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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실제 사용시간과 애플에서 말하는 사용시간과의 차이
2010/06/28 15: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4을 공개할때 자신있게 이야기 한 부분이 있다면 늘어난 사용시간 일겁니다. 대부분의 전략적 스마트폰을 공개할때 보면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고는 실제 사용시간을 자신있게 이야기 하질 않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시간이 의미 없나 봅니다.)

여하튼 아이패드 3G를 한달 정도 사용하면서 가장 놀란 부분이 있다면 애플에서 홍보한 배터리 지속 시간이 거짓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Wi-Fi 사용시 10시간 3G 사용시 지속적으로 9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은 일반적으로 초전력 모드를 사용시에 그렇게 쓴다는 말이 아니라 여러가지 작업을 하고 소리도 적당히 키우고, 화면도 적당히 밝게 해도 10시간을 간다는 실질적인 사용시간을 이야기 하고 있죠. 그렇다면 아이폰4는 어떨까요?
애플에서는 아이폰4의 사용시간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3G 네트워크에서 7시간 통화 가능
2G 네트워크에서 14시간 통화 가능
300시간 스탠바이
3G 네트워크에서 6시간동안 인터넷 사용 가능
Wi-Fi에서 10시간동안 인터넷 사용 가능
10시간 동안 비디오 시청 가능
40시간 동안 오디오 청취 가능




아이폰4의 사용시간을 보면 이전 버전인 3GS보다 더 향상된 모습입니다. 실질적인 테스트에서도 그러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아이라운지(iLounge)에서 디테일한 아이폰4 리뷰를 했는데 그중 배터리에 관한 실질적인 테스트 부분만을 가져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3G 웹 브라우징
밝기는 50%, Wi-Fi는 끔, 매분마다 사이즈 큰 페이지를 새로고침한 결과 6시간 47분 동안 사용
(애플 배터리 마케팅: 3G 네트워크에서 6시간 동안 인터넷 사용 가능)

Wi-Fi 웹 브라우징
3G On, 50% 밝기, Wi-Fi On, 매분마다 사이즈 큰 페이지를 새로고침 한 결과 8시간 35분 동안 사용, 3G 네트워크를 끌 경우에는 더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지만 Wi-Fi 인터넷을 사용해도 전화를 받기 위해 대기 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한 테스트
(애플 배터리 마케팅: Wi-Fi 사용시 10시간 동안 인터넷 사용 가능)

비디오 시청
50% 밝기, 50% 소리 크기로 11시간 14분 동안 시청 가능)
(애플 배터리 마케팅: 비디오 10시간 동안 재생 가능)

오디오 청취
50%의 소리 크기로 음악을 들은 결과 52시간 45분 동안 청취 가능
(애플 배터리 마케팅: 40시간 오디오 청취)

3G 네트워크에서의 통화
Wi-Fi와 3G 모두를 On한 상태에서도 7시간 6분동안 통화 가능
(애플 배터리 마케팅: 3G 네트워크에서 7시간 동안 통화 가능)

FaceTime
화상 채팅 기능은 FaceTime을 Wi-Fi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3시간 10분동안 채팅 가능
(FaceTime에 대한 사용시간 언급 없음)

702p 비디오 레코딩
HD급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레코딩 할 경우 3시간 3분동안 녹화 가능, 하나의 맥시멈 클립 시간이 50분인 관계로 50분씩 계속해서 녹화하면서 테스트
(비디오 레코딩에 대한 사용시간 언급 없음)

아이라운지의 테스트나 예전 인가젯에서 아이패드 배터리 테스트등을 본 결과 애플의 사용시간 마케팅은 초저전력을 사용할때나 나온다는 눈속임 마케팅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아이패드를 사용해 본 결과나 IT 블로거들이 테스트해본 결과를 봐서도 거짓은 아닌것 같네요.
아이폰4 뿐 아니라 경쟁 제품들도 제대로 된 사용시간을 소비자들에게 알려 줬으면 좋겠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라고 사용시간의 의미없는건 아닐테니까요.  저같이 착탈식 배터리인 드로이드를 가지고 다녀도 예배 배터리를 구입하지 않고 하나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참고로 드로이드의 사용시간은 하루에 두번 충전해야 마음이 놓일정도로 급하게 떨어집니다..ㅡ.ㅡ.)


