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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V 사용기!!!
2010/10/05 16:01

2세대 애플 TV 개봉기에 이어 사용기 바로 들어 갑니다.
집에 무선 공유기가 있을 경우 WiFi를 이용해 애플 TV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원 케이블과 TV와 연결하는 HDMI 케이블만 있으면 간단하게 애플 TV를 거실에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 TV를 처음으로 사용할 경우 리모콘에 파워 버튼이 없기 떄문에 어떻게 애플 TV를 켜야할지 난감해 할지도 모르겠지만, 리모콘에 있는 아무 버튼만 눌러도 바로 전원이 들어옵니다.
애플 TV를 처음 시작할 경우 언어 설정과 네트워크 설정등 간단한 설정들을 마치셔야 합니다.

설정을 마치면 위와 같은 홈화면이 나옵니다.
메인 메뉴는 아주 간단합니다. 동영상, TV 프로그램, 인터넷, 컴퓨터, 그리고 설정 이렇게 다섯 가지 이고 각 메인 메뉴마다 서브 메뉴들이 존재합니다.

우선 가장 첫번째 메뉴인 동영상 메뉴를 보시면 가장 인기있는 동영상 (베스트 동영상), 장르, 검색, 그리고 상영중(최신작)이라는 네가지 서브 메뉴들을 보실 수 있죠.
상영중이라는 서브 메뉴를 선택하면 위와 같이 최근에 들어온 동영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스크린 샷은 베스트 동영상 메뉴로 들어갔을때입니다.


보고자 하는 영화를 선택하면 위와 같이 영화에 대한 간단한 줄거리와 미리보기, Favorite(갖고싶은 목록), 추가등 다양한 메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는 $1불 부터 $5불까지 대여 비용이 다양하고 TV 시리즈는 대부분 $1불 입니다.

아이폰4로 밤에 TV를 사진으로 찍어 화질이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스트리밍 서비스 치고는 상당히 깨끗합니다. 물론 각 가정의 인터넷 속도에 따라 버퍼링 시간의 차이가 있지만 버터링 이후에는 끊김없이 잘 나옵니다. HD 버전은 더 선명하게 나오겠죠? ^^
애플 TV의 영화나 TV 시리즈를 스트리밍으로 대여할 경우 30일 이내에 시청해야 하며 시청한 뒤 24시간(미국내) 또는 48시간(미국 이외) 동안 반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만 그 이후에는 내 리스트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또 다시 보고 싶을 경우 돈을 다시 지불해야 합니다. 아마존에도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한다고 하던데 아마존 서비스는 한번 비용을 지불하면 시간에 관계없이 계속해서 시청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다시 말하면 내가 스트리밍으로 한번 구입한 영화나 TV 시리즈물들은 계속해서 무료로 시간 제한 없이 또 볼 수 있다는 이야기죠. 이부분에서는 아마존 서비스가 헐씬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라는 메인 메뉴 가운데는 넷플릭스, 유투브, 모바일미, 그리고 플리커와 같은 서브 메뉴들이 존재합니다. 넷플릭스 서비스를 받는 사람이라면 애플 TV를 통해 스트리밍으로 영화나 TV 시리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사용자들에게는 애플 TV의 영화나 TV 대여 서비스가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영화나 TV 시리즈를 넷플릭스를 통해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넷플릭스에는 다양한 외국 영화들이 들어 있는데요. 이중에 해운대, 마더, 괴물, 친절한 금자씨, 나쁜 남자등과 같은 한국 영화들도 있답니다. (앞으로 더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볼리우드로 불리우는 인도 영화들도 꽤 많구요. (혹시 인도 영화를 안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가지니', '3 Idiots', 'My Name is Kahn'과 같은 영화들을 한번 보세요. 인도영화들, 정말 매력적입니다. ^^)
넷플릭스 서비스가 들어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애플 TV를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위나 액스박스 360, 또는 PS3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그 안에서 넷플릭스를 사용하실 수 있으니까 애플 TV에 큰 매력을 못느끼겠지만요. ^^ 국내에서는 넷플릭스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으니 애플 TV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를 잃어버린 셈이죠. 게다가 영화나 TV 시리즈들 가운데 한국 콘텐츠들이 전무하니 애플 TV의 기능은 국내에서는 극히 제한적으로 밖에 사용하실 수 없을 겁니다.

유투브 서비스는 컴퓨터 없이 애플 TV에서도 유투브에 있는 동영상들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 TV 자체에는 한국어 키보드를 지원하지 않지만 애플에서 내놓은 Remote라는 앱을 아이폰에 설치해서 아이폰을 애플 TV 리모콘으로 사용할 경우 아이폰의 가상 키보드를 통해 한글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유투브 검색은 구글 검색과 같이 Instant 검색을 지원하기 때문에 한글로 검색할 경우 글자를 천천히 넣어야 제대로 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타자를 칠 경우  "ㄱㅋㄴㅏㄷ"와 같이 엉뚱한 검색어들을 찾기 때문이 전혀 다른 결과물을 가져오게 됩니다. ^^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TV에서 유투브를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 애플 TV만의 장점은 아니지만 편한점은 맞습니다. ^^
그밖에 모바일미나 플리커 서비스를 애플 TV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요. 모바일미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들만이 모바일미 서비스를 애플 TV에서 사용할 수 있겠죠? 플리커는 이미지 검색을 통해 플리커에 등록된 사진들을 찾아 보여주는 단순한 기능 밖에 없습니다. (추후에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요.)
인터넷 라디오 기능을 통해 다양한 라디오 채널들을 청취할 수 있구요. 팟캐스트 기능을 통해 팟캐스트에 등록된 콘텐츠들을 무료로 청취 또는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라는 메뉴는 iTunes의 Home Sharing 기능을 사용중일 경우 컴퓨터에 설치된 아이튠스를 통해 스트리밍으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TV에서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음악과 동영상, 팟캐스트, 사진등을 관리하는 iTunes을 Open한 뒤에 Advanced 메뉴를 클릭하시면 Turn On Home Sharing이라는 옵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을 On하면 컴퓨터안 아이튠스에 등록된 콘텐츠들을 애플 TV를 통해 TV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이 메뉴 바로 아래에 위치한 Choose Phone to Share라는 옵션에서 애플 TV와 공유하고 싶은 사진 폴더를 설정하면 컴퓨터에 있는 사진들을 큰 TV 화면에서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게 되는거죠.

Home Sharing 설정을 한 뒤 아이패드에 설치된 Remote 앱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나옵니다. (Home Sharing이 애플 TV와 잘 안될 경우 아이튠스에 Home Sharing을 Off 하셨다가 다시 On하면 잘 됩니다.)
 

애플 TV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으로 넘어가죠. 그리고 좌측 메뉴에서 내 컴퓨터에 있는 아이튠스 라이브러리로 쉽게 이동이 가능해 집니다. 애플 TV 리모콘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아이튠스 라이브러리의 등록된 콘텐츠들 리스트들을 보고 선택해서 애플 TV에서 실행하게 할 수도 있죠.


라이브러리를 선택하면 내 컴퓨터의 아이튠스에 등록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스트리밍으로 애플 TV에서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아이폰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Remote 앱만 설치하면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애플 TV 리모콘으로 사용하면서 컴퓨터에 들어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애플 TV에서 즐길 수 있게 해주죠.
Home Sharing 셋업만 되있으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서 뿐 아니라 애플 TV에서도 직접적으로 콘텐츠들을 선택해서 보거나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스트리밍인 만큼 초반에 버퍼링이 있습니다. ^^)
애플 TV의 Home Sharing 기능은 무선으로 아이튠스 콘텐츠들을 TV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이튠스가 들어 있는 PC는 항상 켜져있어야 하고 아이튠스도 항상 Open되 있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컴퓨터가 꺼져 있거나 아이튠스를 열지 않을 경우 Apple TV에서 아이튠스 라이브러리를 볼 수 없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설정에는 언어와 네트워크, 화면 보호기와 같은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애플 TV는 한국어 지원을 하지만 자막이나 애플 TV 전용 키보드에는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화면 보호기 설정에는 동물과 꽃 사진들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바로 끄기나 Sleep 기능들이 들어 있죠.

이렇게 총 다섯가지 메인 메뉴로 되어 있는 심플한 애플 TV는 심플한 만큼 기능 또한 심플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이튠스용 콘텐츠들이 부족하고 넷플릭스와 같은 킬러 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출시가 될지 미지수입니다. 콘텐츠나 킬러 서비스 없이 나오면 당연히 성공 못하겠지요.
실시간 스포츠 중계를 보시는 분들이나 수백개 이상의 채널을 보유한 케이블 TV를 시청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은 기기일겁니다. (그러고 보니 스포츠 천국인 미국에 판매되는 애플 TV지만 스포츠 중계에 관련된 서비스 하나 없다는게 이상하게 보이네요. ^^) 하지만 애플 TV안에는 iOS의 플랫폼에 들어 있는 만큼 향후 어떻게 업그래이드 되느냐에 따라 성공의 여부가 갈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여전히 취미 수준이지만 애플이 본격적으로 TV 시장에 뛰어들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도 리모트라는 앱을 통해 애플 TV와 연동이 잘 되고 있고 조만간 4.2 버전부터 에어플레이가 가능한 만큼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보는 동영상들을 무선으로 바로 애플 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해 지기 때문에 애플 TV의 활용도는 점점 더 높아지겠죠.
현재는 버전이 4.0이지만 무선으로 펌웨어 업데이트 하는 기능이 들어 있는 만큼 버전 업데이트 되면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애플 TV에 탑재된 Micro USB 포트는 현재 제품 결함 검사를 위해 넣었다고는 하지만 이 포트가 추후에 어떻게 사용될지도 아무도 모르죠.
현재는 취미이고 애플 TV 사용에 대하여 제한적인 부분이 상당히 많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해가는가에 대한 기대감은 상당히 높습니다.  지금은 애플 TV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지만 이 애플 TV가 각종 iOS용 앱들과 연동이 되기 시작한다면 그 활용성은 지금에 비해 수백백 수천배 이상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iOS용 게임들을 실행하게 해주고 아이패드나 아이폰이 컨트롤러 기능이 되게끔만 해준다면 $99불로 가정용 게임기까지 대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이젠 애플이 취미라는 단어를 버리고 본격적으로 TV 시장에 뛰어들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이폰으로 밤늦게 찍은 애플 TV 실행 동영상입니다. ^^
참고로 저희집 DSL 속도는 최고 1Mbps밖에 되질 않습니다. ^^  

2010/10/05 16:01 2010/10/05 16:01
  1. TOAFURA
    2010/10/05 18:53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실제 사용 동영상까지 첨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한국에 출시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지에서는 충분히 매력적인 기기로 보이네요.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기대되네요. ^^

    그리고 스포츠 분야가 없는건 애플이 스포츠 분야에 스폰을 하는게 거의 없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애플이 스폰하는 팀을 한 번도 본적이 없는것같은데..... ^^;;
    • Eun
      2010/10/06 10:18
      생각해 보니 그렇군요. 애플이 후원하는 스포츠팀이 없네요. ^^
      맨유 유니폼이 하얀색에 앞부분에 커다란 애플 로고가 들어가면 어떨까요? ^^

      애플 TV 아직까지 취미인지 모르겠지만 발전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앞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됩니다. ^^
  2. Beamimi
    2010/10/05 21:06
    역시 기기별 연동에 대해선 애플이 최고인듯 싶네요 언제쯤이면 국내에서도 애플제품의 100%활용이 가능하게 될까요...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0/10/06 10:20
      그러게 말입니다.
      기기 활용을 100%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해 봅니다.
      국내 콘텐츠들을 아이튠스에서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3. 봉봉
    2010/10/05 21:22
    AirPlay도 기대 했었는데 4.2부터 되는군요
    4.2로 업되면 그때 또한번 글 업데이트 해주세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 Eun
      2010/10/06 10:22
      그럴까요? ^^
      애플 TV에는 AirPlay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터치가 준비가 안된거죠. 4.2 부터 지원이 되니 그 이후부터는 더 활용도가 높아지겠죠? ^^

  4. 2010/10/05 22:03
    한인이 운영하는 맥 블로그중에서 짱이삼.
  5. 율시기
    2010/10/06 03:16
    컴퓨터에 있는 동영상을 플레이 할때 자막까지 같이 나온다면...
    거실에 티비옆에 들여놔도 괜찮을것 같은데...
    왠지 그건 안될거 같네요...
    • Eun
      2010/10/06 10:23
      추후에 micro usb가 저장공간 기능을 하면서 디빅스플레이 기능과 자막기능까지 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정말 대박이겠죠. ^^
    • 그거
      2010/10/08 02:53
      그럴 가능성은 제로 가깝습니다.
  6. betterones
    2010/10/06 08:09
    한국에서 지원이 안되는건 애플이 미국 기업이기에 어쩔 수 없는 문제겠지요. 우리나라는 통신사에서 끝난 방송들 모아서 무료 혹은 유료로 보내주는 iptv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죠. 저희 집도 어머니께서 보시고 계시고... 거의 무료에요. 유료만 좀 기다리면 무료가 되니깐.. 물론 영화는 돈 줘야 하구요.. 미국드라마 같은건 다운 받아봐야하구... 엑박 이야기를 하셨지만 저도 엑박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 서버는 정말... 버려진 서버에요. 콘텐츠 수도 북미에 비하면 뭐... 그냥 패키지 겜 사서 하고 골드 끊어서 멀티하고.. 데모 올라와 주면 고맙고.. 없는건 북미계정으로 받구요. 미국에는 넥플릭스 같은게 있지만 한국 서버는 전혀...
    사용기 잘 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어차피 구입한건데 계속 볼 수 있게 해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어차피 복사가 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향후 수정할듯..
    그리고 시장 선점자들이 있는만큼 추가 기능들이(말씀하신대로 앱이 돌아간다던지) 있어야 활성화가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Eun
      2010/10/06 10:27
      그러게 말입니다. 한번 구입한 콘텐츠들은 애플 TV에 저장된게 아닌만큼 추후에도 계속 볼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아마존 서비스처럼요.
      국내에서도 애플 기기를 100% 활용하려면 콘텐츠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애플이 너무 신경을 안써서 그럴수도 있고 국내 콘텐츠 제공 업체들이 협력을 안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국내 콘텐츠 업체들은 저작권 저작권하면서 너무 권리만 주장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발판부터 마련해 주는게 먼저 해야 할일이라고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7. RakaNishu
    2010/10/06 10:26
    오 사용기가 올라왔네요.
    역시...애플, 시간 제한만 없애주면 좋겠군요.

