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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스마트폰 춘추 전국시대!!!
2010/10/12 16:04
국내에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전부인것 처럼 여론을 형성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주자는 여전히 심비안의 주인인 노키아입니다. 그리고 기업시장의 절대강자 블랙베리도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 하고 있죠. 국내에서는 이상하게도 애플과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결 구도만을 만들기에 바쁘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다양한 스마트폰의 존재를 인정하며 그들의 변화와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보도 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애플은 2010년도에는 성장률이 멈췄다고 하면서 올해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여준 안드로이드 진영을 보면서 2012년 또는 2014년에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정상에 우뚝 선다는 예상을 발표하곤 합니다. 또한 현재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심비안 조차도 지속적인 점유율 하락을 통해 안드로이드에게 자리를 넘겨 줄거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source; Fortune]
"Analyst: Android to pass Nokia in 2012, half billion handsets by 2015" by Fortune
 
이러한 전문가들의 예상은 2010년 스마트폰 시장만을 보면 맞는 이야기처럼 보입니다만 너무나 섣부른 판단을 한게 아닌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올해가 아닌 내년이 스마트폰의 춘추 전국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플랫폼 측면에서 먼저 보면 2010년는 iOS와 Android가 스마트폰의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올해말 부터는 MS의 윈도우폰 7이 새롭게 재 진출을 하게 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하게 될겁니다. 팜을 인수한 HP 또한 올해가 아닌 내년에서야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대로 경쟁을 할 수 있게 되겠죠. 최근에 블랙베리 6.0을 선보인 RIM 또한 올해말 또는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게 될 겁니다. 심비안으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노키아 또한 심비안의 한계성을 인식한듯 최근에 출시한 N8이 하이앤드 모델중 심비안의 마지막 이 될것이라고 발표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인텔과 합작해 내놓은 MeeGo 플랫폼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Meego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 또한 올해가 아니라 내년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삼성 조차도 자체 OS인 바다를 올해 처음 내놓은 만큼 제대로 된 경쟁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부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더 먼 도약을 위해 움츠리며 미래를 준비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올해에 시장 점유율이나 판매율을 포기하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얻기위해 보이지 않게 열심히 준비하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올해가 아닌 내년부터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가지고 나타날 수 있게 될겁니다. 이들 없이 스마트폰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이 어떻게 바뀔지 알지도 못한체 현재 잘나가는 두 플랫폼만을 두고 미래를 점치는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제조사 측면에서 봐도 올해가 아닌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경쟁을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하위 버전과 호환이 되지 않은 윈도우 모바일이였기 때문에 자체 OS가 없는 삼성, HTC, LG, 모토로라와 같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기업들의 선택은 안드로이드가 전부였습니다만 올해말부터는 새로워진 윈도우폰 7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source: Engadget]

MS 윈도우폰 컨퍼런스에서 HTC는 안드로이드폰들과 동등한 (또는 더 나은) MS 윈도우폰 7 스마트폰들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현재 주력 기종이 5종인것 처럼 MS 윈도우폰 7 또한 다섯개의 주력 기종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삼성과 LG 또한 2010년 안드로이드폰에만 주력했던 전략을 윈도우폰 7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 전략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모토로라와 소니 애릭슨 또한 안드로이드에만 주력하지 않을것으로 예상 되고 있고 이밖에도 PC 시장의 절대 강자들인 HP와 델, 에이서등이 2011년 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제조 시장에 뛰어 들겠죠. (LG는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큰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개발 인력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만큼 윈도우폰 7에 더욱 힘을 싣어줄 확률이 높습니다.)
2010년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전문 핸드폰 제조 업체들이 주축이 되어 이뤄졌다면 2011년부터는 핸드폰 전문 제조업체들 뿐 아니라 PC 제조업체들과 가전 기기 제조업체들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시바, 샤프, 델, 에이서, HP, 레노보, ASUS, 그리고 네비게이션 전문업체인 Garmin까지 더욱더 다양한 제조 업체들이 2011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 좀 더 본격적으로 뛰어 들겠죠.

제조업체들과 한층 더 업그래이드 돼 나올 각종 스마트폰 플랫폼들이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시장의 발판은 2010년인 올해가 아니라 2011년인 내년이 될겁니다. 그리고 2011년 후반기가 지나면 춘추전국 시대에서 누가 살아남고 누가 도태될지 윤곽이 잡히게 되겠죠.
중국의 춘추 전국 시대를 진나라의 시황제가 통일 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당분간 절대 강자 없이 흘러 가지 않을까 합니다. 한 플랫폼이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통일하지는 못하겠지만 2011년이 지나면 누구의 세력이 점점 강해지고 약해질지는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올해의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구글에게는 좋은 성과를 안겨다 주었지만 수많은 경쟁자들이 뛰어드는 내년에는 누가 좋은 성과를 가지고 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나와봐야 알겠죠. 소비자들의 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흥하느냐 패하느냐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2010/10/12 16:04 2010/10/12 16:04
  1. TOAFURA
    2010/10/12 18:57
    오늘도 좋을 글 잘읽었습니다.

    오늘 글을 읽으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국내는 내년에 어떤 새로운 플랫폼의 스마트폰이 출시되던 그 여파가 크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노키아의 심비안은 KT에서 제대로 지원을 해주지 않아 OVI MAP과 같은 중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 지금 많은 투자가 이뤄진 안드로이드에서 새로운 폰을 지원하려 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내녀쯤 되면 삼성에서 바다를 출시할 수도 있을 듯한데 그때 바다, 윈도우 모바일 7, 안드로이드 까지 동시에 지원을 할지..

    그건 엘지같은 다른 제조사도 마찬가지 일테고 통신사는 더욱 신경쓰지 않을텐데..

