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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가격'에 해당되는 글 2건

갤럭시탭 가격비교 제대로 합시다!!!
2010/11/19 12:14


이전 포스팅에서 갤럭시탭이 미국 보다 비싼 이유에 대해 설명 드렸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셨죠. 이전 포스팅은 트위터를 통해 약 100만명 정도가 읽으셨더군요. 그만큼 갤럭시탭을 포함한 국내 제품들이 비싸게 팔리는것에 대한 불만들이 많다는 증거겠죠.
오늘은 그에 연장선에 있는 포스팅 하나 더 올립니다.
친삼성(?) 경제지로 유명한 곳에서 "갤럭시탭 가격비교 제대로 합시다"라는 기사를 썼더군요.
그리고 기사 하단에는 이렇게 써있습니다.
버라이즌에 판매하는 갤럭시탭은 약정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버라이즌에서만 개통기 가능하다. 타 이동통신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때문에 약정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해당 이통사의 보조금이 실려 저렴하게 판매된다. 미국에서도 모든 이동통신사에서 가입이 가능한 제품은 900달러 이상에 판매되고 있다. 국내 가격과 비슷한 셈이다.

기사 내용만 보면 마치 미국에서 약정없이 구매할 경우 900달러 이상에 사야하기 때문에 국내 가격과 비슷한것처럼 보입니다만 이는 심한말로 표현하면 속임수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어 특정 기업을 옹호하려는 기사라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 드리도록 하죠.

PC World에서 만든 통신사별 갤럭시탭 비교표입니다.
AT&T를 제외하고는 약정없이도 미국 4대 통신사에서 $600불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900불이 아니구요.
스프린트나 T-Mobile에서 2년 약정을 선택할 경우 $200불 더 저렴한 $400불에 구매가 가능하죠.
그렇다면 기사에서 이야기 하는 $900불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나온걸까요?
이는 이베이와 같은 옥션에서 올라온 언락버전 가격대입니다. 소매상이나 개인이 락(Lock)을 풀어서 올려놓은 제품이 약 $800-900불대에 이베이에 올라오고 있죠. 이 가격을 보고 국내 소비자 가격과 비슷하다고 하는겁니다.
미국에 소비자들은 이 갤럭시탭 언락 버전이 필요할까요? 아이패드같은 경우는 AT&T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이동 통신사에서 사용하기 위해 언락 버전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갤럭시탭은 미국의 대표 통신사들이 다 파는 기기입니다. 가격도 비슷하고 약정 없이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약정 없이 기기 가격을 다 주고 산뒤에 데이터 플랜을 들지 않고 WiFi에서만 사용할 수 있죠.
모든 통신사에서 다 파는 기기를 비싼 언락 버전을 사서 다른 통신사에 가입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베이와 같은 옥션에서 올라온 가격을 국내 소비자 가격과 비교한다면
이베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4 언락 버전은 $900불에서 $1200불 합니다.
아이패드 3G 32기가 버전은 $1000불이 넘습니다.
도대체 가격 비교를 왜 옥션에 올라온 언락버전과 비교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언락버전과 비교하려면 아이패드도 언락버전의 가격도 알려주고 비교하던지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SKT용 갤럭시탭은 캐리어락이 없어 제품만 사서 KT에서 쓸 수 있는건가요?
버라이즌에서 나온 갤럭시탭은 버라이즌 3G 데이터플랜만 사용할 수 있기에 다른 이통사에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다른 이통사 데이터 플랜을 사용하려면 해당 이통사에서 갤럭시탭을 사면 됩니다. $300불 이상을 비싸게 주고 이베이에서 언락버전을 살 필요가 없지 않나요?
이 기사는 도대체 무엇을 정당화 시키려고 했을까요? 갤럽시탭의 국내 가격이 결코 비싸지 않다를 "기업 입장"에서 말해주고 싶었을 겁니다.

알려야 할 사실은 알리지 못하고 끝까지 기업을 옹호하고 찬양하려는 노력이 측은해 보입니다.
이런 언론사들이 일제 강점기 시대에 나타나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참고 기사]
삼성전자, 말레이시아 와이브로 서비스 시작
갤럭시탭 가격비교 제대로 합시다
삼성전자, 갤럭시탭 출시 기념 컬쳐 나잇 이벤트
미 컨수머리포트, 삼성 갤럭시 시리즈 추천
갤럭시탭, 초도 1만대 공급 태블릿 PC 배우자 열풍
삼성 SDS, 데이터 전송 솔루션 공개...중소와 상생
갤럭시S 오늘 프로요 업그래이드..백업 꼭 하세요
삼성전자, 갤럭시S 프로요 업그래이드 실시
삼성 SDS, 국내 1등에서 글로벌 톱 업체로
미 언론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의 강력한 경쟁자
KT, 아이패드 예판 돌연 취소...묻지마 예약 파문?
KT, 아이패드 예약판매 돌연 취소
삼성전, 신종균 사장, 갤럭시탭 160개 이통사 통해 판매
갤럭시탭, 커진 화면만큼 넓고 깊어진 스마트 세상
삼성전자 갤럭시탭 국내 출시
삼성 갤럭시탭, 미 PC월드 선정 베스트상품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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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자 예전 OS로 돌아가고파
또 담달폰 된 아이폰4
아이폰4, 레티나 액정결함..일부는 통화품질 문제도

한분의 기자님 이름 검색에서 나온 기사 제목들입니다. (이 정도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불릴 정도더군요.)
소비자는 안보이지만 광고주는 잘 보입니다.
2010/11/19 12:14 2010/11/19 12:14
  1. 나라나라
    2010/11/19 12:41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같네요기사 안보고 제목만봐도 알거 같네요이런 대한민국 현실이 우울하네요
    • Eun
      2010/11/19 13:59
      제목만 봐도 기사가 보이고 기사만 읽어도 기자를 아는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언론은 비단 IT 분야만은 아닐겁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은 대한민국 모든 분야가 다 포함되겠죠. 정말 우울하군요. 다음세대에 무엇을 전해줄지 모르겠습니다.
  2. JOE
    2010/11/19 12:42
    이런저런 사이트들에서 eun님의 저번 포스팅이 많이 인용된것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 기사는 그 포스팅에 대한 간접적인 반박글인 셈이로군요.ㅋㅋ
    도데체 갤탭 언락버전 가격을 찾을 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왔을지.ㅎ
    암튼 재밌는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 Eun
      2010/11/19 14:00
      그러게 말입니다.
      반박을 하려며 조금더 이치에 맞게 쓰고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쓰시지 왜 그렇게 쓰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아닌 의문이 듭니다.
      언론이 항상 기업 입장에 서서 기사를 쓴다는게 참으로 어처구니없네요. 변함없는 모습에 칭찬해줘야 하는건가요?
  3. jjee
    2010/11/19 12:58
    굳이 이런 식으로 언플을 안해도 맘에 들고 살 사람들은 다 살텐데..
    삼성이나 해바라기 언론들이 너무 무리수를 두는군요.
    여기서 살 사람들이란
    돈이 너무 많아 주체를 못하면서 얼리어답터 생활로 살아가는 일부 블로거들이나
    삼성제품 팬보이들이거나
    회사 혹은 대학교 돈으로 연구용으로 사거나
    강매에 못이겨 어쩔수 없이 머리수 채워주는 계열사 혹은 거래처 사람들이거나
    삼성관련 보험회사 사원들이거나...그렇겠지요.
    이들이 움직이면 어느 정도 판매는 늘 보장되는 거잖아요.

    주인장님도 언제나 얘기하는거지만
    삼성 제품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책임감있는 언론으로서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짜고치는 사기성 기사가 나쁘다는 것이지요.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흙탕물같은거잖아요. 사람들의 시야를 가리는..
    • Eun
      2010/11/19 14:02
      국내 언론 기사는 세뇌수준인것 같습니다. 아닌데 그렇다고 모든 언론들이 일제히 기사화 해주니 그런것처럼 느껴지고...그걸 토대로 소비자들이 선택하게 되는거죠.
      속았구나라고 생각하고 다음에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해놓구서 또 한번 믿어 봅니다. 언론을 믿어보고 대기업을 믿어보죠.
      챗바퀴는 다람쥐만 타는게 아닌가 봅니다.
      깨어있는 언론이 있고, 기자가 있고, 블로거가 있을텐데 찾기란 쉽지 않네요.
  4. cooco
    2010/11/19 13:39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정확한 자료를 제시해 주시니 많이 도움됩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
  5. betterones
    2010/11/19 14:52
    참 너무하네요. 언론에 잘못된 기사를 보도하고도 아무런 제제가 없는 이 시대의 한국 인터넷 기사는 쓰레기 중에 쓰레깁니다. 예전 종이 신문때는 잘못된 보도가 나가면 정정보도나 사과문라도 나갔는데 요즘은 지맘대로 갈겨놓고 아니면 말고 식의 기사나 여기저기 난무하네요. 우리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진실을 알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
    말씀하신대로 일제강점기와 너무나 흡사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천황은 자신의 비리를 감추어줄 조직을 부활시키고 장군을 임명했더군요. 비리를 저지르고 감옥가고 사죄한다고 천황에서 물러나더니(?) 국가 행사 유치를 빌미로 감옥에서 나오고 자신의 국가가 위기가 처한 것을 마치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한 것처럼 언론에 뿌린 후 다시 천황으로 복귀. 그리고 자신의 해체된 자신의 친위군을 다시 조직하네요. 몇 일전에는 세자책봉을 언론에 뿌리더니.. 그 세자가 스티브잡스가 될꺼라는 기사도 있더군요.. 에혀...
    자국민에게만 비싸게 팔고 자국민들의 차에는 구세대 에어백을 달고... 자국민들 차는 운전중에 핸들이 안돌아가고.. 운전중에 불이 붙어 전소되고... 그런데 이것을 너무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아서... 이 한국의 기업문화는 당분간은 공고할듯 싶네요.
    • Eun
      2010/11/19 15:16
      스티브잡스의 대항마를 언론에서 묘사할때 "젊고 잘생긴 이 부사장은.."이라고 쓰더군요. 참으로 대단하죠.
      잘못된 기사를 써도 정정하는 언론은 거의 없습니다. 혹시나 소송당할까봐 삭제되는 경우나 특정 기업에 해가 될까봐 자진삭제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말이죠.
      언론이 소비자와 국민의 입장을 표명하지 못하고 특정 기업과 정부의 편에 서서 기사화 하고 여론을 만든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오늘이나 어제나 내일이나 다 똑같겠죠.
      참으로 변함없습니다. 이걸 좋다고 듣는 언론들도 있을 겁니다. ㅡ,.ㅡ
  6. betterones
    2010/11/19 15:10
    아 그런데 은님 트위터에서 은님께서 가지고 계신 안드로이드폰은 업그레이드 할 때 앱이 전혀 날라가지 않았다는 글을 읽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읽은 이 기사에서는 ( http://www.bloter.net/archives/42656 )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다 날라간다는 내용이 있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날라가는 것인지 아니면 갤럭시만 날라가는데 마치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다 날라가는것으로 날조한 것인지...
    • Eun
      2010/11/19 15:13
      저는 작년에 버라이즌을 통해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구매했죠. 구매했을 당시 안드로이드 OS 버전은 2.0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OTA를 통해 2.1로 업데이트가 됐었죠. 이때 제가 한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고 일어나니까 업데이트 됐었교 설정이나 앱들은 그대로 있었죠.
      그리고 약 두달전에 2.2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물론 OTA로 말입니다. 이또한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업데이트이기 때문에 유저가 할일은 따로 없습니다. 2.1에서 2.2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됐고 이때 문제가 된 것은 단 하나인데 그게 바로 microSD 카드 인식을 하지 못하는 문제였죠. 결국 그 카드안에 들어간 음원이나 드로이드로 찍은 사진들과 동영상들은 포맷을 통해 다 날라갔습니다. 하지만 앱들은 기본적으로 SD카드가 아닌 폰자체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남아있었죠. 앱을 위해 따로 설정하거나 재설치 한적은 없습니다. 카렌다나 이메일도 마찬가지구요. 모든게 그대로 있었는데 SD 카드만 날라갔습니다. ㅜ.ㅜ
    • betterones
      2010/11/20 07:47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기사 믿을 것이 없군요~
  7. Beamimi
    2010/11/19 18:04
    재밌는글 잘봤습니다 언제쯤 삼성 딸랑이들 정신차릴까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8. 빈하이
    2010/11/19 18:25
    기자 참 쉽죠. 써준기사 요약해서(요약도 제대로 못하는 기 참 많죠) 기사내면그만이니.
  9. sahara
    2010/11/19 18:56
    삼성이 언론을 장악하고는 빅브라더로 군림하고 있군요.
    완전한 지배상태는 아닙니다만 어리버리한 소비자는 일단 장악 당했다고
    봐야 할것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리모콘으로 정신세계, 즉 소비자의 제품품질평가능력을 마음대로
    언론을 통하여 제어하고 있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10. RakaNishu
    2010/11/19 20:49
    허허, 기사를 써도 꼭 저런 식으로 썼어야 했을까요?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말입니다만, 저따위 기자한테 주는 월급이 아깝네요.
    왜 다른 신문들보다 유독 경제지가 더 심한지도 이해못할 일입니다.
    삼성이 경제지에 광고를 끼얹나?

