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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1000만대 꿈' 이룰 수 없는 이유는 아몰레드 때문인가?
2010/08/24 16:28
어제 아주 재밌는 기사 하나가 머니투데이라는 언론사를 통해 나왔습니다.
제목은 ['아몰레드 품귀' 갤럭시S 1000만대 꿈 차질 빚나]이고 내용은 아몰레드 공급 부족으로 인해 삼성의 갤럭시S의 당초 목표인 1000만대 달성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매달 갤럭시S 생산량을 당초 160만대에서 120만대로 줄이기로 했다고 하면서 그 이유로 갤럭시S의 인기 하락이라던지, 판매가 줄어 들었다는게 아닌 단순 아몰레드 패널 공급 부족때문이라고 썼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삼성은 아몰레드 패널 공급 부족 때문에 갤럭시S의 생산량을 줄였을까요? 한국에서만 벌써 80만대를 팔아치우고 전세계 100개 국가에서 선주문 100만대를 기록한 갤럭시S가 과연 패널 하나 떄문에 예상 판매량을 하향 수정 했을까요? 전세계 생산량 중 삼성모바일 디스플레이에서 99%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 삼성이 가장 핵심적으로 밀고 있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에 우선 공급을 하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기사를 잘 읽어보면 참으로 재밌습니다.
AMOLED의 공급량 추이를 보면 매 분기마다 늘어 나고 있습니다. 2010년 2분기에만도 880만개가 넘어설정도로 AMOLED의 수요는 매분기마다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전세계 AMOLED 생산량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모바일 디스플레이(SMD)의 월 생산능력은 현재 월 300만개 수준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매 분기마다 900만개씩은 생산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난분기때 880만개의 수요가 있었으니 매 분기마다 수요가 늘어난다는 가정을 하면 분기당 900만개의 생산 능력은 부족해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S의 목표를 하향 수정하는데 가장 합리적인 이유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는 이 이유는 갤럭시S의 판매량 목표를 줄이는데 아주 좋은 핑계거리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AMOLED 패널을 쓰는 제품?
기사에서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뿐 아니라 HTC, 모토로라, 팬택까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로 채택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어떨까요?
우선 HTC의 스마트폰 제품들을 살펴 봅시다.
HTC에서 생산하고 있는 구글폰인 넥서스원은 더이상 AMOLED 패널을 쓰지 않습니다.
Aira (3.2인치 LCD 패널), Evo 4G(4.3인치 LCD 패널), Incredible(3.7인치 LCD 패널), 디자이어(3.7인치 LCD 패널), HD2(4.3인치 LCD 패널), myTouch 3G (3.4인치 LCD 패널)
  • HTC의 주력 모델중 AMOLED 패널을 사용하는 제품은 3.2인치 AMOLED 패널을 사용한 레전드 밖에 없습니다. Droid Incredible/Desire와 구글의 넥서스원이 초기에 AMOLED 패널을 사용했지만 SMD에서 원할한 공급을 해주지 못해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긴 HTC는 AMOLED를 포기하고 LCD를 선택했습니다. 버라이즌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크레더블은 현재 AMOLED가 아닌 소니의 TFT LCD 패널을 사용합니다.
다음은 모토로라입니다.
드로이드 X(4.3인치 LCD 패널), 드로이드 (3.7인치 LCD 패널), 드로이드2 (3.7인치 LCD 패널)
  • 올해 초만해도 모토로라 스마트폰 중에 AMOLED 패널을 사용할 제품이 나올거라는 소식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모토로라 제품 중에 AMOLED 패널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있으면 알려 주세요.)
국내 제조업체인 팬택은 어떨까요? 팬택에서 선보인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인 시리우스는 LCD + 감압식 패널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베가는 AMOLED 패널을 사용하고 있죠.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아몰레드 품기 현상 때문에 베가 생산에 차질이 있다고 합니다. (HTC와 마찬가지 상황에 부딪친거죠.)
아이폰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LG의 LCD 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니애릭슨의 주력모델인 엑스페리아 X10 또한 LCD 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키아와 RIM 제품중 AMOLED 패널을 사용하는 휴대폰은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아무리 봐도 삼성 제품외에는 AMOLED를 채택한 제품을 쉽게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AMOLED 공급량에 차질이 생긴다면 삼성 스마트폰들이 매달마다 수백만대씩 팔려 나간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2. 갤럭시탭은 AMOLED?
기사의 원문을 보면 "삼성전자도 9월에 출시한 예정인 태블릿 PC '갤럭시탭'의 디스플레이로 당초 아몰레드를 탑재키로 했다가 LCD로 서둘러 바꿨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삼성은 AMOLED 패널을 4인치 이상 만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기술력과 단가문제 때문에 7인치 AMOLED 패널을 선택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였지만 언론에서는 갤럭시탭이 공개되기도 전부터 AMOLED 패널을 사용한다는 추측성 기사들 뿌렸습니다. (누구 좋으라고요?) 공급에 차질이 있어 AMOLED에서 LCD 패널로 수정한게 아니라 애초부터 7인치 AMOLED 패널을 생각지도 않았다는 게 더 정확할겁니다.

