MP3플레이어를 통해 MP3플레이어의 트렌드를 만들어 낸 기업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많은 MP3플레이어 제조 업체가 있었죠. 특히 아이리버는 미국 시장을 거의 장악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까고 싶으신 아이폰도 PDA와 블랙베리로 대변된 비즈니스맨들의 아이템으로서의 스마트폰을 "즐기기 위한" 아이템으로서의 스마트폰으로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아이템이 트렌드세터로서의 역할을 한 적이 있나요?? 언제나 그렇듯 한발 뒤에서 카피전략으로서 일관하지요.
    물론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도요타도 전형적인 카피전략의 수행자이니까요. (기술의 혼다와는 달리 말이죠)

    지난 몇년간 세계PC메이커들은 태블릿의 시장성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왔고 제품 출시 결과 큰 실패를 거두었기 때문이죠. 이번 아이패드의 경우는 사실 애플로서 어찌보면 대단하고 위험한 전략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거의 사장되다시피한 제품의 시장성을 되살린 기업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무에서 유를 창조해 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각 기업은 각자의 전략이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안정적인 전략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비난을 많이 받는 법이지요. 소극적이니까요. 도요타 자동차도 지나치게 안정적인 전략때문에 자국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기도 하니 할 말 다했지요.
    왜 삼성을 까는게 아니라 삼성의 소극적인 전략에 비판을 하는게 그것이 애플빠로 비춰지는지도 아쉽고, 그러한 다양한 시선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지 그것이 다음으로 아쉽네요..
    • 1
      2010/09/06 13:12
      도요타가 카피 전략의 수행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혁신과 품질의 상징인 덴소가 도요타그룹의 자회사입니다.

      하이브리드의 특허의 알맹이는 도요타가 가지고 있어요.
    • Eun
      2010/09/07 09:19
      jaykay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추후에 이런 주제로 포스팅 하나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다양한 시선을 이해하지 못하는 토론문화가 아쉬운 시점입니다.
      서로의 논점을 조금더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했다면 정말 재밌는 공간이 될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 jaykay
      2010/09/08 01:23
      1님 물론 그렇게 보실수도 있습니다만

      "기술의 혼다","안정성의 도요타"라는 캐치프레이즈에서도 알 수 있듯 도요타의 경우 혼다나 닛산 차량에 탑재된 새로운 기술력의 장단점을 분석한 후 도요타의 차량에 가장 최적화 시켜 제품을 출시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도요타를 싫어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이유가 "개성이 없다. 밋밋하다" 라고 하죠.
      (그래서 일본 내에서 젊은이들에게는 도요타보다 혼다가 더 매력있는 직장이라고 하더군요 - 입사선호기업 1위)

      먼저 덴소의 경우 일본 내 여타 자동차회사인 혼다,닛산,스즈끼등과도 오랜 기간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거래를 해 왔기 때문에 도요타만의 혁신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기업이 커져버렸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의 경우 말씀해주신대로 도요타가 알맹이를 갖고 있다는 말 저도 충분히 동의합니다. 그 점에는 혁신적이라는 표현을 붙임에 모자람이 없지요.. 삼성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맨날 copy cat전략만 한다고 하지만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처럼 자신들만이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쯤이야 있겠지요..그렇지 않겠어요?

      문제는 기술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마인드, 그리고 전략적인 측면이 어떠느냐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Eun님의 블로깅에서 언급하고 있는 문제점은 삼성전자의 전략에 대한 문제이지 기술에 대한 문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1님께서 말씀하신 반론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89. 2010/09/07 07:14
    eun님 글은 역시 입니다.엄청난 댓글을 보면 글의 엄청난 힘을 느낍니다.

    또 다른 멋진 글들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09/07 09:19
      감사합니다.
      연휴 마치고 복귀하니 엄청난 댓글들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
  90. 애플은 대단하지만....
    2010/09/07 09:52
    현재 삼성의 능력은 정말 세계 No1입니다. 지금 삼성의 제품라인업과 포트폴리오는 경쟁상대가 없는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세계 제1일의 공룡기업으로 완전히 변해가고 있습니다. 애플이 수많은 혁식을 하고 매니아들을 열광시키고 있지만, 애플과 삼성의 경쟁은 결국 삼성이 승리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삼성이 취하고 있는 전략이 가장 효율적인 전략이기 때문이죠. 수많은 매니아들이 애플에 열광하고 삼성을 카피삼성으로 욕한다고 하더라도, 1년뒤에는 애플은 삼성에 밀려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의 강점은 디자인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선점한 어플... 이것으로는 거대 삼성의 엄청난 포토폴리오를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 율리
      2010/09/07 18:36
      여긴 친애플성향 블로그이기 때문에 그런 얘기하시면 삼성알바라는 소리를 들어요
      아마 애플수호대가 출동해서 님한테 리플공격을 퍼 부을거예요
      그런 일 안당할려면 애플이 삼성보다 훨씬더 위대하다고 글을 남겨야 해요
    • TOAFURA
      2010/09/07 18:51
      다른 분의 댓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는군요.

