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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타블렛PC 전쟁 시작!!! 하지만 준비 안된 국내 기업들
2010/01/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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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S (Consumer Electronic Show)가 라스베가스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CES에서 전시되는 제품들을 잘 살펴보면 2010년의 전자 제품 시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이번 CES 2010의 화두는 3D TV, e-Book, 그리고 타블렛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애플 타블렛 출시 임박'이라는 영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PC 제조업체들이 타블렛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CES 전시장을 방문하고 있는 IT 블로거들의 글을 보면 한 부스 건너 한 부스마다 타블렛 PC가 전시되고 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많은 타블렛 PC들이 전시되었다.
애플과 HP와 같은 대기업들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떠오르는 타블렛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CES 2010에서 어떠한 타블렛들이 선보였는지 우선 먼저 살펴보기로 한다.

1. Freescale smartbook prototype
얼뜻보면 일반 넷북처럼 보이지만 위의 사진처럼 모니터를 따로 때어내서 타블렛처럼 사용할 수 있다.
i-MX515라는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리눅스를 OS로 선택한 이 타블렛은 약 $200불대 가격으로 나올 예정이다.

2. Pegatron Atom slate
11.6인치의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Pegatron 슬레이트의 스펙은 윈도우 7 홈프리미엄을 OS로 선택했고, 인텔 Atom CPU, 1GB RAM, 32GB SSD, 웹켐, HDMI 포트등 넷북과 비슷한 사양을 지니고 있다.

3. Compal Android table
차세대 테그라칩을 장착한 컴팩의 안드로이드 타블렛
WiFi는 있지만 GPS나 Bluetooth는 없다. 하지만 SIM 카드 슬롯이 있는걸로 봐서 3G 네트워크가 가능할걸로 보인다. OS는 Android 버전 2.0을 선택했다.

4. Dell 5-inch slate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델의 5인치 슬레이트, Streak

5. ICD's Tegra Tablet

1080p의 비디오 플레이가 가능한 테그라칩을 장착한 ICD의 15인치 타블렛

6. HP Slate
이북과 게임이 가능하고, 멀티터치가 가능한 HP의 Slate
하드웨어의 최강자 HP와 소프트웨어의 최강자 MS가 함께 협력하여 개발한 제품인 만큼 기대도 크다.

7. Viliv S10 Blade netvertible
아마도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타블렛을 전시한 기업이 아닌가 한다.
10.1인치 감압식 터치 스크린을 장착했고, 3G와 4G의 WiMAX 네트워크가 가능하다.

8. Lenovo IdeaPad U1 Hybrid
11.6인치의 전형적인 넷북처럼 보이지만 위의 그림처럼 스크린 부분을 따로 때어내어 타블렛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CULV Intel Core 2 Duo 프로세서를 장착했지만 타블렛 부분에는 퀄컴의 스냅 드래곤과 16GB의 SSD가 따로 탑재되어 있다. 올해 6월에 $999의 가격으로 출시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9. MSI Android Tablet

MSI에서 선보인 테그라2 칩을 장착한 10인치 안드로이드 타블렛

그외에도 PMP 전문 제조업체인 Archos에서 내놓은 타블렛, ICD에서 버라이즌용으로 내놓은 Ultra LTE 타블렛, 타블렛인지 스마트북인지, 넷북인지, 이북인지 경계가 모호한 제품들까지 한다면 정말로 많은 제품들이 CES를 통하여 선보였다.
이처럼 아직까지 블루오션인 타블렛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는데 정작 국내 PC 제조업체들에게서는 그러한 모습들이 보이지 않았다. LED TV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에만 너무 집중한 탓일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기업들의 안일한 대응은 2년전 넷북 시장에서도 있었던 일이다.

2007년 ASUS가 Eee라는 넷북을 내놓을때만 해도 국내 기업들은 넷북 시장을 기웃거리지도 않았다.
그리고 ASUS Eee가 대성공을 거두고 있을때만 해도 넷북 시장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았을뿐 요동도 하지 않았다.2008년 6월 즈음에 국내 기업으로는 삼보가 처음으로 넷북을 선보일때만 해도 삼성과 LG는 저가 PC로 브랜드화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삼성전자나 LG전자 국내 PC제조사들은 저가형 노트북 시장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PC성능에 대한 기대치가 워낙 높아 틈새시장을 형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반응이다.

