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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VS 갤럭시탭, 누가 누가 더 경쟁력있나?
2010/09/08 16:11
이데일리에서 재밌는 기사를 내놨습니다. (재밌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되는군요.)
기사제목은 "아이패드 VS 갤럭시탭, 누가 더 경쟁력있나?' 입니다.

기사 시작부터 재밌죠. 삼성과 애플의 태블릿PC 경쟁이 본격화 됐다고 합니다. (또 경쟁 구도를 만드는군요.)

  1. 아이폰3GS VS 옴니아2
  2. 아이폰4 VS 갤럭시S
  3. 아이패드 VS 갤럭시탭

참으로 재밌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태블릿PC 전쟁이 본격화 됐다면서 애플의 아이패드와 삼성의 갤럭시탭을 비교합니다.
갤럭시탭의 단점은 큰 스마트폰으로 휴대폰과 이중비용을 치러야 한다는 인식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라고 하고 아이패드는 갤럭시탭에 비해 구동이 늦어 버퍼링이 자주 걸리는 등 한국인의 빨리빨리 특성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갤럭시탭은 하드웨어측면에서 아이패드보다 유리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특성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반면 갤럭시탭에 메모리 성능은 아이패드에 2배인 512MB로 PDF 등 문서파일을 열어보기에 신속한 구동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절반 수준이라 버퍼링이 자주 걸린다고 비교하면서 말이죠.
갤럭시탭은 모든 면에서 만족할 만한 수준이고 결국 판매가가 최대변수가 될거라고 하네요.
총정리 해보면 갤럭시탭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적 단점은 찾을 수 없고 가격이 얼마에 정해지느냐에 따라 성공의 여부를 가리게 될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휴대성도 뛰어나고 말이죠.
아이패드요? 아이패드는 그냥 느려터진, 버퍼링이 심한 태블릿입니다.
이 기사를 읽은 사람들 중 아이패드를 경험해 보지 못한 독자들은 어떤 생각들을 할까요?
"아이패드 되게 느린가 보다. 버퍼링도 심하고. 메모리도 갤럭시탭에 반밖에 되질 않으니 당연히 갤럭시탭이 빠르겠지."
뭐 이런 생각들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아이패드는 정말로 버퍼링이 심해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특성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일까요?
그래서 256MB 메모리 밖에 없는 버퍼링 심한 아이패드를 3개월 이상 사용한 유저로써 한번 테스트 해봤습니다. 기사에서 언급한 PDF 파일 보기도 함께 말이죠.

버퍼링이 심한 아이패드 구동영상 보셨습니까? 256MB의 메모리 밖에 없는 느려터진 아이패드 구동 동영상 말입니다. 정말 느려터졌죠? 버퍼링이 엄청 심해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애플의 아이패드가 국내 도입이 안되는 거겠죠. 들어와봤자 버퍼링이 심해서 소비자들의 불만만 커질테니 국내 그 어떤 기업이 아이패드를 들여오려고 할까요? 그래서 들어오지 않나 봅니다. 기어다니는 아이패드대신 날라다니는 갤럭시탭만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말입니다. 7인치라 휴대하기도 좋잖아요. 화면이 커서 전화 받기 민망해 보일지 모르지만 없는것보다 낫잖아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걸리적 거리지만 안들어가는 것보다 낫잖아요. 한손으로 파지할 수 있어 손가락이 아플지 모르지만 그렇게 잡지 못하는 놈보다 편하잖아요.
안드로이드 마켓에 갤럭시탭에서 지원하는 해상도에 맞춰 최적화 된 앱들이 없지만 마켓은 사용할 수 있잖아요. 구글이 태블릿 전용 UI를 지원해 주지 않지만 7인치에 가로 600픽셀의 해상도를 지원하니 스마트폰 UI를 그대로 써도 별로 허전한 느낌은 안 받잖아요. (10인치에 768까지 지원하는데 태블릿 전용 앱들 없이 스마트폰용 앱들만 쓸 수 있다면 정말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픽셀이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지만 픽셀을 이용해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없는건 아니잖아요?
호환성이 문제가 될까봐 안드로이드앱들 중 반 정도를 테스트 해봤다고 하니 다 돌아간다고 봐야 하나요? (테스트를 얼마나 오랫동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10만개의 앱중 반이라고 하니 5만개의 앱들을 갤럭시탭에서 테스트했다는 소리가 얼마나 신빙성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갤럭시탭이 얼마나 안정적이고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으로써 얼마나 최적화를 시켰는지 알 수 없지만 아이패드는 3개월 이상 사용한 실 사용자로써 아이패드에 대해서 만큼은 국내 IT 기자들 보다 더 잘 압니다.
얼마나 최적화가 잘됐고 얼마나 안정적인지 말입니다.
256MB의 메모리밖에 없지만 512MB를 지닌 아이폰4와 비교를 해봐도 더 빨리 실행되면 실행되지 결코 느리지 않습니다. 부팅 속도도 아이폰4보다 빠르구요.
최적화요?
아이패드도 iOS를 사용하지만 1024X768의 해상도와 9.7인치의 스크린에 맞게 UI가 최적화 되어 들어가 있습니다.
참조: 애플 아이패드 3G 사용기~!!



이번에 IFA에서 선보인 갤럭시탭의 구동영상 입니다.
우측 하단부 이메일 아이콘을 보시면 새로운 이메일이 몇개 왔다고 보여주는게 있죠? 안드로이드 기본 UI에는 없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능 이죠. 업데이트 해야할 앱이 있을 경우나 새로운 메일이 올 경우, 또는 새로운 문자가 왔을 경우 아이콘 우측 상단에 새로운 메일, 메세지, 또는 업데이트 필요한 앱들이 있다는 알림 표시를 해줍니다. 맞습니다. iOS용 UI죠. (애플이 이에 대한 특허를 소유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구동영상을 보시면 태블릿의 해상도나 스크린 사이즈에 맞게 변경된 UI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UI 그대로가 대부분 입니다. 이메일을 가로 모드로 변경 했을때나 일정관리정도만 제외하면 더 커진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를 활용한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유투브 싸이트도 똑같고 안드로이드 마켓도 스마트폰 UI와 똑같습니다.

아이패드는 어떤가요?
1024X768의 해상도와 9.7인치의 스크린을 탑재한 만큼 한눈에 쉽게 보고 편하게 동작할 수 있게 모든 UI들이 아이폰/아이팟터치와 다르게 변경됐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아이패드용 UI는 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됐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가로 세로 모드 모두 지원, 5X4의 바둑식 배열, 6개까지 고정 Dock에 설정 가능, 전자 앨범 기능, 설정(Settings), 이메일, 사파리(웹), 아이팟, 사진, 일정, 주소록, 노트, 구글맵, 유투브, 앱 스토어, 아이튠스 스토어, 아이북스, 비디오뿐 아니라 2,5000개가 넘는 아이패드 전용 앱들까지 모두가 아이패드 해상도와 스크린 사이즈에 최적화 되어 개발됐습니다.  


Flipboard라는 아이패드 전용 앱을 보십시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디지털 잡지처럼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 링크된 기사들 또한 플립보드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웹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뿐 아니라 동영상 또한 그자리에서 바로 보여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원하는 언론을 잡지처럼 구독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PDF 파일들도 아이북스를 통해 다양한 뷰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PDF문서 파일을 열어볼때 버퍼링에 자주 걸린다고 지적해서 일부로 PDF 파일중 가장 사이즈가 큰 녀석을 선택해서 구동 동영상에 넣었습니다. 레고 조립 메뉴얼인데요. 사이즈는 모두가 이미지인 만큼 14MB이 넘습니다. 페이지수는 88페이지가 넘고요. 기자는 도대체 무슨 PDF 파일을 열어보고 버퍼링이 심해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역부족이라고 말했을까요? )


DropBox와 포토샵 익스프레스의 UI 입니다.


최근에 나온 NASA라는 아이패드용 전용 앱입니다. (무료인데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


아마존앱과 iDraft라는 그림 그리는 앱입니다.


최근에 출시된 아이패드용 트위터 입니다. 아이패드의 해상도가 높은 만큼 좌측 프레임을 잘 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아이패드는 스크린 크기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되어 UI가 만들어졌고 많은 앱들이 아이패드 전용으로 나오면서 큰 사이즈를 더 재밌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럼 결론으로 넘어가 볼까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중 누가 더 경쟁력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무엇이 더 경쟁력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아이패드가 갤럭시탭보다 더 경쟁력이 있습니다.
7인치 사이즈가 휴대하기 좋지만 그렇다고 정말 주머니에 넣고 다닐만한 수준의 크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한손으로 작동할 수 있는 크기도 아니고 말입니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모두 가방없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힘든 사이즈입니다. 갤럭시탭이 고가인만큼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들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겠죠. 케이스까지 씌운 갤럭시탭이라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더 불편하겠죠?)
넷북 시장도 처음에는 휴대성을 강조하면서 나온게 ASUS에서 선보인 7인치 Eee입니다.
지금은 7인치 넷북을 찾아 볼 수 있을까요? 대부분 10인치 이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적은 스크린 사이즈에 불편함을 가지게 되고 결국 소비자들은 조금 더 큰 사이즈를 찾게 되겠죠. (아닐수도 있지만요.)
갤럭시탭은 높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 된게 없습니다. 구글 또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UI를 태블릿에 맞게 변경을 했어야 했는데 순서가 뒤바낀듯 싶습니다. OS/UI는 준비되지 않았는데 제품이 먼저 나왔으니 말이죠.
지금으로 봐서는 2.2 프로요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과 사이즈를 제외하고 다를게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더 커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거죠.
새로운 태블릿의 UX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갤럭시탭은 어떻게 어필 할 수 있을까요?
경쟁력의 차이는 최적화의 유무에서 결정이 난다면 갤럭시탭은 아이패드를 뛰어 넘기 힘들어 보입니다.
지금이야ㅣ 아이패드가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으니 먼저 출시만 된다면 어느정도 선점 효과는 누릴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아이패드의 경쟁에서 이겼다고 말할 순 없죠. 전세계 시장을 보고 아이패드의 수요와 공급량를 보자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갤럭시탭이 너무 좋아서 잘 팔린다기 보다 견줄만한 제품이 나타나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적어도 국내 시장에서 만큼은 말입니다.

국내 시장이 외산폰의 무덤이라고요?
당연합니다. 국내 시장 진입 장벽을 높게 쳐준 정부가 버티고 있고 휴대폰을 도입하는 이통사들은 최신 제품을 바로 들어오지 않으니까요. 안드로이드폰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던 드로이드가 작년에 출시 됐다면 어땠을까요? 아이폰3GS가 작년 12월이 아닌 6월에 미국과 동시에 출시됐다면 어떤 결과를 보여줬을까요?
아이폰4가 9월이 아닌 7월에 출시 됐다면 갤럭시S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지난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국내에서도 똑같이 4월에 나왔다면 갤럭시탭의 운명은 어떻게 바꼈을까요?
외산폰의 무덤인 이유는 소비자들이 외면해서가 아닙니다.동일한 조건에서 동등한 기회를 줬다면 국내 시장은 아마도 국산폰의 무덤이 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9/08 16:11 2010/09/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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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ake
    2010/09/08 17:58
    일단, 본문을 보고 제가 기분이 좀 나빠졌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어차피 모방할거라면 아이패드보다는 킨들 모방 제품이 나왔으면 하고 바랬는데, 역시 안 살만한 물건만 만드는군요.
    물론, 중소기업에서 내놓은 킨들 모방 제품이 몇개 보이긴 하더군요..

    이전글을 보고 왔는데, 본질을 흐리는 덧글이 많더군요..
    애빠, 삼까로 몰아가는.. 저질 덧글들..

    삼성이 이번에 아무리 그따위로 몰아가도 옆사람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쓰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다음 살거는 정해져 있다고 봐야 하겠지요.

    언론플레이 아무리 해봤자 옆집 택시기사 하는 54년생 아저씨는 갤스 까러 댕기시는 마당에 말입니다.


    앱스토어 기획과, 활성화에 걸린 기간이 무려 11년이나 됩니다.
    원반형 아이팟나노. 그거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을까요?
    구현에 4년 걸렸습니다.
    따라는데는 4개월이 채 안 걸립니다.
    처음 시도해보는 아이디어는 시간이 오래 걸릴수밖에 없지요.

    삼성의 쥐어짜내기식, 언제까지 갈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여러가지 보호막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이폰 출시덕분에 거품이 걷어지고, 이공계들 가슴을 후벼팔만한 짓거리만 계속 하고 있죠.
    아, 저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습니다. 진짜 .. 어이가 없죠.

    저렇게 언플해댈 돈으로 "안드로이드 앱개발 경연대회" 몇개만 개최했어도 마케팅 효과는 4배 이상 봤을거라고 보는데 말이죠.
    물론, 삼성은 그걸 할 생각이 없으니, 저처럼 개발경험이 있는 친구들은 아무런 유혹 없이 외국사이트쪽으로 등록을 하게 됩니다.
    물론 쓰레기장같은 T-Store에는 등록하지 않습니다 ^^

    애플 제품은 애플이라서 구입하는겁니다.
    스티브잡스가 진짜 쓰레기샛퀴인거 애빠라면 모르는사람 없을 정도죠.
    그런데 잡스가 왜 대단한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잡스는 미친짓을 권장하고, 거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거겠죠.
    한국, 특히 대기업에서는 미친짓 하면 욕 먹습니다.
    미국, 애플은 둘째치고 블리자드나 구글에서는 미친짓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죠.

