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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에 해당되는 글 2건

아이폰5 사용기
2012/10/12 22:18


 [출처: 애플]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합니다.
아이폰5을 사용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140자의 제한이 있는 트위터에 다 쓸 수 없어 우선 임시적으로 제 오래된(?) 블로그에 올려 봅니다.
한국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시점이라 아이폰5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씁니다. ^^
아이폰5 사용기를 썼다고 블로그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건 아니니 이해해 주세요. ^^
자 그럼 시작합니다.

9월 14일 예약판매가 시작하는 당일날 아침 7시 정도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사전주문을 마쳤고 10월 1일이 되서야 32기가 블랙 버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화이트를 살껄 하는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화이트 버전을 보니 헐씬 멋있고 깔끔해 보이더라구요. ^^)
아무튼 10월 1일날 받아 이 글을 쓰는 시점이 10월 14일이니 2주정도 사용한게 되겠군요.
그러면 2주동안 사용하면서 제가 경험한점들과 느낀점등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iOS6를 사용하는 아이폰 기기들이라면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는 특별히 다른점이 없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측면을 위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아이폰5를 받으면 '가볍고 얇다'라는 느낌을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볍고 얇은건 장점이 맞습니다. 장남감같이 가볍다고 단점이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가벼운건 장점이 맞습니다. 적어도 스마트폰을 계속 가지고 다니시는 분이라면 말이죠.
또한 가벼우면 실수로 떨어뜨릴때도 충격이 무거운 제품보다 덜 하죠. (유투브에서 아이폰 충격 테스트 동영상을 검색해 보세요.)
얇은것 또한 장점이 맞다고 봅니다. 주머니에 들어있는 지갑이 두꺼우면 거추장스럽듯 말입니다.
'얇을수록 그립감이 나빠진다, 쉽게 떨어뜨릴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케이스 자체에 두께가 있기 때문에 얇을수록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꺼운 제품에 케이스까지 씌우면 엄청 둔해 보이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얇다고 그립감이 나쁘거나 각졌다고 잡는손이 껄끄러운건 아닙니다. 아이폰5는 한손으로 쥐고 있을때 딱 좋은 사이즈며 두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4/4S에 비해 그립감이 더 좋게 느껴집니다.)
또한 아이폰5가 더 얇고 가벼워졌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함께 운동하시는 분은 암밴드등을 이용해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모래주머니용으로 사용해서 무거워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이폰5는 좋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아이폰에는 나이키 플러스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나이키 플러스 전용 운동화와 그 운동화 안에 센서만 넣어 주시면 더 효과적으로 운동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5 중 특히 블랙제품은 스크래치에 약하다는데 아직까지는 모르겠네요. 케이스없이 이틀동안 사용했고 지금은 케이스를 쓰고 있어서인지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현재 아이폰5의 물량 공급이 원할하지 못한 이유는 애플이 팍스콘에 품질테스트에 더 신경을 써달라고 주문을 했기 때문에 제품 생산과 테스트까지 더 시간이 걸린다는 이야기있습니다. 추후에 나오는 제품은 다를지 모르겠네요.)
스크래치가 신경쓰이시면 화이트 제품을 구매하시면 될듯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화이트버전이 더 멋져보입니다.

인셀 기술을 적용한 4인치 LCD 스크린은 중간에 터치 패널이 없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색표현이 더 원색적으로 느껴집니다. 기존의 아이폰에서 표현된 보라색이 아이폰5에서는 진보라색처럼 느껴질 정도로 말이죠. 색감이 더 살아난 느낌이 드네요.

아이폰5는 빠릅니다. 빠르다라는 표현보다 빠릿빠릿하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아이폰5를 하드리셋(전원을 완전히 껐다 다시 켜는 것)을 해도 25초안에 끝납니다.
화면전환, 앱오픈, 사파리 웹 브라우징, 카메라 셔터 스피드까지 빠릿하지 않은게 없을 정돕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아이폰4를 아내가 사용하는 4S라 비교했을때 4S가 4와 폼펙터가 같더라도 정말 빠르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4S는 5에 비하면 '빠르지 않네'라는 느낌이 들 정돕니다.
애플이 새롭게 내놓은 A6라는 칩셋과 더 커진 메모리 때문인지 모든면에서 기존 아이폰들과 비교가 안됩니다.
버벅거린다 또는 뭔가 한템포 늦게 따라온다라는 느낌은 제로입니다. 칩셋 성능의 향상을 통해 아이폰 터치의 쫀득함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3G 네트워크만 이용했던 기존의 아이폰들과 다르게 아이폰5는 LTE라는 4세대 네트워크망을 이용하는데요. 어는곳에서 있느냐에 따라 LTE의 속도가 다르지만 제가 있는 곳에서는 최소 10Mbps에서 30Mbps까지 나오더군요. LTE가 빠른만큼 웹 로딩도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1분에 10페이지 열어 봤던 예전에 비해 이젠 1분에 더 많은 페이지를 열 수 있기되죠. 그 결과 데이터 소모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LTE를 무제한으로 사용하게 해주는 통신사 없죠?)
LT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라면 다들 빠르다라고 느끼실 겁니다. 물론 아이폰5만의 장점은 아닙니다.

