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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의 눈으로 보는 삼성과 애플의 차이!
2012/11/14 21:20

국내 IT 뉴스를 읽다보면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게 바로 삼성과 애플 관련 기사들입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애플 또는 삼성 관련 기사가 IT 분야 뉴스에서 빠져 나온적이 없을 정도로 국내 언론의 관심사 한 가운데는 삼성과 애플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두기업은 언론사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언론사들이 취급(?)하는 방법은 아주 다르다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죠.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삼성에 관해서는 우호적 기사들을 내놓고, 애플에 관해서는 비방적 기사들을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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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아이폰이 출시되고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오는 시점부터 대부분의 국내 언론사들은 애플에 비우호적인 기사들을 쏟아내기 시작해 지금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그때부터의 기사들을 찾아보고 글을 쓰자면 책 한권 분량으로도 모자를 겁니다. )

이런 언론의 편향적인 기사들이 소비자들의 판단과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죠. 국내에 있는 소비자들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 뉴스를 듣고 보는 사람들에게까지도 상당히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들 중에 한국 뉴스를 많이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5를 보시자 마자 "아이폰5가 문제가 많다며?"라고 묻습니다.써보지도 않고서도 마치 잘 아는듯 이야기 하죠.)
국내 언론들이 얼마나 편향적이며 광고주에 관련된 기사에 대해서는 우호적인지 삼성과 애플 관련 기사들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죠.

아래 기사들은 국내 언론사들의 시선과 초점이 어디에 맞춰있는지 쉽게 알 수 있는 내용들만 골라봤습니다.

About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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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시대 끝나가고 있다. 충격 진단 (한국일보)
"애플의 시대, 끝나고 있을지 모른다" (동아일보)
"애플의 시대, 끝난 것 같다" (문화일보)
"오만한 애플의 시대 끝난 듯" (다지털타임스)
"미 칼럼니스트 애플의 시대 저물고 있다..."어쩌면 잘 된 일" (조선일보)
"인터넷 거물 가운데 애플의 미래가 제일 암울-CNN머" (파이낸셜뉴스)
"애플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머니투데이)
사면초가 애플, 삼성전자 낸드 재주문 굴욕 (토마토tv)
애플, 맥북 신제품 분해해보...또 삼성 부품 나와 (머니투데이)
애플의 납품가 후려치기, 삼성 앞에서 무용지물 되나 (뉴시스)
삼성, 아이폰 핵심칩 가격 인상...방법없는 애플 (조선비즈)
반도체 파워게임...결국 삼성에 고개 숙인 애플 (전자신문)
멍드는 애플, iOS6 악평에 아이메시지 먹통까지 (아시아경제)
업무용 스마트기기도 삼성이 애플 밀어낸다 (매일경제)
애플의 치명적 실수...바로 이거였어? (디지털타임스)
삼성-애플 미국 소송, 배심원 중립성 논란 (연합뉴스)
삼성 판정피해 미미...애플...'소송꾼' 낙인 (파이낸셜뉴스)
애플, 효자 될 줄 알았던 아이폰5의 배신 (데일리안)
혁신은 그만? 애플 특허전, 시장경쟁 제한 (아이뉴스24)
진화와 혁신이 멈춘 애플 (디지털타임스)
애플, 굴욕적인7인치 아이패드 출시..통할까? (YTN)
애플 4세대 아이패드 전격 공개에 고객들 불만 (연합뉴스)
아이폰 공급 부족은 애플의 장삿속? (조세일보)
애플의 절규 리스크 넘버 7 (아시아경제)
아이폰5의 저주? 애플 500달라선 붕괴되나 (문화일보)
애플 시들시들 시총, 23% 증발 (메트로신문)
아이폰5의 저주?...애플 50일만에 170조원 날렸다 (헤럴드경제)
애플의 이중고 아이폰5 생산은 더디고, 주가하락은 빠르고 (헤럴드경제)
여기서 펑! 저기서 펑 잇단 악재 애플 주가 급락 (국민일보)
디자인 내세우다 디자인에 발목..애플 주가 급락 (매일경제)
잡스 떠난 1년...애플 마니아들 "쓰레기 앱" 극언까지 (한겨레)
평범해진 애플, 마니아들도 실망...갤럭시로 환승 (뉴시스)
아~잡스여..막 오른 애플 엑소더스 (아시아경제)
애플, 매출은 1조 납세는 쥐꼬리 탈세논란 (MBC뉴스)
애플, 해외서 세금 적게 낸다. 한국서는? (머니투데이)
한 애플주의자의 전향고백서...이제 애플 제품 안 쓴다 (헤럴드경제)
친애하는 애플, 이제 당신을 떠납니다. (연합뉴스)
친애하는 애플, 이제 당신을 떠납니다. 결별 편지 화제 (동아일보)
영국 언론인 애플, 이제 당신을 떠납니다. (뉴스타운)
아이폰5는 쓰레기...애플과 결별 (세계일보)
"친애하는 애플, 당신을 떠납니다...영 언론인 팀쿡에 결별편지 (국민일보)
순수성 잃은 애플, 당신을 떠납니다.(한국일보
애플 이제 당신을 떠납니다. (매일경제)
쓰레기같은 애플, 형편없다. 골수 애플빠, 갤럭시 갈아탄 사연은? (뉴스엔)
아이패드 미니 애플의 '계륵' 될까? (헤럴드경제)
막장 애플, 구글 젤리빈 제소...위기감 느꼈나 (뉴시스)
애플, 이제 삼성에 배우는 입장...그러나 '불투명한 미래' (전자신문)


이와 반대로 삼성에 관련된 기사들을 볼까요?

About 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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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도체시장은 이제 삼성 손안에 있다" (매일경제)
"삼성-LG 전자 'CES 혁신상' 석권" (동아일보)
"삼성전자 초격차로 독보적 1위 굳히기" (전자신문)
"삼성전자, 글로벌 혁신기업 4위 올라" (한국일보)
"삼성전자, 세계 4대 혁신기업" (아시아경제)
"삼성 이젠 전쟁이다..애플 담당 임원 해임" (조선비즈)
"삼성전자 부품 단가 인상에 애플 '백기'" (이지경제)
국가 이미지 개선 일등공신? 싸이 아닌 삼성전자 (아시아경제)
삼성과 서울대의 존재 이유 (국민일보)
삼성SDI, 신입사원 부모님에 축하편지 (매일경제)
삼성전자, 애플 시가총액 역전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아주경제신문)
미 프리미엄 TV, 둘중 하나는 삼성 (연합뉴스)
삼성전자, 친환경 포장기술도 넘버원...잇딴 수상 (머니투데이)
미 휩쓴 TV..2초에 1대씩 불티 (한국경제)
벌써 3000만대! 삼성 갤럭시S3의 놀라운 판매속도 (이데일리)
아이패드 미니 분해해 보니 LCD는 삼성, 메모리는 SK 하이닉스 (한국일보)
삼성 "아이폰에만 즐거움 있냐? VS 애플 "뒤늦은 불평" (뉴시스)
삼성, 애플 지도 조롱 광고...아킬레스건에 칼 겨눠 (아시아경제)
삼성 세계1위, 무선vs영상(사) 통합챔피언 가린다 (이데일리)
삼성 갤럭시S3, 아이폰4S 제치고 세계 판매 1위 (뉴시스)
일본 미녀모델 오시키리 모에 "갤럭시 노트 사용하고 있다" (제이피뉴스)
363일 출그한 갤럭시S3 개발팀 (동아일보)
이스라엘 벤처영웅 도브모란 "갤럭시S3, 신이 내린 선물" 극찬 (아주경제신문)
삼성 갤럭시 카메라 드디어...가력도 매력 (전자신문)
삼성 갤럭시노트 10.1, 브뤼셀 필하모닉 악보로 데뷔 (뉴스와이어, 아시아경제, 서울경제, 컨슈머타임스등)
삼성 갤럭시...세계 스마트폰시장의 새 표준 이끈다 (중앙일보)
신종균 삼성 "갤럭시노트 10.1 제소? 잘 팔리니까.." (아이뉴스24)
IFA 눈길 사로잡은 삼성 갤럭시 노트 2 직접 써보니 (매일경제)
삼성 갤럭시 S3, 출시 5개월만에 3,000만대 판매 돌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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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개월 사이에 올라온 애플과 삼성 관련 기사들을 간단하게 분석해 보면 애플에 관련된 해외 기사들 중 국내 경쟁 기업(언론사 광고주)에게 유리하다면 그 기사를 번역해 국내에 내놓습니다. 가끔은 애플에게 우호적인 해외언론 기사라고 해도 그 내용 가운데 비방이나 비판적인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발췌해서 기사를 내놓기도 합니다.
내용 자체가 애플에게 우호적인 기사라고 할지라도 기사 제목은 부정적인 늬앙스를 느끼게끔 바꿔 내놓기도 합니다. (뉴스를 보는 사람들 가운데 기사 제목만 읽는 분들이 꽤 많으니까요.)
반면 (대)광고주 기업들 관련된 기사들은 한마디로 제대로 된 팩트나 분석없이 '뭘 해도 좋다' 또는 '뭘 해도 최고다'라고 내놓습니다. (마치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한 것처럼 또는 실질적인 소비자들의 말을 들은것처럼 쓰지만 대부분 '한 업계 종사자에 따르면', 또는 '회사원 김모씨'등..도대체 누구의 말을 듣고 쓰는지 알 수 없는 인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정치나 경제가 문제일 경우 언론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그들에게서 떨어지는 콩고물 주워먹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국내시장에서 언론사들의 대놓고 편들기 때문에 기업간의 제대로 된 경쟁이 이뤄지지 못한다면 그 손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받게 되죠. 언론사들은 광고주만 떨어져 나가지 않으면 아무런 걱정도 없이 잘 살아갈겁니다.
최근에 HTC도 국내 시장 철수를 선언했죠? 오랫동안 한국 시장을 지켜오던 야후 마져도 국내 시장 철수를 시작했습니다.
언론이 국내 재벌들의 나팔수 역할을 해줌으로써 경쟁은 점점 더 사라지고 소수 대기업들의 파이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국내 기업들이 시장을 다 장악하는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의 갈라파고스 시장을 지적하고 비판하고 있다면 국내에서의 갈라파고스 또한 멀지 않았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미 국내 시장은 소수의 재벌 기업들에 의해 점점 더 고립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은 전세계시장의 테스트베드라구요? 지나가던 에이스침대가 웃습니다.)

단 한번도 소비자들로부터 제대로 된 항의도 받지 않고 불매운동도 당하지 않고, 언론의 질타 또한 받지 않아  뭘 해도 잘 사는 재벌 기업들은 여전히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빈부격차가 큰 나라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가 얼마나 잘사는지, 행복한지를 알기 위해 행복지수나 경제지표 또는 GNP와 같은 지표를 찾기보다 빈부격차가 얼마나 커지고 있는지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얼마나 두드러지게 나타나는지를 보면 가장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국민소득이 4만불이 넘는다해도 상위 1%의 소득이 전체의 95%를 차지한다면 그게 정말 잘 사는 나라, 또는 행복한 나라일까요?)
더불어 살지 않아도, 법을 어기며 살아도, 죽은 사람 책임지지 않고 살아도 아무런 문제 없이 살 수 있는 나라...그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양심도 없는 기자들이 판치는 세상이 대한민국 현실이라는게 을분을 터트리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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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판 양심이 대한민국을 썩어가게 만들고 있음을...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은 분명 당신이 다시 져야 함을 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세요. 양치기 소년보다도 못한 당신들의 소리에 귀를 닫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음을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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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이현식 기자님이 쓰신 취재파일
"삼성 갤럭시S는 성공한 베끼기 도박이었나 - 1편"
"삼성, 갤럭시S는 성공한 베끼기 도박이었나 - 2편"
그리고 미디어오늘에서 쓴
"애플.삼성 소송, 삼성에 쓴 소리 하는 언론이 없다"라는 글을 읽어보세요.

국내의 수많은 기사들을 검색하다 보니 대부분의 언론들은 애플에는 쓴소리를 삼성에는 단소리를 많이 하더군요. 그마나 시사인과 미디어오늘 정도만의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듯, 삼성에 대한 쓴소리 기사들을 내놓기도 합니다. 그 외에는 진보나 보수 상관없이 광고주들의 딸랑이들이 되어 매일같이 열심히 딸랑이를 흔들어 됩니다. (나좀 쳐다봐 달라고) 자칭 진보라면서 깨어있는 언론인이라면서 나라를 걱정하고 국민을 걱정한다고 하지만 돈 앞에서는 다른 언론사들과 똑같은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는 자신들이 이중적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지...참 씁쓸하네요.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는 속담이 있죠? 소비자를 우롱하는 대기업보다 그걸 옹호해주며 제대로 된 언론 역할을 하지 못하는 기자질 하는 당신이 더 밉습니다.

2012/11/14 21:20 2012/11/14 21:20
  1. Void
    2012/11/15 00:40
    Eun님이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닫은 블로그에 다시 글을 남기실까요.....
    • Eun
      2012/11/16 09:19
      그냥 국내 소식에 대해 귀를 닫는게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나 트위터 다 접고 말이죠.

  2. 2012/11/15 07:51
    신문을 보고 있자면 한숨 밖엔 나올께 없죠. 외눈박이 언론. 댓글에 조롱 당해도 꿈쩍도 않는 기자들EUN님 글들을 읽으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현실을 제대로 봤으면 합니다건강 조심 하시구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Eun
      2012/11/16 09:20
      많은 분들이 보시는 건 제글이 아니라 언론사들의 기사들이겠죠.
      얼마나 편향적인지는 그 밖에서 나와봐야..해외 언론들의 기사들을 읽어봐야 알 수가 있죠.
  3. Baemimi
    2012/11/16 01:18
    EUN남의 이번 포스팅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정말 정치,경제 등 하나같이 집권무리들에 편중된 편향적인 기사들... 이제는 정말 보기가 싫네요이럴땐 EUN님 사는 나라가 쬐끔 부럽네요^^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Eun
      2012/11/16 09:21
      정치, 경제, 사회등 변화가 필요없는 곳이 없을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소비자들 또는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과 권력에 찌들어 있죠. 양심이 있는 자들은 외각으로 밀려나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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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TC의 벽을 넘지 못하다!
2010/10/29 13:02

--------------------------- Updated -----------------------
이번 포스팅에 잘못된 점이 있어 수정합니다.
제가 이글을 포스팅할 시기에는 BGR과 로이터 연합 통신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썼습니다.
HTC reported a record quarter Friday as its 2010 smartphone shipments were more than double the previous year. HTC saw record revenue in Q4, topping $3.3 billion on shipments of 9.9 million units. The company reports that it shipped almost 25 million total units in its fiscal 2010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BGR 포스팅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지만 로이터 연합통신에서는 수정한 기사를 다시 내놨더군요.
The company said in a statement on Friday fourth-quarter revenues will reach T$100 billion ($3.3 billion), with shipments to more than double to 9 million units. Shipments for all of 2010 will more than double from last year to some 24.5 million units.

윗부분으 로이터 연합통신에서 수정되어 나온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BGR에 써있는데 그대로였는데 지금보니 수정본으로 올라와 있더라구요.
이는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른데서 생겨난 오해였던것 같습니다.
보통 회사의 회계년도는 일반적으로 매년 9월 30일날 끝나죠.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회사들이 4분기를 이야기 하면 회계년도 4분기, 측 6월부터 9월을 이야기하지만 HTC에서는 회계년도를 12월 말을 마지막으로 보기 때문에 회계년도 4분기라고 이야기하면 10월부터 12월까지를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분기라고 이야기하는 기사를 잘못 오역해서 로이터에서 기사화 시켰고 이를 BGR에서 인용을 한거죠. 전 BGR 포스팅을 인용한것이구요.
990만대는 HTC에서 이야기하는 4분기 (10-12월) 전망치이고 일반회사들이 이야기 하는 회계년도 4분기 (6월-9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삼성보다 적은 630만대 입니다. 하지만 전년도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량등 계속해서 고속성장 하고 있는것만은 사실이죠. 삼성과 애플 전쟁 사이에서 초라해져버린 HTC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글을 쓸 당시만 해도 990만대의 판매량을 로이터 연합에서 발표한만큼 의심없이 썼습니다.
제글이 논란을 일으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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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 사실적인 결과가 나오기 전에 상상을 해서 기사화를 시키는 모습이 말이죠.
2010년 10월 19일자 헤럴드경제지에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갤럭시S와 웨이브폰을 전면에 내새운 삼성전자가 아이폰4로 무장한 애플과의 판매량 격차를 크게 감소시켰다는게 주요 골자입니다.
그런데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 하단부에 나오죠.
제품별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는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지난 3분기 (7월-9월) 스마트폰을 850만대 판매한것으로 추정했다.
또 하나의 기사를 봅시다.
2010년 10월 7일 ZDnet에서 쓴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핵심내용은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은 애플과 반격의 날을 세운 삼성전자 틈바구니에서 HTC가 조금씩 밀려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의 위상이 줄었다고 하면서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을 900만대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머니투데이에는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클럽 진입한다"라는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제목만 보면 삼성이 스마트폰 판매량을 분기당 천만대를 팔것이라는 것을 기정 사실처럼 썼죠.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삼성 스마트폰의 실제 판매량이 785만대로 위의 두기사에서 예상한 판매량보다 적다는 것이죠.

또한 기사 하단부분에는 201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스마트폰 판매량 표를 올렸는데요. HTC의 판매량을 삼성보다 5만대 적은 780만대로 예상해서 써놨습니다.

결국 국내 언론들의 기사들을 분석해 보면 애플의 경쟁자는 삼성 밖에 없고,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와 비교할 수준을 뛰어 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삼성에게 내주면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것이죠.
참으로 흥미로운 기사들입니다.
마치 사실을 근거로 쓴것 같으면서 기자의 상상력들이 들어가 있는 기사들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현실과 실제 또는 정확한 사실은 어떨까요?


삼성은 언론의 예상치보다 낮은 78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850만대도 아니고 900만대 조금 밑도는 수준도 아닌 785만대 입니다.
HTC의 예상 판매량을 780만대로 삼성보다 낮게 잡음으로 해서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4위로 등극한것처럼 보여줬지만 실제 HTC의 3분기 판매량은 천만대에 근접한 990만대 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에 배해 두배 이상의 실적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또한 2010년 회계년도 동안 (2009년 10월부터 2010년 9월까지) HTC는 총 25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치웠습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Top4의 위치를 자리하고 있고 다음 분기에는 천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넘어서리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언론들의 억지 예측이 아닌 전문가들의 실제 예측 말입니다.
결국 삼성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대만의 HTC의 벽을 이번 분기에도 넘지 못했습니다.


매 분기마다 놀라운 성장력을 보여주고 있는 HTC는 ZDnet의 기사처럼 절대로 지고 있는 해도 아니고 초라한 제조사도 아닙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이를 대변해 주듯 올해에 최고의 IT 회사와 스마트폰에 선정될 정도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무시할 수준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이 애플 보다 먼저 뛰어 넘어야 할 대상이기도 하구요.
애플의 벽을 넘기 전에 반드시 넘어야 할 벽이 있다면 바로 HTC 입니다. (물론 RIM과 노키아도 포함되구요. ^^)

참조기사
"HTC reports record revenue in Q4"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 클럽 진입한다"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
2010/10/29 13:02 2010/10/29 13:02
  1. betterones
    2010/10/29 14:05
    국내기사들 이제 어디 기사인지 출처만 봐도 내용이 짐작되죠. 그리고 전 안드로이드 제품은 써보지 못해서 잘 모르는데 HTC 는 업그레이드를 착실히 해주지 않나요?
    • Eun
      2010/10/29 15:27
      유명한 언론지들과 기자님들이 계시죠. 어디서 나왔는지 누가 썼는지만 봐도 대충 짐작이 가는 기사들이 꽤 많습니다.
      HTC는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꽤 업그래이드를 잘 해주는 편이죠. ^^
      즐거운 주말 시작하셨죠? ^^
    • betterones
      2010/10/30 06:45
      잘해주는군요. 그래야지요. 그것이 고객의 구매에 대한 보답이고 향후 진심에서 우러나 또 다시 구입하게 하는 원동력이겠지요.
      네 ^^ 주말 잘 시작했습니다~ 은님께서도 활기차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2. Hwoarang
    2010/10/29 16:59
    역시 언론이 무섭군요.저도 HTC에 대해서는 하락세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이러한 언론의 힘이었다니.. 좀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 Eun
      2010/10/30 18:42
      HTC는 매분기마다 고속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그렇구요. 판매량도 분기마다 계속해서 커지고 있죠. 국내 언론에서는 너무 이상하게 기사화를 시켰더군요. ^^
  3. 매쓰TM
    2010/10/29 20:22
    뉴스에서는 온통 삼성 애플 이야기일뿐..
    기사 말미에는 거의 삼성칭찬일색으로 끝을 맺죠..
    • Eun
      2010/10/30 18:42
      그러게 말입니다. HTC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
  4. sahara
    2010/10/29 23:59
    담당 기자가 그런 의도를 가지고 기사를 그렇게 끌고 나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보이지 않는 손이 깊숙하게 세력을 뻗히고 있는듯 합니다.

    삼성의 광고를 마다할 간큰 언론사는 없으리라 봅니다.
    그광고를 자사 매체에 무난하게 실어서 언론사가 숨쉬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서 내 보냈다가는 곧바로
    사망에 이를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냐고~~~~~

    소설을 써야지,,,,,,,,,,,,,,,,,,,,,,,,,,,,

    담당 기자 나불랭이 그거 좀 어떻게 하지? 라는 어떤 전화를 한통 받지 않으려면
    알아서 기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러니 이런 언론기사에 너무 안타까워하지 말고
    "언론사 냥반들도 참 해먹기 힘들구나~"라고 동정표를 한표 주시는 아량이 필요할런지도 모릅니다.

    요즘 언론, 특히 잘못된 기사라고 해서 깜빵갈 일이나 고소당할 일이 없는 언론기사는
    "소설과 다큐를 적당하게 넘나들면서 지면을 채워야 하는 글쟁이들의 애환"으로 보는 여유로운 시각도 필요합니다.
    • Eun
      2010/10/30 18:44
      기사가 소설 수준이란 사실이 씁쓸하죠.
      사실과 진설성, 정확성이 중요한데 이런 요소들은 어디다 팔아 드셨는지...^^
      국내 언론에서도 공정성, 사실성, 정확성을 포함한 기사들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인데 소원이 되는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5. 언론은무섭다.
    2010/10/29 23:29
    ZDnet 사이트 하단을 보면, 협력업체로서 삼성전자, SK 등 마크가 있지요..
    언론사라면, 광고주의 마크를 자랑스럽게 게재하지는 않겠죠..
    • Eun
      2010/10/30 18:46
      애플 깍아내리기, 삼성 칭찬하기의 대표적인 언론사죠.
      너무나 대놓고 기사화 시켜서 민망할 정도더군요.
  6. soul
    2010/10/29 23:56
    한국에서는 그다지 HTC 강세가 없는데..
    HTC가 대만회사라고 그냥 별로라고 알고있는분들고있고
    A/S서비스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애플코리아처럼..)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삼성이라면.. A/S하나는 믿을만한데라고
    신뢰하고있죠..
    • Eun
      2010/10/30 18:47
      그러게 말입니다. 규모가 커져야 A/S에 대한 투자도 일어날텐데 말입니다.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 서비스도 나아지겠죠. HTC도 마찬가지겠구요. ^^
  7. ㅁㄴㅁㄴ
    2010/10/30 02:48
    링크해 주신 HTC의 판매량 기사는 4분기 990만대 예상한다는 말 아닌지요?
    HTC의 3분기 정확한 판매량이 나와있는 기사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ㅎㅎ
    2010/10/30 03:47
    유럽에서 바다 웨이브가 200만대넘개 팔렸다는데 순수 삼성안드로이드폰만치면 400백만 중후반대 팔렸겠죠 격차는 htc 안드로이드폰이랑더벌어질건데 3분기 실적면에서도 아직 안드로이드에서 삼성이 일인자도 못된단말이죠 그런데 애플대항마라니 차라리 삼성언플에 제일피해본건 애플이 아니라 htc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 Eun
      2010/10/30 18:52
      안드로이드폰만 이야기하면 HTC의 판매량이 최고입니다. ^^
      그리고 앞으로 윈도우폰 7이 출시되면 HTC의 스마트폰 판매량도 급격하게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HTC는 스마트폰에만 집중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도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에만 선택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플랫폼만 개발 투자를 하고 있지만 R&D안에 인력들은 일반 대기업 수준 이상이죠.
  9. ㅎㅎ
    2010/10/30 03:53
    모르던 사실을 알게해준 블로거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0. 메서슈미트
    2010/10/30 03:57
    안드로이드에서 hTC 1위 모토로라 2위 삼성 3위 아닌가요? 모토로라는 이겼단 말인가?
  11. 현석
    2010/10/30 04:38
    아... 애플한테 덤빌려면 당~멀었네용 ㅎㅎㅎㅎㅎ
    좋은 글과 엣지있는 글에 한번 감탄했습니다...
    하나 또 배우고 가네요 ㅎㅎㅎ
    • Eun
      2010/10/30 18:54
      단일 기종, 또는 단일 라인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를 하려면 근처까지 온 제조사나 제품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연합으로 해야 겨우 싸움이 될 정도니까요. ^^
  12. 짱구박사
    2010/10/30 06:35
    얼칫 듣기에 저 대만 업체의 개발인력은 수천명이라고 들었습니다.

    갤럭시 관련 삼숭의 실제 인력은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 Eun
      2010/10/30 18:55
      HTC의 R&D 개발 인력은 대기업 수준을 넘어섰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연구 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죠.
      그런 결과가 매분기마다 나타나고 있는거구요. ^^
      국내 언론에서야 소외당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애플 다음으로 HTC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회사도 드물죠. ^^
  13.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2010/10/30 08:31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사이트에 말이야
    들가봐라 보면 저혈압이 고혈압으로 올라간다

    http://blog.naver.com/jinjin0708/90099130800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 Eun
      2010/10/30 18:56
      이런 기사가 자주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반복적으로 알리시는 건가요?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잃어버린지는 꽤 오래된듯 보이네요.
    • DragonJK
      2010/10/31 01:16
      광고글이네요. ㅡㅡ 이분 참...
  14. 수채화
    2010/10/30 10:52
    우리나라 기자들은 삼성전자의 비데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고... ^^
    그렇게 살고 싶나봅니다.

    애플이라는 회사가~ 정말 아이폰 팔아먹으려고 작정했다면... 아이폰 생산을 몇몇 국가에서 많이 만들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 보면... 배고플때 먹어야 더 맛있는 것 처럼... 한계효용의 체감의 법칙?? 효용의 극대화를 노리는걸까요? ^^

    이익률은 후덜덜한 이익을 보고 있지요....
    생산기지를 좀더 다양화 했으면 싶네요.
    • ㅈㅈ
      2010/10/30 11:45
      애플은 생산공장하나 없이 100% 외주만 회사입니다.
      자국은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재로 고생을 해도 공장하난 안짓고 돈만 쌓아놓고 있다가 될성싶한 기업들 인수하는데만 돈쓰는 기업입니다.그래서 생산량과 이익률은 중국공장에서 일하는 중국인민을 얼마나 착취 하는야에 달려있습니다. 스타벅스가 빈민국 아이들 다리에 끈매달아놓고 일시켜서 돈벌듯이 애플도 똑같은 회사입니다. 뭐 잡스가 나중에 나는 중국공장과 아무 관계없다고 공개석상에서 말하면 끝날문제이기는 하지만...
    • Eun
      2010/10/30 18:58
      애플의 최대적수가 바로 부족한 공급량이죠. ^^
      그렇다고 무작정 생산량을 늘린순 없죠. 다른 외주업체를 선정하는것도 쉽지 않을뿐 아니라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면 그만큼 품질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
    • 수채화
      2010/10/31 01:49
      애플은 오래전부터 싱가폴과 한국에서 제품을 생산했고 이제는 폭스콘이 그 자리메김을 하고 있는게죠.
      폭스콘에 위탁 생산하는것이 애플뿐만 아닐지언데.. 애플을 비난할 필요는 없겠지요. 삼성전자의 경우도 대부분 중국이나 기타 인건비 저렴한 나라로 철수했습니다.

      한국의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체가 부단 기업만의 문제일까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인것입니다.
  15. 궁금해요
    2010/10/30 12:49
    궁금해서 구글링으로 찾아봤습니다.
    The company(HTC를 말함) also anticipated that sales volume for the fourth quarter would rise to 9 million units, also a record high, from 6.8 million units recorded in the third quarter.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3분기에 680만이라고 기사에는 되어있더라구요.
    위에 회계연도까지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어서^^;; (회계연도가 9월까지라면 이번에 발표했어야 하는건 4분기 실적이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키다리
      2010/10/30 18:40
      국가별로 흔히 사용하는 회계년도가 있습니다. 물론 같은 국가라고 해도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HTC의 회계년도는 9월에 끝나므로 4분기 실적은 7~9월까지 입니다.

      하지만 글로벌한 비교를 위해 일률적으로 calender yea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년도가 12월에 끝난다면 이번 분기는 3분기에 해당하고, 9월에 끝난다면 4분기겠지요.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 동일한 calende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할 경우, 회사가 발표하는 분기와 비교표에 나오는 분기가 다른 것입니다.

      Fortune의 기사에 따르면 HTC의 7~9월 판매실적은 확정치로 990만대입니다. 추정치가 아니구요.
    • Eun
      2010/10/30 19:00
      아래 링크에 따라 기사를 봤는데 결과가 아닌 Expect로 써놨더군요. 결과가 아닌 예측이라고 써있고, 또한 3분기가 회계년도인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3분기인지 4분기인지 정확한 표현없이 애매모호하게 써놨네요.
      제가 쓴 글 가장 하단부에 있는 기사들 링크를 참조하세요. ^^
    • 구름
      2010/11/01 04:50
      키다리님, HTC 회계년도는 1~12월입니다.
      http://www.htc.com/www/investor.aspx
  16. Random
    2010/10/31 02:38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기업의 언론 통제력이 이정도라면 권력을 쥐고 있는 정부는 얼만큼 큰 뻥을 치는게 가능할까요? 사실 우리는 매일 속고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 갑자기 컨스피러시에 꼳히네요.
  17. 한가지...
    2010/10/31 17:10
    점점 예전의 아름다운 글보다는 어째 갈수록 과다한 언론까기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소외받았던 시절도 있지만 이제 엄연한 강자로서의, 혹은 강자를 잘 이용하고 있는 자로서의 여유가 있었으면 하네요...
  18. TOAFURA
    2010/10/31 19:15
    좋은 글 잙읽었습니다. 이사를 하느라 이제 와보게 되었네요.

    요즘 기사들 중에 fact를 가지고 기사를 제공하는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든것같습니다.

    객관적이로 올바른 의견이 도출된 기사를 보기란 쉬운 일이아니네요.
  19. 구기
    2010/10/31 23:24
    잘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뭔가 좀 이상해요;;;;
  20. 정확한 자료부탁드립니다.
    2010/11/01 00:14
    번역을 못할거면 하지말기바랍니다. 100만대 팔았다와 100만대 팔기를 다음에 기대한다와는 다릅니다.
    • Eun
      2010/11/01 08:35
      업데이트 된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로이터에서도 처음에 HTC의 회계년도를 잘 모른듯 그렇게 적었었죠. 그리고 나서 추후에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21. 해명
    2010/11/01 00:29
    이번엔 I-on-I 님이 정확하지 못한 자료로 글을 쓰긴건가요?

    http://news.egloos.com/3485324

    삼성이 이긴게 맞다고 보입니다만...
  22. mesafalcon
    2010/11/01 00:31
    솔직히 아이폰을 사지 않는다면 HTC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만큼 후속조치도 잘해주고 제품의 성능도 굉장히 좋습니다. 삼성은 일단 제품의 최적화 기술부터 다시 해야될듯 하네요. 갤럭시 시리즈를 보면서 느낀게 삼성은 후속조치란걸 모릅니다.
    특히 2년간이나 약정맺고 써야되는 스마트폰에서 삼성꺼는 절대로 쓰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정신은 어디론가 다 팔아버렸는지 걱정입니다.
  23. 객관성
    2010/11/01 01:22
    객관성을 가지고 글이 작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C가 대단한 회사이긴 하지만, 3분기에 680만대 판매했다는데요?

    국내언론을 까고 중심을 잡으실 꺼면 확실히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하다가도 주인장께서도 언론과 같이 한 쪽에 치우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 다 믿기 곤란해집니다.
  24. 다른데서
    2010/11/01 02:05
    다른 카페에서 보고 왔는데요 HTC 의 3분기 컨센서스가 지난 주말에 나왔는데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대만 현지 신문입니다. 6.8millions sales 라는데 990만대 판매는 출처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 4분기 판매 예상을 900만대 하고 있다는 소리는 있긴한데.
  25. 현석
    2010/11/01 04:28
    따라쟁이 삼숑이 또 Kies 2.0 라는 아이튠즈 비슷한걸 내놓았내요..
    완전 ctrl+c ctrl+v 네요 특히 더 중요한점은 아직 갤럭시 s 밖에 안된다는거...
    에혀... 옴니아나 갤럭시 a 만 죽네요 ㅎㅎㅎ 씁슬합니다 ....
    • 수채화
      2010/11/01 09:20
      ^^ 삼성의 애플 짝사랑은 끝이 없답니다. 삼성 컴퓨터 사용해보면요~ 애플컴퓨터에서 사용하던 비슷한 유틸리티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정말 많이 따라하려고 노력 많이한다.. 생각이 듭니다. 룩앤 필~~~ 보이기에 비슷하면 뭘하나요. 할려면 지대로 해야지..
  26. ㅈㅈ
    2010/11/01 09:55
    삼성이라는회사
    오직 짝퉁폰 갤럭시S + 언플의 힘으로
    한분기만에 htc레벨이 되다니...
    eun님 더 열심히 활동 하셔야 겠습니다. 언경유착(言經癒着)의 근절을 위해!
  27. 태규
    2010/11/01 19:35
    팔이 안으로 굽는것이 인지상정~ 삼성을 옹호하는것 까지는 좋은데...그로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옴니아 광고에 속아서 옴니아 쓰고 있는데...아직까지 2년약정에 걸려있어서...아이폰은 그림의 떡이고...아이팟터치랑 아이패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ㅠㅠ
    • Eun
      2010/11/02 08:15
      약정이 풀리는 날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28. 수채화
    2010/11/01 21:02
    삼성 얘네들의 하는 짓은 언제나 그렇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결국 아이튠즈를 카피.. 물론 애니콜 때도 비스무리 했는데..
    앞으로는 중국 제품이 다른 나라제품 카피한다고 비난하지 맙시다.

    갤러그-아이폰, 캘러그팟?-아이팟, 갤탭-아이패드, 키스2.0-아이튠즈
    가지가지 한다. 그렇게 존심 없니? 다른 회사 제품들은 개성이나 있더만... 삼성과 중국제품은 똑 같해 하는 짓이..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101101170408462&p=ned&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
    • Eun
      2010/11/02 08:14
      키스도 아이튠스 카피했다고 하니까 대부분의 동기화 프로그램들이 다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볼때는 정말로 아이튠스 카피본이 아닌가 할정도로 똑같던데요.
  29. virus
    2010/11/01 21:08
    저는 아이폰 3GS 사용자입니다.
    미구에 있을
    2~6대로 예상되는 스마트폰 랠리에서 삼성은 후보에서 제외된다는 건 확실합니다...
  30. foodnjoy
    2010/11/01 21:30
    어제 글 보고

    다시 와 보니 수정이 되어 있네요...보기 좋습니다...

    언론들도 이런 자세를 배워야 할 건데요...확인 하고 또 확인하는 자세
    • Eun
      2010/11/02 08:13
      이번 포스팅은 로이터 연합에 올라온 기사를 토대로 썼는데요.
      로이터 연합도 Update라는 단어를 기사 제목 옆에 붙이고 다시 수정했더라구요. 그걸 보고 저도 따라 수정한거죠. 잘못된 부분을 알리는거였다면 바로잡아야죠. ^^
  31. RakaNishu
    2010/11/02 10:51
    아 그렇군요.
    저도 다른 기사랑 약간 차이가 나길래 이상타 싶었습니다.ㅋ

    그래도 삼성이 HTC를 넘어서야 할 일인 것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판매량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으니까요. :)
    • Eun
      2010/11/02 12:55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르다보니 로이터 통신에서도 4분기를 일반적은 회계년도 4분기,즉 7월에서 9월로 보고 기사화 한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 기사를 토대로 썼구요. 지금은 그 기사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서 수정된 기사로만 보이더라구요. ^^

      저도 여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분기판매량이 HTC를 뛰어 넘어섰다고 해서 HTC를 완벽하게 뛰어넘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HTC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나온지 3년밖에 안된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속 성장하고 있는걸 보면 삼성도 더 신경을 써야겠죠. ^^
  32. htc다이야사용자에요
    2010/11/05 20:05
    htc제품을 실제 쓰는 저로서는 글쎄요 라는 생각입니다
    발열량도 장난아니고 수신율도 안좋았습니다
    거기다 as는 극악이고요
    물론 한국에서의 특수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카페 가보면 다들 커스톰 롬으로 바꿔서
    쓰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htc 제품은 저가 버스폰으로 기대안하고 쓰는 폰입니다
    대만중소업체 특유의 발빠른 행보는 어떨지 몰라도 실제 써보시고 평가 해보시길
  33. 비밀방문자
    2010/11/06 01: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1/06 22:06
      예약된 5만대의 갤럭시s가 일주일동안 풀린 이유도 있고요.
      스마트폰에서 소프트뱅크에 밀리고 있는 도코모가 밀어주는 이유도 있겠죠.
      가장 큰 이유는 아이폰은 16기가 버전과 32기가 버전을 따로 쳐서 그렇습니다. 단순 용량 차이만 있는 아이폰4를 합치면 갤럭시s보다 높죠.
  34. 씁쓸한 현실
    2010/11/20 01:09
    HTC디자이어 유저입니다 전 애플의 광신도도 삼성의 언플에도 흔들리지 않고 디자이어를 샀는데 정말 후회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씁쓸한것은 주위 아무도 이 회사를 모룬다는 것에 있숩니다. 말이 글로벌 글로벌이지 요줌같은 시대에 무슨 쇄국 정책도 아니고 대다수의 소비자가 세계4위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 이름조차 듣보잡 취급하는 현실이 우울할 뿐이네요 그래도 님 굴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ㅎㅎ
  35. Eshilled
    2010/11/22 23:47
    우리나라에는 노키아,RIM,HTC는 들어오지 않나요??
    예전에 스마트폰 처음나올 때,,대만의 HTC도 수입된다고 기사뜨더니, 결국 애플만 수입된건가요??
    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주지 않는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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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다음 과제는 7인치 태블릿 띄우기!!!
2010/10/25 16:52
언론 플레이란 말이 언제 시작됐는지 알 수 없고 언론들이 기사를 광고처럼 쓰기 시작한게 언제지 알 수 없지만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이후부터 확연히 많아 졌다는것을 쉽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의 국내 도입 시점부터 보면 언론의 첫번째 과제는 옴니아2 띄우기였습니다. 대광고주로 부터 직접적인지 간접적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과제를 떠안게 됩니다.
언론들은 일제히 아이폰의 단점을 파고 들고 옴니아2의 장점을 부각 시키기 시작합니다. 손톱터치가 불가능 하고, 감압식에 비해 정교한 터치가 어렵고,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고, 카메라 플래쉬가 없고, 단순 클럭수를 비교하면서 아이폰의 사양을 평가절하해 버렸습니다. 언론의 아이폰 죽이기와 옴니아2 띄우기를 통해 옴니아2는 상당히 선전했습니다.
비록 옴니아 유저들을 안티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지만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1차 과제는 옴니아2의 성공적인 판매량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1차 과제는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과제가 주어집니다. 바로 아이폰4와 갤럭시S의 대결 구도를 통해 아이폰을 폄하하고 갤럭시S를 홍보해 주는것이죠. 국내에 아이폰4가 출시되기 이전부터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언론들은 일제히 기사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아이폰4는 세계에서 가장 단점과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으로 낙인 찍히게 됩니다. 데스그립 논란에 대한 기사는 수도 없이 나오고, 오줌액정, 근접센서 오작동, 카메라 멍문제, iOS 업데이트 문제, 볼륨키 문제, 그리고 글래스 게이트까지 수많은 단점들과 결함들을 지적하는 기사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이에 반해 갤럭시S는 무결점 완벽한 슈퍼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냅니다. 수많은 오류들로 인해 한달 안에 네번 이상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실시됐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기사화 한적이 없습니다 .각종 카페나 싸이트들에는 갤럭시S에 대한 불만과 오류등을 지적하고 있지만, 이를 인용하는 기자들을 찾기란 모래알 속 진주찾기와 비슷합니다.
 
참조: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

한분기동안 14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아이폰 때문에 애플은 노키아 다음으로 스마트폰 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조사가 됐습니다. 국내 언론의 기사들을 인용하면 가장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말입니다.가장 결함이 많고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단 하나의 기종을(또는 라인업에서) 1400만대 이상을 팔았다는게 정말 이상하게 들릴 정도 입니다.
언론사에게 주어진 2차 과제는 아이폰4 판매량을 줄이는데 성공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를 국내시장에서만 170만대 이상을 팔아 치우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대광고주가 흐뭇해 할정도로 언론은 제역할을 잘 해냈죠.
국내 시장보다 여섯배나 큰 미국에서, 1센트 또는 1+1 이벤트, 그리고 북미 4대 이동 통신사에 다 팔면서도 200만대 판매했던 결과만 비교해도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두번째 숙제도 꽤 좋은 성적을 낼 정도로 잘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갤럭시탭 띄우기'인데요. 그 과제중 첫번째 목표가 바로 7인치 띄우기 입니다.
최근 국내 IT 기사들 중에 아래와 같은 제목들로 태블릿 PC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7인치냐...10인치냐...태블릿PC '크기 전쟁' 불 붙었다" by 서울경제
"9.7인치냐, 7인치냐...태블릿PC 주도권 경쟁" by 한국경제
"9.7인치 vs 7인치...태블릿PC 크기전쟁" by 세계일보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by 서울경제신문
"잡스, 7인치탭 왜 무시해? 앱 개발자 이구동성" by 아시아경제
"갤럭시탭 험담하는 잡스, 7인치는 무용지물 트집" by 파이낸셜뉴스
"7인치 태블릿은 사망 잡스 독설에 개발자들 웃기는 소리" by 민중의소리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연합뉴스
"7인치 태블릿 죽지 않는다. (WSJ)" by 아이뉴스24
"잡스 말바꾸기로 본 7인치 태블릿 험담의 이유" by 한국경제
"7인치 태블릿PC, 고가 스마트폰 시장 잠식" by 매일경제
"대우증권 이라이콤, 7인치 속에 숨겨진 보석" by 머니투데이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by 스포츠서울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왜?" by IT타임스
"맞수들의 역공? 10인치 갤럭시탭 vs 7인치 아이패드" by 이데일리
"애플도 삼성 7인치 따라오나" by 경향신문
"델, 7인치 태블릿 전쟁 가세" by 파이낸셜뉴스
"애플, RIM, 델까지? 갤럭시탭 7인치 태블릿 대세로" 머니투데이
"델도 7인치를? 태블릿 인치 전쟁" by 머니투데이
"7인치에서 불붙은 태블릿 전쟁" by 아이뉴스24
"아이패드 7인치 출시? 갤럭시탭 대항마" by 파이미디어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의식" by 매일경제
"애플, 삼성 태블릿PC 대응 7인치 스크린 아이패드 출시 검토" by 교육산업신문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대항마" by 머니투데이
"갤럭시탭 7인치 비밀은 프랭클린 다이어리" by 세계일보
"갤럭시탭 7인치의 비밀" by 매일경제
"삼성전자 갤럭시탭 7인치의 기원은?" by 한국경제
"갤럭시탭 7인치 다이어리서 착안" by 연합뉴스
"잡스, 위기탈출엔 물귀신 작전이 최고?" by 한국경제


[source: 서울경제]

기사 제목이야 공정하게 7인치와 10인치 태블릿 PC가 경쟁하는것처럼 썼지만 실제 기사를 읽어보면 7인치는 띄우고 10인치는 죽이고 있습니다. 위에 비교 사진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 가실 겁니다.
(제목들만 비슷한게 아니라 내용도 거의 비슷한 기사들로 넘쳐 납니다. 마치 누군가가 보도자료를 주면 접미사나 접속사들만 살짝 바꿔서 내놓는것 처럼 말이죠. )
7인치는 휴대하기 좋고 스마트폰 연계등 활용 가능성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10인치(9.7인치)인 아이패드는 게임, 동영상, 전자책에 적합하고 서구형 체격조건을 고려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국인과 같은 동양인에게는 10인치인 아이패드가 어울리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계성과 활용성이 풍부한건 갤럭시탭이 아니라 아이패드 입니다.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3만개가 넘을 뿐 아니라 아이폰/아이팟터치와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태블릿용 앱들이 전무한 안드로이드용 갤럭시탭은 비교자체가 되질 못합니다. 아이폰을 게임기 컨트롤러로, 아이패드를 화면으로 사용하는 게임들이 있는데 갤럭시탭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동기화 셋업만 끝내면 유료 앱들과 콘텐츠들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데 갤럭시탭과 갤럭시S는 한번의 동기화로 공유가 가능할까요?
오히려 아이패드의 장점을 갤럭시탭에 억지로 갔다 맞춥니다.

갤럭시탭의 출시 되기 전까지 언론의 행태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2010년 초에 세계 가전 전시회에서 삼성은 3D TV 시장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대부분 3D TV 제품 전시에만 신경을 썼고 해외에 수많은 기업들이 태블릿 PC를 전시했을때 국내 기업들 중에 태블릿을 들고 나온 기업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태블릿 시장에 대해 부정적이였습니다. 이때 언론과의 인텨뷰에서 삼성은 분명 태블릿 시장에 관심이 없다고 말을 했었죠. 그리고 그 이후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성공의 길을 걸어가니 갑자기 봄에 올 가을에 태블릿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단 6개월만에 태블릿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소리죠. 그리고 나온 제품이 일명 S-패드인 갤럭시탭입니다.
아이패드와 차별화를 하기 위해 7인치를 선택하면서 언론들의 도움을 받기 시작합니다.
일명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하고 아이패드의 크고 무거움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RIM과 델등 다른 제조사들은 10인치 대신 7인치를 선택했다면서 7인치 대세론을 만들어 내기 시작합니다. 7인치 대세론에 더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애플 조차도 7인치 아이패드를 만들고 있다는 기사들을 퍼트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애플의 실적 발표회날 애플의 7인치 아이패드 루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스티브 잡스는 7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단 칼에 잘라 버립니다. 애플은 오랫동안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태블릿은 7인치가 아닌 10인치가 가장 최적화된 사이즈라면서 7인치 아이패드는 없다고 단언을 합니다. 이를 두고서 국내 언론들은 애플이 삼성의 태블릿 시장 진출(갤럭시탭)을 두려워해서 하는 말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기사를 쏟아 냅니다. 스티브잡스는 단 한마디도 "갤럭시탭"이라는 이야기도 안했는데 말이죠. 국내 언론들은 스티브 잡스의 발언을 '독설', '험담'.'물귀신작전'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를 채택하며 일제히 퍼나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개발자들이 7인치 태블릿을 왜 욕하느냐라며 항의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기 시작합니다. 실질적인 해외 원문 기사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도 앱 개발이 이뤄질거라는 걸, 마치 개발자들이 발끈해서 항의하는것처럼 쓴거죠. (국내 기사들의 제목들을 보면, 작명소에서 돈 주고 뽑아온것 처럼 기가 막힙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출시하기 전까지 언론들은 7인치 태블릿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10인치는 무겁고 크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는 아이폰4처럼 결함으로 평가절하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데스그립도 없고, 글래스게이트도 없고, 근접 센서 불량이나 볼륨 버튼 불량도 없습니다. 갤럭시탭이 Super AMOLED를 채택했다면 스크린 밝기 비교라도 할텐데 같은 LCD를 사용하니 아몰레드가 LCD보다 좋다는 홍보성 기사도 못씁니다. 게다가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와 똑같이 착탈식 배터리도 아니니 배터리를 두개씩 들고 다닐 수 있다고 쓸수도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조루 배터리'라고 하기에는 갤럭시탭의 실 사용시간이 더 짧습니다.
이렇게 아이패드의 단점을 제대로 찾을 수 없으니 기껏해야 무겁다, 크다,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 한손으로 들고 보기 힘들다 정도로 10인치 크기의 단점을 계속해서 무한 반복할 수 밖에 없는거죠.
7인치가 10인치에 비해 휴대성이 좋은건 사실이고,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가벼운건 사실 입니다.
가겹고 휴대하기 좋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아이패드보다 작은 사이즈를 채택한 만큼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전혀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7인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삼성이 갤럭시탭을 7인치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적으로 아이패드와 직접적인 대결을 피하기 위함일 겁니다.
두번째로는 태블릿 전용 앱들이 없는 가운데서 태블릿을 내놓으려고 하니 10인치와 같은 큰 사이즈 보다 7인치와 같은 작은 사이즈가 스마트폰용 앱들을 보기가 무난할 수 밖에 없죠. (스마트폰용 앱들이 태블릿에서 돌아가느냐 안돌아 가느냐를 떠나서 작은 태블릿 스크린 사이즈가 더 무난하게 보이는건 당연하겠죠. 10인치의 안드로이드태블릿에서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앱들을 돌린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LG, ASUS, 모토로라, HTC등, 프로요는 태블릿에 적합하지 않기 떄문에 태블릿용 플랫폼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타 제조사들의 결정과 다르게 프로요를 탑재한 갤럭시탭을 내놓습니다. 태블릿 전용 앱들 하나 없는 가운데서 출시되는 만큼 작은 스크린 사이즈가 큰 사이즈보다 스마트폰 전용 앱들을 더 무난하게 보고 즐길 수 있다는건 당연한 이야기겠죠. (갤럭시탭이 구글의 인증을 받았기에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이 구글의 인증을 받지 못해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없는것에 비해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앱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갤럭시탭을 구글에서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분류하고 인증을 해줬기 때문입니다. 조금 큰 스마트폰으로 말이죠. ^^)
또한 안드로이드용 기본 UI를 크게 변경 시키지 않아도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가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만큼 어색해 보이지 않을겁니다.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스크린 크기나 해상도에 맞지 않게 아이폰용 UI 그대로를 사용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정말로 그냥 커진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이였다면 아이패드가 이처럼 잘 팔렸을까요?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설치된 아이패드용 앱들과 설정, 이메일, 앱스토어, 아이튠스 스토어등 모든것들이 아이패드 스크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100%는 customize 돼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분들이시라면 아이폰 UI와 뭐가 다른지 더 쉽게 이해하시겠죠? ^^)

7인치 태블릿은 휴대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걸 너무 강조하려고 일부로 뒷주머니나 양복 주머니에 태블릿을 넣은 홍보나 광고들은 별 의미 없어 보입니다. 정작 갤럭시탭이 출시되면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비싸게 주고 산 태블릿을 케이스 없이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니면 길거리에 걸어 다니면서 홍보 동영상처럼 한손으로 들고 태블릿을 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7인치나 10인치나 스마트폰처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둘다 적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가 가지고 있는 5인치형 PMP 조차 주머니어 넣고 다니면 거북하기 때문에 가방에 따로 넣고 다닙니다.
휴대성을 강조하지만 정말 가방 하나 없이 주머니에만 넣고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한손으로 버스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갤럭시탭을 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가로는 아이패드와 같은 1024 해상도지만 세로는 600과 768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은 넷북이나 PC와 다르게 세로로 들고 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세로로 들고 인터넷을 할 경우 600과 768의 차이를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할때마다 줌을 해야 하는지의 차이도 경험하시겠죠.
언론은 7인치의 단점은 절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소비자 스스로가 엇이 장점이고 무엇이 단점인지를 찾아 내야 할겁니다.
갤럭시탭에서 인터넷을 할경우 웹싸이트의 주소를 치면 모바일 기기로 인식헤 저절로 모바일 페이지로 넘거 갑니다. 큰 화면과 사이즈의 장점을 살려 Full Screen 페이지를 보시려면 "Desktop PC용"이라는 메뉴를 다시 한번 더 클릭 해야겠죠.
갤러기탭은 내장 메모리는 16기가와 32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16기가/32기가의 내장 메모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16/32기가 용량 모두에 앱 설치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용량의 일부만 앱 인스톨용으로 할당되어 있을까요?
아이패드는 64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갤럭시탭은 32기가가 최고이지만 micro SD 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64기가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32기 micro SD 카드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언론의 세번째 과제의 성공은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된 뒤에야 알 수 있겠지만 첫번째와 두번째가 성공한 만큼 세번째도 분명 성공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나면 네번째 과제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바로 아이팟터치와 갤럭시 플레이어의 운명적 대결이겠죠.

