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악의 A/S로 취급당하는 아이폰은 정말 구입후에는 '고장나면 끝인지', '아이폰 팔고나면 그만'이란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봤으면 한다. 그리고 난뒤에 언론들이나 일부 블로거들이 판단해서 결정하기보다 소비자들이 직접 판단했으면 한다. 결정은 구입자가 하도록 내버려 두자.
1. 아이폰의 리퍼(Refurb) 정책
아이폰은 국내 A/S와는 다른 리퍼 정책을 가지고 있다. 이 정책은 애플의 고향인 미국뿐 아니라 아이폰이 판매되어지는 모든 국가들에게서 동일하게 적용되어진다. (한국만 리퍼폰을 주는게 아니라는 뜻)
아이폰이 고장날 경우 국내업체들과 다르게 애플은 자신의 고장난 아이폰을 고쳐서 주는게 아니라 리퍼폰을 준다. 문제는 이 리퍼폰은 언론들을 통하여 남이 쓰다가 고장난거 고쳐 주는 중고폰 정도로 밖에 인식이 되지 않는다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제품들을 두고 재생품(리퍼비시 제품)이라 불리우는지 알면 애플의 리퍼 정책에 조금은 도움이 될듯 싶다.
Refurbished Items
1. Customer Return국내 사정은 잘 모르지만, 미국만 해도 거의 대부분의 제품들은 30일 return policy가 있다. 어떠한 이유든 30일 이내에 물품을 교환하거나 반품할 수 있는 정책인데, 이렇게 반품되어진 제품들을 제조사가 수거해서 고장난 부분이 있으면 고치거나, 단지 박스만 오픈된 제품이면 박스만 제포장 되는데 이러한 제품들을 리퍼제품이라 불린다.2. Shipping Damage제품을 온라인으로 구입하면 배송을 통해 받게 되는데 배송중에 생긴 Damage로 인하여 제품이 반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제조사에 보내어져서 배송으로 인해 부서진 부품들을 교체한후에 검증을 거쳐서 리퍼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돌아온다.3. Cosmetic Damage여러가지 이유로 제품에 스크래치, 휨, 구부림과 같은 손상으로 반품된 제품들을 케이스나 부품 교체를 통해 리퍼 제품으로 재탄생되어진다.4. Demonstration Unites일반적인 스토어에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전시 제품들이 일정 기간이 끝나면 수거가 되는데 이러한 제품들도 제조사들이 다시 검사해고 고친후에 리퍼 제품으로 나오기도 한다.5. Defect During Production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부품 또는 조립과정에서의 잘못으로 인하여 생긴 defect된 제품들을 다 거두어서 다시 검사하고 고쳐서 내놓는 제품들도 리퍼 제품이라 불리운다.6. The Box Was Merely Opened기술적인 아무런 결함이 없는 상태에서 박스만 오픈된 제품들은 다시 제조사나 판매업자들에게 보내어져 박스만 새걸로 packing해서 나오는 제품들도 리퍼 제품이라 불리운다.7. Overstock Items제조사들이 새로운 모델을 내놓기 전에 많이 쌓인 이전 모델들을 빨리 처리하기 위하여 소비자들에게 전 모델들을 "Special Purchase" 또는 리퍼 제품이라는 이름으로 내놓기도 한다.<출처: About.com>
소비자들이 오랫동안 사용한 제품들이 고장나서 가지고 오면 그 제품을 고쳐서 리퍼폰으로 내놓는다기 보다 위와 같은 일들로 인하여 제조사에 들어온 제품들을 검사와 재공정을 통하여 재탄생 되어지는 대부분의 제품들을 리퍼폰으로 받는것이다. (물론 소비자들이 고장나서 가지고 온 제품들을 고쳐서 나온것도 리퍼폰들이겠지만...)
아이폰이 1년안에 고장이 났을 경우 받는 리퍼폰은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것과는 사뭇 느낌이 다르다.
적어도 리퍼폰에 대한 정의를 통해 리퍼폰은 누군가 사용한 고장난 제품을 고쳐서 나온 의심쩍은 중고폰이란는 인식만큼은 사라졌으면 한다.
2. 14일 이내 반품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서는 14일 이내에 반품이 안된다고 이야기 하지만 KT 올레 공식 블로그에 의하면 통화 품질이나 단말 불량시 개통 취소가 가능하다고 한다. (단 고객의 변심으로 인한 개통 취소는 불가능)
이부분은 애플의 A/S 정책이라기 보다 KT의 정책인데 만약 국내법이 어떠한 이유든 14일 이내에는 환불이 가능하다는 법이 있다면 KT에서는 A/S 정책을 바꿔야 할것이다. 그 이유는 애플은 국내법을 따른다고 명시하기 때문이다. 애플의 보증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권리를 명시하고 있다.
"이 보증서는 귀하에게 구체적인 법적 권리를 부여하며, 아울러 귀하는 국가, 주 또는 지역에 따라 인정되는 다른 귄리들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애플의 워런티에 적혀있는 권리 + 국내법에서 지정한 소비자의 권리까지 있다는 뜻이다.
3. 무조건 리퍼폰만 준다?
"하드웨어에 대한 하자가 발생하고, 보증기간 내에 유효한 청구가 애플에 의해 접수되는 경우, 애플은 애플의 선택에 따라 준거법에 의해 허용되는 법위 내에서 새 부품 또는 성능 및 신뢰성 면에서 새 부품에 준하는 부품을 사용하여 무상으로 결함이 있는 하드웨어를 수리해 주거나,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거나, 성능 및 신뢰성 면에서 새 제품에 준하는 제품으로서 최소한 원 제품에 상응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교환해 주거나 제품 구매금액을 환불해줄 수 있습니다."
애플은 리퍼폰 또는 새 제품으로 교환을 해준다고 명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중고폰으로 준다는 인식이 강하다. 물론 내가 받은 제품이 재생품이 될 수 도 있고 새 제품이 될 수 도 있다는 점은 어쩔 수 없지만...
4. A/S를 받은후 90일 정책
대부분의 제품들은 1년 정도의 무상 수리 기간을 소비자에게 준다. 그리고 애플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에 한가지 더 소비자들에게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정책이 있는데 그게 바로 A/S후에 90일 정책이다. 예를 들어 10개월이나 11개월 즈음에 아이폰을 A/S 받았을 경우 한달이나 두달뒤에 무상수리 기간이 끝나는것이 아니라 무상수리를 받은 일로부터 90일까지 연장이 되기 때문에 10개월정도 받으면 13개월까지 늘어나게 되고 11개월에 받았을 경우에는 14개월까지 보증 기간이 늘어난다. (물론 9개월 이전에 받으면 별 의미도 없는 정책이지만... ^^)
5. 리퍼폰 받으면 내가 받은 데이터들은?
일부 언론이나 블로거들 글에서 리퍼폰을 받으면 그동안 내 폰에 있던 전화번호부나 데이터가 다 날라간다는 단점이 있다고 하던데 이부분은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이기에 그런말이 가능하다.
아이튠스와 연동하는 아이폰은 싱크를 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데이터 백업하는 일이다.
리퍼폰을 받아도 내 아이튠스와 동기화를 시키면 모든 데이터들이 자동적으로 다 들어간다는 뜻이다.
전화번호, 음악, 영화, 앱들등 모든게 한번에 획일적으로 다 들어가기 때문에 데이터 내폰을 주고 리퍼폰으 받아도 데이터 손실에 대한 염려는 없다.