    ...근데 아무리 좋아도...이건 그림의 사과일뿐....ㅠㅠ 아흑...
    • Eun
      2010/10/06 10:34
      시간 제한만 없다면, 내가 구매한 리스트들이 그대로 남아있다면 저도 대여해서 볼 마음은 있습니다만 본뒤 24시간 안에 사라진다면 그다지 구매하고픈 마음이 없네요...뭐 넷플릭스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지만요. ^^
      국내에서도 넷플릭스와 같은 서비스가 나오면 좋을텐데요. ^^
  8. 키다리
    2010/10/06 12:21
    Eun님 사용기는 내용이 늘 충실하군요. ^^

    애플TV에 대한 시장반응이 우호적인 모양입니다. 분기 판매량 예측이 약 1백만대 정도로 나오는군요.
    구글TV에 대한 리뷰도 좋던데, 두 제품이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흥미진진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Eun님과 미국소비자들이 무~~~~~~~~~~지 부럽습니다. ^^
    • Eun
      2010/10/06 14:13
      애플은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TV 시장에 뛰어들지 않은것 같습니다. 새로나온 애플 TV도 여전히 셋톱박스 수준에 머물고 있죠. 물론 iOS를 사용하기 때문에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열려 있지만요. ^^
      구글과 애플이 적극적으로 TV 시장에 뛰어들면 3D TV 시장으로 몰고 가려는 기존 TV 제조사들에게는 큰 타격을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3D TV 보다는 스마트 TV가 소비자들에게 더 어필 할 수 있겠죠. ^^
      영화를 무지 좋아하시면 넷플릭스와 애플 TV의 조합이 환상인데요. ^^
  9. 수채화
    2010/10/07 01:25
    역시 애플답네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유저 인터페이스...
    ^^
    한국의 IPTV 리모콘의 수많은 버튼을 보면 어르신들은 사용하기 겁나고...
    소위 기계치들은 먼나라 이야기처럼 음량조절(음량조절도 몇개나 있음) 채널 검색으로 뒤져보는게 다인데...

    애플TV는 역시 애플이야라는 ...

    유저인터페이슨 일관성있네요. ^^
    잘봤습니다.
    • Eun
      2010/10/08 08:23
      정말 메뉴얼 하나 없이 셋업하고 그냥 사용했네요. (생각해 보니까요. ^^) 끄고 켜는 전원 버튼 하나 없지만 어떻게 끄는지 켜는지 조차 쉽게 파악이 되더군요. ^^
      UI야 정말 간단하죠. 다섯개의 메인 메뉴들과 각 메뉴들에 따라오는 서브 메뉴들이 전부 입니다. ^^
      국내용 콘텐츠들만 있어도 어르신들에게 아주 좋은 TV 역할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
  10. 그거
    2010/10/08 02:58
    그런데 이 글만보고 어떻게 애플TV의 인터페이스는 역시 직관적이야 이런 말이 나오죠?
    그냥 초단순한 스크롤하고 메뉴밖에 없지 않나요? 기존IPTV 하고 하나도 다른게 없잖아요?
    보여주신 것도 오로지 영화나 동영상 콘텐츠 실행하신거 밖에 없는데
    소니가 곧 발표할 구글TV 와는 완전히 하늘과 땅차이 수준인거 같은데요.
    오히려 지금 삼성의 스마트TV(커넥티드TV) 수준밖에 안되네요
    • Eun
      2010/10/08 08:28
      보여준 동영상에는 메뉴를 조작하면서 영화나 동영상을 실행했지요. 설명과 동영상 보고도 직관적이지 않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드릴 말씀은 없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직관적이며 상당히 심플합니다. 다섯개의 메인 메뉴를 선택하면 각 메뉴마다 보여지는 서브메뉴가 전부이니까요. 그렇다고 리모콘이 복잡한것도 아니구요.
      소니와 로지텍에서 벌써 구글 TV를 발표했지요. 하늘과 땅차이 수준인지는 직접 나와봐야 알겠죠. 그리고 소비자들이 하늘을 선택할지 땅을 선택할지는 더 두고 봐야겠구요.
      애플 TV는 애플에서 여전히 취미 수준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iOS를 사용하는 만큼 그 가능성은 여전히 큽니다. 또한 조만간 에어플레이 가 4.2 버전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아이팟터치/아이폰/아이패드에 있는 동영상들이나 음악들을 무선으로 애플 TV에 전송해서 큰 화면으로 보거나 들을 수 있게 되는 만큼 그 활용도는 점점 커지겠죠.
      현재 삼성의 스마트 TV 수준이 어떤지 잘 몰라 비교는 힘들겠네요. 삼성 스마트 TV에 대한 정보가 있으시면 알려 주시던지 링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그거
      2010/10/09 10:33
      근데 어디가 직관적인거죠? 그냥 사용해보니 이런 말씀보다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이해가 가겠는데요. 말그대로 저렇게 단순하면 죄다 직관적이 되는걸까요?
      지금 LG니 SK니 KT에서 달아주는 셋톱 박스도 저런 메뉴가 전부예요. 아주 직관적입니다.
      아시는대로 소니와 로지텍에서 구글TV 발표 했죠. 그것만 봐도 벌써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TV화면에 직접 오버레이되는 메뉴와 검색단들 그리고 그렇게 검색되서 바로 나오는 콘텐츠들. 어쩌면 은님께서 원하시는 직관적이라는 말이 오히려 그런게 아닐까요? 단순한것과 직관적인것은 동격이 아닙니다.
      말씀하신 에어플레이도 이미 DNLA라는 무선전송 규격이 요즘 나오는 티비 대부분에 달려나오고요. 스마트폰에서도 지원합니다. 애플이 애플tv를 여전히 취미수준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제가 보기엔 IOS라는 기대감에 똑같은 크기의 반대급부로 애플TV 하드웨어 사양도 큰 걸림돌 입니다. 그 정도 사양으로는 구글TV나 여타 스마트TV에 따라 올 수가 없어요.
  11. ㅈㅈ
    2010/10/10 21:25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에 hdmi 포드만 넣어줘도
    나올 필요가 없는 기계인데
    돈에 미친 애플 잡스가 만든 변태파생상품이라고 생각뿐이 안듭니다.
    • Eun
      2010/10/12 08:43
      그런 변태파생상품인지 몰라도 저렴해서 그런지,,잘 팔리는것 같네요. ^^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hdmi 포트가 없지만 TV에 연결해서 동영상을 볼 수 없는건 아니죠. ^^
  12. 태규
    2010/10/12 00:48
    아이패드나 아이폰과 연동해서 영상 및 음성 출력을 할수 있다는건 몰랐던 사실이네요~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990불에 너무도 많은걸 얻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당장 이베이에서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ㅎ
    • Eun
      2010/10/12 08:43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4.2로 업그래이드 되는 순간 애플 TV의 활용도도 더 높아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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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실구매자의 실제 사용기
2010/07/14 19: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 글인 개봉기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기를 기다리고 계셔서 바로 올립니다. ^^일주일 사용하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한 개인의 사용기인 만큼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알아서 잘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단순 애플빠의 아이폰4 찬양글이겠지"라고 선입견을 가지신 분들은 여기까지만 글을 읽으시고 가셔도 좋습니다. ^^
자 그럼 지금 부터 바로 실 사용기 들어 갑니다. ^^

우선 사용기를 시작하기 전에 외형을 이야기 안할 수 없죠. 앞뒤 모두가 강화유리이고 측면은 안테나 역할을 하는 스테인레스입니다. 이전 아이폰에 비해 얇아지기도 했지만 너비가 좁아진만큼 한손으로 잡기가 더 편해 졌습니다. 가끔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만 휴대폰을 사용해야할 때가 있죠. 아이폰4는 너비가 좁아진 만큼 한손으로 잡고 엄지로 사용해도 상단 하단 양끝 모서리까지 큰 어려움 없이 터치할 수 있더군요. 제 손의 크기가 평균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지 하나라도 아이폰을 조작하는데 큰 무리가 없더군요. ^^
어떤분들은 3.5인치의 작은 스크린이 아쉽다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자.여자 모두에게 가장 적당한 사이즈가 아닐까 합니다. 이전에도 말씀 드린적이 있지만 아이폰4는 여자들에게도 꽤 인기가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화이트 버전이 나오면 말이죠. ^^)
아이폰4와 이전 세대 아이폰, 블랙베리,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비교하면 상대 스마트폰들이 초라하게 보일 정도로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무겁게 느껴진다고는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드로이드나 블랙베리보다는 헐씬 가볍습니다. ^^)


다음은 아이폰4의 최대 장점인 디스플레이 부분입니다. 상단이 아이폰4이고 하단이 모토로라 드로이드죠. 둘다 LCD 스크린을 사용하지만 아이폰4가 헐썬 더 선명하고 밝습니다.


하나는 밝게 하고, 하나는 어둡게 한거 아니냐고 질문하실지 모르겠지만 두 제품 모두 최대 밝기로 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직접 보시면 왜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좋다고 하는지 직접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저에게는 AMOLED 제품이 없이 직접 비교하지는 못했지만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AMOLED 또는 Super AMOLED와는 다른 장점이 있죠. 화려한 색상 구현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나 동영상 시청을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AMOLED 스크린을 지닌 제품이 제격일테고 인터넷이나 이메일, 이북등을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제격일겁니다. 검은색 표현은 AMOLED 스크린이 더 좋을 뿐 아니라 전력도 거의 잡아먹지 않죠. 반면 흰색 표현은 그 반대 입니다. AMOLED 스크린에서 흰색을 표현할떄는 일반 LCD의 3.3배의 전력을 잡아 먹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주로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측면 시야각도 같은 LCD이지만 아이폰4가 헐씬 좋습니다. (잘 보이시는지 모르시겠지만 드로이드 화면을 올린 상태에서 하단부 키보드 부분만 비교하면 아이폰4와 두께가 거의 동일합니다. ^^)


아이폰4는 이전 버전에 비해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어 졌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배터리닥터라는 앱으로 보면 60% 남은 배터리를 가지고도 7시간 정도 동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아침에 완충한 아이폰4를 들고 나가서 저녁까지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주일동안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집에 들어와 잠자기 전까지 평균 50% 이상이 남아 있었습니다. 익스트림 헤비유저이거나 아이폰4를 GPS 네비게이션용으로만 사용하지 않는 이상 하루종일 놀아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라는 단점은 있지만 하루종일 사용하는데 여분의 배터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사용시간이 좋습니다.


아이폰4의 또 하나의 장점이 있다면 바로 카메라 기능이죠.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화소수가 적고 보정 기능들이 많지 않지만 휴대폰 하나로 일반 디지털 카메라 기능까지 사용하기에는 아주 무난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생각 그 이상의 성능을 내주고 있죠. ^^
지오태깅 기능도 있기 때문에 아이폰4로 찍은 사진들은 맵을 통해 어디서 찍었는지 위치를 보여줍니다.
동영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5백만 화소수는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반도 되질 않지만 사진이 꽤 잘 나오는 편입니다. 특히 아이폰4는 셔터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원하는 사진을 더 잘 찍을 수 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제 아들 녀석이 가지고 있는 Cars의 캐릭터 장남감들입니다.


손바닥의 3분의1 크기도 안되는 작은 장남감인데요. 아이폰4는 이렇게 근접촬영이 가능합니다.
똑같은 위치에서 모토로라 드로이드로 촬영을 해봤는데 포커스를 잡지 못하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소니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매크로 기능을 이용해도 아이폰처럼 가까이서 촬영이 안됩니다.
이렇게 까지 근접 촬영이 될줄 몰랐습니다. ^^
동영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폰4로 동영상 촬영시 물체를 가까이 놓고 촬영을 해도 정확하게 포커스를 맞춰줍니다.


아이폰4로 드로이드폰을 근접촬영한 영상입니다. 아이폰4 바로 앞에 놓고 찍어도 포커스를 맞추더군요. ^^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건 레인지라는 게임입니다.
1불이기 때문에 구입해서 사용해 봤는데요. 앞으로 아이폰4 때문에 게임 시장이 더 커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폰을 움직이면서 하는 1인칭 슈팅 게임(FPS)들이 대거 쏟아져 나올것 같습니다. ^^
아직은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게임들이 많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이로 기능을 이용한 게임들이 많아지겠죠.


아이폰4가 디빅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지만 영화를 못보는건 아니죠. PMP 디빅해결사2나 다음인코더등을 이용해 MOV 파일로 전환만 해주면 아이폰4에서도 동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아이튠스에서 동영상을 구매하셔도 되구요. ^^ 아이폰4의 해상도가 높은만큼 컴퓨터에서 보는 동영상들의 해상도를 낮추어 변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디빅스 기능이 있어 일반 avi 파일들도 바로 시청이 가능하면 그 보다 더 쉬운 방법이 없겠지만요. ^^
PMP 디빅해결사 2 다운로드


AT&T에서 무제한 데이터를 없앤만큼 한달에 200MB 또는 2GB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My AT&T라는 앱을 설치하면 현재 데이터를 얼마 사용했는지 통화를 얼마만큼 했는지 보여줍니다. 오늘까지 7일정도를 사용했는데 지금까지 사용한 데이터량은 약 180MB 입니다. 200MB 옵션으로는 한달 버티기가 턱없이 부족할것 같습니다. 가끔 한국 라디오 앱을 통해 스트리밍 오디오 서비스를 듣는데 40분 정도 들으면 약 30-50MB 정도 사용되더군요. 한두번은 괜찮겠지만 매일 청취하기에는 부담 스럽네요.
데이터에 제한이 생기고 나서는 3G 네트워크로 동영상 시청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이메일, SNS, 가끔 오디오 스트리밍 정도만 사용한다면 2GB이면 충분할것 같긴 하네요. ^^


최근에 새로나온 아이폰4 CF 네편이 다 페이스타임을 주제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CF를 보지 못해서요. ^^) 그만큼 애플에게 자랑스럽게 여기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페이스타임은 일반 화상 채팅 프로그램과 약간 다릅니다.
우선 페이스타임을 할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상단 화면에 있는 FaceTime 버튼을 누르죠. 그러헥 되면 상대방 화면에는 FaceTime 요청 허락 또는 거부 버튼이 뜹니다. 허락하면 페이스타임을 통해 화상 채팅이 가능해 지는거죠. 물론 두사람 모두 아이폰4가 WiFi로 연결 돼 있을시에만 가능한 기능입니다. 전화를 걸고 시작하니 통화료가 부과 되는것 아니냐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만 AT&T끼리는 망내 전화가 무료이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제 친구와 FaceTime을 테스트 해봤는데 10분동안 화상 채팅을 해도 AT&T에서는 처음 통화 연결시 1분만 나오더군요. (한국은 10초 단위지만 미국은 전화만 연결되고 끊어도 1분입니다. ^^)
국내에 아이폰4를 통해 FaceTime을 할 경우 10초 단위의 요금이 붙을 수 있겠습니다. (KT에 확인해 보세요. ^^)
페이스타임이 꽤 호평을 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영상 통화 화질이 좋구요. 둘째 무료이구요. 그리고 일반 채팅 프로그램처럼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이 필요 없다는거죠. 회원가입이나 로그인과 같은 기능을 전화번호로 대신한거죠. 그러니 새롭게 회원 가입 할 필요도 없고, 채팅하기 위해 로그인 할 필요도 없고, 친구를 등록하고 수락 받을 필요도 없는거죠.
새로나올 아이팟 터치에 카메라가 들어가고 페이스 타임 기능을 넣는다고 하던데 전화를 먼저 해야만 가능한 이 기능을 아이팟 터치에서 어떻게 구현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소문이지만요. ^^)


아이폰4는 앞뒤 모두 강화유리를 사용해서인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따뜻해지는 느낌은 받았지만 뜨겁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유리의 열 전도율이 낮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발열현상 자체가 심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전화를 2시간동안 하거나 동영상 2편을 내리 보면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하고 이메일 하고 라디오 청취하고 전화를 해도 뜨거운 열기를 느껴본적은 없습니다.


