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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갤럭시S,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홍보를 위해서라면!!!!
2010/07/19 15:51
최근에 올라온 "포춘 갤럭시S,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란 기사를 보셨습니까? 포춘지에서 올린 갤럭시S에 대한 리뷰를 인용한 기사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제목만 봐도 포춘지에서는 갤럭시S를 극찬하는 정도가 아니라 현존하는 스마트폰들 중에 최고로 선정된 제품처럼 인식되게 썼습니다.
제목뿐 아니라 내용도 똑같습니다. 포춘에 실린 리뷰들중 단점들은 국내 언론사에서 자체(?) Filtering 했습니다. 극찬한 부분도 전체적인게 아닌 부분적인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전체적으로 모든게 최고인것 처럼 두리뭉실하게 기사를 써 소비자들/구독자들에게 갤럭시S는 단점이 하나도 없는 스마폰이며 이를 해외 언론도 인정하는것처럼 알리려는 의도가 다분히 숨어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언론사와 관계 회사만이 알고 있겠지만 짐작은 갑니다.

Fortune의 원문 기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Samsung Galaxy S review: T-mobile Vibrant and AT&T Captivate"



[Image Credit: Seth Weintraub/Fortune]

국내에 번역된 기사와 원문 포춘 기사와의 차이를 알려드릴까요?
국내 기사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썼습니다.
포춘은 "The screen, weight and form factor is the best available in any phone right now..."라고 썼죠.
즉 스크린과 무게 그리고 폼팩터(크기, 타입)으로는 현존하는 폰 중에 최고라는 표현이 마치 모든면에서 최고인것처럼 둔갑된거죠. 3개의 하드웨어적 요소가 최고라는 부분적인 칭찬을 전체적것처럼 모호하게 표현했습니다.

국내 기사에는 "19일 외신에 따르면 포춘은 갤럭시S가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는 '믿기지 않는(incredible)'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했다"라고 썼죠.
원문에도 분명 incredible phone이라고 썼습니다. 단 앞에 If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If you can look past the (fixable?) GPS issue and the other small annoyances of the Samsung/Carrier Android software overlays" - 만약 당신이 GPS 문제와 삼성과 이통사에서 덮어쓴 소트트웨어 때문에 생기는 사소한 골칫거리들(버그들)을 큰문제로 여기지 않고 넘길 수 있다면 갤럭시 S는 훌륭한 폰이다.

단점들도 지적된 원문 기사 부분은 단 하나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포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준 대상은 슈퍼아몰레드 화질, 무게 등 여러측면에서 현존하는 어느 폰 중에서도 최고의 폰이라고 아이폰4보다 높은 평가를 내렸다"고 결정을 짓습니다. (실질적인 원문 기사에서는 아이폰4와 비슷한 성능, 아이폰보다 못하다라는 부분도 많습니다.)
또한 메모리 용량이 내장 메모리가 16GB에 32GB SD카드까지 확대하면 총 48GB의 용량을 갖춰 세계최대 메모리 용량을 갖춘 스마폰이라고 끝까지 장점들만 부각시키고 끝을 냅니다.

포춘에서는 갤럭시 S에 대한 단점을 지적 안했을까요?
Viewing angles in sunlight aren't as hot but looking straight on.
Galaxy S is 5 mega-pixels and it has no flash. It also has no front-side camera for video chatting.
The camera also takes 720p video but the quality isn't nearly as good as a Flip phone or the iPhone 4.
The buttons are a weak spot for the Galaxy
The speakers are solid but not spectacular.
The Galaxy also has a somewhat cheap feeling sliding door that can cover up the USB port.
Samsung's overlay feels a bit more lethargic(둔감한) than Sense, which is snappier.
If anyone at Samsung is listening, please make a skinless option like the Nexus One. (한마디로 터치위즈좀 빼주세요.)
Both AT&T and T-mobile add irremovable applications, which is annoying.
The Galaxy has an extremely weak, almost broken GPS receiver.


포춘이나 해외 IT 리뷰들을 보면 갤럭시S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골고루 합니다. 한국 제품이라고 해서, 미국 제품이 아니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평가절하를 하지는 않습니다. 좋은점은 인정하고, 칭찬하고 좋지 않은점은 아니라고 말하죠.
이러한 리뷰들이 국내에 번역돼 들어가기만 하면 그냥 "칭찬리뷰"로 변해버립니다. 국내 대기업들의 문제인지 언론사 자체의 문제인지 알 수 없지만 사실을 이야기 하면서도 진실을 가리는 기사들이 난무합니다. 이런 기자들이 언론사들이 일제시대에 있었더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을까 한심한 생각도 해봅니다.
돈줄이 무서운지 권력이 무서운지 모르겠지만 소비자들에게 진실을 알리지 못하는 언론은 이미 기능 상실입니다.
국내 언론이 바뀌길 기대하는것은 힘들것 같습니다. 해외 언론을 인용하는 기사들은 항상 집적 찾아 가셔서 원문을 보시길 권장합니다. 어렵더라도 직접 보는게 헐씬 낫습니다.
또한 꼭 국내 특정 기업에게 잘보이려는 홍보성 기사들을 쓰는 특정 언론사들과 언론 기자들이 있습니다. 기사를 읽고 믿기 전에 포털을 통해 기자 이름이나 언론사를 검색해 보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한 후에 기사를 접하는것이 좋습니다. 기사를 기사 그대로 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4 한번 제대로 만져 본적 없는 사람들이 아이폰4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나 포스팅을 하는걸 보면 군면제 당한(?) 남자가 자신이 마치 군대 갔다온것 처럼 이야기 하는것과 다른게 없는것 같습니다. 2주 동안 아이폰을 쓰면서 참 잘 구입했다라고 느끼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 아이폰4를 구입한 사람들도 좋아 합니다. 심지어 레스토랑에 웨이터가 아이폰4 가지고 있나면서 자기가 아이폰4를 샀는데 너무 좋다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일반적으로 다 만족하며 쓰는것처럼 보이는데 언론에 비춰진 아이폰4는, 일부 블로거들에 비춰진 아이폰4는 현존하는 최고의 불량폰처럼 느껴집니다.

난 지금 여러분들이 최근에 가장 욕 많이 하는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최고의 불량품을 가지고서도 만족하며 즐겁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실제 사용자이기도 하구요.

자신의 정말 원하는 제품을 가지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이 우습게도 국내 언론을 멀리 하는 일입니다.
꼭 실제 사용자들의 실제 사용기를 보시고, 실제 사용자들의 장.단점들을 들으시고, 직접 만져보시고 결정하세요.



한기업은 언론사와 파트너쉽 관계를 맺지만
다른 한기업은 하청업체와 파트너쉽 관계를 맺습니다.
"하청업체의 입장에서 바라본 애플과 삼성"
2010/07/19 15:51 2010/07/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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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냥이
    2010/07/19 16:30
    오늘 올라온 포츈지의 기사를 토대로 한 갤럭시 현존 최고의 스마트폰 이라는 기사제목을 보고, '아, 또 어떤식으로 나름 구미에 맞게 가감해서 기사를 썼을까..ㅋㅋ'라고 생각하면서 포츈지 웹페이지도 띄웠었는데 오늘 컨디션이 영 아니라 걍 패스했었습니다. 그 사이에 Eun님께서 날카롭게 지적해 주셨군요..ㅎㅎ
    • Eun
      2010/07/19 18:42
      이제는 이런 기사들 자체가 이슈가 안된다는 현실이 안타깝죠. 많은 분들이 기사 제목만 봐도 홍보성인지 아닌지를 파악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의 충성심(?)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2. 냥이
    2010/07/19 16:41
    그나저나 지난 주말 잡스의 기자회견을 놓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잡스의 회견 동영상을 보고나서 드는 느낌은 "뭥미, 이건" 이었답니다. 너무 심하게 물타기를 한 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폰 4를 갖고 싶다라는 열망과는 별개로 잡스의 대응방식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는 것 처럼 아이폰4의 데스스팟(데스그립이 아닌)의 문제는 분명 하드웨어적으로 심각할 수 있는 결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테나 전공과 아주 거리가 먼 저 같은 공돌이(전 재료공학전공입니다)도 처음 잡스의 아이폰4 발표를 지켜보면서 '어 저렇게 만들면 땀나는 손으로 그 사이를 짚으면 short가 나지 않으려나?"하는 생각이 순간 지나갔을 정도이니까요.
    저는 애플에서 이러한 문제에 따른 해결책으로 아이폰 테투리에 꼭 맞는 투명 절연 테잎(마치 스크래치 방지용 필름과 같은)을 여러장 제공하고 게다가 케이스까지 제공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마크까지 있었다면 더 금상첨화였겠지요. 그렇게하면 그 지점의 설계결함을 인정하게 되는 거라 안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요사이 너무나 big guy가 되어버린 애플의 수난시대가 도래한 거 같습니다..
    • 청동날개
      2010/07/19 18:15
      저도 잡스의 대응방식은 조금 마음이 안들더군요.... 소비자가 만족하고 쓰고 있더라도 언론이 난리를 치면 이래저래 골치아픈 법일텐데요.
    • Eun
      2010/07/19 18:45
      언론사가 난리 치니까...우리가 한국기업이면 좋겠냐?라는 말까지 했죠? 미국 언론이 미국 기업을 죽이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았나 봅니다..특히 아이폰4의 프로토타입 사건으로 인해 애플과 관계가 더 안좋은 기즈모도는 매일마다 애플의 단점들을 지적하는 기사들을 만들고 있죠...
      이래저래 애플에게 골치아픈 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이번 대응은 아직까지 결함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해 내놓은 임시적인 해결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달까지 무료로 케이스를 준다는걸 보면 9월달 안에 해결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
    • 냥이
      2010/07/19 19:14
      9월 이후에 구입해야 하는 건가요..흑
    • Eun
      2010/07/21 08:25
      국내에서는 수신문제가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3. sppark
    2010/07/19 17:42
    저도 원문기사를 어제 보고는 음.... 했더랍니다. 재미있습니다 하여튼.
    • Eun
      2010/07/19 18:46
      원문 기사를 인용하면서 절대 링크를 안걸어 주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사 제목도 이야기 안해주죠...찾으면 걸릴테니..^^
    • glwm
      2010/07/19 21:47
      사진 바로 위에 보시면 링크잇어요 좀 알고 댓글다세요.
    • moh
      2010/07/19 21:58
      이 블로그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칭찬만 해대는 언론이 그렇다는 거 같은데..님도 좀 생각하고 댓글다세요.
    • sppark
      2010/07/20 00:37
      glwm 님 무지 다혈질이시구만요...
      Eun님은 주인장님이에요. 허헐...

    • 2010/07/22 21:56
      야후 미디어 기사에 "포춘 갤럭시S,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사진위에 찾아봐도 링크 없던데...
      번역기사 말슴 하시는거 같은데 내가 눈이 안경을써서 그런지 못찾겠는데 정확한 위치좀 주삼
  4. 율리
    2010/07/19 18:50
    주인장님이 스티븐잡스로 빙의하신거 같내요 ^^
  5. TOAFURA
    2010/07/19 19:07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블로그의 글을 보며 어제 가졌던 의구심을 떨칠수 있었습니다. 해당 기사에 원문이 링크가 안되어 있어서 정말 뻥이 심한 기사일 것이란 의심만 했었거든요. 역시 국내의 기사는 제품선택의 저해 요인일뿐인 것같습니다.

    그럼 오늘 좋은 하루 되시구요, 다음에 또 좋을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19 21:10
      언론을 이용한 홍보가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 잘 모르는걸까요? 참 이상하네요. ^^
      감사합니다. ^^
  6. meguroguna
    2010/07/19 19:23
    form factor는 재질은 아니구요, type같은거죠. bar type, slide, folder같이...
  7. als
    2010/07/19 19:55
    처음 기사를 봤을 떄 삼성이 포츈 상대로 언플을 할 정도인가 했더니만..
    교묘히 원본을 바꾼 거군요...
    기자들이 기사를 쓸 떄 삼성 홍보부의 기사를 받아서 그대로 올리니 봅니다
    최소한 원본 기사를 확인조차 안하고요
    아님 삼성의 광고 떄문에 무서워서 그런지도 모르겠군요..
    • 챨리
      2010/07/19 20:22
      최고 광고주께서 하사해 주신 보도 자료인데 토 달면 배신이죠 배신. 배반이야!
      사실 확인 같은 거 하려고 했다가는 ...
    • Eun
      2010/07/19 21:12
      바꿨다기 보다는 필요한 부분만 인용했다는게 맞을듯 싶네요. ^^
      언론사에 영어 제대로 하는 사람 하나 없을 정도로 인력이 빈약하지는 않겠죠? ^^
  8. Mr.390
    2010/07/19 20:18
    오늘도 역시 좋은글 보고갑니다. 안그래도 국내 인터넷 뉴스보면서 포춘지가 그냥마냥 칭찬만 할리가 없을거같다는 생각은했지만 역시 이런부분이 빠져있었군요
    • Eun
      2010/07/19 21:13
      Mr.390님의 생각이 적중한거죠. ^^
      언론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국내 언론때문에 오히려 더 욕을 먹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9. Sahara
    2010/07/19 21:00
    마피아의 보이지 않는 손이 기자들의 멱살까지 쥐고 있는 형상입니다.
    저렇게 왜곡하여 써 줘야 하며, 저렇게 왜곡하여 써 주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저렇게 왜곡하여 써 줘야 어디선가 흘러 들어오는
    돈으로 자동차 기름도 넣고, 해외 휴가도 가고, 아내한테 명품을 사줄 수도 있고
    아이들한테 장난감도 사주고,,,,,,,,,,,

    다 그렇고 그렇게 사는게 세상입니다.
    마피아가 지배하는 세상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주 매우 이번에 왜곡된 기사는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기분이 더럽습니다.

    유치원생을 속이려는 듯하게 치졸하게 멀쩡한 국민을 속이려고까지
    했다는것이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ㅇㅅㄲ,,,,,,,,,,,라는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 Eun
      2010/07/19 21:15
      언론이 국민을 속이려는 행동은 정말 치졸한게 맞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행동을 계속 할지 모르겠지만 결국 뭇매를 맞게 될겁니다. 언론사던 그 뒤에 있는 배후 세력이던 상관 없이 말이죠....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변하면 안될까요? ^^
  10. 뗏목지기™
    2010/07/19 21:14
    독자들을 바보로 아는 거죠. OTL
    그런 의미에서 이 포스팅 트위터에 퍼나릅니다. ㅎㅎ
    • Eun
      2010/07/19 21:16
      예..감사합니다. ^^
      이제는 언론 플레이가 하도 많아 많은 분들이 식상해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11. Sahara
    2010/07/19 21:36
    갤럭시S는 USB연결하면 보안 뚫려 개인정보가 다 노출된답니다.
    축하합니다!!!!!!!!!!!!!!!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매우 바라던 소식입니다!!!!!!!!!!!!!!!

    갤럭시S의 치졸하고 저속한 언론플레이에 비하면
    이런 축하메시지는 아주 정중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12. 언론은 참 무섭다.
    2010/07/19 21:48
    요즘 우리 언론 보면, 삼성은 최고다 라는 사실이 아니라, 최고여야 한다고 당위를 주장 할려고 노력 중이네요...
  13. lhotse
    2010/07/19 22:14
    한국에서 날림으로 쓴 기사 제목만 딱 보고 '포춘? 이거 또 왜곡한거 같은데?, eun님에게 걸려 들겠군~" 했습니다.
    역시나~ 이 기사 걸려 들었군요. 이 쫘식들이 eun님에게 일부러 떡밥 던지는거 아닌지 몰라요 ㅡㅡ;
    • Eun
      2010/07/20 08:43
      고도의 전략일지도...
      어쩔 수 없이 삼성편을 들어줘야 하기때문에 티나게 기사를 쓰면 역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계산하에..^^
  14. pighair
    2010/07/19 22:25
    잘 정리해주셨네용 감사합니다 ㅎㅎ
  15. 키다리
    2010/07/19 23:21
    영문기사를 본 후 한글기사를 봤습니다. 이제 한국찌라시들도 영악해져서 전과 같이, 없는 말을 무대뽀로 지어내지는 않더군요. 그 수법이 날로 교활해져가고 있습니다. 글전체 맥락을 왜곡해서 소비자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유도하는 신종수법을 개발한 모양입니다. ㅎㅎ

    소비자들이 더 현명해져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는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 Eun
      2010/07/20 08:43
      소비자들이 현명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는 쉽게 돈 벌려고 하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
  16. mint~
    2010/07/20 00:21
    정말 좋은 글입니다. 이런글이 널리 퍼저야 하는데. 그런데 정말 슬픈건 저희 회사에서 갤럭시S 강제 의무로 써야합니다. ㅠㅠ 아이폰4기다린 1인인데....
  17. Sahara
    2010/07/20 01:30
    이런 대박 건수를 어떻게 먼저 낚느냐 하는것이 능력,
    이런 대박 건수를 어떻게 요리하느냐 하는것이 능력,
    이런 대박 건수를 누구한테 던지느냐 하는것이 능력,
    이런 대박 건수를 언제 터뜨리느냐 하는것이 능력,,,,,,,,

    사기치는것도 능력이라고 하던데,,,,,,,

    기자란 모름지기 있는 사실을 있는대로 알리는것이 의무이거늘,,,,,,
    이렇지 않은 기자를 사람들은 사이비기자라 한다는것. 명심. 또명심하기 바란다.

    그래도 사이비기자라도 좋다, 배만 부르면 돼~ 라고 하면 어쩔 수 없고.
    • Eun
      2010/07/20 08:44
      기자정신이 사라진지 오래..
      언론이 제 역할을 한지 오래...
      모든게 다 돈으로 되는 세상이다 보니 그렇습니다..
      누구를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8. 제임스
    2010/07/20 01:33
    안녕하세요. 아이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제임스라고 합니다.
    굉장히 좋은 글과 해박한 지식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시니 보기 좋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중에 한분이 좋은글이 있다고 메일을 주셔서 잠시 왔습니다.

    한가지만 약간 건방지게 말씀을 드리자면..
    The screen, weight and form factor is the best available in any phone right now, bar none.
    이부분은 바 Bar 타입중에 제일 좋다는 말이 아니라
    bar none 즉 단연코 최고다 라는 말입니다.
    리뷰를 한 필자가 어떤 생각으로 썼는지에 따라서는 당연히 달라질수 있는 말이라고 느껴지는 대목이 바로 are 대신에 is 라고 쓰인 점입니다.
    이유는 화면과 무게 그리고 폼 팩터 (하드웨어의 구성정도라고 해석하죠)
    가 최고 라고 할것 같으면 당연히 3가지를 지칭하는 are 가 와야 합니다.
    그러나 is 를 사용하므로써 이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것이 Samsung 갤럭시s 만을 언급하려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하드웨어만을 강조한다라고 하던가... 앞 문장과의 관계 부분이라든지 혹은 퇴고 하는 과정에서 틀렸을수도 있겠죠. 즉 필자의 멱살을 붙잡고서 물어봐야 할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외의 부분은 모두 공감을 하며
    특히나 언론에서의 과대 포장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안타깝네요.

