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이미지

Information Deliverer + I

     
     
     
     
3936936
Today : 319   Yesterday : 527
1227 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면 아이튠스 기프트 카드를 드립니다!!!
2010/09/16 19:31

오랫만에 블로그로 인사 드립니다. ^^
그동안 제 블로그에 문제가 있어서 새롭게 포스팅을 할 수 없었습니다.
불편과 염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제는 제 블로그가 다 정상적으로 작동은 됩니다만 한가지 해결되지 않은게 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해결책을 찾으려고 3일정도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해 봤지만 모든 노력이 소용이 없군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
제 블로그/컴퓨터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해 주신 분께 $10짜리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를 선물로 드리려고 합니다. IT 전문가들님들께는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닐수도 있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먼저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분께 바로 선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자 문제 나갑니다. ^^
지난 3일간 제 블로그에 문제가 있었는데요. 원인은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짐작은 할 수 있습니다만...^^) 블로그에 접속이 되질 않기도 했고 아이폰에서는 접속이 되는데 PC에서는 접속이 되질 않기도 했습니다. 몇일동안 썼던 댓글들이 사라지기도 했죠. 왜 갑자기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호스팅회사에 물어봐도 서버쪽에서 변경한게 하나도 없다고 하고 저 또한 블로그 세팅이나 코딩 조차 바꾼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복구를 하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다가 결국 설치형 블로그인 제 블로그를 새로운 버전으로 덮어쓰기 하면서 일단락 맺은듯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 부터입니다. 모드게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블로그의 모든 데이터들이 그대로 있고, 최근 댓글들 몇개가 사라졌지만 대부분의 댓글들도 그대로 남아 있고 쓰거나 지우는게 가능해 졌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이나 이미지 업로드 하는것까지 모든게 다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단 제 노트북에서는 이 모든게 불가능하거나 어렵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집에 있는 PC, 회사 PC나 친구것 조차도 다 정상적으로 보이고 작동이 되는데 제 노트북에서만 제대로 작동이 되질 않습니다. 제 노트북에서 제 블로그를 보려고 하면 로딩하는데 한참 걸리기도 하고 대부분 Connection Failed로 나옵니다. 로그인이 가능한 관리자 페이지도 대부분 나타나질 않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보여 제 아이디와 비번을 넣어도 그 이후에 접속이 끊어지는게 대부분 입니다. 로그인을 해서 관리자 모드까지 들어갈 수 있더라도 글을 쓰는데 필요한 메뉴들이 다 뜨질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미지를 업로딩 할수도 없구요.
새 글을 쓰는게 거의 불가능 합니다. 제 글들 보는것 조차 쉽지 않습니다. 댓글을 써도 한번은 성공하면 그 다음번은 여지없이 실패합니다. (쓴 글이 그대로 사라져 버리죠.) 파일질라를 통해 FTP로 파일을 업로드 하려고 해도 Failed Connection Try again...뭐 이런식으로 한참 걸려서 하나 정도 올릴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제 노트북에서만 말이죠. 다른 PC로는 모든게 다 정상 작동 합니다. 이런 경우를 경험하신 분 있으신가요?
제 컴퓨터에서만 제 블로그를 볼 수 없게 된겁니다. 제 싸이트만 접속이 불가능 하거나 어렵습니다. 구글이나 야휴, 네이버, 다음등 제 블로그를 제외한 다른 싸이트들은 정상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되는데 제 블로그 싸이트만 제 노트북에서 안되는게 문제 입니다.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해결책을 가지고 계신분은 댓글을 올려 주세요. 그리고 올려주신 방법대로 제가 시도를 해서 제 노트북에서도 정상적으로 블로깅을 할 수 있게 되면 바로 $10 기프트 카드 코드 보내 드립니다. ^^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그동안 제가 시도했던 방법들 올립니다.
스파이웨어 검사 했습니다. (결과 깨끗합니다.)
바이러스검사 했습니다. (깨끗합니다.)
제 백신이나 방어벽이 싸이트를 막을 수 있다는 생각에 둘다 Off를 하고 시도해도 똑같습니다.
쿠키 깨끗하게 지웠습니다.
인터넷 템프 파일들 다 지웠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초기화 해봤습니다. 히스토리 포함해서 모든 파일들 다 지웠습니다.
구글 크롬과 파이어팍스 언인스톨 하고 다시 설치해봤습니다.
파일 청소 했습니다.
레지스트리 클린업도 했습니다.
시스템 복원도 해봤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헐씬 전 날짜를 택해서요.)
ping i-on-i.com 해도 lost 하지 않고 다 잘 나옵니다.
tracert i-on-i.com 해도 중간에 접속이 안되는 hop 없이 시작부터 끝까지 잘 됩니다.
startup 도 필요한 부분 제외하고 다 disable 시켰습니다.
제 ISP가 문제이거나 ISP에서 제공하는 프록시 서버가 문제인지 몰라 문의 해봤는데 다 정상적이라고 합니다.
스프린트나 회사 T1, 집에 버라이즌 DSL등 다양한 ISP를 통해 접속을 시도해도 동일한 결과를 가져 옵니다.

제 노트북 OS는 윈도우 XP SP3이구요. 지금까지 윈도우 업데이트는 다 했습니다.
IE8, 크롬 최신 버전(6인가요?), 파이어팍스 3.6에서 테스트 다 해봤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이해가 가시나요?
제 노트북에서만 제 블로그 접속이 어렵거나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 노트북에서만 69.147.245.96 주소로 접속이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호스팅 회사나 ISP 회사 모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결국 제 노트북 안에 무언가 숨어 있던지 어떤 세팅이 나몰래 변했다든지 한것 같은데 이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도움이 필요합니다...그래야 제 노트북에서 다시 블로깅을 할 수 있으니까요.

해결책을 찾아 주시면 선물을 바로 드립니다.
지금 바로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저를 도와 주세요. (일석이조네요.^^)

참고로 컴퓨터 다 지우고  XP 다시 설치하세요라던지 윈도우즈 7으로 업데이트 하세요와 같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누구나 다 예상할 수 있는 해결책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이 글은 집에 있는 데스크탑에서 썼습니다. 제 노트북이 아니고요.ㅜ.ㅜ)

HELP ME, PLEASE!!!






------------------- Updated --------------------------------
결국 윈도우즈 7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OS를 새롭게 설치했습니다.
윈도우즈 7으로 설치하고 나니 드디어 접속이 됩니다. 올레~!! ^^; 
하드 드라이브는 포맷하지 않고 했기 때문에 데이터들은 그대로 살아 있지만 프로그램들은 다 날라갔기 때문에 모든 프로그램들을 재설치 해야만 합니다. 현재 설치된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지 상당히 빠르군요. ㅜ.ㅜ
앞으로 필요한 프로그램들 설치가 끝나면 바로 새로운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댓글로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시해 주신 방법들을 시도 해봤지만 결국 문제가 해결되지 못해 마지막 방법을 썼습니다.
$10 아이튠스 기프트 카드를 받는 사람이 없지만 열심히 동참해 주시고 다양한 방법을 알려 주신 Drake님께 $5불 이하의 앱을 선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공정하지 못한줄 알지만 아래 댓글들 중 가장 길게 쓰시고 가장 적극적으로 도와 주시려고 했기 때문에 뽑았습니다. ^^
Drake님 감사합니다. 좌측 Contact을 통해 원하시는 앱을 알려 주시면 메일로 선물 보내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0/09/16 19:31 2010/09/16 19:31
  1. jaykay
    2010/09/16 19:58
    으엑.... 그런 일이 다있네요;;;; 당황스러우시겠어요
    고쳐진건가 했더니 아니었군요;
    어쨌든 빨리 문제를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
    • Eun
      2010/09/16 21:19
      블로그 자체로는 고쳐졌는데 제 컴에 문제가 생겼군요.
      다른 싸이트는 다 잘 들어가지는데 제 블로그만 접속 불가가 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빨리 해결되야 맘 편히 블로깅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ㅜ.ㅜ
  2. romeoh
    2010/09/16 20:46
    포맷하세요~
  3. Camlann
    2010/09/16 20:48
    원인을 모르실때는 다른 어떤 행위를 하기전에 시스템 복원부터 추천드립니다.
    다른 행동을 하게 되면 복원시점이 새로이 써지면서 정상적인 복원시점을 지워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한번 시도해보시기를 권합니다.
    • Eun
      2010/09/16 21:20
      위에서 빼먹었네요.
      시스템 복원은 9월 3일 정도를 복원 포이트를 잡고 했습니다. 어제요..그리고 결과는 변함없이 똑같구요. ㅠ.ㅠ
  4. 챨리
    2010/09/16 20:49
    음.. hosts 파일에 이렇게 넣고 해 보시죠

    69.147.245.96 www.i-on-i.com
    • Eun
      2010/09/16 21:20
      호스트 파일에 넣어서 시도해 봤는데 여전하네요.
      안됩니다. ㅠ.ㅠ
  5. semjei
    2010/09/16 20:51
    특정 IP만 접근 불가능 하다면...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그중 HOSTS 파일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아이피를 다른곳으로 우회하도록 설정하신건 아닌지... ^^

    꼭 빨리 해결하셔서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9/16 21:22
      호스트 파일에는 단 하나의 설정 밖에 없던데요.
      127.0.0.1 localhost 요.

      빨리 해결되야 맘 편히 블로깅 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제 블로그에 제 컴퓨터로 제가 접속을 할 수 없게 된 일...정말..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습니다. ㅠ.ㅠ

  6. 2010/09/16 20:56
    문제를 좀더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 다른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현재 문제 노트북의 아이피로 인터넷을 해보세요 .. 다른 노트북을 가져와서 현재 인터넷 선에 꼽고 인터넷을 햇는데 문제가 없다면 확실히 님 컴의 문제이고

    다른 노트북을 동원할수 없다면 ... 님의 문제 노트북을 가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다른 인터넷 선을 꼽거나 무선인터넷 지역에서 무선인터넷으로 님 블로그에 접속해보세요 .. 문제 없이 접속된다면 ..... 님 컴이 이상한게 아니라 .. 아이피가 그 문제 블로그에서 차단당하는거고 ... 문제가 여전하다면 .... 님이 추천하지 말라고 햇지만 ... 컴의 모든 만병통치약은 포멧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un
      2010/09/16 21:24
      위에서 설명 드렸듯이 제 컴퓨터에서만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다른 컴퓨터에서는 다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제 컴퓨터를 회사나 집 또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접속해 봐도 똑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제 컴퓨터가 문제인듯 싶습니다. 스프린트에서 해도 버라이즌에서 해도 T1에서 해도 똑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결국 포맷밖에 해결책이 없는 걸까요? ㅜ.ㅜ
  7. zzinkun
    2010/09/16 21:32
    아이폰에서 글을 썼는데 다 사라졌네요!!
    다시 데스크탑에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보기에는 하드웨어 기기에는 이상이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사내 대규모 인트라넷망을 구성할때 애먹은 증상이랑 비슷해서 남겨요^^
    특정 피씨만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는 대게 몇가지로 추려집니다.
    1.바이러스(스팸)에 의한 것
    2.브라우저 문제
    3.호스트 서버
    - 위의 3가지는 확인 하신걸로 보입니다.
    4.DNS 충돌
    5.IP 충돌

    제가보기엔 4,5번이지 싶어 이렇게 글을 다시 남겨요.
    즉 공유기,허브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공유기, 허브는 맥어드레스를 기반으로 그 기기가 공유기에 성공적으로 커넥팅이 되면 아이피를 할당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다양하게 무선인터넷으로 한 공유기에 물려쓰다보면 착각을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를들어.. 노트북을 192.168.0.1의 주소를 가진 무선 공유기(허브)에서 쓰다가 집에 공유기의 주소가 같은 주소일때 하드웨어가 착각을 일으켜 아이피 할당을 중복으로 받아버릴때 인터넷은 성공적으로 연결되었지만 인터넷이 되질않는 문제죠.
    그리고 특정 DNS 서버의 충돌 문제로 보여지기도 하는군요.
    해당 웹사이트내의 URL이 적절한 IP주소로 전환될수 없는 경우에도 발생이 됩니다. 이러한 경우는 상용사이트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IP주소 전환을 담당하는 컴퓨터가 과부하에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DNS서버 아이피 할당 충돌일수 있겠네요...

    공유기를 리셋을 해보던가...
    각각 그 공유기에 물리는 하드웨어 기기들을 고정으로 잡아서 써보는건 어떨지요...
    ^^ 매일 rss로 눈팅하다가 도움될까 글을 남겨봅니다.
    • Eun
      2010/09/16 22:18
      flushdns를 하고 나도 똑같습니다.
      공유기의 IP Conflict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집에서만 일어나는 문제라면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지만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는 3G 모뎀을 이용해 직접적으로 인터넷을 연결할때도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198과 같은 Internal IP 주소가 아닌데도 일어나네요.
      3G 모뎀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면 어떤 문제 때문일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8. betterones
    2010/09/16 21:54
    계속 접속이 안되더니 그동안 그런 문제가 있으셨군요. 이런저런 방법을 택해도 안될땐 어쩔 수 없죠. 포맷하셔야 될듯 싶어요. xp내에 뭔가 잘못된거겠지요. 딴 사이트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보아 노트북 하드웨어의 문제도 아닌듯 싶고.. 은님 노트북으로 딴 사이트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보아 그 노트북에 설치되어 있는 xp 내에 어떤 설정이 이 블로그의 특정 부분과 틀어진게 아닌가 합니다. 그냥 막연한 추측일뿐이지요. 그리고 만약 새로 설치하신다면 이런저런 설정까지 마치고 이미지 프로그램으로 한번 떠놓으세요. 혹시라도 고의라면 또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 Eun
      2010/09/16 22:22
      뭔가 잘못된 부분을 찾으면 원인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말입니다. 포맷하면 되겠죠..하지만 다시 설치하는 시간과 설정하는 시간을 생각하면..까마득 합니다..제 컴에 설치된 프로그램들이 워낙 많다보니....ㅜ.ㅜ
  9. Gunny
    2010/09/16 22:12
    공유기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이런 경우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 모양이더군요.특히 클라이언트 PC쪽..
    그런 경우 대부분이 MTU값을 조정하시라고들 하는군요.