일주일 사용하는 동안 오작동을 일으킨적은 아직 없습니다. 프로그램이 느려지는 현상도 없고 모든게 다 좋습니다. 아직까지 발견한 버그는 없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손가락으로 선택한 부분이 그대로 실행됩니다. 제 손가락이 꽤 두꺼운 편인데 줌인을 하지 않고서도 작은 링크까지 정확하게 선택됩니다. 소프트웨어 실행 속도와 화면 전환, 핀치 줌등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습니다.
(개통한 이후 단 한번도 리셋을 하지 않았네요. ^^)


글이 너무 길어졌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아이폰 결함들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나오는 노란색 점은 없었습니다. 친구 두명도 저와 비슷한 시기에 아이폰4를 구매했는데 이들도 디스플레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볼륨 키가 뒤바뀐 현상 셋다 모두 없습니다.
근접센서의 오작동, 셋다 모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이슈인 아이폰4의 수신 문제는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 좌측 하단의 연결 부분을 잡으면 확실히 안테나 수신율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항상 똑같은 결과를 가져 주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예전에 낚시터에 가서 인터넷을 할때 왼손으로 파지를 하고 인터넷을 했었는데 수신 문제 없이 잘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앞에 주차장에서 테스트 할때도 왼손으로 연결 부분을 막아도 안테나 바가 떨어지지 않더군요. 애플 스토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꽉 잡아도 안테나는 그대로 있습니다.
회사나 집에서 할때는 안테나가 줄어들더군요. (안테나 바가 하나씩 사라지기 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3-10초 사이정도요.)
지금까지 통화중 끊김현상은 겪지 못했지만 왼손으로 파지하고 인터넷을 하다가 안되는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3G 네트워크로 인터넷을 할때입니다. Wi-FI는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 신호의 강도에 따라 그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고 안일어 나기도 합니다. 제가 볼때는 AT&T의 망 문제와 외부 안테나의 디자인 문제가 겹쳐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가 하네요. 가까운 일본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의 사용기들을 4개 정도 읽어 봤는데 자신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걸 보니 이통사의 망 문제도 한 몫 하는것 같습니다.
iPhone 4 안테나 데스그립, 변변치 않은 실험기

특정 지역을 손으로 막을 경우 나타나는 현상인만큼 애플에서 끝까지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하거나 단순 소프트웨어의 결함이라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애플 범퍼와 같은 케이스를 씌우는거죠. 제 친구중 하나는 범퍼를 사용하고 있는데 왼손으로 파지를 해도 신호가 떨어지지 않더군요.
또 하나의 방법은 연결부분을 스티커나 테입으로 막는 방법입니다.
이번에 제가 주문한 스티커 형식의 iPhone4 Protector를 씌우고 테스트 해봤습니다.

뒷면은 카메라 부분만 제외하고 다 가려집니다. 스티커같은 형식이지만 은색 메탈 느낌이 납니다. (대신 애플 로고를 볼 수 없죠. ^^)



상단부에도 중간 중간 스티커가 감싸 주고 있습니다.



좌측면도 마찬가지구요. 이곳 하단부분을 손으로 막을 경우 수신불량이 일어나는 곳인데요. 이렇게 스티커로 그 부분을 덮어 줍니다.


하단부는 양쪽 모서리를 제외하고는 있는 그대로 입니다. (정면은 일반적인 스크린 보호 필름이 붙여져 있습니다.)
이렇게 측면부분을 스티커로 막은 후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로 촬영을 했는데 가까이에서 초점이 잡히질 않네요. ^^, 제 디카도 그렇구요. ^^)
스티커를 붙인후 집에서 촬영했는데요. 왼손으로 연결 부분을 잡고 있어도 안테나 바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 포스팅을 쓰면서 아이폰4를 보니 잡지도 않았는데도 AT&T 안테나 바가 사라졌다가 하나 둘씩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갔다가 하네요. AT&T에서 뭘 하고 있길래 이렇게 바가 애니매이션처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단점으로 지적하는 가장 큰 이유가 AT&T라는게 이해가 되는 오늘 하루네요.)
아이폰4의 수신문제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없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Yes, the iPhone 4 is broken / No, the iPhone 4 is not broken by 인가젯


AT&T와 애플이 계속해서 묵인만 하고 있을지 아니면 어떠한 조치를 내릴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데는 큰 지장은 없네요.

국내에서 아이폰4를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들
국내에 수신문제가 있더라도 범퍼나 스티커, 케이스등을 사용해서 해결하면 되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예약 판매를 신청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살 분들이니까요. ^^)
수신문제를 조금더 지켜봐야겠다는 분들은 직접 매장에 가셔서 테스트를 해보시고 결정하시거나 초기 유저들의 사용기들이나 주변분들의 아이폰4를 먼저 만져 보신 후에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신분은 애플이 어떠한 행동을 취하는지를 보시고 결정하셔도 되겠네요.
1세대 아이폰이 나올때 가격이 $499불 이였습니다. 혁신적인 아이폰이였지만 2년 약정을 하고도 구매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나서 한두달 뒤에 $200불을 내린 사례가 있죠. 이번에도 애플이 여론과 소비자들의 소리를 들을지 지켜봐야 겠네요. ^^
2010/07/14 19:22 2010/07/14 19:22
  1. 청동날개
    2010/07/14 19:28
    영광스런 첫빠네요. 지나가다가 네이버에서 기사보고서 떠올라서 바로 들렸습니다. (개봉기에 댓글 달은지 하루는 제대로 지났나요? ^^;;) 한국에서는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안테나 문제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건 소수인듯 하더군요. 제가 요즘에는 따로 포럼을 안찾아다니는 것도 있으니 뭐.... 글쎄요.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굳이 아이폰에 안테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초기불량일지도 모르는거고(어떤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의외로 애플이 말했듯이 프로그램 에러일지도 모르겠구요. 성급히 한국신문사에서 기사를 날리는걸 보면서 애플의 위력을 절감하고만 있달까요.
    P.S. 아이폰 배송기간 얼마나 걸리셨나요? 전 4주 기다리라 해서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 냥이
      2010/07/14 19:40
      에구~제가 1빠라고 생각하고 좋아서 글을 쓰다가 보니, 그 사이에 청동날개님께서 1등을 하셨네요~ㅎㅎ 전 2등!!^^
    • Eun
      2010/07/14 20:29
      한국에 출시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있으니 애플이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일본처럼 수신문제가 크지 않을 수 있구요. ^^

      저는 AT&T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도착했더라구요. 제가 받을 시점에 대량으로 물건이 풀린것 같더라구요. 저보다 한참 전에 주문한 친구도 비슷한 시기에 받았답니다. ^^
  2. 냥이
    2010/07/14 19:39
    와우! 드디어 사용기를 올리셨네요! 그 사이 하루에도 몇 번씩 Eun님 사이트 접속하면서 기둘리고 있었답니다. 사용기 작성하시느라고 고생하셨구요.
    특히 안테나 부분에 대한 의문점은 조금 풀렸습니다. 뭐, 범퍼로 커버될 수 있는 것 같아서 일단은 구매를 긍정적으로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but, 개인적인 자금사정으로 당장 구매하기는 힘들 거 같네요) 자금사정이 좀 나아지는 동안 애플에서 어떻게 이 문제에 대해 접근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지 유심히 지켜봐야 겠습니다. Gizmodo 사이트에 올라온 silent recall 기사를 보면, 교환해 준 디바이스에서는 데스그립 현상이 없고 하드웨어도 somewhat 바뀐 거 같다고 하니, 애플에서도 뭔가 은밀히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나 생각되서 조만간 개선된 디바이스가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기대감이 드네요.
    New device에 일종의 결함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구매자 입장에서는 좀 찝찝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아이디어로는 왼쪽하단 부분에 간단히 3M 투명테입을 크기 잘 맞추어서 잘라서 티 안나게 붙이고, 범퍼 씌우면 될 거 같네요. 이렇게 까지 써야 되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워낙 아이폰에 대한 갈망이 커서요...ㅎㅎ
    참, 실례지만, 살고 계신 동네가 어느지역인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zip code만 말씀해주셔도 되요^^) AT&T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까 3G coverage에 대한 정보가 나오던데, 제가 살고 있는 upstate New York 쪽은 일단 신호강도가 가장 강하다고 나오긴 합니다만, 주변에 실제 아이폰 혹은 아이폰 4를 쓰는 사람이 없어서 AT&T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실제 수신율에 대한 correlation을 가늠하기가 힘드네요. 아무래도 수신율 저하 현상은 신호강도랑 깊이 관련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난생처음 아이폰 구매를 계획하고 있어서 이래저래 맘이 싱숭생숭, 생각할 것도 더더욱 많아지는 청년이었습니다. ㅎㅎ 다시 한 번, 사용기를 자세히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냥이
      2010/07/14 19:47
      참, 저희 아기를 영상으로 남기기 위해 캠코더를 사야 되나 이러고 있었는데, 아이폰 사면 이래저래 절약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아이폰 캠코더 기능을 사용해 보신 입장에서 아이폰을 이러한 용도로 쓰기에 괜찮다고 보시는지 여쭈어보고 싶네요. 물론 캠코더 보다는 성능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은 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청동날개
      2010/07/14 19:55
      앗, 덧글을 작성중이셨다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
      으음, 어려운 내용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캠코더 관련은 저도 여러번 생각해봤던 거라서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디지털 카메라랑 캠코더가 항상 가장 고민가게 하고 항상 자주 안쓰더라구요. (사놓고 쌓아두는 녀석들이 되어간달까요....)
      그에 비해서 제가 쓰는 아이폰 3G는 사놓고 풍경사진을 종종 찍고는 한데 화질이 영 아니다 싶었던건 단순히 브랜드만 봐서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래서 아이폰4를 질러버렸다지요! ㅎㅎ;) 더 자주 찍고 계속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핸드폰을 카메라보다 선호하고 있어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손에 항상 카메라가 있어야 찍고 싶을때 바로바로 찍을 수 있어서 속이 시원한듯 해요.
    • 냥이
      2010/07/14 20:06
      청동날개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카메라든 캠코더든 손에 항상 들고 다니기가 힘들고, 사실 "찍어야지" 작정을 해야 챙기게 되는 물건이라는 것이 심리적으로 번거롭게 만드는 것 같아요. 휴대폰이야 날마다 들고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별 생각없이) 이것저것 찍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접근성과 휴대성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요..ㅎㅎ 벌써 아이폰 주문 넣어놓고 기다리신다니 부럽습니다~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래요~^^
    • Eun
      2010/07/14 20:32
      21771입니다.
      AT&T가 잘 커버 되는 지역이라고는 하지만 운전중에 스트리밍 라디오를 듣다보면 꼭 꺼지는 지역에서만 꺼집니다. 전화도 마찬가지구요...다 커버된다고 두리뭉실하게 이야기 하지만 자세하 보면 Dead Spot들이 많이 있는것 같네요...지금 와이프에게 준 버라이즌 드로이드는 적어도 이런 문제는 없는데 말입니다. ^^
      조금더 지켜보면 이슈가 커질수도...자연스럽게 수그러질수도 있을겁니다...애플이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본뒤 결정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
    • Eun
      2010/07/14 20:34
      저도 DSLR 카메라고 있고 HD 캠코더가 있지만 활용성은 그리 높지 않죠..특별한 행사나 여행 갈때 정도 사용하고 대부분 5년전 산 디카를 사용했었는데...지금은 아이폰4를 사용합니다. 사진도 괜찮고 동영상도 괜찮습니다..특히 한국에 식구가 많은 저희에게는 아이폰4로 동영상을 찍고 유투브로 올려 보여 드리게 딱 좋죠...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
  3. pighair
    2010/07/14 19:54
    사용기 잘 봤습니다. 전 3GS 약정에 묶여 못살 것 같지만... 탐나네요;
    • Eun
      2010/07/14 20:35
      다음 버전은 더 좋게 나오겠죠..^^
      매년 6월에서 7월 사이, 새로운 아이폰은 나옵니다. ^^
  4. 보스꼬
    2010/07/14 20:27
    사용기 잘 봤습니다. 3gs 구매한지 5개월 조금 안된거 같은데..밀려오는 뽐뿌에 힘드네요..특히 이런 실 사용기 올라오면요..^^
    • Eun
      2010/07/14 20:35
      소프트웨어는 똑같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애플이 똑같이 업데이트를 해줄테구요..
      다음세대를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
  5. mr.390
    2010/07/14 20:28
    멋지군요! 저도 수신률문제때문에 유튜브에서 한번 안테나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영상을 찾아봤는데 많이있더군요.
    • Eun
      2010/07/14 20:37
      수신문제는 여러가지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장소, AT&T 망, 날씨, 유저의 손 상태, 아이폰의 외부 안테나 문제등 다양한 요소들이 수신불량을 만드는것 같네요.
      이슈가 커질지 수그러들지 모르겠지만 더 커진다면 애플이 가만히 있지 않겠죠.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 지네요. ^^
  6. 언로은 참 무섭다.
    2010/07/14 20:36
    3gs는 마눌 주고, 아이폰4를 무조건 살려고 하는데, 국내물량이 거의 없다는 소리가 있네요.. 이번에 8월말까지 한국에 배정받은 물량이 3만대 정도 라고 하는 것 같아요
    저처럼 살려고 하시는 분은 미리 미리 서둘려야 살수 있을듯, 안그러면 10월넘어 가야 제대로 살수 있을듯.. 한마디로 없어서 못살듯
    • Eun
      2010/07/14 20:38
      아이폰4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공급할 물량이 부족하다는거죠. 어제도 애플 스토어게 가봤는데 여전히 물량이 없습니다.
      한동안 수요가 공급량보다 많을듯 싶습니다. ^^
      제가 아는 친구도 3GS는 마눌 주고 자기는 아이폰4로 갈아탔답니다. ^^
    • lhotse
      2010/07/14 21:15
      어느날 부인이 아이폰에 빠지는 날~~남편인 나는 뒷전으로 밀리고, 밥도 얻어 먹지 못하는 신세로 돌변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가끔은 새 기계도 사다 헌납해 드려야 봅니다. ㅋㅋ
      그런 의미에서 아이폰4 화이트로 추천해드립니다.~!!
    • Eun
      2010/07/15 08:33
      지금까지 나온 제품중에 화이트 아이폰4처럼 여성에게 어울리는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
  7. 달콤한인생
    2010/07/14 20:42
    조금 자세하게 사용후기를 써 주셨네요..
    근데 갤럭시S와 비교를 했으면 더 좋았을 걸...아쉽네요..
    • 리군
      2010/07/15 03:14
      eun님께서도 그냥 일반 소비자이셔서 아무래도 갤s와의 비교는 힘드시겠죠 ㅎㅎ
      모토와의 비교는 이미 구입하셔서 사용하고 계서서 가능했던 부분이고요 @_@
    • Eun
      2010/07/15 08:34
      제가 갤럭시S가 없어서요..^^ 미국 시장에 아직 나온것도 아니구요. 매장에 전시라도 됐으면 만져보기라고 했을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클리앙이나 세티즌에 가보시면 갤럭시S 사용기 엄청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8. 냥이
    2010/07/14 20:42
    에구구..제가 오늘 여기 도배를 하는 건가요?^^ 공부해야 되는데, 이거 참, 하하하..
    Eun님께서 링크 걸어 놓으신 Engadget 기사를 결국 다 읽어 봤습니다. 에구 눈이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스그립 지점을 잡았을 때, 안테나 drop 현상이 관찰되기는 했지만, 그것이 실제 사용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dropped call 현상을 심각하게 겪지는 않았다"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아이폰에 관심을 갖게 되니 더불어 영어공부도 됩니다..ㅎㅎㅎ
    • Eun
      2010/07/15 08:35
      영어가 필수죠..^^
      기사도 자기 맘대로 번역하는 세상이니...원문을 읽을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
      인가젯에서도 일어난다..안일어난다로...꽤 논쟁이 심하더군요. ^^
  9. Tyler
    2010/07/14 20:42
    출근해서 아침에 확인해서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수신율은 한국에서 큰 문제가 안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를 가든 전화 잘되는 한국의
    통신율 보급 때문에 말이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10. 뗏목지기™
    2010/07/14 20:43
    글 잘 봤습니다~
    완전 팍팍 펌프질 당하고 가네요 ㅎㅎ
    그런데 중간에 '왼손으로 파지를 하고'라고 쓰신 부분요.
    군대 시절에나 듣던 '파지'라는 용어를 들으니 왠지 또 새롭군요. ㅋㅋ
  11. lhotse
    2010/07/14 20:54
    오늘 업뎃 보고 하이라이트가 생각나네요.
    드로이드 배경화면의 애기랑 eun님이랑 판박이입니다. ㅋㅋ
    사용기중에서 예상치 않은 것이라곤 스티거 붙이셨다는거...그냥 쓰실줄 알았는데, 제 생각처럼 eun님도 at&t망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이군요.
    아이폰 분해만 가능하다면 안테나만 빼서 정전도장식 테프론 코팅하면 좋을텐데, 스티커나 범퍼 보다는 더 나을것 같은뎁~(행님이 정전도장 업체를 하고 있어서리 맡기면 해주긴 하는디 뜯을 수가 있어야죠 ㅋ)
    • Eun
      2010/07/15 08:43
      AT&T 망 문제 많죠...소비자 만족도 1위에 항상 아이폰이 오르곤 하는데..그중 가장 불만스러운걸 이야기 할때면 불만족 1위로 뽑히는게 AT&T 입니다. ^^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나온다면 단체 탈퇴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네요..^^
      제 아들 녀석 배경 화면이 찍혔군요..^^ 의도한건 아니지만...요.^^
      제 아들은 저를 많이 닮아서인지 유독 엄마보다 아빠를 좋아합니다...파파보이죠. ^^