    아이폰 4는 저역시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그럼 좋은글 주신것에 감사드리며 다음번에 또 놀러오겠습니다.
    • Eun
      2010/07/20 08:22
      bar none을 바타입으로 해석한게 아니라 form factor를 바타입으로 본거죠..갤럭시S의 폼팩터가 바타입인 아닌가요?
      그리고 저도 is로 단수를 쓴 이유가 뭔지 생각은 해봤는데...조합이 아닌가 합니다. 스크린이 최고고 무게가 최고고 폼팩터가 최고가 아니라 이 3개의 조합으로 볼때 단연코 최고가 아닌가 하네요. 스크린과 무게 그리고 폼팩터의 조합으로 볼때 단연코 최고가 아닐까요?
  19. ggg
    2010/07/20 02:01
    직원들이 자살할 정도로 근무여건이 열악한 곳하고 파트너 관계를 맺는것도

    잘한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 물타기
      2010/07/20 04:27
      겔럭시스 번역이 짜집기한거다..라고
      말하는 포스팅에 아이폰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 Eun
      2010/07/20 08:46
      팍스콘은 협력사일뿐이죠..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국내 모든 기업들의 협력사들과 하청업체들의 문제점들은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 기다려봐
      2010/07/20 10:34
      삼성이 하청업체 쥐어짜는 걸 봐도 그런 얘기가 나옵니까? 애플과 폭스콘의 관계 이전에 삼성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제 생각은 "너나 잘해!" 입니다
    • Gregorio
      2010/07/23 06:52
      ggg님은 대한민국 대기업과 하청업체간의 관계를 실로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삼성전자와 인접한 용인쪽에 가셔서 7시 이후 선술집을 다녀보시면 금방 알 문제입니다..
      죽지 못해 산다는 가장들의 넑두리를 좀 들으셔야 "아! 이게한국의 현실이구나!" 하시겠습니다..그리고 애플의 협력사 얘기는 현재 이글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태클이 아닌지..
  20. 지나가다
    2010/07/20 02:20
    언론플레이만 도를 지나친게 아니라 블로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며칠째 스티브 잡스를 팔아먹으며 연명하는 블로거에게 반대의견을 피력했더니 바로 댓글 삭제에 ip차단이라네요 허허 욕설은 커녕 반말조차도 안썼는데 말이죠. 실제 미국의 별것 아니라는 반응을 얘기해준게 입맛에 안맞은건지. Eun님의 팬으로 갑자기 황당한 일을 당하니 억울해서 글 남겨봅니다. 요새 블로거들은 정말 돈에 눈이 뒤집힌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eun님 처럼 여러 의견을 수렴하는 블로거들이 드문것 같아요. 언론과 블로거들이 하나된것처럼 움직인다고 생각드는건 저뿐인가요?
    • 물타기
      2010/07/20 04:27
      겔럭시스 번역이 필요한 부분만 했다
      라고 하는데 아이폰이 왜 나옵니까
    • 키다리
      2010/07/20 05:00
      혹시, 무협환타지 소설가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공X제작소를 말하시는 거라면, 맘 상하실 필요없을 듯 합니다. 전에 몇번 읽어봤는데, 뭐 삼류소설 정도더군요. 양식있는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돈에 환장한 쓰레기 정도로 치부된답니다. 더구나 추천을 구걸하는 꼴이라니....

      영혼을 팔아 빵을 사는 블로거들이, 찌라시 못지않은 또 다른 공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Eun
      2010/07/20 08:54
      심한 욕설이나 광고가 아닌 이상 소통을 위해 그대로 놔둡니다. 모두가 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무조건 IP 차단을 하고 특정 포털에 로그인을 해야만 댓글을 쓸 수 있게 하니 몇천명에서 몇만명씩 들어오는 파워 블로그의 포스팅에 댓글들은 몇개에서 수십개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자기만 말하고 상대방 이야기는 듣지 않겠다면 어쩔 수 없죠. 개인 블로그라고 그렇게 우긴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만약 자신에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방문함으로써 광고나 기타 다른 루트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면 그에 대한 책임감도 더 커져야 본다고 봅니다. 개인 블로그이지만 구독자들을 통해 수익을 얻기 때문에 무조건 개인 블로그이기 떄문에 내 맘데로 할 순 없게 되겠죠..(그래서 제가 수익을 생각지 않은 이유중 하나죠..내 맘데로 블로그..^^)
      여하튼..
      돈에 얽매인 세력들이 참 많습니다.
    • ㅇㅇ
      2010/07/20 15:10
      제가 그 댓글을 지켜보고 있었기에 알지만.. 개념이 없었던건 지나가다님이셨죠. 니자드님은 몇차례 개인의 생각의 다름을 존중하고 댓글을 용인한다는 쪽이였지만.. 지나가다님이 워낙 살벌하게 공격적이셨지 않나요? 삼빠든 갤빠든간에.. 근거없이 남을 매도 하고 추정하고 드잡이질하셨던건 잊으셨나 봅니다?
    • 지나가다
      2010/07/21 13:28
      제가 쓴글에 욕설이나 반말이 있었나요? 제 글 보셨다니 아시겠네요. 제글 올린지 1분도 안되어 삭제됐는데 그 짧은 시간에 보신건가요? 혹시 그 글 올린 본인은 아니신지요? 이 블로거님 글에는 더 공격적인 댓글 더 많습니다.
  21. 하도여
    2010/07/20 02:24
    한국에 출장다니는 이유로 옴니아 원투 이백 차례로 지르고 아이폰 쓰고 있습니다. 우리 언론은 광고주를 모시는데 뭐가 있죠. 소비자만 봉이구요.. 미국에 아이폰 전국 매진 입니다. 온라인으로만 되는데 3주 대기 입니다. 갤럭시 에스 미국에 출시 될건데요..오해 마세요. 그냥 안드로이드 폰중에 괜찬은 겁니다. 저는 미국사는 교폰데요. 미안하지만 삼성거 사지 마세요. 어떤분이 옴니아하고 갤럭시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면 멱살 잡아 버릴겁니다. 옴니아 2 나올때도 그랬으니까요. 스마트 폰은 하드웨어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가 바쳐줘야죠. 삼성은 하드웨어 회사입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에 하드웨어를 맞춘거죠..삼성 사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아주 아이폰 4 나올때 까지 방송들 아이폰 무지 씹어 댈겁니다. ㅎㅎㅎㅎ...아이폰 4나오면 갤럭시 그냥 죽거든요..ㅎㅎㅎㅎ..서비스가 비싸다구요? 삼성 서비스 센터없으면 스마트폰 한대도 못팔아 먹습니다. ㅎㅎㅎ..
    • Eun
      2010/07/20 09:10
      미국에서 AT&T와 T-Mobile에서는 이미 출시했죠. 얼마나 뜨거운 반응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위에 포춘의 리뷰를 잘 읽어 보시면 결국 하드웨어 칭찬으로 끝나더군요...하드웨어 그 이상을 뛰어넘을때 진정한 대항마가 되겠죠. ^^
  22. DevLion
    2010/07/20 04:39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작성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이젠 읽어도 별로 화가 난다거나 뒷목 잡을 기분(열뻗쳐서?)은
    들지 않네요...
    이거 수련이 되어서 그럴까요? ㅋㅋ

    아, 먼저 '최인철기자 michel@sed.co.kr' 님이시더군요.
    영어를 못하시는 것인지, 돈을 받으신건지.. 이도저도 아니면,
    던져주는 내용을 그냥 인터넷에 올리신 것인지...

    뭐, 그닥 궁금하진 않습니다.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 는 것이 중요할 뿐이죠. ^^;

    제가 저런 것은 좀 참지를 못하는 성격이라...
    기자 양반한테 이메일을 쐈습니다.

    아, 물론 무식하게 욕설같은 건 안썼구요~~
    단지 조금 비꼬는 내용(?) 을 썼지요... ㅎㅎ >_<)

    아마, 읽지도 않고 지울 껍니다.
    기자가 아니라 '알바' 일테니까요...
    ("기자라면 읽고 반성해라" 라고 적었는데,
    절대 반성 안할 것 같거든요~ >.< ㅋㅋㅋㅋㅋㅋㅋ )

    아무튼, 이젠 주위에서 저렇게 삼성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분들이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전 조금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아, 무서운 것은 바로 ...
    삼성이 '북한' 처럼 세뇌 교육 내지는 '삐라'와 같은 정보전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 때문이예요...

    뭐, 제가 오버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원래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법이죠. ㅋㅋ

    P.S: 링크로 남겨주신 "하청업체의 입장에서 바라본 애플과 삼성"
    내용도 잘 읽었습니다. ㅎㅎ 내용이 너무 생생하게 와닿아서 두번을 더
    읽고 말았네요;; <- 업무시간입니다.. ㅋㅋㅋㅋ

    행복한 화요일, EUN 님과 함께 하길...
    고맙습니다. (_ _)
    • Eun
      2010/07/20 09:13
      대단하시네요.. 직접 기자님을 찾으셔서 이메일까지 보내시는 행동을 하시다니요. ^^
      그냥 지우기 보다 읽고 지우겠죠. ^^
      정말로 기자님들 돈벌기가 힘든 직장인지는 몰라도 너무 물질에 매여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업이 강요했느지 언론이 스스로 기는지는 몰라도 둘 다 잘못하고 있는것 확실합니다. 기업이 이게 아니라면 언론사에 요청을 해야겠죠. ^^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그럼 즐거운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
    • 꼭 이 글 쓴 분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2010/07/20 13:32
      혹시라도 삼성 같은 기업에 입사하려 했으나

      실력부족으로 시원하게 미역국 먹은 분들..

      누구든지 줄다리기 하다가 우리팀이 졌을때

      나는 온 힘을 줬는데 다른 사람들이 약해서

      졌다고 생각하는게 어쩔수없는 사람 심리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상에 글쓰는 사람의 개인적인 이력이나 어떤 특

      수한 경험등은 본인외엔 아무도 알수 없는것

      입니다
    • 뱅뱅
      2010/07/20 15:20
      위에분 참 머라 말하기도 시간 아깝지만 한마디 할께요

      댓글 제목에 글쓴이를 폄하할 의도는 없다고는 하지만

      글 내용을 보면 자신의 의도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차라리 반대의 댓글을 다는것보다 못한 글이라 생각 되네요

      그리고 그러한 심리가 누구에게나 적용된다라고 생각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맘을 갖는건 아닙니다
    • Gregorio
      2010/07/23 06:59
      삐라란 말 실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연필 한자루, 공책 한권을 위해 얼마나 인근 야산을 헤맸던지;; 인건비도 안나왔었는데.. 많은 공책과 연필, 표창까지 챙기는 친구는 따로 있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내 인생이 무난하거나 행운이 따르는 삶이 아니란것을..ㅎㅎ;;
  23. DevLion
    2010/07/20 05:20
    하하... 짧은 시간에 '해당 기자' 로 부터 메일로 답변이 왔네요.

    제가 보낸 메일의 '제목에 낚여서' 내용을 열어보았다고 하면서,
    전화번호가 적혀있었습니다.
    (제목을 '수고하십니다.' 라고 적었거든요 ㅋㅋ)
    할 말 있으면 직접 연락 하라네요. ^^;

    물론, 전화걸지 않았습니다.
    메일은 그냥 지워버렸구요.
    별로 얘기까지 할 기분도 아니거니와,
    제 연락처를 알려주고 싶지도 않아서죠.
    (아마 본인도 전화 올꺼라곤 생각하지 않으시겠지만요.ㅋㅋ)

    그래도, 시급받는 알바가 아닌 기자가 맞긴한가보네요.
    당당하신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후후~

    참, 걱정되네요.
    뭐가 그렇게 당당하신 건지...
    적어도 언론에 종사하신다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질 파장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으신다는 것으로 밖엔 해석이 안되는군요;;

    좀 씁쓸한 저녁시간이군요..
    이만, 줄입니다~ ^^;

    P.S2: 연속 두번으로 글남기는거 처음이네요.
    영광(?) 입니다~ ㅋㅋ
    다음 글로 뵈요~ (_ _)
    • Eun
      2010/07/20 09:15
      댓글을 쓰다 보니 여기에도 DevLion님의 글이 있군요. ^^
      대단하네요. ^^
      직접 전화를 걸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소송 걸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협박한다 고소할지도...
      그냥 있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써 현명한 소비를 하면 되겠죠...
      그런게 쌓이고 쌓이면 큰 힘을 이룰겁니다. ^^

      감사합니다. ^^
  24. 뱅뱅
    2010/07/20 06:05
    저도 아이폰4를 구입 할려고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국내 언론사들이 이렇게 악취나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다는거에 상당히 놀랬습니다.....

    (네이버에 뜨는 뉴스를 자주 애용 했거든요)

    사람들이 언론플레이, 언론플레이 말씀 하시는거 보면서 에이 그정도는 아니겠쥐 라고

    판단하고 늘 넘겨왔었는데....그 내막을 알고 나니

    국내 언론사들의 기사는 보기 싫어 지더라고요. 제가 너무 무심하게 진실이 왜곡된

    사실들을 믿고 있었다는게 참 바보 같았죠....너무나도 한심하게시리....ㅡㅡ;

    그러다가 Eun님의 사이트를 발견 하게 되면서 외국사이트 내용이 잘 번역된 기사들을

    골라 보며 정확한 정보들을 얻고자 노력중입니다....

    무튼 이러한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누구를 위한것인지는 몰겠지만 그 대상을

    위해 언론사들이 물을 흐리고 있다는 사실은 대한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깝습니다

    자국민의 현명한 판단을 위해 애써야 할 언론사들이.....참 할말 없게 만드네요

    부디 여기에 오시는분들은 아이폰을 구입 하고 안하고의 문제를 떠나

    자신이 필요한 제품을 구입코자 하실때 국내 언론사들의 언론플레이이에 말려들지

    마시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해주는 언론과 기사를 활용하여 현명한 판단으로

    원하시는 제품을 구입 하셨음 하네요.....

    전 누가 머래도 아이폰 4 구입 할테지만요 ㅋㅋㅋ

    (사실 아이폰 써보고 싶습니다 처음으로.....말이죠^^)
    • Eun
      2010/07/20 09:18
      정부는 국민의 편이 되야하고 언론은 소비자의 편이여야 하는게 당연한것 같은데...너무 이상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이던 정부던...돈이 있는곳으로만 가고 있으니...
      참으로 갑갑한 현실이죠..이런 현실이 변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 개인 스스로가 변해야겠죠. 현명한 선택과 소비가 기업을, 언론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
      감사합니다. ^^

      아이폰4 2주 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잘 사용하고 있죠...세계 최고의 불량품인데도 말입니다. ^^
    • 뱅뱅
      2010/07/20 10:07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전 아직 사용해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세계 최고의 불량품을 사람들이 왜 그렇

      게 열광하며 구입 하는지 모든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음

      하는 맘입니다.....아 Eun님이 그러시니까 또 구입하고

      싶어 미치겠네요 ^^;;
  25. 뮤즈
    2010/07/20 06:23
    딱 그 기사보고 이거 또 왜곡심한 기사라는 느낌이 왔었는데..
    저도 일하는 놈이라 따로 원문기사 찾아볼 생각도 안했지만.. ㅋ
    그것보다 요즘 기사들 보면서 느끼는건 아이폰 수신불량에 대해서는 발매도 안했는데
    외국기사 그렇게 열심히 찾아가며 알리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왜 정식발매된 폰에 카페나 블로그들에서 그렇게 버그들을 성토하고...(갤X시 교품이라고 치면 꽤 많은 글들이...)있는데 리콜을 원하거나 악세사리라도 내놓으라거나 그런 움직임이 안생길까요? 한국사람들은 전부 착한 분들뿐? ㅋ 저도 댓글에 감정이 담겨버렸네요.
    하여튼 글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07/20 09:20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에도 갤럭시S에 대한 여러가지 버그들을 경험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교품도 많이 하시구요.
      국내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것보다 실제 사용자들이 이야기 하는 싸이트에서 정보를 얻는게 100배 유익합니다. ^^
      국내에 소비자들은 너무 착한것 같아요. ^^
  26. Liverpool
    2010/07/20 06:30
    도대체 손으로 해를 가리려는 이 분위기는 언제까지...
    아이폰4가 나오면 멈출려나...
    • Eun
      2010/07/20 09:21
      나오긴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5세대 아이폰의 출시설이 모락모락 피어날때 국내에 아이폰4가 도입되려나요? ^^
  27. Junong2
    2010/07/20 06:3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949522

    해당기사의 전문 번역입니다. 국내기사에서 단점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호평받았다고 생각되는군요
    • Eun
      2010/07/20 09:22
      호평을 받았느냐 안받았느냐를 가리자는 포스팅은 아닙니다. 분명 장.단점이 존재하고 해외 리뷰에서 그 장.단점들을 이야기 했는데 왜 국내 기사에서는 해외 리뷰를 인용하면서 특정 기업에게 유리하게끔 의도적으로 부분 발췌만 했느냐가 중요한거죠.
  28. Junong2
    2010/07/20 06:52
    위에 제가 올린 원문기사 전문 번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문 기사에서 단점도 분명 언급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호평받고 있습니다 =_=;;;

    국내 언론에서 단점만 쏙빼고 장점만 부각해서 기사를 낸건 사실이지만...

    "갤럭시S가 포츈지에서 호평받은건 사실이죠"
    • Eun
      2010/07/20 09:25
      전체적이라고 하시지만 잘 읽어보시면 호평은 대부분 하드웨어적 스펙뿐 입니다.
      그리고 제가 초점을 맞춘건 Junong2님께서 말씀하신 "국내 언론에서 단점만 쏙빼고 장점만 부각해서 기사를 낸 사실"이구요.
      두가지 다 기사의 원문이 링크 되어 있고 junong2님께서 친절하시게 번역본까지 링크를 걸어 주셨으니 뭐가 다른지 읽으시는 분들이 아실겁니다.

      그리고 단연코 최고다라는 부분은 복수가 아닌 단수 표현에 조금더 신경을 써 주셔야 할것 같네요. form factor도 그렇구요.
    • 뮤즈
      2010/07/20 10:34
      헐 열심히 번역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어느분이 먼저 올리셧군요..ㅠ.ㅠ
      그리고 전 번역하면서 느낀건데 전체적으로 비꼬는
      느낌이 강했어요.화면에서 칭찬을 하다가 슬슬 비슷해지다가 버튼,소프트웨어랑 GPS 부분에서는 짜증,미쳐감.이라는 표현이나 없는게 낫겠다.약점이다.딜 브래이커!!등등 온갖 표현들을 쓰더군요.
      점점 읽다보니 안티인것 같았는데...

