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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아이패드와 함께한 뉴욕 여행기
2010/09/28 16:12
오랫만에 뉴욕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변두리(?) 생활에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복잡하고 사람많은 뉴욕에 가는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친구네 가족이 함께 가자는 권유에 마지못해 따라갔다 왔습니다. ^^
이번 여행은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4, 그리고 아이패드와 함께 해서 더 유익하고 편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약 200마일(320Km)정도 떨어진 뉴욕으로 운전하고 가는 동안 아이폰4보다 아이패드의 구글맵이 네이게이션 역활을 톡톡히 해줬죠. 특히 실시간 트래픽을 색으로 (빨간색-정체, 주황색-느림, 녹색-쾌적) 보여주니 어디에서 차가 막히는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빨간색인 지역을 지나더라도 어느 정도 이후면 뚫릴지를 아니까 모르는것보다 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4시간을 운전해서 처음으로 도착한곳은 뉴욕 브루클린입니다.
평일인 목요일에 갔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역시 뉴욕은 주차하기가 힘듭니다. 뉴욕 전경을 보기 위해 주차 시키려고 2-3바퀴 돌다가 결국 약간 먼 곳에 동전 주차(meter park)를 했습니다.
위 사진은 브루클린에서 바라본 맨하튼입니다.


동전 주차가 최대 1시간밖에 되질 않아서 아이폰4로 55분 타이머를 눌러놓고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 초과한 차량의 티켓을 끊으려는 경찰관이 엄청 자주 돌아 다닙니다. ^^)


브루클린 거리를 걸으며 아이폰4로도 사진과 동영상을 찍기도 하고 Nikon 300로도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공원에 위치한 전화기를 보니 뉴욕이긴 뉴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뉴욕 전경을 부르클린에서 바라 본뒤 거리를 걸으면서 Yelp라는 앱으로 찾아보니 이 동네에 아주 유명한 컵케이크(Cupcake) 가게가 있더군요.
CRUMBS라는 컵케이크 가게 실내 모습입니다. 아주 깔끔하고 깨끗하더군요.
배고프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 카라멜 컵케이크하고 에소프레소 컵케이크를 시켜서 길거리 계단에 앉아 뉴요커(?)처럼 쿨하게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특히 에소프레소 컵케이크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촉촉한 맛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네요. ^^)

가게 안에는 아주 다양한 컵케이크들이 있는데요 윗 사진처럼 대형 컵케이크도 있더군요. 크기가 케잌 수준입니다. ^^

아무튼 한적한 브루클린 거리와 상쾌한 날씨를 즐기기에는 1시간이 모자라서 결국 주차한 곳에 다시 가서 동전을 더 넣고 한동안 브루클린 거리를 거닐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아이패드에 있는 구글맵을 이용해 맨하튼으로 들어갔습니다.
한인 거리로 유명한 32번가에 자동차를 주차 시키고나서 아이패드로 정보를 검색해 보니 다음 블록에 위치한 주차장이 $10불 정도 더 싸더군요. 4-8시간 주차하는데 $36불이나 지불했습니다. ㅡ,.ㅡ (한인 거리에 위치한 주차장에 주차하지 마세요. 비쌀뿐 아니라 불친절 합니다. ㅡ,.ㅡ)

한인 거리에서 한국 음식을 맛나게 먹고 아이폰으로 뉴욕 지하철 맵을 검색한 뒤에 애플 매장이 있는 5번가를 찾아 지하철을 탔습니다. (뉴욕 지하철 안에서는 3G가 안터지더군요. ^^)

뉴욕의 중심에 위치한 센트럴 파크 바로 옆에 있는 애플 스토어는 정말 관광 명소가 된듯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애플 스토어 유리벽을 찍더군요. 윗 사진에 나온 한 배낭 여행객처럼 말입니다. ^^


1층에는 유리벽과 애플 로고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이 디자인을 누가 생각했을까요? ^^


점점 어두워질수록 애플 로고는 더 환하게 빛나더군요.


통유리로 된 실린더 모양의 엘레베이터의 디자인도 정말 획기적이더군요.


