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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스마트폰 춘추 전국시대!!!
2010/10/12 16:04
국내에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전부인것 처럼 여론을 형성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주자는 여전히 심비안의 주인인 노키아입니다. 그리고 기업시장의 절대강자 블랙베리도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 하고 있죠. 국내에서는 이상하게도 애플과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결 구도만을 만들기에 바쁘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다양한 스마트폰의 존재를 인정하며 그들의 변화와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보도 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애플은 2010년도에는 성장률이 멈췄다고 하면서 올해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여준 안드로이드 진영을 보면서 2012년 또는 2014년에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정상에 우뚝 선다는 예상을 발표하곤 합니다. 또한 현재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심비안 조차도 지속적인 점유율 하락을 통해 안드로이드에게 자리를 넘겨 줄거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source; Fortune]
"Analyst: Android to pass Nokia in 2012, half billion handsets by 2015" by Fortune
 
이러한 전문가들의 예상은 2010년 스마트폰 시장만을 보면 맞는 이야기처럼 보입니다만 너무나 섣부른 판단을 한게 아닌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올해가 아닌 내년이 스마트폰의 춘추 전국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플랫폼 측면에서 먼저 보면 2010년는 iOS와 Android가 스마트폰의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올해말 부터는 MS의 윈도우폰 7이 새롭게 재 진출을 하게 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하게 될겁니다. 팜을 인수한 HP 또한 올해가 아닌 내년에서야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대로 경쟁을 할 수 있게 되겠죠. 최근에 블랙베리 6.0을 선보인 RIM 또한 올해말 또는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게 될 겁니다. 심비안으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노키아 또한 심비안의 한계성을 인식한듯 최근에 출시한 N8이 하이앤드 모델중 심비안의 마지막 이 될것이라고 발표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인텔과 합작해 내놓은 MeeGo 플랫폼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Meego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 또한 올해가 아니라 내년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삼성 조차도 자체 OS인 바다를 올해 처음 내놓은 만큼 제대로 된 경쟁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부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더 먼 도약을 위해 움츠리며 미래를 준비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올해에 시장 점유율이나 판매율을 포기하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얻기위해 보이지 않게 열심히 준비하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올해가 아닌 내년부터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가지고 나타날 수 있게 될겁니다. 이들 없이 스마트폰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이 어떻게 바뀔지 알지도 못한체 현재 잘나가는 두 플랫폼만을 두고 미래를 점치는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제조사 측면에서 봐도 올해가 아닌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경쟁을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하위 버전과 호환이 되지 않은 윈도우 모바일이였기 때문에 자체 OS가 없는 삼성, HTC, LG, 모토로라와 같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기업들의 선택은 안드로이드가 전부였습니다만 올해말부터는 새로워진 윈도우폰 7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source: Engadget]

MS 윈도우폰 컨퍼런스에서 HTC는 안드로이드폰들과 동등한 (또는 더 나은) MS 윈도우폰 7 스마트폰들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현재 주력 기종이 5종인것 처럼 MS 윈도우폰 7 또한 다섯개의 주력 기종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삼성과 LG 또한 2010년 안드로이드폰에만 주력했던 전략을 윈도우폰 7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 전략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모토로라와 소니 애릭슨 또한 안드로이드에만 주력하지 않을것으로 예상 되고 있고 이밖에도 PC 시장의 절대 강자들인 HP와 델, 에이서등이 2011년 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제조 시장에 뛰어 들겠죠. (LG는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큰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개발 인력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만큼 윈도우폰 7에 더욱 힘을 싣어줄 확률이 높습니다.)
2010년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전문 핸드폰 제조 업체들이 주축이 되어 이뤄졌다면 2011년부터는 핸드폰 전문 제조업체들 뿐 아니라 PC 제조업체들과 가전 기기 제조업체들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시바, 샤프, 델, 에이서, HP, 레노보, ASUS, 그리고 네비게이션 전문업체인 Garmin까지 더욱더 다양한 제조 업체들이 2011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 좀 더 본격적으로 뛰어 들겠죠.

제조업체들과 한층 더 업그래이드 돼 나올 각종 스마트폰 플랫폼들이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시장의 발판은 2010년인 올해가 아니라 2011년인 내년이 될겁니다. 그리고 2011년 후반기가 지나면 춘추전국 시대에서 누가 살아남고 누가 도태될지 윤곽이 잡히게 되겠죠.
중국의 춘추 전국 시대를 진나라의 시황제가 통일 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당분간 절대 강자 없이 흘러 가지 않을까 합니다. 한 플랫폼이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통일하지는 못하겠지만 2011년이 지나면 누구의 세력이 점점 강해지고 약해질지는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올해의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구글에게는 좋은 성과를 안겨다 주었지만 수많은 경쟁자들이 뛰어드는 내년에는 누가 좋은 성과를 가지고 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나와봐야 알겠죠. 소비자들의 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흥하느냐 패하느냐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2010/10/12 16:04 2010/10/12 16:04
  1. TOAFURA
    2010/10/12 18:57
    오늘도 좋을 글 잘읽었습니다.

    오늘 글을 읽으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국내는 내년에 어떤 새로운 플랫폼의 스마트폰이 출시되던 그 여파가 크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노키아의 심비안은 KT에서 제대로 지원을 해주지 않아 OVI MAP과 같은 중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 지금 많은 투자가 이뤄진 안드로이드에서 새로운 폰을 지원하려 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내녀쯤 되면 삼성에서 바다를 출시할 수도 있을 듯한데 그때 바다, 윈도우 모바일 7, 안드로이드 까지 동시에 지원을 할지..

