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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Aspire 1410 - 파격적인 가격과 사양으로 넷북과 Ultraportable 노트북의 경계를 흔들다!!!
2009/08/21 16:09
2009년 후반기에도 넷북의 강세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넷북으로 인하여 Ultraportable 노트북 시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은 10-12인치 정도의 Ultraportable시장은 넷북이 출시된 이후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넷북에 비하여 사양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는 이유는 높은 가격 때문이고, 넷북이 저사양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작업들을 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기 때문이다.
ASUS Eee의 7인치 넷북 출시 이후로 지금은 거의 모든 PC 제조업체들이 넷북을 생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제는 블루오션이 아닌 레드오션이 된지 오래다.
대부분의 넷북들은 10인치 정도의 크기에 1기가 메모리, 160기가 하드 드라이브, 아톰 1.6GHz 프로세서, WiFi b/g 등 사양들이 거의 일반화 되었고, 가격 또한 $400불 전후로 평준화(?) 되었다. 제조사 이름만 다를뿐 그나물에 그밥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러한 넷북 시장에 또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려고 하는 노력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대만의 Acer라는 PC 제조 업체이다. 이미 넷북 시장 1위로 우뚝선 Acer이지만 그대로 안주할 수 없다는 생각에 다른 업체들보다 한발 앞선 행보를 보였다.
그것이 바로 에이서 에스파이어 1410 출시다. (마치 14인치 모델같은 느낌의 이름이지만...^^)
최근 넷북 트렌드가 10인치에서 11인치 이상으로 조금 더 커져가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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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7인치 넷북에서 8,9인치, 그리고 10인치로 넘어왔듯 지금은 11인치 또는 12인치 넷북들이 서서히 출시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크기만 커졌지 일반적인 사양면에서는 달라진게 없었다.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11.6인치의 넷북이구나 생각하겠지만 사양(Spec)을 보면 예전의 넷북들과 전혀 다르다.
아니 오히려 Ultraportable Laptop이라고 불리어야 될 정도로 고사양을 가지고 있다.
에이서의 에스파이어 1410의 사양을 보면
우선 아톰 프로세서가 아닌 Intel Core 2 Solo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1.4GHz)
메모리도 기본 2기가를 장착하고 최대 4기가까지 지원한다.
하드 드라이브 용량도 250GB으로 예전 160GB의 넷북들보다 더 용량이 커졌다.
또한 넷북의 단점으로 느껴졌다 Resolution도 기존 1024X600에서 1366X768로 좋아졌다.
(예전과 같이 위아래로 드래그 하는 일들이 많이 줄어든 것이다. ^^)
WiFi도 draft N까지 지원하고, GMA 4500MHD 그래픽 칩셋에 VGA 뿐아니라 HDMI까지 지원한다.
다시 말하면 HD 영상까지도 지원한다는 뜻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밖에도 기가빗 인터넷, 5 in 1 메모리 슬랏, 6cell 충전지(6시간 사용가능), 비스타 홈 프리미엄 OS, 웹켐등 예전 넷북과 비교해서 사양들이 월등이 높다.
사양만 보면 넷북이라고 이야기  하기보다 오히려 Ultraportabl Laptop에 가깝다.
하지만 이러한 사양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460불밖에 되지 않는다.
(가격면에서는 오히려 넷북에 가깝다. ^^)
소비자들이 원하는 사양과 가격을 가지고 나온 Acer Aspire 1410은 넷북 시장에서도, Ultraportable 시장에서도 큰 파란을 일으킬 녀셕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10인치 ASUS Eee 1000H를 작년 9월에 $450을 주고 구입했었는데, 1년이 지나고 나니 거의 비슷한 가격에 고사양의 에스파이어 1410을 구입할 수 있다는것이 참으로 놀랍다.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3대나 됨으로 당분간 구입할 수는 없지만.. ^^)

Acer의 한두발 앞선 행보로 인하여 많은 PC 제조업체들이 가격 경쟁에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양보고, 가격 보고 나니 지름신이 슬슬... ^^