엘레버이터를 타고 내려가 보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들로 애플 스토어가 북적 거립니다.
파란옷을 입은 애플 직원들 숫자만 해도 족히 50명은 넘어 보이더군요.
패쇄적인 정책/전략 때문에 애플이 망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뉴욕시 5번가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를 꼭 들려 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뉴욕의 상징인 자유 여신상 관광 명소가 망할 확률과 애플 스토어가 망할 확률이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유명해진 관광명소는 좀처럼 망하기 어렵잖아요? ^^)


애플 스토어에서 구경하고 나서 전면 보호 필름 하나 사고 나왔습니다. ^^
그리고 Fashion Ave라는 별명의 5번가를 걸으면서 명품 매장들을 지나쳤는데 맨하튼의 상점들은 대부분 8시 이전에 다 닫더군요. 문이 열린곳이 거의 없어서 들어가 보지 못했습니다. ^^
그리고 록팰러 빌딩을 지나가는데 무슨 공연을 준비하는지 엄청난 음악 장비들과 함께 무대 세팅을 하고 있더군요.


브로드웨이도 마찬가지로 공연 무대를 설치하고 있더라구요.
주말이면 맨하튼은 각종 공연들로 가득채워질 모양입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한인 거리까지 걸어가려다가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아이패드를 이용해 지하철 역을 찾아서 뉴욕 지하철을 타고 한인 타운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나오면서 가장 한적한 도로를 검색해서 빠져 나왔죠. (뉴욕은 일방통행로들이 많기 때문에 길을 잘 못 타서 빙빙 돌 경우가 많죠. 아이패드 안에 있는 구글맵은 일방통행로까지 다 보여주기 때문에 예전보다 더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었답니다.aGPS를 통해 현재 위치를 비교적 정확히 잡아 주기 때문에 더 수월했습니다.)

뉴욕을 빠져나와서 뉴저지에서 바라본 뉴욕 야경입니다.


뉴욕의 마천루가 밤에는 더 빛나 보이는군요. ^^
이렇게 야경까지 다 보고 나서 뉴욕에서 가까운 뉴저지에 있는 한 호텔을 검색해서 평점이 좋은 곳에서 하룻밤을 잤답니다. 평점이 좋은만큼 깨끗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침이 공짜인데 그 아침에 한국 육개장 사발면도 있다는 사실..^^ (뉴욕과 뉴저지에는 한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 ^^)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였지만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있으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시 중심가에서는 AT&T의 3G가 잘 잡히더군요. 물론 뉴욕 지하철역 안에서는 안되지만요. 구글맵을 아이패드의 큰 화면으로 보니 더욱더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밤에 호텔에서 묵을때는 아이패드에 넣어놓은 영화를 보거나 넷플릭스 앱을 통해 스트리밍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서핑은 기본이구요. ^^
Yelp라는 앱을 통해 커피숍이나 유명한 맛집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유저들의 평가/평점을 통해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여행의 필수품이 되버린 아이패드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기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여자들이 가방에 들고다니기에는 무겁게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

Muzetto
WaterField Designs Portable Muzetto
이런 아이패드 전용 가방 하나 들고 다니면 스타일도 살고 편할것 같지 않나요? ^^



위의 사진들은 Nikon 300와 아이폰4로 찍은것들 입니다.
어느 사진들이 아이폰4로 찍었는지 아시겠습니까? ^^
2010/09/28 16:12 2010/09/28 16:12
  1. 으아아앗
    2010/09/28 18:15
    잘 읽었습니다. 사진도 몇 개 빼고는 잘 모르겠네요. 워낙 잘 나와서 ㅋ
    • Eun
      2010/09/29 08:18
      아이폰이 DSLR 카메라를 따라올 순 없지만 일반 디카 수준은 되는것 같아요. ^^
  2. 으랏차~
    2010/09/28 20:12
    매일 들러서 새글이 없나 보고 갔는데 ㅋㅋ
    두번째라니~~ 감격....
  3. 키다리
    2010/09/29 00:17
    추억을 되살려주는 사진들입니다. ^^