6. 안정적인 기기 아이폰
내가 가지고 있는 1세대 아이폰은 벌써 2007년 9월에 구입했으니 2년하고 3개월이 지났다. 내 아이폰은 2년이 넘는동안 고장이 나서 애플을 찾아간적이 없다. 내 주위에 아이폰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그들도 한번이라도 애플의 A/S를 받아본적이 없다. 22개월된 내 아들녀석이 가지고 놀고 마루 바닥에 수없이 떨어뜨렸지만 스크래치와 덴트 정도 외에는 아직도 멀쩡히 잘 작동된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구입할 당시에 A/S에 대해서 생각해본적도 없다. 애플의 리퍼정책에 대해서도 이렇게 까지 자세히 고민해 본적도 없다. DMB --> AMOLED ---> 착탈식 배터리 --> A/S까지 연결되는 언론 때문에 참 많은걸 공부하고 있다. ㅡ,.ㅡ
2년이 넘은 내 아이폰은 한번도 배터리를 교체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몇시간씩 인터넷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7. 가장 중요한 애프터 서비스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애프터 서비스는 고장시에 어떻게 수리해 주는가인듯 하다. 그래서 쉽게 무시되는 서비스가 있는데 그게 바로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이다. 미국에서는 Warranty라는 말을 쓰고 한국에서는 보통 A/S라는 말을 쓰는데 한국에서 사용하는 말 그대로 구입후 서비스라고 한다면 소비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문제들을/버그들을 해결해 줄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야 말로 가장 필요한 A/S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세대 아이폰에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1세대부터 3세대 이르기까지 모든 아이폰 유저들에게 동등한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세대 아이폰에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1세대부터 3세대 이르기까지 모든 아이폰 유저들에게 동등한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예전에 국내 제조업체에서 만든 PMP를 미국에서 구입한 적이 있는데 그 기기를 구입할 당시 펌웨어 버전이 1.45였고 1년이 넘게 지난 지금 제조업체 싸이트에 들어가봐도 반년전에 올라온 1.47버전이 마지막이다. $500불이라는 비싼돈을 주고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버그들과 불편한 점들이 펌웨어 업그래이드로 개선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은 잘 사용도 하질 않는다. ㅡ,.ㅡ
애플에서는 아이폰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무료 OS 업그래이드를 제공해왔고, 1세대 제품이라고 해서, 오래된 제품이라고 해서 업그래이드 제품군들에 빠지지도 않고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왔다. 스마트폰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면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래이드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애프터 서비스가 되어야 할것이다. 새로운 기기가 나왔다고 이전 버전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A/S로 인식이 되어야 한다.
KT는 연말에 아이폰을 판매하기 위하여 모든 일들을 빠르게 진행해 왔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 면들에서 준비되지 못한 부족함들을 보여왔다. 이번 A/S에 대한 논란도 KT가 어느정도 인정을 해야할것이다. 준비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연말연시 특혜를 누려보기 위해서 빨리 들여왔으니 KT 관계자들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애플의 A/S 정책을 소비자들이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그래도 트위터나 블로그를 이용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는것은 그마나 다행이다.







2009/12/28 16:03
2009/12/28 16:13
아이팟터치는 유료입니다.
아무래도 아이폰은 유저들이 매달 통신비를 내고 있으니 무료로 해주는것 같네요. 아이팟 터치는 유료이기 때문에 Jail breaking을 통해서 펌웨어를 불법으로 하기도 합니다만, 비용을 지불하고 업그래이드하는게 낫겠죠?
아이폰과 아이팟의 차이가 아이팟 터치에 전화기만 얹어 놓은것이 아니라 펌웨어 무료와 유료의 차이도 있답니다. ^^
2009/12/29 05:54
단순히 말하자면, 독점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 미국은 물론 세계의 os를 마소가 점령하고 있죠,
만약 마소가 os 업글을 무료로 해준다면, 더욱더 점유률이 높아지겠죠.(다른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 그래서 미국에서 법으로써 핸드폰을 제외함 모든기기의 펌웨어는 유료로 하고 있는것 입니다.
2009/12/28 17:04
캐나다에서 아이폰을 구입한 사람입니다. 저도 님의 글에서 처럼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을 언론때문에 공부했네요. 1년전 구입할 때 배터리때문에 고민(?)을 3초정도는 했죠. 지금도 자~알 쓰고 있고 앞으로도 자~알 쓰다가 진짜 배터리가 나갈때는 새로운 아이폰 4G가 나오겠죠. 아참. 아이폰에 대한 (지금 한국의 언론과 같은) 비평가인 내 친구중의 한명은 삼성폰 쓰다가 벽에다 던져 버렸다는 군요. 지난 여름 이야긴데, 지금은 그 친구와 잘 연락을 하지 않아서 또 무슨 폰을 쓸지 궁금하네요.
2009/12/28 21:41
조금 있으면 준모바일 전문가 수준이 되겠어요. ^^
저도 아이폰 구입당시 A/S를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아이폰 고장나서 A/S 받으러 간 사람 못봤구요.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걸 들어면 아이폰은 엄청 고장이 잘나는 기기처럽 보입니다. 시스템이 다운되서 리셋을 하는 경우도 드문 기기인데 말이죠...^^
2009/12/29 01:01
2009/12/28 19:42
2009/12/28 21:42
그냥 제 블로그에 찾아오는 소수의 유저들에게만이라도 바른 인식을 심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2009/12/28 20:42
2009/12/28 21:45
사실 리퍼 제품들은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알고 있나 모르겠네요..
AT&T 온라인 스토어에 가도 리퍼폰을 판매하고 있죠.
2009/12/29 01:03
2009/12/28 21:28
저는 한국에서 삼성의 서비스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도, 적어도 미국에서 삼성 서비스에 그다지 감격했던 적은 없다보니 뭐라 말 할 수는 없군요. 다만 제 아는 분 중 한 분이 삼성폰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도 (이어폰 단자가 덜렁거렸다던데) 가서 서비스 요청하니 다 그런만큼 그냥 쓰라는 소리 들었다고 본사까지 쫓아가서 대판 싸웠다고 하더군요. 이 소릴 들으니, 삼성이 주장하는 멋진 AS 라는 게 뭔가 하는 의구심도 조금 듭니다.
제 경우 리퍼는 더 싸게 나오면서 품질은 새 제품과 동일한 경우가 많다보니 리퍼제품을 꽤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깟 워런티 3개월이야 어차피 문제가 있다면 처음부터 있을 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다만... 리퍼 제품은 보통 정가보다 더 싸게 팔리는만큼, 새 것을 구입해서 사용한지 몇달 안 됐는데 리퍼로 교환된다면 자기 것을 수리받는 것 보다 기분이 나쁠 것 같긴 합니다. (실제로는 리퍼판이 더 좋을수도 있다 해도) 물론 이런 경우가 많지는 않겠지만요.
그래도 워런티라는 건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고장의 경우를 생각한 것인만큼, 워런티에 대해 얘기할 때 고장이 안 날 경우를 포함시키시는 건 주제에 어긋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9/12/28 21:52
미국에서야 리퍼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거의 동일한 퀄러티를 보장한다고 해서 꽤 인기가 있는데 한국에서 만큼은 누가 쓰더 버린 기기 고쳐서 나온 찝찝한 중고 제품이란 인식이 강한듯 합니다.
