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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허니콤(3.0)부터입니다!
2010/12/07 16:11
최근에 구글이 진저브래드로 불리우는 안드로이드 2.3을 공개하면서 이 OS를 탑재한 넥서스S까지 동시에 공개를 했었죠. 구글의 두번째 레퍼런스폰으로 불리우는 넥서스S는 삼성의 갤럭시S와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커브 디자인을 지닌 앞면 유리정도를 제외하고는 사양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죠. 오히려 갤럭시S보다 더 무겁고 두꺼울뿐 아니라 MicroSD 카드 슬롯도 없습니다. 게다가 사용시간은 같은 배터리 용량(1500 mAH)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가 더 높습니다. [Talk Time:6시간(넥서스S) VS 13시간 (갤럭시S)]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안드로이드폰들의 사양과도 크게 다를바가 없는데요. 이런면을 볼때 기존의 안드로이드폰들이 진저브래드까지 업데이트 되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에 하나둘씩 출시되고 있는 안드로이드용 태블릿은 어떨까요?
2.1 또는 2.2 버전을 탑재한 제품들이 대부분인데요. 이러한 태블릿들 또한 2.3까지는 업데이트가 무난하게 이뤄질것 같습니다. 하지만 3.0인 허니콤까지 지원할거라는 기대를 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구글은 오늘 처음으로 허니콤을 탑재한 모토로라 프로토타입 태블릿을 공개하면서 버전 3.0부터 공식적으로 태블릿을 지원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내년에 허니콤 버전을 내놓을 계획인데 이때부터 구글은 태블릿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게 되는거죠. 구글의 앤디 루빈은 All Things D's Dive into Mobile 컨퍼런스에서 프로토타입 제품인 모토로라 태블릿을 들고 나와 시연을 했습니다.
아래의 시연 동영상을 한번 보십시오.

지금까지 보아왔던 기존의 안드로이드 UI와 전혀 다릅니다. 큰 화면과 해상도에 최적화를 시켰기 때문에 지도, 앱정렬, 이메일등 대부분의 UI가 바꼈습니다.
이는 구글이 예전에 2.2 프로요는 태블릿용이 아니다라는 발언이 맞다는 것을 재확인 시켜줬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말 그대로 크기만 커진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과 다를게 전혀 없는거죠. (물론 제조사들이 어느정도 커스터마이즈를 했지만요.) 마치 예전에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될때만 해도 크기만 커진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이란 소릴 들은것 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다른점이 있다면 아이패드는 출시되면서 단지 크기만 커진 아이폰 또는 아이팟터치가 아님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화면 크기와 해상도에 맞게 다 바뀐 UI는 많은 사람들의 비아냥을 바로 잠재워 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반면에 최근에 나온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은 기존의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과 다른 차별성을 찾는게 쉽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크기만 커진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이라고 불러도 아무 상관이 없을 정도죠. 이렇게밖에 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태블릿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중인 안드로이드는 3.0부터 이고 시간 없는 제조사들은 소프트웨어가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단지 선판매를 통한 시장선점을 하기위해 스마트폰용 OS를 억지로 태블릿에 집어 넣어 내놨기 때문입니다.
현재 스마트폰용 OS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허니콤까지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구글이 허니콤을 위한 최소 사양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제조사들이 진저브래드와 허니콤까지의 업그래이드를 약속했다고 한들 태블릿 사양이 이를 지원하지 못하면 그 약속은 아무 소용도 없기 때문입니다.
내년에 출시 예정이고 앤디 루빈이 들고 나온 모토로라 태블릿이 태그라2 칩셋을 장착한걸 보면 허니콤이 지원하는 최소 사양이 듀얼코어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게다가 이 프로토타입 태블릿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4개의 버튼 조차 없습니다. (뒤로가기, 검색, 홈, 메뉴) 왜냐면 허니콤 UI 자체내에 버튼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러면 기존의 버튼을 지니고 있는 태블릿들은 어떻게 될까요?

안드로이드용 태블릿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허니콤 업그래이드까지 지원해주겠다는 절대적인 약속이 없는 이상 허니콤을 탑재하고 나온 태블릿 제품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PMP나 네비게이션 용으로 사겠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은 고민할 필요가 없겠지만요.


