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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의 눈으로 보는 삼성과 애플의 차이!
2012/11/14 21:20

국내 IT 뉴스를 읽다보면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게 바로 삼성과 애플 관련 기사들입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애플 또는 삼성 관련 기사가 IT 분야 뉴스에서 빠져 나온적이 없을 정도로 국내 언론의 관심사 한 가운데는 삼성과 애플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두기업은 언론사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언론사들이 취급(?)하는 방법은 아주 다르다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죠.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삼성에 관해서는 우호적 기사들을 내놓고, 애플에 관해서는 비방적 기사들을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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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아이폰이 출시되고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오는 시점부터 대부분의 국내 언론사들은 애플에 비우호적인 기사들을 쏟아내기 시작해 지금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그때부터의 기사들을 찾아보고 글을 쓰자면 책 한권 분량으로도 모자를 겁니다. )

이런 언론의 편향적인 기사들이 소비자들의 판단과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죠. 국내에 있는 소비자들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 뉴스를 듣고 보는 사람들에게까지도 상당히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들 중에 한국 뉴스를 많이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5를 보시자 마자 "아이폰5가 문제가 많다며?"라고 묻습니다.써보지도 않고서도 마치 잘 아는듯 이야기 하죠.)
국내 언론들이 얼마나 편향적이며 광고주에 관련된 기사에 대해서는 우호적인지 삼성과 애플 관련 기사들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죠.

아래 기사들은 국내 언론사들의 시선과 초점이 어디에 맞춰있는지 쉽게 알 수 있는 내용들만 골라봤습니다.

About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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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시대 끝나가고 있다. 충격 진단 (한국일보)
"애플의 시대, 끝나고 있을지 모른다" (동아일보)
"애플의 시대, 끝난 것 같다" (문화일보)
"오만한 애플의 시대 끝난 듯" (다지털타임스)
"미 칼럼니스트 애플의 시대 저물고 있다..."어쩌면 잘 된 일" (조선일보)
"인터넷 거물 가운데 애플의 미래가 제일 암울-CNN머" (파이낸셜뉴스)
"애플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머니투데이)
사면초가 애플, 삼성전자 낸드 재주문 굴욕 (토마토tv)
애플, 맥북 신제품 분해해보...또 삼성 부품 나와 (머니투데이)
애플의 납품가 후려치기, 삼성 앞에서 무용지물 되나 (뉴시스)
삼성, 아이폰 핵심칩 가격 인상...방법없는 애플 (조선비즈)
반도체 파워게임...결국 삼성에 고개 숙인 애플 (전자신문)
멍드는 애플, iOS6 악평에 아이메시지 먹통까지 (아시아경제)
업무용 스마트기기도 삼성이 애플 밀어낸다 (매일경제)
애플의 치명적 실수...바로 이거였어? (디지털타임스)
삼성-애플 미국 소송, 배심원 중립성 논란 (연합뉴스)
삼성 판정피해 미미...애플...'소송꾼' 낙인 (파이낸셜뉴스)
애플, 효자 될 줄 알았던 아이폰5의 배신 (데일리안)
혁신은 그만? 애플 특허전, 시장경쟁 제한 (아이뉴스24)
진화와 혁신이 멈춘 애플 (디지털타임스)
애플, 굴욕적인7인치 아이패드 출시..통할까? (YTN)
애플 4세대 아이패드 전격 공개에 고객들 불만 (연합뉴스)
아이폰 공급 부족은 애플의 장삿속? (조세일보)
애플의 절규 리스크 넘버 7 (아시아경제)
아이폰5의 저주? 애플 500달라선 붕괴되나 (문화일보)
애플 시들시들 시총, 23% 증발 (메트로신문)
아이폰5의 저주?...애플 50일만에 170조원 날렸다 (헤럴드경제)
애플의 이중고 아이폰5 생산은 더디고, 주가하락은 빠르고 (헤럴드경제)
여기서 펑! 저기서 펑 잇단 악재 애플 주가 급락 (국민일보)
디자인 내세우다 디자인에 발목..애플 주가 급락 (매일경제)
잡스 떠난 1년...애플 마니아들 "쓰레기 앱" 극언까지 (한겨레)
평범해진 애플, 마니아들도 실망...갤럭시로 환승 (뉴시스)
아~잡스여..막 오른 애플 엑소더스 (아시아경제)
애플, 매출은 1조 납세는 쥐꼬리 탈세논란 (MBC뉴스)
애플, 해외서 세금 적게 낸다. 한국서는? (머니투데이)
한 애플주의자의 전향고백서...이제 애플 제품 안 쓴다 (헤럴드경제)
친애하는 애플, 이제 당신을 떠납니다. (연합뉴스)
친애하는 애플, 이제 당신을 떠납니다. 결별 편지 화제 (동아일보)
영국 언론인 애플, 이제 당신을 떠납니다. (뉴스타운)
아이폰5는 쓰레기...애플과 결별 (세계일보)
"친애하는 애플, 당신을 떠납니다...영 언론인 팀쿡에 결별편지 (국민일보)
순수성 잃은 애플, 당신을 떠납니다.(한국일보
애플 이제 당신을 떠납니다. (매일경제)
쓰레기같은 애플, 형편없다. 골수 애플빠, 갤럭시 갈아탄 사연은? (뉴스엔)
아이패드 미니 애플의 '계륵' 될까? (헤럴드경제)
막장 애플, 구글 젤리빈 제소...위기감 느꼈나 (뉴시스)
애플, 이제 삼성에 배우는 입장...그러나 '불투명한 미래' (전자신문)


이와 반대로 삼성에 관련된 기사들을 볼까요?

About 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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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도체시장은 이제 삼성 손안에 있다" (매일경제)
"삼성-LG 전자 'CES 혁신상' 석권" (동아일보)
"삼성전자 초격차로 독보적 1위 굳히기" (전자신문)
"삼성전자, 글로벌 혁신기업 4위 올라" (한국일보)
"삼성전자, 세계 4대 혁신기업" (아시아경제)
"삼성 이젠 전쟁이다..애플 담당 임원 해임" (조선비즈)
"삼성전자 부품 단가 인상에 애플 '백기'" (이지경제)
국가 이미지 개선 일등공신? 싸이 아닌 삼성전자 (아시아경제)
삼성과 서울대의 존재 이유 (국민일보)
삼성SDI, 신입사원 부모님에 축하편지 (매일경제)
삼성전자, 애플 시가총액 역전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아주경제신문)
미 프리미엄 TV, 둘중 하나는 삼성 (연합뉴스)
삼성전자, 친환경 포장기술도 넘버원...잇딴 수상 (머니투데이)
미 휩쓴 TV..2초에 1대씩 불티 (한국경제)
벌써 3000만대! 삼성 갤럭시S3의 놀라운 판매속도 (이데일리)
아이패드 미니 분해해 보니 LCD는 삼성, 메모리는 SK 하이닉스 (한국일보)
삼성 "아이폰에만 즐거움 있냐? VS 애플 "뒤늦은 불평" (뉴시스)
삼성, 애플 지도 조롱 광고...아킬레스건에 칼 겨눠 (아시아경제)
삼성 세계1위, 무선vs영상(사) 통합챔피언 가린다 (이데일리)
삼성 갤럭시S3, 아이폰4S 제치고 세계 판매 1위 (뉴시스)
일본 미녀모델 오시키리 모에 "갤럭시 노트 사용하고 있다" (제이피뉴스)
363일 출그한 갤럭시S3 개발팀 (동아일보)
이스라엘 벤처영웅 도브모란 "갤럭시S3, 신이 내린 선물" 극찬 (아주경제신문)
삼성 갤럭시 카메라 드디어...가력도 매력 (전자신문)
삼성 갤럭시노트 10.1, 브뤼셀 필하모닉 악보로 데뷔 (뉴스와이어, 아시아경제, 서울경제, 컨슈머타임스등)
삼성 갤럭시...세계 스마트폰시장의 새 표준 이끈다 (중앙일보)
신종균 삼성 "갤럭시노트 10.1 제소? 잘 팔리니까.." (아이뉴스24)
IFA 눈길 사로잡은 삼성 갤럭시 노트 2 직접 써보니 (매일경제)
삼성 갤럭시 S3, 출시 5개월만에 3,000만대 판매 돌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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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개월 사이에 올라온 애플과 삼성 관련 기사들을 간단하게 분석해 보면 애플에 관련된 해외 기사들 중 국내 경쟁 기업(언론사 광고주)에게 유리하다면 그 기사를 번역해 국내에 내놓습니다. 가끔은 애플에게 우호적인 해외언론 기사라고 해도 그 내용 가운데 비방이나 비판적인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발췌해서 기사를 내놓기도 합니다.
내용 자체가 애플에게 우호적인 기사라고 할지라도 기사 제목은 부정적인 늬앙스를 느끼게끔 바꿔 내놓기도 합니다. (뉴스를 보는 사람들 가운데 기사 제목만 읽는 분들이 꽤 많으니까요.)
반면 (대)광고주 기업들 관련된 기사들은 한마디로 제대로 된 팩트나 분석없이 '뭘 해도 좋다' 또는 '뭘 해도 최고다'라고 내놓습니다. (마치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한 것처럼 또는 실질적인 소비자들의 말을 들은것처럼 쓰지만 대부분 '한 업계 종사자에 따르면', 또는 '회사원 김모씨'등..도대체 누구의 말을 듣고 쓰는지 알 수 없는 인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정치나 경제가 문제일 경우 언론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그들에게서 떨어지는 콩고물 주워먹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국내시장에서 언론사들의 대놓고 편들기 때문에 기업간의 제대로 된 경쟁이 이뤄지지 못한다면 그 손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받게 되죠. 언론사들은 광고주만 떨어져 나가지 않으면 아무런 걱정도 없이 잘 살아갈겁니다.
최근에 HTC도 국내 시장 철수를 선언했죠? 오랫동안 한국 시장을 지켜오던 야후 마져도 국내 시장 철수를 시작했습니다.
언론이 국내 재벌들의 나팔수 역할을 해줌으로써 경쟁은 점점 더 사라지고 소수 대기업들의 파이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국내 기업들이 시장을 다 장악하는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의 갈라파고스 시장을 지적하고 비판하고 있다면 국내에서의 갈라파고스 또한 멀지 않았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미 국내 시장은 소수의 재벌 기업들에 의해 점점 더 고립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은 전세계시장의 테스트베드라구요? 지나가던 에이스침대가 웃습니다.)

