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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내년 출시설을 강조하는 이유?
2010/12/08 15:56

올해 1월에 발표되고 4월부터 소비자들의 품에 안기기 시작한 아이패드는 최근에서야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4월에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국내에는 11월말부터 풀리기 시작했으니 약 반년 늦게 들어온 셈인데요. 이제 막 KT와 애플 코리아를 통해 국내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언론들은 아이패드2 출시설에 대한 기사들을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국내 아이패드2 출시설 기사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아이패드2 내년 4월 나온다" 서울경제신문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매일경제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4월 출시" 디지털타임스
"아이패드2, 내년 2월에 나온다" 이데일리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설, 애플의 마케팅 전략" 민중의소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YTN
"대만언론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 뉴스엔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예정" 더데일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머니투데이
"애플,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분기 출시" 매일경제
"아이패드2, 내년 2월말부터 생산, 4월 출시 예정" 헤럴드경제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한국경제
"아이패드2, 내년 2월 출시할 듯" 이데일리
"애플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설 등장" 아시아 경제
"폭스콘, 이르면 내년 2월 아이패드2 양산" 전자신문
"아이패드2, 내년 4월부터 판매된다" 뉴데일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동아일보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태블릿PC 시장 긴장 고조" 아시아투데이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뉴시스
"아이패드 이제 막 대리점에서 받았는데 아이패드 2가 나오다니.." 재경일보

"애플 아이패드2, 내년 2월말 양산 시작" 뉴스핌
"아이패드2는 7인치로 돌아서나" 매일경제
"아이패드2 나온다고? 소비자들 혼란" 파이낸셜뉴스
"아이패드2, 내년 초 출시...갤럭시탭 따라하기?" 매일경제
"내년 아이패드2 출시설 모락모락" 세계일보


이밖에도 아이패드 내년 출시설에 관련된 기사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왜 이 아이패드 출시설이 최근에 들어서야 기사화 되고 이슈화 되는걸까요?
애플 제품의 출시 주기를 정말 몰라서 이런걸 기사화 하는걸까요?


우선 애플의 신제품 출시 주기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이팟터치는 2008년 9월, 2009년 9월, 그리고 올해 9월에 새제품이 출시됐습니다. 그러면 내년 9월이면 새로운 아이팟터치가 나오겠죠? 아이팟나노도 2006년 9월부터 시작해 매년 9월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어떨까요? 2007년에는 9월에 출시됐지만 2008년부터는 6-7월 사이에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업그래이드가 신속히 이뤄져야 하는 컴퓨터 부분을 제외하고는 애플 제품의 주기는 약 1년 정도 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아이패드 또한 1년 주기로 새로운 제품이 나오겠죠. 새로운 아이패드를 언제 공식적으로 들고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2월 정도에 양산을 시작하고 2개월이 지난 4월 정도부터 판매가 들어가는것은 애플의 제품 주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기사거리도 안된다는것을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사거리도 안되는 제품 출시설이 언론사들을 통해 일파만파 퍼져 나가는 이유는 뭘까요?
이와 비슷한 여론형성은 약 3개월 전에도 있었습니다.
아래 기사 제목들은 약 3개월 전에 나온 아이폰5 출시설 기사들입니다.

"벌써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직 아이폰4 받지도 못했는데..." 한국경제신문
"아이폰6 디자인 공개....4 나온지 얼마 됐다고" 시사서울
"아이폰5 내년 출시 루머, 진원지는 매일경제" 민중의소리
"아이폰5 내년 출시설 솔솔" 중도일보
"애플, 내년 1월 아이폰5 출시? 미디어잇
"아이폰5, 정말 내년 1월 출시하나?" 투데이코리아
"아이폰5 출시? 4G 산지 얼마나 됐다고..." 더데일리
"애플 차기작 아이폰5, 내년 초 출시?" IT 매일
"아이폰5 내년 출시된다? 소문에 아이폰4 구닥다리 되는 것 아냐 불안감..." 아츠뉴스
"아이폰 4세대 출시 3달만에 아이폰5 출시설?" 한국경제
"아이폰3와 아이폰4는 봉? 아이폰5가 내년 출시?" 프라임경제
"아이폰5 예약하면 아이폰6 나오나? 아이폰 출시 루머에..." 프라임경제
"아이폰5, 모바일 결제 강화해 내년 출시?" 머니투데이
"아이폰5 내년 초 출시? 네티즌 아이폰4 나온지 언제라고..." 메디컬투데이
"아이폰5 출시 암박? 아이폰4 사용자 투덜투덜!" 투데이코리아
"아이폰5 출시? 아직 4G는 받지도 못했는데" 뉴스비트
"아이폰5 내년 출시 임박설 확산...네티즌 당황" 아이비타임즈
"아이폰5 내년초 출시? 루머 확산" 스포츠한국
"아이폰5 내년 초 출시설에 이용자들 들썩들썩" CNB뉴스
"아이폰5, 내년 1월경 출시 루머 인터넷상 솔솔" 시사코리아저널
"아이폰5, 수신문제로 내년 출시? 추측확산" 국민일보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 연내 출시?" 민중의 소리
(어떻습니까? 완전히 데자뷰같은 느낌이 안드세요?)


아이폰4가 국내에 들어간 시점에 아이폰5 출시설 기사들이 난무하기 시작했죠. 아이폰4를 막 예약하거나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아이폰5가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황당해 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지금 새로운 스마폰을 사려고 하는데 사자마자 구형 제품이 된 느낌이 들테니까요.
맞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노리는것은 바로 이런 여론을 형성시키려는 겁니다.
지금 제품을 사면 바로 헌제품 된다. 새제품이 바로 나오니 지금 사지 말라는 식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겁니다. 과연 누구 좋으라고 이런 소문을 만들어 기사화 하는걸까요?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기사를 읽은 소비자들이 아이패드/아이폰4 구매를 미룬다면 이들은 상대적으로 경쟁사들 제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애플 제품은 사자마다 헌제품이 된다. 중고취급 받는다는 인식이 커지면 애플 제품에 대한 이미지는 땅에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이에 대한 이득이나 해택은 바로 경쟁사들에게 돌아가게 될겁니다.
기사 하나에 얼마만큼의 광고비를 주는지 모르겠지만 광고주들이 얻은 해택은 광고비의 수십배 또는 수백배 이상의 효과를 얻거 가는 셈입니다. 기사를 읽은 사람에게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아이폰4 지금 사지마라 조금 있으면 아이폰5 나온덴다. 아이패드2 나온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파급효과는 상상하는 그 이상이 되겠죠. (이래서 언론의 파워가 무서운겁니다.)

애플 제품이 국내에 출시되자 마자 다음세대 제품이 곧 나온다는 출시설이 떠도는 이유는 결코 소비자들을 위함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합법적으로 또는 불법적으로) 돈을 대주는 광고주들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출시설은 언론사들을 통해 퍼져나가지만 대광고주들의 제품 출시설은 소문조차 나질 않습니다.
언론사들이, 미디어들이, 블로거들이 정말로 네티즌들을 생각하고 소비자들을 생각한다면 차세대 제품이 벌써 부터 나온다는 루머를 만들어 특정 기업에게 해택을 주기 위한 이상한 여론을 형성하기 보다, 왜 해외에서 잘 나가는 제품들이 유독 국내 출시가 느려지는에 대한 여론 형성을 만들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왜 11월이 넘겨서야 국내 소비자들이 받아 볼 수 밖에 없는지를 고민할 수 있게 말입니다.
참으로 엉뚱한 국내 미디어들 때문에 손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보게 됩니다.
국내 포털들도 마찬가지고, 언론사들도, 힘있는 파워 블로거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가를 너무 좋아하다가는 그만한 대가를 치루게 될겁니다. 명심하세요.
2010/12/08 15:56 2010/12/08 15:56
  1. Kanan
    2010/12/08 16:53
    언제나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근래 제 주변 지인들이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하면서 어떤걸 사야될지 고민하길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저랑 같이 자라고 IT쪽에도 관심이 많은 분이 아이패드는 전화가 안되지
    않느냐는 말을 하질 않나..지금 쓰신 글에 나온 내용처럼 지금 아이패드를
    사면 뭐하느냐란 얘길 하는데 참 답답하더군요ㅠ
    안드로이드를 개발한 구글조차 지금 나온 버전은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마당에 어떤 점을 보고 갤럭시탭에 끌리는 건지도 모르겠구요ㅠ
    제 주변 사람들이 다 저와 의견이 비슷할 수는 없겠지만
    객관적인 사실들을 가지고 제품간에 비교를 할수 있어야 할텐데..ㅠ
    • Eun
      2010/12/09 08:35
      그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언론보다 신빙성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두 기기를 정확하게 비교해서 기사화 시키는 언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삼성에게 있으면 장점이고 애플에게 없으면 단점인거죠. 옴니아2일때는 플래시 없는 아이폰이 단점이더니 갤럭시S가 플래시없이 나오니까 단점으로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도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라고 단점으로 지적받던 아이폰이지만 갤럭시탭이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일체형으로 나오니 이 이야기도 쏙 들어가버렸죠.
      삼성에게만 있으면 장점이고 없다고 해도 단점은 되질 않습니다. 이게 바로 국내 언론사들의 정보력이며 형평성입니다. 현실은 이렇지만 이걸 믿지 않는 사람들도 꽤 많죠. 그러기에 언론사들이 망하지 않고 사는거겠죠.
  2. champ3
    2010/12/08 17:22
    이른아침 이곳 서울은 어제 내린 눈으로 교통대란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언젠가 블로그의 글들을 취합한 전자책을 보고 싶네요.
    내용도 좋고 아이북스에 올려보심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면 좋겠습니다.
    • Eun
      2010/12/09 08:36
      좋은 아이디어군요. ^^
      추후에 한번 생각들을 정리에 아이북스에 한번 올려볼 계획을 해야겠네요. ^^
      여긴 아직도 첫눈은 오질 않고 있습니다. 첫눈이 온다고 해도 예전처럼 설래는 마음도 없으니 기다리지도 않지만요. ^^
      눈만 오면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고...예전에 군대에서 쓸데없는 연변장까지 눈을 치웠던 기억을 해보면...최대한 안오길 바래봅니다..대한민국 평범한 군인들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
  3. TOAFURA
    2010/12/08 17:53
    안녕하세요. ^^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정식으로 국내에 정식으로 구입할 수 있게되자마자 보게되는

    한심한 기사들이죠. ^^

    요즘 기사들을 보면 대부분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보다는

    독자들을 나쁘게 말하면 속이려드는 기사들이 대부분이네요.

    필요한 정보는 직접 발로 찾아봐야하는 수고로움을 들이지 않으면 안되는것같아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2/09 08:38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진실은 항상 저 넘어에 숨겨져 있습니다. 진실을 알리고자 해도 기사가 순식간에 삭제되기도 하죠.
      이제 이런 언론사들이 방송사업까지 한다면 소비자들은 더 눈과 귀가 멀게 될겁니다. 진실보다 이익을 추구하는데 압장서는 미디어들이 대부분일테니까요.
  4. Danny
    2010/12/08 18:22
    항상 쓰시는 글 잘 보고있어요... 그리고 님이 쓰신글의 내용이 맞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언론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두말할 나위가없죠...
    • Eun
      2010/12/09 08:39
      공정성, 형평성, 사실, 진실보도등과는 전혀관계가 없는 언론사들이 수두룩합니다. 제목가지고 낚시질을 하지 않나, 집에서 예능 프로그램 보고 나서 기사를 쓰질 않나...참 질 떨어지며 진실을 왜곡하는, 특정 기업 홍보해주는 기사들이 대부분인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들이 변할 기미가 보이질 않는군요. ㅡ,.ㅡ
  5. 매쓰TM
    2010/12/08 18:23
    오늘도 유익한 글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홧팅~
  6. virus
    2010/12/08 18:30
    ㅎㅎㅎ
    이건 불쌍하다 못해 처연해서 나오는 헛웃음입니다.

    돈에 영혼을 판 좀비 언론과 그기서 일하는 기자들.
    그들이 쓴 기사나 읽어야 하는 국민---모두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삼성 공화국에서 그나마 Eun님 글로 위안을 받고 갑니다....
    • Eun
      2010/12/09 08:41
      이런 언론사들이 방송 사업까지 시작한다면 XX공화국이 완성되는것과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때부터는 소비자들은 귀머거리가 되고 장님이 될게 분명하죠.
      진실? 이젠 산 넘어에 있지도 않습니다.
  7. 키다리
    2010/12/08 18:31
    Eun님, 주문한지 보름도 넘은 맥북에어가 아직도 감감무소식입니다. 고놈으로 첫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말이지요. ㅆ이제 삼성이나 찌라시들도 써먹을 카드가 별로 없을겁니다. 그러니 맨날 배터리, 리퍼, 신제품출시설로 근근이 연명하는거지요. 일시적 효과는 있겠지만 그 반작용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이글은 이번에 바꾼 아이폰으로 쓴 첫번째 글입니다. 쓸만하군요. ㅆ
    • Eun
      2010/12/09 08:42
      그만큼 주문이 밀린건가요? 아니면 애플 코리아의 배송 문제가 생긴건가요? ^^ 저는 맥 PC를 쓰진 않지만 언젠가 한번 정도는 써보고 싶네요..가격이 조금더 내려가면요. ^^

      아이폰으로도 댓글을 쓸만하지만 아이패드로는 더 쓸만합니다. ^^
  8. sahara
    2010/12/08 19:59
    거대한 마피아의 보이지 않는 손에 놀아 나는 언론이라 보입니다.

    사실 기자들 수준, 알잖아요?

    저급한 글쟁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 Eun
      2010/12/09 08:43
      그 수준이 점점 더 떨어집니다. 특정 기업 홍보부를 자처하는 기자님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뭐 연말이니...내년을 기약하려면 잘 보여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기사들이라고 하더라도....
      참 측은한 마음까지 생깁니다..저렇게까지 생계를 꾸려 나가야 하는지 하는 생각 떄문에 말입니다.
  9. 챨리
    2010/12/08 20:29
    아이패드 구매를 고려하고 있던 저로서는 이번 출시설에는 흔들릴 수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갤탭 따위를 사는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
    • Eun
      2010/12/09 08:45
      아이패드는 매년 4월 정도에 나올겁니다. 단 국내 시장에는 언제 나올지가 변수죠. 올해처럼 반년이 지나서 나온다면 정말 문제가 큰거죠.
      왜 해외에서 인기 있는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서 바로 볼 수 없는지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언론사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출시설과 같은 소문만 무성히 만드는 거짓부렁이 기사들 말고 말입니다.
  10. 속이 다 후련
    2010/12/08 21:41
    좀 어이없긴 한데 애플 물건을 사려는 소비자가 신제품 출시설을 유포하면 자사 물건을 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당장의 수요억제는 가능할지 몰라도 말이죠. 그렇게 해서라도 매상에 상처를 내야 속이 시원하겠단 상도덕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이런 기사거리에 대해선 찌라시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한 목소리 내는 걸 보면 참 돈의 힘이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요.
    • Eun
      2010/12/09 08:47
      첫부분은 제 글을 잘못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신제품 출시설을 유포하는게 아니죠. 새로운 제품이 나오자 마자 다음 모델이 바로 나온다는 출시설을 유포하는건 소비자가 아니라 언론입니다. 물론 그 언론뒤에 누가 숨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해야 겠지만요.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국내 시장에서 상도덕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상도"라는 드라마를 괜히 만든게 아니죠.
  11. 세계공식인증재고처리국가
    2010/12/08 21:43
    넥서스S기사가 외외로 적은 것도 같은 이치죠.. ^^;
    뜬금없이 갤럭시S가 최고의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기사가 메인에 뜨는거보니
    남은 갤럭시S의 재고도 한국에서 처리하려는 듯..
    • Eun
      2010/12/09 08:49
      넥서스S를 또 괴물 스펙, 괴물폰으로 부르더군요. 실질적으로 보면 갤럭시S보다 더 낮은 사양을 지닌 녀석인데 말입니다.
      언론의 끊임없는 찬양 기사는 북한의 김정일을 우상화 하는 그 이상처럼 보입니다. 정말 일편단심인 그들의 사랑은 무엇으로 보답을 받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12. 대다사
    2010/12/08 22:44
    어이없는 한국 언론이죠. 누구나 한번쯤 애플 제품을 사면 알게되는 애플의 제품 주기를 마치 애플이 국내 소비자를 속여서 팔려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 자체가 문제네요. 국내 가전 제품들이 신제품 날짜를 갑자기 발표하면서 바로 직전에 샀던 제품들이 하루 아침에 반값으로 떨어지는 일도 빈번하죠. 참고로 삼성 LED 46인치 초기 모델을 무려 400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몇 개월도 지나기 전에 반값으로 떨어지더 군요. 결국 삼성에게 베타 테스트 겸 자본을 제공한 결과입니다. 그 뒤로는 삼성 TV조차 사기 싫어지네요. 적어도 1년동안은 가격을 유지했으면 했는데, 이렇게 된걸 보면 애초에 제가 샀던 가격이 말도 안되게 부풀려진것이라고 느끼니 씁쓸합니다. 신제품 출시도 중요하지만 이전 제품에 대한 애정을 더 쏟아 부어 줘야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듯 합니다. 그래서 애플의 정책은 맘에 듭니다. 가격도 믿음도 버려지진 않죠.
    • Eun
      2010/12/09 08:52
      아이폰과 아이패드 출시 주기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애플을 모르는 사람이겠죠. 오늘산 아이패드가 내일 갑자기 반가격에 나오진 않습니다. 1년을 주기로 보면 1년동안 같은 가격을 유지하죠.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속아서 샀다는 생각을 가장 적게 받는 기업이 바로 애플입니다. 출시 주기도 거의 정기적으로 똑같구요...이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 애플 제품 출시설을 기사화 하면서 애플 제품은 지금 사면 바보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한심한 언론사들에게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기사들 제목도 동일하게 나오는 언론사들이 많은걸 보면 누가 하나 뿌리면 그대로 기사화 시키는것처럼 보이는군요.
  13. d.d
    2010/12/08 22:54
    근데 예측 어긋난거 하나라도 있남. 결국 다 맞는말이었지. 어정뱅이 블로거도 다음번 언제쯤 뭐 나올지 다 알고 설레발치는데 기사 쓰면 안되남? 부모 등골 빼먹어도 잡배불려주면 행복한 플빵들이야 배신당하는거 행복으로 알지만 대부분 정상인들은 현명하게 판단하도록 기사 쓰는건 기자 본분 아닌감. 옴니아 겔럭시는 게거품을 물어대면서 한국알길 개 쓰레기로 아는 유태넘 배 불리는게 인생의 낙인감?

    • 2010/12/08 23:37
      애플사의 주기적인 제품발표일을 맞추는게 예측입니까?
      설레발을 치는 의도가 상당히 불순하고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를 방해하니까 나온 글 아닙니까?
      그런 당신은 대한민국법까지 개차반으로 아는 삼숑의 거니형 배불리는게 인생의 낙입니까?

    • 2010/12/09 00:46
      "근데 예측 어긋난거 하나라도 있남." 당연히 없죠...
      애플이 계획하고 주기적으로 내고있으니 애플제품 출시 날짜만 봐도 누구나 아는사실...
      소비자 우롱하는 언론과 기업의 횡포 를 보고 뻔히 보이는데도 그럼 애국자 해야 되나요?
      기업이 소비자를 먼저 위한다면 당연 시선이 가게 되있거늘...답답합니다...
      물론 자기들 배 불리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허나 적당히 해야죠...적당히..
    • Eun
      2010/12/09 08:54
      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사랑가
      2010/12/09 09:12
      답글할 가치조차 없는 댓글이네요...
    • 삼성알바거나 삼성애용자같은데
      2010/12/13 19:50
      당신이 그렇게 애용하는 삼성제품이 뭐로 만들어지는지 아냐? 제조공정의 근로자분들의 생명으로 만들어지는거다

      스티브잡스보고 신도처럼 추앙할 생각은 없지만 너처럼 저급한 욕써가며 욕먹을분 아니다 차라리 이건희 회장이 그딴 욕짓거리 먹으면 먹어야 할지 몰라도
  14. sewonii
    2010/12/09 00:25
    이제는 뭐..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저런데 들어갈 비용을 제품개발에 투자하면 그넘의 대항마는 안봐도 될텐데 말입니다.
    • Eun
      2010/12/09 08:55
      조만간 애플 맥북에어의 대항마를 삼성에서 만든다고 하더군요.
      아이패드의 대항마 다음은 아이팟터치의 대항마가 될테고 그다음은 맥북에어 대항마가 되겠네요...뭐...이재용을 보고 스티브잡스의 대항마라고 부르는걸 보면...그놈의 대항마 시리즈는 007 시리즈보다 더 오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5. foodnjoy
    2010/12/09 00:30
    저도 잠시 고민했지만....역시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전자제품(특히 IT 제품은)은 결제 전이 최신이고 결제 후 부터는
    중고 아니였나요..ㅎㅎㅎ
    • Eun
      2010/12/09 08:57
      구매 시점을 정하는게 가장 좋죠..어차피 전자제품은 늦게 살수록 좋긴한데 그렇다고 죽기 바로전에 살 순 없으니까요. ^^
      자신이 지금 사면 활용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할때 구매하는게 가장 좋겠죠. 이 제품이 나온지 한달 이내인지 몇개월 지났는지 상관없이 말입니다. ^^
  16. dlrjsnj
    2010/12/09 01:27
    그럼 이런기사들은 애플에서 뿌린건가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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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다리
      2010/12/09 02:53
      포스팅 주제와 정반대의 경우입니다.

      애플의 신제품 출시에 대한 찌라시 기사들은 현재 팔고 있는 제품에 대한 김빼기용이지요. 사지말고 기다리라는....

      그리고 님이 인용하신 기사들은 삼송에서 "제발 관심 좀 가져주셔요!!!"라는 목적으로 일부러 흘린거랍니다. 유사한 경우는 드글드글합니다. 겔러그탭 유출사진부터 괴물스마트폰 사진유출까지....

      댓글전에 앞뒤 맥락을 찬찬히 살펴보시길....
    • 언론은무섭다.
      2010/12/09 02:59
      언급하신 삼성.구글 야심작 기사는 사실을 보도한 것이고, 위의 아이패드2 관련기사는 사실확인 기사가 아닌, 소문을 기사화했다는 거지요..
      출시설, 출시임박, 루머 솔솔 등의 애플에서 이야기 한 공식적인 뉴스가 아닌, 그냥, 소문이거나, 예측을 보도 했다는 거지요..
      물론 소문이나 예측도 기사로 작성할 수 있으나,
      삼성 영향력 아래에 있는, 경제지,전자 IT 전문지에서 주로 동시다발적으로 보도한다는 것이 차이가 있지요..

      기사의 내용만 보더라도, 작성의도가 눈에 보이지요..
    • Eun
      2010/12/09 08:58
      글을 제대로 읽으신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사들만 나열해놓고 이유와 설명을 조금더 명확히 해주시고 가시지 그랬어요? 저는 이해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자 그럼 이렇게도 생각해보도록 하지
      2010/12/13 19:52
      기사 갯수로 재보자
      아이폰/아이패드 출시 기삿수가 많은지
      넥서스S 기사숫가 많은지

      그리고 메인에 걸리는 횟수가 어느게 더많은지
      참고로 넥서스S 메인걸리는거 딱 한번봤다
      그것도 그날 몇시간 지나니 없어졌다

      이게바로 삼성공화국의 언론장악력이다
      (김정일이 부러워한다는 소문 있다)

      아이폰/아이패드는 매일 매일 걸린다
  17. Liverpool
    2010/12/09 04:14
    예리한 지적!
    • Eun
      2010/12/09 08:59
      예리하지도 않습니다. 요즘 미디어의 흐름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제가 글 쓰기 전부터 이런 사실을 다 알고 계셨을겁니다.
      전 그냥 확인사살(?) 정도를 한거네요. ^^
  18. Beamimi
    2010/12/09 05:54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요즘은 이런일에 그냥 무뎌지네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주변사람들에게 Eun님 글에서 본내용들을 열심히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주변의 친한사람들이라도 바로알게하고 싶어서요^^;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12/09 09:02
      하도 이런 기사들이 많다보니 저도 많이 무뎌집니다. 이제는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때가 더 많네요. 일일이 하나하나 다 대응해서 포스팅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니까요. ^^
      한 두사람이라도 바른 판단과 현명한 소비를 하기 시작한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진실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할때죠. 요즘 언론은 단순한 지식전달이나 진실을 파헤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홍보에서 시작해서 홍보로 끝나는게 대부분이죠...정치계도 마찬가지죠.
  19. lime
    2010/12/09 06:08
    보이는 언론리스트중에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언론사들이 몇 있네요. 그들도 돈받고 그럼~ 흠, 역시 언론은 다 똑같나 보네요. 그리도 재벌에 비판적이더니 뒤로는 뒷돈 받아서 배를 불렸나 보군요. 잘보고 가요.
    • Eun
      2010/12/09 09:06
      올해 1년동안 수많은 IT 기사들을 검색하고 읽어보면서 깨달은 점은 올바른 정보와 진실을 보도하려는 언론사는 극히 드물다는 점입니다. 다섯손가락 그 이상이 필요 없을정도로 말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경제지들은 입으로 표현하기 민망할 정도로 홍보지나 마찬가지죠. 광고 전단지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입니다.
      재벌에 비판적인 언론사들도 그리 많지 않죠.
      현재 삼성의 인사를 두고 혁신적인 인사라고 칭찬하는 언론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젊은 삼성...
      이재용 부사장을 표현할때 한 기사에서는 "젊고 잘생긴"이라는 수식어를 썼더군요.
  20. 비밀방문자
    2010/12/09 07: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2/09 09:07
      댓가와 대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인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21. Borisoda
    2010/12/09 08:10
    좋은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아이패드 앱들중 애기들과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앱들 좀 소개, 정보좀 주십시오 ^^*부탁 드리 겠습니다.
    • Eun
      2010/12/09 09:25
      예전이 쓴 글이 있는데 못 보셨나 봅니다.

      http://goo.gl/0LWCL

      이링크를 참조해 보세요. ^^
      제목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패드 앱들을 소개합니다"입니다. ^^
  22. 애플도
    2010/12/09 08:23
    애플도 저런 말이 나오지않도록 한국 시장에 신경좀 써주었으면 하네요 ;;
    너무 재고떨이처럼 하니까 저런 기사가 나오는듯.. 애플에도 일정부분 잘못;
    • Eun
      2010/12/09 09:28
      국내 시장 규모가 작은게 문제겠고, 국내 대기업들을 방어해주는 국내법들이 문제겠죠. 한국시장에 크게 신경을 안쓰는 애플 또한 문제일 수 있겠구요. 하지만 재고떨이는 정말 애플이 하는지 KT가 하는지 또는 그외 다른곳에서 영향을 받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언론삳르이 왜 한국에서만 해외제품들이 늦게 출시가 되는지에 대한 여론을 형성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월달에 나온 제품을 11월달에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소비자들은 알 권리가 있죠.
  23. Oldradio70
    2010/12/09 08:26
    마지막에 "대가를 너무 좋아하다가는 그만한 대가를 치루게 될겁니다. 명심하세요."라는 문구가 참 와닿습니다. 언론이 언제쯤이면 대중들을 위한 정확한 길라잡이로써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i-on-i 님같은 블로거분들의 노력때문에 그나마 그 비율이 맞아가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답니다. 늘 힘내세요. ^^
    • Eun
      2010/12/09 09:30
      저같은 아웃사이더의 힘이 얼마나 클까요? ^^
      대가를 바라지 않고서도 자신의 생각을 곧게 말할 수 있는 블로거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이 하지 못하는 역할을 소셜이 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24. RakaNishu
    2010/12/09 08:54
    아이패애드으~~ ㅠㅠ
    아흑, 갖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너...읭?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오타는 없어요!ㅋ :)
    • Eun
      2010/12/09 09:31
      오늘은 오케이 싸인이 떨어졌군요. ^^
      감사합니다. ^^
      아이패드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사는데 큰 지장은 없잖아요. ^^
  25. ㅈㅈ
    2010/12/09 09:10
    그냥
    애플 찌라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언론들 같네요.
    구태여 삼성언플 까지 몰기는 지나친 억측처럼 보입니다.
    • Eun
      2010/12/09 09:32
      삼성이란 말을 제가 언급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느끼셨나 보군요.
      한번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26. 뒷모습미남
    2010/12/09 10:48
    사실 삼성이 지금 애플 디스나 하고있을 처지가 아니죠....ㅎㅎ 겔럭시 프로요 업데이트했다는
    기사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넥서스s와 진저 공개에다가 콤보로 모토패드 허니콤까지 공개된
    마당에 무슨...ㅎㅎ 아이패드야 만약에 당장 내일 2세대가 출시된다 한들 하드웨어 스팩차이에서는 어쩔수 없이 속이야 쓰리겠지만 적어도 운영체제에 있어서 걱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물론 내일 당장 출시할리도 없겠죠...지금 남 걱정할때가 아닌데 저러는거보면 참..웃음만 나오네요.. ㅎㅎ
    • Eun
      2010/12/09 13:30
      경쟁 제품 깍아내리고 어떻게 해서드 덜 팔리게 만들려는 홍보 전략에 돈을 투자하기 보다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드는데 시간과 머니를 제대로 투자해 보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선적으로 갤럭시S의 진저브래드 업데이트가 우선이겠죠..
      물론 갤럭시탭도 마찬가지 입니다. 거기에 갤럭시A, U, K를 포함한 온갖 해외버전들까지 말이죠.
  27. justic
    2010/12/09 13:19
    7인치를 낼지도 사실 좀 궁금하네요 ^^ DOA 라는 의학용어도 잡스가 썼는데 ㅎ

    잡스도 일관성에다 완전 똥꼬집이지만 말바꿀때는 슬쩍 바꾸기도 하던데요 ㅋ
    • Eun
      2010/12/09 13:31
      글쎄요. 올 하반기에 한 말인만큼 소비자들이 잊지 않고 있을테니 내년에 바로 7인치가 나오기는 힘들것 같은데요...소비자들의 기억에서 잊혀질때즈음은 모르겠지만요. ^^
  28. makki mark
    2010/12/09 15:10
    eun님..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애플 시장 중 가장 큰 곳은 누가 뭐래도 북미겠죠..? 그렇담 다음으로 큰 시장은 유럽, 일본 쯤 되나요..??

    유럽 쪽이야 그렇다 치더라두.. 일본 같은 경우는 자국내 제품에 대한 애착이 심해서 왠간해선 외국 제품이 많이 팔리기 쉽지 않타 들었튼데.. 애플 제품은 아닌가보죠..?

    그냥 문득 궁금해서 긁적여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2/09 16:18
      아무래도 북미와 유럽시장이 가장 크겠죠.
      그외에는 떠오르는 중국 일본 정도가 될까요?
      일본이 자국내 제품에 대한 애착이 심하긴 하지만 애플 제품만큼은 예외일정도로 잘 팔린다고 하네요. ^^
      국내 시장도 일본정도만큼만 커져도 애플이 리테일 스토어 한두개 정도는 열지 않을까요?
      우선적으로 이 리테일 스토어가 열어야 A/S에 대한 서비스도 향상될겁니다. ^^
  29. 하하하
    2010/12/09 17:25
    과연 언론들이 애플 경쟁사 생각해줄 만큼 치밀할까?ㅋㅋㅋㅋ 글쓴이 너야 말로 생각을 참 쓸데없이 깊게 하구나. 일단, 독자의 관심을 끌면 그게 다 돈인데... 당연히 저렇게 써야지 어떻게 쓰냐?ㅋ
  30. 수채화
    2010/12/10 00:47
    삼성과 조,중,동 한나라당과 조,중,동~ 이들이 무서운것은 국민들을 세뇌시킨다는데 있는거죠~ 그리고 법위에 군림한다고 하는게 맞을 겁니다. 유전무죄~ 미국에서는 탈세나 제품하자로 인해서 대기업 하나도 망할 수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이죠~
    • Eun
      2010/12/13 09:33
      국내에서는 아무리 범법행위를 해도 휠체어만 타면 바로 나올 수 있더군요. 한번이 아니라 두번을 유죄선고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법이 형평치 못한데 나라가 제대로 설리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너무 많죠.
      돈이 없으면 죄고 있으면 무죄인 나라가 그리 흔치 않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나라입니다. 앨리스가 사는 나라보다도 더 이상한...
  31. 좀 다른 얘길 드리까요?
    2010/12/10 04:39
    뭐, 제가 얘기하는 부분이 정확한 건 아닙니다. 허나, 지금까지 봐온 것들만 전체적으로 훑어봐도 뭔가 눈(?)에 짚이는(?) 게 있으니깐... 말씀드려 볼게요!

    일단, 삼숑이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보자면, 대놓고 애플을 따라하거나 베끼거나... 그렇게 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을 지 몰라도... 우리 일반 소비자들이 보기엔 분명 그렇게 보인단 말씀이죠.
    근데... 여기서 한가지 의아한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건 바로... 막강한 미쿡의 거대기업인 애플을 상대로... 그들을 살~살 약올리듯 하면서 사업전개랑 제품을 내놓고 있단 겁니다. 그게 또 삼성이란 거고요~

    여기서... 아주 중요한... 이상한 점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되지 않으세요?

    막강한... 슈퍼301조등의 무역법안을 가진 세계 제1의 미국이... 미국 거대기업이, 삼숑에 대해 별반 이의제기를 하지 않고 있단 겁니다! 아무리 부품을 제공해주고 있고, 또한 중요한 파트너라 하더라도, 대체할 회사나 부폼이 없는 것도 아닌 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삼숑에 대해 별반 신경을 쓰지 않는 듯이 보인단 겁니다!
    신기하죠? ^^

    생각같아선 마구마구 특허침해나 문제제기를 할 것 같은 애플인데...
    거의 그러질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가요? 왜 그런 걸까요? 뭔가... 그들끼리 오가는 뭔가가 있어서 그런 걸까요?

    일본은 자국시장을 열지 않는 대신, 타국시장에서도 자국상품이 직접적으로 팔리는 걸 이젠 더 이상 유도하지 않는 걸로 보이더군요. 그것도 참... 생각해보면 국제적으로 뭔가가... 뭔가 협상이 있었고, 거기서 나온 결과에 따라 모두가 한 가지(?)로 수렴시키고 있단 느낌이 팍~...

    삼숑은 한국을 좌지우지하는 회삽니다! 아니, 회사정도가 아니죠!
    나라 정책이나 전반적인.. 법까지도 좌지우지하는 회삽니다!
    헌데, 이 삼숑이 한국시장을 미쿡에다 얼마간(?) 떼줬단 말씀이죠~
    가까운 예로 미쿡기업 AIG에다가 이맹박이가 거의 수조원(^^)의 돈과 부동산을 거져준 거나 마찬가지로 여의도 어딘가를 줬었다는 데, 그게 과연 이맹박 혼자서 그랬던 걸까요?

    홈테스코나 제일은행... 영국에 넘어간 건 어떻구요~

    ...

    암튼간, 그들(?)과 얼마간 타협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한국시장을 지키기(?) 위해서 벌이는 재벌 막장짓을... 애플이나 미쿡(?)이 인정하고 그렇게 하도록 냅뒀다고 보는 편이 맞지 않겠냔 겁니다! ^^

    죄송합니다. 다른 일과 병행하다보니, 더 이상 글쓰는 건 좀 그렇고, 또한 앞서 작성한 글도 알아먹기 힘들게 작성된 거 같고... ^^

    아... 요것만 얘기할게요~
    제가 이런 식의 글을 여기저기 조금씩조금씩 풀어놓고 댕기거든요.
    그랬더니만.. 언젠가부터 집중적인(???) 견제를 받기 시작했단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뭐... 음모론이라고 치부하셔도 상관없고요~

    그나저나... 배도 아파오고 다른 일도 밀리고... 쩝..
    그럼, 다음에~ ^^
    • Eun
      2010/12/13 09:37
      일반 국민들이, 소비자들이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죠. 대부분 일반 서민들은 평생 진신을 알지도 못한체 살아간다는 겁니다.
      21세기는 진실을 감추는 시대입니다. 국민들이, 소비자들이 진실을 알지 못하게 하는데 막강한 자본과 에너지를 쏟아내죠.
      완벽한 범죄는 없다, 결국 잡히게 돼있다는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진실은 없다. 이게 21세기 정부와 기업의 모토입니다.
  32. HDM
    2010/12/10 20:21
    절대 공감하는 글입니다.
    주변에서도 이런 언론플레이에 구매 보류 또는 타사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국내언론은 삼숑을 정말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는 점점 애플빠가 되가는 느낌~
    • Eun
      2010/12/13 09:39
      언론왜곡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현명한 선택/구매를 하지 않기 떄문입니다. 이게 통하니까 계속하는거겠죠.
      언론 플레이가 오히려 악영향을 준다면 기업이나 언론사나 모두가 이런 일을 바로 그만둘겁니다.
      가장 먼저 변해야 할 사람은 바로 소비자입니다.
  33. 대동단결
    2010/12/11 19:52
    넥서스S (갤럭시S2) 루머는 공식 발표 직전까지 국내 언론에서 한 번도 못 본 것 같아요 ㅋㅋㅋ
    진짜 이런 짓거리 보면 볼수록 삼성이 싫어집니다
    • Eun
      2010/12/13 09:40
      국내 언론은 홍보지, 광고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진실보다 돈이 우선인곳이 바로 언론사 또는 미디어죠.
  34. 스노스노
    2010/12/13 06:38
    (한국시간으로) 아침 무렵에 접속이 안되더니... 저녁이 되니까 접속이 되네요.

    아이패드2 출시 뉴스와 전혀(!) 무관하게 아이패드 사서 너무도 잘 활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미국 계정 앱스토어가 훨씬 더 앱이 풍부하다는 것이구요. (게임을 포함해서. ㅠ.ㅠ 그나저나 왜 한국 앱스토어에는 오락이 읍답니까. 뭐 규정에 걸리는건감-.-;; 아시는 분 설명좀 해주세요.)

    주위에도 아이패드2 나오면 산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이야기하죠. 지금부터 써보라고. 기다릴 필요 없을꺼라고요. ㅋㅋㅋ

    사족. 아이패드 쓰니깐 아이폰은 작아서 못쓸꺼 같아요. ㅋㅋ
    • Eun
      2010/12/13 09:42
      국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거나 부족한 이유는 국내 게임 등급 위원회(?) 때문이죠. 해외에 이미 판매되고 있는 게임앱들도 국내에서 판매하려면 게임 등급 위원회에 돈을 주고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국내법들은 국내 대기업들을 위해 존재하는게 상당히 많습니다.
      예전에 위피도 그렇고. 위치법도 그렇구요. 화이트리스트도 그렇습니다.
    • 스노스노
      2010/12/13 19:34
      그렇군요.. :( 에궁. 언제 맘 편하게 오락 할 수 있으려나... 흑.
  35. 이제 소비자들도 삼성의 언플력은 다 압니다
    2010/12/13 19:54
    이쪽에 관심있거나 좀 아시는분들중 모르는분들은 아마 거의 없을거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인터넷 잘 안하시거나 40대 넘으시는 구매력 있으신분들이 삼성에 많이 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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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을 바짝 추격한 AT&T의 중심에는 아이폰이 있었다!
2010/10/24 18:00
몇일전 AT&T에서 3분기 실적(회계년도 4분기)을 내놓았었는데요. 오늘 버라이즌에서도 3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버라이즌은 이번 분기에서 997,000명의 새로운 가입자를 얻었고 매출은 265억불, 그리고 순익은 8억8100만불을 냈습니다.
이번분기는 AT&T와 버라이즌에게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AT&T가 아이폰4을 판매하고 난 뒤에 맞는 첫번째 분기이고 버라이즌은 프리미엄 안드로이드폰들을 대거 출시하고 난뒤에 맞는 첫번째 분기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애플의 아이폰4와 구글의 연합군의 전쟁의 결과가 어땠는지를 단적으로 볼 수 있는 중요한 분기죠.

미국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버라이즌과 AT&T의 2010년 3분기 결과를 보면 아이폰이 2위 기업인 AT&T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버라이즌은 3분기때 100만명이 되질 않는 새로운 가입자들을 얻었지만 AT&T는 260만명이라는 새로운 가입자들을 얻었습니다. 버라이즌에 비해 2.5배 정도 이상 되는 수준이죠.
또한 분기 매출과 수익을 보면 버라이즌은 작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2.9% 내려간 $265억불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순익 또한 작년 분기에 비해 많이 내려갔죠. 작녁 같은 분기에 순익은 $11억8000만불 이였던 반면 올해는 $8억8100만불 밖에 거둬들이지 못했습니다.
AT&T는 어떨까요? AT&T는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2.8% 성장한 316억불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순익은 작년 $32억불에서 올해는 $132익불이나 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AT&T가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다른 이동 통신사에서는 살 수 없는 애플의 아이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적어도 아이폰의 영향이 AT&T의 성장을 끌어 올렸다고 말할 순 있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AT&T는 이번 3분기에만 520만대의 아이폰을 계약 시켰고 이중 24%는 AT&T에 처음 들어온 새로운 가입자들 이였습니다. (아이폰을 구매하면서 AT&T의 새로운 가입자들이 된 사람들이 약 125만명이나 된다는 소리고 이는 버라이즌의 3분기 총 새로운 가입자 수보다도 높습니다.)
지난 분기 320만대 아이폰 가입자들에 비해 62%나 더 높은 결과입니다.
아이폰 하나만으로 AT&T가 얼마나 많은 가입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물론 AT&T에 아이폰 말고도 여러가지의 스마트폰들이 존재하지만 아이폰처럼 영향력이 큰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이는 버라이즌이나 스트린트, 또는 T-Mobile과 같은 타 이동 통신사들을 통틀어도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온 스마트폰은 전무하죠. AT&T의 아이폰을 이기기 위해 여러 제조사들도 부터 다양한 스마트폰들을 들여오고 수많은 광고를 하고 아이폰4에 비해 케이스가 필요없다, 어딜 잡아도 신호가 잘 잡힌다는 식으로 아이폰을 깍아내리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AT&T의 압승으로 이번 분기는 마쳐졌습니다.
작년 같은 분기의 이동 통신사 가입자를 보면 버라이즌은 8900만, 그리고 AT&T는 8160만으로 1위와 2위의 가입자 차이가 꽤 컸었지만 지금은 9320만 대 9280만으로 격차가 거의 다 줄어 들었습니다. 4분기(회계년도 2011년 1분기)에는 AT&T의 가입자가 버라이즌을 넘어서면서 AT&T가 미국 최대의 통신사로 등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국내 기사중에 "AT&T, 아이폰 때문에 적자 몸살"이란 글을 읽어 보신적 있으십니까? 지금까지도 수많은 애플 죽이기 기사를 써내는 ZDNet Korea에서 쓴 기사죠. AT&T가 애플 아이폰을 위해 푸는 보조금이 실제 얼마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보조금 때문에 AT&T가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사는 완전 허위기사입니다. (이는 예전 KT가 애플의 아이폰을 들여오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사로 이어졌습니다.) 오히려 AT&T는 올해말에 끝나는 애플과의 단독 공급 계약때문에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판매될 경우 AT&T는 적어도 100만명 이상의 고객을 잃게 될거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때문에 속터지는 KT 


"아이폰 때문에 KT 영업이익 7.6% 하락" 아이뉴스24
"아이폰 때문에 속터져..KT, 소비자상담 최고" 디지털데일리
"KT, 3G망 업로드 속도 제한...아이폰 때문에?" 마이데일리
"천당과 지옥을 오고가는 KT의 트위터, 또 아이폰 때문에!" 디지털데일리
"KT 4Q 무선매출 감소는 아이폰 때문?" 머니투데이
"KT 쇼옴니아 비싼 이유는 아이폰 때문?" 폴리뉴스
"KT 아이폰 때문에~ 전략폰 쇼옴니아 흔들" ZDNet Korea
"애플의 두얼굴, 중국 구애 한국 무시" ZDNet Korea
"애플 KT, 아이폰 때문에 국감" 아이뉴스24
"국감장서 혼쭐난 애플과 KT, 아이폰 AS 때문에" - 헤럴드경제
"나도 아이폰 쓰는데,,왜 중국과 AS정책 차별해?" 아시아경제
"한국 아이폰 AS 차별은 애플스토어 없는 탓" 오마이뉴스
"한국 아이폰 사용만 봉 미.중과 차별" 머니투데이
"KT 아이폰 때문에 집단소송?" 뉴스핌
"아이폰4 때문에 KT 휴대폰 보험료 인상" 파이낸셜 뉴스
"아이폰 때문에 미운털 박힌 KT" 한국일보
"아이폰 너 때문에, KT 무선 트래픽 10배" 아시아경제
"아이폰 때문에 서먹해진 삼성전자.KT" 중앙일보
"KT 고객센터 직원들, 아이폰 때문에 스트레스(?)" 광남일보
"아이폰4 변화 때문에 KT는 고민중" ZDNet Korea
"KT, 아이폰4 때문에 괴롭다 괴로워" 컨슈머타임스
"KT, 아이폰에 발목 잡히나" 아시아투데이
"KT 아이폰 AS용 리퍼폰 재고떨기..소비자들 분통" 아시아경제
"자충수에 빠진 KT, 고통은 가입자 몫...가입자가 봉인가?" 베타뉴스
"아이폰에 묶인 KT, 성장 동력이 없다" 베타뉴스
"KT, 아이폰 악재에 주가 발목" 서울경제신문
"나 어떡해...KT 아이폰4 삼중고" 서울신문
"KT, 아이폰 믿다가 발목 잡힐라" 디시뉴스


애플의 아이폰은 많은 이동 통신사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도 아이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KT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폰은 '갑'인 이동통신사로 부터 로고 하나도 넣지 못하게 할 정도로 이동 통신사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최초의 모바일 기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을'인 제조사들은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데로 넣을것 넣어주고 빼줄건 빼주면서 그들의 눈치만 살피느라 소비자들에게는 관심도 없었죠. 앞으로 애플과 같은 제조사들이 많이 나와 이동 통신사의 횡포를 조금이라도 더 막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통사 로고나 이통사용 앱들, 실수로 눌러 돈이 나가는 기능이나 세팅등을 더이상 보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조글: 'Verizon Customer Growth Slows, iPhone Helps Boost AT&T' by PC Magazine
2010/10/24 18:00 2010/10/24 18:00
  1. TOAFURA
    2010/10/24 18:50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핸드폰에 대한 지원 요금때문에 적자라는 글은 어디서 도출된 결론인지 알 수가 없네요.

    기사를 쓰려면 사실적 근거가 뒷받침이 되야하는데 요즘 쉽게 기자가 된 사람이 참

    많아 보입니다.