      마지막 총평에서도 GPS랑 소프트웨어의 짜증남을 참을수 있다면 최고다...이게 호평이라고 보야 하나요...
      뭐 읽는 사람들 맘입니다만..
    • Eun
      2010/07/21 08:30
      뮤즈님
      리뷰를 쓴 필자가 갤럭시S를 비꼬는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호평도 잘 보면 하드웨어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쪽은 아직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듯 보이네요. ^^
    • Gregorio
      2010/07/23 07:15
      사고방식이 대단히 관대하십니다.. 호평한게 사실은 사실아니냐란 말씀이시죠? 전체중 일부의 사실만으로 그것이 사실이다한다면 세상에 사실이 아닐 일이 없겠습니다..한반도 역사왜곡에 힘쓰는 일본애들이 굉장히 반길겁니다..일부의 사실로 전체적인 맥락과 의미까지 180도로 변하는데..사실은 사실아니냐라는 말씀이면 그건 상대방 염장을 지르시는데에 관심을 더 두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29. 핸드폰
    2010/07/20 08:19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ㅎ
    포춘관련 기사 읽고 바로 원몬 찾아서 읽어봤었는데, 삼성 언플은 ㅋㅋㅋㅋㅋ 어쩔수 없나봐요 ㅎㅎㅎ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지 2주가 되어가는데, 아이폰 국내 시장에 들어오고나면 둘이 비교한다음 폰을 사려 했더니 엉망이 되어버렷네요 ㅠ 그냥 갤럭시를 사야하나.. 뭐 이러고 있습니다ㅠㅠ

    아이폰이랑 갤럭시s 와 관련된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생각한거지만 한국에서는 갤럭시s 가 아이폰의 대항마가 충분히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미국과 한국을 비교했을때 한국에서는 애플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극히 적은것을 알수 있죠. 미국에서는 맥북과 아이팟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지만 한국에 잇으면서 아이팟이나 맥북의 사용자는 극히 드문것 같네요. 삼성의 인지도가 워낙 높아서인가??? 또 애플 지사가 적기도 하고...제 생각에는 스마트폰을 정말 100% 활용할 사람이 아니라면 질적인 분야에서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거의 비슷한것 같네요.

    아마 아이폰 들어오면 갤럭시 사용자랑 아이폰 사용자랑 수가 비슷할듯...ㅎㅎ
    • Eun
      2010/07/20 09:27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언제 들어올지...그 시기가 문제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국내에서도 아이폰 때문에 애플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는 더 많은 애플 제품들을 볼 수 있겠죠...
      아이폰도 그렇지만 아이패드도 빨리 도입됐으면 좋겠네요.
      한글용 아이패드 앱들좀 구경 할 수 있게 말입니다. ^^
  30. 저도 부러움
    2010/07/20 08:50
    Eun님 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좀전 9시 뉴스에 애플 아이폰 A/s에 대해 나오더 군요 무진장 않좋고 돈도 비싸다고요. Eun님의 글을 읽지 않았다면 저 또한 그대로 믿었겠지요? 하지만 님의 블로그를 접한후론 여기 애플에 대한 언플에 절대로 속지 않고 냉정하게 바라볼수 있게 됐답니다.여기는 열대야가 시작 되었어요 Eun님도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7/20 09:30
      애플 아이폰은 현존하는 최악의 스마트폰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이 이야기 하는걸 종합해 보면요. 그런 최악의 스마트폰이 왜 국내에 도입돼 문제를 일으키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예전처럼 이통사들, 국내 제조사들이 알아서 돈 벌 수 있게 되돌아가야만 그때 깨닫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최악으 불량폰 아이폰4를 2주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만족하고 있구요...^^

      저의 건강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
      고맙습니다. ^^
  31. justic
    2010/07/20 08:52
    글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부럽게 ㅋ 역시 큰 문제가 없는건가요?

    저번에 인정하지만 통신사의 문제로 말씀을 하셔서,, 음 오늘 처음 라츠 매장에서

    체험을 하고 왔는데 화면 번뜩이더군요 아이패드도 같이 만지고 왔는데

    아이패드 체감속도가 더 빠르더군요.. 아이폰 스크롤이 근데 좀 빡빡하게 느껴졌어요

    해상도 때문인가요? 똑같은 터치감인데 제게 착각한건지 ㅋ

    어쨌든 아이폰4 기다리기 지치네요 ㅋ
    • Eun
      2010/07/20 09:32
      아이패드 체감속도로 비교하자면 아이폰4보다 더 빠른것 같습니다. ^^
      이녀석이 먼저 도입돼야 정상인데 말이죠..왜이렇게 늦어지는지 모르겠네요...무슨 이유가 있겠지만 뭐 저희들 같은 소비자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아이폰 스크롤, 저는 괜찮던데요. ^^
    • justic
      2010/07/20 11:40
      처음 글썼는데 ㅋ 눈팅하다가 답변 감사하고요

      글쓸때 까먹은게 있네요 궁금한거 있어서 물어?ㅋ

      보려했는데.. 그게 뭐냐면 잡스옹 요번 키노트

      제가 인가젯 그걸로 봤는데 애플이 한국기업같길

      바라냐 이런 뉘앙스로 말을 한것 같은데 좀 알려주실

      수있나요? 어쨌든 연기 소식은 찜찜합니다.물론

      문제점 고친 것을 사용하면 좋지만,, 근데 정말

      뭐땜시 연기된걸로 개인적으로 추측하시나요 사실

      저는 이건 좀 약간 타격이 크다고 생각되거든요

      소비자와 kt에게
    • Eun
      2010/07/20 12:17
      잡스의 한국 발언은 언론사들에게 호소하는 것 같더군요.
      자국(미국)기업이 열심히 일을 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망하길 바라는듯 연일 애플 죽이기 기사들만 내는 그들을 보고 하는 말 같더군요. 애플은 미국에서 세계적인 혁신을 이끌고 있는데 이러한 자국 기업에 비판의 잣대만 들이대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것 같네요. ^^
  32. 의도를 알고
    2010/07/20 09:30
    원문을 봤더니 상당히 갤럭시S를 칭찬하는 글이더군요..근데 주인장 글은 언론 플레이로 격하시키며 단점을 부각하는 느낌이 듭니다. 본인은 언론플레이라는 것에 촛점을 맞쳐서 쓴글이라면서 은근히 삼성을 욕하시는군요..다른 글을 봐도 삼성을 싫어하는 사람이니 그렇게 글쓴 것은 당연히 생각되어집니다만...여하튼 수고하십시오..
    • Eun
      2010/07/20 09:33
      예 칭찬만 하는 글은 아니죠. 국내 언론처럼 말입니다. ^^
      은근히 삼성 욕하지 않습니다. 대놓고 언론사와 그와 연관된 삼성을 욕하죠. ^^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뱅뱅
      2010/07/20 23:33
      무턱대고 삼성을 싫어 할까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사실을 알고나서

      다들 그렇게 한 목소리로 떠들어 대는겁니다

      삼성이 최소한의 국민들을 상대로 뻥을 치는 행위만

      중지 하여도 그 정도의 반 삼성맨들은 없어질겁니다

      오히려 반기겠죠....자국의 대기업인데....

      앞으로 삼성이 변화된 모습으로 바뀌어진다면

      삼성의 이미지와 수많은 얘기들은 수그러들것인데

      과연 삼성이 그러한 발걸음으로 옮길까요.....

      것도 참으로 궁금하네요
  33. 남자
    2010/07/20 11:21
    잡스님이 남자답지 않고 기업가 답지않게 여러기업을 걸고 넘어지는걸 보고
    실망했습니다.
    잘나가는 삼성을 왜욕하는지 ~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 Eun
      2010/07/20 12:18
      삼성을 욕하면 삼성이 망하고 삼성이 망하면 경제가 망하고 경제가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하는군요.
    • grey
      2010/07/20 12:24
      저런... 비지니스를 하는데 남자다움을 따지다니요... 그리고, 여러기업을 걸고 넘어지는게 기업가다운 거랍니다. ^^ 삼성이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 거라는 생각은 많이 위험해보입니다.
    • 제가 애플이 탐탁치 않은건
      2010/07/20 13:21
      휴대용 컴퓨터라는것이 애플이 안만들었다면 다른 미국업체에서 만들었을것입니다. 일본이나 한국 대만 같은 나라들이 하드위주의 제조업체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근본적인 이유는 각국마다 다른 통신환경과 허가기준 등을 놓고 볼때 미국외의 개별 업체에서 이런 신제품을 상용화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미국이 어떤 기준을 정하면 다른 국가는 제품이라하더라도 그러한 국제표준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솔직히 맘에 들지 않고 애플의 제품에도 열광하기 싫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폰도 새로운 제품으로 시장형성 초기에는 장악력이 당연히 높겠지만 앞으로 가면 갈수록 전문 제조업체와 소프트업체의 각자 고유영역에서 경쟁이 심화되면 매킨토시와 같이 도태되는 운명을 맞을것입니다. 이미 구글에선 넥서스원을 포기하고 애플과는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뿐만아니라 세계의 유수한 제조업체도 수준높은 제품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절대로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없으면
      경영자의 마인드로 볼때도 시스템업체로 변신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도 어렵습니다
    • grey
      2010/07/20 13:59
      죄송합니다만, 애플이 탐탁치 않으신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미국"이 탐탁치 않으신 것처럼 보이네요. 통신환경이야 많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허가기준은 애초에 이미 나와있던 제품, 선두국가의 기준 등을 참고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표현하기는 힘들지않나요? 모든 것을 무시하고, My Way를 외친다면 당연히 전혀 다른 허가기준이 생기겠지만 말입니다. 그럴경우, HTC, 노키아, 애플 등 다른 국가의 제품 사용은 불가능이지요.

      Global Standard는 무시하기 힘들지요. 하나의 Global Standard가 하나의 회사 혹은 연합으로부터 생긴다면 이득은 어마어마하구요. Blu-ray와 HD-DVD의 싸움 역시 그 때문이니까요.

      두마리 토끼(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역시 오히려 같은 회사에서 개발하는 것이 둘의 궁합이 더 잘 맞지않을까요?
    • 뱅뱅
      2010/07/20 14:37
      ㅎㅎㅎㅎ

      앞으로 애플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과연 '제가 애플이 탐탁치 않은건님'의 의견처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도태 되어질지....

      아님 그 시장에서 굳건히 살아남아 애플타도를

      외치는 여러기업들의 부러움을 가득 안고 질주 할지

      참 궁금합니다.....물론 저의 예상대로 되겠지만^^
    • Sahara
      2010/07/20 19:52
      삼성이 망하는것 구경하고 싶습니다.

      태양같이 절대적이라고 할만한 몇백년 중국의 수많은 국가들이
      사라져갔었습니다.

      그것이 역사입니다.

      그런데 삼성, 지금 하는 그따위로 굴면 곧 망합니다.
      망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의입니다.
    • 이슬라메이
      2010/07/23 07:26
      자국 기업으로 세금내는건 당연한데... 삼성이 내는 세금에 감복하시고 계시는건 아닌지.. 삼성이 망할리 있겠습니까? 삼성자동차를 보시면 그들에게 하찮은 서민의 십시일반이 회생케 한것 아닙니까? 현재와 같은 언론과 정치패거리들이 있는한 건재할테니.. 아무 걱정 마시고 편하게 주무시지요..남자님..
  34. koc/SALM
    2010/07/20 14:10
    흠... 솔직히 아이폰 살 때 플라스틱 케이스(?)를 줘서 안테나 문제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의 통화 감도가 안 좋다는 말은 믿을법한 소리가 아닙니다. 안테나 1개만 떠도 통화 잘 됩니다. ^^b 배터리 시간이 너무 짧다? 그래도 1회 충전으로 최소 6시간 이상 mp3 재생이 가능한 유일한 스마트폰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는 분들 이런 거 고려 안 합니다. ㅡㅡ; 그냥 신문이나 방송에서 좋다고 하는 폰을 사더군요. 그래 놓고선 자기가 안 산 폰을 졸라 까댑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네요.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신문 방송에서 졸라 안 좋다고 까댄 아이폰을 샀다는 점이겠죠.
    아무튼 신문 기사나 언론 발표가 아이폰이나 갤럭시S와 엮이면, 사실을 보도하지만, 진실을 알리는 경우는 없더군요.
    • 뱅뱅
      2010/07/20 14:43
      제 주변도 언론플레이에 놀아난 사람들이 넘 많습니다

      굳이 아이폰을 사라고 하진 않더라도

      사실이 왜곡된 정보를 접하지 말라고 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이전에 습관들이나 행동으로

      자신들이 보는 정보가 맞다고 생각하고는

      그냥 별 생각없이 사버리더군요.....


      그게 젤 가슴 아프네요
    • Eun
      2010/07/20 15:30
      자기가 산 폰 좋다고 이야기 해도 욕 먹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이야기를 하죠.
      국내에 들어오지도 않은 폰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벌써 아이폰4하면 현존하는 최고의 불량폰이 되버렸습니다. 제대로 한번 써보지도 못한 기자들이 블로거들이 그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사실을 알리죠..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은요? 진실을 가리고 있는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 이슬라메이
      2010/07/23 07:41
      엑스페리아 X1을 사용하면서 통감한바입니다..X1이 출시되고 그 수신률에 대해...(수신률 바의 표시상태가 열악하다는 이유로..) 왜 같은 장소에서 국산폰은 5개가 뜨는데 이건 몇개밖에 안되냐며.. 실험을 통해 통화시 1개가 떠도 X1은 깨끗한 통화가 가능한 반면 국산 모폰은 5개의 안테나 수신을 자랑하면서 통화품질이 나쁘고 심지어는 끊기기까지 하다는 블로거의 글을 봤지요..실제 1개가 간당간당해도 전혀 지장없는 통화를 했구요.. 그러고 한달인가요? 패치를 합디다..제가 사는 동네는 바뀐게 하나 없건만(한적한 동네입니다..) 수신률 바는 언제나 만땅이 되는 마법이 일어났습니다..패치 하나로.. 그때 깨달은 바로는 국내폰들의 수신률 표시에 거품이 존재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실제 통화불능인데도 수신률바가 표시된다면 일종의 사기가 아니냐하는..;; 아이폰4도 우리와 같은 통신환경의 일본에서는 수신문제로 불만은 신고된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왜 아직까지 출시도 안된 아이폰의 수신률로 뽕을 뽑는 언플이 존재하는건지..답답합니다..
  35. 촉촉수
    2010/07/20 14:11
    오늘 올리신 글은 그동안 봐왔던 eun님 모습과는 달리 경솔하게 느껴지는 군요.

    시기도 그렇고. 사용하신 단어 선택도 그렇고..가뜩이나 잡시땜에 꿀꿀한데 시기가 넘 좋지

    않습니다. 먼저 잡시가 한 말 그대로 인용해보면 '삼성이 일본기업이면 좋겠습니까?'

    언변 부분에는 후한 점수를 줬던 잡시가 물타기, 물귀신 스킬 사용하는것을 보며 왜이래

    했는데 eun님의 이번 포스팅도 비슷하군요. 자충수를 둔것 같습니다. 원문을 보니 단점에

    대한 지적을 번역문에는 그대로 옮겨 적지않은거지 거짓은 없군요. 오히려 이 기자의 글은

    군대 안간사람이 군대 갔다왔다라고 주장한 님의 말이 더 사람들에게 오해를 줄것 같네요

    댓글 남긴분들 중에는 영어좀 하는 사람들이 나름 지지도 하고 의견도 적었던데, 대다수의

    국내 방문자들은 귀찮거나 아님 어지러워서 원문을 찬찬히 보지않고 님글만 읽고 아~또 삼성

    언플했구나 기자가 또 사탕발림 기사 썼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원문있으니 궁금한사람들 읽어

    보고 알아서 판단 하라 한다면 원문 있는데 뭐하러 기자가 좀 유리하게 번역했다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런글을 쓰셨는지..참..유리한 부분만 배껴 쓴 기자나 그 기자글에서 불리한 글만

    캡쳐한 님이나...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삼성이 미국 기업이면 좋겠습니까?' 잡시가 삼성

    CEO라면 님 글보고 이런글 남겼을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eun님이 어느쪽 하청업체에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알만한 사람은 애플 하청업체

    팍스콘 직원들의 연쇄 자살사건, 애플에 올리는 앱개발 업체들의 울며 겨자 먹기식의 괴롬

    을 다 아는데 마치 애플이 하청업체에게 자비와 자선을 배푸는 엄청 선량한 기업인것 처럼

    포장을 하는 자충수를 두시네요. 협력업체든 하청업체든 애플은 독단적이고 통제적이지 훌륭

    한 파트너십을 보이는 기업이 아닙니다. 삼성이 어느 언론사랑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는

    지 객관적인 근거를 대실수 있습니까? 심증이랑 정황만 가지고 삼성은 언론이랑 파트너십을

    맺었다, 반면에 애플은 하청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팍스콘 직원들의 유족들이 님글을

    보면 뭐라 그럴까 궁금하네요. 뭐 그렇다고 삼성의 하청업체들이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그래

    도 어떤 삼성의 하청업체에서도 연쇄자살 사건은 없었던 것 같네요. 언론이 막아서 제가 모르

    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좌우간 애플같은 세계적인 기업의 CEO가 자신들에게 반도체와 베터리를 공급하는 기업을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 들어간것, 또 그 기업의 정부에게 거짓으로 출시연기의 핑계를 댄것,

    그 나라의 한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서 비즈니스 해오다가가 새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꼴이

    났는데 그 기업은 애플의 허락없이는 입이 열개여도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말못하고 눈치보도

    록 하는 애플이 좋은 파트너일까요? 잡시도 경솔했고 eun님의 이번글은 퍽 객관성이 부족하군

    요.

    일본기업의 CEO가 이런 말을 했지요? 애플과 비즈니스하는것은 참 쉽다고...

    "자존심만 버리면 되니까"
    • 뱅뱅
      2010/07/20 15:10
      삼성 언론플레이 물증 있냐고요?

      그럼 촉촉수님께 묻겠습니다

      이번 아이폰4(애플) 단점에 대한 기사는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갤럭시S(삼성) 단점에 대한 기사는 다 어디로 갔나요???

      늘 나오는 기사엔 현존 하는 최고의 장점만 있고 단점 없는 스마트폰이라고 나오던데....

      이건 어떻게 설명 하실려나 궁금하네요
    • Eun
      2010/07/20 15:27
      촉촉수님 제가 물타기를 했군요. 그냥 지나쳤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그냥 "그 유명한 포춘지에서 갤럭시S를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내버려 뒀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을때 저도 그 흐름을 탔어야 했는데 놓쳤군요.
      원문에 보면 장점들과 단점들이 골고루 있습니다. 제 포스팅에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구요. 하지만 국내 언론사게 내놓은 기사에는 장점들은 있는데로 집어 넣고 단점들은 있는데로 다 빼버렸죠. 소비자가 구독자들이라면, 기자가 원문을 인용했다면 왜 한 기업이 유리한 방향으로만 인용했을까요? 특정 기업에게 불리한 부분은 왜 단 한 문장도 인용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자충수를 둔건가요?
      이 기사를 보고 언론 플레이가 아니라고 하신다면 정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군요.
      기자에 불리한 부분만 캡쳐해서 썼다면 원문 링크도 지워버렸을겁니다.

      저는 애플의 하처업체에서 일하지 않습니다. 그 글을 읽고 느낀점이 없다면 오히려 반감을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스럽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 직업, 직장, 사는 장소, 이름까지 밝혀야하는 그런 공간이 되버렸나 봅니다. 기자 정신을 그들에게서 찾지 못하기에 저에게서 기자 정신을 요구하고 객관성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판단까지 강요하지 않고 선택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하면 욕먹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점점 더 커져만 가는군요.
      이런 이야기 하면 애플 하청업체에서 일해 애플과 연관된 사람이 쓰는 글이라고 보는 눈들이 안타깝끼만 합니다. 모두들 침묵할때 그냥 침묵해써야 하는데 말입니다. 다들 알겠지 하고 넘어갔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잘 찾으시면 폭스콘은 애플만의 하청업체가 아닙니다. 혼하이 정밀 산하에 있는 폭스콘은 애플 제품들 뿐 아니라 인텔, 델, HP, 소니, 위, 닌텐도, MS, 모토로라, 노키아, 아마존 킨들, 시스코등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는 생산업체 입니다. 애플이 폭스콘과 문제가 있다면 보안을 너무 철저히 요구한다는 점이겠죠.
      http://en.wikipedia.org/wiki/Foxconn
    • grey
      2010/07/20 15:52
      주인께서 이미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다시 얘기하는 것에 대해 우선 Eun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원문을 보니 단점에 대한 지적을 번역문에는 그대로 옮겨 적지않은거지 거짓은 없군요." "님글만 읽고 아~또 삼성 언플했구나 기자가 또 사탕발림 기사 썼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 그런 걸보고 언플이라고 합니다. 없는 얘기를 쓴다면 이미 언론이 아니지요. 있는 사실을 어떻게 만들어내느냐 하는 것을 보고 언플이라고 합니다.