7인치 갤럭시탭은 동영상 시청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16:9 화면비율이고 아이패드는 여전히 4:3 비율을 고수하고 있죠. 둘다 전자 앨범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나 DSLR 카메라 중에 와이드로 사진을 찍는 기기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16:9 화면에 억지로 꽉차게 만들면 미스코리아도 뚱뚱해 보이죠. ^^
7인치와 9.7인치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아래 그림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로 세로가 별로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면적으로 따지면 20.94인치대 45.16인치입니다.
7인치: 16대9 비율 (가로:6.1인치, 세로 3.43인치)
9.7인치 4대3 비율 (가로 7.76인치, 세로 5.82인치)



제 글의 결론은 언론은 특정 기업 제품 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기사에 속아서 제품을 사지 마시라는 겁니다. 7인치이던 10인치이던 자신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와 제품을 잘 비교해서 선택하시라는 겁니다. 작은게 유리한지 큰게 자신에게 더 유리한지는 언론을 통해서 알아 보지 마세요.
제품이 나오면 직접 비교 하신뒤에 결정하시던지요. ^^
갤럭시탭이던, 올레패드던, 아이패드던 자신에게 맞는 태블릿은 자신이 가장 잘 알겁니다.
언론에 의해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2010/10/25 16:52 2010/10/25 16:52
  1. 진짜
    2010/10/25 17:22
    요즘 언플들 보면.. 토가나올 지경...;;
    스마트폰 문제 많다라는 기사에는 대부분 아이폰그림
    스마트폰에 대한 좋은 기사에는 갤럭시s
    태블릿 기사에도 쪼끄마한 사진은 아이패드로 들어오도록 낚시
    들어와보면 큰 사진은 갤탭......
    • Eun
      2010/10/26 09:21
      이제는 대놓고 편향적인 기사를 써대죠. 카지노 게임까지 기사화 시켜 홍보하는 언론사들을 보면 할말이 없습니다.
      언론의 기능과 역할이 뭔지도 모를겁니다.
      기자 정신도 물론 모르겠죠.
    • 똥따
      2010/11/12 17:31
      좋은글. 근데 태클하나!아이패드 유저인데요. 한손으로 버스줄잡고 한손으로 아이팻들고 책 잘봐요..가능해요. 길거리다니면서도 보고요. 갤탭의 장점이 아니라. 아이팻도 무거운 케이스에 넣지맘 않음 한손 이용 문제 없어요(재킷들은 가볍죠)암턴 언플은 토나옴
  2. TOAFURA
    2010/10/25 18: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실제 사이즈를 가늠할 수 있는 그림을 보니 화면을 보는데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지 짐작이 가네요.

    갤럭시탭이 얼마나 팔릴지 모르겠지만 최근 알려지고 있는 가격이면 과연 저걸

    저 가격에 출시하는 자신감을 알 수가 없더군요.

    출시이후 어떤 이야기를 언론이 할지 궁금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26 09:22
      출시되면 더 난리나겠죠. 판매량 하나 하나를 기사화 시킬테고 없어서 못산다고 할테고 공짜로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블로거들은 너나 나나 할것없이 극찬을 할게 분명합니다.
  3. 매쓰TM
    2010/10/25 19:32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이패드는 이미 가질 사람은 다 가지고 있는 기기라..
    정발되면 부모님집에 하나 놔드려야 할까 고민을..ㅋㅋ
    • 언론은무섭다.
      2010/10/25 20:07
      부모님 효도상품으로 아이패드가 최고인데..
      돈이 없어서요...
      고스톱 조아라 하는 어머니손에 아이패드가 있는날이 오겠죠...
    • Eun
      2010/10/26 09:23
      컴퓨터를 어려워 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조만간 출시되겠죠. ^^
  4. virus
    2010/10/25 20:34
    뼈다귀 몇 개씩들 받은 모양이군요.
    또....삼성에서 뭔가가 나온다는 소리겠고...

    요즘 곶감 만드느라 눈코 뜰 시간이 없습니다.
    가을 정취를 느껴보겠다고 이곳저곳에 곶감깍을 감을 부탁했었는데---무려 열접씩이나...
    작황이 좋지 않데서 여러곳에 부탁을한 게 화근---일을 만들어 버렸어요.
    일부는 부득이 주위에 나누어 주었지민 절반은 직접 깍아야 할 판입니다....아으--내 손.
    • Eun
      2010/10/26 09:24
      곶감을 만드시고 계시군요. ^^
      직접 깍아서 말리시려면 고생좀 하셔야겠어요..그만큼 보람도 있고...더 맛나지 않을까요? ^^
      벌써 겨울이 다가오는군요.
  5. lhotse
    2010/10/25 20:34
    세상이 편해질 수록 모바일 기기가 더 발전 할 수록 기자들은 뛰면서 기사 쓰라고 달려 있는 발가락 사이에 펜을 물려주니 "발로 쓴 기사"라는 오명(? 당연한 얘기 아님?)을 뒤집어 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인터넷 신문도 이제 '개'나 '소'나 다~~~ 기자하는데, 필터링하려면 법으로 사전 심의제를 도입해야 될 것 같네요. 영상물 등급 심의 위원회에서 맡아 주었으면~~~하는 바람이죠.

    씰데 없이 창의성 높은 영화들 잘라내지 말고, 쓸데 없는...재활용도 되지 않는 인터넷 기사들 좀 잘라내는게 내가 보기엔 그나마 일하는 것처럼 보이겠네요.
    놈현 전대통령이 기자실 없애려 했었던 것도 거기 앉아서 발로 쓴 기사들 때문이었지요.
    기자실 없애고 브리핑 실에서 질답 형식으로 기사를 완성하는 것이 옳다고 보았던 거죠.
    • Eun
      2010/10/26 09:26
      기사도 사전 심의제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로 수준 이하의 기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황금어장, 강심장등과 같은 예능이 하는날 다음에는 여지없이 예능 프로해서 했던 연예인들의 말들이 기사화 되어 나오더군요.
      참으로 쉽게 돈버는 세상입니다..
      저에게 연예부 기자 월급에 10분의 1만 줘도...그런 기사 마구마구 써 줄 수 있을것 같네요. ㅡ,.ㅡ
  6. sahara
    2010/10/25 22:22
    개럭시탭, 개럭시S보다 더 보기 시원한 테레비.

    단언컨데 개럭시탭의 쓰임새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거란.

    애플이 준비하는 다음 카드는 "접는 아이패드"로 추측됩니다.
    맥에어는 일종의 맛뵈기.
    • Eun
      2010/10/26 09:27
      16대9 비율을 채택하고 디빅스 지원까지 하는걸 보면 동영상 시청 기능을 위해 태어난 녀석 같아 보이네요.

      추후 접는 아이패드가 나온다면 또 한번의 혁신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르겠습니다. ^^
  7. 7인치 갤럭시탭은 진리입니다
    2010/10/25 22:46
    고작 몇백원짜리 라면은 오픈프라이스라며 가격비교를 강요하지만
    수천만원짜리 자동차는 대리점에서 가격통제하도록 방치합니다
    해외보다 최소 30만원씩 비싸며 95만원 정가출고가(?)를 그냥 방치해도
    고작 천원짜리 아이스크림값은 정가가 없습니다

    이번엔 딴지 걸지 않겠습니다.. 나만 아니면 되니까요.. --;
    • grey
      2010/10/25 23:44
      95만원 정가출고가라는게 아이패드의 가격인가요? 아이패드라면 어떤 기종의 값인가요? 최소 30만원씩 비싸다는데 어떤게 어떻게 비싼가요? 한국에 아이패드가 들어간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확한 소식은 몰라서요.

      아이패드가 진리가 아니듯 갤럭시탭 역시 진리이지는 않습니다. 미국 갤럭시탭 가격이 2년약정으로 $399라고 기사가 났더군요. 가격이야 아이패드보다 싸다고 하겠지만, 2년 약정이라..... 핸드폰도 아니고, 타블렛인데 말이죠.

      참 11월에 삼성에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을 발표한다고 Engadget인가 Gizmodo인가 에서 읽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갤럭시 S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지원이 앞으로 몇년간 (적어도 2년은)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dit: 죄송합니다. 폰이라고는 안되어있네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라고 되어있군요. 11월 8일이 이벤트날이구요. 하긴 갤럭시S 시리즈가 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전화기라고 추측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군요.
    • 조록비
      2010/10/26 06:17
      큰웃음 주실려고 하신거면 대성공 하신득
    • Eun
      2010/10/26 09:30
      이 이야기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갤럭시s 또는 갤럭시탭...또는 국내 스마트폰들을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요.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조금을 더 준다는 이유로 정식 출고가를 해외보다 높여 내놓는건 문제입니다. 갤럭시탭이 미국에서 600불에 출시가 된다면 국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에 나와야 겠죠. 아이패드도 마찬가지구요. 환율도 예전 환율이 아닌 최근 환울에 적용해서 말입니다.

  8. 2010/10/25 23:39
    여러분 그거 아세요?....에쿠스 신형이 미국에선 우리나라 가격보다 3천만원이나 싸다네요.....
    • grey
      2010/10/25 23:46
      그리고, 운전자매뉴얼을 아이패드에 어플형식으로 담아 아이패드도 줍니다. 와이프한테 "에쿠스사면 아이패드 준다는데 에쿠스 살까?" 라는 실없는 농담을 했다가 엄청 혼났습니다.... ㅡ.ㅡ
    • Eun
      2010/10/26 09:31
      국산 자동차 뿐 아니라 전자제품 대부분이 한국에 비해 헐씬 쌉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뿐 아니라 TV와 냉장고, 세탁기까지 미국에서 똑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더 싸게 살 수 있죠?
      그 이유요? 세금과 법 때문이 아닌 경쟁 때문입니다.
      경쟁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고가격에 내놓을 수 없는거죠.
      국내 시장도 경쟁자들이 많아지면 제품 가격도 내려가게 될겁니다. 그걸 못하게 해서 문제지만요.
    • 수채화
      2010/10/28 09:37
      한국산 자동차를 미국시장에서 더 저렴하게 판다고 욕들 많이 하시는데~ 더 큰 시장 완전자유경쟁시장에서 더 싸게 내놓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한국의 과점시장에서는 저렴하게 팔 이유가 없는게죠. 한국의 자동차 판매시장이 미국시장판큼의 판매대수가 활발해져서 세계 여러나라의 자동차가 밀려들어온다면 당근 현대,기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할 것이라는거죠. 꼭 자동차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아닌거죠. 삼성 갤러그는 어떤가요? 갤탭은? 그리고 우리나라 노트북 컴퓨터의 미국시장에서의 판매가격은 어떻고 옵션은 어떤건지 이런것도 자세하게 비교해보면 알 수 있죠.
  9. 데굴대굴
    2010/10/25 23:54
    아이패드애서 일본에서 나온 만화책을 한번 읽어보고는

    '아.....!!'

    했습니다. 왜 잡스가 7인치보다는 10인치에 가까운 크기를 내왔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 Eun
      2010/10/26 09:32
      10인치 태블릿이 7인치보다 좋은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태블릿을 주로 인터넷 서핑, 이북 및 만화, 문서등을 주로 사용한다면 더 그렇죠.
  10. 비밀방문자
    2010/10/26 00: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26 09:34
      클수록 화면을 보기 위해 몸을 쭈구려 볼 필요가 없어지죠.
      어깨 근육이 뭉치는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자세 교정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구요.
      10인치는 정자세에서도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1. 수채화
    2010/10/26 00:47
    요즘 현명한 유저들은 발로쓴 기자들의 기사들은 안믿어요.특히 한국의 기자들이 쓴 캘탭이나 갤러그S 찬양 기사들이요....
    • Random
      2010/10/26 02:53
      맞습니다. 이런 블로그가 바로 큰 도움이 되죠.
      정말 언론 플레이 토할것 같아요.
    • Eun
      2010/10/26 09:34
      많습니다.
      현명한 유저들/소비자들은 발로쓴 기사들을 믿지 않죠..
      그런 현명한 유저들/소비자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12. 쥔장
    2010/10/26 03:01
    같은 사람이 진짜 애국자여. 삼숭은 국민호구로 알고 등쳐먹을라고만하지. 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26 09:35
      제글을 보고 매국노라고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저 국내 기업 망하라고 기원하는 사람처럼 보이나 봅니다.
      정신차리라고 말하면서 당근만 줄 순 없잖아요.
      삼성은 당근을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대항마 말들을 많이 내놓는지 모르겠지만요.
  13. jjee
    2010/10/26 03:24
    이렇게 좋은 글에 추천이 별로 없는 이유는 클릭하자 마자 뜨는 페이지에
    오류 - 찾을 수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적혀 있어서에요.
    주인장님~ 항상 이렇게 뜨는데 옆의 메뉴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나가버려요.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 Eun
      2010/10/26 09:37
      그런가요? 제 컴퓨터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잘 뜨구요.
      뭐가 문제일까요?
      구글 크롬에서도 잘 뜨는데요. 다른 웹브라우저가 문제일까요?
      오류라든 창이 뜨시는 분들 더 없으신가요?
    • ....
      2010/10/26 22:54
      아마도 익스플로어 관련 Error 같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 알 수 없지만
      익스플로어 관련 특정 프로그램이 충돌을 일으키거나
      필터링을 유발하는 듯 한데요...

      저도 그래서 크롬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로지 익스플로어 에서만 그러니.... ^^
    • Eun
      2010/10/27 09:29
      저는 구글 크롬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다 되는데요.
      http://v.daum.net/link/10701784
      이 링크를 한번 클릭해 보세요. 보이시는지요.
    • kjh
      2010/10/28 01:41
      저도 오류 - 찾을 수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옆에 메뉴를 따로 클릭해서 봤습니다.
      제가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정확히 그게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

      좋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10/28 08:50
      kjh님도 오류가 나는군요.
      이거 제 블로그 문제인지 다음뷰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한번 다음에 연락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betterones
    2010/10/26 04:32
    글 잘 읽었습니다~ 삼성은 정말 따라만 하는군요. 철저하게 말이죠. 갤럭시s 에 갤럭시탭에 갤럭시 플레이어.. 할 말이 없네요. 정말 싫네요.... 징글징글하네..
    • Eun
      2010/10/26 09:37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을 내놓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맥북에어의 대항마 말입니다.
    • betterones
      2010/10/26 11:30
      그러게나 말입니다. 물 마시다 터졌습니다. ㅋㅋ 삼성전자 라인업은 궁금해할 필요없겠군요. 애플에서 뭘 냈다 보면 되니깐.
  15. 똘레랑스 그려
    2010/10/26 05:45
    항상 훌륭한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제가 트랙백 건 글에서 님의 포스팅을 두개 링크시키면서 증거로 인용하였습니다. ^^
    • Eun
      2010/10/26 09:39
      좋은 포스팅들 여전히 잘 읽고 있습니다.
      글은 길지만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특정 기업으로부터 당근을 받고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많다 보니 똘레랑스 그려님과 같은 블로거님들은 아웃사이더 정도로 취급 받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아웃사이더이지만요. ^^
      그래도 내가 해야할 말 떳떳히 하고 사는게 멋진 인생이겠죠? ^^
  16. 현석
    2010/10/26 05:52
    삼손이 하면 대단하네요!! 소비자를 그냥 호구로 아네요!!
    쪽팔려서 삼손제품 안써요!! 비싸서 안써요!!
    진저브레이 업데이트 안해줄거 같아서 안써요!!
    갤럭시 A도 버렸는데 신제품 나오면 신경안쓸거 같아서 안써요!!
    그리고 조폭 삼손 언론 플레이가 싫어서 안써요!!
    • Eun
      2010/10/26 09:40
      적어도 언론 플레이부터 먼저 없애면 어떨까요?
      질좋은 기사를 읽고 싶은데 정말 찾기 힘드네요.
      개념탑재 기사들..다 안드로메다로 간 걸까요?
  17. 조록비
    2010/10/26 06:14
    은님 블로그를 자주 찾는편인데(아이폰에서 빠르거등요 ㅋㅋㅋ) 때론 애플제품의 단점등에 대해서도 애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보유중인데 제품은 세상에서 가장 쓰기쉬운 제품인거 같은데 이놈의 아이튠즈는 진짜 토나오더군요
    • Eun
      2010/10/26 09:43
      아이튠스를 잘 사용하시면 이처럼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지만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독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죠. 특히 윈도우에서는 꽤 느립니다. ^^
      동기화는 단 한대의 컴퓨터에 아이튠스를 설치하고 그 안에 콘텐츠들과 앱들을 설치해서 한대에서 지속적으로 동기화를 시켜주시는게 편하고 좋습니다. 아이튠스 하나에서 총 5대의 기기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으니 그렇게 사용하세요.

      그리고 사용기들을 잘 보시면 문제점들을 지적하곤 합니다. ^^
      세상에 완벽한 제품은 없으니까요. ^^
    • betterones
      2010/10/26 11:31
      전 맥을 사용해서 느린거는 못느끼는데 윈도우에서도 비슷한 형식이라면 굉장히 편한데요. 물론 개인의 사용 성향에 따라 다른데 제가 사용하는 성향에는 정말 편합니다. 이런 방식이 있다는 자체가 놀라웠는데~
    • virus
      2010/10/27 19:49
      이참에 아이튠스 전용 맥을 하나 들여놓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요.
      인텔기반은 중고라도 왠만한 피씨 새거보다 비싸지만...

      아이튠스는 맥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오피스가 윈도에 최적화되어 있듯이요.
      서로들 경쟁 플랫폼은 자기네 것 처럼 지원해주지 않아요.

      저는 발에 맞지않는 신발 신고다니며 짜증내기보다
      발에 맞는 신발을 새로 사는 편입니다...
  18. 조록비
    2010/10/26 06:15
    하드웨어가 100점에 100점이라면 이놈의 아이튠즈가 -백만점일 정도더군요 ㅜㅜ 걍 수동으로 해서 쓰는데 우찌다가 아무 생각 없이 남의 컴에 연결하고 동기화 했다가 ㅜㅜ 아이튠즈좀 개선해 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19. 조록비
    2010/10/26 06:16
    그리고 늘 좋은글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20. 키다리
    2010/10/26 08:27
    작년 11월 아이폰 출시전부터, 거니전자 하는 짓이 막장 몽구모터스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국내소비자 봉취급부터 악랄한 언플까지.....원래 그런 비열한 속성을 감추고 있었던건지, 아니면 급하니까 막장으로 치닿는건지.... 한국에서 규모로 1등, 3등 한다는 놈들 하는 짓이, 촌동네 양아치 하는 짓보다 더 유치하고 비열하니, 이제는 분노를 넘어 허탈 내지 우울한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최근 갤럭시탭의 미국출시를 앞두고 그 판매조건에 대한 분석 내지 논평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민망할 정도의 부정적 의견들이 대부분입니다. 인가젯이나 기즈모도 댓글들은 낯뜨거워 못볼 지경이더군요. 그나마 차분하고 분석적인 글이 있어 걸어놓습니다.

    슬슬 알바냄새 풍기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0/10/25/sprint-just-strangled-the-galaxy-tab.aspx
    • Eun
      2010/10/26 09:46
      링크 걸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스프린트에서 그 가격에 약정까지 걸어 놓는다면 정말 누가 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약정 없이 필요할때 마다 3G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건데 말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여행 갈 경우에만 3G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 외에는 거의 회사나 집에서만 하나니까 3G가 필요없죠.
      갤럭시탭에 왜 전화기능까지 넣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3G 모듈까지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겠지만 전화 모듈까지는...
  21. Baemimi
    2010/10/26 08:18
    날카로운 지적!! 속이다 후련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26 09:47
      감사합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언론은 더 난리 치겠죠.
      벌써부터 갤럭시 플레이어가 아이팟 터치 대항마라는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전세계에서 말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삼성입니다.
  22. RakaNishu
    2010/10/26 10:32
    저널리즘 없는 기자도 기자냐고 묻고 싶어집니다.

    더 궁금한 것은 IT관련된 신문보다 경제지라는 것들이 더 떠들어 댄다는 겁니다.
    머니투데이, 한국경제, 코리아해럴드......

    아니..경제지가 왜...??? -_-;;;;

    정~~말 미스테리합니드아....;;;;

    오늘의 오타 : ...한 하나의 기종을...
    • Eun
      2010/10/26 11:14
      저널리즘, 기자정신, 언론의 3대 요소...뭐 이런거와 전혀 상관 없는 언론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돈돈돈이면 끝나죠. ㅜ.ㅜ.

      저거 언제 '단'이 '한'으로 변했죠?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 키다리
    2010/10/26 10:51
    Eun님, 이번 포스팅과는 별 관계없는 글입니다만,
    예전 댓글에서, 애플 디자인이 유럽식, 예를 들면 뱅앤울룹슨과 유사하다고 말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제 생각을 그대로 훔친 것같은 글이 있어 아래 걸고갑니다.^^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71328,00.asp
    • Eun
      2010/10/26 11:15
      항상 좋은 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브잡스는 문제아?라는 글..잘 읽어 보겠습니다. ^^
    • Eun
      2010/10/26 11:22
      이 글을 읽으니까 생각나는 부분이 있네요. 대부분이 산업 디자인은 하드웨워에 맞춰 디자인이 개발되거나 변경된지만 애플은 제품 디자인에 맞춰 하드웨어를 변경하고 바꾸거나 새롭게 만든다고 하네요.
      맥북 에어에 들어가있는 플래쉬 메모리 디자인만 봐도 그렇죠.
      아이맥안에 통째로 들어가 있는 메인 보드만 봐도 그렇습니다.
      하드웨어때문에 디자인을 포기하면 절때 애플과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없을 겁니다.
    • 수채화
      2010/10/26 16:00
      ^^ 애플은 아주 오래전 부터... 디자인을 만들고 그안에 채워넣습니다. 제가 맥에 흠뻑 빠졌을 때만 해도 매킨토시 디자인센터가 프랑스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디자인 디자인..외치던때가 있었는데 디자이너가 아무리 빼어난 디자인을 해도... 오너가 나타나서 원가 운운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수정해~ 하면 바로 디자인 수정 들어가죠. 한국의 경우는 하으퉤어팀이 더 막강하다는..^^
    • 키다리
      2010/10/26 19:45
      수채화님,
      애플디자인센터가 프랑스에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피
      2010/10/26 21:05
      아이맥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애플 디자인을 담당했던 디자인 담당임원 조너선 아이브가 영국인이고 영국회사에서 일하다가 애플에 의해 발탁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스티브잡스의 후계자로 유력하다던데 이사람이라면 애플은 계속 번창할 듯 합니다.
    • 수채화
      2010/10/27 00:52
      키다리님> 별말씀을 요~ ^^ 지금도 애플이 프랑스 디자인센터를 운용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매킨토시 디자인들은 프랑스에서 나왔어요! ^^ 그리고 매킨토시 기념비적인 모델이 있는데 스팔타커스.. 로마시대 노예의 이름을 딴 모델인데 이녀석도 일체형 모델입니다. 많은 애플 매니아들이 갖고 싶어했던 바로 그녀석인데 스펙도 무지 좋습니다. ㅎㅎ 제 본가에 가보면 맥관련 잡지가 무지 많은데~~~ ㅎㅎㅎ 이곳에 오니 예전 맥 매니아로 있을 때... 그때 생각이 나서 좋습니다. 80년대 맥의 경우 네트웍 구성하는 것도 무지 간편해서.. 매킨토시끼리 네트웍으로 연결해서 자료파일 주고 받곤 했어요. 아무튼 은님이 좋은 자리 마련해줘서.. 가끔 마실옵니다. 두분다~ 건강하시길!!!
  24. 아이티긱
    2010/10/26 11:51
    님글을 퍼간 사이트에서 인치싸움을 하기보다, 제대로 된 비교를 하고, 언플에 속지말란 얘기다... 라고 했다가, 엄한 유저한테 욕까지 먹었네요. ^^ 참 제대로 된 매너, 온라인상에서도 필요한데 말이죠. 10인치는 10인치 나름의 활용도가 있고, 7인치는 7인치 나름의 활용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이패드를 쓰는 유저라, 팔이 안으로 굽을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평가는 객관적이어야 하는게 맞겠죠. ^^ 기자가 아닌 신문쟁이들도 너무 많고,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식의 물타기에 여념없는 언플도 맘에 안들기는 마찬가지네요. 소비자주권운동이라도 다시 하넌 펼쳐야 할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요즘은 많이 듭니다. ㅎㅎ
    • Eun
      2010/10/27 09:32
      삼성에 관련된 이야기나 언론에 관련된 이야기 하면 민감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인터넷이기에 그들이 누군지 알 수 없지만 왜 그렇게 민감해 하며 감정적으로 대해야 하는지 짐작은 갑니다.
      소비자의 주권 운동을 하려고 해도 소비자인척 이야기 하면서 물 흐리는 사람들이 있기에 불가능 하겠죠...
      왜 언론 플레이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가는 그만큼 효과를 얻기 때문이겠죠.
      현명한 소비가 어려운 이유는 소비자인척 행세하는 분들이 여론을 흐리게 만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5. 최강연비
    2010/10/26 21:15
    얼마 전 일본관계사 직원들이 한국에 견학차 왔었는데요. 홍보관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몇몇 일본직원들이 아이패드를 꺼내서 메모를 하더라구요. 아이패드 터치스크린을 키보드 두드리듯 메모를 하던데 괜찮아 보였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가 책받침이 되어 쓰이던데, 편리하고 좋아뵈드라구요.
    • Eun
      2010/10/27 09:33
      국내 언론이 아이패드는 무겁고 가지고 다니기 힘든 제품이라는 여론을 형성해서 그렇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때 꺼내 쓰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제가 그 복잡한 도시 뉴욕 여행을 할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거든요. ^^
  26. 짱구박사
    2010/10/26 22:43
    노안이 온 경우...아이패드도 확대를 안 시키면 큰 폰트의 제목글 역시 보기 어렵습니다...7인치의 경우라면 더 심하겠지요.

    갤탭 외국에서는 판매가 별로 안 되자 일단 사내 판매부터 집중하는 듯 합니다.
    (아이패드보다 비싼 데 팔리겠어요)

    유일한 장점이라면 전화통화 기능...홍만이 정도의 얼굴 크기가 아닌 이상 그 걸 잡고
    ...엽데여...하면 다 쳐다 보겠지요.
    • Eun
      2010/10/27 09:35
      전화 기능도 마이크가 위에 달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탭을 거꾸로 들어야만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는것 같던데요.
      일반 소비자들은 피쳐폰이든 스마트폰이든,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약정을 이용해 저렴하게 구입하고 사용 중일 겁니다. 거기에 또다른 2년 약정을 해야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다면...정말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기기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비싼 비용을 지불에 탭을 사고 사용료 또한 비싸게 줘야 하니까요.
    • 수채화
      2010/10/27 11:02
      갤러그탭의 경우~~ 은님 말씀처럼~~ 아이패드와 전면전을 피하기위해서 7인치 컨셉으로 선택되어진 것은 뻔한 것 같습니다. 휴대성? 차에 가지고 다니는 7인치 네비게이션 이녀석의 거치대를 제외하고 나면 아마도 갤러그탭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일 듯 싶은데~ 이녀석을 안주머니에 넣고다니거나 양복 뒷주머니에? 그러다 깔고 앉으면 액정 대박이겠네요. 푸헐~~

      그리고 통화기능이 된다고 하는데~ 7인치 갤러그탭으로 전화를..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거 있죠? 초창기 CDMA휴대폰 무지막지한 모토롤라 딜도보다 더 큰? ㅎㅎㅎ 휴대폰을 가지고 다닐 때의 모습~~ 얼굴을 거의 가린다는 아마도 얼큰이는 갤러그탭으로도 못가리겠지만~~

      이건 아니자나~~ 하고 외치고 싶네요.
      저도 PMP를 사용중입니다만~ 액정은 5인치 짜리인데~ 이녀석을 안주머니에 넣고 나니는 것도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주머니가 축 쳐지거든요!!!

      hp는 8.9인치로 나온것 보니 그나마 아이패드와 근접된 형태인것 같습니다..그나마 7인치 보다는 나아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27. sahara
    2010/10/27 12:53
    궁여지책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바로 갤럭시텝입니다.
    그러니 그결과는 뻔합니다.

    궁여지책으로 만들면서 온갖 명분을 다 붙혀 모양을 갖출려고
    애를 썼지만 여전히 허술한 모양새를 가진 괴물에 불과합니다.

    그괴물을 강매하는 방법이외에는 팔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강매당할 대상들은 얼마던지 그들 아래에 많기에 걱정은 하지 않겠지만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스마트폰을 쓰는 아프리카에 불과한 곳이 되는것입니다.

    마음먹고 눈귀를 막고 속임수를 쓰면 먹히는 미개한 곳이기도 합니다.
    • Eun
      2010/10/28 08:52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이 더 높아지기 전에 뭐라도 하나 내놔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온 제품 같습니다. 2.2는 분명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구글에서 이야기를 했고 태블릿 전용 앱들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하드웨어만 먼저나왔으니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업체들 조차도 안드로이드용 태블릿 출시를 연기한 시점에서 삼성만 끝까지 밀어 부치는 이유는 결코 소비자들 떄문이 아닐 겁니다.
      이걸 모르면 결국 언론과 광고에 속아 사는 분들이 계시겠죠.
  28. 태규
    2010/10/28 01:36
    제 아이패드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2살난 제 조카입니다~ㅎ

    정말이지...말이 필요없네요~ 아이패드 최고~ㅎ
    • Eun
      2010/10/28 08:53
      제 아들 녀석도 만으로 2살반인데요. 엄청 좋아합니다. ^^
      제 아들용 앱들만 두페이지가 넘죠. ^^
  29. Tyler
    2010/10/28 06:49
    언론도 언론이지만, 파워블로거도 문제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언론보다는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자주 가던 파워블로그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특정제품 칭책 일색이더라구요. 저는 발길 끊었습니다만..그걸 그대로 믿고 사는 사람들이 피해를 볼까 걱정되는군요
    • Eun
      2010/10/28 08:54
      예전에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한 피쳐폰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LG의 맥스폰을 찬양하던 블로거들을 여전히 자신들의 리뷰가 공정했다고 생각할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LG의 맥스폰이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하다고 생각할까요?
      피해는 고스란히 구독자들/소비자들이 보겠죠.
      자신들은 댓가를 받고 글말 쓰면 그만이니까요.
  30. 수채화
    2010/10/28 09:43
    갤러그S의 프로요~ 업데이트가 연기 되었다네요~~~
    요즘 갤러그의 통화품질에 대한 얘기가 많이들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후훗~~~

    그리고 EUN님께서는 이기사를 한번 읽어보시기를...
    애플의 후덜덜한... 통신사와 맞장을... ^^
    애플이기에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이폰의 파워를 느껴봅니다.
    정말 이대로만 되어준다면야~~ 통신사들에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격입니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0/28/zdnet20101028122525.htm
    • Eun
      2010/10/28 10:31
      이동 통신 시장의 절대 반지를 쥐고 있는 이동 통신사의 권련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애플이 이동 통신 시장에서 실패할 경우 이동 통신사의 절대 권력은 더 커질테고 예전처럼 이동 통신사들의 횡포에 소비자들은 끌려 다니게 될겁니다.
      애플이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망하더라도..애플처럼 갑인 이통사에 정면승부를 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고 나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자사 제품의 이통사 로고 하나 빼지 못하는 걸 보면...미래가 그리 밝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31. 쎄미
    2010/10/28 10:22
    마지막 줄에 "언론에 의헤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에 오타 있어용~

    얼른 아이패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 Eun
      2010/10/28 10:32
      감사합니다. ^^
      수정했어요.
      다음달 정도면 아이패드 출시 소식이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패드가 출시가 되지도 않았는데 국내에서 벌써 부터 아이패드용 콘텐츠들이 나오는걸 보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
  32. tanoloke
    2010/10/31 00:03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삼성 판떼기나 아이패드는 살 일이 없을 듯 합니다.. 더더구나 화면 좁디 좁아서 속터지는 삼성 판떼기는.. 쓸때마다 안습의 상황을 연출해 댈듯..
    차라리.. 아톰 태블릿을 사서 미고(혹은 다른 리눅스 배포판 깐 다음 태블릿 UI설치..)를 올리는 게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33. MR.T
    2010/11/16 22:51
    언론도 답답하지만, 저런 얼렁뚱땅 언론에 속아서 사는 분들이 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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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까지 이어진 삼성의 Copycat 전략
2010/09/02 15:49
드디어 갤럭시탭이 유럽 가전 전시회(2010 IFA)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예상한데로 언론들은 열광합니다. 아이패드 대항마라는 제목으로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3GS와 옴니아2의 대결 구도 다음 갤럭시S와 아이폰4의 대결구도가 이뤄지더니, 이번에는 갤럭시탭이 공개된 뒤에 바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대결 구도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지향, 아이패드는 PC 지향"
"삼성전자 갤럭시탭 '아이패드 나와"
"삼성 신병기 갤럭시 탭 베일 벗다"
"아이패드 대항마 갤럭시탭 손에 쥐어보니.."
"양복 주머니서 꺼낸 갤럭시 탭"
(제목 짓는 솜씨가 작명소 하나 차려도 되겠습니다.)
"아이패드 대항마, 삼성 갤럭시탭 IFA에서 전격 공개"
"삼성 갤럭시탭 첫 공개...아이패드에 도전장"
"삼성전자 갤럭시탭을 유럽에 공개하며 애플잡기 시동"

뭐 예상은 했습니다. 당연히 대항마가 또 나타날거라고 말이죠. 국내 언론들이 난리칠거라고 말이죠.
2.2 프로요를 장착한 7인치의 삼성 안드로이드 타블렛이 이번에도 애플의 발목을 잡는군요. 애플은 또 삼성에 밀리게 생겼습니다. 대항마가 나타났으니 바짝 긴장해야 겠죠. 조금있으면 타블렛시장 1위 자리도 삼성에게 내주게 생겼습니다.
삼성전자는 뭐 하나 내놓을때마다 언론들을 열광시킵니다. 언론들은 그 뒤에 어떤 전략을 있는지 알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삼성전자 홍보부에서 보낸데로 기사화 합니다. 시키는데로 하는건지 귀찮아서인지 몰라도 기사들 내용을 보면 제목만 다를뿐이지 대부분 다 비슷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탭에 관한 기사도 마찬가지죠. 삼성이 또 일낸겁니다. 삼성이 6개월만에 애플을 따라잡은거죠. 몇년이 걸려 만든 제품을 단 6개월만에 만들어낸 신화를 만들어 내는 기업입니다. 시장이 개척되면 가장 빨리 뛰어 들어가 개척자까지도 밀어 내버리는 성공한 기업으로 거듭납니다.
시장 개척할 용기는 없지만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 열리면 가장 먼저 뛰어들어갈 민첩성은 있습니다. 몇개월만 아랫사람 다그치면 비슷한게 나오죠. 그리고 언론을 마케팅을 위해 사용하면 소비자들은 열광하고 삼성 제품을 구매합니다.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또 다른 제품이 금방 나타납니다. 남들이 1-2년 걸려 만드는 제품도 삼성의 손에 들어오면 몇개월이면 시장에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IT 기업들도 몇년을 걸쳐 만드는 제품들을 삼성은 어떻게 번개불에 콩 볶아먹듯 해낼까요?
제 생각으로는 삼성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빨리 잘 따라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는 어렵지만 모방은 쉽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것은 힘들지만 있는것에서 조금만 변형 시키는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성에서 만든 쿼티 스마트폰, 블랙잭입니다. (국내에서는 미라지라고 불리나요?)
RIM의 블랙베리를 기본으로 만들었을 겁니다. 물론 달라 보이려고 노력은 했지만 딱 봐도 블랙베리입니다.



모토로라가 레이저로 휴대폰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킬때 삼성에서도 울트라 슬림이라면서 레이저와 비슷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추후 레이저보다 더 얇은 폰을 만드는데 성공하고나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폰"이라고 광고를 합니다.


삼성과 소니의 UMPC 기기입니다. 누가 누구를 따라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아이팟터치와 갤럭시S의 PR 이미지 입니다.



[source: 애플, 삼성투머로우]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탭과 지난 4월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패드 입니다. 베젤과 뒷면, 모서리 둥근 부분까지 꽤 닮은점이 많습니다.


[source: 삼성 투모로우, 구글 이미지]
갤럭시탭의 단자 연결 부분과 스피커 위치입니다. 하단은 애플 아이폰4의 연결 단자 부분과 스피커 위치와 모습이고요. 차이가 있다면 나사가 보이고 안보이고 입니다.



아이패드용 악세서리들입니다.


[source: 구글 이미지]
이건 갤럭시탭용 악세서리들이고요.




[source: the Gadgets]
갤럭시탭의 UI와 아이패드의 UI 비교 입니다.


아이폰과 갤럭시S의 UI 입니다. 하단부 고정 Dock과 전화 아이콘의 기울임까지 똑같습니다.  


[source: 다음 아고라]
아이폰과 갤럭시S의 포장 박스입니다.

[source: 다음 아고라]
안을 열면 들어가 있는 구성품 위치까지 똑같습니다.


[source: 구글 이미지]
갤럭시S에서 아이콘을 지우는 방법입니다.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저렇게 "-"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어디서 많이 본것 같죠? 맞습니다. 애플의 iOS가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스마트폰은 홈버튼을 눌러도 전원이 켜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전원(Sleep&Wake)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켜야 하는데 갤럭시S는 가운데 홈버튼을 눌러도 화면을 켤 수 있습니다. 마치 아이폰이 홈버튼 또는 전원버튼을 눌러도 켜지는 것처럼 말이죠.
제가 듣기로는 홈버튼을 한번 누른후 화면이 켜지면 다시 두번 클릭하면 음악 플레이 버튼들이 나타난다고 들었습니다. (맞나요?) 애플의 아이폰이 바로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갤럭시S의 음반 커버 플로우는 애플의 커버 플로우에 별반 다른게 없습니다. 애플은 앨범의 자켓을 표시하는것처럼 보인다면 삼성은 그 안에 CD를 표시하는것 처럼 보인다는 차이 입니다.
[참조: i9000 Galaxy S VS iPhone - User Interface]

삼성이란 기업은 혁신이나 시장 개척과는 거리가 먼 기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짝퉁을 대놓고 만드는 중국 기업과 별반 다른게 없는 기업 같아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 터치로 연결되는 제품군을 따라 갤럭시탭-갤럭시S-갤럭시 플레이어의 제품군을 표방하는 모습은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라 이해해야할까요?
삼성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넷북 시장에 뛰어들 생각 없다고 하더니 삼성이 올해 처음으로 노트북 시장에 Top 5인지 Top 10에 들었습니다. 가장 큰 역활을 해준게 바로 넷북 판매량이 늘었기 떄문입니다.
올초만 CES 2010에서의 인터뷰만 해도 태블릿 시장에 관심 없다고 말한게 바로 삼성입니다. 그러더니 반년만에 태블릿을 들고 나타납니다.
지난 수십년동안 바보상자만 만들던 삼성이 갑자기 스마트 TV 시장에 집중을 하겠다고 합니다.

 
삼성의 전략은 시시때때로 변합니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자신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잘 따라 만들 자신은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 자신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언론들에게 인정 받을 제품을 만들 자신만큼은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대항마를 가장 많이 만들 자신이 있는 기업이 바로 삼성입니다.
모방이 창조를 이끌어 내기도 하지만 모방에서 그친다면 그건 단순한 복제품으로 머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국이 아무리 똑같은 제품들을 만들어내도 세계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이유는 모방에서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삼성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카피캣'이라면 큰일입니다. 혁신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하더라도 중국의 모조폼 만드는 기업 이미지와 함께 연상된다면 삼성은 정말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디지털타임스에서 "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지향...아이패드는 PC지향"이라는 기사를 내놓으면서 소제목으로 이렇게 썼습니다. "생김새 비슷해도 철학이 달라"
정말 철학이 담긴 제품이긴 할까요? 어느 부분에서 삼성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설마 갤럭시탭이 더 작아 보이기 위해 일부로 아이패드에만 케이스를 씌운건 아니죠?]

슬레이트형 타블렛은 대부분 디자인이 다 비슷하다고 안드로이드용 UI 자체가 애플의 iOS와 비슷하다고 우기시는 분이 계신다면 도시바에서 새롭게 선보인 10인치형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보시기 바랍니다.

[source: 인가젯]

애플의 아이패드와 비슷한가요?



----------------------- Updated (09-03-10) -------------------------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삼성 노트북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Samsung's Self-Proclaimed "Notebook Masterpiece" Seems More Like "MacBook Clone" by Gizmodo
2010/09/02 15:49 2010/09/02 15:49
  1. 율리
    2010/09/02 16:03
    1등 ㅋㅋㅋㅋ
    • Eun
      2010/09/02 16:10
      한국은 새벽일텐데 빠르시네요. ^^
      일찍부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동녘하늘
    2010/09/02 16:38
    새벽까지 작업하고 들어와보니 좋은 글이 있네요.
    미라지하고 카메라, 액세서리는 생각 못했었는데...꽤 많군요...ㅎㅎ
    그리고 이번 애플TV의 경우 앱을 통한 가족 게임 기능 같은 건 없나봅니다.
    Eun님 혹시 EBS 픽사 관련 다큐혹시 보셨나요?
    픽사 역시 잡스가 만든 회사라 그런지 몰라도 철학은 달라보이지 않더군요.
    • Eun
      2010/09/02 22:28
      미국에서 가장 자유로운 회사중 하나가 픽사입니다. 창조적인 능력이 필요한 영화사인만큼 규율보다 자유를 존중해 주는 기업입니다. 카페테리아도 건물 한 가운데다 놓은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
    • 요지
      2010/09/03 13:12
      픽사를 잡스가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좀.. 픽사는 본디 애드 캣멀이 조지 루카스로부터 독립할 때 만들어진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걸 잡스가 인수했죠. 잡스가 선견지명이 있기도 했지만 당시에 애플에서 쫓겨나고 돈이 없었거든요. 그의 능력으로 살 수 있는 회사가 픽사뿐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픽사의 철학은 잡스의 철학이라기보다는 존 라세터의 철학이 더 강하다고 봐야할 것 같네요. 음.. 쓰고 보니 괜히 진지먹은 것 같은데, 잡스와 픽사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 새벽안개
      2010/09/04 12:44
      픽사를 잡스가 만든건 절대 아니고, 요지님 말씀대로 부인과의 이혼위자료가 급했던 조지 루카스가 헐값에 잡스에게 판게 맞습니다. 그런데, 당시 잡스가 돈이 없었던건 절대 아니죠. 애플에서 나온 상태에서 애플주식은 여전히 많이 가지고 있었고, 새회사 (넥스트) 설립건으로 여러 회사로부터 받은 투자금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잡스는 그다지 특별한 이유도 없이 픽사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었더랬죠. 심지어 픽사 사람들은 잡스를 달가워하지 않았음에도 말입니다.
  3. 수더분
    2010/09/02 18:31
    창피하고 속상합니다. 중국기업이 우리기술 훔쳐간다고 욕할 자격의 유무가 의심스럽습니다.
    • Eun
      2010/09/02 22:29
      철학이 없습니다.
      그나마 LG에서는 기업의 색깔이 보이는데 삼성은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비슷하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4. TOAFURA
    2010/09/02 18:57
    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이라지만, 부끄러운 순간이 너무나도 많아요.

    가젯에 들어가서 본 글들이 참...

    삼성은 그건거 신경안쓰나 봅니다. 왕국과 같은 체제때문일까요.

    아니면 정말 삼성 개발자들은 생각이 없어서일까요.

    삼성이 더 큰 기업으로 발전하려면 저럭 작태를 보여선 안될텐데말이죠.
    • jun
      2010/09/02 19:08
      전적으로 동감. 삼성에 몸담은 개발자들의 문제라기보다는 더큰 문제는 그 개발자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쪼아대는 윗대가리들이겠죠. 철학도 생각도 없는...코앞만 볼줄아는.
    • Eun
      2010/09/02 22:30
      국내에서는 삼성에게 뭐라할 사람이/기업이/정부가 있을까요? 소비자의 의식이 변하지 않는 이상 삼성 공화국은 여전히 대한민국 위에 있을 겁니다.
    • 오늘처럼
      2010/09/22 11:21
      삼성 개발자 1인으로 저도 한계를 느낍니다 개발자 창의력 부재라기보단 임원들 및 관리자들의 철학이 없고 제조업 기반 시스템이 문제져. 깝깝하네여
  5. virus
    2010/09/02 19:05
    그러한 이유로...
    주변에서 삼성 이름을 지우고 있습니다.
    이제 마누라 타는 SM3만 처분하면 삼성이란 이름과는 영구히 안녕입니다...
    • jun
      2010/09/02 19:11
      저도 마찬가지. 삼성이라는 기업이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 매우 크긴하지만.. 또 개인적으로도 덕(?)본게 좀 있기도하고 우리나라 IT와 공학이 발전하길 무척 바라지만 삼성제품은 점점 쓰기싫어진다는.
    • Eun
      2010/09/02 22:31
      저에게도 아직 삼성 제품이 두개는 있는데...삼성의 언론 플레이 작태를 철저하게 체험하고 나서는 삼성의 모든 제품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 하나가지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지 몰라도..그때문에 삼성 제품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6. 현석
    2010/09/02 19:15
    삼성 = (애플ctrl+c)*(갤럭시 ctrl+v)
  7. 언론은 무섭다.
    2010/09/02 19:47
    경영진, 안이한 개발자,언론환경, 애국주의에 넘쳐나는 시민의식등이 삼성의 브랜드를 깍아먹고 있네요. 님처럼, 비판적인 기사를 작성할줄 아는 신문기자 몇사람만 있어도, 삼성이 대놓고, 뻘짓을 안할텐데.
    • Eun
      2010/09/02 22:32
      어쩌면 이렇게도 깨인 기자 한명 보기가 힘들까요.
      사실과 진실을 밝히는 기사 하나 보기가 그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이 삼성을 귀를 막게 해주는 역할을 하네요. 소비자들이 뭐라 하는지 듣지도 못하게 말이죠.
  8. 언론은 무섭다.
    2010/09/02 19:54
    만일 안드로이드제품를 사야 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도시바 제품을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 Eun
      2010/09/02 22:34
      국내에도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이 이득을 볼 수 있게 좋은 제품들은 거의 동시에 출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물량 부족때문에 못들어 왔다면 이젠 이마저도 변명할 수 없게 됐습니다. 물량 수급이 원할하게 됐다고 하는 뉴스가 나온 이상 말이죠.
    • 서리
      2010/09/03 03:20
      Eun//KT가 아이덴티티를 내놓았기 떄문일까요??
    • Eun
      2010/09/03 08:06
      서리님
      그걸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이패드의 출시 지연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대안으로 선택한 제품일수도 있고요. 왜이럻게 지연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Han Sanghun
      2010/09/03 14:19
      한글화가 되기 전까지는 KT에서도 섣불리 내놓을 수가 없을것 같네요. 11월 업데이트에서 한글도 추가되면 출시가 가능하지 싶군요.
  9. 김정상
    2010/09/02 20:18
    좋은 지적이십니다. 삼성의 전략기획실(?) 에서 이 글을 좀 봤으면 좋겠군요.
    • Eun
      2010/09/03 08:11
      전력기획실은 모르겠고 삼성SDS에서 종종 방문하십니다. 상처줄만한 댓글과 함께 말이죠. ㅜ.ㅜ
    • hanguts
      2010/09/03 13:16
      Eun님/ 삼성sds ㅎㅎ 감시당하나요?

      일하랴 댓글 달랴 그러니 창의성은 개코나 ㅎㅎ

      내일 시말서 몇장 올리것네요 뷰베스트 못막은죄로 ㅎㅎ
  10. 쿠키
    2010/09/02 20:54
    허 이렇게 비교해 놓고보니 참 오래된 역사와 카피 능력을 가졌다는것이 느껴지는군요.
    • Eun
      2010/09/03 08:12
      어 거슬러 올라가면 소니의 워크맨을 베낀 삼성의 마이마이가 있겠군요. 삼성의 미투 전략은 강산이 여러번 변해도 똑같습니다.
    • Ean
      2010/09/04 10:59
      만약에 미런글이 외국에 퍼지면 어떻게 될까요?ㅋㅋ
  11. 뱅뱅
    2010/09/02 21:08
    참나 이런 실력으로 국내 최고기업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니....
    미래세대 주역들이 멀 보고 배울지 암울합니다...
    • Eun
      2010/09/03 08:12
      그래서 언론 플레이가 필요한거죠.
      새로운 세대들에게 삼성의 좋은 이미지를, 최고의 이미지를 심어 주어야 하니까요. 제대로 깨어있지 않는한 삼성의 깊은 속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 뱅뱅
      2010/09/04 15:32
      Eun님이 깨어 있지 않는한 이란 글을 읽는 순간
      예전에 '시대정신'이란 다큐영화를 본게 생각이 나네요
      소수권력자들이 깨어있는 자들을 눈가리게 하고 깨어 있지 못한 사람들은 영원히 깨지 못하게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연예, TV, 영화, 스포츠에 더 몰두 하게 만든다고 나오더군요....그러는동안 지네들은 더 큰 권력과 돈을 축적하며 세계를 지배 하며 야망을 키워 간다는 내용이었는데 삼성 공화국도 아마도 그 야욕을 같이 키워가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12. 뮤즈
    2010/09/02 21:15
    좋은글 보고갑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정식출시는 언제쯤일까요?
    (10월중순으로 예상하는 기사를 얼핏 본거 같은데요.)
    갤럭시탭 충분히 판 이후에 나올려나...
    갤럭시탭이 나온 시기를 보아도 갤럭시S출시일과 데자뷰가 ....
    • Eun
      2010/09/03 08:14
      물량도 어느정도 안정되어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해도 24간 안에 배달이 가능할 정도인데 국내에 안들어 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3G 버전이야 이통사를 거쳐야겠지만 WiFi 버전만이라도 코리아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있을듯 싶은데 말이죠. 정말 이상하네요.
    • jos
      2010/09/03 14:25
      모든 해답은 애플에 팽당하는 것이 두려운 KT 나름대로의 독자적 행보에 있죠.
      삼성에게 라인업 구걸하면서 아이폰 4 출시 미뤄준것 같습니다.
      올레패드와 갤럭시탭 라인업 구축하려고 애플패드 일부러 출시 안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KT 의 이런 새가슴 정책은 결국 자기들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거에요.
      결국엔 애플에게도 팽당하고 좀 좋아졌던 이미지 다 망가지고 제 3의 통신업체로 전락할 겁니다.

  13. 2010/09/02 21:16
    불과 15년여전만 해도 껍데기 밖에 못따라했죠? 예로 드신 짱개들처럼.
    그때는 껍데기만 국산이고 부품은 전부 일제라고 욕먹었었잖아요?
    우리나라 이만큼 살게 된지 얼마 안됐습니다.
    과도기라고 생각하면 그 좁은 속에서 좀 아량이 베풀어지실라나요?
    • lhotse
      2010/09/02 23:30
      과도기~~!!
      언제적 과도기죠? 안드로메다에서 살다 오셔쎄요~~?
      넓은 아량으로 '과도기'라는 단어의 선택은 잘못되었다고 보여지네요.
    • 옥주발
      2010/09/03 04:00
      쓰 << 처럼 뇌가 폼으로 달린 사람이 많으니 삼성이 고모양 고꼴인듯...

    • 2010/09/03 04:12
      이런 병신들한테 한마디 해보려했던 제가 병신입니다.
      병신 인증하고 이만 물러납니다.
    • lhotse
      2010/09/03 05:33
      병신인증이라~ 떼끼 이사람아~!!
      병신도 레벨이 있지. 병신이라는 단어만 붙이면 같은 급인줄 아쇼?
      당신과 같이 동급의 병신으로 취급되는 것 조차도 짜증나오. 에잇!! 눈 버렸어~!!! 퉤~!
    • Eun
      2010/09/03 08:16
      우리나가가 이렇게 된지는 얼마 안됐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은 아닙니다. 지금도 충분한 자본이 있고, 기술이 있고, 인재가 있는데 그걸 활용을 못하는 겁니다. 먼 미래를 보지 못하는 경영진의 안목이 발목을 잡고 있겠죠. 윗분들의 성과급 잔치를 위한 경영이 발목을 잡고 있을뿐입니다.
    • hanguts
      2010/09/03 13:18
      쓰님/ 그 아량 중국에 베푸소서
    • Gregorio
      2010/09/03 13:37
      넓은 아량이십니다.. '과도기'라? 그러면 세계일류라느니 글로벌스탠다드 어쩌니 하는 말은 제 입으로 할 수는 없는겁니다..과도기라는 시기는 벌써 지났고 이제는 진정 자칭 일류전자회사답다고 할만한 '철학'을 표명하고 그 길을 걸어야 할때입니다..짱깨를 말씀하셨는데 중국내 삼성제품 카피에 대해 삼성은 일절 소송이 없습니다.. 넓은 시장을 의식한.. 반면 국내에선 품목은 상관없이 이름만 비슷해도..(영어를 삼성이 전세냈답디까?) 소송으로 고사시키죠..과도기를 겪었다는? 기업이 할 짓인가요? 그 마음 십분 이해할텐데..
    • DevLion
      2010/09/03 22:42
      이렇게 덧글 달아드리면,
      기분이 매우 좋으신가보네요...

      그렇지않고서야 어찌 이런 말도안되는
      도발을 하실 수 있겠어요~ ^^*


      그래도, 기왕 도발하실꺼면 좀 재밌고 즐거운 주제로
      도발을 해주시면 좋겠는데...

      행복한 날들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밤길 조심하시구요. (_ _)
    • jun
      2010/09/05 09:37
      참...글다는 수준하고느...쩝.

  14. 2010/09/02 21:26
    역시 남다른 글입니다.알고있지만 잊고 지내던 것을 단박에 깨우쳐주네요.국내에서 항상 일등이라고 나불대는 것들.1등 신문 1등업체.더럽고도 무서운 존재들이지요.국민들의 의식을 한가지로 몰아가고 반대하는 것들은 죄다 미친놈 불온하놈취급하는 세상입니다.욕하면서닮는다더니 북이나 남이나 정보에 갇혀 사는건 매 일반인듯합니다.요즘 세상돌아 가는거보면 여기가 북인지 남인지 햇갈릴정돕니다.이렇게 나마 누군가가 사실을 바탕에둔 글들을 올린다는게 고마울지경입니다.이런글들이 항상 꼭꼭 숨어있어 언론이 말하는게 세상전부인줄알고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겠지요.eun님 늘 하는 말이지만 고맙고 고맙습니다.돈도 되지않은 이런일에 시간과 정성을 몰두하는걸 보면 대단하시구여..건강잘챙기시구여.^^
    • Eun
      2010/09/03 08:24
      저도 왜 이렇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블로그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세대 아이폰과 함께 단순하게 시작된 블로그인데 저 혼자만의 공간 이상이 되버린듯 싶습니다. ^^
      1등 기업, 이름 좋습니다. 하지만 이 1등인 단순 자본이나 판매량이 아닌 소비자 만족도와 같이 소비자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분에서 1등이길 바래 봅니다. 소비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기업, 가장 도덕적인 기업, 상도에 어긋나지 않은 기업, 가장 후원을 많이 하는 기업등 소비자들이 가슴이 뿌듯해 질 수 있는 기업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15. 사시미
    2010/09/02 21:32
    심각한 표절 같습니다... 알면 알 수록 분노하게 되는 기업. 참고로 블랙잭의 후속이 미라지 입니다.
    • Eun
      2010/09/03 08:25
      국내에서는 블랙잭 후속을 미라지라 부르는군요.
      해외에서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후속 모델을 블랙잭2로 부르는것 같던데요. 이게 같은 모델 맞죠?