    오늘 하루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25 08:40
      그러게 말입니다.
      기사라기 보다 홍보 또는 광고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립니다.
      어떻게 해서든 특정 기업의 경쟁자인 애플을 깍아내려야 하니 별의별 기사들이 다 나오더군요.
      어제는 개발자들이 스티브잡스 말이 틀렸다면 7인치를 옹호한다는 기사를 일제히 다 내놨더군요. 언론사들의 단합..정말 대단합니다.
  2. justic
    2010/10/24 19:33
    윽 1등 할 수 있었는데 ㅋ 아이폰의 애플 같은 뚝심 있는 소비자를 향한

    기업이 또 있다면 대박이 터지겠지만 ... 어제 존스컬리의 잡스에 대한 인터뷰를 보았

    는데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은 또 쉽게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ㅋ 우리나라 아직은 멀었죠 ㅋ

    ps 우리나라에도 애플 스토어를 만들어 주시오 ㅋ 한개라도 ㅋ
    • Eun
      2010/10/25 08:43
      국내에 애플이 운영하는 전용 매장이 생긴다면 또 한번의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장이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겠죠. 서비스와 매장, 그리고 휴식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무료 교육까지 말이죠. ^^
      국내에 애플 제품들이 많이 팔릴수록 애플도 국내 시장을 그냥 지켜만 보지는 않을 겁니다. 2011년에 전세계에 40-50개의 매장을 더 세울거라는 계획을 들은것 같습니다. 그 계획안에 한국 매장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3. 언론은무섭다.
    2010/10/24 20:37
    IT전문지, 경제지들이 먼저 토스를 하면, 일간지가 강스파이크를 하고, 삼숑은 뿌듯해하면서, 박수를 치는 모양새...
    • Eun
      2010/10/25 08:45
      무섭죠..
      해외에서는 혁신적인 기업과 IT 시장을 선두하는 기업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고장 잘나고, AS 안좋고, 독재자 CEO의 안좋은 모습까지...죄다 안좋은 이미지는 다가지고 있는 기업이 되버렸습니다.
  4. 데굴대굴
    2010/10/24 21:57
    한국에서 KT가 아이폰 A/S 문제만 잘 처리한다고 해도 더 많은 사람들이 KT로 갈텐데.... 아쉽더군요.
    • Eun
      2010/10/25 08:46
      욕을 많이 먹는만큼 관심을 많이 받는다는 뜻이니...그대로 있지 않고 개선해 나기길 기대해 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미리 고치면 더 좋겠죠? ^^
  5. 수채화
    2010/10/24 22:07
    ^^ 우니라나 언론이나 기자들의 90% 가량은 발로뛰지 않는 기사를 써댑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기자실을 폐쇄한 이유가 있었죠. 글자 토씨하나 틀리지 않는 기사를 써내는 기자들... 그리고 기자들의 양심을 버리고 뇌물과 촌지에... 아이폰도 제대로 써보지도 않고 이렇더라...라는 글을 양산하고 있지요~~~
    • Eun
      2010/10/25 08:47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지식들 보다 더 위험한 수준이죠. 언론 왜곡을 선두지휘하는게 언론과 기업이라니...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6. 지우
    2010/10/24 22:16
    언론은 진짜 무서워요. 자꾸 반복되는 정보의 입력은 머리에 박혀버리죠.
    가끔 저도 그런 생각이 박혀버린건 아닌가 하고 걱정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나름 잘 가려서 받아드린다고 하는데도 말이죠
    그런 언론이 제기능을 못한다는 점이 참 안타깝네요
    • Eun
      2010/10/25 08:48
      언론이 언론 기능을 상실한지는 오래됐고
      기자가 기자정신을 잃어버린지도 오래됐습니다.
      돈이 움직이는 곳에 언론이 움직이고 기사가 써집니다.
      돈이 없는곳에는 언론도 기사도 없습니다.
  7. Joe
    2010/10/25 01:26
    안녕하세요~ 본문글 아래에 찌라시들 제목 보고 막 웃었습니다.ㅋㅋ
    이건 뭐 '애플때문에 한국통신 망할기세.txt'네요!!
    그건그렇구 지디넷도 반아이폰 진영이었군요, 몰랐습니다..
    어쩐지 백투더맥 다음날 페이스타임을 까더라니--;;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언론은무섭다.
      2010/10/25 05:32
      지디넷은 반애플진영의 돌격대장중 한곳이라 보시면 됩니다.
    • Eun
      2010/10/25 08:49
      기사만 보면 KT는 애플 때문에 곧 망하게 될겁니다.
      참으로 대단한 언론이죠..이렇게 의기투합이 잘되고 단합이 잘 되는 언론사들은 전세계에 한국밖에 없을 겁니다.
  8. betterones
    2010/10/25 03:36
    단일 기종 하나로 이 정도의 성과를 낸다는게 애플 이외의 어느 기업에게 가능하겠습니까. 하나를 만들더라도 장인정신을 가지고 구입한 소비자에게 성능이 지원하는 한 끝까지 지원하는 기업의 당연한 결과라 보여집니다.
    • Eun
      2010/10/25 08:51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된 녀석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언론에 광고를 안해도...뒷돈을 안줘도..소비자들이 알아서 홍보해 줄텐데요. 소비자의 입소문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니 블로거를 후원하고 드리머즈와 같은 홍보를 위한 전문인(?)들을 양성해 내는거겠죠...누가 진짜 소비자인지 아닌지 찾기 어렵게 말입니다.
  9. foodnjoy
    2010/10/25 04:22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내년에 새로운 아이폰이 나오면 미련없이 1년 위약금 내고 갈아 탑니다. 현재 넥원을 쓰고 있지만 하드웨어와 OS의 궁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 Eun
      2010/10/25 08:53
      저도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 녀석은 2009년 혁신 제품상을 받았습니다.) 1년 정도 사용한 지금...다음번에는 절대 안드로이드폰을 사지 않는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는 저 뿐만 아니라 현재 와이프가 사용하고 있는데 와이프또한 엄청 싫어하죠. 터치 슬라이드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버튼 한번 누르면 실행되기 까지 랙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안드로이드폰 1년 넘게 사용하고 나서 만족하신다면 다음폰도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겠죠...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아직 아닙니다.
  10. soul
    2010/10/25 09:43
    저희과에 " 오빠 모토로이 어때? 2년약정에 요금제없는데"

    저는 친절이 아이폰아니면 딴거가라고 추천해줬지만

    모토로이를 샀답니다.. 안습한 터치감도
    • Eun
      2010/10/25 14:20
      모토로이가 아직도 팔리고 있군요. ^^
      터치감이 안습이기도 하지만 내장 메모리가 더 안습일텐데요.
      그나저나 이녀석 2.2로 업데이트 해준다고 하던가요? ^^
    • 매쓰TM
      2010/10/25 19:35
      저는 모토로이 예판자입니다..
      아직 1년3개월 남아있네요..
      안습이네요..-.-;;
  11. RakaNishu
    2010/10/25 10:13
    와....이렇게 보니 진짜...아이폰의 위력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네요.
    KT에서도 계속 예약자를 받고 있는데(오늘 32G 74차 들어갔다던데요), 얼마나 늘어날지..ㅋ
    단일 기종으로 이만한 위력이면...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정말 천재(들) 혹은 악마(들)이 실존하고 있다는 것을 또 한번 느낍니다.ㅋㅋㅋ

    오늘의 오타 : ...첫번째 분기이고 [버리이즌]은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 Eun
      2010/10/25 14:21
      오랫만에 예약 포스팅 한번 해봤는데 또 오타가 있었군요. ^^
      아이폰 예약이 아직까지 진행중이군요. 대단합니다. ^^
      지금까지 얼마나 예약이 됐고 얼마나 출시가 됐는지 궁금해 지네요. ^^
  12. Random
    2010/10/26 03:09
    지디넷 정말 안티애플 기사 작성 하는걸로 유명하죠. It 정보 포털사이트를 위장한 s 기업 홍보사이트라고 보는게 더 정확할겁니다. 두 회사가 어떤 계약을 했는지는 뭐 너무나 뻔하죠. 문제는 기자들이 너무 멍청하게 대 놓고 언플하니까 그게 다 티 난다는(나 중딩때에도 그것보단 티 안나게 거짓말 했는데... )ㅋㅋ 하여간 언론기관이 얼마나 추해질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클래식한 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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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고속성장, 내년에도 이어진다!!!
2010/10/15 15:58
구글이 최근 3분기(회계년도 4분기)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업계 예상치를 헐씬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는데요. 구글은 올해 3분기에만 21억7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동기 16억4000만달러에 비해 약 3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3분기 매출액은 72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59억4000만달러에 비해 약 23% 늘어난 수치입니다. 구글 수익의 대부분이 검색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실적을 내놓을 수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여전히 검색시장의 2,3위 기업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구글의 실적은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야후와 MS가 검색 시장을 뒤집어 놓을 뭔가를 내놓지 않는 이상 말이죠. ^^)
구글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놓았고 애플은 아직까지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애플의 주가는 처음으로 300불을 돌파했습니다. 300불을 넘어선 주가때문에 애플은 액손-모바일 다음으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기업이 됐습니다. (시가총액으로 비교했을때 말이죠. ^^) 
애플의 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세는 내년에도 계속 될거라는 전망 때문인데요. 국내 언론들이나 일부 블로거들 사이에서나 폐쇄적인 애플이 결국 몰락할거라 이야기 할뿐 전세계의 수많은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향후 몇년간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10년뒤 애플이 어떻게 변할지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가까운 내년만 보더라도 애플의 고속성장은 계속해서 이어질거라 예상합니다. 

애플 성장의 중심, 아이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이 출시된지는 3년이 조금 넘은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아이폰은 애플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제품이 됐습니다. 매년마다 애플이 고속성장하는 중심에는 아이폰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폰의 판매는 내년에는 더욱 크게 늘어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가장 신경을 써, 내놓은 아이폰4는 안테나케이트에 근접센서논란과 최근 글래스게이트까지 수많은 제품결함에 대한 문제점들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3분기 실적에 아이폰4를 얼마나 팔았는지가 나오면 더 확실하겠죠?) 애플이 무료로 범퍼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식지 않았을 뿐 아니라, 컨수머 리포트에서 애플의 아이폰4를 추천 목록에서 빼는등 부정적인 인식들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인식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는 여전히 전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스마트폰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다음세대 아이폰에 출시되겠죠. 그때는 문제점들로 지적받았던 부분들이 대부분 해결되어 나올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테나게이트로 불리우는 왼쪽 외장형 안테나 연결 부분은, 문제점을 안 이상 그대로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특정 지역을 잡으면 수신률이 떨어지는 부분만 바로 잡아도 외장 안테나의 장점은 수많은 경쟁업체들에게 도전을 가져다 주게 될겁니다. (인테나를 사용했던 기업들이 다시 외장형 안테나를 채택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안테나게이트 문제만 해결되도 판매량은 더 늘게 될겁니다. 게다가 올해 말부터 하얀색 아이폰4가 출시된다면 더많은 사람들이 아이폰4를 선택하게 되겠죠. 특히 여성분들이 말입니다.
문제점들이 해결되면 더 잘팔린다는 것은 너무 단순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최근에 중극 시장에 들어간 아이폰4죠. 미국에서 흔히 보는 아이폰4를 사기 위해 줄서는 행렬을 중국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아이폰3GS가 중국시장에 들어갔었지만 그때는 WiFI가 빠진체 들어가기도 했고 블랙 마켓에서 이미 많이 팔린뒤 들어갔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는 WiFI가 그대로 들어간체 중국에 들어갔고 들어간 시기도 아이폰3GS에 비해 빨랐기 때문에 아이폰4의 성공을 점치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공급량이 부족해 현재는 예약 주문만 받고 있는 상태일 정도로 초반의 반응은 아주 뜨겁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성공을 한다면 아이폰의 판매율도 급성장 하겠죠.
아이폰4의 고속성장은 여기서만 끝나지 않을 겁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CDMA용 아이폰4 출시설입니다. 인도의 통신사들과 CDMA용 아이폰4 출시를 논의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버라이즌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하는 소식들을 접해 보셨을 겁니다. 
현재 아이폰은 GSM 네트워크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CDMA 통신사들에게는 아이폰은 그저 그림의 떡이였지만 내년에 정말로 CDMA용으로 출시가 된다면 더 많은 나라들이, 더많은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들여오려고 할겁니다. 이는 바로 아이폰 판매율 증가로 나타나겠죠. 미국의 최대통신사인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을 출시한다면 수많은 경쟁 업체들도 긴장을 해야 할겁니다. AT&T의 네트워크에 불만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아 버라이즌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을 쓰고 있을텐데 그들에게는 아이폰을 사용할 기회 조차 없었죠. 이제는 그 기회가 생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버라이즌 통신사 안에서 수많은 스마트폰 기기들이 아이폰과 경쟁을 해야하는 처지에 몰리게 되는거죠.
아이폰의 점유율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 안드로이드의 승리를 점치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만 점유율이 줄어든다고 판매량이 줄어드는건 아니죠. 아이폰은 여전히 매년마다 판매량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별, 아이패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는 출시된지 일주일만에 50만대가 팔릴정도로 시작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미디어 태블릿 시장을 새롭게 연 애플은 아이패드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더 성장하게 될겁니다. 
4월부터 올 9월까지의 아이패드 판매량을 전문가들은 약 800-90백만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전자제품이 잘 팔리는 4분기까지 포함한다면 천만대 이상 팔리는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쉬운 예상이겠죠.
"Apple Could Sell 45 Million iPads in 2011"  
지금이야 제대로 된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아이패드가 잘팔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겁니다만 Ticonderoga Securities의 전문 분석가인 Brian White은 내년 아이패드 판매량을 4500만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기마다 약 천만대 정도의 판매량을 예상하는 것이고 판매 수익은 약 60억달라를 예상하는 것이죠. 브라이언의 예상이 맞다고는 할 순 없지만 올해에 비해 내년에 더 잘 팔릴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겁니다. 아이패드의 초기 판매량이 그리 높지 않았던 이유는 인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공급량이 부족했기 때문이였으니까요. 
게다가 아이패드는 오로지 애플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베스트바이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앞으로 AT&T와 버라이즌 대리점에서도 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됐고, Target과 월마트, 그리고 아마존에서도 아이패드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판매점이 더 많이진만큼 아이패드의 판매량도 늘어나겠고, 아직까지 아이패드를 판매하는 국가가 적은 만큼 현재의 판매량보다 내년에 더 많은 국가들에게 출시가 된다면 더 늘어다는것 당연하겠죠. 
수많은 아이패드 대항마가 나오겠지만 현재 아이패드 전용 앱들만 5만개가 넘는 애플을 당분간 뛰어넘기란 힘들것으로 예상합니다. 기기만 있고 쓸만한 어플이 없다면 말 그대로 커진 스마트폰 정도로 밖에 인식이 되지 않을테니까요.


애플을 지탱해주는 네번째 기둥, 애플 스토어
지난 2분기 실적때 애플 스토어의 수익은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72.8%나 성장한 25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세계에 수천개의 애플 스토어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단 300여개 정도의 전용 매장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0여개의 매장에서 약 26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는 것은 경이로은 결과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애플 직영 매장들은 장사가 안돼 문을 닫은 곳도 없으며 마이너스 성장하는 곳도 없습니다. 거의 모든 스토어들이 다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수익을 못내는 매장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없는데 들으신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
최근에 문을 연 영국, 프랑스, 중국의 애플 스토어들은 벌써부터 관광 명소가 될 정도로 유명할 뿐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손님들로 북적 거립니다. 뉴욕 한복판에 있는 애플 스토어들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애플 스토어를 가본 곳이라곤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있는 3개의 애플 스토어와 뉴저지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그리고 뉴욕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정도지만 단 어느 한곳도 손님이 없어 한적한 적이 없었습니다.
애플은 그냥 단순하게 매장을 늘리려는 계획을 하지 않고 하나를 열더라도 디자인과 장소, 유동인구, 그리고 편리함과 편안함에 신경을 써서 개장합니다. 최근 프랑스에 연 애플 스토어는 개장까지 18개월 이상이 걸렸다는것만 봐도 매장 하나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다른 매장에 비해 체험할 수 있는 기기들이 많고 친절하기로 소문난 전문 교육을 받은 직원들과 애플 사후 서비스인 지니어스바까지 같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한곳에서 새로운 애플 기기들을 체험하고 직원들과 상담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구매까지 손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추후에 교육과 사후 서비스까지 함께 받을 수 있죠. 이런 애플 매장 때문에 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많은 손님들을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맥, 맥북등 다양한 애플 제품들이 더 많이 팔리게 됩니다. (애플의 대표적인 윈윈전략 중에 하나입니다. ^^)
국내에서는 애플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 없기 때문에 체험하기는 힘들겠지만 애플 제품이 많이 팔리다 보면 애플도 국내 시장을 무시하진 못하겠죠. 그때 즈음이면 애플 리테일 스토어도 적어도 서울에 하나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더 다양해진 수익원
예전에는 애플이 수익을 얻을 수 잇는 제품과 서비스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만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부터는 더 많은 수익원들이 생겨 났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그리고 아이패드와 같은 새로운 기기들 뿐 아니라 앱스토어와 아이북스, 그리고 iAD와 같은 수익형 콘텐츠들이 많이 생겨 났죠.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아이북스와 iAD인 만큼 내년에는 더욱더 활성화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유를 이야기 하자면 매니아들만을 위한 제품이란 인식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겠죠. 고가의 아이맥이나 맥북은 매니아 사이에서만 유명한 PC였지만 최근에 북미 시장 PC 점유율에서 볼 수 있듯 애플 PC들은 상당히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PC가 바로 맥이죠. ^^) 애플은 북미 시장에서 PC 점유율이 Acer 그룹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패드와 같은 iOS 기기들을 사용하면서 매니아들만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아니라는것을 소비자들이 인식하게 된거죠. 그리고 그런 인식들이 매니아용 애플 제품이라는 장벽을 허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가 잘 팔리면 맥이 덜 팔릴거라는 예상을 깨고 아이패드와 함께 맥의 판매율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를 통해 애플 제품은 매니아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가져다 주었고 이런 인식은 그외 애플 제품들 또한 덩달아 잘 팔리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수많은 애플을 향한 경쟁 제품들과 서비스들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위치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애플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의 재구매 비율은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한번 사면 그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다음번에도 애플 제품을 재구매 할 확률이 높죠. 수많은 경쟁 상대들이 나와서 서로 서로 대항마라고 외쳐대더라도 실질적인 경쟁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겉모습에만 치중하고 있는 경쟁자들 때문입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경쟁 업체들의 경영 전략 때문이기도 하구요.

애플의 절대적인 적은 삼성과 노키아, RIM, MS, 소니, 또는 구글도 아닌 바로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공급량입니다. 이 공급량만 수요에 맞춰 준다면 내년의 애플 성장률은 올해보다 높다는 예측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죠. ^^
2010/10/15 15:58 2010/10/15 15:58
  1. 검은유령
    2010/10/15 16:14
    첫 댓글이 되는군요. 저번에 아이패드를 구해와서 써보니 저보다 제 2살 딸이 더 좋아하더군요.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이니 성장은 당연한 결과겠지요. 저와 와이프도 아이폰4로 갈 생각이고, 한때 아이맥도 지르고 싶었습니다. 애플 제품은 마음을 끄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18 08:56
      그렇군요...^^
      아이패드는 개인용 휴대기기라기 보다 가족용 휴대기기인것 같습니다. 미디어 태블릿인만큼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죠..^^
      아이폰4도 만족하실 겁니다...아이맥이나 맥북은 가격만 조금 더 저렴하다면 저도 구매하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저에게 가격의 장벽이 있네요. ^^
  2. jjjeee
    2010/10/15 18:59
    그 일부 블로거들. 니*드 같은 블로거들 얘기하시는거죠? ^^
    • virus
      2010/10/16 01:25
      애플은 언젠가는 망할거고, 삼성은 영원하리라 예측하는 블로그는 많지요.
      태터앤미디어에 글 올리는 블로그들이 그런 경향이 심한 거 같던데
      자기 블로그에 자기 생각 적는 거 가지고 뭐라 하는건 좀 우습지만
      특정 기업에 소속되어 그들의 홍보도구로 활동하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도 가끔 아이디가 보이던데---부끄러운 줄을 알아야겠지요

      언급하신 니xx
      전에는 실소를 자아내게 하던 글도 태연히 올리곤 하더니만
      아이폰을 구입하고부터 글의 뉘앙스가 많이 바뀐거 같아요.
      수박 겉핡기식 글이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 키다리
      2010/10/16 18:37
      "니*드"는 블로그스피어의 "박영훈"이라고나 할까요? ^^
    • Eun
      2010/10/18 08:57
      일부 블로거들이 누군지 특정지으면 안되겠죠?
      기업에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경쟁 기업들의 제품을 깍아 내리는 사람들...그냥 이슈만 만들기 위해 제품을 폄하하는 사람들....바이럴 마케팅으로 돈 벌기 위해 경쟁 업체들로 부터 돈 받고 글 쓰는 사람들...등 이런 분들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3. jjjeee
    2010/10/15 19:05
    이미 아이패드가 이번 달 말부터 버라이즌에서 팔릴 것이 확정되었으니
    아이폰도 곧 확정이 될겁니다.
    곧 SK 도 뛰어들겠네요. 그들이 부정하던 A/S도 애플코리아가 맡게 되었으니
    이제 장해물은 하나만 남은 셈이군요. 애플보다 무조건 2개월 먼저 출시해야 된다고
    버틸 삼성 말이죠. ^^ KT 는 내년에 몰락 예상합니다. 요금제 할인이 없는한 3Gs 유저들의 엑소더스가 이어지겠지요.
    관건은 데이터폭주로 인한 콜드랍을 누가 해결하는가에 달렸다고 볼 수 있겠네요.
    • Eun
      2010/10/18 09:00
      스마트폰 시장이 더 활성화되면 이통사들은 그에 맞는 데이터 트래픽 용량을 감당해야 할겁니다. 무조건 사람들만 끌어 모을 생각을 하고 중계기만 더 설치하기 보다 데이터 서버들도 늘리고 4G 네트워크도 준비하고 안정화 작업도 우선시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공급하는데 더 신경을 써야겠죠.
      가입자수만 늘릴려고 하다보면 소비자들은 콜드랍, 느려진 스피드 때문에 불만만 커져가게 될게 분명하죠.
  4. 매쓰TM
    2010/10/15 20:21
    애플기기가 집에 늘어날때마다..
    가족간의 대화의 단절을 우려해야 할듯..
    저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만 보고 있을테니.. -.-;;

    밖에 나가 뛰어 놀아야겠습니다..ㅋ
    • Eun
      2010/10/18 09:01
      맞습니다...
      애플기기들의 최대 단점 중 하나죠...
      예전에 컴퓨터 없이도 밤새 놀았던 어린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 아이들 땅따먹기, 딱지, 1234, 다방구, 나이먹기, 짬봉등을 알까요? ^^
  5. sahara
    2010/10/15 20:50
    애플이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차라리 아예 삼성이 따라갈 흉내조차 내지 못하게 저멀리 앞서 가길 바랍니다.
    삼성도 삼성이지만 언론, 그리고 인터넷 찌라시들 꼴보지 않게 되길 바라기때문입니다.
    따라가지도 못하는 제품을 가지고 허구헌날 뻥튀겨 소비자를 혼돈하게 하는
    삼성이 정직해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애플이 더욱 더 저멀리 앞서가야 합니다.

    삼성이 이젠 솔직하게 살아가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기에 그렇습니다.
    • Eun
      2010/10/18 09:03
      홍보나 언론에 너무 기대는 기업...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제품에 더 신경을 쓰고 투자를 했다면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단기간안에 흥행한 제품들을 따라하고..스펙이 높다고 자랑질 하고 언론에 대광고주로써..홍보에 도움되는 글들을 쓰라는 압력 아닌 압력을 넣는 모습..삼성이 변하지 않는 모습이며..혁신과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변화를 기대하는게 무리일까요?
  6. ㄹㄹ
    2010/10/15 22:28
    컴퓨터쪽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은데 업글지름신으로 계속 업그레이드하면
    종착역은 애플제품이더군요.
    애플 하드웨어 금형기술의 알루미늄제품과 스테인리스제작기술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제가 애플을 제일 좋아하는것은 디스플레이인데 항상 최고급품만 쓴다는겁니다.
    S-IPS패널에도 품질별로 굉장히 다양한 목록이 있다는것을 애플덕분에 알았습니다.
    애플시네마LED, MAC, IPAD, IPHONE4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는 정말 최고입니다.
    • Eun
      2010/10/18 09:05
      결국 저도 아이맥이나 맥북으로 가야하나요? ^^
      브랜드 가치가 높아서 가격이 비싸기도 하겠고...사용하는 부품들을 최그급품만 쓰기 때문에 비싸기도 하겠죠...
      여하튼..애플 기기들은 비싼 가격에도 만족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가격이 더 내려가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요..^^)
  7. virus
    2010/10/16 01:50
    애플이 곧 망해요 노래부르던 전문가들은 많았고 지금도 많습니다만
    언젠간 망하겠지만 내일 당장은---아니다...

    애플만한 기업이 미래가 없다면 어떤 기업이 미래가 있을까요.
    미래가 있는 기업 100위 중에 애플이 빠졌다해서 그 순위에 든 기업 면면이 무척 궁금했더랬습니다.

    애플이 오래전에 단종시킨 모델을 구하려고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단종시킨 모델의 중고값이 신형 못지않다는 건---미래도 밝다는 징조겠지요....
    • Eun
      2010/10/18 09:07
      일본 자동차들이 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중고차 매입 가격 또한 비싸다는거죠. 1년을 쓰던 5년을 쓰던 일본 자동차들의 중고차 시세는 다른 자동차들에 비해 높습니다. 높은 이유가 있죠? ^^
  8. RakaNishu
    2010/10/16 11:33
    흠...애플의 독주는 계속 되겠군요.
    아이폰4 발표되기 1~2주 전에 노트북을 샀는데...
    이럴 줄 알았음 아이폰 구매한 뒤에 살 걸 그랬나봐요. 맥북으로. -_-;;

    오늘은 오타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_<ㅋ
    • Eun
      2010/10/18 09:08
      아이폰과 맥북의 조합은 환상이겠죠? 적어도 아이튠스가 느리거나 불안정적이라는 것에 대한 불만은 없을테니까요. ^^

      오타를 못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9. 지우
    2010/10/16 13:44
    오랫만에 순위권~ ^^
    애플에게 밝은 미래만 있는건 아니죠..
    안타깝게도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라고 하는 생각보다 엄청난 약점이 애플에게
    존재합니다
    가까운 미래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잡스가 애플은 떠날텐데
    그때도 과연 애플이 지금 같은 제품들과 지금 같은 위치, 이미지를 유지할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이 그리 흔한건 아니니까요
    물론 애플에 잡스만 있는건 아니지만 잡스가 있기에 현재의 애플이 있는 점이
    애플의 강점이지만 약점입니다.
    잡스가 건강이 안좋다고 알고있는데 작년인가 간이식도 받았고

    제가 아이폰4을 이번에 구입했으니 앞으로 10년 20년 건강했으면 합니다
    • Eun
      2010/10/18 09:09
      스티브 잡스와 같은 전문 경영인 그리고 엔지니어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다음의 애플을 이끌고 간다면 큰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그냥 자기 기업이라고 아들에게 무턱대고 물려준다면 더 큰 문제가 생기겠죠....전문 경영인들...달리 전문 경영인들이 아니겠죠? ^^
  10. Beamimi
    2010/10/16 14:49
    항상 느끼는 거지만 글의 포스가 잡지나 신문에 기고를 하셔도 되실듯^^ 정말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un
      2010/10/18 09:10
      언론들이나 기자님들이 저를 제일 싫어 할겁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조만간 또 새로운 글로 찾아 뵙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11. 2010/10/17 08:56
    eun님 그리고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덕분에 이놈 기계를 더 잘 활용할수 있겠슴다다시 한번 좋은글 감샤합니다..즐건 나날되시길...
    • Eun
      2010/10/18 09:10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재밌고 즐거운 스마트 라이프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12. 현수아빠
    2010/10/17 11:38
    지난주 일요일(10월 10일)에 KBS에서 KBS스페셜이라는 프로그램을 했었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 갈무리를 하신 분이 있어서 다시 보았네요.
    이 방송에서도 갤럭시S 는 1+1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애플의 장점이나 단점이 잡스의 영향력인데.. 그의 건강은 심히 걱정되는 부분이네요.
    그래도,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적어도 미국시장에는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은 우물안 개구리 였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말았죠.. 뭐.. 나름.. 대한민국 법 상의 미비점도 알게 되었구요...

    앞으로 기업들은 빨리 따라가는 기업보다는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이 더 크게 이익을 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IT분야에서 만큼은 승자독식이 더 분명하게 나타는 듯 하네요.

    국내 통신기업들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포기한다면, 더 큰 시장이 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제가 되었으면 하는 일 중의 하나는, 통신사와는 별개로 전자대리점을 통해서 휴대폰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그렇게 하는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자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구입하고, 통신대리점에서 가입 및 USIM을 구입해서 꽂아서 바로 사용하는 것이죠. 리베이트는 받아야 겠죠..
    그럼, 제조사는 통신사 눈치 안보고 좋은 제품을 만들 것이고, 통신사는 더 좋은 망을 공급하려 하겠죠. 그리고,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이 완전개방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좋은 블로그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미국시장의 통신시장 앞으로도 잘 알려주세요.. 주식투자상담을 하는 입장에서 선도국가의 정보는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럼, 전 이만...^^
    • Eun
      2010/10/18 09:11
      저도 이 프로그램좀 찾아서 봐야겠군요. ^^

      가까운곳에 여행을 가도, 주변 백화점에 구경을 가고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전화기는 바로 아이폰입니다..
      이제 애플은 더이상 매니아들만 찾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죠. ^^
  13. TOAFURA
    2010/10/17 18:48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4. 수채화
    2010/10/17 22:30
    ^^ 젤 마지막에 수요공급곡선 오랜만에 보내요. ㅎㅎㅎ 대학시절...지겹도록 보던 그래프인데.. 은님 말씀처럼!! 공급량 부족이 가장 큰 요인이지요. 그런데 배고플때 먹는 음식이 가장 맛있는 법... 조금 기다리다 제품을 받는것도 큰 즐거움이죠. ^^ 그렇다고 너무 기다리게 하지 않았음 싶습니다. 성격급한 한국사람들~~ 발 돌림이지요.
    • Eun
      2010/10/18 09:13
      공급이 항상 수요보다 부족하다는게 애플의 가장 큰 문제죠..그렇다고 무조건 공급량을 늘린순 없죠...품질이 떨어질수도 있고 처음에 인기 있다고 몇년동안 똑같이 인기를 누릴 순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래도..예전보다는 공급량이 많이 늘어났을 겁니다. ^^
  15. 현수아빠
    2010/10/19 06:03
    10월 10일에 방송했던, KBS스페셜 다시보기 입니다. 중국 사이트 입니다.
    http://j.mp/dwCepI
    http://www.tudou.com/programs/view/lzJ2gFDt_Qg/
    (같은 곳으로 연결됩니다..)

    "KBS 스페셜.101010.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좀더 고화질로 보시고자 하신다면, 이멜로 쏴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웹메일로 대용량 파일 전송 기능으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트윗으로 DM보내주셔서 알려주세요..
    (트윗:eva2014az,)
    • Eun
      2010/10/19 08:40
      링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집에 가서 꼭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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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버전 파편화보다 아이폰 iOS의 파편화가 더 심각하다?
2010/09/30 16:02
"안드로이드 버전 파편화보다 iOS 파편화가 더 심각하다"라는 글들 보신적 있으신지요?
치키타에서 내놓은 안드로이드 버전별 분포도와 iOS 버전별 분포도를 비교하면서 iOS의 파편화가 더 심하다고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이런 글들을 퍼나르시는 분들이 계시구요.
치키타의 2010년 9월 1일자 분석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최근에 2.2 프로요를 탑재한 제품들이 많아지면서 1.5와 1.6버전의 점유율이 급격히 줄어 들고 있습니다. 2.1버전과 2.2 버전만 합해도 약 70%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 점유일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도표를 보시면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버전의 점유율이 얼마나 빨리 높아지는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애플의 iOS는 어떨까요?


iOS의 버전별 분포도를 보면 3.1.2버전부터 4.0.1버전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한 4.0버전의 점유율은 40% 조차 되질 않습니다. (9월 1일 기준입니다.) 하지만 이전 버전인 3.x 버전을 합해보면 40%가 넘습니다. 다시 말하면 iOS 기기들의 절반 정도가 여전히 3.x 버전을 사용중에 있다는 뜻이죠.
이런 조사 결과를 보고 애플의 iOS가 구글의 안드로이드보다 파편화가 더 심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애플의 i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보다 버전별 파편화가 더 심할까요?
애플의 아이팟터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그렇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iOS 기기들을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이런 조사 결과가 얼마나 억지스러운지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바로 그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왜 iOS의 버전들이 현재 이렇게 다양하게 존재하는지와 다양한 버전들이 존재한다고 할지라도 파편화 문제로 이어지지 않는지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iOS 유저들이라면 다들 아시는 이야기 일겁니다만 아닌분들에게는 조사 결과만 보고 쉽게 오해하실 것 같아 알려 드립니다.)

I. iOS의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는 이유
위에 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내고 있지만 iOS는 아이폰만 사용하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아이팟터치와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하고 있죠. 9월 1일부로 나온 조사 결과를 보면 아이패드가 약 1/4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는 아직까지 3.2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4.0이상으로 버전 업데이트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20%가 넘습니다. 현재는 iOS 버전 4.1까지 나왔지만 아이패드 유저들은 여전히 3.2 버전 이하만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11월에 나올 4.2 버전 업데이트 이후에 다시 조사해보면 아이패드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3.2 버전의 점유율은 현저히 줄어들고 4.2버전의 점유율은 급격히 늘어가겠죠. 쉽게 설명드리면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아이패드의 현실(?) 때문에 파편화 된것 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탈옥된 기기들 때문입니다.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바로 jailbreaking 하는 방법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옥된 iOS 기기들을 소유한 유저들이라면 새로운 버전의 탈옥방법이 나오기 전까지 이전 버전을 고수할 수 밖에 없겠죠. iOS 기기들을 탈옥하면 더 다양한 기능들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탈옥된 iOS 기기들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이팟터치 유저들은 예전에는 OS를 업그래이드 하기 위해서 돈을 지불했어야 했기 때문에 이전 버전을 고수하는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만 최근에는 무료로 풀리고 있는 추세라 이런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물론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용량이 큰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아이튠스에 연결해서 업데이트를 하기 귀찮아 하시는 분들도 iOS 파편화에 한몫하겠죠. ^^

iOS와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버전의 차이는 확실합니다. iOS 기기 사용자들은 할 수 있어도 안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커스톰 롬업을 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 말이죠.) 아이폰/아이팟터치/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새로운 버전이 나와 있어도 업데이트 하기 귀찮아서 안한다던지 탈옥때문에 안한다던지등,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반면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제조사들이 업데이트를 못해주거나 계속해서 업데이트 날짜를 지연시키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 이겠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냐 없느냐의 차이, 또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사족을 하나 더 달자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똑같이 사용한다고 할지라도 제조사들 마다 다 다른 하드웨어적 사양들을 지닌 안드로이드폰들에 맞춰 변경/수정/업데이트해야 하고 그런 제품들이 제조사당 하나가 아닌 다수의 안드로이드폰들 이라는게 업데이트의 지연을 불러오고 파편화를 불러 오는 요인이 됩니다. 또한 제조사들이 원하는데로 OS를 변경할 수 있다는게 문제고, 제조사들은 한번 더 이통사들이 원하는데로 안드로이드를 변경 해줘야 하는게 문제인거죠. 구글이 아무리 빨리 업데이트 된 OS를 내놓는다고 해도 제조사들은 자신들이 내놓은 수많은 안드로이드폰들에, 다 신경써야 하고 그로 인해 수많은 인력과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들이 바꿔놓은 OS+UI 때문에 또 한번의 테스트와 변경이 이뤄져야 하고 그 이후 이통사들이 원하는 UI 또는 앱들과도 자연스럽게 연동이 되는지 수정 또는 업데이트를 하고 테스트를 해야겠죠. 여러번의 공정과 테스트를 통해야지만 소비자들이 최종적으로 업데이트 된 버전을 받을 수 있게 되는거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나온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2.2로 업데이트 안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은 꽤 많은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안드로이의 버전들이 파편화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는거죠. 그리고 이런 단점들을 알기 때문에 MS에서도 윈도우폰 7에서는 제조사들이 변경하거나 고칠 수 있는 부분에 제한을 두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 iOS의 다양한 버전이 존재해도 파편화 걱정이 필요 없는 이유
이 부분에 대해서는 iOS 기기들을 사용하는 유저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더군요.
iOS는 개발자들이 몇개월 밤샘하면서 만든 플랫폼이 아닙니다. 여러방면에서 수많은 노력과 시간이 투자됐다는 사실들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Requirements 입니다.
개발자들은 iOS용 앱을 개발할때 반드시 어떻한 iOS 버전을 사용했는지를 명시하고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명시된 버전은 일반 유저들에게 아주 중요할 뿐 아니라 iOS 기기들이 자동적으로 필터링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의 iOS 버전이 3.2라면 3.2 이상 (4.0, 4.0.1, 4.1)의 버전으로 개발된 앱들은 아이폰 안에 있는 앱 스토어에서 자동적으로 필터링 됩니다. 다시말하면, 3.2 이상의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은 리스트 자체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기 쉽도록 실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아이패드에서는 아이폰용 앱들과 아이패드용 앱들 둘다 검색하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iOS 버전이 3.2이이고 아이폰 3GS/4는 최신 버전이 4.1로 서로 다르죠.

아이폰에서 Top Paid iPhone Apps을 보면 1위는 Angry Bird, 2위는 Fruit Ninja, 3위는 Ringtone Designer Pro입니다.


하지만 3.2버전을 사용중인 아이패드를 통해 Top Paid iPhone Apps를 보면 1,2위는 똑같지만 3위는 Super Mega Worm으로 다릅니다. 다시 말하면 Ringtone Designer Pro는 아이패드에서는 검색 조차 되질 않습니다. Top 차트에서만 안나오는게 아니라 "Ringtone Designer Pro"로 이름을 정확히 검색해도 "Your search had no results"라는 결과만 받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Ringtone Designer Pro의 Requirements가 iOS 4.0 or later 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Angry Bird나 Fruit Ninja의 Requirements를 보면 iOS 3.0 or later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에서도 보이게 되는거죠.)
하나의 예를 더 들어 볼까요?
한국의 중요한 모든 싸이트들을 모바일 버전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아이스타트라는 앱을 아시죠?

아이폰에서 '아이스타트'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하면 검색 결과 가장 상단에 나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용 앱드로 '아이스타트'를 검색해도 결과에 나오질 않습니다.

첫번째 검색 결과 페이지와 두번째(마지막)에서도 아이스타트라는 앱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와 똑같은데요. 바로 아이패드 버전은 3.2이고 아이스타트의 Requirements는 iOS 4.0 or later 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버전에 맞지 않은 앱들을 보여주지 않게 함으로써 버전의 차이로 인해 앱의 구동이 안되는 경우를 원천적으로 막아 버리는거죠. 그에 비해 안드로이드는 버전의 차이나 안드로이드 기기가 다르기 때문에 리스트를 보여주지 않거나 다운로드를 막지는 않습니다. 앱 인포에 버전 표기가 있고 때로는 어떤 기기들에서 테스트를 했다고 보여주기는 하지만 다운로드 자체를 막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보여준 결과물에서 바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게 되는거죠. 내 안드로이드폰에서 작동이 되던 안되던 상관 없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앱들의 평점들을 보면 "내 기기에서 작동이 안됩니다"라는 평가와 함께 별 하나를 받은 앱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또는 아이팟터치 안에 설치된 앱스토어는 자신의 iOS 버전에 따라 구동되는 앱들만 보여주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을 업데이트 안할 경우 새로운 버전에서 작동되는 앱들을 볼 수 조차 없습니다. (물론 다운로드 받을수도 없구요.)

그렇다면 PC에 설치된 아이튠스를 통해서 버전이 다른 앱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면 내 아이폰 버전은 3.2인데 4.0 이상에서만 구동되는 앱들을 PC에서 받았을 경우는 강제적으로 아이폰에 설치가 될까요? 정답은 No 입니다.

내 iOS 기기의 버전보다 높은 상위 버전에서만 작동되는 앱을 PC에 있는 아이튠스를 통해 구매를 했더라도 iOS 기기에 넣으려고 하면 위와 같은 경고문을 보여주면서 설치가 되지 않았다고 나타납니다.
조금더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iOS 기기들은 자신의 iOS 버전보다 높은 버전에서 작동되는 앱들은 원천적으로 설치를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을 업데이트 안하면 그많은 앱스토어에서 남들보다 적은 앱 리스트들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가 가시는지요? iOS의 버전이 다양하게 존재할지라도 파편화가 될 수 없는 이유는 애플에서 원천적으로 상위 버전의 앱들을 보여주지 않게하고 다운로드 받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내 iOS 기기의 버전이 3.2이면 3.2 이하의 앱들만 보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4.0이라면 4.0 이하의 앱들만 사용할 수 있게 되는거죠. 이것만 봐도 애플이 iOS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를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쉽게 만들려면 모든 버전들의 앱들을 다 보이게 하고 앱 설명에서 버전 표시만 해도 될텐데 말입니다.)

안드로이드의 파편화를 이야기 하면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하지만 개인적으로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6개월 이상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하자면 문제는 있습니다. 내 드로이드에서 작동이 잘 안되는 앱들을 여러번 설치해 본 경험이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을 돌아다녀 봐도 수많은 리뷰들 가운데 "내 기기에서는 안된다"라는 별 하나짜리 리뷰들을 수없이 보고 있습니다. 제조사들이 1년에 너무나 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을 내놓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느려지는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정말로 안드로이드의 파편화가 없다면 구글은 계속해서 이런 정략과 정책을 이끌어 가겠지만 구글이 점점 제조사들이나 이통사들에게 제한을 준다면 방향이 잘못됐음을 시인하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의 기본 버튼들 조차 일정한 순서로 나열되지 않은걸 보면 구글의 개방정책은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혼란감만 주게 되는게 아닐까요? (어느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네개의 버튼들이 있고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세개만 있습니다. 어떤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Back 인 반면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Search로 버튼들 위치또한 제각각 입니다. 제조사마다 UI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안드로이드폰을 써도 다른 UX를 경험하게 됩니다.)


iOS의 버전이 다양하게 존재할지라도 파편화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 iOS 기기에서 작동이 안되는 앱들은 볼 수 조차 없고 설치 조차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10/09/30 16:02 2010/09/30 16:02
  1. Bin
    2010/09/30 16:15
    혹시 첫번째?ㅎㅎ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Android 3.0에서부터는 UI에 제한을 둔다는 소문이 있던데, 아무래도 같은 운영체제 안에 너무 많은 UX들이 있으니.. 문제가 있긴 하겠죠.
    • Eun
      2010/09/30 16:38
      3.0부터는 어느 정도 제한을 두지 않을까 합니다. 개방성도 좋지만 너무 중구남방식으로 되면 소비자들에게도 어필을 할 수 없으니까요. ^^
      첫번째 댓글 축하드립니다. ^^
      퇴근전에 보고 나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 오예스
    2010/09/30 18:32
    니** 같은 얼치기 블로거들이 수위를 차지하는걸 한심하게 지켜보다가
    님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읽을때면 엄청난 수준과 내공의 차이를 실감하지요.
    이런게 진짜 분석글이라는 겁니다.
    맨날 니** 같은 사람들은 작고 작은 문제를 엄청나게 부풀려서 마치 그게 다인냥
    오도방정을 떨죠. 그렇게 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런 점을 엄청나게 부각시키면 마치 자기가 전문가가 된듯한 착각속에 우쭐하게 되는
    경험을 하죠. 그러나 딱 거기까지죠. 그런게 그들의 생존방식이니까요.
    이런 사람들을 저는 여론의 portion 을 흐트러트리는 I.T.생태계의 하이에나라고 부릅니다.
    싱싱한 생고기말고 썩은 고기만 찾아다니는 애들 말이죠.^^
    • Eun
      2010/10/01 08:03
      제 수준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내공도 그렇구요. ^^
      전 다만 인터넷에 뿌려진 글들 중에 유저들이 오해할 만한 것들이 있다면 바로 잡고 싶다는 생각들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거죠..특히 언론왜곡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속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
      믿을 수 있는 사회...이거 만들 수 없을까요? ^^
  3. TOAFURA
    2010/09/30 18:52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통계라는게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인데 저런 해석을 내놓기위한 전제나

    근거가 부족한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같은데, 그걸 아무 여과없이 퍼나른다니......

    아무런 생각이 없는것인지 단지 기록의 의미로 하는 것인지 예측이 되질 않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01 08:05
      단순 기록이나 레퍼런스 정도의 의미를 지닌 분석이나 결과를 가지고 자기 좋은쪽으로 해석하는 양반님들이 많습니다...그저 조회수를 높이려고 그러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그것보다 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그러시는 분들도 계시죠...세상..점점 믿을게 없어지는군요...