한동안은 그런 애프터 서비스를 하는 애플이란 인식이 사라지지 않을듯 하네요.
2009/12/29 01:05
2009/12/28 21:29
2009/12/28 21:53
감사합니다. ^^
2009/12/28 21:52
사용자 과실이 발생할 경우의 비합리성에 있습니다.
사용자 과실로 인한 부분에 대해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고장 부위에 관계없이 동일한 비용을 지불하는것은 너무나 불합리합니다.
타사는 액정, 케이스, 카메라 등 고장부위에 따라 차등 비용을 책정하지만 아이폰의 경우는 어디가 고장나든지 일괄적으로 동일한 리퍼 비용을 받으니까요.
내 과실로 큰 고장이 발생한다면 리퍼도 큰 차이가 없겠지만 사소한 고장이 났는데 메인보드 고장낸 놈이랑 같은 돈을 지불하는건 굉장히 억울하죠.
물론 나는 신의 손을 가지고 있어서 절대로 내 과실로는 제품이 망가지지 않는다면야 애플 리퍼제도도 나쁠게 없습니다.
2009/12/28 22:02
2009/12/28 22:10
그렇게 왜곡되어 고착된 이미지는 오래 갑니다.
더러운 마케팅이지만---효과 만점이죠.
얼마전에 한국산 휴대폰이 미국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모토롤라는 국산품 애용하자는 광고를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모토롤라는 돈이 없어서일까요, 아니면, 미국인들은 애국심이 없어서일까요.
2009/12/28 23:06
2009/12/28 23:44
2009/12/28 23:34
심도있는 포스팅을 보여주시는게 모바일 준 전문가수준이 아니라 모바일 전문가 수준이라 해도 될것 같네요 ^^
항상 좋은정보 잘보고 가고 또 여기저기 링크를 하곤 한답니다..
일부 메스미디어의 단방향 전파가 수많은 네티즌들을 호도한다면, 좋은 글 써주시는 필자님 같은 분들 그리고 균형잡힌 시각을 갖고계신 많은 파워블로거님들과 함께 열심히 전파한다면 단방향 전파로 인한 오해와 왜곡된 인식도 차근 차근 바뀌어 가지 않을까 합니다.
벌써부터 다음 포스팅이 기다려집니다. 화이팅 ^^
2009/12/28 23:49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
저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굿데이님이 하시는 일도 저와 동일하다고 생각이 들구요.
언론의 힘이 크기 때문에 저와 같은 사람들이 아무리 이야기 해도 별 소용 없는듯 느껴지지만 물 한방울 한방울이 바위도 뚫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기로 했습니다. ^^
편향적인 기사로 소비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일들은 사라졌으면 하네요.
2009/12/29 00:00
비단 아이폰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는 써보지도 않고 남이 하는 말만 듣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2009/12/29 00:22
그래서 정보의 바다가 점점 더 흐려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그런 현실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것은 바닷속에서 진주를 찾는것처럼 힘든 세상이 된듯 합니다. ㅠ.ㅠ
2009/12/29 00:01
A/S 센터에서 수리기사가 부품만 갈아서 적당히 테스트해서 수리해주는것보다 나으면 낫지 못할 것 없다고 보는데요.
게다가...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선 리퍼제품을 당당하게 팔기도 하는데 말이죠.
2009/12/29 00:24
그리고 그 테스트에 합격이 되어야만 리퍼 제품으로 인정을 받죠...그렇기 때문에 값싼 리퍼 제품들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국내에는 아직도 리퍼 제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듯 하네요. ^^
2009/12/29 00:07
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단지, A/S 교환 받은 부품의 90일 보증정책입니다.
물론 아이폰의 경우 폰 자체가 교환되기에 오해의 소지가 없지만, "애플도 마찬가지"라는 표현 때문에 타 사 또는 다른 제품(노트북 등)의 경우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을것 같아서 부련합니다.
노트북을 예를 들면 보증기간 내인 11개월 29일째에 HDD를 교환받은 경우, HDD는 추가 3개월 무상보증이 가능하지만 다른 부분은 보증기간이 종료하게 되는 것이지요.
또 한 가지는 유상수리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원래 이 정책 자체가 유상수리 부품의 보증정책을 위해 나온 것이거든요.
오늘 돈내고 수리 받았는데 두 달쯤 지나 똑같은 고장이 난다면? 이 정책이 없었다면 또 돈내고 수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진짜 그렇게 할 회사는 없겠지만, 이 정책이 생기기 전에는 일부 중소 업체들이 유상수리를 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해요.
이상입니다.
2009/12/29 00:25
댓글들을 통하여 새로운 정보들을 얻기도 하죠..
그래서 제 지식도 쌓아가구요. ^^
단풍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2009/12/29 00:32
2009/12/29 08:40
시간을 예약해서 쓰는 방법을 해야겠네요. 좋은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유명하신 와이엇 블로거 님께서 제 블로그에 찾아 주시고 항상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10년도에는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시길 바랄께요.
행복한 새해 되세요. ^^
2009/12/29 08:49
2009/12/29 00:34
주변에서 제 아이폰을 보고 "아이폰은 A/S를 안해준다며?"라는 말까지 들었는데...참으로 답답하더군요ㅠㅠ
저도 애플 리퍼정책에 대한 개념 정리 잘 해서 누가 물어보면 잘 답변해줘야겠습니다..ㅎㅎ
2009/12/29 08:42
물론 완벽한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언론에서처럼 그렇게까지 욕먹을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잘못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주어서 나쁜 제품으로 인식하게 만드는것은 정말로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언론이나 그 뒤에 우뚝 서있는 대광고주주들이나 말이죠.
한사람 한사람씩 자신이 아는 올바른 정보를 공유할때 쓰레기같은 언론에도 휘둘리지 않고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
2009/12/29 00:46
그 왜곡이란게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낸게 아니고, 어떤 가능성이 있는 사안에 조금
부풀려진것 뿐이죠.
리퍼 = 완전한 새제품, 혹은 새제품과 동급의 제품이 맞습니까?
아닙니다. 중고의 재생폰일 경우도 있고, 새제품에 준하는 제품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리퍼가 새제품, 혹은 새제품에 준하는 제품은 아니라는 것이 중요하죠.
사실은 사실이고, 왜곡된 것은 왜곡된 것입니다.
적어도 현재 애플의 A/S 정책은 문제가 있다는 것 하나는 사실입니다
2009/12/29 00:55
침소봉대라고도 하지요.
2009/12/29 02:29
그런식으로 따지면 애플의 리퍼폰이 새폰이나 새제품과 동급인양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는건 더 한 잘못이죠.
애플 아이폰의 AS 문제의 핵심은 리퍼비시의 문제가 아니라 14일내 환불및교환 불가의 문제입니다. 리퍼비시는 이미 다른 회사에서도 하는 정책입니다. 그 회사들은 초기불량에 대해 국내법을 준수하면서 리퍼정책 합니다. 그래서 말이 없는 것이죠.
2009/12/29 08:46
애플 A/S 최고다라고 이야기 한적은 없습니다.
판단은 제 글을 읽고 네티즌들이 알아서 하시라고 적어 놨습니다.
언론에서 안비춰준 부분을 토대로 적은 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적은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는 사실상 가장 중요한 A/S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언급을 전혀 하지 않죠.