    어렸을때부터, 남들이랑 조금만 달라도, 대세에서 벗어나면, 유행에서 벗어나면,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한국인들이 무슨 창의성인가요?
    그러면서 창의성 창의성 노래는 열심히 하죠.
    그럼 면접때 조금이라도 남들과 다른 애들 위주로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참, 회사에서까지 두발검사하는것도 겪어봤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사실 삼성도 까여야 하는건 맞습니다. 진짜 해야 할 것을 안합니다.
    소프트웨어쪽 지원이라던가, 개발자를 보호할만한 법무팀 운영 등등 말이죠.
    근데, 삼성만 욕할게 아닙니다.
    어쨌든 삼성 이상으로 R&D에 지원해주는 회사는 현재 거의 없다고 봐야죠.
    (예전엔 아남전자가 있었습니다)

    법무팀 얘기가 나와서.., 한술 더 떠서, 곱등위(게임 등급 심의 위원회)에서는 아마추어 게임 박살내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더군요.
    아마추어 게임 프로그래머 다 뒈지면 누가 앱 개발한다고 설치겠습니까?
    가뜩이나 안드로이드 앱개발 하면 ㅄ소리 처 듣는 이 마당에.

    결국 현재의 스마트폰은 앱이 생명(미래에는 웹기반으로 기울듯 합니다)인데, 거기서도 창의력이 생명이고, 수요와 공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게임이 다 죽는데 뭔 IT 산업이 잘 나가길 바라는 걸까요?

    그만큼 하드웨어 스펙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여러 선례를 보고도 하드웨어에만 집착하는 한국 실정이 참담하기만 합니다.
    PS3, XBOX360, WII중에 가장 하드웨어 스펙이 딸리면서도 가장 많이 팔린걸 봐도 딱 알 수 있는 소프트웨어 시장인데 말이죠.
    게다가 아무리 이공계 다 뒈졌네 어쩌네 해도 멍석만 깔아주면 고퀄리티 게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학생들 아주 많습니다.
    문제는 멍석 못 깔아주는 기득권층이죠.
    지들은 겜같은거 만들지도 못하니까, "니들도 만들지 말고 하지도 마!"라는 공식이 나올 수 있겠죠.

    방금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그렇게 스펙따지는 국산품이, 생산단가 낮추려고 그래픽가속따위는 생각도 전혀 안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요.

    물론 기업에서는 단가를 낮춰서 이득을 취해야 하는건 맞는 이야긴데.. 왜 그 가속칩 유무로 "안 살 물건"을 만드는건지 저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정말 스펙같은건 필요없고, 누구든간에 예전 GP32처럼 시장에 멍석을 좀 깔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금 거칠은 표현이 있었습니다만, 이해해주세용 ^^;
    • 짱구박사
      2010/09/08 22:44
      표현이 좀 거치셔도 ^^! 정확한 듯 합니다.
    • 오늘처럼
      2010/09/09 00:23
      공감합니다.
      다 맞는 말씀만 하셨는데요 뭘.
    • 현석
      2010/09/09 06:51
      아주 좋은 지적 ㅎㅎ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 Eun
      2010/09/09 08:49
      아이패드 준비 기간도 상당히 길었습니다. 아이패드를 계획하고 만드는 중간에 나온 제품이 아이폰이라고 말하는걸 보면 적어도 4년 이상을 투자해 만든 제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잘 팔리는 이유를 너무 외부적인 부분에서 찾으려는 경쟁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이러한 결과를 이루려고 뿌린 땀과 노력을 따라하려는 기업은 많지 않죠. 그저 결과만 같이 따 먹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러니 모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제품들이 비스무리하게 나오게 되는거겠죠.
      국내에서는 죽어라 하드웨어적 스펙 자랑에 여념이 없을 겁니다. 여전히 소프트웨어는 무시하겠죠. 그 이유야 당연 소프트웨어적으로 비교해서는 승산이 없는걸 알기 때문일겁니다. 갤럭시탭이 선보이고 또 DMB와 메모리와 같은 소프트웨어 자랑질이 시작됐네요...
      그나 저나 갤럭시탭도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내장형 배터리를 들고 나온다고 합니다. 언론에서 그렇게 아이폰의 단점으로 지적한 내장형 배터리를 왜 갤럭시탭에는 적용하지 않을까요?
    • 수채화
      2010/09/09 11:08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정확한 지적이네요.
      닌텐도 게임기가 스펙에서 무척이나 딸리지만 많이 팔렸죠?
      명박이는 왜? 우리는 닌텐도같은 게임기를 만들 생각 못하냐고...
      ㅋㅋㅋ

      하긴 4대강 콩크리트로 바를 생각을 하는 대통령이니...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지만...

      공감 백만 스무배입니다.
    • steve
      2010/09/09 11:34
      아...정말 댓글을 달게 만드는 개념글이네요
    • kine
      2010/09/09 20:50
      음...
      할말이 없게 만드는 댓글이군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하시니...
  2. 진짜 찐따짓하는
    2010/09/08 18:29
    삼성에 아쉬움은 없지만 갤러시 탭 만든답시고 또 얼마나 많은 중소기업과 약자의 피와 눈물과 땀을 쥐어 짰을까요.
  3. 율리
    2010/09/08 18:36
    포지션이 다른 두 제품을 비교하는 기자나 EUN님이나..별 반 다를게 없군요
    한국사용자들은 갤럭시탭을 차량용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거 같던데요?
    그 이유는 설명안해도 알듯...(모른다면 그건 생각이 좀 해보시면)
    • Drake
      2010/09/08 18:58
      MP3랑 동영상되는 7인치 800x480 네비가 15만원선
      갤탭 40만원대+네비+GPS수신기?

      DMB기능 되니까 차에서도 이용하기 좋겠군요.
      15만원짜리 네비와 다른건 그것뿐이겠지만.

      이런 발언들이 중소기업을 먹여살립니다.
      고도의 삼성안티시군요 ^^

      그나저나 삼성은 왜 이렇게 DMB를 좋아하죠?
    • 언론은 무섭다.
      2010/09/08 18:59
      옆집 철이가 갤럭시 탭을 사서, 차량용으로 사용한다고 했나 보지요..
      "일반화의 오류"

      갤럭시 탭은 차량용이고, 아이패드는 가정용이라서,
      비교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ㅎㅎㅎ


    • virus
      2010/09/08 19:22
      율리 너는 오지않는 게 삼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
      네가 끄적거린 글 보고 삼성 안티가 더 생겨....
    • 율리
      2010/09/08 19:40
      Drake님은 어째 그냥 네비로만 생각하시는지 ㅋ
      스마트폰을 사서 그냥 전화기용으로만 쓰실 건가요?
      그리고 DMB는 삼성이 좋아하는게 아니라 한국인이 좋아하는겁니다
      아이폰유저들도 처음에 DMB필요없다면서 지금은 DMB어플을 찾는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죠?

      그리고 차량용으로 활용한다는건 국내 10위안에 드는 대형 커뮤니티사이트의 회원들이 갤럭시탭이 발표하자 차량용으로 쓰면 좋겠다고 줄줄이 글을 올라왔던 겁니다..(또 이거보고 삼성알바가 글 올렸다 이래저래 말하면 그냥 대한민국 국민을 삼성알바로 몰아가는 형상)

      그리고 단순히 차량용으로만 쓸까요?
      6인치정도면 지금의 PMP시장을 대체가능하고...뭐 이미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PMP시장은 죽고있지만..
      또 디오텍이라는 전사사전을 설치해서 전자사전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건 또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지만 일반사전책과 비교해봤을때 가장 적당한 크기지요
      근대 위에 2가지를 봤을때 동강으로 공부하는 사림이라면 가장 최상의 크기와 조합이죠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 분실위험도 없겠다, 무인코딩재생에...
      만약 일반 피쳐폰사용자라면 갤럭시탭정도의 IT기기조합도 꽤 괜찮다고 봅니다
    • Drake
      2010/09/08 20:12
      아 그러니까.. 그래서 갤탭이 네비랑 다른게 뭔데요?
      앱이 있다고 하시면~ 안드로이드보다 WinCE 기반인 네비가 더 퍼포먼스 좋은데요?
      특히, 디오텍같은 어플의 경우. 무인코딩 플레이어의 경우도 마찬가지.
      Foxit PDF Reader도 CE용 어플이 있다는건 당연히 모르실테고.

      역시 15만원짜리에 비해 좋은건 DMB나오는거밖에 없네?

      아, DMB 나오는 네비는 25만원정도 주면 사던데. 배터리 포함.

      그리고, 내가 네비로만 생각했나요?
      네비가 동영상, MP3 재생된다고 맨처음 한말인데 그건 쏙 빼네!?
      어차피 15만원짜리 네비에서도 다 되는 기능인데, 구태여 30만원이상이나 더 들여서 갤탭을 구입할 메리트가 없다는걸 네비로만 본다고 몰아가시네?

      역시 고도 삼성안티시네요.

      자. 다시 묻습니다.

      갤탭에서 되는것중에 네비에서 안되는게 뭔가요?
      차량용으로 쓸때 갤탭이 저가네비에 비해 어떤 메리트가 있나요?
    • Tyler
      2010/09/08 21:02
      저가네비에 비해서 좋은건 전화가 됩니다..

      7인치짜리 태블릿PC를 만들면서 전화기능은 왜 넣어놨을까요..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갤럭시S 사이즈만 늘려논것 같습니다.
    • DevLion
      2010/09/08 21:18
      의미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곳에는 덧글을 좀 달아봐야겠습니다.
      너무 궁금하거든요~ ^^;

      '한국사용자들은 갤럭시탭을 차량용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거 같던데요?'
      이건 출처가 어디인지요..?
      국내 10위안에 드는 커뮤니티라면 부족한 저도 아는 곳이 몇 곳 됩니다만...
      그런 내용의 글을 본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아마도, 제가 난독증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죄송합니다.
      제가 워낙에 낫놓고 'ㄱ'자도 모를만큼 무지한 사람이라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도 질문하게되네요;

      그리고, 이건 짚고넘어가지 않으려 했는데...
      '포지션이 다른 두 제품을 비교하는 기자나 EUN님이나..별 반 다를게 없군요' 하는 부분도
      정말 죄송하지만, 제가 잘 이해가 안되서요...

      전자 사전이라고 하기에 '가장 적당한 사이즈' 라는 조금 더 현실적인 기준은...
      어떤 것일까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특정 매니아층을 제외한) 좋아하는 사이즈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고,
      또 그것이 소위 '잘팔릴 것이라고 하는 확신'은 어떻게 정하는 것일까요?

      잘 모르는 제게 궁금증은 커져만 갑니다...


      바쁘시겠지만, 조금만 더 상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저 같이 부족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율리님께서는 꾸준히 Eun님의 블로그에 출석하시기 때문에 이런 설명정도는
      흔쾌히해주실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제 주관적으로 그렇게 생각했다는 의미입니다.)

      궁금한 점에 대해 알고계시는 부분들을 좀 나눠주세요.
      고맙습니다.
    • 수채화
      2010/09/08 22:55
      차량용으로 기대라니... ㅡ,.ㅡ^

      거금을 들인 기계로 차량용? 넘 하지 앟나 싶네요~~ 삼성 제품들은 처절하게 애플 따라하기위한 급조모델입니다.

      그래도 엘지는 나은 편임....

      그리고 엘지의 스탠드 김치냉장고~~ 경쟁사에서 엄청 까였죠. 원조모델 스탠드형 서랍식 냉장고(1124) 냉장고 만들때... 다들 김치냉장고중에는 쓰레기다라고 무척 까였지만...

      지금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저마다 만들고 있지만..
      엘지스탠드형 김치 냉장고~
      참으로 잘 만들어졌다는 것 알 수 있습니다.

      욕을 먹더라도 한우물을 파는 엘지에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혹시 7인치 넷북을 차량용 팩키지로 사용해본 경험 있는 분들 손들어보세요!!
      그게 얼마나 불편한지!!!

      솔직히 율리님 글 읽고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그리고 겔탭~~ 실행 동영상에서 이북 보려할 때 렉걸리는게 확연하게 들어나는군요...
    • Drake
      2010/09/09 06:20
      네. CE용 구글 어플도 있고, 로드맵도 있습니다.
      물론 수험생을 위한 동영상강의 프로그램은 CE용으로 제작된 것들도 많구요.

      근데 40만원이라는게 약정할인가격이더라고요?
      대충 110만원정도가 실제 구입가가 되겠네요.

      다른거 필요없고, 그렇게 쓸모있다고 말씀하셨으니, 시판되면 직접 사셨다는 영수증과 함께 개봉기만이라도 올려줘보세요.

      덧글 말고 본문에 "Drake 너같은 새끼를 위한 인증이다"라고 붙이셔서요.
      물론 본문에 영수증 필수. 지원받아서 리뷰쓰는거는 저라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삼성안티분들이 보통 삼성 제품을 안 사기로 유명하시더라고요?
    • 율리
      2010/09/09 08:05
      Drake님
      제가 왜 구입해서 인증샷을 올려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내요?
      제가 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활용목적을 설명해 드렸을뿐이데 특정브랜드를 좋아한다고 (솔직히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저한테는 필요성을 못 느끼는데) 뜬금없이 인증샷을 올리라니 참 어이가 없군요 ^^

      참고로 제가 필요로 하는건 아이폰도 갤럭시도 아닌 윈모폰입니다
      제가 포르쉐좋아한다고 포르쉐사야되고 김태희좋아한다고 김태희랑 결혼해야 하는건가요?

