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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사용기
2012/10/12 22:18


 [출처: 애플]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합니다.
아이폰5을 사용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140자의 제한이 있는 트위터에 다 쓸 수 없어 우선 임시적으로 제 오래된(?) 블로그에 올려 봅니다.
한국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시점이라 아이폰5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씁니다. ^^
아이폰5 사용기를 썼다고 블로그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건 아니니 이해해 주세요. ^^
자 그럼 시작합니다.

9월 14일 예약판매가 시작하는 당일날 아침 7시 정도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사전주문을 마쳤고 10월 1일이 되서야 32기가 블랙 버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화이트를 살껄 하는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화이트 버전을 보니 헐씬 멋있고 깔끔해 보이더라구요. ^^)
아무튼 10월 1일날 받아 이 글을 쓰는 시점이 10월 14일이니 2주정도 사용한게 되겠군요.
그러면 2주동안 사용하면서 제가 경험한점들과 느낀점등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iOS6를 사용하는 아이폰 기기들이라면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는 특별히 다른점이 없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측면을 위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아이폰5를 받으면 '가볍고 얇다'라는 느낌을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볍고 얇은건 장점이 맞습니다. 장남감같이 가볍다고 단점이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가벼운건 장점이 맞습니다. 적어도 스마트폰을 계속 가지고 다니시는 분이라면 말이죠.
또한 가벼우면 실수로 떨어뜨릴때도 충격이 무거운 제품보다 덜 하죠. (유투브에서 아이폰 충격 테스트 동영상을 검색해 보세요.)
얇은것 또한 장점이 맞다고 봅니다. 주머니에 들어있는 지갑이 두꺼우면 거추장스럽듯 말입니다.
'얇을수록 그립감이 나빠진다, 쉽게 떨어뜨릴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케이스 자체에 두께가 있기 때문에 얇을수록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꺼운 제품에 케이스까지 씌우면 엄청 둔해 보이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얇다고 그립감이 나쁘거나 각졌다고 잡는손이 껄끄러운건 아닙니다. 아이폰5는 한손으로 쥐고 있을때 딱 좋은 사이즈며 두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4/4S에 비해 그립감이 더 좋게 느껴집니다.)
또한 아이폰5가 더 얇고 가벼워졌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함께 운동하시는 분은 암밴드등을 이용해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모래주머니용으로 사용해서 무거워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이폰5는 좋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아이폰에는 나이키 플러스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나이키 플러스 전용 운동화와 그 운동화 안에 센서만 넣어 주시면 더 효과적으로 운동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5 중 특히 블랙제품은 스크래치에 약하다는데 아직까지는 모르겠네요. 케이스없이 이틀동안 사용했고 지금은 케이스를 쓰고 있어서인지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현재 아이폰5의 물량 공급이 원할하지 못한 이유는 애플이 팍스콘에 품질테스트에 더 신경을 써달라고 주문을 했기 때문에 제품 생산과 테스트까지 더 시간이 걸린다는 이야기있습니다. 추후에 나오는 제품은 다를지 모르겠네요.)
스크래치가 신경쓰이시면 화이트 제품을 구매하시면 될듯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화이트버전이 더 멋져보입니다.

인셀 기술을 적용한 4인치 LCD 스크린은 중간에 터치 패널이 없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색표현이 더 원색적으로 느껴집니다. 기존의 아이폰에서 표현된 보라색이 아이폰5에서는 진보라색처럼 느껴질 정도로 말이죠. 색감이 더 살아난 느낌이 드네요.

아이폰5는 빠릅니다. 빠르다라는 표현보다 빠릿빠릿하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아이폰5를 하드리셋(전원을 완전히 껐다 다시 켜는 것)을 해도 25초안에 끝납니다.
화면전환, 앱오픈, 사파리 웹 브라우징, 카메라 셔터 스피드까지 빠릿하지 않은게 없을 정돕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아이폰4를 아내가 사용하는 4S라 비교했을때 4S가 4와 폼펙터가 같더라도 정말 빠르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4S는 5에 비하면 '빠르지 않네'라는 느낌이 들 정돕니다.
애플이 새롭게 내놓은 A6라는 칩셋과 더 커진 메모리 때문인지 모든면에서 기존 아이폰들과 비교가 안됩니다.
버벅거린다 또는 뭔가 한템포 늦게 따라온다라는 느낌은 제로입니다. 칩셋 성능의 향상을 통해 아이폰 터치의 쫀득함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3G 네트워크만 이용했던 기존의 아이폰들과 다르게 아이폰5는 LTE라는 4세대 네트워크망을 이용하는데요. 어는곳에서 있느냐에 따라 LTE의 속도가 다르지만 제가 있는 곳에서는 최소 10Mbps에서 30Mbps까지 나오더군요. LTE가 빠른만큼 웹 로딩도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1분에 10페이지 열어 봤던 예전에 비해 이젠 1분에 더 많은 페이지를 열 수 있기되죠. 그 결과 데이터 소모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LTE를 무제한으로 사용하게 해주는 통신사 없죠?)
LT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라면 다들 빠르다라고 느끼실 겁니다. 물론 아이폰5만의 장점은 아닙니다.

아이폰 홈버튼

출처: iFixit

아이폰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홈버튼이 쉽게 고장난다는 점입니다. 아이폰은 특성상 홈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아이패드는 멀티 제스쳐를 통해 홈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들을 아이폰은 눌러야만 가능하죠.) 그렇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다보면 홈버튼을 한번 눌러서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나중에는 힘있게 눌러야만 작동이 되기도 하죠.
애플도 홈버튼의 문제점을 알기 때문에 아이폰5에서는 홈버튼이 사라져서 나온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있는 그대로 나왔죠? 대신에 홈버튼의 내구성을 강화했다고 하네요. 메탈 소재를 이용한 브라켓을 사용했다니 조금은 안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홈버튼의 고장 문제를 고민하시면 4나 4S보다 5를 추천합니다.참고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팟터치의 홈버튼은 아이폰5와 같은 메탈 브라켓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이폰5는 16:9의 화면비율인 4인치라 3GS,4, 또는 4S에 비해 폭은 같지만 길기 때문에 한손으로 사용하는게 불편할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제 손이 남자치고는 큰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손으로 상하단 끝까지 터치하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일을 한손으로만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죠. (얇은 실리콘 케이스를 사용하면 미끄방지가 잘되기 때문에 한 손 사용이 헐씬 더 수월합니다.)
요즘 큰 화면이 스마트폰의 대세처럼 느껴지기는 하는데요. 한때 남자들 사이에서 장지갑이 유행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크기 때문에 뒷주머니에 넣기도 불편해서 한손으로 들고 다니던 남성분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큰만큼 불면 불편한 점도 존재하죠.
한손에 자유함이 있다는 건 크지 않은 스마트폰들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는 아이폰4S와 동일한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기존에 비해 더 얇아졌고 사파이어 크리스탈 커버를 사용해서 스크래치에 강하도록 한 것 같은데요. 그뿐 아니라 A6의 성능 때문인지 셔터 스피드도 헐씬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비디오로 찍으면서 중간 중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도 아마도 A6의 성능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아무튼 아이폰5의 사진 성능은 기존 아이폰들에 비해 좋습니다. 파노라마 기능은 아이폰4S에서도 사용 가능하니 아이폰5만의 장점은 아니고 파노라마 앱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바로 바로 파노라마 기능을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는건 아이폰5의 강점 중 하나인건 맞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iSight 카메라를 설명하면서 이야기한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도 더 잘 찍을 수 있는 Dynamic Low Light Mode는 기존 아이폰과 비교하면 어두운 곳에서 더 잘 찍힌다는걸 알 순 있는데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들은 여전히 노이즈가 심한 편입니다. 이건 대부분의 스마트폰들뿐 아니라 똑딱이 카메라들에게서도 쉽게 찾을 수 있긴하죠. (사진을 조금만 확대해 보시면 노이즈를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5의 배터리 성능은 기존의 아이폰에 비해 크게 향상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아이폰5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객관적인 데이터는 없지만 예전만큼의 사용시간 정도인듯 느껴집니다. 밤새 충전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음악듣고, 팟캐스트듯고, 인터넷 하고, 게임하고, 유투브 잠깐 보고, 앱 업데이트나 다운로드 몇개 하는 등..너무 과하게 쓰지도 않고 덜하게 쓰지도 않은 것 같은데 아침에 100%였던 아이폰5가 저녁 7-8시되면 20-40% 정도 남습니다. (저녁에는 반드시 충전을 하고 자야합니다.)
처음에는 제 아이폰이 LTE를 잡다가 WiFI를 잡다가 왔다 갔다 하는게 보이면서 배터리 사용시간도 빨리 소진되는 듯 했는데요. 전원을 껐다 다시 켜보니 이제는 안정적으로 WiFi가 있는곳에서는 WiFi만 잡고 있으면서 배터리 소진도 덜한듯 느껴집니다. 몇몇 분들은 배터리 소모가 iOS6 업데이트 이후에 더 빨라졌다고 하는데요. 초기 버그들을 고친 버전이 출시되면 배터리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지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마트폰의 기술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듯한데 배터리 기술만큼은 마치 멈춰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용량만 큰거 넣어서 사용시간을 늘리는거외에는 답이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5에서 바뀐것 중 하나가 바로 커넥터인데요. 근 10년만에 바뀐 커넥터 때문에 말이 많지만 바뀔 시점이 된거겠죠. 작아진만큼 남는 공간에 다른걸 넣으면 더 넣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라이트닝 커넥터는 앞뒤 구분이 없기 때문에 케이블을 연결하는데 아주 편합니다.
현재는 애플에서만 선보인 공신 커넥터 어댑터와 케이블만 있고, 또 그 가격이 그리 싸지 않기 때문에 문제긴 한데요. 추후에 3rd party 악세서리들이 많이 나오게되면 이문제도 곧 해결되지 않을까 하네요.
앞으로는 모든 액세서리들이 라이트팅 커넥터용으로 나오겠죠. 지금은 첫해니까 불편함이 없을 수 없습니다.
('내 스피커 어쩌나 아이폰5의 배신'이라는 조선일보의 기사를 보면 커넥터를 바꾼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술은 발전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구 커넥터를 고집할 순 없으니까요.)

이번에 번들로 내놓은 이어팟은 물건입니다.
물론 하이앤드 이어폰에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기존의 번들용 이어폰에 비해서 음질도 더 좋아졌을뿐 아니라 귀가 아프질 않습니다. 그리고 귀에서 잘 떨어지지도 않구요. 거기에 이어팟 리모콘은 기존 모델에 비해 더 커지고 버튼의 누르기가 더 소프트해지면서 작동하기가 헐씬 편해졌습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이어팟이 들어있는 이어팟 전용 케이스를 이용하면 이어팟을 아주 깔끔하게 정돈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죠. (다시 선을 감는게 쉽고 정확하도록 꼭 들어맞게 디자인됐습니다.)

아이폰5의 하드웨어적 요소만 봤을때는 사이즈나 무게를 포함한 폼팩터는 아주 만족합니다. 뒷면 알류미늄을 포함한 측면 블랙코팅의 품질에 문제가 있다고는 하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기존의 3.5인치에서 4인치로 커진건 좋은데 더 이상 커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의 스크린 사이즈와 폼팩터가 한손으로 사용하는데의 최대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폰의 프로세서나 카메라, 그리고 바뀐 커넥터또한 만족합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의 아쉬운 부분은 크게 향상되지 못한 배터리 성능 정도이구요.
iOS6에서의 아쉬운점은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하단부에 그동안 열었던 앱들이 진열되는데요. 이 앱들을 한번에 지우는 방법이 없다는 점과 앱들을 한 곳에 정렬해 넣을 수 있는 폴더에 비밀번호 기능을 넣어 개인정보를 더 강화할 수 있게 하지 않은 점이 아쉽네요.또한 새롭게 바뀐 앱스토어의 UI가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보기 더 어려워진점보다 느려졌다는게 더 문제처럼 보입니다. 가로모드를 지원하지 않은 팟캐스트 앱과 팟캐스트에서 구독을 하지 않으면 에피소드들이 보이지 않는점은 다음 업데이트때 고려했으면 좋겠네요.
(iOS 업데이트 이후 갑자기 데이터량이 늘어났다면 팟케스트에서 구독을 On했는지, 자동 다운로드를 On했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현재 아이폰5가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폰5용 악세서리들도 많지 않고 라이트닝 커넥트를 사용할 수 있는 악세서리들 또한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의 폭도 좁고, 막 출시된 악세서리들의 가격 또한 높습니다. (아직 경쟁이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iOS 6.0에 대한 여러 문제점들이 있지만 애플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으면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혁신적이지 못했다는 국내평들이 많지만 아이폰5의 하드웨어적 변화는 폼펙터부터, 칩셋, 메모리, 안테나, 진동센서, 이어파드, 나노심, 커넥터, 3.5mm Jack 위치, 스피커, 인셀방식의 스크린과 전후면 카메라까지 변하지 않은게 없을 정도로 수많은 변화를 가져온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질문을 받기 위해 댓글을 잠시 열어 놓습니다.)

2012/10/12 22:18 2012/10/12 22:18
  1. 3gs user
    2012/10/15 02:17
    오랜만에 글 올리신거 보니 반갑습니다 다시 블로그 재계 하신건 아니라니 아쉽네요 건강하시고 블로그에서 자주 뵙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한국은 언제나올라나 3gs 쓸라니 죽겠네요 ㅎㅎ
    • Eun
      2012/10/15 07:39
      일회성 블로깅이라 죄송합니다. 나중에는 맘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계속 트윗정도만 하려구요. ^^
  2. sonicfinger
    2012/10/15 06:55
    Eun님 오랫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읽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처음 아이폰3Gs를 손에쥐었을때부터 읽기시작했으니 벌써3년이네요**4와4s를 모두 패스한 저에게는 5는 정말 오아시스같은 존재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아이폰3Gs도 정말 잘쓰고있지만요. 저두 한국에서 5를 미친듯이 기다리고있는 열혈대기자중 한명입니다. 너무 기다려집니다. 오랫만의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2/10/15 07:38
      3GS에서 5으로 건너오시면 엄청난 차이를 느끼실 것 같네요. 전 4에서 5로 갈았탔는데도 그 차이가 금방 느껴지더라구요. ^^
  3. 홍식
    2012/10/15 20:36
    혹시 영화 등 넣어서 보신적 있으세요?최근 고품질 영상도 많아서 4s는 살짝 끊기는 것도있더라구요 ㅎㅎ저는 변환 필요없는 AV플레이어 사용중인데 아이폰5 는 어떨런지요
    • Eun
      2012/10/16 07:46
      영화는 넣고 돌려본적이 없는데 다른분들 이야기 보니 1080p로 코딩된 mp4 파일의 영화가 잘 돌아간다고 하던데요.
      에어플레이어를 쓰고 있어서 굳이 영화를 아이폰에 넣고 다니진 않습니다. 아이폰5와 아이폰4S는 퍼포먼스 측면에서 2배 이상 차이가 나죠. 벤치마크 숫자만 봐도 그래요. ^^
  4. TTT
    2012/10/15 22:47
    잡스 말처럼 아직도 소비자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 지 잘 모릅니다.
    혁신이 없다느니 예전 같지 않다느니,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겠죠.
    사실 애플은 신기술을 내보인다기보다 원래 있던 기술들을 잘 포장하고 조합해서 완성도를 높일 줄 안다는 거죠. 그래서, 처음에는 모르고, 써보면서 서서히 진가를 알 수 있다는...
    • Eun
      2012/10/16 07:47
      써봐야 알 수 있죠. 써보지 않은 사람들이 뭐라 뭐라 말을 많이 만들죠...군대 안 간 사람이 군대를 가장 많이 아는 것처럼 이야기 하듯 말입니다. ^^
  5. 현석
    2012/10/16 00:44
    형님 오랜만에 포스팅 좋아용 ㅋㅋㅋ
  6. 불가리
    2012/10/16 03:15
    아이폰5 전에 잠깐 갤럭시S3를 써봤는데 셔터랙이 없는게 맘에 들더군요. 아이폰5도 4S보다 빠르게 셔터랙이 전혀 없나요?
    • Eun
      2012/10/16 07:50
      셔터랙이 완전 없을 수 있나요?
      갤럭시S3와 비교해보진 않았지만 기존 아이폰에 비해 셔터 스피드는 확실히 빠릅니다. 동영상을 찍다가도 중간에 바로 바로 스틸 사진을 찍을 수 있구요.
      거기에 파노라마 기능까지 더하면...아이폰5은 사진기로써도 충분한 역할을 해줍니다. 다만 사진이나 동영상, 또는 파노라마 기능을 자주 사용하실거면 용량이 큰 아이폰5를 고려해 보시구요. ^^
  7. Jack
    2012/10/17 21:13
    아이폰5를 쓰면서 배터리 성능이 아이폰4와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고 느끼셨다면
    어쩌면 배터리 성능은 사실 나아진것일수도 있습니다.
    IOS6 이후 아이폰4를 사용할때 배터리 소모가 너무 심하거든요.
    • Eun
      2012/10/18 09:59
      전지기술이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은 iOS6가 안정적(?)이지 않아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애플이 각종 버그들을 잡은 안정화 버전을 추후에 내놓으면 그땐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가 되네요. ^^
  8. Void
    2012/10/18 19:14
    단발성이긴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Eun님의 새로운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작년 2011년 글들이 사라졌던데 혹시 어떻게 된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작년에 좋은 글들이 많아서 다시 읽어보려고 해도 찾을수가 없더라고요. ㅜㅜ
    • Eun
      2012/10/19 07:45
      예전에 몇번 싸이트가 다운됐었죠. 그리고 몇달전에 호스팅업체에 문제가 생겼는지 싸이트가 열리지 않더니..데이터가 다 사라지고 복구된 시점이 아주 옛날것들만 살아남았더라구요.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데이터를 백업한적이 없어서요...
      다만 위키트리라는 소셜뉴스에서 제 글들을 가지고 가는데요. 거기 가시면 옛 글들이 조금 더 살아 있습니다.
      http://opm.wikitree.co.kr/ioni
  9. Baemimi
    2012/10/26 11:16
    일년 만인가여?? 정말 반갑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EUN님 블로그에 들어오는데 날짜가 살짝 안맞았네요~~^^ 잘계시죠? 오늘도 좋은 정보 마니 얻어갑니다 아이폰5를 기다리며 3GS로 근근히 연명하며 살아가고있네요;;;ㅎㅎ 가끔이나마 이렇게 활동해주셨음 함돠~~ 행복하시구요 좋은일만 있으시길~~^^
    • Eun
      2012/10/30 11:28
      오랫만이네요. 호스팅 서버의 문제로 수많은 글들이 사라졌는데 여전히 한달에 한번 정도는 방문해 주시는군요. ^^
      새로운 글도 없는데 하루 방문자가 400-1000명이라니..^^
      이거 다시 시작해야 하나요? ^^
      아무튼 방갑고 고맙습니다. ^^
  10. peter
    2012/10/26 20:11
    Eun 님 혹시나 해서 들어왔더니 단발성이라도 좋은 포스팅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반갑게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로 만나 뵙길 기대 합니다.
  11. joon
    2012/10/29 02:28
    오랜만에 Eun님의 글을 발견해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한국에는 아직 아이폰5가 나오진 않았지만 아이폰 4를 쓰는 저로써는 구매를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아이폰5가 별로여서가 아니라 안드로이드폰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주변에 갤럭시 S3나 옵티머스G를 만져보니 과거보다는 월등히 나아졌더라구요...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줘서 기쁘긴 하지만 구매자입장에서 고민되는 건 사실입니다. 아무튼 실사용기를 가감없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홈버튼의 개선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
    • Eun
      2012/10/30 11:32
      개인적으로 아이폰 시리즈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이유는
      첫번째로 저는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큰건 불편해서이고
      두번째로는 지금까지 산 유료앱들과 그 앱들을 울 식구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고
      세번째로는 iOS의 UI이가 직관적이기 때문에 따로 배우거나 공부할 필요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
      물론 그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지금은 아이폰이 가장 좋습니다. 중간에 한번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로 갔다가 크게 실망한적이 있어서 안드로이드는 아직까지 생각도 안하고 있죠. 지금은 많이 개선되고 좋아졌지만 안드로이드에는 큰 스마트폰들밖에 없어서요. ^^

  12. 2012/10/31 04:26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삭제 안하고 저장해 놓은 보람이 있네요조금 더 자주 글 올려 주시면 하고 바래 봅니다억수로 반갑습니데이^^

  13. 2012/10/31 04:27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삭제 안하고 저장해 놓은 보람이 있네요조금 더 자주 글 올려 주시면 하고 바래 봅니다억수로 반갑습니데이^^
    • Eun
      2012/11/01 11:22
      생각보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
      오랫만입니다. ^^
      가끔이라도 포스팅해야겠네요. ^^
      그러고보니 오늘 또 하나 썼군요.
      이러다 다시 시작할려나? ㅋㅋ
  14. 한철용
    2012/11/13 02:38
    예전 리퍼비쉬 관련 글을 읽고 상당한 변화를 가졌습니다.
    다시한번 iPhone5도 잘 봤습니다.
    역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 Eun
      2012/11/13 13:36
      고맙습니다.
      자주 들리셔도 새로운 글은 쉽게 보시지 못할 겁니다.
      블로그 활동을 다시 시작한게 아니라서 말이죠. ^^
  15. 아이폰예약
    2012/11/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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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유용한 아이폰 악세서리 모음
2010/12/14 15:57
아이폰은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악세서리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케이블이나 케이스, 보호필름은 물론 스피커, 헤드셋등 다양한 악세서리들이 애플 스토어를 포함해 수많은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폰 악세서리들 중 "이런 악세서리들도 있나?"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조금 신기하거나 유용한 악세서리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BoxWave 쿼티 키보드

아이폰은 가상 키보드를 사용하지만 박스웨이브 쿼티 키보드형 케이스만 있으면 슬라이드 키보드형 스마트폰처럼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슬라이드 키보드 형식의 케이스인만큼 아이폰이 더 두껍게 보이겠죠? ^^ (가격은 $70불 입니다.)

O 시리즈 아이폰용 카스테레오

Oxygen Audio에서 만든 아이폰 전용 카스테레오 입니다.
이 제품 이전에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카스테레오들이 꽤 있었는데요. 대부분 애플 전용 단자나 aux input을 이용한 카스테레오였지만 이 O 시리즈 카스테레오는 전면에 부탁된 아이폰 홀더에 직접 연결을 시켜서 아이폰 스크린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아이폰전용인 만큼 가로모드뿐 아니라 세로모드도 이렇게 지원합니다. ^^
아직 출시전입니다. ^^

Viper - Remote Start Syste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을 통해 자신의 자동차의 문을 걸어 잠그거나 무선으로 시동을 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스템입니다. (무료 앱 포함해서요.)

좌측의 UI처럼 차문을 열거나 잠글 수 있을 뿐 아니라 트렁크 또한 리모콘 앱을 통해 열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날에는 앱을 통해 집에서 시동을 미리 걸어 놓을 수 있구요.

가격은 장비와 앱 포함해서 $399불로 일반 리모트 스타터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

바이퍼 시스템이 초창기에는 아이폰용으로만 나왔지만 지금은 블랙베리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다 됩니다.










Bang & Olufsen BeoSound 8 스피커

하이앤드 AV 메이커인 Bang & Olufsen에서 내놓은 아이폰/아이패드용 스피커입니다.
디자인이 접시처럼 우스꽝 스럽게 보이기도 하면서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
이 제품은 아이폰뿐 아니라 아이패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B&O에서 나온 스피커치고는 저렴한 $999불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




아이폰 전용 케이블중에 가장 휴대하기 편한 케이블인 플립싱크입니다. 좌측 사진처럼 케이블을 간편하게 넣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제품이죠.
우측은 wall charger인 Scosche reviveLITE II입니다. 벽에 위치한 소켓에 바로 연결해서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사용안할때는 미니 조명 역할도 해주죠. 또한 우측에 USB 포트기 있기 때문에 다른 휴대용 기기들 충전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25불)

Optoma Pico PK-101 포켓용 프로젝터

아이폰/아이팟용 휴대용 프로젝터인 Pico PK-101입니다.
아이폰에 들어 있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이 휴대용 프로젝터를 통해 최대 60인치까지 확장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200불로 애플 스토어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Vapor 아이폰용 케이스

설명이 필요없는 아이폰4의 최강 케이스 Vapor입니다. $79.95이라는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 케이스를 판매하는 ElementCase라는 공식싸이트에서 주문해도 6-8주 걸릴 정도로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99불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현미경

아이폰 카메라 렌즈와 휴대용 현미경을 아이폰4용 어댑터에 접합시킨 제품입니다.
LED가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확대관찰이 가능합니다.
60배까지 확대 가능한 아이폰용 현미경이죠. ^^ 가격은 약 $17불 정도 합니다.

iPhone DSLR

아이폰을 이용해서 DSLR 카메라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 제품입니다.
렌즈 교환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안정적으로 카메라를 잡고 사진 찍을 수 손잡이까지 있죠. ^^
프로토타입으로 예전에 인가젯과 같은 IT 소식지들에서 소개가 됐었는데요. 아직까지 발매소식은 없네요. ^^


Parrot AR. Drone Quadricopter


아이폰으로 조종할 수 있는 RC 헬리콥터인 Parrot AR. Drone입니다.
가격은 $299불로 상당히 비싼데요. 이 제품은 아이폰으로 조종할 수 있다는 장점 말고도 두개의 비디오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이 헬기를 통해 증강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어떻게 증강현실 게임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설명이 필요없죠. ^^


이밖에도 재밌고 유용한 아이폰용 악세서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애플 제품을 보면 장점뿐 아니라 단점들 상당히 많지만 이런 단점들을 3rd party 앱이나 악세서리들을 통해 보안되고 있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는 아니지만 수많은 보조용 배터리 악세서리들이나 케이스들을 통해 하루 이상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아이폰이 디빅스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VLC 플레이어와 같은 앱을 통해 디빅스로 코딩된 동영상들을 MP4 전환없이 바로 시청이 가능하죠. DMB는 안되지만 DMB용 악세서리를 구매하던지 실시간 시청 앱들을 통해 TV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은 수많은 3rd party 회사들과 상생하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이 애플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돈이 안된다면 협력하는 기업들이 많지 않겠지만요. ^^)
2010/12/14 15:57 2010/12/14 15:57
  1. 매쓰TM
    2010/12/14 17:05
    간헐적으로 연결이 끊기더니 오느을 원활하게
    접속되네요..
    한국시각 14일 저녁 9시경에 아예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여튼 갖고 싶은 액세서리들이 많지만..
    다행이 국내에는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2/15 09:54
      지금도 연결이 잘 안됩니다.
      호스팅 회사에 문의한 상태인데 대답이 없군요.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죄송합니다.
  2. 냥이
    2010/12/14 17:08
    아..이런 포스트를 볼 때마다 아이폰이 사고 싶어요...버라이즌 아이폰은 대체 언제 나올까요? 버라이즌으로 나오면 갈아탈 수 있을텐데..이미 제가 쓰고 있는 폰은 2년 약정이 지나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거든요..소문대로 1월 쯤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용..ㅎㅎ
  3. betterones
    2010/12/14 17:09
    정말 다양하네요. 케이스면 케이스, 충전기면 총전기.. 각 제품에 대한 종류도 엄청나지만 신기한 제품들도 참 많습니다. 가격대도 다양하네요.
    기기가 단일 제품으로 나오니 그에 따른 악세사리의 종류도 많죠. 스마트폰은 확실히 여러 갈래로 찢는거보다 단일화시켜 앱의 호환성을 보장하고 여러 악세사리로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스마트폰.. 이것의 목적을 충실히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요 목적을 뒤로하고 개성부터 생각하는건 주객이 전도된 것이겠지요.
    글 정말 잘 읽었구요~ 저 헬기 진짜 짱이네요.
  4. Beamimi
    2010/12/14 17:43
    굉장한 악세사리들이 많쿤효!! 대단합니다^^ Eun님 글을보면서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5. TOAFURA
    2010/12/14 17:59
    정말 사고 싶은 것들이 많네요.

    아이폰하나로 참 여러가지가 나오는군요. 대단한 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6. 키다리
    2010/12/14 22:42
    자칫 방심하면, 과수원되는건 시간문제랍니다. ^^
    저도 벌써 Viper Case, Bose Sounddoc portable, 3M touch pen 등등이 있답니다. ^^
    체격이 크거나 손가락이 굵어서 타자시 오타가 많은 분들에게 3M touch pen은 추천할만 하더군요.
    터치의 민감도나 정확도가 수준급입니다.
    • 키다리
      2010/12/15 07:27
      조금전에 맥북에어 13인치를 수령해서, 첫번째로 여기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아직 자판이나 여러가지가 어색하지만, 속도, 화질, 멀티터치의 편리함 등이 그런 것을 상쇄해주고도 남습니다.

      윈도7.0을 부트캠프를 이용해 깔아서, 왔다갔다 해보고 있습니다. 아직 별 버벅대는 현상은 없었습니다만, 이 부분은 좀 더 테스트 해봐야 확실히 알 듯 합니다.

      Eun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톨바인
    2010/12/14 19:20
    허 .. 마지막 증강현실 게임 .. 장난 아닌데요 ?

    저 헬리콥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 증강현실을 적용하니까 정말 멋진 게임이 되는군요 !!!
    아 .. 저거 해보고 싶네 ..
  8. 쿠키
    2010/12/14 20:20
    i-on-i님 나빠요.. 이런 지름신부름 블로그를 ㅜ.ㅜ
    국내에서 구하기가 어렵다는게 불행중 다행인가요? ㅋㅋ
  9. foodnjoy
    2010/12/14 20:28
    아이패드용 AV 케이블 구매 할려니 가격이 6만원 정도로 만만하지 않네요...우선은 dock과 차량용 충전기 요정도만 구매 예정입니다.
  10. ....
    2010/12/14 20:34
    ㅠ.ㅠ 역시 대부분 미국에서만 발매 되는 것들이네요 떱

    Vapor Case 를 만드는 Element 사는
    3GS 때 만든게 (Liquid Carbon Line, 단종됬어요 ㅠ.ㅠ)전 더 맘에 드네요...
    Stand 악세사리도 같이 있어서 ^^
    (그래도 한정판 AR15-V 샀다는 ㅠ.ㅠ)

    그리고 Air Drone 은 시판 된지가 꽤 되지 않았나요 ?
    한국에도 시판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비행 가능시간은
    배터리 한개당 12분 입니다.
    (기본 배터리 2개 주는데... 비행시간때문에 사기가...)
    그리고 카메라는 전면에 하나 아래쪽에 하나 있는데....
    주행이나, 증강현실은 주로 전면 카매라로 하는 것 같고,
    아래쪽 카메라는 스위칭 해서 특정부위 확인 을 위해서 쓰는 것 같았습니다.
    (벽 뒤에 숨어 있는 것 확인용으로요... ^^)
    국내 시판 예정가격은 40만냥대 로 신문에 나던걸요 ^^

    아웅... 근데 정말 이런 뻠프 주시면 ㅠ.ㅠ

    재미있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
    2010/12/14 20:34
    ㅠ.ㅠ 역시 대부분 미국에서만 발매 되는 것들이네요 떱

    Vapor Case 를 만드는 Element 사는
    3GS 때 만든게 (Liquid Carbon Line, 단종됬어요 ㅠ.ㅠ)전 더 맘에 드네요...
    Stand 악세사리도 같이 있어서 ^^
    (그래도 한정판 AR15-V 샀다는 ㅠ.ㅠ)

    그리고 Air Drone 은 시판 된지가 꽤 되지 않았나요 ?
    한국에도 시판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비행 가능시간은
    배터리 한개당 12분 입니다.
    (기본 배터리 2개 주는데... 비행시간때문에 사기가...)
    그리고 카메라는 전면에 하나 아래쪽에 하나 있는데....
    주행이나, 증강현실은 주로 전면 카매라로 하는 것 같고,
    아래쪽 카메라는 스위칭 해서 특정부위 확인 을 위해서 쓰는 것 같았습니다.
    (벽 뒤에 숨어 있는 것 확인용으로요... ^^)
    국내 시판 예정가격은 40만냥대 로 신문에 나던걸요 ^^

    아웅... 근데 정말 이런 뻠프 주시면 ㅠ.ㅠ

    재미있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 ....
    2010/12/14 20:35
    ㅠ.ㅠ 역시 대부분 미국에서만 발매 되는 것들이네요 떱

    Vapor Case 를 만드는 Element 사는
    3GS 때 만든게 (Liquid Carbon Line, 단종됬어요 ㅠ.ㅠ)전 더 맘에 드네요...
    Stand 악세사리도 같이 있어서 ^^
    (그래도 한정판 AR15-V 샀다는 ㅠ.ㅠ)

    그리고 Air Drone 은 시판 된지가 꽤 되지 않았나요 ?
    한국에도 시판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비행 가능시간은
    배터리 한개당 12분 입니다.
    (기본 배터리 2개 주는데... 비행시간때문에 사기가...)
    그리고 카메라는 전면에 하나 아래쪽에 하나 있는데....
    주행이나, 증강현실은 주로 전면 카매라로 하는 것 같고,
    아래쪽 카메라는 스위칭 해서 특정부위 확인 을 위해서 쓰는 것 같았습니다.
    (벽 뒤에 숨어 있는 것 확인용으로요... ^^)
    국내 시판 예정가격은 40만냥대 로 신문에 나던걸요 ^^

    아웅... 근데 정말 이런 뻠프 주시면 ㅠ.ㅠ

    재미있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 mesafalcon
    2010/12/14 21:01
    현재 HTC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이긴 하지만 확실히 아이폰만큰 매력있지는 않은것 같네요. 아무래도 1년있다 아이폰으로 갈아탈듯 합니다.
    일단 맥북에어 지출로 너무 큰 타격이라 1년은 기다려야 겠어요. ㅜ.ㅜ
  14. mesafalcon
    2010/12/14 21:01
    현재 HTC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이긴 하지만 확실히 아이폰만큰 매력있지는 않은것 같네요. 아무래도 1년있다 아이폰으로 갈아탈듯 합니다.
    일단 맥북에어 지출로 너무 큰 타격이라 1년은 기다려야 겠어요. ㅜ.ㅜ
  15. mac
    2010/12/14 21:20
    아이폰 현미경... 하나 사야겠습니다... 푸할할할

  16. 2010/12/14 21:34
    늘 좋은글 잘 보고 있읍니다.오늘은 훅 땡기는 것들을 소개해 주셨네요.

    현미경 사고 싶네요....악성댓글같은 것에 너무 스트레스 안받았으면하네요.

    EUN님의 글들을 보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건강잘 챙기시구여^^
  17. lhotse
    2010/12/15 00:14
    Oxygen Audio의 카스테레오와 Viper의 리모트 스타터
    간지 돋고, 지름신이 훅~ 하고 면상 갈기고 가시네요!
    근데, 현실이...꼬질꼬질한 차라서 달고 다니기에는 민망하다는 -_-;;;
    땡기긴 땡긴다 진짜~~!!!

    그나저나 제가 요즘 폰을 살살 다루지를 못하네요. 신경쓰는데가 많아서 스트레스 때문인지 원~!!!
    툭하면 카펫(?) 위나 장판에 떨어뜨립니다. 그리 높은 위치(대충 30cm 높이 내외?)는 아니지만, gyro 센서나 중력센서 등에 충격이 갈까 걱정이 되네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회사 키보드가 뻑뻑하네...리얼포스 제품으로 하나 알아봐?? 내것이 아니라 맘대로 할 수도 없고 원~~) 스트레스 덜 받고 살려니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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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마 시리즈, 이제 그만 합시다!!!
2010/12/09 16:15


이제는 대항마라는 글자만 봐도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그놈의 대항마는 어디서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뭐만 만들었다하면 대항마, 진검승부, 킬러등으로 특정 기업의 제품을 띄어주려는 기사들때문에 진절머리가 날 정도입니다.
예전 IT 기사들 가운데서도 대항마 시리즈가 있었나 찾아보니 아이폰이 국내 도입 이전에는 주로 대항마 하면 스포츠 분야에서만 언급이 됐더군요. 소렌스탐의 대항마라던지, 축구팀 대항마라던지, 또는 진짜 경마경주에 관한 대항마라던지 말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던 작년부터 갑자기 이놈의 경주마가 IT 분야로 뛰어들어 왔습니다.
첫번째 경주마는 옴니아2라는 이름을 지닌 녀석이였죠. 손톱으로 터치가 되고, 겨울에 장갑을 끼고서도 터치가 되는 막강한 경주마였죠. 단순 클럭 스피드를 포함한 하드웨어적 사양만을 비교해, 전문가(기자)들은 옴니아2의 우승을 점쳤습니다. .
두번째 경주마는 갤럭시S라는 이름을 지닌 각종 슈퍼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대단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가훈(?)인 '슈퍼 아몰레드, 슈퍼 디자인, 슈퍼 애플리케이션'처럼 모든게 최상인 경주마로 불리웁니다. 물론 전문가들의 예상은 갤럭시S 완승입니다.
그리고 다음의 경주마로 캘럭시탭이라는 아이패드의 유일한 대항마라는 별명이 붙은 녀석이 나타났죠. 휴대성을 무기로 나타난 이녀석 또한 아몰레드 스크린도 아니고, 착탈식배터리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혀 단점으로 지적 받지 않는 탭이라는 대항마에 손을 들어주더군요. (삼성에게 있고 애플에게 없으면 장점이지만 삼성에게 없고 애플에게 있거나 없으면 공식적으로 단점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대항마 시리즈 3탄이 다 끝나기도 전에 아이팟터치의 대항마인 갤럭시 플레이러 50이라는 4탄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이놈의 대항마 시리즈는 갤럭시 플레이어로 마무리 하는건가 했더니 어제는 "삼성, 애플 맥북에어 대항마 내놓는다"라는 기사가 떡하니 올라와있더군요.
이건 뭐 끝이 없는 007 시리즈를 보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유행한 최불암 시리즈나 참새 시리즈를 보는것 같기도 하구요. 이놈의 대항마 시리즈는 언제까지 연재할 계획이신지요? 뭐만 내놨단 하면, 계획했다 하면 삼성에서 만들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항마가 저절로 되는겁니까? 기자님들?
맥북에어로 대항마의 종지부를 찍을건가요? 아니면 스티브잡스의 대항마까지 언급하실 계획이신지요?
뭐 이미 ZDNET에서는 "이재용 부사장, 삼성에서 어떤 사업 맡을까?"라는 기사에는 이런 언급까지 하셨지만요.  
"만약 젊고 잘생긴 이 부사장이 무선사업부에서 애플의 스티브잡스와 같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한다면 젊은 삼성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탄탄하게 굳어지는 셈이다"

젊고 잘생긴 이 부사장...이건 옛날 코미디의 "회장님 회장님"이 저절로 연상이 됩니다.
젊은 삼성이라? 이건의 아들 딸들을 제외하면 평균 연령이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기자님들..이제 그만합시다. 대항마 많이 봤다 아닙니까? 이제 종지부를 찍읍시다.
이건 뭐 경마경주에서 큰 돈 잃은 사람들처럼 말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예전 소니가 워크맨으로 잘 나갈때 삼성이 워크맨 비스무리한 마이마이를 국내 시장에 내놓을때는 "소니 워크맨의 대항마"라는 기사를 썼던가요? 기자님들???????



삼성, 애플 맥북에어 대항마 내놓는다 by 이데일리
이재용 부사장, 삼성에서 어떤 사업 맡을까? by ZDNET
2010/12/09 16:15 2010/12/09 16:15
  1. 사자비
    2010/12/09 16:45
    그렇게 성장했고 그렇게 앞으로도 갈란가보조;;
    삼성...그런 그룹;
  2. SlowMotion
    2010/12/09 17:00
    대항마는 소비자들이 붙여야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써본 사람들이 평가하고 수식어를 붙여야지... 이건 뭐 나오기도 전부터 제조사 하청 언론인지...
    여튼 객관적 정보를 제공 받지 못하는 국내 현실이 안타깝네요~ㅋㅋ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12/10 08:23
      객관적인 정보와 진실성 결여가 기본이 되버린 국내 언론입니다. 그저 홍보 기사에 혈안이 된 모습을 보면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건 기업 홍보부보다 더하더군요.
  3. BIN
    2010/12/09 17:41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제발 대항마다운 제품을 내놓고 기자들이 그렇게 썼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얼마전 베스트바이에서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둘다 만져보았는데,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짧은 시간이라 기능을 자세히 비교해보진 못했지만, 소비자가 느끼는 감성적인 면이나 사용만족감 등에선 대항마라고 하기엔 미흡했습니다. 차라리 다크호스라고 했으면 더 어울릴뻔했네요. 다크호스는 '능력은 검증된바 없지만 의외의 결과를 낼지도 모르는 경주마'이니까요.
    삼성이 정말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어서 대항마란 단어가 전혀 손색없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Eun
      2010/12/10 08:26
      저도 Radio Shack에서 갤럭시탭을 약 30분 정도 만져봤습니다. 다양하게 테스트를 해봤지만 아직까지는 아이패드와의 경쟁은 무리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7인치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GPS로 위치도 바로 잡아 주지 못하는데 네비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뭐 국내에서는 단점 언급은 하질 않으니 많은 분들이 갤럭시탭은 완벽한 태블릿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비싼돈 주고 사서 직접 경험해봐야 국내 언론이 얼마나 사기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4. 매쓰TM
    2010/12/09 18:27
    어짜피 누군가 간길을 따라가는것이
    없는길을 만들어가는것보다 쉽잖아요..
    옛날엔 소니 따라했고..
    지금은 애플따라하면 적어도 기본은 이상은 얻잖아요..
    원래 그런곳인데요 뭘..

    더이상 홍보효과가 없으니 맹인견 사업도 철수한다던데요 뭘..
    물론 나라에서 하지못한일을 한것은 잘한건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86776
    • lhotse
      2010/12/09 21:09
      처음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네요. 갈수록 삼성은 또하나의 가족이라면서 자기들만의 울타리를 계속 높여가고 있군요.
    • Eun
      2010/12/10 08:27
      사회 기부나 환원에 대한 뉴스는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젊은 삼성하면서 이재용 밀어주기에 국내 모든 언론들이 대동단결하고 있더군요. 대단합니다. 한 기업의 인사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5. Beamimi
    2010/12/09 18:28
    대항마가 아니라 대악마 같습니다;;;출근길〜 Eun님의 재밌는글 보며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하루마무리 잘하시구요^^
    • Eun
      2010/12/10 08:28
      그러고 보니 발음이 비슷하군요. ^^
      즐거운 주말이 시작됐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한해 잘 마무리 하세요. ^^
  6. sufulim1
    2010/12/09 19:29
    아이폰 두번째 대항마가 갤럭시s 라니요??
    .
    .
    .
    모토로이 입니다 ㅋㅋㅋ..
    갤A 도, 잠깐 갤s나오기전에 좀 대항마 지위에 있었죠.
    (쉬어가자고요 ^^)
    • Eun
      2010/12/10 08:28
      모토로이도 있었군요. 갤A도 그렇구...팬택에서 나온 제품도 아이폰4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대항마였는데요...
      구글의 넥서스원도 대항마라고 불렀었죠. ^^
  7. betterones
    2010/12/09 20:02
    모기업 왕자가 능력없다는건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아시는 사실이죠. 여기저기 싸지르고 다니면 덮어쓰고 닦아주는 충견들이 득실댄다는 것도 이제 널리 알려져 있고..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679663

    이제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어떤 길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기사가 하나 있어서 붙입니다. 트윗으로 퍼질만큼 퍼져서 이미 보셨을듯 싶지만요.

    저번에 예상하신대로 삼성에서 맥북에어의 대항마도 출시예정이더군요, 크롬 os 도 느린 3g 환경과 오프라인시에 불편함 때문에 성공하지 못할꺼라는 예측도 있구요. 저도 그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가 됩니다.
    • lhotse
      2010/12/09 21:17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가장 잘하는 회사 중 하나"라는 지경부 고위관리(?)의 말...ㅎㅎㅎ (그나마)라는 단어 하나를 빼먹고 말한 것 같군요.
      정부에서 동반성장이라면서 칼을 빼 들었으니 적어도 "시늉"만 보여주는 정도랄까요? ㅋㅋ
      제 눈에는 정부나 기업이나 '눈 가리고 야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ㅋㅋ
    • Eun
      2010/12/10 08:38
      저도 이 글을 읽고 트윗으로 RT를 했었습니다.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대기업의 과장들에게도 허리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 대기업이 중소기업들을 얼마나 휘어잡고 있는지가 짐작이 됩니다.
      국내시장에서 국내 기업들 스스로가 변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정부가 법을 대기업이 불리하게 만드는것 조차도 불가능한 일이니...소비자들의 바른 소비를 통해 기업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줘야할겁니다.
      소비자가 변하지 않으면 국내 대기업의 배는 점점 더 뚱뚱해 질 수 밖에 없죠.
  8. Duffy
    2010/12/09 20:06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모 스포츠기자가 숨막히는 뒷태 기사만을 쏟아내는 거처럼, 기자들 아니면 기업 홍보실? 에서 저런 지루한 홍보를 하는 건.. 둘다 일을 대충하는 건지.. ㅎㅎ
    • Eun
      2010/12/10 08:39
      그냥 홍보실에서 보낸 홍보자료를 글자 몇개 바꿔 기사화 시키는제 전부인 언론사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러니 오보나 정확한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를 사기 위해 줄 섰다는 기사가 모든 언론사들을 통해 일제히 나오는거겠죠.
      차라리 언론사 때려치고 광고사업이나 홍보사업을 하는게 낫습니다.
  9. lhotse
    2010/12/09 20:14
    대항마 뒷발에 차일까봐 겁난다는....응? 뭥미? ㅋㅋ
    지금껏 대항마들 제대로 뛰어 보지도 못하고 관절염으로 바로 퇴출~~기로에 서 있지요.

    "요고이~ 내가 디자인한건데~ 애플꺼 보고 고대로 따라 했소~"라는 산도적 같은 표정으로 갤스와 갤탭을 양손에 들고 희죽 웃는 이성식 상무의 사진이 실린 어제의 인터넷 기사를 보고서 오늘 문득 떠오른 생각...
    디자인으로 더이상 해 먹을것이 없어 교수 때려치고 삼성 들어가서 애플꺼 베껴 2년 만에 상무로 고속 승진 시켜주면서 '삼성인상'이라는 희한한 상까지 주고, 사보에나 게재될 일을 굳이 인터넷 신문에까지 비싼 자원을 할애해주는 인터넷 신문까지 보면 얼마나 손발이 잘 맞아 떨어지는지...!ㅋㅋㅋ
    그러면서 대항마?? 자칭 잡스옹의 대항마라고 칭하는 녀석들의 2년 후는 관절염으로 인한 삼성 구조조정본부의 단물 빠진 껌을 뱉는 행위를 다시 보게 될거라 생각되네요.

    집안 잔치 가지고 뭐라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베낀걸 가지고 고속승진한 것을 자기 디자인이라 '대외적'으로 떠벌리고 다니는 꼬락서니가 심히 보기 민망하네요. 쪽팔린다 진짜!!

    ps...IT와 모바일 디바이스를 주로 다루는 블로그에서 경마 사진은 뜻밖이었다는....ㅋㅋ(나쁘다는 소리는 아님.)
    • Eun
      2010/12/10 08:41
      남의것 그대로 카피해놓고 어떻게 그렇게 자랑스럽게 인터뷰를 할 수 있을까요? 삼성은 모방했다고 카피잘했다고 그를 승진시킬 수 있을까요?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습니다. 저분이 예전에 교수님이였다는 사시링 부끄러울 정돕니다. 저분 밑에서 배운 학생들 또한 모방은 범죄도 아니고 부끄러운 일도 아니라고 배웠을겁니다. 분명...
  10. foodnjoy
    2010/12/09 20:11
    글 쓴 기자들 맥에어는 만져 봤는지....