아이폰외에 다른 스마트폰을 최근에 구입하셨다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분들을 위해 테스트뒤 결과를 포스팅 해주면 어떨까요? ^^
2010/06/28 15:26 2010/06/28 15:26
  1. Baemimi
    2010/06/28 15:50
    ^^글잘봤습니다.
    언제나 조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4에 대해 한국에서는 안테나이슈가 크게 부각되어 보도 되고있습니다.
    그쪽에서는 어떠신지요 여기 기사들처럼 큰이슈로 뜨고있는지 그리고 해당 이슈로인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한국에는 아직 사용자들이 없는지라...^^
    • Eun
      2010/06/28 16:07
      3일만에 170만대가 팔리면서 온갖 다양한 이슈들도 예전보다 더 많아진것 같네요. 아이폰4를 구입한 지인들의 이야기들 들으면 자기는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걸 봐서는 다 그런것 같지도 않구요. 또 하나의 루머로는 4.0.1 버전 업데이트를 조만간 한다는 소리도 있구요. 노란색 레티나 디스플레이 문제는 접착제가 마르지 않아 생긴 문제라고 하구요. 볼륨 +, -는 초기 불량품인거죠. ^^ 국내에서는 아이폰 죽이기와 갤럭시S 띄우기니 아이폰에 대한 안좋은 소식들은 바로 번역해서 국내에 알리니 더 커져보이는것 같습니다. 정말 큰 문제라면 아이폰4를 구매하는 발길이 끊기겠죠...그리고 애플은 아이폰4를 리콜할테구요...아니면 애플을 소송하는 움직임이 보일테구요...
      국내 기사들보다 해외 기사들을 보는게 더 낫습니다. ^^
    • lhotse
      2010/06/28 20:04
      음~초도물량 불량이라~!
      하긴 한방에 100만대와 1만대 개통...
      SS일 경우에는 안테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애플처럼 리퍼로 해주지 않고 멀쩡한 놈 뜯어내서 코팅된 안테나만 바꿔주는 센스를 발휘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어찌보면 이런 경우엔 리퍼 제품으로 A/S한다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만약에 SS에서도 하루 100만대 개통이었다면, 애플 처럼 불량 문제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 없을겁니다.
      그만큼 시간과 물량 공급에 시달리다보면 자연스레 나오게되는 초기불량이 아닐런지요.

      애플이나 SS나 배터리 화재(?) 문제로 서로 한대 씩 얻어 맞은 적도 있지요.
      그에 대처를 어떻게 했느냐가 문제가 되겠죠. 1개월전의 SS처럼 인터넷 기사를 내리게 한다던가, 아예 검색조차 안되게 한다던가 하는...짓거리도 서슴치 않죠.
      더러워지려면 한없이 치졸해질 수 있는게 기업이죠.
  2. PJ
    2010/06/28 16:48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전 아침에 출근하면서 차에서 MBC 라디오 앱으로 라디오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생각보다 배터리가 많이 달아서 혼자 배터리 불량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오디오 사용 배터리가 아니라 3G 웹브라우징 배터리 사용인것 같습니다.
    안테나 불량은 통화시에는 거의 못느끼는데 Speedtest 앱으로 안테나 부분을 가리고 테스트 해보면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는겅 느낄 수는 있습니다. 딱히 신경 쓰일 만큼은 아니구요.
    뭐 범퍼라도 공짜로 준다면 좋겠는데 말이죠.
    • Eun
      2010/06/29 08:55
      범퍼를 공짜로 받기 서명 하던데요. ^^
      애플이 공식적인 발표를 하겠죠. 정말로 안테나에 대한 치명적인 결함이라면 리콜까지도 생각할겁니다. ^^
      그리고..차량용 충전기 하나 구입하시면 배터리 걱정은 없을것 같네요..^^
      여기 미국에서도 출근할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통해 MBC 라디오를 듣는데 제 출근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밤 8시에서 9시 사이이니 노흥철의 친한 친구나 최양략이 하는 프로그램밖에 못듣네요..둘다 재미있긴한데...깊이가 없어서...^^
  3. virus
    2010/06/28 20:17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는요.
    지금 한국에서 일고 있는 아이폰 4 수신 감도 논란을 보고 있노라면
    이참에 애플이 애플기기에 들어가는 삼성 부품의 구매선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국내에서 갤럭시 시리즈와 S 패드류 팔아서 얻는 수익과
    애플기기에 들어가는 부품 공급해서 얻는 수익 중 어느 게 더 중요할까요.
    삼성에 있어 애플이라는 존재가 이렇게 내놓고 무시 내지 까도 될 정도로 미약한 존재일까요.
    어찌보면 삼성은---애플이 경쟁자이기 전에 최대의 바이어라는 사실을 잊고 있는 듯 해요.

    웅덩이 지키려고 언론과 각 커뮤니티에서 행해지고 있는 삼성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뭐라 하기 보다 잡스의 한마디가 더 큰 효과를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에도 삼성 녹 먹는 분들이 자주 오시는 거 같던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의 의미가 뭔지 생각을 좀 해 보셔야할 듯 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메일은 공개되어 있고---누구건 자기 의견을 보낼 수 있습니다.
    • kas
      2010/06/29 08:21
      재미있는 분이네요^^
      수신 감도 논란은 삼성 언플이다, 애플에 밉보이면 삼성 부품 안 산다, 그러니 애플 까는 언플 중지해라, 이런 말이군요.
      잡스에게 메일 보내세요.
      한국에선 삼성이 애플 까고 있어요.
      이렇게 말이죠^^
      서로 최선의 이익이 맞아 떨어져야 거래란 게 성립되는 것인데, 님이 보기엔 삼성 부품 사주는 게 거의 애플의 자비이군요.
      재미있어요.
      애플빠들의 사유구조가...
    • burgy
      2010/06/29 08:37
      kas// 감정적인 생각은 혼자 삭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실겁니다^^