    혹시나 이부분이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남깁니다.
    설정방법은 아래에 자세히 나와있더군요 ^^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JADAB&qnum=3612437
    • Eun
      2010/09/16 22:22
      그런데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는데도 이런 일이 일어날 경우에도 이런 설정이 필요할까요?
      블로깅을 할때는 대부분 3G USB 모뎀을 이용해 하는데요.
  10. Chun
    2010/09/16 22:25
    랜카드를 삭제하고 다시 설치를 해보세요.
    비슷한 문제를 겪어 봤는데 그 때는 해결되었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 eun
      2010/09/17 08:50
      WiFi로 접속할때나 3G USB 모뎀으로 접속할때, 그리고 LAN 포트를 이용해 접속할때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3G 모뎀으로 접속할때만 나타난다면 다시 설치해 봤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11. Baemimi
    2010/09/16 22:35
    골치아픈 문제에 걸리셨군요;;;
    제가 아는게 없어서 도움은 못드리지만ㅠㅠ
    꼭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9/17 08:51
      아직도 해결이 안됐네요..
      이 댓글 조차도 쓰기가 힘듭니다.
      어쩔때는 접속이 되고 어쩔때는 안되고
      "완료"를 눌러도 Failed 되는 경우가 많아 다시 쓰거나 미리 카피해 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ㅜ.ㅜ
  12. 서현이아빠
    2010/09/16 23:56
    음 초보지만 혹시 해서(기프트가 탐나서...OTL) 말씀드려봅니다
    전 포스팅으 보니까 외국에 사시던데 맞으세요?
    제가 스팀으로 외국 게임 구매했을때 비슷한 증상이 있었던게 있었는데 윈도우 계정명은 어떻게 되시나요?
    PC에서는 계정이름이 영문이어서 문제없던 게임이 놋북에서는 계정명이 한글이어서 정상작동되지 않았던 일이 있습니다.
    같은공유기를 사용하는데 PC는 잘되고 놋북으론 안된다면 놋북에서 영어로만 된 계정을 하나 만드셔서 접속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윗분말대로 공유기에서 자동으로 지정해주는 아이피 말고 수동으로 다른 아이피를 지정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 eun
      2010/09/17 08:56
      한글로 계정명을 쓰는곳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제 블로그 조차도 다 영문 아이디 또는 이메일 주소죠. 같은 공유기를 쓸때 뿐 아니라 3G 모뎀으로 혼자 쓸때도 동일한 현상이 일어 납니다. 공유기 없이 사용할때도 일어난다는 뜻이죠. 집뿐 아니라 사무실에 있는 T1 라인을 이용해 테스트 해봐도 동일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집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라면 공유기에 고정 IP를 넣는 방법도 나쁘지 않겠네요.
      감사합니다. ^^
  13. pighair
    2010/09/17 00:08
    굉장히 난해한 문제네요. 특정 사이트만 접속이 아예 안 되는 것도 아니고 끊기고 '잘 안된'다니...
    원인이 짐작도 안 가네요 -o-
    • eun
      2010/09/17 09:25
      네트워크로 밥먹고 사는 저도 처음 경험해 봅니다.
      참으로 난감하네요.
      결국 포맷으로 가야 하는건가요. ㅜ.ㅜ
  14. lhotse
    2010/09/17 00:50
    흠~! 저 같은 경우는 해결책을 드리는 것보다는 댓글들로 인해 문제 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점점 머리 아파옵니다. ㅋㅋ
  15. 짱구박사
    2010/09/17 00:51
    혹시 문제되는 노트북에 깔린 프로그램들 중 네트워크 주소 인식에 손을 대는 것들이
    있는 지 확인을 해 보세요.(예를 들어 다운로드메니져등 프로그램들 중 그런 넘들
    있으므로 해당 프로그램내 설정에 들어가시어 네트워크 주소 건들 수 있는 설정에
    체크되어 있다면...체크 해제를 시켜 보세요)
    • Eun
      2010/09/17 10:30
      네트워크 설정을 건드릴만한 프로그램이 없는데요. 다운로드를 받기위해 설치한 프로그램이나 애드온도 없고요. 이거 아이폰으로 댓글 쓰는게 쉽지 않네요. 
    • 짱구박사
      2010/09/17 12:20
      아무리 따져봐도 문제 노트북의 어떤 프로그램의 설정 문제
      일 듯 합니다. 도움이 안 되어....ㅈㅅ
  16. 김정현
    2010/09/17 00:53
    랜카드를 다른걸로 써보셨나요?
    • Eun
      2010/09/17 10:32
      랜카드에서만 문제가 발생한다면 가능한 이야기지만요. 와이파이로 할때도, 3G 모뎀을 사용할때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17. Drake
    2010/09/17 03:58
    서버 문제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htaccess 파일 한번 점검해 보시고요..


    그게 아니라면 WinSock2 소켓 드라이버 문제일 경우가 가장 유력하군요..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bb457097(en-us).aspx

    영문버전밖에 보여지질 않는군요.. 가능하면 한글로 찾아봤습니다만..

    아, 한글문서도 있군요..

    http://support.microsoft.com/kb/811259/ko


    여담입니다만, 저도 포맷을 한번 하려면 맘먹고 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필요없는거 설치 좀 했다고 해도, Drive C 500G중 350G정도를 사용중입니다..
    (My Document, Desktop도 Drive D에 놓고 사용중인데도요)

    호환성 때문에 vs는 6부터 2010까지, 델파이 7부터 2009까지, 디버거 약 20종, 인디자인 호환성때문에 cs부터 cs4까지 설치되어 있네요..

    xp mode 안에도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한 30G 정도를 xp mode를 위해 쓰는듯 하고요.

    인스톨러를 전부 외장HDD 한개에 몰아넣긴 했습니다만..,

    굵직한거 설치하는데 이틀 꼬박, 자잘한거 설치하고 하다보면 일주일은 걸리는듯 합니다 -_-;

    그래서 저는 포맷하라는 얘기를 섣불리 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덧 > 덧글을 쓰고 나서 본문을 다시 보니 이렇게 요약이 가능하군요
    PC - 블로그 : 가능
    PC - 포털 : 가능
    LT - 블로그 : 불가능
    LT - 포털 : 가능

    서버쪽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도 소켓 문제일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시고요,

    랜선을 꼽아서 같은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3G Modem 불량도 생각해보셔야 할듯합니다.

    아주 드문 경우로 USB 전압 불균형때문일수도 있는데요, 그 문제는 허브 통해서 꽂아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잘 되지 않으신다면 제 호스팅쪽에 임시로 텍큐를 한번 설치해볼 터이니,
    현재 core 버전과 extension 버전을 알려주세요.
    • jaykay
      2010/09/17 03:58
      확실히 포맷은 최후의 보루지요;;;;

      아무래도 여러가지 설정이나 받은 프로그램들이 많은 경우

      백업용 하드가 없는 경우는 특히 더더욱 그렇겠지요
      (저도 그런 케이스입니다만)
    • Eun
      2010/09/17 10:37
      서버쪽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아이폰, 아이패드, 집에 있는 데스크탑, 그리고 회사 노트북까지 모두다 잘 됩니다. 소켓은 MS에서 제공하는 iFixit이라는 툴을 돌린뒤 해봤는데요.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결국 포맷으로 가야하나요? 
    • Eun
      2010/09/17 10:39
      다른 블로그 싸이트들은 잘 됩니다. 제 블로그만 안될 뿐이죠.
    • Drake
      2010/09/17 18:17
      의외로 텍큐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htaccess 확인 한번 해주시고요, 코어 버전이랑 익스텐션 버전좀 알려주세요.
    • Eun
      2010/09/17 23:00
      Drake님 상단의 업데이트 된 포스팅 찹조하세요. ^^
      감사합니다. ^^
  18. 희수아빠
    2010/09/17 09:43
    난감하시겠군요.
    duplex 설정을 한 번 변경해보시는 건 어떨지..
    분명 '자동검색'으로 세팅되어 있을텐데
    100M 전이중, 반이중 등의 다른 값으로 바꾸어보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몇 년 통신바닥에서 굴러먹었던 경험에서)
    • Eun
      2010/09/17 10:42
      Half 또는 Full로 변경해봐도 증상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제게 남은건 오직 포맷뿐인가요? 
  19. RakaNishu
    2010/09/17 09:50
    이건 음모입니다!!!! -ㅁ-)/~ㅋ
    Eun님의 블로깅을 방해하려는 음해세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ㅋ 아님 말구용ㅋ
    물론, 전 아닙니다. =ㅅ=ㅋ
    • Eun
      2010/09/17 10:26
      누군가의 음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원인을 밝히고 싶지만 우선적으로 문제부터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20. 뱅뱅
    2010/09/17 10:46
    유독 Eun님의 컴퓨터에서만 안된다 하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요.....
    먼가 원인이 있을터인데.....조속히 문제를 해결 하길 바랍니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많은 정보를 얻어가면서 말이죠 ㅡㅡ;
    • Eun
      2010/09/17 23:01
      결국 윈도우즈 7으로 새로 설치 했습니다.
      설치하고 나니 프로그램이 텅 비어 있군요. ㅜ.ㅜ
      하지만 이젠 제 블로그에 접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올레! ^^;
    • 뱅뱅
      2010/09/18 14:14
      윈 7로 설치를 하셨군요.....불행중 다행일까요?^^
      다시 접속 잘되신다 하니 앞으로도 좋은정보 부탁드림돠
      ㅋㅋㅋㅋ
  21. 키다리
    2010/09/17 11:18
    Eun님, 저는 별 지식이 없어서, 아는 분께 이 블로그를 소개하고, 조언을 드리라 했습니다만, 그 분도 위에 있는 글 정도밖에는 모르겠다는군요.

    도움을 못드려 미안합니다. 모쪼록 빨리 해결되길 기원하겠습니다.
    • Eun
      2010/09/17 23:02
      살다 보니 이런 경험도 해봅니다.
      네트워크로 밥먹고 사는 저도 처음 접해보는 일입니다.
      결국 윈도우즈 7으로 새롭게 설치함으로써 모든 문제를 해결 봤습니다.
      물론 이제부터 모든 프로그램들을 다시 설치하고 설정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ㅜ.ㅜ
  22. 수채화
    2010/09/17 12:07
    저도 EUN님의 블로그가 한동안 열리지 않기에.. 테러 당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다른 생각도 해봤습니다. ㅎㅎ 아마 다른 분들도 비스무리한 생각을 해보셨을 것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 아무튼 다시 블로그를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Eun
      2010/09/17 23:03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해야죠.^^
      결국 윈도우즈 7을 새로 설치하면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가장 원시적이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지금 부터 프로그램들 다시 설치하고 설정들 바꿔야 겠어요. ^^
  23. 챨리
    2010/09/17 15:05
    놋북에서 이렇게 하면 응답은 있나요?

    telnet 69.147.245.96 80
    telnet 69.147.245.96 21

    이걸로도 연결이 안된다면 놋북에서 해당 IP 주소로 가는 것 자체가 막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Eun
      2010/09/17 23:05
      텔넷도 잘되고 tracert도 잘되고 ping도 잘됩니다.
      다만 IE, 크롬, 파이어팍스에서 시도할려고 하면 안되는거죠. 정말 희안한 일 다 경험해 봅니다.
      결국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모든게 정상 복구 되기까지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겠네요. ^^
  24. ALBERTAN
    2010/09/17 16:25
    EUN님...홈피에 생긴 문제가 빨리 해결 될수 있길 간절히 바라네요....지난 번에 홈피에 문제가 생겨서...이런 어쩌나 하는 걱정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만큼 EUN님의 홈피 글을 통해서 제가 많이 배우고, 깨달은게 많았나 봐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리구요!! 홧팅... 그리고 한가저 더, 이런 글을 포스팅 해주시면 어떨까요? EUN님 처럼 저도 아이들이 이제 2학년 5학년(캐나다에서) 이거든요... 얼마 전에 우리 마님께서 IPAD 사라고 허락해 주셔서^^ 다음주에 살려고 하는데...어떤 앱이 가족을 위해서 좋을지 추천을 해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러면 저와 같은 초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텐데요..!! 암턴, 여러모로 감사하단 말씀 다시 드리고..요만 휘리릭~
    • Eun
      2010/09/17 23:06
      윈도우즈 7으로 새로 설치하면서 모든 프로그램들이 다 지워졌기 때문에 프로그램들 새롭게 설치하고 설정들 변경한 뒤에 "아이패드 교육용으로 딱이다." (가제)라는 포스팅 하나 올리도록 하죠. ^^
  25. 서민신랑
    2010/09/17 17:13
    익스/크롬/불여우 다 안된다면 애플 사파리 깔아서 접속해보세요. 최대한 윈도우 설정이나 콤포넌트 사용하질 않는 브라우져라 혹시 가능성이 있을지도...
    • Eun
      2010/09/17 23:07
      그러고 보니 사파리도 있었군요.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잘 되는걸 보면 사파리에서도 시도해 볼걸 그랬습니다.
      걱정해주시고 대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결국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해결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6. True out of there
    2010/09/17 20:06
    몇일동안 접속을 해볼려고 하다 안되서...걱정(?) 했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제가보기엔, 노트북문제로 보여지네요...중복test등도 이상이 없다면요 ^^

    1. 강제로 네트워크관련 드라이버 삭제
    -> 재설치(충돌된넘을 전 이렇게 정리한다는 ㅎㅎ;;)
    2. 네트워크관련 드라이버 최신업뎃 또는 자동업뎃설정이셨으며, 업뎃이전으로
    복구-> 이넘은 시스템 복구시 안될경우도 있습니다.
    • Eun
      2010/09/17 23:09
      네트워크 관련 드라이버를 삭제를 하고 재설치 해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는 이유는 WiFi로 접속을 해도, 이더넷 포트로 접속을 해도, 3G USB 모뎀으로 접속을 해도 모두가 동일한 문제를 나타낸다는것에 있죠.
      네트워큰 관련 드라이버들은 모두가 최신 버전입니다. 3G 모뎀 조차도 최신 버전이였죠.