3. 잘 나가는 삼성 스마트폰/터치폰?
매달 300만개씩 생산할 수 있는데 공급량이 부족하다면 결국 AMOLED/AMOLED Plus/Super AMOLED를 사용하는 삼성폰들이 전세계적으로 잘 팔려 나가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아몰레드폰, 햅틱, 옴니아, 갤럭시등 AMOLED를 채택한 삼성폰들이 매달 200만대씩 이상은 팔려 나간다고 봐야겠죠. 다시 말하면 대부분의 AMOLED 패널 공급을 삼성 자체 내에서 소화하고 있다고 봐야 할겁니다. 그렇다면 의문이 하나 더 생기죠. 삼성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밀고 있는 모델이 있다면 아몰레드폰도 아닐테고, 햅틱 아몰레드도 아닐테고, 옴니아도 아닐겁니다. (중저가 시장을 노리는 웨이브폰도 아니겠죠.) 바로 갤럭시S가 삼성 휴대폰의 주력 모델이란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갤럭시S가 삼성이 가장 주력적으로 밀고 있는 핵심 모델이라면 패널 공급 우선 순위 가장 최상위에 갤럭시S가 있겠죠. 우선적으로 패널을 먼저 공급해야 한다면 다른 모델들보다 갤럭시S가 먼저일겁니다. 타 모델이나 다른 제조사들 모델이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더라도 갤럭시S는 매달 2-300만대 이상씩 팔려나기지 않는한 큰 어려움이 없어야 정상일겁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기사에서는 이부분을 알려주고 있네요.
"스마트폰시장을 확대하는 것이 삼성전자의 올해 목표인데 아몰레드를 확보하지 못해 차질을 빚게 됐다"면서 "삼성 입장에선 확보한 아몰레드를 '갤럭시S에 투입해'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AMOLED 공급부족때문에 갤럭시S의 생산량을 25%나 줄였다는 것은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초기 판매에 비해 수요가 줄어 들어 공급도 자연스럽게 줄었다고 하는게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생산량을 줄이면 갤럭시S의 제품을 공급하는 하청업체들이 먼저 알게 될테고 그렇게 되면 갤럭시S의 생산량이 줄어든 만큼 인기도 시들해 진다는 소문이 날테니, 이러한 소문이 먼저 퍼지기 전에 무슨 조치를 해야 했겠죠. 그리고 입막음의 가장 좋은 변명은 바로 AMOLED 패널 공급의 문제가 아닐까요? 패널을 공급하는 회사도 삼성이니 자체 입막음이 아무래도 더 쉽겠죠?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조금더 추측해 볼까요?
이런 AMOLED 공급량 차질을 공식적으로 발표해야 경쟁사들에게 AMOLED 패널을 주지 못하는 타당한 이유가 될 수 있을 겁니다. HTC나 팬택 모두 삼성에게는 고객이기도 하지만 경쟁자이기도 하니까요. 특히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항상 삼성 앞에 있는 귀찮은(?) 존재입니다. 스마트폰 판매량에서도 삼성 앞에 있으니까요. 그들에게 AMOLED 패널을 원할하게 공급해 주는것을 막는다면 판매량에 영향을 주는것은 당연한 이야기겠죠. (결국 HTC가 LCD 패널을 소니와 계약하면서 HTC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이전보다 더 높아질게 분명합니다. 패널이 없어 만들지 못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팬택도 한달에 얼마나 많은 베가를 생산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만큼의 AMOLED 패널도 공급해주지 못할 정도라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아몰레드 품귀...팬택 '베가' 생산 차질"


삼성을 향한 변함없는 사람을 보여주는 특정 언론사들이 있고, 그런 기사들을 끊임없이 뽑아내는 특정 기자들이 있습니다. 이들때문에 제품이 더 많이 팔리기도 하겠지만, 또한 이들때문에 삼성이 욕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알면서 은근히 즐기고 있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삼성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커지기 전에 자의던 타의던 이런 쓰레기 같은 기사들을 근절 시킬 방안을 내놓아야 할 겁니다. 삼성이 돈주고 한일이 아니라면 언론사에게 항의라도 하십시오. 회사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제발 제대로 된 기사들 좀 읽어 봅시다.
제발 개념이 탑재된 기자들 좀 봅시다.


2010/08/24 16:28 2010/08/24 16:28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1. 으아아앗
    2010/08/24 18:01
    하하~ 내용과 맞지 않는 덧글을 쓰게 되네요.
    http://www.playwares.com/xe/14657897
    이 리뷰를 보면 나름 아이폰4와 갤럭시S의 객관적인 비교가 보입니다.
    아이폰이 좋아보이는군요. 갤럭시도 나쁘지 않네요... 근데 삼성의 쓸데없는 기사는 정말 갤럭시의 가치를 떨어뜨리네요.
    • Eun
      2010/08/25 08:25
      저도 그 상세한 리뷰 봤습니다. 꽤 오랜 시간동안 준비한 리뷰같더군요.
      갤럭시S만의 장점이 있고 아이폰4만의 장점이 있죠. 오히려 비교하면서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단점만 들추려는 마케팅 전략을 버린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를 구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쓸데없는 언플이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까지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리 없을텐데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네요.
  2. TOAFURA
    2010/08/24 19:15
    저도 해당 기사를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벌써 갤럭시 다음 모델을 준비하는 삼성이 AMOLED 수급을 핑계로 공급을 줄인다니...

    그리고 어제 여기 저기 기사를 보다가 미국 PC 잡지 홈페이지에 갤럭시S가 1위라는 기사도 보았느데 도처히 미국 PC잡지의 출처를 찾을 수가 없더군요.

    삼성 내에서는 갤럭시S가 애플과 손색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같던데 그 자신감으로 언플 관리를 했으면 이미지 손상이 덜갈텐데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지금 서울에는 비가 오내요..
    • Eun
      2010/08/25 08:31
      미국의 PC World라는 컴퓨터 전문 잡지에서 선정한 Top 10 스마트폰 순위입니다. 아이폰4는 포함되지 않았구요. 하나의 잡지사에서 선정한 순위를 마치 미국 전체에서 1위한것처럼 제목을 만드는 걸 보고 역시 친삼성 언론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PC World에서 갤럭시S를 1위로 선정"이라고 제목을 만들었다면 그런 생각이 많이 줄어 들었을텐데 말이죠..
      이 기사도 논란이 되고 있는게 1위는 갤럭시S 시리즈라고는 하지만 국내용과 많이 다른 에픽4G 입니다. 쿼티키보드가 장착되어 있고 4G (WiMax)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는 디자인 부터 사용하는 네트워크까지 다른 제품이죠. 바이브런트나 캡티베이트는 갤럭시s와 디자인및 사양이 아주 비슷하지만요.