      "원문있으니 궁금한사람들 읽어 보고 알아서 판단 하라 한다면 원문 있는데 뭐하러 기자가 좀 유리하게 번역했다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런글을 쓰셨는지..참..유리한 부분만 배껴 쓴 기자나 그 기자글에서 불리한 글만 캡쳐한 님이나...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 기자가 언플하신걸 이미 잘 알고 계시네요.

      "협력업체든 하청업체든 애플은 독단적이고 통제적이지 훌륭 한 파트너십을 보이는 기업이 아닙니다." - 애플은 이미 자신들의 상품에 관한 보안성으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님의 글에서 "객관적인 근거"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님은 애플이 협력업체 혹은 하청업체에 대해 "독단적"이다라는 부분에 대해 제시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가 있으신지요.

      "애플같은 세계적인 기업의 CEO가 자신들에게 반도체와 베터리를 공급하는 기업을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 들어간것" - 그러게말입니다. 그 기업이 반도체와 배터리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과연 누구의 손해일까요? 그 기업이 애플의 "하청업체"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건 아니겠지요?

      "또 그 기업의 정부에게 거짓으로 출시연기의 핑계를 댄것" - "소비자에게" 이지요. 애플이 정부에 물건을 공급하는 것도 아닌데요.

      "그 나라의 한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서 비즈니스 해오다가가 새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꼴이 났는데 그 기업은 애플의 허락없이는 입이 열개여도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말못하고 눈치보도 록 하는 애플" - 그 기업이 애플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객관적인 사실은 무엇입니까? 애플에서 방통위에 신청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 기업이 방통위에 신청해야 하나요? 저는 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애플에서 방통위에 신청을 해야하는 것인데, 안하고 (못한게 아닙니다) 그런 말을 하는 거라면 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일본기업의 CEO가 이런 말을 했지요? 애플과 비즈니스하는것은 참 쉽다고... "자존심만 버리면 되니까"" - 저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말입니다만, 인용하신 글이니 사실이겠지요. 단지, Eun님의 글이 객관성이 없다, 경솔하게 느껴진다라고 시작하신 글인데, 어째서 이런 글로 마무리가 되는지 알 수가 없군요.
    • 뮤즈
      2010/07/20 20:40
      촉촉수님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전 CEO도 아니고 비지니스에 관심없고
      그냥 폰 쓰려는 소비자인데요.
      촉촉수님 글은 여기 블로그만 아니면...
      '열폭 ㅋㅋㅋ' 이정도 댓글 달리는 수준이여요.
      객관적인걸 바라면서 객관적이지 못하고,자기도 주관적이면서 남을 주관적이라고 하고.
      정말 촉촉하게 물타기 하시는군요.국내 언론에~~~
    • lhotse
      2010/07/21 00:36
      촉촉수의 댓글을 클리앙에 올렸다면?
      아주 망신창이가 되었을 듯.
      리플 천개는 당첨일듯 합니다.
    • 벵벵님//
      2010/07/21 04:49
      갤럭시s에 대한 단점 기사도 많이 있습니다. 홈버튼이

      버벅거린다는 내용 많이 있고, 초기화 되는 문제도 그렇고

      슈퍼아몰레드인데 직사광선앞에선 여전히 문제라는 얘기도


      그렇고요...아이폰4에 대한 얘기가 많은것은 비단

      기자들의 글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리뷰에서 안테나

      문제, 내구성 문제, 근접센서 오류, 버튼바뀐것

      등이 많이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

      이 기대하기에는 갤럭시s가 지금쯤 사람들한테 바가지로

      욕을 먹어야 하는데 오히려 이상합니다. 님글처럼

      너무 욕을 안먹어서 좀 의아합니다. 언론에서 특정

      제품을 찬사할 수는 있지만 불만글을 막을순 없습니다

      적어도 인터넷 세상에서는요. 애플 홈피에 항의글

      적었더니 임의삭제 당했다는데 그런식으로 다 차단해도

      발없는 말은 못막는 법이죠. 오히려 요즘은 베가폰을

      띄우더군요. 수치를 한번 보세요 갤s는 이미 어느정도

      팔렸는지 갤s가 아니라 베가폰이 아이폰 대항마라고

      그러던데 그것도 그럼 삼성 언플인가요??? 기자가

      객관성을 잃고 치우친 기사를 쓸순 있지만 그것이 애국

      심인지 아니면 삼성의 압력인지 뭔지 분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적어도 확실치 않다면 삼성 탓이다라고 사실이

      아닌 것을 장담 하면 안되죠. 포츈원문에 대한 기사의

      글은 군대 가서 포상받고, 사랑받은 자랑거리들을

      말하고 뺑이치고 뚜드러맞은 사실은 뺀 애기인 거죠.

      그런데 이 글을 군대 안간 사람이 갔다온 얘기다라고

      매도해버리면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오히려 거짓말을

      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 뱅뱅
      2010/07/21 12:32
      촉촉수님// 갤럭시 S 단점에 대한 기사가 국내(인터넷)어디에 나와 있습니까? 원문 내지는 기사가 작성된사이트를 링크 해주세요 확인 가능하게끔요...
      (님이 작성 해주신 단점들은 국내언론에서 내어놓은 기사에서 발췌한게 아니라 해외사이트에서 요목조목 따진 내용들이 아닙니까????)

      제가 알아본 바 국내 언론에서 보여준 기사에서는 어디에도 님이 작성해주신 단점들을 접해 볼수가 없더군요....죄다 해외사이트에서 번역된 정보들을 접했지

      혹시나 해서 님 글을 읽고 다시한번 찾아보았습니다....전문가들이 접할수 있는 사이트가 아닌 여느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볼 수 있는 사이트 몇군데를 통해서

      검색해봤지만 죄다 칭찬일색이지 단점에 관한 내용은 눈꼽만큼도 없네요.....

      저는 그 사실을 님에게 보여 달라고 한겁니다.....칭찬으로 일관된 기사가 아닌 객관적인 평가로 지적이 되어진 기사를요

      그리고 언론사가 특정제품을 찬사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야 말로 언론플레이가 정당하다고 본인 스스로 인정하신거 아닙니까?

      언론의 역할이 특정기업, 특정제품을 옹호하고 찬사 하며 그와 반대의 입장의 제품들은 비하하고 단점인 정보만을 전달하는게 언론의 본분입니까?

      짧은 지식이지만 제가 알기론 언론의 자리는 그렇게 편파된 입장을 가지고 국민을 상대로 거짓으로 일관된 정보나 뉴스를 전달 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중립의 입장으로 국민들이 정확하게 판단하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평가와 정보를 전달하는게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사항이라고 여겨지는데 촉촉수님께서만 모르시는건가요??? 참 아이러니 하게도.....

      아 그리고 한가지 더....인터넷 세상에서는 불만글을 막을수 없다고 하셨는데...적어도 대한민국 인터넷 세상은 그러하지 않은가 봅니다

      어떻게 된 모양이 아이폰이라 하면 죄다 단점들의 기사는 쏟아지는데, 갤럭시 S에 대한 단점들의 기사는 언론의 어깨를 빌려 어떤 특정 단체들에 의해 잘 막아지고 있는거 보니 말입니다
    • 이슬라메이
      2010/07/23 07:48
      Eun님, 뱅뱅님 홧팅!!! 어떤 한분의 억측의 궤변에 응대하시고 이해시키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36. 서민신랑
    2010/07/20 14:23
    제가 애플이 탐탁치 않은건/

    애플이 탐탁치 않은 것은 개인적인 호불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H/W 전문과 S/W 전문 업체가 구분되어야 한다는데에 반대 의견입니다.

    MS는 S/W 독점 왕국이 되면서 철저하게 협력사들에게 가격 마진 경쟁을 강요하였습니다.
    그 결과 혁신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정형화된 PC라는 개념만 남았죠.

    진정한 컴퓨팅의 혁신은 H/W와 S/W의 최적화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분업화한 PC 시장에서 CPU랑 GPU는 엄연히 다른 H/W 영역인데도 불구하고 왜 AMD가 ATI를 인수했을까요?
    또 Oracle이 SUN을 인수한 이유는?
    HP가 Palm을 인수한 이유는?
    최적화만이 혁신에 따른 진정한 마진을 안겨주기 때문이죠.

    애플의 현금 보유력은 MS (오피스 사업 분야 제외) + LG 전자 정도의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마케팅 또한 과거에 범했던 의미없는 제품 다양화보다는 집중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참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 기사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갤럭시S의 H/W는 호평받았지만 최적회되지 못한 S/W로 인해 최고의 찬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삼성의 다음 스마트 폰제품 또한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구글에게 S/W의 대부분을 떠넘겨놓고 최적화라는 것을 바라는 것은 큰 무리죠.

    시간이 갈수록 폰이 PC H/W 처럼 더 빨라지고 더 벙용적이어서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최적화가 없이도 제품 별로 차별이 없어지게 될겁니다.

    그러면 철저하게 가격 경쟁만 남을 텐데,
    임금 쥐어 짜고 하청업체 쥐어짜는 것만 남게된다면?
    용산 가서 핸드폰 조립하게 된다면?
    중국도 쉽게 할 수 있는 사업이 된다면?

    더욱 싸기만 한 H/W만을 추구하는 저부가 가치 산업이 되어서 또 다른 분야의 선두주자를 모방하는 전략만 남겠죠.

    한국의 섬유산업 꼴 나는겁니다. (섬유산업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에 규모로 치이고 착취할 신흥 시장만을 메뚜기 떼처럼 돌아다니는 것이 안타까워서입니다.)

    결국 삼성은 후발주자에게 규모가 밀리는 시점에서 고부가 가치의 마지막인 금융업으로 본격 진출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예측을 해봅니다.

    금융업같은 고부가 가치 산업의 정점에는 창의성보다는 기존 시스템의 높은 이해를 가진 스펙 좋은 몇몇의 인간만이 살아남게 되겠죠.
  37. 냥이
    2010/07/20 16:19
    뒤늦게 나마 이야기에 끼어들어 봅니다. 원문도 읽어봤는데, 제가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유저라면 사실 원문 저자가 단점으로 지적한 소프트웨어나 gps 문제를 꽤 심각하게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삼성폰을 까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스마트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한 것이 하드웨어 보다는 그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나오는 안드로이드폰들 보면 하드웨어 성능은 다 고만고만 하지 않나요? 매일 쓰는 것은 결국 소프트웨어를 돌려서 스마트폰의 기능을 사용하는 것인데 그 부분이 annoying하다면 이거 심각한 겁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고해상도 AMOLED 모니터에 코어 어쩌구 최신형 칩과 그래픽 카드 사운드 카드 모두 장착해 정말 하드웨어적으로는 최고인 컴퓨터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돌리는 OS가 suck이면 이건 정말 짜증나는 거죠. OS가 하드웨어의 사양을 충분히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매일 버벅 거리고, 혼자 꺼졌다 켜지고, 프로그램 다 깔아놨는데, 부팅하면 초기화 되어있고 (현재 갤S 버그로 보고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면 그 컴퓨터 시스템을 어떻게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냥 '동영상이 좋은 화질에서 잘 돌아가, 외관이 멋져, 하드웨어 사양이 최고야'하면서 자위하며 쓴다면 참, 어이 없는 거 겠죠.

    게다가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이 최근 스마트폰의 가장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 때에 GPS 문제라..이거 또한 심각하다고 생각됩니다.

    읽는 사람따라 평가가 엇갈릴 수도 있겠지만, 대호평은 절대 아닌 거 같네요. 제 느낌에는 NOT BAD정도 입니다.
  38. 서민신랑
    2010/07/20 16:26
    졸면서 일하다가 기분전환하려 썼는데 한참 뒤에 읽어보니 애플의 최적화를 부러워하다가 질투심 + 두려움 + 비관적인 미래에 대한 우울로 논점은 달나라로 가버린 감정의 배설이 되어버렸군요.

    10년 정도 프로그래머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 중 3년은 모바일에 미쳐 살았지요.
    아직 아이폰 앱을 만들어 볼 생각은 없지만 개발자에게 직거래할 수 있는 애플 앱스토어를 보며 참 할말이 많습니다.

    "플랫폼이 폐쇄적이다." "앱 심사가 불공정하다"

    적어도 이통사는 이런 말 할 자격이 극단적으로 없습니다.
    이통사와 수익 배분에 따른 패킷 요금가지고 장난질 + 버그 투성이에다가 호환 불가 WIPI 플랫폼의 국내 이통사부터 같은 앱이라도 폰마다 인증 요금을 줘가며 테스트 한번 의뢰하면 커맨트 하나 주는데에도 돈받아 먹는 외국 이통사(특히 T-Mobile)까지...

    노키아의 인증서 장사질이 아주 양반으로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인증 레벨(결국은 요금 차이)에 따라 기능 제한을 두는 것을 보안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기능에다가 가위질한 어플이라도 중간 마진 안때이고 팔아보려면 "이 어플은 위험한 거 같은데 그래도 깔겨?" 라고 물어보는 협박질 메시지가 필수였으니까요.

    애플 밥그릇 건드리는 어플에 대해 철퇴를 내린다는데... 물론 욕먹을만한 짓이긴 하지만 적어도 이통사만은 절대 애플을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어도비도 입에다가 반창고를 붙이고 싶군요.
    느린데다가 버그 투성이에 호환성까지 개판인 플래시도 아니고 요상한 모바일 플래시인가 몬가 하는 걸루 순진한 폰제조사들 꼬득여 모바일 비지니스판을 더욱 개판으로 만들었으니까요.

    괜히 애플이 게임 체인져겠습니까...
    개발자 입장에서는 어렵사리 바뀐 룰에 거의 무임승차하는 구글이 참 영리하지만 얄밉게 보이는 건 왜일까요?
    • 그라지요
      2010/07/20 21:55
      애플이 개발자에게 직거래 라니요?
      전 윈도우 모바일 폰 쓰던시절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사홈페이지에
      가서 직접 구매해서 시리얼키 받아서 썼었는데요.
      애플스토워에서만 구매가능고 30% 씩 수수료 받는건
      유통의독점 아닌가요?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피쳐폰을 아이폰이랑 비교하는건 좀 무리 아닌가요?
    • 뮤즈
      2010/07/20 22:08
      그라지요님 위에 쓴글보니 상주하고 계시는군요.
      애플을 까고 싶어서 미치겠는 모양인데.
      애플스토어에서만 구매가능하고 수수료 받는게
      유통의 독점?
      그럼 그전에는 어떻게 했는지 잘 아시겠군요.
      통신사들의 독점 아니었나요?(5% 였다죠?)
      안드로이드 진영은 앱장터가 여러군데 있어서 독점이 아니군요.참 옳은 생각이십니다 그려.
      갑자기 윈도우 모바일 시대 얘기하는건 무슨소린지 이해력이 부족해서 모르겠습니다.직거래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나 보군요.
  39. 그라지요
    2010/07/20 21:08
    기업의 회장이 나와서 뻔뻔하게 뻥가고 남까대는 회사를 보면 화안나나요.
    자칭 무정자증 잡스가 도덕적으로 훌륭한 인간이 아니라는건 다 알고 계시겠죠.
    이쯤대면 애플이 추종자들도 삼성까발릴 처지는 안돼는 것 같은데
    오히려 진정한 객관성을 유지하는 입장이라면 애플도 좀 까야지요.
    아니면 입닦치고 가만있던가요.
    왜 애플은 만족도 높은 소프트웨어 만드니까 좀 부도덕해도 괜찬은건가요?
    이사람들 잡스의 뻔뻔함을 배웠는지 원...
    • 뮤즈
      2010/07/20 21:24
      남까대는 회사를 보고 화를 내야 하나요?
      개인적으로 삼성은 누군가 까줬으면 하는데요.
      삼성은 도덕적으로 훌륭한 회산가요?
      근거없죠?
      애플이 부도덕하다는 얘기는 뭔가요?
      근거없죠?
      반대로 삼성이 부도덕하고 애플이 도덕적인가요?
      근거없죠?
      도대체 무얼 보고 잡스의 뻔뻔함을 배웠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글이 삼성을 까는 글인가요?
      언론에서 가릴거 가리고 얘기한다.그건데 찔리는게 많으신가봐요?
      삼성 관계자인것 같게도 보이시고.애플까는 글은
      다른데도 많으니 여기서 찾지말고 다른곳 가세요.
      거기서 물타기 하셔도 됌. 같은 생각가진 사람들끼리 애플 열심히 까세요.여기보다 훨씬 좋은 반응들 나올겁니다!!!"맞아맞아!!!애플은 까야돼!!!"

      조금 열 받았습니다만,도대체 무얼보고 뻔뻔함이라고 하는지? 여기 주인장이 뻔뻔한가요? 우호적인 댓글을 단 사람들이 뻔뻔한가요? 정보 공유하려고 오는 순진한 사람들 전부 물먹이시는군요. 오히려 뻔뻔한건 언론이나 삼성 아닌가요? 님도 아주 뻔뻔합니다 그려.
    • 뱅뱅
      2010/07/20 23:21
      공정한 비판의 댓글을 다는것은 본인의 자유이긴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고 공유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공간에서

      남의 험담을 하는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자고로

      본인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굳이 잡스의 신체에 관한 언급을 하시지 않아도

      얼마든지 비판을 할 수 있다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또한 만족도 높은 소프트웨어 만든다고 부도덕해도

      괜찮다고 말하는분들은 아무도 없습니다....만약에 그러한 일이 있다면 삼성도 물론이거니와 애플도

      마땅히 질타를 받아야겠지요.....

      그리고 익명성이 보장 된다고 해서 그렇게 막말을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입닥치라뇨....그런 예의는 어디서 배웠습니까?