      "Drake 너같은 새끼를 위한 인증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늬앙스를 보니 참 할말이 없어지내요
      그리고 현재 쓰는 스마트폰도 삼성이고 노트북은 델, 넷북은 삼성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해서 쓰는게 아니고 구입전 필요로 인해 구입하게 된것 뿐이고요
      냉장고, TV, 김치냉장고는 삼성
      청소기, 공기청정기는 LG
      이렇게 쓰고 있는데 삼성제품 안사기로 유명하다는건 저한테 하시는 말은 아니시죠? ^^
    • Eun
      2010/09/09 08:54
      최근 차량용 네비게이터들은 엄청 저렴해 졌습니다. 그 이유요? 스마트폰이 이를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죠.
      스마트폰과 갤럭시탭 두가지 모두를 차량용 네비게이터로 사용하기 보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을까요?
    • ^^;;
      2010/09/09 10:46
      이러다 갤럭시탭 차량에 빌트인 될 기세..
    • 으아아앗
      2010/09/09 10:46
      아;;;;; 또 와서 글남기네;;;
  4. TOAFURA
    2010/09/08 19:11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아이패드 구동영상을 보니 소유욕이 더 생기는군요.

    그런데 갤럭시탭이랑 아이패드랑 포지션이 다른 제품이었다니 처음 알게되는군요.

    그럼 삼성이 테블릿시장이 아니라 네비게이션시장에 진출한거였군요.

    삼성에서 언플할께 전혀 없었단 말이군요 .ㅎㅎ

    왜 그런지 주변 지인드립까지 해야하나 생각이 들정도로 삼성의 전략과 소비자의

    판단이 틀렸단 말이군요. 네비게이션 회사들 정말 긴장해야겠어요.
    • Eun
      2010/09/09 08:56
      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갤럭시탭이 추구하는 시장이 차량용 네비게이터 시장인줄 말이죠.

      그나저나 이번 기사에서 아이패드는 정말 버터링이 심한 제품으로 인식을 주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메모리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최적하가 문제인데 말이죠. 256MB이지만 아이패드보다 쾌적하게 잘 돌아가는 제품 흔치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4보다 더 쾌적합니다.
  5. virus
    2010/09/08 19:21
    게나 고동이나 기자하는 세상인걸요.
    추석 떡값 좀 더 받으려면 더한층 매진하려 할 겁니다 ㅎㅎㅎ

    아이패드가 조금만 더 컷더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번에 서울갔을때 잠시 만져봤는데---좀 작더군요.....15"가 제일 적당한 크기인 듯 해요.

    3G 정발 기다리는 동안 책 스캔하고 있는데, 가진 책들 다 뜯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마누라 잔소리 잔소리 으---KT 이것들은 뭘 이리도 미적거리는지....
    • Eun
      2010/09/09 08:59
      아이패드가 국내 출시되려면 KT의 올레패드와 삼성의 갤럭시탭이 먼저 출시되고 어느 정도 시장을 선점한 이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그 이유야 당연하겠죠? ^^
      그렇게 된다면 늦가을이나 초 겨울 정도가 될 듯 싶은데요...
      그때즈음이면 언론에서 조만간 아이패드2가 나온다고 할겁니다. 아이패드를 사지 말고 다음버전을 사라고 대기 수용자들을 만들어 내는거죠...
      늦가을 정도면 반년이 지나서 나오기 때문에 다음 버전을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점점 많아질겁니다.
      아이패드의 출시 지연은 KT에게 굴러온 호박 두개중 하나만 잡은격이 된것 같네요.
  6. 율리
    2010/09/08 19:54
    가끔 리플을 읽어보면 뭔 코미디같은 얘기가..-_-
    • white
      2010/09/08 20:49
      미안한데 코미디는 너야
    • 팔쓰
      2010/09/08 21:35
      뼈그맨
      1위 율리님
      2위 유세윤......
    • 키다리
      2010/09/09 00:16
      율리님은 이 블로그의 반면교사, 혹은 삼성의 X맨(우먼?)!!!

      미운 정도 정이라고, 만나면 반가워요. 진심진심~
      그러니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너무 구박은 마세요.
      삐쳐서 영영 떠나버리면 넘 아쉬울 것 같아요.

      가끔씩, 아주 가끔씩은 컬트적 재미도 주잖아요!!
    • Eun
      2010/09/09 09:00
      리플들의 코메디 가운데서 율리님이 주연이 아니더라도 아주 비중 있는 조연 역활을 하고 계십니다.
    • 으아아앗
      2010/09/09 1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읽기는 개뿔...관심이 많구만.
  7. 분쟁지역
    2010/09/08 21:54
    이런글은 조회수 높이기도 좋고..
    "아이폰빠", "삼성빠" 이런 댓글이 많이 나오게 하기 딱 좋은 글이군요.
    • Eun
      2010/09/09 09:01
      조회수를 높여 뭘할까요?
      이참에 광고좀 붙일까요?
      아니면 조회수가 이만큼이나 됐으니 대기업들에게 나좀 스폰서하라고 할까요?

      댓글이 많아서 좋은점은 또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8. 아직도 삼성 사는사람 있나?
    2010/09/08 21:55
    엄니야 갈낙지 그렇게 당하고도 또 사?? 또 관심??

    무슨 붕어도 아니고...

    딱봐도 크기만 키운 안드로이드 폰 사면 그냥 삼성 호구 인증임.

    근데 차량용 어쩌고 해서말인데 아이패드 나왔을때도 실제로 아이패드 차에 메립한 사람도 있었지....
    • Eun
      2010/09/09 09:03
      그래도 삼성인데 하는 미련이 남아 있는 분들도 계시겠죠.
      또는 그래도 국내 제품 사용해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뭐 어쩔 수 없이 구매해야만 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9. DevLion
    2010/09/08 22:08
    Eun님, 안녕하세요.
    오늘 남겨주신 글도 잘 읽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야 읽게되었답니다. ㅋㅋ
    (새벽엔 글 남기고 바로 자러갔거든요...)

    훔~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많이있었기 때문에 갤럭시 탭 관련 내용에 대해
    여러가지 검색을 해봤는데요...

    칭찬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우선은 보기 좋았습니다.
    아니, '나쁘진 않았다'라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

    다만,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만...
    '7인치가 더 낫다' 혹은 '사이즈는 더 커야한다' 라는 부분은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의 용도랑 가장 밀접한 관련이 될것 같네요.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말씀하시는 적당한 크기라는 것이 있겠지만,
    평소 편하게 들고다닐만한 크기 혹은 더 큰 스크린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는 거니까요.

    그래도 삼성에선 나름 전략을 썼다는 것이 맞겠죠.
    '7인치' 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 역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너무나 훌륭하고 빠른 스펙이기 때문에 '끊겨보이는 것'은 저만 그런 것 같네요.
    부드럽지 못하다고 해야할까요...?
    어플의 실행 때 부드러운 화면의 전환은 역시 어려운 것인가 봅니다.

    그리고, 과연 저 훌륭한 IT기기에 얼마나 유익하고 많은 어플들이 탑재될지는
    갤럭시 탭이 출시된 후에 확인이 되겠죠...
    고성능의 기기인 만큼 '유익한 어플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mp3 재생에 무인코딩으로 영화파일을 재생할 수 있고,
    카메라로 촬영하고 전화도되는 Navigation 보다는...
    제대로 된 제품이 좋겠죠.
    그래야 사용하시는 분들도 후회없이 잘 사용하실꺼라 생각되니까요.

    (아, 물론 저는 살 생각이 없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사고도 후회는 최소인 제품' 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이미 갤S를 사서 사용중이신 분들이 '버려지는 일'만은 정말 절대로 없었으면 합니다.
    비싼폰을 사고 채 3달도 지나기전에 낙동강오리알 신세가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거든요...ㅠㅜ
    • jaykay
      2010/09/08 23:36
      그러고 보니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목표로 갤스2를 낸다고 제품 발표회가 있다는 기사가 떴더군요. 그 말인즉슨 우리나라에서 또 베타 테스트 하고 미국에서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말이니까요. 이건 뭐 햅틱급의 충격이더군요. 빨라야 내년 1/4분기 말이나 2/4분기 초쯤을 예상했던 저로서는 "아이폰4 사서 다행이야"라는 말을 연발하게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Eun
      2010/09/09 09:08
      갤럭시탭 제품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 악평보다는 호평이 많구요.
      하지만 이런 제품을 나쁘게 만드는것 삼성의 마케팅과 언론이겠죠. 좋은 제품이면 그 제품 그대로를 홍보하면 되는데 꼭 경재사의 제품을 깎아내리면서 홍보를 하는 모습, 세계 최고의 제품과의 경쟁 구도를 만들어 자신들도 그만한 수준에 있다는걸 강조하려는 모습이 문제겠죠.
      또한 장점과 단점이 분명이 존재하고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포함에 부정적으로 보여질 모든 부분을 덮어 버린다는게 문제가 될겁니다..
      그런걸 모르고 구매하는 자들이 생겨나고 광고나 언론의 말과 다른 제품에 불만을 표출하는 소비자들이 생겨나겠죠.
      자신 있는 제품이라면 굳이 타 재품을 깍아내리면서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명 연예인을 통해 광고할 필요도 없습니다.
      소비자들 스스로가 소문낼 수 있는 제품이 되면 그만인데 그게 안되는가 봅니다.
  10. jaykay
    2010/09/08 23:43
    Eun님 글을 읽으면서 엄청난 분노를 느꼈습니다~~워워 진정진정~ㅋㅋㅋㅋ
    사실 어떻게 보면 갤럭시도 그렇고 아이패드도 사실은 태블릿 PC이지 태블릿 폰은 아닐텐데.. 라는 생각 언뜻 첫번째로 들었습니다. 뭐 갤럭시탭님께서 전화도 넣고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아니 뭐.. 삼성전자님께서 이거저거 우겨넣기를 워낙 잘하시는 지라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마음이네요..
    언제나 그렇듯 가장 큰 문제는 언론이 아닐까 싶네요.. 결국 결론은 이쪽으로 되돌아오게 되는데.. 사실 아이패드가 국내에 정발되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과연 저런식의 리뷰가(죄송합니다..리뷰가 아니라 광고였죠?;;)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차라리 다른 분들 블로그에 올라온 비교후기가 저것보단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제가 볼 땐 아마도 이번 갤럭시 탭도 지난번 갤럭시스와 같은 전략으로 법인판매와 IT에 약한 사람들을 꼬드겨 구매욕을 불태우게 하겠지요.(개중에는 극소수지만 제품을 잘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요)
    그렇게 보면 우리나라가 삼성 먹여살린다는 말은 농담이 아닌듯 싶습니다...ㅋㅋㅋ
    • Eun
      2010/09/09 09:11
      갤럭시탭이 좋다고 언플하는건 참을만 하죠.
      아이패드 유저로써 "아이패드는 버퍼링이 심해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다"는 식으로 쓴 기사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아무리 언론이 광고 대행사라고 하지만 거짓말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자신들의 제품에 그렇게도 자신이 없는지..왜 꼭 타 제품을 비교해서 그 제품을 깎아내리려고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갤럭시탭은 유명 IT 블로거들에게 뿌려질겁니다. 그리고는 엄청난 칭찬 리뷰들을 보시게 될겁니다.
      언론과 네티즌의 조합이라면 대부분 믿게 구매하게 될겁니다.
  11. True out of there
    2010/09/09 00:05
    어느날 회의중에 전화가 온다...
    급히 가방에서 갤라그탭을 꺼낸다.

    엽떼요? ㅎㅎ

    아이러닌데요 '''

    잘 읽었습니다.
  12. 짱구박사
    2010/09/09 00:43
    역시 실 사용자(아이패드)와 처음 만져보는 사람(갤탭)의 손놀림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군요.^^! (저 빠른 손 놀림에도 256MB 메모리도 충분하군요)

    허긴 1GB 메모리를 넣으면 뭐 하겠어요? 메모리 최적화 시키는 기술이 터무니 없이
    부족할 텐 데...(이걸 셀링포인트로 잡은 넘은 stupid 자체인 게지요)


    제가 집에서 쓰고 있는 가전제품을 휙 둘러보니

    삼성제품(LCD TV,CRT TV,모니터 2개,냉장고 2대,휴대폰 2대,세탁기,전자렌지,엠퓌
    쑤리,카메라,외장하드 포함 하드 총 5개...한국에서 가져온 선풍기)이

    삼성이 아닌 제품(식기세척기,건조기,전기그릴,CD플레이어,DVD플레이어,엠프,스피커,
    PDA,에어컨...)보다 압도적이군요.


    제가 구입한 애플 제품은 몇 달 전 구입한 아이패드가 유일합니다.
    (제가 사는 곳에 아이폰 정식 판매하면 구입예정이구요.)