      언플이 삼성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끊임없이 나오네요..
      아이폰 예약이 20만대인데 삼성 갤럭시s도 그만큼 팔았다가 메인 IT 뉴스에 떠있는걸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3. justic
    2010/08/24 19:45
    정의란 무엇인가.. 요즘 많은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에 대해서..

    삼성 sk 발치몽 타블로 오은선 등등... 눈가리고 아옹하는 시대를 아직 못벗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삼성..갤럭시 옙 갤럭시 탭 등 후발주자로서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갤럽시 탭 usb 디자인 보고 참.. 한심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리개마냥 이렇게 .. 정말 갤럭시 까는 기사는 거의 없고 요즘 진짜 계속 아이폰만

    까대는데 비율도 너무 심하고 ... 아마 아직도 그들의 머리속에는 이렇게 해도 한국에

    서 아무 문제 없다는 판단인 듯 합니다. 옴니아 같은 것은 그냥 지운듯 하네여 머리속

    에서 .. 사실 우리나라 기업의 멋진 모습을 보고 싶지만.. 이런식이라면 참.. 사실 갤

    럭시s가 망해서 정신차리길 바랬지만..그렇게 나쁜 폰은 아니기에 자사에 뿌린거말고

    도 많이 팔린것 같습니다 sk와의 협동으로... 씁슬하네요 아침부터.. 회사에 대한 평

    가는 구매라고 생각되는데 아직은 바뀌기 어렵나 봅니다
    • Eun
      2010/08/25 08:33
      usb 케이블이 설마 그렇게 애플과 똑같은 디자인을 하고 나오지는 않겠죠.
      PR 이미지까지 베끼는 삼성이지만 갤럭시탭의 UI 디자인까지 그대로 카피한 행동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혁신이란 소리는 못듣는다고 해도 짝퉁 중국 제품과 다를바 없다는 소리는 최소한 듣지 않아야하지 않을까요?
  4. 뮤즈
    2010/08/24 19:47
    좋은기사 잘 보고갑니다.
    AM OLED를 아몰레드라 읽고 쓰는 우리나라!!
    담비폰이 아몰레드라고 그냥 고유명사가 된듯...ㅋ
    글 쓰는 기자분들의 최소상식이 아쉽습니다.
    • Eun
      2010/08/25 08:35
      죽어라 아몰레드라고 쓰더군요.
      아마 전세계에서 이렇게 아몰레드를 홍보해 주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겁니다.
      아몰레드를 미국 사람들에게 말하면 대부분 "I'am all Red"로 알아 들을겁니다.
    • Han Sanghun
      2010/08/25 13:27
      아이폰4 발표할때 잡스도 OLED를 올레드라고 한걸보면 아몰레드라고 읽는건 크게 문제되진 안을것 같네요. 다만 각 디스플레이간에 장단점이 있는데 마치 아몰레드가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인듯 띄워주는 건 좀...
    • 으아아앗
      2010/08/26 18:13
      손담비가
      아몰레드~ 아몰레 몰레몰레~ 아몰레~~~드
      라는 노래를 불러서 이미 인식은...
  5. 언론은 무섭다.
    2010/08/24 19:55
    종합 일간지보다, it전문지나 경제지들이 삼숑띄우기, 애플 까대기에 더 열중하는듯 하더군요..
    아마, 경영상 더 취약한 구조인것 같네요..
    zdnet,아이뉴스, 머니투데이, 전자신문같은 신문들은 특히 더 심하더군요...
    • Eun
      2010/08/25 08:36
      아시아경제, 매경도 있습니다.
      삼성의 열렬한 광팬들 엄청 많습니다.
  6. Tyler
    2010/08/24 20:20
    갤럭시S 출시초기부터 천만대 판매 불가능은 예측 가능했었죠..
    공짜로 난발하지 않으면 모르겠지만요..

    베가는 5만대 정도 팔았다고 합니다..그러나 아몰레드 공급부족 때문에 대 일본 수출품은 LCD로 바꿔서 판매할 계획도 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아이폰 이기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못 이기면 한국에서 나가겠다고 한 팩택 사장의 발언은 어찌 될까요..벌써 일주일에만 20만대인데요. 말이라는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 Eun
      2010/08/25 08:41
      한 기업의 대표들이 호언장담하면 이정도 팔거라고 언론에 소리친 뒤 그렇게 안될 경우 어떻게 해서든 변명을 내놓아야 겠죠.
      삼성에서 올해 갤럭시S를 천만대 판매하고 바다폰을 천만대 판매한다고 했는데 이뤄질지 모르겠습니다.
      이룰 가능성도 있긴 있습니다. 엄청난 마케팅과 공짜로 물량을 풀면 될테니까요...
      삼성이 우선적으로 판매량에 목표를 둘겁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엄청난 발전이 있었다고 언론들이 난리를 치겠죠.
      문제는 순이익이 얼마나 되는가겠죠. 이 순이익 면에서 이야기 하는 언론은 없을겁니다. 400불짜리 팔아서 정말로 얼마를 남겼느냐가 중요할텐데 각종 마케팅 비용으로 지출이 커졌고 무료식으로 판매된 곳들이 많은 만큼 실제 얼마나 벌어들였는지는 철저히 숨길겁니다.
      아이폰 한대에 30-40%의 순이익을 떨어지는것과 비교가 될테니까요.
  7. 챨리
    2010/08/24 20:35
    대부분 업체들에서 제공하는 보도자료를 참조하는데 삼성이 모를 리가 만무합니다.
    • Eun
      2010/08/25 08:44
      알면서 즐기는거겠죠. 판매에 도움이 되니까요.
      갤럭시s의 판매량 중 언론의 엄청난(?) 홍보를 통해 구매한 사람들의 비중도 많을테니까요.
      이럿 쳇바퀴 돌듯한 식의 마케팅은 계속해서 이뤄지겠죠.
      그럴수록 삼성에 대한 이미지는 땅에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겁니다.
      현재 20-30대의 청년들이 사회의 주류가 될때 삼성 브랜드의 이미지는 부도덕한 기업 + 언플만 하는 기업으로 전락될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그럴지 모르겠지만요.
      스마트폰 하나의 언플 때문에 삼성 제품 전체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건 아니겠죠?
  8. virus
    2010/08/24 21:14
    갤럭시S가 10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했던가요.
    목표세우기야 지 마음이나 뭐라 할 것도 없지먼...ㅎ