    오늘의 오타 : '버라이즌에' 판매하는 갤럭시탭은 약정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버라이즌에서만 '개통기' 가능하다.
    --기사 인용 부분이라, 기사의 오타인가 했는데 원문은 오타가 없더군요. ^^
  11. @HeBomb
    2010/11/19 22:50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 답답한 매수당한 블로거들 세상에서 정말 한 줄기 빛이십니다. 제가 다 고맙습니다. 허허
  12. Tyler
    2010/11/20 04:24
    언플을 뒤로하고

    DMB과 사전, 내비 넣었다고 몇 십만원씩 가격 부풀리기를 하는 기업이 어디있을까요..?

    저 기능이 필요 없는 사람들은 선택권조차 없는거군요..

    마치 새로운 PC에 MS-Office와 게임 미리 깔아놓고 소비자한테 20만원 더 달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아이나비 네비는 1년만 무료로 제공하더군요..공짜가 아닌셈..

    좋은 글인만큼 많이 트윗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 쪽빛
    2010/11/20 05:57
    언락제품 가격 찾아본 센스는 대박이네요... 그 센스로 제대로댄 게사나 쓰지 저딴 밀같잖은 기사나 쓰고... 저런 기자들이 판을치는 한국의 언론수준은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을듯합니다...
  14. eerang
    2010/11/20 06:15
    우리나라 많은 기자들이 소비자와 국민의 편에 있지 않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네요. 어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도 괞찮은 언론사는 없는 건가요?
  15. 한찬교주
    2010/11/20 06:22
    이글또한 사실을 왜곡하고 있네요.
    제가 보기엔 이글또한 정확한 비교가 아니네요.
    위 미국에서 판매하는 요금제와 매칭시켜야 하는 요금제는...
    국내의 올인원 요금제가 아닌...
    티요금제로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T요금제로 하면 어차피 약정이 없으니깐...
    600불 과 72만원 가격차이가 거의 없는데요.
    데이터 요금제 또한 비슷하고...
    물론 미국에선 전화기능이 없으니깐...
    올인원 요금제와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죠.
    T요금제나 버러이즌에서 600불에 사서 쓰는거나...
    둘다 한 회사 통신으로만 쓸수 있다는 점에서도 일치하고...
    저 600불은 버라이즌에서 제공하는 보조금이 포함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결국 소비자가 사는 가격은 똑같네요.
    그걸 또한 우리나라 언론들이...
    가격차이가 엄청난것처럼 기사들 내보낸거고....
    결국에는 소비자 선택의 문제 아닐까요?
    • Eun
      2010/11/20 13:08
      한찬교주님의 비교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SKT의 티로그인 요금제 또한 약정입니다. 약정으로 티로그인제를 선택할 경우 72만원에 구매가 가능하고 약정을 파기할 경우 벌금이 포함되며 이 벌금을 합하면 결국 995000원에 사는셈입니다.
      OPMD로 갤럭시탭을 사용할 경우 실제 구매가는 100만원이 넘습니다.
      약정이 있는 티로그인제와 가격 비교를 하신다면 미국에서도 약정시에 판매되는 $400불과 비교를 해야겠죠.
      그렇기 때문에 국내와 미국 가격이 다르다고 하는겁니다.
  16. 한찬교주
    2010/11/20 06:31
    근데 언론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기사가 갤럭시탭이 미국에서보다 비싸다는 기사가 많을까요?
    미국가 별반차이 없다라고 하는기사가 많을까요?
    일반사람들은 어떤 기사를 많이 접했다고 보십니까?
    물론 우리나라 언론들 문제 많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토대로 기사를 써야 하는데.;.
    어떤일이 터지면 우선 앞뒤 안가리고 쓰기부터 하죠.
    지금 현재 제가 보기엔 갤럭시탭에 우호적인 기사보다는...
    비판적인 기사가 많다고 보는데... 틀린가요?
    단지 갤럭시탭을 아이패드와 동급으로 취급했다는것 자체가 언론플레인가요?
    제가보기엔 아이패드가 우월하다는 전제를 깔고 보는시각은 아닐런지....
    물론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단 났다는건 결코 아닙니다.
    저도 앱환경이라든지 여러가지로 쳐지는건 압니다.
    하지만 결국엔 가격은 시장이 결정하는거고....
    소비자는 그가격에 살지 안살지 결정하면 되는겁니다.
    제품에 비해 비싸다고 느껴지면 안사면 되는거고...
    합당하고 필요하면 사면되는거고....
    뭘그리 언플이네 뭐네하며 난리인지...
    • Tyler
      2010/11/20 08:18
      소비자가 구매의사결정을 내리는데는 언론의 힘이 중요합니다. 글의 요지는 아이패드가 우월한데 '갤럭시탭을 너무 띄워주는 것이 아닌지'가 아닌 둘의 공정한 비교를 하는 기사가 없다는 것이죠. 그런 언론플레이에 소비자가 비싼 금액을 지불하며 구매를 하고 후회를 하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스마트해지려면 언론이 스마트해져야합니다.
      국내 언론의 일방적인 삼성 띄워주기는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 Eun
      2010/11/20 13:10
      국내 언론이 비싸다가 먼저 제기하지 않았죠. 해외 언론에서 이야기한걸 인용했을 뿐이고 윗 기사는 그 인용이 잘못됐다면 기업을 옹호하는 기사를 쓴겁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야후 뉴스 검색을 해보세요. 갤럭시만 쳐보시던지 갤럭시탭만 쳐보시던지요.
      마치 제가 정보를 왜곡시키는것처럼 보여 정말 씁쓸합니다.
      안타깝네요. ㅜ.ㅜ
    • 수채화
      2010/11/20 13:50
      한찬교주님은 경제학 다시 배워야겠네요. ^^
      가격을 시장에서 결정하나요?
      그거야 완전자유 경쟁시장이라면 가능할지도...

      삼성이란 악덕포주가 있는 이상 시장 가격은 삼성과 스크 마음대로입니다.
    • 사랑가
      2010/12/01 02:12
      한찬교주님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 갤탭 출시되고 있는데
      언플 장난 아닙니다.
      아이패드가 갤탭의 대항마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단지 한국에선 갤탭이 먼저나왔다는 이유로
      한찬교주님정도의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기사들을 보면서 언플인지 아닌지 쉽게 판단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걸 보시고도 아니라고 하신다면
      더이상 저는 할말이 없네요.
  17. 수채화
    2010/11/21 01:38
    ^^ 삼성 관련된 기사들 보면~ 기자들 참으로 열심이다. 비비고 또 비비고~~
    기자가 썪었으니 기사도 썩었고, 썩은기사 보고 그 회사 제품이 찬양하는 사용자가 썩었고, 썩은 애국심 운운하며 경쟁사 제품 사용하는 유저들 매국노라하고~
    썩은 기업 망하면 대한민국도 망한다 으름장 놓고~ 썩은기업 회장은 대국민 사기쳐서 번돈으로 엄청난 연봉에 두둑한 보너스에 차량은 마이바흐에 부가티같은 명차를...
    썩은 기업에 좋은 향기나기 위해서는 썩은돈으로 떡찰이나 견찰이나 국개위원에게 썩은돈 대주고~~
    외신기사도 썩은기사로 둔갑시키는 나라~~ 개한민국!!!

    공기업들 적자인데도~ 흥청망청 성과금으로 수백,수천만원수억씩 주는...
    서민만 불쌍한...
    그래도 서민은 애국심으로 썩은 기업 팔아주란다~
    머리가 썩은건지 세뇌당한건지....
    오호 통제라....
  18. mesafalcon
    2010/11/21 00:28
    오늘도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언제나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시는게 너무 고맙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언론의 사명감이란 것을 잊어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드는군요.
  19. Han Sanghun
    2010/11/21 03:47
    예전에야(무려 1년 전) 선택에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스펙다운되고 비싸더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살 수밖에 없었겠지요. 그러나 아이폰의 도입 이후 비관세 장벽들도 제거되기 시작했고, 이로인해 점점 선택의 여지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소비자도 언플에 놀아나지 않고 스마트해 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도 갈길은 멀고 험난하죠. ㅠㅠ
  20. 한찬교주
    2010/11/21 06:31
    갤럭시탭 T로그인요금제 어디를 둘러봐도 약정이란 문구가 없네요. 뭐 기기값을 2년 할부로 사는것을 약정으로 보는건 아닐런지.... 약정이란 문구가 없는데도 약정이라고 우기는 이유는 뭔가요?
    당연 그 조건은 버라이즌 600달러와 비교를 해야 겠죠.
    600달러에 버라이즌에서 산다고 하더라도 버라이즌을 통해서만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 쓸수 밖에 없으니... T로그인 요금제와 차이가 없는것이죠.
    • Eun
      2010/11/21 09:37
      제발 요금제를 잘 보고, 약정을 잘보고, 약정 해약시 벌금이 얼마인지 잘보고 난뒤에 댓글을 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비교도 올바른 비교를 하고 말입니다.
      해외언론이 바보같아서 국내 갤럭시탭 가격이 미국보다 47% 비싸다고 기사화 시키진 않습니다.
      삼성에 대해 옹호하며 반박 입장을 내시는건 좋지만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말씀해 주세요.
      약정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가까운 SKT 대리점에 가서 그냥 72만원에 약정 없이 달라고 하세요. SKT 요금제 안쓰고 기기값 72만원에 산다고 하시면서 말입니다.
      이건 뭐 동문서답 하는 기분입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정중히요.
    • jun
      2010/11/21 13:51
      꼼꼼이 글 읽고 알아보시고 쓰셨으면 하네요. 쩝. 좀 답답.
  21. 한찬교주
    2010/11/21 06:45
    저또한 삼성을 싫어하지만....
    그리고 전자제품으로 아직까지 갖고 있지 않지만....
    잘못된 정보를 이용해 왜곡해가며 까는건 잘못이라 봅니다.
    일부 언론기관들도 해외 언론들이...
    미국에서보다 국내의 갤럭시탭이 더 비싸다는 다분히 의도된 기사를 물고...
    국내에서 아무런 검증없이 옮겨 보도하는것 또한 문제가 되는것이죠.
    분명 버라이즌의 600달러의 가격은 버라이즌 내에서 그 회사의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할때의 가격임에도... 이는 현제 T로그인 요금제외 별반 차이가 없음에도...
    기기값이 엄청 차이나는것처럼 보도하는것이 잘못된 것이죠.
    다분히 의도가 있다함은...
    국내가 미국보다 비쌀경우 덤핑의혹을 낼 수 있기 때문이죠.
    국내 소비자들이 손해볼까봐 미국 언론에서 걱정하는게 아니라...
    덤핑의혹을 덧씌워서 현 FTA 협상에 자국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도겠죠.
    암튼 그런문제를 차치하고라도....
    굳이 오버해서 잘못된 정보로 깔것까지 있는것이냔 말입니다.
    그것말고도 깔꺼 많은데...
  22. 한찬교주
    2010/11/21 11:36
    정말 어이가 없군요.
    그럼 거꾸로 물어보겠습니다.
    미국 버라이즌에서 갤럭시탭을...
    그 버라이즌 사의 이동통신을 가입하지 않고 600불에 살 수 있는겁니까?
    저도 요금제 잘보고 위약금 잘 봤습니다.
    갤럭시탭에서 약정은 T로그인 요금제가 아닌 올인원 요금제에만 존재하는거 아닙니까?
    올인원 요금제에 분명히 써있더군요 위약금 20만원이라고...
    근데 T로그인 요금제에는 써있던가요?
    올인원 요금제 조항이 T로그인 요금제에도 적용되는건가요?
    그리고 이게 삼성이나 sk를 옹호하자고 하는것입니까?
    잘못된 정보를 지적하는거 아닙니까?
    삼성이나 SK를 깔려면 제대로 까야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까면 되려 까이게 되지 않겠습니까?
    제 요지는 제대로 알고 까자는 겁니다.
    • 대학원다니는학생
      2010/11/21 12:08
      윗 분들 글을 보고 이곳 저곳에서 요금제에 대해서 본 봐로는 '한찬교주'님 말대로 약정이 없이 72만원내면 된다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T로그인 요금제는 와이브로 요금제더군요. 즉, 와이브로를 이용하는 경우 이러한 대리점 할인가격을 주는 것이더군요. 그럼 생각해 보면, 왜 약정도 아닌 가격이 72만원 밖에 안되는데, 대리점 할인도 해주면서 이가격일까? 잠깐 생각해 보았습니다. 근데 간단하더군요. 답은... 요금제의 함정은 바로 여기에 있더군요. 와이브로 사용할 경우. 와이브로를 사용하는 T요금제를 쓰면 확실히 미국과의 가격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약정도 없는 가격 600달러와 말이죠. 그러면, 이 와이브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갤럭시 탭이 3G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와 같더군요. 그럼 아이패드 wi-fi모델이랑 같은 기능일 텐데. 그렇게 생각하면 좀 비싼거 맞죠? 함정은 결국 여기입니다. 약정은 없지만, T로그인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이패드 wi-fi 모델이 되는 거고, 사용한다면, 아이패드 3G모델이니, 결국 소비자는 T로그인을 써야만 갤럭시탭의 가격이 맞추어지는 거지요. 결국 이러한 차이라고 생각되네요. 제 생각엔 Eun님의 생각과 한찬교주님의 말들이 둘다 틀린건 아닙니다. 결론은 와이브로( T로그인 요금제) 쓰면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이고, 와이브로 안 쓰면 비싼 가격이 되네요. 근데 웃긴건, 갤럭시탭을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음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리 매력적인 요금제는 다들 아니라더군요. 요금제 만드는 사람들이란 언제나 사람을 헷갈리게 하죠. 결국 통신사의 이익만을 챙기는 것 같네요. 약정은 없어도 약정처럼 꼭 사용을 해야만 합니다. 이게 결론이죠.
  23. 한찬교주
    2010/11/21 11:44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삼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 한나라당보다는 민주당 민노당 성향에 더 가깝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삼성을 옹호할 이유는 추호도 없습니다.
    단지 사실은 정확히 보자는 것이죠.
    • 똘레랑스
      2010/11/21 12:51
      티로그인 요금제는 분명히 약정이 있는 요금제입니다 요금제에 대해 다시한번 잘알아보심이 대화를 원활히 풀어가는데 실마리가 될듯합니다
  24. TOAFURA
    2010/11/21 18:09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여전히 한국의 기업은 한국에서 더 비싸게 팔아야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네요.

