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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휴대성이 강조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0/11/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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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제글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구독을 끊으셔도 되고, 읽지 않으셔도 되고, i-on-i.com이라는 싸이트를 기억에서 영원히 지우셔도 됩니다. 제발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내놓는다고 이성적인 반론보다 정신적인 피해 주기 놀이를 하시는 분들은 이제 그만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기업을 옹호하려거든 그 기업 홍보팀에 입사하셔서 정정당당하게 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물론 자신을 숨기지 말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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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국내 언론과 블로그 스피어에서 갤럭시탭에 관한 기사나 글들을 보는게 어렵지 않게 됐습니다. 제가 약 일주일 동안 포스팅을 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국내 언론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을 읽지 않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수많은 기사들과 포스팅 사이에서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최근에 깨달은건 아니고 갤럭시탭이 언론에 공개될때 부터 맘에 두고 있었던 생각입니다.)
갤럭시탭에 대한 언론 기사나 블로그 포스팅의 공통점은 유난히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한다는 점입니다.
아이패드의 반밖에 되지 않은 미디어 태블릿인 갤럭시탭은 크기 뿐 아니라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아이패드에 비해 휴대하기 편하다. 들고 다니기 편하다.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다등...온통 휴대성을 강조하는 글들이 가득하더군요.
'정말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가?'하는 궁금증에 몰(Mall)안에 위치한 Radio Shack에서 스프린트용 갤럭시탭을 약 15분 정도 만져봤습니다. 생각보다 두껍더군요.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손가락을 쭈욱 핀 상태에서 들고 있을지는 의문이 가더군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은 한손으로 파지를 하면서 엄지 손가락으로 터치 스크린을 누르면서 조작이 가능한 반면 갤럭시탭을 사용하려면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더라도 다른 손으로 조작을 해야 가능하니 결국 한손으로 모든걸 다 할 수 없는건 당연한 이야기죠. (두말하면 소설인가요? ^^)
아무튼 갤럭시탭이 아이패드에 비해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이 아이패드보다 좋은건 사실입니다.태블릿을 구매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중 휴대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휴대성이 다른 조건들보다 헐씬 우위에 있다면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되겠죠. 하지만 휴대성뿐 아니라 다양한 조건들을 생각해보고 선택을 하려 한다면 갤럭시탭이 왜 유난히 휴대성만을 강조하는지를 우선적으로 알야아 합니다.
소니 바이오 P라는 넷북이 주머니가 찢어질지라도 뒷주머니에 P를 넣은 광고를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갤럭시탭도 언론에 공개할때 양복 속주머니에서 꺼내는 퍼포먼스를 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휴대성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왜 삼성은 왜 유독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할까요?
그이유는 이전에 삼성의 홍보 전략이나 언론 플레이를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처음 도입될때 아이폰의 대항마로 삼성은 옴니아2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광고를 했죠. 물론 언론사들도 옴니아2를 띄어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이야 옴니아2가 아이폰과 비교가 안된다는것을 알지만 그 당시만 해도 단순 클럭수 비교를 하면서 800MHz인 옴니아2가 600MHz인 아이폰보다 빠른것처럼 이야기 했으며 정전식과 감압식의 차이를 두고서 손톱 터치가 안된다. 장갑을 끼고서 사용할 수 없다, 정교한 터치가 불가능하다는 식으로 감압식인 옴니아2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게다가 카메라 플래쉬가 없으면 스마트폰이냐고까지 광고를 했었죠.
2차전은 바로 아이폰4와 갤럭시S입니다.
이때는 둘다 정전식이기 때문에 손톱터치나 장갑터치에 대한 말은 단 한마디의 언급도 하질 않습니다. 게다가 갤럭시S가 카메라 플래쉬를 장착하지 않고 나오자 플래쉬에 대한 언급을 하기 어렵게 됐습니다.대신 LCD와 AMOLED의 차이를 두고 화질차이와 저전력 차이를 들고 나옵니다. (AMOLED가 흰색을 표현함에 있어서 LCD에 비해 3배 이상의 전력을 사용함에 대한 언급을 할 필요도 없었죠.)
이런 단순 비교를 뛰어넘어 데스그립, 오줌액정, 근접센서 불량, 조루배터리, 글래스게이트, 중고품 교환 정책등, 아이폰을 세상에서 가장 오류가 많은 스마트폰으로 전락 시켜버리고 맙니다. 아이폰 기기뿐 아니라 iOS에도 문제가 있다면서 유저들이 3.x.x 버전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는 기사까지 쓰는걸 보면 "전세계에서 최고의 불량 스마트폰==아이폰4"의 공식이 성립되는 유일한 나라가 되기도 했습니다.
1차전과 2차전에서는 아이폰의 단점으로 언급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고 비교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한쪽으로 깍아 내리기가 수월했습니다.
착탈식 배터리의 유무만 봐도 그렇죠. 배터리의 성능과 OS의 최적화를 통해 사용시간이 얼마나 더 긴지를 비교하기 보다 착탈식인지 아닌지만을 비교해서 착탈식이 아닌 자체가 단점으로 지적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3차전인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비교를 하려고 하니 비교를 할 수 있는게 극히 제한적이고 아이패드의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를 단점으로 지적하자니 갤럭시탭도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내장형입니다. 게다가 사용시간도 아이패드의 10시간에 비해 밀리기 까지 합니다.
단순 클럭수를 비교하려고 해도 1GHz로 똑같습니다. 아이패드가 256MB으로 메모리가 갤럭시탭보다 반이 적기 때문에 단점으로 지적할 순 있는데 256MB의 메모리 밖에 되질 않는 아이패드는 512MB의 메모리를 지닌 아이폰4보다 더 쾌적하니 두배의 메모리를 지닌 갤럭시탭의 환경이 아이패드보다 못하다면 오히려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기에 메모리 언급도 회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OS를 비교를 하려고 해도 구글에서 조차 프로요(2.2)는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공식 발언을 한 상태이고 이를 뒷바침 하든 수많은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이 태블릿 출시를 다음버전 이후로 연기합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똑같은 iOS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환경에 맞게 100% (아니 그이상) 최적화 된 상태입니다. 모든 UI들과 기본앱들은 9.7인치 1024X768의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 되어 나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해상도에 최적화된 앱들이 2만개가 넘을 정도로 태블릿 전용 앱들이 구글 안드로이드와 비교 불가입니다.
OS와 소프트웨어에서는 비교해서 단점으로 지적할만한 부분이 없으니 무료 네비게이션 앱이 들어가 있다는걸 큰 장점으로 내세울 수 밖에 없겠죠. (이또한 1년간만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평생 무료인것처럼 자세하게 알려 주지도 않습니다. 갤럭시탭의 미디어 허브 컨텐츠들도 일시적인 무료일뿐 평생 무료는 아닙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보자면 기껏해야 카메라 유무정도로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니 아이패드와 비교해서 우월함을 홍보해야 하는데 할 수 있는 부분이 지극히 제한적이기에 크기가 작고 가벼운 휴대성을 강조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러니 언론사들의 기사들이나 블로거들의 포스팅들을 보면 꼭 휴대성을 빼먹지 않고 언급해 줍니다.
아이패드는 무거워서 집이나 회사에 놓고 다니는 기기고 갤럭시탭은 스마트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함께 들고 다닐 수 있는 기기다라는 차이점을 강조하는거죠.
갤럭시탭의 휴대성이 왜 강조되고 있는지 조금 이해가 가시는지요?
제가 틀릴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하는 기사들과 블로그 포스팅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바로 이겁니다.

갤럭시탭의 단점으로 지적될만한 부분은 상당히 많지만 이런 부분들은 잘 언급되질 않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핸드폰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폰을 들고 다녀야 하고, 약정을 맺어야 하고, 비싼 요금을 내야 한다면 상당히 부담스럽고, 이는 큰 단점으로 지적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얼마나 부유한지, 이에 대한 언급은 잘 하지 않더군요. 자신이 샀다며 개봉기를 올리고 아이폰, 갤럭시S, 또는 아이패드와 함께 있는 사진들을 올립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한달에 내는 요금이 적어도 5-6만원 할테고 갤럭시탭까지 함께 사용할 경우 이중 요금제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법 한데, 그런 부담감 없이 바로 바로 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별의별 생각이 다 납니다. 스마트폰 요금제 하나에도 부담을 가지니 절대 파워 블로거가 될 수 없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여러대,  태블릿, 서브노트북, 일반 노트북정도는 가지고 다녀야 할텐데 말입니다. 새로운거 나오면 경제적 부담없이 바로 지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저에게는 그게 없네요.
왜 이렇게 부유한 블로거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빈부의 격차를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느껴야 한다는 좌절감이 갑자기 파도처럼 밀려오는 오늘입니다. ㅜ.ㅜ



"현대 고도정보사회에서 미디어는 이제 그 어느 누구도 통제불가능한 절대권력이됐다. 그런데 미디어라는 이괴물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권력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이들에게는 사업수익만 중시될 뿐 책임감이 없다.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 이것이 바로 현대 미디어의 실체이다."
앨빈 토플러의 War & Antiwar 중에서...

