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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의 최대 적수는?
2010/06/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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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 LG 옵티머스, HTC 디자이어, HTC 인크레더블, HTC EVO, 모토로라 드로이드X, 모토로라 드로이드2, 소니 애릭슨 X10등 아이폰4에 대한 수많은 대항마들이 등장했거나 등장하고 있습니다. 1세대 아이폰부터 이야기 하자면 그동안 나온 대항마들만 모아놓으면 마굿간이나 경마장 수준을 넘어설 겁니다. 수많은 아이폰 킬러들과 대항마들이 나왔지만 결과적으로나 수치적으로 봐도 아이폰과 견줄만한 스마트폰은 아직 없습니다.  
하드웨어적 스펙이 비슷하거나 낫다고 할지라도 아이폰에 비해 초라한 성적을 거둘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한 최적화라던지, 안정성, 어플리케이션, 컨텐츠, 디자인등 모든 요소들을 소비자들은 따로 보지 않고 함께 보기 때문에 아이폰을 선호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애플의 아이폰은 디자인 하나 때문만도 아니고, 하드웨어적 사양 하나 때문만도 아니고, 방대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했기 때문만도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한 모든 요소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3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까지 아이폰의 인기가 시들지 않은 이유가 아닐까요?

수많은 경쟁사들이 애플의 아이폰을 목표로 삼고 킬러나 대항마의 타이틀을 가지고 나오지만 대부분의 결과는 타이틀에 맞지 않을 정도로 초라합니다. 그렇다면 아이폰의 최대 적수는 누가 될 수 있을까요? 최근에 새롭게 나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일까요? 아니면 올 하반기부터 출시될 윈도우폰 7이나 노키아의 N8이 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의 최대 적수는, 새롭게 출시될 아이폰4의 최대 적수는 타 경쟁사의 스마트폰들이 아니라 애플이 내놓은 아이패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최근 IT 기사중에 '아이패드의 가장 큰 적은 아이폰4'라고 이야기 한걸 봤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 반대가 될 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보면 그게 그거지만요. ^^)
아이폰4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아이패드가 될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아이패드 3G를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 스크린 사이즈
아이폰4의 해상도는 높아졌지만 여전히 3.5인치의 스크린을 사용합니다. 그에 비해 아이패드는 9.7인치의 스크린을 사용하고 있죠. 해상도도 아이폰4보다 좋지만 큰 스크린을 이용하기 때문에 웹서핑, 게임, 동영상 시청, 이메일등 활용적인 면에서 아이폰보다 헐씬 편합니다. 조그마한 화면을 들여다 보는것 보다 큰 화면에서 모든걸 하게되니 눈에 피로도 적고 여려모로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거죠. 흔히 아이패드를 3-4배 커진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로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사이즈의 차이가 유저의 경험(UX) 전체를 바꿔 버립니다.
스크린 사이즈의 차이가 모든걸 말해준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닌듯 싶습니다. ^^

2. Always Connected
스마트폰의 최대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이동 통신사의 서비스(3G)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무료 Wi-Fi가 되는 지역을 찾아 다닐 필요가 없죠. 있는 곳에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인 아이폰4도 마찬가지 입니다. Wi-Fi가 되는 지역에서는 Wi-Fi로 접속을 하고 그외 지역에서는 2G 또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접속이 가능하죠. 그리고 아이패드 3G 또한 이와 동일하게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이통사의 2G/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없어도 불편함을 느낄 수 없다는 거죠. 제가 아이패드 3G를 구입한 이후로는 아이폰이나 드로이드를 통한 3G 네트워크 접속이 현저히 줄어 들었습니다. 기왕이면 큰 화면에서 인터넷을 하는게 헐씬 편하기 때문이죠.

3. 데이터 플랜
아이패드 3G에서 AT&T의 3G 네트워크를 이용하려면 $15불(250MB) 또는 $25불(2GB)의 데이터 플랜에 가입해야 합니다. 아이폰4도 데이터만 따로 때어놓고 이야기 하자면 동일한 가격이죠.
아이폰4를 AT&T에서 2년 약정으로 구입할 경우 가장 낮은 플랜을 선택해도 $55불 입니다. (전화 $40 + 데이터 $15 + No 문자)
아이패드 3G는 약정없이 매달 $15불 또는 $25불씩 내면서 3G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고 일반 피처폰과 함께 사용하면 아이폰4에서 드는 비용과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2년 약정을 할 필요는 없죠.)
3G 네트워크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아이패드가 더 매력적입니다. 그 이유는 약정을 할 필요없이 원할때만 데이터 플랜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를 주로 집에서만 사용한다면 3G 네트워크가 필요없겠죠. 하지만 일주일 이상 여행을 갈 경우에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휴가를 재밌기 보내실 수 있습니다. 휴가를 끝난 다음달에는 데이터 플랜을 구입 안하면 그만이죠. ^^ (이번달에 휴가가 있었기 때문에 3G 플랜을 구매했지만 다음달 부터는 밖에 나갈일이 별로 없기에 Wi-Fi로만 아이패드를 즐기려고 합니다. ^^)
한국처럼 대중 교통 수단을 많이 이용하는 지역에서는 3G 네트워크의 활용도가 높지만 일부 큰 도시를 제외한 미국에서는 주로 개인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3G 네트워크의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원할때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아이패드의 큰 장점이죠. ^^

아이패드 3G를 사용하다 보니 약정 끝난 1세대 아이폰은 알람 시계 기능만 하고 있고 드로이드는 전화기 기능 위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드로이드를 이용해 인터넷이나 이메일, 게임, 동영상 시청을 했던 일들을 아이패드가 대체하고 나니 아이폰4를 구입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하는 고민까지 이어지더군요.
물론 아이폰4의 최대 장점인 휴대성과 카메라 촬영, 비디오 촬영등 아이패드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기에 구입이 망설여 지고는 있지만 아이패드를 구입한 유저들 중에는 아이폰4에 대한 매력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새로운 아이폰4를 2년 약정으로 구입하기 보다 아이패드와 일반 피쳐폰 조합을 생각하시는 분들고 계실거구요. 어떤 분들은 아이폰은 밖에서 아이패드는 집에서 사용하기 위해 두 조합을 고려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소비자들이 어떻한 결정을 내릴지 모르겠지만 애플의 아이폰4와 아이패드는 생각치 않게 서로의 적수과 된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점점 더 아이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가 새로운 디자인에 강력한 하드웨어 사양을 가지고 나오지만 큰 스크린을 통해 새로운 유저 경험을 하고 있는 저로써는 아이폰4가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전화기 한대가 필요하긴 한데 2년 약정으로 아이폰4를 구입해야 할지 아니면이패드 3G 데이터 플랜을 사용하면서 일반 피처폰이나 회사폰을 사용할지 고민이 됩니다.
아이패드가 없었더라면 필요 없는 고민인데 말이죠. ^^
혹시 아이패드 유저님들이 계시다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지 않나요? ^^
2010/06/22 15:08 2010/06/22 15:08
  1. 율리
    2010/06/22 17:05
    아싸! 1등
  2. pound
    2010/06/22 18:39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물론 두 개의 제품이 경쟁하는 듯 보이지만 애플의 성향상 연결 되는 고리를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요?

    마치 아이폰에 맥을 만났을때 더 큰 효과를 보듯이요~^^
    • Eun
      2010/06/23 09:40
      아이폰과 맥은 겹치는 부분이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겹치는 부분이 많거든요. ^^
      맥은 생산적인 일을 하는데 쓰이는 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소비적인 일을 할때 쓰이죠. 같은 OS에 같은 앱들을 쓰니 경쟁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3. ....
    2010/06/22 19:54
    잔인하세요 ㅠ.ㅠ 미쿡에 있다는 것을 이렇게 자랑하시다니...

    그런데... 맥의 Mobile Me 같은 써비스를 이용한다면,
    같이 쓰는게 더 낮지 않나 생각합니다. ^^;;
    아이패드로 보던 책을 갈무리 해서 아이팟에서 이어보다 다시 아이패드로 보고,
    연재된 기사를 읽다가 그 홈피를 다시 처음 부터 찾을 필요없이
    간편한 즐겨찾기로 다시 보는...

    사실 애플 재품은 하나가 다른 하나를 부를 수 밖에 없는 구조인거 같더군요.
    취미삼아 오브젝트 C 해 볼려고 했더니... ㅠ.ㅠ
    맥을 사야만 한다는 ... 좀 큰 벽을 만난 뒤부터...
    사과 장수 아저씨가 낱개 처럼 보이는 세트를 판다는 느낌이
    강력하게 드네요 ^^
    그리고 모바일 미가 나오고 부터는 슬슬
    세트 상품을 강요한다는 느낌이...

    그리고 아이폰의 최대 적수가 아이패드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엔 오히려 아이패드의 약간 불편한 어중간한 크기가
    아이폰과의 거리를 만드는 듯한 느낌 입니다.
    (저한텐 PSP 도 그렇게 작은 편안한 크기는 아니더라구요.)
    걸어다니면서 보고 짬짬이 사용하기에는 아이패드는 너무 크거든요.
    오히려 동일 아이툰즈를 사용하는
    아이팟 터치,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가
    한번 길들여진 사용자를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다시금 아이씨리즈를 구매하게 만드는 든든한 우방 처럼 느껴 집니다.

    그래서 살짝 걱정도 됩니다.
    세상이 i 인가 i 가 아닌가로 나뉠까봐요...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 Eun
      2010/06/23 09:43
      iTV까지 나오면 정말 i로 통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바일미는 유료이기 때문이 아직까지는 생각이 없습니다. 소문으로는 무료로 된다고 하던데 아닌가봐요..^^

      아이패드와 아이폰 서로가 다른 기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여러면에서 겹치는 부분이 많아 하나의 기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크기만 제외하면요. ^^)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을 두개 들고 다닌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죠..^^ 둘중 하나만 살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봅니다. ^^

      좋은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현석
    2010/06/22 20:03
    같이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엣지에 끝이 보일 듯....
  5. virus
    2010/06/22 21:08
    동감...
    아이폰의 최대 적수는 아이패드일 듯...

