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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넷북 시장마저도 잠식하다!!
2010/05/06 16:00
어제 모건 스텐리에서 넷북 시장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작년 7월에 넷북 시장을 정점을 도달한 이후로 급속히 하락하고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 1월부터 급격하게 하락되더니 4월달에는 성장률이 거의 정체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이러한 넷북 시장 성장에 찬물을 끼얹은 제품은 다름 아닌 애플의 아이패드입니다. 지난 1월부터 애플에서 태블릿PC가 나온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소문을 통해 넷북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태블릿으로 넘어 오게 됐습니다. 그리고는 1월 27일 애플이 아이패드를 발표하게 된거죠. 애플이 아이패드를 발표한 이후부터 넷북 시장의 성장률은 올라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4월달 출시가 가까워 질때즈음에는 거의 정체기에 머물게 됐습니다.
물론 이 결과가 아이패드 하나의 기기 때문이 아니라 아이팟 터치, 이북 리더기, 데스크탑 PC, 휴대용 기기등의 영향도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지만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이유는 아이패드 때문일겁니다.
(아이패드 때문에 넷북의 성장률이 멈췄다는것을 뒷바침 해주는 설문 조사 결과도 있죠. 지난 3월 모건 스탠리와 알파와이즈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넷북이나 노트북 컴퓨터를 사려고 했던 사람들 중 44%가 아이패드를 구매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

세계 경제가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지속적으로 고속성장을 보여준 넷북 시장이 애플의 아이패드로 인해 하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겁니다. 애플의 아이패드를 시작으로 새롭게 형성된 태블릿 시장 때문에 넷북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줄어든 관심을 회복하지 못하는 한 넷북 시장이 다시 예전과 같은 고속 성장률을 보여주지는 못할겁니다.  

아이패드는 넷북과 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넷북과 이북 리더기 시장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는 만큼 넷북을 구입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북 리더기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구입함으로써 두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많은 업체들이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준비중에 있는 만큼 넷북 시장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은것 같습니다. HP도 Palm을 인수하면서 HP 넷북보다 HP 태블릿에 더 집중을 하겠죠. 델도 마찬가지로 태블릿PC들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사이즈도 다양하게 말이죠. ^^) 삼성도, LG도 태블릿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개발중인걸 보면 넷북 시장은 점점 더 하향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태블릿 시장의 선두 주자 애플이 점점 더 태블릿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북미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가 5월말을 시작으로 점점 더 많은 국가에서 판매가 될겁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을 급속도로 올라가겠죠. 이러한 애플의 성공을 타 경쟁업체들이 가만히 두고 볼리 없습니다. 아이패드의 성공을 보면서 아이패드와 비교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내놓게 될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 즈음이면 애플은 타 경쟁사들이 따라 올 수 없는 2세대 아이패드를 내놓게 될테고 후발 주자들은 또 2세대 아이패드를 벤치마크해서 제품들을 개발하겠죠. 마치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일들이 태블릿 시장에서 그대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구글 연합은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을 출시할테고, HP는 WebOS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을 내놓겠죠. MS도 윈도우 CE 6.0 커널을 기본으로 한 태블릿을 내놓으려고 할겁니다. 이렇게 많은 스마트폰 경쟁 업체들이 태블릿 시장으로 뛰어들수록 넷북이나 이북 리더기들은 소외계층으로 몰락할 신세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태블릿 시장이 이제 시작인 만큼 애플이 아이팟처럼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과 판매량을 확보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발 주자들의 노력의 결과에 따라 아이패드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될테고 소비자들은 그 제품을 아이패드 대신에 선택할 수 있게 될겁니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한 후에 태블릿 시장에 뛰어 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단 한명을 이기기 위해서 백명을 동원해 싸운후 승리를 자랑한다면 어느 누가 진정한 승리라 인정해 줄까요? 자랑하기 보다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합니다. 1대1로 당당히 싸워도 지지 않을 만큼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때 언론이 아닌 소비자가 진정한 대항마로 인정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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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ameitonthevoices.com


2010/05/06 16:00 2010/05/06 16:00
  1. leop
    2010/05/06 17:34
    아이패드에 처음으로 사냥당한건 넷북이군요...

    사실 넷북이라는 의미가 웹서핑을 위한 노트북... 이니 아이패드가 점유율을 뺏어올줄 예상은 했지만 벌써 분석자료가 나오는거보니 아이패드가 많이 팔리긴 팔렸나보군요...

    역시 대단한 애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성장하는 애플이 나중에 ms같이 될까봐 약간 두렵기도 합니다.

    애플이 모든걸 독점한다면.... 조금 무서워 지는군요
    • Eun
      2010/05/06 22:32
      경쟁이 없는 유아독존 제품은 소비자들에게도 무섭죠. ^^
      이제 시작인만큼 아이패드와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이 슬슬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나중에 나오는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서 나오겠죠. ^^
  2. Mr X
    2010/05/06 17:44
    제 생각이긴 하지만 사실 넷북은 나오면 안되는 물건이었습니다.

    막 성장세로 붐을 일으키던 놋북시장을 갉아먹고 가뜩이나 힘든 컴퓨터 제조사들 마진 갉아먹고...

    뭐하나 도움이 안되는 물건이었죠 소비자는 싼값에 놋북을 가지지 않았냐~하는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 넷북은 사실은 놋북 느낌"만"나는 물건일 뿐 입니다.

    이런 넷북이 점점 시장을 커가면서 제조사와 소비자 양쪽의 목을 조를때

    아이패드가 나온겁니다.

    애플의 입장에서는 맥북의 판매는 오히려 도우면서 또 나름데로 "잘" 팔리고(사실은 "너무 잘" 팔리지만) 또한 컨텐츠 장사를 하고 남은 수수료도 챙겨주는 참으로 기특한 물건이 아닐 수 없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풍부한 컨텐츠와 빠른 속도로 무장한 아이패드가 나오면서 다른 넷북제조업체들을 벙~찌게 만들어 버린 겁니다.

    ...

    이제 컴터 제조사들 긴장타야 할 겁니다.