이러한 부분도 알아야 소비자들이 바른 권리를 행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 글의 의도를 다시 한번 파악해 주셨으면 하네요.
2009/12/29 08:50
14일 이내의 환불불가에 대해서는 위에 적어놨습니다.
제품의 불량으로 인해서는 환불이 가능하다고 적어 놨습니다.
구입후 마음이 변해서 환불하고 싶다면 그게 안된다고 적어는 놨지만 국내 소비자법에서 14일 이내에 어떠한 이유에 상관없이 환불이 가능하다면 애플은 국내법을 따른다고도 적어 놨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는다면 KT와 애플의 문제라고 적어놨구요. KT가 준비없이 아이폰을 들여옴으로써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켰다고도 적어 놨습니다.
국내 애플의 A/S 정책이 문제가 있다고 전세계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리퍼정책을 한국만 한국 사정에 맞게 바꿔주지는 않겠죠. 다만 국내법에서 적용하는 것은 애플이 인정을 해줘야 할겁니다. KT도 마찬가지구요.
2009/12/29 19:12
Eun님,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국내 모든 통신사와 제조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마치 애플만이 시행하는 정책인 것 같은 착각을 하지 말아주세요.
2009/12/29 19:23
옴니아1 유저들도 조만간에 윈도우 6.5로 업데이트가 되겠군요.
2년이 지난 일반 피쳐폰들도 지속적인 펌웨어가 잘되나 보군요. 0.01씩 올라가는것을 보고 지속적인 펌웨어라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어디 회사가 1년, 2년전 구입한 제품들에 대하여 계속해서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잘 해주는지 찾아봐야 겠네요.
2009/12/29 00:48
2009/12/29 08:50
2009/12/29 01:06
2009/12/29 08:51
잘 알겠습니다.
2009/12/29 01:57
2009/12/29 08:55
여론이 그렇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전세게에 아이폰이 팔리는 국가에서도 이렇게 심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에서도 아이폰과 옴니아2의 대결구도는 상상도 못하죠...
그냥 소비자들이 알아서 선택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이야기 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남의것이 좋다고 헐뜻는것보다 그 좋은 상대를 이기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을까요? 이러한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겁니다. 마케팅이나 언론에 열을 올리는 모습 말구요.
2010년도에는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는 그러한 국내 기업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9/12/29 02:00
2009/12/29 08:55
2009/12/29 02:34
몇년전인가 삼성도 미라지의 리퍼부품 문제로 입방아에 오른적이 있었죠. 미라지의 경우는 14일이내의 문제가 아니라 몇달 뒤 부품의 리퍼문제였음에도(아이폰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 결국 그걸 철회하는 정책으로 바뀌었습니다.
2009/12/29 09:02
리퍼 제품의 정의는 위에서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리퍼폰뿐 아니라 새제품으로도 교환이 될 수 있죠. 또한 박스만 한번 오픈되었어도 리퍼제품으로 불리는데 이러한 제품은 새제품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현재 KT 자체에서도 리퍼 정책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리퍼폰도 새제품도...물량확보에 차질이 많은것 처럼 보이구요.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위와 같은 A/S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게 지극히 당연할 수도 있지만 애플은 그 전에 이미 애플 코리아를 통하여 애플 제품을 팔고 있지 않나요? 동일한 리퍼 정책을 하고 있지 않나요? 그때는 이슈가 되지 않다가 지금 언론에서 찜찜한 중고폰으로 인식이 되게 나오는것은 여러가지 의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2009/12/29 02:43
2009/12/29 09:04
2009/12/29 04:08
흐음.. 그런데 보증기간안에 고장이 나면 리퍼제품으로 무료로 교환해 주는것인가요?
2009/12/29 09:07
그리고 교환 받으날 부터 90일까지 무료 보상 기간을 책임져 주구요.
다만 소비자의 과실로 인하여 고장이 났을때는 리퍼폰 교체 비용을 받습니다. 고장난 부분만 바꿔서 부품비와 인건비만 받는 한국의 A/S에 비하면 가격이 꽤 높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요. ^^
2009/12/29 04:22
2009/12/29 19:38
전면이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폰들은 조심히 다뤄야 겠죠?
생폰이 진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충격을 방지할 수 있는 케이스 하나는 필요한듯 하네요. ^^
찾아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2009/12/29 04:48
http://www.imbc.com/broad/tv/culture/zero/vod/index.html?kind=image&progCode=1000838100123100000&pagesize=5&pagenum=9&cornerFlag=1&ContentTypeID=1&ProgramGroupID=0
2009/12/29 05:07
Monster님께서 북극의 차가운 냉기로 무딘 신경을 환기시켜 주셨습니다,
각종 커뮤니티 보면 삼성이나 엘지도 반품이나 교품 장난 아니던데
이들은 이 모든 걸 어떻게 처리하고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링크는 ---유료군요 OTL....
위에 달린 댓글 보니 전문가들 많으시던데---설명 좀 부탁 드릴까요?
2009/12/29 09:08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는 싸이트를 링크 걸어 주시면 좋겠네요.
좋은 비교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2009/12/29 06:52
제 블로그에 퍼갑니다.
링크로 남기지 않고 글 자체를 복사해서 남깁니다.
물론 출처는 남기구요~
감사합니다.
2009/12/29 09:08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12/29 09:03
2009/12/29 09:10
A/S 다음에는 언론들이 무얼 들고 나올지 기대가 되는군요. ^^
2009/12/29 09:17
인터넷만 연결되면 공짜로 신문 기사를 읽을 수 있는 시스템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덕이 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점점 안정적인 수입구조(구독료)가 보장 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 같이 작은 시장에서는 영향력을 강하게 미치는 기업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쓰기 더욱 어려워 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정권은 5년마다 바뀔 수 있지만 기업은 그리 바뀌지 않으니 말입니다.
이런 생각이 가득하다보니 최근에 한 주간잡지를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자본 앞에 작아질 수 밖에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네요..
2009/12/29 09:53
더 많은 곳에서 골고루 광조주들을 섭외하는게 대안이 될 수 있겠네요.
소비자들을/구독자들을 속이면서 까지 살아남아야 한다면 돈이 될 수 있는 다른 사업을 찾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09/12/29 10:09
2009/12/29 11:02
이번이 두번째라는것과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면죄되었다고 적어 놨던데요. 아무래도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에 더 악영향을 줄듯 합니다.
해외 언론들은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고, 올림픽 유치때문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IOC에서 한국에 손을 들어줄경우 뒷돈 거래에 대한 말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2018년도 올림픽도 물건너 간듯 합니다.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 확실히 알겠지만요...
남의 나라 싸이트에서 한국의 잘못된 일들이 기사로 나오는것을 보는것..그것처럼 씁쓸함이 없죠. ㅠ.ㅠ
2009/12/29 09:26
2009/12/29 09:54
감사합니다. ^^
2009/12/29 09:50
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이러한 정책이 어렵다는 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 KT도 SK를 때려 잡겠다는 생각이 우선시 되어 너무 빠르게 들여와서 무지한 점도 보이긴 합니다만, 애플의 정책은 사실 소비자보다도 애플사에 생존이나 이윤에 관련된 규정도 아직은 있다는 걸 저는 느꼈습니다.
이런 규정은 국제적으로도 조정이나 로컬라이징 할 때는 조사를 해서, 조정을 해서 와 주었으면 하는 생각은 듭니다.