    대부분 삼성제품을 쓰고 이제 막 아이패드를 구입한 저는 삼성빠 일까요?
    애플빠 일까요? (할 말 없으니 상대방을 애플빠니 삼성빠니 어디 알바니 하는 비논리
    적인 표현들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해외에 사는 저는 솔직히 국산품애용의 발로로 구입 가능한 제품 중 성능과 가격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한 국산제품들을 애용합니다.(사실 요즈음의 가전제품들
    대부분 평준화되어 있어서 비슷한 가격대에 성능차 느끼기 힘듭니다...알려지지 않은
    진정한 실력자들이 신 제품에 대한 레퍼런스 설계도가 나오면...업체들은 이를 구입
    살짝 변경하여 제품들 만들어 내는 것이거든요...그리고는 엄청난 기술료니 로열티니
    지급해야지요...그 실력자들에게...)



    저는 사실 예전 맥킨토시 제품들에 대한 커다란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업무상 포샵과 일러스트레이트를 많이 써야 하는 데...당시는 선택이 맥 컴따밖에
    없었기에 그런 이유로 맥 컴따는 동일 사양의 일반 컴따보다 터무니(?)없는 가격을
    받았습니다.(지금도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예전은 그 차이가 엄청났습니다...저 같은
    사람 입장에서 볼 때는 횡포에 가까웠죠)


    당시 맥 가격 너무 터무니 없다고 하드웨어 사양 주장하면 대부분의 맥 사용자들은 그렇지 않다는 주장을 하며 면박을 주었습니다.(그 때 나오기 시작한 단어가 애플빠입니다)


    사람의 심리상 이왕지사 돈 주고 샀는 데 뒷통수 맞은 느낌을 받으면 누구나 속상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쓰는 물건을 여러 사람이 같이 써 줬으면 하는 심리
    가 있습니다.(안심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즈음 그래픽 인쇄 관련 일을 하는 분중에 맥 고집하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받쳐주는 일반 컴따에서도 얼마든 지 작업이 가능해 졌거든요.


    다만 디자인적으로는 아직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관계로 젊은 층 위주로 맥북 등이
    유행을 하기는 하지만 이제 맥컴따가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는 요원해 보입니다.
    (예전에는 맥컴따를 안 쓰면 일감이 들어오지도 않았답니다 -.,-)


    세상을 주도하던 맥 컴따가 점차 명성을 잃어가면서...제가 볼 때 애플은 아주 분골
    쇄신한 듯 합니다.(뼈져리게 느꼈겠지요...아주 큰 차이를 보여 주지 못 하면 소비
    자는 바로 등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만약 아이팟,아이폰을 만만하게 봤던 소비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을 당한 경험이 없는
    다른 기업들이 만들어 판매하였다면 어떤 일들이 발생하였을까요?

    아마 모르긴 해도 3~4개월 사이로 마이너체인지를 통한 업그레이드로 신모델 발표하면
    서 야금야금 판매가를 올리면서 소비자를 희롱하지 않았을 까요?


    제가 판단할 때 갤럭시탭이 성공하지 못 할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일 겁니다.

    소비자는 그들이 생각하는 대로의 우매한 집단이 절대 아닌 데 그들은 의도적으로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지요.(사실 그 집단에서 그런 입바른 소리하면
    바로 마켓팅 부서에서 품질관리 부서로 발령내겠지요...그만두라는 소리지요)


    제가 사는 곳은 이통사 보조금 제도가 없기에 순수 공기계 값으로 쉽게 비교가 됩니다.

    이 곳에서 파는 DMB 기능이 빠진 갤럭시S 16기가 공기계 값이 한국돈으로 얼추 80만
    원 합니다.(아이폰4는 아직 정발이 안 되었고 3GS모델 비슷한 사양이 80만원 살짝
    넘습니다...그러니 갤럭시S 판매가 지지부진하지요)

    이 이야기는 DMB기능 추가시킨 국내 갤럭시S 공기계값은 대략 백만원 정도 된다고
    봐야 겠지요.

    근데 삼성측에서는 슬며시 갤럭시탭은 아마 갤럭시S보다는 살짝 높은 가격일 것이라고
    흘리고 있습니다.

    그럼 대략 백이십만원 정도 된다는 이야기겠지요.

    제가 사는 곳에서 파는 아이패드(아직 정발은 안 되었고 전자상가등에서 핸드케리해 온
    물건들)의 경우 백만원 정도 합니다.


    즉 아이패드가 정발이 되면 80만원대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의미인 데...
    (한국도 정발되면 이 정도 가격대이겠지요)

    후발 모방제품인 갤럭시탭이 백이십만원이면 누가 살 까요?


    삼성측에서는 대충 이통사 압력하여 보조금 제도 운용하면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는 모양인 데...

    소비자가 바봅니까?

    요즈음 휴대폰 없는 사람들이 누가 있다고...비싸디 비싼 통신비 약정을 하면서 큰 휴대폰을 구입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 까요? (KT가 아이패드의 도입에 머뭇하는 것도
    같은 이유겠지요...요즈음 세상에 삼성의 반대로 아이패드 도입이 미뤄지고 있다는
    추측은 넌센스입니다.^^!...결국 아이패드는 애플스토어를 통해 주로 판매될 것이고
    KT의 약정을 통한 구입은 일부가 되겠지요)


    DMB로 사용하려고 통신비 부담을 더 할 수 있을까요? (윗 분 설명처럼 그냥 휴대용
    DMB하나 따로 사는 게 낫지)


    그리고 액정이 크다고 갤럭시S보다 높은 가격을 받아야 한다는 그 무식함 및 배짱은
    도대체 뭔가요? (갤럭시S 부품 원가가 훨 높을 텐 데...)


    안드로이드 사용자 모임 카페에 가서 분위기를 봐도 백만원 넘어가면 도둑넘이라는
    분위기입니다.(60만원대면 하나 구입해 볼 의향들이 있다고 들...)


    그 들의 수법(?)은 뻔하지 않을 까요?


    일단 고가 정책으로 때려 놓고...바로 후속모델 만들어 이런 것이 더 좋아 졌네 하면서
    가격 또 올리고...앞의 모델은 가격 확 후려쳐 버리고...

    갤럭시탭에는 덜컹 안드로이드 2.2 탑재하고...갤럭시S에 대한 업그레이드 소식은
    계속 소문만 풍기고...이 것만 봐도 삼성이 생각하는 소비자에 대한 단상을 엿 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그들의 태도가 삼성애용객을 점차 삼성까로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반면교사라는 것이 뭡니까?

    별도 수업료 지불 안 하고도 얼마든 지 시행착오를 막을 수 있는 것인 데...그렇지
    못 한 덩치만 큰 국적기업을 보니 안타까운 것이지요.


    며칠 전 TV를 보니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식당들의 어찌보면 무지막지한 이벤트들을
    봤는 데...주인들이 그러더군요...뭐 손해는 안 보지만 남는 것은 거의 없지요...
    하지만 이렇게 해 주면 그 손님들이 결국 그 이상의 것을 돌려 줄 것이라는 믿음에
    한다고...


    어째 글로벌경영을 울부짖는 사람들이 조그만 찻집,피잣집,고깃집 주인들 보다도 생각
    이 짧은 지...답답할 뿐이지요.
    • Eun
      2010/09/09 09:25
      갤럭시탭의 구동영상을 잘 보시면 기능 하나 하나를 실행할때마다 아주 신중하게 터치합니다. 빨리 빨리 했다가는 오작동이나 랙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데모 동영상만으로는 실제 갤럭시탭이 어떻게 구동되는지 잘 알 수 없습니다. 결국 소비자들이 베타 테스터가 되어 사용해 봐야 버그들이 발견되겠고 제품을 판매하고 나서야 버그들을 수정하게 될겁니다.
      빠른 시일안에 개발되어 나온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은 또 한번의 베타 테스터가 되어야 할겁니다. 갤럭시s가 한두달 만에 4-5번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던걸 보면 갤럭시탭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예측할 수 있을 겁니다.

      초기에는 비싸게 나오겠죠..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버전이 나오게 될테고 이전 버전은 값싸게 풀리겠죠. 똑같은 일들이 되풀이 되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그런 행태에 동참하기 때문일겁니다.
      기업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렇게 해도 계속해서 소비자들이 구매를 하기 때문이죠.
      잘 팔리는데 갑자기 변화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13. 홍기윤
    2010/09/09 00:49
    간단히 말하자면......태권브이는 만들어놓고 움직일 기술이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un
      2010/09/09 09:26
      어른 로봇을 만들어 내놨는데 소프트웨어가 준비되지 못해 유아용 소프트웨어를 집어 넣습니다.
      등치는 산만한 로봇이 하루 종일 기어 다니며 울기만 합니다.
      뭐 이런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
  14. ㅈㅈ
    2010/09/09 01:24
    삼성중소기업착취론, 네비론, 메모리무용론, 게임기론, 앱론, 태권브이기술론 까지
    삼성사지 말아야 할 이유가 많네요,
    • Eun
      2010/09/09 09:27
      그래도 ㅈㅈ님은 구매하실 것 같습니다.
    • papers
      2010/09/09 09:33
      삼성이 대표일 뿐..
      삼성이 아닌 다른 기업이 한다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1등의 책임감이 더 큰 이유죠..
  15. Swiri
    2010/09/09 02:35
    ㅎㅎ 점점 배가 산으로 가는 것 같은 기분은 뭘까요?

    아이패드와 갤터치가 비교대상이 아니라면 언론이 삼성을 죽이고 공연한 싸움을 붙인것이겠군요.. 휴대폰도 나날히 발전해서 Smart폰 소리를 듣는 마당에 어찌보면 그 것을 만든 장본인들이나 언론이나 더 Smart해져야 할 사람들을 어째서 오히려 더 Stupid하게 만드는 것인지...

    언론이나 기업이나 그리 나아보일게 없는 모양새입니다.

    생각난게 있어서 한가지만 더 말씀드립니다.
    일전에 제가 알던 어떤 회사 사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회사를 발전 시키려고 직원들 교육시키고 키워놨더니 다른곳으로 가더라.. 그래서 회삿돈으로 더이상 교육은 시키지 않을 생각이다~
    그냥 교육을 시켜 회사발전에 이바지하게 하고 성장해 나가는 직원들에게 그만큼 회사에서 인정을 해주지 않아서 그런 일이 생기는게 아닐까 하는 맘이 듭니다.

    위에 이야기 지금 상황이랑 어찌보면 다른 상황이겠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그리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국제적 입지를 다지고 조금 더 발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라면 자국민을 통해 어느정도 노하우를 쌓고 기술력에 대한 검증을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순리이겠지요. 하지만 이용해먹더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민들 귀를막고 눈을 가려 교육을 안시킨다고 해서 무지몽매한 상태로 있을 사람들이 아닙니다. 맘에 안들면 내 회사(자국기업)가 아닌 딴회사(애플을 포함한 해외기업)들에게 눈을 돌리는게 당연지사겠죠.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라고 이 회사가 나에게 주는게 없는데 목숨바쳐 헌신하는 사람 요즘세상에 잘 찾아보기 힘듭니다.

    하물며 월급을 주는 회사도 그럴텐데 내가 돈을 주고 서비스를 받는 기업에게는 덜하리라는 생각을 어떻게 하시는지..

    팔은 안으로 굽는다 했던가요.. 요즘은 기형적으로 밖으로만 굽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한국사람이면 사람들이 어떤것 때문에 기분나쁘겠다는 것쯤은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파악이 쉽지 않을까 싶네요.

    원래 그렇습니다. 매맞을 거 한국사람들한테 무지막지하게 맞고 정말 좋은 물건 좋은 마인드 가지고 해외나가서 성공하십시오! 전 세계 50억 인구중에서 5000만정도 밖에 안되는 한국인들한테서 이윤남겨봐야 손해지 싶습니다. 49억5000만한테 개무시당하고 5000만한테 큰소리 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맙시다~! 그나마 이제는 5000만중에서도 개무시 하는 사람이 생기고 있잖습니까~
    • Eun
      2010/09/09 09:35
      애플과 삼성의 전략중 여러가지가 다른데 그중 하나가 바로 제품 출시국 선정입니다.
      애플은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때 항상 먼저 자국민(미국)들에게 선보입니다. 전세계 언론들, 기업인들을 제품 출시 발표회때 미국으로 불러 들입니다. 애플이 해외에 나가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품이 출시될때 가장 먼저 미국에서 출시를 하죠.
      삼성은 이와 다릅니다.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도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옴니아HD나 에팩4G와 같이 세계적으로도 큰 호응을 얻는 녀석은 국내에서 볼수도 없죠. 국내에 먼저 출시된 제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국내 기업들이 애국심이라는 마케팅아래 제품을 팔아 올 수 있었다면 지금은 그렇게 국내 제품에 손을 들어준 소비자들에게 뭔가를 보여줄때가 아닌가 합니다.
      여전히 국내 시장과 소비자들을 단순 마케팅이나 언론에 묶어두려고 한다면 결국 암울한 미래는 찾아오게 될것입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새기 마련입니다.
      국내 시장이 작다고는 하지만 절대 무시할 수 없는게 바로 자국민입니다. 국내 기업이기에 기왕이면 국내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는 자국민들 말입니다.
  16. ...
    2010/09/09 02:30
    삼성은 디자인이 너무 촌스러워요. 이번에 냉장고 새로 구입하는데 삼성 디자인 보고 기겁했음. 갤럭시탭도 아이패드랑 붙여 놓으니 뭐랄까 참.... 투박한게 보기가 안쓰럽네요.
    • Eun
      2010/09/09 09:36
      예전에 비하면 디자인도 많이 고급스러워졌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독특한 디자인이 별로 없다는거죠.
      항상 어디서 본듯한 디자인이 나온다는게 문제인듯 싶습니다.
    • 수채화
      2010/09/09 11:23
      냉장고 디자인이나 성능은 엘지가 삼성보다 몇 수 위죠.

