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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시장'에 해당되는 글 1건

아이폰, 비지니스 시장에서 블랙베리를 위협하다!!!
2010/05/17 20:52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는 여전히 캐나다 기업 RIM의 블랙베리 입니다.
최근 NPD 그룹의 조사에 의하면 RIM은 36%의 점유율로 21%인 애플과 큰 차이를 두고 있죠.
애플 아이폰의 출시 이후에도 블랙베리가 1위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비지니스 시장 때문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아무리 인기가 많고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이 급성장을 보이고는 있지만 블랙베리를 넘어 설 수 없는 이유는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블랙베리를 자신들 사업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선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BES (Blackberry Enterprise Server)를 가지고 있지 않은 회사가 없고 기업용 핸드폰으로 블랙베리를 공급해 주지 않는 기업이 없을 정도로 비지니스 시장에서는 블랙베리의 인기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게 비지니스 시장에서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는 블랙베리의 아성이 점점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일반 소비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폰이 블랙베리가 우뚝 서있는 비지니스 시장까지 점령하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최근 Reuters에 실린 기사에 의하면 75,000명의 사원을 둔 영국 은행인 Standard Chartered에서 회사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블랙베리를 버리고 아이폰을 선택했습니다. 영국의 한 은행이 아이폰을 선택한 것이 무슨 큰 이슈가 되느냐고 질문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은행과 같은 금융업 기업들은 보안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만큼 자사에 커뮤니케이션 서버를 두고 관리할 수 있는 블랙베리를 대부분 통신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HSBC나 모건 스탠리 같은 곳은 아직까지도 기업 통신 수단으로 블랙베리로만 제한을 두고 있는 이유중 하나죠. 이와같이 보안을 가장 중요시 두는 은행 마져도 아이폰을 선택했다는 것은 기업 시장에서 아이폰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증거입니다.
플래시 메모리 전문 생산 업체인 SanDisk의 부사장인 Ravi Naki는 iPhone을 자시 비지니스에 중요한 도구로 여기고 사용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The iPhone As Business Tool)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얼마전부터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아이폰을 추가했습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블랙베리폰들만 선택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 아이폰을 선택 추가 했습니다. 이로써 통신 및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회사폰을 선택할때 블랙베리폰들과 아이폰 중에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됐죠. 이러한 추가 선택이 이뤄지고 나서 많은 사원들이 아이폰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젊은 사원들 위주로만 이뤄지는게 아니라 50-60대인 부회장급 임원들 마쳐도 블랙베리를 버리고 아이폰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회장님은 무얼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제가 부회장님 한분의 아이폰을 셋업해 주었으니 적어도 부회장님급 임원들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확실하게 말해 줄 수 있습니다. ^^)
이처럼 기업용 시장에서도 애플의 아이폰이 점점 그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용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된 아이폰OS 4.0,이  배포된 이후에는 더 빠르게 성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RIM이 꾸준히 성장하는데는 일반 소비자 시장보다 기업용 시장 때문이였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기업용 시장 마져도 애플과 구글의 의해 잠식 당하고 있죠. 문제는 블랙베리가 여전히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새로운 버전의 OS를 공개하고 블백베리 스톰과 같은 터치폰도 꾸준히 생산하면서 변화를 주고는 있지만 애플과 구글이 스마트폰 시장에 들어올때 미리 대응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너무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만 내세우다가 소비자들과 기업들을 다른 곳을 바라볼 수 여유를 주지 않았나 합니다.

