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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공개된 애플 타블렛, iPad!!! 이미 승부는 끝났다!!!
2010/01/27 14:51
오늘 아침 10시 애플의 Latest Creation Event를 통하여 언론에 최초로 애플 타블렛이 공개되었다.
수많은 이름들이 소문으로 나돌았지만 스티브잡스가 선택한 애플 타블렛의 이름은 iPad이다.


이전부터 흘러 나왔던 디자인처럼 아이폰을 크게 확대 시킨 디자인이 바로 아이패드의 모습이다.
가운데 홈 버튼은 아이폰의 홈버튼과 똑같고 UI 조차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와 거의 흡사하다.
마치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크게 확대한 모습이다.


UI이나 겉모습이나 아이폰/아이팟터치와 비슷하지만 여러가지 다른 점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우선 이메일 UI만 봐도 Drop Down 리스트를 통하여 더욱더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가상 키보드는 화면이 큰 만큼 사용하기 편하다. (오타 확률로 많이 줄어들듯)


아이패드 칼렌더는 아이폰보더 더 많은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더 디테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정관리가 편하다.



Contact List는 마치 일반 노트에 정렬하게 적은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예전에 플래너 뒷쪽에 있던 전화번호부 기입장 같은 모습이다. )


아이패드는 아이폰 UI에서 더욱더 확장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아이패드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아이튠스는 더 많은 정보들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볼 수 있게 디자인했다.
아이패드를 통하여 이메일을 하고, 음악을 듣고, TV 쇼를 보고, 영화를 보고, 일정을 관리하고, 맵을 보는등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큰 화면과 더 편리해진 UI를 통해 접할 수 있게 된것이다.

스티브잡스의 아이패드 시연을 통하여 아이패드의 UI와 기능들을 알아 봤다면
이제는 하드웨어 사양을 알아볼 차례이다.
0.5인치의 두께에 1.5파운드의 무게로 상당히 가볍고 얇은 편이다.
9.7인치의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Full capacitive 멀티터치를 지원한다.
CPU는 1GHz의 Apple A4 칩을 사용했고 16GB-64GB까지 플래쉬 메모리를 지원한다.
WiFi 802.11n과 Bluetooth 2.1+EDR을 탑재했고 콤파스, 스피커, 마이크, 가속센서등을 탑재했다.
한번 충전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10시간이나 된다. 그리고 한달 넘게 스탠바이 할 수 있다.

------- Updated -------
애플 싸이트에 정확한 스펙이 공개되었습니다.
242.8mmX189.7mmx13.4mm (.68kg-WiFi 모델, .73kg-3G 모델)
9.7인치 LED-backlit glossy widescreen (1024X768 at 132 pixels per inch)
Fingerprint-resistant 코팅
Wi-Fi 802.11 a/b/g/n, Bluetooth 2.1 + EDR
UMTS/HSDPA (850, 1900, 2100 MHz) - 3G model only
GSM/EDGE (850, 900, 1800, 1900 MHz) - 3G model only
1GHz Apple A4 custom-designed, hight-performance, low-power system-on-a-chip
가속센서, Ambient light sensor
25Whr 충전용 배터리 (10시간 사용 가능)
언어와 키보드에 한국어가 빠져 있습니다. (한국어 언어 및 키보드 미지원)
카메라가 없는것도 아쉽습니다.  
-----------------------------

유저들이 궁금해 하는 또 한가지가 있다면 바로 애플 앱스토어 어플들을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느냐인데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용 앱들을 모두 다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픽셀을 확대해서 Full 스크린으로 앱들을 즐길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용 게임을 할 경우에도 끈김 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돌아간다.


이처럼 아이폰의 앱들 모두를 아이패드에서 즐길 수 있는데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앱을 아이패드 해상도에 맞추어 변경한다면 아이패드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에서 개발한 앱들은 이미 다 변경을 했고 오늘 새롭게 선보인 SDK는 아이패드용 해상도를 지원한다.
아이패드는 시장에 나오지 않았지만 NYT나 EA와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이미 아이패드용 앱들을 개발하고 있고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New York 타임즈 앱은 실제 신문을 보는듯한 느낌을 주었고 글안에 있는 사진을 쉽게 확대하던지 동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편리함을 제공했다.