    ㅎㅎㅎ
    • Eun
      2010/05/06 22:34
      세계 경제가 흔들릴때 넷북을 때를 아주 잘탄겁니다. 소비자들이 지갑 열기를 힘들어 할때 저렴한 랩탑을 선보였기에 그마나 PC 시장이 유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이제는 경제가 회복된다는 조짐이 보이니 슬슬 가격 높은 제품들에 다시 눈을 돌리기 시작한거죠. ^^
      결국 넷북 시장과 태블릿PC 시장은 충돌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3. Sahara
    2010/05/06 19:09
    참신함이 고루함을 덮어버린 형상입니다. 넷북, 넷북 하길래 그게 뭔가? 하고 스펙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게 무슨 기획상품인가?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한철 장사하고 없어지는 기획상품 성격이더군요. 도무지 어따 써야할지 난감한 상품이더군요. 참으로 나쁜 기업들입니다. 폐기물에 불과한 상품을 조립하여 갖가지 방식으로 할인이니, 통신비에 포함한 할부 판매니,,,,,, 하면서 소비자들한테 폐기물을 떠안긴 기업들,,,,,,,, 애플이야 말로 양심가이며 정의로운 자이며 성실한 표본이 되는 기업입니다. 그외의 기업들은 이제 IT 시장에서는 도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흐리멍텅한 정신으로 기업유지하면서 소비자들을 우롱할 방법만 궁리하며 소비자들을 위해 소비자가 필요한 상품이 무엇인지 성실하게 고민하지 않은 여타 기업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존재할 가치가 없으며, 존재할 도덕성도 상실했고, 존재할 필요가 없어졌음이 밝혀진것입니다. 애플 이외의 기업은 모두 해당된다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 Eun
      2010/05/06 22:39
      저도 1년전 구입한 넷북이 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느려지는 성능은 정말 말할 수 없습니다. 처음에 광고에는 사용시간이 7시간으로 쓰여있었지만 실제 사용시간은 약 3-4시간 정도더군요. 지금은 한 2시간 정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에 비하면 하루 종일 충전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는 꽤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애플에서 광고하기로는 10시간인데 실제 사용자들이 이야기 하기로도 10시간이 된다고 하더군요. ^^
      빨리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가 넷북시장에 가장 큰 적수가 될것 같습니다. ^^
  4. Frederich
    2010/05/06 19:11
    저도 Mr.X님과 의견이 약간은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넷북이 사양길로 접어든 건 아이패드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패드로 인해 그 하락이 가속화된 것은 부정하지 못하겠지만요..
    - 여담이지만 전 솔직히 아이패드가 울트라씬급 노트북과 경쟁하길 바랬었는데( 그래서 아이패드에 대한 전망을 밝게 생각지 않았죠. 성능은 넷북 수준이니 그냥 크기만 큰 아이폰이다라는 생각.. -> 물론 이건 틀린 거 같습니다..ㅋㅋ)

    이제는 새로운 적이 기다리고 있죠.
    늙어버린 넷북 따위가 아닌 컨텐츠로 다가오는 괴물. 구글북스( 구글에디션?)!!!
    정확하지는 않지만 '모든 기기'에서의 e-Book과 아이패드만의 e-Book 싸움이 될테니까요.
    이 부문에서 나름 선전한다면 지금 아이패드의 인기보단 몇 배는 더욱 향상될 것으로 봅니다.

    ps. 아이패드의 전원 on/off는 진짜 매력이네요. 심하게 말하면 넷북이 진 건 단순히 저거 때문이 아닐까 싶은...ㅋ
    • Eun
      2010/05/06 23:29
      아이패드의 전원 스위치를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
      이제는 컨텐츠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기들의 싸움같습니다. ^^
      구글과 애플의 대결 구도는 이북에서도 이어지고 있네요...
      조만간 태블릿에서도 이어질것 같군요...
      애릭 슈미츠가 애플 사외이사에서 나오더니 두 회사가 천적이 된 느낌입니다...애플 TV도 개발중인것 같은데..구글이 한발 앞서 구글 TV를 출시하려고 하는 모습도 역시 라이벌(?) 구도를 이루는것 같습니다...^^
      하기야 애플도 iAD로 구글 뒷통수 칠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업들간에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는것 같네요. ^^

      처음에야 아이패드가 맘에 안드셨겠지만...갈수록 가지고 싶은 기기가 될겁니다. ^^
  5. lhotse
    2010/05/06 19:56
    마지막 그림 얼핏보면 빵 터지지만, 넷북은 놋북과 아이패드 같은 컨텐츠 소비형 태블릿의 중간에 낀 진짜 어중간한 놈으로 보인다는 또 다른 사실을 발견했네요.
    • Eun
      2010/05/06 23:31
      그러고 보니 넷북도 어중간한 포지셔닝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관심으로 부터 멀어질 수 있겠네요. ^^
      PC 제조 업체들도 단순한 노트북, 데스크탑 제조에서 벗어나야할 시점이 온것 같네요. ^^
  6. 매쓰TM
    2010/05/06 22:52
    아이패드라는 지름신과 싸우고 있지만..
    언어의 장벽과 국내에 없어서 버티고 있습니다.
    국내에 있다면 벌써 손에 들려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 Eun
      2010/05/06 23:33
      KT에서 조만간 출시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조만간 매쓰TM님 손에 아이패드가 쥐어질 날이 오겠군요. ^^
      저도 참고는 있는데..왠지 3G 버전 아이패드가 땡깁니다...
      6월달에 8시간 운전하면서 남쪽으로 휴가를 가는데 긴 여행시간의 최고의 동반자(?)가 될것 같네요. ^^
  7. 댕글댕글파파
    2010/05/07 01:09
    밑의 그림을 보니 스티브잡스의 대다한 자신감과 프라이드가 느껴지네요.
    • Eun
      2010/05/07 08:20
      스티브 잡스가 꽤 직설적이죠. ^^
      자신감에서 나오는 키노트는 청중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
      그만큼 제품도 뒷바침 해주구요. ^^
  8. 쵸파
    2010/05/07 04:20
    매일 IT관련 흥미로운 차트를 이메일로 보내주는 싸이트에 가입을 했는데, 그곳에서도 오늘 저 그래프를 보내주더군요 ^^ 최근에 집단 지성과 web 2.0에 관심이 가서 이런 저런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잡스가 만들어놓은 모바일 생태계가 통제와 개방의 적절한 조화를 잘 이루어 놓은 결정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HP가 윈7과 Atom의 조합으로 i-Slate를 내 놓는다고 했을때 타블렛 놋북 모델을 여럿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회사가 왜 저런 모델을 만들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출시를 뒤로 미룬 것은 쉽지 않았겠지만 현명한 결정이었다고 판단되네요.
    이론적으로도 경험적으로 독점은 소비자에게 좋을것 하나도 없죠. HP도 마소도 그리고 좀 답답한 삼성도 좀 잘했음 좋겠습니다.
    • Eun
      2010/05/07 08:25
      독접은 좋지않지만 꽁수로 경쟁하려는 자세또한 좋지 않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R&D 보다 마케팅에 집중하는 모습도 포합됩니다.
      미국에 살면서 느끼점 중 하나가 바로 TV 광고를 보면서 연예인을 거의 찾아 볼 수 없다는 거죠. (없는건 아니지만 연예인이 나오는 광고는 드뭅니다.)
      제품을 놓고, 제품 자체를 설명하는 광고를 쉽게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다면 제품 홍보를 위한 이벤트들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제품은 제품 자체로 승부를 해야겠죠. 몇억씩 줘가며 연예인 불러다 놓고 광고하는 모습, 블로그 체험단, 기자단 뽑아놓고 활동비 주는 모습...별로 보기 않좋더군요...
      그리고...
      새로운 제품을 공개할때마다 야한옷 입고 제품 옆에 서있는 모델들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해외 언론이나 블로그의 댓글들을 보면 성적 농담이 꽤 많습니다. "제품 사면 이 여자도 따라오냐?"라는 식의 글들 말이죠....
  9. virus
    2010/05/07 08:42
    넷북에 대해 뭔가 쓸려고만 하면---글이 과격해지는군요.
    댓글을 적었다가 지우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애시당초부터 혼이 없던 제품이었고---이렇게 될 운명이었을 뿐입니다.
    요즘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태블릿들---그 중에 혼이 담겨있는 게 몇이나 될까요.
    • Eun
      2010/05/07 10:43
      장인정신이 필요할때죠? ^^
      제품의 다양성보다 하나를 만들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을 수 있는 기업들이 되길 바랍니다. 선택할 수 있는 제품들이 다양하다는 장점은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먹을때나 적용되는게 아닐까요? ^^