2010년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는 블랙베리의 점유율이 얼마나 될까요?
긍정적인 결과보다 부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것이 비지니스 시장에도 수많은 강적들이 나타났다는 겁니다. 21세기에는 "I am the rule!!!"이라는 기업 철학은 통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만든게 곧 미래며 표준이라 생각했던 소니의 몰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들면 소비자는 그저 구입만 하면 된다'라는 생각보다 소비자들이 무얼 원하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그 니즈에 맞춰 제품을 만드는 전략이 맞는 21세기에 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변화에 민감한 기업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2010/05/17 20:52 2010/05/17 20:52
  1. hyemic2
    2010/05/17 19:4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처음에 아이폰이 나왔을 때 누군가 "아이폰은 비싼 장난감"이라고 다소 조소 어린 말을 했었는데...장난감이 비즈니스 시장까지..^^ 아이폰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확대 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아울러, 작은 사족을 붙이자면...제목에 '아이폰, 비즈니스 시장에서 블랙베리를 위협하다!!!'라고 아이폰 다음에 쉼표를 붙여 주시면 이해에 더 도움이 될 듯합니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지 않게용^^ㅋㅋ
    • Eun
      2010/05/17 20:54
      비싼 장남감이라고 말씀 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 스마트폰은 가격에 2년 약정을 하더라도 대부분 $200불을 넘었답니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3G를 내놓으면서 매직넘버 $199불을 이야기 하면서 스마트폰은 $200불이 평균 가격이 되버린거죠. 다시 말하면 비싸다고 하는 아이폰 때문에 경쟁 스마트폰들의 가격이 하락되어 대중화 되는데 큰 몫을 했답니다. ^^

      제목은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2. ....
    2010/05/17 20:32
    얼마전 친구와 이야기 도중... 그전까진 안드로이드 계열로 핸드폰 바꾸겠다던 녀석이
    갑자기 아이폰 4G 나오면 바꾸겠다고 하길레... 이유를 물어보니...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는데 거기에 익숙해 져서 다른걸로는 못바꾸겠다고 합니다.
    귀찮아서....

    실제로 소니의 표준화 정책이 실패한 원인을 저는 직관적 UI 의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아이팟 이 나왔을때 사람들이 열광한 이유는 기기가 이쁜 것도 있고,
    인터페이스가 단순하면서도 사용하기 쉬워서 였을 수도 있었습니다.
    아직 아이팟을 써본적이 없어 아이툰스가 얼마나 쉽게 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소니의 소니스테이션이 실패한 것을 에플의 아이툰스는 성공 한 것을 보면,
    익스플로어의 드레그엔 드럽이 커버하지 못한 영역을 커버해 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그렇게 편해 보이진 않던데 말이죠... 그 동기화라는게... ^^;;)

    그리고 한번 익숙한 UI 는 사람을 길들이죠.
    그래서 익숙함을 바탕으로 하나씩 기계의 종류를 늘려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MP3 -> MP3+개임기 -> 핸드폰 + 컴퓨터 -> ?)
    결국에는 전 기계가 애플의 UI 를 가진 애플의 기계가 될 듯 한 느낌도 드네요.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핸드폰의 UI 와 프로그램을 익숙하게 만들면...
    그 다음은 상상하기 싫네요 ^^;; 다음은 독점적 기업이 될테니깐요...
    지금의 MS window 처럼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5/17 20:57
      소니는 자신이 만들면 소비자들이 저절로 따라오는줄 알았나 봅니다.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으면서 대중적인 선택을 피했었죠. MD 플레이어가 그렇고, 메모리 스틱이 그렇고, 전용 플레이어와 전용 포맷만을 고집했던 MP3 플레이어가 그렇습니다. 베타맥스가 그렇고 UMPC가 그렇습니다.
      세계의 표준화를 자신들이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이 너무 지나친게 아닌가 하네요.
      거기에 세계 1위라는 안일함이 소니에게 큰 위기감을 가져다 주었구요. 워크맨의 명성이 자신들이 만든 MP 플레이어로 이어갈 줄 알았나 봅니다. ^^
    • 허허
      2010/05/20 04:44
      화제가 바뀌긴 했지만

      어쨎든 갤럭시(안드로이드) 이야기 니까
      이어 가자면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에 대해 개방적이다 라고 말하는 이유가 애플의 아이튠즈 같은 동기화가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어플, 동영상, 음악을 전용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고 폰안의 폴더로 집어 넣기만 하면 바로 재생, 설치가 가능합니다.