아이폰 홈버튼

출처: iFixit

아이폰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홈버튼이 쉽게 고장난다는 점입니다. 아이폰은 특성상 홈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아이패드는 멀티 제스쳐를 통해 홈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들을 아이폰은 눌러야만 가능하죠.) 그렇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다보면 홈버튼을 한번 눌러서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나중에는 힘있게 눌러야만 작동이 되기도 하죠.
애플도 홈버튼의 문제점을 알기 때문에 아이폰5에서는 홈버튼이 사라져서 나온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있는 그대로 나왔죠? 대신에 홈버튼의 내구성을 강화했다고 하네요. 메탈 소재를 이용한 브라켓을 사용했다니 조금은 안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홈버튼의 고장 문제를 고민하시면 4나 4S보다 5를 추천합니다.참고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팟터치의 홈버튼은 아이폰5와 같은 메탈 브라켓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이폰5는 16:9의 화면비율인 4인치라 3GS,4, 또는 4S에 비해 폭은 같지만 길기 때문에 한손으로 사용하는게 불편할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제 손이 남자치고는 큰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손으로 상하단 끝까지 터치하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일을 한손으로만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죠. (얇은 실리콘 케이스를 사용하면 미끄방지가 잘되기 때문에 한 손 사용이 헐씬 더 수월합니다.)
요즘 큰 화면이 스마트폰의 대세처럼 느껴지기는 하는데요. 한때 남자들 사이에서 장지갑이 유행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크기 때문에 뒷주머니에 넣기도 불편해서 한손으로 들고 다니던 남성분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큰만큼 불면 불편한 점도 존재하죠.
한손에 자유함이 있다는 건 크지 않은 스마트폰들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는 아이폰4S와 동일한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기존에 비해 더 얇아졌고 사파이어 크리스탈 커버를 사용해서 스크래치에 강하도록 한 것 같은데요. 그뿐 아니라 A6의 성능 때문인지 셔터 스피드도 헐씬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비디오로 찍으면서 중간 중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도 아마도 A6의 성능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아무튼 아이폰5의 사진 성능은 기존 아이폰들에 비해 좋습니다. 파노라마 기능은 아이폰4S에서도 사용 가능하니 아이폰5만의 장점은 아니고 파노라마 앱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바로 바로 파노라마 기능을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는건 아이폰5의 강점 중 하나인건 맞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iSight 카메라를 설명하면서 이야기한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도 더 잘 찍을 수 있는 Dynamic Low Light Mode는 기존 아이폰과 비교하면 어두운 곳에서 더 잘 찍힌다는걸 알 순 있는데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들은 여전히 노이즈가 심한 편입니다. 이건 대부분의 스마트폰들뿐 아니라 똑딱이 카메라들에게서도 쉽게 찾을 수 있긴하죠. (사진을 조금만 확대해 보시면 노이즈를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5의 배터리 성능은 기존의 아이폰에 비해 크게 향상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아이폰5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객관적인 데이터는 없지만 예전만큼의 사용시간 정도인듯 느껴집니다. 밤새 충전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음악듣고, 팟캐스트듯고, 인터넷 하고, 게임하고, 유투브 잠깐 보고, 앱 업데이트나 다운로드 몇개 하는 등..너무 과하게 쓰지도 않고 덜하게 쓰지도 않은 것 같은데 아침에 100%였던 아이폰5가 저녁 7-8시되면 20-40% 정도 남습니다. (저녁에는 반드시 충전을 하고 자야합니다.)
처음에는 제 아이폰이 LTE를 잡다가 WiFI를 잡다가 왔다 갔다 하는게 보이면서 배터리 사용시간도 빨리 소진되는 듯 했는데요. 전원을 껐다 다시 켜보니 이제는 안정적으로 WiFi가 있는곳에서는 WiFi만 잡고 있으면서 배터리 소진도 덜한듯 느껴집니다. 몇몇 분들은 배터리 소모가 iOS6 업데이트 이후에 더 빨라졌다고 하는데요. 초기 버그들을 고친 버전이 출시되면 배터리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지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마트폰의 기술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듯한데 배터리 기술만큼은 마치 멈춰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용량만 큰거 넣어서 사용시간을 늘리는거외에는 답이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5에서 바뀐것 중 하나가 바로 커넥터인데요. 근 10년만에 바뀐 커넥터 때문에 말이 많지만 바뀔 시점이 된거겠죠. 작아진만큼 남는 공간에 다른걸 넣으면 더 넣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라이트닝 커넥터는 앞뒤 구분이 없기 때문에 케이블을 연결하는데 아주 편합니다.
현재는 애플에서만 선보인 공신 커넥터 어댑터와 케이블만 있고, 또 그 가격이 그리 싸지 않기 때문에 문제긴 한데요. 추후에 3rd party 악세서리들이 많이 나오게되면 이문제도 곧 해결되지 않을까 하네요.
앞으로는 모든 액세서리들이 라이트팅 커넥터용으로 나오겠죠. 지금은 첫해니까 불편함이 없을 수 없습니다.
('내 스피커 어쩌나 아이폰5의 배신'이라는 조선일보의 기사를 보면 커넥터를 바꾼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술은 발전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구 커넥터를 고집할 순 없으니까요.)

이번에 번들로 내놓은 이어팟은 물건입니다.
물론 하이앤드 이어폰에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기존의 번들용 이어폰에 비해서 음질도 더 좋아졌을뿐 아니라 귀가 아프질 않습니다. 그리고 귀에서 잘 떨어지지도 않구요. 거기에 이어팟 리모콘은 기존 모델에 비해 더 커지고 버튼의 누르기가 더 소프트해지면서 작동하기가 헐씬 편해졌습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이어팟이 들어있는 이어팟 전용 케이스를 이용하면 이어팟을 아주 깔끔하게 정돈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죠. (다시 선을 감는게 쉽고 정확하도록 꼭 들어맞게 디자인됐습니다.)

아이폰5의 하드웨어적 요소만 봤을때는 사이즈나 무게를 포함한 폼팩터는 아주 만족합니다. 뒷면 알류미늄을 포함한 측면 블랙코팅의 품질에 문제가 있다고는 하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기존의 3.5인치에서 4인치로 커진건 좋은데 더 이상 커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의 스크린 사이즈와 폼팩터가 한손으로 사용하는데의 최대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폰의 프로세서나 카메라, 그리고 바뀐 커넥터또한 만족합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의 아쉬운 부분은 크게 향상되지 못한 배터리 성능 정도이구요.
iOS6에서의 아쉬운점은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하단부에 그동안 열었던 앱들이 진열되는데요. 이 앱들을 한번에 지우는 방법이 없다는 점과 앱들을 한 곳에 정렬해 넣을 수 있는 폴더에 비밀번호 기능을 넣어 개인정보를 더 강화할 수 있게 하지 않은 점이 아쉽네요.또한 새롭게 바뀐 앱스토어의 UI가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보기 더 어려워진점보다 느려졌다는게 더 문제처럼 보입니다. 가로모드를 지원하지 않은 팟캐스트 앱과 팟캐스트에서 구독을 하지 않으면 에피소드들이 보이지 않는점은 다음 업데이트때 고려했으면 좋겠네요.
(iOS 업데이트 이후 갑자기 데이터량이 늘어났다면 팟케스트에서 구독을 On했는지, 자동 다운로드를 On했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현재 아이폰5가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폰5용 악세서리들도 많지 않고 라이트닝 커넥트를 사용할 수 있는 악세서리들 또한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의 폭도 좁고, 막 출시된 악세서리들의 가격 또한 높습니다. (아직 경쟁이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iOS 6.0에 대한 여러 문제점들이 있지만 애플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으면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혁신적이지 못했다는 국내평들이 많지만 아이폰5의 하드웨어적 변화는 폼펙터부터, 칩셋, 메모리, 안테나, 진동센서, 이어파드, 나노심, 커넥터, 3.5mm Jack 위치, 스피커, 인셀방식의 스크린과 전후면 카메라까지 변하지 않은게 없을 정도로 수많은 변화를 가져온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질문을 받기 위해 댓글을 잠시 열어 놓습니다.)