    일단, 아이폰 4를 먼저 받고---아이패드는 에브루션 2를 노리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돈이 없을땐 그렇게 갖고 싶더니 수중에 돈이 있으니---마음이 간사해지는군요...
    • Eun
      2010/06/23 09:44
      아이폰4를 받는게 쉽지 않을것 같네요...
      내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 나오는데 오늘 밤부터 줄을 서지 않을까 하네요. 내일이 평일이라 참 난감하군요..^^;
  6. 이삼구
    2010/06/22 21:32
    아이패드, 너무 무거워요. 프리젠테이션 때 몸을 뒤로 제끼고 안자서 한 이유가 있더군요. 의자에선 불편해서 소파에서 만져야한다는...물론 노트북보다 훨씬 가볍지만 랩톱으로 사용하니... 아이폰을 대체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는 아이튠유나 팟캐스트와 정말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더군요. 정말 동영상 재생기로는 최고인 듯 해요.
    • Eun
      2010/06/23 09:47
      가장 큰 차이죠. 사이즈의 차이와 무게의 차이 ^^
      대중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밖에 오랫동안 계시는 분들에게는 작고 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아이폰이 좋죠. ^^
      집이나 직장, 회사등에서 고정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이패드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동영상 시청이나 게임, 이북, 앱들 모든게 다 더 편한것 같아요. ^^
  7. Playing
    2010/06/22 22:01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휴대성 부분이 조금 걸리지만 저도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가 훨씬 좋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이패드에 기능들이 추가되겠죠..? 그렇게 된다면 정말 스마트폰보다는 아이패드에 기본료 만원대 휴대폰 조합을 하고 싶네요~
    .
    물론 그렇게 까지는 시간이 걸릴 꺼 같은데 가방을 들고 다니는 저한테는 그 시간이 어여 오길 바랍니다!!
    • Eun
      2010/06/23 09:51
      휴대성이 가장 큰 차이죠. ^^
      하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하다보면 아이폰의 활용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물론 밖에 나갈때는 아이패드보다 아이폰이 좋지만요. ^^)
      아이폰4도 좋지만 아이패드와 일반 피쳐폰과의 조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가방을 항상 들고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말이죠. ^^
  8. champ3
    2010/06/22 22:05
    이런 고민 저도 하고 싶군요....도대체 언제 나오는거야.....
    • Eun
      2010/06/23 09:52
      80일만에 3백만대 팔렸는데 한국에는 아직까지 소식이 없군요....
      국내 경쟁 제품들이 우선 출시되야 나올것 같네요. ^^
  9. makki mark
    2010/06/22 23:17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저두 현재 아이폰, 아이패드 같이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확실히 아이패드 구입 후 아이폰으로 어플을 구입한다던지, 인터넷을 한다던지 하는 건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아이패드에서 한글 키보드만 지원이 된다면 문자 메세지를 보낸다던가 채팅을 한다던가 하는 것도 아이폰으론 안하게 될 것 같구요..확실히 아이패드가 큰화면이라던가 사용시간 면 등에선 장점이 있지만, 휴대성은 아이폰에 비해선 떨어지는 관계로 밖에선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 Eun
      2010/06/23 09:54
      휴대성이 문제이긴 하지만 미국에서는 대중교통보다 자가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여기서는 큰 문제도 아닌것 같습니다. ^^
      자금 압박이 없다면 두 기기 모두 사용해도 좋겠지만 아니라면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10. 첨첨
    2010/06/23 01:47
    작년 12월부터 아이폰3gs 사용자가 됐는데, 이번에 아이폰4 나오면서 정말 상실감이 컸습니다. 그래서 롤리팝 애지중지 잘 사용하는 와이프한테 아이폰4 사라고 압박하던 중이었는데, 이틀 전부터 생각을 바꿨어요. 아이패드가 있으면 굳이 아이폰4가 없어도 되겠더라고요. 캐나다에서 귀국하는 조카에게 아이패드 사오라고 전화했는데, 걔가 학교 다니는 곳이 너무 촌구석이라 여의치가 않더군요. 그래서 미국 오스틴에 사는 누나에게 전화할 생각입니다. 700그램밖에 안 나가니 페덱스로 부쳐도 6만원 정도밖에 안 들겠더군요.
    • Eun
      2010/06/23 09:56
      아이패드가 어쩌면 아이폰보다 활용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휴대폰이야 개인이 주로 사용하지만 아이패드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28개월된 제 아들도 혼자서 아이패드 가지고 잘 놉니다. ^^
  11. ulsanin
    2010/06/23 08:37
    은님, 아이폰3GS나 아이패드를 TVOUT하면 크게 화질 저하없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나요? 아니면 해상도의 제한을 받나요?저는 smi자막있는 미드를 즐겨보는 편인데, 아이폰에서 변환없이 재생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 Eun
      2010/06/23 09:58
      요즘 나오는 LCD나 LED TV에는 보통 VGA 단자가 있을겁니다. 아이패드용 VGA 어댑터를 쓰시면 화질 저하없이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만 동영상은 MP4로 변환해야겠죠. smi까지 한꺼번에 넣고 변환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물론 변환하는 시간이 걸림돌이긴 하지만요. ^^)
  12. zz
    2010/06/23 09:27
    너무 글이 오바스러운듯
    • Eun
      2010/06/23 09:59
      아이패드를 한번 사용해 보시면 오바스러운글인지 아닌지 아시게 될겁니다. ^^
  13. soul
    2010/06/23 13:05
    저같은경우는 음 일단 기계 여러개 들고다니기가 싫어서 음악 독서 영상 게임 폰기능 아이폰하나로 해결해서 너무 좋아요 ㅋㅋ와이파이존만 잘 구축되어있으면 아이폰 만한게없다고생각 !! 한국은 3g망이 안습이라 ㅋ
    • Eun
      2010/06/23 14:21
      그렇군요...
      3G로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하면 아이패드 3G의 장점이 사라지는거나 마찬가지죠. ^^
      아이폰 하나면 PMP,전화기, MP3, 이북 리더기, 게임기등 모든게 하나로 가능하니 휴대성과 컨버젼스 기기로는 최고죠. ^^
  14. PJ
    2010/06/23 14:16
    드디어 iPhone 4가 내일이면 출시군요.
    전 Best Buy에 예약 해 놓았는데 Appointment 시간 까지 정해주더라는.
    친구들이 나 내일 iPhone 사는 Appointment 있다니 웃더군요. ㅋㅋㅋ
    아웅 회사에서 30분 살짝나가서 받아와야죠.
    전 Tablet은 애플꺼말고 Android나 Windows를 생각중입니다. 구글빠니까요 ^^
    • Eun
      2010/06/23 14:22
      60만명중에 한분 이시군요..저는 예약 구매를 하지 못했는데요.
      구매하시면 간단한 사용기라도..^^
      아이폰4를 사용하시다보면 태블릿도 아이패드로 넘어올 확률이 커집니다. 구글팬이라고 하셔도 말이죠. ^^
  15. Liverpool
    2010/06/23 14:30
    항상 배부르게 그리고 만족스럽게 읽고 있습니다.
  16. 좋은아침
    2010/06/23 20:27
    아이폰4, 아이패드 구매전에 이런 비교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는 일단 유보를 해야 겠네요.
    • Eun
      2010/06/23 21:56
      국내에도 아이패드가 빨리 도입되어 소비자들이 선택의 폭이 넓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17. 2010/06/23 23:43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 직접 들여와 인증 하고 사용 하고있습니다.
    인증 하는데 많이 번거롭고 돈도 많이 나가지만.. 할만한 가치가 있기에 하고
    후회도 없네요.. 단지 통신에 문제가 따를뿐..... KT 갔다가 정말 전화 통화가 안되서 SK 로 넘어 갔지만 둘다 같다고 판단되네요 ... 그나마 약간은 SK 가 통화하는데 있어 KT 보다 좋기에 사용은합니다. 아이패드 역시 출시 후 바로 산거라 와이파이 버전입니다만... 함께 사용 함으로써 멀더 안쓰고 하는건 없는거 같네요.
    일단 처음엔 아이패드를 많이 사용 했지만 지금은 거의 비슷한 수준 같아요..
    탈옥버전 및 한글이 안되기에 그런거 같습니다. 탈옥및 한글이 되면 좀더 사용비율이 아이폰 보다 더 사용하겠죠...
    또한 저에겐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함께 써야 하는이유가 있죠. 일단 먼저 안드로이드 및 윈7에서 무선 AP를 공유 해주는 어플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예전 미라지 폰 사용할때 윈도6.0모바일에서 AP 무선공유 해주는 플그램이 있어서 윈도 계열은 있는걸로 알고있지만 드로이드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와이파이 아이패드로 언제 어디서든 산이든 지하든 인터넷이 가능하죠.
    마치 아이패드 3G버전같이 GPS 만 안되지요 .... GPS 는 사용하지 않아 서 잘 모르겠네요....
    또한 아이패드 같은경우 제가 예전에 제 동생 블로그 링크 걸어 드린적이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거의 50%이상은 집안 사람의 아이 교육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공부를 할수 있는 어플이 예상외로 많이 있더군요.
    (그덕에 쿠폰에 사용한 돈이 더 많이 나올듯 자금의 압박이...야금야금 아주 생각외로 많이 들어 가더군요)
    일단 우리나라도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아이폰4가 먼저 나올듯도 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되겠지만.
    아이폰4 및 아이패드3G같은경우 이만저만 문제 해결 해나갈려면 아직 멀었네요..
    공수해주는 쪽에선 물량이 문제고... 받는 쪽에선 아이폰및 아이패드의 마이크로유심.
    아이패드3G 버전 몇몇 개통엔 문제 없이 되지만 그 많은 물량 에 따른 유심 변경 정책 및 화상통화...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어떻게 뚤고 나갈지...
    머 아이폰아이패드 들여만 온다면야 머 사용하시는 유저 분들은 다분히 사겠지만...
    유심비, 유심에 들어 있는 데이터 이전 흠.......이것들 말고 더많은 문제가 기다리고있을지도........................
    • Eun
      2010/06/24 08:44
      두기기 다 개인 인증을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
      아이패드도 조만간 한글 키보드가 될겁니다. 예전에 아이폰 1세대를 구입할때도 한글 키보드가 없었지만 애플이 얼마 지나지 않아 한글 키보드를 지원해 줬거든요..그러니까..몇개월 안에 또 그렇게 해주겠죠. (이미 한글 키보드가 내장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언락만 해주면 된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둘다 있으면 좋겠지만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심각한 고민이 이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내에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동시에 들어간다면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
  18. 짱구박사
    2010/06/23 23:54
    움,가진 건 던밖에 없어서 두 개 다 살려고 기둘리는 데...울 동네에서는 물건을
    안 팝니다.(-.,-)

    앞의 커피집 아저씨는 오늘 미국에서 아이패드가 도착을 하였군여...(3개 사왔다면
    하나 나에게 팔쥐~)

    아이패드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방송(TV 혹은 라듸오) 시청 혹은 청취하시는 정보들
    좀 나눠주세요.

    그리고 제가 사는 곳도 3G망이 매우 허술한 데...이 경우라면 굳이 3G 제품 살 필요가
    없을까요?
    • Eun
      2010/06/24 08:48
      3G 망이 허술하더라도 3G 버전을 사면 자신이 원할때 언제든지 3G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니 좋겠죠.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던지 놀러 간다던지, 출장을 간다던지요..^^

      한국방송은 YTN 앱이나 MBC 라디오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습니다. 세이케스트라는 라디오 앱도 있구요.. TV를 시청할 수 있는것 없는것 같네요...
      아프리카 TV나 다음정도에서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구요...
      아이패드에서 대부분의 아이폰용 앱들을 사용할 수 있으니 라디오나 동영상 앱들을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
  19. 버미
    2010/06/25 01:36
    컥~
    아이폰과 아이패드 2개를 가지고 계시기에 가능한 비교네요!!
    국내는 과연 아이패드 정발이 언제 될지도 모르는 사항이기에 더욱더
    아이폰4에 목을 메는 거 같습니다.

    근데 궁금한 사항이 아이패드 메모리가 256인것으로 아는데
    사파리로 웹보시기에 어렵지 않으신지요??
    2~3개 정도 네이버 화면 정도 가능한가요??
    • Eun
      2010/06/25 08:15
      256MB인데도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앱이 갑자기 꺼지는 일은 없더라구요..중간에 느려지는 현상도 없구요...
      어제인가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앱 실행 속도 비교 동영상을 보니 거의 비슷하던데요...(가끔은 아이패드가 더 빠르구요. ^^)
  20. 율리
    2010/06/25 04:14
    아~~~ 아이폰4 망했어염..

    아이폰의 최대적수는 결국 애플과 스티븐잡스였군요 ㅋㅋㅋ

    http://www.engadget.com/2010/06/24/apple-responds-over-iphone-4-reception-issues-youre-holding-th/
    • Eun
      2010/06/25 08:17
      국내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
      일반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스티브 잡스나 손정의 사장이 부러울 뿐입니다.
      이건희 회장이나 그 아들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망한녀석치고 하루에 100만대를 팔아치웠으니...^^
  21. 율리
    2010/06/25 09:16
    아니 아이폰의 기계적인 결함가지고 왜 딴말을 하시나요??

    미국 IT업계에 있다는 분이...어쩌면 아이폰의 단점이나 결함을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

    아이폰에 대한 칭찬만 얘기할 뿐, 쓴소리는 한마디도 못하시니...

    정말 이해하지 못하겠내요

    혹시 계신곳이 애플과 관련된 곳인가요?

    문득 생각이 드는게 운영자님은 아마 애플 신제품 발매일때 길게 줄 서 있을 한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내요
    • Eun
      2010/06/25 09:51
      율리님
      댓글은 소통을 하기 위해 있는것이지 상대방을 강점적으로 공격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아이폰의 단점은 제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국내 언론들이 바로 대서특필 해주죠. 현제 아이폰4의 단점으로 지적된 사항이 있다면 안테나 수신 문제와 액정에 노란색 표시인데 액정의 노란색 표시는 제조 과정에서 몇몇 기기들이 접착제가 다 마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시간 또는 하루 이틀 정도 지나서 노락색이 사라졌다고 이야기 하는 유저들이 있죠..안테나 문제는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애플이 공식 입장을 내고 해결해야 겠죠.
      제 블로그는 아이폰으로 시작한 블로그입니다. 저는 언론 기자도 아니구요. 아이폰에 대한 제 글을 보시는것은 자유입니다. 제가 원하는 글을 쓰는것은 제 자유구요.
      그리고 상대방을 알지 못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짐작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제가 뭐라 이야기 해도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겠지만 저는 미국 IT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애플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왜냐면 저희 회사는 일반 기업들과 연관이 없는 미 정부 (Army, Navy, Air Force 포함)와만 일하고 있으니까요. 애플 PC 조차 하나도 없는 회사죠.
      제 댓글들을 읽으셨다면 제가 아이폰4를 구입하지 않았다는것즈음 알고 계실텐데 말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놀이동산에서도 길게 줄 서 있으면 타질 않습니다. ㅡ,.ㅡ
  22. 율리
    2010/06/25 10:46
    뭐 개인적인 블로그에 자신의 글을 올리는건 자유겠죠
    근대 줄곧 포스팅해온 이야기를 보면 애플은 옹호하거나 칭찬하는 글이나 은유적으로 삼성을 까는 글 밖에 없으니
    제 3자가 보기에는 한쪽에만 치우져진 생각을 가졌다고 밖에 볼 수가 없죠

    한국에서는 이번에 SK의 옴니아가 평생무료였던 멜론이 SM측의 저작권문제로 인해 SM의 음원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서 옴니아사용자들이 들고 일어났는데..
    문제가 있다면 들고 일어나는게 당연합니다. 그게 소비자의 권리이구요.

    근대 애플의 이번 문제를 보면 문제해결을 보이기는 커녕
    "잘못된 방식으로 폰을 잡지 말라"라는게 한 기업의 CEO가 할 말인지 의심드내요

    만약 이런 잘못들이 삼성에서 일어 났다면 국내 소비자들은 다 들고 일어났을 겁니다
    애플이라고 해서 용서되는 문제일까요?
    제품의 결함에 대해서 책임을 소비자에게 돌리는 기업이 과연 좋은 기업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이 블로그에 반감을 가지는 이유도...

