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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Blockbuster)를 이긴 기업 넷플릭스(Netflix)를 아십니까?
2010/03/25 09:10

미국 비디오 대여점 체인업계의 절대적 강자인 블록버스터(Blockbuster)를 아십니까?
미국 비디오 대여점 시장에 무아독존이였던 블록버스터를 몰아내고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넷플릭스를 아십니까? 흔히 이 두 기업을 두고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 불리웁니다. 성경에 나오는 작지만 지혜로은 다윗이 거대한 골리앗과 싸워 승리한것을 비유해 이야기 하는거죠. 소비자들의 Needs를 제대로 꾀뚫어본 넷플릭스의 전략이 이길 수 없을것만 같았던 골리앗을 무너뜨리게 되죠. 넷플릭스는 매년마다 더 많은 회원들을 확보하고 있구요. 1985년에 창립된 거대기업 블록버스터는 조만간 파산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처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작은 기업, 신생 기업이 비디오 대여 시장에서 어떻게 거대 기업 블록버스터를 이길 수 있었을까요? 몇몇 기사들이나 블로그에서 아이디어만 있으면 미국 시장에서는 성공할 수 있다는 예로 넷플릭스를 들지만 자세하게 다루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넷플릭스가 미국 비디오 대여 시장에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들어 보시면 다들 이해하실겁니다. ^^

한국에도 비디오 대여 전문점이 있죠?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비디오 대여 전문점에 가서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고른후 일정의 돈을 지불하고 일정 기간동안 빌려 보게 됩니다. (아직도 그런가요? ^^)
블록버스터도 이와 마찬가지였죠. (물론 지금은 조금 변했지만요.) 블록버스터 가게에 가서 원하는 영화를 고른후에 일정 비용을 지불합니다. 대여기간은 약 3일 정도이구요. 이 기간을 지난뒤에 리턴하게 되면 하루마다 벌금을 물게 되었죠.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빌려서 보고 난뒤에 리턴하는것을 잊어버려서 벌금을 물게 되는 경우가 허다했고 이러한 벌금은 블록버스터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소비자들의 불만은 점점 커졌지만 블록버스터는 이윤이 되기 때문에 벌금 정책 (Late Fee)를 고집했었죠. 그리고 이러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넷플릭스는 기회로 삼게 됩니다.
넷플릭스는 회원제를 통해 한달에 $9.99만 (지금은 $8.99이군요. ^^)내면 보고싶은 만큼 영화를 맘대로 볼 수 있고 Late Fee도 받지 않습니다. 자신이 빨리 리턴할수록 한달에 볼 수 있는 영화가 점점 많아지니 넷플릭스에서도 회원들에게 빌린 영화를 빨리 보내달라고 보챌 필요도 없는거죠.
그러면 넷플릭스 시스템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볼까요?


우선 넷플릭스 회원을 신청합니다.
넷플리스 회원이 되면 매달 $8.99 회원비용을 내야하구요. 언제든지 회원 취소가 가능합니다. (계약 해지시 따로 내는 비용은 없습니다.)
넷플릭스 회원 등록을 마치면 넷플리스 웹싸이트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찾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보고 싶은 영화를 선택하면 대부분 미국 전역에 하루면 메일로 도착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메일로 도착한 영화를 보고 난뒤에 Return Label에 영화를 넣어 다시 반송하면 됩니다.