      많은이들이 내장메모리로 문제를 제기하는데 웹상에서 구한 어플파일은 외장메모리에도 설치 가능합니다.
      이건 직접써본 유저들만 알것입니다.
  3. 봉봉
    2010/05/17 21:14
    오늘 새로운 글이 올라왔네요. 잘 읽었습니다~
    매번 좋은글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글남기고 갑니다 ^^
    • Eun
      2010/05/17 21:29
      방문만 하시고 글만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
      별 내용도 없고 정보도 없는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4. 학주니
    2010/05/17 21:47
    아이폰의 기업시장으로서의 점유율은 점점 높아질 듯 보입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기업시장에서의 블랙베리의 영향력은 크지요.
    가장 큰 이유가 다름아닌 BES의 존재와 블랙베리의 물리적 쿼티키패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BES의 경우 기업에서 원한다면 연결된 블랙베리의 기기자체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기업쪽에서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의 경우 아직까지 메일링이 업무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에 쫀득쫀득(써보니 그렇더군요 ^^)한 쿼티키패드가 있는 블랙베리 볼드 시리즈가 아직까지 인기를 얻는게 아닐까 싶고요. 아이폰 UI를 따라했던 스톰 시리즈는 좀.. -.-;
    아이폰은 잡스가 좀 생각을 달리해서 물리적 쿼티키패드만 달아준다면 아주 날개를 달 듯 싶은데.. 암만봐도 그럴 생각은 없는 듯 싶네요.. -.-;
    (안드로이드도 쿼티키패드 달린 제품들이 최근 많아지는 추세인데 말이죠 -.-)
    • Eun
      2010/05/18 00:26
      블랙베리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있다면 바로 쿼티 키패드와 BES겠죠...그런데 이 두가지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기업중에 Exchange 서버를 두고 있으니 BES가 없이도 메일링 업무를 하는데 큰 지장이 없으니 BES를 따로 구입하거나 BES를 관리하는 팀을 따로 지정할 필요도 없겠죠.
      쿼티 키패드가 메일 보낼때 좋기는 한데 디자인적 면에서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최근에 선보일 슬라이드형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단부에는 쿼티 키패드가 있기 때문에 스크린 사이즈도 적을 수 밖에 없죠. 그렇기 때문에 블랙베리로 인터넷을 하다보면 상당히 불편합니다. 저도 회사에서 준 블랙베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메일 확인과 업무용 전화외에는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쿼티 키보드가 좋기는 한데 대부분 블랙베리에서 보내는 이메일들을 읽어 보면 아주 간단하게 보내는 메일들이 많은만큼 큰 장점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
    • 학주니
      2010/05/18 00:50
      많은 회사원들이 자기 휴대폰을 따로 들고 블랙베리를 서브폰으로 쓰는 듯 보입니다. 즉, 업무용으로는 블랙베리, 개인용으로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폰 등을 쓰는 방식으로 말이죠. BES가 발목을 잡을 수 있을꺼라고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Exchange 서버를 쓸 수도 있지만 그 Exchange 서버와 블베를 연결해서 쓰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모바일로 긴 장문의 메일을 보내기는 애매할 듯 보입니다. 긴 장문의 메일은 PC에서.. ^^; 하지만 짧은 메일이라도 정확하게 보낼려면 아무래도 블베가 더 편할 듯 보이기는 합니다.. 뭐 솔직히 뭘 쓰던간에 잘 쓰면 OK지만요 ^^
    • Eun
      2010/05/18 08:25
      맞습니다. ^^
      업무용으로 블랙베리를 쓰고 개인용으로는 다른폰을 쓰죠. 문제는 업무용으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는데 있는거죠. 블랙베리 종류들만 선택할 수 있었던 시절이 지나가고 앞으로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윈도우 폰 7등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 툴이 많아 졌다는 겁니다.
      경쟁자들이 많아진만큼 RIM도 긴장좀 해야겠죠? ^^
      우리 회사만 해도 아이폰이 옵션으로 들어온 이후로 블랙베리보다 아이폰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기업 시장에서도 스마트폰 전쟁이 시작된거죠. ^^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폰을 선택하겠죠? ^^
  5. 쵸파
    2010/05/17 23:43
    애플을 보고 있으면 소비자의 need 반영과 'I'm the rule'이라는 두 가지 잣대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떨때 보면 참 소비자들의 need를 잘 파악하고 그것을 현실화 시키는 것 같으면서도 가끔식은 고개를 갸웃거리게도 만드니 말이죠. ^^ 어찌됐든 앞으로도 잘해주길 바랄뿐입니다..
    • Eun
      2010/05/18 00:31
      애플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지 않고 무조건 나를 따르라고 했다면 자기만의 세상에 고립된체 살아가고 있었을 겁니다.
      지금이야 잘 나가고 있지만 한순간 소비자들 잊은체 자신들이 만드는 세상과 제품만을 강요하다가는 예상치 못한 결과에 혼쭐이 날수도 있을 겁니다. ^^
      최고의 자리에 앉았다고 안일한 대응을 하거나
      세상이나 소비자가 변하는것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다가는 아무리 큰 글로벌 기업이라도 순식간에 바닥을 내칠 수도 있는게 현실입니다.
      긴장 놓치말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난 뒤에 제품을 개발하고 내놓는 좋은 기업들이 많이지길 기대해 봅니다. ^^
  6. 코나타의마음
    2010/05/18 04:10
    한국에는 블렉배리를 보기가 매우 힘들어서 저도 참 어떤 폰인지 궁금하네요 ㅠ
    • Eun
      2010/05/18 08:26
      디자인은 투박하지만 쿼티 패드를 이용해 이메일을 자주 보내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스마트폰이죠. ^^
      그렇기 때문에 저도 회사용 이메일만 주고 받는데 블랙베리를 사용하고 그 외 모든것들은 아이폰이나 드로이드를 사용한답니다. ^^
  7. burgy
    2010/05/18 04:30
    너무 이른말인지 몰라도
    어떤 블로거님 말처럼 아이폰 10년천하는 이미 시작했군요
    블랙베리==기업용
    아이폰==개인유저용
    이라는 틀이 깨졌다면 과연 블랙베리가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을런지..
    • Eun
      2010/05/18 08:28
      새롭게 선보인 블랙베리OS를 보니 멀티미디어 방향으로 많이 신경쓰고 새로운 UI와 UX를 선보이는등 변화에 꽤 많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가만히 있는것보다 낫겠죠. ^^
      기업용 시장에서도 피튀기는 전쟁이 시작된겁니다. ^^
  8. Sahara
    2010/05/18 13:13
    블랙베리는 아이폰이 나오지 않았을때부터 존재하던 제품이기에 지금은 마켓쉐어가 높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이폰이 소비자의 손에서 일상화된 지금은 당연히 아이폰의 활용도는 높아질것입니다.
    국내에도 벌써 기업들이 아이폰의 앱을 자기들 돈을 들여가며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벤츠를 파는 한성자동차, 대한항공,,,, 엊그제 본건 두군데 입니다만 비지니스분야에 국내에도 아이폰의 앱들이
    깔리기 시작하는것을 보면 블랙베리가 아무리 뛰어나다해도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가 이렇게 늘어나는것으로도
    이미 흐름은 바뀐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이제는 대세는 기울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갤럭시S가 곧 나온다지요? 갤럭시A를 엊그제부터 팔아 놓고는,,,,,,,,
    갤럭시A를 산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기업,,,,,,,,,