단 한번도 소비자들로부터 제대로 된 항의도 받지 않고 불매운동도 당하지 않고, 언론의 질타 또한 받지 않아  뭘 해도 잘 사는 재벌 기업들은 여전히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빈부격차가 큰 나라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가 얼마나 잘사는지, 행복한지를 알기 위해 행복지수나 경제지표 또는 GNP와 같은 지표를 찾기보다 빈부격차가 얼마나 커지고 있는지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얼마나 두드러지게 나타나는지를 보면 가장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국민소득이 4만불이 넘는다해도 상위 1%의 소득이 전체의 95%를 차지한다면 그게 정말 잘 사는 나라, 또는 행복한 나라일까요?)
더불어 살지 않아도, 법을 어기며 살아도, 죽은 사람 책임지지 않고 살아도 아무런 문제 없이 살 수 있는 나라...그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양심도 없는 기자들이 판치는 세상이 대한민국 현실이라는게 을분을 터트리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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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판 양심이 대한민국을 썩어가게 만들고 있음을...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은 분명 당신이 다시 져야 함을 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세요. 양치기 소년보다도 못한 당신들의 소리에 귀를 닫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음을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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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이현식 기자님이 쓰신 취재파일
"삼성 갤럭시S는 성공한 베끼기 도박이었나 - 1편"
"삼성, 갤럭시S는 성공한 베끼기 도박이었나 - 2편"
그리고 미디어오늘에서 쓴
"애플.삼성 소송, 삼성에 쓴 소리 하는 언론이 없다"라는 글을 읽어보세요.

국내의 수많은 기사들을 검색하다 보니 대부분의 언론들은 애플에는 쓴소리를 삼성에는 단소리를 많이 하더군요. 그마나 시사인과 미디어오늘 정도만의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듯, 삼성에 대한 쓴소리 기사들을 내놓기도 합니다. 그 외에는 진보나 보수 상관없이 광고주들의 딸랑이들이 되어 매일같이 열심히 딸랑이를 흔들어 됩니다. (나좀 쳐다봐 달라고) 자칭 진보라면서 깨어있는 언론인이라면서 나라를 걱정하고 국민을 걱정한다고 하지만 돈 앞에서는 다른 언론사들과 똑같은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는 자신들이 이중적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지...참 씁쓸하네요.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는 속담이 있죠? 소비자를 우롱하는 대기업보다 그걸 옹호해주며 제대로 된 언론 역할을 하지 못하는 기자질 하는 당신이 더 밉습니다.

2012/11/14 21:20 2012/11/14 21:20
  1. Void
    2012/11/15 00:40
    Eun님이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닫은 블로그에 다시 글을 남기실까요.....
    • Eun
      2012/11/16 09:19
      그냥 국내 소식에 대해 귀를 닫는게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나 트위터 다 접고 말이죠.

  2. 2012/11/15 07:51
    신문을 보고 있자면 한숨 밖엔 나올께 없죠. 외눈박이 언론. 댓글에 조롱 당해도 꿈쩍도 않는 기자들EUN님 글들을 읽으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현실을 제대로 봤으면 합니다건강 조심 하시구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Eun
      2012/11/16 09:20
      많은 분들이 보시는 건 제글이 아니라 언론사들의 기사들이겠죠.
      얼마나 편향적인지는 그 밖에서 나와봐야..해외 언론들의 기사들을 읽어봐야 알 수가 있죠.
  3. Baemimi
    2012/11/16 01:18
    EUN남의 이번 포스팅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정말 정치,경제 등 하나같이 집권무리들에 편중된 편향적인 기사들... 이제는 정말 보기가 싫네요이럴땐 EUN님 사는 나라가 쬐끔 부럽네요^^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Eun
      2012/11/16 09:21
      정치, 경제, 사회등 변화가 필요없는 곳이 없을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소비자들 또는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과 권력에 찌들어 있죠. 양심이 있는 자들은 외각으로 밀려나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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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갤럭시S, 100만대의 차이를 아십니까?
2010/06/17 00:05


갤럭시S 사전 주문 판매 100만대 돌파라는 기사를 보셨습니까? 삼성과 같은 대기업을 유난히 좋아하는 언론사들은 너나 나나 할것없이 일제히 갤럭시S의 사전 주문 판매 100만대에 대한 기사를 내놓습니다. 갤럭시S에 대해 기사를 검색해보면 90%도 아닌 100% 칭찬일색의 기사들 뿐입니다. 단점 하나 없는 완벽한 스마트폰이며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면서 그 예로 모두가 약속했다는듯이 GSM Arena 싸이트를 예를 들죠. (GSM Arena 싸이트는 삼성이나 노카아가 후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유독 두기업 제품들에게는 우호적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폰은 3G, 3GS 버전들 모두가 평점 8점을 넘지 못합니다. 아이폰4는 언론에만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약 17,000명이 벌써부터 평가를 했더군요. 평균 7점이 안됩니다. 갤럭시A는 약 8점입니다.)
여하튼 갤럭시S는 언론들 기사들만 읽어보면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스마트폰이며 아이폰과 대항해도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가 나쁜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언론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세계에 가장 인기 많은 제품, 세계 100개 국가들이 선택한 제품 그리고 선주문만 백만대가 넘은 대박 조짐 스마트폰, 그렇다면 혹시 100만대의 차이를 아십니까?
삼성이 갤럭시S에 대한 예약주문이 100만대라며 대단한 성과라고 언론들이 치켜세웁니다. 생각없이 기사를 읽으면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도록 하죠. ^^
전세계 100개국 110개의 통신사들로부터 사전 주문 100만대의 수주를 받아 냈습니다.
다시 말하면 평균 한개국에 만대정도 사전 주문을 받은것이고 평균 1개의 통신사로부터 약 9천대 초기 물량을 받은것이죠. 한개의 통신사가 휴대폰 만대정도를 사전 주문한것이 정말 놀라운 일인가요? 소비자들이 사전 주문한 량이 아닌 이통사가 사전 주문한 물량을 그렇게 칭송할만한 기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애플의 아이폰4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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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출시를 앞두고 6월 15일부터 사전주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사전 주문을 받았던 AT&T 싸이트나 애플 싸이트가 다운이 되거나 제대로 작동이 되질 못해 많은 사람들이 예약 주문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24시간만에 100만대가 예약됐습니다. 단 하루만에 이통사가 아닌 소비자들이 아이폰4를 예약 구매한것입니다. 전세계 100개 국가가 아닌 미국에서만 말입니다. AT&T나 애플싸이트에서 아이폰4는 이미 Sold Out 됐습니다. 예약 구매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만큼 6월 24일 당일날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아이폰4를 구매하기 위해 예전보다 더 긴 줄이 서질지 모르겠습니다.