      스티커는 제가 주머니에 핸드폰과 키, 동전등을 생각없이 함께 넣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생활형 스크래치를 조심하자는 차원에서요..^^
      일주일 생폰으로 들고다녔지만 스크래치는 나지 않았습니다..^^
      생폰이 진린가요? ^^
  12. True out of there
    2010/07/14 21:17
    잘 봤습니다. 국내출시가 다가오네요...휴가보너스 나오면..와이프와 제꺼 2개 지를생각인데...말씀처럼 예판은 아닌 1달정도 지켜보고 지를예정입니다.
    애플이 가진 혁신이 소비자에게 착 달라붙었듯이, 이번 수신율등 문제가 잘 풀리길 바래봅니다. 근데..스티커 잘 붙이셨네요...전 수전증이라 ~~~덜덜덜 `~~ ㅎㅎ
    • Eun
      2010/07/15 08:44
      후면은 와이프가 붙였구요..전면 보호 필름과 측면은 제가 붙였습니다..^^
      한국에도 대신 붙여주는 곳이 있을텐데요..^^

      한국에 출시되기 전까지 어느정도 기간이 있으니 그때까지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세요. ^^
  13. kkochi
    2010/07/14 21:19
    잘봤습니다!
    저도 구매후 사용기를 올려볼게요~ㅎㅎ

    얼른 국내 출시좀..ㅜㅜ
    • Eun
      2010/07/15 08:45
      국내 출시가 먼저군요..그래야 사용기를 올릴 수 있겠죠..^^
      소비자들이 알아서 선택하던 안하던 할테니...빠른 시일안에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14. als
    2010/07/14 22:00
    카메라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뜨던데 님도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
    http://v.daum.net/link/8130278?RIGHT_BEST3=R16
    • 냥이
      2010/07/14 21:54
      그건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심지어는 제 폰카를 흰 바탕에 대고 찍어봐도 그렇게 나타나네요..
    • grey
      2010/07/15 01:03
      화이트발란스 보정기능/옵션이 빠져있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다른 스마트 폰들은 아이폰과 비교하여 카메라에 많은 옵션/기능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좋게 얘기하자면, 개발자들에게 하나라도 더 앱을 (여타의 안드로이드 폰의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갖춘) 만들 수 있겠끔 틈을 준 것이고, 나쁘게 얘기하자면, 무성의하게 만들어 사용자로 하여금 돈을 쓰게끔 (앱이 유료버전이라는 가정하에) 하는 것이지요.
    • Eun
      2010/07/15 08:48
      아이폰4 카메라에 보정기능들이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백지다 촬영을 할경우 포커스를 맞출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아닐까요?
      백지에 촬영할때는 초점을 맞출곳이 없어 그런지 그린색이 보이긴 합니다..하지만 백지 위에 초점을 맞출 물건 하나만 올려놓고 그 물건에 초점을 맞춰 찍을경우에는 그린색 현상이 없더군요.
      그냥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 사진찍을 일은 없겠죠? ^^
  15. virus
    2010/07/14 21:49
    글 잘 봤습니다.
    미국에 사신다는 게 부럽고...

    홍콩판 3Gs를 개통하지않고 카메라 달린 터치 대용으로 사용하는 입장이라
    아이폰 4의 수신 감도 문제는 의미없는 논쟁일 뿐 이었어요.
    어차피 보호 케이스를 쒸울 것인 만큼 파지에 신경 쓸 이유도 없고...

    그것보다,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화질이 대폭 향상되었다는 게 반가운 부분입니다.
    3Gs의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았어요.
    Lots인가요...서울 갈 기회가 있으면 두개를 확실히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4 가격을 낮춰주면 우리야 좋지요.
    밉상 기즈모도지만 그덕에 조금이나마 싸게 살 수 있다면 되려 고맙다해야 하나요 ㅎㅎㅎ
    • virus
      2010/07/14 22:26
      예판 물량은 병아리 눈물 수준일 거고...
      추가 물량도 9월 이후에나 그것도 찔끔 찔끔 들어올 거고...

      폰스토아 가입했습니다.
      이제---안테나 이슈로 예판때 사람 몰리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Eun
      2010/07/15 08:49
      초기 물량이 적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아이폰4를 구매하기 위한 줄서기가 나올것 같네요...
      이번에도 KT가 대대적으로 이벤트를 하려나요? ^^
  16. binoosh
    2010/07/14 21:57
    사용기 감사합니다 ^^ 아무리 급해도 화이트 나올때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화이트+핑크범퍼 조합.. 남자는 핑크니까요!
    • lhotse
      2010/07/15 06:49
      비가 수트에서 핑크색 소녀폰 꺼내는 광고가 있듯, 너무 소녀폰 같지 않을까요? ^^;;
    • Eun
      2010/07/15 08:50
      독특하십니다..
      흰색에 핑크범퍼라..^^
      추후에 여친이나 와이프(?) 물려 주려는 배려(?)가 아닌가 합니다. ^^
  17. 우리나라는
    2010/07/14 21:57
    그렇게 몰매를 하는데도 갤럭시s 67만원..(요금제 자유했을때)
    쩝.. 데이터나 많이 사용할 사람만 가입하라는 거죠 뭐... 하아...
    • Eun
      2010/07/15 08:51
      특별한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을경우에는 비싸군요. ^^
      그러기에 대부분 2년 노예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18. 정재형
    2010/07/14 22:51
    너무 궁금한게 있는데요,,페이스타임 기능이,,,외국에 있는 아이폰 4 사용자와도 가능할까요? 리뷰내용만으로 봐서는,,일단 전화만 걸면 가능한걸로 보이기는 하는데요
    • grey
      2010/07/15 01:10
      리뷰에서 미국에 있는 리뷰어가 파리에 있는 사람과 페이스타임으로 통화한 것을 보여준 것으로 보아 가능한 걸로 믿고 있습니다. 인터넷라인을 통한 화상통화니까요.
    • Eun
      2010/07/15 08:53
      가능은 할것 같은데 연길시 국제 통화료 1분이 추가될지는 궁금하네요...포럼을 뒤져보니 Contact List에 원하는 사람을 찾고 하단으로 내려가면 Face Time 옵션이 있다고 하네요..그걸 바로 눌로서 페이스타임을 신청하면 전화라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무료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긴 한데..이것도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
  19. jade
    2010/07/14 23:10
    와..갖고싶네요..한국에는 아직 아이패드도 안들어왔는데..ㅡㅡ
    011도 스마트폰을 사용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011이라서 아예 스마트폰은 사용도 못하는데. 아이팟 터치로 대리만족중...
    • Eun
      2010/07/15 08:54
      이번에 011 버리시고 3G 세상으로 넘어오세요. ^^
      아시는 분들에게 전화번호 바꿨다고 알려 주시구요. ^^
  20. TOAFURA
    2010/07/14 23:56
    기다리던 사용기를 올려주셨군요. 잘 읽었습니다.

    어떻더라라고 하는 기사보다 실제 사용한 글을 보는 것이 더욱 믿음이 가네요.

    저나 저의 집사람은 약정이 끝나려면 많은 기간이 남아 있어서 당장은 모르겠지만

    언제가 꼭 바꿔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링크글들도 잘 읽어 보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07/15 08:55
      감사합니다. ^^
      약정까지 깨면서 새로운 제품을 사는것보다 약정 후에 자연스럽게 새제품으로 넘어가는게 좋겠죠..그때 즈음이면 수신 논란도 없어질듯 싶습니다. ^^
  21. 뮤즈
    2010/07/14 23:59
    프로텍터를 붙이면 화이트 블랙 고민할것 없어지겠네요!!!
    나오면 질러!!! 근데 구할수 있을런지...
    전 신규도 아니고 기변이라 대리점에서 상당히 싫어하던데요.. ^^
    (신규로 하면 대리점에 더 많은 이익이 떨어지는듯.)
    • Eun
      2010/07/15 08:56
      대리점은 신규를 좋아하죠..^^
      통신사로부터 받는 돈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
      한국에도 아이폰4가 나오면 이쁜 액세서리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
  22. shu
    2010/07/15 00:13
    솔직하고 객관적인 후기 같네요 도움 많이 됐어요~!
    • Eun
      2010/07/15 08:57
      제가 선택을 유도할 필요 없죠..
      두개 팔면 부장 되는것도 아니구요. ^^
      선택은 사용기들 보신 분들이 잘 하시겠죠. ^^
  23. 이너프
    2010/07/15 00:24
    와 캠코더 안사도 되겠네요
    역시 노키아 익뮤를 넘어서는건 아이폰4밖에 없군요 ㅎㅎ
    • Eun
      2010/07/15 08:58
      사진기능과 동영상 촬영기능은 정말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
      디카, 캠코더, 네비게이터, MP3 플레이어..이거 다 버리시고 하나만 들고 다니세요..^^
  24. 지우
    2010/07/15 00:47
    잘 봤습니다 몇시간 전부터 중간중간 들어왔었는데 올라왔군요 ^^
    안테나 문제가 그냥소리는 아니군요 한국에서의 사용기를 한번 봐야겠군요
    그리고 저도 참 궁금합니다 타국에 있는 사람과도 영상통화가 가능한지요
    흠.. 그것만 된다면 뭐 그냥 봐로 살텐데
    • grey
      2010/07/15 01:15
      애플에서 이번 금요일 미국서부시간으로 오전 10시에 컨퍼런스를 한다고 하네요. 안테나에 관한 얘기를 할 것이라고 Tech 블로그들에서 예상을 하던데 아마도 iOS 4.1에 관한 얘기도 나오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하얀색 버전에 관한 얘기도 해주었으면 하는데요.
    • Eun
      2010/07/15 09:01
      미국에 있는 사람이 파리에 있는 사람과 페이스타임을 했다고 하니 한국과 못할게 없는것 같습니다..다만...처음에 전화 연결을 시도해야 하는 만큼 국제 전화 비용(연결된 시간)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전화를 걸고 난 뒤에 FaceTime을 신청하지말고 Contact List에 원하는 사람을 찾아 그 사람 정보를 누르면 하단에 FaceTime 옵션이 있다고 합니다..이를 눌로 바로 페이스타임을 신청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긴 한데...한번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
    • grey
      2010/07/15 10:25
      제가 애플스토어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페이스타임으로 바로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단지 우선 컨택트 리스트에서 원하는 이름을 찾고나면 그 후에 옵션이 보이더군요. 전화를 걸것인지 페이스타임으로 연결을 할 것인지. 반드시 전화를 먼저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스토어에서 와이프와 페이스타임으로 통화를 해보았는데, 화상통화는 처음보는 터라 신기하기는 했었습니다. ^^
    • Eun
      2010/07/15 10:29
      grey님 감사합니다..
      그럼 전화 연결 없이도 페이스타임을 쓸 수 있다는 이야기니 국제적으로도 화상채팅이 가능한거군요...무료로 말이죠.. ^^
  25. 뱅뱅
    2010/07/15 01:09
    역시나 많은분들의 글이 먼저 등록 되어 있네요^^;

    저도 윗분들처럼 수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실 사용기를 기다렸었는데....

    무튼 아이폰4 국내 출시되면 꼭 구입할려고 기다리는중인데 Eun님의 사용기를 접해보니

    더욱더 구입하고 싶어지네요....ㅋㅋ

    어서 빨리 국내 출시가 이뤄졌음 좋겠습니다.....

