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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의 플래시는 반쪽자리다?
2010/09/10 09:24



제가 가지고 있는 모토로라 드로이드는 2.2 프로요로 업데이트 되면서 또 한번의 업데이트가 이뤄졌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플래쉬 10.1 지원을 위함인데요. 드디어 모바일 기기에서도 플래시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내 싸이트들이나 동영상 싸이트 또는 플래시 게임 싸이트들이 많기 때문이 이 모든 싸이트들을 손안에서 즐길 수 있다는건 큰 장점입니다. 아이폰에서는 불가능한 일을 안드로이드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은 구글 진영에게 큰 이점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플래시를 안드로이드폰(드로이드)에서 몇일 사용해 보니 이건 반쪽짜리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모바일에 대해 최적화가 되지 못했다는건 둘째 치더라도 모바일에서 사용하는 플래시와 일반 PC에서 사용하는 플래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제가 발견한 부분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마우스오버(마우스를 움직여 포인터를 플래쉬 위에 클릭 없이 올려놓음)시 작동되는 플래시 기능 입니다. 예를 들면 국내 싸이트들 가운데 플래시로 만든 메뉴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자동적으로 서브 메뉴가 나타나는 기능을 만들어 놓은 곳들 많이 보셨죠?
상단 메인 메뉴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하단에 서브 메뉴들이 나타나는 것 말입니다. (자바스크립트로도 이런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가 아니라 자스에서 이뤄지는 모습을 보고 된다고 착각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바일 플래시로는 이게 안됩니다. 왜냐구요? 마우스를 올려 놨다는걸 스마트 터치폰에서는 인식을 시킬 수 없습니다. 손으로 메뉴를 누르면 마우스를 클릭한거로 인식을 해버리지 마우스를/포인터를 그 위에 올려놨다고 인식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중 플래시로 메뉴를 만든 곳에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손으로 메인 메뉴를 터치하니 서브메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버츄얼 키보드를 지원 안하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플래시 게임중 캐릭터를 방향키로 움직인다고 한다면 터치스마트폰에서는 버츄얼키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습니다. 제 드로이드로 그런 게임을 해봤는데, 게임이 시작해도 가상 키보드가 나타나지 않더군요. 터치로는 작동을 할 수 없었지만 쿼티 키보드를 열어 방향 키를 이용하니 움직이더군요. 쿼티 키보드가 없는 터치 스마트폰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이런류의 게임들을 할 수 없을 겁니다. 키보드의 특정키를 이용하는 게임들이라면 쿼티 키보드없이는 사용하기 힘들겠죠?

지금까지 나와있는 플래시 게임들이나 싸이트들을 일일이 모바일 전용으로 바꿔주지 않는한 플래시가 지원되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 질겁니다.
최적화 또한 문제가 많습니다.
플래시 플레이어를 이용한 동영상 싸이트에 가서 실행을 해보면 엄청 느립니다. 때로는 줌인 줌아웃은 되는데 위치이동이 되질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로딩이 오래 걸려 동영상을 플레이해도 버벅거리는 현상이 너무 심해 보기 힘들 정도 입니다. 메타카페(metacafe.com)라는 곳에서 동영상을 플레이하면 모바일에 최적화 되지 않았다는 경고문이 뜨고 난뒤에 동영상이 플레이되긴 하는데 이건 사진 슬라이드쇼 수준입니다. 자연스럽게 동영상이 플레이 되질 않습니다 .플래시를 돌리고 나면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느려집니디다. 그렇기 때문에 앱킬러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웹 브라우져를 킬하고 나면 조금 나아지죠.

플래시의 유무를 따지자면 있는게 장점이 맞습니다만 있어도 잘 사용하지 못한다면 장점만은 아닐 겁니다.어도비, 구글, 그리고 플래시 개발자들, 이 모두가 모바일에서도 플래시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힘을 합해 모바일에서도 플래시를 쾌적하게 돌릴 수 있게만 만든다면 소비자들의 원성은 그들이 아니라 애플에게로 돌아가게 될겁니다. 모바일에서도 플래시가 많은 리소스를 잡아먹지 않고, 시스템이 느려지지 않고 손터치와 같은 특수 환경에서도 잘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이를 계속해서 거부한다면 결국 어도비와의 껄끄러운 관계때문에 그러는거라 비난을 받게 되겠죠. 현재로서는 iOS에 플래시를 넣는다고해도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을것 같습니다. 최적화가 이뤄진다음에도 계속해서 거부한다면 iOS 유저들이 스티브잡스에게 폭탄멜이라도 보내야겠죠. ^^

혹시나 잘못 이해하시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게 결론을 짓습니다.
현재 모바일용 플래시는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 되질 않았습니다. (현존하는 플래시들과 싸이트들이 최적화 되질 않았다고 하는게 맞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어도비와 개발자, 그리고 구글과 같은 스마트폰 OS를 만드는 기업들이 함께 노력해서 모바일 환경에 맞는 쾌적한 환경을 구축해 주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2.2라고 해서 더 좋은 칩셋을 지녔다고 해서 이런 현상이 안나타나는것은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싸이트들이 상당히 많은걸로 보아서 저 혼자만의 현상은 아닌듯 싶습니다.Mobile Flash Fail: Weak Android Player Proves Jobs Right
2010/09/10 09:24 2010/09/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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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율리
    2010/09/10 10:23
    또 까기심리가 발동하셨군요 ^^
    근대 반대로 뒤집어보면 반쪽짜리 플래쉬라도 지원되는게 더 좋지 않나요?
    오히려 깔려면 플래쉬도 지원안되는 아이폰을 까셔야죠?
    결론부분을 봐도 어도비, 개발자, 구글을 얘기하면서 애플은 쏘옥 빠졌내요
    아, 맞다 여긴 애플의 단점이 없는 애플블로그였지 ^^;;
    • Eun
      2010/09/10 11:02
      율리님과 같은 분이 있을까봐 결론적으로 간추려 드렸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뭐 할말이 없습니다.
      계속 찾아와 주시는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해야할지...
    • lhotse
      2010/09/10 20:32
      그 반쪽짜리가 어떤 문제를 일어킬지도 모르는데 좋지않냐니요?
      아사모의 두용이라는 것(? 인간이라고 부르기 싫음)도 안드로이드 어플 스토어는 애플 처럼 검증 되지도 않은 것들 까지 올라오니 보안성이 취약하지만, 그래도 어디냐? 폐쇄적인 애플보다는 낫다. 보안? nProtect 설치하면 되자나? 라고 시부렁 거리던게 생각나네요.

      율리와 아사모의 두용이와 랑데뷰가 일어나는 건 또 뭐야? 이러니 자기 입으로 냄새 안난다해도 이러는거 보면 냄새나는걸 어떡하냐고요`~~

      one head~~ two smell~~!! 박명수~~~~!!퐈이야~!!
      오늘은 무한도전하는 날~!!! WM7 막판 경기 꼭 봐야지. 캬!!
    • 거참
      2010/09/10 21:24
      율리님 이분 참 이상하시네요. Eun님 글 내용이나 성향이 맞지 않으면 안오시면 될걸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오셔서 이렇게 깐족거리며 기분나쁘게 만드는 댓글을 꾸준하게 남기시네요. 저같은 사람은 내 취향에 안맞는 블로그는 일부러 더 안들어오게 되던데. 뭐 교화라도 하고싶은신건가? 아님 사람들의 기분나쁜 반응을 즐기시는 분? 어쨌든 참 이해 안되는 분이네요. Eun님 글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기분 잡치게 하지 마시고 그냥 안오셨으면 좋겠어요.
    • 리머대
      2010/09/16 08:54
      또 이러는구만....
      율리씨야 말로 뭐 포스팅만 올라오면 까기 바쁘시내요.
      결론을 봐도 까기내요. 적당한 이유는 없나요?
    • ㅋㅋ
      2010/09/25 10:01
      율리님 정말 멍청해보이네요.율리님이야말로 블로그 까기심리가 발동한듯..ㅉㅉ언어영역 존내 못했을듯...
    • 양아치
      2010/10/12 12:37
      그래요... 어쩌라구요..... 여기 애플 사용자가 애플 기기 좋다고 하는 곳이에요.....

      어쩌라구요......

      한국사람이 애플좋아하면 않되요????

      어쩌라구요....

      솔직히 애플제품 좋아요.....

      3년간 아이팟터치 사용하는데....

      OS이렇게 철저히 Update해주는데 없잖아요....

      그럼 된거 아니에요???
  2. 율리
    2010/09/10 10:30
    근대 이런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ies_hty&ie=utf8&query=%EC%95%A0%ED%94%8C%20%ED%94%8C%EB%9E%98%EC%8B%9C

    결국은 잡스의 (똥)고집이 다가올 MS의 윈폰7반격에 두려움을 느껴 풀어진건가?
    또 플래시가 완하된다고 아이폰유저들은 "올레~아이폰 사길 잘했어"하며 좋아 날뛰겠군요 ㅋ
    제 3자가 보기엔 그냥 잡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꼴..
    • Eun
      2010/09/10 11:10
      국내 기사에서는 플래시 완하라고만 강조하지만 애플은 3rd party dev kit을 이용해 앱을 개발할 수 있게 완하한 겁니다. 그 안에 플래시 dev 킷도 포함되겠구요. 이는 플래시 때문에 완하했다기 보다 고사양의 게임을 만드는데 필요한 언리얼엔진과 같은 킷을 사용해서 iOS용 게임들을 만들기 위해 완화를 해줬다는게 더 맞는 말일겁니다.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 언리얼엔진을 이용한 게임 데모를 보셨다면 아실 겁니다.
    • grey
      2010/09/10 11:39
      뭔가 굉장히 잘못된 컨셉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애플은 개발툴에 대한 완화정책을 발표를 한 것이지, 웹에서의 플래쉬지원에 대한 규제완화를 발표하진 않았습니다. 플래쉬가 개발툴로써 사용이 될 수 있다 하여도 플래쉬로 작성된 게임이 아이폰 사파리에서 구동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이번 개발툴 규제완화를 좀더 쉽게 이해하시려면 몇개월 전에 애플이 발표했었던 개발툴 규제에 관해 먼저 알아보세요.