      저도 ASUS 넷북 하나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은 잠자기 전 침대에서 제 아들에게 만화 영화 보여주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10. 앨리스파인드
    2010/05/08 02:00
    안되는거 투성인데도 아이패드가 넷북을 눌렀네요 ㅎㅎ
    아이패드의 최대단점으로 꼽던,
    문서작업의 불편함을 해결할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했습니다
    clamcase의 all in one 이네요.
    트랙백으로 연결했습니다.
    • Eun
      2010/05/10 11:21
      저도 그 제품 언론을 통해 봤습니다. (물론 직접은 아니구요..)
      애플 제품은 안되는게 많은데 앱들과 3rd party 제조사들을 통해 단점들이 계속해서 보안이 됩니다.
      넷북에 비해 이게 안된다, 저게 안된다 하니...그러한 단점들을 보안하기 위해 이러한 제품들도 나오게 되는거죠..
      애플이 노력하지 않아도 협력사들이 자발적으로 알아서 잘 해주니...더 잘팔릴 수 밖에 없을겁니다. ^^
  11. 유학생 나그네
    2010/05/12 16:39
    여기에 계신 분들은 넷북에 대해서 무척 부정적이시네요.
    저는 몇달 더 기다려서 차세대 넷북을 구입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 유학 중이고요. 제 오피스 메이트는 최근에 박사 학위를 받았는데 졸업 논문 작업을 모두 넷북으로 했답니다. 그 친구 말에 따르면 업무용으로는 부족함이 없었다고 합니다. 초기 제품의 경우는 제가 알 수 없고 모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친구의 경우 배터리 실 사용 시간이 7시간 이상은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올해 하반기에 나올 차세대 넷북을 구매해 사용하려고 합니다. 루머에 따르면 인텔에서 6월에 새 Atom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이라네요. DDR3지원과 어쩌면 dual core..

    물론 개인적으로 ipad는 다른 애플 제품처럼 엄청나게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그렇다고 넷북 시장을 실패 혹은 어정쩡한 나오지 말아야 했을 무언가로 취급하시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여하튼 글 잘 읽고 갑니다.
  12. 유학생 나그네
    2010/05/12 16:54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이건 물론 ipad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겠지만,
    리모트 데스크탑을 사용하는(혹은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어차피 컴퓨팅 파워는 더이상 큰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소비자의 용도가 중요해지죠. 만약 여전히 많은 키보드 작업과 적적히 큰 화면이 요구된다면(사실 딱 제 이야기입니다.. 화면이 너무 작으면 논문을 쓰고 읽을 때 한번에 눈에 들어오는 정보량이 너무 적어요^^) ipad는 편리하고 매력적이지만 오히려 좀 불편하죠. 차라리 넷북이 적합하리라 생각합니다. 비록 ipad처럼 fancy하지도 않고 혼이 실려 있지도 않더라더요. 최소한 가격은 더 저렴하지요. 카메라가 있으니 한국에 skype로 화상 통화하기에도 쓸만하고요.

    결국 제 요지는 각자의 need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넷북도 비록 주류는 못될지언정 분명히 수요가 있는 물건이라는 것이지요.
    • Eun
      2010/05/13 08:15
      넷북이 갑자기 사라지지는 않겠죠.
      여전히 넷북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PC 제조사들에 새롱누 넷북들을 선보이는 거구요. 다만 예전보다 넷북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떨어졌고 앞으로 계속해서 출시될 태블릿PC로 인해 그 시장은 점점 더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넷북 제조사들도 이를 알기에 어떻한 대책을 간구하겠죠. ^^

      그나저나 친구분 대단하십니다. 넷북으로 논문 쓸때 꽤 불편했을텐데요. 10인치의 화면에서 논문을 쓰는것보다 적어도 15인치 정도 되는 일반 노트북이나 19인치가 넘는 모니터를 이용한 데스크탑이 헐씬 편했을텐데 말입니다.
      저도 넷북을 가지고 있지만 적은 사이즈와 해상도는 일반적인 문서 작업을 하기에는 불편하더라구요. 아주 급한 경우 아닌 이상 15.4인치 앨리트북으로 모든 작업을 하고 넷북은 인터넷이나 동영상 시청 정도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13. 율리
    2010/05/30 06:41
    아이패드가 넷북시장을 잠식했다는 것 자체가 좀 어불성설 같내요
    넷북은 이미 시장성의 한계가 들어났고 그로 인해 울트라씬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며
    아이패드는 신규수요로 인해 판매량이 많아진 것 뿐입니다

    이건 어쩌면 애플의 언론플레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14. 슈퍼달
    2010/06/04 10:20
    넷북의 문제는 pc시장의 절대강자 인텔과ms의 독점이 문제였습니다.기존의 노트북 시장을 유지하기위해 일부러 넷북의 사양 제한하고 넷북에서 굴리기 힘든 무거운 os를 내놓았죠.2년넘게 사실상 성능향상이라고는 거의 없는 아톰계열 기본 메모리만 600씩 잡아먹는 윈도우7 인텔이 현재보다 더 사양제한을 풀고 ms가 진작에 좀더 저전력 가벼운 os를 내놓았다면 지금처럼 아이패드가 넷북을 위협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으리라 봅니다.모바일 os를 기반으로한 아이패드의 돌풍으로 부랴부랴 넷북의 사양제한을 풀고 성능을 개선하려고 하지만 이미 시장은 아이패드와 비슷하게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태불릿에 대해 개발의 주도권이 넘어가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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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인 타블렛 시장을 선점하라~!!!
2009/10/01 08:16