영화가 넷플릭스에 도착하고 나면 또 하나의 영화를 빌릴 수 있게 되는거죠. 영화가 넷플릭스에 반송이 되면 계속해서 하나의 영화를 꾸준히 빌릴 수 있게 됩니다. 이것도 쉬운것이 넷플릭스 웹싸이트에가서 자신이 보고싶은 영화 위시 리스트(Wish List/Queue)를 만들어 놓으면 다본 영화가 넷플릭스에 도착함과 동시에 위시 리스트에 다음번 영화가 바로 집으로 배달이 되죠. (대부분 단 하루만에 영화가 옵니다. ^^)
본 영화를 늦게 반송하면 그만큼 한달에 볼 수 있는 영화수가 줄어 들겠지만 적어도 Late Fee는 없으니 대여기간을 지나 벌금을 냈던 소비자들에게는 이보다 좋은 서비스가 없죠. ^^
넷플릭스의 장점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넷플릭스 웹싸이트에 회원이 접속하면 언제든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스트리밍)으로 영화나 TV 드라마등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영화들은 많지 않지만 총 17,000개의 영화및 TV 시리즈들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구요. 자신의 집에 인터넷 속도에 맞추어 끊이지 않게 화질을 자동적으로 조절해줍니다. 대부분의 스트리밍 영화들은 한편당 700메가에서 1.4기가급 정도 되는 화질을 재현해 주더군요. 보통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르게 깨끗합니다. ^^
(저는 넷플릭스 회원은 아니지만 제 친구가 회원이라 저희 집에서 스트리밍 영화를 보여줬는데 정말 깨끗하게 나오더군요. 끊김도 없이요. ^^)
물론 이 스트리밍 서비스는 $8.99에 포함된 서비스죠. 인터넷만 되는 곳이면 언제든지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되는 겁니다.
한달에 $8.99이면 블록버스터에서 약 2편의 영화를 빌리는 비용과 비슷합니다. (물론 대여기간을 지켰을 경우죠.^^) 2편정도만 빌릴 수 있는 비용으로 한달에 10편 이상을 빌릴 수 있고, 대여기간을 신경 안써도 되고,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스트리밍 영화를 볼 수 있으니 회원들이 계속해서 늘어날 수 밖에 없고, 그에 비해 비싼 블록버스터 대여점은 장사가 안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참신한 아이디어가 넷플릭스를 성공시켰지만 그 뒤에는 적정한 가격에 컨텐츠를 공급해주는 배급사들이 있습니다. 국내에도 저작권 저작권 하면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려고 무지 애를 쓰는듯 보이는데요. 합리적인 가격에 컨텐츠를 제공해 준다면 수많은 네티즌들도 불법 다운로드 대신에 제대로 된 합법적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겁니다. 국내에도 넷플릭스와 같은 서비스가 생기고 소비자들이 이해할만한 가격에 합법적으로 영화를 빌려 볼 수 있다면 배급사들도, 영화 대여 서비스를 하는 회사들도, 그리고 소비자들도 다 만족할 수 있는 Win-Win 전략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
중간에 수많은 공급 업체들 체인좀 줄이고 배급사와 서비스사가 바로 연결 되어 적정한 가격에 컨텐츠를 제공해 준다면 국내에서도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어 성공할 수 있는 영화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에서 국내 영화나 드라마를 합법적으로 보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미국에 사는 한인들을 위해서도 넥플릭스와 같은 서비스를 비슷한 가격에 제공해 준다면 이곳에 사는 한인들도 불법 스트리밍 서비스를 해주는 중국 싸이트나 불법 다운로드를 통해 영화를 보지는 않겠죠? 서비스를 해주지도 않으면서 불법 다운로드를 근절시키려고 하는 행동은 참으로 우둔해 보입니다. ㅡ,.ㅡ
미국내에서 한국 TV를 볼 수 있는 위성방송이 있지만 한달에 $27.99으로 터무니 없이 비쌉니다. 그리고 대부분 한달 정도 지난 오래된 컨텐츠들만 제공하죠. (뉴스만 제외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무슨놈의 건강 보조품 선전들만 하는지 건강 보조품에 세뇌가 될 정도죠.
고국과 멀리 떨어져 있다고 저희들을 이렇게 내버려 둘 셈인가요? ㅜ.ㅜ
저희도 넷플릭스와 같은 한국형 서비스를 원합니다. ㅜ.ㅜ

2010/03/25 09:10 2010/03/25 09:10
  1. virus
    2010/03/24 19:16
    좋은 아이디어고---탁월한 비즈니스입니다.
    블록버스터가 파산으로 갈 수 밖에 없는...

    하나를 보고 반납하면 또 하나를 빌려준다---생각도 못한 발상입니다.
    메일로 보내고 받는 시스템이라면---한국에선 24시간 서비스도 가능할 듯 합니다.