    애플이나 아이폰의 단점도 지적하고
    삼성의 장점이 있다면 칭찬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다면

    객관적이고 유익한 블로그가 되었겠지만
    제 눈으로 봤을때는 그냥 개인성향블로그로밖에 보여지지 않는게 안타깝내요
    • Eun
      2010/06/25 13:10
      개인 성향 블로그 맞습니다. 제가 경험한데로, 느낀데로, 깨달은데로 쓸 수 있는 공간이죠. 개인적으로 애플을 옹호하기 위해 만든 블로그도 아니고 안티삼성이 되기 위해 만든 블로그도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 제품에 대해 별로 할말이 없습니다. 기업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지만요.

      파워 블로거를 지향하지도 않고 전문 블로거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다만 댓가성 하나 없이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싶을뿐입니다.
      율리님에게 제 글이 거슬려서 죄송스럽지만 한 개인 블로그가 개인의 생각과 견해를 내놓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지 않을까요?

      소비자의 권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국내 아이폰의 도입으로 인해 세상 밖으로 나와버린 언론 플레이만이라도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한 사람입니다.
  23. 레오
    2010/06/26 01:25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율리님 // 맞지 않으면 안 읽으시면 됩니다. 개인 블로그에 오셔서 개인성향 블로그임을 안타까워 하시는게;;;;;
    • Eun
      2010/06/26 17:10
      감사합니다. ^^
      오늘 한국에 보낼 3G 버전 64GB 아이패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딱 하나 남아 있는데 내가 가져간다고 하더군요. (원래는 32GB이나 16GB 버전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없어서..^^) 여전히 인기가 있나 봅니다. ^^
  24. WIM_H_Hiker
    2010/07/01 13:20
    갤s와 아뽕4 기사비교글 읽고 주욱 다른글을 읽으니......아이패드 뽐뿌가.......;;;; ㅠ_ㅠ... ' 내년 하반기 쯤이면 아이패드 새버젼이 나오겠지 그 때되면 아이패드 전용 어플도 풍성해 질것이고, 한국어 콘텐츠도 다양해 질것이야!!'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글을 읽다보니 사고 싶어서 침을 흘리게 되네요...;;;
    • Eun
      2010/07/01 14:35
      아이폰4용 앱들이 많아지면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아이패드에서 두배로 확대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사용 가능해지죠...^^ 지금도 1만개가 넘는 앱들이 있지만 아이폰4 해상도에만 맞게 앱들이 나오면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더 높아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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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갤럭시S, 100만대의 차이를 아십니까?
2010/06/17 00:05


갤럭시S 사전 주문 판매 100만대 돌파라는 기사를 보셨습니까? 삼성과 같은 대기업을 유난히 좋아하는 언론사들은 너나 나나 할것없이 일제히 갤럭시S의 사전 주문 판매 100만대에 대한 기사를 내놓습니다. 갤럭시S에 대해 기사를 검색해보면 90%도 아닌 100% 칭찬일색의 기사들 뿐입니다. 단점 하나 없는 완벽한 스마트폰이며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면서 그 예로 모두가 약속했다는듯이 GSM Arena 싸이트를 예를 들죠. (GSM Arena 싸이트는 삼성이나 노카아가 후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유독 두기업 제품들에게는 우호적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폰은 3G, 3GS 버전들 모두가 평점 8점을 넘지 못합니다. 아이폰4는 언론에만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약 17,000명이 벌써부터 평가를 했더군요. 평균 7점이 안됩니다. 갤럭시A는 약 8점입니다.)
여하튼 갤럭시S는 언론들 기사들만 읽어보면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스마트폰이며 아이폰과 대항해도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가 나쁜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언론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세계에 가장 인기 많은 제품, 세계 100개 국가들이 선택한 제품 그리고 선주문만 백만대가 넘은 대박 조짐 스마트폰, 그렇다면 혹시 100만대의 차이를 아십니까?
삼성이 갤럭시S에 대한 예약주문이 100만대라며 대단한 성과라고 언론들이 치켜세웁니다. 생각없이 기사를 읽으면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도록 하죠. ^^
전세계 100개국 110개의 통신사들로부터 사전 주문 100만대의 수주를 받아 냈습니다.
다시 말하면 평균 한개국에 만대정도 사전 주문을 받은것이고 평균 1개의 통신사로부터 약 9천대 초기 물량을 받은것이죠. 한개의 통신사가 휴대폰 만대정도를 사전 주문한것이 정말 놀라운 일인가요? 소비자들이 사전 주문한 량이 아닌 이통사가 사전 주문한 물량을 그렇게 칭송할만한 기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애플의 아이폰4를 봅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24일 출시를 앞두고 6월 15일부터 사전주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사전 주문을 받았던 AT&T 싸이트나 애플 싸이트가 다운이 되거나 제대로 작동이 되질 못해 많은 사람들이 예약 주문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24시간만에 100만대가 예약됐습니다. 단 하루만에 이통사가 아닌 소비자들이 아이폰4를 예약 구매한것입니다. 전세계 100개 국가가 아닌 미국에서만 말입니다. AT&T나 애플싸이트에서 아이폰4는 이미 Sold Out 됐습니다. 예약 구매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만큼 6월 24일 당일날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아이폰4를 구매하기 위해 예전보다 더 긴 줄이 서질지 모르겠습니다.

대항마라면 우승마와 비슷한 실력을 지녀야 하고 결과 조차도 비슷해야 하지 않을까요? 1등을 안타깝게 놓쳤거나 1등을 이길 수 있는 말이 우승마의 진정한 대항마가 아닐까요?
삼성은 2010년 스마트폰 판매량을 1800만대로 잡았습니다. (옴니아 시리즈, 갤럭시 시리즈, 바다폰 모두 포함해서요.)
애플은 아이폰 하나로 판매량을 2400만대 잡았습니다.
매일같이 아이폰에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아이폰에 관련되 포스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매일같이 갤럭시S에 대한 국내 기사들과 포스팅만 쏟아져 나오죠.

삼성은 애플과 계속해서 비교해 우위에 있는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더 초라해집니다. 좋은 제품이면 제품 자체로 승부하면 됩니다. 아이폰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대항마로 자처할 필요는 없습니다. 갤럭시S가 좋으면 결과가 말해줄겁니다. 진정한 아이폰 대항마라면 소비자들이 선택할겁니다. 언론에게 칭찬 기사를 써달라고 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근 기사에는 신종균 사장이 갤럭시S가 한달에 100만대씩 팔릴것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한달에 100만대 팔릴것이라고 언론 홍보를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결과를 곧 나오겠죠...승부는 곧 나겠죠...진정한 아이폰의 대항마였는지는 소비자들이 말해줄겁니다.

갤럭시S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이 지겹고 더러운 언론 플레이부터 없애는 겁니다. 삼성의 변화된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면 언론 플레이 관습을 가장 먼저 없애는 일입니다.
새로운 제품이 나와도 삼성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유는 예전과 똑같은 언론 플레이를 하고 블로거들을 물질로 유혹해서 소비자들을 현혹 시키기 때문입니다. 갤럭시S가 일부 블로거들에게 공짜로 풀리면 블로그 스피어는 갤럭시S에 대한 찬양 포스팅으로 넘쳐나겠죠. 똑같은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납니다. 아무리 언론을 이용하고, 블로거를 이용하고, 유명인을 이용해 광고를 해도 넘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결국 좋은 제품은 소비자들이 선택할겁니다. 갤럭시S이든, 옵티머스든, 시리우스든, 아이폰이든 소비자들이 최선의 선택을 할겁니다.
2010/06/17 00:05 2010/06/17 00:05
  1. 벙커
    2010/06/16 23:37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모기업한테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 회장님이 아니고 대왕님으로...
    • Eun
      2010/06/16 23:44
      한국은 몇개의 대기업들에 의존할 수 밖에 없게 정착되버린것 같습니다. 그러니 다들 권력이나 돈을 쓰지 않다라도 알아서 잘보이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하지 못하니 국내 기사들을 보기가 점점 싫어지는군요.
    • 김태균
      2010/06/21 03:24
      맞습니다. 삼성이나 현대 모두 안철수 교수님이 예기한대로 수평적 기업이 아니라 수직적 기업으로 마인드 자체가 소비자를 위한 제품보다는 자기네들 수익성을 목적으로 만드는 제품이라 질이 다르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나라국민들이 삼성 현대를 이렇게 만든겁니다. 이제는 언론마저 돈으로 매수하려는 현대 삼성에게 맛있는떡보다는 따끔한 채찍을 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래 한국기업들의 무궁한 벌전을 위해서도 말이죠...
    • burgy
      2010/06/25 09:58
      이미 체감상 ss공화국 아닙니까 ㅎㅎ
      대한민국 세법 발전의 1등 공신이 누군가요
      또 떨어질 수 없는 사이인 스크회장님이 전 대통령 사위라서 그렇게 빠른 성장을 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 그 전 대통령이 비자금으로 추징금 몇천억을 물었다고 하는 것도 믿기지 않아요
  2. 비밀방문자
    2010/06/16 23: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키다리
    2010/06/17 00:04
    잘 지내시는지...

    한가지 애매한 부분이 있군요.
    " 애플은 아이폰 하나로 판매량을 2400만대 잡았습니다."부분은 아이폰4의 예상판매량이 아닌가요?
    6월부터 연말까지의 아이폰4의 예상판매량이니까, 연초부터의 아이폰3gs를 포함하면 대략 4천만대는 넘을 것 같군요.

    바쁘신 것 같은데 건강조심하세요.ㅎ
    • Eun
      2010/06/17 00:08
      그렇죠. 아이폰4로 2400만대를 잡고 있죠..그러니까...하반기에만 2400만대 판매를 예상하는거죠. ^^

      바쁜게 아니라..집에서 8시간 남쪽으로 내려가서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포스팅 하나 썼습니다..^^..
      내일 다시 집으로 올라가는군요....
      4박5일 휴가인데 너무 짧다는 생각이..^^
  4. 그럴수밖에요
    2010/06/17 00:06
    삼성과 현대자동차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생산하는 제품의 90%는 해외에 팔지만
    정작 그들이 얻는 순이익의 90%는 국내, 대한민국에서 얻는다는 소리를 듣죠
    (실제 수치가 아니라 그만큼 판매량에 비해 이땅에서 얻는 순이익이 어마어마하다는..)
    갤럭시s도 해외에 파는 단가와 국내판매가를 비교해보면 아주 재미있을걸요

    갤럭시스를 사도 아이폰4 나온다음에 사세요..
    • Eun
      2010/06/17 00:08
      전세계에 동일한 가격 정책을 내놓는 아이폰처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욕도 덜 먹을것 같구요. ^^
    • 그냥
      2010/06/17 04:24
      작년에 현대는 미국에서 이익은 커녕 손해봤습니다. 유럽에서도 거의 이익을 못보다시피 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은 사상 최고라는 ^^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왔을까요?
    • mytesoro
      2010/06/19 01:24
      /그냥

      정말입니까 ??
      자료출처좀 주시겠어요??
      기사회해야 겠네요~
    • 헛소리 작작좀..
      2010/07/07 04:35
      현대차는 모르겠지만 삼성은 순이익의 90%이상이 해외에서 나옵니다. 삼성이 무슨 갤럭시s 하나에 목숨거는 회산줄 아나본데 공부좀 하길..삼성에게 국내시장은 어쩔 필요악일 뿐이오. 그냥 삼성이 싫으면 싫다고 하십시오.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호도하지 말고요. 이런데서 무조건 현대 삼성 깐다고 뭐 좀 있어보이는줄 아나본데 언론플레이하는 삼성보다 당신 별로 나을 게 없네요.
  5. rickdomii
    2010/06/17 00:31
    "갤럭시S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두번째로는 일반적인 휴대폰 사용기간 2년 정도까지는 OS나 UI 업데이트에 책임지겠다는 자세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햅틱 나온지는 몇 년이나 지났으며 옴니아, 갤럭시 A 나온지는 몇 달이나 됬는 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들 OS/UI 업데이트 앞으로 얼마나 바랄 수 있을까요? 갤럭시 S도 안드로이드 3.0 업데이트 해줄 지는 난망입니다.
    • Eun
      2010/06/17 00:33
      벌써부터 갤럭시 프로의 사진이 유출됐더군요. 1년에 40종이 넘는 스마트폰을 어떻게 다 사후관리 해줄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단순히 고장난것 고쳐주는 A/S로 끝나지는 않겠죠...
    • 그냥
      2010/06/17 04:25
      갤럭시A/S에 대한 A/S는 잘 해 줄겁니다. 이름만 봐도 갤럭시AS ㅋㅋㅋㅋㅋ
  6. 흠...
    2010/06/17 01:06
    그래서 i-on-i님은 언제나 애플이 이 세상 마지막 대안으로 믿고 싶으신 거네요. 논리적인 비판인 듯 하지만, 애플은 일단 성역으로 여기고 계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국내 회사가 잘 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기준이 애플에 머물러 있는데, 애플에 대해서는 예리한 분석과 비판도 해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좀 더 객관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분석 블로거임을 자처하신다면... 종종 글을 접합니다만, 매번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네요....
    • 그냥
      2010/06/17 04:26
      애플이 우리나라에 해 끼친 것 있습니까?

      언론을 쥐고 흔듭니까?

      그런 반면에 삼성은?