    그건 엘지같은 다른 제조사도 마찬가지 일테고 통신사는 더욱 신경쓰지 않을텐데..

    한국에서 기업 입장에서 어떤게 돈이되고 얼마만큼
    투자된 상황이냐(이게 기업생리라 뭐라 할 비판하기도 좀 그런 부분이죠..)에 따라

    세계 추세와 상관없이 갈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13 08:34
      맞습니다. 국내 시장 자체가 작아서 해외 기업들이 투자를 꺼려할수도 있고 시장 특성상 국내 대기업들의 점유율이 너무 크기 때문에 선뜻 모험을 걸려고 하는 해외 기업들이 많지 않은듯 보입니다.
      세계 1위의 노키아이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큰힘을 못쓰고 있죠. RIM도 마찬가지고 애플의 아이폰은 잘 팔리기는 하나 매일 같이 애플을 깍아 내려는 기사들로 고생좀 하고 있죠.
      하지만 MS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LG가 국내 시장에서 윈도우폰 7으로 다시 일어서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 매쓰TM
    2010/10/12 19:27
    어찌되었건 저에게는 모토로이 2년약정기간이 1년으로 줄어들어 있을뿐입니다.
    2012년이 되어야 다른 기기들을 둘러 볼수 있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0/13 08:34
      2012년이면 윤곽이 제대로 잡혀 있겠군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니 느긋하게 관망해 보세요. ^^
  3. virus
    2010/10/12 20:27
    춘추 전국 시대 라는 말은---효율성의 싸움이 된다는 거 겠지요.
    한 플랫폼당 주력 모델을 세개로 잡는다면
    애플은 3, 노키아는 3~6, 모토롤라도 3~6, LG도 3~6, 삼성은 9가 되는군요.

    제한된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가용하느냐의 싸움이 된다면
    다 플랫폼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게임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을지 몰라도---기업이나 개발자에겐 재앙이지요.

    효율성만 놓고보면---소품종 대량생산이 제일 좋은 방식입니다.
    두달 주기로 신제품이 출시되는 상황은 재무 담당자만 괴롭고---이건 돈도 되지 않아요.
    어쨋거나 내년 연말결산 포디엄의 한자리는 애플 몫이라는덴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 Eun
      2010/10/13 08:37
      피쳐폰 시장에서는 새로운 휴대폰들을 빨리 빨리 많이 많이 내놓는게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사후관리에 많은 시간과 인력, 그리고 자본이 투자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다품종이 절대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은 기업이라면 이 40종 모두의 사후관리및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질지 의심할 수 밖에 없겠죠.
      선택의 폭보다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소비자들에게 더 이득이 되는 서비스일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깨닫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4. Tyler
    2010/10/12 21:50
    많은 운영체재가 출현한다지만, 내년에도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강체재로 갈 것 같습니다.기업시장에서 RIM의 점유율은 대단히 높지만, 월스트리트를 시작으로 iOS를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가고 있어 점유율 하락이 예상되고, 윈도우7폰은 Xbox live와 윈도우와의 연동성이 큰 힘이지만,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삼성 같은 경우는 윈도폰을 주력으로 생산하지 않겠다는 뉘양스를 풍겼고, 몇몇의 제조사들은 윈도우를 탑재한 휴대폰을 출시 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죠.. 초기시장을 탈환하지 못한 윈도폰이 두 양강체재를 어떻게 비집고 들어가는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회의적입니다..그래도 MS의 저력은 무시 못하겠죠.
    심비안 역시 점유율은 1위이지만, 지속적인 하락이 예측되고 있구요.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요 ^^ 요즘은 아이폰과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10/13 08:42
      아직은 예상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이 아닌가 하네요. 우선적으로 제품 출시가 이뤄져야 소비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겠죠. 소비자들의 반응이 나쁘지만 않다면 점유율을 끌어 올리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MS의 윈도우폰 7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장점들만 골라 만든 녀석처럼 보이더군요. 뭐가 중요한지를 미리 알고, 무엇이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는지를 먼저 안 후에 만들어진 플랫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노키아 또한 심비안이 아닌 MeeGo로 얼마나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지도 미지수 입니다. 앱과 멀티미디어어에 더 신경을 쓴 블랙베리 6.0 또한 마찬가지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명확해지겠죠?
      특히 MS는 처음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지라도 MS가 포기하지 않은 사업은 결국 성공을 하는걸 봐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실패할 확률보다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

  5. 2010/10/12 23:07
    좋은글 꾸준히 잘보고 있습니다.다음주면 아이폰과 놀수있겠네요.

    애니콜과 10여년의 인연을 쫑하네요.섭섭은 전혀아니고 시원하네요.

    다만 이제까지 사용한 016 번호를 잃는게 무지 섭섭하고 억울하네요.

    건강^^
    • Eun
      2010/10/13 08:43
      아직까지 못 받으셨군요. ^^
      아이폰이 좋다고 너무 오래 가지고 놀지 마세요. ^^ 건강해 해롭습니다....대화도 줄어들구요. ^^
      즐거운 스마트폰 생활 이뤄가시길...^^
  6. sonicfinger
    2010/10/12 23:35
    마지막문장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역시 진리는 '소비자의 선택' 인것같습니다.