2012/10/12 22:18 2012/10/12 22:18
  1. 3gs user
    2012/10/15 02:17
    오랜만에 글 올리신거 보니 반갑습니다 다시 블로그 재계 하신건 아니라니 아쉽네요 건강하시고 블로그에서 자주 뵙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한국은 언제나올라나 3gs 쓸라니 죽겠네요 ㅎㅎ
    • Eun
      2012/10/15 07:39
      일회성 블로깅이라 죄송합니다. 나중에는 맘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계속 트윗정도만 하려구요. ^^
  2. sonicfinger
    2012/10/15 06:55
    Eun님 오랫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읽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처음 아이폰3Gs를 손에쥐었을때부터 읽기시작했으니 벌써3년이네요**4와4s를 모두 패스한 저에게는 5는 정말 오아시스같은 존재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아이폰3Gs도 정말 잘쓰고있지만요. 저두 한국에서 5를 미친듯이 기다리고있는 열혈대기자중 한명입니다. 너무 기다려집니다. 오랫만의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2/10/15 07:38
      3GS에서 5으로 건너오시면 엄청난 차이를 느끼실 것 같네요. 전 4에서 5로 갈았탔는데도 그 차이가 금방 느껴지더라구요. ^^
  3. 홍식
    2012/10/15 20:36
    혹시 영화 등 넣어서 보신적 있으세요?최근 고품질 영상도 많아서 4s는 살짝 끊기는 것도있더라구요 ㅎㅎ저는 변환 필요없는 AV플레이어 사용중인데 아이폰5 는 어떨런지요
    • Eun
      2012/10/16 07:46
      영화는 넣고 돌려본적이 없는데 다른분들 이야기 보니 1080p로 코딩된 mp4 파일의 영화가 잘 돌아간다고 하던데요.
      에어플레이어를 쓰고 있어서 굳이 영화를 아이폰에 넣고 다니진 않습니다. 아이폰5와 아이폰4S는 퍼포먼스 측면에서 2배 이상 차이가 나죠. 벤치마크 숫자만 봐도 그래요. ^^
  4. TTT
    2012/10/15 22:47
    잡스 말처럼 아직도 소비자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 지 잘 모릅니다.
    혁신이 없다느니 예전 같지 않다느니,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겠죠.
    사실 애플은 신기술을 내보인다기보다 원래 있던 기술들을 잘 포장하고 조합해서 완성도를 높일 줄 안다는 거죠. 그래서, 처음에는 모르고, 써보면서 서서히 진가를 알 수 있다는...
    • Eun
      2012/10/16 07:47
      써봐야 알 수 있죠. 써보지 않은 사람들이 뭐라 뭐라 말을 많이 만들죠...군대 안 간 사람이 군대를 가장 많이 아는 것처럼 이야기 하듯 말입니다. ^^
  5. 현석
    2012/10/16 00:44
    형님 오랜만에 포스팅 좋아용 ㅋㅋㅋ
  6. 불가리
    2012/10/16 03:15
    아이폰5 전에 잠깐 갤럭시S3를 써봤는데 셔터랙이 없는게 맘에 들더군요. 아이폰5도 4S보다 빠르게 셔터랙이 전혀 없나요?
    • Eun
      2012/10/16 07:50
      셔터랙이 완전 없을 수 있나요?
      갤럭시S3와 비교해보진 않았지만 기존 아이폰에 비해 셔터 스피드는 확실히 빠릅니다. 동영상을 찍다가도 중간에 바로 바로 스틸 사진을 찍을 수 있구요.
      거기에 파노라마 기능까지 더하면...아이폰5은 사진기로써도 충분한 역할을 해줍니다. 다만 사진이나 동영상, 또는 파노라마 기능을 자주 사용하실거면 용량이 큰 아이폰5를 고려해 보시구요. ^^
  7. Jack
    2012/10/17 21:13
    아이폰5를 쓰면서 배터리 성능이 아이폰4와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고 느끼셨다면
    어쩌면 배터리 성능은 사실 나아진것일수도 있습니다.
    IOS6 이후 아이폰4를 사용할때 배터리 소모가 너무 심하거든요.
    • Eun
      2012/10/18 09:59
      전지기술이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은 iOS6가 안정적(?)이지 않아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애플이 각종 버그들을 잡은 안정화 버전을 추후에 내놓으면 그땐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가 되네요. ^^
  8. Void
    2012/10/18 19:14
    단발성이긴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Eun님의 새로운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작년 2011년 글들이 사라졌던데 혹시 어떻게 된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작년에 좋은 글들이 많아서 다시 읽어보려고 해도 찾을수가 없더라고요. ㅜㅜ
    • Eun
      2012/10/19 07:45
      예전에 몇번 싸이트가 다운됐었죠. 그리고 몇달전에 호스팅업체에 문제가 생겼는지 싸이트가 열리지 않더니..데이터가 다 사라지고 복구된 시점이 아주 옛날것들만 살아남았더라구요.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데이터를 백업한적이 없어서요...
      다만 위키트리라는 소셜뉴스에서 제 글들을 가지고 가는데요. 거기 가시면 옛 글들이 조금 더 살아 있습니다.
      http://opm.wikitree.co.kr/ioni
  9. Baemimi
    2012/10/26 11:16
    일년 만인가여?? 정말 반갑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EUN님 블로그에 들어오는데 날짜가 살짝 안맞았네요~~^^ 잘계시죠? 오늘도 좋은 정보 마니 얻어갑니다 아이폰5를 기다리며 3GS로 근근히 연명하며 살아가고있네요;;;ㅎㅎ 가끔이나마 이렇게 활동해주셨음 함돠~~ 행복하시구요 좋은일만 있으시길~~^^
    • Eun
      2012/10/30 11:28
      오랫만이네요. 호스팅 서버의 문제로 수많은 글들이 사라졌는데 여전히 한달에 한번 정도는 방문해 주시는군요. ^^
      새로운 글도 없는데 하루 방문자가 400-1000명이라니..^^
      이거 다시 시작해야 하나요? ^^
      아무튼 방갑고 고맙습니다. ^^
  10. peter
    2012/10/26 20:11
    Eun 님 혹시나 해서 들어왔더니 단발성이라도 좋은 포스팅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반갑게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로 만나 뵙길 기대 합니다.
  11. joon
    2012/10/29 02:28
    오랜만에 Eun님의 글을 발견해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한국에는 아직 아이폰5가 나오진 않았지만 아이폰 4를 쓰는 저로써는 구매를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아이폰5가 별로여서가 아니라 안드로이드폰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주변에 갤럭시 S3나 옵티머스G를 만져보니 과거보다는 월등히 나아졌더라구요...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줘서 기쁘긴 하지만 구매자입장에서 고민되는 건 사실입니다. 아무튼 실사용기를 가감없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홈버튼의 개선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
    • Eun
      2012/10/30 11:32
      개인적으로 아이폰 시리즈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이유는
      첫번째로 저는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큰건 불편해서이고
      두번째로는 지금까지 산 유료앱들과 그 앱들을 울 식구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고
      세번째로는 iOS의 UI이가 직관적이기 때문에 따로 배우거나 공부할 필요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
      물론 그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지금은 아이폰이 가장 좋습니다. 중간에 한번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로 갔다가 크게 실망한적이 있어서 안드로이드는 아직까지 생각도 안하고 있죠. 지금은 많이 개선되고 좋아졌지만 안드로이드에는 큰 스마트폰들밖에 없어서요. ^^

  12. 2012/10/31 04:26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삭제 안하고 저장해 놓은 보람이 있네요조금 더 자주 글 올려 주시면 하고 바래 봅니다억수로 반갑습니데이^^

  13. 2012/10/31 04:27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삭제 안하고 저장해 놓은 보람이 있네요조금 더 자주 글 올려 주시면 하고 바래 봅니다억수로 반갑습니데이^^
    • Eun
      2012/11/01 11:22
      생각보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
      오랫만입니다. ^^
      가끔이라도 포스팅해야겠네요. ^^
      그러고보니 오늘 또 하나 썼군요.
      이러다 다시 시작할려나? ㅋㅋ
  14. 한철용
    2012/11/13 02:38
    예전 리퍼비쉬 관련 글을 읽고 상당한 변화를 가졌습니다.
    다시한번 iPhone5도 잘 봤습니다.
    역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 Eun
      2012/11/13 13:36
      고맙습니다.
      자주 들리셔도 새로운 글은 쉽게 보시지 못할 겁니다.
      블로그 활동을 다시 시작한게 아니라서 말이죠. ^^
  15. 아이폰예약
    2012/11/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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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내년 출시설을 강조하는 이유?
2010/12/08 15:56

올해 1월에 발표되고 4월부터 소비자들의 품에 안기기 시작한 아이패드는 최근에서야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4월에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국내에는 11월말부터 풀리기 시작했으니 약 반년 늦게 들어온 셈인데요. 이제 막 KT와 애플 코리아를 통해 국내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언론들은 아이패드2 출시설에 대한 기사들을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국내 아이패드2 출시설 기사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아이패드2 내년 4월 나온다" 서울경제신문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매일경제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4월 출시" 디지털타임스
"아이패드2, 내년 2월에 나온다" 이데일리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설, 애플의 마케팅 전략" 민중의소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YTN
"대만언론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 뉴스엔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예정" 더데일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머니투데이
"애플,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분기 출시" 매일경제
"아이패드2, 내년 2월말부터 생산, 4월 출시 예정" 헤럴드경제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한국경제
"아이패드2, 내년 2월 출시할 듯" 이데일리
"애플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설 등장" 아시아 경제
"폭스콘, 이르면 내년 2월 아이패드2 양산" 전자신문
"아이패드2, 내년 4월부터 판매된다" 뉴데일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동아일보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태블릿PC 시장 긴장 고조" 아시아투데이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뉴시스
"아이패드 이제 막 대리점에서 받았는데 아이패드 2가 나오다니.." 재경일보

"애플 아이패드2, 내년 2월말 양산 시작" 뉴스핌
"아이패드2는 7인치로 돌아서나" 매일경제
"아이패드2 나온다고? 소비자들 혼란" 파이낸셜뉴스
"아이패드2, 내년 초 출시...갤럭시탭 따라하기?" 매일경제
"내년 아이패드2 출시설 모락모락" 세계일보


이밖에도 아이패드 내년 출시설에 관련된 기사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왜 이 아이패드 출시설이 최근에 들어서야 기사화 되고 이슈화 되는걸까요?
애플 제품의 출시 주기를 정말 몰라서 이런걸 기사화 하는걸까요?