대항마라면 우승마와 비슷한 실력을 지녀야 하고 결과 조차도 비슷해야 하지 않을까요? 1등을 안타깝게 놓쳤거나 1등을 이길 수 있는 말이 우승마의 진정한 대항마가 아닐까요?
삼성은 2010년 스마트폰 판매량을 1800만대로 잡았습니다. (옴니아 시리즈, 갤럭시 시리즈, 바다폰 모두 포함해서요.)
애플은 아이폰 하나로 판매량을 2400만대 잡았습니다.
매일같이 아이폰에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아이폰에 관련되 포스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매일같이 갤럭시S에 대한 국내 기사들과 포스팅만 쏟아져 나오죠.

삼성은 애플과 계속해서 비교해 우위에 있는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더 초라해집니다. 좋은 제품이면 제품 자체로 승부하면 됩니다. 아이폰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대항마로 자처할 필요는 없습니다. 갤럭시S가 좋으면 결과가 말해줄겁니다. 진정한 아이폰 대항마라면 소비자들이 선택할겁니다. 언론에게 칭찬 기사를 써달라고 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근 기사에는 신종균 사장이 갤럭시S가 한달에 100만대씩 팔릴것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한달에 100만대 팔릴것이라고 언론 홍보를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결과를 곧 나오겠죠...승부는 곧 나겠죠...진정한 아이폰의 대항마였는지는 소비자들이 말해줄겁니다.

갤럭시S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이 지겹고 더러운 언론 플레이부터 없애는 겁니다. 삼성의 변화된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면 언론 플레이 관습을 가장 먼저 없애는 일입니다.
새로운 제품이 나와도 삼성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유는 예전과 똑같은 언론 플레이를 하고 블로거들을 물질로 유혹해서 소비자들을 현혹 시키기 때문입니다. 갤럭시S가 일부 블로거들에게 공짜로 풀리면 블로그 스피어는 갤럭시S에 대한 찬양 포스팅으로 넘쳐나겠죠. 똑같은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납니다. 아무리 언론을 이용하고, 블로거를 이용하고, 유명인을 이용해 광고를 해도 넘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결국 좋은 제품은 소비자들이 선택할겁니다. 갤럭시S이든, 옵티머스든, 시리우스든, 아이폰이든 소비자들이 최선의 선택을 할겁니다.
2010/06/17 00:05 2010/06/17 00:05
  1. 벙커
    2010/06/16 23:37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모기업한테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 회장님이 아니고 대왕님으로...
    • Eun
      2010/06/16 23:44
      한국은 몇개의 대기업들에 의존할 수 밖에 없게 정착되버린것 같습니다. 그러니 다들 권력이나 돈을 쓰지 않다라도 알아서 잘보이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하지 못하니 국내 기사들을 보기가 점점 싫어지는군요.
    • 김태균
      2010/06/21 03:24
      맞습니다. 삼성이나 현대 모두 안철수 교수님이 예기한대로 수평적 기업이 아니라 수직적 기업으로 마인드 자체가 소비자를 위한 제품보다는 자기네들 수익성을 목적으로 만드는 제품이라 질이 다르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나라국민들이 삼성 현대를 이렇게 만든겁니다. 이제는 언론마저 돈으로 매수하려는 현대 삼성에게 맛있는떡보다는 따끔한 채찍을 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래 한국기업들의 무궁한 벌전을 위해서도 말이죠...
    • burgy
      2010/06/25 09:58
      이미 체감상 ss공화국 아닙니까 ㅎㅎ
      대한민국 세법 발전의 1등 공신이 누군가요
      또 떨어질 수 없는 사이인 스크회장님이 전 대통령 사위라서 그렇게 빠른 성장을 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 그 전 대통령이 비자금으로 추징금 몇천억을 물었다고 하는 것도 믿기지 않아요
  2. 비밀방문자
    2010/06/16 23: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키다리
    2010/06/17 00:04
    잘 지내시는지...

    한가지 애매한 부분이 있군요.
    " 애플은 아이폰 하나로 판매량을 2400만대 잡았습니다."부분은 아이폰4의 예상판매량이 아닌가요?
    6월부터 연말까지의 아이폰4의 예상판매량이니까, 연초부터의 아이폰3gs를 포함하면 대략 4천만대는 넘을 것 같군요.

    바쁘신 것 같은데 건강조심하세요.ㅎ
    • Eun
      2010/06/17 00:08
      그렇죠. 아이폰4로 2400만대를 잡고 있죠..그러니까...하반기에만 2400만대 판매를 예상하는거죠. ^^

      바쁜게 아니라..집에서 8시간 남쪽으로 내려가서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포스팅 하나 썼습니다..^^..
      내일 다시 집으로 올라가는군요....
      4박5일 휴가인데 너무 짧다는 생각이..^^
  4. 그럴수밖에요
    2010/06/17 00:06
    삼성과 현대자동차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생산하는 제품의 90%는 해외에 팔지만
    정작 그들이 얻는 순이익의 90%는 국내, 대한민국에서 얻는다는 소리를 듣죠
    (실제 수치가 아니라 그만큼 판매량에 비해 이땅에서 얻는 순이익이 어마어마하다는..)
    갤럭시s도 해외에 파는 단가와 국내판매가를 비교해보면 아주 재미있을걸요

    갤럭시스를 사도 아이폰4 나온다음에 사세요..
    • Eun
      2010/06/17 00:08
      전세계에 동일한 가격 정책을 내놓는 아이폰처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욕도 덜 먹을것 같구요. ^^
    • 그냥
      2010/06/17 04:24
      작년에 현대는 미국에서 이익은 커녕 손해봤습니다. 유럽에서도 거의 이익을 못보다시피 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은 사상 최고라는 ^^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왔을까요?
    • mytesoro
      2010/06/19 01:24
      /그냥

      정말입니까 ??
      자료출처좀 주시겠어요??
      기사회해야 겠네요~
    • 헛소리 작작좀..
      2010/07/07 04:35
      현대차는 모르겠지만 삼성은 순이익의 90%이상이 해외에서 나옵니다. 삼성이 무슨 갤럭시s 하나에 목숨거는 회산줄 아나본데 공부좀 하길..삼성에게 국내시장은 어쩔 필요악일 뿐이오. 그냥 삼성이 싫으면 싫다고 하십시오.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호도하지 말고요. 이런데서 무조건 현대 삼성 깐다고 뭐 좀 있어보이는줄 아나본데 언론플레이하는 삼성보다 당신 별로 나을 게 없네요.
  5. rickdomii
    2010/06/17 00:31
    "갤럭시S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두번째로는 일반적인 휴대폰 사용기간 2년 정도까지는 OS나 UI 업데이트에 책임지겠다는 자세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햅틱 나온지는 몇 년이나 지났으며 옴니아, 갤럭시 A 나온지는 몇 달이나 됬는 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들 OS/UI 업데이트 앞으로 얼마나 바랄 수 있을까요? 갤럭시 S도 안드로이드 3.0 업데이트 해줄 지는 난망입니다.
    • Eun
      2010/06/17 00:33
      벌써부터 갤럭시 프로의 사진이 유출됐더군요. 1년에 40종이 넘는 스마트폰을 어떻게 다 사후관리 해줄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단순히 고장난것 고쳐주는 A/S로 끝나지는 않겠죠...
    • 그냥
      2010/06/17 04:25
      갤럭시A/S에 대한 A/S는 잘 해 줄겁니다. 이름만 봐도 갤럭시AS ㅋㅋㅋㅋㅋ
  6. 흠...
    2010/06/17 01:06
    그래서 i-on-i님은 언제나 애플이 이 세상 마지막 대안으로 믿고 싶으신 거네요. 논리적인 비판인 듯 하지만, 애플은 일단 성역으로 여기고 계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국내 회사가 잘 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기준이 애플에 머물러 있는데, 애플에 대해서는 예리한 분석과 비판도 해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좀 더 객관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분석 블로거임을 자처하신다면... 종종 글을 접합니다만, 매번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네요....
    • 그냥
      2010/06/17 04:26
      애플이 우리나라에 해 끼친 것 있습니까?