    아무리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해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못하면 퇴출될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빗나간 사례들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그래서 더 기대가 되기도하네요.
    • Eun
      2010/10/13 08:45
      2009년 전문가들이 뽑으 최고의 명작인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전문가들의 평점은 믿을게 못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소비자들의 리뷰나 평점이 더 중요하다는 것 다시 한번 깨달았죠.
      전문가들의 예상이 100% 다 맞는다면 유명한 점집 하나 차렸겠죠? ^^ 모두가 출발점에 서서 다시 달리기를 해야 제대로 1등 2등 3등을 가릴 수 있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빠진 시합에서 우승해야 큰 의미가 없잖아요. ^^
  7. Blasher78
    2010/10/12 23:45
    기대됩니다. 삼성->SKY->삼성->LG 거쳐 애플의 아이폰4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런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감동을 느꼈었는데 내년 이후에는 정말 더 놀랍고 새로운것들로 가득하겠군요... 선택의 권리도 생길 듯 하구요... 애플이 좀 더 분발해서 영원한 애플빠가 되고 싶지만... 일단은 지켜보도록하지요.. ^^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 Eun
      2010/10/13 08:47
      애플의 아이폰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의 발전이 엄청나게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요. ^^
      내년에 새로나올 아이폰과는 또 누가 경쟁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진만큼 애플도 긴장을 해야겠죠. 또한번의 안테나게이트와 같은 오류는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수도 있을 겁니다. ^^
  8. RakaNishu
    2010/10/13 02:16
    내년이면 춘추전국이나, 내손에는 아이폰4만 있을뿐ㅋㅋ 오늘의 오타는....에에서 가 되겠슴당^^ㅋ
    • Eun
      2010/10/13 08:49
      또 걸렸군요. ^^
      수정했습니다. ^^
      아무래도 RakaNishu님을 운영진으로 뽑아야 할것 같네요. ^^

      내년이면 약정이 남아 있는 관계로 5세대 아이폰은 제손에 없겠죠?
      후년이면 6세대 아이폰이 제손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9. RakaNishu
    2010/10/13 02:19
    아, 네이게이션 전문업체. 요거도 오타네요ㅎㅎ 아이폰으로 작성하니 위에 댓글을 수정할 수가 없군요 ^^;;
    • Eun
      2010/10/13 08:51
      오늘은 두개나? ^^
      감사합니다. ^^
      댓글에 비번을 설정하면 수정 가능하지 않나요?
  10. 키다리
    2010/10/13 05:38
    흥미가 점점 더 진진해지고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un님 계신 곳도 날씨가 좋은가요?
    • Eun
      2010/10/13 08:52
      어제 그제는 여름처럼 날씨가 좋더군요..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로 말이죠..오늘도 그리 춥지는 않지만 날씨는 좋습니다. ^^
      2011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11. Baemimi
    2010/10/13 05:59
    오늘도 조은글 잘보고 갑니다.
    왠지 MS의 움직임 기대가 되네요.
    윈도폰7에 대한 HTC의 발빠른 행보에 관심이 갑니다.
    국내에서도 LG가 빠르게 대처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구요.
    물론 국내에서는 June의 한국시장 오픈시점에 초점이 맞춰지지만요.
    오픈해봐야 알겠지만 June이 얼마나 소비자에게 어필하느냐에 따라
    한국시장 또는 외국에서 성공할수 있는지 알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여^^
    • Eun
      2010/10/13 08:56
      HTC를 보면 참으로 발빠르다라는 생각과 함께 MS와 구글과 협력을 아주 잘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에 초점을 주는것 처럼 보이다가도 윈도우폰 7이 나오니까 발빠르게 MS와의 협력을 통해 다섯종의 윈도우폰7을 내놓는 모습을 보면 HTC가 쉽게 스마트폰의 강자가 된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국내 기업들 중에서도 안드로이드폰에 큰 재미를 못본 LG가 윈도우폰7에 더 사활을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튠스와 같이 국내 콘텐츠들이 부족하면 준또한 성공하기 힘들겠지만 애플보다 더 많은 콘텐츠들을 확보한다면 국내시장에서도 MS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XBOX Live까지 연동이 된다면 국내 XBOX 유저들의 관심까지 받을 수 있게 되겠죠? 시연하는 게임들 보니 퀄러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수만가지의 게임들 보다 퀄리티 있는 수십종의 게임들이 헐씬 낫습니다. ^^
  12. betterones
    2010/10/13 13:25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는 말씀대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진영, 이렇게 두 개 나누어 전쟁 중인데 윈도우폰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면 3자 구도로는 가겠지만(삼성에서 윈도폰도 개발할테니까요) 스마트폰을 만드는 다른 기업들은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뭐 좋다 그러면 우르르 거기로 몰리는 스타일이잖아요. 저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애플 제품을 쓰던 사람들은 계속 애플로 갈 확률도 높기도 하구요. 윈도우폰이 도입되려면 국내는 좀 더 있어야 하기도 하고.. 기능도 아직 미비된게 많더라구요.
    지금 10월인데.. ms 가 저력을 발휘하려면 좀 더 걸릴 것 같기도 하고...
    또 아이패드 같은 기기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해요. 뭐 스티브발머인가? 그 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전망은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은 전망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고.. 저도 그냥 현재 아이폰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후에 경쟁구도가 자리잡히면 그 때 다시 살펴보고 최고의 제품을 다시 선택하면 되겠지요. 수고하세요~
    • Eun
      2010/10/13 15:53
      제대로 된 경쟁구도가 잡힐려면 올해보다는 내년이겠죠.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도 같은 MS가 스마트폰 시장에 들어왔고 그 이후에 HP도 팜을 재정비 해서 들어오겠죠. 국내 시장에서는 수많은 해외 스마트폰들을 구경할 순 없을것 같지만 적어도 MS의 윈도우폰 7만큼은 국내에서 어느정도 선전을 하지 않을까 예상은 합니다. ^^
      아이폰 유저들은 대부분 다시 또 아이폰을 사죠. ^^
  13. 비밀방문자
    2010/10/18 07: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14 08:34
      그건 잘 모르겠고 다음뷰 메인에 뜨긴 힘들죠..^^
      뭐 방문수 늘려 돈 벌려는 생각은 안했으니 괜찮습니다. ^^
  14. seoks
    2010/10/14 22:27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5. 전마머꼬
    2010/10/18 09:30
    죄송하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네요...