      이번 완화는 유저들이 좋아할 일은 없는 듯 합니다. 개발자들이 좋아할 일이지요.
    • Eun
      2010/09/10 11:51
      grey님의 설명 감사합니다. ^^
    • 리머대
      2010/09/16 08:55
      없는 지식으로 반박해봤자 들어나는건 율리씨의 바닥뿐.
  3. 수채화
    2010/09/10 10:44
    일반 PC에서도 익스폴로를 제외하고 크롬이나 사파리로 포털사이트나 쇼핑몰 다니다 보면.. 플래쉬 완벽하게 지원되지 않죠. 어떤때는 창을 가리고 있는데 닫기창을 클릭해도 닫히지도 않고... 참으로 거추장 스럽습죠. ㅡ,.ㅡ^

    그리고 PC상에서 어도비 플래쉬를 프로그램에서 싸그리 지워버리면... 익스폴로 로딩속도 엄청 빨라지죠.
    제가 보기로 플래쉬는 시스템 자원을 많이 먹는 필요악이라고 생각됨....
    • Eun
      2010/09/10 11:04
      이 문제를 해결 안하는걸까요? 아니면 못하는걸까요?
      모바일에서도 똑같은 문제가 일어난다면 못한다고 봐야 하는건가요?
    • 수채화
      2010/09/10 11:37
      시스템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 것은 해결을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크롬이나 사파리에서도 플래쉬는 완벽하지 않은 것 보면... 그러 스티브잡스 말대로 쓰레기인가 봅니다. 어도비는 광고시장에서 타격을 받으니까 악을 쓰는 것이겠지요. 아글씨.. 스티브잡스한테 직즉에 잘하지 않구선... 이미 배는 떠나갔구만..
    • 속이 다 후련
      2010/09/10 21:12
      플래쉬에 대해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군요. 찌라시들을 보면 플래쉬 지원 안하는 것이 마치 큰 죄인양 떠들어대는데, 플래쉬 때문에 득이 되긴 커녕 인터넷 서핑하다보면 광고 패널때문에 어쩔때는 짜증이 몰려옵니다. 시스템 자원을 갉아먹는 것도 어느 정도여야죠.

      율리님은 방문 목적이 딱 하나로만 보여지네요. 저처럼 속이 후련해지러 오는 것과는 정반대 (속 터지러 오는) 같아보입니다. 짧은 인생 즐겁게 살기에도 부족한데 일부터 속터지러 오실 필요 있으실까요? 진정으로 걱정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4. DevLion
    2010/09/10 10:53
    자기 전 방문한 보람(?)이 있었네요~ ㅎㅎ
    Eun님, 새로 올려주신 글도 잘 읽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기 때문에 더 나아지기를 바랄 수 있는 것이겠죠~ ^^;

    말씀하신 최적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서 '어플리케이션의 최적화' 문제는 큰 이슈가 되고 있으니까요.

    많은 큰 업체들(특히 소프트웨어 업계를 이끌어나간다고 하는 선두기업들)이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소비자의 편의성을 한번 더 생각하고 서비스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un님, 이번 유익한 글도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율리님.

    고생하십니다~ ^^*
    식사는 하고 다니시죠? ㅋㅋ

    그나저나, 제가 이전 포스팅 아래 율리님께서 작성하신 덧글아래
    궁금한 점을 추가 덧글로 질문드렸습니다만...
    혹시, 읽어보지 못하신 것인지요?

    그런데, Drake님께서 작성하신 덧글에는
    추가 덧글로 말씀을 하셨던데요...

    제 말이 무시당한 것이 아니라면,
    답변 부탁드릴께요.

    P.S: 이렇게 다른 포스팅에도 꾸준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시는 분이시니
    제 질문에 답변정도는 해주실 수 있을꺼라고 판단되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9/10 11:07
      어제 오후 늦게 쓴 글인데 정리 하느라 오늘 아침에서야 올렸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밤이죠. ^^)

      모바일 기기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지만 PC와 같은 성능을 내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때문에 OS나 앱들은 모바일 기기에 맞게 최적화를 해서 나와야 하는거죠. 플래시를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이 장점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최적화가 필수죠.
      플래시를 작동할때마다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오류가 난다고 한다면 어도비 플래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점점 더 커지겠죠.
      고사양이 아닌 일반 사양에서도 리소스 많이 잡아 먹지 않고서도 잘 돌아갈 수 있는 플래시 개발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화려해지려고 노력하기 보다 말이죠.
    • 율리
      2010/09/10 11:31
      1. 카메라관련 가장 큰 커뮤니티입니다.
      2. EUN님은 반삼성안티/친애플성향을 가지신 분이시죠
      포지션이 다르다는것은 말 그대로입니다
      3. 현재 일반 영어사전크기(책)를 비교해봐서 설명드린겁니다
      아이패드처럼 A4사이즈의 사전은 없으며 (백과사전제외)
      아이폰처럼 3.5사이즈의 사전도 없습니다 (물론 포켓사전은 있겠지요)
      사전의 크기를 보면 대게 다이어리크기정도 되고
      그 크기는 갤럭시탭과 비슷한 크기인 것입니다
      물론 아이패드처럼 넓은 화면에서 보면 좋겠지만
      그만큼 무게나 크기면에서 휴대하기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나와 있는 전자북도 크기는 대게 6인치정도입니다
      북큐브, 아이리버스토리2
    • Eun
      2010/09/10 11:35
      율리님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고 있는것중에 하나가 바로 이북의 사이즈 입니다. 이북의 사이즈가 7인치 이하로 나오는 이유는 이북에 사용된 E-ink 패널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이북의 대표주자 아이존 킨들이 6인치로 나오고 가격이 $139불과 $189불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9.7인치인 킨들 DX는 가격이 $379.99으로 6인치에 비해 두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10인치 E-ink를 사용하기 어려운건 크기떄문이 아니라 가격때문이죠.
    • Eun
      2010/09/10 11:39
      율리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악플러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가 님에게 반삼성 친애플로 비쳐지고 자신은 친삼성으로써 그게 싫다면 굳이 매일같이 찾아 오실 필요도 없고 댓글을 남기실 필요도 없습니다. 건전한 논쟁은 저나 이곳에 찾아오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그저 친애플이다 반삼성이다 삼성까다 애플빠다와 같은 비냥섞이 댓글들만 쓰신다면 율리님에 대한 인식만 더 나빠질 수 있겠죠.
      아닌건 아니다라고 조금더 논리적으로 말씀해 주시구요.
      삼성빠/까, 애플빠/까와 같은 감정적인 발언은 삼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정말로 정중히 말씀드리는겁니다.
      감사합니다.
    • 율리
      2010/09/10 11:46
      근대 왜 애플의 단점은 한번도 지적하지 않으신건가요?
      그렇게 분석을 잘하시는 분이 왜 자신이 쓰는 제품의 단점은 그렇게도 모르시는지 궁금하군요
      이것만 봐도 님이 어떤 성향인지 짐작갈 수 있지요
      그리고 전 친삼성도 아니고 삼성의 단점이 있으면 있는 그대로 봅니다
      오히려 애플칭찬과 삼성까기로 몰아가는 이 블로그가 안쓰럽내요
    • Eun
      2010/09/10 11:53
      제 블로그가 안쓰럽게 보이시는군요. 몰랐습니다.
      저의 눈과 지식이 율리님에 비해 낮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조금더 공정한 눈과 높은 지식이 있으신 율리님께서 꼭 객관적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는 블로깅을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한수 배우게 말입니다.
      이글은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입니다.
      정말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 짱구박사
      2010/09/10 11:55
      율리님,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지 모르겠지만 노안이 온 저에
      게 아이패드는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일반 웹 접속을 해도 대형모니터 못지않은 화면이 나오기에 아주 편합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갤탭이랑 아이패드 한 번씩 써보시고 토론을 계속하시는 게...어떨까요.
    • grey
      2010/09/10 11:56
      시즌2를 시작하시면서 언급하신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Eun님은 최소한 안드로이드폰과 애플폰 둘다 써보셨습니다만, 율리님은 윈모폰만 써보신 분 아닌가요?

      애플의 단점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다른 블로그를 찾아가시면 될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아쉬운 점과 삼성의 아쉬운 점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이 블로그에 오시면 될 것이구요. 블로그의 주인이 올린 글을 토론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객이 주인에게 써라마라는 정말 주객이 전도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 비슷한 이유로 Eun님은 블로거 체험단을 반대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Edit: 제가 글을 올리는 사이에 댓글을 수정하셨군요. 뭔가 제가 핀트에 안맞는 말을 하게 된 듯 합니다. 그리고 에디트 후에 Eun님의 댓글이 제 위에 보이네요... 에디트 전만 해도 없었는데요. @.@
    • 율리
      2010/09/10 12:02
      블로그 체험단은 이미 한국의 여러기업들이 하고 있는 마케팅입니다
      린나이, 락앤락, LG같은 국내기업부터 필립스, HP같은 세계적인 기업도 하고 있습니다
      굳이 삼성만 빗대어 깐다는게 말이 안되죠
    • grey
      2010/09/10 13:02
      당최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알 수가 없군요. 제가 쓴 글 다시 풀이해드리지요.

      율리님께서 수정전에 쓰셨던 글에 애플 사용자가 잘 알고 있을 애플의 단점을 왜 쓰지않느냐라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객이 주인에게 감놔라배놔라 하면 되겠느냐, 꼭 스폰서마냥. 블로거체험단도 아닌데. Eun님이 블로거체험단 반대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블로거가 감놔라배놔라 소리 듣는게 옳지않아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라는 생각을 담은 글을 쓴 겁니다. 아 지금의 풀이가 제가 쓴 글과 정확히 맞지 않는다구요? 당연합니다. 이런건 행간에 있는 것이니까요. "그런 비슷한 이유로"라는 부분이요.