애플 아이패드의 기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데로 아이패드에는 이북 기능에 숨어 있었다.
바로 iBook이라는 앱인데 첫화면은 마치 북케이스에 책들이 진열되어 있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풍겨준다.
이 iBook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iBook Store에 있는 책들을 바로 아이패드에서 구입하여 다운로드 할 수 있다.애플은 벌써부터 Penguin, Macmillion, Simon&Shuster와 같은 이북 파트너들을 끌어들였고 앞으로 더 많은 이북 사업자들이 아이북 스토어에 Join할 예정이다.

 iBook Store에서 구입한 이북들은 마치 일반책을 구입하여 책장을 넘기듯한 애니매이션을 보여줌으로써 아날로그적 감성을 살리고 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폰트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기능도 숨어 있다.
iBook Store에 이북들은 ePub 포맷을 사용한다.
 
아이패드의 마지막 기능 소개인지는 몰라도 일반 맥용 소프트웨어로 가장 인기 있는 iWork를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의 iWork팀은 스티브잡스의 요구에 부응하여 아이패드용 iWork 버전을 개발하기 시작햇고 그 결과 아이패드에서도 iWork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양한 형식의 Documents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가격은 패키지로 $30.00)

아이패드의 기능 설명이 끝난 뒤에 예상데로 3G 버전의 아이패드가 소개되었다.
보통 3G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랩탑에서 데이터를 이용할 경우 매달 $60불을 내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아이패드는 한달에 $14.99만 내고도 3G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용량 제한이 250MB라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 하지만 $29.99만 내면 무제한으로 3G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으니 일반 노크북에서 사용하는것 보다 50%더 저렴하다. 게다가 AT&T의 WiFi인 hotspots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하나의 장점을 든다면 바로 약정을 들 필요가 없다. Contract Free이니 어느때나 해지할 수 있다.
북미에서는 AT&T를 통하여 플랜이 책정됐지만 아직 그외 국가에서는 어떠한 플랜으로 아이패드를 만날 수 있을지 미지수 이다.  그렇다고 북미 지역 외에서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3G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없는것은 아니다. iPad 3G 모델 전부가 unlock되어 있기 때문에 GSM 네트워크가 가능한 지역에서는 3G를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 (새로운 GSM microSIM 카드 슬롯 장착)

모든 기능들이 다 소개된 뒤에 아이패드의 가격이 공개 되었다.
16기가 버전은 $499불, 32기가는 $599불, 64기가는 $699불로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 되었다. 물론 3G 버전은 일반 WiFi 버전보다 $130씩 비싸다. (16기가 $629, 32기가 $729, 64기가 $829)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개된 아이패드는 WiFi 버전은 60일 이내에 판매될 예정이고 3G 버전은 90일 이내에 판매될 예정이다. 다시 말하면 일반 WiFi 버전은 3월 정도에 구입이 가능하고 3G 버전은 4월에 구입이 가능하다.  (WiFi 버전은 Worldwide availability라고 쓰여있는걸로 봐서 전세계에 동시 발매될 가능성이 크다.)

애플의 매직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아이패드용 액세서리인 iPad Dock을 공개했다. 아이패드 전용 Dock을 이용하면 아이패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전자앨범처럼 사용할 수 있다.
두번째 악세서리는 그토록 바라던(?) 아이패드 전용 키보드 Dock이다. 가상 키보드로 타입하기 어려울 경우 일반 키보드를 이용해서 타입을 할 수 있다.

(위의 모든 내용들과 사진들은 인가젯을 라이브 블로그를 인용및 번역하였습니다.)