    노키아 N8이 심비안의 마지막 모델이 아닙니다.

    노키아 N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이제터 심비안은 (새버전) E시리즈

    C시리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Eun
      2010/10/19 11:04
      잘못 이해하신듯 해 본문을 약간 수정 했습니다.
      노키아는 하이앤드 모델은 심비안대신 미고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시리즈나 C시리즈와 같은 중저가 모델에는 계속해서 심비안을 사용하겠죠.
      그리고 N시리즈가 N8이 마지막이 아닐 겁니다. 하이앤드 모델로 계속해서 나오겠죠. 단 심비안이 아닌 미고로 말이죠.
  16. cvvbgcffgg
    2010/10/21 05:37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라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17. 2010/10/25 03:20
    삼성은 sw능력이 없다는걸 아시면서...바다는 라이센스 돈주고 사온 platform입니다. Os에 비할바 아닙니다그냥 언플이나 하며 공장역할이 제일 잘 어울리죠...
    • Eun
      2010/10/25 08:55
      그런가요? 삼성이 직접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던데..단지 라이센스만 사서 자체 OS처럼 이야기 하는건가 보군요.
    • 음...
      2010/11/07 15:08
      바다의 개념은 보기에 따라 OS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도 사실 OS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여 그 위에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을 얹은 형태인데요.

      바다도 Nucleus의 RTOS 위에 바다라는 플랫폼(이건 삼성이 개발)을 얹은 형태입니다. 남의 것을 라이센스 해 왔다. 라고 하는 부분은 이 RTOS를 말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RTOS는 기존에 피쳐폰에서 널리 사용되던 OS이고 삼성은 피쳐폰 분야에서 세계 최강자 중 하나라고 해도 될 정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남의 손으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나 윈도모바일용 SW는 잘 만들지 못해도 자기들이 피쳐폰 시절부터 써오던 RTOS 위에 프로그램을 깔 수 있도록 플랫폼을 얹은 거니까요.

      요약하자면.

      바다 자체는 삼성이 개발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바다를 떠받들고 있는 실제 OS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피쳐폰에서도 쓰던 RTOS라는 놈이고 바다는 여기에 어플리케이션을 깔아서 쓰게하고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는 확장성을 부여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만 보면 뭐야? 바다는 OS도 아니잖아.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논란이 될 수 있는게, 안드로이드도 리눅스 위에 안드로이드가 올라간 방식입니다. (바다도 스펙상으로는 리눅스 커널을 지원한다고 하고) 해서... 바다가 OS가 아니다! 라고 해버리면 그 개념 자체는 흡사한 안드로이드도 OS가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올 수가 있고 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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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펙, 모토로라 드로이드 X가 마침내 공개되다!!!
2010/06/24 10:47

드디어 오늘 언론에 모토로라 드로이드 X가 공개됐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 HTC의 Evo,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등, 이제는 하드웨어 사양만을 단순 비교해 우위를 이야기 하는 시점은 지나간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하나의 레퍼런스 정도로만 인식하는 시점이 온것 같네요. ^^ 왜냐구요?
오늘 언론에 공개된 모토로라 드로이드 X의 사양을 봅시다.

  • 4.3인치 스크린 (854X480)
  • TI OMAP3640 CPU (1GHz)
  • HDMI Out
  • 8 MP 카메라 ,듀얼 LED 플래시, 오토 포커스, 1/1,000 셔터 스피드 (Mechanical Shutter)
  • 8GB 내장 메모리 (16GB card 기본 제공)
  • 9.9mm 두께
  • 5명이 함께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는 Hotspot 기능 제공
  • 3개의 마이크 (하나는 오디오 노이즈 줄임, 두개는 비디오 녹화시 바깥 배경을 녹음할때와 안쪽 나래이션을 녹음할때 원하는 마이크를 선택해서 사용 가능)
  • Wi-Fi, DLNA, Swype,
  • 720p 동영상 촬영 (Super Slow Motion and Fast Motion 캡쳐 모드 지원)
  • 1,570mAh 배터리(8시간 통화, 220시간 스탠바이), GPS, Bluetooth 2.1



그밖에도 드로이드에서는 4개의 터치 버튼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Physical 버튼을 사용했네요. (제가 가지고는 드로이드는 터치 버튼을 이용했기 때문에 사용중 다른 버튼들이 실수로 눌러지거나 터치버튼의 불이 들어올때 빛샘 현상이 있었는데 적어도 그런 일들은 없을것 같습니다. ^^)
최근에 나온 갤럭시S나 HTC Evo에 비해 하드웨어적 사양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습니다. 가격은 2년 약정시 $199불이구요. 7월 중순에 안드로이드 버전 2.1로 출시될 예정인데 모토로라는 여름이 끝나기 전에 2.2로 업데이트 해줄것을 약속했습니다. ^^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을 보면 기본 1GHz CPU에 512MB 메모리, 5MP 이상의 카메라, 720p 동영상 촬영등, 하드웨어 스펙만을 비교하는게 무색할정도 평준화 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가 처음 공개될때만 해도 슈퍼 스마트폰이라고 홍보를 했지만 지금은 갤럭시S의 사양은 타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죠.
결국 하드웨어는 평준화되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만을 자랑해서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게 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한 최적화와 안정성, 꾸준한 펌웨어 업데이트, 디자인, 가격, 어플리케이션, 컨텐츠등 모든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최적화된 애코 시스템을 만든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게 될겁니다.