      언론을 쥐고 흔듭니까?

      그런 반면에 삼성은?

      ^^

      이제 누굴 비판해야 할지 감이 오십니까?
    • 최군
      2010/06/17 22:02
      아니 무슨소릴하시는겁니까? 저 글의 논점은 삼성의 언론플레이가 소비자들을 속이고 있음을 지적하는데 무슨 애플을 성역으로 만드니 마지막 대안이니 따위 헛소릴하시는건지?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댓글을 좀 다시죠
    • Eun
      2010/06/18 12:01
      애플이 마지막 대안으로 믿고 싶다는 결론은 어디서 찾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가 야심작이라면 언플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자랑질을 하려고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품에 자신이 있다면 소비자들은 선택할것이고 입소문을 내주겠죠...나오지도 않은 제품인데 벌써부터 최고다라는 포스팅들이 넘쳐나는걸 보면 의심부터 생기게 되네요.

      애플과 비교하면서 대등하거나 우위에 있다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 모습에 삼성의 우울한 미래가 보여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분석 블로거임을 자처한적 없는데요. ^^ 그저 재 생각과 견해를 제 개인 블로그에 맘껏 쓰고픈 개인 블로거입니다. 그렇게 봐주시면 제 글이 더 편하게 보일지도...^^
    • 122
      2010/06/24 02:43
      위 글 어디에서도 애플이 이세상 마지막 대안이라고 직설적으로 말한 부분도 없고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부분도 없습니다. 다시말해 애플을 옹호하는 내용보다 삼성이 이제 언플을 그만하라는 내용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글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읽어 보시죠.
    • 푸른늑대
      2010/07/03 04:38
      그런말 하기 전에 왜 국내에서 판매되는 삼성폰이 해외에서 팔리는것보다 훨씬 비싼지부터 해명하시길. 언제까지 국내 소비자들이 삼성의 봉노릇 해야하오? 그놈의 삼성의 봉노릇 하기 싫어서 아이폰 사는게 뭔 잘못이란 말이오?
    • ,,,
      2010/08/24 10:52
      그냥//님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건 이해가 갈텐데요..
      애플이 우리나라 기업도 아니고 거기다가 우리나라가 뭐 엄청난 경제규모의 시장을 가지고있는것도 아닙니다. 애플입장에선 우리나라는 그냥 아이폰 팔아먹는 조그마한 나라일뿐이죠. 그판매국이 엄청 많을텐데 그거 하나하나 신경써가면서 언론플레이를 하겠습니까? 삼성이 비판받아야 할건 받아야겠지만 그런 논리는 억지가 심하겠네요. 삼성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가 자국이기때문에 언론플레이 할테고요. 애플도 그건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물론 우리나라의 삼성처럼 애플이 미국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진 못하긴 하겠지만..
  7. binoosh
    2010/06/17 01:37
    은님은 예약 완료 하셨는지요? 국내도 7월을 넘기게 될까봐 걱정이군요
    • Eun
      2010/06/18 12:02
      예약 실패입니다..
      싸이트가 제대로 돌아와서 들어가보니 Sold Out이라고 써있네요...
      하얀색은 언제 나올지 모르고....참 암담합니다. ^^
  8. 뗏목지기™
    2010/06/17 01:42
    사실 갤럭시S 자체가 좋은 폰이냐, 아니냐보다는 앞으로가 문제인 거죠.
    다들 옴니아1과 햅틱의 악몽을 알고 있으니 믿을 수가 없는건데, 지금 당장의 언론플레이에 더 집중을 하고 있으니...
    1년 후에도 삼성이 갤럭시S를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관리할 것이냐에 대한 믿음의 문제라는 걸 인식하고, 그 불신을 뛰어넘는데 더 집중을 해야 할 텐데요.
    • Eun
      2010/06/18 12:03
      불신을 더 만드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하니 40종의 모든 스마트폰들의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질지 모르겠습니다..지금은 갤럭시S를 홍보하고 있지만 한달 뒤에는 갤럭시Z가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
    • 셉이
      2010/08/25 21:08
      예, 벌써부터 갤럭시U 출시직전이네요.
      아이폰4 나오기 전에 갤럭시S로 소비자 먹고,
      아이폰4 나오고 나고 갤럭시U로 낚시해보자.

      이런듯
  9. lhotse
    2010/06/17 02:22
    저도 안드로이드 vs iOS4, iPhone4 vs 안드로이드탑재 스마트폰, 애플의 앱스토어 vs 안드로이드의 앱 마켓
    대충 이렇게 세가지를 비교해서 애플보다 좋다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매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위 세가지만을 비교해봐도 iPhone4가 우세하다고 보여지고 그래서, 목 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잡스옹이 플래쉬를 아이폰에서 완전히 배제한다고, 또 구글의 admob를 배제한다고 해서 소비자인 나한테서 불리한 것은 없기에 뭐라 할 입장도 아니구요.
    만약에 내가 개발자라면 뭐라 했겠죠. 잡스옹의 손을 들어 주던, 싸대기를 날리던...
    학주니님 블로그에 가보니 삼성의 옴니아 pro 4와 5, 바다 플랫폼의 wave 2와 2pro라는 사진이 있더군요.
    정말 1년에 40종 만들긴 만들려나 봅니다. 역쉬~ 삼성은 제조회사!! 2인자로서 따라가기만 잘 할뿐이죠. 뛰어 넘으려고는 절대 하지 않는...뛰어 넘으려고 점프 했다가 착지 잘못하면 발목이 삐끗하든 부러지든 위험 부담이 있으니!!!
    • Eun
      2010/06/18 12:06
      웨이브1과 2 모두다 3G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2007년에 나온 1세대 아이폰처럼 2G 네트워크인 EDGE를 지원하죠...남들 다 DSL하고 있을때 뒤늦게 나와 Dial-Up으로 인터넷 한다고 자랑하는것과 똑같습니다..
      옴니아 프로 뿐 아니라 갤럭시 프로, 갤럭시 Captivate등 삼성의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사후관리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 지성
      2010/07/03 13:19
      http://www.gsmarena.com/samsung_s8500_wave-3146.php