      잡스가 삼성과 한국 언론이 어떻게 아이폰을 까는지 모르지는 않을겁니다. 시장조사하는데 그정도 몰라서 되겠습니까
      뭐 그래도 칩은 잘만드니 거래는 해야겠죠
      게다가 삼성과 언론이 제무덤 파는 것임을 잡스도 알고 있겠죠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자신감이 무서운거죠
    • Eun
      2010/06/29 08:58
      잡스는 공급업체를 두군데 이상을 지정해 경쟁을 통해 단가를 낮추는 능력이 탁월한것 같습니다. 애플에게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업체들도 수익률은 그다지 좋지 않을겁니다. 다만 물량이 크다보니 포기할 순 없겠죠.
      삼성이 제조사로써는 부품을 잘 만드는 회사는 확실합니다. 앞으로 삼성과 비슷한 품질과 경쟁력을 가진 제조사들이 많아지면 그때는 삼성을 외면할지도 모르겠네요. ^^
    • kas
      2010/06/29 09:20
      burgy/ 적당한 흥분과 긴장은 정신 건강에도 좋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데 님이 보기엔 위 댓글쓴 이의 사유가 굉장히 우습고 또 위험해 보이지 않나요?
      난 이렇게 애플과 완전히 일심동체화된 사람을 보면 조금 무섭고 우습고... 그래요.
      님도 조금 그런 축에 속하는 것 같아요.
      전능하신 잡스 형님 백을 너무 믿으시는 것인지도 ㅎㅎ
    • lhotse
      2010/06/29 19:57
      SS와 APPLE, 둘 중에 하나 골라잡아 까라면 전 이유불문하고 SS깝니다. ㅋㅋ
      국산 기업이기 때문에 쓴소리한다는 제1의 명분을 들이대면서 말이죠. ㅋㅋ
      제 2의 명분은 G.H. 일가의 철지난 경영방식과 알량한 삼성인이랍시고 충성심을 보이기 위한 GH의 복귀 갈망...그에 쩔어버린 SS임직원들의 과도한 충성심.
      곁에 지나가도 역겨운 냄새가 나요.
      제 친한 친구도 SS에 몸 담그고, SS물좀 마시더니 변했더군요. KYC 변호사를 까더군요. 소주 끼얹었습니다.

      애플요? 까야할 대의 명분이 없습니다. 고작 물건을 요딴식으로 밖에 만들지 못하냐고 까댑니까? 그거야 알아서들 대처합니다. 물건 고장이라고 고쳐주는 것과, 리퍼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것은 SS와 애플의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죠.
      SS같은 경우에는 제품이 워낚에 많다보니 리퍼제품으로 교환이 안돼죠. 더 힘듭니다. 애플은 폰이면 폰 모델 딱 하나, AS정책에 따르는 제품들 모두 합쳐봐야 몇가지 않되죠. 그러니 리퍼제품으로의 교환이 가능한겁니다.
  4. AFURA
    2010/06/28 22:24
    언제나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소식을 빠르게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제가 열심히 찾아보는 습관이 생겨야 하는데 아직은 너무 게으른가봐요.

    좋은 하루되시고 새로운 글에서 뵙겠습니다.
    • Eun
      2010/06/29 08:59
      예 감사합니다. ^^
      이런 글은 한국 언론에 번역되어 나오지 않죠..^^
  5. binoosh
    2010/06/29 00:48
    캘리포니아 법률회사에선 이미 소송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뭐 이랬든 저랬든 구입할려고 합니다만 안테나 문제는 국내 언론이 아닌 기즈모도나 외국 사이트에서 먼저 언급됐습니다. 국내엔 출시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일본에서도 안테나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걸 보여주는 동영상이 있구요. 미국에선 범퍼를 끼워도 안테나가 떨어지는 동영상 또한 있답니다. 안테나 설계자 조차도 초기 아이폰4 발표때 분명 전파간섭 생길 것이라고 언급했었구요. 이건 언플이 아닌 사실을 기초에 두고 국내 구입예정자들이 걱정을 하는 부분이죠. 전화기는 통화를 원활히 할 수 있게끔 해주어야 전화기라 부를 수 있죠. 컴퓨터에 헤드셋 꼽고 인터넷통화 하는거 아니잖아요 ^^ 극성팬들은 아예 at&t 전파가 약해서 이렇다고들 하는데 쿨하게 인정할 건 인정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전파가 좀 약해지는 안테나 설계상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쥘때 조심하면서 사용해야 하더라도 타 스마트폰에 비해 월등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이쁜 아이폰4를 구입하려 합니다."
    • Eun
      2010/06/29 09:02
      조금 기다려 보시면 해결책이 나오겠죠. 정말로 치명적인 결함이라면 미국에서 리콜하지 않고 버티기는 힘들겁니다. 소송의 나라인 미국이기에 대기업인 애플이라도 자유롭지 못하죠. 170만대나 팔렸는데 모든 기기들이 동일한 문제가 있다면 애플이 어떻한 조치를 하지 않고 넘어가지는 못하겠죠. ^^
  6. ㅎㅎ
    2010/06/29 02:31
    문제는 어떤문제든 바로 보지 못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이 문제죠.
    바른건 100배 부풀리고 아닌건 그게아니라고하고...
    억지로 쉴드치는모습... 아니 그보다.. 정말 정체성을 잃어버린것같은 사람들...
    마치 사이비집단의 광신도를 보듯.... 저에게 있어 애플빠들은 광신도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래서 애플 멀리하고 싶어합니다. 전 최소한 정체성을 잃고싶진 않아요.
    • Eun
      2010/06/29 09:04
      애플을 멀리 하시려면 제 블로그도 멀리하셔야 겠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그리고 그렇게 경험했구요..^^ 앞으로도 변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바른것 100배 부풀리고 아닌건 숨기는 모습은 애플이 아니라 국내 모기업 이야기 아닌가요? ^^
    • 당신이야 말로
      2010/06/29 12:27
      삼성 의 언론플레이에 늘 항상 당하는 멍청이시군요 영원히 삼성 제품 돈바가지로 쓰며 사세요 ^^
    • 바보아냐
      2010/06/29 22:55
      싫음 안오면되지..
      그럼 왜여기까지와서 리플까지 손수남겨?ㅋㅋㅋ
      삼빠들이 이래서싫어.
    • 그레고리
      2010/07/01 05:06
      정체성이라..님께서 말씀하신 100배로 부풀리고 아닌건 그게 아니라고 하기도 귀찮아 항변까지도 무의미하다며 소비자 불만에 묵음으로 대처하는 이들이 과연 누굴까 생각해봅니다..합리적소비를 추구하는 이들의 정체성이 과연 뭘까요? 같은 가격이면 자사의 결함을 바로 인정하고 제품에 대해 사후서비스도 자발적인 신뢰를 원하는-SS도 해외에선 합리적소비를 고려해 낮은 가격에 많은 서비스를 알아서 제공하고 있는데..왜 유독 국내의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생각따위는 버리고 주는대로 써야한다는 것인지요..그게 무슨 정체성인지요?
    • burgy
      2010/07/02 06:50
      이런걸 다른말로 '호구'인증이라고 합니다^^
    • 만취백수
      2010/07/03 08:33
      솔직히 말해서 애플의 행태가 소위 ss 보다는 나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애플 제품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애플이란 기업자체는 또다른 기업일 뿐이지 구세주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갈라타
      2010/07/14 20:40
      이 사람은 삼성 직원(or 알바)일 가능성이 99%
  7. burgy
    2010/06/29 08:24
    퍼갈게요 혼자보기 아까운 정보입니다
    장소는 네이버'아사모' 입니다..