    한국에서 기업 입장에서 어떤게 돈이되고 얼마만큼
    투자된 상황이냐(이게 기업생리라 뭐라 할 비판하기도 좀 그런 부분이죠..)에 따라

    세계 추세와 상관없이 갈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13 08:34
      맞습니다. 국내 시장 자체가 작아서 해외 기업들이 투자를 꺼려할수도 있고 시장 특성상 국내 대기업들의 점유율이 너무 크기 때문에 선뜻 모험을 걸려고 하는 해외 기업들이 많지 않은듯 보입니다.
      세계 1위의 노키아이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큰힘을 못쓰고 있죠. RIM도 마찬가지고 애플의 아이폰은 잘 팔리기는 하나 매일 같이 애플을 깍아 내려는 기사들로 고생좀 하고 있죠.
      하지만 MS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LG가 국내 시장에서 윈도우폰 7으로 다시 일어서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 매쓰TM
    2010/10/12 19:27
    어찌되었건 저에게는 모토로이 2년약정기간이 1년으로 줄어들어 있을뿐입니다.
    2012년이 되어야 다른 기기들을 둘러 볼수 있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0/13 08:34
      2012년이면 윤곽이 제대로 잡혀 있겠군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니 느긋하게 관망해 보세요. ^^
  3. virus
    2010/10/12 20:27
    춘추 전국 시대 라는 말은---효율성의 싸움이 된다는 거 겠지요.
    한 플랫폼당 주력 모델을 세개로 잡는다면
    애플은 3, 노키아는 3~6, 모토롤라도 3~6, LG도 3~6, 삼성은 9가 되는군요.

    제한된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가용하느냐의 싸움이 된다면
    다 플랫폼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게임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을지 몰라도---기업이나 개발자에겐 재앙이지요.

    효율성만 놓고보면---소품종 대량생산이 제일 좋은 방식입니다.
    두달 주기로 신제품이 출시되는 상황은 재무 담당자만 괴롭고---이건 돈도 되지 않아요.
    어쨋거나 내년 연말결산 포디엄의 한자리는 애플 몫이라는덴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 Eun
      2010/10/13 08:37
      피쳐폰 시장에서는 새로운 휴대폰들을 빨리 빨리 많이 많이 내놓는게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사후관리에 많은 시간과 인력, 그리고 자본이 투자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다품종이 절대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은 기업이라면 이 40종 모두의 사후관리및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질지 의심할 수 밖에 없겠죠.
      선택의 폭보다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소비자들에게 더 이득이 되는 서비스일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깨닫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4. Tyler
    2010/10/12 21:50
    많은 운영체재가 출현한다지만, 내년에도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강체재로 갈 것 같습니다.기업시장에서 RIM의 점유율은 대단히 높지만, 월스트리트를 시작으로 iOS를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가고 있어 점유율 하락이 예상되고, 윈도우7폰은 Xbox live와 윈도우와의 연동성이 큰 힘이지만,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삼성 같은 경우는 윈도폰을 주력으로 생산하지 않겠다는 뉘양스를 풍겼고, 몇몇의 제조사들은 윈도우를 탑재한 휴대폰을 출시 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죠.. 초기시장을 탈환하지 못한 윈도폰이 두 양강체재를 어떻게 비집고 들어가는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회의적입니다..그래도 MS의 저력은 무시 못하겠죠.
    심비안 역시 점유율은 1위이지만, 지속적인 하락이 예측되고 있구요.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요 ^^ 요즘은 아이폰과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10/13 08:42
      아직은 예상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이 아닌가 하네요. 우선적으로 제품 출시가 이뤄져야 소비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겠죠. 소비자들의 반응이 나쁘지만 않다면 점유율을 끌어 올리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MS의 윈도우폰 7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장점들만 골라 만든 녀석처럼 보이더군요. 뭐가 중요한지를 미리 알고, 무엇이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는지를 먼저 안 후에 만들어진 플랫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노키아 또한 심비안이 아닌 MeeGo로 얼마나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지도 미지수 입니다. 앱과 멀티미디어어에 더 신경을 쓴 블랙베리 6.0 또한 마찬가지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명확해지겠죠?
      특히 MS는 처음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지라도 MS가 포기하지 않은 사업은 결국 성공을 하는걸 봐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실패할 확률보다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

  5. 2010/10/12 23:07
    좋은글 꾸준히 잘보고 있습니다.다음주면 아이폰과 놀수있겠네요.

    애니콜과 10여년의 인연을 쫑하네요.섭섭은 전혀아니고 시원하네요.

    다만 이제까지 사용한 016 번호를 잃는게 무지 섭섭하고 억울하네요.

    건강^^
    • Eun
      2010/10/13 08:43
      아직까지 못 받으셨군요. ^^
      아이폰이 좋다고 너무 오래 가지고 놀지 마세요. ^^ 건강해 해롭습니다....대화도 줄어들구요. ^^
      즐거운 스마트폰 생활 이뤄가시길...^^
  6. sonicfinger
    2010/10/12 23:35
    마지막문장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역시 진리는 '소비자의 선택' 인것같습니다.

    아무리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해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못하면 퇴출될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빗나간 사례들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그래서 더 기대가 되기도하네요.
    • Eun
      2010/10/13 08:45
      2009년 전문가들이 뽑으 최고의 명작인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전문가들의 평점은 믿을게 못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소비자들의 리뷰나 평점이 더 중요하다는 것 다시 한번 깨달았죠.
      전문가들의 예상이 100% 다 맞는다면 유명한 점집 하나 차렸겠죠? ^^ 모두가 출발점에 서서 다시 달리기를 해야 제대로 1등 2등 3등을 가릴 수 있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빠진 시합에서 우승해야 큰 의미가 없잖아요. ^^
  7. Blasher78
    2010/10/12 23:45
    기대됩니다. 삼성->SKY->삼성->LG 거쳐 애플의 아이폰4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런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감동을 느꼈었는데 내년 이후에는 정말 더 놀랍고 새로운것들로 가득하겠군요... 선택의 권리도 생길 듯 하구요... 애플이 좀 더 분발해서 영원한 애플빠가 되고 싶지만... 일단은 지켜보도록하지요.. ^^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 Eun
      2010/10/13 08:47
      애플의 아이폰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의 발전이 엄청나게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요. ^^
      내년에 새로나올 아이폰과는 또 누가 경쟁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진만큼 애플도 긴장을 해야겠죠. 또한번의 안테나게이트와 같은 오류는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수도 있을 겁니다. ^^
  8. RakaNishu
    2010/10/13 02:16
    내년이면 춘추전국이나, 내손에는 아이폰4만 있을뿐ㅋㅋ 오늘의 오타는....에에서 가 되겠슴당^^ㅋ
    • Eun
      2010/10/13 08:49
      또 걸렸군요. ^^
      수정했습니다. ^^
      아무래도 RakaNishu님을 운영진으로 뽑아야 할것 같네요. ^^