우선 애플의 신제품 출시 주기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이팟터치는 2008년 9월, 2009년 9월, 그리고 올해 9월에 새제품이 출시됐습니다. 그러면 내년 9월이면 새로운 아이팟터치가 나오겠죠? 아이팟나노도 2006년 9월부터 시작해 매년 9월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어떨까요? 2007년에는 9월에 출시됐지만 2008년부터는 6-7월 사이에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업그래이드가 신속히 이뤄져야 하는 컴퓨터 부분을 제외하고는 애플 제품의 주기는 약 1년 정도 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아이패드 또한 1년 주기로 새로운 제품이 나오겠죠. 새로운 아이패드를 언제 공식적으로 들고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2월 정도에 양산을 시작하고 2개월이 지난 4월 정도부터 판매가 들어가는것은 애플의 제품 주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기사거리도 안된다는것을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사거리도 안되는 제품 출시설이 언론사들을 통해 일파만파 퍼져 나가는 이유는 뭘까요?
이와 비슷한 여론형성은 약 3개월 전에도 있었습니다.
아래 기사 제목들은 약 3개월 전에 나온 아이폰5 출시설 기사들입니다.

"벌써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직 아이폰4 받지도 못했는데..." 한국경제신문
"아이폰6 디자인 공개....4 나온지 얼마 됐다고" 시사서울
"아이폰5 내년 출시 루머, 진원지는 매일경제" 민중의소리
"아이폰5 내년 출시설 솔솔" 중도일보
"애플, 내년 1월 아이폰5 출시? 미디어잇
"아이폰5, 정말 내년 1월 출시하나?" 투데이코리아
"아이폰5 출시? 4G 산지 얼마나 됐다고..." 더데일리
"애플 차기작 아이폰5, 내년 초 출시?" IT 매일
"아이폰5 내년 출시된다? 소문에 아이폰4 구닥다리 되는 것 아냐 불안감..." 아츠뉴스
"아이폰 4세대 출시 3달만에 아이폰5 출시설?" 한국경제
"아이폰3와 아이폰4는 봉? 아이폰5가 내년 출시?" 프라임경제
"아이폰5 예약하면 아이폰6 나오나? 아이폰 출시 루머에..." 프라임경제
"아이폰5, 모바일 결제 강화해 내년 출시?" 머니투데이
"아이폰5 내년 초 출시? 네티즌 아이폰4 나온지 언제라고..." 메디컬투데이
"아이폰5 출시 암박? 아이폰4 사용자 투덜투덜!" 투데이코리아
"아이폰5 출시? 아직 4G는 받지도 못했는데" 뉴스비트
"아이폰5 내년 출시 임박설 확산...네티즌 당황" 아이비타임즈
"아이폰5 내년초 출시? 루머 확산" 스포츠한국
"아이폰5 내년 초 출시설에 이용자들 들썩들썩" CNB뉴스
"아이폰5, 내년 1월경 출시 루머 인터넷상 솔솔" 시사코리아저널
"아이폰5, 수신문제로 내년 출시? 추측확산" 국민일보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 연내 출시?" 민중의 소리
(어떻습니까? 완전히 데자뷰같은 느낌이 안드세요?)


아이폰4가 국내에 들어간 시점에 아이폰5 출시설 기사들이 난무하기 시작했죠. 아이폰4를 막 예약하거나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아이폰5가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황당해 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지금 새로운 스마폰을 사려고 하는데 사자마자 구형 제품이 된 느낌이 들테니까요.
맞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노리는것은 바로 이런 여론을 형성시키려는 겁니다.
지금 제품을 사면 바로 헌제품 된다. 새제품이 바로 나오니 지금 사지 말라는 식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겁니다. 과연 누구 좋으라고 이런 소문을 만들어 기사화 하는걸까요?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기사를 읽은 소비자들이 아이패드/아이폰4 구매를 미룬다면 이들은 상대적으로 경쟁사들 제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애플 제품은 사자마다 헌제품이 된다. 중고취급 받는다는 인식이 커지면 애플 제품에 대한 이미지는 땅에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이에 대한 이득이나 해택은 바로 경쟁사들에게 돌아가게 될겁니다.
기사 하나에 얼마만큼의 광고비를 주는지 모르겠지만 광고주들이 얻은 해택은 광고비의 수십배 또는 수백배 이상의 효과를 얻거 가는 셈입니다. 기사를 읽은 사람에게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아이폰4 지금 사지마라 조금 있으면 아이폰5 나온덴다. 아이패드2 나온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파급효과는 상상하는 그 이상이 되겠죠. (이래서 언론의 파워가 무서운겁니다.)

애플 제품이 국내에 출시되자 마자 다음세대 제품이 곧 나온다는 출시설이 떠도는 이유는 결코 소비자들을 위함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합법적으로 또는 불법적으로) 돈을 대주는 광고주들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출시설은 언론사들을 통해 퍼져나가지만 대광고주들의 제품 출시설은 소문조차 나질 않습니다.
언론사들이, 미디어들이, 블로거들이 정말로 네티즌들을 생각하고 소비자들을 생각한다면 차세대 제품이 벌써 부터 나온다는 루머를 만들어 특정 기업에게 해택을 주기 위한 이상한 여론을 형성하기 보다, 왜 해외에서 잘 나가는 제품들이 유독 국내 출시가 느려지는에 대한 여론 형성을 만들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왜 11월이 넘겨서야 국내 소비자들이 받아 볼 수 밖에 없는지를 고민할 수 있게 말입니다.
참으로 엉뚱한 국내 미디어들 때문에 손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보게 됩니다.
국내 포털들도 마찬가지고, 언론사들도, 힘있는 파워 블로거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가를 너무 좋아하다가는 그만한 대가를 치루게 될겁니다. 명심하세요.
2010/12/08 15:56 2010/12/08 15:56
  1. Kanan
    2010/12/08 16:53
    언제나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근래 제 주변 지인들이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하면서 어떤걸 사야될지 고민하길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저랑 같이 자라고 IT쪽에도 관심이 많은 분이 아이패드는 전화가 안되지
    않느냐는 말을 하질 않나..지금 쓰신 글에 나온 내용처럼 지금 아이패드를
    사면 뭐하느냐란 얘길 하는데 참 답답하더군요ㅠ
    안드로이드를 개발한 구글조차 지금 나온 버전은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마당에 어떤 점을 보고 갤럭시탭에 끌리는 건지도 모르겠구요ㅠ
    제 주변 사람들이 다 저와 의견이 비슷할 수는 없겠지만
    객관적인 사실들을 가지고 제품간에 비교를 할수 있어야 할텐데..ㅠ
    • Eun
      2010/12/09 08:35
      그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언론보다 신빙성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두 기기를 정확하게 비교해서 기사화 시키는 언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삼성에게 있으면 장점이고 애플에게 없으면 단점인거죠. 옴니아2일때는 플래시 없는 아이폰이 단점이더니 갤럭시S가 플래시없이 나오니까 단점으로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도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라고 단점으로 지적받던 아이폰이지만 갤럭시탭이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일체형으로 나오니 이 이야기도 쏙 들어가버렸죠.
      삼성에게만 있으면 장점이고 없다고 해도 단점은 되질 않습니다. 이게 바로 국내 언론사들의 정보력이며 형평성입니다. 현실은 이렇지만 이걸 믿지 않는 사람들도 꽤 많죠. 그러기에 언론사들이 망하지 않고 사는거겠죠.
  2. champ3
    2010/12/08 17:22
    이른아침 이곳 서울은 어제 내린 눈으로 교통대란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언젠가 블로그의 글들을 취합한 전자책을 보고 싶네요.
    내용도 좋고 아이북스에 올려보심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면 좋겠습니다.
    • Eun
      2010/12/09 08:36
      좋은 아이디어군요. ^^
      추후에 한번 생각들을 정리에 아이북스에 한번 올려볼 계획을 해야겠네요. ^^
      여긴 아직도 첫눈은 오질 않고 있습니다. 첫눈이 온다고 해도 예전처럼 설래는 마음도 없으니 기다리지도 않지만요. ^^
      눈만 오면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고...예전에 군대에서 쓸데없는 연변장까지 눈을 치웠던 기억을 해보면...최대한 안오길 바래봅니다..대한민국 평범한 군인들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
  3. TOAFURA
    2010/12/08 17:53
    안녕하세요. ^^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정식으로 국내에 정식으로 구입할 수 있게되자마자 보게되는