    한국에 왜 더 비싸냐 하면 갖가지 이유를 갖다 붙이지만 결국 비싼게 사실이죠.

    씁쓸하네요. 좋을 글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5. @drake_kr
    2010/11/21 18:38
    전 주위에 걸레기 산다는 사람 있으면 일단 말립니다.
    애플이 AS 후지다고 삼엽충꺼 산다구요?
    011번호때문에 SK를 못 벗어난다구요?
    옵티머스를 사라고 합니다. 그렇게 안드로이드가 좋으면.
    SK나 삼엽충이나 스카이나 팬텍이나 다 그나물이 그밥이라도 걸레기 추천해주고 일주일 있다가 욕처먹을바에 공짜폰 이자르 추천해줍니다.
    물론 따져보면 공짜폰은 아니지만 월 45000이상이면 추가금은 안들어가는거 같더군요..

    사실, 제 친구들중 걸레기 산사람은 한명뿐입니다.
    걸레기 산 친구도, 제가 사는걸 알기전에 바꿔서 그런거고, 그친구는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삼엽충 제품이 하나라도 고장나길 바라고 있더군요..
    걸레기는 두번 교품받아서, 한번만 더 가면 환불받을 수 있다고 좋아하더군요.
    그친구 AS 받는걸 봐도, 소비자가 왕인지 공급자가 왕인지 모르겠다더군요.
    지금 삼엽충 새끼들은 AS도 개판입니다.

    소위 말하는 앱등이들중에 삼엽충 제품 하나도 안써본 친구들은 삼엽충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앱등이들중에 삼엽충제품이라면 까는 친구들은 하나같이 삼엽충제품을 써본 친구들이죠.

    걸레탭이요? 아이나비 사라고 합니다.

    왜 어정쩡한 스탠스 제품을 만들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한 15인치짜리에 FHD로 70만원정도 되는 제품이었다면 삼엽충을 끔찍히도 싫어하는 저라도 구입을 고려해봤을겁니다.

    7인치로 뭘 합니까 도대체?

  26. 2010/11/21 19:59
    오랜만에 뵙네요.eun님 글 빼놓지 않고 잘읽고있읍니다.늘 그렇듯 댓글 같지도 않는 것에 너무 신경쓰지마시구요.eun님의 글이 잘못됐다고,틀린 부분이 설혹 있다하더라도(기능적인면에서)eun님의 글은 읽고 주위에 추천해드릴 충분한 이유가넘쳐납니다.적어도 이나라에서 삼성이라는 기업이 어떠한지 거기에 기생하는 언론이 어떠한지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eun님의 글은 가치가 충분합니다.이곳에서 올리는 글들과 댓글을보고 저도 아이폰4선택했는데 주위에서의 평과 저의 만족도도 최곱니다.eun님의 글이 거짓되거나 의도적으로 왜곡하다고 생각은 전혀 든적이없읍니다.eun님을 무조건 찬양한다거나 삼성을 무조건적으로 까기에는 제 나이가 그리 젊지가않습니다.eun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글 부탁드리고 댓글달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님의 글 좋아한다는걸 잊지마시기바랍니다..건강하십시오
    • 이대팔
      2010/11/22 23:57
      "열"님의 의견에 120% 공감 합니다. eun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27. 한찬교주
    2010/11/21 20:40
    도대체 T로그인 요금제에 약정있다는 내용은 어디에 있는지...
    아무리 뒤져도 없더군요.
    뭐 일부 네티즌들의 있을것이다라는 추측만 있을 뿐이지....
    요금제 정책을 봐도 약정이란 말은 눈을 씼고도 찾을수가 없네요.
    좀 찾아줘서 제게좀 보여주시렵니까?
    • ....
      2010/11/21 22:08
      http://www.skinternet.tv/tlogin03.php

      여기가 T 로그인 요금 페이지 인데,
      요금제 설명 밑에 고객 필수 확인사항에 보면
      2008년 4월 부터 의무약정제도가 생겼습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물론 중도 해지에 따른 위약금도 존재합니다.

      아마도 실제 가입을 할때 약정 기간 및
      약정 금액에 따라 보조금은 차등 지급 될 것 처럼 느껴 지는데,
      이부분은 직접 계약을 하지 않는이상
      알 수 없을 듯 싶습니다.

      참고하세요 ^^
    • ....
      2010/11/21 22:19
      헉... 죄송합니다.
      위 내용보다 훨씬 무시무시 합니다.
      위 내용은 일반 T 로그인 가격이고...

      http://www.skinternet.tv/galaxy00.php

      이게 겔럭시 텝 전용인데, 약정 기간과 상관없이
      20만원 이라고 합니다. 떱...

      그리고 12개월도 없네요.
      24 아니면 36 이니...

      할인 폭도 작고, 36개월 써도 24개월과 할인 폭은
      동일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1/21 22:38
      http://www.tlogin.co.kr/sub_6/sub_1.html?ptype=view&page=1&no=2535
      SKT 공식 페이지에 질문 드린 답변입니다.
      최소약정이 24개월 입니다.
      약정해지시 72만원에 약 20만원 이상 벌금을 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구입 후 바로 해지할 경우 결국 95만원 이상 주고 사게 되는겁니다.

      한찬교주님때문에 제가 블로그를 계속해서 해야하는지..참 허탈해 집니다.
      당분간 글쓸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그게 님께서 바라시는 것이였다면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ㅜ.ㅜ
    • 바루
      2010/11/22 21:14
      한찬교주님은 이대로 사라지신건가요?
      반박이 있거나 혹은 인정하고 사과하시는게
      좋은 모습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좀 안타깝네요

    • 2010/11/23 01:37
      ....님의 주소 타고 들가보니 주의사항이 더 대박이군요...
      할부원금에는 할부이자(5.9%)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하는건지 아놔.. 정말
      대박난네요 탭....대박 부자 될듯
    • 수채화
      2010/11/23 06:17
      꼭 의무약정 설명해줘야만 하나? ㅡ.ㅡ^
      의무약정 없이 폰 구입한 분 몇분 있을까...
      그나저나 힘찬교주님! 어디 가셨나?

      의무약정인지 아닌지 그럼 먼저 계약해보고 알려주세요!!
      꼭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봐야 하는지..궁금해요
  28. 키다리
    2010/11/22 03:48
    Eun님, 바로 위에 열님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해주셨군요.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구입을 결정했지만, distraction 때문에 구입을 미뤄오다가, 일이 일단락되서, 아이폰4와 맥북에어 13인치를 주문했습니다. 한국이란 인터넷 환경때문에 윈도우를 병렬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서, 주문제작을 의뢰, 4기가 램, 2.13 CPU로 업그레이드했더니 한 열흘 정도 걸린다는군요. 아이폰4는 오늘 수령예정입니다.

    문제는 아이패드입니다. 맥북에어를 샀으니, 내년에 아이패드2를 대행업체를 통해 사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구요.

    어쩌면 Eun님께 아이폰과 관련된 질문을 하게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추가) 1시간전에 아이폰4를 개통했습니다. 아이튠즈에 가입도 못한 상태에서 급한데로 몇가지 필요한 사항만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입니다. 데스그립은 잘 못느끼겠고, 통화품질, 인터넷 접속속도, 터치감, 사진과 동영상 등등 아주 만족스럽군요. 나중에 맥북에어가 도착하면 간단한 사용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 수채화
      2010/11/21 21:07
      ^^ 키다리님~ 15년 가까이 맥 유저로 있다가 잠시 외도?를 했지만 맥을 사용한 경험자로써~ 맥의 환경은 정말 쾌적합니다.
      바이러스는 월등히 적고~ 다만 한국적인 상황에서 인터넷 뱅킹이나 전자결제 이런쪽에서의 어려움을 빼고는 전혀 지장없죠.

      맥을 사용해보면~ 아 왜? 이렇게 맥에 열광을 하는가 하고 느끼실 거에요.

      맥북에어를 구입하셨군요. 몇달 전에 중고 맥북을 구입했는데 재미가 새록새록 합니다. ㅎㅎ

      예전 클래식 맥에서 부팅하면 스마일 맥을 볼 수 있었는데 그게 없어져서 아쉽긴 하지만~~

      지금도 본가의 집에 20년된 맥이 아직도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죠.

      저도 몇달 후면 아이폰4를 구입예정입니다. 약정이 다 끝나서요~~
      와이프는 6개월전에 구입했구요~~~

      암튼 좋은 하루되세요~~~
    • 키다리
      2010/11/24 07:29
      수채화님,
      맥 고수님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부터 맥컴퓨터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호환성 등의 우려로 이제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수채화
      2010/11/24 12:25
      잘 부탁드리긴요~ 맥 유저로 살다가 윈도 기종으로 외도를 하고 다시 복귀하니까~ 맥오에스텐이 나와서~ 저도 좀 버벅입니다. 그래도 클래식 맥이라면 잘 사용할 수 있는데~~ ㅋㅋ 호환성은 아마도 인터넷 환경일테고 맥에서 문서 작성에서의 호환성일 것 같네요. 예전에는 맥용 한글 이런걸로 하고 저장할 때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서 텍스트나 기타 RTF파일로 저장해서 좀더 수정하곤 했었는데~~ 요즘엔 맥북에어나 맥북에 부트캠프로 윈도환경 조성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 맥... 컴끌때 전광석화같이 꺼지는게 가장 맘에 듭니다. 하하..

      그리고 바이러스가 거의 없다는게 왜 이리 좋은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바 없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29. 톨바인
    2010/11/21 21:33
    구글 트렌드(http://www.google.com/trends)로 iPad, Galaxy tab 쳐보면 저 기자가 저렇게 발악을 해야 하는 이유가 보입니다...

    저렇게 싸질러 놔야 소비자가 "외국 사이트를 참고해 볼까.."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 확률이 조금이라도 올라갈테니까요...
  30. 짱구박사
    2010/11/21 21:57
    구매력이 있을 40대 부장,임원 아저씨들도 백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는 신중합니다.

    라면 냄비 받침대로라 쓸 수 있는 그 딴 거 왜 샀냐는 마눌님의 딴지에서 지혜롭게 벗어나기 위한 논리 마련을 위해 구입전 이런 저런 지식으로 무장을 하기 때문에 대충 신문기사에 나온 정보 취득 정도는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백만원 정도의 지출이 삶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나름 소득이 되는 연령층도 이럴진 대
    그렇지 않은 세대들은 구입에 더욱 신중하겠지요.


    어차피 있어야 할 휴대폰 이왕지사 좀 더 쓰고 남들 다 쓴다는 스마트폰으로 가지 뭐
    하는 식의 구매형태가 절대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최소한 아이패드 비슷한 사양보다는 이십만원 정도 아래로 가격을 책정했어야 할 갤탭의
    국내 판매가격을 반대로 이삼십만원 높게 책정을 한 삼송의 그 용감무식함에 진정 찬사를 보내며 아울러 명복도 빕니다.(갤탭의 해외가격도 다 똑같지 않답니다...그 들이 봤을 때 국내 소비자만큼 아둔하다 싶은 곳들은 가격 높게 책정하고 있습니다...천벌을
    받지...쯧쯧쯧)
  31. skywhy
    2010/11/22 00:38
    항상 eun님의 블로그를 들여다 보면서 동감하고 있었습니다.

    힘내세요

    자주 들리면서 블로그에 새글이 올라오길 바라고 읽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댓들을 자주 남겨서 힘을 드려야 하는 데 죄송합니다.

    한국은 날이 추워집니다.

    겨울이 빨리오는것 같네요

    겨울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힘든 계절이라는데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32. calmport
    2010/11/22 01:45
    안녕하세요. 오늘 들렀다 갑니다.
    학교 다닐 때 선배(편입선배였죠)가 빽으로 지방 신문사 들어가더니..
    매일 접대 받으러 다닌다고, 기업 방문가면 설설 긴다고..
    자신의 무용담을 아주 자랑스럽게 얘기하던게 생각납니다.
    세상에 광고아닌게 없고 돈없이 굴러가지 않는 요즘 세상이라지만..
    초큼.. 씁쓸하긴 합니다..
  33. 최강연비
    2010/11/22 03:11
    Eun님! 힘내세요. 명품 블로깅은 계속되어야한다~!!!
  34. 언론은 무섭다.
    2010/11/22 04:09
    Eun님 힘내세요.. 님의 글에 희망을 보는 1人
  35. ㄹㄹ
    2010/11/22 11:17
    부산 신세계백화점에 탭있길래 써봤는데

    아이패드랑 수준차이가 너무 나더군요.

