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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들
2009/11/12 10:56
아이폰이 출시될때는 아이폰에 관련된 기사와 글들로 가득찬것처럼
최근에 모토롤라의 야심작인 드로이드가 선보인 이후로 드로이드에 관한 기사와 글들로 가득하다.
또 드로이드 이야기냐라고 짜증을 내시는 분이 있다면 이글을 패스해 주시길...^^
드로이드를 구입하고 사용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전문 IT 블로거들이나 기사들에 나타나지 않았던 드로이드에 관한 장.단점들을
유저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드로이드의 장점들 (Pros)
  • 스피커의 음질도 좋고 소리도 크다. (따로 전용 스피커를 구매하지 않을정도로...)
  • 3.7인치의 대형화면에 고해상도는 인터넷 하기에 편하다.
  •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채택하고도 두께가 얇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슬라이드 쿼티폰)
  • 링톤/벨소리 을 MP3파일로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다. (MP3 파일들만 있다면 링톤으로 바꾸는것은 무료~)
  • 쿼티 키보드 우측의 상하좌우 버튼과 황금색의 엔터버튼을 통하여 보다 정확하게 스크린 네비게이션이 가능하다. (손가락으로 터치하다보면 드래그를 터치로 인식해서 드래그되지 않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방향키들과 엔터버튼들을 이용하면 이렇게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없다. )
  • 광대한 버라이즌 3G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어디서나 빠른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하다. (미국 전역 장소에 상관없이 빠른 3G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해야 한다면 드로이드가 AT&T의 아이폰보다 적격이다.)
  • 빵빵 터지는 전화 (역시 버라이즌이다. 운전하는 중간에 신호가 잡히지 않아 전화가 꺼지는 일이 거의 없다. 아직까지는.. ^^)
  • 애플의 앱스토에서는 유료로 나오는 몇몇 앱들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무료로 설치 가능하다. (많지는 않지만...^^)
  • 착탈식 충전지이기 때문에 여분의 충전지를 구입하여 사용시간을 두배로 늘릴 수 있다.
  • MicroSD 카드 슬롯을 이용하여 32G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블랙과 골드의 조화)
  • 무료 네비게이션 (한달에 얼마씩 돈을 내거나 크래들 또는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서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하는 타 스마트폰들과 달리 드로이드에서는 무료로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어제 테스트 해본 결과 꽤 만족스럽다고 느껴진다. 주소를 써서 찾아가는 방법도 있지만 맵에 원하는 지역을 포인트 하면 지금 내가 있는 곳부터 그곳까지 길을 찾아 네비게이션 해주는 신선한 방법도 있다.)
  • 멀티 테스킹이 가능하다. (네비게이션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다던지 전화를 받는다던지 두가지 이상의 일들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중 하나이다.
드로이드의 단점들 (Cons)
  • Visual Voice Mail이 AT&T의 아이폰에서는 무료 서비스인 반면 버라이즌에서는 한달에 $2.99을 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일반 휴대폰처럼 *86를 누르고 비번을 눌러서 음성 사서함에 들어가서 메세지를 확인해야 한다.)
  • 디자인이 남성 스럽다. (여자들이 가지고 다니기에는 디자인이 강해보인다. 단점인가? ^^)
  • 액세서리가 없다. (어제 BestBuy에 갔는데 Car Charger를 제외하고는 스크린 커버, 케이스, 크래들등 드로이드 제품 전용으로 나와 있는 액세서리가 전무하다. 언제 출시가 될지..ㅡ,.ㅡ.)
  • 구입시 포함된 악세서리가 거의 없다. (드로이드와 USB 케이블, 파워 어댑터, 그리고 설명서 외에는 따라오는게 없다. 전용 케이스는 없다치더라도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을 구입하면 이어폰과 스크린 청소용 헝겊정도는 기본인데 이런것들 조차 볼 수 없다.)
  • 사용시간이 생각보다 짧다. (3G 네트워크가 2G보다 더 많은 파워를 잡아 먹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3G 네크워크만을 사용해서 그런지 얼마 하지도 않은것 같은데 배터리 잔량이 15%밖에 남질 않았다고 경고를 보낸다.)
  • 15,000개가 넘는 앱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있지만 질(?) 좋은 앱들이 많지 않은듯 하다. 드로이드에 설치를 하고픈 앱들이 별로 없다.
  • 앱들을 16GB MicroSD 카드에 저장할 수 없고 512MB의 ROM 중에서 256MB만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더 자세하게 Research를 해야할듯...)
  • 완벽하게 한글 지원이 되질 않는다. (이메일에서, 음악 파일에서 한글이 많이 깨져셔 보인다.)
  • MiscroSD 카드에 음악이나 사진, 동영상등을 옮긴후(Sync) 드로이드에서 사진이나 음악등을 처음으로 열때는 사진들과 음악 파일들을 바로 인식하지 못해 몇분 정도를 기다려야만 사진들을 볼 수 있고 음악들을 들을 수 있다. (아이튠스를 통해 Sync가 끝난뒤에 아이폰을 열어 바로 음악을 듣거나 사진을 보는 것과는 많은 차이을 느낄 수 있다.)  