    한심한 기사들이죠. ^^

    요즘 기사들을 보면 대부분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보다는

    독자들을 나쁘게 말하면 속이려드는 기사들이 대부분이네요.

    필요한 정보는 직접 발로 찾아봐야하는 수고로움을 들이지 않으면 안되는것같아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2/09 08:38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진실은 항상 저 넘어에 숨겨져 있습니다. 진실을 알리고자 해도 기사가 순식간에 삭제되기도 하죠.
      이제 이런 언론사들이 방송사업까지 한다면 소비자들은 더 눈과 귀가 멀게 될겁니다. 진실보다 이익을 추구하는데 압장서는 미디어들이 대부분일테니까요.
  4. Danny
    2010/12/08 18:22
    항상 쓰시는 글 잘 보고있어요... 그리고 님이 쓰신글의 내용이 맞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언론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두말할 나위가없죠...
    • Eun
      2010/12/09 08:39
      공정성, 형평성, 사실, 진실보도등과는 전혀관계가 없는 언론사들이 수두룩합니다. 제목가지고 낚시질을 하지 않나, 집에서 예능 프로그램 보고 나서 기사를 쓰질 않나...참 질 떨어지며 진실을 왜곡하는, 특정 기업 홍보해주는 기사들이 대부분인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들이 변할 기미가 보이질 않는군요. ㅡ,.ㅡ
  5. 매쓰TM
    2010/12/08 18:23
    오늘도 유익한 글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홧팅~
  6. virus
    2010/12/08 18:30
    ㅎㅎㅎ
    이건 불쌍하다 못해 처연해서 나오는 헛웃음입니다.

    돈에 영혼을 판 좀비 언론과 그기서 일하는 기자들.
    그들이 쓴 기사나 읽어야 하는 국민---모두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삼성 공화국에서 그나마 Eun님 글로 위안을 받고 갑니다....
    • Eun
      2010/12/09 08:41
      이런 언론사들이 방송 사업까지 시작한다면 XX공화국이 완성되는것과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때부터는 소비자들은 귀머거리가 되고 장님이 될게 분명하죠.
      진실? 이젠 산 넘어에 있지도 않습니다.
  7. 키다리
    2010/12/08 18:31
    Eun님, 주문한지 보름도 넘은 맥북에어가 아직도 감감무소식입니다. 고놈으로 첫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말이지요. ㅆ이제 삼성이나 찌라시들도 써먹을 카드가 별로 없을겁니다. 그러니 맨날 배터리, 리퍼, 신제품출시설로 근근이 연명하는거지요. 일시적 효과는 있겠지만 그 반작용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이글은 이번에 바꾼 아이폰으로 쓴 첫번째 글입니다. 쓸만하군요. ㅆ
    • Eun
      2010/12/09 08:42
      그만큼 주문이 밀린건가요? 아니면 애플 코리아의 배송 문제가 생긴건가요? ^^ 저는 맥 PC를 쓰진 않지만 언젠가 한번 정도는 써보고 싶네요..가격이 조금더 내려가면요. ^^

      아이폰으로도 댓글을 쓸만하지만 아이패드로는 더 쓸만합니다. ^^
  8. sahara
    2010/12/08 19:59
    거대한 마피아의 보이지 않는 손에 놀아 나는 언론이라 보입니다.

    사실 기자들 수준, 알잖아요?

    저급한 글쟁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 Eun
      2010/12/09 08:43
      그 수준이 점점 더 떨어집니다. 특정 기업 홍보부를 자처하는 기자님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뭐 연말이니...내년을 기약하려면 잘 보여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기사들이라고 하더라도....
      참 측은한 마음까지 생깁니다..저렇게까지 생계를 꾸려 나가야 하는지 하는 생각 떄문에 말입니다.
  9. 챨리
    2010/12/08 20:29
    아이패드 구매를 고려하고 있던 저로서는 이번 출시설에는 흔들릴 수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갤탭 따위를 사는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
    • Eun
      2010/12/09 08:45
      아이패드는 매년 4월 정도에 나올겁니다. 단 국내 시장에는 언제 나올지가 변수죠. 올해처럼 반년이 지나서 나온다면 정말 문제가 큰거죠.
      왜 해외에서 인기 있는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서 바로 볼 수 없는지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언론사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출시설과 같은 소문만 무성히 만드는 거짓부렁이 기사들 말고 말입니다.
  10. 속이 다 후련
    2010/12/08 21:41
    좀 어이없긴 한데 애플 물건을 사려는 소비자가 신제품 출시설을 유포하면 자사 물건을 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당장의 수요억제는 가능할지 몰라도 말이죠. 그렇게 해서라도 매상에 상처를 내야 속이 시원하겠단 상도덕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이런 기사거리에 대해선 찌라시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한 목소리 내는 걸 보면 참 돈의 힘이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요.
    • Eun
      2010/12/09 08:47
      첫부분은 제 글을 잘못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신제품 출시설을 유포하는게 아니죠. 새로운 제품이 나오자 마자 다음 모델이 바로 나온다는 출시설을 유포하는건 소비자가 아니라 언론입니다. 물론 그 언론뒤에 누가 숨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해야 겠지만요.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국내 시장에서 상도덕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상도"라는 드라마를 괜히 만든게 아니죠.
  11. 세계공식인증재고처리국가
    2010/12/08 21:43
    넥서스S기사가 외외로 적은 것도 같은 이치죠.. ^^;
    뜬금없이 갤럭시S가 최고의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기사가 메인에 뜨는거보니
    남은 갤럭시S의 재고도 한국에서 처리하려는 듯..
    • Eun
      2010/12/09 08:49
      넥서스S를 또 괴물 스펙, 괴물폰으로 부르더군요. 실질적으로 보면 갤럭시S보다 더 낮은 사양을 지닌 녀석인데 말입니다.
      언론의 끊임없는 찬양 기사는 북한의 김정일을 우상화 하는 그 이상처럼 보입니다. 정말 일편단심인 그들의 사랑은 무엇으로 보답을 받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12. 대다사
    2010/12/08 22:44
    어이없는 한국 언론이죠. 누구나 한번쯤 애플 제품을 사면 알게되는 애플의 제품 주기를 마치 애플이 국내 소비자를 속여서 팔려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 자체가 문제네요. 국내 가전 제품들이 신제품 날짜를 갑자기 발표하면서 바로 직전에 샀던 제품들이 하루 아침에 반값으로 떨어지는 일도 빈번하죠. 참고로 삼성 LED 46인치 초기 모델을 무려 400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몇 개월도 지나기 전에 반값으로 떨어지더 군요. 결국 삼성에게 베타 테스트 겸 자본을 제공한 결과입니다. 그 뒤로는 삼성 TV조차 사기 싫어지네요. 적어도 1년동안은 가격을 유지했으면 했는데, 이렇게 된걸 보면 애초에 제가 샀던 가격이 말도 안되게 부풀려진것이라고 느끼니 씁쓸합니다. 신제품 출시도 중요하지만 이전 제품에 대한 애정을 더 쏟아 부어 줘야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듯 합니다. 그래서 애플의 정책은 맘에 듭니다. 가격도 믿음도 버려지진 않죠.
    • Eun
      2010/12/09 08:52
      아이폰과 아이패드 출시 주기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애플을 모르는 사람이겠죠. 오늘산 아이패드가 내일 갑자기 반가격에 나오진 않습니다. 1년을 주기로 보면 1년동안 같은 가격을 유지하죠.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속아서 샀다는 생각을 가장 적게 받는 기업이 바로 애플입니다. 출시 주기도 거의 정기적으로 똑같구요...이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 애플 제품 출시설을 기사화 하면서 애플 제품은 지금 사면 바보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한심한 언론사들에게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기사들 제목도 동일하게 나오는 언론사들이 많은걸 보면 누가 하나 뿌리면 그대로 기사화 시키는것처럼 보이는군요.
  13. d.d
    2010/12/08 22:54
    근데 예측 어긋난거 하나라도 있남. 결국 다 맞는말이었지. 어정뱅이 블로거도 다음번 언제쯤 뭐 나올지 다 알고 설레발치는데 기사 쓰면 안되남? 부모 등골 빼먹어도 잡배불려주면 행복한 플빵들이야 배신당하는거 행복으로 알지만 대부분 정상인들은 현명하게 판단하도록 기사 쓰는건 기자 본분 아닌감. 옴니아 겔럭시는 게거품을 물어대면서 한국알길 개 쓰레기로 아는 유태넘 배 불리는게 인생의 낙인감?