    저번 갤럭시 S 유출 동영상이라는 것도 그렇지만
    이번 갤럭시 탭이라는 거---안팎으로 너무 베꼈던데---애플이 수수방관하는 이유가 뭘까요.
    상표도용이라고 보기 어려운 디자인에도 서슴없이 고소권을 행사하는 애플인데
    사과 마크만 붙이면 애플제로 오인할 것 같은 삼성제품에 침묵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번 G20 서울 행사때 갤럭시탭을 만져 볼 스티브 잡스 표정이 눈에 선합니다.
    그 다혈질에 이건희 회장 면상에 던져버리진 않을지.
    서로가 중요한 파트너 관계라 하지만---도가 너무 지나치군요....
    • Eun
      2010/08/25 08:46
      중국 짝퉁이라고 욕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지 못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용기가 없더라도 최소한 상도는 지키고 제품을 단순 베끼는데 머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갤럭시탭을 보니 여지없이 그 바램이 무너지는군요.
      하기야 몇개월만에 태블릿을 개발해서 내놓으려고 하니 갑자기 창조적인 생각이 들리 만무합니다. 짧은 기간안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으려면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는 셈이죠.
  9. 현석
    2010/08/24 21:20
    아 이젠 할게 없어 구라를 요렇게 만들다니... 쩝~ 대단해...
    최근 삼성을 생각한다 책을 읽었는데... 비리 장난아님....
    • Eun
      2010/08/25 08:48
      비리로 따지자면 정부 고위 공직자나 삼성이나 비등비등 할겁니다.
      그래도 언론은 정부를 비방하는 기사들은 종종 쓰는데 삼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만 해주니...정부 위에 삼성이 있는듯 하네요.
      역시 돈이라는게 권력 위에 있는것 같네요.
  10. lhotse
    2010/08/24 21:32
    흠~! 갤럭시S만이 아닌 갤럭시 시리즈들을 놓고 본다면 AMOLED패널 수요가 많이 줄지는 않았을텐데...
    이미 출시한 놈들과 출시예정인 놈들을 본다면 벌써부터 패널 생산량을 줄이는건 뭐 좀 이상한데...갤러그 제품군들 보면 미국용으로만 봐도 네개 제품(Captivate, Vibrant, Fascinate,Epic 4G)이 있고, 유럽과 아시아 시장용 모델들, 그리고 국내 출시될 갤-U와 갤-K...이정도만해도 패널 사용량이 엄청날텐데...
    그냥 전세계시장에서 이제는 판매량이 급감해서 말아먹고 있다는 반증인가요?
    진짜 삼돌이에서 나온 폰이 정말 단발성 2개월짜리 반짝이 폰이라는 말인가???
    진짜 ㅎㄷㄷ하네요.
    HTC의 약진은 계속 이어지는데, 삼돌이는 여전히 스마트폰을 피쳐폰의 업글버전 쯤으로 밖에 보고 있지 않는 듯 하네요.
    • Eun
      2010/08/25 08:54
      이 기사에 의하면 전세계 50여개국에서 갤럭시S가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전세계 50개국 나라에서 갤럭시s를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면 월 생산량을 120만대로 줄일 경우 한 나라당 약 2만대 정도 판매가 이뤄진다고 봐야겠죠. (매달 말입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만 매달 50만대씩 팔린다고 본다면 나머지 49개국에서 70만대 정도 밖에 판매할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세계에 엄청나게 잘 팔리는 녀석이라는 각 나라들은 갤럭시s 수급을 위해 전쟁 중이라는 이야기겠죠. 툭하면 Sold Out 될겁니다만...미국에선 갤럭시s가 없어서 못판다는 소리는 아직 못들어 봤네요.
      참으로 이상합니다.
  11. 지우
    2010/08/24 22:40
    하하하 여전하군요 전 방금 "아이폰 예판 20만대 갤럭시s도 그만큼 팔았다"라는 기사를 봤어요 ㅋㅋ 링크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00825084719041&p=mk
    그러면서 "아이폰의 영향이 과거에 비해 약해졌다 영향이 미치지않는다" 라고 하네요
    오히려 아이폰은 첫날만 인기가 있었지 다음날부터는 인기가 수그러들었다고 하네요
    아주 가격인하는 언제하는걸까... 더군다나 프로요 업글도 아직 미지수라는데 흠
    그런 이야기는 하지도 않고 갤럭시a는 업글도 안해주면서 안타까워요..
    그리고 7인치 아몰레드를 만들지 못하면서 수급이 안되서 뺀다고하다니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네요
    • Eun
      2010/08/25 08:57
      이렇게 초기 예약이 많은 이유도 애플 매니아들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애플 매니아들이 국내에 20만명은 되는군요.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 예판만 받은 제품을 비교하는 국내 언론 대단합니다.
      포스코 직원들이 갤럭시s를 더 많이 선택했다고 삼성 대신 자랑질 해주는 언론을 보면 할말을 잃습니다.