      댁은 말씀 하시는 예의와 국어공부부터 다시 하시고 성숙한 댓글 문화에 동참 하시길 바랍니다
    • lhotse
      2010/07/21 01:16
      두께가 몇 인치짜리 얼굴일까?
      너무 궁금하네요.
      필터링 하는 기사를 혼내는 글에 기업을 까대는 댓글이라니...-_-;;;
    • Eun
      2010/07/21 08:52
      그라지요님
      애플도 이런 언론 플레이를 한 부분이 있으면 원문과 함께 보내 주십시오. 제가 성실히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논리적 반박은 읽는 분들로 하여금 이해를 돕지만 감정에만 치우친 댓글은 눈살만 찌푸리게 만듭니다.
  40. 뮤즈
    2010/07/20 21:13
    조금 자세히 읽어보니
    For some (including me), this might even be a deal-breaker.
    요런 문장이 있군요.(GPS 관련)
    나를 포함한 어떤 사람들은 이것때문에 구매의욕을 잃을 것이다!!!
    (요렇게 번역해도 되나요?)
    또 요런 말도
    If you use your phone as a primary GPS device (and on Android, why wouldn't you?) I'd hold off until Samsung issues a fix for the GPS issue.
    GPS 문제 해결 안돼면 구매를 미루겠다.(발 번역)
    GPS야 국내에서 문제 안됀다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GPS 환경이 우리나라가 좋다.는 얘기)
    그렇게 얘기하면 아이폰4의 수신율문제도 우리나라에선 문제가 안됄수도 있으니
    괜찮은 거군요.
    마지막엔 요렇게 마무리 하네요.
    A bigger factor should be network in your area.
    당신 지역의 네트워크 문제다!!! 정답입니다!!!
    하여튼 처음엔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 칭찬하다가 뒤로 갈수록 씹어대는느낌..ㅋ
    오늘 천천히 댓글들도 읽어보려 합니다. ^^
    • Eun
      2010/07/21 08:53
      비이냥거리는 말투로 쓴 곳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하드웨어적 스펙만을 칭찬했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41. virus
    2010/07/20 21:15
    언플에 놀아니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으니까요.
    돈이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는 사람이라면---잘 생각하고 결정하겠지요.

    역시 아이폰은 홍콩판 팩토리 언락폰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통화기능보다 다른 기능을 더 많이 사용할 터이니 굳이 개인인증 할 이유도 없지만
    모든 것을 떠나---KT 이석채 회장의 소신없음에 돌을 던지고 싶습니다.
    프리미엄 노예계약 해주겠다고 줄서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무얼 그리 망설이는지....
    • lhotse
      2010/07/21 01:28
      아! 올해 하반기에 머가 나온다는 잡스의 말을 듣고 누가 투표하는 글을 올렸던데...전 아이돌에 투표 했슴다 ㅎㅎㅎ
      아이와치 사진이 떠서 그런가요? 아이와치와 미니패드가 대세더군요.
    • 키다리
      2010/07/21 01:57
      virus님/

      그래도 요즘 희망을 보는건, 주위의 사람들이 옴니아2때에 비해서 언플에 의심을 품고, 영향을 덜 받는 듯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는 기자들이 "삼성도 여론의 역풍을 일부 의식해서, 현재의 언플을 지속할 지, 방식을 바꾸어야할 지 내부적으로 갑론을박이 있다"라고 하더군요. 아직은 삼성 내부적으로 비열한 자들이 주류이기 때문에 현재의 언플을 계속할 듯 하지만, 회의론이 점점 힘을 받는 중이라고하니 지켜보아야겠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않습니다만.

      Eun님 같은 분들의 노력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님 댓글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ps. 스티브 잡스가 오늘 새벽 실적발표 conference call에서 "we have amazing new products still to come this year"이라고 했는데 무엇일까요? 궁금하네요. ㅎㅎ
    • Eun
      2010/07/21 08:54
      아이폰 4가 기약도 없이 연기된 이유를 모르겠네요. 분명 KT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제품인데 그러지 못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들의 안일한 대응이 문제일수도 있구요.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어느정도 뺏어간 느낌이 드네요.

  42. 2010/07/20 22:16
    삼성언플은 알만한 사람다알고....제가 자동차쪽에 있는데.요즘 차사면 갤s무료로풉니다.요금제 55000이면 완전무료..자동차쪽만 그런건 아니죠.이렇게 무료로 폰풀어서 판매량이 늘었나고 있다는 말은 전혀없고 오로지 돈주고사는 폰으로만 언론들은하죠.그나저나 언제나 아이폰4가나오려나.아이패드도 기약없고.삼성이패드 다팔아먹어야 국내판매가허용되려나..지랄같은 삼성이 대장인 나라네요....주인장글 참 공정하게 잘씁니다.전에 더이상 글안쓴다고 했을때 음......엄청서운했음다..경우없는 글들은 뭐가 짖는다 생각하시고..앞으로도 지금같이 좋은정보 기다립니다...
    • Eun
      2010/07/21 08:57
      이벤트나 경품행사등에 갤럭시S가 가장 많이 쓰이는것 같습니다. 벌써 40만대나 개통됐다고 하니 주위에 갤럭시S 유저들이 꽤 많을것 같습니다..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나눠주고...유재석이 새롭게 하는 프로그램 러닝맨에도 지령 전달에 갤럭시S가 쓰이더군요. ^^

      지금도 고민이 많습니다.
      잘못된 점을 알리면 왜 삼성을 욕하느냐?라며 매국노 취급을 받고 있기에...참 씁쓸하기만 하네요...
      정말 삼성 공화국인 느낌이 너무 많이 듭니다. ㅜ.ㅜ

  43. 2010/07/20 22:17
    참...건강조심하시고요..생전처음 댓글쓰보네요^^:
  44. DevLion
    2010/07/20 22:35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

    하하...
    행복하게 웃으며 시작하는 아침부터,
    Eun님의 블로그에 왔다가 '글 같지 않은 한국어'를 읽고 말았군요. ㅋㅋ...

    다른 말씀드리기에 앞서, 우선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블로그 주인이신 Eun님을 비롯하여 기분좋게 이곳에 글을 읽으러오신 분들껜
    대단히 죄송합니다.
    즐겁지도 않은 내용을 제 딴에는 '옳다고 생각' 해서,
    그런 믿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괜한 '분쟁' 만 일으킨 것 같네요.
    그래서, 아래 장문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근문자흑 근주자적 이라고 했습니다.
    같이 말을 섞고, 괜히 대꾸를 하면 할수록...
    똑같은 레벨의 똑같은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
    얘기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생각이 매우 위험하신 분들이 몇몇 보이는군요;;

    삼성공화국이 문을 닫으면 경제가 완전히 쓰러질 만큼,
    대한민국 약한 나라입니까...?
    기업하나에 나라 경제가 좌지우지 될 만큼 형편없이 불쌍한 나라가 맞다고...
    그게 옳다고 생각되시면, 계속 그렇게 믿으세요.
    대꾸할 가치가 없으니, 이정도로만 하겠습니다.

    위 내용중에 또 '매킨토시와 같이 도태되는 운명을 맞을것' 이라고 말씀하신
    분이 계셨는데요...
    어느 시장을 보신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디를 봐서 '매킨토시'가 도태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적어도 저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잘 들어주세요. 저는 지금 애플 제품을 찬양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삼성만 까려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옛 타성에만 젖어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삼성을 찬양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고,
    더 좋은 제품을 쓸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되신다면 계속 그렇게 말씀하세요.

    다만, 제발 부탁이니 이 개인적인 공간까지 찾아와서
    굳이 분쟁을 만들진 말아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45. DevLion
    2010/07/21 00:59
    촉촉수님, 보세요.

    지금 "원문을 보니 단점에 대한 지적을 번역문에는 그대로 옮겨 적지않은거지
    거짓은 없군요." 라고 하셨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촉촉수님 말씀은
    "A는 의자위에 올라서서 키를 쟀을 때, 키가 180cm 이다." 를 놓고,

    "A는 의자위에 올라서서 키를 쟀을 때, 키가 190cm 이다." 라고 기사를 쓰면
    키를 수정했으니 거짓이 되지만,

    "A는(생략)키가 180cm 이다." 라고 기사를 쓰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죄송합니다만, 저는 전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것은 어떤 방식의 논리인지요...?

    언제부터 그렇게 '생략의 미덕' 을 키워오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초등학교 국어관련 과목 중 '논리야 놀자' 파트를 다시 공부하셔야할 것 같네요.

    P.S: Eun님께, 다시 사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얘기를 하면 할수록 똑같은 레벨이 되고 같이 망가지기 때문에 또,
    제 블로그도 아니기 때문에 참자, 참자 하면서도 또 참지못하고
    혼자 도배를 하고 있었네요.. ㅠㅜ;

    전혀 논리적이지 못한 덧글에 많이 화가나서 또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 //dev님
      2010/07/21 06:26
      말에는 뉘앙스라는것이 있습니다. 굳이 이처럼 유치한

      비교를 하면서 반박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생략해도 되는 부분이 있고 생량하면 오해가 생기는게

      있는거지요. 예를 들자면, 시험을 봤는데 수학은 100

      점을 받고 영어는 80점을 받고 국어는 70점을 받았다고

      칩시다. 그래서 선생님이 "너가 수학은 학교에서

      1등이구나, 잘했다"라는 칭찬을 받았기에 다른 친구

      들에게 자랑할때 선생님이 내가 1등이래" 라고 말했다

      면, 다른 과목은 1등 하지 않았지만 분명 수학에서

      1등했기에 거짓말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있는 겁니다.

      물론, 옳은 행동은 아니죠. 도덕적이지도 않고요,

      하지만 그렇게 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보거나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또 내 친한 친구가 아니면

      내 아이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래, 잘했다. 앞으로

      더 잘할거야, 라고 응원해 주겠습니까? 아니면 넌

      도덕적으로 옳지못해. 다른 과목 얘기는 쏙 빼고

      너가 잘한것만 얘기했잖아, 이 거짓말쟁이야 라고

      핀잔을 주겠습니까? 저는 한국사람이고 한국기업인

      삼성 얘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기자도 분명 한국사람

      일텐데 세계적인 포츈지에 한국제품이 실려서 그것도

      (부분적으로)세계최고라는 칭찬을 받았는데 그정도

      뉘앙스도 못 피웁니까? 참 저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요. 왜들그리 삼성을 싫어하는지, 주인장님의

      글에서도 자기는 대놓고 삼성과 언론을 깐다고 했는데

      이런 마인드로 쓰는 글이 어떻게 객관적이고 사실에

      가깝겠습니까? 저는 솔직히 포춘에서 우리제품을

      다뤄줬다는것 만으로도 감개무량한데, (예전을 생각하면) 게다가 그 평이 혹평일색도 아니고 단점도 지적했

      지만 장점도 많이 언급을 해줬는데...같은 한국사람끼

      리 이 정도 받아줄 아량도 없는겁니까? 이렇게 없는

      자리에서 임금욕하듯 까지 마시고 차라리 삼성에 바라

      는 점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당당하게 삼성측에 보내시

      고, 그 내용이나 삼성의 대응도 좀 공유해주세요.

      그게 더 생산적이지 않습니까?

      잡시가 '그렇게 잡지마라'라고 답해서 이슈가 된것도

      아이폰에 불만품은 사람이 잡시에게 메일 보내서

      공개된것 아닙니까? 자국기업에 애정을 가지고 더 잘되

      기 바라는 맘에서 쓴소리를 하는 거라면 참 보기도

      좋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유익할텐데, 감정이 깊게

      들어간 무조건 까자 글은 참 답답합니다. 무슨 일본

      반한사이트에 온것 같은 느낌...

      이렇게 제가 쓰면 저를 삼빠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까놓고 얘기해서 삼빠가 세상에 언제 있었습

      니까? 애플유저들이 하도 광신적으로 맹목적으로

      논리도 없이 무조건 애플찬양! 타제품 비난-특히

      삼성제품-으로 나오니까 그 반대작용으로 저같이

      중립이었던 사람이 맘에도 없는 삼성을 옹호하게끔

      하는거 아닐까요? 암튼 제 결론은 이겁니다. 제 글

      한마디 한 마디 꼬투리 잡지 마시고 제.발. 뉘앙스로

      읽어주세요. 그리고 쥔장eun님 글을 까려고 불을 키고

      있는 사람이 전 아닙니다. 애플러버라는 점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광신도보다는 논리

      적이시고, 근거가 투철하셨고, 중심을 잘 잡으셨기에

      제가 마음놓고 반대소리를 내는 것이지 애플동호회

      나 다른 곳에 가서는 이런 소리를 괜히 해서 논란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 lhotse
      2010/07/21 07:17
      이봐요. 촉촉수씨! 글 단락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엔터 두번씩 맥여서 글을 길게끔 만들지 맙시다. 당신 혼자 여기서 말하는것 같네 그랴. 보기도 아주 짜증나는 댓글이 되어버린다는거 몰라요?
      그리고 왜 이름은 바꿔요? 뭐가 그리 밝히기 싫어서 자기 이름 대신에 답변할때 쓰는 슬래쉬에다 남의 이름을 박아 넣어요?(어디서 배워 먹은 싸가지냐고 묻고 싶네요. 예???)
      글자수 아끼려고? 여기서는 댓글을 원문보다 더 길게써도 될 정도로 글자수 제한 없시다.
    • DevLion
      2010/07/21 07:40
      또, 애국심에 호소하고 계시는군요;;

      거기다, 제 부족한 글을 분해해서
      유치한 비교를 통해 반박을 했다고 해주셨네요.

      그래서, 저도 님의 글을(필명이 적혀있지도 않아
      호칭을 해드릴 수 없음은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분해해서 일부분만 놓고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옳은 행동은 아니죠. 도덕적이지도 않고요,
      하지만 그렇게 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보거나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 님의 비유도 제 비유처럼 100% 매치되지는 않네요.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제가 키를 놓고 비유를 했던 것이 유치하고, 100% 매치되지 않는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잘못되었다는 점을 좀 더 부각시키고 싶어서 그렇게 작성했다는 점 또한
      시인합니다.

      님, 삼성이 만든... 아니, 삼성 이름을 달고 나온 전자제품을 쓰면서
      손해봤다는 생각 가져보셨는지요?
      삼성 제품을 얼마만큼 많이 사용해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저는 상당히 많은 삼성 전자제품을 사용해 보았고, 삼성이라는 기업을
      좋아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 중 한사람 입니다.
      쉽게 믿기지 않으시겠지요...?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삼성을 싫어하냐구요?
      아니, 왜 이렇게 삼성을 싫어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십니까?

      꽤 예전으로 거슬러올라가서, 폴더 폰을 사용할 당시만 해도 저는 튼튼하고
      잔고장이 없는 삼성 핸드폰이 국내 최고라는 믿음에 조금도 의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mp3, labtop, 전자 사전... 등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
      삼성의 몇몇 전자제품을 사용하면서 잔고장과 불편함으로 인해 불만들이
      조금씩 커져갔지요.
      이 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저는 제가 대한민국 국민이며 국내 기업인 삼성이
      잘되는 것이 맞기 때문에 삼성 제품을 써줘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사용해주고 그렇게 기업을 키워주면, 세계로 나가
      이름을 높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이런 불만들이 극에 달했다가 폭발하게 된 사건은 터치폰으로 넘어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극악의 모델이름을 차마 밝히고 싶지 않았지만, 오늘 님이 정말 제 뚜껑을
      제대로 열어주셨기 때문에 결국 밝히게 되는군요.

      Haptic2 모델, 지금도 저는 이 부끄러운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아, 이 핸드폰 쓰다가 바꾸신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제는 그렇게 많이들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79만원을 주고 산 이 전화기는 제게있어 단돈 5만원의 가치도 없습니다.
      5만원? 이것도 굉장히 후하게 쳐준겁니다. 왜냐하면, textviwer기능과 사전기능
      그리고, 카메라 기능 정도는 지금도 상당히 칭찬해주고 있기 때문이죠.
      그 외, 정작 전화기가 가져야 할 통화기능이라던가, 쓸데없이 큰 4G의 용량
      이로인한 잦은 소프트웨어 오류, 터치 잠금 버튼의 심각한 불량 및 화면 터치오류
      등등... 체감상 와닿는 열악한 점은 너무나 큽니다.

      이 녀석 때문에 바쁜 와중에 욕먹으면서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회수가 10회를 넘네요.
      아, 점심시간에만 찾아간 경우는 9회 정도고, 교환받은 것만 3회 입니다.
      더욱 믿기 어려운 사실은 제가 Haptic 1모델을 쓰면서 많이 실망하고,
      오류로 인해 힘들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사용하다가 교환 제품에서 발견된
      심각한 전화수신오류로인해 결국 울며겨자먹기로 환불을 받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도, 정말 멍청할 정도로 광고를 믿고 다시 Haptic2를 구매하며 기대를 걸었죠.
      그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지만 말입니다.

      1년 넘게 써오면서 전화기 때문에 힘들고 골치아파 보지 못하셨다면, 절대
      공감하실 수 없습니다. 1년 사용한 전화기의 잠금버튼 불량인데, 화면과 틀
      전체를 교체해야하기 때문에 수리비가 10만원을 넘어간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나 듣게 되었을 때, 소비자가 갖게되는 상실감과 박탈감을...
      당신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하하...

      무슨, 소설처럼 들리시겠죠?
      저랑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용자들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까? 제가 특별한 1%라고 생각되시는지요?
      당시 저와 함께 Haptic 2를 구매한 지인들은 모두 8명정도 였습니다.
      지금도 Haptic 2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저를 포함해도 달랑 2명입니다.

      글이 너무 많이 길어졌기 때문에 이만 결론을 말씀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안티 삼성 마인드' 를 가르친건 다름아닌 대기업 삼성입니다.
      "삼성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와 같은 나약한 소리나 지껄이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삼성이 스스로 '애국자(당신 표현을 빌리자면 이렇게 되겠네요.)'들을
      '안티 삼성맨'이 되도록 돌려세우고 있습니다. 믿기십니까?
      삼성 스스로 씨를 뿌리고 있단 말입니다.

      하지만, 잘난 삼성은 국내에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해외에 나가 저가판매 경쟁이나 하면서,
      정작 삼성을 옹호해준 국민들을 어떻게 취급했습니까?

      정작 그렇게 물건을 팔아먹은 후 '지키지도 않을 업데이트 약속' 이나 해놓고는
      다음 후속모델의 '과대 광고' 에만 혈안되어 있었습니다.
      This is the real of SAMSUNG.
      Didn't you know that?

      그리고, 정말 유치해서 이런 말씀까지는 드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갤럭시 S 와 해외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S의 스펙이 다르다는 것
      정도는 알고 계시죠?