      ^^

      이제 누굴 비판해야 할지 감이 오십니까?
    • 최군
      2010/06/17 22:02
      아니 무슨소릴하시는겁니까? 저 글의 논점은 삼성의 언론플레이가 소비자들을 속이고 있음을 지적하는데 무슨 애플을 성역으로 만드니 마지막 대안이니 따위 헛소릴하시는건지?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댓글을 좀 다시죠
    • Eun
      2010/06/18 12:01
      애플이 마지막 대안으로 믿고 싶다는 결론은 어디서 찾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가 야심작이라면 언플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자랑질을 하려고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품에 자신이 있다면 소비자들은 선택할것이고 입소문을 내주겠죠...나오지도 않은 제품인데 벌써부터 최고다라는 포스팅들이 넘쳐나는걸 보면 의심부터 생기게 되네요.

      애플과 비교하면서 대등하거나 우위에 있다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 모습에 삼성의 우울한 미래가 보여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분석 블로거임을 자처한적 없는데요. ^^ 그저 재 생각과 견해를 제 개인 블로그에 맘껏 쓰고픈 개인 블로거입니다. 그렇게 봐주시면 제 글이 더 편하게 보일지도...^^
    • 122
      2010/06/24 02:43
      위 글 어디에서도 애플이 이세상 마지막 대안이라고 직설적으로 말한 부분도 없고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부분도 없습니다. 다시말해 애플을 옹호하는 내용보다 삼성이 이제 언플을 그만하라는 내용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글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읽어 보시죠.
    • 푸른늑대
      2010/07/03 04:38
      그런말 하기 전에 왜 국내에서 판매되는 삼성폰이 해외에서 팔리는것보다 훨씬 비싼지부터 해명하시길. 언제까지 국내 소비자들이 삼성의 봉노릇 해야하오? 그놈의 삼성의 봉노릇 하기 싫어서 아이폰 사는게 뭔 잘못이란 말이오?
    • ,,,
      2010/08/24 10:52
      그냥//님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건 이해가 갈텐데요..
      애플이 우리나라 기업도 아니고 거기다가 우리나라가 뭐 엄청난 경제규모의 시장을 가지고있는것도 아닙니다. 애플입장에선 우리나라는 그냥 아이폰 팔아먹는 조그마한 나라일뿐이죠. 그판매국이 엄청 많을텐데 그거 하나하나 신경써가면서 언론플레이를 하겠습니까? 삼성이 비판받아야 할건 받아야겠지만 그런 논리는 억지가 심하겠네요. 삼성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가 자국이기때문에 언론플레이 할테고요. 애플도 그건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물론 우리나라의 삼성처럼 애플이 미국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진 못하긴 하겠지만..
  7. binoosh
    2010/06/17 01:37
    은님은 예약 완료 하셨는지요? 국내도 7월을 넘기게 될까봐 걱정이군요
    • Eun
      2010/06/18 12:02
      예약 실패입니다..
      싸이트가 제대로 돌아와서 들어가보니 Sold Out이라고 써있네요...
      하얀색은 언제 나올지 모르고....참 암담합니다. ^^
  8. 뗏목지기™
    2010/06/17 01:42
    사실 갤럭시S 자체가 좋은 폰이냐, 아니냐보다는 앞으로가 문제인 거죠.
    다들 옴니아1과 햅틱의 악몽을 알고 있으니 믿을 수가 없는건데, 지금 당장의 언론플레이에 더 집중을 하고 있으니...
    1년 후에도 삼성이 갤럭시S를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관리할 것이냐에 대한 믿음의 문제라는 걸 인식하고, 그 불신을 뛰어넘는데 더 집중을 해야 할 텐데요.
    • Eun
      2010/06/18 12:03
      불신을 더 만드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하니 40종의 모든 스마트폰들의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질지 모르겠습니다..지금은 갤럭시S를 홍보하고 있지만 한달 뒤에는 갤럭시Z가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
    • 셉이
      2010/08/25 21:08
      예, 벌써부터 갤럭시U 출시직전이네요.
      아이폰4 나오기 전에 갤럭시S로 소비자 먹고,
      아이폰4 나오고 나고 갤럭시U로 낚시해보자.

      이런듯
  9. lhotse
    2010/06/17 02:22
    저도 안드로이드 vs iOS4, iPhone4 vs 안드로이드탑재 스마트폰, 애플의 앱스토어 vs 안드로이드의 앱 마켓
    대충 이렇게 세가지를 비교해서 애플보다 좋다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매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위 세가지만을 비교해봐도 iPhone4가 우세하다고 보여지고 그래서, 목 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잡스옹이 플래쉬를 아이폰에서 완전히 배제한다고, 또 구글의 admob를 배제한다고 해서 소비자인 나한테서 불리한 것은 없기에 뭐라 할 입장도 아니구요.
    만약에 내가 개발자라면 뭐라 했겠죠. 잡스옹의 손을 들어 주던, 싸대기를 날리던...
    학주니님 블로그에 가보니 삼성의 옴니아 pro 4와 5, 바다 플랫폼의 wave 2와 2pro라는 사진이 있더군요.
    정말 1년에 40종 만들긴 만들려나 봅니다. 역쉬~ 삼성은 제조회사!! 2인자로서 따라가기만 잘 할뿐이죠. 뛰어 넘으려고는 절대 하지 않는...뛰어 넘으려고 점프 했다가 착지 잘못하면 발목이 삐끗하든 부러지든 위험 부담이 있으니!!!
    • Eun
      2010/06/18 12:06
      웨이브1과 2 모두다 3G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2007년에 나온 1세대 아이폰처럼 2G 네트워크인 EDGE를 지원하죠...남들 다 DSL하고 있을때 뒤늦게 나와 Dial-Up으로 인터넷 한다고 자랑하는것과 똑같습니다..
      옴니아 프로 뿐 아니라 갤럭시 프로, 갤럭시 Captivate등 삼성의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사후관리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 지성
      2010/07/03 13:19
      http://www.gsmarena.com/samsung_s8500_wave-3146.php

      HSDPA도 2G였군요.
  10. ㅎㅎ
    2010/06/17 03:23
    저런건 모두 기업의 전략이죠. 놀아날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는 차후 지켜보면 되는거구요. 애플도 마찬가지입니다. 매번 물량부족... 매진이러면서 홍보하는것도 은근히... "야 우리꺼 엄청 잘팔려..." 이런 홍보입니다. 일부러 물량을 조정하는거죠. 시장 반응 떠보는거죠. 사실 진짜 최선을 다해서 생산했는데 물량이 부족하다면 생산력 부재 및 시장파악이 늦은거죠.
    • Eun
      2010/06/18 12:11
      우리거 잘팔린다고 홍보하기 위해 물량 조절을 할 수 도 있을겁니다만 적정 수준이 아니라 엄청난 수요량으로 인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게 현실이 아닌가 하네요. 잘팔리는 제품을 일부로 수량 조절하면서 적게 내놓을 이유는 없을겁니다. 특히 아이폰은 더 그렇죠...^^
  11. 버즈빈
    2010/06/17 20:00
    언플은 항상 좀 지켜보기 민망하죠. 속내를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좋은 글 잘 읽고 글도 하나 엮어 놓고 갑니다. ^^
  12. ㅎㅎ
    2010/06/17 03:29
    3등은 2등따라하고 2등은 1등따라하고... 늘 그렇습니다. 아이폰 나오기 전에는 삼성의 목표는 노키아였죠. 이제 아이폰까지 둘다 따라잡아야하니... 여간 부담이 아닐겁니다. 시장 점유율을 높여서 노키아 제치고 1위해야 되고, 스마트폰 잘팔아서 이익도 올려야되고...
    그래도 아무것도 못하고 쭉쭉 떨어지고 있는 다른 기업들보단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6/18 12:12
      애플보다는 HTC를 목표로 잡는게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목표로 삼으려니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길...
    • ,,,
      2010/08/24 10:43
      Eun//애플이 이렇게 급작스럽게 도약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잡스 복귀전엔 거의 보잘것 없었죠. 잡스 복귀하고 혁신적인 운영로 순식간에 저렇게 올라간겁니다. 지금 애플이 저렇게 순식간에 입지가 올라긴 했지만 삼성도 못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요즘시대엔 트렌드 못따라가 망하는 기업이 한두개가 아니기때문에 애플이나 삼성이나 흐름을 읽고서 누가 더 잘대처하냐에따라 달라지겠죠. 너무 않좋게만 보지 않았으면합니다
  13. 부끄러운 삼성
    2010/06/17 03:35
    100개국 110여 통신사에서 초도주문량이 모두 합쳐 100만개였던 갤럭시S의 삼성은
    지금 얼마나 부끄러울까...가슴이 아픕니다.
    5개국, 5개 이통사에서 소비자들의 예약주문만 100만개인 아이폰4의 애플은
    참 대단합니다. 그런데...이 5개국 100만개도, 모두 집계된 것이 아니라 거의 미국에서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했으니 결과가 정확히 집계되면 정말 대단할 것 같군요.

    100개국에서 한달에 100만개씩 팔겠다던 갤럭시S와,
    5개국에서 하루에 100만개를 팔아버린 애플...

    역시 모든 걸 결과가 말해주는군요.
    • Eun
      2010/06/18 12:14
      결과가 말해줄겁니.
      소비자들이 선택하겠죠...
      언론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방해하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깨닫는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 뒤에 있는 기업 자체가 싫어 진다는것, 이젠 알때도 되지 않았나요? ^^
  14. 와이엇
    2010/06/17 03:41
    갤럭시S의 적은 삼성이라는 얘기도 있듯이 삼성은 더 이상 언론플레이를 안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애플은 아이폰4를 한달에 3백만대 판매할 목표를 세운것 같더군요. 관련글 트랙백 겁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다시 블로그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네요. ^^
    • Eun
      2010/06/18 12:15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는것 삼성 홍보팀은 잘 모르나 봅니다. ^^
      와이엇님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15. betterones
    2010/06/17 04:42
    광고를 인질로 삼은 삼성의 전략도 이제 바닥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 확확 느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제 다 알거든요.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스스로를 위한 선택인지 말이지요. 100만원에 가까운 아주 작은 기기를 구입할때 그 정도는 알아볼만큼 인터넷이 확대되었고 사람들의 의식도 성장한거 같습니다. 3gs 의 힘이 정말 컸죠.
    it기술의 거의 모든 분야가 집적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신기기를 발표하면서 그것을 기업의 ceo가 들고나와 소개하는 것과 차 위에서 뒹굴던 여자들 불러다가 이번에는 전화기 들게 하는것만 봐도 그들이 머리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파악이 되지요. 도대체 자국 국민들을 뭘로 보는겁니까?
    애플이 첨단 기술과 인문학의 크로스라인에 서서 세계를 이끌어가려 하는데 삼성은 첨단 기술과 여색의 크로스라인에 서서 흰색 스케치북 위에 똥물을 뿌리고 있지요.

    그리고 이전에 삼성에 대해 쓴 여기자의 기사를 찾으려고 해봤는데 못찾았습니다. 이리저리 떠돌다가 본 기사라 어디있던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4로 대한민국은 아이폰 총 200만대도 바라 볼 수 있을 듯도 싶고 세계적으로는 가늠도 안되는군요.
    이것은 무엇이 중요한지 파악하고 모험을 한 기업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계속적인 성공은 공생에 대한 그들의 마인드가 낳은 결과이구요.

    그리고 그것도 아시죠? 국내 몇몇 관련 기업들이 전 직원들에게 갤럭시s로 폰을 바꾸지 않으면 통신지원비 끊기게 만든다는 기사... 판매량의 진실은 그것입니다.
    • Eun
      2010/06/18 12:16
      그렇군요...
      갤럭시S도 초반에는 잘 팔려 나가겠군요. ^^
      아이폰4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16. 현석
    2010/06/17 04:15
    영국에서는 갤럭시S 가 저가 폰으로 지정된게 사실이나요??
    왜 유독히 우리나라만 비싼걸까요?? 궁금....
    • 그냥
      2010/06/17 04:28
      확실한 것은, 떨이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3GS보다도 쌉니다.
    • Eun
      2010/06/18 12:17
      예전에 읽은 기사를 보니 삼성의 이윤이 세계적으로는 평균 10%인것에 반해 국내에서는 20%의 이윤을 남긴다고 들었습니다.
      비싸도 사니 내릴 필요 없는거 아닐까요? ^^
    • mytesoro
      2010/06/19 01:28
      /eun

      삼성뿐이 아니라, 애플도 타국에 비해서 국내에서는

      높은 가격정책을 유지하고 있죠.

      개같은 국민성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비싸야 좋아보이는 ??
  17. Sahara
    2010/06/17 11:48
    대한민국의 소비자들은 대부분 아직도 아프리카수준의 구매행위를 하는편이라고 봅니다.
    그예로는 길거리에서 늘어 놓고 파는 물건들앞에는 누군가가 몇몇 서서 사는 시늉을
    하면서 서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누군가가 사는 광경을 보고 그물건앞에서 물건을 골라보고는 옆에서
    구매하는 광경을 보고나서 따라서 사거나 충동구매하는 경향이 여전합니다.

    지금 이렇게 언론을 통해 "누구누구가 몇대씩 주문했다."라는 식으로 퍼뜨리는 것은
    삼성이 아직도 위와 같은 시각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취급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갤럭시S의 정확한 제품에 대한 성능과 정보는 어디에도 정확하게 드러난것이 없습니다.
    오직 스펙과 시연회에서 일부 보여준것이 전부이고 죄다 블로그를 통한 꽹과리치기로
    분위기만 띄웠지 정작 소비자들은 만져본적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글로벌기업이 겨우 하는 상술이 길거리 좌판수준이라는 느낌입니다.