      내년이면 약정이 남아 있는 관계로 5세대 아이폰은 제손에 없겠죠?
      후년이면 6세대 아이폰이 제손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9. RakaNishu
    2010/10/13 02:19
    아, 네이게이션 전문업체. 요거도 오타네요ㅎㅎ 아이폰으로 작성하니 위에 댓글을 수정할 수가 없군요 ^^;;
    • Eun
      2010/10/13 08:51
      오늘은 두개나? ^^
      감사합니다. ^^
      댓글에 비번을 설정하면 수정 가능하지 않나요?
  10. 키다리
    2010/10/13 05:38
    흥미가 점점 더 진진해지고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un님 계신 곳도 날씨가 좋은가요?
    • Eun
      2010/10/13 08:52
      어제 그제는 여름처럼 날씨가 좋더군요..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로 말이죠..오늘도 그리 춥지는 않지만 날씨는 좋습니다. ^^
      2011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11. Baemimi
    2010/10/13 05:59
    오늘도 조은글 잘보고 갑니다.
    왠지 MS의 움직임 기대가 되네요.
    윈도폰7에 대한 HTC의 발빠른 행보에 관심이 갑니다.
    국내에서도 LG가 빠르게 대처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구요.
    물론 국내에서는 June의 한국시장 오픈시점에 초점이 맞춰지지만요.
    오픈해봐야 알겠지만 June이 얼마나 소비자에게 어필하느냐에 따라
    한국시장 또는 외국에서 성공할수 있는지 알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여^^
    • Eun
      2010/10/13 08:56
      HTC를 보면 참으로 발빠르다라는 생각과 함께 MS와 구글과 협력을 아주 잘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에 초점을 주는것 처럼 보이다가도 윈도우폰 7이 나오니까 발빠르게 MS와의 협력을 통해 다섯종의 윈도우폰7을 내놓는 모습을 보면 HTC가 쉽게 스마트폰의 강자가 된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국내 기업들 중에서도 안드로이드폰에 큰 재미를 못본 LG가 윈도우폰7에 더 사활을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튠스와 같이 국내 콘텐츠들이 부족하면 준또한 성공하기 힘들겠지만 애플보다 더 많은 콘텐츠들을 확보한다면 국내시장에서도 MS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XBOX Live까지 연동이 된다면 국내 XBOX 유저들의 관심까지 받을 수 있게 되겠죠? 시연하는 게임들 보니 퀄러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수만가지의 게임들 보다 퀄리티 있는 수십종의 게임들이 헐씬 낫습니다. ^^
  12. betterones
    2010/10/13 13:25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는 말씀대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진영, 이렇게 두 개 나누어 전쟁 중인데 윈도우폰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면 3자 구도로는 가겠지만(삼성에서 윈도폰도 개발할테니까요) 스마트폰을 만드는 다른 기업들은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뭐 좋다 그러면 우르르 거기로 몰리는 스타일이잖아요. 저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애플 제품을 쓰던 사람들은 계속 애플로 갈 확률도 높기도 하구요. 윈도우폰이 도입되려면 국내는 좀 더 있어야 하기도 하고.. 기능도 아직 미비된게 많더라구요.
    지금 10월인데.. ms 가 저력을 발휘하려면 좀 더 걸릴 것 같기도 하고...
    또 아이패드 같은 기기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해요. 뭐 스티브발머인가? 그 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전망은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은 전망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고.. 저도 그냥 현재 아이폰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후에 경쟁구도가 자리잡히면 그 때 다시 살펴보고 최고의 제품을 다시 선택하면 되겠지요. 수고하세요~
    • Eun
      2010/10/13 15:53
      제대로 된 경쟁구도가 잡힐려면 올해보다는 내년이겠죠.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도 같은 MS가 스마트폰 시장에 들어왔고 그 이후에 HP도 팜을 재정비 해서 들어오겠죠. 국내 시장에서는 수많은 해외 스마트폰들을 구경할 순 없을것 같지만 적어도 MS의 윈도우폰 7만큼은 국내에서 어느정도 선전을 하지 않을까 예상은 합니다. ^^
      아이폰 유저들은 대부분 다시 또 아이폰을 사죠. ^^
  13. 비밀방문자
    2010/10/18 07: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14 08:34
      그건 잘 모르겠고 다음뷰 메인에 뜨긴 힘들죠..^^
      뭐 방문수 늘려 돈 벌려는 생각은 안했으니 괜찮습니다. ^^
  14. seoks
    2010/10/14 22:27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5. 전마머꼬
    2010/10/18 09:30
    죄송하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네요...

    노키아 N8이 심비안의 마지막 모델이 아닙니다.

    노키아 N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이제터 심비안은 (새버전) E시리즈

    C시리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Eun
      2010/10/19 11:04
      잘못 이해하신듯 해 본문을 약간 수정 했습니다.
      노키아는 하이앤드 모델은 심비안대신 미고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시리즈나 C시리즈와 같은 중저가 모델에는 계속해서 심비안을 사용하겠죠.
      그리고 N시리즈가 N8이 마지막이 아닐 겁니다. 하이앤드 모델로 계속해서 나오겠죠. 단 심비안이 아닌 미고로 말이죠.
  16. cvvbgcffgg
    2010/10/21 05:37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라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17. 2010/10/25 03:20
    삼성은 sw능력이 없다는걸 아시면서...바다는 라이센스 돈주고 사온 platform입니다. Os에 비할바 아닙니다그냥 언플이나 하며 공장역할이 제일 잘 어울리죠...
    • Eun
      2010/10/25 08:55
      그런가요? 삼성이 직접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던데..단지 라이센스만 사서 자체 OS처럼 이야기 하는건가 보군요.
    • 음...
      2010/11/07 15:08
      바다의 개념은 보기에 따라 OS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도 사실 OS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여 그 위에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을 얹은 형태인데요.