    사용기 잘 봤습니다요 :)
    • Eun
      2010/07/15 09:02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빨리 올렸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놓친부분들은 추후에 다시 올리도록 할께요. ^^
      국내에서도 빨리 출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6. Baemimi
    2010/07/15 01:36
    사용기 잘봤습니다^^
    eun님 덕분에 항상 조은 정보 잘받아갑니다!!^^
  27. 율리
    2010/07/15 02:25
    사진은 원색의 사물에다가 조명까지 있으니 확실히 저 사진들만 가지고 좋고 나쁜지 구별하기가 힘들군요
    밖에 건물사진이나 자연사진등 여러사진들을 봐야 퀄리티를 알 수 있을듯..
    그리고 왠만한 디카들은 1cm나 10cm 매크로촬영이 됩니다.
    아마 님꺼는 오래된 디카이거나 매크로촬영이 지원안되는 디카인거 같내요
    동영상은 역시나 두손으로 잡고 있는데도 확실히 손떨림은 어쩔 수 없는 거 같내요

    슈퍼아몰레드로 직접 영화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직접 본 바로는 상당히 뛰어난 영상미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나중에 한번 보시면 동영상감상용으로 가장 좋다고 느끼실듯)

    님이 붙이신 스티커는 제가 쓰고 책상테이블의 패턴과 많이 비슷하내요-_-
    (왠지 아이폰이 고급스럽기보단 저렴해진 느낌이..)
    • 리군
      2010/07/15 03:18
      http://blog.naver.com/carsanova?Redirect=Log&logNo=130089377435

      니콘의 DSLR 기종인 D40과 아이폰4 카메라 비교기입니다. 유저에 따라 생각차이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반 똑딱이 대체용으로 충분할거 같습니다.
    • Builder
      2010/07/15 03:23
      스티커는 저도 살짝 공감...
      사과 마크가 사라지면 애플 아니자나요~~~ (응!?)
      투명스티커도 있겠죠?
      전 그거 붙여야할듯...^^

      동영상 손떨림은 어차피
      스마트한 폰들이 전부 가지고 있는 문제라 별 상관없고...
      단지 애플에서 디빅스 플레이 되게만 해주면 좋겠네요.
      요즘 집에가면 귀찮아서 컴터도 잘안하는데
      동영상하나 넣으려면 어휴~~~
      (제가 원하는 동영상이 아이튠즈에 없을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 뮤즈
      2010/07/15 03:30
      옆에 아는 분이 갤럭시S를 사셨더군요.
      동영상 잠깐 봤을뿐인데 좋더군엽!!!
      그런데 그분 왈...오래보면 눈이 좀 피곤하다...라고
      뭐 장단이 있는거겠죠.
      그리고 붙이신 스티커 제가 보기엔 이쁜데요.
      요것도 나름 개인적 취향인듯.
    • 율리
      2010/07/15 07:58
      리군 //
      똑딱이디카를 대체하려면 개인적으로 노키아n8 정도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위에 말한 DSLR과 폰카는 비교불가이고 위에 샘플사진들은 따로 보정(auto 콘스트라스트등)을 들어간 사진이라 정확히 판단하기 힘듭니다


      Builder //
      역시 핸드폰은 쌩폰이 진리지요..
      개인적으로 화이트가 더 이쁠 거 같아요
      손떨림 이거는 앞으로 기술적으로 꼭 고쳐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동영상을 찍는데 삼각대를 이용할 수 없는 일이고
      그냥 보자니 손떨림이 심해 보기가 매끄럽지 않고
      폰으로 찍은 HD동영상을 노트북이나 TV에 연결해서 보면 확실히 손떨림에 대한 문제를 발견하게 될 겁니다
      잡스라면 디빅스는 지원안해주겠지만....혹여나 나중에 지원해주면 아이폰사용자들은 "올레~"하고 외치겠지요


      뮤즈 //
      저도 처음 동영상을 보고 화질에 놀랐습니다..(왠만해서 놀라지 않는데..)
      역시 기술의 발전이란..ㄷㄷ
      눈이 피곤하면 밝기를 조금 낮춰보시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을 활용해서 보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스티커는 위에 보시면 측면이 깔끔하지 못한게 보이내요
      완벽하게 씌워지는게 아니고 버튼이나 단자부분은 따로 분리된 별개의 느낌을 줍니다
    • Eun
      2010/07/15 09:07
      저는 사진만 찍었을 뿐이구요..판단은 다들 알아서 하시겠죠..^^
      좋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있는가 하면 율리님처럼 별것도 아니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우기고 싶은 마음 전혀 없습니다.
      율리님 판단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되니까요.
      N8이 국내에 출시되면 좋겠군요. 그런데 아직 시중에도 나오지 않은 제품 아닌가요?
      스티커는..싸이트에 랜더링된 이미지를 보니 엄청 고급스러워 보이길래 질렀는데 실제로 그리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주변 사람들이 뒷면이 메탈스러워 멋져보인다고 하네요...
      측면은 율리님이 말씀하신데로..버튼을 피해 따로 따로 스티커를 붙이게 돼 있습니다.
    • 뮤즈
      2010/07/15 09:23
      율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전 폰가지고 동영상이나 DMB 솔직히 관심이 적어요. 지금 가진폰이 아몰레드(담비폰)인데 초반에 비싼 폰 샀다고 자랑할때 외에는 동영상 본적이 없네요.(그것도 생색내기용으로 잠깐..)
      결국은 어플들때문에 아이폰 살거 같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안드로이드도 어플들 많다라고 얘기하시겠지만 아까 얘기했던 분은 안드로이드 어플들 필수어플 몇개 말고는 찾지도 못하겠고 별로 없다고 하셔서...(그분도 열성적으로 스맛폰 애용자는 아닌듯.. ^^)지금은 동영상 자랑용 폰으로 전락... 또다른 후배놈은 아이폰인데 어플들 무지막지하게 깔고 있더군요. 별별 희안한 어플들이...무지 땡겨서 ㅋ 결론은 저 주위의 사람들을 비교하여!!! 아이폰삽니다.
    • 1234율리
      2010/07/15 12:59
      뮤즈 //
      저는 어플을 활용하기 위해 윈도우모바일을 씁니다
      앞으로 2년동안은 그럴거구요
      제가 원하는 어플이 안드로이드에 나온다면야 갈아타겠지만
      아직까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폰이나 제가 원하는 수준의 어플은 아직 없더군요
      저도 어플과 게임은 수도 없이 깔아놨지만
      정작 자신이 쓸 어플은 손에 꼽을 정도더군요
      그래서 자신에게 필요한 어플이 아니라면 굳이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동영상은 잘 안쓰더라도 은근히 쓸 일이 많을텐데요
      영화, 드라마, 애니, 뮤직비디오, 다큐, 오락프로그램을 담아서 보거나
      DMB같은 경우는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심심히 볼만합니다
      HD2같은 경우는 외산스마트폰인 관계로 DMB가 없어서 별로 땡기지 않더군요..
      DMB은 오디오채널도 많이 있어서 음악을 듣거나 영어듣기공부(아리랑tv)도 할수 있습니다
      활용도측면에서 많은 것을 지원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더 좋습니다
    • 뮤즈
      2010/07/15 13:16
      핫 자기전에 잠깐 들어왔더니...
      율리님 또 답변 감사드립니다. ^^
      주인장님 사용기를 보면서 느낀건데
      아이폰의 동영상이 특히 다른폰들보다 떨어진다고
      보기도 어렵네요. 변환하는건 귀찮을것 같습니다만.
      어짜피 영화같은건 집에 와서는 큰 화면으로 봐야죠.
      ㅎㅎ DMB 기능은 아쉽긴 하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로 대체할수 있는 방법도 있고.. 교육,오디오 등등도 왠만한건 어플이 있더라구요.(후배놈 아이폰 뺏어서 돌려봣네요.)
    • 리군
      2010/07/18 03:48
      율리님 제가 올린 주소에 글은 안 읽어보셨네요. 보정 전혀없는 사진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28. 깜냥
    2010/07/15 03:06
    아.. 부럽다~ ㅎㅎㅎ
    저도 언능 사고파요~ ^^
    • Eun
      2010/07/15 09:08
      7월달 얼마 남지 않았으니 7월이 가기 전에 나오겠죠...약속대로라면 말입니다..물량이 부족하더라도...나와야죠..^^
  29. 도루코
    2010/07/15 04:39
    잘 읽었습니다.... ^^

    그냥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이번 아이폰4를 보면 왜 자꾸... 프라다폰이 생각나는 걸까요..?
    휴대폰 디자인 거기서 거기지 뭐.... 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프라다폰과의 유사성이 든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과거 프라다폰의 디자인적 우수성을 여기서 실감하는..
    그런 느낌도 있고요.....
    • Eun
      2010/07/15 09:10
      전체적인 이미지를 보면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LG가 명품폰 전략 대신에 일반 터치폰 또는 터치 스마트폰으로 예전 (프라다폰 처음 나왔던 시절)부터 밀어부쳤다면 지금 이러고 있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터치폰을 가장 먼저(?) 낸 기업치고는 지금 형편이 말이 아니군요...미래를 보는 눈을 가진 경영진들이 없어서 그런가요?
      아무튼...뒤늦게라도 열심히 하려고 하니..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
  30. champ3
    2010/07/15 04:59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사용기2편도 기대해 보렵니다.
    • Eun
      2010/07/15 09:11
      예..
      이제는 조금더 자세하 만져보고..여러가지 기능들도 테스트 해봐야겠죠..^^
      벌써부터 2편을 기대하신다니..부담감이...밀려오는군요..^^
      감사합니다. ^^
  31. gonetty
    2010/07/15 10:45
    Eun님의 글을 기다렸습니다 ^^

    IT관련 블로거 이시면서도 문체가 수려하시군요 ^m^

    가장 걱정했던 것은 수신률 저하도 데쓰그립도 아닌 색상선택이었는데

    이번에 화이트쪽으로 계속 마음이 가네요

    좋은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Eun
      2010/07/15 11:18
      저도 화이트를 사고 싶었지만 언제나올지 몰라 그냥 블랙으로 구매했습니다. 애플은 화이트가 진리인가요? ^^
      저의 건강까지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아이폰4의 나이키 플러스 기능을 이용해 뛰어다녀야 겠습니다. ^^
  32. PJ
    2010/07/15 11:07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근접센서 불량때문에 한번 교환했습니다. 안테나는 범퍼를 씌우니 확실히 효과는 있더군요. 근데 범퍼는 ㅠㅠ 검정색에 오렌지 씌우니 망한느낌! 재질도 너무 두껍고, 그립감이 확 변하더라는..
    앱들도 충돌이 아직까지는 없으신거 같은데 잠시후면 꽤 일어 납니다. 물론 iOS4에 최적화가 덜된탓이 크겠지만요.
    암튼 개인적으론 아이폰 4 비추 (3GS 사용자는 특히 비싸게 업글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꽤나 까다로운 유저입니다.
    • Eun
      2010/07/15 11:21
      아직까지는 앱들 충돌이 없군요..
      아쉬운건..아직까지 제대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앱들이 많지 않다는거죠...국내 라디오 앱들중에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게 있나요? 화면을 내리면 저절로 꺼지더라구요. 판도라는 멀티 지원하는데 말이죠.
      저는 범퍼대신 스티커를 선택했습니다...바로 Dock에서 충전 가능하고 케이스 없이 생폰 들고 다니는것 같구요..^^

      내일 갑자기 애플이 컨퍼런스를 한다고 하니 뭔가 해결책이 나올까 궁금해 지네요. ^^

      PJ님도 미국에 계신가보죠? ^^
  33. PJ
    2010/07/15 11:41
    Eun님 geotag보니 Gaithersburg 아닌가요.. 전 Rockville이 직장. 저도 Invisible Shield를 앞뒤로 붙였는데 범퍼를 사이트에 붇여 완성하고 싶었어요.
    지난번 제전화기는 사서 일주일도 안되서 스크린 깨먹어서 (언락폰이라 워런티도 없는걸) 뭔가 생폰은 불안!
    얼마전에 엠비씨라디오 업뎃 되서 저도 멀티 테스킹을 기대하였으나..
    • Eun
      2010/07/15 11:52
      그렇군요..
      서로가 가까운데 있었군요. ^^
      국내 라디오 앱들은 언제 멀티태스킹을 지원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iOS가 조만간 4.1로 업데이트 될것 같은데 이때 버그들이 좀 잡힐라나요? ^^
  34. 더블임
    2010/07/15 12:30
    드디어 후기가 올라왔네요 ^^
    현재 디지털 카메라가 없는 저로서는 카메라 기능이 눈에띄게 좋아보이네요ㅎㅎ
    저도 생폰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범퍼도 투명으로 생각하던 중이었는데,
    Eun님께서 스티커 붙이신것도 괜찮아보이네요ㅋㅋ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7/15 13:38
      스티커가 늦게 도착해서 생폰으로 약 5일동안 가지고 다녔는데 다행히 스크래치 난 곳이 없더군요...강화 유리가 스크래치에도 강한가 봅니다..
      범퍼가 아니더라도 앞뒤만 붙일 수 있는 보호 필름만으로도 충분할것 같네요..측면은 스테인레스라 강할것 같으니 상관 없을듯 보이구요. ^^
  35. 달다람쥐
    2010/07/15 12:39
    사용기 잘 보고 가요~
    아이팟 터치 3세대를 먼저 살까 하다가 32기가가 41만원(!)이란 경이로운 가격에 꾹참고 아이폰 기다리고 있어요...
    캠기능까지 괜춘하다니...좀더 꾹참을수 있겠네요.ㅋㅋ
    전 9월달에 가격변화보고 사려고 마음 먹었답니다
    SKT라...약정도 못하고 쌩폰 사야되서...
    좋은정보 잘 보고 가요~
    • Eun
      2010/07/15 13:39
      생폰이라 구매비용이 솔찬하게 들겠는데요. ^^
      그래도 원하시면 참고 다니는것보다 낫겠죠. ^^
      저는 지금 만족하고 잘 쓰고 있답니다. ^^
  36. Sahara
    2010/07/15 12:53
    글의 주제와는 좀 다른 얘기입니다만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글을 본 의견을 써봅니다.
    아이폰4는 수신문제니 뭐니하면서 일부의 문제가 제기되기는 하지만
    아무리봐도 제대로 만든 상품임에 틀림없습니다.

    갤럭시S는 애플에 비교한다면 영혼이 없는 상품이라고 봅니다.
    개념이 없이 숫자로 앞서면 될거라는 얄팍한 상술에 근거한 상품입니다.

    말그대로 시골 시장바닥에서 옆집보다 이것이 더 크고 많고 싸다는식의
    저급한 상술에 불과하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미니라는 제품에 대한 글을 보고는 문득 느낀 점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미니가 상호 데이터통신을 통한 호환기능을 갖는다면
    정말로 획기적인 구성이 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패드는 쉽게 휴대하기는 다소 사이즈가 크지만 아이패드 미니가 나온다면
    아이폰이 갖지못한 기능을 보완적으로 연동하여 사람들이 정말로 갖고 싶은 상품구성이
    될거라는 생각입니다.

    아이패드 미니에 아이폰보다 더 좋은 해상도의 카메라기능을 갖는다면
    지금의 왠만한 디지캠을 능가하는 완벽한 아이폰과 연동한 데이터통신기능을
    가진 통합적인 디지틀세상을 열게 될거란 생각입니다.

    지금 스티브잡스는 이것을 꿈꾸고 있을거라고 추측됩니다.
    • Eun
      2010/07/15 13:40
      혹시 내일 갑자기 한다는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제품 발표가 있을까요? ^^
      아이패드도 괜찮지만 가지고 다니기 편한 5-7인치 정도의 아이패드 미니도 괜찮을수도 있겠다 싶네요...카메라까지 함께 있어 페이스타임을 할 수 있다면 말이죠..^^
      아이팟 터치와 아이패드 사이에 위치할 아이패드 미니가 나오게 될지 궁금하네요. ^^
  37. 냥이
    2010/07/16 13:36
    잡스왈, free case will be provided...좀 실망이네요. 좀 더 advanced한 해결책을 제시할 거라 생각했는데..bumper가 아니라 case를 제공하겠다네요. 공짜로. 생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쩌라고..흑.

    참. 한국은 7월 발매에서 제외 되었답니다. 담달폰의 역사가 반복되는 건가요..
    • betterones
      2010/07/16 13:53
      정말입니까? 이럴수가.. 도대체 언제 살 수 있단 말인가.
    • grey
      2010/07/16 14:09
      Free Bumper를 9월 30일 구입자까지만 제공한다고 발표를 한걸로 보아 뭔가 다른 해결책이 이미 나온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Bumper양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아웃소싱을 할 것이고, 사용자에게 선택할 수 있게 한다고 하던데요.