    애플스토어가 5번가와 센트럴파크에 있다면, FAO슈왈츠 근처인가요?
    어느 겨울 아침, 센트럴파크와 FAO슈왈츠, 그리고 관광용 마차를 배경으로 패션화보 촬영을 하던
    아름다운 금발의 모델 모습도 떠오르네요.
    술마신 다음날 32번가 한인타운의 감미옥 설렁탕도 생각이 나는군요. 아직도 영업중인지 궁금하네요. ^^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 Eun
      2010/09/29 08:21
      FAO 슈왈츠라는 토이 스토어를 이야기 하시는거죠? 애플 스토어 바로 옆입니다. ^^ 이 스토어도 구경하려고 했는데 평일에는 7시까지 밖에 열지 않더군요. 이런줄 알았으면 애플 스토어를 나중에 가고 여기 부터 들어갈걸 그랬어요. ^^
      감미옥은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문 닫았습니다. 뉴욕시에 무슨 수정 명령을 받은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집에서 맛있는 순두부 먹었습니다. ^^
    • 키다리
      2010/09/29 08:27
      FAO슈왈츠는 꼬마들에겐 천국이지요. ^^
      감미옥이 문을 닫았군요. 그럼 길 건너편 강서회관에서 순두부 드셨다는데 1$ 걸겠습니다. ^^
    • Eun
      2010/09/29 08:44
      $1불 주셔야겠는데요.
      강서회관이 아닌 큰집에서 먹었습니다.
      순두부보다 설렁탕이 더 낫다고 하네요. 간식으로 시킨 떡볶이는 정말 맛있더군요...
      그외에도 우리집이라는 분식집이 엄청 사람이 많더군요...(사람이 많아 못들어 갔습니다. ^^)
      후식으로 뭐좀 먹을까 했었는데 레드망고는 앉을 자리가 없어서...그냥 지나갔답니다.^^
  4. 매쓰TM
    2010/09/28 21:50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4는 마눌님에게 갔고..
    아이패드는 아들이 자꾸 달라고해서..못하고..(주말로 이용제한중..)
    이번 아이팟 터치 4세대를 노리는데.. 마눌의 태클이 커서 고민중입니다.
    아이폰4에 아이패드에 .. 왜 더 필요하냐고 구박만.. -.-;;

    여튼 비자금도 다 빼앗기고..
    어떻게 다시 비자금을 만들 궁리만 하게되네요^^
    • virus
      2010/09/28 22:54
      ㅎㅎㅎㅎㅎ
      비자금 관리는 확실히 하셔야죠.
      영리한 여우는 출입구가 두개라 했고
      현명한 농부는 계란을 한바구니에 보관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 Eun
      2010/09/29 08:22
      아이팟터치까지 산다고 하면 마눌님 인상이 확 변할껄 알기에 전 그냥 참고 지냅니다. ^^
      비자금을 따로 뺄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ㅜ.ㅜ

  5. 2010/09/28 22:52
    덕분에 눈요기 잘했네요..궁금한게 있는데 아이폰4이 엑셀 기능이 있는지요.직장동료가 물어보는데 알길이 없네요.댓글다시는 분들중에서도 아시면 댓글부탁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시길^^
  6. virus
    2010/09/28 23:05
    사진 잘나오네요.
    하도 멍멍멍 해서 유심히 봤는데---보이는 분 계신가요.