      HSDPA도 2G였군요.
  10. ㅎㅎ
    2010/06/17 03:23
    저런건 모두 기업의 전략이죠. 놀아날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는 차후 지켜보면 되는거구요. 애플도 마찬가지입니다. 매번 물량부족... 매진이러면서 홍보하는것도 은근히... "야 우리꺼 엄청 잘팔려..." 이런 홍보입니다. 일부러 물량을 조정하는거죠. 시장 반응 떠보는거죠. 사실 진짜 최선을 다해서 생산했는데 물량이 부족하다면 생산력 부재 및 시장파악이 늦은거죠.
    • Eun
      2010/06/18 12:11
      우리거 잘팔린다고 홍보하기 위해 물량 조절을 할 수 도 있을겁니다만 적정 수준이 아니라 엄청난 수요량으로 인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게 현실이 아닌가 하네요. 잘팔리는 제품을 일부로 수량 조절하면서 적게 내놓을 이유는 없을겁니다. 특히 아이폰은 더 그렇죠...^^
  11. 버즈빈
    2010/06/17 20:00
    언플은 항상 좀 지켜보기 민망하죠. 속내를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좋은 글 잘 읽고 글도 하나 엮어 놓고 갑니다. ^^
  12. ㅎㅎ
    2010/06/17 03:29
    3등은 2등따라하고 2등은 1등따라하고... 늘 그렇습니다. 아이폰 나오기 전에는 삼성의 목표는 노키아였죠. 이제 아이폰까지 둘다 따라잡아야하니... 여간 부담이 아닐겁니다. 시장 점유율을 높여서 노키아 제치고 1위해야 되고, 스마트폰 잘팔아서 이익도 올려야되고...
    그래도 아무것도 못하고 쭉쭉 떨어지고 있는 다른 기업들보단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6/18 12:12
      애플보다는 HTC를 목표로 잡는게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목표로 삼으려니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길...
    • ,,,
      2010/08/24 10:43
      Eun//애플이 이렇게 급작스럽게 도약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잡스 복귀전엔 거의 보잘것 없었죠. 잡스 복귀하고 혁신적인 운영로 순식간에 저렇게 올라간겁니다. 지금 애플이 저렇게 순식간에 입지가 올라긴 했지만 삼성도 못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요즘시대엔 트렌드 못따라가 망하는 기업이 한두개가 아니기때문에 애플이나 삼성이나 흐름을 읽고서 누가 더 잘대처하냐에따라 달라지겠죠. 너무 않좋게만 보지 않았으면합니다
  13. 부끄러운 삼성
    2010/06/17 03:35
    100개국 110여 통신사에서 초도주문량이 모두 합쳐 100만개였던 갤럭시S의 삼성은
    지금 얼마나 부끄러울까...가슴이 아픕니다.
    5개국, 5개 이통사에서 소비자들의 예약주문만 100만개인 아이폰4의 애플은
    참 대단합니다. 그런데...이 5개국 100만개도, 모두 집계된 것이 아니라 거의 미국에서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했으니 결과가 정확히 집계되면 정말 대단할 것 같군요.

    100개국에서 한달에 100만개씩 팔겠다던 갤럭시S와,
    5개국에서 하루에 100만개를 팔아버린 애플...

    역시 모든 걸 결과가 말해주는군요.
    • Eun
      2010/06/18 12:14
      결과가 말해줄겁니.
      소비자들이 선택하겠죠...
      언론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방해하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깨닫는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 뒤에 있는 기업 자체가 싫어 진다는것, 이젠 알때도 되지 않았나요? ^^
  14. 와이엇
    2010/06/17 03:41
    갤럭시S의 적은 삼성이라는 얘기도 있듯이 삼성은 더 이상 언론플레이를 안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애플은 아이폰4를 한달에 3백만대 판매할 목표를 세운것 같더군요. 관련글 트랙백 겁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다시 블로그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네요. ^^
    • Eun
      2010/06/18 12:15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는것 삼성 홍보팀은 잘 모르나 봅니다. ^^
      와이엇님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15. betterones
    2010/06/17 04:42
    광고를 인질로 삼은 삼성의 전략도 이제 바닥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 확확 느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제 다 알거든요.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스스로를 위한 선택인지 말이지요. 100만원에 가까운 아주 작은 기기를 구입할때 그 정도는 알아볼만큼 인터넷이 확대되었고 사람들의 의식도 성장한거 같습니다. 3gs 의 힘이 정말 컸죠.
    it기술의 거의 모든 분야가 집적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신기기를 발표하면서 그것을 기업의 ceo가 들고나와 소개하는 것과 차 위에서 뒹굴던 여자들 불러다가 이번에는 전화기 들게 하는것만 봐도 그들이 머리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파악이 되지요. 도대체 자국 국민들을 뭘로 보는겁니까?
    애플이 첨단 기술과 인문학의 크로스라인에 서서 세계를 이끌어가려 하는데 삼성은 첨단 기술과 여색의 크로스라인에 서서 흰색 스케치북 위에 똥물을 뿌리고 있지요.

    그리고 이전에 삼성에 대해 쓴 여기자의 기사를 찾으려고 해봤는데 못찾았습니다. 이리저리 떠돌다가 본 기사라 어디있던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4로 대한민국은 아이폰 총 200만대도 바라 볼 수 있을 듯도 싶고 세계적으로는 가늠도 안되는군요.
    이것은 무엇이 중요한지 파악하고 모험을 한 기업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계속적인 성공은 공생에 대한 그들의 마인드가 낳은 결과이구요.

    그리고 그것도 아시죠? 국내 몇몇 관련 기업들이 전 직원들에게 갤럭시s로 폰을 바꾸지 않으면 통신지원비 끊기게 만든다는 기사... 판매량의 진실은 그것입니다.
    • Eun
      2010/06/18 12:16
      그렇군요...
      갤럭시S도 초반에는 잘 팔려 나가겠군요. ^^
      아이폰4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16. 현석
    2010/06/17 04:15
    영국에서는 갤럭시S 가 저가 폰으로 지정된게 사실이나요??
    왜 유독히 우리나라만 비싼걸까요?? 궁금....
    • 그냥
      2010/06/17 04:28
      확실한 것은, 떨이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3GS보다도 쌉니다.
    • Eun
      2010/06/18 12:17
      예전에 읽은 기사를 보니 삼성의 이윤이 세계적으로는 평균 10%인것에 반해 국내에서는 20%의 이윤을 남긴다고 들었습니다.
      비싸도 사니 내릴 필요 없는거 아닐까요? ^^
    • mytesoro
      2010/06/19 01:28
      /eun

      삼성뿐이 아니라, 애플도 타국에 비해서 국내에서는

      높은 가격정책을 유지하고 있죠.

      개같은 국민성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비싸야 좋아보이는 ??
  17. Sahara
    2010/06/17 11:48
    대한민국의 소비자들은 대부분 아직도 아프리카수준의 구매행위를 하는편이라고 봅니다.
    그예로는 길거리에서 늘어 놓고 파는 물건들앞에는 누군가가 몇몇 서서 사는 시늉을
    하면서 서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누군가가 사는 광경을 보고 그물건앞에서 물건을 골라보고는 옆에서
    구매하는 광경을 보고나서 따라서 사거나 충동구매하는 경향이 여전합니다.

    지금 이렇게 언론을 통해 "누구누구가 몇대씩 주문했다."라는 식으로 퍼뜨리는 것은
    삼성이 아직도 위와 같은 시각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취급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갤럭시S의 정확한 제품에 대한 성능과 정보는 어디에도 정확하게 드러난것이 없습니다.
    오직 스펙과 시연회에서 일부 보여준것이 전부이고 죄다 블로그를 통한 꽹과리치기로
    분위기만 띄웠지 정작 소비자들은 만져본적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글로벌기업이 겨우 하는 상술이 길거리 좌판수준이라는 느낌입니다.

    한심한 노릇입니다.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이렇게 취급하는데도 아직도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멍하니
    "카더라"에 넘어가서 구매해 줍니다.
    • Eun
      2010/06/18 12:18
      이젠 글로벌 기업이라는 소리가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변화된 모습도 없고, 똑같은 일을 반복하며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기업이 21세기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18. 줄루
    2010/06/17 05:35
    정말...개념글이네요...^^
  19. PJ
    2010/06/17 06:09
    애플직원도 아니신데 굳이 이렇게 분개하실거 까지야..ㅎㅎ
    저도 결국 iPhone4 질렀습니다. 구글홀릭 인데요..
    제품이 좋다면 뭐 언플이 뭔 소용..
    삼성은 언플이 가끔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 걸까요.
    타블렛은 가격만 착하면면 겔럭시도 고려중인데요..
    • Eun
      2010/06/18 12:20
      분개하는것처럼 느껴졌나보네요. ^^
      언플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경영진에게 알릴 수 있는 사람이 삼성에는 단 한 사람도 없나 봅니다. 반복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걸 보면 말이죠...
    • 소비자
      2010/06/19 02:32
      Eun/ 삼성에 단 한 사람도 문제점에 대해 모른다기 보다는 삼성 권력의 핵심에 있는 이건희식 경영이 문제가 있는 것이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움직이는 것이지요. 저는 삼성에 대한 책을 읽고 얼마나 치를 떨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삼성 좋은 기업이긴 하나 썩은 권력자 몇 명 때문에 점차 빛을 잃어 가는 기업이기도 하죠
  20. i조커
    2010/06/17 06:26
    저는 아이폰4로 고고
  21. virus
    2010/06/17 08:21
    말 그대로 눈 감고 아웅하는 짓입니다. 쓰잘데 없는 언플...