넷북 시장은 거의 모든 PC 제조업체들이 뛰어든만큼 레드오션이 된지 오래다.
이 레드오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가격도 내려보고, 8-10인치 시장에서
11.6인치 이상으로 크기에도 변화도 주고 있지만
이미 포화상태가 되어버린 시장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또다른 블루오션을 찾아 미리 선점하는것이 레드오션 가운데서 살아가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스마트폰 시장도, 넷북 시장도 이미 포화상태라고 한다면 앞으로 주력해야할 시장은 바로 타블렛 시장이 아닐까 한다.
타블렛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장에 선보였지만 비싼 가격으로 인하여 시장이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
또한 대부분의 타블렛의 터치 방식이 멀티를 지원하지 않았고, 터치 방식 자체가 익숙치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아 온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아이폰을 통하여 스마트폰 시장에 폭풍을 몰고온 애플이 이번에는 타블렛을 준비하고 있다.
소문이라고 하지만, 그 소문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확실해 지는듯 하다.
조만간 애플이 타블렛을 출시할거라는것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알것이다.
다만 어떠한 타블렛을 내놓는지, 어떠한 가격으로 내놓는지,
어떠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0.7인치의 아이폰 OS를 사용한 멀티터치 방식의 타블렛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애플이 준비하는 타블렛은 타블렛 시장과 e-Book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것은 확실하다.
지금 많은 회사들이 이북 시장에 뛰어들고 있지만 애플과 MS는 e-ink 기술로 만들어지는 e-Book 시장에서 한발 더 앞서 나가길 원하는듯 하다.
애플의 타블렛도 그렇지만 MS에서 선보인 쿠리어도 이북 시장을 단숨에 휘어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매력적이다. (Windows 7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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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MS 뿐 아니라 많은 회사들도 타블렛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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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전문 제조업체인 아코스에서도 9인치 타블렛을 $499에 내놓을 예정이다.
(아톰 1.1GHz, 1GB RAM, 160GB HDD, Windows7, 800그램, 4시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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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선보인 Hanvon 타블렛도 윈도우즈 7을 장착한 멀티터치를 선보였다.



리눅스 OS를 기본으로 작창한 Lighthouse의 SQ7 인터넷 타블렛등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타블렛 시장 선점을 위하여 발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

기존의 타블렛 시장이 고가의 스위블 노트북 위주로 이루어졌다면 최근의 타블렛 시장은 멀티 터치를 장착한 중저가 시장으로 다시 형성되어지고 있다. 가격은 $500-$800 정도에 크기는 5인치에서 10인치정도,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OS X, 윈도우즈 7등 선택이 다양해 졌고, 3G를 탑재함으로써 어디에서든지 인터넷이 가능하게 되어졌다.

손안의 PC인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인 낮은 가독성, 작은 스크린 사이즈, 즉 인터넷이나 여러가지 작업을 하기에 불편하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들을 보안할 휴대용 기기가 필요했다. MID라고 불려지기도 하고 그안에서 넷북이 탄생되기도 했지만 이제는 타블렛이 진정한 MID로써의 기능을 다하지 않을까 한다.
고가의 타블렛이 중저가로 재탄생 되어지고 있는 지금 누가 먼저 이 시장을 선점하느냐가 중요하다.
애플과 MS도 뛰어든 이시장에 삼성과 LG와 같은 한국 기업들이 이 사장을 선점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의문이다. 타 회사들이 다 내놓고, 선점하고 나서 또 뒷북 치지 말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가격에 내놓고 미리 선점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타블렛에 관한 아무런 소식이 없는걸 봐서는 아무래도 뒷북칠 가능성이 높다.)

이제는 넷북 시장이 아닌 타블렛 시장이 2010년 IT 기기 시장을 이끌어 갈것이다.
삼성, LG, 준비는 되었나?
넷북 시장 초기에 자신들은 관심 없다고 했다가 뒤늦게 뛰어들지 말고 한발 빠른 움직음을 보여라~!!!
고가와 프리미엄 브랜드 정책으로는 IT 시장을 이끌고 갈 수 없다.
결국 고가의 기기나 프리미엄 기기는 소수만을 위할뿐이다.
정신 못차리면 소니꼴 난다. 조심해라 한방에 후~욱 간다. ㅡ,.ㅡ

2009/10/01 08:16 2009/10/01 08:16
  1.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1:46
    타블렛시장은 그렇게 크지가 않죠
    요즘이 넷북이 대세라면 터치의 MID같은 것이 앞으로 좀 대세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저도 타블렛이 함께 되는 기기를 사용해보고싶은데 비싸더라고요
    • Eun
      2009/10/06 10:52
      예전에 타블렛 시장은 가격도 비싸고, 타블렛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OS도 부족했지만 이제는 가격도 많이 내려갔고, 타블렛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OS들이 속속 출시되어지니 2010년도에는 넷북보다 타블렛 시장이 더 커질듯 합니다.
      국내 기업들은 애플이 먼저 출시해서 시장을 선점하고 난 뒤에 후회하지 말고 미리 미리 준비해서 타블렛 시장에 선두주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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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WIND U110 ECO - 넷북으로 15시간 사용한다~!
2009/09/24 16:32
넷북은 디자인도, 사양도 거기서 거기다.
물론 가격도 거기서 거기다.
크기, 디자인, 무게, 가격도 다 비슷한 수많은 넷북들 가운데 어떠한 넷북들이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디자인도 따져보고, 성능도 따져보고, 가격도 따져봤는데 넷북을 고르기가 어렵다면
이번에는 사용시간을 한번 따져보자.
대부분의 넷북은 3셀부터 9셀까지 다양한 충전지를 지니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MSI의 WIND 넷북 시리즈 중에서 9셀을 장착하고 나온 U110 ECO는
한번 충전으로 1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아마도 현재 출시되어진 넷북들 중에 가장 긴 사용시간을 지닌 넷북이 아닌가 한다. 물론 자사에서 발표한 시간과 유저들이 사용하는 실제 시간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15시간 정도라면 일반 유저들이 평균적으로 넷북을 사용해도 적어도 7시간 이상은 가지 않을까?
내가 가지고 있는 ASUS의 Eee 넷북은 7시간 사용 가능이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 사용해 보니 3시간 30분에서 4시간 정도 밖에 사용할 수 없다. 그러니 15시간이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넷북을 초전력으로 사용할때 측정된 시간일것이고, 일반적으로 사용할때는 7-8시간 정도 되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그래도 7-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디를 가던지 파워 어댑터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될 정도일듯 싶다.

MSI WIND U110 ECO의 사양은 9셀 충전지와 802.11n 까지 지원하는 것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넷북 사양과 동일하다.
1.6GHz의 아톰 프로세서, 10인치의 1024x600의 해상도, 1GB 메모리, 160GB 하드 드라이브, 1.3M 웹캠, 3 USB 포트, 4-in-1 카드 리더 장착에 가격은 NewEgg에서 $399.99에 판매되어지고 있다.