      삼성이 가진 제품군이나 사업분야가 다양하긴 하지만 1년뒤에 애플이 삼성에게 밀리게될 거란 건 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애플은 내년이면 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테니까요. 그리고 삼성이 애플을 이긴다 한들 스마트폰 시장에는 아직 노키아나, HTC, 소니에릭슨과 같은 막강한 기업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1위를 할 수 있는건 한국에서나 겠지요.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하시는 것과 논외의 이야기로 삼성이 하는 다양한 직종이 대단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런 연유로 국내 다른 중소기업들이 자라나는 길이 막히는 한국의 상황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은 이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율리님은 여기가 친애플 성향의 블로그라고 생각하셨군요. 전 여기 애플 제품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과 국내 기업 그 중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지양해야할 건전한 비판을 하는 블로그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글을 보고도 서로 다르게 판단하고 있었군요.
    • 율리
      2010/09/07 19:14
      애플 친성향블로그인거는 EUN님도 인정하신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전에 포스팅된 내용을 봐도 애플의 단점을 지적한 포스팅은 한건도 없습니다
    • 수채화
      2010/09/07 21:18
      1년 뒤에 애플이 삼성에게 밀려난다구요? 아침부터 빵 터졌습니다. ^^ 혁신성이 없는 기업이.. 처절하게 애플 따라하기 바쁜 기업이 어찌 애플을 따라잡으리오? 중국에게 발리지 않는다면 다행이죠. ^^ 삼성 옙시리즈도 철저하게 애플을 따라한 것은 아시죠? 아마도 이번 옙시리즈 아이팟 시리즈들 따라할 것은 뻔하죠. 참! MP3도 애플사 제품이 지존이죠.
    • 키다리
      2010/09/07 23:06
      님의 주장과 결론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 근거가 막연해서, 타당성을 판단할 수 없군요.

      따라서 님 주장(혹은 결론)에 대해 간단히 반론과 근거를 얘기하지요.

      삼성 제품라인업과 포트폴리오가 세계제1이라고 하셨는데, 다양성 측면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반도체, LCD, 휴대폰을 비롯한 가전완제품까지....그러나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경쟁력과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라인 하나하나에서의 기술적 경쟁력과 타겟마켓에서의 가격경쟁력, 고객의 로열티 등이 핵심경쟁력일 것입니다. 하나씩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메모리반도체에서 삼성의 시장지배력은 최강입니다. 다만 그 격차가 좁아지는 추세이고, 이는 최근 반도체 생산량, 수율, 신제품출시속도 등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바와의 격차는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자료는 국내언론에 소개되지 않았을 뿐, 그 바닥에서는 잘 알려지 사실입니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최근의 클라우드 컴퓨팅, 스트리밍, 애플의 아이패드 등에서 비롯된 저장필요성의 감소로 인해, 향후 전반적 수요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며, 이는 계절적 요인이라기 보다는 추세적인 요인으로, 어제 삼성전자에서도, 대만에서 이에 대한 우려를 일부 시인했습니다.
      비메모리반도체에서의 삼성전자 경쟁력은 언급할 필요를 못느낄 정도입니다.

      둘째, 디스플레이 영역에서, 언플은 열심히 하고 있으나, 실적 및 수익에서 위상이 과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것은, 심지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사이에서도 주지의 사실이고, 따라서 삼성그룹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내부감사까지 했답니다.

      셋째, 가전완제품에서는 티비를 제외하고는 국내에서도 엘지에 밀리는 형국이지요. 해외에서는 말할 필요를 못느낌니다. 기술력 차별화 실패와 가격경쟁력 하락은 추세인 듯 합니다.

      넷째, 트로이카중 하나인 핸셋에서는 요즘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기존 피쳐폰은 수익성이 심하게 악화되었고, 돌파구인 스마트폰시장에서는 기술력의 열위로, 갤럭시S가 애플도 아닌, HTC와 모토롤라에게 50~100$ 싸게 팔면서도 고전중이지요. 국내에서 갤럭시S가 80만대를 공급자기준으로 돌파했다고 하지만, 과반이상 법인대상(통계잡히기는 개인으로 상당수 잡힙니다.) 혹은 공동구매시 할인 등으로 수익성은 형편없습니다. 연말 제무재표에서 확인하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들의 로열티입니다만, 심지어 국내에서도 삼성의 프리미엄 이미지는 현재 및 미래주요고객층인 20-30대중반에서 심하게 훼손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스마트폰과 기타 삼성제품에 대한 소비자만족도 자료가 많이 있으니,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양적, 질적 요인들로 인해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매출과 수익에 비해, 낮게 평가되고 있지만, 국내외 애널리스트들이 이를 저평가라고 주장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컴퓨터 하나에만 집중하고 있는 HP에도 못미칩니다. 물론 주가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가장 효율적인 지표중 하나임은 맞습니다. 일종의 집단지성이지요.

      자, 어디서 님이 얘기하신 삼성의 장미빛 미래를 발견할 수 있나요? 주장은 고사하고 말입니다. 차라리, 삼성이, 현재의 문제점을 철저히 인식하고, 과거 및 현재 행태(언플, 정보왜곡, 소비자 기만)를 처절하게 반성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 비상한 노력으로 향후 IT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해주기를 "희망"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따라서 님의 의견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foodnjoy
      2010/09/08 00:16
      키다리님의 탁월한 통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유통관련 업무만 15년째 하고 있습니다(백화점, 할인점
      온라인, 전문점). 15년 전의 소비자들의 구매 인식과 지금의 구매 인식에서 많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대기업에서는 아직도 15년 전에 소비자 성향 조사를 했는지 그 옛날 그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하니 답답하네요......