사실 AS는 국제적 애플이 하지만 이를 담당하는 곳은 국내의 어느 기업들일 테니까요, 아이폰이던 아이팟이던 간에 말이죠.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 놓고 갔습니다.
2009/12/29 10:00
모든 기업의 목표가 이윤을 최대화 시키는것인 만큼 애플도 이와 동일하겠죠. 소비자들에게 해택을 주는것을 줄여서 자신들의 이윤을 최대화 시키려고 하는 행동은 모든 기업들이 다 마찬가지일겁니다. 또한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소송을 당할 수 있는 부분들은 Policy를 통해서 원천봉쇄를 하죠. 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수단이며 방법일수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 애플은 각 나라에 맞는 로컬라이징 정책은 생각하지 않은듯 합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한목소리로 이건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는한 바뀌지 않을겁니다. 리퍼 정책도 한국만이 아닌 다른 국가들에서도 원성이 자자하다면 바뀔 확률이 높겠지만 그게 아니라 국내에서만 그렇다면 애플은 예전 정책 그대로를 유지하겠죠.
국내 시장이 점점 커진다면 나중에는 가능한 이야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
스펙 그대로 들어가는것을 지켜온 애플이 중국에서는 WiFi를 빼고 들어간걸 보면 가능한 이야기겠지만...중국만큼 큰 시장이 아닌지라... ^^
KT와 애플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게 하는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효율적인 답인것 같네요.
2009/12/29 12:13
한국 언론의 아이폰 논란 심하기는 하지요.
사실 저는 이게 삼성을 위한 아이폰을 공격하는 것인지 아니면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만드는 홍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한국 언론이 아이폰을 비이성적으로 공격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폰에 대한 칭찬, 그리고 아이폰으로 인한 긍정적인 변화를 다루는 기사들도 많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아이폰 어플에 대한 소개도 많습니다.
아이폰과 관련된 세세한 정보들이 홍수처럼 쏟아지는데, 어찌 보면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불만을 느낄 정도라고 여겨집니다.
아이폰만 가능한 어플이 아닌데도 아이폰만 가능한 것처럼 여겨지고, 아이폰을 가져야만 유행의 첨단에 선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지요.
한국 언론의 유별난 냄비 근성이 여기서도 드러납니다.
비판이든 칭찬이든 과잉이 너무 많은 거지요.
그리고 엠비시의 방송 중 리퍼 정책에 대해서는 님의 지적이 일리 있다 봅니다.
리퍼폰=중고폰이라는 인식을 너무 강하게 심어줄 우려가 있지요.
하지만 14일 이내 고장난 폰을 환불해 주지 않고 리퍼폰으로의 교체만을 강요하거나, 리퍼폰이 부족해 수리를 맡겨도 몇 주를 기다리게 한다는 것 등은 케티와 애플의 잘못이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애플 약관에 국내법도 준수한다고 되어 있지만, 사실 케티와 애플 사이의 계약에 그런 조건을 명시하지 않았다면 소비자들이 국내법의 보호를 받기 쉽지 않거든요. (물론 고소하면 되겠지만 그런 소비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저는 엠비시 보도는 애플 자체의 리퍼 정책을 근본적으로 문제삼은 보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허겁지겁 수입하느라 소비자의 에이에스 권리가 무시되는 현실을 비판한 것이겠지요.
제가 보기엔 그 뉴스로 오히려 핸재와 미래의 아이폰 유저들이 이익을 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9/12/29 14:44
흐름에 편승하고 싶은 언론사들이 많은거죠.
아이폰에 대한 칭찬이라가 보다 그나마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 하는 언론들이 있다고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
리퍼 정책이 한국의 정서와 안맞을지 모르겠지만 그저 남이 쓰다 고장나면 고쳐서 주는 중고폰이라는 인식을 심어준건 공중파로써 잘못된 보도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여러가지 일들로 애플과 KT가 욕을 먹고 있으니 이러한 원성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무슨 일이든 하겠죠.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너무 준비 없이 아이폰을 국내 도입한듯 합니다. 그러 인해 아이폰 구매자들에게 여러가지 불편함을 제공하고 있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폰 구매자들에게 여러가지 불편함들이 해소되겠죠.
푸르숲님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주셨는데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의 중요성에 대해서 동감하시는 분이 없네요. 제 나름데로 가장 중요한 애프터 서비스라 강조를 했는데 말이죠. ^^
2009/12/29 17:48
두 글씩 포팅되는 바람에 글 썼다 지우기 여러번 했습니다 ㅎㅎㅎ
2009/12/29 19:15
자꾸 사람들이 다른 글에 댓글들을 다셔서요. ^^
죄송했습니다. ^^
2009/12/29 18:43
쌍욕해가면서 어쩔수없이 2차로구매하였으나 구입한지 10일도안되서 전원이아예안켜져서 가서 리퍼폰받았구요 정확히 오늘 a/s받은지 20일도안되어서 또전원안켜집니다 ㅡㅡ
1차때에 기계불량소리받앗구요 더어이없는건 1차때에 하도뭐같애서 개통취소요구햇더니
분명 안된다고햇습니다 직접가서 / 통화로 둘다 안된다더군요
어처구니없고 더러워서 그냥 리퍼폰받았는데 똑같은 현상일어나네요
어플도잘안다운받고 핸드폰아직완벽히사용하는법도몰라서 통화,문자로만거의사용하고있는데 더러워서못쓰겟습니다 리퍼받으로 또 부평가야겟군요 날씨추운데 이것때문에 일도못하고 쌍욕이다나옵니다
이말이거짖말일시에 고소민사등등 다책임집니다
진짜더러워서 못쓰겟습니다
2009/12/29 19:19
어플을 잘 사용하시지 않는다면 일반 피쳐폰이 날뻔 했군요.
2009/12/29 19:19
대부분 이미 알고 구매한거고 오히려 일반 수리보다 좋을수도 있지요.
다만 리퍼를 받기위해 최소 1달, 길게는 2달까지 무작정 기다리라고만 하면서..
아무런 공지나 사과 하나가 없는 KT의 무책임한 태도와 엉망인 고객응대에 화가날 뿐입니다. (이부분은 언론의 보도가 틀린점이 전혀 없지요.)
12월 중순부터 리퍼 물량은 전혀 들어오지 않고 있다고 하고..
연말연시 핑계대면서 서둘러 물량 확보할 의지가 있어보이지도 않네요.
비싼 요금제 내가며 잘 들리지도 않는 임대폰을 2달이나 써야할지도 모른다는는 사실에 울분이 터질 뿐입니다.
직접 겪어본 바 애플은 몰라도 KT의 서비스는 최악이 맞았습니다.
고자세로 잘 모르겠다고만 둘러대는 슈퍼 울트라갑 '깡패'인것도 맞았구요.
언제쯤 KT의 CS가 SKT나 삼성만큼 개선될까요..
오래된 전화국 직원들 잔뜩 명퇴 시켰으니 조금 나아지려나요.
이제는 올레의 'ㅇ'만 들어도 소름이 끼칩니다.
2009/12/29 19:32
리퍼폰이 없으면 새제품이 있을경우 그 제품으로 교환 해주어야 할텐데 말이죠.