    하루에 여러편을 보려는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이게 혹시---애플에서 생각하고 있다는 그 애플 티비의 모델 아닐까요.
    주마간산식으로 줏어 듣고 있는데---상당히 유사해 보입니다.
    • Eun
      2010/03/25 08:40
      애플과 구글까지 TV 시장에 진출하면 국내 업체들 또 긴장해야겠는데요. ^^
      좋은 아이디어와 Just do it 정신만 있어도 통할 수 있는 사회가 미국인것 같습니다. 학벌과 인맥, 대자본 없이도 누구나 공평하게 성공할 수 있는 사회가 자리잡기를 기대해 봅니다.
  2. 지나가다
    2010/03/24 19:58
    넷플릭스와 비슷한 대여 서비스가 한국에서도 있었습니다. 예전에 한번 사용해볼려고 했는데 가격이 일반 대여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일반 대여 시스템을 우편 시스템으로 바꾼것뿐이라...기억으로는 연체료가 있었던 것 같아요.. 또 한창 불법 DVD가 판치는 시절이라 크게 흥하지 못한듯하네요..
    • Eun
      2010/03/25 08:42
      한국에도 넥플릭스와 비슷한 서비스가 있었군요. 잘 됐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반납일일 잊어버려 연체료를 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네요. ^^ 연체료만 없었어도 성공하지 않았을까요? 거기에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해줬다면...^^
  3. binoosh
    2010/03/24 20:12
    아주좋은 서비스네요 저역시도 구미가 당길만큼요.. 근데 메일이라면 우편으로 보내고 받고 한다는건가요?
    • Eun
      2010/03/25 08:45
      우편으로 발송을 하죠. 케이스 없이 봉투안에 DVD 한장 넣어 보내주죠. 그리고 그 봉투 안에 다시 본사로 제발송 할 수 있는 봉투(Return Envelope)가 들어 있습니다. 영화를 다 본후에 재발송 봉투 안에 DVD를 넣어 우체통에 넣으면 끝나는거죠. ^^
  4. lhotse
    2010/03/24 21:33
    좋은 서비스네요. 우편을 통한 미디어물 배송과 사이트 방문을 통한 스트리밍 전송법을 택하고도, 가격이 무척이나 착한...
    한국에서는 꿈도 못꿀일이죠.
    한달에 9.99불이면 한화로 만천원이나 만이천? 우편 배송비라도 떨어지려나?
    한국에서 이렇게하면 바로 문닫겠어요. 배송 건당 5천원이니...거기다 넷플릭스처럼 반송 딱지까지 붙여서 반송 하라는 것까지 회사에서 신경써주려면...
    그리고, 만에 하나...한달에 만원 남짓의 돈을 들여 소장하고픈 영화 받아서 실 컷 보고 또 보고 하다가 소장하고 싶어질 때...반송하지 않으면 영원히 내것이 되는???
    다시 다른 것 보고 싶을 땐 부모님 민증으로 또 대여...
    한국에서 이렇게 서비스하면 오픈 일주일만에 파산 하겠어요. ㅎㅎㅎ
    • Eun
      2010/03/25 08:49
      한국에서는 법이나 서비스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꽤 있죠? ^^ 좋은 서비스를 해줘도 그 서비스를 잘못된 방식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넥플릭스와 같은 서비스가 성공하지 못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영화를 집으로 보내면 립(Rip)해서 웹하드에 올리는 사람도 생길겁니다. 그리고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는 아이디 공유해서 영화를 같이 보는 사람도 생기겠죠. ^^ DVD 꿀꺽 삼키고 반송했다고 우기는 사람도 생길테고....이런 저런 경우들을 생각해 보니 넥플릭스와 같은 서비스가 한국에서는 통하지 않을것 같기고 하네요. ^^
      정말 일부일만에 파산할 수 있을지도...^^
  5. Sehan
    2010/03/24 23:17
    역시, 고민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낳고... 그 아이디어는 그 사람에게 더 큰 것들로 되될려주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비디오 시장의 문제뿐 아니라 우리나라 각 분야에서도 이러한 변화들이 일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드네요...