      바다도 Nucleus의 RTOS 위에 바다라는 플랫폼(이건 삼성이 개발)을 얹은 형태입니다. 남의 것을 라이센스 해 왔다. 라고 하는 부분은 이 RTOS를 말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RTOS는 기존에 피쳐폰에서 널리 사용되던 OS이고 삼성은 피쳐폰 분야에서 세계 최강자 중 하나라고 해도 될 정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남의 손으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나 윈도모바일용 SW는 잘 만들지 못해도 자기들이 피쳐폰 시절부터 써오던 RTOS 위에 프로그램을 깔 수 있도록 플랫폼을 얹은 거니까요.

      요약하자면.

      바다 자체는 삼성이 개발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바다를 떠받들고 있는 실제 OS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피쳐폰에서도 쓰던 RTOS라는 놈이고 바다는 여기에 어플리케이션을 깔아서 쓰게하고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는 확장성을 부여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만 보면 뭐야? 바다는 OS도 아니잖아.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논란이 될 수 있는게, 안드로이드도 리눅스 위에 안드로이드가 올라간 방식입니다. (바다도 스펙상으로는 리눅스 커널을 지원한다고 하고) 해서... 바다가 OS가 아니다! 라고 해버리면 그 개념 자체는 흡사한 안드로이드도 OS가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올 수가 있고 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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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반격 1탄 - 무료 네비게이션
2010/01/21 09:09
휴대폰 시장에서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노키아이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인기(?)때문에 스마트폰의 선두 주자인 노키아의 스마트폰들이 많이 무시되어 왔다. 언론뿐 아니라 블로그에서도 노키아에 대한 글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가고 있는듯 했다. 그리고 노키아는 자신들의 스마트폰 시장을 넘보는 신흥 주자들에게 맥없이 그 자리를 내주는 것처럼 보였다.  마에모를 장착한 N900 출시 이후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았던 노키아...
하지만 노키아는 마케팅이나 홍보 보다는 자신들이 해야할 일들을 묵묵히 수행해 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준비된 그들의 전략과 노력이 하나 하나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드디어 신흥 주자들을 향한 노키아의 반격이 시작된 것이다.
오늘 해외 언론 기사들 중 가장 눈에 띄는 기사가 바로 노키아가 무료 네비게이션을 제공한다는 기사이다.
지금까지 무료 내비게이션을 제공한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2.0 이상의 OS를 탑재한 드로이드나 넥서스원 같은 안드로이드폰 뿐이였다. 안드로이드 2.0 이상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구글 네비게이션과 노키아의 Ovi Maps는 차원이 다르다.
우선 둘다 무료 네비게이션이라는 점은 같지만 안드로이드폰의 구글 네비게이션은 아직 베타버전으로 완성된 앱이 아니다. 그리고 가장 크게 다른점은 구글 네비게이션은 이동 통신사의 네트워크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운전하는 도중 네트워크 Signal이 좋지 않을 경우 맵이 그대로 멈춰 버리거나 다운로드가 되질 않아 화면이 하얗게 변하기도 한다. 하지만 오비 맵스는 일반적인 네비게이터처럼 offline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동 통신사의 데이터를 수신하지 않아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구글의 네비게이터는 제한된 기기와 국가에서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노키아의 오비 맵스는 심비안 OS를 장착하고 GPS가 탑재된 거의 모든 스마트폰들에서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180개국 이상의 지도를 지원한다. 74개국은 음성 네비게시션까지 지원하고 46개국의 언어도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 들어간 익스프레서 5800도 지원하고 오비스토어에서 한국 언어가 보이는걸로 봐서 한국도 지원하는게 아닐까 한다. (국내 익스프레스 5800 유저들이 확인해 주셨으면 하네요. ^^)
노키아의 오비 맵스는 일반 네비게이터처럼 똑같이 사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맵 업그래이드, 교통 상황 정보, 페이스북과 연동, Lonely Planet 여행 가이드등 더 많은 기능들을 무료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2010년 3월 이후부터 출시되는 노키아 스마트폰에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나올 예정이다.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업체지만 매년마다 점유율과 순이익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노키아의 몰락을 예상하는 이들이 많지만 노키아는 그렇게 쉽게 무너질 기업이 아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제조 업체들이 예전보다 2배 이상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발표 했을때 노키아는 20종의 스마트폰을 10종으로 줄인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 전략이 오히려 노키아에게 득이 될거라 생각하다. 10종의 스마트폰이기에 더욱더 스마트폰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더 좋은 제품들이 나올거라 예상한다. 또한 이제 시작한 오비 스토어에는 많은 앱들이 없지만 노키아는 양보다 질을 선택했다. 10만앱에 비하면 비교 조차 할 수 없지만 오비 스토어에 등록된 앱들은 유용한 앱들로 가득차 있다.
서두르지 않고 하나 하나 착실히 준비해 나가는 기업, 노키아는 매년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처럼 급작스러운 실적을 내놓지는 못하겠지만 자신의 파이를 착실히 키워 나갈것이다.
세계 시장의 흐름에 끌려 다니지 않는 기업 노키아의 행보는 올 한해만 보고 평가해서는 안된다.
국내 휴대폰 제조 업체 두기업 합쳐서 노키아의 점유율을 거의 다 따라 잡았다 자랑치 말기를...
그들이 준비하고 있는 10년을 알지 못하고서는 노키아가 추락하고 있다 비웃지 말기를...
2010/01/21 09:09 2010/01/21 09:09
  1. 비누쉬
    2010/01/21 09:47
    생각만해도 짜릿하군요.. 손 안의 네비라... 저같은 길치에겐 꼭 필요한 스마트폰이군요
    • Eun
      2010/01/21 09:57
      Drive & Walk니...걸으면서도 길 찾기 쉬워지겠죠?
      게다가 공짜이니 더 좋구요. ^^
      이동 통신사의 데이터 수신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니 데이터 용량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겠네요.
      국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
  2. 夢の島
    2010/01/21 10:13
    5800에 오비맵스 탑재는 되어 있습니다만......노키아가 국내에 위치정보사업자로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서 국내에서는 아직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일단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부분만을 보면 한글 지원은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제대로 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는 아직까지 그림의 떡이죠. 올해 안에 한국노키아 측에서 어떻게 한다고는 하고 있지만 언제쯤 본격적으로 사용이 가능할지는 모르겠군요
    • Eun
      2010/01/21 10: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애플처럼 노키아도 빠른 시일 안에 국내에 위치정보 사업자로 등록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국내에도 노키아 유저들이 많이 늘어나겠죠?
      아직까지 노키아 오비 맵스는 그림의 떡이군요.
      무료 네비게이션만 국내에서 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면 더 많은 분들이 노키아 휴대폰을 장만할텐데 말이죠. ^^
    • PG덴드로
      2010/01/21 20:55
      노키아가 위치정보사업자로 등록하는 것도 좋겠지만, 저는 위치정보사업자 법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득권층이 목놓아 외치면서 정작 행동으로는 외면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의 대표적 사례 되겠습니다.
    • Eun
      2010/01/22 00:15
      국내에는 법이 너무 많죠?
      소비자들을 위함인지 자국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함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법들 때문에 해외에 좋은 제품들이 들어 오는데 제약이 있는것은 확실하네요.
  3. Blueriver
    2010/01/21 18:04
    오프라인으로도 가능하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이는군요.
    사실 구글 내비도 이 점이 가장 아쉬우니까요.