    껍데기와 내용물만 비교해서 또 기사 쏟아내겠네요..정작 중요한 OS 최적화 부분은 쏙 빼고요....
    • Eun
      2010/12/10 09:57
      기사의 대부분은 기자들의 경험이나 체험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받은 자료 그대로를 싣는거죠. 그러니 어쩔때는 제목까지 똑같습니다.
      갤럭시탭의 대항마 시리즈가 주춤하는걸 보면 조만간 새로운 대항마가 나올려고 하기 떄문이겠죠. 갤럭시 플레이어가 먼저냐 갤럭시에어(?)가 먼저냐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11. 수더분
    2010/12/09 21:35
    대기업 피자와 치킨을 비롯해서... 하나같이 우리 아버지 삼촌, 형, 동생, 친구들이 가족을 부양하려고, 꿈을 이루려고 열심히 살아가는 일터인데... 왜, 누가 저렇게 이상하게 변질시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최강자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해외에서 맞붙어 싸우지 못하고 국민들 호주머니를 눈가리고 털어가려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 Eun
      2010/12/10 09:58
      대한민국은 대기업을 위한 나라입니다. 서민에 대한 예산은 다 삭감해 버리는 모습만 봐도 그렇습니다. 4대강을 진짜 하는 이유는 있는 사람들에게 돈 더주고..그들에게서 돈 좀 받으려고 하는거겠죠.
      국내법들을 자세히 보면 대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법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이패드가 반년이 지나서야 겨우 국내에 들어온 이유가 있죠.
  12. 수채화
    2010/12/10 00:45
    삼성은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우리국민들을 또 하나의 호구라고 생각하는거죠~ 물론 다른 대기업들도 마찬가지지만~ 소비자 파워가 강해야 결국은 기업들의 제품도 강해지는거죠. 문제는 대다수 의식없는 국민들이라는거죠~ 국산제품을 사용해야 애국이라고 드립치죠~ 아니면 빨갱이...절라도~ 웃기는 논리 아닙니까? 좌파가 뭔지 빨갱이가 뭔지~ 파쇼가 뭔지도 제대로 분간도 못하면서...
    • Eun
      2010/12/10 10:00
      국민들이 바뀌면 정치가 바뀌고 소비자가 바뀌면 기업이 바뀝니다.
      현명한 소비를 할때 기업들이 정신 차리게 될겁니다.
      해외보다 비싸고 약정을 해야만 살 수 있는 갤럭시탭이 잘 팔리는걸 보면 소비자들에게도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 Eun
      2010/12/10 10:01
      국민들이 바뀌면 정치가 바뀌고 소비자가 바뀌면 기업이 바뀝니다.
      현명한 소비를 할때 기업들이 정신 차리게 될겁니다.
      해외보다 비싸고 약정을 해야만 살 수 있는 갤럭시탭이 잘 팔리는걸 보면 소비자들에게도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13. 현석
    2010/12/10 00:47
    좋은 우리말 많든데 대항마.... 말대가리 같은 심송이네요 ㅎㅎ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몃년째 보고 있는데 허를 찌르는 센스가 돋보이네요 ㅎㅎㅎ
    • Eun
      2010/12/10 10:04
      대항마만 만들어내니 우승마가 없는겁니다. 혁신이 없으니 모방만 있는겁니다. 남의것 보고 배낀 사람을 인사를 통해 진급을 시켜주는걸 보니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
      죽어라 말들만 만들다 끝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14. 참고하세요
    2010/12/10 01:11
    아이폰, 아이패드 공동구매 하네요 참고하세요
    http://www.summarynote.co.kr
  15. RakaNishu
    2010/12/10 01:43
    이재용의 무능함은 삼성내부에서도 우려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E삼성을 완죤 말아드신 경험도 있으니 말이죠. 당췌 뭘 믿고 자식한테 물려주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무능한 자식이면 오히려 더 아까울텐데.. 뭐 이거늬도 지가 만들어낸건 아니니까 그렇겠지만... 잘 보고 갑니다 :) 이거 아이폰이라 엔터 안먹혀도 이해해 주세요 ^^ㅋ
    • Eun
      2010/12/10 10:06
      그래서 이부진을 백업으로 올려놓은거죠. 이재용이 안되면 딸로 세습을 옮기면 되니까요. 뭘 해도..결국 자식들에게 넘어가게 될겁니다.
  16. 이대팔
    2010/12/10 02:07
    잘 찾아보면 이재용씨가 스티브잡스의 대항마라고 칭송하는 뉴스기사도 있을 것입니다. 뭐 대항마는 어디까지나 대항마일뿐...잘 읽었습니다. ^^
    • Eun
      2010/12/10 10:07
      한국 마사회보다 삼성 마사회라는 이름이 더 어울립니다.
      이러다가 조만간 삼성이 마사회를 인수할지도...
  17. 핫둘
    2010/12/10 03:26
    갈수록 정 떨어지는 기업. 삼성.
    기자들 때문에 더해요. 이건 뭐 적당히 해야지. 너무 노골적이라 반감만 일으키는군요.
    • Eun
      2010/12/10 10:08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홍보해주고 칭찬해주는 모습에 더 정이 떨어지는군요. 이렇게 1년 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하는 모습을 찾을 수 없는걸 보면 뭐 죽어라 끝까지 한 기업 홍보해주다가 기자생활 마감하려고 하는것 같네요. 미래나 비전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18. justic
    2010/12/10 07:25
    ㅋㅋ 대항마 참 좋아하네여 ㅋㅋㅋ노트북은 또 어찌 이상한 것을내놓으려고 참 가관이죠
    • Eun
      2010/12/10 10:09
      말을 너무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재용이 예전에 승마선수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허리디스크로 군면제를 받고서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뛸 정도로 뛰어난 아들이 자랑스러워서 더 그러겠죠.
  19. ㅈㅈ
    2010/12/10 09:28
    옛말에 삼대부자 없다던데
    이병철 똑똑하고 이건희 똑똑하고
    글쎄 재용이가 똑똑할가요?
  20. sahara
    2010/12/10 09:30
    삼성의 언플 실력이면 아마 서울역 노숙자도 이건희회장의 대항마로 변신 가능할것임.
    • Eun
      2010/12/10 10:10
      Everything is possible under the Power of Samsung~!!!
      뭐 이런 이야기 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인것 같습니다. ㅜ.ㅜ
  21. SH
    2010/12/11 08:16
    맥북에어를 써보면 그냥 앏아서 될 일이 아닌걸 알텐데....OS가 반인걸요...
    소비자는 또 속아나갔겠네요.
    • Eun
      2010/12/13 09:22
      아마도 맥북에어보다 더 얇다거나 더 가볍다를 강조한 제품일겁니다. 뭐 하나 정도는 이길 수 있는,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제품이 되겠죠. 그리고 그 하나를 물고 늘어질겁니다.
  22. 지룰
    2010/12/12 01:17
    그냥 모델명을 "대항마"라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젊고 잘생긴 이 부사장이 무선사업부에서 애플의 스티브잡스와 같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한다면 젊은 삼성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탄탄하게 굳어지는 셈이다"

    이 기사 쓰신분은 북한에서 기자 생활해도 잘 하실듯.. ㅋㅋ
    • Eun
      2010/12/13 09:23
      ZDNET이 원래 그렇습니다.
      공정성, 형평성, 사실성을 추구해야 하는 언론사에서 나온 말이 "젊고 잘생긴"이라니...참 할말이 없네요.
  23. 수채화
    2010/12/12 14:44
    최근 몇년 전 부터 삼성이란 회사는 제품 개발 안해도 되는 지경에 이르렀죠~ ^^
    애플사에서 신제품 나오면 몇가지 기능 추가해서 제품 내놓고 언론에서 알아서 띄워주죠~
    아이팟- 엡, 아이폰-옴니아, 아이폰4-걸레기S, 아이패드-걸레기탭, 맥북에어-센스?
    애플에서 신제품 뭐가 나오나 귀를 쫑긋하고 있다는 샘송...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tvcateid=1006&newsid=20101212211205626&p=sbsi&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PageIndex=2
    걸레기탭 버그라네요. 언제 또 기사가 내려질지...

    아무튼 제품 급조하는 실력은 있군요.
    안정성은 제품 구입한 소비자가 해결해주는 센스~~~
    경쟁제품 사면 매국노라고.... 생각하는 잉여인간들도 있다는...거...
    • Eun
      2010/12/13 09:25
      6개월만에 만들어 내놓은 제품을 사면서 그 제품이 완벽할거라 생각하신 분들은 없겠죠. 그걸 감안하면서까지 사고 싶은 이유가 있을 겁니다. 해외보다 수십만원 비쌈에도 불구하고 구매한 이유가 있겠죠. 통신비를 이중으로 부담하면서까지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할 이유 또한 있을 겁니다.
      저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국내 소비자 10만명은 그런 선택을 한겁니다.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그런 선택을 따라하겠죠.
      생각해보면 국내 소비자들은 참 부유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거 부럽다라고 말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요. ㅜ.ㅜ
  24. 지나가다
    2010/12/12 22:44
    돈좀 벌겠다고 영혼을 판 기자들이라, 아무리 바른 소리를 하셔도 한 귀로 흘려들을 겁니다. ㅋㅋㅋ
    • Eun
      2010/12/13 09:28
      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 나라를 수십번 수백번 팔아넘어도 양심의 가책한번 느끼지 않을 그런 기자들이 수두룩합니다.
      돈의, 돈에 의한, 돈을 위한 기사들이 넘쳐납니다.
  25. 대항마...
    2010/12/14 18:45
    삼성에서 북한의 김정은 대항마도 출시했죠.

    3대 세습 김정은 대항마 이재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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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2010/11/05 16:13
iOS용 앱들이 공식적으로 30만개가 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앱들이 10만개 정도로 애플을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격차가 크게 줄어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30만개의 앱들중에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게임일겁니다. 현재 얼마나 많은 iOS용 게임들이 앱스토어에 등록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게임들 중에 재밌는 게임을 찾는게 쉽지 않죠. (물론 리뷰들을 잘 보면 되지만요. ^^) 그렇다고 일일이 다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아 한번씩 해보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임들이 존재하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의 게임 경험을 토대로 아주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만 모아봤습니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를 들고 다니면서 게임에 빠져서 폐인이 되고 싶지 않다면 글을 읽는걸 여기서 멈추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절제를 잘한다고 생각하시면 계속해서 읽으셔도 됩니다. ^^)

자, 그럼 지금부터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1. Catapult Madness (9세이상 사용가)
 
Catapult Madness(이하 CM) 게임은 상단히 단순한 게임입니다. 캐릭터를 투석기에 태운뒤에 발포해서 최대한 멀리 나가게 하는 게임이죠. 이런 게임류들이 꽤 있습니다. 예전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왔던 산타 롤러코스터 러쉬라는 게임이 있었구요. 그리고 두들 플라이 (Doodle Fly)라는 게임도 이와 비슷합니다. 캐릭터를 멀리 날려보내기 위해서 각종 도구들을 사고 업그래이드 하면 더 멀리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멀리, 그리고 높이 날아갈수록 돈을 많이 받을 수 있고요. 이 돈을 가지고 여러가지 아이템을 사거나 업그래이드 할 수 있게되는거죠. 간단하지만 하다보면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란걸 아시게 될겁니다. ^^

2. Lux Touch (9세이상 사용가)
 
Lux Touch는 아주 간단한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자신은 파란색이고 세계 각 지역마다 병력을 보내고 싸우면서 자신의 땅을 넓혀가는 게임이죠. 물론 최종 목표는 전세계를 파란색 통일천하로 만드는거죠.
자기 턴이 돌아올때마다 일정의 병력을 받게 되는데요. 자신의 색깔이 한 대륙을 다 점령하면 더 많은 병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죠.
한가지 아쉬운점은 멀티플레이까지 돼서 온라인으로 상대방과 싸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거지만 무료인만큼 너무 큰걸 바라는걸까요? ^^
이런류의 보드게임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게임하실 수 있을 겁니다.
조금더 다양한 땅따먹기 게임을 아이패드에서 하시고 싶으시면 Conquist라는 게임을 찾아 보세요. ^^

3. TowerMadness (9세 이상 사용가)
 
아마 아이폰용 게임들 중에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게임류가 있다면 바로 타워디팬스가 아닐까 합니다. TowerMadness를 제외하고도 필드러너, 탭디펜스(TapDefense), 배틀존(Battle Zone)등 다양한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이 있습니다.
적군들이 정해진 길을 따라 아군 기지로 오는동안 그 사이에 각종 병기들을 세우면서 아군 기지로 들오오기 전에 무찌르는 단순한 게임이죠. 아이폰 초창기 시절부터 아주 유행하는 게임류입니다. (그만큼 인기도 높고 중독성도 높죠.)
TowerMadness도 이와 비슷합니다. 외계인으로 부터 자신들의 양을 지키는거죠. ^^
외계인들이 지상과 공중으로 양을 훔치러 오는데 그 길목에 각종 무기들을 세우고 업그래이드 하면서 양을 훔쳐가기 전에 외계인들을 파괴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계속해서 쳐들어 오는 외계인들을 향해 골목 골목 적합한 무기를 세우고 업그래이드 해나가야만 양때 목장까지 들어가기 전에 막을 수 있는거죠.
이런류의 게임을 아이폰 유저라면 적어도 한번은 해봤을 겁니다. 저는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TapDefense를 해왔고 지금은 타워매드니스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너무 비현실적 캐릭터라고 생각하시면 군병력으로 아군 기지를 막는 Battle Zone을 해보세요. ^^

4. Ancient War (9세 이상 사용가)
 
이게임도 자신의 기지, 즉 타워를 지키는 게임인데요. 일반적인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과 다른점은 남의 기지를 공격해서 먼저 기지 또는 타워를 무너뜨린느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죠. 예전에 국내 개발자가 만든 카툰워와 아주 비슷한 게임입니다.
 
Ancient War 게임은 제목 그대로 고대 사람들끼리 자신의 영역을 두고 전쟁을 하는거죠. 적군을 무찌르거나 적군의 타워를 깨면 돈이 생깁니다. 이런 돈을 가지고 더 나은 병력이나 무기를 살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각 병력마다 업그래이드가 가능하구요.)
지상과 공중 공격이 있는 만큼 필요한 병력들을 시간에 맞춰 잘 뽑아내야 승리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괜찮고 게임 플레이도 상당히 좋습니다. ^^

5. iFighter 1945 (9세 이상 사용가)
 
예전에 오락실에서 1942나 1943과 같은 비행기 슈팅 게임을 좋아하셨다면 아이폰에서도 비슷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중독성이 강한 게임은 아니지만 터치 조종이나 지축센서를 이용해 비행기를 움직이면서 적기들을 격추하는 게임은 시간과 상관없이 여전히 인기있고 재밌는 게임이죠.
자동적으로 총알이 발사되기 때문에 손가락 아프게 총알을 누르실 필요도 없습니다. ^^

6. Archetype (12세 이상 사용가)
 
콘솔게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1인칭 슈팅케임 (FPS)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런 1인칭 슈팅게임을 아이폰에서도 뛰어난 그래픽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온라인을 통해 멀티 플레이 게임으로 말이죠.
예전에 Eliminate Pro라는 비슷한 슈팅게임이 있지만 이 게임보다 더 그래픽도 좋고 게임 플레이도 좋아 보입니다. 온라인 FPS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Archetype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도 없을 겁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온라인 멀티 게임과 훈련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스토리 모드 또는 아케이드 모드와 같은게 없다는 뜻이죠. ^^)

7. Solomon's Keep (9세 이상 사용가)
 
Solomon's Keep은 던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PRG 게임입니다. 액션 RPG인 만큼 게임 시간이 꽤 길죠. ^^
단순한 캐주얼 게임보다 게임 시간이 근 RPG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 맞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좋고 효과음도 좋습니다. 게임의 재미도 좋구요.
아이폰에서 액션 RPG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Solomon's Keep이 정답일지 모르겠습니다.

8. Unblock Me Free 버전 (4세 이상 사용가)
 
Rush Hour라는 보드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같습니다.
우측 그림처럼 빨간 블록을 우측 입구로 내보내기위해 다른 블록들을 움직이는 게임이죠. 일반 모드와 첼린지 모드가 있는데 첼린지 모드를 사용하면 가장 적은 움직임으로 빨간 블록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지를 체크합니다. (최소한의 움직음으로 빨간 블록을 내보내야 유리한거죠. ^^)
이 게임은 4세 이상 사용가지만 어른들이 해도 난이도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 하나 문제를 풀어 나갈때마다 내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 (화장실에서 하기 아주 좋은 게임이죠. ^^)

9. Fruit Ninja (4세 이상 사용가)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게임센터를 지원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 게임 또한 아주 간단하면서 중독성이 강합니다. 무작위로 날라오는 과일들을 손가락으로 슬라이스 해버리는 건데요. 클래식 모드로 게임을 할 경우에는 과일들과 함께 폭탄도 날라옵니다. 날라오는 폭탄을 피해 과일만 쪼개야 합니다. Zen 모드는 제한시간 1분30초 안에 얼마나 많은 과일들을 잘라내느냐 하는 게임이죠.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멀티플레이 모드도 지원하는데요. 게임센터에서 무작위로 선택된 사람과 함께 과일을 누가 더 많이 자르는가를 대결합니다. 예를 들면 나는 빨간색 과일들을, 상대방은 파란색 과일들을 자르는거죠. 내가 상대방 과일을 자를 경우 감점이 됩니다.
이 게임은 쉽고 단순하기 때문에 2-3살짜리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0. Angry Bird (4세 이상 사용가)
 
말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최근에 앱스토에서 유료 다운로드가 1000만번이 넘은 게임입니다. (모든 플랫폼용을 다 합치면 3000만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자신의 알을 움쳐간 돼지들에게 새가 (화나서) 복수하는 단순 게임인데요.
새총위에 올려진 새를 각도에 잘 맞춰 날려 각종 장애물위에 올려진 또는 숨겨진 돼지들을 쳐부수는 게임입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새들과 공격방법이 나오죠. ^^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앵그리버드 깨는 방법과 같은 책들도 나올 정도입니다. ^^
최근에 할로윈 버전으로 나온 앵그리버드도 순식간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죠.
이 게임또한 아주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1. Need for Speed Shift (4세 이상 사용가)
 
레이싱 게임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니포드스피드 시리즈 중 시프트입니다.
최근 게임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저는 1불에 구입했습니다만..^^)에 오랜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이죠. 컨트롤 또한 쉽게 조절이 가능하고 차를 업그래이드 하거나 꾸미고, 새차를 사고, 다양한 트랙에서 경주할 수 있는등 즐길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게임업계의 공룡인 EA가 만든만큼 게임 플레이나 퀄러티가 좋습니다.

12. Tap Resort Party (4세 이상 사용가)
 
자신의 소유한 섬에 여러가지 시설들을 지으면서 리조트를 운영해 가는 게임입니다.
엔터테인먼트용 시설들, 숙박용, 럭셔리용, 또는 레스토랑과 같은 음식점들을 세우고 내 섬에 놀러운 관광객들로 부터 돈을 받는 게임이죠. 받은 돈으로 또 다른 섬을 사거나 시설들을 업그래이드 또는 새 건물을 짓습니다. 어떻게 보면 위룰이나 팜필과 비슷해 보이지만 탭리조트만의 다른점이 있긴 있습니다.
새롭거나 색다른 건물을 사기 위해서는 조개껍질이 필요한데 이 조개껍질을 진짜 돈을 주고 사야 하는거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다양한 건물들이 있으니까 돈을 내가면서 자신의 리조트를 운영해 갈 필요는 없죠.)
탭리조트뿐 아니라 우주에서 하는 탭갤럭시라는 게임도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거의 동일하구요. ^^

13. We Rule Quests (4세 이상 사용가)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게임으로 가장 인기있고 중독성 있는 게임을 찾는다면 아마도 위룰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땅에서 경작을 하고 추수한 곡식을 통해 돈을 얻고, 그 돈으로 다양한 건물들을 지으면서 나만의 도시를 지어가는 위룰은 대표적인 소셜게임입니다. 자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친구가 많을수록 돈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친구를 맺게되고, 서로 서로 주문을 하면서 일하며 돈을 얻어 갑니다. (소위 알바짓이라고 하더군요. ^^)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문할수록 그만큼 많은 경험치와 돈을 얻을 수 있게 되는거죠. 그러면 그 돈으로 또 다른 건물들을 지을 수 있게 되구요. ^^
최근에 선보인 위룰 퀘스트는 레벨도 더욱 다양해지고 건물들도 더욱더 많아졌습니다.
Ngmoco에서 계속해서 업그래이드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도 그렇게 지루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끔 한번씩 들어와 경작하고 돈 걷어가고 하는 식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 않죠.
최근에 가장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이 바로 이 위룰 입니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하면 넓은 화면에서 쉽게 쉽게 건물들을 재배치 할 수 있고 돈을 거뒤 들일 수 있죠. 아이폰에서는 줌인 줌아웃이 필수지만요. ^^

그밖에도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게임들 중에 중독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게임들이 더 있습니다.
앵그리버드를 만든 회사인 Clickgamer에서 만든  Chillingo에서 만든 Cut the Rope라는 게임도 중독성이 상당히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Jet Car Stunts라는 게임도 아주 재밌다고 들었구요.
아래 동영상으로 미리 경험해 보세요.

Cut the Rope


Jet Car Stunts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나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들은 댓글로 알려 주세요. ^^
2010/11/05 16:13 2010/11/05 16:13
  1. 매쓰TM
    2010/11/05 19:16
    Cut the Rope는 초기 중독성이 있네요..
    그러나 몇일뒤면 방치되는 신세..
    대부분 게임들이 그러네요.. -.-;;

    아직 중독될만한 게임이 없어서..
    그나마 제일 오래한게 디아블로2...
    지금은 3편을 기다립니다..ㅋㅋ
    • Eun
      2010/11/08 08:41
      일반 PC 게임에 비하면 중독성이 많이 떨어지겠죠..^^
      하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나 할 수 있다는 점은 모바일 게임의 최대 장점이죠..그래서..중독성이 생기기 쉽구요. ^^
      디아블로와 비교하시면...뭐..^^
  2. 찐쿤
    2010/11/05 19:35
    zvp 카툰워즈 이 두개 해보면;;; 못빠져 나와요
    • Eun
      2010/11/08 08:42
      한동안 카툰워즈로 재밌게 게임했었습니다. 카툰워즈의 거너 시리즈도 했었구요...나중에는 업데이트의 한계가 와서 그만했지만 그래도 꽤 재밌는 게임이죠...
      그런데 zvp는 뭐죠? ^^
  3. betterones
    2010/11/06 06:35
    기프트카드 사서 이것저것 엄청나게 받아놓고 플레이한 시간은 아이폰 구입이후부터 총1시간 정도.. 엑스박스 겜도 지금 사놓기만 한게 10장이 넘는데.. 시간이 부족한것도 있고.. 제 스스로가 그렇게 겜에 빠지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 추천해주신 겜들은 일단 다 위시리스트에 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11/08 08:43
      저도 엑스박스 원조 게임들과 360게임들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일반 콘솔 게임은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래서..아이폰 게임을 더 많이 하는것 같네요.^^
  4. RakaNishu
    2010/11/06 07:52
    솔로몬의 킵과 본야드, 두개 엄청 즐기고 있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ㅠㅠ
    본야드는 무료로 풀렸을 때 받아놨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킵도 구매했었다능..;;;

    특히 본야드는 업데이트를 해줄 때마다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것 같아서 더 즐겁게...중독되었습니다. -_-;;

    카툰워즈가 리스트에 없네용.ㅋ 이거도 중독성 엄청난데ㅎㅎ

    오늘의 오타는....
    오전에 아이폰으로 읽었을 때는 찾았던거 같은데, 노트북으로 보니 모르겠어용ㅋㅋ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11/08 08:43
      본야드라...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지금은 무료일지 모르겠지만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 soul
    2010/11/06 10:02
    음.. 쉬프트 보단 언더커버가 더 제밌었는데 ㅋㅋㅋ

    11일에던전헌터2가 나온다고합니다~

    기대중

    던전헌터1을 제밌게 했는데 ㅋㅋ
    • Eun
      2010/11/08 08:44
      쉬프트가 싸게 나와서 샀죠...언더커버도 $1불인가요?
      $1불 이상 주고 사려면 큰 맘을 먹어야 하니까요. ^^
  6. 데굴대굴
    2010/11/06 10:59
    니드포 스피드 쪽 보다는 아스팔트5가 더 낫나고 느껴지더군요. 리얼계열과 아케이드의 차이랄까요... 아.. 아스팔트는 안드로이드에도 있습니다. (겔스에는 기본 탑제인듯.. 하지만 미묘한 콘트롤에서 좀 차이가 있더군요)

    타워메드니스는 사실상 평가판같다는 느낌을 줘서 조금 권하고 싶지는 않고 대신 필드런너를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거 깨면 해는 떠있습니다. (아니면 배터리가 나갔거나..)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비쥬얼드를 일부러 빼신거 같은 느낌이...^^;;

    땅따먹기를 좋아하신다면 galcon 도 빠질 수 없죠.

    그리고 한국의 대박 게임인 건워즈 시리즈와 불리도 만만치 않은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최근 뜨고 있는 gun bro도 무료지만 잘 만들었고요.

    게임이야기 하다보니 이건 뭐 게임기인듯.....--;
    • Eun
      2010/11/08 08:46
      필드러너가 타워디팬스의 정석과 같은 게임이죠...다만 타워매드니스는 한동안 무료로 풀려서 했습니다. ^^
      니포드 스피드와 아스팔트 비교는 못하겠네요. 아스팔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말이죠...나중에 한번 받아봐야겠네요. ^^
      비쥬얼드나 테트리스는 클래식이죠..^^ (당연한줄 알고 Skip~ ^^)

      galcon은 처음 들어봤네요..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리뷰와 함께요. ^^
  7. Baemimi
    2010/11/06 22:00
    탭리조트 ㅋ 중독성 참강하죠 저도 한때는 섬을 4개를 정신없이 관리하다 폐인될거같아 접었었죠 이런류 게임들은 다 그런듯..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0/11/08 08:47
      탭리조트 저는 지금 섬 다섯개 가지고 있습니다. ^^
      Money Collect하는게 일이죠. ^^
  8. Blasher78
    2010/11/07 19:58
    전 뉴욕좀비에 빠져서 다 깨고 Hard버젼 하다가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N.Y.Zombie 최고의 퀄리티에 타격감까지...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이런걸 공짜로 풀다니..^^
    • Eun
      2010/11/08 08:48
      아이폰 게임들중에 좀비 캐릭터들이 꽤 많더군요..^^
      Plant Vs Zombie도 엄청나게 인기있죠. (이녀석은 가격이 내려가지도 않아요...아이패드버전은 여전히 $9.99이라는.. ㅡ,.ㅡ)
  9. mesafalcon
    2010/11/08 01:50
    안드로이드 쓰고있는 유저로서 가장 부러운 게임은 비쥬얼드 입니다.

    비쥬얼드의 중독성은 정말 무시무시하죠. 게다가 친구끼리 점수 경쟁은 또다른 재미이구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angrybird 는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랍니다.
    • soul
      2010/11/08 07:23
      일단... 불법크랙이 판을치니깐요 -_-

      안드로이드는 루팅을 안해도

      대충 apk 파일구해서 설치하면땡

      그레서 광고너은 앵그리버드로 바꾸었죠

      광고수익으로 땜빵하려고

      그렇게해도 100만명이나 받았는데요 ㅇㅇ
    • Eun
      2010/11/08 08:49
      안드로이드에도 비쥬얼드 있는것 같은데요.
      제 모토로라에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라졌나요?
      초기에 무료로 풀렸었는데 말이죠.
  10. kimsukjong
    2010/11/09 22:00
    아이폰구입하기전에 좋은정보 올려주시는거 눈팅만하다가 글남겨 봅니다. ^-^;
    전 요즘 '메가점프'에 빠져 있어요..
    머리쓰며 긴시간 걸리는 게임을 싫어하는 편이라 이동중에 잠깐씩 게임즐기는 저에겐 딱이더군요.
    짧게(?) 끝나면서도 깔끔한 화면에 아이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고 무료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 되면서 스테이지도 20판으로 늘려줬네요~고마워라~ ^O^
    한단계 깰때마다 재미가 납니다. 땅에서 시작해서 우주까지 날아가죠~
    10번째 스테이지가 끝날때는 불교의 윤회설(?)에 기반을 두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ㅎ;
    게임하다보면 약간의 꼼수도 생기게 되구요~ 암튼 즐겁게 즐기고 있는데...
    아쉬운건 이제 마지막 스테이지만 남았다는거... 흑 언제 또 업데이트 해주려나 ^^;
    • Eun
      2010/11/10 08:35
      저도 메가점프를 받아서 해봤는데 오래 못올라가겠던데요. 가다가 중간에 동전(?)을 못먹어서 결국 땅으로 떨어지더라구요. 어렵던데요. ^^
      우주가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스테이지가 20판이나 되는지도 몰랐구요...이거 다시 해봐야겠네요. ^^
  11. 나그네
    2010/11/15 05:50
    중독성 ... 얘기를 하시는데 Game Dev Story 게임이 없으시네요. 요거 강력추천해드립니다.
  12. 나그네
    2010/11/15 05:52
    물론 20년 지나고보면 그 약빨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 그래픽도 별로인놈이 3.99$인 주제에 별점은 5점 가까히 받는 이유를 알게될겁니다. ㅎㅎ http://itunes.apple.com/us/app/game-dev-story/id396085661?mt=8 혹시 이미 알고계신건 ^^
    • Eun
      2010/11/15 08:57
      개발자분들이 무지 좋아하시겠어요? ^^
      더 스트레스 받으실지도 모르겠지만요. ^^
  13. 나그네
    2010/11/15 06:04
    전 RPG겜도 좋아하는데, Crimson Gem Saga 이건 중반 까지는 재미있었습니다. (가면 갈수록 엔딩보려는 오기로 버티게 됩니다.), Space Miner(며칠간을 폐인생활), ChaosRings(비쥬얼은좋은데 스토리는 -_-), 뭐 제노니아는 그저 그랬고요. ㅎㅎ 한 10만원 정도는 게임사는데 쓴거 같네요 ;;; 그래도 아이튠즈 고품질 게임의 1/10에도 미치지 않지만요. ㄷㄷㄷ 정말 게임 많아요. ㅜㅜ
    • Eun
      2010/11/15 08:58
      게임이 너무 많다보니 제가 한 게임들 위주로만 올리게 됐네요.
      여러 게임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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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닌텐도에 위협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
2010/11/03 16:37
미국 닌텐도 사장으로 있는 Reggie Fils-Aime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애플이 게임시장에 있어서 MS보다 더 위협적이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Do I think that in the near term they can hurt us more than Microsoft?" Fils-Anime said "Absolutely"
그만큼 애플은 성공적인 iOS 기기들을 통해 닌텐도의 게임 시장을 계속해서 위협을 하고 있다는 뜻이고 닌텐도도 더이상 애플을 무시할수 없는 위치까지 왔다는것을 인식한 발언이죠.
비디오 게임기 시장에서는 MS와 소니가 라이벌이지만 휴대용 게임기 시장으로 넘어오면 소니보다는 애플이 더 라이벌처럼 느껴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전세계에 퍼져있는 1억명이 넘는 iOS 기기들(아이팟터치, 아이패드, 아이폰)을 통해 iOS용 게임들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더 많은 유저들이 iOS용 기기들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흐름을 인식한듯 닌텐도는 영업이익 전망치를 2천억앤에서 900억앤으로 반 이상을 하양조정 했습니다.
4년이 넘은 Wii와 6년이 넘은 닌텐도 DS는 매년마다 새롭게 출시되는 iOS 기기들에 비해 큰 매력이 없어 보이는것도 소비자의 선택으로 부터 멀어지는 이유중 하나겠죠.
MS와 소니하고만 경쟁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2007년 스마트폰을 내놓을때만 해도 애플이 자신들과의 경쟁자가 되리라 상상도 못했을텐데 지금은 미국에만 4000만명이 넘는 iOS 게이머들을 지닌 애플과 경쟁 하게 될줄 상상이나 했을까요?

현재 닌텐도에게 가장 위협적인 기업은 소니도 아닌, MS도 아닌 애플임이 분명합니다.
애플은 닌텐도에게 점점 더 위협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닌텐도의 가장 큰 손님인 아이들이 애플로 옮겨가고 있기때문입니다.
닌텐도의 Wii나 DS는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할 뿐 아니라 아이들용 게임들이 다른 경쟁 업체들에 비해 상당히 많습니다.
미국에서 조그마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 대부분 DS 게임기 하나씩은 들고 있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휴대용 게임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이 점점 더 아이팟터치와 같은 애플 기기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아이들 중에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는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강남 아이들에게는 아이폰이 필수라고 농담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죠.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들고 있으면 나름데로 쿨(Cool)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 듀라셀에서 2138명의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결과를 보면 어느 정도 더 이해가 가실겁니다.
아이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크리스마스 Top 10 위시 리스트'에 1등이 바로 아이폰(14%)입니다. 2등은 아이팟터치(13%)구요. 3등은 아이패드(12%) 입니다. 1위부터 3위까지 애플의 iOS 기기들이 휩쓴 반면 닌텐도의 Wii나 DS는 Top 10 리스트에 오르지도 못했습니다.
닌텐도는 자신들의 주 고객인 아이들을 잃어버리면 다시 일어서기 힘들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경을 끼지 않고서도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닌텐도 3DS로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이전에 내놓을 계획조차 내년으로 연기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토이에는 닌텐도의 3DS는 물건너 간셈이고, 그 자리를 아이팟터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가 차지하겠죠.

2. 아이들의 부모님들조차 닌텐도가 아닌 애플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닌텐도의 Wii나 DS는 단순한 게임기 입니다. 물론 교육용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이들은 DS를 가지고 공부를 하기 보다 게임을 더 많이 하겠죠.
하지만 iOS 기기들은 게임 이외에도 더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교육용으로 쓰일 수 있을 만큼 수많은 어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iOS 기기들은 이북 리더기로써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죠.
아이들에게 게임기 하나만을 쥐어주는것 보다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iOS 기기들을 사주는것이 더 낫다고 판단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런점을 잘 파악한 애플은 iOS 4.2 버전에서 더욱도 세분화 된 Parental Control 기능을 포함했습니다. iOS 기기들을 아이들에게 줘도 부모님이 아이들이 뭘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를 콘트롤 할 수 있게 만들어 준거죠. (아이들이 좋아해도 결국 부모님 맘에 안들면 살 수 없다는걸 잘 파악한 애플입니다. ^^)  
부모들이 편한점은 이뿐만이 아니죠. 한번 iOS 기기를 사주면 그 다음부터는 아이들 선물을 살때 큰 걱정을 할 필요도 없죠. 앱스토어에서 앱을 선물로 사주거나 아이튠스 기프트 카드, 또는 iOS용 악세서리들을 선물로 사주면 되니 뭘 사줄까 고민할 필요도 줄어들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게임기를 사주는 부모들이 닌텐도 기기에서 애플 기기로 마음이 바뀌고 있다면 닌텐도의 앞날은 그리 밝지만은 못할겁니다.

3. iOS용 게임들은 더이상 캐주얼 게임들로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모바일용 게임들 대부분은 쉽게 조작할 수 있는 킬링 타임용 캐주얼 게임들이 많습니다만 앞으로는 액션 RPG와 같은 대작용 게임들도 많이 볼 수 있게 될겁니다. 그 이유는 애플이 앱을 개발할때 다른 3rd party 툴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았던 policy를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는 언리얼엔진과 같은 게임용 엔진을 이용해 만들어진 비주얼적 퀄러티가 높아진 대작 게임들을 볼 수 있게 될겁니다.
최근의 애플 이벤트에서 선보인 Infinity Blade라는 액션 RPG 게임의 시연 동영상을 보신적 있으십니까?
Project Sword라는 이름으로 개발중인 게임의 정식 명칭이 Infinity Blade로 정해졌는데요.
언리얼엔진3를 사용해 만들고 있는 이 게임의 시연 동영상을 보면 모바일 게임이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는지를 쉽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자신의 아이폰에서 어떻게 보여지는지 콘트롤 할 수 있는지 조금이라도 맛보고 싶다면 "Epic Citadel"이라는 앱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무료입니다.)


iOS는 계속해서 발전되고, iOS 기기들의 하드웨적 사양들은 계속해서 높아질겁니다. 더많은 게임 개발 업체들이 iOS용 게임들을 만들기위해 뛰어들테고 언리얼엔진3와 같은 툴을 이용한 대작 게임들이 하나 둘씩 선보이게 되겠죠. 이렇게 되면 비디오 게임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이와 같은 이유들을 보시면 애플이 얼마나 닌텐도에게 위협적인지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비디오 게임 시장이 사장되지는 않겠죠. 모바일 게임시장이 비디오게임 시장을 잠식하지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이상의 영향을 주고 있는건 확실합니다. 특히 닌텐도와 같이 휴대용 게임기를 만드는 기업들에게는 애플과 같이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고, 기기를 만드는 기업들이 가장 막강한 경쟁자들이 될겁니다. (물론 이미 가장 큰 경쟁자들이 됐지만요. ^^)
어린 아이들조차 닌텐도의 DS가 아닌 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를 선택하게 된다면 지난 1세기 이상을 굳건히 지켜온 게임 산업의 선두주자 닌텐도는 가장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닌텐도 3DS가 휴대용 게임기의 부흥을 또다시 불러올까요?


참조글
"Can You Believe This is An iPhone Game?"
"Nintendo president says Apple a bigger threat than Microsoft in games"
"Kids Christmas 2010 Top 10 Wishlist: Apple Not Toys"
2010/11/03 16:37 2010/11/03 16:37
  1. justic
    2010/11/03 18:26
    1등 이렇게 해보나요 ^^ ㅋㅋ
  2. justic
    2010/11/03 18:37
    선리플 후 감상하려다 위에 댓글 비밀번호가

    안되네요 ㅡ ㅡ 바로 쓰고 수정 못하겠어요 ㅋ

    키보드를 잘못 누른건가 봅니다 ㅋ

    게임은 적당히 ^^ 해야죠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전 예상못하겠습니다 ㅋ

    과연 어느정도로 독립적으로 성장할지
    • Eun
      2010/11/04 09:21
      애플이 처음부터 닌텐도를 경쟁자로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써는 닌텐도와 애플은 아주 강력한 라이벌이죠...최소한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선 말입니다. ^^
      앞으로 아이들이 애플의 iOS 기기들을 받아들인다면 닌텐도에게는 험난한 겨울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
  3. TOAFURA
    2010/11/03 19:04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애플 제품이란게 어른도 갖고 싶은데 애들이야 더 갖고 싶을꺼에요.

    새로 지원하게될 게임들도 기대가 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1/04 09:23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있는 제품일뿐 아니라 쿨한 제품으로도 통하죠..이렇게 되면 닌텐도가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
      닌텐도가 애플과 닌텐도의 차이점을 이야기할때 모바일 게임은 게임시간이 오래가는것들이 없다며 차별성을 강조했지만 앞으로는 이 차별성 또한 사라질겁니다. 수십시간이상을 할 수 있는 MMO RPG나 액션 RPG 게임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거든요. ^^
  4. 언론은 무섭다.
    2010/11/03 19:33
    IOS 같은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전통 MMORPG보다, 문명같은 턴 기반 RPG가 더 유망할수도 있겟네요
    • Eun
      2010/11/04 09:24
      실질적 컨트롤러가 있는 게임기의 장점이 있는가 하면 지축센서와 가속센세, 그리고 터치패널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기들의 장점 또한 있겠죠. 서로의 장.단점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게임을 만드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수도 있겠습니다. ^^
  5. 매쓰TM
    2010/11/03 19:54
    니텐도 게임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Wii는 가족 게임기로서 괜찮은 것 같긴합니다..
    애플은 개인용이라 가족이 함께 즐기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여튼 아이들에게는 (물론 어른들도) 애플제품이 쿨(?)한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jk
      2010/11/04 00:18
      wii를 산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더군요.

      "딱 한달간만 좋다" 라는것...
      한달하고 처박아둔다는거죠.

      다만 노인분들에게는 유용한듯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하기에는 위 스포츠같은건 동작이 너무 단순한게 많고 게임종류가 너무 적어요.
    • Eun
      2010/11/04 09:26
      Wii는 가족용 게임기로 좋긴 한데 그것도 한순간이더군요. 처음 게임기를 구입한뒤 어느정도는 재밌게 하는데 그 이후부터는 위 게임을 잘 하지 않게되더라구요. 그런면에서는 PS3나 XBOX360에 뒤지는것 같습니다. 가족용 게임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게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
  6. mesafalcon
    2010/11/03 20:38
    정말 애플은 사람들이 지금 필요로 하는 요구에 맞춰가기보다는 미리 알고 대처하는것 같습니다.
    • Eun
      2010/11/04 09:26
      그러게 말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 쉽지 않는데 말이죠. 예측한다기보다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는게 더 맞는 말일지 모르겠네요. ^^
  7. 데굴대굴
    2010/11/03 22:07
    그리고 또 하나... 매우 싼 소프트 가격.

    5000원 미만으로 3만원대 게임을 즐기게 해주는 중요한 기기니까요.

    물론 iOS는 게임기가 아닙니다. 게임기면 부모가 잘 안사주죠. ㅋ
  8. makki mark
    2010/11/03 23:09
    저두 아이폰을 사기 전에 닌텐도 ds와 소니 psp를 사서 지금도 가지고 있지만 요즘은 왠지 전혀 손이 안가네요.. 40-50불 주고 게임 사는 것도 지금은 왠지 비싸다는 생각도 들고.. 앱스토어에 있는 게임들이 싸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하는 요즘은 아이폰으로만 게임을 하게 되네요.. 중독성 강한 게임들이 많은 것도 한 이유 겠죠..??
    • Eun
      2010/11/04 09:27
      게임들이 조금 비싸긴 하죠. ^^
      아이폰과 같은 모바일 게임은 저렴하기도 하지만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게임들이 많아서 계속하게 됩니다. ^^
  9. 수채화
    2010/11/04 00:36
    ^^ 게시물 잘 읽었습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삼송의 갤러그탭이 출시되었는데, 역시나~ 언론은 빩아주고 핥아주고 쌩 난리네요. 아이패드는 한국에 판매되지도 않고 있는데, 아이패드의 경쟁이니 누가 이기니 항상 먼저 시장선점하고 출시 늦춰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보고는 경쟁자니 대항마니 웃기지도 않죠. 진정한 경쟁자 대항마라고 말하려면, 세계 판매 기준으로 떠벌여야 하는것 아닌지 싶네요.

    애플이 하면 나도한다? 하면서 애플과 경쟁하는 업체라는 인식을 심어주려는건지, 아니면 애플 인기에 무임승차 하려는건지~~

    맥북에어는 오늘 한국에서 발매가 되었는데 젤 저렴한 모델이 129만원인가 하더라구요. 11.6인치 말입니다. 오늘 환율이 1110원인가 어쩌구 하던데... 한 115만원 정도만 나왔더라도 좋았을 것 같은데~~ 아님 110만원! ^^

    삼성에서 곧 맥북에어 대항마?(대항마는 미국에서 노트북 순위조차 들지도 못하면서..)를 곧 만들어 판매할 거라 했답니다. 얼마나 비슷하게 따라하는지~ 아 있다! 몇가지 기능 몇개 보태는거!!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 언론은 무섭다.
      2010/11/04 04:16
      아이패드 출시가 늦어지는 유일한 이유는 삼성 태블릿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삼성 태블릿 출시되었으니, 11월달에 아이패드도 출시하겠군요..
    • 매쓰TM
      2010/11/04 05:13
      아이패드용 4.2GM 버전이 나왔으니 곧 정펌이 나올것 같습니다.
      그런 한국에서도 발매가 되는거겠죠^^
      얼른 정펌으로 올려서 안정적으로 사용해야겠네요..ㅋ
      워낙 사용하는 앱이 적다보니 GM버전도 안정적이긴 합니다..
    • 수채화
      2010/11/04 05:27
      제 생각에도 곧 출시할 것 같습니다. ^^ 언론사들 제목은 정말 허접하게 잘 뽑습니다.이제서야 진검승부를 펼칠 수 있다라네요. 아이패드와... ㅡ.ㅡ^
    • Eun
      2010/11/04 09:28
      아이패드 대항마인 갤럭시탭이 출시될테고
      아이튠스 대항마인 키스2.0이 나왔고...
      조만간 맥북 에어의 대항마인 갤럭시 에어(?)가 나오게 될겁니다.
      그리고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지 않으면 삼성도 갑자기 허무해 지지 않을까 하네요. 따라할게 사라져 버리니까요. ^^
    • Eun
      2010/11/04 09:29
      둘다 똑같아 보이는데요. ^^
      그외에도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UI를 보실 수 있답니다. ^^
      외관적 디자인을 제외하고서도 말이죠...
      물론 아이튠스와 아주 비슷한 키스2.0도 있습니다. ^^
  10. RakaNishu
    2010/11/04 09:28
    저도 epic citadel 받아서 돌려봤는데 그래픽이 진짜 환상이더군요
    모바일 게임이라고하면 다 단순하고 캐주얼하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신세계를 봤습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닌텐도가 마리오 시리즈를 아이폰에서 할 수 있게 해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지만...
    캡콤은 스트리트파이터4도 아이폰으로 내놨던데...닌텐도는 그럴리 없겠죠?ㅠㅠ

    오늘의 오타 : Project Sword라고 이름으로
    • Eun
      2010/11/04 09:32
      닌텐도 온니인 게임들은 다른 플랫폼으로 나온다는 확률은 0%에 가깝죠. ^^ 마리오 시리즈나 젤다 시리즈등 말입니다. ^^
      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파이널판타지 시리즈가 PS용으로만 나올줄 알았는데 액스박스용으로도 나오는걸 보면 이익 추구를 위해서는 고집도 꺽을줄 알아야겠죠. ^^

      또 걸렸군요.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난 둘다
    2010/11/04 10:32
    난 둘다 잇는뎁... 쩝
  12. 전 둘다
    2010/11/04 10:33
    전 둘다 잇는뎁... 쩝
    ㅎㅎ 위에님 공감 ㅋ
    둘다 포기할수 없어!!!!!!!!!!!
    • Eun
      2010/11/05 08:38
      포기하시지 마세요. ^^
      저는 액스박스 원조와 360을 가지고 있는데...콘솔 게임기의 재미를 스마트폰에서 똑같이 만끽할 순 없죠. ^^
  13. sonicfinger
    2010/11/04 12:23
    세가와 남코가 아이폰용 게임도 많이 출시하더라구요. 제 소원이라면 아이폰용 버파와 철권이 나온다면 정말 좋을것같네요. ^^
    • Eun
      2010/11/05 08:44
      버파는 가능할것 같긴한데..철권은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요? ^^
      철권대신 DOA라도..^^

  14. 2010/11/05 00:00
    마소 인터넷 이라는 싸이트 에서 위와 같이 투표를 하네요
    http://www.imaso.co.kr/?doc=bbs/voteresult.php&vo_id=26

    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된다는..................
    이런것도 언플하는 몇몇 사람들이 조작도 가능 할련지 모르겠네요
    • Eun
      2010/11/05 08:45
      가능하죠..^^
      인터넷이란 곳이 정보는 가득해도 신임하기 어려운 곳이니까요...
  15. betterones
    2010/11/05 06:10
    분석 잘 읽었습니다. 닌텐도 겜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격면에서도 iOS 가 엄청난 장점이 있죠. 닌텐도 겜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닌텐도 겜이랑 애플 겜이랑 비교가 되냐 라고 하지만... 뭐 맞습니다. 지금은 그렇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더욱더 강력한 하드웨어로 무장한 애플 디바이스와 그 시장의 거대함을 본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달려들면 결국 비슷비슷한 퀄러티로 가게 되겠지요.

    또 사람들은 이성적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꼭 커다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만든 화려하고 긴 플레이타임을 가진 겜만을 선호하지는 않지요. 가벼운 캐주얼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어쩌면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애플 디바이스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키기 시작하니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이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거대한 라이벌을 맞이하게 되는거 같네요.
    • Eun
      2010/11/05 08:47
      위게임인 경우 평균 50불 정도는 될겁니다. DS게임은 약 30불 정도 될거구요..그에 비해 애플 디바이스 게임들은 평균 2-5불 정도밖에 되질 않을겁니다. 엄청 저렴하죠..^^
      게임의 그래픽이 모든걸 좌우하진 않고, 게임시간이 모든걸 말해주진 않죠. 간단하더라도 재밌는 게임이면 그만입니다...그리고 그걸 애플 디바이스들이 잘 보여주고 있죠.^^
  16. 닌텐도
    2010/11/06 01:50
    소비자 입장에서는 흥미로운 경쟁이 될 듯 하네요. ㅋㅋ
    닌텐도도 혁신적인 기업이라 과연 애플이라는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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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TC의 벽을 넘지 못하다!
2010/10/29 13:02

--------------------------- Updated -----------------------
이번 포스팅에 잘못된 점이 있어 수정합니다.
제가 이글을 포스팅할 시기에는 BGR과 로이터 연합 통신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썼습니다.
HTC reported a record quarter Friday as its 2010 smartphone shipments were more than double the previous year. HTC saw record revenue in Q4, topping $3.3 billion on shipments of 9.9 million units. The company reports that it shipped almost 25 million total units in its fiscal 2010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BGR 포스팅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지만 로이터 연합통신에서는 수정한 기사를 다시 내놨더군요.
The company said in a statement on Friday fourth-quarter revenues will reach T$100 billion ($3.3 billion), with shipments to more than double to 9 million units. Shipments for all of 2010 will more than double from last year to some 24.5 million units.