      트윗을 보니 그 당시 아이폰4는 언제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갤럭시s와 아이폰3GS 중에서 선택을 해야 했다고 하고, 포스코의 네트워크를 SK에서 구축한 만큼 SKT를 사용하는 갤럭시s가 더 유리하다는 점, SKT 네트워크를 사용할 경우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 등, 삼성에 불리한 조건들은 그냥 다 빼버렸더군요. 대단한 언론입니다..
      이들이 일제시대때 안태어난걸 다행스럽게 여겨야 겠습니다.
  12. RakaNishu
    2010/08/24 23:02
    와하하하, 역시 ㅋㅋㅋ
    이거 기사 누가 썼는가 했더니, 역시 머니투데이 송정렬기자였군요 ㅋㅋㅋ
    http://savearth.tistory.com/171
    이 분 정말 대단한 분이죠 ㅋㅋㅋ
    기자인지 삼성직원인지 알 수가 없심ㅋ
    • Eun
      2010/08/25 08:58
      헤럴드의 P 기자도 유명하죠..
      충성심으로 따지자면 호불호 합니다. ^^
  13. ㅎㅎ
    2010/08/24 23:24
    이글쓰신분.. 너무 추측성내용으로 적으시네요.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랑 삼성전자랑은 엄연히 다른 회사입니다.
    모바일디스필레이에서 AMOLED를 만든다고해서 삼성에 우선시해주고 그런거 아닙니다.
    어느회사든지 딜! 을 잘해주는 회사에 우선으로 공급을 해줍니다.
    삼성전자도 단지 AMOLED가 부족해서 1000만대가 어렵다는것도 좀 어이없는말이긴하지만...(LCD로 대체하는등의 방법도 있으니깐요) 무조건 언플이니..... 거짓이니... 추측성 글로 의미심하는것도 좋아보이진 않네요.
    • Tyler
      2010/08/24 23:54
      삼성SDI의 최대 주주는 삼성전자입니다. 20% 넘는 지분율을 가지고 있죠. 삼성전자는 삼성SDI의 모회사 격입니다. 어떤점에서 엄연히 다른 회사이시라는건지?
    • Eun
      2010/08/25 09:00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와 삼성 전자가 엄연히 다른 회사라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겁니까?
      이정도 추측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언론사 기자들이 아닌 이상 말이죠. 최소한의 상식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말이죠.
  14. bada
    2010/08/25 00:11
    움...생각못하신게 amoled 가 꼭 핸드폰에만 들어가는건 아니죠. mp3p 라던가 각종 모바일기기에도 들어간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led 생산라인도 사이즈에 따라 달라질 꺼구요. 전체 amoled 생산에서 4인치 생산라인의 물량도 생각해봐야 할꺼구요. 물론 삼성의 언플을 그대로 믿어야 한단 얘긴 아니지만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 Eun
      2010/08/25 09:04
      AMOLED가 스마트폰에만 들어가는게 아니지만 그외 모바일 기기중에 AMOLED를 사용하는게 얼마나 될까요? 한달에 얼마나 많이 팔릴까요? MP3P 중 아이팟을 제외하면 매달 판매량이 수십만대나 되는 제품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AMOLED를 제외하면 대부분 다 소량이지 다량으로 볼 순 없죠.
      그리고 이 기사에서 보면 다른 핸드폰 제조사에서 요구하는 물량이 많기 때문이라고 언급을 하고 있죠. HTC, 모토로라, 팬택을 예를 들면서 말입니다. 이 잘못든 예가 기사 전부를 거짓이라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삼성 직원이 아니기에 내부 속사정은 모르지만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이야기라고 말씀 드릴 순 있습니다.
  15. 이대팔
    2010/08/25 03:13
    삼성을 생각하는 일부(이젠 일부도 아니죠 대부분)언론의 짝사랑 alone 플레이 질이 너무나 과도하여 오히려 그것이 삼성에게 해를 끼치는 웃기는 상황도 있더군요. 아무튼 저기의 핸드폰 제조사중 등치가 작은 팬택은 이래나 저래나 등터지는 상황이니 매우 속터지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25 09:07
      맞습니다.
      언론을 이용한 과도한 마케팅이 삼성의 이미지를 갉아 먹고 있죠. 왜 이 부정적인 결과는 고려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 처음 도입될 당시와 지금과 비교해서 전혀 달라진게 없는걸 보면 삼성과 언론사와의 관계는 서로 상생하기 위한 몸부림처럼 보입니다.
      갤럭시탭이 국내 출시되고 그 이후에 아이패드가 나올때 또 데자뷰처럼 이전에 일어난 일들이 똑같이 나타나겠죠.
  16. 짱구박사
    2010/08/25 04:24
    그나마 국제경쟁력이 좀 있는 유일한 국내기업이라고 이리저리 응원을 해 주고 있건만
    하는 짓거리 보면 정말...(아몰레드가 없어 천만대 목표에 차질이 있다고...헐,아몰레
    드 할아버지를 부착해서 팔아봐라...오백만대는 팔리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완전히 왕따가 되고...TV에서도 일본업체들의 거센 반격을 당하고