2009/12/30 04:46
2009/12/30 09:14
감사합니다. ^^
2009/12/30 10:00
추가로 리퍼비쉬에 대해 너무 안좋게만 보면 안된다는 것엔 동의하지만, 자기가 쓰던 제품을 맡겼더니 새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이 자신의 손에 온다는건 막상 자기가 그 입장이 되면 기분 좋지만은 않을겁니다. (감성적인 부분에 있어서)
2009/12/31 02:14
그래도 리퍼 제품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면 그 기분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KT이던 애플이던 소비자들이 외면하기 전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한걸음 더 나아가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09/12/30 22:02
언론 보도 후 2번에 대해서는 수정된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했으나,
현장에서는 수정된 방침이 제대로 적용이 안되고 있습니다.
2009/12/31 02:16
2009/12/31 02:18
애플은 정식적으로 국내에 들어왔다고 말할 수 없으니 KT에서 만큼이라도 소비자들과의 원할한 소통을 통해서 이러한 일들을 빨리 해결해 나갔으면 하네요.
불만 사항같은게 있으시면 KT 블로그에다 댓글을 쓰셔서 좋을것 같습니다.
2009/12/30 22:04
문제는 그 중 '사용하다가 수리를 맡겨진 것'들이 어느정도 비율을 차지하느냐가 아니까 생각듭니다.
2009/12/31 02:20
하지만 리퍼 제품은 소비자에게 가기 전까지 모든 검사를 완전히 마쳐서 통과된 제품들이기 때문에 불량품 확률은 오히려 새제품보다 더 낮다고 합니다. 국외에서는 리퍼 제품도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생소한듯 하구요. 또한 언론을 통해서 리퍼 제품은 고장난것 고쳐서 소비자에게 다시 주는 왠지 찜찜한 중고폰이라는 인식이 더 커진듯 하네요.
2009/12/30 23:10
오늘도 어김없이 a/s관련해서 아이폰 사용자들을 불편함을 감수하는 멍청이들로 표현해놨더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링크해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09/12/31 02:23
스타벅스 커피잔 들고 있다고 다 된장녀는 아니잖아요?
언론이 다양성을 존중해 주지 못한 문제도 있지만 그러한 여론을 형성하여 아이폰의 성공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죠.
여하튼, 리퍼 제품에 대한 인식이라도 조금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9/12/30 23:59
만약 원치 않으시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2009/12/31 02:23
제 블로그는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
2009/12/31 03:45
대중을 호도하는 언론도 잘못이지만 자기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려 하지 않는
대중 또한 문제 같습니다. 그 정보가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판단은
본인이 해야 할 텐데 그마저도 귀찮아 하는가봐요.
2009/12/31 15:15
2009/12/31 22:28
2010/01/01 02:53
그래도 적어도 소비자들과 소통할 길은 열어 놨으니 시간이 조금 흐르면 서비스가 좋아지지 않을까요?
A/S에 대해 욕먹다 보면 결국 소비자들도 외면한다는것 알겁니다.
빠른 시일 안에 보다 안정적이고 나은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원성을 줄였으면 하네요.
2009/12/31 22:43
그런데, 기자(놈)들은 이런 개념글 안 읽겠죠? 쩝쩝
2010/01/01 02:54
2009/12/31 22:46
한국처럼 구린 부품 넣고 기사가 출동해서 돈받아가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만족하지 못하시는 듯
한국기업은 일부러 구린 제품을 쓰는건지 도대체 왜 A/S가 문제가 되는건지
아이팟만 5개 가지고 있는데 제품이 고장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배터리를 새거로 바꾸고 싶어서 케어로 리퍼 제품을 받은 게 전부입니다.
아이팟 뿐만이 아니라 노트북도 대만제 ASUS꺼 2대 쓰는데 고장 난 적 한번도 없구요.
기기를 사기전부터 A/S를 생각해야 하는 게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ㅠㅠ
2010/01/01 03:54
하지만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고장나서 A/S를 받은 사람들이 적지 않나 봅니다. 그리고 KT에서 너무 성급하게 도입해서 그런지 몰라도 리퍼 물량도 부족해서 몇주일씩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구요.
좋은 제품 고장 없이 잘 사용하면 더 좋겠죠. ^^
2010/01/01 06:09
2010/01/02 11:18
2010년도 행복한 한해 되세요. ^^
2010/01/01 06:19
출처 표시해서 글좀 복사해 가겠습니다.
너무 좋은글이라서...
2010/01/02 11:19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2010년 행복한 한해 되세요. ^^
2010/01/01 11:52
고 만은 휴대폰 이었는데..님글을 보고 아이폰을 장만하였습니다..요즘.이넘때문에 공
부를 많이 합니다..이건 폰이 안니라 휴대용 컴퓨터입니다..정말 속도고 기능에 놀라습
니다..어플도 정말 다양하고..무료만 받고 있는데...기프트카드는 미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합니까?그리고 아이폰 카페에서는 아이폰 가지고 탈출하고.탈출을해야 더다양한 어
플을 한다고 합니다..저는 겁이나서 못하고 있습니다..하다가 고장날까 싶어서.ㅋㅋ 아
니 탈출이 뭔지 모르지만..ㅠㅠ 좋은 무료.유료어플 좀 올려주세요^^많은글 배웁니다..
2010/01/02 11:23
몇몇 유저들은 Jailbreaking(탈옥)을 해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탈옥을 하지 않아도 좋은 어플들이 많이 있습니다. 더 안전하구요. 또 잘못되면 데이커가 다 날라가는 위험도 있습니다. 또한 탈옥을 하는 이유중 하나가 유료 어플을 무료로 즐기기 위해서 하는데요. 정당하게 구입하는게 맘편하고 더 좋겠죠? 앞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아이폰용 앱들이 나올텐데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서 앱을 개발하는 회사들인만큼 제값을 주고 구입하는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을 살리는 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
제가 사용하면서 좋다고 느낀 앱들은 시간이 되는데로 다시 알려 드릴께요.
2010년 행복한 한해 되세요. ^^
2010/01/02 10:45
그나마 보도가 없었다면 KT는 아직도 물량 없다면서 배째고 있었겠죠.
그리고 리퍼제품 = 재생품이라는 것은 따지고 보면 어느정도 사실이니 그것도 방송사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진짜 문제는 정말 막무가내로 "아이폰 왜 사나"식의 일부 신문 보도인 것 같습니다. 그런 방면의 취지라면 언론보도 문제는 존재하니까요.
요는, 사안에 따라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는 부분인데 일방만 보려고 하는 태도는 문제인듯합니다.
어떤분은 국산은 써보니 AS가 문제되고 애플은 내가 쓰다 고장 안났으니 전혀 문제없다... 이런 주장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그건 국산쓰는 분들도 고장없이 쓰는 분 있고 결국 개인차이니 일반화해서 비교할 부분이 아닌 것 같구요...
솔직히 조중동에서 충동질만 안했다면 제가 봤을때 이번 MBC 기사 자체가 기자가 알바니 뭐니... 욕을 먹을만한 부분은 아닌듯 합니다....
마지막 펌웨어 부분은 저도 굉장히 공감이 갑니다. 신제품 부분과 구제품 부분이 함께 지원을 받는 시스템은 좋은 부분입니다...이 부분은 애플의 탁월한 선택이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애플의 제품군 자체가 신제품도 구버전과의 호환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 업데이트 버전 하나로도 여러 버전에 적용시키는 것이 가능하니까요..
2010/01/02 11:28
애플의 리퍼 정책을 떠나서 리퍼 제품이 나쁘다라는 인식 만큼은 사라졌으면 하네요.