윗부분으 로이터 연합통신에서 수정되어 나온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BGR에 써있는데 그대로였는데 지금보니 수정본으로 올라와 있더라구요.
이는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른데서 생겨난 오해였던것 같습니다.
보통 회사의 회계년도는 일반적으로 매년 9월 30일날 끝나죠.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회사들이 4분기를 이야기 하면 회계년도 4분기, 측 6월부터 9월을 이야기하지만 HTC에서는 회계년도를 12월 말을 마지막으로 보기 때문에 회계년도 4분기라고 이야기하면 10월부터 12월까지를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분기라고 이야기하는 기사를 잘못 오역해서 로이터에서 기사화 시켰고 이를 BGR에서 인용을 한거죠. 전 BGR 포스팅을 인용한것이구요.
990만대는 HTC에서 이야기하는 4분기 (10-12월) 전망치이고 일반회사들이 이야기 하는 회계년도 4분기 (6월-9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삼성보다 적은 630만대 입니다. 하지만 전년도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량등 계속해서 고속성장 하고 있는것만은 사실이죠. 삼성과 애플 전쟁 사이에서 초라해져버린 HTC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글을 쓸 당시만 해도 990만대의 판매량을 로이터 연합에서 발표한만큼 의심없이 썼습니다.
제글이 논란을 일으켰네요.
---------------------------------------------------------------------------------------------------------------



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 사실적인 결과가 나오기 전에 상상을 해서 기사화를 시키는 모습이 말이죠.
2010년 10월 19일자 헤럴드경제지에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갤럭시S와 웨이브폰을 전면에 내새운 삼성전자가 아이폰4로 무장한 애플과의 판매량 격차를 크게 감소시켰다는게 주요 골자입니다.
그런데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 하단부에 나오죠.
제품별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는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지난 3분기 (7월-9월) 스마트폰을 850만대 판매한것으로 추정했다.
또 하나의 기사를 봅시다.
2010년 10월 7일 ZDnet에서 쓴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핵심내용은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은 애플과 반격의 날을 세운 삼성전자 틈바구니에서 HTC가 조금씩 밀려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의 위상이 줄었다고 하면서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을 900만대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머니투데이에는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클럽 진입한다"라는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제목만 보면 삼성이 스마트폰 판매량을 분기당 천만대를 팔것이라는 것을 기정 사실처럼 썼죠.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삼성 스마트폰의 실제 판매량이 785만대로 위의 두기사에서 예상한 판매량보다 적다는 것이죠.

또한 기사 하단부분에는 201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스마트폰 판매량 표를 올렸는데요. HTC의 판매량을 삼성보다 5만대 적은 780만대로 예상해서 써놨습니다.

결국 국내 언론들의 기사들을 분석해 보면 애플의 경쟁자는 삼성 밖에 없고,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와 비교할 수준을 뛰어 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삼성에게 내주면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것이죠.
참으로 흥미로운 기사들입니다.
마치 사실을 근거로 쓴것 같으면서 기자의 상상력들이 들어가 있는 기사들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현실과 실제 또는 정확한 사실은 어떨까요?


삼성은 언론의 예상치보다 낮은 78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850만대도 아니고 900만대 조금 밑도는 수준도 아닌 785만대 입니다.
HTC의 예상 판매량을 780만대로 삼성보다 낮게 잡음으로 해서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4위로 등극한것처럼 보여줬지만 실제 HTC의 3분기 판매량은 천만대에 근접한 990만대 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에 배해 두배 이상의 실적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또한 2010년 회계년도 동안 (2009년 10월부터 2010년 9월까지) HTC는 총 25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치웠습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Top4의 위치를 자리하고 있고 다음 분기에는 천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넘어서리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언론들의 억지 예측이 아닌 전문가들의 실제 예측 말입니다.
결국 삼성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대만의 HTC의 벽을 이번 분기에도 넘지 못했습니다.


매 분기마다 놀라운 성장력을 보여주고 있는 HTC는 ZDnet의 기사처럼 절대로 지고 있는 해도 아니고 초라한 제조사도 아닙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이를 대변해 주듯 올해에 최고의 IT 회사와 스마트폰에 선정될 정도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무시할 수준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이 애플 보다 먼저 뛰어 넘어야 할 대상이기도 하구요.
애플의 벽을 넘기 전에 반드시 넘어야 할 벽이 있다면 바로 HTC 입니다. (물론 RIM과 노키아도 포함되구요. ^^)

참조기사
"HTC reports record revenue in Q4"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 클럽 진입한다"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
2010/10/29 13:02 2010/10/29 13:02
  1. betterones
    2010/10/29 14:05
    국내기사들 이제 어디 기사인지 출처만 봐도 내용이 짐작되죠. 그리고 전 안드로이드 제품은 써보지 못해서 잘 모르는데 HTC 는 업그레이드를 착실히 해주지 않나요?
    • Eun
      2010/10/29 15:27
      유명한 언론지들과 기자님들이 계시죠. 어디서 나왔는지 누가 썼는지만 봐도 대충 짐작이 가는 기사들이 꽤 많습니다.
      HTC는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꽤 업그래이드를 잘 해주는 편이죠. ^^
      즐거운 주말 시작하셨죠? ^^
    • betterones
      2010/10/30 06:45
      잘해주는군요. 그래야지요. 그것이 고객의 구매에 대한 보답이고 향후 진심에서 우러나 또 다시 구입하게 하는 원동력이겠지요.
      네 ^^ 주말 잘 시작했습니다~ 은님께서도 활기차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2. Hwoarang
    2010/10/29 16:59
    역시 언론이 무섭군요.저도 HTC에 대해서는 하락세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이러한 언론의 힘이었다니.. 좀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 Eun
      2010/10/30 18:42
      HTC는 매분기마다 고속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그렇구요. 판매량도 분기마다 계속해서 커지고 있죠. 국내 언론에서는 너무 이상하게 기사화를 시켰더군요. ^^
  3. 매쓰TM
    2010/10/29 20:22
    뉴스에서는 온통 삼성 애플 이야기일뿐..
    기사 말미에는 거의 삼성칭찬일색으로 끝을 맺죠..
    • Eun
      2010/10/30 18:42
      그러게 말입니다. HTC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
  4. sahara
    2010/10/29 23:59
    담당 기자가 그런 의도를 가지고 기사를 그렇게 끌고 나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보이지 않는 손이 깊숙하게 세력을 뻗히고 있는듯 합니다.

    삼성의 광고를 마다할 간큰 언론사는 없으리라 봅니다.
    그광고를 자사 매체에 무난하게 실어서 언론사가 숨쉬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서 내 보냈다가는 곧바로
    사망에 이를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냐고~~~~~

    소설을 써야지,,,,,,,,,,,,,,,,,,,,,,,,,,,,

    담당 기자 나불랭이 그거 좀 어떻게 하지? 라는 어떤 전화를 한통 받지 않으려면
    알아서 기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러니 이런 언론기사에 너무 안타까워하지 말고
    "언론사 냥반들도 참 해먹기 힘들구나~"라고 동정표를 한표 주시는 아량이 필요할런지도 모릅니다.

    요즘 언론, 특히 잘못된 기사라고 해서 깜빵갈 일이나 고소당할 일이 없는 언론기사는
    "소설과 다큐를 적당하게 넘나들면서 지면을 채워야 하는 글쟁이들의 애환"으로 보는 여유로운 시각도 필요합니다.
    • Eun
      2010/10/30 18:44
      기사가 소설 수준이란 사실이 씁쓸하죠.
      사실과 진설성, 정확성이 중요한데 이런 요소들은 어디다 팔아 드셨는지...^^
      국내 언론에서도 공정성, 사실성, 정확성을 포함한 기사들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인데 소원이 되는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5. 언론은무섭다.
    2010/10/29 23:29
    ZDnet 사이트 하단을 보면, 협력업체로서 삼성전자, SK 등 마크가 있지요..
    언론사라면, 광고주의 마크를 자랑스럽게 게재하지는 않겠죠..
    • Eun
      2010/10/30 18:46
      애플 깍아내리기, 삼성 칭찬하기의 대표적인 언론사죠.
      너무나 대놓고 기사화 시켜서 민망할 정도더군요.
  6. soul
    2010/10/29 23:56
    한국에서는 그다지 HTC 강세가 없는데..
    HTC가 대만회사라고 그냥 별로라고 알고있는분들고있고
    A/S서비스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애플코리아처럼..)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삼성이라면.. A/S하나는 믿을만한데라고
    신뢰하고있죠..
    • Eun
      2010/10/30 18:47
      그러게 말입니다. 규모가 커져야 A/S에 대한 투자도 일어날텐데 말입니다.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 서비스도 나아지겠죠. HTC도 마찬가지겠구요. ^^
  7. ㅁㄴㅁㄴ
    2010/10/30 02:48
    링크해 주신 HTC의 판매량 기사는 4분기 990만대 예상한다는 말 아닌지요?
    HTC의 3분기 정확한 판매량이 나와있는 기사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ㅎㅎ
    2010/10/30 03:47
    유럽에서 바다 웨이브가 200만대넘개 팔렸다는데 순수 삼성안드로이드폰만치면 400백만 중후반대 팔렸겠죠 격차는 htc 안드로이드폰이랑더벌어질건데 3분기 실적면에서도 아직 안드로이드에서 삼성이 일인자도 못된단말이죠 그런데 애플대항마라니 차라리 삼성언플에 제일피해본건 애플이 아니라 htc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 Eun
      2010/10/30 18:52
      안드로이드폰만 이야기하면 HTC의 판매량이 최고입니다. ^^
      그리고 앞으로 윈도우폰 7이 출시되면 HTC의 스마트폰 판매량도 급격하게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HTC는 스마트폰에만 집중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도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에만 선택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플랫폼만 개발 투자를 하고 있지만 R&D안에 인력들은 일반 대기업 수준 이상이죠.
  9. ㅎㅎ
    2010/10/30 03:53
    모르던 사실을 알게해준 블로거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0. 메서슈미트
    2010/10/30 03:57
    안드로이드에서 hTC 1위 모토로라 2위 삼성 3위 아닌가요? 모토로라는 이겼단 말인가?
  11. 현석
    2010/10/30 04:38
    아... 애플한테 덤빌려면 당~멀었네용 ㅎㅎㅎㅎㅎ
    좋은 글과 엣지있는 글에 한번 감탄했습니다...
    하나 또 배우고 가네요 ㅎㅎㅎ
    • Eun
      2010/10/30 18:54
      단일 기종, 또는 단일 라인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를 하려면 근처까지 온 제조사나 제품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연합으로 해야 겨우 싸움이 될 정도니까요. ^^
  12. 짱구박사
    2010/10/30 06:35
    얼칫 듣기에 저 대만 업체의 개발인력은 수천명이라고 들었습니다.

    갤럭시 관련 삼숭의 실제 인력은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 Eun
      2010/10/30 18:55
      HTC의 R&D 개발 인력은 대기업 수준을 넘어섰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연구 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죠.
      그런 결과가 매분기마다 나타나고 있는거구요. ^^
      국내 언론에서야 소외당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애플 다음으로 HTC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회사도 드물죠. ^^
  13.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2010/10/30 08:31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사이트에 말이야
    들가봐라 보면 저혈압이 고혈압으로 올라간다

    http://blog.naver.com/jinjin0708/90099130800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 Eun
      2010/10/30 18:56
      이런 기사가 자주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반복적으로 알리시는 건가요?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잃어버린지는 꽤 오래된듯 보이네요.
    • DragonJK
      2010/10/31 01:16
      광고글이네요. ㅡㅡ 이분 참...
  14. 수채화
    2010/10/30 10:52
    우리나라 기자들은 삼성전자의 비데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고... ^^
    그렇게 살고 싶나봅니다.

    애플이라는 회사가~ 정말 아이폰 팔아먹으려고 작정했다면... 아이폰 생산을 몇몇 국가에서 많이 만들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 보면... 배고플때 먹어야 더 맛있는 것 처럼... 한계효용의 체감의 법칙?? 효용의 극대화를 노리는걸까요? ^^

    이익률은 후덜덜한 이익을 보고 있지요....
    생산기지를 좀더 다양화 했으면 싶네요.
    • ㅈㅈ
      2010/10/30 11:45
      애플은 생산공장하나 없이 100% 외주만 회사입니다.
      자국은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재로 고생을 해도 공장하난 안짓고 돈만 쌓아놓고 있다가 될성싶한 기업들 인수하는데만 돈쓰는 기업입니다.그래서 생산량과 이익률은 중국공장에서 일하는 중국인민을 얼마나 착취 하는야에 달려있습니다. 스타벅스가 빈민국 아이들 다리에 끈매달아놓고 일시켜서 돈벌듯이 애플도 똑같은 회사입니다. 뭐 잡스가 나중에 나는 중국공장과 아무 관계없다고 공개석상에서 말하면 끝날문제이기는 하지만...
    • Eun
      2010/10/30 18:58
      애플의 최대적수가 바로 부족한 공급량이죠. ^^
      그렇다고 무작정 생산량을 늘린순 없죠. 다른 외주업체를 선정하는것도 쉽지 않을뿐 아니라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면 그만큼 품질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
    • 수채화
      2010/10/31 01:49
      애플은 오래전부터 싱가폴과 한국에서 제품을 생산했고 이제는 폭스콘이 그 자리메김을 하고 있는게죠.
      폭스콘에 위탁 생산하는것이 애플뿐만 아닐지언데.. 애플을 비난할 필요는 없겠지요. 삼성전자의 경우도 대부분 중국이나 기타 인건비 저렴한 나라로 철수했습니다.

      한국의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체가 부단 기업만의 문제일까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인것입니다.
  15. 궁금해요
    2010/10/30 12:49
    궁금해서 구글링으로 찾아봤습니다.
    The company(HTC를 말함) also anticipated that sales volume for the fourth quarter would rise to 9 million units, also a record high, from 6.8 million units recorded in the third quarter.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3분기에 680만이라고 기사에는 되어있더라구요.
    위에 회계연도까지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어서^^;; (회계연도가 9월까지라면 이번에 발표했어야 하는건 4분기 실적이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키다리
      2010/10/30 18:40
      국가별로 흔히 사용하는 회계년도가 있습니다. 물론 같은 국가라고 해도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HTC의 회계년도는 9월에 끝나므로 4분기 실적은 7~9월까지 입니다.

      하지만 글로벌한 비교를 위해 일률적으로 calender yea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년도가 12월에 끝난다면 이번 분기는 3분기에 해당하고, 9월에 끝난다면 4분기겠지요.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 동일한 calende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할 경우, 회사가 발표하는 분기와 비교표에 나오는 분기가 다른 것입니다.

      Fortune의 기사에 따르면 HTC의 7~9월 판매실적은 확정치로 990만대입니다. 추정치가 아니구요.
    • Eun
      2010/10/30 19:00
      아래 링크에 따라 기사를 봤는데 결과가 아닌 Expect로 써놨더군요. 결과가 아닌 예측이라고 써있고, 또한 3분기가 회계년도인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3분기인지 4분기인지 정확한 표현없이 애매모호하게 써놨네요.
      제가 쓴 글 가장 하단부에 있는 기사들 링크를 참조하세요. ^^
    • 구름
      2010/11/01 04:50
      키다리님, HTC 회계년도는 1~12월입니다.
      http://www.htc.com/www/investor.aspx
  16. Random
    2010/10/31 02:38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기업의 언론 통제력이 이정도라면 권력을 쥐고 있는 정부는 얼만큼 큰 뻥을 치는게 가능할까요? 사실 우리는 매일 속고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 갑자기 컨스피러시에 꼳히네요.
  17. 한가지...
    2010/10/31 17:10
    점점 예전의 아름다운 글보다는 어째 갈수록 과다한 언론까기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소외받았던 시절도 있지만 이제 엄연한 강자로서의, 혹은 강자를 잘 이용하고 있는 자로서의 여유가 있었으면 하네요...
  18. TOAFURA
    2010/10/31 19:15
    좋은 글 잙읽었습니다. 이사를 하느라 이제 와보게 되었네요.

    요즘 기사들 중에 fact를 가지고 기사를 제공하는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든것같습니다.

    객관적이로 올바른 의견이 도출된 기사를 보기란 쉬운 일이아니네요.
  19. 구기
    2010/10/31 23:24
    잘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뭔가 좀 이상해요;;;;
  20. 정확한 자료부탁드립니다.
    2010/11/01 00:14
    번역을 못할거면 하지말기바랍니다. 100만대 팔았다와 100만대 팔기를 다음에 기대한다와는 다릅니다.
    • Eun
      2010/11/01 08:35
      업데이트 된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로이터에서도 처음에 HTC의 회계년도를 잘 모른듯 그렇게 적었었죠. 그리고 나서 추후에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21. 해명
    2010/11/01 00:29
    이번엔 I-on-I 님이 정확하지 못한 자료로 글을 쓰긴건가요?

    http://news.egloos.com/3485324

    삼성이 이긴게 맞다고 보입니다만...
  22. mesafalcon
    2010/11/01 00:31
    솔직히 아이폰을 사지 않는다면 HTC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만큼 후속조치도 잘해주고 제품의 성능도 굉장히 좋습니다. 삼성은 일단 제품의 최적화 기술부터 다시 해야될듯 하네요. 갤럭시 시리즈를 보면서 느낀게 삼성은 후속조치란걸 모릅니다.
    특히 2년간이나 약정맺고 써야되는 스마트폰에서 삼성꺼는 절대로 쓰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정신은 어디론가 다 팔아버렸는지 걱정입니다.
  23. 객관성
    2010/11/01 01:22
    객관성을 가지고 글이 작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C가 대단한 회사이긴 하지만, 3분기에 680만대 판매했다는데요?

    국내언론을 까고 중심을 잡으실 꺼면 확실히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하다가도 주인장께서도 언론과 같이 한 쪽에 치우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 다 믿기 곤란해집니다.
  24. 다른데서
    2010/11/01 02:05
    다른 카페에서 보고 왔는데요 HTC 의 3분기 컨센서스가 지난 주말에 나왔는데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대만 현지 신문입니다. 6.8millions sales 라는데 990만대 판매는 출처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 4분기 판매 예상을 900만대 하고 있다는 소리는 있긴한데.
  25. 현석
    2010/11/01 04:28
    따라쟁이 삼숑이 또 Kies 2.0 라는 아이튠즈 비슷한걸 내놓았내요..
    완전 ctrl+c ctrl+v 네요 특히 더 중요한점은 아직 갤럭시 s 밖에 안된다는거...
    에혀... 옴니아나 갤럭시 a 만 죽네요 ㅎㅎㅎ 씁슬합니다 ....
    • 수채화
      2010/11/01 09:20
      ^^ 삼성의 애플 짝사랑은 끝이 없답니다. 삼성 컴퓨터 사용해보면요~ 애플컴퓨터에서 사용하던 비슷한 유틸리티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정말 많이 따라하려고 노력 많이한다.. 생각이 듭니다. 룩앤 필~~~ 보이기에 비슷하면 뭘하나요. 할려면 지대로 해야지..
  26. ㅈㅈ
    2010/11/01 09:55
    삼성이라는회사
    오직 짝퉁폰 갤럭시S + 언플의 힘으로
    한분기만에 htc레벨이 되다니...
    eun님 더 열심히 활동 하셔야 겠습니다. 언경유착(言經癒着)의 근절을 위해!
  27. 태규
    2010/11/01 19:35
    팔이 안으로 굽는것이 인지상정~ 삼성을 옹호하는것 까지는 좋은데...그로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옴니아 광고에 속아서 옴니아 쓰고 있는데...아직까지 2년약정에 걸려있어서...아이폰은 그림의 떡이고...아이팟터치랑 아이패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ㅠㅠ
    • Eun
      2010/11/02 08:15
      약정이 풀리는 날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28. 수채화
    2010/11/01 21:02
    삼성 얘네들의 하는 짓은 언제나 그렇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결국 아이튠즈를 카피.. 물론 애니콜 때도 비스무리 했는데..
    앞으로는 중국 제품이 다른 나라제품 카피한다고 비난하지 맙시다.

    갤러그-아이폰, 캘러그팟?-아이팟, 갤탭-아이패드, 키스2.0-아이튠즈
    가지가지 한다. 그렇게 존심 없니? 다른 회사 제품들은 개성이나 있더만... 삼성과 중국제품은 똑 같해 하는 짓이..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101101170408462&p=ned&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
    • Eun
      2010/11/02 08:14
      키스도 아이튠스 카피했다고 하니까 대부분의 동기화 프로그램들이 다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볼때는 정말로 아이튠스 카피본이 아닌가 할정도로 똑같던데요.
  29. virus
    2010/11/01 21:08
    저는 아이폰 3GS 사용자입니다.
    미구에 있을
    2~6대로 예상되는 스마트폰 랠리에서 삼성은 후보에서 제외된다는 건 확실합니다...
  30. foodnjoy
    2010/11/01 21:30
    어제 글 보고

    다시 와 보니 수정이 되어 있네요...보기 좋습니다...

    언론들도 이런 자세를 배워야 할 건데요...확인 하고 또 확인하는 자세
    • Eun
      2010/11/02 08:13
      이번 포스팅은 로이터 연합에 올라온 기사를 토대로 썼는데요.
      로이터 연합도 Update라는 단어를 기사 제목 옆에 붙이고 다시 수정했더라구요. 그걸 보고 저도 따라 수정한거죠. 잘못된 부분을 알리는거였다면 바로잡아야죠. ^^
  31. RakaNishu
    2010/11/02 10:51
    아 그렇군요.
    저도 다른 기사랑 약간 차이가 나길래 이상타 싶었습니다.ㅋ

    그래도 삼성이 HTC를 넘어서야 할 일인 것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판매량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으니까요. :)
    • Eun
      2010/11/02 12:55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르다보니 로이터 통신에서도 4분기를 일반적은 회계년도 4분기,즉 7월에서 9월로 보고 기사화 한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 기사를 토대로 썼구요. 지금은 그 기사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서 수정된 기사로만 보이더라구요. ^^

      저도 여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분기판매량이 HTC를 뛰어 넘어섰다고 해서 HTC를 완벽하게 뛰어넘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HTC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나온지 3년밖에 안된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속 성장하고 있는걸 보면 삼성도 더 신경을 써야겠죠. ^^
  32. htc다이야사용자에요
    2010/11/05 20:05
    htc제품을 실제 쓰는 저로서는 글쎄요 라는 생각입니다
    발열량도 장난아니고 수신율도 안좋았습니다
    거기다 as는 극악이고요
    물론 한국에서의 특수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카페 가보면 다들 커스톰 롬으로 바꿔서
    쓰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htc 제품은 저가 버스폰으로 기대안하고 쓰는 폰입니다
    대만중소업체 특유의 발빠른 행보는 어떨지 몰라도 실제 써보시고 평가 해보시길
  33. 비밀방문자
    2010/11/06 01: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1/06 22:06
      예약된 5만대의 갤럭시s가 일주일동안 풀린 이유도 있고요.
      스마트폰에서 소프트뱅크에 밀리고 있는 도코모가 밀어주는 이유도 있겠죠.
      가장 큰 이유는 아이폰은 16기가 버전과 32기가 버전을 따로 쳐서 그렇습니다. 단순 용량 차이만 있는 아이폰4를 합치면 갤럭시s보다 높죠.
  34. 씁쓸한 현실
    2010/11/20 01:09
    HTC디자이어 유저입니다 전 애플의 광신도도 삼성의 언플에도 흔들리지 않고 디자이어를 샀는데 정말 후회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씁쓸한것은 주위 아무도 이 회사를 모룬다는 것에 있숩니다. 말이 글로벌 글로벌이지 요줌같은 시대에 무슨 쇄국 정책도 아니고 대다수의 소비자가 세계4위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 이름조차 듣보잡 취급하는 현실이 우울할 뿐이네요 그래도 님 굴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ㅎㅎ
  35. Eshilled
    2010/11/22 23:47
    우리나라에는 노키아,RIM,HTC는 들어오지 않나요??
    예전에 스마트폰 처음나올 때,,대만의 HTC도 수입된다고 기사뜨더니, 결국 애플만 수입된건가요??
    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주지 않는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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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사악함, 안드로이드를 통해 보다
2010/10/28 15: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urce: Telegraph.co.uk

구글의 모토 또는 슬로건이 "Don't be Evil"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죠. 하지만 구글의 이런 모토는 구글의 현재 전략이나 행동과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구글과 버라이즌이 만나 인터넷 망 중립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습니다. 두 기업이 나눈 합의문 내용에는 유선 인터넷에서는 망중립성이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했지만 유선 인터넷에서 이후 새롭게 등장할 서비스와 모바일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데이타에 대해서는 지금의 망중립성을 유지하지 않고 차별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구글이 모바일 인터넷으로 즐기는 유투브 동영상을 다른 싸이트들 보다 더 빠른 인터넷 속도로 즐길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똑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ISP로 부터 우선권을 산 기업들은 더 빠른 인터넷 스피드를 통해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더 쉽게 이야기 하면 돈을 더 주는 기업에게 더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주겠다는 약속입니다. 구글과 같은 대기업들은 우선권을 구입할 재정 능력이 있기 때문에, 결국 대기업들에게는 절대적으로 유리한 합의가 되는거죠. 재정적인 능력이 없는 신생 기업들을 죽이기 위한 합의나 마찬가지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상생에 반대되는 합의에 앞장선 기업이 있다면 그게 바로 구글 입니다.

참조글


"Google: good or evil?" by Telegraph


구글은 상당히 많은 서비스들을 무료로 유저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유저들이 구글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또한 구글 서비스들을 무료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큰 불만은 없습니다만 구글은 시간이 흐를수록,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점점 더 사악해 진다는 생각을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구글은 무료라는 명목아래에 소비자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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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ision Mobile

최근에 구글이 내놓은 가장 성공적인 서비스는 바로 스마트폰용 OS인 안드로이드입니다. PC월드에서 내놓은 올해의 베스트 IT 상품 100선에서 안드로이드 2.2 버전이 1위를 차지 할 정도로 구글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무료와 개방성을 무기로 애플의 iOS, RIM의 블랙베리, 노키아의 심비안을 위협하고 있죠. 수많은 제조사들의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했고 개방성의 장점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용 앱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10만개의 안드로이드용 앱들이 등록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올해말에 애플의 iOS 점유율을 넘어설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의 개방성이 애플의 폐쇄성을 이긴 결과를 이야기 할겁니다.
구글의 개방성은 개발자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유저들에게 무료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게 해줬을 뿐 아니라 선택의 폭 또한 넓혀 주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구글은 정말로 소비자들을 위한 또는 유저들을 위한 기업처럼 보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을 해주고 소비자들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니까요.
이런 기업을 저는 왜 소비자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요? 구글이 점점 사악해 지고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구글의 사악함을 (조금 과격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을 안드로이드 전략을 통해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파이를 키우는 이유는 결국 자사 서비스의 사용률을 높이고 모바일 검색과 광고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함이지 소비자를 위함이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구글 자신을 위함이고 이동 통신사를 위함이지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주기 위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뒷끝 없는 공짜는 없습니다.)
구글은 애초부터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기보다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을 키우는데만 관심을 두었습니다. 이는 앞으로 커질 모바일 시장에서 여전히 검색과 광고 점유율에 우위를 점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됐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이동 통신사의 권력을 더 키워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파편화는 구글이 선택한것이죠. 개방과 무료를 통해 수많은 제조사들을 끌여 들였고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데로 OS를 수정할 수 있게 해줬고, 안드로이드마켓 또한 이동 통신사 전용 마켓을 따로 만들어도 아무런 관여을 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앱의 수익을 7대3으로, 3을 자신이 가져갔지만 구글은 3을 자신이 아닌 이동 통신사에게 그대로 주게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만 높이면 되니까요. 더 많은 제조사들과 이동 통신사들이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밀어준다면 구글은 자동적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검색과 광고에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니까요. 이렇게 되면 2위 검색업체인 야후나 MS만 타격을 입게 되는게 아니라 국내 검색업체인 네이버나 다음처럼 수많은 지역 검색업체들이 제대로 된 경쟁도 해보지 못한체 구글에게 모바일 시장을 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에는 구글 검색, 지메일, 구글 칼렌더등 구글이 내놓은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게 될테니까요. 구글 서비스 자체가 무료이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보니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포함된 어플이나 서비스들을 그대로 사용하게 될겁니다.
결국 어떻게 해서든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구글의 전략은 통하게 될테고 이로 인해 제대로 경쟁을 하지도 못한 많은 기업들이 타격을 받겠죠. 이렇게 되면 인터넷에서의 구글천하는 그대로 모바일 시장에서도 이뤄지게 될겁니다. 그렇게되면 모바일 시장에서 새로운 기업들이 탄생하는게 어려워지게 될테고 제대로 경쟁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구글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게 더 쉬어질겁니다.
(유저들은 생각없이 지메일을 사용하겠지만 지메일 안에 있는 내 이메일들은 구글이 자동적으로 내용을 검색하고 메일의 내용애 맞는 광고들을 보여주는 사실도 모르고 사용하겠죠.)
구글의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수록 이동 통신사의 권위 또한 높아지게 될겁니다. 각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드로이드는 수정이 될테고 유저들이 필요하지도 않은 앱들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나오게 될겁니다.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인데 자신의 스마트폰에 페이스북 앱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고 지울 수 없다면요. 버라이즌 유료 모바일 TV를 등록한 유저도 아닌데 버라이즌 모바일 TV 앱이 기본적으로 내 핸드폰에 설치되어 나온다면요.)
안드로이드마켓 하나만으로도 충분한데 이동 통신사들은 자사 전용 앱 스토어를 따로 만들어 자사에서 판매된 안드로이드폰만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좋은 안드로이드용 앱이 나와도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다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거죠. T스토어의 앱들을 저와 같은 유저들은 사용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KT의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 등록된 앱들을 SKT 통신망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사용할 수 없듯 말입니다. (추후에 모든 통신사들에게 제한없이 오픈한다고 한다면 왜 굳이 자사 전용 앱 스토어를 만들까요?)
제조사들은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스펙을 조절해 줄테고 디자인을 망치더라도 이동 통신사 로고 하나 빼지 못한체 출시를 시킬겁니다. 이동 통신사들 마다 원하는 사양이 다 다른만큼 똑같은 모델에서 나왔지만 각기 다른 디자인과 하드웨어적 사양 때문에 다음 버전으로 업그래이드 하는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2.2 프로요 버전이 언제 나왔는데 아직까지 2.2.로 업데이트 안된 안드로이드폰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이제 2.2로 바꾸려고 하는데 구글은 다음달에 다음버전인 진저브래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2가 이제 업그래이드 되는데 다음버전이 나왔다고 한다면 업그래이드되자 마자 또 이전버전을 가진 제품이 되는거겠죠.)
안드로이드 점유율 높이는데만 신경을 쓰다보니 안드로이 앱 개발자들의 고통은 뒷전입니다.
오늘 신문에 이런 기사 제목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 불법복제 성행....개발자들 시장 죽는다 한숨" by 서울경제신문
안드로이드 유료 앱들은 불법 복제가 쉬울 뿐 아니라 불법 복제를 차단할 대안이 없기 때문에 앱 개발자들은 제대로 된 수익을 얻지 못한다는 기사입니다. 안드로이드 앱의 불법복제는 최근에 불거진 이슈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개발 초기 부터 제기됐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기본적인 해결안 조차 내놓치 못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몇번이다 버전 업데이를 하면서도 이런 기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그리 급해 보이지 않습니다.
앱이 많이 팔리는것보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기기들이 많이 팔리는게 우선이기 때문이죠. 그래야 모바일 시장에서도 구글이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죠. 구글이 가장 먼저 신경을 써주는것은 바로 이동 통신사 입니다. 이동 통신사의 권력을 인정해 주고 그들의 파워를 이용해야만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진다는것을 잘 알기 떄문이죠.
구글의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진다는 뜻은 그만큼 이동 통신사의 파워도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비자들을 위해, 상생을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모바일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함이며, 제대로 된 경쟁을 피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그대로 흘러간다면 모바일 시장에서의 검색과 광고는 절대로 구글을 따라올 자가 없을 겁니다. 제대로 된 경쟁이 없다면 결국 손해는 소비자들이 보게 되겠죠.
시간이 흐를수록 왜 많은 사람들이 구글에게 "Please, don't be evil"이라고 외치는지를 깨닫게 될겁니다.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 이동 통신사들은 어떻게 변할까요?

이번글의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이 이익을 추구하는건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기에 구글이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OS 시장 정유율을 높이려는 노력 또한 당연한 이야기겠죠. 하지만 구글이 시장 점유율을 위해 이동 통신사의 힘을 빌리고 그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준다는게 문제 입니다. 모바일 시장의 절대 반지를 쥐고 있는 이동 통신사의 파워를 인정하고 이용한다는게 문제 입니다.
구글도 애플과 같이 이동 통신사의 권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단순히 애플을 이기기 위한 전략인지는 몰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이동 통신사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들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소비자들에게 좋지 않는 결과로 돌아오게 될겁니다.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이동 통신사의 압력과 주문, 그들이 원하는데로 모바일 시장이 흘러갈테고 소비자들은 그들이 만들어 놓은 시장 틀에서만 움직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여전히 노예계약을 해야하고 안드로이드마켓이 하나가 아닌 수많은 마켓들을 옮겨 다녀야 할테고 각 스토어마다 구매한 앱들을 옮기거나 새롭게 산 안드로이드폰에 넣기 위해서는 또 한번의 수고를 거쳐야 할겁니다. 전화기 앞에 생뚱맞게 그려진 이통사들의 로고를 봐야하고 이통사들의 기본적인 앱들을 지우지도 못한체 간직해야 하는등 수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겁니다.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둔 구글은 Don't be Evil이라는 모토를 잃어 버렸기 때문이 아닐까요?

만약 애플과 구글이 "갑"인 이동 통신사의 권력에 맞서 이동 통신사보다 소비자들의 니즈에 확실한 전략적 초점을 맞춰 나간다면, 그리고 그렇게 일을 추진해 간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구글이 친 이동 통신사 정책을 포기하지 않는한 이동 통신사의 절대 반지는 여전히 그들의 손가락에 끼여 있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구글이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 수정한다면 모바일 시장의 미래는 지금과 같은 먹이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겁니다. 애플과 구글이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애플은 모바일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면 '갑'인 이동 통신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전략을 택했고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데로 해줘야 한다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어디가 더 도덕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이동 통신사의 영향력은 절대반지와도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절대반지는 소비자들을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겁니다.
애플처럼 이동 통신사의 압력에서 (적어도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는 모바일 기업제조사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2010/10/28 15:46 2010/10/28 15:46
  1. Beamimi
    2010/10/28 18:59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Eun님이 이야기하신 제조사와 이통사와의 시장형성을 정말 바라고 기대해봅니다
    • Eun
      2010/10/29 08:12
      오히려 동남아 시장에서는 통신사는 통신망에만 신경을 쓰고 소비자들은 원한느 폰을 통신사 직영 대리점이 아닌 일반 매장에서 사서 자신이 원하는 통신사를 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들보다 잘 산다고 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는 헐씬 더 퇴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2. 매쓰TM
    2010/10/28 19:25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과연 어느쪽이 최후의 웃음을 지을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 Eun
      2010/10/29 08:13
      모바일 시장에서 최후의 승자기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당분간 춘추전국 시대로 남아 있겠죠...그 이후에도 MS가 컴퓨터 OS 시장을 잠식하듯, 모바일 시장에서도 그런 승자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
  3. Joe
    2010/10/28 21:31
    누군가 우스갯소리로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구글의 목표는 세계정복이다"
  4. foodnjoy
    2010/10/28 21:37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그러고 보니 이 댓글도 크롬에서 쓰네요....ㅎㅎㅎㅎ
    • Eun
      2010/10/29 08:14
      저도 이글을 크롬 브라우져로 작성했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구글 서비스에 너무 익숙해져가고 있지 않나 뒤돌아 보게 되는군요.
  5. 율무
    2010/10/28 21:49
    기업이 자선단체가 아닌 이상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맞지만 도덕과 윤리를 저버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기업을 성장하게 해 주는건 기업이 아니라 우리 소비자니까요^^
    • Eun
      2010/10/29 08:15
      윤리적 경영을 하는 기업이 많지 않죠. 그러기에 존경하는 인물중에 기업가가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적어도 법을 어기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겨도 정부가 눈 감아주니 할말은 없지만요. ㅜ.ㅜ
  6. 페르마
    2010/10/28 21:54
    좋은 지적 잘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이 좀 다른게 "그래도 구글은 사용자를 생각한다"입니다.
    기업이 생명을 이어가려면 어디서든 돈이 들어와야합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공익 단체가 아닌이상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자금이 필요한데 구글은 이를 소비자의 주머니가 아닌 다른 상용회사의 주머니에서 받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은 자신들의 제품군에 소비자를 가둬놓기를 원합니다. Microsoft, Apple, HP 같은 경쟁사들도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구글이 이들과 비교해서 선한 이유는 유료수준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전략은 돈을 지불한 손님만 받겠다는 다른 회사의 전략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구글은 또한 닫혀있는 기술을 공개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기술혁신과 진보를 유도하고 주도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활이 더 편해지고 윤택하게 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는겁니다.

    저 역시 잡스의 생각처럼 모바일 생태계를 공개 vs 폐쇄 구도가 아닌 "관리 vs 방임"의 구도로 봐야한다는데 동의하고, 항상 Open이 승리하는 것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현존하는 기업 중에 가장 선한 기업임이 맞고, 다른 기업은 구글만 같아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구글이 가장 현실적인 이상향을 지향하는 기업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 구름따라
      2010/10/29 01:19
      다른 모든 기업들이 구글같을수는 없습니다. 이런 기업도 있고 저런 기업도 있어야죠. 막말로 다른 모든 기업들이 구글같이 무료서비스하면 누가 구글같은 무로셔버스 업체에 광고할까요? ㅎㅎ

      저는 거꾸로 구글이 무슨 딴세상의 기업이라고 생각하는게 착각이라고 보고, 결국 자신이 주도권을 잡으면 본색을 드러낼겁니다. 애플처럼요.
    • virus
      2010/10/29 01:29
      ---저는 구글이 가장 현실적인 이상향을 지향하는 기업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

    • Eun
      2010/10/29 08:31
      페르마님의 관점 잘 읽었습니다.
      구글이 일반적으로 유료로 사용되는 서비스들을 무료화하면서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글의 무료 서비스 뒤에는 돈이 되는 서비스들이 숨어 있습니다. 검색이 그렇고, 메일이 그렇고, 안드로이드가 그렇습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서비스를 무료화하면 이익을 얻을 곳이 없겠죠. 하지만 구글은 기본적인 무료 서비스 뒤에는 검색과 광고가 항상 들어있죠. 이게 바로 구글에게 돈을 갖다 주는것이죠.
      구글이 다른 기업에 비해 크게 사악한 행동을 하거나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전략 만큼은 너무 이동 통신사측에 무게를 싣어 주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는 이동 통신사들인데 구글이 그들의 파워에 힘을 싣어 준다면 이동 통신사들의 횡포는 절대 줄어 들지 않겠죠.
      제가 가장 염려하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구글 때문에 어딜 가든 구글 광고를 봐야 하는게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인터넷이 광고/홍보 바다가 되게 만드는데 가장 큰 일조를 한 기업이 있다면 구글이겠죠.
  7. virus
    2010/10/28 22:14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지요.
    사람들은 그걸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 수채화
      2010/10/29 00:06
      그러게나요~~우리 옛 속담에 스님이 고기맛을 알면? 이라는 말있죠. 성직자에서 캐톨릭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지만 개신교의 목사는 결혼을 하지요~ 물론 불교에서도 비구승들은 결혼을 하지 않지만 대처승들은 결혼을 합니다. 후에 그 차이는? 물질적인 욕심과 성욕에 있지요...

      결국 구글도 거대기업화 했기 때문에 이익을 표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경제학에서도 기초중에 기초기 때문에 본질이 변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는 통신사와 맞장뜨는 애플을 응원합니다. 물론 애플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긴 하지만~ 통신사와 타협을 하지 않는 모습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는... 한국에서는 애플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과 그 이후로 나뉜다는 얘기들을 하지요~~~
    • Eun
      2010/10/29 08:32
      적어도 통신사들에게 힘을 싣어 주는 전략 만큼은 철회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뜩이나 절대반지를 끼고 있는데 말입니다. ㅜ.ㅜ
  8. 널새
    2010/10/28 22:49
    사람은 부지불식에 한 말이 그 사람의 진실일 경우가 많습니다.

    에릭왈 "스트리트뷰 걱정되면 이사가라"

    현재 에릭이 가지고 있는 구글의 경영방침을 딱 대변하고 있는 말 같습니다.

    지금까지 "Don't be Evil"이었다면 앞으로는 "We are Evil"이 될것같습니다.
    • Eun
      2010/10/29 08:36
      무료를 표방하면서 구글은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구글 스트리트뷰로 프라이버시가 무너지고 있고, 공짜 이북 사업으로 인하여 이북 시장이 흔들렸고, 최근에는 구글TV로 콘텐츠들을 값싸게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무료로 볼 수 있게 하려고 하니 콘텐츠업체들이 구글TV를 차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멜일 내용은 매일 매일 검색당하고 있고 신흥 검색 엔진들은 제대로 경쟁도 하지 못한체 사장당하고 있죠.
      초심을 잃어 가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걱정이 됩니다.
      이는 수많은 전문가들도 같은 조언을 하고 있죠.
      제발 사악해 지지 말라고 말입니다.
  9. lhotse
    2010/10/28 23:38
    '붉어진'이 아니고 '불거진'이 맞아용~
    전자는 색깔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후자는 사건의 발생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오타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지만 일단은 지적질 한번 해봅니다. ㅎㅎ
    • Eun
      2010/10/29 08:37
      좋은 지적질 입니다.
      이래서 국어시간에 졸면 안된다는...^^
      감사합니다.
      시차가 있어 오늘 수정했는데 아래에서 또 한번 지적질 당했네요.
      이노무 시차...^^
  10. justic
    2010/10/28 23:42
    구글의 지탱원인, 차별화와 성공요인은 개인의 검색 정보를 통해서

    아주 직접적인 광고를 제공한다는 것이죠.. 그것이 없다면 기업유지가

    안될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적이 아닌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검색을 전문으로

    하기에 애플처럼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기에 수익구조가 통신사와의

    강력한 연줄로 보기도 좀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애플인 연 시장을 따라가기 위해서

    통신사들에 안드로이드를 적극 제공한 측면도 있찌만요. 따라가기 위해 어쩔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과 동시에 구글의 기업모토를 일관적으로 진행시켰다고 생각이 드네요
    먼저 시장을 선점했다면 수익구조가 달라졌을 수도 있겠죠? ㅋ 글쓰신대로 현재 구글만큼 개방적으로 소비자를 향한 기업을 찾기 어렵다는 것도 슬픈 현실입니다 말이 쉬워서 가능하기만 하다면

    구글의 개방성과 애플의 폐쇄적이지만 완벽함이 공존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수 있는

    기업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ㅋ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통신사와 제조사를 통제하에 놓을 수 있는 구글.. 악마적이기는 해요 역시 ㅋ 애플은 그럼 끝판왕 데몬인가요?ㅋㅋ 둘다 대단해요 ㅋ

    ps. 오타발견 당영을 당연으로 ㅋ
    아 그리고 아이폰에서 자동으로 모바일 페이지로
    볼수있는데 크게 pc화면으로 볼수는 없는지요 ㅋ
    못찾겠어요.. 안드로이드 친구걸로는 pc화면으로
    뜨더라구요(ㅋ 애플로만 모바일 페이지 가능? ^^ ) 모바일 페이지가 좋기는 좋은데

    스크롤을 많이내려야 해서 ㅋ 워낙 댓글도
    많으셔서요 ㅋ
    • Eun
      2010/10/29 08:43
      구글이 다른 기업에 비해 크게 잘못된 행동을 하지는 않지만 최근에 일어난 망 중립성이나 안드로이드 파이를 키우기 위해 이동 통신사의 파워를 빌리는 모습을 보면 점점 구글만의 방향성을 잃어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망 중립성은 아주 심각한 문제죠. 만약 구글과 버라이즌이 협약한데로 흘러간다면 돈있는 기업은 살아남고 돈 없는 기업은 사장될겁니다. 네트워크를 구축한 통신사들은 더 큰돈을 벌어들일테고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벤처기업들이 탄생되는것은 점점 더 힘들어질겁니다.
      구글이 돈이 있기에 이런 협약을 좋아하겠죠. 자사 서비스를 더 빠르게 볼 수 있게 할 수 있으니까요.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은 후발주자로써 시장 선점한 경쟁자들을 따라가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OS 라이센스 비용이라도 받았다면 그렇게 많은 연합군들이 가세하지 않았겠죠.

      오타 수정했습니다.
      태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에는 아이폰으로 접속시 아이폰 UI를 보여주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를 끄면 일반 PC 버전처럼 나오는데요. 예전에 한번 껐었는데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시 켰습니다. (아이폰 UI만 제공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는 PC 버전으로 보입니다.)
    • justic
      2010/10/29 09:17
      네.. 댓글 감사하고요.. 음

      망중립성은 역시 파워게임인가봅니다,,

      윽 역시 힘세지면 무서워요 ㅋ
    • Eun
      2010/10/29 09:27
      망 중립성은 소비자들 모두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겁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데도 돈에 따라 차별화가 된다면 결국 있는 자들에게만 유리하겠죠. 자유화 시대, 자본 시대라고 하지만 모든걸 자본에 따라 차등을 주겠다는 발상은 정말 심각한 문제죠.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댓글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1. pighair
    2010/10/28 23:18
    좋은 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구글 애용하는데 다소 찜찜하네요. 쩝.
    그리고 한가지 '붉어진 문제'가 아니고 '불거진 문제' 입니다 ^^
  12. lhotse
    2010/10/28 23:38
    http://search.techrepublic.com.com/index.php?q=The+dirty+little+secret+about+Google+Android&go=Search
    예전 어느 포스트에도 댓글에 링크를 넣은 적이 있을 겁니다. 이건 영문
    아래는 한글로 번역해주신 분의 글입니다.
    http://www.appleforum.com/mac-column/59566-%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C%9D%98-%EC%B6%94%EC%95%85%ED%95%9C-%EC%A7%84%EC%8B%A4.html

    링크된 글이 올라오자마자 링크에 달링 댓글에도 있지만, androidpub.com에서 신나게 까이면서, 나중엔 글 하나로 문제가 커지니 글을 아예 지웠더군요. ㅋ
    안드로이드펍이야 안드개발자가 만든 페이지이고, 또 안드 개발자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죠. 그럼에도 요즘처럼 안드의 보안과 복제, 크랙 등의 문제로 인한 개발자들의 수익창출 부제 문제가 대두되면서 안드를 찬양했던 개발자들도 슬슬 이런 얘기가 불쑥불쑥 튀어나오면 입다물고 구석에 찌그러지려는 행동을 취하고 있지요.
    애플의 페쇄성과도 비교할 수도 없는 구글의 방관과 안드 버전의 파편화, 이통사에 맞춰져 커스터마이징된 os 때문에 업그레이드하는데도 어려워하는 마당에 슬슬 애플의 정책, ios를 까 내릴 만한 건데기가 없는 거죠. 계속 폐쇄성만 물고 늘어지려다 개방성이라서 불거진 자신들의 문제를 보면 더 심각하니 말 다했죠 뭐...

    아 구글의 gmail...메일 내용을 분석해서 ad가 들어갈 공간에 메일 내용과 관련된 광고들이 링크되는걸 보고 저도 단박에 알았죠.
    "요것들이 내 메일 분석하고, 거기에 맞게 광고 까지 싣고, 그걸로 수익 창출하는군화~~"라고 생각했죠.
    괜히 공짜겠어요? ㅋㅋ

    구글이 제공하는 공짜 프로그램 중에 SketchUp은 무엇을 노리고 풀었을까요? ㅋㅋㅋ
    좋긴좋더군요. ㅎㅎㅎ
    • 수채화
      2010/10/29 00:10
      구글 메일에서 메일 내용을 검색하고... 광고를 끼워넣기 하는 것을 막으려면... 우리 한글의 위대함으로 대처할 수 있잖아요.
      ㅎㅎㅎ
      우리 한글.. 솔직히 띄어쓰기 안하면 좀 읽기가 불편할 뿐이지...읽기에 불편함은 없죠. 우리 예전 단문메시지에 좀더 많은 내용보내려고 띄어쓰기 안하고 보낸것처럼 문장한줄은 띄어쓰기안하고 보내면 될것같네요.
    • Eun
      2010/10/29 08:47
      저도 안드로이드폰이 있는지로 안드로이드펍을 자주 들어가곤 했었는데 최근에 글들을 보면 애플에 대한 글은 무조건 부정적으로 쓰여 있고 안드로이드만 좋다는 찬양글들만 많고 정보는 없기에 잘 가지 않습니다.
      이글은 예전에 한번 안드로이드 유저분들에게 이슈가 됐었죠.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보안, 복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 욕먹습니다.