      만약 다른 하드웨어적인 해결책이 이미 나왔다면 한국에서의 발매가 조금 늦어지는게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하얀색은 역시 7월말이라고만 언급을 했군요...

      Edit: 다시 보니 냥이님이 말씀하신대로 Case군요... Bumper가 아니라... 웬지 디자인상 크게 틀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원가문제를 생각해도요 ^^), Bumper라고 언급하지않고 Case라고 했을 때는 이유가 있겠지요.
    • 냥이
      2010/07/16 14:18
      Engadget live blog에서 중계해주는 내용을 계속 보고 있는데요, 한국만 쏙 빠진 것 같습니다. 기존 7월 발매 국가에서요.
      "Also on July 30th, we're going to bring the iPhone to 17 more countries, with the omission of South Korea"
      요렇게 report가 되어 있네요...에구구...
    • betterones
      2010/07/16 14:23
      안타깝네요.. 호사다마인건가.. 아무튼 뭐 방법 있나요.. 기다려야지.. 에혀...
      답변 감사드려요
    • Eun
      2010/07/16 14:31
      유독 한국만 빠진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국가들은 그대로 출시되는데 말이죠.
      Free Case이던 범퍼던 저하고는 상관없지만...다음주 부터 공짜로 풀린다고 하니 하나 받아놔야 겠어요. ^^
  38. betterones
    2010/07/16 13:55
    올려주신 정보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나마 사실을 담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한국에 나오자마자 구입ㅎ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7월달 출시가 밀렸다는 말씀이 있어 답답하네요.
    • Eun
      2010/07/16 14:31
      계속해서 담달폰이 될까 걱정이 되는군요...
      유일하게 한국만 제외된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 betterones
      2010/07/16 14:51
      그러니까요.. 그 기간에 그 정도 팔았으면 실적 때문에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답답하네요..
  39. grey
    2010/07/16 14:05
    에리스와 볼드 그리고 옴니아2 역시 같은 곳을 잡았을 때 안테나바 문제가 보인다고 프리젠테이션에서 말했는데, 혹시 사용자들 안계시나요? 단지 궁금해서요.

    Bandwidth Limit Exceeded 에러로 어제부터 계속 연결이 안되기에 조금 걱정을 했었습니다.
    • Eun
      2010/07/16 14:33
      예..제 싸이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나 봐요...
      한달 250GB Bandwidth가 모자란걸 보면 말입니다.
      자꾸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티스토리 같은곳으로 옮겨가야 할까요?
      그렇게 되면 다음이 전체적으로 다운되는 현상은 없겠죠? ^^
    • 냥이
      2010/07/16 14:38
      저두 어제 내내 접속이 안되서 좀 걱정을 했었습니다. 은구님 블로그가 너무 인기 블로그가 되어서 그런가봐요~^^ 사실 아이폰 4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은 정말 많은데, 거기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는 (찾아봐도) 정말 없더군요. (특히 문제가 되어온 미국에서의 실사용기 같은거요..일본에서의 내용은 좀 있던데)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여기를 찾지 않나 생각됩니다.
    • betterones
      2010/07/16 14:47
      그만큼 진실에 갈증이 나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라 생각됩니다. 국내언론들이 쏟아내는 거짓정보에 지친 것이죠. 그리고 예전에 신문에 한번 보도된 이후로 방문자들이 많이 늘었겠구요. 아마 국내 모기업 관계자들도 많이들 보러 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뜨끔뜨끔 할겁니다.
  40. 뱅뱅
    2010/07/16 14:53
    이제서야 이렇게 접속이 가능하네요? 정말 많은분들이 Eun님의 블로그 팬들인가봐요 ㅋㅋ

    아이폰4 한국출시가 7월에 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리저리 웹서핑 하다가

    지금도 접속이 안되나 싶어서 오게 되었네요

    다행히 접속이 되니 안심(?)이 되는게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암튼 더 알차고 좋은 정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요^^;
    • Eun
      2010/07/16 15:06
      제 블로그가 많이 퍼졌나 봅니다. ^^
      트래픽을 컨트롤 하기 힘들 정도로 말이죠. ^^ 올해만 두번째 다운이군요. ^^ 다시 트래픽 초과라고 또 다운되지는 않겠죠? ^^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알찬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
  41. soul
    2010/07/16 16:03
    트레픽 땜에 못들어왔다가 읽고 갑니다 ㅠㅠ 한국 출시이유가 전파인증이 늦기때문이라군요 아이폰4갖고싶어요 ㅠㅠ
    • Eun
      2010/07/16 16:10
      전파인증이라..^^
      보통 일주일도 안걸린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국내에 벌써 아이폰4를 사용하시는 사람이 2명 있다고 하던데...^^
      여하튼 KT의 공식입장을 기다려 봅니다. ^^
      개인블로그 하나 트래픽을 감당 못할 정도의 호스팅이라..^^
      이거 오늘 밤 250GB 에서 1000GB으로 업그래이드 해야겠습니다. ^^
      비용이 솔찬이 들지만 매달이 아닌 한번만 내는거라..생각해봐야겠네요. ^^
  42. grey
    2010/07/16 18:38
    오늘 프리젠테이션을 보고, 회사에 있는 HTC Touch Pro 2와 EVO 4g를 잡아봤는데, 이 두개는 윗부분을 잡으니 안테나바가 바로 떨어지더군요. 뭐, 전화하거나 앱을 쓸 때 윗부분을 잡는 사람은 없겠지만 말이지요. 궁금해서 해본 테스트였습니다. ^^
  43. hanna kim
    2010/07/18 17:15
    안녕하세요~^^ 미국캘리포니아라크라센타에거주하고잇습니다~
    여쭈어보고싶은것이있어요
    아이폰4사려고하는데 문제가.. 통신사가 AT&T밖에없어서,,ㅠㅠ
    제주변에 아이폰3GS쓰시는분이 AT&T가안좋다고하셔서..선뜻
    아이폰4를살수가없어요.. 게다가 내년1월에 버라이즌으로 아이폰4가나온다고
    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죽자고기다릴까요??ㅠㅡㅠ
    아!그리고 아이팟터치에 카메라가달리고 페이스타임이된다는것은..
    아이팟터치가새로나온다는것이겟죠??그게언제일까요~?

    도와주세요~!!!
    • Eun
      2010/07/19 08:24
      내년 1월에 버라이즌에서 나온다는 소문은 있지만 확실한 발표전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무작정 기다리기다가 안나올수도 있는거죠. ^^
      신형 아이팟터치는 9월정도에 나올듯 싶네요. 애플은 신제품 주기가 1년입니다. 작년 9월에 새로운 세대 아이팟터치가 나왔다면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나올겁니다. 이번 아이팟터치는 카메라 장착이 확실해 보이네요. ^^
  44. Tenants
    2010/07/21 22:34
    Eun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Gaithersburg에 사신다니 방갑네요. 계약 약정이 끝나가서 스마트폰이을 한번 이용해 보고 싶어 자료를 검색하다 들리게 되었습니다.

    삼성 캡피탈을 살려다 그냥 한번더 확인해 보자는 심정에 우연히 들렸다가 좋은 정보 많이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핸드폰은 기본 폰기능 외는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라 스마트 폰에 집착이 없는데 사회흐름에 맞추어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싶어 이번에 스마트 폰을 구입할려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화상통화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어플은 제가 아직 손을 되보지 못해 판단이 안서고요, 네비게이션 효과가 있다니 구매의욕이 생기네요 ^^ 구글에서 지도검색해서 diretion 적는거 너무 귀찮아서요 ㅎㅎ.



    Rockvill 에서 1년반 생활하고 지금은 College Park에서 지내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 Eun
      2010/07/22 08:43
      Gaithersburg는 직장이 있는 곳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그곳에서 조금 더 떨어져 있죠. ^^
      College Park라 하면 UMCP 학생인가 보군요. ^^
      스마트폰이 흐름이기 떄문에 구입하시는 것보다 자신이 잘 활용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실때 선택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저 유행처럼 구입했다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 몇몇 봤습니다. ^^
      지금 미국에 계시니 선택의 폭이 더 넓겠네요.
      더 많은 정보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세요.
      감사합니다. ^^
  45. dldnjsdnd3@naver.com
    2010/09/10 21:25
    역시 ... 삼성이 꼼수써서 아이폰4 몇달동안 못들어오게 했다는 소리가
    뭔가 신빙성 있을정도로 아이폰 4는 기대 이상이군요.
    국내정발버전 아이폰4는 국내에서 데스그립 자세로 잡아도 안테나가 완전
    제로는 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기기결함이 있지만 통신사가 받쳐준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는 것인가보네요~
    아이폰4가 무인코딩지원하고 아이튠즈없이 안드로이드처럼
    어디서든 메모리를 자유롭게 쓸수 있다면
    더 엄청난 인기를 끌 수 있을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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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3G 사용기~!!!
2010/06/09 16:26
개봉기이후로 바로 사용기 올려 드립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제가 구입한 제품은 32GB의 3G 버전입니다.
가격은 $729불로 같은 용량대비 Wi-Fi 버전에 비해 $130불 더 비쌉니다.
아이패드를 처음 구입하고 나면 아이튠스를 통해 동기화 시켜야 합니다. 아이폰처럼 말이죠. ^^
처음 동기화 하고 난뒤에 용량을 보면 총 29.04GB에 324.9MB가 사용중이고 28.72GB을 사용할 수 있죠. OS와 기본 앱들이 설치된 용량을 제외한 28.72GB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크기겠죠. ^^
그럼 이제부터 아이패드 3G 버전 사용기 들어갑니다. ^^


아이패드의 첫 화면입니다. Slid to unlock은 아이폰과 똑같죠? 하지만 우측의 사진버튼이 하나 추가돼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아이패드가 바로 전자 앨범 기능을 하게 되는거죠. 아이패드를 거치대에 올려놓고 전자 액자처럼 사용하고 싶다면 간단하게 저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아이폰처럼 음악 전용 컨트롤러가 나옵니다. 홈에 들어가지 않고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거죠. ^^


잠금을 풀고 들어가면 아이폰과 비슷한 바둑식 배열의 UI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점이요? 아이폰은 하단의 기본 아이콘이 4개밖에 사용하지 못하지만 아이패드는 6개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은 세로식 배열로 한정돼있는 반면 아이패드는 가로식 배열도 가능합니다.
아이폰은 4X4 = 총 16개의 앱들을 하나의 바탕화면에 올려 놓을 수 있지만 아이패드는 4X5 = 총 20개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큰 화면에 20개의 앱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거죠. 아래 기본형 아이콘까지 포함하면 20개와 26개와의 차이입니다. ^^

 
아이패드의 설정 화면입니다.
아이폰과 똑같은 설정화면이지만 좌측과 우측을 분리했기 때문에 헐씬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좌측의 메뉴를 클릭하면 우측 서브 메뉴들이 바뀌는거죠. ^^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다른게 첫화면과 바탕화면을 동일한 이미지 또는 각자 다른 이미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 이미지나 갤러리에 있는 사진들을 Unlock 스크린, 홈 스크린으로 똑같이 설정하던지 각자 다른 이미지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도 다음 버전부터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지만요. ^^)


설정 화면에 보면 Wi-Fi 버전과 다른게 있는데 그게 바로 Cellular Data 설정입니다.
이 부분은 3G 버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Money와 연관된 부분이라..^^)
아이패드 3G 버전은 AT&T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6월 7일 이전에는 $15불에 250MB, $30불에 무제한 데이터였지만 6월 7일 이후로 부터 무제한 서비스가 사라지고 $25불에 2GB 제한으로 변경됐습니다. (저는 6월 7일 이전에 했기 때문에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중입니다. ^^)
아이패드 3G 버전을 구입하고 나면 AT&T 대리점에 찾아가서 서비스를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View Account 옵션을 통해 AT&T에 등록을 하고 크레딧 카드 정보를 준 뒤에 원하는 데이터 옵션을 선택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모든게 해결됩니다. 또한 약정이 없기 때문에 매달마다 계속 이어갈건지 아닌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달만 쓰고 다음달부터는 안써도 되는거죠. 저같은 경우에는 휴가 시즌에는 3G 서비스를 등록했다가 시즌이 끝나면서 아이패드를 주로 집에서만 사용할 경우에는 3G 서비스를 받지 않으면 되는거죠. 나중에 필요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또 3G 서비스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구요.
데이터 제한이 있는 옵션을 선택해도 요금 폭탄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AT&T에서는 제한 용량에 70% 일때 90%일때 100%일때 미리 미리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250MB 제한 용량을 선택했는데 한달도 되질 않아 250MB를 사용할 경우 AT&T는 250MB을 다 사용했다는 경고와 함께 이번달 남은 기간동안 3G 서비스를 끌껀지 아니면 $15불을 더 내고 250MB을 더 쓸껀지를 물어봅니다. 3G 서비스를 끌 경우에는 이번달이 끝나는 기간까지 3G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요금 폭탄 걱정은 없는거죠. 아니면 $15불을 더 내고 250MB을 더 사용하면 되구요. ^^ (국내에서 KT가 아이패드 3G를 도입한다면 소비자들이 요금 폭탄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게끔 AT&T와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으면 좋겠네요. ^^)
여하튼 3G 버전은 자신이 원할때 언제든지 서비스를 시작하고 끝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G 속도는 저희 집에서도 테스트 해보고 운전중에도 테스트 해보고 여행중에도, 여행지역에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Speedtestx HD라는 앱으로요. ^^) 최저 약 883 Kbps에서 최고 2.5Mbps까지 다양하게 나옵니다. 평균적으로 이야기하면 약 1.6Mbps 정도이구요.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나겠지만 운전중에 속도가 가장 낮게 나오더군요. (그래도 운전중 조수석에 앉아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게 아이패드 3G의 장점이죠. ^^)


아이패드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노트앱도 아이폰용과 조금 다릅니다. 노트 아이콘을 누르면 그동안 썼던 제목들이 팝업창처럼 띄어지구요. 원하는 제목을 누르면 노트에 나오게 되는거죠.


3G 버전의 또 하나의 장점은 aGPS를 이용한 맵 사용입니다.
현재 위치는 aGPS가 찾아주고 도착지 주소만 넣으면 원하는 지역을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때 이 aGPS를 통한 맵기능을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어느 지역이 막혔는지도 알려주기 때문에 교통량이 원할한 곳을 찾아 쉽게 도착지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여행지에 가는 동안 delay없이 거의 실시간 제가 있는 좌표를 찍어 주더군요. ^^


아이폰에도 있는 유투브 앱인데요. 아이폰용과 다르게 3칸으로 보여주다 보니 그만큼 스크롤 다운을 많이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또한 하단부의 메뉴들중에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들이 있죠.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아이폰은 유투브 시청시 가로만 지원이 되는 반면 아이패드에서는 가로와 세로 모두 지원합니다. 유투브 시청을 위해 화면을 세웠다 눕혔다 할 필요가 없어진거죠.
또한 세로 모드에서는 info, related, more from, comments등을 보면서 동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아이폰4에 대한 동영상을 보니 연관 동영상들이 하단에 보여집니다.
Wi-Fi 네트워크를 이용할때는 고화질의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하지만 3G 네트워크를 이용할 경우에는 저화질 화면으로만 시청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3G에서도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메일기능 아이폰보다 더 매력적입니다.
자신에게 온 이메일 리스트는 좌측에 팝업창처럼 띄어지고 메일 내용은 화면 전체에 표시됩니다. 화면이 큰 만큼 메일을 읽고 첨부파일을 보는데 시원 시원스럽습니다.