      저는 "삼성의" 블로거체험단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았고, Eun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아닙니다만 Eun님이 올려셨던 글들은 "삼성의 언플"에 대한 글이었지요.
  5. 뮤즈
    2010/09/10 11:06
    이번에 플래쉬 부분도 개방을 했다(?)고 하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부분도 있는것 같네요. 어쨌든 오늘 아이폰4 개통이 시작됐는데 17차라 슬퍼하고 있습니다. ㅠ.ㅠ
    • Eun
      2010/09/10 11:31
      플래시뿐 아니라 3rd party 개발킷을 허용한거죠. 애플의 오브젝트-C로만 앱을 개발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개발킷을 통해 앱을 만들 수 있게 된겁니다 이는 플래시를 위해서 허용했다기 보다 언리얼엔진과 같은 고급 게임엔진을 통해 고사양의 게임들을 만들어 iOS용으로 내놓기 위해 개방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아무튼 조금 더 지켜보면 다양한 개발킷을 통해 앱들이 올라오겠죠. ^^

      17차면 적어도 9월달 안에는 받지않나요? ^^
      시간 빨리 흘러갈겁니다.
    • Eun
      2010/09/10 11:55
      수채화님..
      결국 아이폰4가 출시되니까 갤럭시s에 대한 가격변화가 생기는군요.
      소비자들은 좋은거겠죠? ^^
      이번에는 아이폰4가 국내에서 얼마나 팔려 나갈지 궁금합니다. ^^
    • 수채화
      2010/09/10 12:02
      to: 뮤즈님!!

      17차라도 저는 부럽습니다. 전 아직 6개월 약정에 발목 잡혀있답니다. ㅠㅠ

      내년에는 저도 아이폰4 유저... 그런데 또 신형이 몇달 후면 나올거라는...거...
      그치만.. 그 때즘이면 좀도 유연한 가격대에 나올지도 모르겠죠. 지금 이시간 홈쇼핑 채널 2군대에서 갤러그 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0원... 언론플레이에서 밀리다가.. 이제 호랑이가 나오니까 싼 가격으로 밀어붙이는 구나...


       댓글 길어지는게 좀 부담스러워서요...

      아래 EUN님!!! 답글 여기에 답니다. ㅎㅎㅎ

      아이폰4가 수구 꼴통 통신사들에게...
      그리고 소비자에게는 빛과 같은 존재죠.

      아이폰4의 선방을 기대합니다. ㅎㅎㅎ
    • 뮤즈
      2010/09/10 18:47
      to 수채화님
      전 약정 1년 남았는데 기존 폰이 비 맞아서 고장나서
      AS센터 갔더니 수리비가 40만원가까이..(아몰레드폰입니다.)
      비 맞고 고장난날이 9월18일 아이폰4 예약하는 날이었죠.
      기가막힌 우연의 일치..ㅋ
    • lhotse
      2010/09/10 20:47
      뮤즈/// 오타죠? ㅎㅎ
      9/18--->8/18
      지적질 죄송해요~
  6. betterones
    2010/09/10 11:07
    ios는 물론이고 맥에서도 플래시는 커다란 자원을 소모하는거 같더라구요. 전 기사를 볼 때 모든 기사를 탭으로 열어둔 뒤 보면서 하나씩 닫는 스타일인데.. 플래시가 좀 심하다 싶은 사이트를 탭으로 열어두면 탭 여는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집니다. 그 탭만 닫으면 날라댕기고... 그런데 현 앱스토어 수준에서 굳이 도입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앱이 적게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 Eun
      2010/09/10 11:29
      플래시가 들어간 싸이트와 안들어간 싸이트에는 리소스적인 측면으로 봐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맥OS에서는 더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애플이 어도비를 더 싫어하는지도 모르죠.)
      PC 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플래시가 대중화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단순히 대중이 원하기 때문에 모든 모바일 기기에 플래시를 지원해야 한다는 말보다 최적화 되어 잘 돌아간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게 먼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플래시를 도입하는게 아니라 플래시 개발킷을 사용할 수 있다고 허락한 거죠. 그외 3rd party 개발킷들을 허용했으니 플래시도 당연 포함된거구요.
      추후 플래시 개발킷을 통해 출시된 앱들이 어떻게 동작되는지를 보면 더 쉽게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0/09/10 11:46
      플래쉬나 엑티브X나 별반 다를게 없는 쓰레기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매킨토시에서 각종 사용하면 편리한 악세사리들(확장파일)을 시스템에 넣으면...
      재미난 유틸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단점이 시스템 자원을 조금씩 갉아먹다가 나중엔 확장파일끼리 충돌이 일어나거나 조절판에 넣었던 파일들이 충돌이 일어나는거죠.

      그래도.. 그녀석들만 빼주면... 다시 원활하게 움직이니까..
      맥에서의 확장파일과 플래쉬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건 옳지않구요.

      아무튼 그런 얘기가 있다구요... ^^

      플래쉬 리소스를 덜 먹게 만드는 것은 아도비가 해야할 문제지요.
    • betterones
      2010/09/10 17:37
      맞아요. 제가 착각을 했네요. 플래시로 만들고 그걸 가지고 컴파일 같은 과정을 거친다고 했죠. 그런데 objective c도 맥상에서와는 다르게 아이폰 프로그래밍 에서는 여러 제약이 있는데 하물며 플래시로 만들어서 또 컴파일 같은 과정을 거친다...
      어떤 성능을 내줄지 궁금하네요.
  7. 우연히 봣습니다
    2010/09/10 11:20
    아이패드갤랙시블로깅에선 화면큰게 없는것보단 나으시다고 하면서 플레시반쪽짜리라고 까십니까 쥔장님 속내는 잘지원도 안되는것 욕먹을거 같은데 아이폰은 욕먹을일 없다 결국 아이폰이 더좋다 머이런것 아닙니까
    • Eun
      2010/09/10 11:25
      역시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그래서 마지막 부분에 간략하게 요약을 했는데 말입니다.
      똑같은 말을 들어도 자신이 해석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요. 문제는 이 글 보다 우연히봣습니다님의 해석이 아닐까 합니다.
      다시 한번 천천히 잘 읽어 보세요.
  8. 오오옷~!!!
    2010/09/10 11:46
    율리짱!!!율리짱!!! 그대의 근성꼬장질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진심이예요 진심.
    다만 율리짱이 그동안 은구짱포스팅에 댓글다는 시간을 쭈욱 살펴본바 하루왠종일 컴퓨터앞에서 댓글질하는 것으로 사료되어 건강을 해치지나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진짜로요.
    은구짱의 포스팅이 율리짱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그만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하늘향해 기지개도 펴고 그래요. 내일은 꼭 파란하늘 아래서 환하게 웃고 있는 율리짱의 모습을 두손모아 기원할께요. 파이팅!!!
    • Eun
      2010/09/10 11:57
      그러고 보니 그럴수도 있겠군요.
      율리님이 쓰신 댓글들이 상당히 많네요.
      조만간 율리님께서도 스스로 블로깅을 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9. ㅈㅈ
    2010/09/10 12:40
    전력은 줄면서 헤르쯔당 처리 명령어는 더 많아지고 듀얼,쿼드코어....
    요즘 모바일 하드웨어 발전속도 보면 플레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듯합니다.
    과거 맥의 최적화도 x86프로세서의 비약적 발전앞에 무릅을 끓었듯이...
    최적화는 하드웨어 성능이 모자랄때나 통용되는 말이지 요즘 같아서야.....
    잡스옹도 앱으로 제공되는 플레쉬를 허용했다던데요. 인터넷상의 플레쉬 전면 수용이 언제일찌 궁급합니다. 아마 듀얼프로세서가 출시되는 내년에는 허용안하고는 못 배길 겁니다. 그나저나 잡스옹 플레쉬 쓰레기라는 말이랑 html5가 모든걸 해결해 줄거라는 망언만 안 했으면 쿨하게 기회봐서 쿨하게 갈수 있었텐데....
    • Eun
      2010/09/10 13:27
      ㅈㅈ님의 말씀이 틀린말은 아니죠. 스마트폰의 기가헤르쯔 시대가 대중화 됐고 조금 있으면 듀얼코어까지 나올테니 시간이 흐를수록 명령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은 급격히 발전될테고 그에 비해 소비전력은 더 줄어들겠죠.
      하지만 말입니다. CPU가 좋아진다고 칩셋이 좋아진다고 저전력 기술이 좋아진다고 플래시가 필수가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랩탑도 듀얼코어 2.4GHz에 4GB의 메모리를 지녔지만 일반 싸이트에 비해 플래시가 들어간 싸이트는 확실히 느립니다. 플래시가 들어간 싸이트들 여러개 띄어놓고 있으면 확실이 리소스를 많아 잡아먹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적 기술이 발달하면 그와 동시에 소프트웨어도 발달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성능 좋은 PC라고 해도 소프트웨어적 기술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성능을 낼 수 없는 법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말입니다.
      애플이 앱에 재공되는 플래시를 허용한게 아니라 앱을 만들 수 있는 Dev Tools을 기존 오브젝트-C에서 3rd party 툴도 사용할 수 있게 확대한거죠. 이는 플래시때문이 아니라 언리얼엔진을 사용해 게임을 만들 수 있게 하기 위함이죠. 그렇다고 언리얼엔진과 같은 게임 툴만 허용하기에는 형평성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폭넓게 3rd party dev tool로 허용을 한겁니다. 플래시가 모바일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iOS를 사용하는 1억명이 넘는 유저들 중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애플에게 불평을 호소하겠죠. 플래시가 모바일에서 원할하게 작동된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10. 율리
    2010/09/10 13:03
    위에 글을 보니 저로인해 EUN님이 너무 속상해 하시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는 두번다시 여기에 글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EUN님은 앞으로도 아이폰이던 그 이외에 이야기건 지금처럼 꾸준히 열정으로 블로그 하시길 빕니다
    그동안 신경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Eun
      2010/09/10 13:42
      율리님
      제 블로그 글들은 정말 자세하게 읽어 보셨는지요?
      이번 포스팅만 해도 그렇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부분은 플래시를 선택안한 애플이 최고다가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플래시는 아직 최적화가 되질 않았다 입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연합이던, 개발자던, 어도비던 모두가 이 숙제를 함께 풀어나가야 추후 MS나 애플에서도 플래시 지원을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쓴겁니다.