      속 시원한 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09/08 09:25
      시간이 말해줄겁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극히 짧은 지식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소비자가 선택하는 기업이 결국 살아남겠죠.
      경영 방식, 원천기술, 철학, 디자인...이 모든게 중요하지만...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제품과 기업이 살아남게 되는건 당연하겠죠.
      누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지 시간이 말해 줄겁니다.

      그리고 율리님
      여기가 애플 친성향 블로그라고 생각하시고 그게 불편하시다면 제 글을 굳이 읽고 댓글을 남기실 필요가 없습니다.
      제 블로그는 반드시 와야만 하는, 어쩔수 없이 들어야 하는 강의가 아닙니다.
      율리님의 자유를 뺏으려고 한적도 없고요.
      애플은 최고 삼성은 최악...뭐 이렇게 말씀드리길 원하시는것 같아 그렇게 생각하시라고 한건 뿐인데....
      제가 삼성에게 고언을 하는 이유를 모르신다면 굳이 글을 읽으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91. 언론은 무섭다.
    2010/09/07 20:16
    율리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1인
    • 수채화
      2010/09/07 21:19
      정체는 속내를 숨기고 있던 분이죠. 이제 본색이 드러난게 아닐지... ㅡ,.ㅡ^
    • lhotse
      2010/09/08 01:53
      내가 태어난 고향 아랫동네가 '율리'였습니다.
      갑자기 고향 생각나요~~~
      추석이 다가오네용~~!! 뭔놈의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냐!! 이것저것 생각하면 유교를 버리고 개신교?로 전향하는 것도 방법이지 싶은데~~~ ㅋ
      조상 묘를 잘 못 세웠나? 요즘은 하는 것 마다 통장잔고 걱정을 하게 되네~~!!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탓?" ㅎㅎㅎ
  92. jaykay
    2010/09/08 01:08
    사실 1년 후에는 아이폰이 삼성전자에 밀릴 수 있다는 말..
    위에 있는 여러 댓글을 통해 짐작하시듯 저도 애플 매니아이긴 하지만 비현실적인 댓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삼성전자의 가장 큰 능력은 엄청난 양산능력과 다양한 라인업에서 오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를 통해 휴대폰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도 사실이구요.
    아마 이번 스마트폰 시장 역시 휴대폰시장에서 썼던 전략처럼 "밀리언셀러 잭팟"이 터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새로운 라인업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려고 노력할 것이라 보입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새로운 제품의 발매 주기가 타 기업의 제품군에 비해 느리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메이저이면서도 마이너"인 애플이 역전까지는 아니어도 점유율 하락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삼성전자에게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지나친 안드로이드 버전의 업그레이드로 인하여 소비자들의 구매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각 버전간 호환이 안되는 점은 치명적인데 갤럭시스도 현재 2.2버전의 업그레이드를 검토중인 와중에 가장 큰 문제가 하위 앱과의 호환이라는 점을 밝히며 이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운영체제가 안정이 되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삼성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진영의 매출은 훨씬 뛰어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OS 업해주면서 생색내는 짓만 안해준다면 참 예쁘겠군요)

    이와 함께 현재 삼성과 LG가 참가하고 있는 윈도우7폰의 폭발력도 감안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물론 6.5시절에 최악의 모습을 보여준 MS이긴 하나 소프트웨어업계의 "The one"이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후발주자인 MS가 얼마만큼 완벽한 운영체제를 구축하느냐에 따라 윈도우7폰도 삼성, 그리고 LG에게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Vista냐 7이냐의 문제가 되겠지요. 특히 Xbox Live와의 연동을 염두해 두고 있다는 MS측의 발언으로 볼 때 굉장히 고사양의 제품을 내 놓을 것이 확실해 보이며 이와 함께 Xbox유저들의 윈도우7폰으로의 이동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리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이라는 기업이 물론 혁신이 없는 기업이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물론 디자인의 측면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그러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지만 제품자체의 혹은 미래 경쟁력이 없다고 보는 건 지나친 측면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부풀려진 측면이 있으나 AMOLED사업이 소니와는 달리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그 외에도 문어발식 확장을 통해 신사업부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고 있는 편이지요.
    (윗 이야기는 휴대폰 부문의 이야기는 아니라 말하기는 참 께름칙하긴 합니다만^^;;)

    저는 키다리님께서 쓰신 삼성에게 위기가 오고 있다는 점에 대해 사실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로열티와 관련해서는 더더욱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삼성이 국내장사만 해먹는 기업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지난 몇 년간 통솔력에서 문제를 겪던 이재용체제에서 다시 이건희체제로 돌아온 삼성전자이기에 아직은 위기론으로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스티브 잡스도 쓰러져가는 애플을 살렸는데 왕회장이라고 다를까요.)