--------------------------- Update ---------------------------------------------
MSI에서도 ACER의 행보에 맞추어 WIND 12 U200이란 12.1 인치 넷북을 출시하는군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12.1" LCD monitor at 1,366 x 768 resolution
Intel ULV SU3500 processor
GMA 4500MHD graphics chipset
HDMI output
1.3-megapixel webcam
4-in-1 memory card reader
Three USB 2.0 ports
802.11b/g/n Wi-Fi connectivity
Up to 4GB RAM
160GB/250GB/320GB hard drive options
사양면에서 에스파이어 1410과 비슷한데요. 다만 가격이 얼마로 책정되어 나올지가 궁금하군요. ^^

2009/08/21 16:09 2009/08/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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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10인치 넷북 1000H 개봉기
2008/09/22 13:22

Netbook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초저가 미니 노트북이 범람하는 지금, 어떠한 넷북을 구입할까 고민하던 중에 $650불이 넘었던 Eee 1000H가 아마존에서 $450불에 팔린다는 소문을 듣고 주저 없이 구입했다. 배송료 무료에 온라인 구입이니 Tax까지 무료, 그래서 구입한 가격은 $449.99 (10인치 넷북치고는 아주 저렴한 가격이다.)
원래는 MSI 윈드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처음과 다르게 6 Cell 배터리에서 3 Cell로 교체하고 가격은 $500불, 6 Cell 배터리를 장착한 WIND는 $549.99이니 내가 구입한 Eee 1000H보다 $100불이 더 비싸다.
다른 넷북과 다른게 Eee 1000H는 WiFi N까지 지원하고, Bluetooth가 내장되어 있다. (살때까지는 몰랐지만 ^^) 물론 6 Cell에 최대 7시간까지 배터리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도 가지고 있다.

구입한지 일주일이 지난뒤에 Eee 1000H가 도착했다.

박스는 화이트 칼라 Eee PC로 되어 있지만 내용물은 피아노 블랙이다.


박스를 열어보면 상단에는 Eee 1000H가 포장되어 들어있고, 하단에는 어댑터, 배터리, 파우치등이 들어 있다.
처음 Eee 1000H를 개봉했을때 생각했던것 보다 상당히 작게 느껴졌다. 그래서 8.9인치용이 잘못 온거 아닌가 하고 줄자로 스크린 크기를 재어보기까지 했다. ^^
10인치 넷북도 휴대용으로 충분히 작고 가볍다.
(7인치나 8.9인치용 넷북보다 10인치나 10.2인치용 넷북을 강력히 추천한다. )


박스안에 무엇이 들어 있나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Eee 1000H 본체, 6 Cell 충전지, 파워 어댑터, 파우치, 화면 닦는 헝겊, 각종 설명서 및 CD가 들어 있다.


검은색 본체와 검은색 파우치, 그리고 스크린 청소용 헝겊
(피아노 블랙인 본체 커버는 지문이 쉽게 남는 단점이 있다. 검은색 파우치도 먼지가 잘 묻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커버에 새겨진 Eee 로고와 반짝 반짝 빛나는 피아노 블랙톤의 커버는 저렴한 넷북을 고급스럽게 보이게 만든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


피아노 블랙 컬러인 만큼 피아노와 함께 한장~!


키보는 일반 노트북에 비해 적다. 나같이 손이 두리뭉실한 사람한테는 사용하는게 조금 어려울듯 보인다.


10.2인치 스크린, Windows XP OS, 80GB 하드, 1GB 메모리, 6Cell, WiFi b/g/n, Bluetooth, Momory slot, 3 USB Port등 현재 나와 있는 10인치 넷북에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스팩과 성능을 지닌듯 하다.


앞으로 몇주 정도 사용해 보고나서 나중에 사용기 한번 더 올려야 겠다.