      표절...음악에만 있는것 아니죠..
      심각한것 맞습니다. ㅜ.ㅜ
  16. sahara
    2010/09/02 22:01
    한마디로 한다면 영혼이 없는 기업, 삼성이라고 평가됩니다.
    본능적으로 베끼고 욕을 먹고 안면에 철판을 깔고서는 오직 먹고 살아 남는것이
    유일한 목표로 보이는 기업으로 평가하고 싶을지경입니다.

    사실 삼성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기술제휴라는 명목으로 부품을 수입해서 조립하여 판매하는 행위를
    상품개발이라고 떠들고, 기술합작이라고 하는것은 원료수입하여
    임가공하여 상품을 내어 놓고는 외국 어디와 기술합작했다고 떠들고,,,,,,,,,,

    이런식이 전공이었으니 지금 애플 베끼기는 그나마 많이 발전한것이라고 평가됩니다.

    그렇지만 날로 먹는 행위를 애플이 그냥 보고 있을까요?
    특허에 엄청 걸려 있을겁니다. 그래서 테이블밑으로는 로열티 지급하느라 뼈빠질겁니다.
    그몫은 고스란히 하청업체와 소비자가 떠안는것이지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것입니다.
    또한 임시로 잠시 있는 사업부의 높은 량반들은 지금 당장 단기수익과
    실적을 내어 놓아야 목숨을 연명할 수 있으니,,,,,,,,,,,

    기술개발과 기술축척은 별 관심이 없을 수밖에 없는,,,,,,,
    • 특허료 많이 내고 있는건 아는데
      2010/09/03 02:04
      말씀하신것처럼 발전되었기 때문에... 그런부분에서 특허료 지급은 없는것으로 압니다. 시장경제에서 돈마니 버는 사람이 그 피라미드의 젤 위에 있는 사람이죠. (힘이 젨 쎈..) 미국에서 tv 젤 많이 파는 회사는 공장없이 판매유통망도 없이. 그냥 중간 관리만 하는 회사인건 아시죠? ... 머리로만 돈버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덜도말고 덮어두고 까고. 지어내서 깔 필요까진 없어보입니다.
    • sahara
      2010/09/03 03:19
      가진자가 가진자의 힘을 이용하여 창조하고 개발하여 만든 상품을 통해 돈을 버는것에 대해 언급하고자 합니다.
      애플은 이런 정의를 실천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그상품을 통해 기여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그과정에서 가지지 못한 자를 힘으로 뺏어서 모자란것을 채우고, 그상품의 가지에 비해 많은 금액을 강요하여
      채우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상품의 질과 상품의 가격과는 차이를 남겨 부당이익을 챙기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애플과 삼성은 완전히 다른 기업이란것입니다.
      있어서 이로운 기업과 있어서 독이 되는 기업으로 분류하고 싶습니다.
    • Eun
      2010/09/03 08:28
      영혼이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업의 철학, 제품의 철학이 없다는것은 쉽게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변화를 원치 않는 기업.. 언론이 밀어주고 정부가 당겨주기에 지금은 굳건히 서있지만 소비자들이 기업을 외면한다면 언론이고 정부고 필요 없습니다.
      소비자들과의 신뢰회복부터 시작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DevLion
      2010/09/03 22:50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 지금 21세기에 살고 있는 것은 맞습니까?
      아직 사고방식은 20세기도 아닌 19세기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데 말이죠...

      이렇게건 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된다는 사고방식은 매우 위험합니다.
      돈이 되는 일이고 돈만 많이 벌 수 있다면, 사람을 무시하거나 눈앞에 급급해서
      이익만 챙기면 된다는말씀으로 이해되네요.
      심지어 사람을 속이고 상처주는 것 쯤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 제가 지금 심하게 비약한 것으로 보이시는지요?

      그리고, 심지어 '돈을 많이 벌면 된다' 는 시각으로 볼 때에도 현재 삼성의 태도는 틀렸습니다.

      진짜 돈을 벌고 싶다면, 가망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죠.
      그 마음들이, 그 가망고객들의 시너지효과가 회사를 광고해주고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들로
      눈을 돌려줄텐데...
      왜 겉만 보시고 '내면의 철학'은 보질 못하시는지요...?


      제가 지금 올린 이 잔소리들이 '소 귀에 경읽기'는 아니겠지요...
  17. justic
    2010/09/02 22:17
    에혀.. 창의성이 전혀없어요.. 어제 삼성 인사부장 채용강의 듣고 왔는데 ㅋㅋ

    어쨋든 아이패드 미니가 나올지 저는 궁금하네요 7인치는 애매한 사이즈라는

    생각인데.. 아이패드 2세대 기대하고 있어요 ^^

    은님 질문좀 할게요 아이팟터치 요번 나온거 카메라

    말이에요 동영상은 같은 고화질hd를 찍을 수 있는데

    사진은 화소가 낮다고 하는데 일부러 팀킬을

    피하기 위한거인것 같긴 한데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ips 패널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것도 좀 알려주세요 ㅋ
    • 서리
      2010/09/03 03:29
      제조원가가 하나의 이유일듯 합니다.
      그전 터치에 비해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전면,후면 카메라를 달았으니 원가가 더 뛰었겠죠.
      여기에 레티나가 ips이고 카메라 500만이고 이러면 가격이 생각보다 더 높아지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Eun
      2010/09/03 08:30
      서리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조원가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또한 아이폰4와의 차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한 몫 할겁니다.
      정말로 전화기능 하나만 빼고 아이폰4와 똑같다면 아이폰4 판매량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게 분명하니까요....
      IPS 패널은 큰 상관이 없다고 쳐도 카메라 화소수가 너무 낮은건 아쉽네요.
    • justic
      2010/09/03 08:58
      네 답변 감사해요 ^^ 좀 더 질문하고 싶은데요 ㅋ

      동영상촬영하는데 필요한 화소가 사진 찍는 데 필요한

      화소와 상관이 없는건가요? 그게 궁금했어요

      핸디캠으로 동영상 촬영은 잘되지만 사진용으로

      갖고 다니지 않는 것처럼.. 그러면 아이폰에 들어가는

      카메라는 어떤 기술로 되있는건지.. 저는 사진 촬영이

      기본이고 거기에 동영상 등을 더하는 건줄 알았거든요
    • Ego
      2010/09/03 11:27
      사진을 찍을때는 각 화소의 전압을 읽어내는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큰 상관이 없습니다만, 동영상을 찍을때는 화소 전압을 읽어내는 속도가 매우 빨라야만 합니다. CCD Full Frame이 가격이 매우 비싸고 적용이 거의 안되고 CIS Full Frame이 대신 적용이 되는 이유가 읽어내는 속도의 차이때문이죠. 사진으로는 천만화소 지원되는 똑딱이도 동영상은 100만화소 지원 안되는 것이 많은 이유가 1000만화소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18. 데굴대굴
    2010/09/02 22:28
    제 관심은 갤탭용 거치+키보드가 아이패드에 호환이 될 것인가와 가격이 얼마나 될지입니다. ㅋㅋㅋㅋ
    • 공대졸업생으로써
      2010/09/03 02:12
      둘이 OS가 다르죠. OS가 다르면 device driver가 다르죠. 그러나 keyboard h/w 는 같은지 다른지 잘모르고. keyboard controller 는 좀 다를수도 있을것 같긴하지만 또 호환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여튼... 이것저것 종합해보면. 호환은 안될것 같습니다.
      이상 공대졸업생의 추측임.
    • lhotse
      2010/09/03 05:37
      제 예상에는 이왕에 배낀거 아이패드에서도 되도록 배겼을 것 같습니다.
      모양만 베낀다고 베낀게 아니자나요 ^^;
    • Eun
      2010/09/03 08:31
      30핀 단자도 똑같은가요?
  19. Beamimi
    2010/09/02 22:32
    조은글 잘보고갑니다^^항상 Eun님의 글에는 넘 공감이 가네요〜삼성에서 스마트TV가 나온다면 지금판매하고있는 3DTV는 헌신짝처럼 버려질거 같군요....
    • Eun
      2010/09/03 08:32
      벌써 3D TV 가격이 몇개월 사이에 엄청나게 하락됐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초기 월드컵 바람에 비싸게 돈 주고 사신 분들만 손해 본듯한 느낌이 들듯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까지도 3D TV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극장이 아닌 TV로 직접 3D 콘텐츠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20. 허허
    2010/09/02 22:47
    애플은 무슨 "혁신"을 했다는 건지.. 어차피 다들 다른 사람꺼 주워다 파는 건데요. 애플은 그냥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하는 수준이죠. 물론 삼성은 그 니즈도 캐치 못하긴 합니다만.. 항상 애플에는 혁신이란 단어가 붙지만 혁신과 가장 거리가 먼게 애플이란걸 생각하면 오히려 언플은 애플이 지대로죠.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2 22:55
      에이놈 물러가라..
    • 서리
      2010/09/03 03:34
      언플이라고 하기보다 입소문으로 생각해야죠. 정당히 대가를 지불하거나 회사를 인수해서 최신기술을 취합하는게 문제라고는 생각안합니다... 최초일 필요도 없고 그 기술이 빛나게 하는 제품을 만들면 됐죠.
    • Eun
      2010/09/03 08:37
      허허님 애플빠들이 언론사들/기자들이란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한다....
      이 앱빠들은 돈도 안주는데 애플이 광고주도 아닌데...카페 운영하라고 지원금도 내주지 않는데 왜이렇게 적극적인지 모르신다면 아이폰 하나 사서 사용해 보세요.
      혁신과 가정 거리가 먼게 애플이라면 가장 가까운 기업은 어딘지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DevLion
      2010/09/03 2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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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후..

      우선, 소중한 블로그에 덧글로 이런 짓거리(?)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ㅠㅅㅜ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1분넘게 웃었습니다;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

      아, 전 이말이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ㅋ
      정말 왤케 웃긴건지...


      허허님 정말 재밌는 분이시군요~ '-')b
      대략, 개그맨 공채시험 봐도 되실 것 같아요~
      아이디가 '허허' 라서 그렇게 재밌으신건지...?
    • 새벽안개
      2010/09/04 12:50
      애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업은 아니지만, 최소한 남들이 잘 모르는 기술 가져와서 가치를 부여하는 능력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회사는 남들이 다 알고 있는거 그대로 가져와서 만든 주제에 세계최초란 말을 서슴없이 붙이고 언론을 조종해서 기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 말을 그대로 믿게 하는 멋진 기술을 가지고 있죠.
    • jun
      2010/09/05 09:47
      최초의 공학적 기술만으로 소비자에게 혁신성을 보여줄 수는 없습니다. 오래된 기술이라도 소비자에게 혁신적이라는 생각을 갖게하는게 애플이라는 회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만...아이폰 이전에도 pda는 있었고 ipod 이전에도 mp3p는 많았죠. 모두가 아는 기술로 늦게 시작했음에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해주는 것...이 혁신 아닌가요. 삼성에겐 없는 것이죠.
  21. gg
    2010/09/02 23:00
    너무 편향된거같아요 그래도 자국 법인이라 자국에서 세금을 내고 세금도 제일 많이내
    는 기업인데요. 글고 그세금이 사대강같은 뻘짓하는데 가기는하지만 대부분 여러 인프라
    나 우리의 국방을 지키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식으로 자국민이 배척행위 하다가 한국법인 버리고 외국법인으로 도망치면 삼성은 욕먹은면 그만이지만 저희는요 우리나라 국내총생산의 10분지1을 이 삼숑이한다네요 너무 욕만하지말고 당근도 줘가면서
    살살 때립시다 우리가 등돌려서 떠나면 저희만 낙동강 오리알신세 됩니다
    참고로 umpc는 삼숑이 세계최초로 만들었고요 디자인 카피는 애플이나 삼성이나 자유로
    울수는 없죠 하드웨어야 삼성이 제조회사이니 말할필요는 없고 애플의 무지막지한 소프트나 컨테츠에 대항해야되는데 삼성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지네집 똥개보다 못한취급
    하니 이기기는 글렀을것같음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2 23:06
      삼숑이 잘 되던 안되던, 일반 국민은 언제나 낙동강 오리알 신세다.
    • 변화와 모방으로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2010/09/03 01:31
      강력한 디자인 철학이 없다면, 항상 좋은 방향으로 모방을 어느정도 하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모방을 잘하는것도 생존기술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이야기를 조금 옆으로 새면, 생존? 에 관해서는 DNA 만큼 지상최대의 목적인 애들이 없는데(출처;지상최대의쇼, 이기적인 유전자), 이 애들이 생존을 위해서 가장 중시하는게 모방이니까요. 변화와 모방... 이것이 필수불가결한것이라고 보면, 이걸 주관적으로 평가하는건 불필요한 논쟁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 서리
      2010/09/03 03:37
      삼성이 인터넷에서 욕만 먹지 아직 제대로 맞은 적이 없지 않나요? 당근은 제대로 후려친다음에 줘야 효과가 나올듯 합니다. 살살 때리면 우습게 보는게 인지상정입니다...
    • Eun
      2010/09/03 08:40
      gg님과 같은 생각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극소수죠. 그러기에 삼성은 변하지 않고서도 승승장구 하는겁니다. 자국 기업들은 가장 먼제 새제품을 자국인들에게 선보이고 전세계와 동일한 가격 또는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내놓지만 삼성은 오히려 그 반대적인 일들을 해도 삼성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다는 생각에, 자국민이면 자국 기업을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에 삼성의 오만이 여전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 안에서 삼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소비자들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삼성은 대대손손 자기 배만 부르려고 경영을 할 겁니다. 이래서 바른 안목을 지닌 사람들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Gregorio
      2010/09/03 13:57
      자국기업이 자국에 내는 세금이 그리 대단한건지요?? 당연한 겁니다.. 대단한걸로 말하면 서민들이 십시일반 꼬박꼬박 세금내서 위기?에 처한 기업을 살리는 용도로 쓰는게 대단한겁니다..외국기업이 들어와도 세금을 내는 마당에.. 삼성을 옹호하는 글중에 그 놈의 세금얘기가 빠지지 않습니다..지구촌 어디에 세금 안내고 기업을 할 수 있답니까? 삼성이 떠난다고요? 많은 공장이 떠났죠..회사 하나만 알던 충직한 자국민을 버리고..삼성이 이만큼 욕먹기 전에도 말이죠..대한민국 기업이 위기라고 느낄때 가장 먼저 단행하는게 인건비감축이란 사실은 알고 계실겁니다..그에 따른것입니다..이렇게 다루기 좋고 입맛대로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근로환경과 친대기업 우대정책을 놔두고 갈만한 나라가 얼마나 있을지가 궁금하군요..중국은 벌써부터 인건비니 근로조건으로 슬슬 압박을 가하고..동남아에 이런 바람이 불날도 머지 않았죠..일본은 떠났던 공장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표면상 자국민과 상생하겠다는 명분도 얻는 이미지업의 기회로 삼고 있죠..말로는 상생이 어쩌니 공리가 어쩌니 하면서 자국민 욕보이기 보다는 떠나줬음 하는때도 있답니다..
    • KarlIt
      2010/09/03 18:54
      삼성이 국내법인을 접구 외국으로 간다...

      허...님 너무 생각을 짧게 하셨네요...

      몇년전 에버랜드 불법 승계건으로 나라가 시끄러웠을때
      No.2 가 외국으로 이전할까 했다더군요..

      전 그때 그러지 그랬어..했더랍니다.

      삼성이 절대 외국으로 넘어가려면
      세습이 완료되거나
      세습에 대한 보장이 되어야 하겠죠.
      우리나라처럼 정보통제가 일사천리로 수월하게 되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드니깐요..

      인간세상이 어디나 똑 같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가진자가 못 가진자를 손쉽게
      부릴 수 있는 나라는 별로 없거든요.

      그걸 간과하고 삼성이 우리나라를 먹여 살린다라고
      우겨대시면 좀더 세상 살아보심이..
      생각도 좀 하시면서.

      그러면 더 넓은 안목을 지니게 될 겁니다.
    • DevLion
      2010/09/03 23:03
      언제쯤이면 그 빌어먹을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더이상 듣지 않는 날이 올까요...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나라가 엄청난 위험에 처하고 나라의 이름마저
      거론하지 못했던 그런 암울한 시대가 있었죠...

      목숨바쳐서 나라를 구하셨던 수 많은 위인들이
      '기업 하나 때문에 좌지우지되어라'는 뜻으로
      힘들게 나라를 구하신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대한민국 그렇게 약한나라 아닙니다.
      아무리 크다해도 '기업하나 때문에 나라 자체가 망하는 약국'은 절대 아니란 말씀입니다.

      가끔 그런 말씀하시는 분들 볼때마다
      같은 '우리나라 국민' 이라는 사실이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 Ean
      2010/09/04 11:01
      삼성에서 일하세요?
    • jun
      2010/09/05 09:53
      그러한 소비자들의 생각때문에 여전히 모방에서 멈춰있는 삼성...참...안타까운 현실입니다.후....
      진짜 학창시절을 보내며 알게 모르게 삼성덕을 좀 본 저지만 이러한 삼성...안타까울뿐이죠.

      댓글중에 홍영남교수님께서 번역한 이기적인 유전자 책을 인용한 분이 계시던데...왠지 반갑네요.

      모방에서 멈춰버린 듯한 삼성을 dna랑 엮기엔 좀...
      불필요한 논쟁거리가 아니라 말할 가치가 없는 느낌인데요. 살아남기위해 모방만을 해나가는 기업...
      아무생각없는 소비자. 기기만하는 언론.
  22. RakaNishu
    2010/09/02 23:05
    위키트리에 올라온 글을 읽어보고 어? 해서 와보니 역시 EUN님 글이었네요.^^

    삼성은 역시 제조업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조는 제조사답게 잘 하는데, 그 이상이 없다는 느낌.

    기업의 분위기 탓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강력한 조직문화, 일종의 군대문화가 뿌리깊게 남아있어서,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만들기보다 상부에서 뺀찌먹지 않을 제품을 만드는....

    안타까워요.
    이런 모습들이 자주 노출되고 있는데도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는게...
    • Eun
      2010/09/03 08:43
      변화없이도 잘 나간다면, 변화없이도 제품이 잘 팔린다면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죠..그러니 언론을 홍보부처럼 여기는 행동도 똑같고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행동도 똑같은거죠.
      갤럭시탭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또 대항마라는 기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3GS에 이어 3번째죠...
      변화요? 삼성에게서는 그런가 찾아볼 수 없을듯 싶습니다.
    • Gregorio
      2010/09/03 14:05
      '대한민국은 군대다'라는 책이 생각나는군요..정작 군대를 체험하지 않은 막말로 안간것들이나.. 여성들까지도 그 뿌리깊은 황군의 체취가 남아있으니.. 군부가 존재했으니 그리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요즘은 어째 거꾸로 회귀하는 모양새이니.. 새삼 병폐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강력한 조직문화, 일종의 군대문화속에도 '철학'은 존재하기 마련인데.. '철학'의 부재가 문제일듯 합니다..
  23. lhotse
    2010/09/02 23:41
    갤탭은 아이폰4를 본따서 만든 열라 큰~!, 아~주 큰~~~ 전화기라니까요? 자꾸 아이패드랑 비교하는데~~이러면 곤란하잖아요?
    태블릿 PC라니 무신~ 달나라 토끼가 인절미 써는 소리하고 계시는 분들 뭐시요? ㅋㅋ
    그나저나 보면 볼수록...굳이 비교 사진 안보더라도 레알(REAL) 닭살 돋네~!
    • Eun
      2010/09/03 08:46
      태블릿에 굳이 전화 기능까지 넣은건 어떻게 해서든 안드로이드 마켓 사용 허락을 받기 위해서인듯 싶습니다.
      허락을 받아 마켓을 사용해도 그 마켓안에는 태블릿 전용 앱들이 하나도 없는데 도대체 이 제품을 가지고 뭘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순서가 바뀐듯 싶습니다.
      구글이 먼저 안드로이드 OS를 태블릿용으로 확대 해석을 하고 변경한 뒤 태블릿용 앱들도 만들 수 있게 하고 그런 앱들이 마켓에 올라오면서 태블릿들이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순서가 이상하군요...너무 늦어지면 애플을 따라잡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이뤄진 일들이겠지만...결국 손해는 또 소비자들이 보게 생겼습니다.
  24. Swiri
    2010/09/02 23:50
    참.. 자국기업을 질타하는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그만한 재력에 저력에 대한민국이 살려주는 기업이 뻘짓하고 있음에 어이없어 '잘하라'는 말을 하는것일텐데 정작 '잘'해야하는 당사자는 별 생각이 없어보여 씁쓸합니다-_-;

    이런식으로 국민들 대상으로 장난질하다 한번 크게 데이면 정신차리려나요.. 그 시점이 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안타까워요~ 제가 삼성 제품을 쓰고싶은 마음이 생길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소모적인 논쟁이 아닐까요
      2010/09/03 01:42
      아끼는 마음 잘 알겠지만... 또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도 잘알겠지만 이게 소위 까는걸로 공감대를 형성하면 좋아질 일이 없을것 같네요. 솔직히 국내기업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아직까진 글로벌 마인드, 소비자 중심의 마인드 ... 가 없는게 사실이지 않나요? 굳이 삼성만 까일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글로벌 마인드하면.. 영어만 잘하면 되는 줄 아는게 정부랑 기업 의 높으신 분들이 아닐까 하는데... 까는건 좋지만 삼성까로 몰아가는 분위기는 누굴 위하는것인지.. 이게 반기업정서가 되는게 오히려 위험하지 않을까 ...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Swiri
      2010/09/03 05:04
      반기업 정서의 위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님과 공감합니다. 정부랑 기업 높으신 분들의 문제도 아니라고는 아무도 말 못하겠죠^^

      그리고 여기 오셔서 이런 글을 남기시는 분들이라면 비단 이 문제가 삼성이라는 하나의 기업이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만 보진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반대로보면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이라 생각을 하니 뭇배를 대표로 맞는 거겠죠~^^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Eun
      2010/09/03 08:50
      소모적인 논쟁일지 모르겠지만..이런 논쟁 조차도 극히 일부에서만 이뤄지는게 더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까요? 아직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런 일들 조차 알지 못합니다. 언론이 이야기 하면 그 모두가 사실이며 진실이라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반기업정서가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고치라는 쓴소리 입니다.
      쓴소리를 하는 사람...생각보다 적습니다...
      이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말이죠...
      다음에 올라오는 글들을 잘 읽어 보세요. 대부분 친대기업적 글들입니다.

  25. 2010/09/02 23:51
    갤럭시 출시할때 갤럭시개발자 인터뷰가 올라온적이 있는데
    지금 기억하기로 UI 구성을 생각하느라 점심시간에 밥도 못먹으러가고 일했었다고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나온 UI를 보니 아이폰하고 다를게 없던 ㅋㅋㅋㅋ
    도대체 뭘 구상하느라 밥도 목먹은건지 묻고싶더군요.
    • 솔직히 방송들이대면...
      2010/09/03 01:35
      학교다닐때 인터뷰 같은거 해봤었는데. 카메라 들이대면 과장과 오버액션 필수인것 같습니다. 그냥 평소생활처럼 밋밋하게 하면.. 소위 방송분량 안나오는거죠. 그리고 어느 직장이나 그렇겠지만.. 그나름대로 밤샐 이유는 충분히 생깁니다. 그게 무척 어처구니 없는 이유라 할지라도 현실은 그렇다는거.
    • Eun
      2010/09/03 08:52
      프로젝트 기간은 짧고, 그안에 결과물을 보여줘야 한다면 밤샘은 기본이겠고..가장 잘 나가는 제품을 보면서 비슷하게 만드는게 제일 빠른 방법일겁니다. 갤럭시탭이 6개월만에 나온걸 보면 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Gregorio
      2010/09/03 14:10
      베끼기도 힘들만큼 실력이 모자랐다는 걸 고백하는게 아닐지 사료됩니다만..;; 그 기사를 저도 봤지만 참 이 놈의 세상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해야 잘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했지요.. 삼성이란 조직에서 살아남기란..
    • 새벽안개
      2010/09/04 12:54
      똑같이 만드는데도 엄청난 수고와 노력이 들어갑니다. UI구성을 창조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티안나게 카피할까..뭐 그런거였겠죠.
  26. betterones
    2010/09/02 23:54
    할 말이 없군요.. 중국 욕할꺼 하나도 없네요.
    정말 싫어진다... 싫었는데 정말 더 싫어지는구나...

    선도하고 모험한 기업에게 대가가 가는 것이 정의겠지요.
    정의가 승리할 것이라 언제나 믿습니다.
    • 중국이 욕먹는건 모방이 아니라
      2010/09/03 01:37
      모방하는 척만 하는거죠. 솔직히 껍데기만 똑같게 만드는거... 그걸 욕하는거 아닌가요? 싼가격에 똑같은 기능이면... 누가 욕할까요? 저라도 그거 씁니다.
    • Eun
      2010/09/03 08:54
      중국의 모조품들처럼 모방은 하지만 가격만큼은 중국 모조품들을 따라 하지 않네요. 갤럭시탭이 120만원이라는 소리가 있더군요...
      오리지널보다 모조품이 더 비싼 경우 들어 보셨나요?
    • Gregorio
      2010/09/03 14:16
      아이폰4의 가격동결로 갤a에 이어 갤S는 대폭 올려 받았어야 함인데.. 그걸 못해서 선수를 치는 모양입니다.. 아이패드와의 차별된 전화기능..이걸 크게 떠드는게 그 이유가 아닐지..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자충수일게 뻔한데..아마도 한창 팔아먹고 아이패드 도입이란 확약이 있어서가 아닐지..아이패드가 견제대상이 아니라 제 견해로선 뉴 아이팟터치가 견제대상으로 보이는데..약정에 매인 사람도 갤S포함 타사 제품을 구입한 이도 뉴 아이팟터치는 매력으로 다가올듯 싶은데요..
  27. 최강연비
    2010/09/02 23:59
    EUN님,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이런글들을 국내 미디어에서 접하고 싶군요.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쩝.
    그런데 '허허'님 글에 애플은 그냥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하는 수준이라는 말은 어폐가 있네요.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해야하는 것은 기업이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테니깐요. 삼성쪽은 소비자의 니즈가 아닌 불만마저도 무시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계속 잘나가네요.
    애플이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한다는 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 울회사에 갤S쓰시는 분들이 갤S안좋다고 아이폰4G 사라고 남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그분들이 갤럭시탭좋다는 기사를 보더니 이젠 화를 내더라구요. 이따위로 사람들을 또 속이려 한다구요.
    • Eun
      2010/09/03 08:56
      제 안드로이드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사용하다 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때까지 만족한다면 좋은 제품입니다..시간이 지날수록 불만만 쌓여 간다면...버그들만..오작동만 늘어간다면...그 제품은 겉보기에 치중한 제품입니다...오늘 산 제품...3개월 또는 6개월 뒤에 재평가를 해보세요. 아이폰이요? 3년이 지나도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28. 가다가
    2010/09/03 00:1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삼성이라는 회사 자체가 언제나 미투전략으로만 커온 회사이기 때문에
    (그동안은 열심히 일본 회사들을 베껴가며 커왔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동안 베낄꺼리가 없던 삼성에게 뻬낄꺼리를 만들어준 애플에게 감사해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삼성의 재력,능력이라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세계적으로도 애플과 양강구도를 이뤄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소니 잡아먹을때 썼던것처럼 미투 전략으로 )

    안타깝긴 하지만... 언젠가 베낄꺼리가 없어진다면. 어쩔수 없이 ..
    새로운걸 만들기 위해 투자하게 되겠지요.. (반도체 시장이나, TV시장에서처럼...)

    머 어쨋거나 애플입장에선 참 많이 짜증나긴 하겠습니다. ~~
    • 키다리
      2010/09/03 00:31
      애플과 양강구도? ㅎㅎ HTC나 이기라고 하세요. 듣보잡 삼송이 양강구도는 무슨....얼마전 C8에서 HTC CEO 인터뷰 보니까, 삼송이 이 회사 이기기도 요원하겠다 싶더군요. 수준이 달라요. 인식의 수준이. 인격의 수준은 말할 것도 없고....

      애플이 짜증? 상대가 되야 짜증이 나지요. 이젠 이런식으로밖에 물타기가 안되나요? 알바해먹기도 참 어렵겠군요. 먹고살기 힘들어도, 영혼마저 팔아서야 되겠어요?
    • 가다가
      2010/09/03 00:45
      흠 알바라 하긴 머하고.. 아이폰 사용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애플빠에 .가까울듯..

      양강구도로 가지 않겠냐고 생각한건.
      예전에 모토로라등을 이겨내고 노키아 다음순위를
      차지하게 된 삼성의 저력(혹은 재력이겠죠)이 있어서 이죠.

      아무래도 반도체나 LCD등에서 막강하니까.. HTC나 드로이드 진영은 어떻게든 따돌리지 않겠냐고.. 판단한 겁니다....

      좀 공격적이시네요. .흠..
      키다리님은 글을 쓰시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인격을 좀 가다듬으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제가 영혼 팔아먹는다는 소리를 들을만한 글을 쓴 기억은 없네요..
    • 키다리
      2010/09/03 04:58
      시간이 아까우니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SAMSUNG이라 쓰고 SANZAI라 읽는다!!!"
    • Eun
      2010/09/03 09:03
      "Me too" 나 "Fast Follower"라는 별명은 긍정적인게 아니죠..그걸 삼성이 모를리 없습니다..다만..그렇게 해도 기업이 잘되니 바꿀 이유가 없는거겠죠...돈이 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정말로 무서운 기업입니다. 상도도, 법도 필요 없는 기업이라면 소비자들은 분명 경계해야 할겁니다. 겉모습은 똑같지만 그안에 철학이 없다면 단 한번 팔기 위해 홈쇼핑에 소개되는 광고만 뻔지르한 제품과 다를바 없습니다.
      제품을 파는것에서 철학을 파는것으로 넘어갈 수 있을까요?
    • 가다가
      2010/09/03 19:35
      자꾸 삼성편을 드는것 같아지긴 하는데..
      미리 밝혀 두자면 전 전혀 삼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불매운동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이고..
      (키다리님은 좀 짜증 좀 나게 하지 마시죠.
      전 글중에 한번도 삼성 편든적이 없습니다. )

      미투 전략은 당연히 지탄받아 마땅하지요.
      다만 돈을 벌어야 하는 삼성이라는 기업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전략이겠구나 싶다 이거입니다.

      TV시장에서도 초기엔 일본 기업 배끼기 였으나
      보르도 TV, LCD TV, 3D TV 등으로 무언가 새로운 것들도
      슬슬 내놓기 시작했지요.. (이건 배꼈다라고만 말하기는 어려운 것들입니다. )
      기업이 살아남는 전략에는 여러가지가 있는것이고
      만약 애플의 특허에 걸리는 것 없이 아이폰을 완벽하게 똑같이 구현해 냈다면..그리고 그게 훨씬 싼가격이라면 소비자 입장에선 오히려 칭찬해줘야 할지도 모를일입니다.
      물론 가당치도 않은 제품을 언플을 통하여 1등처럼 속여 먹는건 문제가 있습니다만..
      미투전략 으로 더이상 돈이 안된다 판단된다면.. 새로운 방식의 제품을 내놓겠지요.. 물론 그렇다고 삼성이 철학을 파는 정도로 발전하진 않겠습니다만..
  29. 가다가
    2010/09/03 01:10
    키다리님 덕분에.. 짜증이 좀 나서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삼성이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2위를 했었죠. (피쳐폰 시장)
    당시에 경쟁하던 모토로라, 소니 에릭슨, (밑으로는 국내) VK mobile, LG, 펜텍 등등보다
    삼성이 휴대폰 만드는 실력이 그리 뛰어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케팅과 재력의 승리였죠.. (물론 뛰어난 점도 있었겠지요.)

    물론 지금 안드로이드 진영에 삼성보다 휴대폰 잘만드는 업체가 넘치고 있지만
    사실 스마트폰 세상에서 아이폰만 제외한다면 도토리 키재기 수준입니다.
    (블랙베리 제외 - 타겟이 다른듯..)

    삼성은 아이폰을 베낌으로써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을 제낄만한 힘을 비축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버릴수 없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언플과 마케팅의 힘으로
    이미 양강구도를 형성 했지요.

    우리가 보기에 참 더러운 수법이지만.. 삼성 수뇌부 입장에서 보기엔
    삼성의 현재 개발능력으로는 이런 전략,전술이 가장 쉽고 빠르게 시장을 잠식해 갈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3 01:28
      쉽다고, 가야 할길을 가면 안되는 것이 세상에는 많지요..
      컨닝해서, 시험을 잘 볼수도 있고
      표절해서, 음악이 대박날수도 있고,
      훔쳐서 내꺼이냥 할수도 있습니다.

      전략 전술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과 도덕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는겁니다.
      세게1등기업 이라는 삼성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쪽팔린다는 겁니다.
    • 니눈님아
      2010/09/03 01:49
      그렇게 쪽팔리면... MS랑 애플이랑 WINDOW OS 나올때부터 열띈 논쟁을 하셨어야 정상인것 같은데. 그때도 도덕애기 하셨나 모르겠네요. 새로운 기술에서 좋은걸 가져갈려고 하지 나쁜걸 가져가면 단지 새로울뿐이지 않을까요? 양심과 도덕 애기를 그렇게 냉정하게 들이대면 깨끗한 기업 없다는 애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애플 os랑 안드로이드 os랑 비슷한 부분도 많이 보이는데 그런 부분은 왜 애길 안으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까기쉬운 부분 까~
    • 키다리
      2010/09/03 09:13
      주장하시려면 최소한의 객관성은 담보하셔야지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도토리 키재기라고요? 이미 글로벌시장에서는 평판이 상당정도 형성되어 있답니다. 해외소비자조사기관들에서 발표한 결과를 좀 참조하세요. "최적화의 선두주자 HTC와 부활한 전통명가 모토롤라"가 이미 상당한 격차로 앞서고 있지요.

      삼성은 이미 4~5월경부터 영국, 싱가폴등에 갤럭시S를 출시했지요. 그 결과가 참담해서(해외조사기관자료가 이미 나와있어요.) 미국에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49$로 덤핑을 시작했고, 이도 여의지 않으니, 드디어 1센트로 뿌리는 중이지요. 스마트폰의 본격 경쟁지인 미국에서 49$의 가격으로도 100~150$ 가격대인 HTC와 모토롤라에게 참패한 삼성입니다.

      국내에서 언플과 마케팅의 힘으로 양강구도를 형성했다고요? 부분의 진실은 사기보다 더 무서울 수 있습니다. 언플과 마케팅보다 "최신의, 경쟁력있는 HTC, 모토롤라 등의 제품"이 들어오지 못하게 SKT등과 협잡질을 했기때문이지요. 들어오더라도 blackberry같이 기능을 마구 제한해서 고자폰을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한마디로 국내에서도 최소한의 경쟁만 확보되었다면, 이들에게 고전했을 겁니다. 경쟁력이 없단 얘기지요.

      이와 같이 "상대도 안되는 삼성"을 억지로 애플의 경쟁자인양 오도하려는 의도를 의심하는 것이 이상한가요?

      1센트 가격으로 시장점유율 장난쳐서, 현대차 하는 식의 구태의연한 언플등 사기마케팅으로, 국내소비자 등치려는 수작이 너무 역겹군요. 그런 방식은 조만간 화웨이등 중국저가업체들에게 발목잡힐 저급한 전략이지요. 이러한 사례는 이미 PC시장에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삼성이 소니를 시장점유율에서 앞섰던 TV시장과, 2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피쳐폰시장은 소프트웨어 능력이 별 필요없는, 자금력을 앞세운 마케팅이 통하는 시장이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일종의 컴퓨터시장에서의 경쟁입니다. 비교가 적절치 못한거지요. 과거를 잘못 끌어다붙이면, 황당한 오류가 발생합니다. 어쩌면(아마도?) 알면서, 그런 결론으로 호도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이젠 아래 구호에 동의가 되시나요?

      "SAMSUNG이라 쓰고, SANZAI라 읽는다."
    • 가다가
      2010/09/03 19:40
      최소한의 객관성은 키다리님이 확보하셔야 할듯..
      HTC랑 모토로라랑 둘다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최강의 제품인 EVO와 드로이드 시리즈는 못들어오고 있지만..
      실제로 안드로이드 최강중의 하나인 넥서스원과 그의 쌍둥이 폰인 HTC 디자이어는 이미 판매중이죠. 그럼 걔들은 왜 삼성폰을 이기고 있지 못한가요.
      그리고 피쳐폰 시절에서 모토로라 각폴더와 다른 삼성 제품들, 모토로라 레이저와 다른 피처폰들간의 혁신성의 차이가 지금 안드로이드 폰들간의 혁신성의 차이보다 훨씬 더 크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삼성을 옹호 한다고 판단하시나 본데.
      도대체 제 댓글 어디에 옹호하는 설명이 있는지요.. 전 단지 삼성의 전략에 대해 이렇지 않겠냐 추측하고 있을 뿐이죠. 양강구도는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 외국에서도 벌어지지 않겠냐 예측하고 있을뿐이고, 근거도 말씀 드렸습니다.
      남을 설득할때는 최소한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판단을 하고 말씀하셔야, 주장에 힘이 실리는 법입니다.
    • Gunmania
      2010/09/04 03:09
      디자이어에 통메 없습니다. 이미 올해부터 들어오는 해외 제조사 스마트폰은 전부 통메 제외하고 OMA MMS입니다. 통메는 국내 제조사 기기에 한정된 내용입니다.
    • 키다리
      2010/09/04 03:33
      제가 착각했군요. 감사합니다.
    • 키다리
      2010/09/04 05:58
      한국시장에도 HTC와 모토롤라의 최강라인업이 들어왔다고요? 넥서스원과 디자이어가 그것이라고요? 2010년에 아이폰3g가 들어오면 아이폰이니까 최강라인업인가요? 넥서스원은 기본성능에 비해, 해외에서 몇대 팔리지도 않은 인기없는 제품이었고 최신폰도 아니었지요. 디자이어도, 갤럭시S가 출시될 즈음에는, HTC에서 EVO를, 모토롤라에서 드로이드X를 출시해서, 이미 구형취급을 받고있었습니다. 이런 철지난 구닥다리가 최강이라니....님 억지도 정도껏하세요. 이 대목에 이르러서는, 이런 억지에 대해 반론하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피쳐폰시절에도 혁신성의 차이가 있었지요. 다만 그것이 삼성도 할 줄 아는 기계조립적인 혁신이었을 뿐. 현제의 경쟁은 삼성이 젬병인 소프트웨어분야라는 겁니다. 제 말의 요지는, 과거 전혀 다른 환경에서의 일이 현재도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이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한 것이지요. 즉 삼성이 애플과 글로벌스마트폰시장에서 양강을 형성하는 일은 요원하다고 주장한 겁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말입니다. 달을 보세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남을 설득할 때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라고 주장하시기 전에, 님이 써놓은 글을 한번 객관적으로 보세요. 그리고 상대방 주장근거도 정독하시고요. 그래야 님의 반박이 상대방의 논점을 왜곡하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 가다가
      2010/09/05 19:02
      키다리님은 난독증 인가요.. 최강 라인업은 못들어왔지만..이라고 적혀있는데요..글 좀 똑바로 읽으시길..
      그리고 외국에선 갤S 보다 넥서스원이 훨씬 평가가 좋지요.. 하지만 평가와 다르게 안팔린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ㅡㅡ .. 제발 글 좀 읽고 댓글 다시길
    • 키다리
      2010/09/06 03:26
      "실제로 국내에서는 언플과 마케팅의 힘으로 이미 양강구도를 형성 했지요."

      위 인용문이 님의 주장이었고, 이에 대해 제가 "언플과 마케팅뿐 아니라, 해외의 경쟁력있는 제품이 못들어온 이유도 크다"라고 했지요. 이 맥락으로 보면, 갤럭시S에 상응하는 최신 EVO나 모토롤라의 드로이드X등을 연상하는게 상식적일 것입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최강중의 하나인 넥서스원과 그의 쌍둥이 폰인 HTC 디자이어는 이미 판매중이죠."라고 님이 우기시니, 처음 제 주장의 맥락에서보면 억지스럽다고 한 것이지요.

      알기쉽게 정리하자면, "제 논점은 언플과 마케팅뿐만 아니라, 아이폰4같이 해외에서 갤럭시S출시시점이란 기준에서, 잘 팔리는 제품이 들어오지 않은 탓도 크다. 그것이 최강이든, 최강중 하나든, 최최최최강이든, 무어든 말입니다. 즉 언플과 마케팅뿐 아니라, 다른 경쟁력있는 상품의 부재탓도 크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국에선 갤S 보다 넥서스원이 훨씬 평가가 좋지요."라고 하셨는데, 누가 모라했나요? 윗글에서 저도 ""기본성능에 비해", 몇대 팔리지 않은"이라고 했잖아요. 즉, 성능은 논점이 아니잖아요. 지금 마케팅관점에서 잘 팔리냐는게 촛점 아닌가요?

      말귀를 못알아먹는건지, 알면서 그러는건지.....

      가다가님, 님의 사오정전법이 멕히고 있습니다. ㅎㅎ 만일 진심으로 논쟁하실 의도가 있다면, 논쟁의 맥락을 잘 살펴서 하세요. 아니면, 가다가님이 그냥 말문 막히니, 사오정식의 귀막고 우기기로 판단하겠습니다.
  30. 버미
    2010/09/03 01:12
    일반인 입장에서 말은 솔직히 쉽습니다.
    그러나 애플과 같은 신제품 창조는 쉽지 않습니다.
    (아이폰 괴물입니다. 스티브 잡스 굉장한 사람이죠)

    그러나 기업 또한 전략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이죠!!
    게시판 글과 같이 삼성이 디자인이나 UI등 너무 비슷하지요~

    그러기에 특징을 뽑아내어 비판은 해야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비관 필요는 없습니다.

    레티나 왜 나왔을까요? 삼성의 슈아몰이 있기때문입니다.
    아이폰의 IOS가 전부는 아닙니다. 안드로이드도 사용은 않했지만
    장점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애플이 있기에 삼성의 모방제품이 나온다지만 삼성이 견제하기에
    애플 또한 더욱더 좋은 기술이 나온다고 이해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삼성은 싫습니다. 제 회사 고객이 삼성인데 정말 개XX지요 ^^ㅋㅋㅋ
    • Eun
      2010/09/03 09:24
      애플이 삼성을 의식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애플은 로드맵데로 회사가 움직인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Super AMOLED 때문에 나왔다고 보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선의의 경쟁은 좋은거죠.
      모방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오리온 초코파이가 잘팔린다고 경쟁 제과사들이 초코파이를 만들어 파는 모습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31. 윤군
    2010/09/03 01:29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
    제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퍼뜨렸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다며 떵떵거리는 대한민국 일류기업의 현재모습입니다.
    이대로라면 미래도 꿈꿀수 없는 정도같습니다.
    소비자들이 가르쳐야할것 같습니다.
    • Eun
      2010/09/03 09:25
      삼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만...
      문제는 소비자들이 하나가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ㅜ.ㅜ
  32. Jeki
    2010/09/03 01:34
    언제부턴가 집에서 삼성 제품이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이제 남은거라곤 똑딱이 디카와 임대해서 사용하는 휴대전화 밖에 없네요...이 휴대전화도 9월달 아이폰4로 바뀔테니 남은건 디카밖에 없을듯 싶네요...아이폰4 구입하면 이 디카도 쓸모가 있을지.....쩝...
    • Eun
      2010/09/03 09:26
      국내에서 삼성 제품을 사지 않는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삼성의 손에서 벗어나는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의 계열사에 식구들이 하는 업체들만 따져도...뭐 불가능하겠네요. ^^
  33. ㅈㅈㅈ
    2010/09/03 01:48
    삼성이 무서운게 베끼면서 더 좋은 기능을 추가한다는 거죠.
    갤럭시S는 슈아몰과 좋은gpu를 넣어버린다던지.....
    갤럭시탭은 이동성을 높이고 무게를 줄이고 카메라를 밖아 버린다던지...
    이런회사가 시장 생태계에서 하는 역활은 클거라고 봐요.
    애플같은 회사에게 위기감이나 경쟁구도를 유발시킬수 있으므로
    애플도 더 좋은걸 빨리 만들려 할테고 가격도 좀 내려야 할테고
    소비자 입장에서 뭐 나쁠것도 없음.
    • 또 유전자 애길 하고 싶은데
      2010/09/03 01:54
      전 전혀 유전학에 비전공자이지만, 지상최대의 쇼 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을 들자면, 다윈형아의 진화론에 유전자POOL에서 자연선택된 놈이 환경에 잘 적응된? (생존에 장점이 있는..) 경우 그 DNA 가 생존에 의해서 살아남아서 번성을 하고 그런거죠. 일단 샘송을 인문학적으로 깔 필요가 있을까요? 시장에서.. 좋은 물건이면 팔리고, 아니면 안팔리는게 현실이 아닌지. 생태계란 말이 나와서 제가 생각하는 관점도 비슷하다고 댓글 남깁니다.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3 01:57
      물타기하느냐 바쁘네
    • Eun
      2010/09/03 09:28
      애플이 삼성을 의식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이 세운 로드맵데로 움직일텐데 말이죠...
      삼성은 로드맵이라는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전자 사장 조차도 오늘 한 말이 내일 달라지니....

      올해 갤럭시탭 100만대 스마트폰 2500만대를 예상하는군요.
      내년에는 5000만대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34. 이대팔
    2010/09/03 01:52
    오~ 대단하네요. 삼성...복사해서 그대로 붙여넣기 수준의 베끼기는 이제 그야말로 삼성의 오랜 전통과 역사가 되었네요. 결국 이런 것이 진정한 삼성의 철학이 되었군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1등기없 삼성이 자랑스럽네요?!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그냥 많이팔고 잘팔면 된거죠.
      2010/09/03 01:56
      중국 무시하십니까? 중국이 경제대국 되면...
      당장 짱꼴라로 부르던 애들보다.. 우리국민이 힘이 없죠. 해외에 나가도. 우리나라 잘됬으면 좋겠네요.
    • 뱅뱅
      2010/09/03 08:45
      그냥 많이 팔리지도 않을뿐더로 그렇게 등쳐가며
      잘팔아서는 삼성 미래는 없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무시 하십니까???
    • Eun
      2010/09/03 09:29
      이런것도 철학이라고 불러야 할찌...뭐 개똥철학도 철학이니...불러도 상관은 없겠습니다. ^^
      주말이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35. 키보드워리어
    2010/09/03 02:39
    정말.. 글도 글이지만 댓글도 대단하네요. 무언가 많이 아는척하는 사람들만 잔뜩있네요.. 삼성이 싫어서 삼성제품을 안산다....과연..ㅋㅋㅋ
    • 키다리
      2010/09/03 09:26
      님의 댓글은 최대한 선의로 판단해서 "난독증"수준입니다.

      말귀를 못알아먹는건지,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 Eun
      2010/09/03 09:30
      저는 키보드워리어님의 댓글 이해 못했습니다..
      조금더 객관적인 논조로 말씀해 주시면 저같이 무식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6. 삼선짜장
    2010/09/03 02:44
    삼성의 혁신성은 이미 잃었습니다. 그들은 엄청난 이익으로 한국의 정치와 경제 전반을 쥐락펴락하고 소니도 제치는등 승승장구한다고 나름 여기는데 난데없는 애플때문에 감추인 치부가 드러나게되자 부랴부랴 밤잠 설치면서 베끼고있는 중입니다.
    • Eun
      2010/09/03 09:31
      문제는 목표를 단순 판매량 정도에 두고 있다는거죠.
      애플이 이룬 소비자 만족도, 올해의 혁신상..뭐 이런거에는 관심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ㅡ,.ㅡ
  37. 속이 다 후련
    2010/09/03 03:11
    국내 찌라시들이 ㅂㅅ같은 제목의 기사를 보다가 화딱지가 나서 들어왔더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예를 들자면 '한밤 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시원한 맥주가 반쯤 얼려져 들어가 있네~'로군요..
    • Eun
      2010/09/03 09:32
      국내 언론들이 이렇게 연합이 잘되는줄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이후에 알았습니다..그리고 그 변함 없는 삼성을 향한 사랑도 말이죠...
      삼성보다 더 나쁜놈들이 있다면 바로 찌라시 언론들이죠...
    • Ean
      2010/09/04 11:02
      저도 진짜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봐야되는데 ㅋㅋ
  38. 서리
    2010/09/03 03:17
    어머 이런건 추천해야대 ㅇㅇ
  39. ㅈㅈㅈ
    2010/09/03 03:39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946289&sca=&sfl=wr_content&stx=%EB%A6%AC%EB%AA%A8%EC%BD%98
    아이패드 나오기 전에 삼성에서 만든 제품이랍니다.
    이걸보면 아이패드가 삼성 배낀거네요.
    • 동녘하늘
      2010/09/03 04:31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이 나왔는데....
      아이폰보다 먼저 만들었나봐요?
      아이패드 만들려다가 아이폰(팟)이 기술 및 상업적 가치로
      아이폰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이름이 그냥 위젯인가요?
      검색해봤는데 정확한 자료가 안나오는...
    • sahara
      2010/09/03 04:36
      PMP의 일종으로 만든 상품에 불과하군요.
      그속에 내용물이 중요합니다.
      내용물과 개념은 없는 상품을 가지고 모양만으로 먼저 만들었다고 그런다면
      PMP를 최초로 만든 회사를 애플이 모방한거라고 봐야 하는데,,,,,
      이건 억지중에 억지가 되는겁니다.
    • Eun
      2010/09/03 09:22
      아이패드가 나오기 전에 삼성에서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요?
    • ㅈㅈ
      2010/09/03 10:45
      앤가젯 2009년 9월 6일 기사입니다.
      http://www.engadget.com/2009/09/06/samsungs-led-tv-couple-packs-a-7-inch-tablet-remote-for-streami/
      사각형 구조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타블릿 디자인을 표절이라고 하는자체가 에러라고 봅니다.
      인텔계열의 타블릿pc 초기부터 이런구조 였잔아요.
      하단에 스피커가 표절이라고요. 그런 옆면에 넣으면..뒷면에 넣으면 뭐 이딴것도 어는회사 표절이겠군요...
      악세사리가 표절이라고요... 애플에서 저런종류의 키보드 악세사리, 크레딧 PDA때부터 있었는데... 그럼 애플은 표절이나 하는 쓰레기 회사 인가요?
    • hanguts
      2010/09/03 13:25
      그래따지면 TG삼보가 태블릿은 제일먼저 만든격.

      OS가 윈me라서 ㅎㅎ
    • Gunmania
      2010/09/04 03:11
      sahara// 다른건 접어두더라도 적어도 디자인에서는 삼성이 배꼈다는 소리를 못한다는겁니다.
    • Ean
      2010/09/04 11:03
      ㅈㄹ을 해라
    • 새벽안개
      2010/09/04 13:02
      국내언론에서 빡시게 주장하는 내용입니다만, 저 제품에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것과 아이패트가 발표된 시기는 8개월의 차이가 납니다. IT제조회사에서 일하시는 분은 이해하시겠습니다만, 최고위 CEO가 어디서 본것을 '베껴라' 라고 지시한 후, 그게 실제로 제품이 나오기까지 8개월이면 그 회사는 정말 어마어마한 회사입니다.

      아이폰이 발표된게 2007년 1월인데, 어떤 회사는 그에 상응하는 제품을 2010년 6월에나 발표했으니, 무려 3년하고도 5개월이 더 걸렸군요.

      아이패드가 삼성의 저 리모콘인지 뭔지 모를 물건을 보고 베꼈다는건 말그대로 어불성설입니다. 8개월만에 복제품은 절대로 못만든다는얘기죠.
    • jun
      2010/09/05 10:05
      하하하.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뭐...다른 할말은 없습니다. 하하...
  40. 알바들 고생한다.
    2010/09/03 06:09
    알바들 고생한다.
    위에 두장은 갤럭시 탭이고, 아래는 부터는 삼성 PMP인데,
    PMP사진의 앞과 뒤를 아이패드와 비교해봐라, 디자인하고, UI가 같아 보이는지. 삼성빠 뱅신들 지랄하고 있네
    검은색 디자인 외에는 같은 것이 얼마나, 있나


  41. 2010/09/03 06:27
    삼성이 국내에서 처럼 행동하면 외국가선 직장말아먹어야할겁니다.언론에서 안도와줘,돈뿌렸다가 달려가,하청업체 쥐어짜,그 나라 국민에게 비싸게 팔아먹어,노동자들 장기판에 졸로여겨.....물론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한 나라에 가서는 기업해먹고 살겁니다.그러니 삼성이 세금 많이내고 국내기업이라고해서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아니죠.귀한자식일수록 엄히 키워야죠.애병신안만들려면..이정도 말들에 애플빠니 어쩌니....그런댓글보면 참 아니다싶네요.eun님이나 댓글다는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뭔말을 하려는지 좀 생각하면서 댓글을달았으면합니다.
    • Eun
      2010/09/03 09:35
      삼성 이야기만 하면 이렇게 되는군요...
      삼성팬들이 많은가 보네요.
  42. 아마겟돈
    2010/09/03 06:29
    음... 갤탭과 아이패드와 비교대상이 아닐듯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한다면 애플보다 삼성이 더 먼저 시작했습니다. 애플은 거기에 조합만 아주 훌륭하게 잘했을 뿐입니다.
    저도 아이폰도 써봤고 갤럭시도 써봤고... 갤탭도 사용해 볼것입니다.