      스케치업에는 광고가 안뜨나보군요. ^^
      구글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사장된 프로젝트들도 많죠. ^^
    • Eun
      2010/10/29 08:48
      수채화님 좋은 생각이군요.
      띄어쓰기를 안하면 구글이 어떤 분석 결과를 내놓을까요? 그 분석에 대한 연관 광고는 뭐가 나올지 궁금해 집니다. ^^
    • hades
      2010/10/29 11:53
      수채화님 // 좋은 생각이라고 하기도 좀 뭐한게.. 띄어쓰기 안해서 검색한번 해보시면 아시는데요. 요즘엔 형태소 분석기 라는 한글의 형태소를 분석해서 어절을 분석해내는 기술이 일반화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인식할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문장에 대해서 띄어쓰기가 있든 없든 분석해 낼수 있죠.. 아마도 크게 차이가 없을겂니다 =_=
  13. 에스텔
    2010/10/29 00:04
    그렇죠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그게 단점이죠 기본어플이 항상 문제가 되어서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폰의 성능이 저하되니까요. 정말 아직까지는 애플이 계속해서 선전하기를 바라는 이유가 이때문이기도 합니다 경쟁이 안되기 시작하면 구글은 사상최악의 괴물로 돌변할테니까요 좋은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PS.제조사에선 소비자들이 직접 기본어플을 삭제할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 Eun
      2010/10/29 08:51
      국내 시장에서 필요한 기본어플 100개 탑재!!!
      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기본 어플은 적을수록 좋죠. 그리고 소비자들이 마켓을 통해 자신이 필요한 어플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게 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용 앱 스토어를 따로 만들지 말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인 만큼 안드로이드마켓이라는 단일 장소에 어플들을 등록하는게 맞는 방향이겠죠.
      파편화는 안드로이드폰 뿐 아니라 이제는 앱 스토어들도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14. 수채화
    2010/10/29 00:13
    구글 안드로이드는 개방성이아니라 방임에 가깝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애플이야 지들이 팔아먹은 제품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는 칼같이 해주는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구입할 때 뿐이고 버린자식 취급이죠. 어차피 구글이 해줄 의무도 없고 판매한 핸드폰 제조회사의 몫이지만~~ 그들이야 신제품 만들기에 혈안이지 운영체계 업그레이드에는 대부분 신경을 안쓰는 것 같습니다. 갤러그도 국내 사용자는 찬밥인것처럼..
    • lhotse
      2010/10/29 01:18
      제조사들의 장점이죠. 이래 저래 해서 만들어 주쇼~ 하면
      예따~! 맘에 드냐? 하는 식의 제조사.
      삼성의 플랫폼 바다...이거 국내도 출시한다드만, 얘기 없네요. 포기한 걸 까요?
      노키아도 심비안 버릴까 말까 한다든데...
    • Eun
      2010/10/29 08:55
      안드로이드의 개방성 때문에 구글이 내놓은 OS를 제조사가 고치고 통신사가 고치니 소비자들은 변형된 안드로이드를 받게 되고, 이를 업그래이드하려면 구글이 새롭게 내놓은 버전을 제조사가 바꿔야 하고, 통신사가 또 바꿔야 하는 여러가지 단계를 거칠 수 밖에 없으니 업그래이드 시간은 길어지고 업그래이드를 최종 테스트를 거쳐 내놓으려고 하는 순간 구글은 다음 버전을 공개해 버립니다. 제조사들은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으니 이전 모델에는 큰 신경을 안쓰게 되구요..
      이런게 악순환이 아니고 뭘까요?

      lhotse님
      유럽에서 바다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하지만 삼성이 얼마나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국내 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이 잘 나가고 있는데 시험적으로 바다폰을 내놓을리는 없을겁니다.
      있다고 해도 아주 오랜 시간 뒤겠죠.
  15. virus
    2010/10/29 01:33
    에릭 슈미트.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세사람의 공통점은---미국인이고---미국인의 이상은 돈을 많이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록펠러나 게이츠가 기부를 많이 한 것만 말하지
    그 기부한 돈을 어떻게 벌었는가는 생각을 안해요.

    구글은 천사로 행세 할 만큼의 돈을----아직은---벌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돈을 더 벌기 위해---지금은---천사인 척 하는 걸로 생각합니다...
    • Eun
      2010/10/29 08:56
      구글도 꽤 많이 벌었을텐데요. ^^
      최근의 구글 행보를 보면 천사의 탈은 벗은듯 보입니다.
      특히 망 중립성에 대한 구글 입장은 악마적인 결정이죠.
      버라이즌과 구글이 협약한데로 된다면 돈 있는 기업들만 살아 남겠죠. 부는 더 부해지고 빈은 더 빈해지겠죠.
  16. ㅈㅈ
    2010/10/29 03:40
    사악함의 최고 중심은 금단의 열매,
    악마의 썩은 사과라는게 정론이죠.
    • Eun
      2010/10/29 09:00
      애플의 사악함에 대해서 좋은 글 하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그 사악한 애플이 이동 통신사 권력에 대응하는 모습은 수많은 제조사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고 하나 빼지 못하는 굴욕적인 제조사가 된 이유는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제품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죠.
    • 수채화
      2010/10/29 11:35
      애플의 사악함? 쇼킹한 얘기군요. ^^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지만... 애플의 경우...솔까말.. 다른 기업들과는 틀리죠. 은님 말씀처럼.. ㅈㅈ님께서 애플의 구체적인 사악함을 말해주시겠습니까?

      애플사의 매킨토시 운영체계에는 시리얼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동일한 매킨토시에 설치가 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들은 시리얼번호 없음 설치 불가합니다. ^^ 어느 회사가 더 사악할까요? 물론 같은 비교는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 매킨토시 운영체계의 경우는 시스템 6,7,8,9버전의 경우~ 시스템 파일들만 복사해서 다른 매킨토시에 설치해도 컴 사용가능해서 정말 편하고 컴 에러발생해도 복구도 무척 편합니다.

      컴퓨터 유지 보수비용도 애플사 컴이 훨씬 저렴하다는 것은 자료 조금만 찾아보면 압니다.
  17. 키다리
    2010/10/29 04:20
    만일 구글이 "Evil드립, 개방&폐쇄드립, One company & One phone드립"같이 지극히 선동적이고, 지극히 교활한 정치적 레토릭을 구사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의혹의 눈초리만 보내고 있었을 듯 싶습니다. 지 발등 지가 찍은 것이고, 지 꾀에 지가 넘어간 것이죠.

    만일 구글이 상기한 드립만 치지 않았다면, 자사이익을 위해 망중립성을 훼손하려한다는 의혹이나, 소비자를 배반하고 통신사편에 붙어먹는 행태도, 탐탁치 않을 지언정 욕까지 하지는 않았을 듯 싶습니다. "무한자본주의시대"라고들 하지 않습니까. 명백히 법을 위반한 것도 아니구요.

    평소에 더 할 수 없이 선량하고 너그럽던 신사를 불시에 방문했을 때, "당황하는 신사의 입가에 묻은 연한 핏빛 흔적과 그 뒤로 보이는 한방울의 선명한 핏자국을 볼 때처럼" 소름끼치는 느낌은 저만의 것일까요?
    • Eun
      2010/10/29 09:03
      점점 본색이 드러나는게 아닐까요?
      생각없이 있다가 뒤통수 맞으면 엄청 아프고 열받듯이 무료 서비스들로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구글이 설마하고 있다가....^^

      구글의 망 중립성에 대한 버라이즌과의 협약이나 이통사에게 힘을 더 싣어 주는 안드로이드 전략을 보면 구글은 소비자를 위한 서비를 만든게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소비자들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네요.
  18. jjee
    2010/10/29 05:56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저토록 도적들이 들끓도록 방치하고 있는 것도
    사실 구글이 가지고 있는 저열한 철학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나 마찬가지죠.
    구글은 자기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회사들의 이익쯤이야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집단입니다.
    자신들이야 광고로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으니
    넘들이 공짜로 뭘 어떻게 쓰든 말든 자포자기해버리는 것이죠.
    즉 다시 말해서 사회적 공적 책임을 회피해 버리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집단입니다.
    인문학적 소양없이 장사하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마의 위치에 서게 된거죠.
    • Eun
      2010/10/29 09:06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개발자들의 마음을 안다면 절대로 방치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인 앵그리버드가 안드로이드버전에서는 무료로 풀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앱스토어는 약 70%가 유료앱이고 안드로이드는 70%가 무료인 이유가 있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에 대한 파이만 키우고 싶을뿐입니다. 그래서 질적인 앱들보다 양적인 숫자에 더 신경을 쓰는거겠죠. 10만개의 앱들 중에 정말 질 좋은 앱들은 얼마나 될까요?
  19. soul
    2010/10/29 06:28
    와 동감되네요 -_- 제가 생각했던 구굴안드로이드의 문제점을 실로 제대로 파악하고

    쓰셨네요 마켓에 Hello world , test를쳐보면 수없이 많은 어플들이 있죠 ㅋㅋㅋ

    요즘 교양으로 안드로이드 어플 제작관련 수업을 듣습니다만..

    아이폰이라 제가만든어플을 넣을수는없지만.. ㅠ_ㅠ

    자바가 기초가되야하는데 자바를 모른상태서 시작하니 꽤 힘들군요

    기본 레이아웃 만드는건 어느정도합니다! 헤헤

    그 교수님께 아이폰 어플 강좌도 넣어주싶사하고싶네요 ㅠ_ㅠ
    • Eun
      2010/10/29 09:08
      좋은 강의 들으시는군요. ^^
      추후에 아이폰학과도 생기는게 아닐까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
      아이폰 어플 강좌를 하려면 모두들 맥 PC가 있어야 하니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

      테스트 버전도 헬로우 월드도 앱 스토어에 올릴 수 있다면, 얼마나 불필요한 앱들이 많을지는 상상이 갑니다.
  20. binoosh
    2010/10/29 09:02
    이번 글은 너무 편향된 글이 아닌가 싶네요

    애플은 세상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 아이폰을 만들었고
    구글은 세상사람들을 지배하려고 안드로이드를 만든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어짜피 기업이익을 위해 하는 비지니스고 오히려 악마성은 애플이 더 심하다고 보는데요

    아이폰4 1차로 받아서 9월10일부터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다음에는 안드로이드로
    넘어가고 싶어요. 정말 깝깝한 느낌이 들어서 이기도 하고...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없는것 같아요.

    머 세계정복이고 뭐고 다 좋으니 개방된 플랫폼을 느껴보고 싶네요
    • Eun
      2010/10/29 09:14
      애플을 옹호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첫번째는 구글의 망 중립성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함이고
      두번째는 구글이 이동 통신사에게 힘을 싣어 줄수록 소비자들은 이통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것을 알리기 위함이죠.
      적어도 애플과 구글이 이동 통신사와 맞써 싸운다면 모바일 시장의 변화는 아주 빨리 일어나게 될겁니다.
      이동 통신사의 권력이 더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보게 되어 있죠.
      애플과 구글이 경쟁자 입장에 서있기는 하지만 통신 시장의 변화를 위해서는 둘이 힘을 합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써봤습니다.
      구글은 악마고 애플은 천사다라고 느끼셨다면 제가 글을 잘 풀어서 쓰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4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쓰고 있습니다.
      드로이드는 사용한지 1년이 다됐는데요. 저나 현재 드로이드를 쓰고 있는 와이프나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절대로 안드로이드폰을 사지 않겠다는 생각 말입니다. 쓰면 쓸수록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점점 커지더군요. 물론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입니다.
      저같이 탈옥이나 루팅에 관심을 없는 사람들은 개방이나 폐쇄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0/10/29 11:39
      폐쇄적이라고 사악하다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폰역시 내맘대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아이폰가지고 내맘대로 할 수 없는것은 또 무엇인지요??
  21. binoosh
    2010/10/29 09:12
    초기 아이폰관련하여 좋은 글들 많이 봐오며 또 많이 배우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블로그 보아왔습니다만... 이젠 비루한 떠돌이 중이 절을 떠나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적절하고 객관적인 비교분석이 아닌 그저 애플 떠받들기에
    치중한 글들 이젠 좀 도를 넘어선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언론에 대한 일침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un
      2010/10/29 09:24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제가 많이 부족한 탓이겠죠.
      글재도 없고 지식도 많지 않다보니 더 그렇게 보였을겁니다.
      객관적인 비교나 분석보다 일방적인 제 생각과 견해가 많았던것도 사실이죠. 제 눈에는 비쳐진 모습 그대로를 썼으니까요.
      친애플 반 구글, 친 애플, 반 삼성...뭐 변명하고 싶지는 않지만 제가 왜 이런 글들을 썼는지 정도는 조금 더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쓴 글들 중에 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썼거나 누군가로 부터 댓가를 받고 썼다면 조금이라도 덜 서롭겠는데 말이죠.

      국내 언론에 대한 일침또한 삼성이 싫어서 쓴 글이라고, 편향적인 시각에서 썼다고 하니 이 또한 계속해서 이런 글을 쓸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건전한 토론을 통해 고쳐 나가면 어떨까요?
      제 블로그가 있는 이유는 자신의 견해나 의견을 내놓고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애플을 선전하고 광고하기 위함으로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저만의 바램이겠죠.
      전 누구 좋으라고 애플을 홍보하고 있는걸까요? ㅜ.ㅜ
      참으로 슬픈 주말이네요. ㅜ.ㅜ
  22. RakaNishu
    2010/10/29 09:37
    음...구글이라...전 사실 그들의 운영까지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Eun님 글을 보니 궁금해지네요. 주목을 좀 해야겠는걸요?ㅋ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 단순하게 생각해봤습니다만...
    구글이 이통사와 손 잡은 것이 점유율을 늘리기 위함이었다...라면,
    점유율과 어느정도의 기반을 잡은 뒤에는 애플과 같은 시도를 하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넥서스시리즈의 출시라던가...(삼성과 손잡는다는 루머도 있던데...)

    물론 제 무지한 소치일 뿐이지만, 이제껏 '혁신' 이라는 단어를 외치며 걸어온 기업이
    이제 돈 좀 벌었으니 제대로 욕좀 먹더라도 더 벌어볼까...라는 마인드로 바뀐다...?
    저라면 그런 짓은 안 할 것 같아요. -_-;;;
    그건 자기자신의 기반을 뒤흔드는 짓...인데 지금 하고 있다는 건가;;;

    글이 좀 정리가 안되죠?ㅋ 오늘 머리가 좀 아파서;;;
    여튼, 결론은, 앞으로 구글, 지켜보고 있겠다...정도로 마무리를...ㅋ

    오늘의 오타는 다른분들이 다 거론 해주셨군요. -ㅅ-ㅋㅋ

    ps. 사실은 오늘 아침에 글을 읽었습니다만, 아이폰으로 댓글 남기기가 안되더라구요.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집에 와서 노트북으로 남깁니다. ^^
    • Eun
      2010/10/29 10:19
      구글이 우선적으로 점유율을 올린뒤에 애플과 비슷한 행보를 한다면 이동 통신사를 견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좋겠죠. 그렇게 되길 바래 봅니다. 하지만 버라이즌과 망 중립성 협약을 보면 그렇게 하지 않을꺼 같아 걱정이 되는군요. 이통사가 구글의 철저한 우군으로 자리 잡을것 같은 불안한 생각이 드는군요. ^^

      아이폰에서 댓글이 안되는군요.
      태터툴즈 설치형 블로그가 문제가 많은건지 제 블로그 자체 또는 서버가 문제가 많은건지 모르겠습니다.
  23. 스트링
    2010/10/29 10:12
    Eun님처럼 구글을 비판하는 소비자가 있는 이상, 구글이 정말 사악하게 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이 정말 자폭하려는 의도가 없는 이상, 소비자들을 무시하지는 않겠죠.

    그래도 저는 구글을 아직은 좋아합니다.
    위의 페르마님처럼, 무료로 많은 기술들을 제공해 주고 있거든요.
    물론, 그 뒤에 숨은 상업성이 있겠지만, 그 부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구글의 광고 정책도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는 않구요. 가끔이지만 유용한 광고가 뜰 때도 있더라구요.
    • Eun
      2010/10/29 10:23
      구글의 모토가 Don't be Evil인 만큼 Evil을 사악함 그대로 비유한게 조금 과격해 보이긴 합니다. 의미를 표현하려고 하다보니까 이렇게 됐네요. ^^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이동 통신사에 힘을 더 싣어 주는 전략이나 망 중립성 협약은 조금 생각해 봐야할 문제입니다. 이통사의 힘이 지금도 막강한데 구글이 그들에게 힘을 더 싣어 준다면 모바일 시장의 절대 반지는 영원히 이통사들의 것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지켜볼수밖에 없겠지만 잘못된 행동과 결정에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 스트링
      2010/10/29 11:03
      저도 구글의 이동 통신사 우선 정책은 정말 싫습니다..
      소비자들이 계속 문제를 제기하면 구글도 바뀌지 않을까 하네요.^^
    • Eun
      2010/10/29 11:25
      스트링님 말씀이 맞습니다.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문제제기를 하면 기업이 변하죠.
      소비자의 아주 중요한 역할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24. preserved flowers
    2010/10/29 11:04
    누구든 시장을 지배한 이후의 행동은 거의 비슷한 양상을 띄는거 같아여
    • Eun
      2010/10/29 11:25
      그러게 말입니다. 정치도 비슷하죠.
      권력이 생기면 초심은 사라져 버리니까요. ^^
  25. 수채화
    2010/10/29 11:58
    드디어 애플이....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MS)를 완전히 밀어내고 IT 황제기업 자리에 등극했다.

    지난 5월 시가총액에서 MS를 넘어서더니 3분기 매출이 무려 40억달러나 앞섰다. MS도 모바일, 온라인 분야를 강화하고 있지만 아직 완전한 모멘텀은 마련하지 못해 당분간 애플의 독주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28일(현지시간) MS는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61억9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158억달러는 넘어섰지만 203억4300만달러의 매출을 거둔 애플에 한참 밀렸다.

    애플이 분기 매출에서 MS를 앞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분기 애플 매출은 MS에 단 3억달러 뒤졌다.

    향후 성장성을 나타내는 시가총액에선 이미 지난 5월 애플이 MS를 따돌렸다. 28일 현재 나스닥 종가 기준으로 애플 시가총액은 2796억달러다. MS의 2274억달러보다 500억달러 이상 많다.

    매출마저 MS를 넘어선 애플은 명실상부한 IT 대장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되었군요..

    아마도 계속 격차가 벌어질 것 같네요.제가 매킨토시를 사용하던 시절 애플 주가가 2달러 밑으로 한없이 추락하던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 지금 주당 300달러 왔다 갔다 하죠??? ^^
    • Eun
      2010/10/29 13:08
      잡스가 복귀하기 전에 애플 주식만 사뒀어도 제가 이런 고생을 하지 않고 잘 살고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
      내년에는 400불이 넘을거라고 하니 $1불에 애플 주식을 산 사람들은 400배...완전 대박이군요. ^^

      애플이 영업이익면에서는 아직까지 MS를 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영업이익까지 애플이 뛰어넘지 않을까요? ^^
    • 수채화
      2010/10/30 10:43
      제말이요~~ 애플 주식을 왕창 사뒀더라면... ㅠㅠ...
      세계 거부에 들어갈 텐데....

      마소가 영업이익은 높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봅니다. 윈도우와 오피스... 이거 CD찍어서 수십 수백달러에 팔아먹으니...요즘은 아예 다운로드로 판매하니 이익률이 더 높을 것으로 봅니다.
  26. 멍멍이왕
    2010/10/29 12:05
    애플이나 구글이나 지향하는 바가 틀려서 그런것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을 더 지향하고 더 발전하길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앱제작자나 개발자에게 적정한대가를 지불하게 하는 애플의 구조를 정말 무시할수는 없다고 봅니다.(물론 안드로이느 마켓도 그렇기는 하지만 실질적인 관리는 애플을 따라갈수없다고 봅니다.)
    두가지를 잘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애플과 구글이 나가길 바랄뿐입니다.
    • Eun
      2010/10/29 13:10
      두가지를 잘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애플과 구글이 함께 이뤄나가면 좋겠죠. 적어도 이통사의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말입니다. ^^
      개방성과 폐쇄성보다 소비자들이 직접적으로 원하는것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가면 더 좋겠습니다.^^
  27. betterones
    2010/10/29 14:00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위의 댓글을 보다보니 구글이 선한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관점이야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겠지만.. 똑같은 아닐까요?
    구글에게 돈을 지불하는 그 회사들은 어디서 돈을 버나요~ 결국 구글에게 그 엄청난 광고비를 대주기 위해 소비자들 주머니를 터는 수 밖에 없는거죠. 100억주고 탑모델을 모델로 쓰면 그 100억을 충당하기 위해 결국 소비자이 구입하는 물건에 그 100억을 붙여먹어야 하겠지요. 단계를 거치며 가려지는거 뿐이지 똑같죠.
    그래서... 기업이 돈이 필요한건 맞지만 누가 더 선하다고는 절대 판단 불가라고 보고, 저는 선과 악을 구분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다들 같은 목적을 향해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기업이든 개인이든.
    그래서 이왕 돈 내야되는거 소비자들에게 더욱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요. 그것이 구글의 무료 검색이든 아름다운 애플 제품이든 말이죠.
    여러가지 이유를 떠나 각자가 선호하는 제품이 있기 마련이듯이 선호하는 기업도 있겠지요. 중요한건 얼마나 그들이 우리 개개인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가. 그것이겠지요. 그리고 만족시켜준다면 그 기업의 팬이 되는 것이겠구요.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아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여러가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아이폰에 문제점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소비자들이 겪는 불편함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구글이 그리고 이통사들이 밀어주는 스마트폰이 시장을 차지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28. 7인치 갤럭시탭은 진리입니다
    2010/10/30 07:43
    구글의 모토중의 '악해지지 말자'의 evil은 아마도 MS를 단적으로 요악한 단어겠죠..
    비싼O S 윈도.. 그 윈도보다 더 비싼 오피스..
    그 윈도와 오피스와는 상대도 안되게 비싼 기업의 운영체제시장..
    그 모든걸로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가는 악의 제국, MS말입니다..

    악해지지말자는건 이블 즉 MS처럼 되지말자이고
    이 말은 독점으로 경쟁기업을 무자비하게 죽이더라도 우리는 고객에게 돈을 받지는 않는다
    다만 고객들이 어떤 식으로든 돈을 지불받는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는다겠죠..
    (결국 같은거 아니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조금은 다르죠..)

    모 기업이 내세우는 또 하나의 가족이 우리는 당신을 가족처럼 위합니다가 아니라
    무자비하게 뜯어먹고 부려먹어도 돈 한푼 안 줘도 된다는 뜻이듯이
    악해지지말자는 구글의 모토도 그런 뜻일겁니다..
    사람들은 참으로 그렇게 오해하면서 사는게 많죠..

    아.. 물론 저도 많은 면에서 구글에 동의합니다
    다만 오해하면 안되는게 구글은 수익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는겁니다..
    구글의 모토 악해지지말자는, MS처럼 고객들에게 돈을 벌지 않는다는거지
    우리가 선하게 일한다라고 보지는 말자는거죠..
  29. mesafalcon
    2010/11/01 00:45
    이글 보니깐 잡스가 한말이 떠오르는군요.

    구글은 아이폰을 죽이고 싶어한다. 우리는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질문이 나왔지만 잡스는 다시 구글 얘기를 했다. ‘악마가 되지 말자’는 구글 모토, 그건 헛소리(bullshit)다.

    기업이란 생태에는 선과 악에서 이익이라는 줄타기를 하는 서커스라고 봅니다.

    잘못하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지면 망하게 되는게 생리라고 봅니다.

    어찌보면 애플은 여기서 교묘하게 줄타기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MS, 구글 이 세기업의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려고 합니다.

    어쨋든 제품구매같이 기업에 힘이 실리는것은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니깐요.
  30. NL
    2010/11/01 09:37
    _사악해지지말자_는 구글의 공식적인 멘트는 아닙니다
    회의중에 나온 한 엔지니어의 말이 언론에 알려진 것으로 구글의 에릭 슈미트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애플은 워낙 팬과 안티가 넘쳐흐르는 기업인만큼 의외로 잘못된 정보도 넘쳐흐릅니다.
    MS와 괌렴

    아이폰관련은
  31. 태규
    2010/11/01 19:40
    Eun님 같은 분이 많아져야 소비자의 권리가 강화될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함께 뽜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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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을 바짝 추격한 AT&T의 중심에는 아이폰이 있었다!
2010/10/24 18:00
몇일전 AT&T에서 3분기 실적(회계년도 4분기)을 내놓았었는데요. 오늘 버라이즌에서도 3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버라이즌은 이번 분기에서 997,000명의 새로운 가입자를 얻었고 매출은 265억불, 그리고 순익은 8억8100만불을 냈습니다.
이번분기는 AT&T와 버라이즌에게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AT&T가 아이폰4을 판매하고 난 뒤에 맞는 첫번째 분기이고 버라이즌은 프리미엄 안드로이드폰들을 대거 출시하고 난뒤에 맞는 첫번째 분기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애플의 아이폰4와 구글의 연합군의 전쟁의 결과가 어땠는지를 단적으로 볼 수 있는 중요한 분기죠.

미국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버라이즌과 AT&T의 2010년 3분기 결과를 보면 아이폰이 2위 기업인 AT&T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버라이즌은 3분기때 100만명이 되질 않는 새로운 가입자들을 얻었지만 AT&T는 260만명이라는 새로운 가입자들을 얻었습니다. 버라이즌에 비해 2.5배 정도 이상 되는 수준이죠.
또한 분기 매출과 수익을 보면 버라이즌은 작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2.9% 내려간 $265억불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순익 또한 작년 분기에 비해 많이 내려갔죠. 작녁 같은 분기에 순익은 $11억8000만불 이였던 반면 올해는 $8억8100만불 밖에 거둬들이지 못했습니다.
AT&T는 어떨까요? AT&T는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2.8% 성장한 316억불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순익은 작년 $32억불에서 올해는 $132익불이나 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AT&T가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다른 이동 통신사에서는 살 수 없는 애플의 아이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적어도 아이폰의 영향이 AT&T의 성장을 끌어 올렸다고 말할 순 있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AT&T는 이번 3분기에만 520만대의 아이폰을 계약 시켰고 이중 24%는 AT&T에 처음 들어온 새로운 가입자들 이였습니다. (아이폰을 구매하면서 AT&T의 새로운 가입자들이 된 사람들이 약 125만명이나 된다는 소리고 이는 버라이즌의 3분기 총 새로운 가입자 수보다도 높습니다.)
지난 분기 320만대 아이폰 가입자들에 비해 62%나 더 높은 결과입니다.
아이폰 하나만으로 AT&T가 얼마나 많은 가입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물론 AT&T에 아이폰 말고도 여러가지의 스마트폰들이 존재하지만 아이폰처럼 영향력이 큰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이는 버라이즌이나 스트린트, 또는 T-Mobile과 같은 타 이동 통신사들을 통틀어도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온 스마트폰은 전무하죠. AT&T의 아이폰을 이기기 위해 여러 제조사들도 부터 다양한 스마트폰들을 들여오고 수많은 광고를 하고 아이폰4에 비해 케이스가 필요없다, 어딜 잡아도 신호가 잘 잡힌다는 식으로 아이폰을 깍아내리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AT&T의 압승으로 이번 분기는 마쳐졌습니다.
작년 같은 분기의 이동 통신사 가입자를 보면 버라이즌은 8900만, 그리고 AT&T는 8160만으로 1위와 2위의 가입자 차이가 꽤 컸었지만 지금은 9320만 대 9280만으로 격차가 거의 다 줄어 들었습니다. 4분기(회계년도 2011년 1분기)에는 AT&T의 가입자가 버라이즌을 넘어서면서 AT&T가 미국 최대의 통신사로 등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국내 기사중에 "AT&T, 아이폰 때문에 적자 몸살"이란 글을 읽어 보신적 있으십니까? 지금까지도 수많은 애플 죽이기 기사를 써내는 ZDNet Korea에서 쓴 기사죠. AT&T가 애플 아이폰을 위해 푸는 보조금이 실제 얼마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보조금 때문에 AT&T가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사는 완전 허위기사입니다. (이는 예전 KT가 애플의 아이폰을 들여오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사로 이어졌습니다.) 오히려 AT&T는 올해말에 끝나는 애플과의 단독 공급 계약때문에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판매될 경우 AT&T는 적어도 100만명 이상의 고객을 잃게 될거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때문에 속터지는 KT 


"아이폰 때문에 KT 영업이익 7.6% 하락" 아이뉴스24
"아이폰 때문에 속터져..KT, 소비자상담 최고" 디지털데일리
"KT, 3G망 업로드 속도 제한...아이폰 때문에?" 마이데일리
"천당과 지옥을 오고가는 KT의 트위터, 또 아이폰 때문에!" 디지털데일리
"KT 4Q 무선매출 감소는 아이폰 때문?" 머니투데이
"KT 쇼옴니아 비싼 이유는 아이폰 때문?" 폴리뉴스
"KT 아이폰 때문에~ 전략폰 쇼옴니아 흔들" ZDNet Korea
"애플의 두얼굴, 중국 구애 한국 무시" ZDNet Korea
"애플 KT, 아이폰 때문에 국감" 아이뉴스24
"국감장서 혼쭐난 애플과 KT, 아이폰 AS 때문에" - 헤럴드경제
"나도 아이폰 쓰는데,,왜 중국과 AS정책 차별해?" 아시아경제
"한국 아이폰 AS 차별은 애플스토어 없는 탓" 오마이뉴스
"한국 아이폰 사용만 봉 미.중과 차별" 머니투데이
"KT 아이폰 때문에 집단소송?" 뉴스핌
"아이폰4 때문에 KT 휴대폰 보험료 인상" 파이낸셜 뉴스
"아이폰 때문에 미운털 박힌 KT" 한국일보
"아이폰 너 때문에, KT 무선 트래픽 10배" 아시아경제
"아이폰 때문에 서먹해진 삼성전자.KT" 중앙일보
"KT 고객센터 직원들, 아이폰 때문에 스트레스(?)" 광남일보
"아이폰4 변화 때문에 KT는 고민중" ZDNet Korea
"KT, 아이폰4 때문에 괴롭다 괴로워" 컨슈머타임스
"KT, 아이폰에 발목 잡히나" 아시아투데이
"KT 아이폰 AS용 리퍼폰 재고떨기..소비자들 분통" 아시아경제
"자충수에 빠진 KT, 고통은 가입자 몫...가입자가 봉인가?" 베타뉴스
"아이폰에 묶인 KT, 성장 동력이 없다" 베타뉴스
"KT, 아이폰 악재에 주가 발목" 서울경제신문
"나 어떡해...KT 아이폰4 삼중고" 서울신문
"KT, 아이폰 믿다가 발목 잡힐라" 디시뉴스


애플의 아이폰은 많은 이동 통신사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도 아이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KT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폰은 '갑'인 이동통신사로 부터 로고 하나도 넣지 못하게 할 정도로 이동 통신사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최초의 모바일 기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을'인 제조사들은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데로 넣을것 넣어주고 빼줄건 빼주면서 그들의 눈치만 살피느라 소비자들에게는 관심도 없었죠. 앞으로 애플과 같은 제조사들이 많이 나와 이동 통신사의 횡포를 조금이라도 더 막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통사 로고나 이통사용 앱들, 실수로 눌러 돈이 나가는 기능이나 세팅등을 더이상 보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조글: 'Verizon Customer Growth Slows, iPhone Helps Boost AT&T' by PC Magazine
2010/10/24 18:00 2010/10/24 18:00
  1. TOAFURA
    2010/10/24 18:50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핸드폰에 대한 지원 요금때문에 적자라는 글은 어디서 도출된 결론인지 알 수가 없네요.

    기사를 쓰려면 사실적 근거가 뒷받침이 되야하는데 요즘 쉽게 기자가 된 사람이 참

    많아 보입니다.

    오늘 하루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25 08:40
      그러게 말입니다.
      기사라기 보다 홍보 또는 광고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립니다.
      어떻게 해서든 특정 기업의 경쟁자인 애플을 깍아내려야 하니 별의별 기사들이 다 나오더군요.
      어제는 개발자들이 스티브잡스 말이 틀렸다면 7인치를 옹호한다는 기사를 일제히 다 내놨더군요. 언론사들의 단합..정말 대단합니다.
  2. justic
    2010/10/24 19:33
    윽 1등 할 수 있었는데 ㅋ 아이폰의 애플 같은 뚝심 있는 소비자를 향한

    기업이 또 있다면 대박이 터지겠지만 ... 어제 존스컬리의 잡스에 대한 인터뷰를 보았

    는데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은 또 쉽게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ㅋ 우리나라 아직은 멀었죠 ㅋ

    ps 우리나라에도 애플 스토어를 만들어 주시오 ㅋ 한개라도 ㅋ
    • Eun
      2010/10/25 08:43
      국내에 애플이 운영하는 전용 매장이 생긴다면 또 한번의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장이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겠죠. 서비스와 매장, 그리고 휴식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무료 교육까지 말이죠. ^^
      국내에 애플 제품들이 많이 팔릴수록 애플도 국내 시장을 그냥 지켜만 보지는 않을 겁니다. 2011년에 전세계에 40-50개의 매장을 더 세울거라는 계획을 들은것 같습니다. 그 계획안에 한국 매장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3. 언론은무섭다.
    2010/10/24 20:37
    IT전문지, 경제지들이 먼저 토스를 하면, 일간지가 강스파이크를 하고, 삼숑은 뿌듯해하면서, 박수를 치는 모양새...
    • Eun
      2010/10/25 08:45
      무섭죠..
      해외에서는 혁신적인 기업과 IT 시장을 선두하는 기업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고장 잘나고, AS 안좋고, 독재자 CEO의 안좋은 모습까지...죄다 안좋은 이미지는 다가지고 있는 기업이 되버렸습니다.
  4. 데굴대굴
    2010/10/24 21:57
    한국에서 KT가 아이폰 A/S 문제만 잘 처리한다고 해도 더 많은 사람들이 KT로 갈텐데.... 아쉽더군요.
    • Eun
      2010/10/25 08:46
      욕을 많이 먹는만큼 관심을 많이 받는다는 뜻이니...그대로 있지 않고 개선해 나기길 기대해 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미리 고치면 더 좋겠죠? ^^
  5. 수채화
    2010/10/24 22:07
    ^^ 우니라나 언론이나 기자들의 90% 가량은 발로뛰지 않는 기사를 써댑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기자실을 폐쇄한 이유가 있었죠. 글자 토씨하나 틀리지 않는 기사를 써내는 기자들... 그리고 기자들의 양심을 버리고 뇌물과 촌지에... 아이폰도 제대로 써보지도 않고 이렇더라...라는 글을 양산하고 있지요~~~
    • Eun
      2010/10/25 08:47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지식들 보다 더 위험한 수준이죠. 언론 왜곡을 선두지휘하는게 언론과 기업이라니...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6. 지우
    2010/10/24 22:16
    언론은 진짜 무서워요. 자꾸 반복되는 정보의 입력은 머리에 박혀버리죠.
    가끔 저도 그런 생각이 박혀버린건 아닌가 하고 걱정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나름 잘 가려서 받아드린다고 하는데도 말이죠
    그런 언론이 제기능을 못한다는 점이 참 안타깝네요
    • Eun
      2010/10/25 08:48
      언론이 언론 기능을 상실한지는 오래됐고
      기자가 기자정신을 잃어버린지도 오래됐습니다.
      돈이 움직이는 곳에 언론이 움직이고 기사가 써집니다.
      돈이 없는곳에는 언론도 기사도 없습니다.
  7. Joe
    2010/10/25 01:26
    안녕하세요~ 본문글 아래에 찌라시들 제목 보고 막 웃었습니다.ㅋㅋ
    이건 뭐 '애플때문에 한국통신 망할기세.txt'네요!!
    그건그렇구 지디넷도 반아이폰 진영이었군요, 몰랐습니다..
    어쩐지 백투더맥 다음날 페이스타임을 까더라니--;;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언론은무섭다.
      2010/10/25 05:32
      지디넷은 반애플진영의 돌격대장중 한곳이라 보시면 됩니다.
    • Eun
      2010/10/25 08:49
      기사만 보면 KT는 애플 때문에 곧 망하게 될겁니다.
      참으로 대단한 언론이죠..이렇게 의기투합이 잘되고 단합이 잘 되는 언론사들은 전세계에 한국밖에 없을 겁니다.
  8. betterones
    2010/10/25 03:36
    단일 기종 하나로 이 정도의 성과를 낸다는게 애플 이외의 어느 기업에게 가능하겠습니까. 하나를 만들더라도 장인정신을 가지고 구입한 소비자에게 성능이 지원하는 한 끝까지 지원하는 기업의 당연한 결과라 보여집니다.
    • Eun
      2010/10/25 08:51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된 녀석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언론에 광고를 안해도...뒷돈을 안줘도..소비자들이 알아서 홍보해 줄텐데요. 소비자의 입소문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니 블로거를 후원하고 드리머즈와 같은 홍보를 위한 전문인(?)들을 양성해 내는거겠죠...누가 진짜 소비자인지 아닌지 찾기 어렵게 말입니다.
  9. foodnjoy
    2010/10/25 04:22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내년에 새로운 아이폰이 나오면 미련없이 1년 위약금 내고 갈아 탑니다. 현재 넥원을 쓰고 있지만 하드웨어와 OS의 궁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 Eun
      2010/10/25 08:53
      저도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 녀석은 2009년 혁신 제품상을 받았습니다.) 1년 정도 사용한 지금...다음번에는 절대 안드로이드폰을 사지 않는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는 저 뿐만 아니라 현재 와이프가 사용하고 있는데 와이프또한 엄청 싫어하죠. 터치 슬라이드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버튼 한번 누르면 실행되기 까지 랙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안드로이드폰 1년 넘게 사용하고 나서 만족하신다면 다음폰도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겠죠...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아직 아닙니다.
  10. soul
    2010/10/25 09:43
    저희과에 " 오빠 모토로이 어때? 2년약정에 요금제없는데"

    저는 친절이 아이폰아니면 딴거가라고 추천해줬지만

    모토로이를 샀답니다.. 안습한 터치감도
    • Eun
      2010/10/25 14:20
      모토로이가 아직도 팔리고 있군요. ^^
      터치감이 안습이기도 하지만 내장 메모리가 더 안습일텐데요.
      그나저나 이녀석 2.2로 업데이트 해준다고 하던가요? ^^
    • 매쓰TM
      2010/10/25 19:35
      저는 모토로이 예판자입니다..
      아직 1년3개월 남아있네요..
      안습이네요..-.-;;
  11. RakaNishu
    2010/10/25 10:13
    와....이렇게 보니 진짜...아이폰의 위력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네요.
    KT에서도 계속 예약자를 받고 있는데(오늘 32G 74차 들어갔다던데요), 얼마나 늘어날지..ㅋ
    단일 기종으로 이만한 위력이면...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정말 천재(들) 혹은 악마(들)이 실존하고 있다는 것을 또 한번 느낍니다.ㅋㅋㅋ

    오늘의 오타 : ...첫번째 분기이고 [버리이즌]은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 Eun
      2010/10/25 14:21
      오랫만에 예약 포스팅 한번 해봤는데 또 오타가 있었군요. ^^
      아이폰 예약이 아직까지 진행중이군요. 대단합니다. ^^
      지금까지 얼마나 예약이 됐고 얼마나 출시가 됐는지 궁금해 지네요. ^^
  12. Random
    2010/10/26 03:09
    지디넷 정말 안티애플 기사 작성 하는걸로 유명하죠. It 정보 포털사이트를 위장한 s 기업 홍보사이트라고 보는게 더 정확할겁니다. 두 회사가 어떤 계약을 했는지는 뭐 너무나 뻔하죠. 문제는 기자들이 너무 멍청하게 대 놓고 언플하니까 그게 다 티 난다는(나 중딩때에도 그것보단 티 안나게 거짓말 했는데... )ㅋㅋ 하여간 언론기관이 얼마나 추해질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클래식한 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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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고속성장, 내년에도 이어진다!!!
2010/10/15 15:58
구글이 최근 3분기(회계년도 4분기)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업계 예상치를 헐씬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는데요. 구글은 올해 3분기에만 21억7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동기 16억4000만달러에 비해 약 3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3분기 매출액은 72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59억4000만달러에 비해 약 23% 늘어난 수치입니다. 구글 수익의 대부분이 검색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실적을 내놓을 수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여전히 검색시장의 2,3위 기업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구글의 실적은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야후와 MS가 검색 시장을 뒤집어 놓을 뭔가를 내놓지 않는 이상 말이죠. ^^)
구글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놓았고 애플은 아직까지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애플의 주가는 처음으로 300불을 돌파했습니다. 300불을 넘어선 주가때문에 애플은 액손-모바일 다음으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기업이 됐습니다. (시가총액으로 비교했을때 말이죠. ^^) 
애플의 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세는 내년에도 계속 될거라는 전망 때문인데요. 국내 언론들이나 일부 블로거들 사이에서나 폐쇄적인 애플이 결국 몰락할거라 이야기 할뿐 전세계의 수많은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향후 몇년간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10년뒤 애플이 어떻게 변할지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가까운 내년만 보더라도 애플의 고속성장은 계속해서 이어질거라 예상합니다. 

애플 성장의 중심,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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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출시된지는 3년이 조금 넘은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아이폰은 애플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제품이 됐습니다. 매년마다 애플이 고속성장하는 중심에는 아이폰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폰의 판매는 내년에는 더욱 크게 늘어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가장 신경을 써, 내놓은 아이폰4는 안테나케이트에 근접센서논란과 최근 글래스게이트까지 수많은 제품결함에 대한 문제점들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3분기 실적에 아이폰4를 얼마나 팔았는지가 나오면 더 확실하겠죠?) 애플이 무료로 범퍼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식지 않았을 뿐 아니라, 컨수머 리포트에서 애플의 아이폰4를 추천 목록에서 빼는등 부정적인 인식들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인식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는 여전히 전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스마트폰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다음세대 아이폰에 출시되겠죠. 그때는 문제점들로 지적받았던 부분들이 대부분 해결되어 나올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테나게이트로 불리우는 왼쪽 외장형 안테나 연결 부분은, 문제점을 안 이상 그대로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특정 지역을 잡으면 수신률이 떨어지는 부분만 바로 잡아도 외장 안테나의 장점은 수많은 경쟁업체들에게 도전을 가져다 주게 될겁니다. (인테나를 사용했던 기업들이 다시 외장형 안테나를 채택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안테나게이트 문제만 해결되도 판매량은 더 늘게 될겁니다. 게다가 올해 말부터 하얀색 아이폰4가 출시된다면 더많은 사람들이 아이폰4를 선택하게 되겠죠. 특히 여성분들이 말입니다.
문제점들이 해결되면 더 잘팔린다는 것은 너무 단순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최근에 중극 시장에 들어간 아이폰4죠. 미국에서 흔히 보는 아이폰4를 사기 위해 줄서는 행렬을 중국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아이폰3GS가 중국시장에 들어갔었지만 그때는 WiFI가 빠진체 들어가기도 했고 블랙 마켓에서 이미 많이 팔린뒤 들어갔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는 WiFI가 그대로 들어간체 중국에 들어갔고 들어간 시기도 아이폰3GS에 비해 빨랐기 때문에 아이폰4의 성공을 점치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공급량이 부족해 현재는 예약 주문만 받고 있는 상태일 정도로 초반의 반응은 아주 뜨겁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성공을 한다면 아이폰의 판매율도 급성장 하겠죠.
아이폰4의 고속성장은 여기서만 끝나지 않을 겁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CDMA용 아이폰4 출시설입니다. 인도의 통신사들과 CDMA용 아이폰4 출시를 논의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버라이즌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하는 소식들을 접해 보셨을 겁니다. 
현재 아이폰은 GSM 네트워크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CDMA 통신사들에게는 아이폰은 그저 그림의 떡이였지만 내년에 정말로 CDMA용으로 출시가 된다면 더 많은 나라들이, 더많은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들여오려고 할겁니다. 이는 바로 아이폰 판매율 증가로 나타나겠죠. 미국의 최대통신사인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을 출시한다면 수많은 경쟁 업체들도 긴장을 해야 할겁니다. AT&T의 네트워크에 불만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아 버라이즌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을 쓰고 있을텐데 그들에게는 아이폰을 사용할 기회 조차 없었죠. 이제는 그 기회가 생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버라이즌 통신사 안에서 수많은 스마트폰 기기들이 아이폰과 경쟁을 해야하는 처지에 몰리게 되는거죠.
아이폰의 점유율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 안드로이드의 승리를 점치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만 점유율이 줄어든다고 판매량이 줄어드는건 아니죠. 아이폰은 여전히 매년마다 판매량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별, 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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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는 출시된지 일주일만에 50만대가 팔릴정도로 시작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미디어 태블릿 시장을 새롭게 연 애플은 아이패드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더 성장하게 될겁니다. 
4월부터 올 9월까지의 아이패드 판매량을 전문가들은 약 800-90백만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전자제품이 잘 팔리는 4분기까지 포함한다면 천만대 이상 팔리는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쉬운 예상이겠죠.
"Apple Could Sell 45 Million iPads in 2011"  
지금이야 제대로 된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아이패드가 잘팔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겁니다만 Ticonderoga Securities의 전문 분석가인 Brian White은 내년 아이패드 판매량을 4500만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기마다 약 천만대 정도의 판매량을 예상하는 것이고 판매 수익은 약 60억달라를 예상하는 것이죠. 브라이언의 예상이 맞다고는 할 순 없지만 올해에 비해 내년에 더 잘 팔릴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겁니다. 아이패드의 초기 판매량이 그리 높지 않았던 이유는 인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공급량이 부족했기 때문이였으니까요. 
게다가 아이패드는 오로지 애플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베스트바이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앞으로 AT&T와 버라이즌 대리점에서도 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됐고, Target과 월마트, 그리고 아마존에서도 아이패드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판매점이 더 많이진만큼 아이패드의 판매량도 늘어나겠고, 아직까지 아이패드를 판매하는 국가가 적은 만큼 현재의 판매량보다 내년에 더 많은 국가들에게 출시가 된다면 더 늘어다는것 당연하겠죠. 
수많은 아이패드 대항마가 나오겠지만 현재 아이패드 전용 앱들만 5만개가 넘는 애플을 당분간 뛰어넘기란 힘들것으로 예상합니다. 기기만 있고 쓸만한 어플이 없다면 말 그대로 커진 스마트폰 정도로 밖에 인식이 되지 않을테니까요.


애플을 지탱해주는 네번째 기둥, 애플 스토어
지난 2분기 실적때 애플 스토어의 수익은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72.8%나 성장한 25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세계에 수천개의 애플 스토어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단 300여개 정도의 전용 매장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0여개의 매장에서 약 26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는 것은 경이로은 결과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애플 직영 매장들은 장사가 안돼 문을 닫은 곳도 없으며 마이너스 성장하는 곳도 없습니다. 거의 모든 스토어들이 다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수익을 못내는 매장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없는데 들으신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
최근에 문을 연 영국, 프랑스, 중국의 애플 스토어들은 벌써부터 관광 명소가 될 정도로 유명할 뿐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손님들로 북적 거립니다. 뉴욕 한복판에 있는 애플 스토어들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애플 스토어를 가본 곳이라곤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있는 3개의 애플 스토어와 뉴저지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그리고 뉴욕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정도지만 단 어느 한곳도 손님이 없어 한적한 적이 없었습니다.
애플은 그냥 단순하게 매장을 늘리려는 계획을 하지 않고 하나를 열더라도 디자인과 장소, 유동인구, 그리고 편리함과 편안함에 신경을 써서 개장합니다. 최근 프랑스에 연 애플 스토어는 개장까지 18개월 이상이 걸렸다는것만 봐도 매장 하나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다른 매장에 비해 체험할 수 있는 기기들이 많고 친절하기로 소문난 전문 교육을 받은 직원들과 애플 사후 서비스인 지니어스바까지 같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한곳에서 새로운 애플 기기들을 체험하고 직원들과 상담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구매까지 손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추후에 교육과 사후 서비스까지 함께 받을 수 있죠. 이런 애플 매장 때문에 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많은 손님들을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맥, 맥북등 다양한 애플 제품들이 더 많이 팔리게 됩니다. (애플의 대표적인 윈윈전략 중에 하나입니다. ^^)
국내에서는 애플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 없기 때문에 체험하기는 힘들겠지만 애플 제품이 많이 팔리다 보면 애플도 국내 시장을 무시하진 못하겠죠. 그때 즈음이면 애플 리테일 스토어도 적어도 서울에 하나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더 다양해진 수익원
예전에는 애플이 수익을 얻을 수 잇는 제품과 서비스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만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부터는 더 많은 수익원들이 생겨 났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그리고 아이패드와 같은 새로운 기기들 뿐 아니라 앱스토어와 아이북스, 그리고 iAD와 같은 수익형 콘텐츠들이 많이 생겨 났죠.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아이북스와 iAD인 만큼 내년에는 더욱더 활성화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유를 이야기 하자면 매니아들만을 위한 제품이란 인식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겠죠. 고가의 아이맥이나 맥북은 매니아 사이에서만 유명한 PC였지만 최근에 북미 시장 PC 점유율에서 볼 수 있듯 애플 PC들은 상당히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PC가 바로 맥이죠. ^^) 애플은 북미 시장에서 PC 점유율이 Acer 그룹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패드와 같은 iOS 기기들을 사용하면서 매니아들만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아니라는것을 소비자들이 인식하게 된거죠. 그리고 그런 인식들이 매니아용 애플 제품이라는 장벽을 허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가 잘 팔리면 맥이 덜 팔릴거라는 예상을 깨고 아이패드와 함께 맥의 판매율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를 통해 애플 제품은 매니아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가져다 주었고 이런 인식은 그외 애플 제품들 또한 덩달아 잘 팔리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수많은 애플을 향한 경쟁 제품들과 서비스들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위치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애플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의 재구매 비율은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한번 사면 그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다음번에도 애플 제품을 재구매 할 확률이 높죠. 수많은 경쟁 상대들이 나와서 서로 서로 대항마라고 외쳐대더라도 실질적인 경쟁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겉모습에만 치중하고 있는 경쟁자들 때문입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경쟁 업체들의 경영 전략 때문이기도 하구요.

