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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휴대성이 강조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0/11/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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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제글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구독을 끊으셔도 되고, 읽지 않으셔도 되고, i-on-i.com이라는 싸이트를 기억에서 영원히 지우셔도 됩니다. 제발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내놓는다고 이성적인 반론보다 정신적인 피해 주기 놀이를 하시는 분들은 이제 그만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기업을 옹호하려거든 그 기업 홍보팀에 입사하셔서 정정당당하게 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물론 자신을 숨기지 말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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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국내 언론과 블로그 스피어에서 갤럭시탭에 관한 기사나 글들을 보는게 어렵지 않게 됐습니다. 제가 약 일주일 동안 포스팅을 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국내 언론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을 읽지 않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수많은 기사들과 포스팅 사이에서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최근에 깨달은건 아니고 갤럭시탭이 언론에 공개될때 부터 맘에 두고 있었던 생각입니다.)
갤럭시탭에 대한 언론 기사나 블로그 포스팅의 공통점은 유난히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한다는 점입니다.
아이패드의 반밖에 되지 않은 미디어 태블릿인 갤럭시탭은 크기 뿐 아니라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아이패드에 비해 휴대하기 편하다. 들고 다니기 편하다.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다등...온통 휴대성을 강조하는 글들이 가득하더군요.
'정말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가?'하는 궁금증에 몰(Mall)안에 위치한 Radio Shack에서 스프린트용 갤럭시탭을 약 15분 정도 만져봤습니다. 생각보다 두껍더군요.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손가락을 쭈욱 핀 상태에서 들고 있을지는 의문이 가더군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은 한손으로 파지를 하면서 엄지 손가락으로 터치 스크린을 누르면서 조작이 가능한 반면 갤럭시탭을 사용하려면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더라도 다른 손으로 조작을 해야 가능하니 결국 한손으로 모든걸 다 할 수 없는건 당연한 이야기죠. (두말하면 소설인가요? ^^)
아무튼 갤럭시탭이 아이패드에 비해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이 아이패드보다 좋은건 사실입니다.태블릿을 구매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중 휴대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휴대성이 다른 조건들보다 헐씬 우위에 있다면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되겠죠. 하지만 휴대성뿐 아니라 다양한 조건들을 생각해보고 선택을 하려 한다면 갤럭시탭이 왜 유난히 휴대성만을 강조하는지를 우선적으로 알야아 합니다.
소니 바이오 P라는 넷북이 주머니가 찢어질지라도 뒷주머니에 P를 넣은 광고를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갤럭시탭도 언론에 공개할때 양복 속주머니에서 꺼내는 퍼포먼스를 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휴대성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왜 삼성은 왜 유독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할까요?
그이유는 이전에 삼성의 홍보 전략이나 언론 플레이를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처음 도입될때 아이폰의 대항마로 삼성은 옴니아2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광고를 했죠. 물론 언론사들도 옴니아2를 띄어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이야 옴니아2가 아이폰과 비교가 안된다는것을 알지만 그 당시만 해도 단순 클럭수 비교를 하면서 800MHz인 옴니아2가 600MHz인 아이폰보다 빠른것처럼 이야기 했으며 정전식과 감압식의 차이를 두고서 손톱 터치가 안된다. 장갑을 끼고서 사용할 수 없다, 정교한 터치가 불가능하다는 식으로 감압식인 옴니아2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게다가 카메라 플래쉬가 없으면 스마트폰이냐고까지 광고를 했었죠.
2차전은 바로 아이폰4와 갤럭시S입니다.
이때는 둘다 정전식이기 때문에 손톱터치나 장갑터치에 대한 말은 단 한마디의 언급도 하질 않습니다. 게다가 갤럭시S가 카메라 플래쉬를 장착하지 않고 나오자 플래쉬에 대한 언급을 하기 어렵게 됐습니다.대신 LCD와 AMOLED의 차이를 두고 화질차이와 저전력 차이를 들고 나옵니다. (AMOLED가 흰색을 표현함에 있어서 LCD에 비해 3배 이상의 전력을 사용함에 대한 언급을 할 필요도 없었죠.)
이런 단순 비교를 뛰어넘어 데스그립, 오줌액정, 근접센서 불량, 조루배터리, 글래스게이트, 중고품 교환 정책등, 아이폰을 세상에서 가장 오류가 많은 스마트폰으로 전락 시켜버리고 맙니다. 아이폰 기기뿐 아니라 iOS에도 문제가 있다면서 유저들이 3.x.x 버전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는 기사까지 쓰는걸 보면 "전세계에서 최고의 불량 스마트폰==아이폰4"의 공식이 성립되는 유일한 나라가 되기도 했습니다.
1차전과 2차전에서는 아이폰의 단점으로 언급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고 비교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한쪽으로 깍아 내리기가 수월했습니다.
착탈식 배터리의 유무만 봐도 그렇죠. 배터리의 성능과 OS의 최적화를 통해 사용시간이 얼마나 더 긴지를 비교하기 보다 착탈식인지 아닌지만을 비교해서 착탈식이 아닌 자체가 단점으로 지적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3차전인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비교를 하려고 하니 비교를 할 수 있는게 극히 제한적이고 아이패드의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를 단점으로 지적하자니 갤럭시탭도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내장형입니다. 게다가 사용시간도 아이패드의 10시간에 비해 밀리기 까지 합니다.
단순 클럭수를 비교하려고 해도 1GHz로 똑같습니다. 아이패드가 256MB으로 메모리가 갤럭시탭보다 반이 적기 때문에 단점으로 지적할 순 있는데 256MB의 메모리 밖에 되질 않는 아이패드는 512MB의 메모리를 지닌 아이폰4보다 더 쾌적하니 두배의 메모리를 지닌 갤럭시탭의 환경이 아이패드보다 못하다면 오히려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기에 메모리 언급도 회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OS를 비교를 하려고 해도 구글에서 조차 프로요(2.2)는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공식 발언을 한 상태이고 이를 뒷바침 하든 수많은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이 태블릿 출시를 다음버전 이후로 연기합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똑같은 iOS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환경에 맞게 100% (아니 그이상) 최적화 된 상태입니다. 모든 UI들과 기본앱들은 9.7인치 1024X768의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 되어 나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해상도에 최적화된 앱들이 2만개가 넘을 정도로 태블릿 전용 앱들이 구글 안드로이드와 비교 불가입니다.
OS와 소프트웨어에서는 비교해서 단점으로 지적할만한 부분이 없으니 무료 네비게이션 앱이 들어가 있다는걸 큰 장점으로 내세울 수 밖에 없겠죠. (이또한 1년간만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평생 무료인것처럼 자세하게 알려 주지도 않습니다. 갤럭시탭의 미디어 허브 컨텐츠들도 일시적인 무료일뿐 평생 무료는 아닙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보자면 기껏해야 카메라 유무정도로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니 아이패드와 비교해서 우월함을 홍보해야 하는데 할 수 있는 부분이 지극히 제한적이기에 크기가 작고 가벼운 휴대성을 강조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러니 언론사들의 기사들이나 블로거들의 포스팅들을 보면 꼭 휴대성을 빼먹지 않고 언급해 줍니다.
아이패드는 무거워서 집이나 회사에 놓고 다니는 기기고 갤럭시탭은 스마트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함께 들고 다닐 수 있는 기기다라는 차이점을 강조하는거죠.
갤럭시탭의 휴대성이 왜 강조되고 있는지 조금 이해가 가시는지요?
제가 틀릴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하는 기사들과 블로그 포스팅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바로 이겁니다.

갤럭시탭의 단점으로 지적될만한 부분은 상당히 많지만 이런 부분들은 잘 언급되질 않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핸드폰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폰을 들고 다녀야 하고, 약정을 맺어야 하고, 비싼 요금을 내야 한다면 상당히 부담스럽고, 이는 큰 단점으로 지적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얼마나 부유한지, 이에 대한 언급은 잘 하지 않더군요. 자신이 샀다며 개봉기를 올리고 아이폰, 갤럭시S, 또는 아이패드와 함께 있는 사진들을 올립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한달에 내는 요금이 적어도 5-6만원 할테고 갤럭시탭까지 함께 사용할 경우 이중 요금제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법 한데, 그런 부담감 없이 바로 바로 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별의별 생각이 다 납니다. 스마트폰 요금제 하나에도 부담을 가지니 절대 파워 블로거가 될 수 없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여러대,  태블릿, 서브노트북, 일반 노트북정도는 가지고 다녀야 할텐데 말입니다. 새로운거 나오면 경제적 부담없이 바로 지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저에게는 그게 없네요.
왜 이렇게 부유한 블로거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빈부의 격차를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느껴야 한다는 좌절감이 갑자기 파도처럼 밀려오는 오늘입니다. ㅜ.ㅜ



"현대 고도정보사회에서 미디어는 이제 그 어느 누구도 통제불가능한 절대권력이됐다. 그런데 미디어라는 이괴물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권력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이들에게는 사업수익만 중시될 뿐 책임감이 없다.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 이것이 바로 현대 미디어의 실체이다."
앨빈 토플러의 War & Antiwar 중에서...

최근에서야 앨빈 토플러의 미디어의 정의가 정확하다고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순수 유저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소셜 네트워크라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해봅니다. 이또한 수많은 팔로워들을 통한 권력남용으로 이어지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듭니다.
오늘 참 많은 생각들이 오가는군요. ^^




Radio Shack에서 찍은 갤럭시탭 동영상 입니다.
7인치라 네비용으로 사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제가 테스트할때는 GPS를 잡지 못하더군요. 구글 맵이나 네비앱이도 모두 현재 위치를 잡지 못했습니다. 제 아이폰은 바로 옆에서 위치를 정확하게 잡아 주는데 말입니다. 뭐 실내에서는 안 잡힐수도 있겠지 하시는 분들에게는 할말 없습니다.
갤럭시탭용 이메일, 노트, 미디어허브, 카렌다등은 순간 아이패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UI도 비슷하지만 색상까지 똑같이 만들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0/11/29 15:59 2010/11/29 15:59
  1. john2karl
    2010/11/29 17:47
    아이폰이 나올때처럼의 지금 생각해봐도 터무니없는 기사가 그나마 줄어들었고 좀 더 객관적인 기사가 나올때도 있습니다. 1년전 아이폰이 없을 때는 사실적으로 기자 세계에 스마트폰(모바일 디바이스)쪽의 전문가가 있을리가 만무했습니다. 정확하게 작년 11월 28일에 아이폰이 나온 후에야 시장이 열렸거든요. 물론 그 글에서도 갤럭시 탭의 휴대성은 강조합니다만^.^
    • Eun
      2010/11/30 09:04
      객관적인 기사를 주를 이뤄야할텐데 말입니다.
      아무리 광고주의 머니파워를 무시하지 못한다고 해도 이렇게 끌려 다닌다면 언론 존재의 이유가 없는거죠.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정보와 사실을 알릴 수 있는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대광고주들은 언론을 놔줘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더 공정하고 사실성 있는 기사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2. TOAFURA
    2010/11/29 18:00
    오랫만에 글을 올려주셨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을 나란히 둔 사진을 보니 둘다 애플사에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게되네요. ;;

    EUNGU 님의 말씀처럼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하는 글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정말 휴대가 편할지 의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갤럭시S도

    별로 휴대가 용의해보이지 않거든요.

    게다가 그정도 두께에 그 크기면 결국 가방에 넣어야 한단 말인데...500g 이하의

    차이면 오히려 가독성이 좋은(system을 떠나서) 아이패드가 저엔겐 오히려

    더 선호되는 제품이네요.

    게다가 양복주머니에서 갤럭시 탭이라니.. 양복 망가지게..;; 그건 아니다 싶어요.

    좋은 글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 Eun
      2010/11/30 09:06
      그러고 보니 꼭 7인치 아이패드처럼 보이는군요. ^^
      휴대성을 강조하다가 10인치 갤럭시탭을 내놓을때는 무슨 변명을 할런지 궁금해 집니다.
      양복 주머니와 잠바 주머니에 들어간다고 강조하는 모습을 보면 갤럭시탭은 여름용은 확실히 아닌것 같습니다.
      조금더 시간을 두고 기본적인 설정이나 앱들을 태블릿에 맞게 최적화하는데 더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노트, 미디어허브, 카렌다, 이메일등만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용 UI를 그대로 가져왔더군요. 변경할 시간이 없었던것 같네요.
  3.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8:35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Eun
      2010/11/30 09:07
      감사합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4. yuryung
    2010/11/29 18:44
    전 삼성관계자도 삼성옹호론자도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안티삼성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일고 몇가지 의문이 생겨 글을 남겨 봅니다.

    우선 캘탭의 휴대성 강조부분이 다른 장점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유일한 선택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왜 갤탭이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먼저 갖어 봅니다.
    분명히 다른 기기인데, 왜 자꾸 비교하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들추어 내는 걸까요?
    아마도 아이패드가 갖고 있는 단점을 갤탭이 상쇄 시킬수 있는 무엇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휴대성만이 아이패드를 이길수 있는 유일한 잇점이 아니라, 가장 확실한 잇점인 셈이죠.
    4인치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의 중간, 거기서 휴대성과 어느정도의 편리함을 타협한 기기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어중간하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지만 반해서 딱 좋은 크기이고 내가 원하던 기기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아이패드는 소파용기기가 분명합니다.
    반면 갤탭은 소파용이라기보다는 들고 나가는 기기가 분명합니다.
    분명 다른 기기죠.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그냥 노트북 들고 나가는게 낫죠.
    하지만 갤탭은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느기기가 다른 기기보다 못하다 잘났다를 따지기보다, 기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안목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 합니다.

    더불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이 걱정스럽기 보다는 "책임감 없는 유일권력"이 더 걱정 스럽습니다.
    • 매쓰TM
      2010/11/29 18:50
      "왜 갤탭이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먼저 갖어 봅니다."

      그러게요~
      온통 미디어에서 왜 아이패드와 갤탭을 비교할까요?
      서로 비교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갤탭은 갤스와 비교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9:04
      캘탭 아이패드랑 비교 안할테니, 휴대성 빼고 무슨 장점이 있나요
      아이패드랑 비교 안할테니, 갤S랑 비교해주실래요..
      아니면, 한찬교주 VS yuryung 의 차이점 비교해주실래요

      논리적으로 좀 반박합시다.
      캘탭이 휴대성을 빼고 장점이 없다. 그나마 휴대성도 심히 의심가는 부분이다는 것이, 이글의 요지인데,
      님은 이글의 논점을 흐리지 말고 논리적인 반박을 해보세요..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그냥 노트북 들고 나가는게 낫죠.

      님이 그렇다고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저는 노트북 보다, 아이패드를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차안에서나 전철안에서 아이패드로 게임이나, 인터넷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 sahara
      2010/11/29 19:12
      티코가 절대 연비를 내세워서 그랜저 대항마라고
      우기는것과 같으며
      티코가 주차 우월성을 내세우며 그랜저 대항마라고
      우기는 것과도 같은 꼴입니다.

      갤럭시탭이 지금 아이패드와 이런 꼴로 비교될려고 합니다.

      이게 무슨 공산당이 하는 짓인가말이지요.
    • pighair
      2010/11/29 19:16
      지극히 자기중심적이네요.
      아이패드 집에선 잘 안쓰고 나가서 많이 쓰는 전 도대체 뭡니까? 맥북에어도 있지만 밖에서 많이 쓰는데요.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장은 공감합니다.
    •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9:17
      >>더불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이 걱정스럽기 보다는 "책임감 없는 유일권력"이 더 걱정 스럽습니다.

      yuryung님이 어떤분야에 종사하는지 모르겠지만,
      자본에 종속된 언론이, 얼마나 사실왜곡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비교하는 이유 10가지

      1. 터치기반의 태블릿기기이기 때문에
      2. 스마트폰의 보완재 같은 연속선상의 기기이기 때문에.
      3. UI과 너무나도 비슷하기 때문에.
      4. 삼성이 아이패드와 비교하기 때문에
      5. 통신사에서 비교하기 때문에
      6. 언론이 비교하기 때문에
      7. 소비자가 비교하기 때문에
      8. 이동성과 휴대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9. 스마트폰과 비교하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에
      10. 넷북,PC,노트북와 비교하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에

      온통 세상천지에 전부 비교하는데, 갤탭과 아이패드가 완전히 다른 기기이고,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세요..
    • Eun
      2010/11/30 09:12
      yuryung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왜 구지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할까요? 이 시작은 일반 유저들이 한것이 아니라 삼성의 마케팅과 언론이 합작을 한거죠. 세계 최고의 태블릿과 비교함으로써 동등함을 나타내려 하는 마케팅인겁니다. 그 유명한 대항마 시리즈가 유저들이 만든게 아니지 않습니까?
      잘 만든 기기라면 구지 경쟁사 제품을 깍아내고 자사 제품의 장점만을 부각시키려는 마케팅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알아서 입소문 내줄테니까요.
      잘못된 비교, 타 경쟁제품은 단점 위조, 자사 제품은 장점위주...이런 비교 때문에 소비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 있는거죠. 아이폰을 뛰어넘는 옴니아2라는 마케팅과 언론 기사때문에 수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폰 대신 옴니아2를 선택했죠. (물론 그 선택에 후회 없는 소비자들도 계시겠지만요.)

      마지막에 언급하신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노트북을 들고 나간다는 비교는 조금 잘못 되신듯 합니다. 아이패드는 작은 가방에 넣고, 충전 어댑터나 케이블 없이도 하루 종일 들고 다녀도 되지만 노트북은 무게가 무거울뿐 아니라 파워 어댑터 없이는 하루 종일 사용이 불가능 하죠. 그러니까 파워 케이블과 어댑터까지 같이 들도 다녀야 하는데 이는 더 노트북을 더 무겁게 만듭니다.
      아이패드와 노트북의 비교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 ysss
      2010/11/30 14:30
      언론은 무섭다.님 이상하게 이야기 하시네요 반대로 님이 그렇다고 일반화가 안된다고 이야기 하시면 안되죠. 통계자료를 보세요. 아이패드가 들고 다니기 편한가. 님이 아이패드 들고 다니기 편하다고 일반화하지 마세요.. ㅋㅋ 님이 아피패드 들고 다니기 좋다는것은 소수 이용중에 하나 입니다. 일반화 뜻을 잘모르시나요??

      중요한건 위에 글쓰님이 어느정도 객관하에 맞게 글을쓰셨다면 많이들 공감하겠지만. 불로그 쓰신분의 주관이 무척 많이 묻어나는게 느껴지는데요. ...

      정말 웃기는게 똑똑한척 일반화 하지 마세요.. 언론 장악등등. 반대로는 생각못하는...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테두리를 만들고 거기에 맞출려는.. 편현한 생각을 요즘 많이 느낌니다 좀 넓게 보세요...
    • 언론은 무섭다.
      2010/12/01 12:19
      ysss님의 의견에 답변
      ----------------------
      저의 경우를 포함해서, 아이패드가 휴대성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이 아이패드보다 휴대성이 뛰어나지는 못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어떤 통계가 노트북이 아이패드보다 휴대성이 뛰어나다고 하고 있는지 한번 예시를 들어 보시지요.

      블로그는 개인적인 주관을 적는곳입니다. 자기주장과 다르면 논리적인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판단은 글을 읽는 사람들의 판단의몫이겟지요..

      괜히 남에게 넓게 보라고 충고할 필요없습니다.
  5. 매쓰TM
    2010/11/29 18:47
    오랫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휴대성은 강조하면서 사진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2/3만하게 갤탭을 비교사진으로 하는 어처구니없는 찌라시 기사들이 많죠..
    오늘 아이패드 정발일이네요~ 구매대행해서 중고가가 떨어져 배아프지만..
    뭐 전자기기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네요~
    3g 아이패드가 락이 걸려서.. 아쉽네요..
    SK에 OPMD로 이용할까 생각했었거든요..
    • Eun
      2010/11/30 09:14
      언락을 해주는 서비스 업체 없나요? 용산 가면 다 되지 않나요? ^^
      이제 아이패드도 정식 발매가 됐으니 조금더 객관적인 소비자 평가가 나오겠죠.

      국내 X 언론사에서는 아이패드를 크게 보이기 위해 갤럭시탭과의 비교 사진을 만들때 갤럭시탭은 생으로 아이패드는 케이스에 넣은 상태에서 찍어서 기사화 시켰더군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6. sahara
    2010/11/29 19:07
    그러고 보니 삼성 언플팀은 마치 평양방송국같기도 합니다~~~
    억지도 쓰고, 잘 꿰맞추고,,,,,,,,,,,,

    그렇게 불성실하게 살아가는것도 쉽지는 않을건데,,,,
    성실하게 잘 만들었다면 그런 지저분한 언플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렇게 쉬운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삼성에 많은 고급인력들이여~
    성실하게 잘 만들어서 언플 비용을 불우 이웃 성금으로 기탁하시오~
    갤럭시 가지고 트위터에 헛소리하지 말고 이렇게 쉬운 방법을 실천하시라~
    • Eun
      2010/11/30 09:16
      잘 만들면 언론 플레이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영화 잘 만들면 영화를 본 사람들이 돈 안받고도 입소문을 내줍니다.
      애플의 제품도 대부분 사용자들이 소문을 내주죠. 써보니까 좋더라..너도 써라 하면서 말입니다.
      이런 제품을 만들려는 노력은 왜 보이지 않을까요?
      너무 잘 만들어서 이동 통신사 로고 하나도 넣지 못하게 할 능력이 되질 못하는 걸까요?
      가능한데 상생을 위해(이통사들과 함께) 포기했는지...모르겠습니다.
  7. 쎄미
    2010/11/29 19:17
    갤S용으로 만든 프로그램이 갤탭에서는 동작이 다르네요 -_-
    애니메이션 효과도 사라졌어요...
    그래서 갵탭은 신경끄기로 했어요 ㅋㅋ

    회사에서 개발용으로 산 갤탭을 며칠써본 분의 말에 따르면 집에서 누워서 DMB보기용말고는 쓸데없다고 하네요 ㅎㅎ
    약정에 들어갈 요금 다 합하면 좋은TV하나 지를수 있는 돈인데.....ㅎ
    • Eun
      2010/11/30 09:20
      Slide to Unlock 부분이 좌측끝에서 우측끝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유저들은 손가락으로 더 길게 슬라이드를 해야 언락이 되는거죠.
      상단 구글 검색바는 화면의 3/4정도만 차지 합니다. 바가 만들어지다 만 느낌입니다.
      설정화면도 스마트폰 버전 그대로 입니다. 화면이 커졌지만 커진 화면과 해상도에 맞춰 변경된 부분은 미디어 허브, 이메일, 카렌다, 노트 정도 입니다. 그 외에는 일반 스마트폰 UI와 다를바 없습니다.
      15분을 만지가 나서 느낌은 너무 촉박하게 만들다 보니 완성하지 못하고 내놓은 제품같다는 겁니다. GPS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네비게이션 대용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더군요.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것을 포기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포기된 부분들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떠안게 될것 같네요.
  8. virus
    2010/11/29 19:53
    전에
    붓 꺽겠다는 글에서 잠시 언급한 적 있습니다만
    Eun님은 Eun님이 생각하시는 바를 그냥 적기만 하시면 됩니다.
    댓글 읽어보면---수긍하지 못하겠다는 인간보다 수긍하는 분들이 월등히 많습니다.

    삼성 좀비들의 글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블로거는 없습니다.
    로그인 창이나 실명학인 창 같은 제어장치가 이제 필요할 듯 합니다.
    좀비들의 목적은 어떻게던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 그냥 항복할 수는 없잖아요...
    • Eun
      2010/11/30 09:26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더군요.
      정말로 자신을 숨김없이 나타내면서 글을 써야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전처럼 똑같이 쓸 수 있을까요?
      아무도 보지 않을떄 하는 행동이, 생각이 진정한 나 자신임이죠. 내가 보일때는 남을 의식하느라 교양있는 행동을 하려고 하지만 보이지 않을때는 진정한 나 자신으로 돌아가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서슴치 않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이기에 인터넷이란 세상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악성댓글...대부분 일부로 쓰는 사람들인줄 알지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가슴이 아프군요.
  9. 톨바인
    2010/11/29 20:04
    웬지 설득력이 있네요... 휴대성 휴대성 노래를 하는게 ..
    분명 그거 말고는 대비되는 장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 휴대성 ... 직접쓴사람이 저한테 한 말입니다...
    "근데 들고다니면서 보기에 힘들긴 해요.."

    가벼우니까 아이패드보다야 들고 다니기 쉽겠지만 그건 상대적일 뿐
    절대적으로 휴대가 용이한 물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분명히 갤탭은 잘 만든 하드웨어입니다.
    직접 만저보면 확실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제는 ... 하필 경쟁상대가 아이패드라는 거겠죠 ..
    ( 제갈공명 vs 사마의 ?? )
    • Eun
      2010/11/30 09:29
      이젠 대항마 시리즈는 종결했으면 좋겠습니다.
      비교대상은 삼성 홍보부와 언론 스스로가 선택한 길입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려다 보니 무거운 아이패드를 선택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아이패드를 겨냥한 마케팅이였죠. 아이패드는 무겁다, 아이패드는 카메라가 없다. 아이패드는 플래시가 안된다라는 식으로 비교를 하다보면 갤럭시탭이 마치 그 위에 있는듯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요.

      잘 만든 기기라면 마케팅, 홍보, 언론 플레이보다 소비자들의 입소문에 기대를 거는건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 pighair
      2010/11/30 10:40
      지하철 왕복 4시간 타고 다니는 지인이 회사 테스트용 아이패드를 들고 다녀본 바 너무 무거워서 팔이 견뎌내질 못하고 만원 지하철에 떨어뜨릴까 두려워 구입은 갤탭으로 해서 쓰고 있습니다.
      휴대성이 최고의 고려 요소가 되는 경우도 있는 거지요.
    • Eun
      2010/11/30 11:00
      pighair님의 말씀처럼 휴대성이 최우선순위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을 꺼내야 하고 그것도 한손으로 든체 4시간을 왕복해 다녀야 한다면 무게나 휴대성이 아주 중요한 요소겠죠.
      하지만 이런 분들이 대다수인지 아닌지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겠죠.
      시간 되시면 CNET에서 비교한 두 태블릿의 차이점을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D6khwPBEBA
  10. 리베라
    2010/11/29 20:20
    갤탭 휴대성의 진수를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아이패드는 이렇게 쓸 수 없죠!
    http://blog.daum.net/miriya/15601199
    • Champ3
      2010/11/29 21:17
      한참 웃었네요. 처음엔 합성인줄 ....
    • sahara
      2010/11/29 21:32
      약간 정신 혼미한 사람이 엉뚱한 물건으로 통화하는듯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갤럭시탭을 꺼꾸로 들어야 한다던데,,,,,,,
      이거 정신병자 취급을 해도 유분수지,,,,,,

      삼성맨들의 아이디어가 이젠 하늘을 찌르는게 아니라
      지하로 내려 꽂는군요.

      상식을 뒤집는 그들이 과연?
    • 이쁜왕자
      2010/11/29 23:55
      저게 더 웃긴건, 갤탭의 마이크와 스피커 위치 때문이죠.
      제 블로그에 간단히 그 이유를 적어 놓았습니다.

      http://www.valken.net/430
    • Eun
      2010/11/30 09:31
      요즘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 갤럭시탭이 종종 등장하더군요.
      연예인을 인터뷰하면서 갤럭시탭의 화상 채팅 기능을 이용하는 모습도 보이고 말입니다.
      갤럭시S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정작 몇몇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연예인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폰을 꺼내 써야 할 경우를 보면 아이폰이 상당히 많더군요. ^^
  11. 흐름
    2010/11/29 20:22
    한동안 글이 안보여서 약간 걱정을 했습니다.
    블로거님 글이 좋아서 와서 보는데 하나의 즐거움이 없어지나 해서요
    블로거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양쪽의 이야기는 다 들으셔야 겠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것은
    흘려버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화이팅~~~~~
    • Eun
      2010/11/30 09:42
      한귀로 흘려버리는게 쉽지 않습니다. ^^
      욕먹으려고 하는 블로그도 아니고 돈벌려고 하는 블로그도 아닌데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뭘 위해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초심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
  12. Champ3
    2010/11/29 21:14
    오랜만의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느끼지만 논리와 설득이 부럽네요. 공감 100프로네요. 와이파이 전용이 저렴하게 나온다면 네비용으로는 사라고 권하겠지만 스마트폰 유저가 저제품을 구매하는것 자체가 웃긴다는 생각이네요.
    • Eun
      2010/11/30 09:43
      스마트폰 유저가 또 하나의 요금제를 통해 2년 약정으로 구매하기에는 큰 매력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역시 대한민국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꽤 많나 봅니다. 저는 스마트폰 하나의 요금만 내기에도 벅찹니다. 생각조차 할 수 없죠. ^^
  13.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24
    국내에서 아이패드 첫 개통자가 나왔다는 기사가 나오자마자 국내 언론의 아이패드 까기가 대대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 투표에서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를 눌렀다는 둥, 월스트리트저널은 "7개월동안 경쟁자가 없었던 애플 아이패드가 갤럭시탭이라는 첫번째 신뢰할만한 경쟁자를 만났다"며 "갤럭시탭은 카메라, 플래시지원, 멀티태스킹 등 아이패드에는 없는 3가지 특징을 갖고 있지만, 화면크기는 작다"고 설명했다. <--- 주인장 님께서 언급하신 갤럭시탭이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 것 가지고 우려먹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역시 국내언론들이나 S기업이나 정신차릴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사랑가
      2010/12/01 01:32
      네 오늘 보니 본격적으로 포털사이트와 언론사이트에 언플시작하고 있네여. 이게 더 꼴불견 같아요. 차라리 아무 말없이 묵묵히만 있었어도 괜찮았을텐데 하도 언플을 많이 하다 보니 이젠 언플 조금만 해도 거부감이 확 드네요.
      이젠 또 뭘로 까댈지 참 기대가 크네요.
  14.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36
    국내 첫 아이패드 개통자에게 "아이패드를 출퇴근 후 영어공부에 쓰려고 한다."는 기사를 대부분 제목이나 소제목으로 달아 놓았는데 내용은 가관입니다. 아이패드의 특징이나 장점과 관련된 내용은 전무하고, 이씨는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관련 액세서리업체에서 마케팅 업무를 보고 있다.라는 쓸데 없는 내용이나 아이패드를 개통한다니까 사장님이 좋아하시더라 라는 내용, 구입하기전에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과 비교해봤느냐는 질문에 이씨는 "차라리 큰 화면이 좋다"며 "어차피 가방에 넣고 다닐 것이기 때문에 10인치 크기도 문제없을 것같다"고 답했다.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ㅡ,.ㅡ
  15.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49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1/30/zdnet20101130110907.htm
    KT "아이패드, 갤럭시탭보다 낫다"
    왠일로 아이패드를 칭찬하는 기사를 썼나 했더니 KT사장이 아이패드 론칭 행사에서 언급한 말을 그냥 기사화 한 것 뿐이었군요.
    • Eun
      2010/11/30 09:45
      ZDNet에서 나온 기사라면 당연할겁니다. ^^
      언론은 소비자이 알 권리보다 돈을 중요시 합니다.
      자신들이 가진 권력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거죠. 문제는 돈이 너무 우선시 되다 보니 진실이 가려진다는 겁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변할 기미기 보이질 않는군요.
      3차전이 끝나면 갤럭시 플레이어가 나오면서 4차전이 진행되겠죠.
  16. ::ADAM::
    2010/11/30 00:53
    요근래 수십번도 더 들어와봤는데 새로운 포스팅이 없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였지만, 오늘

    소중한 포스팅은 너무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시즌2 이전에도 이러한 비슷한 일이 있어

    힘드셨었는데, 마음 고생이 심하신게 느껴지네요ㅠㅜ..

    본론으로 들어와서, 오늘 말씀하신 내용 중 아이패드/갤탭에서 일어나고 있는 관계는 제조

    사, 통신사, 언론사 그리고 소비자. 이 넷 사이의 관계로 축약할 수 있겠죠. 특히 소비자

    책임감을 강조하시는 부분에서 정말 마음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제조사야 사실 갤탭을 만들

    던 아이덴티티탭(KT출시용)이던 나오면야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고 다양성의 측면에서 좋

    죠. 다만 제조사가 독립화되어 있어야 할 통신사, 언론사들에게까지 외압을 형성할 수 있다

    는게 현 대한민국의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통신사의 경우, 비싼 요금도 문제이지

    만,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 제한적인 요금제(아이패드2,4GB요금제)와 타통신사와의 터무

    없는 경쟁(기본료를 소비자에게 물려가면서 기술개발보다는 마케팅비에 돈을 더 투자하는)과

    자꾸 제조사와 엮이려는 안좋은 습관(?), 3G데이터 사용중에서도 음성서비스(Skype등)는

    제한하려고 하는 등의 모습들이구요. 언론사는 제조사와 통신사 둘의 비유를 맞춰주면서 소

    비자에게 전현 올바른 시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 모든 것이

    실제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조금 추상적이긴 하다만 애플에서 애플은 인문학과 기술학의

    교차점에 있다고 하듯이)보다는 수익을 향한 초점이 더 우선시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합니다. '수익' 물론 중요하지요. 제조사, 통신사, 언론사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본능적인 것 중의 하나이니까요. 다만 본능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이성을 잃어버린 채로

    허덕이면 날뛰는 모습같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이성을 갖고 소비자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더 오랫동안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움

    에서 끝나고 그냥 나오는대로 제품을 구입하고 자랑한다면 그것은 소비자 스스로의 책임을

    져버리는 것이겠죠. 그래서 오늘 역시 앨빈 토플러의 말을 인용하신 것이구요.

    그렇다면 과연 소비자의 힘(또 하나의 크고 올바른 권력이겠죠)이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제조사 및 통신사에 고객상담실이라고 있긴 하다만 이것은 마치 개인이 커다란 권력

    에 맞부딪히는 경우라 극단적이지 않은 상황이 아니라면 많이 묻히고 있죠. 블로거들 역시

    어디 초대받았더니 무엇을 주더라, 좋더라 등 편협하게 물들어 버렸구요.. 개인적인 생각입

    니다만 아직 물들지 않은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의견들을

    묶어주고 이를 언론화시켜야 할 듯 합니다. 기존의 광고사들에 묶여진 언론사들이 아닌

    얽매여있지 않은..굳이 보자면 트위터나 위키트리 같은(?).. 소셜서비스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통해 소비자 자체가 될 수 있는 올바른 권력이 나오길 고심해 봐야 하겠습니

    다. 그리고 소비자보호원과 연계가 되는.. 이런 고민들이 구체화되었을 때 소비자 권리가

    한 발 더 앞서 나아가는 것이겠죠^^
    • Eun
      2010/11/30 09:47
      ADAM님의 댓글은 제 포스팅보다 더 멋집니다. ^^
      제가 뭐 덧붙일 말이 없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는 방법은 바로 올바른 소비를 하는거겠죠. 소비자편에 있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별로 없습니다.
  17. justic
    2010/11/30 02:27
    블로고 스피어.. 저도 이곳말고도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의 글들도 자주 읽습니다 다양한 글을 읽고 싶어서요 ^^

    변질되는 사람도 보이고요.. 여전히 은님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실사용기를 올려주시는 분들도 있죠. 언론이 삼성의 노리개처럼 구는 것처럼

    아마 블로거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겠죠>? 전문적으로 블로그만 운영하시는 분들의

    글은 아무래도 점점 삼성쪽으로 기우는게 있는 느낌이 사실입니다. 광고로 덕지덕지 도배되있는 곳도 있쬬 ㅡ ㅡ사실 애플 아이폰

    처음 발매했을때부터 폭발적으로 블로그들이 많이 생긴 느낌인데요. 여전히 아이폰에

    관한 글들은 쓰지만 이제는 별로 놀랄 것 없다라는 논지가 많아졌죠. 물론 질려서

    새로운 것에 대한 목마름 일수도 있겠지만요.. 이제는 에누리라는 가격 비교 사이트

    에서는 이제 아이패드 대신 맥북에어라는 추천이 메인에 있을 정도에요 자주 가는

    사이트라 황당했는데 뭐 그렇게 평가를 내렸을 수도 있겠지만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맥북에어 살 사람은 아직은 적기 때문이죠 혼란을 줘서 아이패드로

    쏠리는 관심을 분산시키는 느낌이 전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한국에서도 잘팔릴 것 같습니다. 잘 만들었으니까요

    딱보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2세대 사고 싶어요 돈만 그때 있다면? ㅋ

    용어가 좀 그렇긴 하지만 애플은 애플빠 앱등이 애플팬을 만든다면 삼성은 안티를

    만들었죠 ㅋㅋ 댓글들엔 아직도 옴니아 1 2 의 충격으로 다시 삼성 사나봐라 하는 글들

    많은 것을 보면 이미 말 다한 거죠 갤럭시S 저는 사실 많이 안팔릴줄 알았는데 SS

    의 한국에서의 힘이 세더라구요. 갤탭은 많이 안팔릴 것 같은데 어쨌든 갤S와 탭도

    옴니아처럼 버려진다면.. 이번 프로요 업데이트처럼 엉망진창 핑계만 대고 버리고

    새로운 기계 사주세요 이런다면 아마 망하겠죠? 소니도 한순간이었던 것처럼..

    은님의 글을 좋아하지만 조금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보태자면 .. 스트레스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태까지 댓글 ..알반지 뭔지 모르겠으나 안좋은 글들..

    비판적인 글들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냥 삼성 알바같은 글들이 더 많았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은님도 예전처럼 사용기 위주의 글들 자주 올려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언론이 떠드는 것보다 실제로 잘 사용하는 유저의 직접 사용기가 훨씬 크게

    다가오거든요... ^^ 글 자주 써주세요 ㅋ
    • Eun
      2010/11/30 09:49
      글을 자주 쓰려고는 노력하는데 포스팅하는게 쉽지 않네요. ^^
      앞으롣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신 이상 소흘히 하면 안되겠죠? ^^
      블로그 스피어에는 아웃사이더로 통하지만 제 소신있게 포스팅 하며 정정당당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고언도 잘 받아드릴수 있도록 더 마음문을 열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 yuryung
    2010/11/30 02:59
    반박리플 잘 읽었습니다.
    제가 낄자리가 아닌것 같군요.

    삼성옹로론자도 아니고 애플키드도 아닌 그저 기계는 소모품이라는 메마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산당이라는 말을 듣고 관련직업까지 들먹이면서 드나들어야 하는 블로그인줄은 몰랐습니다.

    두기기 모두 사용하는 입장에서 글 남겼습니다.

    죄송합니다.
    • jjee
      2010/11/30 04:25
      오버하시긴..
      그냥 님의 윗글들을 보면 상황파악을 잘 못하고 있는 분 같아요.
      누가 비교못해서 안달이 났는지 완전 상황을 정반대로 인식하고
      있더군요. 그러니 할 말이 없을밖에.
    • Eun
      2010/11/30 09:53
      저는 블로그를 통해 최대한 많이 소통하려고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제 글이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하구요.
      갤럭시탭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문제라기 보다 잘못된 홍보와 언론의 왜곡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는걸 알려 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yuryung님이 공산당이거나 알바라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내 놓으셨으니 저 또한 제 생각을 내놓은것 뿐이고 몇몇 분들도 그렇게 했을 겁니다.
      오해는 서로 서로 풀어가고, 좋은 소통과 대화의 장소가 됐으면 좋겠네요.
  19. lhotse
    2010/11/30 03:44
    드디어~ 글 하나 올리셨군요. 트위터 타임라인에도 몇 줄 말씀하신거 보고...혹시~!! 해서 와봤드만, 역시~~ 느낌이 맞았어요~ ㅋ
    • Eun
      2010/11/30 09:54
      그런가요? ^^
      간단한 소식들은 트위터에 올리고 조금 긴 생각과 견해는 블로그에 올립니다. ^^
      일주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20. jjee
    2010/11/30 04:29
    양복 주머니에 저 큰 탭을 넣고 다니는걸 저렇게 전세계에 자랑스럽게 광고하는 회사는
    그 광고를 보고 패션피플들이 얼마나 경악하는지 알기나 할까요.
    양복 형태 어그러진다고 지갑은 물론이고 열쇠하나도 안 넣는게 기본인데,
    패셔너블함에 있어서는 점수를 포기하기로 작정한 마케팅이지요.
    외국에선 갤탭을 양복주머니안에 넣고 출근했다간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아마 그날로 병신소리 들을 겁니다. ^^
    • sahara
      2010/11/30 07:39
      광고의 마지막을 자세히 보면 양복 안주머니에 넣는 시늉만 했지요.
      말그대로 넣는척하기만 하더군요.
      일반적인 양복 안주머니에 쉽게 들어 가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만 마치 넣는 시늉만 하는건 사기행각에 해당한다고도 볼 수 있지요.
    • Eun
      2010/11/30 09:57
      양복없으신 분은 어디에 넣고 다녀야 할까요?
      잠바 주머니 안에 넣기 위해서 뜨거운 여름에도 잠바를 입고 다녀야할까요?
      2세대 갤럭시탭이 10인치로 나올 경우 무슨 변명을 할지 궁금해 지는군요. 휴대성이 아이패드보다 좋은것 사실이지만 휴대성을 강조 하기 위해 경쟁 제품을 깍아 내릴 필요도 없고 과하게 마케팅할 필요도 없습니다.
  21. 속이 다 후련
    2010/11/30 06:14
    그간 새 글이 언제 올라오나 여러 번 들락거렸는데, 드디어 새로 포스팅하셨군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애플까대기에 신들린 인터넷 찌라시는 술취한 사람처럼 한 말 또 하고 또 하고 해서 이젠 광고지 노릇도 못하는 것 같아요. 이쯤 됐으면 안티가 엄청나게 양산되었을 듯 합니다. 잠자코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다른 기업들을 보면, 제 돈 쓰고 욕먹는 경우라고 볼 수 있지요.
    • Eun
      2010/11/30 09:59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안티가 늘어난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너무나 티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경쟁 제품은 단점만 지적하고 대광고주 제품은 장점만 늘어놓는 기사들이 난무하죠. 조금난 신경써서 보면 뭐가 광고성 기사인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광고성 기사들을 본 사람들은 점점 그 기업을 의심의 눈초리로 밖에 볼 수 없겠죠.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알지 못하는걸 보면 큰 일이 한번 터져야 할 것 같긴 하네요.
  22. Beamimi
    2010/11/30 06:33
    오랜만에 좋은글 잘봤습니다!!^^ Eun님 글을 보면서 많이 느끼는 거지만 포스가 대단하신거 같구요 글을 보면서 정말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간만에 좋은 글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포스가 함께하길〜^^
    • Eun
      2010/11/30 10:01
      일주일의 달콤한(?)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블로그 글을 안쓰니까 맘이 편하긴 하더라구요. ^^
      하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
      앞으로 더 정진해 나가는 아웃사이더(?)가 되겠습니다. ^^
  23. 현석
    2010/11/30 07:05
    요즘 티비 보니 갤럭시탭 이 많이 나오더군요 ㅎㅎㅎ 그거 가지고 한손으로 전화화는...
    7인치.... 왕 핸드폰....(아이패드랑 비교 되는 자체가 말이 좀... 안되는듯...)
    쩝 ㅎㅎㅎ 동영상 보니 급하게 만든 티가 팍팍 나네용 ㅎㅎ 우리나라는 승승 장구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외국에서는 개박살 날거 같은 니낌이...
    멋진 포스팅 글 잘읽었습니다....
    • Eun
      2010/11/30 10:03
      전세계적으로 70만대 (공급량기준)나 팔려 나갔다고 하니 초반의 성공은 한듯 합니다만...앞으로 얼마나 꾸준히 소비자들을 지원해 주며 나가는지가 관건일 겁니다. 사용하다가 문제들이 점점 많아 지기 시작하면 결국 다음번에는 갤럭시탭 뿐 아니라 삼성 제품 전체를 안 사려는 움직임도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제품 하나가 기업 전체의 나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인지 말고 제대로 된 제품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만들어 나가는 기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단 하나라도 말이죠. ^^
  24. 이슬님
    2010/11/30 07:39
    님의 글 잘 읽었읍니다. 아이패드가 한국에 정발되니 4.2로 업데이트도 되고 한글도 지원되니 침대위에서 편한자세로 댓글도 넣는군요. 아이패드 사용한지 4개월째 됬는데 참 쓸수록 잘만든 물건이라 생각되네요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시간이 흐르면 뜸해지기 마련인데 요놈은 볼수록 새롭네요.갤탭이나 아이패드나 어자피 한손으로는 사용하기는 힘들거 같네요 그래서 휴대성만 가지고 장단점을 논하긴 쫌 그러네요..
    • Eun
      2010/11/30 10:06
      태블릿은 한손으로 파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두손을 써야하거든요. 작은 스마트폰은 한손으로 파지를 해도 엄지로 터치가 가능하지만 큰 태블릿은 이게 원천적으로 불가능 하니까요. ^^
      저도 아이패드를 사용한지 수개월이 넘었지만 쓸수록 참 잘 만들어진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4.2로 업테이트 되면서 애플 TV와 에어플레이로 연동이 되니 너무 편하네요. ^^
  25. LIVERPOOL
    2010/11/30 07:46
    아싸! 글이 올라왔군요...
    기다리다가 지칠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11/30 10:07
      일주일의 달콤한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

  26. 2010/11/30 07:56
    잘봤읍니다. 돌아 오셔서 고맙습니다
    • Eun
      2010/11/30 10:07
      제가 없는동안 쓰신 열님의 댓글들 다 읽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블로그 활동할께요. ^^
  27. 앱등이는까야제맛
    2010/11/30 08:27
    애초에 갤럭시탭은 삼성이 광고하듯 타블릿PC보다는 미디어기기에 가까운 기기니깐 휴대성이 강조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오랜만에 앱등이들 지랄하는 꼬라지보니 참 병신같고 좋네요.
    • Eun
      2010/11/30 10:10
      미디어기기에 가깝기 때문때 휴대성이 강조된다면 구지 아이패드와 비교하지 않아도 될텐데 말입니다. 왜 꼭 대항마를 자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다른 길을 간다면 왜 엮으려고 노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는것 자체가 나쁜게 아니고 강조를 하면서 타 경쟁 제품은 깍아 내리면서 비교 하는게 문제겠죠..그것도 공정해야 할 언론이 말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아닌가요? 까지는 반론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데 그 이후는 남의 개인적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는것 같아 아쉽네요.
    • lhotse
      2010/11/30 21:18
      곱등이 몸 속에 기생하는 연가시 처럼, 나이 쳐들어 생겨 먹기로는 곱등이 처럼 생긴 늙은 카레이서 건희형이랑 조폭 두목 sk그룹 최씨 일가한테 빌 붙어 콩고물이라도 핥아 먹으려는 주제에 잘도 나불거린다.
      예전 한보그룹의 정태수가 국감자리에서 자기 직원을 뭐라 불렀는지 아니? '머슴'이라 불렀다.

      지금 앱등이라고 찌질대면서 잉여인간 노릇하고 있는 애들은 보라, 니들은 적어도 곱등이 몸 속에서 편하게 먹고 사는 연가시 수준은 되는거니?

      우리같은 앱등이 들은 까봐야 깨끗하다, 워낙에나 보안이 잘되있어서...근데 니들 삼등이들은 깨끗하니? 니들 까보면 연가시 수백마리는 튀어 나오지 싶다.
      어제 뉴스에도 nProtect 사건에 이어 eastsoft의 '알약'도 안드 스토어에 등록되었담서? 열심히 막아봐~~! 배터리 조루증은 어찌 할꺼야?
    • lhotse
      2010/11/30 21:22
      더러운 재벌들 같으니라고, 또 돈 지랄 떨어서 언론, 정치권 입 막음 하느라고 바쁜 모양이군.
      sk 최태원이~~ 사촌동생 철원이가 야구방망이를 너한테도 휘두를까봐 자진해서 입막음 들어가냐??
      http://jsapark.tistory.com/1265
      더러운 족속들...이것들이 진정 요즘 말하는 '잉여인간'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28. RakaNishu
    2010/11/30 09:36
    Eun님~~ 드뎌 글을 올리셨군요...어제군요. -_-;;
    어제는 제가 컴을 안했는데..ㅋ
    트위터에 막 아이패드 샀다는 글들이 타임라인을 채우고 있어요...
    갖고 싶지만...아이폰4 때문에 안될 것 같아요. ㅠㅠ

    전 아이패드 다음세대나...다다음세대를 기다려보려구요. -_-;;;

    오늘의 오타는 찾지 않았습니다. 선리플이거든요. :)
  29. RakaNishu
    2010/11/30 09:43
    얼마전에 기사에서, 삼성이 10인치 초박형 LCD를 만들었다고 하던 것 같아요.
    10인치 갤탭이 나오면 그때는 뭐라고 빨고 있을지, 진정 걱정됩니다.
    이게 언론인지, 기업 카탈로그인지.....

    오늘의 오타 : 기사들과 블로그 포스틍들을 보면서...
    또 하나는, 요금에 대해서 적으신 부분인데요 [5-5만원] 근데 이건 제가 정확하게 몰라서...오타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ㅂ=;;;;;
    • Eun
      2010/11/30 10:15
      어제 밤에 5-5만원 오타를 보고 오늘 아침에 RakaNishu님 들어오시기 전에 수정해야지 했는데...한발 늦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10인치 제품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7인치만 고집하기에는 10인치의 매력이 꽤 많거든요. ^^
      넷북도 초반에 7인치로 시작을 했지만 요즘 넷북중에 7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넷북은 없죠. 대부분 10인인걸 보면 10인치가 인터넷 하고 동영상 보고, 이북 읽고, 이메일 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이즈가 아닌가 하네요. ^^
  30. Materkang
    2010/11/30 10:29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ㅎㅎ 일주일 기다리는데 목빠지겠어요
    오늘 드뎌 아이패드가 제 손에 들어와 기념으로 리플 달아요
    아이패드는 아이폰의 확장이 아니란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아이패드 짱 좋네요 놀랐습니다
    • Eun
      2010/11/30 10:56
      아이패드를 써보지 않는 사람들이 크기만 커지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라고 부르죠. 실제 사용자들은 왜 아이패드가 아이폰/아이팟터치와 다른지를 확실히 압니다.
      추후 아이패드용 앱들을 설치해보고 사용해 보세요. 그러면 그 차이는 더 커집니다. ^^
  31. 수채화
    2010/11/30 19:57
    오타발견! ^^ 형광펜 색칠한 문단에서 위로 12줄에 자세게-> 자세하게~ ^^;

    그리고 7인치가 휴대성 좋다? 그거 개그입니다. ㅎㅎ
    제가 삼성센스 Q1-U(B)라는 7인치 디바이스 터치패드노트북 사용중입니다. 동생이 100만원 넘는 녀석을 구입하고 활용 못하니까 저에게 주었죠. 갤탭 나오기 전에 디바이스기기로 포지션을 설정해서 그 작은 기기안에 3G모듈, 무선랜, 유선랜포트, USB포트 두개, DMB, 내비게이션, SD메모리카드 슬롯, 외장모니터슬롯, 터치포인트, 좌우에 배치된 콩알키보드(안습), 터치펜(감압식이니까ㅡ.ㅡ;;) 앞,뒤 카메라 아무튼 갤러그탭 이전 모델이며 운영체게는 당근 XP입니다. 갤탭에 비하면 두께와 약간의 크기차이 빼고는 그닥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먼저 화면 1024*600으로 갤탭과 똑같습니다. 이걸로 인터넷 서핑! 눈이 좋은 분들은 괜찮습니다. 정말 신문기사 보려면 깨알같은 글씨 봐야합니다. 외장 마우스 있으면 컨트롤키 누르고 스크롤로 확대하면 되지만~ ㅎㅎ 나중에 화면 이리저리 마우스 기능키로 옮기면서 보다 보면 현기증 납니다.

    아무튼 7인치 써보시면 알거에요. 그냥 간편 인터넷 검색이나 동영상 감상, 음악감상? 이런걸로 즐기기엔 좀 가격으로 봐도 어중간한 포지션이네요.

    기존PMP중에서도 인터넷 연결고 동영상되고 휴대성 좋고 음악감상되고 웬만한것 다 됩니다. 아~ 갤탭 카메라 화질 구리더군요. 갤러그폰보다 ...

    어중간한 포지션으로 구입한 사람들 분명 후회하는 시간이 너무 빨리 다가올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기사 제목에 쓰러졌습니다. ㅠㅠ

    마치 아이패드가 갤러그탭에 도전하는 듯한 뉘앙스~

    갤러그탭 나와~ 아이패드 납신다 ㅡ.ㅡ^
    갤러그탭과 아이패드 해외시장에서도 막상막하? 푸헐~
    전문가들은 특장점이 분명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ㅡ.ㅡ^

    소위 언론들도 광고주의 입장에 놀아난다고하지만...
    자칭 파워블로그나 전문가들도 정확한 전달을 해야지
    소비자들은 과소비를 안하게 되죠~
    파워블로거가 아닌 파문 블로거일뿐~
    • Eun
      2010/11/30 13:11
      언론의 제목만들기 실력은 대단합니다.
      어떻게 저런 제목을 지을 수 있을까라고 감탄(?)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소비자에게 사실과 진실을 알리기보다 돈에 필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죠. 변화의 바람이 어디서부터 불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도 조금더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할 듯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32. 대단하다
    2010/11/30 11:51
    무슨 블로그인지?
    사과 하는 사람 뒷통수에 대고 빈정거리는 말투.
    오바하지 마라?
    모두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구만.
    여기도 역시 자기기준이 옳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투성인데...

    최소한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에게 그런식의 말투는 좀 아닌듯.
    삼성관계자 삼성빠 삼성알바라는 말 나오겠다.

    건승하세요.
    어차피 어느한쪽은 이기겠죠.
    • Eun
      2010/11/30 13:07
      서로가 다 다른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죠.
      동감을 하기도 하고 반대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감정적인 상처를 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님의 주장은 이런데 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와 같이 조금더 이성적인 접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3. 챨리
    2010/11/30 13:10
    급하게 태블릿은 하나 만들어야겠는데 선택 가능한 유일한 OS는 안드로이드 뿐. 그런데 그 OS가 지원할 수 있는 한계가 딱 7인치. 그래서 나온 게 갤럭시탭.

    만들어 놓고 보니까 크기가 아이패드보다 작으니 다른 건 딱히 내세울 게 없고 휴대성을 강조할 수밖에 없었던 것. 작은 화면으로 인해 발생하는 태블릿 PC 본연의 사용성 저하는 싹 묻어 버린 채...

    결국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 봐야 스마트폰도 아니고 태블릿도 아닌 어정쩡한 카피캣일 수밖에 없는 제품.
    • Eun
      2010/11/30 13:05
      어중간한 포지셔닝도 문제지만 국내에서 유독 비싼 가격과 요금제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것도 큰 문제죠.
      소프트웨어는 지원하지 않는데 하드웨어 먼저 만든것도 문제구요. ^^
  34. layz
    2010/11/30 13:05
    죄송하지만 대단하다님께서도 스스로 못마땅하게 여기시는 자기기준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본인은 댓글에서조차 그렇게 자가당착에 빠지시면서 무엇을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또한 블로그 주인장님께서는 최소한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분에게 대단하다님이 지적하신 그런식의 말투는 사용하지 않고 계시네요.

    그리고 세상을 너무 어느 한 쪽이 이기고 지고 옳고 그르고 이렇게 보는 건 편협한 시야가 아닐까요? 서로간에 다름이 있음은 누구나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야 원만한 의사소통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 다름이 있음을 인정함과 동시에 건전한 소통을 원하는 블로그에 와서 이런식으로 편가르기식 어투를 단지 내뱉고 가신다면 그런 댓글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본인은 아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정말 아닌걸 아니다라고 말하는게 힘들다라는 사실이 느껴지는 시대네요.
    • Eun
      2010/11/30 13:09
      제대로 된 인터넷 문화가 형성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욕설부터 하는 것 말고 말입니다.
      자신이 안보인다는 장점(?)을 살려 남을 비방하는것 말고 말입니다.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으면 조금더 이성적으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내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부터 시작해야겠죠.
      조금더 넓은 안목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virus
      2010/11/30 18:43
      이젠 세간에서 사라져야할 두가지가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란 말과
      한국은 IT강국이라는 말 입니다.

      한국인의 무례함과 몰상식은 도를 넘은지 오래고
      인터넷과 접목되면서 더 극성스러워졌어요.
      돈이 관련되면서부터----말이죠...