      TOAFURA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4. virus
    2010/09/30 19:59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다같이 만드는 회사의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 부분입니다.
    좋게 말하면 새 술은 새 잔으로 이고
    나쁘게 말하면---잡은 고기에겐 먹이를 주지 않는다---가 되는 거죠.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같이 만든다는 것을 빌미로 인위적인 업그레이드를 강제합니다.
    최신 맥오에스 스노 레퍼드는 인텔맥 전용이라 그 이전의 파워피씨맥에선 돌아가지 않고
    i5가 탑제된 인텔맥엔 이이전 오에스인 타이거는 인스톨되지 않아요.
    신기종에 번들된 소프트웨어는 이전 기종에선 사용하지 못하고, 하위기종에 번들된 소프트웨어도 그렇습니다.
    개발자는 언급하신 Requirements로 하위 호환성을 가능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지만,
    애플은 사파리나 아이튠스등 몇몇 필수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외엔 그렇게 해주지 않지요.
    사파리나 아이튠스라도 타이거 기반 맥에선 무지무지 느립니다.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신기종용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아 구기종에 머무는 사용자.
    신기종은 필요치 않는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모두 신기종만 지원해서 신기종을 사야만하는 사용자
    맥사용자들은 익히 경험한 거지만---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들도 시간이 지나면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올리신 글과는 핀트가 많이 어긋나는 글이었습니다만
    이윤극대화가 주목적인 기업이 천사처럼 보이려 하는 것도, 악마가 되지말자 다짐하는 것도 다 허구에요....
    • Eun
      2010/10/01 08:08
      VIRUS님 때문에 새로운 사실을 얻었군요. ^^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버전을 내놓을때 유료가 아닌 무료라면 이런 방식으로라도 유저들의 업데이트를 유도하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는 것보다 최신 버전으로 통합되어 존재하는게 개발자들에게도 유리하고 제조사들에게도 유리할테니까요. 다만 이런 방법/전략을 유료화 하면서까지 한다면 정말 상술에 불과하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오지랍로이드
    2010/09/30 20:13
    2014년이면 심비안에 필적하는 점유율을 가진거라는 안드로이드인데
    애플과 iOS의 그늘에선 언제나 벗어날지..
    조만간 애플제품엔 왜 레드나 핑크가 없냐로 딴죽 걸리겠다.. --;

    자신들의 안드로이드 파편화는 문제없다며 쉴드치더니
    iOS의 파편화(?)엔 왜 그리도 관심이 많은지..
    • Eun
      2010/10/01 08:11
      문제가 없다면 3.0 진저브래드 버전에서 어떻게 변화는지를 두고 보면 알겠죠. 지금의 방식 그대로를 진행해 나가면서 업데이트만 계속적으로 이뤄질지 아니면 조금씩 제한을 두면서 변화를 줄지 말입니다.
      소프트웨어의 공룡기업인 MS 조차도 개방보다 폐쇄또는 제한에 무게를 두고 있는걸 보면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보면 개방이 무조건 다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MS가 스마트폰 시장에 재진입하면 뭔가 달라지겠죠. ^^
  6. 언론은 무섭다.
    2010/09/30 20:47
    개방과 자유를 지향하는 안드로이드진영은 멋있어보이지만, 소비자에게 자유에 대한 댓가를 요구합니다.
    궁극적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제조사의 자유가 아니라, 제품에 대한 만족도 이겠지요.. 개방의 양면성이라고 보면 되겟네요.. 오늘도 좋은 글 읽었습니다.
    • Eun
      2010/10/01 08:13
      맞습니다. 개방에도 양면성이 있고 폐쇄에도 양면성이 있죠. 솔직히 소비자들은 개방과 폐쇄에 그리 관심이 없습니다. (개발자들은 다르겠지만요. ^^) 소비자들의 관심은 제품 그 자체겠죠. 좋은 제품이냐 아니냐의 차이를 따지는게 더 중요한거겠죠. ^^
      개방과 폐쇄를 떠나 소비자의 만족도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와 같은 근본적인 생각부터 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
  7. 리머대
    2010/09/30 21:51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언론이 문제죠.....윈7폰os, iOS, 안드로이드 이렇게 3가지 OS가 지금보다 잘 정착해서 골라쓰는 재미가 있었으면 싶내요 ㅎㅎㅎ
    분명 각각의 장단점이 나중엔 더 뚜렷해지겠죠.
    그때를 기대한다능~
    제가 RSS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Eun님의 포스팅들 때문이네요 ㅎㅎㅎ
    • Eun
      2010/10/01 08:16
      노키아의 심비안, 블랙베리, 윈도우폰 7등 다양한 스마트폰용 OS가 시장에 존재하고 있지만 국내 언론은 국내 제조사들이나 이동 통신사들에게 유리하게끔 너무 안드로이드에만 치중된게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1위를 차지하는것은 iOS도 아니고 안드로이드도 아닌데 말입니다. 다양한 OS들이 존재해야 소비자들이 원하는데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겠죠. 윈도우 7폰, 팜 OS, 심비안, 블랙베리등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언론 또한 조금더 공정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저때문에 RSS를 시작하셨다구요?
      정말 영광입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8. RakaNishu
    2010/10/01 01:32
    우왕ㅋ여느 때보다 더 심도깊은 글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오늘의 오타 ^^ㅋ 숨은그림찾기 같아요ㅋ 일부러 찾아보라고 내시는건가?ㅎㅎ"아이폰 안에 있는 앱스토어에서 자동적으로 [필러팅]됩니다."
    • 키다리
      2010/10/01 04:01
      Mr. Checker! ^^
    • Eun
      2010/10/01 08:18
      또 걸렸군요. ^^
      수정했습니다. ^^

      두번 확인해도 이렇게 놓치는걸 보면 노안이 온듯 싶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제가 놓치 오타들 항상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데굴대굴
    2010/10/01 04:37
    이 문제 때문에 골치아퍼 죽겠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앱이 iOS4 only로 나오고 있는데 덕분에 아이패드에 설치가 안되는 현상이 나오고 있거든요. 아이패드에 iOS4 배타를 설치하고는 있는데 얼마나 시원스럽게 설치를 가능하게 해줄지는 조금 두고 봐야 할 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내년 1월쯤 되면 위 그래프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군요. (아이패드의 한국 출시와 함께 많은 국가에 뿌려질꺼고 그때는 iOS4가 기본일테니까 말이죠)
    • Eun
      2010/10/01 08:19
      전 다행이 iOS 4.0 때문에 설치 안되는 앱은 아이패드에 2개밖에 없습니다. ^^ 11월달..그러니까 다음달이 되면 최신버전의 앱들을 마음데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겠죠. 그때가 지나고 나면 iOS의 분포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 집니다. ^^
  10. Beamimi
    2010/10/01 04:55
    좋은글 잘보고갑니다!!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11. 2010/10/01 04:57
    주말 잘보내십시요....내공이 깊어서 참 부럽다는 말씀^^
    • Eun
      2010/10/01 08:21
      내공이 없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구요. ^^
      그냥 개인 블로거의 단순한 생각과 철학(?)이라고 보시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저보다 더 내공이 높으신 분들이 수두룩 하죠..그러기에 주눅들지만...그래도 남의 눈치 보질 않고 맘편히 블로깅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
  12. 치즈
    2010/10/01 14:17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함이 크지 않다면 별의미없는 이야기 들이겠죠.
    그나저나 글 볼때마다 니자드님 까는 댓글이 등장하는데...
    볼때마다 눈이 찌뿌려집니다. 제가 볼땐 두분 블로그가 서로 상이한 입장 &
    스타일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좋다고 생각되거든요.
    • Eun
      2010/10/01 15:58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별 의미없는 이야기들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준다면 의미있는 내용이겠죠. 소비자들은 개발자들이나 기업 경영인들과 다릅니다. 실제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서 얼마나 만족할 수 있는냐 없느냐, 얼마나 불편함이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죠. 이런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부터 시작하지 않은 제품들이 있따는게 문제겠죠.
      블로거는 언론인도 아니고 공인도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자신이 읽고 싶은 글이 있는가 하면 읽기 싫은 글도 있을 겁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포스팅들이 올라오기에 이런 일들이 다반사 이뤄지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한단계 더 발전된 소셜문화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말씀 감사하구요. 주말인 만큼 더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치즈
      2010/10/01 22:36
      사용자 입장에서 별의미 없는 이야기라는 것은 "안드로이드 버전 파편화보다 iOS 파편화가 더 심각하다"라는 주제가 나온 것이 애초에 맞지도 않지만 별 의미가 없는 이야기라는 뜻이 었습니다. 개발자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나 iOS나 서로 일장일단이 있습니다만 ...
      그리고 어떤 블로그에 들어와서 그 블로그가 아닌 다른 블로그 욕이나 해대는 치졸한짓 하는 인간은 인터넷 생태게의 잉여인간이라고 부르고 싶군요. 뭐 은님 블로그에 의견 아닌 악플올리는 사람들 보다 더 질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 ㅎㅎ
      2010/10/26 05:51
      치즈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예전에 간신배들이 많이하던짓이지요 참 치졸해보이는군요 누가누굴 욕하는지 ...
  13. 똘레랑스
    2010/10/01 20:53
    오늘도 유익한 글 잘 읽고 갑니다~
  14. CETME
    2010/10/02 01:20
    어느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네개의 버튼들이 있고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세개만 있습니다. 어떤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Back 인 반면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Search로 버튼들 위치또한 제각각 입니다. 제조사마다 UI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안드로이드폰을 써도 다른 UX를 경험하게 됩니다.
    라는 부분은 동감하지만 전혀 문제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다른 제조사는 다른 UX를 제공합니다. 모든 제조사가 같은 UX를 제공하면 제조사가 다양할 이유도 없고 의미도 없는 거 아닌가요.
    1개의 제조사 내에서는 UX는 거의 동일합니다. 그럼 된거죠.
    그리고 상식적인 선에서의 UX는 동일합니다.

    왼쪽 화살표 키가 오른쪽 화살표 키의 오른쪽에 위치하는 폰을 본 적 있습니까?
    이런 디자인은 비상식적이죠. 그래서 아무도 그렇게는 만들지 않습니다.

    모든 제조사의 UX가 동일하다면 그것이야말로 안드로이드의 방향에 가장 어긋나는 것이고, 그 UX를 좋아하지 않는 사용자는 당연히 안드로이드에 손도 안 대겠죠.

    그리고 버전별 호환성 문제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충분히 해결가능한 문제이고, 그 외에 단말기별로 호환 안되는 부분은 주로 우리나라에서 비표준적으로 수정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갤럭시 시리즈라든지.

    자유에는 댓가가 따릅니다.
  15. 수채화
    2010/10/02 06:37
    ^^ 오래전부터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오류메시지가 상당히 자세히 알려줍니다. 새드맥 해피맥 등등 아이콘으로도 알려주고 설명과 무슨 에러 등등... 그리고 풍선 도움말 등등 많았죠. 그리고 호환이 되는지 안되는지.. 이거에 대한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앱스토에서 잘 나타나 있더군요.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가격이 유료인지 무료인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죠. 삼성앱스토오에서는 유무료 짬뽕이라고 무료라고 함부로 받았다가는 요금폭탄 이런 기사도 올라왔었죠. 아무튼 오늘도 은님의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 Eun
      2010/10/05 13:49
      그렇습니다.
      초보자들에게는 애플의 앱스토어와 같은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편리합니다. 안되는건 기본적으로 다운로드 못하게 막어 놨으니까요.
      유저 입장에서 생각하고 개발한다는것 점점 더 중요해 지는것 같습니다. ^^
  16. betterones
    2010/10/02 10: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저의 사용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결국 모든 것을 얻게 되겠지요.
    • Eun
      2010/10/05 13:49
      달리 유저 플랜들리라는 말을 쓰는게 아니죠.
      유저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오기 힘든 말입니다.
      아무리 멋진 UI를 만들었다고 해도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잘못 개발된 UI겠죠.
  17. Han Sanghun
    2010/10/05 12:24
    애플과 MS는 오랜기간 OS를 개발해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들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했겠지만, 구글은 아무래도 그런 경험이 적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후발주자로서 많은 제조사를 끌어들여서 단기간에 시장 점유율을 끌어 올리기 위한 궁여지책일 수도 있고요. 어쨌거나 진저브래드에서 UX를 획기적으로 바꾼다고 하니, 제조사의 자유도가 어느 정도는 제한되겠군요.
    • Eun
      2010/10/05 13:51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구글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하고 있는 만큼 3.0 부터는 자유도를 어느 정도 버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개방성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이런 장.단점을 잘 알고 개발 중인 윈도우 7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애플의 폐쇄성과 구글의 개방성 중간에 위치한듯 보이거든요. ^^
    • 양아치
      2010/10/12 12:32
      제가 보기엔 그래도 어차피 애플 UI를 따라하는거로 보이는거 왜인지요... ㅎㅎ

      풀터치폰이 나오기 시작한게 아이폰이 발매되고 나서부터 부랴부랴 나온거 같다는 생각이....

      원래 가지고 있던 기술을 애플이 선수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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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아이패드와 함께한 뉴욕 여행기
2010/09/28 16:12
오랫만에 뉴욕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변두리(?) 생활에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복잡하고 사람많은 뉴욕에 가는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친구네 가족이 함께 가자는 권유에 마지못해 따라갔다 왔습니다. ^^
이번 여행은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4, 그리고 아이패드와 함께 해서 더 유익하고 편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약 200마일(320Km)정도 떨어진 뉴욕으로 운전하고 가는 동안 아이폰4보다 아이패드의 구글맵이 네이게이션 역활을 톡톡히 해줬죠. 특히 실시간 트래픽을 색으로 (빨간색-정체, 주황색-느림, 녹색-쾌적) 보여주니 어디에서 차가 막히는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빨간색인 지역을 지나더라도 어느 정도 이후면 뚫릴지를 아니까 모르는것보다 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4시간을 운전해서 처음으로 도착한곳은 뉴욕 브루클린입니다.
평일인 목요일에 갔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역시 뉴욕은 주차하기가 힘듭니다. 뉴욕 전경을 보기 위해 주차 시키려고 2-3바퀴 돌다가 결국 약간 먼 곳에 동전 주차(meter park)를 했습니다.
위 사진은 브루클린에서 바라본 맨하튼입니다.


동전 주차가 최대 1시간밖에 되질 않아서 아이폰4로 55분 타이머를 눌러놓고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 초과한 차량의 티켓을 끊으려는 경찰관이 엄청 자주 돌아 다닙니다. ^^)


브루클린 거리를 걸으며 아이폰4로도 사진과 동영상을 찍기도 하고 Nikon 300로도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공원에 위치한 전화기를 보니 뉴욕이긴 뉴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뉴욕 전경을 부르클린에서 바라 본뒤 거리를 걸으면서 Yelp라는 앱으로 찾아보니 이 동네에 아주 유명한 컵케이크(Cupcake) 가게가 있더군요.
CRUMBS라는 컵케이크 가게 실내 모습입니다. 아주 깔끔하고 깨끗하더군요.
배고프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 카라멜 컵케이크하고 에소프레소 컵케이크를 시켜서 길거리 계단에 앉아 뉴요커(?)처럼 쿨하게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특히 에소프레소 컵케이크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촉촉한 맛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네요. ^^)

가게 안에는 아주 다양한 컵케이크들이 있는데요 윗 사진처럼 대형 컵케이크도 있더군요. 크기가 케잌 수준입니다. ^^

아무튼 한적한 브루클린 거리와 상쾌한 날씨를 즐기기에는 1시간이 모자라서 결국 주차한 곳에 다시 가서 동전을 더 넣고 한동안 브루클린 거리를 거닐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아이패드에 있는 구글맵을 이용해 맨하튼으로 들어갔습니다.
한인 거리로 유명한 32번가에 자동차를 주차 시키고나서 아이패드로 정보를 검색해 보니 다음 블록에 위치한 주차장이 $10불 정도 더 싸더군요. 4-8시간 주차하는데 $36불이나 지불했습니다. ㅡ,.ㅡ (한인 거리에 위치한 주차장에 주차하지 마세요. 비쌀뿐 아니라 불친절 합니다. ㅡ,.ㅡ)

한인 거리에서 한국 음식을 맛나게 먹고 아이폰으로 뉴욕 지하철 맵을 검색한 뒤에 애플 매장이 있는 5번가를 찾아 지하철을 탔습니다. (뉴욕 지하철 안에서는 3G가 안터지더군요. ^^)

뉴욕의 중심에 위치한 센트럴 파크 바로 옆에 있는 애플 스토어는 정말 관광 명소가 된듯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애플 스토어 유리벽을 찍더군요. 윗 사진에 나온 한 배낭 여행객처럼 말입니다. ^^


1층에는 유리벽과 애플 로고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이 디자인을 누가 생각했을까요? ^^


점점 어두워질수록 애플 로고는 더 환하게 빛나더군요.


통유리로 된 실린더 모양의 엘레베이터의 디자인도 정말 획기적이더군요.


엘레버이터를 타고 내려가 보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들로 애플 스토어가 북적 거립니다.
파란옷을 입은 애플 직원들 숫자만 해도 족히 50명은 넘어 보이더군요.
패쇄적인 정책/전략 때문에 애플이 망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뉴욕시 5번가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를 꼭 들려 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뉴욕의 상징인 자유 여신상 관광 명소가 망할 확률과 애플 스토어가 망할 확률이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유명해진 관광명소는 좀처럼 망하기 어렵잖아요? ^^)


애플 스토어에서 구경하고 나서 전면 보호 필름 하나 사고 나왔습니다. ^^
그리고 Fashion Ave라는 별명의 5번가를 걸으면서 명품 매장들을 지나쳤는데 맨하튼의 상점들은 대부분 8시 이전에 다 닫더군요. 문이 열린곳이 거의 없어서 들어가 보지 못했습니다. ^^
그리고 록팰러 빌딩을 지나가는데 무슨 공연을 준비하는지 엄청난 음악 장비들과 함께 무대 세팅을 하고 있더군요.


브로드웨이도 마찬가지로 공연 무대를 설치하고 있더라구요.
주말이면 맨하튼은 각종 공연들로 가득채워질 모양입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한인 거리까지 걸어가려다가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아이패드를 이용해 지하철 역을 찾아서 뉴욕 지하철을 타고 한인 타운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나오면서 가장 한적한 도로를 검색해서 빠져 나왔죠. (뉴욕은 일방통행로들이 많기 때문에 길을 잘 못 타서 빙빙 돌 경우가 많죠. 아이패드 안에 있는 구글맵은 일방통행로까지 다 보여주기 때문에 예전보다 더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었답니다.aGPS를 통해 현재 위치를 비교적 정확히 잡아 주기 때문에 더 수월했습니다.)

뉴욕을 빠져나와서 뉴저지에서 바라본 뉴욕 야경입니다.


뉴욕의 마천루가 밤에는 더 빛나 보이는군요. ^^
이렇게 야경까지 다 보고 나서 뉴욕에서 가까운 뉴저지에 있는 한 호텔을 검색해서 평점이 좋은 곳에서 하룻밤을 잤답니다. 평점이 좋은만큼 깨끗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침이 공짜인데 그 아침에 한국 육개장 사발면도 있다는 사실..^^ (뉴욕과 뉴저지에는 한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 ^^)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였지만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있으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시 중심가에서는 AT&T의 3G가 잘 잡히더군요. 물론 뉴욕 지하철역 안에서는 안되지만요. 구글맵을 아이패드의 큰 화면으로 보니 더욱더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밤에 호텔에서 묵을때는 아이패드에 넣어놓은 영화를 보거나 넷플릭스 앱을 통해 스트리밍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서핑은 기본이구요. ^^
Yelp라는 앱을 통해 커피숍이나 유명한 맛집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유저들의 평가/평점을 통해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여행의 필수품이 되버린 아이패드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기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여자들이 가방에 들고다니기에는 무겁게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

Muzetto
WaterField Designs Portable Muzetto
이런 아이패드 전용 가방 하나 들고 다니면 스타일도 살고 편할것 같지 않나요? ^^



위의 사진들은 Nikon 300와 아이폰4로 찍은것들 입니다.
어느 사진들이 아이폰4로 찍었는지 아시겠습니까? ^^
2010/09/28 16:12 2010/09/28 16:12
  1. 으아아앗
    2010/09/28 18:15
    잘 읽었습니다. 사진도 몇 개 빼고는 잘 모르겠네요. 워낙 잘 나와서 ㅋ
    • Eun
      2010/09/29 08:18
      아이폰이 DSLR 카메라를 따라올 순 없지만 일반 디카 수준은 되는것 같아요. ^^
  2. 으랏차~
    2010/09/28 20:12
    매일 들러서 새글이 없나 보고 갔는데 ㅋㅋ
    두번째라니~~ 감격....
  3. 키다리
    2010/09/29 00:17
    추억을 되살려주는 사진들입니다. ^^

    애플스토어가 5번가와 센트럴파크에 있다면, FAO슈왈츠 근처인가요?
    어느 겨울 아침, 센트럴파크와 FAO슈왈츠, 그리고 관광용 마차를 배경으로 패션화보 촬영을 하던
    아름다운 금발의 모델 모습도 떠오르네요.
    술마신 다음날 32번가 한인타운의 감미옥 설렁탕도 생각이 나는군요. 아직도 영업중인지 궁금하네요. ^^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 Eun
      2010/09/29 08:21
      FAO 슈왈츠라는 토이 스토어를 이야기 하시는거죠? 애플 스토어 바로 옆입니다. ^^ 이 스토어도 구경하려고 했는데 평일에는 7시까지 밖에 열지 않더군요. 이런줄 알았으면 애플 스토어를 나중에 가고 여기 부터 들어갈걸 그랬어요. ^^
      감미옥은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문 닫았습니다. 뉴욕시에 무슨 수정 명령을 받은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집에서 맛있는 순두부 먹었습니다. ^^
    • 키다리
      2010/09/29 08:27
      FAO슈왈츠는 꼬마들에겐 천국이지요. ^^
      감미옥이 문을 닫았군요. 그럼 길 건너편 강서회관에서 순두부 드셨다는데 1$ 걸겠습니다. ^^
    • Eun
      2010/09/29 08:44
      $1불 주셔야겠는데요.
      강서회관이 아닌 큰집에서 먹었습니다.
      순두부보다 설렁탕이 더 낫다고 하네요. 간식으로 시킨 떡볶이는 정말 맛있더군요...
      그외에도 우리집이라는 분식집이 엄청 사람이 많더군요...(사람이 많아 못들어 갔습니다. ^^)
      후식으로 뭐좀 먹을까 했었는데 레드망고는 앉을 자리가 없어서...그냥 지나갔답니다.^^
  4. 매쓰TM
    2010/09/28 21:50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4는 마눌님에게 갔고..
    아이패드는 아들이 자꾸 달라고해서..못하고..(주말로 이용제한중..)
    이번 아이팟 터치 4세대를 노리는데.. 마눌의 태클이 커서 고민중입니다.
    아이폰4에 아이패드에 .. 왜 더 필요하냐고 구박만.. -.-;;

    여튼 비자금도 다 빼앗기고..
    어떻게 다시 비자금을 만들 궁리만 하게되네요^^
    • virus
      2010/09/28 22:54
      ㅎㅎㅎㅎㅎ
      비자금 관리는 확실히 하셔야죠.
      영리한 여우는 출입구가 두개라 했고
      현명한 농부는 계란을 한바구니에 보관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 Eun
      2010/09/29 08:22
      아이팟터치까지 산다고 하면 마눌님 인상이 확 변할껄 알기에 전 그냥 참고 지냅니다. ^^
      비자금을 따로 뺄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ㅜ.ㅜ

  5. 2010/09/28 22:52
    덕분에 눈요기 잘했네요..궁금한게 있는데 아이폰4이 엑셀 기능이 있는지요.직장동료가 물어보는데 알길이 없네요.댓글다시는 분들중에서도 아시면 댓글부탁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시길^^
  6. virus
    2010/09/28 23:05
    사진 잘나오네요.
    하도 멍멍멍 해서 유심히 봤는데---보이는 분 계신가요.

    아이패드 넣을 가방은 많은데 정작 아이패드가 없다는 거.
    돈이 있어도 쓸 수가 없는 기막힌 세상입니다...
    • Eun
      2010/09/29 08:27
      전 아이패드는 있는데 넣을 가방이 없군요. ^^
      저 위에 링크된 가방 구매하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
  7. 수채화
    2010/09/28 23:41
    ^^여행사진 잘 봤습니다.~ 부럽네요!! 그나저나 주차비는 한국이 상당히 저렴하다는...
    • Eun
      2010/09/29 08:28
      뉴욕만 그렇습니다..그것도 다운타운인 맨하튼만 그렇죠. 그외에는 거의 주차비가 무료인곳이 많습니다. ^^
  8. TOAFURA
    2010/09/29 00:38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예전 뉴욕에 갔을 때랑 최근 사진을 보니 정말 많이 바뀐것같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9/29 08:29
      그런가요?
      저도 오랫만에 갔는데 바뀐건 잘 모르겠던데요.
      지하철이 조금 깨끗해졌다는것만 빼고요. ^^
  9. lhotse
    2010/09/29 00:45
    첫번째 두 그림(맨하탄) 중에 아래것이 아4로 찍은 사진이군요. ㅋ
    애플 매니아들에겐 성지로 불리우는 애플 스토어를 순례하시다니 좋으셨겠어요`~~~ ㅋ
    • Eun
      2010/09/29 08:30
      역시..^^
      그것 말고도 여러장 더 있는데요. ^^
      애플 매니아들에게 성지가 된 곳이 아니라 이제는 일반인들의 관광 명소가 됐더군요.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요..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10. 바람아들
    2010/09/29 01:14
    저 구글문서로 구독하고 있는 팬입니다. ㅋㅋ
    저도 구입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샐활속에 아이패드 활용기 잘 보았습니다 ^^ 근데 아이패드는 어른도 살수 있는거로군요 ^^;;;
    • Eun
      2010/09/29 08:30
      아이패드는 온 가족용입니다. ^^
      누구나 사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거죠.
      아이들이 전화를 잘못 누를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요. ^^
  11. parake
    2010/09/29 02:03
    죽기전에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들고 뉴욕 구경하는게 소원이었는뎅~~
    한국은 아직 아이폰 4G, 아이패드 사기조자 힘들다능..
    여러모로 부럽네여.. 포스팅 자주 부탁드려용~ ㅎㅎ
    • Eun
      2010/09/29 08:31
      뉴욕에 구경 오셔서 첫날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패드를 사심은 어떨런지요? 국내에 들어갈 날을 기다리는것보다 더 빠를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
  12. PETER
    2010/09/29 05:00
    이쁜사진들이 많이 찍었네요 ^^
    • Eun
      2010/09/29 08:31
      주로 가족 사진들이 많아서...배경은 저정도 밖에 안찍었습니다. ^^
  13. RakaNishu
    2010/09/29 05:06
    오~!! 뉴욕이군요^^ 역시 티비로만 보는 것과는 좀 다른 각도의 사진들이 더 보기 좋은 것 같기도ㅋㅋ그나저나 어여 돈벌어서 여행가고 싶네요언제쯤에나 가능할런지...;;;비행기도 한번 못타봤는데 ㅠㅠ암튼, 오늘은 오타 한개 발견했어요!!^^ㅋ[한인 거리에 위치한차장에 주차하지 마세요..]
    • Eun
      2010/09/29 08:45
      제 블로그에 글쓰기 하다보면 다음칸으로 넘어갈때 가끔 이런 일들이 발생합니다. 글자 하나가 없어지고 앞단어와 뒷단어가 붙는다는...^^
      재확인 못한 제 잘못이죠. ^^
      수정했습니다. ^^

      비행기 타고 한번 건너오세요...
      내 DC 관광은 시켜드릴 수 있을것 같으니까요. ^^
  14. betterones
    2010/09/29 07:54
    와 정보로도 모자라 이런 관광 사진까지... 뉴욕은 진짜 한 번 가봐야 되는 곳인데..
    아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뉴욕은 GTA4 로 둘러본게 다라... ^^
    아~ 저도 북미에 살고 싶어요.
    • Eun
      2010/09/29 08:47
      GTA4로 바라본 뉴욕과 비슷할껄요?
      툭하면 경찰차가 싸이렌 키고 뭘 그리 잡으로 가는지..모르겠습니다. ^^
      역시 조용한 동네가 저에겐 더 좋습니다.
      뉴욕은 가끔 가는것으로 만족할래요. ^^

      이곳으로 이민오세요. ^^
  15. was
    2010/09/29 10:01
    즐거운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넷플릭스에 대해 질문 좀 드릴게요.
    전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한국에서도 시행이 된다면
    한국의 모든 웹하드에 있는 불법 영화 다운로드가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10달러 남짓되는 정액제에 얼마나 많은 영화를 볼 수 있는것인가요?
    그리고 최신영화도 스트리밍안에 포함되는 건가요?
    화질은 디비디와 비교했을때 어느정도인가요?
    아이TV와 더불어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가 무척 고대되네요.
    • Eun
      2010/09/29 10:26
      최근에 캐나다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만 하는 넷플릭스 정액제를 내놓았습니다. 캐나다 달러도 $7.99불 정도 했던것 같은데요. 미국에는 아직 스트리밍 서비스만 해주는 정액제는 없고요. 메일로 DVD를 보내는것과 무제한 스트리밍 포함해서 미화 $8.99불 입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만 해주고 조금더 저렴하게 받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
      스트리밍 영화의 화질은 인터넷 속도에 따라 좌우되는데요. 인터넷 속도가 빠를수록 영화 화질도 높아집니다. 조금 느리다고 하더라도 못볼만한 수준은 아니더라구요. 속도가 늦을 경우 700-800MB로 인코딩된 영화를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좋을 경우에는 1GB 이상이라고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스트리밍은 무제한입니다만 최신 영화들은 없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에 더 신경을 쓰는만큼 앞으로 최신 영화들도 더 많아질거라 예상합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Instant Play라고 하는데 넷플릭스용 앱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도 있고, XBOX와 Wii와 같은 비디오 게임기들에도 들어있고 iTV와도 연동되니 어디서나 영화를 스트리밍을 통해 볼 수 있게 되는거죠. ^^
  16. Baemimi
    2010/09/29 17:22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이글을 보고있으니 뉴욕에서 공부중인 우리 마님이 생각나네요^^;;
    • Eun
      2010/09/30 09:11
      그래요?
      생각날때 한번 뉴욕에 오셔서 마님도 보시고 애플 스토어도 구경하시면 어떨런지요? ^^
  17. wenaon
    2010/09/30 12:15
    와. 한달전에 다녀온 곳인데 새삼 추억이 새록새록 :]
    그때 아이패드를 사오지 못한게 자꾸 마음에 걸리내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09/30 14:02
      한달전이라면 물량이 없어 바로 구매하지 못했을 겁니다. 이번에 애플 스토어 가보니까 바로들 구매할정도로 물량이 있더군요. ^^
      다음번에 뉴욕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아이팟이라도 하나 사서 가세요. ^^
  18. seapy
    2010/10/01 16:44
    저도 몇주전에 미국으로 여행가면서 아이폰 3gs 와 아이패드를 가지고 여행을 했었는데요.
    한국에서 여행가는 입장에서는 3g 데이터 로밍요금이 너무 비싸서 사용하지 못하고 와이파이에 의존하다보니 뉴욕의 무료 와이파이망이 너무 부실해서 사용하기 힘들더군요.
    미국은 와이파이가 잘 되있을꺼란 생각으로 지도나 예약메일을 프린트해가지 않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보여주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잘 안잡혀서 숙소에서 미리 굿리더로 다운받거나 캡쳐하고 구글지도는 갈 지역을 미리 구글지도에서 다 확인해서 오프라인에서도 보게하는 작업이 번거러웠습니다. 그렇지만 구글지도로 원하는 지역만 미리 봐두어 지도를 다운받아두면 아이폰 GPS 가 현재위치를 알려주어서 더이상 지도보고 내가 어디있는지 찾고 어느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고민 안해도 되서 좋더라구요.
    미국에서 sim 카드를 사서 데이터만 자유자재로 사용할수 있다면 미국여행시에 아이패드와 아이폰 조합은 상당히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참고로 동부에서 서부로 암트랙타고 이동했는데 암트랙에서는 AT&T 안잡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신호가 별로구요(암트랙에서 만났던 미국 아저씨는 버라이즌 드로이드 였는데 자기는 한번도 끊긴적 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버라이즌이 정말 좋긴 한가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19. rockchalk
    2010/10/01 20:50
    아이패드는 3g 버젼이신가요?? 와이파이 버젼으로는 한계가 있겠네요...
  20. 뭐꼬이건
    2010/10/06 03:28
    전형적인 애플빠구만 ㅋㅋㅋ

    애플스토어가 북적거리는거와 애플의 사업전력과 도대체 무슨연관이 있누.
    폐쇠적인 os가 점유율쉐어에서 오픈os에 밀려나는건 너무도 당연한거구만.

    과거 맥시절의 애플은 그럼 저런거없어서 마소한테 컴퓨터os시장 다 뺐긴줄아시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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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설정(Settings) 완벽 가이드!!!
2010/08/20 15:55
아이폰 Tips & Tricks에 이어 아이폰 가이드 2탄 나갑니다. ^^
스마트폰에 있어서 설정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죠. 잘못 건드렸다가는 전화 통화도 못할 수 있습니다. 또는 그와 반대로 설정만 잘하면 더 편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실 수 있죠. 설정만 잘 알아도 어디가서 "아이폰 전문가시네요."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을겁니다..
아이폰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 이제 부터 아이폰 설정에 관해 자세하게 알아 봅도록 합시다.
*Tip: 설정을 자주 바꾸는 편이라면 설정(Settings) 아이콘을 하단부 고정 Dock에 넣어 두는게 편합니다. ^^



1. Airplane Mode (에어플레인 모드) & Wi-Fi

비행기를 타보신 분들은 "비행기가 곧 이륙할 예정입니다. 휴대폰을 꺼주세요"와 같은 비슷한 말을 들으셨을 겁니다. 이는 항공기 운항시 전자 장비의 동작이 방해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데요. 일반 휴대폰일 경우 휴대폰의 전원을 꺼야 하지만 아이폰인 경우 에어플레인 모드만 On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에어플레인 모드가 On일 경우 모든 네트워크(전화, 3G, Wi-Fi, Bluetooth)가 한번에 비활성화 되기 때문에 항공기 이착륙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에어플레인 모드를 켜도 음악듣기나 네트워크가 필요없는 게임 등과 같은 기능이나 응용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화는 걸거나 받을 수 없지만요.
드라마에서 가끔 전화를 받지 않으려고 후면 커버를 열고 배터리를 빼는 모습들 보셨죠? 이런 장면을 아이폰 가지고 했다면 에어플레인 모드를 On하는 모습으로 대체될겁니다. ^^ (전화해서 자신의 위치를 자꾸 캐 묻는 여친 또는 마눌님이 귀찮다면 에어플레인 모드를 On 해 놓으세요. 에어플레인 모드를 On한 당신은 지금 무인도에 있는겁니다. ^^)
Wi-Fi는 무선 네트워크를 활성화 시키는 곳입니다. On 상태면 주변의 Wi-Fi를 찾아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윗 스크린샷처럼 자물쇠그림이 있으면 암호화된 Wi-Fi이기 때문에 WEP 키와 같은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Ask to Join Networks를 On해 놓으면 주변에 Wi-Fi가 잡힐때마다 바로 알려 줍니다. 아이폰 사용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기 위함이나 Wi-Fi 알림이 성가시다면 Off해 놓는게 좋습니다. 저장된 Wi-Fi 리스트를 지우고싶다면 지우려는 Wi-Fi 이름(SSID) 우측 파란색 화살표를 누른 후 제일 하단부에 위치한 Forget this Network(네트워크 지움) 버튼을 살짝 누르시면 됩니다.
일단 Wi-Fi 네트워크에 수동으로 접속하면, 해당 네트워크 범위 내에 있는 경우 아이폰이 자동으로 3G에서 Wi-Fi로 자동 연결합니다. 3G네트워크와 저장된 Wi-Fi 네트워크가 공존하는 지역이면 Wi-Fi를 우선 순위로 연결해준다는 뜻입니다. ^^




2. Notification(알림) & Sounds(사운드)

 알림 설정은 Push 서비스를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들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여 설치했을 때 나타납니다. 게임부터 SNS까지 다양한 앱들이 이 알림 기능을 사용하는데요. 사운드, 경고, 알림표시등을 켜거나 끄실 수 있습니다. 꼭 알림이 필요한 앱들이 아니라면 꺼두시는게 아이폰 사용시간을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운드는 무음시 진동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전화벨이 울릴 경우에도 진동과 함께 울리게 설정할 수 도 있습니다. 소리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요. 링톤을 바꿀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자가 오면 정해진 링톤 소리를 통해 알려 주기도 합니다. 그밖에도 음성 메세지, 메일, 보낸 메일, 캘린더 알림, 잠금 사운드, 키보드 클릭 사운드를 켜거나 끄실 수 있습니다.




3. Brightness & Wallpaper (밝기 및 배경화면)

밝기 설정을 통해 스크린의 밝기를 조절 하실 수 있습니다. Auto-Brightness(자동 밝기)를 켜시면 아이폰에 내장된 주변광 센서를 사용하여 현재 빛 수준에 맞게 화면 밝기를 조절해 줍니다. 자동으로 조절해 주지만 자신이 보기에는 별로 편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끄는게 더 좋겠죠? ^^)
배경화면은 iOS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면서 조금 달라졌는데요. 예전에는 잠금화면과 배경화면을 따로 설정할 수 없었지만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서 잠금화면과 배경화면을 따로 설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상단 스크린처럼 하나의 이미지 또는 사진을 둘 다 사용할 수 도 있고 잠금화면에만 또는 홈화면에만 따로 따로 설정하실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나 사진은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배경화면 이미지, 카메라, 또는 사진 보관함에서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4. General (일반)

설정 중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이폰에 관한 고급 정보들이 다 여기에 들어있죠.
일반이라는 설정을 누르시면 다양한 메뉴들이 나옵니다. 처음에 나오는 About (정보)은 네트워크(미국은 AT&T, 한국은 KT겠죠.), 노래, 비디오, 사진, 앱 등이 총 얼마나 있는지 보여줄 뿐 아니라 전체 공간 중 얼마가 Free로 남아 있는지도 보여줍니다. iOS의 버전 정보와 모델 넘버, 일련 번호, Wi-Fi주소 (MAC)등 다양한 정보들이 다 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아이폰에 관련된 저작권과 규제 또한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Tip: 보안이 까다로운 무선 네티워크를 사용하실 경우에 MAC 주소(하드웨어 주소, 또는 Wi-Fi 주소)를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MAC Filtering 기능을 사용하여 접속자를 제한하기 위함인데요. 이때 여기서 Wi-Fi 주소를 해당 네트워크 담당자에게 주시면 됩니다.


Usage(사용 내용)에서는 배터리 잔량 표시를 %으로 보이게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스크린샷처럼 100% 이렇게 보이는거죠. 그리고 완전히 충전된 후 사용한 시간과 대기 시간을 보여 줄 뿐 아니라 통화 시간과 셀룰러 네트워크 데이터 송수신량 또한 알려 줍니다. (하지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통화 시간과 셀룰러 데이터량을 확인하시려면 AT&T 앱을 설치하셔서 그 안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데이터량 보고 내 플랜에서 정한 제한량을 넘지 않았구나 하고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국내에도 KT에서 만든 앱이나 싸이트가 있죠? 그곳에서 정확한 전화통화 시간과 데이터량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네트워크 설정에서는 3G 네트워크를 끄거나 켜실 수 있습니다. 셀룰러 데이터나 데이터 로밍 또한 마찬가집니다. AT&T에서 태더링 기능을 사용할 경우 이곳에서 Internet Tethering 옵션을 켜서 아이폰을 무선 네트워크 모뎀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VPN 설정도 이곳에서 합니다.
해외에 있을 때 이메일, 웹 브라우징 및 다른 데이터 서비스 사용에 대한 로밍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데이터 로밍을 꺼두시는게 좋습니다 미국인 경우 AT&T 네트워크가 다 커버하지 못하는 지역에서 인터넷 및 전화를 사용하시려면 이 기능을 켜놓으셔야 합니다. 미국 안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로밍이라면 무료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무료입니다. 버라이존도 마찬가지이고요.)
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플랜이 작아 사용량을 넘기려고 한다면 셀룰러 데이터를 끄시면 됩니다.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인터넷이나 이메일 등을 사용할 순 없지만 데이터 요금이 초과되어 나오는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Bluetooth를 이용하여 아이폰과 연결하시려면 이 기능을 켜 놓으셔야 합니다. iOS 4.0부터는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이 가능한거 아시죠? ^^


Location Services (위치 서비스)는 카메라와 나침반, 맵들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에서 위치를 나타내는 데이터를 모으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들도록 설정해 줍니다. 예를 들면 Fandango와 같은 영화 티켓을 예매 할 수 있는 앱일 경우에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켜 놓으시면 현재 내가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극장 정보를 줄 수 있죠. (일일이 수동적으로 현재 있는 위치를 넣지 않아도 말이죠.) 이처럼 위치 기반 서비스는 다양한 앱들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필요 없으시면 이곳에서 끄시면 됩니다.
Spotlight 검색은 내 아이폰 안에 있는 정보들 중 검색을 통해 얻고 싶은 부분만 선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연락처, 앱, 음악, 비디오부터 메일, 메시지까지 선택한 분야에 한해서만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Spotlight 검색은 아이폰 초기 첫 화면에서 홈 버튼을 한번만 더 누르시면 나타납니다. (3GS 사용자들 중 iOS 버전 4.0으로 업그래이드 하면서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던데요. 이럴때는 이 검색 기능에 체크된 모든 리스트를 없애버리면 느려지는 현상이 사라지기도 한다고 하니 업데이트 이후 느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


Auto-Lock (자동 잠금)은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스크린이 얼마뒤에 꺼지는지 설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1분부터 해제(Never)까지 상황에 따라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Passcord Lock (암호 잠금)은 아이폰 사용시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개인 휴대폰인 만큼 개인정보와 같은 중요한 정보가 많이 들어 있다면 암호 설정을 해놓는것이 좋습니다.
그밖에도 언제 암호를 요구하는지, 간단한 암호(4자리 숫자) 또는 복잡한 암호를 사용할건지를(버추얼 키보드를 이용한 암호 설정)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으로 전화를 걸게 할지도 설정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를 10번 틀렸을 경우 아이폰 안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다 지우게 할지의 여부도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Restrictions (차단) 설정은 Parent Control과 비슷한 기능입니다. 만약에 아이폰을 자녀에게 사주신 부모라면 이 차단 설정을 잘 사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우선 자신만이 아는 비밀코드를 설정하신 후에 어떤 앱들을 자녀가 사용할 수 있게 할지를 설정 하고 응용 프로그램 내 구입의 허용 여부, 국가별 등급 제한, 음악 및 Podcast, 동영상, TV 프로그램등 나이에 맞게 제한을 둘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이 비밀코드를 알지 못하는 한 아이들이 이 설정을 자기 맘데로 바꿀 수 없습니다.)


Date & Time (날짜와 시간)은 자동 업데이트 여부를 설정하거나 24시간제와 12시간제 중 아이폰에서 사용할 시간제를 선택할 수 있는 곳입니다.
키보드 설정에서는 자동 수정을 끄거나 켜실 수 있고요. 자동 대문자, Caps Lock 활성화 여부, 그리고 마침표 단축키의 활성화를 끄거나 켜실 수 있습니다. 다국어 키보드 설정 및 지원도 여기서 합니다.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이모티콘까지 이곳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다국어 스크린샷이 빠졌는데요. 죄송합니다. ^^
다국어 설정을 사용하여 아이폰에 대한 언어를 설정하고 다른 언어에 대한 키보드를 켜거나 끄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 지역에 대한 날짜, 시간 및 전화번호 포맷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캘린더 설정에서 양력과 일본력, 불교력, 중화민국력등을 선택할 수 있죠. (기본은 양력으로 설정돼있죠.)


Accessibility (손쉬운 사용) 설정은 시간, 청각 또는 다른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아이폰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VoiceOver 기능은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기능이죠. 화면상에 있는 항목들을 말해 줍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아이폰 화면을 터치하면 무슨 앱이 있는지 말해주는 기능이죠. 두번 탭을 하면 선택한 앱이 활성화 됩니다. 이 VoiceOver 기능은 모든 아이폰에 미리 설치된 응용 프로그램들 하고만 동작합니다. (VoiceOver는 지역 설정에 영향을 받는 다국어 설정에서 지정한 언어로 말합니다.)
Zoom (확대/축소)는 아이폰 응용 프로그램에서 특정 요소를 확대 또는 축소할 수 있게 해줍니다.
White on Black(검정 바탕에 흰색)은 화면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능이기도 하고 색맹(Color Blind)에게 유용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모노 오디오는 왼쪽 및 오른쪽 채널의 사운드를 양쪽에서 재생되는 모노 신호로 결합합니다. 이는 한쪽 귀의 청각을 잃으신 분들이나 한쪽 귀가 다른 귀에 비해 잘 안들리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기능입니다.
Speak Auto-text (자동 텍스트 말하기)는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할 때 아이폰에서 추천하는 텍스트 및 제안을 말해 줍니다.
Triple-click Home (홈 삼중 클릭)은 홈 버튼을 세번 짤리 눌러 손쉬운 사용 기능의 일부를 켜거나 끌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을 제공해 줍니다. (아이폰뿐 아니라 많은 스마트폰들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eset (재설정 하기)을 통해 모든 환경 또는 일부를 초기화 시킬 수 있습니다.
모든 설정 재설정 하기는 아이폰을 초기화 시키지만 정보(연락처 및 캘린더와 같은) 및 미디어들은 삭제되지 않습니다만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하면 콘텐츠까지도 다 지워집니다.
그밖에도 네트워크, 키보드 사전, 홈 화면 레이아웃, 위치 경고등을 재설정/초기화 하실 수 있습니다.


5. Mail, Contacts, Calendar (메일, 연락처, 캘린더)

메일 계정을 추가하고 데이터 업데이트를 설정하고, 연락처의 정렬 순서, 캘린더의 알림 및 동기화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Push 기능의 설정을 통해 매 15분, 30분, 1시간 또는 수동적으로 새롭게 온 메일들을 아이폰으로 보낼 수 있게 만듭니다. 시간이 짧을 수록 더 빨리 최신 메일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배터리 사용량도 늘어 납니다.


메세지는 몇개까지 보여줄지, 미리보기는 몇줄까지 보여줄지, 폰트 사이즈, 서명, 기본 계정등 이메일에 관련된 설정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연락처같은 경우는 기본 계정을 무엇으로 사용할지와 정렬 순서와 표시 순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는 새로운 초대 알림, 언제 시간대까지의 이벤트를 동기화 시킬지의 선택 및 시간대 지원을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6. Phone (전화)

전화 설정을 사용하여 걸려오는 전화를 전달하거나 통화 중 대기를 켜거나 끄거나, 음성 사서함 암호를 변경합니다. 여기서 페이스타임 기능을 끄거나 켜실 수 있습니다.
Show My Caller ID (나의 발신 번호 보기) 기능을 끄시면 상대방 전화기에 발신자의 번호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국도 그렇죠? ^^)




7. 사파리

사파리 설정을 통해 인터넷 검색 엔진을 선택하고 보안 옵션을 설정하며 개발자들을 위해서는 디버깅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으로는 구글과 야후, 또는 빙 중에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Bing이 새롭게 추가됐죠.)
자동 완성(AutoFill) 기능을 켜시면 연락처 정보나 이름 및 암호를 저장해서 사파리에서 이름 및 암호 또는 연락처와 같은 form에 입력을 해야 할 경우 자동적으로 넣어 줍니다.
이곳에서 방문 기록, 쿠기, 그리고 캐시를 지울 수 있습니다. (가끔 한번씩 해주면 좋겠죠? ^^)




8. 메세지 및 아이팟 (Messages & iPod)

SMS 및 MMS 메세지에 대한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 메세지의 여부도 선택할 수 있고 미리보기와 메시지 알림 반복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문자 개수(Character Count)와 제목 필드 보기의 여부도 이곳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아이팟 설정을 통해 흔들어서 임의 재생(Shake to Shuffle)하는 여부, 음량 자동 조절, 원하는 EQ 설정, 음량 제한, 그리고 가사 및 팟캐스트 정보를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 등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EQ 설정시 Off를 하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더 길어진다는것 잊지 마세요. ^^)


그밖에도 비디오 재생 시작 설정, 청각 장애인용 자막, TV 출력등의 설정 또한 하실 수 있습니다.
(TV 신호 선택 중 NTSC는 480i를 표시하고 PAL은 576i를 표시합니다. 한국과 미국은 NTSC를 사용합니다.)

9. Photos (사진)
사진 설정을 사용하여 슬라이드 쇼가 표시되는 시간을 정하거나 영상 효과, 반복의 여부, 사진을 임의의 순서 또는 차례대로 나타나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Store (스토어)라는 설정에서는 자신의 계정을 볼 수 있고 로그인 및 로그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는 나이키 플러스 기능이 있습니다.
나이키 플러스 센서와 나이키 플러스 운동화만 있다면 체계적으로 운동 및 조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나이키 플러스를 활성화 해서 운동을 하면 뛴 시간, 거리, 칼로리등이 아이폰에 저장됩니다. 추후 자신이 얼마나 운동했는지 또는 운동력 향상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살을 빼고 싶다면 나이키 매장 가셔서 나이키 플러스 운동화와 함께 센서 하나 구입하세요. 물론 아이폰용 암밴드도 사셔야겠죠? ^^

이렇게 해서 아이폰 설정에 있는 대부분의 기능들을 살펴봤습니다.
이정도면 완벽 가이드는 아닐지라도 도움이 되는 가이드 정도는 돼죠? ^^;
2010/08/20 15:55 2010/08/20 15:55
  1. champ3
    2010/08/20 20:49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설정화면이 영어라서 매치에 힘든면이...
    • Eun
      2010/08/22 22:28
      그러게 말입니다. ^^
      스크린 캡쳐하고 이미지 크기 변경하고 포스팅 하면서 한글로 할껄 그랬다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설정의 순서대로 가이드를 쓴 만큼 순서와 한글 설정 제목을 보시면 거의 대부분 이해하실 겁니다. ^^
      죄송합니다.
  2. Sehan
    2010/08/20 21:11
    지금 예약 걸면 11월에 받을수 있다는 괴소문(?)이...ㅎㄷㄷ
    얼른 구매해서 설정해보고 싶습니다..ㅋ
    • Eun
      2010/08/22 22:29
      예약하신 분들이 많은 만큼 언제 받을지 정말 궁금하시겠어요. ^^
      초도 물량이 많아 대부분 예약 예약자분들이 한꺼번에 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
  3. Swiri
    2010/08/20 21:30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ㅋ

    아이폰 사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4. ㄱㄺㄹ
    2010/08/21 01:37
    영어 까막이가 많은데... 무슨 말인지
    • Eun
      2010/08/22 22:31
      스크린 캡쳐하고 이미지 변경한 뒤 글을 쓰면서 한글 설정으로 바꾸고 할껄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포스팅과 캡쳐 시간이 조금 길어 다시 할 염두를 못했답니다. 죄송합니다.
      설정 순서대로 포스팅을 한만큼 순서대로 비교를 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5. justic
    2010/08/21 01:41
    은님 정말 많이 배웁니다 ㅋ 몰랐던게 많아요 정말 ㅋ

    좋은 주말 되시구요 또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맨날 들어옵니다 ㅋ

    dslr 같아요 ㅋㅋ 약간 적응하는데 시간 필요할 테지만

    정말 확실히 멋진 기계입니다 아이폰은 ㅋ
    • Eun
      2010/08/22 22:31
      적응하는데도 타 스마트폰에 비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
      재밌게 사용하세요. ^^
  6. betterones
    2010/08/21 10:32
    와~ 진짜 유용 할 것 같아요~ 이 정도의 포스트를 만들려면 굉장한 시간이 들어 갈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데.. 정말 뭐라고 감사의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Eun
      2010/08/22 22:32
      1탄 2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그래서 조금 쉴까 생각도 해봅니다..^^
      좋은 정보가 있거나 나눠야 할 이야기가 있다면 또 바로 글을 쓰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겠죠? ^^
      감사합니다. ^^
  7. 뗏목지기™
    2010/08/21 11:38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정성이 가득한 포스팅이네요. ㅠㅠ
    • Eun
      2010/08/22 22:32
      정성은 모르겠고...시간은 꽤 걸렸습니다. ^^
      재밌게 사용하세요. ^^
  8. 키다리
    2010/08/21 21:03
    생생하고 유용한 가이드군요. 시간 좀 걸렸을 듯 합니다. ㅎ

    그런데 이글을 연말쯤 보려면 어찌해야하나요? Eun님 글중 시간이 꽤 경과한 것을 보려니까 안나오던데....
    • Eun
      2010/08/22 22:33
      그래요?
      다음뷰로 연결해서 오면 안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냥 우측 윗부분 검색을 이용하시던지 아니면 상단이하 하단 카테고리 부분을 선택하시면 그와 관련한 리스트들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안보이시면 연락 주세요. ^^
  9. 뮤즈
    2010/08/21 21:16
    설정의 달인.... ^^
  10. 뱅뱅
    2010/08/22 06:09
    실지 유용하게 쓰일 팁들이라 자세히 공부 해야겠는데요 Eun님^^
    생활속에서 편리하게 활용 할 수 있는 어플들이 얼마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면서
    과연 제가 궁금해 하는 어플들을 알아보고 다 사용 할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네요 ㅋㅋ
    여튼 당장에 써먹지 못해서 아쉽지만 눈팅해서 아이폰 받아서 해보면 좀 더 쉽게
    사용해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감사요~
    • Eun
      2010/08/22 22:35
      아이폰 사용팁과 설정만 제대로 알고 나면 아이폰의 반을 아시는거구요..거기에 유용한 앱들 설치와 사용만 할 줄 아신다면 100%를 아시는 겁니다...
      그리 어렵지 않죠. ^^
  11. TOAFURA
    2010/08/22 19:13
    주말을 아직 보내고 계시겠죠.