애플의 절대적인 적은 삼성과 노키아, RIM, MS, 소니, 또는 구글도 아닌 바로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공급량입니다. 이 공급량만 수요에 맞춰 준다면 내년의 애플 성장률은 올해보다 높다는 예측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죠. ^^
2010/10/15 15:58 2010/10/15 15:58
  1. 검은유령
    2010/10/15 16:14
    첫 댓글이 되는군요. 저번에 아이패드를 구해와서 써보니 저보다 제 2살 딸이 더 좋아하더군요.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이니 성장은 당연한 결과겠지요. 저와 와이프도 아이폰4로 갈 생각이고, 한때 아이맥도 지르고 싶었습니다. 애플 제품은 마음을 끄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18 08:56
      그렇군요...^^
      아이패드는 개인용 휴대기기라기 보다 가족용 휴대기기인것 같습니다. 미디어 태블릿인만큼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죠..^^
      아이폰4도 만족하실 겁니다...아이맥이나 맥북은 가격만 조금 더 저렴하다면 저도 구매하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저에게 가격의 장벽이 있네요. ^^
  2. jjjeee
    2010/10/15 18:59
    그 일부 블로거들. 니*드 같은 블로거들 얘기하시는거죠? ^^
    • virus
      2010/10/16 01:25
      애플은 언젠가는 망할거고, 삼성은 영원하리라 예측하는 블로그는 많지요.
      태터앤미디어에 글 올리는 블로그들이 그런 경향이 심한 거 같던데
      자기 블로그에 자기 생각 적는 거 가지고 뭐라 하는건 좀 우습지만
      특정 기업에 소속되어 그들의 홍보도구로 활동하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도 가끔 아이디가 보이던데---부끄러운 줄을 알아야겠지요

      언급하신 니xx
      전에는 실소를 자아내게 하던 글도 태연히 올리곤 하더니만
      아이폰을 구입하고부터 글의 뉘앙스가 많이 바뀐거 같아요.
      수박 겉핡기식 글이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 키다리
      2010/10/16 18:37
      "니*드"는 블로그스피어의 "박영훈"이라고나 할까요? ^^
    • Eun
      2010/10/18 08:57
      일부 블로거들이 누군지 특정지으면 안되겠죠?
      기업에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경쟁 기업들의 제품을 깍아 내리는 사람들...그냥 이슈만 만들기 위해 제품을 폄하하는 사람들....바이럴 마케팅으로 돈 벌기 위해 경쟁 업체들로 부터 돈 받고 글 쓰는 사람들...등 이런 분들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3. jjjeee
    2010/10/15 19:05
    이미 아이패드가 이번 달 말부터 버라이즌에서 팔릴 것이 확정되었으니
    아이폰도 곧 확정이 될겁니다.
    곧 SK 도 뛰어들겠네요. 그들이 부정하던 A/S도 애플코리아가 맡게 되었으니
    이제 장해물은 하나만 남은 셈이군요. 애플보다 무조건 2개월 먼저 출시해야 된다고
    버틸 삼성 말이죠. ^^ KT 는 내년에 몰락 예상합니다. 요금제 할인이 없는한 3Gs 유저들의 엑소더스가 이어지겠지요.
    관건은 데이터폭주로 인한 콜드랍을 누가 해결하는가에 달렸다고 볼 수 있겠네요.
    • Eun
      2010/10/18 09:00
      스마트폰 시장이 더 활성화되면 이통사들은 그에 맞는 데이터 트래픽 용량을 감당해야 할겁니다. 무조건 사람들만 끌어 모을 생각을 하고 중계기만 더 설치하기 보다 데이터 서버들도 늘리고 4G 네트워크도 준비하고 안정화 작업도 우선시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공급하는데 더 신경을 써야겠죠.
      가입자수만 늘릴려고 하다보면 소비자들은 콜드랍, 느려진 스피드 때문에 불만만 커져가게 될게 분명하죠.
  4. 매쓰TM
    2010/10/15 20:21
    애플기기가 집에 늘어날때마다..
    가족간의 대화의 단절을 우려해야 할듯..
    저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만 보고 있을테니.. -.-;;

    밖에 나가 뛰어 놀아야겠습니다..ㅋ
    • Eun
      2010/10/18 09:01
      맞습니다...
      애플기기들의 최대 단점 중 하나죠...
      예전에 컴퓨터 없이도 밤새 놀았던 어린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 아이들 땅따먹기, 딱지, 1234, 다방구, 나이먹기, 짬봉등을 알까요? ^^
  5. sahara
    2010/10/15 20:50
    애플이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차라리 아예 삼성이 따라갈 흉내조차 내지 못하게 저멀리 앞서 가길 바랍니다.
    삼성도 삼성이지만 언론, 그리고 인터넷 찌라시들 꼴보지 않게 되길 바라기때문입니다.
    따라가지도 못하는 제품을 가지고 허구헌날 뻥튀겨 소비자를 혼돈하게 하는
    삼성이 정직해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애플이 더욱 더 저멀리 앞서가야 합니다.

    삼성이 이젠 솔직하게 살아가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기에 그렇습니다.
    • Eun
      2010/10/18 09:03
      홍보나 언론에 너무 기대는 기업...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제품에 더 신경을 쓰고 투자를 했다면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단기간안에 흥행한 제품들을 따라하고..스펙이 높다고 자랑질 하고 언론에 대광고주로써..홍보에 도움되는 글들을 쓰라는 압력 아닌 압력을 넣는 모습..삼성이 변하지 않는 모습이며..혁신과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변화를 기대하는게 무리일까요?
  6. ㄹㄹ
    2010/10/15 22:28
    컴퓨터쪽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은데 업글지름신으로 계속 업그레이드하면
    종착역은 애플제품이더군요.
    애플 하드웨어 금형기술의 알루미늄제품과 스테인리스제작기술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제가 애플을 제일 좋아하는것은 디스플레이인데 항상 최고급품만 쓴다는겁니다.
    S-IPS패널에도 품질별로 굉장히 다양한 목록이 있다는것을 애플덕분에 알았습니다.
    애플시네마LED, MAC, IPAD, IPHONE4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는 정말 최고입니다.
    • Eun
      2010/10/18 09:05
      결국 저도 아이맥이나 맥북으로 가야하나요? ^^
      브랜드 가치가 높아서 가격이 비싸기도 하겠고...사용하는 부품들을 최그급품만 쓰기 때문에 비싸기도 하겠죠...
      여하튼..애플 기기들은 비싼 가격에도 만족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가격이 더 내려가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요..^^)
  7. virus
    2010/10/16 01:50
    애플이 곧 망해요 노래부르던 전문가들은 많았고 지금도 많습니다만
    언젠간 망하겠지만 내일 당장은---아니다...

    애플만한 기업이 미래가 없다면 어떤 기업이 미래가 있을까요.
    미래가 있는 기업 100위 중에 애플이 빠졌다해서 그 순위에 든 기업 면면이 무척 궁금했더랬습니다.

    애플이 오래전에 단종시킨 모델을 구하려고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단종시킨 모델의 중고값이 신형 못지않다는 건---미래도 밝다는 징조겠지요....
    • Eun
      2010/10/18 09:07
      일본 자동차들이 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중고차 매입 가격 또한 비싸다는거죠. 1년을 쓰던 5년을 쓰던 일본 자동차들의 중고차 시세는 다른 자동차들에 비해 높습니다. 높은 이유가 있죠? ^^
  8. RakaNishu
    2010/10/16 11:33
    흠...애플의 독주는 계속 되겠군요.
    아이폰4 발표되기 1~2주 전에 노트북을 샀는데...
    이럴 줄 알았음 아이폰 구매한 뒤에 살 걸 그랬나봐요. 맥북으로. -_-;;

    오늘은 오타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_<ㅋ
    • Eun
      2010/10/18 09:08
      아이폰과 맥북의 조합은 환상이겠죠? 적어도 아이튠스가 느리거나 불안정적이라는 것에 대한 불만은 없을테니까요. ^^

      오타를 못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9. 지우
    2010/10/16 13:44
    오랫만에 순위권~ ^^
    애플에게 밝은 미래만 있는건 아니죠..
    안타깝게도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라고 하는 생각보다 엄청난 약점이 애플에게
    존재합니다
    가까운 미래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잡스가 애플은 떠날텐데
    그때도 과연 애플이 지금 같은 제품들과 지금 같은 위치, 이미지를 유지할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이 그리 흔한건 아니니까요
    물론 애플에 잡스만 있는건 아니지만 잡스가 있기에 현재의 애플이 있는 점이
    애플의 강점이지만 약점입니다.
    잡스가 건강이 안좋다고 알고있는데 작년인가 간이식도 받았고

    제가 아이폰4을 이번에 구입했으니 앞으로 10년 20년 건강했으면 합니다
    • Eun
      2010/10/18 09:09
      스티브 잡스와 같은 전문 경영인 그리고 엔지니어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다음의 애플을 이끌고 간다면 큰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그냥 자기 기업이라고 아들에게 무턱대고 물려준다면 더 큰 문제가 생기겠죠....전문 경영인들...달리 전문 경영인들이 아니겠죠? ^^
  10. Beamimi
    2010/10/16 14:49
    항상 느끼는 거지만 글의 포스가 잡지나 신문에 기고를 하셔도 되실듯^^ 정말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un
      2010/10/18 09:10
      언론들이나 기자님들이 저를 제일 싫어 할겁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조만간 또 새로운 글로 찾아 뵙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11. 2010/10/17 08:56
    eun님 그리고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덕분에 이놈 기계를 더 잘 활용할수 있겠슴다다시 한번 좋은글 감샤합니다..즐건 나날되시길...
    • Eun
      2010/10/18 09:10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재밌고 즐거운 스마트 라이프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12. 현수아빠
    2010/10/17 11:38
    지난주 일요일(10월 10일)에 KBS에서 KBS스페셜이라는 프로그램을 했었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 갈무리를 하신 분이 있어서 다시 보았네요.
    이 방송에서도 갤럭시S 는 1+1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애플의 장점이나 단점이 잡스의 영향력인데.. 그의 건강은 심히 걱정되는 부분이네요.
    그래도,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적어도 미국시장에는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은 우물안 개구리 였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말았죠.. 뭐.. 나름.. 대한민국 법 상의 미비점도 알게 되었구요...

    앞으로 기업들은 빨리 따라가는 기업보다는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이 더 크게 이익을 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IT분야에서 만큼은 승자독식이 더 분명하게 나타는 듯 하네요.

    국내 통신기업들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포기한다면, 더 큰 시장이 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제가 되었으면 하는 일 중의 하나는, 통신사와는 별개로 전자대리점을 통해서 휴대폰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그렇게 하는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자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구입하고, 통신대리점에서 가입 및 USIM을 구입해서 꽂아서 바로 사용하는 것이죠. 리베이트는 받아야 겠죠..
    그럼, 제조사는 통신사 눈치 안보고 좋은 제품을 만들 것이고, 통신사는 더 좋은 망을 공급하려 하겠죠. 그리고,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이 완전개방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좋은 블로그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미국시장의 통신시장 앞으로도 잘 알려주세요.. 주식투자상담을 하는 입장에서 선도국가의 정보는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럼, 전 이만...^^
    • Eun
      2010/10/18 09:11
      저도 이 프로그램좀 찾아서 봐야겠군요. ^^

      가까운곳에 여행을 가도, 주변 백화점에 구경을 가고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전화기는 바로 아이폰입니다..
      이제 애플은 더이상 매니아들만 찾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죠. ^^
  13. TOAFURA
    2010/10/17 18:48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4. 수채화
    2010/10/17 22:30
    ^^ 젤 마지막에 수요공급곡선 오랜만에 보내요. ㅎㅎㅎ 대학시절...지겹도록 보던 그래프인데.. 은님 말씀처럼!! 공급량 부족이 가장 큰 요인이지요. 그런데 배고플때 먹는 음식이 가장 맛있는 법... 조금 기다리다 제품을 받는것도 큰 즐거움이죠. ^^ 그렇다고 너무 기다리게 하지 않았음 싶습니다. 성격급한 한국사람들~~ 발 돌림이지요.
    • Eun
      2010/10/18 09:13
      공급이 항상 수요보다 부족하다는게 애플의 가장 큰 문제죠..그렇다고 무조건 공급량을 늘린순 없죠...품질이 떨어질수도 있고 처음에 인기 있다고 몇년동안 똑같이 인기를 누릴 순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래도..예전보다는 공급량이 많이 늘어났을 겁니다. ^^
  15. 현수아빠
    2010/10/19 06:03
    10월 10일에 방송했던, KBS스페셜 다시보기 입니다. 중국 사이트 입니다.
    http://j.mp/dwCepI
    http://www.tudou.com/programs/view/lzJ2gFDt_Qg/
    (같은 곳으로 연결됩니다..)

    "KBS 스페셜.101010.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좀더 고화질로 보시고자 하신다면, 이멜로 쏴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웹메일로 대용량 파일 전송 기능으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트윗으로 DM보내주셔서 알려주세요..
    (트윗:eva2014az,)
    • Eun
      2010/10/19 08:40
      링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집에 가서 꼭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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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스마트폰 춘추 전국시대!!!
2010/10/12 16:04
국내에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전부인것 처럼 여론을 형성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주자는 여전히 심비안의 주인인 노키아입니다. 그리고 기업시장의 절대강자 블랙베리도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 하고 있죠. 국내에서는 이상하게도 애플과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결 구도만을 만들기에 바쁘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다양한 스마트폰의 존재를 인정하며 그들의 변화와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보도 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애플은 2010년도에는 성장률이 멈췄다고 하면서 올해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여준 안드로이드 진영을 보면서 2012년 또는 2014년에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정상에 우뚝 선다는 예상을 발표하곤 합니다. 또한 현재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심비안 조차도 지속적인 점유율 하락을 통해 안드로이드에게 자리를 넘겨 줄거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source; Fortune]
"Analyst: Android to pass Nokia in 2012, half billion handsets by 2015" by Fortune
 
이러한 전문가들의 예상은 2010년 스마트폰 시장만을 보면 맞는 이야기처럼 보입니다만 너무나 섣부른 판단을 한게 아닌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올해가 아닌 내년이 스마트폰의 춘추 전국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플랫폼 측면에서 먼저 보면 2010년는 iOS와 Android가 스마트폰의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올해말 부터는 MS의 윈도우폰 7이 새롭게 재 진출을 하게 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하게 될겁니다. 팜을 인수한 HP 또한 올해가 아닌 내년에서야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대로 경쟁을 할 수 있게 되겠죠. 최근에 블랙베리 6.0을 선보인 RIM 또한 올해말 또는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게 될 겁니다. 심비안으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노키아 또한 심비안의 한계성을 인식한듯 최근에 출시한 N8이 하이앤드 모델중 심비안의 마지막 이 될것이라고 발표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인텔과 합작해 내놓은 MeeGo 플랫폼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Meego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 또한 올해가 아니라 내년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삼성 조차도 자체 OS인 바다를 올해 처음 내놓은 만큼 제대로 된 경쟁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부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더 먼 도약을 위해 움츠리며 미래를 준비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올해에 시장 점유율이나 판매율을 포기하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얻기위해 보이지 않게 열심히 준비하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올해가 아닌 내년부터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가지고 나타날 수 있게 될겁니다. 이들 없이 스마트폰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이 어떻게 바뀔지 알지도 못한체 현재 잘나가는 두 플랫폼만을 두고 미래를 점치는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제조사 측면에서 봐도 올해가 아닌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경쟁을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하위 버전과 호환이 되지 않은 윈도우 모바일이였기 때문에 자체 OS가 없는 삼성, HTC, LG, 모토로라와 같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기업들의 선택은 안드로이드가 전부였습니다만 올해말부터는 새로워진 윈도우폰 7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source: Engadget]

MS 윈도우폰 컨퍼런스에서 HTC는 안드로이드폰들과 동등한 (또는 더 나은) MS 윈도우폰 7 스마트폰들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현재 주력 기종이 5종인것 처럼 MS 윈도우폰 7 또한 다섯개의 주력 기종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삼성과 LG 또한 2010년 안드로이드폰에만 주력했던 전략을 윈도우폰 7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 전략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모토로라와 소니 애릭슨 또한 안드로이드에만 주력하지 않을것으로 예상 되고 있고 이밖에도 PC 시장의 절대 강자들인 HP와 델, 에이서등이 2011년 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제조 시장에 뛰어 들겠죠. (LG는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큰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개발 인력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만큼 윈도우폰 7에 더욱 힘을 싣어줄 확률이 높습니다.)
2010년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전문 핸드폰 제조 업체들이 주축이 되어 이뤄졌다면 2011년부터는 핸드폰 전문 제조업체들 뿐 아니라 PC 제조업체들과 가전 기기 제조업체들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시바, 샤프, 델, 에이서, HP, 레노보, ASUS, 그리고 네비게이션 전문업체인 Garmin까지 더욱더 다양한 제조 업체들이 2011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 좀 더 본격적으로 뛰어 들겠죠.

제조업체들과 한층 더 업그래이드 돼 나올 각종 스마트폰 플랫폼들이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시장의 발판은 2010년인 올해가 아니라 2011년인 내년이 될겁니다. 그리고 2011년 후반기가 지나면 춘추전국 시대에서 누가 살아남고 누가 도태될지 윤곽이 잡히게 되겠죠.
중국의 춘추 전국 시대를 진나라의 시황제가 통일 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당분간 절대 강자 없이 흘러 가지 않을까 합니다. 한 플랫폼이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통일하지는 못하겠지만 2011년이 지나면 누구의 세력이 점점 강해지고 약해질지는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올해의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구글에게는 좋은 성과를 안겨다 주었지만 수많은 경쟁자들이 뛰어드는 내년에는 누가 좋은 성과를 가지고 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나와봐야 알겠죠. 소비자들의 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흥하느냐 패하느냐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2010/10/12 16:04 2010/10/12 16:04
  1. TOAFURA
    2010/10/12 18:57
    오늘도 좋을 글 잘읽었습니다.

    오늘 글을 읽으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국내는 내년에 어떤 새로운 플랫폼의 스마트폰이 출시되던 그 여파가 크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노키아의 심비안은 KT에서 제대로 지원을 해주지 않아 OVI MAP과 같은 중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 지금 많은 투자가 이뤄진 안드로이드에서 새로운 폰을 지원하려 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내녀쯤 되면 삼성에서 바다를 출시할 수도 있을 듯한데 그때 바다, 윈도우 모바일 7, 안드로이드 까지 동시에 지원을 할지..

    그건 엘지같은 다른 제조사도 마찬가지 일테고 통신사는 더욱 신경쓰지 않을텐데..

    한국에서 기업 입장에서 어떤게 돈이되고 얼마만큼
    투자된 상황이냐(이게 기업생리라 뭐라 할 비판하기도 좀 그런 부분이죠..)에 따라

    세계 추세와 상관없이 갈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13 08:34
      맞습니다. 국내 시장 자체가 작아서 해외 기업들이 투자를 꺼려할수도 있고 시장 특성상 국내 대기업들의 점유율이 너무 크기 때문에 선뜻 모험을 걸려고 하는 해외 기업들이 많지 않은듯 보입니다.
      세계 1위의 노키아이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큰힘을 못쓰고 있죠. RIM도 마찬가지고 애플의 아이폰은 잘 팔리기는 하나 매일 같이 애플을 깍아 내려는 기사들로 고생좀 하고 있죠.
      하지만 MS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LG가 국내 시장에서 윈도우폰 7으로 다시 일어서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 매쓰TM
    2010/10/12 19:27
    어찌되었건 저에게는 모토로이 2년약정기간이 1년으로 줄어들어 있을뿐입니다.
    2012년이 되어야 다른 기기들을 둘러 볼수 있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0/13 08:34
      2012년이면 윤곽이 제대로 잡혀 있겠군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니 느긋하게 관망해 보세요. ^^
  3. virus
    2010/10/12 20:27
    춘추 전국 시대 라는 말은---효율성의 싸움이 된다는 거 겠지요.
    한 플랫폼당 주력 모델을 세개로 잡는다면
    애플은 3, 노키아는 3~6, 모토롤라도 3~6, LG도 3~6, 삼성은 9가 되는군요.

    제한된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가용하느냐의 싸움이 된다면
    다 플랫폼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게임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을지 몰라도---기업이나 개발자에겐 재앙이지요.

    효율성만 놓고보면---소품종 대량생산이 제일 좋은 방식입니다.
    두달 주기로 신제품이 출시되는 상황은 재무 담당자만 괴롭고---이건 돈도 되지 않아요.
    어쨋거나 내년 연말결산 포디엄의 한자리는 애플 몫이라는덴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 Eun
      2010/10/13 08:37
      피쳐폰 시장에서는 새로운 휴대폰들을 빨리 빨리 많이 많이 내놓는게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사후관리에 많은 시간과 인력, 그리고 자본이 투자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다품종이 절대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은 기업이라면 이 40종 모두의 사후관리및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질지 의심할 수 밖에 없겠죠.
      선택의 폭보다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소비자들에게 더 이득이 되는 서비스일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깨닫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4. Tyler
    2010/10/12 21:50
    많은 운영체재가 출현한다지만, 내년에도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강체재로 갈 것 같습니다.기업시장에서 RIM의 점유율은 대단히 높지만, 월스트리트를 시작으로 iOS를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가고 있어 점유율 하락이 예상되고, 윈도우7폰은 Xbox live와 윈도우와의 연동성이 큰 힘이지만,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삼성 같은 경우는 윈도폰을 주력으로 생산하지 않겠다는 뉘양스를 풍겼고, 몇몇의 제조사들은 윈도우를 탑재한 휴대폰을 출시 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죠.. 초기시장을 탈환하지 못한 윈도폰이 두 양강체재를 어떻게 비집고 들어가는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회의적입니다..그래도 MS의 저력은 무시 못하겠죠.
    심비안 역시 점유율은 1위이지만, 지속적인 하락이 예측되고 있구요.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요 ^^ 요즘은 아이폰과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10/13 08:42
      아직은 예상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이 아닌가 하네요. 우선적으로 제품 출시가 이뤄져야 소비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겠죠. 소비자들의 반응이 나쁘지만 않다면 점유율을 끌어 올리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MS의 윈도우폰 7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장점들만 골라 만든 녀석처럼 보이더군요. 뭐가 중요한지를 미리 알고, 무엇이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는지를 먼저 안 후에 만들어진 플랫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노키아 또한 심비안이 아닌 MeeGo로 얼마나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지도 미지수 입니다. 앱과 멀티미디어어에 더 신경을 쓴 블랙베리 6.0 또한 마찬가지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명확해지겠죠?
      특히 MS는 처음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지라도 MS가 포기하지 않은 사업은 결국 성공을 하는걸 봐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실패할 확률보다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

  5. 2010/10/12 23:07
    좋은글 꾸준히 잘보고 있습니다.다음주면 아이폰과 놀수있겠네요.

    애니콜과 10여년의 인연을 쫑하네요.섭섭은 전혀아니고 시원하네요.

    다만 이제까지 사용한 016 번호를 잃는게 무지 섭섭하고 억울하네요.

    건강^^
    • Eun
      2010/10/13 08:43
      아직까지 못 받으셨군요. ^^
      아이폰이 좋다고 너무 오래 가지고 놀지 마세요. ^^ 건강해 해롭습니다....대화도 줄어들구요. ^^
      즐거운 스마트폰 생활 이뤄가시길...^^
  6. sonicfinger
    2010/10/12 23:35
    마지막문장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역시 진리는 '소비자의 선택' 인것같습니다.

    아무리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해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못하면 퇴출될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빗나간 사례들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그래서 더 기대가 되기도하네요.
    • Eun
      2010/10/13 08:45
      2009년 전문가들이 뽑으 최고의 명작인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전문가들의 평점은 믿을게 못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소비자들의 리뷰나 평점이 더 중요하다는 것 다시 한번 깨달았죠.
      전문가들의 예상이 100% 다 맞는다면 유명한 점집 하나 차렸겠죠? ^^ 모두가 출발점에 서서 다시 달리기를 해야 제대로 1등 2등 3등을 가릴 수 있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빠진 시합에서 우승해야 큰 의미가 없잖아요. ^^
  7. Blasher78
    2010/10/12 23:45
    기대됩니다. 삼성->SKY->삼성->LG 거쳐 애플의 아이폰4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런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감동을 느꼈었는데 내년 이후에는 정말 더 놀랍고 새로운것들로 가득하겠군요... 선택의 권리도 생길 듯 하구요... 애플이 좀 더 분발해서 영원한 애플빠가 되고 싶지만... 일단은 지켜보도록하지요.. ^^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 Eun
      2010/10/13 08:47
      애플의 아이폰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의 발전이 엄청나게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요. ^^
      내년에 새로나올 아이폰과는 또 누가 경쟁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진만큼 애플도 긴장을 해야겠죠. 또한번의 안테나게이트와 같은 오류는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수도 있을 겁니다. ^^
  8. RakaNishu
    2010/10/13 02:16
    내년이면 춘추전국이나, 내손에는 아이폰4만 있을뿐ㅋㅋ 오늘의 오타는....에에서 가 되겠슴당^^ㅋ
    • Eun
      2010/10/13 08:49
      또 걸렸군요. ^^
      수정했습니다. ^^
      아무래도 RakaNishu님을 운영진으로 뽑아야 할것 같네요. ^^

      내년이면 약정이 남아 있는 관계로 5세대 아이폰은 제손에 없겠죠?
      후년이면 6세대 아이폰이 제손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9. RakaNishu
    2010/10/13 02:19
    아, 네이게이션 전문업체. 요거도 오타네요ㅎㅎ 아이폰으로 작성하니 위에 댓글을 수정할 수가 없군요 ^^;;
    • Eun
      2010/10/13 08:51
      오늘은 두개나? ^^
      감사합니다. ^^
      댓글에 비번을 설정하면 수정 가능하지 않나요?
  10. 키다리
    2010/10/13 05:38
    흥미가 점점 더 진진해지고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un님 계신 곳도 날씨가 좋은가요?
    • Eun
      2010/10/13 08:52
      어제 그제는 여름처럼 날씨가 좋더군요..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로 말이죠..오늘도 그리 춥지는 않지만 날씨는 좋습니다. ^^
      2011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11. Baemimi
    2010/10/13 05:59
    오늘도 조은글 잘보고 갑니다.
    왠지 MS의 움직임 기대가 되네요.
    윈도폰7에 대한 HTC의 발빠른 행보에 관심이 갑니다.
    국내에서도 LG가 빠르게 대처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구요.
    물론 국내에서는 June의 한국시장 오픈시점에 초점이 맞춰지지만요.
    오픈해봐야 알겠지만 June이 얼마나 소비자에게 어필하느냐에 따라
    한국시장 또는 외국에서 성공할수 있는지 알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여^^
    • Eun
      2010/10/13 08:56
      HTC를 보면 참으로 발빠르다라는 생각과 함께 MS와 구글과 협력을 아주 잘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에 초점을 주는것 처럼 보이다가도 윈도우폰 7이 나오니까 발빠르게 MS와의 협력을 통해 다섯종의 윈도우폰7을 내놓는 모습을 보면 HTC가 쉽게 스마트폰의 강자가 된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국내 기업들 중에서도 안드로이드폰에 큰 재미를 못본 LG가 윈도우폰7에 더 사활을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튠스와 같이 국내 콘텐츠들이 부족하면 준또한 성공하기 힘들겠지만 애플보다 더 많은 콘텐츠들을 확보한다면 국내시장에서도 MS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XBOX Live까지 연동이 된다면 국내 XBOX 유저들의 관심까지 받을 수 있게 되겠죠? 시연하는 게임들 보니 퀄러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수만가지의 게임들 보다 퀄리티 있는 수십종의 게임들이 헐씬 낫습니다. ^^
  12. betterones
    2010/10/13 13:25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는 말씀대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진영, 이렇게 두 개 나누어 전쟁 중인데 윈도우폰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면 3자 구도로는 가겠지만(삼성에서 윈도폰도 개발할테니까요) 스마트폰을 만드는 다른 기업들은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뭐 좋다 그러면 우르르 거기로 몰리는 스타일이잖아요. 저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애플 제품을 쓰던 사람들은 계속 애플로 갈 확률도 높기도 하구요. 윈도우폰이 도입되려면 국내는 좀 더 있어야 하기도 하고.. 기능도 아직 미비된게 많더라구요.
    지금 10월인데.. ms 가 저력을 발휘하려면 좀 더 걸릴 것 같기도 하고...
    또 아이패드 같은 기기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해요. 뭐 스티브발머인가? 그 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전망은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은 전망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고.. 저도 그냥 현재 아이폰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후에 경쟁구도가 자리잡히면 그 때 다시 살펴보고 최고의 제품을 다시 선택하면 되겠지요. 수고하세요~
    • Eun
      2010/10/13 15:53
      제대로 된 경쟁구도가 잡힐려면 올해보다는 내년이겠죠.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도 같은 MS가 스마트폰 시장에 들어왔고 그 이후에 HP도 팜을 재정비 해서 들어오겠죠. 국내 시장에서는 수많은 해외 스마트폰들을 구경할 순 없을것 같지만 적어도 MS의 윈도우폰 7만큼은 국내에서 어느정도 선전을 하지 않을까 예상은 합니다. ^^
      아이폰 유저들은 대부분 다시 또 아이폰을 사죠. ^^
  13. 비밀방문자
    2010/10/18 07: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14 08:34
      그건 잘 모르겠고 다음뷰 메인에 뜨긴 힘들죠..^^
      뭐 방문수 늘려 돈 벌려는 생각은 안했으니 괜찮습니다. ^^
  14. seoks
    2010/10/14 22:27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5. 전마머꼬
    2010/10/18 09:30
    죄송하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네요...

    노키아 N8이 심비안의 마지막 모델이 아닙니다.

    노키아 N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이제터 심비안은 (새버전) E시리즈

    C시리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Eun
      2010/10/19 11:04
      잘못 이해하신듯 해 본문을 약간 수정 했습니다.
      노키아는 하이앤드 모델은 심비안대신 미고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시리즈나 C시리즈와 같은 중저가 모델에는 계속해서 심비안을 사용하겠죠.
      그리고 N시리즈가 N8이 마지막이 아닐 겁니다. 하이앤드 모델로 계속해서 나오겠죠. 단 심비안이 아닌 미고로 말이죠.
  16. cvvbgcffgg
    2010/10/21 05:37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라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17. 2010/10/25 03:20
    삼성은 sw능력이 없다는걸 아시면서...바다는 라이센스 돈주고 사온 platform입니다. Os에 비할바 아닙니다그냥 언플이나 하며 공장역할이 제일 잘 어울리죠...
    • Eun
      2010/10/25 08:55
      그런가요? 삼성이 직접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던데..단지 라이센스만 사서 자체 OS처럼 이야기 하는건가 보군요.
    • 음...
      2010/11/07 15:08
      바다의 개념은 보기에 따라 OS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도 사실 OS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여 그 위에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을 얹은 형태인데요.

      바다도 Nucleus의 RTOS 위에 바다라는 플랫폼(이건 삼성이 개발)을 얹은 형태입니다. 남의 것을 라이센스 해 왔다. 라고 하는 부분은 이 RTOS를 말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RTOS는 기존에 피쳐폰에서 널리 사용되던 OS이고 삼성은 피쳐폰 분야에서 세계 최강자 중 하나라고 해도 될 정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남의 손으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나 윈도모바일용 SW는 잘 만들지 못해도 자기들이 피쳐폰 시절부터 써오던 RTOS 위에 프로그램을 깔 수 있도록 플랫폼을 얹은 거니까요.

      요약하자면.

      바다 자체는 삼성이 개발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바다를 떠받들고 있는 실제 OS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피쳐폰에서도 쓰던 RTOS라는 놈이고 바다는 여기에 어플리케이션을 깔아서 쓰게하고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는 확장성을 부여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만 보면 뭐야? 바다는 OS도 아니잖아.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논란이 될 수 있는게, 안드로이드도 리눅스 위에 안드로이드가 올라간 방식입니다. (바다도 스펙상으로는 리눅스 커널을 지원한다고 하고) 해서... 바다가 OS가 아니다! 라고 해버리면 그 개념 자체는 흡사한 안드로이드도 OS가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올 수가 있고 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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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내에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넷플릭스와 같은 서비스가 없는가?
2010/10/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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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국내 도입으로 인해 돈주고 콘텐츠를 산다는 소비의식이 점점 확대되고 있지만 국내 인터넷에는 여전히 불법 다운로드를 통해 유료 앱들을 공짜 또는 패킷을 이용해 다운로드 받는 곳이 여전히 많습니다.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앱들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용 앱들과 기존 윈도우 모바일용 앱들까지 손품만 조금 팔면 유료 앱들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싸이트나 카페들이 널려 있죠. 이뿐만 아닙니다. 각종 웹하드 싸이트에 들어가보면 정액제, 패킷, 또는 포인트제를 통해 각종 영화, TV 시리즈들, 또는 음원들까지 무제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이 수두룩 합니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위한 웹하드 싸이트들도 아주 인기있죠.

이러한 불법 다운로드 행위를 근절시킬 수 있는 방법은 법적인 제제나 캠패인 밖에 없을까요? 이런 불법 다운로드를 행하는 네티즌들만이 잘못된걸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법 다운로드를 꺼리낌 없이 행하는 네티즌들의 잘못도 크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부족한것도 한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음반 시장의 불법 다운로드 때문에 사양길로 들어섰을때 합리적인 가격에 음원을 구매할 수 있는 아이튠스라는 싸이트가 생겨나면서 음반시장을 다시 살렸듯이 국내 시장에도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원 시장에서 아이튠스가 큰 역활을 했다고 한다면 동영상 시장에서는 넷플릭스가 아주 큰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넷플릭스에 대한 포스팅을 쓴 적이 있습니다.
"블록버스터를 이긴 기업 넷플릭스를 아십니까?"
미국 최대의 영화 대여 서비스를 하는 블록버스터를 무너뜨린 넷플릭스는 소비자들에게 합법적인 방법으로 영화를 보지만 가격의 부담을 없앴을 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성과 서비스로 거대한 공룡 기업을 무너뜨리고 영화 대여 서비스 사업의 정상에 서게 됐습니다.
영화 한편을 빌려 보는데 $3,4불을 내야 하고 하루만 지나도 Late Fee가 빌린 가격과 동일해지는등 소비자들의 불만을 무시해버린 블록버스터는 Late Fee도 없고 빌리기도 편할뿐 아니라 가격까지 저렴한 넷플릭스에게 밀리는것은 시간 문제였습니다. 자신들의 문제점을 알지도 못한 블록버스터는 추후에 넷플릭스와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았지만 그떄는 이미 수많은 소비자들이 넷플릭스로 넘어간 뒤라 아무 소용이 없었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파업까지 다다르게 된겁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편의성과 서비스를 소비자에 맞췄더라면 이런일까지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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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소비자들의 불만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어느정도의 가격대가 소비자들에게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는지를 안 넷플릭스는 지금의 성공을 이룰 수 있게 된겁니다. 현재는 넷플릭스 서비스가 안되는 기기가 없을 정도로 상당히 많은 제품들이 넷플릭스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PC는 당연히 넷플릭스 싸이트를 통해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구요. ^^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뿐 아니라 Wii, XBOX 360, PS3와 같은 비디오 게임기들, 애플 TV나 Rocu와 같은 셋톱박스들과 각종 DVD/Blueray 플레이어에 TV까지 넷플릭스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기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소비자들이 넷플릭스 서비스를 손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국내 네티즌들에게는 넷플릭스라는 영화 대여 서비스가 생소할지 몰라 다시 한번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대여 서비스는 한달에 $8.99 (블루레이용 영화를 대여시에는 $9.99)만 내면 무제한으로 영화를 빌리거나 스트리밍을 통해 영화나 TV, 또는 다큐멘터리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이 보고 싶은 영화 목록들을 컴퓨터나 아이패드와 같은 넷플릭스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기기들을 통해 찾아서 최대 6개까지 Wish List(Queuing)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나면 넷플릭스에서 하루나 이틀 안에 집으로 영화를 배송해 주죠. 다 본 영화는 발송 봉투에 넣어 우체통에 넣기만 하면 넷플릭스에서 발송된 영화를 접수하자 마자 그다음 리스트에 있는 영화를 집으로 보내줍니다. 두번째 영화를 보고 나서 발송봉투에 넣어 보내면 또 그 다음 영화를 배송해 주는거죠. 발송과 배송 시간 차이는 하루나 이틀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 정도는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죠. 그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수많은 영화, TV, 다큐멘터리, 만화등을 컴퓨터, 비디오 게임기,이폰/아이팟터치, 아이패드, 애플 TV 등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한달에 약 만원 정도만 되면 연체료 걱정 없이 영화를 DVD 또는 스트리밍으로 무제한 시청이 가능해 지는거죠.
 
인터넷만 되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수많은 영화들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으니 불법적으로 영화를 다운로드해서 PMP나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에 저장해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또한 초기에 버퍼링 시간만 제외하면 영화 한편이 끝날때까지 꽤 좋은 화질로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WiFi 뿐 아니라 3G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넷플릭스 서비스를 통해 스트리밍으로 영화를 감상할수도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최근에 업데이트 된 아이폰/아이패드용 넷플릭스앱은 비디오 아웃 (Video Out)까지 지원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와 아이폰/아이패드용 콤퍼넌트 케이블만 있으면 TV와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바로 영화 시청을 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다닐때 호텔에서 Pay Per View 영화를 돈주고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콤포턴트 케이블과 연결해서 호텔에 있는 TV와 연결하면 바로 볼 수 있으니까요.  
 
합리적인 가격에 영화를 대여하거나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넷플릭스와 같은 서비스는 불법 다운로드를 통해 영화를 보는 소비자들을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소비 방향으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국내에서는 이런 넷플릭스와 같은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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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바로 네티즌들의 소비 문화겠지요.
돈주고 콘텐츠를 산다는 개념 자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콘텐츠는 무료로 받아야 제맛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나 봅니다. 아직까지 웹하드 싸이트들이 버젓이 존재하고 있고 그 안에는 불법 동영상들이 판을 치고 있는걸 보면 그만큼 찾는 사람들이 여전하다는 뜻이겠죠.
네티즌들이 돈을 주고 콘텐츠를 사는, 올바른 소비 문화가 형성되지 않는한 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를 한다고 해도 망하기 쉽습니다. 좋은 서비스를 꼭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으까요.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그렇다면 문제가 없지만 소수가 아니라면 큰 문제입니다. DVD 영화들을 avi 파일로 전환해서 웹하드에 올리는 사람들이 생겨날테고, 집에 배송됐음에도 불구하고 배송 도중에 분실됐다면서 DVD를 소장하려는 사람들이 생겨날테고, 스트리밍 서비스를 같이 공유하기 위해 ID를 공유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겠죠. 그리고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해도 화면을 캡쳐하면서 동영상을 녹음하는 분들도 생겨날겁니다. 올바른 소비를 위해 나오는 서비스들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지 않는한 그런 서비스 자체를 생각하는 기업이 생겨나지도 않겠죠.

두번째는 자신의 권리만을 주장하는 국내 콘텐츠 생산/제공 업체들 때문입니다. 
국내의 일부 콘텐츠 제공 업체들은 주구장창 저작권만 강조합니다. 저작권이라는 권리를 무시하려는 발언은 아니지만 올바른 소비를 할 수 있는 환경과 서비스 조성에는 관심도 없이 무조건 권리만 강조하는 모습은 소비자들을 불법 다운로드 하게끔 만듭니다. 터무니 없는 가격에 콘텐츠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없습니다 저작권도 중요하지만 바른 소비를 위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주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한달에 만원 정도 내면서 넷플릭스와 같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국내 콘텐츠 공급 및 제작 업체들이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 기업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을까요? 또는 무료로 제공해 줄 수 있는 부분들은 저작권을 운운하지 않으면서 내놓을 수 있을까요?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아이튠스에는 팟캐스트라는 무료 콘텐츠 서비스가 있습니다. 각종 콘텐츠들을 무료로 청취 또는 시청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 SBS 라디오 프로그램중 하나인 컬투쇼가 무료로 올라왔었죠. 녹음된 라디오 프로그램을 소비자들은 다운로드 받아 어디서나 청취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이였구요. ^^ 그런데 어느 순간 컬투쇼 팟캐스트 서비스가 중단됐습니다 .그 이유는 SBS 법무부 팀에서 저작권 관계로 중단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컬투쇼 팟캐스를 들어 보신 분은 알겠지만 중간 중간 음악을 소개하고 틀어주는 부분은 팟캐스트에서는 편집돼 들을 수 조차 없었습니다. 그저 진행자들의 이야기와 게스트 또는 청취자들의 이야기만 편집된 팟캐스트임에도 불구하고 SBS에서는 저작권 이유료 팟캐스트 서비스를 막아 버렸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MBC의 라디오 프로그램들 중에는 손석희의 100분 토론과 같이 무료로 팟캐스트를 해주는곳이 있습니다.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급해 주는 업체들이라고 해도 저작권과 같은 권리만 주장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려고 노력하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는 대학교 강의까지도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권리만을 앞세우기 전에 책임은 무엇이 있는지 뒤돌아 보지 않고 준비하지 않는한 넷플릭스와 같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서비스가 나오기는 힘들 겁니다.

마지막 이유는 바로 기업들간의 이해관계입니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내놓으려고 해도 각 기업들간의 이해 관계가 복잡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내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국내 콘텐츠 생산 업체들과 제공/배급 업체들과의 이해관계, 그리고 수많은 중간 유통업체들과 대기업들까지 거미줄처럼 얽히고 섥힌 이해 관계를 다 해결하고 나서 서비스를 하려면 보통 큰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인맥을 중시하는 대한민국에서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콘텐츠 생산 업체나 제공 업체가 중간 유통업체의 개입 없이 넷플릭스와 같은 서비스 업체들과 바로 연결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서로 서로 상부상조 하며 도와가는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중간 유통망을 거쳐 서비스업체까지 오면 가격은 이미 다 오를때로 오를 수 밖에 없죠. 그렇게 오른 가격으로 서비스를 하면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기 쉽상이니 그 어느 누구도 넷플릭스와 같은 서비스를 시도하려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농민들은 배추 한포기에 1-2천원에 파는데 소비자들은 한포기에 15,000에 사는것과 마찬가지죠. 국내 이북 시장이 해외에 비해 활성화 되지 않는 이유중 하나도 바로 이런 기업들간의 이해관계 때문입니다. 출판사와 인쇄사와의 이해관계, 그리고 유통업체들과 중간 상인들과의 이해관계로 묶여 있기 때문에 중간 유통을 다 빼버리고 출판사 또는 작가에서 바로 온라인 서비스 업체로 연결되는 꼴을 그냥 두고 볼 순 없겠죠.
기업들과의 이해관계 없이 소비자들에게 조금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콘텐츠를 공급해 주고 싶다면 넷플릭스와 같이 저렴한 가격에 합법적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서비스들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 시작할 겁니다. 중간 유통 마진이 커질수록 결국 소비자들은 비싼 서비스를 받아야 하니까요.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 TV를 통해 넷플릭스 서비스를 사용해 보니 왜 사람들이 넷플릭스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부담스럽지도 않은 가격인데다가 편리한 서비스와 부가 기능까지 있으니 비싼 블록버스터 서비스를 외면하는것 당연한 이야기겠죠. 앞으로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서비스 Only 요금제를 조금더 저렴한 요금제에 내놓을 겁니다. (지금 캐나다에서는 시작했지만요. ^^) 그렇게 되면 저와 같이 DVD를 직접 받아 영화를 보는것보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더 저렴하게 넷플릭스를 즐길수 있게 될겁니다. (DVD를 배송 발송하는 비용보다 스트리미이 비용이 헐씬 저렴하기때문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더욱 키워 나간다고 하네요. ^^)
국내 시장에서도 넷플릭스와 같은 신생 기업이 나타나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이고 합법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그래서 국내 콘텥츠 소비문화가 점차적으로 변하길 기대해 봅니다.
저작권과 기업들간의 이해관계 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조금 더 생각해 보면 분명 좋은 서비스가 탄생하게 될겁니다. 네티즌들도 콘텐츠는 무료다라는 인식을 버리면 더 빨리 나타나겠죠? ^^
넷플릭스와 같은 좋은 서비스를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10/10/06 16:22 2010/10/06 16:22
  1. TOAFURA
    2010/10/06 19:06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EUN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콘텐츠의 유통부분에서 기업들의 이해관계와

    소비자들의 무형재산에 대한 인식이 큰 문제인듯합니다.

    무언가 대단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변화는 없겠죠.

    불법 파일 유통시 인터넷을 끊어버리는 일본(제가 정확이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과

    같은 뭔가 강력한 제제와 기업들이 갑자기 이타적 협조 관계로 발전한다면

    변화할까요 ^^;;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07 09:40
      무언가가 대단한 일이 일어나야 할텐데 말입니다. ^^
      국민의 소비 의식이 바껴야 하지만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들도 권리만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제대로 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콘텐츠를 판매한다면 소비자들도 자연스럽게 돈을 내고 콘텐츠를 구입하겠죠. ^^
  2. 매쓰TM
    2010/10/06 20:03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한국에서도 굿다운로더 캠패인이 진행중입니다.

    사실 웹하드 업체에서 다운받는것은
    소비자입장에서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컨텐츠에 대한 비용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는것이지요..

    점점 바뀌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 Eun
      2010/10/07 09:42
      그런데 말입니다. 굿다운로더 캠패인이 진행중이라고 웹하드에서도 광고를 하던데요...국내용 콘텐츠들은 저작권이 포함된 비용으로 구매를 하게 하면서 해외 콘텐츠들은 여전히 불법으로 받게 내버려 뒀더군요. 이런게 애국심이라면 할말 없지만요.
      앞으로 제대로 된 소비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도 함께 해야겠죠. 한쪽만 해서는 안될게 바로 이 콘텐츠 사업이며 문화입니다. ^^
  3. seoks
    2010/10/06 20:51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퍼핀
    2010/10/06 20:53
    글 잘읽었습니다.
    한가지 질문좀 드릴께요

    아이폰4에 사진폴더에 있는 동영상을 애플TV를 통해서 볼수가 있나요?

    그렇다면 바로 살려구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 Eun
      2010/10/07 09:43
      아이폰4에 있는 사진을 바로 애플 TV에서 보여줄 순 없습니다만 아이폰4의 사진을 옮기려면 컴퓨터 안에 있는 아이튠스를 통해서 하죠? 아이튠스에서 지정한 사진 폴더를 공유한다고 설정하면 애플 TV에서 바로 보여줍니다. ^^
  5. Tom
    2010/10/06 21:00
    오늘도 출근하자마자 좋은 글 읽어서 기분이 좋네요.