  35. 2010/11/30 19:17
    참.. 아쉬운 현실이죠....
    • Eun
      2010/12/01 16:06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비싼 제품이 2주만에 10만대나 팔려 나갔다는 소식이 더 아쉽습니다. 이러니 제조사는 가격을 다른 나라에 맞춰 내릴 필요가 없겠죠.
      비싸도 산다면 누가 가격을 내릴 생각을 할까요?
      현명한 소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36. 피버
    2010/11/30 19:41
    늘 좋은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_^ 어찌나 공감이 가는 내용들인지요
    • Eun
      2010/12/01 16:05
      함께 공감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37. foodnjoy
    2010/11/30 19:44
    잘 돌아오셨습니다. 어제 아이패드 수령해서 이거저거 깔고 저녁에 딸하고 놀아보니
    왜 아이패드, 아이패드 하는지 알겠습니다. 노트북도 휴대성이 있는 상품이지만
    아이패드하고는 차원이 틀리네요. 아이패드 대만족입니다.
    • Eun
      2010/12/01 16:05
      저도 거의 반년째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대만족입니다.
      써보면 알죠. ^^
  38. zeroserving
    2010/11/30 21:18
    잘 읽었습니다.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홧팅!!!!
  39. 냥이
    2010/11/30 22:08
    오늘 퇴근하는 길에 베스트 바이에 들러서 갤탭을 직접 만져 봤습니다. 첫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화면도 선명하고, 한 손으로 들기도 편하더군요. 뭐, 언론에서 말하는 대로 가지고 다니기에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웹서핑을 해보면서 조금 더 만져보니 아무래도 멀티터치가 매우 뻑뻑한 느낌이고 반응속도도 좀 느리게 느껴지더군요. 가로 세로 화면 전환도 부드럽지 못하고 awkward한 것 같구요. 하지만, 화면이 작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널찍한 아이패드가 더 눈이 가더군요. 갤탭 만지다가 아이패드를 써보니 멀티터치와 반응속도가 정말 환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한 손으로 들고 오래 쓰기에는 힘들더라구요. 내년 상반기에 더 얇고 가벼워지 아이패드가 나온다니 그 때 한 번 지르는 것을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 Eun
      2010/12/01 16:04
      4-5개월 뒤면 차세대 아이패드가 나오겠죠. 2세대 아이패드에는 페이스타임을 사용하기 위해 분명 카메라가 붙어 나오겠죠...다음세대 버전을 구매하는것도 좋은 생각 갔습니다. 그때가 되면 수많은 제조사들이 미디어 태블릿을 내놓을테니 선택의 폭도 넓을 겁니다.
      지금이야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지만요. ^^
  40. 베짱이
    2010/12/01 02:00
    아는 형님이 갤탭을 살까 고민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지금이야 양복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겠지만 여름에는 어떻게 하지?" 정말...여름엔 그거 어디에 넣고 다니나요?
    • Eun
      2010/12/01 16:03
      갤럭시탭은 가을, 겨울용입니다. 여름에는 여름용 갤럭시탭2가 나올겁니다.
  41. 사랑가
    2010/12/01 02:04
    Eun님 글을 처음 읽었을때가 한창 아이폰4 갤럭시s 언플 심할때였는데
    그때 글을 읽으면서 정말 세상을 보는 직관적인 안목이라든지
    단편적인 지식의 맹신의 무서운 점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결국 전 두개중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때 글 보고 망설임없이 바로 아이폰4를 질렀습니다
    이번 사태도 그때의 연장인거 같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싸움
    솔직히 어느제품이 뛰어난지는 자기에게 활용하는 용도중에 좋은게 많다면 그것이 뛰어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삼성은 그걸 소비자가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자기네들 입맛대로 억지로 주입시킨다는 느낌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 Eun
      2010/12/01 16:02
      자기에게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쓰면 되죠. 다만 언론 플레이나 지나친 홍보 광고, 의도적으로 쓴 포스팅들에 속지만 않으면 될겁니다.
      현명한 소비가 제조사나 이통사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겁니다.
  42. 전주토미
    2010/12/01 03:19
    오늘 처음 왔는데 엄청난 뎃글에 한번 놀랐네요.
    아이폰4 사용자입니다. 사용한지는 일주일정도 아직 잘 모르는데 어플 다운받고
    이리저리 써보고 있습니다. 며칠전 동호회 후배가 겔텝을 사서 가져왔었는데 이러저리 해보진 않아서 나머진 잘 모르겠지만 요금에 후덜덜 55000원(무제한)요금에 기기할부 넣으면 비싸더군요 차라리 헨드폰 기능은 빼고 아이패드처럼 와이파이나 3G 데이터망만 쓴다면 가격이 좀 다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7인치 기기를 휴대폰으로 쓴다는 것은 좀 그렇고 그렇다고 와이파이 기기를 귀에 꽂고 다니기도 그렇고 CF에서 나오는거 같이 양복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는것도 개인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는 지갑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귀찮아서 가방 가지고 다니는데 자기 환경에 맞게 기기들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어느것이든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한국사람이니 삼송을 사야한다든지 애플샀다고 매국노니 뭐 이런말은 하지 맙시다 국내기업이라고 삼송 샀더니 회장님께선 보유하고 있는 슈퍼카(자동차)만 몇대라는등 이러니 회장님도 개인취향에 따라 슈퍼외제차 수집하시니 저도 저에게 맞는 아이폰 사서 잘 쓸랍니다. 노트북도 네트워크쪽 을을 하는 사람이라 라우터 콘솔연결이 애플쪽이 된다면 다음엔 맥북 살랍니다.
    • Eun
      2010/12/01 16:01
      휴대폰 요금제를 두가지씩 쓰면서 사용할 수 있는 분이 많나 봅니다.
      2주만에 10만대가 팔려 나갔다고 하네요.
      국내 유저들 중에는 요금제에 상관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분들이 많나 봅니다.
      비싸도 잘 팔린다면 가격을 내릴 필요 없겠죠.
  43. 솔직히...
    2010/12/01 08:09
    저는 우연찮게 5달전에 얻은 iPad 땜에 이 블로그를 알게되어서 그후 Eun님의 사용기 등을 보면서 좋은 정보 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솔직히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Eun님께서 뭔가 buzz를 일으키기 위한 것에만 매달린 것 같습니다. 물론 지극히 주인장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블로그입니다만.. 싫으면 중이 사라지면 되는...
    그래도 Eun 님의 글에 감동받았던 사람으로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로 돌아가시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의견을 피력하는 것도 좋고, 계몽하려는 것도 좋지만... 중간중간 마음에 상처입고, 힘들어하는 모습보니 차라리 충실히 Mac이나 미국의 trend, new product을 소개해주는 것에 다시 치중하심이 어떠실까 합니다. (물론 한때 저도 글깨나 쓴다고 카페 유지하다가 자살이나 살인 충동도 느꼈었구요, 그러다가도 궁금해서 다시는 안열겠다는 노트북도 열고 다시 상처 받기도 해봐서 조금은 Eun님의 심정이 이해도 됩니다)
    하여간 건강하세요
    • Eun
      2010/12/01 16:00
      제 블로그에는 저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 경험기, 그리고 정보를 올립니다. 추천되는 글들이나 댓글들이 많은 글들이 주로 삼성이나 언론에 관련되다 보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여러가지 포스팅을 하는것 같은데 눈에 보이는것은 꼭 안티삼성 글밖에 없는것처럼 보이는군요. 쓴소리를 하는 이유가 있긴 한데 변명처럼 들릴 수 있으니 여기서 그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더욱더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찾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buzz를 일으키기 위해 글을 쓰진 않습니다. 진심이 통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44. 짱구박사
    2010/12/01 10:43
    welcome back...!
  45. GS
    2010/12/01 17:15
    솔찍히 이런 문제로 갤탭까기/갤탭 옹호하기가 있다는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뭐, 항상 있는 일이니... 의외이지는 않습니다만...)

    글 쓰신분은 휴대성만 좋지 별로 좋지 않다를 말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굳이 이런 글로 깔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참, 저 삼성 빠 아닙니다. 아이패드 구매자입니다. ㅋ)

    그냥, 서로간의 장단점을 이해하는게 어떨까요? '휴대성빼고는 볼게 없다' 라는 말 대신에, 다른 점들은 아이패드가 좋지만, 갤럭시탭도 휴대성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다' 식으로요. 서로 간의 장점을 내세워주는 좋은 표현 아닌지요.

    고민 끝에 아이패드를 사긴 했지만, (적어도 제게 있어서) 무진장 큰 크기와 무게는 분명 큰 단점이 됩니다. 지하철에서는 차마 꺼내지도 못하고 꺼낸다 하더라도 장시간 들고 있을수도 없어요. 근데 갤탭은 이게 가능합니다. 엄청난 장점 아닌가요? 이것만으로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구입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마케팅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고, 실제 엄청난 장점입니다.

    그런데 이걸 무슨 (부적절한) 언론 플레이처럼 묘사하고 어떻게든 갤탭과 삼성을 부정한(?) 것들처럼 묘사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의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의 어떤 분께서 buzz 를 일으키기 위한다는리플을 슬쩍 봤는데,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네요. 그냥 사실 정도를 나열하고 서로 비교하는 글이 아니라, 제목부터 시작해서 모든 장점을 깎아내리고, 결국의 그 장점 마저도 언론플레이로 비하시키는.....;;

    어쨌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갤탭에 대해서 말씀하고 싶으면 그냥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단점을 지적하되, 장점도 같이 부각시켜주는게 어떨까요? (이글에서는 그 장점조차도 깎아내리는 듯 하여, 좀 아쉽습니다.) 무언가를 까기위한 글이 아닌, 서로간의 차이(아이패드 구매자와 갤탭 구매자)를 인정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손님
      2010/12/02 00:06
      갤럭시 탭의 장점은 국내 언론들이 하도많이 강조하고 광고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반면에 아이패드에 대한 언급은 장점보다는 단점 부각시키기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국내 언론들에 대한 한탄과 비판을 개인 블로그에서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언론들이 객관성을 잃고 특정 기업의 제품을 띄어주는 일을 어디 한두번 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똘레랑스
      2010/12/02 10:50
      7인치 휴대성 아이패드에비해 확실히 좋겠지요 하지만 그 7인치가 과연 의도 된 7인치인가 먼저묻고 싶구요 의도했든안했든 어쨋든 7인치입니다 그렇다면과연 7인치에 최적화되었는가 다시 묻고 싶네요 7인치 그들이 휴대성을위해 의도하고 최적화시킨 말그대로의 진짜장점인가요?
    • 똘레랑스
      2010/12/02 10:50
      7인치 휴대성 아이패드에비해 확실히 좋겠지요 하지만 그 7인치가 과연 의도 된 7인치인가 먼저묻고 싶구요 의도했든안했든 어쨋든 7인치입니다 그렇다면과연 7인치에 최적화되었는가 다시 묻고 싶네요
    • 똘레랑스
      2010/12/02 10:57
      에고 아이폰으로 답글을 달다보니 잘못 눌렸네요.. 삭제하려하니.. 비번을 입력하지 않았는데도 비번을 입력하라고 하네요.. 중복글 올려 죄송합니다.
    • 똘레랑스
      2010/12/02 12:19
      아니면 최대한키우려고했지만 더이상키울수없었던 거기에다 최적화까지 완전 실패한 그래서 7인치가 장점이라 말할수있기보단 어쩔수없이 장점이라고 붙일수밖에 없지않은가 생각해필볼요가있네요 언론 천편일률적으로 갤탭 예찬합니다단점은이야기해주지않죠
    • 똘레랑스
      2010/12/02 12:20
      네거티브가아니라 언론이 하지못한 소비자 사랑을 은님이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면서 실천하셨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진짜 말도안되는 거짓으로 상대를 비하한 블로거와 언론은 다른 곳에 많이 있죠 
  46. 아이패드냐 갤탭이냐
    2010/12/01 19:20
    주인장님이 하신 말씀들을 거의 공감은 하지만 몇가지는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갤럭시탭이 '생각보다 두껍더군요.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손가락을 쭈욱 핀 상태에서 들고 있을지는 의문이 가더군요' 이 부분은 다시 고려해 보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제가 갤럭시탭과 비슷한 무게를 가진 PMP의 한 기종인 T43이를 몇년동안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들고다니면 미드나 영화를 봐왔는데, 무리 없이 잘 보고 다녔거든요..
    그리고 갤럭시탭 장점있잖아요^^ 저 같이 PMP를 들고 다니던 사람들한테는 거의 모든 동영상 파일이 인코딩없이 돌아간다는거...이거 생각보다 큰 장점이거든요..
    나머진 OS나 어플이나 그런건 아이패드가 훨씬 좋다고 저도 생각해요^^
    건방진 애플의 정책들은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요^^
  47. 진's
    2010/12/01 20:11
    깔껀 까야죠

    그래야 멋모르고 질렀다가 피눈물 쏟는 우리 과장님같은분이 안나오죠(갤텝구매자)

    지하철에서 아이패드는 못꺼내도 갤텝은 꺼낸다고요?

    내꺼 아닌데도 쩍팔리던데
    • lhotse
      2010/12/01 21:35
      헉~!! 마지막 문단이....저 말고도 그리 느끼는 분이 있었군요. ㅋㅋ
  48. 댓글들중에웃긴게
    2010/12/01 20:11
    블로거는 자신의 의견을 내는곳인데..
    언제부턴가 댓글에는 그 글에 대한 평가들을 하고 있네요....
    GS님의 글을 보니 더더욱 그렇네요.
    글 또한 자신을 나타내는 개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마케팅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라고 하셧나요?
    글도 자신을 내세우는 마케팅의 수단 입니다. 표현은 자유구요.
    그냥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글을 원한다면 GS님은 따로 작성 하시면 되는겁니다.
    다른분의 생각과 관점을 자신의 잣대에 억지로 끼워 맞추지마세요.
    마치 슈퍼의 콜라를 보면서...난 하얀색이 좋은데 하얀콜라를 만들어 주세요
    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몇자 남기고 갑니다 ㅡㅡ
    • lhotse
      2010/12/01 21:33
      "나 오지랖 넓다"고 자랑질하는 '참견'이죠. ㅋㅋ
      묻지도 않았는데, '글은 이렇게 쓰는거다. 이렇게 써달라...'
  49. 알통
    2010/12/02 09:27
    잘 봤습니다.
    댓글이 거의 전쟁터 같네요.
  50. 알통
    2010/12/02 09:41
    삼성의 최고 안티는 삼성 마케팅 부서다. 파문 ㅡㅡ;;
    아우.... 증말.... 삼성유전적으로 안 고쳐지나 봅니다.
    전 아직 엘지 피처폰 쓰지만... 이런 분위기... 어쨌거나 맘이 아프네요.
  51. ㅎㅎ
    2010/12/05 04:36
    여러제조사들이 지금 테그라2칩 주문들어간 상태구요 그리스트에 삼성은 없던것 같던데 마찬가지로 오리온이란 자체칩으로 내놓겠죠 내년 1분기쯤에 대세가 테그라2칩에 안드로이드 허니콤버젼 테블릿이 구글의 전폭적인지원에 모토로라필두로 나올예정입니다 엘지도 테블릿이 1분기에나옵니다 지금 태그라2 들어간 스마트폰도 내놓은상태죠 삼성도 나온다고 언급했었고요 내년1분기... 몇달안남았어요 그런데 갤탭 아직프로요입니다 갤스도이클에서 프로요까지 업데이트하는데 많은논란의 연속이였죠 결국 최적화 못시킨 프로요를 내놓았지만 ...진져올라가는것도 아직 미지수인데 과연내년1분기 갤탭이 허니콤으로 올라갈까요 아니면 갤럭시시리즈중에 제일처음버젼인 갤럭시a처럼 잉여가될까요 저는 후자에겁니다
  52. ㅎㅎ
    2010/12/05 06:01
    국내에서 안드로이드마켓앱이랑 호환이제일 안되는게 갤럭시입니다 마켓에 고생한개발자들에게 갤럭시유져들 어플이 잘작동이안되요 하며 별점1개날리는 센스를 겸비를했죠 어떤개발자앱중에는 gps관련어플은 갤스 잘작동안하지 쓰지말라는 언급까지보았지요 그러나 티스토어에서는 완전갤스전용마켓입니다

    안되는게 없을정도로 삼성에서 htc디자이어처럼 커널을 수정하고커스텀을 잘했다면 호환이 잘되었겠지요 커널은 커널대로 수정하고 폐쇄적이게 만든폰이 갤럭시에스입니다 개발팀이틀려서 갤럭시a는 처음에 호환이 잘되었으나 지금은 업데이트하면서 갤럭시s랑 같은오류 뿜는다는군요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커스텀할 능력은 쥐뿔도없으면서 저렇게 만드는게웃기지요

    아이폰처럼 최적화도 못시키는것들이 아이폰따라 모비낸드메모리쓴것도 웃기고요 갤스이후에는 삼성이문제를 인식해서 윈낸드메모리쓴다고합니다 그게관리안한 구글에 큰문제이기도 하고더큰문제는 저렇게만든폰이 우리나라에190만대나 팔린폰이라 무시할수없다라는겁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는 티스토어랑 마켓이랑 더갈릴것같네요 그러나 더욱더큰문제는 갤탭은 갤스보다 더호환이 안된다는겁니다 폰도쓰기 어렵게 만들고 스마트전용앱은 갤스보다 더호환이 안되는 이런포지션이 어정쩡한 제품을 삼성만 믿고맏기기엔 삼성의 역량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누가 안드로이드를 삼성을보고 살까요 원천적으로 돌아가서는 구글을 보고믿고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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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가격이 미국보다 비싼 이유?
2010/11/16 15:44


어제 오늘 "한국서 만들고도 한국서 더 비싼 갤럭시탭"이란 기사를 보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기사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Galaxy Tab More Expensive at Home Than U.S"라는 기사를 인용했는데요. 국내 제조사인 삼성에서 만든 갤럭시탭이 고향(?)인 한국에서는 약정없이 구매할 경우 995000원 (약 $884불)로 미국의 $599불보다 47%나 비싼 수준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스마트폰들이 미국에서 약정없이 $499불에서 $599불에 팔리는것에 비해 국내에서는 출고가가 기본적으로 90만원이 넘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내놓고 있죠. (물론 중.저가 스마트폰을 제외하고 말이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제외하고도 똑같은 제품을, 모델을 한국에서 파는 가격과 미국에서 파는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이 훨씬 더 비싸게 책정돼 있습니다.

그러면 왜 똑같은 제품을 국내에서는 더 비싸게 팔리는 걸까요? 왜 갤럭시탭은 국내 소비자들이 미국 소비자들보다 더 비싸게 사야만 하는걸까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똑같은 모델이 미국보다 비싼 이유를 변명처럼 이야기 하자면, A/S 비용이 미리 포함되어 있다거나 해외 모델에는 없는 국내 시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인 DMB가 들어가 있다거나 특화된 앱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거나, 또는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대량으로 구매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A/S는 미국에서도 기본적으로 1년이 포함되어 있죠. DMB 모듈이 몇십만원이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비싸지는 않을겁니다. (너무 비싸면 빼고 조금 더 저렴하게 내놓든가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특화된 앱들을 미리 넣어줄 필요 없습니다. 특히 지울 수 없는 앱들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대량으로 구매한다고 하지만 SKT에서만 갤럭시S를 100만대 이상 팔아치웠죠. 미국의 5개 이동 통신사의 판매량을 다 포함해서 200만대 (최근에서는 300만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미국의 이동 통신사 평균 구매량은 SKT보다 못하다는 뜻입니다. 버라이즌과 AT&T를 제외한 스프린트나 T-Mobile의 구매량은 SKT보다 훨씬 적을 겁니다.

또한 아이서플라이에서 공개한 갤럭시탭의 순수 부품가격은 205달러로 아이패드보다 더 저렴한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100만원정도를 내야만 살 수 있는 고가제품이 되버린게 이상하게 보입니다.
왜 국내 소비자들은 미국 소비자들보다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들을 비싸게 사야만 할까요?
정확한 이유는 제조사들만이 알겠지만 여러가지 정황상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비싸도 사는 소비자들 때문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동시에 알 수 있는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는 소비자들이기 때문에 같은 제품이 해외에서 얼마에 팔리는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자신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이 해외에서는 얼마에 팔리는지 쉽게 찾을 수 있죠. 그리고서는 국내 판매가격이 해외에 비해 비싸다고 느끼고 불만을 갖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구매를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띄어주는 언론과 블로거의 글들에 그냥 솔깃해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가격이 비싸도 팔려나가니 가격을 내릴 필요가 없는건 당연할 겁니다.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1000원에 올려 팔아도 잘 팔리면 누가 다시 500원에 팔고 싶을까요?
국내에서 비싸게 팔리는 이유중 하나는 소비자들이 비싸도 사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6만불 하는 렉서스 자동차가 국내에서 1억이 넘는 이유가 있습니다. BMW등 해외 고급 자동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국산 자동차도 포함되겠죠. 비싸도 사기 때문이입니다.)

두번째는 국내에서는 유독 비싸다는 여론이 형성되질 않습니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출시할때 4GB 버전을 $499불에 내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미국 언론들은 아이폰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며 질타를 했고 유명 IT 블로그들도 똑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499불이라는 가격에 내놓은 아이폰은 결국 2달이 지나기 전에 $200불 저렴한 $299불로 책정이 됐죠. 언론과 IT 블로그들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아이폰이 비싸다는 여론을 형성되자 애플은 아이폰을 $200불 더 저렴하게 가격을 재책정해서 내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미 $499불에 산 소비자들에게는 $100불 상당의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를 줌으로 그들의 불만까지도 어느 정도 해소 시켜줬습니다.
아이폰의 안테나 게이트가 언론과 IT 블로그를 통해 여론이 점점 더 크게 형성되자 스티브잡스는 결국 무료로 범퍼를 주겠다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미국 언론들이나 IT 블로거들은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여론을 만들어 줍니다.
국내 언론들이요? 절대로 그런 여론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처음 들어올때 옴니아2의 가격은 SKT의 보조금과 삼성의 보조금이 더해지면서 순식간에 30만원 정도 더 저렴해졌습니다. 하지만 미리 옴니아2를 구매한 사람들은 길건너에서 벌어지는 잔치를 구경하듯 했습니다. 직접 그 잔치에 참여하지도 못한체 말이죠. 아이폰 출시 전에 산 구매자들은 불과 한두달 사이에 30만원이나 저렴해진 옴니아2를 보고서도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이때 언론들이 애플은 이전 구매자들에게 $100불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했다며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게 여론을 만들어 줬다면 어느정도의 해택을 받았을텐데 언론은 소비자편이 아닌 대광고주들 편이라 언급조차도 꺼려했죠.
국내 언론은 소비자가 알야아할 권리를 묵인해 버립니다. 갤럭시S 초창기에 수많은 버그들로 인해 어려번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의 불안정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언론은 거의 없었죠. 프로요의 업데이트가 계속해서 미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불만을 대신한 언론의 목소리는 없었습니다. (잘못이 삼성에 있던 SKT에 있던 상관없이 말이죠.)
어제 새롭게 나온 기사중에 갤럭시S를 새롭게 구매한 사람이 자신의 갤럭시S에 2개의 알 수 없는 동영상이 들어 있었다면서 제조일자는 2010년 11월 8일 임에도 불구하고 2010년 10월 26일에 촬영된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었다는 기사를 쓰면서 삼성이 갤럭시S에 대한 리퍼폰을 파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했었지만 이는 단 1시간만에 원문 기사들이 삭제되면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권리를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국내 언론들이나 IT 블로그들이 소비자들에 편에 서서 기사화 시키고 포스팅을 한다면 여론이 형성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들을 나서서 해주는 언론사나 블로그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출고가 995000원이라고 비싼 가격에 갤럭시탭이 나왔지만 대부분의 언론사들의 기사들은 3년 약정하면 3만6천원에 갤럭시탭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식으로 썼더군요.
소비자의 파워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게 언론인데 그게 되질 않으니 비싼 돈을 주고 사는지 아닌지조차 모르게 되는겁니다.

세번째 이유는 제대로 된 경쟁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소비시장이 한국보다 크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지만 국내 시장에 비해 외국 제품들이 들어오는 제약이 심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국내 시장에 해외 스마트폰들이 많이 들어오지 못한 이유중 하나는 바로 국내의 위피(WIPI) 정책 때문이였습니다. 위피 플랫폼을 넣지 않고서는 국내 시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장벽을 정부가 쳐주니 큰 경쟁 없이도 국내 제조업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가격에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죠. 결국 아이폰때문에 위피라는 장벽이 무너지긴 했지만 국내 시장은 여전히 경쟁이 많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선택할 제품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비싸더라도 국내 제품들을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국내 시장은 외산무덤이라는 기사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그 이유는 국내 제품들의 경쟁력이 헐씬 높기 때문이 아니였죠. 철지난 제품들을 내놓으니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기 부족하게 되는겁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2009년도에 들어갔다면 어땠을까요? 2007년도에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진입했다면 어떤 변화가 왔을까요?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지난 4월에 출시됐었는데 국내 시장에 4월 또는 5월에만 출시됐다면 갤럭시탭의 운명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올 여름에만 나왔어도 갤럴시탭의 가격을 그렇게 높게 책정하지 못했을겁니다. 제품 하나 국내 시장에 들어가는데 반년이 걸리는걸 보면 국내 IT 정책의 문제인지 경쟁업체들의 압력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갑갑합니다. 아이패드의 WiFi 버전 만큼은 적어도 애플 코리아를 통해 판매되도 될텐데 그게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가 언제 될지 알지 못하자 외국에서 반입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국가가 제동을 겁니다. 국내 반입 금지를 했다가 문화부 장관이 엉뚱하게 아이패드를 들고 나오면서 개인이 하나 들고 들어오는것은 괜찮다고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이해 안가는 부분들은 너무 많습니다.
왜 제대로 된 경쟁을 국내 시장에서는 할 수 없는걸까요?

네번째는 모바일 제품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지만 가격을 높이 책정함으로써 보조금을 많이 줘서 소비자들에게 더 저렴하게 내놓는다는 인식을 만들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출고가가 정해지면 이동통신사들과 제조사들이 함께 소비자들에게 보조금을 주면서 2년또는 3년의 노예계약을 하도록 유도를 하게 됩니다. 약정없이 50-60만원에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약정이 없을 경우 거의 100만원정도를 줘야 살 수 있기 때문에 보조금 없이 구매하는것은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선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출고가 또는 약정없이 구매하는 실 구매가가 높을수록 약정에 의존해야 하게 되고 이는 제조사들과 이동 통신사들에게는 이득이 되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절대 득이 되지 않습니다. 2년 계약으로 저렴하게 모바일 기기를 주는것 처럼 보이지만 2년동안 사용하는 통신비용을 계산하면 절대 저렴하지 않죠.
갤럭시탭이 작아서 휴대하기 좋기 때문에 휴대폰을 가진 사람들도 구매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약정없이 100만원을 주고 사야한다면 엄청난 부담감이 되는거죠. 미국처럼 약정 없이 6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면 2년 노예계약으로 갤럭시탭을 살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비싸게 팝니다. 국내 공장에서 만들던 중국 공장에서 만들던 운송비로만 따져도 미국보다 헐씬 저렴할텐데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처음 공개할때는 국내에서 하지 않습니다.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OS 업데이트는 가장 느립니다.
이렇게 해도 소비자들의 불만을 이야기 해주는 언론도 없고 블로그도 없으니 여론 형성이 되질 못하고 소비자들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되는거죠.
타 경쟁 제품 깍아내리기에는 한목소리를 내는 언론사들이 그 한목소리를 소비자들을 위해 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애플의 A/S가 소비자들에게 불공정하다며 여론 형성을 하니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부분 수리가 가능하게 변경되기도 하고 애플이 직접 A/S를 맡도록 바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소비자들은 애플에게만 불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언론의 파워는 말입니다. 파워 블로거라 이름을 얻는 이유는 말입니다.
그 파워를 소비자들을 위해 쓰라는 것 아닐까요?
돈을 위해, 댓가를 위해 그 파워를 남용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제.발.

[참조글]
한국서 만들고도 한국서 더 비싼 갤럭시탭 by 경향신문
Galaxy Tab More Expensive at Home Than U.S by WSJ
갤럭시S, 재고 없어 리퍼폰을 판매? by K.Bench
iSuppli: Samsung Galaxy Tab packs $205 in materials, $215 to manufacture by BGR
오그라드는 삼성 보도자료의 실례 (갤럭시탭 관련) by 클리앙
2010/11/16 15:44 2010/11/16 15:44
  1. jjee
    2010/11/16 17:40
    다음뷰에 올라오는 갤럭시탭 관련 포스트들을 보면 말이죠.
    그렇게 비싼 갤럭시탭(물건이 얼마 안풀려서 사기도 쉽지않은)을
    턱턱 사와서 방금 사오는 길이라고 주장하며 리뷰를 남기는 블로거들이 적지 않습니다.
    과연... 아무리 궁금한건 참을 수 없는 얼리어답터들이라고 해도
    그렇게 비싼 금액과 요금플랜을 감수하고 사비를 털어 직접 장만을 했을까요?
    간혹가다 그렇게 자기 한몸 희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발회사에서 연구용으로 구입해서 리뷰하는게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갤럭시탭은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 Eun
      2010/11/17 09:18
      리뷰라고 다 같은 리뷰가 아닙니다.
      블로그라고 다 같은 블로그가 아니죠.
      어느게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구별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참으로 속고 속이기 쉬운 세상이죠. ㅠ.ㅠ
  2. jusanc
    2010/11/16 17:58
    그 비싼 가격의 제품을 커플로 장만했다는 글도 있는 걸 보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 guyc
      2010/11/16 22:18
      갤탭을 내비로만 사용해도 사겠다는 사람도 많더군요.
      이런 비합리적인 사람이 많으면 가격은 더욱 안내려갑니다.

      전용 내비가격이 3~40만원입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내비도 10만원대로 내려가야 합니다.

      자동차도 미국보다 품질은 떨어져도 가격은 비싸죠.
      한국사람들은 비이성적 냄비들이라서 판단이 불가능한 저능아 입니까?
    • Eun
      2010/11/17 09:19
      생각해보면 국내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꽤 많은것 같습니다.
      휴대폰 또는 스마트폰 하나에 갤럭시탭 요금제까지 함께 쓸 수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나 봅니다. 제 가족, 친척, 친구들중에는 스마트폰 요금제가 부담스러워서 일반 휴대폰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은 그리 부유하지 못한가 봅니다. ㅜ.ㅜ
    • Eun
      2010/11/17 09:20
      guyc님 미국에서는 내비게이터가 $100불대로 떨어진지 오래됐습니다. 그래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죠. 30-4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다면 아무도 구매하지 않을겁니다.
  3. TOAFURA
    2010/11/16 18:14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격에 국내 역차별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우리가 능히 추측은 할 수 있지만 명확히 알지 못하는 이유때문에 그런 거겠지요.

    모자란 국내 시장의 크기를 키우기위해 인위적으로 변동시키지 못하는 인구를 가격으로

    키워서 대기업들이 지낼만한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는 현재의 환경은

    아마 전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7 09:22
      국내 시장은 아주 특별하죠. 보통 자국 기업들이 자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것과는 아주 다르더군요. 애플의 이벤트를 미국이 아닌 영국에서 한다고 하면 미국 시민들과 언론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미국이 아닌 유럽에서 먼저 출시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참으로 재밌는 시장입니다. 소비자들의 불만이 보이긴 한데 하나로 뭉쳐지지는 못하더군요.
  4. 비밀방문자
    2010/11/16 18: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1/17 09:24
      일반 시장에서 나온 가격과 이베이와 같은 옥션에 나온 가격을 비교하는건 무리죠. 제가 아는 친구도 최근 이베이에 아이폰4를 900불에 팔았습니다. 그렇다고 아이폰4를 $900불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죠. 옥션에서 높은 가격에 팔리는 이유는 그 제품이 나오지 않는 국가에서 비싸더라도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이거나 그런 나라에 되팔고자 하는 중간 상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언락을 했다고 $300불이 높아지진 않죠.
      비교를 잘못 하신것 같네요.
  5. 언론은 무섭다.
    2010/11/16 18:57
    정,관,계,언 4개의 권력이 소비자편에 있을려고 할때,
    우리나라는 소통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될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니,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겠죠..
    항상 님의 글에 응원을 보냅니다.

    참고로, 제가 듣은 바에 의하면,
    올해 5월쯤에, 삼성태블릿이 나오기전에는 아이패드 출시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댓글로 100원 내기 했는데, 그말이 현실이 되니 찜찜하네요
    • Eun
      2010/11/17 09:26
      하나의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반년이 걸려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제품이라면 더 그렇죠.
      제대로 된 경쟁을 피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말 아니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6. 매쓰TM
    2010/11/16 19:04
    회사에서 직원이 갤캡을 커플폰으로 바꿨더군요.
    첫인상은 스마트폰보다는 화면 넓으니 좋더군요.
    저야 뭐 아이패드와 모토로이가 있으니 가지고 싶진 않았네요..ㅋ

    여담으로 어제 SBS에서 하는 유도 드라마에 갤탭과 갤스로 영상통화하는 장면을
    아주 자세하게 광고해주더군요..ㅋㅋ
    그 드라마 보신분들은 정말 혹 하겠던데요^^

    걀탭이 정발되었으니 이제 아이패드가 정발 되겟네요..ㅋㅋ
    항상 삼성보다 한발씩 늦게 나오는 애플제품들...
    맥북에어는 예외네요..ㅋㅋ
    • Eun
      2010/11/17 09:27
      갤탭을 커플폰으로 바꿨다..정말 상상만 해도 재밌습니다. ^^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잘 바꿨다 아니다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맥북에어는 삼성이 아직 대항마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죠. ^^
  7. RakaNishu
    2010/11/16 19:05
    아, 정말 Eun님 같은 분의 블로그가 더 많아져야 되는데,저도 이런 좋은 글을 쓰고 싶지만 글재주가 영..ㅠㅠ잘 읽고 갑니다.^^오늘의 오타 : 헐씬, 반면, 경재 제품
    • Eun
      2010/11/17 09:29
      저에게 안보이는 오타가 RakaNishu님에게는 잘 보이나 봅니다. ^^
      수정했습니다.
      항상 제 블로그를 감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수가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8. dreamer
    2010/11/16 19:16
    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소비자를 위한 삼성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소비자를 갖고 노는 회사 말구요.
    • Eun
      2010/11/17 09:30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돈이 아닌 소비자로 인식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9. MaterKang
    2010/11/16 19:38
    매번 잘 읽고 갑니다. 정말 리플을 안달수 없게 만드는 글이네요 ㅎㅎ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도 몇일 전에 역차별 내용을 접하고 자국 국민들을 너무 봉으로 생각하고 있구나 이래선 안되는거 아닌가? 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봐도 뭐 시쿤둥 합니다. 매번 그러니 그럴수도 있지 하고 수궁 하는 사람도 있고 ㅠㅠ 참 사람들이 언제쯤이나 깨달을 까요? 자국 기업도 그런데 외국 제품 우리나라에서만 유난히 비싸게 파는 것들 보면 뭐라 할말도 없네요 특히 MS 나쁜넘들 ㅠㅠ
    • Eun
      2010/11/17 09:31
      국내에서만 유난히 비싼 제품들이 꽤 있죠.
      그래도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가격인하가 나오지 않는거겠죠..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겁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을 정하는 시대...는 이미 와있죠.
  10. 태규
    2010/11/16 19:41
    갤럭시탭에 대해서 언론들은 하나같이 왠지 싸다는 뉘앙스를 띄고 있습니다. 괘씸해서 뭐가 싸냐고 댓글 몇개 단적이 있긴한데...너무합니다.

    그리고 지식인에 올라오는 갤럭시 관련 질문과 답변이 너무 획일적으로...아이디를 클릭했더니 대부분이 처음 질문하거나 처음 답변하는 사람들입니다. 언론플레이를 이렇게까지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Eun
      2010/11/17 09:32
      기사를 잘 보면 무엇 때문에 기사화를 했는지가 보이죠.
      언론에게서 공정성, 형평성, 사실성, 진실성 모두를 찾기란 힘듭니다.
      하지만 광고성 기사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죠. ㅜ.ㅜ
  11. mesafalcon
    2010/11/16 19:46
    진짜 자국 기업이 국내에서 국민들 등골 뽑아먹는데는 일가견이 있는듯합니다.

    정경유착만이 문제가 아니라 언론마저도 대기업들이랑 손발 짝짝궁 맞추서 소비자들 등쳐먹는것은 이제 소비자들이 직접 들고 일어나야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새 블로거들도 돈받고 하는곳이 많아지다보니 인터넷 리뷰조차 못믿는 처지까지 되버렸습니다.
    • Eun
      2010/11/17 09:33
      정치와 경제와 언론이 하나되면 국민과 소비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질만능 주의라고는 하지만 서로가 견제를 해야 하는 부분에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면 결국 모든 손해는 국민 또는 소비자가 볼 수 밖에 없겠죠...변화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국민이, 소비자가 먼저 변해야 하지못해 따라오게 될겁니다.
  12. gomtaingyi
    2010/11/16 19:56
    속이 다 시원해지는 지적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요즘 IT 기사를 보면 얼마나 속이 뒤집히고 역겨운지...
    이러고도 가족들에게 자랑스럽게 기자라고 떠벌리고 다닐 수 있는지...
    소설 속에서나 나올 것 같은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요.
    답답한 속을 한번에 뚫어주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7 09:36
      그걸 글을 쓰고도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될 수 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속으로는 엄청 후회를 하거나 이런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가슴앓이를 하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바른소리를 낼 수 없다면 다른 직업을 갖는게 더 나은 결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국민을 위한, 소비자를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없다면 이미 죽은 기자이면 언론입니다.

      뭐...파워 블로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많은 수많은 블로그들의 방문을 통해 파워를 얻었는데 그 파워를 남용한다면.....
      그 뒤까지 이야기 했다가는 큰 봉변을 당할까 두렵군요. ㅜ.ㅜ
  13. Hedwig
    2010/11/16 20:02
    볼 때마다 공감이 가는 글이 많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렇게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는 IT 블로그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언론과 재벌의 유착만해도 머리가 아픈데, 파워 블로거들이 돈에 팔려가면서 유착에 합세를 해버렸죠.

    갤럭시를 사고 뿌듯해하는 주변인들을 보면 가슴 한 켠이 답답합니다. 설득하려 해도 주도 언론에 이미 세뇌가 되어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의 글이라도 널리 퍼뜨려야겠네요. 주인장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 Eun
      2010/11/17 09:38
      IT 블로거의 주류는 저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파워 블로거님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면 엄청난 변화를 몰고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저 눈앞의 공짜 기가나 댓가에 치중하지 않고 조금더 먼 미래를 본다면 가능하겠죠.
      그런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14. eerang
    2010/11/16 20:03
    미국이 부러운 것 중 하나가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정부를 향해 비판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인데, 우리나라는 특정 업체에 대해서도 쉽게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중국의 언론통제는 드러내놓고 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통제하고 있어서 모르는 사람도 많더군요(언론이 통제되어 있는 곳에서는 블로거들이 진실을 전달하곤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놈의 돈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도 많이 때가 묻은 것 같더군요). EUN님과 같은 진정한 블로거가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게 읽고 갑니다~ ^ㅁ^
    • Eun
      2010/11/17 09:41
      자신의 블로그에 불만적인 글을 썼다고 잡혀가는 세상입니다.
      이는 하나의 본보기를 보여주는거죠. 너희들도 사회에 정치에, 경제에, 또는 특정 기업에 불만을 품고 글을 썼다가는 감옥에 가는 수가 있다는걸 보여주는 겁니다. 재판에서 판례가 결과를 뒤집어 버리듯 이런 본보기가 수많은 개인 블로거들의 자유를 억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쥐 죽은듯 사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15. calmport
    2010/11/16 20:12
    그 넘들의 리그 속에서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돈 왕창내고 관중석에 들어앉아 좋다고 박수쳐주는 꼴입니다.. 얼마나 바가지를 쓰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지 조차 인지 못하고 말이죠..
    • Eun
      2010/11/17 09:43
      그렇죠.
      제품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알지도 못한체 그 가치 이상의 값을 내고 사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마나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게 다행인거죠...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안목을 키워야겠죠.
  16. Playing
    2010/11/16 20:52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유명 또는 파워 블로거 중에서도 특정 제품만 리뷰하시는 분이 계시죠 ^ ㅡ^;;

    문제는 단점은 언급을 하더라도 한 줄이고, 나머지는 찬양이라는 겁니다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가르쳐주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그건 구입한 사람들 대상으로 써야 하는 글이죠
    그런데 구입에 도움을 주는 글이라며 특정 제품만 소개하고 분석하는 건 이미 시작부터 틀린 글이 아닐까요?

    부디 제품 구매를 위해서 리뷰를 쓴다면 한번 더 고민을 하는 블로거가 되길 바랍니다
    • Eun
      2010/11/17 09:45
      특정 기업의 후원을 받거나 어떻한 댓가를 받고 리뷰를 할때는 그렇게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기업에서 블로거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니까요. 잘못된 점을 부각시켰다가는 후원이 끊기니까요. 다음번에 기업 블로거로 뽑히지 못하니까요.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하니까요..
      그러니 죽어라 칭찬만 하는겁니다..
      죽어라 특정 기업 제품만 홍보하는겁니다.
      그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그게 파워 블로거가 되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그러니 남들보다 더 많은 제품들을 돈 주지 않고서도 리뷰를 할 수 있는 길이겠죠...
      참으로 씁쓸합니다.
  17. SIESTAR
    2010/11/16 20:54
    속 시원하게 질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자동차도 그렇고 전자도 그렇고 왜 자국민들을 등쳐 먹으려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우리나라 기업들을 보며 씁쓸함을 금할 수가 없군요.
    • Eun
      2010/11/17 09:47
      국내 법도 그렇습니다.
      약자에겐 강하고 강한자에겐 약한게 국내법이죠.
      두번이나 유죄를 받고서도 사회에 떳떳히 나와 잘 살 수 있는게 국내법입니다. 국가에 환원할 돈을 주지 않고서도 골프치러 다닐 수 있는게 국내법이죠.
      들어갔다가 휠체어타면 바로 나올 수 있는게 국내법입니다.
      법치국가? 대한민국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18. 요거트
    2010/11/16 20:56
    항상 하는 얘기지만 이 현실을 좀 빨리 다들 알아차렸었음 하네요 .
    삼성의 마술에 현혹되어 있는건지 참 ~
    비싼걸 사면서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건 정말 웃기네요 .
    오랜만에 속이 다 후련해지는 글 읽고 갑니다
    • Eun
      2010/11/17 09:49
      똑같은 제품이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다라는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언론이 여론을 만들지 않고 블로거가 입을 다물기 떄문이죠.
      그러니 죽어라 비싼돈 주고 사야 하는겁니다.
      갤럭시탭이요. 나오자마자 아무도 안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격을 내리지 않고서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사는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대로 밀고 나가는거죠.
      현명한 소비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19. SIESTAR
    2010/11/16 21:01
    너무 공감되어 퍼갔습니다. ^^ 삭제 원하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dollee93 )
  20. 짱구박사
    2010/11/16 21:33
    안드로이드 관련 블로그에서도 갤탭 가격에 대해 시끄러운 걸 보면...갤탭의 국내 가격 책정은 정말 안드로메다입니다.(A/S 비용이 미리 포함된 것이라고...완전 자동 납땜기,초정밀 자삽기를 이용하는 요즈음의 전자제품...불량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일인 데...뭐 펌웨어가 비리비리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아무리 단타실적으로 평가를 받는 조직이라고 하더라도...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마켓팅을 하는 것인 지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갤탭은 외면 받을 것 확실하고
    반성 못 하고 슬그머니 갤탭2로 만회해 보려고 하겠지요.

    암튼 관심없고...iOS 4.2는 이제나 저제나...언제나 나올 까요?
    • Eun
      2010/11/17 09:51
      소프트웨어가 준비되지도 않았는데 나온걸 보면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그리고 출시뒤에 발빠르게 버그들 잡아가면서 갤럭시탭2를 준비하겠죠.
      프로요로 나왔으니 진저브래드 업데이트까지는 6개월이라는 시간이 소비될지도 모르겠습니다.

      4.2는 11월 안에 나올듯 싶은데요. ^^
      저도 한글 때문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
  21. Champ3
    2010/11/16 23:18
    아이패드예판으로 카페가 시끄러운 오늘입니다.
    가격이 착하는 중론인데...
    같은 잦대로 얘기하는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텝을 백여만원 주고 정상적인 사람이 살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혹시 스마트폰이 없어서 이번기회에 전화기 겸용으로 산다면 모를까....
    많은 유저가 필요없는 전화기용도를 얘기함니다만...

    잘 보고갑니다.
    • Eun
      2010/11/17 09:53
      큰 타블릿을 전화기 용으로 매일같이 들고다닌다고 생각한다면 초반에는 그렇게 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불편함이 쌓여가겠죠. 그때 후회해도 2년 또는 3년이라는 약정이 남아 있을겁니다.
      탭이 아무리 작아도 스마트폰이나 휴대폰보다 작지 않죠..
      휴대성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일반 휴대폰에 비하면 비교불가입니다.
      이것을 아무리 말해도 깨닫지 못하다가 한 몇달 사용해 보시면 뒤늦게 깨닫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22. 2010/11/17 00:41
    갤스, 갤탭 참 좋은 하드웨어제품이죠 ㅎㅎㅎ 그러나 단지 S라는 이유로 사기 시러진다는 1인입니다.
    • Eun
      2010/11/17 09:55
      준비도 안된 소프트웨어에 조합이 잘된 하드웨어를 올려놓은 제품이죠. 다들 하니콤 버전을 기다리는 동안 발빠른 삼성은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내놓은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UI를 태블릿 크기에 다 바꿀 시간이 없어 Contact과 카렌다, 이메일 등만 고쳐서 올려 놓은거죠.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UI와 전혀 다릅니다. 설정 화면 조차도 말입니다.
  23. 똘레랑스 그려
    2010/11/17 02:17
    DMB 칩의 원가는 1.5만~2만 사이 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휴대폰 만드는 연구원에게 직접 들은 이야깁니다.
    • Eun
      2010/11/17 09:56
      DMB가 그렇게 절실히 필요한 기능인지는 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고 알았습니다. 꼭 장점으로 포함되는걸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TV 없이는 한 시간도 살 수 없는것 같이 보이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4. 현석
    2010/11/17 03:04
    아 드디어 갤탭 마달이~(전라도 사투리=고물)이 나왔네요 ㅎㅎㅎ
    가격이 어휴~ 후덜덜 하네요 ㅎㅎㅎ 아이패드 앞에서 개박살 나봐야 정신 차릴듯..
    삼성이 이것저것 대충신공으로 잡다한거 다 넣어서 너무 비싸요...
    그리고 언론 참 최고의 제품인냥 떠들고 참.. 한심합니다... 에휴~
    • Eun
      2010/11/17 09:58
      아이패드의 진정한 대항마죠.
      삼성의 대항마 시리즈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맥북에어의 대항마도 나올것 같더군요. 아이팟터치의 대항마도 출시 준비중이구요...
      이러다가 리테일 스토어인 애플 스토어의 대항마도 나올듯 싶습니다.

      아참 한가지 빼먹은게 있네요.
      오늘 뉴스를 보니 스티브잡스의 대항마가 나타났더군요. ^^
  25. 똘레랑스 그려
    2010/11/17 03:44
    항상 훌륭한 포스팅에 `동지애`를 느끼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위피는 애플 아이폰 도입에 장애가 되진 않았습니다. 아이폰은 스맛폰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위피랑 상관이 없었죠. 오히려 위치정보사업자등록이 어쩌니 해서 그게 장애가 되었었죠..

    물론 일반 외산 피쳐폰들이 국내에 들어오기 힘들었던 것은 위피 때문이 맞습니다. 맞구요~

    IMEI 화이트리스트 제도라는 걸 아시는 지요? http://chitsol.com/entry/IMEI-화이트리스트에-관하여 이 블로그를 참조해보시면 스맛폰 피쳐폰 아이패드 등이 직수입되어서 팔리기 어려운 이유는 이 망할 놈의 imei 화이트 리스트 제도라는 비관세 장벽 때문입니다. 국내 통신사들과 휴대폰 제조사들의 이익을 철저히 지켜주고 있는 방패인 셈이죠. 이것부터 때려잡아야 다음부터 아이폰 신형이든 아이패드든 발매되면 바로 바로 수입해서 쓸 수 있게 됩니다...
    • Eun
      2010/11/17 10:05
      개인전파인증 문제, 심각하죠.
      똑같은 아이폰을 해외에서 들여와도 한 사람난 인중을 받으면 될 문제를 가지고 온 사람마다 수십만원을 들여 개인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는걸 보면 국내 기업들 방파제가 되려고 하는 정부의 속이 들여다 보입니다.
      한사람 또는 하나의 기기만 인증 받으면 그 이후로는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진다면 국내 통신사들이 발빠르게 새로운 제품을 들여오지 않는다면 수많은 소비자들이 해외에서 직접 공수해 올테니까요.
      개인전파인증 문제만 없었다면 국내에 3G 아이패드는 엄청나게 풀렸을겁니다.
      진입장벽을 쳐주는 정보는 국민을 위함이 아닌 특정 기업을 위함이겠죠...FTA도 보니 대기업들에게는 유리하고 농민과 같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불리하게 협약을 하더군요.
      돈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이지만 돈 없으면 죽고 싶은 나라가 대한민국인듯 싶습니다. 그러기에 자살율도 높은거겠죠. ㅜ.ㅜ
  26. foodnjoy
    2010/11/17 03:59
    오늘 1차 예약 했습니다..ㅎㅎㅎㅎ
    • Eun
      2010/11/17 10:05
      1차라..엄청 빠르게 클릭하셨네요...(광클릭이라고 하나요? ^^)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이패드의 신세계에 들어오실 날이 멀지 않았군요. ^^
  27. Dong kyun
    2010/11/17 04:38
    그런 관행들을 보고 몸으로 느끼면서 점점 국내 기업에 관해 믿음이 적어지더군요, 자동차 역시 내수와 해외 물량에 대한 차이가 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국내 기업제품보다는 해외 제품을 많이 선택하게되더군요... 아쉽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데, 기업들은 밖으로 굽나봅니다....
    • Eun
      2010/11/17 10:07
      저도 미국에 있으면서 왠만하면 국산제품을 사서 애국해야 하는 생각으로 살았답니다. DVD 플레이어, 하드드라이브, 스테레오, 홈씨어터등 국산 제품들이 저희집에 많았는데요. 작년 아이폰이 국내 들어가면서 보여진 언론 플레이와 그 뒤에 숨어있는 대기업의 작태를 보면서 정이 뚝하고 떨어졌습니다. 그 뒤로는 국산제품을 살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팔이 안으로 굽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팔 펴고 살도록 하죠..뭐..^^
  28. Lee sung kun
    2010/11/17 05:14
    아.. 보고 덧글 안남기고 갈 수가 없네요.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이놈의 기업 언제 정신 차릴까요?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IMF때 누구 돈으로 일어섰는지 기억이나 하는건지...
    • Eun
      2010/11/17 10:09
      IMF도 국민들은 집에 있는 금들까지 다 챙겨 나와서 나라를 살리는데 앞장섰지만 결국 해택은 대기업들만 봤죠...
      국민들 써먹을때만 써먹습니다.
      선거 시즌때만 국민을 왕으로 모십니다. (모시는척 합니다가 정확한 표현이겠죠.)
  29. Tyler
    2010/11/17 09:00
    갤럭시탭이 나쁜 제품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만..

    어처구니 없는 가격에 놀랐습니다.

    또, 속고 사는 사람들이 있겠죠..

    퀄리티 떨어지는 비싼 삼성 노트북 사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요..
    • thssla
      2010/11/17 09:37
      저도 이해를 못하겠는 것 중에 하나가 삼성 PC와 노트북이 점유율1위인점입니다. 삼성계열사 직원에게 강매를 한다고 해도 그렇지 좀 심하죠. 주위에 보면 IT맹일수록 삼성을 선호하더군요. 그러고도 매일 고장나서 AS부르면서 지겹지도 않은지.. AS좋아서 산다는데 애초에 고장이 안나는 제품을 사는게 맞는건데 말이죠.
    • Eun
      2010/11/17 10:11
      안정적인 제품, 고장 안나는 제품을 만들면 더 좋을것 같지만 삼성의 전략을 보면 안정적인, 고장 안나는 제품보다 빨리 만들더라도 A/S만 잘해주는 제품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A/S를 잘해주는 모든게 다 좋은것처럼 보이는것 같더군요.
      고객감동은 A/S가 전부는 아닌데 말입니다.
  30. 음냐
    2010/11/17 11:09
    갠적으로 갤탭을 기대하고있었지만. 가격에 GG쳤습니다.
    기존 폰이 있는 사람으로서 매달 5만5천+@에 사는것도 부담인더러
    기존폰 해지하고 그걸로 폰기능으로 까지 쓰기엔 크기가 부담이고 그렇다고 블투헤드셋을 맨날 꼈다 뺐다 하기도 그렇고.

    분명 기능상으론 장점이 많아요 인코딩안해도 동영상 볼수 있는거나 DMB나 GPS와 앱이 있으니 그 화면으로 거리 돌아다니면서 보다 좋은 화면으로 즐길거리가 분명 많이진다는거죠.

    하지만 가격대가... 솔직히 미국쪽에 60만원대에 판다는것과 핑계랍시고 a/s나 부가 프로그램 등등 운운하며 40만원가량 불렸다고 얘길 했는데.

    a/s는 당연 기본인거고 깐깐하기는 불합당하다 싶으면 법대로하는 미국소비자쪽이 더 깐깐한거 아닙니까?
    a/s는 둘째치고 네비를 포함했다고 하는데 T맵은 2년간 공짜고 또 다른네비는 1년 무료 입니다... 사실상 공짜가 아닌게 되는건데 무슨 40만원 가량 뻥튀기되는게 정당화 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거기다 ompd는 사실상 데이터 제한두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니
    사실상 폰을 포기하고 단일기기로 써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하드디스크달리고 divx재생되고 휴대가능한 네비를 50만원 넘게 주고 살만큼 갤탭같은 스타일의 태블릿을 기대하고있었는데 가격에 GG치네요

    거기다가 KT도 열받는게 SK랑 치고박고 해야 가격이 떨어질텐데 제가볼땐 서로 눈치만보면서 가격을 적당히 비슷하게 맞추는것 같습니다.
    딱히 정부에서 태블릿에 보조금 규제를 둔것도 아닌데 쥐꼬리만한 보조금을 봐선 통신사들이 태블릿에 크게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선 KT랑 SK가 경쟁붙길 바라면서 내년에 쏟아질 태블릿을 보며 상황주시나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PC처럼 1년만써도 1세대가 처지는 시기에 3년 약정이라니... ㅎㅎㅎ
    • Eun
      2010/11/17 11:34
      앞으로 더 많은 태블릿들이 쏟아져 나오게 될테고 그때즈음이면 경쟁을 통해 착한 가격대가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보지만요. 문제는 경쟁할 수 있는 태블릿들이 국내에 제때 나올 수 있느냐겠죠.
      위패드, 플레이북, 모토패드, HP 슬레이트등 수많은 제품들이 제때 나와 국내 시장에서 경쟁을 해준다면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될겁니다.
      지금은 선택도 없고 이통사의 약정에 묶여야만 살 수 있으니 그다지 매력이 없어 보이기도 하네요.
      어떻게 해서든 약정으로 묶으려는 상술...참 할말 없습니다.
  31. 이대팔
    2010/11/17 11:11
    오늘도 너무나도 통쾌한 좋은글에 동감하며 거기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위의 댓글들에 나와 있으니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뭔가 어렸을적부터 주입되어 이제는 코 베이도록 이용당하기 딱 좋은 '애국심'따위의 부채의식?은 걷어버리고 그저 소비자로서 스마트해져야 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Eun
      2010/11/17 11:36
      현명한 소비가 경제를 바꾸고, 기업을 바꿉니다.
      기업이 바뀌면 국가도 변할 수 밖에 없겠죠.
      소비자들이 끌려 다니는 시대는 저물어가야 정상인거죠.
      제대로 된 권리 행사를 통해 합당한 소비문화가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32. Baemimi
    2010/11/17 18:29
    현대자동차에서 만들어내는 자동차 삼성에서 만들어내는 최신의 전자제품...내가살고있는 나라의 기업들이 만든다면 당연히 자랑스러워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건 왜일까요... 이런식으로 매번 당하면서도 이의를 제기하지못하는 소비자들, 언론들, 물론 국민들을 일깨워주고 소비자의 이익을 대변해야하는 역할을 언론이 먼저해야하는게 제일중요 하겠지요. 오늘 회사근처 빌딩을 국민연금에서 매입한후 600억손실을 봤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담당자는 어떠한 면책도 받지않았답니다 그손실을 국민들이 채워야겠지요 국민들 등골빼먹는나라 요즘같아선 뜨고싶네요 물론 그방법이 옳은 방법은 아니겠지만요 퇴근길에 소통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라는 광고포스터를 봤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소통과 상식은 뭘말하는 걸까요?
    너무 주절거렸네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 Eun
      2010/11/18 08:02
      소비자의 목소리를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있는 뭔가, 또는 단체가 있다면 조금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소비자의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습관처럼 일어나는것이죠.
      소비자의 편에 서려고 하다가도 돈이 보이면 돌아서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안타깝죠.
  33. thssla
    2010/11/17 23:32
    여론 형성이 안되는 일면에는 비싸도 사는 소비자처럼 자기가 보는 신문이 불공정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보기때문이 아닐까요? 언론이 독자와 광고주와의 사이에서 눈치를 볼때 독자가 언론의 공정성에 대한 견제를 못하기때문에 독자를 두려워 하지 않는거죠. 독자가 똑똑했다면 언론사가 광고주 눈치만을 볼 수가 없죠. 아무리 광고수익이 매출에 절반이상을 차지해도 독자가 없으면 광고 단가는 떨어지기 마련이죠.
    결국 이래저래 못난 소비자 자업자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0/11/18 08:03
      그렇습니다.
      조.중.동만 욕할게 아니라 조.중.동 신문을 구독하지 않고 조.중.동에서 나온 기사를 읽지 않는다면 언론들도 변화 없이는 망하겠죠.
      이런게 안되는 이유는 여전히 수많은 또는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크게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이거 계몽운동이라도 펼쳐야 하나요? ㅜ.ㅜ
  34. 수채화
    2010/11/18 05:34
    오늘도 정말 시원시원하게 글을 써주셨네요. 한국의 언론은 쓰레기 아니겠습니까? 그저 만만한 힘없는 사람들에 군림하죠. 돌아가신 노대통령이 언론에 적대적일 수 밖에...
    글좀 퍼 나르겠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 Eun
      2010/11/18 08:04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
      국내 언론이 정신만 차릴 수 있다면 정치와 경제 분야도 어느정도 변화를 몰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참으로 깨끗치 못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35. 첨첨
    2010/11/18 08:02
    아이패드 와이파이 16기가 무약정이 635000원인데, 이 가격은 적당한 건가요?
    애플도 국내에서는 좀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것 같은데요. 사실 갤럭시탭은 신경도 안 썼고, 아이패드 나오는 날만 기다렸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높아서 좀 실망했거든요.
    • Eun
      2010/11/18 08:07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전은 가격이 나쁘지 않게 나왔죠.
      북미에서 $500불에 팔리고 있는데요. 이 가격에 약 1150원의 환율을 곱하고 10%의 관세를 더하면 632,500원이 나옵니다. 비슷하죠?
      오히려 3G 버전이 조금 비싸게 나온것 같긴 하지만 그또한 비슷하긴 합니다. 다만 약정에 걸린 요금제가 비싸게 나온것 같긴 하네요.
      조금더 저렴하게만 나왔다면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텐데 말이죠.
  36. ::ADAM::
    2010/11/18 22:48
    출시는 되었다만 요금제에 대한 항의는 아직 공론화되지 않은 것 같더군요. 링크해봅니다.
    http://cafe.naver.com/inmacboo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52735
    • Eun
      2010/11/19 09:35
      왜그렇게 약정으로 사람을 묶어버리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스마트폰이나 일반 핸드폰만으로도 부족한가 봅니다. 태블릿까지 약정으로 하면 정말 노예같은 느낌을 지우지 못할것 같네요.
      미국처럼 원할때만 자신에 맞는 데이터 용량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헐씬 좋을텐데 말입니다.
      언론이 소비자 입장에 서서 여론화를 시켜주면 가능한 일이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또 소비자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겠죠.
      선택이 없는겁니다. ㅜ.ㅜ
  37. TaNaNaBo
    2010/11/19 07:18
    저 뜬금없는질문인데 아이패드로 3g망이용해서 동영상을감상할시 동영상 10분정도에 데이터는 얼마나빠지는지 아시는지요 ?