휴대용 컴퓨터나 전화기의 발전으로 인하여 할 수 있는 일들이, 기능들이 점점 더 많이 지고 있는 요즘에 충전지의 발전은 필수가 되어 버렸다. 예전보다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충전지가 더 오래 지속 되는 제품들을 선호하게 될것이다. 많은 부품들은 저전력 부품들로 대체될것이고, 소프트웨어 조차도 전력 소모에 예전보다 더 초점을 맞추어 개발될 것이다. 이제는 한번의 충전에 파워 어댑터 없이도 하루 이상 컴퓨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 왔다. 더 가볍고, 더 오래가는 충전지의 개발이 휴대용 기기들 판매에 절대적인 영향을 줄것이다.


2009/09/24 16:32 2009/09/24 16:32
  1.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1:51
    오호 9셀 넷북이군요!
    저는 u100을 쓰는데 4셀 4400mAh로 제가 이동하는 최대시간인 3시간동안 사용할 경우 배터리가 40%이하로는 안내려가더라고요 3시간내내켜놓고 잇는것도 아니니까요
    배터리를 정말 적게먹는구나 생각은 햇는데 9셀이라니 대단하네요 무게는 좀 나갈듯싶지만요
    • Eun
      2009/10/06 10:56
      제 넷북은 ASUS Eee 1000HA인데요. 6셀을 장착헀구요. ASUS에서는 7시간 사용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해보니 3시간 30분 정도면 바닥나더군요. ^^ 9셀이라 무겁겠지만 하루 종일 어답터 없이 컴퓨팅을 할 수 있는 장점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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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넷북이 없다
2009/08/25 16:33
전 세계의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매년마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넷북 시장
그 이유는 간단한게 아닌가? 경제적으로 어려울 수록 값싼 제품을 찾는것은 당연지사이고, 값싸면서 성능도 나쁘지 않고, 휴대하기도 간편한 넷북은 UMPC와 미니 노트북 시장을 순식간에 잠식해 버렸다.
기존 노트북 시장과 데스크톱 시장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반면 넷북 시장은 아직도 점점 커져가고 있다. 휴대폰 제조 업체인 노키아까지 뛰어든걸 보면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가?

최근에 한국 블로거들의 넷북에 관한 내용들과 구입기를 보면서 깨달은 점은 한국은 넷북이 없다는 것이다.
너무 직설적으로 이야기 한듯 하지만, 넷북의 가장 큰 장점인 가격의 메리트가 없다는 것이다.
넷북을 노트북 사이즈와 스펙만을 가지고 정의 내릴 수 있겠지만, 가격 또한 넷북을 정의 내리는데 큰 요소로 작용되고 있지 않는가?
8.9인치에서 10인치 정도로 아톰 프로세서를 지닌 넷북의 기본적인 가격대는 $400불 이하이다. 한국에서 유저들이 구입한 블로그 글들을 읽어보면 대부분 50만원 이하가 아닌 7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는듯 하다.
미국에서 600불대의 넷북은 상상할 수 없다. (물론 고가격 정책을 고집하는 소니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넷북의 가격은 300불대를 형성하고 있고, 200불대 넷북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최근 북미에서 판매되어지는 넷북의 가격들을 살펴보면

Netbook

Specs

Price

MSI Wind U100

10,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3cell

$279.99

ASUS Eee 1005HA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n, 6cell

$329.99

Toshiba mini NB205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6cell

$349.99

Dell Inspiron Mini 1011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3cell

$349.99

HP Mini 110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6cell

$349.99

Acer Aspire One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Bluetooth, 6cell

$349.99

Samsung NC10

10.2,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Bluetooth , 6cell

$339.99

Lenovo IdeaPad S10

10.1, Atom CPU, 1GB, 160GB, Windows XP, 802.11b/g , 6cell

$349.00

$350을 넘는 제품을 찾아 볼 수 없을정도로 넷북이 처음 출시되었던 시기보다 약 $100불 정도 더 저렴해 졌다. 소비자 물가도 미국에 비하여 비싼것도 아니고, 최저연금도 미국보다 헐씬 적은 한국이 유독 전자제품들은 터무니 없이 비싸다. 70만원씩 주고 사는 사람들에게 여기서 구입해서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정도로 참으로 안타깝다. 큰 경제적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넷북이 한국에서는 큰 맘 먹고 사야 한다면....
참으로...안타깝다.








2009/08/25 16:33 2009/08/25 16:33
  1. BLACKJACK
    2009/08/26 04:32
    미국에서 삼성 NC10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43만원 정도면 살 수 있네요. 근데 한국은 최저가가 63만 6천원(http://shopping.daum.net/product/productdetail.daum?&srchhow=Bexpo&prodid=A36523170#price_on)이네요.

    놀라운 사실;; 뭔가 다른게 있는걸까요..?
    • Eun
      2009/08/26 08:10
      글쎄요.. ^^
      자국산 제품이니, 운송비가 드는것도 아니고, 세금도 더 붙는것도 아닌데 한국에서 구입하면 더 비싸이유는 뭘까요?
      한국 소비자들은 비싸도 산다는 기업들의 굳건한 믿음?
      경쟁 제품들의 부족?
      어찌 생각을 하던, 이해가 되질 않는것은 사실입니다.
      한국 소비자들을 돈쓰는 기계로 인식하는 기업 문화가 문제가 아닐런지요?
  2. kt경제경영연구소
    2009/08/27 03:34
    안녕하세요?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IT지식포털 디지에코(www.digieco.co.kr)의 운영을 맡고 있는 엄기용입니다.

    저희 디지에코는 지식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기본 정신에 입각해서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생산되는 보고서들을 대외에 무료로 오픈해 왔습니다.

    이번에 보다 적극적으로 저희가 오픈한 지식을 더 많은 분들이 보고 이용하고 또
    전문보고서에 블로거들의 시각을 통해 독자에게 균형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에코 자료 인용 포스트 만들기' 이벤트를 한 달간(9월1일 ~ 9월 30일) 개최합니다.

    포스트 만드실 때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디지에코 대메뉴 중 'DIGIECO보고서', 'DIGIECO자료실'에 있는 자료를 인용 (중요 개념, 내용, 통계수치 등) 하여 포스트를 작성하신 후 그 출처를 명확하게 언급해주 시고,
    2. 디지에코에 있는 인용된 자료에 트랙백을 남기시면 됩니다. 이것으로 OK입니다 (트랙백을 남기시는 게 참여 신청을 대신합니다).
    3. 트랙백이 달린 포스트들을 대상으로 그 내용을 심사해서 10월 7일 11명에게 초촐하나마 블로그 운영보조비 (최우수 1명 10만원, 우수 10명 5만원 예정)를 지원해드리려고 합니다.