    • 2010/12/08 23:37
      애플사의 주기적인 제품발표일을 맞추는게 예측입니까?
      설레발을 치는 의도가 상당히 불순하고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를 방해하니까 나온 글 아닙니까?
      그런 당신은 대한민국법까지 개차반으로 아는 삼숑의 거니형 배불리는게 인생의 낙입니까?

    • 2010/12/09 00:46
      "근데 예측 어긋난거 하나라도 있남." 당연히 없죠...
      애플이 계획하고 주기적으로 내고있으니 애플제품 출시 날짜만 봐도 누구나 아는사실...
      소비자 우롱하는 언론과 기업의 횡포 를 보고 뻔히 보이는데도 그럼 애국자 해야 되나요?
      기업이 소비자를 먼저 위한다면 당연 시선이 가게 되있거늘...답답합니다...
      물론 자기들 배 불리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허나 적당히 해야죠...적당히..
    • Eun
      2010/12/09 08:54
      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사랑가
      2010/12/09 09:12
      답글할 가치조차 없는 댓글이네요...
    • 삼성알바거나 삼성애용자같은데
      2010/12/13 19:50
      당신이 그렇게 애용하는 삼성제품이 뭐로 만들어지는지 아냐? 제조공정의 근로자분들의 생명으로 만들어지는거다

      스티브잡스보고 신도처럼 추앙할 생각은 없지만 너처럼 저급한 욕써가며 욕먹을분 아니다 차라리 이건희 회장이 그딴 욕짓거리 먹으면 먹어야 할지 몰라도
  14. sewonii
    2010/12/09 00:25
    이제는 뭐..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저런데 들어갈 비용을 제품개발에 투자하면 그넘의 대항마는 안봐도 될텐데 말입니다.
    • Eun
      2010/12/09 08:55
      조만간 애플 맥북에어의 대항마를 삼성에서 만든다고 하더군요.
      아이패드의 대항마 다음은 아이팟터치의 대항마가 될테고 그다음은 맥북에어 대항마가 되겠네요...뭐...이재용을 보고 스티브잡스의 대항마라고 부르는걸 보면...그놈의 대항마 시리즈는 007 시리즈보다 더 오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5. foodnjoy
    2010/12/09 00:30
    저도 잠시 고민했지만....역시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전자제품(특히 IT 제품은)은 결제 전이 최신이고 결제 후 부터는
    중고 아니였나요..ㅎㅎㅎ
    • Eun
      2010/12/09 08:57
      구매 시점을 정하는게 가장 좋죠..어차피 전자제품은 늦게 살수록 좋긴한데 그렇다고 죽기 바로전에 살 순 없으니까요. ^^
      자신이 지금 사면 활용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할때 구매하는게 가장 좋겠죠. 이 제품이 나온지 한달 이내인지 몇개월 지났는지 상관없이 말입니다. ^^
  16. dlrjsnj
    2010/12/09 01:27
    그럼 이런기사들은 애플에서 뿌린건가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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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심작 삼성-구글 '넥서스S' 공개 2일전 | 경기북부일보 | view
    • 키다리
      2010/12/09 02:53
      포스팅 주제와 정반대의 경우입니다.

      애플의 신제품 출시에 대한 찌라시 기사들은 현재 팔고 있는 제품에 대한 김빼기용이지요. 사지말고 기다리라는....

      그리고 님이 인용하신 기사들은 삼송에서 "제발 관심 좀 가져주셔요!!!"라는 목적으로 일부러 흘린거랍니다. 유사한 경우는 드글드글합니다. 겔러그탭 유출사진부터 괴물스마트폰 사진유출까지....

      댓글전에 앞뒤 맥락을 찬찬히 살펴보시길....
    • 언론은무섭다.
      2010/12/09 02:59
      언급하신 삼성.구글 야심작 기사는 사실을 보도한 것이고, 위의 아이패드2 관련기사는 사실확인 기사가 아닌, 소문을 기사화했다는 거지요..
      출시설, 출시임박, 루머 솔솔 등의 애플에서 이야기 한 공식적인 뉴스가 아닌, 그냥, 소문이거나, 예측을 보도 했다는 거지요..
      물론 소문이나 예측도 기사로 작성할 수 있으나,
      삼성 영향력 아래에 있는, 경제지,전자 IT 전문지에서 주로 동시다발적으로 보도한다는 것이 차이가 있지요..

      기사의 내용만 보더라도, 작성의도가 눈에 보이지요..
    • Eun
      2010/12/09 08:58
      글을 제대로 읽으신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사들만 나열해놓고 이유와 설명을 조금더 명확히 해주시고 가시지 그랬어요? 저는 이해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자 그럼 이렇게도 생각해보도록 하지
      2010/12/13 19:52
      기사 갯수로 재보자
      아이폰/아이패드 출시 기삿수가 많은지
      넥서스S 기사숫가 많은지

      그리고 메인에 걸리는 횟수가 어느게 더많은지
      참고로 넥서스S 메인걸리는거 딱 한번봤다
      그것도 그날 몇시간 지나니 없어졌다

      이게바로 삼성공화국의 언론장악력이다
      (김정일이 부러워한다는 소문 있다)