    이번에 구매하게되는데 데이터2g만으로 충분할지걱정이네요 ㅎ;
    • Eun
      2010/11/19 09:38
      저도 아이패드 가지고 여행할때 2기가 플랜을 사서 사용하곤 했었는데요. 결코 적지 않은 용량입니다. 물론 2기가 플랜을 가지고 매일같이 인터넷 동영상을 본다면 적을 수 있겠지만요. 일반적으로 인터넷 하고 스트리밍 오디오 듣고 가끔 동영상 보는 수준으로는 충분할 겁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화질에 따라 용량이 다르니 얼마나 많이 잡아 먹는다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할것 같습니다.
      초당 64kb에서 300kb 사이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1초에 100kb을 전송하는 동용상이라면 10초정도에 1MB을 잡아 먹겠죠? ^^
  38. 한찬교주
    2010/11/20 11:53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아이패드도 국내에서 약정으로 팔리는거 아닌가요?
    갤탭의 경우도 티요금제로 쓰면 70만원 초반대에 약정없이 쓸수 있는거 아닌지....
    미국에서도 600불에 약정없이 쓰는거랑 가격차이 없는것으로 보이는데요...
    단지 국내는 보조금을 티나게 내놓은것이고....
    버라이즌은 보조금을 표시하지 않았을 뿐이고...
    저도 삼성을 싫어하지만서도....
    굳이 정보를 왜곡하면서까지 깎아내릴것 까진 없잖아아요?
    • Eun
      2010/11/20 13:20
      티로그인제에 정보를 다시 찾아 보세요. 약정이 있는지 없는지요. 약정 해지시 벌금이 얼마이며 벌금을 포함하면 총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요?

      아이패드요? 국내에는 약정 조차가 없습니다. 이통사 대리점에서 살 필요도 없구요. 필요할때만 데이터 사서 쓰면 됩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수개월을 쓰고 있습니다. 여행갈때만 데이터 요금제를 사서 말이죠.
  39. 한찬교주
    2010/11/20 12:03
    전체적인 글 내용엔 동조가 가지만....
    너무 세상을 단순하게 보고계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물론 저의 논리가 기존 개발 논리와 별차이 없다는점이 쫌 찜찜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아이패드 국내에 늦게 들어온거 문제있죠.
    아이폰 또한 마찬가집니다.
    위피라는 말도 안되는 장벽에 가로막혀 있었죠.
    정말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는 과거 우리가 한참 성장기때엔 비일비재 했던것이죠.
    그덕에 우리나라에 수많은 기업들이 온실안에서 잘도 자랐더랬죠.
    그로인해 삼성이나 LG같은 거대기없도 나오게 되는것이고....
    하지만 이 모든게 다 안좋은 측면만 가지고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러한 온실덕에 우리나라 경제가 이토록 성장한것이니...
    우리로썬 할 말이 없는거죠.
    버릇을 잘못들였다고 해야하나...
    아이폰이든 아이패드든 국내에 늦게들어온 이유가...
    이러한 과거에 있어왔던 일들의 연속인거 같네요.
    분명 한부분만 보면 잘못이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어쩔수 없는 현실이지 않을까 싶네요.
    씁쓸하군요.
  40. 한찬교주
    2010/11/21 06:49
    아이패드를 해외에서 직수 했다면 당근 약정이 없겠죠.
    현재로썬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으니...
    갤탭도 물론 해외에서 사오면 마찬가지겠죠.
    비교란 같은 조건하에서 해야 정확한 비교겠죠.
    아이패드만 유리한 조건상황에서 비교하면 그게 비굡니까?
    • Eun
      2010/11/21 09:39
      약정으로 비교해서 갤럭시탭이 비쌉니다.
      WiFI 아이패드는 약정없이도 구매하구요.
      그리고 말입니다.
      제가 쓴 글은 말입니다. 아이패드와 비교한게 아니라
      갤럭시탭 국내 가격과 미국 가격을 비교한겁니다.
      제발 논점을 흐트리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반론을 제가하려면 뭣에 대한 포스팅을 썼는지부터 안 뒤에 쓰시는게 기본 또는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논리와 논쟁으로 흘러가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41. 한찬교주
    2010/11/21 11:12
    논리는 누가 흐리는지....
    미국과 국내 요금제 분명히 비교했지 않습니까?
    미국 버라이즌사 요금제와 T로그인 요금제가 무슨 차이가 있는거죠?
    둘다 무약정 맞습니다.
    심지어 데이터 사용량에 따른 요금제 또한 비슷합니다.
    비교를 하려면 똑바로 하라는 겁니다.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젼은 제가 생각을 못했군요.
    그건 잘못을 인정하죠.
    하지만 미국에서와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갤럭시탭을 국내서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사실아닙니까?
  42. 에스힐드
    2010/11/22 23:18
    아니, 정말 국내에서 너무 비쌉니다. 저도 미국갈 일만 있으면 미국에서 아이패드며 아이폰이며 전부 사오고 싶습니다. 대기업이 시장계를 장악하고 있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삼성,LG제품,,국내에서는 가격대비, 품질대비 좋아서 어쩔 수 없이 구입하지만,,가격만 저렴하다면, 외국제품이나 중소기업제품 구입하고 싶은데,이건 뭐 뜻대로 안되고,,어쩔 수 없이 삼성,LG구입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ㅡㅡ;;
    진짜,,무슨 자국인이 봉인가...ㅡㅡ''
    근데..이렇게 비싼 갤럭시탭도,,없어서 못산다던데. 참,,ㅡㅡ''
    그래도,,대학때부터 미국에서 아이폰 나온 후 국내 수입되기를 기다리기 3년되니..우리나라에 판매되긴 하더이다..
  43. Koenigstiger
    2010/11/29 09:21
    우연히 들렸다가 제 속을 다 시원스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iPad 3G 64GB를 손에 넣게 되는군요.
    참으로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iPhone 3GS 32GB White를 끝물에 구입하고 나서 아! 하고 땅을 쳤죠.
    어찌보면 제 인생에 있어 첫 PC는 Apple II였고
    지금도 제 동생은 Aplle IIe를 가지고 있는데
    IBM과 MS라는 거대한 블라인드라는 외부의 영향에 의해
    Apple과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잊고 살았네요. ^^


    우리나라 사람들 참 Spec 좋아라들 하는데 n개의 기능이 존재하면
    n개 이상의 위험 요소가 발생한다는 건 잘 인식하기 어려운 가 봅니다.

    더군다나 구글도 Android 배포 방식을 Apple iOS 처럼 규격화 시키려고 하는데
    Apple의 시장 잠식만을 마치 경쟁 상대로 인식시키려 한다는 점이 가장 우려 되네요.
    구글이 너네 그거 빼! 라고 하면 어쩔 심산인지.

    뭐 늦었지만 리모에 대해서 협약들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것이 언제 상용화 될 지도 의문이고 그리고 그 시간 동안
    벌어진 기술력의 갭은 무엇으로 메울지 참 의문입니다.

    삼성이나 LG가 이제 선택해야 하는 것은
    세계 최고의 Device를 만들고 나서 자 어때! Apple 필요없지?
    이래야 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Apple이 좋은 이유는
    저에게 있어 꼬꼬마 시절의 추억을 항상 일깨워주는 감성이라는 측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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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미국 요금제 비교 그리고...
2010/11/10 10:43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T-Mobile USA에서 갤럭시탭의 가격과 요금제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경쟁이 미국에서도 시작된 셈인데요. 그러면 두 기기의 요금제는 어떻게 다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AT&T에서 내놓은 3G 아이패드용 요금제는 아주 간단합니다.
1년,2년 또는 3년의 약정이 없고 원할때 월단위로 요금제를 선택하셔서 사용하면 됩니다.
$14.99에 250M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구요. $25.00에 2GB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3G 아이패드는 애플 온/오프라인 스토어나 베스트바이등에서 약정없이 구매가 가능하구요.
구매한뒤에 데이터 사용을 위해 직접 AT&T 대리점에 가실 필요도 없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설정에 크레딧 카드로 손쉽게 데이터를 구매할 수 있게 만들어 놨으니까요.

설정 메뉴안에 Cellula Data에서 원하는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고 크레딧 카드 정보를 넣으면 바로 3G 네트워크를 사용해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추후에 계속 매달 사용할건지 한달만 할건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T-Mobile USA에서 내놓은 갤럭시탭의 요금제를 살펴볼께요.
미국 이동 통신사로는 처음으로 갤럭시탭의 요금제를 내놓았는데요. T-Mobile은 2년 약정과 무약정을 함께 내놨습니다. 요금제 가격은 동일하지만 2년 약정을 할경우 $599불인 갤럭시탭을 $200불 저렴한 #399불에 살 수 있습니다. 약정 없이도 $599.99에 갤럭시탭을 구매할 수 있으니 3G 아이패드 16기가 버전보다 $30불 저렴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갤럭시탭 기기에 있다기 보다 요금제 있다고 봐야겠네요.
$24.99에 200MB을 사용할 수 있고, $39.99을 내면 5GB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T&T에 비해 요금제가 비싸죠. AT&T는 $25불이면 2GB을 사용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물론 $39.99 플랜은 5GB으로 AT&T에 비해 데이터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지만 수개월을 아이패드를 써본 개인적인 경험을 보자면 2GB을 한달동안 쓰는것도 충분합니다. (5GB까지 필요가 없죠.)
요금제 자체를 보면 T-Mobile이 비싸 보이지만 이 플랜안에는 무제한 문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갤럭시탭을 들고 다니면서 무제한 문자를 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북미버전 갤럭시탭에는 전화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 이동 통신사의 3G 데이터 요금제만 보자면 아이패드보다 유리한 조건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무제한 문자만 제외하고 말이죠. (솔직히 다양한 공짜 문자 앱들과 소셜앱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만)
앞으로 미국의 모든 통신사들이 다 갤럭시탭을 내놓을 계획인 만큼 추후 어떤 요금제를 들고 나올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T-Mobile에서 내놓은 요금제는 아이패드에 비해 큰 매력이 없어 보이는군요.

조만간 국내에서도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될 예정인데요. 태블릿까지 1년부터 3년까지의 약정을 걸어 내놓으려고 하는 계획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이중 요금 부담이 될 수 있고, 일반 전화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갤럭시탭에 전화요금까지 포함한 요금제를 내놓는것도 이중 부담이 될 수 있겠죠. 누구나가 기기 가격만 주고 구매한뒤, 원할때 3G 데이터 요금을 월단위로 사서 사용할 수 있는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패드의 가격 또한 현재의 환율을 반영해 조금더 정직한(?) 가격으로 내놓아야 소비자들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까 합니다.
4월달에 내놓은 아이패드가 11월달인 지금까지 나오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럴수록 내년의 2세대 아이패드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자들이 더 늘어나겠죠.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아이패드를 내놓고 합리적인 가격과 요금제를 내놓는다면 아이폰이 KT에게 효자노릇을 해줬듯 아이패드도 그렇게 될겁니다.
칼자루는 KT가 쥐고 있습니다.

2010/11/10 10:43 2010/11/10 10:43
  1. ::ADAM::
    2010/11/10 11:14
    가만히 보면 미국과 국내는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100% 똑 들어맞는 비유는 아니겠지만) 기술을 중시하고 개발자들을 좀 더 생각해주는 미국, 마케팅을 더 치중해서 기술개발은 뒷전으로 미루는 한국.. 기기값 자체는 전액 본인 부담이지만 월별로 약정을 걸어놓아 구매 후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는 미국, 2년 내지 3년 약정을 걸어놓고(요즘처럼 급변하는 시대에 1년이 마다하고 새로운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중에도) 무슨무슨 요금제에 몇 년이상 가입시 VIP고객 우대 xx권 등등..xx카드 할인...이런 혜택을 받지 않고 차라리 깔끔하고 심플하게 내가 쓴 만큼 내가 내는 것.. 이 얼마나 간단하면서도 합리적인 생각입니까. 전 이번에 심히 놀랐습니다. 아이폰으로 KT가 변하는가 싶더니 이번 아이패드 들여오는 과정을 보면서 아니다 싶습니다. 분명 KT도 AT&T가 내놓은 요금제 알고 있을 겁니다. 시장조사의 기본중의 기본이니까요. 그럼에도 시도조차 하고 있지 않는다는 것에 국내 이통사들은 아직 멀었습니다.
    • june
      2010/11/10 11:36
      매우 공감합니다. 아이폰 출시한 kt가 그로 인해 쌓은 이미지와 얻게된 고객들을 한순간에 망쳐놓고있는거 같네요.

      저야 3gs에서 4로 넘어가면서 어이없는 경우를 당해서
      진작에 kt를 매우 싫어하게되었지만서도요.
    • Eun
      2010/11/10 11:48
      이동 통신사들이 변하면 모바일 시장은 순식간에 변하게 될겁니다. 아직도 이들은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느라 정신이 없죠..이들을 변화 시킬 수 있는건 애플과 삼성과 같은 제조사들이 아닌 바로 소비자들입니다.
      계속해서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여론을 형성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라도 변하게 될겁니다.
      이런 여론 형성을 언론들이 앞장서서 소비자들을 대신해 해줘야 하지만 국내 언론들로부터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소비자들이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스스로가 여론을 형성해 나가야 합니다. 올바른 선택과 소비를 위해서 말이죠.
  2. Dong kyun
    2010/11/10 11:17
    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 글들을 읽다 이 글 까지 왔네요, 여러글들 읽으며 객관적인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
    • Eun
      2010/11/10 11:48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셨나요?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
  3. 챨리
    2010/11/10 12:17
    KT가 유출된 요금제 그대로 판매한다면 구매자가 그다지 많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 사기엔 차기 모델 출시 시점이 너무 임박해 있기도 하고요.
    • Eun
      2010/11/10 12:59
      요금제가 복잡할 필요도 없죠. 합리적인 가격에 나온다면 보조금조차도 필요 없습니다. 필요할때 3G 데이트를 원하는만큼 원하는 가격에 쓸 수 있으면 그만이죠.
  4. Joe
    2010/11/10 12:25
    아이패드 내에서 셀룰러 데이터 구매가 가능하군요;; 전혀 몰랐는데 대단하네요ㅎ한국은...엊그제 케이티에서 아이패드 사전예약 사기극을 벌였죠...아이폰쓰고있지만 케이티가 점점 싫어지네요ㅜㅜ
    • Eun
      2010/11/10 13:00
      해외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는게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처럼 빠르게 들어올 순 없는건가요?
      요금제도 조금더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구요.
  5. betterones
    2010/11/10 12:32
    말씀 해주신 그대로, 지금 미국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그대로가 정말 가장 좋은 요금제가 아닌가 합니다. 그냥 기계값 다 받고 유저 스스로가 한달씩 결제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쓰이지 않고 남는 데이터가 엄청나다는걸 아는 이통사들이니 그렇게 할리가 없겠지요. 계속 결제하게 하면 그대로 다 돈이니...
    미국도 장사 한국도 장사인데.. 왜 이렇게 다르게 장사를 하는지...
    무제한 같은거 솔직히 전 필요없거든요. 이런거 하면서 망부하 걱정하지말고 100메가 200메가라도 내가 꼭 필요해서 쓰는 그런 정말 '스마트'한 요금제가 있었으면 합니다.
    kt 에 표현명 사장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역에 와이파이를 깔고 있어서 거기에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하다고... 그래서 자기들 입장도 이해해달라고 하던데... 에혀 정말 그걸 이해하면서 돈을 내야 하는건지.. 제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입니다. 다른 나라도 그런건지...
    • Eun
      2010/11/10 13:02
      이통사들이 네트워크망 그 이상을 바라는것 같습니다. 모든게 자신의 통제하에 있기를 원하는것처럼 보이네요.
      전자제품까지 이통사를 통해서만 살 수 있다는것 또한 우스운 이야기죠.
      원할때 원하는 용량을 원하는 가격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그만일텐데요. 그리 어려운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한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6개월이나 소요되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군요.
  6. jjee
    2010/11/10 12:54
    오늘도 정성어린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유출된 가격은 환율 계산을 해보니 애플재팬 가격이랑 맞췄더군요.
    아마도 일본 애플스토어를 보호하기 위해 무리하게 한국 가격을 높게 책정한듯 보입니다.

    요금제는 반드시 미국대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아이패드의 3G 데이타 사용은
    일부 선택적인 경우밖에 없으니까요.
    괜히 KT 가 어줍잖게 선심쓰는척 무슨 큰 역할이라도 하는척 거들먹거리지 말고
    리셀러답게 겸손했으면 좋겠군요. 그냥 3G 데이타만 팔았으면 합니다.
    • Eun
      2010/11/10 13:03
      이통사들이 전자제품을 팔려고 하는 자체도 조금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전화와 통신망을 제대로 갖춘뒤에 하는거면 또 모르지만요.
      우선적으로 해야할일은 뒤로 미루고 쓸데없는데 돈낭비 시간낭비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어떻게 하면 정신차릴 수 있을까요?
  7. TOAFURA
    2010/11/10 17:58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갤럭시탭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삼성 부사장(제 기억에.)이 국내 발표회때

    경쟁상대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네비, 이북, PMP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언론에서는(삼성의 의도일지도 모르구요) 테블릿으로 인식시키고 있지만

    삼성은 좀 큰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는듯 합니다.

    그러니 요금제 자체도 아이패드와 같은 방식 보다는 핸드폰과 비슷한 방식을

    추구하는 것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알기로 실제 PC 분야는 핸드폰사업부에서 하고 있지 않은데

    갤럭시탭은 핸드폰 사업부에서 맡고 있는 걸 봐도 그런 것 같구요..)

    뭐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전 아이패드 WIFI밖에 관심이 없어서

    좀 빨리 나오기나 했음 좋겠습니다. 한국에 애플스토어도 생기면 좋겠구요. ㅠㅜ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1 09:29
      갤럭시탭이 해외에서 출시가 임박하면서 리뷰들이 하나둘씩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몇몇 전문가들은 역시 7인치 사이즈의 크기를 지적하더라구요. 스마트폰도 아닌 태블릿도 아닌 어중간한 크기라고 말입니다.
      태블릿으로 보기보다 큰 스마트폰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4인치 이상인 스마트폰들이 대중화된 시점에 7인치 태블릿과 큰 차이점을 못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차이점을 확실히 하려면 크기도 확실히 달라야겠죠. ^^
      삼성도 다음 태블릿에서는 10인치 이상을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
  8. 매쓰TM
    2010/11/10 18:48
    아이패드 3G가 땡깁니다..
    그냥 지금쓰는 64 wifi 중고로 넘기고
    32gb 3g 또는 16gb 3g로 넘어가고 싶어요..

    SK 심만 추가하면 월 3천원에 무제한 사용을..ㅋㅋ
    • Eun
      2010/11/11 09:30
      3G의 장점이죠...데이터 요금제에 가입만 하면 어디서든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점 말입니다..그래서 $130불이 더 비싸더라도 3G를 선택했죠. ^^
  9. Champ3
    2010/11/10 18:56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저도 패드 하나 장만했습니다.
    직접 써보니 미리 사지못한게 후회가 될정도입니다.
    국내 발매후 많은 어플이 나와주길 바래봅니다.
    갤탭은 직접 만져보고 구매하시라 권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10분만 다뤄보면 답이 나옵니다.
    • Eun
      2010/11/11 09:31
      국내 출시가 이뤄지면 아이패드용 앱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겠죠. 그렇게 되면 저도 좋구요. ^^
      우선 한글 타자만 가능해져도 아주 유용해질듯 합니다.
      4.2가 기대되네요. ^^
  10. 나라나라
    2010/11/10 23:04
    기즈모도에서 갤럭시탭을 A Pocketable Train Wreck 라고 표현하며 리뷰했더군요그걸 대표적 삼성찬양 머니투데이 송XX기자님께서 애플이 갤럭시탭의 등장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기사화했더군요정말 자국민 바보 만드는 저런 기자들 누가청소좀 해주기를
    • Eun
      2010/11/11 09:32
      트위터에서도 썼지만..
      송정렬 기자님덕분에 기즈모도가 친애플매체였다는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충성심하면 이분과 박영훈 기자님 둘이 "용호상박"합니다..
      뭐 좌청용우백호라고 해야할까요? ㅡ,.ㅡ
  11. justic
    2010/11/11 00:24
    아.. 아이패드 3g 모델은 카드로도 쓴만큼만 결제가 가능하군요.. 몰랐습니다
    심은 언제 꽂죠? ^^ 통신사 약정안하고 사면 그래도 AT&T로만 가능한지도 궁금하네요
    현재 한국에서 는 SK의 무제한요금을 이용해서 3000원 추가로 데이터쉐어링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많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KT에서는 안되는데 SK에서는 나중에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데이터만 가능하게 마이크로 유심을 사용할 수 있게
    해논 모양이더라구요 ㅡ ㅡ 마이크로유심도 용도를 물어본다음에 어렵게 구한다고
    하든데.. ㅋ 미국은 어떤 실정인가요? 전 와이파이를 좋아하고 ㅋ 3g 모델까지는
    크게 관심이 없긴 하지만 필요할때만 선불유심으로 사용가능하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플과 통신사 측에서는 반길리 없겠지만 ㅋ 아이폰이라든지 스마트폰
    유저는 데이터쉐어링을 통해서 예비 유심을 하나 더줘서 쓸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ㅋㅋ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그러고 보면 현재 SK가 좋은일 하나 하고 있네요 ㅋ
    의도는 뭔가 불순하지만 ㅡ ㅡ ㅋㅋ 3g 속도가 좀 더 빨라져야지 전
    구매하고 싶어요 ㅋ
    • Eun
      2010/11/11 09:35
      KT에서도 5천원 내시면 아이폰과 함께 데이터 쉐어링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패드 사용량에 어느정도 제한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바뀔 가능성도 있지만요. ^^)
      3G용 아이패드에는 심카드가 미리 들어가서 나오죠..그리고 이 심카드는 AT&T용으로만 Lock 되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 이통사에서는 사용 못한다는 뜻이죠.)
      3G의 장점은 원할때 크레딧 카드로 데이터 사용량을 내고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죠. 필요 없으면 다음달에 바로 취소하면 되구요.
      스마트폰이나 일반 휴대폰으로 약정이 걸려 있는데 태블릿까지 약정 걸어서 사면 정말 노예같아 보일겁니다. ^^
  12. 쪽빛
    2010/11/11 02:39
    따끈한 새글 잘 보고 갑니다^^*
  13. Beamimi
    2010/11/11 05:15
    KT에서 나온 아이패드 요금제에 조금비싸다감이있네요 언제쯤이면 제대로된 가격에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아볼수 있을까요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0/11/11 09:37
      연기가 된만큼...제대로된 가격에 제대로된 요금제를 내놓기를 기대해 봅니다. 돈욕심 부리다가 한방에 가는수가 있죠. ^^
      그나저나..Baemini님 만든 나라(?)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 (위룰에서 저에게 주문하신 분 맞죠? ^^)
    • Beamimi
      2010/11/13 10:41
      혹시나 해서 친추했는데 역시 맞았군효!!!^^ 방갑습니다 ㅎ
  14. 수채화
    2010/11/11 14:06
    한국은 통신정책 만큼은 중국보다 후진국입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심카드만 구입하면 통신사 상관없이 이폰 저폰 사용할 수 있는데.. 그리고 외국인이라고 휴대폰 가입에 있어서 불합리한 점도 없구요. 한국은 외국인이라면 일단 정상적인 단말기 구입은 어렵고 충전식 선불폰을 써야합니다. 선불폰 통화요금 무척 비쌉니다. 한국 통신사들은 고객의 피를 빨아먹으려 하는 흡혈귀 같은 존재들이죠. 무선구축하는 비용이 땅을 파고 선을 까는 비용보다 비쌀까요?
    • Eun
      2010/11/12 13:30
      몇시간동안 제 블로그 접속이 되질 않아서 답장이 늦었습니다. ^^
      지금 들어와보니 다시 복구가 됐군요. ^^
      이통사들의 갑으 위치, 절대반지는 언제즘 바뀔 수 있을까요?
      휴대폰까지 팔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이젠 태블릿까지 팔려고 하는군요. 통신 요금제와 데이터 요금제나 잘 만들어서 가입자들을 늘릴 생각은 안하고 딴 생각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씁슬하죠.
      이동 통신 시장만 보면 대한민국도 IT 강국이라고 볼 순 없죠.
  15. EShilled
    2010/11/22 23:30
    아..정말 약정때문에 핸드폰,통신사 못바꾸게 하는 꼼수 너무 싫지만, 가격때문에 항상 약정으로 구매하는데,,,
    2년약정으로 산 뷰티폰이 드디어 이번달에 2년끝나서,,드디어 핸드폰 바꾸려합니다..스마트폰 사려는데..아이폰은 무슨 예약하고 몇달을 기다리라는것까지는 참아보겠는데..또 약정걸어야하니...참...
    정말 내가 쓴만큼 내고,약정없이 샀다가,최신기계 나오면 바로바로 바꿔서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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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다음 과제는 7인치 태블릿 띄우기!!!
2010/10/25 16:52
언론 플레이란 말이 언제 시작됐는지 알 수 없고 언론들이 기사를 광고처럼 쓰기 시작한게 언제지 알 수 없지만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이후부터 확연히 많아 졌다는것을 쉽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의 국내 도입 시점부터 보면 언론의 첫번째 과제는 옴니아2 띄우기였습니다. 대광고주로 부터 직접적인지 간접적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과제를 떠안게 됩니다.
언론들은 일제히 아이폰의 단점을 파고 들고 옴니아2의 장점을 부각 시키기 시작합니다. 손톱터치가 불가능 하고, 감압식에 비해 정교한 터치가 어렵고,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고, 카메라 플래쉬가 없고, 단순 클럭수를 비교하면서 아이폰의 사양을 평가절하해 버렸습니다. 언론의 아이폰 죽이기와 옴니아2 띄우기를 통해 옴니아2는 상당히 선전했습니다.
비록 옴니아 유저들을 안티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지만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1차 과제는 옴니아2의 성공적인 판매량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1차 과제는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과제가 주어집니다. 바로 아이폰4와 갤럭시S의 대결 구도를 통해 아이폰을 폄하하고 갤럭시S를 홍보해 주는것이죠. 국내에 아이폰4가 출시되기 이전부터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언론들은 일제히 기사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아이폰4는 세계에서 가장 단점과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으로 낙인 찍히게 됩니다. 데스그립 논란에 대한 기사는 수도 없이 나오고, 오줌액정, 근접센서 오작동, 카메라 멍문제, iOS 업데이트 문제, 볼륨키 문제, 그리고 글래스 게이트까지 수많은 단점들과 결함들을 지적하는 기사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이에 반해 갤럭시S는 무결점 완벽한 슈퍼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냅니다. 수많은 오류들로 인해 한달 안에 네번 이상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실시됐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기사화 한적이 없습니다 .각종 카페나 싸이트들에는 갤럭시S에 대한 불만과 오류등을 지적하고 있지만, 이를 인용하는 기자들을 찾기란 모래알 속 진주찾기와 비슷합니다.
 
참조: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

한분기동안 14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아이폰 때문에 애플은 노키아 다음으로 스마트폰 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조사가 됐습니다. 국내 언론의 기사들을 인용하면 가장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말입니다.가장 결함이 많고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단 하나의 기종을(또는 라인업에서) 1400만대 이상을 팔았다는게 정말 이상하게 들릴 정도 입니다.
언론사에게 주어진 2차 과제는 아이폰4 판매량을 줄이는데 성공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를 국내시장에서만 170만대 이상을 팔아 치우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대광고주가 흐뭇해 할정도로 언론은 제역할을 잘 해냈죠.
국내 시장보다 여섯배나 큰 미국에서, 1센트 또는 1+1 이벤트, 그리고 북미 4대 이동 통신사에 다 팔면서도 200만대 판매했던 결과만 비교해도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두번째 숙제도 꽤 좋은 성적을 낼 정도로 잘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갤럭시탭 띄우기'인데요. 그 과제중 첫번째 목표가 바로 7인치 띄우기 입니다.
최근 국내 IT 기사들 중에 아래와 같은 제목들로 태블릿 PC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7인치냐...10인치냐...태블릿PC '크기 전쟁' 불 붙었다" by 서울경제
"9.7인치냐, 7인치냐...태블릿PC 주도권 경쟁" by 한국경제
"9.7인치 vs 7인치...태블릿PC 크기전쟁" by 세계일보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by 서울경제신문
"잡스, 7인치탭 왜 무시해? 앱 개발자 이구동성" by 아시아경제
"갤럭시탭 험담하는 잡스, 7인치는 무용지물 트집" by 파이낸셜뉴스
"7인치 태블릿은 사망 잡스 독설에 개발자들 웃기는 소리" by 민중의소리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연합뉴스
"7인치 태블릿 죽지 않는다. (WSJ)" by 아이뉴스24
"잡스 말바꾸기로 본 7인치 태블릿 험담의 이유" by 한국경제
"7인치 태블릿PC, 고가 스마트폰 시장 잠식" by 매일경제
"대우증권 이라이콤, 7인치 속에 숨겨진 보석" by 머니투데이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by 스포츠서울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왜?" by IT타임스
"맞수들의 역공? 10인치 갤럭시탭 vs 7인치 아이패드" by 이데일리
"애플도 삼성 7인치 따라오나" by 경향신문
"델, 7인치 태블릿 전쟁 가세" by 파이낸셜뉴스
"애플, RIM, 델까지? 갤럭시탭 7인치 태블릿 대세로" 머니투데이
"델도 7인치를? 태블릿 인치 전쟁" by 머니투데이
"7인치에서 불붙은 태블릿 전쟁" by 아이뉴스24
"아이패드 7인치 출시? 갤럭시탭 대항마" by 파이미디어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의식" by 매일경제
"애플, 삼성 태블릿PC 대응 7인치 스크린 아이패드 출시 검토" by 교육산업신문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대항마" by 머니투데이
"갤럭시탭 7인치 비밀은 프랭클린 다이어리" by 세계일보
"갤럭시탭 7인치의 비밀" by 매일경제
"삼성전자 갤럭시탭 7인치의 기원은?" by 한국경제
"갤럭시탭 7인치 다이어리서 착안" by 연합뉴스
"잡스, 위기탈출엔 물귀신 작전이 최고?" by 한국경제


[source: 서울경제]

기사 제목이야 공정하게 7인치와 10인치 태블릿 PC가 경쟁하는것처럼 썼지만 실제 기사를 읽어보면 7인치는 띄우고 10인치는 죽이고 있습니다. 위에 비교 사진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 가실 겁니다.
(제목들만 비슷한게 아니라 내용도 거의 비슷한 기사들로 넘쳐 납니다. 마치 누군가가 보도자료를 주면 접미사나 접속사들만 살짝 바꿔서 내놓는것 처럼 말이죠. )
7인치는 휴대하기 좋고 스마트폰 연계등 활용 가능성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10인치(9.7인치)인 아이패드는 게임, 동영상, 전자책에 적합하고 서구형 체격조건을 고려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국인과 같은 동양인에게는 10인치인 아이패드가 어울리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계성과 활용성이 풍부한건 갤럭시탭이 아니라 아이패드 입니다.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3만개가 넘을 뿐 아니라 아이폰/아이팟터치와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태블릿용 앱들이 전무한 안드로이드용 갤럭시탭은 비교자체가 되질 못합니다. 아이폰을 게임기 컨트롤러로, 아이패드를 화면으로 사용하는 게임들이 있는데 갤럭시탭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동기화 셋업만 끝내면 유료 앱들과 콘텐츠들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데 갤럭시탭과 갤럭시S는 한번의 동기화로 공유가 가능할까요?
오히려 아이패드의 장점을 갤럭시탭에 억지로 갔다 맞춥니다.

갤럭시탭의 출시 되기 전까지 언론의 행태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2010년 초에 세계 가전 전시회에서 삼성은 3D TV 시장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대부분 3D TV 제품 전시에만 신경을 썼고 해외에 수많은 기업들이 태블릿 PC를 전시했을때 국내 기업들 중에 태블릿을 들고 나온 기업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태블릿 시장에 대해 부정적이였습니다. 이때 언론과의 인텨뷰에서 삼성은 분명 태블릿 시장에 관심이 없다고 말을 했었죠. 그리고 그 이후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성공의 길을 걸어가니 갑자기 봄에 올 가을에 태블릿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단 6개월만에 태블릿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소리죠. 그리고 나온 제품이 일명 S-패드인 갤럭시탭입니다.
아이패드와 차별화를 하기 위해 7인치를 선택하면서 언론들의 도움을 받기 시작합니다.
일명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하고 아이패드의 크고 무거움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RIM과 델등 다른 제조사들은 10인치 대신 7인치를 선택했다면서 7인치 대세론을 만들어 내기 시작합니다. 7인치 대세론에 더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애플 조차도 7인치 아이패드를 만들고 있다는 기사들을 퍼트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애플의 실적 발표회날 애플의 7인치 아이패드 루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스티브 잡스는 7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단 칼에 잘라 버립니다. 애플은 오랫동안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태블릿은 7인치가 아닌 10인치가 가장 최적화된 사이즈라면서 7인치 아이패드는 없다고 단언을 합니다. 이를 두고서 국내 언론들은 애플이 삼성의 태블릿 시장 진출(갤럭시탭)을 두려워해서 하는 말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기사를 쏟아 냅니다. 스티브잡스는 단 한마디도 "갤럭시탭"이라는 이야기도 안했는데 말이죠. 국내 언론들은 스티브 잡스의 발언을 '독설', '험담'.'물귀신작전'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를 채택하며 일제히 퍼나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개발자들이 7인치 태블릿을 왜 욕하느냐라며 항의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기 시작합니다. 실질적인 해외 원문 기사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도 앱 개발이 이뤄질거라는 걸, 마치 개발자들이 발끈해서 항의하는것처럼 쓴거죠. (국내 기사들의 제목들을 보면, 작명소에서 돈 주고 뽑아온것 처럼 기가 막힙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출시하기 전까지 언론들은 7인치 태블릿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10인치는 무겁고 크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는 아이폰4처럼 결함으로 평가절하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데스그립도 없고, 글래스게이트도 없고, 근접 센서 불량이나 볼륨 버튼 불량도 없습니다. 갤럭시탭이 Super AMOLED를 채택했다면 스크린 밝기 비교라도 할텐데 같은 LCD를 사용하니 아몰레드가 LCD보다 좋다는 홍보성 기사도 못씁니다. 게다가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와 똑같이 착탈식 배터리도 아니니 배터리를 두개씩 들고 다닐 수 있다고 쓸수도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조루 배터리'라고 하기에는 갤럭시탭의 실 사용시간이 더 짧습니다.
이렇게 아이패드의 단점을 제대로 찾을 수 없으니 기껏해야 무겁다, 크다,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 한손으로 들고 보기 힘들다 정도로 10인치 크기의 단점을 계속해서 무한 반복할 수 밖에 없는거죠.
7인치가 10인치에 비해 휴대성이 좋은건 사실이고,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가벼운건 사실 입니다.
가겹고 휴대하기 좋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아이패드보다 작은 사이즈를 채택한 만큼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전혀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7인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삼성이 갤럭시탭을 7인치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적으로 아이패드와 직접적인 대결을 피하기 위함일 겁니다.
두번째로는 태블릿 전용 앱들이 없는 가운데서 태블릿을 내놓으려고 하니 10인치와 같은 큰 사이즈 보다 7인치와 같은 작은 사이즈가 스마트폰용 앱들을 보기가 무난할 수 밖에 없죠. (스마트폰용 앱들이 태블릿에서 돌아가느냐 안돌아 가느냐를 떠나서 작은 태블릿 스크린 사이즈가 더 무난하게 보이는건 당연하겠죠. 10인치의 안드로이드태블릿에서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앱들을 돌린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LG, ASUS, 모토로라, HTC등, 프로요는 태블릿에 적합하지 않기 떄문에 태블릿용 플랫폼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타 제조사들의 결정과 다르게 프로요를 탑재한 갤럭시탭을 내놓습니다. 태블릿 전용 앱들 하나 없는 가운데서 출시되는 만큼 작은 스크린 사이즈가 큰 사이즈보다 스마트폰 전용 앱들을 더 무난하게 보고 즐길 수 있다는건 당연한 이야기겠죠. (갤럭시탭이 구글의 인증을 받았기에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이 구글의 인증을 받지 못해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없는것에 비해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앱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갤럭시탭을 구글에서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분류하고 인증을 해줬기 때문입니다. 조금 큰 스마트폰으로 말이죠. ^^)
또한 안드로이드용 기본 UI를 크게 변경 시키지 않아도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가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만큼 어색해 보이지 않을겁니다.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스크린 크기나 해상도에 맞지 않게 아이폰용 UI 그대로를 사용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정말로 그냥 커진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이였다면 아이패드가 이처럼 잘 팔렸을까요?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설치된 아이패드용 앱들과 설정, 이메일, 앱스토어, 아이튠스 스토어등 모든것들이 아이패드 스크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100%는 customize 돼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분들이시라면 아이폰 UI와 뭐가 다른지 더 쉽게 이해하시겠죠? ^^)

7인치 태블릿은 휴대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걸 너무 강조하려고 일부로 뒷주머니나 양복 주머니에 태블릿을 넣은 홍보나 광고들은 별 의미 없어 보입니다. 정작 갤럭시탭이 출시되면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비싸게 주고 산 태블릿을 케이스 없이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니면 길거리에 걸어 다니면서 홍보 동영상처럼 한손으로 들고 태블릿을 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7인치나 10인치나 스마트폰처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둘다 적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가 가지고 있는 5인치형 PMP 조차 주머니어 넣고 다니면 거북하기 때문에 가방에 따로 넣고 다닙니다.
휴대성을 강조하지만 정말 가방 하나 없이 주머니에만 넣고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한손으로 버스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갤럭시탭을 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가로는 아이패드와 같은 1024 해상도지만 세로는 600과 768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은 넷북이나 PC와 다르게 세로로 들고 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세로로 들고 인터넷을 할 경우 600과 768의 차이를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할때마다 줌을 해야 하는지의 차이도 경험하시겠죠.
언론은 7인치의 단점은 절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소비자 스스로가 엇이 장점이고 무엇이 단점인지를 찾아 내야 할겁니다.
갤럭시탭에서 인터넷을 할경우 웹싸이트의 주소를 치면 모바일 기기로 인식헤 저절로 모바일 페이지로 넘거 갑니다. 큰 화면과 사이즈의 장점을 살려 Full Screen 페이지를 보시려면 "Desktop PC용"이라는 메뉴를 다시 한번 더 클릭 해야겠죠.
갤러기탭은 내장 메모리는 16기가와 32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16기가/32기가의 내장 메모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16/32기가 용량 모두에 앱 설치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용량의 일부만 앱 인스톨용으로 할당되어 있을까요?
아이패드는 64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갤럭시탭은 32기가가 최고이지만 micro SD 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64기가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32기 micro SD 카드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언론의 세번째 과제의 성공은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된 뒤에야 알 수 있겠지만 첫번째와 두번째가 성공한 만큼 세번째도 분명 성공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나면 네번째 과제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바로 아이팟터치와 갤럭시 플레이어의 운명적 대결이겠죠.

7인치 갤럭시탭은 동영상 시청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16:9 화면비율이고 아이패드는 여전히 4:3 비율을 고수하고 있죠. 둘다 전자 앨범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나 DSLR 카메라 중에 와이드로 사진을 찍는 기기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16:9 화면에 억지로 꽉차게 만들면 미스코리아도 뚱뚱해 보이죠. ^^
7인치와 9.7인치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아래 그림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로 세로가 별로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면적으로 따지면 20.94인치대 45.16인치입니다.
7인치: 16대9 비율 (가로:6.1인치, 세로 3.43인치)
9.7인치 4대3 비율 (가로 7.76인치, 세로 5.82인치)



제 글의 결론은 언론은 특정 기업 제품 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기사에 속아서 제품을 사지 마시라는 겁니다. 7인치이던 10인치이던 자신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와 제품을 잘 비교해서 선택하시라는 겁니다. 작은게 유리한지 큰게 자신에게 더 유리한지는 언론을 통해서 알아 보지 마세요.
제품이 나오면 직접 비교 하신뒤에 결정하시던지요. ^^
갤럭시탭이던, 올레패드던, 아이패드던 자신에게 맞는 태블릿은 자신이 가장 잘 알겁니다.
언론에 의해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2010/10/25 16:52 2010/10/25 16:52
  1. 진짜
    2010/10/25 17:22
    요즘 언플들 보면.. 토가나올 지경...;;
    스마트폰 문제 많다라는 기사에는 대부분 아이폰그림
    스마트폰에 대한 좋은 기사에는 갤럭시s
    태블릿 기사에도 쪼끄마한 사진은 아이패드로 들어오도록 낚시
    들어와보면 큰 사진은 갤탭......
    • Eun
      2010/10/26 09:21
      이제는 대놓고 편향적인 기사를 써대죠. 카지노 게임까지 기사화 시켜 홍보하는 언론사들을 보면 할말이 없습니다.
      언론의 기능과 역할이 뭔지도 모를겁니다.
      기자 정신도 물론 모르겠죠.
    • 똥따
      2010/11/12 17:31
      좋은글. 근데 태클하나!아이패드 유저인데요. 한손으로 버스줄잡고 한손으로 아이팻들고 책 잘봐요..가능해요. 길거리다니면서도 보고요. 갤탭의 장점이 아니라. 아이팻도 무거운 케이스에 넣지맘 않음 한손 이용 문제 없어요(재킷들은 가볍죠)암턴 언플은 토나옴
  2. TOAFURA
    2010/10/25 18: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실제 사이즈를 가늠할 수 있는 그림을 보니 화면을 보는데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지 짐작이 가네요.

    갤럭시탭이 얼마나 팔릴지 모르겠지만 최근 알려지고 있는 가격이면 과연 저걸

    저 가격에 출시하는 자신감을 알 수가 없더군요.

    출시이후 어떤 이야기를 언론이 할지 궁금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26 09:22
      출시되면 더 난리나겠죠. 판매량 하나 하나를 기사화 시킬테고 없어서 못산다고 할테고 공짜로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블로거들은 너나 나나 할것없이 극찬을 할게 분명합니다.
  3. 매쓰TM
    2010/10/25 19:32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이패드는 이미 가질 사람은 다 가지고 있는 기기라..
    정발되면 부모님집에 하나 놔드려야 할까 고민을..ㅋㅋ
    • 언론은무섭다.
      2010/10/25 20:07
      부모님 효도상품으로 아이패드가 최고인데..
      돈이 없어서요...
      고스톱 조아라 하는 어머니손에 아이패드가 있는날이 오겠죠...
    • Eun
      2010/10/26 09:23
      컴퓨터를 어려워 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조만간 출시되겠죠. ^^
  4. virus
    2010/10/25 20:34
    뼈다귀 몇 개씩들 받은 모양이군요.
    또....삼성에서 뭔가가 나온다는 소리겠고...

    요즘 곶감 만드느라 눈코 뜰 시간이 없습니다.
    가을 정취를 느껴보겠다고 이곳저곳에 곶감깍을 감을 부탁했었는데---무려 열접씩이나...
    작황이 좋지 않데서 여러곳에 부탁을한 게 화근---일을 만들어 버렸어요.
    일부는 부득이 주위에 나누어 주었지민 절반은 직접 깍아야 할 판입니다....아으--내 손.
    • Eun
      2010/10/26 09:24
      곶감을 만드시고 계시군요. ^^
      직접 깍아서 말리시려면 고생좀 하셔야겠어요..그만큼 보람도 있고...더 맛나지 않을까요? ^^
      벌써 겨울이 다가오는군요.
  5. lhotse
    2010/10/25 20:34
    세상이 편해질 수록 모바일 기기가 더 발전 할 수록 기자들은 뛰면서 기사 쓰라고 달려 있는 발가락 사이에 펜을 물려주니 "발로 쓴 기사"라는 오명(? 당연한 얘기 아님?)을 뒤집어 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인터넷 신문도 이제 '개'나 '소'나 다~~~ 기자하는데, 필터링하려면 법으로 사전 심의제를 도입해야 될 것 같네요. 영상물 등급 심의 위원회에서 맡아 주었으면~~~하는 바람이죠.

    씰데 없이 창의성 높은 영화들 잘라내지 말고, 쓸데 없는...재활용도 되지 않는 인터넷 기사들 좀 잘라내는게 내가 보기엔 그나마 일하는 것처럼 보이겠네요.
    놈현 전대통령이 기자실 없애려 했었던 것도 거기 앉아서 발로 쓴 기사들 때문이었지요.
    기자실 없애고 브리핑 실에서 질답 형식으로 기사를 완성하는 것이 옳다고 보았던 거죠.
    • Eun
      2010/10/26 09:26
      기사도 사전 심의제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로 수준 이하의 기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황금어장, 강심장등과 같은 예능이 하는날 다음에는 여지없이 예능 프로해서 했던 연예인들의 말들이 기사화 되어 나오더군요.
      참으로 쉽게 돈버는 세상입니다..
      저에게 연예부 기자 월급에 10분의 1만 줘도...그런 기사 마구마구 써 줄 수 있을것 같네요. ㅡ,.ㅡ
  6. sahara
    2010/10/25 22:22
    개럭시탭, 개럭시S보다 더 보기 시원한 테레비.

    단언컨데 개럭시탭의 쓰임새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거란.

    애플이 준비하는 다음 카드는 "접는 아이패드"로 추측됩니다.
    맥에어는 일종의 맛뵈기.
    • Eun
      2010/10/26 09:27
      16대9 비율을 채택하고 디빅스 지원까지 하는걸 보면 동영상 시청 기능을 위해 태어난 녀석 같아 보이네요.

      추후 접는 아이패드가 나온다면 또 한번의 혁신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르겠습니다. ^^
  7. 7인치 갤럭시탭은 진리입니다
    2010/10/25 22:46
    고작 몇백원짜리 라면은 오픈프라이스라며 가격비교를 강요하지만
    수천만원짜리 자동차는 대리점에서 가격통제하도록 방치합니다
    해외보다 최소 30만원씩 비싸며 95만원 정가출고가(?)를 그냥 방치해도
    고작 천원짜리 아이스크림값은 정가가 없습니다

    이번엔 딴지 걸지 않겠습니다.. 나만 아니면 되니까요.. --;
    • grey
      2010/10/25 23:44
      95만원 정가출고가라는게 아이패드의 가격인가요? 아이패드라면 어떤 기종의 값인가요? 최소 30만원씩 비싸다는데 어떤게 어떻게 비싼가요? 한국에 아이패드가 들어간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확한 소식은 몰라서요.

      아이패드가 진리가 아니듯 갤럭시탭 역시 진리이지는 않습니다. 미국 갤럭시탭 가격이 2년약정으로 $399라고 기사가 났더군요. 가격이야 아이패드보다 싸다고 하겠지만, 2년 약정이라..... 핸드폰도 아니고, 타블렛인데 말이죠.

      참 11월에 삼성에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을 발표한다고 Engadget인가 Gizmodo인가 에서 읽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갤럭시 S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지원이 앞으로 몇년간 (적어도 2년은)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dit: 죄송합니다. 폰이라고는 안되어있네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라고 되어있군요. 11월 8일이 이벤트날이구요. 하긴 갤럭시S 시리즈가 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전화기라고 추측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군요.
    • 조록비
      2010/10/26 06:17
      큰웃음 주실려고 하신거면 대성공 하신득
    • Eun
      2010/10/26 09:30
      이 이야기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갤럭시s 또는 갤럭시탭...또는 국내 스마트폰들을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요.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조금을 더 준다는 이유로 정식 출고가를 해외보다 높여 내놓는건 문제입니다. 갤럭시탭이 미국에서 600불에 출시가 된다면 국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에 나와야 겠죠. 아이패드도 마찬가지구요. 환율도 예전 환율이 아닌 최근 환울에 적용해서 말입니다.

  8. 2010/10/25 23:39
    여러분 그거 아세요?....에쿠스 신형이 미국에선 우리나라 가격보다 3천만원이나 싸다네요.....
    • grey
      2010/10/25 23:46
      그리고, 운전자매뉴얼을 아이패드에 어플형식으로 담아 아이패드도 줍니다. 와이프한테 "에쿠스사면 아이패드 준다는데 에쿠스 살까?" 라는 실없는 농담을 했다가 엄청 혼났습니다.... ㅡ.ㅡ
    • Eun
      2010/10/26 09:31
      국산 자동차 뿐 아니라 전자제품 대부분이 한국에 비해 헐씬 쌉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뿐 아니라 TV와 냉장고, 세탁기까지 미국에서 똑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더 싸게 살 수 있죠?
      그 이유요? 세금과 법 때문이 아닌 경쟁 때문입니다.
      경쟁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고가격에 내놓을 수 없는거죠.
      국내 시장도 경쟁자들이 많아지면 제품 가격도 내려가게 될겁니다. 그걸 못하게 해서 문제지만요.
    • 수채화
      2010/10/28 09:37
      한국산 자동차를 미국시장에서 더 저렴하게 판다고 욕들 많이 하시는데~ 더 큰 시장 완전자유경쟁시장에서 더 싸게 내놓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한국의 과점시장에서는 저렴하게 팔 이유가 없는게죠. 한국의 자동차 판매시장이 미국시장판큼의 판매대수가 활발해져서 세계 여러나라의 자동차가 밀려들어온다면 당근 현대,기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할 것이라는거죠. 꼭 자동차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아닌거죠. 삼성 갤러그는 어떤가요? 갤탭은? 그리고 우리나라 노트북 컴퓨터의 미국시장에서의 판매가격은 어떻고 옵션은 어떤건지 이런것도 자세하게 비교해보면 알 수 있죠.
  9. 데굴대굴
    2010/10/25 23:54
    아이패드애서 일본에서 나온 만화책을 한번 읽어보고는

    '아.....!!'

    했습니다. 왜 잡스가 7인치보다는 10인치에 가까운 크기를 내왔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 Eun
      2010/10/26 09:32
      10인치 태블릿이 7인치보다 좋은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태블릿을 주로 인터넷 서핑, 이북 및 만화, 문서등을 주로 사용한다면 더 그렇죠.
  10. 비밀방문자
    2010/10/26 00: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26 09:34
      클수록 화면을 보기 위해 몸을 쭈구려 볼 필요가 없어지죠.
      어깨 근육이 뭉치는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자세 교정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구요.
      10인치는 정자세에서도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1. 수채화
    2010/10/26 00:47
    요즘 현명한 유저들은 발로쓴 기자들의 기사들은 안믿어요.특히 한국의 기자들이 쓴 캘탭이나 갤러그S 찬양 기사들이요....
    • Random
      2010/10/26 02:53
      맞습니다. 이런 블로그가 바로 큰 도움이 되죠.
      정말 언론 플레이 토할것 같아요.
    • Eun
      2010/10/26 09:34
      많습니다.
      현명한 유저들/소비자들은 발로쓴 기사들을 믿지 않죠..
      그런 현명한 유저들/소비자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12. 쥔장
    2010/10/26 03:01
    같은 사람이 진짜 애국자여. 삼숭은 국민호구로 알고 등쳐먹을라고만하지. 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26 09:35
      제글을 보고 매국노라고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저 국내 기업 망하라고 기원하는 사람처럼 보이나 봅니다.
      정신차리라고 말하면서 당근만 줄 순 없잖아요.
      삼성은 당근을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대항마 말들을 많이 내놓는지 모르겠지만요.
  13. jjee
    2010/10/26 03:24
    이렇게 좋은 글에 추천이 별로 없는 이유는 클릭하자 마자 뜨는 페이지에
    오류 - 찾을 수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적혀 있어서에요.
    주인장님~ 항상 이렇게 뜨는데 옆의 메뉴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나가버려요.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 Eun
      2010/10/26 09:37
      그런가요? 제 컴퓨터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잘 뜨구요.
      뭐가 문제일까요?
      구글 크롬에서도 잘 뜨는데요. 다른 웹브라우저가 문제일까요?
      오류라든 창이 뜨시는 분들 더 없으신가요?
    • ....
      2010/10/26 22:54
      아마도 익스플로어 관련 Error 같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 알 수 없지만
      익스플로어 관련 특정 프로그램이 충돌을 일으키거나
      필터링을 유발하는 듯 한데요...

      저도 그래서 크롬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로지 익스플로어 에서만 그러니.... ^^
    • Eun
      2010/10/27 09:29
      저는 구글 크롬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다 되는데요.
      http://v.daum.net/link/10701784
      이 링크를 한번 클릭해 보세요. 보이시는지요.
    • kjh
      2010/10/28 01:41
      저도 오류 - 찾을 수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옆에 메뉴를 따로 클릭해서 봤습니다.
      제가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정확히 그게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

      좋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10/28 08:50
      kjh님도 오류가 나는군요.
      이거 제 블로그 문제인지 다음뷰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한번 다음에 연락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betterones
    2010/10/26 04:32
    글 잘 읽었습니다~ 삼성은 정말 따라만 하는군요. 철저하게 말이죠. 갤럭시s 에 갤럭시탭에 갤럭시 플레이어.. 할 말이 없네요. 정말 싫네요.... 징글징글하네..
    • Eun
      2010/10/26 09:37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을 내놓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맥북에어의 대항마 말입니다.
    • betterones
      2010/10/26 11:30
      그러게나 말입니다. 물 마시다 터졌습니다. ㅋㅋ 삼성전자 라인업은 궁금해할 필요없겠군요. 애플에서 뭘 냈다 보면 되니깐.
  15. 똘레랑스 그려
    2010/10/26 05:45
    항상 훌륭한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제가 트랙백 건 글에서 님의 포스팅을 두개 링크시키면서 증거로 인용하였습니다. ^^
    • Eun
      2010/10/26 09:39
      좋은 포스팅들 여전히 잘 읽고 있습니다.
      글은 길지만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특정 기업으로부터 당근을 받고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많다 보니 똘레랑스 그려님과 같은 블로거님들은 아웃사이더 정도로 취급 받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아웃사이더이지만요. ^^
      그래도 내가 해야할 말 떳떳히 하고 사는게 멋진 인생이겠죠? ^^
  16. 현석
    2010/10/26 05:52
    삼손이 하면 대단하네요!! 소비자를 그냥 호구로 아네요!!
    쪽팔려서 삼손제품 안써요!! 비싸서 안써요!!
    진저브레이 업데이트 안해줄거 같아서 안써요!!
    갤럭시 A도 버렸는데 신제품 나오면 신경안쓸거 같아서 안써요!!
    그리고 조폭 삼손 언론 플레이가 싫어서 안써요!!
    • Eun
      2010/10/26 09:40
      적어도 언론 플레이부터 먼저 없애면 어떨까요?
      질좋은 기사를 읽고 싶은데 정말 찾기 힘드네요.
      개념탑재 기사들..다 안드로메다로 간 걸까요?
  17. 조록비
    2010/10/26 06:14
    은님 블로그를 자주 찾는편인데(아이폰에서 빠르거등요 ㅋㅋㅋ) 때론 애플제품의 단점등에 대해서도 애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보유중인데 제품은 세상에서 가장 쓰기쉬운 제품인거 같은데 이놈의 아이튠즈는 진짜 토나오더군요
    • Eun
      2010/10/26 09:43
      아이튠스를 잘 사용하시면 이처럼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지만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독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죠. 특히 윈도우에서는 꽤 느립니다. ^^
      동기화는 단 한대의 컴퓨터에 아이튠스를 설치하고 그 안에 콘텐츠들과 앱들을 설치해서 한대에서 지속적으로 동기화를 시켜주시는게 편하고 좋습니다. 아이튠스 하나에서 총 5대의 기기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으니 그렇게 사용하세요.