최근에서야 앨빈 토플러의 미디어의 정의가 정확하다고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순수 유저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소셜 네트워크라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해봅니다. 이또한 수많은 팔로워들을 통한 권력남용으로 이어지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듭니다.
오늘 참 많은 생각들이 오가는군요. ^^




Radio Shack에서 찍은 갤럭시탭 동영상 입니다.
7인치라 네비용으로 사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제가 테스트할때는 GPS를 잡지 못하더군요. 구글 맵이나 네비앱이도 모두 현재 위치를 잡지 못했습니다. 제 아이폰은 바로 옆에서 위치를 정확하게 잡아 주는데 말입니다. 뭐 실내에서는 안 잡힐수도 있겠지 하시는 분들에게는 할말 없습니다.
갤럭시탭용 이메일, 노트, 미디어허브, 카렌다등은 순간 아이패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UI도 비슷하지만 색상까지 똑같이 만들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0/11/29 15:59 2010/11/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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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hn2karl
    2010/11/29 17:47
    아이폰이 나올때처럼의 지금 생각해봐도 터무니없는 기사가 그나마 줄어들었고 좀 더 객관적인 기사가 나올때도 있습니다. 1년전 아이폰이 없을 때는 사실적으로 기자 세계에 스마트폰(모바일 디바이스)쪽의 전문가가 있을리가 만무했습니다. 정확하게 작년 11월 28일에 아이폰이 나온 후에야 시장이 열렸거든요. 물론 그 글에서도 갤럭시 탭의 휴대성은 강조합니다만^.^
    • Eun
      2010/11/30 09:04
      객관적인 기사를 주를 이뤄야할텐데 말입니다.
      아무리 광고주의 머니파워를 무시하지 못한다고 해도 이렇게 끌려 다닌다면 언론 존재의 이유가 없는거죠.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정보와 사실을 알릴 수 있는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대광고주들은 언론을 놔줘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더 공정하고 사실성 있는 기사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2. TOAFURA
    2010/11/29 18:00
    오랫만에 글을 올려주셨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을 나란히 둔 사진을 보니 둘다 애플사에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게되네요. ;;

    EUNGU 님의 말씀처럼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하는 글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정말 휴대가 편할지 의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갤럭시S도

    별로 휴대가 용의해보이지 않거든요.

    게다가 그정도 두께에 그 크기면 결국 가방에 넣어야 한단 말인데...500g 이하의

    차이면 오히려 가독성이 좋은(system을 떠나서) 아이패드가 저엔겐 오히려

    더 선호되는 제품이네요.

    게다가 양복주머니에서 갤럭시 탭이라니.. 양복 망가지게..;; 그건 아니다 싶어요.

    좋은 글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 Eun
      2010/11/30 09:06
      그러고 보니 꼭 7인치 아이패드처럼 보이는군요. ^^
      휴대성을 강조하다가 10인치 갤럭시탭을 내놓을때는 무슨 변명을 할런지 궁금해 집니다.
      양복 주머니와 잠바 주머니에 들어간다고 강조하는 모습을 보면 갤럭시탭은 여름용은 확실히 아닌것 같습니다.
      조금더 시간을 두고 기본적인 설정이나 앱들을 태블릿에 맞게 최적화하는데 더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노트, 미디어허브, 카렌다, 이메일등만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용 UI를 그대로 가져왔더군요. 변경할 시간이 없었던것 같네요.
  3.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8:35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Eun
      2010/11/30 09:07
      감사합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4. yuryung
    2010/11/29 18:44
    전 삼성관계자도 삼성옹호론자도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안티삼성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일고 몇가지 의문이 생겨 글을 남겨 봅니다.

    우선 캘탭의 휴대성 강조부분이 다른 장점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유일한 선택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왜 갤탭이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먼저 갖어 봅니다.
    분명히 다른 기기인데, 왜 자꾸 비교하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들추어 내는 걸까요?
    아마도 아이패드가 갖고 있는 단점을 갤탭이 상쇄 시킬수 있는 무엇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휴대성만이 아이패드를 이길수 있는 유일한 잇점이 아니라, 가장 확실한 잇점인 셈이죠.
    4인치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의 중간, 거기서 휴대성과 어느정도의 편리함을 타협한 기기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어중간하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지만 반해서 딱 좋은 크기이고 내가 원하던 기기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아이패드는 소파용기기가 분명합니다.
    반면 갤탭은 소파용이라기보다는 들고 나가는 기기가 분명합니다.
    분명 다른 기기죠.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그냥 노트북 들고 나가는게 낫죠.
    하지만 갤탭은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느기기가 다른 기기보다 못하다 잘났다를 따지기보다, 기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안목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 합니다.

    더불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이 걱정스럽기 보다는 "책임감 없는 유일권력"이 더 걱정 스럽습니다.
    • 매쓰TM
      2010/11/29 18:50
      "왜 갤탭이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먼저 갖어 봅니다."

      그러게요~
      온통 미디어에서 왜 아이패드와 갤탭을 비교할까요?
      서로 비교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갤탭은 갤스와 비교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9:04
      캘탭 아이패드랑 비교 안할테니, 휴대성 빼고 무슨 장점이 있나요
      아이패드랑 비교 안할테니, 갤S랑 비교해주실래요..
      아니면, 한찬교주 VS yuryung 의 차이점 비교해주실래요

      논리적으로 좀 반박합시다.
      캘탭이 휴대성을 빼고 장점이 없다. 그나마 휴대성도 심히 의심가는 부분이다는 것이, 이글의 요지인데,
      님은 이글의 논점을 흐리지 말고 논리적인 반박을 해보세요..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그냥 노트북 들고 나가는게 낫죠.

      님이 그렇다고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저는 노트북 보다, 아이패드를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차안에서나 전철안에서 아이패드로 게임이나, 인터넷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 sahara
      2010/11/29 19:12
      티코가 절대 연비를 내세워서 그랜저 대항마라고
      우기는것과 같으며
      티코가 주차 우월성을 내세우며 그랜저 대항마라고
      우기는 것과도 같은 꼴입니다.

      갤럭시탭이 지금 아이패드와 이런 꼴로 비교될려고 합니다.

      이게 무슨 공산당이 하는 짓인가말이지요.
    • pighair
      2010/11/29 19:16
      지극히 자기중심적이네요.
      아이패드 집에선 잘 안쓰고 나가서 많이 쓰는 전 도대체 뭡니까? 맥북에어도 있지만 밖에서 많이 쓰는데요.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장은 공감합니다.
    •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9:17
      >>더불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이 걱정스럽기 보다는 "책임감 없는 유일권력"이 더 걱정 스럽습니다.

      yuryung님이 어떤분야에 종사하는지 모르겠지만,
      자본에 종속된 언론이, 얼마나 사실왜곡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비교하는 이유 10가지

      1. 터치기반의 태블릿기기이기 때문에
      2. 스마트폰의 보완재 같은 연속선상의 기기이기 때문에.
      3. UI과 너무나도 비슷하기 때문에.
      4. 삼성이 아이패드와 비교하기 때문에
      5. 통신사에서 비교하기 때문에
      6. 언론이 비교하기 때문에
      7. 소비자가 비교하기 때문에
      8. 이동성과 휴대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9. 스마트폰과 비교하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에
      10. 넷북,PC,노트북와 비교하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에

      온통 세상천지에 전부 비교하는데, 갤탭과 아이패드가 완전히 다른 기기이고,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세요..
    • Eun
      2010/11/30 09:12
      yuryung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왜 구지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할까요? 이 시작은 일반 유저들이 한것이 아니라 삼성의 마케팅과 언론이 합작을 한거죠. 세계 최고의 태블릿과 비교함으로써 동등함을 나타내려 하는 마케팅인겁니다. 그 유명한 대항마 시리즈가 유저들이 만든게 아니지 않습니까?
      잘 만든 기기라면 구지 경쟁사 제품을 깍아내고 자사 제품의 장점만을 부각시키려는 마케팅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알아서 입소문 내줄테니까요.
      잘못된 비교, 타 경쟁제품은 단점 위조, 자사 제품은 장점위주...이런 비교 때문에 소비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 있는거죠. 아이폰을 뛰어넘는 옴니아2라는 마케팅과 언론 기사때문에 수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폰 대신 옴니아2를 선택했죠. (물론 그 선택에 후회 없는 소비자들도 계시겠지만요.)

      마지막에 언급하신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노트북을 들고 나간다는 비교는 조금 잘못 되신듯 합니다. 아이패드는 작은 가방에 넣고, 충전 어댑터나 케이블 없이도 하루 종일 들고 다녀도 되지만 노트북은 무게가 무거울뿐 아니라 파워 어댑터 없이는 하루 종일 사용이 불가능 하죠. 그러니까 파워 케이블과 어댑터까지 같이 들도 다녀야 하는데 이는 더 노트북을 더 무겁게 만듭니다.
      아이패드와 노트북의 비교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 ysss
      2010/11/30 14:30
      언론은 무섭다.님 이상하게 이야기 하시네요 반대로 님이 그렇다고 일반화가 안된다고 이야기 하시면 안되죠. 통계자료를 보세요. 아이패드가 들고 다니기 편한가. 님이 아이패드 들고 다니기 편하다고 일반화하지 마세요.. ㅋㅋ 님이 아피패드 들고 다니기 좋다는것은 소수 이용중에 하나 입니다. 일반화 뜻을 잘모르시나요??

      중요한건 위에 글쓰님이 어느정도 객관하에 맞게 글을쓰셨다면 많이들 공감하겠지만. 불로그 쓰신분의 주관이 무척 많이 묻어나는게 느껴지는데요. ...