마지막 펌웨어에 대해서 처음으로 말씀해 주시네요. ^^
저도 이 부분이 애플 서비스 중게 가장 마음에 드는것 중 하나 입니다.
1세대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소외감(?)이 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거죠. ^^
KT가 너무 준비없이 아이폰을 도입함으로써 소비자들이 고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시간이 흐를스록 변하지 않을까 기대는 해봅니다. ^^
2010년 행복한 한해 되세요. ^^
2010/01/02 11:30
2010/01/02 14:05
리퍼제품에 대한 정의를 써주셨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죠
5. Defect During Production 제조중 불량품을 수리한 것
7. Overstock Items 이월 상품
이런건 소비자에게 오지 않고 회사 내부에서 처리되는거라
소비자가 보기엔 신품과 차이가 없겠죠
이런걸로 바꿔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1. Customer Return 다른사람이 열어서 쓰다가 반품한걸 수리한 것
2. Shipping Damage 배송중 실수로 파손된걸 고친 것
3. Cosmetic Damage 여러가지 이유로 손상된걸 고친 것
4. Demonstration Unites 매장에서 전시품 중 문제 있는 부분을 고친 것
6. The Box Was Merely Opened 포장만 뜯어본 제품을 재포장한 것
우리는 보통 이런걸 '중고품'이라고 부릅니다
아무리 겉 껍데기를 바꿔도 중고 제품이 새 제품이 되는건 아니죠
어쨋든 중고라는거죠 -0-;;
아이폰 좋아하시고 다른 회사의 광고나 언론플레이가 어이없다는건 알지만
그럴수록 더 정확한 사실을 이야기 해주셔야하는게 아닌가요?
2010/01/03 00:05
리퍼품이 새제품이라 이야기 할 순 없지만 언론에서 이야기하는것처럼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고장난 제품들을 고쳐서 다시 주는 그런 찜찜한 제품이라는 인식을 조금이라도 바꾸고자 쓴 글입니다.
리퍼 제품이 언론에서 이야기하는것처럼 그리 나쁜 제품이 아니죠. 국외에서는 리퍼 제품을 판매하는곳도 많고, 리퍼 제품이 저렴하기 때문에 리퍼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죠. 적어도 국내에서도 그러한 리퍼 제품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으면 하네요. ^^
2010/01/03 10:09
쓰신글처럼 언론사들이 리퍼에 관해 조금 왜곡된 인상을 심어준 것은 사실이죠 ^^
하지만, 아이폰때문에 많이 속상했던 경험이 있어서 덧글을 남깁니다.
현재 아이폰이 팔리고 있는 정책 (애플이든, KT든)에 문제가 좀 있어보입니다.
1. 새제품으로의 교환은 당일 영업시간에 한해서 입니다.
:이게 좀 당황스러운게, 저녁 8시에 가서 개통을 하고 집에와서 10분만에 불량을 확인해도 새제품으로의 교환은 없습니다 ;; 리퍼로의 교환이지요.
2. 14일 이내의 제품의 초기불량의 경우 개통취소가 가능하다고 링크해주신 블로그 및 언론사등을 통해 접했지만, 사실은 다릅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강화유리 안쪽에 하얀 화면에서나 볼 수 있는 실금이 가있는 불량이었는데, 서대전의 KT플라자의 지점장님과, 충남권 KT를 관리하시는분, 본사의 A/S상담 팀장(과장)님과의 몇일에 걸친 토론 및 어필을 해보았지만, 새제품으로의 교환은 없답니다.
3. 14일 이내 교환 및 리퍼 접수는 대리점에서 합니다.
:이게 웃긴게, 이렇게 KT에서 이야기 하고 KT에서 대리점에 교환을 해줘라, 리퍼를 줘라 이런 지시를 내릴 권한이 없다는 겁니다. 백번 양보해 리퍼를 받으려고 해도, 물건이 없으면 기약이 없는 임대폰을 언제까지나 쓰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
4. 소비자 과실 및 제조사 불량 판정은 애플에서만..
: KT는 뭐하는 회사인지 모르겠습니다 -_-
흥분해서 두서없이 글을 적었습니다.
리퍼가 지금 언론사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그렇게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다만, 구입 초기의 불량(14일)에 관해서는 새제품을 제공해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01/03 11:50
14일 이내 소비자 과실이 아닌 이상 개통 취소나 환불이 된다고 명시해놓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건 잘못이죠. 이런경우 소비자보호원인가요? 그런곳을 통하여 소비자의 권리를 요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폰이 20만대나 팔렸다고 하지만 그에 맞는 A/S 정책을 내놓지 못하면 소비자들이 점점 외면한다는 사실을 알겠죠? 지금은 초기라는 변명이 통할지 몰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서비스가 변하지 않는다면 결국 A/S가 편한곳으로 이동하겠죠. KT와 애플의 협력과 소비자에 적절한 서비스가 필요한 때인것 같네요. ^^
경험담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0/01/03 22:34
2010/01/04 10:42
2010/01/03 23:30
하지만 몇 가지 덧붙이자면..
국내에서도 리퍼제품으로 A/S가 이루어진 것은 벌써 꽤나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제가 대학 1학년 때 쓰던 삼성전자의 하드드라이브를 리퍼로 A/S 받은 것이
95년도의 일이니.. 일부 제품에 한정된 이야기일 수도 있겠으나, 어쨌든
10년 이상된 이야기지요.
그리고 또 하나 애플의 A/S 정책을 헐뜯고자 함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소비자의 과실에 의해 A/S 소요가 발생할 경우에는
무조건 새 제품 구매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아닌지요?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면 지적해 주시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역시 삼성이라는 기업에 대해 큰 호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제가 10년가까운 기간 동안 지금 네 번째 쓰고 있는
삼성 폰까지 A/S가 필요한 적은 단 한 번 뿐이었습니다.
무조건 적으로 국내 제품이 불량률이 높다고 감으로 지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정당한 데이터가 있다면 다른 이야기겠지요)
2010/01/04 10:52
리퍼제품이 A/S로 이뤄진게 최근일이 아니죠. 하지만 그걸 마치 아이폰이 처음 시도하는 A/S 정책처럼 이야기 하는 언론이 이상한겁니다. 님의 말씀처럼 10년이나 지난 정책을 지금에 와서야 기사거리로 만드는게 이상한거죠. 아이폰을 이야기 하지 않고서는 IT의 흐름에 편승할 수 없기에 그렇게 쓸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소비자의 과실에 의하여 고장이 날경우에는 아이폰의 원가격인 82만원인가요? 그 가격을 주고 새제품을 구입하는게 아니라 20-30만원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 가격에 리퍼제품을 구입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아이폰이 소비자 과실로 고장날시 $199.99에 리퍼제품으로 교환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제품이 불량률이 높다고 지적했나요?
전 단지 아이폰이 안정적인 기기라고만 언급했을뿐입니다.
국내 제품이 불량률이 높다라고 감으로 지적한 부분이 있으시면 다시 한번 알려 주세요.
2010/01/04 03:56
필요한 자료퍼갈께요.. 문제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2010/01/04 10:52
잘알겠습니다. ^^
활기찬 하루 되세요. ^^
2010/01/05 08:32
리퍼 제품은 중고제품 재조립한거 맞습니다.
출고후 초기 불량품 재검수 한것도 일부 있을 수 있겠죠.