    출근해서 pc를 켜자마자 새로 올리신 글을 찾게되네요. ^^

    후배에게 추천해줬는데 설정가이드 보고 좋아하겠네요.

    좋은 글 감사드리구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12. 봉봉
    2010/08/22 22:4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아, 그리고 시간 나실때 iTunes의 Home sharing 기능도 포스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이폰4 나오면 상용프로그램들 하나씩 사서 마눌님과 공유해서
    설치해야 할 텐데 한번도 안써본 기능이라서 내심 두려움이..^-^;

    그럼,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 Eun
      2010/08/22 22:48
      Home Sharing은 설정도 필요없죠. 하나의 PC에 설치된 아이튠스를 공유만 하면 되니까요 아이폰 이름을 따로 만들고나면 동기화 시킬때마다 다른 아이폰으로 인식을 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콘텐츠들과 앱들은 함께 공유할 수 있죠. 자신이 원한느 콘텐츠들을 선택해서 동기화 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최대 5대까지 공유가 가능합니다. ^^
    • 봉봉
      2010/08/23 00:49
      아 그럼 단순히 서로 다른 PC에서 동기화 하던것을 하나의 PC로 동기화 하는 거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그럼 결론적으로는 하나의 PC로 총 5대의 i-디바이스를 동기화 할 수 있는 거구요? 맞나요?? ㅇ.ㅇ??
      기존엔 저는 회사 PC로 동기화 하고 와이프는 집 PC로 했는데 그럴필요가 없겠네요 ^-^;;
      iTunes 왼쪽 메뉴에 Home Sharing이라고 되 있어서 혹시나 뭔가 특별한 설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암튼, 오늘 가서 확인해 보구 iMovie 구매할 때 잘 써야 겠어요
      답변 고맙습니다 ^-^
    • Eun
      2010/08/23 08:10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등 동기화 시킨 기기 5대까지 유료 콘텐츠들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한번만 구입해도 온 가족이 같이 쓸 수 있다는 이야기죠. ^^
      특별한 셋업이 필요없을 겁니다. 집에 거실에 있는 PC에 함께 동기화 시키기만 하면 될겁니다. 아이폰이 2대 이상이 된다면 아이폰 이름만 헷갈리지 않게 다르게 만들구요. 같 카테고리마다 자신이 동기화 시키고 싶은 부분을 선택하실 수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나 앱들만 선택하셔서 동기화 시키는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의 PC에서 동기화 시키시즌것 한번 시작해 보세요. ^^
  13. virus
    2010/08/23 01:21
    두살된 아이도 사용할 수 있다고들 하지만
    제대로 사용하려면---어느 정도 학습이 필요한 기기지요.

    3GS 처음 받고 헤매던 기억이 새롭군요.
    밀어서 시작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도 몰랐으니---글 잘 봤습니다.

    23차까지 가는 거 보면
    8차라고 취소한 건---너무 심했나요...
    • Eun
      2010/08/23 08:11
      그러게 말입니다. 8차면 상당히 앞 부분에 등록 하신거였는데 말이죠. ^^
      초도 물량이 많이 풀려 구입에 큰 어려움이 없기를 기대해 봅니다. ^^
      제대로 사용하려면 그만큼 시간을 투자해야겠죠? ^^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 되셨나요? ^^

  14. 2010/08/23 19:27
    덕분에 TV시청했네요.동료직원 3gs에 받아주니 좋아하네요.
    감사^^
    • Eun
      2010/09/02 08:35
      그랬군요. ^^
      좋은 정보 함께 공유한 것 뿐이니 저에게 감사까지..^^
      그런 싸이트 만들어주신 분이 고맙죠. ^^
  15. 성현
    2010/08/26 22:32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글도 쓰시면 정말 큰 도움을 받을것같아요
    ㅎㅎㅎ
    아이폰 초보로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un
      2010/09/02 08:35
      어플은 국내와 조금 다른게 많다 보니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쓰는 어플들 중 국내에서는 별 필요가 없는것들이 꽤 있거든요. ^^
  16. 튜브
    2010/08/26 23:36
    한가지 질문이요.

    mp3로 음악을 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jazz. k-pop 등 폴더에 넣고 재생을 합니다.
    itune을 사용하면 그런 폴더들이 무용지물이 되잖아요.
    (예전엔 아이팟을 써봤지만 그런 기능이 없었던듯..)

    아이폰4의 기능에는 원하는 폴더만 재생.. 뭐 그런 기능은 없나요?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건지...

    음악을 넣을때나 동영상을 넣을때도 itune을 이용해야 하는것이 불편하긴 해요..
    • 아이맥유저
      2010/09/02 08:28
      원하는 폴더라 하시는게 컴퓨터에 있는 특정 폴더 내에 있는 음악만 재생하고 싶으시다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폴더만 아이튠즈 보관함으로 불러오면 되는거죠.



      그게 아니라 장르나(위에 jazz k-pop 이야길 하시길래)
      가수, 앨범별로 폴더를 나누시고 그 폴더구분이 그대로 나와 줬으면 한다는 거라면 태그 정리를 잘 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CD리핑 말고도 국내 유료음원사이트에서 파는
      음원들은 기본적인 태그정보와 앨범자켓정리 잘 되어 있습니다.


      음악파일을 폴더 한군데다가 다 몰아넣고 들으는걸 말하시는건지 아님 장르나 가수별로 구분한것을 아이폰에서도 그대로 적용하고 싶으시다는건지 질문이 좀 애매해서 일단 두가지 경우 다 적어봤습니다.
    • Eun
      2010/09/02 08:38
      또 한가지 방법은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면 됩니다.
      재즈나 가요와 같은 플래이 리스트를 만들어 그 안에 넣으시면 됩니다. 이 플레이 리스트는 아이튠스에서도 만들 수 있지만 아이폰에서도 직접 만들 수 있답니다. 저같은 경우 발라드라는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그 안에 발라드곡들을 넣고 듣고 있습니다.
  17. betterones
    2010/09/11 01:30
    와~ 다 설정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늦게나마 감사드려요~~
  18. aspiration
    2010/09/13 07:16
    Eun님 반갑습니다.
    글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이번에 아이폰4를 예약하여 개통하였는데
    설정 - 일반 - 정보 에 가면 Eun IPhone4처럼 누구의 아이폰4라고
    나오지 않습니까?
    근데 저는 이상하게 다른 이름이 나오네요ㅡㅡ;
    제가 시간이 없어서 먼저 개통해놓으라고 했는데
    그때 저 이름이 입력된것일까요? ㅡㅡ;
    제가 그부분을 확인못하고 나왔긴한데;;
    저 부분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ㅡㅡㅋ

    조금 꺼림칙해서 질문드립니다^^;
    (사실 좀 많이 꺼림칙합니다;;;)
  19. 오병찬
    2010/10/02 03:05
    좋은 정보 정말 감사 드립니다^^
  20. 이아영
    2010/10/04 23:39
    저 이거 어플 다운 받아야 하나여? 개별 잠금기능이 없던데....
    • Eun
      2010/10/05 09:42
      아이폰에는 개별 잠금 기능이 없죠.
      그런 어플이 있다면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셔도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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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재밌고 유용하게 사용하기!!! - Tips & Tricks
2010/08/19 16:06
아이폰4 예약 접수가 19차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예약 접수를 할지 모르겠지만 초기 20만대는 무난할듯싶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새로운 아이폰4를 구매하기 위해 예약하고 있는데요. 이중 아이폰 3GS에서 넘어오기보다 새롭게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들이 더 많을 겁니다. 종전의 3GS 사용자들이 아이폰4로 넘어온다면 아이폰4를 사용함에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겠지만,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이라면 어느 정도의 사전 지식이 도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2007년부터 아이폰을 사용해온 사용자로서 여러 가지 유용한 사용 방법들/노하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미 아이폰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많지만, 이 글은 초보자들이나 아이폰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함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부탁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아이폰을 더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위한 유익한 정보와 방법들을 알려 드립니다.

아이폰용 링톤/벨소리 만들기
안드로이드폰은 mp3 파일로 된 음원이면 다 링톤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장점이죠.) 하지만 아이폰은 아이튠스에서 구매한 음원이 아니고서는 링톤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iRing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mp3 음원을 이용해 손쉽게 아이폰용 링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폰4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링톤을 만들고 싶다면 iRinger를 내려받아 사용해 보세요.
사용방법은 저의 예전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아이폰 벨소리 쉽게 만드는 법"



음악 태그 정리
아이튠스를 사용하면서 아이폰에 앨범을 넣는 게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앨범 태그 정리가 제대로 돼 있지 않기 때문이겠죠. (대부분은 불법 다운로드를 통해 얻은 음원들이 그렇습니다.) 아이튠스 스토어를 통해 정식적으로 앨법을 구매할 때는 태그 정리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음원을 아이폰이나 아이팟에 넣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태그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음원들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시간이 조금 걸리는 작업이 될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자신이 가진 앨범들의 태그 정리를 잘해 놓으면 아이폰에 음악을 넣고 다니는 게 수월해집니다.
다운로드를 통해 받은 앨범들이나 CD를 직접 MP3로 rip한 앨범들의 태그를 정리하려면 mp3tag과 같은 태그를 정리해주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아래 사이트를 통해 mp3tag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http://www.mp3tag.de/en/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원하는 앨범 폴더를 선택해서 열면 우측에 곡 리스트가 나옵니다. 이 리스트들을 한 번에 다 선택하고 나서 좌측에 있는 태그들을 고치면 됩니다. 아티스트, 앨범, 년도, 장르 등을 원하는 데로 바꾸고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 앨범 이미지를 찾아 넣은 뒤에 Save 아이콘을 눌러 수정 하면 됩니다. 그리고서 아이튠스에서 이 앨범을 그대로 불러오면 되는 거죠.
한 가지 더 팁을 이야기하자면 컴필레이션 앨범과 같이 하나의 앨범에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들어 있을 때아이튠스에서 하나의 앨범으로 보지 않고 독립적인 앨범으로 봐서 따로따로 때어놓는 일을 종종 봅니다. 이럴 때는 Artist를 바꾸지 말고 좌측 하단부분에 있는 Album Artist를 Various Artists와 같이 하나의 아티스트로 정해주면 따로 때어진 곡들이 다시 하나의 앨범으로 뭉치게 됩니다.
안드로이폰 사용자들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태그 정리를 하면 쉬운데요. 특히 utf-8만 지원해서 한글 제목들이 깨져서 나온다면 Tools --> Options에 가서 Write 부분에 UTF-8으로 선택을 해준 뒤 변환하면 한글 제목이 깨지지 않고 잘 나옵니다.



Backup
아이튠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바로 백업 기능이죠. 기본적으로 아이폰을 동기화시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백업입니다. 추후에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을 구매한 뒤나 리퍼 제품을 받은 뒤 또는 초기화시킨 뒤 다시 복구시키는 과정에서 백업 파일을 통해 손쉽게 복원이 가능한 거죠. 아이폰 자체에 문제가 있어도 아이튠스에 백업 된 파일이 있으니 별문제가 없지만, 만약 아이튠스가 설치된 컴퓨터가 고장 나 설치된 파일을 사용하지 못할 때는 백업이 소용이 없겠죠. 그래서 중요한 정보들과 콘텐츠들이 많이 들어 있다면 가끔 CD나 DVD를 통해 디스크에 백업을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 또한 간단하죠.
아이튠스를 연 뒤 File --> Library --> Backup to Disc를 클릭하시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아이튠스에서 사들인 콘텐츠들만 백업할 것인지 아니면 전체다 할 것인지를 정한 뒤에 Backup만 누르면 되는 거죠. 저 같은 경우 DVD로 백업할 경우 5장이 드는군요. (오래 걸리지만 한번은 만들어 놓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아이튠스를 통해 아이폰을 정기적으로 동기화 시켜주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백업하는 시간과 동기화하는 시간도 많이 들지 않고 자동으로 백업이 되니 아이폰에 문제가 생겨도 복원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겁니다.




구글 회원 등록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구글 계정 하나 정도는 만들어 놓는 게 좋습니다. 안드로이드폰뿐 아니라 아이폰 또한 구글 계정과 연동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인데요. 이메일, Contact, 일정, 구글 앱등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구글 계정을 이용하면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특히 MS Exchange를 통해 구글 Contact와 일정을 연동시키면 아이튠스 동기화 없이도 푸쉬기능을 통해 구글 Contact와 일정이 아이폰에 실시간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합니다. 구글 Contact에 연락처를 정리해 놓고 구글 달력을 통해 일정을 관리하면 아이폰에 그대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상당히 편하죠. 이는 아이폰을 바꿀 경우나 추후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갈 때도 아주 좋습니다. 그 밖에도 RSS, 구글 보이스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무료로 아이폰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다른 이메일을 쓴다고 하더라도 구글 이메일 계정 하나 만들어 놓는 것도 스마트폰 생활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글 계정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필수라고 봅니다. ^^)
MS Exchange를 통해 구글 Contact와 Calendar를 동기화시키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은 구글 공식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Mail, Calendar, & Contacts: Set Up Your Apple Device for Google Sync




TV 시청 및 라디오 청취
아이폰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DMB가 없어 실시간 TV 시청이 불가능하다지만 몇몇 싸이트또는 앱을 통해 실시간 TV 시청이 가능합니다.
TV.com이라는 아이폰용 앱을 설치하면 미국 TV 프로그램들을 시청할 수 있죠.
i라이브(http://m.ev7.net/#home)라는 아이폰 전용 모바일 싸이트를 이용하면 한국 TV 프로그램들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영국 TV 프로그램들은 http://iphone.tvcatchup.com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유료앱들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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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나 다음 TV팟을 통해 다양한 동영상들도 시청이 가능하겠죠.
라디오같은 경우는 CBS의 레인보우, KBS의 R-2 플레이어, MBC 라디오등의 앱들을 통해 실시간 청취가 가능합니다. 미국의 다양한 음악을 청취하고 싶을 경우에는 AOL 라디오나 판도라를 이용하시면 돼죠. SBS는 공식 라디오 앱이 없죠? 팟캐스트에 올라온 SBS 라디오 컨텐츠들도 SBS 법무부 팀들로 인해 삭제된걸 보면 SBS는 돈 욕심이 은근히 많은것 같습니다. 월드컵 독점 중계권만 봐도 그렇구요. ㅡ,.ㅡ
라디오 앱들 중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앱은 이중에 판도라 하나 뿐입니다. 나머지는 앱을 닫으면 흘러나오는 음악도 끊깁니다. iOS 4.0이 나온지 언젠데 아직까지 멀티 태스킹 지원을 안해주는지 모르겠네요.




팁팁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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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슬립 버튼과 중앙 홈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리부팅이 되는거 아시죠? 슬립 버튼만 누르고 있으면 아이폰 전원을 끌 수 있습니다. (Slide to Power Off)
대화형식으로 나오는 문자 메세지중 지우고 싶은 부분만 골라서 지울 수 있는거 아시죠? 상단 메뉴중 Edit을 터치한 후 지우고 싶은 문자를 선택한 후 Delete만 누르면 됩니다.

홈버튼을 누른뒤에 홈버튼 두번을 클릭하면 아이팟 컨트롤러가 상단에 나타납니다. 초기 데스크탑 화면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음악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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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설정에 iPod에 가서 Shake to Shuffle 스위치를 On 했을 경우에는 아이폰을 흔들기만 해도 다음곡으로 셔플이 됩니다. 앨범 태그에 가사가 들어 있을 경우 Lyrics & Podcast Info를 On 해놓으면 가사가 화면에 나타나죠. 아이폰에도 다양한 음장들이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EQ를 끄고 원음을 듣는걸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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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PDF 파일을 아이북스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이 PDF일 경우는 PDF 파일을 누르고 있으면 옵션이 나타나는데요. Open with iBooks를 누르면 아이북스에서 PDF 파일을 열어 볼 수 있을뿐 아니라 그곳에 저장됐기 때문에 언제든지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이 아니더라도 컴퓨터에 있는 PDF 파일들을 Books 섹션으로 드래그를 해서 옮겨 놓은뒤 동기화를 하면 아이폰 아이북스에서 PDF 파일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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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바탕화면 아무데서나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현재 백그라운드에서 사용중인 앱들이 보입니다. 앱을 빠르게 전환하거나 백그라운드에 계속해서 작동되게 하는게 필요 없으면 표시된 앱들 중 하나를 누르고 있으면 앱 아이콘 상단에 빨간색 "-' 표시가 나오죠. 이를 하나 하나씩 지우면 됩니다. 아이폰이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만큼 두 손가락으로 두개씩 빨리 지워도 됩니다.
홈 버튼 두번 클릭후에 좌측으로 슬라이드 하면 아이팟 콘트롤러가 나타납니다. 어디서나 쉽게 음악을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든겁니다. 또한 가장 좌측에 버튼을 Lock하면 아이폰이 세로 화면으로 Lock이 됩니다. 누워서 아이폰을 할 경우 화면이 가로 세로로 마구 마구 바뀌기도 하는데요. 이런 불편함을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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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도 이모티콘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앱스토어에서 이모티콘이라는 앱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무료입니다. ^^)
설치후에 앱을 실행시킨뒤 "이모티콘 사용하기를 On 하신 후에 General --> Keyboards --> International Keyboards --> Japanese --> Emoji를 선택하시면 키보드 옵션에 이모티콘이 포함 됩니다. 키보드 설정까지 마쳤으면 앱을 지우셔도 이모티콘 키보드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아이폰 Battery 및사용시간 늘리기
아이폰에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한달에 적어도 한번 정도는 Full Cycle Charge하시는게 좋습니다. 배터리 잔량이 20% 이하로 내려간뒤 100%까지 한번에 충전하는걸 말하는겁니다. 꼭 완전 방전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폰 사용시간을 늘리고 싶다면 중요하지 않은 Notifications은 하나 하나 꺼두는게 좋습니다. (게임조차도 Notification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중요한 앱이 아니라면 설정에서 Notification을 off 해 놓으세요.
항상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를 하세요. (애플 아이폰 엔지니어가 배터리 퍼포먼스를 더 좋게 만들수도 있기 때문이죠.)
Location 서비스가 필요 없을 경우 꺼두시는게 좋습니다. Push기능도 마찬가지구요.
Mail Fetech기능도 짧은 시간에 자주 체크하게 하는것보다 한시간에 한번 또는 메뉴얼 방식으로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메일 계정도 적을수록 좋습니다.)
WiFi가 없는 지역이라면 WiFi를 꺼두시는게 좋습니다. 블루투스 기기도 없을 경우 켜놓을 필요가 없겠죠.
전화나 WiFi, 3G가 안되는 지역이라면 비행기 모드로 전환 시켜 놓으면 배터리를 덜 잡아 먹습니다.
스크린 밝기도 낮게 설정해 놓으면 좋겠죠? (Auto-Brightness도 Off해 놓으시면 좋습니다.)
음악을 들을때 EQ를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Auto-Lock 기능을 이용해 사용 안할때 1분뒤에 꺼지게 설정해 놓으면 더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iOS가 업데이트 된 이후부터는 아이폰에서도 바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iPod --> (More) --> Playlist에 가면 Add Playlist 옵션이 보입니다. 이 옵션을 터치한 후 플레이 리스트 이름을 만들고 난 뒤에 원하는 곡들을 하나 하나씩 넣은뒤 상단 메뉴 'Done'을 터치하면 됩니다.

 
이메일이나 노트 등에서 글을 쓸때 복사 및 붙이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죠. 이때는 원하는 단어를 두번 터치 한 후, 좌.우측 점을 누르면서 복사 영역을 정해 Copy를 누르고 원하는 곳을 터치한 뒤 Paste를 누르면 붙이기가 됩니다. 이 복사및 붙이기는 많이 아는데 잘못 잘라낸뒤 다시 뒤돌아 가는 Undo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군요. 실수로 Cut을 하고 난 뒤에 다시 되돌리려면 아이폰을 흔들기만 하면 됩니다. 그려면 우측 화면처럼 Undo Cut이라는 메뉴가 뜨죠. 그 메뉴를 터치하시면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아이폰에는 Spotlight Search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일 첫 화면에서 홈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바로 이 기능으로 가서 자신이 설정해 놓은 리스트들(Contats, Applications, Music, Podcasts, Video, Notes, Mail, Message등) 가운데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 아이폰 안에 있는 대부분의 콘텐츠들을 검색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이뿐만 아니라 웹 검색과 위키피디아 검색도 이 검색 기능을 통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Apple이라는 단어를 치고 난 뒤 하단에 검색 옵션이 주어지는데요. 위키피디아를 선택하면 우측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거죠. 웹 검색이나 위키피디아 검색을 할때 사파리를 바로 열지 않고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맵 앱을 통해 주소를 알고 싶은 지역을 누르고 있으면 핀이 생성되면서 주소가 나타납니다.
구글 맵 좌측 하단의 화살표 아이콘을 누르면 현재 위치를 표시해주고 한번 더 누르면 나침반 기능을 이용해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까지 알려 줍니다.

 

스페이스바를 두번 누르면 마침표가 자동적으로 생성 됩니다.
대문자를 쓸 수 있는 화살표를 누른상태에서 타자를 치면 계속해서 대문자로 타자를 칠 수 있습니다. (누르고 있는 동안 말이죠.) 대문자로 계속 타자를 치려면 화살표를 빠르게 두번 터치하면 됩니다. (좌측 하면처럼 화살표가 파랗게 변합니다.)
영문 알파벳들 가운데 특수문자가 숨어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영어 "O"를 누르고 있으면 O에 관련된 특수 문자가 나타나죠. 웹싸이트 주소를 쓸때도 비슷합니다. ".com"이라는 키를 누르고 있으면 .net, .org등 다양한 도메인이 나타납니다.


 
이메일이나 문자 메세지 리스트들 중 하나만 지울때는 Edit을 눌러 선택해고 Delete을 누르는것보다 지우고 싶은 리스트 위에 손가락을 우측으로 밀어내면 "Delete"라는 메뉴가 뜹니다. 그걸 바로 눌러 지우면 편리하죠.
사파리 웹이나 트위터와 같은 곳에서 글들을 읽은 뒤 가장 상단으로 올라가려면 시계가 있는 가장 상단바만 누르면 제일 위로 바로 올라 갑니다.

전화를 하고 있는 중에 홀드하고 싶을 경우에는 mute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아이폰 구매시 번들로 오는 이어폰에는 많은 기능들이 숨어 있습니다.
우측 이어폰 부분에 마이크와 리모콘이 함께 붙어 있는데요. 이를 통해 음악 재생을 콘트롤 하기도 하고 전화를 걸고 받기도 합니다.

조작 방법 (중앙 버튼)

음악

동영상

한번 누름

Play 일시정지

Play 일시정지

두번 누름

다음곡 넘김

기능 없음

세번 누름

이전곡 넘김

기능 없음

두번 누르고 계속 유지

앞으로 빨리 감기

앞으로 빨리 감기

세번 누르고 계속 유지

뒤로 빨리 감기

뒤로 빨리 감기

길게 한번 누름

Voice Control

Voice Control

전화 또한 리모콘을 이용해 간단한 조작이 가능한데요. 전화벨이 울릴때 중앙 버튼을 한번 누르면 전화를 받습니다. 전화를 끊을때도 중앙 버튼 한번 누르면 됩니다. 전화가 오고 있는데 받고 싶지 않고 음성 사서함으로 바로 넘기고 싶다면 중앙 버튼을 2초 정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현재 전화 중인데 또 다른 전화가 왔을 경우 지금 통하 중인 상대와 잠깐 대기하고 현재 오는 전화를 받고 싶을 경우에는 중앙 버튼 한번만 누르세요. 이와 반대로 지금 통화중인 상대와의 전화를 끊고 현재 오는 전화를 받고 싶을 경우에는 중앙 버튼을 2초 정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작은 리모콘이지만 수많은 기능들이 숨어 있답니다. ^^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 기능은 두가지 방법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상대방에게 전화를 건뒤에 전화 메뉴 중 FaceTime을 눌러 실행하는 방법이구요. 두번째 방법은 Contact List를 통해 바로 FaceTime을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두 방법 모두 상대방과 내가 WiFi로 연결 되어 있을시에만 실행 가능합니다. (Setting --> Phone에서 FaceTime을 On/Off 할 수 있습니다.)
큼직큼직한 글씨로 노트나 텍스트 메세지, 주소록을 보고 싶다면 Setting --> General--> Accessibility에 가서 Large Text를 선택하면 됩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중요한 기능이 될 수 있겠습니다. (Zoom 기능도 앱 아이콘들을 크게 보여주기 때문에 이 기능도 어르신들에게 좋습니다.)

아이폰 하단부에 있는 고정된 Dock에는 4개의 앱만 설치가 가능합니다만 자주 사용하는 앱들이 많을 경우 4개 이상을 올려 놨으면 좋겠죠? 그럴 경우에는 앱이 아닌 폴더 안에 자주 쓰는 앱들을 넣은 뒤 하단 Dock으로 옮기시면 아이폰을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 대신 폴더를 지정해 주는거죠.)

아이폰에서 스크린 캡쳐하는 방법은 슬립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홈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깜빡거립니다. 그러면 화면이 캡쳐가 된거죠. 캡쳐된 스크린을 컴퓨터에 옮기시려면 아이폰 전용 케이블을 통해 컴퓨터에 연결만면 아이폰을 카메라처럼 인식합니다. 인식된 아이폰을 오픈하시면 그 안에 찍힌 사진들과 함께 캡쳐된 스크린샷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앱까지 소개하려니 너무나 글이 길어져서 다음에 아이폰 앱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아이폰 팁을 보시면서 제가 지나친 부분 중 유저들이 알면 좋은 정보들은 댓글로 함께 나눠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팁도 좋고 유용한 정보도 좋습니다. ^^
2010/08/19 16:06 2010/08/19 16:06
  1. boorway
    2010/08/19 17: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부분 3Gs에서도 되겠죠??
    • Eun
      2010/08/20 08:07
      페이스타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3GS에서도 됩니다. 같은 iOS를 사용하니까요. ^^
  2. 뮤즈
    2010/08/19 17:53
    우워...아침출근ㅅ간 임박하여 다 읽지 못하네요.
    빨리 출시되기만 기다립니다.^^
  3. TOAFURA
    2010/08/19 18:56
    유용한 팁들이네요. 주변사람에게 알려주면 좋아하겠어요. 좌표 찍어서 이번에 예약 구매한 후배에게 보내야할듯합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2010/08/19 19:31
    시의적절하고 유용한정보네요..4출시에 맞춰서 초기 이용자들에게 주는 좋은정보네요.
    EUN님의 세심한 마음이 참 고맙네요.잘 보겠읍니다.
    한국은 낮은 덥지만 열대야는 없어진거 같네요(전 대구사는데도 말입니다)
    건강유의하시길..^^
    • Eun
      2010/08/20 08:09
      아직도 여름이긴 하지만 참을만 합니다. ^^
      한국처럼 열대아 현상은 다행이 없네요. (새벽에는 꽤 쌀쌀하죠. ^^)
      예전부터 아이폰을 사용하신 분이라면 별 문제 없겠지만 처음으로 아이폰4를 사신 분이라면 여러가지 정보들이 필요할듯 싶어 적었습니다. ^^
  5. betterones
    2010/08/19 19:47
    우와 드디어 올리셨네요. 아이폰4가 언제 손에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아무리 UI 가 쉽다고해도 처음 기기를 받게되서 만져보면 초기에는 좀 막막한건 사실이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겠지만 활용도랄까?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는 사람들도 많지만 무엇이 우선이고, 또 내가 가지고 있는 이 기기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도 파악이 쉽지 않은데 정말 큰일이 하시는거 같습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서서히 영역을 확대한다면 아주 쉽게 아이폰에 연착륙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 Eun
      2010/08/20 08:10
      이 글 쓰는데 이틀 걸렸습니다. ^^
      저만의 노하우는 별로 없지만 초보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 봤습니다. ^^
  6. 비밀방문자
    2010/08/19 19: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8/20 08:11
      sbs 라디어 검색하면 안나오던데요.
      아이튠스 링크좀 부탁합니다. ^^
  7. 뗏목지기™
    2010/08/19 20:16
    우와우와~
    아이폰4 예약을 하고 나니까 이런 포스팅들이 예사롭지 않게 다가오는군요.
    너무너무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 Eun
      2010/08/20 08:12
      함께 공유해야죠. ^^
      아이폰이 쉽기는 하지만 숨어 있는 기능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
  8. binoosh
    2010/08/19 21:23
    지금 아이튠즈 공부중인데 너무 어렵네요.
    동기화할때 아이튠즈에 없는 mp3가 아이폰에 들어있으면 해당 mp3 지운다면서요?
    그럼 아이폰으로 받은 앱이나 보이스레코딩 파일이나 이런 것들도 삭제되나요?
    • Eun
      2010/08/20 08:16
      아이튠스에 없는 mp3가 아이폰에 있다고 지우진 않습니다. 앱과 보이스레코딩도 마찬가지구요.컴퓨터에 있는 아이튠스 프로그램으로 다운받지 않고 아이폰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을 경우 동기화를 통해 컴퓨터에도 저장이 됩니다.
      수동적인 방법으로는 아이튠스를 열면 좌측 메뉴중에 DEVICES라는 부분에 자신의 IPHONE 이름이 써있죠? 그 부분에 커서를 올려 놓고 마우스 우측을 클릭하시면 서브 메뉴가 나오는데요 그 메뉴중 "Transfer Purchase"를 누르시면 아이폰에서 구입한 유/무료 앱들과 콘텐츠들이 아이튠스에도 등록이 됩니다.
  9. Mr.390
    2010/08/19 21:57
    음악파일 태그같은경우 아이튠즈에서도 수정가능하지않나요? 저는 아이튠즈에서 정보수정하는데 따로 파일 수정안하고
    • Eun
      2010/08/20 08:17
      간단한 정보 수정은 아이튠스에서도 가능합니다.
      일괄적으로 한꺼번에 수정할 경우 mp3tag과 같은 소프트웨어가 편하죠. ^^
  10. Winters
    2010/08/19 21:59
    수동관리 하시면 음악 안 지워지구요<p>아이폰으로 받은 앱이나 보이스 레코딩 파일은 동기화 할 때 PC로 받아 집니다.
  11. justic
    2010/08/19 22:22
    헉.. 감사합니다// 짧게 소개해주실려고 굉장히 애쓰신 것 같지만

    너무 많은 기능과 앱들로 인해 힘드심이 느껴져요 ㅋ 아 손에 들어와서

    좀 어느정도 손에 익어야지 괜찮은 앱이랑 그런 기능들을 능숙하게

    이용할 수 있을듯해요 ㅋ 아 근데 저 위에 스크린 샷

    어떤거 누르는 거였죠 2개 동시에 누르는거 였던것 같은데 저기 리부팅 버튼이랑 같은건데 짧게 누르는 거 맞나요?.. 그리고 배터리 절약하는 법과 충전하는 것도

    잘 배워놔야 될것 같아요 백그라운드에 남잖아요

    항상 남아있는 것 같은데.. 안드로이드는 위에서

    아래로 드래그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아이폰은

    어떻게 해야지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 ;;

    이거 갑자기 손에도 없는데 혼란스러워지는데요 ㅋ

    너무 많은 질문을 했군요 죄송요 ㅋ 체험관에서 조금

    만져본 걸로는 역시 안되요 내 것이어야만 해요ㅡㅡ ㅋ
    • Eun
      2010/08/20 08:18
      스크린샷 찍는 방법도 업데이트 해서 올려 놨습니다. ^^
      글이 너무 길죠..긴만큼 시간도 꽤 오래 걸렸습니다. ^^
      제가 가지고 있는 짧은 지식과 노하우라도 함께 공유하려구요. ^^
    • justic
      2010/08/21 01:33
      오 글 너무 감사하게 잘 읽습니다..

      많은 시간 공들여서 쓰시고 업데이트까지 ..

      감사합니다.. 꾸벅 ㅋ 기초를 다져놓겠습니다 ㅎ

      오늘 지하철에서 아이폰으로 퍼즐맞추기를 재밌게 하시는데

      하고 싶어서 아주 혼났습니다 ㅋㅋ 재밌어보이더라고요 머리도 훈련되고 ㅋ
  12. 짱구박사
    2010/08/20 00:32
    제가 사는 곳에는 아이폰4 정판이 언제 될 지 모르지만...(말로는 9월이라고 하는 데
    이 곳은 그리 열광적이지 않아 아이폰 매장,통신사 두 군데서 같이 판매합니다.신기
    하지요.^^!)...그래도 미리미리 팁을 공부해 두면 나중에 쓸 일 있겠지요. ^^*


    아이폰은 아니고 아이패드에서 제가 구글 주소록과 연동시킨 방법은 (아이폰도 동일
    하지 않을까요?)

    - PC와 연결
    - 아이패드 장비선택
    - Info 탭 누른 후
    - Sync Contact with 에서 Google contact 선택
    - 스위치 어쩌고 하는 창이 나오면 Switch 버튼 선택
    - 뭐 또 나오면 Agree 선택후
    - 구글 아이디와 패스워드 넣은 후 ok 버튼 이 후 Apply 누르면 되고

    다만 이 방법은 아이튠즈를 통해 동기화됩니다.


    그래도 아직 한글키보드가 없는 상태에서 한글주소록을 집어 넣을 때 이 방법이 아주
    유용합니다.(아이패드의 경우)


    그리고 아이패드에서는 직접 구글캘린더와 연동을 할 수 있는 데(아이폰도 같지 않을까요?)

    아이패드 설정에서 Add Account -> Other -> Add CalDAV Account 에서
    Server를 www.google.com 쳐 주시고

    구글아이디와 패스워드 넣으시면 바로 연동이 됩니다.(Exchange니 모바일미와 상관없이)

    상기 둘 모두 구글메일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해외에 사는 분들의 경우 구글캘린더에서 별도로 음력캘린더 및 거주국 공휴일 캘린더
    같이 구독하고

    사무실등에 계실 때 데스크탑 등으로 구글캘린더 일정 넣어 두시면 아이패드나 아이폰
    에서 와이파이등으로 연결되어 있을 때 새로운 내용들 바로 연동이 되므로 매우 편합
    니다.(한 번 연동이 된 녀석들은 와이파이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다 아시는 거겠지만 저 같은 초보노땅들도 있을 것이기에 ^^!)
    • Eun
      2010/08/20 08:39
      짱구박사님의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MS Exchange를 통해 설정을 할경우 한번에 Contact과 달력/일정을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짱구박사님처럼 아이튠스와 동기화를 하고 아이폰/아이패드에서 계정을 새롭게 만들면서 따로 설정해도 되구요. ^^
      두가지 방법중 편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3. 2010/08/20 02:12
    흠 모르고 있던게 있네요.ㅡㅡ;;; 3GS 에서도...
    한가지 통화중에 통화 내용을 녹음 하려면 멀누르나요?.. 통화 녹음 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
    • Eun
      2010/08/20 09:02
      아이폰은 통화중 녹음이 안됩니다. 아이폰 자체에 보이스 메모라는 앱이 있지만 통화중에는 보이스 메모가 되질 않습니다. (시도해보면 통화를 먼저 중단하라는 메세지가 뜨죠.)
      3rd party 앱들중에 보이스 레코드 하는 앱들이 많은데 대부분 통화중 통화 내용은 녹음하지 못합니다. 애플에서 통화 할때는 녹음을 못하게 막어 놨다고 하네요. (Privacy 문제가 커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상대방의 동의 없이 무작정 녹음하는건 불법이니까요. 적어도 미국에서는 말이죠.)
      이렇게 통화중 녹음이 안되기 때문에 약간 변형된 방법을 동원해 통화중 녹음을 지원해 주는 앱이 있긴 한데요. 대부분 미국내에 한정되어 있고 다른 전화 번호를 이용한 서비스기때문에 추기 비용이 듭니다.
      아이폰에서는 통화중 녹음이 안된다고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14. RakaNishu
    2010/08/20 02:32
    미리미리 공부해두는 마음가짐으로 ㅋ
    4가 출시될 날만 기다리고 있슴다 ㅎㅎ
    잘 읽었습니다~ ^^
    • Eun
      2010/08/20 09:03
      공부할 필요까지야..^^
      출시되면 잘 사용하시라고 몇몇 팁들만 올려놨습니다.
      함께 공유하는게 좋은거잖아요. ^^
  15. 동녘하늘
    2010/08/20 04:56
    벨소리만 제가 더 추가해서 사이트 한 곳 알려드릴께요
    http://audiko.net
    여기에 들어가시면 기존 사용자들이 올려 놓은 벨소리 쉽게 확인하고 받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MP3파일을 업로드 해서
    자신이 필요한 부분(30초)만 따로 저장해서 가져올 수 있고요.
    암튼 강추사이트입니다.
  16. 그냥 mp3도 벨소리 만들기 가능함
    2010/08/20 06:04
    아이튠즈에서 구매한 음원아니라도 벨소리 만들수 있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mp3 벨소리로 마음대로 만들고 있습니다^^
    • Eun
      2010/08/20 09:07
      http://www.ehow.com/how_2160460_custom-iphone-ringtones-free.html
      이런 방법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찾은게 iRinger였죠. ^^
  17. 이대팔
    2010/08/20 10:09
    이러한 글 시간 나시면 계속적으로 연재 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러한 글은 은근히 시간이 많이 들고 꼼꼼히 신경이 많이 가는 글이긴 합니다만... 뭐 읽는 사람으로서의 욕심으로 그저 요청합니다. -_-;; 어떻게든 올해안으로 아이폰4는 내손안에 들어올 것이니...계속 Eun님 글을 주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un
      2010/08/20 16:04
      오늘 2탄 설정 편까지 나갔으니...
      좋은 앱들 공유만 하면 끝날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아이폰 사용하는데 있어 큰 불편함이 없을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8. 뱅뱅
    2010/08/20 10:33
    와우~ 곧 받아 보게 될 아이폰4에 맞춰서 Eun님이 저뿐만 아니라 새로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될 아이폰 유저들에게 주는 선물 같은 팁이네요^^ 전 언제 한번 써보나 그냥 이렇게 글만 읽게 되는구나 하고 지나쳤는데 조만간 Eun님의 홈피에 등록된 정보들을 섭렵 할때가 온거 같네요( 물론 대부분 읽어 봐지만요 ㅋㅋㅋ) 여튼 9월이 점점 다가오는데 KT가 지금까지 받아논 예약 물량을 다 처낼수 있을런지가 궁금합니다 뒤에 가서 또 딴소리 하는건 아닌지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유용한 팁이 될 정보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20 16:06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오늘 2탄인 아이폰 설정편이 나갔으니 조만간 좋은 앱들만 공유하면 아이폰을 사용함에 있어 큰 어려움 없이 다들 잘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9. Jinn
    2010/08/21 08:35
    ^^으....너무 길어 찬찬히 틈틈히 읽어봐야겠어요. 너무 훌륭한 정보.....저렇게 정리하시려면 시간도 엄청 걸리셨을텐데....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그런데 저 위에 영국방송보는 사이트는 UK지역에서만 서비스가능하다고 나오네요....^^;;;아쉬워라....미국은 되시나요....??
  20. 성현
    2010/08/26 21:58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해요 언제 이런 기능들을 능숙하게 익히게 될까요 ㅎㅎ
  21. 성효철
    2010/08/29 20:14
    감사합니다. 모르는 것이 많았네요 ㅎㅎㅎ 다음에 어플도 추천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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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존용 아이폰4 출시설로 AT&T가 흔들린다!
2010/08/16 16:08

최근에 가장 많이 나오는 애플 관련 루머 중 하나는 새로운 아이팟 터치 출시설과 버라이존 용(CDMA) 아이폰4 출시설일 겁니다. 매년 가을마다 새로운 아이팟 터치가 나온 걸 보면 올 9월 즈음에는 새 버전 아이팟 터치가 나올게 확실하죠. 그리고 루머에 의하면 아이폰4와 마찬가지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전면.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일반 피처폰과 아이팟 터치의 조합도 꽤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이팟 터치의 루머와 함께 아이폰5로 오인할 정도로 연일 IT 기사를 뜨겁게 만드는 게 있다면 바로 CDMA용 아이폰4 출시설입니다. 내년 1월에 새롭게 나올 아이폰을 보고 아이폰5가 새롭게 나온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아이폰5라기 보다 CDMA용 아이폰4라고 보시는 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하튼 이 버라이존 용 아이폰4의 출시설은 AT&T 가입자들까지도 흥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죠. 아이폰의 만족도 조사 중 가장 불만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AT&T의 통신망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가장 많았는데요. 이처럼 AT&T의 통신망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AT&T의 통신망보다 더 안정적인 버라이존에서 아이폰4가 나온다면 수많은 AT&T 가입자들의 탈퇴가 예상되기도 합니다.

최근에 Morpace라는 리서치 회사에서 내놓은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29%가 버라이존 아이폰이 출시될 때 구매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AT&T 가입자 중 23%는 버라이존 아이폰으로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고 Sprint는 22%, T-Mobiles는 20%, 그리고 현재 버라이존 가입자들 중에는 51%가 버라이존 아이폰을 구매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더 재밌는 사실은 AT&T의 아이폰 사용자들 중 반 정도가 버라이존 아이폰을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는 결과죠.
이 설문조사뿐 아니라 ChangeWave라는 곳에서 조사한 결과로는 현재 아이폰4 사용자들 중 31% 정도가 버라이존에서도 아이폰4를 구매할 수 있다면 이통사를 바꿀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개의 설문조사가 아이폰 사용자들 전부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AT&T의 단독 계약을 불만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만약 루머처럼 2011년 초에 버라이존용 아이폰4가 출시된다면 AT&T는 큰 타격을 받을 게 분명합니다. 최근에 이런 출시설 때문에 내년 초까지 기다려보자는 대기 수요자들도 있고, AT&T의 통신망에 불만을 품은 사람들도 많아서 버라이존에서도 아이폰4를 사용할 수 있다면 위약금을 내서라도 탈퇴할 가입자들이 꽤 많을 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출시설을 뒷받침해주는 근거는 많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AT&T와 애플과의 단독 계약이 올해로 끝난다는 것이죠.그리고 테크크런치 기사에 의하면 애플이 수백만개의 퀄컴 칩셋을 주문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만약 내년부터 버라이존과 AT&T에서 아이폰4를 사용할 수 있다면 이득을 보는 곳은 버라이존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동안 아이폰4를 AT&T에서 사용할 수밖에 없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AT&T에 가입한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이제는 선택할 수 있으니 버라이존이 혜택을 볼 수 있겠죠. 아이폰 때문에 가입자를 많이 빼앗긴 버라이존 입장에서 보면 아이폰4의 선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아이폰 사용자들은 계속해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비율이 타 스마트폰보다 절대적으로 높기 때문이죠. AT&T의 스마트폰 가입자의 탈퇴가 적은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게다가 AT&T는 데이터양에 제한을 두었고 버라이존은 아직 무제한 데이터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버라이존의 플랜이 아이폰 사용자들에게는 더 맘에 들지도 모르죠. (물론 출시되는 시점 이전에 버라이존 또한 제한적인 데이터 용량 제를 내놓을 확률도 높습니다)
여하튼 루머처럼 애플이 CDMA용 아이폰4를 개발 중에 있고 이 제품이 내년에 버라이존을 통해 출시된다면 가장 손해를 보는 이동 통신사는 AT&T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입장에서 보면 복수 이통사를 선택하는 것이 더 많은 판매량을 가져오겠죠. 전 세계 아이폰 판매량 중 30-40%를 북미에서 팔고 있는 만큼 북미 최대 이통사인 버라이존에서도 아이폰4 판매가 이뤄진다면 아이폰4의 판매량은 이전보다 더 높아질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겁니다.
버라이존 용 아이폰4의 판매가 확실하다면 조만간 버라이존은 1억 명의 가입자들을 확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위와 2위의 차이도 점점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AT&T는 과연 어떤 전략을 가지고 나올까요?

아이폰이 버라이존에서도 나온다면 저도 약정 끝나자 마자 넘어가야 겠습니다. ^^
2010/08/16 16:08 2010/08/16 16:08
  1. TOAFURA
    2010/08/16 19:01
    새로운 아이팟터치에 대해 관심이 가는군요. 아이폰을 당장 살 수 없는 상황에서 기대되는데요.