    갤럭시는 아이폰을 모방한것 맞지만

    갤탭은 차원이 틀린듯합니다.
    그런식으로 가면 자동차,가전부터 기업끼리 모두 모방입니다.
    그 모방을 어떻게 자기것으로 만드냐가 중요한것이죠....

    갤탭은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발표된것을 보면 생각을 뛰어넘는 제품이고 아이패드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제품이면서 활용측면에서 서로 다른 영역을 달리고 있는 제품일듯합니다.

    그리고 7인치이하 계열 타블릿pc도 엄밀히 따지면 umpc가 먼저 존재했고 그 선두에 소니,삼성,아수스,라온등이 존재했고 애플에서도 디자인만 umpc로 돌아다녔었습니다..
    시장이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애플도 안만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것이 발전되서 나온것이 아이패드이고 아이패드를 만들다 영감을 얻어서 아이폰이라는것을 만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정말 훌륭한 제품 맞고 앞으로도 그 자리를 지킬것입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ms에게 pc자리 주도권을 빼앗기듯 현재의 폐쇄적인 정책으로 계속간다면 모바일os쪽도 구글한테 빼앗길듯합니다.

    애플은 좀만더 개방하면 최고일듯합니다. 특히 마켓정책에서 넘 폐쇄적입니다.
    에구구 말이 길어졌네요...
    전 댓글 잘 안남기는 사람입니다..

    오늘 갤탭 글 여기저기 보다 우연히 봐서 남기고 갑니다.
    • 알바들 고생한다.
      2010/09/03 07:34
      ㅂㅅ 인증
    • Eun
      2010/09/03 09:37
      구글의 개방성은 태블릿들이 나타나면서 더 고민거리가 깊어지지 않을까요? 애플처럼 아이패드용 앱들을 따로 만들지 않는 이상 7인치 이상의 타블릿들 854가 넘는 해상도들은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닮지 않았다...이부분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 율리
      2010/09/03 09:38
      내가 여기서 젤 짜증나는게 바로 이런거..
      애플을 좀 까거나 삼성을 칭찬하면 무조건 알바드립..
      그럼 나도 알바인가? 일당은 누가 주나..??
    • 키다리
      2010/09/03 13:26
      율리님,

      가슴에 손을 얹고, 아니면 물구나무 서기를 하면서 눈물로 참회해보세요. 안떠오르나요? 그럼 벽에 머리를 쎄게 부딪쳐보세요. 답이 저절로 떠오를겁니다.

      떠오르지요? 보세요. 그런 답은 자신 내면에 있는거랍니다.
    • hanguts
      2010/09/03 13:31
      pda를 말하는듯한데 ... os가 wm2003se

      삼성이 뭘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겠는데

      ms 단말기 몇대는 만들었죠.
  43. jaykay
    2010/09/03 06:37
    솔직히 가장 큰 문제는 위에서 언급되었듯 경영진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카피왕국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제품들을 유난히 따라하기로 유명하지요...
    그런데 사실 디자인실이나 제품개발실에서 나오는 디자인은 굉장히 다양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결제를 올리면 독특한 디자인은 100% 퇴짜를 받는다는거지요.
    그러다보니 결국 제품개발팀에서도 윗 눈치를 보다 결구 그저그런 제품을 내놓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한 문제는 2000년대 삼성전자가 세계시장에서 인지도를 확인한 때부터 유난히 그런 점이 심해졌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경향은 제품의 스펙에도 많은 영향을 미쳐서 소위 말하는 "껍데기만 다른 폰"은 여기서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매너리즘"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소니가 삼성에게 시장에서 많은 점유율을 내 주었음에도 아직까지도 인정을 받는 이유는
    80년대 소니의 향수뿐만 아니라 독특하고 유니크한 아이템과 유려한 디자인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소니마니아가 존재하는 것이겠죠.
    (물론 소니도 매너리즘때문에 시장에서 많은 고객을 잃기도 했지요)

    여튼 결론은 사실 삼성전자의 성능은 월드best일지 몰라도 Most beautiful로 가기엔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흡사 어디서 본듯한 제품만 이렇게 주구장창 나와선 말이죠..
    • Eun
      2010/09/03 09:40
      경영진의 문제가 가능 크겠죠..그들이 변화를 가로막고 있는것 같습니다..삼성과 같은 글로벌 기업에 인재가 없지는 않을겁니다..다만 이런 인재들을 살릴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지 못하고 그런 문화를 끝까지 지키려는 경영진들 때문에 모방과 단순 마케팅에 빠져 살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매너리즘이 당분간 변하지 않을것 같네요...변하지 않고서도 잘 팔리고 있으니 말이죠.
    • 짱구박사
      2010/09/05 22:26
      정확히 보셨습니다.
  44. galactica
    2010/09/03 08:45
    요즘 언론은 언론이 아닙니다.

    제가 좀 늦게 안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언론은 기업들의 제품 마케팅을 아예 수주 받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지 광고좀 해주고 기사내는 정도가 아니라 마케팅 자체를 수주받아서 합니다.
    그 언론플레이는 기사와 광고, 블로거 섭외 체험행사 등등 ..

    물론 삼성은 자체 홍보팀이 있으니 그렇게까진 안하겠지만 요즘 언론들이 그렇다는거죠
    하드웨어나 게임 정보 사이트들도 요즘 그렇게 하더군요.. 마케팅 자체를 수주 받아서 진행합니다. 단순히 배너달고 기사 몇개 내주는 정도가 아니더군요...

    이래서야 언론이란 단어가 존재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이 온통 광고판이 되버린 느낌입니다.
    • Eun
      2010/09/03 09:43
      언론 = 광고 입니다.
      사실성, 공정성? 뭐 이런거 사리진지 오랩니다.
      국내 IT 산업이 왜 갈라파고스화 되가냐고 묻는다면...그 이유중 가증 큰 부준을 차지하는게 바로 언론입니다.
      저는 국내 언론인들이 부끄럽습니다.
      기자 정신 하나도 없이 광고만 써대는 기자들 한국을 팔아 먹은 매국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들에게 자랑스러운 기자라가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45. lhotse
    2010/09/03 09:40
    지금 이시각 한국의 쇼핑채널에서는 갤스 팔아먹고 있심다.
    올인원55 선택시 월 9천원정도의 할부금....하면서 QOS 얘기는 안하네요~!
    종방 2분 남았심다~ 달리세요~~ㅎㅎ
  46. Nam
    2010/09/03 10:38
    갤럭시 탭 120만원 ㅎㄷ ㄷ이거누가사나 ?넘비싸네요근데 궁그한게 갤럭시 탭 해상도가 안드로이드 지원 해상도 하고 맞지 않던데케 안드로이드 마켓 이용할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되죠?
    • Eun
      2010/09/03 14:30
      이번에 삼성 갤럭시탭에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허용한건 구글이 제시한 안드로이드 표준도 별 필요가 없다는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안드로이드 표준에는 최고 해상도는 854X480 (800X480) 스크린 사이즈는 5.8인치까지 지원하는걸로 나와 있습니다. 7인치 이상 1024의 해상도는 생각을 못한건지 아니면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용 크롬OS는 태블릿용으로 개발하려고 했던 구글의 의도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켓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큰화면에 억지로 늘린만큼 깨끗하게 보일지는 의문입니다. 또한 큰 화면에 맞는 UI를 사용하는 앱들은 없겠죠. 아이패드처럼 말입니다.
  47. 아프리리
    2010/09/03 10:53
    왠지 한국에 아이폰3gs가 도입된 후로 삼성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있는 것 같습니다. 제 속을 효자손으로 긁듣이 시원하게 해주는 포스팅이네요. 감사하고요.
    이제 삼성은 애플이라는 기업, 아니 해외 유명 it기업과 비교를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중국에 아이폰4를 정교하게 복제한 airphone회사등과 견주어야 할 것 같네요. 애플의 한국 상륙이후 굉장히 헉헉대는 모습입니다. ..언론에서 받쳐주는 모습이 언제까지 먹힐지..

    국내 굴지의 내로라 하는 인재들만이 들어갈수 있다는 삼성기업이 외부 소비자들에게 비치는 모습이 이렇다는건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Eun
      2010/09/03 14:32
      소비자들의 원성이 점점 커지지만 삼성 경영진들은 전혀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해온 경영 방식이 여전히 잘 먹혀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죠. 소비자의 소비 문화가 변하지 않는 이상 삼성을 변화키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애플과 소니조차도 말이죠.
  48. 잡스와 애플은 대단합니다
    2010/09/03 11:07
    저임금 하청기업 중국과 대만의 노동자들 수십명을 최악의 근로환경과 자살로 몰고가도 앞에선 앞에선 "안타깝게 생각한다..." 뒤에선 '거지같은 칭크들 백명이죽던 천명이 죽던 뭔 상관이야~' 가면을 쓰겠지요. 역시 백인들의 비즈니스쇼맨쉽은 대단할뿐.
    • lhotse
      2010/09/03 11:33
      근로자들 화장실가는 횟수, 소요시간까지 계산하는 것들이 foxconn 임금은 왜 들먹이시나? ㅋㅋ

      누워서 침뱉는 짓거리는 고만하시죠?

      삼성반도체의 이소프로필알콜 같은 독성물질, 근무자들의 원인모를 백혈병 발병...어찌 설명할건데요?
      이거 막을려고 삼성에서 돈 얼마나 들였는지 알기나하세요?
      폰 충전중에 화재 났다고 500만원 수수 기사 못봤음?
      이러는 주제에 무슨 자격으로 남의 회사 임금을 논하시나? 부끄럽지도 않아요? ㅋㅋㅋ
    • hanguts
      2010/09/03 13:34
      어이쿠.. 백혈병으로 죽어나가는

      대한민국 노동자는 안보이시남?
    • Eun
      2010/09/03 14:34
      여기서는 그런 표현 하면 말입니다. racism으로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더 현명하고 논리적으로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9. 삼성을 까지않으면 알바라고하는
    2010/09/03 11:15
    흑백논리의 군상들을 보고있노라면 '애플 팬보이'의 심리상태는 '정신병'에 가까운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북미와 유럽에서도 '애플빠'들은 근본주의 광신종교인들과도 같은 머저리취급을 당하지요. 마치 조잡스럽고 선정적인 극히 저수준의 일본애니에 빠져 허우적대는 일애니오타쿠들을 조소하며 혀를차는 '일반인'들에게 '니들이 뭘 알아??! 우리 하루히짱이 최고라능~'해대며 반응하는 그들처럼.^^
    • lhotse
      2010/09/03 11:39
      먼저 포스팅 된 글의 댓글 보시면 eun님 ip추적 다하십니다.
      승질나면 ip주소와 댓글 쓸 때 사용한 이름들 다 공개한다던데~~

      삼성 공화국이 먼지 다 아는 양반들이 이런 글 다는거 보면, 삼성그룹 정직원 월급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자신의 양심을 묻어두고 이딴 글을 올려도 될 만큼의 액수를 주는지 참으로 궁금함!!
    • 지금 협박하시나요?^^
      2010/09/03 11:59
      IP추적이라. 저는 삼성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김용철 변호사의 팬이고요.^^ 님들같은 사람들은 결국 거대여당 당원과 한치의 차이도 없는 속물들입니다. 흑백논리의 노예들. 쯧쯧. 한심합니다. 타인의 주장도 새겨들어야 합니다. 님들이 애플을 찬양하고 광신하는 것도 저같은 非애플빠의 입장에선 해괴하고 못난 짓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치적인 이야기지만 흡사 NL같아 보여요.--;; 저는 프록시서버를 우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삼성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 높으신(?) 심지어 거만한(?) 삼성맨과 하등의 관련이 없습니다.
    • lhotse
      2010/09/03 12:19
      김용철변호사의 팬? 푸헐~! 그도 어차피 먹고 살려고 그 짓하는건데? ㅋ
      삼성이라는 것을 까발려 준것은 고맙지만, 삼성을 까발려서 팬이 되었다면...쩝! 불쌍!! 허허!!

      남들 보고는 애플빠, 삼성까라고 칭하면서 나만이 고고한척 논하지 마시죠. 그럴수록 당신이 말한대로 오히려 당신이 흑백논리의 노예로 비춰지네요.

      당신은 무엇을 근거로 자신을 非애플빠, 흑백논리의 노예가 아니며, 여당 당원 같은 속물이 아니라 순수한 김용철 변호사라고 스스로 자위를 하고 계시는지요?
      팬? 빠? 까? 웃기지도 않아요. 여기 댓글 다신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어디에 빠와 까가 있는지...

      도대체 왜~ 자신을 숨기고, 밝히지도 않는 인간과 뒤엉켜서 이딴 댓글 놀이로 남의 집에서 먼지 날리게하는지 참으로 나조차도 한심해집니다.
      이름도 없고, 영혼도 실려 있지 않은 이딴 글에 답변 달아야되나? 이런건 쓰레기고, 공해이며, 시간 낭비다 진짜!
    • Eun
      2010/09/03 14:36
      삼성을 까는 사람을 알바라고 하는 흑백 논리와
      그런 흑백 논리를 만드는게 애플 팬보이라고 말씀하시는 분 또한 흑백 논리 가운데서 이야기 하고 있다는 모순이 생겨 버립니다.
      건전한 논쟁은 많은 이들을 동감하게 만들지만 감정만 내세운 비방은 사람들을 눈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조금더 객관적으로 댓글을 쓰시던지 반대의견을 내놓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jaykay
      2010/09/03 23:52
      흑백논리의 군상들을 보고있노라면 '삼성 팬보이'의 심리상태는 '정신병'에 가까운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국내에서 '삼성빠'들은 근본주의 광신종교인들과도 같은 머저리취급을 당하지요. 마치 조잡스럽고 선정적인 극히 저수준의 우익논리에 빠져 허우적대는 우익꼴통들을 조소하며 혀를차는 '일반인'들에게 '니들이 뭘 알아??! 우리 MB가 최고라능~'해대며 반응하는 그들처럼.^^
    • jun
      2010/09/05 10:16
      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흑백논리인거 같은데...요.
      뭐...그런식으로라도 비판아닌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

      뭐...전 그냥 멍청이 바보 애플팬하죠 모...
      일본애니도 좋아하는 바보 멍청이지만,
      현재의 삼성은 안타까울뿐...

      바보 멍청이에게까지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삼성...
      변했으면 합니다. 더 좋.은. 기업이 되서
      바보 멍청이에게도 사랑받는 기업이 되길.
  50. 개인적으로 애플빠들을 정치성향으로 구분합니다
    2010/09/03 11:53
    100%맞는 공식은 아닐지 모르지만 거대여당을 혐오하는 속칭, 진보성향의 사람들은 삼성과 삼성의 로비를 싫어하지요. 저도 삼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집의 대부분의 가전제품은 L모 회사의 제품들입니다.(수십년전부터 백색가전은 L모회사를 높게 쳐주던게 정론이었죠) 하지만 거의 저주를 퍼붓듯이 흡사 정치적인 비난과 반목을 일삼는 것 처럼 이렇게 비난하는 것도 좋아보이지 않습니다.(비판이 아닌 저주에 가까운 일방적인 비난을 지적했습니다). 삼성이 싫다고 마냥 해외 경쟁사 제품(주로 미국과 독일, 일본 상품들이겠죠)의 장점만을 열거하는꼴도 개념없어 보이네요.
    • 뱅뱅
      2010/09/03 13:58
      개념 없어 보이면 안오면 될것을 멋하러
      시간내서 남의 블로그에 이런 댓글 다는지 몰겠네
      본인 스스로는 아닌척, 맞는척 꼴깝을 떨고 있는데
      그냥 여기 오시지 마시죠? 예?
    • Eun
      2010/09/03 14:38
      님의 이런 적극적인 댓글들을 특정 기업만을 광고해주는 수많은 기사들의 가운데서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내편이 아니면 모두가 "좌파"라고 생각하는 관점이 흑백논리를 만들어 냅니다.
    • jaykay
      2010/09/03 23:49
      웃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도대체 어디서 정치적 비난과 반목이 있는지..
      (정말 이 블로그에서 정치색을 찾았습니까?? 대단하네요)
      그리고 님께서 그렇게 "싫어하신다던" 삼성전자가
      소위 말하는 잃어버린 10년정부덕택에 성장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 그렇게 말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오히려 "삼성 싫어하면 매국"이라는 일념하에
      개인적 블로깅에까지 삼성 홍보를 요구하는 님같은 분 덕택에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온라인상에서 자리 잡지 못하게 될까봐
      우려되는 바입니다.
  51. 버미
    2010/09/03 12:35
    솔직히 국내 3GS 나올때 EUN님의 객관적 그리고 많은 자료에 감동받고 주욱 글을 읽었습니다.
    근데 계속 보다 보면 애플의 단점은 죽어라고 없네요!!
    왜 삼성 단점만 보이나요?
    답답한 마음에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조금이라도 중립적 입장이 되실수 없는지 안타깝네요
    • 키다리
      2010/09/03 12:57
      님이 이 블로그의 순수한 애독자라는게 의심스럽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언제 제품이 완벽하지 않다고 비판하던가요? 애플제품이 완벽하다고 주장하던가요?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여기서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은 "언플등을 포함한 정보왜곡"이 핵심입니다. 허접한 물건이라고 비판하지 않습니다. 허접한 물건을 "훌륭한 물건이라고 사기쳐서" 소비자 피해를 초래하는 것을 비난하지요. 또한 허접한 자기제품을 위장하려고 "상대방제품을 왜곡, 비방하는 것"을 비판하지요. 세상에 완벽한 제품이란 존재하지 않고, 각각 다 장단점이 있다는 것은 여기 주인장도 여러번 얘기했지요.

      삼성의 비열한 행위를 비난하는데, 왜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은 기업도 싸잡아 비난해야 객관적이고 공정한가요? 비열한 삼성 한번 비판하면, 상관없는 애플도 한번 까고, 엘쥐도 한번 까고, 그래야 중립적인가요?

      님이 애독자라면, 최대한 이해해서 "난독증"입니다.

    • Eun
      2010/09/03 14:40
      언론이 중립성을, 공정성을 찾는날 제 글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더이상 제가 이런 포스팅들을 할 이유가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되겠죠.
      삼성 단점만 보인다....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언론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중립성을 원하는 곳도 아니고 언론사도 아닙니다..그저 제 생각과 견해를 담고 같이 공유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 jaykay
      2010/09/03 23:55
      글이 굉장히 모순이 많네요..ㅋㅋ
      처음에는 "객관적"인 자료에 감동을 받으신다면서 다음 문장에는 애플 단점은 죽어라고 없네요. 삼성만 보이나요라고 쓰시네요.
      그렇담 결론은 eun님이 객관적으로 글을 쓰는데 버미님께서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계신다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지 않겠어요?
      객관적이라는 것이 중립적이라는 것 아닌가요?
      자신의 의견이 하나도 가감이 되지 않았다는 내용인데요
    • jun
      2010/09/05 10:19
      아....이런 댓글도 안타깝네요.
      다시 좀 찬찬히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애플의 단점 아닌 단점까지도 언론에 도배가 되다시피한 상황에서...
      이런 글을 이 블로그에서 다는 이유는?
  52. ㄷㄷ
    2010/09/03 12:49
    이런 글이 외국에 많이 퍼져야 되는데.
    • Eun
      2010/09/03 14:41
      제글은 많은 분들이 읽지 않습니다.
      파워 블로거도 아니고 영향력도 크지 않습니다..
      그저 블로그 스피어의 아웃사이더죠. ^^
  53. 키다리
    2010/09/03 13:41
    Eun님, 알바성 댓글에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금욜밤이라 부담없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폐가 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un
      2010/09/03 14:43
      이곳은 월요일이 Labor Day라는 휴일입니다..오랫만에 연휴를 즐길 수 있을것 같네요...아는 분과 함께 캠핑가기로 했습니다..
      숲속의 깨끗한 정기를 마시고 와야겠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54. hanguts
    2010/09/03 13:07
    애플 : Think different

    삼성화재 : Think next

    뭐 이정도는 애교수준 ㅎㅎ

    대한민국 최고 인재들 모아놓고 하는짓입니다.

    내가 삼성화재 책임자였다면 저 문구 만든놈 바로 모가지 ㅎㅎ

    삼성전자는 국외에서 된통 한번 당해야 됩니다.

    부자세습 망하고 전문경영인이 들어와 삼성전자 이끌기를....

    * 소프트웨어 단속 징하게 하더만 저런건 단속 안하남?
    • Eun
      2010/09/03 14:44
      국내 기업들도 전문이 경영체제로 바꿔야 미래에도 튼튼한 기업으로 살아 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은 각기 다 다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경영인 아들이라고 해서 다 경영의 재능을 가지는건 아니죠. 억지로는 시키지만...억지로 배운놈과 재밌어 즐겁게 배운놈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55. 율리
    2010/09/03 14:22
    아놔...여긴 갈수록 병맛느낌이 나요..
    까닥 애플까거나 삼성칭찬하면 EUN님 수호자들이 무조건 달라들어 공격하니..ㅋㅋ
    EUN님은 여기서 神같은 존재군요..부럽습니다 부러워..
    • 율리
      2010/09/03 15:45
      EUN님도 조심하세요
      혹시 나중에 애플단점 관련된 글 올려놓았다간..
      바로 EUN님 추종자들로부터 몰매맞을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EUN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 jun
      2010/09/05 10:23
      '병맛'이 무슨뜻인지...안좋은 뜻같은데...

      논리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고...

      그냥 초딩인가?
    • Eun
      2010/09/07 08:17
      그런가요?
      삼성을 칭찬하거나 애플을 욕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감정적으로 비방을 해서가 아닐까요? 서로가 더 객관적 논리적 이성적으로 댓글을 쓴다면 조금더 부드러워지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율리님도, 저도 함께 조금더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펼쳐보도록 노력해 봅시다.
      애플의 단점도 있겠죠. 장점도 있고요.
      삼성의 단점도 있겠죠. 장점도 있고요.
      이 모든걸 감정에 치우쳐 이야기 하는것보다 논리적으로 말이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6. 와진짜
    2010/09/03 15:18
    유럽에 살고 있는데 어디가면 삼성 LG 현대 있어서 참 자랑스럽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물어보면 우리나라 기업이라고(일본꺼인줄 아는애들이 많아서) 하면 정말로 기분 좋습니다. 저는 갤럭시S 나올때 부터 알아봤습니다. 어? 많이 봤는데..? 그리고 갤럭시탭 나오니깐 이제 아.. 삼성 내가보기에는 곧 애플한테 고소당할듯..이라는 생각이 나올정도로 완전 대놓고 배꼈네요...Creative 해져야지 배끼기만하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욕먹는 이유가 이거때문인듯
    • Eun
      2010/09/07 08:19
      국내 소비자들끼리 맞다 아니다 논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해외 소비자들은 어떻게 바라 보고 있을까요? 그들의 눈에도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를 단순 모방한 제품이라고 느낀다면 삼성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의 실추는 예상 해야 할겁니다.
      단순 모방의 역효과가 단지 제품 하나로 끝날거라고 예상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57. 과연
    2010/09/03 15:18
    과연 이런글이 외국에 퍼지면 삼성은 어떻게 될까?ㅋㅋㅋㅋ
    • Eun
      2010/09/07 08:19
      벌써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도 삼성 카피에 대한 글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
  58. Smok95
    2010/09/03 16:01
    Ui비교사진은 그냥 아이패드사진만 잘못올린줄 알았네요...
    • Eun
      2010/09/07 08:20
      외부적인 디자인은 트랜드 또는 슬레이트 타입의 태블릿이 다 비슷하다라고 해명할 순 있지만 내부 UI의 카피는 뭐라 변명을 할 수 있을까요?
  59. 쿵타
    2010/09/03 18:50
    well...삼성노트북은 기즈모도에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기사를 작성한 거 같네요. 기즈모도 댓글들도 의견이 분분하군요. 사실 아일랜드 타입의 키보드가 맥북에서 두드러져 보이긴 하지만, 소니 바이오도 이런 형태의 제품을 내 놓았고, 알루미늄 바디를 애플만이 사용하는 것도 아니구요. 클론이라고 치부하기엔 이번 건은 좀...그냥 세계적 디자인 트렌드를 쫓아간 정도?(ㅎㅎ)...
    • Eun
      2010/09/07 08:22
      의견이 분분하죠. 절대 아니다라고 모두가 이야기하지 않는걸 보면 비슷하거나 모방한 부분을 일반 소비자들도 찾을 수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아이랠드 타입의 키보드를 사용한다고 해도 모든 노트북을 다 맥북이랑 닮았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애플에 비우호적인 기즈모도에서도 이런 글을 쓴걸 보면 닮기는 닮았다고 봐야 할겁니다.
  60. 쿵타
    2010/09/03 18:55
    그나저나, 갤탭...커넥터까지 이러면 안되잖아요..엉엉..

    http://www.danielism.com/1097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0/08/24/samsung.galaxy.tab.has.ipad.like.ui.and.docking/

    삼성이 너무나 애플을 사랑하는 거 같아요. 삼성이야 말로 진정한 애플의 팬보이인가요...

    한국 기업 까기 싫어요. 삼성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싶어요. 제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Eun
      2010/09/07 08:23
      틀린 그림 찾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세계 표준이 되는 단자들이 꽤 많은데 애플을 연상시킬 수 있는 단자를 굳이 선택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61. 가다가
    2010/09/03 20:05
    제가 아무래도 댓글란에 불지른 1인 같아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삼성의 지나친 언플은 도가 지나칩니다.
    삼성 마케팅 라인의 엄청난 힘을 느낄수 있지요.

    그런면도 있고, 오너 일가의 못된짓들도 있고해서
    저도 굉장히 삼성 싫어합니다. 저같은 경우 IT업계에서 일하지만 운좋게도
    삼성하고 엮일일도 없구요. 덕분에 대놓고 불매운동에도 참여할수 있어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도 삼성 싫어하는 분들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싫다그래서 덮어놓고 그쪽 얘기만 나오면 비난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제품은 제품일 뿐입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요. 장점에 대해서
    이런이런 장점이 있다라고 얘기한다고 해서 그에대해 집중포화를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장점만 얘기하고 단점은 교묘히 빼버린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또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언플질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이는 사기질이기 때문이죠. 제품 자체는 사기질은 아니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플만 아니라면)

    몇몇분들(대표적으로 키다리님 같은분들)과 같은 반응은 오히려 적만 더 많이
    만들게 되는 결과가 되고 맙니다. 제가 위와 같은 댓글을 읽게 되면
    삼성을 싫어하게 되는일이 많을까요, 저보고 영혼이나 팔고 다닌다고 얘기했던
    키다리님 같은 분들을 싫어하게 되는일이 많을까요.

    때문에 EUN님 글들 처럼 논리적 이유와 비판해야 할 이유를 가지고 글을 써야
    하는것이지 어떤댓글들 분들처럼 난데없이 비난과 야유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댓글란이 좀더 품격있고 고급스러워 졌으면 좋겟습니다. 좋은 글밑에
    이런 난잡한 댓글들이 달려있는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EUN님께선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이 블로그에선 좋은 정보를
    얻어 갑니다. 수고하세요.
    • 키다리
      2010/09/04 10:31
      댓글이 난잡하다고요? 논쟁을 하시려면 제대로 하세요. 논쟁상대방을 욕보이면서 도망가지 말고요. 님의 예의는 그런 것인가요? "불평을 하려면, 욕을 하더라도, 논쟁상대방에게 하는게 예의지요." 님이 좋아하는 "최소한의 품격"이기도 하고요. 주인장에게 고자질을 하는 외양으로, 상대방을 엿먹이지 말고요. 예의는 말포장에 있는게 아니라, 말하는 이의 진의에 있다는 사실을, 님이 이 댓글을 통해서 "역설적"으로 잘 보여주시네요.

      도망가면서 고자질을 빙자한 상대방 엿먹이기....참 품격있고, 고급스러우며, 인격적이네요.

      앞으로는 찌질거리며 도망가면서, 고자질하지 말고, 당당하면 끝까지 논쟁을 하든지, 싫으면 논쟁했던 그 자리, 그 댓글란에서 그렇다고 말하고, 성인답게 끝내든지 하면 되는겁니다. 이게 뭡니까? 선생한테 고자질하는 초등학생도 아니고....같이 말 섞었다는 사실이 창피하잖아요.

      삼성제품에 대해 장점을 얘기하면 집중포화를 맞는다고 하셨나요? 근거와 논리가 분명한 글에 제가 그런 비판을 한 기억은 없군요. 상대방의 주장과 그 논거를 왜곡해서, 자신과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려는 것은, 토론에서 금기일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격을 비하하는 짓입니다.
    • 가다가
      2010/09/05 19:15
      도망 간적 없습니다. 위의 글들에도 모두 리플 달았고.
      이글이 다른 글들과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지요.
      난데없이 남에게 영혼이나 팔아먹고 다닌다고 비방하는 사람보다는 최소한 인격적이라 생각합니다.
      키다리님의 글은 정말 초등학생이 쓴 글이라 해도 믿을만 하겠네요.
      본인이 쓴글을 한 일주일 혹은 한달 뒤에 다시 읽어 보세요 얼마나 창피할지......
      그리고 본인이 시작하셨던게 논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 수준을 너무 높이시는거는 아닐지
      또한 예의는 물론 말을 포장하는 것에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키다리님께는 제 말을 포장해가면서 예의를 차리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다짜고짜 비방하는 사람에게도 예의가 필요한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을 조금만 포장해도 못알아 들으시는 거 같아서..
      도대체 제글 어디에서 삼성 알바로 생각되는지..최소한 본인이 실수 했으면 사과는 하고 시작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키다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수준이 낮아지는거 같아서 여기서 줄일까 합니다. 물론 누구의 수준이 낮은지는 다른 분들이 판단하시겠지요.. 글이 길어질수록 유치해 지네요. 보통 다른때에는 글이 길어질수록 좋은 글들이 나오던데 .. 아쉽습니다.
    • 키다리
      2010/09/06 05:24
      가다가님, 위에 님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그리고 다른 댓글들도 찬찬히 읽어보세요.

      여기서 가다가님 말고 다른 사람 누가, 논쟁이든, 말싸움이든 하다가, 상관없는 별도의 글에서 주인장 부르며,

      "나는 착한 사람이고요. 삼성도 싫어하는데요. 누구누구가 나를 삼성알바라고 했어요. 너무 나빠요. 저질이에요. 난 안그러고 싶었는데요. 누구때문에 시끄럽게해서 미안해요. 주인장님은 좋은데...주인장님글도 좋고요. 배울 것도 많은데요. 그 사람은 정말 나빠요. 저질이고요. 나를 알바라고 그랬어요. 이 블로그 수준에 맞지 않아요. 그런 불한당때문에 사람들이, 삼성보다 여기에 반감가지면 어떡해요? 우리 고급스럽고, 고상한 사람들한테 이런 불한당 저질은 말도 안돼요." 이런 식으로 유치찬란하게 고자질한 경우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그리고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서라도 그런 초딩식 고자질이 있나 살펴보세요. 이 블로그에서 항상 좋은 정보 얻어가신다니, 아실 것 아닙니까?

      다시 한번 얘기합니다. 할 말 있으면, 논쟁이든 말싸움이든 했던 바로 그자리에서 상대방한테 따지든, 욕을 하든 하는 겁니다. 그게 싫으면, 관두면 되는 거구요.

      더이상 말 섞는게 무안하군요. 이만....
  62. 가젯
    2010/09/03 20:56
    철학이 있다는 기업이...
    옴니아, UMPC, 갤럭시A, 줄줄이 버리나...
    이런 와이브로도 버리는거 아닌지 원...
    • DevLion
      2010/09/03 23:15
      참..
      개똥 철학이죠;;

      아!
      아마도...

      '지나간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기보다는 이익을 위해 버린다'는 것이 철학인 것 같네요.
    • Eun
      2010/09/07 08:25
      삼성에게서도 제대로 된 철학을 찾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63. 수채화
    2010/09/03 21:50
    80년 말부터...애플.. 클래식 클래식2 등등 2002년 10월까지(제일 마지막 사용한 컴이 아이맥과 조개북이었습니다. ㅎㅎ)
    애플사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국내에서는 인터넷 뱅킹이나 여러가지 불편한 점 때문에 아범계열 컴퓨터로 갈아탔습니다!
    지금도 애플빠라고해도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 곧 넬 모레면 50줄에 접어드는데도.. 애플사 홈페이지에 가끔 들러서
    옛추억에 잠기게 한다는... 그리고 애플사에서 신제품을 발표할 때 마다 그 제품이 대박을 치면 저 또한 기분 좋아진다는..

    애플 컴퓨터를 사용하면 묘한 매력에 빠져듭니다. 맥 오에스 자체도 그렇고 컴퓨터의 안정성...
    그리고 볼트하나 사용하지 않고 조립한것.. 분해하기도 편하고 업그레이드하기도 정말 편리하게 만들었죠.
    (물론 클래식이나 몇가지 기종은 제외하더라도...) 클래식 이후에 나온 LC씨리즈나 파워맥 버전때 부터
    G4계열까지..업그레이드 하려고 분해해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왔더랬죠.아범계열 업그레이드 하려고 분해해 보면
    컴 내부의 지저분한 선들.. 맥에서는 이런거 거의 보이지 않고 정말 깔끔합니다. 같이 분해하면서 이런 모습을
    아범계열 사용하는 친구들 보면 눈이 휘둥그레지며... 와 하더군요.
    그리고 맥은 고장이 거의 없죠. 엄청 튼튼해요. 파워맥6100을 6개월동안이나 한번도 안끄고 서버로 돌린적이 있었는데도
    전혀 이상없이 잘 돌아갔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말 인용하면 후덜덜하죠.. 고장나면 수리비용이 많이 들었긴 하지만..
    그당시 국내 독점판매한 엘렉스(우린 엘렉터라고 했어요. ㅡ.ㅡ^)가 엄청난 가격으로 후려쳐서 그랬지 직접 부품을 구입해서
    교환하면 그리 얼마 차이 안났어요. 그리고 용산의 용팔이에게 맥용 부품을 구입할 때에도 절대 맥용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센스를 발휘해야 합니다만...

    이건 그냥 단편적인 이야기구요. 사실 맥에서 문서작업을 해보면 그 편리성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직관적이고 항상 같은 명령어... 모든 명령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르더라도 거의 같아요.
    그래서 하나의 프로그램 사용법만 알게되면 다른 프로그램 명령어는 같으니까 단축키를 사용하게 되어서 원버튼 마우스라고
    불편할 거라는 아범계열 친구들의 생각은 우려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래그 앤 드롭, 위지위그(what you see what you get)

    사실 요즘 다시 맥북 하나를 구입했답니다. ^^

    제가 애플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컴퓨터라는 기계를 무척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그런거...
    애플사 광고 카피에도 2살부터 80살 노인까지 쉽게 사용하는 컴퓨터라는 광고 카피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곳에서 시원스럽게 한방 날리는 EUN님의글을 자주 접하게 되어서 좋네요.
    몇년 전 애플사에서 아이폰을 발표했을 때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실패할 거란 의견이 대부분이었죠.
    전 성공한다고 믿었습니다. ㅎㅎ 뉴튼 메시지 패드를 사용한 경험과 팜PDA를 사용한 경험이 있었어요.
    그리고 HP의 스마트폰이라는 RW6100을 사용하면서...
    윈도계열의 불안한 스마트폰도 사실 사용해보면 편리성은 좋았기에 아이폰이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했을 때 부터 기대하고 있었죠.
    그러나 대박이었다는.. 조카도 엘지 소프트에서 일하는데 아이폰 실패할 거라고 했었는데 제가 내기하자고 해서 이겼습니다.
    그런데 또 단서를 걸더군요. 한국에서는 실패할거라고... 다시 내기해서 이겼죠. ㅎㅎ

    삼성을 애플의 대항마라고 하는데 전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은 시대를 앞서려하는 개척자 정신이 없죠. 그래도 아니죠. 삼성컴퓨터를 사용해보면 얼마나 처절하게 애플을 따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ㅎㅎ 예전에 애플사의 악세사리 였던 유틸리티가 많이 보이죠.

    그리고 애플사는 세계 IT 트렌드의 주류입니다.
    일체형 아이맥을 만들었을 때~ 다른 컴퓨터 회사들도 일체형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누드형 아이맥만큼 성공한회사들
    있던가요? 그리고 플로피디스크 처음으로 채택하지 않은 회사가 누드형 아이맥과 조개북이죠.(달랑 CD만 채택)
    그때도 플로피도 없는 컴이라고 조소했죠. 그리고 USB포트 파이어와이어포트를 처음 채택한 회사도 애플사였었고..

    매킨토시가 너무 비싸고 폐쇄적이라서 성공하지 않았나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맥이 비싼 이유는 잡스의 성격에서도 나타나죠. 당시 최고의 신기술을 넣었으니 비싼거죠. 플로피드라이브도 자동타입...
    그리고 매킨토시 크게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사실 그당시 윈도계열과 경쟁에서 전세계 PC시장에서 5%~10%를 차지하는것도
    대단한거죠)
    절대적인 이유는 마소와 아도비였죠. 맥용 프로그램의 개발 중단... ㅡ.ㅡ^
    어느순간 따악 끊겼죠. 그리고 잡스가 쫓겨나고 난 뒤에 스컬리가 라이센스를 여기저기 줍니다. 전혀 맥답지 않은...
    파이오니아와 UMAX에서도 맥 호환 제품을 만들어서 파는데 안정성은 별루였습니다. PC를 닮은 기기에서 맥오에스가
    돌아가긴 하는데.. 영 시원찮았습니다. 이렇게 호환을 시켰는데도 수익성은 더 떨어졌답니다. 그래서.. 스컬리도 쫓겨나고..
    다시 잡스가 연봉1달러에 백의종군하죠. 그리고 만들어낸 제품이 누드형PC 아이맥이었죠. 그 뒤로는 계속 대박의 연속이었고...

    그러자~ 애플 팬들은 과거 뉴튼 메시지패드에대한 향수에서 잡스에게 PDA폰 만들 생각이 없는지에 대한 그런 요구를 하는데
    절대 없다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고 하지만.. 수년내에 아이폰이라는 걸출한 희대의 명작이 나오죠.
    물론 아이패드를 만들려다 아이폰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무튼~ 대단한 것은 대단하다는거...

    EUN님도 아이폰1세대를 사용하고 애플팬?이 되셨군요. ^^
    EUN님의 컴맨드+C와 컴맨드+V... 좋은 표현이네요. 하하..
    아무튼 삼성의 애플 따라하기는 처절하네요.

    저는 지금 엘지 뷰티폰을 사용중입니다. 아직 6개월의 발목에 잡혀있어서 아이폰으로 갈아타지는 못합니다만...
    와이프는 갈아탔습니다. ^^ 2년약정에서 풀리는 바람에.. 컴맹 와이프도 넘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가 항상 봐주어야 하는~~ 그게 좀 불편해서 그렇지 요즘은 혼자서도 업데이트도 잘하고 기특하네요.
    처음엔 아이폰 어렵다 하던 와이프도 점차 재미나하고 편리하다고 하네요.


    요즘 겔러그 악세사리가 아이폰 악세사리만큼 비싸게 많이 나오고 있더군요.
    물론 겔러그 악세사리라고 저렴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참~ 저의집은 아주 오래전부터 삼성제품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ㅎㅎㅎ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희망이 없는거죠.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라는 케네디말..
    이말이 생각나는군요. 이게 얼마나 위험한 말인지...
    국가를 위해서라면~ 개인의 인권은 얼마든지 억압가능하다는 말과 일맥상통하죠.

    유럽에서 이런얘기 했다가는 큰일이죠.
    제생각은 개인이 잘 되어야 국가도 부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등쳐먹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긴글 남겨봅니다.
    아이폰4가 9월10일에는 나온다네요. ^^
    • Eun
      2010/09/07 08:26
      수채화님의 댓글은 포스팅을 따로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멋진 포스팅 하나 써주세요.
      제 글보다 더 잙 읽었습니다. ^^
    • 수채화
      2010/09/07 14:42
      EUN님의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과찬이십니다. ^^

      애플의 역사를 많이 알고있다고는 하지만..
      이곳에 애플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긴글 한번 남겨봤습니다.

      사실 애플에서서 실패한 첨단 기기들이 넘 많아요. 단지 그 실패한 것은...
      시대를 너무 앞서가는 바람에.. 빛을 보지 못한 경우가 참으로 많죠. ㅎㅎ
      이점은 상당수의 전문가들도 동의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뉴튼 메시지패드...
      그리고 게임기 피핀등...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풀다운 메뉴도 애플사 컴에서 첨 채택한 방식입니다.

      아무튼 EUN님께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64. virus
    2010/09/03 23:03
    주말이고
    삼성 관련 글이라 관련 인사들의 방문은 많은데---급이 좀 낮습니다.

    오늘, 지넷에 의미심장한 기사가 하나 올라 왔습니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9/03/zdnet20100903093343.htm
    요약하면
    중국 화웨이가 프로요 기반의 안드로이드폰을 10만원대에 판다...입니다.

    프론티어 마인드라곤 없는 놈들 싸움에서 장땡은---비슷하게 만들어 더 싸게 파는 놈---입니다.
    이 방면의 전문가로 삼성을 꼽지만, 진짜 전문가는 따로 있지요.
    짱께가 하면 얼마나 하겠어? ㅎㅎㅎㅎ
    중국 출장길에 사온 아이폰 짝통이 세개 있는데---한개는 윈모, 두개는 안드로이드 기반입니다.
    오리지널 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이때가 올 2월이었습니다)

    여기 오시는 관계자분들 (하급 알바 말고 결제 선상에 계시는 관계자를 말합니다)
    공룡 (토네이도라 해야 할까요) 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애플 아이폰4 분해해서 연구하실 게 아니라---하이폰, 걸럭시 신경 쓰실 때입니다.
    당신들이 그들을 발가락 때 쯤으로 여기 듯, 그들도 당신들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애플은 이미 구름위의 존재---당신들의 상대는 이제 화웨이도 버거울지 모르겠습니다.
    애플 보다 더 좋거나, 화웨이 보다 더 싸게 만들 수 있습니까.
    그러지 못한다면---당신도 옷 벗어야 합니다...
    • 키다리
      2010/09/03 23:24
      공감 100%입니다.

      저도 위에서 화웨이를 언급했지만, 저가물량공세에서 중국을 당하기는 점점 힘들어질 듯 합니다. 원가경쟁력은 물론이고, 단순 카피에서는 기술의 격차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군요.

      님의 아이폰4 예약취소는 좀 아쉽네요. 9월중 받으셨을텐데요. ^^
    • DevLion
      2010/09/03 23:26
      덧글들 중 유난히 가장 공감가는 글이네요.

      제가 근무했던 '게임 시장'에서도 가장 두려운 상대라면,
      단연 '중국'을 꼽았습니다.

      국내사들이 3년정도의 시간동안 인력과 자본을 쏟아부어 만들어내는 'Copycat' 게임들...
      그 '특별히 다를 것 없이 그래픽만 번지르르한 MMORPG'들을 만들어내고 있을 때,
      중국시장은 '1년 반정도의 시간'만에 그 정도의 퀄리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1년 반만에 나와서 동일한 등급정도의 퀄리티이면서도,
      국내 게임사들의 조건보다 싼값에 퍼블리싱 되었다는 겁니다.
      (즉, 국내 큰 게임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사들에겐 이미 메리트가 없어졌다는 뜻...)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값싼 노동력(넘쳐나는 인력)이죠.
      말씀하신 내용에 큰 공감이 가는 이유가 이런이유입니다.

      어차피 '철학'따위는 없는 'Copycat' 전략이라면 값싼인력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중국이 단연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덧글 잘 읽었습니다~ ^^*
    • 속이 다 후련하네
      2010/09/04 03:32
      자체적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인적/환경적 자원은 갖추었으나 그 자원들을 운용/지휘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그것을 못 따라가다보니 그런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배고파지면 다시 정신차리고 엔지니어 말도 들어주고 '윗' 물갈이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배 좀 불러졌다 싶으면 언제그랬나는 듯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겠지만 말입니다.
    • 새벽안개
      2010/09/04 13:14
      핸드폰개발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많이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안드로이드에 한계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주된 이유고요. 말씀하신대로 저가경쟁에서 중국을 이길수 없고, 품질에서 승부를 걸어야 하는데, 저렇게 베껴먹는걸로 승부를 걸면, 그런건 중국도 훨씬 낮은 가격에 더 잘할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제품라인업이 강점이다...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아타리쇼크' 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저가제품이 난립하면, 그 제품의 인식은 급격히 하락할지도 모릅니다.
    • Eun
      2010/09/07 08:28
      항상 앞에 있는 1위 기업을 끌어 내릴 생각만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한참 뒤에서 쫒아오고 있을거라 생각했던 기업이 당신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삼성은 애플 이외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나 봅니다.
      그러다가 기술력에서 선진 기업들에게 치이고 가격 경쟁력으로 쫒아오는 중국 기업들에게 밀리는 신세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삼성 제품만 고집할 수 있는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65. 답답합니다.. 이 나라의 현실...
    2010/09/03 23:49
    MB의 졸속 쇠고기협상때문에 반미정서가 활화산처럼 들끓다가도 세계최대 시장이라는 미국의 자유롭고 안정적인 직장세계를 동경하는 한국인들.. 미국 헐리웃영화의 소재고갈과 저급한 스타마케팅 블럭버스터 졸작들로인해 '안티 헐리웃'을 외치다가도 '아바타' '트랜스포머'와 같은 대작들이 세계에서 가장 흥행하며 찬양하는 한국인들.. 미국의 한반도 냉전 영구지속에 심심찮게 분노하면서도 미국 군사력에 의지하려는 한국인들.. 자국의 언론에는 의심병이 말기이면서 한국의 생활수준은 커녕 한국의 지리적인 위치도 모르고 북한의 인공기와 대한민국의 태극기조차 구분못해 정식 올림픽신문기사에 대한민국의 국기를 북한 인공기사진으로 떳떳히 올려놓은 북미와 서유럽 언론을 신봉하는 한국인들.. 거의 정서적 분열상태와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정신이 아닐 수 밖에요.. 저는 이런점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분노와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아, 분열된 대한민국! 어쩌면 한국인들이 국민소득 1천달러의 동남아의 후진국 베트남인들보다도 자국에 대한 프라이드가 낮은건 당연한 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한국인들이 자국에 등돌리게 만드는 집단이 이 나라의 정재계라는 사실에 통탄하구요... 10년뒤 대한민국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남을런지.
    • Eun
      2010/09/07 08:31
      10년뒤의 미래가 밝아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탄하기 보다 나 하나라도 나라가 변하기 위해 기업을 변화 시키기 위해 해야할 일이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66. DevLion
    2010/09/03 23:59
    안녕하세요, Eun님.
    또 왔습니다~ ㅋㅋ

    Eun님의 블로그에 오면 항상 느끼게 되는 것이지만...
    오늘도 '많은 분들의 덧글' 이 함께 하는군요.

    즐거운 글과 함께 좋은 정보를 얻고 가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하지만, 소모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몇몇분들의 '조악한 글'에는 안타까움에
    한숨이 절로나네요.

    그나저나, White 색상은 외국에서도 발매가 되질 않았군요;;
    좋은 정보 또한 고맙습니다. ^^*

    헤헤~
    그럼, 제가 꿈을 접고(?) 또, Black 색상과 함께 해야한다는 뜻이되겠네요...
    쩝;;

    뭐, 어쨌든 iPhone4를 너무 오래기다려왔기때문에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ㅠㅅㅜ

    주말 가족분들과 뜻깊은 시간 함께 하시길 바라고, 또한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 Eun
      2010/09/07 08:33
      유익한 시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
      돌아와서 보니 꽤 긴 논쟁이 됐었군요...
      삼성 이야기만 하면 왜 이렇게 흑백논조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정적인 상처 싸움보다 이성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논쟁이였다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67. 인적자원, 아니 인구 그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2010/09/04 00:18
    세계 최저의 촐산율에 한해 수십만명의 조기유학, 기러기아빠, 영어연수 비용으로 해외로 유출되는 비용은 수조원을 넘고.. 수출올인의 절름발이 경제구조로 내부는 급속하게 병들어 생산성을 높여야할 국민들(특히 고학력소지자)은 북미로 서유럽으로 호주로, 일본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고, 기업은 고용을 줄이고 공장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 등의 저임금국가로 이전하기 일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 땅의 주인인 대한민국 국민들마저 남일처럼 여기게끔 만드는 현실에 한숨만이 남습니다.. 단지 아이폰으로 인한 시장 구조개편의 문제만은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중국과 대만의 노동집약 저임금 하청산업을 무시하고 비웃다가 그들에게 역습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9/07 08:35
      삼성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앞서있는 HTC는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세계 제 2위의 경제 대국이 되버린 중국을 무시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중국을 따라가야만 하는 기업이 되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 제품은 질이 않좋다는 인식이 사라져 버린다면 순식간에 전세계 시장을 삼켜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것 인지해야 겠지요.
      그래서 제대로 된 경영인들이 필요한 겁니다. 더 먼곳을 바라 볼 수 있는 안목을 지닌자들 말입니다.
  68. 짱구박사
    2010/09/04 02:47
    이야! 댓글 무시무시하게 달리는 군요.(삼성 관계자중 윗 쪽에 말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보면 좋을텐 데...글로벌 경영하느라 바쁜 사람들이 그럴 시간 없겠죠?)

    우리기업이 베끼기 밖에 할 수 없는 건...사실 실력이 그 것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삼성이란 기업이 꾸준히 말랑말랑한 사고와 재밌는 제안을 하는 직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 회사라면...지금쯤은 기발하고 재밌는 물건 나올 수 있었겠지만


    아직도 베끼기에 급급하다는 것은...예전과 마찬가지로 똑똑한 직원들 뒷다리잡기가
    존재한다는 의미겠지요.(똑똑한 친구들도 많아요...다만 이런 친구들을 이용해서 좋은
    아웃푸트를 낼 환경이 구성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겠지요.


    회사 분위기 자체가 직원간 경쟁을 통해 오너에 어필되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곳에서
    시간 걸리는 철학이 담긴 제품을 기대하는 것은...솔직히 무리입니다.


    이 곳에 글을 쓰는 대부분의 사람은 그나마 국적기업중 유일하게 글로벌 차원으로
    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삼성이 좀 제대로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도록 채찍질을
    한다고 판단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자체 제조공장도 없이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그리고 맥 제품들 몇 가지 판매하는
    애플의 주식 시가총액이

    수 많은 공장을 운영하는 삼성전자의 그 것보다 3배나 크다는 건...뭘 의미하는 지?


    삼성은 더 이상 자국소비자 우롱하지 말고 잘 할 수 있는 분야 선택하여 집중하면서
    세계적인 힛트 제품들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지...

    아이패드 짝퉁 소리 들으면서 국내를 제외하고는 별로 팔리지도 않을 갤럭시탭이니
    갤럭시S니 만들어서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서두느냐 말이지요.(뻔하지요...오너에 보고
    하기위해 우리는 못 만들어? 하니 밑에 쪼아서 그 밑은 또 하청업체들 쪼아서 나오는
    물건이 조잡스러울 수 밖에 없겠지요)


    갤럭시탭이란 것도 진정 삼성이 애플과 경쟁을 하고 싶으면...최소 몇 년 시간을 두고
    개발하여 진정 그 제품 이상이라고 생각할 때 내 놓으면 되는 것이지요.(세월이 좀
    먹나?)

    삼성같이 현금보유도 많은 곳에서 쓸 데도 별로 없을 텐 데...Palm 인수등에나 뛰어
    들었으면 좋았을 텐 데...뭐 희한한 업체나 인수하여 생색이나 내고...

    디자인 좀 돈 좀 주고 하면 아이패드 저리가라는 디자인들도 나올 수 있을 텐 데...

    그리 안 하고 대충 베껴 팔아도 국내 소비자들이 구입을 할 것이라는 믿음에 만들어
    나오는 물건들이니 내용을 아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 것이지요.

    그렇게 대충 팔아도 돈되는 업체에서 뭐 이런 소리에 귀 기울이겠냐마는...

    그래도 애정이 있으니 잔소리도 하는 것이고 그 잔소리에도 신경을 쓰는 업체라면
    진정 글로벌하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업체가 되겠지요.
    • asdasd
      2010/09/04 12:39
      미국 주식시장에 등록된 애플의 시가총액과 코스피에 등록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을 비교하면 웃으라는건지?????
      미국 주식시장과 한국주식시장의 규모차이가 몇배인데~~
    • 짱구박사
      2010/09/04 21:27
      미국 시장 자금이 1분도 안 되어 국내 시장에 유입되고
      빠져 나가고 하는 세상이고...

      조금이라도 과장 혹은 과소평가된 주식이라면 바로 무는
      투기자금이 넘쳐 나는 세상에 그 비교라는 것이 무의미
      하지는 않지...
    • DevLion
      2010/09/05 01:50
      짱구박사님, 좋은 덧글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

      진정 앞서고 싶다면, 그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
      이것은 정말 절대적인 문제입니다.

      코앞에 닥친 현실에만 급급해서 제품을 만들어가면,
      긴시간을 다른방법으로 준비해온 경쟁자들을 이길 수가 없는 것이죠.
      그것을 억지로 이겨보기위해 여론이나 이용해대는 모습은 당연히 지탄받아야 마땅하겠죠.