    글이 좀 길어졌네요;; 결론적으로 장황하게 쓴 것에 비하면 좀 결론이 바람빠진 풍선같아서 실망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삼성전자가 지금 위기다, 혹은 1년 후 애플을 넘어설 것이다.. 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언급하기에는 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조금 더 두고 봐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사실 EUN님 글과 다른 분들 댓글을 읽다 보면 다양한 생각이 이렇게 글로 남겨져 있다는 점이 좋긴 합니다만 적어도 어떤 한 기업을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고 싶다면 "아마 그럴거야"가 아닌 "이러해서 이러하다"라는 논리로 이야기 하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PS. 지난번 eun님 블로깅에서 AMOLED의 생산량으로 인한 갤럭시스의 물량 조이기를 부정적으로 보시던데요. 제 여친이 MD 물류쪽에 있어서 이야기 해 보니 정말 물량이 엄청 부족하다더군요. 몇년치 재고가 이미 선주문으로 끝났답니다. - 그런 의미에서 AMOLED의 재고 부족으로 인한 갤럭시스 물량 조이기 기사는 일종의 핑계로 보입니다. 판매량이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자 그런식으로 변명을 대는 거라고 보입니다. 뭐 국내에서 팔아먹는 것도 한계가 있고 지금이 그 타이밍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지간히 살만한 사람들은 다 샀으니 물량 조이고 화이트와 핑크를 발매하면서 하락하는 판매량의 갭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 그런 의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PS2. 그러고 보니 갤럭시스 뒷 껍데기만 바꾸는 거면서 무슨 새로운 제품이라도 나오는 것 마냥 광고를 쳐 해대더군요. 아이폰 화이트의 사례와 너무 달라서 엄청 실망했습니다... 그런 식의 제품 발표는 한숨이 나오더군요. 조금만 더 있으면 "갤럭시스 레인보우 - 뒷면 7개 색깔의 껍데기를 모으시면 갤럭시 탭을 드려요~"라고 할 기세....
    • Swiri
      2010/09/08 09:21
      ㅋㅋ
      정말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대단하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많은걸 배워가네요^^

      jaykay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삼성도 분명 여타 국제적 기업을 뛰어넘을 저력을 가진 회사임에는 분명합니다. 따지고보면 소위 '삼성까'를 하는 이유도 그것때문이라 보여지구요. '깔'필요도 없는 일개 하룻강아지 기업이 제품하나 그럴듯 내놓고 혁신이니 뭐니 하면서 소비나 우롱하는 처사를 일삼으면 논제거리로 삼지도 않을 겁니다.

      경제적인 지표나 여타 객관적인 데이터들로 말씀은 못드리지만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 삼성휴대폰을 사용했던 적이 있었지요~ 이유는 단하나였습니다. 천지인 입력방식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편한 이유때문에 솔직히 다른제품은 쳐다도 안보고 무조건 삼성폰을 구매했던 적이 있었습니다.ㅋㅋ 너무 옛날 이야기를 해서 죄송~

      근래들어서는 기능상의 편리함을 찾다보니 삼성에서 멀어진지는 좀 됐구요, 말많은 애플의 리퍼를 무시하고 제품을 구매했지요~. (제가 뽑기를 잘한건지 뭐.. 아직 제 아이팟 2세대는 아~무 문제 없이 2년동안 잘굴러갑니다.)물론 고장이 없다는 것 말고도 유저입장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아 이번에 시기가 잘 맞아 아이폰4도 신청을 해서 다음주에 받습니다.

      애플과 삼성..(또는 다른 기업이 들어온다해도)어느게 길고 짧은지는 일반사용자입장에서는 그리 관심가는 분야는 아닙니다. 애플매니아라고 해서 충성도가 영원하리라는 생각 자체가 문제이겠지요. 이 부분은 속칭 '애플빠'들먹거리시면서 애플유저들을 근거없이 비판하시는 분들이 밑바닥에 전제로 깔고 이야기 하시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애플에서 나온 기기들보다 더 값싸고 질좋은 '매력적인' 제품이 나온다면, 그래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한다면 어쩌면 그냥 시기맞춰 구매하는 일반 유저들보다 '애플빠'분들이 더 매몰차게 '배신'할 수 도 있을겁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는 Smart한 여기 글을 남기시는 모든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하구요.

      물건을 사는게 아니라 내가누릴 편리함을 사는것이기에 그 껍데기가 'Apple'이건'Samsung'이건 중요한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진 1인이었습니다^^
    • Eun
      2010/09/08 09:30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제 원글보다 댓글들이 더 좋네요. 이거 나중에 팀 블로그로 전향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고민도 해봅니다. ^^
      삼성과 애플의 미래는 결국 소비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게 아닐까요? 원천 기술, 제품군/포트폴리오, 경영 마인드, 철학, 디자인 이 모든게 중요하지만 결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선택을 이끌 수 있는 기업이 밝은 미래를 보장받겠죠.
      1년뒤에 갑자기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가 더 확실해 지겠죠.
      애플의 점유율이 줄어들지 모르겠지만 매년마다 판매량은 늘어 날것이라고 예측해 봅니다.

