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지금부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애플 TV 개봉기를 시작합니다. ^^

배송박스도 애플TV 박스만큼 아주 작습니다. (사진으로는 안찍었지만요. ^^)
애플 TV가 들어 있는 박스또한 작습니다. 박스는 전형적인 흰색 바탕이구요.

애플 TV 박스만 놓고 찍으면 크기를 짐작하실 수 없을까봐 옆에 아이폰4 박스를 놓고 비교해서 찍어 봤습니다. 애플 TV가 작은만큼 포장된 박스도 상당히 작습니다. ^^

애플 TV 박스를 열어보니 역시 애플입니다. 구성품이 단촐합니다. ^^
애플 TV 본체와 알류미늄으로 된 리모콘, 간단한 셋업 가이드와 전원 케이블이 전부입니다. HDMI 케이블이나 네트워크 케이블이 들어 있으리라 예상하신 분 없죠? $99불짜리인데요. ^^

애플 TV의 상단은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애플로고와 TV라는 글자는 광택 플라스틱 재질이구요. 리모콘은 전면과 후면 모두가 다 알류미늄 재질입니다. 그래서 아주 단단하고 튼튼해 보입니다. ^^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니멀리즘의 대표주자인 애플인 만큼, 리모콘에도 버튼이 몇개 없습니다. ^^)

애플 TV의 바닥면입니다. 로고를 제외하고는 고무재질 (레이텍스?)이 들어간 플라스틱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만지면 고무느낌이 납니다. ^^ (이 재질때문에 쉽게 움직이거나 미끄러지지 않을듯 합니다.)

애플 TV 뒷면인데요. 전원 단자, HDMI 단자, 미니 USB 단자, 옵티컬 오디오 단자 그리고 Ethernet 포트가 있습니다. 딱 필요한 단자들만 넣어놨습니다. ^^

애플 TV의 정면입니다. 아무것도 없지만 전원을 키면 아주 조그만 파란색 불빛이 보입니다. (전원이 켜져있다는것만 알려 줍니다. 그외에는 아무런 표시나 알림이 없습니다. ^^)
리모콘은 사진에서 처럼 상당히 얇습니다.
애플 TV는 예상한데로 상단히 작습니다. 손안에 다 들어갈 정도의 크기밖에 되질 않습니다. 하지만 가벼운 느낌보다 약간 묵직하다는 느낌이 더 큽니다.
심플함을 강조한만큼 HDMI 케이블 하나와 전원 케이블 하나면 끝입니다. 그만큼 애플 TV를 일반 TV와 연결해도 아주 깨끗해 보이죠.
애플 TV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저렴하고 심플하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이상을 기대하신 분은 없으시겠죠?
$99불짜리 셋톱박스라고 하지만 애플의 A4칩이 사용됐고 256MB 메모리에 8GB 낸드 플래시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선 WiFi 802.11n까지 지원되구요. 이정도면 가격대비 꽤 괜찮은 하드웨어 사양이 아닌가요?
다음번에는 애플 TV 사용기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와의 연동까지 덤으로요. ^^