      제발 삼성이...
      제 무덤파고 있는 추태를 그만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Eun
      2010/09/07 08:37
      adasd님 삼성전자 또한 국내 기업이 아닌 글로벌 기업입니다. 코스피에만 등록된 기업이 아니라는 뜻 입니다. 시가총액 또한 코스닥에 등록된 삼성전자와 나스닥에 등록된 애플을 따로 비교하는게 아닙니다.
    • Eun
      2010/09/07 08:41
      제가 올해초 미국 가전쇼에서 국내 기업들이 태블릿에 대한 준비가 없다고 쓴소리를 한 포스팅이 있습니다. 다른 기업들은 프로토타입이라도 선보이며 태블릿 시장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국내 기업중에는 중소기업 업체 한곳을 제외하고는 계획이나 프로토타입을 내놓은 곳이 없었죠.
      경영진들의 인터뷰를 봐도 계획이 없었다고 하는걸 보면 정말 태블릿 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이 없었을 겁니다. 그러다가 애플의 아이패드의 성공을 보고 나서 정신 차리기 시작했고 그떄서야 아랫사람들 다그치며 만들기 시작햇겠죠. 그리고 반면도 안돼서 나온 제품이 갤럭시탭입니다.
      세계적인 기업들도 몇년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들도 아니다 싶으면 연기하거나 제품을 과감히 포기하는데 삼성은 단 몇개월만에 만들어 냅니다.
      이거 대단한 기업이라고 칭찬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69. Gunmania
    2010/09/04 03:31
    다른건 그렇더라도 블랙잭/블랙베리하고 UMPC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이라면 모르겠지만 블랙잭/블랙베리 공통점이라고는 '바형 쿼티', 이름에 '블랙'이 들어간다 정도이지 그 이외에는 UI고 뭐고 완전히 다릅니다(UI는 WM 기본)

    거기다가 바형 쿼티라는것도 이미 블랙베리만의 것이 아닙니다. hTC Maple이나 팜의 트레오 시리즈를 봐도 바형 쿼티는 흔하죠(트레오 같은 경우 나름 많이 팔린 기종이기도 합니다)

    뭐 블랙베리 따라했다고 할 수 있을 만한 기종중에 삼성 Jack(SGH-i637)이 하나 있긴 한데 적어도 블랙잭은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다가 UMPC쪽도 정확한 출시일은 기억이 안나는데 노트기어쪽 리뷰 순서대로 보자면 소니쪽은 06년 8월, 삼성쪽은 06년 4월입니다.(다만 소니는 UMPC 개념을 MS에서 내놓기 전에도 비슷한걸 냈다는 말이 있으니 애매합니다) 디자인도 테두리만 봤을때는 비슷하게 보일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크게 다른데다가 처음부터 UX 시리즈는 초소형 노트북(그래서 어쨌든 키보드가 달려있죠), Q1은 UMPC로 다른 기종입니다.
    • Eun
      2010/09/07 08:46
      UI이야 당연히 다르죠.
      이런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바타입의 스마트폰 하면 블랙베리 입니다.
      블랙베리가 계속해서 성공하니 삼성, 모토로라, 노키아서도 이와 비슷한 디자인을 지닌 쿼티 스마트폰을 내놓기 시작한겁니다. 설마 삼성이 독창적으로 이러 쿼티 스마트폰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삼성의 제품들을 보면 모델을 삼을 만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는것 같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게 아니라 있는거에서 비슷하게 모방해 나가는 전략 말입니다.
      제품을 누가 먼저 출시했는가에 따라 먼저 출시한 제품이 나중에 출시한 제품을 따라했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프로토타입을 누가 먼저 공개했느냐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겠지만요.
      삼성의 제품을 잘 보면 소니와 비슷한게 많습니다. 출시 시기 조차도 말이죠.
      OLED TV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3D TV도 그렇구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기에는 누가 누구를 카피했는지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70. 저도한마디
    2010/09/04 08:23
    자본주의에서 기업의 목표는 이윤창출입니다.그리고 효율성이지요
    최소투자와최대이윤 이런 부분에서는 삼성은 정말 엄청난 기업입니다
    하지만 도덕성과 기업 철학에대해서는 정말 엄청난 욕을 먹고 비판 받아야 할일이지요
    언론장악과 알바투입 그리고 손가락으로 타자쳐서 텍스트로 남기기에도
    부끄러운 여러 행태들
    근데 전 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봐야 할거라 생각 합니다.
    삼성 잘했네 잘못했네 이전에(삼성의 잘못은 진실이니 논쟁의 여지는 없다 생각하지만)
    우리 스스로 반성 해야 할부분이 먼저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삼성이 저렇게 무소불위에 권력을 쥔괴물기업으로 큰건 우리 가 키운겁니다.
    90년대우리는 경제 성장을 목표로 수출중심의 경제체제와 경제 정책을
    찬성하고 지지했습니다.물론 개발도상국에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삼성이 대기업으로 커가면서 고용창출과경기활성화에 기여했고 우리는 거기에 만족감을 느꼈으니까요
    물론 imf 때 무리한 설비투자로인해 엄청난 부채를 막기 위해
    우리 국민의 주머니를 공!적!자!금! 이란이름으로 털어갔지만요
    이때 우리는 크게 반항했지만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잠깐의 바람이었던가요? imf지나고 삼성이 다시 설비투자 생산라인 증가와
    반도체 공장 증설을 시작했을때 우리는 또 입을 닫았습니다.
    자본주의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대기업은 필요 악이지만 대기업의 폐혜나 악영향 등의 대해서 고심하고 그에대한 방안과 제제를 만들어두었어야 하는데
    그시기를 그냥 흘려 보낸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성이 반도체 시장에서 괴물로 성잘할수있었던 이유는
    기술력도 있었겠지만 쫓아오는 후발주자인 중국 대만 업체들이 반도체를 시장에
    내놓으면 반도체가격 인하로 경쟁 자체가 돼지 않게 하여
    대만 중국 기업들 은 망해 갔습니다. 이것은 상도가 벗어난것도 아니고
    상식 이하 수준의 추잡스런 짓거리 아닙니까? 이런 행태를 우리는 비난 하지 않았습니다. 삼성이 잘했다 잘못했다 베꼈다 하기전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삼성의 저런 만행과 언론 장악 삼성공화국을 무너뜨릴지
    고심하고 행동 해야 할때라 생각 합니다.
    • Eun
      2010/09/07 08:49
      말만으로 끝나는 사람들도 꽤 많을겁니다.
      행동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죠.
      '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이 기업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게 될지 모릅니다.
      '나 하나라도'라는 생각이 결국 기업을 변화 시키는 초석이 될겁니다.
      시작은 항상 나로부터 입니다.
  71. 가르삼
    2010/09/04 08:57
    이번에 아이폰32기가 10차 구매자이지만 여기글들은 도를 넘은게 많은것 같군요.
    은님의 삼성까기에 참석하지 않고 조금 의견이 다른글을 올리면 다구리 당하는 분위
    기이군여. 초딩일지라도 초딩이라고 모욕을 주면서 대하지 않고 개개인을 존중하면서 한 인간의 기본적인 생각의 다름을 인정해주는 장소
    가 되었으면 바랍니다.저는 애플빠도 아니고 삼성빠도 아니고 좋은 물건을 값싸게
    파는 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 뱅뱅
      2010/09/04 15:17
      가르삼님 Eun님의 블로그 글을 다시 찬찬히 읽어 보세요....누가 삼성 까기에 참여 않는다고 의견이 좀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까대는 사람이 어딨는지....
      비판을 하려면 논리적인 사고로 사실을 근거로 제대로 된 반박을 하셔야 반대의 입장을 가진 사람들도 그에 합당한 다른 의견을 낼것인데...(사실 그러한 분들도 간혹 보이십니다....그러나 대부분 그런 분들이 없죠!) 괜히 아까운 시간들여 가며 여기 오시는분들의 성미를 돋구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겁니다...기본적인 생각의 차이를 제대로 표현 해주셔야 하는데 비아냥 거리고 시비조로 댓글을 다는데 그냥 넘어 가겠습니까? 기본을 가지지 못한 자들에게 무슨 아량과 이해심을 베풀겠습니까......안그렇습니까??
    • Eun
      2010/09/07 08:54
      좋은 물건 저렴하게 사고 싶은 마음은 누구가 다 똑같을 겁니다.
      문제는 어떠헥 좋은 물건을 만드느냐겠죠.

      논쟁이 나쁜건 아닙니다.
      문제는 얼마나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느갸겠죠.
      감정적인 비방은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만 만들 뿐입니다.

      건전한 토론문화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것 같아 아쉽군요.
  72. 바닐라
    2010/09/04 10:02
    전 이미 삼성 보이콧&불매운동 동참중^-^;;

    요새 갈수록 삼성 이름만 들어도 짜증나네요ㅠ

    누가 삼성관련 서비스나 품목 정리해서 안올리려나요 ㄲㄲ 보이콧하게 ㅋ
    • Eun
      2010/09/07 08:54
      그런곳이 있을것 같은데요.
      물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목록 올렸다가 소송당할수도 있으니까요.
  73. 웃긴다 ㅋㅋ
    2010/09/04 11:06
    그냥 대놓고 배끼는구만ㅋㅋㅋ 양심의 가책도 없을까? 삼성 남의 기업을 진짜 맨날 까고 자기 제품만이 우수하다고 하고 가격은 제일 비싸고 (한국에서만) 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 마지막꺼는 누가봐도 Macbook pro다 삼성앜ㅋㅋ 진짜 욕먹을랔ㅋㅋㅋ 불쌍해 그렇게 배끼기만해야돼나? 무슨 창조적인 직원 없나? 최고의 인재들만 간다는데가 삼성이라며 근데 왜 없어
  74. 그냥 지나가려고했는데
    2010/09/04 15:35
    이건 왠 병림픽? ㅡㅡ 지들끼리 헛주장하고 헛소리하고 지들끼리 까고자빠졌네 쓸데없는소리들만 하고 자격지심인가 열등감인가
    • 수채화
      2010/09/04 17:54
      닉넴 처렴 그냥 지나가면 좋았을 것을... 쯧쯧....
    • 뱅뱅
      2010/09/04 22:31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애플빠니 삼성빠니 하면서 서로 싸우게 되는거야 알겠어? 먼가 의견을 내놓을때는 감정적으로 상대방의 심기를 건드려 가며 표현 하는게 아니라 근거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반박을 하란 말야...이건 머 애들도 아니고 시답지도 않은 말들로 상대방을 비난 하고 있으니.....앞으로는 그냥 지나가게나 자네 인격에 손상을 입히지 말고 어?
    • Eun
      2010/09/07 08:56
      그냥 지나가려고했는데님의 댓글 때문에 더 병림픽이 되버렸군요.
      누워서 침뱉기와 같은 댓글을 쓰셨네요.
      조금더 이성적으로 이야기 해 봅시다.
  75. 수채화
    2010/09/04 18:08
    삼성은.. 먼저 파이를 만들지 않죠. 그저 관망하고 있다가..그 파이가 잘 팔리고 돈이 된다 싶으면...똑 같은 파이나 똑같이 보이게 만드는 파이에 토핑 몇가지 얹어서 판매합니다. 삼성 로고달고... 찌라시 전단(언론)... 에 힘입어..무혈 입성을 하죠. 손해가 된다 싶으면... 예전 삼성트럭 생각나시나요? 트럭생산에서 철수하면서 부품도 같이 생산중단..삼성트럭 구입한 사람들 개피..본거..
    • Eun
      2010/09/07 08:57
      삼성이 트럭도 만들었었군요.
      제품이 실패하더라도 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까지 무참이 버릴 필요는 없죠. 그들이 나중에 안티로 돌변해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그냥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은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 않았을때의 시절입니다.
  76. ByunjinMarch
    2010/09/04 18:46
    http://www.playwares.com/xe/hwnews/6993661

    위의 링크를 들어가 보세요! 갤럭시 탭이 먼저인지~ 아이패드가 먼저인지~

    위의 기사는 2009년 09월 07일 이였고,아이패드 발표일은 2010년 1월 27일 이였죠

    ㅋㅋㅋ

    언제나 남의 아이디어 훔쳐다가, 흥한자는 잡스와 애플이였죠!

    뭐...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니까...

    한국의 업체들이 뭐라하지 않았던 건, 어차피 비슷할 수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삼성이 따라쟁이 였다면, 애플이 왜 고소를 안하겠어요?

    지들이 더 찔릴수 밖에 없으니까 그럴수가 없는거죠!
    • 수채화
      2010/09/04 19:16
      ^^ 그 기사는 저도 봤습니다만. 한마디로 device control인게죠. 그리고 패드란 말을 썼다고 아이패드가 따라한 걸까요? 스마트폰의 원조격이라면 뉴튼 메시지패드죠. 그당시 애플은 pda폰의 기준 이런걸...제시해 놓았습니다만... 그 기사에서 삼성패드는 그냥 일반적인 device control이지 그 이상도 아니군요. 기능이 지금의 아이패드와 같은 것도 아니고.. 외형이야 유사하게 만들 수 있다지만.. 삼성패드는 아이패드의 룩앤필이 거의 비슷하니 문제겠지요. 언제나 남의 아이디어 훔쳐다가 흥한자가 잡스의 애플이라.. 동의하기 어렵죠. ^^ 삼성이라면 모를까.. KBS 추적60분 보셨음 아실테지만..
    • 키다리
      2010/09/04 19:18
      링크된 물건은 당시 흔한 PMP 디자인에 윈도우 태블릿 형태의 UI를 채택한, 지금 갤럭시탭과는 전혀 다른 물건입니다. 이번 갤럭시탭의 디자인과 UI를 자세히 보시길....삼성은 태블릿PC 개발계획을 보류중인 상태였어요. 연초만해도....최지성 사장의 인터뷰기사나 아이패드 PT후 삼성관계자 인터뷰기사를 참조하세요. 이 인터뷰가 보안을 위한 연막이라는 말은 마시구요.
    • Eun
      2010/09/07 09:00
      삼성은 단순 리모콘 기능정도인 그 제품을 만들었을때 애플과 비슷한 악세서리들과 애플스러운 UI까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끼워마추기에는 부족한 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독창적이라고 말해주기에는 모방적인 부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삼성을 옹호해 주시려면 제가 모방이라 지적한 부분들 하나 하나를 반박해 주시던지 근거를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7. sahara
    2010/09/04 20:27
    갤럭시탭의 심각한 오류를 지적해 봅니다.
    1. 휴대성???
    대끼!!! 그거 양복 주머니에서 꺼내는 쑈를 하지만 한번 직접 넣고 다녀 보시라~
    아마 활동하기는 불가능할겁니다. 두툼한 수첩을 안주머니에 넣어도 양복이 앞으로 처지는 느낌인데
    저걸 안주머니에 넣고 다닌다고???
    가만히 서있다가 꺼내는 포즈를 취하는건 요즘 말대로 완전 쑈쑈쑈.

    2. 통화가능???
    저걸 얼굴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면 면상을 다 가리는 저큼지막한 판때기를 대고 전화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시라~ 말그대로 꼴불견일겁니다.
    갤럭시S도 커서 얼굴 반을 가리는데 저걸 들고 통화하는 모습이란? 참 가관일겁니다.

    3. 가격???
    120만원쯤일거라고???
    이거야 원~ 부르는게 값인가? 강매할 자신은 있다 이거지?
    계열사, 협력사, 협력사의 하청업체 등등등 얼마던지 강매할 시장은 있다는 그자신감?
    이제는 아주 크게 벗겨 드실참인가?

    너무 괴롭히지 맙시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장사 안된다는 판에 저거까지 사라고 들이밀면
    안 사줄수도 없고 사주자니 아무짝에 쓸모없고,,,,,,,
    아마 자녀들한테 "엣다~ 이거 아빠 회사에서 나온건데 너나 써~" 이럴게 뻔한데,,,,
    너무 많은 민폐를 끼치지 마시라~ 요즘 다들 살기 힘든데 말이야~
    거기다가 통신비까지 합하면 여기저기 등골빠집니다.

    (니자드님의 블로그에 올렸던 댓글을 다시 올림)
    • Eun
      2010/09/07 09:04
      아이패드도다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만을 강조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더 편리하다거나 더 안정적이라고나 더 유저 플랜들리하다라는 말을 할 수 없죠....그저 강조할 수 있는 부분은 오로지 아이패드에 비해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정도 입니다..그러기에 발표회날 갤럭시탭을 주머니에서 꺼냈지 않겠습니까? 7인치 태블릿을 실생활에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5인치 PMP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상당히 불편합니다. 걷는데 상당히 걸리적 거리죠.
      7인치의 제품이 100만원이 넘는다면 제품 설명회때 처럼 케이스 없이 들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케이스까지 사용한다면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소니의 넷북인 바이오 P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청바지 뒷주머에 억지로 넣은 광고를 보고 한참을 웃은적이 있습니다.
      태블릿은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78. 율리
    2010/09/04 20:37
    아놔...여기 리플들은 병림픽에 열폭드립...
    갈수록 진짜 개판되가는 느낌이내요 ㅋㅋㅋㅋ
    • 키다리
      2010/09/04 21:17
      님의 양심 말인가요?
    • 율리
      2010/09/04 2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뱅뱅
      2010/09/04 22:34
      자네도 갈수록 시답지도 않고 막말을 일삼고 있는데
      본인의 인격도 이제 슬슬 제모습을 보여주며 개판으로 가고 있다는걸 모르나?
    • 으아아앗
      2010/09/04 23:58
      처음에는 그래도 나름 말 잘하려고 하는거 같던데...변했군요.
      간단하게 안오면 그만인데 여기 블로그에 관심이 계속 가지요? ㅋㅋ
      지금 남기는 건 괜한 자존심 같네요.
    • 수채화
      2010/09/05 01:59
      그동안 본심을 숨기고 있었겠지요. 어떤 의도??
    • 율리
      2010/09/05 11:13
      열폭하는게 웃겨서요 ㅋㅋㅋ

      여긴 딱 두사람밖에 없어요

      애빠와 삼성알바 ㅋㅋㅋㅋㅋ
    • CoolGuy
      2010/09/05 14:11
      논리적으로 까긴까야되는데 해보다 해보다 막히면 대체적으로 이런 반응들을하시더라고요. 여기뿐만아니라 관련 사이트들 대부분에서요. 이제 조만간 애빠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욕지거리한번 하시고 , 딴 아이디로 갈아탈듯......
    • Eun
      2010/09/07 09:05
      율리님조차 그런 병림픽을 만들고 계십니다.
  79. ㅈㅈ
    2010/09/04 22:20
    기독교인들은 모든게 하나님 중심이니까 나머지 잉여 신들은 다 쳐죽여야하고
    애빠들은 모든게 애플 중심이니 삼성이 만들면 다 배낀게 되는거지.
    사실은 애플이야말로 배껴먹기 컨버젼스의 대표적인 세계최고의 종합 IT 기업인데.
    애빠들 눈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전지전능 하나님의 능력으로 본다는거지.
    그래서 말이야 옆에서 보고 있으면 좀... 보기가 그래...
    • 뱅뱅
      2010/09/04 22:41
      님이 무슨 자격으로 여기 모든분들을 애빠라고 매도 하는건가요? 그리고 애플이 베껴먹기로 대표적인 기업이라면 어느회사 어떤제품을 어떻게 베껴 먹었는지 Eun님처럼 사진을 첨부 해가며 근거 있는 반박의 글로 대신 하는게 지금의 개념 없는 글보다 낫지 않다고 생각이 들진 않나요?저또한 이런 거들떠 보고 싶지도 않은글 읽어 가며 옆에서 보기가 좀 그러네요....예?
    • ㅈㅈ
      2010/09/04 23:08
      디지털 컨버전스 아시잔아요. 이것저것 기능을
      하나에 모으는 기술..
      배껴먹고 짜집기 하는건 창조적인 겁니다.
      그런면에서 애플이 최고라는거지 나쁘다고 한적 없어요.
      여기있는 사람들 애빠라고 한적 없어오.
      그냥 맹목적으로 맹신하는 애빠들 이야기 한거지.
    • 율리
      2010/09/04 23:09
      그들에게는 그냥 종교니깐요
      전 무신자라 종교따위는 안믿지만..
      훈련소에서 동기랑 교회가봤는데
      옆에서 기도하는거 보고 이건 뭐 사이비가 따로 없었단 ㅋㅋㅋ
    • DevLion
      2010/09/05 01:41
      ㅈㅈ님.

      그야말로, 이름대로 GG군요;(Good Game?)
      할 말을 잃게 하셨지만, 한마디만 남길께요.

      뱅뱅님께서 남기신 덧글로
      '어느회사 어떤제품을 어떻게 베껴 먹었는지'에 대해
      적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만...?

      그 대답이 겨우
      '디지털 컨버전스 아시잖아요'... 이것인지요?

      맹목적, 맹신적 애빠라...

      근거없는 주장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며,
      소모적인 분쟁의 씨앗일 뿐입니다.

      초등학교 '논리야 놀자' 과목을 추천드리니,
      시간나실 때 한번 쯤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비꼬는 투로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하지만,
      그정도로 속좁으신 분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말씀을 이런식으로 밖에 못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 수채화
      2010/09/05 02:02
      오류를 잡아드리지요.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라 해야지요? 기독교= 개신교+천주교 이런 개념도 모르면서 애빠 논한다는 것도 우습거니와..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일세그려... 난 개신교도 극도로 혐오함 특히 한국의 개신교들 말일세.. 여기서 애플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글을 읽었다면 난독증일세...
    • CoolGuy
      2010/09/05 14:15
      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안되니깐 광신도로몰기 작전 ㅋㅋㅋ 회사분위기 알만~합니다.
    • Eun
      2010/09/07 09:08
      ㅈㅈ님의 말씀데로 애플이야 말로 배껴먹기 컨버젼스의 대표적인 기업이라면 그에 대한 근거/증거또한 말씀해 주셔야 많은 분들이 동감을 하지 않을까요?
      ㅈㅈ님의 댓글은 아무론 논조도 없는 단순 비방 댓글임에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치뿐 아니라 종교와도 접합을 시키네요..제글에는 종교나 정치에 대한 글이 없는데 말이죠.
  80. 리머대
    2010/09/04 22:51
    기업고유의 색이 없는게 삼성색이 되게 생겼내요....
    정말 한국 최고라고 자부한다면, 슬슬 정신차리고 카피는 관두고 제대로 '창조' 해야할것을....
    항상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ㅎㅎ 제일 속시원하고 재미있어요 ㅎㅎ
    • sahara
      2010/09/05 02:58
      문제는 개념입니다.
      또한 도덕이고, 기본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고보니 가진게 없군요. 돈밖에는,,,,,,,,,,
    • 수채화
      2010/09/05 03:42
      삼성은 원래부터 고유의 색이 없었지요. 그저 일본식 기업경영.... 상명하복
    • Eun
      2010/09/07 09:10
      삼성만의 색깔은 언제 찾을 수 있을까요?
      경영철학, 윤리경영, 상도, 창조..뭐 이런 말들과 어울리는 기업이 됐으면 하는 바램은 정말로 간절합니다.
  81. 1
    2010/09/05 13:47
    진정한 애플빠는 삼성입니다.
    애플의 스토커.. 애플의 모든 것을 따라합니다 ㅋㅋㅋ
  82. 1
    2010/09/05 13:53
    안드로이드 동영상 플레이어의 UX는 iOS와 많이 다릅니다만
    갤럭시S의 플레이어는 그냥 iOS의 그 것과 동일합니다.
    HTC는 자신만의 것이라도 있지 삼성은 그냥 COPY COPY PASTE PASTE..!
    • Eun
      2010/09/07 09:11
      안드로이드용 음악 플레이어도 애플것과 많이 다르지만 갤럭시S용 UI는 정말 비슷합니다. (달리 보이려고 노력은 했지만요. )
  83. CoolGuy
    2010/09/05 14:33
    댓글 죽 읽다보니 요즘 삼성 사내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댓글 작전을 다시짜는게 좋을듯합니다. 어짜피 논리적으론 이길 수가 없을거 같구요, 그뭐 애빠,광신도 몰기 작전도 솔직히 너무 써먹었고.....차라리 제생각으론, 국민여러분들께 그냥 지금까지 잘못했다 우리가(삼성이),우리를 얼마나 욕하고 미워하는지 안다. 하지만 애플에게 이쪽파이 내주면 우린 진짜루 망할지 모른다. 염치없지만 한번만 더 겔스,겔탭으로 선택해달라. 사후지원은 이번엔 정말로 엄창걸고 하겠다. 뭐.. 대충 이런작전이면 어떨까요?저같으면 '지랄하구자빠졌네 내가 미쳤냐? 오리지날 두고 남대문표 사게? ' 이러면서두 한번은 고민해볼거같음. 내일 월요일 회의때한번 올려보삼.뒷일은 책임못지겠지만.......
    • Eun
      2010/09/07 09:12
      공격적인 댓글들 보다 양심적인 댓글들이 더 호응을 얻을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더 투자하고 제대로 사후지원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84. 율리
    2010/09/05 17:40
    일반인을 그냥 삼성알바로 만들어 버리내 ㅋㅋㅋㅋ
    정말 병맛이 느껴지는 리플러들...
    뭐 다른 커뮤니티도 이러던데 그냥 생각자체가 답이 안나오던데
    이런 투철한 신항심을 보면 종교는 뭐 개신교 이런거 믿나? ㅋㅋㅋ
    • 한심한놈
      2010/09/05 21:58
      이 병신은 일반인이란 미명 아래 세뇌 시키려 드네
      주소불러바 새키야 얼굴한번 보자.
    • 뱅뱅
      2010/09/05 23:42
      이제 이 친구 댓글에는 손놔야겠다
      말이 통해야 말이지....쯧쯧 (인간이기를 포기한 넘)
    • Eun
      2010/09/07 09:14
      율리님께서 제 글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다는것 잘 알지만 계속해서 이런 댓글들을 쓰시는건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면 아닌 이유와 근거를 조금 더 이성적으로 써 주세요.
      특히 종교성에 관한 댓글은 자제해 주시고요.
      이곳은 특정 종교나 정치를 비판하는 곳이 아닙니다.
  85. ㅡㅡ;
    2010/09/05 19:21
    와우 신랄한 리플들 보고 깜짝깜짝 놀랍니당 ^^;
    개개인의 생각이 다르니 다른사람의 비방이나 비판은 조금더 생각해 보고 댓글 다는것이 좋겠네용~ 무서운 리플들~~
  86. lhotse
    2010/09/05 20:15
    eun님 월요일까지 휴가라던데, 오늘 저녁 돌아오면 댓글 수 보고 좋아하시겠답.ㅎㅎ
    소위 정직원들께서 우리에게 늘 하는 말이 '애플빠'와 '삼성까'는 기본이요.
    심지어 '좌파빨갱이', '미친 개신교 같다는둥', '자국기업을 망하길 바라는 집단'이라는둥...
    좀 있으면 뭐라 불러지게 될지 요고요고 관심가는데 이거? ㅎㅎ
    '왜그러냐? 왜그렇게 죽자고 더티 플레이를 즐기느냐?'라고 한마디 했더니... 먹고 살자고 서로 헐뜯자고 덤비는데...어쩌겠어요~! 헐뜯으세요. 매도하세요. 이러면서 돈 많이 버세요. 그래야 떵떵~~거리면서 살지요~!!
    단, 가지고 놀다가 제자리에만 갖다 놔 주세요. ㅎㅎ
    • Eun
      2010/09/07 09:15
      돌아와보니 장난아 아니군요. ^^
      이거 때가 온건가요?
      정말 이러고 싶지 않았지만....

  87. 2010/09/06 10:42
    진짜 삼성 양심은 있냐 아예 ㄷ ㅏ 똑같아
  88. jaykay
    2010/09/06 12:14
    애플과 삼성의 결정적인 차이를 말하다.

    애플은 위 ㅈㅈ님께서 말씀하신 "베껴먹기 컨버젼스"의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과 달리 애플 매니아들이 있는 이유는
    그들만의 원칙에 의해 전혀 다른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사실 기술이라는 것이 한정적인 이유로 인해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은 엄청 어렵습니다.

    세계적으로 대 히트를 치고 있는 NDS와 Wii를 통한 닌텐도의 예를 들어보지요.
    듀얼스크린에 터치스크린.. DS의 이 개념이 닌텐도에 의해 처음 나온 것일까요?? 이미 전에 다른 게임기에서 사용된적이 있습니다.
    물론 Wii의 모션인식도 전부터 이미 몇몇 기업에 의해 사용되었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전에 그 기술을 처음 만들어 낸 기업을 베꼈다며 폄하하지 않는 이유는 이를 통해 세계 게임계의 트랜드를 창조해 냈고, 이끌어가는 일종의 트렌드세터로서의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게임업게를 보면 모션플러스와 같은 모션인식 컨트롤러를 내기 바쁘죠?)
    애플은 2000년 초반 당시 휠이라는 혁신적인 아이템과 하드디스크를 채용한 아이팟이라는 MP3플레이어를 통해 MP3플레이어의 트렌드를 만들어 낸 기업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많은 MP3플레이어 제조 업체가 있었죠. 특히 아이리버는 미국 시장을 거의 장악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까고 싶으신 아이폰도 PDA와 블랙베리로 대변된 비즈니스맨들의 아이템으로서의 스마트폰을 "즐기기 위한" 아이템으로서의 스마트폰으로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아이템이 트렌드세터로서의 역할을 한 적이 있나요?? 언제나 그렇듯 한발 뒤에서 카피전략으로서 일관하지요.
    물론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도요타도 전형적인 카피전략의 수행자이니까요. (기술의 혼다와는 달리 말이죠)

    지난 몇년간 세계PC메이커들은 태블릿의 시장성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왔고 제품 출시 결과 큰 실패를 거두었기 때문이죠. 이번 아이패드의 경우는 사실 애플로서 어찌보면 대단하고 위험한 전략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거의 사장되다시피한 제품의 시장성을 되살린 기업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무에서 유를 창조해 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각 기업은 각자의 전략이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안정적인 전략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비난을 많이 받는 법이지요. 소극적이니까요. 도요타 자동차도 지나치게 안정적인 전략때문에 자국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기도 하니 할 말 다했지요.
    왜 삼성을 까는게 아니라 삼성의 소극적인 전략에 비판을 하는게 그것이 애플빠로 비춰지는지도 아쉽고, 그러한 다양한 시선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지 그것이 다음으로 아쉽네요..
    • 1
      2010/09/06 13:12
      도요타가 카피 전략의 수행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혁신과 품질의 상징인 덴소가 도요타그룹의 자회사입니다.

      하이브리드의 특허의 알맹이는 도요타가 가지고 있어요.
    • Eun
      2010/09/07 09:19
      jaykay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추후에 이런 주제로 포스팅 하나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다양한 시선을 이해하지 못하는 토론문화가 아쉬운 시점입니다.
      서로의 논점을 조금더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했다면 정말 재밌는 공간이 될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 jaykay
      2010/09/08 01:23
      1님 물론 그렇게 보실수도 있습니다만

      "기술의 혼다","안정성의 도요타"라는 캐치프레이즈에서도 알 수 있듯 도요타의 경우 혼다나 닛산 차량에 탑재된 새로운 기술력의 장단점을 분석한 후 도요타의 차량에 가장 최적화 시켜 제품을 출시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도요타를 싫어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이유가 "개성이 없다. 밋밋하다" 라고 하죠.
      (그래서 일본 내에서 젊은이들에게는 도요타보다 혼다가 더 매력있는 직장이라고 하더군요 - 입사선호기업 1위)

      먼저 덴소의 경우 일본 내 여타 자동차회사인 혼다,닛산,스즈끼등과도 오랜 기간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거래를 해 왔기 때문에 도요타만의 혁신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기업이 커져버렸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의 경우 말씀해주신대로 도요타가 알맹이를 갖고 있다는 말 저도 충분히 동의합니다. 그 점에는 혁신적이라는 표현을 붙임에 모자람이 없지요.. 삼성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맨날 copy cat전략만 한다고 하지만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처럼 자신들만이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쯤이야 있겠지요..그렇지 않겠어요?

      문제는 기술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마인드, 그리고 전략적인 측면이 어떠느냐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Eun님의 블로깅에서 언급하고 있는 문제점은 삼성전자의 전략에 대한 문제이지 기술에 대한 문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1님께서 말씀하신 반론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89. 2010/09/07 07:14
    eun님 글은 역시 입니다.엄청난 댓글을 보면 글의 엄청난 힘을 느낍니다.

    또 다른 멋진 글들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09/07 09:19
      감사합니다.
      연휴 마치고 복귀하니 엄청난 댓글들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
  90. 애플은 대단하지만....
    2010/09/07 09:52
    현재 삼성의 능력은 정말 세계 No1입니다. 지금 삼성의 제품라인업과 포트폴리오는 경쟁상대가 없는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세계 제1일의 공룡기업으로 완전히 변해가고 있습니다. 애플이 수많은 혁식을 하고 매니아들을 열광시키고 있지만, 애플과 삼성의 경쟁은 결국 삼성이 승리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삼성이 취하고 있는 전략이 가장 효율적인 전략이기 때문이죠. 수많은 매니아들이 애플에 열광하고 삼성을 카피삼성으로 욕한다고 하더라도, 1년뒤에는 애플은 삼성에 밀려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의 강점은 디자인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선점한 어플... 이것으로는 거대 삼성의 엄청난 포토폴리오를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 율리
      2010/09/07 18:36
      여긴 친애플성향 블로그이기 때문에 그런 얘기하시면 삼성알바라는 소리를 들어요
      아마 애플수호대가 출동해서 님한테 리플공격을 퍼 부을거예요
      그런 일 안당할려면 애플이 삼성보다 훨씬더 위대하다고 글을 남겨야 해요
    • TOAFURA
      2010/09/07 18:51
      다른 분의 댓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는군요.

      삼성이 가진 제품군이나 사업분야가 다양하긴 하지만 1년뒤에 애플이 삼성에게 밀리게될 거란 건 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애플은 내년이면 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테니까요. 그리고 삼성이 애플을 이긴다 한들 스마트폰 시장에는 아직 노키아나, HTC, 소니에릭슨과 같은 막강한 기업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1위를 할 수 있는건 한국에서나 겠지요.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하시는 것과 논외의 이야기로 삼성이 하는 다양한 직종이 대단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런 연유로 국내 다른 중소기업들이 자라나는 길이 막히는 한국의 상황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은 이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율리님은 여기가 친애플 성향의 블로그라고 생각하셨군요. 전 여기 애플 제품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과 국내 기업 그 중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지양해야할 건전한 비판을 하는 블로그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글을 보고도 서로 다르게 판단하고 있었군요.
    • 율리
      2010/09/07 19:14
      애플 친성향블로그인거는 EUN님도 인정하신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전에 포스팅된 내용을 봐도 애플의 단점을 지적한 포스팅은 한건도 없습니다
    • 수채화
      2010/09/07 21:18
      1년 뒤에 애플이 삼성에게 밀려난다구요? 아침부터 빵 터졌습니다. ^^ 혁신성이 없는 기업이.. 처절하게 애플 따라하기 바쁜 기업이 어찌 애플을 따라잡으리오? 중국에게 발리지 않는다면 다행이죠. ^^ 삼성 옙시리즈도 철저하게 애플을 따라한 것은 아시죠? 아마도 이번 옙시리즈 아이팟 시리즈들 따라할 것은 뻔하죠. 참! MP3도 애플사 제품이 지존이죠.
    • 키다리
      2010/09/07 23:06
      님의 주장과 결론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 근거가 막연해서, 타당성을 판단할 수 없군요.

      따라서 님 주장(혹은 결론)에 대해 간단히 반론과 근거를 얘기하지요.

      삼성 제품라인업과 포트폴리오가 세계제1이라고 하셨는데, 다양성 측면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반도체, LCD, 휴대폰을 비롯한 가전완제품까지....그러나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경쟁력과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라인 하나하나에서의 기술적 경쟁력과 타겟마켓에서의 가격경쟁력, 고객의 로열티 등이 핵심경쟁력일 것입니다. 하나씩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메모리반도체에서 삼성의 시장지배력은 최강입니다. 다만 그 격차가 좁아지는 추세이고, 이는 최근 반도체 생산량, 수율, 신제품출시속도 등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바와의 격차는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자료는 국내언론에 소개되지 않았을 뿐, 그 바닥에서는 잘 알려지 사실입니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최근의 클라우드 컴퓨팅, 스트리밍, 애플의 아이패드 등에서 비롯된 저장필요성의 감소로 인해, 향후 전반적 수요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며, 이는 계절적 요인이라기 보다는 추세적인 요인으로, 어제 삼성전자에서도, 대만에서 이에 대한 우려를 일부 시인했습니다.
      비메모리반도체에서의 삼성전자 경쟁력은 언급할 필요를 못느낄 정도입니다.

      둘째, 디스플레이 영역에서, 언플은 열심히 하고 있으나, 실적 및 수익에서 위상이 과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것은, 심지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사이에서도 주지의 사실이고, 따라서 삼성그룹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내부감사까지 했답니다.

      셋째, 가전완제품에서는 티비를 제외하고는 국내에서도 엘지에 밀리는 형국이지요. 해외에서는 말할 필요를 못느낌니다. 기술력 차별화 실패와 가격경쟁력 하락은 추세인 듯 합니다.

      넷째, 트로이카중 하나인 핸셋에서는 요즘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기존 피쳐폰은 수익성이 심하게 악화되었고, 돌파구인 스마트폰시장에서는 기술력의 열위로, 갤럭시S가 애플도 아닌, HTC와 모토롤라에게 50~100$ 싸게 팔면서도 고전중이지요. 국내에서 갤럭시S가 80만대를 공급자기준으로 돌파했다고 하지만, 과반이상 법인대상(통계잡히기는 개인으로 상당수 잡힙니다.) 혹은 공동구매시 할인 등으로 수익성은 형편없습니다. 연말 제무재표에서 확인하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들의 로열티입니다만, 심지어 국내에서도 삼성의 프리미엄 이미지는 현재 및 미래주요고객층인 20-30대중반에서 심하게 훼손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스마트폰과 기타 삼성제품에 대한 소비자만족도 자료가 많이 있으니,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양적, 질적 요인들로 인해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매출과 수익에 비해, 낮게 평가되고 있지만, 국내외 애널리스트들이 이를 저평가라고 주장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컴퓨터 하나에만 집중하고 있는 HP에도 못미칩니다. 물론 주가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가장 효율적인 지표중 하나임은 맞습니다. 일종의 집단지성이지요.

      자, 어디서 님이 얘기하신 삼성의 장미빛 미래를 발견할 수 있나요? 주장은 고사하고 말입니다. 차라리, 삼성이, 현재의 문제점을 철저히 인식하고, 과거 및 현재 행태(언플, 정보왜곡, 소비자 기만)를 처절하게 반성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 비상한 노력으로 향후 IT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해주기를 "희망"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따라서 님의 의견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foodnjoy
      2010/09/08 00:16
      키다리님의 탁월한 통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유통관련 업무만 15년째 하고 있습니다(백화점, 할인점
      온라인, 전문점). 15년 전의 소비자들의 구매 인식과 지금의 구매 인식에서 많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대기업에서는 아직도 15년 전에 소비자 성향 조사를 했는지 그 옛날 그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하니 답답하네요......

      속 시원한 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09/08 09:25
      시간이 말해줄겁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극히 짧은 지식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소비자가 선택하는 기업이 결국 살아남겠죠.
      경영 방식, 원천기술, 철학, 디자인...이 모든게 중요하지만...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제품과 기업이 살아남게 되는건 당연하겠죠.
      누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지 시간이 말해 줄겁니다.

      그리고 율리님
      여기가 애플 친성향 블로그라고 생각하시고 그게 불편하시다면 제 글을 굳이 읽고 댓글을 남기실 필요가 없습니다.
      제 블로그는 반드시 와야만 하는, 어쩔수 없이 들어야 하는 강의가 아닙니다.
      율리님의 자유를 뺏으려고 한적도 없고요.
      애플은 최고 삼성은 최악...뭐 이렇게 말씀드리길 원하시는것 같아 그렇게 생각하시라고 한건 뿐인데....
      제가 삼성에게 고언을 하는 이유를 모르신다면 굳이 글을 읽으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91. 언론은 무섭다.
    2010/09/07 20:16
    율리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1인
    • 수채화
      2010/09/07 21:19
      정체는 속내를 숨기고 있던 분이죠. 이제 본색이 드러난게 아닐지... ㅡ,.ㅡ^
    • lhotse
      2010/09/08 01:53
      내가 태어난 고향 아랫동네가 '율리'였습니다.
      갑자기 고향 생각나요~~~
      추석이 다가오네용~~!! 뭔놈의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냐!! 이것저것 생각하면 유교를 버리고 개신교?로 전향하는 것도 방법이지 싶은데~~~ ㅋ
      조상 묘를 잘 못 세웠나? 요즘은 하는 것 마다 통장잔고 걱정을 하게 되네~~!!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탓?" ㅎㅎㅎ
  92. jaykay
    2010/09/08 01:08
    사실 1년 후에는 아이폰이 삼성전자에 밀릴 수 있다는 말..
    위에 있는 여러 댓글을 통해 짐작하시듯 저도 애플 매니아이긴 하지만 비현실적인 댓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삼성전자의 가장 큰 능력은 엄청난 양산능력과 다양한 라인업에서 오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를 통해 휴대폰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도 사실이구요.
    아마 이번 스마트폰 시장 역시 휴대폰시장에서 썼던 전략처럼 "밀리언셀러 잭팟"이 터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새로운 라인업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려고 노력할 것이라 보입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새로운 제품의 발매 주기가 타 기업의 제품군에 비해 느리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메이저이면서도 마이너"인 애플이 역전까지는 아니어도 점유율 하락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삼성전자에게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지나친 안드로이드 버전의 업그레이드로 인하여 소비자들의 구매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각 버전간 호환이 안되는 점은 치명적인데 갤럭시스도 현재 2.2버전의 업그레이드를 검토중인 와중에 가장 큰 문제가 하위 앱과의 호환이라는 점을 밝히며 이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운영체제가 안정이 되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삼성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진영의 매출은 훨씬 뛰어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OS 업해주면서 생색내는 짓만 안해준다면 참 예쁘겠군요)

    이와 함께 현재 삼성과 LG가 참가하고 있는 윈도우7폰의 폭발력도 감안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물론 6.5시절에 최악의 모습을 보여준 MS이긴 하나 소프트웨어업계의 "The one"이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후발주자인 MS가 얼마만큼 완벽한 운영체제를 구축하느냐에 따라 윈도우7폰도 삼성, 그리고 LG에게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Vista냐 7이냐의 문제가 되겠지요. 특히 Xbox Live와의 연동을 염두해 두고 있다는 MS측의 발언으로 볼 때 굉장히 고사양의 제품을 내 놓을 것이 확실해 보이며 이와 함께 Xbox유저들의 윈도우7폰으로의 이동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리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이라는 기업이 물론 혁신이 없는 기업이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물론 디자인의 측면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그러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지만 제품자체의 혹은 미래 경쟁력이 없다고 보는 건 지나친 측면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부풀려진 측면이 있으나 AMOLED사업이 소니와는 달리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그 외에도 문어발식 확장을 통해 신사업부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고 있는 편이지요.
    (윗 이야기는 휴대폰 부문의 이야기는 아니라 말하기는 참 께름칙하긴 합니다만^^;;)

    저는 키다리님께서 쓰신 삼성에게 위기가 오고 있다는 점에 대해 사실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로열티와 관련해서는 더더욱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삼성이 국내장사만 해먹는 기업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지난 몇 년간 통솔력에서 문제를 겪던 이재용체제에서 다시 이건희체제로 돌아온 삼성전자이기에 아직은 위기론으로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스티브 잡스도 쓰러져가는 애플을 살렸는데 왕회장이라고 다를까요.)

    글이 좀 길어졌네요;; 결론적으로 장황하게 쓴 것에 비하면 좀 결론이 바람빠진 풍선같아서 실망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삼성전자가 지금 위기다, 혹은 1년 후 애플을 넘어설 것이다.. 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언급하기에는 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조금 더 두고 봐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사실 EUN님 글과 다른 분들 댓글을 읽다 보면 다양한 생각이 이렇게 글로 남겨져 있다는 점이 좋긴 합니다만 적어도 어떤 한 기업을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고 싶다면 "아마 그럴거야"가 아닌 "이러해서 이러하다"라는 논리로 이야기 하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PS. 지난번 eun님 블로깅에서 AMOLED의 생산량으로 인한 갤럭시스의 물량 조이기를 부정적으로 보시던데요. 제 여친이 MD 물류쪽에 있어서 이야기 해 보니 정말 물량이 엄청 부족하다더군요. 몇년치 재고가 이미 선주문으로 끝났답니다. - 그런 의미에서 AMOLED의 재고 부족으로 인한 갤럭시스 물량 조이기 기사는 일종의 핑계로 보입니다. 판매량이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자 그런식으로 변명을 대는 거라고 보입니다. 뭐 국내에서 팔아먹는 것도 한계가 있고 지금이 그 타이밍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지간히 살만한 사람들은 다 샀으니 물량 조이고 화이트와 핑크를 발매하면서 하락하는 판매량의 갭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 그런 의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PS2. 그러고 보니 갤럭시스 뒷 껍데기만 바꾸는 거면서 무슨 새로운 제품이라도 나오는 것 마냥 광고를 쳐 해대더군요. 아이폰 화이트의 사례와 너무 달라서 엄청 실망했습니다... 그런 식의 제품 발표는 한숨이 나오더군요. 조금만 더 있으면 "갤럭시스 레인보우 - 뒷면 7개 색깔의 껍데기를 모으시면 갤럭시 탭을 드려요~"라고 할 기세....
    • Swiri
      2010/09/08 09:21
      ㅋㅋ
      정말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대단하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많은걸 배워가네요^^

      jaykay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삼성도 분명 여타 국제적 기업을 뛰어넘을 저력을 가진 회사임에는 분명합니다. 따지고보면 소위 '삼성까'를 하는 이유도 그것때문이라 보여지구요. '깔'필요도 없는 일개 하룻강아지 기업이 제품하나 그럴듯 내놓고 혁신이니 뭐니 하면서 소비나 우롱하는 처사를 일삼으면 논제거리로 삼지도 않을 겁니다.

      경제적인 지표나 여타 객관적인 데이터들로 말씀은 못드리지만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 삼성휴대폰을 사용했던 적이 있었지요~ 이유는 단하나였습니다. 천지인 입력방식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편한 이유때문에 솔직히 다른제품은 쳐다도 안보고 무조건 삼성폰을 구매했던 적이 있었습니다.ㅋㅋ 너무 옛날 이야기를 해서 죄송~

      근래들어서는 기능상의 편리함을 찾다보니 삼성에서 멀어진지는 좀 됐구요, 말많은 애플의 리퍼를 무시하고 제품을 구매했지요~. (제가 뽑기를 잘한건지 뭐.. 아직 제 아이팟 2세대는 아~무 문제 없이 2년동안 잘굴러갑니다.)물론 고장이 없다는 것 말고도 유저입장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아 이번에 시기가 잘 맞아 아이폰4도 신청을 해서 다음주에 받습니다.

      애플과 삼성..(또는 다른 기업이 들어온다해도)어느게 길고 짧은지는 일반사용자입장에서는 그리 관심가는 분야는 아닙니다. 애플매니아라고 해서 충성도가 영원하리라는 생각 자체가 문제이겠지요. 이 부분은 속칭 '애플빠'들먹거리시면서 애플유저들을 근거없이 비판하시는 분들이 밑바닥에 전제로 깔고 이야기 하시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애플에서 나온 기기들보다 더 값싸고 질좋은 '매력적인' 제품이 나온다면, 그래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한다면 어쩌면 그냥 시기맞춰 구매하는 일반 유저들보다 '애플빠'분들이 더 매몰차게 '배신'할 수 도 있을겁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는 Smart한 여기 글을 남기시는 모든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하구요.

      물건을 사는게 아니라 내가누릴 편리함을 사는것이기에 그 껍데기가 'Apple'이건'Samsung'이건 중요한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진 1인이었습니다^^
    • Eun
      2010/09/08 09:30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제 원글보다 댓글들이 더 좋네요. 이거 나중에 팀 블로그로 전향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고민도 해봅니다. ^^
      삼성과 애플의 미래는 결국 소비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게 아닐까요? 원천 기술, 제품군/포트폴리오, 경영 마인드, 철학, 디자인 이 모든게 중요하지만 결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선택을 이끌 수 있는 기업이 밝은 미래를 보장받겠죠.
      1년뒤에 갑자기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가 더 확실해 지겠죠.
      애플의 점유율이 줄어들지 모르겠지만 매년마다 판매량은 늘어 날것이라고 예측해 봅니다.

      바이러스님..
      최근에 화웨이에서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내놨는데 10만원대인것 같던데요. ^^
      중국의 가격을 누가 따라갈 수 있을까요? ^^
    • virus
      2010/09/08 09:45
      저 윗글에서 잠시 언급했습니다만---1년 뒤가 걱정되는 쪽은 오히려 삼성입니다.
      올 초 중국 출장길에서 사왔다는 그 짝통 아이폰은 작은 부품회사가 만든 거 였어요.
      그럼에도 완성도는 오리지널 3GS를 능가했습니다(안드로이드는 물론이고 윈모에서도요)
      일개 부품회사가 이를진대,화웨이나 산자이가 발 벗고 나서면---끔찍하겠지요.

      갤럭시가 구미공장에서 나오지요?
      아무리 2차밴더 3차밴더해서 원가 낮춰도 30만원에도 줄서는 그들을 상대할 방법은 없어요.
      일당 만원 받고 일할 근로자는 한국땅엔 없습니다.
      카피앤패스트도 치고 빠지기도 여의치않게 되었고요.

      미국에선 갤럭시가 1+1 마케팅 시장에 나왔다지요.
      걱정해주어야 할 쪽은 이쪽입니다....
  93. Swiri
    2010/09/08 09:59
    편협한 사고방식에 얽매인 한국사회가 어쩔때는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중 일부 '아쉬운'분들을 제외하고) 많은 분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비록 글로 나누는 단편적인 커뮤니케이션이지만 하루종일 회사와 여타 다른 곳에서 백마디 말을 하고 온 것보다 훨씬 '나누었다'내지는 '얻었다'는 생각이 문득 들때가 있습니다.

    한마디의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말이 고플 때 블로그를 통해 많이 얻어가는 1인입니다.. 그냥 윗글과는 관계없는 말이었습니다^^

    ---------------------------------------------
    그나저나 중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임에 틀림없는 것 같으네요~ 딱히 부러워해서 해결 될 사안은 아닌 것 같으면서도.. 스마트 폰이 10만원...뭐.. 여하튼 대단합니다...ㅋ
    • Eun
      2010/09/08 10:09
      인도에서는 $30불대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만듭니다. ^^

      많은 분들이 건설적인 방향으로 토론과 이야기를 나눴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제가 계속해서 몇몇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아직까지 부족한 면이 많기 때문이라고 넓은 아량으로 제 블로그를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94. DevLion
    2010/09/08 14:40
    Wow~~~ ^^*

    이곳은 한국.
    현지 시간으로 무려 새벽 3시 17분이 막 지나가고 있답니다... ㅎㅎ

    잠이오지 않아서, 이것저것 작업을 좀 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Eun님 블로그를 다시 찾았습니다~
    (새로 올려주신 글은 없나해서요~^^)

    멀쩡한 글을 올려주실 수 있을 것 같은 분들이
    '굳이 병림픽'을 자처' 해주시며, 아까운 지면을 낭비하고 있는 것에
    잠시 맘이 아팠습니다.

    'A가 답이다', '아니다, B가 답니다' 라는 결론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
    '너무나 감정적인 대립'이기에 가슴이 아파온 것이랍니다.

    예전에도 Eun님께서 하신 말씀이있었죠...?
    지나간 블로그 때부터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시간이지나면 소비자가 판단할 부분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어차피, 지금 이앞에서 '일류기업으로서의 삼성의 훌륭한 면모를 찬양'하시던,
    '더 이상 따라올 자가 없는 IT업계의 아트 Apple을 찬양' 하시던...

    그 어느누구도 '이게 정답이야' 라고 말씀하실 수 없어요~
    안그런가요? 어디, 지금 정답을 알고 계신분 있어요? ㅋㅋ
    누구도 알수 없는 거죠...

    그래서, '내 생각은 이러저러해요. 근거는 이렇기때문에 이렇게 생각한 것이구요.'
    라는 정도의 내용을 써주시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애빠'니 '삼성알바'니 그렇게 흑VS백 싸우면 일당 줍니까?
    아니잖아요~ ㅋㅋ
    비싼 밥들 드시고, 여기서 '소모논쟁용 덧글놀이' 하자고 오신건 아니잖아요~?


    사실, 개인적으로 쓰고 싶었던 글은 이거였습니다.(아래내용)

    '덧글을 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글' 이라고 자신이 판단했다면,
    덧글을 달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왜인지는 아시죠?
    '토론을 하고자하는 자세 혹은 의지'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글에
    굳이 '짝 소리'(손뼉마주칠 때 나는소리) 내보겠다고 손바닥 내밀필욘 없습니다.

    말씀은 이리드렸지만, 저도 위에 '별로 덧글을 달고싶지않은 글들' 에도
    여러가지 글을 남겨놨네요.
    본의아니게 '감정상하게하는 글'(도발성) 이나 '비하하는 글'을 남기게된 점
    우선 사과말씀드릴께요.

    굳이 남길 필요없는 글에 서로 감성상할만한 반응을 보일필욘 없는 것 같습니다.
    그 글을 남기신분이 아무리 강력하게 주장을 하고, 심한말씀을 적어놓는다 해도,
    이곳 그 어느누구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면,그분도 이 곳에 계속 글을 남기진
    않을겁니다.
    흥미를 잃게되겠죠.