아이패드 앱들중 가장 인기있는 ABC Player입니다. ABC에서 만든 수많은 프로그램들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장점은 3G 네트워크로도 시청이 가능한것과 무료라는 것이고 단점은 3G 제한 플랜을 들었을때는 시청을 자제해야 한다는거죠. (3G로도 화질이 그리 나쁘지 않기때문에 데이터를 많이 잡아 먹습니다.)


아이패드에 들어가있는 앱스토어입니다.
화면이 작은 아이폰에서는 공짜 프로그램들 리스트와 유료 프로그램들 리스트를 한꺼번에 볼 수 없었지만 화면이 큰 아이패드에서는 좌.우측에 동시에 나타납니다. 앱을 찾거나 무슨 앱들이 나왔나 보기에 헐씬 편하죠. 또한 검색을 하면 상단에는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나오고 하단에는 아이폰용 앱들이 나옵니다.
위 스크린샷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앱들을 소개하는 아이콘에 "+" 싸인이 있으면 아이폰과 아이패드 두 기기 모두를 위해 디자인 된 앱들입니다. 아이폰 화면에도 잘 맞고 아이패드 화면에도 잘 맞는다는 뜻이죠. ^^


카테고리도 팝업창으로 바로 띄울 수 있습니다. 원하는 카테고리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거죠. ^^


아이패드 전용 날씨앱입니다. 화면이 큰만큼 일주일의 날씨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이패드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웹브라우징입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큰 단점이 바로 작은 화면이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모두가 웹브라우징이 가능하지만 UX는 전혀 다릅니다. 한번에 전체 화면을 다 볼 수 있는 아이패드는 정말로 웹브라우징에 최적화 된 제품입니다.
마우스나 터치패드를 이용하는 노트북이나 넷북보다도 더 편하게 웹 서핑을 하실 수 있습니다.
두손으로 핀치줌/아웃을 해보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화면이 커지고 줄어들고 합니다. (핀치줌/아웃은 정말로 물흐르듯 움직입니다.) 자기가 원하는데로 웹 페이지를 키우고 줄이고 오른쪽 왼쪽으로 옮기고 위 아래로 내리는등 너무나도 편하게 웹브라우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웹브라우징/웹서핑만을 하기 위해서라도 아이패드를 구입할것 같습니다.
저의 집에는 LCD TV에도 PC와 연결이 돼있고 10인치짜리 넷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오면 웹서핑은 아이패드로만 하게됩니다. (반드시 플래시가 들어 있는 싸이트를 봐야하지 않을 경우에는 말이죠. ^^) 부팅없이 빨리 볼 수 있는 장점때문이기도 하지만 손가락 하나 또는 두개만을 이용해 너무나 편하게 웹서핑을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이폰과 다르게 Book Mark 아이콘을 누르면 팝업창처럼 바로 띄어 자주가는 싸이트를 찾아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주소창을 터치하면 하단부에 Favorite Bar가 나옵니다. IE에 Favorite Bar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애플에서 새롭게 선보인 iBooks Store입니다. 원하는 책들을 검색이나 카테고리를 통해 쉽게 찾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 어카운트 하나만 있으면 앱스토어, 아이튠스, 아이북스까지 모두를 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원하는 카테고리에서 책을 찾으려면 상단 스크린샷처럼 카테고리 팝업창을 띄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어린이용 앱들도 좋은게 상당히 많습니다.
Elisa Farms라는 무료앱인데요. 아이들이 화면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자신이 원한느 동물이나 사물을 터치하면 동물들이나 사물들이 움직이면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앱이지만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앱이기도 합니다.


일명 읽어주는 책! "토이 스토리" 앱입니다. (1편은 무료고 2편은 유료입니다.)
화면이 움직이기도 하고, 중간 중간 동영상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책을 읽어주기 때문에 아빠, 엄마는 이 앱을 열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



심심하면 중간 중간에 색칠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저같이 어린아이를 자녀로 둔 부모들에게는 여러모로 아이패드가 유용합니다. ^^)


단순 놀이만 하는 앱들뿐 아니라 아이들을 공부시킬 수 있는 앱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 아들 녀석이 이 앱으로 ABC를 공부하고 있죠. ^^


이것도 드림웍스에서 만든 읽어주는 그램책입니다. (한국에서 드래곤 길들이기라는 영화로 나왔죠? ^^)


중간 중간 동영상은 없지만 앱을 실행만 하면 저절로 책을 읽어주고 넘겨주고 하니 참으로 편하더군요. ^^


USA Today에서 만든 아이패드 전용 앱입니다. 새로운 기사들을 손쉽게 읽을 수 있죠. 무료앱치고는 참으로 잘 만든 인터넷 신문 같습니다. UI도 깔끔하구요. ^^


아이패드용 iPod 앱입니다. 아이폰처럼 커버 플로우가 없다는게 아쉽지만 음악부터 팟캐스트까지 한눈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은 동영상도 이 iPod 앱에 포함돼있지만 아이패드는 Videos라고 따로 빼놨습니다. (아이팟 터치도 그렇죠? ^^)


아이북스에서 다운로드 받은 책입니다. 원하는 부분을 북마크하거나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기능이 들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를 바로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영어 공부가 쉬어지겠습니다. ^^)


아이북스 스토어에는 한국 책들이 없습니다. 나중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한국어로 쓰여진 책이 하나도 없죠. 하지만 ePub 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북 스토어에서 구입한 ePub 파일로 된 책들은 손쉽게 아이북스로 옮겨 올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음버전 OS에서는 PDF 뷰어 기능도 하기 때문에 PDF 파일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북 전용 리더기가 눈의 피로도를 적은 반면 LCD는 눈의 피로도를 높게 만든다고는 하지만 제가 아이패드로 책을 읽는데는 큰 지장이 없더군요. ^^


Flixster라는 영화용 앱입니다.
한눈에 영화 내용과 평점, 캐스팅등을 쉽게 볼 수 있구요. 프리뷰도 바로 바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 앱을 이용하면 3G 네트워크에서도 중또는 고화질로 프리뷰 시청이 가능합니다.


Flixster를 통해 영화 프리뷰를 보는 장면을 캡쳐했는데요. Wi-Fi가 아닌 3G 네트워크에서 돌아가는 장면을 캡쳐한겁니다. 화질이 나쁘지 않죠? ^^


WebMD라는 앱입니다. 자신이 아픈곳이나 질병을 아픈곳과 증상을 통해 찾을 수 있죠. 아픈곳이나 질병에 필요한 약들도 검색이 가능하고 내가 있는 주변지역에 의사나 병원, 약국등을 맵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Calendar입니다.
화면이 큰 만큼 일정을 손쉽게 보고 찾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다이어리 가지고 다니면서 일정이나 기념일을 적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아이패드용 아이튠스 앱입니다. 영화, TV 프로그램, 음악, 팟캐스트, iTunes U등 원하는 컨텐츠들을 손쉽게 검색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나 iTunes U는 무료죠. 잘 찾으시면 유용한 무료 컨텐츠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영어 공부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말이죠. ^^)


윗처럼 원하는 영화를 구입하거나 대여할 수 있는데요.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 않습니다. 만약 아이튠스를 통해 영화를 평균 $4.99에 대여를 하려한다면 넷플릭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


아이튠스 앱에서 영화 카테고리를 통해 예고편을 볼 경우에는 3G 네트워크로도 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크린을 캡쳐한 화면들과 글을 함께 올리다보니 길어졌습니다.
구입한지 약 2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큰 화면에 맞게 customize된 아이패드용 UI/UX
  •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아무데서나 인터넷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지나 차안에서나 약속장소에서 누구를 기다릴때 아주 유용합니다.
  • 도착지를 잘 모를경우 맵과 aGPS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죠.
  • 아이패드를 이용한 웹서핑은 환상적입니다. (마우스의 잦은 클릭으로 손저림이 오시거나 관절염이 염려되시는 분들께 아주 좋습니다.)
  • 아이패드는 발열이 적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MID는 1시간만 사용해도 계란 후라이가 가능할 정도인데 아이패드는 발열이 심하지 않습니다.
  • 노트북이나 넷북을 조용한 밤에 사용할시 Fan소리가 거슬렸는데 Fan이 없는 아이패드이기에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현재 8500개의 아이패드용 앱들이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과 비슷한 해상도를 지녔기에 앞으로 아이패드용 앱들과 아이폰용 앱들을 같이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게 됩니다. (현재 아이폰용 앱들을 사용하다 보면 2배 크기로 늘려 사용할 경우 이미지를 강제적으로 두배 늘렸기 때문에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글씨 또한 크기를 이미지처럼 두배 들렸기데 글씨를 읽는데 불편함이 있죠.)
  • 아이북스를 통해 이북 책들을 구입하지 못하더라도 ePub 파일들만 있으면 한국책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식구들과 함께 사용하면서 가족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아이들 교육용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 일반 컴퓨터처럼 부팅하는 시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10시간이라는 재생시간은 홍보를 위해 가장 적은 전력을 사용하도록 세팅된 이후에 사용하는 시간이 아닌 일반적으로 사용할때 재생되는 시간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해도 9-10시간 정도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처음에 구입한 넷북은 사용시간이 7시간이라고 써있지만 실 사용시간은 4시간도 안됩니다.)
  • 파워 어댑터를 들고 다니지 않고도 걱정없이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 음악, 게임, 책, 이메일, 인터넷, 다이어리등 하나의 기기로 모든일을 할 수 있습니다.
  • 화면전한 잠금 장치를 통해 가로 모드 또는 세로 모드로 잠금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에도 화면전환 잠금 기능이 있지만 세로 모드만 가능합니다, 아이폰에는 다음 OS 버전에서부터 가능하죠. ^^)
  • 음소거 버튼이 없지만 볼륨 down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순식간에 음소거가 됩니다. ^^
  • 베젤이 두꺼워 양손으로 잡고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베젤이 두꺼운 이유가 있더군요. ^^)
  •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케이블이나 파워 어댑터등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아이팟 터치 유저들은 같은 OS를 사용하는 만큼 아이패드 UI에 대한 거부감이 적습니다.
  • 아이폰에서 유료로 구입한 앱들이나 컨텐츠들을 iTunes 동기화를 통해 아이패드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제가 유료로 산 아이폰용 앱들을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 아이패드의 전자 앨범 기능은 전용 전자 앨범 액자보다도 더 뛰어납니다.

물론 아이패드가 단점이 없는 완벽한 제품은 아니죠. 우선 3G 버전은 가격이 비쌉니다. 플래시로 만든 싸이트는 볼 수 없습니다.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두께가 얇다고 가볍다고 생각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 타 터치패널 기기들과 마찬가지로 지문이 많이 남습니다. 컴퓨터를 통해 USB로 바로 충전이 안됩니다등 여러가지 단점들도 존재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부분에서 상당히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OS 버전도 업그래이드가 되고 더 많은 다양한 앱들이 나온다면 그 만족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에서도 아이패드가 빨리 출시되어 한국용 앱들과 이북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주면 8시간을 운전해야 갈 수 있는 모래 좋기로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휴가를 떠나는데 장시간 운전하는 동안 아이패드가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까지는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맘껏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
글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

국내에서도 아이패드 3G 버전을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물론 개인적으로 전파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전파인증을 받은 이후에는 KT에서 아이패드 3G 버전을 사용할 수 있게 미리 다 플랜이 돼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인 경우 5천원만 더 내면 자신이 가입한 데이터 플랜 용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고 하네요.
자신의 아이폰 데이터 플랜이 3GB 까지 사용 가능하다면 아이패드와 함께 총 3GB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거죠. ^^ (KT에서도 아이패드 도입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2010/06/09 16:26 2010/06/09 16:26
  1. MasterKnag
    2010/06/09 19:48
    사용기를 생각보다 빨리 쓰셨네요 ㅎㅎㅎ
    사용기 보니 ~ 뽐프가 아주 ㅠㅠ 국내에 출시 됬으면 바로 카드 결제 했을거 같습니다.
    국내에도 3G가 빨리 들어왔으면 하네요.. wi-fi는 사내에서 사용금지라 ㅠㅠ wi-fi용 아이패드는 활용도가 낮다는 ㅠㅠ
    • Eun
      2010/06/09 22:12
      언제든지 3G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점은 3G 버전의 가장 큰 장점이죠. ^^ 그렇기 때문에 여기 미국에서도 3G 버전이 더 잘팔리나 봅니다. ^^
      국내에서도 빨리 정발이 되길 바랍니다. ^^
  2. Sehan
    2010/06/09 19:53
    ^^ 얼마전 미국서 갖고 온 아이패드 보고 얼마나 신기했던지...
    특히 제가 놀랐던 것은(사실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 문자 가독성이 놀랄만큼 좋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탁월한 반응속도... 좀 무거운 것이 아쉽지만..ㅎㅎ
    요즘 기사에서도 아이패드에 대해서 마냥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라 조금 솔직해지는 것 같습니다. 판매량이나 이슈화된 것을 이야기하더라구요, 아마도 소비자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Eun
      2010/06/09 22:16
      문자 가독성이 좋죠..그렇기 때문에 이북 리더기러도 손색이 없는것 같습니다.
      경쟁 기기들이 아이폰과 비슷한 반응속도라고 하지만 아이패드/아이폰의 반응속도는 비교불가입니다. ^^ 특히 아이패드처럼 큰 화면이 확확 바뀌는것과 핀치줌인아웃이 빠른속도로 되는걸 보면 더 그렇죠. ^^
      많은 소비자들이 원하고 있는 제품인만큼 국내에서도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네요. ^^
  3. 쵸파
    2010/06/09 20:20
    총알은 준비..정발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오오오오옷 나오기만 해랏!!! (이건 저희 부모님도 제가 지르기를 기다리시더군요...)
    • 뗏목지기™
      2010/06/09 20:30
      혹시 지르면 때리려고 기다리시는 건 아니겠죠...? ^^;; 농담이구요. 일단은 전 iphone 4를 기다리는 입장입니다만, 아이패드도 욕심이 나긴 하는군요. 사용기 괜히 봐서 마음만 심란해졌습니다. ㅎㅎ
    • Eun
      2010/06/09 22:16
      빨리 출시되야 할텐데요. ^^
      부모님이 허락하셨다니 나오는데로 바로 구입이 가능하시겠습니다. ^^
      정말 좋습니다..사용해 보시면 알겁니다. ^^
    • Eun
      2010/06/09 22:17
      뗏목지기님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지름신이 금방 물러나길 바랄께요. ^^

  4. 2010/06/09 20:58
    저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3G 버전의 최대 장점이 GPS 라고 생각 하거든요 왜냐면 WiFi 버전에는 없거든요 ㅎㅎ ㅡㅡ;;
    근데 aGPS 라는게 3G 가 켜져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3G가 꺼져 있는 상태에서도 (위에 설정 부분에 있어서요.) GPS 기능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어 주세요오~
    • Eun
      2010/06/09 22:24
      aGPS는assisted GPS라고 해서 일반 GPS와 다릅니다. 일반 GPS는 위성에서 바로 신호를 받지는 aGPS는 통신사에서 설치한 Cellular Tower에서 부터 신호를 받습니다. 각 통신사 타워에는 GPS 리시버가 설치되있고 이 리시버를 통해 수시로 GPS 신호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GPS가 장착된 기기들은 일반 GPS보다 더 빠르게 신호를 받습니다. 신호도 빠르게 받을 뿐 아니라 직접 위성과의 신호가 필요없기 때문에 더 저전력을 이용하게 되죠. 그래서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aGPS를 이용한답니다.
      물론 단점도 있죠. 2G/3G 통신망이 끊길때는 GPS도 무용지물이 되는거죠.
      GPS를 이용해 맵을 사용하려면 3G 네트워크를 On 하셔야 합니다. ^^
  5. virus
    2010/06/09 21:52
    그래서 3G 정발을 기다리는 것인데...
    빨라야 9월이라는 글 때문에 낙심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도 제법 그럴듯 해요)

    64기가 버젼 구매 대행이 160만원대라는 건...흑흑흑...
    3달은 금방이겠죠....
    • Eun
      2010/06/09 22:25
      설마 그 근거가 타 경쟁사 제품 때문은 아니겠죠?
      국내에도 늦게 출시될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 출시일이 점점 늦어지는것 같네요...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빨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160만원은 비싸군요...
      32기가 버전도 괜찮은것 같은데요. ^^
    • virus
      2010/06/10 00:18
      KT가 너무 주판알을 튕기는 거 같습니다.
      아이폰4와 달리 아이패드로는 당장 수익이 크게 안나니까 머뭇거리나봐요.