      이전 포스팅을 볼까요?
      제가 먼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한게 아닙니다. 갤럭시탭을 사용해 본적도 없기 때문에 비교해서 글을 올리는게 쉽지 않죠. 하지만 아이패드에 대해서는 그 어는 IT 기자들보다 잘 압니다. 3개월이 넘게 사용한 실 유저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아이패드 유저 입장에서 봐도 전혀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자는 아이패드는 마치 버퍼링이 심해, 느려터져서 국내 유저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이는 글을 읽는 소비자들에게 아이패드는 느리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고 결국 사용해보지도 않은채 삼성 갤럭시탭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 버립니다. 기사가 아니라 홍보입니다. 기자가 아니라 마케팅 직원입니다.
      그냥 순수하게 갤럭시탭의 장점만 강조한 기사보다 더 못한 기사죠.
      삼성을 깐다구요? 삼성까고 애플빠라고요?
      애플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제가 쓰고 있는 애플 제품이 좋은겁니다.
      애플에서도 이와 똑같은 언론 플레이를 한다면 그때는 애플도 욕먹어야 겠죠. 애플도 알바를 동원한다는 증거만 확보된다면 애플을 우호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순수 유저가 아니라고 의심하게 될겁니다.
      율리님의 접근이, 댓글이 왜 저를 힘들게 하시는지 조금 이해가 되셨나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2007년 이지만 삼성에 대해 고언을 시작한건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기 시작할 시점입니다. 그떄 삼성이 언론을 이용해 마케팅을 하고 조작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언론 조작과 같은 플레이를 그만두라고 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은 모습에 지속적으로 언플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것 뿐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렇게 소비자들을 속일 수 있는 블로그 체험단이나 댓가성 글들을 쓰는 블로거들에게도 쓴 소리를 했었죠.
      제가 글을 쓰는 중심에는 애플이 있는게 아닙니다. 객관적이지 못하다 애플에 치중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더라도 제가 계속해서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기업의 마케팅 중심에 서있는 언론과 소비자들을 잘못 선택하게 만드는 모든것들 입니다. (그렇게 안보셔도 저는 그렇게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율리님 마음에 상처를 줬다면 죄송합니다만 율리님께서 큰 사심 없이 던지는 댓글 하나 하나가 제 마음에 상처를 준건 분명합니다.
      뭐를 써도 다 그런식으로 해석을 하고 비판하시니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바른 소비문화를 만들려고 했었던 제 의도가 몇몇 분들에 의해 흐려지고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지금 떠나신다고 해도 다른 이름과 아이디로 오시거나 댓글을 남기시지 않고 글만 읽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복귀하셔도 상관없고요.
      저는 네티즌들과 싸우려는게 아닙니다.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 기업과 언론에 행태를 조금이라도 더 알리고자 함이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더 현명해 지기를, 바른 소비문화를 형성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가식적으로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진심입니다.
      제 진심이 율리님에게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요.
    • 으아아앗
      2010/09/11 09:06
      제발 안남기면 좋겠네요. 미꾸라지씨
    • DevLion
      2010/09/12 22:44
      음...
      죄송합니다.

      제 어줍짢은 덧글 하나가 또 다시 도움도 되지않는 소모적인 논쟁으로 번지는
      불씨가 된 것 같네요. ㅠ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율리님'께는 건설적인 토론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였던 것 같군요.

      논리적으로 설명하실 수 없다면, 제대로된 의견 개제나
      토론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카메라 관련 가장 큰 커뮤니티라는 말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이네요.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커뮤니티가 가장 큰 커뮤니티인가요?
      '잘 모르니 조금 더 상세하게 적어주시길 부탁드린다' 라고
      말씀드린 것이 애초에 무리였나요?

      단지 Eun님의 블로그에 와서 '모든 글을 읽은 것도 아니고'
      일부 글 몇개를 읽었다고 해서 블로그 주인이신 Eun님을
      '이런 성향을 가지신 분이죠' 라고 표현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다 읽어보신 후 '이런저런 글의 내용에서는 요런성향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하면 잘못된 것이 아니겠죠.

      애초에 다이어리 사이즈에다가 'IT 기기의 사이즈'를 비교하시는 것도
      상당히 주관적이시네요.

      더 적고 싶지만, 이런 소모적인 논쟁에는 어차피 끝이 없기 때문에
      이쯤에서 그만하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리니 율리님의 시각에서 '꼴보기 싫고 맘에 들지 않는다'라고
      느끼셨다면, 다시는 이곳에 오지 말아주세요.

      저는 당신 같은 분이 너무 싫습니다.
      왜 기분 좋게 글을 읽으러 온 사람의 기분까지 망쳐놓습니까?
      그렇게까지, 반감을 사면서까지 이곳의 분위기를 당신의 뜻에 맞도록,
      당신이 원하는 글이올라오도록 바꿔놓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주소를 잘못찾으셨습니다.
      이곳은 아닙니다.
      말씀하신대로 제발 다시는 이곳을 찾지 말아주세요.
  11. jaykay
    2010/09/10 13:00
    Eun님 그냥 "삼성 만세"라고 블로깅 하나만 해 주세요.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에 글쓴이의 의도를 제멋대로 이해해 곡해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일부러 그러는 건지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건지

    Eun님을 비하하지 못해 안달난 모습을 보니 짜증이 나는군요.
    • ㅈㅈ
      2010/09/10 13:36
      Eun님의 블로그도 삼성을 공식적으로 공격하는 글을 쓰시면 그에 반론을 제기하고 이견을 내놓는 글도 어느정도 수용하시거나 반박성의견을 내셔야지(댓글러 포함) 무저건 "꺼져"는 좀 아닌것 같아요ㅜㅜ.
    • jaykay
      2010/09/10 13:40
      제가 지금까지 Eun님 블로그를 본 경험으로는

      무조건 "꺼져"라는 뉘앙스의 글을 쓰신 적은 없습니다만..

      그리고 위를 읽어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어떤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이러이러해서 아니다"라는 식으로

      반론을 펼치십니다.
    • Eun
      2010/09/10 13:44
      ㅈㅈ님 제 댓글중에 "꺼저"라던지 그런 늬앙스가 보이는 댓글들을 보셨으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다 그 밑에다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려구요. 제 기억에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하도 댓글을 많이 쓰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 댓글 찾으시면 꼭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DevLion
      2010/09/12 22:47
      삼성의 장점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으면,
      '무조건 꺼져' 가 되는 것인가요...?

      '무조건 꺼져'라는 뉘앙스를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인지...

      ㅈㅈ님.
      그런 글이 있다면, 그 글의 번호와 내용을 먼저 작성해주신 후
      '이런 글들을 볼 때 그런 성향이 보였다' 라고 말씀을 해주셔야죠. ㅠㅜ

      정말 안타깝네요, 진심으로...
  12. 율리씨 힘을내보아요
    2010/09/10 17:41
    여기 처음와서 구경했는데 Eun 님이 정말 양반이신거 같네요.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막무가네 비방과 비판에도 최대한 논리적으로 답변 달아주시고요.

    율리씨가 적은 글들을 읽고 있으면 꼭 작사가 최희진씨가 생각나네요. 누가 맞고 틀림을 떠나서, 접근 방식 자체가 아예 잘못됬다고나 할까요? 누가봐도 악의성 넘치는 기분나쁠 말투로 포문을 여시더니, 여론이 안따라주고, 논리적으로 이길수 없으니까 갑자기 돌변해서 "나 너무 상처 받았어, 여기 다시는 안올꺼야" 라고 혼자 삐지는 모습까지...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율리씨같은 돌+i 가 한명씩 댓글에 참여해야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재밌어 지는건 사실입니다.

    하여간에 결론은..... 블로그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 수고하세요 모두들.
    (율리씨 포함)
    • virus
      2010/09/10 19:19
      삐져서 가셨다기 보다 선수 교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간 보지 못하던 아이디가 자주 눈에 띕니다.

      왠만하면 오지 않는 게 삼성 도우는 거라고도 했습니다만
      분위기 반전시켜 주시는 분도 필요한데----아쉽군요 ㅎㅎㅎ
  13. 연이
    2010/09/10 19:25
    항상 좋은글 잘읽고있습니다
  14. virus
    2010/09/10 19:49
    Eun님
    글쓰기 기능 손 좀 봐주실 수 있습니까.

    오탈자 수정하고나면 글이 제일 밑으로 내려가는데...문맥이 어색해지고
    댓글에 댓글 달 때도---그 댓글에만 달리는 서브 기능이 있었으면 유용하겠어요.
    댓글에 댓글다는 글인데 일률적으로 밑에 달리다보니
    원글 쓰신 분에게 자칫 오해를 살 소지가 있어요...

    저는 최종 소비자라---광고는 가급적 안봤으면 합니다.
    플래시로 만든 콘텐츠의 90%가 광고라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래서 제 맥에는 클릭 투 플래시를 항상 켜 두고 있습니다.
    아이폰에도 클릭 투 플래시가 필요할 때가 오는 것인가---씁쓸해집니다...
  15. 언론은 무섭다.
    2010/09/12 19:34
    웹사이트에 최적화된 플래시를 플래시 Lite로 다시 만들지 않는 이상,
    모바일에서 완벽하게 작동하는 플래시 사이트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모바일이나, 태블릿에서, 최적화하기 위해 플래시를 재작성하는 것 보다,
    이왕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때, 아예 플래시를 제거하는 것이 맞겠죠..
    아니면, HTML5로 대체하든지..