오늘 애플의 이벤트를 통하여 실망한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너무나 아이폰스러운 디자인에 UI 때문에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변한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오늘 애플 이벤트를 통하여, 아이패드 공개를 통하여 이미 타블렛 시장은 애플이 점령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애플은 기존에 있던 장점들을 고스란히 살려서 아이패드와 연결 시켰다.
아이튠스 스토어 + 앱 스토어 + 아이북 스토어까지 3개의 스토어로 이뤄진 애플의 에코 시스템은 완벽하다.
아이튠스는 이미 아이팟을 통하여 검증 받았고, 앱 스토어는 아이폰을 통하여 이미 검증 받았다. 그리고 새롭게 선보인 아이북 스토어도 가격만 타 회사들에 비하여 비싸지 않다면 이북 시장을 잠식하는것도 시간 문제다.
오늘 애플이 선보인 아이패드 타블렛 때문에 수많은 업체들이 아이패드를 따라하려고 할것이다. 그리고는 하드웨어적 측면만 바라보고 더 뛰어난 CPU나 메모리를 장착하고 너도 나도 비교 할 것이다.
수많은 아이폰 킬러가 나왔듯 아이패드 킬러 제품들이 우후죽순 나올것이다.
아이패드는 확장용 메모리 슬랏이 없다고 폄하하고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라고 폄하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시장에 나오기 전부터 확보된 컨텐츠들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10만이 넘는 앱들과 수많종의 이북들, 수십만 수백만의 음원들과 동영상 컨텐츠들....
이러한 소프트웨어적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것인가?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맥북
그리고 아이튠스_스토어-앱_스토어-아이북_스토어로 연결되는
애플만의 완벽한 모바일 생태계 시스템!!!
이미 승부는 끝이 났다!

iPad WiFi 버전


iPad 3G 버전



2010/01/27 14:51 2010/01/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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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ueriver
    2010/01/27 17:11
    솔직히 저는 이 제품을 보고 너무나도 실망을 했습니다. 생각했던 그대로 나왔고 획기적인 것이 전혀 없기도 하지만, 솔직히 누구를 타겟으로 했는지조차 불확실하고 말이죠.

    먼저, 이북 마켓을 대상으로 한 것 같긴 하고 라이벌로 킨들을 꼽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솔직히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책 수부터 일단 그쪽이 압도적이니까요. 하지만 이쪽이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높을 것 같긴 합니다.

    아이팟 터치를 대체할 물건이라 보기도 어렵죠.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그것과는 달리 이건 적게 잡아도 가방은 들고 다녀야 할테니까요. 이거 샀다고 아이팟 터치를 놔두고 다닐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어폰 쓰던 걸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바꾼다면 또 모르겠지만요.

    넷북/타블렛 시장이라면 또 문제가 큰게, 사용자 데이터를 넣고빼기가 힘들테고 (가능할지부터 의문이지만요) 멀티태스킹도 안 될테니 (된다면 대대적으로 광고했겠지만 언급이 없었죠) 넷북이나 타블렛 대신으로 쓸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PC 비슷한 시장을 넘보려면 일단 폐쇄적인 것부터 일부나마 열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일까요?

    아이폰의 수많은 어플들이 있는 것이 장점이긴 하겠지만, 해상도만으로 볼 때, 적게 잡아도 크기/해상도 전부 3배가량 뻥튀기 되는 셈인데... 작은 크기와 해상도에 맞게 제작된 어플들이 저기서 돌아간다는 것과 그것이 쓸만하다는 것과는 얘기가 다르죠. 게임만 해도 일단 터치 범위가 커져서 양손으로 잡고 손가락으로 조작하는 건 힘들어질테구요.


    대충 보기엔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는 꼴인데... 솔직히 어떨지 잘 모르겠군요.