    네비게이션 대용으로 쓰면 딱 좋을듯.
    • 수채화
      2010/11/23 06:58
      내비 대용이라도 넘 비싸죠. ㅡ.ㅡ^ 내비 구입하고 아이패드 사도 될 정도라는거....
  36. betterones
    2010/11/23 12:10
    화이팅~~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더라도 꼭 돌아오세요~
  37. lhotse
    2010/11/23 20:57
    한찬교주님의 설레발로 인해 정기구독하고 있는 제게도 생활패턴이 살짝 흐트러졌네요. 뭔가 재미난 놀이 하나를 잃어 버린듯한 기분입니다. ㅋㅋ
    삼성은 좋겠다~~~알아서 쉴드쳐주는 사람이 곳곳에 있으니...댓글 전문 정직원 연봉 할인해도 되겠네...아니면, 승진기회가 늘어난건가? ㅋ
    우쨌든...저 또한 기분 우울모드임...ㅎ
  38. @drake_kr
    2010/11/24 03:12
    네비게이션 대용으로 쓰시려는 분들, 아이나비TX 한번 고려해보세요.
    • 수채화
      2010/11/24 12:28
      아이나비는 맵 업그레이드 공짜가 아닌게 간혹 있어요. 특히 3D맵과 티펙... 아이나비 보다는 엔나비T200과 파인드라이브 아틀란을 추천합니다. T200이야 빠른길 찾아주는 맵으로는 현존 최강의 내비게이션입니다. 정말 만족합니다. 지도는 이쁘지 않은게 흠이지만...

      내비는 막히지 않고 빠른길 안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drake_kr
      2010/11/24 16:09
      그렇죠.. 네비는 길찾는게 잘 되어야 해요..

      걸레탭은 iPad가 아닌 iNavi와 경쟁해야지요.

      삼성은 이제 네비게이션 시장에 진출했는데, 첫제품이 100만원이군요..

      MP3랑 동영상 잘 나오는 저가형네비는 전에도 얘기했지만 10만원대구요..



      그리고 수채화님, 아이나비TX는 3G 지원모델입니다..

      그놈은 KT에서 출고가 44만원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단품으로 사면 30만원대에 구입가능한걸로 알고 있고요..
    • lhotse
      2010/11/24 20:01
      저는 iriver NV의 조그셔틀 디자인에 혹해서 질렀었는뎁...그래도 자기 만족에 사용합니다. ㅋㅋ

      이제 내비게이션도 3D맵에, 3G통신에, 음성인식은 기본 사양이 되어가는 군요.
      이정도 사양에 40만이면 괜찮다고 봅니다. ㅋㅋ
    • 수채화
      2010/11/27 13:27
      @drake_kr님~

      아이나비TX는 3G 지원 모델이군요. ^^ 그런데 아이나비는 나비포유 내비게이션 왕중왕을 찾아라에서 거의 꼴찌를 했어요. 1,2등은 엔나비아 아틀란이었쬬. 물론 교통정보는 MBC 티펙이었습니다. 아이나비는 예전에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요 뺑뺑이를 겁나게 많이 돌리더군요.

      내비 후발주자인 엔나비와 아틀란의 성장이 놀랍습니다.
  39. 게르드
    2010/11/25 01:23
    역시 삼성이랄까. 실드가 막강하네요...
    갤탭 가격엔 거품이 너무 많습니다. 기기야 괜찮습니다만, 절대로 그 가격 값은 못합니다.
    그리고, 갤탭을 전화기로 사용하신다는 분들 볼 때 마다, 제가 대학시절 메인 폰으로 사용했던 넥시오 155가 생각나네요... 한 5개월 버텼나....
    참....;;;
  40. @drake_kr
    2010/11/25 05:37
    덧글중에 한찬교주인가?

    아니, 통신사가 숨겨놓은걸 왜 여기와서 찾아내라는거여.. -_-

    다른사람들은 다 잘 찾았구만 혼자 눈 안좋은거가지고 여기다 화풀이 하시넹..

    분명 통신사에 물어보다가 오죽 답답했으면 이런데까지 와서 성내시는걸거에요..

    SK가 항상 그런식입니다.. eun님도 기분 푸셔용 ㅋ
  41. 단군헐맹
    2010/11/26 21:46
    여기에도 애플빠가 더 문제 인듯 하군요

    전에 에플빠가 아이폰4 스팩이 낮아도 체감속도가 조으면 된됫죠
    그럼 같은원리로 삼성폰의 체감성능이 훨씬 높아집니다

    느린 엘리베이터에 거울의 유무 나 프로그램의 실행시 로딩바의 유무가 체감속도에 관계 깊듯이
    여러분이 단군의 피를 이은 한국백성이라면 삼성로고가 붙은쪽이 훨씬 빠르지 않나요?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인종을 확인하고 오세요
    제친구들도 모두 겔럭시s의 마켓실행속도가 아이폰의 그것보다 훨신 빨리 늦겨진다고 라더군요

    그와같이 소비자에는 실제가격비교보다는 체감가가 중요하죠

    참고로 삼성로고가 붙어잇는품은 값이5/1로 늦겨짐니다
    려러분은 매국노입니까?
    아매리카인은 서둘러자국에 돌아가주세요
    • 뭔 소리입니까?
      2010/11/26 22:30
      한국어로 쓰셨는데 뭔 말인지 못알아 듣겠네요.
      제품하나 사는데 무슨 단군이 나오질 않나, 백성을 운운하는 이유는 뭡니까? 님이 주장하신 근거를 대세요. 제품의 속도가 빠르다면 동영상을 촬영해 올리시던지 블로그 주인장님 처럼 관련된 홈페이지를 링크하시던지요. 말로만 빠르다 빠르다 주장하면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속도가 빠른거랑 인종이랑 도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 똘레랑스
      2010/11/26 22:37
      불쌍한사람이군요 쯧쯧 저렇게 평생을 쇄뇌 당하시면서 사셨을텐데
    • 단군헐맹
      2010/11/27 01:46
      체감속도를 말하는검니다
      엘리베이타에거울을달거나프로그램에 로딩바를넣어 빨라지진않지만 체감상 답답함이 줄어 이쪽이 더빨라보임니다

      측정가능하는건 아니지만 당신이 단군의 자손들중 하나라며는 절데느낄수 있을검니다
      삼성로고가 붙으면더욱더 빨라지는것을

    • 2010/11/27 07:46
      참나 뭔 단군이래....애국심에 왜 꼭 삼성이 자리잡아야하는지삼성이 여권인가. 삼성이 인종 감별긴가..참나 삼성 삼성 질리지도않나삼성없으면 이 나라는 없는건가....삼성을 사랑한다면 눈먼 맹목적이지 않고 냉정하게 삼성의 잘 잘못을 짚어가면서 사랑하이소이 빌어먹을 나라는 우예 되어서 자기 하고 생각이 다르면

    • 2010/11/27 08:21
      뭔말인지 ....삼성때문에 인종이,국가가,사상이 갈리나요..삼성 아니면 매국이라 ....이 나라 사람은 삼성맨 아니면 매국노란 말쌈이네.....Eun님도 이런 댓글에 지쳐셨나보네요 ..지치지마세요.지치면 지는겁니다.힘내시구요^^
    • 사랑가
      2010/12/01 02:25
      님들아 낚이지 마세요
      번역기인거 같네요
      말이 좀 안맞네요...
      이런 글은 일기에 쓰시길
    • 전주토미
      2010/12/01 03:43
      그동안 애국 한다고 삼송거 열라게 사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회장님은 몇십억 하는 슈퍼카를 컬렉션 하더군요 그럼 삼송 회장님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아이폰 쓴다고 매국노면 삼송 회장님은 뭐라고 해야할지요?
    • 이상진
      2010/12/03 00:27
      당신이 단군의 자손이라면 삼성 제품 어쩌고 하기 전에 한글 맞춤법부터 배우시지 그러세요.
      어째 외국인이 한국말 하는 듯 어설프기 짝이 없네요.
  42. 지나가다가
    2010/11/27 10:59
    삼성제품은.. 의 놀라운 실적의 이면에서는 적자로 허덕이는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가 인하 압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처음에는 계약체결 납품체결로 장미빛으로 보이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단가 인하 압력에서 허덕이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에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추적60분에서 언급된 내용입니다.. 다른 시사프로그램에서 삼성이라고 명확하게 지칭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뉘앙스를 보여주는 방송을 했었죠..)
    그리고, 삼성제품만을 구입하는 것이 애국이라 생각하지 마시구요.. 이제는 좋지 않은 제품을 국산품이라 애용하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입니다.. 해외의 제품을 구입해도, 국내 중소기업들의 전자부품이 상당 수 채용이 되고 있죠.. 해외 업체들도 단가인하 압력을 주고 있지만, 국내 대기업들 보다는 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수의 업체를 통한 납품 경쟁을 시키고 있죠.. 무작정 내리라고 압력을 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어렵겠네요..)
    그러니까.. 외산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매국이다.. 그건 절대 아니올시다 입니다.. 실례로.. 아이패드에 탑재되는 LCD는 LG디스플레이 제품이고.. 그 LCD를 컨트롤하는 칩은 실리콘웍스 제품이고.. 각 부품을 연결하는 FPCB는 인터플렉스 제품이구요.. 배터리는 삼성SDI 제품입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콘덴서는 삼성전기 제품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쓰이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회사들은 국내기업들입니다.) 아이폰4의 카메라모듈은 LG이노텍 제품입니다. 아이폰4에도 LG디스플레이, 실리콘웍스, 인터플렉스, 삼성SDI, 삼성전자, 하이닉스 에서 제조한 부품들이 쓰이고 있죠..
    이제는 외산제품을 쓴다고 하더라도 매국이 절대 될 수 없는 시대입니다.. 메이드인 코리아요?? 이제는 국산 브랜드라 하더라도 메이드 인 차이나가 대부분입니다.. 아주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들 이외에는 중국제조가 더 많죠..
    삼성전자도 더 높은 이익을 위해서 모든 제조시설을 중국에서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진정한 애국을 생각하신다면, 국내 고용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 제품을 애용해주세요.. 그리고, 그 중소기업이 대기업에게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애국입니다.

    진짜 애국은 여러가지 중에서 한가지겠지만, 내 자신이, 내 가족이, 내 주변 사람이 이 나라에서 마음놓고 일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의 위치를, 고용 능력을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흠..;
      2010/12/01 09:36
      하청업체 납품가 압박은 모든 기업이 마찬가지입니다-_-
      애플도 마찬가지구요..
  43. 추룩
    2010/11/28 08:00
    Eun님. 여기 매일 매일 와서 좋은 글 잘 읽고 가는 1인입니다.
    보통, 평소 다른 사이트에서도 댓글을 잘 달지 않는데,
    벌써 며칠째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un님.
    부디 힘내시어
    무슨 목적인지는 몰라도
    토론을 위해서가 아닌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논점을 흐려놓고 가는
    정말 욕을 해주고 쫓아내고 싶은 그런 분(?)들 때문에
    글쓰기를 그만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항상 Eun님의 글에서 좋은 정보 얻어가는 1인으로서
    감사드리며... ^^ 화이팅~!
  44. 똘레랑스
    2010/11/28 19:29
    은님 어서 컴백하세요 ㅠㅠ
  45. MasterKang
    2010/11/29 05:16
    한찬교주 이사람때문에 삐지셨나? ㅠㅠ 왜 요새 글 안올려주세요 ㅠㅠ