    위엣분들 말처럼, 한국에서도 조금씩 변화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아직 기술의 발전과 문화의 성숙이 비례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지만 컨텐츠 문화에 대한

    인지도가 늘어날 수록 좋아지리라 생각하네요.
    • Eun
      2010/10/07 09:44
      콘텐츠 문화에 대한 인지도가 늘어날수록 좋아지겠죠. 넷플릭스와 같은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한 서비스가 나타난다면 그 인지도가 더 빠르게 늘어날것 같습니다. ^^
      국내에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콘텐츠 서비스들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
  6. RakaNishu
    2010/10/07 00:31
    공감합니다. 네티즌 스스로도 변화할 필요가 있지요. 음반과 도서는 꼭 정식구매를 합니다만 부끄럽긴 매한가지네요 ㅠㅠ 오늘의 오타!^^ [좋은 서비를 꼭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으까요.]
    • Eun
      2010/10/07 09:46
      글을 쓰다보면 꼭 한글자씩 빠지네요. ^^ 수정했습니다. ^^

      정식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콘텐츠들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많이 생기면 부끄럽지 않게 살 수 있겠죠. ^^
      당당해 지기까지 서로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
  7. 쿠키
    2010/10/07 01:15
    요즘은 좀 덜하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음반회사들은 가수들은 왜 시디를 안사냐고 왜 불법 다운로드해서 듣냐고만 했었지요. 하지만 요즘 청소년들에게 아니 음악듣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시디 플레이어 있냐고 물어보면 70%이상은 없다라고 할껍니다. 도대체 들을 방법이 없는 시디를 누가 사겠냐고요. 대안도 없이 다운로더들만 욕하는 음반시장의 모습은 영화시장도 마찬가지 인거지요. 제발 사용자들을 탓하기전에 자신들도 좀 반성을 하고 대안도 주고 했으면 좋겠어요
    • Jeje
      2010/10/07 09:19
      이 냥반은 뭔 혼자 10년전 얘기 하고 있냐.
    • Eun
      2010/10/07 09:49
      기업들도 권리만 주구장창 주장하기 보다 자신에 해야 할 일을 먼저 한 뒤에 권리를 요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불법이냐라고 묻기 전에 합법적인 서비스가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얼마나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지를 되돌아 봐야겠죠.
      CD로 음반을 만들 경우 각종 인쇄 비용과 제작비용, 그리고 운송 비용까지 한 앨법이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 까지 많은 비용들이 들지만 음원은 파일을 바로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싸이트에 올리면 되는 만큼 조금더 저렴하게 살 수 있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CD 가격이나 음원 파일 구매가격이나 똑같거나 비슷하다면 이해할 사람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8. Beamimi
    2010/10/07 01:54
    좋은글 정말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9. 짱구박사
    2010/10/07 02:00
    다다익선 개념보다는 오로지 한 방에 목숨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국내 3개 방송 모두 한반도내 산간,도서 지역을 위해 위성신호를 발사하고...그 신호는
    제가 살 고 있는 나라에 떠 있는 위성으로 온 뒤 다시 한반도로 뿌려 집니다.

    그런데 이 위성신호에 몹쓸 신호를 걸어놔서...별도의 시청료를 내야 수신을 할 수 있도록 묶어 뒀습니다.(3개 방송을 다 보려면 대략 매월 이십만원 이상의 수신료를 내야
    하고 위성도 각 자 이용하여 각각의 셋탑박스와 위성안테나를 사용해야 합니다)

    어떤 누가 아무리 고국방송이라고 수십만원씩 내고 시청을 하겠습니까?

    어차피 위성을 쏴야 하는 중국,인도 방송은 별도의 시청료 없이 위성안테나와 셋탑만
    있으면 시청이 가능합니다.(그 것도 수 십개 채널이...개념이 다른 것이겠지요...그네들은 어차피 쏘는 신호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보라고 하는 것이고...얄팍한 찌질이들은
    이 걸 보려면 돈내고 봐야 한다고 별도 비용을 들여서 방해신호를 걸어 놓기나 하고...그러려면 광고도 짜르고 내 보내던 지...)

    그리고서는 방송3사 통합하여 예전에 Ental인 가 하던 대리녹화 서비스를 하는 듯 한
    데...화질도 구리고 가격 또한 비싸게 책정하여 자연스럽게 불법다운로드를 유도시켜
    줍니다.

    실시간 TV 역시 자연스럽게 불법사이트 애용하게 됩니다.^^!
    • Eun
      2010/10/07 09:53
      이곳과 비슷한 사정이군요.
      여기도 국내 TV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위성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데 국내 3개 방송 모두 시청하기도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시청료 또한 높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대부분 한두달 지난 재방송만 계속 내보낼 뿐 아니라 광고는 계속해서 건강 보조 식품에 대해서만 나오죠. 위성채널을 자동으로 검색해보면 전세계에 무료 채널들이 마구 마구 잡힙니다. 단 국내 방송국만 무료로 볼 수 없죠. (물론 그외에도 여러 국가들이 더 있겠지만요. ^^)
      해외에서 한국 방송 보는것 생각보다 쉽지 않을 뿐 아니라 터무니 없이 비쌉니다. 이렇게 해놓고서 불법 다운로드를 근절시킨다고 하니 누가 동참 하려고 할까요. ㅜ.ㅜ
  10. 리머대
    2010/10/07 04:15
    아...이런게 있었군요;;;
    아 자꾸 지르고 싶어지내;;;;
  11. binoosh
    2010/10/07 20:11
    국내 웹하드에도 저작권 관련해서 포인트(돈) 지불하는 방식을 도입했다가 다 망했죠
    비디오로 빌려봐도 천원이면 되는데 다운받아 보는데 만원정도 하더군요.
    거기다 웹하드 내려받을려면 패킷까지 들여가면서요.
    확실히 국내 업체들 보면 머리가 나쁜것같아요.
    • Eun
      2010/10/08 08:20
      다운로드 받는것보다 넷플릭스처럼 스트리밍 서비스로 저렴하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데 더 현실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비싸면 아무리 서비스가 좋아도 소비자들이 외면하게 되겠죠. ^^
  12. betterones
    2010/10/08 09:49
    가격이 적절하면 정말 정신이 좀 잘못된 사람을 제외하고 대부분 정가를 내고 구매를 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이지요. 소프트웨어, 음악, 영화, 드라마 등등 디지털로 유통되는 모든 제품에 적절한 가격이 매겨진다면 좋겠네요. 정말 소수가 사용하는 제품은 비쌀 수 밖에 없겠지만요.

    쉬엄쉬엄 쓰세요. 리플도 다 달아주시는데다가 글도 장문이고... 잠이 부족하시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
    • Eun
      2010/10/08 09:55
      그러게 말입니다. ^^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면 외면하는 소비자들이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

      잠이 부족한지는 모르겠지만 되도록 주말에는 인터넷 조차 안합니다. ^^ 주말은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여긴 주말 날씨가 아주 좋다고 하네요. ^^
  13. 태규
    2010/10/12 00:34
    정말 구구절절 좋은 말씀입니다~
    하드웨어로 흥한 대한민국이 어려운 시기에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로 다시한번 흥할수 있도록
    기업들은 소비자의 니즈를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무조건 권리만 주장하면 깡통차기 십상입니다.^^
    • Eun
      2010/10/12 08:42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합법적으로 콘텐츠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제시하지 않으면서 저작권만 강조하니 귀담아 들을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겁니다.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자신이 해야 할 의무를 다 했는지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굿 다운로더 캠페인 좋죠..하지만...그러헥 할 수 있는 방법 제시는 없이 캠페인만 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14. 양아치
    2010/10/12 12:27
    이번에 처음 올립니다...

    글이 좋으네요.....

    머라 표현이 않되네요......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ㅋㅋㅋ

    하여튼 잘 읽고 갑니다...

    근데 요즘 율리님 안오시나요???? ㅋㅋㅋㅋ
    • Eun
      2010/10/12 14:19
      율리님 떠나셨습니다.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찾아 오실수도 있겠죠. 아니면 그냥 글만 읽고 가실수도 있구요. 뭐 알 순 없지만 확실한 것은 이제 댓글을 남기지 않습니다.
      블로그는 제 블로그지만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누군지 알수도 없기에 서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이 일어나는듯 합니다. 조금더 조심스럽게 상대방 의견에 접근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감사합니다.
  15. BTH
    2010/11/29 00:16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글은 널리 퍼뜨려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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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설정(Settings) 완벽 가이드!!!
2010/08/20 15:55
아이폰 Tips & Tricks에 이어 아이폰 가이드 2탄 나갑니다. ^^
스마트폰에 있어서 설정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죠. 잘못 건드렸다가는 전화 통화도 못할 수 있습니다. 또는 그와 반대로 설정만 잘하면 더 편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실 수 있죠. 설정만 잘 알아도 어디가서 "아이폰 전문가시네요."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을겁니다..
아이폰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 이제 부터 아이폰 설정에 관해 자세하게 알아 봅도록 합시다.
*Tip: 설정을 자주 바꾸는 편이라면 설정(Settings) 아이콘을 하단부 고정 Dock에 넣어 두는게 편합니다. ^^



1. Airplane Mode (에어플레인 모드) & Wi-Fi

비행기를 타보신 분들은 "비행기가 곧 이륙할 예정입니다. 휴대폰을 꺼주세요"와 같은 비슷한 말을 들으셨을 겁니다. 이는 항공기 운항시 전자 장비의 동작이 방해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데요. 일반 휴대폰일 경우 휴대폰의 전원을 꺼야 하지만 아이폰인 경우 에어플레인 모드만 On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에어플레인 모드가 On일 경우 모든 네트워크(전화, 3G, Wi-Fi, Bluetooth)가 한번에 비활성화 되기 때문에 항공기 이착륙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에어플레인 모드를 켜도 음악듣기나 네트워크가 필요없는 게임 등과 같은 기능이나 응용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화는 걸거나 받을 수 없지만요.
드라마에서 가끔 전화를 받지 않으려고 후면 커버를 열고 배터리를 빼는 모습들 보셨죠? 이런 장면을 아이폰 가지고 했다면 에어플레인 모드를 On하는 모습으로 대체될겁니다. ^^ (전화해서 자신의 위치를 자꾸 캐 묻는 여친 또는 마눌님이 귀찮다면 에어플레인 모드를 On 해 놓으세요. 에어플레인 모드를 On한 당신은 지금 무인도에 있는겁니다. ^^)
Wi-Fi는 무선 네트워크를 활성화 시키는 곳입니다. On 상태면 주변의 Wi-Fi를 찾아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윗 스크린샷처럼 자물쇠그림이 있으면 암호화된 Wi-Fi이기 때문에 WEP 키와 같은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Ask to Join Networks를 On해 놓으면 주변에 Wi-Fi가 잡힐때마다 바로 알려 줍니다. 아이폰 사용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기 위함이나 Wi-Fi 알림이 성가시다면 Off해 놓는게 좋습니다. 저장된 Wi-Fi 리스트를 지우고싶다면 지우려는 Wi-Fi 이름(SSID) 우측 파란색 화살표를 누른 후 제일 하단부에 위치한 Forget this Network(네트워크 지움) 버튼을 살짝 누르시면 됩니다.
일단 Wi-Fi 네트워크에 수동으로 접속하면, 해당 네트워크 범위 내에 있는 경우 아이폰이 자동으로 3G에서 Wi-Fi로 자동 연결합니다. 3G네트워크와 저장된 Wi-Fi 네트워크가 공존하는 지역이면 Wi-Fi를 우선 순위로 연결해준다는 뜻입니다. ^^




2. Notification(알림) & Sounds(사운드)

 알림 설정은 Push 서비스를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들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여 설치했을 때 나타납니다. 게임부터 SNS까지 다양한 앱들이 이 알림 기능을 사용하는데요. 사운드, 경고, 알림표시등을 켜거나 끄실 수 있습니다. 꼭 알림이 필요한 앱들이 아니라면 꺼두시는게 아이폰 사용시간을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운드는 무음시 진동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전화벨이 울릴 경우에도 진동과 함께 울리게 설정할 수 도 있습니다. 소리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요. 링톤을 바꿀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자가 오면 정해진 링톤 소리를 통해 알려 주기도 합니다. 그밖에도 음성 메세지, 메일, 보낸 메일, 캘린더 알림, 잠금 사운드, 키보드 클릭 사운드를 켜거나 끄실 수 있습니다.




3. Brightness & Wallpaper (밝기 및 배경화면)

밝기 설정을 통해 스크린의 밝기를 조절 하실 수 있습니다. Auto-Brightness(자동 밝기)를 켜시면 아이폰에 내장된 주변광 센서를 사용하여 현재 빛 수준에 맞게 화면 밝기를 조절해 줍니다. 자동으로 조절해 주지만 자신이 보기에는 별로 편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끄는게 더 좋겠죠? ^^)
배경화면은 iOS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면서 조금 달라졌는데요. 예전에는 잠금화면과 배경화면을 따로 설정할 수 없었지만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서 잠금화면과 배경화면을 따로 설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상단 스크린처럼 하나의 이미지 또는 사진을 둘 다 사용할 수 도 있고 잠금화면에만 또는 홈화면에만 따로 따로 설정하실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나 사진은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배경화면 이미지, 카메라, 또는 사진 보관함에서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4. General (일반)

설정 중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이폰에 관한 고급 정보들이 다 여기에 들어있죠.
일반이라는 설정을 누르시면 다양한 메뉴들이 나옵니다. 처음에 나오는 About (정보)은 네트워크(미국은 AT&T, 한국은 KT겠죠.), 노래, 비디오, 사진, 앱 등이 총 얼마나 있는지 보여줄 뿐 아니라 전체 공간 중 얼마가 Free로 남아 있는지도 보여줍니다. iOS의 버전 정보와 모델 넘버, 일련 번호, Wi-Fi주소 (MAC)등 다양한 정보들이 다 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아이폰에 관련된 저작권과 규제 또한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Tip: 보안이 까다로운 무선 네티워크를 사용하실 경우에 MAC 주소(하드웨어 주소, 또는 Wi-Fi 주소)를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MAC Filtering 기능을 사용하여 접속자를 제한하기 위함인데요. 이때 여기서 Wi-Fi 주소를 해당 네트워크 담당자에게 주시면 됩니다.


Usage(사용 내용)에서는 배터리 잔량 표시를 %으로 보이게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스크린샷처럼 100% 이렇게 보이는거죠. 그리고 완전히 충전된 후 사용한 시간과 대기 시간을 보여 줄 뿐 아니라 통화 시간과 셀룰러 네트워크 데이터 송수신량 또한 알려 줍니다. (하지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통화 시간과 셀룰러 데이터량을 확인하시려면 AT&T 앱을 설치하셔서 그 안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데이터량 보고 내 플랜에서 정한 제한량을 넘지 않았구나 하고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국내에도 KT에서 만든 앱이나 싸이트가 있죠? 그곳에서 정확한 전화통화 시간과 데이터량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네트워크 설정에서는 3G 네트워크를 끄거나 켜실 수 있습니다. 셀룰러 데이터나 데이터 로밍 또한 마찬가집니다. AT&T에서 태더링 기능을 사용할 경우 이곳에서 Internet Tethering 옵션을 켜서 아이폰을 무선 네트워크 모뎀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VPN 설정도 이곳에서 합니다.
해외에 있을 때 이메일, 웹 브라우징 및 다른 데이터 서비스 사용에 대한 로밍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데이터 로밍을 꺼두시는게 좋습니다 미국인 경우 AT&T 네트워크가 다 커버하지 못하는 지역에서 인터넷 및 전화를 사용하시려면 이 기능을 켜놓으셔야 합니다. 미국 안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로밍이라면 무료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무료입니다. 버라이존도 마찬가지이고요.)
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플랜이 작아 사용량을 넘기려고 한다면 셀룰러 데이터를 끄시면 됩니다.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인터넷이나 이메일 등을 사용할 순 없지만 데이터 요금이 초과되어 나오는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Bluetooth를 이용하여 아이폰과 연결하시려면 이 기능을 켜 놓으셔야 합니다. iOS 4.0부터는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이 가능한거 아시죠? ^^


Location Services (위치 서비스)는 카메라와 나침반, 맵들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에서 위치를 나타내는 데이터를 모으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들도록 설정해 줍니다. 예를 들면 Fandango와 같은 영화 티켓을 예매 할 수 있는 앱일 경우에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켜 놓으시면 현재 내가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극장 정보를 줄 수 있죠. (일일이 수동적으로 현재 있는 위치를 넣지 않아도 말이죠.) 이처럼 위치 기반 서비스는 다양한 앱들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필요 없으시면 이곳에서 끄시면 됩니다.
Spotlight 검색은 내 아이폰 안에 있는 정보들 중 검색을 통해 얻고 싶은 부분만 선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연락처, 앱, 음악, 비디오부터 메일, 메시지까지 선택한 분야에 한해서만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Spotlight 검색은 아이폰 초기 첫 화면에서 홈 버튼을 한번만 더 누르시면 나타납니다. (3GS 사용자들 중 iOS 버전 4.0으로 업그래이드 하면서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던데요. 이럴때는 이 검색 기능에 체크된 모든 리스트를 없애버리면 느려지는 현상이 사라지기도 한다고 하니 업데이트 이후 느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


Auto-Lock (자동 잠금)은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스크린이 얼마뒤에 꺼지는지 설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1분부터 해제(Never)까지 상황에 따라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Passcord Lock (암호 잠금)은 아이폰 사용시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개인 휴대폰인 만큼 개인정보와 같은 중요한 정보가 많이 들어 있다면 암호 설정을 해놓는것이 좋습니다.
그밖에도 언제 암호를 요구하는지, 간단한 암호(4자리 숫자) 또는 복잡한 암호를 사용할건지를(버추얼 키보드를 이용한 암호 설정)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으로 전화를 걸게 할지도 설정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를 10번 틀렸을 경우 아이폰 안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다 지우게 할지의 여부도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Restrictions (차단) 설정은 Parent Control과 비슷한 기능입니다. 만약에 아이폰을 자녀에게 사주신 부모라면 이 차단 설정을 잘 사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우선 자신만이 아는 비밀코드를 설정하신 후에 어떤 앱들을 자녀가 사용할 수 있게 할지를 설정 하고 응용 프로그램 내 구입의 허용 여부, 국가별 등급 제한, 음악 및 Podcast, 동영상, TV 프로그램등 나이에 맞게 제한을 둘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이 비밀코드를 알지 못하는 한 아이들이 이 설정을 자기 맘데로 바꿀 수 없습니다.)


Date & Time (날짜와 시간)은 자동 업데이트 여부를 설정하거나 24시간제와 12시간제 중 아이폰에서 사용할 시간제를 선택할 수 있는 곳입니다.
키보드 설정에서는 자동 수정을 끄거나 켜실 수 있고요. 자동 대문자, Caps Lock 활성화 여부, 그리고 마침표 단축키의 활성화를 끄거나 켜실 수 있습니다. 다국어 키보드 설정 및 지원도 여기서 합니다.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이모티콘까지 이곳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다국어 스크린샷이 빠졌는데요. 죄송합니다. ^^
다국어 설정을 사용하여 아이폰에 대한 언어를 설정하고 다른 언어에 대한 키보드를 켜거나 끄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 지역에 대한 날짜, 시간 및 전화번호 포맷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캘린더 설정에서 양력과 일본력, 불교력, 중화민국력등을 선택할 수 있죠. (기본은 양력으로 설정돼있죠.)


Accessibility (손쉬운 사용) 설정은 시간, 청각 또는 다른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아이폰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VoiceOver 기능은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기능이죠. 화면상에 있는 항목들을 말해 줍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아이폰 화면을 터치하면 무슨 앱이 있는지 말해주는 기능이죠. 두번 탭을 하면 선택한 앱이 활성화 됩니다. 이 VoiceOver 기능은 모든 아이폰에 미리 설치된 응용 프로그램들 하고만 동작합니다. (VoiceOver는 지역 설정에 영향을 받는 다국어 설정에서 지정한 언어로 말합니다.)
Zoom (확대/축소)는 아이폰 응용 프로그램에서 특정 요소를 확대 또는 축소할 수 있게 해줍니다.
White on Black(검정 바탕에 흰색)은 화면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능이기도 하고 색맹(Color Blind)에게 유용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모노 오디오는 왼쪽 및 오른쪽 채널의 사운드를 양쪽에서 재생되는 모노 신호로 결합합니다. 이는 한쪽 귀의 청각을 잃으신 분들이나 한쪽 귀가 다른 귀에 비해 잘 안들리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기능입니다.
Speak Auto-text (자동 텍스트 말하기)는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할 때 아이폰에서 추천하는 텍스트 및 제안을 말해 줍니다.
Triple-click Home (홈 삼중 클릭)은 홈 버튼을 세번 짤리 눌러 손쉬운 사용 기능의 일부를 켜거나 끌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을 제공해 줍니다. (아이폰뿐 아니라 많은 스마트폰들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eset (재설정 하기)을 통해 모든 환경 또는 일부를 초기화 시킬 수 있습니다.
모든 설정 재설정 하기는 아이폰을 초기화 시키지만 정보(연락처 및 캘린더와 같은) 및 미디어들은 삭제되지 않습니다만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하면 콘텐츠까지도 다 지워집니다.
그밖에도 네트워크, 키보드 사전, 홈 화면 레이아웃, 위치 경고등을 재설정/초기화 하실 수 있습니다.


5. Mail, Contacts, Calendar (메일, 연락처, 캘린더)

메일 계정을 추가하고 데이터 업데이트를 설정하고, 연락처의 정렬 순서, 캘린더의 알림 및 동기화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Push 기능의 설정을 통해 매 15분, 30분, 1시간 또는 수동적으로 새롭게 온 메일들을 아이폰으로 보낼 수 있게 만듭니다. 시간이 짧을 수록 더 빨리 최신 메일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배터리 사용량도 늘어 납니다.


메세지는 몇개까지 보여줄지, 미리보기는 몇줄까지 보여줄지, 폰트 사이즈, 서명, 기본 계정등 이메일에 관련된 설정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연락처같은 경우는 기본 계정을 무엇으로 사용할지와 정렬 순서와 표시 순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는 새로운 초대 알림, 언제 시간대까지의 이벤트를 동기화 시킬지의 선택 및 시간대 지원을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6. Phone (전화)

전화 설정을 사용하여 걸려오는 전화를 전달하거나 통화 중 대기를 켜거나 끄거나, 음성 사서함 암호를 변경합니다. 여기서 페이스타임 기능을 끄거나 켜실 수 있습니다.
Show My Caller ID (나의 발신 번호 보기) 기능을 끄시면 상대방 전화기에 발신자의 번호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국도 그렇죠? ^^)




7. 사파리

사파리 설정을 통해 인터넷 검색 엔진을 선택하고 보안 옵션을 설정하며 개발자들을 위해서는 디버깅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으로는 구글과 야후, 또는 빙 중에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Bing이 새롭게 추가됐죠.)
자동 완성(AutoFill) 기능을 켜시면 연락처 정보나 이름 및 암호를 저장해서 사파리에서 이름 및 암호 또는 연락처와 같은 form에 입력을 해야 할 경우 자동적으로 넣어 줍니다.
이곳에서 방문 기록, 쿠기, 그리고 캐시를 지울 수 있습니다. (가끔 한번씩 해주면 좋겠죠? ^^)




8. 메세지 및 아이팟 (Messages & iPod)

SMS 및 MMS 메세지에 대한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 메세지의 여부도 선택할 수 있고 미리보기와 메시지 알림 반복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문자 개수(Character Count)와 제목 필드 보기의 여부도 이곳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아이팟 설정을 통해 흔들어서 임의 재생(Shake to Shuffle)하는 여부, 음량 자동 조절, 원하는 EQ 설정, 음량 제한, 그리고 가사 및 팟캐스트 정보를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 등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EQ 설정시 Off를 하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더 길어진다는것 잊지 마세요. ^^)


그밖에도 비디오 재생 시작 설정, 청각 장애인용 자막, TV 출력등의 설정 또한 하실 수 있습니다.
(TV 신호 선택 중 NTSC는 480i를 표시하고 PAL은 576i를 표시합니다. 한국과 미국은 NTSC를 사용합니다.)

9. Photos (사진)
사진 설정을 사용하여 슬라이드 쇼가 표시되는 시간을 정하거나 영상 효과, 반복의 여부, 사진을 임의의 순서 또는 차례대로 나타나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Store (스토어)라는 설정에서는 자신의 계정을 볼 수 있고 로그인 및 로그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는 나이키 플러스 기능이 있습니다.
나이키 플러스 센서와 나이키 플러스 운동화만 있다면 체계적으로 운동 및 조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나이키 플러스를 활성화 해서 운동을 하면 뛴 시간, 거리, 칼로리등이 아이폰에 저장됩니다. 추후 자신이 얼마나 운동했는지 또는 운동력 향상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살을 빼고 싶다면 나이키 매장 가셔서 나이키 플러스 운동화와 함께 센서 하나 구입하세요. 물론 아이폰용 암밴드도 사셔야겠죠? ^^

이렇게 해서 아이폰 설정에 있는 대부분의 기능들을 살펴봤습니다.
이정도면 완벽 가이드는 아닐지라도 도움이 되는 가이드 정도는 돼죠? ^^;
2010/08/20 15:55 2010/08/20 15:55
  1. champ3
    2010/08/20 20:49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설정화면이 영어라서 매치에 힘든면이...
    • Eun
      2010/08/22 22:28
      그러게 말입니다. ^^
      스크린 캡쳐하고 이미지 크기 변경하고 포스팅 하면서 한글로 할껄 그랬다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설정의 순서대로 가이드를 쓴 만큼 순서와 한글 설정 제목을 보시면 거의 대부분 이해하실 겁니다. ^^
      죄송합니다.
  2. Sehan
    2010/08/20 21:11
    지금 예약 걸면 11월에 받을수 있다는 괴소문(?)이...ㅎㄷㄷ
    얼른 구매해서 설정해보고 싶습니다..ㅋ
    • Eun
      2010/08/22 22:29
      예약하신 분들이 많은 만큼 언제 받을지 정말 궁금하시겠어요. ^^
      초도 물량이 많아 대부분 예약 예약자분들이 한꺼번에 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
  3. Swiri
    2010/08/20 21:30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ㅋ

    아이폰 사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4. ㄱㄺㄹ
    2010/08/21 01:37
    영어 까막이가 많은데... 무슨 말인지
    • Eun
      2010/08/22 22:31
      스크린 캡쳐하고 이미지 변경한 뒤 글을 쓰면서 한글 설정으로 바꾸고 할껄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포스팅과 캡쳐 시간이 조금 길어 다시 할 염두를 못했답니다. 죄송합니다.
      설정 순서대로 포스팅을 한만큼 순서대로 비교를 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5. justic
    2010/08/21 01:41
    은님 정말 많이 배웁니다 ㅋ 몰랐던게 많아요 정말 ㅋ

    좋은 주말 되시구요 또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맨날 들어옵니다 ㅋ

    dslr 같아요 ㅋㅋ 약간 적응하는데 시간 필요할 테지만

    정말 확실히 멋진 기계입니다 아이폰은 ㅋ
    • Eun
      2010/08/22 22:31
      적응하는데도 타 스마트폰에 비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
      재밌게 사용하세요. ^^
  6. betterones
    2010/08/21 10:32
    와~ 진짜 유용 할 것 같아요~ 이 정도의 포스트를 만들려면 굉장한 시간이 들어 갈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데.. 정말 뭐라고 감사의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Eun
      2010/08/22 22:32
      1탄 2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그래서 조금 쉴까 생각도 해봅니다..^^
      좋은 정보가 있거나 나눠야 할 이야기가 있다면 또 바로 글을 쓰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겠죠? ^^
      감사합니다. ^^
  7. 뗏목지기™
    2010/08/21 11:38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정성이 가득한 포스팅이네요. ㅠㅠ
    • Eun
      2010/08/22 22:32
      정성은 모르겠고...시간은 꽤 걸렸습니다. ^^
      재밌게 사용하세요. ^^
  8. 키다리
    2010/08/21 21:03
    생생하고 유용한 가이드군요. 시간 좀 걸렸을 듯 합니다. ㅎ

    그런데 이글을 연말쯤 보려면 어찌해야하나요? Eun님 글중 시간이 꽤 경과한 것을 보려니까 안나오던데....
    • Eun
      2010/08/22 22:33
      그래요?
      다음뷰로 연결해서 오면 안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냥 우측 윗부분 검색을 이용하시던지 아니면 상단이하 하단 카테고리 부분을 선택하시면 그와 관련한 리스트들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안보이시면 연락 주세요. ^^
  9. 뮤즈
    2010/08/21 21:16
    설정의 달인.... ^^
  10. 뱅뱅
    2010/08/22 06:09
    실지 유용하게 쓰일 팁들이라 자세히 공부 해야겠는데요 Eun님^^
    생활속에서 편리하게 활용 할 수 있는 어플들이 얼마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면서
    과연 제가 궁금해 하는 어플들을 알아보고 다 사용 할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네요 ㅋㅋ
    여튼 당장에 써먹지 못해서 아쉽지만 눈팅해서 아이폰 받아서 해보면 좀 더 쉽게
    사용해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감사요~
    • Eun
      2010/08/22 22:35
      아이폰 사용팁과 설정만 제대로 알고 나면 아이폰의 반을 아시는거구요..거기에 유용한 앱들 설치와 사용만 할 줄 아신다면 100%를 아시는 겁니다...
      그리 어렵지 않죠. ^^
  11. TOAFURA
    2010/08/22 19:13
    주말을 아직 보내고 계시겠죠.

    출근해서 pc를 켜자마자 새로 올리신 글을 찾게되네요. ^^

    후배에게 추천해줬는데 설정가이드 보고 좋아하겠네요.

    좋은 글 감사드리구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12. 봉봉
    2010/08/22 22:4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아, 그리고 시간 나실때 iTunes의 Home sharing 기능도 포스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이폰4 나오면 상용프로그램들 하나씩 사서 마눌님과 공유해서
    설치해야 할 텐데 한번도 안써본 기능이라서 내심 두려움이..^-^;

    그럼,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 Eun
      2010/08/22 22:48
      Home Sharing은 설정도 필요없죠. 하나의 PC에 설치된 아이튠스를 공유만 하면 되니까요 아이폰 이름을 따로 만들고나면 동기화 시킬때마다 다른 아이폰으로 인식을 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콘텐츠들과 앱들은 함께 공유할 수 있죠. 자신이 원한느 콘텐츠들을 선택해서 동기화 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최대 5대까지 공유가 가능합니다. ^^
    • 봉봉
      2010/08/23 00:49
      아 그럼 단순히 서로 다른 PC에서 동기화 하던것을 하나의 PC로 동기화 하는 거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그럼 결론적으로는 하나의 PC로 총 5대의 i-디바이스를 동기화 할 수 있는 거구요? 맞나요?? ㅇ.ㅇ??
      기존엔 저는 회사 PC로 동기화 하고 와이프는 집 PC로 했는데 그럴필요가 없겠네요 ^-^;;
      iTunes 왼쪽 메뉴에 Home Sharing이라고 되 있어서 혹시나 뭔가 특별한 설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암튼, 오늘 가서 확인해 보구 iMovie 구매할 때 잘 써야 겠어요
      답변 고맙습니다 ^-^
    • Eun
      2010/08/23 08:10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등 동기화 시킨 기기 5대까지 유료 콘텐츠들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한번만 구입해도 온 가족이 같이 쓸 수 있다는 이야기죠. ^^
      특별한 셋업이 필요없을 겁니다. 집에 거실에 있는 PC에 함께 동기화 시키기만 하면 될겁니다. 아이폰이 2대 이상이 된다면 아이폰 이름만 헷갈리지 않게 다르게 만들구요. 같 카테고리마다 자신이 동기화 시키고 싶은 부분을 선택하실 수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나 앱들만 선택하셔서 동기화 시키는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의 PC에서 동기화 시키시즌것 한번 시작해 보세요. ^^
  13. virus
    2010/08/23 01:21
    두살된 아이도 사용할 수 있다고들 하지만
    제대로 사용하려면---어느 정도 학습이 필요한 기기지요.

    3GS 처음 받고 헤매던 기억이 새롭군요.
    밀어서 시작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도 몰랐으니---글 잘 봤습니다.

    23차까지 가는 거 보면
    8차라고 취소한 건---너무 심했나요...
    • Eun
      2010/08/23 08:11
      그러게 말입니다. 8차면 상당히 앞 부분에 등록 하신거였는데 말이죠. ^^
      초도 물량이 많이 풀려 구입에 큰 어려움이 없기를 기대해 봅니다. ^^
      제대로 사용하려면 그만큼 시간을 투자해야겠죠? ^^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 되셨나요? ^^

  14. 2010/08/23 19:27
    덕분에 TV시청했네요.동료직원 3gs에 받아주니 좋아하네요.
    감사^^
    • Eun
      2010/09/02 08:35
      그랬군요. ^^
      좋은 정보 함께 공유한 것 뿐이니 저에게 감사까지..^^
      그런 싸이트 만들어주신 분이 고맙죠. ^^
  15. 성현
    2010/08/26 22:32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글도 쓰시면 정말 큰 도움을 받을것같아요
    ㅎㅎㅎ
    아이폰 초보로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un
      2010/09/02 08:35
      어플은 국내와 조금 다른게 많다 보니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쓰는 어플들 중 국내에서는 별 필요가 없는것들이 꽤 있거든요. ^^
  16. 튜브
    2010/08/26 23:36
    한가지 질문이요.

    mp3로 음악을 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jazz. k-pop 등 폴더에 넣고 재생을 합니다.
    itune을 사용하면 그런 폴더들이 무용지물이 되잖아요.
    (예전엔 아이팟을 써봤지만 그런 기능이 없었던듯..)

    아이폰4의 기능에는 원하는 폴더만 재생.. 뭐 그런 기능은 없나요?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건지...

    음악을 넣을때나 동영상을 넣을때도 itune을 이용해야 하는것이 불편하긴 해요..
    • 아이맥유저
      2010/09/02 08:28
      원하는 폴더라 하시는게 컴퓨터에 있는 특정 폴더 내에 있는 음악만 재생하고 싶으시다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폴더만 아이튠즈 보관함으로 불러오면 되는거죠.



      그게 아니라 장르나(위에 jazz k-pop 이야길 하시길래)
      가수, 앨범별로 폴더를 나누시고 그 폴더구분이 그대로 나와 줬으면 한다는 거라면 태그 정리를 잘 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CD리핑 말고도 국내 유료음원사이트에서 파는
      음원들은 기본적인 태그정보와 앨범자켓정리 잘 되어 있습니다.


      음악파일을 폴더 한군데다가 다 몰아넣고 들으는걸 말하시는건지 아님 장르나 가수별로 구분한것을 아이폰에서도 그대로 적용하고 싶으시다는건지 질문이 좀 애매해서 일단 두가지 경우 다 적어봤습니다.
    • Eun
      2010/09/02 08:38
      또 한가지 방법은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면 됩니다.
      재즈나 가요와 같은 플래이 리스트를 만들어 그 안에 넣으시면 됩니다. 이 플레이 리스트는 아이튠스에서도 만들 수 있지만 아이폰에서도 직접 만들 수 있답니다. 저같은 경우 발라드라는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그 안에 발라드곡들을 넣고 듣고 있습니다.
  17. betterones
    2010/09/11 01:30
    와~ 다 설정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늦게나마 감사드려요~~
  18. aspiration
    2010/09/13 07:16
    Eun님 반갑습니다.
    글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이번에 아이폰4를 예약하여 개통하였는데
    설정 - 일반 - 정보 에 가면 Eun IPhone4처럼 누구의 아이폰4라고
    나오지 않습니까?
    근데 저는 이상하게 다른 이름이 나오네요ㅡㅡ;
    제가 시간이 없어서 먼저 개통해놓으라고 했는데
    그때 저 이름이 입력된것일까요? ㅡㅡ;
    제가 그부분을 확인못하고 나왔긴한데;;
    저 부분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ㅡㅡㅋ

    조금 꺼림칙해서 질문드립니다^^;
    (사실 좀 많이 꺼림칙합니다;;;)
  19. 오병찬
    2010/10/02 03:05
    좋은 정보 정말 감사 드립니다^^
  20. 이아영
    2010/10/04 23:39
    저 이거 어플 다운 받아야 하나여? 개별 잠금기능이 없던데....
    • Eun
      2010/10/05 09:42
      아이폰에는 개별 잠금 기능이 없죠.
      그런 어플이 있다면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셔도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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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추월한 이유는?
2010/08/13 15:41

2010년도 2분기 스마트폰 실적을 놓고서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추월했다며 언론들이 (의도적으로) 안드로이드 진영 띄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언론이 의도적으로 안드로이드만 띄운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만 해도 "개방성 최대무기, 안드로이드 맹주 노린다", "2분기 안드로이드 판매, 아이폰 추월", "안드로이드폰, 미국 시장에서 아이폰 추월","안드로이폰 전 세계 점유율 아이폰 제쳐"등 안드로이드의 실적을 이야기 하면서 아이폰을 꼭 언급하는 기사들로 넘쳐납니다. 그리고는 아이폰은 지는 해, 안드로이드폰은 뜨는 해처럼 해석을 유도하는게 대부분의 기사들입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분석은 없고 개방성이 이겼다며 결국 안드로이드 진영의 승리로 끝날것이라는 예측까지 내놓습니다.
참으로 재밌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왜이렇게 안드로이드만 띄우려고 하는지 그 속셈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안드로이폰의 판매량이 지난 2분기(회계년도 3분기)에 아이폰을 뛰어 넘었습니다. Gartner의 발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판매량은 10,601,000대로 8,743,000대의 아이폰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나타냈습니다. (물론 여전히 부동의 1위는 2500만대 이상을 팔아치운 심비안임에도 불구하고 심비안과 비교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미국에서도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추월했다며 나온 기사중에는 가트너 조사담당 부사장인 밀라네시의 말을 인용하면서 "그는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S와 HTC의제품들이 가장 성공적인 안드로이드폰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HTC가 처음으로 전세계 Top 10 휴대폰 제조업체로 등륵했다는 소식과 함께 지난해에 비해 139.1%나 급성장 했다는 이야기는 봤는데 어디에 갤럭시S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스마트폰의 성장을 견인한 회사로 언급한것도 애플과 HTC 그리고 모토로라인데 말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졌군요.
여하튼 국내 언론들이 내놓는 기사들을 보면 비교 분석하는걸 싫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결과에 대한 원인 분석이 소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필요한 부분만 인용하는 원인모를 자체 필터링 까지요.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폰이 올해 2분기에 아이폰을 추월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1. 아이폰이 판매량이 가장 약한 2분기
2007년 6월 29일에 1세대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로 매년마다 새로운 아이폰이 6월또는 7월에 출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세대 아이폰을 사기 위한 대기 수요때문인지 몰라도 2분기 아이폰의 실적은 분기중 최저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 시기를 알고 있습니다.)

Year

Q1 (1-3)

Q2 (4-6)

Q3 (7-9)

Q4 (10-12)

Total Sold

2007

 

270,000

1,119,000

2,315,000

3,704,000

2008

1,703,000

717,000

6,890,000

4,363,000

13,673,000

2009

3,793,000

5,208,000

7,367,000

8,737,000

25,105,000

2010

8,752,000

8,743,000

 

 

17,495,000

Fiscal Year

Q2

Q3

Q4

Q1

56,977,000


2007년부터 올해까지 아이폰 분기별 판매량입니다.
위에 도표를 보면 2분기때의 아이폰 판매량이 가장 적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전 모델의 수명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자 다음세대 아이폰이 출시되기 직전이기 때문에 아이폰을 사는 사람들보다 대기 수요자가 그만큼 많다는것을 알 수 있는 증거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공급량이 부족해 없어서 못파는 아이폰4가 출시된 3분기와 더 많은 국가로 확대 판매되는 4분기때의 판매량을 비교하면 그때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에서 이 부분을 조금 언급해 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2.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제조사
심비안, 블랙베리, 아이폰등 자체 OS가 없는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윈도우 모바일과 안드로이드 중 원하는 OS를 선택하면서 제품군을 늘려 갈 수 있었지만 하위버전과 호환이 안되는 윈도우폰 7의 출시 지연으로 인해 제조사들이 선택할 수 있는 OS는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밖에 없습니다. 삼성과 LG, 모토로라, 소니애릭슨, Acer, Dell등 수많은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선택할 수 있는 OS는 사실상 안드로이드 하나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2010년 4분기 이후에나 나올 윈도우폰 7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전까지는 그렇습니다.  피쳐폰 시장은 하향길을 걷고 있고 스마트폰 시장이 고속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사들이 지금 당장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3. 1대100 (하나 대 다수)
2010년 초반만 해도 안드로이드폰 기종은 30여종이 넘었는데 지금은 아무래도 더 많겠죠. 1대1의 싸움이라면 단연코 아이폰의 판매량을 따라올만한 안드로이드폰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안드로이드폰들이 함께 모이면 그 잘난 아이폰도 이길 수 있는거죠. (적어도 판매량은 말입니다.)


4. 谷無虎先生兎 (곡무호선생토)
호랑이 없는 골에는 토끼가 스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고속성장하고 있지만 예전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들이 빠져 있는 상태에서 순위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윈도우폰 7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중인 MS는 2분기 성적이 300백만대로 초라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상위버전과 호환이 안되는 윈도우 모바일폰을 누가 사려고 할까요? ) 스마트폰 시장에서 비상하기 위해 날개만 움츠렸을뿐인데 M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망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2보 전진하기 위해 1보 후퇴했을뿐인데요. (개인적으로 2011년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MS의 해가 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MS만 빠진게 아닙니다. HP에 인수된 팜 또한 새로운 출발을 위해 준비중이죠. PDA 시절부터 오랜 노하우를 간직한 팜과 포켓PC의 절대강자였던 HP가 만났으니 뭔가 큰 시너지 효과가 내지 않을까요?
이 두 절대 강자들이 빠진 시장에서 너가 1등이냐 내가 2등이냐는 별 의미가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마치 타이슨 게이와 볼트까 빠진 세계 100미터 육상경기에서 1등을 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제대로 된 경쟁 상대들이 없는 상태에서는 거북이도 100미터 경주에서 1등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노키아도 스마트폰 제품군을 반으로 줄이면서 재정비 하는 시기 입니다. N8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노키아가 어떻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지도 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진검승부는 올해가 아니라 2011년 이후부터 입니다. 그때는 애플도 긴장해야겠지요.


안드로이드 진영이 고속성장하고 있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이 2009년도에 비해 2010년도 고속성장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겁니다. 2005년도에 안드로이드를 인수한 구글의 띄어난 판단력과 기술력일수도 있고, 무료에서 오는 제조사들의 선호 때문일수도 있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이폰이 2분기 잠시 주춤하는 이유 또한 있을겁니다. 다음 세대 아이폰을 사기 위한 대기수요자들 때문일수도 있고 다양한 스마트폰의 출시로 인한 선택의 폭이 널어졌기 때문일수도 있을겁니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죠. 단순 결과만 가지고 이야기 하기에는 어려운게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분석 없이 특정 기업에 유리하도록 기사를 내는것은 기자의 정신이 아니라고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부터 GSM아레나라는 싸이트가 세계 최대 휴대폰 싸이트가 됐는지 그 싸이트가 무슨 기준으로 가장 객관적인 싸이트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점이 가장 높은 순위 15위 안에 애플의 아이폰은 단 한종도 없지만 1위부터 3위까지 삼성 웨이브, 옴니아 HD, 갤럭시S가 차지하고 5위가 갤럭시 빔인 그런 싸이트가 어떻게 객관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싸이트 좌측 브랜드명 메뉴들이 ABC 오름차순 내림차순도 아닌 노키아와 삼성이 가장 상단에 있는 이유도 모르는 이 싸이트가 어떻게 객관적인 싸이트인지 모르겠습니다.



'세계 최대 휴대폰 싸이트 갤럭시S가 한수 위' - 서울신문


스마트폰 시장에서 5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라며 1위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는걸 보면 어떻게 해서든 XX이라는 기업에 눈에 들려고 발악을 하는 언론사들이 무지 많다는게 국내 IT 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가 아닐까요?
제대로 된 경쟁이 있을때 기업도 성장하고 한 나라의 산업도 발전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계에서 가장 슬림한 폴더형 휴대폰인 레이저를 내놓은 모토로라는 2004년 출시 이후 약 2년만에 5천만대의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2004년 4분기 부터 2006년 7월까지) 모토로라는 레이저(RAZR)라는 휴대폰으로 총 1억1천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휴대폰 시장에서 2번째로 많이 판매된 제품이 됐죠. (1위는 노키아 1100이라는 휴대폰입니다. 판매량이 2억대가 넘는다고 하네요.) 5천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는 아이폰이나 노키아의 1100, 또는 모토로라의 레이저처럼 단 한대만이라도 잘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는 제품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제 아이폰 하나가 애플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듯이 말입니다. (LG의 초콜릿폰도 사랑을 많이 받았었는데 말입니다. 너무 안일한 대응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모토로라의 레이저 이후 큰 히트작을 내놓지 못했었던것 처럼 말입니다.)
2010/08/13 15:41 2010/08/13 15:41
  1. DevLion
    2010/08/13 18:20
    와우~ 제가 첫 코멘트를 남기는 것 같은 기분이군요...? ㅎㅎ
    몇일만에 Eun님 블로그에 와서 또 좋은 글 읽었습니다.

    앞으로는 지금까지보다 '더욱 자주(?)'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부로 백수가 되었거든요.. 하하;;

    문을 닫는 중소기업들이 많다는 소식이나 뉴스의 기사를 가끔 접하곤 했는데,
    갑작스럽게 '내일까지만 일하세요' 라는 소식을 듣게되니 뭔가...

    '헉! 이건 아니잖아!!'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ㅋㅋ

    회사 재정상황이 좋지않아 그간 구조조정이 몇차례 있긴 했지만,
    불과 한두달 사이에 회사가 문을 닫게될 줄은 몰랐군요.

    뭐, 덕분에 없던 '여름휴가'가 한달가까이 생겨버렸습니다만...? ㅎㅎ

    간만에 여행도 다니고, 못읽었던 책도 읽으면서 유익한 시간들 많이 가져봐야겠습니다.
    Eun님처럼 좋은 정보, 글들이 많은 블로그도 자주 방문하면서요~

    아이폰 기다리다가 백수(?)가 되었지만, 아이폰을 포기하진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일을 하면서 기다릴 땐 시간이 빨리지나갔는데,
    이거 기다림으로 지루해지는 시간이 늘어날 것 같아서...
    그게 많이 아쉽네요~ ^^

    이것저것 사설이 많이 길었지만, 결론은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ㅎㅎ
    • 청동날개
      2010/08/13 20:15
      데브님 힘내세요! 곧장 다른 다시 힘들게(?) 일하시게 될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P.S. 제 블로그도 종종 방문해주세요. ^^;;
    • DevLion
      2010/08/14 23:36
      청동날개님, 응원 고맙습니다~!!
      덧글 남겨주신 것을 조금 전에야 확인했어요~ ^^;

      좋은 글과 유익한 정보들이 많은 블로그라는
      느낌이네요. >_<)

      ㅎㅎ 종종 방문하고 Comment 남기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_<)/

      Thanks & Take care~
    • Eun
      2010/08/16 08:19
      뭔가 더 좋은 일이 생기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더 좋은 상사, 더 좋은 직장이 준비되어 있기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네요. 좋은 소식 기대해 봅니다.
      더욱더 힘내시구요.
      이기회에 가족과 더 의미있는 시간 보내세요.
      조금 긴 휴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8월 18일부터 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하니 조만간 아이폰4를 만나보실 수 있겠네요. ^^
  2. ^__^
    2010/08/13 19:55
    자본에 몸파는 창녀언론들의 개소리에 뭐그리 힘겹게 고군분투하고 그러십니까ㅎㅎ

    그건 그렇고 LG의 새로운 휴대폰 디자인보셨습니까? 아이폰3GS 껍데기 따라 만든 삼성의 갤럭시S나 스카이의 베가같은 쪽팔린 디자인이 아닌 프라다폰이후 초콜렛폰으로 이어온 LG패밀리룩으로 나왔더라구요. 굉장히 멋져보였습니다. 뭔가 강단도 보인듯 싶었구요ㅎㅎ
    • justic
      2010/08/13 22:10
      어떤 핸드폰 말하시는 거죠 ? 옵티머스 q나 z

      말하시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 저도 LG 유일하게

      국내브랜드중 좋아하지만 요즘 스마트폰은 쫌

      영 감 못잡고 있는 듯해요 Z는 Q보다 도 별로인듯

      하더라구요 재질이 장난감 같았어요
    • Eun
      2010/08/16 08:21
      새로나온 옵티머스 Z가 어느정도 호응을 얻을지 궁금하네요. 디자인면에서는 개인적으로 삼성 제품보다 LG 제품이 더 나아보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제품의 전부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니 분발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겠죠? 더욱더 열심히 하는 국내 기업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에 기대지 말구요.