    근데 동영상 후반의 3D 맵은 아무래도 실제 화면이라기보다 이미지 영상이 아닐까 싶어지는군요. 아니면 극히 일부 지역만 된다든가...

    저렇게 섬세한 거리의 3D 모델링은 아직 구축되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말이죠...
    • Eun
      2010/01/21 20:47
      광고니까 3D 맵을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실질적으로 3D로 맵을 표현한다는 설명은 노키아 오비 스토어에서 본적이 없는걸 봐서 그냥 네비게이션을 멋지게 표현하고 싶어서 사용한듯 싶네요. ^^
      안드로이드도 오프라인을 지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4. PG덴드로
    2010/01/21 20:56
    오프라인에서도 된다면 지도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서 들고 다니는 방식일 것 같은데... 외장메모리 큰거 사서 들고다녀야겠네요. ^^
    • Eun
      2010/01/22 00:14
      맵 저장 용량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것 같은데요..
      요즘이야 16기가가 기본인 세상이니 맵 저장하는 정도는 괜찮을듯 싶네요.
      아마도 4세대 아이폰이 64기가를 탑재해 나온다면 올해는 32기가와 64기가 버전이 기본이 될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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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 3/4분기에 13% 성장
2009/11/12 14: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경제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지만 유독 스마트폰 시장은 경기하락의 흐름을 타지 않는듯 보인다.
가트너에 의하여 발표된 3/4분기 휴대폰 시장 분석을 보면 스마트폰 시장은 3/4분기에 13%나 성장했다. 일반 휴대폰 시장이 0.1% 성장한거에 비하면 스마트폰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지난 3/4분기에만 총 4,100만대의 스마트폰이 팔렸고 그중 노키아가 39%, RIM이 21%, 그리고 애플이 17%를 차지했다. 3개의 휴대폰 제조회사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77%를 차지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스마트폰 10대중 8대 정도가 노키아, RIM, 또는 애플이 만든 스마트폰들이라는 이야기이다.
가트너의 발표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4/4분기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더욱더 큰 점유율을 차지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중국에서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그외에도 16개 나라에서 아이폰이 새롭게 판매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번 3/4분기의 실적보다 헐씬 높을거라 예상하고 있다.
스마트폰시장에 비해서 별 진전이 없는 일반 휴대폰 시장은 0.1% 성장하는데 그쳤다. 지난 3/4분기에 3억890만대가 팔렸으며 이중 노키아가 36.7%, 삼성이 19.6%, LG가 10%, 모토롤라가 4.5%, 그리고 소니 애릭슨이 4.3%를 차지하였다. 이중 노키아는 작년 같은 분기의 38%의 점유율에 비하여 또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반 휴대폰 시장에서는 노키아, 삼성, 그리고 LG가 굳건히 Top3를 지키고 있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노키아, RIM, 그리고 애플이 굳건히 Top3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일반 휴대폰 시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들거라 예상하고 있는 반면 스마트폰 시장은 계속해서 고속성장할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의 의견이다.
그만큼 이제는 휴대폰 전체 판매량은 큰 의미가 없다.
당분간 아이폰의 인기를 따라올 스마트폰은 없겠지만 구글 안드로이드 연합의 기세가 점점 커지고 있고, 윈도우즈 모바일 7을 내놓으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고자 하는 윈도우폰들도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것이다. 그리고 심비안 OS의 비율이 점점 하락하고 있는 이때에 새롭게 등장한 노키아의 마에모 OS등을 장착하고 나올 기대되는 스마트폰들이 올 하반기와 내년을 중심으로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장 물건이 잘팔린다는 4/4분기에 꽁꽁 얼어붙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어줄 수 있는 스마트폰들은 무엇이 될지 기대가 된다. Top3의 아성을 깰 휴대전화 제조업체는 누가 될것인가? HTC, 모토롤라, 소니 애릭슨, 델, HP, 도시바, 후지쓰, 삼성, LG, 팬택??????? ^^
 