    Eun님 화이팅~ 다음 포스팅도 빨리 부탁드려요. 내일이면 아이패드도 내손에 들어오는데 Eun님의 글 아이패드로 보고십어요 ....
  46. 키다리
    2010/11/29 07:52
    Eun님, 잘 쉬고 계신지요? 잘 쉬고 에너지 충만상태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주문한 맥북에어도 조만간 도착할 것 같으니, 님 컴백 후에 간단한 사용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47. 앤더슨
    2010/12/05 10:06
    늘 Eun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SKT, 삼성과는 반대 입장에 있는 사람이고, 현재 아이폰 3Gs, 아이패드 사용자입니다. 언락된 갤럭시 탭 가격에 대해서는, 제가 제 블로그에 글을 올렸더니, 삼성의 공식 트위터에서 제일 먼저 리트윗을 했더군요. ㅜㅜ
    저는 그런 의도로 글을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어쨋거나 삼성을 홍보하는 언론사에 기사를 쓸 건덕지만 제공한 것 같아서 상당히 씁쓸 했습니다.
    어쨋거나... 한국 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은 unlock된 상태로 나오는 것은 맞습니다. 저 역시 SKT에서 엑스페리아 X1을 구입해서, 제 KT 번호 USIM만 끼워서 사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국내 법규상 의무적으로 그렇게 해야 하는 거라 갤럭시탭도 마찬가지입니다.
    갤럭시 탬의 국내 가격이 미국보다 많이 비싼 것은 삼성이 바가지를 씌우려고 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SKT의 전략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블로그에 좀더 자세히 적은 글이 있습니다.
    http://poddykorea.tistory.com
    • 대다사
      2010/12/05 11:21
      님의 글을 보고 적어 봅니다. 앤더슨 님의 글에서와 같이 unlock된 버전때문이라고 하셨는데 문제는 현재 SK외에는 가입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고, 결국 약정없이 산다하더라도 값은 올라가는 거죠. 님 말대로 SK의 결정이기도 하지만 삼성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이후로 KT에 새 제품들을 제공하지 않는 건 아무래도 공정한 경쟁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죠. 물론 아이폰도 그렇지만, 아이패드는 결국 unlock버젼을 살수 있게 했습니다. 결국 어떠한 배경이든 머든 간에 소비자만 추가로 돈을 지불해야 된다는 것이죠. 제조국이 한국인데 한국인에게만 비싸게. 그게 문제인 것입니다. 그건 부정할 수 없죠. 전략이든 머든 그 두 업체가 돈을 가지겠죠... 씁씁할 뿐입니다.
  48. 앤더슨
    2010/12/06 00:53
    대다사님, 제 블로그에 올린 다른 글을 보시면 좀더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unlock버전이니 가격 비교는 미국의 unlock버전과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더군요. 그리고.. 팩토리 언락으로 출시되는 영국의 경우도 가격이 한국보다 10만원 정도는 저렴한 것 같습니다.
    이번 갤럭시탭 가격 차이문제는 기본적으로는 삼성보다는 SK의 판단에 의해 결정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통신사로 개통할 수 없도록, 그리고 자기 쪽으로 가입해도 바싼 요금제를 사용해야만 구입을 할 수 있게 하려는 전략인 것이죠.
  49. 굿
    2012/11/19 06:53
    잘 읽고 갑니다. 2년전에 작성된 글을 읽었지만, 아직도 크게 변함 없는 삼성 제품들을 보면서... 요지는 가격인데, 와이파이 카메라 검색 하다가 베스트바이에서 백불가격대에 파는거 보고 다나와 찾아 봤는데, 역시나 없더군요. 예전에 미국 있을때 느낀 거지만, 미국에서 애플 보다 비싼 전자 제품 잘 없어요. 비슷한 제품중에. 삼성, hp, dell,Sony 등.. 애플 보다 거의 다 싸요. 미국 에서 살아남을라면 싸게라도 팔아야 겠죠. 미국 소비력 장난아니자나요. 블랙 프라이데이, 레이벌스 데이 등등.. 세일도 자주 해요. 아. 그리고 미국 서비스 장난 아님. 2주 이내 환불 거의 100% , 1년 서비스 개런티 잘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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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가격이 미국보다 비싼 이유?
2010/11/16 15:44


어제 오늘 "한국서 만들고도 한국서 더 비싼 갤럭시탭"이란 기사를 보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기사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Galaxy Tab More Expensive at Home Than U.S"라는 기사를 인용했는데요. 국내 제조사인 삼성에서 만든 갤럭시탭이 고향(?)인 한국에서는 약정없이 구매할 경우 995000원 (약 $884불)로 미국의 $599불보다 47%나 비싼 수준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스마트폰들이 미국에서 약정없이 $499불에서 $599불에 팔리는것에 비해 국내에서는 출고가가 기본적으로 90만원이 넘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내놓고 있죠. (물론 중.저가 스마트폰을 제외하고 말이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제외하고도 똑같은 제품을, 모델을 한국에서 파는 가격과 미국에서 파는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이 훨씬 더 비싸게 책정돼 있습니다.

그러면 왜 똑같은 제품을 국내에서는 더 비싸게 팔리는 걸까요? 왜 갤럭시탭은 국내 소비자들이 미국 소비자들보다 더 비싸게 사야만 하는걸까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똑같은 모델이 미국보다 비싼 이유를 변명처럼 이야기 하자면, A/S 비용이 미리 포함되어 있다거나 해외 모델에는 없는 국내 시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인 DMB가 들어가 있다거나 특화된 앱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거나, 또는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대량으로 구매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A/S는 미국에서도 기본적으로 1년이 포함되어 있죠. DMB 모듈이 몇십만원이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비싸지는 않을겁니다. (너무 비싸면 빼고 조금 더 저렴하게 내놓든가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특화된 앱들을 미리 넣어줄 필요 없습니다. 특히 지울 수 없는 앱들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대량으로 구매한다고 하지만 SKT에서만 갤럭시S를 100만대 이상 팔아치웠죠. 미국의 5개 이동 통신사의 판매량을 다 포함해서 200만대 (최근에서는 300만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미국의 이동 통신사 평균 구매량은 SKT보다 못하다는 뜻입니다. 버라이즌과 AT&T를 제외한 스프린트나 T-Mobile의 구매량은 SKT보다 훨씬 적을 겁니다.

또한 아이서플라이에서 공개한 갤럭시탭의 순수 부품가격은 205달러로 아이패드보다 더 저렴한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100만원정도를 내야만 살 수 있는 고가제품이 되버린게 이상하게 보입니다.
왜 국내 소비자들은 미국 소비자들보다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들을 비싸게 사야만 할까요?
정확한 이유는 제조사들만이 알겠지만 여러가지 정황상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비싸도 사는 소비자들 때문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동시에 알 수 있는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는 소비자들이기 때문에 같은 제품이 해외에서 얼마에 팔리는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자신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이 해외에서는 얼마에 팔리는지 쉽게 찾을 수 있죠. 그리고서는 국내 판매가격이 해외에 비해 비싸다고 느끼고 불만을 갖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구매를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띄어주는 언론과 블로거의 글들에 그냥 솔깃해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가격이 비싸도 팔려나가니 가격을 내릴 필요가 없는건 당연할 겁니다.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1000원에 올려 팔아도 잘 팔리면 누가 다시 500원에 팔고 싶을까요?
국내에서 비싸게 팔리는 이유중 하나는 소비자들이 비싸도 사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6만불 하는 렉서스 자동차가 국내에서 1억이 넘는 이유가 있습니다. BMW등 해외 고급 자동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국산 자동차도 포함되겠죠. 비싸도 사기 때문이입니다.)

두번째는 국내에서는 유독 비싸다는 여론이 형성되질 않습니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출시할때 4GB 버전을 $499불에 내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미국 언론들은 아이폰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며 질타를 했고 유명 IT 블로그들도 똑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499불이라는 가격에 내놓은 아이폰은 결국 2달이 지나기 전에 $200불 저렴한 $299불로 책정이 됐죠. 언론과 IT 블로그들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아이폰이 비싸다는 여론을 형성되자 애플은 아이폰을 $200불 더 저렴하게 가격을 재책정해서 내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미 $499불에 산 소비자들에게는 $100불 상당의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를 줌으로 그들의 불만까지도 어느 정도 해소 시켜줬습니다.
아이폰의 안테나 게이트가 언론과 IT 블로그를 통해 여론이 점점 더 크게 형성되자 스티브잡스는 결국 무료로 범퍼를 주겠다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미국 언론들이나 IT 블로거들은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여론을 만들어 줍니다.
국내 언론들이요? 절대로 그런 여론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처음 들어올때 옴니아2의 가격은 SKT의 보조금과 삼성의 보조금이 더해지면서 순식간에 30만원 정도 더 저렴해졌습니다. 하지만 미리 옴니아2를 구매한 사람들은 길건너에서 벌어지는 잔치를 구경하듯 했습니다. 직접 그 잔치에 참여하지도 못한체 말이죠. 아이폰 출시 전에 산 구매자들은 불과 한두달 사이에 30만원이나 저렴해진 옴니아2를 보고서도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이때 언론들이 애플은 이전 구매자들에게 $100불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했다며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게 여론을 만들어 줬다면 어느정도의 해택을 받았을텐데 언론은 소비자편이 아닌 대광고주들 편이라 언급조차도 꺼려했죠.
국내 언론은 소비자가 알야아할 권리를 묵인해 버립니다. 갤럭시S 초창기에 수많은 버그들로 인해 어려번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의 불안정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언론은 거의 없었죠. 프로요의 업데이트가 계속해서 미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불만을 대신한 언론의 목소리는 없었습니다. (잘못이 삼성에 있던 SKT에 있던 상관없이 말이죠.)
어제 새롭게 나온 기사중에 갤럭시S를 새롭게 구매한 사람이 자신의 갤럭시S에 2개의 알 수 없는 동영상이 들어 있었다면서 제조일자는 2010년 11월 8일 임에도 불구하고 2010년 10월 26일에 촬영된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었다는 기사를 쓰면서 삼성이 갤럭시S에 대한 리퍼폰을 파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했었지만 이는 단 1시간만에 원문 기사들이 삭제되면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권리를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국내 언론들이나 IT 블로그들이 소비자들에 편에 서서 기사화 시키고 포스팅을 한다면 여론이 형성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들을 나서서 해주는 언론사나 블로그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출고가 995000원이라고 비싼 가격에 갤럭시탭이 나왔지만 대부분의 언론사들의 기사들은 3년 약정하면 3만6천원에 갤럭시탭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식으로 썼더군요.
소비자의 파워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게 언론인데 그게 되질 않으니 비싼 돈을 주고 사는지 아닌지조차 모르게 되는겁니다.

세번째 이유는 제대로 된 경쟁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소비시장이 한국보다 크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지만 국내 시장에 비해 외국 제품들이 들어오는 제약이 심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국내 시장에 해외 스마트폰들이 많이 들어오지 못한 이유중 하나는 바로 국내의 위피(WIPI) 정책 때문이였습니다. 위피 플랫폼을 넣지 않고서는 국내 시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장벽을 정부가 쳐주니 큰 경쟁 없이도 국내 제조업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가격에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죠. 결국 아이폰때문에 위피라는 장벽이 무너지긴 했지만 국내 시장은 여전히 경쟁이 많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선택할 제품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비싸더라도 국내 제품들을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국내 시장은 외산무덤이라는 기사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그 이유는 국내 제품들의 경쟁력이 헐씬 높기 때문이 아니였죠. 철지난 제품들을 내놓으니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기 부족하게 되는겁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2009년도에 들어갔다면 어땠을까요? 2007년도에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진입했다면 어떤 변화가 왔을까요?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지난 4월에 출시됐었는데 국내 시장에 4월 또는 5월에만 출시됐다면 갤럭시탭의 운명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올 여름에만 나왔어도 갤럴시탭의 가격을 그렇게 높게 책정하지 못했을겁니다. 제품 하나 국내 시장에 들어가는데 반년이 걸리는걸 보면 국내 IT 정책의 문제인지 경쟁업체들의 압력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갑갑합니다. 아이패드의 WiFi 버전 만큼은 적어도 애플 코리아를 통해 판매되도 될텐데 그게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가 언제 될지 알지 못하자 외국에서 반입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국가가 제동을 겁니다. 국내 반입 금지를 했다가 문화부 장관이 엉뚱하게 아이패드를 들고 나오면서 개인이 하나 들고 들어오는것은 괜찮다고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이해 안가는 부분들은 너무 많습니다.
왜 제대로 된 경쟁을 국내 시장에서는 할 수 없는걸까요?

네번째는 모바일 제품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지만 가격을 높이 책정함으로써 보조금을 많이 줘서 소비자들에게 더 저렴하게 내놓는다는 인식을 만들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출고가가 정해지면 이동통신사들과 제조사들이 함께 소비자들에게 보조금을 주면서 2년또는 3년의 노예계약을 하도록 유도를 하게 됩니다. 약정없이 50-60만원에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약정이 없을 경우 거의 100만원정도를 줘야 살 수 있기 때문에 보조금 없이 구매하는것은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선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출고가 또는 약정없이 구매하는 실 구매가가 높을수록 약정에 의존해야 하게 되고 이는 제조사들과 이동 통신사들에게는 이득이 되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절대 득이 되지 않습니다. 2년 계약으로 저렴하게 모바일 기기를 주는것 처럼 보이지만 2년동안 사용하는 통신비용을 계산하면 절대 저렴하지 않죠.
갤럭시탭이 작아서 휴대하기 좋기 때문에 휴대폰을 가진 사람들도 구매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약정없이 100만원을 주고 사야한다면 엄청난 부담감이 되는거죠. 미국처럼 약정 없이 6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면 2년 노예계약으로 갤럭시탭을 살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비싸게 팝니다. 국내 공장에서 만들던 중국 공장에서 만들던 운송비로만 따져도 미국보다 헐씬 저렴할텐데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처음 공개할때는 국내에서 하지 않습니다.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OS 업데이트는 가장 느립니다.
이렇게 해도 소비자들의 불만을 이야기 해주는 언론도 없고 블로그도 없으니 여론 형성이 되질 못하고 소비자들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되는거죠.
타 경쟁 제품 깍아내리기에는 한목소리를 내는 언론사들이 그 한목소리를 소비자들을 위해 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애플의 A/S가 소비자들에게 불공정하다며 여론 형성을 하니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부분 수리가 가능하게 변경되기도 하고 애플이 직접 A/S를 맡도록 바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소비자들은 애플에게만 불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언론의 파워는 말입니다. 파워 블로거라 이름을 얻는 이유는 말입니다.
그 파워를 소비자들을 위해 쓰라는 것 아닐까요?
돈을 위해, 댓가를 위해 그 파워를 남용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제.발.