삼성전자는 지금으로선 넷북이나 넷톱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하반기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지만, 넷북이나 넷톱 저가 PC 브랜드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PC업계 관계자들은 특히 UMPC(ultra mobile PC) MID(mobile internet device) 가격이 낮아지면 사양이 떨어지는 저가형 PC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을 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보컴퓨터만 넷톱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

                            [2008년 6월 25일자 머니투데이 기사 발췌]
그렇게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국내 기업들이 넷북 시장이 죽지 않고 점점 더 커져가니 결국에는 삼성과 LG에서도 넷북을 내놓기 시작했다. 미래를 잘못 예측한 덕분에 블루오션 시장이 아닌 레드오션이 되버린 시장에 뛰어 들었다.

아직까지 누구도 선점하지 않은 타블렛 시장은 어떨까?
이번 CES를 보고 짐작컨데 국내 기업들은 또 다시 관망만 하고 있는듯 싶다. 블루오션이지만 성공할지 실패할지 장담할 수 없는 시장에 Risk를 안고 뛰어들기 싫은것이다. 넷북처럼 한 1년을 두고 본 후에 시장이 어느정도 형성이 되거나 성공적으로 안착이 되었다고 생각할 즈음에 타블렛을 내놓기 시작할지 모르겠다.
이것이 바로 국내 기업들에게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찾아 볼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이다.
국내 기업들의 안일한 전략 또는 한발 느린 전략들의 예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 쿼티 키보드가 장착된 스마트폰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다가 블랙베리가 승승장구 하고 있으니 블랙잭이라는 블렉베리 비스무리한 기기를 내놓았다. 터치폰은 지문도 많이 뭍고 깨지거나 스크래치 나기 쉽기 때문에 시장성이 좋지 않다고 하다가 아이폰의 성공을 보고 나서야 터치폰 시장에 박차를 가한다.
  • 윈도우 모바일이면 하나면 스마트폰용 OS로 충분하다고 고집하다가 안드로이드 OS가 계속해서 고속성장을 하니 2년이 넘은 이시점에서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을 내놓기 시작한다.
  •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그렇게 무시하고 좋은 하드웨어만을 고집하더니 결국 바다라는 OS를 선보인다. 그리고 바다라는 OS 개발을 위해 3년이나 몰래 준비했다고 한다. 3년을 준비한 OS인데 바다 OS 발표 현장에는 SDK도 없고, 바다 OS를 탑재한 데모버전의 폰도 없고, 제대로 된 시연 동영상도 없었다. 3년동안 무엇을 만들고 준비한 것인가?
  • 스마트폰의 앱의 중요성을 무시하다가 애플의 앱스토어가 대박을 터트리고 나니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선보인다.
  • 감압식이 정전식보다 더 정교한 터치가 가능하다고 장점만을 부각 시키더니 멀티터치가 가능한 정전식 터치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니 앞으로는 정전식 터치 패널을 자사 스마트폰 제품군에 넣는다고 한다.

국내 기업들에게는 분명 인재들도 많고 좋은 연구소들도 많을것이다. 하지만 IT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 그 많은 경제/경영 연구소들, 미래 전략 연구소들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가 없다. 어느정도의 지식과 세계가 돌아가는 흐름을 정보들을 통해 알 수 만 있다면 쉽게 예측이 가능한 부분도 그렇게 뛰어난 인재들이 많은 연구소나 전략 기획실에서는 불가능한지 알 수가 없다. 하루 종일 전략을 세우고 연구를 하는 곳에서 자사 제품이 결국 아이폰을 누를것이라는 결과 보고만 하는걸 보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도 알 수가없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다. 자신이 살아 남기 위해, 위에 잘보이기 위해 세운 전략이나 보고는 결국 기업들에게는 맛있는 독약과도 같은 것이다. 단소리를 하는 400명의 인재보다 쓴소리를 당당히 할 수 있는 1명의 인재를 키우는것이 천배 만배 낫다.
이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이 길은 잘못된 길이라고 외칠 수 있는 그러한 인재가 없다면 기업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고 말것이다.