      그리고 사용기들을 잘 보시면 문제점들을 지적하곤 합니다. ^^
      세상에 완벽한 제품은 없으니까요. ^^
    • betterones
      2010/10/26 11:31
      전 맥을 사용해서 느린거는 못느끼는데 윈도우에서도 비슷한 형식이라면 굉장히 편한데요. 물론 개인의 사용 성향에 따라 다른데 제가 사용하는 성향에는 정말 편합니다. 이런 방식이 있다는 자체가 놀라웠는데~
    • virus
      2010/10/27 19:49
      이참에 아이튠스 전용 맥을 하나 들여놓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요.
      인텔기반은 중고라도 왠만한 피씨 새거보다 비싸지만...

      아이튠스는 맥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오피스가 윈도에 최적화되어 있듯이요.
      서로들 경쟁 플랫폼은 자기네 것 처럼 지원해주지 않아요.

      저는 발에 맞지않는 신발 신고다니며 짜증내기보다
      발에 맞는 신발을 새로 사는 편입니다...
  18. 조록비
    2010/10/26 06:15
    하드웨어가 100점에 100점이라면 이놈의 아이튠즈가 -백만점일 정도더군요 ㅜㅜ 걍 수동으로 해서 쓰는데 우찌다가 아무 생각 없이 남의 컴에 연결하고 동기화 했다가 ㅜㅜ 아이튠즈좀 개선해 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19. 조록비
    2010/10/26 06:16
    그리고 늘 좋은글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20. 키다리
    2010/10/26 08:27
    작년 11월 아이폰 출시전부터, 거니전자 하는 짓이 막장 몽구모터스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국내소비자 봉취급부터 악랄한 언플까지.....원래 그런 비열한 속성을 감추고 있었던건지, 아니면 급하니까 막장으로 치닿는건지.... 한국에서 규모로 1등, 3등 한다는 놈들 하는 짓이, 촌동네 양아치 하는 짓보다 더 유치하고 비열하니, 이제는 분노를 넘어 허탈 내지 우울한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최근 갤럭시탭의 미국출시를 앞두고 그 판매조건에 대한 분석 내지 논평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민망할 정도의 부정적 의견들이 대부분입니다. 인가젯이나 기즈모도 댓글들은 낯뜨거워 못볼 지경이더군요. 그나마 차분하고 분석적인 글이 있어 걸어놓습니다.

    슬슬 알바냄새 풍기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0/10/25/sprint-just-strangled-the-galaxy-tab.aspx
    • Eun
      2010/10/26 09:46
      링크 걸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스프린트에서 그 가격에 약정까지 걸어 놓는다면 정말 누가 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약정 없이 필요할때 마다 3G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건데 말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여행 갈 경우에만 3G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 외에는 거의 회사나 집에서만 하나니까 3G가 필요없죠.
      갤럭시탭에 왜 전화기능까지 넣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3G 모듈까지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겠지만 전화 모듈까지는...
  21. Baemimi
    2010/10/26 08:18
    날카로운 지적!! 속이다 후련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26 09:47
      감사합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언론은 더 난리 치겠죠.
      벌써부터 갤럭시 플레이어가 아이팟 터치 대항마라는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전세계에서 말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삼성입니다.
  22. RakaNishu
    2010/10/26 10:32
    저널리즘 없는 기자도 기자냐고 묻고 싶어집니다.

    더 궁금한 것은 IT관련된 신문보다 경제지라는 것들이 더 떠들어 댄다는 겁니다.
    머니투데이, 한국경제, 코리아해럴드......

    아니..경제지가 왜...??? -_-;;;;

    정~~말 미스테리합니드아....;;;;

    오늘의 오타 : ...한 하나의 기종을...
    • Eun
      2010/10/26 11:14
      저널리즘, 기자정신, 언론의 3대 요소...뭐 이런거와 전혀 상관 없는 언론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돈돈돈이면 끝나죠. ㅜ.ㅜ.

      저거 언제 '단'이 '한'으로 변했죠?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 키다리
    2010/10/26 10:51
    Eun님, 이번 포스팅과는 별 관계없는 글입니다만,
    예전 댓글에서, 애플 디자인이 유럽식, 예를 들면 뱅앤울룹슨과 유사하다고 말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제 생각을 그대로 훔친 것같은 글이 있어 아래 걸고갑니다.^^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71328,00.asp
    • Eun
      2010/10/26 11:15
      항상 좋은 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브잡스는 문제아?라는 글..잘 읽어 보겠습니다. ^^
    • Eun
      2010/10/26 11:22
      이 글을 읽으니까 생각나는 부분이 있네요. 대부분이 산업 디자인은 하드웨워에 맞춰 디자인이 개발되거나 변경된지만 애플은 제품 디자인에 맞춰 하드웨어를 변경하고 바꾸거나 새롭게 만든다고 하네요.
      맥북 에어에 들어가있는 플래쉬 메모리 디자인만 봐도 그렇죠.
      아이맥안에 통째로 들어가 있는 메인 보드만 봐도 그렇습니다.
      하드웨어때문에 디자인을 포기하면 절때 애플과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없을 겁니다.
    • 수채화
      2010/10/26 16:00
      ^^ 애플은 아주 오래전 부터... 디자인을 만들고 그안에 채워넣습니다. 제가 맥에 흠뻑 빠졌을 때만 해도 매킨토시 디자인센터가 프랑스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디자인 디자인..외치던때가 있었는데 디자이너가 아무리 빼어난 디자인을 해도... 오너가 나타나서 원가 운운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수정해~ 하면 바로 디자인 수정 들어가죠. 한국의 경우는 하으퉤어팀이 더 막강하다는..^^
    • 키다리
      2010/10/26 19:45
      수채화님,
      애플디자인센터가 프랑스에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피
      2010/10/26 21:05
      아이맥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애플 디자인을 담당했던 디자인 담당임원 조너선 아이브가 영국인이고 영국회사에서 일하다가 애플에 의해 발탁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스티브잡스의 후계자로 유력하다던데 이사람이라면 애플은 계속 번창할 듯 합니다.
    • 수채화
      2010/10/27 00:52
      키다리님> 별말씀을 요~ ^^ 지금도 애플이 프랑스 디자인센터를 운용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매킨토시 디자인들은 프랑스에서 나왔어요! ^^ 그리고 매킨토시 기념비적인 모델이 있는데 스팔타커스.. 로마시대 노예의 이름을 딴 모델인데 이녀석도 일체형 모델입니다. 많은 애플 매니아들이 갖고 싶어했던 바로 그녀석인데 스펙도 무지 좋습니다. ㅎㅎ 제 본가에 가보면 맥관련 잡지가 무지 많은데~~~ ㅎㅎㅎ 이곳에 오니 예전 맥 매니아로 있을 때... 그때 생각이 나서 좋습니다. 80년대 맥의 경우 네트웍 구성하는 것도 무지 간편해서.. 매킨토시끼리 네트웍으로 연결해서 자료파일 주고 받곤 했어요. 아무튼 은님이 좋은 자리 마련해줘서.. 가끔 마실옵니다. 두분다~ 건강하시길!!!
  24. 아이티긱
    2010/10/26 11:51
    님글을 퍼간 사이트에서 인치싸움을 하기보다, 제대로 된 비교를 하고, 언플에 속지말란 얘기다... 라고 했다가, 엄한 유저한테 욕까지 먹었네요. ^^ 참 제대로 된 매너, 온라인상에서도 필요한데 말이죠. 10인치는 10인치 나름의 활용도가 있고, 7인치는 7인치 나름의 활용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이패드를 쓰는 유저라, 팔이 안으로 굽을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평가는 객관적이어야 하는게 맞겠죠. ^^ 기자가 아닌 신문쟁이들도 너무 많고,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식의 물타기에 여념없는 언플도 맘에 안들기는 마찬가지네요. 소비자주권운동이라도 다시 하넌 펼쳐야 할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요즘은 많이 듭니다. ㅎㅎ
    • Eun
      2010/10/27 09:32
      삼성에 관련된 이야기나 언론에 관련된 이야기 하면 민감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인터넷이기에 그들이 누군지 알 수 없지만 왜 그렇게 민감해 하며 감정적으로 대해야 하는지 짐작은 갑니다.
      소비자의 주권 운동을 하려고 해도 소비자인척 이야기 하면서 물 흐리는 사람들이 있기에 불가능 하겠죠...
      왜 언론 플레이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가는 그만큼 효과를 얻기 때문이겠죠.
      현명한 소비가 어려운 이유는 소비자인척 행세하는 분들이 여론을 흐리게 만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5. 최강연비
    2010/10/26 21:15
    얼마 전 일본관계사 직원들이 한국에 견학차 왔었는데요. 홍보관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몇몇 일본직원들이 아이패드를 꺼내서 메모를 하더라구요. 아이패드 터치스크린을 키보드 두드리듯 메모를 하던데 괜찮아 보였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가 책받침이 되어 쓰이던데, 편리하고 좋아뵈드라구요.
    • Eun
      2010/10/27 09:33
      국내 언론이 아이패드는 무겁고 가지고 다니기 힘든 제품이라는 여론을 형성해서 그렇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때 꺼내 쓰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제가 그 복잡한 도시 뉴욕 여행을 할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거든요. ^^
  26. 짱구박사
    2010/10/26 22:43
    노안이 온 경우...아이패드도 확대를 안 시키면 큰 폰트의 제목글 역시 보기 어렵습니다...7인치의 경우라면 더 심하겠지요.

    갤탭 외국에서는 판매가 별로 안 되자 일단 사내 판매부터 집중하는 듯 합니다.
    (아이패드보다 비싼 데 팔리겠어요)

    유일한 장점이라면 전화통화 기능...홍만이 정도의 얼굴 크기가 아닌 이상 그 걸 잡고
    ...엽데여...하면 다 쳐다 보겠지요.
    • Eun
      2010/10/27 09:35
      전화 기능도 마이크가 위에 달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탭을 거꾸로 들어야만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는것 같던데요.
      일반 소비자들은 피쳐폰이든 스마트폰이든,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약정을 이용해 저렴하게 구입하고 사용 중일 겁니다. 거기에 또다른 2년 약정을 해야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다면...정말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기기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비싼 비용을 지불에 탭을 사고 사용료 또한 비싸게 줘야 하니까요.
    • 수채화
      2010/10/27 11:02
      갤러그탭의 경우~~ 은님 말씀처럼~~ 아이패드와 전면전을 피하기위해서 7인치 컨셉으로 선택되어진 것은 뻔한 것 같습니다. 휴대성? 차에 가지고 다니는 7인치 네비게이션 이녀석의 거치대를 제외하고 나면 아마도 갤러그탭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일 듯 싶은데~ 이녀석을 안주머니에 넣고다니거나 양복 뒷주머니에? 그러다 깔고 앉으면 액정 대박이겠네요. 푸헐~~

      그리고 통화기능이 된다고 하는데~ 7인치 갤러그탭으로 전화를..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거 있죠? 초창기 CDMA휴대폰 무지막지한 모토롤라 딜도보다 더 큰? ㅎㅎㅎ 휴대폰을 가지고 다닐 때의 모습~~ 얼굴을 거의 가린다는 아마도 얼큰이는 갤러그탭으로도 못가리겠지만~~

      이건 아니자나~~ 하고 외치고 싶네요.
      저도 PMP를 사용중입니다만~ 액정은 5인치 짜리인데~ 이녀석을 안주머니에 넣고 나니는 것도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주머니가 축 쳐지거든요!!!

      hp는 8.9인치로 나온것 보니 그나마 아이패드와 근접된 형태인것 같습니다..그나마 7인치 보다는 나아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27. sahara
    2010/10/27 12:53
    궁여지책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바로 갤럭시텝입니다.
    그러니 그결과는 뻔합니다.

    궁여지책으로 만들면서 온갖 명분을 다 붙혀 모양을 갖출려고
    애를 썼지만 여전히 허술한 모양새를 가진 괴물에 불과합니다.

    그괴물을 강매하는 방법이외에는 팔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강매당할 대상들은 얼마던지 그들 아래에 많기에 걱정은 하지 않겠지만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스마트폰을 쓰는 아프리카에 불과한 곳이 되는것입니다.

    마음먹고 눈귀를 막고 속임수를 쓰면 먹히는 미개한 곳이기도 합니다.
    • Eun
      2010/10/28 08:52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이 더 높아지기 전에 뭐라도 하나 내놔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온 제품 같습니다. 2.2는 분명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구글에서 이야기를 했고 태블릿 전용 앱들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하드웨어만 먼저나왔으니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업체들 조차도 안드로이드용 태블릿 출시를 연기한 시점에서 삼성만 끝까지 밀어 부치는 이유는 결코 소비자들 떄문이 아닐 겁니다.
      이걸 모르면 결국 언론과 광고에 속아 사는 분들이 계시겠죠.
  28. 태규
    2010/10/28 01:36
    제 아이패드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2살난 제 조카입니다~ㅎ

    정말이지...말이 필요없네요~ 아이패드 최고~ㅎ
    • Eun
      2010/10/28 08:53
      제 아들 녀석도 만으로 2살반인데요. 엄청 좋아합니다. ^^
      제 아들용 앱들만 두페이지가 넘죠. ^^
  29. Tyler
    2010/10/28 06:49
    언론도 언론이지만, 파워블로거도 문제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언론보다는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자주 가던 파워블로그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특정제품 칭책 일색이더라구요. 저는 발길 끊었습니다만..그걸 그대로 믿고 사는 사람들이 피해를 볼까 걱정되는군요
    • Eun
      2010/10/28 08:54
      예전에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한 피쳐폰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LG의 맥스폰을 찬양하던 블로거들을 여전히 자신들의 리뷰가 공정했다고 생각할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LG의 맥스폰이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하다고 생각할까요?
      피해는 고스란히 구독자들/소비자들이 보겠죠.
      자신들은 댓가를 받고 글말 쓰면 그만이니까요.
  30. 수채화
    2010/10/28 09:43
    갤러그S의 프로요~ 업데이트가 연기 되었다네요~~~
    요즘 갤러그의 통화품질에 대한 얘기가 많이들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후훗~~~

    그리고 EUN님께서는 이기사를 한번 읽어보시기를...
    애플의 후덜덜한... 통신사와 맞장을... ^^
    애플이기에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이폰의 파워를 느껴봅니다.
    정말 이대로만 되어준다면야~~ 통신사들에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격입니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0/28/zdnet20101028122525.htm
    • Eun
      2010/10/28 10:31
      이동 통신 시장의 절대 반지를 쥐고 있는 이동 통신사의 권련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애플이 이동 통신 시장에서 실패할 경우 이동 통신사의 절대 권력은 더 커질테고 예전처럼 이동 통신사들의 횡포에 소비자들은 끌려 다니게 될겁니다.
      애플이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망하더라도..애플처럼 갑인 이통사에 정면승부를 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고 나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자사 제품의 이통사 로고 하나 빼지 못하는 걸 보면...미래가 그리 밝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31. 쎄미
    2010/10/28 10:22
    마지막 줄에 "언론에 의헤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에 오타 있어용~

    얼른 아이패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 Eun
      2010/10/28 10:32
      감사합니다. ^^
      수정했어요.
      다음달 정도면 아이패드 출시 소식이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패드가 출시가 되지도 않았는데 국내에서 벌써 부터 아이패드용 콘텐츠들이 나오는걸 보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
  32. tanoloke
    2010/10/31 00:03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삼성 판떼기나 아이패드는 살 일이 없을 듯 합니다.. 더더구나 화면 좁디 좁아서 속터지는 삼성 판떼기는.. 쓸때마다 안습의 상황을 연출해 댈듯..
    차라리.. 아톰 태블릿을 사서 미고(혹은 다른 리눅스 배포판 깐 다음 태블릿 UI설치..)를 올리는 게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33. MR.T
    2010/11/16 22:51
    언론도 답답하지만, 저런 얼렁뚱땅 언론에 속아서 사는 분들이 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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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사양으로만으로 아이패드를 이길 수 없는 이유
2010/09/29 16:45

최근에 RIM에서 PlayBook이라는 7인치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타블렛을 발표했습니다. 전세계 언론들이 블랙베리 플레이북을 소개하면서 아이패드의 라이벌이 될것이라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하드웨어적 사양만 놓고 본다면 아이패드를 능가할 수 있는 제품일겁니다.
전면에 3MP 카메라, 후면에 5MP 카메라, 마이크로 HDMI와 USB, 1GHz 듀얼코어, 1GB 메모리등 아이패드에 비해 더 나은 하드웨어적 사양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갤럭시탭보다도 더 좋은 사양이죠.

그렇다면 블랙베리 플레이북은 아이패드의 성공을 능가할 수 있을까요? 하드웨어적 사양이 아이패드보다 우월하다고 해서 아이패드 그 이상의 성공을 예상할 수 있을까요?
타블렛 시장을 단순 하드웨어적 요소로만 보자면 가능한 이야기지만 그 이상이라면 성공을 쉽게 점칠 수 없을 겁니다. 아이패드가 타블렛 시장에서 왜 성공하고 있는지를 보면 더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하드웨적 사양이 높다고 해서 아이패드를 쉽게 이길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콘텐츠
테블렛은 일반 PC에 비해 제한적인 요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산적인 작업들을 하는데 사용하기 보다 주로 소비적인 일들을 하는데 사용됩니다. 물론 태블렛으로 생산적인 일을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PC에 비해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에 테블렛보다 PC를 더 선호하게 됩니다. 하지만 소비적인 부분에서는 다릅니다. 손쉽고 빠르게 작동할 수 있는 테블렛은 소비하는데 PC보다 더 최적화 됐습니다. 부팅도 필요없고 켜는 즉시 바로 사용할 수 있기도 하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PC에 비해 헐씬 편합니다. 전원 없이 사용하는 시간도 PC에 비해 더 길죠. 그렇기 때문에 태블렛 시장에서는 콘텐츠가 PC 시장에 비해 상당히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성공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죠.
아이패드는 아이튠스, 앱스토어, 그리고 아이북스라는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콘텐츠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보고자 하는 영화나 TV 시리즈들, 또는 듣고자 하는 음악이나 읽고자 하는 책들을 단 몇번의 터치를 통해 쉽게 구매하여 보거나, 읽거나, 들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 연결없이도 아이패드에서 직접적으로 콘텐츠들을 구매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방대한 콘텐츠들을 가지고 있는 아이튠스는 아이패드의 최대 장점중 하나 입니다. 태블렛에서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아이패드의 성공 그 이상을 넘기는 부족할겁니다.

2. 태블렛에 최적환 된 앱
갤럭시탭뿐 아니라 델에서도 7인치 10인치 태블릿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입니다. 구글에서는 2.2. 프로요 버전은 태블렛에 적합하지 않다고 언급했지만 구글이 태블랫용 OS를 내놓기 전까지 제조사들은 마냥 기다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안드로이드 OS를 변경하면서까지 안드로이드용 태블렛을 내놓으려고 하는거죠. 태블렛 자체에 들어가는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변경해 태블렛 사이즈에 최적화 된 OS를 내놓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이즈와 해상도에 최적화된 수많은 앱들은 어떻게 변경할 수 있을까요? 안드로이드용 앱들이나 블랙베리용 앱들이 태블렛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되어 나오지 않는 이상 그냥 크기만 확대된 스마트폰용 앱들을 태블렛에서 즐기는 것입니다. 큰 싸이즈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한 앱들을 그대로 즐기는 것이죠. 하지만 아이패드는 현재 5만개가 넘는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존재합니다. 이는 단순히 아이폰용 앱들이 커진게 아니라 아이패드의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제작된 앱들이라는 점입니다. 큰 화면을 가지고 있는 만큼, 더 넓은 해상도를 지닌 만큼 그에 맞는 앱들이 계속해서 제작되어 나온다는 점입니다. 작은 화면에서는 한번에 메인메뉴와 서브메뉴를 보여주기 힘들지만 태블렛과 같은 큰 화면에서는 한 화면에 메인 메뉴와 서브메뉴를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메인 메뉴만 눌러도 하단에 콘텐츠들이 바뀌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큰 화면과 넓은 해상도에 최적화 된 앱들 없이 아이패드를 능가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있는 스마트폰용 앱들이 돌아가느냐 돌아가지 않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최적화가 됐느냐 안됐느냐가 관건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3. 연동
수많은 태블렛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만 이 태블렛들이 다른 기기들과 얼마나 잘 연동되는지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아이폰뿐 아니라 애플 TV와도 궁합이 아주 잘 맞습니다. 그뿐 아니라 수많은 3rd party 앱들과 제품들을 이용해 홈씨어터, 자동차, 스테레오, PC, TV등과도 연동을 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연동하는 게임들과 앱들이 존재하고, PC를 원격 조종하는 앱들이 존재합니다. TV나 홈씨어터 리모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이나 기기들이 존재하고 기타나 키보드와 같은 음악 기기들과 연동할 수 있는 제품들과 앱들이 존재합니다. 아이패드 하나면 수많은 기기들과 연동을 해 재미와 편리를 더할 수 있게 되는거죠. 블랙베리 플레이북이 얼마나 오랫동안 준비해서 나온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패드와 같이 3rd party 기업들과 얼마나 잘 협조하고 있는지가 성공의 여부를 결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4. 악세서리
아이패드에 관한 수많은 악세서리들이 존재합니다.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나면 다양한 악세서리들을 즐길 수 있게 되는거죠. 단 하나의 케이스를 구매하려고 해도 다양한 옵션들 가운데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보호 필름을 구매하려고 해도, 케이블을 구매하려고 해도, 전용 스테레오를 구매하려고 해도 선택이 폭이 타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넓습니다. 블랙베리 플래이북의 성공을 위해서는 한두가지의 악세서리만 제공해서는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의 입맛은 다양하니까요.

5. 가격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고 낮음을 떠나 더 중요한게 있다면 바로 가격입니다. $499불 부터 시작한 아이패드의 다양한 가격은 소비자들이 구매 의욕을 더 높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비싼 아이패드는 $829불이지만 $499불 부터 선택할 수 있기 떄문에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아이패드를 구매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하드웨어적 사양을 높이느라 제품의 단가를 맞추지 못하고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나온다면 아이패드만큼의 성공은 당연히 힘들겁니다. 갤럭시탭이 아무리 잘 나왔다고 해도 가격이 $1,000불이 넘어간다면 손쉽게 지갑을 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은 플래이북도 마찬가지겠지요.

제품의 성공의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들은 상당히 많습니다만 언론은 항상 하드웨어적 요소에만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최고의 스펙을 지닌 PC가 무조건 잘 팔리는것은 아닙니다. 고성능 CPU를 장착했다고 해서 시스템이 무조건 빨라지는건 아닙니다. 비싼 제품을 구매했다고 해서 사용도가 높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만 강조할 순 없습니다. 디자인, 가격, 하드웨어적 성능, 시스템 안정성, 3rd party 기업들과의 상생,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들 등 수많은 요소들이 함께 잘 아우러져서 나올때 소비자들은 비로서 그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거겠죠. 영화가 감독만 좋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제작비가 크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닌것처럼 말입니다. 유명한 작가가 참여했다고, 인기 있는 영화 배우들이 캐스팅 됐다고 해서도 무조건 흥행하는게 아니듯 말입니다. 감독과 스태프, 각본, 구성, 효과, 배우, 작가등 모든 요소들이 잘 아우러진 작품이 나왔을때 비로서 흥행의 길을 걷게 되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100억 이상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해서 다 흥행하진 않죠. 이전 작품에서 천만 관객을 끌어 모은 배우가 나왔다고 해서 똑같이 흥행하는 건 아닐 겁니다. 아무리 언론 홍보를 잘 한다고 해도 재미없으면, 감동이 없으면 그 영화를 찾는 발걸음들이 줄어드는것 당연한 이야기겠죠.
처음에야 홍보나 하드웨어적 사양으로 사람의 눈길을 잡을 순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려면 단순 하드웨어적 사고 방식 이상의 것들이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거겠죠. 아이패드와 진정한 대결 구도를 가지려면 언론을 이용한 홍보나 단순한 하드웨어적 사고 방식을 떠나 철저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계획한뒤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다양한 요소들을 하나 하나 준비해 만들어 나간다면 그 이상의 결과까지도 가져 오지 않을까 합니다.(급하게 나온 녀석 치고 제대로된 놈 없습니다.)

제품의 시작은 바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부터 입니다.
철저하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개발 한다면 실패는 멀어지고 성공은 가까워 질겁니다.
2010/09/29 16:45 2010/09/29 16:45
  1. Baemimi
    2010/09/29 17:31
    짝짝짝!! 공감합니다^^
    요즘은 아이폰4보다 아이패드에 눈이 많이가네요.빨리 우리나라에서도 출시됬음 합니다.
    • Eun
      2010/09/30 08:24
      애플이 아이패드 전파인증을 받고 있다고 하던데요. 조만간 4.2 버전이 나옴과 동시에 국내에서도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
  2. TOAFURA
    2010/09/29 19:08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애플은 이런 환경을 구성하기위해 참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것같습니다.

    여러분야를 하나로 묶어 낸다는게 얼마나 어렵지만 그에 따른 시너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실재 보여주는 좋은 사례 같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콘테츠를 구동해주는 기기, 기기를 지원하는 액세서리, 온라인으로 네트워크
    시켜주는 통신사까지..

    하나가 모두를 소유할 수 없는 부분들을 연결시키고 하는 흐름을 이어주는 것.

    이게 현재 애플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이겠죠.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09/30 08:25
      맞습니다.
      애플만의 에코시스템은 하루 아침에 이뤄진게 아니죠. 모두들 애플의 성공을 부러워하고 있지만 그들의 숨은 노력과 준비는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그저 겉모습만 따라하기 바쁜 경쟁업체들을 보면 더욱더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큰 그림을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3. virus
    2010/09/29 19:30
    남이 그냥 주는 거라면 모를까
    자기 돈주고 사는 거라면 활용도가 최우선이죠.
    어디에 쓸꺼냐는 건 생각치도 않고 공수해와서는 장터에 굴리는 아이패드 보면...눈물이...

    좋은 글입니다. 그런면에서
    어제 올라온 기사라는데 지금에사 봤습니다.
    여러대의 아이패드를 만져보면서 가장 아쉬웠던 기능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앱이 나왔습니다.

    바로 아이패드용 한글 필기 입력 앱
    한국민들이 아이패드를 구입해야 할 또하나의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사용기를 기대해 봅니다....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00929100816735&p=newswire
    • Eun
      2010/09/30 08:27
      관심은 있는데 조금 비싸군요. $4.99만 되도 바로 질러 볼텐데 말이죠. ^^ 좀비 vs 플랜트라는 중독성 게임도 $9.99이라 사질 않았거든요. ^^
      어차피 4.2 버전부터는 한글이 지원되니 한글을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듯 하네요. 필기체 인식도 스타일러스가 아닌 손가락으로 하는데 얼마나 잘 써지고 인식이 잘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데모나 라이트 버전이 있어 한번 사용해 보고 잘 되면 구매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 virus
      2010/09/30 09:13
      그렇죠...9.99달러는 좀 비싼감이 있어요.
      어떤 분의 사용기를 봤는데---꽤 쓸만하다는 평이더군요.
      다만, 필기 인식 속도가 가상 키보드 보다 많이 늦다고 하고
      필기체 인식률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 Eun
      2010/09/30 10:57
      비싼만큼 사고 후회하고 싶지 않겠죠. 한두번이라도 사용해 봐야 $10불의 가치가 있는 앱인지 아닌지 알텐데 말입니다.
      지금 아이폰/아이패드용 대작 게임들이 대거 %80 정도 세일하고 있던데 말입니다..이런 앱들도 일시적으로 세일 안하나요? ^^

      http://appshopper.com/prices/
  4. sahara
    2010/09/29 20:48
    아이패드는 사면서 뭔가를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지만
    갤럭시탭이나 다른 테블렛은 돈을 지불하는 순간부터 두려운 마음과
    의심을 가지게 될것 같습니다.
    • Eun
      2010/09/30 08:28
      아이패드는 기대한만큼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습니다.
      재밌다고 소문난 영화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 재밌네..하는것과 비슷하죠. ^^
  5. 똘레랑스
    2010/09/29 21:57
    IT기기에 대해 폭넓은 시각이 아주 돋보이는 멋진 글입니다.

    생명체는 부분부분들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몸을 이루어야만 정상적으로 잘 작동할 수 있죠.

    이제는 IT기기에도 유기체라는 표현이 사용되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Eun
      2010/09/30 08:31
      IT기기에도 유기체라는 표현이 왠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모든 기어들의 이가 정확히 맞아야 시계가 세 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해주듯 IT 기기들도 독립적인게 아닌 상호보완 작용과 연동을 통해 더욱더 큰 시너지를 낼뿐 아니라 하나 이상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되는거겠죠. IT의 제품을 개발할때 IT기기도 유기체라는 생각으로 시작하면 멋진 제품이 시장에 나올것 같습니다. ^^
  6. ....
    2010/09/29 22:13
    음... 블랙베리 하면 아직 접해보지 못해서...
    기업용이라는 이미지가 저한텐 더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광고 동영상을 봐도 가지고 즐기는 기기라는 인상도다는,
    업무를 보기 위한 기기라는 느낌이 강한데요...

    실제로 apple 과 rim 이 지양하는 바가
    조금 다른 것 처럼 느껴 집니다.

    가지고 노는 입장에서 보면
    언급하신 것 처럼 당연히 ipad 가 개척자적 입장에서
    훨씬 유리한 고지에 있고, 쉽게 넘을 수 없는 벽을 만들었지만,

    업무를 본다는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RIM 의 playbook 이 낮지 않나 싶습니다.
    (이걸 어떤 기사에서 읽었던 거 같은데...
    RIM 쪽에서도 이렇게 말했던 거 같은데...
    도통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머리 유통기간이 다되어가는 듯한 ㅠ.ㅠ...)

    근데 서로 다른기업들이 앞다투어서
    ipad 2세대에 추가됬으면 하는 기능들을
    보여주는 거 같네요...

    더군다나 출시가 2011년 초면...
    ipad 가 4월에 나왔으니...
    진정한 변수는 이쪽이 아닐까 싶네요...

    갤럭시탭도 아직 발매는 안된 거 같던데...

    1세대에서 2세대로 진화하는 검증된 기기를
    1세대 기기로 대적하는 건 ...
    좀 위험 부담이 클꺼 같네요 ^^

    항상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un
      2010/09/30 08:35
      맞습니다. RIM이 추구하는 방향은 엔터프라이즈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패드와 경쟁을 안한다고 볼 순 없죠. 플래이북에 추가된 기능들을 보면 엔터테인먼트에도 상당히 신경을 썼습니다. 목표는 기업이라고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을 무시하고 기업에만 필요한 기능만을 넣지는 않을 겁니다. 그 이유는 현재 블렉베리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죠. 이메일 위주의 철저한 기업용 기능들만을 고집한 RIM도 새로운 OS를 발표하면서 iOS나 안드로이드와 같은 수많은 엔터네인먼트 및 미디어 기능들을 첨가한걸 보면 말입니다.
      출시일이 올해가 아닌 내년인만큼 얼마나 더 준비되어 나오느냐에 따라 성공의 여부가 바뀔수도 있을 겁니다. 또한 내년인만큼 1세대 아이패드가 아닌 2세대 아이패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칠 수 있느냐도 중요하겠죠. 지금이야 듀얼코어에 1GB 메모리가 좋아 보일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대중적인 사양이 될 수 있으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7. 바람아들
    2010/09/30 04:22
    모든 요소들이 복잡하게 작용한다는걸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할텐데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 Eun
      2010/09/30 08:37
      언론은 참으로 이상하게 여론형성을 합니다. 국민들과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세뇌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큰 그림에서 시작하지 않는한 애플의 에코 시스템을 따라하는게 결코 쉽지 않겠죠. 겁모습은 똑같아 보여도 하는 일들이 너무 다른 이유는 바로 이런 요소들이 서로 상호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8. RakaNishu
    2010/09/30 08:17
    공감합니다~ㅎ
    오늘 어느 인터넷 뉴스에서 갤럭시S 2가 내년에 출시된다고 떠들던데
    자랑하는게 진저브레드 탑재한다는 거 빼면 모두 하드웨어 스펙 뿐이더군요.
    한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 근데 아이폰으로 댓글 작성하면 엔터키가 안 먹힌 것처럼 문단나누기가 안되네요.
    이전 글에 달았던 댓글이 아이폰으로 작성한 건데...저만 그런건가요??
    • Eun
      2010/09/30 08:41
      갤럭시S의 진저브래드를 탑재한다는 뉴스 참 기가 막히군요. 구글에서는 진저브래드 발표 조차 하질 않았는데 말입니다. 이런 미래 소식보다 현재 갤럭시S에 2.2 버전 탑재 부터 빨리 해결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제 드로이드는 2.2.로 업데이트 된지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갤럭시s는 판매량만 늘었다는 소식 이외에는 별다른 이야기가 없군요.

      지금 댓글에서는 문단 나누기가 보이는데 아닌가요?
      아이폰에서 엔터키가 안먹힌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말입니다.
      새로 글을 고치면 날짜와 시간이 변경되면서 댓글 제일 밑으로 내려간다는 버그도 들었구요. 한번 문의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akaNishu
      2010/09/30 08:56
      아, 지금은 노트북으로 작성한 겁니다.
      뉴욕 여행기에 오타 발견했다고 적은 댓글이
      아이폰으로 작성한 거구요. ^^;
    • Eun
      2010/09/30 09:12
      그렇군요.
      오늘 문의 했습니다.
      어떤 답변이 올지 모르겠지만 고칠 수 있는거라면 고쳐야지요.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여긴 어제 밤부터 계속 비가 오는군요.
  9. 이슬이
    2010/09/30 09:20
    님이 전에 쓰신글중에 아이패드를 사야하는 이유를 적으신 적이 있는데 그글을 읽고 지금은 아이패드로 님의 글을 읽고 글을 올리네요^_^
    여긴 아직 정식발매 전이라 3g를 사용 못하는게 좀 아쉽지만(개인이 전파인증해야해서...)그래도 조만간에 발매한다니 기다려야죠...
    님의 글 잘 읽고 있읍니다 매일 기다려 지네요, 여긴 아침에 추워지네요 환절기 몸조심하세요...
    • Eun
      2010/09/30 10:53
      제글로 인해 구매를 결정하셨나 보군요. 후회는 안하시죠? ^^
      저도 아이패드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지금 집에 있는 넷북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있네요. 아이패드 들어온 이후로 부터 말이죠. ^^
      국내에서도 발매가 되면 아이패드 3G와 스마트폰 데이터 결합 상품이 KT에서 나올 겁니다. (지금도 있다고 하던데요. ^^)
      국내에 유저들이 나타나야 한글용 아이패드 앱들도 많아지겠죠? ^^
      여기도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비도 오구요.
      이슬이님도 몸조심 하세요. ^^
  10. 스트링
    2010/09/30 09:22
    좋은 글이네요~
    아직은 아이패드가 컨텐츠 면에서 월등하지요.
    안드로이드 OS는 아직 태블릿 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는데, 너무 서둘러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만든 듯 싶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iOS는 별로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네요.
    시스템을 건드리고 이것저것 바꾸는 것과 오픈소스를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우분투를 쓰는지라..ㅎㅎ
    (우분투와 iOS와의 연동성은 정말 않좋죠. 우분투용 아이튠스도 없고..)
    • Eun
      2010/09/30 10:55
      시스템을 건드리고 싶다면 탈옥하던지 구글 안드로이드를 통해 루팅을 해야겠군요..저는 있는 그대로를 쓰는 편이라 iOS가 더 편합니다. ^^
      우분트는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유저들이 많지 않은 만큼 애플이 신경을 잘 안쓰나 보군요. ^^
      모든 부분에서 신경쓰기 힘들겠지만 소수 유저들에게도 똑같은 해택이 주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11. 수채화
    2010/10/02 06:29
    은님이 요즘 점차 애플 주변기기에 많은 투자를 하시는군요. ^^ 서서히 애플팬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애플... 참 묘한 매력이 있는 회사에요. ㅋㅋ 단순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OS.... 애플이란 회사가 이런 위치에 오기까지 항상~ 그 중심은 직관적이고 인간적인.. 쉽게 사용해야 한다는 철학이 그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애플사 제품을 사면 설명서가 참으로 부실하다 싶은데 사실 몇번 만져보면 점차 깨달아가는게 많습니다. 두터운 메뉴얼을 가지고 있는 다른 윈도우 주변기기들과는 차별화 되어 있죠.
    • Eun
      2010/10/05 09:32
      메뉴얼이 특별히 필요가 없죠..저도 구매한뒤 사용하면서 깨달았습니다. ^^ 애플에서 새로운 기기가 나올때마다 구매하기에는 자금력이..^^ 이제는 조금 자제해야겠죠. 애플 TV는 저렴해서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맥북프로나 아이맥은 아직까지 저에게는 큰 벽이죠...특히 가격면에서요. ^^
  12. 재미롭게
    2010/10/05 03:17
    소중하고 유익한 글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그렇죠. SNS의 성장처럼 사람들은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고 의미를 두는데, 단순히 하드웨어적 사고로 이기려든다면 솜사탕으로 벽을 뚫려는 의지와 같은 것이겠죠. 물론 그 나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겠지만 '하드웨어적으로 우세'따위의 인식은 결국 저희같은 소비자들은 언론에서 모르는 사이에 습득해버리는 듯. 캬, 글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글 보다가 괜시리 영화가 땡겨서, 영화나 한 편 빌려다 봐야겠어요. 첫 댓글이지만, 늘 좋은 글.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
    • Eun
      2010/10/05 09:35
      마케팅이나 언론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형성해 주진 않습니다. 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 여론을 만들어 나가죠. 그렇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이 좋다고 광고하고 언론에서 이야기 해주면 그 제품이 타제품에 비해 월등이 좋다고 인식하는 분들이 많아지죠. 실제로 사용하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결국 소비자들은 마케팅이나 언론 때문에 잘못된 결정을 하기도 합니다.
      올바른 소비가 언론도 바로 잡고, 기업도 바로 잡게 되겠죠. ^^

      댓글까지 친절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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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VS 갤럭시탭, 누가 누가 더 경쟁력있나?
2010/09/08 16:11
이데일리에서 재밌는 기사를 내놨습니다. (재밌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되는군요.)
기사제목은 "아이패드 VS 갤럭시탭, 누가 더 경쟁력있나?' 입니다.

기사 시작부터 재밌죠. 삼성과 애플의 태블릿PC 경쟁이 본격화 됐다고 합니다. (또 경쟁 구도를 만드는군요.)

  1. 아이폰3GS VS 옴니아2
  2. 아이폰4 VS 갤럭시S
  3. 아이패드 VS 갤럭시탭

참으로 재밌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태블릿PC 전쟁이 본격화 됐다면서 애플의 아이패드와 삼성의 갤럭시탭을 비교합니다.
갤럭시탭의 단점은 큰 스마트폰으로 휴대폰과 이중비용을 치러야 한다는 인식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라고 하고 아이패드는 갤럭시탭에 비해 구동이 늦어 버퍼링이 자주 걸리는 등 한국인의 빨리빨리 특성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갤럭시탭은 하드웨어측면에서 아이패드보다 유리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특성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반면 갤럭시탭에 메모리 성능은 아이패드에 2배인 512MB로 PDF 등 문서파일을 열어보기에 신속한 구동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절반 수준이라 버퍼링이 자주 걸린다고 비교하면서 말이죠.
갤럭시탭은 모든 면에서 만족할 만한 수준이고 결국 판매가가 최대변수가 될거라고 하네요.
총정리 해보면 갤럭시탭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적 단점은 찾을 수 없고 가격이 얼마에 정해지느냐에 따라 성공의 여부를 가리게 될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휴대성도 뛰어나고 말이죠.
아이패드요? 아이패드는 그냥 느려터진, 버퍼링이 심한 태블릿입니다.
이 기사를 읽은 사람들 중 아이패드를 경험해 보지 못한 독자들은 어떤 생각들을 할까요?
"아이패드 되게 느린가 보다. 버퍼링도 심하고. 메모리도 갤럭시탭에 반밖에 되질 않으니 당연히 갤럭시탭이 빠르겠지."
뭐 이런 생각들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아이패드는 정말로 버퍼링이 심해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특성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일까요?
그래서 256MB 메모리 밖에 없는 버퍼링 심한 아이패드를 3개월 이상 사용한 유저로써 한번 테스트 해봤습니다. 기사에서 언급한 PDF 파일 보기도 함께 말이죠.

버퍼링이 심한 아이패드 구동영상 보셨습니까? 256MB의 메모리 밖에 없는 느려터진 아이패드 구동 동영상 말입니다. 정말 느려터졌죠? 버퍼링이 엄청 심해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애플의 아이패드가 국내 도입이 안되는 거겠죠. 들어와봤자 버퍼링이 심해서 소비자들의 불만만 커질테니 국내 그 어떤 기업이 아이패드를 들여오려고 할까요? 그래서 들어오지 않나 봅니다. 기어다니는 아이패드대신 날라다니는 갤럭시탭만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말입니다. 7인치라 휴대하기도 좋잖아요. 화면이 커서 전화 받기 민망해 보일지 모르지만 없는것보다 낫잖아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걸리적 거리지만 안들어가는 것보다 낫잖아요. 한손으로 파지할 수 있어 손가락이 아플지 모르지만 그렇게 잡지 못하는 놈보다 편하잖아요.
안드로이드 마켓에 갤럭시탭에서 지원하는 해상도에 맞춰 최적화 된 앱들이 없지만 마켓은 사용할 수 있잖아요. 구글이 태블릿 전용 UI를 지원해 주지 않지만 7인치에 가로 600픽셀의 해상도를 지원하니 스마트폰 UI를 그대로 써도 별로 허전한 느낌은 안 받잖아요. (10인치에 768까지 지원하는데 태블릿 전용 앱들 없이 스마트폰용 앱들만 쓸 수 있다면 정말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픽셀이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지만 픽셀을 이용해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없는건 아니잖아요?
호환성이 문제가 될까봐 안드로이드앱들 중 반 정도를 테스트 해봤다고 하니 다 돌아간다고 봐야 하나요? (테스트를 얼마나 오랫동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10만개의 앱중 반이라고 하니 5만개의 앱들을 갤럭시탭에서 테스트했다는 소리가 얼마나 신빙성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갤럭시탭이 얼마나 안정적이고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으로써 얼마나 최적화를 시켰는지 알 수 없지만 아이패드는 3개월 이상 사용한 실 사용자로써 아이패드에 대해서 만큼은 국내 IT 기자들 보다 더 잘 압니다.
얼마나 최적화가 잘됐고 얼마나 안정적인지 말입니다.
256MB의 메모리밖에 없지만 512MB를 지닌 아이폰4와 비교를 해봐도 더 빨리 실행되면 실행되지 결코 느리지 않습니다. 부팅 속도도 아이폰4보다 빠르구요.
최적화요?
아이패드도 iOS를 사용하지만 1024X768의 해상도와 9.7인치의 스크린에 맞게 UI가 최적화 되어 들어가 있습니다.
참조: 애플 아이패드 3G 사용기~!!



이번에 IFA에서 선보인 갤럭시탭의 구동영상 입니다.
우측 하단부 이메일 아이콘을 보시면 새로운 이메일이 몇개 왔다고 보여주는게 있죠? 안드로이드 기본 UI에는 없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능 이죠. 업데이트 해야할 앱이 있을 경우나 새로운 메일이 올 경우, 또는 새로운 문자가 왔을 경우 아이콘 우측 상단에 새로운 메일, 메세지, 또는 업데이트 필요한 앱들이 있다는 알림 표시를 해줍니다. 맞습니다. iOS용 UI죠. (애플이 이에 대한 특허를 소유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구동영상을 보시면 태블릿의 해상도나 스크린 사이즈에 맞게 변경된 UI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UI 그대로가 대부분 입니다. 이메일을 가로 모드로 변경 했을때나 일정관리정도만 제외하면 더 커진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를 활용한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유투브 싸이트도 똑같고 안드로이드 마켓도 스마트폰 UI와 똑같습니다.

아이패드는 어떤가요?
1024X768의 해상도와 9.7인치의 스크린을 탑재한 만큼 한눈에 쉽게 보고 편하게 동작할 수 있게 모든 UI들이 아이폰/아이팟터치와 다르게 변경됐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아이패드용 UI는 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됐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가로 세로 모드 모두 지원, 5X4의 바둑식 배열, 6개까지 고정 Dock에 설정 가능, 전자 앨범 기능, 설정(Settings), 이메일, 사파리(웹), 아이팟, 사진, 일정, 주소록, 노트, 구글맵, 유투브, 앱 스토어, 아이튠스 스토어, 아이북스, 비디오뿐 아니라 2,5000개가 넘는 아이패드 전용 앱들까지 모두가 아이패드 해상도와 스크린 사이즈에 최적화 되어 개발됐습니다.  


Flipboard라는 아이패드 전용 앱을 보십시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디지털 잡지처럼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 링크된 기사들 또한 플립보드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웹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뿐 아니라 동영상 또한 그자리에서 바로 보여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원하는 언론을 잡지처럼 구독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PDF 파일들도 아이북스를 통해 다양한 뷰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PDF문서 파일을 열어볼때 버퍼링에 자주 걸린다고 지적해서 일부로 PDF 파일중 가장 사이즈가 큰 녀석을 선택해서 구동 동영상에 넣었습니다. 레고 조립 메뉴얼인데요. 사이즈는 모두가 이미지인 만큼 14MB이 넘습니다. 페이지수는 88페이지가 넘고요. 기자는 도대체 무슨 PDF 파일을 열어보고 버퍼링이 심해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역부족이라고 말했을까요? )


DropBox와 포토샵 익스프레스의 UI 입니다.


최근에 나온 NASA라는 아이패드용 전용 앱입니다. (무료인데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


아마존앱과 iDraft라는 그림 그리는 앱입니다.


최근에 출시된 아이패드용 트위터 입니다. 아이패드의 해상도가 높은 만큼 좌측 프레임을 잘 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아이패드는 스크린 크기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되어 UI가 만들어졌고 많은 앱들이 아이패드 전용으로 나오면서 큰 사이즈를 더 재밌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럼 결론으로 넘어가 볼까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중 누가 더 경쟁력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무엇이 더 경쟁력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아이패드가 갤럭시탭보다 더 경쟁력이 있습니다.
7인치 사이즈가 휴대하기 좋지만 그렇다고 정말 주머니에 넣고 다닐만한 수준의 크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한손으로 작동할 수 있는 크기도 아니고 말입니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모두 가방없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힘든 사이즈입니다. 갤럭시탭이 고가인만큼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들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겠죠. 케이스까지 씌운 갤럭시탭이라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더 불편하겠죠?)
넷북 시장도 처음에는 휴대성을 강조하면서 나온게 ASUS에서 선보인 7인치 Eee입니다.
지금은 7인치 넷북을 찾아 볼 수 있을까요? 대부분 10인치 이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적은 스크린 사이즈에 불편함을 가지게 되고 결국 소비자들은 조금 더 큰 사이즈를 찾게 되겠죠. (아닐수도 있지만요.)
갤럭시탭은 높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 된게 없습니다. 구글 또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UI를 태블릿에 맞게 변경을 했어야 했는데 순서가 뒤바낀듯 싶습니다. OS/UI는 준비되지 않았는데 제품이 먼저 나왔으니 말이죠.
지금으로 봐서는 2.2 프로요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과 사이즈를 제외하고 다를게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더 커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거죠.
새로운 태블릿의 UX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갤럭시탭은 어떻게 어필 할 수 있을까요?
경쟁력의 차이는 최적화의 유무에서 결정이 난다면 갤럭시탭은 아이패드를 뛰어 넘기 힘들어 보입니다.
지금이야ㅣ 아이패드가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으니 먼저 출시만 된다면 어느정도 선점 효과는 누릴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아이패드의 경쟁에서 이겼다고 말할 순 없죠. 전세계 시장을 보고 아이패드의 수요와 공급량를 보자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갤럭시탭이 너무 좋아서 잘 팔린다기 보다 견줄만한 제품이 나타나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적어도 국내 시장에서 만큼은 말입니다.

국내 시장이 외산폰의 무덤이라고요?
당연합니다. 국내 시장 진입 장벽을 높게 쳐준 정부가 버티고 있고 휴대폰을 도입하는 이통사들은 최신 제품을 바로 들어오지 않으니까요. 안드로이드폰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던 드로이드가 작년에 출시 됐다면 어땠을까요? 아이폰3GS가 작년 12월이 아닌 6월에 미국과 동시에 출시됐다면 어떤 결과를 보여줬을까요?
아이폰4가 9월이 아닌 7월에 출시 됐다면 갤럭시S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지난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국내에서도 똑같이 4월에 나왔다면 갤럭시탭의 운명은 어떻게 바꼈을까요?
외산폰의 무덤인 이유는 소비자들이 외면해서가 아닙니다.동일한 조건에서 동등한 기회를 줬다면 국내 시장은 아마도 국산폰의 무덤이 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9/08 16:11 2010/09/08 16:11
  1. Drake
    2010/09/08 17:58
    일단, 본문을 보고 제가 기분이 좀 나빠졌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어차피 모방할거라면 아이패드보다는 킨들 모방 제품이 나왔으면 하고 바랬는데, 역시 안 살만한 물건만 만드는군요.
    물론, 중소기업에서 내놓은 킨들 모방 제품이 몇개 보이긴 하더군요..

    이전글을 보고 왔는데, 본질을 흐리는 덧글이 많더군요..
    애빠, 삼까로 몰아가는.. 저질 덧글들..

    삼성이 이번에 아무리 그따위로 몰아가도 옆사람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쓰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다음 살거는 정해져 있다고 봐야 하겠지요.

    언론플레이 아무리 해봤자 옆집 택시기사 하는 54년생 아저씨는 갤스 까러 댕기시는 마당에 말입니다.


    앱스토어 기획과, 활성화에 걸린 기간이 무려 11년이나 됩니다.
    원반형 아이팟나노. 그거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을까요?
    구현에 4년 걸렸습니다.
    따라는데는 4개월이 채 안 걸립니다.
    처음 시도해보는 아이디어는 시간이 오래 걸릴수밖에 없지요.

    삼성의 쥐어짜내기식, 언제까지 갈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여러가지 보호막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이폰 출시덕분에 거품이 걷어지고, 이공계들 가슴을 후벼팔만한 짓거리만 계속 하고 있죠.
    아, 저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습니다. 진짜 .. 어이가 없죠.

    저렇게 언플해댈 돈으로 "안드로이드 앱개발 경연대회" 몇개만 개최했어도 마케팅 효과는 4배 이상 봤을거라고 보는데 말이죠.
    물론, 삼성은 그걸 할 생각이 없으니, 저처럼 개발경험이 있는 친구들은 아무런 유혹 없이 외국사이트쪽으로 등록을 하게 됩니다.
    물론 쓰레기장같은 T-Store에는 등록하지 않습니다 ^^

    애플 제품은 애플이라서 구입하는겁니다.
    스티브잡스가 진짜 쓰레기샛퀴인거 애빠라면 모르는사람 없을 정도죠.
    그런데 잡스가 왜 대단한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잡스는 미친짓을 권장하고, 거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거겠죠.
    한국, 특히 대기업에서는 미친짓 하면 욕 먹습니다.
    미국, 애플은 둘째치고 블리자드나 구글에서는 미친짓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죠.

    어렸을때부터, 남들이랑 조금만 달라도, 대세에서 벗어나면, 유행에서 벗어나면,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한국인들이 무슨 창의성인가요?
    그러면서 창의성 창의성 노래는 열심히 하죠.
    그럼 면접때 조금이라도 남들과 다른 애들 위주로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참, 회사에서까지 두발검사하는것도 겪어봤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사실 삼성도 까여야 하는건 맞습니다. 진짜 해야 할 것을 안합니다.
    소프트웨어쪽 지원이라던가, 개발자를 보호할만한 법무팀 운영 등등 말이죠.
    근데, 삼성만 욕할게 아닙니다.
    어쨌든 삼성 이상으로 R&D에 지원해주는 회사는 현재 거의 없다고 봐야죠.
    (예전엔 아남전자가 있었습니다)

    법무팀 얘기가 나와서.., 한술 더 떠서, 곱등위(게임 등급 심의 위원회)에서는 아마추어 게임 박살내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더군요.
    아마추어 게임 프로그래머 다 뒈지면 누가 앱 개발한다고 설치겠습니까?
    가뜩이나 안드로이드 앱개발 하면 ㅄ소리 처 듣는 이 마당에.

    결국 현재의 스마트폰은 앱이 생명(미래에는 웹기반으로 기울듯 합니다)인데, 거기서도 창의력이 생명이고, 수요와 공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게임이 다 죽는데 뭔 IT 산업이 잘 나가길 바라는 걸까요?

    그만큼 하드웨어 스펙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여러 선례를 보고도 하드웨어에만 집착하는 한국 실정이 참담하기만 합니다.
    PS3, XBOX360, WII중에 가장 하드웨어 스펙이 딸리면서도 가장 많이 팔린걸 봐도 딱 알 수 있는 소프트웨어 시장인데 말이죠.
    게다가 아무리 이공계 다 뒈졌네 어쩌네 해도 멍석만 깔아주면 고퀄리티 게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학생들 아주 많습니다.
    문제는 멍석 못 깔아주는 기득권층이죠.
    지들은 겜같은거 만들지도 못하니까, "니들도 만들지 말고 하지도 마!"라는 공식이 나올 수 있겠죠.

    방금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그렇게 스펙따지는 국산품이, 생산단가 낮추려고 그래픽가속따위는 생각도 전혀 안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요.

    물론 기업에서는 단가를 낮춰서 이득을 취해야 하는건 맞는 이야긴데.. 왜 그 가속칩 유무로 "안 살 물건"을 만드는건지 저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정말 스펙같은건 필요없고, 누구든간에 예전 GP32처럼 시장에 멍석을 좀 깔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금 거칠은 표현이 있었습니다만, 이해해주세용 ^^;
    • 짱구박사
      2010/09/08 22:44
      표현이 좀 거치셔도 ^^! 정확한 듯 합니다.
    • 오늘처럼
      2010/09/09 00:23
      공감합니다.
      다 맞는 말씀만 하셨는데요 뭘.
    • 현석
      2010/09/09 06:51
      아주 좋은 지적 ㅎㅎ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 Eun
      2010/09/09 08:49
      아이패드 준비 기간도 상당히 길었습니다. 아이패드를 계획하고 만드는 중간에 나온 제품이 아이폰이라고 말하는걸 보면 적어도 4년 이상을 투자해 만든 제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잘 팔리는 이유를 너무 외부적인 부분에서 찾으려는 경쟁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이러한 결과를 이루려고 뿌린 땀과 노력을 따라하려는 기업은 많지 않죠. 그저 결과만 같이 따 먹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러니 모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제품들이 비스무리하게 나오게 되는거겠죠.
      국내에서는 죽어라 하드웨어적 스펙 자랑에 여념이 없을 겁니다. 여전히 소프트웨어는 무시하겠죠. 그 이유야 당연 소프트웨어적으로 비교해서는 승산이 없는걸 알기 때문일겁니다. 갤럭시탭이 선보이고 또 DMB와 메모리와 같은 소프트웨어 자랑질이 시작됐네요...
      그나 저나 갤럭시탭도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내장형 배터리를 들고 나온다고 합니다. 언론에서 그렇게 아이폰의 단점으로 지적한 내장형 배터리를 왜 갤럭시탭에는 적용하지 않을까요?
    • 수채화
      2010/09/09 11:08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정확한 지적이네요.
      닌텐도 게임기가 스펙에서 무척이나 딸리지만 많이 팔렸죠?
      명박이는 왜? 우리는 닌텐도같은 게임기를 만들 생각 못하냐고...
      ㅋㅋㅋ

      하긴 4대강 콩크리트로 바를 생각을 하는 대통령이니...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지만...

      공감 백만 스무배입니다.
    • steve
      2010/09/09 11:34
      아...정말 댓글을 달게 만드는 개념글이네요
    • kine
      2010/09/09 20:50
      음...
      할말이 없게 만드는 댓글이군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하시니...
  2. 진짜 찐따짓하는
    2010/09/08 18:29
    삼성에 아쉬움은 없지만 갤러시 탭 만든답시고 또 얼마나 많은 중소기업과 약자의 피와 눈물과 땀을 쥐어 짰을까요.
  3. 율리
    2010/09/08 18:36
    포지션이 다른 두 제품을 비교하는 기자나 EUN님이나..별 반 다를게 없군요
    한국사용자들은 갤럭시탭을 차량용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거 같던데요?
    그 이유는 설명안해도 알듯...(모른다면 그건 생각이 좀 해보시면)
    • Drake
      2010/09/08 18:58
      MP3랑 동영상되는 7인치 800x480 네비가 15만원선
      갤탭 40만원대+네비+GPS수신기?