      바이러스님..
      최근에 화웨이에서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내놨는데 10만원대인것 같던데요. ^^
      중국의 가격을 누가 따라갈 수 있을까요? ^^
    • virus
      2010/09/08 09:45
      저 윗글에서 잠시 언급했습니다만---1년 뒤가 걱정되는 쪽은 오히려 삼성입니다.
      올 초 중국 출장길에서 사왔다는 그 짝통 아이폰은 작은 부품회사가 만든 거 였어요.
      그럼에도 완성도는 오리지널 3GS를 능가했습니다(안드로이드는 물론이고 윈모에서도요)
      일개 부품회사가 이를진대,화웨이나 산자이가 발 벗고 나서면---끔찍하겠지요.

      갤럭시가 구미공장에서 나오지요?
      아무리 2차밴더 3차밴더해서 원가 낮춰도 30만원에도 줄서는 그들을 상대할 방법은 없어요.
      일당 만원 받고 일할 근로자는 한국땅엔 없습니다.
      카피앤패스트도 치고 빠지기도 여의치않게 되었고요.

      미국에선 갤럭시가 1+1 마케팅 시장에 나왔다지요.
      걱정해주어야 할 쪽은 이쪽입니다....
  93. Swiri
    2010/09/08 09:59
    편협한 사고방식에 얽매인 한국사회가 어쩔때는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중 일부 '아쉬운'분들을 제외하고) 많은 분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비록 글로 나누는 단편적인 커뮤니케이션이지만 하루종일 회사와 여타 다른 곳에서 백마디 말을 하고 온 것보다 훨씬 '나누었다'내지는 '얻었다'는 생각이 문득 들때가 있습니다.

    한마디의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말이 고플 때 블로그를 통해 많이 얻어가는 1인입니다.. 그냥 윗글과는 관계없는 말이었습니다^^

    ---------------------------------------------
    그나저나 중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임에 틀림없는 것 같으네요~ 딱히 부러워해서 해결 될 사안은 아닌 것 같으면서도.. 스마트 폰이 10만원...뭐.. 여하튼 대단합니다...ㅋ
    • Eun
      2010/09/08 10:09
      인도에서는 $30불대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만듭니다. ^^

      많은 분들이 건설적인 방향으로 토론과 이야기를 나눴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제가 계속해서 몇몇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아직까지 부족한 면이 많기 때문이라고 넓은 아량으로 제 블로그를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94. DevLion
    2010/09/08 14:40
    Wow~~~ ^^*

    이곳은 한국.
    현지 시간으로 무려 새벽 3시 17분이 막 지나가고 있답니다... ㅎㅎ

    잠이오지 않아서, 이것저것 작업을 좀 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Eun님 블로그를 다시 찾았습니다~
    (새로 올려주신 글은 없나해서요~^^)

    멀쩡한 글을 올려주실 수 있을 것 같은 분들이
    '굳이 병림픽'을 자처' 해주시며, 아까운 지면을 낭비하고 있는 것에
    잠시 맘이 아팠습니다.

    'A가 답이다', '아니다, B가 답니다' 라는 결론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
    '너무나 감정적인 대립'이기에 가슴이 아파온 것이랍니다.

    예전에도 Eun님께서 하신 말씀이있었죠...?
    지나간 블로그 때부터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시간이지나면 소비자가 판단할 부분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어차피, 지금 이앞에서 '일류기업으로서의 삼성의 훌륭한 면모를 찬양'하시던,
    '더 이상 따라올 자가 없는 IT업계의 아트 Apple을 찬양' 하시던...

    그 어느누구도 '이게 정답이야' 라고 말씀하실 수 없어요~
    안그런가요? 어디, 지금 정답을 알고 계신분 있어요? ㅋㅋ
    누구도 알수 없는 거죠...

    그래서, '내 생각은 이러저러해요. 근거는 이렇기때문에 이렇게 생각한 것이구요.'
    라는 정도의 내용을 써주시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애빠'니 '삼성알바'니 그렇게 흑VS백 싸우면 일당 줍니까?
    아니잖아요~ ㅋㅋ
    비싼 밥들 드시고, 여기서 '소모논쟁용 덧글놀이' 하자고 오신건 아니잖아요~?


    사실, 개인적으로 쓰고 싶었던 글은 이거였습니다.(아래내용)

    '덧글을 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글' 이라고 자신이 판단했다면,
    덧글을 달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왜인지는 아시죠?
    '토론을 하고자하는 자세 혹은 의지'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글에
    굳이 '짝 소리'(손뼉마주칠 때 나는소리) 내보겠다고 손바닥 내밀필욘 없습니다.

    말씀은 이리드렸지만, 저도 위에 '별로 덧글을 달고싶지않은 글들' 에도
    여러가지 글을 남겨놨네요.
    본의아니게 '감정상하게하는 글'(도발성) 이나 '비하하는 글'을 남기게된 점
    우선 사과말씀드릴께요.

    굳이 남길 필요없는 글에 서로 감성상할만한 반응을 보일필욘 없는 것 같습니다.
    그 글을 남기신분이 아무리 강력하게 주장을 하고, 심한말씀을 적어놓는다 해도,
    이곳 그 어느누구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면,그분도 이 곳에 계속 글을 남기진
    않을겁니다.
    흥미를 잃게되겠죠.