      삼성 냉장고 냉기가 뒷쪽에서만 나오는 이유는?
      엘지가 특허를 가지고 있어서 입니다. ^^
      그래서 냉각 성능이 떨어지니까 냉각기 2개 제품을 만들죠.
      그런데 단점이라면 냉기가 뒤쪽에서만 나오니까 뒷쪽에 있는
      음식들이 얼어버린다는 단점이 생긴것과...

      제품 소비전력에서 엘지보다 조금 더 먹습니다.
  17. 궁금
    2010/09/09 02:52
    애플에서 7인치의 아이패드 미니를 내 놓으면 어떤 글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 virus
      2010/09/09 04:47
      궁금할 것도 많습니다.
      필요하면 사고, 필요없으면 안사는 거지요.
      제 경우는 너무 작기에----안 삽니다...
    • Eun
      2010/09/09 09:36
      7인치 아이패드가 나오면 갤럭시탭을 따라했다는 기사가 나오겠죠.
  18. bome
    2010/09/09 04:39
    이데일리 기자 뇌 속에 떡값이 많이 들어가 버퍼링이 심한 듯.
  19. ㅎㅎ
    2010/09/09 07:04
    율리 ㅎㅎㅎ

    냅두세요 어차피 글쓰신분 의도(언플로 편향된 정보를 접하는 분들에 대해 보다 객관적임 정보제공)
  20. 현석
    2010/09/09 07:23
    1.삼성이 아이패드 출시와 폭팔적인 수요를 보고 갤럭시 탭 추진
    2.아이패드가 없어서 못 팔정도로 팔리니 삼성도 윗대가리가 얼렁 비슷한거
    만들어 내라고 갈굼
    3.아이패드를 까보고 대충 os/ui 아이폰랑 비슷한거 같으니 갈낙지S 비슷하게 만듬
    4.대충신공으로 인해 아이패드와 비교 당할까봐 전화기능, 카메라, DMB 탑제
    5.아이패드 국내 들어오기 전에 선점 전략 및 구라성 기사로 마케팅 소비자 우롱
    6.아직도 88년도 마케팅 전략과 소비자 개무시
    7.드러워서 비리기업 제품 못쓰겠네....
    8.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좋은 제품으로 승부를 좀 냈으면 좋겠네
    9.애플한테 제품으로 덤비겠다고 용기는 좋으나 이러다 훅가겠음
    10.HTC,노키아,안드로이드 제품이나 이기고 뎀볐으면 좋겠음..
    • Eun
      2010/09/09 09:40
      삼성이 우선적으로 넘어야 할 산은 HTC입니다.
      국내에서는 HTC의 이름이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을 가장 잘 만드는 회사로 소문났죠.
      전략도 아주 심플합니다. 안드로이드폰과 윈도우폰 이 두종류에만 모든 역량을 쏟아 붇습니다. 판매량만 늘릴려고 값싼 피처폰을 만들지도 않죠..
      HTC의 산을 넘어야 애플이던 RIM이던 노키아던 다른 기업들이 보이게 될겁니다.
      너무 먼산만 바라보느라 자기 앞에 있는 산을 넘을 생각을 하지 않는게 아쉽네요.
    • 짱구박사
      2010/09/09 10:40
      제가 사는 곳에서는 점유율 노키아 따라 먹었습니다.

      삼성의 선전이라기보다는 소비자를 너무 과소평가한 노키아
      의 스스로의 몰락이라고 봐야지요.

      동남아쪽 스마트폰 시장의 선호도는...

      아이폰 > 블랙베리 > htc 정도이며 갤럭시는 아직 인지도가
      매우 약한 상태입니다.
  21. 우와~
    2010/09/09 07:36
    아이패드 속도 장난 아니네요.
    그냥 빠르다 정도만 읽어서 알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빠른지 눈으로 확인하는건 처음이라서.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찾는 거 같습니다.
    최근 거의 꽁짜로 노키아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구입 했는데,
    사람들이 왜 아이폰 외치는지 좀 알거 같습니다.
    그래도 전 아주~만족스럽습니다. ^^
    • Eun
      2010/09/09 09:43
      사실 스마트폰의 최강자는 노키아죠. ^^
      심비안 OS도 상당히 안정적이구요.
      다만 국내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여전히 노키아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습니다. 피처폰도 그렇고 스마트폰도 그렇습니다.
      다들 아이폰 아이폰 해서 그렇지 스마트폰의 절대 강자는 여전히 노키아죠. ^^
      국내 시장에서 노키아 사용자들이 많아지면 더욱더 다양한 서비스들을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TOAFURA
      2010/09/09 18:52
      오 같은 노키아 유저님이시군요. 한국에서 ovi store가 안되서 너무 힘드네요. ovi map도 어서 되어야 하는데 크트가 도와주질 않으시네요 ^^
    • jaykay
      2010/09/10 00:53
      단지 국내에서 노키아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열악한 유통망과 어플마켓의 비활성화가 가장 큰 문제겠지요.. 사실은 세계 스마트폰 OS시장의 3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인데 말이죠... 이래저래 국내소비자만 안타까운 상황이지요;;;
  22. RakaNishu
    2010/09/09 08:45
    아이패드 속도 장난아닌데요 ㅋ
    전 내일이면 아이폰4 받습니다! ^^
    EUN님께서 이 답글을 보실때면...손에 쥐고 있으려나요?ㅎㅎ

    오늘도 오타하나 발견!!ㅋ
    갤럭시탭 동영상 바로 아래에 있네용ㅋ (숨은그림 찾기..?)

    [안드로이드 기본 UI에는는 기능입니다.] =ㅂ=ㅋ
    • Eun
      2010/09/09 09:46
      UI에는 없는인데 "없"이 빠졌군요.
      수정했습니다. ^^

      9월 10일부터 아이폰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조만간 아이폰 개봉기와 사용기가 올라오겠네요. 어제 4.1로 업데이트가 이뤄졌으니 아이폰4 유저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아이폰4를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즐거운 스마트 생활 하세요. ^^
  23. 키다리
    2010/09/09 12:28
    90년대 후반, 파리에 잠시 머물 때 일이었습니다. 한가한 틈을 타, 거리거리를 기웃거리며 구경하던 중, 어느 깔끔해 보이는 매장 안의 낯선 물건이 눈길을 사로잡더군요. 은백색 메탈과 검은색의 chic한 조합, 예리한 직선과 유려한 곡선, 그리고 군더더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당시로서는 익숙하지 않은 미니멀리즘적 디자인이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리저리 살펴보니, 일종의 라디오기능을 포함한 CD플레이어였고, 이름도 생소한 “뱅앤올룹슨”이란 브랜드였지요.

    귀국한 후에도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던 중, 마침 이사가 예정되어 있어, 큰 맘 먹고 구입하려 알아보았습니다. 비교적 고가의 기기였습니만, 한번 꽂힌 필 때문에 오디오매니아인 형의 “디자인, 음색 모두 괜찮지만, 가격대비 평가할 때 별로다.”란 조언도 무시하고, 구입을 감행했더랬습니다. BeoSound3200이란 일종의 CD플레이어와 BeoLab8000 스피커 두 놈, 이렇게 뱅앤올룹슨과 인연을 맺었지요.

    사용해보니, 평범한 음악애호가인 저에게는 만족스런 기기더군요. 소리도 나름 좋고, 디자인도, 결코 실증나지 않는 우아한 놈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제 거실을 지키고 있지요. 최신 제품의 유혹을 느끼지 않게 해줄 정도입니다.

    십수년전, 술자리 끝에 집까지 따라온 한 친구의 눈에 그 기기가 퍽 인상적이었던 모양입니다. 하루는 “자네 집에 있는 그 오디오와 비슷한 놈을 장만했는데, 오늘 괜찮으면 같이 가서 보자.”고 하더군요. 별일이 없어, 따라가보니, 파나소닉에서 따라 만든 일종의 짝퉁 뱅앤올룹슨이었습니다. 친구왈 “자네꺼는 CD도 한장밖에 안들어가지만, 이건 한꺼번에 3장 들어가고, 기능도 훨씬 많더군. 디자인도 좀 더 아기자기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했지.” 살펴보니, 마치 벤츠를 모방한 현대차와 같이 한마디로 조악한 제품이었습니다. 차에 있어서 안전이나 운행감같은, 오디오에서의 핵심기능인 소리나 디자인 만족감 등은 말할 것도 없었겠지요. 하지만 그런 소리로 친구기분 망칠 일도 없고해서, 잘했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몇 년전 그 친구가 자기도 뱅앤올룹슨을 장만했다길래, “그 다기능의 저렴한 건 어따두고?”라고 웃으며 야지를 놨더니, “써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별로더군.”합니다.

    이글 쓰기전에 인터넷으로 제품정보를 확인해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그 놈들이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중입니다. 십여년이 지났는데도 말입니다.

    요즘, 애플과 삼성제품의 비교사용기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제 친구가 한 말과 너무 유사해서”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용자만족도는 주관적이란 이유로 무시하고, “CD가 한장밖에 안들어가네, 시계기능, 알람기능이 없네, 리모컨이 무겁네." 등등 말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가치가 변치 않는 좋은 제품은 결국 소비자가 알게됩니다. 언론이, 파워블로거들이, 체험단이 무어라해도 말입니다.

    지금 거실에선 오래된 그 놈들이 음악을 들려줍니다. 비오는 저녁, 느긋한 즐거움을 주면서 말입니다.
    • papers
      2010/09/09 09:21
      브라보~
    • Eun
      2010/09/09 09:53
      저에게도 아직 2007년도에 구입한 1세대 아이폰이 있습니다. 이녀석의 전화 기능은 사용할 수 없지만 그외의 음악, 동영상, 앱 사용등은 지금 제가 사용중인 아이폰4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작동됩니다.
      2년동안 함께해야만 한 스마트폰...
      2년뒤엔 사용자들의 평가는 어떻게 갈라 질까요?
      1세대 아이폰 2년 넘게 사용한 저로써는 대만족 입니다.
      지난 가을에 구입한 모토로라 드로이드? 다음에는 구입 안할 예정입니다.
      최근에 구입한 아이폰4? 역시 아이폰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잘 샀다라고 생각이 드는 폰 말입니다.
      아이패드요? 말할것도 없습니다.
      무겁다 크다라고 하지만 아이패드만큼 견고하고 안정적인 타블릿은 없습니다. 따라하겠지만 1부터 100까지 아이패드와 똑같이 만들 수 있을까요?
  24. recen
    2010/09/09 09:47
    아무리 이런글을 잘 썻다고 하더라도..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본 애플 기계 (아이팟) A/S 사건을 보고나니..
    아무리아무리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난 100000/1 이라도 확률이 있다면...
    애플 제품 못 사겠다. 태블릿 PC고 스마트폰이고간에 그 기능차이가 얼마나 생활에서 편리함을 준다고 난린가.. 그런 A/S 받으면서는 속터져서 살 수 없지.
    제품은 반정도밖에 안되더라도 난 삼성이나 LG 제품사련다.
    최악의 애플 A/S..
    • Eun
      2010/09/09 10:46
      제품의 고장이나 오작동에 대해 불안하고 애플이 아닌 다른 기업들의 A/S가 좋다고 생각하시면 그 제품 사시면 됩니다.
      애플의 A/S가 국내에서는 얼마나 최악인지 몰라도 제가 사는 미국에서는 지난 수년간 최고의 소비자 만족도를 보일만큼 좋습니다. 리퍼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지닌 사람들도 거의 없다고 봐야 하구요.
      애플 스토어가 국내에 정식으로 열리면 그땐 더 좋아지려나 모르겠네요.
    • 짱구박사
      2010/09/09 11:03
      이궁 이 양반도 국내기업 서비스센터의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아 보신 모양이구려...

      서비스센터가 많으면 뭐합니까?

      말씀하신 그 업체들 모두 서비스를 다른 이익 창출구로 판단
      한다오.

      그래서 시행하고 있는 짓들이 서비스센터 외주화요.

      즉 삼성 이름을 달았지만 실 주인은 엄연히 다른 사람이오.

      이익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그 사람들이 운영을 할 수 있겠오?

      그래도 삼성이 직영하는 것보다는 경비가 적게 들어가니 외주
      로 돌리는 것이지요.

      센터만 많으면 뭐 하냐는 이야기지요?

      유료수리의 경우는 부르는 게 값인 데...

      간단한 칩 하나만 납때해주면 될 것을 본사방침이라고 앗세이
      로 갈아준다오.

      사실 휴대폰 같이 초정밀 부품을 이용하고 자동삽입기라는
      기계와 자동납땜기로 처리하는 제품이라면

      설계불량 혹은 사용자 부주의가 아니라면 고장이 날 일 거의 없다고 봐야지요...요즈음 시대에 서비스센터 많다는 것은
      절대 자랑이 아니라오.
    • DevLion
      2010/09/09 11:04
      솔직히, 저는 애플의 A/S를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recen님의 말씀에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다만, 그렇다면 삼성이나 LG의 A/S가 굉장히 뛰어나다는 것처럼
      이해가되어서 한말씀 남깁니다.