    스마트TV 쪽에서도 애플,구글에 완전히 한 번 당해 2~30년 수준으로 복귀한 후 정신을
    차려봐야...그 때는 모든 것을 잃고난 후 일 텐 데...


    언제나 정신차려서 공장도 없이 이룩한 애플의 주식 시가총액 3배를 따라 잡으려나요?


    언론은 언제나 정신차려 진정 국내기업을 위한 보도 형태가 어떤 것인 지 깨닫게 될 까요? (그나마 물좋은 삼성 사라지면...그담에는 LG에 붙으려나?)


    더 이상 딴 짓하지 말고...갤럭시S에만 집중해서 안드로이드 2.2 서둘러 업그레이드
    시켜주고...기술상 문제없는 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준다고 하면...오백만
    대 이상은 거뜬히 팔리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만...
    • Eun
      2010/08/25 09:09
      2.2 업그래이드도 늦어지는군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HTC의 Evo 4G는 벌써 된걸로 보면 삼성도 이즈음에 업그래이드를 시켜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2.2이후의 업그래이드는 불가능 하겠죠?
      3.0까지 약속한 기업은 아직까지 없네요. (아니면 2년동안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주겠다고 한 기업)
  17. 율리
    2010/08/25 06:31
    삼성까 전문 블로거 eun님 ⓑ
  18. virus
    2010/08/25 07:48
    삼성 관련 얘기라고 관련 인사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군요.
    듣기 좋은 소리하는 블로그가 있으면, 싫은 소리하는 블로그도 있지
    대통령 욕도 하는 세상인데, 당신들이 무슨 천사 집단이라고 좋은 소리만 들으려 합니까.

    진정한 소비자는 스스로 지갑을 여는 사람을 말합니다.
    대가를 받고 사용해 주는 사람은 진정한 소비자라 할 수 없습니다.
    삼성은 자기 돈으로 제품 사주는 소비자들을 계속 물 먹이고 있는데---잘 하는 짓입니다...
    • Eun
      2010/08/25 09:13
      갤럭시A 사용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똑같이 삼성 제품을 사는데 어떤 사용자들은 해택을 받고 어떤 사용자들은 해택을 받지 못합니다. 결국 해택받지 못한 사용자들의 불만은 커져갈테고 그들은 앞으로 이 제품 하나만 안사는게 아니라 이 회사의 제품 전체를 안사려고 하겠죠. 이들 뿐 아니라 이들이 아는 지인들 모두에게 사지 말라고 권유를 하기 시작할겁니다.
      유저는 10만명도 안될지 모르겠지만 이들이 퍼트리는 효과는 엄청나다는걸 모르나 봅니다.
      삼성은 도대체 누가 마케팅을 이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9. 힐우
    2010/08/25 09:19
    갤럭시는 공급될 물량이 3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
    아이폰은 판매량이 500만대로 관측, ??

    기사 작성시 비교를 하려면 동일한 조건으로 해야죠.
    이건 뭐 하나는 공급물량에 대한 예측이고 하나는 판매량에 대한 사실이고 @@

    아몰레이드가 부족현상은 사실이지만 갤럭시에 실제판량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는 없는 상태군요.
    부품이 부족해서 판매량이 떨어진다고 한다면 그럴싸한 핑계거리는 되겠지만 이야기 구조가 너무 허술하군요. 아무래도 그럴싸한 기사를 작성하시려면 작가분을 모셔야 할 듯 합니다.

    삼성을 비판하는 것이 삼성을 위한 것인지 저런 기사를 써 내보는 것이 삼성을 위한 것인지 삼성관계자분은 잘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 Eun
      2010/08/25 09:2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설을 쓰더라도 그럴듯하게 써야 독자들이 많아지겠죠.
      최근 기사들을 보면 정말 발로 쓴듯한 글들이 수두룩 합니다.
      이런 기사들을 그대로 용인해주는 언론사 부장/임원들도 한심하게 보이네요. 이럴수록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는것 정말 모르나 봅니다.
      설마 이런식의 기사들이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똑같이 나타나지 않겠죠?
  20. Eun
    2010/08/25 15:06
    너무 심한 욕설이 많이 댓글을 지웁니다.

    앞으로 심한 욕설과 비방은 IP Block으로 대신합니다.

    • 뱅뱅
      2010/08/25 13:45
      이런류의 사람들은 저렇게 해서야 분이 풀리나 봅니다

      머가 그리 아니꼬와서 할말 안할말 가리지도 않고 저렇게 나불대는건지.....

      자식교육 제대로 안한 부모도 욕먹는 거지만 제 스스로 인격을 갉아 먹으며 나는 바보요 하고 자랑질 중이네요

      저러한 인생이 안타깝네요...조금만 더 좋은환경, 집안에서 자랐다면 저러이 크지 않았을터인데......

      쯧쯧
    • virus
      2010/08/25 18:50
      돈이 모든 죄악의 근원이지요.
      돈에 영혼을 판 자에게 인격을 기대한다는 건....ㅎㅎㅎ

      일제때 일본인 순사보다 조선인 순사가 더 악독했다 그래요.
      지 가족들만 배불리 먹겠다고 얼마나 과잉 충성을 하던지
      시키는 자신이 역겨웠다는 전 일본 순사의 회고록이 생각납니다.

      배달민족이라지만----유전자가 다 깨끗한 건 아녀요....
    • 뱅뱅
      2010/08/25 21:05
      Eun님~ 댓글 잘 지우셨습니다....

      올바른 비판의글이었담 같은 의견이 아닐지라도

      서로 다른 의견을 내어줄수 있는거지만 일방적인 욕설과 비방으로 상대방의 눈쌀을 찌푸리게 해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Eun님의 블로그가 이러한 장이 되어서는 안되는데

      죄송합니다.....ㅡㅡ;
  21. 키다리
    2010/08/25 20:36
    이 기사를 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기사의 배경에 대해서도 Eun님과 비슷한 추측을 했었는데, 자세히 분석하셨군요.