    다만, 토론을 할 수 있을 만한 자세와 그런 내용의 글이 보인다면,
    또 자유롭게 덧글로 의견을 작성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후후~
    벌써 3시 30분이 넘었네요. 조금 몽롱한 기분인데,
    고만 자러가야겠습니다;;
    (평소엔 잘 안이러는데, 오늘은 유난히 늦게까지 놀고있습니다. ㅋㅋㅋ)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몽롱한 상태라...
    무슨 얘길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결론은 이겁니다~

    자유로운 토론, 의견을 보기좋게 작성하되 감정만 상할뿐인 소모적인 논쟁은
    만들지말자는 것. 이거예요~ ^^*

    비가 한줄기 내려준 덕분에 제법 서늘해진 가을밤이네요.
    행복과 감사함을 아는 모든 분들이 천사의 미소처럼 포근한 잠들주무시고,
    새로운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_ _)
    또한, 많이 웃는 하루를... ^-^*
    • Eun
      2010/09/08 15:23
      새로운 글 하나 썼습니다..
      여기 시간으로 오후 4시 정도에 올라갈겁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새벽 5시가 되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글재가 없어서 더 논란이 된것 같습니다. 미국에 살다보니 한국어가 점점 더 어눌해 지는군요. 그렇다고 영어가 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논쟁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소비자들이 변하지 않고 기업이 변하지 않는다면 정말 아무것도 언지 못하는 소모전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앞으로 더 건전한 토론 문화가 형성 될 수 있도록 노력은 해야겠습니다.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5. 개쉬팍쓰레기들
    2010/09/08 19:58
    개 매국노 새끼들 너희 같은 놈들은 싹 다 긁어서 갖다 버려야돼 알겠냐?
    너희 같은 놈들 때문에 재범이 같은 쓰레기도 생기는거야 외국물 쳐먹어봤자
    겉멋만 쳐들지 정신차려라 아그들아 너거 새끼들이 일본 야동보면서 좋다고
    일본여자 데리고 와서 살면 성능 테스트 암만 해봐라 그게 좋은가
    • Swiri
      2010/09/08 20:23
      님 반사!!
    • jaykay
      2010/09/08 23:32
      이런이런~ 어딜가나 이런 분들 하나씩 있다니까요.
      매국노는 나라를 팔아 먹은 사람을 가리키지요~ 예를 들면 완용이형도 있고, 육사 출신 정희형아도 있고~ 뭐 그런사람들 말하셔야지요~ㅋ

      외국 제품 산다고 나라를 파는 건 아니죠~ 뭐 그런식으로 치면 삼성도 일본 부품 많이 가져다 쓰고 퀄컴에 로열티 어마어마하게 냈는데 그럼 삼성폰 쓰는 사람들 모두 매국노겠어요???? 그런식이면 우리나라에 애국자는 몇명이나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애플 제품중엔 삼성전자 부품이 꽤나 들어가서 삼성도 아이폰이 많이 팔리는 모습 보면서 울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는 닭장 꼬마의 아이러니를 보여준다던데요 뭘~
      (동요를 떠올려 보시길)

      왜 애플 제품을 사면 겉멋만 들었다고 생각하는 지 웃기네요~ 개쉬팍쓰레기들님께서 보기에도 디자인이 멋지긴 멋진가보네요~ㅋㅋ

      앞으로는 이런 말도 안되는 댓글 남기시기 전에 꼬옥~~ 님이 쓰시는 혹은 먹는 것 중에 "made in china"라고 안쓰여진게 얼마나 되는지 자알~ 찾아 보시고 이딴 쓰레기 댓글이나 남기세요ㅋㅋㅋㅋ

      ------------------------------------------
      이런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쓰는거 보면 이 세상엔 어지간히도 멍청한 사람들이 많나봅니다..ㅋㅋㅋㅋ
      댓글 순화해서 적느라 고생했네요~ㅎㅎㅎㅎㅎ
    • Eun
      2010/09/09 10:56
      개xxxxx님
      지나친 욕설이 많습니다.
      한번만 더 이런 댓글을 쓰실 경우에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단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감성이 아닌 지성으로 논쟁을 해보심은 어떨런지요?
    • 나원
      2010/09/11 00:14
      대체 판단능력을 잃은분 하나 추가요...

      그 이유가 밥줄인지 언플인지...
      심히 궁금...
    • CoolGuy
      2010/09/11 03:28
      드디어!!!!!!!!!!!!본색 드러냄 ㅋㅋㅋㅋㅋ
    • 진's
      2010/12/08 04:08
      외제슈퍼카 2대씩 세트로 수집하고 젊은시절 일본물
      배럴단위로 쳐드신 니네 보스가 니가말하는
      개쉬팍쓰레기종말장이란다~

      머리나쁜개는 주인을 욕먹이는거야 공부해라~
  96. ddalgi
    2010/09/09 03:01
    삼성이 애플에 비해서 창의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에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삼성이 반드시 뛰어넘어야할 부분이구요.