      결국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해결 봤습니다. ^^
      함께 고민해주시고 대안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7. 2010/09/17 23:55
    이젠 글안쓰시나 하고 걱정하던 차에 이런 일이 생겼네요..도움드릴느력도안되니

    미안코 걱정되네요....추석명절 코앞인데....잘마무되길바랍니다^^:
    • Eun
      2010/09/21 08:24
      해결은 했는데 또 다른 문제들이 생기는군요..
      제가 썼던 댓글들이 다 사라졌네요. ㅜ.ㅜ
  28. 현수아빠
    2010/09/18 09:06
    뭐 저만의 소설이지만...
    Eun님의 블로그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세력들이 헤집어 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접속 로그를 확인해보면 알 수 있는 문제이지만..
    (네트워크 쪽에서 일하시는 분이니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헤집어둔 날짜 전후로 접속이 과다했던 아이피들을 역추적으로 해보면
    대략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레이스라우트 프로그램을 쓰심 대충 나오더라구요.

    이제 한국은 추석명절입니다..
    Eun님도 애플 주식좀 매수하셨으면, 수익 좀 올리셨을 텐데요...
    한국에서는 애플의 주식을 매수하고 싶어도 제한적이다 보니...

    좋은 소식, 정직한 소식 언제나 좋습니다. 잘 지내시기를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29. DevLion
    2010/09/18 22:26
    아핫...
    이런 곤란한 상황이 있으셨군요... ㅠㅅㅜ;

    몇일간 고향인 부산에 다녀오느라;
    포스팅하신글을 이제 읽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포맷' 으로 해결했습니다;;

    당시 문제가 발생했던 제 노트북에는 윈도우7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위, Eun님께서 사용하신 방법을 저도 다 해보았지만
    도무지해결되지 않더군요.
    (Naver등의 포털은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한데, 특정 사이트들만
    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였습니다.)

    결국, 재 설치 후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했는데...
    지금도 원인은 알 수 없네요...ㅠㅜ;

    암튼, 문제 해결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_< ㅎㅎ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주말 남은시간도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ㅂ'/
  30. Drake
    2010/09/19 08:02
    일단, 호스팅 업체에서 Apache가 아닌 다른것을 사용하는군요..
    조금 특이한 현상에 걸리셨던 모양입니다.
    아파치가 수용하는 어떤 패킷을 드랍했다던가.. 하는..

    만약 근처에 계셨다면 정확히 어떤 프로세스가 문제를 일으켰다.. 정도까지는 알아낼 수 있었을듯 한데요..

    저도 바로 어제 친구 사무실의 컴퓨터가 이상해서 봤더니 Explorer.EXE 안에 숨겨져서 도는 프로세스가 있더군요..
    1 by 1으로 체크해보니 네트워크 사용량을 먹는놈이 있었습니다..
    관련 레지스트리도 찾기 힘든 놈이었습니다만.. 결국 포맷하지 않고 해결은 했네요..

    일단 당분간 64비트 컴퓨팅에서 그런놈은 들어오기가 힘들긴 하겠습니다만,
    곧 비슷한 취약점을 공격하는 악성코드들이 판을 치것지요..

    안티바이러스 깔면 컴터 느려진다는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 설치해 두세요.
  31. 순호아빠
    2010/09/19 12:50
    안녕하세요. 먼저 옴니아2 환불방법 알려달라 하셨죠? 부끄럽지만 저도 사실은 고객센터 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도 업무 하면서 정당한 사유로 교환을 요구하는 고객을 만나면 '올레'하거든요... 왜냐하면 윗선에 눈총받지 않으려 싸우지 않아도 되니까요. 제가 환불 받은 사유는 IBK스마트 뱅킹 사용시 멀티태스킹을 시도하면 시스템이 다운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근래들어 매스컴에도 옴냐2 환불 받으러 많이온다는 기사등이 노출 되면서 고객센터 직원들도 긴장 바짝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사실은 환불 과정중 순조롭지는 않았습니다. 담당 기사가 좀처럼 처리를 안해주려 하더군요. 결국은 고객센터에 글 두 번 남기고 담당기사와 실랑이 좀 해서 환불 받았습니다. 지금은 아이폰으로 선생님 글 확인하다 다시 답글 남깁니다. 참 경이로웠던 점은 선생님 블로그는 PC보다 아이폰에 더 최적화 되어 있더군요 ^0^. 거두 절미하고 현재 삼성 정책상 고객센터쪽에 클레임건은 애플처럼 강경하게는 못갑니다. 결국은 계속 방문하여 쪼으면 해 줄 수 밖에 없는게 상성의 대 고객 방침입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대부분의 옴니아2 유저가 몰라서 못하던지 아니면 알지만 귀찮아서 안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가 이리도 신세계를 경험시켜 줄걸 생각 못하는 것도 있겠지요.
  32. 순호아빠
    2010/09/19 12:55
    죄송합니다. 비밀 덧글로 하려다 잘못 됬습니다. 삭제하셔도 되고 문제없다 판단되시면 놔두셔도 됩니다.
  33. 봉봉
    2010/09/19 19:40
    흠...한발 늦었군요..복구 축하드립니다 ^^
  34. semjei
    2010/09/21 04:29
    일본의 연휴를 보내고 해결 되셨나 와 봤더니
    결국 포멧의 길을 가셨군요.
    개인적으로도 해결책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해답은 엑스파일속으로 사라지는거네요.
    추석연휴기간동안 복구를 위해 컴퓨터 앞에 오래 계시겠군요. ^^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9/21 08:25
      결국 가장 원초적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
      문제는 해결했지만 원인은 알지도 못한체 묻혀버렸죠.
      또 이런일이 발생할지 모르겠네요.

      복구는 끝났지만 이제부터 필요한 프로그램들 설치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겠네요.

      여기는 미국이라 추석 느낌을 받지도 못합니다. 연휴..정말 꿈같은 이야기네요...ㅜ.ㅜ
  35. 입장바꿔
    2010/09/22 10:20
    당신의 이런 포스트를
    애플과 KT의 사주를 받고 의도적으로 쓴 포스트라고
    단정지으면 기분 좋으시겠나요?
    • ^^
      2010/09/22 11:50
      달래 빠라고 불리는거가 아니에요. ^^
    • ^^
      2010/09/22 11:53
      뭐 이런 분들이 출연하게 된데에는 악덕기업 삼성이 일조한 면이 없지않아 있긴하죠.
      암튼 "빠"란 분들은 답이 없슴다. 그냥 놔두는게 상책.
    • ^^
      2010/09/22 11:56
      애플이란 기업이 우리나라 통신시장 환경을 바꾸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정작 "빠"분들은 소비자의 권리를 감소시키는 황당한 짓을 하고 있다는걸 모르시죠.^^ㅋ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점점 상업화 되가는 블로그 스피어, 대책 없다!!!
2010/06/03 16:07
2007년 IT 블로그에 입문할때만해도 수많은 유저들이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는 개봉기나 사용기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얼리 어답터이던 아니던간에 자신이 직접 구입한 제품을 정성스럽게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하고 제품을 사용하면서 체험한 장.단점들을 블로거들과 함께 나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용기들은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제품의 장.단점을 실제 사용자를 통해 알아 볼 수 있기에 큰 도움이 됐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개봉기나 사용기들이 사라지더니 전문가들, 파워 블로거들의 리뷰들이 IT 블로그 스피어에 도배되기 시작하더군요. 블로그 체험단에 뽑힌 전문 또는 준전문 블로거들의 리뷰들이 블로그 스피어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사실을 모른체 사용기나 리뷰를 읽었으면서 그들이 써놓은 수많은 장점들을 보고, '이 제품 정말 좋은가보다'라며 그들이 추천하는 제품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저 실제 사용자들인줄만 알았죠. 자신이 직접 구매한 사용자인줄로만 알았던겁니다. (블로그 체험단이있다는 사실 조차도 모를때였죠. ^^) 나중에 왜 단점은 적고 장점들만 많은지 그 사실을 안뒤로는 제목만 봐도 절대 클릭 조차 하지 않습니다. 뻔한 리뷰이기 때문이죠. 장점만 수두룩한. 칭찬만 수두룩한 리뷰이기 때문에, 한쪽으로 치우친 리뷰이기 때문에 저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읽지조차 않습니다.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하다던 맥스폰 리뷰는 어디로 갔는지, 아이폰을 뛰어넘은 옴니아2의 리뷰들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뛰어난 스펙이라며랑하던 모토로이는 왜 지금 욕먹고 있는지, 갤럭시A는, 지금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갤럭시S에 관한 포스팅은 믿을만 한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블로그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자신의 생각, 의견, 일상생활, 견해등을 마음데로 쓸 수 있는 곳이죠. 이러한 공간에 상업적인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어떤게 순수 네티즌들이 쓴 글인지 아닌지를 분간할 수 없을 정도가 됐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에 의해 쓰여진 글들이 난무하고 블로그 체험단, 블로그 기자단이 만들어낸 댓가성 글들이 판을 칩니다. 블로그의 글을 읽을때도 의심부터 시작하는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이 글이 정말 순수 유저의 리뷰인지 돈이나 제품을 무료로 받고 쓰는 댓가성 리뷰인지 의심부터 하고 보게됩니다. 좋은 제품을 칭찬하는데도 정말로 좋아서 칭찬한다고 생각하기 보다 "돈받고 쓴 글이네"라는 생각부터 하게 됩니다.
순수 유저들의 글 조차도 바른 시선을 볼 수 없게 만든 장본인은 누굴까요? 블로그라는 순수 네티즌들의 공간을 상업화 시킨 사람은 누굴까요? 어디부터 잘못됐고 무엇부터 바꿔야 제대로 된 블로그 스피어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상업화되어 순수성을 읽어가는 블로그 스피어의 문제점들을 살펴봅시다.
1. 각종 체험단과 기자단
많은 기업들이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체험단들을 모집합니다. 블로그를 홍보의 수단으로 사용하는거죠. 순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블로그를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 문제는 체험단을 어떻게 모집하고 체험단 활동이 어떻게 이뤄지는가죠. (예전 글에도 블로그 체험단을 반대한다고 쓴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반대합니다.)
한 기업의 블로그 체험단 모집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응모 방법을 보면 그 제품에 관한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서 해당 글을 트랙백으로 전송하거나 URL로 댓글을 남겨야 합니다. 그러니까 제품을 받기도 전부터 제품에 대해 글을 써야 하는데 이러한 글을 쓰면서 "이 글은 블로그 체험단에 뽑히기 위한 글입니다"라고 미리 알리고 글을 쓰는 사람은 없죠. 그저 좋은 수식어로 가득한 글이지만 "블로그 체험단"을 위한 글이라 상단이나 하단에 표기하는 사람을 보질 못했습니다. 뽑는 사람은 10명정도로 소수지만 신청자가 많은 만큼 제품에 대한 화려한 글들은 금새 블로그 스피어를 도배해 버립니다.
블로그 체험단에 당첨된 후에는 어떨까요? 제품을 무상으로 사용하는 댓가로 제품 리뷰를 써야 합니다. 그리고 활동 내역에 따라 무상으로 지급된 제품을 다시 가져가던지 증정하던지 결정합니다. 다시 말하면 기업에 유리한 글들을 많이 발행할 수록 제품을 돌려줄 확률보다 내가 가질 확률이 높아지기에 엄청난 포스팅을 뽑아내는 기염을 토합니다.
블로그 체험단만 그런게 아닙니다. 블로그 기자단도 마찬가지 입니다.
삼성의 블로그 기자단/스토리텔러 모집을 예로 들어 볼까요?
삼성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신청을 하려면 자신의 블로그에 아래의 키워드를 주제로 하는 글을 포스팅 해야 합니다.
<키워드>
 삼성전자, 3D TV, 안드로이드(스마트폰), 새내기, 디자인, 세계화,
 소셜미디어(SNS), 가타 삼성전자 관련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

(어느날 갑자기 블로그 스피어에 갑자기 3D TV에 대한 글들이 많아졌나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체험단이나 기자단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에 관련된 글들을 포스팅해야 하고 그러한 글들이 블로그 스피어에 넘쳐나는데 정작 네티즌들은 체험단을 위한 글인지, 기자단을 위한 글인지 모르고 순수 유저들이 써놓은 포스팅이라고 믿을 수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체험단이나 기자단이 되기 위해 단점을 지적하는 포스팅을 보신적 있습니까? 물론 끝에 부분에 '이런 부분이 다소 아쉽다'라는 표현 한두개 정도는 씁니다.)

2. 바이럴 마케팅
이부분은 더 공부해야 할 부분인데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알아 보니 포스팅을 쓰면서 돈을 받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바이럴 마케팅 회사가 기업과 블로그를 연결해 주고 블로그는 바이럴 마케팅회사를 통해 돈을 받구요. 문제는 기업 또는 제품에 관한 글을 쓸때 꽤 까다로운 조건을 내건다는거죠. 몇장 이상의 사진을 넣어야 하고 제목에 이런 키워드가 들어가야 하고 포스팅에 이러한 키워드가 들어야가 한다는등 수많은 조건들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조건에 맞지 않게 포스팅이 됐을때는 블로거에게 연락이 와 수정을 요구하죠. 돈을 받기에 기업이 원하는데로 수정을 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업이 홍보를 위해 블로거의 이름을 대신 사용하는것 밖에 되질 않는거죠. 기업 이름으로 그러한 글을 쓰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홍보성/광고성 글인줄 뻔히 알겁니다. 그러기에 블로거를 통해 포스팅이 될경우 홍보성 글인지 모르고 읽기 때문에 일반 유저가 제품을 구매한뒤 제품이 정말 좋다고 이야기하는줄로만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저들의 입소문 마케팅을 악용하는 경우죠. 블로그 체험단이나 기자단도 마찬가지 입니다.