전체적으로 평가를 해보면
생각보다 작고 가볍다. (6Cell 배터리를 장착해도 무겁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가볍지만 다른 넷북에 비해 두껍다는 느낌은 든다. 넷북 치고는 슬림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물론 6Cell 배터리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파워 어댑터가 작다. (노트북은 가볍게 만들고 파워 어댑터를 무겁고 크게 만들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Eee 1000H는 대체로 가볍고 작기 때문에 같이 들고 다니기가 쉽다.)
피아노 블랙 커버의 표면처리로 인해 지문같은게 쉽게 남는다.
가격대 성능 비용은 현재 나와 있는 넷북중 최고다.
앞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인터넷이나 메일, 동영상등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을듯 하다. ^^

2008/09/22 13:22 2008/09/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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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미니 노트북 공개 - E-Slim
2008/06/13 08:23


예전에도 한번 일반인들에게 공개 되어진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더욱더 자세하게 델 미니 노트북에 대하여 공개되어졌다. 델 미니라고 불리어졌던 초저가 미니 노트북의 이름은 E-Slim으로 불리어지며 8.9인치 모델과 12.1인치 모델 두가지로 출시 되어진다. 가겨은 $299불터 시작되어지니 ASUS의 Eee를 겨냥한듯 하다.
8.9인치는 Eee를 겨냥하고 12.1인치는 애플의 맥북 에어를 겨냥한듯 보이지만 정작 출시가 되어지면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호응을 얻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초저가 미니 노트북/넷북 시장에 후발 주자로 뛰어든 델이 내놓은 E-Slim은 대기업 DELL에서 만들었다는 점 이외에는 별 특별한 장점이 없어보인다. 무난한 디자인에 무난한 성능, 그리고 무난한 가격은 유저들의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한듯 보인다. 물론 이번 8월이나 9월에 출시되어질때 정확한 사양과 가격이 나오고 나서 변화될 수 있겠지만 오늘 발표된 사양을 보면 예전에 미리 출시된 초저가 미니 노트북들과 크게 다른점이 하나 없어 보인다.

저장용량, 메모리, CPU, 무선랜, 카메라, 사용시간등 크게 부각되는 점 하나 없지만 DELL이 만들었기에 DELL이라는 브랜드 가치 하나만을 이용하여 초저가 미니 노트북 시장에 무난하게 안착할 수 있을지는 두고볼일이다.


성능을 비교해 봐도, (가격이 얼마에 출시되어질지 모르겠지만) MSI의 윈드를 따라올 제품이 별로 없는듯 하다. 가격대 성능을 비교 해보면 아직까지는 MSI의 WIND가 가장 괜찮은듯 보인다. 출시일도 얼마 남지 않고, 출시된 후에 Eee를 대적할 만한 미니 노트북으로 떠오르지 않을까 DELL의 E-Slim보다 더 기대되어진다.

그럼 세계시장에 1,2,3위인 PC 제조업체들(DELL, HP, ACER)이 모두 초저가 미니 노트북 시장에 뛰어들었다.
미국, 유럽, 대만등에서 수많은 PC 제조 업체들이 초저가 미니 노트북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제 남은 자들은 한국에 있는 PC 제조 업체들과 일본이 아닌가? 아직까지 고가 정책에 미련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젠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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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쓰여진 글에서 내가 언급한 그대로를 DELL에서 사용하고 있다. ^^ (물론 다들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지만)
"Laptop, MID, 스마트폰은 IT 필수품"

2008/06/13 08:23 2008/06/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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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Wind - 초저가 미니 노트북 / Netbook
2008/06/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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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IT 기기들중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제품군이 있다면 바로 초저가 미니 노트북이 아닌가?
MID, Netbook, Netop, Mini Laptop등으로 불리는 초저가 미니 노트북은 ASUS Eee의 성공으로 인해 이제는 레드 오션이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수많은 제조업체들이 뛰어들었다. 대기업인 HP와 Dell 뿐만 아니라 Acer, MSI, 기가바이트 등 수많은 중소 업체들도 초저가 미니 노트북 시장에 뛰어들었다.
모든 제품들이 거기서 거기인듯 보이지만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MSI의 Wind는 여러가지 강점들을 가지고 있다.

우선 10인치의 LCD를 장착하고도 $399 (리눅스 버전), $499(XP 버전)라는 저가격은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다.
최근에 Bestbuy에 디스플레이된 7인치 Eee를 봤는데 7인치는 인터넷을 하고 메일을 쓰기에는 너무나 적어 불편했다. 그래서 8.9인치짜리 미니 노트북도 나왔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0인치가 가장 적당할 듯 싶다.