    바꿔 줄려나? 미치지 않고는 바꿔주지 않겠지요?
    그런데 갤럭시A를 산 사람은 미칠지경일겁니다.

    이런 짓거리를 하면서 무슨?
    • Eun
      2010/05/18 15:11
      제품의 다양성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는거죠. ^^
      삼성이 갤럭시s에서 끝나지 않겠죠.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일텐데 이전 유저들을 어떻게 취급할지는 두고 봐야겠어요. 욕을 많이 먹은만큼 변화가 있는지 말입니다. ^^
      갤럭시a 유저들도 옴니아1 유저들처럼 버리진 않겠죠. 보는 눈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
  9. 경희대정신줄놓은년
    2010/05/18 14:25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아이폰 사용자인대 너무 좋아 환장하고 있어요 ㅎㅎ
  10. soul
    2010/05/18 21:35
    아직 학생이라 비지니스용은 흠

    블렉베리는 학교서 한분쓰는거 봤네요

    근대 쿼티자판이 편한가요. 흠.

    아이폰 자판보다 정확성이 높다면 업무용으론 블렉베리가 좀더 우세하겠지요

    아이폰과 모토로이 자판 비교봤는데 아이폰쪽이 좀더 부드럽더군요

    그레고 터치자판으로도 아이폰은 쓸만;
    • Eun
      2010/05/19 08:03
      아무래도 물리적 키보드가 가상 키보드보다 정확하게 타자를 칠 수 있겠죠. ^^
      아이폰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기업용 기능들을 보안한 스마트폰들이 나오고 있으니 블랙베리가 기업용 시장에서도 예전과 같은 점유율을 유지하는게 힘들것 같네요. ^^
  11. Sahara
    2010/05/18 22:55
    아이폰에 관한 의견은 아닙니다만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티비 등등 애플이 주도하는
    IT기술의 신기류가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 오는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우린 솔직해져야 할때입니다.