혁신적인 제품이란 무엇인가?
혁신적인 제품이란 결국 누가 뭐라고 해도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사고 싶어 하는 제품이 아닌가?
결코 마케팅으로만 만들 수 없는게 혁신적인 제품이다.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서는 나올 수 없는게 혁신적인 제품이다.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지 않고서는 될 수 없는게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들이 국내 기업들을 통해서 나오려면 바꿔야할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바꾸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경영철학을 바꾸고, 경영방침을 바꾸고, 인맥을 통한 인재등용보다 실력 위주, 능력 위주로 인재를 뽑아야 하고, 기업 문화를 바꾸고, 창조적인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개발자들의 환경을 개선해 주고, 실질적으로 IT 전선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소비자들의 원성을 듣고 수용하고, 마케팅보다 R&D에 더 투자하고, 중소기업들과 함께 상생할 방법을 간구하고....
바꿔야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바꾸지 않고서는 변화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IT의 미래는 없다.
대한민국의 IT의 미래가 국내 소수의 대기업들에게 좌지우지 된다는것이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2010/01/08 16:26 2010/01/08 16:26
  1. Blueriver
    2010/01/08 16:37
    우리나라 기업들은 예전부터 '검증된 시장' 에만 뛰어들려 합니다.

    이게 말이 좋아 검증된 시장이지, 결국은 스스로 먹이를 잡는 게 아닌 남이 먹고 남은 찌꺼기를 먹으려고 싸우는 까마귀 꼴이죠.

    뭐, 하지만 저런 것 까진 바래지도 않으니, 남이 더 좋은 제품을 만들면 그거 본받아서 더 잘 만들 생각은 않고 광고 및 말빨로 그거 깎아내려는 짓거리만 안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un
      2010/01/08 19:22
      국내 기업들은 개척가 될 마음이 없는건가요?
      그 많은 영업 이익으로 과감히 시장을 개척할 마음이 없는건지...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아니고 말이죠...ㅡ,.ㅡ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지 못하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지 못할지라도 단지 다른 제품 카피에서 머물지만 말았으면 하네요. 그것도 안된다면 다른 제품 깍아내리는 짓만이라도 그만했으면 하네요.
      쓰다 보니 블루리버님 댓글을 그대로 배껴 쓴듯 하네요. ^^

      2010년 뭔가 다른 한해 기대하면 안될까요? ^^
  2. virus
    2010/01/08 20:44
    글 잘 봤습니다.
    뭐랄까---하여튼 오래 살려면 이민이라도 가서 국내랑은 신경끊고 살아야 할 거 같아요.
    그런데 Eun님은 오래 살기 힘들겠어요. 이렇게 국내 실정에 관심이 많으시니 ㅎㅎㅎ

    태블릿이더라도
    키보드와 분리되면서 연결시 충전도 되는 형태라면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만
    이 태블릿으로 무얼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주춤해집니다.
    여지껏 태블릿 PC가 성공하지 못한 것은 그 용도가 애매해서 였는데---지금도 그런 것 같습니다.
    애플이 만든다니까 너도나도 만들고는 있는데 역시나--그 주용도를 제시해주는 곳은 없습니다.
    넷북의 다른 형태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애플이 태블릿을 만든다는 소문이 돈 게 언제부터였는데 이제야 나온다는 건
    이 태블릿으로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이제 준비되었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그 무언가를 준비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알아서 사용하라고 그냥 던져주는 게 아니라 이런 이런 것을 할 수 있다고 멍석을 깔아 주는 것.
    애플과 다른 업체의 차이는 이겁니다---그래서, 26일이 기다려지는 것이고요...
    • Eun
      2010/01/08 21:06
      밖에 나오면 누구나 다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

      그동안 타블렛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 겠지만 우선적으로 일반 노트북에 비하여 높은 가격대와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OS가 제대로 없었다는 겁니다. 터치를 제대로 지원하는 윈도우 7에 안드로이드까지 가세했으니 올해는 뭔가 다르지 않을까요? 애플도 넷북이 아닌 타블렛PC 시장에 승부수를 던진것도 기존에 PC나 휴대용 기기들과 다른 장점이 있기 때문이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e-Book 시장이 커지던지 타블렛 시장이 이북 시장을 잠식할지 더 궁금합니다. ^^
      애플이 세상을 얼마나 놀라게 만들지 저도 26일이 기다려 집니다.
      가격만 착하다면 바로 지르고 싶은 녀석이기도 합니다. ^^
  3. 쵸파
    2010/01/09 08:13
    저는 국내에 몇 안되는 타블렛 놋북(x61t)이용자 중 한명입니다 ^^..금전적 지출을 줄이고자 중고로 구입하였지만 그래도 꽤 비싼 돈을 주고 구입했지요..이 놈 덕택에 대학원 생활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학습 환경 덕택이겠죠. 많은 수업이 PPT 와 PDF 파일을 많이 이용하는데, 수업시간에 바로 수업자료만 타블렛에 담아가 바로 그 위에다 쓰며 정리하고 쓰고 등등..아주 편했습니다. 대학원 생활동안의 모든 필기, 학습내용이 다 이 타블렛 놋북에 정리되어 들어있습니다 생각보다 필기감과 필기 정확도가 매우 높더군요. 타블렛이 현재까지 많이 활성화 되지 못한 부분은 가격적인 측면이 매우 크고 두번째는 좀더 무겁다 보니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이제 많이 개선될 것 같네요~