    꼭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변 블로거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엄기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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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넷북 - Booklet 3G 공개
2009/08/24 10:55
휴대 전화 시장의 선두주자 노키아도 넷북 시장에 뛰어들었다.
넷북 시장에서 만큼은 신인(?)이나 다름없는 노키아는 똑같은 사양과 똑같은 모습으로 나와서는 승산이 없다는것을 인지한듯 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노키아 Booklet 3G는 예전의 넷북과는 많이 다르다.
우선 외관적인 디자인이다.
넷북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지는 만큼 디자인이나 외관적인 재질에서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없었다. 하지만 Booklet 3G의 디자인은 기존 넷북에서 느낄 수 없는 고급스러움이 존재한다. 디자인만 그런것이 아니라 알류미늄 재질을 사용하여 외관또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마치 애플에서 넷북을 만들면 이런 느낌이 나겠구나 할 정도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외관적인면과 디자인 뿐 아니라 사양면에서도 기존 넷북에서 볼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
이름에서 처럼 3G network가 built-in 되어 있기 때문에 3G 어답터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또한 노키아의 Ovi Maps이 A-GPS 칩과 연동하여 네비게이터 기능을 구현한다.
기존 넷북의 Resolution보다 더 높고, WiFi b/g/n, Bluetooth, 3G등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모든 사양이 다 포함되어 있다. HDMI 단자를 통한 HD 영상 지원, 12시간의 사용 시간, 알류미늄을 사용해서 가벼워진 본체 (2.7파운드)등 성능과 디자인이 기존의 넷북들을 부끄럽게 만든다. ^^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디자인과 성능은 꽤 맘에 든다.
정말로 하루 종일 가지고 다녀도 좋을 녀석인듯 하다.


2009/08/24 10:55 2009/08/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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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Aspire 1410 - 파격적인 가격과 사양으로 넷북과 Ultraportable 노트북의 경계를 흔들다!!!
2009/08/21 16:09
2009년 후반기에도 넷북의 강세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넷북으로 인하여 Ultraportable 노트북 시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은 10-12인치 정도의 Ultraportable시장은 넷북이 출시된 이후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넷북에 비하여 사양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는 이유는 높은 가격 때문이고, 넷북이 저사양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작업들을 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기 때문이다.
ASUS Eee의 7인치 넷북 출시 이후로 지금은 거의 모든 PC 제조업체들이 넷북을 생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제는 블루오션이 아닌 레드오션이 된지 오래다.
대부분의 넷북들은 10인치 정도의 크기에 1기가 메모리, 160기가 하드 드라이브, 아톰 1.6GHz 프로세서, WiFi b/g 등 사양들이 거의 일반화 되었고, 가격 또한 $400불 전후로 평준화(?) 되었다. 제조사 이름만 다를뿐 그나물에 그밥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러한 넷북 시장에 또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려고 하는 노력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대만의 Acer라는 PC 제조 업체이다. 이미 넷북 시장 1위로 우뚝선 Acer이지만 그대로 안주할 수 없다는 생각에 다른 업체들보다 한발 앞선 행보를 보였다.
그것이 바로 에이서 에스파이어 1410 출시다. (마치 14인치 모델같은 느낌의 이름이지만...^^)
최근 넷북 트렌드가 10인치에서 11인치 이상으로 조금 더 커져가는 추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7인치 넷북에서 8,9인치, 그리고 10인치로 넘어왔듯 지금은 11인치 또는 12인치 넷북들이 서서히 출시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크기만 커졌지 일반적인 사양면에서는 달라진게 없었다.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11.6인치의 넷북이구나 생각하겠지만 사양(Spec)을 보면 예전의 넷북들과 전혀 다르다.
아니 오히려 Ultraportable Laptop이라고 불리어야 될 정도로 고사양을 가지고 있다.
에이서의 에스파이어 1410의 사양을 보면
우선 아톰 프로세서가 아닌 Intel Core 2 Solo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1.4GHz)
메모리도 기본 2기가를 장착하고 최대 4기가까지 지원한다.
하드 드라이브 용량도 250GB으로 예전 160GB의 넷북들보다 더 용량이 커졌다.
또한 넷북의 단점으로 느껴졌다 Resolution도 기존 1024X600에서 1366X768로 좋아졌다.
(예전과 같이 위아래로 드래그 하는 일들이 많이 줄어든 것이다. ^^)
WiFi도 draft N까지 지원하고, GMA 4500MHD 그래픽 칩셋에 VGA 뿐아니라 HDMI까지 지원한다.
다시 말하면 HD 영상까지도 지원한다는 뜻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밖에도 기가빗 인터넷, 5 in 1 메모리 슬랏, 6cell 충전지(6시간 사용가능), 비스타 홈 프리미엄 OS, 웹켐등 예전 넷북과 비교해서 사양들이 월등이 높다.
사양만 보면 넷북이라고 이야기  하기보다 오히려 Ultraportabl Laptop에 가깝다.
하지만 이러한 사양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460불밖에 되지 않는다.
(가격면에서는 오히려 넷북에 가깝다. ^^)
소비자들이 원하는 사양과 가격을 가지고 나온 Acer Aspire 1410은 넷북 시장에서도, Ultraportable 시장에서도 큰 파란을 일으킬 녀셕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10인치 ASUS Eee 1000H를 작년 9월에 $450을 주고 구입했었는데, 1년이 지나고 나니 거의 비슷한 가격에 고사양의 에스파이어 1410을 구입할 수 있다는것이 참으로 놀랍다.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3대나 됨으로 당분간 구입할 수는 없지만.. ^^)

Acer의 한두발 앞선 행보로 인하여 많은 PC 제조업체들이 가격 경쟁에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양보고, 가격 보고 나니 지름신이 슬슬... ^^


--------------------------- Update ---------------------------------------------
MSI에서도 ACER의 행보에 맞추어 WIND 12 U200이란 12.1 인치 넷북을 출시하는군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12.1" LCD monitor at 1,366 x 768 resolution
Intel ULV SU3500 processor
GMA 4500MHD graphics chipset
HDMI output
1.3-megapixel webcam
4-in-1 memory card reader
Three USB 2.0 ports
802.11b/g/n Wi-Fi connectivity
Up to 4GB RAM
160GB/250GB/320GB hard drive options
사양면에서 에스파이어 1410과 비슷한데요. 다만 가격이 얼마로 책정되어 나올지가 궁금하군요. ^^

2009/08/21 16:09 2009/08/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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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의 강자 Archos도 넷북 시장에 진출하다.
2009/01/14 09:27