      뭘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제 주관적인 해석으로 비약하자면,
      자국민들은 순하고 등쳐먹기 좋기 때문에 굳이 좋게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해외용은 경쟁력을 높여야하기 때문에 스펙이 좋아야하지만, 한국에는 이정도
      스펙만으로도 잘팔려" 라는 뜻이라구요.
      아, 한가지 잘난게 있네요.
      물론, 국내버전에는 그 잘난 DMB 가 박혀있지요.
      고귀하신 DMB이기 때문에 가격이 그리 비싼 것이군요... =)

      하지만, 당신과 같은 고귀한 애국자시라면, 이 모든 고난과 모든 불편함과
      모든 불공정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제쳐두고 꼭 '삼성제품'을 써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당신이 말씀하시는 애국자가 되어드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하네요.
    • Eun
      2010/07/21 09:01
      촉촉수님
      아이디는 동일하게 쓰시구요.
      처음 글을 쓰실때 Dev님 보세요. 이렇게 시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학100점에 대한 예는 전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수학 성적표에서 미분 부분만 잘 했는데 선생님이 "이 아이는 현존하는 학생들 중에 수학을 최고로 잘 하는 아이야"라고 말한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겠네요.
      촉촉수님께서 진실을 원치 않으신다면 저같은 블로그를 찾기 보다 그냥 언론사들의 기사들만 읽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사실과 진실을 찾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뮤즈
      2010/07/21 13:07
      헛!!!
      제글엔 별로 반박하지 않는다는게 왠지 기쁨...
      ㅋㅋ
    • 촉촉수
      2010/07/22 05:58
      eun님 보세요

      제글에 댓글을 단거라 이름을 적을 필요없을것 같아서
      //dev라고 쓴건데 제가 실수를 했군요. 무슨 악의를 가지고 이름을 바꾼게 아닙니다. 그런데 eun님 진실을 알고싶지 않다면 그냥 인터넷기사를 보라고 하셨는데 그냥 간과할수 없는 말이네요. 그럼 기사가 거짓이라는
      얘기인데 어느 한쪽편을 들어준 치우친글 또는 언플일
      지 언정 거짓은 아닌데요. 그렇게 따지면 님글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진실"인 가요? 이 부분은 이미 수차례 오고가는 글에서 eun님 스스로 그렇지 않다고 인정하셨을 텐데요. 그런데 거짓을 원하면 인터넷 기사를 봐라, 진실을 원하면 여기로 오고~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dev님 보세요.
      댓글 남긴것을 보고 한번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나? 이게 이렇게 열올릴일 인가?
      먼저 내 반성을 해봤습니다. 제 비유도 적절치 못함이
      있었음을 또 표현도 성숙하지 못했음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dev님, 글을 보니 원래 삼성에 애정이 있으신
      분이었군요. 그런데 님의 얘기를 보면 삼성이 원래 폰 잘만드는 회사라 생각했는데 폰2개를 쓰면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고 그후론 삼성이 싫어졌다-라는 뜻같은데 제 해석이 맞나요? 전 원래 안티삼성이라면 모를까 지금까지 좋았고 응원했었는데 제품 2개 가지고 너무 고생을 해서 그 회사가 싫어졌다고 한다면 그것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 제품이 싫어졌다면 모를까요. 애플의 아이팟 라인중에서도 나름 실패한 제품이 있고 어느 회사든 뭐든 실패작은 있기 마련입니다.
      경제학에서는 20:80의 법칙도 있으니까요. 회사제품의 20%가 총 수입의 80%를 만들어낸다는 거죠-애플은 예외네요. 역시 시스템에 무조건 순종치않고 만들어내
      는 놀라운 회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물론 옴니 유저 또느 햅틱 유저들의 고통은 누가 알겠어요? 써본 사람만 알겠죠. 또 AS받으면서 당한 고통, 피해, 감히 짐작해 봅니다. 또 1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고쳤다고 하셨는데 화날만 하네요. 그렇지만 그래도 삼성의 AS가 국내 뿐 아니라 어디 가서든 최상의 서비스를 주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아이폰 가지고 고칠려면 드는 돈과 비할바가 아니죠. 옴니시리즈, 햅틱시리즈 등 보편적으로 말하는 삼성의 실패작들이 있습니다. 아이폰은 이미 소프트웨어적 기반이 다져진 곳에서도 수년동안 공들여 만들어 나온 폰인데 삼성이 첨부터 아이폰을 잡는것은 천부당 만부당 한 얘기고, 지금도 잡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균형있는 사고를 가지신 분들은 다 동의하실겁니다. 그럼에도 옴니 시리즈 혹은 햅틱 시리즈에서 갤s까지 만들어내는데 걸린 시간과 변화를 생각하면 삼성이라는 회사를 응원해줘야 할지 까야할지 한번 까기전에 다시 생각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 제 맘입니다.
      dev님, 님이 원래 삼성을 좋아했었던 분이라 하셔서 개인적으로 살짝 권유(?)-뭐라 따로 할말이 없네요-그냥 작은 바램일수도 있구요. 난 예전부터 삼성을 응원했었고 그 더러운 햅틱 사주면서도 고생하면서도 응원했다 그래서 삼성이 이제 이렇게 스마트폰 똘똘하게 만들어낸다! 그렇게 나중에 말하실수 있으면 더 어떤 뿌듯함 내지는 대견함이 생길수 있지 않을까요? 고생은 많이 하셨겠지만 제품 2개로 회사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니 괜히 제가 안타깝네요. 원래 삼까분들은 그냥 패스~
      전 해태 시절부터 해태 팬입니다. 기아로 이름 바뀌고도 여전히 전 해태 팬입니다. 맨날 꼴찌 아니면 하위권에 쳐져있었어도, 게임이 개판이어도 누가 뭐래도 난 해태팬이고 최고의 선수는 이종범입니다. 작년에 제 기분이 어땠는지 상상이 가시는 지요? 솔직히 전 삼성 제품 별로 안씁니다. 괜시리 비싼 감이있죠. 하지만 그것이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이라면 성공했습니다.유럽에서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그렇고 삼성은 더 이상 저가로 밀어붙이는 회사가 아닌 프리미엄 회사로 인식되었다고 봐도 되겠네요. 해외에서는 노마진으로 판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객관적이지 못한 주장을 하는 겁니다. 갤S만 놓고 보면 스펙 업/스펙 다운이 아니라 발매국가에 따라 옵션을 달리 했다고 봐야 할 것같습니다. 스와이프랑 DMB랑 뭐가 더 중요한지는 사람들 마다 다르니까요. 국내제품이 월등히 비싼 부분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건 비단 삼성 폰 뿐만 아니라 모든 핸폰이 국내에서는 비싸요...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쓸폰은 통화랑 문자만 되면 되는데...문자도 필요없을 수도 있겠네요. 해외에는 존재하는 이런 폰들이 왜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을까요? 삼성때문이다!! 그러면 진짜 할 말 없습니다.
    • Eun
      2010/07/22 08:29
      제 댓글에 기사가 거짓이라고 썼나요? 언론은 사실을 이야기 안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진실을 가릴뿐이죠. 사실과 진실의 차이을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윗 기사도 거짓은 아니죠. 포춘에서 한 이야기를 거짓없이 번역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사실입니다. 진실은요? 한 기업에 이득이 되기 위해 포춘의 리뷰에 적혀있는 단점들중 한 문장이라도 인용한 부분이 없다는게 진실을 가리는 행위입니다. 언론이라는 곳에서 이런 행위들을 서슴치 않고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공정하다 공정치 않다를 떠나 사실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지 않는 언론이 잘못됐다는겁니다.
      계속해서 "아"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촉촉수님꼐서는 "어"라도 들으시는것 같습니다.
      촉촉수님의 예는 제 포스팅과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길가의 장사꾼이 제품을 파는데 이 장사꾼이 바람잡이들을 동원합니다. 실제 소비자들은 바람잡이인지도 모르고 주위에서 하는 말들을 듣고 좋은 제품이구나 하고 사버리죠. 이런 바람잡이들을 동원해 물건을 파는 사실을 알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소비자들 손해 보라고 나처럼 당하라고 가만히 있습니다.
      제품이 문제가 아니라 장사꾼이 문제인겁니다.
    • Gregorio
      2010/07/23 08:49
      무서움을 느낍니다.. 막무가내 사실은 사실아니냐?라는 호평이란 단어와 일부내용이 존재하니 호평이 맞다는 궤변에 말입니다.. 글의 전달에서 생략으로 인해 내용과 의미가 바뀌는건 생각외의 일이고 글중의 몇단어가 존재하니 그게 사실이다라니..
  46. binoosh
    2010/07/21 09:11
    옴냐2때와는 이곳 분위기가 사뭇 달라서 좀 놀랬습니다.
    갤럭시s가 많이 쫓아왔다는 반증이겠지요.
    오늘은 굳이 까자면 아이폰이 아닌 애플ceo 를 좀 까고싶은데요.
    수신율 불량의로 떠들썩하자 이제서야 나와서는
    다른 회사 제품도 마찬가지로 풀지 못한 과제이며 유일하게 완전무결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애플이 되길 바란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였죠.
    거기다가 굳이 수신율 안좋은 제품을 테스트하고 그 환경조차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회사 제품도 마찬가지니 우리 아이폰 까지 말라 그러죠.

    그리고 q/a 시간에는 다른제품과 잡는 방식도 달랐고 손가락 하나만 갖다대도
    수신율이 떨어지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동문서답을 하지요.

    클리앙에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잡스가 범퍼 무료로 제공해주고 또 맘에 안들시에는 전액환불해주는데 무슨문제냐는 말에 대해 그 분은 아이폰 초창기때 부터 써왔고 지금 아이폰4 까지 쓰고 있지만
    그 많은 유료 구매 한 앱들 까지 환불해준다면 기꺼이 아이폰4 환불하겠다고
    하시더군요. 미국 at/t 망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사용자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하지만 충분한 문제를 느껴가며
    불편해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통화중에 끊어져서 당황했다는 분도 있구요.

    우선 한국에 출시되어 제가 직접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물론 한국에서는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현재 아이폰4를 대체할만한
    스마트폰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가을까지는 기다려줄테지만
    애플ceo의 오만함과 안하무인 자세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오히려 애플 매니아들이 지적해줘야 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야 애플 제품이 개선되어서 더 좋은 물건으로 우리앞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kt 정말 짜증나네요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건지...
    • Eun
      2010/07/21 09:22
      아이폰4를 사용하시는 공학도 한분의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아이폰 4에는 수신문제가 있죠. 특히 좌측 안테나 연결 부분이 인체에 접촉되어 있을때 더 많이 일어 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거나 리콜을 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동일하게 일어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고 합니다. 제 아이폰도 마찬가지죠. 왼손으로 파지할 경우 안테나 바가 떨어지지만 이게 항상 그렇지만도 않다는 거죠. 장소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전파의 세기에 따라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AT&T의 망문제나 환경 문제, 지역 문제등으로 리콜을 회피할 길이 많다는게 문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에서도 정확한 문제를 파악하고 진단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겠죠. 9월달까지 케이스를 무료로 준다는 소리가 아마도 9월달까지 제대로 된 원인을 파악해서 해결하려는 시간을 벌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언제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 컨퍼런스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국내에서도 제품이 나오던지 아니면 개인 전파인증을 통해 KT 망에서 누군가가 아이폰 4를 사용한다면 금방 알 수 있을겁니다.
    • konami
      2010/07/21 09:25
      전 애플 홈페이지에 타회사 기기를 올려놓고 안테나 수신바 떨어지는 걸 보여주는 것 보고 놀랐습니다.
      정말 애플이 이것뿐이 안돼는 회사인지 하고요.
    • Eun
      2010/07/21 09:45
      konami님
      이번 컨퍼런스를 보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플이 제대로 된 해결책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언론은 잠재우고 시간을 어느 정도 벌기 위해 선택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결책도 없는데 무작정 리콜을 할수도 없구요.
      수신문제는 타 제품에서도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변명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겠죠. ^^
    • 뮤즈
      2010/07/21 13:25
      하도 수신불량 떠들길래 그런갑다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갤X시를 살까하고 고민하고 또 사고 있더군요.요런곳에서 삼성의 위대함을 느낍니다.먹히니까요...(세월 지나면 안티될지라도...)
      1명이 말하면 거짓이지만 100명이 말하면 진실(?)이라는말도 왠지 이해할거 같다는 느낌이...
      잡스의 컨퍼런스 내용도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 저도 맘에 안드는 부분도 많죠.
      그런데 그 내용조차도 이제는 언플로 보이는건 제가 너무 속아서인가요? 국내의 기사중에는 컨퍼런스 전문을 소개한곳이 전혀 없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쓰죠. 잡스가 소비자에게 굴복!! 한국만 출시 빠져!!!요런거..진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얘기한 내용중에는 의외로 공감할 부분도 많은데요.(3GS보다 4가 기기교환율이 낮다던지...이것이 거짓이라면 전 애플까로 변할겁니다.ㅋㅋ)
      하지만 결국은 본인이 선택하는것. 절대로 인터넷 기사나 블로그 글, 누가 단 무슨 맥락인지도 모를 댓글들을 보고 선택하진 않을겁니다.
  47. Tyler
    2010/07/21 23:48
    언론이 포츈지의 내용을 일부 생략한것과 댓글들의 비유는 적절지 못하다고 생각하네요.

    늘 그렇지만 EUN님의 포스팅의 요점은 기사의 왜곡이나 변형으로 소비자들이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즉즉사님은 저렇게 기사를 생략해 기사를 흘려도 피해만 없으면 된다. 라고 단정 지었지만 그렇지 안습니다. 저런 기사 하나 하나는 소비자에게 즉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제품군에 충성도가 높거나 아니면 이미 구매의사결정을 내린 소비자에게의 영향은 미미할지라도 구매 결정중인 소비자나 잠재 소비자에게 잘못된 구매의사결정을 내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의 시대에 접어들며 정보화사회라는 말이 생겼고, 일상 생활에서 정보는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소비자들이 정보의 분별력을 다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런 언론의 기사는 사실성을 갖춰야 합니다. 기사가 소설이 되고 수필이 된다면 많은 선량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볼겁니다. 또한 저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언론은 본질적으로 사실로 쓰여져야 합니다.

    '왜 자꾸 삼성을 싫어하냐' 라고 쓰셨는데 논점을 완전히 벗어난 것입니다. 이 글은 언론의 잘 못된 점을 꼬집었지 삼성을 비방하는 글이 아닙니다.
    • DevLion
      2010/07/21 23:18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요점만 얘기하지 못하고 장황하게 늘어놓았던 것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신 것 같아요. ^^;

      정확하게 논점 짚어주셔서 고맙습니다. (_ _)
      Tyler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 Eun
      2010/07/22 08:36
      삼성보다 언론이 더 문제같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기업과 언론사와의 관계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불이익을 주기를 서슴치 않는다면 언론의 존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수백만원씩 월급 받아가며 기사를 창조(?)해 내는 기자들 보다 댓가성 하나 없이 자신이 구입한 제품의 사용기를 올리는 하나의 블로그 포스팅이 더 가치 있어 보이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 촉촉수
      2010/07/22 13:18
      Tyler님 보시지요

      먼저 즉즉사라는 사람이 저를 지목하신 것이라면 제대로 된 이름을 적어주시는 것이 저에게도 남들에게도 매너일것 같군요. 전 기사를 생략해서 올려도 남들에게 피해만 없으면 된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수학에서 1등해서 칭찬받은 학생이 나 1등했다라고 말했다해서 남들에게 피해갈것이 없으면 응원해줄 일이지 핀잔줄일이 아니라는 비유를 든것이지요. 오히려 제글을 쭉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기자가 공평하게 객관적으로 글을 쓰지 못하는 부분은 분명히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객관성을 잃은 기자의 글에 eun님이 밝혀주시면 참 좋은 글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개인블로거일지라도 기자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자신도 중심을 잃고 객관성을 잃으면 옳지않다는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Tyler님, 혹시 제가 예전에 쓴 댓글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랑 님의 생각은 대동소이 합니다. 제가 바쁜 와중에 의미있는 포스팅을 하시는 eun님의 블로그에 와서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도 님과 똑같은 염려를 하기 때문입니다. 기사 하나 하나에 소비자에게 그것도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에게 엄청난 파급효과를 줍니다. 그러기에 치우친 글을 쓴 기자들의 글은 사실 기사로 올라오면 안됩니다. 여기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에 와서 이렇게 글을 쓰는 Tyler님이나 수많은 사람들은 사실 이미 기자들의 글이 공평성을 잃었으며 치우쳤다는 것을 감안하고 계실겁니다. 반면에 개인 유저들의 사용기나 리뷰에는 많은 신뢰감과 무게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아이폰과 갤럭시S를 기다리는 분들이 두 제품을 비교하고 고민할때 기사와 블로그 또는 카페의 개인 사용자의 경험중 어디에 더 신뢰감을 줄까요? 물론 기사와 언론에 혹해서 그냥 갤S를 질르는 분들도 많겠지만 사람들 혹하기는 기사보다는 이런 개인 블로그나 카페의 글들이 더 혹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에 기자들의 언플, 왜곡된 진실이 싫다고 하여 개인블로그에 정정글을 쓰실때도 중심과 객관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소리를 제가 계속 한것입니다. 만약 다른 블로그에서 다른 분이 이번글을 올렸다면 그것은 왜곡된 기사에 대한 경종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eun님의 블로그에는 삼성에 대한 반감이 뼈저리게 배어있습니다. 다른 회사나 제품에 대한 지적은 거의 없고 최근의 포스팅을 보면 삼성과 언론을 한데 묶어 왜곡하고 거짓을 진실로 꾸며대는 그룹으로 평하고 있습니다. 이런글이 안티삼성 사이트나 애플빠사이트라면 저도 이렇게 정신나간 댓글 달지 않습니다. 근데 그냥 놔두기에는 eun님의 블로그에 훌륭한 포스팅도 너무 많고, 논지도 나무랄데 없는 글도 대부분이며 전문성까지 갖추셨기에 이렇게 지속적인 안티삼성발언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든다는 것입니다. 제 뜻이 전달되는지 모르겠군요. 정리를 나름 해보겠습니다.
      1)기자들이 삼성에 대해 좋게만 치우쳤다- '인정'
      2)eun님의 블로그는 신뢰성이 있고 대중들이 알지 못했던 전문적 사실을 알려준다- '인정'
      3)삼성 관련 기사들의 왜곡 바로잡기- '대환영'
      4)애플과 아이폰의 좋은점 설명- '환영'
      5)애플이 아닌 타 스마트폰의 설명- '대환영'
      6)삼성과 언플의 또 다른 행태- '인정'
      7)삼성의 언플 어게인- '...인정'
      8)갤s에 대한 외국평가 또 한국기자 왜곡-'씁쓸..'
      이유?사람들이 이젠 반대로 삼성에 대한 왜곡된 관점을 가질수 있기에 또 삼성이 삼성을 칭찬하는 모든 언론을 돈으로 매수해 언플했다는 증거가 없음

      9)왜곡했거나 거짓말했거나 언플한 모든 스마트폰회사들의 객관적 사실과 비교(삼성만 타겟으로 하지 않고 애플을 포함한 모든 회사들)---'대바램!!'
      10)애플의 잘못한점 또는 삼성이 잘한점 '대바램'