  • 멀티터치가 되질 않는다. (아이폰에서 보는 두손가락으로 하는 핑커줌/아웃과 같은 멀티터치가 불가능하다. 유럽에서 판매되어지는 드로이드/마일스톤은 멀티터치가 가능하니까 조만간 펌웨어를 통해 가능하게 될지도...)
  •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제는 스마트폰의 기준이 되어버린 아이폰과 비교해 볼때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
이러한 분들에게는 드로이드폰을 추천하고 싶다.
  • AT&T 서비스가 맘에 안드시는 분들
  • 어디서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빠르게 인터넷에 접속하고 싶은 분들
  • '애플빠'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하시는 분들
  • 지금 나와 있는 안드로이드폰들 중에 제일 좋은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싶은 분들
  • 스마트폰도 전화기이기 때문에 전화가 중간에 끊기지 않기를 바라는 분들
  • 착탈식 충전지와 확장형 메모리 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을 선호하는 분들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아이폰이 사용하기가 헐씬 편할것이다.
하지만 안정된 네트워크와 어디서든 잘 통화가 되기를 바란다면 아이폰의 최대약점인 AT&T를 포기하고
버라이즌으로 통신회사를 옮겨야 하는데 버라이즌에서 판매되는 휴대 전화기들 중에 그마나 아이폰과 비교가 되는 제품은 아직까지는 모토롤라의 드로이드 뿐이다.
선택이 폭이 넓은듯 하지만 좁은 스마트폰 시장~ ^^
2009/11/12 10:56 2009/11/12 10:56
  1. vati
    2009/11/30 08:13
    좋은 정보 잘 보구 갑니다. 1월에 sk에서 출시한다고 기사가 나왔군요 오늘...
    근데 궁금한점 한가지가 "앱들을 16GB MicroSD 카드에 저장할 수 없고 512MB의 ROM 중에서 256MB만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다." 설마 정말인가요? 이렇게 잘만들어진 제품에 왜 저런 큰단점이 있는지 이해가....
    이거 정말 큰 단점 아닌가요? 256에만 설치할수 있다면 몇가지의 앱들을 사용할수 있을지...궁금하네요...
    즐겁고 편한 하루 되세요~
  2. 비밀방문자
    2010/04/24 04:0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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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롤라 드로이드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법 (나의 구입기)
2009/11/06 16:51
이글은 미국에 거주하시는 한인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오늘부터 모토롤라의 드로이드가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AT&T 서비스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폰들을 선호하는 사람
아이폰은 왠지 맘에 안드는 사람, 또는 버라이즌의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서비스가 맘에 드는 사람에게는
모토롤라의 드로이드폰이 아마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이 드로이드를 가장 저렴하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원래는 버라이즌에 2년 계약에 $299.99 + $100 Mail Rebate가 있지만 오늘 버라이즌 웹싸이트 뿐 아니라 휴대 전화기를 판매하는 많은 온라인 싸이트, 그리고 베스트바이에서 Instant Rebate으로 판매되어지고 있다.
다시 말하면 Mail로 Rebate폼을 써서 보내지 않아도 바로 $100을 off 해준다는 사실이다.
바로 $100을 off해주는 서비스가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만큼은 확실한듯.. ^^
버라이즌 스토어나 베스트바이에서 가서 구입하면 $199.99이지만 SEARS나 Wirefly같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하면 $149.99에 구입이 가능하다.
그러니까 적어도 오늘은 $149.99 또는 $199.99에 드로이드를 구입할 수 있다.
자 이제부터는 조금더 자세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리고자 한다.
우선 wirefly.com이나 searswireless.com을 통하여 구입하면 $50불이 저렴한 $149.99에 살 수 있지만 버라이즌에 가입할때 $35불이라는 Activation Fee를 내야한다.
반면 버라이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하여 구입하면 $199.99로 $50불이 비싸지만 Activation Fee가 무료이다.
그렇게 따지면 약 $15불 정도 차이가 나는데 나는 버라이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 구입했다.
그 이유는 바로 내가 다니는 회사가 버라이즌에서 Discount를 회사 리스트들에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위에 싸이트에 가서 자신이 다니는 회사 이메일을 넣으면 회사 이메일로 버라이즌에서 메일이 오는데 그 메일을 열면 내가 다니는 회사에도 Discount가 적용되는지 알 수 있다.
(아마 왠만한 대학교 학생들도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적용되는걸로 알고 있다.)
버라이즌에서 온 메일에 링크를 클릭하면 나중에 플랜을 선택할때 자동적으로 %17가 디스카운트 되어 표시되어진다.
조금 규모가 큰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이라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버라이즌 온라인에서 드로이드를 구입하는것이 헐씬 더 용이하다. 그게 아니라면 일반 온라인 스토어에서 $149.99에 구입하시길... ^^