    애플이 만들고 있는 제품들이 우수하다는것과 그우수한 성능이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새로운 신천지를 보여주고 있다는것에 누구도 이의가 없이 동의해야 합니다.

    맞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들은 굳이 그게 아니라고 부정만 하는 의견에 매달리고 있는것을 봅니다.

    이유가 뭔지 모르지만 그사람들은 지금 1+1=3 이라고 말하고 싶은것인가요?

    아래 동영상을 보니 그거대한 흐름을 이제는 누구도 인정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등등 스티브잡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Lz72XErN8U
    • Eun
      2010/05/19 08:07
      컴캐스트용 리모콘 앱 정도로 불러야 하나요?
      애플이 개발하지 않아도 협력사들이 제품의 성능을 이용해 앱이나 악세서리등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런게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 아닌가 하네요. 누이좋고 매부좋고..^^
      수많은 대항마군들이 나오겠지만 협력사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고 그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네요. ^^
  12. Steve
    2010/05/19 11:41
    블랙베리도 너무 모노블록 쿼티와 BES의 성공에 안주한게 아닐런지.
    부자 망해도 3년은 간다고 아직까진 블랙베리를 쓰는 사람이 많지만 (비행기타면 마지막까지 전화기 놓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블랙베리) 엔터테인먼트쪽에 약하고 또 안드로이드/애플이 기업시장에서 커지고 있고 또 윈모7은 오피스를 지원할테니 이래저래 앞으로 2~3년이 중요하겠네요.
    • Eun
      2010/05/19 12:00
      강력한 경쟁자들이 나타만큼 예전과 동일하게 비슷한 쿼티폰 내놓으면서 장사하지는 못할겁니다. 기업이야 항상 더 나은걸 추구하기 때문에 다른 스마트폰이 자신의 기업에 더 이득이 된다면 순식간에 다른 스마트폰으로 바꾸겠죠. 한 사람이 핸드폰을 바꾸는 것보다 수만명의 회사원을 지닌 기업이 회사폰을 바꾸는게 더 타격이 클겁니다. ^^
  13. 데굴대굴
    2010/05/20 00:55
    아이폰OS 4에 들어가 있는 내용을 잘 보면, 개인이 만족할만한 기능은 멀티테스킹이 크고 나머지는 좀 잡다(?)하더군요. 기업 입장에서 보면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꽤 많이 들어갑니다. 문서 연결하기나 다중 익스체인지 설정, sslvpn 등. 올해까지는 간단한 업무용으로 선택적으로 쓰이겠지만, 내년이 되면 기업에서 본격적으로 도입을 고려하게 될꺼고 그렇게 되면 블랙베리의 목을 슬슬 조르기 시작할겁니다.

    이렇게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면 애플은 일을 어디까지 할 수 있게끔 지원할 것인가가를 고민해야 겠지요. (대표적인게 물리적 쿼티 키보드인데, 미친척하고 셀프카메라에서 바닥에 손가락으로 치면 인식하는 가상 키보드를 넣어준다면... 그때는 다시 자판 전쟁으로 뒤집어지는거겠죠)
  14. 허허
    2010/05/20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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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최근 포스팅..

    본인이 정말 객관적일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 삼성
      2010/05/20 23:47
      보니까 모두가 편향된 포스트들 뿐이네요.
      물론 객관적이지 못하겠네요.

      객관성을 유지하려면 바뀌어야 하는데

      그게 블로거님이 바뀌어야한다기보다는

      기업이 바뀌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죠 ^^
    • lhotse
      2010/05/21 01:21
      난 그리 생각하는디?
      당신이 한번 삼성공화국과 거기에 빌붙어 떡고물 줏어 먹는 언론들과 소위 파워블로거들을 비판해보시오.
      이보다 더 객관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안될껄?
      어지간히도 잘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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