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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가 모토롤라를 살릴 수 있다.
2009/10/30 16:12
11월 6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토롤라의 야심작 드로이드.
과연 드로이드는 모토롤라의 최대 히트 상품인 레이저처럼 될 수 있을까?
정확한 답은 출시가 되고 나서야 알겠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드로이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듯이
레이저와 같은 초대박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성공은 거둘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어젠가 3/4분기 실적을 내놓은 모토롤라는 예상외로 영업손실이 아닌 이익 성적표를 들고 나타났다.
물론 모바일 부분만 따로 때어 본다면 계속되는 영업적자이지만 드로이드의 판매를 시작으로 모토롤라의 모바일 분야도 빠르게 흑자로 돌아설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3년 넘게 적자를 면치 못하는 모토롤라가 한대의 전화기를 통해 단기일 안에 회복되기는 어려울것이다.그렇지만 드로이드를 시작으로 2010년 약 20대의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음으로써 2010년 이후 빠르게 성장할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여기서 삼성과 LG가 주목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이제는 휴대 전화기 판매량으로 시장 점유율을 왈가왈부하는 일은 점점 의미가 없다는것을 간과해야 한다. 애플의 아이폰 판매에서 보여주듯이 순수익율이 높은 스마트폰에 승부수를 띄어 판매율을 높여가야 할때가 온것이다. 그래서 모토롤라는 2010년에 스마트폰 분야에 중점을 두어 회사를 살리겠다는 승부수를 띄운것이다.
애플의 아이폰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수많은 앱들이 있는 앱스토어를 따라가야 한다. 10만개가 넘는 앱들이 있는 애플의 앱스토어와는 비교가 되지 않겠지만 안드로이드 마켓 플레이스도 애플의 앱 스토어 다음으로 앱들이 많이 있고 개발자들이 전세계에 많이 퍼져있다. (약 1만개 이상의 앱들)
자체적으로 새롭게 앱스토어를 만들고, 개발자들을 끌어들이는 일은 이미 늦었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이미 존재하는 앱스토어를 이용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고 그만큼의 시너지 효과도 커질 것이다.
품질 좋고 디자인 좋은 제품들이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OS를 장착하고 나온다면 모토롤라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확률이 더 커진다.
 
최초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HTC 스마트폰들 이후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모토롤라는 HTC에 이어 T-Mobile을 통해 Cliq 스마트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가 북미 최대 통신회사인 버라이즌을 통해 판매가 되어질 것이다. (이미 베스트 바이에서는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메탈 재질을 사용한 고급스러움까지 느껴지는 드로이드는 대부분의 블로거들과 전문 IT 기자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다시 말하면 중.대박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뜻이다.
애플처럼 아침부터 줄을 서서 구입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많은 이들이 기다려하는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드로이드에 관련된 글들의 댓글들을 보면 대부분 다 호평이고 구입의사를 밝히는 이들도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다.)
하드웨어적으로도 괜찮고 안드로이드 2,0을 장착해서 확장성도 좋은 드로이드는 모든 마케팅 전략도 아이폰과 비교하듯 아이폰을 겨냥하여 당당하게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아닌가 한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만 킬러라, 대항마라 이야기하는 제품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킬러라, 대항마라,아이폰과 견줄만 하다라고 인정해주는 최초의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너무 일찍 삼페인을 터트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

향후 모토롤라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집중하겠지만 윈도우즈 모바일 버전 7인 출시가 되면 윈도우즈 모바일 스마트폰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 졌다. 지금 모토롤라는 소비자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블로거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는 OS를 장착한 제품들을 내놓는다는게 모토롤라의 전략인듯 싶다.


어제 한국 뉴스에 "버라이즌, 삼성 앞세워 아이폰 죽이기 총 공세"라는 기사를 봤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기사... 모든 내용은 모토롤라 드로이드에 관하여 써놓고 버라이즌이
옴니아2를 앞세워 아이폰과 맞선다고 한다. 삼성의 힘인가? 기자의 아부인가?
지금까지 해외 기사들을 보면 옴니아2에 대한 내용은 거의 전무하다.
버라이즌의 전략폰은 모토롤라의 드로이드이고, 드로이드에 대한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외 RIM의 블랙베리 스톰2, 그리고 내년에 출시될 팜의 프리 정도가 언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옴니아2가 버라이즌의 구원투수라고 써놓는 기사들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쓰는것인가?
이러니 점점 삼성이 싫어지고....기자들이 싫어지는게 아닌가...
기자들은 양심선언 같은거 안하나?
"삼성이 시켰어요.."
"부장이 그렇게 쓰래요..."
"삼성이 스폰서 해주고 있어요.."
뭐 이런거... ㅡ,.ㅡ
제발 ...기자들이....니편 내편이 아닌 공정성을 가지고 정도를 걷기를 바란다.
제.발.요.

 
2009/10/30 16:12 2009/10/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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