3. 제품 리뷰
제품 리뷰에 관한 글들을 읽다보면 한 블로거가 수많은 제품들을 리뷰하는걸 보셨을 겁니다.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제품들을 리뷰하죠. 그런 블로거들은 과연 자신이 직접 구매해서 제품들을 리뷰할까요? 대기업 제품들 뿐 아니라 중소기업 제품들까지 수많은 제품들을 리뷰할 수 있는 이유는 기업들이 시제품들을 파워 블로거들에게 보내어 리뷰를 요청하기 때문입니다. 자사 제품을 무료로 보낼테니 리뷰좀 써달라구요. 그리고 그러한 요청에 의해 쓰여진 글들은 예상대로입니다. 리뷰만 보면 흠집 하나정도를 뺀 99% 완벽한 제품이죠. 기업들의 요청에 의해 쓰여진 리뷰들도 상단이나 하단에 "이 리뷰는 **에서 무료로 보낸 시제품을 가지고 썼습니다."라고 알리는 사람 한 사람 못봤습니다. 모두가 당연히 안다고 생각해서 그런가요?
이러한 리뷰들을 쓰고 난뒤에 또다른 댓가(?)를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무료로 제품을 받는 만큼 그들의 요구를 어느 정도 들어줘야 겠죠. 또한 제품을 주고 난뒤에 기업들이 블로거가 포스팅한 글들을 당연히 모니터하겠죠. 기업이 홍보에 도움이 되는 포스팅을 보고 만족한다면 계속해서 그 블로거에게 리뷰를 써달라고 제품을 보낼겁니다. 리뷰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일어나는거죠.

이처럼 블로그 스피어는 점점 더 상업회 되어 가고 있고 블로거들은 점점 더 순수성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베스트로 뽑히는 글들을 보면 대부분 파워 블로거들이 작성한 글들입니다. (댓가성이건 아니건 상관없이 베스트글로 뽑히죠.) 기업에 블로그를 홍보 수단으로 선택하면서 블로거들은 광고나 해주는 알바생들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광고가 판치는 블로그 스피어가 된다면 블로거들중 80-90% 이상을 차지하는 일반 네티즌들은로그의 매력을 잃고 말겠죠. 블로그에 들어가봤자 온통 광고글들,  광고성 리뷰들만 있을테니까요.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왔다고 광고만 보고 갈테니까요. 점점 블로거의 순수성을 잃어 버리면 네티즌들은 떠나게 될겁니다. 지금이야 블로그가 인기가 있지만 이러한 인기가 지속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아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점점 인기를 잃어가다가 결국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상업용 블로그만 남는 블로그 스피어가 될지도 모르겠죠.

점점 상업화 되가는 블로그, 불신으로 가득한 블로그 스피어에 대책은 없는것일까요?
1차적인 책임은 블로그를 광고 수단으로만 인식하는 기업에게 있지만 2차적인 책임은 그러한 광고를 좋아라 해주는 블로거들에게도 있는거죠. 블로거들이 기업의 홍보성 글들을 거부한다면 계속해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테니까요.
이렇게 불신이 커져가고 돈으로 물들어가는 블로그 스피어를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 보는건 어떨까요?
기업은 블로그 체험단보다 제품에 대한 베타 테스터를 모집해서 제품이 시장에 나오기 전까지 안정화에 노력하는건 어떨까요?
공정한 리뷰를 하기 위해 파워 블로거들에게 아무런 조건 없에 제품을 보내는건 어떨까요? 해외 블로거들 처럼 한쪽에 치우지치 않고 제품을 공정하게 리뷰하고 좋은점, 단점들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게 말입니다.
댓가성 리뷰라면 구독자들에게 먼저 알리는것은 어떨까요? 블로그 체험단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블로그 기자단도 활동비를 받고 하는거라면 알려야지요. 체험단에 뽑히기 위해 쓰는거라면 알려야지요. 기업에 후원해서 쓰는글이라면 알려야지요.
파워 블로그의 글이라고 무조건 추천하거나 아는 블로거들끼리 습관적으로 추천하는 일들은 삼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추천에 대한 구걸은 하지 맙시다. 글에 대한 추천 네티즌들이 판단할 수 있게 말입니다.)
그밖에도 여러가지 대안이 있을겁니다.
기업이 바뀌지 않고 블로거들이 바뀌지 않으면 블로그 스피어는 한때의 유행처럼 끝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상처가 더 곪아 치료하기 어렵게 되기 전에 우리  모두가 순수 유저들이 맘놓고 뛰놀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건 어떨까요? 글재가 없더라도 순수 유저들이 쓰는 사용기를 더 봐주고 열심히 쓴 노력이 보이면 그들을 추천하고 힘이 되주는건 어떨까요?


썩은 정치를 하는 이유는 정치에 돈이 흘러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국민을 위한 정책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받은만큼 돌려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정치인과 비교하기는 뭐하지만 원리는 같습니다.
댓가를 받은만큼 해줘야 하는 원리는 똑같은거죠. 그리고 이러한 일들이 챗바퀴 돌듯 돌아가고 있습니다.
2010/06/03 16:07 2010/06/03 16:07
  1. iWind
    2010/06/03 16:57
    공감이 갑니다. 체험단 수기 사실 하나도 믿을게 못됩니다.
    문제는 일반 소비자들은 거기에 혹 해서 넘어간다는 것이죠.

    저도 오늘이나 내일 아이패드가 일본에서 도착할 예정인데요,
    Eun 님이 말씀하신 정성스러운 개봉기~ 그리고 사용기를 블로그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Eun님도 드디어 아이패드가 매장에 도착하셨나본데(트위터로 봤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부터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 Eun
      2010/06/03 21:58
      오늘 아이패드가 도착했다는 메일 보고 바로 애플 스토어로 달려갔습니다. 단 5분만에 카드 결재하고 나왔습니다. ^^
      지금 개봉기를 위해 사진까지 찍었으니 조만간 개봉기 올리도록 할께요. ^^
      지금 한창 씽크중입니다. ^^
  2. MasterKang
    2010/06/03 19:37
    글 잘 읽고 갑니다. i-on-i님의 글은 좋은 정보가 너무 많네요 ㅎㅎ 저도 요새 상업적인 블러거들때문에 홍보성 블러그는 아예 처다도 안보게 되던데~ 제발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용기 쓰시고 냉철하게 비판하는 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장점만 나열한다고 해서 결코 좋은 블로거는 될수 없으니간요. 세상에 단점이 없는 제품이 어디있겠습니까. 제품이 좋으면 단점도 감안하고 제품을 사용하는거죠. 아이폰 단점도 있지만 그걸 커버할 만한 장점이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쓰는거 아니겠습니까? 얼렁 4g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i-on-i님 건필 ..
    • Eun
      2010/06/03 22:02
      감사합니다. ^^
      상업적인 블로그를 만드는 기업들이 원천적인 문제겠죠. 리뷰를 위해 제품을 무료로 보낼경우 해외 블로거들 처럼 아무런 조건 없이 보내야 할겁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리뷰들을 쓸 수 있겠죠. 국내에서는 이부분이 특히 안되는것 같습니다. 댓가를 준다고 여러가지 조건을 내거는 기업들이 문제죠..그리고 그를 수용하는 블로거들도 문제지요. ^^
      순수한 유저 입장에서 개봉기나 사용기를 쓰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3. 배리본즈
    2010/06/03 19:40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6/03 22:07
      베리본즈님 닉네임처럼 야구에 관한 전문가셨군요. ^^
      블로그 잠깐 보고 나왔습니다. ^^
      잠깐 봤는데 하단에 우리 동네 야구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관련된 글이 있네요. 시간날때 한번 봐야겠네요. ^^
  4. 쵸파
    2010/06/03 19:45
    저도 체험단 블로그의 제품리뷰 글은 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관련 제품 카페에 가서 정보를 얻는 것이 그나마 괜찮은듯...그래도 님과 같은 비판이 있어서 그런지 요즘엔,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라는 설명이 추가 되더군요..(얼마전 우연히 갤럭시 A 리뷰글 읽었는데 밑에 있더라는...)
    이미 많은 이들로 부터 그러한 리뷰는 신뢰성이 없는 글이라는 인식이 점점 확산되가고 있습니다. 결국 기업도 돈낭비, 소비자는 별 이익일 누리지 못하고, 그 이벤트에 참여하여 관련 상품을 받아가는 블로거들만 금전적 이익을 누리는군요. 물론 블로그로서의 순수성에 대한 부분은 훼손되겠지만 말이죠..
    • Eun
      2010/06/03 22:16
      그렇죠. ^^
      요즘은 카페도 기업 스폰서를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체험단을 통해 쓴다고 대부분 알리기는 하는데 체험단에 뽑히기 위해 포스팅된 글들이나 기자단이 쓴 글들등 여전히 추가설명 없이 쓰여진 글들이 많죠. 기업이 체험단보다 베타 테스터들을 뽑으면 어떨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너무 블로거들을 광고 수단으로만 이용하려는 모습이 안타깝니다. 서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전력은 전혀 없는걸까요?
    • 지나가다 후~
      2010/06/04 05:11
      많은 카페들이 이미 기업으로 수용이 되거나 후원으로 운영을 한다고 하네요
  5. sbkim
    2010/06/03 20:29
    110% 동의합니다
  6. 사랑부티스토리
    2010/06/03 20:45
    상업적인 정도가 아니라 '짜고치는 농간 수준의 광고'가 되니까 문제죠 --;
    체험단이니 어쩌니 하면서 사람들 우롱하는 것도 그렇구요
    어차피 받아갈 사람은 이미 정해져있다는겁니다
    경품조차 나눠먹는판인데 아무렴 체험단을 진짜 '무작위'로 주겠습니까?
    어차피 받을 사람이 정해져 있다면
    차라리 몇몇의 파워블로거를 정해져 지급하고 장단점을 같이 쓰게 해야죠

    마치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있는양 체험단 행사라는 이름으로 소비자를 우롱하고
    친구걸 빌려서 잠시만 만지작 거려서 보이는 단점을 감추고
    심지어 장점이라고 홍보하기도 하는거 보면 참..

    안드로이드폰에서 내장메모리와 버젼문제는 심각한 아킬레스건입니다
    모토로이만 해도 내장메모리 앱저장으로 말이 많았죠?
    외장메모리엔 앱이 저장되지 않음에도 된다는 헛소문도 많았죠
    결국 그 문제는 2.2에서 해결되죠
    그런데 업그레이드에 대한 제조사들도 입장은 부정적입니다
    출시초기에 온갖 스마트폰을 좋다고 광고하던 블로거들은 다 어디 갔을까요?
    여태껏 그렇게 물건을 팔아먹었던 겁니다
    광고를 마치 공정한 평가인양 낚여서 노예약정에 걸려 돈 내는 사람들만 불쌍한거죠

    그게 쌓이고 쌓여서 지금 삼성을 비롯한 국내휴대폰회사의
    지독하리만큼 강력한 안티세력이 된겁니다..
    그래서 휴대폰 좀 쓰는 사람들이 출시 초기엔 그렇게 휴대폰 사지 말라는거구요
    자사제품에 대한 비판을 여태 그런 식으로 틀어막으니까 발전도 없이 소비자의 반감만 키운건데 아직도 쌍팔년도 마인드로 물건을 팔아먹고 있죠
    이번에도 잘 속여서 일단 팔고 나면 땡이야~ 라는

    제 말은 블로그의 순수성을 지키라는 말도 안되는결 요구하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상도덕, 개념을 챙기라는겁니다
    • Eun
      2010/06/03 22:18
      체험단에 뽑힌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파워 블로거들이더군요. 블로그 기자단도 마찬가지구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지만 뽑힌 사람은 누구나가 아니더라구요.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소비자를 이용해 광고에만 전념하는 기업들이 블로그 스피어를 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네티즌들이 떠나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예전 "상도"라는 드라마가 문뜩 생각납니다. ^^
  7. Ngryun
    2010/06/03 20:44
    은구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블로그 마케팅이 유독 한국에서만 심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은구님이 살고 계신 미국 같은 경우에는 어떠나요?
    • Eun
      2010/06/03 22:22
      미국에서는 댓가를 받고 쓰는 글들은 반드시 글에 명시를 해야 합니다. 한국처럼 흐지부지 넘어갔다가는 벌금을 물거나 감옥에 들어갈수도 있는거죠. 미국은 한국보다 법이 강하기 때문에 함부로 법을 어기지 못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으로 행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또한 파워 블로거들에게 기업들이 시제품을 보내주곤 하는데 어떻한 조건이 없습니다. 파워 블로거들은 있는 그대로 제품을 평가하고 장.단점을 최대한 공정하게 이야기 하죠. 인가젯이나 기즈모드, 슬래쉬기어등과 같은 유멍 블로그 싸이트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국내에서도 기업들이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다면 조건없이 블로거들에게 제품을 보내 평가를 받아야 할겁니다. 그래야 아부성 글들이 사라지겠죠. 1차적인 원인 제공은 기업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광고나 상업성에 대한 국내법을 더 강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겠군요. ^^
  8. @primeboy
    2010/06/03 20:56
    말씀하신 것처럼 온갖 칭찬만 하는 블로그도 있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하는 분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체험단이라고 밝히는 포스트도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상업적인 블로그라도 그 제품에 관심있게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글을 자세히 읽어보겠지요? 그 블로거가 좋다라고 할때는 분명 그 근거를 가지고 좋다라고 이야기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좋다라고는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도 이야기 해주는 블로거들도 많습니다. 비록 돈을 받았더라도 말이지요. 그렇게 아주 대놓고 상업적인 내용은 딱 봐도 그렇다는게 아주 확연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 제품을 만져본적이 없는 예비구매자는 사진이나 사용기를 보고 구성은 어떤지 생김새를 자세히 볼 수 도있고 어떤 기능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결국 판단은 읽는 사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준이하에 블로그는 구독자가 찾기 않게 되죠. 자연히 도태되고 맙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판단은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알려준대로 그대로 받아들이는거 자체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예전에는 매스미디어에서 알려주는 정보를 그대로 믿었으나 요즘은 좀 더 사실관계에 입각해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요즘 너무 상업적으로 흘러가기만 하는 블로그를 보면 좀 거부감이 들정도이긴 합니다만..그런 분들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아요. 나름 그들은 그렇게 자신을 표현하고 그런것에서 자아 성취감을 느낍니다. 말씀하신대로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그들을 비난할 자격이 우리에게 있을까요? 돈을 받았던 않 받았던 다 자신이 스스로 글을 올리는 것이지요. 누구의 강요에 따라 올리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글 쓴 사람은 그 글에 책임을 지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용기가 있는데 온통 찬양하는 내용이고, 있는 사실도 제대로 올려주지 못했다고 보겠습니다. 그 글을 본 사람이 그 글을 보고 맘에 들어서 물건을 살 수도 있겠지요. 아마도 이런 부작용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누굴 원망해야 할까요? 그 블로거요? 아니요. 저라면 그 글을 믿고 산 사람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블로거는 엄멀히 이야기해서 그 물건을 사라고 강요한 것도 그 구매자와 블로거는 아는 사람도 아니죠. 구매자가 스스로 찾아들어와서 보고 판단해서 산것이죠. 판단을 잘못한 사람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억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세상살이가 어디 그렇게 쉽나요? 나 자신은 누가 돌봐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좀 더 생각해보고 판단하고 해야하죠.
    • virus
      2010/06/03 21:30
      상당히 긴 글로 파워 블로거란 자들을 두둔해 주셨습니다만
      협찬받은 제품 리뷰치고 제대로 된 리뷰 글은 못봤습니다.