2010/12/07 16:11 2010/12/07 16:11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1. TOAFURA
    2010/12/07 17:52
    좋은 아침이에요(한국은요 ^^)

    확실히 버젼에 따른 차이가 극명히 들어나게 되는군요.

    안드로이드 타블렛은 확실히 시기상조이네요.

    삼성에서 펌업을 해줄지 미지수이긴한데 삼성의 과거 전례를 본다면

    새술은 새부대에, 새버전은 새제품에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Eun
      2010/12/07 20:54
      갤탭2가 허니콤 버전으로 나온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아무래도 지금의 갤럭시탭은 옴니아와 같이 버려질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로 댓글쓰는데 불편함이 없네요. ^^
  2. 매쓰TM
    2010/12/07 18:30
    어짜피 새로운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나올때쯤에는
    더 좋은 새로운 기기들도 많이 나오리라 생각되네요..

    아이패드2 출시설이 솔솔 들려 오는데 이것도 기대되네요^^
    • Eun
      2010/12/07 20:56
      보통 애플제품의 주기가 1년이라면 2세대 아이패드는 내년 4월 정도에 나오겠죠.
      내년이되야 본격적인 태블릿 경쟁이 시작될겁니다. ^^
  3. foodnjoy
    2010/12/07 18:59
    어제 트윗에도 남겼는데 광고의 선전이 강하기 강한가 봅니다. 회사 동료들 보니 탭과 패드를 아직도 동일 선상에서 보고 있습니다.

    제 아이패드를 보고..통화 기능이 있냐..무겁지 않냐...어떻게 가지고 다니냐...등등

    EUN님의 블로그를 메신저로 url 보내주면 잠잠하다가 선전 몇 번 보고 나면 또 그러네요..어제 트윗 아이디가 chorokfood 입니다.
    • Eun
      2010/12/07 21:00
      지금 아무리 논쟁해도 소용없죠.
      예전에 옴니아 광고와 언론플레이에 놀아나지 말라고 했다가 엄청난 공격성 댓글들을 받았었죠. 지금은 아마도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갤럭시탭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후회하는지 않하는지 알게 될겁니다.
  4. 수채화
    2010/12/07 19:54
    오랜만입니다. 이제는 한국의 지리산에서 글 남깁니다. ^^ 글 잘읽었습니다. 지금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경쟁속에서 애플은 예전 아이비엠호환기종 과의 대결처럼 패배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많이 하네요. 애플이 예전에 고전한 이유는 하드웨어와 OS가 딸려서가 아니라 돌아갈 소프트웨어의 미비였는데 말입니다. 분명 애플의 하드웨어와 OS는 시대를 앞서고 있죠. 이젠 애플의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네티즌들중에는 애플이 전철을 밟을거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그건 애플에 대해서 수박 겉핥기로 밖에 보지 않고 있는게죠.

    구글의 발목을 잡는 것은 구글 OS들의 수많은 버전들이 문제가 되고 있음을 벌써 나타나고 있잖습니까? 애플은 단일 하드웨어 일관적인 OS로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고 커스트마이저화 되고 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고 또 먼저 시장을 선점하고 있기에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죠~

    7인치 다바이스를 사용해보지 않으면 그 불편한 점을 이루 말할 수 없어요. ㅡ.ㅡ
    단순 업무는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장시간으로 업무나 이런 저런 용도로 사요하기엔 불편한거는 사실이죠. 그냥 동영상이나 내비용도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커진 안드로이드폰 외에는 그리 추천할 사항은 아니고 중복 투자라고 밖에 생각 안합니다.

    그냥 안드로이드폰 + 와이파이 아이패드 또는 아이폰 + 와이파이 아이패드 이게 가장 좋은 정답일 거에요.