2009/11/12 14:49 2009/11/12 14:49
  1. 와이엇
    2009/11/13 10:43
    중국에서의 아이폰 판매는 출시 2주가 되었지만 겨우 3만대밖에 팔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와이파이가 빠진것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 Eun
      2009/11/13 10:51
      가격도 비싸더군요.
      그리고 아이폰 복제폰들이 워낙 많다보니...
      아무튼...중국시장은 전세계 시장의 흐름과는 다르니까요...
      중국은 독특하면서 독립적인 시장을 지닌듯 합니다. ^^
  2. 백승원
    2009/11/14 02:58
    아이폰과 드루이드 리뷰 보다 여까지 왔네요. 리뷰들 잘 봤습니다.
    중국은 일단 아이폰이 WIFI가 하드웨어적으로 빠져서 매리트가 없다고 사람들이 생각하죠.
    그리고 블랙마켓을 통해서 이미 약 3백5십만 사용자가 있답니다. (카트너 추측치).
    오히려 유니콤이 출시하면서 사람들 관심만 높아져 버려서 애플이 공으로 광고를 한셈이 되었네요.
    블랙마켓에서 아이폰 (언락 버젼)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 졌으며, 홍콩에서 가까운 지방은 홍콩 여행가서 그냥 사와버리는 일이 비일 비재합니다. 일단 이게 정식출시판 (미탑재 WIFI) 보다 쌉니다.
    거기다 애프은 차이나모바일과 아직도 협상중이죠. 그러니 애플측에선 손해볼일이 없는 상태가 된거죠. 뭐 이경우는 차아나모바일이 시큰둥한 상태라 애플이 약간 저자세로 나가고 있기는 하지만 조만간 나올 확율이 높다는게 시장 반응입니다. 다음 아이폰은 글로벌폰으로 발매할거란 루머들도 있고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고들 하죠 ^^. 애플로서는 버라이즌도 잡고 차이나모바일도 잡고 기타 등등. 아마 출시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언젠가는 ~~~~
    • Eun
      2009/11/16 08:08
      내년즘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글로벌하게 나온다면 시장 점유율은 더 높아지겠죠??
      나온지 2년이 지난 아이폰이 계속해서 히트상품이 되는지는 한국에서 더 심층분석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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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N900는 타블렛이 아닌 스마트폰~!!!
2009/08/27 11:30
한동안 인터넷에서는 Nokia의 새로운 제품인 N900를 N800 시리즈의 다음 세대 타블렛으로 기사화했었다. (제품 번호만 보면 그럴 만도 하지만... ^^)
하지만 오늘 발표되어진 노키아의 신제품 N900은 3.5인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스마트 폰이다.
휴대폰 시장에서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N97이라는 스마트폰 외에는 특별히 내세울만한 제품이 없었다.
오늘 공개되어진 N900의 디자인과 Maemo OS와 연동되어지는 모습은 N97을 90년대 휴대 전화기처럼 느끼기에 충분하다.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N900는 ARM Cortex 8  프로세서, 256MB RAM, 32GB 메모리, MicroSD 슬롯, GPS, FM transmitter, 5메가 픽셀 카메라, 3.5mm jack등 어떠한 스마트폰과 견주어도 우수할 정도로 뛰어난 스펙을 자랑한다.
조금더 자세하게 사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ARM Cortex - A8 superscalar microprocessor core running at 600 MHz
Up to 1 GB of application memory (256 MB RAM, 768 MB virtual memory)
Linux-based operating system (Maemo 5)
3D graphics accelerator with OpenGL ES 2.0 support
32 GB internal storage
(1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 슬롯을 포함하면 48GB까지 저장용량이 커진다.)
3.5G and WLAN connectivity
Quadband GSM with GPRS and EDGE
Data transfers over a cellular network 10/2Mbps
Data transfers over Wi-Fi 54Mbps
Flash 9.4 support
Full-screen browsing
5-megapixel digital camera (Carl Zeiss 렌즈, 듀얼 플래쉬, 디지털 3배줌, 800 × 480 동영상 녹음)
3.5 WVGA display (800 × 480)
Tactile and onscreen QWERTY keyboards
착탈식 충전지
TV out (PAL/NTSC) with Nokia Video Connectivity Cable (CA-75U, included in box) or WLAN/UPnP
Video recording file format: .mp4; codec: MPEG-4
Video recording at up to 848 × 480 pixels (WVGA) and up to 25fps
Video playback file formats: .mp4, .avi, .wmv, .3gp; codecs: H.264, MPEG-4, Xvid, WMV, H.263
Music playback file formats: .wav, .mp3, .AAC, .eAAC, .wma, .m4a
Built-in FM transmitter
Ring tones: .wav, .mp3, .AAC, .eAAC, .wma, .m4a
FR, EFR, WCDMA, and GSM AMR
Digital stereo microphone

노키아의 공식 싸이트에서는 N900를 스마트폰도 아닌, 타블렛도 아닌 모바일 컴퓨터라고 부른다.
손안에 컴퓨터라고 이야기 할정도로 뛰어난 스펙을 자랑하는 N900는
All-in-one 모바일 기기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다.

깔끔한 디자인에 무겁기만한 심비안 OS 대신 새로운 Maemo OS를 선택하고, 플래쉬가 작동되는 Firefox를 기본 웹브라우저로 선택한 N900는 아이폰과 견줄만한 상대가 될듯 하다.
왜 내가 그렇게 느끼는지는 아래의 시연 동영상을 보면 이해가 쉬울듯.. ^^


N900의 가격은 500유로 (약 $700불 정도)


웹브라우징을 줌인, 줌아웃 하는데 테엽 감듯이 오른쪽으로 돌리고, 왼쪽으로 돌리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독특하다. ^^
2009/08/27 11:30 2009/08/27 11:30
  1. 시기획자
    2009/08/27 12:12
    포스트를 읽어보니 갖고 싶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자세한 설명 잘 읽어보았습니다.
    행복한 내일이 되시길 바래요.
    • Eun
      2009/08/27 12:23
      갖고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저 사진으로만 보기에는 아까운것들이 말이죠. ^^
      여긴 이제 오후 12시랍니다. ^^
  2. daremighty
    2009/08/28 09:06
    N900도 N900이지만 Nokia의 Booklet 3G야말로 기대됩니다.
  3.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2:03
    800불이면 한국돈으로 얼마정도죠?
    OS는 처음보는거고 기본브라우저로 파폭을 넣었군요
    노키아는 모바일 컴퓨터라고 부르는군요 일단 OS가 있으니 그렇게 부를 수도 있겠네요
    친구의 엑페를 만져봤는데 쿼티키패드가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 Eun
      2009/10/06 10:49
      800불이면 지금 환율로 따지면 약 90만원 정도 되겠네요. ^^
      넷북이라고 하기에는 가격이 장난이 아니죠.
      기존 넷북들의 가격이 3-400불때를 형성하고 있는걸 보면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쿼티키보드가 붙은 스마트폰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너무 두껍고 투박해 보여서 말이죠. 문자도 많이 보내는 편도 아니고, 스마트폰으로 메일도 많이 보내는 편이 아니라 쿼티 키보드가 별로 필요 없어요. ^^
  4. 독일유학
    2009/10/31 07:15
    혹.....;; 한글자판은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5. 독일유학
    2009/10/31 07:53
    아..^^;; 질문이 애매하네요..
    다시 질문! 독일에서 살경우.... 한글자판이 아닐텐데..
    한국싸이트를 주로 하는 저로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프로그램을 깔수도 있는건가요??
    그리고. 한가지 더 질문이 있는데 HTC HD 2 하고 노키아 N900 하고 11월 중순에 나옵니다
    어떤걸 사는게 좋을지....;;;;
    • Eun
      2009/11/01 09:32
      노키아 N900는 마메오인가요 하는 새로운 OS를 장착하고 나오죠?
      한글 지원이 될지는 미지수이네요..
      그에 반면 HTC HD2는 윈도우즈 모바일 6.5를 장착하고 나오니까 한글을 사용한는 한인 유저들에게는 더 좋지 않을까요?
      HTC HD2는 많은 전문 IT 블로거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았답니다..
      이 녀석이 미국에만 출시되어도 저도 생각해 볼텐데 말이죠. ^^
  6. 독일유학
    2009/11/01 11:08
    ^^ 아~ 유럽에만 나오나 보나요? HD2 가요??
    그리고 키패드가 없어도 불편하진 않을까요?? 다른분들은 있는게 편하다고들 하던데..;;
    음.. 노키아 N900 에 대해서는 아시는 정보는 없는건가요??
    그래도 사양이 두개다 비슷해서.. 그래픽과 카메라는 노키아가 앞서는거 같고..
    노키아에 대해 조금더 아시는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 스마트폰을 처음 접해보는거라... 기대가 큽니다.;; 처음엔 HD2만 보고있었는데
    어느새.. 노키아의 n900 .. 32gb 로 미혹을 하더군요.ㅡㅡ;;
    그리고 모로토라의 드로이드?? 그것도 키패드가 있지만 얇더군요..ㅡㅡ;;;
    흠... 너무 고민이 되네요..ㅠㅠ
    • Eun
      2009/11/02 08:33
      HD2가 유럽에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북미쪽에는 미출시군요. ^^