    이젠 삼성이 정신차릴지도 모른다는 기대는 접었습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망한다는 절박함만이 그들의 행태를 고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언플도 정확한 용어는 아니지요. 정보왜곡, 언론왜곡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행위는 행태적인 측면에서 보면, 마약중독과 같이 강한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자발적 의지를 기대한다는 것이 애초에 무리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위 댓글에 playwares의 아이폰4와 갤럭시s 비교리뷰에 대한 언급이 있더군요. 저 개인적으론 그 리뷰에 50점 이상은 줄 수가 없습니다. 나름 정성을 들였고, 또 나름 공정하게 측정하려는 노력도 평가해줄 수 있지만, 몸조심이 지나쳐, 소비자에게 의미있는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했다기보다 "하드웨어중심, 단순 속도나 기능중심의 기계적(?)비교평가"였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용에서의 유용성을 얼마나 정확히 평가했는지 의문입니다.

    오늘 "Apple과 Google 그리고 미국 통신회사간" 스마트폰의 control에 대한 재밌는 포스팅이 있어 아래에 붙입니다.
    http://blogs.techrepublic.com.com/hiner/?p=5855

    서울은 국지성 폭우가 기승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 Eun
      2010/08/26 12:15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여긴 여름 날씨도 서서히 접어 드는듯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느낌마져 드는군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2. 새벽안개
    2010/08/26 04:22
    뉴스를 봤을때는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본문을 보니 공감이 되네요. 저는 몇가지 이유로 과연 "현시점에서" AMOLED가 과연 쓸만한 LCD인가 의문이 듭니다.

    1. 펜타일 방식을 적용함으로서, 떨어지는 선예도
    2. 진하다 못해 과장된 색감 (갤럭시S와 아이폰4를 놓고서, 직접 비교한적이 있는데, 사진이 나오는 웹페이지등을 펴놓고 보면, 너무 차이가 크더군요)
    3. 밝기가 너무 강해 눈이 부심 (특히, 방안에서 형광등만 켜놓고 본다거나, 전철등에서 보고있으면 눈이 아픕니다. 밝기를 조절하라고 얘기할지 몰라도, 그러면 전체적으로 어두워지죠)

    정말, AMOLED를 찬양하시는 분들에게 묻고싶군요. AMOLED를 채용한 제품이 얼마나 되는지. 물론, AMOLED는 현행 LCD보다 앞선기술의 제품이란걸 인정합니다만, 펜타일은 정말로 아닙니다. 펜타일이 아닌 AMOLED가 나오면, 재평가를 할 순 있겠지만...
    • Eun
      2010/08/26 12:16
      AMOLED 생산량을 늘리기 전에 펜타일 방식부터 해결해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반쪽짜리 AMOLED를 가지고 언제까지 자랑할지 모르겠습니다.
  23. Y
    2010/08/26 13:07
    궁금한것이 있습니다.(아이팟4세대살예정임) 갤럭시S나 그밖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아이폰과 비교가 전혀 안되나요? 계획은 안드로이드폰 + 아이팟 이었는데...
    • Eun
      2010/08/26 15:20
      자신이 스마트폰을 무엇에 사용하는지를 잘 생각해 보시면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안드로이드폰만의 장점이 있고 아이폰만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안드로이드폰과 새로나올 아이팟터치의 조합도 나쁘지 않겠죠. 아니면 저렴한 피처폰과 아이팟터치의 조합도 나쁘지 않구요.
      어디에 가장 많이 사용될지를 생각해 보세요. ^^
  24. 백토끼
    2010/08/26 22:08
    아몰레드는 디카들 때문에 물량부족 인가 했었는데
    저정도 생산량이라면....
    그나저나 겔럭시텝이 아몰레드가 아니라니 좀 놀랐네요 ^^
    • Eun
      2010/08/27 08:54
      7인치를 생산한적이 없죠. ^^
      기술적인 문제도 있을테구요. 그보다 단가 문제가 더 크죠. 7인치 AMOLED 패널을 사용할 경우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격에 나오기는 불가능 할겁니다. ^^