    한심한 노릇입니다.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이렇게 취급하는데도 아직도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멍하니
    "카더라"에 넘어가서 구매해 줍니다.
    • Eun
      2010/06/18 12:18
      이젠 글로벌 기업이라는 소리가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변화된 모습도 없고, 똑같은 일을 반복하며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기업이 21세기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18. 줄루
    2010/06/17 05:35
    정말...개념글이네요...^^
  19. PJ
    2010/06/17 06:09
    애플직원도 아니신데 굳이 이렇게 분개하실거 까지야..ㅎㅎ
    저도 결국 iPhone4 질렀습니다. 구글홀릭 인데요..
    제품이 좋다면 뭐 언플이 뭔 소용..
    삼성은 언플이 가끔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 걸까요.
    타블렛은 가격만 착하면면 겔럭시도 고려중인데요..
    • Eun
      2010/06/18 12:20
      분개하는것처럼 느껴졌나보네요. ^^
      언플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경영진에게 알릴 수 있는 사람이 삼성에는 단 한 사람도 없나 봅니다. 반복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걸 보면 말이죠...
    • 소비자
      2010/06/19 02:32
      Eun/ 삼성에 단 한 사람도 문제점에 대해 모른다기 보다는 삼성 권력의 핵심에 있는 이건희식 경영이 문제가 있는 것이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움직이는 것이지요. 저는 삼성에 대한 책을 읽고 얼마나 치를 떨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삼성 좋은 기업이긴 하나 썩은 권력자 몇 명 때문에 점차 빛을 잃어 가는 기업이기도 하죠
  20. i조커
    2010/06/17 06:26
    저는 아이폰4로 고고
  21. virus
    2010/06/17 08:21
    말 그대로 눈 감고 아웅하는 짓입니다. 쓰잘데 없는 언플...

    즐겨찿는 블로거 한분이
    "아이폰 대항마는---아이폰 유저가 진정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폰"---이라 했습니다.

    스마트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게 어떤것인지 압니다.
    알바의 힘보단 실 사용자의 힘이 더 크니까요.
    • Eun
      2010/06/18 12:22
      돈이 너무 많아서 쓸데가 없나 봅니다. ^^
      홍보나 과대 마케팅 비용을 R&D에 더 투자하는 현명한 기업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알바생들도 그만 고용하구요.
  22. ggr
    2010/06/17 08:47
    a/s로볼때 그리고 듀얼코어 cpu내년이나 오래 하반기 늦게나 출시됄텐대
    폰없고 집전화없는 연락방법 전혀없는 나에겐 그렇게 길게 기다릴여유가없음
    현재 최신 스마트폰중 스펙을 비교해서 찌르는게 제일 중요한 타이밍의 과제
    아이폰4,넥서스원,그외엑스페리아x10등 수많은 스마트폰 비교해서 결론적으로 갤럭시s 찌르기로결정 하드웨어 애플등 대조해서말이져 밧데리 탈부착 세심한바분까지 비교 정밀분석들어감 카페 블로그사이트등도 돌아가며 지식정보를봐가며 결론적으로 갤럭시s ㄱㄱ~ 요금제나 사은품도 물론 고려해서 ㅋㅋ
    • 소비자
      2010/06/19 02:41
      정말 후회없는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 결정을 존중해야지용 ㅎ 그런데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겔럭시S를 비싼 돈주고 아이폰이랑 겔럭시S가 나오기 전에 결정하는게 바람직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직 나오지도 않은 폰들인데 말이지요. 늘 있는 일이지만 불과 1개월 남짓 차이에 10만원 이상을 같은 폰임에도 불과하고 산다는게 얼마나 아까운 걸까요? 단 1개월입니다. 겔럭시S를 사신다고 해도 아이폰이랑 1개월 차이도 안납니다. 좀 이따 사세요. 돈 아끼 셔야죠. 삼성 알아서 깍아줄겁니다. 아 그리고 아이폰은 베터리 탈부착이 이미 의미가 없는 폰으로 유명하죠. 여기 저기 보조 베터리들에... 베터리의 여유분 마저 2개 장착분이랑 비슷한데 말이지요. 오히려 이번 폰은 베터리1개인 아이폰의 승리라 봅니다 ㅋ
  23. 율리
    2010/06/17 14:59
    근대 솔직히 이번에 아이폰4 OS를 보면 참 웃깁니다
    이미 WM에서는 몇년전에 가능했던 기능들을 하나 둘 추가하면서 새로운 OS라고 내 놓았으니...
    아이폰, 애플의 한계가 여지없이 들어나는군요

    안드로이드도 아이폰과 비슷한 UI를 가지고 있는게 불만이기는 하나
    구글에서 새로운 UX를 개발한다니 방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군요

    그럼 아이폰과 비교도 안되는 고스펙에
    비슷한 수준의 어플리케이션
    구글의 새로운 UX의 조합이면

    이제 아이폰은 뭐로 승부할까요??

    답이 없습니다..이것이 애플의 한계이고 현실일 뿐입니다
    • 슈퍼달
      2010/06/17 15:27
      윈도우모바일은 os자체의 기능만 놓고보면 안드로이드 아이폰os보다 나은 os입니다.pc os인 윈도우시리즈 기능을 그대로 가져다 때려다 넣어놓은 물건이니 문제는 기능이 많은만큼 os자체가 무겁고 느리고 복잡하고 오류까지 많이나는등 신뢰성 떨어지는 물건이란거죠.그래서 현실적으로 윈모는 모바일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많습니다.그럼 이런 문제점을 os제작사인 ms가 신경을 써야하는데 아이폰이 대박나기 전까지는 거의 신경을 않썻고또 신경쓴다는게 아이폰이 출시후 2.2 2.1 3.0 3.1 4번의 os업데이트를 할때 윈모는 6.1 6.5 2번의 업데이트후 os를 버려버렸죠.그래서 지금은 아예 시장을 다 내줘버린 상황이죠
    • Eun
      2010/06/18 12:23
      율리님의 생각과 견해는 참 독특하십니다. ^^
    • hiyo
      2010/06/19 00:20
      이름이 같다고 같은게 아닙니다. 예를 들면 멀티테스킹도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와 다릅니다. 애플은 CPU와 배터리 리소스 사용율을 "0"으로 만들지만 윈도우나 안드로이드는 리소스를 엄청 잡아먹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메모리 관리를 번거롭게 해줘야하죠. 애플은 그간 그걸 허용하지 않다가 리소스 관리에 관한 기술 개발이 완료된 후 허용하는 것입니다.
      좋은 기기는 이용자를 피곤하게 하지 않습니다.
    • 소비자
      2010/06/19 02:50
      아이폰에 비해 엄청난 고스펙인 안드로이드 폰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허허... 비슷 비슷 하거나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비슷한 수준의 어플?? 솔직히 안드로이드 어플은 애플 어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용으로 바꾼 거에 불과합니다. 숫자는 이미 아실 것이구요. 새로운 것만 중요하시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이미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너무도 지속적인 펌웨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죠. 아마 이렇게 가다가는 안드로이드 폰 끼리 서로 펌웨어 문제로 인해서 바로 구입한 폰이 구형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WM의 시장 실패에 대해 단순하게만 보신 것 같은데 WM은 수많고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어 놓았지요. 이는 소비자들이 사용할 엄두를 못 내게 하게되었습니다. 애플은 이 기능들은 단순화 시킴으로서 소비자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한 것이죠. 이게 혁명이고 창의성이지요.
      아무리 기능이 많더라도 어렵고 복잡하면 그게 한계지 뭐겠습니까??
    • 리군
      2010/07/02 23:47
      율리님 재밌으신 분 같네요

    • 2010/07/22 14:05
      중립성이란 없는 애플 해이터. 제발 이런 사람 좀... 인텔 외계인이 대려 가버렸음 좋겠다.
  24. hfhrh
    2010/06/17 17:22
    sk나 광고따위 연연하지않고 스펙이랑 a/s 필요성을보고 결정했는데 아직도 삼성만보고 결정하는 그런 사람들도있나봄 ㅡㅡㅋ 동영상포맷지원부분부터 밧데리탈부착 부분 혹시모를a/s 2~3년이아닌 폰 고장날때까지쓰는게 나의 입장이기에 듀얼코어도 내년이나 올해하반기늦게나 출시할텐대 폰없고 집전화없는 나한테는 더 기다릴 시간이없음 갤럭시s질러도후회가않돼는 선택 사진을 전문으로하는 그런 사람에겐 플레쉬없다는것이 단점이지만 ㅋㅋ; LG SH-150모델 3년넘게 보드나가서 고장날때까지 쓴 고객으로 국산의 a/s 필요성이 얼마나큰지 뼈저리게 느끼게됌 a/s도 진짜 중요시 봐야할문제점임
    • 뽀록
      2010/06/19 02:57
      삼성 스마트폰 질렀는데 문제가 생겨서 센터 갔더니 펌웨어 문제라고 함. 그래도 그런 문제가 계속 발생. 결국 불만제로에 제보됨 ㅋㅋ;; 아이폰 물론 AS문제가 많지만 요즘 사설이 훨씬 싸고 기술이 월등함 ㅋㅋ 피쳐폰이랑 스미트 폰은 AS도 다르다는 것을 느낌 ㅋㅋ 역시 삼성도 AS는 별거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됌 동시에 현재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애플의 AS는 사설이 있으므로 안심할 수 있음. 펌웨어만 찾는 삼성, 새로운 대체안을 내놓은 애플 .....
      정말 소비자로서 a/s의 필요성이 얼마나 큰지 뼈저리게 느끼게됌 a/s도 진짜 중요시 봐야할문제점임
  25. 서민신랑
    2010/06/17 18:30
    슈퍼달/

    윈모바일의 커널인 윈CE는 RT OS를 단지 가격이 싸게 구현했다는 이유와 MS가 지속적으로 개발할 거라는 거 믿고 수많은 임베디드 업체들이 써 온거 뿐입니다.

    RT OS가 아닌 윈도우 시리즈와는 커널로 따지자면 족보가 아예 다른 넘입니다.

    즉 UX는 재쳐놓고라도 커널 구현만으로 봤을 때도 전혀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OS보다 뛰어난 넘이 아닙니다.


    율리/
    모바일에서 멀티태스킹이란 개념이 몬지도 모르고 WM에 멀티태스킹이 구현 된지 오래됬다고 아이폰 OS 기능 이미 다 구현했다고 우기는 건 무식을 능가하는 죄요.
    괜히 윈모바일 폰에 어플 몇개 깐다고 충돌나서 알람도 실행안되는게 아니오.
    그리고 윈모바일에서 폴더니 모니 하는 개념은 애플이 만든거요.
    OS 개념학적으로 디렉토리와 폴더 차이점이 몬지는 아시오?

    구글이 새 UX 개발한다는 소리가 아니오.
    특히 삼성 같은 애덜이 존나 무겁기만한 요상한 UX 더 올려서 속도만 떨어뜨리고 그에 따른 OS 업데이트 더디게 하는 거 보고 한심해서 무조건 구글 UX에 더하지도 말고 걍 닥치고 쓰라는 정책을 펼치고 싶은거요.

    폐쇠라는 개념이 개방보다 좋아 보이는건 맞소만 개방이 방임이 되면 결국 엿먹는건 최종 소비자란 말이오.

    글구 갤럭시S 보다 아이폰 4가 H/W 상으로도 이미 우월하오.
    어디서 아몰레이드라는 콩굴리쉬 뜻을 어설프게 배웠나 본데 IPS랑 팬타일이랑 모가 좋은지 정도는 알고 H/W를 논해줬음 좋겠오.
    하기야 자기 폰이 알록달록 밝은 전등 기능도 되길 바라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내가 요기다 잡스느님 하면 애플빠 되는거요?
    • 네..
      2010/07/22 14:08
      아몰레드는 예, 문제가 많지만 분명 좋은 디스플레이지요 너무 민감하시네... 율리가 좀 병신이긴 하지만, 여튼 컴퓨터 좀 아시네요 ^^
  26. 서민신랑
    2010/06/17 18:39
    엔지니어 입장에서 보면 짧은 기간안에 최고 H/W 스펙의 안드로이드 폰을 구현한 삼성에게 (정확히 맨날 날밤깠을 삼성측 엔지니어와 협력 업체들에게만) 분명 박수는 보낼 만 합니다.

    근데 아이폰 대항마다 모다 하는 노이즈 마케팅 + 잡스옹을 몇십배 능가하는 구라를 나팔수 동원해서 바람몰이 하려는 짓이 너무나 치졸합니다.

    아이폰 대항마라는 모토로라 드로이드 나올 때 아이돈캐어 광고처럼, 구라로 서로를 비교하려 하지 않고 다른 니즈를 가진 유저층에게 어필하려는겨면 이해라도 하지요.

    허경영이 대선 나올때 누구 누구 대항마라고 구라치던가요?
    누구 누구 대안이라고 구라를 치지요. 차라리 그 수준이면 귀엽기나 하지요.
    • virus
      2010/06/17 20:27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 전지전능했다는 옴니아나, 무소불위 하다는 갤럭시를
      아이폰 대항마가 아닌 한국인을 위한 대안폰으로 광고했더라면
      좀 더 좋은 반응을 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Eun
      2010/06/18 11:56
      삼성의 홍보팀부터 물갈이를??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7. Sahara
    2010/06/17 20:53
    안드로이드가 애플의 아이폰4에 충격먹고는 UI/UX를 전면 개편하여 뭐시기 또 업버젼한다고 했다네요.