      노키아 N900는 마에모 OS를 장착하고 나온 스마트폰이죠..
      최근에 출시된 OS를 장착한만큼 한글 지원 여부는 당분간 안될듯 싶습니다.
      심비안이면 한국 유저들을 통하여 한글을 설치하는 방법을 알 수 있겠지만요.

      HD2는 Windows 6.5 OS를 장착하고 나온 녀석이죠. 윈도우즈 모바일폰에서 가장 우수한 스마트폰이라고 알려진 녀석입니다. ^^
      윈도우즈 모바일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그래도 한글 지원만큼은 된다는...

      모토롤라의 드로이드는 구굴의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하고 나오는 녀석이죠.
      한글지원도 되고, 키보드도 장착되어 있고, MicroSD를 통하여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한 스마트폰입니다. 이 모토롤라 드로이드가 유럽쪽에서도 출시가 된다면 드로이드를 권하고 싶지만요... ^^

      전 드로이드가 아니면...아이폰인데.. ^^
      N900는 미국에서도 볼 수가 없어서 말이죠. ^^
    • Eun
      2009/11/02 08:54
      오늘 뉴스에 보니까 독일에도 드로이드가 나오는군요.
      이름은 마일스톤이라고 해서 나온다고 합니다.
      조금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
      다만 무료인 구글맵을 이용한 네비게이션은 뺀다고 하네요. ^^
  7. 언제나와요?
    2009/12/13 05:28
    KT에서 아이폰 한국에 출시되어 대박난건 같으데...다음엔 NOKIA N900 한국출시를 독자적으로 출시하길 바란다...NOKIA N900 나온다면 무조건 구매할것이다. 술담배끊고 그돈으로 충분히 살 돈이 있는 구매자...필요없는 손목브랜드시계도 안사구 NOKIA N900=> 솔직히 옴니아2 별로다...한국의 객관적인 소비자라면 NOKIA N900을 선택할 것이다. 한국휴대폰 사용자들의 눈을 무시하지마라...이제는 한국휴대폰 사용자들도 글로벌 휴대폰을 사용할 기회가 온것이다. 그리고 A/S 뭐니 그따위 삼류지꺼리는 방식으로 국내휴대폰 사용자들을 기만하지 말기를 바란다. 국내산 핸드폰은 질려서 이젠 글로벌 핸드폰이 눈이 들어오는게...iPhone, NOKIA N900=>둘다 모두 번호 하나로 사용하고 싶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NOKIA N900 제품이 한국에 출시된다면 꼭! 살것이다.
  8. Eun
    2009/12/13 05:32
    2010년에 NOKIA N900 한국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기대되네요..^^;
    • 언제나와요?
      2009/12/13 05:34
      진짜요?^^
      와~우~~^^ 기달렸다가 NOKIA N900 꼭! 사렵니다.
      번호이동안하구 기달려야겠네요^^NOKIA N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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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의 넷북 - Booklet 3G 공개
2009/08/24 10:55
휴대 전화 시장의 선두주자 노키아도 넷북 시장에 뛰어들었다.
넷북 시장에서 만큼은 신인(?)이나 다름없는 노키아는 똑같은 사양과 똑같은 모습으로 나와서는 승산이 없다는것을 인지한듯 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노키아 Booklet 3G는 예전의 넷북과는 많이 다르다.
우선 외관적인 디자인이다.
넷북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지는 만큼 디자인이나 외관적인 재질에서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없었다. 하지만 Booklet 3G의 디자인은 기존 넷북에서 느낄 수 없는 고급스러움이 존재한다. 디자인만 그런것이 아니라 알류미늄 재질을 사용하여 외관또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마치 애플에서 넷북을 만들면 이런 느낌이 나겠구나 할 정도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외관적인면과 디자인 뿐 아니라 사양면에서도 기존 넷북에서 볼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
이름에서 처럼 3G network가 built-in 되어 있기 때문에 3G 어답터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또한 노키아의 Ovi Maps이 A-GPS 칩과 연동하여 네비게이터 기능을 구현한다.
기존 넷북의 Resolution보다 더 높고, WiFi b/g/n, Bluetooth, 3G등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모든 사양이 다 포함되어 있다. HDMI 단자를 통한 HD 영상 지원, 12시간의 사용 시간, 알류미늄을 사용해서 가벼워진 본체 (2.7파운드)등 성능과 디자인이 기존의 넷북들을 부끄럽게 만든다. ^^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디자인과 성능은 꽤 맘에 든다.
정말로 하루 종일 가지고 다녀도 좋을 녀석인듯 하다.