그렇게 해서 드로이드폰을 2년 약정에 Select하고 나서 Plan Page로 넘어가면 여기부터는 잘 보고 선택해야 한다. 매달 전화비용을 최소화해서 내려고 한다면 플랜을 잘 선택해야 한다.
우선 Voice Plan은 450분이 공짜인게 가장 저렴하다. ($39.99)
자신이 통화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900분 무료 통화가 가능한 $59.99을 선택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
(아니면 $99.99을 주고 무제한 통화 플랜에 가입하던지.. ^^)
음성 플랜까지는 어렵지 않다..
그 다음이 바로 데이터 플랜및 기타인데..여기서 필요없는 플랜들을 삭제하는게 좋다.
텍스트 메세지를 자주 보내지 않는다면 $5불에 250개가 공짜인 플랜을 택하던지 문자당 얼마씩 수수료를 내는 플랙을 택하는게 좋다.
그 다음은 보험인데...보험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들어도되고, 어차피 2년이면 끝나니까 안들어도 된다.
PDA/Smartphone Email이라는 플랜은 두가지가 있는데
Unlimited Data Usage라는 플랜과
Email and Web for Smartphone이라는 플랜이 있고
위는 $44.99 아래는 $29.99으로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비싼플랜을 들필요가 없다.
Email and Web for Smartphone 플랜도 10개까지 이메일 셋업이 가능하고 무제한 인터넷이 가능하다.
크게 다른점이 있다면 회사 이메일 즉 Exchange Server를 이용하는 메일들을 셋업을 할 수 없는것인데...
회사폰이 아니라면 굳이 비싼 플랜을 들필요가 없다.
그외에 Visual Voice Mail, Ringback Tones, Roadside Asssistance와 같은 별 필요 없는 기능들은 선택을 할 필요가 없다.
나같은 경우에는 450불 음성 플랜에 보험 없고, 문자없고, Email and Web 데이터 플랜만 선택해서
한달에 $69.99을 낼 수 있게 정했고 여기에 17%가 디스카운트되어 약 $58정도만 내면 된다.
AT&T에서 Edge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냈던 $59.99짜리 플랜보다 싸다. ^^