      제가 눈이 어두워서 일 수도 있는 만큼
      사실에 입각한 리뷰 올리는 블로거 예로 들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Eun
      2010/06/03 22:28
      아무리 그래도 속인다는 생각은 지워지질 않습니다. 댓가성 글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죠. 그마나 블로그 체험단은 이야기 하는 편이지만 그외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 기자단, 댓가성 리뷰등 수많은 포스팅들은 아무런 이야기 없이 블로그 스피어에 나오곤 합니다. 그러기에 속고 제품을 사는 소비자들도 많겠죠.
      예전에 블로그 마케팅에 관한 글을 읽어 봤는데 기업이 제품을 홍보할때면 반드시 그 제품이 그러한 효과/성능을 내는지를 입증해야 한다고 합니다. 약을 파는 광고라면 약에 대한 효과를 광고하면서 입증이 된건지 아닌지를 광고에 반드시 개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광고 전단지에 보면 깨알같은 글쓰의 경고문들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블로거를 통하면 이러한 일들을 할 필요가 없는거죠. "이거 먹고 효과 봤다"하면 그만인겁니다. 이러한 글들을 본 소비자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약을 사게 되는거죠...한마디로 소비자들 우롱하는 홍보/광고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소비자가 선택하는거지만 잘못된 선택을 유도하는 광고같은 글들은 잘못된게 맞습니다.
    • lhotse
      2010/06/04 00:39
      ㅎㅎㅎ. 긴글 맞네요. 파워블로거를 두둔하는 말도 맞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블로거의 글에 의해 구매 했도 그 뒷일은 책임 못진다?
      사기죄로 걸면 걸립니다. 법적으로 덤비면 블로거도 꼼짝 마라죠.
      자기 블로그라지만 추천성 글로서 공개로 글을 포스팅하는 것부터가 고의성이 있다고 보여지는 유권해석이 있습니다.
    • 지나가다 후~
      2010/06/04 05:18
      블러그 리뷰가 블러그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단점들이 나타나고 있구요
      서서히 국내 블러그 리뷰도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죠
      그런 면에서 Eun님같은 글들이 많아져야 겠어요

      사실 파워블러그뿐만 아니라..
      광고대행,신문기사도..별 반 다를바 없지만..
  9. binoosh
    2010/06/03 20:59
    아이돌이나 인기연예인 모델로 기용해서 선전하는 it기기들은 이제 믿음이 안갈 정도입니다. 그리고 '체험단 찌라시 블로거들'은 티 납니다(어느정도) 별다른 광고없이 75만대 팔아치운 아이폰을 보며 좀 반성했음 하네요.
    • Eun
      2010/06/03 22:37
      좋은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스스로 해주는 입소문 마케팅이 불가능 하니 입소문 마케팅을 인위적으로 만드는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이 어느정도 효과를 거두니 계속하는거죠.
      입소문은 억지로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날이 속히 오길 기대해 봅니다. ^^
  10. 이쁜왕자
    2010/06/03 21:19
    심히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만큼 블로거들이 많아졌고, 블로거의 힘이 커졌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 Eun
      2010/06/03 22:38
      맞습니다. 블로거의 힘이 켜졌죠. 그 커진힘을 기업을 위함보다 네티즌들을 위해 쓸순 없을까요? ^^
  11. 100%공감.
    2010/06/03 21:31
    예전에는 물건 살때 블로거들의 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지만 요즘은 혼동과 의심만 주고 있다는
    • Eun
      2010/06/03 22:39
      댓가성 글들때문에 서로를 의심하는 믿지 못하는 블로그 스피어가 된것 같습니다. 수많은 글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정작 읽을만한 글은 많지 않네요.
  12. virus
    2010/06/03 22:07
    물품으로 협찬을 받건, 리뷰 써 주고 돈을 받건
    계약이 성립 된 이상---그것은 리뷰가 아니라 대가입니다.

    돈을 받은 대가로 나오는 리뷰에 진실성을 기대한다는 건 바보라는 반증이죠.
    영혼을 판 놈은 산 놈이 하라는 대로 해야 하는 생각없는 꼭둑각시 일 뿐 입니다.

    몸을 팔아 용돈을 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여자는 없습니다.
    그런데, 영혼을 팔아 생활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남자는 많으니--세상은 말세로 가고 있습니다.
    • @primeboy
      2010/06/03 22:14
      글을 쓴 사람을 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 Eun
      2010/06/03 22:41
      그렇군요.
      자신이 정당하게 일을 해서 얻는 댓가에는 보람이 따라오게 마련일겁니다. 다음 세대, 쉽게는 자신의 자녀에게 정정당당하게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부모가 되면 어떨까요?
  13. 코람데오
    2010/06/03 22:26
    저도 동감합니다..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
    물론 물품리뷰가 많아져서 선택폭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장점이 강조되고 단점이 감추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죠;;
    게다가 리뷰보상들도 일부 파워블로거들에게 집중되고 있어 이래저래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Eun
      2010/06/03 22:43
      다음의 애드뷰인가도 결국 파워블로거를 위한 용돈 벌이죠..
      기업들이 블로거들을 너무 악용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안쓰럽습니다. 의도는 분명 그게 아니였을텐데 그런식으로 밖에 쓸 수 없는 리뷰에 가슴이 답답할겁니다.
      기업과 블로거의 제대로 된 관계 또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롤모델이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4. Sehan
    2010/06/03 22:52
    제가 드는 생각은...
    우선 Eun 님께서 갖고 있는 생각을 이제는 잠시 접으셔야 할 듯 합니다.
    물론 저도 본래적 의미, 그리고 순수성을 좋아하지만 더이상은 현실을 외면할 수 없네요...
    블로그는 본래의 의미에서 변질(이라고 까지는 말하고 싶지 않구요) - 변형되어서 하나의 웹 광고형태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로거들은 나름대로의 이윤추구를 위한 행위로 바뀐 것 같구요... 블로그와 블로거가 본래의 모양에서 벗어난것에 대해서 가치판단을 하기 보다는...
    광고는 광고다, 개인적인 의견은 개인적 의견이라고 명시하는 절차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상업주의 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라고 표현하더라도 악플러들의 공격을 받게되는 것을 이미 잘 알고계시니까요...
    희망을 버리고 싶지는 않아서 소박한 마음을 표현하자면...
    맑은 물이 계속 부어지면 병 안의 오염된 물은 결국 맑아진다는..ㅎㅎ
    순수블로거들이 늘어나고, 기업들도 각성하는 시기가 올거라는 낙관적인 기대를 할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 Eun
      2010/06/06 11:52
      광고는 광고이고 개인적인 의견은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법적인 강압이 없다면 결국 속고 속이는 더 혼란스러운 블로그 스피어가 되겠죠.
      저는 이윤을 추구하는 블로그가 되지 말라는 당부보다 가슴 한 구석 깊이에 아직도 살아있는 양심에 호소하고 싶네요. ^^
  15. 세미예
    2010/06/03 23:08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6. 메리아
    2010/06/03 23:18
    좋아하던 블로거도 삼성의 체험단에 당첨됐더군요.;
    리뷰는 찬양일색.

    개인적인 사상으로서든, 한순간의 잘못이든.

    정이 뚝떨어졌다는... 공감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06/06 11:53
      파워 블로그의 글들을 보면 댓글들이 생각보다 적더군요.
      메리아님과 같은 비슷한 이유일까요?
      정보는 얻되 소통은 하지 않는다...^^
  17. 나무닭
    2010/06/03 23:33
    예전...2005년쯤에 한동안 식당에 대한글을 쓰던 적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가서 밥 먹고 식당에 대한 느낌도 쓰고...

    그러다 보니 몇군데 협찬이라고 해야 하나 들어와서 공짜로 먹고 글을 좀 써달라고 하더라구요...

    첨엔 공짜라 좋았는데...문제가 일단 공짜로 음식을 먹다보니..나쁜말은 못쓰겠더라구요..ㅡㅡ
    이왕이면 좋게좋게...그런 방향으로 갈 수 밖에없더라구요..

    두어번 하다 보니...제 스스로가 너무 짜증나서 그 뒤로는 절대로 공짜로는 안먹었거든요..ㅎㅎㅎㅎ

    얻어먹은게 있으니 나쁜 말을 쓸수도 없고..ㅡㅡ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돈이 흘러 들어가면.....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 Eun
      2010/06/06 11:55
      정치가가 한기업에게 후원을 받으면서 그 기업에 대해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공정하게 취급하겠다고 한다면 믿을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후원받고 돈받고 잘나가겠지만 결국 신임을 잃은 블로거는 살아남기 힘들겁니다.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뗏목지기™
    2010/06/03 23:32
    잘 읽었습니다. 평소에 정말 좋은 글을 쓰던 블로거가 찬양성 리뷰 글을 올리는 걸 볼때면 참 안타깝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쩝. 이런 뒷배경이 있었군요.
    • Eun
      2010/06/06 11:56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공부할수록 불신마 쌓여 갑니다..
      차라리 그러네 없다 생각하고 블로그 글들을 읽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
  19. soul
    2010/06/03 23:32
    뭐 공감합니다 --

    네이버의 모모모모모 블로거님

    갤럭시s관련리뷰만 십몇개 다 삼성포스팅

    게다가 최근글은 삼성을 첼시에 비유하고 애플을 멘유에 비유해서

    첼시가이겼다고 글싸지른분.
    • Eun
      2010/06/06 11:58
      요즘 다음뷰에 갤럭시S에 대한 글들이 넘쳐나더군요. 기대감도 상당히 높구요. 이러한 기대감이 정말 순수한 유저입장에서 쓰여졌길 바랍니다. 정말 순수한 유저 입장 말입니다.
  20. 링크
    2010/06/03 23:39
    i-on-i님의 주옥같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있었고, 앞으로 블로거는 자신의 글의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Eun님의 말씀이 100% 옳다고 모두 생각하고 있을것입니다. ^^ 트랙백 걸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21. 이대팔
    2010/06/04 00:09
    이른바 파워블로그들의 저러한 행태는 결국 그 블로그 독자들로부터 신뢰를 읽고 외면 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블로그 독자들도 이러한 과도하게 변질되고 있는 블로그 마케팅에 종속되어가는 블로거들에 대해서 현명하고 냉정하게 대처해야 할 듯 합니다. 뭐 소심하게라도 추천같은 것 안해 준다던지 RSS 구독을 끊는다던지...^-^;; 블로그들 어디에 종속되지 않고 좀더 자유롭게 글을 쓰는 블로그 생태계?가 조성되는 것 어려운 문제일까요?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6/06 11:59
      블로그 스피어에도 제대로된 생태계가 조성되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순수 블로거들의 글들보다 댓가성 글들이나 광고성 글들이 더 많아 보입니다. 적어도 IT 분야의 글들은 말이죠..
  22. 바람처럼~
    2010/06/04 00:21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저도 이런 점에 대해서 예전부터 쓰고 싶었고...
    조만간 쓸 예정인데...
    워낙 블로그 주제가 이런 곳과는 틀리다보니... 쉽게 안 써지네요 ㅎㅎㅎ
    좋은글 잘 봤습니다
    • Eun
      2010/06/06 12:01
      바람처럼님도 생각하신 글을 쓰시면 좋을것 같네요. 여러사람들이 같은 문제를 제기하면 네티즌들이 심각성을 더 빨리 깨닫지 않을까요? ^^
  23. 조슈아킴
    2010/06/04 00:58
    블로그도 예전 스팸메일에 전처를 밟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라는 메시지를 달게 되기 까지 상당히 많은 시간히 흘렀고
    지금도 이메일은 교묘하게 속이는 메일이 많으니까요.
    블로그, 지식인, 카페 심지어 뉴스까지 참 다양한 곳이 광고화되어 간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이를 걸러내고 자정하는 능력은 소비자 개개인에 있다고 보여지네요.
    진정성을 가지고 홍보하고 제품을 파는 기업이 성공하기길 바라는 입장에서
    한번 적어봅니다.
    • Eun
      2010/06/06 12:02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홍보하고 제품을 파는 기업이 성공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진정성을 가진 블로거들이 인정 받는 블로그 스피어가 되길 간절히 바라구요.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24. 살아가자
    2010/06/04 01:15
    좋은글 잘 봤습니다..역시 뭐든지 과하면 좋을것 없다는거죠...
    그리고 마지막 추천을 구걸하지 않는다에 공감합니다..그런거 너무 보기 싫어요...
    • Eun
      2010/06/06 12:04
      요즘은 글 초반에 추천부터 누르고 읽으라는 블로거들도 있더군요. 정말 열심히 쓰고 네티즌들이 공감한다면 추천 한방 기쁨 마음으로 날려 드릴겁니다. ^^
  25. 키다리
    2010/06/04 02:41
    시골장터의 바람잡이들!

    옛날, 순박하고 어수룩한 농촌사람들이 모이는 5일 장터에서,
    돌팔이 물건 팔기위해, 몇몇이 작당해서
    한 눔은 목청껏 외치고 두세눔은 뒤에서 손님을 가장한 체,
    "그 물건 실하구먼!" "얼마 안남았을껄!" "옆 장터물건은 이에 대면 물건도 아니구먼"
    주거니 받거니 바람잡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등치던 그 돌팔이, 바람잡이들!