    수요자들의 필요를 인식하고, 그것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막연한 통제나 콘트롤이 아닌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 Eun
      2010/03/25 08:53
      소비자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장을 공략한다면 조그마한 다윗이라도 골리앗을 이길 수 있겠죠? ^^ 그러한 사회가 만들어지려면 인맥이나 학벌 중심의 사회 문화가 먼저 사라져야 할겁니다. 또한 무조건 대기업 중심으로 돌아가는 기업문화도 사라져야 겠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때 국내에서도 아이디어 하나로 세계를 정복 할 수 있는 그러한 기업들이 탄생되지 않을까 하네요. ^^
  6. 장영재
    2010/03/25 00:22
    넷플릭스의 또 다른 힘의 원천이 있지요. 바로 집단지성과 첨단 과학을 이용한 비즈니스입니다. 신간 <경영학콘서트>에 잘 설명되어있지요. 그리고 얼마전 쓴 기고문에도 잠시 언급했지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02/2009110201370.html
    <경영학 콘서트>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Eun
      2010/03/25 08:54
      경영학콘서트 저자님께서 직접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건가요?
      정말 영광입니다. ^^
      꼭 읽어봐야죠..그런데 미국에서도 판매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알라딘US라는 미국내 한인 온라인 서적 싸이트에 있는지 찾아 볼께요..그리고 읽어 보겠습니다. ^^
  7. superkojae
    2010/03/25 03:21
    저런식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어 실천하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래 저래 규제가 참 많은 하구요.
    • Eun
      2010/03/25 09:10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하기에는 국내에는 많은 규제들 뿐 아니라 여러가지 장애물들이 많죠. 게다가 돈이 된다 싶으면 대자본을 무기로 중소기업들을 어렵게 만드는 대기업들도 많죠. 국내에서는 아직까지는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기에는 어려울듯 싶습니다. 하지만 다음세대에서라도 꼭 그러한 분위기나 문화가 조성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8. jasonkingly
    2010/04/07 04:46
    넷플릭스를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제가 2000년대초 넷플릭스를 벤치마킹하여 국내 서비스를 궁리해본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반송봉투를 넣는데 사용될 동네 우체통 개수를 세러 다닌적도 있어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저를 포기하게 만든건, 위 댓글에서도 언급된 악용사례들 때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반송시 우체통에 넣어서는 배송사고를 처리할 방안이 없고, 단지 등기우편 제도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넷플릭스에서는 이런 부분을 어떻게 대처하는지 아직도 궁금하긴 하네요^^
    창의적인 아이디어만으로 성공을 하기 위해선 문화나 환경 역시 중요한가 봅니다.
    그런 환경 자체를 풀세트로 들여다 놓은 애플과 아이폰이 창의적 아이디어만을 가지고 무언가 해내려는 사람들에게 오아시스로 보이는 이유이겠고요.
    암튼 반가웠습니다.
    • Eun
      2010/04/07 08:16
      소비자 문화도 중요한 역할을 하죠. ^^
      넷플릭스에서도 반송에 대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중요한점은 정책을 악용하려는 사람들보다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성공을 하지 않았나 하네요. 넷플릭스 아이디 하나를 함께 사용한다던지, 반송안하고 했다고 주장해서 자신이 원하는 DVD를 불법적으로 소유한다던지, 뭐 이러한 일들이 대다수에 의하여 이뤄진다면 넷플릭스도 금방 망하고 말았을겁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승승장구 하고 있는걸 봐서는 그런 사람보다 있는 서비스를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
      한국에 영화나 음악 컨텐츠 서비스가 크게 활성화가 되지 못한 이유중 하나는 소비자들의 문화와 컨텐츠를 불법으로 복사해도 괜찮다는 환경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
      한국에서도 좋은 문화화 환경이 정착되어 정말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
  9. kim
    2010/04/12 23:48
    또 한번의 충격 이군요
    매달 만 5천원의 비용을 지불하며 썬폴더나 폴더플러스등에서 불법 다운로드를 받고 있는 사람으로써 조금 어이가 없다고 해야 할지 ...
  10. 경영학.....
    2010/11/02 09:04
    장영재란 이름보고 깜짝놀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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