아무튼..이래서 모토롤라 드로이드를 저렴하게 구입했다.
$199.99의 드로이드 가격과 $58.82의 플랜 + 무료 Activation + 무료 Shipping & Handling으로
모든 주문을 완료했고, 이제는 드로이드가 집에 오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온라인으로 버라이즌에 가입할때 주문하기 전에 Cell Phone Number를 묻는다.
타 통신회사에서 넘어오면서 기존의 전화번호를 Keep하고 싶다면 Transfer number from another carrier를 선택해서 기존의 전화번호와 어카운트 넘버를 넣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번호를 버라이즌으로 넘겨야 한다.
Activation Fee는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만이라고 버라이즌 온라인 스토어에 써있다.
그러니 금요일부터 월요일 안에 구입해서 가입한다면 $35불을 절약할 수 있다. ^^





 



2009/11/06 16:51 2009/11/06 16:51
  1. 지나가던행인
    2010/04/12 04:43
    안녕하세여 지나가던 행인입니다. 상세한 설명이 되어잇어서 너무 감사히 읽었는데요, 궁금한게있는데 온라인상으로 버라이존에 가입하면 유학생 디포짓(400불)은 안내도 되나요?
    • Eun
      2010/04/12 09:39
      글쎄요. 온라인상으로는 그러한 옵션은 없는것 같은데요... 다만 소셜 넘버를 넣어야 하는데 그걸 넣으면 유학생인지 나와 디파짓을 하라고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시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
  2. 캘리
    2010/06/02 03:34
    전 델에서 1불 드로이드폰 세일해서 1불에 샀어요!!!
    • Eun
      2010/06/02 08:50
      구입한지 6개월도 안됐는데 벌써 1불이라니..ㅜ.ㅜ
      광고에 보니 하나 사면 하나 공짜도 있더군요....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다른 스마트폰 살때는 바로 사지 말아야 겠어요...
      좋은 교훈 얻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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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가 모토롤라를 살릴 수 있다.
2009/10/30 16:12
11월 6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토롤라의 야심작 드로이드.
과연 드로이드는 모토롤라의 최대 히트 상품인 레이저처럼 될 수 있을까?
정확한 답은 출시가 되고 나서야 알겠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드로이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듯이
레이저와 같은 초대박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성공은 거둘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어젠가 3/4분기 실적을 내놓은 모토롤라는 예상외로 영업손실이 아닌 이익 성적표를 들고 나타났다.
물론 모바일 부분만 따로 때어 본다면 계속되는 영업적자이지만 드로이드의 판매를 시작으로 모토롤라의 모바일 분야도 빠르게 흑자로 돌아설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3년 넘게 적자를 면치 못하는 모토롤라가 한대의 전화기를 통해 단기일 안에 회복되기는 어려울것이다.그렇지만 드로이드를 시작으로 2010년 약 20대의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음으로써 2010년 이후 빠르게 성장할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여기서 삼성과 LG가 주목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이제는 휴대 전화기 판매량으로 시장 점유율을 왈가왈부하는 일은 점점 의미가 없다는것을 간과해야 한다. 애플의 아이폰 판매에서 보여주듯이 순수익율이 높은 스마트폰에 승부수를 띄어 판매율을 높여가야 할때가 온것이다. 그래서 모토롤라는 2010년에 스마트폰 분야에 중점을 두어 회사를 살리겠다는 승부수를 띄운것이다.
애플의 아이폰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수많은 앱들이 있는 앱스토어를 따라가야 한다. 10만개가 넘는 앱들이 있는 애플의 앱스토어와는 비교가 되지 않겠지만 안드로이드 마켓 플레이스도 애플의 앱 스토어 다음으로 앱들이 많이 있고 개발자들이 전세계에 많이 퍼져있다. (약 1만개 이상의 앱들)
자체적으로 새롭게 앱스토어를 만들고, 개발자들을 끌어들이는 일은 이미 늦었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이미 존재하는 앱스토어를 이용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고 그만큼의 시너지 효과도 커질 것이다.
품질 좋고 디자인 좋은 제품들이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OS를 장착하고 나온다면 모토롤라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확률이 더 커진다.
 