    특히 한국적인 상황에서는 메뉴 네비게이션 이나 광고배너는 충분히 없어져도 무방할듯.
    • Han Sanghun
      2010/09/11 12:56
      참고로, AIR는 웹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PC나 스마트 폰 등의 OS상에서 플래시로 개발된 어플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개발된 대부분의 웹 플래시들은 PC와 마우스라는 장치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것이라서, 하드웨어적으로 성능이 떨어지고, 터치 기반인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PC에는 적합하지 않죠. HTML 홈페이지도 PC용과 모바일용으로 구분하여 개발이 필요하듯, 플래시도 PC용과 모바일용으로 따로 개발이 되어져야 할 겁니다. 물론 하나로 양쪽을 모두 만족할 수 있게 만들면 더 좋겠죠.

      그리고 어도비에서도 성능이나 안정성 문제를 좀 개선해 줘야 할 거고요. 단말기의 성능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니, 애플도 플래시를 마냥 배척할 수만은 없게 될것 같네요.

      또한, 유독 플래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국내 사이트들도, 플래시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운용의 미를 살렸으면 좋겠네요. 잘 만 쓰면 참 매력적인 솔루션인데 말이죠.
  16. 순호아빠
    2010/09/10 21:32
    먼저 옴니아2 쓰던 시절에 성능에 좌절하며 '갤럭시S를 사면 안되는 20가지 이유'라는 글에 EUN님의 블로그가 링크 되어 있어서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EUN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며 제게 일어난 변화는...

    1. 지금은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 기사들의 옥석을 어느정도 가릴 수 있는 눈과 귀가 생겼으며,
    2. 6개월 쓰던 옴니아2를 환불 했으며;
    3. 열렬한 삼성의 안티가 되었으며,
    4. 주위의 삼성제품 유저/예비유저들을 선도 하고 있으며,
    5. 돌아오는 18일에는 아이폰4가 손에 쥐어질 예정이며,
    6. 지금은 아이폰 수령하면 넣을 4살배기 아들이 사용할 어플들을 수집중입니다.^^

    저에게 크고 작은 변화들을 가져다 주신 EUN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껏 눈팅만 하다가 감사인사는 한번 드려야 겠다 생각되어 자판을 두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내 기업이 잘되기를 바랍니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삼성은 정말 한국 소비자들한테 제대로 외면 한번 받아봐야 좀더 성숙한 기업으로 거듭나게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UN님의 포스팅을 보면 본문내용도 흥미진진 하지만 달리는 댓글들에서도 배울 점이 많고 재미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09/15 11:28
      아래 비밀댓글 쓰신 분
      순호아빠님께서는 비밀댓글을 읽을실 수 없습니다.
      순호아빠님 옴니아2 환불하는 방법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17. 어휴
    2010/09/10 22:27
    율리 저사람은 일단 정신과 치료부터 해야할듯
    멀그리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러시나
    그냥 그렇다는 의견을쓴거고 지가 아니면 이래라 저래라 안하며될껏을
    무슨 개독목사마냥 저따구로 살아 ㅋㅋ 당신은 인간부터 되세요
    아 첫방문인데 이런말 해서 죄송하네요 은님 힘내시고요
    재미있는글 잘봤습니다
    차라리 저런식의 어도비라면 아직은 좀그렇네요
    안드로이드3.0이 출시된다는데 그때 한번기대해봅니다
  18. lhotse
    2010/09/10 22:47
    언론이 광고로 먹고 산다지만, 배너광고, 플래시 광고와 더불어 <광고 같은 기사>로 먹고 살면 그게 언론인가요? "광고대행사"지...안그래요?
    광고 때문에, 수익 때문에 대형 신문사들이 방송법 갈아치워서 미디어 시장에 까지 진출하려고 했었나봐요? 요즘의 인터넷 기사, 특히 대~한민국의 인터넷 기사는 기사가 아니더군요. 광고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수준이네요.
    일단 언론 얘기는 여기까지하고,

    어도비의 플래시...이번 애플 발표에서 플래시 언급은 없었는데 어도비 주가가 급상승(?) 했었다는 후문이 들리더라구요. ㅎㅎ
    잡스형이 플래시의 보안취약점과 모바일에서 보이는 퍼포먼스 등을 보면 아직도 어도비는 가야할 길이 많은데도 어도비를 위해 자물쇠를 열었다고 할 정도로 국내 언론의 초점은 그쪽으로 맞추어져 있는게 안타깝네요.
    언론사에서는 플래시 광고로 도배한 페이지나 뉴스어플을 만들더라도를 아이폰으로도 볼 수 있게되니 좋아해야 하는건 당연? ㅎㅎ

    솔직히 플래쉬로 애플 모바일용 앱을 만들었다하더라도, 보안성과 애플 제품의 성능을 떨어뜨리는 문제점을 고스란히 안고 만들어진다면, 애플이 검증과정에서 모두 튕겨 내리라 여겨지네요.
  19. 짱구박사
    2010/09/10 23:27
    혹시 애플에 어필하실 수 있는 루트 가지고 계신 분들이면...아래 링크 글
    한 번 읽어보세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87588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page=3&divpage=18&ss=on&sort&no=87706


    제 생각에는 첫 번째 서비스센터의 대응이 잘 못 된 듯 하고...

    보증기간내의 제품을 선뜻 사설을 이용 케이스를 뜯은 것도 그렇고...

    이 후 서비스 본사라는 곳의 대응도 그렇고...(설령 사용자가 했을 가능성이 있다하더
    라도...안 그랬을 경우라면 애플 본사차원의 조립공장 및 판매인 조사가 이루어 져야
    할 사안인 듯 한 데)

    답답한 대응을 하면서 한 사람의 소비자를 투사로 만드는군요.
    • DevLion
      2010/09/12 23:09
      이 글을 올리신 분...
      얼마전에 이곳에 오셨었던 분이군요. 흠...ㅠㅜ;

      뭐라 말씀드리기가 안타깝고
      애매하네요.

      정책이 올바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기엔 절대 올바른 것은 아니죠.

      뜯어선 안되는 상황의 제품을 뜯은 것이 잘못된 것이긴 하나,
      해당 링크에 올라온 내용들을 보면... ㅠㅜ
      저런 서비스센터의 대처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킁;;
      왜 Apple 제품을 더 써주려는 소비자를 '안티 전사'로
      키워내는건지...
      너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20. 새벽안개
    2010/09/10 23:48
    단말제조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도 프로요에서 플래쉬가 잘 돌아가는지 검증을 해봤고요. 말씀하신대로, 아직은 전혀 쓸만한 물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도브를 까는것을 구글이나 삼성을 까는것과 동일시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어도브의 게으름'은 구글/삼성과는 아무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어도브가 최근 몇년간 플래시에서 이렇다할 개선작업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오직 윈도우즈에서만 HW가속기능을 추가했을뿐, 안드로이드나 iOS, OS X가 별도의 방법으로 유튜브를 구동시킨다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제 생각에는 플래쉬를 모바일로 최적화 시키는게 아주 고도의 작업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그게 잘 안되는건 어도브가 게으르든지, 기존에 PC를 기반하여 출시되고, 웹페이지에 깔린 플래쉬가 워낙 구조화가 개판이어서, 모바일버전으로 만드는게 불가능에 가깝든지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모바일버전 플래시가 정말 잘 만들어져서 나온다면, 애플이라고 iOS에 탑재하지 않을 이유는 없을것 같네요.
    • Drake
      2010/09/11 04:26
      On2 코덱과 H.264 코덱 기반이니 '전혀 다른 방법'이라고 말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현재 on2는 구글 소유고요.
      유튜브는 원래 swf가 아닌 '비디오' 공유 사이트죠.

      그 비디오의 플레이어가, PC에서는 플래시고 다른곳에서는 다른 플레이어가 되는거죠.


      요즘 AX와 함께 플래시가 버려져야 한다는 사람이 많은데, Platform independency 페이지쪽으로 가면 상당히 쓰임새가 많습니다.

      파일 업/다운로딩에 부가 기능을 추가(예를들면 진행표시줄)한다던가, js로는 좀 어려운 스크립트 구성 따위 말이죠.
      요즘 표준 js가 흔히 말하는 웹표준인데, 그것가지고도 어려운것 많습니다 -_

      실제로 웹페이지 디자인을 할 때 모바일은 따로 구성하는 분위기죠.

      마우스가 키보드에 비해 훨씬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구현에 있어서 마우스, 키보드, 스틱, 패드, 멀티터치패드는 크게 차이가 나거든요.

      IE6를 위한 플래시 떡칠 사이트는.. 예전 2000년대 초반, 탭브라우저가 없거나 있어도 잘 안 쓰던 시절.. 그때는 굳이 최적화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었던 겁니다.
      예를들자면 DOS시절에, 타이머를 쓴다 할때 8086 개발자(i386부터는 그닥 해당사항 없습니다)들은 타이머 api를 별로 쓰지 않았고, cpu에게 쓸데없는 계산을 시키거나 하는 그런짓을 많이 했지요.
      한개의 브라우저를 쓴다는 전제를 놓고 플래시를 구현했다면 그런식으로 기간을 줄여서 내보내는것도 많았던거죠.

      이게 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항상 인원부족에 기간부족까지 겹쳐 매일 야근하니 지나고 보면 이런 재사용불가 코드가 많이 나오는거죠..
  21. 한돈
    2010/09/11 02:38
    글 잘 읽었습니다.
    모바일에서 플래시가 구동된다고 해도 100% 다 되는건 아니었군요.
  22. Drake
    2010/09/11 09:30
    아니, 국내 웹사이트가 다 Flash로 이루어져있다는건 뭔소린가요
    아이폰으로 네이버 들어가보세요 frash(오타아닙니다) 없어도 안나오는건 광고뿐이네요.