    여기 한번 들러보세요 재미있는 글입니다.
    http://savearth.tistory.com/168

    올 6월은 삼성 언플의 달로 기억될듯 합니다
    씁쓸하군요.. 위에 ㅎㅎ 님이 정체성이라 하셨는데
    정체성이라는말이 삼성직원이라는말과 상통하다 여겨지네요
    아 더 씁쓸하군요..
    게다가 오늘 여자친구님과 완전 헤어지기로 한 날인지라
    더더욱 씁쓸하군요..
    어서 아이폰4 한국발매 했으면 좋겠습니다
    절 위로해줄 뉴스는 지금은 아이폰4뿐이군요 :)


    부언:
    안테나 문제가 나와서 말인데요
    안테나부의 접합시 임피던스가 일정하지 못하면 발생하는 문제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임피던스 값은 임베디드프로그램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일단 OS업그레이드 후를 봐야 하겠지만, AT&T의 3G신호가 약한탓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호가 강하면 영향을 덜 받거든요^^;
    • Eun
      2010/06/29 09:06
      긴글이지만 링크 걸어주신 글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과 견해를 가지신 분들이 계시군요..^^

      갤럭시S의 유저 메뉴얼에는 친절하게 하단부를 손으로 잡으면 안된다는, 핸드폰 바로 잡는 법에 대한 공지가 있더군요...애플도 처음부터 그렇게 했었더라면 논란이 없었을까요? ^^
  8. 하텔슈리
    2010/06/29 08:06
    좋은 정보네요.