초도불량은 얼마 안나옵니다. 생산단계에서 검수를 하기때문이죠.
일단 공장에서 나오는 제품은 모두 정상적인 제품입니다.
이후 고장일 발생한 제품이 나오겠죠.
애플은 고장제품을 철저하게 회수하고 있습니다.
그 회수한 제품 다 어디 갔습니까?
분해해서 땜질하고 케이스 바꾸고 초기화해서 다시 사용자에게 인계됩니다.
전자부품은 분명히 수명이 있습니다.
애플에 호의 적인신건 개인적인 성향인지는 모르나 사실은 정확히 말씀하셔야지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은 다수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손해를 끼칠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당구장 계산대에 286AT에 흑백모니터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놀라서 물어보면 구입이후 지금것 서비스 한번도 부른적없답니다.
그당시 나온 그모델 그제품이 모두 그럴거라고 보시는지요?
제조 유통 서비스를 잘 모르시는 분이 어디에 나와있는 문서 나열해 놓을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2010/01/05 09:04
출고후 초기 불량품일수도 있고, 30일 이내 리턴된 제품일수 있고, 배송과정중에서 손상된 제품일수 있고, 박스만 오픈된 제품일 수 있는거죠. 소비자들이 어떠한 제품들을 받는지 알 수 는 없지만 리퍼 제품은 단순한 소비자들이 고장나서 보낸 제품을 재조립한 제품만을 리퍼 제품이라 불리우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장난 모든 제품들은 모두가 다 고쳐져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너무 오래되거나 많은 부분에서 고장이 난 경우에는 파기하는게 시간적으로 비용적으로 절약하겠죠?
리퍼 제품에 대해서 오해하시지 않았으면 하네요.
2010/01/08 11:06
2010/01/08 14:33
그러고 보니 아이폰이 들어간 박스도 예전 제품들에게서는 볼 수 없을정도로 작고 아담한가 했더니 불필요한 종이 낭비도 줄이고, 더 많은 제품을 한번에 싣고 갈 수 있으니 그린 환경도 꽤 생각한듯 합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그렇고 넥서스원도 그렇고 다 아이폰 포장에 감명을 받아 작게 나오더군요. ^^
리퍼 제품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면 국내에서도 리퍼 제품을 파는곳이 생기겠죠? 그러면 더 친환경적인 국내 문화가 정착할텐데 말입니다. ^^
2010/01/09 12:06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이폰에 대해 별로 안좋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군요.
저도 현재 옴니아2와 아이폰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마음 정했습니다.
스마트폰 다운 스마트폰인 아이폰으로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2010/01/09 22:27
리퍼 제품에 대해서 제대로 알자는 뜻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
2010/01/12 08:06
옴니아 1쓰다가 노예계약이 걸려있기때문에 고민하다가 아이폰 질렀는데.
매달 옴니아 기본요금 + 기계값 내면서도 아이폰 쓰는게 후회가 안되네요.
물론 아이폰 하나만 썼으면 더 좋았겠지만
옴니아는 전자사전이랑 MDICT용으로 쓰고 있습니다.그거 말고는
아이폰과 비교조차 못하겠어요. 기능상으로는 말이죠
물론 옴니아 실수로 물에 빠진적 있는데 무료로 고쳐준적이 있습니다만.
A/S는 상품 구매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안되거든요. 물건자체가 다른데..
..옴니아2도 써보니 크게 다를바 없을듯 합니다.
아이폰에 앱스토어가 있는한 절대 못따라오죠.
2010/01/12 09:12
국내에서야 언론들이 띄어주어서 그렇지만 해외 언론 중에 옴니아를 아이폰 대항마라 부르는 곳은 단 한곳도 없습니다.
마케팅이나 언론을 이용해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기 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서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평가를 받았으면 합니다.
남의 단점들만 들추어서 욕하는거...어느 누가 봐도 보기 좋지 않죠..그러한 마케팅 이제는 사라졌으면 하네요...
2010/01/20 01:11
2010/01/20 08:13
2년 약정이기 때문에 1년뒤 고장나는것을 염려한다면 이동 통신사에서 내놓은 휴대폰 보험을 들어야 겠죠? KT에서 아이폰에 관련된 보험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0/04/26 04:54
2010/02/17 20:06
2010/02/18 09:34
국내 PMP 제조업체에서 만든 PMP를 비싼 가격에 구입했었는데...펌웨어 업그래이드를 해주지 않아 컨버트 없이 돌아가는 동영상이 줄어들고 플래쉬 파일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팔고 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영업마인드를 가졌다면...소비자들은 다시는 그 제품을 구입하지 않을겁니다..
2010/02/23 07:42
너무하네요 이런회사 안망한게 신기하네요.
2010/02/23 08:23
이번에는 애플이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3위를 했다는 뉴스를 받습니다. IT 기업으로는 애플보다 좋은 만족도를 받은 회사는 없구요..
국내에 시장이 커지면 정식 애플이 국내에 입성이 될수도 있겠죠..그렇게 되면 여러가지면에서 더 좋은 해택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지금 국내에 있는 애플점들은 공식 딜러들이고 정식 애플점이 아닙니다.
2010/04/26 04:56
2010/04/06 04:30
무상수리일지 유상수리일지 사례도 모르는 KT플라자 서비스센타에 갔다가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고장 접수하고 임대폰쓰며 기다려야하나 (시간이 오래 걸리면 문제라)사설수리하나 고민중입니다.
스트레스...
2010/04/06 08:06
사설수리보다 KT에 가서 따지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소비자의 권리는 찾으셔야죠. ^^
2010/04/06 16:56
고장접수하고 임대폰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임대폰은 현재사용하는 동일기종(색과용량)으로 해주더군요 웃긴건 임대폰을 사용시에도 크랙이 발생하면
그 수리관련한 부담도 제 친구가 져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참 답답하기만한 KT의 AS정책입니다...
2010/04/06 17:28
2010/04/26 04:51
AS 에 대해서 전 정말 만족합니다.
첫번째 아이맥의 경우 저녁 8시까지 전화상담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6시까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Mac에 관련한 시시콜콜한 것까지 상담에 응해주고 있습니다.
두번째, AS의 적용 범위 입니다. 일반적으로 랩탑구입시 밧데리는 6개월, 키보드/마우스는 서비스 대상 제외 등 여러가지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1년 동안 모든 것을 대상으로 합니다. 거기에 애플케어를 구입하면 그 서비스는 3년까지 됩니다.
(제 2번째 아이맥에는 애플케어를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고장이 안나더군요)
세번째, 상담하는분들의 자세입니다. 서비스하는 분들이 정확히 이해를 하고 말씀을 합니다. 대부분이 그렇지만 제품도 소비자 보다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전 audio mania입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서 모르면 아는 척을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분명히 아는 부분만 전달을 하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하고 확인후 알려줍니다.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4세대를 기다리며 작성합니다.
2010/07/01 01:24
2010/07/06 11:19
2010/07/06 10:50
2010/07/06 11:21
글 제목들에 띄어쓰기가 안돼서 스페이스는 주로 -로 연결됩니다. 하단부 _게 아니구요. 위에 주소를 보니 뜻은과 아는가 사이에 -게 아닌 _로 되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2010/12/09 20:36
좋은정보 잘 읽고갑니다 링크 출처 남기고 퍼갑니다
2012/11/1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