    즐겨찿는 블로거 한분이
    "아이폰 대항마는---아이폰 유저가 진정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폰"---이라 했습니다.

    스마트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게 어떤것인지 압니다.
    알바의 힘보단 실 사용자의 힘이 더 크니까요.
    • Eun
      2010/06/18 12:22
      돈이 너무 많아서 쓸데가 없나 봅니다. ^^
      홍보나 과대 마케팅 비용을 R&D에 더 투자하는 현명한 기업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알바생들도 그만 고용하구요.
  22. ggr
    2010/06/17 08:47
    a/s로볼때 그리고 듀얼코어 cpu내년이나 오래 하반기 늦게나 출시됄텐대
    폰없고 집전화없는 연락방법 전혀없는 나에겐 그렇게 길게 기다릴여유가없음
    현재 최신 스마트폰중 스펙을 비교해서 찌르는게 제일 중요한 타이밍의 과제
    아이폰4,넥서스원,그외엑스페리아x10등 수많은 스마트폰 비교해서 결론적으로 갤럭시s 찌르기로결정 하드웨어 애플등 대조해서말이져 밧데리 탈부착 세심한바분까지 비교 정밀분석들어감 카페 블로그사이트등도 돌아가며 지식정보를봐가며 결론적으로 갤럭시s ㄱㄱ~ 요금제나 사은품도 물론 고려해서 ㅋㅋ
    • 소비자
      2010/06/19 02:41
      정말 후회없는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 결정을 존중해야지용 ㅎ 그런데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겔럭시S를 비싼 돈주고 아이폰이랑 겔럭시S가 나오기 전에 결정하는게 바람직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직 나오지도 않은 폰들인데 말이지요. 늘 있는 일이지만 불과 1개월 남짓 차이에 10만원 이상을 같은 폰임에도 불과하고 산다는게 얼마나 아까운 걸까요? 단 1개월입니다. 겔럭시S를 사신다고 해도 아이폰이랑 1개월 차이도 안납니다. 좀 이따 사세요. 돈 아끼 셔야죠. 삼성 알아서 깍아줄겁니다. 아 그리고 아이폰은 베터리 탈부착이 이미 의미가 없는 폰으로 유명하죠. 여기 저기 보조 베터리들에... 베터리의 여유분 마저 2개 장착분이랑 비슷한데 말이지요. 오히려 이번 폰은 베터리1개인 아이폰의 승리라 봅니다 ㅋ
  23. 율리
    2010/06/17 14:59
    근대 솔직히 이번에 아이폰4 OS를 보면 참 웃깁니다
    이미 WM에서는 몇년전에 가능했던 기능들을 하나 둘 추가하면서 새로운 OS라고 내 놓았으니...
    아이폰, 애플의 한계가 여지없이 들어나는군요

    안드로이드도 아이폰과 비슷한 UI를 가지고 있는게 불만이기는 하나
    구글에서 새로운 UX를 개발한다니 방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군요

    그럼 아이폰과 비교도 안되는 고스펙에
    비슷한 수준의 어플리케이션
    구글의 새로운 UX의 조합이면

    이제 아이폰은 뭐로 승부할까요??

    답이 없습니다..이것이 애플의 한계이고 현실일 뿐입니다
    • 슈퍼달
      2010/06/17 15:27
      윈도우모바일은 os자체의 기능만 놓고보면 안드로이드 아이폰os보다 나은 os입니다.pc os인 윈도우시리즈 기능을 그대로 가져다 때려다 넣어놓은 물건이니 문제는 기능이 많은만큼 os자체가 무겁고 느리고 복잡하고 오류까지 많이나는등 신뢰성 떨어지는 물건이란거죠.그래서 현실적으로 윈모는 모바일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많습니다.그럼 이런 문제점을 os제작사인 ms가 신경을 써야하는데 아이폰이 대박나기 전까지는 거의 신경을 않썻고또 신경쓴다는게 아이폰이 출시후 2.2 2.1 3.0 3.1 4번의 os업데이트를 할때 윈모는 6.1 6.5 2번의 업데이트후 os를 버려버렸죠.그래서 지금은 아예 시장을 다 내줘버린 상황이죠
    • Eun
      2010/06/18 12:23
      율리님의 생각과 견해는 참 독특하십니다. ^^
    • hiyo
      2010/06/19 00:20
      이름이 같다고 같은게 아닙니다. 예를 들면 멀티테스킹도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와 다릅니다. 애플은 CPU와 배터리 리소스 사용율을 "0"으로 만들지만 윈도우나 안드로이드는 리소스를 엄청 잡아먹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메모리 관리를 번거롭게 해줘야하죠. 애플은 그간 그걸 허용하지 않다가 리소스 관리에 관한 기술 개발이 완료된 후 허용하는 것입니다.
      좋은 기기는 이용자를 피곤하게 하지 않습니다.
    • 소비자
      2010/06/19 02:50
      아이폰에 비해 엄청난 고스펙인 안드로이드 폰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허허... 비슷 비슷 하거나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비슷한 수준의 어플?? 솔직히 안드로이드 어플은 애플 어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용으로 바꾼 거에 불과합니다. 숫자는 이미 아실 것이구요. 새로운 것만 중요하시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이미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너무도 지속적인 펌웨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죠. 아마 이렇게 가다가는 안드로이드 폰 끼리 서로 펌웨어 문제로 인해서 바로 구입한 폰이 구형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WM의 시장 실패에 대해 단순하게만 보신 것 같은데 WM은 수많고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어 놓았지요. 이는 소비자들이 사용할 엄두를 못 내게 하게되었습니다. 애플은 이 기능들은 단순화 시킴으로서 소비자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한 것이죠. 이게 혁명이고 창의성이지요.
      아무리 기능이 많더라도 어렵고 복잡하면 그게 한계지 뭐겠습니까??
    • 리군
      2010/07/02 23:47
      율리님 재밌으신 분 같네요

    • 2010/07/22 14:05
      중립성이란 없는 애플 해이터. 제발 이런 사람 좀... 인텔 외계인이 대려 가버렸음 좋겠다.
  24. hfhrh
    2010/06/17 17:22
    sk나 광고따위 연연하지않고 스펙이랑 a/s 필요성을보고 결정했는데 아직도 삼성만보고 결정하는 그런 사람들도있나봄 ㅡㅡㅋ 동영상포맷지원부분부터 밧데리탈부착 부분 혹시모를a/s 2~3년이아닌 폰 고장날때까지쓰는게 나의 입장이기에 듀얼코어도 내년이나 올해하반기늦게나 출시할텐대 폰없고 집전화없는 나한테는 더 기다릴 시간이없음 갤럭시s질러도후회가않돼는 선택 사진을 전문으로하는 그런 사람에겐 플레쉬없다는것이 단점이지만 ㅋㅋ; LG SH-150모델 3년넘게 보드나가서 고장날때까지 쓴 고객으로 국산의 a/s 필요성이 얼마나큰지 뼈저리게 느끼게됌 a/s도 진짜 중요시 봐야할문제점임
    • 뽀록
      2010/06/19 02:57
      삼성 스마트폰 질렀는데 문제가 생겨서 센터 갔더니 펌웨어 문제라고 함. 그래도 그런 문제가 계속 발생. 결국 불만제로에 제보됨 ㅋㅋ;; 아이폰 물론 AS문제가 많지만 요즘 사설이 훨씬 싸고 기술이 월등함 ㅋㅋ 피쳐폰이랑 스미트 폰은 AS도 다르다는 것을 느낌 ㅋㅋ 역시 삼성도 AS는 별거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됌 동시에 현재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애플의 AS는 사설이 있으므로 안심할 수 있음. 펌웨어만 찾는 삼성, 새로운 대체안을 내놓은 애플 .....
      정말 소비자로서 a/s의 필요성이 얼마나 큰지 뼈저리게 느끼게됌 a/s도 진짜 중요시 봐야할문제점임
  25. 서민신랑
    2010/06/17 18:30
    슈퍼달/

    윈모바일의 커널인 윈CE는 RT OS를 단지 가격이 싸게 구현했다는 이유와 MS가 지속적으로 개발할 거라는 거 믿고 수많은 임베디드 업체들이 써 온거 뿐입니다.