최초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HTC 스마트폰들 이후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모토롤라는 HTC에 이어 T-Mobile을 통해 Cliq 스마트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가 북미 최대 통신회사인 버라이즌을 통해 판매가 되어질 것이다. (이미 베스트 바이에서는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메탈 재질을 사용한 고급스러움까지 느껴지는 드로이드는 대부분의 블로거들과 전문 IT 기자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다시 말하면 중.대박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뜻이다.
애플처럼 아침부터 줄을 서서 구입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많은 이들이 기다려하는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드로이드에 관련된 글들의 댓글들을 보면 대부분 다 호평이고 구입의사를 밝히는 이들도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다.)
하드웨어적으로도 괜찮고 안드로이드 2,0을 장착해서 확장성도 좋은 드로이드는 모든 마케팅 전략도 아이폰과 비교하듯 아이폰을 겨냥하여 당당하게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아닌가 한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만 킬러라, 대항마라 이야기하는 제품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킬러라, 대항마라,아이폰과 견줄만 하다라고 인정해주는 최초의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너무 일찍 삼페인을 터트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

향후 모토롤라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집중하겠지만 윈도우즈 모바일 버전 7인 출시가 되면 윈도우즈 모바일 스마트폰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 졌다. 지금 모토롤라는 소비자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블로거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는 OS를 장착한 제품들을 내놓는다는게 모토롤라의 전략인듯 싶다.


어제 한국 뉴스에 "버라이즌, 삼성 앞세워 아이폰 죽이기 총 공세"라는 기사를 봤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기사... 모든 내용은 모토롤라 드로이드에 관하여 써놓고 버라이즌이
옴니아2를 앞세워 아이폰과 맞선다고 한다. 삼성의 힘인가? 기자의 아부인가?
지금까지 해외 기사들을 보면 옴니아2에 대한 내용은 거의 전무하다.
버라이즌의 전략폰은 모토롤라의 드로이드이고, 드로이드에 대한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외 RIM의 블랙베리 스톰2, 그리고 내년에 출시될 팜의 프리 정도가 언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옴니아2가 버라이즌의 구원투수라고 써놓는 기사들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쓰는것인가?
이러니 점점 삼성이 싫어지고....기자들이 싫어지는게 아닌가...
기자들은 양심선언 같은거 안하나?
"삼성이 시켰어요.."
"부장이 그렇게 쓰래요..."
"삼성이 스폰서 해주고 있어요.."
뭐 이런거... ㅡ,.ㅡ
제발 ...기자들이....니편 내편이 아닌 공정성을 가지고 정도를 걷기를 바란다.
제.발.요.

 
2009/10/30 16:12 2009/10/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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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안드로이드폰 - 모토롤라 드로이드!!!
2009/10/19 16:23
모토롤라 드로이드 사양 Updated
비디오 촬영 가능 (24fps, 720X480)
365분 Talk Time (270시간 스텐바이)
Bluetooth 2.1 + EDR
WiFi 802.11 b/g
aGPS, sGPS
60X115.8X13.7 (169그램)
16GB MicroSD 카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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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오늘 공개된 티저영상을 통하여 모습을 드러낸 모토롤라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
티저영상만 봐도 공식적으로 아이폰킬러를 자처하는 드로이드는 이름처럼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HTC에서 처음으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내놓은 이후로 계속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출시 되었고, 또 준비중이다.
애플의 아이폰을 겨냥해서 나온 안드로이드폰들은 실질적으로는 아이폰과 견줄만한 정도는 아니였다. 디자인 면에서도 그렇고, 하드웨어적 측면이나 소프트웨어적 측면을 봐서도 아이폰 대항마라고 불리우기에는 많이 부족했다. 드로이드가 세상에 알려지기 전까지는...
모토롤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안드로이드폰인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클릭도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지만 드로이드와 비교해서는 클릭은 아이들 장남감 수준이라고 평할정도로 클릭과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정확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BoyGenus싸이트에 유출된 드로이드의 디자인과 스펙을 살펴보면 드로이드를 통한 모토롤라의 비상을 기대할만 하다.
모토롤라의 주식이 오늘 하루만에 8%나 오른것을 보면 드로이드는 모토롤라의 레이저와 같은 야심작이 아닐까 한다.