2010/10/01 18:42
어쨋거나 현재 영화나 드라마 쇼등을 볼때는 Apple TV나 Roku 등이 Cable의 강점을 상당수 흡수했다고 생각됩니다.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볼수가 있으니까요. Roku 같은 경우에는 화질도 여러종류로 선택을 할수 있고, 화질도 상당히 좋아 졌다는 평이 있더군요. 물론 인터넷 속도가 변수겠지만,
완벽하게 Cable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Sports관련 컨텐츠, 실시간 중계, 그리고 메이저 방송사를 설득시키는게 가장 큰 걸림돌일거 같습니다.
혹시 EUN님게서 Apple TV 사용해 보시고, Sports관련에 대해서도 좋은 평을 내리시다면 한번 질러볼 의향이 있습니다.
그러잖아도 요 몇일 그 쪽으로 관심이 많았는데 딱 긁어 주시는 군요.
Roku가 Apple TV보다는 앞서 있다는 글도 본거 같은데, 비슷한 기계들과 성능들도 좀 비교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010/10/04 17:19
추후에 사용기를 통해 더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2010/10/01 22:01
그나저나 Eun님 덕분에 지름신이 여러번 들락날락합니다.
블로그를 안해서 주소야 없지만 여긴 매일 오내요 ㅎㅎㅎ
2010/10/04 17:20
이번 지름신은 비교적 저렴한데요. ^^
하지만 국내용 서비스들이 준비되지 않는한 별로 매력적인 기기가 되지 못할듯 합니다. ^^
2010/10/01 22:05
얼른 사용기 보고 싶어요~~~
2010/10/04 17:20
바로 올려볼께요. ^^
2010/10/01 23:30
다만 제품용도가 어떤 쪽인 지는 감이 안 오네요
2010/10/04 17:21
그렇다고 끄고 켜는게 어렵지도 않죠.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애플 전원이 켜집니다. 가운데 버튼을 몇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애플 TV가 꺼지죠. ^^
2010/10/02 00:59
2010/10/04 17:23
2010/10/02 01:19
2010/10/04 17:24
2010/10/02 04:56
2010/10/04 17:25
이 애플TV는 정말 콘텐츠 없으면 거의 쓸데가 없는 기기거든요...물론 추후에 어떻게 변해가느냐 하는 기대감은 남아있지만요. ^^
2010/10/02 06:40
2010/10/04 17:26
정말 미니멀리즘이 무엇인가 알려주는 표본 기기인듯 싶습니다. ^^
2010/10/02 07:43
2010/10/04 17:27
사용기 곧 올릴께요. ^^
2010/10/02 08:19
그치만....
이것만은 아무리 애플이고 잡스형님이고
그림의 사과일 뿐입니다. -ㅅ-ㅋ
ps. 오늘은...오타가 안보입니닷!!ㅋ =ㅂ=ㅋㅋ
2010/10/04 17:28
기기만 들어간다고 해도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없는한 무용지물이죠. ^^
2010/10/02 10:21
2010/10/04 17:29
잘 알겠습니다.
곧 사용기 올릴께요. ^^
2010/10/02 10:53
2010/10/04 17:30
추후에 애플 TV가 셋톱박스를 뛰어넘어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됩니다. ^^
2010/10/02 13:22
2010/10/04 17:30
정말 거실에 자그마한 애플TV, 장식품으로도 괜찮아 보이네요. ^^
2010/10/02 17:47
요번거는 사이즈까지 충격이었죠>? ㅋㅋ 이 물건은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는 먼 얘기일 것 같아요 컨텐츠를 반드시 구매해야 되니깐,...
어찌 활용해야 하는지 은님의 다음 글을 꼭 봐야겠어요
애플도 매번 매세대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인상적인 것은 항상
새로움을 추구 한다는 것이죠.. 전작 애플 tv는 실패였다고 직접 말하고
새로운 거 가져왔다 짜잔... ㅋㅋ 도전정신이 지금의 열풍의 성공 원인이겠쬬 ^^
2010/10/04 17:32
애플하면 고가의 제품이라 생각 하신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에게는 크기보다 가격이 더 신선한 충격을 줬으리라 생각되네요. ^^
여전히 취미라고 이야기 하지만 iOS를 사용하는걸 보면 뭔가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나온 녀석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0/10/03 09:32
플러스 아이폰, 아이패드의 악세사리 역활 정도하고.....
별것도 아닌것 같은데 열광하는 분들 진짜 이해가 안돼내요.
잡스도 버린것 같더구만....
2010/10/04 10:51
현재 Apple TV 이외에도, Roku라는 디바이스등의 비슷한 개념의 기계들이 있고, PS3, XBox 등에서도 비슷한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LG Blue Ray에서 이 기능을 넣은 기계들이 보급되고 있고, Sony의 스마트 TV에서 Wireless 기능을 넣어서 역시 이러한 서비스등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는 개념이 잘 안잡히 시겠지만, 삼성등에서 밀고 있는 3D TV 보다는 스마트 TV의 개념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더 많고,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고,더 활용가능하게 해주는 기계중 하나가 Apple TV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서비스하는 대표적 웹사이트 들은, Hulu, Netflex, MLB 등이 있고요. 아마존 Video, Pandora, Flicker등 서비스하는 회사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Play Station 3는 오락기의 기능을 하면서 위의 서비스를 이용할수가 있고요.