    RT OS가 아닌 윈도우 시리즈와는 커널로 따지자면 족보가 아예 다른 넘입니다.

    즉 UX는 재쳐놓고라도 커널 구현만으로 봤을 때도 전혀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OS보다 뛰어난 넘이 아닙니다.


    율리/
    모바일에서 멀티태스킹이란 개념이 몬지도 모르고 WM에 멀티태스킹이 구현 된지 오래됬다고 아이폰 OS 기능 이미 다 구현했다고 우기는 건 무식을 능가하는 죄요.
    괜히 윈모바일 폰에 어플 몇개 깐다고 충돌나서 알람도 실행안되는게 아니오.
    그리고 윈모바일에서 폴더니 모니 하는 개념은 애플이 만든거요.
    OS 개념학적으로 디렉토리와 폴더 차이점이 몬지는 아시오?

    구글이 새 UX 개발한다는 소리가 아니오.
    특히 삼성 같은 애덜이 존나 무겁기만한 요상한 UX 더 올려서 속도만 떨어뜨리고 그에 따른 OS 업데이트 더디게 하는 거 보고 한심해서 무조건 구글 UX에 더하지도 말고 걍 닥치고 쓰라는 정책을 펼치고 싶은거요.

    폐쇠라는 개념이 개방보다 좋아 보이는건 맞소만 개방이 방임이 되면 결국 엿먹는건 최종 소비자란 말이오.

    글구 갤럭시S 보다 아이폰 4가 H/W 상으로도 이미 우월하오.
    어디서 아몰레이드라는 콩굴리쉬 뜻을 어설프게 배웠나 본데 IPS랑 팬타일이랑 모가 좋은지 정도는 알고 H/W를 논해줬음 좋겠오.
    하기야 자기 폰이 알록달록 밝은 전등 기능도 되길 바라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내가 요기다 잡스느님 하면 애플빠 되는거요?
    • 네..
      2010/07/22 14:08
      아몰레드는 예, 문제가 많지만 분명 좋은 디스플레이지요 너무 민감하시네... 율리가 좀 병신이긴 하지만, 여튼 컴퓨터 좀 아시네요 ^^
  26. 서민신랑
    2010/06/17 18:39
    엔지니어 입장에서 보면 짧은 기간안에 최고 H/W 스펙의 안드로이드 폰을 구현한 삼성에게 (정확히 맨날 날밤깠을 삼성측 엔지니어와 협력 업체들에게만) 분명 박수는 보낼 만 합니다.

    근데 아이폰 대항마다 모다 하는 노이즈 마케팅 + 잡스옹을 몇십배 능가하는 구라를 나팔수 동원해서 바람몰이 하려는 짓이 너무나 치졸합니다.

    아이폰 대항마라는 모토로라 드로이드 나올 때 아이돈캐어 광고처럼, 구라로 서로를 비교하려 하지 않고 다른 니즈를 가진 유저층에게 어필하려는겨면 이해라도 하지요.

    허경영이 대선 나올때 누구 누구 대항마라고 구라치던가요?
    누구 누구 대안이라고 구라를 치지요. 차라리 그 수준이면 귀엽기나 하지요.
    • virus
      2010/06/17 20:27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 전지전능했다는 옴니아나, 무소불위 하다는 갤럭시를
      아이폰 대항마가 아닌 한국인을 위한 대안폰으로 광고했더라면
      좀 더 좋은 반응을 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Eun
      2010/06/18 11:56
      삼성의 홍보팀부터 물갈이를??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7. Sahara
    2010/06/17 20:53
    안드로이드가 애플의 아이폰4에 충격먹고는 UI/UX를 전면 개편하여 뭐시기 또 업버젼한다고 했다네요.

    안드로이드계열 제품 좋아하시다가 기둥뿌리 뽑히게 생겼습니다.
    버젼업 잘 안되고, 안해주고, 버젼업에 따라 기계 자꾸 바뀌고,,,,,,,,

    삼성은 좋겠네요.
    안드로이드 핑계대고는 계속 새로운 기계 팔아 먹고,,,,,,,

    안드로이드 좋아하시는 분은 갑부라도 거지되기 쉽상입니다 그려~
    • Eun
      2010/06/18 11:55
      제품이 다양성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좋겠네요. ^^
      구글이 왜 OS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지를 기업들은 아직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구글이 그냥 돈이 남아서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스마트폰 OS를 만들고 업그래이드를 하는줄 아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구글에게 뒤통수를 맞을 날이 올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 뽀록
      2010/06/19 03:01
      벌써 뒷통수 맞고 있지요. 이번에 구글 TV는 오픈소스가 아니니 ㅋㅋㅋㅋㅋ 그동안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쌓은 앱들과 다양한 정보는 모두 구글TV로 가게 생겼죠 ㅋㅋㅋㅋㅋ 이제 대세가 될 구글TV를 이용하기 위해선 전 세계적으로 구글에 돈을 지불해야함 엄청나게....... 삼성,LG는 가만히 공짜OS사용하다가 발에 불떨어짐???????? 써?말어?
      그렇다고 OS개발하기엔 너무 늦었네 -ㅁ- 쒯~!!!!!!!!!
      거기다 안드로이드 새로운 펌웨어도 해야하고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도 만들어야 하는데......... 헐.......
      좆 to the 망
    • 완성도만 높으면
      2010/07/22 14:11
      윈폰7처럼 완성도만 높으면 아이폰 버리고 윈폰사러 갑니다. 안드로이드 베타테스터 병x들...
  28. 율무
    2010/06/17 21:48
    제가 100번째 추천 누르고 갑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아니 그 이상으로 뛰어넘을 수 있는 제품, 기술, 기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Eun
      2010/06/18 11:53
      제품, 기술, 서비스등으로 이길 생각을 하고 노력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계속해서 지름길만을 찾으려는 모습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미래도 밝지 않구요. ^^
  29. h
    2010/06/17 23:46
    어차피 삼성은 안됩니다
    그걸 아니까 계속 언론질이죠
    그런 언론플레이에 놀아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주변에 많다는게 문제...
    • Eun
      2010/06/18 11:52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더하죠. 그걸 악용하는 기업 때문에 결국 소비자들만 손해를 보게 되는거죠.
  30. 얓메
    2010/06/18 00:03
    여기도 애플빠~~ 뭐 그리 말들이 많냐~~ 그냥 맘에 드는거 사!
    • Eun
      2010/06/18 11:51
      맘에 드는것 사게 이상한 여론을 조성하지 말았으면 하는겁니다.
      소비자에게 제품을 사도록 강요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않죠. ^^
  31. 구구절절맞는소리구만
    2010/06/18 02:31
    삼성에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못차리는 인간들 으휴
  32. 아라랴
    2010/06/18 06:02
    아이폰 4 대항마는 아이패드일뿐.. 아직도 삼성은 대항마를 만들 궁리만 하고있고.. 삼성, 아마 안될꺼야 ㅋ
    • Eun
      2010/06/18 11:50
      생각이 차이인지 경영 방식이 차이인지 잘 모르겠지만 차이가 많이 납니다. ^^
    • 삼성 전략만 잘세우면.
      2010/07/22 14:13
      걍 먼치킨 하드웨어로 밀어 부치던가 어중간한 갤럭스나 내가지고... 갤럭시도 나쁘지 않지만 애플 따라하기에 힘이 쏠려 좋은 폰이 못나온다.
  33. lhotse
    2010/06/18 06:32
    삼성의 우호적인 언론들이 자꾸 되뇌이는 단어 "대항마"!!
    여지껏 '대항마'라고 지칭하면서 받들던 것들이 다들 어디로 갔지욤? ㅋ
    아이폰을 대적하기 위해 내 놓는 대항마들이 모이고 모이다 보면 나중엔 관리도 안되는...은퇴한 대항마들 사료주기(펌업)에 너무 바쁜 나머지 포기해버리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앞서네요.
    삼성의 연초 발표에 있듯, 년간 40여종의 폰중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이면 내년이면 그놈의 아이폰 '대항마'라는 놈들은 삼성의 마굿간에는 적어도 20여종의 DNA변종마들이 들어차겠군요. 만들어 놓았으니 물도 주고 사료도 주고, 씻겨도 주어야하니 언제 다 손 볼수 있으려나~~!
    걱정이 앞서는건 괜한 기우이겠지요?
    • Eun
      2010/06/18 11:49
      우사인 볼트와 뛰는 초딩이 자신을 대항마라 부르는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언론을 이용해서 비슷하거나 우위에 있는것처럼 보이게 하는 행동이 더 삼성에게 불리하다는것을 알지 못하는 걸 보면 삼성 홍보팀도 물갈이가 필요한 떄가 아닌가 하네요.
  34. Hani
    2010/06/18 06:52
    링크 좀 걸겠습니다^^
  35. whitewnd
    2010/06/18 07:13
    공감하고 갑니다...
  36. 1
    2010/06/18 09:11
    일본에서도 아이폰4 예약만 60만대라고 하네요..ㅋㅋ
    그 잘난 대항마 국내에서만 언플질 하지 말고 일본에서도 좀 팔아보기를..