    현재로서는 아무래도 저것 자체의 기능 및 가능성보다는 아이폰에 의한 기대심리가 너무 큰 상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에 관건은 이게 얼마나 많이 팔리느냐일 것 같습니다.
    위의 단점들도 이게 충분한 점유율을 갖게 된다면 여기저기서 어떤 형태로든 지원을 할테니 다 해결되겠지만, 얼마 팔리지 않아 주변 지원을 얻기가 힘들다면 결국 실패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전 오히려 타블렛 시장이라면 안드로이드쪽을 높게 보는데, 이미 해상도에 따른 호환성 문제가 있었던 안드로이드인만큼, 적어도 타블렛 크기의 해상도가 나왔다 해도 아이패드처럼 단순히 해상도 부풀리기는 없을테고, 외장 메모리도 있으니 사용자 데이터도 옮기기 편하고 말이죠.
    • Eun
      2010/01/27 22:26
      저도 얼마나 잘 팔리냐가 관건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 팔리는 제품이 되느냐에 중요한 요소가 되는 가격이 나름데로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성공할거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잘 생각해 보면 이것도 아닌 그렇다고 저것도 아닌 제품 같지만 가격 만큼은 괜찮다는 생각에 꽤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지 않을까 하네요.
      적어도 이북 시장에는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요? $499이라는 가격은 넷북 시장까지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타블렛 시장에 아직 형성 되지 않은 시점에서 애플이 가장 먼저 선점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가장 큰 적수는 아무래도 안드로이드 연합군들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시작이니 조금 지켜보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3월달이나 4월달 정도에 하나 구입하고 싶은 욕심은 있네요. ^^
  2. 김창진
    2010/01/27 18:20
    동감하는 바입니다.
    • Eun
      2010/01/27 22:27
      애플이 타블렛 시장에 들어온 이상 많은 업체들이 타격을 받을것은 확실한듯 보입니다.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궁금해지는 2010년이네요. ^^
  3. PG덴드로
    2010/01/27 21:08
    전 이제 애플이 하드웨어를 미끼로 컨텐츠 유통 회사로 변신하겠다는 선언으로 들리더군요.

    음악 시장은 이미 먹었고, 전자책 시장도 잡아먹으려고 하고.. 동영상 재생 10시간... 비디오 시장도 먹으려 들 것 같다는 느낌.

    애플과 구글의 컨텐츠 유통 및 광고 시장의 전면전 시작?

    우리나라 전자회사들은 이제 단말기 하청 회사나 부품 공급업체가 될 준비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Eun
      2010/01/27 22:30
      개인적인 생각도 비슷합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내놓고 이북 시장까지 뛰어든 이시점에서 보건데 애플은 거의 완벽하게 애플만의 생태계를 형성한듯 보입니다. 당분간 애플이 완성한 생태계를 깰 적수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결국 세계 시장은 하드웨어만으로도 안되고 소프트웨어만으로도 안되는 두가지 모두 환상의 조합을 이뤄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
  4. virus
    2010/01/27 22:17
    아이패드...
    개개인의 용도가 다 다른 만큼 뭐라 하긴 그렇지만
    제가 사용할 용도로는 이정도면 아주 훌륭합니다.
    아이폰은 솔직히 좀 작았거던요.
    가격이 관건이었는데---이 가격대라면 뭐 ㅎㅎㅎ

    애플도 기업입니다.
    시제품에 가지고 있는 기술 100% 적용하는 기업은 없습니다.
    물론 두번째 버젼이 더 좋아지겠지만
    이 정도면---굳이 두번째 버젼 기다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Eun
      2010/01/27 22:33
      저도 3-4월달이 기다려 집니다.
      그리고 첫 시판하는날 또 많은 매니아들이 줄 서서 구입할지도 궁금해 지는군요.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발표는 바로 가격이 아닌가 하네요. $499불이라는 가격은 넷북 수준이고 이북 기능만 있는 리더기들도 $299 수준이라는걸 감한한다면 앞으로 이북 리더기 제조사들과 넷북 제조사들은 또 다른 대안을 들고 나와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타블렛 시장에 선전포고를 하고 먼저 선점하려는 애플의 움직임에 안드로이드 진영은 어떠한 대응을 해 나갈지 궁금해 지네요. ^^
  5. ㅎㅎ
    2010/01/28 01:01
    아이폰으로 짧은글남깁니다.