      정말 웃기는게 똑똑한척 일반화 하지 마세요.. 언론 장악등등. 반대로는 생각못하는...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테두리를 만들고 거기에 맞출려는.. 편현한 생각을 요즘 많이 느낌니다 좀 넓게 보세요...
    • 언론은 무섭다.
      2010/12/01 12:19
      ysss님의 의견에 답변
      ----------------------
      저의 경우를 포함해서, 아이패드가 휴대성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이 아이패드보다 휴대성이 뛰어나지는 못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어떤 통계가 노트북이 아이패드보다 휴대성이 뛰어나다고 하고 있는지 한번 예시를 들어 보시지요.

      블로그는 개인적인 주관을 적는곳입니다. 자기주장과 다르면 논리적인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판단은 글을 읽는 사람들의 판단의몫이겟지요..

      괜히 남에게 넓게 보라고 충고할 필요없습니다.
  5. 매쓰TM
    2010/11/29 18:47
    오랫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휴대성은 강조하면서 사진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2/3만하게 갤탭을 비교사진으로 하는 어처구니없는 찌라시 기사들이 많죠..
    오늘 아이패드 정발일이네요~ 구매대행해서 중고가가 떨어져 배아프지만..
    뭐 전자기기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네요~
    3g 아이패드가 락이 걸려서.. 아쉽네요..
    SK에 OPMD로 이용할까 생각했었거든요..
    • Eun
      2010/11/30 09:14
      언락을 해주는 서비스 업체 없나요? 용산 가면 다 되지 않나요? ^^
      이제 아이패드도 정식 발매가 됐으니 조금더 객관적인 소비자 평가가 나오겠죠.

      국내 X 언론사에서는 아이패드를 크게 보이기 위해 갤럭시탭과의 비교 사진을 만들때 갤럭시탭은 생으로 아이패드는 케이스에 넣은 상태에서 찍어서 기사화 시켰더군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6. sahara
    2010/11/29 19:07
    그러고 보니 삼성 언플팀은 마치 평양방송국같기도 합니다~~~
    억지도 쓰고, 잘 꿰맞추고,,,,,,,,,,,,

    그렇게 불성실하게 살아가는것도 쉽지는 않을건데,,,,
    성실하게 잘 만들었다면 그런 지저분한 언플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렇게 쉬운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삼성에 많은 고급인력들이여~
    성실하게 잘 만들어서 언플 비용을 불우 이웃 성금으로 기탁하시오~
    갤럭시 가지고 트위터에 헛소리하지 말고 이렇게 쉬운 방법을 실천하시라~
    • Eun
      2010/11/30 09:16
      잘 만들면 언론 플레이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영화 잘 만들면 영화를 본 사람들이 돈 안받고도 입소문을 내줍니다.
      애플의 제품도 대부분 사용자들이 소문을 내주죠. 써보니까 좋더라..너도 써라 하면서 말입니다.
      이런 제품을 만들려는 노력은 왜 보이지 않을까요?
      너무 잘 만들어서 이동 통신사 로고 하나도 넣지 못하게 할 능력이 되질 못하는 걸까요?
      가능한데 상생을 위해(이통사들과 함께) 포기했는지...모르겠습니다.
  7. 쎄미
    2010/11/29 19:17
    갤S용으로 만든 프로그램이 갤탭에서는 동작이 다르네요 -_-
    애니메이션 효과도 사라졌어요...
    그래서 갵탭은 신경끄기로 했어요 ㅋㅋ

    회사에서 개발용으로 산 갤탭을 며칠써본 분의 말에 따르면 집에서 누워서 DMB보기용말고는 쓸데없다고 하네요 ㅎㅎ
    약정에 들어갈 요금 다 합하면 좋은TV하나 지를수 있는 돈인데.....ㅎ
    • Eun
      2010/11/30 09:20
      Slide to Unlock 부분이 좌측끝에서 우측끝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유저들은 손가락으로 더 길게 슬라이드를 해야 언락이 되는거죠.
      상단 구글 검색바는 화면의 3/4정도만 차지 합니다. 바가 만들어지다 만 느낌입니다.
      설정화면도 스마트폰 버전 그대로 입니다. 화면이 커졌지만 커진 화면과 해상도에 맞춰 변경된 부분은 미디어 허브, 이메일, 카렌다, 노트 정도 입니다. 그 외에는 일반 스마트폰 UI와 다를바 없습니다.
      15분을 만지가 나서 느낌은 너무 촉박하게 만들다 보니 완성하지 못하고 내놓은 제품같다는 겁니다. GPS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네비게이션 대용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더군요.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것을 포기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포기된 부분들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떠안게 될것 같네요.
  8. virus
    2010/11/29 19:53
    전에
    붓 꺽겠다는 글에서 잠시 언급한 적 있습니다만
    Eun님은 Eun님이 생각하시는 바를 그냥 적기만 하시면 됩니다.
    댓글 읽어보면---수긍하지 못하겠다는 인간보다 수긍하는 분들이 월등히 많습니다.

    삼성 좀비들의 글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블로거는 없습니다.
    로그인 창이나 실명학인 창 같은 제어장치가 이제 필요할 듯 합니다.
    좀비들의 목적은 어떻게던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 그냥 항복할 수는 없잖아요...
    • Eun
      2010/11/30 09:26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더군요.
      정말로 자신을 숨김없이 나타내면서 글을 써야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전처럼 똑같이 쓸 수 있을까요?
      아무도 보지 않을떄 하는 행동이, 생각이 진정한 나 자신임이죠. 내가 보일때는 남을 의식하느라 교양있는 행동을 하려고 하지만 보이지 않을때는 진정한 나 자신으로 돌아가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서슴치 않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이기에 인터넷이란 세상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악성댓글...대부분 일부로 쓰는 사람들인줄 알지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가슴이 아프군요.
  9. 톨바인
    2010/11/29 20:04
    웬지 설득력이 있네요... 휴대성 휴대성 노래를 하는게 ..
    분명 그거 말고는 대비되는 장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 휴대성 ... 직접쓴사람이 저한테 한 말입니다...
    "근데 들고다니면서 보기에 힘들긴 해요.."

    가벼우니까 아이패드보다야 들고 다니기 쉽겠지만 그건 상대적일 뿐
    절대적으로 휴대가 용이한 물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분명히 갤탭은 잘 만든 하드웨어입니다.
    직접 만저보면 확실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제는 ... 하필 경쟁상대가 아이패드라는 거겠죠 ..
    ( 제갈공명 vs 사마의 ?? )
    • Eun
      2010/11/30 09:29
      이젠 대항마 시리즈는 종결했으면 좋겠습니다.
      비교대상은 삼성 홍보부와 언론 스스로가 선택한 길입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려다 보니 무거운 아이패드를 선택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아이패드를 겨냥한 마케팅이였죠. 아이패드는 무겁다, 아이패드는 카메라가 없다. 아이패드는 플래시가 안된다라는 식으로 비교를 하다보면 갤럭시탭이 마치 그 위에 있는듯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요.

      잘 만든 기기라면 마케팅, 홍보, 언론 플레이보다 소비자들의 입소문에 기대를 거는건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 pighair
      2010/11/30 10:40
      지하철 왕복 4시간 타고 다니는 지인이 회사 테스트용 아이패드를 들고 다녀본 바 너무 무거워서 팔이 견뎌내질 못하고 만원 지하철에 떨어뜨릴까 두려워 구입은 갤탭으로 해서 쓰고 있습니다.
      휴대성이 최고의 고려 요소가 되는 경우도 있는 거지요.
    • Eun
      2010/11/30 11:00
      pighair님의 말씀처럼 휴대성이 최우선순위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을 꺼내야 하고 그것도 한손으로 든체 4시간을 왕복해 다녀야 한다면 무게나 휴대성이 아주 중요한 요소겠죠.
      하지만 이런 분들이 대다수인지 아닌지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겠죠.
      시간 되시면 CNET에서 비교한 두 태블릿의 차이점을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D6khwPBEBA
  10. 리베라
    2010/11/29 20:20
    갤탭 휴대성의 진수를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아이패드는 이렇게 쓸 수 없죠!
    http://blog.daum.net/miriya/15601199
    • Champ3
      2010/11/29 21:17
      한참 웃었네요. 처음엔 합성인줄 ....
    • sahara
      2010/11/29 21:32
      약간 정신 혼미한 사람이 엉뚱한 물건으로 통화하는듯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갤럭시탭을 꺼꾸로 들어야 한다던데,,,,,,,
      이거 정신병자 취급을 해도 유분수지,,,,,,

      삼성맨들의 아이디어가 이젠 하늘을 찌르는게 아니라
      지하로 내려 꽂는군요.