    요즘 한국의 연예 및 오락 프로그램에도 삼송의 탭이 많이 보입니다. 협찬이겠지만~ 그러나 거기에서도 열심히 두손으로 만지작 거리죠. 7인치든 10인치든 두손으로 조작하는 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내년 아이패드의 사이즈가 7인치일 거라는 유언비어들이 난무하네요. ^^ 전화기능을 넣을 거라는 그런 루머도~~

    과연 스티브 잡스가 전화기능을 넣을까요? 저라면 넣지 않을 거 같습니다. ^^
    애플사라고 하지만 동양의 여백의 미를 알기 때문에...
    • Eun
      2010/12/07 21:05
      전화 기능이 들어갈 이유가없죠. 태블릿에 전화기능을 넣는건 참으로 괴상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러시탭은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하기 위해 최대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스펙에 맞춰 내놓을 수 밖에 없었겠죠.
      시간이 지나면 애플의 아이패드 크기와 사양을 따라올 갈 수 밖에 없다는걸 깨닫게 될겁니다.
      기다리지 않으면 후회할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겁니다.
    • 매쓰TM
      2010/12/08 01:19
      아이패드 전화됩니다.
      어제 아이패드에 viber 설치한후
      아이폰으로 통화했습니다.
      viber 앱은 3G도 지원합니다.
      물론 제 아이패드는 와이파이버전입니다. -.-;;
      그래서 더더욱 3G 아이패드가 갖고 싶어졌습니다.
    • Eun
      2010/12/08 08:22
      mVOIP가 아닌 일반 전화모듈이 들어간 아이패드를 말한겁니다. 아시겠지만요..^^
      바이버가 아이패드에서도 되는군요...뭐 Skype도 되니까 아이패드로 전화를 못한다는 단점은 지워야겠습니다. ^^
  5. 혼수상태
    2010/12/07 20:49
    앞으로의 스마트폰의 OS와 태블릿OS은 통합되는건가요?
    내년중반에 크롬OS 탑재한 넷북출시한다고 하고..
    구글의 OS는 파편화되어가고있고 애플의 OS는 오로지 i0s인데 과연 누가 이길지
    • Eun
      2010/12/08 08:23
      구글에서 허니콤부터 통합을 할찌 따로 지원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내년이라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면 알겠지요...
      넷북시장은 크롬OS로 밀고 나갈것 같네요.

  6. 2010/12/07 23:12
    내년엔 또 아이패드2하고 갤탭2하고의 되지도 않는 대결 구도가 예상되며 또 언론은 되지도 않는 경쟁을 자꾸 붙여댈테구.... 아이고...언제까지 저런 시답잖은 걸 봐야 하는지.. 보고싶지 않아 안보려 해도 여기가도 나오고 저기가도 나오고 주위 사람들은 자꾸 물어 보고 ..ㅡㅡ; 지금 갤탭하고 아이패드 하고 고민 하는 제 주위 사람들에게 한마디만 하죠.. "주위에서 저거 좋아 해서 이끌려서 사놓고 후회 하지 말고 좀더 기다려보고 기다리는 중에 좀 웹이나 사용기나 기타 정보를 좀 찾아 보고 제일 중요한건 당신이 어떻게 활용할껀지를 먼저 고민하고 구입해라." 라고 하지만 도통 듣질 않네요...
    친구넘은 한다는 소리가 XX마러 ㅡㅡ;;;;;
    난 진지하게 말해준건데.ㅡㅡ;;