    가뜩이나 로딩쩌는데 플래시 로드하면 나오는 폭탄요금은 누가 막으라고요?
    거기다가, 요즘플래시는 알게모르게 flv 로딩합니다..

    국산사이트에 메뉴가 작동안해서 frash 설치했다가 모바일에서는 볼수도 없는 on release 광고 덕분에 패킷이 200M나 소모돼서 얼른 frash도 지웠습니다.

    분명 아이폰에서 플래시 기본지원되면 또 플래시 지원한다고 욕하는 기사 나올겁니다.
    괜히 플래시 지원해서 요금폭탄 처멕인다고. 분명 나옵니다.


    국산사이트에 플래시는 90% 이상이 광고입니다.
    +@로~ 용량도 만만찮은 경우가 많지요~
    • 수채화
      2010/09/11 10:57
      와이브로 약정 요금 사용할 때 플래쉬 삭제하면.. 요금 폭탁 막을 수 있슴이죠. ㅡ,.ㅡ^ 플래쉬는 솔직히 광고가 주된 목적이 아닌지... 특히 우리나라... 플래쉬 삭제하면... 익스플로도 쓸만하죠. 속도면에서... ^^
  23. RakaNishu
    2010/09/11 11:51
    안녕하세요^^오늘은 아이폰 사파리로 글 읽고 댓글남깁니다^^이번 포스트는 오타가 없군뇨!!^^ㅋ사파리로 읽어서 그런가ㅎㅎ전 개인적으로 플래쉬광고를 짜증내해서 사파리로 웹 검색하니 광고 안 보여 쾌적하더라구요..ㅋ 저라면 플래쉬기능을 선택적으로 사용할수 있기를 바랄겁니다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_^
  24. 이빨까기
    2010/09/12 00:24
    플래시가 할 수 있는 대체하면서 채용 안하면 좋은거고
    하지도 못하면서 반대하면 그냥 열폭
  25. loooooo
    2010/09/12 01:24
    율리 쟤는 어디서 굴러들어온 개뼉따귀야?? 어서 시덥잖은놈이 와서 왜이리 흐트러놔
  26. Bin
    2010/09/12 04:32
    최근들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율리님과 그 외 분들의 논쟁(?)을 보며 느낀 점들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율리님의 글들이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내용이며 표현또한 심히 도발적이진 않은데 많은 분들께서 율리님을 너무 '물흐리는 놈'으로 매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이폰4가 너무 갖고 싶은 마음에 수개월 동안 여기저기 블로그들을 검색하며 관련된 정보를 얻다가 약 한달 전 우연히 이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몇몇 포스팅들이 재미가 있어, Eun님이 수년 전부터 작성해 오신 아이폰 관련된 글들을 처음부터 쭈욱 정주행하며 읽어 보았습니다.

    애플빠도 삼성까도 아닌 '중립적'인 입장에서 수년전 처음 아이폰을 접하신 Eun님이 아이폰3G와 4를 사용하시면서 느꼈던 많은 생각, 또 삼성을 비롯한 후발주자들의 행태 (카피제품제작, 언론플레이 등등) 등을 참 글로 잘 풀어 쓰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많은 부분 동의를 하였습니다.

    동시에 Eun님의 논조(혹은 생각)가 변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Eun님께서는 수년에 걸쳐 서서히 발생한 변화라 쉽게 느끼시지 못하셨을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수년에 걸친 글들을 한달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읽다보니 몇년 전과 지금의 논조의 차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중립적인 시각에서 글을 쓰셨다면 최근에는 애플에 호의적이고 삼성에 비판적인 논조가 전반적인 글들에 실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혹시나 내년 1월에 Verizon에서 아이폰이 출시된다는데.. 라는 기대를 하며 아직 아이폰을 구매하진 않았지만, 반드시 조만간 아이폰을 구매하리라 다짐하고 있는 아이폰 지지자 입니다. 하지만 부족하나마 열심히 따라하며 쫒아오고 있는 삼성도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따라오다보면 언젠간 앞지를 날도 오겠지.. (바다 OS도 언젠가 iOS와 경쟁하겠지..) 라는 애국적(?)인 생각도 하며 은근 응원도 합니다. 하지만 Eun님은 블로그는 초기완 다르게 점차 (삼성일수도 있고, 안드로이드일수도 있고, 어도비일수도 있는) 타 경쟁제품에 대하여 애플을 대변한다는 생각이 들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Eun님은 세련되고 점잖은 표현을 쓰시긴 했지만 경쟁제품에 대한 글을 쓰실때 (다른사람들이 율리님에 대해 비판하듯이) 비꼬는 듯한 인상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율리님이 제안했듯이, Eun님께서 지금껏 애플제품을 사용해오시며 느꼈던 불편한 점이나 단점에 대해서도 글을 쓰신다면 저처럼 아직 아이폰을 사지 않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정보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예전처럼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논조로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 생각에 율리님의 문제제기(혹은 태클)은 이러한 Eun님의 논조에 대한 지적이며 충분히 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맘에 안들면 안오면 되지 왜 계속 와서 지적이냐'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 같습니다. 동호회도 아니고 블로그는 하나의 언론인데, 문제제기 하나 없는 언론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부디 이 블로그를 아끼는 모두가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세상과 상대방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 키다리
      2010/09/12 06:42
      님글에 대해 몇가지만 얘기하고 싶군요.

      첫째, "부족하나마 열심히 따라하며 쫒아오고 있는 삼성도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따라오다보면 언젠간 앞지를 날도 오겠지.. (바다 OS도 언젠가 iOS와 경쟁하겠지..) 라는 애국적(?)인 생각도 하며 은근 응원도 합니다."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얘기지요. 삼성이 국내소비자들에게 "언플을 통한 정보왜곡과 차별적 제품"으로 피해를 입히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노력했다면, 좀 카피를 했건, 품질이 좀 떨어졌건, 비판은 고사하고 응원을 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한 짓을 보십시오. 그것은, 악질적 사기를 통한 국내소비자 등쳐먹기였지요. 이것을 응원하라고 하십니까? 우리 부모세대와 우리 세대에서 당한 것을 자식세대까지 물려주자고 하십니까?

      둘째, "Eun님은 세련되고 점잖은 표현을 쓰시긴 했지만 경쟁제품에 대한 글을 쓰실때 (다른사람들이 율리님에 대해 비판하듯이) 비꼬는 듯한 인상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말은 똑바로 해야지요. 삼성제품이지요. 그렇게 비열하게 소비자 등치고, 그렇게 경쟁상품에 대해 악의적으로 음해, 비방하는 삼성에 대해 그 정도 비꼬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 점잖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방금 한경을 비롯한 찌라시들이, 이번 출시한 아이폰4가 리퍼제품일지 모른다는 황당무계한 음해를 시작했습니다. 몇달 계속하겠지요.) 다른 경쟁상품에 대해 비꼬는 것이 있었다면, 적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부분을 부족하다고 비판은 했을지언정 비꼰 것은 기억에 없군요. 삼성제품을 "경쟁제품"속에 슬쩍 묻어가려 하지 마시구요.

      셋째, 율리님에 대해서 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율리님이 떠난다니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있는 대부분의 분들이 율리님에 대해 비판하며 비꼰 것은, 그 분의 주장 때문이라기 보다, 주장하는 방법과 어투때문이었다고 보는게 타당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포스팅에 율리님이 남긴 "배설에 가까운 댓글들"을 다 읽고도 이런 얘길하시는 겁니까?

      끝으로, 님이 말씀하신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자"는 것에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하지만 열린 마음이라는 만고진리의 말씀를 악용해서, 불의에 대한 "건전한 분노"와 이를 시정하고자 하는 "작은 외침"을 "폐쇄적이고 비애국적이며 편협한 마인드"로 몰아가신다면, 님의 독해력이나 의도에 심각한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 Bin
      2010/09/13 02:38
      키다리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누군가가 기분나쁘라고 쓴 글은 아닌데 키다리님은 혹시 제 글에 기분이 상하신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un님, 제가 Eun님의 글들을 보며 느낀 점은 (비유가 적절한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삼성의 얘기는 절대 안하는 중앙일보, 북한의 얘기는 절대 안하는 한겨레처럼 Eun님이 애플에 대해서는 좀 침묵하시는 게 아닌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순수한 애플 제품의 이용자로서 애플에 대한 호감이 많이 생기는 건 당연한 것이라 생각이 되지만, 평소 다른 제품들 (특히 삼성)에 대해 보여주시는 냉철한 비판이 애플에겐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저는 지난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애플 제품이 너무 사고 싶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구매 전에 많은 정보들(좋은점과 좋지 않은 점)을 얻고 싶은데, 제가 발견한 블로그들 중 Eun님의 글들이 가장 구체적이고 답글에 의한 정보도 다양해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신문기사는 Eun님과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광고주의 입김이 직간접적으로 들어가 별로 볼만한 글들이 없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만 있는 현상도 아니고 삼성만 취하고 있는 '마케팅전략'도 아니니 저는 이를 문제삼고 싶진 않습니다.) 주마가편이라고.. 워낙 좋은 글을 많이 써주시니 이런 욕심도 부리는 것이니 너무 나쁘게 보시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키다리
      2010/09/13 08:19
      Bin님, 님이 쓰신 댓글과 유사한 걸 한두번 본 것도 아닌데 기분 상할 일이 무어 있겠습니까. 다만, 이번 댓글을, 제 질문에 대한 간접대답으로 간주하고 몇가지 더 얘기하고 싶군요.

      "절대 안하는...중앙, 한겨례....좀 안하는 Eun님" 이 대목은, Bin님이 악의적 의도로 인식조작을 시도한다는 오해를 살 소지가 다분한 비유입니다. 계열사로 조종하는 중앙일보 vs. 사상적 문제인 한겨레와 북한 vs. 단순소비자인 글쓴이와 애플.....말이 되는 소립니까? 게다가 문맥도 맞지 않고 부정확한 내용입니다. Eun님의 이전 포스팅을 한달에 걸쳐 자세히 보셨다고 했지요? 애플의 단점과 한계에 대해서도 몇차례 언급이 있었습니다. 다시 보시고 얘기하셨으면 좋겠군요.