    안드로이드계열 제품 좋아하시다가 기둥뿌리 뽑히게 생겼습니다.
    버젼업 잘 안되고, 안해주고, 버젼업에 따라 기계 자꾸 바뀌고,,,,,,,,

    삼성은 좋겠네요.
    안드로이드 핑계대고는 계속 새로운 기계 팔아 먹고,,,,,,,

    안드로이드 좋아하시는 분은 갑부라도 거지되기 쉽상입니다 그려~
    • Eun
      2010/06/18 11:55
      제품이 다양성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좋겠네요. ^^
      구글이 왜 OS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지를 기업들은 아직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구글이 그냥 돈이 남아서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스마트폰 OS를 만들고 업그래이드를 하는줄 아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구글에게 뒤통수를 맞을 날이 올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 뽀록
      2010/06/19 03:01
      벌써 뒷통수 맞고 있지요. 이번에 구글 TV는 오픈소스가 아니니 ㅋㅋㅋㅋㅋ 그동안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쌓은 앱들과 다양한 정보는 모두 구글TV로 가게 생겼죠 ㅋㅋㅋㅋㅋ 이제 대세가 될 구글TV를 이용하기 위해선 전 세계적으로 구글에 돈을 지불해야함 엄청나게....... 삼성,LG는 가만히 공짜OS사용하다가 발에 불떨어짐???????? 써?말어?
      그렇다고 OS개발하기엔 너무 늦었네 -ㅁ- 쒯~!!!!!!!!!
      거기다 안드로이드 새로운 펌웨어도 해야하고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도 만들어야 하는데......... 헐.......
      좆 to the 망
    • 완성도만 높으면
      2010/07/22 14:11
      윈폰7처럼 완성도만 높으면 아이폰 버리고 윈폰사러 갑니다. 안드로이드 베타테스터 병x들...
  28. 율무
    2010/06/17 21:48
    제가 100번째 추천 누르고 갑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아니 그 이상으로 뛰어넘을 수 있는 제품, 기술, 기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Eun
      2010/06/18 11:53
      제품, 기술, 서비스등으로 이길 생각을 하고 노력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계속해서 지름길만을 찾으려는 모습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미래도 밝지 않구요. ^^
  29. h
    2010/06/17 23:46
    어차피 삼성은 안됩니다
    그걸 아니까 계속 언론질이죠
    그런 언론플레이에 놀아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주변에 많다는게 문제...
    • Eun
      2010/06/18 11:52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더하죠. 그걸 악용하는 기업 때문에 결국 소비자들만 손해를 보게 되는거죠.
  30. 얓메
    2010/06/18 00:03
    여기도 애플빠~~ 뭐 그리 말들이 많냐~~ 그냥 맘에 드는거 사!
    • Eun
      2010/06/18 11:51
      맘에 드는것 사게 이상한 여론을 조성하지 말았으면 하는겁니다.
      소비자에게 제품을 사도록 강요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않죠. ^^
  31. 구구절절맞는소리구만
    2010/06/18 02:31
    삼성에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못차리는 인간들 으휴
  32. 아라랴
    2010/06/18 06:02
    아이폰 4 대항마는 아이패드일뿐.. 아직도 삼성은 대항마를 만들 궁리만 하고있고.. 삼성, 아마 안될꺼야 ㅋ
    • Eun
      2010/06/18 11:50
      생각이 차이인지 경영 방식이 차이인지 잘 모르겠지만 차이가 많이 납니다. ^^
    • 삼성 전략만 잘세우면.
      2010/07/22 14:13
      걍 먼치킨 하드웨어로 밀어 부치던가 어중간한 갤럭스나 내가지고... 갤럭시도 나쁘지 않지만 애플 따라하기에 힘이 쏠려 좋은 폰이 못나온다.
  33. lhotse
    2010/06/18 06:32
    삼성의 우호적인 언론들이 자꾸 되뇌이는 단어 "대항마"!!
    여지껏 '대항마'라고 지칭하면서 받들던 것들이 다들 어디로 갔지욤? ㅋ
    아이폰을 대적하기 위해 내 놓는 대항마들이 모이고 모이다 보면 나중엔 관리도 안되는...은퇴한 대항마들 사료주기(펌업)에 너무 바쁜 나머지 포기해버리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앞서네요.
    삼성의 연초 발표에 있듯, 년간 40여종의 폰중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이면 내년이면 그놈의 아이폰 '대항마'라는 놈들은 삼성의 마굿간에는 적어도 20여종의 DNA변종마들이 들어차겠군요. 만들어 놓았으니 물도 주고 사료도 주고, 씻겨도 주어야하니 언제 다 손 볼수 있으려나~~!
    걱정이 앞서는건 괜한 기우이겠지요?
    • Eun
      2010/06/18 11:49
      우사인 볼트와 뛰는 초딩이 자신을 대항마라 부르는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언론을 이용해서 비슷하거나 우위에 있는것처럼 보이게 하는 행동이 더 삼성에게 불리하다는것을 알지 못하는 걸 보면 삼성 홍보팀도 물갈이가 필요한 떄가 아닌가 하네요.
  34. Hani
    2010/06/18 06:52
    링크 좀 걸겠습니다^^
  35. whitewnd
    2010/06/18 07:13
    공감하고 갑니다...
  36. 1
    2010/06/18 09:11
    일본에서도 아이폰4 예약만 60만대라고 하네요..ㅋㅋ
    그 잘난 대항마 국내에서만 언플질 하지 말고 일본에서도 좀 팔아보기를..

    보다폰에선 갤럭시S가 벌써부터 공짜폰이고 3Gs 사려면 16만원을 줘야 한다고 하네요.
    • Eun
      2010/06/18 11:48
      갤럭시S가 왜 자꾸 아이폰과 연결시키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끝까지 언론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면 말도 안나옵니다.
      변화하는 모습을 찾기 힘든 기업 같습니다.
  37. 비밀방문자
    2010/06/18 10: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6/18 11:46
      그러게 말입니다. 직접 경험을 해봐야 깨달을 수 있을것 같네요. ^^
  38. 123
    2010/06/18 18:17
    첨 출시한 폰이랑 로얄고객층이 두텁기로 소문난 아이폰이랑 출시 후 반응에 대해 비교를하면 그게 객관적인 비교가 되나요??? 삼성 갤럭시s도 성능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분명히 100만대선주문 올린 거 대단한거구요. 애플도 대단한겁니다. 객관성을 좀 가지고 말합시다..
    • alcuinor
      2010/06/19 23:46
      첨 출시한 폰?? 애니콜 스마트폰의 최초가 갤럭시S 인가요?
      분명 삼성은 이전부터 쭉 스마트폰을 만들어 왔습니다.
      로얄고객층은 제품 하나로 인해 생기지 않아요. 오랜기간 누적된 제품들의 완성도를 통해서 생겨지는 겁니다.
    • Eun
      2010/06/21 08:16
      삼성적에 치우친 편협한 시각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제 글을 읽으셨다면 더 이해하시기 쉬었을텐데 말입니다. 비교는 삼성이 자처한 일이죠.
  39. The Quiett
    2010/06/18 20:24
    글 정독으로 잘 읽고 댓글도 잘 읽고 갑니다.
  40. 라쿤타
    2010/06/18 20:27
    그냥 제생각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이폰4,갤럭시s를 아에 비교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일단 os자체가 틀려서 비교대상이 아니라고봅니다..
    이건 단지 제 생각일뿐입니다..
    • Eun
      2010/06/21 08:17
      저도 같은 생각인데 삼성 스스로가 비교를 하고 싶어하네요. 좋은 제품이면 좋은 제품 자체로 홍보하고 승부를 하면 될텐데 말이죠.
  41. 비샨
    2010/06/18 21:29
    애플 쪽이나 아이폰 유저는 갤럭시에 비교 안합니다 언론쪽에서 애플이 함번이라도 갤럭시 이야기한적 없죠 삼성만 혼자 애플 대항마다 이긴다 머다 발광하는거죠
    • nzene
      2010/06/18 22:57
      그렇죠,, 아이폰 vs 갤럭시가 아니라 아이폰 흰색 vs 검정인데 말이죠,,ㅋ
    • Eun
      2010/06/21 08:18
      애플도 삼성 갤럭시S를 아이폰 킬러로 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수많은 아이폰 킬러들이 나왔지만...애플은 그저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42. 카이
    2010/06/18 22:13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43. soul
    2010/06/19 06:01
    참 이번엔 갤럭시s 소셜허브네트워크 기능을 내수용엔 빼놨더군요 뭔삼성놈들른 뭘주면 내수용은 자꾸빼대는지 제대로너으면 하드웨어 스팩이 낮아져있고 옴냐2는 DMB하나 쳐너어 줬다고 그레픽 가속칩 중력센서 빼버리고 갤럭시A는 수출할땐 제대로 Cpu표기했는데 내수용은 속이고 팔아쳐먹다 걸리고 ㅋㅋ나온지 몇달안대서 갤럭시A는 가격 30만원 다운 심성이란 회산 내수물건에 장난질을 참만히해요 ㅋㅋ
    • Eun
      2010/06/21 08:20
      디빅스에 관련돼서도 스펙다운 논란이 있더군요.
      언론에서는 이야기 하지 않고 모르는 소비자들이 대부분이니 잘 팔릴 수 있겠다 싶습니다.
  44. Yu Lee
    2010/06/19 07:51
    안녕하세요^^ 오늘도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Eun
      2010/06/21 08:20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이군요..^^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
  45. burgy
    2010/06/19 08:33
    너무 큰 갭이 있는 삼성과 애플..
    앞으로 어떻게 될지 ㅎㅎ
    그냥 애플친화적인 기업으로 변신하는 것이 구멍가게 면하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ㅎ
    다 뺏기기 전에 나누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ㅎ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06/21 08:21
      애플과 대결 구도를 만들려는 의도를 모르겠네요..그럴수록 초라해지는것은 애플이 아니라 삼성인데 말이죠...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초라해지는것도 삼성입니다...
      변화를 기대하는데 바뀌는 모습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46. 레이지
    2010/06/19 12:27
    확실히 소비자들이 언론이나 주변 사람들의 정보에 휘둘리는 경향이 큰데
    삼성은 그런게 좀 심한것 같군요. 확실히 좋은제품은 소비자가 판단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6/21 08:22
      소비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언론 플레이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자신 있으면 소비자의 입소문을 믿어야 겠죠.
  47. 산들바람
    2010/06/19 21:12
    좋은 글 퍼갈게요^^
  48. Nam
    2010/06/20 02:03
    인터넷 기사에서 갤럭시터치가 나온다고 기사를 봤는데 정말인가요? 정말이면 이거정말 더욱더 실망인데요 에휴~~
    • Eun
      2010/06/21 08:23
      수많은 갤럭시 시리즈들이 있더군요...스마트폰 뿐 아니라 태블릿 제품에도 갤럭시 시리즈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49. 잉어인간
    2010/06/20 07:56
    흠,, 솔직히 나오면 뒤집어지는게 아이폰임, 깝 ㄴ
  50. 부산망치
    2010/06/20 23:19
    글을 읽다 보니.. 깜놀...저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쩝..

    이미 해외에서는 유럽 등지에..출시가 되었죠.. 그래서.. 갤럭시S가 대박쳤다면.. 판매율이 언론을 통해서.. 얘기했을 껀디.. 갤럭시S판매율은 어딜 찾아봐두 없더라구요..
    • Eun
      2010/06/21 08:26
      국내 언론은 대기업들에게 이익이 되는 기사들만 번역합니다. 언론사 스스로가 대기업에 잘보이기 위해 필터링을 하고 있으니 해외 언론에 익숙하지 않은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국내 언론의 기사들을 보고 국내 기업들이 최고인줄만 알고 살아가게 될겁니다.
      대한민국 IT가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쓰레기 같은 언론 부터 해결해야 할겁니다.
  51. 짱구박사
    2010/06/20 23:29
    에구...미국에서도 예약이 힘들면...제3세계에서의 9월 판매도 좀 더 늦어 지겠군요.


    삼성은 이제 유연성 찾기 힘든 덩치만 거대한 조직이 되었습니다.(일본업체들 답습
    하는 듯...)

    사장,부사장을 비롯 전무,상무라 하더라도 대부분 1년마다 외형적 혹은 가시적인 성과에 의해 평가를 받고 있으므로...무리한 계획짜고 이를 맞추기 위해 바둥거리는 실무자
    역할 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전년대비 매출 10% 정도 성장안등은 접수도 안 되는 분위기일 겁니다.


    이런 현실이다 보니 무리한 성장안을 짜게 되고 당장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협력업체 및 직원들 쥐어짜기...흉내내기 밖에는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에게 철학이 담긴 제품 혹은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절대 무리임다.


    다시 복귀하였다는 그 분이 나서서 가전,모바일 흐름의 맥을 잡고 방향을 잡아주지 않
    는 이상...(많이 힘들겁니다)


    그래도 그나마 세계적인 업체들과 견줄만한 위상을 갖춘 유일한 국내업체인 데 보고
    있으면 많이 안타깝지요.(물론 그 들은 이런 사람들의 걱정을 애써 부정하고 싶겠지만
    ...너없도 물건 없어서 못 팔아...)