      정리가 되시는지요? 1-8번까지는 제가 이 블로그에서 느끼는 점이고 9-10번은 이 블로그에 바라는 제 바램입니다. 그리고 Tyler님 저에게 왜 자꾸 eun님보고 삼성을 싫어하냐라고 묻는것이 논점을 벗어난 글이라고 하셨는데 eun님은 삼성 싫어하십니다. 본인이 분명 삼성이 싫다고 하셨고 은근히 까는것이 아니라 대놓고 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타제품 타회사의 잘못된점은 거의 없고 삼성에 관련 불리한 포스팅만 최근 주를 이룹니다. 블로그에 흐르는 분위기가 있는 거고 말에는 뉘앙스가 있는데, 이런 마음을 가지고 글을 쓰는데 어떻게 그 글이 중심을 잡을까요? 특정 회사를 싫어하고 계시는 분이 어떻게 객관적이고 진실된 제품에 대한 글을 올릴까요? 기자들의 글때문에 휘둘릴 사람들도 염려되지만 이렇게 개인 블로거의 포스팅에 갖게될 악감정도 그 못지않게 염려됩니다. 개인 블로그의 사견이라 삼성을 싫어해라 좋아해라 할 수없는 부분인 것은 제가 더 잘압니다. 그래서 주제넘은것 같아 죄송하고 처음 댓글달때 나름 eun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글을 썼고 또 eun님은 지금까지도 저에게 매너를 지켜주셔서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전에도 얘기했고 계속 얘기했지만 그냥 개인 블로거의 글이라 치부하고 또는 일반 대중이 모르는 언론의 그림자를 들쳐내는 글이라고 보기에는-아니 한 포스팅, 한 포스팅은 사실 문제될게 없는데- 전체적인 흐름이 너무 삼성에게 악의와 적의가 많습니다. 즉 너무 삼성만 언플하고, 삼성만 잘못하고, 삼성만 애플괴롭히고, 삼성만 진실을 가리는 회사로 낙인찍히는것 같아서, 그래서 기자들의 구라에 질린 네티즌들이 신빙성있어 보이는 이 블로그에 와서 되려 삼성에 대한 중심을 잃은 비판만 안고 가게 될까봐 염려가 되는 것이지요. 그럼 또 성급한 분이 그게 싫으면 삼성사이트, 안드로이드 가서 놀아라 할 지 모르겠는데...기우이길 바랍니다-제가 처음 여기 온것도 갤럭시s, 아이폰4등 기자들의 글을 피해 개인 리뷰어들의 글을 보러 왔다가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중립적이었던 사람들이 이곳에 오면 너무 잘 준비되어있고 근거있는 블로그의 안티삼성 주인에 의해 되려 삼성이 하는 것과 만드는 것은 모두 쓰레기구나 하는 왜곡된 생각을 갖게될 까봐 그점이 염려스러운 것입니다.
      글이 길었는데 옛날 이솝우화가 생각납니다. 빵을 2개로 나누려고 여우가 중재를 하는데 반으로 가르니 2개가 똑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쪽을 베어 먹습니다. 그랬더니 컸던쪽이 작아지고 되려 작은쪽이 커졌습니다. 다시 반대쪽을 물고, 이젠 역전되고..그래서 한 입씩, 한 입씩 먹다 혼자 다 먹어버렸다는 얘기들 아실겁니다. eun님은 지금 삼성에 관련된 커져버린 한쪽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른 쪽을 배어물고 계십니다. 적당히 베어먹는다면 어느정도 균형이 맞을텐데 감정이 베어있으니 너무 많이 베어 먹습니다. 그러니 저 같은 사람은 마음에도 없는 삼성편을 들어 반대편을 다시 또 베어물수 밖에요. 사실 삼빠가 어디 있습니까? 하도 애플빠들이 논리고 이성이고 뭐고 그냥 광신적으로 달려드니 균형을 맞추려고 삼성 옹호하다 빈정상하니 삼빠처럼 굴어버리는 거죠. 결국 서로 까고 말꼬투리 잡고...애구...결국 결코 쓰고 싶지 않았던 애플빨라는 말을 써버렸네요.

      eun님은 애플러버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아서 반가웠는데 저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그동안 제가 주장했던 내용들과 요지들로 미루어 충분히 짐작 가능하실텐데 저에게 '사실'과 '진실' 운운한점, 왜곡된 진실만 보고싶으면 인터넷기사나 봐라고 한 얘기들은 어떻게 보면 서운한 마음도 듭니다. 그런 마음 품고 있으면 그럼 직접 블로그를 해보라는 님의 말이 사실 찔렸습니다. 나는 이런저런 핑계로 못하면서 훌륭하게 어려운 길 가는 사람을 괴롭히는 건가 해서요.
      좋은 블로그라 생각되기에 욕심과 투정이 뒤섞였던 점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제글땜에 포스팅 하는 의욕이 사그러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좋은 글 앞으로도 기대한다고 하면 제가 너무 이기적일까요..
    • Eun
      2010/07/22 15:16
      촉촉수님
      님의 장문의 댓글에 우선 먼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촉촉수님의 기대에 어긋나는 블로그가 되어 죄송합니다.
      바램에 어긋난 포스팅을 해서 죄송합니다. 저보다 더 객관적인 블로거들이 많을겁니다. 그들이 더 공정하게 포스팅을 하고 리뷰를 하겠죠. 그런 분들이 블로그 스피어를 뒤덮는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저도 촉촉수님께 바라는게 있습니다.
      저같이 한쪽에 치우친 블로거들에게 고언을 해주시기를 서슴치 않으시고 장문의 댓글을 쓸 정도로 명확한 신념을 가지고 계신데 특정 기업에 치우친 수많은 파워 블로거들 (저의 영향력에 비교가 되질 않는)의 포스팅에서도 촉촉수님의 고언을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WSJ의 관한 기사가 올라 왔습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00722182945115&p=yonhap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684604575381191719976492.html?KEYWORDS=galaxy

      원문과 국내 기사와의 차이가 없어 보이시나요?
      제 블로그에 제 생각을 적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저 지켜보고만 있어야죠. 누군가가 바로 잡아 줄꺼라 기대만 해야 겠습니다. ㅜ.ㅜ
    • 뮤즈
      2010/07/22 20:14
      촉촉수님이 위에 써준 댓글들 다 읽었습니다만,촉촉수님은 그냥 삼성도 예뻐해달라!!! 요게 논점이고 삼성 싫어하는 블로그에서 그걸 이해시키려고 노력중이시군요.
      촉촉수님이 여기서 다른 분들을 삼성빠로 만들기 위해 해야할 첫번째는 침묵인것 같습니다. ^^
      두번째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삼성도 좀 까주면서 살짝살짝 띄워주는거구요.
      새번째는 애플광신도는 없다는걸 아셨으면 하네요.
      애플빠들이 광신도처럼 달려든다?여기 블로그글에서 광신도처럼 느껴지는 글은 촉촉수님 글 뿐입니다.
      월급받는 만큼 일하시는 거면 이해가갑니다만.. ^^
    • Tyler
      2010/07/22 21:12
      우선 잘못된 필명을 적은것과 의도를 잘 못 파악한거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촉촉수님의 좋은 글에 저도 느끼는 바가 큽니다.
      우선 Eun님의 모든 포스팅을 읽으면서 알게 된건 삼성에 대한 악감정이 삼성에 자체에 대한 것보다는 언론플레이에 많이 실망하셔서 생긴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촉촉수님께서도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Eun님께서는 삼성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보단, 무조건 삼성을 찬양하는 언론에 대한 질책의 글이 많습니다. 그 글들은 이 블로그를 찾는 이들에게 언론의 잘못된 점을 알리고 싶어하는 뚜렷한 의도가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 감정이 안실릴순 없지만, 적어도 이 포스팅에서도 보면 언론의 대한 비난이지 삼성을 비난 하는 뉘양스는 찾을 수가 없네요. 누군가가 이 포스팅에서 삼성 자체를 깍아내린다는 글귀나 뉘양스를 보면 저에게도 조언을 구해주십시오.

      그리고 제 생각을 하나 더 써볼까 합니다.
      제가 위에 쓴 내용 중에는 언론이 기사를 쓸때 왜곡이나 수정이 없이 사실을 써야한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언론의 자유를 외칠지 언정 대중과 소비자가 신문이라고 접하는 곳에서는 사실로 씌여야합니다.(물론 오피니언 섹션은 좀 다르겠지만요) 하지만 개인 블로그는 그 목적이 다릅니다. 저의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쓰면 설득력이 없으니 위키백과에서 복사해서 붙여 넣어봅니다.

      블로그의 정의
      블로그(Blog 혹은 Web log)란 Web(웹)과 Log(로그; 기록)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로그; 기록)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모음이다. 한국어로는 누리사랑방 (––舍廊房)이라고도 한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인다. 그러나 글쓴 시간을 수정할 수 있는 블로그의 경우에는 시간을 고쳐 글 순서를 바꿀 수 있다. 여러 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BBS)과는 달리 한 사람 혹은 몇몇 소수의 사람만이 글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블로그를 소유해 관리하는 사람을 블로거라고 한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터넷을 통해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않은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미디어'라고도 부른다.

      댓글에도 적어주셔서 아시지만, 블로그는 개인의 생각이나 주장을 펼쳐 불특정다수와 소통하는 하나의 네트워크입니다. 블로거가 올린 주장과 의견에 대해서 논쟁과 토론이 있을 수는 있지만, '너 의견은 공정하지 못하니까 공정하게 좀 써라' 라고 강요되지는 못하는 겁니다. 왜냐면 개인의 생각이니까요.
      그리고 신문과는 다르게 그걸 여과해서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의 몫입니다. 다른 블로거들의 글도 비교해보고, 양측의 장단점을 쓴 글도 읽으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신문기사를 여과해서 받아들인다는 것이 웃기지 안습니까? 지금 언론들의 하는 행태가 그러합니다. 숨기고 거짓으로 감싸고 있는 언론의 기사를 우리는 여과해서 받아들이는 웃지 못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그 사실을 모릅니다. 언론과 거짓 마케팅으로 삼성 모제품을 샀다가 낭패를 본 친구도 있고 또 사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Eun님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언론의 잘못된 점을 알려 피해를 줄이고자 반대성향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지형에 강한 애니콜'이라는 문구하나로 시작해 삼성 모바일 폰의 대약진이 일어난 것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그리고 너도 나도 삼성 휴대폰을 사고 그 품질에 만족했었습니다. 이제는 그때와는 비교도 않되게 몸집이 커진 삼성입니다. 하지만 과거와는 달리 실망을 자주 보여주는 삼성입니다.

      저나 촉촉수님이나 Eun님이나 삼성이 잘 되길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시간들여서 글을 읽고 포스팅하고 댓글을 달고 있진 안겠죠.

      원래는 개인 블로그에 대한 것만 쓰려했는데 쓰다보니 글도 새고 두서 없이 주절이 쓴것 같이 됐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48. ahaas
    2010/07/22 02: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언론플레이를 요즘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진짜 갤럭시S가 완벽한 폰인가에도 의구심이 듭니다. 대충 짐작하는게 아니라, 제 동료가 써서 최근에 비교를 많이 해봤는데,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그 말많고 탈많은 모토로이를 쓰고 있습니다. 몇가지 실증적인 예를 들면, 첫째 해외로밍문제, 2주전 제 동료꺼를 제가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kies에서, 근데 이분이 스맹(컴맹과 비슷한)이라서 제가 해줬는데, 미국출장중 자동로밍 설정하면서 약 10회정도 재부팅, 수동로밍으로 선택후 해결됐습니다. 얼마전 s백화점의 모부사장도 같은 이슈가 있어서 트위에 남겼는데, 삼성의 답변이 펌업하면 괜찮아 진다고 하면서 사과했는데, 그 기사이후에 제가 업글한 건데도 해결이 안된듯 합니다. 둘째 다음지도, 다음지도를 실내에서 동작시키면 실내나 신호가 약하다고 하면서 현위치 못잡습니다. 근데, 아이폰, 모토로이, 갤럭시를 가지고 동일한 장소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갤럭시s만 현위치 못잡습니다. 셋째, 범프프로그램, 연락처 교환하는 범프를 아이폰대 모토로이는 잘됩니다. 모토로이대 갤럭시s안됩니다. 넷째 마이마켓의 게임어플 몇가지가 동작이 잘안됩니다. 이건 특별한 경우일 수 있으며, 갤럭시s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갤럭시s의 가장 큰 문제는 삼성이 작으면서 소소한 어플테스트나 펌웨어 업그레이드후 실제 테스트를 안한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제 경우와 같은 다양한 이슈들이 한국의 신문에서는 도대체 볼수 없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삼성이나 언론사나 이제는 자신들이 제품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사용자들이 평가한 결과를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물론 아이폰만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모토로이도 저는 쓸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저와 같은 사용자가 평가를 해야하는데, 삼성은 자신들의 평가로 주류의 의견으로 보는 습관이 문제일겁니다.
    아무튼 여기서 좋은 글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Eun
      2010/07/22 08:32
      저도 안드로이드폰을 쓰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OS가 아직까지 안정적이지 않은걸 잘 압니다. 2.1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버그들이 꽤 있죠. 그리고 제가 자주가는 안드로이드 카페에도 갤럭시S 유저들의 불만, 불평들이 자주 올라 옵니다. 국내 언론에서 전혀 언급하지 않은 문제들 때문에 교품 받는 분들도 꽤 많더군요. 이들 중 꽤 많은 분들은 아마도 언론에 속아서 제품을 샀을수도 있습니다.
      국내 언론 플레이의 단상을 보여주지 않으면 그대로 믿고 제품을 구입하기에 이러한 포스팅들을 종종 올리곤 합니다.
      그리곤 왜 알렸나며 욕을 먹곤 하죠.. ㅜ.ㅜ
      진실을 알아도 알리면 안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ㅜ.ㅜ

  49. 2010/07/22 09:13
    대한민국에서 진실을 알리는곳은 언론이 아니라 쥔장과같은 분들이죠.이제까지 계속 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제가 하루에 보는 국내언론들의 기사들 보다 더 신뢰가 갑니다.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제품그 자체에 대해서 평을 해주시고 삼성이라는, 언론이라는 것에 대해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시는 글들이 전 맘에듭니다.기계치라서 아이폰이나 갤s에 대해선 별 드릴 말씀이 없어서 계속 쥔장님과 댓글들에서 많이 배웁니다.계속 좋은글 기대합니다.기분좋은 날이 되십시요^^
    • Eun
      2010/07/23 08:33
      일방적으로 삼성만 비방한다는 댓글들을 보면 내가 왜 블로그를 하면서 욕을 먹을까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남들 그냥 있는것 처럼 그냥 있던지..사람들 많이 들어왔으니 블로그를 통해 돈이나 벌어야지 하는 생각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주말인데 기분 좋게 보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50. 뮤즈
    2010/07/22 21:38
    위 기사와 비슷한 기사를 발견햇네요.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7/e2010072214535970260.htm
    한국경제에서 쓴기산데 "갤럭시S 아이폰 대항마인정!!!"이라고 하여 원문을 찾아봤습니다.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684604575381191719976492.html
    제목이 갤럭시 S 아이폰 라이벌 될만하다!!!
    오옷!!! 왠일로 이렇게 후한 점수의 기사가!!!
    좀 자세히 볼까해서 원문 내용을 봤는데...칭찬할건 칭찬하고 깔껀까고,
    또 윗글과 다르게 아이폰에 대체할만하다.라는 총평을 했군요.
    외국기사는 맘에 듦니다.국내에선 단점은 싹 가리고 장점만 열거 했지만,
    어쨋든 간만에 보는 갤럭시S 칭찬기사로군요.
    아니 이런글 썼다고 촉촉수님이나 그라지요님 '봐봐 삼성 좋자나!!!'
    열폭 하시진 마시구요. 여기 블로그에 어울리게 말하면!!!
    "그래도 국내기사는 가릴거 다 가렷어!!!"입니다.
    솔직히 원문과 비슷한 수준의 기사를 쓰면 고객들이 더 감동 받아서
    더 많이 살지도 모르는데요.언플 싫어요!!!
    • Eun
      2010/07/23 08:35
      그냥 원문 그대로를 번역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요?
      필요한 부부만 인용했다고 하더라도 너무 한쪽으로 지나친듯 보이더군요. 뭐 이제 더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직접 원문을 보시고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51. 2010/07/22 23:03
    궁금한게 하나 있어 문의 드립니다. 전혀 내용과는 무관해도 아시는분~답변좀...
    제와이프가 일반 퓨처폰 입니다. S전자 AMOLED 2 그 예전에 손담비가 광고한 모델 아시죠... 분홍색... 다 아시는 것으로 하고.
    이 핸폰 사용하다 보면 여럿 어플을 설치 할수 있는데요..T-sto...라는데에서요.
    물론 무선 인터넷 wifi는 안됩니다. 일반 nat..접속 으로 되는거죠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어플을 하나 받으려 합니다. 물론 공짜 어플이지요..
    와이프 요금제가 데이터 1기가 무룝니다. 여러 웹페이지를 띠우는건 무료지만 벨소릴다운받거나 컨텐츠 다운은 kb 당 요금을 내야 되죠...
    여기서 공자 어플을 클릭했더니 용량이 3MB라고 나오더군요 그런데 하단부분에 다운받을때 데이터 용량만큼 금액이 추가 된다더군요. 1kb당 3원인가 하던데.. 3mb면 3072kb네요.. 그럼 9216원이 되네요.. 이거 데이요금1기가 무료에 포함되는걸까요?
    아니면 요금추가가 될까요?... 의문이네요 이거 만약 요금이 나간다면 공짜 어플이 아니지 않나요?..만약 3천원짜리 10메가를 받는다면 33720원의 총과금이 되는거네요
    이거 먼가요.. 다운 받았으니 담달에 요금 청구 되는걸 봐야 하지만 궁금합니다.
    머 114에 물어봐야 될까요?...
    • DevLion
      2010/07/22 23:34
      안녕하세요.
      현재, 자세한 것은 제가 해당 다운로드 페이지를 확인해보지 않아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렵겠네요.

      다만, 해당 다운로드 페이지에 '과금 정책' 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을 것 같네요.
      (사용하고 계신 '데이터 정액제요금'의 경우 추가 다운로드 비용이 발생하지않는
      데이터에 한해' 서 적용되는 요금 일겁니다.)

      물론, 제일 정확한 사항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114' 로
      연락해보시길 권해드릴께요.
      (다운로드 받으셨다고 하셨으니, 다음달 청구 요금을 확인하는 것이 제일 정확하거든요~ ^^;)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특별히 청구되는 데이터요금이 따로 있구요.
      (이런것들의 예로는 핸드폰 게임, 핸드폰용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 이런 경우라면 사용하고 계신 1G데이터요금 외 추가 요금이 청구됩니다.

      일반적으로 청구되는 데이터요금이라면, 무료프로그램 들을 다운로드 받을 때
      발생하게 되는 데이터이용요금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의 예로는 OTP와 같은 보안프로그램 등의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 이런 경우라면 추가로 데이터요금이 청구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ㅜ;
      암튼, 제일 정확한 것은 '114' 를 통해 익월 청구요금을 확인해보시는 것입니다. ^^;
    • Eun
      2010/07/23 08:36
      DveLion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
      저는 SKT 통신사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요. ^^
  52. virus
    2010/07/23 05:44
    이 블로그에 삼성 관련 인사들의 방문이 많고
    그중 몇분은 달지 않음만 못한 글 남겨서 이미지만 더 나쁘게 하는 경우를 왕왕 봅니다.
    관련 인사건 알바건 블로그 주인장 글의 본질을 아직도 모르는 것 같아요.
    제품에 자신있으면 제품 자체로 승부해라...더럽게 언론 매수하지 말고...이건데 ㅉㅉㅉ

    이번에 미국에 출시된 갤럭시 S의 미국 TV 광고랍니다.
    http://phandroid.com/2010/07/22/new-samsung-galaxy-s-tv-spot-set-to-begin-airing-tonight-video/
    관련 직종에서 일하는 친구들 말 들어보면 상당히 잘 만들어진 광고라고 하더군요.
    미국인들에게 얼마나 어필할런지는 실적이 말해주겠지만서도.

    삼성이 미국에 갤럭시S 출시한다고 모토롤라, 애플이 워싱턴, 성조기 동원한 반대광고 하던가요.
    말만 글로벌 글로벌 떠들지 말고---부끄러운 줄 좀 아시기들 바랍니다...
    • Eun
      2010/07/23 08:38
      애플도 애국심 마케팅을 펼치면 더 잘 팔리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
      아무리 좋은 광고를 만들고 획기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할지라도 제품이 아니면 소비자들은 금방 외면하겠죠...
      최고의 마케팅...직접적인 소비자들을 통해 소문이 나는 그런 마케팅을 하려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 개발이 가장 중요하겠죠.