PMP 전문 제조업체인 아코스에서도 2009년도에는 넷북시장에 뛰어들 예정이다.
이미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넷북시장이지만 점점 작아지는 PMP 시장보다는 낫다 싶었는지
최근에 아코스 넷북을 선보였다.
10.2인치 스크린 (1024X600)
인텔 아톰 1.6GHz 프로세서
1GB 메모리, 160GB 하드 드라이브, 3 cell 배터리, Windows XP Home edition등
기존의 나와있는 넷북의 스펙과 거의 동일하다.
나중에 나온놈 치고는 특별한 점을 찾아 볼 수 없다.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다.
400유로의 가격 (미화 약 $530불)은 10,2인치 넷북 시장에서는 상당한 고가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고용량 중.저가격의 PMP를 생산해온 아코스라 이번 넷북 가격은 조금 의아하다.
(물론 아직 출시되지 않았으니 가격 변동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거의 모든 PC 제조 업체뿐 아니라 PMP 제조업체까지도 넷북 시장에 뛰어 들었으니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의 길이 넓어 졌고, 가격 경쟁도 심해져서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2009/01/14 09:27 2009/01/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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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넷북 P 시리즈 드디어 공개되다~!
2009/01/08 10:08


ASUS의 Eee를 시작으로 작년 한해 넷북의 큰 인기를 끌면서 수많은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넷북 시장에 뛰어들었다. 프리미엄 전략만을 내세웠던 소니도 넷북의 흐름을 타지 않을 수 없기에 이번 CES 2009에서 P 시리즈 넷북을 선보였다.


넷북의 기본 사이즈가 되어 버린 8.9인치와 10인치 모델이 아닌 8인치 스크린을 장착한 P시리즈는
작은 스크린에 비하여 화상도는 1600X768로 다른 넷북들과 비교 할 수 없이 좋다.
2GB의 메모리와 60GB 하드 드라이브 또는 128GB SSD를 장착한 P시리즈는 1.33GHz의 인텔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다. 일반 충전지를 사용하면 약 4시간, 확장 충전지를 사용하면 8시간까지 넷북을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프리미엄 넷북이라고 말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GPS 장착과 WiFi b/g/n, Bluetooth, 그리고 3G 모바일 브로드밴드 모뎀까지 장착되어 있다.
이밖에도 웹캠과 마이크, 메모리 슬랏등이 장착되어 있으며
무게는 표준 충전지를 사용했을때 1.4파운드로 아주 가볍다.
(SSD를 장착한 제품은 1.4파운드, 하드 드라이브를 장착한 제품은 1.5파운드)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라고 하지만 작은만큼 단점도 있다.
마우스 패드를 넣을 공간이 없기에 트랙볼만 장착 되어 있고 키보드가 작은만큼 오타확률이 크다.
또한 마우스 버튼이 작아서 사용하기 불편하다는것이 이번 CES 2009에서 이 제품을 사용해 본 블로거들의 의견이다.
또 하나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넷북같지 않은 가격이다.
$899불부터 $1499불까지 넷북치고는 상당히 비싼편이다.
물론 일반적인 넷북들과 다른 프리미엄 스펙들로 인하여 비쌀 수 밖에 없지만
넷북을 Second PC로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900불 이상의 가격은 유저들로 하여금 구입을 주저하게 만들지 않을까?




+i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플 다음으로 소니 제품들의 디자인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넷북인 P시리즈의 디자인도 아주 세련되어 보인다.
하지만 한국의 삼성과 같은 고가의 프리미엄 정책을 고수하는 소니는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이 상황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넷북이 노트북 시장에 큰 바람을 일으킨것도 어려운 경제가 큰 몫을 했다.
최근에 노트북을 보러 간 BestBuy에서 $499-$699 사이의 노트북은 디스플레이 된 제품을 제외한 제고가 없을 정도로 다 팔렸고 $999불이 넘는 제품들은 제고 그대로 쌓여 있는 모습을 보았다.
경제가 언제 풀릴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저가의 넷북과 노트북이 대세가 될듯 싶다.
디자인도 좋고 성능도 좋은 소니의 P시리즈 이지만 고가이기에 ASUS의 Eee처럼 흥행몰이를 하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2009/01/08 10:08 2009/01/08 10:08
  1. 제너럴마스터
    2009/01/08 15:20
    그래도 사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소니도 만들겠지요.

    그래서 소니에서 이녀석은 넷북이 아니라 UMPC였던 UX의 후계기종이라고 말하죠. UX도 매니아층이 두터웠으니 이녀석도 기존 UX시리즈 사용자들에게 팔리지 싶습니다.

    아무튼 링크 신고합니다.
    • Eun
      2009/01/08 15:27
      물론 사는 사람들이 있겠죠. ^^
      넷북이라기 보다는 UMPC라고 이야기 해야 되겠네요.
      아무튼 디자인 하나는 역시 소니라는 말이 나오는군요.
      물론 가격으로 인하여 구매욕구가 생기지는 않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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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10인치 넷북 1000H 개봉기
2008/09/22 13:22

Netbook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초저가 미니 노트북이 범람하는 지금, 어떠한 넷북을 구입할까 고민하던 중에 $650불이 넘었던 Eee 1000H가 아마존에서 $450불에 팔린다는 소문을 듣고 주저 없이 구입했다. 배송료 무료에 온라인 구입이니 Tax까지 무료, 그래서 구입한 가격은 $449.99 (10인치 넷북치고는 아주 저렴한 가격이다.)
원래는 MSI 윈드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처음과 다르게 6 Cell 배터리에서 3 Cell로 교체하고 가격은 $500불, 6 Cell 배터리를 장착한 WIND는 $549.99이니 내가 구입한 Eee 1000H보다 $100불이 더 비싸다.
다른 넷북과 다른게 Eee 1000H는 WiFi N까지 지원하고, Bluetooth가 내장되어 있다. (살때까지는 몰랐지만 ^^) 물론 6 Cell에 최대 7시간까지 배터리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도 가지고 있다.

구입한지 일주일이 지난뒤에 Eee 1000H가 도착했다.

박스는 화이트 칼라 Eee PC로 되어 있지만 내용물은 피아노 블랙이다.


박스를 열어보면 상단에는 Eee 1000H가 포장되어 들어있고, 하단에는 어댑터, 배터리, 파우치등이 들어 있다.
처음 Eee 1000H를 개봉했을때 생각했던것 보다 상당히 작게 느껴졌다. 그래서 8.9인치용이 잘못 온거 아닌가 하고 줄자로 스크린 크기를 재어보기까지 했다. ^^
10인치 넷북도 휴대용으로 충분히 작고 가볍다.
(7인치나 8.9인치용 넷북보다 10인치나 10.2인치용 넷북을 강력히 추천한다. )


박스안에 무엇이 들어 있나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Eee 1000H 본체, 6 Cell 충전지, 파워 어댑터, 파우치, 화면 닦는 헝겊, 각종 설명서 및 CD가 들어 있다.