    지금 있는 아이패드WIFI 내년 초쯤 팔고 2세대 가려고 합니다. ㅎㅎㅎㅎ
    또한 아이폰도 지금 3GS 팔고 내년에 새제품으로 가려 하죠... 이번엔 와이프꺼 까지 함께 아이폰 가려 하고있쬬...
    지금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활용이 더 커졌죠 아무것도 몰랐던 와이프는 아이패드 하나 때문에 와이프 퓨처폰도 잘 안쓴답니다. 아이패드로 인터넷 전화도 되니 와이프는 더욱더 폰을 안쓰죠...또 아이패드의 효자 노릇은 이제 돌다되가는 딸래미 한텐 더할 나위없는 좋은 친구가 됬죠.. 물론 돌도 안된 아기 한테 너무 많이 보여주면 안되지만 와이프가 적절히 조절 해가며 활용 하고있죠...
    이것뿐 아니라 종종 서류 작성 도 하고, 와이프가 부엌에서 밀가루 덕지 덕지 발라가며 음식 만들때 레시피보면서도 사용하고 참 잘 샀다는 ...........
    뽐뿌 작렬~~~~~~~~~~~~~
    • Eun
      2010/12/08 08:27
      거실이나 주방에서 편히 보실 수 있는 스탠드 하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세요...기왕이면 아이패드 전용 스피커독이으로 구매해주시면 더 좋아하겠네요. ^^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활용도는 단순 음악감상, 네비게이션, 동영상 시청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런것만 하기에는 기능이 너무나 많고 활용할 부분이 너무 크죠.
      판단은 실 구매자가 하겠지만 조언으로 파워블로거들의 포스팅들이나 언론사들의 기사들에게서 들으려고 한다면 후회할 경우가 더 클겁니다. 돈을 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돈에 자유롭지 못한거죠.
  7. 대다사
    2010/12/08 01:43
    태블릿 노트북을 본지는 한 5년정도 되었고, 당시 싱크패드 x 시리즈에 탑재된 윈도우 판을 보았는데 감압식이라 그런지 별로 흥미를 갖지는 못 했습니다. 아이패드 출시 후 기존에 아이폰 3GS를 사용하는 터라 누리꾼 말대로 크기만 커진 아이폰 혹은 아이팟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지난 10월에 중국 상하이 애플샾에서 체험을 할 기회가 있었네요. 그런데 완전히 다른 기기더군요.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작고(10인치인데), 하드웨어에 비해서 최적화가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같은 앱을 돌리더라도 좀 더 빠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아이폰4가 없어서 둘의 비교는 못 하겠지만요. 무엇보다 한 2시간동안 놀아본 결과는 사고 싶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갤럭시 탭도 이러한 느낌이면 사고 싶네요. 업그레이드 보장을 하면요. 근데, 중국 보다도 늦게 출시된 아이패드는 지금 사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시기가 중요한데 맨날 늦네요.
    • Eun
      2010/12/08 08:29
      내년 4월이면 차세대 아이패드가 나오겠죠..문제는 국내에서 얼마나 발빠르게 도입하느냐일텐데 4월에 출시되더라도 국내 이통사들과 대기업들간의 관계 때문이라도 그리 빨리 내놓지 못할겁니다.
      차라리 내년 4월에 가까운 일본 또는 미국에 가셔서 직접 공수해 오시는게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이폰4와 아이패드 둘다 사용중에 있지만 256MB의 메모리밖에 없는 아이패드가 아이폰4보다 구동속도가 더 빠른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결국 하드웨어가 모든걸 다 결정하는게 아니다라는것 절실히 체험하며 살고 있답니다. ^^
  8. 사랑가
    2010/12/08 03:19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왜 이런 기사는 포털에 잘 안 올라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네이버 포털it쪽 기사에 보면

    -"HTC 밀어내!"…삼성전자 총공세
    -삼성그룹, 사상 최대 승진인사 단행! 내용은?
    -구입한지 얼마나 됐다고 '아이패드2'가 벌써…
    -아이폰 인터넷전화 제한 KT “사용자 적어서 놔뒀다가…”

    이런기사가 올려져있는데

    삼성 자기네들 유리한것만 올리고 불리한것만 쏙 빼고
    조금이라도 아이폰 까네릴려고 애쓰고
    그러면서 베끼긴 엄청 베끼고

    sk도 무료인터넷 전화 자기네가 먼저 막았는데
    kt가 욕을 먹고 있고
    갤탭 opmd칩도 지금 일부러 막았는건지 구하기도 힘들고

    이런기사들 보면 애플과 kt가 불쌍해 보일 정도입니다.

    아무리 애플이 외국기업이고
    kt가 최근 동네북 신세라곤 하지만

    같이 잘못했으면 같이 까야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에효 할말이 없네요...
    • Eun
      2010/12/08 08:33
      언론은 항상 돈있는 자들의 편입니다. 특히 연말에는 광고주들에게 잘 보여야 내년에 광고를 또 따낼 수 있기 때문에 더 심하죠.
      안그랬다간 광고 끊김니다. 그러니 할말도 못하고 광고주들의 발언을 대신해 주는 앵무새역할만 하고 있는거죠.
      국내 언론사들은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것도 자신들 스스로가 결정한거죠. 앞으로 이 언론사들이 방송까지 장악한다면 북한보다 더한 나라가 될것임에 분명합니다.
      소비자들은 이게 진실이구나 하면서 거짓된 사실을 믿고 살아가겠죠...그런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깨어있는 블로거들도 많지 않죠..
      돈 앞에는 장사 없습니다. 저또한 한 1억원 준다고 하면 칭찬성 포스팅만 할지도...^^;
  9. justic
    2010/12/08 03:21
    항상 느끼는 거지만 ... 최적화라는 것과 소프트웨어..말대로 그냥 쉽게 멋지게
    나오는것이, 탄생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ㅡㅡ 확실히 애플은 지금 이 시점에서
    세계 최고네요 앞으로는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소프트웨어는 직접 하드웨어는
    하청으로.. 삼성은 그냥 하드웨어만 만들줄만 아네요 물론 이것도 필요하지만