      상식을 뒤집는 그들이 과연?
    • 이쁜왕자
      2010/11/29 23:55
      저게 더 웃긴건, 갤탭의 마이크와 스피커 위치 때문이죠.
      제 블로그에 간단히 그 이유를 적어 놓았습니다.

      http://www.valken.net/430
    • Eun
      2010/11/30 09:31
      요즘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 갤럭시탭이 종종 등장하더군요.
      연예인을 인터뷰하면서 갤럭시탭의 화상 채팅 기능을 이용하는 모습도 보이고 말입니다.
      갤럭시S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정작 몇몇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연예인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폰을 꺼내 써야 할 경우를 보면 아이폰이 상당히 많더군요. ^^
  11. 흐름
    2010/11/29 20:22
    한동안 글이 안보여서 약간 걱정을 했습니다.
    블로거님 글이 좋아서 와서 보는데 하나의 즐거움이 없어지나 해서요
    블로거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양쪽의 이야기는 다 들으셔야 겠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것은
    흘려버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화이팅~~~~~
    • Eun
      2010/11/30 09:42
      한귀로 흘려버리는게 쉽지 않습니다. ^^
      욕먹으려고 하는 블로그도 아니고 돈벌려고 하는 블로그도 아닌데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뭘 위해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초심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
  12. Champ3
    2010/11/29 21:14
    오랜만의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느끼지만 논리와 설득이 부럽네요. 공감 100프로네요. 와이파이 전용이 저렴하게 나온다면 네비용으로는 사라고 권하겠지만 스마트폰 유저가 저제품을 구매하는것 자체가 웃긴다는 생각이네요.
    • Eun
      2010/11/30 09:43
      스마트폰 유저가 또 하나의 요금제를 통해 2년 약정으로 구매하기에는 큰 매력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역시 대한민국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꽤 많나 봅니다. 저는 스마트폰 하나의 요금만 내기에도 벅찹니다. 생각조차 할 수 없죠. ^^
  13.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24
    국내에서 아이패드 첫 개통자가 나왔다는 기사가 나오자마자 국내 언론의 아이패드 까기가 대대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 투표에서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를 눌렀다는 둥, 월스트리트저널은 "7개월동안 경쟁자가 없었던 애플 아이패드가 갤럭시탭이라는 첫번째 신뢰할만한 경쟁자를 만났다"며 "갤럭시탭은 카메라, 플래시지원, 멀티태스킹 등 아이패드에는 없는 3가지 특징을 갖고 있지만, 화면크기는 작다"고 설명했다. <--- 주인장 님께서 언급하신 갤럭시탭이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 것 가지고 우려먹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역시 국내언론들이나 S기업이나 정신차릴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사랑가
      2010/12/01 01:32
      네 오늘 보니 본격적으로 포털사이트와 언론사이트에 언플시작하고 있네여. 이게 더 꼴불견 같아요. 차라리 아무 말없이 묵묵히만 있었어도 괜찮았을텐데 하도 언플을 많이 하다 보니 이젠 언플 조금만 해도 거부감이 확 드네요.
      이젠 또 뭘로 까댈지 참 기대가 크네요.
  14.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36
    국내 첫 아이패드 개통자에게 "아이패드를 출퇴근 후 영어공부에 쓰려고 한다."는 기사를 대부분 제목이나 소제목으로 달아 놓았는데 내용은 가관입니다. 아이패드의 특징이나 장점과 관련된 내용은 전무하고, 이씨는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관련 액세서리업체에서 마케팅 업무를 보고 있다.라는 쓸데 없는 내용이나 아이패드를 개통한다니까 사장님이 좋아하시더라 라는 내용, 구입하기전에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과 비교해봤느냐는 질문에 이씨는 "차라리 큰 화면이 좋다"며 "어차피 가방에 넣고 다닐 것이기 때문에 10인치 크기도 문제없을 것같다"고 답했다.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ㅡ,.ㅡ
  15.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49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1/30/zdnet20101130110907.htm
    KT "아이패드, 갤럭시탭보다 낫다"
    왠일로 아이패드를 칭찬하는 기사를 썼나 했더니 KT사장이 아이패드 론칭 행사에서 언급한 말을 그냥 기사화 한 것 뿐이었군요.
    • Eun
      2010/11/30 09:45
      ZDNet에서 나온 기사라면 당연할겁니다. ^^
      언론은 소비자이 알 권리보다 돈을 중요시 합니다.
      자신들이 가진 권력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거죠. 문제는 돈이 너무 우선시 되다 보니 진실이 가려진다는 겁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변할 기미기 보이질 않는군요.
      3차전이 끝나면 갤럭시 플레이어가 나오면서 4차전이 진행되겠죠.
  16. ::ADAM::
    2010/11/30 00:53
    요근래 수십번도 더 들어와봤는데 새로운 포스팅이 없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였지만, 오늘

    소중한 포스팅은 너무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시즌2 이전에도 이러한 비슷한 일이 있어

    힘드셨었는데, 마음 고생이 심하신게 느껴지네요ㅠㅜ..

    본론으로 들어와서, 오늘 말씀하신 내용 중 아이패드/갤탭에서 일어나고 있는 관계는 제조

    사, 통신사, 언론사 그리고 소비자. 이 넷 사이의 관계로 축약할 수 있겠죠. 특히 소비자

    책임감을 강조하시는 부분에서 정말 마음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제조사야 사실 갤탭을 만들

    던 아이덴티티탭(KT출시용)이던 나오면야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고 다양성의 측면에서 좋

    죠. 다만 제조사가 독립화되어 있어야 할 통신사, 언론사들에게까지 외압을 형성할 수 있다

    는게 현 대한민국의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통신사의 경우, 비싼 요금도 문제이지

    만,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 제한적인 요금제(아이패드2,4GB요금제)와 타통신사와의 터무

    없는 경쟁(기본료를 소비자에게 물려가면서 기술개발보다는 마케팅비에 돈을 더 투자하는)과

    자꾸 제조사와 엮이려는 안좋은 습관(?), 3G데이터 사용중에서도 음성서비스(Skype등)는

    제한하려고 하는 등의 모습들이구요. 언론사는 제조사와 통신사 둘의 비유를 맞춰주면서 소

    비자에게 전현 올바른 시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 모든 것이

    실제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조금 추상적이긴 하다만 애플에서 애플은 인문학과 기술학의

    교차점에 있다고 하듯이)보다는 수익을 향한 초점이 더 우선시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합니다. '수익' 물론 중요하지요. 제조사, 통신사, 언론사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본능적인 것 중의 하나이니까요. 다만 본능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이성을 잃어버린 채로

    허덕이면 날뛰는 모습같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이성을 갖고 소비자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더 오랫동안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움

    에서 끝나고 그냥 나오는대로 제품을 구입하고 자랑한다면 그것은 소비자 스스로의 책임을

    져버리는 것이겠죠. 그래서 오늘 역시 앨빈 토플러의 말을 인용하신 것이구요.

    그렇다면 과연 소비자의 힘(또 하나의 크고 올바른 권력이겠죠)이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제조사 및 통신사에 고객상담실이라고 있긴 하다만 이것은 마치 개인이 커다란 권력

    에 맞부딪히는 경우라 극단적이지 않은 상황이 아니라면 많이 묻히고 있죠. 블로거들 역시

    어디 초대받았더니 무엇을 주더라, 좋더라 등 편협하게 물들어 버렸구요.. 개인적인 생각입

    니다만 아직 물들지 않은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의견들을

    묶어주고 이를 언론화시켜야 할 듯 합니다. 기존의 광고사들에 묶여진 언론사들이 아닌

    얽매여있지 않은..굳이 보자면 트위터나 위키트리 같은(?).. 소셜서비스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통해 소비자 자체가 될 수 있는 올바른 권력이 나오길 고심해 봐야 하겠습니

    다. 그리고 소비자보호원과 연계가 되는.. 이런 고민들이 구체화되었을 때 소비자 권리가

    한 발 더 앞서 나아가는 것이겠죠^^
    • Eun
      2010/11/30 09:47
      ADAM님의 댓글은 제 포스팅보다 더 멋집니다. ^^
      제가 뭐 덧붙일 말이 없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는 방법은 바로 올바른 소비를 하는거겠죠. 소비자편에 있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별로 없습니다.
  17. justic
    2010/11/30 02:27
    블로고 스피어.. 저도 이곳말고도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의 글들도 자주 읽습니다 다양한 글을 읽고 싶어서요 ^^

    변질되는 사람도 보이고요.. 여전히 은님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실사용기를 올려주시는 분들도 있죠. 언론이 삼성의 노리개처럼 구는 것처럼

    아마 블로거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겠죠>? 전문적으로 블로그만 운영하시는 분들의

    글은 아무래도 점점 삼성쪽으로 기우는게 있는 느낌이 사실입니다. 광고로 덕지덕지 도배되있는 곳도 있쬬 ㅡ ㅡ사실 애플 아이폰

    처음 발매했을때부터 폭발적으로 블로그들이 많이 생긴 느낌인데요. 여전히 아이폰에

    관한 글들은 쓰지만 이제는 별로 놀랄 것 없다라는 논지가 많아졌죠. 물론 질려서

    새로운 것에 대한 목마름 일수도 있겠지만요.. 이제는 에누리라는 가격 비교 사이트

    에서는 이제 아이패드 대신 맥북에어라는 추천이 메인에 있을 정도에요 자주 가는

    사이트라 황당했는데 뭐 그렇게 평가를 내렸을 수도 있겠지만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맥북에어 살 사람은 아직은 적기 때문이죠 혼란을 줘서 아이패드로

    쏠리는 관심을 분산시키는 느낌이 전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한국에서도 잘팔릴 것 같습니다. 잘 만들었으니까요

    딱보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2세대 사고 싶어요 돈만 그때 있다면? ㅋ

    용어가 좀 그렇긴 하지만 애플은 애플빠 앱등이 애플팬을 만든다면 삼성은 안티를

    만들었죠 ㅋㅋ 댓글들엔 아직도 옴니아 1 2 의 충격으로 다시 삼성 사나봐라 하는 글들

    많은 것을 보면 이미 말 다한 거죠 갤럭시S 저는 사실 많이 안팔릴줄 알았는데 SS

    의 한국에서의 힘이 세더라구요. 갤탭은 많이 안팔릴 것 같은데 어쨌든 갤S와 탭도

    옴니아처럼 버려진다면.. 이번 프로요 업데이트처럼 엉망진창 핑계만 대고 버리고

    새로운 기계 사주세요 이런다면 아마 망하겠죠? 소니도 한순간이었던 것처럼..