    *.네이버 아이폰카페에 퍼갑니다. 진짜 좋은 정보...
  9. 안녕해요
    2010/06/29 08:39
    누가 아이폰을 조루라 하였는가 ㅋ
    • Eun
      2010/06/29 09:07
      실제 사용시간을 잘 알리지 않는 스마트폰들은 사용시간이 자신 없다는 뜻이겠죠...^^
      아이폰이 타 스마트폰에 비해 조루라고 느껴지는 이유는 하루 종일 만지작 거리기 때문입니다...제 회사폰인 블랙베리는 이틀을 충전하지 않아도 멀쩡합니다...(메일 확인 이외에는 만질일이 없어서요..^^)
  10. sean
    2010/06/29 11:58
    아이폰 4 배터리 라이프타임에 대해서 해외사이트에 실사용기들을 많이 읽어봤는데요..
    유명 리뷰사이트들이 언급했던 하드한 사용상황에서 38시간 갔다는 말도 있었는데
    이걸 그래도 믿으면 안될 듯 싶어요.. 사용자들 평이 그정도는 말도 안된다는 반응이고 아이폰 3gs랑 별 차이가 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도 정말 갖고 싶지만.. 일단은 좀 지켜봐야할 부분이 몇몇 있는 듯해요
    • Eun
      2010/06/29 14:56
      아이폰3GS라 별차이가 없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모토로라 드로이드와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갤럭시S는 실제 사용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11. 애플은 진짜
    2010/06/29 12:25
    왜 우리나라에서만 그렇게 까이는건지 이게 다 삼성언플이라는걸 알기는 하는건지
    진짜 FaceTime 만 해도 위대한 기능인데... wifi 로 영상통화 구현해내는게 엄청난 비디오 압축률 아니면 힘든 건데... 3G 망에서의 영상통화랑 비교하는 삼성이..... 할말 다했죠.. 어느정도로 기자들 수준도 딱 보니 그렇고..
    • Eun
      2010/06/29 14:57
      국내 언론이야기 하면 손가락만 아프죠...
      양심을 냉장고 안에 두고 다니는 사람들...ㅡ,.ㅡ
  12. 갤럭시....
    2010/06/29 12:34
    갤럭시S 설명서에 아래쪽 잡지마라고 적혀잇네요
    다른외장형 안테나 스마트폰들도 아래쪽 잡으면 수신율 떨어진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삼성의 언론 장난 이였습니다. 자기네들도 ㅡ,.ㅡ 아래쪽 잡지마라해놓고 남까고 지랄이네
    • Eun
      2010/06/29 14:58
      타 제품들드 실행하는 동영상 보니 수신률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꽤 많더군요..갤럭시S는 친절하게 잡지말라는 메뉴얼을 보냈으니 유저들이 할말이 없을테고...
      애플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긴 합니다..그냥 넘어갈려고 할지 모르겠지만 자꾸 이슈화를 만들고 있으니 어떠한 결단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13. 율리
    2010/06/30 03:34
    갤럭시스는 이미 한국에서 개인사용자에게 10만대가 팔렸군요
    근대 사실 갤럭시스나 아이폰이나 별로 관심 없습니다
    갤럭시스는 실제로 만져보니 얇고 넓고 마감은 좋으나 별로 땡기지도 않고
    아이폰도 기능적인 제약때문에 더더욱 관심밖이고...
    그나저나 여러 커뮤니티에서 계속 아이폰, 갤럭시스에 대해서 글이 올라오는게 솔직히 지겨워집니다
    제가 보기엔 둘다 그렇게 매력적인 폰이 아닌거 같은데...
    사실 사정권에 들어온다면 갤럭시스 후속모델정도가 괜찮을 거 같기는 한데..

    뭐 그건 내년얘기이고 그때되면 또 아이폰5랑 엮여서 계속 이슈화되겠군요-_-
    • fab
      2010/06/30 02:27
      관심없으신 분이 굳이 여기와서 댓글까지 달 이유는 없다고 본다에 한 표~
    • 율리
      2010/06/30 03:33
      fab // 이런 댓글 올라오지 않을까 살짝 기대했었는데..역시나 ㅋ
    • Eun
      2010/06/30 08:13
      갤럭시S가 너무 잘팔려 물량이 없다고 언론에서 말하던데 실제는 아닌가 봅니다...
      http://v.daum.net/link/7838017
      이런 글들과 사진들이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는걸 보면 삼성이 갑자기 갤럭시S 물량을 늘렸던지 언론의 말이 진실이 아니던지 그러겠죠.
      국내에서만 갤럭시S와 아이폰4의 대결구도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대결구도를 굳이 만들자면 아이폰4와 드로이드X 또는 Evo 정도일겁니다. 왜 이렇게 대결구도들을 좋아하고 대항마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
    • 율리
      2010/06/30 09:16
      잘 팔리는거 맞습니다...
      실제로 핸드폰구경하러 대리점에 갔을때 옆에 있는 분이 갤럭시를 까셨고..
      대리점측에서도 물량이 모두 판매되었다고 나왔습니다
      한국에서는 갤럭시 vs 아이폰구도로 갈수밖에 없는데
      그말은 다른 경쟁제품들이 소비자에게 관심을 못 받는다는 소리죠..
      실제로 외산 스마트폰중에서는 그나마 HTC의 디자이어만 판매량이 괜찮을뿐 X10이나 넥서스원, 옵티머스Q는 그닥 힘을 못 쓰고 있습니다
      LG텔레콤에서도 3.7인치의 갤럭시L을 출시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지금 아이폰4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한국시장에서만큼은 갤럭시가 더 많이 팔릴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레고리
      2010/07/01 05:18
      외산폰들이 맥을 못추는건 이통사가 원인이기도 하지요.특히나 언급하신 외산스마트폰들은 현재 SKT에서 독점 서비스되는것이 상당수인데..SKT는 스마트폰을 스마트하지 못하게 하는 초반 체중늘리기를 포기하지 않지요..아이폰을 반겼던 이유중 하나가 이통사의 자사 통메같은 프로그램을 배제한다는 애플의 방침이 있어서이기도 합니다..SKT가 데이터이용료따먹기 자사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는한 어떠한 스마트폰이 들어온다 한들 무덤이 될뿐이란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진리입니다..
  14. lhotse
    2010/06/29 21:21
    자꾸 포스팅된 내용과 다른 얘길해서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짚고 넘어가야죠.
    올해까지 아이폰4를 2천만대가 목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부품들 수급도 이미 원활히 공급되고 있구요.
    이것을 어떻게 빨리 만들어 파느냐가 문제인데, 시간이 해결할 문제죠.
    너무 급히 만들어 내놔봐야 불량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죠.
    안테나 문제도 그렇습니다.
    백만대 판매중 확률적으로는 40%가 문제 있다고 그러는데, 좀 더 보태서 50%라고해도 절반은 괜찮다는 얘깁니다.
    그렇다면 설계가 잘못된 것이냐, 펌업으로 잡을 수 있느냐인데, 애플에서는 펌업을 준비하고 있다니 애플의 생각은 설계 문제는 아니라고 여긴듯하군요.
    이정도면 SS와 비교해서 as에서도 밀린다고 말할 수 없는거 아닙니까?
    펌업으로도 안되면 설계 문제일테니 리콜하겠죠.
    • Eun
      2010/06/30 08:15
      정말로 심각한 문제라면 미국에서 리콜하지 않고 버티기는 힘듭니다. 도요타 사태를 보면 알 수 있죠..그리고 미국 소비자들은 뭐든지 적극적입니다..벌써 소송 준비를 하는걸 보면 말이죠...조만간 애플이 공식적인 입장 발표화 함께 대안도 내놓겠죠. ^^