    하드웨어와 콘텐츠는 os를 기반으로 함을 보여주고 있는듯합니다.. 그렇다고
    무시도 하지 않죠 아이폰에서 레티나처럼... 오늘 이 글을 보면서
    스마트 tv가 언제 상용화될지 궁금하네요 애플이 tv도 생산할지 궁금하군요..

    그래도 가장 소비자의 감성을 끄는 건 외관. design ^^ 이죠 . 잡스 옹 처럼 디자인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기업들이 많아져야겠죠. 한국 mp3플레이어도 디자인에 신경
    썼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초기 시장에서.. B&O 같은.. 가격은 저멀리에 있지만요 ㅎ
    • Eun
      2010/12/08 08:36
      소프트웨어에 자신이 없다보니 소프트웨어를 강조하지 못합니다. 그렇다 보니 블로그 포스팅들이던 기사들이던 죄다 하드웨어쪽으로 치중에 글을 쓰죠...최근에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비교글들이 많은데 대부분 하드웨어적 요소와 휴대성만을 강조하더군요...
      최적화에는 큰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것만 강조하면 되니까요...그러니 국내 IT 시장은 소프트웨어의 발전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국산 OS 하나 없는 나라...국내에서 만든 컴퓨터 언어 하나 없는 나라...죄다 외국 엔진들을 사용하여 겉모습만 화려한 게임만을 만드는 나라..
      IT 강국은 소프트웨어에서 나오는겁니다. 인재를 등한시여기는 풍토가 사라지지 않는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이뤄질 수 없겠죠.
  10. 부산괴물
    2010/12/08 04:02
    우선 운영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자쪽에 잼뱅은 저같은 초보로써 많은걸 알아가네요.
    스마트 폰(옴니아2)이라고 샀는데 모든것이 느려서 그냥 노래듣고 영화보는게 다네요
    a/s측에 전화해서 싸우고 있지만 아직 원하는 걸 얻진 못하네요.
    아이폰이나 다른 기타 제품으로 갈아타고 싶지만 남은 할부금이 장난아니라서
    아무튼..주변분들에게도 많은 걸 알려줘야겠어요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 Eun
      2010/12/08 08:39
      제 글보다 언론사의 기사를 더 신임하는 분들이 많죠.
      저는 단지 한 개인 블로거일뿐이니 유명한 언론사의 기자들과 비교자체가 불가능하죠.
      그들의 파워로 소비자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유혹하는 기사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돈 때문에 쓰는 기사들이 대부분이죠. 소비자들의 선택은 이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후회는 하더라도 추후에 기사를 보고 또 한번 믿어보죠...
      그리고 나서 또 후회를 하지만...결국 다시 같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챗바퀴돌듯한 후회와 선택은 결국 대기업만 배부르게 하는겁니다. 소비자들의 권리는 무시당한체 말입니다.
      바른 소비가 대한민국을 변화시킵니다. 그렇게 되면 언론사들도 저절로 변하게 될겁니다.
  11. Dong Kyun
    2010/12/08 10:35
    오늘도 좋은글 보고 갑니다.^^
    그런데 동영상 아래 세번째줄에 '발언의 맞다는' 보다 '발언이 맞다는' 으로 쓰시는 것은 어떨까요~ ^^
    그리고 커지->커진, 비이냥->비아냥 발견했습니다.^^;
  12. Beamimi
    2010/12/08 17:49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이제 안드로이드도 자리를 잡아가는것같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남은 한주잘보내시구요^^
  13. jjee
    2010/12/09 11:33
    좁아진 베젤때문에 화면 터치안하게 잡으려고 아주 애를 쓰는군요. ^^
    손가락이 허옇게 변했네요. 완제품에서는 베젤이 좀 더 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정도의 베젤두께는 다 그 이유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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