      DMB기능 되니까 차에서도 이용하기 좋겠군요.
      15만원짜리 네비와 다른건 그것뿐이겠지만.

      이런 발언들이 중소기업을 먹여살립니다.
      고도의 삼성안티시군요 ^^

      그나저나 삼성은 왜 이렇게 DMB를 좋아하죠?
    • 언론은 무섭다.
      2010/09/08 18:59
      옆집 철이가 갤럭시 탭을 사서, 차량용으로 사용한다고 했나 보지요..
      "일반화의 오류"

      갤럭시 탭은 차량용이고, 아이패드는 가정용이라서,
      비교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ㅎㅎㅎ


    • virus
      2010/09/08 19:22
      율리 너는 오지않는 게 삼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
      네가 끄적거린 글 보고 삼성 안티가 더 생겨....
    • 율리
      2010/09/08 19:40
      Drake님은 어째 그냥 네비로만 생각하시는지 ㅋ
      스마트폰을 사서 그냥 전화기용으로만 쓰실 건가요?
      그리고 DMB는 삼성이 좋아하는게 아니라 한국인이 좋아하는겁니다
      아이폰유저들도 처음에 DMB필요없다면서 지금은 DMB어플을 찾는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죠?

      그리고 차량용으로 활용한다는건 국내 10위안에 드는 대형 커뮤니티사이트의 회원들이 갤럭시탭이 발표하자 차량용으로 쓰면 좋겠다고 줄줄이 글을 올라왔던 겁니다..(또 이거보고 삼성알바가 글 올렸다 이래저래 말하면 그냥 대한민국 국민을 삼성알바로 몰아가는 형상)

      그리고 단순히 차량용으로만 쓸까요?
      6인치정도면 지금의 PMP시장을 대체가능하고...뭐 이미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PMP시장은 죽고있지만..
      또 디오텍이라는 전사사전을 설치해서 전자사전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건 또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지만 일반사전책과 비교해봤을때 가장 적당한 크기지요
      근대 위에 2가지를 봤을때 동강으로 공부하는 사림이라면 가장 최상의 크기와 조합이죠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 분실위험도 없겠다, 무인코딩재생에...
      만약 일반 피쳐폰사용자라면 갤럭시탭정도의 IT기기조합도 꽤 괜찮다고 봅니다
    • Drake
      2010/09/08 20:12
      아 그러니까.. 그래서 갤탭이 네비랑 다른게 뭔데요?
      앱이 있다고 하시면~ 안드로이드보다 WinCE 기반인 네비가 더 퍼포먼스 좋은데요?
      특히, 디오텍같은 어플의 경우. 무인코딩 플레이어의 경우도 마찬가지.
      Foxit PDF Reader도 CE용 어플이 있다는건 당연히 모르실테고.

      역시 15만원짜리에 비해 좋은건 DMB나오는거밖에 없네?

      아, DMB 나오는 네비는 25만원정도 주면 사던데. 배터리 포함.

      그리고, 내가 네비로만 생각했나요?
      네비가 동영상, MP3 재생된다고 맨처음 한말인데 그건 쏙 빼네!?
      어차피 15만원짜리 네비에서도 다 되는 기능인데, 구태여 30만원이상이나 더 들여서 갤탭을 구입할 메리트가 없다는걸 네비로만 본다고 몰아가시네?

      역시 고도 삼성안티시네요.

      자. 다시 묻습니다.

      갤탭에서 되는것중에 네비에서 안되는게 뭔가요?
      차량용으로 쓸때 갤탭이 저가네비에 비해 어떤 메리트가 있나요?
    • Tyler
      2010/09/08 21:02
      저가네비에 비해서 좋은건 전화가 됩니다..

      7인치짜리 태블릿PC를 만들면서 전화기능은 왜 넣어놨을까요..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갤럭시S 사이즈만 늘려논것 같습니다.
    • DevLion
      2010/09/08 21:18
      의미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곳에는 덧글을 좀 달아봐야겠습니다.
      너무 궁금하거든요~ ^^;

      '한국사용자들은 갤럭시탭을 차량용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거 같던데요?'
      이건 출처가 어디인지요..?
      국내 10위안에 드는 커뮤니티라면 부족한 저도 아는 곳이 몇 곳 됩니다만...
      그런 내용의 글을 본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아마도, 제가 난독증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죄송합니다.
      제가 워낙에 낫놓고 'ㄱ'자도 모를만큼 무지한 사람이라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도 질문하게되네요;

      그리고, 이건 짚고넘어가지 않으려 했는데...
      '포지션이 다른 두 제품을 비교하는 기자나 EUN님이나..별 반 다를게 없군요' 하는 부분도
      정말 죄송하지만, 제가 잘 이해가 안되서요...

      전자 사전이라고 하기에 '가장 적당한 사이즈' 라는 조금 더 현실적인 기준은...
      어떤 것일까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특정 매니아층을 제외한) 좋아하는 사이즈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고,
      또 그것이 소위 '잘팔릴 것이라고 하는 확신'은 어떻게 정하는 것일까요?

      잘 모르는 제게 궁금증은 커져만 갑니다...


      바쁘시겠지만, 조금만 더 상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저 같이 부족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율리님께서는 꾸준히 Eun님의 블로그에 출석하시기 때문에 이런 설명정도는
      흔쾌히해주실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제 주관적으로 그렇게 생각했다는 의미입니다.)

      궁금한 점에 대해 알고계시는 부분들을 좀 나눠주세요.
      고맙습니다.
    • 수채화
      2010/09/08 22:55
      차량용으로 기대라니... ㅡ,.ㅡ^

      거금을 들인 기계로 차량용? 넘 하지 앟나 싶네요~~ 삼성 제품들은 처절하게 애플 따라하기위한 급조모델입니다.

      그래도 엘지는 나은 편임....

      그리고 엘지의 스탠드 김치냉장고~~ 경쟁사에서 엄청 까였죠. 원조모델 스탠드형 서랍식 냉장고(1124) 냉장고 만들때... 다들 김치냉장고중에는 쓰레기다라고 무척 까였지만...

      지금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저마다 만들고 있지만..
      엘지스탠드형 김치 냉장고~
      참으로 잘 만들어졌다는 것 알 수 있습니다.

      욕을 먹더라도 한우물을 파는 엘지에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혹시 7인치 넷북을 차량용 팩키지로 사용해본 경험 있는 분들 손들어보세요!!
      그게 얼마나 불편한지!!!

      솔직히 율리님 글 읽고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그리고 겔탭~~ 실행 동영상에서 이북 보려할 때 렉걸리는게 확연하게 들어나는군요...
    • Drake
      2010/09/09 06:20
      네. CE용 구글 어플도 있고, 로드맵도 있습니다.
      물론 수험생을 위한 동영상강의 프로그램은 CE용으로 제작된 것들도 많구요.

      근데 40만원이라는게 약정할인가격이더라고요?
      대충 110만원정도가 실제 구입가가 되겠네요.

      다른거 필요없고, 그렇게 쓸모있다고 말씀하셨으니, 시판되면 직접 사셨다는 영수증과 함께 개봉기만이라도 올려줘보세요.

      덧글 말고 본문에 "Drake 너같은 새끼를 위한 인증이다"라고 붙이셔서요.
      물론 본문에 영수증 필수. 지원받아서 리뷰쓰는거는 저라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삼성안티분들이 보통 삼성 제품을 안 사기로 유명하시더라고요?
    • 율리
      2010/09/09 08:05
      Drake님
      제가 왜 구입해서 인증샷을 올려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내요?
      제가 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활용목적을 설명해 드렸을뿐이데 특정브랜드를 좋아한다고 (솔직히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저한테는 필요성을 못 느끼는데) 뜬금없이 인증샷을 올리라니 참 어이가 없군요 ^^

      참고로 제가 필요로 하는건 아이폰도 갤럭시도 아닌 윈모폰입니다
      제가 포르쉐좋아한다고 포르쉐사야되고 김태희좋아한다고 김태희랑 결혼해야 하는건가요?

      "Drake 너같은 새끼를 위한 인증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늬앙스를 보니 참 할말이 없어지내요
      그리고 현재 쓰는 스마트폰도 삼성이고 노트북은 델, 넷북은 삼성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해서 쓰는게 아니고 구입전 필요로 인해 구입하게 된것 뿐이고요
      냉장고, TV, 김치냉장고는 삼성
      청소기, 공기청정기는 LG
      이렇게 쓰고 있는데 삼성제품 안사기로 유명하다는건 저한테 하시는 말은 아니시죠? ^^
    • Eun
      2010/09/09 08:54
      최근 차량용 네비게이터들은 엄청 저렴해 졌습니다. 그 이유요? 스마트폰이 이를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죠.
      스마트폰과 갤럭시탭 두가지 모두를 차량용 네비게이터로 사용하기 보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을까요?
    • ^^;;
      2010/09/09 10:46
      이러다 갤럭시탭 차량에 빌트인 될 기세..
    • 으아아앗
      2010/09/09 10:46
      아;;;;; 또 와서 글남기네;;;
  4. TOAFURA
    2010/09/08 19:11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아이패드 구동영상을 보니 소유욕이 더 생기는군요.

    그런데 갤럭시탭이랑 아이패드랑 포지션이 다른 제품이었다니 처음 알게되는군요.

    그럼 삼성이 테블릿시장이 아니라 네비게이션시장에 진출한거였군요.

    삼성에서 언플할께 전혀 없었단 말이군요 .ㅎㅎ

    왜 그런지 주변 지인드립까지 해야하나 생각이 들정도로 삼성의 전략과 소비자의

    판단이 틀렸단 말이군요. 네비게이션 회사들 정말 긴장해야겠어요.
    • Eun
      2010/09/09 08:56
      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갤럭시탭이 추구하는 시장이 차량용 네비게이터 시장인줄 말이죠.

      그나저나 이번 기사에서 아이패드는 정말 버터링이 심한 제품으로 인식을 주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메모리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최적하가 문제인데 말이죠. 256MB이지만 아이패드보다 쾌적하게 잘 돌아가는 제품 흔치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4보다 더 쾌적합니다.
  5. virus
    2010/09/08 19:21
    게나 고동이나 기자하는 세상인걸요.
    추석 떡값 좀 더 받으려면 더한층 매진하려 할 겁니다 ㅎㅎㅎ

    아이패드가 조금만 더 컷더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번에 서울갔을때 잠시 만져봤는데---좀 작더군요.....15"가 제일 적당한 크기인 듯 해요.

    3G 정발 기다리는 동안 책 스캔하고 있는데, 가진 책들 다 뜯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마누라 잔소리 잔소리 으---KT 이것들은 뭘 이리도 미적거리는지....
    • Eun
      2010/09/09 08:59
      아이패드가 국내 출시되려면 KT의 올레패드와 삼성의 갤럭시탭이 먼저 출시되고 어느 정도 시장을 선점한 이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그 이유야 당연하겠죠? ^^
      그렇게 된다면 늦가을이나 초 겨울 정도가 될 듯 싶은데요...
      그때즈음이면 언론에서 조만간 아이패드2가 나온다고 할겁니다. 아이패드를 사지 말고 다음버전을 사라고 대기 수용자들을 만들어 내는거죠...
      늦가을 정도면 반년이 지나서 나오기 때문에 다음 버전을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점점 많아질겁니다.
      아이패드의 출시 지연은 KT에게 굴러온 호박 두개중 하나만 잡은격이 된것 같네요.
  6. 율리
    2010/09/08 19:54
    가끔 리플을 읽어보면 뭔 코미디같은 얘기가..-_-
    • white
      2010/09/08 20:49
      미안한데 코미디는 너야
    • 팔쓰
      2010/09/08 21:35
      뼈그맨
      1위 율리님
      2위 유세윤......
    • 키다리
      2010/09/09 00:16
      율리님은 이 블로그의 반면교사, 혹은 삼성의 X맨(우먼?)!!!

      미운 정도 정이라고, 만나면 반가워요. 진심진심~
      그러니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너무 구박은 마세요.
      삐쳐서 영영 떠나버리면 넘 아쉬울 것 같아요.

      가끔씩, 아주 가끔씩은 컬트적 재미도 주잖아요!!
    • Eun
      2010/09/09 09:00
      리플들의 코메디 가운데서 율리님이 주연이 아니더라도 아주 비중 있는 조연 역활을 하고 계십니다.
    • 으아아앗
      2010/09/09 1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읽기는 개뿔...관심이 많구만.
  7. 분쟁지역
    2010/09/08 21:54
    이런글은 조회수 높이기도 좋고..
    "아이폰빠", "삼성빠" 이런 댓글이 많이 나오게 하기 딱 좋은 글이군요.
    • Eun
      2010/09/09 09:01
      조회수를 높여 뭘할까요?
      이참에 광고좀 붙일까요?
      아니면 조회수가 이만큼이나 됐으니 대기업들에게 나좀 스폰서하라고 할까요?

      댓글이 많아서 좋은점은 또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8. 아직도 삼성 사는사람 있나?
    2010/09/08 21:55
    엄니야 갈낙지 그렇게 당하고도 또 사?? 또 관심??

    무슨 붕어도 아니고...

    딱봐도 크기만 키운 안드로이드 폰 사면 그냥 삼성 호구 인증임.

    근데 차량용 어쩌고 해서말인데 아이패드 나왔을때도 실제로 아이패드 차에 메립한 사람도 있었지....
    • Eun
      2010/09/09 09:03
      그래도 삼성인데 하는 미련이 남아 있는 분들도 계시겠죠.
      또는 그래도 국내 제품 사용해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뭐 어쩔 수 없이 구매해야만 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9. DevLion
    2010/09/08 22:08
    Eun님, 안녕하세요.
    오늘 남겨주신 글도 잘 읽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야 읽게되었답니다. ㅋㅋ
    (새벽엔 글 남기고 바로 자러갔거든요...)

    훔~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많이있었기 때문에 갤럭시 탭 관련 내용에 대해
    여러가지 검색을 해봤는데요...

    칭찬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우선은 보기 좋았습니다.
    아니, '나쁘진 않았다'라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

    다만,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만...
    '7인치가 더 낫다' 혹은 '사이즈는 더 커야한다' 라는 부분은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의 용도랑 가장 밀접한 관련이 될것 같네요.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말씀하시는 적당한 크기라는 것이 있겠지만,
    평소 편하게 들고다닐만한 크기 혹은 더 큰 스크린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는 거니까요.

    그래도 삼성에선 나름 전략을 썼다는 것이 맞겠죠.
    '7인치' 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 역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너무나 훌륭하고 빠른 스펙이기 때문에 '끊겨보이는 것'은 저만 그런 것 같네요.
    부드럽지 못하다고 해야할까요...?
    어플의 실행 때 부드러운 화면의 전환은 역시 어려운 것인가 봅니다.

    그리고, 과연 저 훌륭한 IT기기에 얼마나 유익하고 많은 어플들이 탑재될지는
    갤럭시 탭이 출시된 후에 확인이 되겠죠...
    고성능의 기기인 만큼 '유익한 어플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mp3 재생에 무인코딩으로 영화파일을 재생할 수 있고,
    카메라로 촬영하고 전화도되는 Navigation 보다는...
    제대로 된 제품이 좋겠죠.
    그래야 사용하시는 분들도 후회없이 잘 사용하실꺼라 생각되니까요.

    (아, 물론 저는 살 생각이 없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사고도 후회는 최소인 제품' 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이미 갤S를 사서 사용중이신 분들이 '버려지는 일'만은 정말 절대로 없었으면 합니다.
    비싼폰을 사고 채 3달도 지나기전에 낙동강오리알 신세가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거든요...ㅠㅜ
    • jaykay
      2010/09/08 23:36
      그러고 보니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목표로 갤스2를 낸다고 제품 발표회가 있다는 기사가 떴더군요. 그 말인즉슨 우리나라에서 또 베타 테스트 하고 미국에서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말이니까요. 이건 뭐 햅틱급의 충격이더군요. 빨라야 내년 1/4분기 말이나 2/4분기 초쯤을 예상했던 저로서는 "아이폰4 사서 다행이야"라는 말을 연발하게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Eun
      2010/09/09 09:08
      갤럭시탭 제품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 악평보다는 호평이 많구요.
      하지만 이런 제품을 나쁘게 만드는것 삼성의 마케팅과 언론이겠죠. 좋은 제품이면 그 제품 그대로를 홍보하면 되는데 꼭 경재사의 제품을 깎아내리면서 홍보를 하는 모습, 세계 최고의 제품과의 경쟁 구도를 만들어 자신들도 그만한 수준에 있다는걸 강조하려는 모습이 문제겠죠.
      또한 장점과 단점이 분명이 존재하고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포함에 부정적으로 보여질 모든 부분을 덮어 버린다는게 문제가 될겁니다..
      그런걸 모르고 구매하는 자들이 생겨나고 광고나 언론의 말과 다른 제품에 불만을 표출하는 소비자들이 생겨나겠죠.
      자신 있는 제품이라면 굳이 타 재품을 깍아내리면서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명 연예인을 통해 광고할 필요도 없습니다.
      소비자들 스스로가 소문낼 수 있는 제품이 되면 그만인데 그게 안되는가 봅니다.
  10. jaykay
    2010/09/08 23:43
    Eun님 글을 읽으면서 엄청난 분노를 느꼈습니다~~워워 진정진정~ㅋㅋㅋㅋ
    사실 어떻게 보면 갤럭시도 그렇고 아이패드도 사실은 태블릿 PC이지 태블릿 폰은 아닐텐데.. 라는 생각 언뜻 첫번째로 들었습니다. 뭐 갤럭시탭님께서 전화도 넣고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아니 뭐.. 삼성전자님께서 이거저거 우겨넣기를 워낙 잘하시는 지라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마음이네요..
    언제나 그렇듯 가장 큰 문제는 언론이 아닐까 싶네요.. 결국 결론은 이쪽으로 되돌아오게 되는데.. 사실 아이패드가 국내에 정발되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과연 저런식의 리뷰가(죄송합니다..리뷰가 아니라 광고였죠?;;)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차라리 다른 분들 블로그에 올라온 비교후기가 저것보단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제가 볼 땐 아마도 이번 갤럭시 탭도 지난번 갤럭시스와 같은 전략으로 법인판매와 IT에 약한 사람들을 꼬드겨 구매욕을 불태우게 하겠지요.(개중에는 극소수지만 제품을 잘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요)
    그렇게 보면 우리나라가 삼성 먹여살린다는 말은 농담이 아닌듯 싶습니다...ㅋㅋㅋ
    • Eun
      2010/09/09 09:11
      갤럭시탭이 좋다고 언플하는건 참을만 하죠.
      아이패드 유저로써 "아이패드는 버퍼링이 심해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다"는 식으로 쓴 기사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아무리 언론이 광고 대행사라고 하지만 거짓말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자신들의 제품에 그렇게도 자신이 없는지..왜 꼭 타 제품을 비교해서 그 제품을 깎아내리려고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갤럭시탭은 유명 IT 블로거들에게 뿌려질겁니다. 그리고는 엄청난 칭찬 리뷰들을 보시게 될겁니다.
      언론과 네티즌의 조합이라면 대부분 믿게 구매하게 될겁니다.
  11. True out of there
    2010/09/09 00:05
    어느날 회의중에 전화가 온다...
    급히 가방에서 갤라그탭을 꺼낸다.

    엽떼요? ㅎㅎ

    아이러닌데요 '''

    잘 읽었습니다.
  12. 짱구박사
    2010/09/09 00:43
    역시 실 사용자(아이패드)와 처음 만져보는 사람(갤탭)의 손놀림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군요.^^! (저 빠른 손 놀림에도 256MB 메모리도 충분하군요)

    허긴 1GB 메모리를 넣으면 뭐 하겠어요? 메모리 최적화 시키는 기술이 터무니 없이
    부족할 텐 데...(이걸 셀링포인트로 잡은 넘은 stupid 자체인 게지요)


    제가 집에서 쓰고 있는 가전제품을 휙 둘러보니

    삼성제품(LCD TV,CRT TV,모니터 2개,냉장고 2대,휴대폰 2대,세탁기,전자렌지,엠퓌
    쑤리,카메라,외장하드 포함 하드 총 5개...한국에서 가져온 선풍기)이

    삼성이 아닌 제품(식기세척기,건조기,전기그릴,CD플레이어,DVD플레이어,엠프,스피커,
    PDA,에어컨...)보다 압도적이군요.


    제가 구입한 애플 제품은 몇 달 전 구입한 아이패드가 유일합니다.
    (제가 사는 곳에 아이폰 정식 판매하면 구입예정이구요.)

    대부분 삼성제품을 쓰고 이제 막 아이패드를 구입한 저는 삼성빠 일까요?
    애플빠 일까요? (할 말 없으니 상대방을 애플빠니 삼성빠니 어디 알바니 하는 비논리
    적인 표현들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해외에 사는 저는 솔직히 국산품애용의 발로로 구입 가능한 제품 중 성능과 가격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한 국산제품들을 애용합니다.(사실 요즈음의 가전제품들
    대부분 평준화되어 있어서 비슷한 가격대에 성능차 느끼기 힘듭니다...알려지지 않은
    진정한 실력자들이 신 제품에 대한 레퍼런스 설계도가 나오면...업체들은 이를 구입
    살짝 변경하여 제품들 만들어 내는 것이거든요...그리고는 엄청난 기술료니 로열티니
    지급해야지요...그 실력자들에게...)



    저는 사실 예전 맥킨토시 제품들에 대한 커다란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업무상 포샵과 일러스트레이트를 많이 써야 하는 데...당시는 선택이 맥 컴따밖에
    없었기에 그런 이유로 맥 컴따는 동일 사양의 일반 컴따보다 터무니(?)없는 가격을
    받았습니다.(지금도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예전은 그 차이가 엄청났습니다...저 같은
    사람 입장에서 볼 때는 횡포에 가까웠죠)


    당시 맥 가격 너무 터무니 없다고 하드웨어 사양 주장하면 대부분의 맥 사용자들은 그렇지 않다는 주장을 하며 면박을 주었습니다.(그 때 나오기 시작한 단어가 애플빠입니다)


    사람의 심리상 이왕지사 돈 주고 샀는 데 뒷통수 맞은 느낌을 받으면 누구나 속상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쓰는 물건을 여러 사람이 같이 써 줬으면 하는 심리
    가 있습니다.(안심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즈음 그래픽 인쇄 관련 일을 하는 분중에 맥 고집하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받쳐주는 일반 컴따에서도 얼마든 지 작업이 가능해 졌거든요.


    다만 디자인적으로는 아직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관계로 젊은 층 위주로 맥북 등이
    유행을 하기는 하지만 이제 맥컴따가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는 요원해 보입니다.
    (예전에는 맥컴따를 안 쓰면 일감이 들어오지도 않았답니다 -.,-)


    세상을 주도하던 맥 컴따가 점차 명성을 잃어가면서...제가 볼 때 애플은 아주 분골
    쇄신한 듯 합니다.(뼈져리게 느꼈겠지요...아주 큰 차이를 보여 주지 못 하면 소비
    자는 바로 등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만약 아이팟,아이폰을 만만하게 봤던 소비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을 당한 경험이 없는
    다른 기업들이 만들어 판매하였다면 어떤 일들이 발생하였을까요?

    아마 모르긴 해도 3~4개월 사이로 마이너체인지를 통한 업그레이드로 신모델 발표하면
    서 야금야금 판매가를 올리면서 소비자를 희롱하지 않았을 까요?


    제가 판단할 때 갤럭시탭이 성공하지 못 할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일 겁니다.

    소비자는 그들이 생각하는 대로의 우매한 집단이 절대 아닌 데 그들은 의도적으로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지요.(사실 그 집단에서 그런 입바른 소리하면
    바로 마켓팅 부서에서 품질관리 부서로 발령내겠지요...그만두라는 소리지요)


    제가 사는 곳은 이통사 보조금 제도가 없기에 순수 공기계 값으로 쉽게 비교가 됩니다.

    이 곳에서 파는 DMB 기능이 빠진 갤럭시S 16기가 공기계 값이 한국돈으로 얼추 80만
    원 합니다.(아이폰4는 아직 정발이 안 되었고 3GS모델 비슷한 사양이 80만원 살짝
    넘습니다...그러니 갤럭시S 판매가 지지부진하지요)

    이 이야기는 DMB기능 추가시킨 국내 갤럭시S 공기계값은 대략 백만원 정도 된다고
    봐야 겠지요.

    근데 삼성측에서는 슬며시 갤럭시탭은 아마 갤럭시S보다는 살짝 높은 가격일 것이라고
    흘리고 있습니다.

    그럼 대략 백이십만원 정도 된다는 이야기겠지요.

    제가 사는 곳에서 파는 아이패드(아직 정발은 안 되었고 전자상가등에서 핸드케리해 온
    물건들)의 경우 백만원 정도 합니다.


    즉 아이패드가 정발이 되면 80만원대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의미인 데...
    (한국도 정발되면 이 정도 가격대이겠지요)

    후발 모방제품인 갤럭시탭이 백이십만원이면 누가 살 까요?


    삼성측에서는 대충 이통사 압력하여 보조금 제도 운용하면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는 모양인 데...

    소비자가 바봅니까?

    요즈음 휴대폰 없는 사람들이 누가 있다고...비싸디 비싼 통신비 약정을 하면서 큰 휴대폰을 구입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 까요? (KT가 아이패드의 도입에 머뭇하는 것도
    같은 이유겠지요...요즈음 세상에 삼성의 반대로 아이패드 도입이 미뤄지고 있다는
    추측은 넌센스입니다.^^!...결국 아이패드는 애플스토어를 통해 주로 판매될 것이고
    KT의 약정을 통한 구입은 일부가 되겠지요)


    DMB로 사용하려고 통신비 부담을 더 할 수 있을까요? (윗 분 설명처럼 그냥 휴대용
    DMB하나 따로 사는 게 낫지)


    그리고 액정이 크다고 갤럭시S보다 높은 가격을 받아야 한다는 그 무식함 및 배짱은
    도대체 뭔가요? (갤럭시S 부품 원가가 훨 높을 텐 데...)


    안드로이드 사용자 모임 카페에 가서 분위기를 봐도 백만원 넘어가면 도둑넘이라는
    분위기입니다.(60만원대면 하나 구입해 볼 의향들이 있다고 들...)


    그 들의 수법(?)은 뻔하지 않을 까요?


    일단 고가 정책으로 때려 놓고...바로 후속모델 만들어 이런 것이 더 좋아 졌네 하면서
    가격 또 올리고...앞의 모델은 가격 확 후려쳐 버리고...

    갤럭시탭에는 덜컹 안드로이드 2.2 탑재하고...갤럭시S에 대한 업그레이드 소식은
    계속 소문만 풍기고...이 것만 봐도 삼성이 생각하는 소비자에 대한 단상을 엿 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그들의 태도가 삼성애용객을 점차 삼성까로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반면교사라는 것이 뭡니까?

    별도 수업료 지불 안 하고도 얼마든 지 시행착오를 막을 수 있는 것인 데...그렇지
    못 한 덩치만 큰 국적기업을 보니 안타까운 것이지요.


    며칠 전 TV를 보니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식당들의 어찌보면 무지막지한 이벤트들을
    봤는 데...주인들이 그러더군요...뭐 손해는 안 보지만 남는 것은 거의 없지요...
    하지만 이렇게 해 주면 그 손님들이 결국 그 이상의 것을 돌려 줄 것이라는 믿음에
    한다고...


    어째 글로벌경영을 울부짖는 사람들이 조그만 찻집,피잣집,고깃집 주인들 보다도 생각
    이 짧은 지...답답할 뿐이지요.
    • Eun
      2010/09/09 09:25
      갤럭시탭의 구동영상을 잘 보시면 기능 하나 하나를 실행할때마다 아주 신중하게 터치합니다. 빨리 빨리 했다가는 오작동이나 랙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데모 동영상만으로는 실제 갤럭시탭이 어떻게 구동되는지 잘 알 수 없습니다. 결국 소비자들이 베타 테스터가 되어 사용해 봐야 버그들이 발견되겠고 제품을 판매하고 나서야 버그들을 수정하게 될겁니다.
      빠른 시일안에 개발되어 나온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은 또 한번의 베타 테스터가 되어야 할겁니다. 갤럭시s가 한두달 만에 4-5번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던걸 보면 갤럭시탭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예측할 수 있을 겁니다.

      초기에는 비싸게 나오겠죠..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버전이 나오게 될테고 이전 버전은 값싸게 풀리겠죠. 똑같은 일들이 되풀이 되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그런 행태에 동참하기 때문일겁니다.
      기업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렇게 해도 계속해서 소비자들이 구매를 하기 때문이죠.
      잘 팔리는데 갑자기 변화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13. 홍기윤
    2010/09/09 00:49
    간단히 말하자면......태권브이는 만들어놓고 움직일 기술이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un
      2010/09/09 09:26
      어른 로봇을 만들어 내놨는데 소프트웨어가 준비되지 못해 유아용 소프트웨어를 집어 넣습니다.
      등치는 산만한 로봇이 하루 종일 기어 다니며 울기만 합니다.
      뭐 이런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
  14. ㅈㅈ
    2010/09/09 01:24
    삼성중소기업착취론, 네비론, 메모리무용론, 게임기론, 앱론, 태권브이기술론 까지
    삼성사지 말아야 할 이유가 많네요,
    • Eun
      2010/09/09 09:27
      그래도 ㅈㅈ님은 구매하실 것 같습니다.
    • papers
      2010/09/09 09:33
      삼성이 대표일 뿐..
      삼성이 아닌 다른 기업이 한다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1등의 책임감이 더 큰 이유죠..
  15. Swiri
    2010/09/09 02:35
    ㅎㅎ 점점 배가 산으로 가는 것 같은 기분은 뭘까요?

    아이패드와 갤터치가 비교대상이 아니라면 언론이 삼성을 죽이고 공연한 싸움을 붙인것이겠군요.. 휴대폰도 나날히 발전해서 Smart폰 소리를 듣는 마당에 어찌보면 그 것을 만든 장본인들이나 언론이나 더 Smart해져야 할 사람들을 어째서 오히려 더 Stupid하게 만드는 것인지...

    언론이나 기업이나 그리 나아보일게 없는 모양새입니다.

    생각난게 있어서 한가지만 더 말씀드립니다.
    일전에 제가 알던 어떤 회사 사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회사를 발전 시키려고 직원들 교육시키고 키워놨더니 다른곳으로 가더라.. 그래서 회삿돈으로 더이상 교육은 시키지 않을 생각이다~
    그냥 교육을 시켜 회사발전에 이바지하게 하고 성장해 나가는 직원들에게 그만큼 회사에서 인정을 해주지 않아서 그런 일이 생기는게 아닐까 하는 맘이 듭니다.

    위에 이야기 지금 상황이랑 어찌보면 다른 상황이겠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그리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국제적 입지를 다지고 조금 더 발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라면 자국민을 통해 어느정도 노하우를 쌓고 기술력에 대한 검증을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순리이겠지요. 하지만 이용해먹더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민들 귀를막고 눈을 가려 교육을 안시킨다고 해서 무지몽매한 상태로 있을 사람들이 아닙니다. 맘에 안들면 내 회사(자국기업)가 아닌 딴회사(애플을 포함한 해외기업)들에게 눈을 돌리는게 당연지사겠죠.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라고 이 회사가 나에게 주는게 없는데 목숨바쳐 헌신하는 사람 요즘세상에 잘 찾아보기 힘듭니다.

    하물며 월급을 주는 회사도 그럴텐데 내가 돈을 주고 서비스를 받는 기업에게는 덜하리라는 생각을 어떻게 하시는지..

    팔은 안으로 굽는다 했던가요.. 요즘은 기형적으로 밖으로만 굽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한국사람이면 사람들이 어떤것 때문에 기분나쁘겠다는 것쯤은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파악이 쉽지 않을까 싶네요.

    원래 그렇습니다. 매맞을 거 한국사람들한테 무지막지하게 맞고 정말 좋은 물건 좋은 마인드 가지고 해외나가서 성공하십시오! 전 세계 50억 인구중에서 5000만정도 밖에 안되는 한국인들한테서 이윤남겨봐야 손해지 싶습니다. 49억5000만한테 개무시당하고 5000만한테 큰소리 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맙시다~! 그나마 이제는 5000만중에서도 개무시 하는 사람이 생기고 있잖습니까~
    • Eun
      2010/09/09 09:35
      애플과 삼성의 전략중 여러가지가 다른데 그중 하나가 바로 제품 출시국 선정입니다.
      애플은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때 항상 먼저 자국민(미국)들에게 선보입니다. 전세계 언론들, 기업인들을 제품 출시 발표회때 미국으로 불러 들입니다. 애플이 해외에 나가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품이 출시될때 가장 먼저 미국에서 출시를 하죠.
      삼성은 이와 다릅니다.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도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옴니아HD나 에팩4G와 같이 세계적으로도 큰 호응을 얻는 녀석은 국내에서 볼수도 없죠. 국내에 먼저 출시된 제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국내 기업들이 애국심이라는 마케팅아래 제품을 팔아 올 수 있었다면 지금은 그렇게 국내 제품에 손을 들어준 소비자들에게 뭔가를 보여줄때가 아닌가 합니다.
      여전히 국내 시장과 소비자들을 단순 마케팅이나 언론에 묶어두려고 한다면 결국 암울한 미래는 찾아오게 될것입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새기 마련입니다.
      국내 시장이 작다고는 하지만 절대 무시할 수 없는게 바로 자국민입니다. 국내 기업이기에 기왕이면 국내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는 자국민들 말입니다.
  16. ...
    2010/09/09 02:30
    삼성은 디자인이 너무 촌스러워요. 이번에 냉장고 새로 구입하는데 삼성 디자인 보고 기겁했음. 갤럭시탭도 아이패드랑 붙여 놓으니 뭐랄까 참.... 투박한게 보기가 안쓰럽네요.
    • Eun
      2010/09/09 09:36
      예전에 비하면 디자인도 많이 고급스러워졌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독특한 디자인이 별로 없다는거죠.
      항상 어디서 본듯한 디자인이 나온다는게 문제인듯 싶습니다.
    • 수채화
      2010/09/09 11:23
      냉장고 디자인이나 성능은 엘지가 삼성보다 몇 수 위죠.

      삼성 냉장고 냉기가 뒷쪽에서만 나오는 이유는?
      엘지가 특허를 가지고 있어서 입니다. ^^
      그래서 냉각 성능이 떨어지니까 냉각기 2개 제품을 만들죠.
      그런데 단점이라면 냉기가 뒤쪽에서만 나오니까 뒷쪽에 있는
      음식들이 얼어버린다는 단점이 생긴것과...

      제품 소비전력에서 엘지보다 조금 더 먹습니다.
  17. 궁금
    2010/09/09 02:52
    애플에서 7인치의 아이패드 미니를 내 놓으면 어떤 글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 virus
      2010/09/09 04:47
      궁금할 것도 많습니다.
      필요하면 사고, 필요없으면 안사는 거지요.
      제 경우는 너무 작기에----안 삽니다...
    • Eun
      2010/09/09 09:36
      7인치 아이패드가 나오면 갤럭시탭을 따라했다는 기사가 나오겠죠.
  18. bome
    2010/09/09 04:39
    이데일리 기자 뇌 속에 떡값이 많이 들어가 버퍼링이 심한 듯.
  19. ㅎㅎ
    2010/09/09 07:04
    율리 ㅎㅎㅎ

    냅두세요 어차피 글쓰신분 의도(언플로 편향된 정보를 접하는 분들에 대해 보다 객관적임 정보제공)
  20. 현석
    2010/09/09 07:23
    1.삼성이 아이패드 출시와 폭팔적인 수요를 보고 갤럭시 탭 추진
    2.아이패드가 없어서 못 팔정도로 팔리니 삼성도 윗대가리가 얼렁 비슷한거
    만들어 내라고 갈굼
    3.아이패드를 까보고 대충 os/ui 아이폰랑 비슷한거 같으니 갈낙지S 비슷하게 만듬
    4.대충신공으로 인해 아이패드와 비교 당할까봐 전화기능, 카메라, DMB 탑제
    5.아이패드 국내 들어오기 전에 선점 전략 및 구라성 기사로 마케팅 소비자 우롱
    6.아직도 88년도 마케팅 전략과 소비자 개무시
    7.드러워서 비리기업 제품 못쓰겠네....
    8.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좋은 제품으로 승부를 좀 냈으면 좋겠네
    9.애플한테 제품으로 덤비겠다고 용기는 좋으나 이러다 훅가겠음
    10.HTC,노키아,안드로이드 제품이나 이기고 뎀볐으면 좋겠음..
    • Eun
      2010/09/09 09:40
      삼성이 우선적으로 넘어야 할 산은 HTC입니다.
      국내에서는 HTC의 이름이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을 가장 잘 만드는 회사로 소문났죠.
      전략도 아주 심플합니다. 안드로이드폰과 윈도우폰 이 두종류에만 모든 역량을 쏟아 붇습니다. 판매량만 늘릴려고 값싼 피처폰을 만들지도 않죠..
      HTC의 산을 넘어야 애플이던 RIM이던 노키아던 다른 기업들이 보이게 될겁니다.
      너무 먼산만 바라보느라 자기 앞에 있는 산을 넘을 생각을 하지 않는게 아쉽네요.
    • 짱구박사
      2010/09/09 10:40
      제가 사는 곳에서는 점유율 노키아 따라 먹었습니다.

      삼성의 선전이라기보다는 소비자를 너무 과소평가한 노키아
      의 스스로의 몰락이라고 봐야지요.

      동남아쪽 스마트폰 시장의 선호도는...

      아이폰 > 블랙베리 > htc 정도이며 갤럭시는 아직 인지도가
      매우 약한 상태입니다.
  21. 우와~
    2010/09/09 07:36
    아이패드 속도 장난 아니네요.
    그냥 빠르다 정도만 읽어서 알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빠른지 눈으로 확인하는건 처음이라서.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찾는 거 같습니다.
    최근 거의 꽁짜로 노키아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구입 했는데,
    사람들이 왜 아이폰 외치는지 좀 알거 같습니다.
    그래도 전 아주~만족스럽습니다. ^^
    • Eun
      2010/09/09 09:43
      사실 스마트폰의 최강자는 노키아죠. ^^
      심비안 OS도 상당히 안정적이구요.
      다만 국내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여전히 노키아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습니다. 피처폰도 그렇고 스마트폰도 그렇습니다.
      다들 아이폰 아이폰 해서 그렇지 스마트폰의 절대 강자는 여전히 노키아죠. ^^
      국내 시장에서 노키아 사용자들이 많아지면 더욱더 다양한 서비스들을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TOAFURA
      2010/09/09 18:52
      오 같은 노키아 유저님이시군요. 한국에서 ovi store가 안되서 너무 힘드네요. ovi map도 어서 되어야 하는데 크트가 도와주질 않으시네요 ^^
    • jaykay
      2010/09/10 00:53
      단지 국내에서 노키아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열악한 유통망과 어플마켓의 비활성화가 가장 큰 문제겠지요.. 사실은 세계 스마트폰 OS시장의 3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인데 말이죠... 이래저래 국내소비자만 안타까운 상황이지요;;;
  22. RakaNishu
    2010/09/09 08:45
    아이패드 속도 장난아닌데요 ㅋ
    전 내일이면 아이폰4 받습니다! ^^
    EUN님께서 이 답글을 보실때면...손에 쥐고 있으려나요?ㅎㅎ

    오늘도 오타하나 발견!!ㅋ
    갤럭시탭 동영상 바로 아래에 있네용ㅋ (숨은그림 찾기..?)

    [안드로이드 기본 UI에는는 기능입니다.] =ㅂ=ㅋ
    • Eun
      2010/09/09 09:46
      UI에는 없는인데 "없"이 빠졌군요.
      수정했습니다. ^^

      9월 10일부터 아이폰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조만간 아이폰 개봉기와 사용기가 올라오겠네요. 어제 4.1로 업데이트가 이뤄졌으니 아이폰4 유저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아이폰4를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즐거운 스마트 생활 하세요. ^^
  23. 키다리
    2010/09/09 12:28
    90년대 후반, 파리에 잠시 머물 때 일이었습니다. 한가한 틈을 타, 거리거리를 기웃거리며 구경하던 중, 어느 깔끔해 보이는 매장 안의 낯선 물건이 눈길을 사로잡더군요. 은백색 메탈과 검은색의 chic한 조합, 예리한 직선과 유려한 곡선, 그리고 군더더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당시로서는 익숙하지 않은 미니멀리즘적 디자인이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리저리 살펴보니, 일종의 라디오기능을 포함한 CD플레이어였고, 이름도 생소한 “뱅앤올룹슨”이란 브랜드였지요.

    귀국한 후에도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던 중, 마침 이사가 예정되어 있어, 큰 맘 먹고 구입하려 알아보았습니다. 비교적 고가의 기기였습니만, 한번 꽂힌 필 때문에 오디오매니아인 형의 “디자인, 음색 모두 괜찮지만, 가격대비 평가할 때 별로다.”란 조언도 무시하고, 구입을 감행했더랬습니다. BeoSound3200이란 일종의 CD플레이어와 BeoLab8000 스피커 두 놈, 이렇게 뱅앤올룹슨과 인연을 맺었지요.

    사용해보니, 평범한 음악애호가인 저에게는 만족스런 기기더군요. 소리도 나름 좋고, 디자인도, 결코 실증나지 않는 우아한 놈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제 거실을 지키고 있지요. 최신 제품의 유혹을 느끼지 않게 해줄 정도입니다.

    십수년전, 술자리 끝에 집까지 따라온 한 친구의 눈에 그 기기가 퍽 인상적이었던 모양입니다. 하루는 “자네 집에 있는 그 오디오와 비슷한 놈을 장만했는데, 오늘 괜찮으면 같이 가서 보자.”고 하더군요. 별일이 없어, 따라가보니, 파나소닉에서 따라 만든 일종의 짝퉁 뱅앤올룹슨이었습니다. 친구왈 “자네꺼는 CD도 한장밖에 안들어가지만, 이건 한꺼번에 3장 들어가고, 기능도 훨씬 많더군. 디자인도 좀 더 아기자기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했지.” 살펴보니, 마치 벤츠를 모방한 현대차와 같이 한마디로 조악한 제품이었습니다. 차에 있어서 안전이나 운행감같은, 오디오에서의 핵심기능인 소리나 디자인 만족감 등은 말할 것도 없었겠지요. 하지만 그런 소리로 친구기분 망칠 일도 없고해서, 잘했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몇 년전 그 친구가 자기도 뱅앤올룹슨을 장만했다길래, “그 다기능의 저렴한 건 어따두고?”라고 웃으며 야지를 놨더니, “써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별로더군.”합니다.

    이글 쓰기전에 인터넷으로 제품정보를 확인해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그 놈들이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중입니다. 십여년이 지났는데도 말입니다.

    요즘, 애플과 삼성제품의 비교사용기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제 친구가 한 말과 너무 유사해서”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용자만족도는 주관적이란 이유로 무시하고, “CD가 한장밖에 안들어가네, 시계기능, 알람기능이 없네, 리모컨이 무겁네." 등등 말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가치가 변치 않는 좋은 제품은 결국 소비자가 알게됩니다. 언론이, 파워블로거들이, 체험단이 무어라해도 말입니다.

    지금 거실에선 오래된 그 놈들이 음악을 들려줍니다. 비오는 저녁, 느긋한 즐거움을 주면서 말입니다.
    • papers
      2010/09/09 09:21
      브라보~
    • Eun
      2010/09/09 09:53
      저에게도 아직 2007년도에 구입한 1세대 아이폰이 있습니다. 이녀석의 전화 기능은 사용할 수 없지만 그외의 음악, 동영상, 앱 사용등은 지금 제가 사용중인 아이폰4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작동됩니다.
      2년동안 함께해야만 한 스마트폰...
      2년뒤엔 사용자들의 평가는 어떻게 갈라 질까요?
      1세대 아이폰 2년 넘게 사용한 저로써는 대만족 입니다.
      지난 가을에 구입한 모토로라 드로이드? 다음에는 구입 안할 예정입니다.
      최근에 구입한 아이폰4? 역시 아이폰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잘 샀다라고 생각이 드는 폰 말입니다.
      아이패드요? 말할것도 없습니다.
      무겁다 크다라고 하지만 아이패드만큼 견고하고 안정적인 타블릿은 없습니다. 따라하겠지만 1부터 100까지 아이패드와 똑같이 만들 수 있을까요?
  24. recen
    2010/09/09 09:47
    아무리 이런글을 잘 썻다고 하더라도..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본 애플 기계 (아이팟) A/S 사건을 보고나니..
    아무리아무리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난 100000/1 이라도 확률이 있다면...
    애플 제품 못 사겠다. 태블릿 PC고 스마트폰이고간에 그 기능차이가 얼마나 생활에서 편리함을 준다고 난린가.. 그런 A/S 받으면서는 속터져서 살 수 없지.
    제품은 반정도밖에 안되더라도 난 삼성이나 LG 제품사련다.
    최악의 애플 A/S..
    • Eun
      2010/09/09 10:46
      제품의 고장이나 오작동에 대해 불안하고 애플이 아닌 다른 기업들의 A/S가 좋다고 생각하시면 그 제품 사시면 됩니다.
      애플의 A/S가 국내에서는 얼마나 최악인지 몰라도 제가 사는 미국에서는 지난 수년간 최고의 소비자 만족도를 보일만큼 좋습니다. 리퍼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지닌 사람들도 거의 없다고 봐야 하구요.
      애플 스토어가 국내에 정식으로 열리면 그땐 더 좋아지려나 모르겠네요.
    • 짱구박사
      2010/09/09 11:03
      이궁 이 양반도 국내기업 서비스센터의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아 보신 모양이구려...

      서비스센터가 많으면 뭐합니까?

      말씀하신 그 업체들 모두 서비스를 다른 이익 창출구로 판단
      한다오.

      그래서 시행하고 있는 짓들이 서비스센터 외주화요.

      즉 삼성 이름을 달았지만 실 주인은 엄연히 다른 사람이오.

      이익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그 사람들이 운영을 할 수 있겠오?

      그래도 삼성이 직영하는 것보다는 경비가 적게 들어가니 외주
      로 돌리는 것이지요.

      센터만 많으면 뭐 하냐는 이야기지요?

      유료수리의 경우는 부르는 게 값인 데...

      간단한 칩 하나만 납때해주면 될 것을 본사방침이라고 앗세이
      로 갈아준다오.

      사실 휴대폰 같이 초정밀 부품을 이용하고 자동삽입기라는
      기계와 자동납땜기로 처리하는 제품이라면

      설계불량 혹은 사용자 부주의가 아니라면 고장이 날 일 거의 없다고 봐야지요...요즈음 시대에 서비스센터 많다는 것은
      절대 자랑이 아니라오.
    • DevLion
      2010/09/09 11:04
      솔직히, 저는 애플의 A/S를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recen님의 말씀에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다만, 그렇다면 삼성이나 LG의 A/S가 굉장히 뛰어나다는 것처럼
      이해가되어서 한말씀 남깁니다.

      핸드폰 들고가서 XX 하고, 드러눕듯이...
      거의 분통터져 죽겠다는 식의 요청을 해야
      그것도 기계들고 바쁜시간 쪼개가며, 9번을 찾아가야
      새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삼성의 A/S가 뛰어나다고 하신다면,
      더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아직도 쓰고 있는 Haptic2란 제품이 그랬습니다.
      새 제품으로 교체를 받기위해 9번을 찾아가서야, 교체받을 수 있었죠.
      그 전에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절대 교체에 대한 얘기는
      해주지 않았습니다.

      뭐, 당해본 사람만 아는 것이겠죠...
  25. pyo
    2010/09/09 10:00
    겔탭 동영상에서 키보드치는 모습에서 경악..;; 키보드가 어쩜 저리 똑같을까요;;
    (안드로이드OS 공통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Eun
      2010/09/09 10:42
      안드로이드 키보드와는 다릅니다.
      여러가지면에서 iOS UI와 닮은점이 많죠.
  26. 인간들이여
    2010/09/09 10:51
    어리석은자들이여
    내가 하나 가르쳐주마

    아이팟터치 = 아이패드 인가??
    아니다.
    왜냐면 액정 크기가 달라져서 할 수 있는게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직 안나온 아이패드 7인치짜리와 아이패드 9.7인치짜리는 같은가?
    아니다.

    멍청한 사람들은 같다고 할 수 있으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복주머니나 여성 핸드백에 아이패드 9.7인치 짜리를 넣고 다닐수 있는가?
    아이패드 9.7인치짜리 (즉, 약 700g짜리 넓은 화면 + 넓은 액정크기로 인한 손밖에 있는 무게중심)를 한손으로 들고 이용하는것과 아이패드 7인치짜리 (예상 무게 300~400g)를 이용하는것의 무게감이 비슷할 것 같은가?

    아이패드 7인치에 아마도 추가될 페이스타임 있는것과 페이스타임 없는 아이패드 9.7인치가 같은가?


    내가 물어본 이 질문들이 결국 현재의 아이패드와 현재 나올 갤럭시탭과의 차이다

    그런데도 갤럭시탭을 아이패드와 비교하려는 자들이여

    왜 갤럭시탭과 아이팟터치는 안비교하는가??

    언론에서 비교하니까 그냥 따라가는건가??
    언플은 그렇게도 싫어하면서 왜 언플에 휘둘리는건가??

    결국 그게 자네들의 한계겠지
    • Eun
      2010/09/09 11:06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7인치 태블릿을 양복 주머니에 넣고 다닐까요?
      얼마나 많은 여성분들이 핸드백안에 7인치 태블릿을 넣고 다닐까요?
      7인치 태블릿이 비싼 만큼 케이스까지 씌어 넣었다면 주머니에/핸드백에 넣고 다니는게 더 편할까요?
      언론에 휘둘리고 있는게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7인치 아이패드는 현재는 소문일 뿐입니다.
      마치 나오는 제품처럼, 페이스타임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게 언론에 휘둘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논쟁이나 토론을 할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존중하는 거죠.
      서로를 깍아내리거나 격한 반응으로 상대방을 무시할때 논쟁과 토론이 아닌 싸움이 시작됩니다.
      인간들이여님의 한계가 이게 다가 아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인간들이여
      2010/09/09 11:12
      흠...

      우선 아이패드 7인치 기기 나오는거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81902010631747007
      여기 나와있다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탭을 양복주머니에 넣고 여자들이 핸드백안에 넣을지는 알수 없지만 그것을 할수 있고없고가 중요한거네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다
      양손을 써야할때 땅에 내려놓는거와
      양복 주머니에 넣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네

      그리고 반말하는건 이해해주게
      자네도 반말하게

      나는 자네를 무시하지 않았고
      자네의 비교가 애초에 잘못되었다는 점을 지적해준거라네
    • Eun
      2010/09/09 13:29
      인간님들이여님에 반말을 쓰셨다고 해서 저까지 반말할 필요는 없겠죠. 뭐 야자타임도 아니고 말입니다.
      인간들이여님께서 주신 링크에 가서 보니 그 유명한 "박지성 기자님"께서 쓰셨군요. 끝에는 결국 7인치가 대세를 이룰거라는 누군지도 모르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서 마무리를 했구요.
      결국 소문인데 믿을 수 있는 소식통이라는 기사밖에 되질 않습니다.
      애플이 공식적인 발표를 한적도 없구요.

      휴대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예전 소니에서 만든 바이오 P가 생각나는군요. 다른 넷북과 차별화한 휴대성을 강조하기 위해 바이오 P를 뒷주머니에 넣는 광고를 한적이 있었죠.
      그리고 말입니다. 여성용 숄더백이면 이해가 가는데 핸드백에는 스마트폰보다 큰 녀석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아이패드를 사용할때 땅에 내려놓고 써야 한다는걸 보니 아이패드가 뭔지도 모르시는 분 같아 보입니다. 굳이 땅에 내려놓고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인간들이여님이 무식하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비교가 애초에 잘못됐다면 조금더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죽어라 양복 주머님만 찾지 마시구요.
  27. 인간들이여
    2010/09/09 11:07
    쓰다보니 밀려 결국 새로 써야 하는구나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는 그만 비교해도 된다

    둘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자꾸 따라했다안했다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집어치우거라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알고보면 애플 제품들도 기존에 나와 있는 제품을 잘 만든것 뿐이다
    따라했다고 굳이 헐뜯고 싶다면 중국의 아이폰 디자인 배낀 스마트폰들을 떠올리거라

    비슷하다고 삼성을 헐뜯으면 안된다
    남의 것도 가져다 자기것으로 잘 만들면 그건 더 이상 배낀게 아니기 때문이다

    잠깐 다른 얘기하자면
    오므라이스는 어디 나라 음식이냐?
    일본음식이다
    그것의 원천인 오믈렛은 프랑스 음식이다.
    지금은 다른 음식이 되어 있잖은가??

    똑같은 음식이라고 주장하면 할말이 없다
    더이상 논리나 객관성이 통하지 않는것이기에

    어찌보면 독창성이나 그런 쓰잘데기 없는것은 잊어버려도 된다
    이 말에 '뭐지 이 미친놈은 그런 생각이 들거든'
    hp와 dell을 생각해봐라
    독창성 있는 회사들인가??

    그들이 성공한 이유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애플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성공한것은 독창적이여서가 아닌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헷갈리지 마라
    독창적이지 않아도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수 있단 말이다
    중요한것은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내놓는것이다

    애플 추종자들은 갤럭시탭은 장점들을 아직 모르는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매력적이며 살만한 가치가 있는 기기이다

    아이패드가 나쁘다는것은 아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둘은 다른 영역에 포함되는 기기다


    어쩌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둘을 비교했을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 홈피 주인 자네가 결국하고 있는것은 싸움을 붙이고 있는것이네
    • 수채화
      2010/09/09 11:35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게지만..

      홈피에 방문했으면 예의를 갖추게나...

      애플이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것은 자네만의 생각이니..고만하게...
    • Drake
      2010/09/09 15:24
      본문 글쓴이가 말하는게 딱 그말인데.
      독창성은 논외로 두고라도, 쓸만한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얘긴데,
      90년대때만 해도 삼성은 정말 쓸만한 물건을 많이 만들어 냈는데,
      현재는 쓸만한 물건을 전혀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게 문제지요.

      아이패드가 90만원, 갤럭시탭이 110만원이라면, Wi-Bro 포함 네비게이션이 25만원이라면, 뭘 사면 될까요?

      스펙을 보면 아시겠지만, 일반 PC로 치면 아이패드는 지포스 저가형 모델이 들어가 있고, 갤럭시탭은 내장그래픽 정도가 되겠네요.

      지금 CPU 역시 클럭수 가지고 따져봤자 헛거인건 아실테고.

      갤럭시S부터 시작된 스냅드래곤 시리즈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펜티엄4 3.2GHz짜리가 지금 쿼드코어 1.8GHz보다 클럭이 높으니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제가 정말 울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파는 제품은 100만원선인데, 생산 단가 맞추기 위해 몇천원짜리 가속칩을 빼버리는 행위.

      지금 비유를 하자면 i7급 되는 PC를 150만원에 판매하는데,
      그래픽카드 어느정도 되는 듀얼코어가 60만원이라는 거죠.

      150만원짜리에서는 아이온도 안도는데, 60만원짜리에서는 쌩쌩 돌아가는 상황.

      아싸리 그래픽카드 포함해서 180만원이라면 활용성이 2배 이상 증가하잖아요?
      프리미어로 동영상 편집도 원활하게 할 수 있을테고.. 뭐 여러가지..

      컴퓨터는 그나마 커스텀이라도 할 수가 있지.. 사면 땡인 제품에 이런식이라면.. -_-;
    • ㅈㅈ
      2010/09/09 19:45
      나도 eun님편은 아니지만
      인간들이여// 말투 거슬리네.
      글의 풍체와 필력을 보니 딱 고등학생 수준이데 어디서 말까세요?
    • 짱구박사
      2010/09/09 22:09
      to: 인간들이여...

      이 어리석은 인간아!

      모방하고 카피하는 것을 가지고 누가 뭐라하든?


      그 것까지는 좋은 데...그런 제품들을 야바위 장사꾼
      처럼 소비자들 호도시켜 비싸게 팔아 먹으려 하니
      시비를 거는거지...

      세상에는 너보다 생각 깊게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인 점
      항상 명심하고 사세요.
    • lhotse
      2010/09/10 02:11
      //인간들이여 아지뱀이 손수 올려주신 글 중에...
      <따라했다고 굳이 헐뜯고 싶다면 중국의 아이폰 디자인 배낀 스마트폰들을 떠올리거라

      비슷하다고 삼성을 헐뜯으면 안된다
      남의 것도 가져다 자기것으로 잘 만들면 그건 더 이상 배낀게 아니기 때문이다>

      배낀 중국 기업은 헐뜯어야하고, 비스무리~~~하게 만든 삼성은 헐뜯으면 안됨??
      이 아지뱀 웃기는 사람이네~! 나이를 어디로 자시었소?

      진정 삼정직원이시라면...삼성 혼나야겠네~~
      정직원 교육 어케 시킨거야? 말이 앞뒤가 안맞자나?
      혹시~~ 신입 데려다 앉혀 놓은거 아냐?
      OH~~SMELL!!! 냄새나는데 이거???