    아이패드 넣을 가방은 많은데 정작 아이패드가 없다는 거.
    돈이 있어도 쓸 수가 없는 기막힌 세상입니다...
    • Eun
      2010/09/29 08:27
      전 아이패드는 있는데 넣을 가방이 없군요. ^^
      저 위에 링크된 가방 구매하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
  7. 수채화
    2010/09/28 23:41
    ^^여행사진 잘 봤습니다.~ 부럽네요!! 그나저나 주차비는 한국이 상당히 저렴하다는...
    • Eun
      2010/09/29 08:28
      뉴욕만 그렇습니다..그것도 다운타운인 맨하튼만 그렇죠. 그외에는 거의 주차비가 무료인곳이 많습니다. ^^
  8. TOAFURA
    2010/09/29 00:38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예전 뉴욕에 갔을 때랑 최근 사진을 보니 정말 많이 바뀐것같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9/29 08:29
      그런가요?
      저도 오랫만에 갔는데 바뀐건 잘 모르겠던데요.
      지하철이 조금 깨끗해졌다는것만 빼고요. ^^
  9. lhotse
    2010/09/29 00:45
    첫번째 두 그림(맨하탄) 중에 아래것이 아4로 찍은 사진이군요. ㅋ
    애플 매니아들에겐 성지로 불리우는 애플 스토어를 순례하시다니 좋으셨겠어요`~~~ ㅋ
    • Eun
      2010/09/29 08:30
      역시..^^
      그것 말고도 여러장 더 있는데요. ^^
      애플 매니아들에게 성지가 된 곳이 아니라 이제는 일반인들의 관광 명소가 됐더군요.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요..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10. 바람아들
    2010/09/29 01:14
    저 구글문서로 구독하고 있는 팬입니다. ㅋㅋ
    저도 구입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샐활속에 아이패드 활용기 잘 보았습니다 ^^ 근데 아이패드는 어른도 살수 있는거로군요 ^^;;;
    • Eun
      2010/09/29 08:30
      아이패드는 온 가족용입니다. ^^
      누구나 사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거죠.
      아이들이 전화를 잘못 누를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요. ^^
  11. parake
    2010/09/29 02:03
    죽기전에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들고 뉴욕 구경하는게 소원이었는뎅~~
    한국은 아직 아이폰 4G, 아이패드 사기조자 힘들다능..
    여러모로 부럽네여.. 포스팅 자주 부탁드려용~ ㅎㅎ
    • Eun
      2010/09/29 08:31
      뉴욕에 구경 오셔서 첫날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패드를 사심은 어떨런지요? 국내에 들어갈 날을 기다리는것보다 더 빠를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
  12. PETER
    2010/09/29 05:00
    이쁜사진들이 많이 찍었네요 ^^
    • Eun
      2010/09/29 08:31
      주로 가족 사진들이 많아서...배경은 저정도 밖에 안찍었습니다. ^^
  13. RakaNishu
    2010/09/29 05:06
    오~!! 뉴욕이군요^^ 역시 티비로만 보는 것과는 좀 다른 각도의 사진들이 더 보기 좋은 것 같기도ㅋㅋ그나저나 어여 돈벌어서 여행가고 싶네요언제쯤에나 가능할런지...;;;비행기도 한번 못타봤는데 ㅠㅠ암튼, 오늘은 오타 한개 발견했어요!!^^ㅋ[한인 거리에 위치한차장에 주차하지 마세요..]
    • Eun
      2010/09/29 08:45
      제 블로그에 글쓰기 하다보면 다음칸으로 넘어갈때 가끔 이런 일들이 발생합니다. 글자 하나가 없어지고 앞단어와 뒷단어가 붙는다는...^^
      재확인 못한 제 잘못이죠. ^^
      수정했습니다. ^^

      비행기 타고 한번 건너오세요...
      내 DC 관광은 시켜드릴 수 있을것 같으니까요. ^^
  14. betterones
    2010/09/29 07:54
    와 정보로도 모자라 이런 관광 사진까지... 뉴욕은 진짜 한 번 가봐야 되는 곳인데..
    아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뉴욕은 GTA4 로 둘러본게 다라... ^^
    아~ 저도 북미에 살고 싶어요.
    • Eun
      2010/09/29 08:47
      GTA4로 바라본 뉴욕과 비슷할껄요?
      툭하면 경찰차가 싸이렌 키고 뭘 그리 잡으로 가는지..모르겠습니다. ^^
      역시 조용한 동네가 저에겐 더 좋습니다.
      뉴욕은 가끔 가는것으로 만족할래요. ^^