      더이상 언론과 싸울 필요가 없을까요?
  3. justic
    2010/08/13 22:08
    은님 글을 좋아하지만 죄금만 피드백하자면 요즘 너무 분개하시는 글이

    많으신것 같아요 ㅋ 사용기를 좀 더 알려주시면 좋을 듯 한데요 ㅋ 뭐

    아이폰4를 기다리는 사람들에 대한 팁좀 많이 알려주세요 테더링이나

    탈옥을 왜하는지 하면 또 뭐가 안돼는지 등 핵심 좀 추려주세요

    너무 정보가 많아서 잘 모르겠더라고요 ^^
    • justic
      2010/08/16 09:00
      계속 이런 글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용

      아이폰을 사용안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을 좀 더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거에요 ^^
    • Eun
      2010/08/16 09:18
      요즘 그런 글을 많이 쓰나요? 그만큼 언플의 활동도 많아진다고 해석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가만히 있고 싶어도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저라도 해야겠다 싶어 글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면서 언플의 활동이 워낙 강하게 나타나다 보니 그런 포스팅들을 하게 되더군요. 불편하시게 만들어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이폰4의 사용기는 3GS와 같은 OS를 사용하기에 크게 다른점이 없죠. 페이스타임과 같은 특별한 기능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테더링은 탈옥을 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구요. (아니면 한달에 20불씩 돈을 더 내던지요. 여기 미국에서는 말이죠.)
      그리고 1세대 처음 구입시 앱스토어가 없을때 탈옥을 통해 여러가지 앱들을 받았었지만 앱 스토어가 생긴 이후로는 탈옥을 해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씀 드리기가 곤란하네요. 다만 탈옥을 할경우 해킹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는 대신 유료 앱들을 다운받아 무료처럼 사용할 수 있고 태더링 기능도 사용 가능하고, 바탕화면이나 아이콘, 글자까지도 마음데로 바꿀 수 있게 되는거죠. 장.단점이 있지만 저는 순정품을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앱은 개발자들을 위해서라도 제 돈 주고 사야겠지요. ^^
    • Eun
      2010/08/16 09:19
      오해는 하지 않습니다. ^^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도 해야겠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4. 키다리
    2010/08/13 22:39
    Eun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애플의 제품가격과 carrier에 대한 정책도 한 이유일 것 같습니다. 독자OS를 갖지못한 제조사들이, 수익성보다는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나서, 자신들의 제품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나중에 수익성을 제고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듯하고, carrier들도 자신들의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 제조사들을 압박하는 것 같더군요. 이해가 일치하는거지요. 하지만, 시장점유율을 위해 한번 희생한 수익성은 다시 회복되기 어렵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애플은 점유율 제고를 위한 가격할인은 생각이 없고, 단지 신제품출고시 동일가격을 유지하는 선에서 방어하는 듯 보입니다. 향후 추이가 궁금한 부분입니다.

    애플이 AT&T에서 VZ등 다수의Carrier들로 판매망을 넓힌다면, MS,안드로이드와 좀 더 재미있는 경쟁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 Eun
      2010/08/16 08:30
      그렇죠. ^^
      애플은 대부분 2위 이통사들과 계약을 맺어 1위 통신사들이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계약자들이 빠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스마트폰들을 내놓고 이벤트를 해야겠죠. 이런 이유도 넣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아이폰이 각 나라 1위 통신사들과도 계약을 맺었다면 안드로이드폰의 점유율이 아이폰의 점유율을 따라오기도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미국만 하더라도 아이폰이 버라이즌을 통해 나온다고 하면 산다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
  5. sahara
    2010/08/13 23:20
    대한민국 언론의 기술관련 기자들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준 좋은 사례입니다.
    베껴쓰기가 주무기라고나 할지,,,,,,,,,,
    그리고 그런 분석?
    바라는것은 매우 무리라고 봅니다.

    그들의 수준? 지금 이런 논평을 보면서도 "니가 언론에 대해 뭘 알어?"라고
    냉소나 보내지 그어떤 개선의 여지는 없을거라고 여겨집니다.
    그이유야 지금까지 여러 블로거들이 대한민국 언론의 행태에 대해
    무수하게 지적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개선이 보이지않기때문입니다.

    펜을 든 마피아쯤?

    그들의 이익만을 위해 존재하는 이익집단,,,,,,,,,,,,,
    • Eun
      2010/08/16 08:31
      요즘 언론들을 보면 sahara님과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공정성, 사실성, 진실성이 결여된 이익집단이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돈으로 사실까지도 사버리는 세상, 진실을 묻어버리는 세상이 되버린듯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6. 뮤즈
    2010/08/13 23:29
    GSM아레나에선 옴니아가 순위권이군요...
    ㅋ 할말을 잃었습니다.
    어쨋든 아이폰 출시가 다가옵니다.
    • Eun
      2010/08/16 08:32
      언론에서는 GSM아레나 싸이트를 인용 많이 합니다. 이 싸이트는 삼성에게 아주 우호적이거든요. 반면 애플에게는 비우호적인 싸이트고 이곳이기도 합니다.

      아이폰 예판이 곧 시작된다고 하네요. 한달 안에 아이폰4를 구경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
  7. m.m
    2010/08/13 23:35
    좋은 글 잘 봤습니다.

    MS관련해서 잠깐 언급하자면, 아마 안드로이드의 가장 최대의 적은 아이폰이 아니라 MS가 될 거라고 봅니다.
    물론 제조사 입장에서는 별차이는 없겠지만요.
    안드로이드는 제조사가 선택해 주어야만 지금과 같은 지속 성장을 할 수 있는데 MS가 다음 버전의
    스마트폰OS가 기대치에 맞게만 나와준다면, 제조사들도 빠르게 제품 포트폴리오를 분산시킬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MS를 보통 비아냥거리고 비꼬고 냉소적으로 말씀들 많이하시는데 다른 건 다 차지해도
    팩키지 소프트웨어, OS부문에서는 아직도 최강자입니다. 아니, 관련 기술력만으로도 아직 따라올만한
    적수가 없습니다. 구글은 서비스/백엔드 S/W기술력에서는 우월하겠지만, 팩키지 소프트웨어, OS에서는 아직
    MS 발가락 수준정도입니다. 예를들면, 너도나도 덤벼들던 개발툴 시장에서 Xcode(mac), Eclipse(java),
    VisualStudio(MS) 세가지를 다 써보았지만 앞은 두 툴은 아직도 10년전 VisualStudio수준보다 못합니다.
    엑셀은 또 어떤가요? 윈도우모바일도 아이폰에게 UX에서 밀렸다 뿐이지 무시당한만큼의 스마트폰OS는
    아닙니다.
    어쨌든 향후, iOS, 안드로이드, MS 등이 치열한 싸움이 볼만할 듯합니다.
    • Eun
      2010/08/16 08:36
      저도 m.m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MS의 저력은 윈도우폰 7부터 나타날 것 같습니다. 윈도우폰 7이 이동 통신 시장에 나오고 나서부터 제대로 된 경쟁이 될테고 점유율도 많이 바뀌겠죠. HP와 MS가 시장에 제대로 들어오고 나서 이야기 해도 늦지 않을것 같은데 세상은 모두가 안드로이드로 통한다는 식으로 언플을 하는 모습을 보면 분명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제대로 된 경쟁을 해보지도 않고 이겼다고 하는것은 우스운 행동이죠.
    • 션한바람
      2010/09/03 12:52
      MS가 대단한건 사실이지만 과장이 심하시네요.
      윈도 2000이후의 OS는 확실히 쓸만합니다.
      하지만 역시 윈도95때는 정말 조잡한 OS를 멋모르고 좋다고 썼다고 봐야죠.
      XCode가 무슨 VS보다 10년이나 뒤집니까, 솔직히 서로 1대1 비교가 힘들만큼 나름 독특한 기능으로 무장하고 있던데,
      윈도 모바일은 솔직히 발로 만들었다고 봐야죠.
      저도 달리 다른 대안없어 윈도 모바일계열만 몇 가지 쭉 써봤지만, 5.0 이전은 상품이라 하기 민망할 정도고,
      6.0까지만 써봐서 그 이후는 잘 모릅니다만, OS엄청 불안, 개발자입장에서는 메모리관리 개판,
      문제는 모바일UI에 대한 철학이 없다는거죠. 그냥, 윈도 작게 만든 것뿐.
      윈도 모바일에 돈들인게 아까울 뿐입니다.

      MS는 스스로의 잠재력으로 훨씬 잘할 수 있었지만 안이한 생각으로 자기 밥그룻 내논 꼴입니다. 아이폰 UI 따라갈수밖에 없는 꼴이 처량하게 됐죠.
  8. 짱구박사
    2010/08/13 23:44
    지금 안드로이드쪽은...오라클의 구글 소송 준비건으로 시끌한 듯 합니다.(자사가
    선을 인수할 때 취득한 자바기술 사용에 대해 구글쪽에서 무단사용을 했다는...)

    구글쪽에서는 별 문제없다고 대응하고 있는 듯 하고...자바 개발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사람은 자신은 오픈소스 개념으로 개발한 자바의 사용권에 대한 싸움에 얽히고 싶지 않다고 발을 빼는 모양세이고...


    구글 및 오라클 두 공룡회사의 싸움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 곳들은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과 앱개발사들이겠지요.


    어쨌거나 애플 입장에서도 아이폰5를 서둘러야 할 싯점인 것 같기는 합니다.
    • Eun
      2010/08/16 08:39
      오픈소스 회사들을 하나 둘 씩 사버리는 공룡기업 오라클, MySQL과 자바와 같은 무료 오픈 소스를 가지고 무슨 일을 벌릴지 예상은 했었지만 그 대상이 구글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조만간 두 기업이 합의를 보겠죠.

      애플이 고수하는 매년마다 하나의 새로운 버전을 내놓는다는 정책을 바꿀지는 의문입니다만 CDMA 버전을 매년초에 내놓음으로써 주기를 반년씩 보이는것처럼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
  9. 2011년을 기다려라!
    2010/08/14 00:58
    내년엔 정말 행복한 고민을 할듯 싶네요
    엑스박스로 보여준 마소의 저력은 스마트폰에서도 뭔가 사고칠거 같거든요
    요즘 안드로이드로 모바일오피스 한다는데
    마소야말로 오피스 분야의 진정한 최강자잖아요!
    (오피스라는 든든한 지원군덕분에 윈도로 PC시장을 선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문제는 과연 모통신사와 모제조사가 정한 가격의 법칙대로
    봉노릇만 하는 한국의 소비자에게도 혜택이 올까 하는..
    가격은 최소 30만원 바가지.. 해외최신폰은 6개월이상 늦장출시.. 에효..
    • Eun
      2010/08/16 08:41
      올해부터 해외에서는 출시가 되는데 한국에서는 볼 수 없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자국민들에게 가장 먼저 내놓는 정책과 국내 제조사들의 정책은 다른듯 보이는군요.
      2011년부터 제대로 된 경쟁이 시작되겠죠. 그때는 점유율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 집니다. ^^
  10. 율리
    2010/08/14 01:22
    판매량이 많아진걸 두려워해야 할 이유는...

    지금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한 사람은 나중에도 또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거죠..

    마치 아이폰3사용자가 아이폰4를 구매하는 것처럼...
    • Eun
      2010/08/16 08:42
      저같은 사람은 포함이 되지 않는 이야기네요.
      저는 모토로라 드로이드폰을 작년에 구입하고 나서 "드로이드는 아직 아니구나를 절실히 깨닫고 있답니다." 다음폰으로 안드로이드폰을 생각 안하고 있죠. 한 6개월 정도 사용하다보면 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네요. 기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안정성"입니다.
  11. 세레비
    2010/08/14 01:29
    국내 언론들이 자체 필터링하는 걸 논외로 하고도, 미국 내에서도 안드로이드폰의 약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심비안이나 팜은 이미 지고있는 해임은 부인할 수 없죠. IDG리포트에서도 노키아와 림의 성장율이 그런대로 유지되고 있음에도 이들이 하향세를 걷고 있는 점과 HTC, 삼성의 성장세가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4 구매지연이 OS 점유율에 미친 영향이 분명히 있지만, 더 중요한건 구글에 비해 애플과 carrier들 간의 관계는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이죠. 첫째는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수익분배에 관한 문제, 두번째는 carrier입장에서는 애플이 가까워질 수록 divice manufacturer들 간의 관계는 악화되는 제로섬 게임을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시장전략은 vertical intergration입니다. 이는 소비자에게는 충분한 효용을 제공할 수 있고, 애플 자사의 수익율과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동통신산업의 전 분야를 자사의 몫으로 남겨둔다는 것은 해당 분야에 현존하는 기업들과 필연적으로 충돌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애플이 가진 중대한 약점입니다. 애플의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loyalty를 바탕으로 이를 이겨내고 있지만, 구글이 통신사/제조사와 연계해서 horrizontal expansion을 꾀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현저히 불리하죠. 더구나 구글은 본래 광고기업이라 타 기업과는 호의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cloud computing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도입될 수록 웹기반이 강력한 구글이 product기반의 애플에 비해 훨씬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이건 OS가 강력하다는 MS조차 가질 수 없는 장점이죠. 클라우드컴퓨팅이 도입되면 애플의 앱스토어의 강력함이 공중분해될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굳이 어플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 HTML5의 웹에서 어플을 써버리면 되니까요.

    마지막으로 원래 물량공세는 이겨내기 힘듭니다. one by one방식인 애플의 소비자의 UX를 관리하기 쉽지만, 이건 스마트폰의 초기시장의 이야기고, 스마트폰이 발전할 수록 variation이 소비자들의 구매의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물론 구글입장에서도 기기-OS 간의 호환성을 유지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이러한 부담의 상당부분을 crowd sourcing에 맡겨버리면 되기 때문에... (지금도 프로요-갤럭시s 최적화 시키는 런쳐가 마켓에 나오고 있죠.) 그다지 힘들진 않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기계를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애플이 가져야할 부담은 상상 이상이죠. 그래서 애플이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등 일련의 횡적 device를 출시해서 사용자들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멈출 때죠. 그 때가 위험합니다.

    삼성의 언플과는 별개로 안드로이드의 강력함은 현실입니다. 구글과 애플 그리고 MS가 어떻게 경쟁을 펼쳐나갈지 흥미진진하지만, 애플이 현재의 위상을 그대로 고수해 나가긴 쉽지 않을겁니다.
    • 키다리
      2010/08/14 08:29
      님은 결정변수를 잘 못 선정하신 것 같습니다.

      "표준화"와 "사용자 만족도" 이 두가지가 향후 스마트폰의 향방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표준화가 사실 가장 무서운 변수였습니다. 과거 애플이 MS에 패한 것도 다수의 제조업체를 앞세운 "가격과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표준을 선점했기 때문입니다. 비디오시장에서 베타방식이 VHS방식에 패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였습니다. 초기 맥의 품질(OS와 하드웨어의 integration을 포함)이 윈도우계열의 컴퓨터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났지만, 표준을 선점당하고 나면,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응용프로그램도 선점OS위주로 개발되어, MS에 힘을 실어주었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MS의 실책과 구글의 등장으로 인한 다변화로 표준이 한 업체로 쏠릴 우려가 극히 적어졌습니다.

      "사용자 만족도"가 향후 시장의 큰 그림을 형성할 것 같습니다. 여러조사에서 알 수 있듯,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의 재구매의사는 약 60%대, 향후 아이폰으로 갈아탈 의향은 30%정도로 나타납니다. 애플은 사용자만족도 80~90%대, 재구매의향은 90%가 넘습니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기에는 다수의 제조업체가 빠른 제품 업그레이드, 신제품출시 그리고 충분한 물량공급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입니다. 애플의 타이트한 제고관리도 한 몫하고 있지요. 하지만 시장이 어느정도 성숙하고 난뒤, 수요량이 예측가능한 시점이 되면, 사용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서서히 시장점유율은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것이 많은 사례에서 나타납니다.

      carrier변수를 얘기하셨는데, 이는 주변변수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carrier들도 나름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점유율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수익률에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구비해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제고하는 경우 뿐 아니라, 구비하지 못해서 불리한 경우도 같은 동기를 부여하지요. 미국에서도 VZ이 계속 아이폰을 팔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SKT도 아이폰 도입을 "삼성과의 관계에도 불구하고" 심각히 검토중이라고 밝힌데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쟁자는 애플보다 윈도7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할 것입니다. 두 회사 모두 OS만 제공하고,다수의 제조업체를 활용하기 때문에, 누가 더 경쟁력있는 OS를 제고하는가에서 판가름이 날 것 같군요.

      향후 애플, 구글폰, 윈도폰 3자가 표준화 선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쟁을 할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애플은 상위 tier에서 현재보다 더 확고한 위치를 구축하고, 구글과 윈도폰은 중저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겠지요. 물론, 안드로이드나 윈도계열에서 아이폰을 뛰어넘는 소비자 만족도를 제공하는 업체가 나타난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질겁니다.

      하지만, 역사가 오래된 PC에서도 아직 MS의 OS가 애플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보거나, 윈도계열 컴퓨터가 품질에서 맥계열을 뛰어넘었다는 얘기를 들어보지 못한 것에서 미루어 보면 그 확률은 극히 낮아보이는군요.

      사실, 애플에게 가장 나쁜 시나리오는 MS와 단 둘이서 경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경우, 비즈니스시장에서의 동질성을 무기로 한 MS가 호시탐탐 PC시장에서와 같은 표준화 재선점전략을 시도하려 했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구글은 애플에게 의도하지 않은 안전판 역활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물론 스마트폰시장의 속성이 PC와도 다른 면이 많이 있지만 말입니다.

      이 이외에도 자잘한 변수들은 많이 있지만 판도를 바꿀만한 것은 눈에 잘 띄지 않는군요.

      참고로, 삼성의 성장세가 빠르다는 것은 두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 1000개 팔다가 1300개 팔면 성장률은 30%에 불과하지만, 1개 팔다가 3개 팔면 200%성장률을 기록하지요. 즉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듣보잡 수준에서 조금 늘었을 뿐이지만, 이와 같은 base effect때문에 성장률이 크게 신장된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에 기인합니다. 둘째, 그 내용도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갤럭시S때문이 아니라, 자체 바다OS를 탑재한 Wave가 주로 유럽에서 공짜폰으로 풀리면서 선방한 때문입니다. 갤럭시S의 글로벌판매량은 극히 미미한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sahara
      2010/08/14 09:22
      오늘 갤럭시S를 1달정도 쓰던 사람과 갤럭시S의 화면을 보면서 이런저런 오동작에 관련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제가 볼때 성격이 참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그오동작의 상황을 보니 던져버리고 싶을지경이던데 그냥저냥 쓰고 있었습니다.

      갤럭시S 화면을 닫아 놓고 자고 일어나니까 지가 혼자서 어디를 접속하지 않나, 화면에 어떤 앱을 깔다 오류가 생겨 아이콘은 없이 글자 몇자만 나타난 메뉴가 화면에 떡하고 버티고 지워지지도 않고, 어떤 메뉴를 들어가면 바로 어떤 사이트에 접속되어 프로세스가 1개 떠있고,,,,,,

      잠시 같이 그오류들을 보니까 그냥 냅다 던져버리고 싶을지경입디다.

      삼성이 갤럭시S를 출시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모두 참을성 테스트를 할려는 의도인지는 모르나 한마디로 개판입디다.

      이런걸 팔아 먹고는 언론에 매일같이 자화자찬이나 하고,,,,,,,,,,,

      전에도 안드로이드에 대해 평가를 했지만 아직도 안드로이드는 연습게임중이라고,,,,,,

      이런걸 가지고 점유율 운운하는것 자체가 사기행각에 불과하다고 여겨집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버리고 싶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아직도 안드로메다에서 지구에 도착하지 않았다고.
    • Eun
      2010/08/16 08:53
      세레비님 우선 IDG 리포트의 링크좀 먼저 부탁드립니다.
      심비안의 성장율이 멈쳐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올해가 20종의 스마트폰을 반드로 줄인 첫해입니다. 제품을 반으로 줄이는데 점유율이 멈쳐있는것 처럼 보인다면 성공한겁니다. 팜은 HP의 인수뒤에 움츠리고 있는것 뿐입니다. HP와 팜의 연합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HTC의 성장세가 가파르다라는 기사는 봤는데 삼성은 아직 못봤습니다.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이통사간의 관계가 그다지 호의적인게 아니라 몇몇 나라의 1위 이동 통신사들과의 관계가 그렇겠죠. 손정의 회장이 애플 이벤트때 마다 미국에 방문에 가장 앞자리에서 스티브잡스 연슬을 듣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2위, 3위 이통사들이 애플의 아이폰때문에 가입자들을 뺏기는 현실이니 싫어할만 할겁니다. 제조사가 이통사와으 관계를 바꿀 만큼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쩌면 평생 이통사들이 원하는데로만 휴대폰을 사용했을지도 모릅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이런 변화가 올 수 있었을까요?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이통사를 택했고 애플은 소비자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가 이통사들을 변화시킨거구요.
      클라우딩 컴퓨터는 웹기반이 강력한 구글이라고 하지만 애플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이 클라우딩 컴퓨터가 대중화 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네트워크망이 우선적으로 구축되어야 합니다. 전세계 유저 수십억명이 클라우딩 컴퓨팅을 해도 안정적일 수 있을까 속도의 변화가 없을까는 아직 의문입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겠죠. 제대로된 네트워크 구축이 선문제 입니다. 그 이후가 클리우딩 컴퓨터의 전성기를 만들어내겠죠.

      애플의 현재의 위상을 그대로 고수해 나가긴 힘들겠지만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방성에서 오는 문제점들도 인해 구글은 3.0부터 제한을 두기 시작할겁니다.
  12. binoosh
    2010/08/14 03:15
    EUN 님 글 잘 읽었습니다.
    글과는 상관없는 내용이긴 한데 질문 좀 해도 될까요?
    담주 수욜 새벽에 아이폰4 예약시작이라는 것 같던데요
    국내에서 개인인증 해서 쓰시는 분도 데스그립때문에 너무 불편하다고 하고있고
    미국 AT&T 쓰시는 분도 뉴욕 42번가 broadway 에서 통화중 끊기는등..
    데스그립이 많이 심각하다고 하는데 EUN님은 전혀 그런거 못느낀다고 하시고..

    뽑기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사용자의 마음가짐이 달라서입니까?
    초도물량 포기하고 좀 더 기다렸다가 9월 말에나 보고 사야할까요?
    • Eun
      2010/08/16 08:58
      뽑기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우측 하단 연결부위를 손으로 막을 경우 수신의 변화는 생깁니다. 어느 지역이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적어도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다만 문제는 수신이 좋은 지역에서는 수신바가 한칸 떨어지거나 그대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신율이 낮은 지역에서는 한칸 떨어져도 통화가 불가능해지니 Drop Call이 일어날 수 있겟죠. 또한 사람마다 손 상태가 다르고 전화기를 쥐는 방법이 다르니 더 많이 느끼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데스그립이 뭔지도 모르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전화를 할때마다 수신불능이 된다면 문제겠지만 지역에 따라 수신 강도의 따라, 잡는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면 큰 문제가 안될수도 있을겁니다. 또한 케이스가 한 방법이 될수도 있구요.
      가끔은 손으로 꽉 누르고 있어도 처음에 수신바가 떨어지다가 아시 올라가는 현상도 봅니다.
      데스그립 현상때문에 불안하시면 초도 물량이 풀리고 난뒤 유저들의 반응을 살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13. virus
    2010/08/14 04:15
    사석에서 그 1대 100중
    1을 능가하는 게 하나라도 있느냐 물으면 모두들 꿀 먹은 벙어리가 되더군요.
    거의 따라잡았다는 것과 능가한다는 것의 차이가 어떤건지는 지들도 안다는 얘기겠지요.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팔렸는지, 윈모폰이 얼마나 팔릴지는 관심없습니다.
    최고의 제품이 어떤건지 이미 봐 두었기 때문이지요.
    휴대폰 없이 반년을 살았는데---그깟 한달을 더 못 기다릴까요...
    • Eun
      2010/08/16 09:00
      권투경기를 하는데 한명을 두고 100명이 몰려가 싸워 이겼다고 한다면 자랑할만한 경기였는지 의문이 가는군요. 국내에서야 갤럭시S가 아이폰4와의 1대1 대결 구도가 펼쳐지겠지만 전세계적으로 보자면 그런 구도가 그려지는 나라는 아마 대한민국밖에 없을겁니다.


      8월 18일부터 예판이 시작된다고 하니 한달 이내에 아이폰4를 만나 보실 수 있을것 같네요. ^^
  14. 니자드
    2010/08/14 11:51
    좋은 분석 잘 봤습니다. 저도 잠시 포스팅에서 다뤘지만 결국 선택이라고도 말할 수도 없는 안드로이드? 싫으면? 그래도 안드로이드! 란 시장상황이 만들어낸 상황이네요;; 좀더 선택의 여지가 넓어졌으면 좋겟습니다^^
    • Eun
      2010/08/16 09:01
      이런 선택의 폭이 2011년 이후부터는 더 넒어지겠죠. 국내 시장도 좋은 제품들은 빨리 출시가 되어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히트가 된 제품들이 동시에 출시되지 못하고 수개월 뒤에 국내에서 나오니 경쟁이 안되는건 당연한거겠죠. ^^
  15. 세레비
    2010/08/14 13:03
    3자가 시장을 분점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애플은 상위tier에서 지금보다 줄어든 15~20% 내외의 시장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예측합니다.

    그 이유는 우선 애플의 주수익원이 OS가 아닌 product라는 것에서 기인합니다. 애플은 주수입의 60%가량이 device 판매에서 나옵니다. 애플이 지향하는 수직적 통합은 device 생산에서 소매까지 모든 과정을 내부화시켜서 범위의 경제를 창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전체 이동통신시장의 5~10% 내외인 현재는 몰라도, 30%이상으로 시장이 확대되면 애플이 가진 이점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애플이 시장을 장악한다는 것은 OS점유율을 장악한다는 의미에 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애플은 자사의 아이폰 40% 이상을 자사 소매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시장을 장악한다는 것은 기기 생산에서부터 유통까지 이동통신 시장 전반을 장악한다는 것이고, 일찌기 이러한 기업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애플이 수직적 통합을 포기하게 되면 자신들의 이점인 UX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고객들의 loyalty 저하로 이어지죠. 시장이 확대될수록 만족도를 이유로 애플의 이용자기반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지만, 시장이 커질수록 애플의 딜레마도 커지게 되죠.

    비슷한 규모의 기업이 경쟁하는 구도에서 범위의 경제를 통해 우위를 차지하는 것은 극히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시장균형은 범위의 경제를 포기하여 특정부문에서 표준화나 기술의 우위를 이용해 규모의 경제를 이룩하거나, 범위의 경제를 유지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두가지 경로가 나타나게 됩니다. 전 애플이 후자로 갈 것이라 예측합니다.

    표준화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변수가 됩니다. OS의 표준화와 호환성은 결국 특정UI를 제외하면 어플의 호환성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HTML5 기반의 모바일웹이 확대되면 OS의 표준화가 간접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미 웹기반의 구동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된 상태죠. 그리고 이건 두말할 나위없이 상대적으로 애플에게 불리하고, 구글에게 유리한 방향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현재처럼 high-end user에 의한 소규모 시장이라면 애플의 강세가 유지될 것이지만, 스마트폰은 점점 피처폰을 대체해갈 것이고 시장이 확대될수록 UX=사용자의 만족도=고객충성도에 의존하는 애플의 강점도 약화됩니다.
    더군다나 표준화도 애플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죠.

    무엇보다 안드로이드폰이 약진한다는 그 자체가 애플이 지금까지 가져온 시장선점 효과가 점차 줄어간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걸 시장진입 시기의 일시적인 오버슈팅으로 분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보기엔 안드로이드가 구축한 기반은 비교적 탄탄합니다. 결국 안드로이드가 살아남을 것이라는 점 자체가 애플 우위의 시장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애플이 시장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를 완전히 죽이거나, MS와 애플이 상잔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 일은 없죠.
    • 청동날개
      2010/08/14 21:17
      이런 말씀 드리는게 좀 무례하다는 걸 알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스마트폰 시장이 30%까지 확대 되었을 경우에 애플이 어떤 의미에서 부담을 가지는 지 전혀 설명을 안해주셨다는 것을 직접 자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OS뿐만이 아니라 기기, 스마트폰 기계 자체의 시장을 장악하는게 부담이 되는 것은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요? 세레비님께서 적어주신 바에 따르면 이유는 단순히 '일찍이 그런 기업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데, 일찍이 아이폰을 만든 기업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만, 예제가 없다고 해서 그게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 키다리
      2010/08/14 23:24
      이번글은 윗글에 비해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않아 논리적 반박이 원천적으로 힘들게 하셨군요.

      따라서 몇가지 반례에 해당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으로 반론에 대신할까 합니다.

      첫째, 애플이 상위 tier마켓의 15~20% 정도에 그칠 것이며, 이 주된 이유는, 생산에서 유통까지를 담당하는 수직적 기업이 시장전반을 장악한 전례가 없다는 것을 근거로 얘기하셨군요. 사실과 다릅니다. HP의 경우, 독자적 OS 없이도 현재 규모가 훨씬 크며, 성숙단계에 있는 PC시장 전체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질적인 차별화가 불가능한 윈도계열 제조업체중 하나가 전체시장의 20%입니다. (또한 Dell의 온라인을 통한 직접판매방식도 한 예가 될 수 있겠고, 무엇보다, 판매채널이 고정되어 있다는 전제는 현실감이 없습니다. 아이폰4 발매시에도, 시장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유통채널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reference는 아니겠지만, 독자 OS를 갖는 아이팟의 경우는 훨씬 높은 70%대의 M/S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둘째, 클라우드 컴퓨팅이 또 다른 표준화를 의미한다는 주장은 다른 차원의 얘기입니다. pc에서의 표준화와 달리, 그 영향력의 범위도 작고, 추후의 보완이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그 파괴력이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어서, 결정변수가 아닌 주변변수에 그칩니다.

      세째, "시장진입 시기의 일시적인 오버슈팅으로 분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보기엔 안드로이드가 구축한 기반은 비교적 탄탄합니다."라고 하셨는데 일정정도 오버슈팅이라고 보여집니다. "제일 원하고, 사고 싶지만, 내가 가는 가게에 물건이 없어서, 혹은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차선의 제품을 산다."는 것처럼 어부지리로 얻은 점유율이 상당하다면, 오버슈팅이라고 보는게 논리적으로 맞지요. 안드로이드의 기반이 탄탄하기 때문에 오버슈팅이 아니라는 님의 주장은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군요.

      마지막으로, 가장 큰 헛점은 MS를 분석의 중심에 놓지 않는데서 비롯합니다. MS가 경쟁력있는 mobile OS를 출시하면, 안드로이드의 성장세는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OS자체의 경쟁이기 때문입니다. 제조업체들은 OS경쟁력 이외에 구글에 집착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앱개발자들도 구글과의 이해관계가 애플과의 그것에 비해 떨어집니다. 지엽적인 얘기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불법카피가 훨씬 용이하지요. 최근 안드로이드용 앱개발자수가 예상과 달리 정체되고 있는 현상은 여기에 기인합니다.(파편화가 해결된다해도 그렇습니다.) 돈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안드로이드의 현재의 성장은 대안OS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의 불안한 성장이지요. MS가 현재의 가용자원의 상당부분을 모바일에 투입하면, PC에서의 경쟁력으로 판단하건데, 구글과 얼마든지 경쟁할 수 있고, 이는 이번에 출시되는 mobile OS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리뷰를 받고 있지요. 따라서 구글의 향후 경쟁력은 금년과 내년, MS와의 제대로된 경합을 치루고 난 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아직 검증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안드로이드는 향후 스마트폰시장의 한축으로 자리잡겠지만, 그 입지는 MS가 존재하는 한, 언제든지 위협받을 수 있는, 그리 탄탄하지 않은 입지일 가능성이 있으며, 애플은 높은 사용자만족도를 기반으로 향후 성숙시장에서 상위 tier마켓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 Eun
      2010/08/16 09:10
      점유울이 정체되거나 줄어들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유저들은 해마다 늘어나겠죠. 매년마다 아이폰의 판매량을 보시면 알겁니다. 이는 하나의 기기가 이뤄내는 일이구요. 안드로이드폰의 판매량은 작년에 비해 올해가 다른 이유는 하나의 기기때문이 아닌 더 많은 기기들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수익이 90% 이상이 검색에서만 나오는 구글의 수익구조는 정말 위험하죠. 검색시장 하나만 무너지면 기업이 망하는 구조니까요. 애플이 아이폰이 망한다고 한들, 아이팟이 망한다고 한들 구글처럼 하나 때문에 회사 전체가 망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삼성은 90% 이상이 제조에서 수익을 얻겠죠. 소프트웨어로 돈을 벌고 있는지조차 모르겠네요.

      참고로 애플이 직접 운영하는 오프라인 스토어인 애플 스토어는 애플을 지탱하고 있는 4개의 기둥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만큼 애플 스토어에 대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거죠. 그리고 이런 전략을 최근에 MS가 따라하고 있습니다.
  16. 플레이어
    2010/08/14 16:53
    위에 어떤분이 맥OS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안정성 및 성능이 뛰어나다고 하셨는데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클래식 맥부터 써본 분이시라면 이게 얼마나 허언인지 알고계실겁니다. 클래식 맥까지 진정한 의미의 멀티태스킹이란건 존재조차 하지않았습니다. 그냥 눈에만 보기좋은 GUI만 있을뿐이죠. 그후 MS가 윈도우NT를 내놓은거 보고 깜짝놀라서 코플랜드를 개발하지만 개판이라 망하고 결국 넥스트를 사와서 OSX로 간신히 체면치례로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근대 그대신 심심하면 커널패닉(맥써본 분이면 경기들릴정도로 많이 보셨을것임) 일어나서 버그덩어리. 결국 2004년 되서야 겨우 좀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완성하죠.

    일반인들이 맥을 써보지 않았다고 자꾸 맥에대한 환상을 심어주면 안되죠. 맥OS도 상당히 쓰레기입니다.
    • sahara
      2010/08/14 19:46
      맥에 대해 단편적인 면으로 평가하여 쓰레기라는 단어를 동원까지 하신다면
      빌게이츠는 재판하지 않고도 사형당할 감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윈도로 인해 그수많은 사람이 고생하며 대안이 없으니 참아내며 사용하여야 했으며
      심지어 컴퓨터는 원래 그래라는 식의 공식같은 것이 성립될만큼
      윈도의 결함을 당연시하고 받아 들이며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바이러스문제도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무책임한 빌게이츠.
      구멍 숭숭난 윈도를 팔아먹으면서 세계1위의 부를 쌓으면서도 지가 팔아먹은 윈도가
      바이러스는 당연히 걸릴 수 있다고 내팽게친 자.

      그런 혐의들을 전부 기술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거기에 비한다면 스티브잡스는 양반중에 양반이올시다.
    • DevLion
      2010/08/15 01:16
      무슨 기준으로 Mac OS 를 쓰레기라고 하신 것인지...
      죄송하지만, 저는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아, 굳이 이해시켜달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한말씀만 드리죠.

      인터넷에서 '블루스크린' 관련 유머 읽어보신적 없으신지...?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num=258315&table=cmu_yu

      심심타파하실겸 재미삼아 올린 사진이긴 하지만,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은진 아시겠죠...?

      아침 출근길 Metro 4호선 전철 내 모니터에서 몇차례 블루스크린을 본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4호선 뿐만 아니라 다른 호선들에도 PC 모니터가 붙어있어서
      많이들 보셨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 모니터의 본체에도 윈도우 OS가 깔려있더군요;
      부팅 로고는 아마도 Win XP...
      그래서 그런지, 가끔 블루스크린을 볼 때면,
      "아~ 역시 Windows 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

      완벽한 OS 가 없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그래도, Windows처럼 '울며 겨자먹기' 로 써야하는 OS를 두고
      Mac OS 를 쓰레기라고 하시면 안되죠.

      플레이어님께선 Mac OS 를 써보지 않으셨던 분 같으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 플레이어
      2010/08/15 04:25
      윗분들 답글이 재밌군요. 윈도우가 쓰레기니까 맥OS는 우수한 OS입니까?
      예를들어서 옆집차가 이틀에 한번씩 엔진시동이 꺼지는데 우리집차는 3일에 한번씩 엔진이 꺼집니다. 그럼 우리집차는 정상입니까? 정상인의 관점이라면 두차 모두 쓰레기죠.
      윈도우에 블루스크린이 있다면 맥OS는 커널패닉이 있습니다. 50보 100보죠.
    • 으아아앗
      2010/08/15 12:30
      윈도우가 더 좋지요. 쓰기도 편하고.. 하나하나 따질 필요없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잖아요?? 광고효과던 뭐던... 맥OS가 정말로 훨씬 뛰어났다면 낭중지추 됐을겁니다..
    • 윤군
      2010/08/15 17:02
      맥오에스를써보신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클래식부터 g5 지금의 맥북프로까지 오에스를 업그레이드하며써왔지만 커널패닉을알게된건 불량램에서오는문제였지 단 한번도 윈도우처럼다운되는현상에서경험해본적이없네요. 전 무거운영상제작에 맥을돌립니다만 세상에 이걸 쓰레기라고표현하다니 이해할수없는시각이군요. 너무 안정성과 신뢰가 강해서 윈도우는 비교할수가없는걸요. 회사모든직원들이 맥으로바꾸는이유중 하나도 다운되지않는 제 맥을보아오면서랍니다. 자꾸커널패닉이라하는걸보니 몇번경험해보신것같은데 램이나 하드부분이 문제가있어도 생기는문제입니다. 과연 오에스가문제였을까요?
    • Eun
      2010/08/16 09:14
      저는 맥을 사용하는 유저가 아닙니다만 제가 매일같이 만나는 회사 직원들중 맥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꽤 많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도 있구요. 그들의 이야기가 거짓말이라고 한다면 할말없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PC에 문제가 생겨 고치려고 가면 그들이 하는 말은 맥같았으면 좋겠다. 맥은 이러지 않는데라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제가 잘 못 들은걸까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안정성 측면에서는 맥 OS가 MS 윈도우에 비해 높다는게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물론 최근에 출시된 윈도우 7는 이전 버전들에 비해 더 안정적이다라는 느낌은 받습니다.
  17. TOAFURA
    2010/08/15 19:05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아기를 돌보는 주말동안데 또 언론에서 헛발질을 했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8/16 09:15
      아이폰4의 출시가 다가올수록 그리고 출시이후에는 더 난리를 치겠죠. 참으로 재밌는 시장이 바로 국내 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
      즐거운 일주일 시작하세요. ^^

  18. 2010/08/15 22:52
    오....전문가들의 의견같네요..댓글들이 찬란합니다.볼게 많은 사이트라니깐^^*
    • Eun
      2010/08/16 09:16
      제 블로그가 그렇죠. 포스팅보다 댓글들이 더 전문적인 지식이 많은곳이요. ^^
      즐거운 일주일 시작하세요. ^^
  19. 오늘도 ....
    2010/08/16 19:25
    은님!!글 잘 읽구 가구요...그 외 댓글 다신 분들 글도 잘 읽어보고 갑니다. 제 지식창고에 또 하나가 늘어가네요...ㅎㅎㅎ
    역시 사람은 보고 배워야 하나봅니다..^^;;
    홧팅!
  20. 디스플러스
    2010/09/05 09:29
    좋은말씀이시긴 한데 그렇게 생각하면 할수록 더더욱 아이폰은 통합어플리케이션기반의 os를 사용하는 휴대폰을 이길수없다고봅니다.

    말씀하신대로 1:다의 대결인데 개방어플의경우 다수의 제조사들의 지원과 비호가 있을수밖에없고 애플처럼 독과점식 마인드를 가지고 이 제조사들을 속박할려고한다면 과연 전세계 휴대폰제조사들이 가만히 손만빨고있을까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과거 pc시장의 전례를 봐도 과점식 매킨토시는 매니아들의 시장으로 축소된반면 범용os인 윈도우어플의 경우 pc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해버렸죠.

    시장선잠을 통한 효과를 보고있기는 하나 미국에서도 아이폰은 2012년이후에는 점유율경쟁에서 밀려날거라는 말들도 많이나오죠. 실제로 그렇게 될 확률이 매우높다고봅니다. 그 자리는 윈도우모바일이나 현재의 안드로이드등이 자리잡아갈겁니다. 이미 현양상자체가 그렇게 흘러가는모양세죠..

    향후 어떤모양세가 나올지 지켜보는것도 흥미로울겁니다.
  21. 디스플러스
    2010/09/05 09:38
    아마 애플도 조만간 통합형os를 개발하거나 자신들의 os를 휴대폰제조사에 제공하기에 이를겁니다.

    휴대폰시장은 년 20억대이상의 시장이고 애플하나가 마음대로 좌지우지한다는건 웃기는소리입니다. 애플빠들이 이런황당한소리를 하기는합니다만 결국 os제작사들은 휴대폰제조사들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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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선택시 무엇을 고려하시나요?
2010/08/06 15:56
휴대 전화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도 아이폰 도입 이후로 스마트폰 유저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스마트폰보다 피처폰의 비중이 헐씬 더 높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언론에 자주 언급되면서 일반 피처폰 유저들도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게되고 그 이후에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앞으로는 피처폰보다 스마트폰 유저들이 더 많은 시대가 오겠죠. 결국 스마트폰 시장이 휴대 전화 시장을 이끄는 선두자가 될겁니다. 그렇게게밖에 될 수 없는 이유는 기존의 스마트폰 유저들은 대부분 계속해서 스마폰 유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피처폰 유저들은 계속해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고 있구요. 이는 스마트폰이 주는 편리함 때문인데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일반 피처폰을 사용하면 꽤 많은 불편함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이 주는 편리함 때문에 한번 사용하게 되면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는게 바로 스마트폰의 매력이자 마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올 순 있어도 스마트폰에서 피처폰으로 넘어가기는 힘듭니다.

스마트폰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것이 그리 큰 어려운 일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처음 구매하는 또는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조차도 어렵고 힘든 일일 수 있겠죠. 그저 언론에서 떠들에 대는 제품을 무작정 사기고 그렇고 통신사 대리점에서 추천하는 제품을 믿고 그대로 구매하려고 해도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개인 블로그 리뷰들을 보고 사려고 해도 블로그 체험단, 기업 스폰서 블로그등 댓가성 리뷰들이 판치는 세상이라 리뷰 자체에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죠.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제대로 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는한 마케팅에 속고, 언론에 속고, 블로거에 속고, 기업에 속아 잘못된 결정을 할 수 있게 되는거죠.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속지 않고) 구입할 수있을까요?
간단한 해결책이 있으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리 단순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하나 하나 체크하시다 보면 나에게 꼭 맞는 스마트폰을 찾는게 불가능한 일은 아닐겁니다.
자 그럼 지금 부터 스마트폰 구매 체크 포인트를 하나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드웨어 사양
CPU/칩셋이 뭐고, GPU의 성능이 얼마나 빠르고, 메모리의 크기가 얼마인지가 중요하지만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사양은 대부분 비슷한 만큼 선택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합니다. (하드웨어 하나 하나가 독립적으로 성능을 좌우하지는 못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한 최적화가 얼마나 잘 이루어졌나가 더 중요하겠죠.) 오히려 원초적인(?) 스크린 사이즈와 크기 무게, 그리고 디자인과 같은 곳에 중점을 두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3.2인치부터 4.3인치까지 다양한 스크린의 스마트폰이 존재하는 만큼 내 손에 맞는 사이즈나 가지고 다기니 편한 크기 및 무게를 비교 선택해서 고르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하드웨어적 사양을 단순 비교해서 어느 스마트폰이 우수하다라는 비교표를 본적이 있다면 그냥 레퍼런스 정도로만 이해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하드웨어적 사양은 점점 더 평준화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기기의 안쪽 보다는 바깥쪽에 더 신경을 쓰게 될것 같네요. ^^

2. 소프트웨어
'안드로이드가 좋다, iOS가 좋다, 심비안이 좋다, 윈도우 모바일이 좋다'등 어느 운영체제가 더 좋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힘듭니다. 각각의 장.단점들이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직관적인 UI, 사용의 편리성, 그리고 느려지는 현상의 유무등과  같은 실제 유저들이 느끼는 부분을 비교하면 어떤 OS가 탑재된 제품을 사야하는지 어느정도 답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스마트폰 초보자라면 메뉴얼 없이도 쉽게 사용이 가능한지 테스트 해보면 되겠죠. 전문가의 도움이나 싸이트들을 찾아 다니면서 배우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기능들을 쉽게 할 수 있는지를 비교하는 것에 오히려 선택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또 하나는 바로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높여줄 앱(어플리케이션)입니다. 내가 원하는 앱(들)이 있는지 없는지 또는 얼마나 많은지를 찾아보고 그 앱들의 리뷰들을 잘 읽어 보시면 어느쪽에 활용도가 더 높을지 쉽게 상상하실 수 있을겁니다. 스마트폰에 있어서 앱의 활용은 거의 절대적입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계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각각의 앱 장터를 싸이트를 통해 들어가신후 '가계부'나 'Expense'로 검색을 해보시면 결과물들이 나오겠죠. 그런 결과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리뷰는 얼마나 좋은지를 보시면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더 쉽게 선택하실 수 있을 겁니다.
스마트폰 안에서 앱 검색이 쉽지만 구입하시기 전이라면 아래의 싸이트를 통해 미리 검색해 보세요.


아이폰 앱 검색

안드로이드 마켓 검색


3. 공유와 소통
스마트폰 선택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는 제목을 쓴 이유는 바로 이 "공유와 소통" 때문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 애인등 자신과 자주 소통하는 사람들이 어떤 스마트폰을 쓰고 있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절약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 부분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유와 소통을 위해서는 주위분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또는 같은 OS를 사용하는 기기를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아이폰에 대한 예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주위 친구들은 대부분 아이폰을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 공유가 잘 이뤄지죠. 한 친구가 좋은 앱을 찾으면 이메일로 링크와 함께 정보를 공유해 줍니다. 22만개가 넘는 앱들중 뭐가 좋은지 나쁜지를 나 혼자 찾는것 보다 친구들과, 지인들과 함께 찾으며 공유하는게 헐씬 빠르고 좋습니다. 앱 뿐 아니라 팟캐스트, iTunes U, 앨범, 영화 정보등도 함께 나누죠. 아이폰과 안드로이폰이라면 같이 공유하는게 쉽지 않거나 제한적입니다.
미국에서 아이폰은 AT&T의 네트워크를 이용합니다. 친한 친구들 또한 아이폰 유저이기 때문에 AT&T 통신사네트워크를 사용하는 휴대폰끼리는 전화가 공짜 입니다. (국내에서는 아니죠?) 10분을 해도, 100분을 해도, 1000분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한달에 문자 200개를 사용할 경우 매달 $5불씩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하지만 친구들끼리 WhatsApp이나 Textfree라는 앱을 사용하면 공짜로 무제한 문자가 가능하죠. 저처럼 해외에 멀리 떨어져 사는 친구도 이런 앱들을 통해 실시간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추후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될 경우 페이스타임을 통해 무료 화상 통화도 가능하겠죠. (3G 네트워크에서는 fring으로 화상통화 하구요.)
특별한 날에 앱을 선물을 해주던지 아이튠스 기프트 카드로 축하를 해줄 수 있죠.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액세서리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분의 케이블이 많을 경우 필요한 친구에게 줄 수 있죠. 지인의 집에 놀러가서 내 스마트폰을 바로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케이스들을 친구들을 통해 미리 체험할 수 있죠. 그리고 나에게 맞는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온라인 게임을 함께 즐길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스마트폰(또는 같은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혼자 사는 세상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 좋은거죠. ^^

가족을 통해, 동료를 통해, 친구를 통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면 더 편한 세상을 살 수 있겠죠.주위 분들이나 지인들과 공통적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될수도 있을겁니다. 지금 당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무슨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유난히 한 제품이 많다면 그 제품 또는 동일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택하는게 가장 편하고 재밌게 사는 방법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IT에 관련된 해박한 지식보다 오히려 단순하고 심플한 비교 또는 지인의 말 한마디가 스마트폰 구매에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2010/08/06 15:56 2010/08/06 15:56
  1. betterones
    2010/08/06 18:01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코덱을 사용한 영상을 모두 볼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분들도 꽤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 분들의 생각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폰을 갖고 싶은 이유가.. 여러가지 제 개인적인 사정을 떠나서...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맥, tv 등.. '제품군' 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 제품군을 모두 아우르는 동일한 운영체제... 그리고 이 곳에 연결 될 거대 클라우드..
    뭐랄까요.. 미려하고도 독보적인 디자인을 가진.. 거대한 디지털 라이프 세트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맥을 사용해보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이 극히 다른 물건들을 잘 조합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이미 느껴본바... 이 그들만의 개념이 제품군으로 확장되고 또 그것이 클라우드까지 확장되었을 때 우리가 느낄 수 있는 통합된 자동화의 힘은 정말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흉내낼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건 그들이 지금까지 그들의 사고방식을 고집하고 계속 그것을 발전시켜 왔기에 마침내 얻게 된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왜 더 싼 방식을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며 왜 당장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들에 수많은 돈을 쏟아부었겠습니까.
    그들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거대한 디지털 라이프 세트가 가져다줄 생활양식은 상상만 해봐도 너무나 즐겁습니다.
    그리고 이것들로 인해 창출 될 수많은 서비스들을 생각해보면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구요.
    여러가지 좋은 장점들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그에 더해 거대한 디지털 라이프 혹은 거대한 산업에 대한 첫 발로 아이폰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 Eun
      2010/08/09 08:06
      조만간 애플 제품군들은 거대한 클라우드로 묶여지겠죠. 한곳에 내가 필요한 모든 정보와 컨텐츠들이 들어 있다면 이처럼 편한 세상도 없을겁니다. 그런 세상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는 더 밝은 미래가 보장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기기 하나 만들어 파는 주먹구구식 경영의 시대는 끝이 난듯 싶네요. 기기가 서로 연동하고 서비스가 서로 연동할 수 있는 더 큰 그림을 보는 경영 방식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21세기가 된듯 보입니다. ^^
  2. 율리
    2010/08/06 18:18
    위에 사진에 아이폰과 드로이드만 있는게 좀 아이러니 하군요 ^^
    아무리 주인장님이 삼성을 싫어해도 북미판 갤럭시사진이 있을 줄 알았는데..
    3세대아이폰->드로이드->4세대아이폰이라 ㅋ
    혹시 주인장님의 스마트폰 변천사아닌가유?
    • 흠...
      2010/08/06 19:39
      네 쥔장님 폰 변천사구요 저거 삼세대아니라 일세대입니다다른 글 읽어보시면 알수 있을 부분이네요.
    • 뱅뱅
      2010/08/07 05:47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만..(주인장님의 생각은 모릅니다)
      삼성제품은 여기에 올릴 가치가 있을까요?
      삼성의 행태를 아신다면 그러한 말씀은 부끄러워서라도
      못하실텐데....좀 측은한 맘이 드네요
      율리님~
    • Eun
      2010/08/09 08:07
      남의 사진 퍼오는것보다 제가 편집한 사신을 넣는게 낫다 싶어서 그리 했는데 큰 잘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스마트폰 변천사 맞습니다. 1세대 아이폰 - 드로이드 - 아이폰4
  3. 율리
    2010/08/06 18:31
    그리고 어짜피 요즘나오는 스마트폰은 기능이 왠만큼 평준화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지요
    어짜피 요즘은 왠만한 어플리케이션은 OS마다 다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스펙에 얼마만큼 부가적인 기능을 더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 키다리
      2010/08/07 04:16
      "스마트폰은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는, 전문적이고 세밀한 제품비교가 두려운 삼송과 그 알바일당들, 그리고 찌라시들이 즐겨하는 소리아닌가요?