      정직원 아니면 니마~~ 지송!!
    • DevLion
      2010/09/10 03:53
      to. 인간들이여 님.

      "애플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성공한것은 독창적이여서가 아닌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독창적이지 않다라...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을 내놓았는데, 그것 때문에
      아니, 기존에 있던 제품에서 조금 고치고 내놓았기 때문에
      독창적이지 못하다.. 라는 말씀을 하신 것인지요?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세상에 독창적인 것은 몇개나 존재하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설마, 기존것을 고치고 리뉴얼해서
      상품의 가치를 올려놓는 것이 '독창적이지 않다' 라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덧글을 달 가치가 없는 글' 이었네요.
      제가 생각이 많이 짧았습니다.

      더 덧글로 막지 않을테니 가던 길 가세요.
    • 디자이어
      2010/09/13 04:53
      DevLion님

      갤럭시s에 cpu가 뭐들어간것만 보고 다시오세요
      갤럭시s에 스냅드래곤이라...

      아이패드에 들어간건 a4고 갤럭시에 들어간건 허밍버드지요 a4보다는 허밍버드가 그래픽 처리능력이 더뛰어납니다
    • DevLion
      2010/09/16 04:42
      이전 덧글 달아놓았던 내용이 지워졌네요.. ㅠㅜ;
      할 수 없이 다시 씁니다;;

      디자이어님.
      급하게 덧글 다시느라 글을 정확하게 읽지 못하신 것은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덧글작성한 사람의 '아이디'는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셔야죠;;

      저는 말씀하신 내용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Drake'님께서 하신 말씀이네요.
      이점, 분명하게 다시 '수정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작성하고 싶은데, 이미 작성했던 내용이 날아가버리니,
      더는 쓰고싶지않네요.

      이만 줄입니다.
  28. 수채화
    2010/09/09 12:08
    이제 한국에서도 제대로된 아이폰4기사가 뜨는군요.
    동아가 웬일이라니...?

    http://news.donga.com/It/3/08/20100910/31091996/1
    • Eun
      2010/09/09 13:30
      이제부터 실제 사용자들의 제대로 된 리뷰들이 나타나겠죠.
      그렇게 되면 언론의 홍보성 기사들이 더 탄로가 날테니 빨리 구독자들의 마음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
      앞으로 더욱더 공정하고 사실적인 기사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수채화
      2010/09/09 14:01
      ^^ 예~~ 그렇겠죠. 동이트면.. 아이폰4를 받아든 네티즌들이 신세계를 경험한 기사를 올리겠지요.

      참, 애플이 대단한 것은 애플 혼자 연합군?을 상대하는것이 대단한 거죠. 마치 독일이 연합군을 상대했던 것 처럼... ^^

      삼성은 애플을 능가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수익률이 떨어져서지요.
      언론에서는 애플이 적들이 많다고 하지만..
      정말 허접한 얘기고.. 애플의 경쟁상대는 애플입니다. 애플 OS를 사용하는 회사는 애플사뿐이 없기 때문이죠.

      삼성은 오히려 적이 많죠. 경쟁사들.. HTC, 노키아, 림...거기에 가격으로 밀고오는 중국제품들... 또 가격과 제품품질도 좋아진 업그레드된 중국제품2~~

      그래서 삼성이 차세대 사업으로 태양광 사업이나 레이저 프린터 등등에 심혈을 기울이는거죠. 프린터 사업부도 알다시피.. 이미 세계시장 1,2위를 다투는 그런 상태입니다...

      지금 한국엔 또다시 비가 많이 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 virus
      2010/09/09 20:42
      명색이 IT 담당 기자라면 (그것도 4대 중앙 일간지의)
      이슈가 될 만한 제품은 미리 공수해와서 테스트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기자가 그럴 힘이 없다면 데스크라도 나서서 그리 해 주어야 한다고 보는데....
      돈은 벌어 다 어디다 쓰는지...(받기만 하는데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일까요)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져널, 엔가젯 기자들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이유는
      업체가 테스트용 제품과 보도자료를 넘겨주더라도 장단점을 분명히 기술하는데 있지요.
      우리같이 사용해보지도 않고, 그기다 당사자도 아닌, 경쟁업체가 건네주는 보도자료를
      일방적으로 내보내는 경우는 없어요.

      이제 아이폰4와 갤럭시S 관련 기사로 받을 봉투는 없어질테니
      다음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관련 기사인가요.
      삼성에서 건네주는 보도자료 빨아주는 기사가 대부분이겠지만
      정발전에 공수라도해와서 제대로 된 리뷰 싣는 신문이 하나라도 있기를 희망합니다.....
    • virus
      2010/09/09 20:49
      그러지마라고 돈주는거였는데
      잠시 착각을 한 듯 합니다 ㅎㅎㅎ
  29. brawncell
    2010/09/09 18:21
    미간이 찌푸려지는 글이네요.
    쭈쭈쭈... 그랬어? 아구 속상했어?
    이렇게 달래주고 싶어지는 아주 미숙한 아이가 투덜거리는 정도로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 Eun
      2010/09/10 08:52
      제글인가요? 아니면 댓글인가요?
      어느 부분이 그런지까지 알려 주시면 좋겠는데요. ^^
  30. 뱅뱅
    2010/09/09 19:16
    저도 어제 아이폰4 대리점에서 업어 왔는데 이것저것 해본다고 사이트 뒤지는중 아이폰4 기사를 봤는데요 이전에 수없이 내놓았던 기사완 다르게 다른기사들을 내놓는걸 보고선 쓴 웃음이 나오더군요....지금 이럴거면서 그전까진 왜그렇게 써놨나 싶을정도로요
    여튼 아이폰 4 정말 액정화면 하나는 끝내주더군요^^ Eun님이 말씀하신 이상입니다 ㅋ
    다른것도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흥분은 가시지 않네요 넘 좋아서요 ㅋㅋㅋ
    이제 개통만해서 전화감도랑 통화시에 꺼져야 정상이라는 그 머시기 센서 그거만 확인하면 스마트한 라이프가 시작되겠군요 ㅎㅎ 이제 Eun님의 블로그를 찬찬히 처음부터 읽어 나가야겠습니다.....^^ㅋ 이제 아이패드 살날을 또 기대 해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ㅋㅋㅋㅋ
    • 수채화
      2010/09/09 21:51
      아이폰을 그렇게 까대던 기자들도 아이폰4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보고 명불허전이라고 기사를 쓰더군요. 간도 쓸게도 없는 놈들...

      아마 삼성에게 돈을 더 바라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그동안 잘 쳐먹었으면 계속 겔러그 찬양기사를 쓰던가..
      이젠 사기친것 데놓고 드러나니까 미리 설레발을 떠는건지...

      우리나라 기자놈들 대부분...허접...
    • 짱구박사
      2010/09/09 22:28
      네...그 부분이 크겠지요.

      일단 사실에 기인한 기사를 쓰면서 은근히(?) 삼성과
      SK를 자극하면서

      최대한의 광고를 유치하려고 하겠지요.


      언론,방송...공히 기자정신이란 것 없어진 지 오래라고
      생각하시면 맞을겁니다.

      결국 소비자가 구독자가 지혜로워 져야만 그들도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쥔장님 죄송해여...댓글이 너무 많아졌네 ^^!)
    • 뱅뱅
      2010/09/10 08:28
      오늘은 잘나간다 싶더니만....아이폰 기사 보다 KT 환급금 기사로 도배를 했더군요....물론 잘못한건 맞지만 이전에 나온 기사를 오늘 재탕으로 얼마나 기사를 써놨던지...참 아이러니해 ㅋㅋㅋㅋ
    • Eun
      2010/09/10 08:54
      아이폰4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아이폰때문에 대화가 줄어든다는 점이죠...
      좋은 친구들이나 식구들, 아내/남편/여친/남친등을 만날때는 손이 저절로 아이폰4에 가더라도 꺼내지 마세요. 함께 대화하세요.
      아이폰4를 쓰고나서 와이프와 아들녀석과의 대화가 줄어 들었습니다...
      최대한 자제를 해야겠어요. ^^

      오늘 다음 뉴스 IT 섹션 메인을 보니 잘팔리는 아이폰이 아니라 환급금에 대한 소식이군요.
      국내 언론 참 재밌습니다.
  31. 바그신
    2010/09/09 23:53
    포스팅하신분의 분노가 왠지 느껴집니다. 국내 언플은 정말 더 반감살정도로 심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언플을 팩트로 알고있다는거죠ㅜㅜ
    제가 그거 언플이라고 얘기해야 사람들이 그런가? 하는 수준입니다. 언플의 영향력은 언론마케팅을 알고있는 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효과가 있는듯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갤럭시탭을 아이패드보다 더 좋게 쳐주겠죠.
    • Eun
      2010/09/10 08:57
      분노까지야...^^
      아이패드 유저로써 전혀 느끼지도, 경험하지도 못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면서 국내 유저들에게는 부적합하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기가차서 이런 글을 쓰게 된거죠. 아이폰4가 나오기 전부터 단점들만을 지속적으로 써나가는 기자들...한번도 써보지도 못한체 지사를 썼듯 아이패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써비지도 않은 제품이 안좋다고 이야기 하는것...맞보지도 못한 자장면이 맛없다고 리뷰를 올리는것과 마찬가지죠.
      시간이 말해주겠지만...
      국내 시장만 보는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아이패드가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를 안다면 비교하는게 우스운 이야기 입니다.
      이제서야 겨우 공급물량을 맞추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매달 300만대를 만들어 낸다고 하네요.
  32. magiclamp
    2010/09/10 01:52
    저도 아이패드 유저로서 아이패드 버퍼링이 느리다는 말 이해를 못했다는...
    훨씬 좋은 사양의 제 데스크탑 익스플로러보다도 인터넷이 빨라
    요새는 아이패드 사파리로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있는데,
    기자는 사용해 보지도 않고 삼성관계자 말 받아적은 거 같습니다.
    아이패드는 정말 대단한 기기입니다.
    IT제품을 이렇게 좋아해 보기는 처음이예요.

    참고로 삼성 관련한 언론 기사는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눈뜨고 봐주기 어렵습니다.
    • Eun
      2010/09/10 08:58
      정말로 심각한 수준 맞습니다.
      이건 언론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기자라고 말하기도 힘들구요.
      그냥 언론을 홍보부라 이야기 하고 기자들을 홍보직원 마케팅 직원이라 보는게 더 맞습니다. 참으로 기가찰 노릇이죠.
      국내 IT가 갈라파고스화 된 이유요? 언론이 아주 큰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33. betterones
    2010/09/10 07:35
    흑~ 드디어 아침에 받았습니다. 11시 15분 정도에.. 흑흑.. 감격의 눈물~
    그런데 문제는 일하러(밤샘) 가야 해서 좀만 만지작 거려보다가 일을 대비해 좀 잤네요.
    주말동안 계속 일하고 남는 시간은 자야해서 얼마 만져보지 못할 것 같아요. 빨리 필수 앱도 받고 사고 해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에혀~ 지금 와이파이 설정해서 인터넷 좀 하고 올려주신 설정 포스트 보면서 설정하고 있는데.. 꼭 나가야 해서.. -_-
    암튼 진짜 좋습니다. 레티나 죽여주고 터치감도 주기네요~
    히히~
    • Eun
      2010/09/10 08:59
      아이폰4를 사고나서 후회한적 없습니다. 두달이 넘었지만 정말로 잘 사용하고 있죠. 써보시면 압니다. ^^ 안써본사람이 욕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 betterones
      2010/09/10 10:59
      좋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eun님 덕분에 제 믿음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저처럼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일하러 오긴 했는데 아이폰은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밖에 비가 엄청와서... 그리고 어차피 가지고 와서 만질 시간도 없고 해서... 밤이라 전화 올 때도 없구... 아 좋습니다.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앱도 많이 추천해주세요~ 유료 무료 상관없구요~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비교적 비싼 기기로 무엇이 가능한지도 아직 파악이 안되고 있는 상태니까요.
    • Eun
      2010/09/10 11:11
      조만간 앱에 대해서도 하나 올려야겠군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4. musemika
    2010/09/10 09:41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인 것 같네요.. 우리나라 언론의 삼성 편 들어주기는 해외 언론이 비웃을 정도로 편파적인 부분이 많죠.. 물론 우리나라 기업이 만든 제품이 성공하는 것이 좋기야 하겠지만, 경쟁력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닌 언론 플레이 유도와 애플 따라하기(디자인, 어플리케이션 등)에 혈안이 되어있는 삼성의 모습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삼성의 최대 실수는 휴대전화 기능을 장착한 것이라고 봅니다. 주머니 속에 넣을수 없는 전화기를 과연 누가 만족할런지.. 오히려 전화기를 두고 또다른 전화기를 사는 수요자가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 Eun
      2010/09/10 11:15
      스마트폰이나 피처폰이 없는 사람이 없을테고 이런 사람들이 또 전화 기능이 되는 태블릿을 구매하기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또 약정으로 구매를 해야할텐데 그렇게되면 돈이 이중으로 나가게 되는거죠.
      삼성이 안드로이드마켓을 사용하기 위해 갤럭시탭을 스마트폰처럼 만들었을겁니다. 구글이 요구하는 사항이 충족되지 못할 경우 마켓을 사용할 수 없으니까 말이죠. 갤럭시탭 이외에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많은 제품들이 마켓을 사용할 수 없죠. 그래서 자체적인 앱스토어를 열어 사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마켓을 사용한다고 해도 태블릿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에 최적환 된 앱은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이패드는 25000개나 넘게 있지만요.
  35. musemika
    2010/09/10 09:50
    제가 생각하는 경쟁력 있는 태블릿 pc 대안은 태블릿 전용휴대폰을 만들어 유기적 관계를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블루투스로 어디까지 실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휴대성에서 비교적 딸리는 10인치 태블릿 pc를 대신해 음향 전달 및 키보드 입력, 그리고 음악/동영상 플레이어,DMB 등의 컨트롤러 기능 등을 수행하도록 하면 독자적 경쟁력 갖춘 제품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어떤 창의적 제품이든 더 좋은 제품이 삼성보단 엘지에서 나왔음 좋겠네요..
    • Eun
      2010/09/10 11:16
      LG에서도 혁신적인 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은 삼성에 비해 독창적인것 같은데 뭔가 항상 부족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외에도 국내 중소기업들이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기기들이 많이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단순 PMP난 MP3P 시장에 머물지 말고 말입니다. ^^
  36. 수채화
    2010/09/10 10:30
    애플사에서 발표하는 제품을 사용해보면...
    그 시대를 앞서는(리드하는) 제품군을 발표하죠..
    애플의 매킨토시 컴퓨터를 사용해보면~ 그 시대의 최고 기술을 많이 수용합니다.
    이게 제품 가격을 올리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하죠. 맥을 사용하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디자인도 평범한 디자인이 아니고..
    모니터도 그 당시 제일 비싸다고 하는 소니사의 트리니트론제품...
    플로피 디스크는 자동추출방식(처음 이젝트키가 없어서.. 엄청 급당황..) 휴지통에 집어 넣으면 자동으로 나옴... ^^*
    CD롬도 마찬가지로 추출....
    랜포트도 기본적으로 모든 매킨토시에는 장착되어서 네트웍 구성하기가 쉬웠습니다

    그리고 SCIC방식의 저장 장치들....
    컴퓨터도 예약 걸어놓으면 자동으로 그 시각에 켜지고 꺼짐... 정말 대단...
    위지위그 드래그엔 드롬. 플러그엔플레이 이방식도 맥에서 구현...
    한참 후에 윈95에서도 이제는 우리도 플러그엔플레이 된다고 광고할 때 미국의 전문가들이 윈95의
    플러그앤플레이를 꽂고 기도하는 것이라고... 조롱함... ㅋㅋ

    맥OS의 코드와 윈95의 코드는 거의 같다는....
    그런데 소송에서 애플은 패소함... 마소의 돈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죠.

    그리고 애플에서 만든 뉴튼 메시지패드.. 희대의 명작이지만...
    당시의 하드웨어가 따라주지 못하죠. 그렇지만 PDA나 스마트폰의 원조격이 됩니다.

    그리고 파워북 시리즈...
    노트북(랩탑)의 새로운 정의를 확립합니다.
    지금 손목받침대가 넓다란 노트북의 시초는 맥의 파워북이 시초입니다.
    그리고 풀사이즈 키보드와 한가운데 위치한 트렉볼 마우스나 최초로 채택한 트랙패드...

    후에 과감하게 플로피는 없애고 CD롬만 채택... 전문가들 조롱들 합니다. 애플사는 실수하는거라고...
    개인용 컴퓨터에 처음으로 USB, 파이어와이어포트 등등을 장착...
    그리고 애플사에서는 피핀이라는 게임기를 만들지만 실패합니다. 요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의 원형격입니다.
    당시로는 가격도 엄청 비쌋고.. 응용소프트웨어의 부족에 실패하죠

    얘기하자면 무척 길어지는데..

    스티브잡스가 빛을 보지 못한 이유는 즉 매킨토시가 크게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소프트웨어의 부족이 가장 큰 이유였던거죠.
    이것을 스티브 잡스는 가장 잘 알고 있었죠.
    그리고 그 당시로는 스티브 잡스가 추구하는 기술들이 하드웨어가 충분히 받혀주질 못했다는거...

    이제 거의 수십년이 지난 싯점에...
    애플사의 다양한 경험과 착오에서... IT사업의 주류로 부상한거죠.

    애플사의 성공한 요인이 이것저것 다 무리하게 구겨 넣는 것이 아닙니다.
    어찌 보면.... 동양적인 단순함이죠

    애플사 컴퓨터나 IT기기 보면 제품에 키버튼이 무척 단조롭고 몇개 없죠.
    그리고 상당히 직관적입니다.

    어떤 것 하나를 익히면 다른 기기를 익히는 것도 무척 쉽고...
    차후에 다른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 해도 기본 사용법은 똑 같습니다.

    이것은 소프트웨어서도 그렇고 애플사 제품들에서도 나타나 있는 일관성에서 기인하는 것이죠

    맥OS가 시스템 6점대 버전에서 7, 8, 9 그리고 유닉스머신 맥오에스 10(텐)까지 나오면서
    메뉴타이이틀 변화는 거의가 없답니다.

    어찌 보면 촌스러울 수 있지만.. 항상 그 사타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배우기 쉽고 다루기 쉽습니다.

    반면 윈도우에선 어떤가요 윈도 2.0, 3.0 그리고 윈95, 윈98, 윈도ME, 윈도XP, 비스타....
    일관적으로 유저 인터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지요?

    이건 엄청나게 큰것입니다.

    그냥 비도오고 해서 주절주절 해봤답니다. ㅎㅎ

    이거 저도 맥을 2002년 이후로 떠나서... 다시 맥북을 구입해서 사용하지만...
    기억을 되살려 쓰는 것도 재미나네요. 그렇지만... 아주 쾌적합니다. ㅎㅎㅎ

    맥북 정말 조용하군요. ㅎㅎㅎ
    • Eun
      2010/09/10 11:22
      맥북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친구중에 맥북을 사용하는 이들이 있죠. 다른건 몰라도 처음에 맥북 디자인에 놀라고 전원 캐이블을 자석 방식을 통해 맥북에 연결하는 모습을 보고 왜 이런 생각을 타 제조사들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누구에게 특허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실용적이더군요. ^^)
      맥북을 사용하다가 로그 아웃을 하지 않고 커버만 바로 닫아 버리고 커버를 바로 열면 열자 마자 화면이 나오는 모습, 프로그램을 바로 지워 버리는 심플함등 일반 윈도우용 PC에서 맛볼 수 없는 다양한 장점들이 존재하더군요. 물론 가격이 일반 PC에 비해 비싼것과 전용 소프트웨어의 부족이 저의 발목을 잡고 있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아이폰 1세대가 전부였는데 그 이후로 아이팟 나노 하나 장만했고 최근에 아이폰4를 구매해 사용중이고 애플 TV까지 예약 구매하면서 애플 제품군을 늘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러다가 다음 노트북은 맥북 프로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수채화
      2010/09/10 11:57
      EUN님!
      미국이라고 하시니까 번데기앞에서 주름잡는거와 다를바 없네요. 미국이라면 맥북 사용자가 무척이나 많을 텐데요.
      ㅎㅎㅎ

      노트북의 전원관리 능력이 가장 앞서는 회사가 애플사입니다. 맥북 에어는 가볍고 전원이 오래가는것으로 유명합니다.

      EUN님께서 말씀하신 파워북(맥북)을 덮는 것만으로도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는데... 아이비엠계열 노트북에서 이렇게 놔두면.. 전원 금새 사망하는데 맥북에서는 몇일 갑니다. ㅎㅎ
      배터리도 인텔리전트 배터리입니다. 반도체 칲이 들어갑니다. 이건 오래전 파워북520시리즈 만들때(아마 96년인가) 처음 채택된 방식이었어요. 그 후로 점차 발전된거죠. 그리고 노트북 덮게의 걸쇠도 없에 버린게 조개북(아이북)부터이죠. ^^

      이다음에 한번 사용해보세요. 맥북으로 스티브잡스처럼 키노트를 한번 만들어 보시길....
      그리고 점차 애플 패밀리가 되어 가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렇다고 마니아는 되지 마시길.. ^^


      한국엔 비가 많이 옵니다. 님께서도 좋은 주말 되시길...
  37.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2010/09/13 05:44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국민이 보는 포탈 싸이트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까지 하다니

    http://chosun40.com
  38. lebius
    2010/09/20 03:01
    갤럭시탭쪽은 7인치가 더 좋다고 하고, 아이패드는 10인치가 더 좋다고 하죠. 7인치, 10인치짜리 타블로이드형 휴대기기를 둘다 써봤는데, 휴대성은 아무래도 7인치가 더 좋죠. 휴대폰하고 비교할건 아니구요.( 말도안되는 비교죠) 10인치는 화면이 크죠. 그냥 그 차이입니다. 7인치는 확실히 화면이 답답하고요. 휴대성 차이도 확실히 납니다. 자신한테 맞는걸 쓰면 됩니다. 이건 진짜 답이 없습니다. 평균? 그런거 없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확실히 배타적으로 존재하는 부분입니다.
    결판은 다른 부분에서 나야겠죠
    • Eun
      2010/09/21 08:28
      예전이 쓴 댓글이 사라져버렸네요.
      휴대성의 차이에서 결판이 나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품의 성공 여부는 디자인, 가격, 안정성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잘 어우러져야 되겠죠.
      언론에서는 죽어라 휴대성만 강조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겁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은 언론에 따라 좌지우지 되기도 합니다.
  39. 비밀방문자
    2010/09/20 09: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0. Mgsong
    2010/09/27 16:04
    글쎄요, 좀 뒤늦은 방문이지만 좋은 글 읽고, 몇 글자 적어봅니다.

    9.7인치 아이패드와, 7인치 이북(비스킷), 그리고 7인치 Archos 안드로이드 패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북은.. 제네바에서 소매치기로 도난당했네요

    이것저것을 모두 사용해본 유저로서, 9.7인치인 아이패드와 7인치 갤탭은 비교가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타블랫 피씨가 꼭 필요하고 1개만 사야할 정도의 재정상황이라면 그때는 고민 끝에 한가지만 구입을 하게 되겠지만.

    저라면 7인치를 구입하겠네요..

    10인치 아이패드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아니면 강의실 같은 정적인 곳에서 사용할때 좋지만 확실히 이동중(걸어가는중포함)에는 불편합니다.

    또 아이패드 때문에 가방을 챙겨가는것도 확실히 짜증나는 일이구요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는 홈 타블렛 버전이라서 태두리가 두꺼워도, 자켓을 입으면 안주머니에 들어갑니다. (남자 지갑주머니)

    같은 7인치였던 이북은 밑에 자판때문에 안주머니에는 안들어가더군요.

    갤럭시 탭이 아직 출시되지 않았으나, 공개된 사진과 같은 디자인이라면, 역시 안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라고 생각됩니다.

    하드웨어 스팩 및 소프트웨어 시장은 글쎄요 주관적이니 뭐라고 하기 그렇지만.

    애플스토어에는 정말 많고 좋은 웹들이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뭐 그럭저럭 필요한건 거진 다 있다.. 뭐 이정도? 그래도 안드로이드가 활성화 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커가는 속도를 보면, 머지않아 비슷해지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개인적인 기대도 해봅니다.


    사실.. 아이패드 vs 갤럭시 탭이라기보다는

    10인치냐 7인치냐의 고민에서 7인치를 선택하겠다는거죠

    그리고 돈 더 있으면.. 노션잉크사의 아담을 선택할듯..
    원래대로 출시였다면, 타블랫 피씨 시장의 마왕이 되었을 녀석인데 자꾸 출시가 늦어지네요.
  41. 비밀방문자
    2010/10/02 08: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2. 어이가없네요.
    2010/10/16 05:10
    언플이 심하기는 하지만 아이패드가 그만큼 좋은 제품이면 객관적인 구매자의 입장으로 한두푼이 아닌 제품들이기 때문에 수동적인 판단은 하지 않겠죠.
    물론 애플사용자께서는 저런식의 기사가 언짢게 느껴지실수도 있으실텐데요.
    본인이 애플제품을 그냥 좋다고 생각하면 그냥 즐기시길 바랍니다. 굳이 이런식으로
    혈압올려서 삼성을 까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아이패드가 좋은지 갤럭시탭이 좋은지 그건 소비자들이 결정할 부분이지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님께서 결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아직 출시도 되지않은 제품을 단지 동영상 몇개 보고 판단 비교 한다는것 자체가
    객관적인 판단에 따른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비교가 아니라 다분히 주관이 개입된 일기 밖에 더 되나요? 타블렛pc 인치 문제도 본인 취향인것 같구요.
    절대다수는 아니랍니다.
    • sting
      2010/11/05 18:38
      삼성을 왜까는지 그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당신이 더 한심해 보입니다. 어디 외계에서 오셨습니까? 그렇다면 멘인블랙 사무실로 가셔서 등록부터 하시고 몇년 더 사신다음에 글을 다시 올려보시지요
    • 뭔가 큰 착각을
      2010/11/06 01:58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듯 한데, 이곳은 개인 블로그 입니다. 개인의 의견을 표출하는 곳에서 개인이 자유롭게 글을쓰는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이분은 기자도 아니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오히려 비판받아야 할 사람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삼성제품 찬양 기사를 쓰고있는 기자들이겠지요. 그분들에게나 가서 공정한 기사를 부탁드리십시오.
  43. sting
    2010/11/05 18:29
    말로는 글로벌이니 세계경쟁이니 뭐니 하면서, 정작 국내 기업들 하는 짓들보면 뒷골목 양아치 수준입니다. 뒷골모양아치들 특기가 뭡니까? 그 손바닥한 지들 구역내에서는 곧 지들이 법이요 왕입니다. / 하지만, 조금만 그 범위을 벗어나면? 그냥 길바닥에 꿈틀대는 바퀴벌레에 수준에 불과할뿐입니다. / 지금 국내기업들이 하는짓이 바로 이런 양아치형태입니다. 오히려 작은 중소기업들이나 벤체에서 국민들은 전혀 몰랐떤 새로운 해외시청을 개척하며 꿋꿋이 나아가더군요. / 국내 대기업들은 해외시장 개척 못합니다.개척이나 아니라 국내에서 벌어서 죄다 해외에 갖다 바치고 있더군요. 중소기업 항문이나 핥아줘야 할정도입니다./ 국내 대기업들 해외에서 잘나간다 언플하지만 100% 거짓말입니다. 국내에서 언플로 국민들 속여서 왕바가지 번 돈으로 해외에서는 적자로 뿌립니다. 국내 대기업들 싹 합쳐도 마소나 , 애플 과 게임이 안됩니다. 싸구려 약장수와 엘리트 비지니스맨과의 비교라고 할수 있겠네요. 한국사람들 정말 불쌍합니다. 그동안 듣고 보고 살아온 소식들이 전부다 쓰레기같은 언플들이였다는것을.. 너무 세뇌가 되서 의식불명상태인 사람들이 거의 다이지만, 다행해도 깨어나려는 움직임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여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p.s 삼별 해외에서 잘 나갑니까? 외국인들 삼별기업이 한국기업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의 극소수입니다. 거의다 일본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L쥐가 한국기업이라고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독도를 일본땅이니 심지어는 한국땅 자체가 일본땅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괜한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헌다이나 삼별이 한국 먹여 살리는 애국기업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면 뇌를 열어서 세뇌된 부분을 절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얼마나 언플에 심하게 세뇌를 당했으면 저럴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환차이익으로 수출재미좀봤던 국내 대기업들 이제 마소나 애플처럼 실력으로 정면승부해야될때가 갑작스레다가옵니다. 언플이나 환차익, 그리고 무조건 퍼주기 적자판매식으로는 답 없습다. / 국내소비자들 등쳐먹은돈으로 해외에서 거의 봉사하다시피 꽁짜로 뿌리는 한심한 국내 삼별이나 헌다이나 왜 애국기업이 아니라 진정한 매국기업인지 부디 기나긴 환각에서 깨어나는 국민들이 점차 많아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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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까지 이어진 삼성의 Copycat 전략
2010/09/02 15:49
드디어 갤럭시탭이 유럽 가전 전시회(2010 IFA)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예상한데로 언론들은 열광합니다. 아이패드 대항마라는 제목으로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3GS와 옴니아2의 대결 구도 다음 갤럭시S와 아이폰4의 대결구도가 이뤄지더니, 이번에는 갤럭시탭이 공개된 뒤에 바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대결 구도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지향, 아이패드는 PC 지향"
"삼성전자 갤럭시탭 '아이패드 나와"
"삼성 신병기 갤럭시 탭 베일 벗다"
"아이패드 대항마 갤럭시탭 손에 쥐어보니.."
"양복 주머니서 꺼낸 갤럭시 탭"
(제목 짓는 솜씨가 작명소 하나 차려도 되겠습니다.)
"아이패드 대항마, 삼성 갤럭시탭 IFA에서 전격 공개"
"삼성 갤럭시탭 첫 공개...아이패드에 도전장"
"삼성전자 갤럭시탭을 유럽에 공개하며 애플잡기 시동"

뭐 예상은 했습니다. 당연히 대항마가 또 나타날거라고 말이죠. 국내 언론들이 난리칠거라고 말이죠.
2.2 프로요를 장착한 7인치의 삼성 안드로이드 타블렛이 이번에도 애플의 발목을 잡는군요. 애플은 또 삼성에 밀리게 생겼습니다. 대항마가 나타났으니 바짝 긴장해야 겠죠. 조금있으면 타블렛시장 1위 자리도 삼성에게 내주게 생겼습니다.
삼성전자는 뭐 하나 내놓을때마다 언론들을 열광시킵니다. 언론들은 그 뒤에 어떤 전략을 있는지 알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삼성전자 홍보부에서 보낸데로 기사화 합니다. 시키는데로 하는건지 귀찮아서인지 몰라도 기사들 내용을 보면 제목만 다를뿐이지 대부분 다 비슷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탭에 관한 기사도 마찬가지죠. 삼성이 또 일낸겁니다. 삼성이 6개월만에 애플을 따라잡은거죠. 몇년이 걸려 만든 제품을 단 6개월만에 만들어낸 신화를 만들어 내는 기업입니다. 시장이 개척되면 가장 빨리 뛰어 들어가 개척자까지도 밀어 내버리는 성공한 기업으로 거듭납니다.
시장 개척할 용기는 없지만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 열리면 가장 먼저 뛰어들어갈 민첩성은 있습니다. 몇개월만 아랫사람 다그치면 비슷한게 나오죠. 그리고 언론을 마케팅을 위해 사용하면 소비자들은 열광하고 삼성 제품을 구매합니다.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또 다른 제품이 금방 나타납니다. 남들이 1-2년 걸려 만드는 제품도 삼성의 손에 들어오면 몇개월이면 시장에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IT 기업들도 몇년을 걸쳐 만드는 제품들을 삼성은 어떻게 번개불에 콩 볶아먹듯 해낼까요?
제 생각으로는 삼성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빨리 잘 따라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는 어렵지만 모방은 쉽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것은 힘들지만 있는것에서 조금만 변형 시키는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성에서 만든 쿼티 스마트폰, 블랙잭입니다. (국내에서는 미라지라고 불리나요?)
RIM의 블랙베리를 기본으로 만들었을 겁니다. 물론 달라 보이려고 노력은 했지만 딱 봐도 블랙베리입니다.



모토로라가 레이저로 휴대폰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킬때 삼성에서도 울트라 슬림이라면서 레이저와 비슷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추후 레이저보다 더 얇은 폰을 만드는데 성공하고나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폰"이라고 광고를 합니다.


삼성과 소니의 UMPC 기기입니다. 누가 누구를 따라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아이팟터치와 갤럭시S의 PR 이미지 입니다.



[source: 애플, 삼성투머로우]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탭과 지난 4월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패드 입니다. 베젤과 뒷면, 모서리 둥근 부분까지 꽤 닮은점이 많습니다.


[source: 삼성 투모로우, 구글 이미지]
갤럭시탭의 단자 연결 부분과 스피커 위치입니다. 하단은 애플 아이폰4의 연결 단자 부분과 스피커 위치와 모습이고요. 차이가 있다면 나사가 보이고 안보이고 입니다.



아이패드용 악세서리들입니다.


[source: 구글 이미지]
이건 갤럭시탭용 악세서리들이고요.




[source: the Gadgets]
갤럭시탭의 UI와 아이패드의 UI 비교 입니다.


아이폰과 갤럭시S의 UI 입니다. 하단부 고정 Dock과 전화 아이콘의 기울임까지 똑같습니다.  


[source: 다음 아고라]
아이폰과 갤럭시S의 포장 박스입니다.

[source: 다음 아고라]
안을 열면 들어가 있는 구성품 위치까지 똑같습니다.


[source: 구글 이미지]
갤럭시S에서 아이콘을 지우는 방법입니다.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저렇게 "-"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어디서 많이 본것 같죠? 맞습니다. 애플의 iOS가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스마트폰은 홈버튼을 눌러도 전원이 켜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전원(Sleep&Wake)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켜야 하는데 갤럭시S는 가운데 홈버튼을 눌러도 화면을 켤 수 있습니다. 마치 아이폰이 홈버튼 또는 전원버튼을 눌러도 켜지는 것처럼 말이죠.
제가 듣기로는 홈버튼을 한번 누른후 화면이 켜지면 다시 두번 클릭하면 음악 플레이 버튼들이 나타난다고 들었습니다. (맞나요?) 애플의 아이폰이 바로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갤럭시S의 음반 커버 플로우는 애플의 커버 플로우에 별반 다른게 없습니다. 애플은 앨범의 자켓을 표시하는것처럼 보인다면 삼성은 그 안에 CD를 표시하는것 처럼 보인다는 차이 입니다.
[참조: i9000 Galaxy S VS iPhone - User Interface]

삼성이란 기업은 혁신이나 시장 개척과는 거리가 먼 기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짝퉁을 대놓고 만드는 중국 기업과 별반 다른게 없는 기업 같아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 터치로 연결되는 제품군을 따라 갤럭시탭-갤럭시S-갤럭시 플레이어의 제품군을 표방하는 모습은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라 이해해야할까요?
삼성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넷북 시장에 뛰어들 생각 없다고 하더니 삼성이 올해 처음으로 노트북 시장에 Top 5인지 Top 10에 들었습니다. 가장 큰 역활을 해준게 바로 넷북 판매량이 늘었기 떄문입니다.
올초만 CES 2010에서의 인터뷰만 해도 태블릿 시장에 관심 없다고 말한게 바로 삼성입니다. 그러더니 반년만에 태블릿을 들고 나타납니다.
지난 수십년동안 바보상자만 만들던 삼성이 갑자기 스마트 TV 시장에 집중을 하겠다고 합니다.

 
삼성의 전략은 시시때때로 변합니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자신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잘 따라 만들 자신은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 자신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언론들에게 인정 받을 제품을 만들 자신만큼은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대항마를 가장 많이 만들 자신이 있는 기업이 바로 삼성입니다.
모방이 창조를 이끌어 내기도 하지만 모방에서 그친다면 그건 단순한 복제품으로 머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국이 아무리 똑같은 제품들을 만들어내도 세계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이유는 모방에서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삼성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카피캣'이라면 큰일입니다. 혁신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하더라도 중국의 모조폼 만드는 기업 이미지와 함께 연상된다면 삼성은 정말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디지털타임스에서 "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지향...아이패드는 PC지향"이라는 기사를 내놓으면서 소제목으로 이렇게 썼습니다. "생김새 비슷해도 철학이 달라"
정말 철학이 담긴 제품이긴 할까요? 어느 부분에서 삼성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설마 갤럭시탭이 더 작아 보이기 위해 일부로 아이패드에만 케이스를 씌운건 아니죠?]

슬레이트형 타블렛은 대부분 디자인이 다 비슷하다고 안드로이드용 UI 자체가 애플의 iOS와 비슷하다고 우기시는 분이 계신다면 도시바에서 새롭게 선보인 10인치형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보시기 바랍니다.

[source: 인가젯]

애플의 아이패드와 비슷한가요?



----------------------- Updated (09-03-10) -------------------------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삼성 노트북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Samsung's Self-Proclaimed "Notebook Masterpiece" Seems More Like "MacBook Clone" by Gizmodo
2010/09/02 15:49 2010/09/02 15:49
  1. 율리
    2010/09/02 16:03
    1등 ㅋㅋㅋㅋ
    • Eun
      2010/09/02 16:10
      한국은 새벽일텐데 빠르시네요. ^^
      일찍부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동녘하늘
    2010/09/02 16:38
    새벽까지 작업하고 들어와보니 좋은 글이 있네요.
    미라지하고 카메라, 액세서리는 생각 못했었는데...꽤 많군요...ㅎㅎ
    그리고 이번 애플TV의 경우 앱을 통한 가족 게임 기능 같은 건 없나봅니다.
    Eun님 혹시 EBS 픽사 관련 다큐혹시 보셨나요?
    픽사 역시 잡스가 만든 회사라 그런지 몰라도 철학은 달라보이지 않더군요.
    • Eun
      2010/09/02 22:28
      미국에서 가장 자유로운 회사중 하나가 픽사입니다. 창조적인 능력이 필요한 영화사인만큼 규율보다 자유를 존중해 주는 기업입니다. 카페테리아도 건물 한 가운데다 놓은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
    • 요지
      2010/09/03 13:12
      픽사를 잡스가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좀.. 픽사는 본디 애드 캣멀이 조지 루카스로부터 독립할 때 만들어진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걸 잡스가 인수했죠. 잡스가 선견지명이 있기도 했지만 당시에 애플에서 쫓겨나고 돈이 없었거든요. 그의 능력으로 살 수 있는 회사가 픽사뿐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픽사의 철학은 잡스의 철학이라기보다는 존 라세터의 철학이 더 강하다고 봐야할 것 같네요. 음.. 쓰고 보니 괜히 진지먹은 것 같은데, 잡스와 픽사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 새벽안개
      2010/09/04 12:44
      픽사를 잡스가 만든건 절대 아니고, 요지님 말씀대로 부인과의 이혼위자료가 급했던 조지 루카스가 헐값에 잡스에게 판게 맞습니다. 그런데, 당시 잡스가 돈이 없었던건 절대 아니죠. 애플에서 나온 상태에서 애플주식은 여전히 많이 가지고 있었고, 새회사 (넥스트) 설립건으로 여러 회사로부터 받은 투자금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잡스는 그다지 특별한 이유도 없이 픽사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었더랬죠. 심지어 픽사 사람들은 잡스를 달가워하지 않았음에도 말입니다.
  3. 수더분
    2010/09/02 18:31
    창피하고 속상합니다. 중국기업이 우리기술 훔쳐간다고 욕할 자격의 유무가 의심스럽습니다.
    • Eun
      2010/09/02 22:29
      철학이 없습니다.
      그나마 LG에서는 기업의 색깔이 보이는데 삼성은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비슷하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4. TOAFURA
    2010/09/02 18:57
    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이라지만, 부끄러운 순간이 너무나도 많아요.

    가젯에 들어가서 본 글들이 참...

    삼성은 그건거 신경안쓰나 봅니다. 왕국과 같은 체제때문일까요.

    아니면 정말 삼성 개발자들은 생각이 없어서일까요.

    삼성이 더 큰 기업으로 발전하려면 저럭 작태를 보여선 안될텐데말이죠.
    • jun
      2010/09/02 19:08
      전적으로 동감. 삼성에 몸담은 개발자들의 문제라기보다는 더큰 문제는 그 개발자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쪼아대는 윗대가리들이겠죠. 철학도 생각도 없는...코앞만 볼줄아는.
    • Eun
      2010/09/02 22:30
      국내에서는 삼성에게 뭐라할 사람이/기업이/정부가 있을까요? 소비자의 의식이 변하지 않는 이상 삼성 공화국은 여전히 대한민국 위에 있을 겁니다.
    • 오늘처럼
      2010/09/22 11:21
      삼성 개발자 1인으로 저도 한계를 느낍니다 개발자 창의력 부재라기보단 임원들 및 관리자들의 철학이 없고 제조업 기반 시스템이 문제져. 깝깝하네여
  5. virus
    2010/09/02 19:05
    그러한 이유로...
    주변에서 삼성 이름을 지우고 있습니다.
    이제 마누라 타는 SM3만 처분하면 삼성이란 이름과는 영구히 안녕입니다...
    • jun
      2010/09/02 19:11
      저도 마찬가지. 삼성이라는 기업이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 매우 크긴하지만.. 또 개인적으로도 덕(?)본게 좀 있기도하고 우리나라 IT와 공학이 발전하길 무척 바라지만 삼성제품은 점점 쓰기싫어진다는.
    • Eun
      2010/09/02 22:31
      저에게도 아직 삼성 제품이 두개는 있는데...삼성의 언론 플레이 작태를 철저하게 체험하고 나서는 삼성의 모든 제품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 하나가지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지 몰라도..그때문에 삼성 제품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6. 현석
    2010/09/02 19:15
    삼성 = (애플ctrl+c)*(갤럭시 ctrl+v)
  7. 언론은 무섭다.
    2010/09/02 19:47
    경영진, 안이한 개발자,언론환경, 애국주의에 넘쳐나는 시민의식등이 삼성의 브랜드를 깍아먹고 있네요. 님처럼, 비판적인 기사를 작성할줄 아는 신문기자 몇사람만 있어도, 삼성이 대놓고, 뻘짓을 안할텐데.
    • Eun
      2010/09/02 22:32
      어쩌면 이렇게도 깨인 기자 한명 보기가 힘들까요.
      사실과 진실을 밝히는 기사 하나 보기가 그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이 삼성을 귀를 막게 해주는 역할을 하네요. 소비자들이 뭐라 하는지 듣지도 못하게 말이죠.
  8. 언론은 무섭다.
    2010/09/02 19:54
    만일 안드로이드제품를 사야 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도시바 제품을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 Eun
      2010/09/02 22:34
      국내에도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이 이득을 볼 수 있게 좋은 제품들은 거의 동시에 출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물량 부족때문에 못들어 왔다면 이젠 이마저도 변명할 수 없게 됐습니다. 물량 수급이 원할하게 됐다고 하는 뉴스가 나온 이상 말이죠.
    • 서리
      2010/09/03 03:20
      Eun//KT가 아이덴티티를 내놓았기 떄문일까요??
    • Eun
      2010/09/03 08:06
      서리님
      그걸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이패드의 출시 지연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대안으로 선택한 제품일수도 있고요. 왜이럻게 지연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Han Sanghun
      2010/09/03 14:19
      한글화가 되기 전까지는 KT에서도 섣불리 내놓을 수가 없을것 같네요. 11월 업데이트에서 한글도 추가되면 출시가 가능하지 싶군요.
  9. 김정상
    2010/09/02 20:18
    좋은 지적이십니다. 삼성의 전략기획실(?) 에서 이 글을 좀 봤으면 좋겠군요.
    • Eun
      2010/09/03 08:11
      전력기획실은 모르겠고 삼성SDS에서 종종 방문하십니다. 상처줄만한 댓글과 함께 말이죠. ㅜ.ㅜ
    • hanguts
      2010/09/03 13:16
      Eun님/ 삼성sds ㅎㅎ 감시당하나요?

      일하랴 댓글 달랴 그러니 창의성은 개코나 ㅎㅎ

      내일 시말서 몇장 올리것네요 뷰베스트 못막은죄로 ㅎㅎ
  10. 쿠키
    2010/09/02 20:54
    허 이렇게 비교해 놓고보니 참 오래된 역사와 카피 능력을 가졌다는것이 느껴지는군요.
    • Eun
      2010/09/03 08:12
      어 거슬러 올라가면 소니의 워크맨을 베낀 삼성의 마이마이가 있겠군요. 삼성의 미투 전략은 강산이 여러번 변해도 똑같습니다.
    • Ean
      2010/09/04 10:59
      만약에 미런글이 외국에 퍼지면 어떻게 될까요?ㅋㅋ
  11. 뱅뱅
    2010/09/02 21:08
    참나 이런 실력으로 국내 최고기업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니....
    미래세대 주역들이 멀 보고 배울지 암울합니다...
    • Eun
      2010/09/03 08:12
      그래서 언론 플레이가 필요한거죠.
      새로운 세대들에게 삼성의 좋은 이미지를, 최고의 이미지를 심어 주어야 하니까요. 제대로 깨어있지 않는한 삼성의 깊은 속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 뱅뱅
      2010/09/04 15:32
      Eun님이 깨어 있지 않는한 이란 글을 읽는 순간
      예전에 '시대정신'이란 다큐영화를 본게 생각이 나네요
      소수권력자들이 깨어있는 자들을 눈가리게 하고 깨어 있지 못한 사람들은 영원히 깨지 못하게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연예, TV, 영화, 스포츠에 더 몰두 하게 만든다고 나오더군요....그러는동안 지네들은 더 큰 권력과 돈을 축적하며 세계를 지배 하며 야망을 키워 간다는 내용이었는데 삼성 공화국도 아마도 그 야욕을 같이 키워가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12. 뮤즈
    2010/09/02 21:15
    좋은글 보고갑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정식출시는 언제쯤일까요?
    (10월중순으로 예상하는 기사를 얼핏 본거 같은데요.)
    갤럭시탭 충분히 판 이후에 나올려나...
    갤럭시탭이 나온 시기를 보아도 갤럭시S출시일과 데자뷰가 ....
    • Eun
      2010/09/03 08:14
      물량도 어느정도 안정되어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해도 24간 안에 배달이 가능할 정도인데 국내에 안들어 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3G 버전이야 이통사를 거쳐야겠지만 WiFi 버전만이라도 코리아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있을듯 싶은데 말이죠. 정말 이상하네요.
    • jos
      2010/09/03 14:25
      모든 해답은 애플에 팽당하는 것이 두려운 KT 나름대로의 독자적 행보에 있죠.
      삼성에게 라인업 구걸하면서 아이폰 4 출시 미뤄준것 같습니다.
      올레패드와 갤럭시탭 라인업 구축하려고 애플패드 일부러 출시 안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KT 의 이런 새가슴 정책은 결국 자기들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거에요.
      결국엔 애플에게도 팽당하고 좀 좋아졌던 이미지 다 망가지고 제 3의 통신업체로 전락할 겁니다.

  13. 2010/09/02 21:16
    불과 15년여전만 해도 껍데기 밖에 못따라했죠? 예로 드신 짱개들처럼.
    그때는 껍데기만 국산이고 부품은 전부 일제라고 욕먹었었잖아요?
    우리나라 이만큼 살게 된지 얼마 안됐습니다.
    과도기라고 생각하면 그 좁은 속에서 좀 아량이 베풀어지실라나요?
    • lhotse
      2010/09/02 23:30
      과도기~~!!
      언제적 과도기죠? 안드로메다에서 살다 오셔쎄요~~?
      넓은 아량으로 '과도기'라는 단어의 선택은 잘못되었다고 보여지네요.
    • 옥주발
      2010/09/03 04:00
      쓰 << 처럼 뇌가 폼으로 달린 사람이 많으니 삼성이 고모양 고꼴인듯...

    • 2010/09/03 04:12
      이런 병신들한테 한마디 해보려했던 제가 병신입니다.
      병신 인증하고 이만 물러납니다.
    • lhotse
      2010/09/03 05:33
      병신인증이라~ 떼끼 이사람아~!!
      병신도 레벨이 있지. 병신이라는 단어만 붙이면 같은 급인줄 아쇼?
      당신과 같이 동급의 병신으로 취급되는 것 조차도 짜증나오. 에잇!! 눈 버렸어~!!! 퉤~!
    • Eun
      2010/09/03 08:16
      우리나가가 이렇게 된지는 얼마 안됐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은 아닙니다. 지금도 충분한 자본이 있고, 기술이 있고, 인재가 있는데 그걸 활용을 못하는 겁니다. 먼 미래를 보지 못하는 경영진의 안목이 발목을 잡고 있겠죠. 윗분들의 성과급 잔치를 위한 경영이 발목을 잡고 있을뿐입니다.
    • hanguts
      2010/09/03 13:18
      쓰님/ 그 아량 중국에 베푸소서
    • Gregorio
      2010/09/03 13:37
      넓은 아량이십니다.. '과도기'라? 그러면 세계일류라느니 글로벌스탠다드 어쩌니 하는 말은 제 입으로 할 수는 없는겁니다..과도기라는 시기는 벌써 지났고 이제는 진정 자칭 일류전자회사답다고 할만한 '철학'을 표명하고 그 길을 걸어야 할때입니다..짱깨를 말씀하셨는데 중국내 삼성제품 카피에 대해 삼성은 일절 소송이 없습니다.. 넓은 시장을 의식한.. 반면 국내에선 품목은 상관없이 이름만 비슷해도..(영어를 삼성이 전세냈답디까?) 소송으로 고사시키죠..과도기를 겪었다는? 기업이 할 짓인가요? 그 마음 십분 이해할텐데..
    • DevLion
      2010/09/03 22:42
      이렇게 덧글 달아드리면,
      기분이 매우 좋으신가보네요...

      그렇지않고서야 어찌 이런 말도안되는
      도발을 하실 수 있겠어요~ ^^*


      그래도, 기왕 도발하실꺼면 좀 재밌고 즐거운 주제로
      도발을 해주시면 좋겠는데...

      행복한 날들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밤길 조심하시구요. (_ _)
    • jun
      2010/09/05 09:37
      참...글다는 수준하고느...쩝.

  14. 2010/09/02 21:26
    역시 남다른 글입니다.알고있지만 잊고 지내던 것을 단박에 깨우쳐주네요.국내에서 항상 일등이라고 나불대는 것들.1등 신문 1등업체.더럽고도 무서운 존재들이지요.국민들의 의식을 한가지로 몰아가고 반대하는 것들은 죄다 미친놈 불온하놈취급하는 세상입니다.욕하면서닮는다더니 북이나 남이나 정보에 갇혀 사는건 매 일반인듯합니다.요즘 세상돌아 가는거보면 여기가 북인지 남인지 햇갈릴정돕니다.이렇게 나마 누군가가 사실을 바탕에둔 글들을 올린다는게 고마울지경입니다.이런글들이 항상 꼭꼭 숨어있어 언론이 말하는게 세상전부인줄알고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겠지요.eun님 늘 하는 말이지만 고맙고 고맙습니다.돈도 되지않은 이런일에 시간과 정성을 몰두하는걸 보면 대단하시구여..건강잘챙기시구여.^^
    • Eun
      2010/09/03 08:24
      저도 왜 이렇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블로그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세대 아이폰과 함께 단순하게 시작된 블로그인데 저 혼자만의 공간 이상이 되버린듯 싶습니다. ^^
      1등 기업, 이름 좋습니다. 하지만 이 1등인 단순 자본이나 판매량이 아닌 소비자 만족도와 같이 소비자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분에서 1등이길 바래 봅니다. 소비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기업, 가장 도덕적인 기업, 상도에 어긋나지 않은 기업, 가장 후원을 많이 하는 기업등 소비자들이 가슴이 뿌듯해 질 수 있는 기업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15. 사시미
    2010/09/02 21:32
    심각한 표절 같습니다... 알면 알 수록 분노하게 되는 기업. 참고로 블랙잭의 후속이 미라지 입니다.
    • Eun
      2010/09/03 08:25
      국내에서는 블랙잭 후속을 미라지라 부르는군요.
      해외에서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후속 모델을 블랙잭2로 부르는것 같던데요. 이게 같은 모델 맞죠?

      표절...음악에만 있는것 아니죠..
      심각한것 맞습니다. ㅜ.ㅜ
  16. sahara
    2010/09/02 22:01
    한마디로 한다면 영혼이 없는 기업, 삼성이라고 평가됩니다.
    본능적으로 베끼고 욕을 먹고 안면에 철판을 깔고서는 오직 먹고 살아 남는것이
    유일한 목표로 보이는 기업으로 평가하고 싶을지경입니다.

    사실 삼성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기술제휴라는 명목으로 부품을 수입해서 조립하여 판매하는 행위를
    상품개발이라고 떠들고, 기술합작이라고 하는것은 원료수입하여
    임가공하여 상품을 내어 놓고는 외국 어디와 기술합작했다고 떠들고,,,,,,,,,,

    이런식이 전공이었으니 지금 애플 베끼기는 그나마 많이 발전한것이라고 평가됩니다.

    그렇지만 날로 먹는 행위를 애플이 그냥 보고 있을까요?
    특허에 엄청 걸려 있을겁니다. 그래서 테이블밑으로는 로열티 지급하느라 뼈빠질겁니다.
    그몫은 고스란히 하청업체와 소비자가 떠안는것이지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것입니다.
    또한 임시로 잠시 있는 사업부의 높은 량반들은 지금 당장 단기수익과
    실적을 내어 놓아야 목숨을 연명할 수 있으니,,,,,,,,,,,

    기술개발과 기술축척은 별 관심이 없을 수밖에 없는,,,,,,,
    • 특허료 많이 내고 있는건 아는데
      2010/09/03 02:04
      말씀하신것처럼 발전되었기 때문에... 그런부분에서 특허료 지급은 없는것으로 압니다. 시장경제에서 돈마니 버는 사람이 그 피라미드의 젤 위에 있는 사람이죠. (힘이 젨 쎈..) 미국에서 tv 젤 많이 파는 회사는 공장없이 판매유통망도 없이. 그냥 중간 관리만 하는 회사인건 아시죠? ... 머리로만 돈버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덜도말고 덮어두고 까고. 지어내서 깔 필요까진 없어보입니다.
    • sahara
      2010/09/03 03:19
      가진자가 가진자의 힘을 이용하여 창조하고 개발하여 만든 상품을 통해 돈을 버는것에 대해 언급하고자 합니다.
      애플은 이런 정의를 실천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그상품을 통해 기여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그과정에서 가지지 못한 자를 힘으로 뺏어서 모자란것을 채우고, 그상품의 가지에 비해 많은 금액을 강요하여
      채우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상품의 질과 상품의 가격과는 차이를 남겨 부당이익을 챙기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애플과 삼성은 완전히 다른 기업이란것입니다.
      있어서 이로운 기업과 있어서 독이 되는 기업으로 분류하고 싶습니다.
    • Eun
      2010/09/03 08:28
      영혼이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업의 철학, 제품의 철학이 없다는것은 쉽게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변화를 원치 않는 기업.. 언론이 밀어주고 정부가 당겨주기에 지금은 굳건히 서있지만 소비자들이 기업을 외면한다면 언론이고 정부고 필요 없습니다.
      소비자들과의 신뢰회복부터 시작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DevLion
      2010/09/03 22:50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 지금 21세기에 살고 있는 것은 맞습니까?
      아직 사고방식은 20세기도 아닌 19세기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데 말이죠...

      이렇게건 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된다는 사고방식은 매우 위험합니다.
      돈이 되는 일이고 돈만 많이 벌 수 있다면, 사람을 무시하거나 눈앞에 급급해서
      이익만 챙기면 된다는말씀으로 이해되네요.
      심지어 사람을 속이고 상처주는 것 쯤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 제가 지금 심하게 비약한 것으로 보이시는지요?

      그리고, 심지어 '돈을 많이 벌면 된다' 는 시각으로 볼 때에도 현재 삼성의 태도는 틀렸습니다.

      진짜 돈을 벌고 싶다면, 가망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죠.
      그 마음들이, 그 가망고객들의 시너지효과가 회사를 광고해주고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들로
      눈을 돌려줄텐데...
      왜 겉만 보시고 '내면의 철학'은 보질 못하시는지요...?