    좋은 정보를 얻게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요.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 Eun
      2010/08/17 07:56
      저도 새로운 아이팟 터치가 기대가 됩니다.
      다음달이면 공개가 되겠죠. 아마 소문과 같이 나올 확률이 클것 같네요. ^^
      TOAFURA님도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시구요. 힘찬 새아침 맞이하세요. ^^
  2. 뮤즈
    2010/08/16 19:12
    전에 지나가다가 얼핏 그런 소문을 들었었죠.
    그런데 조금 걸리는것이 CDMA 회선이라는데
    데이터 전송속도가 3G보다 좀 느리지 않을까요?
    • grey
      2010/08/16 19:49
      버라이즌도 같은 3G망이고, 이번에 LTE를 개설 중이지 않나요? 3G망 CDMA의 단점이 통화 중 데이터사용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스프린트의 4G망은 통화 중 데이터는 4G로 음성은 3G로 하여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수박 겉핡기 식으로 주워들은 지식들이라...
    • Eun
      2010/08/17 08:02
      버라이존도 3G 네트워크를 사용합니다. GSM을 이용하는 AT&T는 HSPA라는 3G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CDMA를 이용하는 버라이존은 EV-DO라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하죠. 이상적인 스피드로 따지면 EV-DO보다 HSPA에가 더 빠르지만 현실에서는 둘다 비슷한것 같습니다. 다만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AT&T가 다운로드 스피드가 빠른반면 버라이존은 업로드 스피드가 빠르고 네트워크가 안정적인것 같더라구요.
      어차피 내년부터는 LTE를 이용한 4G 네트워크가 실용화할테니 3G 네트워크도 EDGE처럼 점점 사라지겠죠. ^^
  3. virus
    2010/08/16 20:06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 수급문제로 아이폰 4 공급에 많은 지장을 받고있다 듣고 있습니다만...
    내년 이긴해도 반년 상간에
    버라이즌 물량까지 커버할 정도로 수급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리라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어쩌면 버리이즌용 아이폰 4는
    LCD 계열 디스플레이를 채용하는 대신, 가격을 낮추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아이팟 터치에도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채용되고 전후면 카메라까자라면
    구매할 이유가 더 늘어나는 건 사실이지만, 지방에서 wi-fi는---그야말로 그림의 떡입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서울에서만 살려고 하나봐요...
    • 키다리
      2010/08/16 21:13
      현재 아이폰4 생산의 bottle neck은, 님이 말씀하신대로 LG의 HD LCD생산량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만, 애플과 LG간 새로운 약정으로, 연말부터 아이폰용과 아이패드용 패널생산량이 현재의 2배이상이 될거랍니다. 얼마전부터 이를 위한 공장라인증설이 한창이라는군요. 최근 애플의 팀쿡COO의 LG방문은 이 약정을 맺기위해서 이루어졌다는 후문입니다.
    • Denny
      2010/08/16 22:04
      내년부터는 CMO에서도 LCD를 공급받는다고 듣엇는데요...
      지금도 IPS LCD물량은 LGD뿐아니라 TMD등 업체에서 공급을 한다고 듣엇습니다.
    • Eun
      2010/08/17 08:03
      저도 듣기로는 LG가 올 연말부터 새로운 공장이 가동되기 때문에 수급량이 원할해질거라도 들었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기술이 LG의 독자적인 기술이고 LG에서만 만들 수 있는 패널이라면 힘들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른 업체를 통해 수급량을 조절할 수 있겠죠. ^^
  4. DevLion
    2010/08/16 21:15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미국 통신사들과 관련된 정보는 접할 기회가 없어서 별로 아는게 없는데,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저 루머가 사실일지~
    후후... Eun님께서도 상당히 기대하고 계신 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통신사가 바뀐 새로운 iPhone이 출시된다는 루머,
    신모델의 iPod touch에 대한 관심 까지...
    금방금방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새로운 iPod touch 라...
    이것도 상당히 기대되는군요~ >_<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달간의 즐거운 휴가 동안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즐거움으로
    공유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얼굴 못봤던 친구들과도 함께하니 많이 즐겁네요~ 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함께 하시길~~~ (_ _)
    • Eun
      2010/08/17 08:05
      아이팟 터치는 다음달이면 알게 될테고 버라이존용 아이폰은 조금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겠죠? 하지만 계속해서 버라이존용 아이폰이 언론에 언급되는걸 보니 점점 더 확실해 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렇게 되면 드로이드 계약이 끝날때 바로 버라이존 아이폰으로 갈아 탈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즐겁게 하루 하루 보내세요. ^^
      더위 조심 하시고요. ^^
  5. 뗏목지기™
    2010/08/16 21:09
    애플 입장에서도 매출 극대화를 위해 필요한 전략이 아닌가 싶네요.
    미국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기대할만한 건수인 듯 합니다. ^^
    피쳐폰과 아이팟터치의 조합도 와이파이망이 확충된다면 괜찮은 선택인 듯 합니다.
    아무래도 데이터통신 비용에 대한 압박이 아직까지는 만만치 않을테니까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8/17 08:07
      스마트폰용 플랜이 일반 피처폰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아이팟 터치와 일반 피처폰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겠죠. 특히 자녀들에게는 말입니다. ^^
      애플이 미국 1위 이동 통신사인 버라이존에도 아이폰을 공급한다면 아이폰 총 판매량은 급격히 늘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안정적인 네트워크망을 원하고 있었으니까요. ^^

  6. 2010/08/17 01:36
    당최 올리는 글마다 전혀 문외한이라....보고 배우는게 많네요.
    EUN님 덕분에 무식이 좀줄어듭니다^^
    • Eun
      2010/08/17 08:08
      저도 아는 지식이 없다보니 댓글들을 통해 더 많은것을 배운답니다. 저보다 댓글들을 쓰시는 분들이 더 전문가님들 이시더라구요.
      이렇게 글을 써야 더 많은 지식들을 댓글들을 통해 얻죠. ^^
      열님도 전문가이신것 다 압니다. ^^
  7. binoosh
    2010/08/17 08:39
    내일 새벽6시에 예판때 뛰어들기로 했습니다.
    오늘 매장에서 아이폰4 만져보고 왔는데요... 상상 그 이상이더라구요.
    그 많은 핸드폰중에서 혼자 반짝거리면서 눈에 바로 들어오더군요.
    잡았을때 무겁지도 않고 딱 적당하고 그립감도 좋고
    다만 제가 왼손잡이라 좀 걱정되지만 kt 의 3g 통신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참, 저 역시도 LGT 로 아이폰이 나와준다면 언제든지
    옮겨 탈 용의가 있습니다~~~
    • Eun
      2010/08/17 14:33
      내일 새벽..아니 지금 한국 시간이 새벽 3시32분이니 몇시간 뒤면 인터넷이 난리가 나겠네요. 초기 물량도 적다고 그러던데요.
      아무튼 binoosh님께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
  8. 율리
    2010/08/17 09:03
    미국통신사가 어찌된건 상관없지만
    국내에서는 스마트폰 통신요금 좀 낮춰줬으면...;;
    • Eun
      2010/08/17 14:34
      경쟁이 통신 요금도 낮추게 만들겁니다.
      그래도 아이폰이 들어와서 요금제가 생기고 부가 서비스도 많이 좋아졌으니 이번 아이폰4의 국내 출시를 통해 또 한번의 통신 요금제가 변화됐으면 좋겠네요.
      제대로 된 경쟁은 소비자를 즐겁게 만듭니다.
  9. 남고생
    2010/08/18 09:32
    1년반후..
    수능이 끝나면 아이폰5출시!!
    수능종료!!
    아이폰 겟!!
    행복한삶!!

    다만수능을잘봐야한다는거!!
    .
    .
    .
    !
    • Eun
      2010/08/18 10:24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이폰은 그 뒤에 생각하셔도 돼죠. ^^
      열공하시고 최고의 수능 성적표 받으시길 바랍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성적이 행복을 가져다 주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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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에 사용된 고릴라 글래스를 아십니까?
2010/08/04 16:40
혹시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래스를 들어 보셨습니까?


고릴라 글래스는 150년 전통의 코닝이라는 기업에서 만든 강화 유리입니다.
코닝은 특수 유리 및 세라믹 제품의 세계 선두기업이죠. 이러한 전통 소재와 과학 및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기술을 이용해 가전, 모바일, 통신 및 생명 과학 분야의 첨단 시스템의 핵심 부품을 개발 및 제조하는 업체입니다. 최근에는 고릴라 글래스의 인기에 힘입어 2012년 영업이익 목표를 $3억불에서 2011년 $10억불로 상향 조정할 정도로 고속 성장하고 있는 업체죠.
코닝에서 개발한 고릴라 글래스는 얇고,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모바일 디스플레이 가장 잘 어울리는 유리입니다. 스크래치에도 강할 뿐 아니라 반복적인 터치도 아주 잘 견딜 수 있는 강화 유리죠.

고릴라 글래스의 스트레스 테스트 동영상 입니다. 일반 유리에 비해 강도가 높을뿐 아니라 휨에도 강한것을 쉽게 아실 수 있죠.


Dell에서 만든 Streak이라는 모바일 기기 (또는 스마트폰)의 스트레스 테스트 동영상 입니다.


CES 2010 전시회때 선보인 Break 테스트 입니다. (가장 마지막에 선보인 유리가 고릴라 글래스죠.)



이처럼 모바일 기기에 잘 어울리는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래스는 아이폰4의 전면과 후면에도 쓰였습니다. 물론 애플이나 코닝에서 공식적으로 아이폰4에 사용된다고 발표를 한적은 없지만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이나 애플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면 코닝사의 가장 큰 고객이 애플이라고 하더군요.
애플이 아이폰4 이외에도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마일스톤, 클릭, Devour, Quench, 삼성의 비홀드2, 옴니아HD, LG의 와치폰, 옵티머스Q, Ally등 19개의 제조사들의 100여개 이상의 모바일 모델들에 쓰여지고 있다고 합니다. (코닝사의 공식 싸이트에 가면 리스트가 더 있긴 한데 confidentiality agreements에 의해 외부적으로 알릴 수 없는 기기들/고객들이 있다고 하단부에 밝히고 있습니다. 그 고객중 하나가 아마도 애플일테구요.)


헬리콥터 창문에 사용되는 강화유리(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하는 아이폰4는 스크래치에도 강합니다.
전면과 후면에 강화유리를 사용한만큼 스크래치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 그리 크게 염려하시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물론 저는 전면에 보호 필름을 붙이고 후면에는 스티커를 붙였지만 이것도 한 6개월 정도 곱게 사용한뒤 생폰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면 6개월 전에 구입한 드로이드도 같은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했는데 이 녀석은 보호필름도 없이 사용중이거든요. 그런데 아직까지 스크레치 하나 없는걸 보면 아이폰4도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고릴라 글래스, 이름처럼 튼튼한 녀석이 아이폰4를 감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강화유리 재질 때문에 아이폰4가 더 고급스럽게 보이구요. 앞으로 아이폰뿐 아니라 수많은 모바일 기기와 노트북에서도 고릴라 글래스를 쉽게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LG 노트북의 X300에도 고릴라 글래스가 사용됐다고 하네요. ^^)




아이폰4에 고릴라 글래스가 사용되고 있다는 말은 아래 기사를 참조했습니다.
How Smartphones Are Lifting Fortunes of an Old-Economy Gorilla by GIGAOM
2010/08/04 16:40 2010/08/04 16:40
  1. Jason
    2010/08/04 18:42
    대단하네요~ㅋ 아이폰의 구성품 하나하나가 감동^^
    기다릴수 밖에 없네요`ㅋ 한국에는 아직 언제 나올지 확정!은 안됐지만요;
    • Eun
      2010/08/04 19:52
      고릴라 글라스가 아이폰을 더 고급스럽게 만듭니다. ^^
    • 헐ㅋㅋㅋ
      2010/08/26 20:36
      무슨 구성품 하나하나가 감동입니까?ㅋㅋ

      다들 비슷하게 만드는데 할튼 애빠들은 병신들 같다니깐요 ㅋㅋ
  2. TOAFURA
    2010/08/04 18:49
    고릴라 글래스라는 업체를 아이폰을 통해서 알게되는군요. ^^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되세요.
    • Eun
      2010/08/04 19:51
      코닝이라는 회사도 예전부터 알았었지만 이 회사에서 고릴라 글라스를 만드는지는 최근에 알았답니다. ^^

  3. 2010/08/04 19:44
    코닝이란 회사가 대단하죠..옛날 삼성코닝이라는 회사도 있었죠.근로자의 많은 분들이 비정규직으로 근무하고....eun님 글은 신문보다도 더 정확하고 신뢰가 가네요.항상 잘읽겠슴다..대구는 너무 덥네요.모두들 건강관리잘하시길..
    • Eun
      2010/08/04 19:49
      코닝이 한국 지사가 있는데 이 한국지사 지분의 반을 삼성이 보유하고있습니다. 지금도 삼성코닝으로 불리고 있지않나요?
  4. charlesnim
    2010/08/04 20:14
    10월에 출시예정인 노키아 n8도 고릴라글래스 입니다. 참고하세요 ^^
    • Eun
      2010/08/05 08:11
      노키아까지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하는군요. 정말 코닝사 엄청 성장할듯 싶군요. ^^
  5. binoosh
    2010/08/04 20:53
    그래도 조심해서 써야 됩니당 아이퐁4

    자유낙하시 깨지는 동영상을 본지라..

    언제 한 번 아이퐁4 케이스 리뷰도 부탁드려요.
    케이스라도 먼저 사놔야 될 것 같아서요 ㅎㅎ
    • Eun
      2010/08/05 08:13
      보호 스티커를 붙이고 나니 케이스에 별 관심이 안가서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자주 슬림한 케이스를 좋아합니다. 그렇게 맘에 드는 케이스가 있다면 구매해서 리뷰도 해볼께요. ^^
  6. 키다리
    2010/08/04 21:55
    고릴라글래스로 앞뒤를 마감한게 저한테는 어필하더군요. 보통 모바일폰의 뒷면은 앞면에 비해 대충 흠이 되지않을 정도로 마무리 한다는 느낌이었는데, 아이폰4의 뒷면은 깔끔합니다.

    오늘 Fortune에 아이폰4 유저들의 만족도에 관한 분석기사가 있어 걸어놓고 갑니다.
    http://tech.fortune.cnn.com/2010/08/04/iphone-4-survey-17-fewer-dropped-calls-than-iphone-3gs/
    • Eun
      2010/08/05 08:14
      언론은 난리치지만 소비자들은 큰 신경 안쓰고 꽤 만족하며 사용하는것 같더라구요. 아이폰의 재구매 의향을 물어보면 타 경쟁 제품들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결국 아이폰 유저들은 계속해서 아이폰 유저로 남아 있는다는 뜻이죠. ^^

      좋은 기사 링크 감사 드립니다. ^^
  7. sahara
    2010/08/04 22:06
    삼성은 수많은 핸드폰 부품업체중 주요부품업체를 높으신 냥반들이 쥐고 있는탓에
    저런 고릴라글래스를 채택한 디자인을 하지 않습니다.

    채택되어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디자인이 그냥반들의 매출과 연관되어 있어서 혁신적인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겁니다.
    • Eun
      2010/08/05 08:15
      한국 코닝사의 지분의 반을 삼성이 가지고 있는데 삼성 제품 중에는 고릴라 글래스를 쓰는게 그리 많지 않더군요. 이것도 윗분들과 부품업체들과의 끊을 수 없는 연결 고리 때문인지 모르겠지만요.
  8. 뮤즈
    2010/08/05 00:07
    근데 왜 이름이 고릴라인가요?
    고릴라...같이 강하다는 느낌?
    • Eun
      2010/08/05 08:16
      글쎄요. 고릴라가 그리 강한가요? ^^ 킹콩 글래스라고 하면 더 이해가 쉽겠네요. ^^ (다음 버전으로 나올지도 모르겠지만요. ^^)
  9. 율리
    2010/08/05 03:30
    어짜피 떨구면 박살크리..
    • Eun
      2010/08/05 08:19
      다나와 동영상을 비교하면서 갤럭시S에 손을 들어주는 언론을 보면서 기자들 어릴때 물리 공부 게을리 했다 싶더군요. 재질도 그렇지만 무게도 다른 두 제품을 떨어뜨렸다면 당연 위치 에너지 법칙에 의해서라도 아이폰4가 더 불리한게 당연하죠. 똑같은 무게, 그리고 무중력 상태, 똑같은 높이 똑같은 재질 똑같은 방향으로 떨어뜨려도 정확한 결과를 얻기가 힘든데 그냥 대충 떨어 뜨리고 You Win! 하는 기자들...참 한심하게 보입니다.
    • and
      2010/09/25 18:06
      eun님 - 실사용과 물리적 법칙에 의거 같은 조건으로 실험하는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죠. 기자가 물리공부를 게을리했다는 말씀에는 전여 개연성이 없네요. 한번의 실험 케이스만 가지고 그런 기사를 쓴다고 비판하셨어야.. 님이 말씀하신 여러가지 조건대로 맞추어 공평하게 조성된 실험해서 아이폰이 이겼다고 한다 치더라도, 실사용자가 각 두 폰을 사용하다가 실수로 떨어뜨린다는 상황은 그것과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요? 말씀하신, 갤럭시가 더 가벼워서 아이폰4가 불리하다는 말은 오히려 갤럭시가 떨어뜨렸을때 더 깨지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뜻 아니겠어요. (낙하실험 요건중 하나로 무중력상태라는것은 잘못 쓰신거겠죠)
  10. ㄹㄹ
    2010/08/05 04:26
    우어어. 알고싶었던 고릴라 글래스 정보를 여기서 얻네요.

    역시 짱입니다 ^^b
    • Eun
      2010/08/05 08:20
      직접 만져 보시면 아이폰4의 전면, 우면 글래스는 정말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정말 명품폰 같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

  11. 2010/08/05 04:35
    삼성코닝정밀소재라는 기업명으로 2010년 변경되었네요..TFT-LCD기판유리를 생산하고요.EUN님 말씀이 맞네요^^
    • Eun
      2010/08/05 08:20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성이 한국 지사 코닝과 합작한것과 마찬가지인데 삼성 제품에는 고릴라 글래스가 그리 많이 사용되지 않더군요. ^^

  12. 2010/08/05 04:38
    기아차사면 갤S 2년 약정으로 44제 55제요금으로 배급하네요.전달에는 기기변경은 안됐는데 이번달은 그것도 되네요.아이폰4가 나올 날이 임박해서그런가 싶네요
    • Eun
      2010/08/05 08:23
      차사면 주고, 증권 가입하면 주고, 카드 열면 주고...뭐...이래저래 이벤트가 많네요...미국내 렛트토크라는 싸이트에서는 갤럭시S를 $29불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99불 이군요. ^^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새로나오는 스마트폰은 바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도 반 이상으로 가격이 내려가니까요. ^^
  13. 현석
    2010/08/05 12:07
    요즘 나온 핸드폰 국산 핸드폰 중에 고릴라 글래즈 쓴는게 있나요??
    궁금..ㅎㅎㅎ
    • Eun
      2010/08/05 14:01
      국산 핸드폰 중에는 대부분 수출품에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국내용으로는 옵티머스Q가 있겠네요.
      물론 국내에 들어온 수입용에는 모토쿼티가 있겠구요. ^^
  14. 뱅뱅
    2010/08/05 12:31
    고릴라 글래스...말만 들어도 엄청나게 쎄(?)보이는데요? ㅋㅋㅋ

    아이폰4에 고릴라 글래스가 들어가 있다 하니 왠지 모를 강함이 느껴지는건 멀까요^^;

    그렇다고는 하나 왠만해선 떨어뜨리고 싶진 않네요

    이렇게 출시가 늦는데 그리 쉽게 고장 낼순 없죠 ㅋㅋㅋ

    암튼 잘읽었습니다....^^*
    • Eun
      2010/08/05 14:02
      아무리 강해다고 일부로 떨어뜨릴 필요는 없죠. 특히 콘크리트 바닥에 말입니다. ^^
      2년동안 사용해야 할 녀석이라면 아이 다루듯 조심스럽게 사용해야겠죠? ^^
  15. 스노스노
    2010/08/05 22:00
    덕분에 새로운 정보 얻고 갑니다. 늘 출근해서 한번씩 들러보게 되는... :) 감사합니다~
    • Eun
      2010/08/06 08:03
      더 열심히 노력해야죠.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6. DevLion
    2010/08/06 09:08
    강도실험 인상적이네요~ ^^*
    좋은 글 항상 잘 보고 있는데,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고급스러운 고릴라 글라스 덕분에 아이폰 4는 더 기다려지는군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Take care & Hab a nice weekend~!!
    • Eun
      2010/08/06 14:44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더운 여름 잘 견디세요. ^^
  17. betterones
    2010/08/06 17:28
    코닝은 예전에 우리나라에 cf도 한 기억이 있는데... 접시를 만드는 회사인거 같았습니다. 접시를 바닥에 떨어뜨려도 안깨지고 통통 뛰는 cf였죠. 역시나 그런 쪽에 특별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었군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분야인만큼 이 회사도 큰 돈을 벌게 되겠네요.
  18. 흠...
    2010/08/14 10:48
    미안하지만 아이폰4는 고릴라 글래스가 아닌 중국에 렌스라는 회사의 강화유리입니다.
    • Eun
      2010/08/16 10:00
      해외 많은 IT 전문 싸이트들은 고릴라 글래스라고 하던데요.
      공식적인 입장이나 정확한 근거가 될만한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인가젯 한국데에서만 렌즈사라는 언급이 있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찾아보니 코닝사에서 만든 고릴라 글래스를 가져다가 공정해서 애플에 공급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애플의 아이폰4에는 렌즈사가 만든다고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안한고 말 할 수 있는건가요?
  19. 음..
    2010/08/22 22:35
    아이폰 고릴라 아닙니다
  20. 여길 누르시오
    2010/08/22 22:37
    제 이름 누르면 코닝 사이트에 나온 고릴라 글래스 사용중인 기기명 쫙나옵니다..

    아이폰은 고릴라 글래스랑 같은 기술로 만든 유리이긴한데 코닝에서 만든게 아니라 그런지 내구성이 약합니다.
    • Eun
      2010/08/22 22:55
      위에서도 언급했습니다.
      Due to confidentiality agreements, there are certain customers we are not allowed to talk about externally. The brands and models we are permitted to speak about externally are listed above.

      코닝은 19개의 메이저 회사와 계약 중이죠. 그중 8개 회사면 코닝 공식 싸이트에 올라와 있습니다. 나머지 11개 회사는 누군지 모르죠. 계약상 언급을 못하도록 명시했기 때문일겁니다.
      아이폰의 강화유리를 만드는 곳이 렌즈라고 하지만 렌즈라는 곳도 결국 코닝사의 유리를 가지고 와서 공정을 하는 곳이죠.

  21. 2010/08/24 21:00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양 글 쓰는거 자제바랍니다.

    아이폰4는 중국 Lens 회사의 강화유리를 사용하며, 이 회사의 cnc머신은 한시간에 약 3개의 아이폰4 유리부품을 찍어내고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Lens사의 기술적 문제점, 애플자체적인 흰색상 페인트칠 문제로 인해 현재 흰색상 아이폰4도 차질이 있다고 합니다.(흡착,변색문제)

    Lens가 코닝서 유리를 가져와서 공정??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코닝사가 업체공개를 안한다고 그저 밑도끝도없이 비공개업체가 Lens라고 우기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에요? Lens 에서 근무라도 합니까? ㅋㅋ

    코닝이 타사에 납품하는 전제가 강화유리로의 완제품 제작입니다. 타사에서 제작하게끔
    뭐 만들다가 도중에 공급하거나 재료만 공급할까요?
    거참..뭐라 해야 할지.. 자꾸 코닝 고릴라라고 우긴다면 답이 없다고나 할까..

    아무튼 현실을 인정하세요 ㅋㅋ

  22. 2010/08/24 21:05
    그리고, "코닝을 가져다가 파는 Lens 회사로부터 애플이 공급받는다"라고 우기는 당신을 위해 또 한마디만 더 하고 갑니다.

    애플이 호 구 입니까?

    코닝사로 직공급받으면 직공급받았지, 왜 굳이 번거롭게 기술적으로 안정도가 떨어지는 중국업체를 통해 2중구조로 공급받으며, 왜 이로인해 화이트아이폰4 출시조차도 차질이 생기게 하는겁니까? ㅋㅋ


    그냥 어른들의 결론은 이겁니다.

    애플은 원가절감을 위해 아이폰4는 유리공급업체를 바꾼것이고,
    이 과정에서 품질문제가 대두된 겁니다. 오케이?

    이제
    코닝 고릴라글래스 -> Lens사가 수입 ->애플이 Lens를 통해 수입 이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좀 그만하세요..

    솔직히 오그라듭니다. 쉴드 칠걸 치라는 거에요.. 말도안되는거 우겨가면서 쉴드치지 말구요, 사실에 근거한 쉴드를 치세요 ㅋㅋ

    비공개업체도 밑도끝도없이 어디어디라고 단정하지 말구요?
    해외리뷰어들이 신이라도 됩니까? 얘네들도 비공개업체 어디인지 몰라요 내참..ㅋㅋ
  23. ㅋㄱ
    2010/08/24 21:08
    <<<<<<<<<<<<<<<<<아이폰4 구입할 분들, 이 사실무근의 뻘글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폰4는 코닝의 고릴라글래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중국 Lens사의 강화유리를 사용합니다. 오인하는 분 없기를 바랍니다>>>>>>>>>>>>>>>>>>>
    • Eun
      2010/08/25 09:23
      우선 자신을 밝히지 않는것은 상관없지만 아이디를 여러개 사용하면서 마치 다른 사람이 글을 쓰는것 처럼 하는 행동은 옳지 않습니다. 'ㅋㄱ'님과 '음'님의 IP 주소가 똑같은걸 봐서는 동인인물일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반박을 하고 싶을때는 적절한 근거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어도 언론이나 전문가가 이야기 하는 링크 하나즈음은 걸어 주시던지요.

      제가 아이폰4가 고릴라 글래스라고 이야기 한 근거는 위에도 있습니다. 링크도 있구요. 그외에도 아래와 같은 글들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Corning has announced that it is providing its rugged Gorilla Glass for the Galaxy S smartphone. The same glass is being used on the iPhone 4 as well and while it’s not shatterproof, it is much stronger glass than your average phone gets. (from SlashGear)

      iPhone 4 Retina Display Protected by Corning Gorilla Glass (from intomobile)
      http://www.intomobile.com/2010/06/23/iphone-4-retina-display-protected-by-corning-gorilla-glass/

      iFixit says iPhone 4 has Gorilla Glass display
      http://www.gottabemobile.com/2010/06/23/ifixit-says-iphone-4-has-gorilla-glass-display/
  24. 0k
    2010/08/25 02:25
    아이폰4g는 한국에선 kt밖에 안나왔어요.skt에 나올까요? 아이폰3g도 첨에 그런말 있던데..말만있고 사라졌잖아요ㅠ
  25. 삼성도마찬가지
    2010/08/25 10:46
    아이폰4 뿐만 아닌 삼성의 갤럭시S,LG의 옵티머스Q,아레나 에도 고릴라 글라스가 사용됬습니다.. 너무 애플만 탑재한걸로 설명되서ㅋㅋ;
    • Eun
      2010/08/25 15:08
      갤럭시S는 최근에 탑재됐죠. 갤럭시s의 고릴라 글래스 사용 기사는 어젠가 그제 나왔더군요.
      코닝사 웹싸이트에 들어가보시면 더 많은 제품 리스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26. 제발요
    2010/08/26 08:40
    하도 링크 좋아하셔서 링크 올려드립니다. 잘보시길..
    • Eun
      2010/08/26 12:18
      링크에 금칙어가 있다니 이상하군요.
      19금 선전성 단어들과 욕들 이외에는 금칙어 없습니다.
      심지어 빠나 까도 잘 써지는데요. ^^
  27. 제발요
    2010/08/26 08:43
    헐... 링크거니 금칙어가 있어서 안된다는 뭔 이런... ㅋㅋ
  28. 근데
    2010/09/02 10:39
    고릴라그라스가 좋긴해도 이미 많은폰들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을 애플만의 장점으로 여기는건 지나친 빠심같은뎅. 명품이라 다르다고들 하시는데, 공ㅉ버스폰인 모토로이도 고릴라래여ㅋㅋ
    • Eun
      2010/09/02 11:11
      모토로이가 처음부터 버스폰은 아니였죠.
      지금 버스폰 됐다고 제조공정을 확 바꿀 순 없잖아요.
      "야 이제 안팔리고 버스폰 됐으니 메모리도 줄이고 CPU도 낮은거로 사용하고 고릴라 글래스대신 저렴한 플라스틱으로 바꿔!" 뭐 이렇게 할 순 없겠죠? ^^
  29. 05
    2010/09/05 00:46
    와~ 미친거아님 쪽팔려서라도 글 삭제하겠다~ㅋㅋ
    아이폰4가 무슨 고릴라 글라스냐????
    짱깨가 만든 글라스임!~
  30. Nomanors
    2010/09/10 11:24
    ;; 고릴라 글래스...가 아이폰에 탑재되었다고요?
    중국의 Lens Technology 에서 만드는 강화 유리입니다.고릴라글래스'급'이긴 하지만 고릴라 글래스는 아니죠. 증거요?
  31. Nomanors
    2010/09/10 11:26
    링크에 금칙어가 있다니 ㄷㄷㄷ/ 엔가젯 가서 찾아보세요~
  32. 헐ㅋㅋ
    2010/09/26 07:25
    아 글올린분 진짜 qt인듯ㅋㅋ 쪼금만 검색해도 바로 답나올껀데 계속 자기 최면거네ㅋㅋ글 알아서 삭제하든가 수정하든가 lens technology 에서 만든 강화유리 = 고릴라글래스라고 말한 것처럼 올렸네 ㅋㅋ
  33. m.m
    2010/09/30 08:37
    Lens라는 회사는 가공업체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미국코닝에서 고릴라글라스 원판을 공급해 주면 Lens에서 가공작업을 거쳐서
    최종제조사로 공급을 해 주는 것이지요...코닝은 원판만 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4. m.m
    2010/10/01 04:15
    고릴라는 그냥 유리 이름일뿐...

    커버글래스 업체는 이 재료를 가지고 화확 강화를 할 뿐....

    렌쯔사도 유리 가공~화학강화
  35. Kiz_Kami
    2010/10/12 11:43
    렌즈 테크놀러지는 아이폰4 강화유리의 '가공'회사지 '제조'회사가 아닙니다.

    따라서 아이폰4의 강화유리가 중국산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lemon10o/114128055

    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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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제 페이스타임으로 통한다!!!
2010/08/03 16:03

아이팟과 아이폰의 성공으로 인해 IT 산업에 중심에 서게 된 애플의 성공은 단지 운이나 마케팅에 의해서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오랜 기간동안 준비하고 연구하고 개발했던 노력의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죠. 애플의 성공을 보면서 그저 그 달콤한 열매에만 관심을 가지는 업체들이 점점 더 많아 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노력했는지, 얼마나 오랜 기간 준비했는지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애플의 자리에만, 성공에만 관심이 있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애플 워너비'는 많아도 애플을 능가하는 기업이나 제품은 극히 드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애플의 성공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애플의 에코 시스템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제품 하나 하나가, 시스템 하나 하나가 분리되어 있는게 아니라 마치 거미줄처럼 서로 서로가 연결되어 있고 상호보안 작용을 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거죠.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맥이라는 제품이 서로 다른 카테고리에 들어 있는 독립적인 제품이기도 하지만 아이튠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함께 연동하는 연합체의 성격을 띈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런 각각의 제품들을 연합체처럼 만들어 주는게 있다면 그게 바로 아이튠스죠. 아이튠스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애플 제품을 하나로 묶어주는 귀중한 연결 고리입니다. 이러한 연결 고리인 아이튠스가 있기 때문에 애플의 모든 제품들이 성공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애플은 이번에 두번째 연결 고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애코 시스템의 또 하나의 연결 고리는 바로 페이스타임입니다. 애플은 페이스타임을 통해 또 한번의 거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게 분명합니다.
애플이 페이스타임 기능을 대부분의 제품들에게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면 아이폰뿐 아니라 모든 제품들이 더불어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될겁니다. 페이스타임을 이용하려면 아이폰4만 있어야 된다는 공식에서 애플 제품만 있으면 된다는 공식으로 더 확장을 시키는 거죠. 그 확장은 애플에게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겁니다. 아이튠스가 그런 역활을 톡톡히 해준것처럼 페이스타임이 그런 역할을 해주겠죠.

아이폰의 페이스타임은 기존의 화상통화 또는 채팅 프로그램과 다릅니다. 전면과 후면 카메라를 아주 편리하게 바꾸면서 사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전화번호를 이용하기 때문에 로그인이나 등록 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또한 WiFi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3G 네트워크에 대한 부담감도 없고 무료인데다 화질과 음성까지 타 프로그램들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다만 아이폰4끼리만 사용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그런데 이러한 제한이 조만간 점점 더 넓어질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 9월에 새롭게 출시될 차세대 아이팟터치에는 전면과 후면 카메라가 들어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스크린 샷이 유출됐죠.

아이팟터치의 UI중에 FaceTime을 On/Off할 수 있는 기능이 유출됐습니다. 또한 애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전화번호를 사용해야만 연결이 가능했던 페이스타임을 전화기능이 없는 아이팟터치나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하기 위해 애플 ID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애플 제품을 사용하려면 애플 ID는 기본적으로 있으니 따로 등록해야 하는 절차가 필요 없게 되는거죠.
아이팟터치만 페이스타임을 준비하는게 아닙니다.
오늘 CNET 뉴스를 보니 애플의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차세대 아이패드에는 화상채팅을 위해 전면부 카메라가 탑재될거라고 합니다.
[Report: Next iPad likely to include camera by CNET]
다음 세대 아이패드에 카메라가 탑재될 확률이 높은 이유는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iPad용 SDK에 카메라 서포트 기능이 들어있었기 때문이죠. (물론 3월달에 새로운 버전을 발표하면서 그 기능이 빠졌지만 다음 버전에서 다시 나타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될 차세대 아이패드 프레임 사진이 유출된적이 있었는데요. 상단 프레임 한 가운데 카메라가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4, 아이팟터치, 그리고 아이패드뿐 아니라 웹캠이 장착된 맥북까지 애플은 두번째 연결 고리인 페이스타임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애플에게서 페이스타임이 왜 중요할까요? 두번째 연결고리로 선택할만큼 화상통화가 그들에게 그리 중요한 이유는 뭘까요?
정확한 이유는 저의 좁은 생각으로는 알 수 없지만 애플은 이제 단순한 스펙만으로 제품을 팔 수 없음을 깨닫는것 같습니다. 단순한 마케팅이나 광고, 하드웨어적 스펙, 그리고 소프트웨어만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데 한계가 있다는것을 깨달은것 같습니다. 이제는 소비자들의 감성까지도 생각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것 같습니다.
애플은 페이스타임을 통해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슬픔과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말로는 표현 못해도 표정으로, 손짓으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바쁜 세상에 한번 만나기도 힘든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위안을 줄 수 있는, 감정을 나누고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연결고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Your emotion will be touched soooooooon~!
2010/08/03 16:03 2010/08/03 16:03
  1. 으아아앗
    2010/08/03 17:57
    잘 읽었습니다. 제가 처음인가요? ㅋ
  2. 와우
    2010/08/03 18:40
    잘봤습니다 ^^ 근데 맥북엔 원래 웹캠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제 맥북엔 모니터 위에 웹캠이 있거든요.. ^^;
    • Eun
      2010/08/03 21:00
      죄송합니다. 맥북이 아니라 차세대 아이패드 프래임인데 잘못 썼네요.
      방금 고쳤습니다. ^^
      맥북에는 웹캠이 있죠. ^^
    • 와우
      2010/08/03 22:31
      죄송하시긴요 ^^; 그렇게 말씀하시니 오히려 제가 더 뻘쭘하네요 ㅎㅎ
      좋은 글 항상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8/04 07:59
      와우님뿐 아니라 제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뻔 했으니 당연히 사과해야죠.
      다행이 빨리 봐주셔서 금방 고쳤습니다.
      고맙습니다. ^^
  3. 나라나라
    2010/08/03 19:11
    아이폰4 전파인증 끝났지만 아직 방소위절차 승인이 남았다더군요 뭔 핸드폰 하나들여오는게 힘든지 요즘 소고기를 이렇게 수입해봐라 라는 댓글이 유행이죠
    • Eun
      2010/08/03 21:01
      그러게 말입니다. 필요한건 최대한 느리게 들여오고 필요없는건 최대한 빨리 들여오고...참으로 아이러니 하군요. ^^
  4. TOAFURA
    2010/08/03 19:32
    애플에서 뭔가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지나면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궁금해지네요. 저도 시간이 지나면 애플 제품을

    옆에 끼고 동참하고 있을것같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08/03 21:03
      애플이라는 회사는 조금더 먼 미래를 바라보고 준비하는 느낌이 듭니다. 먼 미래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놓고 그림에 맞추어 나가는 느낌 말이죠. 앞으로 애플의 행보를 보면 더 잘 알 수 있겠죠.
      변함없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5. lhotse
    2010/08/03 20:10
    캬~주제가 페이스타임이길래, 애플의 다음 sns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페이스타임을 애플의 모든기기에 적용하려는구나~~했더니...역시나!!
    애플만의 방식으로 애플만의 생각으로 이 사회의 네트웍 연결고리를 나름대로 구축해 나아가는 것이 기특(?)합니다. ㅋ
    좋은 글입니다. ㅎㅎㅎ
    그러나 저러나, 후발 업체에서 이런 비슷한 것을 또 내놓는다면, 나중에 또~~애플것이 좋네~, 우리 무료화상폰이 좋네~ 어쩌네 저쩌네~, 우리껀 유료라도 달리는 KTX 안에서도 깨끗한 화상통화 되네 마네~~!!! 마네모네~!!(응???ㅋㅋㅋ)
    머 불을 보듯 뻔~한! 유전자 조작한 대항마 소리는 어딜가나 빠지지 않겠지만요. ㅋㅋ
    • Eun
      2010/08/03 21:05
      경쟁업체들은 또 비슷한 기능을 내놓겠죠. ^^
      그러면 애플은 또 다른 전략으로 한 발 앞서 나갈테구요. ^^
      계속해서 따라가려는 전략은 결국 최고의 자리에 앉지는 못할겁니다. 혁신은 따라하기가 아니라 창조입니다. ^^
  6. pighair
    2010/08/03 20:24
    맥북에는 이미 웹캠이 있고... 페이스타임은 기술을 공개한다고 했죠.
    애플제품이 아니라도 페이스타임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으로써 더욱 애플의 시장 지배력은 더 커지겠죠. 기대됩니다. ㅎㅎ
    • Eun
      2010/08/03 21:07
      포스팅 중에 차세대 아이패드 프레임을 맥북 프레임으로 잘못 썼네요. 맥북에는 이미 웹캠이 있는데 말이죠..^^
      페이스타임이라는 윈도우용 프로그램도 나올 수 있겠죠. 윈도우용 아이튠스가 나왔듯이요. ^^
  7. 학주니
    2010/08/03 20:54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페이스타임의 경우 이미 다른 제품에서 영상통화라는 이름으로 선보였던 기능인데 컨셉을 좀 바꿔서 내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3G를 통해서가 아니라 WiFi를 통해서 함으로 마치 화상채팅과 같은 느낌을 줬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기술 자체는 혁신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접근하는 방법 자체가 참 신선(?)하고 다르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3G를 통해서 어떻게든 돈을 끄집어 낼려는 이통사의 전략이 아닌 무료나 다름없는 WiFi를 통해서 맘 편하게 쓸 수 있게 했다는 그 점이 저는 높게 평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Eun
      2010/08/03 21:16
      애플이 내놓은 페이스타임은 예전부터 선보인 영상통화나 화상채팅 프로그램과 크게 다른게 없어 보입니다. 영상통화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이통사가 이익을 취하지만 일반 컴퓨터에서 하는 화상채팅은 WiFi를 이용해 무료로 사용하니 더 그렇게 보일수 있겠죠. 어떻게 보면 이미 있는 서비스같지만 애플이 접근하는 방식은 위에서 설명드린데로 조금 다르죠. WiFi를 이용하는 점도 그렇지만 두개의 카메라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특별한 로그인이나 등록절차가 필요 없다는것도 장점이구요. 전화번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WiFi의 연결상태가 좋지 않거나 끊길 경우 페이스타임이 종료되도 바로 전화 통화가 가능한 장점도 있죠. 앞으로 애플 기기들 사이에서 무료로 페이스타임을 할 수 있다면 화상통화의 대중화가 시작되지 않을까요? 애플이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끈것 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페이스타임은 계속 발전될게 분명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혁신적인 기술들이 포함되어 업그래이드 되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8. 우히우하하
    2010/08/03 21:21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페이스타임... 애플... 브랜드마케팅...잡스횽...줄줄이 생각이 나네요,ㅋ
    • Eun
      2010/08/04 08:00
      그런가요? ^^
      애플의 브랜드마케팅을 위해서도 페이스타임이 잘 활용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
  9. betterones
    2010/08/03 23:37
    와이파이 존이 늘어나고 애플제품이 확산되면 3G 통화가 거의 필요없는 시대도 올 수 있겠네요. 제 아이맥에도 캠이 달려있는데... 제 얼굴을 보는거외에는 쓸모가 없었는데... 말씀대로 이제 아이폰, 아이팟, 맥북, 아이맥(데스크탑), 아이패드까지... 이 중에 하나만 들고 있으면서 와이파이존에 있으면 깨끗한 화질로 무료로 언제든지 이야기 할 수 있다는건데.... 이야... 이건 메신저 이후의 세상인데요?
    • Eun
      2010/08/04 08:01
      페이스타임으로 통하는 세상이 오겠죠. ^^ 그리고 경쟁업체들도 그와 비슷한 기능들을 선보이게 될테구요. 앞으로 메신저는 점점 하락의 길을 걸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
  10. sahara
    2010/08/04 00:43
    얼마전에 아이패드 Mini라는 제품이 나올 수도 있다는 글이 있었습니다만
    그제품에 캠이 내장된다면 고성능 디지캠이 될거라는 예상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아이패드 Mini가 아니더라도 아이패드에 캠이 장치되면 디지캠의 역할을
    대신할 수도 있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캠이 내장되기도 하고 외장으로 외부에 거치하기도 하고 떼어내어서 유선으로
    또는 무선으로 아이패드와 연결되는 기능까지 한다면 정말 환상적인 조합이
    될것으로 봅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이패드의 스냅샷이 가능한 카메라기능까지 겸한 고성능 캠기능과
    아이폰이 상호 통신하여 완전한 디지털세상을 실현할것으로 봅니다.

    스티브잡스가 이정도는 기획하고 있겠지요?
    • Eun
      2010/08/04 08:04
      올해 획기적인 제품을 또 내놓는다고 했는데 그게 무얼지 궁금하네요. 혁신에 있어서 안주함은 큰 장애입니다. 스티브잡스도 그걸 누구보다 잘 알겠죠.
      스티브잡스가 강조하는 "우리는 소비자들을 사랑합니다."의 말이 진심이면 소비자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할겁니다. ^^
  11. 말보로맨
    2010/08/04 02:09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들의 뇌리에서 거의 잊혀져 가던 유료 저질화질의 영상통화를
    무료 고화질로 다시 가지고 나온 잡스의 안목은 정말 탁월합니다.
    아마 모든 휴대폰회사에서 크게 한방 얻어 맞은 기분이었을겁니다.
    이것은 어쩌면 통신 혁명을 불러오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고화질로 공짜 영상통화가 언제든 가능하다면
    이제 남은건 와이파이와 와이맥스의 보편화와 스피드업 밖에 안남았군요.
    게다가 무선 충전까지 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
    경기장, 콘서트장,시위장, 기자회견장, 그 어디서든
    고성능장비가 담당했던 라이브중계의 영역을 잠식할 수도 있으니까요.
    • Eun
      2010/08/04 08:05
      그러게 말입니다.
      조만간 일인 방송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것도 라이브로 말입니다. ^^
    • 동녘하늘
      2010/08/04 15:04
      아프리카 앱에 보면 방송보기, 방송하기 항목이 있더군요.
      실시간 방송 아프리카앱에서는 가능할 것 같은데 해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재밌는 세상입니다.
    • Eun
      2010/08/04 16:42
      1인 미디어 시대의 부흥기가 오는건가요? ^^
  12. 뮤즈
    2010/08/04 05:28
    잘 보고 갑니다.
    미래를 보고 기획해나간다는거.
    이제 우리나라도 슬슬 이런 단계로 접어들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 잠시 해봅니다.
    • Eun
      2010/08/04 08:07
      큰 그림을 그릴줄 아는게 경영인의 가장 큰 역할이죠. 조금 더 먼 미래를 내다볼줄 아는 안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급한데로 여기저기 패치만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결국 나중에는 큰 일이 터지게 돼있습니다. 그 전에 시간과 비용이 들더라도 한번 뜯어 고칠수 있는 결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3. Baemimi
    2010/08/04 06:11
    호~~맥제품군과 페이스타임의 가능성이라..
    왠지 아이챗과의 연동이 될 가능성이 클거같네요
    울나라의 맥보급율 저조가 아쉬워지네요
    페이스타임이 기존 영상통화와 비교해 그리 대단한
    기능이 아니라고 할수도있지만 대부분의 컴이 맥이고
    폰이 아이폰이라면 페이스타임 같은 기능은 통신산업에
    혁명이 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8/04 08:09
      지금도 iOS를 이용하는 기기가 1억대가 넘었습니다. 거기에 아이맥과 맥북 유저들까지 포함하면 그 숫자는 더 크겠죠. 이 모두가 페이스타임 하나로 함꼐 연동한다면 영상통화에 혁명이 나타날지도 모르겠습니다.
      3G 네트워크를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돈만 받을려고 이용했던 영상통화와는 질적으로 다른거죠. 통신사들도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올 수 있을까 하는 원초적인 집념은 버릴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4. DevLion
    2010/08/04 08:03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ㅎ;
    FaceTime!!

    어렸을 적엔 화상통화란 '만화' 에서나 보던 기능이었는데...
    지금 현실로 다가온 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꿈에서나 가능할 것 같던 신기술들이 하나둘씩 생활에 적용되는 것은
    정말 놀라움 그자체인 것 같네요.

    Stimulation of emotion...

    기대감이 큽니다. ㅎㅎ

    즐거운 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 Eun
      2010/08/04 08:11
      애플이 이제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애플의 만든 기기들과 그들이 구축한 에코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이 함께 웃고 울고 즐기기를 바라는 시점이 온것 같네요. 감성을 공유하는 시점 말이죠. ^^
      페이스타임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해 지는군요.
      변함없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 rollingpooh
    2010/08/04 12:23
    퇴근해서 새벽에 글 잘 읽고 갑니다. 어서 핸드폰을 바꾸어야 되는데,
    한국에 아이폰4가 출시되기는 아직도 한달은 넉넉히 기다려야 할 것 같군요^^
    그래도 당분간은 불편하지만, 아이폰4를 꼭 사야겠습니다.
    매일 글을 하나씩 올려주실때마다, 저에게는 아이폰4를 살 이유가 하나씩 늘어나는군요^^
    • Eun
      2010/08/04 16:44
      그런가요? ^^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 있죠. ^^
      많은 분들이 사용기 잘 보시고, 직접 만져 보실 수 있는 기회가 있으시면 그렇게 하신뒤 결졍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저같이 아이폰을 무작정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
  16. 짱구박사
    2010/08/04 22:54
    참 내...한국에서는 방통위인 지 뭔 가가 아이폰의 페이스타임에 대해 꼬투리를 잡으
    려는 움직임이 있는 모양이군요.

    도대체...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에...이런 발칙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인 지...
    • Eun
      2010/08/05 14:03
      페이스타임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하던데 아닌가요?
      모든 준비절차는 다끝났다고 하던데요. 16GB 버전도 이주 안에 전파인증을 마친다고 하구요.
      모든게 일사천리 끝나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네요. ^^
  17. 율리
    2010/08/05 09:45
    조만간 안드로이드에서도 페이스타임같은 어플이 나오겠죠..
    윈폰7에서도 같은 어플이나 기능을 추가해서 나올거라고 봅니다
    결국 아이폰만의 장점이 아니라는 거죠
    단지 첫시도를 아이폰이 했다는 것일뿐..
    • Eun
      2010/08/05 14:05
      PR 이미지도 따라하고, 크롬 테두리, 제품 디자인, 제품 구성 박스에 UI까지 따라하는데 페이스타임 정도는 식은죽 먹기겠죠.
      조만간 비슷하거나 똑같은 기능들이 경쟁사들로부터 나오겠죠. 첫시도는 못하고 따라만 다닐뿐이지만요.
    • grey
      2010/08/05 16:04
      청출어람 청어람이라는 말처럼 단지 비슷한 어플이 아닌 확연히 업그레이드가 된 어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서로간에 좋은 경쟁이 시작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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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한달간의 기록
2010/08/02 15:58
아이폰4를 구입하고 나서 사용한지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약 한달동안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느낀점들과 경험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장황한 느낀점들보다는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적었던 기록들을 그대로 옮깁니다.