드로이드가 기존의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들과 비교되는 점이 있다.
우선적으로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고도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는 점과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고도 두께가 아이폰보다 약간 두꺼울 정도로 얇다는 점이다. (현존하는 슬라이드 쿼티 방식의 스마트폰들중 가장 얇다...)
그동안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휴대전화기는 많았지만 최대 단점이 바로 두께였는데, 드로이드는 바로 이 단점을 극복했다. (정확한 두께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폰보다 약간 두꺼운 정도라고만 알려졌다.)
디자인만 좋은게 아니다.
안드로이드 1.6 버전에서 화실한 업그래이드를 보여주는 안드로이드 2.0을 장착했다.
CPU도 ARM CPU보다 3배 빠르다는 T1 OMAP3430 프로세서를 장착했고
3.7인치의 터치 스크린에 854X480의 해상도를 지녔다.
그외에도 MicroSD 슬롯, 5메가 픽셀의 카메라, 오토포커스, 비디오 레코드등 하드웨어 사양 또한 뛰어나다.
착탈식 배터리를 장착한 드로이드의 또하나의 장점은 바로 크래들이다.
드로이드를 크래들에 장착하면 집에서는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처럼 날씨와 시간등을 보여준다.

그동안 안드로이드폰이 미국의 1,2위 통신업체인 버라이즌이나 AT&T에서 출시되지 못하고 Sprint나 T-Mobile같은 통신업체들을 통해서 출시되어 왔는데 모토롤라의 드로이드는 최초(?)로 버라이즌을 통해서 출시될 예정이다. 아마도 AT&T의 아이폰을 겨냥한 승부수가 아닌가 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아이폰킬러 또는 대항마의 이름으로 나왔지만 그 어떠한 스마트폰도 아이폰과 견줄 수 없었다.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으로는 HTC의 HD2와 모토롤라의 드로이드 정도가 그나마 아이폰 대항마라고 불리울 수 있는 스마트폰들이 아닌가 한다.
모토롤라가 레이저를 통하여 대박을 터트렸다면 이번에는 드로이드를 통하여 적어도 중박정도는 터트리지 않을까 기대된다. ^^


2009/10/19 16:23 2009/10/19 16:23
  1. LoAppStudio
    2009/10/22 22:22
    아이폰 대항마, 아이폰 킬러라.. 태그가 확 와닿네요.
    광고부터 i can't XX 였죠.
    하지만, 디자인은 투박하게 느껴지네요.
    소유함으로써 느껴지는 은근한 자부심은 덜할 듯..
    • Eun
      2009/10/23 07:53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방식의 휴대 전화 치고는 디자인과 두께가 괜찮다고 개인적으로 생갹했었는데요. 뭐..디자인이야 주관적인거니까..요..^^
      수많은 제품들이 아이폰을 향하여 내가 니 킬러다고..외치지만..
      정작 상대인 아이폰은 대답조차도 하지 않죠...^^
      진검승부를 할려면..스스로가 킬러라 부르지 않고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킬러폰을 만들어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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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la Q9h - 모토롤라 Q9h 스마트폰
2007/11/01 11:14

모토롤라 Q의 새로운 버전인 Q9h가 내일 (2007년 11월2일) AT&T에서 출시되어진다.
Windows Mobile 6를 탑재한 Q9h의 출시 가격이 $200이라고 하지만
Letstalk.com 과 같은 쇼핑 싸이트에서는 $319에 예약판매 되어지고 있다. 

Q9h의 스팩
크기: 4.65" x 2.64" x 0.46"   (118 x 67 x 11.7 mm)
무게: 4.73 oz   (134 g)
사용시간: 6.5시간 (스탠바이: 480시간)
디스플레이: 65,536칼라 (320 x 240 pixels)
메모리: 256MB
GPS, Bluetooth, microSD 슬랏(2GB 까지 가능), 쿼티 키보드, 2M 픽셀 카메라
인터넷, 이메일, MP3 플레이, 동영상 녹음및 재생

모토롤라의 Q 시리즈, 삼성의 블랙잭 시리즈, RIM의 블랙베리 시리즈등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다 거의 비슷한듯하다.
(아니면 슬라이드 형식의 쿼티 키보드 스타일 - 삼성, LG, HTC 등)
모토롤라 Q9h 360도 View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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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11:14 2007/11/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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