검은색 본체와 검은색 파우치, 그리고 스크린 청소용 헝겊
(피아노 블랙인 본체 커버는 지문이 쉽게 남는 단점이 있다. 검은색 파우치도 먼지가 잘 묻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커버에 새겨진 Eee 로고와 반짝 반짝 빛나는 피아노 블랙톤의 커버는 저렴한 넷북을 고급스럽게 보이게 만든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


피아노 블랙 컬러인 만큼 피아노와 함께 한장~!


키보는 일반 노트북에 비해 적다. 나같이 손이 두리뭉실한 사람한테는 사용하는게 조금 어려울듯 보인다.


10.2인치 스크린, Windows XP OS, 80GB 하드, 1GB 메모리, 6Cell, WiFi b/g/n, Bluetooth, Momory slot, 3 USB Port등 현재 나와 있는 10인치 넷북에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스팩과 성능을 지닌듯 하다.


앞으로 몇주 정도 사용해 보고나서 나중에 사용기 한번 더 올려야 겠다.

전체적으로 평가를 해보면
생각보다 작고 가볍다. (6Cell 배터리를 장착해도 무겁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가볍지만 다른 넷북에 비해 두껍다는 느낌은 든다. 넷북 치고는 슬림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물론 6Cell 배터리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파워 어댑터가 작다. (노트북은 가볍게 만들고 파워 어댑터를 무겁고 크게 만들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Eee 1000H는 대체로 가볍고 작기 때문에 같이 들고 다니기가 쉽다.)
피아노 블랙 커버의 표면처리로 인해 지문같은게 쉽게 남는다.
가격대 성능 비용은 현재 나와 있는 넷북중 최고다.
앞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인터넷이나 메일, 동영상등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을듯 하다. ^^

2008/09/22 13:22 2008/09/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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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Inspiron Mini 판매 시작 ($99 스페셜~!)
2008/09/04 10:51

Dell의 넷북인 인스피론 미니가 오늘부터 판매되어진다.
다른 넷북들과 비슷한 스펙을 지니고 나온 미니의 가격은 $349, $399, 그리고 $449로 대체로 무난한 가격
스펙을 보면
1.6GHz 아톰 프로세서, 8.9인치 스크린(1024X600), 4GB - 16GB SSD 드라이브, 512MB - 1GB 메모리, 무선 인터넷, 웹캠, 4 Cell 충전지등 타 기종들과 비슷하다.
무게는 약 1킬로그램 정도로 가벼운 편


델이 넷북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만큼 뭔가 특별한 점이 있어야 하는데, 디자인 면에서나 스펙면에서 특별
히 다른점을 찾아 볼 수 없다. 물론 가격도 경쟁사들과 비슷하기에 가격에서도 특별한 메리트를 발견할 수 없다.시중에 나와 있는 7인치 넷북과 8.9인치 넷북을 만져봤는데 인터넷을 하기에 적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타자칠때도 꽤 불편함이 있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10인치 넷북이 가장 적당한듯)


하지만 델 블로그를 통해 깜짝(?) 놀랄만한 스페셜을 내놓았다.
그건 바로 델 인스피론 미니를 $99불에 판매한다는것~!!!
단...델 15.4인치 스튜디오 노트북이나, XPS 노트북을 구매할 경우에 한해서다.
물론 조건이 붙지만 델 노트북 하나 장만하고 $99불에 미니를 구입할 수 있다면 꽤 괜찮은 스페셜이라고 생각한다. 델 미니가 필요 없을경우에는 바로 eBay에 내놓아도 잘 팔릴듯 싶다. 그러면 그만큼 저렴하고 델 노트북을 산것과 마찬가지가 될테니... ^^

이 스페셜은 내일 아침 (9월 5일)부터 - 9월 9일 아침까지만 한해 실시된다. (북미에서만 가능한듯. ^^)
넷북은 어쨌든 2nd 노트북이니 이번 기회에 델 스튜디어 하나 장만하고 미니까지?
2008/09/04 10:51 2008/09/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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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미니 노트북 공개 - E-Slim
2008/06/13 08:23


예전에도 한번 일반인들에게 공개 되어진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더욱더 자세하게 델 미니 노트북에 대하여 공개되어졌다. 델 미니라고 불리어졌던 초저가 미니 노트북의 이름은 E-Slim으로 불리어지며 8.9인치 모델과 12.1인치 모델 두가지로 출시 되어진다. 가겨은 $299불터 시작되어지니 ASUS의 Eee를 겨냥한듯 하다.
8.9인치는 Eee를 겨냥하고 12.1인치는 애플의 맥북 에어를 겨냥한듯 보이지만 정작 출시가 되어지면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호응을 얻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초저가 미니 노트북/넷북 시장에 후발 주자로 뛰어든 델이 내놓은 E-Slim은 대기업 DELL에서 만들었다는 점 이외에는 별 특별한 장점이 없어보인다. 무난한 디자인에 무난한 성능, 그리고 무난한 가격은 유저들의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한듯 보인다. 물론 이번 8월이나 9월에 출시되어질때 정확한 사양과 가격이 나오고 나서 변화될 수 있겠지만 오늘 발표된 사양을 보면 예전에 미리 출시된 초저가 미니 노트북들과 크게 다른점이 하나 없어 보인다.

저장용량, 메모리, CPU, 무선랜, 카메라, 사용시간등 크게 부각되는 점 하나 없지만 DELL이 만들었기에 DELL이라는 브랜드 가치 하나만을 이용하여 초저가 미니 노트북 시장에 무난하게 안착할 수 있을지는 두고볼일이다.


성능을 비교해 봐도, (가격이 얼마에 출시되어질지 모르겠지만) MSI의 윈드를 따라올 제품이 별로 없는듯 하다. 가격대 성능을 비교 해보면 아직까지는 MSI의 WIND가 가장 괜찮은듯 보인다. 출시일도 얼마 남지 않고, 출시된 후에 Eee를 대적할 만한 미니 노트북으로 떠오르지 않을까 DELL의 E-Slim보다 더 기대되어진다.

그럼 세계시장에 1,2,3위인 PC 제조업체들(DELL, HP, ACER)이 모두 초저가 미니 노트북 시장에 뛰어들었다.
미국, 유럽, 대만등에서 수많은 PC 제조 업체들이 초저가 미니 노트북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제 남은 자들은 한국에 있는 PC 제조 업체들과 일본이 아닌가? 아직까지 고가 정책에 미련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젠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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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쓰여진 글에서 내가 언급한 그대로를 DELL에서 사용하고 있다. ^^ (물론 다들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지만)
"Laptop, MID, 스마트폰은 IT 필수품"

2008/06/13 08:23 2008/06/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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