      "평소 다른 제품들 (특히 삼성)에 대해 보여주시는 냉철한 비판이 애플에겐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만약, 님이 글쓴이에게 "갤럭시S와 갤럭시탭 그리고 아이폰4와 아이패드"에 대해 기계적 균형을 기대(요구?)하신다면, 그거야말로 공정하지 않은 얘깁니다. 시험중 부정행위로 남 피해주며, 성적 잘 받으려는 놈과 열심히 공부한 모범생을 똑같이 깔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또한 실력이 그저그런 학생에게 공부에 대해 충고할 때와 전교 1등에게 조언할 때, 어찌 같을 수 있겠습니까.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인 것과도 같은 맥락입니다.(애플 80~90%대, 삼성30-40%대)

      "신문기사는......우리나라에만 있는 현상도 아니고 삼성만 취하고 있는 '마케팅전략'도 아니니 저는 이를 문제삼고 싶진 않습니다." 이 대목은, 자칫 Bin님이 삼성을 잘못된 방법으로 사랑하신다는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인중 일본에 거주하는 분이 그러더군요. 인터넷으로 한국신문들을 보면, 거의 "삼성공화국"같다구요. 일본에도 애플 경쟁사들이 있지만, 언론매수해서 이렇게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왜곡보도로 애플 까는 일은 없을 뿐만 아니라 가능하지도 않다는군요. 유럽이나 미국 등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한 바니까요. 만약 삼성을 진정 사랑하신다면,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는 더 혹독하게 비판해서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시쳇말로 "똥개도 지 동네에선 50% 먹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보왜곡과 인식조작, 제품차별과 가격차별"등으로 국내소비자 등치며, "IT쇄국정책"으로 국가경쟁력을 갉아먹으며 사익을 취하려는 것은, 매국적 행위일 뿐만 아니라, 결국 삼성자신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용납할 수 없는 일이지요. 아이폰 막고 있던 과거 3년간 국내 소비자들의 손해를 생각해보십시오. 또한 피폐해진 한국IT산업도 상기해보시구요.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은 소비자와 국가발전 모두에 필수적입니다. 또한 삼성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저의 윗 댓글에 있는 4가지 질문에 대해 좀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Bin
      2010/09/15 19:14
      아.. 물음표는 봤지만 그냥 강조의 의미인줄 알았습니다. 진짜 질문인지는 몰랐어요. 담에 시간 나면 대답드리겠습니다.
      근데, "... 응원이라고 하십니까?", "... 물려주자고 하십니까?" 이런거에 대해 어떤 대답을 기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허허허. 딴지거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대답을 기대하는 질문'인지는 몰랐습니다.

      아, 그리고, 글쓰며 전혀 악의도 없고, Eun님이 애플쓰시며 아쉬움 표시한 부분도 보았습니다. 기분 안나쁘셨다니 다행이지만, 저는 키다리님의 글에 약간 intimidated되었습니다. 글을 쓰기가 무섭군요.
    • 서리
      2010/09/16 02:16
      율리님 첫댓글 보세요.
      욕만 안 하셨지
      능글능글 비꼬시는게 수준급이시던데요?
      제가 볼 땐 대놓고 욕하는거만큼
      어그로 만땅 끄시는 분입니다.
      율리님이 어딜봐서 도발적이지 않다고 하시는지요?

    • 2010/09/19 21:01
      bin님의 글에 대해 키다리님의 반응은 너무공격적이신 듯 하네요. 저도 다른 말 듣기 무서워서 길게 글 남기진 않겠습니다만 키다리님의 글은 읽기 꽤 거북스럽네요. 필요이상의 과민반응이랄까. 옆에서 보기 많이 불편하고 민망하군요.
    • and
      2010/09/25 20:01
      전혀 어떤 제품을 더 옹호하지도 않고 단지 제품정보를 위해 웹서핑 하던 사람 입장으로써, bin님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과 애플로 대표되는 국내 스마트폰 논쟁에서는, 비방이 비방을 낳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폰사용자분들은 삼성의 언플이 아이폰 비사용자들보다 크게 보이고 아이폰 깎아내리기가 크게 보이셔서 민감해 있으세요. 키다리님 의견같은 경우를 보면, bin님 댓글을 물론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지나가던 사람'입장으로서, 굳이 그렇게까지 보시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것또한 삼성 때문인건가요.
    • ㅎㅎ
      2010/09/28 10:00
      키다리님은 피해의식이 있나요? 생각이 다르다고 그렇게 공격적인 어투로 쓰면 누구나 다 대화하기 싫어집니다 bin님 생각은 제3자가 보기에도 누구나 생각할수있고 글도 쓸수있습니다 최대한 정중하게 얘기하신것 같은데 ...키다리님글에 bin님을 옹호하게 되네요
    • 사과
      2010/11/13 19:06
      /키다리 말꼬리 잡아서 까는게 꼭 누구 닮았네...젤 '짱나는 스탈~
  27. TOAFURA
    2010/09/12 19:00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8. foodnjoy
    2010/09/12 20:32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플래시가 되는 사이트에서 클릭이 안될 때 왜 그런가 했던니만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감사합니다.
  29. binoosh
    2010/09/12 20:40
    아이폰4 금욜부터 쓰고 있네요. 생활이 편리해진 느낌입니다.

    플래쉬요? 되든 안되는 실생활에선 별로 신경 안쓰이더군요.

    정말 중요한건 사용자의 편의성을 얼마만큼 신경써줬느냐인데..

    역시 아이폰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콜드랍은 없었는데 상대편에서 자꾸 지지직 잡음이 들린다고
    하더군요. 여러명이요~

    아이팟 기능으론 최고지만 통화기능이 들어있는 아이폰은 적어도 개척해야할
    부분이 상당수 남아있다고 보여집니다.

    글구 애플 얘는 왜 무상범퍼 안주니!!
  30. 뱅뱅
    2010/09/13 00:12
    Eun님 키다리님 글 밑에 달아논 제 댓글은 왜 지우셨는지....
    • 키다리
      2010/09/13 04:38
      Eun님이 지우신게 아닌듯 합니다.
      지금 보니 제 댓글도 수정전 것인걸 보니, 시스템 이상인가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 뱅뱅
      2010/09/13 07:05
      아 그렇군요....저도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Eun님이 그렇게 아무 말씀없이 지우실거라 생각지 않았거든요...
      암튼 답변 감사 합니다 괜한 오해 할뻔 했습니다^^
  31.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2010/09/13 05:42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국민이 보는 포탈 싸이트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까지 하다니

    http://chosun40.com
  32. 유호진
    2010/09/14 07:06
    아리폰에서는 접속이 되는데 맥북 사파리나 크롬에서는 접속이 안되네요
  33. 유호진
    2010/09/15 09:49
    드디어 복구되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자연사는 아닐거 같은 예감이....
    • Eun
      2010/09/15 11:25
      지금도 문제가 많습니다. 겨우 글들만 복구 했는데 말입니다. 제가 제 블로그에 관리자로 들어가질 못하고 있네요. 관리자 패널 접속이 안됩니다.
      그런데 아이폰에서는 잘 된다는.. ^^
      아직까지 불안정하고 관리자 패널 접속이 불가능한 관계로 새로운 글을 쓰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듯 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34. 뱅뱅
    2010/09/15 10:01
    이제서야 복구 되었군요 무슨일일까요? ㅡㅡ;
    • Eun
      2010/09/15 11:20
      아직도 불안정 합니다.
      무슨 문제인지 확인할 방법이 많지 않군요..
      싸이트 세팅을 건드린적도 없는데 갑자기...ㅜ.ㅜ
      아직 제 관리자 패널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새글은 쓸 수 없네요...
      이 댓글도 써질지 모르겠습니다.
      이틀 전날 댓글들에 댓글들을 썼는데 그것도 다 올라가지 않았더라구요.
      아무튼...이 블로그 때문에 또 고생하고 있습니다. ㅜ.ㅜ
    • 뱅뱅
      2010/09/15 13:15
      Eun님 이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던가요???
      제가 이 블로그에 오고는 두번째인거 같은데
      머땜시로 그러는지 궁금하군요....
  35. 김정현
    2010/09/15 11:28
    힘드실지 모르겠지만처음처럼 부탁드릴께요당신같은 사람들이점점 더 많아졌으면좋겠습니다분명히 그렇게 되겠죠?고맙습니다
    • Eun
      2010/09/15 11:51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 제대로 복구가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같은 아웃사이더 블로거들이 많으져서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바른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36. 김정현
    2010/09/15 11:33
    죄송합니다아이폰4에서 "다음문장"누르면서 다음줄로 넘겼는데이렇게 됩니다어떻게 해야될까요
  37. ㅈㅈ
    2010/09/15 12:14
    애까인 저는 IP차단 당한줄 알았어요.
    • eun
      2010/09/15 14:24
      광고나 19금(선정적인글), 심한 욕설이 아닌 이상 차단하지 않습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켜 죄송합니다.
      아직도 복구중입니다..언제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올지 기약이 없습니다. ㅜ.ㅜ
  38. jaykay
    2010/09/15 13:25
    헉.. .저는 EUN님이 댓글 보고 상처 받으셔서 내린줄 알았어요..ㅜㅜ

    깜짝 놀랐어요. 별 일 없으신거죠???

    그나저나 갤스2 나온댑니다..

    미국에서 갤스2 크리스마스연휴목표로 행사 한다더니

    역시 한국에서 또 베타테스터를 모집할 셈인가 보더군요...

    뭐.. 지난번에 미국에서 행사한다고 할 때 이미 짐작은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갤스2에는 "삼성 페이스타임"이 들어갈 것이 확실할 것 같습니다.