[참조글]
한국서 만들고도 한국서 더 비싼 갤럭시탭 by 경향신문
Galaxy Tab More Expensive at Home Than U.S by WSJ
갤럭시S, 재고 없어 리퍼폰을 판매? by K.Bench
iSuppli: Samsung Galaxy Tab packs $205 in materials, $215 to manufacture by BGR
오그라드는 삼성 보도자료의 실례 (갤럭시탭 관련) by 클리앙
2010/11/16 15:44 2010/11/16 15:44
  1. jjee
    2010/11/16 17:40
    다음뷰에 올라오는 갤럭시탭 관련 포스트들을 보면 말이죠.
    그렇게 비싼 갤럭시탭(물건이 얼마 안풀려서 사기도 쉽지않은)을
    턱턱 사와서 방금 사오는 길이라고 주장하며 리뷰를 남기는 블로거들이 적지 않습니다.
    과연... 아무리 궁금한건 참을 수 없는 얼리어답터들이라고 해도
    그렇게 비싼 금액과 요금플랜을 감수하고 사비를 털어 직접 장만을 했을까요?
    간혹가다 그렇게 자기 한몸 희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발회사에서 연구용으로 구입해서 리뷰하는게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갤럭시탭은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 Eun
      2010/11/17 09:18
      리뷰라고 다 같은 리뷰가 아닙니다.
      블로그라고 다 같은 블로그가 아니죠.
      어느게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구별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참으로 속고 속이기 쉬운 세상이죠. ㅠ.ㅠ
  2. jusanc
    2010/11/16 17:58
    그 비싼 가격의 제품을 커플로 장만했다는 글도 있는 걸 보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 guyc
      2010/11/16 22:18
      갤탭을 내비로만 사용해도 사겠다는 사람도 많더군요.
      이런 비합리적인 사람이 많으면 가격은 더욱 안내려갑니다.

      전용 내비가격이 3~40만원입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내비도 10만원대로 내려가야 합니다.

      자동차도 미국보다 품질은 떨어져도 가격은 비싸죠.
      한국사람들은 비이성적 냄비들이라서 판단이 불가능한 저능아 입니까?
    • Eun
      2010/11/17 09:19
      생각해보면 국내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꽤 많은것 같습니다.
      휴대폰 또는 스마트폰 하나에 갤럭시탭 요금제까지 함께 쓸 수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나 봅니다. 제 가족, 친척, 친구들중에는 스마트폰 요금제가 부담스러워서 일반 휴대폰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은 그리 부유하지 못한가 봅니다. ㅜ.ㅜ
    • Eun
      2010/11/17 09:20
      guyc님 미국에서는 내비게이터가 $100불대로 떨어진지 오래됐습니다. 그래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죠. 30-4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다면 아무도 구매하지 않을겁니다.
  3. TOAFURA
    2010/11/16 18:14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격에 국내 역차별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우리가 능히 추측은 할 수 있지만 명확히 알지 못하는 이유때문에 그런 거겠지요.

    모자란 국내 시장의 크기를 키우기위해 인위적으로 변동시키지 못하는 인구를 가격으로

    키워서 대기업들이 지낼만한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는 현재의 환경은

    아마 전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7 09:22
      국내 시장은 아주 특별하죠. 보통 자국 기업들이 자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것과는 아주 다르더군요. 애플의 이벤트를 미국이 아닌 영국에서 한다고 하면 미국 시민들과 언론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미국이 아닌 유럽에서 먼저 출시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참으로 재밌는 시장입니다. 소비자들의 불만이 보이긴 한데 하나로 뭉쳐지지는 못하더군요.
  4. 비밀방문자
    2010/11/16 18: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1/17 09:24
      일반 시장에서 나온 가격과 이베이와 같은 옥션에 나온 가격을 비교하는건 무리죠. 제가 아는 친구도 최근 이베이에 아이폰4를 900불에 팔았습니다. 그렇다고 아이폰4를 $900불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죠. 옥션에서 높은 가격에 팔리는 이유는 그 제품이 나오지 않는 국가에서 비싸더라도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이거나 그런 나라에 되팔고자 하는 중간 상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언락을 했다고 $300불이 높아지진 않죠.
      비교를 잘못 하신것 같네요.
  5. 언론은 무섭다.
    2010/11/16 18:57
    정,관,계,언 4개의 권력이 소비자편에 있을려고 할때,
    우리나라는 소통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될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니,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겠죠..
    항상 님의 글에 응원을 보냅니다.

    참고로, 제가 듣은 바에 의하면,
    올해 5월쯤에, 삼성태블릿이 나오기전에는 아이패드 출시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댓글로 100원 내기 했는데, 그말이 현실이 되니 찜찜하네요
    • Eun
      2010/11/17 09:26
      하나의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반년이 걸려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제품이라면 더 그렇죠.
      제대로 된 경쟁을 피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말 아니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6. 매쓰TM
    2010/11/16 19:04
    회사에서 직원이 갤캡을 커플폰으로 바꿨더군요.
    첫인상은 스마트폰보다는 화면 넓으니 좋더군요.
    저야 뭐 아이패드와 모토로이가 있으니 가지고 싶진 않았네요..ㅋ

    여담으로 어제 SBS에서 하는 유도 드라마에 갤탭과 갤스로 영상통화하는 장면을
    아주 자세하게 광고해주더군요..ㅋㅋ
    그 드라마 보신분들은 정말 혹 하겠던데요^^

    걀탭이 정발되었으니 이제 아이패드가 정발 되겟네요..ㅋㅋ
    항상 삼성보다 한발씩 늦게 나오는 애플제품들...
    맥북에어는 예외네요..ㅋㅋ
    • Eun
      2010/11/17 09:27
      갤탭을 커플폰으로 바꿨다..정말 상상만 해도 재밌습니다. ^^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잘 바꿨다 아니다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맥북에어는 삼성이 아직 대항마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죠. ^^
  7. RakaNishu
    2010/11/16 19:05
    아, 정말 Eun님 같은 분의 블로그가 더 많아져야 되는데,저도 이런 좋은 글을 쓰고 싶지만 글재주가 영..ㅠㅠ잘 읽고 갑니다.^^오늘의 오타 : 헐씬, 반면, 경재 제품
    • Eun
      2010/11/17 09:29
      저에게 안보이는 오타가 RakaNishu님에게는 잘 보이나 봅니다. ^^
      수정했습니다.
      항상 제 블로그를 감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수가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8. dreamer
    2010/11/16 19:16
    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소비자를 위한 삼성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소비자를 갖고 노는 회사 말구요.
    • Eun
      2010/11/17 09:30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돈이 아닌 소비자로 인식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9. MaterKang
    2010/11/16 19:38
    매번 잘 읽고 갑니다. 정말 리플을 안달수 없게 만드는 글이네요 ㅎㅎ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도 몇일 전에 역차별 내용을 접하고 자국 국민들을 너무 봉으로 생각하고 있구나 이래선 안되는거 아닌가? 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봐도 뭐 시쿤둥 합니다. 매번 그러니 그럴수도 있지 하고 수궁 하는 사람도 있고 ㅠㅠ 참 사람들이 언제쯤이나 깨달을 까요? 자국 기업도 그런데 외국 제품 우리나라에서만 유난히 비싸게 파는 것들 보면 뭐라 할말도 없네요 특히 MS 나쁜넘들 ㅠㅠ
    • Eun
      2010/11/17 09:31
      국내에서만 유난히 비싼 제품들이 꽤 있죠.
      그래도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가격인하가 나오지 않는거겠죠..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겁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을 정하는 시대...는 이미 와있죠.
  10. 태규
    2010/11/16 19:41
    갤럭시탭에 대해서 언론들은 하나같이 왠지 싸다는 뉘앙스를 띄고 있습니다. 괘씸해서 뭐가 싸냐고 댓글 몇개 단적이 있긴한데...너무합니다.

    그리고 지식인에 올라오는 갤럭시 관련 질문과 답변이 너무 획일적으로...아이디를 클릭했더니 대부분이 처음 질문하거나 처음 답변하는 사람들입니다. 언론플레이를 이렇게까지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Eun
      2010/11/17 09:32
      기사를 잘 보면 무엇 때문에 기사화를 했는지가 보이죠.
      언론에게서 공정성, 형평성, 사실성, 진실성 모두를 찾기란 힘듭니다.
      하지만 광고성 기사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죠. ㅜ.ㅜ
  11. mesafalcon
    2010/11/16 19:46
    진짜 자국 기업이 국내에서 국민들 등골 뽑아먹는데는 일가견이 있는듯합니다.

    정경유착만이 문제가 아니라 언론마저도 대기업들이랑 손발 짝짝궁 맞추서 소비자들 등쳐먹는것은 이제 소비자들이 직접 들고 일어나야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새 블로거들도 돈받고 하는곳이 많아지다보니 인터넷 리뷰조차 못믿는 처지까지 되버렸습니다.
    • Eun
      2010/11/17 09:33
      정치와 경제와 언론이 하나되면 국민과 소비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질만능 주의라고는 하지만 서로가 견제를 해야 하는 부분에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면 결국 모든 손해는 국민 또는 소비자가 볼 수 밖에 없겠죠...변화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국민이, 소비자가 먼저 변해야 하지못해 따라오게 될겁니다.
  12. gomtaingyi
    2010/11/16 19:56
    속이 다 시원해지는 지적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요즘 IT 기사를 보면 얼마나 속이 뒤집히고 역겨운지...
    이러고도 가족들에게 자랑스럽게 기자라고 떠벌리고 다닐 수 있는지...
    소설 속에서나 나올 것 같은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요.
    답답한 속을 한번에 뚫어주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7 09:36
      그걸 글을 쓰고도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될 수 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속으로는 엄청 후회를 하거나 이런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가슴앓이를 하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바른소리를 낼 수 없다면 다른 직업을 갖는게 더 나은 결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국민을 위한, 소비자를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없다면 이미 죽은 기자이면 언론입니다.

      뭐...파워 블로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많은 수많은 블로그들의 방문을 통해 파워를 얻었는데 그 파워를 남용한다면.....
      그 뒤까지 이야기 했다가는 큰 봉변을 당할까 두렵군요. ㅜ.ㅜ
  13. Hedwig
    2010/11/16 20:02
    볼 때마다 공감이 가는 글이 많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렇게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는 IT 블로그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언론과 재벌의 유착만해도 머리가 아픈데, 파워 블로거들이 돈에 팔려가면서 유착에 합세를 해버렸죠.

    갤럭시를 사고 뿌듯해하는 주변인들을 보면 가슴 한 켠이 답답합니다. 설득하려 해도 주도 언론에 이미 세뇌가 되어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의 글이라도 널리 퍼뜨려야겠네요. 주인장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 Eun
      2010/11/17 09:38
      IT 블로거의 주류는 저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파워 블로거님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면 엄청난 변화를 몰고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저 눈앞의 공짜 기가나 댓가에 치중하지 않고 조금더 먼 미래를 본다면 가능하겠죠.
      그런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14. eerang
    2010/11/16 20:03
    미국이 부러운 것 중 하나가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정부를 향해 비판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인데, 우리나라는 특정 업체에 대해서도 쉽게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중국의 언론통제는 드러내놓고 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통제하고 있어서 모르는 사람도 많더군요(언론이 통제되어 있는 곳에서는 블로거들이 진실을 전달하곤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놈의 돈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도 많이 때가 묻은 것 같더군요). EUN님과 같은 진정한 블로거가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게 읽고 갑니다~ ^ㅁ^
    • Eun
      2010/11/17 09:41
      자신의 블로그에 불만적인 글을 썼다고 잡혀가는 세상입니다.
      이는 하나의 본보기를 보여주는거죠. 너희들도 사회에 정치에, 경제에, 또는 특정 기업에 불만을 품고 글을 썼다가는 감옥에 가는 수가 있다는걸 보여주는 겁니다. 재판에서 판례가 결과를 뒤집어 버리듯 이런 본보기가 수많은 개인 블로거들의 자유를 억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쥐 죽은듯 사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15. calmport
    2010/11/16 20:12
    그 넘들의 리그 속에서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돈 왕창내고 관중석에 들어앉아 좋다고 박수쳐주는 꼴입니다.. 얼마나 바가지를 쓰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지 조차 인지 못하고 말이죠..
    • Eun
      2010/11/17 09:43
      그렇죠.
      제품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알지도 못한체 그 가치 이상의 값을 내고 사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마나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게 다행인거죠...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안목을 키워야겠죠.
  16. Playing
    2010/11/16 20:52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유명 또는 파워 블로거 중에서도 특정 제품만 리뷰하시는 분이 계시죠 ^ ㅡ^;;

    문제는 단점은 언급을 하더라도 한 줄이고, 나머지는 찬양이라는 겁니다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가르쳐주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그건 구입한 사람들 대상으로 써야 하는 글이죠
    그런데 구입에 도움을 주는 글이라며 특정 제품만 소개하고 분석하는 건 이미 시작부터 틀린 글이 아닐까요?