    요즘 일부 대기업과 다수 파워블로거들에게서 그 옛날의 돌팔이, 바람잡이들이 떠오르는 건
    저만의 느낌은 아닌 듯 하군요! ㅎㅎ
    • Eun
      2010/06/06 12:06
      비스한 느낌이 들긴 드는군요. ^^
      제발 바람잡이들이 판치지 않는 블로그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불신이 커지는것 같네요.
  26. @primeboy
    2010/06/04 02:42
    말그대로 암묵적으로 대놓고 광고 하는거죠.
    광고나 홍보가 그렇게 나쁜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광고는 인터넷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입니다.
    TV부터 해서 신문등 모든 것이 광고를 통해서 움직이죠.
    블로그의 상업화는 당연한 수순이죠.
    사람들이 몰리는 곳은 홍보 효과가 좋거든요.
    그래서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는 분들에게 리뷰 요청이 자주 들어가는거죠.
    그런 블로그의 글이 맘에 안들면 안 찾아가면 그만이죠.
    전 그런 블로그라도 쓸만한 정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에는 홍보성 멘트도 있지만 정보도 있거든요.
    그런거 구분 못하는 자신을 탓하든가.
    여기 앉아서 파워블로거를 욕하는게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파워블로거들이나 체험단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여러분 주위에 있는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그들이 이 정도로 비판을 받을 분들인가요?

    도덕적으로 그렇게 잘못을 저질렀는가요?
    • lhotse
      2010/06/04 03:34
      대놓고 광고하려면 블로그 옆 구석에 배너 광고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만?
      키다리님의 예에서와 같은 그런 부류의 돌팔이와 바람잡이같은 소위파워블로거들의 찌라시 리뷰글이나 홍보글은 정말 나쁜짓거리라고 보여집니다만?
      TV나 신문 같은 매체에서는 광고는 광고라고 표시해줍니다. 대문짝만하게 한면을 다 차지해도 제일 위쪽에는 전면광고라고 표시해줍니다. 하지만 상업화된 블로그의 글은 100% 광고입니다.
      옆에 배너 광고 붙어 있는데도 홍보 글 올립니다.
      당신은 광고 "천지삐까리"인 블로그에서 무엇을 얻었나요? 어떤 정보를 얻었는지요?
      당신의 눈과 뇌는 남다른 독해력이 있는가 보군요.
      그 블로거의 글이 맘에 안들면 찾지 않으면 그만이 아니라 그러한 글은 앞으로 올리지 못하게 하던지, 블로그를 닫게 하던지 해야죠. 그런식으로 할 것 같으면 나라도 블로그 운영 하겠네요.기업 옆에 붙어서 '딸랑'거리는게 뭐가 그리 어렵다는 말입니까?
      홍보성 멘트하나 구분 못하는 블로그 방문자를 탓해서는 더욱더 아니되고, 오히려 그 블로그를 만들어서 상업적으로 변태시킨 블로거를 탓해야겠죠. 그 짓거리에 의해 잘못된 구매를 한 경우 블로거를 탓해야지 자신을 탓해서 어쩌자는 겁니까? 자신을 탓해봐야 득될것 하나 없구요. 잘못된 정보를 준 그 블로거에게 정신적 물적 피해 보상을 받아야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블로그 내용이 각 제품 사용기 마다 칭찬 일색으로, 그리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글들로 가득찬 블로그라면 일반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파워블로거...즉, 기업 옆에서 "딸랑"대면서 콩고물 줏어 먹는 동네 똥개 마냥 발발거리는게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이라고 치부할 수 있을까요? 도덕적 잘못? 똥 묻은 꼬리로 꼬리치고 다녔으면서 잘못이 없다니 참내~!
      이렇게가지 기업 마케팅에 쩔어버린 파워블로거를 두둔해서 어쩌자는 겁니까? 같이 잘 살아 보자고요? 택도 없는 소리!!
      종기라면 몰라도 암 덩어리는 초기에 잘라 내야지 생존율이 좋지 곪을 때 까지 두었다가는 시한부 환자 밖에 되지 않죠.
  27. Yu Lee
    2010/06/04 02:49
    안녕하세요^^. 오늘도 글 즐겁게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un
      2010/06/06 12:07
      항상 찾아주시고 친절하시게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Yu Lee님도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 되세요. ^^
  28. nam
    2010/06/04 03:49
    오늘 삼성 s패드 나온거 봤네요 이건 뭐 아이패드랑 너무 비슷한데 어덯게 생각 하십니까? 삼성 이제 중국 나무랄 필요가 없는것 같은데..
    • Eun
      2010/06/06 12:08
      디자인을 보니 설마 '삼성이 저렇게 만들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던데요...설마 저렇게 나오지 않겠죠. ^^
  29. @primeboy
    2010/06/04 03:57
    lhotse//

    "당신은 광고 "천지삐까리"인 블로그에서 무엇을 얻었나요? 어떤 정보를 얻었는지요?"
    <-- 그안에는 제품의 스펙과 사진, 사용법등이 있습니다.
    이런 정보는 남다른 독해력이나 눈이나 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 그들을 두둔하지도 그렇다고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정보를 얻고 싶어서 들어갔고, 여러 미사여구가 있지만 그런 것들은 걸러서 봅니다.

    그런 글에 감정을 소비하고 화를 내야 합니까?

    내가 얻고 싶은것만 얻고 가면 그만 아닌가요?
    내가 얻고 싶은 정보가 그 글에 없다고 화를 내시는건가요?

    좀 질떨어지는 블로그도 있지만 이곳처럼 읽을 거리가 많은 블로그도 있습니다.
    질떨어지는 곳은 화를 내지않으셔도 자연히 도태가 됩니다.

    상업적인 블로그라고 해도 하나의 글을 완성하는데 엄청난 노력이 들어갑니다.

    대충 10분작성해서 올리는 글들은 아닙니다.

    가젯을 좋아하는 블로거는 자신이 그 많은 물건들을 다 써보고 싶어도 경제적 여유의 한계가 있어서 그런 홍보를 이용을 해서 사용해보고 만족을 느끼죠.
    그에 따른 댓가로 글을 올립니다. 말 그대로 비즈니스 관계죠.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로 보고 넘어가면 됩니다. 왜냐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거든요.
    • 동감
      2010/06/04 05:30
      언제부터 블로그가 돈을 목적으로 하는 수단이 된건가요 블로그의 순수성이 망가지는 것 같은데요 자기가 제품을 사서 써보고 올리는것과 무료로 받아서 쓰는것에 대한 제품리뷰가 과연 제대로 써질까요? 원하시는 정보를 얻는다고 하셨는데 그 정보가 왜곡된 정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것 때문에 쥔장님이 쓴 글 아닐까요? 블로그에 돈이 끼면 그 순간부터 블로그가 아닌 AD가 되어버리는것 입니다.
    • lhotse
      2010/06/04 05:46
      그들을 두둔하지도 미워하지도 않는다지만, 제 눈에는 그저 그들에게 동화(?)된 듯한? 아니면 최소한 두둔하는 글로 밖에 보이지 않는 군요. 내 좁은 시야와 독해력으로서는 말이죠.
      그딴 글 작성하는데 엄청난 시간 투자할 바에 우는 애 기저귀 검사 한번이라도 더하겠습니다.

      비즈니스...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 왜 내 눈에는 그들이 기업에서 흘린 국물 핥아 쳐먹는 초파리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을까요? 하긴 맞는 말입니다. 내 눈에는 초파리 이상으로는 절대로 보이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그렇게 욕 쳐 먹으면서 홍보해주면, 살림살이 하나씩 늘어나니까 그 얼마나 좋은 비즈니스적 관계인지요.ㅋㅋ
      살림살이 늘어나는 만큼 자기 글에 의해 피해 당한 사람 또한 하나 둘 늘어나도, 당한 놈이 바보되니 뭐 아무런 상관 없는 것이군요? 잘못된 판단을 하게끔 홍보한 블로거는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이구요?

      내 말의 결론은 찌라시성 글을 쓰는 파워블로거들도 잘못이 있고 책임을 지라는 말입니다. 잘못된 구매를 하게끔 잘못된 정보를 게재했으니 말입니다.
      그들에게서 무엇을 더 알아내야합니까? 겨우 스펙? 사용법?을 위해서 내 피곤한 눈과 손가락을 놀려야 할까요? 내차라리 동호회로 가보는게 더 좋습니다.
      기업이 트위터에까지 마수를 뻗치는 것도 못마땅한 마당에 그런 쓰레기 같은 홍보성 리뷰글에서 겨우 스팩 같은 기본 정보로 만족해서야 되겠습니까?
  30. @primeboy
    2010/06/04 04:01
    주인장분께 죄송합니다.
    제가 좀 시끄럽게 해드렸습니다.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06/07 08:30
      건전한 토론장이 되길 바라구요.
      감정적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배려해 봅시다. ^^
      모두가 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니까요. ^^
      감사합니다. ^^
  31. 동감
    2010/06/04 05:27
    블로그로 돈을 별려는거 자체가 이미 블로그가 망조가 들었다는겁니다
    한번 돈맛을 보면 끊기가 힘들죠
    그래서 전 블로그들 이젠 안갑니다 차라리 제품 리뷰를 보고 말지
    머하러 힘들게 찾으러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상당히 많습니다 상업성 블로그들
    • Eun
      2010/06/07 08:38
      그렇군요.
      요즘은 의심부터 하고 글을 보는 습관이 생길 정도이니 맞는것 같습니다.
      언론도 이상하고 블로그도 이상하니 국내에서는 제대로 된 리뷰 찾는게 쉽지 않아 보이네요...결국 해외 블로그나 전문 IT 싸이트에만 의존해야 되겠네요. ^^
  32. 슈가츠
    2010/06/04 05:55
    결과 블로거들의 활동량이 늘어났지만 순수소셜네트워킹은 사라졌죠.
    늘어난 블로거들은 객관성 상실, 상업적기능만 살려놨죠. 포털은 광고의 바다입니다.
    • Eun
      2010/06/07 08:39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결과에 포털이나 상업적 블로거들은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 지네요. 그대로 내버려 두진 않겠죠? ^^
  33. 궁금맨
    2010/06/04 06:37
    궁금한데 다음 뷰로 들어오면 오류: 찾을 수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뜨고
    오른쪽 메뉴를 통해 들어오면 되던데, 그 이유가 뭐지요? 아시나요?
  34. 시그마사
    2010/06/04 07:46
    공감가네요

    이번에 PMP 사려고 파워블로거의 프리뷰 같은거 보고 HD5 기대중이였는데

    정작나온건 액정이 싸구려 모레알 액정이라

    실망했었죠...
    • Eun
      2010/06/07 08:43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블로그를 광고의 수단으로만 보는곳이 많습니다. 정말 열심히 만든 제품이고 품질이나 기능으로도 경쟁 제품들을 이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확신한다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평가를 받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
  35. k2man
    2010/06/04 10:11
    공감합니다.
    이런 경우가 정말 많죠. 그렇다고 일단 써볼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용산에 가서 테스트해볼래도, 지방에 사는 사람은 어쩔 수 없구요.

    앞으로 기업과 관계없이 작성한 글 제목에는 [Free] 같은 단어를 붙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un
      2010/06/07 08:44
      제글은 댓가성 글이 아닙니다를 알려야 하는 시점까지 온것 같네요.
      참으로 씁쓸하기만 합니다.
  36. @primeboy
    2010/06/04 11:02
    "그들에게서 무엇을 더 알아내야합니까? 겨우 스펙? 사용법?을 위해서 내 피곤한 눈과 손가락을 놀려야 할까요? 내차라리 동호회로 가보는게 더 좋습니다."
    // <-- 그 이상 무엇을 얻으려고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에 애초 목적이 자신이 쓰는 물건에 리뷰를 올리는 그런 곳인가요?
    왜 블로그가 순수해야 한다고 강요하시나요?

    전 그들이 순수하던 상업적이던 그런것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그 내용이 좋으면 댓글을 달고, 맘에 안들면 그냥 나옵니다.
    공감가는 내용이나 토론할 내용이 있으면 이야기하고 나옵니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공간이고 주인 마음대로 운영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과객일 뿐입니다.
    콩나라 팥나라 강요할 권리가 없습니다.

    더 이상 댓글을 다는 것은 주인장분께 실례가 되는거 같아서 더 이상 적지는 않겠습니다.

    이번 포스트에 실례가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lhotse
      2010/06/04 20:27
      아직도 그들을 블로그는 순수해야할 필요는 없다는 맹목아래서 그 쓰레기 같은 작자들을 두둔하시는군요. 저도 당신과 같이 그 쓰레기들과 같이 물들며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더이상의 논쟁은 싫어집니다.
      공익광고에 나오듯 마음속의 리모콘을 작동시키면 되는 것이지요.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냇가를 흐리게 하는 그런 쓰레기 같은 존재들은 비즈니스적? 무슨적? 그런 짜증나는 잣대로 두둔할 필요도 없는 족속 들입니다.
      그런 족속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사느니 내 손으로, 손수 삽으로 무덤을 파드리지요. 잔말 말고 고이 누으십시요. 묻어 드리겠습니다.ㅋㅋ

      토론? 과객? 강요할 권리? 웃기는 군요.
    • whitewnd
      2010/06/04 23:08
      primboy님 그건 정말 아닙니다..
      정말 무서운 논리네요...
    • 키다리
      2010/06/05 05:05
      "콩 놔라! 팥 놔라!"아닌가요? --;;
    • 키다리
      2010/06/05 06:19
      그리고 오리지날 카피는 "감 놔라! 배 놔라"아닌가요?
  37. 검은유령
    2010/06/04 22:15
    글 제목만 대충 봐도 한 사람의 블로거로서 충분히 공감이 가는군요.

    체험단,기자단,바이럴 마케팅 이런 단어는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고
    굳이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제가 주인장님 글에 공감가는 진짜 이유는...
    바로 제 블로그의 방문자 목록을 볼때입니다.