    보나마나 또 아이폰 따라 하겠지요...
    -------------
    http://b0ng32.tistory.com/7
    제 블로그에 관련된 포스팅 했습니다.
    읽어 보시고 좋은 의견, 반박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9/15 13:58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만 티스토리 회원들만 댓글을 남길 수 있다기에 댓글도 남기지 못하고 왔습니다. ^^
      제품 주기가 빠르다는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결코 좋은게 아닐겁니다. 제품이 빨리 많이 나올수록 그만큼 인력이 더 보강되는게 아니기 떄문이죠...
      그나저나..제 블로그에서 제가 글을 쓸 수 없어 난감하군요...이게 문제를 찾고 있는데 해결책이 보이질 않습니다. ㅜ.ㅜ
  39. Liverpool
    2010/09/15 12:42
    Mr. Eun!
    You never walk alone!

    항상 심도있고, 분석적인, 그리고 감성적인 동시에 신나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Eun님의 글이 점점 무게를 더해가고 있다는 게 즐겁네요.

    더 막강해지세요!

    그런 지금의 글들을 계속 읽고 싶습니다. 건필하세요!
    • eun
      2010/09/15 14:41
      건필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군요..
      아직 제 블로그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질 않습니다.
      보이는것까지는 복구를 시켰는데 쓰질 못하고 있네요.
      언제 제대로 돌아갈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문제점을 찾고는 있는데 해결책이 보이질 않습니다. ㅜ.ㅜ
  40. 개발자
    2010/09/15 16:18
    플레시 사용이 제한되는데는 시스템 리소스가 너무 커집니다...

    풀 플레시의 경우 (웹사이트) CPU 점유율 100%..... 개발자의 문제인지.....

    플레시의 문제인지....

    플레시도 적절히 쓰면 좋긴 한데 너무 비효율적인 활용을 남발하는 국내 실정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jaykay
      2010/09/15 19:06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무래도 플래쉬가 너무 무겁다 보니 웹사이트 여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지요. 멀리 갈 것 없이 야후 미국과 야후 코리아만 비교해 봐도 홈페이지 여는데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이 보입니다.(야후 코리아도 그렇게 많은 플래쉬광고를 쓰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41. 키다리
    2010/09/15 17:58
    Eun님, 블로그에 이상이 생긴 모양이군요.

    저도 최근 이 블로그에서 이상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이번 일과 관련이 있나 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시간으로 9월 14일 새벽 00:35분경 잠자러 가기 전에 이 블로그에 들렸습니다. 당시, 저 위에 있는 Bin님글에 대한 저의 첫번째 댓글뒤에 virus님, 뱅뱅님 그리고 성함이 기억나지 않는 또 한분 이렇게 세분의 댓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아침 6시경 일어나서 들어와보니, 저의 댓글도 수정전의 것으로 바뀌어져 있었고, 위의 세분의 댓글은 볼 수 없었습니다. 마치 시간을 과거로 되돌린 것처럼 그렇게 되어있더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 뱅뱅님의 질문과 저의 언급이 위에 있습니다.

    혹시 이번 일과 관련이 있나해서 말씀드립니다. 어쨌든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 Eun
      2010/09/16 19:39
      최근 몇일동안 썼던 댓글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구요. 오해를 불러 일으켜 죄송합니다.
      문제저은 블로그로 올렸으니 해결책이 있으시면 꼭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42. TOAFURA
    2010/09/15 18:56
    일차적으로 복구되었군요. 축하드려요. 어서 최종 복구가 되어 새로운 글을 보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9/16 19:38
      모든게 정상적이긴 합니다.
      문제는 제 노트북에 있는데 해결책을 잘 모르겠네요. ^^
  43. 짱구박사
    2010/09/15 23:35
    우움,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문제가 생기나??? ^^!

    아뭏든 복구가 되었다니 반갑군요.


    제가 사는 동남아 어느 나라에서도 이제 아이폰4가 정발이 될 모양입니다.
    (이 곳은 언론도 별 관심이 없는 관계로...뉴스화가 잘 되질 않습니다)

    핸드케리로 가져와 비싸게 팔던 업자들이 서둘러 가격 인하를 해 놓는 것을 보니 다음
    주 정도 혹은 월말로 예상되는 데

    3개 통신사 모두와 애플스토어에서 모두 판매가 될 모양이더군요.


    16기가 모델 8~90만원쯤 될 듯 하고 통신사 월 상품 가입하면 7만원 정도 빼 주는 군요. (갤럭시S 80만원 정도)

    한국과 같은 별도의 예약주문 없이...그냥 어떤 모델들 선호하는 지 설문조사만 합니다.


    이 곳은 3차 정발국이어 9월 발매인 데...9월말즈음 나온다는 것으로 봐서 한국
    정발 연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KT와 애플간의 무슨 줄다리기가 있었을 것으로 확실한
    의심 생기는 군요.

    나중에 시간되면 이통사 매장에 가서 구입해야 겠습니다.(참 편하지요? 뭐 인터넷으로
    예약할 필요도 없고...그냥 매장가서 물건보고 구입하면 되니...이게 정상일 까요?

    아니면 한국과 같이 비 맞고 줄 서서 기다리다가 물건 받는 것이 정상일 까요?

    더 이상 이통사들의 소비자 희롱 좀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Eun
      2010/09/16 19:37
      다른 나라 소식도 함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 소비자들도 다른 나라와 뭐가 다른지를 알면
      바른 소비를 하는데 도움이 될겁 같습니다.
      국내 이동 통신사들도 아이폰 국내 도입 이후로
      많은 변화들이 이뤄지고 있는데 아직도 더 변해야 할 것 같네요. ^^
  44. 음이러다가
    2010/09/22 10:32
    아이폰이 플래시를 받아들이면
    그것으로 대 환영을 하는 포스트를 쓰실 것 같네요.
    멀티태스킹 안될때도 필요없다했는데
    아이폰4에서 채택하니 갑자기 큰 장점이자 기술로 변신됐잖아요.
    • Eun
      2010/09/28 08:49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된 뒤에 플래시를 도입한다면 대 환영입니다. 하지만 플래시가 들어오고 나서 문제들이 발생한다면 두손 들어 환영할 순 없겠죠.
  45. Simon
    2010/09/28 06:49
    드로이드1을 쓰시는 것 같은데, 플래시 지원 여부를 떠나서 욕을 많이 먹은 폰이라는 건 아시는지...
    넥원의 경우는 대단히 부드럽게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화면으로 전환해서 사용하면 프레임 드랍도 거의 없구요 ^^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의 경우 아이폰과 더불어서 에보4g와 드로이드2 소지한 녀석(컴공과다보니 geek들이 좀 잇네요)들이 꽤 있는데, 기기 성능 또한 더욱 좋아져서 플래시 게임의 경우는 넷북보다 낫습니다.

    조금만 더 공부하시고 견문을 넓히면 더 많은게 보입니다^^
    • Eun
      2010/09/28 08:48
      드로이드가 욕을 많이 먹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토로라에서 가장 지원을 잘 해주는 폰 중 하나죠. 또한 2009년도에 가장 혁신적인 기기로 선정됐기도 했구요. 다른폰은 직접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제가 쓴 글에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넥서스원을 가지고 실험을 한겁니다. 거기서 또한 플래시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죠.
      기존에 있는 플래시 게임들은 PC를 기반으로 만들어진겁니다. 다시 말하면 PC의 키보드나 스페이스바, 또는 방향키를 사용해야 할 수 있는 게임들이 꽤 있죠. 그런 게임들은 쿼티 키보드가 없는 넥서스원이나 에보4g에서는 게임이 불가능합니다.
      제게는 ASUS Eee라는 넷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넷북에서는 플래시 웹싸이트들과 게임들 돌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제가 보는게 전부는 아니듯 simon님께서 보는것 또한 전부는 아니죠. ^^
  46. CETME
    2010/09/29 02:38
    스마트폰의 플래시는 반쪽짜리 맞습니다.
    하지만 '가능은 하지만 사용에 다소 지장이 있어서 꺼둔'것과 '애초에 불가능한'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선택의 폭이 줄어들지요.

    반쪽짜리 플래시라도 어쩔 수 없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일단 지원이 가능한 폰들은 완벽하진 않더라도 일단 그걸 사용해서 제한적으로나마 플래시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겠지요.

    사실 마우스 호버나 키입력 등의 문제 때문에 모바일에서 플래시를 거의 못 쓴다고 가정하면... 결국 같은 논리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윈모폰으로 RDP 클라이언트는 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들 잘 쓰고 있습니다. RDP는 아이폰에서도 매우 쓸만해요. 다 극복하는 방법이 있지요.

    즉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사용자가 선택이 가능해야 하는데 아이폰은 애플만이 결정합니다. 물론 각 회사의 정책에 따른 것입니다만, 자유로움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매우 불만족스러운 부분이지요.

    유저를 진정으로 위하는 훌륭한 제조사의 역할은 플래시를 아예 못쓰도록 안 넣는게 아니고, 일단 넣어두거나 별도로 설치가 가능하게 해 둔 채로, 플래시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전에 사용자에게 '모바일 환경에서의 플래시는 PC 환경과 비교하여 완벽하지 않습니다' 라는 안내문으로 양해를 구하는 것입니다. 불완전한 환경에서 플래시를 억지로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익스피리언스 상의 문제는 사용자가 감수해야 하는 겁니다. 제조사는 현재 기술로는 불완전하다고 안내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애플은 UX에 대해 좀더 사용자의 자유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47. CETME
    2010/09/29 02:43
    개인적으로 플래시는 플래시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쓸데없이 많이 쓰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플래시에 문제가 아예 없다는 건 아닙니다. 환상적인 시큐리티 홀과 어쨌든 리소스-인텐시브하다는 것...)

    http://www.nis.go.kr (국가정보원) 웹사이트에 들어가보면 플래시의 남용이 왜 나쁜지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
  48. 삼성너무까지마요ㅠ
    2010/10/24 06:20
    그래도 tv는 잘만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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