      핸드폰 들고가서 XX 하고, 드러눕듯이...
      거의 분통터져 죽겠다는 식의 요청을 해야
      그것도 기계들고 바쁜시간 쪼개가며, 9번을 찾아가야
      새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삼성의 A/S가 뛰어나다고 하신다면,
      더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아직도 쓰고 있는 Haptic2란 제품이 그랬습니다.
      새 제품으로 교체를 받기위해 9번을 찾아가서야, 교체받을 수 있었죠.
      그 전에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절대 교체에 대한 얘기는
      해주지 않았습니다.

      뭐, 당해본 사람만 아는 것이겠죠...
  25. pyo
    2010/09/09 10:00
    겔탭 동영상에서 키보드치는 모습에서 경악..;; 키보드가 어쩜 저리 똑같을까요;;
    (안드로이드OS 공통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Eun
      2010/09/09 10:42
      안드로이드 키보드와는 다릅니다.
      여러가지면에서 iOS UI와 닮은점이 많죠.
  26. 인간들이여
    2010/09/09 10:51
    어리석은자들이여
    내가 하나 가르쳐주마

    아이팟터치 = 아이패드 인가??
    아니다.
    왜냐면 액정 크기가 달라져서 할 수 있는게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직 안나온 아이패드 7인치짜리와 아이패드 9.7인치짜리는 같은가?
    아니다.

    멍청한 사람들은 같다고 할 수 있으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복주머니나 여성 핸드백에 아이패드 9.7인치 짜리를 넣고 다닐수 있는가?
    아이패드 9.7인치짜리 (즉, 약 700g짜리 넓은 화면 + 넓은 액정크기로 인한 손밖에 있는 무게중심)를 한손으로 들고 이용하는것과 아이패드 7인치짜리 (예상 무게 300~400g)를 이용하는것의 무게감이 비슷할 것 같은가?

    아이패드 7인치에 아마도 추가될 페이스타임 있는것과 페이스타임 없는 아이패드 9.7인치가 같은가?


    내가 물어본 이 질문들이 결국 현재의 아이패드와 현재 나올 갤럭시탭과의 차이다

    그런데도 갤럭시탭을 아이패드와 비교하려는 자들이여

    왜 갤럭시탭과 아이팟터치는 안비교하는가??

    언론에서 비교하니까 그냥 따라가는건가??
    언플은 그렇게도 싫어하면서 왜 언플에 휘둘리는건가??

    결국 그게 자네들의 한계겠지
    • Eun
      2010/09/09 11:06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7인치 태블릿을 양복 주머니에 넣고 다닐까요?
      얼마나 많은 여성분들이 핸드백안에 7인치 태블릿을 넣고 다닐까요?
      7인치 태블릿이 비싼 만큼 케이스까지 씌어 넣었다면 주머니에/핸드백에 넣고 다니는게 더 편할까요?
      언론에 휘둘리고 있는게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7인치 아이패드는 현재는 소문일 뿐입니다.
      마치 나오는 제품처럼, 페이스타임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게 언론에 휘둘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논쟁이나 토론을 할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존중하는 거죠.
      서로를 깍아내리거나 격한 반응으로 상대방을 무시할때 논쟁과 토론이 아닌 싸움이 시작됩니다.
      인간들이여님의 한계가 이게 다가 아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인간들이여
      2010/09/09 11:12
      흠...

      우선 아이패드 7인치 기기 나오는거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81902010631747007
      여기 나와있다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탭을 양복주머니에 넣고 여자들이 핸드백안에 넣을지는 알수 없지만 그것을 할수 있고없고가 중요한거네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다
      양손을 써야할때 땅에 내려놓는거와
      양복 주머니에 넣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네

      그리고 반말하는건 이해해주게
      자네도 반말하게

      나는 자네를 무시하지 않았고
      자네의 비교가 애초에 잘못되었다는 점을 지적해준거라네
    • Eun
      2010/09/09 13:29
      인간님들이여님에 반말을 쓰셨다고 해서 저까지 반말할 필요는 없겠죠. 뭐 야자타임도 아니고 말입니다.
      인간들이여님께서 주신 링크에 가서 보니 그 유명한 "박지성 기자님"께서 쓰셨군요. 끝에는 결국 7인치가 대세를 이룰거라는 누군지도 모르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서 마무리를 했구요.
      결국 소문인데 믿을 수 있는 소식통이라는 기사밖에 되질 않습니다.
      애플이 공식적인 발표를 한적도 없구요.

      휴대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예전 소니에서 만든 바이오 P가 생각나는군요. 다른 넷북과 차별화한 휴대성을 강조하기 위해 바이오 P를 뒷주머니에 넣는 광고를 한적이 있었죠.
      그리고 말입니다. 여성용 숄더백이면 이해가 가는데 핸드백에는 스마트폰보다 큰 녀석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아이패드를 사용할때 땅에 내려놓고 써야 한다는걸 보니 아이패드가 뭔지도 모르시는 분 같아 보입니다. 굳이 땅에 내려놓고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인간들이여님이 무식하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비교가 애초에 잘못됐다면 조금더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죽어라 양복 주머님만 찾지 마시구요.
  27. 인간들이여
    2010/09/09 11:07
    쓰다보니 밀려 결국 새로 써야 하는구나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는 그만 비교해도 된다

    둘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자꾸 따라했다안했다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집어치우거라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알고보면 애플 제품들도 기존에 나와 있는 제품을 잘 만든것 뿐이다
    따라했다고 굳이 헐뜯고 싶다면 중국의 아이폰 디자인 배낀 스마트폰들을 떠올리거라

    비슷하다고 삼성을 헐뜯으면 안된다
    남의 것도 가져다 자기것으로 잘 만들면 그건 더 이상 배낀게 아니기 때문이다

    잠깐 다른 얘기하자면
    오므라이스는 어디 나라 음식이냐?
    일본음식이다
    그것의 원천인 오믈렛은 프랑스 음식이다.
    지금은 다른 음식이 되어 있잖은가??

    똑같은 음식이라고 주장하면 할말이 없다
    더이상 논리나 객관성이 통하지 않는것이기에

    어찌보면 독창성이나 그런 쓰잘데기 없는것은 잊어버려도 된다
    이 말에 '뭐지 이 미친놈은 그런 생각이 들거든'
    hp와 dell을 생각해봐라
    독창성 있는 회사들인가??

    그들이 성공한 이유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애플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성공한것은 독창적이여서가 아닌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헷갈리지 마라
    독창적이지 않아도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수 있단 말이다
    중요한것은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내놓는것이다

    애플 추종자들은 갤럭시탭은 장점들을 아직 모르는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매력적이며 살만한 가치가 있는 기기이다

    아이패드가 나쁘다는것은 아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둘은 다른 영역에 포함되는 기기다


    어쩌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둘을 비교했을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 홈피 주인 자네가 결국하고 있는것은 싸움을 붙이고 있는것이네
    • 수채화
      2010/09/09 11:35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게지만..

      홈피에 방문했으면 예의를 갖추게나...

      애플이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것은 자네만의 생각이니..고만하게...
    • Drake
      2010/09/09 15:24
      본문 글쓴이가 말하는게 딱 그말인데.
      독창성은 논외로 두고라도, 쓸만한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얘긴데,
      90년대때만 해도 삼성은 정말 쓸만한 물건을 많이 만들어 냈는데,
      현재는 쓸만한 물건을 전혀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게 문제지요.

      아이패드가 90만원, 갤럭시탭이 110만원이라면, Wi-Bro 포함 네비게이션이 25만원이라면, 뭘 사면 될까요?

      스펙을 보면 아시겠지만, 일반 PC로 치면 아이패드는 지포스 저가형 모델이 들어가 있고, 갤럭시탭은 내장그래픽 정도가 되겠네요.

      지금 CPU 역시 클럭수 가지고 따져봤자 헛거인건 아실테고.

      갤럭시S부터 시작된 스냅드래곤 시리즈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펜티엄4 3.2GHz짜리가 지금 쿼드코어 1.8GHz보다 클럭이 높으니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제가 정말 울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파는 제품은 100만원선인데, 생산 단가 맞추기 위해 몇천원짜리 가속칩을 빼버리는 행위.

      지금 비유를 하자면 i7급 되는 PC를 150만원에 판매하는데,
      그래픽카드 어느정도 되는 듀얼코어가 60만원이라는 거죠.

      150만원짜리에서는 아이온도 안도는데, 60만원짜리에서는 쌩쌩 돌아가는 상황.

      아싸리 그래픽카드 포함해서 180만원이라면 활용성이 2배 이상 증가하잖아요?
      프리미어로 동영상 편집도 원활하게 할 수 있을테고.. 뭐 여러가지..

      컴퓨터는 그나마 커스텀이라도 할 수가 있지.. 사면 땡인 제품에 이런식이라면.. -_-;
    • ㅈㅈ
      2010/09/09 19:45
      나도 eun님편은 아니지만
      인간들이여// 말투 거슬리네.
      글의 풍체와 필력을 보니 딱 고등학생 수준이데 어디서 말까세요?
    • 짱구박사
      2010/09/09 22:09
      to: 인간들이여...

      이 어리석은 인간아!

      모방하고 카피하는 것을 가지고 누가 뭐라하든?


      그 것까지는 좋은 데...그런 제품들을 야바위 장사꾼
      처럼 소비자들 호도시켜 비싸게 팔아 먹으려 하니
      시비를 거는거지...

      세상에는 너보다 생각 깊게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인 점
      항상 명심하고 사세요.
    • lhotse
      2010/09/10 02:11
      //인간들이여 아지뱀이 손수 올려주신 글 중에...
      <따라했다고 굳이 헐뜯고 싶다면 중국의 아이폰 디자인 배낀 스마트폰들을 떠올리거라

      비슷하다고 삼성을 헐뜯으면 안된다
      남의 것도 가져다 자기것으로 잘 만들면 그건 더 이상 배낀게 아니기 때문이다>

      배낀 중국 기업은 헐뜯어야하고, 비스무리~~~하게 만든 삼성은 헐뜯으면 안됨??
      이 아지뱀 웃기는 사람이네~! 나이를 어디로 자시었소?

      진정 삼정직원이시라면...삼성 혼나야겠네~~
      정직원 교육 어케 시킨거야? 말이 앞뒤가 안맞자나?
      혹시~~ 신입 데려다 앉혀 놓은거 아냐?
      OH~~SMELL!!! 냄새나는데 이거???

      정직원 아니면 니마~~ 지송!!
    • DevLion
      2010/09/10 03:53
      to. 인간들이여 님.

      "애플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성공한것은 독창적이여서가 아닌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독창적이지 않다라...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을 내놓았는데, 그것 때문에
      아니, 기존에 있던 제품에서 조금 고치고 내놓았기 때문에
      독창적이지 못하다.. 라는 말씀을 하신 것인지요?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세상에 독창적인 것은 몇개나 존재하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설마, 기존것을 고치고 리뉴얼해서
      상품의 가치를 올려놓는 것이 '독창적이지 않다' 라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덧글을 달 가치가 없는 글' 이었네요.
      제가 생각이 많이 짧았습니다.

      더 덧글로 막지 않을테니 가던 길 가세요.
    • 디자이어
      2010/09/13 04:53
      DevLion님

      갤럭시s에 cpu가 뭐들어간것만 보고 다시오세요
      갤럭시s에 스냅드래곤이라...

      아이패드에 들어간건 a4고 갤럭시에 들어간건 허밍버드지요 a4보다는 허밍버드가 그래픽 처리능력이 더뛰어납니다
    • DevLion
      2010/09/16 04:42
      이전 덧글 달아놓았던 내용이 지워졌네요.. ㅠㅜ;
      할 수 없이 다시 씁니다;;

      디자이어님.
      급하게 덧글 다시느라 글을 정확하게 읽지 못하신 것은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덧글작성한 사람의 '아이디'는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셔야죠;;

      저는 말씀하신 내용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Drake'님께서 하신 말씀이네요.
      이점, 분명하게 다시 '수정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작성하고 싶은데, 이미 작성했던 내용이 날아가버리니,
      더는 쓰고싶지않네요.

      이만 줄입니다.
  28. 수채화
    2010/09/09 12:08
    이제 한국에서도 제대로된 아이폰4기사가 뜨는군요.
    동아가 웬일이라니...?

    http://news.donga.com/It/3/08/20100910/31091996/1
    • Eun
      2010/09/09 13:30
      이제부터 실제 사용자들의 제대로 된 리뷰들이 나타나겠죠.
      그렇게 되면 언론의 홍보성 기사들이 더 탄로가 날테니 빨리 구독자들의 마음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
      앞으로 더욱더 공정하고 사실적인 기사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수채화
      2010/09/09 14:01
      ^^ 예~~ 그렇겠죠. 동이트면.. 아이폰4를 받아든 네티즌들이 신세계를 경험한 기사를 올리겠지요.

      참, 애플이 대단한 것은 애플 혼자 연합군?을 상대하는것이 대단한 거죠. 마치 독일이 연합군을 상대했던 것 처럼... ^^

      삼성은 애플을 능가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수익률이 떨어져서지요.
      언론에서는 애플이 적들이 많다고 하지만..
      정말 허접한 얘기고.. 애플의 경쟁상대는 애플입니다. 애플 OS를 사용하는 회사는 애플사뿐이 없기 때문이죠.