HTC나 모토로라, 소니 애릭슨등 안드로이드폰을 만드는 제조사들은 아이폰이나 블랙베리, 심비안폰들을 경쟁으로 삼고  제품을 만들고 있겠지만 실질적인 경쟁 상대는 밖이 아니라 안에 있는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끼리 경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추후 MS나 HP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재입성하면 달라질까요?



2010/06/24 10:47 2010/06/24 10:47
  1. 사랑초
    2010/06/23 18:45
    사양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경쟁은 역시 소비자에게 좋은 법!
    • Eun
      2010/06/23 21:53
      하루 지나면 더 좋은 사양을 가지고 제품이 출시되니 스펙만으로 자랑질하는 홍보는 이제 아무 의미가 없는것 같네요.
      앞으로 더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겠죠. ^^
  2. virus
    2010/06/23 19:02
    같은 오에스, 같은 부품 사용하는 처지에서---하드웨어 스펙 자랑은 의미가 없다...
    그렇죠. 발표시점에야 최고일지 모르나--며칠뒤면 또 다른 최고 사양이 나오니까요.
    독자 오에스, 독자 씨피유, 독자 부품 공급선이 없는 아웃소싱 기업들의 비극이랄까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소비자들이 기꺼이 지갑을 열고 싶게 만드는 감성
    부품의 단순 조립이 아닌, 이게 있느냐 없느냐는---시장이 말해 줄 겁니다....
    • Eun
      2010/06/23 21:55
      단순 부품 조합을 통해 하드웨어만으로 승부를 걸려고 한다면 결국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겠죠. 더 높은 스펙을 가진 제품을 만들려기 보다 컨텐츠 확보나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더 신경을 쓰는게 좋은 결과를 가져 올것 같습니다. ^^
  3. 하하..
    2010/06/23 22:38
    삼성은 갤럭시 X 버전 갖고 나와야 하려나요...;;;
    • Eun
      2010/06/24 08:30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하니 갤럭시S도 한달짜리가 아닌가 합니다. 계속해서 갤럭시 시리즈를 출시하겠죠. ^^

  4. 2010/06/23 23:52
    갤럭시 프로 라고도 나온다고 하던데...
    벌써 유출 됬다죠.. 일부러 유출 한듯도 보입니다만.
    S 는 걍 퓨처폰 만땅 만들면 그나마 많이 팔아 묵을텐데... 퓨처폰에 맥스폰 등등.
    컨텐츠가 없다면 특정 부분 공략도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 아직 모르나.......................ㅡㅡ; 특화된 서비스????????
    언제까지 AS 가지고 먹고 살꺼냐 그나마 뒤떨어져가 는 AS 사후관리.ㅡㅡ;;
    요즘 S 는 사후관리가 무조건 돈이던데.............
    • Eun
      2010/06/24 08:33
      갤럭시S에 쿼티 키보드 장착한 녀석일겁니다. 스펙은 거의 동일하구요. 그뿐만 아니라 이통사마다 약간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갤럭시 시리즈들이 나오고 있죠. AT&T에서는 갤럭시 캡티베이트라는게 나오구요. ^^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했으니 아직 멀었습니다. ^^
      더 많은 스마트폰을 양산해 내는것보다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공급한다던지 더 많은 컨텐츠 확보에 힘을 쓴다던지 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만...^^

  5. 2010/06/24 00:15
    Wi-Fi, DLNA, Swype,
    위부분이요.. skype 아닌가요?...
    • 챨리
      2010/06/24 02:01
      Swype 맞습니다.

      그것의 정체는 구글님에게 물어 보세요 ^^
    • Eun
      2010/06/24 08:34
      Skype는 VOIP 서비스이구요. Swype는 버츄얼 키보드 종류 입니다. 빠르게 문장을 쓸 수 있다는 새로운 형식의 키보드요. ^^
  6. soul
    2010/06/24 13:04
    음.. 안정화만된다면 담에 바꿀 폰은 안드로이드나.. 윈도7로가야겠네요

    ios4 업글 때문에 하루종일 골치를 썪었답니다 --

    업하다가 컴터 전원 꺼지는바람에 -- 이상하게되서

    DFC모드로 복원해도 안되는거..

    아이툰즈 다시깔고

    열좀 받았길레 식히고 하니

    DFC 복원되서 겨우살렸네요 백업해논거..

    근대 os4 지원해주니 좋더군요 스파4 식물좀비게임..

    도중에 멈추고하니 좋더라고요.,
    • Eun
      2010/06/24 14:45
      윈도우폰 7도 기대가 됩니다..M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안정되고 빠른 OS를 내놔야 겠죠... 조금만 더 기다리면 MS의 윈도우폰들이 줄줄이 출시되겠네요..
      아이폰4 출시이후로 2010년도에는 스마트폰 대전이 될듯 싶습니다. ^^
      오늘부터 아이폰4가 출시됐는데 줄선 사람이 장난이 아니네요..아무래도 하얀색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까봅니다. ^^
  7. 율리
    2010/06/24 13:12
    모토로라라 시망....