    하지만 타 기업들을 따라한다고 비판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세상에 따라하지 않은것이 있나요.
    어느날 갑자기 세상에 혼자 출몰한 기술이나 기기는 없습니다.
    모든 기술과 기기는 서로를 카피하면서 조금씩 발달햇습니다.
    기존에 가장 앞서나가는 기술을 카피해서 더 나은 기술로 만들어나가는게 발전이죠.

    예전에 누가 그랬습니다.
    더하기 빼기도 없이 곱하기를 할수 잇겠냐고.
    지극히 copylight에 몰입하는 사람들은 마치 세상의 혼자 우뚝선것처럼 말하죠.
    하지만 자기만의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기술이라고 주장하는것 만큼 아집도 없는거죠.

    애플의 앞서나가는 디자인과 기술... 참 좋죠.
    하지만 그것이 애플에 의해서 최적화 되었다고만은 할수 없습니다.
    애플도 끊임없이 타 기업들을 모방하고 배우고 창조했으니까요.


    애플이 모든것에 있어서 항상 선구자가 아니듯이...
    삼성도 그럴순 없겠죠.

    어느것이 더 좋다 나쁘다...
    그것은 소비자들이 판단하겠죠.

    전 아이패드갖고 싶었지만...
    노트북,핸드폰,카메라 전부 하나로 갖고 다니고 싶어서 갤럭시탭을 살까 생각중이예요.

    여자들은 또 가방이 작아서.. 다 한번에 못갖고 다니잖아요.
    핸드백에도 아이패드는 들어가기 힘들어요.

    제가 pmp써봤는데... pmp정도 크기는 괜찮더라구요.

    앞으로는 네비게이션 pmp mp3 스마트폰 타블랫 머 이런 기기들의 장벽이 다 사라질거란건 어렵지 않게 예측되잖아요.
    모든 기기가 하나로 되겠죠.

    그런면에서 네비게이션이라고 불리는 갤럭시 탭의 별명이 나쁜것도 아니죠.
    앞으로 더 좋은 기기들이 많이 쏟아지겠지만...

    서로 경쟁하고 따라하고 하는건 좋은것 같아요.
    서로 단점을 보완하고 더 좋은 제품을 쏟아놓는 원동력이 될수 있으니까요.
  97. Sunny
    2010/09/09 03:58
    이런 종류 말고도 참 많죠... 삼성에서 나오는 카메라들도 모두 캐논, 소니 그런것들 카피아닌가요? ㅠ.ㅠ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이 나라에 삼성보다 더 큰 기업, 더 나은 걸 만들 수 있는 기업이 있는가를 반문하면 참 답답해집니다...
    • jaykay
      2010/09/09 08:59
      글쎄요.. 뭐가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Sunny님께서 왜 우리나라에서 꼭 그런 기업을 찾아야만 하는지

      그 절박함의 이유를 모르겠네요.

      글쎄 반문해도 답답하다기 보단.. Sunny님이 답답합니다.
  98. 참..
    2010/09/10 12:52
    삼성 애쓴다.. 그렇게 안하면 제품이 안팔리냐..? 나는 삼성 안티는 아닌데 이것보고 실망스럽고 안쓰럽다..
  99. 일류기업이라며
    2010/09/10 12:52
    일류기업이 할짓이냐이게 소송당하면 어쩔라고?
  100. 삼성거니는
    2010/09/11 00:12
    무엇보다도 삼성거니가 진정한 애쁠빠인듯하네요ㅋㅋㅋ

    대체 초일류기업을 지향한다는 삼성이 말이죠...ㅡㅡ

    초일류 카피가 모토인가?
    중국욕할게 아니죠...
  101.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2010/09/13 05:47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국민이 보는 포탈 싸이트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까지 하다니

    http://chosun40.com
  102. 최강연비
    2010/09/17 00:22
    삼성 갤럭시S는 애플 아이폰을 대충 뺏겼나 봅니다.
    우리 회사이야기를 해드리지요. 우리는 업무용 전산, 웹, 게시판, NOTE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려면 인증을 거친 사내무선인터넷을 쓰던지 VPN을 사용해야합니다.
    녜. 당근 아이폰4G는 VPN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정도 간단하더군요. 갤럭시S는 VPN이 없습니다. 겨우 사내무선인터넷을 접속한다해도 가능한 것은 이메일 제목만 쳐다보기 입니다. 내용도 안읽어지고 메일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사외로 나간다면 어떨까요? 갤럭시S는 당연히 접속할 방도가 없지요. 아이폰은 잘~ 됩니다. 아주 그냥 잘되요. 무선인터넷잡고, VPN사용하고, SYSTEM 인증거쳐서 사내전산/메일/웹/게시판 다~ 잘됩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있어요. 우리회사 임원/팀장들은 강제로 갤럭시S사서 쓰고있네요. ㅋㅋㅋㅋ 일부 사원들과 전산팀직원들은 조용히 아이폰 쓰고 있구요. 우끼는 현실이죠?
  103. 이런이런
    2010/09/22 15:31
    혹시 삼성 입사시험에서 면접관들에게
    개망신당하고 떨어지셨나보오 ㅋ 그냥 여기 리플이나 글쓴이나..
    애플1빠덜이들이 하는짓이 뭐 이렇지
    • 최강연비
      2010/09/23 21:45
      이런이런...당신의 리플을 보니 당신이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삼성 입사시험에서 개망신?' ㅋㅋ 여기서 빵 터졌소. 정말 어이가 없어서...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이따구 망상으로 글을 쓰는거죠? 글고 '애플빠들 하는짓이 어쩌구'에서는 할말을 잃게 만드는 군요. 이런이런님, 정신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_+
      참고로 난 삼성전자 다니다가 다른회사로 이직한지 오래된 사람이에요. 댁은 삼성쪽에 면접이라도 본적 있는지 참 궁금하오. ㅋㅋ
      이런이런님, 정신차리고 담부터는 이따구 리플달지마시오! -_++
  104. 글쎄요
    2010/09/30 07:35
    외관에서도 그다지 모방했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주류 디자인에 편승했다는 말이 더 맞죠
    저게 모방이라면 지구상에서 4바퀴의 자동차는 포드자동차만 있어야합니다
    • Eun
      2010/10/12 08:50
      글쎄요님꼐서 말씀하신 예는 보편화의 오류인듯 싶습니다.
      아이패드가 사각형이라고 다 아이패드를 따라했다고 불리진 않습니다. 저만 이렇게 이야기 한다면 저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 이렇게 느끼는 분들은 일반 유저들 뿐 아니라 전문가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특히 UI 부분에서 카피가 아니라고 말씀하신다면 뭐를 따라해도 모방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똑같다고 봅니다.