    참 타블렛 놋북을 국내회사가 만들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LG에서 C1과 또다른 모델(이름이 정확히 기억 안나네요) 이렇게 10인치 크기의 두 종류의 타블렛을 시장에 내 놓았지만,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물건은 아주 잘만들었다는 평을 들었으나(어떤 분은 LG 최고의 역작이라고..) 서브놋북이라 하기에 너무 비쌌고, 10인치 크기다 보니 전자식이기 보다는 감압식을 채택해서 필기감이나 터치감이 그리 좋지 않다는 평 때문이었죠. 비록 시장에서는 실패했지만, 게속 타블렛 모델을 만들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도 애플 타블렛을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제 타블렛과 다른 어떤 무엇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드려요~
    • Eun
      2010/01/09 10:21
      예전에 타블렛PC를 만든는 회사는 많았죠.
      쵸파님 말씀처럼 일반 노트북에 비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장형성에는 실패했습니다. 마치 UMPC처럼 말이죠. 그러나 이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타블렛 시장은 적당한 가격에 가볍고 성능 좋은 놈들이 나올테니 예전처럼 사장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게다가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든든한 OS도 꽤 있으니 말이죠. ^^
      예전에 실패했다고 그 시장에 다시 뛰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건가요? 이번 CES에서는 삼성이나 LG에서 타블렛PC를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구나 하는걸 느꼈는데요.
      안일한 대응이라고 해야 하나 늦장대응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국내 기업들의 한발 느린 안일한 대응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한 프리미엄 정책좀 버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들을 내놓았으면 하네요. ^^
  4. Altair27
    2010/01/09 08:55
    빌립은 그래도 꾸준히 신제품 출시하고 있고 전체적인 평도 나쁘지 않은 듯.
    • Eun
      2010/01/09 10:22
      그나마 국내 PMP 전문 제조업체인 빌립이나 코원에서는 발빠른 대응을 하는듯 합니다. 이북이외에는 새롭다 여길 제품들이 없는 아이리버의 대응이 아쉽기만 하네요. 물론 삼성과 LG도 포함합니다. ㅜ.ㅜ
  5. 현석
    2010/01/11 10:47
    좋은 글과 날카로운 센스에.. 감동 먹었음...ㅎㅎㅎ
    • Eun
      2010/01/11 12:04
      감사합니다. ^^
      활기찬 하루 시작하시구요.
      2010년 행복한 한해 되세요. ^^
  6. 승헌
    2010/01/12 20:34
    글 잘 읽었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대기업 중 하나의 R&D 센터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서도 참 공감 가는 말들이 많네요. 핑계야 대자면 산더미 만큼 있지만, 교훈만 적절히 챙겨서 돌아갑니다.

    RSS feed 등록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0/01/13 08:39
      감사합니다. 승헌님
      대기업 R&D쪽에서 일하심에도 불구하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기업환경이나 작업환경등이 바뀌어서 정말로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벌써 그런 환경이 구축되었다면 앞으로 좋은 제품들 기대해 보구요.
      승헌님도 2010년도에는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
  7. Hwan
    2010/01/20 22:33
    한마디로... 경직된 의사 결정 구조 때문이죠. 회장님 한마디에 그룹이 움직이니, 갑작스래 자동차 사업에 뛰어드는 어이 없는 모험도 가능하지만... 회장님 머리로 이해가 안 가는 사업은... 쉽게 추진이 안 되는 것이 아닐까요?
    • Eun
      2010/01/21 08:05
      혁신적인 기업에서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겠죠?
      변화는 아래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 위부터 시작해야 한다는것 이제 깨달을때도 된듯 싶습니다만... ㅜ.ㅜ
  8. 붕어IQ
    2010/01/26 20:14
    피드백 덕분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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