    옛날에 모토로라 써보고 두번다시 안씀...
    • Eun
      2010/06/24 14:24
      예전보다 좋아졌어요. ^^
      2009년도에는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었죠. ^^
  8. wildfree
    2010/06/24 18:32
    앗...다시 돌아오셨군요.

    정말 블로그 세계를 떠나신 줄 알고.....T^T

    좋은 글 많이, 많이, 더 많이 부탁드리며, 다시 즐겨찾기 올려놓겠습니다.
    • Eun
      2010/06/25 08:08
      다시 돌아오셨군요. ^^
      예...더 열심히 노력하는 블로거 되겠습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9. lhotse
    2010/06/24 23:39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62501031824160004
    그러나 일부에서는 아이폰4의 ‘레티나(망막) 액정표시장치(LCD)’에 노란색 줄이 나타난다는 불만을 내놓고 있다. 또 안테나 부분을 손으로 잡으면 수신 감도가 크게 떨어져 전화를 받지 못한다는 사용자도 나타났다.

    아이폰4를 구입한 한 소비자가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에게 “수신 감도가 불량하다”고 e메일을 보냈는데, 잡스가 “그러면 그런 식으로 잡지 마세요(Just avoid holding it in that way)”라고 무뚝뚝하게 답신을 보내 외신들로부터 너무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윗 링크의 기사내용입니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ㅎㅎ

    갤럭시 s를 순신폰이라하드만 갤럭시k는?? 혹시~~길동폰??
    • Eun
      2010/06/25 08:10
      안테나가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쪽에서 문제라고 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일부 문제인데 몇몇 글들을 읽어보니 몇일뒤에 사라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초기에 대량으로 제품이 풀리다보니 그러는것 같습니다.
      경쟁사들에게는 아주 좋은 먹이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100만대 팔렸다고 하네요.
      저는 이 열기가 조금 식을때 즈음에 구입해야겠네요. ^^
  10. 철학소년
    2010/06/25 03:31
    사람이든 기업이든 철학이 명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가 급속도로 이뤄지는 기분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하나부터 열까지 다 바꿔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애플이 우리나라 브랜드였다면...스티븐잡스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더라면....다 망했을거란 얘길 쉽게 합니다... 대한민국 너무 빨리 성장했어요...이젠 천천히 다져갈때인듯 합니다.ㅋㅋㅋ 써놓고 보니...너무 무겁네...;; 근데....사장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ㅋ
    • Eun
      2010/06/25 08:13
      저 사장아닌데요..^^
      모바일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아니구요...애플이나 삼성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구요..^^ 그저 미국 IT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한 사람일뿐입니다. ^^
      기업들이 변하는 모습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언론입니다. 어제 보니 하루에 초기 물량 1만대가 5시간만에 소진됐다고 모든 언론사들이 대서특필 해주더군요.... 아이폰은 불량 문제가 많다는걸 대서특필하구요....
      이런게 사라질때 아...기업이 이제 변하려고 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루에 1만대와 100만대의 차이라...^^
  11. burgy
    2010/06/25 09:48
    인터넷만 켜면 갤럭시찬양 아이폰까는 기사가 넘치는 현상이
    딱 한달 전쯤 예상하던 그대로네요 ㅎㅎ

    갤s 1만대 5시간만에 소진 이라는 기사를 보니 참 아기자기 하더군요 ^^;;;;
    도대체 왜 비교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 Eun
      2010/06/25 09:54
      미국 이통사들의 주력 모델을 살펴보면
      1위 이통사 버라이즌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를 선택했고
      AT&T는 애플의 아이폰4를
      스프린트는 HTC Evo를 선택했죠.
      갤럭시S는 주력 모델이 아니라 대부분의 이통사들에 들어가 있는 모델입니다. 이통사들이 강력히 미는 모델이 아니라는 거죠.

      1만대와 100만대의 차이..
      하지만 언론은 1만대를 대서특필 하더군요...
      또 하나 있습니다...
      아이폰의 문제 결함에 대한 대서특필도 놓치지 않습니다.
  12. PJ
    2010/06/25 21:25
    음.. iPhone 4 이틀써본 경험으로는 대체 이게 뭐길래 하는 마음 밖에는.
    기사에서 까는 만큼 그다지 큰 결함이 있는건 아니지만, 솔직한 느낌으론 iPhone이란점 때문에 감춰지는 결함도 많다는 생각입니다.
    3GS사용자라면 그다지 업글은 권하지 않고 싶어요.
    적어도 다른사람거 한번 만저 보시고 하시는게 어떨지요.
    제 친구들중 3GS 사용자들은 크게 다른점을 모르겠다고.TT.
    전 원래 LG unlocked 전화기 사용했었는데 비교해보면 좋은점도 많지만 이해 안되는 점도 많아요.
    예를 들면 iTunes는 정말 불편해요~
    • Eun
      2010/06/26 17:09
      벌써 구입을 하셨군요. ^^
      같은 OS를 사용하는 만큼 아이폰 이전 버전 사용자들에게는 큰 매력이 없을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2년을 잘 사용한것 처럼요. ^^)