    부디 제품 구매를 위해서 리뷰를 쓴다면 한번 더 고민을 하는 블로거가 되길 바랍니다
    • Eun
      2010/11/17 09:45
      특정 기업의 후원을 받거나 어떻한 댓가를 받고 리뷰를 할때는 그렇게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기업에서 블로거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니까요. 잘못된 점을 부각시켰다가는 후원이 끊기니까요. 다음번에 기업 블로거로 뽑히지 못하니까요.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하니까요..
      그러니 죽어라 칭찬만 하는겁니다..
      죽어라 특정 기업 제품만 홍보하는겁니다.
      그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그게 파워 블로거가 되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그러니 남들보다 더 많은 제품들을 돈 주지 않고서도 리뷰를 할 수 있는 길이겠죠...
      참으로 씁쓸합니다.
  17. SIESTAR
    2010/11/16 20:54
    속 시원하게 질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자동차도 그렇고 전자도 그렇고 왜 자국민들을 등쳐 먹으려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우리나라 기업들을 보며 씁쓸함을 금할 수가 없군요.
    • Eun
      2010/11/17 09:47
      국내 법도 그렇습니다.
      약자에겐 강하고 강한자에겐 약한게 국내법이죠.
      두번이나 유죄를 받고서도 사회에 떳떳히 나와 잘 살 수 있는게 국내법입니다. 국가에 환원할 돈을 주지 않고서도 골프치러 다닐 수 있는게 국내법이죠.
      들어갔다가 휠체어타면 바로 나올 수 있는게 국내법입니다.
      법치국가? 대한민국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18. 요거트
    2010/11/16 20:56
    항상 하는 얘기지만 이 현실을 좀 빨리 다들 알아차렸었음 하네요 .
    삼성의 마술에 현혹되어 있는건지 참 ~
    비싼걸 사면서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건 정말 웃기네요 .
    오랜만에 속이 다 후련해지는 글 읽고 갑니다
    • Eun
      2010/11/17 09:49
      똑같은 제품이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다라는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언론이 여론을 만들지 않고 블로거가 입을 다물기 떄문이죠.
      그러니 죽어라 비싼돈 주고 사야 하는겁니다.
      갤럭시탭이요. 나오자마자 아무도 안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격을 내리지 않고서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사는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대로 밀고 나가는거죠.
      현명한 소비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19. SIESTAR
    2010/11/16 21:01
    너무 공감되어 퍼갔습니다. ^^ 삭제 원하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dollee93 )
  20. 짱구박사
    2010/11/16 21:33
    안드로이드 관련 블로그에서도 갤탭 가격에 대해 시끄러운 걸 보면...갤탭의 국내 가격 책정은 정말 안드로메다입니다.(A/S 비용이 미리 포함된 것이라고...완전 자동 납땜기,초정밀 자삽기를 이용하는 요즈음의 전자제품...불량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일인 데...뭐 펌웨어가 비리비리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아무리 단타실적으로 평가를 받는 조직이라고 하더라도...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마켓팅을 하는 것인 지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갤탭은 외면 받을 것 확실하고
    반성 못 하고 슬그머니 갤탭2로 만회해 보려고 하겠지요.

    암튼 관심없고...iOS 4.2는 이제나 저제나...언제나 나올 까요?
    • Eun
      2010/11/17 09:51
      소프트웨어가 준비되지도 않았는데 나온걸 보면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그리고 출시뒤에 발빠르게 버그들 잡아가면서 갤럭시탭2를 준비하겠죠.
      프로요로 나왔으니 진저브래드 업데이트까지는 6개월이라는 시간이 소비될지도 모르겠습니다.

      4.2는 11월 안에 나올듯 싶은데요. ^^
      저도 한글 때문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
  21. Champ3
    2010/11/16 23:18
    아이패드예판으로 카페가 시끄러운 오늘입니다.
    가격이 착하는 중론인데...
    같은 잦대로 얘기하는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텝을 백여만원 주고 정상적인 사람이 살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혹시 스마트폰이 없어서 이번기회에 전화기 겸용으로 산다면 모를까....
    많은 유저가 필요없는 전화기용도를 얘기함니다만...

    잘 보고갑니다.
    • Eun
      2010/11/17 09:53
      큰 타블릿을 전화기 용으로 매일같이 들고다닌다고 생각한다면 초반에는 그렇게 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불편함이 쌓여가겠죠. 그때 후회해도 2년 또는 3년이라는 약정이 남아 있을겁니다.
      탭이 아무리 작아도 스마트폰이나 휴대폰보다 작지 않죠..
      휴대성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일반 휴대폰에 비하면 비교불가입니다.
      이것을 아무리 말해도 깨닫지 못하다가 한 몇달 사용해 보시면 뒤늦게 깨닫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22. 2010/11/17 00:41
    갤스, 갤탭 참 좋은 하드웨어제품이죠 ㅎㅎㅎ 그러나 단지 S라는 이유로 사기 시러진다는 1인입니다.
    • Eun
      2010/11/17 09:55
      준비도 안된 소프트웨어에 조합이 잘된 하드웨어를 올려놓은 제품이죠. 다들 하니콤 버전을 기다리는 동안 발빠른 삼성은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내놓은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UI를 태블릿 크기에 다 바꿀 시간이 없어 Contact과 카렌다, 이메일 등만 고쳐서 올려 놓은거죠.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UI와 전혀 다릅니다. 설정 화면 조차도 말입니다.
  23. 똘레랑스 그려
    2010/11/17 02:17
    DMB 칩의 원가는 1.5만~2만 사이 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휴대폰 만드는 연구원에게 직접 들은 이야깁니다.
    • Eun
      2010/11/17 09:56
      DMB가 그렇게 절실히 필요한 기능인지는 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고 알았습니다. 꼭 장점으로 포함되는걸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TV 없이는 한 시간도 살 수 없는것 같이 보이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4. 현석
    2010/11/17 03:04
    아 드디어 갤탭 마달이~(전라도 사투리=고물)이 나왔네요 ㅎㅎㅎ
    가격이 어휴~ 후덜덜 하네요 ㅎㅎㅎ 아이패드 앞에서 개박살 나봐야 정신 차릴듯..
    삼성이 이것저것 대충신공으로 잡다한거 다 넣어서 너무 비싸요...
    그리고 언론 참 최고의 제품인냥 떠들고 참.. 한심합니다... 에휴~
    • Eun
      2010/11/17 09:58
      아이패드의 진정한 대항마죠.
      삼성의 대항마 시리즈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맥북에어의 대항마도 나올것 같더군요. 아이팟터치의 대항마도 출시 준비중이구요...
      이러다가 리테일 스토어인 애플 스토어의 대항마도 나올듯 싶습니다.

      아참 한가지 빼먹은게 있네요.
      오늘 뉴스를 보니 스티브잡스의 대항마가 나타났더군요. ^^
  25. 똘레랑스 그려
    2010/11/17 03:44
    항상 훌륭한 포스팅에 `동지애`를 느끼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위피는 애플 아이폰 도입에 장애가 되진 않았습니다. 아이폰은 스맛폰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위피랑 상관이 없었죠. 오히려 위치정보사업자등록이 어쩌니 해서 그게 장애가 되었었죠..

    물론 일반 외산 피쳐폰들이 국내에 들어오기 힘들었던 것은 위피 때문이 맞습니다. 맞구요~

    IMEI 화이트리스트 제도라는 걸 아시는 지요? http://chitsol.com/entry/IMEI-화이트리스트에-관하여 이 블로그를 참조해보시면 스맛폰 피쳐폰 아이패드 등이 직수입되어서 팔리기 어려운 이유는 이 망할 놈의 imei 화이트 리스트 제도라는 비관세 장벽 때문입니다. 국내 통신사들과 휴대폰 제조사들의 이익을 철저히 지켜주고 있는 방패인 셈이죠. 이것부터 때려잡아야 다음부터 아이폰 신형이든 아이패드든 발매되면 바로 바로 수입해서 쓸 수 있게 됩니다...
    • Eun
      2010/11/17 10:05
      개인전파인증 문제, 심각하죠.
      똑같은 아이폰을 해외에서 들여와도 한 사람난 인중을 받으면 될 문제를 가지고 온 사람마다 수십만원을 들여 개인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는걸 보면 국내 기업들 방파제가 되려고 하는 정부의 속이 들여다 보입니다.
      한사람 또는 하나의 기기만 인증 받으면 그 이후로는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진다면 국내 통신사들이 발빠르게 새로운 제품을 들여오지 않는다면 수많은 소비자들이 해외에서 직접 공수해 올테니까요.
      개인전파인증 문제만 없었다면 국내에 3G 아이패드는 엄청나게 풀렸을겁니다.
      진입장벽을 쳐주는 정보는 국민을 위함이 아닌 특정 기업을 위함이겠죠...FTA도 보니 대기업들에게는 유리하고 농민과 같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불리하게 협약을 하더군요.
      돈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이지만 돈 없으면 죽고 싶은 나라가 대한민국인듯 싶습니다. 그러기에 자살율도 높은거겠죠. ㅜ.ㅜ
  26. foodnjoy
    2010/11/17 03:59
    오늘 1차 예약 했습니다..ㅎㅎㅎㅎ
    • Eun
      2010/11/17 10:05
      1차라..엄청 빠르게 클릭하셨네요...(광클릭이라고 하나요? ^^)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이패드의 신세계에 들어오실 날이 멀지 않았군요. ^^
  27. Dong kyun
    2010/11/17 04:38
    그런 관행들을 보고 몸으로 느끼면서 점점 국내 기업에 관해 믿음이 적어지더군요, 자동차 역시 내수와 해외 물량에 대한 차이가 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국내 기업제품보다는 해외 제품을 많이 선택하게되더군요... 아쉽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데, 기업들은 밖으로 굽나봅니다....
    • Eun
      2010/11/17 10:07
      저도 미국에 있으면서 왠만하면 국산제품을 사서 애국해야 하는 생각으로 살았답니다. DVD 플레이어, 하드드라이브, 스테레오, 홈씨어터등 국산 제품들이 저희집에 많았는데요. 작년 아이폰이 국내 들어가면서 보여진 언론 플레이와 그 뒤에 숨어있는 대기업의 작태를 보면서 정이 뚝하고 떨어졌습니다. 그 뒤로는 국산제품을 살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팔이 안으로 굽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팔 펴고 살도록 하죠..뭐..^^
  28. Lee sung kun
    2010/11/17 05:14
    아.. 보고 덧글 안남기고 갈 수가 없네요.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이놈의 기업 언제 정신 차릴까요?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IMF때 누구 돈으로 일어섰는지 기억이나 하는건지...
    • Eun
      2010/11/17 10:09
      IMF도 국민들은 집에 있는 금들까지 다 챙겨 나와서 나라를 살리는데 앞장섰지만 결국 해택은 대기업들만 봤죠...
      국민들 써먹을때만 써먹습니다.
      선거 시즌때만 국민을 왕으로 모십니다. (모시는척 합니다가 정확한 표현이겠죠.)
  29. Tyler
    2010/11/17 09:00
    갤럭시탭이 나쁜 제품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만..

    어처구니 없는 가격에 놀랐습니다.

    또, 속고 사는 사람들이 있겠죠..

    퀄리티 떨어지는 비싼 삼성 노트북 사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요..
    • thssla
      2010/11/17 09:37
      저도 이해를 못하겠는 것 중에 하나가 삼성 PC와 노트북이 점유율1위인점입니다. 삼성계열사 직원에게 강매를 한다고 해도 그렇지 좀 심하죠. 주위에 보면 IT맹일수록 삼성을 선호하더군요. 그러고도 매일 고장나서 AS부르면서 지겹지도 않은지.. AS좋아서 산다는데 애초에 고장이 안나는 제품을 사는게 맞는건데 말이죠.
    • Eun
      2010/11/17 10:11
      안정적인 제품, 고장 안나는 제품을 만들면 더 좋을것 같지만 삼성의 전략을 보면 안정적인, 고장 안나는 제품보다 빨리 만들더라도 A/S만 잘해주는 제품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A/S를 잘해주는 모든게 다 좋은것처럼 보이는것 같더군요.
      고객감동은 A/S가 전부는 아닌데 말입니다.
  30. 음냐
    2010/11/17 11:09
    갠적으로 갤탭을 기대하고있었지만. 가격에 GG쳤습니다.
    기존 폰이 있는 사람으로서 매달 5만5천+@에 사는것도 부담인더러
    기존폰 해지하고 그걸로 폰기능으로 까지 쓰기엔 크기가 부담이고 그렇다고 블투헤드셋을 맨날 꼈다 뺐다 하기도 그렇고.

    분명 기능상으론 장점이 많아요 인코딩안해도 동영상 볼수 있는거나 DMB나 GPS와 앱이 있으니 그 화면으로 거리 돌아다니면서 보다 좋은 화면으로 즐길거리가 분명 많이진다는거죠.