      아이폰/아이패드는 매일 매일 걸린다
  17. Liverpool
    2010/12/09 04:14
    예리한 지적!
    • Eun
      2010/12/09 08:59
      예리하지도 않습니다. 요즘 미디어의 흐름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제가 글 쓰기 전부터 이런 사실을 다 알고 계셨을겁니다.
      전 그냥 확인사살(?) 정도를 한거네요. ^^
  18. Beamimi
    2010/12/09 05:54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요즘은 이런일에 그냥 무뎌지네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주변사람들에게 Eun님 글에서 본내용들을 열심히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주변의 친한사람들이라도 바로알게하고 싶어서요^^;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12/09 09:02
      하도 이런 기사들이 많다보니 저도 많이 무뎌집니다. 이제는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때가 더 많네요. 일일이 하나하나 다 대응해서 포스팅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니까요. ^^
      한 두사람이라도 바른 판단과 현명한 소비를 하기 시작한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진실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할때죠. 요즘 언론은 단순한 지식전달이나 진실을 파헤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홍보에서 시작해서 홍보로 끝나는게 대부분이죠...정치계도 마찬가지죠.
  19. lime
    2010/12/09 06:08
    보이는 언론리스트중에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언론사들이 몇 있네요. 그들도 돈받고 그럼~ 흠, 역시 언론은 다 똑같나 보네요. 그리도 재벌에 비판적이더니 뒤로는 뒷돈 받아서 배를 불렸나 보군요. 잘보고 가요.
    • Eun
      2010/12/09 09:06
      올해 1년동안 수많은 IT 기사들을 검색하고 읽어보면서 깨달은 점은 올바른 정보와 진실을 보도하려는 언론사는 극히 드물다는 점입니다. 다섯손가락 그 이상이 필요 없을정도로 말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경제지들은 입으로 표현하기 민망할 정도로 홍보지나 마찬가지죠. 광고 전단지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입니다.
      재벌에 비판적인 언론사들도 그리 많지 않죠.
      현재 삼성의 인사를 두고 혁신적인 인사라고 칭찬하는 언론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젊은 삼성...
      이재용 부사장을 표현할때 한 기사에서는 "젊고 잘생긴"이라는 수식어를 썼더군요.
  20. 비밀방문자
    2010/12/09 07: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2/09 09:07
      댓가와 대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인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21. Borisoda
    2010/12/09 08:10
    좋은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아이패드 앱들중 애기들과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앱들 좀 소개, 정보좀 주십시오 ^^*부탁 드리 겠습니다.
    • Eun
      2010/12/09 09:25
      예전이 쓴 글이 있는데 못 보셨나 봅니다.

      http://goo.gl/0LWCL

      이링크를 참조해 보세요. ^^
      제목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패드 앱들을 소개합니다"입니다. ^^
  22. 애플도
    2010/12/09 08:23
    애플도 저런 말이 나오지않도록 한국 시장에 신경좀 써주었으면 하네요 ;;
    너무 재고떨이처럼 하니까 저런 기사가 나오는듯.. 애플에도 일정부분 잘못;
    • Eun
      2010/12/09 09:28
      국내 시장 규모가 작은게 문제겠고, 국내 대기업들을 방어해주는 국내법들이 문제겠죠. 한국시장에 크게 신경을 안쓰는 애플 또한 문제일 수 있겠구요. 하지만 재고떨이는 정말 애플이 하는지 KT가 하는지 또는 그외 다른곳에서 영향을 받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언론삳르이 왜 한국에서만 해외제품들이 늦게 출시가 되는지에 대한 여론을 형성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월달에 나온 제품을 11월달에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소비자들은 알 권리가 있죠.
  23. Oldradio70
    2010/12/09 08:26
    마지막에 "대가를 너무 좋아하다가는 그만한 대가를 치루게 될겁니다. 명심하세요."라는 문구가 참 와닿습니다. 언론이 언제쯤이면 대중들을 위한 정확한 길라잡이로써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i-on-i 님같은 블로거분들의 노력때문에 그나마 그 비율이 맞아가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답니다. 늘 힘내세요. ^^
    • Eun
      2010/12/09 09:30
      저같은 아웃사이더의 힘이 얼마나 클까요? ^^
      대가를 바라지 않고서도 자신의 생각을 곧게 말할 수 있는 블로거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이 하지 못하는 역할을 소셜이 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24. RakaNishu
    2010/12/09 08:54
    아이패애드으~~ ㅠㅠ
    아흑, 갖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너...읭?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오타는 없어요!ㅋ :)
    • Eun
      2010/12/09 09:31
      오늘은 오케이 싸인이 떨어졌군요. ^^
      감사합니다. ^^
      아이패드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사는데 큰 지장은 없잖아요. ^^
  25. ㅈㅈ
    2010/12/09 09:10
    그냥
    애플 찌라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언론들 같네요.
    구태여 삼성언플 까지 몰기는 지나친 억측처럼 보입니다.
    • Eun
      2010/12/09 09:32
      삼성이란 말을 제가 언급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느끼셨나 보군요.
      한번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26. 뒷모습미남
    2010/12/09 10:48
    사실 삼성이 지금 애플 디스나 하고있을 처지가 아니죠....ㅎㅎ 겔럭시 프로요 업데이트했다는
    기사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넥서스s와 진저 공개에다가 콤보로 모토패드 허니콤까지 공개된
    마당에 무슨...ㅎㅎ 아이패드야 만약에 당장 내일 2세대가 출시된다 한들 하드웨어 스팩차이에서는 어쩔수 없이 속이야 쓰리겠지만 적어도 운영체제에 있어서 걱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물론 내일 당장 출시할리도 없겠죠...지금 남 걱정할때가 아닌데 저러는거보면 참..웃음만 나오네요.. ㅎㅎ
    • Eun
      2010/12/09 13:30
      경쟁 제품 깍아내리고 어떻게 해서드 덜 팔리게 만들려는 홍보 전략에 돈을 투자하기 보다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드는데 시간과 머니를 제대로 투자해 보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선적으로 갤럭시S의 진저브래드 업데이트가 우선이겠죠..
      물론 갤럭시탭도 마찬가지 입니다. 거기에 갤럭시A, U, K를 포함한 온갖 해외버전들까지 말이죠.
  27. justic
    2010/12/09 13:19
    7인치를 낼지도 사실 좀 궁금하네요 ^^ DOA 라는 의학용어도 잡스가 썼는데 ㅎ

    잡스도 일관성에다 완전 똥꼬집이지만 말바꿀때는 슬쩍 바꾸기도 하던데요 ㅋ
    • Eun
      2010/12/09 13:31
      글쎄요. 올 하반기에 한 말인만큼 소비자들이 잊지 않고 있을테니 내년에 바로 7인치가 나오기는 힘들것 같은데요...소비자들의 기억에서 잊혀질때즈음은 모르겠지만요. ^^
  28. makki mark
    2010/12/09 15:10
    eun님..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애플 시장 중 가장 큰 곳은 누가 뭐래도 북미겠죠..? 그렇담 다음으로 큰 시장은 유럽, 일본 쯤 되나요..??

    유럽 쪽이야 그렇다 치더라두.. 일본 같은 경우는 자국내 제품에 대한 애착이 심해서 왠간해선 외국 제품이 많이 팔리기 쉽지 않타 들었튼데.. 애플 제품은 아닌가보죠..?