    다만, 토론을 할 수 있을 만한 자세와 그런 내용의 글이 보인다면,
    또 자유롭게 덧글로 의견을 작성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후후~
    벌써 3시 30분이 넘었네요. 조금 몽롱한 기분인데,
    고만 자러가야겠습니다;;
    (평소엔 잘 안이러는데, 오늘은 유난히 늦게까지 놀고있습니다. ㅋㅋㅋ)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몽롱한 상태라...
    무슨 얘길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결론은 이겁니다~

    자유로운 토론, 의견을 보기좋게 작성하되 감정만 상할뿐인 소모적인 논쟁은
    만들지말자는 것. 이거예요~ ^^*

    비가 한줄기 내려준 덕분에 제법 서늘해진 가을밤이네요.
    행복과 감사함을 아는 모든 분들이 천사의 미소처럼 포근한 잠들주무시고,
    새로운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_ _)
    또한, 많이 웃는 하루를... ^-^*
    • Eun
      2010/09/08 15:23
      새로운 글 하나 썼습니다..
      여기 시간으로 오후 4시 정도에 올라갈겁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새벽 5시가 되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글재가 없어서 더 논란이 된것 같습니다. 미국에 살다보니 한국어가 점점 더 어눌해 지는군요. 그렇다고 영어가 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논쟁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소비자들이 변하지 않고 기업이 변하지 않는다면 정말 아무것도 언지 못하는 소모전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앞으로 더 건전한 토론 문화가 형성 될 수 있도록 노력은 해야겠습니다.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5. 개쉬팍쓰레기들
    2010/09/08 19:58
    개 매국노 새끼들 너희 같은 놈들은 싹 다 긁어서 갖다 버려야돼 알겠냐?
    너희 같은 놈들 때문에 재범이 같은 쓰레기도 생기는거야 외국물 쳐먹어봤자
    겉멋만 쳐들지 정신차려라 아그들아 너거 새끼들이 일본 야동보면서 좋다고
    일본여자 데리고 와서 살면 성능 테스트 암만 해봐라 그게 좋은가
    • Swiri
      2010/09/08 20:23
      님 반사!!
    • jaykay
      2010/09/08 23:32
      이런이런~ 어딜가나 이런 분들 하나씩 있다니까요.
      매국노는 나라를 팔아 먹은 사람을 가리키지요~ 예를 들면 완용이형도 있고, 육사 출신 정희형아도 있고~ 뭐 그런사람들 말하셔야지요~ㅋ

      외국 제품 산다고 나라를 파는 건 아니죠~ 뭐 그런식으로 치면 삼성도 일본 부품 많이 가져다 쓰고 퀄컴에 로열티 어마어마하게 냈는데 그럼 삼성폰 쓰는 사람들 모두 매국노겠어요???? 그런식이면 우리나라에 애국자는 몇명이나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애플 제품중엔 삼성전자 부품이 꽤나 들어가서 삼성도 아이폰이 많이 팔리는 모습 보면서 울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는 닭장 꼬마의 아이러니를 보여준다던데요 뭘~
      (동요를 떠올려 보시길)

      왜 애플 제품을 사면 겉멋만 들었다고 생각하는 지 웃기네요~ 개쉬팍쓰레기들님께서 보기에도 디자인이 멋지긴 멋진가보네요~ㅋㅋ

      앞으로는 이런 말도 안되는 댓글 남기시기 전에 꼬옥~~ 님이 쓰시는 혹은 먹는 것 중에 "made in china"라고 안쓰여진게 얼마나 되는지 자알~ 찾아 보시고 이딴 쓰레기 댓글이나 남기세요ㅋㅋㅋㅋ

      ------------------------------------------
      이런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쓰는거 보면 이 세상엔 어지간히도 멍청한 사람들이 많나봅니다..ㅋㅋㅋㅋ
      댓글 순화해서 적느라 고생했네요~ㅎㅎㅎㅎㅎ
    • Eun
      2010/09/09 10:56
      개xxxxx님
      지나친 욕설이 많습니다.
      한번만 더 이런 댓글을 쓰실 경우에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단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감성이 아닌 지성으로 논쟁을 해보심은 어떨런지요?
    • 나원
      2010/09/11 00:14
      대체 판단능력을 잃은분 하나 추가요...

      그 이유가 밥줄인지 언플인지...
      심히 궁금...
    • CoolGuy
      2010/09/11 03:28
      드디어!!!!!!!!!!!!본색 드러냄 ㅋㅋㅋㅋㅋ
    • 진's
      2010/12/08 04:08
      외제슈퍼카 2대씩 세트로 수집하고 젊은시절 일본물
      배럴단위로 쳐드신 니네 보스가 니가말하는
      개쉬팍쓰레기종말장이란다~

      머리나쁜개는 주인을 욕먹이는거야 공부해라~
  96. ddalgi
    2010/09/09 03:01
    삼성이 애플에 비해서 창의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에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삼성이 반드시 뛰어넘어야할 부분이구요.

    하지만 타 기업들을 따라한다고 비판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세상에 따라하지 않은것이 있나요.
    어느날 갑자기 세상에 혼자 출몰한 기술이나 기기는 없습니다.
    모든 기술과 기기는 서로를 카피하면서 조금씩 발달햇습니다.
    기존에 가장 앞서나가는 기술을 카피해서 더 나은 기술로 만들어나가는게 발전이죠.

    예전에 누가 그랬습니다.
    더하기 빼기도 없이 곱하기를 할수 잇겠냐고.
    지극히 copylight에 몰입하는 사람들은 마치 세상의 혼자 우뚝선것처럼 말하죠.
    하지만 자기만의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기술이라고 주장하는것 만큼 아집도 없는거죠.

    애플의 앞서나가는 디자인과 기술... 참 좋죠.
    하지만 그것이 애플에 의해서 최적화 되었다고만은 할수 없습니다.
    애플도 끊임없이 타 기업들을 모방하고 배우고 창조했으니까요.


    애플이 모든것에 있어서 항상 선구자가 아니듯이...
    삼성도 그럴순 없겠죠.

    어느것이 더 좋다 나쁘다...
    그것은 소비자들이 판단하겠죠.

    전 아이패드갖고 싶었지만...
    노트북,핸드폰,카메라 전부 하나로 갖고 다니고 싶어서 갤럭시탭을 살까 생각중이예요.

    여자들은 또 가방이 작아서.. 다 한번에 못갖고 다니잖아요.
    핸드백에도 아이패드는 들어가기 힘들어요.

    제가 pmp써봤는데... pmp정도 크기는 괜찮더라구요.

    앞으로는 네비게이션 pmp mp3 스마트폰 타블랫 머 이런 기기들의 장벽이 다 사라질거란건 어렵지 않게 예측되잖아요.
    모든 기기가 하나로 되겠죠.

    그런면에서 네비게이션이라고 불리는 갤럭시 탭의 별명이 나쁜것도 아니죠.
    앞으로 더 좋은 기기들이 많이 쏟아지겠지만...

    서로 경쟁하고 따라하고 하는건 좋은것 같아요.
    서로 단점을 보완하고 더 좋은 제품을 쏟아놓는 원동력이 될수 있으니까요.
  97. Sunny
    2010/09/09 03:58
    이런 종류 말고도 참 많죠... 삼성에서 나오는 카메라들도 모두 캐논, 소니 그런것들 카피아닌가요? ㅠ.ㅠ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이 나라에 삼성보다 더 큰 기업, 더 나은 걸 만들 수 있는 기업이 있는가를 반문하면 참 답답해집니다...
    • jaykay
      2010/09/09 08:59
      글쎄요.. 뭐가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Sunny님께서 왜 우리나라에서 꼭 그런 기업을 찾아야만 하는지

      그 절박함의 이유를 모르겠네요.

      글쎄 반문해도 답답하다기 보단.. Sunny님이 답답합니다.
  98. 참..
    2010/09/10 12:52
    삼성 애쓴다.. 그렇게 안하면 제품이 안팔리냐..? 나는 삼성 안티는 아닌데 이것보고 실망스럽고 안쓰럽다..
  99. 일류기업이라며
    2010/09/10 12:52
    일류기업이 할짓이냐이게 소송당하면 어쩔라고?
  100. 삼성거니는
    2010/09/11 00:12
    무엇보다도 삼성거니가 진정한 애쁠빠인듯하네요ㅋㅋㅋ

    대체 초일류기업을 지향한다는 삼성이 말이죠...ㅡㅡ

    초일류 카피가 모토인가?
    중국욕할게 아니죠...
  101.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2010/09/13 05:47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국민이 보는 포탈 싸이트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까지 하다니

    http://chosun40.com
  102. 최강연비
    2010/09/17 00:22
    삼성 갤럭시S는 애플 아이폰을 대충 뺏겼나 봅니다.
    우리 회사이야기를 해드리지요. 우리는 업무용 전산, 웹, 게시판, NOTE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려면 인증을 거친 사내무선인터넷을 쓰던지 VPN을 사용해야합니다.
    녜. 당근 아이폰4G는 VPN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정도 간단하더군요. 갤럭시S는 VPN이 없습니다. 겨우 사내무선인터넷을 접속한다해도 가능한 것은 이메일 제목만 쳐다보기 입니다. 내용도 안읽어지고 메일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사외로 나간다면 어떨까요? 갤럭시S는 당연히 접속할 방도가 없지요. 아이폰은 잘~ 됩니다. 아주 그냥 잘되요. 무선인터넷잡고, VPN사용하고, SYSTEM 인증거쳐서 사내전산/메일/웹/게시판 다~ 잘됩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있어요. 우리회사 임원/팀장들은 강제로 갤럭시S사서 쓰고있네요. ㅋㅋㅋㅋ 일부 사원들과 전산팀직원들은 조용히 아이폰 쓰고 있구요. 우끼는 현실이죠?
  103. 이런이런
    2010/09/22 15:31
    혹시 삼성 입사시험에서 면접관들에게
    개망신당하고 떨어지셨나보오 ㅋ 그냥 여기 리플이나 글쓴이나..
    애플1빠덜이들이 하는짓이 뭐 이렇지
    • 최강연비
      2010/09/23 21:45
      이런이런...당신의 리플을 보니 당신이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삼성 입사시험에서 개망신?' ㅋㅋ 여기서 빵 터졌소. 정말 어이가 없어서...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이따구 망상으로 글을 쓰는거죠? 글고 '애플빠들 하는짓이 어쩌구'에서는 할말을 잃게 만드는 군요. 이런이런님, 정신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_+
      참고로 난 삼성전자 다니다가 다른회사로 이직한지 오래된 사람이에요. 댁은 삼성쪽에 면접이라도 본적 있는지 참 궁금하오. ㅋㅋ
      이런이런님, 정신차리고 담부터는 이따구 리플달지마시오! -_++
  104. 글쎄요
    2010/09/30 07:35
    외관에서도 그다지 모방했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주류 디자인에 편승했다는 말이 더 맞죠
    저게 모방이라면 지구상에서 4바퀴의 자동차는 포드자동차만 있어야합니다
    • Eun
      2010/10/12 08:50
      글쎄요님꼐서 말씀하신 예는 보편화의 오류인듯 싶습니다.
      아이패드가 사각형이라고 다 아이패드를 따라했다고 불리진 않습니다. 저만 이렇게 이야기 한다면 저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 이렇게 느끼는 분들은 일반 유저들 뿐 아니라 전문가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특히 UI 부분에서 카피가 아니라고 말씀하신다면 뭐를 따라해도 모방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똑같다고 봅니다.

      그리고 포드 자동차가 최초의 자동차는 아니죠.
  105. 글쎄요
    2010/09/30 07:37
    이 글쓴 분도..결론적으로는 미국인의 삶을 모방한거 아닌가요?
    우리 대한민국 역사 5천년 무척 자랑스럽습니다만 언제부터 한민족이
    블로그나 포스트를 썼습니까? 글쓴 분도 미국인 모방하지 말고요,
    그냥 다 지우고 웹에서 안보이시는게 자연스럽겠네요
  106. 태규
    2010/10/12 01:00
    삼성 노트북은 여기서 처음봤네요....정말 허걱입니다...

    저역시 요즘 삼성 하는짓을 보면...중국의 삼송이랑 똑같아 보여서...

    걍 삼성을 삼송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기업내에서 엔지니어들 디자이너들 갈궈서 제품생산 하는 모습이 왠지 눈에 선하네요...


    삼성전자 직원들도 애플못따라간다라고 말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 Eun
      2010/10/12 08:52
      모든 일을 준비 없이 단기간안에 따라하려는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그리고 온갖 언론과 마케팅으로 제품을 선전하면 잘 팔리니 이런 방법을 안 쓸 이유가 없겠죠. 계속해서 똑같은 경영전략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나가려고 할 겁니다. 자국민은 뒤로 한체 말이죠.
  107. 중국에서
    2010/12/08 16:48
    태어나서 두번째로 댓글 달아봅니다. 알고 있던 싸이트도 아니고 갤럭시탭에 대한 정보를 보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댓글 내용들이 한쪽으로 치우친 주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갤럭시 탭 디자인은 아이폰 디자인을 많이 카피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디자인 부분에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별 구분이 없는 디자인을 보면, 단 기간내에 아이폰과 동일한 수준의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만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이폰이 나온 뒤로는 스마트폰 분야에서 삼성은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이라던지 여러부분에서 뒤에서 쫓아가야하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시장을 내줘야하는 상황이니까 당연히 목표는 최단시간 내에 일단 동일한 수준까지 만들어 내는 것이었겠죠. 옴니아2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기술이 없는 상태에서 버그도 거의 없고 엄청난 반응속도를 보이는 아이폰을 따라가기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내놓은 제품이 갤럭시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너무 디자인의 갤럭시탭은 자존심을 거의 내놓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철학이나 이런 부분은 기대하기 어렵구요. 그러나 비판은 여기까지 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의 모든 제품에서 새로운 것은 없다고 싸잡아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카메라의 앞뒤면에 두개의 화면을 넣어 성공한 사례라던가, 보르토 tv의 디자인(이 디자인은 삼성의 성공을 보고 일본이나 한국의 다른 회사들도 따라했습니다.)등 여러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무조건 삼성은 영혼을 파는 상도도 없는 집단 이라던가 이런 비판은 별 도움이 안되는 말 인 것 같습니다. 수백만명이 있는 집단에서 분명히 잘 하는 점도 있고 잘 못하는 점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스물네시간 돌아가는 공장에서 혹은 개발실에서 열심히 땀흘리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삼성에서 세계1등을 하는 제품이 수십가지가 있는 이유가 모두 베끼고 편법으로 뭔가를 잘못된 방법써서만 얻어진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삼성 스마트폰이 애플과 비슷한 수준에 오르면 분명이 새로운 것을 만드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따라하고 싶어도 따라할 대상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삼성이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는 말은 당연히 틀린 말이지만 삼성이 망해야 한국이 잘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은 좋지만 일부현상을 전체 모든 부분이 그렇다고 일반화 하는 것은 토론의 올바른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8. ㅁㄴㅇㄹ
    2012/07/03 02:53
    성지 순례 왔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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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
2010/07/06 21:51
대한민국 IT 갈라파고스섬으로 만드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곳이 있다면 바로 언론사가 아닐까 합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소문이 날때부터 언론사들은 어떻게 해서든 대기업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을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말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 되기 전부터 말이죠.
아무리 아이폰을 깍아내려고 하고, 국내 시장에 안착되지 못하게 하려고 방해를 했어도 아이폰은 국내 시장에 안착했고 아이폰으로 인해 이동 통신 시장에 큰 변화가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반년이 지난 지금 또 하나의 쓰나미같은 언론 플레이가 몰려 오고 있죠. 아이폰4가 7월 30일에 KT를 통해 국내에 도입된다고 하니 그전에 최대한 삼성 스마트폰은 살리고 애플의 아이폰을 죽여야 하는 숙제를 또 받았습니다. (국내에 삼성 말고도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사들은 많은데 유독 삼성에만 목을 매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아이폰4나 갤럭시S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 보십시오. 어떻한 결과가 나올지는 예상했을 겁니다. (심지어 아이폰4로만 뉴스 검색을 해도 갤럭시s에 대한 찬양 기사들이 더 많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아이폰4에 대한 기사들입니다.

  • 아이폰 업그래이드 버그로 체면구긴 애플 - 머니 투데이 (정현수 기자)
  • 아이폰4 수신불량 집단소송 조짐 - 라디오코리아 (라디오코리아 기자)
  • 아이폰4 수신불량 논란..법정으로 비화? -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 아이폰4, 잇따른 결함에 공급 부족 사태...소비자 불만 많다 - 전자신문
  • [갤럭시S vs 아이폰4-2] 하드웨어 논란...잡스의 노이즈 마케팅? - 뉴시스 (김정남 기자)
  • KT, 아이폰4 때문에 괴롭다 괴로워 - 컨슈머타임스 (기자 이름 없음)
  • 갤럭시S의 미국 대규모 출시 앞두고 아이폰4 불만 잇달아 - CNB뉴스 (최영태 기자)
  • 아이폰 무제한 요금제 폐지, 고객 불만만 키워 - 오마이뉴스 (김시연)
  • 아이폰4 부품원가는 187불 - 세계일보 (박성준 기자)
  • 아이폰4, 안테나 이어 근접센서도 오작동? - 뉴데일리 (기자이름 없음)
  • 아이폰4 사실상 삼성과 LG 합작품 - 주간조선 (이동훈 기자)
  • 아이폰4, 이번엔 화면닫기 기능 결함 - 지디넷코리아 (이재구 기자)
  • 잘깨지는 아이폰4 이렇게 고친다! - 지디넷코리아 (이재구 기자)
  • 아이폰4 데스그립?...애플 고자세 문건 '논란' -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 애플, 아이폰4 결함 인식불구 서비스거부 - 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애플은 너의 행적을 다 알고 있다? - 서울뉴스 (강국진 기자)
  • 애플, 아이폰4 수신 결함 인정...서비스는 "NO!" - 매일경제
  • 아이폰 업그래이드 서비스에 '갈 곳 잃은 탈옥폰' - 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
  • 애플 iOS 40%로 ↓ 안드로이드 30%로 ↑ - 아이뉴스 (이균성 특파원)
  • 애플, 미묘한 때 아이폰 안테나 전문가 모집 왜? - 한국경제신문 (권민경 기자)
  • 저임금 착취하는 아이폰4 - 한국일보 (정영오 기자)
  • 잡스, 아이폰에 '콩고의 눈물'을 담았나요? - 한겨래 (김경락 기자)
  • 아이튠스 해킹 소식에 네티즌 '술렁' - 아시아경제 (서소정, 조성훈 기자)
  • 애플, '모르쇠' 정책 화 키웠다...줄소송 파문 - 디지털타임스 (박지성 기자)
다음과 야휴, 구글 기사들을 최근순으로 약 1,000개 이상 검색해본 결과 아이폰4 3일만에 170만대 팔렸다는 기사를 제외하고는 90%이상이 아이폰4에 대한 문제점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아이폰4에 대한 기대감이나 장점등을 알려 주는 언론 기사들은 거의 없습니다.

갤럭시S에 대한 기사들은 어떨까요?
  • 갤럭시S 연내 판매목표 1000만대로 상향 - 서울경제 (최인철 기자)
  • 삼성 갤럭시S 美출시...4대 이통사에 모두 공급 -  뉴시스 (김정남 기자)
  • 삼성 VS 애플 스마트폰 대전...적진서 진검승부 - 노컷뉴스 (김정ㅁ훈 기자)
  • 갤럭시S 스마트폰 본고장 美서 출시표 - 세계일보 (박성준 기자)
  • 美 상륙 갤럭시S 아이폰 추격전 - 파이낸셜 뉴스 (홍석희 기자)
  • 갤럭시S 시계.안경 다음 신체 필수품될 것 - 머니투데이 (강호병 특파원)
  • 갤럭시S, 아이폰4보다 성능 우수 - 서울경제 신문 (최인철 기자)
  • 갤럭시S 사용 1주일...'강추'합니다. - 아이티투데이 (박세림 기자)
  • 삼성 갤럭시S, 아이폰 잡으로 미국간다 - 뉴스한국 (송호섭 기자)
  • SKT 모델, 전용 스마트폰으로 미모에 지성까지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 삼성 갤럭시S 5일 만에 11만 대 돌파 - 천지일보 (이승연 수습기자)
  • 삼성 갤럭시S 최단 기간 10만 가입자 돌파 - 투데이코리아 (김명수 기자)
  • 갤럭시S, 아이폰4에 우위 - 아이뉴스24 (박영례 기자)
  • 지구촌 갤럭시S 물량확보 비상 - 헤럴드 경제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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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 기사들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전세계는 갤럭시S로 인해 난리났다!!!"입니다. 단점? 없습니다. 국내에서도 갤럭시S가 없어서 전시품을 팔정도로 난리 났습니다. 미국은 갤럭시S가 들어온다고 애플이 벌벌 떨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갤럭시S 물량 확보를 위해 난리가 아닙니다. 초보 스마트폰 유저가 쓴 사용기가 야후 IT 뉴스에 대문에 걸릴 정도로 대단합니다. 드디어 아이폰4를 이길 수 있는 진정한 대항마가 나타났습니다. 전세계는 갤럭시S로 인해 흥분의 도가니에 쌓여 있습니다. 미국에 출시도 되지 않았는데 언론들은 벌써 부터 점령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스마트폰이 삼성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스마트폰 시장을 점령하는 순간이 너무나 빨리 다가왔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로만 천만대 이상, 바다폰으로 천만대 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니 올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0년 년말이 벌써 기다려 지는군요........
언론의 말을 그대로 믿어 의심치 않으면 말입니다.

국내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애플의 아이폰4와 삼성의 갤럭시S는 불량 제품과 완벽한 제품과의 차이입니다. 애플은 안테나 수신 문제, 노란 액정 문제, 볼륨키 문제, 화면 닫기 기능 결함, 약한 내구성에 잘깨지는 폰, 그리고 iOS4의 버그까지...전세계 최고의 불량 스마트폰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는요? 한마디로 완벽 그 자체입니다. 전세계의 언론의 찬사를 다 받는 21세기 가장 위대한 스마트폰이죠.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걸 그대로 믿는다면 말입니다.
과연 갤럭시S는 아이폰을 능가할 만한 폰이면 아이폰 이상의 결과를 가져 오고 있을까요? 해외 언론들은 갤럭시S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

아이폰4 사전 예약을 시작하는 날 당일에 60만대 공급량 모두가 팔렸습니다. 애플 스토어나 AT&T 웹싸이트가 다운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이 발매하는 당일에는 하루 이틀전부터 텐트까지 치며 줄을 선 모습들을 쉽게 보셨을 겁니다. 하루에 100만대, 3일만에 170만대가 팔려 나간걸 보면 이벤트로 만든 결과가 아니라는건 쉽게 아실겁니다. ^^
그렇다면 삼성의 갤럭시S는 어떤가요?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팔리기 시작했는데 갤럭시S를 구매하기 위해 줄 서 있는 행렬을 찾기 쉽지 않나 봅니다. 국내에서도 없어서 못판다고 하던데 SKT 대리점에 갤럭시S를 구매하기 위해 줄서 있는 모습을 찍은 용자 하나 없나 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 말구요. ^^)
이벤트 없이도 잘 팔릴 자신이 있는데 왜 갤럭시S는 이벤트로 시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식적으로 런칭하기 전에 신청자중 11명을 뽑아 갤럭시S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곰TV로 실시간 생중계 했다고는 하지만 온란인에서 생중계된 화면을 찾기 어려운걸 보니 관심도가 그리 높지는 않았나 봅니다.
없어서 못파는 갤럭시S이지만 다음과 같은 이벤트가 있(었)다는 기사들을 쉽게 봅니다.




어제 뉴욕에서 삼성은 갤럭시S 런칭 행사를 가졌습니다. 국내 언론들은 너나 나나 할것 없이 이 행사를 대서특필 했습니다. 갤럭시S 취재 열기기 대단하다며 뉴욕 특파원들이 속보들들 보냈죠. 그러면 미국 현지의 반응을 어떨까요?
IT 블로거 치고 인가젯이나 기즈모도를 모른다면 간첩일겁니다. ^^
애플이 아이폰4 런칭 행사를 할때는 기즈모도나 인가젯 모두가 난리가 났었죠. 오죽하면 아이폰4에 대한 기사가 너무 많아 보기 싫은 사람들을 위해 아이폰4에 대한 기사를 보지 않는 방법까지 포스팅을 했을까요?
삼성은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티모바일등 미국의 거의 모든 이통사들에게 갤럭시S를 공급하기로 하고 이통사마다 약간씩 다른 갤럭시S 시리즈를 어제 뉴욕에서 런칭 행사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얼마나 성대하고 화려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행사와 관련된 인가젯 포스팅은 단 두개 입니다.
Samsung's American Galaxy S phones pose for family portrait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삼성의 미국형 갤럭시S 폰들의 가족 사진)
Samsung says all Galaxy S phones will get Android 2.2
(삼성은 모든 갤럭시 S 폰들은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래이드 될 것)
특별한 내용도 없습니다. 국내 언론처럼 찬양하는 부분도 없습니다.
각 이통사마다 조금씩 다른 갤럭시S 폰을 내놨다는 점과 사양 공개, 그리고 모든 갤럭시S 폰들은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래이드 된다는 내용이 전부였습니다. 국내에서 이야기 하는 뜨거운 행사의 뜨거운 열기를 인가젯은 전해주지 못했나 봅니다.
기즈모도는 행사에 참여를 하지 않았는지 갤럭시S 런칭에 관련된 포스팅이 없더군요. (제가 못찾은건가요? )

갤럭시S가 해외 언론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는 있지만 아이폰4에 진정한 대항마나 킬러라고 언급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갤럭시S와 아이폰4와의 비교하는 글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특정 기능들을 단순 비교하는게 많죠. 전체적인 면을 보고 아이폰4와 갤럭시S를 비교하기 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Super AM OLED 스크린 비교, 또는 동영상 촬영이나 사진 촬영 비교등 하나 하나의 기능이나 성능들을 비교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국내에서는 갤럭시S가 북미시장에서 이통사들이 선택한 아이폰 킬러용 모델이라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릅니다. 북미 1위 이통사인 버라이즌이 선택한 플래그쉽(주력 모델) 제품은 갤럭시S가 아니라 모토로라 드로이드 X 입니다. (버라이즌은 드로이드X에 대한 엄청난 홍보를 시작했습니다.예전의 드로이드처럼 말이죠.), AT&T의 주력 모델을 갤럭시S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을 없을겁니다. ^^ 당연 아이폰4죠. 3위 이통사인 스프린트의 주력 모델은 HTC의 Evo 4G 입니다. 갤럭시S가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어 이통사가 주력 모델을 바뀌지 않는한 마케팅과 홍보에 갤럭시S 보다 주력 모델에 더 신경을 쓸겁니다. 게다가 갤럭시S는 모든 이통사들이 다 가지고 있는 모델이고 드로이드 X는 버라이즌 전용, 아이폰4는 AT&T 전용, HTC Evo 4G는 스프린트 전용인만큼 차별화 전략으로 봐도 이통사들은 갤럭시S 보다는 플래그쉽 모델들에 더 신경을 쓰고 홍보를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3 전용 게임들로 마케팅을 하고 MS가 XBOX360 전용 게임 타이틀로 홍보를 하듯 말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은 삼성에 해가 되는 일들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인가젯에서 갤럭시S에 대한 리뷰중 vampiric quality를 뉴시스라는 언론사에서 삼성에게 이득이 되게끔 '악마적 품질'로 해석해서 갤럭시S에 대한 칭찬으로 사용했습니다. 일부로 오역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뱀파이어적 quality라는 뜻은 낮에는 활동을 하지 못하고 밤에만 할동하는 뱀파이어의 특성을 비유한거죠. 즉 OLED 스크린이 직사광선 아래서 보기가 어렵다는 단점을 이야기 하면서 'Super AM OLED는 이 단점을 제거해 직사광선래서도 화면을 볼 수 있게 됐다'가 맞는 해석이죠. 아이폰의 래티나 디스플레이를 잡아 먹을 정도의 악마적 품질이라고 자랑을 삼는게 아니구요.
아몰레드 악마적 품질이 갤럭시S 장점? 뉴시스 기사 오역 논란

삼성이 잘되기 위해서 언론사들이 하는 게 또 있다면 바로 장점들을 최대한 부각시켜 기사화 하는것입니다. 언론사들의 기사들을 읽어 보면 갤럭시S는 단점 하나 없는 완벽한 스마트폰 입니다. 단점이나 잘못된 점을 찾으려면 네티즌들 스스로가 손품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한 블로거가 쓴 글에 의하면 메모리 표기 방식이 다 제품들과 다르기 때문에 512MB이 아닌 326MB으로 표기를 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합니다. 국내 제품에는 소셜 허브 기능도 빠지고, Swype 키보드도 빠졌습니다. 화면 캡쳐 기능도 포함되지 않았구요.
국내용 갤럭시S, 사실과 다른 의혹 3가지

SlashGear라는 해외 유명 IT 블로그의 리뷰를 보면 여러가지 단점들이 더 지적됩니다.
여전히 터치위즈 UI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파워키가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상단에 위치한 반면 갤럭시S는 우측에 위치해 손으로 잡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실수로 파워 버튼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이메일을 열거나 메세지를 확인하는 경우 오작동이 일어난다고 하고, 컨텐츠를 보여 주기 전에 몇초동안 멈춰있는 현상도 일어난다고 하네요. 1GHz CPU 답지 않는 Lag 현상과 이메일 Inbox가 갑자기 사라져 다시 Exchange 셋업을 해야 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최대 장점으로 뽑은건 역시 Super AM OLED의 화사한 스크린과 소셜 허브 기능, AllShare 기능등이 되겠습니다.
Samsung Galaxy S Review by Slash Gear

저에게 있어서 삼성은 여전히 양치기 소년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언론 플레이에 있죠. 삼성의 압력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제 알바 아닙니다. 언론 플레이가 삼성에 도움이 안된다면 언론사들에게 중지 요청을 했을텐데 그러지 않을걸 보면 삼성도 즐기고 있는게 분명하죠. 아이폰과 옴니아2 대결에 이어 아이폰4와 갤럭시S에 대한 대결이 언론에 의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은 언론 스스로가 여론을 형성시켜 만드는것도 아니고 제조사들이 마케팅을 통해 만드는것도 아니죠. 마케팅과 언론을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포장시키고, 파워 블로거들에게 댓가성 리뷰를 부탁하며 홍보를 맡기겠죠. (이제는 파워 블로거들도 제게는 양치기 소년으로 밖에 보여지질 않습니다.) 그렇게 마케팅을 하고 홍보를 한다고 한들 갑자기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받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언론사들의 기사들을 봐도 의심부터 하고, 수많은 리뷰들을 바도 의심부터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누구의 탓으로 돌려야 할까요?
정말 양질의 기사들은 언제 읽을 수 있게 되는걸 까요?
이러한 똑같은 일들이 갤럭시 탭이 나올때 즈음에 아이패드를 깍아 내리면서 또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기사에는 미국에서 갤럭시S가 진검승부를 한다고 쓰여있던데 정말로 진검승부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의 양치기 소년 이미지를 벗는 그날...더이상 언론 플레이가 눈에 띄지 않는 그날...삼성에 관한 부정적인 포스팅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똑같은 일들이 반복되는걸 보면 삼성에게서 변화를 기대하는것은 무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언론 플레이가 역효과를 가져 오고 있다는 사실...삼성 홍보팀은 정녕 모르고 있는걸까요? ㅡ,.ㅡ


---------------------- 2010년 7월 6일날 업데이트 된 내용입니다 ------------------------------

삼성에 불리한 기사들은 삭제되던지 주요 언론사들에 의해 외면 받습니다. 혹시 아시는지요?
"삼성은 왜 휴대폰 폭발 피해자에게 500만 원을 줬나?" - 프레시안
"갤럭시S 불리한 기사 삭제, 누리꾼에 딱 걸려" - 위키트리


삼성 햅틱 아몰레드, 게임 중 플래시 터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버스에서 플래시가 터지는 바람에 변태로 오인받아 경찰서까지 끌려간 유저분이 계십니다.
"삼성 햅틱 아물레드, 게임 중 플래시 터지는 버그 발견" - 클리앙

클리앙 게시판의 특정글들이 다수의 신고에 의해 삭제되었고 운영자가 나중에 확인 후 복귀시키면서 특정회사(삼성) 아이피를 쓰는 자들의 행위라고 하면서 하지말라고 경고글을 썼다고 합니다.
클리앙에서는 활동을 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올라온 게시글들중 많은 사람들이 신고하면 그 게시글들이 삭제 되나 봅니다. 그런데 광고성 글들이 아닌 특정 회사에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글들이 다수에 의해 신고 되면서 삭제되는 일이 일어났나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신고한 사람들의 IP 주소가 특정 회사 IP 영역대였다고 하네요. 정말로 기특한 애사심인가요? 아니면 그런 부서가 회사안에 따로 존재하는 건가요?
"게시물 신고건에 대하여..." - 클리앙

2010/07/06 21:51 2010/07/06 21:51
  1. Yu Lee
    2010/06/30 18:37
    안녕하세요^^ 오늘도 잙읽고 갑니다.
    • Eun
      2010/06/30 23:24
      항상 찾아 주시고 친절하게 댓글을 써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감정을 상하게 하는 댓글들에 상처를 받다가도 Yu Lee님과 같은 친절한 댓글을 읽으면 다시 마음을 추스릴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2. 더블임
    2010/06/30 19:02
    기사 오역으로 인해서 정보가 왜곡되었고, 그 기사를 본 저 같은 사람은 '전문가들은 슈퍼아몰레드가 레티나스크린을 죽여버릴정도로 기능이 좋다고 평가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군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갤럭시S에 대해 왜곡된 정보가 이것 뿐일까 하는 의심이 드는군요. 아이폰4에 대해서도 안좋게 왜곡된 기사들이 없다고 장담할 수도 없겠네요. 요새 갤럭시S의 20가지 문제점이라는 글들도 돌아다니던데요. 아이폰의 몇가지 문제점처럼 그 글들도 크게 기사화 된다면 과연 갤럭시S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3년째 동고동락한 제 폰이 진동도 안되고, 버튼도 잘 안눌려서 하루빨리 바꾸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정말 어떤 폰을 사야할지 갈 수록 고민이 되네요..
    • Eun
      2010/06/30 23:25
      어느 언론사가 담대하게 기사화를 시키겠습니까? 오스트리아에서 이벤트 때문에 줄선 사람들에 대한 기사도 정정되지 않은체 갤럭시S가 인기 있다는 식으로 그대로 기사를 남겨놓은 언론사들을 보면 역시 삼성의 영원한 종인듯 싶습니다.
    • 신밧드
      2010/07/01 06:12
      직접 구입해서 비교하는게 제일 확실하겠지만 그럴 필요도 없이 이 기사만 봐도 감이 옵니다. http://www.engadget.com/photos/iphone-4-vs-samsung-galaxy-s-display-face-off/
    • 이형돈
      2010/07/01 08:38
      엔가젯에서 비교 실험 동등하게 안해서 네티즌한테 욕먹고 정정기사 낸거 잖아요...아이폰은 최대밝기로 해놓은거고 삼성은 자동조절로 해놓은거고 ..
    • Hong sm
      2010/07/02 00:57
      - -;;이비교는 레티나와 아몰레드의
      해상도 비교인데 밝기로 태클거는 삼성이나
      그걸로 반론하는 소비자나...
  3. AFURA
    2010/06/30 19:27
    안녕하세요. 유익한 글을 오늘도 읽고 가요.
    twitter에 링크해주신 slashgear의 review 읽어 보았는데 다른 어떤 글보다도 갤럭시s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있었던것같아요. 그런데 그거 하단의 댓글을 보니 거기도 뭔가 알바가 있는듯한 느낌이더군요. 지금 잘 기억이 안나는데 UI에 대해 이렇게하면된아 하니까 안된다 뭐 그런 댓글이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6/30 23:26
      미국에도 알바가 아니더라도 삼성과 연관된 사람들이 있겠죠..전 세계 어디서든 어떻한 이익을 위해 자신을 속이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4. 흠 링크해주신
    2010/06/30 19:49
    Slashgear 의 리뷰 읽어봤는데...처음 글부터 아이폰 3G와 비슷한걸 이야기 하네여...
    좀 챙피하군여..
    In the time we’ve been carrying the Galaxy S, more than a few people – geeks included – have mistaken it for an iPhone 3GS. The glossy black plastic and metal-effect bezel both echo Apple’s second/third-gen smartphone; the irony
    • Eun
      2010/06/30 23:28
      갤럭시S의 PR 이미지는 1세대 아이폰과 똑같습니다. 갤럭시S의 홈 버튼은 아이폰을 따라한 흔적이 있죠..전체적인 모양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갤럭시S를 보고서 아이폰 샀냐고 할 정도구요. 삼성에서 만든 터치위즈 3.0은 하단부에 움직이지 않는 4개의 기본 아이콘과 바둑식 배열은 아이폰과 똑같습니다...심지아 전화기 아이콘의 각도까지도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창조적인 디자인 면에서는 오히려 LG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
  5. virus
    2010/06/30 19:55
    Eun님 못지 않게 아끼던 IT 블로거 한분이
    삼성 S 블로그로 활동을 시작한다 해서---그의 블로그를 책갈피에서 지웠습니다.
    언론이건 블로그건 돈이 개입되면 정론은 나오지 않습니다.
    근묵자흑이라---처음 시작할때는 다들 초심을 잊지 않겠다 하지만---결국 먹이 묻더군요.
    그렇게 하나둘 지우다보니 이제 책갈피엔 아이 키우는 블로그, 요리 블로그만이...ㅎ

    이전 답글에
    부품 구매선에서 삼성을 배제해야한다는 메일을 잡스에게 보내자 했는데요.
    한국에서 삼성의 무소불위 금권을 제어할 곳은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인식있는 소비자들이 아무리 삼성 불매운동을 벌이더라도 그 효과는 극히 미미미할거고
    결국---이이제이라...
    삼성 순익의 상당량이 애플에서 나오는 만큼
    잡스를 움직여 그 순익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정 부분만이라도 잃게 할 수 있다면
    요지부동인 삼성의 오만방자한 행동을 조금은 누르는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나 보다 힘센 자를 상대하려면---그에 걸 맞는 힘을 가진 자의 힘을 빌리는 것.
    이이제이(以夷制夷)---는 좋은 전략입니다.
    • kss
      2010/06/30 23:05
      삼성 불매 운동 같은 직접적인 소비자 운동이 있는데, 그런 치사한 방법(?)까지 동원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아직도 많은 한국 사람들은 삼성과 애플의 관계를 이이제이라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삼성은 괘심해도 국내기업(국내에서 생산하고 세금내는 기업)이지만, 애플은 미국기업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니까 님이 제안하는 방법은, 내부의 적을 치기 위해 외부의 세력을 끌어들이는 논리로 비치기 쉽습니다.
      (물론 자발적인 애플 팬보이들에게 애플은 외부의 친구고 삼성은 내부의 적이긴 하지만^^)
    • Eun
      2010/06/30 23:31
      돈에 안넘어가는 블로그가 있겠습니까?
      대부분의 블로그 체험단에 뽑히는 사람들을 보면 아이디가 친숙한 파워 블로거들이죠...그들이 뽑아내는 리뷰들은 엄청나죠...^^
      저도 요즘 다음뷰에서 글 리스트들을 보면 참으로 읽을 포스팅이 없다는걸을 절실히 느낍니다..제목이나 글쓴이의 아이드만 보고서도 클릭 없이 넘기는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네요. ^^

      바이러스님 때문에 안 사자성어...또 나왔군요..^^
  6. 지나가다
    2010/06/30 20:25
    개인적으로 삼성을 안 좋아하지만.. 이런 글들을 보면 너무 아이폰에 열광하시는 분의 일방적인 의견같아 공감이 안 가네요
    • 챨리
      2010/06/30 20:39
      이게 어디 아이폰 좋다고 얘기하는 글인가요.

      삼성의 말도 안되는 언론 플레이(혹은 삼성을 사랑하는 언론들의 말도 안되는 홍보)의 폐단을 지적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 얼핏
      2010/06/30 21:20
      글쓴님도 아이폰 좋다고 얘기한적은 없는거 같은데요.
      요즘 뉴스들 보면 저도 언플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아이폰의 열광하시는 분의 일방적인 의견같아 보여지구요 객관적인 비교가 아닌 갤럭시 까려는 글로만 보여지는군요
    • 알바냐
      2010/06/30 21:44
      알바냐
    • 염군
      2010/06/30 23:09
      머지 대체.

      이런글 조차도 애플빠라고 뭐라 하면..

      이건 난독증이라고 해야하는건지 뭔지.
    • Eun
      2010/06/30 23:32
      공감을 안하셔도 됩니다. 공감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자유이니까요.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안하고도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자유를 존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Sahara
      2010/06/30 23:52
      알바의 특성
      먼저 삼성을 안좋아한다. 라고부터 말을 시작한다.
      그리고 반전을 시도한다.

      상투적인 수법!!!
    • hanguts
      2010/07/01 01:41
      지나가다님

      그냥 지나가세요.
    • 벗은 아이
      2010/07/01 05:52
      언어영역 공부를 조금더 하시길..

      아이폰 칭찬 글이 아니라..

      삼성의 언론 플레이를 지적하는 글입니다..
    • 지능적인 삼성까...
      2010/07/03 01:37
      ..
    • 넌모냐
      2010/07/08 00:06
      그냥 지나가라..
    • DevLion
      2010/07/08 01:06
      지나가다님, 이해합니다...

      일방적인 글로 비춰질 수 있겠죠.

      뭐, 그런 겁니다.
      본인이 A에 필이 꽂혀있다면, B 얘기를 아무리 해도
      B와 관련된 장점같은 것은 발톱 만큼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법이죠~ ㅋ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네요...?
      "공감이 안간다" 는 내용을 써주신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 것 같은데, Eun님 께서는 단지 '블로깅' 을
      하신 것이지 공감을 바라고 작성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즉, 지나가다님께서는 굳이 공감을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 리머대
      2010/08/29 02:41
      지나가다 ㅡㅡ...
      음....
  7. Soo
    2010/06/30 20:29
    잘 읽었습니다.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읽기가 좋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0/06/30 23:33
      나름데로 정보 찾고 글 쓰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들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세요.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가며 수정하겠습니다. ^^
  8. 챨리
    2010/06/30 20:33
    참 우울한 현실은.. 이런 말도 안되는 언론 플레이가 한국에선 여전히 유효하다는 거죠.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우리 같은 부류들은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저런 언론 플레이에 너무도 쉽게 휘둘립니다.

    그런 현실을 감안한다면 삼성 홍보팀은 아주 잘하고 있는 거죠. -.,-
    • Eun
      2010/06/30 23:35
      최근에는 언론보다 트위터에서 더 빨리 정확한 정보를 얻는것 같습니다...국내 기자들에게는 "기자의 정신"이 살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보니..삼성 홍보팀이 잘하고 있군요..또는 언론 전담반이 잘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수시로 기자들 모셔서 회포를 배풀겠죠....그런 습관적인 관행들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9. ....
    2010/06/30 21:10
    음..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언플은 상당부분 먹히는 것 같은데요...
    쥐들이 치즈조각의 유혹에 넘어가 덧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듯...

    그리고 애플이 전면에 안나서는 이유도 있을 듯 합니다.
    뭐 시장이 작아서 대응할 필요도 없다 이거나,
    이런 언플의 반발에 의한 역작용을 예상하거나...

    더불어 삼성이 이런 언플을 막을 여유가 아직은 없을 듯 한데요...
    (안막는게 아니라요...)
    마치 농사의 악순환 같이
    한번 비료와 농약과 같은 약으로 시작한 농사는,
    약이 없으면 결실이 큰폭으로 줄어들기때문에,
    유기농이 좋은 것은 알지만 유기농으로 돌아서기 쉽지 않은 것과 같이 말이죠...
    (이런 의미에서는 좀 많이 불쌍하죠...)

    자국 기업이 빨리 정상적으로 살아나길 염원해 봅니다. ^^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un
      2010/06/30 23:36
      잘 먹히니까 계속하겠죠...그리고 계속 써먹을 겁니다...
      소비자들이 현명해 지지 못하면 그냥 언론에 속아넘거가 살 수 밖에 없겠죠...농약 팍팍친 채소도 유기농이라고 언론에서 홍보해주면 그냥 씻지도 않고 먹겠죠....
      그런 현실이 씁쓸할 뿐입니다. ㅜ.ㅜ
  10. 이경아
    2010/06/30 21:10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님과같은 생각
    • Eun
      2010/06/30 23:38
      저와 같은 또는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
      아이디를 본명으로 쓰셨나 봅니다. ^^ 그래서 더 고맙습니다. ^^
  11. 그럼 한국 기자가
    2010/06/30 21:21
    한국 기업 위조로 기사를 쓰지..
    이번 월드컵때도 마찬가지지..
    한국팀위주로 기사쓰지 상대팀위주로 쓰나..
    그리고 애플이 한국은 무시하니까 보도자료를 안뿌리겠지..
    • Eun
      2010/06/30 23:39
      우물 안에서 살것인가 밖으로 나올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한국 기업 위주로 쓰는 기사들에 너무 익숙해지다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아질지 모르겠습니다. ^^
    • 하하
      2010/07/01 00:22
      한국기자가 한국기업 홍보팀은 아니죠.

      지금 갤럭시S기사는 사기업 홍보자료 수준이지

      기사라고 볼 수 없을 지경이니까요.
    • 라디아
      2010/07/04 01:39
      어떻게 그거랑 이걸 비교합니까?
      월드컵에 무슨 이권이 개입되어 있나요?
      순수하게 스포츠이니깐 우리나라를 응원할수 있죠

      근데 이건 다르죠~ 완벽한 상업활동이고
      이런 기사들 역시 광고나 다름없다는 거죠.

      문제의 요점을 정확히 모르시네요.^^
    • 넌 상성 기자인것같은데
      2010/07/08 00:09
      ...
  12. lene
    2010/06/30 21:41
    공감됩니다. 저도 아직 시장에 아이폰4g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부정적인 기사들이 쏟아지는 걸 보고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죠
    정정당당한 대결이 아닌 일단 팔고보자는 심보가 보이면 기분이 나빠요
    소비자를 그저 돈으로만 보고 있는 것 같죠.
    • Eun
      2010/06/30 23:40
      삼성은 자신들이 만들면 소비자들이 아무말 없이 그저 따라온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그런 자신감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영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13. 애플이 뭔지 삼성이 뭔지
    2010/06/30 21:42
    이 블로그는 언론의 폐단을 주로 포스팅하나요? 제발 다른건 모르겠는데 애플의 리퍼제도에 대해서 심층분석하고 그게 정말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인지 문제가 있다면 그렇게 애플을 심하게 사랑하는 분들이 나서서 고쳐보세요.. 그런거 말하는 사람은 왜 아무도 없는거야? 애플이 하는 거면 최첨단 기법이고 서비슨가? 그들이 하는 악의적 언론플레이 (재고장난.줄세우기)는 멋진 마케팅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여기에 포스팅좀 해주쇼
    • 거참
      2010/06/30 23:34
      남에 블로그에서 감나라배나라...

      님이 쓰시죠 그런거.. 왜 다른사람블로그에 와서 이래라저래랍니까?
    • Eun
      2010/06/30 23:42
      리퍼 제도에 대한 편견글 써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리퍼제도가 나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미국에서는 일반적인 AS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특히 새제품보다 더 저렴한 리퍼제품은 아주 잘 팔리죠...
      시간 되시면 리퍼의 뜻부터 찾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한국에 정식적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모두가 다 애플이 인증한 스토어일 뿐이죠...국내에 애플 제품들이 잘 팔리다 보면 일본처럼 더 신경을 쓰지 않을까 합니다.
    • lhotse
      2010/07/01 02:35
      애플 리퍼제도 싫으면 애플제품 쓰지말아야지 왜 여기다 분석하라고 난리여? 정신있는겨 없는겨? 안드로이드랑 안드로메다에서 놀고 있는겨?
      리퍼제도 난 좋더구만 그랴. 쓰는데 아무 문제 없게 말끔히 닦아서 씻어서 소독까지 해주는데, 뭐가 쓰기 찜찜하다는겨?
      꼭 이런 인간들이 영화관에서 남이 쓰던 편광안경 닦지도 않고 다시 나눠주는데도 아무말 없이 덥썩 받아서 좋~~다고 3D영화 보더라??
      그저 시내 한복판을 좀비 처럼, 어디 줏어 먹을거 없냐고 두리번 거리는 땅거지 처럼 어슬렁~거리는 존재들...
    • 거믄
      2010/07/01 22:57
      리퍼제품 써보시기나 하고 그러나요?

      xbox 를 사용하면서 리퍼 A/S 가 크게 문제 될거 없다고 느끼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한국 사람들 특징이 무조건 새거새거새거
      이런거에 목숨거니까,
      리퍼 제품하면 무조건 안좋게 보는데..

      솔직히 답답합니다.
    • gloomydays
      2010/07/02 04:59
      리퍼에 대해서....
      컴퓨터 부품은 보증기간 내에는 대부분 리퍼로 해결됩니다..여기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보지를 못했네요..오히려 수리한다고하면 노발대발 하는 사람들이 많죠..비유가 잘못되었나요? 리퍼라는 거 꽤 쓸만한 사후관리 입니다...
    • 아주 알바생이 뒤지게 싫은 모양입니다.
      2010/07/06 20:53
      니들같은거 때문에 알바생이라 칭호하는것이다.
      무슨 글을 읽을지 모르냐 ???
      글쓴이 가 뭘쓰던 니가 뭐 상관인데
      아주 니 아빠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해봐라
      아주 강압적인 사회 삼성의 그 특유의 향이 나오는군
      알바생의 향
    • 리머대
      2010/08/29 02:47
      공부가 부족하면 의견을 말할때 다 들어나죠.
  14. ^^
    2010/06/30 21:49
    잘 보았습니다. 정리를 잘 해주신 거 같네요.
    그런데 삼성에서도 그런 홍보전략이 역효과가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을 잡고 늘어지는 것은
    어짜피 스펙을 비교하고 리뷰를 찾아볼 정도의 구매고객은
    삼성을 이용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대리점에서 말빨에 속아 구입하게 만들려면
    언론에서는 빵빵하게 때려주고 아이폰과 비교하는 기사들을 많이 내보내야
    말빨에 명분이 생기거든요.
    그런 사람은 대리점가서 물어봅니다.
    요즘 아이폰 아이폰하는데 그거 좀 보자구요.
    그럼 대리점 직원이 요즘 아이폰보다 더 좋은 갤럭시 S가 있고
    이런저런 장점이 있다고 보여줍니다.

    그리고 폰 구입 전에 관심이 있으면 일단 기사들을 찾아보겠지요.
    그럴 때 아이폰과 비교되는 캘럭시 S를 보고 대리점을 가는 거에요.
    댓글이요? 그런 사람들 성향상 댓글 잘 안 봅니다.
    댓글에 활발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얼리어댑터나
    정보를 찾는데 있어 기본 이상의 자질을 갖춘 사람들이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삼성에서 그냥 포기하고 가는거죠.
    어짜피 삼성폰을 구입할 대상은 아니니깐요.
    자기네들도 아이폰에 밀린다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실력이 안되니 그렇게라도 해서 팔아야죠.

    그걸 아는 사람들만 그런 삼성의 전략에 짜증이 날 뿐이죠.
    • Eun
      2010/06/30 23:44
      그럴수 있겠습니다. ^^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이런 글들보다 신문 기사, 뉴스 또는 대리점 직원의 말발이 더 통하겠죠..
      현명해지지 않거나 손품, 발품을 제대로 팔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걱정 됩니다.
    • suede
      2010/07/01 01:18
      삼성의 언플은 예나 지금이나 분명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의 경우에는 옴냐의 경우처럼 아이폰 안산것을 땅을치고 후회할 정도의 물건은 아닌듯합니다. 꽤 잘만든 안드로이드폰인것만은 사실인데, 다만 그 잘만든물건을 마케팅과 홍보에서 깎아먹고있는건 안타깝네요.
    • 은다규
      2010/07/01 05:00
      포탈에서 기사를 읽으면 요새는 기사는 대충 훑고 댓글 추천순으로 읽는게 습관이 됬네요. 그렇게 하는 것이 좀더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 같아서요.
    • Eun
      2010/07/01 07:58
      윤다규님
      저도 기사보다 댓글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는답니다. ^^
  15. FrederichJ
    2010/06/30 21:54
    갈수록 창피할 뿐..
    삼성은 그냥 니들이 마케팅하는 데로.. 외국에선 한국산이라고 하지 마라..
    한국까지 같이 질 떨어질 듯 싶어서...