  25. 2010/08/27 07:08
    삼성의 언플을 단지 갤스나 제품들에 국한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들의 행위는 대한민국 모든 부분에서 행해지고있죠.단지 갤스에 국한된다면 참으로 다행이겠지만 그렇지는 않죠.국가정책마저도 좌지우지 할수있는 삼성이니....저는 싫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눈뜨고 살펴보면 우리들의 삶에 국가이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들을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EUN님 글에 이런댓글달아죄송^^:늘 건강하시길
    • Eun
      2010/08/27 08:56
      삼성 공화국이라는 말이 딴 말이 아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국심에 삼성 제품을 사야한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걸 보면 아직 가야 할길이 멀다는걸 느낍니다.
      지금의 20-30대가 사회의 주역이 되는 그날에는 바뀔 수 있을까요?
      정부나 경쟁 기업들이 삼성을 변화 시키지는 못할 겁니다. 그렇다고 삼성 스스로가 변한다는 기대도 못하고요.
      마지막 남은 카드는 국민/소비자 밖에 없죠. 이들이 변하지 않는한 대한민국은 여전히 삼성 공화국 아래에 있겠죠.
  26. 아프리
    2010/08/27 11:54
    현재 1년반전에 구입한 삼성사 햅틱1을 사용중이고, 이번에 아이폰4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핸드폰중에서 삼성제품은 햅틱1을 유일하게 사용했는데, 그 당시 햅틱1에 대한 인기가 도데체 왜? 였나 반문하고 억울할 정도로 다시는 삼성제품의 핸드폰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 심정입니다..뭣도 모르고 처음 구입시 신선했던 바탕화면위젯이나...깔끔한 메뉴화면들이..아이팟터치를 구매하고 모든것이 모방이었다는 현실이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삼별에 대한 언플기사를 걸러낼 수 있는 눈이 생긴 것은 감사하다고 해야 할까요..
    • Eun
      2010/08/27 12:28
      언론이 언론답지 못하고 단순 기업들 광고나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죠. 이런 광고 대행사가 되버린 언론을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여전히 기업과 언론사와의 관계가 이렇게 지속되고 있는게 아닌가 하네요.
      제품 하나를 팔려고만 생각하니 그 제품을 산 사람들이 안티로 돌아 서는게 아닌가 합니다. 갤럭시S를 팔려고 A 유저들을 버렸으니 그들도 조만간 안티의 길을 걷겠죠.
      제품을 많이 생산해서 많이 파는게 문제가 아니라 하나라도 소비자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가가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
  27. ok
    2010/09/02 00:31
    저도...대한민국 삼성휴대폰 언론때문에 사기?? 라기보다 움,,,속았다? & 낚였다?
    라는 표현을 쓰고싶네요
    오늘 핫이슈보니까 아이튠즈가 나오는데
    저게 뭐죵?ㅠ
  28. 음...
    2010/09/02 22:44
    천만대 판매 할거같던데...창의적인건 어쩌다 한껀씩 나오는겁니다.

    애플같은 창의성이란...도대체 ....이해할수가없다.

    카피는 말그대로 본체를 능가할수없습니다.

    이렇게라도 따라가야 언젠가 그 이상이 되지않을까요..

    음.........
  29. 와...
    2010/09/21 12:15
    이렇게 까지 일방적으로 삼성을 까다니...^^; 한번 시각이 왜곡되면 모든게 다 나빠보인다지만....AMOLED 수급 때문에....그랬다는것은 참..Nokia가 AMOLED 폰이 없다는 소리는 제대로 리서치나 해보셨는지...
    • Eun
      2010/09/21 12:59
      이 글을 쓰기까지는 없었죠. 예전 모델 중에 있었는지 찾아 보셨나요?
      최근에 새로운 모델 공개하면서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제품들이 선보인거죠.
  30. 와...
    2010/09/21 12:23
    저 기사속에 글쓴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언론 플레이는 없습니다. 펜타일 정도까지 아시는데.....Detail한 LCD/OLED 제조 공정에 대한 지식은 부족한 듯 싶습니다. 삼성전자와 SMD와 다른 회사라는 의미는 지분을 넘어서, 물량이 딸리더라도 무조건 전자에 몰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실제로도 그렇구요... Nokia의 신제품인 N8, E7, C7, C6가 어떤 디스플레이로 나오는지 좀 알고 지냅시다....진짜 Apple하고 거래한번 해보셨는지....Apple에 부품을 공급하는 반도체,Display, 밧데리, 기타 부품쪽 영업 담당자랑 한번만 얘기해보세요..Apple이 어떤 회사인지......과연 어떤 고객인지...좀 알면서 얘기합시다. 관련분야 실무 담당자들하고 한번 정도 얘기는 좀 해 보구요~~
    • Eun
      2010/09/21 13:09
      이 이야기를 하시는걸 보니 애플 또는 삼성과 연관된 일을 하시는 분이가 보네요.
      예전에 애플의 협력업체에서 일하시는 분의 글을 읽어 본적 있었는데요. 그분의 말은 와...님의 말과 정반대로 썼던데요. 국내 기업도 변해야 한다고 하면서 말이죠.
      만약 애플 협력 업체로 일하시면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셨다면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알리심은 어떨런지요?
      그런글 쓰시면 제 포스팅에 트랙백 하셔도 됩니다. 광고 이외에는 그 어떠한 트랙백도 지우지 않습니다.
  31. 와...
    2010/09/21 12:25
    사이즈가 2인치에서 4인치로 늘어나면 글라스 하나에서 몇개 나올까요?? 알고 좀 얘기 합시다. 못파니까 공급량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 Eun
      2010/09/21 12:59
      갑자기 2인치에서 4인치 이야기는?
      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제품이 있나요?
  32. 와...
    2010/09/21 12:26
    2인치에서 10개 나오면 4인치 됐으니까...5개 나올까요?? ㅎㅎ
  33. ㄹㄴㅇㄹ
    2010/11/26 23:03
    그런데 글쓴이님은 기술자인가요? 아몰레드를 7인치를 만들어본적이 없다고 말씀하시구
    그정도 만들면 돈이 더많이 든다구 하시구
    저는 잘 모르겠는데 그쪽 생산공정에서 일허셨던가 일하고계신건가요
  34. 진's
    2010/12/01 23:45
    별 말같잖은 이유가지고 - "부품이 딸릴정도로 없어서 못파는 짱조은핸드폰!!"

    이라는 세뇌마케팅으로 그지같은 폰 팔아먹는 짓꺼리 꼴보기 싫타는건데


    핸드폰 하나사는데 삼성/애플 관계알아야대고 관련부서 실무자들과도 예기해봐야대고?

    별 병쉰같은 2/4인치 드랍에다 말은 앞뒤도 안맞고

    기술자 아니면 7인치 AM-OLED 만드는게 4인치 만드는거보다 원가 더들어간다는거 몰르냐 병신아!

    대가리에 모가들으면 니들처럼 멍청해질수 있니?

    댓글정직원샠키들 뽀나스받구 기분좋아 낮술한잔 걸치고 출동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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