  • 아이폰4 32GB 버전이지만 실제 용량은 29.06GB 입니다.
  • 아이폰의 기본앱들을 제외하고는 101개의 앱들을 사용중 입니다. (앱들의 총 용량은 3.12GB입니다.)
  • 6.33GB의 용량이 비디오로 사용됐는데요. 5.09GB이 사진과 동영상 촬영 포함한 용량 입니다. (비디오는 영화나 드라마를 업로드 한 부분입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켰네요. 죄송합니다. ^^) 대부분 아이폰으로 찍은 HD 동영상 때문입니다. 아이폰의 동영상은 화질을 낮추는 옵션이 없기 때문에 720p의 고화질로만 촬영이 가능합니다. 만약 동영상 촬영을 많이 하실 것 같다면 16GB 버전의 아이폰4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음악은 42개의 앨범이 들어가 있구요. 대부분 320kbps로 된 mp3 파일들 입니다.
  • iOS 4.0.1로 업데이트 되면서 가장 크게 바뀐점은 수신바입니다. 4.0에서 보다 더 정확하게 표시해줍니다. 예를 들면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운전석 옆에 같이 두고 수신바의 변화를 살펴보면 아이폰4의 수신은 강도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하는 반면 아이패드는 거의 이동의 변화가 없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끊기는 지역에서도 아이패드의 안테나 바는 3-4개 정도를 나타내고 있더군요. 똑같은 이동 통신사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데 수신바의 움직임이 둔한 아이패드를 보니 대부분의 핸드폰들이 수신이 잘 되는것처럼 보이기 위해 수신바를 정확하게 표시하지 않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하튼 4.0.1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후 보다 더 정확하게 수신의 강도를 표시 해주는것 같습니다.
  • 왼쪽 하단부 안테나 연결 부위를 손을 잡을 경우 수신바가 떨어지는 현상이 있지만 수신강도가 높을 경우에는 거의 떨어 지지 않습니다. 어쩔때는 처음에 수신바가 하나 둘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기도 합니다. 수신바가 단 하나만 있을때도 인터넷과 전화 통화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개인적으로 전화를 오른쪽 왼쪽 상관없이 받거나 거는 편인데 한달동안 Drop Call 경험은 저에게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2주뒤에는 전체를 보호하는 스티커 때문인지 몰라도 Death Grip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가벼운 떨어뜨림은 2번 정도 있었는데 아무 이상 없습니다. (집안에서 입니다.)
  • 다양한 앱들을 설치하고 실행하는데 갑자기 느려지거나 튕기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 근접센서에 문제가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하던데 제 아이폰4는 근접센서가 잘 작동합니다.
  • iOS 4.0이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만 판도라나 Skype와 같은 소수 앱들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제대로 지원해주는 앱들이 없어 아쉽습니다. 특히 국내 라디오 앱들은 전부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Fast Switching 기능을 통해 열었던 앱들간의 이동이 빠르지만 새로운 앱들을 실행하면 계속해서 이 곳에 리스트가 늘어 나는 만큼  하나하나 지우기가 번거롭습니다. 단 한번의 클릭으로 열려있는 모든 앱들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보면 볼수록 다른 기기들의 화면이 안좋게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이폰4는 깨끗해 보이고 다른 디스플레이는 흐릿하게 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아이패드 마져도 말입니다.)
  • 한달동안 데이터 사용량은 766MB이고 대부분 인터넷과 트윗, 라디오 스트리밍에 사용됐습니다.
  • 라디오 스트리밍은 대부분 10분에 10MB 정도 소요되는것 같습니다.
  • 국내 라디오 앱은 이동시(운전시) 몇번 끊기지만 미국 라디오 앱들은 제가 사는 곳이 미국인만큼 끊기는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 WiFi보다 3G를 이용할 경우 배터리의 소모가 확실이 빠릅니다. 3G 네트워크를 통해 라디오를 들을 경우 40분에 4-8% 정도의 배터리가 사용되는 반면 WiFI를 사용할 경우 2-4%정도만 사용됩니다.


  • WiFi를 통한 FaceTime은 일반 화상채팅 앱들에 비해 화질도 좋고 소리도 좋습니다. 전화번호를 이용해 연결하지만 FactTime을 하고 싶은 사람을 Contact List에 찾아 Face Time을 누르면 바로 연결이 됩니다. (단 상대방이 WiFI에 접속되 있을 경우에만요.) 상대방이 WiFi에 접속됐는지 여부를 알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Face Time의 접속 여부를 알려 주는 앱이 있다고 하네요.) 또한 전.후면 카메라 모두를 쉽게 이용해서 채팅이 가능한 점은 Face Time의 큰 장점입니다.
  •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아주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한 후 사진이나 동영상을 옮기 경우 아이폰4를 사진 Device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아이튠스의 동기화 없이 사진/동영상을 쉽게 옮길 수 있지만 옵션이 Copy와 Delete만 있다는게 아쉽습니다. 왜 Cut 기능을 안 넣을까요? 쉽게 Cut & Paste를 하면 되는데 Cut 기능이 없기 때문에 컴퓨터에 Copy를 한뒤에 아이폰에서 Delete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윈도우 7에서는 가능한것 같네요. 제 컴퓨터는 XP인데 오른쪽을 클릭할 경우 Cut 옵션이 없습니다.)
  • 아이폰4의 사용시간은 예비 배터리가 필요없을 정도로 충분합니다. 아침에 완충한 아이폰4를 들고 가서 일한뒤 집에 들어와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잠자기 전 충전하려고 보면 대부분 40-60%가 남아 있습니다. 아이폰을 많이 사용하는 토요일 같은 경우에도 30% 정도가 남아 있을 정도로 충분합니다.
  • 아이폰 4.0에서 4.0.1로 업데이트 했을때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부팅 시간을 찍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리셋을 한적이 없지만 쾌적하게 잘 돌아갑니다.
  • iBooks를 제외하고도 Barnes & Noble, Border, 킨들과 같은 다양한 이북 리더기들을 통해 영어 버전 이북들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반면 국내 사용자가 아닌 해외 사용자가 국내용 이북 책들을 구입하는데는 제한이 많습니다. (혹시 해외카드 결제로 아이폰/아이패드에서 국내 이북 책들을 구매할 수 있는 앱이나 방법을 아시는 분은 꼭 댓글 부탁 드립니다.)
  • 아이폰의 플래시 장착으로 인해 밤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점 외에도 칠흙같은 어둠속에서도 플래시를 이용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물론 LED를 이용한 Flash Light 기능도 가능하죠.)
  • 아이폰4에 따라온 이어폰을 사용하면 작은 리모콘을 이용해 쉽게 음악을 듣고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을 꺼내지 않고도 가운데 버튼을 깊게 누른뒤 보이스 커맨드를 통해 전화를 걸수도 있습니다. "Call Andy"이렇게 말이죠.  보이스 커맨드는 영어로는 발음이 어눌해도 잘 인식하는 반면 한국에는 잘 인식을 못하더군요. (제 목소리나 발음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 아이폰4나 아이패드 모두가 멀티터치를 지원하죠. 드럼패드 앱이나 피아노 앱을 두 기기에서 실행해 본 결과 아이폰4는 5개까지 멀티터치가 가능하고 아이패드는 10개까지 가능하더군요.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다시 아이폰으로 잘 돌아왔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iOS4는 아이폰4에 최적화 됐다는 생각도 절로 납니다. 오랫동안 사용할수록 느려지지 않을까라는 염려는 한달이 지나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는 아이폰4 때문에 사라졌습니다.
안테나게이트 뿐 아니라 소송문제, 스티브잡스의 발언, 근접센서, 레티나 디스플레이 액정 문제등 다양한 문제점들이 마치 아이폰4나 애플의 전부인 것 처럼 너무나 크게 부각되어 제대로 된 비교나 체험없이 폄하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국내에 출시가 되고 소비자들이 직접 만져봐야 알 수 있는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지금은 국내 출시도 이뤄지지 않고 실 사용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너도 나도 이슈를 만들기 위해 별 이상한 기사들과 포스팅들이 인터넷을 뒤엎고 있지만 출시가 된 이후에는 그러한 잘못된 인식들이과 이슈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0/08/02 15:58 2010/08/02 15:58
  1. grey
    2010/08/02 16:50
    저는 Win7에서 사진을 Import 해오는데, Setting에 들어가보면 Import 후에 사진을 지울 수 있는 옵션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 옵션을 사용하고 있지않습니다.

    장점은 이미 다 말씀하셨네요. 한가지 더 첨부하자면, 현대차와의 블루투스 싱크도 아주 좋습니다. 다른 차의 블루투스 연결도 좋겠지요.

    단점이랄건 없고, 저에게는 몇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
    • Eun
      2010/08/03 08:20
      저는 아직까지 XP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번 확인해 봐야겠군요. 오른쪽 클릭을 하면 Cut 메뉴가 안보여서 불편했거든요. ^^

      현대차는 블루투스도 지원해 주는군요. 좋은팁 감사합니다. ^^
  2. 청동날개
    2010/08/02 18:07
    뭔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이지만, 왠지 모르게 웃겨서요...(?) 그... 아이패드가 10개까지 가능한건 어떻게 확인 하셨나요? 전 확인해보려다가 손가락 10개 다 인식 하는거 보고서 포기했는지라... ^^;;

    P.S. 오타를 발견했습니다. Copy & Paste 입니다. ^^;
    • lhotse
      2010/08/02 20:15
      오타? 아니 한글 표현 오류...하나 더 추가요~!
      "느낌점" 아~니져!! '느낀점'이 맞습니다~!ㅋ
    • Eun
      2010/08/03 08:24
      Shiny Drum이란 앱은 패드가 넓어서 10손가락 테스트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같은 앱을 아이폰4에 다운로드 받아서 해보니 5섯개까지밖에 인식을 못하더군요...하기에 스크린이 작아서 그 이상의 손가락이 들어가지도 못하지만요..^^
      오타 수정했습니다..
      느낌점도 수정했구요..글을 빨리 발행하려다보니 오타가 많군요..죄송합니다. ^^
    • NikooRn
      2010/08/26 20:42
      ㅋㅋ 아마 청동날개님 말씀은
      사람 손가락이 10개니까 아이패드에 10개 찍어보면 더이상 손가락이 없는데... 더 찍어볼 수도 없지않나 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아이패드는 10개이상도 되지 않을까요?
  3. TOAFURA
    2010/08/02 18:57
    오늘 아침부터 좋은 글을 보게되는군요.

    저도 어서 한국에 출시되길 기다려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08/03 08:25
      지금 정도면 공식 발표가 이뤄져야 할 때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8월달 안에 출시되려면 이제 발표를 해야할텐데 말입니다.
      더이상 늦어지지 않기만을 바랄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
  4. DS4GQL
    2010/08/02 19:22
    국내이북을 구매하고 읽을수 있는 이북앱으로 biscuit 가 가장 쓸만한것 같습니다.
    인터파크에서 만든 앱이고, 앱상에서 신용카드결재로 이북 구매가능하고, 이북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나 사용법 등등은 iBooks와 거의 흡사하구요.
    단, 인터파크에 가입되어 있어야만 구매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신용카드 결재는 가능한데, 외국 카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비자나 마스터카드면 되지 않을까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DS4GQL
    • Eun
      2010/08/03 08:27
      biscuit이라는 아이폰용 앱이 있나 보군요..그런데 이것 킨들처럼 biscuit 앱또는 이북 리더기에서만 읽을 수 있게 되있나요? 아니면 epub파일로 다른 기기에서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지 아시나요?
      출판사나 유통업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자신의 포맷만을 강조하는것 같아 소비자들이 꽤 불편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DS4GQL
      2010/08/04 18:55
      확인해보니 판매되는 전자책의 포맷이 epub 더군요.. ^^

  5. 2010/08/02 19:35
    오..반가워라..깝친거 같아 미안치만 잘읽겠슴다^^
    • Eun
      2010/08/03 08:27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시고 힘찬 새아침으로 시작하세요. ^^
  6. 아빠
    2010/08/02 19:37
    좋은 내용 잘보았습니다......
    아직은 살이유가 없는 물건이어서 글만 보는중인데 사용기나 기타등등으로 봐서는
    아이폰4의 제품이 아직은 대세인거 같네요...
    저도 살려면 아이폰으로 갈듯....
    님이 사는 미국도 많이 덥나요?여기는 엄청 덥네요.....그럼 수고하세요...
    • Eun
      2010/08/03 08:28
      지난주하고 이번주는 그렇게 덥지 않네요. 새벽에는 이불 덮지 않고서는 추운 느낌이 있습니다. ^^

      아직은 살 이유가 없으시니 나중에 이유가 생기시면 좋은 제품 잘 선택하세요. ^^
      감사합니다. ^^
  7. justic
    2010/08/02 20:15
    디테일한 사용 설명서 안내서 같은 느낌 감사하게 잘봤어요 ^^

    역시 체험관같은데서 짧은시간으론 부족하죠 16기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hd 비디오라는 새로운 걸림돌? ㅋ 때문에 또 생각거리가 늘었났네요 16기가

    실 용량은 어느정도인지 14.xx으로 알고 있었는데 헉 ㅋ 미국시간으로 표시되네요 ㅋ
    • lhotse
      2010/08/02 20:33
      STUFF에다 미리 예약금 걸어두고 32GB 선택하면서 "32GB? 진짜 필요한가?' 싶었는데, 특히 요즘 PC들 보면 HDD용량이 TERA는 넘어간다지만, 아직 제 HDD는 SATA1용 3백기가 1개로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속으로 "필요해????"라는 의문이 많았는데, 나도 EUN님이랑 크게 다르지 않게 사용한다면, 32GB는 되어야겠구나 했습니다. ㅋ
    • Eun
      2010/08/03 08:31
      제가 사는곳이 미국 동부지역이다 보니 미국 동부 시간을 표준으로 표시됩니다. ^^
      이번 포스팅은 너무 딱딱했나요? ^^
      저같은 경우 이제 제 아들이 만으로 2살반 밖에 되질 않아 새로운 행동들 말들을 많이 합니다..가만히 있을 수 없죠...나중을 위해,,추억을 아이폰4로 저장중입니다..그렇게 하니까 16GB 버전으로는 힘들었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물론 찍을때 마다 계속 컴퓨터로 옮기면 별 문제는 없지만요. ^^
      외장형 메모리 슬롯이 따로 없는 아이폰4이기 때문에 두 용량을 잘 생각하셔서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8. ppmj
    2010/08/02 21:17
    인터파크위 비스킷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용으로 나왔습니다. 국내에서 이북 사업을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만큼 컨텐츠는 그나마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용.
    • Eun
      2010/08/03 08:33
      감사합니다.
      비스킷이라는 이북 리더기는 들어봤는데 앱으로도 나왔군요.
      한번 다운로드 받아서 미국에서도 구입및 결재가 가능한지 봐야겠어요.
      그리고 이 앱이 아이폰보다 아이패드용으로 있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 이것도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9. 뮤즈
    2010/08/02 21:24
    101개의 앱들이 뭔지 궁금해 지는데 다음엔 앱에 관한 포스팅도 한번... ^^
    • Eun
      2010/08/03 08:33
      그럴까요? ^^
      100개는 다 소개하지 못해도 재밌거나 유용한 앱들은 보여줄 수 있을것 같네요.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수북히
    2010/08/02 21:39
    CUT & PASTE 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맥쓰시나요? 전 윈도우7을 쓰고 있는데, CUT, COPY, PASTE 모두 잘 됩니다.

    P.S: 아이패드는 몇기가 쓰시나요? 몇기가 정도가 적당한지 알고 싶네요.
    • Eun
      2010/08/03 08:36
      그래요? 윈도우 7에서는 다 되나 보군요. 저는 아직까지 XP를 사용하는데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면 메뉴 중에 Cut은 안보이던데요.

      아이패드도 32기가 버전 사용중입니다. 64기가까지는 필요 없을것 같아서요. 아이패드 구입시 가장 잘 팔리는 제품도 32기가 버전이랍니다. ^^
  11. sahara
    2010/08/02 22:01
    물건입니다.
    좋은 제품이란 바로 말씀하신 그런것이라고 봅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쓰면 되는것.

    그런데 갤럭시S를 보니 무슨 요령이나 뭐니 잡다하게
    써놓았더군요. 지저분하게,,,,,,,,,,
    그러면서 왜 쓰는지? 궁금해집니다.

    편하라고 쓰는데 그렇게 머리써가며 제품을 쓴다면
    왜 돈을 지불하였는지 궁금합니다.
    마치 스마트폰은 그렇게 머리를 좀 써가면서 사용해야 하는것처럼
    구구절절 글을 올리는것을 보니 도데체 무슨 소리를 할려는건지,,,,,

    아무튼 아이폰4는 물건입니다.
    • Eun
      2010/08/03 08:38
      물건은 물건이죠.
      복잡하게 생각할것도 없고 세팅할 필요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게 아이폰4의 매력이죠. 비교하기 전에는 잘 알지 못할겁니다. 특히 저는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더 절실히 깨달았죠. 아직까지는 아이폰이 더 안정적이고 편하다는걸 말입니다. ^^
  12. betterones
    2010/08/02 22:09
    항상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제 8월인데 요번 달 안에 아이폰4가 제 손에 들어오길 기원합니다 kt... 그래도 이 회사의 용단이 아니었으면 대한민국은 아직도 모기업의 손 안에서 놀아나고 있었겠죠.
    • betterones
      2010/08/02 22:12
      참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좀 쓰기가 그렇겠더라구요. 아이폰도 탈옥하면 비슷하다곤 하지만.. 저야 탈옥 같은 것에는 관심도 없기에 안심이긴 한데... 안드로이드는 기본이 탈옥모드이기 때문에 은행어플이라던지.. 일반 어플도 커다란 모험없이는 어플 하나 받기도 힘들겠더라구요.. 내 정보들.. 언제 어디서 빠져나갈지 모르겠더군요.... 스마트폰 안에는 굉장히 중요한 정보들이 많을텐데... 너무 기본적인 부분을 망각한 것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일단 스토어를 관리를 해야 될듯 싶은데 말이죠.
    • Eun
      2010/08/03 08:41
      탈옥이나 루팅은 내 정보가 빠져나갈 확률이 더 큽니다. 물론 장점도 많지만 되도록이면 정품 그대로를 사용하시는게 좋겠죠. 앱들도 무조건 공짜라고 받기 보다 리뷰들을 잘 보셔야 합니다. 수많은 앱들 중에 내 정보를 몰래 빼내려고 의도적으로 무언가를 숨긴 것들이 많거든요.
      이런 부분뿐 아니라 탈옥이나 루팅을 통해 유료 앱들을 무료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13. 다음 뷰
    2010/08/02 22:55
    대박이네요..ㅋ 다음에 소개에는 "문제점만 부각되 아쉬워"이렇게 되있는데.

    글읽어보니 문제점보다는 좋은점들이 더 많은듯..ㅋ

    더 사고 싶게만 만드는 군요..ㅋ
    • Eun
      2010/08/03 08:43
      다음에서 제목은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수정하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저 글 누구꺼지 하고 클릭하고 나니 제 글이더군요. ㅡ,.ㅡ

      한달동안 사용해 봐도 아이폰4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 정말 국내에서는 언론을 통해 아이폰4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불량폰이라는 인식떄문에 타 경쟁사들의 폰들이 불티나게 팔리는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제대로 비교도 하지 못한체 그냥 구입하는거니까요.
  14. 키다리
    2010/08/03 01:52
    충실하고 꼼꼼한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

    한국에서 형식인증절차가 끝났답니다. KT에서 조만간 출시할 것 같군요.
    • Eun
      2010/08/03 08:43
      조만간 출시되겠군요.
      빨리 공식 발표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대리점에서 다시 예약을 받겠죠. ^^
  15. 율무
    2010/08/03 02:20
    재밌네요..ㅎㅎ 마치 관찰일기 내지는 실험일지를 읽는 것만 같았어요ㅋ
  16. 말보로맨
    2010/08/03 02:59
    바로 이런게 진국 블로그라는 겁니다.
    아이폰 소지도 안하고 아이튠스 써 본 적도 없는 모 블로거(누군지 다들 알죠? ^^)가
    연일 다음뷰 베스트를 차지하는 상황이 너무 우습기만 하죠.
    애플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깔거는 깐다며 죽어라 애플만 까는 그 냥반과 너무 대조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키다리
      2010/08/03 04:10
      혹시 지능형 삼송알바로 유명하다는 니XX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말보로맨
      2010/08/03 04:29
      ㅎㅎ ^^
    • 가다가
      2010/08/03 04:35
      공감 백만개~~
    • Eun
      2010/08/03 08:46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할 순 있습니다.
      다만 한번이라도 써본뒤에 말했으면 좋겠네요.
      블로거들 뿐 아니라 기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에 처음 아이폰이 나오려고 할때도 비슷한 기사들과 포스팅들이 넘쳐났습니다. 단 한번도 사용해 본적도 없는 사람들로 부터 말이죠.
      참으로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죠...특히 국내 IT 환경은 더 특이한것 같더군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는 그런 환경에 자연스럽게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17. virus
    2010/08/03 03:45
    글 잘 봤습니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기다림은 헛되지 않을 것이라 했던가요...

    정발되면 마누라꺼랑 두대를 사주려했는데---어쩌면 네대를 구입하게 될 거 같습니다.
    이말은---SKT는 한달 전화요금이 10만원을 넘는 고객 넷을 잃게된다는 말이 되기도 하고요.

    세상에 완벽한 기계란 없지만---잘 찿아보면 그기에 근접하는 기계는 있거던요.
    아이폰4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8/03 08:48
      완벽한 녀석을 찾으려면 죽을때까지 단 하나의 기기도 만져보지 못한체 눈을 감아야 할겁니다. 나의 니즈에 가장 적합한 녀석을 찾아 활용만 잘할 수 있다면 그때가 가장 적당할 시기겠죠.
      기다림이 헛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말씀 드리면 말이죠. ^^
  18. ulsanin
    2010/08/03 03:24
    아이폰 실사용기 잘 봤습니다. 은님 포스팅을 매일 기다립니다.흐흐흐. 오타가 아닌가 싶은데, 동영상 702p가 혹시 720p가 아닐까요? 최근에 산 720p 지원하는 디카로 찍은 물놀이 동영상 하나 링크합니다. 720p모드로 보니 뚝뚝 끊어집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IsYsoRChn8
    • Eun
      2010/08/03 08:50
      포스팅을 빨리 발행하려고 하다보니 오타가 장난이 아니군요. 방금 고쳤습니다. 702p를 지원하는 기기는 없겠죠? ^^
      선댓글 후 유투브 감상할께요. ^^
  19. 뭐지;;
    2010/08/03 04:07
    괜찮다는 평의 실사용기인데

    다음 메인의 뷰 에는 '아이폰4 한달 사용, 문제점만 부각되 아쉬워' 이런제목으로 링크 되있네요...

    다음측에서 의도된건지 알바가 잘못한건지
    • 음..
      2010/08/03 04:56
      그니까 이렇게 장점도 많은데 문제점만 부각되서 아쉽다는 소리져....
    • 음..
      2010/08/03 04:57
      그니까 이렇게 장점도 많은데 언론에서는 문제점만 부각시키니까.... 장점이 묻힌다 이소리져...
    • Eun
      2010/08/03 08:53
      다음에서 제목을 약간 헷갈리게 수정했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이거 누구 글이지 하고 클릭했더랍니다. (제글인지도 모르고 말이죠. ^^)
      음...님의 말씀처럼 단점만 부각되어 아이폰4의 진가를 모르는게 아쉽다고 해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20. Rainriver
    2010/08/03 05:29
    보이스로 전화거는 기능은 설정에 언어설정이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라마도...
    • Eun
      2010/08/03 08:53
      예..그걸 한국어로 바꾸고 테스트를 했었는데 영어보다 인식률이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
  21. 구매대기중
    2010/08/03 06:10
    잘읽고 갑니다.
  22. gesfegje
    2010/08/03 06:35
    터치 4세대냐 아이폰4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알바만 해서 터치 살라면 초기에 부담이 크고 아이폰으로 바꾸려니 위약금8만원 때문에 고민이네요. 환율 장난만 치지 말기를..
    • Eun
      2010/08/03 08:55
      새로운 아이팟터치가 올 9월 정도에 공개된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카메라가 장착되서 말입니다. 아이폰4나 새로운 아이팟터치 둘다 괜찮은 선택이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 휴대폰과 아이팟터치 두대를 함께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번거로움때문에 그냥 아이폰4로 선택을 했죠. ^^
  23. 우리나라에서
    2010/08/03 07:09
    자꾸 아이폰이 까이고 있는 이유는 삼성알바들도 있겠지만
    소위 아이폰 빠들의 그릇된 애플사랑에 의한 문제도 큽니다.
    그리고 혁신을 기대한 사람들의 실망감도 한 몫하고 있겠죠.
    • Eun
      2010/08/03 08:58
      물론 무조건 애플 제품이 최고다라고 선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 제품만이 진리인듯 생각하며 타 제품을 깍아내리는데 열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애플까라는 또 하나의 집단이 생겨난거구요. 이렇게 서로가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다 보면 인터넷이란 곳은 정보보다 욕설이 더 넘쳐나는 세상이 될겁니다. 내가 싫더라도 욕보다는 조금더 논리적으로 다가서는게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을 좋아하면 무조건 애플빠이고 삼성을 좋아하면 삼성빠라 생각하며 극단적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는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건 좋다고 이야기 하고 아닌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되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이야기 한다면 조금 더 나은 인터넷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24. DevLion
    2010/08/03 08:24
    안녕하세요~ ^^*
    Eun님, 간만에 찾아와서 포스팅하신 내용을 한꺼번에 후루룩(?)
    몰아서 읽었습니다.. ㅋㅋ;

    최근에 바쁘단 핑계로 웹서핑도 많이 안했는데...
    (사실은 인터넷 중독인 것 같아 자제 했습니다..)

    오늘도 포스팅하신 좋은 내용들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저는 동영상을 많이 촬영하는 편은 아니라, 16G 모델로
    구매하려고 마음먹었네요~ ㅋㅋ

    그림들하고 뮤직비디오라던가 짧은 Clip 영상은 좋아하는 편이라
    많이 담긴하지만...
    iPod Touch 쓰면서 느낀건 16G 정도면 불편함 없이 잘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사실, 처음엔 공짜 App. 들을 왕창 받아서 잘 실행하지 않는 것들까지
    넣고 다녔지만, 사용한지 한달이 지날 때 쯤 잘 실행하지 않는 App.들은
    '자연스럽게 분류' 가 되더군요~ ㅎㅎ)

    아 참, Eun님.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혹시, Home 버튼을 꾸욱~(조금 오래) 누르고 있으면,
    '지금 현재 실행중인 모든 App.들을 일괄 종료' 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은지요..?

    포스팅 하신 내용중에 '단 한번의 클릭으로 모든 App.들을 종료'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써주신 부분이 있어서...

    문득, 궁금한 점을 적어봅니다. ^^;

    유익한 정보 다시 한번 감사하고,
    가정에 평안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_ _)

    P.S: iPhone을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마치, 아끼는 가수의 애장판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Big fan 이 된 기분입니다~!! >_<
    • Eun
      2010/08/03 09:03
      DevLion님의 말씀데로 홈버튼을 누르고 있었는데 모두가 다 Voice Control로 넘어가던데요.
      첫 화면에서 Home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어도 그리 갑니다.
      홈 버튼을 더블 클릭 하면 실행하는 앱들이 하단부에 보이는데 그때 홈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어도 보이스 커맨드로 갑니다.
      실행한 앱 하나를 누르고 있으면 앱들 아이콘이 흔들거리면서 하나씩 지울 수 있게 되는데 그때 홈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어도 보이스 커맨드로 가던데요.
      혹시 테스트 해보셨다면 가능한 방법을 조금더 자세하게 써주세요.
      백그라운드에 있는 앱들을 하나 하나씩 지우는게 귀찮더라구요. ^^

      이제 8월달이니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겠죠..^^
  25. 뱅뱅
    2010/08/03 08:34
    전파인증이 완료 되었다고 하니 이제 출시만 하면 되네요....

    아 또 언제 미뤄질지 모르는일이긴 하지만요....ㅋㅋㅋ

    Eun님의 사용기를 따라서 해볼날도 얼마 남지 않은듯해서 더 설레이고

    맘이 급해지네요^^

    한달간 사용기 잘 읽었습니당 ㅋㅋ
    • Eun
      2010/08/03 09:03
      감사합니다. ^^
      전파인증까지 완료됐고, 이제 8월달이니 조만간 KT에서 공식 발표를 하겠죠. ^^
  26. 짱구박사
    2010/08/03 08:50
    아이패드 사용분 중 한글입력 애먹으신 분들 한글오토마타 란 것 사용해 보세요.

    웹 상에서 바로 입력이 됩니다.

    물론 영어 자판이라 외워야 하긴 하지만... 복사해서 붙이고 하던 것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 댓글도 직접 입력중입니다.^^!


    이런 방법 알아내어 공유해 주시는 분...정말 복받으실 듯
    • Eun
      2010/08/03 09:05
      무료인가요?
      저도 무료 한글 앱 하나 있긴 한데 복사하고 붙이는 형식이라..^^
      아이패드가 국내 출시가 될때즈음이면 한글 키보드를 지원해 줄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플에서 공식 지원해주는게 가장 편하죠. ^^
    • 짱구박사
      2010/08/03 22:45
      넵! 무료입니다.

      앱스토어에 있는 것이 아니고...

      http://twitter.trauma2u.com/vki/ 이 쪽으로
      가시면 개발자의 설명이 있습니다.

      설정 조금 바꿔주고...다시 사파리로 와서 상기 사이트
      접속한 후...북마크 해 주고 돋보기로 앞 부분 지워
      준 후 java...부터 시작되는 북마크 주소 수정해
      주면...

      이 후 한글입력이 필요한 웹상에서...북마크에 설정
      해둔 것만 한 번 클릭하면

      I-on-I... 앞에 (한글)I-on-I로 바뀌면서 바로
      한글입력이 가능해 집니다.

      자판만 외우셨으면 아주 편합니다.(유료앱 필요없습
      니다)

      북마크 다시 한 번 클릭하면 다시 영문으로 바뀐다고
      하구요.
  27. als
    2010/08/03 10:09
    전파인증을 32기가만 해서 16기가는 또 전파인증을 받고 기달려야 한다는군요
    할 때 한번에 하지..
    거기에 페이스타임은 추가로 허가를 받아야 하고요..
    이러다 3GS 출시 1주년에 맞춰서 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Eun
      2010/08/03 11:50
      절차가 꽤 많군요..
      이거 언제 다 끝나고 발표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정말로 계속 담달폰으로 남는건 아니겠죠?
    • lhotse
      2010/08/03 21:23
      들리는 얘기로는 메모리 용량별로 따로 인증 받는게 아니라 사용되는 부품이 기능은 같지만, 제조사가 두군데여서 그렇다는 얘기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빙성도 있구요.
      먼저 말씀하신 경우로 생각하면, 아이폰3GS-8GB 경우에는 인증 받지 않고 판매한 꼴이 되죠.
  28. eun님 ^^
    2010/08/03 10:33
    아이폰을 기다리는 입장에서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03 11:51
      감사합니다.
      아이폰4의 국내 발매가 하루속히 이뤄져야 제 포스팅들이 더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직접 만져보셔야 그 차이를 아실겁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29. DevLion
    2010/08/03 12:05
    ㅎㅎ
    조금 전 퇴근해서 방금 집에 와서 샤워하고
    컴 앞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Eun님께서 덧글을 무척 빨리 달아주셨네요;;
    (서울은 지금 새벽 12시 40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 깜빡하고 정확하게 적어드리질 못했습니다.
    (ㅠㅅㅜ.. 죄송합니다, 아까 보고서작성 마무리 하면서,
    덧글 남긴거라... 잘못 적은 것 같아요;;)

    홈버튼을 길게 꾸욱~ 누르는 부분은 틀린게 아닌 것 같고,
    다만 '선행조건(?)' 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상단에 홀드 버튼(화면 잠금용)이 있잖아요? 종료화면이라고 해야하나..?
    '화면의 화살표를 슬라이드 해서 아이폰을 종료시킬 수 있는 화면'이 나올 때 까지
    홀드 버튼을 꾸욱 눌러줍니다.
    아래 순서를 적어봤습니다..

    [순 서]
    1. 홀드 버튼 을 꾸욱 눌러줍니다.
    2. 검은 화면이 나오고 화면 상단에 슬라이드 투 파워오프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3. 해당 화면이 출력된 상태에서 홈버튼 을 꾸욱 눌러줍니다.
    4. 슬라이드 투 파워오프 화면의 인터페이스가 사라질 때 까지 눌러줍니다.
    5. 모든 앱이 종료되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상의 방법은 실행 중이거나 포즈 상태 혹은 프로세스 메모리상에 올려져있는
    모든 앱들을 한번에 종료시킬 때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려서 아이폰 3GS 모델에서 동작을 확인했습니다.)

    주의사항> 화면이 잠긴상태 즉, '슬라이드 투 언락' 상태일 경우에는 앱을 종료시킬 수 없습니다!

    아이폰 4 에서도 위 방법이 동작 가능할지가 궁금하네요~ ^^;

    아, 이미 Eun님께서 이 방법까지도 해보셨다면...
    ㅠㅅㅜ;

    다른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에고, 이만 자러가야겠네요~
    다시 한번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위 Eun님께서 작성해주신 덧글 아래에는
    또다른 덧글을 달수가 없네요;;
    (일시적인 오류인지, 저에게만 그렇게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덧글이 저장되지 않아서 새로운 덧글로 남깁니다;)
    • DevLion
      2010/08/03 12:10
      원인을 알아 냈습니다;;
      이것 때문에 장장40분 걸렸네요;;

      '홀드' 부분을 영어로 작성했기 때문에 오류가 나서 덧글 작성이 되질 않았던 것이군요.. ㅠㅅㅜ
      아... 정말 허무합니다;;

      뭐가 '금칙어' 인지를 몰라서, 결국 영어로 작성했던 단어들을 전부 한글로 다 바꿔주는 노가다(?)를
      해버렸네요...

      암튼, 제가 남긴 덧글이 이해하기 어려우시다면, 다시 한번 작성해보겠습니다~ ^^;
      저는 이만...
    • Eun
      2010/08/03 12:59
      hold라는 단어가 금칙어로 설정돼있지 않던데요.
      스펨 필터 리스트에는 19금 단어들만 등록되어 있는데 이상하군요.
      다시 한번 문제를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 Eun
      2010/08/03 13:02
      아이폰을 Slide to Unlock 한 상태에서
      Sleep on/off 버튼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Slide to Power Off라는 메뉴가 뜰때
      홈버튼을 누르고 있으니까 몇초 뒤에 첫 화면으로 가더군요.
      그래서 홈버튼을 더블클릭해서 백그라운드 앱들이 사려졌나 보니 그대로 있더군요. 저만 그런가요? iOS 4.0 이상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제대로 작동되는지 모르겠군요.
    • DevLion
      2010/08/03 22:31
      헉...

      제가 확인한 3GS에는 이전iOS가 설치되어 있었군요;;

      iOS4.0 이상이 설치된 3GS로 확인해보니 안되는군요.. ㅠㅜ;

      아마도, 당장은 그 불편함을 해결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Eun님, 답변 고맙습니다~ ^^*

      P.S: 그리고, Hold 버튼 관련 부분은 자세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Hold 라는 단어 하나만 작성할 경우 정상적으로 작성이 되는데요,
      '버튼' 을 영어로 쓰면 작성이 안되는군요;;
      확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괜한문제로 번거로움드린 것 같아 죄송하구요. (_ _)
  30. Builder
    2010/08/04 00:46
    32GB라고 적혀있지만 실제 29정도인것은 표현방식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흔히 32GB라고 하는것은 10진표현입니다.
    32*10^9승이죠. 32,000,000,000Bite입니다.
    그러나 실제 컴퓨터가 인식하는것은 2진표현이죠.
    1KB가 1000Bite가 아닌 1024Bite...
    따라서 32,000,000,000을 1024로 3번 나누어보면 29.8정도 나옵니다.
    애플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메모리를 탑재한 전자기기들이 가지고 있는
    조금의 소비자 우롱(?)행위라죠. >.<
    • Eun
      2010/08/04 08: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하드 드라이브를 사면 실제 사용량은 그보다 헐씬 적죠. 용량이 더 클수록 말입니다.
      앞으로 모든 제조사들이 10진표기가 아닌 2진표기로 용량을 표기했으면 좋겠습니다. ^^
    • Hyeon
      2010/08/29 19:42
      그거 2진법표기맞을텐데요 시스템파일등등해서 거의3기가정도차지할꺼라는
  31. ㅎㅇ
    2010/08/07 23:33
    맞아요

    디스플레이 너무 공감하네요

    아는 형꺼 써보고 아이팟 터치쓰니까

    아이콘이 아에 다르게 보인다는...
    • Eun
      2010/08/26 11:33
      레티나 디스플레이 참 좋죠. ^^
      글씨가 너무 선명하고 명확하게 보입니다. ^^
  32. chul jung
    2010/08/17 23:56
    뭐 좀물어볼께여 아폰 배터리 표시가 숫자로는 어떻게 해야 볼수있나여??
    • Eun
      2010/08/26 11:34
      답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
      설정에 일반에 가셔서 사용(Usage)에 가보시면 배터리 % 사용 On/Off 스위치가 있습니다. ^^
  33. guigong
    2010/08/21 02:19
    안녕하세요..잘 봤습니다ㅋ
    아이폰4 16G를 예약했습니다만 형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ㅋ
    동영상을 6G정도 사용하셨는데 몇분정도 녹화한건지 여쭤봐도 되나요??
    지금 16G로 예약했는데 취소하고 32G로 바꿔야하는지 고민이네요.ㅠ
    솔직히 음악이나 영화로는 4G정도면 충분할거같아서요..ㅠ
    아 고민되요!! ㅋ
    • Eun
      2010/08/26 11:50
      동영상 녹음은 78분 정도 사진은 610장 정도 찍어 넣으니 6기가 정도 잡아 먹네요. ^^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찍는다면 32기가 버전이 좋습니다. ^^
  34. JEEYONG
    2010/08/22 21:12
    혹시 FACETIME 이용할때 국내 사용자와도 이용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FACETIME요금은 어떻게 부과되나요~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것이라면 요금은 안나오겠지만,
    전화번호부를 이용해 하는거라 요금이 나올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요...
    • Eun
      2010/08/26 11:52
      전화를 한뒤 페이스타임을 신청하면 국제요금이 부과되겠죠. (페이스타임이 시작되기 전까지 시간만 말입니다.)
      하지만 연락처에서 페이스타임을 바로 신청하면 국제요금이 부과 되지 않을겁니다. 한국과는 연락해 본적이 없지만 외국 유저들 중에 프랑스에 있는 사람과 페이스타임을 무료로 했다는걸 보면 한국도 마찬가지겠죠. ^^
  35. temosan
    2010/08/25 20:08
    감사합니다 제품 구입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6. k.thug
    2010/08/26 06:11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수신율 차이는 아무래도 아이패드가 크기가 큰만큼 수신 안테나의 길이도 커서 좀더 수신율이 좋은것 아닐까요?
    아이폰4가 특별히 좋은 부품을 써서 수신율 그래프가 요동치는것은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 Eun
      2010/08/26 11:53
      아이폰이 4.01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수신바 표시가 아이패드와 달라진것도 한몫할겁니다. 물론 안테나도 다르고 모듈도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기는 어렵지만요. ^^
  37. 준호
    2010/08/26 10:01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무어라 감사할 뿐입니다.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38. 농부의야참
    2010/08/26 13:13
    잘봤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분이 쓰신 거라 믿음이 갑니다.
    • Eun
      2010/08/26 15:17
      실제 사용해 보니 좋은걸 어떻합니까? ^^
      안써본 사람들이 욕하는것 참 이상하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9. 힘찬아빠
    2010/08/26 14:09
    그럴 줄 알았다니까요... 쓸수록 감탄하는 제품이란걸... 써봐야만 안다는! 당연한 진리를 일깨워 주는 포스트군요삼송과 알쥐는 아직도 높은산처럼 느껴질듯;;;부품 잘 대줘서 개런티나 챙기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40. 넓은바다
    2010/08/26 14:40
    저도 돈이 된다면 IPhone4를 구입하여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근대 가난한 유학생이라.. 거기까지 돈 쓰기엔 너무 비싸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26 15:18
      구입비용보다 매달 내야하는 스마트폰 사용비가 비싸죠. 스마트폰 2대씩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는걸 보면 빈부의 차이가 있긴 있나 봅니다. ㅜ.ㅜ
  41. 아프리리
    2010/08/26 19:29
    저도 이번에 아이폰4 예약신청을 하고 대기중입니다. 아이팟 터치를 반년전에 구입하여 충격에 도가니에 빠진 후 이렇게 아이폰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한가지 질문드릴것이 있습니다. 제가 아이폰4를 구입하면서 걱정되는 것이 바로 개별 잠금장치의 부재인데요, 이부분에 대해서 불편한 점은 없으신지요. 예를들어 통화나 문자보는 것을 개별적으로 잠그고 싶은데 탈옥하지 않는 이상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6^
    • Eun
      2010/08/27 08:31
      아이폰에는 개별 장금장치가 없죠. 추후 iOS가 업데이트 되면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써는 탈옥 이외에는 개별 장금장치를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크게 불편한 점은 없네요. (숨길만한 메세지도 없고, 전화번호를 훔쳐서 쓸만한 사람들도 주위에는 없으니까요.)
      내 아이폰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준다고 한다면 문제가 되겠죠. 또는 문자 메세지나 수신 전화 리스트등을 애인이나 와이프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을 경우에는 불편함이 따르겠죠. ^^
      저와 제 아내는 서로가 이메일 비번까지 아는 사이입니다. ^^
  42. 삐꾸강아쥐
    2010/08/26 19:31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43. 튜브
    2010/08/26 20:43
    이찬진 사장님의 트위터에 소개되서 링크타고 넘어왔습니다.
    저 역시 갤s 유저이지만 조만간 갈아탈 예정이라
    더더욱 빨리 손에 넣길 바라게 하는 포스트네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 트위터는 안하세요?
    • Eun
      2010/08/27 08:32
      트위터 하는데요. ^^
      제 싸이트 상단에 보시면 트위터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 아이콘을 살짝 눌러 주시면 됩니다. ^^
      어쩐지 어제 갑자기 방문수가 늘어나서 왜 그런가 했더니 이찬진님께서 소개 시켜 주셨군요. ^^
  44. 시에나
    2010/08/26 20:44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아이폰4 많이 기다리는 중인데, 이 글을 보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그런데 요새 나온 스마트폰 요금제가 올인원55(혹은45)에서 시작되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폰 자체가 가격도 비싸고 데이터 사용량도 만만치 않을테지만,
    요새 제가 한달 쓰는 요금과 비교했을 때 좀 차이가 나거든요..
    그거 하나 고민되긴 합니다^^*
    어쨌든 한국에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어요!!
    아이폰4 쓰게 되면, 지금 쓰는 아이팟 터치--천덕꾸러기 될거 같아요ㅋㅋ
    • Eun
      2010/08/27 08:34
      아이폰을 쓰면 아이팟을 따로 쓸 필요가 없겠죠.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모르시는 분께 소개시키면서 자연스럽게 넘기세요. ^^

      스마트폰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요금제죠. 이게 조금 더 저렴해져서 누구나 다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 간다면 스마트폰 시장은 정말 폭발적으로 성장할 겁니다. ^^
  45. 고민하는자
    2010/08/26 21:17
    지금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이폰4-갤럭시S 저렴한 폰이라 생각지 않기에 좀더 좋은 기능과 좀더 다양한 기능들을 살펴보면서 아이폰볼때는 아이폰으로 치우치고, 갤럭시 볼때는 또 갤럭시로 치우치고.. 이렇듯 사용후기 보고있으니 오늘은 특히 아이폰으로 확~ 치우치네요 ㅋㅋ AS만 잘 해결된다면야.. 잘보고갑니다 ^^
    • Eun
      2010/08/27 08:37
      스마트폰이 저렴하지 않죠. 게다가 보조금 받으려면 2년 약정은 기본이니...2년동안 꼼짝없이 사용하려면 더 꼼꼼히 살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실제 사용기 (체험단 리뷰 말고요. ^^)와 실제적으로 만져 보시고 주위 사람들 이야기 들은 뒤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겁니다.
  46. 성현
    2010/08/26 21:19
    정말 글을 잘 쓰시네요
    객관적이고 조목조목 자세하셔서
    신뢰가 갑니다
    전 한국에서 아이폰4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도움 얻습니다.
    • Eun
      2010/08/27 08:38
      예전에 쓴 포스팅인데 이찬진님 때문에 뒤늦게 호응을 얻고 있네요. ^^
      아이폰4가 내 손안에 들어오시면 그때서야 왜 언론 들이 아이폰을 깍아내리려고 하는지를 깨닫게 될겁니다. ^^
  47. 소현재현맘~
    2010/08/26 21:35
    아이폰4 1차 예약에 올려놓고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1人 입니다.
    저도 3살 5살 아가 동영상 맘껏 찍어주는 날이 기대되네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8/27 08:40
      저도 만으로 2살반 된 아들 녀석이 있는데 집에 DSRL 카메라와 HT 캠코더가 있긴 하지만 사진과 동영상은 대부분 아이폰4로 찍고 있습니다. 어릴적 아이들의 귀여운 행동과 모습 그냥 넘어갈 순 없잖아요. ^^
      몰(mall)에 가보면 아이폰4를 가지고 아이들 사진이나 동영상 찍어 주는 어머니들을 종종 봅니다. ^^
  48. 아이폰조아
    2010/08/26 21:59
    저도 아이폰 4사용자인데, 정말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특히 레티나 디스플레이 보다가 다른 것 보면 참 해상도가 매우 낮아보인다는 문제는 심각합니다. 아이패드보다 아이폰을 훨씬 많이 사용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한국 알라딘과 미국 알라딘유에스가 함께 서비스하는 www.aladinus.com으로 접속해서 사용해보세요. 미국 카드 결제가 됩니다.
    • Eun
      2010/08/27 08:41
      알라딘US에도 이북이 있나요? 일반 책들은 그곳에서 종종 구입하곤 하지만 이북은 있는지 몰랐네요.
      그런데 알라딘US는 그리 싸지 않습니다. 미국에 들어오는 한국 책들은 왜이리 비싸기만 한지...ㅜ.ㅜ
  49. 광나라
    2010/08/27 03:43
    아주 잘읽고 갑니다..국내 라디오 어플중 mbc미니어플이 멀티를 지원합니다 ^^
    • Eun
      2010/08/27 08:42
      최근에 알았습니다. ^^
      MBC mini는 이 포스팅 쓰기 전에는 나오지 않았던데 최근에 나왔더군요. SBS 라디오도요. ^^
      멀티태스킹도 지원되고 사연도 바로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
      라디오 어플중에 MBC 미니가 최고네요. ^^
  50. 조조
    2010/08/27 06:44
    "음악은 42개의 앨범이 들어가 있구요."
    이부분이 조금 걸리는데, 제가 터치 이용하고 있었는데 16G 가 부족하더라구요.그래서 아이폰을 쓰게되면 32G로 해야겠다 싶었는데... 42개의 앨범이면 용량이 어느정도되나요? 16G이상의 음악은 넣을 수 없는건가요!? 아 이런..
    • Eun
      2010/08/27 08:53
      현재 45개의 앨범에 5기가 정도 사용했네요.
      45개의 앨범 대부분이 320kbps로 rip된 곡들 입니다. 일반적으로 128kbps로 rip할 경우에는 더 적겠죠?
      일반적으로 128kbps를 rip할 경우 한 앨범당 57MB 정도를 차지하고요. 320kbps를 할경우 144MB을 차지 한다고 하네요. ^^

      앨범마다 수록된 곡수들이 다르니 총 곡수를 이야기 하는게 좋겠네요.
      총 525곡이 들어가 있구요. 아이폰에서는 5.15GB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1. 삼쥐에스
    2010/08/27 10:16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52. Bang
    2010/08/27 10:19
    잘 보고 가요- 저도 32G 예약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헌데 따로 케이스나 액정 필름은 안 쓰시나요? 쓰신다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 Eun
      2010/08/27 13:14
      처음에는 스티커 스킨을 사용했었는데요. 최근에 아이폰 무료 케이스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벨킨 Shield Micra를 사용 중입니다.
      제품 사진만 보고 좋다고 생각해 주문했는데요. 막상 받고 나서 사용하려니 여러가지 단점이 보이네요.
      우선 플라스틱 제질이 스크래치에 너무 약합니다. 험하게 다루지도 않았는데 후면 스크랜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후면 케이스 안으로 먼지가 쉽게 들어갑니다. (지저분해 보이죠.) 또한 케이스와 아이폰 사이에 유막 현상처럼 보여서 보기 좋지 않습니다. 단점 하나 더 이야기 하자면 아이폰에 설치후 다시 빼기가 어렵습니다.
      결론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후면 데칼 스티커와 측면 스티커를 붙이려구요. 아이폰을 떨어뜨리면 충격은 가겠지만 스크래치만 조심하면 되겠다는 생각에
      http://www.etsy.com/shop/luckylabs
      여기서 $10불에 후면, $10불에 측명 스티커를 구매했습니다.
      나중에 붙이면 사진 하나 올려 볼께요. ^^
  53. UIKI
    2010/08/27 22:21
    아이폰 3 아이폰 4 어느것 살지 고민 중인데요

    아이폰4문제점많다고해서 .. 아이폰4나올때까지 기다릴가요 아니면 아이폰3 살까요

    동영상 나오는데 문제없냐요?
    • Eun
      2010/08/30 11:46
      동영상 나오는다는 소리는 무슨 말씀이신지?
      동영상 잘 나오죠. 물론 모든 파일을 다 인코딩 없이 돌리지는 못해도 말입니다. ^^

      아이폰3GS와 아이폰4와는 차이가 많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CPU, 메모리, HD 동영상 촬영, 페이스타임, 전면 카메라, 플래시, WiFI등 여러가지 변화가 이뤄졌습니다.
      아이폰 구매를 생각중이시라면 개인적으로는 아이폰4를 추천합니다. ^^
  54. 비밀방문자
    2010/08/28 06:4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55. 호세아
    2010/08/29 20: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6. Bruce Lee
    2010/08/31 13:58
    한국 언론이 삼성을 밀어 주다 보니 상대적으로 아이폰을 폄하는게 느껴져요
    • Eun
      2010/09/01 12:45
      밀어줘도 너무 밀어주는것 같더군요.
      다른 기업들 보다 특히 삼성에게만 더 편향적인 언론사들...참으로 한심하게 보입니다.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57. 두레
    2010/11/09 22:00
    드레바
  58. 두레
    2010/11/09 22:01
    아이 만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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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있어 좋은 이유!!
2010/07/28 16:35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애플의 iOS라는 동일한 운영체제를 사용합니다. UI도 거의 흡사해 보이기 때문에 마치 크기만 다른 똑같은 제품을 가지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들 아이패드와 아이폰중 어떤것을 선택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죠. 아이폰과 아이패드 둘다 구입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재정적인 부담감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같이 있으면 둘 중 하나만 있을때보다 더 좋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두 기기의 조합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있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4와 아이패드 두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로써 여러가지 좋은 점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그러한 좋은 점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

1. Special Apps for iPhone + iPad
예전 포스팅중에 아이패드에서도 카메라 사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바로 Camera-A + Camera-B라는 앱을 통해서 인데요. $1불짜리 이 앱을 구매하면 아이폰의 카메라를 통해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원격 촬영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진은 그대로 아이패드에 저장이 되죠. 아이패드에 없는 카메라 기능을 앱과 아이폰을 통해 보완이 가능해집니다.