    사실 해외에서도 삼성이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몇 년 되질 않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도 삼성은 대부분 일본회사인 줄 알고 있다가 최근들어 한류열풍에
    의해 한국회사임을 알 게 된 사람들이 대부분 일겁니다...현대는 더 심하고...ㅜㅜ)
    • Eun
      2010/06/21 08:29
      미국에서도 삼성을 한국 기업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60-70%가 일본 기업으로 알고 있다고 하네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많은 국민들이 자랑스럽게 여길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만 애국심 마케팅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

      삼성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기업이 철학이 없다는 겁니다.
  52. 김태균
    2010/06/21 03:23
    맞습니다. 삼성이나 현대 모두 안철수 교수님이 예기한대로 수평적 기업이 아니라 수직적 기업으로 마인드 자체가 소비자를 위한 제품보다는 자기네들 수익성을 목적으로 만드는 제품이라 질이 다르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나라국민들이 삼성 현대를 이렇게 만든겁니다. 이제는 언론마저 돈으로 매수하려는 현대 삼성에게 맛있는떡보다는 따끔한 채찍을 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래 한국기업들의 무궁한 벌전을 위해서도 말이죠...
    • Eun
      2010/06/21 08:33
      같은 생각입니다.
      20세기 경영방식이 수직적이였다면 21세기에는 수평적 경영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를 외면하는 국내 기업들이 많지만 그럴수록 도퇴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업 경영을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 하나가 흔들리면 나라 전체가 흔들리게 돼있는 현실은 큰 문제입니다. 전문적인 중소기업들을 키워 나가야만 한 기업에만 너무 의존하지 않은 튼튼한 IT 국가가 될줄 믿습니다.
  53. 여기에도 알바생
    2010/06/21 04:34
    여기에도 알바생이 존재하는건가요.. SS 연합 알바생 고용하던데.. 알바생님들 옴니아때 그러셧으면 제발 이런 누추한 짓은 하지맙시다. 시급 사천원이라면서요... 저 같으면 정직하게 일해요..아르바이트는 건전하게 합시다. 아무튼 글쓴이님 글 정독하고 댓글도 다정독 하였습니다. 삼성의 언론 플레이도 기가 막히지만 알바생 고용까지 할 필요성이 있나 느껴집니다...블로거 매수, 댓글러 양산, 언플..... 아주 다 칭찬글로 도배해주세요 삼성 기획팀들...
    • Eun
      2010/06/21 08:35
      삼성에 관련된 기사들과 포스팅들이 칭찬만 가득한 이유가 있겠죠. 한 신문에서는 삼성도 빠가 생겼다고 기사를 썼더군요. ^^
  54. 그리운발걸음
    2010/06/22 00:26
    Eun님 이기사 보셨나요? 삼성이 참 창피한 짓을 하고 있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04436&CMPT_CD=P0000
    • 짱구박사
      2010/06/22 04:31
      정말 점점 찌질이로 바뀌어 가고 있는 듯 하군요.
    • Eun
      2010/06/22 07:53
      삼성이 내보낸 자료를 확인절차 없이 고스란히 기사를 내보내는 국내 언론들, 참 문제 많습니다. 의도적으로 이벤트성이란 사실을 숨기고도 오해였다고 발뺌하는 삼성도 문제 많구요. 계속해서 삼성에게 속아야만 소비자들이 더 정신차리겠죠. 삼성이 변하는 모습을 알려면 언론 플레이가 사라질때가 아닐까 합니다.
  55. 코나타의마음
    2010/06/23 16:19
    도대체 삼성 언플 때문에 답답해 미치겠네요
    언플을 한두개하는거면 일일히 다 맞받아 치겠는데 언플이 끝도 없으니 하나하나 다 글로 쓸수도 없는 노릇이고 옴니아투 때부터 아주 언플이 가관입니다 ㅠㅠ
    • Eun
      2010/06/23 16:52
      아이폰이 괜히 국내에 도입된게 아닌가 하네요. ^^
      아이폰4나 아이패드가 출시될때 즈음에는 더 난리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56. 이사카
    2010/07/01 07:21
    솔까말 아이폰의 그 이유모를 저성능의 하드웨어와 말도안돼는 가격 그리고 패쇄정책 안쓰고맙니다. 삼성제품을 즐겨쓰고 구글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ms처럼 독점적인 애플따윈 줘도 안할렵니다.
  57. 에이스
    2010/07/03 14:40
    그냥 아이폰 빠돌이네.
  58. 조운
    2010/07/03 19:59
    글 잘 보고 갑니다.
    동의 하는 바입니다. 처음에는 치졸하다고 생각 했으나, 이제는 안스럽습니다.
    옴니아 샀다가 아이폰케이스개발 해야 하는 상황이라 약정 업고 바로 아이폰3GS를 샀는데요.
    옴니아는 단점을 알고 구매를 했지만 그렇게 불편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솔직하게 마케팅을 하면 아무도 구매를 안할테니까요.

    정말로 자신 있는 제품이 나오면 그때 가서 이쁜 마케팅을 할 것입니다.


    자생 능력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지요 ... -ㅅ->>
    • Eun
      2010/07/03 20:14
      좋은 제품이면 소비자들이 외면하지 않을겁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을 억지로 하게끔 속여서는 안돼죠.
      마케팅의 도를 넘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 옵니다.
      언플이 기업 마케팅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악영향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그저 결과만 보고 언론을 이용하다가는 결국 소비자들이 외면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59. hong
    2010/07/04 23:28
    이 글보니까 문득 이 생각이나네요
    네이버 지식인이 한창 잘나가다가 되도않는 신뢰도 떨어지는 답변과 답변을 가장한 광고글들이 넘쳐나 언제부턴가 지식인보다 블로그글들이 정확한 정보획득에 더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이젠 블로거들도 이런식으로 마케팅광고에 발을 담군다니 점점 지식인화 될꺼같네요
    블로거는 공짜로 제품받고 기업은 일반광고 이상의 효과를 얻을테고 서로 윈윈 전략인거군요
    결국 개인블로그까지 상업성의 노예가 되는건가 한숨이나오네여,,
    글 잘 읽었습니다. 글씨체가 참 읽기 좋네요^^
  60. 글쓰이님?
    2010/07/05 05:47
    글쓴이에게 오류가있네요.
    아이폰에 대항할만한 기능을 가졌다면 결과마저 같아야 하지않을까요?
    라는말이 말도안되는게요.
    지금까지의 이미지가 있는거잖습니까. 스마트폰의 이미지가 애플과 삼성자체가 지금까지 달랐는데. 갤럭시S 기능보다 기대치는 훨씬 적었다는건 인정안하시나요
    어떤 유명 가수 A가있고. 그만큼 노래 잘하는 어떤 무명가수B가있는데
    앨범내놨을때 A보다 B의 앨범이 더 못팔렸다고해서. B가수는 더 노래못하는 가수가 되버리나요?? 글쓴이님. 다시한번 님 글의 논리를 생각해보시죠.
  61. 글쓰이님?
    2010/07/05 05:50
    갤럭시S는 이제 삼성이 제대로 만든 첫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S는 제가 생각하기로는 절대 아이폰에 뒤지지 않습니다. 더 나으면 나았지.

    생각해보시죠. 아이폰4 vs 갤럭시S 의 판매량 차이가.
    과연 두 기기의 차이에서 비롯된건지
    아니면
    이전까지의 핸드폰때문에 쌓인 기업 인지도때문인지.
  62. 글쓰이님?
    2010/07/05 05:53
    물론 삼성 언론플레이에관한건 글쓴이님 생각에 동의하는바이지만.

    님 주장하는 방식에 일부 오류가 있어서 글좀 남겨봤습니다.
  63. 123112
    2010/07/06 23:41
    아이폰4랑 갤럭시s 두고 고민하고있고 인터넷에 올라온 글은 다 읽어봤는데.. 이글만큼 아이폰 빠돌이식의 글은 .. 아이폰 빠돌이 중에서도 상빠돌이.. 시네요 ㅎㅎ;; 빠돌이 소리에 기분나빠하시지 마시고 편향적인 자료 말고 좀더 객관적인 자료로.. 기기면을 제외하고도 브렌드 가치나 인지도면도 고려를 해주심이
    • 내가
      2010/07/22 14:21
      내가 좆같은 글부터 개념글까지, IT업계 몸담은 사람들 솔직한 예기도 다 들어 봤지만, 이 사람이 갤럭시s 욕에 편중한 것도 맞고 어쩌면 애플빠일지도 모르지만 내용은 아주 틀린 말 도 아니고 좆같이 상스러운 말부터 시작하는 상갤빠로 보이는 너도 마찬가지로 병신으로 보여.
  64. 123112
    2010/07/06 23:45
    그리고 언플이란건 항상 있기마련입니다만,

    애플이라고 언플 안했다고 생각하시면 그건...

    애플의 인지도가 궂이 언플을 안해도

    글쓴이님같은 빠돌이들이 알아서 언플을 해주기에

    언플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이지

    애플사도 초창기시절 꽤 많은 로비가 오갔다는것은

    조금만 조사해보셔도 다 아는내용일텐데요 ㅎㅎ

    물론 이런것을 나쁘다고하는것은 아닙니다

    언플이나 로비도 다 경영의 한 부분이니까요
  65. 123112
    2010/07/06 23:49
    저도 갤럭시s 사려다 아이폰 나오기 기다리고 있는 입장인데요

    그러니까 결론은 저도 아이팟4를 선택했다는 거죠 ㅎㅎ



    이것은 갤럭시S 후속 모델이 나올 가능성과
    앱스 수 차이, 사회적 인지도 등에 의한 것이지

    성능면이나 A/S면 통신 면에서 보면

    갤럭시S 쪽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66. Rigel
    2010/07/10 05:09
    근거도 없으면서 삼성의 언론플레이니 뭐니 그런 애플빠 같은 말은 좀 자제해라.
    어플이 많건 적건 제품이 좋건 나쁘건 간에 사용자가 편하고 맘에 들면 그만이지
    스펙 타령하고, 어플 수 타령하고 판매대수 운운하는 것은 애플빠 같은 짓이지...
    아이폰 맘에 들면 아이폰 사용하면 되지. 언론 플레이....웃기고 있네....기자들이나 삼성쪽에 확인이나 해 봤냐??? 알지도 못하면서....ㅋㅋㅋ
    • 대학원생
      2010/07/14 04:49
      Rigel 님 그럼 어째서 갤럭시는 단점도 찾아보기 힘든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현재 언론은 모두 갤럭시만을 최고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면을 들여다 보자는게 취지입니다. 애플빠라도 상관없습니다. 객관성을 높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모두들 다
      2010/07/22 14:22
      지가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어쩌면 둘 다 병신들
  67. 1004
    2010/07/10 13:09
    그냥 쉽습니다... 삼성의 이건희씨라는분이 인터넷을 안하는거겠지요... 글구 솔직히 삼성의 최고오너인 이건희씨는 스마트폰쪽에 관심없을걸요.. 원래 옛날부터 반도체쪽으로만 일인자이셨으니.. 반도체쪽에만 관심있을꺼에요... 삼성의 주수입은 반도체로아는데... 그누구더라 이번에 겔s 처음공개할때 구글사장이랑 같이나온 삼성 부사장인가 사장인가 .. 그사람이 휴대폰쪽으로 총괄할껀대 그사람이 무개념이겠지요.... 삼성만 무조건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성의 주수입원은 반도체로 알고있습니다~~~ 위의 리플들도 보고 작성자님이 리플다신거보시면 넘흐 스마트폰쪽으로 삼성의 수입율이랑 이런걸 보시는거 같은데... 삼성의 총수익중 휴대폰쪽으로 과연 몇프로일까요?? 그걸 생각점 해주세요...그렇다고 삼성 알바도 아니거니와 저도 아이폰4나오면 아이폰 4살생각입니다... 그냥 자기가보고 좋으면 사는거고 안좋으면 안사는거겠지요... 그리고 과연 스마트폰을 흥보하는거에 속아서 나이있으신분들도 사신다고 하고 그러시는데 나이있으신분들이 스마트폰을 살까요??? 과연??? 넘흐 삼성 씹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삼성이 우리나라 다먹여주고 삼성계열사를 통틀어서 삼성 직원이 몇명이고 먹여살리는사람이 몇명인대 그렇게 까십니까 에효 -0-
  68. ㅋㅋ
    2010/07/21 03:44
    글 잘봤습니다

    중간중간에 자신이 마치 객관적인 판단자라는듯한글을 남기는 삼성 ㅄ들이잇는데

    자신들은 객관적이라고 생각할지모르겟지만 자신이 삼성 언플에 놀아난다는걸

    왜모를까요 마치 자신들은 삼성을 쓰니 애국자라 생각하는지 모르겟군요

    그리고 사실 애플도 언론플레이를 많이합니다

    마케팅도 매우 전략적으로 하지요

    그치만 근본적으로 애플이란 기업과 삼성이란 기업의 차이는

    앞으로 변화가 없으면 10년내에 망하는 조직이나 아니냐의 차이죠

    그리고 위에 어떤 삼성 알바같은분이 언플을 하는지 어떻게 아느냐고요??