윈드의 사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Display: 10" Wide LED

Operating System: Genuine Windows® XP Home Edition

Color: White, Pink, Black

CPU: Intel® Atom 1.6GHz

GPU: UMA

System Memory: 512 DDR2 ; 2GB Max

Hard Drive: 80GB SATA I 

Communications:

   Built-in Built-in Gigabit Ethernet LAN and Modem Module

  Built-in 802.11b/g WLAN Card / Bluetooth Supported

Dimensions: 10.23"(L) X7.08"(D) X 0.748"~1.24"(H)

Weight: 2.6 lbs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장점과 5.5시간의 장기간의 사용시간 또한 큰 장점으로 볼 수 있다.
Full Size 키보드보다 약 20% 정도밖에 차이가 나질 않아 타자를 치는데 큰 문제가 되지 않고
1.3M 웹켐과  4-in-1 카드 리더가 장착되어 있어 화상채팅이나 카메라 사진등을 옮기는데 용이하다.
XP 버전은 6월16일에 출시되어지고, 리눅스 버전은 이번 여름안에 곧 출시 되어질 예정이다.

초저가 미니 노트북의 최대 장점인 가격으로 노트북과 UMPC 시장 사이의 틈새를 공략한 넷북은 올해안에 가장 크게 성장할 분야로 예측을 하고 있다.
일반 노트북은 학업이나 일을 위해 고성능을 요구하지만 그 외에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그렇게 큰 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과 미디어 기능만을 강조한다면 굳이 고성능 기기가 필요하지 않지 않은가? 그러기에 필요한 사양만을 최적화 시키고 휴대성을 강조한후에 저가의 가격을 가지고 나온다면 많은 소비자들의 시선을 잡게 되어질것이고 그들의 지갑은 아주 손쉽게 열릴 수 있게 되어질 것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된다.
휴대폰 시장에서 터치폰이 대세라고 한다면
노트북 시장에서는 초저가 미니 노트북인 넷북이 대세가 되지 않을까?

2008/06/03 10:30 2008/06/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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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의 초저가 미니 노트북 - Longitude 400
2008/04/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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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의 Eee가 성공적이긴 성공적이였나보다. 작년의 Eee의 인기를 질투하듯 올해에는 너나 할것없이 많은 PC 제조업체들이 초저가 미니 노트북을 들고 나왔다.
3K의 미니 노트북 Longitude 400은 가격과 사양면에서 Eee와 비슷하다.
$399불의 가격에 1GB 플래쉬타입 저장 메모리와 와 512MB의 RAM, 리눅스 OS를 사용하고 무게는 2파운드가 넘질 않는다. 유.무선 인터넷이 탑재되어 있고 조그마한 터치패드와 7인치 스크린이 장착되어 있다. CPU는 400MHz의 싱글 코어가 탑재 되어 있으며 SD 카드 슬롯을 이용해 저장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 i ----------------------------------------------------------------------------------------------
소비자들이 어떤 기기들을 원하는지, 어느정도가 합리적인 가격인지를 알지 못하고서는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PC 시장에서 성공하기는 힘이든다. 또한 트랜드나 흐름을 무시하고 독자적인 노선을 추구하겠다고 한다면 그러한 제조업체들은 나중에 큰 타격으로 돌아올 수 있다. 최근의 PC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흐름이 바로 미니 노트북이다. UMPC가 성공하지 못한 시장을 이 중.저가 미니 노트북이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UMPC 시장과 미니 노트북의 시장은 큰 격차를 보이게 될것이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바로 가격이 가장 큰 요소가 아닐까?
이 미니 노트북 시장에 올해에 세계 1,2 PC 제조 업체인 HP와 DELL이 뛰어 들었다. 그 외에서 많은 PC 중소 기업 업체들이 속속 미니 노트북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최근에 한국 뉴스에서 한국 PC 제조업체들은 초저가 미니 노트북 시장에 별 신경을 쓰지 않고 그러한 미니 노트북을 내놓지 않을거란 글을 본적이 있다. 참으로 트랜드를 역류하는 계획이다. 이제 개인당 1대 이상의 PC를 소유하는 시대에 돌입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반 노트북과 가격 차이가 없는 UMPC를 선호하겠는가?
우선적으로 일, 공부, 또는 게임등을 위해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그에 맞는 사양을 지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두번째의 PC를 구입할때는 똑같은 사양을 지닌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비싼돈을 주고 구입하려 할까?  아니면 PC를 가지고 대부분의 시간을 쓰는 인터넷 서핑과 멀티미디어 플레이 정도를 위한 필요한 용도에 맞는 사양만 탑재 되어 있으며 휴대성이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한 미니 노트북을 구입하려고 할까?
초.저가 미니 노트북 시장이야 말로 올해에 떠오르는 신흥시장이 아닌가?
초.저가 노트북이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수 있을수도 있겠다.
그래서 삼성이나 소니가 아직까지 이 시장에 뛰어들지 않은 이유가 될 수 있겠다.
하지만 무조건 고급, 고부가가치 제품들만을 가지고는 세계를 장악할 수 없다.
트랜드/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선점하지 못했다면 더 늦어지기 전에 뛰어들어야 하지 않을까?
애플의 터치폰인 아이폰이 처음 나올때는 얼마나 인기가 있을지, 얼마나 잘 팔릴지 알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뒤늦게 터치폰이니 풀브라우징이니 하며 뒷북 치지 말고 남들보다 한걸음 앞서 나가는
IT의 프론티어들이 되었으면 한다.
 