      제가 지금 올린 이 잔소리들이 '소 귀에 경읽기'는 아니겠지요...
  17. justic
    2010/09/02 22:17
    에혀.. 창의성이 전혀없어요.. 어제 삼성 인사부장 채용강의 듣고 왔는데 ㅋㅋ

    어쨋든 아이패드 미니가 나올지 저는 궁금하네요 7인치는 애매한 사이즈라는

    생각인데.. 아이패드 2세대 기대하고 있어요 ^^

    은님 질문좀 할게요 아이팟터치 요번 나온거 카메라

    말이에요 동영상은 같은 고화질hd를 찍을 수 있는데

    사진은 화소가 낮다고 하는데 일부러 팀킬을

    피하기 위한거인것 같긴 한데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ips 패널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것도 좀 알려주세요 ㅋ
    • 서리
      2010/09/03 03:29
      제조원가가 하나의 이유일듯 합니다.
      그전 터치에 비해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전면,후면 카메라를 달았으니 원가가 더 뛰었겠죠.
      여기에 레티나가 ips이고 카메라 500만이고 이러면 가격이 생각보다 더 높아지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Eun
      2010/09/03 08:30
      서리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조원가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또한 아이폰4와의 차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한 몫 할겁니다.
      정말로 전화기능 하나만 빼고 아이폰4와 똑같다면 아이폰4 판매량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게 분명하니까요....
      IPS 패널은 큰 상관이 없다고 쳐도 카메라 화소수가 너무 낮은건 아쉽네요.
    • justic
      2010/09/03 08:58
      네 답변 감사해요 ^^ 좀 더 질문하고 싶은데요 ㅋ

      동영상촬영하는데 필요한 화소가 사진 찍는 데 필요한

      화소와 상관이 없는건가요? 그게 궁금했어요

      핸디캠으로 동영상 촬영은 잘되지만 사진용으로

      갖고 다니지 않는 것처럼.. 그러면 아이폰에 들어가는

      카메라는 어떤 기술로 되있는건지.. 저는 사진 촬영이

      기본이고 거기에 동영상 등을 더하는 건줄 알았거든요
    • Ego
      2010/09/03 11:27
      사진을 찍을때는 각 화소의 전압을 읽어내는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큰 상관이 없습니다만, 동영상을 찍을때는 화소 전압을 읽어내는 속도가 매우 빨라야만 합니다. CCD Full Frame이 가격이 매우 비싸고 적용이 거의 안되고 CIS Full Frame이 대신 적용이 되는 이유가 읽어내는 속도의 차이때문이죠. 사진으로는 천만화소 지원되는 똑딱이도 동영상은 100만화소 지원 안되는 것이 많은 이유가 1000만화소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18. 데굴대굴
    2010/09/02 22:28
    제 관심은 갤탭용 거치+키보드가 아이패드에 호환이 될 것인가와 가격이 얼마나 될지입니다. ㅋㅋㅋㅋ
    • 공대졸업생으로써
      2010/09/03 02:12
      둘이 OS가 다르죠. OS가 다르면 device driver가 다르죠. 그러나 keyboard h/w 는 같은지 다른지 잘모르고. keyboard controller 는 좀 다를수도 있을것 같긴하지만 또 호환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여튼... 이것저것 종합해보면. 호환은 안될것 같습니다.
      이상 공대졸업생의 추측임.
    • lhotse
      2010/09/03 05:37
      제 예상에는 이왕에 배낀거 아이패드에서도 되도록 배겼을 것 같습니다.
      모양만 베낀다고 베낀게 아니자나요 ^^;
    • Eun
      2010/09/03 08:31
      30핀 단자도 똑같은가요?
  19. Beamimi
    2010/09/02 22:32
    조은글 잘보고갑니다^^항상 Eun님의 글에는 넘 공감이 가네요〜삼성에서 스마트TV가 나온다면 지금판매하고있는 3DTV는 헌신짝처럼 버려질거 같군요....
    • Eun
      2010/09/03 08:32
      벌써 3D TV 가격이 몇개월 사이에 엄청나게 하락됐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초기 월드컵 바람에 비싸게 돈 주고 사신 분들만 손해 본듯한 느낌이 들듯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까지도 3D TV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극장이 아닌 TV로 직접 3D 콘텐츠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20. 허허
    2010/09/02 22:47
    애플은 무슨 "혁신"을 했다는 건지.. 어차피 다들 다른 사람꺼 주워다 파는 건데요. 애플은 그냥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하는 수준이죠. 물론 삼성은 그 니즈도 캐치 못하긴 합니다만.. 항상 애플에는 혁신이란 단어가 붙지만 혁신과 가장 거리가 먼게 애플이란걸 생각하면 오히려 언플은 애플이 지대로죠.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2 22:55
      에이놈 물러가라..
    • 서리
      2010/09/03 03:34
      언플이라고 하기보다 입소문으로 생각해야죠. 정당히 대가를 지불하거나 회사를 인수해서 최신기술을 취합하는게 문제라고는 생각안합니다... 최초일 필요도 없고 그 기술이 빛나게 하는 제품을 만들면 됐죠.
    • Eun
      2010/09/03 08:37
      허허님 애플빠들이 언론사들/기자들이란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한다....
      이 앱빠들은 돈도 안주는데 애플이 광고주도 아닌데...카페 운영하라고 지원금도 내주지 않는데 왜이렇게 적극적인지 모르신다면 아이폰 하나 사서 사용해 보세요.
      혁신과 가정 거리가 먼게 애플이라면 가장 가까운 기업은 어딘지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DevLion
      2010/09/03 2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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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후..

      우선, 소중한 블로그에 덧글로 이런 짓거리(?)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ㅠㅅㅜ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1분넘게 웃었습니다;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

      아, 전 이말이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ㅋ
      정말 왤케 웃긴건지...


      허허님 정말 재밌는 분이시군요~ '-')b
      대략, 개그맨 공채시험 봐도 되실 것 같아요~
      아이디가 '허허' 라서 그렇게 재밌으신건지...?
    • 새벽안개
      2010/09/04 12:50
      애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업은 아니지만, 최소한 남들이 잘 모르는 기술 가져와서 가치를 부여하는 능력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회사는 남들이 다 알고 있는거 그대로 가져와서 만든 주제에 세계최초란 말을 서슴없이 붙이고 언론을 조종해서 기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 말을 그대로 믿게 하는 멋진 기술을 가지고 있죠.
    • jun
      2010/09/05 09:47
      최초의 공학적 기술만으로 소비자에게 혁신성을 보여줄 수는 없습니다. 오래된 기술이라도 소비자에게 혁신적이라는 생각을 갖게하는게 애플이라는 회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만...아이폰 이전에도 pda는 있었고 ipod 이전에도 mp3p는 많았죠. 모두가 아는 기술로 늦게 시작했음에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해주는 것...이 혁신 아닌가요. 삼성에겐 없는 것이죠.
  21. gg
    2010/09/02 23:00
    너무 편향된거같아요 그래도 자국 법인이라 자국에서 세금을 내고 세금도 제일 많이내
    는 기업인데요. 글고 그세금이 사대강같은 뻘짓하는데 가기는하지만 대부분 여러 인프라
    나 우리의 국방을 지키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식으로 자국민이 배척행위 하다가 한국법인 버리고 외국법인으로 도망치면 삼성은 욕먹은면 그만이지만 저희는요 우리나라 국내총생산의 10분지1을 이 삼숑이한다네요 너무 욕만하지말고 당근도 줘가면서
    살살 때립시다 우리가 등돌려서 떠나면 저희만 낙동강 오리알신세 됩니다
    참고로 umpc는 삼숑이 세계최초로 만들었고요 디자인 카피는 애플이나 삼성이나 자유로
    울수는 없죠 하드웨어야 삼성이 제조회사이니 말할필요는 없고 애플의 무지막지한 소프트나 컨테츠에 대항해야되는데 삼성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지네집 똥개보다 못한취급
    하니 이기기는 글렀을것같음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2 23:06
      삼숑이 잘 되던 안되던, 일반 국민은 언제나 낙동강 오리알 신세다.
    • 변화와 모방으로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2010/09/03 01:31
      강력한 디자인 철학이 없다면, 항상 좋은 방향으로 모방을 어느정도 하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모방을 잘하는것도 생존기술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이야기를 조금 옆으로 새면, 생존? 에 관해서는 DNA 만큼 지상최대의 목적인 애들이 없는데(출처;지상최대의쇼, 이기적인 유전자), 이 애들이 생존을 위해서 가장 중시하는게 모방이니까요. 변화와 모방... 이것이 필수불가결한것이라고 보면, 이걸 주관적으로 평가하는건 불필요한 논쟁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 서리
      2010/09/03 03:37
      삼성이 인터넷에서 욕만 먹지 아직 제대로 맞은 적이 없지 않나요? 당근은 제대로 후려친다음에 줘야 효과가 나올듯 합니다. 살살 때리면 우습게 보는게 인지상정입니다...
    • Eun
      2010/09/03 08:40
      gg님과 같은 생각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극소수죠. 그러기에 삼성은 변하지 않고서도 승승장구 하는겁니다. 자국 기업들은 가장 먼제 새제품을 자국인들에게 선보이고 전세계와 동일한 가격 또는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내놓지만 삼성은 오히려 그 반대적인 일들을 해도 삼성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다는 생각에, 자국민이면 자국 기업을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에 삼성의 오만이 여전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 안에서 삼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소비자들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삼성은 대대손손 자기 배만 부르려고 경영을 할 겁니다. 이래서 바른 안목을 지닌 사람들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Gregorio
      2010/09/03 13:57
      자국기업이 자국에 내는 세금이 그리 대단한건지요?? 당연한 겁니다.. 대단한걸로 말하면 서민들이 십시일반 꼬박꼬박 세금내서 위기?에 처한 기업을 살리는 용도로 쓰는게 대단한겁니다..외국기업이 들어와도 세금을 내는 마당에.. 삼성을 옹호하는 글중에 그 놈의 세금얘기가 빠지지 않습니다..지구촌 어디에 세금 안내고 기업을 할 수 있답니까? 삼성이 떠난다고요? 많은 공장이 떠났죠..회사 하나만 알던 충직한 자국민을 버리고..삼성이 이만큼 욕먹기 전에도 말이죠..대한민국 기업이 위기라고 느낄때 가장 먼저 단행하는게 인건비감축이란 사실은 알고 계실겁니다..그에 따른것입니다..이렇게 다루기 좋고 입맛대로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근로환경과 친대기업 우대정책을 놔두고 갈만한 나라가 얼마나 있을지가 궁금하군요..중국은 벌써부터 인건비니 근로조건으로 슬슬 압박을 가하고..동남아에 이런 바람이 불날도 머지 않았죠..일본은 떠났던 공장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표면상 자국민과 상생하겠다는 명분도 얻는 이미지업의 기회로 삼고 있죠..말로는 상생이 어쩌니 공리가 어쩌니 하면서 자국민 욕보이기 보다는 떠나줬음 하는때도 있답니다..
    • KarlIt
      2010/09/03 18:54
      삼성이 국내법인을 접구 외국으로 간다...

      허...님 너무 생각을 짧게 하셨네요...

      몇년전 에버랜드 불법 승계건으로 나라가 시끄러웠을때
      No.2 가 외국으로 이전할까 했다더군요..

      전 그때 그러지 그랬어..했더랍니다.

      삼성이 절대 외국으로 넘어가려면
      세습이 완료되거나
      세습에 대한 보장이 되어야 하겠죠.
      우리나라처럼 정보통제가 일사천리로 수월하게 되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드니깐요..

      인간세상이 어디나 똑 같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가진자가 못 가진자를 손쉽게
      부릴 수 있는 나라는 별로 없거든요.

      그걸 간과하고 삼성이 우리나라를 먹여 살린다라고
      우겨대시면 좀더 세상 살아보심이..
      생각도 좀 하시면서.

      그러면 더 넓은 안목을 지니게 될 겁니다.
    • DevLion
      2010/09/03 23:03
      언제쯤이면 그 빌어먹을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더이상 듣지 않는 날이 올까요...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나라가 엄청난 위험에 처하고 나라의 이름마저
      거론하지 못했던 그런 암울한 시대가 있었죠...

      목숨바쳐서 나라를 구하셨던 수 많은 위인들이
      '기업 하나 때문에 좌지우지되어라'는 뜻으로
      힘들게 나라를 구하신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대한민국 그렇게 약한나라 아닙니다.
      아무리 크다해도 '기업하나 때문에 나라 자체가 망하는 약국'은 절대 아니란 말씀입니다.

      가끔 그런 말씀하시는 분들 볼때마다
      같은 '우리나라 국민' 이라는 사실이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 Ean
      2010/09/04 11:01
      삼성에서 일하세요?
    • jun
      2010/09/05 09:53
      그러한 소비자들의 생각때문에 여전히 모방에서 멈춰있는 삼성...참...안타까운 현실입니다.후....
      진짜 학창시절을 보내며 알게 모르게 삼성덕을 좀 본 저지만 이러한 삼성...안타까울뿐이죠.

      댓글중에 홍영남교수님께서 번역한 이기적인 유전자 책을 인용한 분이 계시던데...왠지 반갑네요.

      모방에서 멈춰버린 듯한 삼성을 dna랑 엮기엔 좀...
      불필요한 논쟁거리가 아니라 말할 가치가 없는 느낌인데요. 살아남기위해 모방만을 해나가는 기업...
      아무생각없는 소비자. 기기만하는 언론.
  22. RakaNishu
    2010/09/02 23:05
    위키트리에 올라온 글을 읽어보고 어? 해서 와보니 역시 EUN님 글이었네요.^^

    삼성은 역시 제조업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조는 제조사답게 잘 하는데, 그 이상이 없다는 느낌.

    기업의 분위기 탓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강력한 조직문화, 일종의 군대문화가 뿌리깊게 남아있어서,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만들기보다 상부에서 뺀찌먹지 않을 제품을 만드는....

    안타까워요.
    이런 모습들이 자주 노출되고 있는데도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는게...
    • Eun
      2010/09/03 08:43
      변화없이도 잘 나간다면, 변화없이도 제품이 잘 팔린다면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죠..그러니 언론을 홍보부처럼 여기는 행동도 똑같고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행동도 똑같은거죠.
      갤럭시탭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또 대항마라는 기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3GS에 이어 3번째죠...
      변화요? 삼성에게서는 그런가 찾아볼 수 없을듯 싶습니다.
    • Gregorio
      2010/09/03 14:05
      '대한민국은 군대다'라는 책이 생각나는군요..정작 군대를 체험하지 않은 막말로 안간것들이나.. 여성들까지도 그 뿌리깊은 황군의 체취가 남아있으니.. 군부가 존재했으니 그리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요즘은 어째 거꾸로 회귀하는 모양새이니.. 새삼 병폐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강력한 조직문화, 일종의 군대문화속에도 '철학'은 존재하기 마련인데.. '철학'의 부재가 문제일듯 합니다..
  23. lhotse
    2010/09/02 23:41
    갤탭은 아이폰4를 본따서 만든 열라 큰~!, 아~주 큰~~~ 전화기라니까요? 자꾸 아이패드랑 비교하는데~~이러면 곤란하잖아요?
    태블릿 PC라니 무신~ 달나라 토끼가 인절미 써는 소리하고 계시는 분들 뭐시요? ㅋㅋ
    그나저나 보면 볼수록...굳이 비교 사진 안보더라도 레알(REAL) 닭살 돋네~!
    • Eun
      2010/09/03 08:46
      태블릿에 굳이 전화 기능까지 넣은건 어떻게 해서든 안드로이드 마켓 사용 허락을 받기 위해서인듯 싶습니다.
      허락을 받아 마켓을 사용해도 그 마켓안에는 태블릿 전용 앱들이 하나도 없는데 도대체 이 제품을 가지고 뭘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순서가 바뀐듯 싶습니다.
      구글이 먼저 안드로이드 OS를 태블릿용으로 확대 해석을 하고 변경한 뒤 태블릿용 앱들도 만들 수 있게 하고 그런 앱들이 마켓에 올라오면서 태블릿들이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순서가 이상하군요...너무 늦어지면 애플을 따라잡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이뤄진 일들이겠지만...결국 손해는 또 소비자들이 보게 생겼습니다.
  24. Swiri
    2010/09/02 23:50
    참.. 자국기업을 질타하는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그만한 재력에 저력에 대한민국이 살려주는 기업이 뻘짓하고 있음에 어이없어 '잘하라'는 말을 하는것일텐데 정작 '잘'해야하는 당사자는 별 생각이 없어보여 씁쓸합니다-_-;

    이런식으로 국민들 대상으로 장난질하다 한번 크게 데이면 정신차리려나요.. 그 시점이 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안타까워요~ 제가 삼성 제품을 쓰고싶은 마음이 생길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소모적인 논쟁이 아닐까요
      2010/09/03 01:42
      아끼는 마음 잘 알겠지만... 또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도 잘알겠지만 이게 소위 까는걸로 공감대를 형성하면 좋아질 일이 없을것 같네요. 솔직히 국내기업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아직까진 글로벌 마인드, 소비자 중심의 마인드 ... 가 없는게 사실이지 않나요? 굳이 삼성만 까일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글로벌 마인드하면.. 영어만 잘하면 되는 줄 아는게 정부랑 기업 의 높으신 분들이 아닐까 하는데... 까는건 좋지만 삼성까로 몰아가는 분위기는 누굴 위하는것인지.. 이게 반기업정서가 되는게 오히려 위험하지 않을까 ...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Swiri
      2010/09/03 05:04
      반기업 정서의 위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님과 공감합니다. 정부랑 기업 높으신 분들의 문제도 아니라고는 아무도 말 못하겠죠^^

      그리고 여기 오셔서 이런 글을 남기시는 분들이라면 비단 이 문제가 삼성이라는 하나의 기업이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만 보진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반대로보면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이라 생각을 하니 뭇배를 대표로 맞는 거겠죠~^^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Eun
      2010/09/03 08:50
      소모적인 논쟁일지 모르겠지만..이런 논쟁 조차도 극히 일부에서만 이뤄지는게 더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까요? 아직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런 일들 조차 알지 못합니다. 언론이 이야기 하면 그 모두가 사실이며 진실이라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반기업정서가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고치라는 쓴소리 입니다.
      쓴소리를 하는 사람...생각보다 적습니다...
      이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말이죠...
      다음에 올라오는 글들을 잘 읽어 보세요. 대부분 친대기업적 글들입니다.

  25. 2010/09/02 23:51
    갤럭시 출시할때 갤럭시개발자 인터뷰가 올라온적이 있는데
    지금 기억하기로 UI 구성을 생각하느라 점심시간에 밥도 못먹으러가고 일했었다고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나온 UI를 보니 아이폰하고 다를게 없던 ㅋㅋㅋㅋ
    도대체 뭘 구상하느라 밥도 목먹은건지 묻고싶더군요.
    • 솔직히 방송들이대면...
      2010/09/03 01:35
      학교다닐때 인터뷰 같은거 해봤었는데. 카메라 들이대면 과장과 오버액션 필수인것 같습니다. 그냥 평소생활처럼 밋밋하게 하면.. 소위 방송분량 안나오는거죠. 그리고 어느 직장이나 그렇겠지만.. 그나름대로 밤샐 이유는 충분히 생깁니다. 그게 무척 어처구니 없는 이유라 할지라도 현실은 그렇다는거.
    • Eun
      2010/09/03 08:52
      프로젝트 기간은 짧고, 그안에 결과물을 보여줘야 한다면 밤샘은 기본이겠고..가장 잘 나가는 제품을 보면서 비슷하게 만드는게 제일 빠른 방법일겁니다. 갤럭시탭이 6개월만에 나온걸 보면 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Gregorio
      2010/09/03 14:10
      베끼기도 힘들만큼 실력이 모자랐다는 걸 고백하는게 아닐지 사료됩니다만..;; 그 기사를 저도 봤지만 참 이 놈의 세상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해야 잘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했지요.. 삼성이란 조직에서 살아남기란..
    • 새벽안개
      2010/09/04 12:54
      똑같이 만드는데도 엄청난 수고와 노력이 들어갑니다. UI구성을 창조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티안나게 카피할까..뭐 그런거였겠죠.
  26. betterones
    2010/09/02 23:54
    할 말이 없군요.. 중국 욕할꺼 하나도 없네요.
    정말 싫어진다... 싫었는데 정말 더 싫어지는구나...

    선도하고 모험한 기업에게 대가가 가는 것이 정의겠지요.
    정의가 승리할 것이라 언제나 믿습니다.
    • 중국이 욕먹는건 모방이 아니라
      2010/09/03 01:37
      모방하는 척만 하는거죠. 솔직히 껍데기만 똑같게 만드는거... 그걸 욕하는거 아닌가요? 싼가격에 똑같은 기능이면... 누가 욕할까요? 저라도 그거 씁니다.
    • Eun
      2010/09/03 08:54
      중국의 모조품들처럼 모방은 하지만 가격만큼은 중국 모조품들을 따라 하지 않네요. 갤럭시탭이 120만원이라는 소리가 있더군요...
      오리지널보다 모조품이 더 비싼 경우 들어 보셨나요?
    • Gregorio
      2010/09/03 14:16
      아이폰4의 가격동결로 갤a에 이어 갤S는 대폭 올려 받았어야 함인데.. 그걸 못해서 선수를 치는 모양입니다.. 아이패드와의 차별된 전화기능..이걸 크게 떠드는게 그 이유가 아닐지..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자충수일게 뻔한데..아마도 한창 팔아먹고 아이패드 도입이란 확약이 있어서가 아닐지..아이패드가 견제대상이 아니라 제 견해로선 뉴 아이팟터치가 견제대상으로 보이는데..약정에 매인 사람도 갤S포함 타사 제품을 구입한 이도 뉴 아이팟터치는 매력으로 다가올듯 싶은데요..
  27. 최강연비
    2010/09/02 23:59
    EUN님,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이런글들을 국내 미디어에서 접하고 싶군요.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쩝.
    그런데 '허허'님 글에 애플은 그냥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하는 수준이라는 말은 어폐가 있네요.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해야하는 것은 기업이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테니깐요. 삼성쪽은 소비자의 니즈가 아닌 불만마저도 무시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계속 잘나가네요.
    애플이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한다는 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 울회사에 갤S쓰시는 분들이 갤S안좋다고 아이폰4G 사라고 남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그분들이 갤럭시탭좋다는 기사를 보더니 이젠 화를 내더라구요. 이따위로 사람들을 또 속이려 한다구요.
    • Eun
      2010/09/03 08:56
      제 안드로이드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사용하다 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때까지 만족한다면 좋은 제품입니다..시간이 지날수록 불만만 쌓여 간다면...버그들만..오작동만 늘어간다면...그 제품은 겉보기에 치중한 제품입니다...오늘 산 제품...3개월 또는 6개월 뒤에 재평가를 해보세요. 아이폰이요? 3년이 지나도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28. 가다가
    2010/09/03 00:1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삼성이라는 회사 자체가 언제나 미투전략으로만 커온 회사이기 때문에
    (그동안은 열심히 일본 회사들을 베껴가며 커왔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동안 베낄꺼리가 없던 삼성에게 뻬낄꺼리를 만들어준 애플에게 감사해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삼성의 재력,능력이라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세계적으로도 애플과 양강구도를 이뤄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소니 잡아먹을때 썼던것처럼 미투 전략으로 )

    안타깝긴 하지만... 언젠가 베낄꺼리가 없어진다면. 어쩔수 없이 ..
    새로운걸 만들기 위해 투자하게 되겠지요.. (반도체 시장이나, TV시장에서처럼...)

    머 어쨋거나 애플입장에선 참 많이 짜증나긴 하겠습니다. ~~
    • 키다리
      2010/09/03 00:31
      애플과 양강구도? ㅎㅎ HTC나 이기라고 하세요. 듣보잡 삼송이 양강구도는 무슨....얼마전 C8에서 HTC CEO 인터뷰 보니까, 삼송이 이 회사 이기기도 요원하겠다 싶더군요. 수준이 달라요. 인식의 수준이. 인격의 수준은 말할 것도 없고....

      애플이 짜증? 상대가 되야 짜증이 나지요. 이젠 이런식으로밖에 물타기가 안되나요? 알바해먹기도 참 어렵겠군요. 먹고살기 힘들어도, 영혼마저 팔아서야 되겠어요?
    • 가다가
      2010/09/03 00:45
      흠 알바라 하긴 머하고.. 아이폰 사용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애플빠에 .가까울듯..

      양강구도로 가지 않겠냐고 생각한건.
      예전에 모토로라등을 이겨내고 노키아 다음순위를
      차지하게 된 삼성의 저력(혹은 재력이겠죠)이 있어서 이죠.

      아무래도 반도체나 LCD등에서 막강하니까.. HTC나 드로이드 진영은 어떻게든 따돌리지 않겠냐고.. 판단한 겁니다....

      좀 공격적이시네요. .흠..
      키다리님은 글을 쓰시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인격을 좀 가다듬으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제가 영혼 팔아먹는다는 소리를 들을만한 글을 쓴 기억은 없네요..
    • 키다리
      2010/09/03 04:58
      시간이 아까우니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SAMSUNG이라 쓰고 SANZAI라 읽는다!!!"
    • Eun
      2010/09/03 09:03
      "Me too" 나 "Fast Follower"라는 별명은 긍정적인게 아니죠..그걸 삼성이 모를리 없습니다..다만..그렇게 해도 기업이 잘되니 바꿀 이유가 없는거겠죠...돈이 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정말로 무서운 기업입니다. 상도도, 법도 필요 없는 기업이라면 소비자들은 분명 경계해야 할겁니다. 겉모습은 똑같지만 그안에 철학이 없다면 단 한번 팔기 위해 홈쇼핑에 소개되는 광고만 뻔지르한 제품과 다를바 없습니다.
      제품을 파는것에서 철학을 파는것으로 넘어갈 수 있을까요?
    • 가다가
      2010/09/03 19:35
      자꾸 삼성편을 드는것 같아지긴 하는데..
      미리 밝혀 두자면 전 전혀 삼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불매운동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이고..
      (키다리님은 좀 짜증 좀 나게 하지 마시죠.
      전 글중에 한번도 삼성 편든적이 없습니다. )

      미투 전략은 당연히 지탄받아 마땅하지요.
      다만 돈을 벌어야 하는 삼성이라는 기업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전략이겠구나 싶다 이거입니다.

      TV시장에서도 초기엔 일본 기업 배끼기 였으나
      보르도 TV, LCD TV, 3D TV 등으로 무언가 새로운 것들도
      슬슬 내놓기 시작했지요.. (이건 배꼈다라고만 말하기는 어려운 것들입니다. )
      기업이 살아남는 전략에는 여러가지가 있는것이고
      만약 애플의 특허에 걸리는 것 없이 아이폰을 완벽하게 똑같이 구현해 냈다면..그리고 그게 훨씬 싼가격이라면 소비자 입장에선 오히려 칭찬해줘야 할지도 모를일입니다.
      물론 가당치도 않은 제품을 언플을 통하여 1등처럼 속여 먹는건 문제가 있습니다만..
      미투전략 으로 더이상 돈이 안된다 판단된다면.. 새로운 방식의 제품을 내놓겠지요.. 물론 그렇다고 삼성이 철학을 파는 정도로 발전하진 않겠습니다만..
  29. 가다가
    2010/09/03 01:10
    키다리님 덕분에.. 짜증이 좀 나서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삼성이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2위를 했었죠. (피쳐폰 시장)
    당시에 경쟁하던 모토로라, 소니 에릭슨, (밑으로는 국내) VK mobile, LG, 펜텍 등등보다
    삼성이 휴대폰 만드는 실력이 그리 뛰어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케팅과 재력의 승리였죠.. (물론 뛰어난 점도 있었겠지요.)

    물론 지금 안드로이드 진영에 삼성보다 휴대폰 잘만드는 업체가 넘치고 있지만
    사실 스마트폰 세상에서 아이폰만 제외한다면 도토리 키재기 수준입니다.
    (블랙베리 제외 - 타겟이 다른듯..)

    삼성은 아이폰을 베낌으로써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을 제낄만한 힘을 비축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버릴수 없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언플과 마케팅의 힘으로
    이미 양강구도를 형성 했지요.

    우리가 보기에 참 더러운 수법이지만.. 삼성 수뇌부 입장에서 보기엔
    삼성의 현재 개발능력으로는 이런 전략,전술이 가장 쉽고 빠르게 시장을 잠식해 갈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3 01:28
      쉽다고, 가야 할길을 가면 안되는 것이 세상에는 많지요..
      컨닝해서, 시험을 잘 볼수도 있고
      표절해서, 음악이 대박날수도 있고,
      훔쳐서 내꺼이냥 할수도 있습니다.

      전략 전술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과 도덕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는겁니다.
      세게1등기업 이라는 삼성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쪽팔린다는 겁니다.
    • 니눈님아
      2010/09/03 01:49
      그렇게 쪽팔리면... MS랑 애플이랑 WINDOW OS 나올때부터 열띈 논쟁을 하셨어야 정상인것 같은데. 그때도 도덕애기 하셨나 모르겠네요. 새로운 기술에서 좋은걸 가져갈려고 하지 나쁜걸 가져가면 단지 새로울뿐이지 않을까요? 양심과 도덕 애기를 그렇게 냉정하게 들이대면 깨끗한 기업 없다는 애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애플 os랑 안드로이드 os랑 비슷한 부분도 많이 보이는데 그런 부분은 왜 애길 안으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까기쉬운 부분 까~
    • 키다리
      2010/09/03 09:13
      주장하시려면 최소한의 객관성은 담보하셔야지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도토리 키재기라고요? 이미 글로벌시장에서는 평판이 상당정도 형성되어 있답니다. 해외소비자조사기관들에서 발표한 결과를 좀 참조하세요. "최적화의 선두주자 HTC와 부활한 전통명가 모토롤라"가 이미 상당한 격차로 앞서고 있지요.

      삼성은 이미 4~5월경부터 영국, 싱가폴등에 갤럭시S를 출시했지요. 그 결과가 참담해서(해외조사기관자료가 이미 나와있어요.) 미국에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49$로 덤핑을 시작했고, 이도 여의지 않으니, 드디어 1센트로 뿌리는 중이지요. 스마트폰의 본격 경쟁지인 미국에서 49$의 가격으로도 100~150$ 가격대인 HTC와 모토롤라에게 참패한 삼성입니다.

      국내에서 언플과 마케팅의 힘으로 양강구도를 형성했다고요? 부분의 진실은 사기보다 더 무서울 수 있습니다. 언플과 마케팅보다 "최신의, 경쟁력있는 HTC, 모토롤라 등의 제품"이 들어오지 못하게 SKT등과 협잡질을 했기때문이지요. 들어오더라도 blackberry같이 기능을 마구 제한해서 고자폰을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한마디로 국내에서도 최소한의 경쟁만 확보되었다면, 이들에게 고전했을 겁니다. 경쟁력이 없단 얘기지요.

      이와 같이 "상대도 안되는 삼성"을 억지로 애플의 경쟁자인양 오도하려는 의도를 의심하는 것이 이상한가요?

      1센트 가격으로 시장점유율 장난쳐서, 현대차 하는 식의 구태의연한 언플등 사기마케팅으로, 국내소비자 등치려는 수작이 너무 역겹군요. 그런 방식은 조만간 화웨이등 중국저가업체들에게 발목잡힐 저급한 전략이지요. 이러한 사례는 이미 PC시장에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삼성이 소니를 시장점유율에서 앞섰던 TV시장과, 2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피쳐폰시장은 소프트웨어 능력이 별 필요없는, 자금력을 앞세운 마케팅이 통하는 시장이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일종의 컴퓨터시장에서의 경쟁입니다. 비교가 적절치 못한거지요. 과거를 잘못 끌어다붙이면, 황당한 오류가 발생합니다. 어쩌면(아마도?) 알면서, 그런 결론으로 호도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이젠 아래 구호에 동의가 되시나요?

      "SAMSUNG이라 쓰고, SANZAI라 읽는다."
    • 가다가
      2010/09/03 19:40
      최소한의 객관성은 키다리님이 확보하셔야 할듯..
      HTC랑 모토로라랑 둘다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최강의 제품인 EVO와 드로이드 시리즈는 못들어오고 있지만..
      실제로 안드로이드 최강중의 하나인 넥서스원과 그의 쌍둥이 폰인 HTC 디자이어는 이미 판매중이죠. 그럼 걔들은 왜 삼성폰을 이기고 있지 못한가요.
      그리고 피쳐폰 시절에서 모토로라 각폴더와 다른 삼성 제품들, 모토로라 레이저와 다른 피처폰들간의 혁신성의 차이가 지금 안드로이드 폰들간의 혁신성의 차이보다 훨씬 더 크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삼성을 옹호 한다고 판단하시나 본데.
      도대체 제 댓글 어디에 옹호하는 설명이 있는지요.. 전 단지 삼성의 전략에 대해 이렇지 않겠냐 추측하고 있을 뿐이죠. 양강구도는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 외국에서도 벌어지지 않겠냐 예측하고 있을뿐이고, 근거도 말씀 드렸습니다.
      남을 설득할때는 최소한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판단을 하고 말씀하셔야, 주장에 힘이 실리는 법입니다.
    • Gunmania
      2010/09/04 03:09
      디자이어에 통메 없습니다. 이미 올해부터 들어오는 해외 제조사 스마트폰은 전부 통메 제외하고 OMA MMS입니다. 통메는 국내 제조사 기기에 한정된 내용입니다.
    • 키다리
      2010/09/04 03:33
      제가 착각했군요. 감사합니다.
    • 키다리
      2010/09/04 05:58
      한국시장에도 HTC와 모토롤라의 최강라인업이 들어왔다고요? 넥서스원과 디자이어가 그것이라고요? 2010년에 아이폰3g가 들어오면 아이폰이니까 최강라인업인가요? 넥서스원은 기본성능에 비해, 해외에서 몇대 팔리지도 않은 인기없는 제품이었고 최신폰도 아니었지요. 디자이어도, 갤럭시S가 출시될 즈음에는, HTC에서 EVO를, 모토롤라에서 드로이드X를 출시해서, 이미 구형취급을 받고있었습니다. 이런 철지난 구닥다리가 최강이라니....님 억지도 정도껏하세요. 이 대목에 이르러서는, 이런 억지에 대해 반론하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피쳐폰시절에도 혁신성의 차이가 있었지요. 다만 그것이 삼성도 할 줄 아는 기계조립적인 혁신이었을 뿐. 현제의 경쟁은 삼성이 젬병인 소프트웨어분야라는 겁니다. 제 말의 요지는, 과거 전혀 다른 환경에서의 일이 현재도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이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한 것이지요. 즉 삼성이 애플과 글로벌스마트폰시장에서 양강을 형성하는 일은 요원하다고 주장한 겁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말입니다. 달을 보세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남을 설득할 때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라고 주장하시기 전에, 님이 써놓은 글을 한번 객관적으로 보세요. 그리고 상대방 주장근거도 정독하시고요. 그래야 님의 반박이 상대방의 논점을 왜곡하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 가다가
      2010/09/05 19:02
      키다리님은 난독증 인가요.. 최강 라인업은 못들어왔지만..이라고 적혀있는데요..글 좀 똑바로 읽으시길..
      그리고 외국에선 갤S 보다 넥서스원이 훨씬 평가가 좋지요.. 하지만 평가와 다르게 안팔린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ㅡㅡ .. 제발 글 좀 읽고 댓글 다시길
    • 키다리
      2010/09/06 03:26
      "실제로 국내에서는 언플과 마케팅의 힘으로 이미 양강구도를 형성 했지요."

      위 인용문이 님의 주장이었고, 이에 대해 제가 "언플과 마케팅뿐 아니라, 해외의 경쟁력있는 제품이 못들어온 이유도 크다"라고 했지요. 이 맥락으로 보면, 갤럭시S에 상응하는 최신 EVO나 모토롤라의 드로이드X등을 연상하는게 상식적일 것입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최강중의 하나인 넥서스원과 그의 쌍둥이 폰인 HTC 디자이어는 이미 판매중이죠."라고 님이 우기시니, 처음 제 주장의 맥락에서보면 억지스럽다고 한 것이지요.

      알기쉽게 정리하자면, "제 논점은 언플과 마케팅뿐만 아니라, 아이폰4같이 해외에서 갤럭시S출시시점이란 기준에서, 잘 팔리는 제품이 들어오지 않은 탓도 크다. 그것이 최강이든, 최강중 하나든, 최최최최강이든, 무어든 말입니다. 즉 언플과 마케팅뿐 아니라, 다른 경쟁력있는 상품의 부재탓도 크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국에선 갤S 보다 넥서스원이 훨씬 평가가 좋지요."라고 하셨는데, 누가 모라했나요? 윗글에서 저도 ""기본성능에 비해", 몇대 팔리지 않은"이라고 했잖아요. 즉, 성능은 논점이 아니잖아요. 지금 마케팅관점에서 잘 팔리냐는게 촛점 아닌가요?

      말귀를 못알아먹는건지, 알면서 그러는건지.....

      가다가님, 님의 사오정전법이 멕히고 있습니다. ㅎㅎ 만일 진심으로 논쟁하실 의도가 있다면, 논쟁의 맥락을 잘 살펴서 하세요. 아니면, 가다가님이 그냥 말문 막히니, 사오정식의 귀막고 우기기로 판단하겠습니다.
  30. 버미
    2010/09/03 01:12
    일반인 입장에서 말은 솔직히 쉽습니다.
    그러나 애플과 같은 신제품 창조는 쉽지 않습니다.
    (아이폰 괴물입니다. 스티브 잡스 굉장한 사람이죠)

    그러나 기업 또한 전략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이죠!!
    게시판 글과 같이 삼성이 디자인이나 UI등 너무 비슷하지요~

    그러기에 특징을 뽑아내어 비판은 해야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비관 필요는 없습니다.

    레티나 왜 나왔을까요? 삼성의 슈아몰이 있기때문입니다.
    아이폰의 IOS가 전부는 아닙니다. 안드로이드도 사용은 않했지만
    장점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애플이 있기에 삼성의 모방제품이 나온다지만 삼성이 견제하기에
    애플 또한 더욱더 좋은 기술이 나온다고 이해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삼성은 싫습니다. 제 회사 고객이 삼성인데 정말 개XX지요 ^^ㅋㅋㅋ
    • Eun
      2010/09/03 09:24
      애플이 삼성을 의식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애플은 로드맵데로 회사가 움직인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Super AMOLED 때문에 나왔다고 보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선의의 경쟁은 좋은거죠.
      모방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오리온 초코파이가 잘팔린다고 경쟁 제과사들이 초코파이를 만들어 파는 모습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31. 윤군
    2010/09/03 01:29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
    제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퍼뜨렸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다며 떵떵거리는 대한민국 일류기업의 현재모습입니다.
    이대로라면 미래도 꿈꿀수 없는 정도같습니다.
    소비자들이 가르쳐야할것 같습니다.
    • Eun
      2010/09/03 09:25
      삼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만...
      문제는 소비자들이 하나가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ㅜ.ㅜ
  32. Jeki
    2010/09/03 01:34
    언제부턴가 집에서 삼성 제품이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이제 남은거라곤 똑딱이 디카와 임대해서 사용하는 휴대전화 밖에 없네요...이 휴대전화도 9월달 아이폰4로 바뀔테니 남은건 디카밖에 없을듯 싶네요...아이폰4 구입하면 이 디카도 쓸모가 있을지.....쩝...
    • Eun
      2010/09/03 09:26
      국내에서 삼성 제품을 사지 않는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삼성의 손에서 벗어나는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의 계열사에 식구들이 하는 업체들만 따져도...뭐 불가능하겠네요. ^^
  33. ㅈㅈㅈ
    2010/09/03 01:48
    삼성이 무서운게 베끼면서 더 좋은 기능을 추가한다는 거죠.
    갤럭시S는 슈아몰과 좋은gpu를 넣어버린다던지.....
    갤럭시탭은 이동성을 높이고 무게를 줄이고 카메라를 밖아 버린다던지...
    이런회사가 시장 생태계에서 하는 역활은 클거라고 봐요.
    애플같은 회사에게 위기감이나 경쟁구도를 유발시킬수 있으므로
    애플도 더 좋은걸 빨리 만들려 할테고 가격도 좀 내려야 할테고
    소비자 입장에서 뭐 나쁠것도 없음.
    • 또 유전자 애길 하고 싶은데
      2010/09/03 01:54
      전 전혀 유전학에 비전공자이지만, 지상최대의 쇼 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을 들자면, 다윈형아의 진화론에 유전자POOL에서 자연선택된 놈이 환경에 잘 적응된? (생존에 장점이 있는..) 경우 그 DNA 가 생존에 의해서 살아남아서 번성을 하고 그런거죠. 일단 샘송을 인문학적으로 깔 필요가 있을까요? 시장에서.. 좋은 물건이면 팔리고, 아니면 안팔리는게 현실이 아닌지. 생태계란 말이 나와서 제가 생각하는 관점도 비슷하다고 댓글 남깁니다.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3 01:57
      물타기하느냐 바쁘네
    • Eun
      2010/09/03 09:28
      애플이 삼성을 의식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이 세운 로드맵데로 움직일텐데 말이죠...
      삼성은 로드맵이라는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전자 사장 조차도 오늘 한 말이 내일 달라지니....

      올해 갤럭시탭 100만대 스마트폰 2500만대를 예상하는군요.
      내년에는 5000만대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34. 이대팔
    2010/09/03 01:52
    오~ 대단하네요. 삼성...복사해서 그대로 붙여넣기 수준의 베끼기는 이제 그야말로 삼성의 오랜 전통과 역사가 되었네요. 결국 이런 것이 진정한 삼성의 철학이 되었군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1등기없 삼성이 자랑스럽네요?!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그냥 많이팔고 잘팔면 된거죠.
      2010/09/03 01:56
      중국 무시하십니까? 중국이 경제대국 되면...
      당장 짱꼴라로 부르던 애들보다.. 우리국민이 힘이 없죠. 해외에 나가도. 우리나라 잘됬으면 좋겠네요.
    • 뱅뱅
      2010/09/03 08:45
      그냥 많이 팔리지도 않을뿐더로 그렇게 등쳐가며
      잘팔아서는 삼성 미래는 없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무시 하십니까???
    • Eun
      2010/09/03 09:29
      이런것도 철학이라고 불러야 할찌...뭐 개똥철학도 철학이니...불러도 상관은 없겠습니다. ^^
      주말이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35. 키보드워리어
    2010/09/03 02:39
    정말.. 글도 글이지만 댓글도 대단하네요. 무언가 많이 아는척하는 사람들만 잔뜩있네요.. 삼성이 싫어서 삼성제품을 안산다....과연..ㅋㅋㅋ
    • 키다리
      2010/09/03 09:26
      님의 댓글은 최대한 선의로 판단해서 "난독증"수준입니다.

      말귀를 못알아먹는건지,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 Eun
      2010/09/03 09:30
      저는 키보드워리어님의 댓글 이해 못했습니다..
      조금더 객관적인 논조로 말씀해 주시면 저같이 무식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6. 삼선짜장
    2010/09/03 02:44
    삼성의 혁신성은 이미 잃었습니다. 그들은 엄청난 이익으로 한국의 정치와 경제 전반을 쥐락펴락하고 소니도 제치는등 승승장구한다고 나름 여기는데 난데없는 애플때문에 감추인 치부가 드러나게되자 부랴부랴 밤잠 설치면서 베끼고있는 중입니다.
    • Eun
      2010/09/03 09:31
      문제는 목표를 단순 판매량 정도에 두고 있다는거죠.
      애플이 이룬 소비자 만족도, 올해의 혁신상..뭐 이런거에는 관심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ㅡ,.ㅡ
  37. 속이 다 후련
    2010/09/03 03:11
    국내 찌라시들이 ㅂㅅ같은 제목의 기사를 보다가 화딱지가 나서 들어왔더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예를 들자면 '한밤 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시원한 맥주가 반쯤 얼려져 들어가 있네~'로군요..
    • Eun
      2010/09/03 09:32
      국내 언론들이 이렇게 연합이 잘되는줄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이후에 알았습니다..그리고 그 변함 없는 삼성을 향한 사랑도 말이죠...
      삼성보다 더 나쁜놈들이 있다면 바로 찌라시 언론들이죠...
    • Ean
      2010/09/04 11:02
      저도 진짜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봐야되는데 ㅋㅋ
  38. 서리
    2010/09/03 03:17
    어머 이런건 추천해야대 ㅇㅇ
  39. ㅈㅈㅈ
    2010/09/03 03:39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946289&sca=&sfl=wr_content&stx=%EB%A6%AC%EB%AA%A8%EC%BD%98
    아이패드 나오기 전에 삼성에서 만든 제품이랍니다.
    이걸보면 아이패드가 삼성 배낀거네요.
    • 동녘하늘
      2010/09/03 04:31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이 나왔는데....
      아이폰보다 먼저 만들었나봐요?
      아이패드 만들려다가 아이폰(팟)이 기술 및 상업적 가치로
      아이폰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이름이 그냥 위젯인가요?
      검색해봤는데 정확한 자료가 안나오는...
    • sahara
      2010/09/03 04:36
      PMP의 일종으로 만든 상품에 불과하군요.
      그속에 내용물이 중요합니다.
      내용물과 개념은 없는 상품을 가지고 모양만으로 먼저 만들었다고 그런다면
      PMP를 최초로 만든 회사를 애플이 모방한거라고 봐야 하는데,,,,,
      이건 억지중에 억지가 되는겁니다.
    • Eun
      2010/09/03 09:22
      아이패드가 나오기 전에 삼성에서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요?
    • ㅈㅈ
      2010/09/03 10:45
      앤가젯 2009년 9월 6일 기사입니다.
      http://www.engadget.com/2009/09/06/samsungs-led-tv-couple-packs-a-7-inch-tablet-remote-for-streami/
      사각형 구조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타블릿 디자인을 표절이라고 하는자체가 에러라고 봅니다.
      인텔계열의 타블릿pc 초기부터 이런구조 였잔아요.
      하단에 스피커가 표절이라고요. 그런 옆면에 넣으면..뒷면에 넣으면 뭐 이딴것도 어는회사 표절이겠군요...
      악세사리가 표절이라고요... 애플에서 저런종류의 키보드 악세사리, 크레딧 PDA때부터 있었는데... 그럼 애플은 표절이나 하는 쓰레기 회사 인가요?
    • hanguts
      2010/09/03 13:25
      그래따지면 TG삼보가 태블릿은 제일먼저 만든격.

      OS가 윈me라서 ㅎㅎ
    • Gunmania
      2010/09/04 03:11
      sahara// 다른건 접어두더라도 적어도 디자인에서는 삼성이 배꼈다는 소리를 못한다는겁니다.
    • Ean
      2010/09/04 11:03
      ㅈㄹ을 해라
    • 새벽안개
      2010/09/04 13:02
      국내언론에서 빡시게 주장하는 내용입니다만, 저 제품에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것과 아이패트가 발표된 시기는 8개월의 차이가 납니다. IT제조회사에서 일하시는 분은 이해하시겠습니다만, 최고위 CEO가 어디서 본것을 '베껴라' 라고 지시한 후, 그게 실제로 제품이 나오기까지 8개월이면 그 회사는 정말 어마어마한 회사입니다.

      아이폰이 발표된게 2007년 1월인데, 어떤 회사는 그에 상응하는 제품을 2010년 6월에나 발표했으니, 무려 3년하고도 5개월이 더 걸렸군요.

      아이패드가 삼성의 저 리모콘인지 뭔지 모를 물건을 보고 베꼈다는건 말그대로 어불성설입니다. 8개월만에 복제품은 절대로 못만든다는얘기죠.
    • jun
      2010/09/05 10:05
      하하하.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뭐...다른 할말은 없습니다. 하하...
  40. 알바들 고생한다.
    2010/09/03 06:09
    알바들 고생한다.
    위에 두장은 갤럭시 탭이고, 아래는 부터는 삼성 PMP인데,
    PMP사진의 앞과 뒤를 아이패드와 비교해봐라, 디자인하고, UI가 같아 보이는지. 삼성빠 뱅신들 지랄하고 있네
    검은색 디자인 외에는 같은 것이 얼마나, 있나


  41. 2010/09/03 06:27
    삼성이 국내에서 처럼 행동하면 외국가선 직장말아먹어야할겁니다.언론에서 안도와줘,돈뿌렸다가 달려가,하청업체 쥐어짜,그 나라 국민에게 비싸게 팔아먹어,노동자들 장기판에 졸로여겨.....물론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한 나라에 가서는 기업해먹고 살겁니다.그러니 삼성이 세금 많이내고 국내기업이라고해서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아니죠.귀한자식일수록 엄히 키워야죠.애병신안만들려면..이정도 말들에 애플빠니 어쩌니....그런댓글보면 참 아니다싶네요.eun님이나 댓글다는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뭔말을 하려는지 좀 생각하면서 댓글을달았으면합니다.
    • Eun
      2010/09/03 09:35
      삼성 이야기만 하면 이렇게 되는군요...
      삼성팬들이 많은가 보네요.
  42. 아마겟돈
    2010/09/03 06:29
    음... 갤탭과 아이패드와 비교대상이 아닐듯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한다면 애플보다 삼성이 더 먼저 시작했습니다. 애플은 거기에 조합만 아주 훌륭하게 잘했을 뿐입니다.
    저도 아이폰도 써봤고 갤럭시도 써봤고... 갤탭도 사용해 볼것입니다.

    갤럭시는 아이폰을 모방한것 맞지만

    갤탭은 차원이 틀린듯합니다.
    그런식으로 가면 자동차,가전부터 기업끼리 모두 모방입니다.
    그 모방을 어떻게 자기것으로 만드냐가 중요한것이죠....

    갤탭은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발표된것을 보면 생각을 뛰어넘는 제품이고 아이패드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제품이면서 활용측면에서 서로 다른 영역을 달리고 있는 제품일듯합니다.

    그리고 7인치이하 계열 타블릿pc도 엄밀히 따지면 umpc가 먼저 존재했고 그 선두에 소니,삼성,아수스,라온등이 존재했고 애플에서도 디자인만 umpc로 돌아다녔었습니다..
    시장이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애플도 안만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것이 발전되서 나온것이 아이패드이고 아이패드를 만들다 영감을 얻어서 아이폰이라는것을 만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정말 훌륭한 제품 맞고 앞으로도 그 자리를 지킬것입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ms에게 pc자리 주도권을 빼앗기듯 현재의 폐쇄적인 정책으로 계속간다면 모바일os쪽도 구글한테 빼앗길듯합니다.

    애플은 좀만더 개방하면 최고일듯합니다. 특히 마켓정책에서 넘 폐쇄적입니다.
    에구구 말이 길어졌네요...
    전 댓글 잘 안남기는 사람입니다..

    오늘 갤탭 글 여기저기 보다 우연히 봐서 남기고 갑니다.
    • 알바들 고생한다.
      2010/09/03 07:34
      ㅂㅅ 인증
    • Eun
      2010/09/03 09:37
      구글의 개방성은 태블릿들이 나타나면서 더 고민거리가 깊어지지 않을까요? 애플처럼 아이패드용 앱들을 따로 만들지 않는 이상 7인치 이상의 타블릿들 854가 넘는 해상도들은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닮지 않았다...이부분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 율리
      2010/09/03 09:38
      내가 여기서 젤 짜증나는게 바로 이런거..
      애플을 좀 까거나 삼성을 칭찬하면 무조건 알바드립..
      그럼 나도 알바인가? 일당은 누가 주나..??
    • 키다리
      2010/09/03 13:26
      율리님,

      가슴에 손을 얹고, 아니면 물구나무 서기를 하면서 눈물로 참회해보세요. 안떠오르나요? 그럼 벽에 머리를 쎄게 부딪쳐보세요. 답이 저절로 떠오를겁니다.

      떠오르지요? 보세요. 그런 답은 자신 내면에 있는거랍니다.
    • hanguts
      2010/09/03 13:31
      pda를 말하는듯한데 ... os가 wm2003se

      삼성이 뭘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겠는데

      ms 단말기 몇대는 만들었죠.
  43. jaykay
    2010/09/03 06:37
    솔직히 가장 큰 문제는 위에서 언급되었듯 경영진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카피왕국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제품들을 유난히 따라하기로 유명하지요...
    그런데 사실 디자인실이나 제품개발실에서 나오는 디자인은 굉장히 다양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결제를 올리면 독특한 디자인은 100% 퇴짜를 받는다는거지요.
    그러다보니 결국 제품개발팀에서도 윗 눈치를 보다 결구 그저그런 제품을 내놓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한 문제는 2000년대 삼성전자가 세계시장에서 인지도를 확인한 때부터 유난히 그런 점이 심해졌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경향은 제품의 스펙에도 많은 영향을 미쳐서 소위 말하는 "껍데기만 다른 폰"은 여기서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매너리즘"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소니가 삼성에게 시장에서 많은 점유율을 내 주었음에도 아직까지도 인정을 받는 이유는
    80년대 소니의 향수뿐만 아니라 독특하고 유니크한 아이템과 유려한 디자인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소니마니아가 존재하는 것이겠죠.
    (물론 소니도 매너리즘때문에 시장에서 많은 고객을 잃기도 했지요)

    여튼 결론은 사실 삼성전자의 성능은 월드best일지 몰라도 Most beautiful로 가기엔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흡사 어디서 본듯한 제품만 이렇게 주구장창 나와선 말이죠..
    • Eun
      2010/09/03 09:40
      경영진의 문제가 가능 크겠죠..그들이 변화를 가로막고 있는것 같습니다..삼성과 같은 글로벌 기업에 인재가 없지는 않을겁니다..다만 이런 인재들을 살릴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지 못하고 그런 문화를 끝까지 지키려는 경영진들 때문에 모방과 단순 마케팅에 빠져 살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매너리즘이 당분간 변하지 않을것 같네요...변하지 않고서도 잘 팔리고 있으니 말이죠.
    • 짱구박사
      2010/09/05 22:26
      정확히 보셨습니다.
  44. galactica
    2010/09/03 08:45
    요즘 언론은 언론이 아닙니다.

    제가 좀 늦게 안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언론은 기업들의 제품 마케팅을 아예 수주 받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지 광고좀 해주고 기사내는 정도가 아니라 마케팅 자체를 수주받아서 합니다.
    그 언론플레이는 기사와 광고, 블로거 섭외 체험행사 등등 ..

    물론 삼성은 자체 홍보팀이 있으니 그렇게까진 안하겠지만 요즘 언론들이 그렇다는거죠
    하드웨어나 게임 정보 사이트들도 요즘 그렇게 하더군요.. 마케팅 자체를 수주 받아서 진행합니다. 단순히 배너달고 기사 몇개 내주는 정도가 아니더군요...

    이래서야 언론이란 단어가 존재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이 온통 광고판이 되버린 느낌입니다.
    • Eun
      2010/09/03 09:43
      언론 = 광고 입니다.
      사실성, 공정성? 뭐 이런거 사리진지 오랩니다.
      국내 IT 산업이 왜 갈라파고스화 되가냐고 묻는다면...그 이유중 가증 큰 부준을 차지하는게 바로 언론입니다.
      저는 국내 언론인들이 부끄럽습니다.
      기자 정신 하나도 없이 광고만 써대는 기자들 한국을 팔아 먹은 매국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들에게 자랑스러운 기자라가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45. lhotse
    2010/09/03 09:40
    지금 이시각 한국의 쇼핑채널에서는 갤스 팔아먹고 있심다.
    올인원55 선택시 월 9천원정도의 할부금....하면서 QOS 얘기는 안하네요~!
    종방 2분 남았심다~ 달리세요~~ㅎㅎ
  46. Nam
    2010/09/03 10:38
    갤럭시 탭 120만원 ㅎㄷ ㄷ이거누가사나 ?넘비싸네요근데 궁그한게 갤럭시 탭 해상도가 안드로이드 지원 해상도 하고 맞지 않던데케 안드로이드 마켓 이용할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되죠?
    • Eun
      2010/09/03 14:30
      이번에 삼성 갤럭시탭에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허용한건 구글이 제시한 안드로이드 표준도 별 필요가 없다는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안드로이드 표준에는 최고 해상도는 854X480 (800X480) 스크린 사이즈는 5.8인치까지 지원하는걸로 나와 있습니다. 7인치 이상 1024의 해상도는 생각을 못한건지 아니면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용 크롬OS는 태블릿용으로 개발하려고 했던 구글의 의도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켓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큰화면에 억지로 늘린만큼 깨끗하게 보일지는 의문입니다. 또한 큰 화면에 맞는 UI를 사용하는 앱들은 없겠죠. 아이패드처럼 말입니다.
  47. 아프리리
    2010/09/03 10:53
    왠지 한국에 아이폰3gs가 도입된 후로 삼성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있는 것 같습니다. 제 속을 효자손으로 긁듣이 시원하게 해주는 포스팅이네요. 감사하고요.
    이제 삼성은 애플이라는 기업, 아니 해외 유명 it기업과 비교를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중국에 아이폰4를 정교하게 복제한 airphone회사등과 견주어야 할 것 같네요. 애플의 한국 상륙이후 굉장히 헉헉대는 모습입니다. ..언론에서 받쳐주는 모습이 언제까지 먹힐지..

    국내 굴지의 내로라 하는 인재들만이 들어갈수 있다는 삼성기업이 외부 소비자들에게 비치는 모습이 이렇다는건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Eun
      2010/09/03 14:32
      소비자들의 원성이 점점 커지지만 삼성 경영진들은 전혀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해온 경영 방식이 여전히 잘 먹혀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죠. 소비자의 소비 문화가 변하지 않는 이상 삼성을 변화키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애플과 소니조차도 말이죠.
  48. 잡스와 애플은 대단합니다
    2010/09/03 11:07
    저임금 하청기업 중국과 대만의 노동자들 수십명을 최악의 근로환경과 자살로 몰고가도 앞에선 앞에선 "안타깝게 생각한다..." 뒤에선 '거지같은 칭크들 백명이죽던 천명이 죽던 뭔 상관이야~' 가면을 쓰겠지요. 역시 백인들의 비즈니스쇼맨쉽은 대단할뿐.
    • lhotse
      2010/09/03 11:33
      근로자들 화장실가는 횟수, 소요시간까지 계산하는 것들이 foxconn 임금은 왜 들먹이시나? ㅋㅋ

      누워서 침뱉는 짓거리는 고만하시죠?