    은님의 글을 좋아하지만 조금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보태자면 .. 스트레스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태까지 댓글 ..알반지 뭔지 모르겠으나 안좋은 글들..

    비판적인 글들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냥 삼성 알바같은 글들이 더 많았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은님도 예전처럼 사용기 위주의 글들 자주 올려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언론이 떠드는 것보다 실제로 잘 사용하는 유저의 직접 사용기가 훨씬 크게

    다가오거든요... ^^ 글 자주 써주세요 ㅋ
    • Eun
      2010/11/30 09:49
      글을 자주 쓰려고는 노력하는데 포스팅하는게 쉽지 않네요. ^^
      앞으롣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신 이상 소흘히 하면 안되겠죠? ^^
      블로그 스피어에는 아웃사이더로 통하지만 제 소신있게 포스팅 하며 정정당당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고언도 잘 받아드릴수 있도록 더 마음문을 열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 yuryung
    2010/11/30 02:59
    반박리플 잘 읽었습니다.
    제가 낄자리가 아닌것 같군요.

    삼성옹로론자도 아니고 애플키드도 아닌 그저 기계는 소모품이라는 메마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산당이라는 말을 듣고 관련직업까지 들먹이면서 드나들어야 하는 블로그인줄은 몰랐습니다.

    두기기 모두 사용하는 입장에서 글 남겼습니다.

    죄송합니다.
    • jjee
      2010/11/30 04:25
      오버하시긴..
      그냥 님의 윗글들을 보면 상황파악을 잘 못하고 있는 분 같아요.
      누가 비교못해서 안달이 났는지 완전 상황을 정반대로 인식하고
      있더군요. 그러니 할 말이 없을밖에.
    • Eun
      2010/11/30 09:53
      저는 블로그를 통해 최대한 많이 소통하려고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제 글이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하구요.
      갤럭시탭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문제라기 보다 잘못된 홍보와 언론의 왜곡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는걸 알려 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yuryung님이 공산당이거나 알바라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내 놓으셨으니 저 또한 제 생각을 내놓은것 뿐이고 몇몇 분들도 그렇게 했을 겁니다.
      오해는 서로 서로 풀어가고, 좋은 소통과 대화의 장소가 됐으면 좋겠네요.
  19. lhotse
    2010/11/30 03:44
    드디어~ 글 하나 올리셨군요. 트위터 타임라인에도 몇 줄 말씀하신거 보고...혹시~!! 해서 와봤드만, 역시~~ 느낌이 맞았어요~ ㅋ
    • Eun
      2010/11/30 09:54
      그런가요? ^^
      간단한 소식들은 트위터에 올리고 조금 긴 생각과 견해는 블로그에 올립니다. ^^
      일주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20. jjee
    2010/11/30 04:29
    양복 주머니에 저 큰 탭을 넣고 다니는걸 저렇게 전세계에 자랑스럽게 광고하는 회사는
    그 광고를 보고 패션피플들이 얼마나 경악하는지 알기나 할까요.
    양복 형태 어그러진다고 지갑은 물론이고 열쇠하나도 안 넣는게 기본인데,
    패셔너블함에 있어서는 점수를 포기하기로 작정한 마케팅이지요.
    외국에선 갤탭을 양복주머니안에 넣고 출근했다간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아마 그날로 병신소리 들을 겁니다. ^^
    • sahara
      2010/11/30 07:39
      광고의 마지막을 자세히 보면 양복 안주머니에 넣는 시늉만 했지요.
      말그대로 넣는척하기만 하더군요.
      일반적인 양복 안주머니에 쉽게 들어 가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만 마치 넣는 시늉만 하는건 사기행각에 해당한다고도 볼 수 있지요.
    • Eun
      2010/11/30 09:57
      양복없으신 분은 어디에 넣고 다녀야 할까요?
      잠바 주머니 안에 넣기 위해서 뜨거운 여름에도 잠바를 입고 다녀야할까요?
      2세대 갤럭시탭이 10인치로 나올 경우 무슨 변명을 할지 궁금해 지는군요. 휴대성이 아이패드보다 좋은것 사실이지만 휴대성을 강조 하기 위해 경쟁 제품을 깍아 내릴 필요도 없고 과하게 마케팅할 필요도 없습니다.
  21. 속이 다 후련
    2010/11/30 06:14
    그간 새 글이 언제 올라오나 여러 번 들락거렸는데, 드디어 새로 포스팅하셨군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애플까대기에 신들린 인터넷 찌라시는 술취한 사람처럼 한 말 또 하고 또 하고 해서 이젠 광고지 노릇도 못하는 것 같아요. 이쯤 됐으면 안티가 엄청나게 양산되었을 듯 합니다. 잠자코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다른 기업들을 보면, 제 돈 쓰고 욕먹는 경우라고 볼 수 있지요.
    • Eun
      2010/11/30 09:59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안티가 늘어난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너무나 티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경쟁 제품은 단점만 지적하고 대광고주 제품은 장점만 늘어놓는 기사들이 난무하죠. 조금난 신경써서 보면 뭐가 광고성 기사인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광고성 기사들을 본 사람들은 점점 그 기업을 의심의 눈초리로 밖에 볼 수 없겠죠.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알지 못하는걸 보면 큰 일이 한번 터져야 할 것 같긴 하네요.
  22. Beamimi
    2010/11/30 06:33
    오랜만에 좋은글 잘봤습니다!!^^ Eun님 글을 보면서 많이 느끼는 거지만 포스가 대단하신거 같구요 글을 보면서 정말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간만에 좋은 글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포스가 함께하길〜^^
    • Eun
      2010/11/30 10:01
      일주일의 달콤한(?)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블로그 글을 안쓰니까 맘이 편하긴 하더라구요. ^^
      하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
      앞으로 더 정진해 나가는 아웃사이더(?)가 되겠습니다. ^^
  23. 현석
    2010/11/30 07:05
    요즘 티비 보니 갤럭시탭 이 많이 나오더군요 ㅎㅎㅎ 그거 가지고 한손으로 전화화는...
    7인치.... 왕 핸드폰....(아이패드랑 비교 되는 자체가 말이 좀... 안되는듯...)
    쩝 ㅎㅎㅎ 동영상 보니 급하게 만든 티가 팍팍 나네용 ㅎㅎ 우리나라는 승승 장구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외국에서는 개박살 날거 같은 니낌이...
    멋진 포스팅 글 잘읽었습니다....
    • Eun
      2010/11/30 10:03
      전세계적으로 70만대 (공급량기준)나 팔려 나갔다고 하니 초반의 성공은 한듯 합니다만...앞으로 얼마나 꾸준히 소비자들을 지원해 주며 나가는지가 관건일 겁니다. 사용하다가 문제들이 점점 많아 지기 시작하면 결국 다음번에는 갤럭시탭 뿐 아니라 삼성 제품 전체를 안 사려는 움직임도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제품 하나가 기업 전체의 나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인지 말고 제대로 된 제품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만들어 나가는 기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단 하나라도 말이죠. ^^
  24. 이슬님
    2010/11/30 07:39
    님의 글 잘 읽었읍니다. 아이패드가 한국에 정발되니 4.2로 업데이트도 되고 한글도 지원되니 침대위에서 편한자세로 댓글도 넣는군요. 아이패드 사용한지 4개월째 됬는데 참 쓸수록 잘만든 물건이라 생각되네요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시간이 흐르면 뜸해지기 마련인데 요놈은 볼수록 새롭네요.갤탭이나 아이패드나 어자피 한손으로는 사용하기는 힘들거 같네요 그래서 휴대성만 가지고 장단점을 논하긴 쫌 그러네요..
    • Eun
      2010/11/30 10:06
      태블릿은 한손으로 파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두손을 써야하거든요. 작은 스마트폰은 한손으로 파지를 해도 엄지로 터치가 가능하지만 큰 태블릿은 이게 원천적으로 불가능 하니까요. ^^
      저도 아이패드를 사용한지 수개월이 넘었지만 쓸수록 참 잘 만들어진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4.2로 업테이트 되면서 애플 TV와 에어플레이로 연동이 되니 너무 편하네요. ^^
  25. LIVERPOOL
    2010/11/30 07:46
    아싸! 글이 올라왔군요...
    기다리다가 지칠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11/30 10:07
      일주일의 달콤한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

  26. 2010/11/30 07:56
    잘봤읍니다. 돌아 오셔서 고맙습니다
    • Eun
      2010/11/30 10:07
      제가 없는동안 쓰신 열님의 댓글들 다 읽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블로그 활동할께요. ^^
  27. 앱등이는까야제맛
    2010/11/30 08:27
    애초에 갤럭시탭은 삼성이 광고하듯 타블릿PC보다는 미디어기기에 가까운 기기니깐 휴대성이 강조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오랜만에 앱등이들 지랄하는 꼬라지보니 참 병신같고 좋네요.
    • Eun
      2010/11/30 10:10
      미디어기기에 가깝기 때문때 휴대성이 강조된다면 구지 아이패드와 비교하지 않아도 될텐데 말입니다. 왜 꼭 대항마를 자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다른 길을 간다면 왜 엮으려고 노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는것 자체가 나쁜게 아니고 강조를 하면서 타 경쟁 제품은 깍아 내리면서 비교 하는게 문제겠죠..그것도 공정해야 할 언론이 말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아닌가요? 까지는 반론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데 그 이후는 남의 개인적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는것 같아 아쉽네요.
    • lhotse
      2010/11/30 21:18
      곱등이 몸 속에 기생하는 연가시 처럼, 나이 쳐들어 생겨 먹기로는 곱등이 처럼 생긴 늙은 카레이서 건희형이랑 조폭 두목 sk그룹 최씨 일가한테 빌 붙어 콩고물이라도 핥아 먹으려는 주제에 잘도 나불거린다.
      예전 한보그룹의 정태수가 국감자리에서 자기 직원을 뭐라 불렀는지 아니? '머슴'이라 불렀다.