      하드웨어와 그에 최적화된 운영체계, 소비자가 잘 생각하지도 못하는 세부적인 부분에서의 배려, 일관된 제품군의 구비와 이를 아우르는 큰 틀에서의 운영체계 등이 명품과 짝퉁을 판가름해주지요.
    • 뱅뱅
      2010/08/07 05:37
      율리님//스마트폰이 거기서 거기면....그냥 거기서 거긴
      그런 스마트폰 쓰세요...어줍잖은 그런 말들을 쓸려고 괜히 아까운 시간 허비하시는지? 그리고 하드웨어 스펙에 얼마만큼의 부가적인 기능이 더해지는것이 관건이 아니라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궁합이 얼마나 잘맞느냐 맞지 않느냐에 따라서 승부가 판가름될 것입니다...하드웨어 스펙만 가지고 부가적인 기능이 추가 된다 해서 그게 과연 제대론 된 스마트폰이 될까요?
    • 율리
      2010/08/07 05:47
      1. 명품과 짝퉁이라 ㅋ

      2. 이미 OS에 따른 소프트웨어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 뱅뱅
      2010/08/07 06:09
      소프트웨어가 거기서 거기라 삼성은 그런식으로 대처 하는갑네요? 어차피 거기서 거기니까 업뎃은 물론 사후처리는 나몰라라???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거기서 거기라는 표현을 하실만큼
      모든 OS의 소프트웨어를 다 사용해본모양이네요?
      율리님은 여러대의 스마트폰을 사용 하실만큼의 여유자금이 많으신가봐요....
    • 지나가다 들린 이
      2010/08/07 07:33
      댓글을 보니 스마트폰 유저인지 과연 의심이 가는군요...
      하드웨어는 뭐 평준화 되어있는거 맞지요...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제일 중요한건 부가기능이 아니라
      하드웨어에 맞도록 소프트웨어를 최적화와 지속적 관리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삼성이 이 2개를 못하니
      이전 유저들에게 욕을 엄청 먹고 있는것이구요
      (덧붙여 속칭 찌라시들이 하는 소리 전 개소리라고 함
      그리고 대만의 HTC가 세계 4위와 한국에서도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가 최적화를 워낙에 잘하고 그에 따르는 사후관리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프로요도 제일 먼저 업글해줄 예정으로 되어있지요...)

      피쳐폰 시장에서는 부가기능을 몇 개 더해서
      출고가 올려서 마진을 높이는게 가능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이게 절대 안통합니다.
      멋모르고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써보는 초보에게는
      통하겠지요 하지만 어느정도 내공이 쌓이면
      바로 돌아서게 되어있지요...
    • 율리
      2010/08/07 09:12
      예전에는 많이 욕을 먹었지만 지금은 점차 개선되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갤럭시의 경우 매번 펌웨어업글이 되고 프로요업글도 지원예정이고 RF기능의 배터리커버도 무상지급되고..
    • 키다리
      2010/08/07 09:59
      "산자이전자"도 요즘 사후관리 수준이 개선되는 중이라더군요. 업글도 가능하다네요. 물론, 배터리커버등도 인심좋게 그냥 줍니다. 삼송전자와 형제간인가? 하는 짓이 거의 비슷합니다. 빠른 카피속도와 형편없는 제품의 질.

      하지만 산자이는 삼송과 형제간이라고 해도 삼송보다는 낫습니다. 산자이는 소박하고 솔직하지요. 짝퉁임을 인정하고, 가격이 착합니다. 베낀제품을 헐뜯지 않습니다.

      산자이는 포부가 크답니다. 목표는 "애플", 삼성은 안중에도 없다더군요. 아이폰4는 베껴도, 갤럭시S는 안베낀답니다. 자존심이 상한다나요!
    • sahara
      2010/08/07 12:27
      율리님은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어떠해야 하는지, 어떤 가치를 발휘해야 하는지 등등
      제품이 지향해야 하는 목표성능에 대해 우선 알아 보아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은 엄밀하게 소프트웨어 집합체입니다.

      PC를 살때 깡통이 빵빵하면 그만입니까?

      하긴 게임이나 인터넷만 한다면 ,,,,,,,,,,
    • DevLion
      2010/08/08 21:49
      율리님, 다른 말은 않겠습니다.

      덧글 작성하실 땐 '본문 글은 모두 다 읽은 후' 에
      작성하시는 것이 기본 입니다.

      본문 내용은 정확히 읽지도 않으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 글만
      올리시면 그건 Communication 이 아니죠.
      It's just a waste of time.
    • Eun
      2010/08/09 08:09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다 거기거 거기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의 스마트폰을 한 몇달 정도 사용해 보시면 이 기기는 아직 멀었구나. 안정화가 부족하구나. 앱들도 부족하구나등등 타 스마트폰에 비해 많이 부족한 면을 느끼 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하나의 스마트폰만 계속 쓰면 잘 모를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4. justic
    2010/08/06 21:13
    하드웨어가 즉 스펙은 맨 처음에만 보게 되죠.. 예를 들어 아이패드 램이 얼마다

    아이폰 갤럭시 비교할때 아이폰 램이 512다 아님 배터리용량이 1500이다 cpu 칩이

    a4인데 아이패드에 비교 해서 좀 느리다 등.. 결국 쓰다가 만족하게 되면 되죠

    결국엔 통신기계라는 것을 이용해서 얼마나 소비자에게 감성을 이끌어내냔듯 페이스타임

    광고는 그런면에서 직접적이죠 아이폰4을 기다리면서 내가 왜 기다리나 라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는데 ㅋ 물론 쿠키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어서 이지만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은 지금 전세계기업과 싸우고 있는 그러니까 없던 시장을

    새로 만들어 리딩하고 있는거죠.. 얼마전 Stuff에서도 그런 기사를 봤는데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기계가 아니라 진짜 ipod mini nano 때처럼 트렌드를

    만들고 있음 물론 한 풀 꺾일 때가 오겠지만 정말 쓰고 싶네요 ㅋㅋㅋ 아
    • Eun
      2010/08/09 08:13
      제품만 만드는게 아니라 한 시대의 트랜드까지 만들어 버리는 애플이지요. ^^
      앞으로 또 어떻한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21세기의 디지털 트랜드를 바꿀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애플과 같은 디지털 트랜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들이 더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물론 국내 기업들도 포함해서요. ^^
  5. 가격
    2010/08/06 22:00
    스마트폰이 특별히 필요하진 않지만 있으며 편리한 수준이라면 무조건 가격이죠...
    • Eun
      2010/08/09 08:14
      가격도 아주 중요한 요소죠.
      국내에서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대부분 비슷한 가격으로 나오기 때문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새로나오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조금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제품들이 있기에 가격은 여전히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죠. ^^
  6. virus
    2010/08/06 22:48
    저는 me too족을 제일 싫어하고 경멸합니다.
    용꼬리 보다 차라리 뱀 대가리가 되라는 격언 탓이려니 하지만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는 제품이 고려 1순위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평준화된다 하나
    어느 분야건 시장 선도 기업은 있기 마련이고
    그런 기업의 제품은 여건이 허락하는 한 사준다 입니다.

    스마트폰 구매시 고려사항 단계는 이미 지났고
    공수를 해 오느냐 정발을 기다리느냐---의 갈등만 남은 상황입니다.
    • Eun
      2010/08/09 08:16
      미투족이라기 보다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선택한다면 더 재밌고 신선한 디지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겠죠. 단지 스마트폰이 유행이기 때문에 나도 따라한다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면 좋은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사용할 권리가 있을겁니다. ^^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여러방면에서 아주 편하고 좋더군요. ^^

  7. 2010/08/06 23:09
    왜 하나의 제품에 불과한 것에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지...그냥 하나의 제품에 불과할수도 있는데 말이죠..마눌이쓰는3GS 보니 제 피쳐폰이 가격대비 완전 깡통인듯하고 속고 산듯한 생각이많이드네요.2년약정에 기기값월1만원 이상들고..016번호 사수하려니 어쩔수없이 KT에서 SK로 옮기고..작년초에 아이폰들어왔음 애니콜 선택안했을텐데..주위에 스마트폰이라곤 햅틱 가진이가 전부고.스마트폰은 남의 나라얘긴줄알았는데..이통사와 폰제조업체들의 단합과 정부의 폐쇄적인 정책으로 저도 결국에는 선택의 피해를 본듯하네요..아이폰이전에는 삼성폰이 젤인줄로만알았는데...꿈깨게 해준 아이폰이 고맙기도 합니다.이제 저의 선택은 삼성과는 이별입니다.저의 집 유일한 삼성제품인 애니콜과의 이별로 삼성이라는 제품은 저의 집안과 어쩌면 한동안이고 아니면 영영 이별할듯합니다.EUN님의 글(전문기자의 기사 이상의글)과 댓글 단님들의 조언이 감사할따름입니다..더운여름 힘차게 이겨내시길^^
    • Eun
      2010/08/09 08:20
      공정한 경쟁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죠. 이러한 경쟁을 할 수 없도록 막는 기업이나 정부가 있다면 결국 손해를 보는쪽은 경쟁 기업보다도 국민과 소비자가 될겁니다. 그러기에 제대로 경쟁을 할 수 있는 발판을 정부가 마련해주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 환경과 문화가 조성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순 언플과 마케팅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붇는 우범한 일을 계속해서 밀어부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한국은 열대아 현상으로 인해 밤에도 덥다고 하더군요.
      그마나 여기는 시원한 편인것 같네요. ^^
      더운 여름이지만 활기차게 하루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8. sahara
    2010/08/07 00:13
    SmartPhone = Hand Held PC

    따라서 20여년동안 OS부터 H/W를 모두 독자적인 기술로 PC를 만들었던
    애플이 만든 아이폰4가 당연히 우위에 있으며 당연히 성능이 우수하다는것.

    삼성?
    20년동안 PC를 만들긴 만들었지만 깡통만 만든 회사.

    비교할껄 비교해야지,,,,,,,,,

    또한 삼성이 애플보다 우수하니 뭐니 하는것 자체가 도둑놈 심보가 가득한 주장.

    마치 공부 하나도 하지 않고 놀다가 어느날 밤샘 날치기 공부해서 성적이 조금 올랐다고
    곧 우등생 될거라고 떠들고 다니는 격이 아닐런지,,,,,
    • Eun
      2010/08/09 08:23
      벼락치기 공부가 맞는 사람이 있죠. 그리고 그런 공부가 어느 정도 효과를 가져다 주긴 합니다...다만 먼 미래를 본다면...정말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다면 틈틈히 꾸준히 노력하고 공부하는게 더 중요하겠죠. 벼락치기에는 한계라는게 있으니까요. ^^
      국내 기업들도 지금은 안된다고 벼락치기식 경영만을 고집하기 보다 조금 더 먼 미래를 보고 열심히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도 안된 제품을 내놓고 몇달 지나지도 않에 수많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내놓는 모습을 보니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9. binoosh
    2010/08/07 01:32
    헐 애플이 OS부터 H/W를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었는줄은 지금까지 전혀 몰랐었네요
    이제 안테나만 제대로 만들면 천하제일의 기업이 되겠군요..벌써 천하제일일려나..
    • 지나가다 들린 이
      2010/08/07 07:32
      매킨토시부터 해서 자체 PC 및 OS모두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예전에 MS-IBM 진영도 있지만 거금을 들여서
      OS, CPU 모두 자립한 이유가 부가가치도 높이면서
      자신들이 칼을 들기 위함이죠...
      (잡스가 이걸 노리고 애플을 키우다가
      쫓겨났고 다시 컴백하면서 철저하게 이 효과가
      나타나는 중)
    • Eun
      2010/08/09 08:25
      안테나도 제대로 만든것 같은데요. 다만 연결 부위 위치만 바꾸면 될듯 싶네요. 애플이 아이폰4를 통해 다시 외장형 안테나를 소개한 만큼 앞으로 외장형 안테나가 하나의 트랜드처럼 다시 살아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테나에서 인테나로 그리고 인테나에서 다시 안테나로!! ^^
  10. 뱅뱅
    2010/08/07 06:02
    첫번째로 댓글 달아주신 betterones님의 말씀처럼 저도 다가올 미래의 애플 디지털 라이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단순히 제품만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철학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말이죠^^
    • Eun
      2010/08/09 08:26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디지털 라이프를 파는거죠. ^^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감성을 파는거구요.
      애플은 그런면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11. 불꽃쓰레기
    2010/08/07 08:04
    우와우와우와
    댓글전쟁 재미나요~
    • Eun
      2010/08/09 08:26
      그래요?
      전 재미없는데요. ^^
      전쟁보다 서로가 다르다는것을 인정해주는 사회가 먼저 됐으면 좋겠습니다.
  12. 짱구박사
    2010/08/07 10:36
    예전 티브이 제조 회사에 근무할 때 황당한 겨
  13. 뮤즈
    2010/08/07 12:16
    제 지금폰이 담비폰인데...
    DMB 되구요...인터넷도 되구요...
    화면도 아몰레드여요...
    그러니 갤x시 사지 마시고 담비폰 사세요...
    지금은 공짜폰이랍니다.
    라고 하면 화낼분들 많을려나...ㅎㅎㅎ
    • Eun
      2010/08/09 08:27
      장점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일반 피처폰에서 다 되는 기능이라면 비싼돈 주고 스마트폰을 살 이유가 없을겁니다. 스마트폰만의 장점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그런 제품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
  14. RakaNishu
    2010/08/07 23:0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많은 글을 쓰셨는데, 거의 대부분 내용이 공감가고, 글도 참 깔끔하네요.
    저도 삼성의 언플에 대해서 이것저것 생각하고 글을 써볼까 싶었는데
    은님의 글을 보니 저는 안 쓰는게 낫겠네요. =ㅂ=;;

    글들 중 맘에 드는 내용을 제 블로그에 담아가고 싶습니다. 괜찮을런지요? ^^
  15. TOAFURA
    2010/08/08 19:12
    오늘도 한 주를 시작하는 아침에 좋은 글을 읽고 갑니다. ^^

    최적화라는게 스마트폰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사후관리라는게 뭔지를 아는

    한국의 핸드폰 제조업체가 나오길 소망해봅니다.
    • Eun
      2010/08/09 08:29
      단순 스펙 자랑이 얼마나 쓸모 없는 마케팅인지 아직도 깨닫지 못한것 같습니다. 최적화를 얼마나 이뤄냈느냐,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사후 서비스를 해주느냐가 더 관건이 아닐까요?
      좋은 기업은 단순 마케팅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제품으로, 서비스로 진검승부할 수 있는 국내 기업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16. Tyler
    2010/08/08 21:21
    본문에는 삼성얘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댓글에는 삼성 얘기가 나오니 재미있네요..
    삼성이 국내시장에 A/S 관리 차원에서 폰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데도 불구하고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죠..이유는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훌륭한 소프트웨어 회사이지만, 삼성은 훌륭한 제조업체라는 거죠..갤럭시S 프로요 업글을 해준다는 말이 있지만, 그게 꾸준할거라고는 절대 생각이 안드네요..주인장님 말씀데로 그 많은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어떻게 사후관리를 하겠다는건지 알 수 없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09 08:32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들이 최근에 나온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2.2까지의 업데이트 지원은 약속해 주지만 3.0까지 해주겠다는 제품은 아직 없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면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죠. 너무나 많은 스마트폰들이 한 기업에 의해 쏟아져 나오다 보면 사후관리는 당연히 점점 더 힘들어 질겁니다.
      하나의 제품을 사후관리 해주는것과 40개의 제품을 사후관리 해주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후 관리 인력이 40배 차이가 나지 않는한 말이죠.
  17. DevLion
    2010/08/08 22:34
    오늘도 재미난 정보들 고맙습니다. ^^*
    감사히 잘 읽었어요~ ㅎㅎ

    그나저나, 시간이 꽤 흐른 것 같은데도,
    일부 덧글들의 수준(?)은 여전하네요...

    시간이 지나도 전혀 나아지는 것이 없는 덧글들을 보면서,
    '학습능력이 없다'거나 '고의적으로 그렇게만 작성을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보았습니다.

    반대의견도 좋고, 동의하는 의견, 주관적인 다른 의견들 모두 다 좋은데,
    본문 글은 좀 읽고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일부 '본문도 제대로 읽지 않고, 반대의견 작성하기에 급급하신 몇분들' 때문에
    잔소리 좀 남겨봤습니다. ^^; )

    그나저나, 생활의 윤택함을 위해 얼른 아이폰4가 나와야 할텐데...ㅠㅅㅜ;
    기다리는 자에게 '복' 까지는 안 바라니, 아이폰4나 제때 나와주길
    바랄 뿐입니다~ ㅋㅋ
    • Eun
      2010/08/09 08:37
      건전한 논쟁이라면 괜찮겠지만 감정적인 싸움이라면 서로가 힘들겠죠. 보이지 않는 곳이기에 더 그러는것 같습니다. 남들 앞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기 위해 만들어지는 자아는 진정한 내가 아니죠. 보이지 않는곳에서 하는 행동과 생각들이 진정한 "나"일겁니다. 아무도 없을때, 아무도 보지 않을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를 생각해 보면 "참 자아"를 찾을 수 있겠죠.
      올바른 자아상을 인터넷을 통해 찾고 깨닫고 조금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는 건 무리일까요? ^^
  18. 피치블로우
    2010/08/09 03:15
    어플리케이션 아이폰이 많다고는 하지만 결국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은 거의 다있는편이고 (윈모 쓰고있습니다 ㅡㅡㅋ;) 주위에 갤스 아이폰 잉뮤 이렇게 있지만 사실 아이폰이 가장좋은점은 그냥 이쁘게 생긴거 빼고는 모르겟다는
    요즘 나오는 고가형 스마트폰들의 인터넷 속도는 거의다 비슷한편이고 동영상 감상만 조금 갈리는 정도이니 개인적으로 지금살꺼면 드로이드 버스나 X6버스가 가장 좋을듯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모양>가격>전화>베터리>MP3>인터넷 정도네요
    • Eun
      2010/08/09 08:40
      개인적인 선호도는 다 다르겠죠. ^^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선택하시겠지만 그러한 기준 중 지인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지의 여부도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같은 스마트폰을 쓰다보니 여러면에서 좋고 편함점들이 많더라구요. ^^
  19. 탄금
    2010/08/09 06:30
    국내 wifi 환경이 조금 더 좋아지기를 바라봅니다.
    전화잘터지고 문자잘가고 그저 이거면 좋을때도 있었는데요,
    1년전부터 아이팟터치 쓰면서 스마~트한 생활을 조금씩 맛보니 점점 욕심이 생기네요.
    잘 써오던 시크릿폰 내일이면 2년약정 끝나는데 아이폰4 출시연기가 더욱 가슴아프네요.
    요즘 기계가 조금씩 말썽을 부려서 바로 바꾸려고 했는데 아~ 담달폰ㅠ_ㅠ

    본글 주제로 돌아가서 전 스마트폰 고를때..
    전화 기본기능은 당연하고, 운전할때 필요한 블루투스 통화기능, TV시청기능(DMB만을 말하는건 아님), 소프트웨어, 인터넷, 외관, 가격 이정도를 필수로 고려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말씀하신 부분들은 부가적인 요소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회사후배의 갤s도 만져보고 여자친구의 안드로1도 만져봤는데
    아이팟으로 익숙해진 저한테는 아이폰이 더 나은것 같더라구요.

    외관은 시크릿을 써서인지 생활스크래치, 액정강화유리 이런부분이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시크릿이 이미 오래된 폰이지만 남자가 케이스, 보호필름도 없이 2년간 쓰면서 액정유리에 생활기스만 살짝 있을 정도로 강화유리 효과를 봤거든요. 2년간 시멘트 바닥에 4번정도 떨어뜨렸는데도 말이죠. 뒷면도 카본덮개로 인해 깔끔하게 남아있구요.
    적어도 2년전 폰보다는 튼튼한 스마트폰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 Eun
      2010/08/09 09:03
      시크릿폰도 꽤 튼튼하군요. ^^
      스마폰을 선택시 탄금님 말씀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디자인이나가격 정도는 꼭 고려한뒤 선택할 겁니다. ^^ 그리고 하드웨어적 사양이나 기능들을 보는 사람들도 많은테구요. 그렇지만 주변 친구들, 식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지 공유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여러가지면에서 좋은점들이 많이 있거든요. ^^
      다음번 스마트폰 구입시 주변 사람들이 무슨폰을 사용하시는지 미리 알아보세요. ^^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다면 더 좋겠죠? ^^
  20. makki mark
    2010/08/09 08:26
    솔직히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제품이 나오게 될지.. 마소에서 올말이나 내년에 출시하게 될 윈도우폰도 기대가 되고, hp나 dell 등의 전통의 하드웨어 회사에서도 이 시장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테니.. 1-2년 후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이 아닐런지요.. 여하튼 소비자에 입장에선 choice가 많다는건 좋은일이겠죠..?? 저도 현재는 아이폰을 쓰고 있지만 앞으론 android나 윈도폰도 써보고도 싶네요..^_^..!!
    • Eun
      2010/08/09 09:05
      2010년도에는 안드로이드의 한해처럼 보이겠지만 MS의 윈도우폰7에 새롭게 태어나는 HP + 팜의 스마트폰들도 본격적인 시장에 들어오면 2011년 이후부터는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를겁니다. ^^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경쟁시장이 되겠죠.
      안드로이드폰을 쓰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더 크더군요. 3.0 이후 버전이면 모를까요. MS 윈도우폰 7은 어느정도 앱들이 나오고 난뒤에 고려해볼만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UI도 맘에 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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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있어 좋은 이유!!
2010/07/28 16:35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애플의 iOS라는 동일한 운영체제를 사용합니다. UI도 거의 흡사해 보이기 때문에 마치 크기만 다른 똑같은 제품을 가지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들 아이패드와 아이폰중 어떤것을 선택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죠. 아이폰과 아이패드 둘다 구입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재정적인 부담감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같이 있으면 둘 중 하나만 있을때보다 더 좋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두 기기의 조합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있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4와 아이패드 두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로써 여러가지 좋은 점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그러한 좋은 점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

1. Special Apps for iPhone + iPad
예전 포스팅중에 아이패드에서도 카메라 사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바로 Camera-A + Camera-B라는 앱을 통해서 인데요. $1불짜리 이 앱을 구매하면 아이폰의 카메라를 통해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원격 촬영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진은 그대로 아이패드에 저장이 되죠. 아이패드에 없는 카메라 기능을 앱과 아이폰을 통해 보완이 가능해집니다.


최근에 구입한 Chopper 2라는 게임입니다. 아이폰용과 아이패드에서 함께 쓸 수 있는데요. 아이폰에서도 게임을 하고 아이패드에서도 게임을 따로 즐길수도 있지만 아이폰을 컨트롤러처럼 사용하고 아이패드를 스크린으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TV에 연결하면 큰 화면에서 아이폰을 모션 컨트롤러처럼 이용해 재밌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실행 동영상 한번 보시는게 백번의 설명보다 더 이해하시기 쉬울겁니다.

Tango Remote Control Music Player라는 무료앱을 이용하시면 아이폰으로 아이패드에 음악을 무선으로 선택해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아이폰이 뮤직 전용 리모콘이 되는거죠.

그밖에도 레이싱 게임중에 아이패드가 스크린 역할을 하고 아이폰이 컨트롤러 역할을 하는 앱도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연동하는 앱들이 정확히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욱더 많은 앱들이 나올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추후 iTV와도 연동되리라 믿습니다. ^^)

2. 앱과 컨텐츠 공유
아이패드 전용 앱들을 제외하고는 아이폰용 앱들 또는 아이폰+아이패드용 앱들(앱들 리스트에 "+" 싸인이 있는 것은 두 기기 모두 지원한다는 뜻입니다.) 모두를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유료이던 무료이던 상관 없이 말입니다. 물론 아이폰 전용 앱들을 아이패드에서 실행할때 더블픽셀 기능을 사용할경우 픽셀이 크게 보여 보기 않좋지만 텍스트가 많은 앱들이 아닌 그래픽이 대부분인 게임들은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쉬운 예로 아이폰전용 Angry Bird는 $1불인 반면, 아이패드용은 $5불입니다. 가격이 5배나 높지만 화면이 커졌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완전 똑같습니다. 그래서 비싼 아이패드용 대신 $1불짜리 Angry Bird를 구입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더블픽셀로 화면을 키워 게임을 해도 전혀 지장이 없더군요. 눈에 크게 거슬리지도 않구요. 오히려 화면이 커진 만큼 조작이 더 쉽습니다.  
공유할 수 있는건 앱들만은 아니죠. 음원, 동영상, 팟캐스트, iTunesU, 그리고 이북까지 모든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아이튠스로 관리를 하면서 동기화만 시켜주면 되니 큰 어려움도 없고 불편함도 없습니다. 유료라고 하나의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공유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점도 있다고 봐야겠죠.  (엄마, 아빠, 자녀들이 함께 아이팟터치,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유료앱들과 컨텐츠들을 공유한다고 생각하시면 여러가지면에 이점이 있다는것을 쉽게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기왕 돈주고 구입한 앱과 컨텐츠라면 하나의 기기보다 두개의 기기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게 더 좋겠죠?

3. 액세서리 공유
크기가 다른 만큼 많은 액세서리들을 공유하지는 못하지만 아이패드 구입시 따라온 케이블이나 파워어댑터 또는 아이폰용 이어폰등은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같은 30핀 단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패드나 아이폰 충전을 위해 안방에 하나 거실에 하나씩 설치하고 원할때마다 쉽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리모콘이 달려 있는 이어폰도 아이패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죠. 마이크까지 있으니 VoIP 앱을 이용해 아이패드에서 인터넷 전화를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패드 전용 스피커에 있는 전용 Dock에 아이패드를 설치할 순 없지만 아이패드용 Dock 뒤에 있는 aux를 이용해 함께 사용할 수 있죠. Bluetooth 헤드폰이나 아이폰용 케이스처럼 생긴 제품을 제외한 일반적인 아이폰/아이팟용 예비 충전팩은 아이패드에서도 똑같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 가족과 함께
아이폰에 관련된 글을 읽다보면 2살짜리 어린아이부터 연령이 높으신 어르신들까지 골고루 좋아한다는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퇴근후 집에 들어오면 아이에게 아이폰을 빼앗겨 사용하지 못한다는 아빠의 이야기를 종종 듣죠. 아이폰은 만 두살 반인 제 아들 녀석이 제 도움 없이도 놀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앱들을 실행해서 놀고, 게임을 하고, 사진들을 보고, 카메라로 아무데나 사진을 찍는등 어린 아이도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폰의 UI/UX는 간단하면서 편리합니다. 아이패드도 마찬가지죠. 아이폰을 가지고 쉽게 놀 수 있다면 아이패드는 큰 만큼 더 쉽습니다. (신기하게도 모토로라 드로이드 가지고는 놀지 않더군요. 안드로이드폰은 제 아들 녀석에게는 아직까지 어렵나봅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같이 있다면 아이들과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가 아이폰을 가지고 놀고 싶다면 저는 아이패드로 놀면 되고 아이패드로 놀고 싶다면 저는 다시 아이폰으로 가지고 놀면 됩니다. 아내는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로 자신이 원하는 싸이트를 들어가 본다던지 쿠킹앱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도 하죠. 두 기기가 함께 있으면 하나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가지고 싸울일이 없어집니다. ^^
엄마가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고 제가 아이폰4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들 녀석이 놀고 싶다면 전화 기능을 상실한 1세대 아이폰을 가져다 줍니다. 그 안에 아이용 앱들과 게임들만 넣어주고 필요 없는 앱들은 다 지운뒤 WiFi까지 꺼두면 아들녀석이 뭘 잘못 만질까 염려하지 않고 지켜보지 않아도 되죠. ^^
추후에 아이폰 약정이 끝나 새로운 아이폰 또는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할 경우 약정 끝난 아이폰을 자녀 장남감으로 줘도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은 전화기 장남감도 좋아하고 카메라 장남감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거든요. 자기가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
예전에 $300불을 주고 샀었던 모토로라의 레이저가 창고 한구석 어딘가에서 숨쉬고 있는지도 모르는것에 비하면 전화가 안되도 지금까지 잘 사용중인 아이폰의 활용도는 단연 최곱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를 가지는 일이 국내에서 만큼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만 출시만 된다면 아이폰과 함께 사용함에 있어서 즐거움과 만족감은 두배 이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 경험상 그런것이기에 객관적이지는 않지만 적어도 후회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드는군요.
혹시 두 제품 모두 가지고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도 조만간 나오게 될겁니다.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나오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자신의 안드로이드폰과 함께 연동되고 앱들과 컨텐츠 공유가 쉽고 자유롭도록 나오면 좋겠습니다. 벌써 이미 그렇게 준비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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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혹시 아이폰4의 카메라 성능이 궁금하신분 계시다면 겁도 없이 아이폰4와 DSLR 카메라를 비교하신 분이 계십니다. 사진이 많은만큼 로딩도 길이요. 물론 스크롤 압박도 큽니다. ^^
어이없는 비교기 [아이폰4 vs 니콘 D40]
2010/07/28 16:35 2010/07/28 16:35
  1. 청동날개
    2010/07/28 17:19
    저도 항상 이렇게 하고 있어요. 대부분 잘 만들어진(?) 게임들은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둘 다 넣을 수 있으니, 비용의 압박은 있어도 일단 설치하면 온 가족이 다 같이 할 수 있다고나 할까요. 그런 의미에서 멋진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눈물나는 점이 있다면 아이폰4 화면을 보다가 아이패드 화면을 보면 너무 흐려서 그게 조금 문제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패드 2세대를 기대해봅니다.
    • Eun
      2010/07/29 09:20
      청동날개님의 포스팅 잘 읽어 봤습니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때문에 아이패드 스크린이 흐리게 보인다는것 동감합니다. 그래도 그리 나쁘진 않죠. ^^
      2세대는 어떻게 발전해서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
  2. als
    2010/07/28 18:49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언제쯤 한국에 나올지 ㅜ-ㅜ
    빨리 가지고 싶습니다
    • Eun
      2010/07/29 09:21
      그러게 말입니다.
      기약이 없으니 기다리는데 힘이 빠질수도 있겠네요.
  3. 뗏목지기™
    2010/07/28 20:31
    이런 글 읽을 때마다 목이 빠질 거 같습니다.
    국내 출시 좀!!
    • Eun
      2010/07/29 09:21
      그렇죠..
      국내에 출시가 먼저 이뤄져야겠죠.
      KT에 관련된 분들이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면 답좀 주세요. ^^
  4. Peter
    2010/07/28 20:57
    좋은 정보감사드려요 ^^
    • Eun
      2010/07/29 09:23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세요. ^^
  5. 키다리
    2010/07/29 08:12
    염장을 지르시는군요. 더운 여름에....ㅎㅎ

    갤럭시S 유럽판매현황에 대한 기사가 났군요. 예상대로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아래 기사를 붙입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432709.html
    • Eun
      2010/07/29 09:37
      유럽에서는 저조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군요.
      국내에서의 인기는 어디서부터 시작한걸까요?
  6. 데굴대굴
    2010/07/28 22:54
    앱의 경우 아이폰용 게임이 아이패드에서 x2해도 모든 앱이 볼만한 수준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한다고 써있는 앱은 x2 해도 거의 손색이 없더군요. 화면을 조금 짤린 상태에서 사용한다는 느낌이랄까요. ㆅㆅ

    그나저나 세이브파일 공유하는 게임도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밖에서는 아이폰, 집에서는 아이패드로...)

    요즘에는 아이패드로 동영상 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요.. ^^
    • Eun
      2010/07/29 09:27
      세이브한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이 문제일 수 있겠군요.
      결국 애플도 클라우딩 기술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도 아이폰에서 본 부분을 아이패드나 iTV에서 바로 이어서 볼려면 어딘가에는 그 정보가 저장되어야 겠죠.
      모바일미가 그런 기능을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
  7. sahara
    2010/07/29 00:44
    소프트웨어란 사람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그대로를 실현해 줄 수
    있는 도구입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정말 잘 만들어내는 회사입니다.
    사람들을 위해 사람들이 원하는 세상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처럼 그렇게 IT기기들이 서로 쉽고 편하게 쓸 수 있어야하고
    서로 호환되어야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애플은 이미 실현하고 있습니다만, 애플밑에서 깝쭉대는 삼성은 아마 저게 뭔가?하고
    있을겁니다. 개념이 없으니 할 수 없을겁니다.

    저기 위에 높은 양반한테 우선 시험용으로 사서 드려야지 하는 생각만 가득하지
    저걸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하는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참 깝깝할겁니다.
    • Eun
      2010/07/29 09:28
      삼성 개발팀 손에는 이미 수많은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있을겁니다. 예전에 1세대 아이폰이 처음 출시 됐을때 한국에 모회사 모바일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아이폰 한대좀 보내달라고 해서 보낸적이 있었죠..그렇게..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경쟁업체들은 기기를 보면서 뭔가 해결책이나 대책을 찾겠죠...그런 대책들이 주로 무슨 부품이 들어갔나에 초첨을 맞추고 있는것 같아 아쉽지만요.

  8. 2010/07/29 01:13
    아이폰 3GS 와 아이패드 WIFI 버전을 함께 사용하는 한유저로써 어플하나 공유 합니다.
    일단 와이프 핸폰이 일반 퓨처 폰이기에.. 아이폰과연동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다들 아실것이구요
    또한 와이프는 집에 애기와 항상 씨름 하고있기에... 아이돌보는데에 아이패드가 크게 한목또한 합니다.(참고로 저희 딸은 7개월 되었습니다.이제 색을 구분하고 소리 에 민감할때죠)
    아이패드및 아이폰 어플중에 아주 간단한 어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예로 일반 플래쉬 식의 그림 어플이지만 그그림에 여럿 동물들 및 사물들을 그려놓고 클릭시 소리가 나는 어플 그림 맞추기 어플 등.. 이런거 또한 유아 동요 어플이 많습니다.
    이런거 하나 실행 해두고 아이 앞에 두면 아이 돌볼시간 1시간을 벌게 되죠..
    지금까지 아이패드가 우리집에 주는 도움을 개인적인 경험으로 설명드렸구요
    해당 포스트에 여럿 분들과 공유 하고 자 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 어플을 소개 합니다. 이게 굳이 연동이 아니구 그냥 어플이라 보심됩니다.
    Loopt 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거에 파생된어플이 Loopt MIX 입니다.
    Loopt 어플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무료라 설치 해서 왜 안되시는진 해보시면아시겠지만 우리나라 핸드폰 번호 갯수가 많은 관계로 등록이 안됩니다.
    Loopt 어플이 위치 및 지도상의 좌표를 보여 주는게 주 목적인 어플인 반면
    Loopt MIX 어플은 실시간 대화 메신져가 목적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싸이월드 처럼 몇몇 사진업로드도 되고 몇몇 설명 위치 성별 등 간단한 정보도 넣을수 있더군요. 이어플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설치 하고 실시간 집에 있는 와이프와 대화를 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내부 보안이 심한지라 네트온등 메신져는 사내 밖에 안되기때문에 저한테는 아주 유용한 어플이죠)
    참고로 Loopt MIX 어플은 문자 통신방식이 아니기에 편합니다. 아.. 실시간이기에 알람기등 또한 되는건 당근이구요.
    위에서도 나왔지만 카메라 어플은 정말 좋은 기능이더군요.
    이상 두서 없는 어플 소개및 간단 사용기 ???????정도 였구요
    다른분 더 좋은 어플있으면 알려줘요~~~~
    IOS 간 사진 파일 블투 어플이 몇몇 있긴 하던데 안정적인 어플을 찾질 못했네요
    아시는분 ?... 추천좀 부탁 드려요..

    • 2010/07/29 01:18
      참고로요 Loopt MIX 아이디가 아이폰:lux1010@naver.com
      아이패드:suy79@naver.com 입니다. 친추 해주셔도 되요 ㅎㅎㅎㅎㅎ
      그리 많이 알고 있진 않지만 정보 공유.~~~?????..
      쥔장님두 함께 해요~~~~~~~~~~~~
    • Eun
      2010/07/29 09:35
      집에 가서 한번 설치해 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뮤즈
    2010/07/29 01:19
    8월중순 떡밥을 물어서 다시 설레고 있습니다..ㅠ.ㅠ
  10. Baemimi
    2010/07/29 04:13
    호~~둘이 연동이 되는 앱들두 있군요+_+
    chopper2 보기완 다르게 그런 기능이있었군요
    가면갈수록 아이패드 땡깁니다;;;
    항상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0/07/29 09:37
      그러게 말입니다.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11. 뱅뱅
    2010/07/29 11:05
    아이폰4 전파인증 신청 했다네요.....
    이제 저도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있어서 좋은 이유를 경험 하게 될런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잘읽었습니다~
    • Eun
      2010/07/29 09:38
      그래요?
      좋은소식이군요...
      이러면 8월달에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겠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 PJ
    2010/07/29 10:32
    질문입니다. 아는분께 iPad를 추천하고 싶은데 확인 할께 있어서요.
    연세가 좀 있으시고 취미가 사진찍어서 프린트해서 가족들에게 보내주고 하는건데요.
    iPad와 카메라 그리고 프린터 사용하는게 아주 쉽게 되어있나요?
    카메라에 연결하면 iPad와 sync가 바로 되나요? 컴퓨터에 사진을 넣고 iTunes를 이용해 Sync하는건 저도 헛갈리는 일이라 추천 못하겠고요.
    그리고 기존의 HP 프린터와 iPad가 Wifi나 Bluetooth를 통해 연결되어서 바로 프린트 할 수 있나요?
    다른 모든 기능은 정말 그분께 마춤 컴퓨터 인듯한데 이 기능들이 안되면 소용 없어서요
    • Eun
      2010/07/29 11:05
      아이패드나 아이폰은 컴퓨터에 연결만 하면 카메라처럼 잡힙니다. 아이튠스와 동기화 하지 않아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있는 사진들은 컴퓨터로 바로 옮기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또는 찍은 사진을 바로 아이패드에 옮길 경우에는 메모리 카드 어댑터만 있으면 찍은 사진을 바로 옮길 수 있죠.
      프린트는 컴퓨터와 연결해서 컴퓨터에 사진을 보낸뒤 프린트가 가능하죠. 아이패드 자체에는 프린팅 기능이 없지만 앱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앱을 사용해 보질 않아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하지만 아래 링크를 한번 참조해 보세요. ^^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62451,00.asp
    • 그라지요
      2010/07/29 12:35
      그른한 usb포트도 악세로 돈받고 팔고 sd 카드 호환도 안시켜 주는 잡스가 그런짓 하게 나둘것 같습니까?
      만약에 된다면 한 오만원정도면 살만한 프린터에 애플마크부치고 오십만원에 파는 애플프린터에서만될겁니다.
      그리고 잡스왈 "봐라 우리 애플 프린터사면 이렇게 편리하다. 터치 하나만 사진인쇄 할수있다." 그렇겠죠. 애플의 전형적인 특성아닌가요....
    • Eun
      2010/07/29 13:27
      그라지요님
      다 공짜로 주고나 그런 기능을 넣어주면 좋겠죠..
      아침에 스티브잡스에게 멜이나 하나 보내볼까요?
      적어도 프린트 기능만이로도 쉽게 해달라구요. ^^
    • 그라지요
      2010/07/29 21:48
      eun님//
      이것 저것 호환 기능 넣어주면
      그때부터는 애플 아니잖아요. 삼성이지....
  13. als
    2010/07/29 12:35
    기사에 소비자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단체 소송을 걸었다는데 몇명이나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한국 언론들을 믿을 수가 없어서요
    • Eun
      2010/07/29 13:22
      아이폰 수신불량으로 단체소송을 건 사람은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2명이 전부 입니다. 2명도 단체라고 하면 단체죠. 아이패드에 관한 소송건은 정확히 나오지 않았더군요. 단체인지 아닌지 소송이 시작됐는지 안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als
      2010/07/30 01:36
      감사합니다

  14. 2010/07/29 21:17
    궁금?아이폰4와 4g의 차이점좀알려주시길..그리고 지금나오는 4가4인지 4G인지...워낙 문외한이라서...부탁함니다..더운날고생하시고

    • 2010/07/29 21:35
      지금 나와있는 신형 아이폰의 정확한 명칭은 아이폰4 입니다. iphone 4 4g 가 아닙니다.
      참고로 AT&T 에서는 4G 망을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요즘 언론에 정말 한심만 나오는 부분이 이부분입니다. 기자라면 간단한 기기의 명칭을 정확히 기재 해야 하거늘 아이폰4g 라고 명칭하여 기사를 쓴 기자 정말 많더군요... 정말 알고 기사를 쓴건지원...
    • grey
      2010/07/29 23:22
      아이폰 4가 발표되기 전까지 4g라는 명칭으로 웹에 수많은 기사들이 떴었습니다. 여기서의 4g는 4g망을 뜻하는게 아니라 iPhone 4th Generation을 뜻하는 4g 입니다. 아이폰 3g 역시 3g망을 뜻하는게 아니라 3rd Generation을 뜻하고 있구요. 정확한 명칭은 아이폰 4 입니다만, 미국에서도 4g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도 아직 있습니다. ^^ 애플에서도 그런 논란을 피하고자 그냥 4라고 부른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Eun
      2010/07/30 08:02
      G는 grey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generation의 약자일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기의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마다 1세대, 2세대, 3세대 하듯 1G, 2G, 3G로 사용이 가능하죠. 그런데 이동 통신사의 기술 또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통사의 새로운 기술을 3G (3세대 통신), 4G (4세대 통신)으로 똑같이 사용하기에 많은 분들이 세대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G'를 헷갈려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에서도 4G라고 사용할 경우 4세대 이동 통신 기술인 WiMax나 LTE를 사용하는 제품인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그냥 iPhone 4로 이름을 지은거죠. iPhone 3G에서 3G 약자가 3세대 이동 통신을 이야기 했기 때문에 4G로 이름을 지을 경우 4세대 이동 통신 기술을 쓴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기에 그냥 4로 쓴겁니다.
      기자님들도 4G 대신 4로 표기하시는게 맞는 표현이죠. ^^
      "G는 이동 통신사의 기술에서도 쓰이지만 제품의 새로운 버전을 표기할때도 쓰입니다. ^^

  15. 2010/07/29 21:41
    아이폰 출시 떡밥N의문 투성이 기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290136&mc=m_012_00001

    멍뮈 기사 제목에는 8월27일 출시 해놀고 기사 내용에는 27일 전후 는 모고 27일 출시 유력은 모야 역시 낚는건 세계 최고.... 그리고 기사 막판엔 업계 전문가가 누구임... 궁금하네....
    일단 낚고 보자네요.. KT 공식 답도 안나와있는데.ㅡㅡ;;;;;
    도대체 네티즌을 멀로 보는거야.......
    • Eun
      2010/07/30 07:56
      전파인증만큼은 확실한것 같으니, 조만간 KT가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겠죠. ^^
    • burgy
      2010/08/02 06:46
      후.. 업계 전문가는 네이버 아이폰 사용자 모임으로 보시면 됩니다.
      항상 그쪽에서 떠돌던 루머가 몇일 뒤에 기사로 나오는데
      신빙성 제로입니다.ㅋ
  16. 짱구박사
    2010/07/29 22:40
    게임보다는 학습용도(구매력 호소에 가장 자극적일 ^^!)의 활용성에 대한 정보 좀
    공유해 주심이...(게임하는 데 좋다고 하면 마눌각하에게 혼나는 사람들 많을 것임)

    KT가 대행을 한다고 하더니 결국 애플에서 전파인증 들어간 모양이네요.
    (아직 kt로 확정하지 않겠다는 모종의 압력이겠지요...그냥 태국처럼 모든 통신사에
    다 공급하고 애플스토어에서도 별도로 팔고 경쟁 붙이는 것이 소비자들에게는 최상일텐 데...)

    빨리빨리 정식발매해서 아이패드 한글키보드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 grey
      2010/07/29 23:24
      님 글을 읽자마자 어릴 적 보았던 학습용 게임기... 라는 문구가 문득 떠오르네요. ^^
    • Eun
      2010/07/30 08:04
      학습용 도구도 많습니다. Education 카테고리에 들어가시면 꽤 많죠. 또한 아이들용 책들도 있고, 직접 책을 읽어주는 앱들도 있구요. 그림 그리는 앱도 있고, 영어를 가르쳐 주는 앱도 있습니다. 학습용도를 생각하시면 아이패드보다 좋은게 없습니다. ^^
      무료앱인 토이스토리 한번 받아 보세요. ^^ (1편은 무료, 2편, 3편은 유료입니다. ^^)
    • 밴쿠버아빠
      2010/08/10 21:41
      Dr. Seuss 라는 전자책 시리즈가 있는데, 영어 읽기에 최강입니다. 이거 보고 그날 바로 iPad 구입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팔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7. 2010/07/30 01:30
    나/grey/ 님들 댓글 감사함다..매번 좋은 댓글들 잘읽고있슴다.더운여름 건강하게지내시길
    • Eun
      2010/07/30 08:04
      열님도 더운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
      여기는 이번주가 그리 덥지 않네요. ^^
  18. 최고 권력자
    2010/07/30 03:33
    현재 아이폰도 없고 아이패드도 없지만 관련된 포스팅을 볼때마다 지름신이 강림할려고 합니다.
    정성스런글 잘 보고 갑니다.
    동시에 자동으로 추천 한방 꾸우욱 눌렀습니다.
    • Eun
      2010/07/30 08:06
      최고 권력자님께서 추천을 해주셨군요. ^^
      저도 최고가 된 느낌입니다. ^^
      포스팅을 보고 지름신이 오실려고 한다면 절대 실제 제품을 보고 사용하지 마세요. 그러면 지름신이 최고 권력자님 마음 한 가운데 안주하실겁니다. ^^
  19. 현석
    2010/07/30 06:01
    아 엄청 사고 잡네요... 한국에는 언제 나올라나...
    • Eun
      2010/07/30 08:07
      수신불량에 대한 논란도 없는 아이패드는 도대체 무슨 이유때문에 지연되는 걸까요? WiFI버전은 국내 애플 딜러들이 받아서 판매해도 될텐데 말입니다.
  20. 유호진
    2010/07/30 12:56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만 구매대행으로 사놓고 케이스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답답하네요.
    • Eun
      2010/07/30 13:56
      케이스만 먼저 사셨군요. ^^
      빨리 아이패드가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

  21. 2010/08/02 06:52
    뭔 일이 있으신가? 휴가가셨나? 새글이 안나오니 답답하네요..일간지도 아닌디..일간지보다도 더 기다려지네요.어서 새글을 올리세요^^:갑쳐서 죄송^^
    • Eun
      2010/08/02 08:03
      죄송합니다. ^^
      오늘 저녁 그러니까 한국 시간으로 내일 아침이면 새글이 올라와 있을겁니다. ^^
      휴가는 안갔어요. ^^ (주말에는 블로그 활동을 안하고 가정에 충실한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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