    아이패드는 자체적으로도 성공을 거둘게 분명합니다.
    아이폰으로 이미 많은 일반인들에게까지
    획기적인 회사로 각인받고 있으며 기술력이야
    그야말로 혁신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저 얇은두께를 보셨나요?
    수 많은 어플을 다 쓸 수 있고 아이패드에 맞는
    어떤 어플이 속속 개발될지 상상도 하기힘듭니다
    분명 시장은 한바탕 큰 회오리에 휩싸이게되고
    아이폰 차세대 버전까지 출시된다면 그야말로
    글쓴분말대로 '게임끝'은 자명합니다.

    드디어 애플이 소수의 시장에서 넓은 바다로
    진출한 계기가 확실하게 될겁니다.
    조만간 애플이 MS자리에 오르게 될거란건
    너무 성급한가요?ㅎㅎ
    • Eun
      2010/01/28 08:24
      저고 비슷한 생각입니다.
      애플이 아이패드라는 하드웨어와 아이북스라는 온라인 북스토어를 준비함으로써 자신들만의 완벽한 생태계를 만든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적 스펙이야 몇달안에 손쉽게 따라할 순 있어도 소프트웨어와 방대한 컨텐츠를 어떻게 따라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Risk가 많다고 시장 개척을 하지 않으려는 국내 기업들의 마인드는 언제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Fast Follower는 절대 1위를 할 수 없죠.
  6. Gunny
    2010/01/28 05:57
    공개된 걸 보니 잡스옹의 구상이 정말 세계를 집어삼킬 기세이군요 ㅇㅅㅇ

    포지셔닝을 생각해보면 아이패드는 영맨들 손에 한개씩 집어들게해서

    제품 설명할때 팜플렛을 대체하면서 사용되는 모습이...체크리스트 판데기는 이젠 안녕~

    학생들에겐 아이북이란 용도로 교과서와 노트를 대체할 학습기기로의 모습이...

    그리고 집안의 모든 모바일 제어기기로서의 아이패드가 상상되어지는 군요.

    삼성이 출시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건 아이패드의 하드왜어는 카피할 수 있겠지만

    그걸 운용할 수 있는 핵심역량인 O/S와의 최적화를 이룰 기술력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애플 월드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기분입니다. 후덜덜~~
    • Eun
      2010/01/28 08:26
      소프트웨어의 기술력 차이이기도 하지만 애플이 지속적으로 이뤄온 방대한 컨텐츠 양은 단숨에 따라 올 수 없을겁니다. 기기를 만들어도 사용할 앱들이 없고 컨텐츠가 없다는것은 가장 큰 약점이 되는거죠.
      애플만의 생태계는 아이패드로 인하여 완벽(?)하게 갖춰진듯 하네요. ^^
  7. Anpanman
    2010/01/29 00:15
    개인적으로 타블렛 제품을 학교수업에 활용하는 것에 관심이 커서 혹시 이쪽 분야로의 활용에 대한 언급이 있을까 싶어서 스티브 잡스의 발표동영상을 유심히 보았습니다만 별다른 언급이 없네요. 멀티미디오 기능이 좋은 아이패드를 교육분야에 활용하는 것에 관한 제안들이 좀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un
      2010/02/06 12:07
      아직 판매가 되지 않아서 그렇지 타블렛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교육용 분야에 엄청나게 활용될듯 싶네요 특히 IT나 신문방송과 같은 전문 분야와 정공을 하는곳에 아주 유용하게 쓰일듯 합니다.
      예전 학창시절 전공채 3권만 들고 다녀도 가바이 무거워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
  8. Jobs brother
    2010/02/06 03:36
    반드시 성공한다. 리뷰나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일반 소비자가 받는 인상이 중요하다. 일반 소비자 평은 제일 낫네~! 이다. 왜? 이제껏 이런 제품이 없었으니까! 스펙, 고사양, PC작업??? 아서라, 다른 PC로 작업하던가... 일반 유저가 무슨 PC작업을 하나? 그냥 즐기면서 잘쓰길 바랄 뿐이지~!!!
    • Eun
      2010/02/06 12:18
      확실히 잡스 형님이시라 다르시군요. ^^
      제 생각에도 일반인들을 애플 세계로 끌어 들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기기가 아닌가 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구입하셔서 잘 사용하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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