최근에 구입한 Chopper 2라는 게임입니다. 아이폰용과 아이패드에서 함께 쓸 수 있는데요. 아이폰에서도 게임을 하고 아이패드에서도 게임을 따로 즐길수도 있지만 아이폰을 컨트롤러처럼 사용하고 아이패드를 스크린으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TV에 연결하면 큰 화면에서 아이폰을 모션 컨트롤러처럼 이용해 재밌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실행 동영상 한번 보시는게 백번의 설명보다 더 이해하시기 쉬울겁니다.

Tango Remote Control Music Player라는 무료앱을 이용하시면 아이폰으로 아이패드에 음악을 무선으로 선택해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아이폰이 뮤직 전용 리모콘이 되는거죠.

그밖에도 레이싱 게임중에 아이패드가 스크린 역할을 하고 아이폰이 컨트롤러 역할을 하는 앱도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연동하는 앱들이 정확히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욱더 많은 앱들이 나올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추후 iTV와도 연동되리라 믿습니다. ^^)

2. 앱과 컨텐츠 공유
아이패드 전용 앱들을 제외하고는 아이폰용 앱들 또는 아이폰+아이패드용 앱들(앱들 리스트에 "+" 싸인이 있는 것은 두 기기 모두 지원한다는 뜻입니다.) 모두를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유료이던 무료이던 상관 없이 말입니다. 물론 아이폰 전용 앱들을 아이패드에서 실행할때 더블픽셀 기능을 사용할경우 픽셀이 크게 보여 보기 않좋지만 텍스트가 많은 앱들이 아닌 그래픽이 대부분인 게임들은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쉬운 예로 아이폰전용 Angry Bird는 $1불인 반면, 아이패드용은 $5불입니다. 가격이 5배나 높지만 화면이 커졌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완전 똑같습니다. 그래서 비싼 아이패드용 대신 $1불짜리 Angry Bird를 구입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더블픽셀로 화면을 키워 게임을 해도 전혀 지장이 없더군요. 눈에 크게 거슬리지도 않구요. 오히려 화면이 커진 만큼 조작이 더 쉽습니다.  
공유할 수 있는건 앱들만은 아니죠. 음원, 동영상, 팟캐스트, iTunesU, 그리고 이북까지 모든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아이튠스로 관리를 하면서 동기화만 시켜주면 되니 큰 어려움도 없고 불편함도 없습니다. 유료라고 하나의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공유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점도 있다고 봐야겠죠.  (엄마, 아빠, 자녀들이 함께 아이팟터치,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유료앱들과 컨텐츠들을 공유한다고 생각하시면 여러가지면에 이점이 있다는것을 쉽게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기왕 돈주고 구입한 앱과 컨텐츠라면 하나의 기기보다 두개의 기기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게 더 좋겠죠?

3. 액세서리 공유
크기가 다른 만큼 많은 액세서리들을 공유하지는 못하지만 아이패드 구입시 따라온 케이블이나 파워어댑터 또는 아이폰용 이어폰등은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같은 30핀 단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패드나 아이폰 충전을 위해 안방에 하나 거실에 하나씩 설치하고 원할때마다 쉽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리모콘이 달려 있는 이어폰도 아이패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죠. 마이크까지 있으니 VoIP 앱을 이용해 아이패드에서 인터넷 전화를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패드 전용 스피커에 있는 전용 Dock에 아이패드를 설치할 순 없지만 아이패드용 Dock 뒤에 있는 aux를 이용해 함께 사용할 수 있죠. Bluetooth 헤드폰이나 아이폰용 케이스처럼 생긴 제품을 제외한 일반적인 아이폰/아이팟용 예비 충전팩은 아이패드에서도 똑같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 가족과 함께
아이폰에 관련된 글을 읽다보면 2살짜리 어린아이부터 연령이 높으신 어르신들까지 골고루 좋아한다는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퇴근후 집에 들어오면 아이에게 아이폰을 빼앗겨 사용하지 못한다는 아빠의 이야기를 종종 듣죠. 아이폰은 만 두살 반인 제 아들 녀석이 제 도움 없이도 놀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앱들을 실행해서 놀고, 게임을 하고, 사진들을 보고, 카메라로 아무데나 사진을 찍는등 어린 아이도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폰의 UI/UX는 간단하면서 편리합니다. 아이패드도 마찬가지죠. 아이폰을 가지고 쉽게 놀 수 있다면 아이패드는 큰 만큼 더 쉽습니다. (신기하게도 모토로라 드로이드 가지고는 놀지 않더군요. 안드로이드폰은 제 아들 녀석에게는 아직까지 어렵나봅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같이 있다면 아이들과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가 아이폰을 가지고 놀고 싶다면 저는 아이패드로 놀면 되고 아이패드로 놀고 싶다면 저는 다시 아이폰으로 가지고 놀면 됩니다. 아내는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로 자신이 원하는 싸이트를 들어가 본다던지 쿠킹앱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도 하죠. 두 기기가 함께 있으면 하나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가지고 싸울일이 없어집니다. ^^
엄마가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고 제가 아이폰4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들 녀석이 놀고 싶다면 전화 기능을 상실한 1세대 아이폰을 가져다 줍니다. 그 안에 아이용 앱들과 게임들만 넣어주고 필요 없는 앱들은 다 지운뒤 WiFi까지 꺼두면 아들녀석이 뭘 잘못 만질까 염려하지 않고 지켜보지 않아도 되죠. ^^
추후에 아이폰 약정이 끝나 새로운 아이폰 또는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할 경우 약정 끝난 아이폰을 자녀 장남감으로 줘도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은 전화기 장남감도 좋아하고 카메라 장남감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거든요. 자기가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
예전에 $300불을 주고 샀었던 모토로라의 레이저가 창고 한구석 어딘가에서 숨쉬고 있는지도 모르는것에 비하면 전화가 안되도 지금까지 잘 사용중인 아이폰의 활용도는 단연 최곱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를 가지는 일이 국내에서 만큼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만 출시만 된다면 아이폰과 함께 사용함에 있어서 즐거움과 만족감은 두배 이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 경험상 그런것이기에 객관적이지는 않지만 적어도 후회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드는군요.
혹시 두 제품 모두 가지고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도 조만간 나오게 될겁니다.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나오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자신의 안드로이드폰과 함께 연동되고 앱들과 컨텐츠 공유가 쉽고 자유롭도록 나오면 좋겠습니다. 벌써 이미 그렇게 준비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
PS: 혹시 아이폰4의 카메라 성능이 궁금하신분 계시다면 겁도 없이 아이폰4와 DSLR 카메라를 비교하신 분이 계십니다. 사진이 많은만큼 로딩도 길이요. 물론 스크롤 압박도 큽니다. ^^
어이없는 비교기 [아이폰4 vs 니콘 D40]
2010/07/28 16:35 2010/07/28 16:35
  1. 청동날개
    2010/07/28 17:19
    저도 항상 이렇게 하고 있어요. 대부분 잘 만들어진(?) 게임들은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둘 다 넣을 수 있으니, 비용의 압박은 있어도 일단 설치하면 온 가족이 다 같이 할 수 있다고나 할까요. 그런 의미에서 멋진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눈물나는 점이 있다면 아이폰4 화면을 보다가 아이패드 화면을 보면 너무 흐려서 그게 조금 문제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패드 2세대를 기대해봅니다.
    • Eun
      2010/07/29 09:20
      청동날개님의 포스팅 잘 읽어 봤습니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때문에 아이패드 스크린이 흐리게 보인다는것 동감합니다. 그래도 그리 나쁘진 않죠. ^^
      2세대는 어떻게 발전해서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
  2. als
    2010/07/28 18:49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언제쯤 한국에 나올지 ㅜ-ㅜ
    빨리 가지고 싶습니다
    • Eun
      2010/07/29 09:21
      그러게 말입니다.
      기약이 없으니 기다리는데 힘이 빠질수도 있겠네요.
  3. 뗏목지기™
    2010/07/28 20:31
    이런 글 읽을 때마다 목이 빠질 거 같습니다.
    국내 출시 좀!!
    • Eun
      2010/07/29 09:21
      그렇죠..
      국내에 출시가 먼저 이뤄져야겠죠.
      KT에 관련된 분들이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면 답좀 주세요. ^^
  4. Peter
    2010/07/28 20:57
    좋은 정보감사드려요 ^^
    • Eun
      2010/07/29 09:23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세요. ^^
  5. 키다리
    2010/07/29 08:12
    염장을 지르시는군요. 더운 여름에....ㅎㅎ

    갤럭시S 유럽판매현황에 대한 기사가 났군요. 예상대로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아래 기사를 붙입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432709.html
    • Eun
      2010/07/29 09:37
      유럽에서는 저조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군요.
      국내에서의 인기는 어디서부터 시작한걸까요?
  6. 데굴대굴
    2010/07/28 22:54
    앱의 경우 아이폰용 게임이 아이패드에서 x2해도 모든 앱이 볼만한 수준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한다고 써있는 앱은 x2 해도 거의 손색이 없더군요. 화면을 조금 짤린 상태에서 사용한다는 느낌이랄까요. ㆅㆅ

    그나저나 세이브파일 공유하는 게임도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밖에서는 아이폰, 집에서는 아이패드로...)

    요즘에는 아이패드로 동영상 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요.. ^^
    • Eun
      2010/07/29 09:27
      세이브한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이 문제일 수 있겠군요.
      결국 애플도 클라우딩 기술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도 아이폰에서 본 부분을 아이패드나 iTV에서 바로 이어서 볼려면 어딘가에는 그 정보가 저장되어야 겠죠.
      모바일미가 그런 기능을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
  7. sahara
    2010/07/29 00:44
    소프트웨어란 사람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그대로를 실현해 줄 수
    있는 도구입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정말 잘 만들어내는 회사입니다.
    사람들을 위해 사람들이 원하는 세상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처럼 그렇게 IT기기들이 서로 쉽고 편하게 쓸 수 있어야하고
    서로 호환되어야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애플은 이미 실현하고 있습니다만, 애플밑에서 깝쭉대는 삼성은 아마 저게 뭔가?하고
    있을겁니다. 개념이 없으니 할 수 없을겁니다.

    저기 위에 높은 양반한테 우선 시험용으로 사서 드려야지 하는 생각만 가득하지
    저걸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하는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참 깝깝할겁니다.
    • Eun
      2010/07/29 09:28
      삼성 개발팀 손에는 이미 수많은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있을겁니다. 예전에 1세대 아이폰이 처음 출시 됐을때 한국에 모회사 모바일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아이폰 한대좀 보내달라고 해서 보낸적이 있었죠..그렇게..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경쟁업체들은 기기를 보면서 뭔가 해결책이나 대책을 찾겠죠...그런 대책들이 주로 무슨 부품이 들어갔나에 초첨을 맞추고 있는것 같아 아쉽지만요.

  8. 2010/07/29 01:13
    아이폰 3GS 와 아이패드 WIFI 버전을 함께 사용하는 한유저로써 어플하나 공유 합니다.
    일단 와이프 핸폰이 일반 퓨처 폰이기에.. 아이폰과연동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다들 아실것이구요
    또한 와이프는 집에 애기와 항상 씨름 하고있기에... 아이돌보는데에 아이패드가 크게 한목또한 합니다.(참고로 저희 딸은 7개월 되었습니다.이제 색을 구분하고 소리 에 민감할때죠)
    아이패드및 아이폰 어플중에 아주 간단한 어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예로 일반 플래쉬 식의 그림 어플이지만 그그림에 여럿 동물들 및 사물들을 그려놓고 클릭시 소리가 나는 어플 그림 맞추기 어플 등.. 이런거 또한 유아 동요 어플이 많습니다.
    이런거 하나 실행 해두고 아이 앞에 두면 아이 돌볼시간 1시간을 벌게 되죠..
    지금까지 아이패드가 우리집에 주는 도움을 개인적인 경험으로 설명드렸구요
    해당 포스트에 여럿 분들과 공유 하고 자 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 어플을 소개 합니다. 이게 굳이 연동이 아니구 그냥 어플이라 보심됩니다.
    Loopt 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거에 파생된어플이 Loopt MIX 입니다.
    Loopt 어플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무료라 설치 해서 왜 안되시는진 해보시면아시겠지만 우리나라 핸드폰 번호 갯수가 많은 관계로 등록이 안됩니다.
    Loopt 어플이 위치 및 지도상의 좌표를 보여 주는게 주 목적인 어플인 반면
    Loopt MIX 어플은 실시간 대화 메신져가 목적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싸이월드 처럼 몇몇 사진업로드도 되고 몇몇 설명 위치 성별 등 간단한 정보도 넣을수 있더군요. 이어플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설치 하고 실시간 집에 있는 와이프와 대화를 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내부 보안이 심한지라 네트온등 메신져는 사내 밖에 안되기때문에 저한테는 아주 유용한 어플이죠)
    참고로 Loopt MIX 어플은 문자 통신방식이 아니기에 편합니다. 아.. 실시간이기에 알람기등 또한 되는건 당근이구요.
    위에서도 나왔지만 카메라 어플은 정말 좋은 기능이더군요.
    이상 두서 없는 어플 소개및 간단 사용기 ???????정도 였구요
    다른분 더 좋은 어플있으면 알려줘요~~~~
    IOS 간 사진 파일 블투 어플이 몇몇 있긴 하던데 안정적인 어플을 찾질 못했네요
    아시는분 ?... 추천좀 부탁 드려요..

    • 2010/07/29 01:18
      참고로요 Loopt MIX 아이디가 아이폰:lux1010@naver.com
      아이패드:suy79@naver.com 입니다. 친추 해주셔도 되요 ㅎㅎㅎㅎㅎ
      그리 많이 알고 있진 않지만 정보 공유.~~~?????..
      쥔장님두 함께 해요~~~~~~~~~~~~
    • Eun
      2010/07/29 09:35
      집에 가서 한번 설치해 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뮤즈
    2010/07/29 01:19
    8월중순 떡밥을 물어서 다시 설레고 있습니다..ㅠ.ㅠ
  10. Baemimi
    2010/07/29 04:13
    호~~둘이 연동이 되는 앱들두 있군요+_+
    chopper2 보기완 다르게 그런 기능이있었군요
    가면갈수록 아이패드 땡깁니다;;;
    항상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0/07/29 09:37
      그러게 말입니다.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11. 뱅뱅
    2010/07/29 11:05
    아이폰4 전파인증 신청 했다네요.....
    이제 저도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있어서 좋은 이유를 경험 하게 될런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잘읽었습니다~
    • Eun
      2010/07/29 09:38
      그래요?
      좋은소식이군요...
      이러면 8월달에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겠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 PJ
    2010/07/29 10:32
    질문입니다. 아는분께 iPad를 추천하고 싶은데 확인 할께 있어서요.
    연세가 좀 있으시고 취미가 사진찍어서 프린트해서 가족들에게 보내주고 하는건데요.
    iPad와 카메라 그리고 프린터 사용하는게 아주 쉽게 되어있나요?
    카메라에 연결하면 iPad와 sync가 바로 되나요? 컴퓨터에 사진을 넣고 iTunes를 이용해 Sync하는건 저도 헛갈리는 일이라 추천 못하겠고요.
    그리고 기존의 HP 프린터와 iPad가 Wifi나 Bluetooth를 통해 연결되어서 바로 프린트 할 수 있나요?
    다른 모든 기능은 정말 그분께 마춤 컴퓨터 인듯한데 이 기능들이 안되면 소용 없어서요
    • Eun
      2010/07/29 11:05
      아이패드나 아이폰은 컴퓨터에 연결만 하면 카메라처럼 잡힙니다. 아이튠스와 동기화 하지 않아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있는 사진들은 컴퓨터로 바로 옮기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또는 찍은 사진을 바로 아이패드에 옮길 경우에는 메모리 카드 어댑터만 있으면 찍은 사진을 바로 옮길 수 있죠.
      프린트는 컴퓨터와 연결해서 컴퓨터에 사진을 보낸뒤 프린트가 가능하죠. 아이패드 자체에는 프린팅 기능이 없지만 앱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앱을 사용해 보질 않아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하지만 아래 링크를 한번 참조해 보세요. ^^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62451,00.asp
    • 그라지요
      2010/07/29 12:35
      그른한 usb포트도 악세로 돈받고 팔고 sd 카드 호환도 안시켜 주는 잡스가 그런짓 하게 나둘것 같습니까?
      만약에 된다면 한 오만원정도면 살만한 프린터에 애플마크부치고 오십만원에 파는 애플프린터에서만될겁니다.
      그리고 잡스왈 "봐라 우리 애플 프린터사면 이렇게 편리하다. 터치 하나만 사진인쇄 할수있다." 그렇겠죠. 애플의 전형적인 특성아닌가요....
    • Eun
      2010/07/29 13:27
      그라지요님
      다 공짜로 주고나 그런 기능을 넣어주면 좋겠죠..
      아침에 스티브잡스에게 멜이나 하나 보내볼까요?
      적어도 프린트 기능만이로도 쉽게 해달라구요. ^^
    • 그라지요
      2010/07/29 21:48
      eun님//
      이것 저것 호환 기능 넣어주면
      그때부터는 애플 아니잖아요. 삼성이지....
  13. als
    2010/07/29 12:35
    기사에 소비자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단체 소송을 걸었다는데 몇명이나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한국 언론들을 믿을 수가 없어서요
    • Eun
      2010/07/29 13:22
      아이폰 수신불량으로 단체소송을 건 사람은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2명이 전부 입니다. 2명도 단체라고 하면 단체죠. 아이패드에 관한 소송건은 정확히 나오지 않았더군요. 단체인지 아닌지 소송이 시작됐는지 안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als
      2010/07/30 01:36
      감사합니다

  14. 2010/07/29 21:17
    궁금?아이폰4와 4g의 차이점좀알려주시길..그리고 지금나오는 4가4인지 4G인지...워낙 문외한이라서...부탁함니다..더운날고생하시고

    • 2010/07/29 21:35
      지금 나와있는 신형 아이폰의 정확한 명칭은 아이폰4 입니다. iphone 4 4g 가 아닙니다.
      참고로 AT&T 에서는 4G 망을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요즘 언론에 정말 한심만 나오는 부분이 이부분입니다. 기자라면 간단한 기기의 명칭을 정확히 기재 해야 하거늘 아이폰4g 라고 명칭하여 기사를 쓴 기자 정말 많더군요... 정말 알고 기사를 쓴건지원...
    • grey
      2010/07/29 23:22
      아이폰 4가 발표되기 전까지 4g라는 명칭으로 웹에 수많은 기사들이 떴었습니다. 여기서의 4g는 4g망을 뜻하는게 아니라 iPhone 4th Generation을 뜻하는 4g 입니다. 아이폰 3g 역시 3g망을 뜻하는게 아니라 3rd Generation을 뜻하고 있구요. 정확한 명칭은 아이폰 4 입니다만, 미국에서도 4g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도 아직 있습니다. ^^ 애플에서도 그런 논란을 피하고자 그냥 4라고 부른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Eun
      2010/07/30 08:02
      G는 grey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generation의 약자일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기의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마다 1세대, 2세대, 3세대 하듯 1G, 2G, 3G로 사용이 가능하죠. 그런데 이동 통신사의 기술 또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통사의 새로운 기술을 3G (3세대 통신), 4G (4세대 통신)으로 똑같이 사용하기에 많은 분들이 세대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G'를 헷갈려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에서도 4G라고 사용할 경우 4세대 이동 통신 기술인 WiMax나 LTE를 사용하는 제품인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그냥 iPhone 4로 이름을 지은거죠. iPhone 3G에서 3G 약자가 3세대 이동 통신을 이야기 했기 때문에 4G로 이름을 지을 경우 4세대 이동 통신 기술을 쓴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기에 그냥 4로 쓴겁니다.
      기자님들도 4G 대신 4로 표기하시는게 맞는 표현이죠. ^^
      "G는 이동 통신사의 기술에서도 쓰이지만 제품의 새로운 버전을 표기할때도 쓰입니다. ^^

  15. 2010/07/29 21:41
    아이폰 출시 떡밥N의문 투성이 기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290136&mc=m_012_00001

    멍뮈 기사 제목에는 8월27일 출시 해놀고 기사 내용에는 27일 전후 는 모고 27일 출시 유력은 모야 역시 낚는건 세계 최고.... 그리고 기사 막판엔 업계 전문가가 누구임... 궁금하네....
    일단 낚고 보자네요.. KT 공식 답도 안나와있는데.ㅡㅡ;;;;;
    도대체 네티즌을 멀로 보는거야.......
    • Eun
      2010/07/30 07:56
      전파인증만큼은 확실한것 같으니, 조만간 KT가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겠죠. ^^
    • burgy
      2010/08/02 06:46
      후.. 업계 전문가는 네이버 아이폰 사용자 모임으로 보시면 됩니다.
      항상 그쪽에서 떠돌던 루머가 몇일 뒤에 기사로 나오는데
      신빙성 제로입니다.ㅋ
  16. 짱구박사
    2010/07/29 22:40
    게임보다는 학습용도(구매력 호소에 가장 자극적일 ^^!)의 활용성에 대한 정보 좀
    공유해 주심이...(게임하는 데 좋다고 하면 마눌각하에게 혼나는 사람들 많을 것임)

    KT가 대행을 한다고 하더니 결국 애플에서 전파인증 들어간 모양이네요.
    (아직 kt로 확정하지 않겠다는 모종의 압력이겠지요...그냥 태국처럼 모든 통신사에
    다 공급하고 애플스토어에서도 별도로 팔고 경쟁 붙이는 것이 소비자들에게는 최상일텐 데...)

    빨리빨리 정식발매해서 아이패드 한글키보드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 grey
      2010/07/29 23:24
      님 글을 읽자마자 어릴 적 보았던 학습용 게임기... 라는 문구가 문득 떠오르네요. ^^
    • Eun
      2010/07/30 08:04
      학습용 도구도 많습니다. Education 카테고리에 들어가시면 꽤 많죠. 또한 아이들용 책들도 있고, 직접 책을 읽어주는 앱들도 있구요. 그림 그리는 앱도 있고, 영어를 가르쳐 주는 앱도 있습니다. 학습용도를 생각하시면 아이패드보다 좋은게 없습니다. ^^
      무료앱인 토이스토리 한번 받아 보세요. ^^ (1편은 무료, 2편, 3편은 유료입니다. ^^)
    • 밴쿠버아빠
      2010/08/10 21:41
      Dr. Seuss 라는 전자책 시리즈가 있는데, 영어 읽기에 최강입니다. 이거 보고 그날 바로 iPad 구입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팔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7. 2010/07/30 01:30
    나/grey/ 님들 댓글 감사함다..매번 좋은 댓글들 잘읽고있슴다.더운여름 건강하게지내시길
    • Eun
      2010/07/30 08:04
      열님도 더운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
      여기는 이번주가 그리 덥지 않네요. ^^
  18. 최고 권력자
    2010/07/30 03:33
    현재 아이폰도 없고 아이패드도 없지만 관련된 포스팅을 볼때마다 지름신이 강림할려고 합니다.
    정성스런글 잘 보고 갑니다.
    동시에 자동으로 추천 한방 꾸우욱 눌렀습니다.
    • Eun
      2010/07/30 08:06
      최고 권력자님께서 추천을 해주셨군요. ^^
      저도 최고가 된 느낌입니다. ^^
      포스팅을 보고 지름신이 오실려고 한다면 절대 실제 제품을 보고 사용하지 마세요. 그러면 지름신이 최고 권력자님 마음 한 가운데 안주하실겁니다. ^^
  19. 현석
    2010/07/30 06:01
    아 엄청 사고 잡네요... 한국에는 언제 나올라나...
    • Eun
      2010/07/30 08:07
      수신불량에 대한 논란도 없는 아이패드는 도대체 무슨 이유때문에 지연되는 걸까요? WiFI버전은 국내 애플 딜러들이 받아서 판매해도 될텐데 말입니다.
  20. 유호진
    2010/07/30 12:56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만 구매대행으로 사놓고 케이스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답답하네요.
    • Eun
      2010/07/30 13:56
      케이스만 먼저 사셨군요. ^^
      빨리 아이패드가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

  21. 2010/08/02 06:52
    뭔 일이 있으신가? 휴가가셨나? 새글이 안나오니 답답하네요..일간지도 아닌디..일간지보다도 더 기다려지네요.어서 새글을 올리세요^^:갑쳐서 죄송^^
    • Eun
      2010/08/02 08:03
      죄송합니다. ^^
      오늘 저녁 그러니까 한국 시간으로 내일 아침이면 새글이 올라와 있을겁니다. ^^
      휴가는 안갔어요. ^^ (주말에는 블로그 활동을 안하고 가정에 충실한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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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를 '반드시' 기다려야 하는 이유!!!
2010/07/26 16:24
이번주 금요일이면 한국을 제외한 17개국에서 아이폰4 판매가 이뤄집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한국 소비자들도 이번주 안에 아이폰4를 만날 수 있었지만 정부의 승인 지연(?)으로 인해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소문으로는 8월달에 나온다고도 하지만 KT의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한 언제 나올지 정확히 알 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폰4를 포기하고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졌습니다.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는 제품을 기다리기보다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지금부터 잘 사용하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지금 결정을 하기 보다 아이폰4가 나올때까지 기다린 후에 원하는 제품을 비교 선택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왜냐구요?
아이폰4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4가 아닌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하려고 할지라도 아이폰4 출시 이후를 구매시점으로 잡는것이 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1. Big Jump from iPhone 3GS
안테나게이트와 데스그립으로 악명높은 아이폰4지만 언론에서 너무 과대적으로 표현한것은 분명합니다. 또한 아이폰4에 대한 장점들 보다 단점들만 부각 시켰기때문에 아이폰4가 마치 하자가 많은 불량폰처럼 보이게 만들었지만 그렇게 불량스럽지만은 않습니다.
아이폰 3GS를 생각 중이시라면 아이폰4가 나온뒤에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 3GS에서 아이폰4로 바뀐 변화가 크기 때문입니다. 2세대(아이폰 3G)에서 3세대(아이폰 3GS)로 바뀔때는 Big Jump라기 보다는 Small Jump라고 이야기 할 수 있죠. 디자인에 대한 변화도 없었을 뿐 아니라 하드웨어적 사양도 크게 변한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3세대(아이폰 3GS)에서 4세대로 바뀔때는 Small Jump가 아닌 Big Jump입니다. 디자인 뿐 아니라 하드웨어적 성능까지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전면 뿐 아니라 후면부에도 사용된 강화 유리와 측면(전체적 프레임)에 사용된 스테인레스 재질은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들 중에 가장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디자인이 3GS 보다 못하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고급스러움은 3GS가 따라오질 못합니다.
디자인과 재질만 변한게 아니죠. 4배나 커진 해상도(960X640), 즉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처음 본 사람들은 아이폰에 디스플레이용 이미지를 프린트해서 붙여 놓은게 아니냐고 착각할 정도로 아주 깨끗합니다. 기존의 아이폰3GS와 비교를 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죠. 앞으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맞춘 앱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차이는 점점 더 크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에 사용된 A4 칩셋과 두배나 높아진 메모리 (512MB)는 아이폰의 쾌적한 환경의 엔진입니다. iOS 버전 4.0에서 아이폰3GS의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본다는 글을 봤습니다. 하지만 20일동안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아이폰이 느려지는 현상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사양이 높아졌기 때문인지 몰라도 iOS 4.0은 숫자 그대로 아이폰 4에 최적화 된 운영체제인것 같습니다.

3MP에서 5MP로 화소수만 높아진게 아니라 카메라 성능 그 자체가 좋아 졌습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과 견주어도 될 정도로 사진이 잘 나올뿐 아니라 셔터 스피드도 상당히 빠릅니다. 또한 HD 동영상으로 촬영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아이폰3GS와 다른점입니다. 물론 플래시 카메라의 유무도 다른점이죠.
여기에 전면 카메라를 통한 화상 통화가 가능한 점 또한 아이폰 3GS와의 차이입니다. 페이스타임이라는 WiFi를 이용한 무료 화상 통화가 가능한 점은 아이폰 4만의 장점이죠. 직접 사용해 보시면 왜 애플이 페이스타임을 강조하시는지 아실겁니다.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은 유저의 감성까지도 자극합니다.


6축센서를 이용하는 자이로스코프 또한 3GS와의 차이인데요. 이 센서를 그저 게임에만 적용하려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자이로스코프는 게임뿐 아니라 증강현실 프로그램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다양한 앱들이 나오게 되겠죠. 정확한 위치와 움직임까지 확실히 잡아 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줄겁니다.


아이폰3GS와 아이폰4와의 차이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WiFi도 802.11n까지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무선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대 40%까지 길어진 배터리 사용시간은 아이폰 3GS와의 큰 차이를 보여주죠. 하루 종일 아이폰을 가지고 놀아도 괜찮을 정도로 사용시간이 대폭 향상 됐습니다.
이번 기회에 아이폰을 새롭게 구매하실 분이시라면 시간이 걸리시더라도 아이폰4를 선택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같은 OS를 사용하지만 전혀 다른 제품이라는것 한번만 만져 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아이폰 3GS 유저들이 약정을 파기하면서까지 아이폰4를 구매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아니라 아이폰을 새롭게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지금 바로 구입할 수 있는 3GS보다 아이폰4가 나올때를 기다리신 후에 새로운 버전을 구입하는게 더 낫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은겁니다.)


2. 경쟁 제품의 가격 하락
아이폰4가 국내 출시가 미뤄진 가운데서 경쟁 제품들의 가격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폰이 아니고 다른 스마트폰을 구매하려고 하신다고 할지라도 아이폰4 출시 이후를 생각하시면 조금더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예전 아이폰3GS가 국내 도입 되기 전 옴니아2 가격은 국내 출시된 이후 이통사의 보조금과 제조사의 보조금을 통해 단 하루만에 3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났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옛일을 기억하신다면 그런 가격하락이 또 안일어나라는 법은 없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미국과 같은 경우는 30일 안에 내가 구입한 제품의 가격 하락이 있을 경우 그 차이를 그대로 돌려 줍니다. 예를 들면 제가 예전에 구입했던 소니 TV의 가격이 $1,600불이였는데 불과 2주만에 $200불이 떨어졌었죠. 그래서 BestBuy에가서 2주전에 산 TV 가격이 이만큼 떨어졌으니 그 차이금을 돌려 달라고 하니까 바로 주더군요. 생각해 보면 미국은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는 제도들이 꽤 많습니다.)
제대로 된 경쟁자를 만나면 가격 경쟁 또한 시작됩니다. 아이폰4가 출시가 된다면 경쟁 스마트폰들의 가격 하락이 어느 정도 예상 됩니다. 그러니 그 이후에는 조금 더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될겁니다.
미국에서도 아이폰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면 세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200불 주고 구입했던 드로이드도 지금은 무료 또는 하나 사면 하나 공짜가 대부분이죠. 어느정도 기간만 지나면 가격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 기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아이폰4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아이폰4 출시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는 바로 가격 경쟁 때문입니다.

3. 실제 유저들의 사용기와 평가를 본 후 선택
2년동안의 스마트폰을 꼼짝없이 써야 한다면 제대로 된 제품을 선택해야 할겁니다. 정말로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손품, 발품 모두를 다 팔아야 하는데 현재로써는 한쪽에 기울어진 리뷰들과 평가가 대부분 입니다. 국내에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언론이 펌하시키고 IT 블로거들이 이슈를 만들기 위해 또는 댓가를 받기위해(?) 특정 기업들을 돕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실제 사용자가 없으니까 기자들이, 전문가들이, IT 파워 블로거들이 안좋다고 하면 안좋은 제품인줄 아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아이폰4를 통해 이슈를 만들어 방문자수를 늘려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얻으려고 합니다. 또 다른 블로거들은 기업의 후원을 통해, 체험단을 통해, 아니면 특정 기업 블로거가 되어 상품을 받고, 음식 대접을 받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맛깔스러운 리뷰를 써줍니다.
지금은 이러한 리뷰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4가 직접적으로 국내에 들어와 실제 소비자들이 구입한 이후 그들의 사용기나 평가를 보고 선택하시는 것이 당신의 편한 2년을 보장해 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써보지도 않은 사람이 쓰는 아이폰4에 관한 포스팅/리뷰(이)라면 그냥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아이폰4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의 글을 쓰면서 '반드시'를 강조한 이유가 있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야 아이폰4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제품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제품이 우선적으로 나와야 하는게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왜 이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그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언론과 일부 블로거들의 기사나 글들은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원치 않은 선택을 유도하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더라도 왜 욕을 먹는지 이유를 제대로 알고 다른 제품을 선택해야 할겁니다. 국내 언론이 왜 이렇게 난리를 치는지는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되고 직접적으로 만져 봐야 그 이유를 몸소 깨닫게 될 경우가 높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유행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야한다면 그건 단순 돈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해 선택을 하고 싶다면 기라디는 시간이 길어질지라도 스마트폰의 기준점이 되버린 아이폰4가 출시된 뒤 결정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 결정이무 늦어지지 않게 KT에서 하루 빨리 아이폰4를 국내 시장에 내놓기를 기대해 봅니다.


기다림이 길어지고 지루할지라도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될 때를 기다리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기다림의 미학을 느껴보세요. ^^
2010/07/26 16:24 2010/07/26 16:24
  1. Yeah
    2010/07/26 17:59
    님말씀대로 사기꾼수준의 블로거들이 요즘 차고 넘칩니다. 그러한 사기꾼에 동조하는 사람이 200명정도만 있어도 다음뷰 베스트에 오르는건 일도 아니죠.대표적으로 니xx 같은 블로거는 제대로 써본적도 없는 사람이 죽어라 애플 까는 얘기만 해댑니다. 국내회사 알바들이 추천도장찍어줘서 맨날 베스트되니까 마치 자신이 엄청난 아이티블로거인냥 착각하고 살죠.이런 이슈사냥꾼들 때문에 현상의 크기와 실체,의미가 왜곡되어 버리는 엄청난 일이 발생합니다. 그런 블로거들은 자신은 개인적인 얘기를 적을뿐이라고 항변하지만 그걸로 인해 돈을 벌고 명성을 누리는 자라면반드시 사회적인 책임감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 우리가 비난만 하다 또다시 세계에 뒤쳐져버리는 불행한 역사를 막을 수 있을테니까요.
    • Eun
      2010/07/26 20:26
      알바생이라기 보다 파워 블로거들끼리 인맥이 좋더군요. 뭐 블로거 간담회나 신제품 발표회등과 같은 곳에서 자주 만나다 보니 더 그렇겠죠..그러니 댓글들도 서로 서로 상부 상조하고 추천도 그렇게 하겠죠. 영향력 있는 사람이 추천하면 베스트가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다음뷰가 단순 조회수나 심플한 추천수 또는 반대 제도를 도입해서 조금더 공정성있게 만들어 갔으면 좋겠네요. ^^
  2. 냥이
    2010/07/26 18:20
    아이폰4의 장점을 다시 한 번 remind하고 갑니다. 한동안 (제가) 잠잠했었는데 다시 구매 의욕에 불을 지피시는 군요..^^이번에 어째저째해서 미국에 2년 더 남아있을 수 있는 상황이 될 거 같아서, 아이폰 4의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 중입니다. 사실 돈 없는 연구원 신세라서, 매월 내는 돈에 대한 압박이 좀 크긴 한데, Eun님, AT&T 한달에 65불 내는 거 맞죠? 하루에 커피 마시는 거 줄여서라도 충당할 수 있다고 우리 와이프님을 더 설득해 봐야 겠습니다..ㅎㅎ
    • 언론은 무섭다.
      2010/07/26 19:10
      와이프를 설득하는것이, 급선무일듯.. ^^:
    • Eun
      2010/07/26 20:29
      한달에 65불이지만 공공기관, 학교, 또는 기업에게 주는 디스카운트 제도가 있습니다. 이메일만 넣으시면 디스카운트 받으실 수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어요..15%에서 25%까지 기업에 따라 디스카운트가 다르더군요. ^^
      https://www.wireless.att.com/business/authenticate/

      와이프님 설득에는 다양한 앱들을 보여주시면 좋겠네요...쿠킹앱이 있는데 동영상까지 엄청 좋더군요. ^^
    • 냥이
      2010/07/26 22:03
      와우! 이런 서비스가 숨어있었군요~
      나중에 함 꼭 확인해 봐야 겠네요~! 만약에 디스카운트 할 수 있는 자격이 된다면,,,,Eun님께 무한 영광,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 Eun
      2010/07/27 08:09
      먼저 확인해 보세요. ^^
    • lhotse
      2010/07/27 23:38
      냥이님 퐈이링~~~
    • DevLion
      2010/07/28 01:08
      저도 퐈이링~!!
      힘내세요~ >.<)// ㅎㅎ

      암튼, 국내 앉아서 손가락 빨고 있는(?)고객입장에서는 그저 부럽습니다;;
  3. charlesnim
    2010/07/26 19:16
    소비자들에게 이토록 유익한 블로거가 또 있을까요?
    저도 한명에 소비자로서 완성도 높은 (어쩌면 아이폰4가 될지도) 기계를 기다려왔습니다.
    사실 아이폰4에 지원하는 기술은 자이코뺴고는 노키아 익뮤에 다 있는지라 갈아타야 하나 좀 갈등되네요 (아.. 레티나도있구나 ㅠ.ㅠ) 음질은 어때요? 노키아 익뮤정도 나올까요?
    • Eun
      2010/07/26 20:31
      아이폰, 아이팟은 가장 원음 그대로를 잘 들려주는 기기로 소문났습니다. 음장이 아닌 원음을 좋아하신다면 아이폰이 무지 좋습니다. ^^
      노키아 익뮤에 약정이 남아 있으시면 갈아타실 이유 없지만 끝났다면 한번 사용해볼만 합니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 사진, 동영상, 자이로스코프, 그리고 22만개가 넘는 앱들...^^
      디자인과 재질로만 봐도 정말 럭셔리 해보입니다. ^^
    • 아놔
      2010/07/26 22:03
      아이폰 음질이 쓰레긴건 누구나다 아는사실이다
    • 뱅뱅
      2010/07/27 00:02
      아놔님//온라인상에서 그렇게 반말로 말씀 하시는건 본인인격의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인정 하시는 바와 같습니다

      비판이나 글쓴이와의 다른 의견을 내놓는건 본인의 생각을 자유의지로 표현 하는 올바른 행태이지만 비판의 댓글을 달면서 반말은 스스로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동이니

      앞으로는 그러한 댓글을 삼가 해주세요

      보기도 좋지 않습니다 모든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댓글에 동참 하시는데.....
    • naaa
      2010/07/27 00:22
      EUN님도 참
      아이폰에 음장이 없는 건 단점이지
      어떻게 장점입니까?
      다른 폰은 사용 할수도있고 사용 안할수도 있는데...
      요즘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 원음 재생능력은 다 뛰어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용 mp3랑 동급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주파수 대역에서 거의 평탄한 스펙트럼을 볼수있습니다.
    • DevLion
      2010/07/27 00:36
      아놔님,
      안녕하세요.

      속시원한 평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그 쓰레기 음질을 들으며 애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맑게 느껴지는 음질에 너무 행복하거든요~ ^^*

      고맙습니다.

      그리고, naaa님.
      대단히 소중한 말씀 감사한데,
      그 의견또한 naaa님의 주관적인 의견이군요.

      토론은 도움이되지만, 논쟁은 소모적일 뿐입니다.

      '당신이 틀리고 내가 옳아!' 가 아닌,
      '당신의 의견도 좋은데, 이것도 한번 보시면 어떨까요?' 라는
      제대로 된 토론, 토론적인 글들이 많이 보이길 희망해봅니다.

      다들, 점심 식사는 맛있게들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 sonicfinger
      2010/07/27 01:17
      아이폰에는 특별히 메가베이스니 SRS니 하는 기능들은 없지요.
      보통 중고생들이나 젊은 친구들 음악듣는거보면 베이스를 너무 과하게 키워놓고 음악을 듣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이런 기능 넣어놓으면 듣는 사람들은 음질이 좋다고 착각을 하게됩니다.
      10년만 그렇게 들어보십쇼.
      귀가 어떻게 되나..
      애플이 기술이 안되서 그런거 안넣었겠습니까.
      그리고 아이폰에 자체 프리셋EQ가 내장되어있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음악을 들으시면 되겠죠.
      저는 EQ off로 듣습니다만.

      아이팟,아이폰의 mp3음질이 안좋다라고 느끼는건 우리가 그동안 가공된 음장 사운드에 익숙해져서 그런겁니다.
    • Eun
      2010/07/27 08:15
      많은분들이 아이팟/아이폰은 원음에 가장 가까운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저도 동감하구요. 프리셋에 익숙하다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프리셋없이 EQ off한 상태에서 음악을 듣는다면 아이폰/아이팟의 성능을 조금 더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인 선호도가 다르기때문에 좋다 나쁘다라고 결론지을 순 없지만 제 주위 분들중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팟의 음질이 나쁘다고 말하시는 분 못봤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아이팟의 음질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쓰셨다면 더 이해가 됐을텐데 아쉽군요.
    • 이지
      2010/07/31 23:55
      맞는말입니다.음질을 커버하기 위한 수단이 그 베이스음 부스터를 과하게 사용하는거죠.
      음식도 자극적인거만 먹으면 싱거운음식은 걍 맛없다고
      치부해버리는것과 같은 이치같네요.
  4. virus
    2010/07/26 19:33
    아이폰4 만큼은 노예가 되더라도 국내 정발품 사주겠다 줄서있는데
    정작 팔아야 될 놈은 먼 산만 보고 있으니---참...
    9월 출시래서 마음 접었었는데---뜬금없이 8월초 출시라는 말은 또 뭔지...