      삼성은 오히려 적이 많죠. 경쟁사들.. HTC, 노키아, 림...거기에 가격으로 밀고오는 중국제품들... 또 가격과 제품품질도 좋아진 업그레드된 중국제품2~~

      그래서 삼성이 차세대 사업으로 태양광 사업이나 레이저 프린터 등등에 심혈을 기울이는거죠. 프린터 사업부도 알다시피.. 이미 세계시장 1,2위를 다투는 그런 상태입니다...

      지금 한국엔 또다시 비가 많이 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 virus
      2010/09/09 20:42
      명색이 IT 담당 기자라면 (그것도 4대 중앙 일간지의)
      이슈가 될 만한 제품은 미리 공수해와서 테스트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기자가 그럴 힘이 없다면 데스크라도 나서서 그리 해 주어야 한다고 보는데....
      돈은 벌어 다 어디다 쓰는지...(받기만 하는데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일까요)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져널, 엔가젯 기자들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이유는
      업체가 테스트용 제품과 보도자료를 넘겨주더라도 장단점을 분명히 기술하는데 있지요.
      우리같이 사용해보지도 않고, 그기다 당사자도 아닌, 경쟁업체가 건네주는 보도자료를
      일방적으로 내보내는 경우는 없어요.

      이제 아이폰4와 갤럭시S 관련 기사로 받을 봉투는 없어질테니
      다음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관련 기사인가요.
      삼성에서 건네주는 보도자료 빨아주는 기사가 대부분이겠지만
      정발전에 공수라도해와서 제대로 된 리뷰 싣는 신문이 하나라도 있기를 희망합니다.....
    • virus
      2010/09/09 20:49
      그러지마라고 돈주는거였는데
      잠시 착각을 한 듯 합니다 ㅎㅎㅎ
  29. brawncell
    2010/09/09 18:21
    미간이 찌푸려지는 글이네요.
    쭈쭈쭈... 그랬어? 아구 속상했어?
    이렇게 달래주고 싶어지는 아주 미숙한 아이가 투덜거리는 정도로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 Eun
      2010/09/10 08:52
      제글인가요? 아니면 댓글인가요?
      어느 부분이 그런지까지 알려 주시면 좋겠는데요. ^^
  30. 뱅뱅
    2010/09/09 19:16
    저도 어제 아이폰4 대리점에서 업어 왔는데 이것저것 해본다고 사이트 뒤지는중 아이폰4 기사를 봤는데요 이전에 수없이 내놓았던 기사완 다르게 다른기사들을 내놓는걸 보고선 쓴 웃음이 나오더군요....지금 이럴거면서 그전까진 왜그렇게 써놨나 싶을정도로요
    여튼 아이폰 4 정말 액정화면 하나는 끝내주더군요^^ Eun님이 말씀하신 이상입니다 ㅋ
    다른것도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흥분은 가시지 않네요 넘 좋아서요 ㅋㅋㅋ
    이제 개통만해서 전화감도랑 통화시에 꺼져야 정상이라는 그 머시기 센서 그거만 확인하면 스마트한 라이프가 시작되겠군요 ㅎㅎ 이제 Eun님의 블로그를 찬찬히 처음부터 읽어 나가야겠습니다.....^^ㅋ 이제 아이패드 살날을 또 기대 해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ㅋㅋㅋㅋ
    • 수채화
      2010/09/09 21:51
      아이폰을 그렇게 까대던 기자들도 아이폰4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보고 명불허전이라고 기사를 쓰더군요. 간도 쓸게도 없는 놈들...

      아마 삼성에게 돈을 더 바라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그동안 잘 쳐먹었으면 계속 겔러그 찬양기사를 쓰던가..
      이젠 사기친것 데놓고 드러나니까 미리 설레발을 떠는건지...

      우리나라 기자놈들 대부분...허접...
    • 짱구박사
      2010/09/09 22:28
      네...그 부분이 크겠지요.

      일단 사실에 기인한 기사를 쓰면서 은근히(?) 삼성과
      SK를 자극하면서

      최대한의 광고를 유치하려고 하겠지요.


      언론,방송...공히 기자정신이란 것 없어진 지 오래라고
      생각하시면 맞을겁니다.

      결국 소비자가 구독자가 지혜로워 져야만 그들도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쥔장님 죄송해여...댓글이 너무 많아졌네 ^^!)
    • 뱅뱅
      2010/09/10 08:28
      오늘은 잘나간다 싶더니만....아이폰 기사 보다 KT 환급금 기사로 도배를 했더군요....물론 잘못한건 맞지만 이전에 나온 기사를 오늘 재탕으로 얼마나 기사를 써놨던지...참 아이러니해 ㅋㅋㅋㅋ
    • Eun
      2010/09/10 08:54
      아이폰4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아이폰때문에 대화가 줄어든다는 점이죠...
      좋은 친구들이나 식구들, 아내/남편/여친/남친등을 만날때는 손이 저절로 아이폰4에 가더라도 꺼내지 마세요. 함께 대화하세요.
      아이폰4를 쓰고나서 와이프와 아들녀석과의 대화가 줄어 들었습니다...
      최대한 자제를 해야겠어요. ^^

      오늘 다음 뉴스 IT 섹션 메인을 보니 잘팔리는 아이폰이 아니라 환급금에 대한 소식이군요.
      국내 언론 참 재밌습니다.
  31. 바그신
    2010/09/09 23:53
    포스팅하신분의 분노가 왠지 느껴집니다. 국내 언플은 정말 더 반감살정도로 심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언플을 팩트로 알고있다는거죠ㅜㅜ
    제가 그거 언플이라고 얘기해야 사람들이 그런가? 하는 수준입니다. 언플의 영향력은 언론마케팅을 알고있는 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효과가 있는듯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갤럭시탭을 아이패드보다 더 좋게 쳐주겠죠.
    • Eun
      2010/09/10 08:57
      분노까지야...^^
      아이패드 유저로써 전혀 느끼지도, 경험하지도 못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면서 국내 유저들에게는 부적합하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기가차서 이런 글을 쓰게 된거죠. 아이폰4가 나오기 전부터 단점들만을 지속적으로 써나가는 기자들...한번도 써보지도 못한체 지사를 썼듯 아이패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써비지도 않은 제품이 안좋다고 이야기 하는것...맞보지도 못한 자장면이 맛없다고 리뷰를 올리는것과 마찬가지죠.
      시간이 말해주겠지만...
      국내 시장만 보는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아이패드가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를 안다면 비교하는게 우스운 이야기 입니다.
      이제서야 겨우 공급물량을 맞추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매달 300만대를 만들어 낸다고 하네요.
  32. magiclamp
    2010/09/10 01:52
    저도 아이패드 유저로서 아이패드 버퍼링이 느리다는 말 이해를 못했다는...
    훨씬 좋은 사양의 제 데스크탑 익스플로러보다도 인터넷이 빨라
    요새는 아이패드 사파리로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있는데,
    기자는 사용해 보지도 않고 삼성관계자 말 받아적은 거 같습니다.
    아이패드는 정말 대단한 기기입니다.
    IT제품을 이렇게 좋아해 보기는 처음이예요.

    참고로 삼성 관련한 언론 기사는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눈뜨고 봐주기 어렵습니다.
    • Eun
      2010/09/10 08:58
      정말로 심각한 수준 맞습니다.
      이건 언론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기자라고 말하기도 힘들구요.
      그냥 언론을 홍보부라 이야기 하고 기자들을 홍보직원 마케팅 직원이라 보는게 더 맞습니다. 참으로 기가찰 노릇이죠.
      국내 IT가 갈라파고스화 된 이유요? 언론이 아주 큰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33. betterones
    2010/09/10 07:35
    흑~ 드디어 아침에 받았습니다. 11시 15분 정도에.. 흑흑.. 감격의 눈물~
    그런데 문제는 일하러(밤샘) 가야 해서 좀만 만지작 거려보다가 일을 대비해 좀 잤네요.
    주말동안 계속 일하고 남는 시간은 자야해서 얼마 만져보지 못할 것 같아요. 빨리 필수 앱도 받고 사고 해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에혀~ 지금 와이파이 설정해서 인터넷 좀 하고 올려주신 설정 포스트 보면서 설정하고 있는데.. 꼭 나가야 해서.. -_-
    암튼 진짜 좋습니다. 레티나 죽여주고 터치감도 주기네요~
    히히~
    • Eun
      2010/09/10 08:59
      아이폰4를 사고나서 후회한적 없습니다. 두달이 넘었지만 정말로 잘 사용하고 있죠. 써보시면 압니다. ^^ 안써본사람이 욕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 betterones
      2010/09/10 10:59
      좋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eun님 덕분에 제 믿음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저처럼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일하러 오긴 했는데 아이폰은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밖에 비가 엄청와서... 그리고 어차피 가지고 와서 만질 시간도 없고 해서... 밤이라 전화 올 때도 없구... 아 좋습니다.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앱도 많이 추천해주세요~ 유료 무료 상관없구요~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비교적 비싼 기기로 무엇이 가능한지도 아직 파악이 안되고 있는 상태니까요.
    • Eun
      2010/09/10 11:11
      조만간 앱에 대해서도 하나 올려야겠군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4. musemika
    2010/09/10 09:41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인 것 같네요.. 우리나라 언론의 삼성 편 들어주기는 해외 언론이 비웃을 정도로 편파적인 부분이 많죠.. 물론 우리나라 기업이 만든 제품이 성공하는 것이 좋기야 하겠지만, 경쟁력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닌 언론 플레이 유도와 애플 따라하기(디자인, 어플리케이션 등)에 혈안이 되어있는 삼성의 모습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삼성의 최대 실수는 휴대전화 기능을 장착한 것이라고 봅니다. 주머니 속에 넣을수 없는 전화기를 과연 누가 만족할런지.. 오히려 전화기를 두고 또다른 전화기를 사는 수요자가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 Eun
      2010/09/10 11:15
      스마트폰이나 피처폰이 없는 사람이 없을테고 이런 사람들이 또 전화 기능이 되는 태블릿을 구매하기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또 약정으로 구매를 해야할텐데 그렇게되면 돈이 이중으로 나가게 되는거죠.
      삼성이 안드로이드마켓을 사용하기 위해 갤럭시탭을 스마트폰처럼 만들었을겁니다. 구글이 요구하는 사항이 충족되지 못할 경우 마켓을 사용할 수 없으니까 말이죠. 갤럭시탭 이외에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많은 제품들이 마켓을 사용할 수 없죠. 그래서 자체적인 앱스토어를 열어 사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마켓을 사용한다고 해도 태블릿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에 최적환 된 앱은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이패드는 25000개나 넘게 있지만요.
  35. musemika
    2010/09/10 09:50
    제가 생각하는 경쟁력 있는 태블릿 pc 대안은 태블릿 전용휴대폰을 만들어 유기적 관계를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블루투스로 어디까지 실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휴대성에서 비교적 딸리는 10인치 태블릿 pc를 대신해 음향 전달 및 키보드 입력, 그리고 음악/동영상 플레이어,DMB 등의 컨트롤러 기능 등을 수행하도록 하면 독자적 경쟁력 갖춘 제품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어떤 창의적 제품이든 더 좋은 제품이 삼성보단 엘지에서 나왔음 좋겠네요..
    • Eun
      2010/09/10 11:16
      LG에서도 혁신적인 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은 삼성에 비해 독창적인것 같은데 뭔가 항상 부족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외에도 국내 중소기업들이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기기들이 많이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단순 PMP난 MP3P 시장에 머물지 말고 말입니다. ^^
  36. 수채화
    2010/09/10 10:30
    애플사에서 발표하는 제품을 사용해보면...
    그 시대를 앞서는(리드하는) 제품군을 발표하죠..
    애플의 매킨토시 컴퓨터를 사용해보면~ 그 시대의 최고 기술을 많이 수용합니다.
    이게 제품 가격을 올리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하죠. 맥을 사용하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디자인도 평범한 디자인이 아니고..
    모니터도 그 당시 제일 비싸다고 하는 소니사의 트리니트론제품...
    플로피 디스크는 자동추출방식(처음 이젝트키가 없어서.. 엄청 급당황..) 휴지통에 집어 넣으면 자동으로 나옴... ^^*
    CD롬도 마찬가지로 추출....
    랜포트도 기본적으로 모든 매킨토시에는 장착되어서 네트웍 구성하기가 쉬웠습니다

    그리고 SCIC방식의 저장 장치들....
    컴퓨터도 예약 걸어놓으면 자동으로 그 시각에 켜지고 꺼짐... 정말 대단...
    위지위그 드래그엔 드롬. 플러그엔플레이 이방식도 맥에서 구현...
    한참 후에 윈95에서도 이제는 우리도 플러그엔플레이 된다고 광고할 때 미국의 전문가들이 윈95의
    플러그앤플레이를 꽂고 기도하는 것이라고... 조롱함... ㅋㅋ

    맥OS의 코드와 윈95의 코드는 거의 같다는....
    그런데 소송에서 애플은 패소함... 마소의 돈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죠.