      지금 앱등이라고 찌질대면서 잉여인간 노릇하고 있는 애들은 보라, 니들은 적어도 곱등이 몸 속에서 편하게 먹고 사는 연가시 수준은 되는거니?

      우리같은 앱등이 들은 까봐야 깨끗하다, 워낙에나 보안이 잘되있어서...근데 니들 삼등이들은 깨끗하니? 니들 까보면 연가시 수백마리는 튀어 나오지 싶다.
      어제 뉴스에도 nProtect 사건에 이어 eastsoft의 '알약'도 안드 스토어에 등록되었담서? 열심히 막아봐~~! 배터리 조루증은 어찌 할꺼야?
    • lhotse
      2010/11/30 21:22
      더러운 재벌들 같으니라고, 또 돈 지랄 떨어서 언론, 정치권 입 막음 하느라고 바쁜 모양이군.
      sk 최태원이~~ 사촌동생 철원이가 야구방망이를 너한테도 휘두를까봐 자진해서 입막음 들어가냐??
      http://jsapark.tistory.com/1265
      더러운 족속들...이것들이 진정 요즘 말하는 '잉여인간'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28. RakaNishu
    2010/11/30 09:36
    Eun님~~ 드뎌 글을 올리셨군요...어제군요. -_-;;
    어제는 제가 컴을 안했는데..ㅋ
    트위터에 막 아이패드 샀다는 글들이 타임라인을 채우고 있어요...
    갖고 싶지만...아이폰4 때문에 안될 것 같아요. ㅠㅠ

    전 아이패드 다음세대나...다다음세대를 기다려보려구요. -_-;;;

    오늘의 오타는 찾지 않았습니다. 선리플이거든요. :)
  29. RakaNishu
    2010/11/30 09:43
    얼마전에 기사에서, 삼성이 10인치 초박형 LCD를 만들었다고 하던 것 같아요.
    10인치 갤탭이 나오면 그때는 뭐라고 빨고 있을지, 진정 걱정됩니다.
    이게 언론인지, 기업 카탈로그인지.....

    오늘의 오타 : 기사들과 블로그 포스틍들을 보면서...
    또 하나는, 요금에 대해서 적으신 부분인데요 [5-5만원] 근데 이건 제가 정확하게 몰라서...오타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ㅂ=;;;;;
    • Eun
      2010/11/30 10:15
      어제 밤에 5-5만원 오타를 보고 오늘 아침에 RakaNishu님 들어오시기 전에 수정해야지 했는데...한발 늦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10인치 제품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7인치만 고집하기에는 10인치의 매력이 꽤 많거든요. ^^
      넷북도 초반에 7인치로 시작을 했지만 요즘 넷북중에 7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넷북은 없죠. 대부분 10인인걸 보면 10인치가 인터넷 하고 동영상 보고, 이북 읽고, 이메일 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이즈가 아닌가 하네요. ^^
  30. Materkang
    2010/11/30 10:29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ㅎㅎ 일주일 기다리는데 목빠지겠어요
    오늘 드뎌 아이패드가 제 손에 들어와 기념으로 리플 달아요
    아이패드는 아이폰의 확장이 아니란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아이패드 짱 좋네요 놀랐습니다
    • Eun
      2010/11/30 10:56
      아이패드를 써보지 않는 사람들이 크기만 커지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라고 부르죠. 실제 사용자들은 왜 아이패드가 아이폰/아이팟터치와 다른지를 확실히 압니다.
      추후 아이패드용 앱들을 설치해보고 사용해 보세요. 그러면 그 차이는 더 커집니다. ^^
  31. 수채화
    2010/11/30 19:57
    오타발견! ^^ 형광펜 색칠한 문단에서 위로 12줄에 자세게-> 자세하게~ ^^;

    그리고 7인치가 휴대성 좋다? 그거 개그입니다. ㅎㅎ
    제가 삼성센스 Q1-U(B)라는 7인치 디바이스 터치패드노트북 사용중입니다. 동생이 100만원 넘는 녀석을 구입하고 활용 못하니까 저에게 주었죠. 갤탭 나오기 전에 디바이스기기로 포지션을 설정해서 그 작은 기기안에 3G모듈, 무선랜, 유선랜포트, USB포트 두개, DMB, 내비게이션, SD메모리카드 슬롯, 외장모니터슬롯, 터치포인트, 좌우에 배치된 콩알키보드(안습), 터치펜(감압식이니까ㅡ.ㅡ;;) 앞,뒤 카메라 아무튼 갤러그탭 이전 모델이며 운영체게는 당근 XP입니다. 갤탭에 비하면 두께와 약간의 크기차이 빼고는 그닥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먼저 화면 1024*600으로 갤탭과 똑같습니다. 이걸로 인터넷 서핑! 눈이 좋은 분들은 괜찮습니다. 정말 신문기사 보려면 깨알같은 글씨 봐야합니다. 외장 마우스 있으면 컨트롤키 누르고 스크롤로 확대하면 되지만~ ㅎㅎ 나중에 화면 이리저리 마우스 기능키로 옮기면서 보다 보면 현기증 납니다.

    아무튼 7인치 써보시면 알거에요. 그냥 간편 인터넷 검색이나 동영상 감상, 음악감상? 이런걸로 즐기기엔 좀 가격으로 봐도 어중간한 포지션이네요.

    기존PMP중에서도 인터넷 연결고 동영상되고 휴대성 좋고 음악감상되고 웬만한것 다 됩니다. 아~ 갤탭 카메라 화질 구리더군요. 갤러그폰보다 ...

    어중간한 포지션으로 구입한 사람들 분명 후회하는 시간이 너무 빨리 다가올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기사 제목에 쓰러졌습니다. ㅠㅠ

    마치 아이패드가 갤러그탭에 도전하는 듯한 뉘앙스~

    갤러그탭 나와~ 아이패드 납신다 ㅡ.ㅡ^
    갤러그탭과 아이패드 해외시장에서도 막상막하? 푸헐~
    전문가들은 특장점이 분명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ㅡ.ㅡ^

    소위 언론들도 광고주의 입장에 놀아난다고하지만...
    자칭 파워블로그나 전문가들도 정확한 전달을 해야지
    소비자들은 과소비를 안하게 되죠~
    파워블로거가 아닌 파문 블로거일뿐~
    • Eun
      2010/11/30 13:11
      언론의 제목만들기 실력은 대단합니다.
      어떻게 저런 제목을 지을 수 있을까라고 감탄(?)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소비자에게 사실과 진실을 알리기보다 돈에 필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죠. 변화의 바람이 어디서부터 불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도 조금더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할 듯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32. 대단하다
    2010/11/30 11:51
    무슨 블로그인지?
    사과 하는 사람 뒷통수에 대고 빈정거리는 말투.
    오바하지 마라?
    모두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구만.
    여기도 역시 자기기준이 옳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투성인데...

    최소한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에게 그런식의 말투는 좀 아닌듯.
    삼성관계자 삼성빠 삼성알바라는 말 나오겠다.

    건승하세요.
    어차피 어느한쪽은 이기겠죠.
    • Eun
      2010/11/30 13:07
      서로가 다 다른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죠.
      동감을 하기도 하고 반대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감정적인 상처를 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님의 주장은 이런데 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와 같이 조금더 이성적인 접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3. 챨리
    2010/11/30 13:10
    급하게 태블릿은 하나 만들어야겠는데 선택 가능한 유일한 OS는 안드로이드 뿐. 그런데 그 OS가 지원할 수 있는 한계가 딱 7인치. 그래서 나온 게 갤럭시탭.

    만들어 놓고 보니까 크기가 아이패드보다 작으니 다른 건 딱히 내세울 게 없고 휴대성을 강조할 수밖에 없었던 것. 작은 화면으로 인해 발생하는 태블릿 PC 본연의 사용성 저하는 싹 묻어 버린 채...

    결국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 봐야 스마트폰도 아니고 태블릿도 아닌 어정쩡한 카피캣일 수밖에 없는 제품.
    • Eun
      2010/11/30 13:05
      어중간한 포지셔닝도 문제지만 국내에서 유독 비싼 가격과 요금제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것도 큰 문제죠.
      소프트웨어는 지원하지 않는데 하드웨어 먼저 만든것도 문제구요. ^^
  34. layz
    2010/11/30 13:05
    죄송하지만 대단하다님께서도 스스로 못마땅하게 여기시는 자기기준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본인은 댓글에서조차 그렇게 자가당착에 빠지시면서 무엇을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또한 블로그 주인장님께서는 최소한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분에게 대단하다님이 지적하신 그런식의 말투는 사용하지 않고 계시네요.