      이곳으로 이민오세요. ^^
  15. was
    2010/09/29 10:01
    즐거운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넷플릭스에 대해 질문 좀 드릴게요.
    전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한국에서도 시행이 된다면
    한국의 모든 웹하드에 있는 불법 영화 다운로드가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10달러 남짓되는 정액제에 얼마나 많은 영화를 볼 수 있는것인가요?
    그리고 최신영화도 스트리밍안에 포함되는 건가요?
    화질은 디비디와 비교했을때 어느정도인가요?
    아이TV와 더불어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가 무척 고대되네요.
    • Eun
      2010/09/29 10:26
      최근에 캐나다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만 하는 넷플릭스 정액제를 내놓았습니다. 캐나다 달러도 $7.99불 정도 했던것 같은데요. 미국에는 아직 스트리밍 서비스만 해주는 정액제는 없고요. 메일로 DVD를 보내는것과 무제한 스트리밍 포함해서 미화 $8.99불 입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만 해주고 조금더 저렴하게 받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
      스트리밍 영화의 화질은 인터넷 속도에 따라 좌우되는데요. 인터넷 속도가 빠를수록 영화 화질도 높아집니다. 조금 느리다고 하더라도 못볼만한 수준은 아니더라구요. 속도가 늦을 경우 700-800MB로 인코딩된 영화를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좋을 경우에는 1GB 이상이라고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스트리밍은 무제한입니다만 최신 영화들은 없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에 더 신경을 쓰는만큼 앞으로 최신 영화들도 더 많아질거라 예상합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Instant Play라고 하는데 넷플릭스용 앱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도 있고, XBOX와 Wii와 같은 비디오 게임기들에도 들어있고 iTV와도 연동되니 어디서나 영화를 스트리밍을 통해 볼 수 있게 되는거죠. ^^
  16. Baemimi
    2010/09/29 17:22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이글을 보고있으니 뉴욕에서 공부중인 우리 마님이 생각나네요^^;;
    • Eun
      2010/09/30 09:11
      그래요?
      생각날때 한번 뉴욕에 오셔서 마님도 보시고 애플 스토어도 구경하시면 어떨런지요? ^^
  17. wenaon
    2010/09/30 12:15
    와. 한달전에 다녀온 곳인데 새삼 추억이 새록새록 :]
    그때 아이패드를 사오지 못한게 자꾸 마음에 걸리내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09/30 14:02
      한달전이라면 물량이 없어 바로 구매하지 못했을 겁니다. 이번에 애플 스토어 가보니까 바로들 구매할정도로 물량이 있더군요. ^^
      다음번에 뉴욕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아이팟이라도 하나 사서 가세요. ^^
  18. seapy
    2010/10/01 16:44
    저도 몇주전에 미국으로 여행가면서 아이폰 3gs 와 아이패드를 가지고 여행을 했었는데요.
    한국에서 여행가는 입장에서는 3g 데이터 로밍요금이 너무 비싸서 사용하지 못하고 와이파이에 의존하다보니 뉴욕의 무료 와이파이망이 너무 부실해서 사용하기 힘들더군요.
    미국은 와이파이가 잘 되있을꺼란 생각으로 지도나 예약메일을 프린트해가지 않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보여주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잘 안잡혀서 숙소에서 미리 굿리더로 다운받거나 캡쳐하고 구글지도는 갈 지역을 미리 구글지도에서 다 확인해서 오프라인에서도 보게하는 작업이 번거러웠습니다. 그렇지만 구글지도로 원하는 지역만 미리 봐두어 지도를 다운받아두면 아이폰 GPS 가 현재위치를 알려주어서 더이상 지도보고 내가 어디있는지 찾고 어느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고민 안해도 되서 좋더라구요.
    미국에서 sim 카드를 사서 데이터만 자유자재로 사용할수 있다면 미국여행시에 아이패드와 아이폰 조합은 상당히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참고로 동부에서 서부로 암트랙타고 이동했는데 암트랙에서는 AT&T 안잡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신호가 별로구요(암트랙에서 만났던 미국 아저씨는 버라이즌 드로이드 였는데 자기는 한번도 끊긴적 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버라이즌이 정말 좋긴 한가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19. rockchalk
    2010/10/01 20:50
    아이패드는 3g 버젼이신가요?? 와이파이 버젼으로는 한계가 있겠네요...
  20. 뭐꼬이건
    2010/10/06 03:28
    전형적인 애플빠구만 ㅋㅋㅋ

    애플스토어가 북적거리는거와 애플의 사업전력과 도대체 무슨연관이 있누.
    폐쇠적인 os가 점유율쉐어에서 오픈os에 밀려나는건 너무도 당연한거구만.

    과거 맥시절의 애플은 그럼 저런거없어서 마소한테 컴퓨터os시장 다 뺐긴줄아시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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