LG Blue Ray Player는 기본기능에 위의 서비스가 가능하고요. Sony TV의 경우 Wireless 기능이 탑제되어서 위의 인터넷 서비스와 TV기능이 합쳐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Youtube같은 회사의 주가가 더 올라가는 거구요. 한국 뉴스 가끔 보면 스마트 TV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거와 직접 연관이 있는 내용입니다.
Apple TV의 경우 IOS를 사용하는 상태로 위의 서비스들을 사용한다고 보면 되고요.
컴퓨터의 경우 윈도우나 맥캔토시등의 프로그램으로 컴퓨터가 운영되듯이 Apple TV 나 Roku, Play Station 3 등은 자체 운용프로그램이 필요한데, Apple의 경우 자신들이 그동안 사용하고 발전시켜온 IOS를 그냥 접목시키면 되기때문에 좀더 손쉽게 접근을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잡스가 버린거 같다고 말하신다면, 흐름을 너무나 모르신다고 말하고 싶네요. 버리는 걸 왜 많은 회사들이 뛰어들고 그와 관련된 회사들의 주가가 오르겠습니까.
한국에서 한동안 3D TV 이야기를 하면서 주력사업 어쩌고 하는데, 방향을 잘못 잡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스마트 열풍이 불고 있는데, 조만간 스마트 TV 열풍이 불거라 생각됩니다. 그 중심에 Apple TV가 있다고 생각되고요.
스마트 전화가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본격적인 열풀은 아이폰이 나오고 iPhone 3GS, iPhone 4가 등장하면서 난리가 났던거 처럼. 처음 Apple TV가 나오고 실망스러웠지만, 점점 개선되면서 또다른 스마트 열풍이 불거라 예상하면서 또 기대 해봅니다.
Apple TV가 얼마나 감동을 주느냐에 따라서 관련된 다른 회사들의 상품도 더 팔리게 될거 같거든요.
2010/10/04 17:33
그렇지만 잡스가 버리지도 않았습니다.
애플의 에코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애플 TV가 절대적으로 성공을 해야 하거든요. ^^
2010/10/03 18:56
좋은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2010/10/04 17:34
조만간 (아마 내일즘?) 사용기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0/10/03 19:53
웹에서 확인해 보니 파워 정보를 정확히 알수가 없더군요
암튼, 구매 축하 드리고 사용기 기대하겠습니다~ ^^
2010/10/04 17:45
사용기는 곧 올리도록 할께요. ^^
2010/10/04 01:57
2010/10/04 17:35
2010/10/04 08:25
2010/10/04 17:36
2010/10/04 21:30
2010/10/05 09:28
2010/10/04 23:38
2010/10/05 09:30
2010/10/12 00:39
이제 사용기 읽을텐데....심장이 쿵쾅쿵쾅.ㅋㅋ
2010/10/12 08:44
2010/11/14 08:24
2010/11/15 09:00
훌루나 넷플릭스 사용이 불가능할겁니다. (나중에 탈옥하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2010/11/19 08:55
2010/11/19 09:33
2010/11/22 06:51
지금은 애플이 TV 시장으로 진출은 하고 싶은데
패널도 없고 기술도 없으니 셋톱 박스 형식으로 애플 TV가 나온것 같은데 정말 실망입니다.
역시 가격값을 하네요.화질도 진짜 구리고 팟 캐스트는 로딩도 좇같이 길고
특히 유투브 같은 경우엔 화질이 진짜 ..애플 장난침?
더구나 일본에 발매 했을떄 일본어 검색 기능도 안넣고 발매 했다죠?
돈만 날렸습니다.비추에요.사지 마세요.!
애플 좇이나 까셈
2010/11/22 06:55
한국도 스마트 TV에 대비하고 있는데
이번 스마트 TV 시장은 삼성과 애플의 한판 승부일것 같은데
분명 애플의 스마트 TV는 아이폰이 그러했듯 엄청난 어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06년 보르도 LCD TV → '07년 2007년형 보르도 LCD TV → '08년 크리스털 로즈 LCD TV → '09년 LED TV → '10년 3D TV 등 해마다 밀리언셀러 제품을 탄생시키며 5년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브랜드 입니다. 그야 말로 TV 시장에서 독보적이라 할 수 있죠. 게다가 스마트 폰 시장에서 한번 애플한테 밀린 전례가 있기 때문에, 스마트 TV 시장에서 만큼은 단단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애플이라는 브랜드 이미지 + 어플리케이션 VS 삼성의 막강한 하드웨어적인 기술력의 한판 승부라고 보여지네요.
2010/11/22 06:59
브라우저가 되는 TV 라면 온데만드 따위 얼마든지 볼수 있고
PC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유튜브를 볼수 있는데
장점은 오직 큰 화면으로 볼수 있다 입니다.근데 화질이 좇나 구린데 뭘 본다는 겁니까?
AVI 도 지원 안하더군요!!
2010/11/24 01:55
뭔 말을 그리 막 내뱉으시는지.
머리에서 생각하시고 타이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