      삼성반도체의 이소프로필알콜 같은 독성물질, 근무자들의 원인모를 백혈병 발병...어찌 설명할건데요?
      이거 막을려고 삼성에서 돈 얼마나 들였는지 알기나하세요?
      폰 충전중에 화재 났다고 500만원 수수 기사 못봤음?
      이러는 주제에 무슨 자격으로 남의 회사 임금을 논하시나? 부끄럽지도 않아요? ㅋㅋㅋ
    • hanguts
      2010/09/03 13:34
      어이쿠.. 백혈병으로 죽어나가는

      대한민국 노동자는 안보이시남?
    • Eun
      2010/09/03 14:34
      여기서는 그런 표현 하면 말입니다. racism으로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더 현명하고 논리적으로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9. 삼성을 까지않으면 알바라고하는
    2010/09/03 11:15
    흑백논리의 군상들을 보고있노라면 '애플 팬보이'의 심리상태는 '정신병'에 가까운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북미와 유럽에서도 '애플빠'들은 근본주의 광신종교인들과도 같은 머저리취급을 당하지요. 마치 조잡스럽고 선정적인 극히 저수준의 일본애니에 빠져 허우적대는 일애니오타쿠들을 조소하며 혀를차는 '일반인'들에게 '니들이 뭘 알아??! 우리 하루히짱이 최고라능~'해대며 반응하는 그들처럼.^^
    • lhotse
      2010/09/03 11:39
      먼저 포스팅 된 글의 댓글 보시면 eun님 ip추적 다하십니다.
      승질나면 ip주소와 댓글 쓸 때 사용한 이름들 다 공개한다던데~~

      삼성 공화국이 먼지 다 아는 양반들이 이런 글 다는거 보면, 삼성그룹 정직원 월급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자신의 양심을 묻어두고 이딴 글을 올려도 될 만큼의 액수를 주는지 참으로 궁금함!!
    • 지금 협박하시나요?^^
      2010/09/03 11:59
      IP추적이라. 저는 삼성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김용철 변호사의 팬이고요.^^ 님들같은 사람들은 결국 거대여당 당원과 한치의 차이도 없는 속물들입니다. 흑백논리의 노예들. 쯧쯧. 한심합니다. 타인의 주장도 새겨들어야 합니다. 님들이 애플을 찬양하고 광신하는 것도 저같은 非애플빠의 입장에선 해괴하고 못난 짓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치적인 이야기지만 흡사 NL같아 보여요.--;; 저는 프록시서버를 우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삼성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 높으신(?) 심지어 거만한(?) 삼성맨과 하등의 관련이 없습니다.
    • lhotse
      2010/09/03 12:19
      김용철변호사의 팬? 푸헐~! 그도 어차피 먹고 살려고 그 짓하는건데? ㅋ
      삼성이라는 것을 까발려 준것은 고맙지만, 삼성을 까발려서 팬이 되었다면...쩝! 불쌍!! 허허!!

      남들 보고는 애플빠, 삼성까라고 칭하면서 나만이 고고한척 논하지 마시죠. 그럴수록 당신이 말한대로 오히려 당신이 흑백논리의 노예로 비춰지네요.

      당신은 무엇을 근거로 자신을 非애플빠, 흑백논리의 노예가 아니며, 여당 당원 같은 속물이 아니라 순수한 김용철 변호사라고 스스로 자위를 하고 계시는지요?
      팬? 빠? 까? 웃기지도 않아요. 여기 댓글 다신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어디에 빠와 까가 있는지...

      도대체 왜~ 자신을 숨기고, 밝히지도 않는 인간과 뒤엉켜서 이딴 댓글 놀이로 남의 집에서 먼지 날리게하는지 참으로 나조차도 한심해집니다.
      이름도 없고, 영혼도 실려 있지 않은 이딴 글에 답변 달아야되나? 이런건 쓰레기고, 공해이며, 시간 낭비다 진짜!
    • Eun
      2010/09/03 14:36
      삼성을 까는 사람을 알바라고 하는 흑백 논리와
      그런 흑백 논리를 만드는게 애플 팬보이라고 말씀하시는 분 또한 흑백 논리 가운데서 이야기 하고 있다는 모순이 생겨 버립니다.
      건전한 논쟁은 많은 이들을 동감하게 만들지만 감정만 내세운 비방은 사람들을 눈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조금더 객관적으로 댓글을 쓰시던지 반대의견을 내놓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jaykay
      2010/09/03 23:52
      흑백논리의 군상들을 보고있노라면 '삼성 팬보이'의 심리상태는 '정신병'에 가까운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국내에서 '삼성빠'들은 근본주의 광신종교인들과도 같은 머저리취급을 당하지요. 마치 조잡스럽고 선정적인 극히 저수준의 우익논리에 빠져 허우적대는 우익꼴통들을 조소하며 혀를차는 '일반인'들에게 '니들이 뭘 알아??! 우리 MB가 최고라능~'해대며 반응하는 그들처럼.^^
    • jun
      2010/09/05 10:16
      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흑백논리인거 같은데...요.
      뭐...그런식으로라도 비판아닌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

      뭐...전 그냥 멍청이 바보 애플팬하죠 모...
      일본애니도 좋아하는 바보 멍청이지만,
      현재의 삼성은 안타까울뿐...

      바보 멍청이에게까지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삼성...
      변했으면 합니다. 더 좋.은. 기업이 되서
      바보 멍청이에게도 사랑받는 기업이 되길.
  50. 개인적으로 애플빠들을 정치성향으로 구분합니다
    2010/09/03 11:53
    100%맞는 공식은 아닐지 모르지만 거대여당을 혐오하는 속칭, 진보성향의 사람들은 삼성과 삼성의 로비를 싫어하지요. 저도 삼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집의 대부분의 가전제품은 L모 회사의 제품들입니다.(수십년전부터 백색가전은 L모회사를 높게 쳐주던게 정론이었죠) 하지만 거의 저주를 퍼붓듯이 흡사 정치적인 비난과 반목을 일삼는 것 처럼 이렇게 비난하는 것도 좋아보이지 않습니다.(비판이 아닌 저주에 가까운 일방적인 비난을 지적했습니다). 삼성이 싫다고 마냥 해외 경쟁사 제품(주로 미국과 독일, 일본 상품들이겠죠)의 장점만을 열거하는꼴도 개념없어 보이네요.
    • 뱅뱅
      2010/09/03 13:58
      개념 없어 보이면 안오면 될것을 멋하러
      시간내서 남의 블로그에 이런 댓글 다는지 몰겠네
      본인 스스로는 아닌척, 맞는척 꼴깝을 떨고 있는데
      그냥 여기 오시지 마시죠? 예?
    • Eun
      2010/09/03 14:38
      님의 이런 적극적인 댓글들을 특정 기업만을 광고해주는 수많은 기사들의 가운데서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내편이 아니면 모두가 "좌파"라고 생각하는 관점이 흑백논리를 만들어 냅니다.
    • jaykay
      2010/09/03 23:49
      웃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도대체 어디서 정치적 비난과 반목이 있는지..
      (정말 이 블로그에서 정치색을 찾았습니까?? 대단하네요)
      그리고 님께서 그렇게 "싫어하신다던" 삼성전자가
      소위 말하는 잃어버린 10년정부덕택에 성장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 그렇게 말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오히려 "삼성 싫어하면 매국"이라는 일념하에
      개인적 블로깅에까지 삼성 홍보를 요구하는 님같은 분 덕택에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온라인상에서 자리 잡지 못하게 될까봐
      우려되는 바입니다.
  51. 버미
    2010/09/03 12:35
    솔직히 국내 3GS 나올때 EUN님의 객관적 그리고 많은 자료에 감동받고 주욱 글을 읽었습니다.
    근데 계속 보다 보면 애플의 단점은 죽어라고 없네요!!
    왜 삼성 단점만 보이나요?
    답답한 마음에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조금이라도 중립적 입장이 되실수 없는지 안타깝네요
    • 키다리
      2010/09/03 12:57
      님이 이 블로그의 순수한 애독자라는게 의심스럽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언제 제품이 완벽하지 않다고 비판하던가요? 애플제품이 완벽하다고 주장하던가요?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여기서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은 "언플등을 포함한 정보왜곡"이 핵심입니다. 허접한 물건이라고 비판하지 않습니다. 허접한 물건을 "훌륭한 물건이라고 사기쳐서" 소비자 피해를 초래하는 것을 비난하지요. 또한 허접한 자기제품을 위장하려고 "상대방제품을 왜곡, 비방하는 것"을 비판하지요. 세상에 완벽한 제품이란 존재하지 않고, 각각 다 장단점이 있다는 것은 여기 주인장도 여러번 얘기했지요.

      삼성의 비열한 행위를 비난하는데, 왜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은 기업도 싸잡아 비난해야 객관적이고 공정한가요? 비열한 삼성 한번 비판하면, 상관없는 애플도 한번 까고, 엘쥐도 한번 까고, 그래야 중립적인가요?

      님이 애독자라면, 최대한 이해해서 "난독증"입니다.

    • Eun
      2010/09/03 14:40
      언론이 중립성을, 공정성을 찾는날 제 글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더이상 제가 이런 포스팅들을 할 이유가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되겠죠.
      삼성 단점만 보인다....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언론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중립성을 원하는 곳도 아니고 언론사도 아닙니다..그저 제 생각과 견해를 담고 같이 공유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 jaykay
      2010/09/03 23:55
      글이 굉장히 모순이 많네요..ㅋㅋ
      처음에는 "객관적"인 자료에 감동을 받으신다면서 다음 문장에는 애플 단점은 죽어라고 없네요. 삼성만 보이나요라고 쓰시네요.
      그렇담 결론은 eun님이 객관적으로 글을 쓰는데 버미님께서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계신다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지 않겠어요?
      객관적이라는 것이 중립적이라는 것 아닌가요?
      자신의 의견이 하나도 가감이 되지 않았다는 내용인데요
    • jun
      2010/09/05 10:19
      아....이런 댓글도 안타깝네요.
      다시 좀 찬찬히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애플의 단점 아닌 단점까지도 언론에 도배가 되다시피한 상황에서...
      이런 글을 이 블로그에서 다는 이유는?
  52. ㄷㄷ
    2010/09/03 12:49
    이런 글이 외국에 많이 퍼져야 되는데.
    • Eun
      2010/09/03 14:41
      제글은 많은 분들이 읽지 않습니다.
      파워 블로거도 아니고 영향력도 크지 않습니다..
      그저 블로그 스피어의 아웃사이더죠. ^^
  53. 키다리
    2010/09/03 13:41
    Eun님, 알바성 댓글에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금욜밤이라 부담없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폐가 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un
      2010/09/03 14:43
      이곳은 월요일이 Labor Day라는 휴일입니다..오랫만에 연휴를 즐길 수 있을것 같네요...아는 분과 함께 캠핑가기로 했습니다..
      숲속의 깨끗한 정기를 마시고 와야겠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54. hanguts
    2010/09/03 13:07
    애플 : Think different

    삼성화재 : Think next

    뭐 이정도는 애교수준 ㅎㅎ

    대한민국 최고 인재들 모아놓고 하는짓입니다.

    내가 삼성화재 책임자였다면 저 문구 만든놈 바로 모가지 ㅎㅎ

    삼성전자는 국외에서 된통 한번 당해야 됩니다.

    부자세습 망하고 전문경영인이 들어와 삼성전자 이끌기를....

    * 소프트웨어 단속 징하게 하더만 저런건 단속 안하남?
    • Eun
      2010/09/03 14:44
      국내 기업들도 전문이 경영체제로 바꿔야 미래에도 튼튼한 기업으로 살아 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은 각기 다 다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경영인 아들이라고 해서 다 경영의 재능을 가지는건 아니죠. 억지로는 시키지만...억지로 배운놈과 재밌어 즐겁게 배운놈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55. 율리
    2010/09/03 14:22
    아놔...여긴 갈수록 병맛느낌이 나요..
    까닥 애플까거나 삼성칭찬하면 EUN님 수호자들이 무조건 달라들어 공격하니..ㅋㅋ
    EUN님은 여기서 神같은 존재군요..부럽습니다 부러워..
    • 율리
      2010/09/03 15:45
      EUN님도 조심하세요
      혹시 나중에 애플단점 관련된 글 올려놓았다간..
      바로 EUN님 추종자들로부터 몰매맞을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EUN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 jun
      2010/09/05 10:23
      '병맛'이 무슨뜻인지...안좋은 뜻같은데...

      논리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고...

      그냥 초딩인가?
    • Eun
      2010/09/07 08:17
      그런가요?
      삼성을 칭찬하거나 애플을 욕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감정적으로 비방을 해서가 아닐까요? 서로가 더 객관적 논리적 이성적으로 댓글을 쓴다면 조금더 부드러워지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율리님도, 저도 함께 조금더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펼쳐보도록 노력해 봅시다.
      애플의 단점도 있겠죠. 장점도 있고요.
      삼성의 단점도 있겠죠. 장점도 있고요.
      이 모든걸 감정에 치우쳐 이야기 하는것보다 논리적으로 말이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6. 와진짜
    2010/09/03 15:18
    유럽에 살고 있는데 어디가면 삼성 LG 현대 있어서 참 자랑스럽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물어보면 우리나라 기업이라고(일본꺼인줄 아는애들이 많아서) 하면 정말로 기분 좋습니다. 저는 갤럭시S 나올때 부터 알아봤습니다. 어? 많이 봤는데..? 그리고 갤럭시탭 나오니깐 이제 아.. 삼성 내가보기에는 곧 애플한테 고소당할듯..이라는 생각이 나올정도로 완전 대놓고 배꼈네요...Creative 해져야지 배끼기만하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욕먹는 이유가 이거때문인듯
    • Eun
      2010/09/07 08:19
      국내 소비자들끼리 맞다 아니다 논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해외 소비자들은 어떻게 바라 보고 있을까요? 그들의 눈에도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를 단순 모방한 제품이라고 느낀다면 삼성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의 실추는 예상 해야 할겁니다.
      단순 모방의 역효과가 단지 제품 하나로 끝날거라고 예상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57. 과연
    2010/09/03 15:18
    과연 이런글이 외국에 퍼지면 삼성은 어떻게 될까?ㅋㅋㅋㅋ
    • Eun
      2010/09/07 08:19
      벌써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도 삼성 카피에 대한 글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
  58. Smok95
    2010/09/03 16:01
    Ui비교사진은 그냥 아이패드사진만 잘못올린줄 알았네요...
    • Eun
      2010/09/07 08:20
      외부적인 디자인은 트랜드 또는 슬레이트 타입의 태블릿이 다 비슷하다라고 해명할 순 있지만 내부 UI의 카피는 뭐라 변명을 할 수 있을까요?
  59. 쿵타
    2010/09/03 18:50
    well...삼성노트북은 기즈모도에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기사를 작성한 거 같네요. 기즈모도 댓글들도 의견이 분분하군요. 사실 아일랜드 타입의 키보드가 맥북에서 두드러져 보이긴 하지만, 소니 바이오도 이런 형태의 제품을 내 놓았고, 알루미늄 바디를 애플만이 사용하는 것도 아니구요. 클론이라고 치부하기엔 이번 건은 좀...그냥 세계적 디자인 트렌드를 쫓아간 정도?(ㅎㅎ)...
    • Eun
      2010/09/07 08:22
      의견이 분분하죠. 절대 아니다라고 모두가 이야기하지 않는걸 보면 비슷하거나 모방한 부분을 일반 소비자들도 찾을 수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아이랠드 타입의 키보드를 사용한다고 해도 모든 노트북을 다 맥북이랑 닮았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애플에 비우호적인 기즈모도에서도 이런 글을 쓴걸 보면 닮기는 닮았다고 봐야 할겁니다.
  60. 쿵타
    2010/09/03 18:55
    그나저나, 갤탭...커넥터까지 이러면 안되잖아요..엉엉..

    http://www.danielism.com/1097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0/08/24/samsung.galaxy.tab.has.ipad.like.ui.and.docking/

    삼성이 너무나 애플을 사랑하는 거 같아요. 삼성이야 말로 진정한 애플의 팬보이인가요...

    한국 기업 까기 싫어요. 삼성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싶어요. 제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Eun
      2010/09/07 08:23
      틀린 그림 찾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세계 표준이 되는 단자들이 꽤 많은데 애플을 연상시킬 수 있는 단자를 굳이 선택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61. 가다가
    2010/09/03 20:05
    제가 아무래도 댓글란에 불지른 1인 같아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삼성의 지나친 언플은 도가 지나칩니다.
    삼성 마케팅 라인의 엄청난 힘을 느낄수 있지요.

    그런면도 있고, 오너 일가의 못된짓들도 있고해서
    저도 굉장히 삼성 싫어합니다. 저같은 경우 IT업계에서 일하지만 운좋게도
    삼성하고 엮일일도 없구요. 덕분에 대놓고 불매운동에도 참여할수 있어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도 삼성 싫어하는 분들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싫다그래서 덮어놓고 그쪽 얘기만 나오면 비난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제품은 제품일 뿐입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요. 장점에 대해서
    이런이런 장점이 있다라고 얘기한다고 해서 그에대해 집중포화를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장점만 얘기하고 단점은 교묘히 빼버린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또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언플질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이는 사기질이기 때문이죠. 제품 자체는 사기질은 아니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플만 아니라면)

    몇몇분들(대표적으로 키다리님 같은분들)과 같은 반응은 오히려 적만 더 많이
    만들게 되는 결과가 되고 맙니다. 제가 위와 같은 댓글을 읽게 되면
    삼성을 싫어하게 되는일이 많을까요, 저보고 영혼이나 팔고 다닌다고 얘기했던
    키다리님 같은 분들을 싫어하게 되는일이 많을까요.

    때문에 EUN님 글들 처럼 논리적 이유와 비판해야 할 이유를 가지고 글을 써야
    하는것이지 어떤댓글들 분들처럼 난데없이 비난과 야유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댓글란이 좀더 품격있고 고급스러워 졌으면 좋겟습니다. 좋은 글밑에
    이런 난잡한 댓글들이 달려있는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EUN님께선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이 블로그에선 좋은 정보를
    얻어 갑니다. 수고하세요.
    • 키다리
      2010/09/04 10:31
      댓글이 난잡하다고요? 논쟁을 하시려면 제대로 하세요. 논쟁상대방을 욕보이면서 도망가지 말고요. 님의 예의는 그런 것인가요? "불평을 하려면, 욕을 하더라도, 논쟁상대방에게 하는게 예의지요." 님이 좋아하는 "최소한의 품격"이기도 하고요. 주인장에게 고자질을 하는 외양으로, 상대방을 엿먹이지 말고요. 예의는 말포장에 있는게 아니라, 말하는 이의 진의에 있다는 사실을, 님이 이 댓글을 통해서 "역설적"으로 잘 보여주시네요.

      도망가면서 고자질을 빙자한 상대방 엿먹이기....참 품격있고, 고급스러우며, 인격적이네요.

      앞으로는 찌질거리며 도망가면서, 고자질하지 말고, 당당하면 끝까지 논쟁을 하든지, 싫으면 논쟁했던 그 자리, 그 댓글란에서 그렇다고 말하고, 성인답게 끝내든지 하면 되는겁니다. 이게 뭡니까? 선생한테 고자질하는 초등학생도 아니고....같이 말 섞었다는 사실이 창피하잖아요.

      삼성제품에 대해 장점을 얘기하면 집중포화를 맞는다고 하셨나요? 근거와 논리가 분명한 글에 제가 그런 비판을 한 기억은 없군요. 상대방의 주장과 그 논거를 왜곡해서, 자신과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려는 것은, 토론에서 금기일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격을 비하하는 짓입니다.
    • 가다가
      2010/09/05 19:15
      도망 간적 없습니다. 위의 글들에도 모두 리플 달았고.
      이글이 다른 글들과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지요.
      난데없이 남에게 영혼이나 팔아먹고 다닌다고 비방하는 사람보다는 최소한 인격적이라 생각합니다.
      키다리님의 글은 정말 초등학생이 쓴 글이라 해도 믿을만 하겠네요.
      본인이 쓴글을 한 일주일 혹은 한달 뒤에 다시 읽어 보세요 얼마나 창피할지......
      그리고 본인이 시작하셨던게 논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 수준을 너무 높이시는거는 아닐지
      또한 예의는 물론 말을 포장하는 것에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키다리님께는 제 말을 포장해가면서 예의를 차리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다짜고짜 비방하는 사람에게도 예의가 필요한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을 조금만 포장해도 못알아 들으시는 거 같아서..
      도대체 제글 어디에서 삼성 알바로 생각되는지..최소한 본인이 실수 했으면 사과는 하고 시작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키다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수준이 낮아지는거 같아서 여기서 줄일까 합니다. 물론 누구의 수준이 낮은지는 다른 분들이 판단하시겠지요.. 글이 길어질수록 유치해 지네요. 보통 다른때에는 글이 길어질수록 좋은 글들이 나오던데 .. 아쉽습니다.
    • 키다리
      2010/09/06 05:24
      가다가님, 위에 님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그리고 다른 댓글들도 찬찬히 읽어보세요.

      여기서 가다가님 말고 다른 사람 누가, 논쟁이든, 말싸움이든 하다가, 상관없는 별도의 글에서 주인장 부르며,

      "나는 착한 사람이고요. 삼성도 싫어하는데요. 누구누구가 나를 삼성알바라고 했어요. 너무 나빠요. 저질이에요. 난 안그러고 싶었는데요. 누구때문에 시끄럽게해서 미안해요. 주인장님은 좋은데...주인장님글도 좋고요. 배울 것도 많은데요. 그 사람은 정말 나빠요. 저질이고요. 나를 알바라고 그랬어요. 이 블로그 수준에 맞지 않아요. 그런 불한당때문에 사람들이, 삼성보다 여기에 반감가지면 어떡해요? 우리 고급스럽고, 고상한 사람들한테 이런 불한당 저질은 말도 안돼요." 이런 식으로 유치찬란하게 고자질한 경우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그리고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서라도 그런 초딩식 고자질이 있나 살펴보세요. 이 블로그에서 항상 좋은 정보 얻어가신다니, 아실 것 아닙니까?

      다시 한번 얘기합니다. 할 말 있으면, 논쟁이든 말싸움이든 했던 바로 그자리에서 상대방한테 따지든, 욕을 하든 하는 겁니다. 그게 싫으면, 관두면 되는 거구요.

      더이상 말 섞는게 무안하군요. 이만....
  62. 가젯
    2010/09/03 20:56
    철학이 있다는 기업이...
    옴니아, UMPC, 갤럭시A, 줄줄이 버리나...
    이런 와이브로도 버리는거 아닌지 원...
    • DevLion
      2010/09/03 23:15
      참..
      개똥 철학이죠;;

      아!
      아마도...

      '지나간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기보다는 이익을 위해 버린다'는 것이 철학인 것 같네요.
    • Eun
      2010/09/07 08:25
      삼성에게서도 제대로 된 철학을 찾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63. 수채화
    2010/09/03 21:50
    80년 말부터...애플.. 클래식 클래식2 등등 2002년 10월까지(제일 마지막 사용한 컴이 아이맥과 조개북이었습니다. ㅎㅎ)
    애플사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국내에서는 인터넷 뱅킹이나 여러가지 불편한 점 때문에 아범계열 컴퓨터로 갈아탔습니다!
    지금도 애플빠라고해도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 곧 넬 모레면 50줄에 접어드는데도.. 애플사 홈페이지에 가끔 들러서
    옛추억에 잠기게 한다는... 그리고 애플사에서 신제품을 발표할 때 마다 그 제품이 대박을 치면 저 또한 기분 좋아진다는..

    애플 컴퓨터를 사용하면 묘한 매력에 빠져듭니다. 맥 오에스 자체도 그렇고 컴퓨터의 안정성...
    그리고 볼트하나 사용하지 않고 조립한것.. 분해하기도 편하고 업그레이드하기도 정말 편리하게 만들었죠.
    (물론 클래식이나 몇가지 기종은 제외하더라도...) 클래식 이후에 나온 LC씨리즈나 파워맥 버전때 부터
    G4계열까지..업그레이드 하려고 분해해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왔더랬죠.아범계열 업그레이드 하려고 분해해 보면
    컴 내부의 지저분한 선들.. 맥에서는 이런거 거의 보이지 않고 정말 깔끔합니다. 같이 분해하면서 이런 모습을
    아범계열 사용하는 친구들 보면 눈이 휘둥그레지며... 와 하더군요.
    그리고 맥은 고장이 거의 없죠. 엄청 튼튼해요. 파워맥6100을 6개월동안이나 한번도 안끄고 서버로 돌린적이 있었는데도
    전혀 이상없이 잘 돌아갔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말 인용하면 후덜덜하죠.. 고장나면 수리비용이 많이 들었긴 하지만..
    그당시 국내 독점판매한 엘렉스(우린 엘렉터라고 했어요. ㅡ.ㅡ^)가 엄청난 가격으로 후려쳐서 그랬지 직접 부품을 구입해서
    교환하면 그리 얼마 차이 안났어요. 그리고 용산의 용팔이에게 맥용 부품을 구입할 때에도 절대 맥용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센스를 발휘해야 합니다만...

    이건 그냥 단편적인 이야기구요. 사실 맥에서 문서작업을 해보면 그 편리성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직관적이고 항상 같은 명령어... 모든 명령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르더라도 거의 같아요.
    그래서 하나의 프로그램 사용법만 알게되면 다른 프로그램 명령어는 같으니까 단축키를 사용하게 되어서 원버튼 마우스라고
    불편할 거라는 아범계열 친구들의 생각은 우려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래그 앤 드롭, 위지위그(what you see what you get)

    사실 요즘 다시 맥북 하나를 구입했답니다. ^^

    제가 애플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컴퓨터라는 기계를 무척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그런거...
    애플사 광고 카피에도 2살부터 80살 노인까지 쉽게 사용하는 컴퓨터라는 광고 카피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곳에서 시원스럽게 한방 날리는 EUN님의글을 자주 접하게 되어서 좋네요.
    몇년 전 애플사에서 아이폰을 발표했을 때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실패할 거란 의견이 대부분이었죠.
    전 성공한다고 믿었습니다. ㅎㅎ 뉴튼 메시지 패드를 사용한 경험과 팜PDA를 사용한 경험이 있었어요.
    그리고 HP의 스마트폰이라는 RW6100을 사용하면서...
    윈도계열의 불안한 스마트폰도 사실 사용해보면 편리성은 좋았기에 아이폰이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했을 때 부터 기대하고 있었죠.
    그러나 대박이었다는.. 조카도 엘지 소프트에서 일하는데 아이폰 실패할 거라고 했었는데 제가 내기하자고 해서 이겼습니다.
    그런데 또 단서를 걸더군요. 한국에서는 실패할거라고... 다시 내기해서 이겼죠. ㅎㅎ

    삼성을 애플의 대항마라고 하는데 전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은 시대를 앞서려하는 개척자 정신이 없죠. 그래도 아니죠. 삼성컴퓨터를 사용해보면 얼마나 처절하게 애플을 따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ㅎㅎ 예전에 애플사의 악세사리 였던 유틸리티가 많이 보이죠.

    그리고 애플사는 세계 IT 트렌드의 주류입니다.
    일체형 아이맥을 만들었을 때~ 다른 컴퓨터 회사들도 일체형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누드형 아이맥만큼 성공한회사들
    있던가요? 그리고 플로피디스크 처음으로 채택하지 않은 회사가 누드형 아이맥과 조개북이죠.(달랑 CD만 채택)
    그때도 플로피도 없는 컴이라고 조소했죠. 그리고 USB포트 파이어와이어포트를 처음 채택한 회사도 애플사였었고..

    매킨토시가 너무 비싸고 폐쇄적이라서 성공하지 않았나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맥이 비싼 이유는 잡스의 성격에서도 나타나죠. 당시 최고의 신기술을 넣었으니 비싼거죠. 플로피드라이브도 자동타입...
    그리고 매킨토시 크게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사실 그당시 윈도계열과 경쟁에서 전세계 PC시장에서 5%~10%를 차지하는것도
    대단한거죠)
    절대적인 이유는 마소와 아도비였죠. 맥용 프로그램의 개발 중단... ㅡ.ㅡ^
    어느순간 따악 끊겼죠. 그리고 잡스가 쫓겨나고 난 뒤에 스컬리가 라이센스를 여기저기 줍니다. 전혀 맥답지 않은...
    파이오니아와 UMAX에서도 맥 호환 제품을 만들어서 파는데 안정성은 별루였습니다. PC를 닮은 기기에서 맥오에스가
    돌아가긴 하는데.. 영 시원찮았습니다. 이렇게 호환을 시켰는데도 수익성은 더 떨어졌답니다. 그래서.. 스컬리도 쫓겨나고..
    다시 잡스가 연봉1달러에 백의종군하죠. 그리고 만들어낸 제품이 누드형PC 아이맥이었죠. 그 뒤로는 계속 대박의 연속이었고...

    그러자~ 애플 팬들은 과거 뉴튼 메시지패드에대한 향수에서 잡스에게 PDA폰 만들 생각이 없는지에 대한 그런 요구를 하는데
    절대 없다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고 하지만.. 수년내에 아이폰이라는 걸출한 희대의 명작이 나오죠.
    물론 아이패드를 만들려다 아이폰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무튼~ 대단한 것은 대단하다는거...

    EUN님도 아이폰1세대를 사용하고 애플팬?이 되셨군요. ^^
    EUN님의 컴맨드+C와 컴맨드+V... 좋은 표현이네요. 하하..
    아무튼 삼성의 애플 따라하기는 처절하네요.

    저는 지금 엘지 뷰티폰을 사용중입니다. 아직 6개월의 발목에 잡혀있어서 아이폰으로 갈아타지는 못합니다만...
    와이프는 갈아탔습니다. ^^ 2년약정에서 풀리는 바람에.. 컴맹 와이프도 넘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가 항상 봐주어야 하는~~ 그게 좀 불편해서 그렇지 요즘은 혼자서도 업데이트도 잘하고 기특하네요.
    처음엔 아이폰 어렵다 하던 와이프도 점차 재미나하고 편리하다고 하네요.


    요즘 겔러그 악세사리가 아이폰 악세사리만큼 비싸게 많이 나오고 있더군요.
    물론 겔러그 악세사리라고 저렴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참~ 저의집은 아주 오래전부터 삼성제품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ㅎㅎㅎ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희망이 없는거죠.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라는 케네디말..
    이말이 생각나는군요. 이게 얼마나 위험한 말인지...
    국가를 위해서라면~ 개인의 인권은 얼마든지 억압가능하다는 말과 일맥상통하죠.

    유럽에서 이런얘기 했다가는 큰일이죠.
    제생각은 개인이 잘 되어야 국가도 부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등쳐먹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긴글 남겨봅니다.
    아이폰4가 9월10일에는 나온다네요. ^^
    • Eun
      2010/09/07 08:26
      수채화님의 댓글은 포스팅을 따로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멋진 포스팅 하나 써주세요.
      제 글보다 더 잙 읽었습니다. ^^
    • 수채화
      2010/09/07 14:42
      EUN님의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과찬이십니다. ^^

      애플의 역사를 많이 알고있다고는 하지만..
      이곳에 애플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긴글 한번 남겨봤습니다.

      사실 애플에서서 실패한 첨단 기기들이 넘 많아요. 단지 그 실패한 것은...
      시대를 너무 앞서가는 바람에.. 빛을 보지 못한 경우가 참으로 많죠. ㅎㅎ
      이점은 상당수의 전문가들도 동의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뉴튼 메시지패드...
      그리고 게임기 피핀등...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풀다운 메뉴도 애플사 컴에서 첨 채택한 방식입니다.

      아무튼 EUN님께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64. virus
    2010/09/03 23:03
    주말이고
    삼성 관련 글이라 관련 인사들의 방문은 많은데---급이 좀 낮습니다.

    오늘, 지넷에 의미심장한 기사가 하나 올라 왔습니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9/03/zdnet20100903093343.htm
    요약하면
    중국 화웨이가 프로요 기반의 안드로이드폰을 10만원대에 판다...입니다.

    프론티어 마인드라곤 없는 놈들 싸움에서 장땡은---비슷하게 만들어 더 싸게 파는 놈---입니다.
    이 방면의 전문가로 삼성을 꼽지만, 진짜 전문가는 따로 있지요.
    짱께가 하면 얼마나 하겠어? ㅎㅎㅎㅎ
    중국 출장길에 사온 아이폰 짝통이 세개 있는데---한개는 윈모, 두개는 안드로이드 기반입니다.
    오리지널 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이때가 올 2월이었습니다)

    여기 오시는 관계자분들 (하급 알바 말고 결제 선상에 계시는 관계자를 말합니다)
    공룡 (토네이도라 해야 할까요) 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애플 아이폰4 분해해서 연구하실 게 아니라---하이폰, 걸럭시 신경 쓰실 때입니다.
    당신들이 그들을 발가락 때 쯤으로 여기 듯, 그들도 당신들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애플은 이미 구름위의 존재---당신들의 상대는 이제 화웨이도 버거울지 모르겠습니다.
    애플 보다 더 좋거나, 화웨이 보다 더 싸게 만들 수 있습니까.
    그러지 못한다면---당신도 옷 벗어야 합니다...
    • 키다리
      2010/09/03 23:24
      공감 100%입니다.

      저도 위에서 화웨이를 언급했지만, 저가물량공세에서 중국을 당하기는 점점 힘들어질 듯 합니다. 원가경쟁력은 물론이고, 단순 카피에서는 기술의 격차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군요.

      님의 아이폰4 예약취소는 좀 아쉽네요. 9월중 받으셨을텐데요. ^^
    • DevLion
      2010/09/03 23:26
      덧글들 중 유난히 가장 공감가는 글이네요.

      제가 근무했던 '게임 시장'에서도 가장 두려운 상대라면,
      단연 '중국'을 꼽았습니다.

      국내사들이 3년정도의 시간동안 인력과 자본을 쏟아부어 만들어내는 'Copycat' 게임들...
      그 '특별히 다를 것 없이 그래픽만 번지르르한 MMORPG'들을 만들어내고 있을 때,
      중국시장은 '1년 반정도의 시간'만에 그 정도의 퀄리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1년 반만에 나와서 동일한 등급정도의 퀄리티이면서도,
      국내 게임사들의 조건보다 싼값에 퍼블리싱 되었다는 겁니다.
      (즉, 국내 큰 게임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사들에겐 이미 메리트가 없어졌다는 뜻...)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값싼 노동력(넘쳐나는 인력)이죠.
      말씀하신 내용에 큰 공감이 가는 이유가 이런이유입니다.

      어차피 '철학'따위는 없는 'Copycat' 전략이라면 값싼인력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중국이 단연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덧글 잘 읽었습니다~ ^^*
    • 속이 다 후련하네
      2010/09/04 03:32
      자체적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인적/환경적 자원은 갖추었으나 그 자원들을 운용/지휘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그것을 못 따라가다보니 그런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배고파지면 다시 정신차리고 엔지니어 말도 들어주고 '윗' 물갈이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배 좀 불러졌다 싶으면 언제그랬나는 듯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겠지만 말입니다.
    • 새벽안개
      2010/09/04 13:14
      핸드폰개발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많이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안드로이드에 한계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주된 이유고요. 말씀하신대로 저가경쟁에서 중국을 이길수 없고, 품질에서 승부를 걸어야 하는데, 저렇게 베껴먹는걸로 승부를 걸면, 그런건 중국도 훨씬 낮은 가격에 더 잘할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제품라인업이 강점이다...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아타리쇼크' 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저가제품이 난립하면, 그 제품의 인식은 급격히 하락할지도 모릅니다.
    • Eun
      2010/09/07 08:28
      항상 앞에 있는 1위 기업을 끌어 내릴 생각만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한참 뒤에서 쫒아오고 있을거라 생각했던 기업이 당신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삼성은 애플 이외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나 봅니다.
      그러다가 기술력에서 선진 기업들에게 치이고 가격 경쟁력으로 쫒아오는 중국 기업들에게 밀리는 신세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삼성 제품만 고집할 수 있는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65. 답답합니다.. 이 나라의 현실...
    2010/09/03 23:49
    MB의 졸속 쇠고기협상때문에 반미정서가 활화산처럼 들끓다가도 세계최대 시장이라는 미국의 자유롭고 안정적인 직장세계를 동경하는 한국인들.. 미국 헐리웃영화의 소재고갈과 저급한 스타마케팅 블럭버스터 졸작들로인해 '안티 헐리웃'을 외치다가도 '아바타' '트랜스포머'와 같은 대작들이 세계에서 가장 흥행하며 찬양하는 한국인들.. 미국의 한반도 냉전 영구지속에 심심찮게 분노하면서도 미국 군사력에 의지하려는 한국인들.. 자국의 언론에는 의심병이 말기이면서 한국의 생활수준은 커녕 한국의 지리적인 위치도 모르고 북한의 인공기와 대한민국의 태극기조차 구분못해 정식 올림픽신문기사에 대한민국의 국기를 북한 인공기사진으로 떳떳히 올려놓은 북미와 서유럽 언론을 신봉하는 한국인들.. 거의 정서적 분열상태와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정신이 아닐 수 밖에요.. 저는 이런점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분노와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아, 분열된 대한민국! 어쩌면 한국인들이 국민소득 1천달러의 동남아의 후진국 베트남인들보다도 자국에 대한 프라이드가 낮은건 당연한 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한국인들이 자국에 등돌리게 만드는 집단이 이 나라의 정재계라는 사실에 통탄하구요... 10년뒤 대한민국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남을런지.
    • Eun
      2010/09/07 08:31
      10년뒤의 미래가 밝아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탄하기 보다 나 하나라도 나라가 변하기 위해 기업을 변화 시키기 위해 해야할 일이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66. DevLion
    2010/09/03 23:59
    안녕하세요, Eun님.
    또 왔습니다~ ㅋㅋ

    Eun님의 블로그에 오면 항상 느끼게 되는 것이지만...
    오늘도 '많은 분들의 덧글' 이 함께 하는군요.

    즐거운 글과 함께 좋은 정보를 얻고 가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하지만, 소모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몇몇분들의 '조악한 글'에는 안타까움에
    한숨이 절로나네요.

    그나저나, White 색상은 외국에서도 발매가 되질 않았군요;;
    좋은 정보 또한 고맙습니다. ^^*

    헤헤~
    그럼, 제가 꿈을 접고(?) 또, Black 색상과 함께 해야한다는 뜻이되겠네요...
    쩝;;

    뭐, 어쨌든 iPhone4를 너무 오래기다려왔기때문에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ㅠㅅㅜ

    주말 가족분들과 뜻깊은 시간 함께 하시길 바라고, 또한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 Eun
      2010/09/07 08:33
      유익한 시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
      돌아와서 보니 꽤 긴 논쟁이 됐었군요...
      삼성 이야기만 하면 왜 이렇게 흑백논조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정적인 상처 싸움보다 이성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논쟁이였다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67. 인적자원, 아니 인구 그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2010/09/04 00:18
    세계 최저의 촐산율에 한해 수십만명의 조기유학, 기러기아빠, 영어연수 비용으로 해외로 유출되는 비용은 수조원을 넘고.. 수출올인의 절름발이 경제구조로 내부는 급속하게 병들어 생산성을 높여야할 국민들(특히 고학력소지자)은 북미로 서유럽으로 호주로, 일본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고, 기업은 고용을 줄이고 공장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 등의 저임금국가로 이전하기 일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 땅의 주인인 대한민국 국민들마저 남일처럼 여기게끔 만드는 현실에 한숨만이 남습니다.. 단지 아이폰으로 인한 시장 구조개편의 문제만은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중국과 대만의 노동집약 저임금 하청산업을 무시하고 비웃다가 그들에게 역습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9/07 08:35
      삼성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앞서있는 HTC는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세계 제 2위의 경제 대국이 되버린 중국을 무시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중국을 따라가야만 하는 기업이 되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 제품은 질이 않좋다는 인식이 사라져 버린다면 순식간에 전세계 시장을 삼켜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것 인지해야 겠지요.
      그래서 제대로 된 경영인들이 필요한 겁니다. 더 먼곳을 바라 볼 수 있는 안목을 지닌자들 말입니다.
  68. 짱구박사
    2010/09/04 02:47
    이야! 댓글 무시무시하게 달리는 군요.(삼성 관계자중 윗 쪽에 말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보면 좋을텐 데...글로벌 경영하느라 바쁜 사람들이 그럴 시간 없겠죠?)

    우리기업이 베끼기 밖에 할 수 없는 건...사실 실력이 그 것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삼성이란 기업이 꾸준히 말랑말랑한 사고와 재밌는 제안을 하는 직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 회사라면...지금쯤은 기발하고 재밌는 물건 나올 수 있었겠지만


    아직도 베끼기에 급급하다는 것은...예전과 마찬가지로 똑똑한 직원들 뒷다리잡기가
    존재한다는 의미겠지요.(똑똑한 친구들도 많아요...다만 이런 친구들을 이용해서 좋은
    아웃푸트를 낼 환경이 구성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겠지요.


    회사 분위기 자체가 직원간 경쟁을 통해 오너에 어필되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곳에서
    시간 걸리는 철학이 담긴 제품을 기대하는 것은...솔직히 무리입니다.


    이 곳에 글을 쓰는 대부분의 사람은 그나마 국적기업중 유일하게 글로벌 차원으로
    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삼성이 좀 제대로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도록 채찍질을
    한다고 판단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자체 제조공장도 없이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그리고 맥 제품들 몇 가지 판매하는
    애플의 주식 시가총액이

    수 많은 공장을 운영하는 삼성전자의 그 것보다 3배나 크다는 건...뭘 의미하는 지?


    삼성은 더 이상 자국소비자 우롱하지 말고 잘 할 수 있는 분야 선택하여 집중하면서
    세계적인 힛트 제품들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지...

    아이패드 짝퉁 소리 들으면서 국내를 제외하고는 별로 팔리지도 않을 갤럭시탭이니
    갤럭시S니 만들어서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서두느냐 말이지요.(뻔하지요...오너에 보고
    하기위해 우리는 못 만들어? 하니 밑에 쪼아서 그 밑은 또 하청업체들 쪼아서 나오는
    물건이 조잡스러울 수 밖에 없겠지요)


    갤럭시탭이란 것도 진정 삼성이 애플과 경쟁을 하고 싶으면...최소 몇 년 시간을 두고
    개발하여 진정 그 제품 이상이라고 생각할 때 내 놓으면 되는 것이지요.(세월이 좀
    먹나?)

    삼성같이 현금보유도 많은 곳에서 쓸 데도 별로 없을 텐 데...Palm 인수등에나 뛰어
    들었으면 좋았을 텐 데...뭐 희한한 업체나 인수하여 생색이나 내고...

    디자인 좀 돈 좀 주고 하면 아이패드 저리가라는 디자인들도 나올 수 있을 텐 데...

    그리 안 하고 대충 베껴 팔아도 국내 소비자들이 구입을 할 것이라는 믿음에 만들어
    나오는 물건들이니 내용을 아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 것이지요.

    그렇게 대충 팔아도 돈되는 업체에서 뭐 이런 소리에 귀 기울이겠냐마는...

    그래도 애정이 있으니 잔소리도 하는 것이고 그 잔소리에도 신경을 쓰는 업체라면
    진정 글로벌하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업체가 되겠지요.
    • asdasd
      2010/09/04 12:39
      미국 주식시장에 등록된 애플의 시가총액과 코스피에 등록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을 비교하면 웃으라는건지?????
      미국 주식시장과 한국주식시장의 규모차이가 몇배인데~~
    • 짱구박사
      2010/09/04 21:27
      미국 시장 자금이 1분도 안 되어 국내 시장에 유입되고
      빠져 나가고 하는 세상이고...

      조금이라도 과장 혹은 과소평가된 주식이라면 바로 무는
      투기자금이 넘쳐 나는 세상에 그 비교라는 것이 무의미
      하지는 않지...
    • DevLion
      2010/09/05 01:50
      짱구박사님, 좋은 덧글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

      진정 앞서고 싶다면, 그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
      이것은 정말 절대적인 문제입니다.

      코앞에 닥친 현실에만 급급해서 제품을 만들어가면,
      긴시간을 다른방법으로 준비해온 경쟁자들을 이길 수가 없는 것이죠.
      그것을 억지로 이겨보기위해 여론이나 이용해대는 모습은 당연히 지탄받아야 마땅하겠죠.

      제발 삼성이...
      제 무덤파고 있는 추태를 그만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Eun
      2010/09/07 08:37
      adasd님 삼성전자 또한 국내 기업이 아닌 글로벌 기업입니다. 코스피에만 등록된 기업이 아니라는 뜻 입니다. 시가총액 또한 코스닥에 등록된 삼성전자와 나스닥에 등록된 애플을 따로 비교하는게 아닙니다.
    • Eun
      2010/09/07 08:41
      제가 올해초 미국 가전쇼에서 국내 기업들이 태블릿에 대한 준비가 없다고 쓴소리를 한 포스팅이 있습니다. 다른 기업들은 프로토타입이라도 선보이며 태블릿 시장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국내 기업중에는 중소기업 업체 한곳을 제외하고는 계획이나 프로토타입을 내놓은 곳이 없었죠.
      경영진들의 인터뷰를 봐도 계획이 없었다고 하는걸 보면 정말 태블릿 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이 없었을 겁니다. 그러다가 애플의 아이패드의 성공을 보고 나서 정신 차리기 시작했고 그떄서야 아랫사람들 다그치며 만들기 시작햇겠죠. 그리고 반면도 안돼서 나온 제품이 갤럭시탭입니다.
      세계적인 기업들도 몇년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들도 아니다 싶으면 연기하거나 제품을 과감히 포기하는데 삼성은 단 몇개월만에 만들어 냅니다.
      이거 대단한 기업이라고 칭찬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69. Gunmania
    2010/09/04 03:31
    다른건 그렇더라도 블랙잭/블랙베리하고 UMPC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이라면 모르겠지만 블랙잭/블랙베리 공통점이라고는 '바형 쿼티', 이름에 '블랙'이 들어간다 정도이지 그 이외에는 UI고 뭐고 완전히 다릅니다(UI는 WM 기본)

    거기다가 바형 쿼티라는것도 이미 블랙베리만의 것이 아닙니다. hTC Maple이나 팜의 트레오 시리즈를 봐도 바형 쿼티는 흔하죠(트레오 같은 경우 나름 많이 팔린 기종이기도 합니다)

    뭐 블랙베리 따라했다고 할 수 있을 만한 기종중에 삼성 Jack(SGH-i637)이 하나 있긴 한데 적어도 블랙잭은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다가 UMPC쪽도 정확한 출시일은 기억이 안나는데 노트기어쪽 리뷰 순서대로 보자면 소니쪽은 06년 8월, 삼성쪽은 06년 4월입니다.(다만 소니는 UMPC 개념을 MS에서 내놓기 전에도 비슷한걸 냈다는 말이 있으니 애매합니다) 디자인도 테두리만 봤을때는 비슷하게 보일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크게 다른데다가 처음부터 UX 시리즈는 초소형 노트북(그래서 어쨌든 키보드가 달려있죠), Q1은 UMPC로 다른 기종입니다.
    • Eun
      2010/09/07 08:46
      UI이야 당연히 다르죠.
      이런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바타입의 스마트폰 하면 블랙베리 입니다.
      블랙베리가 계속해서 성공하니 삼성, 모토로라, 노키아서도 이와 비슷한 디자인을 지닌 쿼티 스마트폰을 내놓기 시작한겁니다. 설마 삼성이 독창적으로 이러 쿼티 스마트폰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삼성의 제품들을 보면 모델을 삼을 만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는것 같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게 아니라 있는거에서 비슷하게 모방해 나가는 전략 말입니다.
      제품을 누가 먼저 출시했는가에 따라 먼저 출시한 제품이 나중에 출시한 제품을 따라했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프로토타입을 누가 먼저 공개했느냐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겠지만요.
      삼성의 제품을 잘 보면 소니와 비슷한게 많습니다. 출시 시기 조차도 말이죠.
      OLED TV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3D TV도 그렇구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기에는 누가 누구를 카피했는지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70. 저도한마디
    2010/09/04 08:23
    자본주의에서 기업의 목표는 이윤창출입니다.그리고 효율성이지요
    최소투자와최대이윤 이런 부분에서는 삼성은 정말 엄청난 기업입니다
    하지만 도덕성과 기업 철학에대해서는 정말 엄청난 욕을 먹고 비판 받아야 할일이지요
    언론장악과 알바투입 그리고 손가락으로 타자쳐서 텍스트로 남기기에도
    부끄러운 여러 행태들
    근데 전 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봐야 할거라 생각 합니다.
    삼성 잘했네 잘못했네 이전에(삼성의 잘못은 진실이니 논쟁의 여지는 없다 생각하지만)
    우리 스스로 반성 해야 할부분이 먼저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삼성이 저렇게 무소불위에 권력을 쥔괴물기업으로 큰건 우리 가 키운겁니다.
    90년대우리는 경제 성장을 목표로 수출중심의 경제체제와 경제 정책을
    찬성하고 지지했습니다.물론 개발도상국에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삼성이 대기업으로 커가면서 고용창출과경기활성화에 기여했고 우리는 거기에 만족감을 느꼈으니까요
    물론 imf 때 무리한 설비투자로인해 엄청난 부채를 막기 위해
    우리 국민의 주머니를 공!적!자!금! 이란이름으로 털어갔지만요
    이때 우리는 크게 반항했지만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잠깐의 바람이었던가요? imf지나고 삼성이 다시 설비투자 생산라인 증가와
    반도체 공장 증설을 시작했을때 우리는 또 입을 닫았습니다.
    자본주의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대기업은 필요 악이지만 대기업의 폐혜나 악영향 등의 대해서 고심하고 그에대한 방안과 제제를 만들어두었어야 하는데
    그시기를 그냥 흘려 보낸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성이 반도체 시장에서 괴물로 성잘할수있었던 이유는
    기술력도 있었겠지만 쫓아오는 후발주자인 중국 대만 업체들이 반도체를 시장에
    내놓으면 반도체가격 인하로 경쟁 자체가 돼지 않게 하여
    대만 중국 기업들 은 망해 갔습니다. 이것은 상도가 벗어난것도 아니고
    상식 이하 수준의 추잡스런 짓거리 아닙니까? 이런 행태를 우리는 비난 하지 않았습니다. 삼성이 잘했다 잘못했다 베꼈다 하기전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삼성의 저런 만행과 언론 장악 삼성공화국을 무너뜨릴지
    고심하고 행동 해야 할때라 생각 합니다.
    • Eun
      2010/09/07 08:49
      말만으로 끝나는 사람들도 꽤 많을겁니다.
      행동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죠.
      '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이 기업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게 될지 모릅니다.
      '나 하나라도'라는 생각이 결국 기업을 변화 시키는 초석이 될겁니다.
      시작은 항상 나로부터 입니다.
  71. 가르삼
    2010/09/04 08:57
    이번에 아이폰32기가 10차 구매자이지만 여기글들은 도를 넘은게 많은것 같군요.
    은님의 삼성까기에 참석하지 않고 조금 의견이 다른글을 올리면 다구리 당하는 분위
    기이군여. 초딩일지라도 초딩이라고 모욕을 주면서 대하지 않고 개개인을 존중하면서 한 인간의 기본적인 생각의 다름을 인정해주는 장소
    가 되었으면 바랍니다.저는 애플빠도 아니고 삼성빠도 아니고 좋은 물건을 값싸게
    파는 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 뱅뱅
      2010/09/04 15:17
      가르삼님 Eun님의 블로그 글을 다시 찬찬히 읽어 보세요....누가 삼성 까기에 참여 않는다고 의견이 좀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까대는 사람이 어딨는지....
      비판을 하려면 논리적인 사고로 사실을 근거로 제대로 된 반박을 하셔야 반대의 입장을 가진 사람들도 그에 합당한 다른 의견을 낼것인데...(사실 그러한 분들도 간혹 보이십니다....그러나 대부분 그런 분들이 없죠!) 괜히 아까운 시간들여 가며 여기 오시는분들의 성미를 돋구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겁니다...기본적인 생각의 차이를 제대로 표현 해주셔야 하는데 비아냥 거리고 시비조로 댓글을 다는데 그냥 넘어 가겠습니까? 기본을 가지지 못한 자들에게 무슨 아량과 이해심을 베풀겠습니까......안그렇습니까??
    • Eun
      2010/09/07 08:54
      좋은 물건 저렴하게 사고 싶은 마음은 누구가 다 똑같을 겁니다.
      문제는 어떠헥 좋은 물건을 만드느냐겠죠.

      논쟁이 나쁜건 아닙니다.
      문제는 얼마나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느갸겠죠.
      감정적인 비방은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만 만들 뿐입니다.

      건전한 토론문화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것 같아 아쉽군요.
  72. 바닐라
    2010/09/04 10:02
    전 이미 삼성 보이콧&불매운동 동참중^-^;;

    요새 갈수록 삼성 이름만 들어도 짜증나네요ㅠ

    누가 삼성관련 서비스나 품목 정리해서 안올리려나요 ㄲㄲ 보이콧하게 ㅋ
    • Eun
      2010/09/07 08:54
      그런곳이 있을것 같은데요.
      물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목록 올렸다가 소송당할수도 있으니까요.
  73. 웃긴다 ㅋㅋ
    2010/09/04 11:06
    그냥 대놓고 배끼는구만ㅋㅋㅋ 양심의 가책도 없을까? 삼성 남의 기업을 진짜 맨날 까고 자기 제품만이 우수하다고 하고 가격은 제일 비싸고 (한국에서만) 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 마지막꺼는 누가봐도 Macbook pro다 삼성앜ㅋㅋ 진짜 욕먹을랔ㅋㅋㅋ 불쌍해 그렇게 배끼기만해야돼나? 무슨 창조적인 직원 없나? 최고의 인재들만 간다는데가 삼성이라며 근데 왜 없어
  74. 그냥 지나가려고했는데
    2010/09/04 15:35
    이건 왠 병림픽? ㅡㅡ 지들끼리 헛주장하고 헛소리하고 지들끼리 까고자빠졌네 쓸데없는소리들만 하고 자격지심인가 열등감인가
    • 수채화
      2010/09/04 17:54
      닉넴 처렴 그냥 지나가면 좋았을 것을... 쯧쯧....
    • 뱅뱅
      2010/09/04 22:31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애플빠니 삼성빠니 하면서 서로 싸우게 되는거야 알겠어? 먼가 의견을 내놓을때는 감정적으로 상대방의 심기를 건드려 가며 표현 하는게 아니라 근거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반박을 하란 말야...이건 머 애들도 아니고 시답지도 않은 말들로 상대방을 비난 하고 있으니.....앞으로는 그냥 지나가게나 자네 인격에 손상을 입히지 말고 어?
    • Eun
      2010/09/07 08:56
      그냥 지나가려고했는데님의 댓글 때문에 더 병림픽이 되버렸군요.
      누워서 침뱉기와 같은 댓글을 쓰셨네요.
      조금더 이성적으로 이야기 해 봅시다.
  75. 수채화
    2010/09/04 18:08
    삼성은.. 먼저 파이를 만들지 않죠. 그저 관망하고 있다가..그 파이가 잘 팔리고 돈이 된다 싶으면...똑 같은 파이나 똑같이 보이게 만드는 파이에 토핑 몇가지 얹어서 판매합니다. 삼성 로고달고... 찌라시 전단(언론)... 에 힘입어..무혈 입성을 하죠. 손해가 된다 싶으면... 예전 삼성트럭 생각나시나요? 트럭생산에서 철수하면서 부품도 같이 생산중단..삼성트럭 구입한 사람들 개피..본거..
    • Eun
      2010/09/07 08:57
      삼성이 트럭도 만들었었군요.
      제품이 실패하더라도 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까지 무참이 버릴 필요는 없죠. 그들이 나중에 안티로 돌변해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그냥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은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 않았을때의 시절입니다.
  76. ByunjinMarch
    2010/09/04 18:46
    http://www.playwares.com/xe/hwnews/6993661

    위의 링크를 들어가 보세요! 갤럭시 탭이 먼저인지~ 아이패드가 먼저인지~

    위의 기사는 2009년 09월 07일 이였고,아이패드 발표일은 2010년 1월 27일 이였죠

    ㅋㅋㅋ

    언제나 남의 아이디어 훔쳐다가, 흥한자는 잡스와 애플이였죠!

    뭐...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니까...

    한국의 업체들이 뭐라하지 않았던 건, 어차피 비슷할 수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삼성이 따라쟁이 였다면, 애플이 왜 고소를 안하겠어요?

    지들이 더 찔릴수 밖에 없으니까 그럴수가 없는거죠!
    • 수채화
      2010/09/04 19:16
      ^^ 그 기사는 저도 봤습니다만. 한마디로 device control인게죠. 그리고 패드란 말을 썼다고 아이패드가 따라한 걸까요? 스마트폰의 원조격이라면 뉴튼 메시지패드죠. 그당시 애플은 pda폰의 기준 이런걸...제시해 놓았습니다만... 그 기사에서 삼성패드는 그냥 일반적인 device control이지 그 이상도 아니군요. 기능이 지금의 아이패드와 같은 것도 아니고.. 외형이야 유사하게 만들 수 있다지만.. 삼성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