    하지만 가격대가... 솔직히 미국쪽에 60만원대에 판다는것과 핑계랍시고 a/s나 부가 프로그램 등등 운운하며 40만원가량 불렸다고 얘길 했는데.

    a/s는 당연 기본인거고 깐깐하기는 불합당하다 싶으면 법대로하는 미국소비자쪽이 더 깐깐한거 아닙니까?
    a/s는 둘째치고 네비를 포함했다고 하는데 T맵은 2년간 공짜고 또 다른네비는 1년 무료 입니다... 사실상 공짜가 아닌게 되는건데 무슨 40만원 가량 뻥튀기되는게 정당화 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거기다 ompd는 사실상 데이터 제한두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니
    사실상 폰을 포기하고 단일기기로 써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하드디스크달리고 divx재생되고 휴대가능한 네비를 50만원 넘게 주고 살만큼 갤탭같은 스타일의 태블릿을 기대하고있었는데 가격에 GG치네요

    거기다가 KT도 열받는게 SK랑 치고박고 해야 가격이 떨어질텐데 제가볼땐 서로 눈치만보면서 가격을 적당히 비슷하게 맞추는것 같습니다.
    딱히 정부에서 태블릿에 보조금 규제를 둔것도 아닌데 쥐꼬리만한 보조금을 봐선 통신사들이 태블릿에 크게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선 KT랑 SK가 경쟁붙길 바라면서 내년에 쏟아질 태블릿을 보며 상황주시나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PC처럼 1년만써도 1세대가 처지는 시기에 3년 약정이라니... ㅎㅎㅎ
    • Eun
      2010/11/17 11:34
      앞으로 더 많은 태블릿들이 쏟아져 나오게 될테고 그때즈음이면 경쟁을 통해 착한 가격대가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보지만요. 문제는 경쟁할 수 있는 태블릿들이 국내에 제때 나올 수 있느냐겠죠.
      위패드, 플레이북, 모토패드, HP 슬레이트등 수많은 제품들이 제때 나와 국내 시장에서 경쟁을 해준다면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될겁니다.
      지금은 선택도 없고 이통사의 약정에 묶여야만 살 수 있으니 그다지 매력이 없어 보이기도 하네요.
      어떻게 해서든 약정으로 묶으려는 상술...참 할말 없습니다.
  31. 이대팔
    2010/11/17 11:11
    오늘도 너무나도 통쾌한 좋은글에 동감하며 거기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위의 댓글들에 나와 있으니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뭔가 어렸을적부터 주입되어 이제는 코 베이도록 이용당하기 딱 좋은 '애국심'따위의 부채의식?은 걷어버리고 그저 소비자로서 스마트해져야 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Eun
      2010/11/17 11:36
      현명한 소비가 경제를 바꾸고, 기업을 바꿉니다.
      기업이 바뀌면 국가도 변할 수 밖에 없겠죠.
      소비자들이 끌려 다니는 시대는 저물어가야 정상인거죠.
      제대로 된 권리 행사를 통해 합당한 소비문화가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32. Baemimi
    2010/11/17 18:29
    현대자동차에서 만들어내는 자동차 삼성에서 만들어내는 최신의 전자제품...내가살고있는 나라의 기업들이 만든다면 당연히 자랑스러워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건 왜일까요... 이런식으로 매번 당하면서도 이의를 제기하지못하는 소비자들, 언론들, 물론 국민들을 일깨워주고 소비자의 이익을 대변해야하는 역할을 언론이 먼저해야하는게 제일중요 하겠지요. 오늘 회사근처 빌딩을 국민연금에서 매입한후 600억손실을 봤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담당자는 어떠한 면책도 받지않았답니다 그손실을 국민들이 채워야겠지요 국민들 등골빼먹는나라 요즘같아선 뜨고싶네요 물론 그방법이 옳은 방법은 아니겠지만요 퇴근길에 소통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라는 광고포스터를 봤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소통과 상식은 뭘말하는 걸까요?
    너무 주절거렸네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 Eun
      2010/11/18 08:02
      소비자의 목소리를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있는 뭔가, 또는 단체가 있다면 조금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소비자의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습관처럼 일어나는것이죠.
      소비자의 편에 서려고 하다가도 돈이 보이면 돌아서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안타깝죠.
  33. thssla
    2010/11/17 23:32
    여론 형성이 안되는 일면에는 비싸도 사는 소비자처럼 자기가 보는 신문이 불공정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보기때문이 아닐까요? 언론이 독자와 광고주와의 사이에서 눈치를 볼때 독자가 언론의 공정성에 대한 견제를 못하기때문에 독자를 두려워 하지 않는거죠. 독자가 똑똑했다면 언론사가 광고주 눈치만을 볼 수가 없죠. 아무리 광고수익이 매출에 절반이상을 차지해도 독자가 없으면 광고 단가는 떨어지기 마련이죠.
    결국 이래저래 못난 소비자 자업자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0/11/18 08:03
      그렇습니다.
      조.중.동만 욕할게 아니라 조.중.동 신문을 구독하지 않고 조.중.동에서 나온 기사를 읽지 않는다면 언론들도 변화 없이는 망하겠죠.
      이런게 안되는 이유는 여전히 수많은 또는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크게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이거 계몽운동이라도 펼쳐야 하나요? ㅜ.ㅜ
  34. 수채화
    2010/11/18 05:34
    오늘도 정말 시원시원하게 글을 써주셨네요. 한국의 언론은 쓰레기 아니겠습니까? 그저 만만한 힘없는 사람들에 군림하죠. 돌아가신 노대통령이 언론에 적대적일 수 밖에...
    글좀 퍼 나르겠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 Eun
      2010/11/18 08:04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
      국내 언론이 정신만 차릴 수 있다면 정치와 경제 분야도 어느정도 변화를 몰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참으로 깨끗치 못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35. 첨첨
    2010/11/18 08:02
    아이패드 와이파이 16기가 무약정이 635000원인데, 이 가격은 적당한 건가요?
    애플도 국내에서는 좀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것 같은데요. 사실 갤럭시탭은 신경도 안 썼고, 아이패드 나오는 날만 기다렸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높아서 좀 실망했거든요.
    • Eun
      2010/11/18 08:07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전은 가격이 나쁘지 않게 나왔죠.
      북미에서 $500불에 팔리고 있는데요. 이 가격에 약 1150원의 환율을 곱하고 10%의 관세를 더하면 632,500원이 나옵니다. 비슷하죠?
      오히려 3G 버전이 조금 비싸게 나온것 같긴 하지만 그또한 비슷하긴 합니다. 다만 약정에 걸린 요금제가 비싸게 나온것 같긴 하네요.
      조금더 저렴하게만 나왔다면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텐데 말이죠.
  36. ::ADAM::
    2010/11/18 22:48
    출시는 되었다만 요금제에 대한 항의는 아직 공론화되지 않은 것 같더군요. 링크해봅니다.
    http://cafe.naver.com/inmacboo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52735
    • Eun
      2010/11/19 09:35
      왜그렇게 약정으로 사람을 묶어버리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스마트폰이나 일반 핸드폰만으로도 부족한가 봅니다. 태블릿까지 약정으로 하면 정말 노예같은 느낌을 지우지 못할것 같네요.
      미국처럼 원할때만 자신에 맞는 데이터 용량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헐씬 좋을텐데 말입니다.
      언론이 소비자 입장에 서서 여론화를 시켜주면 가능한 일이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또 소비자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겠죠.
      선택이 없는겁니다. ㅜ.ㅜ
  37. TaNaNaBo
    2010/11/19 07:18
    저 뜬금없는질문인데 아이패드로 3g망이용해서 동영상을감상할시 동영상 10분정도에 데이터는 얼마나빠지는지 아시는지요 ?

    이번에 구매하게되는데 데이터2g만으로 충분할지걱정이네요 ㅎ;
    • Eun
      2010/11/19 09:38
      저도 아이패드 가지고 여행할때 2기가 플랜을 사서 사용하곤 했었는데요. 결코 적지 않은 용량입니다. 물론 2기가 플랜을 가지고 매일같이 인터넷 동영상을 본다면 적을 수 있겠지만요. 일반적으로 인터넷 하고 스트리밍 오디오 듣고 가끔 동영상 보는 수준으로는 충분할 겁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화질에 따라 용량이 다르니 얼마나 많이 잡아 먹는다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할것 같습니다.
      초당 64kb에서 300kb 사이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1초에 100kb을 전송하는 동용상이라면 10초정도에 1MB을 잡아 먹겠죠? ^^
  38. 한찬교주
    2010/11/20 11:53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아이패드도 국내에서 약정으로 팔리는거 아닌가요?
    갤탭의 경우도 티요금제로 쓰면 70만원 초반대에 약정없이 쓸수 있는거 아닌지....
    미국에서도 600불에 약정없이 쓰는거랑 가격차이 없는것으로 보이는데요...
    단지 국내는 보조금을 티나게 내놓은것이고....
    버라이즌은 보조금을 표시하지 않았을 뿐이고...
    저도 삼성을 싫어하지만서도....
    굳이 정보를 왜곡하면서까지 깎아내릴것 까진 없잖아아요?
    • Eun
      2010/11/20 13:20
      티로그인제에 정보를 다시 찾아 보세요. 약정이 있는지 없는지요. 약정 해지시 벌금이 얼마이며 벌금을 포함하면 총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요?

      아이패드요? 국내에는 약정 조차가 없습니다. 이통사 대리점에서 살 필요도 없구요. 필요할때만 데이터 사서 쓰면 됩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수개월을 쓰고 있습니다. 여행갈때만 데이터 요금제를 사서 말이죠.
  39. 한찬교주
    2010/11/20 12:03
    전체적인 글 내용엔 동조가 가지만....
    너무 세상을 단순하게 보고계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물론 저의 논리가 기존 개발 논리와 별차이 없다는점이 쫌 찜찜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아이패드 국내에 늦게 들어온거 문제있죠.
    아이폰 또한 마찬가집니다.
    위피라는 말도 안되는 장벽에 가로막혀 있었죠.
    정말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는 과거 우리가 한참 성장기때엔 비일비재 했던것이죠.
    그덕에 우리나라에 수많은 기업들이 온실안에서 잘도 자랐더랬죠.
    그로인해 삼성이나 LG같은 거대기없도 나오게 되는것이고....
    하지만 이 모든게 다 안좋은 측면만 가지고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러한 온실덕에 우리나라 경제가 이토록 성장한것이니...
    우리로썬 할 말이 없는거죠.
    버릇을 잘못들였다고 해야하나...
    아이폰이든 아이패드든 국내에 늦게들어온 이유가...
    이러한 과거에 있어왔던 일들의 연속인거 같네요.
    분명 한부분만 보면 잘못이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어쩔수 없는 현실이지 않을까 싶네요.
    씁쓸하군요.
  40. 한찬교주
    2010/11/21 06:49
    아이패드를 해외에서 직수 했다면 당근 약정이 없겠죠.
    현재로썬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으니...
    갤탭도 물론 해외에서 사오면 마찬가지겠죠.
    비교란 같은 조건하에서 해야 정확한 비교겠죠.
    아이패드만 유리한 조건상황에서 비교하면 그게 비굡니까?
    • Eun
      2010/11/21 09:39
      약정으로 비교해서 갤럭시탭이 비쌉니다.
      WiFI 아이패드는 약정없이도 구매하구요.
      그리고 말입니다.
      제가 쓴 글은 말입니다. 아이패드와 비교한게 아니라
      갤럭시탭 국내 가격과 미국 가격을 비교한겁니다.
      제발 논점을 흐트리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반론을 제가하려면 뭣에 대한 포스팅을 썼는지부터 안 뒤에 쓰시는게 기본 또는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논리와 논쟁으로 흘러가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41. 한찬교주
    2010/11/21 11:12
    논리는 누가 흐리는지....
    미국과 국내 요금제 분명히 비교했지 않습니까?
    미국 버라이즌사 요금제와 T로그인 요금제가 무슨 차이가 있는거죠?
    둘다 무약정 맞습니다.
    심지어 데이터 사용량에 따른 요금제 또한 비슷합니다.
    비교를 하려면 똑바로 하라는 겁니다.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젼은 제가 생각을 못했군요.
    그건 잘못을 인정하죠.
    하지만 미국에서와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갤럭시탭을 국내서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사실아닙니까?
  42. 에스힐드
    2010/11/22 23:18
    아니, 정말 국내에서 너무 비쌉니다. 저도 미국갈 일만 있으면 미국에서 아이패드며 아이폰이며 전부 사오고 싶습니다. 대기업이 시장계를 장악하고 있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삼성,LG제품,,국내에서는 가격대비, 품질대비 좋아서 어쩔 수 없이 구입하지만,,가격만 저렴하다면, 외국제품이나 중소기업제품 구입하고 싶은데,이건 뭐 뜻대로 안되고,,어쩔 수 없이 삼성,LG구입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ㅡㅡ;;
    진짜,,무슨 자국인이 봉인가...ㅡㅡ''
    근데..이렇게 비싼 갤럭시탭도,,없어서 못산다던데. 참,,ㅡㅡ''
    그래도,,대학때부터 미국에서 아이폰 나온 후 국내 수입되기를 기다리기 3년되니..우리나라에 판매되긴 하더이다..
  43. Koenigstiger
    2010/11/29 09:21
    우연히 들렸다가 제 속을 다 시원스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iPad 3G 64GB를 손에 넣게 되는군요.
    참으로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iPhone 3GS 32GB White를 끝물에 구입하고 나서 아! 하고 땅을 쳤죠.
    어찌보면 제 인생에 있어 첫 PC는 Apple II였고
    지금도 제 동생은 Aplle IIe를 가지고 있는데
    IBM과 MS라는 거대한 블라인드라는 외부의 영향에 의해
    Apple과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잊고 살았네요. ^^


    우리나라 사람들 참 Spec 좋아라들 하는데 n개의 기능이 존재하면
    n개 이상의 위험 요소가 발생한다는 건 잘 인식하기 어려운 가 봅니다.

    더군다나 구글도 Android 배포 방식을 Apple iOS 처럼 규격화 시키려고 하는데
    Apple의 시장 잠식만을 마치 경쟁 상대로 인식시키려 한다는 점이 가장 우려 되네요.
    구글이 너네 그거 빼! 라고 하면 어쩔 심산인지.

    뭐 늦었지만 리모에 대해서 협약들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것이 언제 상용화 될 지도 의문이고 그리고 그 시간 동안
    벌어진 기술력의 갭은 무엇으로 메울지 참 의문입니다.

    삼성이나 LG가 이제 선택해야 하는 것은
    세계 최고의 Device를 만들고 나서 자 어때! Apple 필요없지?
    이래야 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Apple이 좋은 이유는
    저에게 있어 꼬꼬마 시절의 추억을 항상 일깨워주는 감성이라는 측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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