      그리고 포드 자동차가 최초의 자동차는 아니죠.
  105. 글쎄요
    2010/09/30 07:37
    이 글쓴 분도..결론적으로는 미국인의 삶을 모방한거 아닌가요?
    우리 대한민국 역사 5천년 무척 자랑스럽습니다만 언제부터 한민족이
    블로그나 포스트를 썼습니까? 글쓴 분도 미국인 모방하지 말고요,
    그냥 다 지우고 웹에서 안보이시는게 자연스럽겠네요
  106. 태규
    2010/10/12 01:00
    삼성 노트북은 여기서 처음봤네요....정말 허걱입니다...

    저역시 요즘 삼성 하는짓을 보면...중국의 삼송이랑 똑같아 보여서...

    걍 삼성을 삼송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기업내에서 엔지니어들 디자이너들 갈궈서 제품생산 하는 모습이 왠지 눈에 선하네요...


    삼성전자 직원들도 애플못따라간다라고 말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 Eun
      2010/10/12 08:52
      모든 일을 준비 없이 단기간안에 따라하려는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그리고 온갖 언론과 마케팅으로 제품을 선전하면 잘 팔리니 이런 방법을 안 쓸 이유가 없겠죠. 계속해서 똑같은 경영전략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나가려고 할 겁니다. 자국민은 뒤로 한체 말이죠.
  107. 중국에서
    2010/12/08 16:48
    태어나서 두번째로 댓글 달아봅니다. 알고 있던 싸이트도 아니고 갤럭시탭에 대한 정보를 보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댓글 내용들이 한쪽으로 치우친 주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갤럭시 탭 디자인은 아이폰 디자인을 많이 카피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디자인 부분에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별 구분이 없는 디자인을 보면, 단 기간내에 아이폰과 동일한 수준의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만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이폰이 나온 뒤로는 스마트폰 분야에서 삼성은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이라던지 여러부분에서 뒤에서 쫓아가야하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시장을 내줘야하는 상황이니까 당연히 목표는 최단시간 내에 일단 동일한 수준까지 만들어 내는 것이었겠죠. 옴니아2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기술이 없는 상태에서 버그도 거의 없고 엄청난 반응속도를 보이는 아이폰을 따라가기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내놓은 제품이 갤럭시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너무 디자인의 갤럭시탭은 자존심을 거의 내놓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철학이나 이런 부분은 기대하기 어렵구요. 그러나 비판은 여기까지 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의 모든 제품에서 새로운 것은 없다고 싸잡아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카메라의 앞뒤면에 두개의 화면을 넣어 성공한 사례라던가, 보르토 tv의 디자인(이 디자인은 삼성의 성공을 보고 일본이나 한국의 다른 회사들도 따라했습니다.)등 여러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무조건 삼성은 영혼을 파는 상도도 없는 집단 이라던가 이런 비판은 별 도움이 안되는 말 인 것 같습니다. 수백만명이 있는 집단에서 분명히 잘 하는 점도 있고 잘 못하는 점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스물네시간 돌아가는 공장에서 혹은 개발실에서 열심히 땀흘리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삼성에서 세계1등을 하는 제품이 수십가지가 있는 이유가 모두 베끼고 편법으로 뭔가를 잘못된 방법써서만 얻어진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삼성 스마트폰이 애플과 비슷한 수준에 오르면 분명이 새로운 것을 만드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따라하고 싶어도 따라할 대상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삼성이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는 말은 당연히 틀린 말이지만 삼성이 망해야 한국이 잘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은 좋지만 일부현상을 전체 모든 부분이 그렇다고 일반화 하는 것은 토론의 올바른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8. ㅁㄴㅇㄹ
    2012/07/03 02:53
    성지 순례 왔습니다 ㅋㅋㅋㅋ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