      링크 감사합니다. ^^
    • DevLion
      2010/07/23 11:46
      좋은 글 고맙습니다 ^^*
      또한, 덕분에 링크로 걸어주신 CF 동영상과 아래 주옥같은(?) 덧글들도 잘 감상했네요. ㅋㅋ

      많은 의견들도 잘 보았습니다~ ㅎㅎ
      덕분에 딸리는 영어실력으로 사전 좀
      찾아가며 열심히 공부(?)했네요. >_<)

      즐거운 밤 되세요~~
  53. Gregorio
    2010/07/23 06:23
    LOTS매장에서 10여분 보고 만져본 그 설레임과 만족감으로.. 출시연기 소식에도 낙담하지 않았다는 사실..
    • Eun
      2010/07/23 08:39
      매장에서 만져본것과 내것이 된 이후에 만져본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계속 만지고 싶은 폰 있잖아요..^^ 자랑하고...추천하고 싶은폰 있잖아요..그런 폰입니다. ^^
    • Gregorio
      2010/07/23 08:59
      갑자기 울컥하는군요..ㅎㅎ; 내것이란 말에..억누르고 있던 원망이 터져나옵니다..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고민중입니다..물 건너 계신분은 아닌것 같고..내일 LOTS를 한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 Eun
      2010/07/23 09:26
      물건너 삽니다. ^^
      어제 애플 스토어에 갔었는데 아이폰4를 예약하기 위해 줄을 섰더군요..세계 최고의 불량품을 왜 그렇게 사려고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장면을 아이폰4로 촬영했죠..조만간 올려볼께요. ^^
  54. 언론무섭다.
    2010/07/23 06:55
    우리나라는 아이폰3G, 3GS의 판매가 제일 늦은 나라중의 한곳입니다.
    애플이 우리나라에게 무리하게 요구를 하여, 늦을수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애플의 아이폰수입으로 인한, 통신사와 삼성등 대기업과의 역학관계에 따른 눈치보기와, 로비가 많이 작용했을거라 짐작합니다.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유독 우리나라만 늦게 들어올까요???
    삼성의 로비나, kt의 눈치보기 외에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물증이 없으니, 답답할뿐입니다.
    • Eun
      2010/07/23 08:41
      아이폰은 망연동 테스트가 늦어졌다고 치더라도 아이패드는 왜 안들어 오는지 모르겠네요. 국내에 들어올경우 성공을 장담할 수 없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대기 수요자도 많을뿐더러 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해외에서 직접 공수해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품들은 왜 국내에서 동시에 발매가 되질 못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러고 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참 대단한듯...^^
  55. konami
    2010/07/23 09:17
    애플 국내 사이트에 안테나 해명이 한글로 올라왔더군요.
    아이폰4 국내 출시도 얼만 안남었나봅니다.
    • Eun
      2010/07/23 09:25
      판단과 선택은 소비자들이 알아서 할테니 출시나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
    • DevLion
      2010/07/23 11:52
      그러게요~ ^^*

      저도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_<)/ ㅎㅎ

      I may not be able to wait until then... T^T
  56. 촉촉수
    2010/07/23 12:08
    eun님, tylor님 장문의 글을 읽어주시고 답글 주신거 감사합니다.
    님들처럼 논리와 근거와 매너가 합쳐진 분들이 있기에 이 블로그는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거라 믿습니다. 제 목소리는 여기까지만 올리는것이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개인 블로그에 이렇게 자주 찾아오고 탐독한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eun님이 다른 파워블로거사이트도 가보라고 하셨는데 몇군데 추천좀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IT분야는 여기 빼고 얼리아답터(?)였나...비스무리한 이름의 주인장이 빼어난 사진실력을 가졌던 블로그 말고는 인상이 깊지 않군요.
    • Eun
      2010/07/24 01:58
      촉촉수님께 너무나도 죄송하군요. 기대에 못미친 블로그가 된듯 합니다. 저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블로깅을 하시는 파워 블로거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다음뷰에 보시면 그분들의 글들은 대부분 추천수들이 높습니다. 추천수가 좋은 포스팅이다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많은 분들이 동의하는 만큼 어느 정도 믿을수 있겠죠. 저도 추천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댓가성 글들이 많은 블로그 스피어에서 추천보다 의심이 먼저 들어 쉽지 않네요.
      제 블로그에 찾아 오시는 분들이 무조건 삼성을 싫어하는 삼성까다 애플빠다 라며 감정적인 상처를 주고 떠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싸움이기에 상처는 받는 경우가 더 많죠.
      저를 그저 삼성을 싫어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변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는 삼성의 언플을 보기 시작할때부터 삼성에 대한 고언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도덕한 마케팅, 언론 플레이가 끊이지 않기에 계속해서 고언을 하는거구요. 변하기를 바라면 너무 큰 기대인가요? 언론 플레이 보다 제품에 더 신경을 쓰고 노력하기를 바란다면 너무 큰 기대인가요? 수도 없는 갤럭시S에 대한 극찬 기사들, 세계 최고의 불량폰이 되버린 아이폰4, 원하는 부분만 발췌하는 기자들, 기업에 유리하도록 오역해서 내놓은 기사들, 그리고 삼성 SDS의 무모한 행동들까지..아이폰이 국내 도입된 이후로 변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포스팅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없고 삼성이란 대기업을 변화시킬 순 없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소비자들에게 더 현명해 지기를 재촉할 순 있지 않을까요?
      누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삼성을 생각하는 사람보다 그저 애플이 싫어서, 때로는 그 기업과 연관된 사람이기에, 또는 정말 이러한 일들만 전문적으로 하는 알바이기 때문에 저를 욕하시는건지 도저히 알 수 없기에 블로깅에 대한 회의감만 커져 갑니다.
      촉촉수님께 감정적인 상처를 제가 드렸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악플에 지쳐가는 한 블로거가 때 부린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DevLion
      2010/07/24 04:33
      촉촉수님, 안녕하세요.
      힘들게 작성해주신 글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우선, 저도 너무 열폭(?)해서 흥분한 상태로 글을 작성했던 부분을 반성했습니다.
      이 부분은 촉촉수님께 우선적으로 사과 드립니다. (_ _)

      다만, 몇가지 정도는 더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다시 몇자 남깁니다.
      (촉촉수님께서 이 페이지에 다시 오셔서 보시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해외에서는 노마진으로 판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객관적이지 못한 주장을 하는 겁니다."
      -> 촉촉수님께서 남겨주신 글들 중 한대목입니다...

      우선, 제가 삼성 SDS, 수원 매탄동의 사업장에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쪽에서
      2년 정도 근무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몇년 지난 일이긴 합니다만...
      DVD Player, Recoder, BD Player, Duo Player, mp3 및 CAMCODER 등
      여러가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믿거나 믿지않거나는 촉촉수님의 마음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에 국한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제 주관적인 의견임을 분명히 먼저 밝히는 바이구요.
      다만, 당시 제가 근무했던 환경에서의 개발 마인드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현직에 남아서 근무하고 있는
      옛동료들의 말을 들어보면 크게 바뀐건 없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의 결론은 '단지 삼성 제품 두어개'를 써보고,
      그래서 '안티삼성' 으로 돌아선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만약, 위에 제 글을 읽으시고 '그렇게 이해하신 것이라면' 제 표현력의 부족인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실패작인 제품 몇개 써보고 해당 기업의 '안티'가 되는 경우도 물론 있겠죠.
      하지만, 제 경우는 절대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국내 IT 기업 중에 하나로 COWON 이 있습니다.
      지금도 D2라는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이전 mp3 모델로 COWON에서 나온 제품을
      써봤었구요.(현재 소지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굉장히 만족했었고, 그래서 현재도 제게있어 COWON이라는 기업의 이미지는 매우 좋은상태입니다.
      비록, 현재 신제품을 구매하진 않았지만...
      저는 주변사람들(여자친구 혹은 친구들과 회사 지인들 중에 새 제품을 사려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말이죠)에게 COWON 제품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애국심' 을 갖고 COWON 을 추천해주는 것일까요?
      아, 물론 COWON 은 국내기업입니다. 하지만, 써봤을 때의 만족감이 충만했고,
      단지 제품이 좋아서가 아닌 전반적인 서비스가 매우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면, 모든 제품들에 대한 Firmware 등의 Software 관련
      고객 Support Service가 인상적이었던 것이죠).
      지금도 추천해주는 것이죠.

      큰 차이가 아니라고 말씀해주실 수 도 있겠지만,
      제가 사용했던 모델 뿐만 아니라 타 제품군들에 대해서도 적용이되었던 부분인데,
      적어도 1년 6개월정도 꾸준하게 '버그수정 및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만족감'을
      고객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해당 제품 발매 후 1년 6개월 정도...)
      그 차이를 아시는지요?

      새로운 제품군이 나왔고, 새 모델이 출시되고,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이 나왔지만,
      고객님이 구매하신 제품은 '절대 버려진 것이 아닙니다' 라는 신뢰와 믿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느끼기에 COWON 제품은 결코 싸지 않습니다. 오히려 첫 느낌은
      "좀 비싼걸..?" 이라는 느낌에 더 가까울겁니다.

      이거 주제가 조금 벗어난 듯 하여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말씀드릴께요.

      삼성에서 출시되는 수 많은 DVD제품군, BD 제품군, mp3나 스마트폰 제품군
      모델들의 대다수가 해외에서는 매우 싼값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신지요?
      해외 판매사이트나(꼭 유명한 곳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IT제품관련 Forum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절대, 말씀하신 것처럼 '삼성이 고급스러우 이미지'로 판매되고 있진 않습니다.

      오히려, 국내에서는 비싸고, 고품격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강하죠.
      스펙은 오히려 낮춰졌지만 말입니다...
      뭐, 그 핑계가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삼성이라는 기업이 잘되기를 바라면서도,
      이렇게 단점들을 강하게 어필하는 것은 '국내 삼성제품을 사용해주는 고객들에게도
      외국 고객들이 느끼는 것 만큼의 만족감' 정도는 제발 갖게 해달라는 간절한 바람이 있기 때문이예요.

      이런 제 간절한 바람은 진정 잘못된 것일까요?
      My dearest wish is really wrong?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할말이 더 많지만, 제 블로그도 아닌 곳에서
      너무 폐가되는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수고하셔요.
    • 촉촉수
      2010/07/24 07:53
      Dev님

      답글 감사합니다. 삼성관련 일을 하신 분앞에서 제가 괜히 주름을 잡았군요. 부끄럽습니다. dev님께서 말해주신것이 저보다 훨씬 전문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 해외 나갈 일이 많은 사람이고 미국과 유럽에서 오래 살았습니다. 중학교는 유럽, 고등학교는 미국에서요. 거원이 정말로 좋은 비운의 회사라는것은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삼성이 저가로 물량공세를 했던,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한국 제품이 해외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했던 시기가 있었고 지금도 혹 삼성의 몇 제품이 저가에 판매될수 있겠지만 노마진 제품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군요. 저가와 노마진은 다르겠죠. 국내와 비교해서라면 모를까 저가라고 생각되지도 않지만 '삼성'이미지로 따진다면 저가 브랜드라기는 프림미엄 브랜드라고 여겨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제 주위에 외국인 친구들 인식도 그렇고, 맨하탄 MSG위에 삼성 간판, 또 영국에서 제일 부자동네의 팀이자 가장 럭셜한 이미지의 첼시의 스폰이 삼성이라는 것도 많은 외국인들에게 삼성이 하이얼 느낌 보다는 과거의 소니 느낌을 심어주고 있다는게 제 극히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독일친구들도 몇 있는데 이 친구들은 존심도 강하고 텃세도 심해서 외국제품 관심도 없는데, 또 매우 실리적이라 트렌드를 타지도 않는데 삼성 제품 보면 "~음 삼성" 했을때 기분이 쫌 괜찮더라고요. 삼성에 대한 순수 외국인들에 대한 이미지가 근래에 어떤지 외국에 계신분들 있으면 듣고 싶군요. 갤s에 대한 반응도 궁금하구요.

      거원 생각하면 뭔가 진짜 아쉬운 맘이 드네요. 꼭 스바루 자동차 같은 느낌. mp3 플레이어를 최초로 만든것이 한국기업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 일다
      2010/07/24 09:49
      지금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요즘 삼성은 소니급 맞죠. TV시장부터 해서 핸드폰, 거의 모든 가전제품분야에서 삼성하면 품질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죠. 아직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도는 소니가 쌓아놓은게 있기때문에 브랜드 인지도는 소니보다는 낮을수는 있지만 최근 3-4년 사이에 부쩍 이미지 좋아진건 사실이에요..

      bestbuy나 engadget, gizmodo 들어가보면 하이엔드회사면 하이엔드회사지, 저가 회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LG핸드폰도 한동안 인기였죠. 엔비시리즈하고 초콜릿으로 하이엔드급으로 분리됫었는데 스마트폰분야에서 완전히... ㅠㅠ 하지만 한국 기업들 이미지 많이 좋아졋어요, 삼성은 sammy 라고 애칭까지 붙었죠..?('sam'sung)
      뭐 어쩄든 우리나라 기사에서 갤럭시S 언플기사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도 충분히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HTC evo4g(드로이드X하고 같이 요즘 같은급이면...) 보다 삼성 갤럭시 계열인 epic4g 에 사람들이 더 기대를 걸고있죠.. 얘기하다보니 계속 삼성빠 처럼보이긴 하지만 저도 아이폰4사고싶고 그래요. 근데 솔직히 갤럭시도 잘만든 폰인건...

      아 그리고 제 미국친구들도 요즘 소니보다는 삼성 LG 많이 추천하던데요.. 가전제품살때는..

      + mp3p 최초로 만든회사는 레인콤입니다. 아이리버 회사죠.. 그놈의 특허만 외국회사에 안팔았어도 아이팟이나 아이폰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 얼리어답터군[사진잘찍는다고 했던 그 블로그 주인장]은 제 미국 학교 후배입니다. 그녀석도 애플 굉장히 좋아하는데 솔직히 객관적이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그냥 fact에 충실한... 말하는거 들어보면 아름답다, 최고다, 대박이다라는 것이 대부분이라...

      어쩃든 주저리주저리 이상한소리 해서 문맥도 지금 안맞는데.. 삼성도 좋고 애플도 좋습니다. 이리싫든 저리싫든 공생공존해야죠, 애플도 삼성부품으로 먹고사는데..
    • DevLion
      2010/07/24 10:27
      촉촉수님, 답글 고맙습니다.
      그리고, 잘 읽었습니다.^^;

      아, 아닙니다. 결코 주름잡으신건 아닌 것 같구요. 부끄러워하실필요도;; ㅎㅎ
      오히려, 제가 부끄럽습니다.
      최근에도 해외에서 직접 업무하시면서, 현지 상황이나 여러가지 분위기들은 저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잘 아시리라 판단되네요.

      게다가 말씀하신 것 처럼 '노마진'과 '저가판매'는 분명히 다른 것이죠. 저도 삼성이 '노마진' 으로 판매하는 전략은 본적이 없구요.
      그리고, 외국 친구분들께서 보여주신 반응에는 촉촉수님께서 굉장히 기분좋으셨을 것
      같네요~ ^^*
      일단, 자신이 속한 회사는 아닐지라도, 한국제품이 칭찬받았을 때 아마도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기분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담이지만, 몇년 전 유럽쪽에 사는 친구와 이야기한적이 있었습니다.
      '삼성의 Camera' 와 관련된 이야기였는데요, 우연한기회에 한국에서 관광온
      관광객들과 타지역에서 관광온 외국인들이 함께 관광을하게되었다고 해요.
      관광지를 구경하다가 각자 들고 있는 Camera 얘기가 나왔는데, 어느 회사의 제품을 쓰는지가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Sony 등 일본회사의 제품을 들고있었고, 그외 타지역의
      외국인들은 삼성 제품을 들고 있었답니다.
      당시 대화내용은 '삼성 제품이 쓸만하고 좋다' 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친구는 기분이 꽤 좋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일본제품을 사용중인 한국인 관광객들을
      보면서 조금 부끄러운 점도 있었다고 했구요. ㅋ..

      그런 얘기들을 들을 때면 저도 상당히 뿌듯합니다.
      그래서, 삼성이 앞으로도...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의 삼성으로
      뻗어나가주길 바라는 것이구요.

      음...
      삼성 제품에 대한 클레임, 삼성에 대한 비판, 쓴소리들이 좋게만 비춰지지 않는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고, 자국민이 회사에 관심가져주지 않는다면, 더 힘들겠지요.
      다만, 비유가 잘 맞지 않을진 모르겠습니다만(?) 부모가 아이에게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사랑으로 감싸주되, '매를 들기도 하고, 꾸짖기도하는' 등
      아이에게 벌을 주기도 한다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역시, 제 주관적인 생각이구요.

      그런 것 같습니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없다면, 굳이 이 소중한 시간에 촉촉수님이나 저나
      이 게시판에서 글을 올리고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우리가 시간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ㅎㅎ)
      어쨌든, 삼성을 포함해서 외국에 수출되는 국내 기업의 제품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_<)

      촉촉수님의 좋은 글을 읽고나니 기분이 좋네요.
      기분좋은 저녁입니다.
      저녁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저는 간만에 가족들과 '이끼'라는 한국영화를 매우 흥분해서 보곤(응?)
      기분좋게 외식 후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ㅎㅎ

      좋은 글 남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더위에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
      포근한 주말이 함께하시길...

      P.S: 아참, 촉촉수님.
      저도 세계최초로 mp3 플레이어를 개발한 곳이 한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 남기신 것 보고 Naver를 검색해봤더니, 이런 여러가지 링크가 있더군요.
      아래 링크가 두가지 있습니다. 사실, 국내기술로 mp3p를 최초 개발한 것은
      맞는 것 같은데, 두가지 링크 중 어느 것이 사실인지는 저도 잘;;
      암튼,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
      http://blog.naver.com/sehoya1985?Redirect=Log&logNo=64352802

      http://atmp3.tistory.com/53
  57. 이 글에 관련은 없지만..
    2010/07/25 05:34
    평소 eun님 블로그를 열심히 눈팅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기서 정말 많은 정보들을 얻고 갑니다. 언플이라던지 기업문화, 그리고 '진실'에 대해서요. 이젠 인터넷 뉴스 제목만 봐도 딱 감 옵니다 ㅎㅎㅎ그나저나 저희 아버지께서 sk계열사를 다시는데 갤s를 무상제공한다 하더군요. 과장급이상은 기기무료, 통신비 전액 지원...그 밑으로는 3면제에 약정가입..의무라 하더군요. 이걸 우리 아버지께서 잘 쓰실 수 있을런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ㅎㅎㅎ
    • Eun
      2010/08/02 08:05
      어르신들에게는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 최고인데요. ^^
      설명을 잘 해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성능보다 UI의 편리성인데...^^
      계속해서 반복 설명 해드리시면 나중에는 어느누구보다도 더 잘 사용하시겠죠. ^^
  58. 눈팅사마
    2010/08/02 04:35
    Eun님 글들을 보면서...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홧팅!!
    • Eun
      2010/08/02 08:05
      감사합니다. ^^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힘찬 새하루 시작하세요. ^^
  59. 불꽃쓰레기
    2010/08/06 02:05
    뭐..뭐죠 이 블로그...
    신인류의 토론장인가요 호로ㅗ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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