2008/04/23 10:34 2008/04/23 10:34
  1. 맨큐
    2008/05/12 21:27
    맥북을 사용하고 있긴 한데..
    가벼운 노트북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더라구요. ^^;
    • Eun Lee
      2008/05/13 09:53
      매장에서 7인치의 ASUS Eee를 봤는데요.
      생각한것보다 너무 작더군요. 7인치는 휴대성이 좋아도
      가독성에서 문제가 많을듯 하군요. 이번에 새로나온
      9인치 Eee가 더 나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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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미니 노트북 - Everex Cloudbook
2008/04/01 16:34

초저가 미니 노트북인 ASUS Eee의 성공으로 인해
최근에 초저가 미니 노트북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Eee뿐 아니라 HP에서는 초저가 미니 노트북 시장에 뛰어 들었고
이번에 Everex에서도 WiMax를 내장한 클라우드북을 내놓았다.
1.6GHz VIA C7-M ULV 프로세서, 8.9인치의 WVGA 스크린 (1024X600),
윈도우 비스타, 무선 인터넷, 블루투스, GPS 리시버,
2메가 픽셀 웹캠, 80GB 하드 드라이브, 2GB 메모리, 오디오 in/out, S-Video output등
서브노트북이나 UMPC에 비교해도 성능면에서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Sprint의 WiMax 모바일 인터넷 칩이 내장 되어 어디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하다.
아직 가격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약 400 - 500불 정도가 될듯.
요즘 10인치 미만의 초저가 미니 노트북이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성능이나 크기면에서도 별 차이는 없지만 가격이 비싼 UMPC 시장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예전부터 UMPC가 마음에 들지도 않았지만.. ^^ - 왜? 오로지 가격때문에.. )
세계 최대 PC 제조 업체인 HP에서 초저가 미니 노트북 시장에 뛰어든 만큼
다른 대기업 PC 제조 업체들도 조만간 미니 노트북 모델들을 내놓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 본다.


집안에 PC및 휴대용 기기들이 난무하는 이시대에 너무나 틈새 시장을 공략한답시고 너무나도
어정쩡한 제품들이 대거 출시되어 지고 있다. 모든 제품들을 다 구입할 만큼 부유한 소비자들보다
꼭 필요한 제품들만을 구입해야 하는 소비자들이 더 많다고 한다면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성능이 점점 비슷해지는 시점에 노트북 시장이 더 커질것이고
노트북을 구입한 사람이라면 또 하나의 서브 노트북이나, UMPC 보다
가격이 저렴한 초저가 미니 노트북 또는 Mobile Internet Devie/Unit을 선호하게 되어질것이다.
앞으로 초저가 미니 노트북 시장이 어떻게 성장되어질지 두고 볼 일이지만
UMPC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음은 바로 가격 경쟁 때문이 아닐까?

2008/04/01 16:34 2008/04/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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