      아이튠스는 한번 익숙해 지니까 그것보다 편한게 없던데요. ^^ 조금 느린게 문제지만요. ^^
    • 리군
      2010/07/03 01:11
      아이튠즈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시는 분들 계시죠. 거기다 속도도 좀 느린 편이고요. 저도 굉장히 오랜기간 사용해서 그런지 많이 익숙하고 나름 잘 사용하는데 몇몇 기능들은 아직 불편하네요. 하지만 다른 관리프로그램을 사용한다는건 상상도 못할정도로 익숙해져 버렸다는것도 문제. ㅎㅎ아이튠즈는 확실히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네요. ㅎㅎ
  13. champ3
    2010/07/01 05:40
    국내에는 이제서야 드로이드가 들어온다던데....
    이제품은 언제 들어올지...
    아이폰 유저지만 탐나는군요.
    • Eun
      2010/07/02 10:09
      조금 있으면 드로이드2가 나오는데...이전 버전이 뒤늦게 들어가지는 않겠죠...^^
  14. 리군
    2010/07/03 01:28
    아이팟 클래식부터 쭉 사용했었지만 이건 정말 탐나더군요. 아이폰4의 UI가 많이 바뀌지 않고 나온게 익숙해서 좋긴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좀 질렸다는 느낌이랄까요? 사실 애플에서 획기적으로 UI를 바꿔서 내놓을리는 없지만서도 ^^; 왠지 자꾸 다른제품에도 눈이가네요. 하지만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의 변화가 있지 않고서야 안드로이드쪽으로 가긴 힘들거 같기도하고;;.헛 그러고보니 글쓰다 느낀건데 이 익숙한 앱스토어에서 다른 환경의 마켓환경을 접속한다고 생각하니 그것도 좀 어색할거같군요!!! 역시 나중에라도 큰 심경이나 취향의 변화가 있지 않고서야 그냥 이대로 애플의 놀에터에 안주해야겠네요. 글을 쓰다보니 횡설수설. 아이폰으로 쓰다보니 감히 수정도 못하겠고. 이걸 어째 ㅋ
  15. 100만대가
    2010/07/23 19:56
    국내 100만대입니까? 뭐, 훗날 전체량 비교해도 판매량에서 밀리겠지만 전세계 판매량이 아이폰은 100만대 삼성은 1만대...라는 식으로 호도하지 마시죠^^

    그리고 글 말미마다 ^^ << 이거 달지 마시고. 보는 사람 기분 참 좋겠습니다^^

    외국은 대서특필 안 하는 걸로 착각하시네요. 국내보다 더 심합니다. 더군다나 미국은 심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애플 까기도 합니다. 대서특필...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댓글보니 애플팬보이는 아니신 것 같긴하지만 반 삼성 쪽이네요.

    저도 반삼성주의자이지만 자세한 사항이 아닌 걸로는 까지 맙시다.
    • Eun
      2010/07/24 01:43
      100만대가님
      포스팅에 맞는 댓글 부탁 드립니다. ^^
      무조건 삼성이 하면 부풀려 이야기 하는 언론에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100개국에 110여개의 이통사에 100만대 선주문이라는 소식을 대서특필 했었죠. 잘 생각해 보면 하나의 이통사에 1만대도 이하의 주문을 받은격인데 말입니다. 뭘 해도 다 부풀려 이야기 하는 언론사가 있으니 100만대가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언론 플레이의 효과가 여기서도 나타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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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를 위해 반드시 구입해야할 2가지 액세서리
2009/12/04 10:00
애플의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휴대 전화기들의 액세서리들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
기껏해야 휴대폰 케이스와 충전기 정도가 전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에 AT&T의 아이폰에서 버라이즌의 드로이드로 넘어오면서 드로이드 전용 액세서리들은 뭐가 있을까 찾아 보다가 우연히 BestBuy 스토어에 들렸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드로이드 전용 액세서리들이 진열 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액세서리들이 없어서 조금 불편함을 느낀 찰라에 망설임 없이 드로이드 전용 액세서리들을 구입했다.
내가 구입한 드로이드 전용 악세서리들은 차량용 거치대+차량용 충전 어댑터 콤보와 충전용 크래들이다.
이 두가지 액세서리들은 드로이드 유저라면 반드시 필요한게 아닌가 한다.
이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집에 와보니 버라이즌에서 소포가 하나 왔는데 윗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드로이드 티셔츠하고 액세서리 쿠폰이다. 드로이드 액세서리 쿠폰을 이용하면 25%나 할인해서 구입할 수 있다.
자동차용 거치대와 충전 어댑터가 같이 들어 있는 콤보 가격은 $39.99이다. 자동차용 거치대 가격이 $29.99이고 자동차용 충전 어댑터가 $19.99또는 $29.99이기 때문에 콤보로 된 제품을 구입하는게 헐씬 더 저렴하다.
자동차용 거치대가 필요한 이유는 드로이드의 공짜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라면 자동차용 충전 어댑터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40불의 제품을 쿠폰을 이용하면 $30불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자동차용 거치대와 충전 어댑터가 운전할때 필요한 액세서리라면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Charging Cradle)은 집에서 필요한 액세서리이다. 이 제품의 가격도 $39.99으로 자동차용 액세서리와 동일하고 쿠폰을 이용해 $30불에 구입이 가능하다.
무조건 스토어에 가서 구입하지 말고 버라이즌에서 보내온 쿠폰을 들고 가서 저렴하게 구입하면 총 $60불이면 드로이드에 필요한 두가지 액세서리들을 구입할 수 있다.
드로이드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위의 두가지 액세서리들이 필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로 자동차용 거치대는 차유리 앞면에 자유롭게 부착을 하거나 원반형 플라스틱을 차 앞쪽 표면위에 붙이면 유리가 아니더라도 다른곳에 부착을 할 수 있다.
드로이드 전용 케이스를 부착해 사용하는 유저라면 거치대에 드로이드를 부착하기 위해서는 케이스를 빼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다.
드로이드를 거치대에 설치하면 메인 홈 화면이 자동적으로 네비게이션용으로 변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용 충전 어댑터는 다른 일반 휴대 전화 어댑터들과 비슷하지만 충전 어댑터를 차량용 콘센트(?)에 넣으면 파란빛이 나와 차안의 보조 조명 역할도 해준다. ^^
차량용 거치대에 내 드로이드를 설치한 후에 네비게이션을 사용해 봤는데 일반 네비게이터에 비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잡히고 잘 안내해 준다. 또한 구글 맵을 이용하여 실시간 도로교통 상황도 알 수 있으니 다른 네비게이터보다 오히려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무료 네비게이션은 드로이드의 꽤 큰 장점중에 하나이다. ^^)
그럼 두번째 액세서리로 넘어가서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또는 충전용 크래들은 집안에서 드로이드를 사용하기 편하게 만드는 액세서리이다.
드로이드를 충전용 크래들에 설치하면 드로이드가 저절로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모드로 바뀐다.
(시간, 날씨, 음악, 사진, 알람등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충전도 되면서..^^)
주위가 어두울수록 드로이드의 크래들은 빛을 더 발한다. ^^
드로이드용 크래들을 살펴보면 참으로 심플하다.
아이폰 전용 크래들처럼 오디오 단자 하나 없이 심플하다. (오디오 단자가 없는건 참으로 아쉽기만 하다.)
드로이드용 크래들은 약간 묵직하고 상단의 알류미늄 재질을 이용해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래들 자체는 말 그대로 충전하는 기능밖에는 없지만 크래들에 드로이드를 설치하면 드로이드를 전자 앨범처럼 사용할 수 있고,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오늘의 날씨와 시간을 쉽게 볼 수 있고,  그리고 알람 기능등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우측의 있는 아이폰의 심플한 시계 기능과 좌측이 드로이드의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기능
크래들과 함께 있으니 드로이드가 더 멋져 보인다. ^^
방에 탁상 시계나 알람 시계가 없어도 되고, 운치도 있고, 사진도 볼 수 있고 쉽게 충전까지 가능하니 일석다조 ^^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LG의 붐박스는 애플 전용 Dock이 있기 때문에 아이폰 사용이 헐씬 더 용이 하다.
붐박스 하단에 3.5 음성 단자가 있으서 3.5단자 케이블을 통하여 드로이드도 LG 붐박스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는 있다. ^^ (드로이드 3.5단자에 직접 연결해서 붐박스 앞부분에 있는 3.5단자에 연결해야 하니 케이불이 때문에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단점.. ^^)
 