  15. 2010/06/30 00:20
    흠.. SS 손발 오그라 들게 만드네요..
    갤럭시S 가 안드로이드 진영의 리더 랍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400&cID=10401&ar_id=NISX20100629_0005546717
    재밌네요...
    이러다 발리면 얼굴부끄러 어케 당길려구 얼굴에 철판 깔았나?...,,
    하다 하다 이제 참 너무 하네 언플질...
    • Eun
      2010/06/30 08:18
      이동통신사에서는 플래그쉽(주력모델)을 선정해 대대적인 홍보와 광고를 합니다. 북미 3대 이동 통신사의 플래그쉽 모델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버라이즌(1위): 모토로라 드로이드 X
      AT&T (2위): 애플의 아이폰4
      스프린드(3위): HTC Evo 4G

      그에 비해 삼성의 갤럭시S는 모든 통신사에 다 판매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운거죠...버라이즌부터 티모바일까지 갤럭시S가 안들어가는곳이 없습니다..그만큼 이통사의 전략 모델이라기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16. 현석
    2010/06/30 10:00
    갤럭시S 언론칭찬에 씁슬합니다...
    최고의 핸드폰인듯 칭찬이 자자 하던데..
    옴니아 2 꼴 날까봐 노심 초사 하는거 같아요..
    • Eun
      2010/07/02 10:06
      그런가요? ^^
      잘 만든 제품이라면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시간이 말해주겠죠. ^^
  17. 보현
    2010/06/30 15:38
    안녕하세요~
    주소 일부로 싸이월드 다이어리 비공개 게시판에 저장해놓고
    하루에 한번씩 들어와서 정보만 훑다가
    너무 좋은정보를 많이 주셔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번달 초에 군대에서 전역을 했거든요..ㅋㅋㅋㅋㅋ
    그 전부터 이 블로그를 우연치않게 알게 되었지만요! 제겐 행운이죠 ㅋㅋ
    말년병장때 갤럭시S 랑 아이폰4 중에서 엄청나게 고민을 많이하고

    시간도 많이 투자하고 지금도 솔직히 고민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요기 블로그 오니까...... 답이 나오네요 ^^^^^^^^^^^^^^^^^^

    감사합니다! 국내출시일 28일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몇개월을 기다렸는데 못사겠습니까!

    아 그리고 재밌는거 하나!

    저희형도 기기들을 꽤 많이 만질줄 알거든요~
    지금 형이 아이폰 3GS 를 쓰고있는데 형도 제가 전역하자마자 하는말이
    "아이폰4 기다렸다가 사" 라고 말하는거 보면 역시 애플인가봐요!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는사람들도 아이폰 쓰라고 하고 아이폰을 쓰는 사람이
    아이폰 쓰라고 하는거보면... 역시 TOP 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린 후에 구입후 후기글 남길께요~ ^^
    • Eun
      2010/07/02 10:07
      제가 구입기를 먼저 쓸지 보현님이 먼저 쓸지 궁금해 지네요...
      지금 미국에서도 물량이 없어 대기자 명단에는 올려 놨는데 언제 올지 모릅니다..국내에 출시될 시점이 될지도...^^
    • mr.390
      2010/07/02 10:22
      하핫 저랑 같은 입장이군요. 저는 이달 공익재대를 하는 시기에 아이폰4가 나오기에 아이폰4는 저에게 소집해재기념비같은 존재가 되갑니다.
  18. naaa
    2010/07/01 05:18
    사용시간은 사용기기의 AP(cpu)공정에 따라서 많이 변하는 것 같더군요.
    스넵드론곤은 65nm공정을 사용했고
    애플의 A4와 삼성의 AP는 45nm 제조 공정을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현제는 삼성과 애플의 사용시간이 괜찬을 것 같은데
    애플이 조금더 사용할 수 있을것 같더군요.
    하지만 삼성제품은 배터리 교환의 장점이 있으니
    배터리 사용시간에 민감한 분은 취향대로 가세요.
    • Eun
      2010/07/02 10:09
      삼성 갤럭시S도 누군가가 실제 사용시간 테스트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외 스마트폰들도 배터리 사용 시간 정도는 실제 사용시간으로 테스트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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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정말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을까?
2010/04/06 16:16
아이패드의 장점들중에 긴 사용시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 노트북이나 넷북중에 10시간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많지 않죠. (E-ink를 이용한 이북 리더기들에게는 10시간 사용시간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요. ^^) 여하튼 아이패드를 이야기할때 빠지지 않고 장점으로 내세우는것이 있다면 10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각 회사마다 어떻게 테스트하느냐에 따라, 어떠한 설정을 하느냐에 따라 실제 사용시간과 회사에서 홍보하는 사용시간과는 큰 차이를 보이곤 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사용하는 ASUS의 Eee 넷북은 7.5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사용 설명서에는 쓰여 있지만 평균적으로 사용할 경우 4시간 이상을 쓸 수 없더군요. 보통 회사에서 홍보하는 사용시간은 실제 사용시간과 많은 차이를 나타내곤 합니다. 그렇다면 애플의 아이패드는 어떨까요? 스티브잡스가 키노트 발표때 10시간의 지속시간을 강조했었는데 정말로 아이패드를 가지고 10시간을 쓸 수 있을까요?
최근에 iFixit에서 아이패드를 분해후 하드웨어 스펙들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를 분해하면 처음으로 두개의 베터리가 병렬로 연결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의 배터리에 5.5배에 달하는 용량이라고 하네요.
(아이패드: 24.8 watt-hour, iPhone 3GS 4.51 watt-hour)
이 두개의 베터리가 병렬로 연결되어 아이패드의 사용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오늘 기즈모도에서는 아이패드 배터리 지속시간을 테스트 했습니다.
Wi-Fi를 켜놓고, 스크린 밝기를 가장 높게 지정한 후에 스트리밍 비디오를 시청하고, 그래픽을 많이 사용하는 게임을 하고, 스피커를 가장 크게 설정하는등 가장 배터리를 많이 소모할 수 있는 설정들을 해놓고 사용해 본 결과 5시간 54분동안 사용할 수 있었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물론 이보다 더 극한 설정을 하고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정도의 설정에서 6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면 일반적인 웹서핑과 앱 사용, 영화 한두편 정도를 본다고 할 경우 충분히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몇몇 실제 아이패드 유저들의 사용기를 살펴보면 11시간이상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한번 충전한 뒤에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면 하루 정도는 충전 어댑터 없이도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오늘 아이패드의 적수(?) HP의 슬레이트 스펙이 나왔습니다. HP 슬레이트의 스펙을 보면 사용시간이 5시간으로 되어 있더군요. 기즈모도에서 한 동일한 테스트를 HP 슬레이트에서 돌려본다면 과연 몇시간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