    개인의 생각이나 일상 등을 표현한 말씀하신 순수한 개인 블로그는 열명중에 한명
    간신히 찾을까 말까입니다.주인장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부류의 상업 블로거들만
    이상하게 제 블로그에 저글링 개떼같이 밀려들어오더군요...

    무슨 저한테 원수진것 있는건지 말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 문제에 대해 글을 써볼까 예전부터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달리 아는 것도 없어서 전전긍긍하다가 우연히 주인장님 글 보고 살포시 추천 겸
    댓글 남기고 갑니다.

    *검은유령[BSPCT By.GT-R34]*
    • Eun
      2010/06/07 08:45
      이러한 포스팅들이 많으면 조금 생각들이 바뀌지 않을까요?
      검은유령님도 꼭 한번 써주세요. 많은 분들이 상업화 되어가는 블로그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38. whitewnd
    2010/06/04 23:07
    체험단 리뷰를 이것저것 써본 저로서는 공감갑니다..

    블로그는 돈과 얽히는 순간.
    글이 스폰서를 받는 순간 생명력을 잃는 거라 생각합니다..

    감히 용기를 내어 바른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저의 무기력함에..
    요즘은 좀 우울하네요..
    • Eun
      2010/06/07 08:47
      맞습니다.
      댓가를 받고 모른척할순 없겠죠.
      정말로 객관적으로 리뷰를 받고 싶다면 기업들도 조건을 내걸어서는 안됩니다. 쓴소리도 고맙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죠...
      그런면에서 기업들이나 댓가성 글들을 즐겨쓰는 블로거들이나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39. 안경닦기난로
    2010/06/04 23:39
    좋은 글입니다. Eun님 글은 항상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Eun님이 가진 소양이 폭이 얼마나 넓은지 항상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Eun
      2010/06/07 08:48
      감사합니다. ^^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오시지는 않지만 몇몇 사람들이라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
  40. 현석
    2010/06/05 10:00
    점점 기업이 소비자 앞에서 공정과 진실이란 단어가 사라지는 느낌이 드네용... ㅎㅎ
    • Eun
      2010/06/07 08:49
      기업에 계속해서 포장에만 신경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었다면, 소비자들에게 당당당하게 좋은 제품이라 말할 수 있다면 화려한 포장지는 필요 없습니다. 제품으로 당당하게 승부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41. 비밀방문자
    2010/06/06 12: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6/07 09:07
      http://www.wireless.att.com/cell-phone-service/go-phones/index.jsp
      제가 조금 알아보니까 언락된 아이폰은 미국에서 AT&T나 T-Mobile에서 사용이 가능한데 pre-paid 플랜에는 데이터는 없고 통화만 가능한것 같습니다. 데이터를 사용해야 한다면 약정이 없는 개인 플랜을 들으셔야 할것 같은데요.

  42. 2010/06/06 22:01
    저 .. 전혀 다른 질문입니다만 ... 오늘 아니 내일 미국시간으로 7일 애플 발표 하는날 맞죠?.... 6월7일 8일인가요?....
    한국 시간으로좀 알려주세요.... 4G 가야 하는데... 이번에도 수입으로 들여올 작정입니다.
    • Eun
      2010/06/07 09:15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는 오늘 6월 7일 오후 1시구요. 한국 시간으로는 6월 8일 새벽 2시가 되겠네요. ^^

  43. 2010/06/06 22:03
    KT 에서 들여온 아이폰과 개인이 직접 들여온 아이폰은 전혀 다르다는걸 알았네요..
    기존에 어디 블로그에서 봤는데 아이폰 락되어 있는거 KT에서 풀어주면 된다 하는데 전혀 풀어줄 생각도 없다는것도 알고.. 크트 스크트 둘다 같다고 판단은 되지만 전화 통화 하는데 있어 그래도 스크트가 좀 더 약간은 괜찮기에 스크트로 갔습니다.
    이번에 4G나오면 또 그렇게 해야 될것 같네요....
    (통화 안되면 와이프한테 쿠사리 먹는지라.....)
    • Eun
      2010/06/07 09:16
      전화 통화면에서는 SKT가 데이터면에서는 KT가 낫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이 미국에서만 선판매 할지 몇개 국가들과 함께 동시판매 될지 지켜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44. 비밀방문자
    2010/06/06 22: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5. 레이지
    2010/06/07 04:53
    진짜 블로그 상업화 심각한것 같습니다. I/T제품 사용기좀 볼려면 죄다 체험기 어쩌구;
    그럴바엔 그냥 제가 직접 사용해보는게 날거 같군요. 저도 블로그를 가끔 가다 하는데 좋은정보는 전체공개해서 사람들이 보게 하기도 합니다. 원래 블로그초기목적은 웹에다 일기장 처럼 적는 걸로 시작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유용한정보는 몇몇 지인들끼리 공유도 하기 위해서이고 그러나 검색기술 발달로 개인일기장이 웹에 공개대는 시대까지 왔구요. 윈도우를 새로깔고 피드를 눌러보다 타고 들어왔는데 심히 공감합니다.
    • Eun
      2010/06/07 09:18
      심각성을 많은 분들이 깨닫고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부분에 대해서 기업들이 생각을 달리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 내놨다면 제대로 된 리뷰를 소비자들에게 받을 생각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길 기대해 볼께요. ^^
      감사합니다. ^^
  46. 민노씨
    2010/06/07 20:39
    제가 영광스럽게도 100번째 댓글이군요. :)
    예전에는 이 주제로 관련글을 꽤 많이 썼던 기억이 새롭네요.
    아무튼 예전에 썼던 글 트랙백 쏩니다.
  47. 민노씨
    2010/06/07 20:41
    추.
    아참, 소셜 마이크로 페이먼트에 대한 논의를 올해엔 집중적으로 해볼까 싶습니다.
    혹여 관심이 생기시면 이 글을 참조해주세요.
    http://ournet.kr/xe/bbsMain/2558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마케팅하면 망하고 소통하면 흥한다!!!
2010/04/29 16:46
http://indiana.bilerico.com
블로그란 Web과 Log의 합성어로 자신의 생각이나 견해, 주장, 사생활 등을 웹에다 기록하는 것입니다. 개인 홈피와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이 짙은 블로그지만 최근에는 개인뿐 아니라 기업들 조차도 블로그 스피어에 들어오면서 다양한 방면에서 블로그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초창기만 해도 일상적인 일들이나 좋아하는 취미등을 이야기 하는  개인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전문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분야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많이 블로그 스피어로 들어 오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들이 블로그를 하고 기업들 조차 블로그를 시작함으로써 블로그 스피어는 그 범위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커저가고 다양해져 가면서 예전에 볼 수 없었던 많은 일들이 이제는 블로그에서 당연하듯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변화중 하나가 바로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입니다. 제품을 홍보하고 자신을 홍보하고 기업을 홍보하는 마케팅의 도구로 블로그가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블로거들의 글들을 수집하는 메타 블로그 싸이트에 가보면 광고성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러다가는 조만간 광고성 블로그 글들로 인해 블로그 스피어가 하향의 길을 걸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을 하는게 불법도 아니고 아주 크게 잘못된 일도 아니지만 지나친 마케팅과 일반/파워 블로거들을 이용한 상술은 서로를 불신하는 블로그 사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홍보가 된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어느 곳이든 뛰어드는 마케팅은 기업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딱 좋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제가 왜 '블로그에서는 마케팅하면 망하고 소통하면 흥한다!'라고 하는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1. 블로그에서 마케팅 하면 망한다!
블로그 또는 트위터와 같은 소셜 서비스는 소통을 위한 수단이며 장소입니다. 상대를 잘 알지 못하더라도 글로써, 생각으로써, 견해와 의견으로써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인거죠. 서로의 생각과 견해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것은 서로에게 좋은점으로 다가올겁니다.
블로그 글들은 발행되는 순간에 수많은 다른 블로거들에 의해 읽혀집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글들이나 공감하는 글들은 추천과 링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곤 합니다.
기업은 이러한 장점을 이용해 기업을 홍보하거나 제품을 홍보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소셜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게 아닙니다. 자사를 홍보하고 자사 제품을 알리는데 소셜 서비스를, 블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마케팅을 위해서만 소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로지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블로그 스피어라는 곳에 특성을 살려 실질적인 소비자들과 소통하려는 생각보다 그저 제품을 알리고 기업을 알리는데만 집중한다는 점입니다. 제품을 알리고 이벤트를 열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소비자들을 홍보대사로 악용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차라리 무작위로 블로거들을 뽑아 선물을 주는 이벤트면 좋겠는데 그런 단순 홍보용 이벤트가 아닙니다. 일반 소비자들을 이용해 더 큰 홍보 효과를 얻는 목적이 숨어 있습니다. "이 제품을 공짜로 쓰게 해줄테니 먼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자신의 블로그에 남기세요. 그리고 당첨된 후에는 적어도 3개 이상의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어떻게 활동하느냐에 따라 제품을 무료로 주던지 다시 가져가던지 할께요."
고가의 제품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 너도 나도 제품에 대해 홍보하기 시작합니다. 뽑히고 난 뒤에 리뷰는 더 가관입니다. 세상에 이처럼 완벽한 기기는 없을겁니다. (리뷰만 읽어보면요.)
기업이 블로그를 이용해, 블로거를 악용해 마케팅을 합니다. 소비자들은 이게 홍보용인지 실제 사용자가 쓴 글은지 알지도 못한체 속아 넘어가 제품을 구입한 경우도 허다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것은 홍보용 블로그 체험단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기업마다 블로그 기자단이라는게 있더군요. (블로그 기자단이 하는 일은 이야기 안해도 잘 아실겁니다.) 삼성에는 스토리텔러라는 블로거 기자단이 있습니다. 하는 활동 내역은 결론적으로 보면 기업이나 제품 홍보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홍보가 기업에서 직접적으로 하는것처럼 보이는게 아니라 일반 유저들이 제품을 사용하고나서 쓴 글처럼 보인다는게 문제입니다. 일반 블로거가 특정 기업의 제품이 좋다고 말하는것처럼 보인다는게 문제입니다.
지난 12월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던 시기에 옴니아2에 대한 블로그 글들로 가득찼습니다. 이게 홍보인지 사용기인지, 리뷰인지 알지도 못한체 글들을 읽고 나서 무작정 옴니아2를 구입한 사람도 있었을겁니다. 지금 옴니아2에 대한 글을 찾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최근의 예를 들어 볼까요? LG의 스마트폰 보다 더 스마트 하다는 맥스폰에 대한 글을 찾아 볼 수 있나요? 불과 한달도 안됐을 겁니다. 블로그 체험단을 모집하고 그 체험단들이 활동하던 기간에는 메타 블로그 싸이트에 맥스폰에 대한 리뷰와 사용기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 하다던 맥스폰 유저들은 다 어디간걸까요? 팬택 시리우스에 대한 글들이 많죠? 언제까지 이슈를 끌 수 있을까요? 마케팅이 끝나면, 홍보 기간이 끝나면 블로그에서도 이슈가 사라지는 제품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이로 인해 제품에 대한 칭찬일색만 가득한 일부 파워 블로거들의 신임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제품을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용기도 삐뚫어진 시선으로 바라 보게 됐습니다. 블로그에 마케팅을 하면 할수록 제품을 홍보하면 할수록, 좋다는 리뷰를 쓰면 쓸수록 반대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유저들은 점점 더 많아 집니다. 더 열을 내어 홍보해 보십시오. 더 많은 블로그 체험단을 뽑아 보십시오. 더 많은 파워 유저들을 초청해 블로그 간담회를 가져 보십시오. 오로지 마케팅의 목적을 가지고 하는 이 모든 일들은 결국 기업의 이미지를 망가뜨리고 제품의 이미지를 망가뜨리게 할겁니다.
마케팅을 하면 할수록 기업은, 기업의 제품에 대한 이미지는 부정적으로 가득차게 될겁니다.
"그렇다면 기업은 블로그도 할 수 없고 소셜 서비스도 사용할 수 없단 말입니까?"라고 질문 하시는 분이 많지 않겠지만 그 해답은 바로 소통에 있습니다.