    그리고 세상을 너무 어느 한 쪽이 이기고 지고 옳고 그르고 이렇게 보는 건 편협한 시야가 아닐까요? 서로간에 다름이 있음은 누구나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야 원만한 의사소통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 다름이 있음을 인정함과 동시에 건전한 소통을 원하는 블로그에 와서 이런식으로 편가르기식 어투를 단지 내뱉고 가신다면 그런 댓글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본인은 아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정말 아닌걸 아니다라고 말하는게 힘들다라는 사실이 느껴지는 시대네요.
    • Eun
      2010/11/30 13:09
      제대로 된 인터넷 문화가 형성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욕설부터 하는 것 말고 말입니다.
      자신이 안보인다는 장점(?)을 살려 남을 비방하는것 말고 말입니다.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으면 조금더 이성적으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내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부터 시작해야겠죠.
      조금더 넓은 안목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virus
      2010/11/30 18:43
      이젠 세간에서 사라져야할 두가지가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란 말과
      한국은 IT강국이라는 말 입니다.

      한국인의 무례함과 몰상식은 도를 넘은지 오래고
      인터넷과 접목되면서 더 극성스러워졌어요.
      돈이 관련되면서부터----말이죠...

  35. 2010/11/30 19:17
    참.. 아쉬운 현실이죠....
    • Eun
      2010/12/01 16:06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비싼 제품이 2주만에 10만대나 팔려 나갔다는 소식이 더 아쉽습니다. 이러니 제조사는 가격을 다른 나라에 맞춰 내릴 필요가 없겠죠.
      비싸도 산다면 누가 가격을 내릴 생각을 할까요?
      현명한 소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36. 피버
    2010/11/30 19:41
    늘 좋은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_^ 어찌나 공감이 가는 내용들인지요
    • Eun
      2010/12/01 16:05
      함께 공감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37. foodnjoy
    2010/11/30 19:44
    잘 돌아오셨습니다. 어제 아이패드 수령해서 이거저거 깔고 저녁에 딸하고 놀아보니
    왜 아이패드, 아이패드 하는지 알겠습니다. 노트북도 휴대성이 있는 상품이지만
    아이패드하고는 차원이 틀리네요. 아이패드 대만족입니다.
    • Eun
      2010/12/01 16:05
      저도 거의 반년째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대만족입니다.
      써보면 알죠. ^^
  38. zeroserving
    2010/11/30 21:18
    잘 읽었습니다.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홧팅!!!!
  39. 냥이
    2010/11/30 22:08
    오늘 퇴근하는 길에 베스트 바이에 들러서 갤탭을 직접 만져 봤습니다. 첫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화면도 선명하고, 한 손으로 들기도 편하더군요. 뭐, 언론에서 말하는 대로 가지고 다니기에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웹서핑을 해보면서 조금 더 만져보니 아무래도 멀티터치가 매우 뻑뻑한 느낌이고 반응속도도 좀 느리게 느껴지더군요. 가로 세로 화면 전환도 부드럽지 못하고 awkward한 것 같구요. 하지만, 화면이 작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널찍한 아이패드가 더 눈이 가더군요. 갤탭 만지다가 아이패드를 써보니 멀티터치와 반응속도가 정말 환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한 손으로 들고 오래 쓰기에는 힘들더라구요. 내년 상반기에 더 얇고 가벼워지 아이패드가 나온다니 그 때 한 번 지르는 것을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 Eun
      2010/12/01 16:04
      4-5개월 뒤면 차세대 아이패드가 나오겠죠. 2세대 아이패드에는 페이스타임을 사용하기 위해 분명 카메라가 붙어 나오겠죠...다음세대 버전을 구매하는것도 좋은 생각 갔습니다. 그때가 되면 수많은 제조사들이 미디어 태블릿을 내놓을테니 선택의 폭도 넓을 겁니다.
      지금이야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지만요. ^^
  40. 베짱이
    2010/12/01 02:00
    아는 형님이 갤탭을 살까 고민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지금이야 양복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겠지만 여름에는 어떻게 하지?" 정말...여름엔 그거 어디에 넣고 다니나요?
    • Eun
      2010/12/01 16:03
      갤럭시탭은 가을, 겨울용입니다. 여름에는 여름용 갤럭시탭2가 나올겁니다.
  41. 사랑가
    2010/12/01 02:04
    Eun님 글을 처음 읽었을때가 한창 아이폰4 갤럭시s 언플 심할때였는데
    그때 글을 읽으면서 정말 세상을 보는 직관적인 안목이라든지
    단편적인 지식의 맹신의 무서운 점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결국 전 두개중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때 글 보고 망설임없이 바로 아이폰4를 질렀습니다
    이번 사태도 그때의 연장인거 같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싸움
    솔직히 어느제품이 뛰어난지는 자기에게 활용하는 용도중에 좋은게 많다면 그것이 뛰어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삼성은 그걸 소비자가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자기네들 입맛대로 억지로 주입시킨다는 느낌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 Eun
      2010/12/01 16:02
      자기에게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쓰면 되죠. 다만 언론 플레이나 지나친 홍보 광고, 의도적으로 쓴 포스팅들에 속지만 않으면 될겁니다.
      현명한 소비가 제조사나 이통사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겁니다.
  42. 전주토미
    2010/12/01 03:19
    오늘 처음 왔는데 엄청난 뎃글에 한번 놀랐네요.
    아이폰4 사용자입니다. 사용한지는 일주일정도 아직 잘 모르는데 어플 다운받고
    이리저리 써보고 있습니다. 며칠전 동호회 후배가 겔텝을 사서 가져왔었는데 이러저리 해보진 않아서 나머진 잘 모르겠지만 요금에 후덜덜 55000원(무제한)요금에 기기할부 넣으면 비싸더군요 차라리 헨드폰 기능은 빼고 아이패드처럼 와이파이나 3G 데이터망만 쓴다면 가격이 좀 다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7인치 기기를 휴대폰으로 쓴다는 것은 좀 그렇고 그렇다고 와이파이 기기를 귀에 꽂고 다니기도 그렇고 CF에서 나오는거 같이 양복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는것도 개인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는 지갑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귀찮아서 가방 가지고 다니는데 자기 환경에 맞게 기기들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어느것이든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한국사람이니 삼송을 사야한다든지 애플샀다고 매국노니 뭐 이런말은 하지 맙시다 국내기업이라고 삼송 샀더니 회장님께선 보유하고 있는 슈퍼카(자동차)만 몇대라는등 이러니 회장님도 개인취향에 따라 슈퍼외제차 수집하시니 저도 저에게 맞는 아이폰 사서 잘 쓸랍니다. 노트북도 네트워크쪽 을을 하는 사람이라 라우터 콘솔연결이 애플쪽이 된다면 다음엔 맥북 살랍니다.
    • Eun
      2010/12/01 16:01
      휴대폰 요금제를 두가지씩 쓰면서 사용할 수 있는 분이 많나 봅니다.
      2주만에 10만대가 팔려 나갔다고 하네요.
      국내 유저들 중에는 요금제에 상관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분들이 많나 봅니다.
      비싸도 잘 팔린다면 가격을 내릴 필요 없겠죠.
  43. 솔직히...
    2010/12/01 08:09
    저는 우연찮게 5달전에 얻은 iPad 땜에 이 블로그를 알게되어서 그후 Eun님의 사용기 등을 보면서 좋은 정보 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솔직히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Eun님께서 뭔가 buzz를 일으키기 위한 것에만 매달린 것 같습니다. 물론 지극히 주인장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블로그입니다만.. 싫으면 중이 사라지면 되는...
    그래도 Eun 님의 글에 감동받았던 사람으로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로 돌아가시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의견을 피력하는 것도 좋고, 계몽하려는 것도 좋지만... 중간중간 마음에 상처입고, 힘들어하는 모습보니 차라리 충실히 Mac이나 미국의 trend, new product을 소개해주는 것에 다시 치중하심이 어떠실까 합니다. (물론 한때 저도 글깨나 쓴다고 카페 유지하다가 자살이나 살인 충동도 느꼈었구요, 그러다가도 궁금해서 다시는 안열겠다는 노트북도 열고 다시 상처 받기도 해봐서 조금은 Eun님의 심정이 이해도 됩니다)
    하여간 건강하세요
    • Eun
      2010/12/01 16:00
      제 블로그에는 저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 경험기, 그리고 정보를 올립니다. 추천되는 글들이나 댓글들이 많은 글들이 주로 삼성이나 언론에 관련되다 보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여러가지 포스팅을 하는것 같은데 눈에 보이는것은 꼭 안티삼성 글밖에 없는것처럼 보이는군요. 쓴소리를 하는 이유가 있긴 한데 변명처럼 들릴 수 있으니 여기서 그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더욱더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찾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buzz를 일으키기 위해 글을 쓰진 않습니다. 진심이 통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44. 짱구박사
    2010/12/01 10:43
    welcome back...!
  45. GS
    2010/12/01 17:15
    솔찍히 이런 문제로 갤탭까기/갤탭 옹호하기가 있다는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뭐, 항상 있는 일이니... 의외이지는 않습니다만...)

    글 쓰신분은 휴대성만 좋지 별로 좋지 않다를 말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굳이 이런 글로 깔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참, 저 삼성 빠 아닙니다. 아이패드 구매자입니다. ㅋ)

    그냥, 서로간의 장단점을 이해하는게 어떨까요? '휴대성빼고는 볼게 없다' 라는 말 대신에, 다른 점들은 아이패드가 좋지만, 갤럭시탭도 휴대성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다' 식으로요. 서로 간의 장점을 내세워주는 좋은 표현 아닌지요.