    그냥 문득 궁금해서 긁적여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2/09 16:18
      아무래도 북미와 유럽시장이 가장 크겠죠.
      그외에는 떠오르는 중국 일본 정도가 될까요?
      일본이 자국내 제품에 대한 애착이 심하긴 하지만 애플 제품만큼은 예외일정도로 잘 팔린다고 하네요. ^^
      국내 시장도 일본정도만큼만 커져도 애플이 리테일 스토어 한두개 정도는 열지 않을까요?
      우선적으로 이 리테일 스토어가 열어야 A/S에 대한 서비스도 향상될겁니다. ^^
  29. 하하하
    2010/12/09 17:25
    과연 언론들이 애플 경쟁사 생각해줄 만큼 치밀할까?ㅋㅋㅋㅋ 글쓴이 너야 말로 생각을 참 쓸데없이 깊게 하구나. 일단, 독자의 관심을 끌면 그게 다 돈인데... 당연히 저렇게 써야지 어떻게 쓰냐?ㅋ
  30. 수채화
    2010/12/10 00:47
    삼성과 조,중,동 한나라당과 조,중,동~ 이들이 무서운것은 국민들을 세뇌시킨다는데 있는거죠~ 그리고 법위에 군림한다고 하는게 맞을 겁니다. 유전무죄~ 미국에서는 탈세나 제품하자로 인해서 대기업 하나도 망할 수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이죠~
    • Eun
      2010/12/13 09:33
      국내에서는 아무리 범법행위를 해도 휠체어만 타면 바로 나올 수 있더군요. 한번이 아니라 두번을 유죄선고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법이 형평치 못한데 나라가 제대로 설리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너무 많죠.
      돈이 없으면 죄고 있으면 무죄인 나라가 그리 흔치 않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나라입니다. 앨리스가 사는 나라보다도 더 이상한...
  31. 좀 다른 얘길 드리까요?
    2010/12/10 04:39
    뭐, 제가 얘기하는 부분이 정확한 건 아닙니다. 허나, 지금까지 봐온 것들만 전체적으로 훑어봐도 뭔가 눈(?)에 짚이는(?) 게 있으니깐... 말씀드려 볼게요!

    일단, 삼숑이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보자면, 대놓고 애플을 따라하거나 베끼거나... 그렇게 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을 지 몰라도... 우리 일반 소비자들이 보기엔 분명 그렇게 보인단 말씀이죠.
    근데... 여기서 한가지 의아한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건 바로... 막강한 미쿡의 거대기업인 애플을 상대로... 그들을 살~살 약올리듯 하면서 사업전개랑 제품을 내놓고 있단 겁니다. 그게 또 삼성이란 거고요~

    여기서... 아주 중요한... 이상한 점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되지 않으세요?

    막강한... 슈퍼301조등의 무역법안을 가진 세계 제1의 미국이... 미국 거대기업이, 삼숑에 대해 별반 이의제기를 하지 않고 있단 겁니다! 아무리 부품을 제공해주고 있고, 또한 중요한 파트너라 하더라도, 대체할 회사나 부폼이 없는 것도 아닌 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삼숑에 대해 별반 신경을 쓰지 않는 듯이 보인단 겁니다!
    신기하죠? ^^

    생각같아선 마구마구 특허침해나 문제제기를 할 것 같은 애플인데...
    거의 그러질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가요? 왜 그런 걸까요? 뭔가... 그들끼리 오가는 뭔가가 있어서 그런 걸까요?

    일본은 자국시장을 열지 않는 대신, 타국시장에서도 자국상품이 직접적으로 팔리는 걸 이젠 더 이상 유도하지 않는 걸로 보이더군요. 그것도 참... 생각해보면 국제적으로 뭔가가... 뭔가 협상이 있었고, 거기서 나온 결과에 따라 모두가 한 가지(?)로 수렴시키고 있단 느낌이 팍~...

    삼숑은 한국을 좌지우지하는 회삽니다! 아니, 회사정도가 아니죠!
    나라 정책이나 전반적인.. 법까지도 좌지우지하는 회삽니다!
    헌데, 이 삼숑이 한국시장을 미쿡에다 얼마간(?) 떼줬단 말씀이죠~
    가까운 예로 미쿡기업 AIG에다가 이맹박이가 거의 수조원(^^)의 돈과 부동산을 거져준 거나 마찬가지로 여의도 어딘가를 줬었다는 데, 그게 과연 이맹박 혼자서 그랬던 걸까요?

    홈테스코나 제일은행... 영국에 넘어간 건 어떻구요~

    ...

    암튼간, 그들(?)과 얼마간 타협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한국시장을 지키기(?) 위해서 벌이는 재벌 막장짓을... 애플이나 미쿡(?)이 인정하고 그렇게 하도록 냅뒀다고 보는 편이 맞지 않겠냔 겁니다! ^^

    죄송합니다. 다른 일과 병행하다보니, 더 이상 글쓰는 건 좀 그렇고, 또한 앞서 작성한 글도 알아먹기 힘들게 작성된 거 같고... ^^

    아... 요것만 얘기할게요~
    제가 이런 식의 글을 여기저기 조금씩조금씩 풀어놓고 댕기거든요.
    그랬더니만.. 언젠가부터 집중적인(???) 견제를 받기 시작했단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뭐... 음모론이라고 치부하셔도 상관없고요~

    그나저나... 배도 아파오고 다른 일도 밀리고... 쩝..
    그럼, 다음에~ ^^
    • Eun
      2010/12/13 09:37
      일반 국민들이, 소비자들이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죠. 대부분 일반 서민들은 평생 진신을 알지도 못한체 살아간다는 겁니다.
      21세기는 진실을 감추는 시대입니다. 국민들이, 소비자들이 진실을 알지 못하게 하는데 막강한 자본과 에너지를 쏟아내죠.
      완벽한 범죄는 없다, 결국 잡히게 돼있다는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진실은 없다. 이게 21세기 정부와 기업의 모토입니다.
  32. HDM
    2010/12/10 20:21
    절대 공감하는 글입니다.
    주변에서도 이런 언론플레이에 구매 보류 또는 타사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국내언론은 삼숑을 정말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는 점점 애플빠가 되가는 느낌~
    • Eun
      2010/12/13 09:39
      언론왜곡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현명한 선택/구매를 하지 않기 떄문입니다. 이게 통하니까 계속하는거겠죠.
      언론 플레이가 오히려 악영향을 준다면 기업이나 언론사나 모두가 이런 일을 바로 그만둘겁니다.
      가장 먼저 변해야 할 사람은 바로 소비자입니다.
  33. 대동단결
    2010/12/11 19:52
    넥서스S (갤럭시S2) 루머는 공식 발표 직전까지 국내 언론에서 한 번도 못 본 것 같아요 ㅋㅋㅋ
    진짜 이런 짓거리 보면 볼수록 삼성이 싫어집니다
    • Eun
      2010/12/13 09:40
      국내 언론은 홍보지, 광고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진실보다 돈이 우선인곳이 바로 언론사 또는 미디어죠.
  34. 스노스노
    2010/12/13 06:38
    (한국시간으로) 아침 무렵에 접속이 안되더니... 저녁이 되니까 접속이 되네요.

    아이패드2 출시 뉴스와 전혀(!) 무관하게 아이패드 사서 너무도 잘 활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미국 계정 앱스토어가 훨씬 더 앱이 풍부하다는 것이구요. (게임을 포함해서. ㅠ.ㅠ 그나저나 왜 한국 앱스토어에는 오락이 읍답니까. 뭐 규정에 걸리는건감-.-;; 아시는 분 설명좀 해주세요.)

    주위에도 아이패드2 나오면 산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이야기하죠. 지금부터 써보라고. 기다릴 필요 없을꺼라고요. ㅋㅋㅋ

    사족. 아이패드 쓰니깐 아이폰은 작아서 못쓸꺼 같아요. ㅋㅋ
    • Eun
      2010/12/13 09:42
      국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거나 부족한 이유는 국내 게임 등급 위원회(?) 때문이죠. 해외에 이미 판매되고 있는 게임앱들도 국내에서 판매하려면 게임 등급 위원회에 돈을 주고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국내법들은 국내 대기업들을 위해 존재하는게 상당히 많습니다.
      예전에 위피도 그렇고. 위치법도 그렇구요. 화이트리스트도 그렇습니다.
    • 스노스노
      2010/12/13 19:34
      그렇군요.. :( 에궁. 언제 맘 편하게 오락 할 수 있으려나... 흑.
  35. 이제 소비자들도 삼성의 언플력은 다 압니다
    2010/12/13 19:54
    이쪽에 관심있거나 좀 아시는분들중 모르는분들은 아마 거의 없을거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인터넷 잘 안하시거나 40대 넘으시는 구매력 있으신분들이 삼성에 많이 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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