단점도 많고 안되는것도 많아 사람들에게 욕먹은 아이패드지만 10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것은 충분한 장점이 되질 않나 생각됩니다. 또한 사용하는 배터리가 죽을 경우 $99불에 아이패드 자체를 교환해 준다는것은 단점도 될 수 있지만 장점도 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

Tip: 아이패드는 USB 포트를 이용해 충전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USB 포트에서는 충전이 안된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10W를 지원해주는 USB 포트나 어댑터에서만 충전이 가능합니다. 아이맥에 있는 USB 포트에서는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일반적은 USB 포트의 파워는 5W 정도라 충전이 안될 확률이 높습니다. ^^)


2010/04/06 16:16 2010/04/06 16:16
  1. WHITE RAIN
    2010/04/06 19:14
    다행히 아이맥을 사용한답니다.^^.
    USB로 아이패드를 충전할 수 없다는 기사만 접했기 때문에,
    당연히 아이맥의 USB로도 아이패드를 충전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갸우뚱했었는데---
    너무 반가운 정보군요.
    아무튼 국내 출시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 Eun
      2010/04/06 19:20
      USB로 충전하실 수 있겠군요. ^^
      국내 출시가 언제가 될지 궁금하네요.
      5월달에 삼성에서 타블렛이 나온다고 하니 아마도 그 이후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국내 시장을 외국산이 선점하는거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
  2. binoosh
    2010/04/06 23:38
    국내기업의 타블렛이 얼마나 사후처리를 잘 해줄런지... 애플은 시간이 지나면 유료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해준다던데 정확히 어떤식인거죠?? 아이패드 wifi 가 뒤쪽 금속부분으로 덮혀 있어 신호가 약하다던데 루머인가요?
    • Eun
      2010/04/07 08:21
      WiFi에 대해 불만이 많다는것 들었는데요. 애플 공식 싸이트에 가면 해결 방법을 내놓았더군요.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예전에 애플의 A/S 정책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가장 중요한 A/S는 바로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라고 강조한적이 있습니다. 애플인 이러한 면에서 가장 좋은 A/S를 소비자들에게 해주고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아이폰같은 경우 1세대, 2세대, 3세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무료로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줍니다. 아이팟 터치와 같은 경우는 1.0에서 2.0으로 크게 달라질 경우 (마이너 업데이트는 무료입니다만..) $10불인가요? 어느정도의 비용을 내고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아이패드는 마찬가지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지금은 3.2이지만, 조만간 4.0이 나올떄는 아이폰 유저들은 무료로 업데이트가 가능하겠지만 아이팟 터치 유저나 아이패드 유저들은 어느정도 비용을 내고 업데이트를 해야할겁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펌웨어을 업데이트 해준다는것은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일이죠. ^^