    너무 적나라한 글이에요... 주인장님.. lol
    • Eun
      2010/06/30 23:45
      삼성을 한국 회사로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미국에서도 삼성이 일본 기업인지 아는 사람들이 더 많죠. ^^

      너무 공격적으로 글을 썼나요? 참고 싶었는데 매일 마다 쏟아지는 언플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갔습니다.. ^^
  16. darkroast
    2010/06/30 21:56
    다음 링크보고 들어왔는데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로 나와서
    우측에 포스트 클릭해서 들어왔네요. 이런 실수는 좀처럼 없는데 말입니다.
    참 공교롭네요.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이며 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변에 아이폰4기다리다 겔럭시S 산 사람이 몇 보이네요. 언론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물론 자신이 고르는 거지만 뉴스들을 보면 판단 기준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립니다.
    • Eun
      2010/06/30 23:47
      갤럭시A 유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갤럭시S 유저들도 한두달 정도는 스마트폰 중심에 서있다고 생각하겠지만...곧 갤럭시X, Y, Z에 의해 밀려나고 마는 신세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2.2 지원을 약속했지만 정확한 시기는 모릅니다. 3.0 진저 브래드요? 약속하지 않았으니 거기까지 업그래이드를 해줄까 모르겠네요.
    • 은다규
      2010/07/01 05:06
      저희 상무님 며칠전에 갤럭시A 구입하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깝드라구요... "조금 기다리다 아이폰4나 갤럭시S 사시지 그러셨어요"하니, "그래?? 대리점에서 추천한거라 이게 최신폰인줄 알았지"하시드라구요. 대리점 말빨이 통하는 사람들. 참 불쌍합니다.
  17. a college student in USA
    2010/06/30 21:57
    근래에 본 갤럭시 S 에 관한 기사들 중에서 현실을 가장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본 시각이군요..
    제품의 가치를 결정하는것은 제품의 품질이지, 그 제품을 평하는 말들이 아니지요.
    • Eun
      2010/06/30 23:48
      제품을 평하는 말들에 흔들리는 소비자들이 꽤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국내 기사들만 봐서는 절대로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없을겁니다..
      삼성이 변하지 않고 국내 언론사들이 변하지 않는한 제품의 가치를 찾기 위해 소비자들이 스스로 노력해야 할겁니다. 참으로 귀찮은 세상이 되버렸군요. ^^
  18. 그냥 두세요
    2010/06/30 22:06
    그렇게 낚이는 사람들이 바로 내일의 애플빠 & OO까~
    매달 5만원이 넘는 돈을 꼬박꼬박 내보면
    아~ 이래서 다들 아이폰아이폰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절로 OO까가 될테니까요.. 크크..(아주 고소해죽겠네~)
    만족하고 잘 쓰면 그들이 1년뒤 OO시 약정승계로
    (SOO가 약정승계 해주려나.. 해외 아이폰처럼..)
    OO빠&OO시빠 1세대 탄생~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블로그에 아이폰을 제외한 어떤 휴대폰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설마 순수하게 좋아서 자기돈으로 그 많은 휴대폰요금을 내면서 휴대폰 3-4대씩 가지고 다니는 IT쪽 블로거가 있다고 보세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멍청한 소비자를 물어다주고 그 사람들은 그걸로 돈을 벌어서 아이폰 사서 쓴다는생각은 안 들죠? 그러니까 매번 낚이는겁니다
    • Eun
      2010/06/30 23:50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말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애플을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이폰이 없는 사람이고
      삼성을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삼성폰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트위터도 홍보 수단, 블로그도 홍보 수단, 파워 블로거들도 홍보 수단이로 이용, 언론도 홍보 수단으로 이용....
      삼성이 제대로 소통하는 날 자신들이 잘못을 깨닫게 되는 날이 아닐까 합니다.
  19. True out of there
    2010/06/30 22:04
    현재시간 11시 04분...
    추천을 눌러도 눌려지지 않는...ㅎㅎ
    잘 읽었습니다. ^^
    • Eun
      2010/06/30 23:50
      추천 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추천을 구걸 하는 사람이 싫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 sssss
    2010/06/30 22:06
    제대로된 개념글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상성은 언제쯤 칼뽑고 싸울련지
    맨날 공중에 칼질만 하는듯
    정말 좋은글 보고갑니다~
    • Eun
      2010/06/30 23:51
      국내 언론들은 진검승부라는 말을 쓰던데요....
      진검승부의 의미를 잘 몰라서 썼나 봅니다...
      칼 뒤에 숨어 있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21. Playing
    2010/06/30 22:10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결국 언론이란 무엇인지.. 소비자가 주체적으로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위 댓글에도 나왔지만, 이미 기업체에서 돈을 받은 단체는 언론이라고 보기 힘들고, 한 단체의 사설지밖에 안돼겠지요

    이런 국내 여건이 개선될려면 삼성 스스로가 발전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현재까지 이런 일들을 벌여온 사람이 바뀌지 않는 한 힘든 부분이니 소비자가 본 글처럼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아이폰의 단점은 바로 뉴스로 올라오는 걸 보면 말이죠 ^^;;

    만약에 삼성이나 언론에서 지금까지 일하던 사람이 바뀌지 않았는데
    계속 구경만 한다면 지금과 같은 현실이 바뀔 이유는 없겠지요 ~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알바생들 포함)이 서로 돈으로 엮여서 더 이상 이 생활을 그만 둘 수 없는 지경이라면 불쌍할 따름이구요.. 그런 사람을 계속 써야 하는 그 사회도 안타깝고, 그것에 휘둘리는 우리들 모습도 씁쓸한 게 맞는 거 같네요
    • Eun
      2010/06/30 23:53
      돈에 얽매여 살 수 밖에 없는 씁쓸한 세상이 되버렸네요...
      돈때문에 양심까지 팔아 버린 사람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도 생각해 봅니다...물론 양심이란 글자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언론의 정의와 기자의 정신을 제대로 정의 내리고 실행할 수 있는 언론사들과 기자들이 더 많이 나타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2. freesolo
    2010/06/30 22:16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읽어보면 왜 이런 언론기사가 흘러넘치는지 확연하게 보입니다. 여기는 삼성공화국이고 삼성이 모든 권력을 장악한 곳이라 이런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지요. 지속적으로 돈을 흘려주며 관리했던 x파일 사건만봐도 너무나 뻔하죠. 저 기자들과 언론사들은 모두 삼성이 관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고2인 큰녀석이 저녁먹으면서 그러더군요. 요새 아이들사이에 갤럭시가 화제라구요. 이런 걸 보면 삼성의 전략이 잘 먹히고 있다는 걸 알수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바보처럼 세뇌가 되어 피를 빨리며 노예처럼 살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같이 수다떨며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Eun
      2010/06/30 23:54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삼성편만 들어주는걸 보면 대한민국은 삼성 공화국인것 같습니다...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정부도 삼성편이니 말이죠...
  23. PJ
    2010/06/30 22:20
    저 근데 근접센서 불량은 제 아이폰 경우 의심중입니다.
    전 제가 잘 못 쓰는줄 알았다는.
    솔직히 아이폰 기존 유저들도 좀 문제가 있는게 물어보면 무조건 내가 잘 못 써서 그렇다고 답하니..
    • Eun
      2010/06/30 23:57
      구입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애플 스토어에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15일이나 30일 이내에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오늘 제가 애플 스토어에 가서 디스플레이 된 기기 중에 무작위로 8대 정도를 만지며 시험해 봤는데 우측 하단을 손가락으로 잡고 있어도 시그널이 약해지는 제품은 하나도 없더군요..(디스플레이용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오작동을 일으키거가 기기결함은 보이지 않더군요..볼륨 키도 제대로구요....
      아이패드와 아이폰4 모두가 물량이 없답니다....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으면 2주에서 4주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
    • 가르삼
      2010/07/01 10:08
      eun님 우측하단이라 말하시는데 언론에서는 좌측하단으로 말하는것 같은데 님은 우측하단을 잡은것 같군요. 그럼 이글은 의미가 없는게ㅠ 아닌가여..
    • Eun
      2010/07/01 10:20
      아이폰4를 정면으로 볼때 우측 하단입니다. ^^
      아이폰의 외장형 안테나가 분리되는 점은 아이폰4를 정면으로 바라볼때 상단 부분쪽에서 왼쪽 부분이구요. 우측면 하단 부분이 되겠습니다.
      제가 헷갈리게 했나요? ^^
    • 가르삼
      2010/07/01 10:45
      그렇군요.. 별거 아니네요.. 이제 좀더 결정이 편해졌네요. 저는 삼성을 싫어하는사람은 아니지만 일련의 스마트폰건은 욕먹을만 하네요. 삼성의 각성을 촉구해 봅니다.
    • 가르삼
      2010/07/01 10:50
      중국이신가 봐요. 시간이 1시간정도 여기보다 느리네요.
    • Eun
      2010/07/01 11:29
      미국 동부 입니다...정확히 13시간 차이나죠. ^^
    • 가르삼
      2010/07/01 21:30
      아^^ 넵..
  24. engadget
    2010/06/30 22:21
    여긴 독일입니다. 여기에선 많은 사람들이 engadget을 애플애인 또는 그 비슷한 말로 부르더군요. 여기에선 아이폰을 좋아하긴해도 물량이 바닥났다는 그런 뉴스는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실제로 아이패드 판매개시일 아침 일찍 개장시간 맞춰서.. 사실은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 한 10여명 사가더니 한가하더군요... 여하튼 삼성의 지나친 언론플레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러나 애플에 대한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요... 물론 님을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사실 삼성갤럭시s 정말 아이폰4와 견주어서 더 나은 점도 많은 것 같은데요..^^
    • 참고 바람
      2010/06/30 23:29
      독일에서는 아이폰 자체보다는 통신사가 문제라 많이는 안팔린단고 알고 있습니다. 5개국 동시출시인데 독일만 좀 한산한 편이라더군요.
    • Eun
      2010/06/30 23:59
      인가젯이 애플애인인가요? 기즈모도는 애플의 적인데요. (애플의 기기 결함을 대대적으로 발표하고 이슈화 시킨게 기즈모도죠..^^)
      독일은 꽤 한가한가 봅니다..그러면 아이폰4도 쉽게 구입할 수 있나 보네요...
      오늘 애플 스토어에 갔는데 아이패드도 없고 아이폰4도 없답니다. 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으면 2-4주 안에 연락이 갈거라고 하더군요...
      근처 Radio Shack, 베스트바이, 월마트 모두 없습니다...결국 집 근처 Radio Shack에 대기자 명단 올리고 왔습니다. ^^
    • naaa
      2010/07/01 04:39
      제경험에는 확실히 유럽사람들 전자제품 사는데는 합리적인거 같더군요. 특히 독일 사람들은 더 그럴거 같아요. 독일사람들은 그냥 애플이라고 사주고 그런일은 적을겁니다.
    • 제가 애플제품만 30개넘게 쓰고 있지만
      2010/07/03 01:40
      한번도 애플이름만 가지고 산적없습니다.
      애플을 일반소비자까지 바보취급하지 마세요.
  25. binoosh
    2010/06/30 22:37
    아이폰 대항마니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니마니 하는 과대선전만 아니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사실 기계 성능만으로는 안드로이드 진영중에선 최고의 성능이라 할만한데 그놈에 입방정이 문제죠. 현재 실사용자(전액본인부담)들의 입소문을 보자면 기계 자체에 만족해하는 분위기더군요. 아직 최적화부분에는 모자라지만 as,dmb,외장메모리,2.2버젼약속,큰화면,찰탁식배터리,무인코딩,빠른속도,국내통화수신율 등등.. 분명 아이폰4 보다 더 좋은 부분 또한 부정할 순 없습니다
    • Eun
      2010/07/01 00:02
      dmb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가 더 낫지 않나요? 해외 언론들은 갤럭시S보다 드로이드 X에 더 기대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리뷰도 나쁘지 않구요. ^^
      사실 기계 성능만으로 제품을 구입하려면 갤럭시S 말고도 좋은 제품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작동이 많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다음번에는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할 정도로요...
  26. 좋은 글 보고 갑니다..
    2010/06/30 22:45
    초보들이 모르는 내용 잘 배우고 갑니다.
  27. sulsul
    2010/06/30 22:54
    잘 읽었습니다.김사합니다.
  28. khaiart
    2010/06/30 23:00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출처남기고 담아갈게요
  29. kss
    2010/06/30 23:00
    한국 언론의 삼성 종속 심합니다.
    아주 구조적이고 습관적이어서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 배운 한국 사람들이면 언론 기사 깎아서 듣습니다.
    광고주와 언론의 관계를 잘 아니까요.
    무가지나 다름 없이 배포되는 언론(가정에도, 인터넷에도 거의 무료인 게 한국 신문이니까) 입장에서는 소비자보다 광고주를 신경쓸 수밖에 없습니다.
    애플은 한국에 일절 홍보비를 들이지 않으니 언론 입장에서 적극 홍보할 필요를 못느끼게 되겠죠.
    그런 점에서 글쓴이의 비판 기본적으로 옳습니다.

    그런데 한국 여론 형성에서 애플 매니아들의 부작용도 커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해두고 싶습니다.
    계몽의식과 선민의식으로 무장한 애플 매니아들은 애플과 삼성 관련 기사에 출몰하여 다른 시각을 지닌 소비자들에게 조롱과 비난을 쏟아내곤 하는 것을 쉽게 봅니다.
    그래서 애플 매니아들이 늘어갈수록 안티 애플주의자도 늘어나는 게 현실입니다.
    애플 칭찬하는 글에 따라 붙는 안티들이 모두 알바일 거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댓글이나 토론 중에 상처 입은 사람들이 안티 애플이 되는 거니까요.
    한번 써보면 다 자발적인 애플 매니아가 된다고 하지만,
    그 선민의식이나 계몽의식이 싫어 안티가 된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그들 사이에서 소모적인 논쟁 말꼬리잡기만 늘어나는 요즘,
    좀 더 객관적인 글쓰기, 자신이 잘 아는 것만 쓰기, 경험에 입각하고 실제에 입각한 글쓰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 Eun
      2010/07/01 00:07
      애플 제품을 사용한다고 선민의식이나 계몽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지도 않구요...제 블로그는 간단합니다..좋으면 좋은거죠..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마음에 든다고 하는겁니다.. 아이폰도 사용해 보고 현재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는 아니라는걸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좋은걸 좋다고 하는데 애플빠라며 아무런 이유없이 감정적으로 상처를 남기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삼성의 안티가 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너무 흑백론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세상을 탓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경험도 제 돈 주고 쓰는 경험과 공짜로 얻어 만든 경험은 확실히 다릅니다. 객관적인 글쓰기 보다 댓가성을 글인지 아닌지 부터 투명하게 밝히는게 더 우선적으로 정착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말달리자
      2010/07/01 22:16
      높은 이성은 높은 감정에 의해 극복됩니다. 이성과 감정은 어느 하나가 뒤쳐지는 가치가 아니라 마차의 두 수레바퀴와도 같습니다. 애플유저에게 상처받는 것에 대하여 공감합니다. 선택한 소비자의 구입기준에 대하여 주관적인 영역까지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삼성이 그동안 국내소비자를 우롱하고 심지어 이번 모델에도 장난한 것을 보면 절로 어금니에 힘이 들어갑니다. 아마도 베푼만큼 돌려받게 될 겁니다.
  30. Hedwig
    2010/06/30 23:08
    격하게 공감하며 피드 구독합니다.

    특히, 이제는 소위 파워 블로거들도 양치기 소년이라는 대목에 너무 동감합니다.
    예전부터 구독해오던 블로그들을 최근 구독 해지하는 일이 많이 늘었습니다.
    스마트폰 전쟁을 보면서 언론의 소중함이 새삼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 Eun
      2010/07/01 00:09
      감사합니다. ^^
      저도 요즘 자주 찾는 블로거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다음뷰에 올라오는 글들도 읽을만한 포스팅들도 줄어들구요.
      점점 상업화 돼가는 블로그 스피어에 블로거들도 변해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ㅜ.ㅜ
  31. 나그네
    2010/06/30 23:10
    글 잘읽었습니다,,,근데 S를 구매한 전 이제 어떻하죠 ㅜㅜ
    • Eun
      2010/07/01 00:09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제품이 문제라기 보다 제품을 만드는 삼성의 마인드가 문제겠죠...경영인들이나 경영철학..뭐 이런거 말이죠..^^
    • burgy
      2010/07/02 06:43
      14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면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철회 고고씽 ㅋ
  32. 참고 바람
    2010/06/30 23:30
    세티즌에서 한 사람이 갤럭시S가 세계적으로 어떻게 잘 나가는 지(?) 자료를 찾아봤나 보네요. 제 닉 눌러서 링크 클릭해보시구요.

    어이쿠나, 대부분의 통신사에서 찬밥 신세를 못 면하고 있네요. - 대부분의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다른 기기들에 밀려서 소개도 안되는 실정. 심지어 아이폰3gs보다도 노출 빈도가 낮다네요. 그나마도 갤럭시s 광고 카피가 `free` 공짜라네요. 참고하시길.
    • Eun
      2010/07/01 00:12
      저는 북미 위주로 썼는데 세티즌분은 유럽까지 넓게 정보를 찾으셨네요..^^
      확실히 국내 반응과 해외 반응은 다르네요.
      소비자들이 알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33. 3GS. 넥서스원유저
    2010/06/30 23:45
    글 내용이 언론이 갤S를 조작한다는 것보다 다 심하게 왜곡하고 극심한 편견과 심지어 거짓과 루머 등을 사실로 확정해 썼군요. 이런글은 언론이 조작 어쩌구 할 말을 할수 없는 극단적 조작글 입니다. 스스론 조작글을 쓰면서 누굴 조작이라 판단한단 말입니까? 무지한 모바일 유저가 3GS하나 접하고 아주 무리한 조작성글을 썼습니다. 마치 사실처럼. 이 글이 뉴스로 뜨면 제일 극심한 조작기사 입니다. 기즈모도요? 기즈모도의 위치나 아나요? 아이패드. 3GS. 넥서스원 등 안드로이드 아이ㅠㅗㄴos모두 쓰고 있는 제겐 극단 애플 나치글로 거짓가 루머플 사실로 그럴듯하게 포장한 그야말로 조작글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를 속이는 애플나치 글. 보면 그 무지함과 폐쇄성에 놀랍네요
    • 지나가다
      2010/06/30 23:48
      무조건 왜곡이라고 주장하지 마시고 원글처럼 잘못된 부분을 조목조목 따져주시길. 아무 상관없는 제가 보기에도 요즘 삼성의 언플은 도를 지나친 느낌, 더구나 옴냐1,2의 극악스러운 상황을 고려해볼때 삼성은 문제가 많다고 봄.
      어떤 점이 무지스럽고 폐쇄적인지 도통 모르겠음. 주로 삼성알바들이 저딴 식으로 무조건 욕만 해대니 더욱 신뢰가 안감
    • 지나가다
      2010/06/30 23:56
      일단 당신은 근거없는 비판을 하고 있으면서 누가 누굴보고 뭐하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근거에 의해서 이 글이 조작글인지 알려주셔야죠 무조건 애플까는 조작글이라고 하시면 당신도 설득력 없는거 아시죠? 중립적인척 하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 하지 마십시오.
    • 사랑초
      2010/06/30 23:58
      님 리플은 악성루머에도 있는 논리적 근거조차 없네요.
      그러므로 악성루머조차 못한 댓글이죠 ^^;
      i-on-i 님 블로그좀 보셨으면 3GS 하나 접하고 말하는게 아니라는걸
      아실껀데요..? 그냥 다음뷰에서 와서 삼성 알바짓 하는거 밖에 더됩니까? 무엇이 왜곡이고 무엇이 사실인지 포스팅해주실래요 아님 댓글로 달아라도 주시죠..
      ioni 님이 덧글 달아주시면 감사하다고 해야할 판이구만.
    • Eun
      2010/07/01 00:16
      저는 아이폰3GS 없습니다. 2007년도에 구입한 1세대 아이폰이 전부죠...최근에 구입한 아이패드하구요.^^
      그리고 무슨 3GS, 넥서스원유저님의 글을 한글인지는 알겠는데 제가 잘 이해 못하겠습니다. 기즈모도의 위치가 무언지도 모르겠구요. 아이ㅠㅗㄴ도요. ^^
      애플 나치글이란 표현 처음 들어봅니다..요즘은 애플 나치글이라고도 표현하나 봅니다.
    • lhotse
      2010/07/01 02:51
      넥원 나 주라~!
      넌 쓸 자격 없다.
      에고~! 인간아!!
    • 체사레
      2010/07/01 03:51
      이건 정말 뭔가요...

      다른이의 블로그에와서 아무 논리도 없는 배설성 글을 내밷고 가면 되는건가요?

      글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 읽기는 하셨나요?

      정말 세상에 왜이러는지...
    • 어이없음...
      2010/07/02 05:01
      뭥미...
      제정신이 아닌듯..
    • 이것이 진정한 알바
      2010/07/06 21:00
      논리있는 척 하지만 논리가 없는 댓글
      알바생의 전형적인 특징
      어디서 주서 들은거가지고 노는거
      알바생님 고생하십니다.
  34. 사랑초
    2010/06/30 23:56
    삼성의 압력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제 알바 아닙니다. 언론 플레이가 삼성에 도움이 안된다면 언론사들에게 중지 요청을 했을텐데 그러지 않을걸 보면 삼성도 즐기고 있는게 분명하죠

    저도 이말을 매우 하고 싶었습니다.!!
    역시 대단하시네요 ^^;
  35. denyboy
    2010/06/30 23:57
    아이폰3g와 갤럭시s를 비교하면 어플은 아이폰이 낫고 전화는 아이폰기능은 갤럭시s에 상대가 안됩니다.10년전쯤 삼성폰 느낌...미국인들은 실용적이어서 그런지...그럼 그렇게 비싸게 만들필요가 있을까...갤럭시s 안써보고 이글을 쓴듯...나는 아이폰을 화장실에서 심심할때 돌려보는 거로 쓰고 전화기로는 사용안함.
    • Eun
      2010/07/01 00:19
      부유하시군요..^^
      저는 핸드폰 하나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말입니다...
      블로그 포스팅들을 보면 어떻게 핸드폰을 2-3개씩 들고 다닐 수 있나 궁금하더군요...핸드폰 가격도 문제지만 매달 지불하는 통신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는지 말이죠..특히 스마트폰 2-3개씩 들고 다니는 사람들 말입니다. ^^
      그리고...말입니다..
      아이폰보다 갤럭시S가 더 비쌉니다. ^^
    • 삼까라
      2010/07/01 02:00
      무슨 소린지 잘 이해가....아이폰이 전화가 잘 안된다는 말인가요?? 제 주변에서 아이폰 사용자 많은데 전화기능이 못하다는 말은 첨 듣는데 혹시....통화내역삭제부분??그거 말하는 건가요?
  36. Sahara
    2010/06/30 23:57
    우리는 알게 모르게 거대한 조직, 마피아 소굴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조직이 바로 마피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꼭 범죄조직을 뜻하는것은 아니지요.

    마피아,,,,,,,,,,,,,

    그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소비자는 눈을 부릅뜨고 냉철한 시각으로
    제품을 구입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삼성은 언제 인간이 될런지,,,,,,,,,,,,
    • Eun
      2010/07/01 00:20
      언제요?
      잘 모르겠습니다...
      경영 철학, 윤리 경영, No 언플, 블로거들 돈으로 매수등....참으로 삼성에게서 묻고 싶은것들이 많습니다.
  37. ㅎㅎ
    2010/06/30 23:58
    기사.. 거짓말 기사는 하나도 없구만...
    내가봐도 아이폰 발릴거 같아요.

  38. 2010/07/01 00:01
    갤럭시에스가 그래도 최고인데 뭘 모르시네..
  39. 후우미
    2010/07/01 00:07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진실을 보는거 같아 유익했습니다. 정말 객관적이고 어디에 치우치지 않은 기사 읽기 힘들었는데 좋은 글 읽습니다. 삼성 진짜 반성 많이 해야할 기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국내기업이지만 국민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챙피합니다.
    • Eun
      2010/07/01 00:21
      글로벌 기업이라면 글로벌 기업다운 경영 마인드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로만 떠들지 말고 말입니다...
      두근 두근 투모로우는 단지 광고가 아니길....간절히 바래봅니다.
  40. 미국
    2010/07/01 00:09
    미국에서 한국제품이라고, 각기다른 모델 삼성폰 2개를 주문했더니
    어마나 이름만 삼성이고, 중국산이잖아.

    이거참 괞히 삼성제품 사서 중국좋은 일 했군..
    • Eun
      2010/07/01 00:22
      그런가요?
      Made in China가 많죠...
      다 중국 좋으라고 하는 일들이 많나 봅니다. ^^

  41. 2010/07/01 00:14
    ㅋㅋ 웃기는 사람들 그냥 국산 이용하라...

    a/s최고의 삼성 1년간 본인과실 아니면 무한 리필이죠...

    애풀은 거의 중고교환 아니면 던먹는 하마죠...스마트폰 성능이야 거기서 거기고

    대한민국 국산품 이용바랍니다... ㅋㅋ
    • Eun
      2010/07/01 00:23
      대한민국 퐈이팅 입니다. ^^
      국산품은 LG, 팬택, 코원 이런거 말씀 하시는거죠? ^^
    • ㅋㅋ
      2010/07/01 00:51
      패널 lg
      칩 삼성

      이왕이면 국산 부품이 2회사 꺼 들어가는
      제품 이용하는게 애국이겠네요 ^_^
    • lhotse
      2010/07/01 02:56
      그렇구나~ 아이폰4 주요 부품이 국산이구나~!
      애국하세~~~!! ㅋㅋ
    • 마쉬멜로
      2010/07/02 02:18
      아직까지 시대의 흐름을 이해 못하고 애국심 마케팅을 하는걸까...
  42. wide28mm
    2010/07/01 00:18
    저도 요즘 웬만해서는 블로거들의 글 읽지 않습니다. 삼성등의 대기업은 블로거데이라고 하여 소위 파워블로거 초정해서 저녁식사대접(?)도 하더군요. 호텔 안심스테이크로... 과연 그런 분들의 글에서 얼마나 공정한 평가가 나올지 의문입니다. 이제 지겹네요. 삼성의 언플...
    • Eun
      2010/07/01 00:23
      그걸 자랑 삼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사람들 많습니다..자신이 초대받으면 자신의 신분이 상승하는것처럼 느끼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습니다...참 씁쓸한 세상이죠?
    • 라테
      2010/07/01 00:52
      거기 갔다는 사진 올림과 동시에
      객관성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제 살깎아먹는 짓 이라는 것.
      그 부분은 기억하고 사진 따위 올렸으면 좋겠네요.
  43. 달인
    2010/07/01 00:21
    근데 혹시 eun 님, 제가 아는 eun님 맞나요? ㄷㄷㄷㄷ
    • Eun
      2010/07/01 00:24
      누구신지? ^^
    • 달인
      2010/07/01 00:27
      아 혹시 컴갤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아닌가 해서요. 아닌가 봅니다. ㄷㄷㄷ

      5번째 달린 트랙백 네오가 되어서 빨간약 삼켜라`라는 글, 제가 걸었습니다. 조금 긴 글이지만, 한번쯤 왕림해주세요~. 저랑 코드가 무척 잘 맞는 분 같아서요 ^^
    • Eun
      2010/07/01 08:02
      저는 제 블로그이외에 다른 활동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트위터 빼구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다른 활동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달인님이 똘레랑스 그려님이시라면 님이 쓰신 "네오가 되어서 빨간약을 삼켜라"라는 장문의 글을 이전에 이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그리고 간단한 댓글도 남겨났었죠...중간이나 하단부에 i-on-i의 아이디 댓글 있을겁니다. ^^
      정말 글 재밌고 통괘하게 읽었어요. ^^
  44. 마음이
    2010/07/01 00:35
    요즈음 신문보면 작년말쯤에 옴니아2와 아이폰3gs의 완벽한 재판이네요 결론은 옴니아2는 매장당해서 무존재감 아이폰은 승승장구 삼성의 힘이 무섭네요 언론들은 알아서 기는건지 돈받고 기는건지 역시 돈의 힘이겠지요
    • Sahara
      2010/07/01 00:44
      알아서 긴다고 봐야 할겁니다.

      또 그러면 가만히 있습니까?

      알아서 다~~~,,,,,,,,
    • 삼까라
      2010/07/01 02:02
      ㅋㅋ 저희사촌형님이 옴니아2사서 놀러 왔다가 제 아이폰 보고 바로 삼성 불매운동 들어간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 Eun
      2010/07/01 08:04
      삼성 갤럭시 탭이 나올때 즈음이면 또 한번의 언플 쓰나미가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이건 뭐 데자뷰도 아니고 말이죠. ^^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는 홍보팀이 있고 그 안에는 언론 전담반이 있습니다...정기적으로 기자들을 초대해서 회식도 배풀고 여러가지 해택도 드리고 떠나기 전에 잘 봐달라는 XX까지....이제는 관습이 되버렸죠.
  45. 도현
    2010/07/01 00:42
    글 잘 읽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서
    제 생각을 더 보강할 수 있게 되었네요^^
    • Eun
      2010/07/01 08:05
      감사합니다.
      생각과 의견을 더 보강해서 포스팅을 하신다면 트랙백 해주세요. ^^
  46. ^^a
    2010/07/01 00:44
    정말 개념글!!!
    잘 읽고 잘 배웁니다!!! 구독할게요 ^^
  47. 킬문
    2010/07/01 00:44
    우리 사회에서 삼성의 폐해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심한 것 같습니다. 일목요연한 글 잘 봤습니다.
    • Eun
      2010/07/01 08:06
      저도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기 까지 언론 플레이라 뭔지도 잘 몰랐습니다..
      아직도 언론 플레이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 많을겁니다. 그저 언론 기사라면 100% 신임하는 분들이 많으니 문제입니다.
  48. 버미
    2010/07/01 00:48
    Eun 님 글잘보았습니다.
    언론사 폐해야 모 예전부터 그래왔으니!!

    근데 한가지 부탁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2세대 터치 사용자로 애플의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애플에서 나오는 충격 실험이나 수신율 문제 등에
    대해서도 관련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갤럭시 비교 없이요
    그래야 중심을 잡을수 있다고 보거든요!
    솔직히 손으로 막으면 수신 안테나 1개라도 떨어지면 문제인거 같아요?
    전 이전 스테인리스로 만든 초코렛폰 쓰면서 위 문제는 없었거든요 ^^

    부탁드려요
    • 그레고리
      2010/07/01 04:46
      현재 아이폰을 기다리는 X1사용자입니다. (안드로이드에 꽂혀 보름전 갈아타기를 시도하다가 연말이나 볼 수 있을것 같은 아이폰4 발빠른 출시소식에 잠정보류를 한..)X1도입시기에 수신률에 대해서 말이 많았죠..같은 위치에서 기존폰에선 수신바가 몇개가 뜨는데 X1에선 적게 뜬다고..실상 수신바가 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X1은 선명한 통화를 한데 반해 기존 국내폰에선 수신 풀막대에서도 통화품질이 엉망인 경우가 있어 파워블로거들이 실험을 했었지요..확실히 이렇다 할 규명은 없었지만..국내 폰들의 수신률표시 방식에 거품이 있다는 결론을 보여주었죠..그러고 얼마후 X1은 패치를 했고 수신률 막대는 기존폰들처럼 풀로 나타났습니다..국내폰들의 수신률표시에도 분명 거품이 있다는 의혹에 한표를 던지는 입장이 되었지요..전파라는게 골고루 일정한 세기로 전지역을 커버할 순 없는게 당연하다고 보는 저로선 수신률은 오락가락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대한민국처럼 좁은 땅덩어리가 아닌 넒은 땅에선 더더욱 말입니다..결함이 있다면 수백만대 팔린 이시점에 대대적으로 아이폰4의 수신률에 대한 논란이 있어야 할 타이밍인데 없는걸로 봐선 일례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지요..
    • Eun
      2010/07/01 08:09
      어제 애플 스토어에 가서 디스플레이 된 제품들중에 무작위로 8개의 아이폰4를 만지면서 나름 테스트를 해봤는데 우측 하단을 아무리 손으로 꼭 누르고 있어도 수신율이 떨어지는 기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그리고 주위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걸 보면 아이폰4의 모두가 마치 그런일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부풀려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폰4는 여전이 물량이 없습니다...대기자 명단에 올려야 2-4주 뒤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정말로 큰 문제라면 소비자들이 구매를 고려할텐데 애플 매장에 사람들이 벌때같이 몰려 있는걸 보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큰 문제라면 미국같은 사회에서 리콜 안하고 버티기는 힘들겁니다.
  49. Sahara
    2010/07/01 00:50
    사실 저런 짓꺼리를 삼성그룹이 행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사업부에서 실적을 내야 하고 그럴려면 해당 사업본부 사장을 비롯한
    여러 조직이 힘을 합하여, 합하여 뭐라도 할거 아닙니까?

    해당 사업본부 사장의 영도하에 긴밀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봐야 할겁니다.

    이글 밑에 댓글 달아 삼성 찬양하는 사람도 그중에 한명쯤일런지도 모르고,,,,,

    그런데 삼성의 언플이 발악하는 수준까지 간거로 보이는데,,,
    이건 역사적으로 보면 패망에 이를때 이런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 Eun
      2010/07/01 08:11
      국내 대기업의 임원 측근을 아주 잘 알죠...
      홍보팀...언론 전담반...대기업에서 안 행한다고 보기는 더 어렵습니다...이들이 뿌려주는데로 글을 써야 하는 기자들이 꽤 많습니다. 이유는 상상하신데로구요. ^^
  50. nina
    2010/07/01 01:04
    저도 수시로 뉴스같은거 타이틀만 쭉 훑어보고 시간있으면 내용까지 읽는데 어딜 봐도 전부 삼성찬양, 애플까기... 이젠 짜증나서 뉴스는 보기도 싫더군요. 사후관리, 펌웨어 지속적 지원은 After Service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걸 잘 지키면서 특유의 리퍼정책은 신들린듯 까고, 중요한 부분을 못 채워주는 삼성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기사는 하나도 없더군요... 웃음만 나올 따름입니다. 삼성핸드폰 잘 쓰기 위해서는 2,3개월에 한 번씩 계속 나오는 삼성 스마트폰을 계속 갈아치워가며 써야 될 듯... 애플은 적어도 2년에 한 번씩만 바꾸면 중간에 OS업글도 거의 완벽히 해줄테지만 삼성이 뭐 그런 기약이 있나요...
    • Eun
      2010/07/01 08:12
      공정한 비교를 원치 않습니다. 그게 이유죠....
      리퍼정책의 장점을 이야기 하지 않죠...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해주는 애플에게 손을 들어주지도 않습니다...조건이 없습니다..무조건적으로 삼성을 찬양해야 하니까요...그게 현실입니다.
  51. 그리 중요한가
    2010/07/01 01:06
    왜? 삼성에서 돈준다고 안했나보져?
    삼성만 아니면 되고, LG,팬텍,코원 등 이런덴 괜찮은가 보져?
    웃기는 양반이네...;
    • Dorothy
      2010/07/02 04:42
      니가 써보세요
      가격만 비싸지 Lg, 코원, 펜텍거가 훨 나은 제품도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게 그리 안중요한 님은 비싸면 다 좋은줄 알고 삼성꺼만 쓰셔서 모르시겠지만요 ㅋㅋ
  52. 캘럭시 X
    2010/07/01 01:08
    올 연말이나 내년 초 갤럭시 X 나온다고 봅니다.
    그리고 연동이나 업글은 없다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보통 기사는 홍보팀에서 거의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죠.
    그래야 언론사들은 우리나라 최대 광고주 삼성 손을 잡을 수가 있죠.
    참 재미있는 현상 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어느 언론사 기사를 읽더라도 믿음이
    예전같지 않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 Eun
      2010/07/01 08:13
      올해안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했으니...갤럭시S도 한두달짜리 제품일겁니다...앞으로 더 많은 갤럭시 시리즈가 나오겠고...이전 시리즈들은 관심밖 대상이 되겠죠....요즘 갤럭시A를 이야기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53. 키다리
    2010/07/01 01:08
    삼성계열사중에서 금융사들은, 임원들을 위한 물량정도만 눈치껏 매입하고(임원들은 핸드폰 구입비용과 통화비용을 회사가 전액부담하므로), 콧김 센 삼성전자에 협조했다고 면피했던게 예전 관행이었답니다. 때문에 삼성증권 등 금융사 임원들은 전원 기존전화기 1대와 옴니아 시리즈중 1대, 결국 2대를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도가 심해서 보험캠페인 할때 영업직원 아닌 내근 직원들이 동원되는 것과 같이, 삼성전자이외의 계열사 직원들마저도 갤럭시S 가입자를 몇명씩 확보해서 개통여부를 보고하라는 식의 무언의 압력을 받아, 전자 눈치보랴, 직원들 불만살까 눈치보랴, 삼성계열 금융사들이 맘 고생이 많다는군요.

    삼성전자가 captive 물량 이외의 일반 개통수를 누구보다 잘 알기때문에 언론에 홍보하는 것과는 달리, 내심 매우 초조해 한답니다.

    하지만 옴니아1,2때 당한 경험으로, 예전같이 속아서 구매하는 사람 숫자가 많이 줄어든 모양입니다. SKT에서 삼성전자측에 "자신들은 그룹차원에서 전원 가입시키고, 목숨걸고 영업하는데, 삼성은 너무 미온적이다"라고 불만을 토로중이라는군요.
    • Eun
      2010/07/01 08:15
      이런 일들도 일어나고 있군요. ^^
      참으로 재밌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억울한 세상이구요. ^^
  54. Ellie Sab
    2010/07/01 01:11
    삼성 언론플레이 및 언론사들의 삼성 찬양에 대해선 정말 진저리 납니다.

    제가 알기로, 언론사 기자들도 삼성에 대해 네가티브한 메시지를 쓰고 싶어도 윗선에서 자르거나 막는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다른 기업들과는 다르게, 삼성은 자신들의 이름이 들어가는 기사는 직접 홍보팀에서 읽어보고 빨간펜으로 줄 쫙쫙 그어가면서 이건 이렇게 바꾸세요 라고 한답니다. 더러워서 못해먹겠다고 기자들도 그러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언론사들의 최대 광고주이기 때문에 언론사들 윗선에서는 눈치보기 급급합니다. 언론사들은 사실 돈이 광고이외엔 되지 않기 때문이죠.


    슬픈현실이긴 합니다만, 외신에서 삼성공화국 "Republic of Samsung"이라는 말도 이정도면 이해가 갈 정도입니다.
    • Eun
      2010/07/01 08:16
      언론 플레이가 끊이지 않은걸 보니..대한민국이라는 나라보다 삼성 공화국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쓰면 어느 누군가가 대한민국을 누가 이렇게 키웠는데?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국민이..소비자가 삼성을 잘못 키운거죠..ㅜ.ㅜ
  55. MaterKang
    2010/07/01 01:12
    매번 글 잘 읽고 갑니다. ~~
    저 같은 경우도 회사쪽 사람들은 모두 IT쪽이라 어느정도 정보를 가지고 스마트폰을 구입을 하는데 친구들은 직업이 가양각색이라 겔럭시S에 대해 언론의 말만 믿고 미친듯이 찬양 하고 있더라구요 ㅠㅠ 제가 목에 핏대를 세우고 설득은 하고 있긴한데 이미 언론에 세뇌 되어서 제말을 잘 안듣네요 ㅠ 그리고 하는 이야기가 어플도 처음에만 한두번 쓰지 두어달 지나면 안쓰게 된다고 기계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ㅠㅠ 아우 참 답답합니다.
    • Eun
      2010/07/01 08:18
      보통 스마트폰은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제가 쓰고 있는 모토로라 드로이드도 전화와 인터넷을 제외하고는 별로 쓸일이 없더라구요...하지만 아이폰은 참으로 재밌게 잘 쓰고 있습니다. 이 재미를 모른다면 뭐...그냥 그렇게 살아야겠죠...^^
    • 기다려봐
      2010/07/01 11:33
      저도 비슷한 경험 많이 하는데 제 경우는 목에 핏대세우지 않고 그냥 "살거면 좀만 더 기다렸다 사. 한달 뒤면 반값으로 풀릴거니까"라고 얘기하고 끝내지요. ^^
  56. 삼까라
    2010/07/01 01:19
    삼성의 광범위한 떡값돌리기는 관리의 삼성이라고 부를정도로 정평이 나 있죠..언론뿐이겟습니까...삼성을 생각한다 라는 책보면 많은 부분이 나오죠...이런 부조리가 언제쯤 고쳐질지 애국마캐팅으로 아직도 삼성=애국 인식이 있는데 정신차리죠 그돈 이건희일가가 가져갑니다....안타깝죠 언론이라면 그래도 정직하게 글을 써야하는데 기사가 아니라 광고이니...치사한넘들....
    • Eun
      2010/07/01 08:21
      삼성 성과급 잔치에 관한 글을 보면 대부분의 돈은 임원들이 다 가져가더군요....그렇게 많은 성과급을 받고서도 삼성 임원들 이름으로 기부하는 기사 하나 안나오는걸 보면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빌 게이츠를 욕해도 그의 10분의 1 정도라도 사회에 환원하면서 사는 삼성 임원이 있을까요?
      소비자들을 통해 기업이 이윤을 얻고 그 이윤을 사회에 일부 환원하기 때문에 자본주의가 망하지 않고 돌아가는건데요...국내 기업들의 모습을 보면...대한민국 자본주의는 곧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57. 동글
    2010/07/01 01:20
    내용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바지 왼쪽주머니에 있는 돈을 오른쪽으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남의 바지에 옮겨넣는게 좋을까요? 어느주머니든 내바지에 있는게 좋겠죠? 여기 쓰인 댓글 내용중에 삼성 부품을 안쓰도록 잡스한테 이메일 보내자는 분도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 글을 읽는 잡스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현재 경제시스템에 속하는 회사들의 시스템을 유럽이나 미국은 약 150년 가량 유지해 오면서 만들어진 환경입니다. 우린 해방후 전후 기껏해야 50년입니다. 사람도 급격하게 성장하는 청소년기에는 살도 트고 월1CM씩 자라는 키로 성장통이라는 통증도 격습니다. 경제라고 다를까요? 왜 우리는 우리끼리 이렇게까지 치고 받아야할까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는 치고받을 지언정 자국의 이익에 반하는건 공정하지 못하다고 주변에서 얘기를 들어도 그렇게 안합니다.. 4천만이라는 작은 시장에서 열심히 커온 기업들을 격려해줍시다!! 어디서도 론스타애들 욕하는 사람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전부 삼성, 현대차 이런데만 욕하지..
    • 삼까라
      2010/07/01 01:31
      안타깝네요........그래서...계속 삼성이 활개치게 두자는 겁니까?
      http://cafe.naver.com/bjphon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32491

      여기링크 가시면 삼성자동차 망했을때 삼성으로 인한 어떤 피해가 생겻는지 나옵니다....삼성이 대한민국 ..그리고국민을 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동글
      2010/07/01 01:57
      근데..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해서 입은 피해는 어떤지 아세요?? 제 말은 우리 바지에서 일어나는 일보다는 우리바지에서 남의 바지로 넘어가는걸 막자는 겁니다.
      예전에는 외국기업과 자본이 우리나라에서 이익을 얻어가려면 배당과 이자가 전부였습니다. 이젠 외국사이트에서 바로 달러로 결제합니다. 부가 우리나라에 머무르지를 않는다는 거죠.. 장기적으로보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삼성, 현대 등등의 기업들이 남아나질 않겠죠.. 그때가서 아~~~ 초가삼간이라도 내집한칸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 늦는다는 겁니다.
      무턱대고 삼성을 그냥 두자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우리가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는 동안 외부의 적들은 우리같은 개도국의 부를 날름날름 빼먹고 있는 겁니다.
      IMF보세요.. 우리보고 출구전략시행하라고 난리지 않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현실은 더블딥초반입니다. 그럼 출구전략을 수행하긴 아직 이르죠..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명확히하고 살아야됩니다. 하는 행태가 밉고 싫어지긴해도.. 완전히 다른 국가의 부를 늘려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동글
      2010/07/01 02:07
      미국을 보세요.. 우리가 IMF구제금융 받을 당시와 작년 금융위기때.. 어떻게 대처가 다른지.. 우리에게는 알짜기업들 다 팔으라고 종용하고.. 미국은 판거 있습니까? 정부가 돈 찍어서 다 살려놨습니다. 합병시키고.. 작은거 몇개 부도낸거죠.. 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우린 힘을 키워야합니다. 조용히 야금야금 그때까지는 더럽고 치사해도 참는겁니다. 조그만 셋방이라고 내집마련할때까지는 눈치보고 사는 겁니다. 열심히 돈벌 돈줄이 바로 우리 기업들입니다. 기업들 힘을 실어줍시다!! 우리가 이렇게 분열되는걸 바라는 자들은 바로 우리의 경쟁자들입니다. 우리가 단합하면 그 씨너지가 무섭다는 걸 아는 자들에게 그자들에게 우리가 놀아나고 있는 겁니다.
    • 삼까라
      2010/07/01 02:14
      음..이야기 좀 길어지는데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그 부분은 저도 좀 헷갈리네요 시대정신 이나 화폐전쟁에 보면 소름끼치게 외국거대금융의 나쁜 폐단이 나오죠...근데..과연 삼성이나 국내 대기업이 그들과 맞설까요 아니면 그들과 같이 한배를 탈까요 다른 제3세계의 경우 한배를 타더군요......좀 확대해석되지 않는 부분은 없지 않지만 제 생각은 이런 거대 기업들에게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건전한 소비를 이끌고 그렇게 조금씩 사회가 변화되 갔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음..사실 이문제는 비단 국내에 군한된게 아니고
      전세계가 같이 동참해야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동글
      2010/07/01 02:23
      제말이 그런겁니다. 전세계가 동참해야할 문제지만 정작 전세계 각국들은 자국기업의 이익을 반할 경우 우리처럼 해결하려들지 않는다는 거죠.. 근데 우리만 우리기업들에게 목을 메고 달려드니.. ㅠ.ㅠ 전 그게 너무 안타까운겁니다. 제가 하는 일이 회사에서 환율관련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연간 약 1억불정도 헷지를 하구요.. 항상 여러변수를 놓고 생각하는게 습관이 되서그런지.. 지금처럼 일본에 비해 가격조건이 유리하게 진행된때가 없습니다. 잘만하면 약 3년정도 충분하게 외화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내부적으로 이렇게 갈등이 심하니.. ㅠ.ㅠ 정말 안타까워 미칠지경입니다.. 삼성이나 현대 등 우리 대기업들이 님께서 걱정하셨던것처럼 한배를 타기는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그랬다면 벌써(IMF때) 본점을 다른나라로 옮겼거나 액션을 취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기업들은 글로벌화 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세계의 인재를 끌어모으고 경쟁력 강화의 시기로 삼고 있으니까요.. 우리의 역격극복지수가 높다는 것에 한줄 희망을 삼고 다른나라의 기업들과 같은 기간 지켜봅시다!! 그러면서 다른나라의 기업들 펀드들이 우리의 국부를 못가져가게 막는데 힘씁시다!! 제발 그렇게해서 외화보유고 7천억달러 쯤 쌓아서 일단 일본부터 눌러놓고..(독도, 역사 헛소리못하게..) 1억달러쯤 쌓아서 미국한테도 큰소리치고.. 종국엔 중국등에 비수를 꽂으며 세계 중심이 되봅시다!! 너무 커서 허황된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지금 추세면.. 3년만 벌면 됩니다. 그럼 5천억까지는 쌓을 수 있다고 봅니다.. 대신 그동안은 죽은듯.. 우리 힘듦니다.. 어렵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들 기운을 북돋워주고.. 그럼 가능합니다!! 제발 우리끼리 그러지는 말자는게 제 주장입니다.. 삼까라님.. 언제 시간되면 오프라인에서 뵙고 싶네요..ㅋㅋ
    • hanguts
      2010/07/01 02:53
      왼쪽주머니에 있는 돈을 오른쪽도 옮기고 뒷주머니에도 옮기고 셔츠주머니에도 좀 옮기고.... 왜 왼쪽주머니에만 너어두야요.

      중소기업, 개발자들 피빨아먹는 재벌에 굳이 왼주머니 돈 계속 채워줄 필요가 있을까요?

      애국은 그런게 아닐겁니다.

      삼성같은 기업 하나로 대한민국은 족합니까?

      도덕성 갖춘 제2의, 제3의 기업이 나오길바랍니다.

      기득권 재벌들은 이미 많이 헤쳐먹었습니다.

      그만 쳐 드세요.
    • lhotse
      2010/07/01 03:06
      이러나 저러나 LG랑 삼성은 돈벌게 되어 있지요.
      핵심 부품이 삼성과 LG것이니 애플 제품 많이 사줘도 삼성과 LG 그리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닐거라는거죠 ㅋ
    • virus
      2010/07/01 03:24
      ㅎㅎㅎ
      내 주머니의 돈이 남의 주머니로 넘어가선 안된다....
      그래서 그렇게 기를 쓰고 언플하는 겁니까...

      조금전에 첫번째 이메일을 잡스에게 보냈습니다.
      요약하면
      -삼성은 더 이상 기업이 아닌 한국을 좌지우지하는 마피아이다.
      -삼성에서 부품을 조달하는 것은 마피아에게 활동자금을 대주는 것과 같다.
      -그 부품 대금으로 더욱 더 간악한 언플을 할 것인 만큼
      -한국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미구에 나올 애플제 기기들이 정당한 대울르 받길 희망한다면
      -이건희에게 당신의 뜻을 확고한 실증으로 보여주어애 한다....

      동글 선생
      잡스에게 이메일을 보내자는 건 단순한 댓글이었지만
      선생의 글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외국에 물건 팔아 번 돈으로 무슨짓을 하고 있나만 보세요.
      삼성에 조금이라도 불리한 기사는 사전 삭제 단계를 넘어
      보도된 기사마저 삭제되는 세상입니다.

      IMF 시절 사료까지 들먹이면서 애국심에 기대지 마세요.
      글로벌을 지향한다면서 무슨 주머니 타령...
      까만 고양이건 하얀 고양이건 쥐만 잘 잡으면 되듯이
      적이라도 이롭게 쓸 수 있다면 그의 힘을 못 빌릴 것도 없습니다.

      100만 삼성 안티 보다 잡스의 한마디가 더 큰 위력을 보일 겁니다.
      처음 시도는 미약하겠지만---메일이 쌓이고 쌓인다면 그의 시선을 끌지 않을까요.