    그리고 애플에서 만든 뉴튼 메시지패드.. 희대의 명작이지만...
    당시의 하드웨어가 따라주지 못하죠. 그렇지만 PDA나 스마트폰의 원조격이 됩니다.

    그리고 파워북 시리즈...
    노트북(랩탑)의 새로운 정의를 확립합니다.
    지금 손목받침대가 넓다란 노트북의 시초는 맥의 파워북이 시초입니다.
    그리고 풀사이즈 키보드와 한가운데 위치한 트렉볼 마우스나 최초로 채택한 트랙패드...

    후에 과감하게 플로피는 없애고 CD롬만 채택... 전문가들 조롱들 합니다. 애플사는 실수하는거라고...
    개인용 컴퓨터에 처음으로 USB, 파이어와이어포트 등등을 장착...
    그리고 애플사에서는 피핀이라는 게임기를 만들지만 실패합니다. 요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의 원형격입니다.
    당시로는 가격도 엄청 비쌋고.. 응용소프트웨어의 부족에 실패하죠

    얘기하자면 무척 길어지는데..

    스티브잡스가 빛을 보지 못한 이유는 즉 매킨토시가 크게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소프트웨어의 부족이 가장 큰 이유였던거죠.
    이것을 스티브 잡스는 가장 잘 알고 있었죠.
    그리고 그 당시로는 스티브 잡스가 추구하는 기술들이 하드웨어가 충분히 받혀주질 못했다는거...

    이제 거의 수십년이 지난 싯점에...
    애플사의 다양한 경험과 착오에서... IT사업의 주류로 부상한거죠.

    애플사의 성공한 요인이 이것저것 다 무리하게 구겨 넣는 것이 아닙니다.
    어찌 보면.... 동양적인 단순함이죠

    애플사 컴퓨터나 IT기기 보면 제품에 키버튼이 무척 단조롭고 몇개 없죠.
    그리고 상당히 직관적입니다.

    어떤 것 하나를 익히면 다른 기기를 익히는 것도 무척 쉽고...
    차후에 다른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 해도 기본 사용법은 똑 같습니다.

    이것은 소프트웨어서도 그렇고 애플사 제품들에서도 나타나 있는 일관성에서 기인하는 것이죠

    맥OS가 시스템 6점대 버전에서 7, 8, 9 그리고 유닉스머신 맥오에스 10(텐)까지 나오면서
    메뉴타이이틀 변화는 거의가 없답니다.

    어찌 보면 촌스러울 수 있지만.. 항상 그 사타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배우기 쉽고 다루기 쉽습니다.

    반면 윈도우에선 어떤가요 윈도 2.0, 3.0 그리고 윈95, 윈98, 윈도ME, 윈도XP, 비스타....
    일관적으로 유저 인터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지요?

    이건 엄청나게 큰것입니다.

    그냥 비도오고 해서 주절주절 해봤답니다. ㅎㅎ

    이거 저도 맥을 2002년 이후로 떠나서... 다시 맥북을 구입해서 사용하지만...
    기억을 되살려 쓰는 것도 재미나네요. 그렇지만... 아주 쾌적합니다. ㅎㅎㅎ

    맥북 정말 조용하군요. ㅎㅎㅎ
    • Eun
      2010/09/10 11:22
      맥북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친구중에 맥북을 사용하는 이들이 있죠. 다른건 몰라도 처음에 맥북 디자인에 놀라고 전원 캐이블을 자석 방식을 통해 맥북에 연결하는 모습을 보고 왜 이런 생각을 타 제조사들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누구에게 특허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실용적이더군요. ^^)
      맥북을 사용하다가 로그 아웃을 하지 않고 커버만 바로 닫아 버리고 커버를 바로 열면 열자 마자 화면이 나오는 모습, 프로그램을 바로 지워 버리는 심플함등 일반 윈도우용 PC에서 맛볼 수 없는 다양한 장점들이 존재하더군요. 물론 가격이 일반 PC에 비해 비싼것과 전용 소프트웨어의 부족이 저의 발목을 잡고 있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아이폰 1세대가 전부였는데 그 이후로 아이팟 나노 하나 장만했고 최근에 아이폰4를 구매해 사용중이고 애플 TV까지 예약 구매하면서 애플 제품군을 늘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러다가 다음 노트북은 맥북 프로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수채화
      2010/09/10 11:57
      EUN님!
      미국이라고 하시니까 번데기앞에서 주름잡는거와 다를바 없네요. 미국이라면 맥북 사용자가 무척이나 많을 텐데요.
      ㅎㅎㅎ

      노트북의 전원관리 능력이 가장 앞서는 회사가 애플사입니다. 맥북 에어는 가볍고 전원이 오래가는것으로 유명합니다.

      EUN님께서 말씀하신 파워북(맥북)을 덮는 것만으로도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는데... 아이비엠계열 노트북에서 이렇게 놔두면.. 전원 금새 사망하는데 맥북에서는 몇일 갑니다. ㅎㅎ
      배터리도 인텔리전트 배터리입니다. 반도체 칲이 들어갑니다. 이건 오래전 파워북520시리즈 만들때(아마 96년인가) 처음 채택된 방식이었어요. 그 후로 점차 발전된거죠. 그리고 노트북 덮게의 걸쇠도 없에 버린게 조개북(아이북)부터이죠. ^^

      이다음에 한번 사용해보세요. 맥북으로 스티브잡스처럼 키노트를 한번 만들어 보시길....
      그리고 점차 애플 패밀리가 되어 가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렇다고 마니아는 되지 마시길.. ^^


      한국엔 비가 많이 옵니다. 님께서도 좋은 주말 되시길...
  37.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2010/09/13 05:44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국민이 보는 포탈 싸이트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까지 하다니

    http://chosun40.com
  38. lebius
    2010/09/20 03:01
    갤럭시탭쪽은 7인치가 더 좋다고 하고, 아이패드는 10인치가 더 좋다고 하죠. 7인치, 10인치짜리 타블로이드형 휴대기기를 둘다 써봤는데, 휴대성은 아무래도 7인치가 더 좋죠. 휴대폰하고 비교할건 아니구요.( 말도안되는 비교죠) 10인치는 화면이 크죠. 그냥 그 차이입니다. 7인치는 확실히 화면이 답답하고요. 휴대성 차이도 확실히 납니다. 자신한테 맞는걸 쓰면 됩니다. 이건 진짜 답이 없습니다. 평균? 그런거 없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확실히 배타적으로 존재하는 부분입니다.
    결판은 다른 부분에서 나야겠죠
    • Eun
      2010/09/21 08:28
      예전이 쓴 댓글이 사라져버렸네요.
      휴대성의 차이에서 결판이 나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품의 성공 여부는 디자인, 가격, 안정성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잘 어우러져야 되겠죠.
      언론에서는 죽어라 휴대성만 강조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겁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은 언론에 따라 좌지우지 되기도 합니다.
  39. 비밀방문자
    2010/09/20 09: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0. Mgsong
    2010/09/27 16:04
    글쎄요, 좀 뒤늦은 방문이지만 좋은 글 읽고, 몇 글자 적어봅니다.

    9.7인치 아이패드와, 7인치 이북(비스킷), 그리고 7인치 Archos 안드로이드 패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북은.. 제네바에서 소매치기로 도난당했네요

    이것저것을 모두 사용해본 유저로서, 9.7인치인 아이패드와 7인치 갤탭은 비교가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타블랫 피씨가 꼭 필요하고 1개만 사야할 정도의 재정상황이라면 그때는 고민 끝에 한가지만 구입을 하게 되겠지만.

    저라면 7인치를 구입하겠네요..

    10인치 아이패드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아니면 강의실 같은 정적인 곳에서 사용할때 좋지만 확실히 이동중(걸어가는중포함)에는 불편합니다.

    또 아이패드 때문에 가방을 챙겨가는것도 확실히 짜증나는 일이구요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는 홈 타블렛 버전이라서 태두리가 두꺼워도, 자켓을 입으면 안주머니에 들어갑니다. (남자 지갑주머니)

    같은 7인치였던 이북은 밑에 자판때문에 안주머니에는 안들어가더군요.

    갤럭시 탭이 아직 출시되지 않았으나, 공개된 사진과 같은 디자인이라면, 역시 안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라고 생각됩니다.

    하드웨어 스팩 및 소프트웨어 시장은 글쎄요 주관적이니 뭐라고 하기 그렇지만.

    애플스토어에는 정말 많고 좋은 웹들이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뭐 그럭저럭 필요한건 거진 다 있다.. 뭐 이정도? 그래도 안드로이드가 활성화 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커가는 속도를 보면, 머지않아 비슷해지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개인적인 기대도 해봅니다.


    사실.. 아이패드 vs 갤럭시 탭이라기보다는

    10인치냐 7인치냐의 고민에서 7인치를 선택하겠다는거죠

    그리고 돈 더 있으면.. 노션잉크사의 아담을 선택할듯..
    원래대로 출시였다면, 타블랫 피씨 시장의 마왕이 되었을 녀석인데 자꾸 출시가 늦어지네요.
  41. 비밀방문자
    2010/10/02 08: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2. 어이가없네요.
    2010/10/16 05:10
    언플이 심하기는 하지만 아이패드가 그만큼 좋은 제품이면 객관적인 구매자의 입장으로 한두푼이 아닌 제품들이기 때문에 수동적인 판단은 하지 않겠죠.
    물론 애플사용자께서는 저런식의 기사가 언짢게 느껴지실수도 있으실텐데요.
    본인이 애플제품을 그냥 좋다고 생각하면 그냥 즐기시길 바랍니다. 굳이 이런식으로
    혈압올려서 삼성을 까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아이패드가 좋은지 갤럭시탭이 좋은지 그건 소비자들이 결정할 부분이지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님께서 결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아직 출시도 되지않은 제품을 단지 동영상 몇개 보고 판단 비교 한다는것 자체가
    객관적인 판단에 따른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비교가 아니라 다분히 주관이 개입된 일기 밖에 더 되나요? 타블렛pc 인치 문제도 본인 취향인것 같구요.
    절대다수는 아니랍니다.
    • sting
      2010/11/05 18:38
      삼성을 왜까는지 그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당신이 더 한심해 보입니다. 어디 외계에서 오셨습니까? 그렇다면 멘인블랙 사무실로 가셔서 등록부터 하시고 몇년 더 사신다음에 글을 다시 올려보시지요
    • 뭔가 큰 착각을
      2010/11/06 01:58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듯 한데, 이곳은 개인 블로그 입니다. 개인의 의견을 표출하는 곳에서 개인이 자유롭게 글을쓰는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이분은 기자도 아니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오히려 비판받아야 할 사람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삼성제품 찬양 기사를 쓰고있는 기자들이겠지요. 그분들에게나 가서 공정한 기사를 부탁드리십시오.
  43. sting
    2010/11/05 18:29
    말로는 글로벌이니 세계경쟁이니 뭐니 하면서, 정작 국내 기업들 하는 짓들보면 뒷골목 양아치 수준입니다. 뒷골모양아치들 특기가 뭡니까? 그 손바닥한 지들 구역내에서는 곧 지들이 법이요 왕입니다. / 하지만, 조금만 그 범위을 벗어나면? 그냥 길바닥에 꿈틀대는 바퀴벌레에 수준에 불과할뿐입니다. / 지금 국내기업들이 하는짓이 바로 이런 양아치형태입니다. 오히려 작은 중소기업들이나 벤체에서 국민들은 전혀 몰랐떤 새로운 해외시청을 개척하며 꿋꿋이 나아가더군요. / 국내 대기업들은 해외시장 개척 못합니다.개척이나 아니라 국내에서 벌어서 죄다 해외에 갖다 바치고 있더군요. 중소기업 항문이나 핥아줘야 할정도입니다./ 국내 대기업들 해외에서 잘나간다 언플하지만 100% 거짓말입니다. 국내에서 언플로 국민들 속여서 왕바가지 번 돈으로 해외에서는 적자로 뿌립니다. 국내 대기업들 싹 합쳐도 마소나 , 애플 과 게임이 안됩니다. 싸구려 약장수와 엘리트 비지니스맨과의 비교라고 할수 있겠네요. 한국사람들 정말 불쌍합니다. 그동안 듣고 보고 살아온 소식들이 전부다 쓰레기같은 언플들이였다는것을.. 너무 세뇌가 되서 의식불명상태인 사람들이 거의 다이지만, 다행해도 깨어나려는 움직임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여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p.s 삼별 해외에서 잘 나갑니까? 외국인들 삼별기업이 한국기업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의 극소수입니다. 거의다 일본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L쥐가 한국기업이라고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독도를 일본땅이니 심지어는 한국땅 자체가 일본땅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괜한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헌다이나 삼별이 한국 먹여 살리는 애국기업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면 뇌를 열어서 세뇌된 부분을 절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얼마나 언플에 심하게 세뇌를 당했으면 저럴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환차이익으로 수출재미좀봤던 국내 대기업들 이제 마소나 애플처럼 실력으로 정면승부해야될때가 갑작스레다가옵니다. 언플이나 환차익, 그리고 무조건 퍼주기 적자판매식으로는 답 없습다. / 국내소비자들 등쳐먹은돈으로 해외에서 거의 봉사하다시피 꽁짜로 뿌리는 한심한 국내 삼별이나 헌다이나 왜 애국기업이 아니라 진정한 매국기업인지 부디 기나긴 환각에서 깨어나는 국민들이 점차 많아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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