    고민 끝에 아이패드를 사긴 했지만, (적어도 제게 있어서) 무진장 큰 크기와 무게는 분명 큰 단점이 됩니다. 지하철에서는 차마 꺼내지도 못하고 꺼낸다 하더라도 장시간 들고 있을수도 없어요. 근데 갤탭은 이게 가능합니다. 엄청난 장점 아닌가요? 이것만으로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구입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마케팅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고, 실제 엄청난 장점입니다.

    그런데 이걸 무슨 (부적절한) 언론 플레이처럼 묘사하고 어떻게든 갤탭과 삼성을 부정한(?) 것들처럼 묘사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의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의 어떤 분께서 buzz 를 일으키기 위한다는리플을 슬쩍 봤는데,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네요. 그냥 사실 정도를 나열하고 서로 비교하는 글이 아니라, 제목부터 시작해서 모든 장점을 깎아내리고, 결국의 그 장점 마저도 언론플레이로 비하시키는.....;;

    어쨌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갤탭에 대해서 말씀하고 싶으면 그냥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단점을 지적하되, 장점도 같이 부각시켜주는게 어떨까요? (이글에서는 그 장점조차도 깎아내리는 듯 하여, 좀 아쉽습니다.) 무언가를 까기위한 글이 아닌, 서로간의 차이(아이패드 구매자와 갤탭 구매자)를 인정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손님
      2010/12/02 00:06
      갤럭시 탭의 장점은 국내 언론들이 하도많이 강조하고 광고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반면에 아이패드에 대한 언급은 장점보다는 단점 부각시키기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국내 언론들에 대한 한탄과 비판을 개인 블로그에서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언론들이 객관성을 잃고 특정 기업의 제품을 띄어주는 일을 어디 한두번 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똘레랑스
      2010/12/02 10:50
      7인치 휴대성 아이패드에비해 확실히 좋겠지요 하지만 그 7인치가 과연 의도 된 7인치인가 먼저묻고 싶구요 의도했든안했든 어쨋든 7인치입니다 그렇다면과연 7인치에 최적화되었는가 다시 묻고 싶네요 7인치 그들이 휴대성을위해 의도하고 최적화시킨 말그대로의 진짜장점인가요?
    • 똘레랑스
      2010/12/02 10:50
      7인치 휴대성 아이패드에비해 확실히 좋겠지요 하지만 그 7인치가 과연 의도 된 7인치인가 먼저묻고 싶구요 의도했든안했든 어쨋든 7인치입니다 그렇다면과연 7인치에 최적화되었는가 다시 묻고 싶네요
    • 똘레랑스
      2010/12/02 10:57
      에고 아이폰으로 답글을 달다보니 잘못 눌렸네요.. 삭제하려하니.. 비번을 입력하지 않았는데도 비번을 입력하라고 하네요.. 중복글 올려 죄송합니다.
    • 똘레랑스
      2010/12/02 12:19
      아니면 최대한키우려고했지만 더이상키울수없었던 거기에다 최적화까지 완전 실패한 그래서 7인치가 장점이라 말할수있기보단 어쩔수없이 장점이라고 붙일수밖에 없지않은가 생각해필볼요가있네요 언론 천편일률적으로 갤탭 예찬합니다단점은이야기해주지않죠
    • 똘레랑스
      2010/12/02 12:20
      네거티브가아니라 언론이 하지못한 소비자 사랑을 은님이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면서 실천하셨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진짜 말도안되는 거짓으로 상대를 비하한 블로거와 언론은 다른 곳에 많이 있죠 
  46. 아이패드냐 갤탭이냐
    2010/12/01 19:20
    주인장님이 하신 말씀들을 거의 공감은 하지만 몇가지는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갤럭시탭이 '생각보다 두껍더군요.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손가락을 쭈욱 핀 상태에서 들고 있을지는 의문이 가더군요' 이 부분은 다시 고려해 보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제가 갤럭시탭과 비슷한 무게를 가진 PMP의 한 기종인 T43이를 몇년동안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들고다니면 미드나 영화를 봐왔는데, 무리 없이 잘 보고 다녔거든요..
    그리고 갤럭시탭 장점있잖아요^^ 저 같이 PMP를 들고 다니던 사람들한테는 거의 모든 동영상 파일이 인코딩없이 돌아간다는거...이거 생각보다 큰 장점이거든요..
    나머진 OS나 어플이나 그런건 아이패드가 훨씬 좋다고 저도 생각해요^^
    건방진 애플의 정책들은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요^^
  47. 진's
    2010/12/01 20:11
    깔껀 까야죠

    그래야 멋모르고 질렀다가 피눈물 쏟는 우리 과장님같은분이 안나오죠(갤텝구매자)

    지하철에서 아이패드는 못꺼내도 갤텝은 꺼낸다고요?

    내꺼 아닌데도 쩍팔리던데
    • lhotse
      2010/12/01 21:35
      헉~!! 마지막 문단이....저 말고도 그리 느끼는 분이 있었군요. ㅋㅋ
  48. 댓글들중에웃긴게
    2010/12/01 20:11
    블로거는 자신의 의견을 내는곳인데..
    언제부턴가 댓글에는 그 글에 대한 평가들을 하고 있네요....
    GS님의 글을 보니 더더욱 그렇네요.
    글 또한 자신을 나타내는 개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마케팅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라고 하셧나요?
    글도 자신을 내세우는 마케팅의 수단 입니다. 표현은 자유구요.
    그냥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글을 원한다면 GS님은 따로 작성 하시면 되는겁니다.
    다른분의 생각과 관점을 자신의 잣대에 억지로 끼워 맞추지마세요.
    마치 슈퍼의 콜라를 보면서...난 하얀색이 좋은데 하얀콜라를 만들어 주세요
    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몇자 남기고 갑니다 ㅡㅡ
    • lhotse
      2010/12/01 21:33
      "나 오지랖 넓다"고 자랑질하는 '참견'이죠. ㅋㅋ
      묻지도 않았는데, '글은 이렇게 쓰는거다. 이렇게 써달라...'
  49. 알통
    2010/12/02 09:27
    잘 봤습니다.
    댓글이 거의 전쟁터 같네요.
  50. 알통
    2010/12/02 09:41
    삼성의 최고 안티는 삼성 마케팅 부서다. 파문 ㅡㅡ;;
    아우.... 증말.... 삼성유전적으로 안 고쳐지나 봅니다.
    전 아직 엘지 피처폰 쓰지만... 이런 분위기... 어쨌거나 맘이 아프네요.
  51. ㅎㅎ
    2010/12/05 04:36
    여러제조사들이 지금 테그라2칩 주문들어간 상태구요 그리스트에 삼성은 없던것 같던데 마찬가지로 오리온이란 자체칩으로 내놓겠죠 내년 1분기쯤에 대세가 테그라2칩에 안드로이드 허니콤버젼 테블릿이 구글의 전폭적인지원에 모토로라필두로 나올예정입니다 엘지도 테블릿이 1분기에나옵니다 지금 태그라2 들어간 스마트폰도 내놓은상태죠 삼성도 나온다고 언급했었고요 내년1분기... 몇달안남았어요 그런데 갤탭 아직프로요입니다 갤스도이클에서 프로요까지 업데이트하는데 많은논란의 연속이였죠 결국 최적화 못시킨 프로요를 내놓았지만 ...진져올라가는것도 아직 미지수인데 과연내년1분기 갤탭이 허니콤으로 올라갈까요 아니면 갤럭시시리즈중에 제일처음버젼인 갤럭시a처럼 잉여가될까요 저는 후자에겁니다
  52. ㅎㅎ
    2010/12/05 06:01
    국내에서 안드로이드마켓앱이랑 호환이제일 안되는게 갤럭시입니다 마켓에 고생한개발자들에게 갤럭시유져들 어플이 잘작동이안되요 하며 별점1개날리는 센스를 겸비를했죠 어떤개발자앱중에는 gps관련어플은 갤스 잘작동안하지 쓰지말라는 언급까지보았지요 그러나 티스토어에서는 완전갤스전용마켓입니다

    안되는게 없을정도로 삼성에서 htc디자이어처럼 커널을 수정하고커스텀을 잘했다면 호환이 잘되었겠지요 커널은 커널대로 수정하고 폐쇄적이게 만든폰이 갤럭시에스입니다 개발팀이틀려서 갤럭시a는 처음에 호환이 잘되었으나 지금은 업데이트하면서 갤럭시s랑 같은오류 뿜는다는군요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커스텀할 능력은 쥐뿔도없으면서 저렇게 만드는게웃기지요

    아이폰처럼 최적화도 못시키는것들이 아이폰따라 모비낸드메모리쓴것도 웃기고요 갤스이후에는 삼성이문제를 인식해서 윈낸드메모리쓴다고합니다 그게관리안한 구글에 큰문제이기도 하고더큰문제는 저렇게만든폰이 우리나라에190만대나 팔린폰이라 무시할수없다라는겁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는 티스토어랑 마켓이랑 더갈릴것같네요 그러나 더욱더큰문제는 갤탭은 갤스보다 더호환이 안된다는겁니다 폰도쓰기 어렵게 만들고 스마트전용앱은 갤스보다 더호환이 안되는 이런포지션이 어정쩡한 제품을 삼성만 믿고맏기기엔 삼성의 역량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누가 안드로이드를 삼성을보고 살까요 원천적으로 돌아가서는 구글을 보고믿고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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