2009/08/24 10:55 2009/08/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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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N97 - 아이폰의 대항마
2008/12/02 10:53

이제는 전세계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적(?)이 되어 버린 애플
아이폰으로 인해 전세계는 더 나은 터치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다.
부동의 세계 1위 휴대폰 제조업체인 노키아에서도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하여 새롭게 터치 스마트폰인
N97을 선보였다.

그럼 전세계의 터치 스마트폰의 기준이 되어버린 아이폰과 비교해보자.

1
3.5인치의 16대9인 와이드 터치 스크린을 장착하고 해상도는 640X360으로
아이폰과 같은 스크린 크기이지만 해상도는 헐씬 좋다. (아이폰 3.5인치에 480X320)

2
16GB가 최고인 아이폰에 두배인 32GB 내장형 메모리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microSD 카드 슬롯까지 있기 때문에 최대 16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총 48GB)

3
N97은 5메가 픽셀의 카메라와 30fp의 DVD 화질의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
(2메가 픽셀에 비디오 촬영이 불가능한 아이폰에 비하면 큰 장점중에 하나이다.)  
햅틱 터치 방식을 하고, A-GPS, WiFi, HSDPA, Bluetooth등을 장착하고 있다.

4
N97의 또하나의 장점은 바로 쿼티 키보드를 가지고 있다는것이다.
버추얼 키보드 사용으로 인한 오타율이 많은 아이폰과 달리
N97은 슬라이드식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과 있으며
키보드를 편히 사용하기 위해 약 30도 정도 스크린이 기울어져 올라간다.

5
음악 청취시 1.5일동안 사용가능하고, 비디오 시청시에는 4.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폰이 24시간 오디오, 7시간 비디오와 비슷한듯...

6
수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문제가 될 부분이 바로 가격인듯 싶다.
2009년 1분기에 출시되어질 예정인 N97의 가격은 약 700불(550유로) 정도 인데 아이폰과 같이
2년 약정으로 했을때 가격이 얼마가 되어질지에 따라 판매량이 달라질듯 싶다.
또한 어떤 통신 회사에 독점 공급을 하는지에 따라서도...


+I---------------------------------------------------------------------------
휴대폰 제조 업체들이 아이폰을 누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쿼티 키보드 방식을 고수했던 RIM도 풀터치 방식의 블랙베리를 내놓았고
노키아, LG, 삼성, HTC, 소니에릭슨등 수많은 제조 업체에서 앞다투어 터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는 이미 애플의 아이폰보다 나은 제품들이 꽤 많이 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 더 많은 노력을 할때가 아닌가 싶다
휴대폰이 단지 전화만으로 사용하는 시대는 끝이 났다. 하나의 휴대폰으로 수많은 기능을 사용하고 싶은게
소비자들의 욕구가 아닐까? 애플의 앱스토에는 벌써 만개 이상의 프로그램들이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는 애플을 아이폰을 뛰어 넘기 위해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2008/12/02 10:53 2008/12/02 10:53
  1. wholic
    2008/12/02 16:19
    이런걸 보면 휴대폰은 극소화 되던가 극대화 되던가 둘중 하나인거 같아요.
    • Eun
      2008/12/03 09:21
      이제는 누가 더 얇은가? 누가 더 작은걸 만드느냐는
      한물(?)간듯 보이는데요....
      조금 크더라도 기능성 위주로 가는듯 합니다..
      들고다니는 초소형 PC가 되는 길 밖에 없는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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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 8800 Sapphire Arte - Luxury Phone
2007/11/13 10:12

휴대 전화기의 최강자 노키아에서 이번에 고급 모델을 두가지 칼라로 유럽에 출시한다.
Nokia 8800 Arte와 Nokia 8800 Sapphire Arte는 1,000유로와 1150유로, 미화로는 약 $1,470불과 $1,690불로 고가이다. (Nokia 8800 Sapphire Arte는 모델명처럼 사파이어가 들어있어 150유로 더 비싸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시각과 촉감 두가지를 다 만족시키며 Luxury 폰에 맞은 메탈과 유리로 된 재질을 사용하였다. 메탈 재질은 특히 지문이 남지 않게 특수 제작되었다.

간단한 스팩을 살펴보면
2인치 OLED 스크린 (240X320 픽셀과 16 million 칼라)
3.2 메가픽셀 카메라 (오토 포커스, 8배 디지털 줌)
3G network
1GB 메모리,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위한 All-in-one MicroUSB 단자

디자인도 좋고 크래들도 멋있지만 가격이 높은 만큼 소비자들의 마음이 움직일지는 잘 모르겠다.

more..

2007/11/13 10:12 2007/11/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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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 N810 인터넷 타블렛 공개
2007/10/19 08: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 1위 휴대폰 제조업체인 NOKIA에서 오늘 아침에 N800 후속모델인 N810을 공개했다.
N800 모델과 마찬가지로 4.13인치 스크린에 밝기가 20% 정도 더 밝아졌다.
GPS 장착과 2G의 저장용량에 GPS를 위한 맵이 들어가 있다.
WiFi (802.11b/g), Bluetooth, 400MHz OMAP 2420 CPU, 128M 메모리, 256M 플래쉬 메모리
MiniSD/MicroSD 슬롯을 이용하여 8G까지 저장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웹 카메라, 미니 USB 포트, QWERTY키보드, 데스크 스탠드가 내장되어 있으며
3GP, AVI, H.263, H.264, MP4, ASF, WMV, MPEG-1/4등의 비디오 플레이
MP3, WMA, AAC, AMR, AWB, M4A, MP2, Real audio, WAV등의 오디오 플레이가 가능하다.
사용시간은 약 4시간 정도이며 음악만 청취할 경우에는 10시간,
시스템 스텐바이일 경우에는 5일부터 14일까지 가능하다. (Always online time: 5일/Standby time:14일)
Nokia의 Linux Maemo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크기는 5 x 2.83 x 0.55 인치에 , 7.97 온스 무게
가격은 $479불로 책정되었다.


more..

2007/10/19 08:36 2007/10/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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