2. 블로그에서 소통하면 흥한다!
블로그와 트위터와 같은 소셜 서비스는 수많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입니다. 리서치 전문업체에 의탁해서 소비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업이 소비자와 소통할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블로그나 트위터와 같은 소셜 서비스처럼 좋은것이 없습니다.
소비자의 불만을 직접 듣는것이 얼마나 기업에게는 결국 득이 되는 일입니다. 제품을 내놓고 왜 안팔리는지 모르겠다구요? 실질직인 제품 구입자들과 소통을 해보십시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그러한 모습에 소비자들은 감동할지 모릅니다. 소비자의 불만을 바로 접수하고 해결해주려는 노력을 소비자들이 보고 체험한다면 기업에 대한 이미지는 하늘로 솟아 오를겁니다.
손정의 회장을 보십시요.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는 모습에 소프트뱅크 기업의 이미지가 더 좋아집니다. 한 장애인이 손정의 회장에게 "장애인도 할인 해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이야기에 바로 장애인들에게 할인 해택 서비스를 준 손정의 회장의 소통은 소트트뱅크가 일본 이동 통신사 2위 기업의 순이익보다 더 높은 결과를 가져오게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 국내에도 드림위즈의 이찬진 사장이나 안철수 연구소의 김홍선 사장이 블로거들 또는 트위터들과 소통하는 모습은 백만불 천만불을 투자한 마케팅보다 더 효과적일 겁니다.
개발과 연구도 좋지만 소비자들이 뭘 원하는지 부터 알고 시작하는게 순리가 아닐까요? 소비자들과 소통하지도 않고 어떻게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몇몇 기업들과 정부부처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소비자들의 쓴소리에 정신 없겠지만 나중에는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기를 잘했다 생각하실 겁니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처음부터 소비자들이 정부나 기업들에게 달콤한 말을 할거라 기대 마십시오. 뭇매를 맞고 정신 차리는게 관심 밖의 대상이 되는것보다 백배 낫습니다.
기업과 소비자가 통한다는 것이 성공이고 정부와 국민이 통한다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2010/04/29 16:46 2010/04/29 16:46
  1. virus
    2010/04/29 20:05
    역시나 좋은 글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4/29 21:57
      오늘도 여전히 행복 바이러스를 저에게 주시고 가는군요. ^^
      많은 블로거님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자체가 즐거운 일입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2. 키다리
    2010/04/30 02:32
    좋은글입니다. 요즘 일부 파워블로거라는 사람들은 전보다 더 영악해져, 중도를 표방한 비난(애플)과 균형을 빙자한 선전(삼성,SKT)을 일삼더군요. 소비에서의 집단지성을 믿지않는 모양입니다.ㅎㅎ
    • Eun
      2010/04/29 22:00
      국내에도 기즈모도나 인가젯 같은 블로그가 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닌걸 아니다라고 확실히 말하고 잘못된 점을 스폰서 기업에 눈치 볼것 없이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그들이 부럽습니다. 스폰서는 스폰서고 제품을 리뷰하기 위해 보낸 이유는 철저한 분석을 위함이 아닌가 하네요. 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함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대로 된 리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Han Sanghun
      2010/05/04 11:51
      사실을 사실 그대로 전하려는 사람들에게, 당근으로 회유하거나 채찍으로 협박하거나 하겠죠.
    • Eun
      2010/05/04 13:10
      무서운 사회에 살고 있네요. ^^
      중립성을 지키기 어려운 사회, 진실을 제대로 이야기하기 어려운 사회, 어느게 사실이고 어느게 거짓인지 모호한 사회...
      참 갑갑합니다. ㅜ.ㅜ
  3. Frederich
    2010/04/29 21:03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제겐 매력적인 이슈만을 포스팅하셔서... :D
    구글리더로 항상 기대하며 구독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이런 부분에서 나름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 정리할 실력은 안되고
    다만 기업 관계자 분들께서 꼭 Eun님의 이 Post를 보셨으면 하네요. lol
    • Eun
      2010/04/29 22:02
      저도 사실 글재도 없고, 미국에 조금 오래 살다 보니 영어도 제대로 할줄 모르고 한국어 문법이나 표현까지도 잃어버린 이도저도 아닌 멍한 사람이 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제대로 표현하고 논리적으로 정리를 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항상 남습니다.
      제대로 제 생각을 펼치지 못해 오해받고 악플에 상처 받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죠. 시간이 흐를수록 글이 엉성해져간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드는군요. ^^
      그런글도 이해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4. soul
    2010/04/29 21:16
    그렇죠.. 게다가 요즘은 그블로거들이 블로그에 싸지른글을

    기사로 퍼가는경우가있죠.

    기사란 어느정도 객관성이 있어야하는글인데

    주관성>객관성이라면 그글은 기사가 아니고

    그블로거의 소견이겠죠. 하지만 그것도 -_- 퍼가서 기사화되는게 참 짜증날뿐입니다.
    • Eun
      2010/04/29 22:04
      국내 언론이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제대로 된 기사를 내놓지 못하니 일부 파워 블로그의 글들을 그대로 퍼나르는 실정이 되버렸네요. 그 중 괜찮은 글들도 꽤 있지만 홍보성 글들도 꽤 됩니다. 누가 누구에게 어떠한 해택을 받는지 알지 못하지만 분명 뭔가가 있다는 생각은 절실히 드는군요. ^^
  5. yemundang
    2010/04/29 22:2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추가하고 갑니다.
    전 기업이름으로 블로그, 트윗을 개설하고 열심히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마케팅 마.. 자도 몰라서 그냥.. 일단 소통 위주로 적응하고 있구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지켜봐주세용~~ ^^
    • Eun
      2010/04/29 22:50
      예문당이라는 출판사 대표님이신가 보네요. ^^
      블로그와 트윗은 소비자의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 입니다. 마케팅보다 소통에 더 관심을 가지시고 소바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신다면 아주 좋은 결과가 뒤따라 올것 같습니다. ^^
      앞으로 좋은 일들 블로그와 트윗을 통해 나타나시길 기대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binoosh
    2010/04/29 22:39
    국내기업도 알고 있을겁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걸~ 지금의 시기는 아마 간 보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skt 의 1초요금제가 그러하듯이.. 저도 우리나라 국민들의 의식이 얼마나 변하고 있는가 참 궁금한데요. 그 결과는 6월2일 지방선거에서 밝혀지겠죠. 그러고 보면 6월은 여러모로(스맛폰,정치) 잔인한(혁명)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lhotse
      2010/04/29 22:50
      스크텔의 1초요금제..오늘 어느 신문의 머릿기사를 보니 년간 8천원 절약이라면서 통화시간이 짧은 청소년들이 사용하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소비자에게 득이 되는 요소요소가 많은데도, 꼭~ 지네들 편한대로 밀어부치는...싫으면 되는 통신사로 가버려~....머 이런 심뽀...
      그러면서 광고는 왜 하나~~~ㅋㅋ
    • Eun
      2010/04/29 22:53
      간보는 시기는 필요없을것 같은데요. 기다림보다 지금 바로 시작함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 같은데 말이죠. ^^
      소비자는 점점 더 진화(?)하고있습니다. 예전처럼 마케팅으로 속인다고 그대로 속아 넘어가는 소비자가 아니라는것 잘 알겠지요? ^^
      변화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소비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할겁니다. 기업에 가장 치명적인 선택 말이죠.
  7. lhotse
    2010/04/29 22:54
    캬~마지막의
    <뭇매를 맞고 정신 차리는게 관심 밖의 대상이 되는것보다 백배 낫습니다.>
    이 한 문장으로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쵸~ 관심가지고 바라 볼 때 잘해야죠.
    • Eun
      2010/04/29 22:58
      맞습니다. 소비자들이 불만을 제기하는 모습은 아직까지 그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해도 해도 안되면 결국 소비자들이 떠나 버리게 될테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관심밖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겠죠. 대기업이라고해서 관심밖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겁니다. ^^
  8. 이대팔
    2010/04/29 23:19
    위에서 말씀하신 블로그 마켓팅에 동원되는? 그 블로그들을 즐겨읽는 독자들이 막상 또 쉽게 대놓고 그러한 블로그들에게 말할수 없는 이야기들을 속시원히 짚어 주셨네요.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Eun
      2010/04/30 08:16
      저야 블로그계의 아웃사이더인만큼 말하는게 조금 더 쉽지 않았나 합니다. 블로거들 사이에도 간담회나 각종 모임을 통해 친분이 많은 만큼 남 이야기 하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그런 파워 블로거들 중에 아닌건 아니라고 속시원하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
  9. iWind
    2010/04/30 00:00
    잘 읽었습니다~^^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한 블로거로서 더 맘에 와 닿네요 ㅋㅋ
    내일쯤 삼성 외장하드가 올텐데 제대로 리뷰 한번 올릴랍니다^^
    스마트폰은 별로지만 외장하드는 꽤나 괜찮을것 같네요.
    전 체험단 그런거 아니에요...^^
    • Eun
      2010/04/30 08:19
      일반 유저가 사용기나 리뷰를 올려도 의심 받는 세상이 됐네요. ^^
      자기가 직접 구입해서 사용한 뒤 올리는 블로그 글과 공짜나 협찬을 통해 받은 제품을 리뷰하는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블로그 구독자들이 모를것 같아도 대부분 쉽게 짐작하죠. 왜 이렇게 장점만 있고 단점은 하나도 없는지를 보면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iWind님이 구입하신 외장하드의 멋진 사용기 부탁합니다. 소음이 얼마나 나는지도 중요하니 그 부분도 이야기 해 주세요. ^^
  10. 경빈마마
    2010/04/30 01:38
    늘 생각하던 글 고맙습니다.
    • Eun
      2010/04/30 08:20
      저 이외에 많은 분들이 생각하셨던 부분일겁니다. 고쳐질지는 모르겠지만 홍보만 열중하는 기업이 소통을 통해 정신 차리길 간절히 바랄뿐이죠. ^^
  11. tuttle.lee
    2010/04/30 01:49
    어제 밤 늦게 아이폰으로 웹서핑하다가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들 정말 잘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Eun
      2010/04/30 08:21
      아이폰으로 서핑중에 제 블로그가 딱 걸렸네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앞으로 더 열심히 블로그 활동하는 모습 보여 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잘될지는 모르겠지만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2. 일본생활 우리아이 잘 키우기
    2010/04/30 02:12
    맞는말이에요..색깔을 잃치 않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 Eun
      2010/04/30 08:25
      소통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백만명이 팔로우한다고 해도 그들과 아무런 소통이 없다면 유명인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시간 없고 바쁘다는 핑계를 하려면 트윗에 어카운트를 만들 필요도 없죠. 블로그 만들어 놓고 홍보에만 열중하려면 블로그를 개설할 필요도 없습니다. 소셜 서비스가 뜨는 이유는 누구나 함께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장점을 잘 살리길 바랍니다. ^^
  13. e비즈북스
    2010/04/30 03:1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많은 기업들이 '소셜 ~'이라는 도구를 어떻게든 활용하고야 말겠다는 의욕만 앞서 오히려 도구에 휘둘림을 당하죠.
    소셜모모, 웹2.0모모의 근간은 소통인데 말이죠...

    +신고!)다음뷰를 통해 들어 오면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나와요. ㅠㅠ
    • Eun
      2010/04/30 08:27
      시작도 소통이고 끝도 소통이죠. 소통을 포기하고 일방적인 홍보에만 열을 올릴수록 소비자들은 멀어지고 말겁니다. 홍보나 광고를 통한 마케팅으로 비지니스 하는 시절은 지나가고 있죠. 직접적인 대안을 내놓지 못하면 금방 도퇴되고 말겁니다. ^^

      오늘 다음뷰를 통해 클릭해 봤는데 제 블로그로 바로 들어오던데요. 고쳐진건가요? ^^
  14. 코나타의마음
    2010/05/15 23:47
    블로그에서 소통하는 기업은 이미지가 참 좋아보입니다
    소비자를 생각하고 있구나 하는게 느껴진달까요

    저로써는 최근 볼링팝2 체험단을 했는데 뭐 좋은점만 써라, 어떤걸 써라하는게 없이 그냥 사용후기 4개를 쓰라고만 라인이 있었습니다
    까도 상관없고하긴해요<(삼성껀 안그런진 모르겠지만)
  15. 오빠 .다벗고 줄께요.!
    2010/06/04 02:27
    ☆☆●▶ kickbozi ◀●☆☆

    하`루`밤 사`랑~ 뱈`프`로━━ kickbozi.com ━━
    하`루`밤 사`랑~ 뱈`프`로━━ kickbozi.com ━━
    제`주`도를 제`외하구 전`국 각`지 모`두 가`능~!
    집`이나 모`델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3시간-5만원 긴밤-15만원 횟수는 무제한!☆☆●▶ kickbozi ◀●☆☆

    하`루`밤 사`랑~ 뱈`프`로━━ kickbozi.com ━━
    하`루`밤 사`랑~ 뱈`프`로━━ kickbozi.com ━━
    제`주`도를 제`외하구 전`국 각`지 모`두 가`능~!
    집`이나 모`델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3시간-5만원 긴밤-15만원 횟수는 무제한!
  16. ▶쎅파티즐겨요 ^^☆☆●▶ http://kickbozi ◀●☆☆
    2010/06/05 01:57
    ▶쎅파티즐겨요 ^^☆☆●▶ http://kickbozi ◀●☆☆


    매끌매끌 물 ㅂㅈ 랑 하루밤?

    20대 색파인만들기 프로젯트

    ☆☆●▶ http://kickbozi ◀●☆☆

    들어갈때 조임의 느낌이 달라요.

    순간을 즐기고 싶은 남성이면 뉴귀나!? 환영.

    조건으로 모든 만남이가능한곳~!~
    .
    .▶쎅파티즐겨요 ^^☆☆●▶ http://kickbozi ◀●☆☆


    매끌매끌 물 ㅂㅈ 랑 하루밤?

    20대 색파인만들기 프로젯트

    ☆☆●▶ http://kickbozi ◀●☆☆

    들어갈때 조임의 느낌이 달라요.

    순간을 즐기고 싶은 남성이면 뉴귀나!? 환영.

    조건으로 모든 만남이가능한곳~!~
    .
    .▶쎅파티즐겨요 ^^☆☆●▶ http://kickbozi ◀●☆☆


    매끌매끌 물 ㅂㅈ 랑 하루밤?

    20대 색파인만들기 프로젯트

    ☆☆●▶ http://kickbozi ◀●☆☆

    들어갈때 조임의 느낌이 달라요.

    순간을 즐기고 싶은 남성이면 뉴귀나!? 환영.

    조건으로 모든 만남이가능한곳~!~
    .
    .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올바른 카테고리를 설정합시다~!!!!
2008/12/19 10: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주로 들어가는 메타블로그는 이올린 입니다.
여러가지의 카테고리에서도 IT 카테고리를 주로 들어가는데요.
IT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글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IT에 관련된 블로그 글들을 보기 위해 들어갔는데
영화부터 시작해서, 만화, 온갖 동영상, 스포츠, 도박등 IT에 관련없는 게시물들 천국입니다.
UCC면 전부 IT와 관련된게 아니잖습니까?
동영상도 어느 카테고리에 속하는지 잘 생각하시고 설정하시면
저와 같이 원하는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글들을 읽으려고 하는 블로그들에게 큰 도움이 될겁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카테고리좀 제대로 설정해 주십시요.

그리고 도박싸이트나 광고 싸이트들은 이올린에서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없는지요?
신고를 해도 또 올라와 있더군요.
그것도 추선글로 말이죠..

블로그의 순수성을 잃어버린지는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블로거들의 글들을 읽으며 함께 하고픈 순수 블로거들이 많이 있을줄 믿습니다.
더이상 광고나 돈버는 수단같은 글들로 인하여 블로거의 순수성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resize
욕 먹더라도 글 올립니다.
저에게 욕을 해도 좋습니다..
다만...카테고리좀 제대로 설정해 주세요...
제발...~!!!


지금 이 글도 IT와 관련 있는 글은 아니지만...
IT에 올리는 이유는...
IT에 글 올리는 블로거들 좀 보라고 올렸습니다.
제발...
바른 카테고리 설정해 주세요~~~~~~~~
2008/12/19 10:05 2008/12/19 10:05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