    팩토리 언락폰이 속속 등장하고 있더군요.
    홍콩과 호주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캐나다에서도 발매가 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지금 오더를 넣느냐 좀 더 기다려 보느냐--수중에 돈이 있어도 쓸 수가 없는 기막힌 세상입니다...
    • Eun
      2010/07/26 20:38
      그러게 말입니다. ^^
      언락폰을 비싼돈으로 사서 가지고 들어와서 개인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니 돈이 꽤 들겠네요..조금 더 기다려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늦어도 9월 이내에는 출시하겠지요..^^ 8월초면 대박이구요. ^^
  5. true out of there
    2010/07/26 20:07
    국내 8월 2째주 출시라는떡밥이 투척되었습니다.
    이상하게 블러그에서는 소식이 나오는데, 다른 신문에서는 조용하네요..(처음밝힌신문빼고요~)
    옴X아2때의 상황을 생각하고, 현 한국실정(기업과 언론, 그리고 정부)을 생각해보면 100% 맞는 말씀입니다.
    일딴 기다립니다.~ ㅎㅎ
    • Eun
      2010/07/26 20:39
      기다리보시면 좋은 소식이 바로 나오겠네요..
      8월 둘째주면 그리 늦쳐진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
      이 루머가 사실이길 기대해 봅니다. ^^
  6. Tyler
    2010/07/26 20:49
    목 빠지겠습니다 ^^
  7. .
    2010/07/26 20:57
    믿을 수 있는 리뷰나 기사를 읽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에 비해 이곳은 성지입니다.
    • Eun
      2010/07/27 08:33
      믿을 수 있는 리뷰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기들이 많아야 소비자들이 더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겠죠. 서로가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버린 블로그 스피어...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8. 언론무섭다.
    2010/07/26 21:07
    문제는 8월둘째주에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국내 배정물량이 3만대 미만일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10월에 산다고 생각하시고, 천천히 기다리는편 속편할겁니다.
    • Eun
      2010/07/27 08:34
      그런가요?
      초기 물량에 제한적이라면 출시하는날 엄청난 라인이 예상되는군요. ^^
  9. binoosh
    2010/07/26 21:19
    화이트 올 연말에나 나올 것 같다는 기사보고 맘 접었습니다.
    화이트+핑크 조합이 진리라고 생각했는데
    걍 블랙에 생폰으로 가야겠어요
    • Eun
      2010/07/27 08:35
      블랙에 레드는 어떠신지요? ^^
      생폰에 투명한 보호 필름 앞뒤로 붙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
  10. 공감
    2010/07/26 21:22
    "2년동안의 스마트폰을 꼼짝없이 써야 한다면 제대로 된 제품을 선택해야 할겁니다. "
    이 말에 공감합니다. 허나 대세는 안드로이드입니다. 애플은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안드로이드 한테 밀려서 다시 매니아들의 전유물로 남을건 사실이지요. 지금의 안드로이드 발전 속도만봐도 아이폰을 넘어섰구요. 아이폰이 아무리 최고라고해도 수십대:1의 결쟁은 무리입니다.
    • 뱅뱅
      2010/07/26 23:56
      현 대세가 안드로이드인지는 몰겠습디만은...시간이 지나 안드로이드에 밀려 매니아의 전유물로 남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이전의 맥킨토시의 행보가 그러 하다고 해서 앞의 미래도 반드시 그렇게 되리란 법이 없는거죠. 그리고 그시절과 지금 세상과는 비교할바가 못되구요(님이 안드로이드가 지금은 대세라고 말씀 하시지만 그 대세도 시간이 흘러 판도가 바뀌어 아이폰이 또 이끌어어갈지도 모른다는 뜻입니다)
    • Eun
      2010/07/27 08:38
      안드로이드 진영도 HP의 WebOS와 MS의 윈도우폰 7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뛰어 들어온뒤를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OS 없는 제조사들에게 옵션은 안드로이드 하나지만 윈도우폰 7이 들어오고 나면 안드로이드에만 신경을 쓸 순 없겠죠. 더 많은 경쟁자들이 생긴만큼 애플뿐 아니라 구글도 많은 노력을 해야할겁니다. 2010년도에는 급성장 하고 마무리하겠지만 2011년도 부터는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일듯 싶네요. ^^
    • betterones
      2010/07/28 10:13
      참 힘들게 사십니다. 대세가 안드로이드라구요? 그리고 애플은 시간이 지나면 밀려난다구요? 네~ 그럴 수도 있어요. 그렇게 될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대세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 스마트폰을 구입하는데 왜 지금의 대세를 따르지 않고 미래의 대세를 따르려 합니까? 참 걱정도 많으십니다. 무엇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의 대세보다 미래의 오지 않을 수도 있는 대세를 따르려 하는지....
      2년 후 정도 되면 안드로이드도 많이 안정화되어 잦은 업데이트도 많이 줄 것이고 여러 업체들의 노하우도 생기겠지요. 그러면.. 그렇게 된 것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 때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좋은 물건을 두고 미래를 외치면서 고행을 할 필요는 없는겁니다. 지금 나온 안드로이드폰이 향후 모든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미지수구요. 미지수라기 보다는 불가능이죠. 또 어차피 성능 대폭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를 사야 할 것이고....
  11. 율리
    2010/07/26 21:28
    삼성에서는 바형의 안드로이드폰 갤럭시Q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액정크기가 3인치인걸 빼면 오히려 쿼티키패드의 조합으로 나온 스마트폰중에서는 가장 좋은 모델이 아닐까 싶내요
    역시 아이폰 한대보다는 여러모델로 나오는 스마트폰이 오히려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기회가 넓어지겠지요
    • 키다리
      2010/07/26 23:28
      다양하고 저렴한 짝퉁 10개가 제대로 된 명품 한개만 할까요? 양복입은 나훈하, 반팔입은 나운아, 몸짱 너훈아, 힙합까지 부르는 너운하, 아무리 다양해도 "나훈아" 한명만 할까요? ㅎㅎ

    • 율리
      2010/07/27 00:40
      여기서 왜 짝퉁소리가 왜 나옵니까?
      아이폰만 들고 있음 명품, 된장남이 되는겁니까?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은 엄연히 다른 OS와 사양의 폰인데..

      참 이상하신 분이시냉..
    • Eun
      2010/07/27 08:40
      아이폰의 3.5인치도 작다고 난리를 치던데요. 그래서 갤럭시S가 최고라구요. ^^ 그런데 3인치의 스크린이라면 큰 흥미를 못 얻을 확률이 높겠네요.
      혹시 갤럭시Q가 블랙베리의 쿼티 키보드가 있는 바타입인가요?
      그렇다면 블랙베리와 경쟁이 되겠군요.
  12. 키다리
    2010/07/26 21:31
    요즘은 좀 분주한 일이 있어 아이패드나 아이폰4를 구입했다간 distraction이 너무 클까봐, 11월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러저러한, 투명하지 못한 이유로 도입이 늦어지는 현실은 안타까운 심정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하는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 Eun
      2010/07/27 08:41
      그럴수도 있습니다. ^^
      추후에 여유있을때 구입하셔도 되겠죠.

      키다리님도 더운 여름 시원하게 지내세요. 마음만이라도 말입니다. ^^
  13. 레이지
    2010/07/26 22:10
    확실히 첫스마트폰 구매자에겐 아이폰4는 큰 기준이 됄수 있을듯 싶네요. 스마트폰에대한 정보가 부족한 일반유저에겐 님의 포스팅내용이 도움이 많이 됍니다.

    오늘도 좋은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07/27 08:42
      감사합니다. 레이지님.
      아이폰4를 구입하지 않아도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스마트폰 선택의 기준점이자 선택시기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후에 제조사나 이통사의 변화를 보시면 쉽게 아실겁니다. ^^

  14. 2010/07/26 22:23
    회사에선 2년약정 55로 기냥갤스 하라는데....기다리다 갤로 간사람도있고....저처럼 목이 빠져가고 있는 사람도 있네요..여름가고 가을에나 오려나..뭔 총각때 님 기다리는것도 아니고....제품기다리는게 애인 돌아오길 기다리는것 같네요.설래이기도 하고.
    • Eun
      2010/07/27 08:43
      기다림의 지침보다 설래임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려 보입니다. ^^
      무한 기다림이 되지 않게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국내 출시가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5. 뗏목지기™
    2010/07/26 22:30
    생각해보면 정말 나오지도 않은 폰을 이렇게 집요하게 까대는 건 분명 이유가 있겠죠.
    정말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 Eun
      2010/07/27 08:44
      아이폰 때문에 목빠지시는 분들이 꽤 많군요. ^^
      KT는 대기수요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는걸까요?
      최대한 일이 잘 진행돼 빠른 시일안에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16. sufulim
    2010/07/26 23:04
    유익하게 보고갑니다. 다만 "정부의 승인문제로." 아이폰4 출시가 국내에 늦어진다는 부분은 수정해주세요. 스티브 잡스가 그렇게 말은했지만, 정부에서는 접수조차 안했다고하고, 나중에 누군가 꼬투리 잡을것 같군요.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 Eun
      2010/07/27 08:47
      그런가요? ^^
      정부의 승인문제라는 글귀가 갑자기 사라지면 갑자기 글이 수정됐다고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그냥 한줄 쫘악 그엇습니다. ^^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 betterones
    2010/07/26 23:55
    조목조목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이폰에 대한 미련이 크지 않은 분들은 다른 제품을 사더라도 기다렸다가 가격이 떨어지면 공짜로 얻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맘이 급하다보면 쉽게 간과해버릴 수 있는 문제인데 세밀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un
      2010/07/27 08:48
      예전 옴니아2 유저들중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구입한 사람들과 그 이후 구입한 사람들의 가격 차이가 결코 작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다면 기다리는게 더 좋은 선택이 되겠죠. 제대로 된 경쟁자를 만나야 가격 경쟁도 시작될겁니다. ^^
      감사합니다.
  18. 뱅뱅
    2010/07/27 00:08
    정말 많은분들이 이 글을 읽고 Eun님의 말씀처럼 굳이 아이폰을 구입치 않더라도
    현명한 판단과 상황에 맞게 본인이 구입 하시고자 하는 스마트폰을 가질 수 있었음 하네요

    가격경쟁면에서도 아이폰4 출시 이후에 구입 하셔서 금전적인 혜택을 받는것도
    괜찮은 의견이라 생각이 되어지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 )
    • Eun
      2010/07/27 08:50
      아이폰4가 2010년도에 스마트폰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구매 시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제대로 비교도 할 수 있고, 원하는 제품을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말이죠. ^^
  19. 짱구박사
    2010/07/27 00:29
    제 판단에는 이왕지사 자의반,타의반으로 스마트폰의 구입이 늦어 지시는 경우라면,

    10월에 발표될 것이라는 안드로이드 3.0 / 지금 얼핏 바람을 잡기 시작하는 윈도폰7 /
    내년에 나오겠지만 상기의 이유로 좀 더 서둘러 나올 수도 있을 아이폰 5를 기다려
    보시는 것도...어떨까 생각됩니다.


    뭐,구입하신 분들이라면 활용최적화를 통해 본전을 뽑으시면 될 것이고(구입후 후회하는 것은 못 난 행동입니다 ^^!...아직 구입을 안 하신 분들 대상입니다.)


    개발자들의 말에 의하면 현존하는 부품들을 활용 성능 최적화를 이끌어낼 싯점이 바로 올 년말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년말 가까운 싯점에 갤럭시S 혹은 아이폰4
    등을 구입하신 후 상기와 같은 신모델들이 보시게 되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실 가능
    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갤럭시S를 루팅하여 개별적으로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성능변화가 엄청나다고 하는 데 영점일 버전 차이가 아닌 앞 단위 버전이 바뀌는
    3.0의 경우는 아이폰4의 혁신을 훌쩍 뛰어 넘을 것이라는 견해들입니다.

    10월에 발표가 된다고 하는 데 실제 제조사들이 각 사의 제품에 적용하려면 죽을 똥
    살 똥해도 몇 개월은 훌쩍 넘어 갈 것이고...서두르다 보니 초기에는 엄청난 버그가
    예상되지만...내년 초가 되면 아이폰4를 훌쩍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윈도우 진영에서도 윈도폰7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합니다.(이 넘들이 목숨걸고 덤비면
    다른 곳들과는 큰 차이를 보여줄 가능성이 젤 높은 데 실제 윈도폰 7의 구현 동영상들
    을 보면 매우 부드럽다고 하며 기존 개발자들이 많기에 어느 제조사들이나 쉽게 적응
    할 수 있다는 데 큰 장점이 있는 것이지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애플진영에서도 매년 6월에 해 오던 신제품 발표를 서두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상기 두 모델의 영향력이 지금까지의 위협들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기에...긴장을 안 할 수가 없겠지요)


    아이폰4로 상기 안드로이드 3.0 혹은 개량된 윈도폰 7과 경쟁하기는 많이 버거울 가능
    성이 크기 떄문에...소위 아이폰 5로 불리우는 신제품이 6월 전에 나오기라도 한다면
    kt의 띨빵한 정책으로 년말쯤에나 아이폰4를 구입하신 분들은 상대적인 좌절감(?)을
    맛 보실 가능성이 클 수도 있겠지요.

    갤럭시S는 더 큰 좌절감을 맛 보실 수가...

    왜냐하면 안드로이드 계열은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갤럭시S 같은 경우도 2.1에서 2.2까지는 마지못해 해 주겠지만 3.0으로의 업그레이드는 생각도 안 하고 있겠
    지요.


    물론 it기기의 구입은 죽기 바로 전에 하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고 하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변화가 클 때는 그 변화 추이를 살펴 보신 후 구입하시는 것도 현명한 선택인 데

    스마트폰에 있어서는 금년 년말이 아주 큰 변화가 있을 시기라는 것이 스마트폰 관련
    자들의 공통된 견해이므로 참조하심이...


    못 기다리겠다 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안드로이드 2.1 탑재한 갤럭시S 구입하시는 분들
    은 가장 stupid한(죄송!)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도 2.2로 업그레이드 하는 싯점에 대형 제조사에서 업그레이드를 안 해준다는 것
    은...업그레이드를 해 줄 의지가 별로 없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맞을 겁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안드로이드 2.2 탑재한 갤럭시 어쩌꾸 하는 신 모델들 내놓고
    기존 구 모델보다는 이런저런 차이가 있으므로 가능한 신모델 구입하시지요...구모델
    업그레이드 하셔봐야...티코가 벤츠될 수 있습니까? 하는 작전 구사할 가능성이 농
    후할 것이고 안드로이드 3.0 나올 때 역시 같은 수법 쓰려고 하겠지요...

    이 사람들 참 겁도 없지요...단기간에 50만대 판매하였다고 자랑만 할 게 아니라
    그 오십만명이 한 순간에 비난으로 돌아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오싹 해 질 텐 데

    정말 언제나 소비자들을 무서워 할런 지...나름 자국기업이라고 마음 속으로 응원은
    해 주고 있습니다만...언제나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인정받는 기업이 되려고 하는 지)
    • Eun
      2010/07/27 08:55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은 제품이 나온는건 기정 사실이죠. 그렇다고 계속 기다릴 순 없기에 구매 시점을 현명하게 정하는것이 좋겠죠. 저는 그 구매시점을 지금 내가 이 제품을 구입했을때 활용도가 최고가 될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지금 당상 사서 활용만 잘 할 수 있다면 그때가 바로 구매 시기가 되겠죠. ^^
      안드로이드 3.0이 올 하반기에 나올 가능성이 크죠. 그리고 제조사들이 3.0을 탑재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빨라도 내년 초에나 3.0을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이 나올테고 그때가 되면 다음 버전 소식이 나오겠죠. ^^ (내년초이면 iOS의 버전도 4.0 이상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
      계속해서 더 발전된 OS가 나올테니 선택할 수 있는 시점을 한번에 정하는게 쉽지 않겠습니다.
      2010년도안에 스마트폰을 사셔야 하는 분이라면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기준 시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장문의 댓글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
    • 랑주
      2010/07/27 11:04
      제 생각도 Eun님과 같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 사서 잘 쓰면 되는 것이죠. 자기가 필요한 기능이 있어서 잘 동작하고 만족하면 되는것이지, 타인이 자기보다 더 좋은 폰을 가지고 있다고 굳이 좌절감을 느낄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But.. 남들이 좋은폰 산다고 자기에겐 필요없는 기능이 잔뜩 들어있는 것을 사는 사람들은 그렇겠지만서도.

      참고로 2.2 프로요는 JIT(Just in Time)방식의 JVM을 사용해서 App실행시 Java Bytecode가 아닌 Native Code로 Compile되어서 Spec상 10배, 체감속도는 5배 정도 빨라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트위터를 보면 현재 갤A,S 프로요 버전이 개발완료 되어서 출시 시기를 SKT와 상의중이라고 하는군요..

      ^^ 지금 Itunes 업데이트 중에 Eun님 블로그에 놀러와서 댓글 달고 가네요.. 한국에서 하니.. 90메가 받는데 2시간 걸린다고 뜨네요.. ㅠㅡㅠ
    • Eun
      2010/07/27 11:36
      랑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
      그런데 초고속 광통신망인 대부분(?)인 한국에서 90MB 받는데 2시간이라니요? ^^ 1Mbps의 속도로도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는데 말입니다. ^^
  20. 짱구박사
    2010/07/27 00:34
    하하! 남의 블로그에 와서...말이 많아 죄송합니다.(나이가 들다보면 느는 것은 수다!)
  21. 짱구박사
    2010/07/27 00:43
    아! 그리고 아이팟,아이폰 혹은 아이패드 사용하시는 분들 중 비싼 전자사전 앱 구입
    망설이시는 분들은...

    "목적이 분명한 블로그"란 곳 가 보시면 구루딕이란 1불짜리 앱 구입하여 자체로 각 종
    사전 제작하여(젊은 사람들 정말 대단합니다) 활용하는 강좌 많이 있습니다.

    노땅이 저도 이해가 되는 강좌내용들이므로 젊은 분들은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사실 전자사전으로 활용만 잘 하여도 본전은 뽑고도 남게 되겠지요.^^!
    • DevLion
      2010/07/27 01:00
      짱구박사님, 덧글 잘 읽었습니다.
      더불어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

      말씀하신 내용엔 저도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전자 사전 구매 당시 저도 많이 고민했던 기억이 나는데,
      언어학습이나 기타 본인이 목적으로 두고있는 부분에서 잘
      활용한다면 절대 구입비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짱구박사님,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 Eun
      2010/07/27 08:56
      전자사전 앱들이 너무 비싸서 그냥 웹싸이트를 사용했었는데 좋은 정보군요. ^^ 감사합니다. ^^
  22. DevLion
    2010/07/27 01:11
    아~ 길고 지루한 시간이 될 지라도...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응?)

    후훗~
    그런거죠!
    일단, 오늘 포스팅도 잘 읽었습니다~ >_<

    일단, 기분좋게 점심먹구 들어와서...
    Eun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을 읽고있는데,
    얼굴을 찡그리게 만드는 덧글들이 남겨져있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온라인 상에 '얼굴을 직접 대면하면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기에'
    좀 심한 말이나 '쓰레기' 같은 단어들을 언급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제 글을 더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예의로 '다른 분들이 읽을 때도 유익하고 즐거움을
    남겨줄 수 있는 내용'을 작성하고 싶으시다면 생각을 좀 바꿔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음질, 음질, 음질,
    품질, 품질 품질...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수치는 '매우 제한되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 역시 제 주관적인 의견이구요.)

    수치는 숫자이며, 그것은 평가하는데 '참고자료' 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이 마치 '절대적으로 반드시 그러하다' 라는 뜻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느끼는 감정들...?
    저는 개인적으로 Cowon의 Mp3Player 나 PMP에서 흘러나오는 음질도 매우
    좋아합니다만, iPod에서 흘러나오는 음질또한 신선한 느낌과 같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삼성의 Cellphone이나 Smartphone 에서 재생되는 mp3는
    음질이 매우 떨어진다는 얘길 하고 싶은 것도 절대아니구요.

    주관적인 관점에서, 주관적인 경험과 자신의 취향이 결정하는데 매우 큰
    영향을 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 귀가 음악을 들을 때 크게 민감하지 못한건 맞지만,
    '좋은 음질 나쁜음질을 가려듣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할말이 없네요 ^^; )

    암튼, 그렇습니다.
    이번 포스팅 내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제 제품이 출시된 후 사용기와 관련 정보를 최대한 직접적으로 접해본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것이니,
    이것은 애플이 좋다 나쁘다를 따질게 아니라 '그만큼 객관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것' 이겠죠?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논쟁거리는 절대 아닌 것 같네요.

    오늘도 제법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미소가 함께하는 이들에게
    즐거움 또한 함께 하시길...
    • Eun
      2010/07/27 08:59
      실질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국내 출시 이후가 좋다는 생각이죠. ^^
      아이폰4가 아니더라도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이동 통신사와 국내 제조사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향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해택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은거죠.
      구매 시점은 그때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절대적인 평가를 하기가 쉽지 않죠. 자신이 사용하는 목적에 부합되는 폰을 잘 찾으셔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
  23. 뮤즈
    2010/07/27 04:37
    기다림은 너무나 힘드네요.
    그래도...전 50만의 갤X시S에 지지 않습니닷!!!
  24. 이해진
    2010/07/27 07:41
    저도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요!!
    빨리 나와야 할 텐ㄷ
    • Eun
      2010/07/27 09:00
      그러게 말입니다. ^^
      기다리다 지치신 분들이 다른 이동 통신사로 넘어가기 전에 KT는 뭔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
  25. 전 그냥
    2010/07/27 08:42
    자이로스코프 대신 공짜 네비게이션 되는 갤럭시 선택할래요.
    • Eun
      2010/07/27 09:03
      국내에서도 공짜 네비게이션 기능이 되는군요. 정말 몰랐습니다.
      공짜지만 데이터를 잡아 먹고 배터리를 많이 잡아 먹는거 아시죠?
      차량용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신다면 꼭 차량용 어댑터와 함께 사용하세요.
      아이폰에도 맵퀘스트와 같은 무료 앱/네비게이션 앱도 있긴 합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안되지만요. ^^ 유료 앱들은 국내에 많겠죠. ^^
    • 제이슨
      2010/07/27 12:38
      공짜 좋아하시는군요^^
      T맵은 아이폰 때문인지 지금은 공짜로 풀고는 있지만
      본래는 월정액 5,000원이나 길안내 건당 500원씩 받던건지라 아마도 무료체험한다는 생각으로 당분간 쓰신다 생각하시는게 편할겁니다.
      네비게이션 써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업데이트가 생명이죠. 업데이트는 돈이 많이 드는 일이고요. 길안내중 팝업 광고창이 뜨는 일이 생기지 않는한 계속 무료는 힘들겠죠? 네비 때문에 갤럭시 사신다고 해서 걱정은 좀 됩니다.
    • 전 그냥 2
      2010/08/03 11:49
      실시간 교통정보 업데이트 해준다고 하여
      기대했었는데.. 다른면도 있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6. 수두룩
    2010/07/27 11:11
    아이폰 액정이 현존 최고라서 기다림.
    자이로스코프가 킹왕짱이라서 기다림.
    • Eun
      2010/07/27 11:36
      기다리시는 이유가 있으시군요. ^^
      빨리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
  27. als
    2010/07/27 12:40
    오늘 KT 사장 기사보니까 9월에 출시한다고 장담 못한다고 하네요..
    언제 나올지....ㅜ-ㅜ
    • Eun
      2010/07/27 14:31
      계속 담달폰으로 되는건 아니겠죠. ^^
      대기수요자가 엄청 많은것 같고, 개인인증 받은 사람이 사용하는걸 들어보면 수신문제도 없는것 같던데요...물량이 문제인지..^^
      여하튼 속히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
  28. Nigasa
    2010/07/27 12:56
    '한국을 제외한' 저 부분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ㅠ
    왜이리 한국만 문제가 많은지 ㅠㅠ
    • Eun
      2010/07/27 14:32
      왜 갑자기 한국이 제외되는 바람에...ㅜ.ㅜ
      일본처럼 좋은 제품들은 거의 동시에 발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9. sahara
    2010/07/27 13:12
    다른 블로그에도 썼었습니다만,
    벤츠차 살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출시 늦어진다고 현대차 사는 사람 봤습니까?

    그리고 갤럭시S를 직접 만져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굴을 반쯤 가릴만큼 넓직한 갤럭시S,
    여자들은 무슨 빨래판만한걸 손바닥에 올려놓고 뭘 한다고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사실 볼썽 사나울 지경입디다.

    무조건 크다고 좋은게 아닌데 삼성은 그걸 몰랐을까?
    아니면 틀린 줄 모르고 소신껏 애플보다는 무조건 커야해! 라는
    저위의 높으신 양반의 뜻을 따른걸까? 궁금해집니다.

    하여간에 여자들이 갤럭시S들고 뭘 하는건 우아하게 뵈진 않을것 같습디다.

    국내의 많은 갤럭시S 사용자들은 들고 다니는 테레비로 제격인듯.

    애플이 왜 그만한 크기로 만들었는지 삼성은 아직도 모를것도 같고,,,,,,,,,
    • grey
      2010/07/27 13:53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제가 본 갤럭시S 스크린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터치감도 좋았구요. 스크린에 민감한 제 와이프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사이즈의 스크린이 소위 얘기하는 대세이기도 한 것 같구요 (드로이드 혹은 Evo를 보았을 때). 갤럭시S 자체도 아주 커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조금 더 크면 그만큼 더 시원해보이는 것은 사실이구요. 제가 4.3인치 네비를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3.5인치 네비보다는 뤌씬 낫지요. 크기도 3.5인치에 비해 그리 큰 것도 아니구요.

      애플이 잘만들기는 하지만, 애플의 생각은 애플제품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삼성이나 모토롤라나 애플의 스펙을 따라갈 필요는 전혀 없지요.

      저는 하드웨어적인 면은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단지 삼성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과 관리에 전혀 믿음이 없어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가 필요한 제품에 대해서만큼은 삼성제품을 피하고 있습니다.
    • sahara
      2010/07/27 14:24
      좋게 보시는 분이군요.
      그런데 제품을 평가할때는 차가운 시선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누구라도 그제품의 전체를 골고루 평가할려고 합니다.
      지금의 스마트폰 대부분이 아직은 덜익은 사과같습니다.
      그러나 애플 아이폰을 볼땐 "잘 만들었다."라는 표현이 저절로 나옵니다.
      다른건 뒤로 미루어 놓고 우선 눈에 들어 오는대로 평가해본다면 위의 글 그대로입니다.
      현재의 모든 조건을 놓고 본다면 베터리의 용량이 한정된 상태에서는 누가 과연 더 효율적인 전력소모를 실현하는 최적의 사양을 만들어 내는가 하는것이 관건입니다.
      베터리 사용의 제약조건으로 볼때 아침에서부터 저녁까지 아무런 걱정없이 들고나가서 쓸만큼 쓰고 귀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만 갤럭시S는 무리를 한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애플과의 경쟁에서 우선 크기로라도 앞서볼려는 극단적인 선택이었으리라 추측됩니다만 그것으로부터 위의 글과 같이 제품을 사용하는 여러 계층 즉, 남녀노소를 골고루 만족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본다면 갤럭시S는 아이폰4가 가진 개념을 따라가지 못한것은 분명합니다.

      일단 애플보다는 크고보자는 그의도부터 지고 들어간것으로 봅니다.

      스마트폰이 크면 클수록 좋은 제품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말그대로 스마트하지 못한 생각에서 비롯한 갤럭시S의 사양을 비평한것입니다.
    • grey
      2010/07/27 23:20
      제품을 평가할 때는 차가운 시선으로 봐야한다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삼성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면서 굳이 답글을 달았던 것은 사이즈에 대해서 너무 주관적으로만 말씀하신 듯 했고, 또 사이즈가 무조건 애플보다 커야한다는 뜻이었다는 점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삼성의 의도가 일단 애플보다 크고보자였는지,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 대항하기 위해 같은 사이즈의 스크린을 썼는지 저는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 전 후자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구요.

      밑에 다른 분이 쓰신 댓글을 보니 외장케이스를 끼우면 전체적인 사이즈가 확실히 훨씬 커보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그 부분을 미처 생각지 못했네요.

      제가 님이 언급하신 "삼성의 의도"라는 부분에 너무 촛점을 맞춰 생각했었나 봅니다. "삼성의 의도"라는 부분때문에 차가운 시선으로 본 비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거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삼성의 제조기술과 디자인실력에 큰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단지 삼성의 소프트웨어기술과 사후지원에 거의 믿음이 없을 뿐이구요. 이런 저의 생각으로 님의 글을 읽었을 때, 차가운 비평이다라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네요. 만일 삼성의 의도가 님이 말씀하신 것과 다름이 없다면 괜하게 님의 의견에 반하는 글을 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dpyom
      2010/08/02 22:15
      "화면이 커서 좋지않다." 의 문제는 제조사가 잘못 선택한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호불호에 따른 문제를 마치 누구에게나 다 화면이 커서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고 계신것 같네요. 실제로 아이폰3GS랑 갤럭시S를 크기를 보면 정말 갤럭시S가 무식하게(?)크다 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저역시 갤럭시S를 사용하고 있지만 화면이 커서 불편하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네요.
      개인의 취향일수도 있지만 저는 갤럭시S 디자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폰S가 벤츠급이고 갤럭시S가 현대차 급이라는거 누가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저는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스마트폰중에 하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님이 갤럭시 화면이 커서 외적인 부분에서 불만이 많으신거 같은데 그게 전체의 생각은 아니지 않습니까?
  30. dffdfd
    2010/07/27 14:03
    아이폰 3g도 시중에 없는 듯 합니다.저희동네 한10군데는 돌아다녔는데도 전부 없더라구요. 약정도 다됬고 핸드폰도 상태 안좋아서 얼른 아무거나 사고 싶은데 그래도
    갤스한테 가지는 않으려구요.ㅎㅎ진실한 블로그 항상 감사합니다.^^
    • Eun
      2010/07/27 14:35
      조금더 버텨보세요. ^^
      약정 끝난후 새롭게 선택을 할 수 있다면 3GS보다 아이폰4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
  31. 나라나라
    2010/07/27 19:53
    갤럭시s 여성들이 쓰는 크기로는 확실히 크게 느껴지네요 출퇴근길 예쁜여성들이 갤럭시로 통화하는거 보면 무전기 같다는 생각이 거기다 케이스까지 끼우니 더 크게 보이더군요지난 주말 강남 애플매장에서 아이폰4 만져 볼 수 있었는데상당히 고급스럽 더 군요 저의 3gs가 초라해 보였습니다오늘도 IT 뉴스에 갤럭시s가 미국에서 하루 4만대 이상팔린다고 하네요 출처가 불문명하지만 미국에서도반응이 좋나 보네요
    • grey
      2010/07/27 23:01
      제 와이프는 4의 디자인도 좋아합니다만, 3gs의 디자인에도 엄청난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일체형의 둥그스름하게 깎인 뒷면 디자인을 가리키며) 세상 어디를 봐도 3g, 3gs와 같은 디자인의 핸드폰은 없기 때문이라네요. 3gs가 초라해보이게 느껴지는 건 단지 새 디자인이 나오면서 가져온 상대적 박탈감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는 통신회사마다 이름이 다르고, 디자인도 조금씩 틀리더군요. AT&T 매장에서는 뒷면에 새겨진 갤럭시S 로고를 보고 알았습니다. ^^
    • Eun
      2010/07/28 09:15
      이전 3GS의 디자인이 더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
      디자인이야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재질에서 오는 고급스러움은 아이폰4가 3GS보다 낫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
      또한 후면의 둥그스러운 부분이 평면으로 바뀌면서 케이스나 스티커 또는 보호필름 붙이는것이 헐씬 용이해졌습니다. ^^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아도 후면 보호 필름/스티커 부착이 가능합니다. ^^

      저도 AT&T 매장에서 갤럭시S를 봤는데 전원이 안들어 온 상태라 그냥 겉모습만 보고 왔네요. ^^
    • grey
      2010/07/28 11:40
      네, 4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은 정말 근사해 보입니다. 그리고, 그 둥그스러운 부분에 보호필름 붙이는 것도 참 어려웠구요. 터치에 보호필름을 붙여서 쓰고 있는 중인데, 약 5개월만에 그 둥그스런 귀퉁이부터 필름이 슬슬 떨어져 나오더군요. -.-

      어제는 회사에서 집에 있는 와이프와 페이스타임을 써보았었는데, 뭐랄까 신기하면서 신선하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슬슬 이게 족쇄가 될지도 모른다는 느낌도 스믈스믈 들었구요. ^^
    • Eun
      2010/07/28 12:45
      Grey님
      족쇄같이 느끼시지 마시고 WiFi를 꺼두세요. ^^
    • grey
      2010/07/28 16:11
      휴... 문제는 또 하나 있지요. MobileMe의 FindMyPhone 기능이요. 제가 잃어버린 혹은 어디있는지 모르는 제 폰을 찾기에는 정말 좋은 기능이기는 한데, 제 와이프가 제 폰이 어디있는지도 쉽게 알 수 있다는 단점이... 폰을 픽업하면서 MobileMe WorkShop이 있어서 잠시 귀동냥을 했었는데, 와이프 눈이 반짝이더군요.... 집에 와서 Free-Trial 등록하고 현재 트랙킹 당하고 있는 중 입니다.
  32. TOAFURA
    2010/07/27 19:57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전 구입하려면 1년 4개월은 충분히 지나야 하니.. 그때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잘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7/28 09:17
      오래남으셨군요..그정도면 5세대 아이폰을 구입하셔도 되겠네요.. ^^
      4G로 나온다는 소문이 있긴 하던데 말입니다. ^^
  33. sppark
    2010/07/27 22:45
    갤럭시 S의 북미판에서 front-facing카메라를 없앤 이유는 뭘까요. 아마도 3G 망을 이용한 화상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App을 막을길이 없어서 통신사의 요구대로 빼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얼마전 렛츠톡에서 공짜딜을 진행하는바람에 연구실에 있는 몇 친구들이 삼성을 외치며 갤럭시를 질렀더랬네요. front-facing 카메라와 성능 너무 떨어지는 GPS는 너무 아쉽습니다. 또하나는 학교wifi에서는 WPA enterprise를 쓰는데 안드로이드는 지원하는 규약이 너무 제한적이라 학교wifi를 쓸수가 없더군요... 그거야 구글놈들이 열심히 일 안한거고.. 디스플레이는 역시 팬타일의 한계를 보여주더군요. 동영상은 좋지만 브라우징에선 별루네요.
    그래도 저정도면 잘만들었다는 생각은 듭니다. 당장은 모토롤라랑 HTC부터 잡아주길 기대해 봅니다.
    아이폰하고 갤럭시하고 같이 들고 비교한다고 요리조리 뒤집어보고 눌러보고 쑤셔봤네요. ^^;
    매일 쓰는 사용자가 아니니 정확하거나 비교는 못하겠지만... 아이폰이 역시 완성도가 높아 보입니다. 아.. 안타깝습니다 여러가지로. ^^;
    • Eun
      2010/07/28 09:20
      저도 매장에서 한번 만져 보려고 했는데 전원이 꺼진 상태라 외관적인 모습 외에는 확인을 못했네요. ^^ 나온지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질 않았는데 벌써부터 공짜딜이 있군요. (이래서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제돈주고 구입하기가 뭐합니다. ^^)
      미국에서는 스마트폰에 있는 GPS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아쉽군요..특히 안드로이드폰은 구글 네비게이션이 공짜라 GPS 기능을 더 자주 사용한는데 말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와 아이폰4 둘다 있지만 안정성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아이폰을 따라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34. heyguys
    2010/07/28 01:04
    우~ 아이폰 보다는 아이패드 는 도대체 언제 나오는걸까요?
    • Eun
      2010/07/28 09:21
      11월달에 나온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국내 태블릿들이 다 나와 정착한 다음에야 볼 수 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그렇게 11월달에 나와도..내년 4월이면 2세대 제품이 나올텐데 말입니다...참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35. foodnjoy
    2010/07/28 01:07
    기달리다..일단은 넥서스원으로 구입했습니다..2년 쓰다
    갈아 타야 할 듯...
    • Eun
      2010/07/28 09:22
      2년뒤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질것 같습니다. ^^
      2012년에는 무슨폰들이 인기를 끌고 있을지, 아이폰이 사양의 길을 걸어갈지 궁금해 지는군요. ^^
    • grey
      2010/07/28 12:12
      안드로이드 진영에서의 폰 중에서 잘 고르신 것 같습니다. 넥서스원은 구글에서 제작에 참여한 안드로이드의 레퍼런스 폰이니 그 점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지요. 프로세서 스피드 역시 다른 신형 폰들에 밀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판매실적은 저조했었습니다만 (구글에서 직접 판매를 하다보니 그랬던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App Developer들에게 무료로 레퍼런스 폰으로써 배포했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만큼 안드로이드와는 궁합이 잘 맞는 가장 최적화된 폰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foodnjoy
      2010/07/30 00:31
      스마트폰을 써보니 왜 아이폰 아이폰 그러는지 알겠네요..
      앱의 종류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요...
  36. Liverpool
    2010/07/28 02:30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아이폰 유저로서...

    감성이 푹 담긴 글 속 시원합니다!
    • Eun
      2010/07/28 09:23
      제가 너무 가슴 아프게 하진 않았죠? ^^
      적어도 두달 이내에 출시를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만큼 늦어도 9월 이내에는 나올거라 봅니다. ^^

  37. 2010/07/28 04:58
    미국에서 광고 하는 갤럭시 CF 봤을때 사진 촬영시 플래시 터지는것 같았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출시 한건 몬가요...... 그 흔한 플래쉬 불하나 안달아 주고 머하는거지?............................
    • Eun
      2010/07/28 09:27
      AT&T 공식 싸이트에 올라온 스펙을 보니 플래시는 없던데요. ^^
      국내 갤럭시S와 해외용은 디자인도 약간 다르고 스펙도 약간 다릅니다. 가격도 다르고 후면 재질도 약간씩 다르죠. ^^
    • Outsider
      2010/07/31 12:54
      아마도 버라이즌 통해서 출시될 모델에는 플래시가 있는거 같습니다.

  38. 2010/07/28 06:00
    지금 폰이 고장나려고해서
    아이폰으로 바꾸려고하는데
    너무 안나와서 답답해죽겠네여..
    • Eun
      2010/07/28 09:28
      나오기까지 잘 버텨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늦어도 9월달 이내에 나온다고는 하는데 정확한 날짜를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39. sahara
    2010/07/29 01:02
    아이폰4는 파스텔톤의 우아한 아이콘 색상인데 반하여,
    갤럭시S의 아이콘 색상은 마치 유치원생 크레파스그림 수준 같습디다.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았을건데 아무리 봐도 강한 색상과 조악한 디자인이
    아이폰4의 아이콘과 대비되는것을 느꼈습니다.

    스마트폰이란게 꼭 기능만으로 승부하는 제품이 아니란걸 아직도 모르고
    삼성은 빨래판만하게 만들어서 화면 크면 좋을거라 착각하고는 만들었지만
    멋부리는 여자들이나 뭘 아는 여자들은 그런 무식한 빨래판만한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면서 멋을 부리며 통화하지는 않을것이라고 보입니다.

    가지고 다녀 즐겁고 멋있으며 편리하고 재미있는 제품이 스마트폰이란걸
    애플은 알고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이란게 어떤것이어야 하는지 까맣게 모르고 냅다 달리는
    브레이크 없는 낡은 자동차로 보입니다.
  40. 팍쿤v
    2010/08/02 09:35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잘 읽고 갑니다.^^
  41. 불꽃쓰레기
    2010/08/06 02:25
    글을 너무 잘쓰시네요
    수험생인 저로썬 기술분야 비문학 지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아니 비문학과는 다른, 음..
    • Eun
      2010/08/06 08:14
      수험생이시군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42. 설레임
    2010/08/13 01:22
    음.. 단점도 써주셨으면 참 좋은 글이 될뻔했는데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셨네요.

    오해하지마십쇼 아이폰4구매자 대기자 중 한명이에요^^ 단점은 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드로이드x 국내출시 기다리다가 자이로스코프란 기능에 반해서 아이폰4 고려중이

    거든요
    • Eun
      2010/08/13 08:10
      아이폰 4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들을 쓰는데 단점을 이야기 하다보면 글이 다른쪽으로 흘러가지 않을까요? 장.단점을 이야기한 글은 아이폰4 한달 사용기를 보시면 됩니다. ^^
      이글은 사야하는 이유를 이야기 하기 때문에 좋은점이 부각된거죠. 나쁜점을 이야기 하라면 사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되겠죠?
      저의 다른 아이폰4 사용기를 보시면 무엇이 문제점인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드로이드 X도 국내 출시가 잡혔나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제품들은 국내에서도 동시 발매가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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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vs 아이패드, 직접 테스트를 해보니
2010/07/25 19:14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쾌적하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버벅거림 현상도 없고, 애플리케이션 사용중 정지되거나 느려지는것도 없을 뿐 아니라 손에 짝짝 달라 붙은 멀티터치감은 현존하는 기기들 중에 최고인것 같습니다. (두 제품 모두다 말이죠. ^^)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하드웨어적 스펙은 타 기기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라고 말할 순 없지만 하드웨어 스펙에 맞게 최적화 됐다고는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최적화된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성능은 어떨까요? 두 기기중 어느 제품이 더 빠른 구동 속도를 보여줄까요?
개인적인 테스트인만큼 신빙성이 떨어지지만 아직 두 기기를 접해보시지 못한 분들에게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동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제품군이 다르고, 스크린 사이즈가 다르고, 해상도가 다르고, 3G 모듈(?)이 다르고 OS 버전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더 좋고 빠르다라고 단언할 수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



아들 녀석 잠자는 동안 하려고 새벽에 촬영했습니다. 목소리 상태가 좋지 않음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원래 목소리가 좋지도 않구요. ^^)

동영상을 촬영하지 않았지만 운전하면서 3G 네트워크를 통해 MBC 라디오, R-2 플레이어, 판도라, AOL 라디오를 청취해 본 결과 둘다 거의 똑같은 수신율로 스트리밍 되더군요. 어느게 더 잘 잡히고 덜 잘잡히고 그러진 않더군요. (적어도 제가 사는 지역은 그렇습니다.)

테스트를 하면서 느낀점은 덩치큰 녀석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의 구동 속도가 참으로 빠르다라는 점입니다. 앱 실행속도도 그렇고, 인터넷 접속, 부팅까지 빠르고 쾌적합니다. 아이패드는 정말로 최적화가 잘 된 기기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실험(?)이였습니다.





보너스 동영상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4와 드로이드 비교 동영상 입니다.
아이폰4는 AT&T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드로이드는 버라이즌 네트워크를 사용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 테스트를 꽤 해봤는데요. 기본적으로 다운로드 스피드는 AT&T가 더 빠른것 같고 업로드 스피드는 버라이즌이 더 빠른것 같습니다. 물론 음성 통화 품질로 보면 버라이즌이 더 좋습니다.



아이폰4와 드로이드의 디스플레이 비교 입니다. 화면에서 잘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디스플레이는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압승입니다. 화면 밝기를 둘다 최대로 밝게 해도 아이폰4가 더 선명하고 깨끗해 보입니다. ^^
2010/07/25 19:14 2010/07/25 19:14
  1. Jinhui
    2010/07/25 20:37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7/25 20:46
      목소리가 좋지 않아 동영상 촬영을 별로 원치 않았지만 실행 속도 비교를 사진으로만 보여드릴 수 없기에 무리수를 두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새벽이라 목이 더 잠겨서 이상하게 녹음이 됐다고 하면 변명이겠지요? ^^

      감사합니다. ^^
  2. 뗏목지기™
    2010/07/25 20:50
    아아아~ 한국에는 아이폰4가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걸까요. ㅠㅠ
  3. 뮤즈
    2010/07/25 21:09
    아이패드도 가지고 싶다...ㅠ.ㅠ
    • Eun
      2010/07/26 08:16
      넷북을 쓰다보면 클릭후 바로 실행되지 않아 한참을 기다린 경우도 많고 사용시간이 길지 못해 항상 전원을 연결한 후 사용했었는데 마우스나 전원 없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상당히 매력적입니다. ^^
  4. 언론은 참 무섭다.
    2010/07/25 21:27
    국내에서 아이패드를 사고 싶은 사람은 많겠지만,
    아마 예측컨테, 삼성의 태블릿이 나오기전까지는 출시못한다에 100원겁니다.
    • Sehan
      2010/07/25 21:36
      --; 왜 급 공감이 가는걸까요..ㅠㅠ
    • Eun
      2010/07/26 08:17
      조금 더 거시죠? ^^
      일본처럼 발 빠르게 움직여서 소비자들 품으로(?) 바로 들어올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5. 짱구박사
    2010/07/25 22:02
    삼성 못지않게 KT도 언론사 입장에서 보면 초대형 광고주입니다.

    제발 삼성이 관계기관에 로비하고 언론을 주물러 세계적으로 잘 판매되는 물건들의
    출시시기도 움직일 수 도 있을 것이라는 과도한 망상은 하지 마시길...


    대한민국 그렇게 허접한 구조 아닙니다.


    아이폰,아이패드의 출시연기는 단지 각 자의 이익을 최대화하려는 애플,KT의 힘겨루기
    에 애꿎은 소비자들만 희생될 뿐인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 betterones
      2010/07/25 22:10
      아이폰 처음 도입시기에는 삼성이 막은게 확실하다지만 지금은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은 kt 의 바보짓 때문에 그런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만약 삼성이 관련되었고 혹 밝혀진다면 그것은 삼성의 이미지가 바닥에 떨어져 똥밭에 구르는 결과를 낳을 것이기에 그러한 무리수까지는 두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언론을 이용해 계속 까고 갤럭시를 두둔하는 작전 정도만 계속 가져가는거 같습니다.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외국기사에서 필요한 부분만 인용한다던지... 이번에는 운좋게 반사이익을 얻어걸린거 같아요.. 그게 뭐 얼마나 큰 이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 Eun
      2010/07/26 08:25
      확실히 아니다라고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그렇다라고 볼수도 없겠죠.
      짱구박사님의 말씀처럼 가장 큰 문제는 애플과 애플 제품을 들여오려는 KT와의 협상일겁니다. 그 협상이 무엇떄문에 연기되는지 알 수 없고 애플의 잘못인지 KT의 잘못인지 알 수 없기에 소비자들만 손해 보고 있는 셈이죠. 최소한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6. betterones
    2010/07/25 22:04
    참 잘 보았습니다~ 팍 와닿네요.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에 접해본 사람이 그다지 많지는 않은 두 기기인데 보고나니 더 탐이 납니다. 목소리는 잠기긴 하셨어도 충분히 정보전달이 잘 되었습니다.
    글로만 뵈다가 실제 영상에서 뵈니 좋네요. 미국과 한국에 있어도 인터넷 덕분에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 세상인거 같아요. 4에 대한 말이 많지만 그 안테나 문제..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다지 문제꺼리도 되지 않는데.. (케이스 씌우면 되니까) 암튼 그런 문제만으로 패스하기에는 너무나 탐나는 디스플레이네요. 실제로 두 개를 같이 놓고보니 정말 os 의 일관성.. ux라 그러더군요. 이것이 참 중요하네요. 결국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춰야겠지요. 개발자를 위한 재미있는 장난감이 아니라 결국은.. 엔드유저에게 모든걸 맞춰야하고 그들의 편의성, 그들의 유용성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 겠지요. 거기에 참 충실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Eun
      2010/07/26 08:28
      제 목소리 넣고 만든 영상은 이게 처음입니다..^^ 나름데로 떨리더군요. ^^
      좋은 비교를 위해 너무 큰 무리수를 둔거죠. ^^ 죄송합니다. ^^

      저기에 아이팟터치까지 함께 비교하면 더 재밌었겠죠? ^^
      올해 9월 정도에 차세대 아이팟터치가 나온다고 하니 궁금해 집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말이죠. ^^

      개발의 시작은 실제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부터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7. TOAFURA
    2010/07/25 22:38
    리뷰를 보니 아이패드를 더욱 갖고 싶어지는군요. 형이 언제보내줄지 목만빠지게 기다리고 있네요
    • Eun
      2010/07/26 08:30
      그래도 형님이 보내주신다고 했으니 보내 주시겠죠. ^^
      즐거운 기다림이 되길 바래요. ^^
  8. hellotobee
    2010/07/25 23:12
    정말 부럽네요~ 올해말에 애플에서 새로운 제품 출시한다는데 뭐가 될 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
    그나저나 정말 위의 두 제품은 언제 한국에서 출시할런지...구경이라도 해 보고 싶구만..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 Eun
      2010/07/26 08:31
      아이와치라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시계보다는 티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지만 또 무슨 제품으로 사람들을 서프라이즈 할지 기대가 됩니다. ^^

      여기도 무지 덥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더위먹지 않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hellotobee님도 건강하게 여름 보내세요. ^^
    • hellotobee
      2010/07/26 09:54
      아이와치?..ㅋㅋㅋㅋ 그나저나 갤럭시s가 50만대 돌파했다는데..이젠 한국시장에선 유아독존이네요 삼성 스스로 대항마라는 이름 버려야 할 듯~ㅋㅋㅋ 오히려 KT는 아이폰4를 갤럭시s 대항마라 불러야 할 듯 ㅋㅋㅋ 정말 정말 징글맞을정도로 언플하더니..이젠 많이 먹었을테니 제발 좀 찌라시 언플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IT 기사섹션은 아예 보기도 싫게 만들었으니...암튼 아이폰/패드 잘 활용하시고 미리미리 좋은 정보 좀 자주 올려주세요~~
  9. ulsanin
    2010/07/26 00:00
    협상의 실패라고 추측합니다. 내가 잡스라면 공급물량이 딸리고, 수신감도문제가 불거진 상태에서 한국은 두개의 이동통신사를 경쟁을 시키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겠죠. 그 결과가 아이폰4, 아이패드 발매제외조치입니다. 이제 잡스는 한국에 있어서는 협상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게된거죠.피해는 고스란히 한국소비자들이 받고있죠.
    • Eun
      2010/07/26 08:33
      그 혐상을 다시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많은 노조들이 파업을 할때도 결국 손해는 소비자들이 보는것 처럼 항상 손해의 끝자락에는 소비자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10. Baemimi
    2010/07/26 02:38
    리뷰 잘보고갑니다~~ 항상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