      그의 이메일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sjobs@apple.com
    • 동글
      2010/07/01 03:26
      대단하십니다.. 졌습니다..
    • lhotse
      2010/07/01 08:36
      음마야~! 비루스님 부라보~! ㅎㅎ
      실제 행동으로 옮기셨군요. ㅋ
      그나저나 생일선물 받으셨나욤? ㅎㅎ
      이번달에 폰 예매 할거면서도 부러벙~~!!
    • gg
      2010/07/01 09:57
      바이러스님. 굉장한데요.
      잡스 형아가 감동할 것 같습니다.
      세계의 중심으로서 한국 경제의 경찰이 되어주세요...
      미국에 사는 한국말 하는 노란 얼굴의 미국인이
      이리 간절히 바라니,
      아마 이익이 조금 덜 나더라도 거래선 옮길 것 같습니다.
      브라보!!!
    • Gm
      2010/07/02 04:42
      virus님 이메일을 보낸 행동은 좀 아닌듯 하네요

      물론 삼성이 좋은기업이라 할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애플이 좋은기업인가요? 스티브잡스가 소말리아
      빈민들을 찾아가서 몸소 병간호라도 했나요?
      스티브잡스도 기업인입니다. 돈버는걸 좋아하는사람일
      뿐입니다.
      스티브잡스가 왜 돈되는 삼성을 내치고 virus님의 말을
      듣죠?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네요
      모든 기업들은 돈에의해 움직이는것 입니다.
      자본주의의 사회에서 모든 관계는 돈의 커넥션이며,
      악이나 정의도 없고 적도 친구도 없습니다.
      skt와 삼성이 친구인게 아니라 서로 돈이될 뿐입니다.
      제발 그런 어눌한 행동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virus
      2010/07/02 08:10
      Gm 선생...
      니글 보고 두번째 메일을 잡스레게 보냈다.
      우공이산이라...
      네놈 눈에는 이게 어눌하게 보일지 모르나
      한탄만 하는 놈들보다는 적극적인 행동이라 생각한다.
    • 리군
      2010/07/04 01:57
      삼성의 현재 일부 행태는 맘에 들지 않지만(비단 삼성뿐만 아니라)동글님의 글에는 크게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바이러스님의 이메일은...글세요 좀 오버하신건 아닌가 싶네요. 잡스가 현재 국내에서의 삼성행태와 애플을 밴치마킹한 제품을 계속 만들어 내면서 경쟁상대로 커가는걸 전혀 모를까요? 하지만 그런 이유와는 별개로 일단 자기 기업에 조금이라도 이익되는 회사와 거래 합니다. 바이러스님의 이메일 보고는 그냥 피식하고는 말겁니다. 어느 기업이나 안티는 항상 존재하니 그런 안티소비자거나 경쟁기업정도로(솔직히 경쟁기업에서 보낸 메일이라고 생각만해도 황송할 따름. 어느 경쟁업체에서 그런 메일을 보낼까요) 생각하고 말걸요.
  58. 멍멍이소리
    2010/07/01 01:20
    삼성의 저런 마케팅은 예전에 다른블로그에서 분석한 것을 본 기억이 나네요
    자신들의 스마트폰이 아이폰만 못하다는 것은 알지만,
    "충분히 대적할만 하다"라고 주장함으로써 그 외의 수요를 잡기 위함이라구요
    즉, 아이폰을 깎아내리는 것 보다는 "아이폰만큼 좋은폰이다"라고 주장하는 거죠
    물론 그로 인한 역효과쯤은 가볍게 무시할 정도로 속는 사람이 많은 것도 문제죠
    • Eun
      2010/07/01 08:33
      그런 마케팅이 잘 되니 삼성에서 계속 사용하겠지요.
      자신이 그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없을 경우 쉽게 속아 넘어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소비자 계몽 캠패인이라도 벌여야 할까요? ^^
  59. hwankyu
    2010/07/01 01:20
    기사 하나당 돈받는거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왜 저렇게 열심히 욕하고 치켜세우고. 신문기사에 휘둘리는 사람들 너무 불쌍.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정말 열심히 리뷰하는데. 솔직히 그런 신문사랑 찌라시랑 비교자체가 무의미하지만.
    혹시 트위터 계정 있으시면 댓글 좀
    • Eun
      2010/07/01 08:34
      @eungu입니다..제 상단 로그 바로 옆에 트위터 아이콘 클릭하셔도 되구요. ^^

      국내 언론들은 일반 블로거들이 쓰는 글보다도 못할때가 참 많습니다...
      요즘은 최근 IT 소식들을 트위터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얻습니다. ^^
  60. 삼까라
    2010/07/01 01:25
    그래서 삼성제품 애용하는 사람들 보면...솔직히 싫습니다...이젠 소비자도 자신이 무엇을 사는지 알고 소비해야 될때입니다...건강한 사회와 건전한 소비는 소비자가 만들어가야할 일이지요...대통령욕을 하지만 분명한건 국민의 손으로 뽑았듯이....
    • Eun
      2010/07/01 08:35
      기업이 선택까지 강요할 순 없지요...그러기에 소비자들은 항상 현명한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러한 선택들이 쌓이면 기업들을 변하게 만드니까요.
  61. 비밀방문자
    2010/07/01 01: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02 08:35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댓가를 받고 쓰는 리뷰와 청탁과의 다른점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2. 자칭순수
    2010/07/01 01:45
    좋은 글입니다. 요새 갤럭시S가 좋은지 아이폰4가 좋은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언급하신 언플때문에 사람들이 혹합니다. 대신 조금만 자세히 설명해 주면 아! 하면서 아이폰 사야겠다 하시더군요. 저는 옴니아2를 가장 비쌀때 사서 나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써보니 정말 다신 삼성 제품 사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08:37
      언플의 힘은 강력합니다. 수십억주고 하는 TV 광고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게 공정하다는 언론이 내놓는 기사들이죠...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저도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삼성의 언론 플레이가 뭔지도 몰랐었습니다. ^^
  63. Ean
    2010/07/01 01:47
    언플이 삼성에 목을 매는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한국내 광고비지출 1위 삼성전자, 2위 SKTelecom이거든요.
    스스로 기지 않거나, 거슬리면 그날로 광고 빼 버립니다.
    • Eun
      2010/07/01 08:39
      한겨래가 삼성에게 미운짓 했다고 광고가 빠져 크게 고생했었죠?? 많은 언론사들은 삼성이 한겨래 신문에게 한일을 알고 있기에 삼성을 위해 더 열심히 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64. 율리
    2010/07/01 01:59
    드디어 미국에서 애플한테 수신문제등으로 소송이 들어갔군요 ㅎㅎㅎ
    빗대어 아이폰의 최대적수는 애플과 스티븐잡스라고 얘기했었는데 역시 틀린말은 아닌가 봅니다
    애플이 삼성의 옴니아2에서 당한것처럼 이제 정신차리지 않으면 삼성에 역전당하기 시간문제인거 같내요 ㅎㅎ
    이번에 갤럭시 화이트모델도 나온다는데 그럼 여성분들에게 더 업필 되겠내요 (뭐 저는 갤럭시에 관심 없지만ㅋ)
    • Timothy
      2010/07/01 03:46
      애플이 삼성의 옴니아2에 당한것처럼???? 바보신지...아니면 진짜로 그렇게 믿는 건지...헐...
    • 키다리
      2010/07/01 04:19
      다분히 maso끼가 있는 듯 하더군요.
    • Eun
      2010/07/01 08:41
      율리님 댓글들을 보면 갤럭시S에는 관심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에는 아주 큰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
      율리님이 오실때마다 제 글들이 모니터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ㅜ.ㅜ

      그리고 소송을 들어간게 아니라 소송을 준비중이죠. 시간이 지나면 조금더 명확해 질겁니다. ^^
  65. 여기 외국인디...
    2010/07/01 01:57
    삼성제품은 현지인이아니라 한국사람만 사가.....ㅎㄷㄷㄷㄷㄷㄷ

    거의다 모토로라나 노키아, 그나마 조금 쓰는 게 lg,
  66. 스톤콜드
    2010/07/01 02:10
    항상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는 갤럭시s가 아이폰4 한국출시전에 500만대쯤 팔렸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제가 아이폰4 구입할때 안기다리고 살수있겠죠 ㅎㅎ
    • Timothy
      2010/07/01 03:48
      알바중에는...지능형 알바와, 말도 안되는 무논리 알바가 있는데, 이분은 후자인듯...
    • Eun
      2010/07/01 08:43
      갤럭시S에 관한 기사들의 댓글들을 보면...갤럭시S에 대해 엄청 칭찬한 뒤에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더 씁니다. "그래서 전 아이폰 삽니다." 라구요..^^
      이와 비슷한 생각이신가요? ^^
    • Dorothy
      2010/07/02 04:50
      저도 사람들이 다 겔럭시만 사서 아이폰 쓰는 사람 별로 없었으면 하고 바라기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기다리다 치기겠네요 @한국은 ㅠㅠ
  67. 우가차카
    2010/07/01 02:22
    그렇잖아도 이곳 저곳을 보면 갤럭시 인지 뭔지 하나가지고 엄청나게 들 떠드는 언론이라고 자청하는 매체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심한 생각이 드는 중이었습니다, 그동안 삼성이란 곳에서 나온 핸드폰은 딱 3 가지 써보았는데 어느 하나 1 년을 넘긴적이 없었습니다, 기계를 워낙 잘 아껴서 사용하기에 내구성부분에서는 제게 문제된일이 없었지만, 정작 문제는 기능이나 운영체제의 엉성함, 업그레이드의 외면,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신제품에 대한 그나물에 그밥이 제품들뿐.. 전지전능? 무슨 얼어죽을 전지전능이 다 나오는지 옴니야는 손에 잡고 1 개월만에 태질을 치길 몇번, 결국 그냥 모가지를 비틀어 보내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잡은것이 모토로이, 모토롤라 제품은 제 평생 처음가져보는데 솔직한 마음으로 갤럭시 인지 뭔지 와 비교하기도 싫은 마음이 듭니다, 애초 삼성의 제품은 제 집에 들이지 않는것이 오랜 습관입니다, 뭐 삼성이 제게 돈 달라고 한적도 없지만 웬지 싫군요, 그 반감은 결국 삼성에서 비롯된것 이지 뭐 별겁니까? 국내의 언론이랍시고 글줄깨나 쓰는곳 치고 삼성의 입김에 아무렇지도 않을곳은 몇 안될것 입니다, 그중 하나가 오마이뉴스 겠지요, 좋은 글 재미있게 그리고 또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 Eun
      2010/07/01 08:45
      해럴드 경제와 아시아 경제, 머니 투데이 등에서도 갤럭시S 찬양기사와 아이폰 죽이기 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옵니다...최근에는 뉴시스에서도 그러죠...점점 삼성 사보들이 많아진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옛날 개그중에 "회장님 회장님"이 생각이 나는군요..."나는 당신의 영원한 종입니다. 딸랑 딸랑" 말이죠. ㅡ,.ㅡ
  68. Baemimi
    2010/07/01 02:56
    이번에도 좋은글 정말 잘보고갑니다^^!!
    • Eun
      2010/07/01 08:45
      감사합니다.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즐거운 하루 새롭게 시작하세요. ^^
  69. 좋군요
    2010/07/01 03:07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잘 쓰시네요 ^^
    알아도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네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1 08:46
      이제는 표현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닌건 아니다...그리고 소비자가 할 수 있는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구요...올바른 선택을 하는것만으로도 기업을 변하시킬 수 있을겁니다.. ^^
  70. 편벽 유감!
    2010/07/01 03:08
    솔직히 나는 삼성이 좋다! 기업도 좋고 물건도 좋다.
    재수가 없어 레드오션에서만 논 끝에 엄청난식성과 공격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그 삼성의 갤럭시 폰은 후발주자이다.
    후발주자가 노이즈 마케팅하겠다는데 정정당당외치는 골 빈 인간은 누구인가?

    미국인트위터들이 미국 물건에 열광하고 우리나라 기자들이
    우리나라 물건에 열광하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게다가 아이폰은 삼성처럼 무리하지 ㅇ낳아도 되는게 스티브 잡스라는
    잘만든 캐릭터를 보유하고 잇는것이다. 스티브잡스가 귀에 헤드셋기고나와
    뭐라고 씨부리면서 단추 몇개 누르면 얼빠진 알라들은 지랄발광을 한다.

    까놓고 이건희가 나와서 그래 봐라! 돌은 안던져도 금새 외면하고 만다!
    황창규가 '황의 법칙'인지 뭔지로 얼마간 승승장구한 것도 알고보면 비쥬얼 덕 아닌가?

    이러한 외모적 도움이 없다면 남은것은 엄청난 돈을 투하하는 언론 플레이이다!

    그래도 나는 말이지 갤럭시가 아이폰의 킬러가 되엇으면 정말 좋겠다!
    삼성 미운놈이니 애플에 망해버리라는 어쩌면 그렇게 무책임한 소리를 하고 잇을까?

    삼성 뿐만아니라 삼성과 함게 굴러가는 돈이 얼마고 일자리가 몇개라고 생각되는가?
    나는 그냥 삼성 빠 할것이다. 그게 대한민국인으로서 옳으니까!
    • Hedwig
      2010/07/01 03:42
      정말 답이 없네요.
    • 체사레
      2010/07/01 03:55
      정말 답이 없네요...(2)
    • lhotse
      2010/07/01 04:03
      어따대고 대한국인이라고 나불대시는지?
      그 입 다무시오~~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게 쪽 팔리오!
    • Eun
      2010/07/01 08:50
      미국 트위터인들과 한국 기자들을 비교하시는군요...
      기왕이면 미국 기자들과 한국 기자들을 공정하게 비교하시지요..^^
      우리나라 기자들이 우리나라 물건에 열광을 한다...그게 언론에서 해야할일인지 모르겠습니다...거지같은 제품은 열광적으로 기사를 만들면 결국 손해보는 사람은 소비자이죠...언론과 기업의 합작품이 국민과 소비자들에게 역으로 돌아옵니다...
      잘못된 애국심이 나라를 망친다는 생각은 조금 신중하게 받아 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공작전하
      2010/10/11 23:10
      저도 중학생때 삼성 이건희 회장과 삼성전설천황으로

      이름을 널릴 알린 전설앤신화였지만 변호사 김용철분

      의 삼성을생각한다의 책을 읽고보니 내가 중학생때 삼

      성에 한행동이 삼성을 생각한다의 원조 였던 대현자 삼

      성전설천황공작전하입니다.그러나 전 애플 아이폰명품

      을 접하고 나자 프랑스혁명이 일으킨 혁명가로 새롭게 태어 났습니다.

      편벽유감 댓글쓰신사람은 미친데다가 정신병원에 쳐 넣어야 할 민족반역삼성빠이네요~!!!^^
  71. Liverpool
    2010/07/01 03:39
    도전적이지만 논리적인글... 항상 읽기 즐겁습니다.. ㅋㅋ
    하여간 끊임없이 써주셔요...
    블로그오는 재미 항상기대 만빵입니다... 수고하셔요!
    • Eun
      2010/07/01 08:51
      잘 알겠습니다. ^^
      리버풀님 댓글로는 오랫만이죠?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상쾌한 하루 시작하세요. ^^
  72. 삼숑에당한1인
    2010/07/01 03:47
    언플에속아 옴니2를 구입 2년약정으로 발이묶인 1인입니다. 설마설마했는데 기기성능은정말 최악이더군요. 그후론 절대 삼성언플에 속지 않기로했구요. 이번에 나온 갤럭시S도 회사직원이 구입한관계로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솔직히 아이폰3G보다 못하단느낌이 강했습니다. 역시나 삼성의 언플장난에 지금 대다수가 속고있는것같다란느낌...
    • Eun
      2010/07/01 08:52
      속고 있는 사람 많을겁니다. 그리고 한동안 속을 사람들도 많구요...삼성이 변하기를 기대하기 보다 소비자들이 변해야 할때가 아닌가 하네요.
  73. 삼숑에당한1인
    2010/07/01 03:50
    옴니아2가 단한가지 좋은점은 멜론음악 무제한 꽁짜란 점과... DMB 가 된다는 거외엔 스마트폰으로서는 가치가 없습니다. 솔직히..이건 스마트폰이 아니에요.. 많은 어플을 깔고지우다간 똥침놓기바쁜 폰이 되버려서 이젠 겁나서 안합니다. 먹통되는건일수고..
    이런 쓰레기폰을 고가로주고 구입한 사실에 분통만 터지고있죠..
    • Eun
      2010/07/01 08:53
      옴니아2나 갤럭시A나 소비자들의 관심밖 대상이 되버렸으니 삼성이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해줄리 없겠죠....갤럭시S요? 지금은 관심안에 있지만...한두달 뒤면....갤럭시 X나 Y, 또는 Z에 의해 역사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삼숑에당한2인
      2010/07/02 16:07
      저두입니다 ㅠㅠ
      전 정말 인터넷 뉴스에서 아이폰 나쁜점이 많이 나오길래 옴니아2 샀습니다 ㅠㅠ
      이래서 무식하면 고생합니다.. 이런 개념글을 진작에 읽었더라면.. ㅠㅠ
      앞으로 평생 백만 안티의 한명으로서 복수할 생각입니다.. 힘없는 시민은 그정도 뿐이죠 ㅠㅠ
    • 삼송에당한3인
      2010/07/03 10:57
      그나마 멜론도 지원안돼는 음원도 많아요
      아오~!! 벽에다 집어 던지고 싶은걸
      수도없이 인내중입니다 정말 친구 아이폰
      만져보고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절대 삼송 스마트폰은 안쓸래요 ㅠㅜ
  74. kona
    2010/07/01 03:54
    이야 좋은 글을 읽고 가네요
    보통 기사 읽고 이렇게 글을 쓰지는 않는데 오늘은 쓰고 싶어 집니다
    우리나라에 도대체 대기업에 빌빌 안거리는 언론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 Eun
      2010/07/01 08:55
      거의 없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삼성의 손길이 안뻗치는 곳이 있을까요? 정부 조차도 친삼성인데요...^^
      광고 하나 없이 순수 구독자들의 자발적인 구독료를 통해 독립적으로 언론사를 차리지 않는한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삼성의 사보라고 봐야 할겁니다.
  75. gwangsan2
    2010/07/01 03:54
    다 그게 그거아니겠습니까?
    • Eun
      2010/07/01 08:55
      다 그게 그거는 아닙니다.
      조금더 깊게 생각해 보세요.
      다 그나물에 그밥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습니다. ^^
  76. 체사레
    2010/07/01 03:57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분명히 말할 수 있네요...

    삼성 알바는 존재한다고....

    반박할 수 없는 논리로 차분하게 써내려가신 이 글에도 달리는 어이 없는 댓글들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즐겨찾기로 놔두고 님이 쓰신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08:57
      예전에 알바 공고하다가 걸린 전과가 있기에 없다고 볼 순 없습니다. ^^
      알바일수도 있고..정말로 삼성을 사랑하는 삼성팬보이 일수도 있고, 삼성이나 SKT에 관계된 사람일수도 있죠...보이지 않는 곳이니 자신을 너무 쉽게 숨길 수 있기에 대놓고 욕해도 무방비 상태로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ㅜ.ㅜ
  77. 박영운
    2010/07/01 04:06
    글 잘 읽었습니다.
    해외 갤럭시 S 런치 시 삼성 관계자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이미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
    정말... 최후의 몸부림으로 비쳐졌습니다.
    • Eun
      2010/07/01 08:57
      국내 언론은 출시되지 않은 갤럭시S를 보고 미국땅을 점령했다고 하더군요...어이 없습니다. ㅡ,.ㅡ
  78. 큰댁
    2010/07/01 04:10
    음... 아이폰 3GS구입하려는 사람입니다만 대리점을 가봐도... 아이폰 재고도 없고, 엄청 나쁘다, 갤럭시S 없어서 못판다 하지만 여기 힘들게 구해온 제품 있으니 구입해라...-.-;;; 무조건 갤럭시쪽으로 유도하길래... 그냥 기분이 안좋아져서...
    나왔습니다만... 최근들어서 삼성의 언론플레이가 유독 눈에 거슬리네요...(예전엔 미처 인식하지 못했습니다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7/01 08:58
      아이폰4가 나오면 갤럭시S는 자연적으로 가격이 내려갈겁니다..그때 두 기기 잘 비교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걸로 선택하세요. ^^
  79. 아이폰 훌륭 제품
    2010/07/01 04:34
    저는 예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적으로 넓은 시각을 가질 새도 없이 곧바로 삼성을 다녔습니다. 당시 신입 합숙 때 엄청난 세뇌 교육을 받았습니다.(이건희 가계와 식솔에 대한 교육, 그걸 바탕으로 한 연극, 삼성이 최고라는 걸 다방면에서 구성한 퀴즈 등등 밥먹고 그런 것만 배웠습니다.) 당시 저는 교육 내용에 따라 진짜 삼성은 정치와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대한민국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으며 무지한 사람들이 삼성을 시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희 회장 관련 상속 뉴스에도 "아 또 괴롭히네"라고 생각을 할 정도 였으니까요. 하지만 삼성을 그만 둔 뒤로 눈이 탁 트이면서 엄청난 돈과 권력으로 이 나라를 우물주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내가 그 우물 안에서 얼마나 무지하게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아이폰 쓰는데 언론 기사는 거의다 언론 플레이에 지나지 않거나 편협된 시각에서 일부를 너무 과장되게 기록한 것이라는 걸 알고 있죠. 님 처럼 깨어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제 스스로 겪었던 삶을 돌이켜 볼 때 삼성 직원, 직원의 가족들, 협력사, 협력사 가족 들이라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이러한 흐름에 얼마나 동참할지는 의문이 들면서 한편으로 걱정스럽기 까지 합니다. 친하게 지내던 직원도 제가 나온 뒤에 삼성의 비리, 이런거는 거부 반응을 보였거든요.
    • lhotse
      2010/07/01 08:46
      아! 님은 삼성에서 그런것 배우셨군요.ㅎㅎㅎ
      전 삼성 보다 더 밑에서 기고 있는 한화에 다녔었습니다.
      뭐 신입 때 김승연에게서 배운 건 '건달'을 배웠습니다.
      ㅋㅋㅋ
      제대로 배웠었어야 김승연처럼 애들 불러다 '내 아들 팬 놈' 조지는뎁...아꿉네~!
    • Eun
      2010/07/01 09:01
      제가 예전에 쓴 글들 중에 삼성에 관련된 글이 있었는데 트위터로 꽤 많이 RT가 된적이 있었습니다..그때 RT된 글들을 읽다가 제글에 부정적인 코맨트를 쓰신 3분을 봤습니다..그리고 그들의 트위터 소개란에는 공통적으로 삼성이란 이름이 들어가 있더군요....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하는지...아니면 삼성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한탄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통을 하기 위해 삼성이 트위터나 블로그를 만들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단 하나의 목적이죠...바로 홍보입니다...
  80. James
    2010/07/01 04:35
    삼송의 언론풀레이는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혹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삼성을 말하다" 김용철저~ 한번 읽어보세요,,그책도 언론에서 아예 잠그고 풀지를 않아서이지,,,삼송의 언론장악 문제는 심각하더군요,,저도 삼송 갤럭시S 포기하고 아이폰4로 갈렵니다..^^;
    • Eun
      2010/07/01 09:03
      그 책을 읽으면 삼성을 영원히 싫어할까봐 읽기가 무섭습니다...^^
      삼성의 언론 장악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겠죠..돈이 있는 곳에 권력도 있고 언론도 있으니까요..삼성 사보 수준을 벗어난 언론사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81. ㅋㅋ
    2010/07/01 04:39
    더도 덜도 말고 기사목록으로 올라온것 자체가 객관적이지 못한데서
    편향된 글이라는 냄새가 납니다. 저도 두개를 저울질 하는중이라 4월부터
    http://cafeblog.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post&sm=tab_pge&query=%EA%B0%A4%EB%9F%AD%EC%8B%9C+s&st=date&date_option=-1&date_from=&date_to=&dup_remove=1&post_blogid=&post_blogurl=&post_blogurl_without=&detail_and_query=&detail_not_query=&detail_or_query=&detail_udp_query=&srchby=all&ie=utf8&start=1

    여기를 홈페이지로 검색어를 아이폰4로 교차로 매일 하나의 글도 안빼고 읽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띄우기글, 폄하글이 있었는지 알기에 위에 올려놓은 목록자체가 '웃기는'
    짬뽕이라는 직설적인 말을 써야할 정도랄까요?

    에고... 불쌍한인간..
  82. naaa
    2010/07/01 04:43
    이사이트도 갈라파고스섬화 됐네.
    애플에 미쳐서 남들 까대면서 자위질이나 하고 말이야.
    • lhotse
      2010/07/01 08:53
      야! 너 또 왔냐?
      오지마~! 니가 왔다가면 너의 자위질 흔적 치우느라 힘들다!
    • Eun
      2010/07/01 09:06
      갈라파고스 된 섬을 잘도 찾아 오셨네요...좋은 네비게이션 하나 있나 봅니다..^^
  83. Jim
    2010/07/01 04:55
    보통 해당글에 반박을 하려면 무슨 딱히 제대로 된 이유가 있어야하는데말이죠

    "아니다 여기 이렇게 기사가 많다"
    "아니다 해당 통신사들이 갤럭시를 주력기기로 한다 했다"
    "아니다 옴니아2도 그렇고 버려지는건 뭐 다 오해다"

    가 아니라

    "애플빠다"
    "편견이다"
    "삼성이 대한민국 살리니 또 나 또한 대한민국사람이니까"

    라는...
    이런반박밖에 못하나요?


    유치하기짝이없는 반박리플만 보이네요
    보통 키보드워리어들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방법이죠
    이유나 근거는 없지만 비난해본다 이런식말이죠
    • Eun
      2010/07/01 09:08
      뭐만 썼다하면 아무런 논리적 근거없이 상처만 주는데 재미들인 사람들 많습니다....세상에는 별난 사람들 많죠...특히 자신을 감출 수 있으니 뭔들 못하겠습니까? ㅡ,.ㅡ
  84. rt
    2010/07/01 05:02
    이런 일관성 있는 자료 수집을 보게나 ㅋㅋ 이런거 쳐 보고 애플빠라는거다
  85. naaa
    2010/07/01 05:03
    언플하는 삼성이나
    별것도 아닌것 같고 구라떠는 스티브잡스나
    또 대리점에서 팔면될걸 길거리에 줄세워놓고 애플스토워에서 물건파는 애플이나
    그놈이 그놈이야. 다 언플쟁이들이지 뭐.
    이 사이트 쓸때없는 언플이니 뭐니 이런거 까대지 말고
    정말 순수한게 기기 성능만 비교해서
    상대를 까든 씹어먹든 해야지 객관성이 있을것 같다.
    이래가지고는 안티삼성 혹은 애플빠라는 소리뿐이 더 듯 겄냐?
    • Sahara
      2010/07/01 06:11
      교묘한 삼성알바냄새가 풀풀납니다 그려~
    • lhotse
      2010/07/01 08:57
      오지 말래두 시키야~
      왜 자꾸 와서 딸딸이 쳐대고 그래?
      하드웨어 성능 비교한건 기즈모도나 엔가젯가서 쳐보셔 많어~
      딸딸이 심하게 치면 코피가 문제가 아니라 니꺼 껍데기 벗겨진다 문디야.
    • Eun
      2010/07/01 09:10
      그래도 똑같은 아이디를 쓰시니 다행입니다...
      보통 설치형 블로그에는 댓글을 쓰신 사람들 아이피 주소가 그대로 남는데 아이피 주소는 똑같고 아이디는 다른 사람들 꽤 있습니다..마치 여러 사람이 이렇게 생각한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적오도 naaa님은 하나의 아이디만을 사용하시니 다행이네요. ^^
  86. 바람처럼~
    2010/07/01 05:03
    공감하는 글입니다
    억지로 여론 형성하는 마케팅의 행태가 보기 싫네요
    • Eun
      2010/07/01 09:11
      저도 너무 보기 싫습니다...그런 일들을 반복해서 하는 삼성이 싫으니 삼성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이 싫어집니다. ㅡ.ㅡ
  87. 우리 나라 기자들은 뇌가 없어요,,,단지 댓글 하나당
    2010/07/01 05:21
    100원씩 받기 위해서 삼성의 개가 되는 것입니다...
    • Eun
      2010/07/01 09:12
      100원이라..너무 싸네요..^^
      그냥 개면 좋겠는데...충성스러운 개라...
  88. 은다규
    2010/07/01 05:37
    정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댓글들도 좋은 말도 많구요(중간중간 이상한 사람들도 있지만...)즐겨찾기 해놓고 다른 포스팅도 시간날때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09:13
      예 감사합니다.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89. 현석
    2010/07/01 05:39
    갤럭시S.... 옴니아2 처럼 될듯.....
  90. 서문취설
    2010/07/01 06:10
    애플빠의 일방적인 찬양이 아니라 여러모로 정리가 매우 잘 된 글이라 갤럭시와 아이폰중 갤럭시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고민 하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참 잘 쓰신 글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삼성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은 마땅한 것이지만 여러가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삼성제품을 써주는 사람을 '봉'이라든지 '호구'라고 칭한다든지, 삼성 불매 운동을 펼치는것은 매우 염려가 됩니다. 미우나 고우나 세계 밖으로 내놓을수 있는 국내 브랜드가 극소수인데...삼성이라는 브랜드는 우리가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야 합니다. 이제는 10년이 다 되가지만, 절대 따라 붙을수 없을것 같았던 소니를 따라잡은 삼성 아닙니까? 그때 전 세계는 소니빠였습니다. 소니 놔두고 삼성 사면 미친놈 소리 들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친놈 소리 들으며 삼성을 믿어주고 사준 사람들이 있기에 지금의 삼성이 있는거 겠지요. 물론 삼성 밀어주기 식의 언플은 참 거북합니다. 그리고 삼성도 유독 애플에게는 과도하게 민감히 반응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삼성도 예전에 소니를 쫒을 때처럼 멋있고 정당하게 경쟁해서 스마트폰 부분에서도 우뚝서면 좋겠네요 ^^;
    • Eun
      2010/07/01 09:16
      삼성이 정당하게 경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해도 될까요?
      우리나라 기업이기 때문에 그저 말없이 응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우리 나라 기업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응원을 해야 한다면 한우물만 열심히 파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대기업 한두개에 대한민국 전체가 흔들리는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선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렸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큽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대기업들이 중소기업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길들을 열어 주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91. Sahara
    2010/07/01 06:31
    갤럭시S는 곧 적어도 3개월후에는 버린 자식꼴 됩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3.0을 10월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그시점에 맞추어 갤럭시X를 발빠르게 발표할것이고

    그러면 삼성이 해오던 행태로 볼때

    갤럭시S는 버린 자식으로 소비자의 아우성이 메아리칠것 같습니다.

    삼성, 그러는거 아냐~ 갤럭시A 산 사람을 바보 만들고는,,,,,,,

    참 나쁜 기업이 아닌지,,,,,
    • lhotse
      2010/07/01 09:02
      저도 그 기사 봤습니다. ㅋㅋ
      엄밀히 따지면 갤S 하드웨어 겨우 3.0에 부합될까 말까하죠. 그것도 메모리로 따지면 512...진짜로 512여야하느냐 아니면 통신모듈 메모리까지 합쳐서 512이냐 인데 전자면 갤S는 2.2까지 밖에 업뎃하지 못하고서 구글에서 밝혔듯, 꾸질꾸질한 폰으로 전락할 공산이 크죠.
      구글에서 말한게 넥서스원의 사양이 가이드라인이라더군요.
    • Eun
      2010/07/01 09:18
      3.0까지 지원해준다는 약속을 하지 못하는걸 보면...2.2가 마지막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버전 약속보다 시간적으로 약속해 주는건 어떨까요? 2년동안 지속적으로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주겠다는 약속 말입니다.
      저는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버전 1.0부터 3.2까지 2년이 넘게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그 점 때문이라도 애플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92. 전잘...
    2010/07/01 06:56
    어느정도는 객관적인 글이다라고 생각하며 내려가려다
    리플에 달린 답글들에 내용이 애플을 사용하시는분에게는 호의적인 리플이
    그래도 삼성제품이 꽤 괜찮냐고 하는분들에겐 약간의 비아냥이 섞인 ^^ 이모티콘을
    사용하셨네요
    사실 전 애플이고 삼성이고 잘모릅니다
    아이폰4는 당연히 만져보지도못했구요 집에 모든가전제품이 삼성제품은 하나도 없네요
    그렇지만 스맛폰에 관심이있어 들른 매장에서 본 갤럭시S는 정말괜찮았습니다
    • Eun
      2010/07/01 09:22
      약간의 비아냥이 섞였다기 보다 논리가 없이 감정적으로 댓글들을 쓰시는 분들께 똑같이 욕할 수 없기에 유머로 대처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에 대한 표현은 보는 사람에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군요...

      매장에서 본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로 질렀습니다..그리고 6개워을 사용해보니 안드로이드는 아직 아니구라는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매장에서만 보시지 마시고 제품을 직접 사용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제품이라 생각하시면 선택하시면 됩니다. ^^
    • langju
      2010/07/02 12:52
      ^^ 저는 갤A를 2주정도 쓰면서 스마트폰 참좋은 것이여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뒤로 아이폰3GS를 한 3주 썼고요. 3GS도 좋은 폰인데 갤A UI에 익숙해 졌는지 어딘가 좀 불편한 면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화면도 좁고 화질도 어딘가 벙벙하게 느껴지고.. 근데 아시는분의 모토로이를 보니.. 헉.. 정말 느리고 쓰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모토롤라 드로이드만 써보고 안드로이드 전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Eun
      2010/07/02 13:13
      langju님
      제가 쓰는건 모토로이가 아니라 드로이드입니다. 서로 다른 제품이죠. 2009년도에 최고의 IT 기기상을 받은 녀석 말입니다. ^^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게 느끼게 체험했을 뿐입니다.
      6개월 정도 사용해 보시면 나중에 동의하실지도..^^
  93. 전잘...
    2010/07/01 06:59
    거기다 현재까지 나와있는 제원표(하드웨어사양)은 갤럭시S가
    우세한것도 사실이구요 우연찮게봤는데 아이폰4가 800Gh라던데
    뭐 루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어떤분이 올려주신 벤치마킹 어플로 측정해본결과 거진사실일꺼라고 하더라구요
    뭐 그렇다구요
    삼성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건 아니신지 한번쯤은
    생각해보시는것도 더 좋은글을 위해 좋겠네
    이글을 쓰고 있는 전 드로이드X가 국내출시하기만 학수고대 하고있습니다
    • Eun
      2010/07/01 09:23
      사양으로 보자면 드로이드X가 갤럭시S보다 더 낫습니다.
      제가 이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갤럭시S와 아이폰4의 사양비교가 아닌것 아실줄 믿습니다. 저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글을 읽으신것 같습니다. 삼성이 언론을 이용하는 작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94. 어이없음
    2010/07/01 07:14
    저기요 님아. 판매대수로 글을쓰신거같은데. 아이폰4 160만대는요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최소 8배이상은 많은 미국얘기구요. 지금 신형 스마트폰은 미국은 아이폰4밖에없거든요? 그정도인구에 그런 유일 신형 스마트폰 160만대가 뭐 대수입니까?

    우리나라는 3일만에 10만대죠? 동난거맞구요. 한국자체기록으로보면 아이폰3G때보다 더 빨리 팔린거맞아요.

    님이 언론의 편파보도땜에 뭐라하시지만 님도 마찬가지네요.

    아직 한국엔 아이폰4G가 안풀렸습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일체형이고 AS도 삼성보다 뒤지고ㅛ
    결정적으로 애플은 모바일전문업체가 아닙니다.
    삼성모바일보다 근본기술이 5년은 떨어져있어요.

    갤럭시S는 다떠나서 배터리 갈아끼울수있고, 튼튼합니다.

    아이폰3G시절에 터치고장나서 사람들짜증냈지요

    다 떠나서 님의 글도 님이 언급하여 비난한 언론과 다를바없네요 -0- 어이상실
    • 김경민
      2010/07/01 07:50
      저기요..160만대의 1/8은 20만대고요.. 인구대비로 봐도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더팔린게 맞고요. 스마트폰 새로나온거 많고요..삼성하고 애플만 있는게 아니에요 스마트폰 제조사는. 글쓴이는 편파보도 한거없고요 배터리 갈아끼울수 있는건 제조사 선택이고 성능하곤 상관없네요.
      삼성모바일은 SMD라는 이름로 핸드폰 만드는데가 아니고요 핸드폰사업부는 삼성전자에요. 어이없음님 괜히 열폭하지 마시고 자기생각이랑 달라도 걍 받아들이세요.
    • Eun
      2010/07/01 09:27
      이래서 언론의 힘이 크다는것 같습니다.
      배터리 일체형, AS, DMB 안됨...언론이 쇠뇌시키는데로 말씀을 하시는것 같아 안타깝게만 느껴지는군요.
      아이폰3G 시절이 아니라 3GS 시절이겠죠. ^^
    • 성능
      2010/07/01 12:27
      김경민님.
      뭔가 착각을 하시는데, 배터리는 휴대폰에 있어
      중요한 매리트이자 어쩌면 가장 긴요한 성능에 해당됩니다.
      예를들어 사업하시는 분들이나, 통화량이 많은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필수적인 부분이 아니라 할 수 없는 성능의 문제입니다.
      휴대폰의 배터리가 다 되서 다시 충전하려고 급하게 충전기와 전원을 찿는것이 쉽겠습니까, 아니면
      손쉽게 배터리만 바로 교체해서 통화기능 및 성능을 두배를 늘리는 것이 더 쉽겠습니까. 답은 뻔한 것이죠. 그리고 우습네요.. 자기 생각하고 다르고 틀린데 그냥 무작정 받아들이라는 님의 억지는 어디에 기반한 것인지 좀 황당스럽기까지 하군요
    • 즉흥
      2010/07/03 11:05
      언제부터 스마트폰이 베터리에 의해 좌지우지 됐나요??
      배터리 탈착 안됀다고 나쁜폰 좋은폰이 갈린다니
      공감 못할 의견이네요
  95. 키다리
    2010/07/01 07:19
    Eun님, 알바들글은 그러려니 하세요. 맘 상하지 말구요. ㅎㅎ

    알바들 수준이 "다행이도" 형편무인지경이니, 분별에 어려움은 없을 듯 하네요. ㅎㅎ
  96. jongwoon2
    2010/07/01 07:26
    잘봤습니다.아이폰4 빨리 나와야 될텐데...
  97. ㅋㅋ
    2010/07/01 07:56
    요즘은 삼성내지는 국내기업 까고 아폰아님 국외기업찬양하면 독립투사로 인정받는 이상한시대...
    짐작으로 꼬투리잡고 까이는 국내기업들과 뻔히보이는 애플내지는 (토요타)의 결함은 마치 물지나듯 모름쇠 하고 넘하가는 한심한 젊은이들과 한국국민성 참 쪽팔린다. 불과 10-20년전에 생각하고 니네가 만든거에 자부심좀 가져봐라.
    • lhotse
      2010/07/01 09:07
      두말하면 잔소리~!
      삼성한테 더 당해보세요.~
    • Eun
      2010/07/01 09:30
      ㅋㅋ님은 연륜이 있으신가 본데 아이디는 참 신새대이시군요. ^^
      저희들도 우리나라 기업들이 만든 제품에 자부심좀 가지고 싶습니다...그리고 자부심을 가지게 만든느 제품들도 있습니다...물론 삼성은 아니지만요...
      꼭 삼성 제품에 대해서만 자부심을 가지라는 말씀은 아니시죠? ^^
    • 성능
      2010/07/01 12:54
      삼성은 우리나라 기업 아닌가요.
      Eun님은 삼성에 무슨
      대단한 피해를 봤거나 아니면, 피해의식이 대단한 분 같군요.
      삼성이 잘 되기를 바라시는 겁니까, 아니면 삼성은 무조건 안된다 입니까.
      1위 기업 삼성은 무조건 비리집단입니까. 아니면 비리집단으로 싸잡아 보시는 겁니까.
      그런게 바로 군중심리에 놀아난, 언플보다 무서운 결과의 복합체적인 성격과, 결과적으로 이데올로기의 대립까지 끌고가는 소모전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삼성을, 대기업을 무조건 싫어하는 경향이 스스로에게는 없는지 한번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부실하고 미비한 부분, 잘못된 부분이 있을지라도
      그 기업이 잘 되서 또 바로 잡히고 애국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래보신적은 없는지 생각해보게되는부분입니다.
    • Eun
      2010/07/01 14:41
      성능님
      그냥 바란다고 그런 기업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삼성 스스로가 변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많은 소비자들이 바라고만 있다고 삼성의 경영 방식이 마인드가, 철학이 바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냥 바란다고 되질 않으니까 소비자가 변해야 하는겁니다.
      제가 상섬에 피해를 봤다고 전제하에 제 글을 보시기 때문에 삐뚫어 보이는게 아닐까 합니다.
    • Eun
      2010/07/01 15:48
      성능님은 지나치게 삼성의 입장에 서서 삼성을 대표하듯 말씀하시는군요.
      아이폰의 언플이 있다면 저처럼 기사들좀 찾아 주시구요.
      삼성이 언플이 아니라면 공정한 기사좀 찾아 주시구요.
      그리고 저는 똑똑하고 일반 국민들은 어리석다는 말...너무 멀리 나가셨습니다. ^^
      삼성이 변한다는 근거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에 부지와 공장까지 지어주겠다? 근거 자료 부탁합니다.
      오히려 삼성은 해외에 대부분 공장들이 있습니다. 그 반면 노키아는 국내에 공장이 있죠...
      삼성을 택해야 애국을 한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찬양 하시려면 제 블로그에 오실필요도 없습니다.
      저에게는 그저 양치기 소년들로 밖에 보이질 않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삼성의 입장에서 대변해 주시고 격력해 주시고 모든걸 보듬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삼성이 더 크게 성장하겠습니다.
    • 성능
      2010/07/01 15:58
      기업은 그 목적 자체가 이윤추구 입니다. 도덕성을 기대할수는 있지만, 모두 완벽하길 바란다면
      그것이야말로 현실성 없는 바램일뿐입니다.
      어떻게 변화시키겠습니까.

      삼성이 언플을 심하게 합니까. 그러면 이전에 아이폰 쪽으로 기울어졌던 언플들은 어떻게 이해하시겠습니까.
      이번에 나온 제품이 기존보다 혁신적이고 실제로 사용한 체험자가
      그렇게 기사를 좋게 실은 것도 그 양이 많으니까 무조건 언플로 간주하는 것은 아닌지요.
      소비자들이 그렇게 어리석다고 보십니까.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의 상식을 가졌어야만 삼성의 언플에 속지 않는 국민이 된다고 보십니까.
      되짚어 생각한다면, 이것은 일반 국민들은 어리석어서 사리분별을 못하니 똑똑한 블로거들이 나서야된다는 식 아닙니까. 일반 대다수 국민들의 감각과 상식을 여지없이 무시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들도 사회를 알고 비판도하며 좋은 기계가 어떤 것인지도 비교하고 써 보면서 다 압니다.
      삼성을 혹은 맘에 안드는 대기업을 비판한다고 그 기업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살려면 그들 스스로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다고요?
      그건 님의 생각일뿐. '편견'이라고도하죠.
      실제로 삼성은, 미국에서 부지와 공장까지 지어주겠다고 했는대도 결국 가지 않았습니다.
      이 자체 만으로도 삼성은 이미 애국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금의 규모와 일자리만 보더라도, 특혜를 보며 그냥 미국으로 부지를 옮겼더라면 이는 엄청난 국부 유출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럼 삼성 아니래도 다른 기업 많다고요?
      삼성만한 일류기업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그 자체적 후생복지 규모하며, A/S라든지 친절은 몸에 배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LG가 있습니까. 물론 엘지도 있지요. 그러나 이 곳 인터넷에서의 잣대와 비판대로라면, 어느 기업도 정당한 평가를 받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단지 삼성을 비판하기위한 도구들에 불과하니까요. 결국 자국의 기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비판하기 위한 비판, 못 잡아먹어 안달난 초라한 모습들 뿐입니다. 한마디로 잘하라~는 비판이 아닌.
      죽고 망하라는 외침 뿐입니다. 무식과 선을 넘어선 과대 망상증이, 사람들을 군중심리적 피해 환자들이 넘처나는 사회로 이끌고 있는 형태인 것입니다.
      도대체 기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죠. 미움과 증오를 분출해야 그 사회가 (어느정도)정화되는 줄 알고 있는 멍청한 정신들이 서로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실제로 거짓정보와 이미지가 판을 치고 있는 현 상태입니다.
      기업이 범법을 져지른다면, 그것은 사안별로 법적인 처분이 내려지고 또 그것으로 족한 것입니다.
      맘에 안드는 모습이 당장 변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믿고 아껴주고 성원해 주는 것이야말로 그 기업이 달라져가는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맘에 안드는 제품인데도 그 회사의 제품을 쓰라는 것은 분명 억지이죠.
      다만, 엇 비슷할때에 더욱 성원해주고. 그 가능성을 인정해 주는 마음들이 최선이라 봅니다.
    • 성능
      2010/07/01 17:00
      각각의 자료들을 찿아드리면 스스로 치우쳤다고 인정하시게요?
      아이폰 언플이 구지 기자라는 명함만 가진이들이 써서 그것만을 언플로 착각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작년만 하더라도 그 기사들 확실히 많이 보았구요, 삼성폰이 좋다고하면 알바니 또는 매국노니로까지 매도되는 상황이었는데 전혀 모르시는 것 같군요. 물론 저는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아이폰 찬양? 일색이었지요.
      근거는 차후에 대도록 하더라도 실제로 본인이 본 상황 그대로 입니다.

      삼성 언플이 무조건 아니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겔럭시가 그 이전 제품보다 그래도 탁월하니 좋게 기사를 싣는 것인데, 단지 그런 기사가 조금 많다고 무조건 언플아니냐는 것. 에대해 설명 것 뿐입니다.

      삼성이 변한다? 근거요??
      님은 삼성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듯 말하는 군요.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되 묻고 싶군요.
      그리고 어느 부분이 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구지 님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국민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치요. 분별능력 충분히 됩니다. 언플에 놀아나지 않을만큼.

      미국에 부지나 특혜, 공장등등은 뉴스에서 직접 보았던 내용입니다.
      찿으려면 찿아지겠지요.

      삼성을 택하는 것은, 무리수를 둬 가면서까지 그 기업을 택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런 선택입니다.
      삼성이 도대체 무슨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삼성이 잘 되면 안 되는 이유를 한 번 설명해 보시죠.
      이상한 심보군요.

      삼성찬양이라... 우습기 그지 없네요.
      삼성은 그저 한국을 일류국가로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하나의 기업일 뿐입니다.
      무시하거나 무작정 치켜세울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삼성이 그래도 이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또 경제인 연합회를 꾸리면서 나라를 걱정하며 발버둥치는데 그저 양치기 소년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심각하군요.
      그 진심들이 님으로선 무조건 양치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도대체들 감사를 모릅니다.

      눈은 높아져서... 자신의 분수에 맞는 기계를 그때에 맞춰 샀으면 되는 것인데,
      마치 삼성이 돈만 보고 6계월단위로 새제품 출시한다고 난리난리다.
      아니, 소비자는 적당히 자기가 선택한 제품을 잘 썼으면 됐지 새제품 나왔으니 내 것과, 항상 새제품 새로운 성능과 비교가 되어야만 직성이 풀리는가. 오히려 새 제품이 나왔으면, 그 기업이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하여 끊임없이 발전을 도모하는구나 생각하여야 하는 부분인데도 눈이 높아진 일부 소비자들은, 현재의 새 제품을 꼭 구매해야 하거나 보안된 제품과 과거의 덜 발전된 제품을 구지 비교하여 불평을 있는대로 쏟아놓는다. 과연 이것이 옳은 태도일까 이기적인 태도일까.
      여기서 삼성의 노력이나 고군분투는 모두 눈에서 사라지고 그들의 상술이 아니냐는 불평과 시샘만 눈에 꽉 차는 것이다. 왜 항상 나는 남의 것과 비교를 하는가. 휴대폰 없이는 못사는 사람들처럼 마치 그것의 노예가 된 듯한 모습이다. 항상 새 것, 새로운 기술이 내 것 내 품안에 들어와야 안정이 되는지 그저 궁금할 따름이다.
    • 안타깝다.
      2010/07/01 20:33
      '성능'님 글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기업은 이윤추구가 목적이라 도덕성을 완벽하게 기대하기 힘들다고 하셨지만 삼성이 그동안 해온 방식, 이통사와 손잡고 경쟁사(아이폰)막은 행위, 국내와 해외의 스펙차이 결국 한국시장을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립시킨 행위는 상도덕에 어긋나고 결국 국내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였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언플이 심한게 아니라고 하셨지만 삼성만큼 언론을 잘 이용하는 회사 국내에 없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는 어리석지 않아서 이런 블로그가 필요없다 하셨지만 아이폰 대항마라는 언플에 속아서 옴니아2를 산 사람들이나 갤럭시A를 산 사람들은 그 말에 동의할까요?
      삼성만한 일류기업이 또 어디있겠냐고 하시지만 또한 삼성만한 비리기업도 찾기힘들지요 (이건희회장의 석연치 않은 석방, 삼성전자 직원의 백혈병발병에 대한 대처, 무노조경영, 판검사의 삼성장학금등등) 기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건 그 기업이 소비자가 아끼고 사랑할 만한 가치를 창출할때입니다. 일류기업이니까, 국내기업이니까, 이런 이유로 기업을 사랑하는 때는 지났습니다. 그리고 기업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성원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잘못된 점을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그런 것들이 회사의 이익에 도움이 안된다는, 소비자를 속이고 기만하는 행위는 결국 소비자를 등돌리게 만는다는 점을 일께워주는 것도 기업을 사랑하는 한 방편일 겁니다.
      삼성이 지금까지 보였던 모습은 분명 국내 1위 기업으로서 자국민을 최우선시 하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에 '감사'하는 마음은 도저히 못갖겠습니다. (그들 제품팔아주는데 왜 감사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삼성이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살아남는 방법이 자국민에 대해 언플하고 상대회사를 헐뜯는 방식이라면 그런 노력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겁니다. 갤럭시S는 분명 이전의 옴니아시리즈에 비해 진 일보한 삼성의 저력을 보여준 폰입니다. 오히려 제가 안타까운 점이 이런 폰이 삼성의 언플에 의해 비호감 폰이 되어간다는 점입니다.
    • 그냥
      2010/07/01 20:55
      성능님. 삼성이 미국에 가지 않은 이유는 미국에 갈 경우 우리나라처럼 비자금 조성하고 법 무시하면서 맘대로 행동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니 활개치고 다니는 거죠. 괜히 삼성공화국이겠습니까. 님 글에서 삼성이 마치 우리나라를 위해 가지 않은 것처럼 말씀하시니 웃음이 나오네요.
    • lhotse
      2010/07/01 21:40
      성능//
      <각각의 자료들을 찿아드리면 스스로 치우쳤다고 인정하시게요?>
      그려요~제봘~ 찾아줘! 이자리서 요목조목 따져봅시다. 언플 언넘이 더 많이 했는지.
      옴니아1,2, 갤럭시a,처럼 당신 폰도 버려져 봐야지 삼성이 잘못된 경영하고 있구나~ 스맛폰이 뭔지나 알고 막 만들어내는가? 라고 생각하게 될텐데??
      당해보기나 했어요? 당한 놈 옆에서 지켜보기나 했어요?
      그냥 엄지 발가락으로 마우스 컨트롤 하다가 엄지발가락으로 타자 친 수준인데 무슨~~~!

      <삼성폰이 좋다고하면 알바니 또는 매국노니로까지 매도되는 상황이었는데 전혀 모르시는 것 같군요. 물론 저는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시키야? 응? 이런 병맛 같은 짓거리 한놈이? 성능 당신이야? 엉? 삼성폰 사면 매국노? 누가그러디? 그리고 가만히 있어? 여기에 댓글 달 주제가 되는 당신 주제에 가만히도 있었겠네요.

      <아이폰 찬양? 일색이었지요. 근거는 차후에 대도록 하더라도 실제로 본인이 본 상황 그대로 입니다.>
      지금 근거 대시라니까 그러네. 지금 해보자고요~~~
      어느쪽이 찬양일색이었는지 함 봅시다! 대주쇼! 쑤셔 넣어 줄게!!

      <삼성이 변한다? 근거요?? 님은 삼성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듯 말하는 군요.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되 묻고 싶군요.>
      당신도 삼성에 대해 모르는건 도진개진 아닌가요? 이런만하기 전에 지금이라도 옴냐2 중고로 사서 만져보고, 지금 나도는 기사들이 어느쪽으로 더 편향된 기사인지, 어느쪽이 더 말도 안되는 기사인지 한번 봐요. 보면 알게되요.

      <그리고 어느 부분이 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구지 님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국민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치요.>
      가만히 있는 국민 들먹이지 마세요. 김용철 변호사의 책을 한 페이지라도 읽어봤으면 왜 이나라가 "삼성공화국"이라고 부르는지 알텐데요?

      <삼성이 잘 되면 안 되는 이유를 한 번 설명해 보시죠. 이상한 심보군요. 삼성찬양이라... 우습기 그지 없네요. 삼성은 그저 한국을 일류국가로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하나의 기업일 뿐입니다.>
      이유는 많습니다. 글로 쓰기엔 너무 길어져요. 손가락 아파옵니다. 그냥 시중에 나온 책 읽으세요.
      김용철 변호사가 집필한 책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다른 자기계발 서적이나 경제지 읽으세요.
      일류국가로 발돋움하는데 보탬이된 기업은 맞아요. 허나 삼성식으로 되었고, 비뚤어진 일류국가입니다. 국내에서 극히 일부만이 일류국가라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요.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어딜보고 일류국가라고 말씀하십니까?

      <삼성이 그래도 이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또 경제인 연합회를 꾸리면서 나라를 걱정하며 발버둥치는데 그저 양치기 소년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심각하군요. 그 진심들이 님으로선 무조건 양치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도대체들 감사를 모릅니다. 눈은 높아져서... >
      솔직히 말해서 이부분 읽다가 '뭐 이런 인간이 다있냐?'라고까지 생각해봤심다.
      그냥 '헐~~~'입니다. 당신은 어지간히도 좋아서 삼성에게 감사하다며 산다는 말이요? 그런 말이네 뭐!
      살다보니 눈 높아졌수다 그래서 뭐? 눈 낮은 당신은 열등감 느끼시나? 그럼 공부 더해야지~~
    • 법치주의
      2010/07/01 22:30
      아니 삼성무노조 원칙에 찬성하는 인간은 뭔가요? 스스로 기본적 인권을 포기하는 노예입니까? 무노조를 위해 얼마나 많은 위법을 저지르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노조가 없는 것은 현행 헌법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법위의 삼성있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닙니다. 성능님의 기본권을 박탈하고 직장의 불합리를 강요받아도 과연 지금처럼 잘하는 일이라고 변명하실수 있습니까? 지금도 삼성 노조출범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고통을 왜 평등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지 못하는지 안타깝습니다.
    • 성능
      2010/07/01 22:32
      안타까운님.
      삼성이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이통사와 불공정거래 및 담합이라도 하였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강압적으로 막았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군요.
      물론, 자본적인 암묵적 압박이라 말씀하신다면
      이것은 오히려 어디서나 있는 정상적 거래의 범주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물론, 님의 취지를 모르는 바는 아니나
      모든 것을 삼성기업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괴리가 있는 것이죠.
      좀 더 깨어서 스마트 폰 시장을 멀리, 일찍 내다 봤었으면하는 아쉬움 아니겠습니까.

      상도덕이라 말씀하셨는데, 제가 볼 때 삼성이 상도덕을 그렇게 침해했다는 근거를 찿기는 힘들어 보이는군요.

      언플은 받아들이는 입장의 차라 생각되며, 이런 블로그가 필요없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이런 비판하는 블로그도 있으면 조금은 균형잡힌 시선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다만, 너무 치우쳐서
      맹목적인 미움과 그저 망하라는 마인드는 아니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저 역시 옴니아를 택할까 로모폰을 택할까 하다가 디자인을 생각해서 로모 2년약정 1년째 쓰고있는 사용자 입니다.
      로모폰 아시죠. 당시에는 괴물폰이라고도 했었는데 지금에와서 보면 초라하기 그저 없죠.
      비교한다면 성능에서 옴니아보다도 못한 삼성폰 아닌가 생각됩니다.
      비교에 비교를 거듭한다면 뭐 불평할만도 하겠네요. 지금의 겔럭시라...

      삼성비리를 말씀하셨는데,
      물론 석연치 않은 부분 많겠죠. 그런데 다른 것은 일단 제쳐두고 님이 하나 크게 잘 못 알고 있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삼성의 무노조 원칙은 잘못된 부분이 아니라, 상당히 잘 하고 있는 부분이고 오히려 칭찬 받아야 할 부분입니다. 다른 기업들이 외국기업을 따라하고 인권을 생각해서 노조를 설립했다하지만, 그 노조로인한 피해와 갈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윤추구가 목적인 기업에서 자신들의 목소리와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노조는 더 이상 노조가 아닐 뿐더러 이로인한 대치가 생산 및 인권 오히려 생명을 앗아가는 사태는 뉴스 및 언론매체로 여러번 목격되는 바입니다. 노조는 그 성격상 인권보다는 투쟁에 목적을 두며 기업의 골칫거리이고 기업 발전의 발목을 잡는 당사자 입니다. 소수인권 외치면서 다른 손으론 자기들의 이익을 기업보다 우선시하는데, 오히려 소수인권이 묵살되어 새우등 터지는 것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칭찬을 받는 것은, 그 무 노조 원칙과 그에 상응하는 복리 후생 환경이 당사 직원들의 입을, 타 기업에 비교할 때 쏙 들어가게 만듭니다.
      오히려 삼성직원이라는 타이틀과 자부심으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것이죠.
      그만큼 직원과 인재를 고루 아낀다는 말입니다. 고루 아낀다는 말이 어폐가 있을수도 있지만, 대체로 밉보이지 않는 이상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반적으로, 무슨 비리가 있어 삼성이 일류 및 1위 기업이 아니라, 이런 무노조 정책이 오히려 삼성을 자긍심과 일사분란히 움직이게 만든 동력의 원천이 된 셈입니다.
      남들이 다 한다고 노조가 꼭 필요하다는 발상은 오히려 자본주의 사회에서, 또 남북한 대치의 상황에서 악순환을 가져올 뿐입니다. 정치적 구호가 남발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도덕적이지 못하고 자기의 사람들을 학대한다면, 종국에 가서는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스스로도 자중질환이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도덕적인 것의 미흡한 부분이 드러났다해도, 도덕적이려고 노력하는 기업을 끝내 막을수는 없습니다. 김용철이라는 자가 삼성의 비리를 폭로했다고 하지만, 그는 상위 층, 상위 권력의 그것도 한 면만을 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의 폭로로 인해 삼성이 변할 것 같았으면 그런 폭로가 없었더라도 삼성은 스스로 변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궁극적으로 스스로 변하지 않는 기업은 물러나지 말라고해도 물러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삼성은 스스로 변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인재와 역량을 두루 갖춘 기업입니다. 이런 면을 깍아내리고 무시하고자 하는 무리들의 시샘이 가득할 뿐이죠.
      물론, 그 폭로도 단 시간적으로는 뼈를 깍는 아픔이었겠으나 궁극적으로는 오히려 회사에 기여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김용철이라는 자의 행보는 결국, 순수하지 못했고 기대지 말하야할 곳에 기댄셈이 됐습니다. 사회에 반하는 천주교사제단이라... 이것은 일단 글을 맺습니다.

      비판 자체가 잘못됐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잘못된 것은 응당 비판해야지요. 다만,
      그 비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