      64기가도 작은 듯 한데요---마음 같아선 128기가 쯤?
      엄선해 둔 사진만 7기가
      노래가 25기가
      이북이 5기가 ( 담으려는 책의 반의 반도 안됩니다)
      F1경기 30기가
      이것만으로도 풀 용량을 넘어서고 있는데
      월드컵 하이라이트, 조던 하이라이트, 내셔널 지오그래픽 하이라이트---
      너무 욕심이 많나봐요...
    • Eun
      2010/06/10 08:35
      엄청난 컨텐츠를 보유하고 계시군요..^^
      32GB에 아직도 20GB 이상이 빈공간으로 남아 있는 저와는...^^
      아이패드 앱중에 Wi-Fi로 연결해서 컴퓨터에 있는 동영상을 바로 보는게 있던게...대안으로 그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6. sufulim1
    2010/06/09 23:53
    본문 내용은 아니지만, 아이폰4에 CCD큰거 들어갔다고 키노트 말했는데, 일반적인 폰 내장 카메라 CCD에 비해서 얼마나 좋아진건지 혹시 자료 있으시면 포스팅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카메라 기능 무지 기대중이거든요^^.
    • Eun
      2010/06/10 09:39
      그런가요? 한번 찾아보지요.^^
      아이폰으로 찍은 샘플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드로이드도 5메가 픽셀이지만 화소수가 모든걸 말해주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http://v.daum.net/link/7456230

      윗분이 쓰신 포스팅 중에 아이폰4가 사용한 후면 조사식 센서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http://blog.daum.net/miriya/15601076

  7. 김형섭
    2010/06/10 00:47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사고 싶지만 아이폰 4G도 눈에 아른거리고 ㅜㅜ 휴 애플 나쁜 기업 ㅜㅜ 일케 소비자 맘을 흔들다니. 자꾸 생각나게 만드므로 나쁜 기업이 확실합니다. ㅜㅜ
    • Eun
      2010/06/10 08:38
      소비자의 지갑을 계속해서 유혹하는 기업이죠..^^
      그 유혹을 떄로는 단호하게 뿌리칠 수 있어야 합니다...아이맥이나 맥북은 나에게 필요없다고 주문을 걸고 아이패드는 아이폰으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고 굳건히 믿는거죠..^^
      애플의 새제품 계속해서 쫒아가다가는 큰 일납니다..절제가 중요해요..^^
  8. 이대팔
    2010/06/10 04:08
    그저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여러가지 이해관게들에 얽혀 이러한 기기들을 빠른 시간안에 경험해 볼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외국제품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출시와 동시에 써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정성껏 오밀조밀 살핀 리뷰글 잘 보았습니다. 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 Eun
      2010/06/10 08:39
      예..^^
      다음주 부터 휴가입니다..^^ 오늘과 내일만 일하면...해변가로..Go Go죠..^^
      국내에서도 해외에서 좋은 호평을 받은 제품들은 빠른 시일안에 출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적어도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기회는 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9. 버미
    2010/06/10 04:33
    사용기 감사합니다.
    너무 부럽네요
    솔직히 터치로도 문제 없겠다 했는데 사용기 보니 너무 갖고 싶습니다.
    감사드려요
    • Eun
      2010/06/10 08:41
      사이즈가 가장 큰 장점이자 다른점이죠..
      똑같은 OS와 UI라고 하지만 3.5인치에서 사용하는것과 9.7인치에서 사용하는것은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옵니다..
      일주일만 사용해보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아이패드고 들어오고나니 아이폰 가지고 마땅히 할게 없어지는군요...^^
  10. ulsanin
    2010/06/10 10:09
    흐미, 괜히 봤어.괜히봤어.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보다는 아이패드가 더 매력적입니다. 집사람한테 교육용으로 얘기했더니 두 아이가 싸운다고 두개를 사야한다네요. 물론 사준다고 허락한건 아니구요.^^ 알바(?)를 더 해서라도 당당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국내에서는 3G버전이 혹은 WiFi버전이 유리할지 확신이 안드네요. 지금 생각으론 와이파이버전 사서 유무선공유기로 인터넷할까 구상중입니다. 그리 따지면 또 내비 기능이 아깝고 고민하게 만드는 아이패드. 괜히 봤어.~~~
    • Eun
      2010/06/10 10:55
      제목만 보시고 글은 읽지 마실걸 그랬나 봅니다. ^^
      집에서 무선 공유기가 있고 무료 Wi-Fi가 많은 지역에 있다면 3G 버전이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은 3G 버전만의 장점이죠..^^
  11. 현석
    2010/06/11 01:48
    사고 싶네요... 크흑.. 학생이라..
    • Eun
      2010/06/11 08:26
      그렇군요. ^^
      나중에 졸업한뒤에 직장을 얻으실때 즈음이면 아이패드 2,3,4와 같은 더 좋은 제품을 구입하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그때 즈음이면 많은 경쟁사들이 태블릿 기기를 내놓을테니 선택의 폭이 넓어지겠네요. ^^
  12. 비밀방문자
    2010/06/11 10: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6/11 13:34
      모바일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
      모바일에 대한 전체적인 글을 쓰는게 아니라 대부분 스마트폰 또는 아이폰/아이패드에 관련된 글만 쓰다보니 그외에는 잘 모릅니다. ^^
  13. binoosh
    2010/06/13 02:50
    램이 256 이라 멀테나 텍스트용량이 많은 웹에서는 튕긴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고 하던데 어떠세요?
  14. 아이폰
    2010/06/14 08:19
    이런거 올리시면 또 갤럭시가 벤치마킹 or 카피 해버리는데..ㅠ
    농담이구요. 무엇보다 아이패드에 맞춘 UI가 너무나도 직관적이군요..
    • Eun
      2010/07/02 10:14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이패드가 그저 커진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라고 하지만 UI/UX가 전혀 다른 새로운 기기죠. ^^
      사용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여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
  15. 쎄미
    2010/07/13 12:07
    벌써부터 허리띠 졸라가며 돈 모으고 있는데, 왜 이렇게 안나오는 거랍니까 ㅠㅠ
    • Eun
      2010/07/20 13:08
      기약이 없네요...
      2세대 아이패드가 나올때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국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자리잡은 이후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16. 비밀방문자
    2010/07/14 19: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20 13:07
      epub 파일로 된 한국 책들은 다 아이패드로 옮길 수 있습니다. ^^
      txt 파일로 된 책들도 epub으로 변환하시면 가능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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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iPhone) 2개월 사용기 그리고...
2007/11/02 10: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임지 선정 올해의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이 된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의 기폭제같은 역활을 했다.
그동안 기능면만을 강조하다보니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당해왔던 스마트폰이 기능과 디자인 두가지 면을 충족시키는 애플의 아이폰으로 인하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폰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 하였다.

애플 아이폰 출시를 기점으로 수많은 휴대폰 제조사들이 앞다퉈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의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택되어진 아이폰 과연 무엇이 다른가?

처음 출시되었을때의 가격을 보고 감히 살 수 없는 스마트폰이라 생각하고 있다가
$200 가격 하락을 계기로 4G 모델을 $299.99에 구입하였다.
지금 약 2개월 동안 사용해본 유저로써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장점
- 선명하고 큰 LCD는 야외에서나 실내에서 인터넷이나 동영상을 보기에 충분하다.
- 손가락을 이용한 터치 스크린으로 인해 스타일러스 팬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스타일러스 팬 분실 우려 X)
- 전화를 사용할 때 아이폰이 귀쪽으로 향하면 터치 스크린이 저절로 꺼지고 귀에서 때면 저절로 켜진다.
- All-in-One Device 모든 기능이 하나의 기기에 들어 있어 휴대폰 하나만 가지고 다니는 편리성
   (MP3 플레이어, PMP 플레이어, 웹 브라우져, 이메일, 전화, 사진기 등등)
- 가로, 세로 방향 자동인식 (일일이 세팅에 들어가 바꿀 필요가 없다.)
- 간편한 이메일 셋업 (Gmail 이나 야후등 자신의 웹메일을 아주 쉽게 셋업할 수 있다.)
-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매일 새로운 동영상을 쉽게 볼 수 있다.
- 구글맵을 이용해 원하는곳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다. (GPS 기능은 아니지만 길 찾는데 도움이 된다.)
- 2메가 픽셀의 선명한 카메라 기능 (밝은 야외에서 촬영시 꽤 선명하게 찍힌다.)
- 심플하고 슬림한 디자인 (그동안 스마트폰의 단점이 디자인을 찾아 볼 수 없는 매력적인 디자인)
- 터치 스크린이 아닌 홈 버튼은 주머니 안에서도 눌리지 않도록 오목하게 디자인 되었다. (세심한 배려)
- 아이폰의 크기는 정말로 딱 알맞다는 표현이 정확한듯.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합한 크기)
-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밀어 아이폰을 Unlock 하거나 Power off 하는 아이디어 Good~!
- 아이팟과 동일한 커넥터핀을 사용하여 악세서리가 호환 가능하게 만들었다.
- 일반적인 스마트폰 보다 큰 4GB, 8GB의 저장용량 (약 20개의 앨범을 저장해 듣고 다니고 있다.)
- 쉽고 편한 GUI
- 무한한 3rd party applications (펌웨어 1.1.1에서도 3rd party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할 수 있다.)

그밖에도 무수히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 아이폰은 지금까지 후회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1세대이기에 많은 버그들과 단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단점
- 가로/세로방향 자동인식이 때론 방해가 된다. (침대에 누워서 인터넷이나 동영상을 볼 경우)
- 카메라에 플래쉬 기능이 없기 때문에 실내에서 촬영하는게 불편하다. (어두운곳에서 촬영불가)
- 갑자기 사파리 창이 사라진다.
- 사파리에 플래쉬가 지원되질 않는다. (플래쉬로 만들어진 홈피나 메뉴들 사용 불가)
- 아이폰과 아이튠스와 Sync할때 iTunes에서 아이폰 메뉴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한다
- 외장형 스피커는 성능이 많이 부족하다. (밤에 듣기에는 괜찮지만 낮에는 별로...)
- 움푹파인 이어폰잭으로 인해 일반 이어폰을 사용할 수 없다.
- 전면이 터치 스크린이기때문에 폴더형 휴대폰들에 비해 떨어지면 큰 타격 (스크래치나 깨짐주위)
- 3G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Edge 네트워크를 사용하기에 인터넷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유투브 동영상을 Edge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시청하면 퀄러티가 급격히 떨어진다.)
- 크기가 작지도 크지도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주머니 속에 넣기도 빼기고 어정쩡하다.
- 주머니속에 넣을때 다른 물체들 (동전이나 키등)과 함께 넣으면 스크래치가 나기 쉽다
   (스크린 프로텍터는 기본으로 설치를 해야 좋다.)
- 스크린 키보드는 오타를 칠 확률이 쿼티 키보드 스타일보다 헐씬 높다.
- 한글 타입이 불가능 하다는것과 몇몇 한글 싸이트들이 깨져 보인다는것은 나에겐 치명적 단점
- 음성인식 다이얼 기능이나 단축 다이얼 버트 기능이 없다.
- 전화를 할때 스크린 전면부가 피부에 닿고, 손가락을 이용하기 때문에 스크린이 청결치 못하다.

1세대폰이라 여러가지 버그들이 눈에 많이 띄지만 앞으로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통해 해결되리라 본다.
다만 다음 펌웨어 업그래이시 3rd party 어플리케이션들을 없애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물론 내년 2월에 SDK (Software Development Kit)을 내놓는다고 하지만...

결론적으로 아이폰 사용은 대만족이다. 너무나 아이폰을 가지고 장난한다고 뭐라 하지만
손에서 때어지질 않을 정도로 아주 좋은 스마트폰이다.

앞으로 내년에 2세대 아이폰이 나온다면 이러한 점들이 개선되었으면 한다.
1. GPS 기능 (요즘 스마트폰들 대부분이 다 GPS 기능이 들어 있다는 점)
2. 16GB and up 모델 출시 (16GB 아이팟 터치로 봐서는 충분히 가능)
3. 3G Network (Edge 네트워크는 너무 너무 느리다.. 반드시 해결되야할 부분)
4. 3rd party application 지원 (펌웨어로 막지 말고 할 수 있게 지원해준다면 아이폰의 잠재 능력은 무한)
5. 동영상 캡쳐기능
6. FM 라디오 기능 및 음성 녹음 기능
7. 모든 야후 위젯 사용 가능
8. 가로/세로 방향 자동 인식 기능 Lock 설정
9. 성능 좋은 외장형 스피커 (이번 외장형 스피커의 성능은 너무 낮다.)
10. 사파리 플래쉬 기능 추가. (한국어 입/출력 지원)
11. 메모리 카드 슬랏
2007/11/02 10:23 2007/11/02 10:23
  1. bum
    2007/11/04 21:50
    전 여지껏 GPS가 내장인줄 알았네요. @@
    전 터치를 쓰는데, 아이폰 3G가 나옴 바로 넘어갈 껌니다. 어젠 잠깐 N95 8GB에 흔들렸지만.
  2. Eun Lee
    2007/11/05 09:05
    GPS는 장착되어 있지 않구요. 단지 구글맵만 있습니다.
    지도 보고 찾아가는 수준이죠. 2세대 아이폰에서는 GPS를 탑재하리라 봅니다.
    요즘 스마트폰 추세가 GPS는 기본이니 말이죠.
    노키아 N95는 가격이 너무 비싸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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