    암니다 ㅋㅋ제 주위에 기자일쪽하시는분이 좀 계시는데

    자신들도 회사 들어가서 아래직에있으셧을땐 다 내려주는대로 기사 쓰신다합니다

    진실을 가릴려하면 안돼죠 지금이 어느때인데 말입니다
  69. 도감
    2010/07/26 02:55
    완전 동감입니다.
  70. yihado
    2010/08/29 21:32
    네이버에 기사 거리에 '갤력시S 100만대 팔았다' , '갤럭시S 아이폰 이겼다' 는 식의 기사가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나던 차에 접한 블로그 잘 읽고 갑니다.
    도대체가 군중 심리를 이용하는 것도 수준이 있는거지
    삼성은 무슨 양몰이도 아니고.. 돼지 몰고가는 것도 아니고 ..

    갤럭시S 가 좋고 나쁘고는 저랑 별로 상관 없습니다만(햅틱 아몰레드 사용자예요ㅠ)
    역시나 삼성의 이런 속보이는 언론 플레이에 구역질이나는걸 어딘가에는 말하고 싶었기 때문에 님이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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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 드로이드가 진정한 아이폰킬러로 등극할 수 있다!!!
2009/10/29 11: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블로거들 사이에서 가장 핫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이 바로 모토롤라에서 선보인 드로이드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2.0을 OS로 장착한 스마트폰이다.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나오면서 아이폰 킬러라는 타이틀 또는 대항마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지만 아이폰의 아성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지난 3/4분기에만도 7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아이폰, 10만개의 앱들과 20억 이상의 다운로드, 고객 만족도 1위, 충성도 1위등 아이폰이 세운 기록들을 갈아치울만한 스마트폰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듯 하다.
아이폰을 뛰어넘지 못한다면 견줄만한, 아니 최소한 비교가 되는 스마트폰은 없을까?
MP3 시장에 70% 이상을 잠식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팟에 MS가 당당히 도전했고 이번에 출시된 ZuneHD를 통하여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면서 아이팟 터치와 당당히 겨룰 수 있는 제품으로 등극하였다. (미국에서만 본다면.. ^^)
ZuneHD는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블로거들의 관심을 받았고, 전문 IT 블로거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11월 6일에 미국에서 출시되는 드로이드도 많은 블로거들의 관심을 받았고, 출시되기전에 직접 드로이드를 만져본 IT 전문 블로거들에게서 좋은 평점을 받았다. 그리고 많은 블로거들이 Verizon 드로이드가 AT&T의 아이폰에 대항할만한 스마트폰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럼 우선적으로 아이폰과 드로이드를 비교해 보자.

 

애플 아이폰

모토 드로이드

스크린

3.5인치 (480X320)

3.7인치 (854X480)

싸이즈

115x62.1x12.3

115.8x60x13.7

무게

135gram

169gram

사용시간

12시간 (2G), 5시간(3G),

300시간 스탠바이

10시간 비디오, 30시간 오디오

6.5시간

270시간 스탠바이

카메라

3메가 픽셀, 오토포커스

비디오 레코딩 (30fps)

5메가픽셀, 디지털 , 오토 포커스

듀얼 LED 플래쉬

비디오 레코딩 (24, 30fps)

Connectivities

Bluetooth2.1 +EDR, WiFi (b/g)

스테레오 Bluetooth 2.1 + EDR

WiFi (b/g)

저장 용량

16GB, 32GB

16GB miscroSD pre-installed

(support up to 32GB)

MISC.

aGPS, 디지털 콤파스,

aGPS, sGPS, eCompass

가격

$199.99 (16GB), $299.99 (32GB)

$199.99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보면 드로이드가 아이폰보다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장점들이 버라이즌이라는 미국 최대 통신회사와 함께 할때 시너지 효과가 더 클듯 하다.

자 그럼 이제 조금더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드로이드가 진정한 아이폰킬러로 등극할 수 있는 이유들을 알아보기로 한다.

1. 16:9 화면의 선명한 화상도
아이폰보다 큰 3.7인치 스크린을 장착하고 854x48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2.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가상 키보드만 있어 타자치는데 오타율이 높은 아이폰과 달리 가상 키보드 뿐 아니라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여 더욱더 정확하고 빠르게 타자를 칠 수 있다.
키보드가 너무 평면적이라고 해서 치기 힘들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직접 사용해본 전문 IT 블로거들에 의하면 키보드 치는게 무난하다고 한다.

3. 현존하는 가장 슬림한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방식의 스마트폰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얇지 않아서 디자인이 투박해 보이는데 드로이드는 슬라이드 형식을 택하고도 아이폰과 1.4미리 차이밖에 나질 않는다.

4. 성능 좋은 카메라와 GPS
5메가픽셀의 카메라, 디지털 줌, 듀얼 LED 플래쉬는 아이폰에서 찾아 볼 수 없다.
또한 비디오 레코딩도 가능한데 아이폰보다 더 뛰어난 화질인 DVD 화질을 구현한다. (720X480)
아이폰의 GPS는 assisted GPS뿐이지만 드로이드는 aGPS뿐 아니라 Simultaneous GPS, 다시 말하면 리얼타임 네비게이션이 가능한 GPS도 지원한다.
이번 안드로이드 2.0에는 구글맵을 이용한 Turn-by-Turn 네비게이션이 무료로 제공되어 지는데 모토 드로이드는 이 맵을 무료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반면 아이폰은 매달 비용을 지불하는 방법또는 GPS 크래들/소프트웨어등을 구입해야하만 하는 비용이 든다.

5. 그밖에 아이폰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기능들
보이스 커맨드
스피드 다이얼
스테레오 블루투쓰를 장착했기 때문에 블루투쓰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햅틱 피드백
Webkit HTML5 with geo location and multiple windows (2010년에는 플래쉬 10을 지원할 예정)
더 많은 종류의 음악 재생 파일 지원
- AAC, H.263(4), MP3, MPEG-4, WAV, WMA, eAAC+, OGG, AMR WB, AMR NB, AAC+, MIDI
착탈식 배터리 (배터리 교환을 쉽게 할 수 있다.)
MiscroSD 슬랏을 통하여 메모리를 쉽게 확장할 수 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이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과 비교가 되지 못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선적으로 북미의 1,2 통신회사인 AT&T나 버라이즌에서 판매되어지지 않고 T-Mobile에서만 판매되어졌기 때문에 통신망이 크지도 않고, 서비스가 안정적이지도 않은 T-Mobile로 옮겨가는 가입자들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북미 1위 통신회사인 버라이즌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알리기에 나섰다는것이 예전과 크게 달라진 점이다. 86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미국 전역 광대한 통신만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닌 버라이즌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만큼 기대가 크다.
아이폰 때문에 많은 가입자들을 AT&T에게 빼았긴 버라이즌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을 통하여 가입자들을 되찾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많은 블로거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에 버라이즌이 택한 안드로이드 전략은 성공할 확률이 높을듯 하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하여 안드로이 스마트폰에 역점을 모토롤라가 재기할 가능성도 커질듯 싶다. 모토롤라의 첫 안드로이드폰인 클릭이 좋은 호응을 얻었고 두번째 야심작 드로이드도 출시전부터 좋은 호응들을 얻고 있기 때문에 모토롤라가 조만간 휴대전화 시장에서 흑자전환을 할 날도 멀지 않은듯 하다.
HTC도 버라이즌을 통하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처럼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발빠르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반면 삼성과 LG는 너무나 안일한 대응을 하는듯하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윈도우즈 모바일을 탑재한 제품들 뿐이고 최근에 되어서야 한두제품씩 선보이고 있는데 디자인이나 스펙이나 모두가 다 기대이하이다. 오히려 옴니아2와 같은 제품들을 안드로이드 OS 2.0을 장착하고 나온다면 더 잘팔릴듯 싶은데 말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2009년 후반기와 2010년에 큰 화두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데 앞으로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앱스토어를 통하여 얼마나 좋은 앱들이 등록이 되는지가 관건이 될듯 싶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같이 1-2년 안에 10만개의 앱들이 등록되지는 못하더라도 질좋은 앱들과 선택폭이 넓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을 통하여 진정으로 아이폰으로 견줄만한 상대가 될것이다.

디자인 좋고 하드웨어 스펙이 좋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하나 하나씩 출시된다.
안드로이드가 2.0으로 업그래이드 되면서 더 안정적으로 되었고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어졌다.
이제는 3류통신회사가 아닌 북미최대 통신회사를 통하여 판매되어진다.
안드로이드 전용 앱들도 하나둘씩 늘어간다.
자 이제는 아이폰과 싸울 준비가 되었나?
애플도 똑같은 디자인에 속도만 향상된 제품을 내보내기에는 적수들이 많아졌다.
내년에는 디자인과 성능이 확달라진 아이폰을 보기를 기대하며....


2009/10/29 11:04 2009/10/29 11:04
  1. 드로이드
    2009/10/31 02:53
    한국에 좀 나와줬으면 ㅠㅠ
    • Eun
      2009/11/01 09:26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제품들이 시장의 흐름이니...
      한국도 무시하지는 못하겠죠..
      조금 더 기다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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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안드로이드폰 - 모토롤라 드로이드!!!
2009/10/19 16:23
모토롤라 드로이드 사양 Updated
비디오 촬영 가능 (24fps, 720X480)
365분 Talk Time (270시간 스텐바이)
Bluetooth 2.1 + EDR
WiFi 802.11 b/g
aGPS, sGPS
60X115.8X13.7 (169그램)
16GB MicroSD 카드 포함

----------------------------------------------------------------------------------------------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오늘 공개된 티저영상을 통하여 모습을 드러낸 모토롤라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
티저영상만 봐도 공식적으로 아이폰킬러를 자처하는 드로이드는 이름처럼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HTC에서 처음으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내놓은 이후로 계속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출시 되었고, 또 준비중이다.
애플의 아이폰을 겨냥해서 나온 안드로이드폰들은 실질적으로는 아이폰과 견줄만한 정도는 아니였다. 디자인 면에서도 그렇고, 하드웨어적 측면이나 소프트웨어적 측면을 봐서도 아이폰 대항마라고 불리우기에는 많이 부족했다. 드로이드가 세상에 알려지기 전까지는...
모토롤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안드로이드폰인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클릭도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지만 드로이드와 비교해서는 클릭은 아이들 장남감 수준이라고 평할정도로 클릭과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정확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BoyGenus싸이트에 유출된 드로이드의 디자인과 스펙을 살펴보면 드로이드를 통한 모토롤라의 비상을 기대할만 하다.
모토롤라의 주식이 오늘 하루만에 8%나 오른것을 보면 드로이드는 모토롤라의 레이저와 같은 야심작이 아닐까 한다.

드로이드가 기존의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들과 비교되는 점이 있다.
우선적으로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고도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는 점과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고도 두께가 아이폰보다 약간 두꺼울 정도로 얇다는 점이다. (현존하는 슬라이드 쿼티 방식의 스마트폰들중 가장 얇다...)
그동안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휴대전화기는 많았지만 최대 단점이 바로 두께였는데, 드로이드는 바로 이 단점을 극복했다. (정확한 두께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폰보다 약간 두꺼운 정도라고만 알려졌다.)
디자인만 좋은게 아니다.
안드로이드 1.6 버전에서 화실한 업그래이드를 보여주는 안드로이드 2.0을 장착했다.
CPU도 ARM CPU보다 3배 빠르다는 T1 OMAP3430 프로세서를 장착했고
3.7인치의 터치 스크린에 854X480의 해상도를 지녔다.
그외에도 MicroSD 슬롯, 5메가 픽셀의 카메라, 오토포커스, 비디오 레코드등 하드웨어 사양 또한 뛰어나다.
착탈식 배터리를 장착한 드로이드의 또하나의 장점은 바로 크래들이다.
드로이드를 크래들에 장착하면 집에서는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처럼 날씨와 시간등을 보여준다.

그동안 안드로이드폰이 미국의 1,2위 통신업체인 버라이즌이나 AT&T에서 출시되지 못하고 Sprint나 T-Mobile같은 통신업체들을 통해서 출시되어 왔는데 모토롤라의 드로이드는 최초(?)로 버라이즌을 통해서 출시될 예정이다. 아마도 AT&T의 아이폰을 겨냥한 승부수가 아닌가 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아이폰킬러 또는 대항마의 이름으로 나왔지만 그 어떠한 스마트폰도 아이폰과 견줄 수 없었다.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으로는 HTC의 HD2와 모토롤라의 드로이드 정도가 그나마 아이폰 대항마라고 불리울 수 있는 스마트폰들이 아닌가 한다.
모토롤라가 레이저를 통하여 대박을 터트렸다면 이번에는 드로이드를 통하여 적어도 중박정도는 터트리지 않을까 기대된다. ^^


2009/10/19 16:23 2009/10/19 16:23
  1. LoAppStudio
    2009/10/22 22:22
    아이폰 대항마, 아이폰 킬러라.. 태그가 확 와닿네요.
    광고부터 i can't XX 였죠.
    하지만, 디자인은 투박하게 느껴지네요.
    소유함으로써 느껴지는 은근한 자부심은 덜할 듯..
    • Eun
      2009/10/23 07:53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방식의 휴대 전화 치고는 디자인과 두께가 괜찮다고 개인적으로 생갹했었는데요. 뭐..디자인이야 주관적인거니까..요..^^
      수많은 제품들이 아이폰을 향하여 내가 니 킬러다고..외치지만..
      정작 상대인 아이폰은 대답조차도 하지 않죠...^^
      진검승부를 할려면..스스로가 킬러라 부르지 않고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킬러폰을 만들어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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