  3. 2010/04/07 04:42
    흠...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아는 지인께 부탁 하여 신청해둔 상태 입니다. ㅎㅎ
    일단은 미리 써보고픈 심정에. 와이파이 64기가 ... 다음주 토요일쯤 받아 볼수 있을듯 하네요...
    자랑입니다 ㅎㅎㅎㅎㅎ.ㅡㅡ;; 돌사절.ㅎ
    • Eun
      2010/04/07 08:22
      옥션에서 아이패드 구매 대행을 보니 16기가 버전을 92만원에 팔고 있더군요. 64기가 버전이면 국내에서 가격이 장난이 아니겠어요. ^^
      조만간 아이패드 사용기 볼 수 있는건가요? ^^
  4. jasonkingly
    2010/04/07 05:07
    5살난 딸이 제 아이폰을 잘 씁니다. 아마 36개월때 아이팟터치 시절부터 좋아했어요.
    요즘 제가 출근해 있는동안 엄마한테 아이폰 달라고 떼쓴다고.. 하나 더 사자고 합니다.
    그런 우리애한테 아이패드가 최적일것 같아, 출시하기만을 기다립니다.
    물론 그건 핑계고 제가 더 가지고 싶은거겠죠? ^^
    • Eun
      2010/04/07 08:23
      저도 아이 핑계대고 하나 사고 싶은데 말이죠. 아이가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기에는 아직 어려서요. ^^ 그래도 동화책 읽어 준다는 핑계로 하나 구입할까요? ^^
  5. soul
    2010/04/07 10:20
    아.. 저기에 파워포인트 자료 넣고 보면 딱인데.

    판타지를 좋아해서 저런거있으면 좋은데..

    문제는 한국 이북은... 지원을 아직 못하는걸로아는데.. ㅠㅠ

    컨텐츠도 부족하고

    아이패드가 나옴으로 어느정도 한국e북시장도 활성화되었음 좋겠네여
    • Eun
      2010/04/07 12:09
      ePub으로 된 이북 파일들은 아이패드로 옮겨서 볼 수 있으니 별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킨들이야 킨들 전용 파일만 읽을 수 있으니 한국에서 문제가 되겠지만 아이패드는 ePub을 지원하니 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한글 키보드가 빨리 지원되고 한글용 앱들과 컨텐츠들이 많아진다면 국내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것 같네요. ^^
  6. 멀티라이터
    2010/04/07 10:55
    HP 슬레이트 말씀하셔서 그런데.. 재미있는 기사가 하나 있네요.
    http://www.businessinsider.com/hps-ipad-challenger-to-be-549-probably-doa-2010-4
    • Eun
      2010/04/07 12:11
      안나온 제품 자랑해봐야 소용없죠. ^^
      언제 출시가 될지 알리지도 않은 상황에서 스펙만 공개한다고 아이패드를 이길 수 있을지는 의문이 가네요. ^^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아이패드를 따라잡으려면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출시되야 겠죠? ^^
      좋은 기사 링크에 감사드립니다. ^^
  7. 지나가다
    2010/04/07 12:14
    근데, USB로 충전이 안되는 게 불만인가요?

    그럼 넷북은 USB로 충전이 되나요?

    왜 아이패드를 USB로 충전을 하려고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하고 똑같이 취급하면 안되죠...
    • Eun
      2010/04/07 12:45
      불만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USB로만 충전이 되면 충전용 어댑터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아이패드의 큰 장점이 되겠죠. ^^
      충전하는 방법이 한가지 이상이라면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법이죠. 하나만 되도 큰 상관은 없지만요. ^^
  8. 지나가다
    2010/04/07 15:35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다른 컴퓨터나 넷북/노트북은 USB 충전이 안된다는 걸로 누구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걔네들도 USB 충전되면 충전되는 방법이 많아지니 더 좋겠죠... 어댑터 안들고 다녀도 되고...

    그렇지만, 그런 걸로 불만이라고 하면 정신병자 취급할껄요? 왜 내 넷북은 USB로 충전 안되느냐... ==> 정신병자 됩니다...


    왜 아이패드만 컴퓨터 주변기기 취급을 하느냐 이겁니다... 굉장히 이상하지 않습니까?
    • Eun
      2010/04/08 07:58
      단점을 부각시키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거죠. ^^
      사용해보지도 않고 단점부터 들먹거리는 기사와 블로그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한국에 출시되면 더 많아질지 궁금해 지네요. ^^
      직접 만져보면 사람들의 생각이 변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전문가들도 아이패드에 대해 비평을 하다가 출시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칭찬으로 변한걸 보면 만져봐야 아는 제품 같습니다. ^^
  9. wildfree
    2010/04/07 17:57
    늘어난 베터리 만큼, 무게도 늘어났겠군요.

    흠.....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4/08 07:59
      배터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죠. ^^
      그래서 생각보다 아이패드가 무겁다라고 느꼈답니다.
      하지만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건 아주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
  10. 지나가라
    2010/04/08 07:33
    이어폰 없다고 궁시렁 거리는 사람들도...
    요즘 넷북에는 이어폰도 나오나연? ㅋ
    • Eun
      2010/04/08 08:00
      그러고보니 아이패드에는 이어폰이 번들로 없군요. ^^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걸 바라기도 하지만 언론과 국내 제조사들의 하드웨어 스펙 강조에 물들여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무조건 스펙이 좋아야 한다는게 국내의 흐름인듯 싶네요. ^^
  11. 초밥집
    2010/04/09 22:09
    아이패드... 국내에 정식 출시 되면 아이폰보단 더 싸겠죠..??
    왠지 둘 중 하나를 사고 싶은데...
    • Eun
      2010/04/14 14:07
      국내에 출시될 시점에 아이폰 4세대도 비슷한 시기에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 잘 선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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