애플의 아이폰처럼 케이스, 스피커, 차량용품등 액세서리들이 많지 않지만 이 두가지 액세서리들만 가지고보 드로이드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게다가 3rd party 제품도 아니라 모토로라에서 직접 만든것이니 더 믿음이 가고.. ^^
드로이드를 구입했다면, 구입할 예정이라면 드로이드용 충전 크래들과 차량용 거치대는 꼭 구입해야할 악세서리들이다.
2009/12/04 10:00 2009/12/04 10:00
  1. Blueriver
    2009/12/04 19:25
    저 쿠폰은 버라이즌에서 직접 구입한 사람만 주는 모양이군요.
    저같은 경우 LetsTalk 를 통해 개통해서 저런 거 받는 건 기대할 수가 없지만 그래도 폰 자체를 싸게 산 걸 위안삼아야겠습니다 ^^
    • Eun
      2009/12/05 12:18
      그렇군요...^^
      버라이즌을 통해 구입한 사람은 온라인에서 구입한 사람보다 비싸게 구입해서 그런걸 보냈나 봅니다. ^^
  2. Bluewin
    2009/12/05 02:34
    아아아~~ 그분이 오신다~~~
    지름신은 더이상 그만;;;
  3. 공든탑
    2009/12/06 01:22
    드로이드도 갠찮아 보이네요^^
    한국에서도 구할수있나요??
    • Eun
      2009/12/06 02:47
      내년초에 한국 SKT에서 출시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요.
      조금 기다려 보시면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폰들이 하나 둘씩 출시될겁니다. ^^
  4. mark729
    2009/12/11 15:54
    드로이드에 관심이 많아 자주 와서 보고 있습니다.
    자동차용 충전 어댑터는 사진도 혹시 볼수 있을까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차량용 충전어댑터 이미지는 찾을수가 없네요.
  5. Captain An
    2009/12/16 10:18
    내년초에 한국에 안드로이드 OS 탑제한 폰 나온다고 하던데 기대되네요.. 넥서스원과 드로이드 둘다 출시됬으면 좋겠는데 한국 통신사들의 욕심때문에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이번 아이폰 때문에 한국 통신사들이 타격을 많이 받은것 같은데 아직 정신을 제대로 차린것처럼 보이지는 않아서 걱정이네요 ㅠ.ㅠ 빨리 안드로이드 폰을구해서 개발을 시작해야하는데 개발환경만 구축해놓고... 목빠질려하네요 ^^
    • Eun
      2009/12/16 11:27
      예..한국에 출시되어야..저같이 해외에 사는 한인들도 해택을 보죠..
      안드로이드 OS는 아직까지 완벽하게 한글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니코드 (UTF-8)이외에는 한글이 깨져서 나오죠...그래서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지메일 정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야후메일은 대부분 깨져 나옵니다.
      한글 파일로 된 Mp3들도 유니코드로 변환하지 않으면 다 깨져서 나오죠...
      한글용 앱들도 많지 않구요...
      어서 한국에 나와서 이런 문제점들이 빨리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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