    보다폰에선 갤럭시S가 벌써부터 공짜폰이고 3Gs 사려면 16만원을 줘야 한다고 하네요.
    • Eun
      2010/06/18 11:48
      갤럭시S가 왜 자꾸 아이폰과 연결시키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끝까지 언론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면 말도 안나옵니다.
      변화하는 모습을 찾기 힘든 기업 같습니다.
  37. 비밀방문자
    2010/06/18 10: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6/18 11:46
      그러게 말입니다. 직접 경험을 해봐야 깨달을 수 있을것 같네요. ^^
  38. 123
    2010/06/18 18:17
    첨 출시한 폰이랑 로얄고객층이 두텁기로 소문난 아이폰이랑 출시 후 반응에 대해 비교를하면 그게 객관적인 비교가 되나요??? 삼성 갤럭시s도 성능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분명히 100만대선주문 올린 거 대단한거구요. 애플도 대단한겁니다. 객관성을 좀 가지고 말합시다..
    • alcuinor
      2010/06/19 23:46
      첨 출시한 폰?? 애니콜 스마트폰의 최초가 갤럭시S 인가요?
      분명 삼성은 이전부터 쭉 스마트폰을 만들어 왔습니다.
      로얄고객층은 제품 하나로 인해 생기지 않아요. 오랜기간 누적된 제품들의 완성도를 통해서 생겨지는 겁니다.
    • Eun
      2010/06/21 08:16
      삼성적에 치우친 편협한 시각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제 글을 읽으셨다면 더 이해하시기 쉬었을텐데 말입니다. 비교는 삼성이 자처한 일이죠.
  39. The Quiett
    2010/06/18 20:24
    글 정독으로 잘 읽고 댓글도 잘 읽고 갑니다.
  40. 라쿤타
    2010/06/18 20:27
    그냥 제생각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이폰4,갤럭시s를 아에 비교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일단 os자체가 틀려서 비교대상이 아니라고봅니다..
    이건 단지 제 생각일뿐입니다..
    • Eun
      2010/06/21 08:17
      저도 같은 생각인데 삼성 스스로가 비교를 하고 싶어하네요. 좋은 제품이면 좋은 제품 자체로 홍보하고 승부를 하면 될텐데 말이죠.
  41. 비샨
    2010/06/18 21:29
    애플 쪽이나 아이폰 유저는 갤럭시에 비교 안합니다 언론쪽에서 애플이 함번이라도 갤럭시 이야기한적 없죠 삼성만 혼자 애플 대항마다 이긴다 머다 발광하는거죠
    • nzene
      2010/06/18 22:57
      그렇죠,, 아이폰 vs 갤럭시가 아니라 아이폰 흰색 vs 검정인데 말이죠,,ㅋ
    • Eun
      2010/06/21 08:18
      애플도 삼성 갤럭시S를 아이폰 킬러로 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수많은 아이폰 킬러들이 나왔지만...애플은 그저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42. 카이
    2010/06/18 22:13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43. soul
    2010/06/19 06:01
    참 이번엔 갤럭시s 소셜허브네트워크 기능을 내수용엔 빼놨더군요 뭔삼성놈들른 뭘주면 내수용은 자꾸빼대는지 제대로너으면 하드웨어 스팩이 낮아져있고 옴냐2는 DMB하나 쳐너어 줬다고 그레픽 가속칩 중력센서 빼버리고 갤럭시A는 수출할땐 제대로 Cpu표기했는데 내수용은 속이고 팔아쳐먹다 걸리고 ㅋㅋ나온지 몇달안대서 갤럭시A는 가격 30만원 다운 심성이란 회산 내수물건에 장난질을 참만히해요 ㅋㅋ
    • Eun
      2010/06/21 08:20
      디빅스에 관련돼서도 스펙다운 논란이 있더군요.
      언론에서는 이야기 하지 않고 모르는 소비자들이 대부분이니 잘 팔릴 수 있겠다 싶습니다.
  44. Yu Lee
    2010/06/19 07:51
    안녕하세요^^ 오늘도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Eun
      2010/06/21 08:20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이군요..^^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
  45. burgy
    2010/06/19 08:33
    너무 큰 갭이 있는 삼성과 애플..
    앞으로 어떻게 될지 ㅎㅎ
    그냥 애플친화적인 기업으로 변신하는 것이 구멍가게 면하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ㅎ
    다 뺏기기 전에 나누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ㅎ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06/21 08:21
      애플과 대결 구도를 만들려는 의도를 모르겠네요..그럴수록 초라해지는것은 애플이 아니라 삼성인데 말이죠...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초라해지는것도 삼성입니다...
      변화를 기대하는데 바뀌는 모습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46. 레이지
    2010/06/19 12:27
    확실히 소비자들이 언론이나 주변 사람들의 정보에 휘둘리는 경향이 큰데
    삼성은 그런게 좀 심한것 같군요. 확실히 좋은제품은 소비자가 판단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6/21 08:22
      소비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언론 플레이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자신 있으면 소비자의 입소문을 믿어야 겠죠.
  47. 산들바람
    2010/06/19 21:12
    좋은 글 퍼갈게요^^
  48. Nam
    2010/06/20 02:03
    인터넷 기사에서 갤럭시터치가 나온다고 기사를 봤는데 정말인가요? 정말이면 이거정말 더욱더 실망인데요 에휴~~
    • Eun
      2010/06/21 08:23
      수많은 갤럭시 시리즈들이 있더군요...스마트폰 뿐 아니라 태블릿 제품에도 갤럭시 시리즈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49. 잉어인간
    2010/06/20 07:56
    흠,, 솔직히 나오면 뒤집어지는게 아이폰임, 깝 ㄴ
  50. 부산망치
    2010/06/20 23:19
    글을 읽다 보니.. 깜놀...저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쩝..

    이미 해외에서는 유럽 등지에..출시가 되었죠.. 그래서.. 갤럭시S가 대박쳤다면.. 판매율이 언론을 통해서.. 얘기했을 껀디.. 갤럭시S판매율은 어딜 찾아봐두 없더라구요..
    • Eun
      2010/06/21 08:26
      국내 언론은 대기업들에게 이익이 되는 기사들만 번역합니다. 언론사 스스로가 대기업에 잘보이기 위해 필터링을 하고 있으니 해외 언론에 익숙하지 않은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국내 언론의 기사들을 보고 국내 기업들이 최고인줄만 알고 살아가게 될겁니다.
      대한민국 IT가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쓰레기 같은 언론 부터 해결해야 할겁니다.
  51. 짱구박사
    2010/06/20 23:29
    에구...미국에서도 예약이 힘들면...제3세계에서의 9월 판매도 좀 더 늦어 지겠군요.


    삼성은 이제 유연성 찾기 힘든 덩치만 거대한 조직이 되었습니다.(일본업체들 답습
    하는 듯...)

    사장,부사장을 비롯 전무,상무라 하더라도 대부분 1년마다 외형적 혹은 가시적인 성과에 의해 평가를 받고 있으므로...무리한 계획짜고 이를 맞추기 위해 바둥거리는 실무자
    역할 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전년대비 매출 10% 정도 성장안등은 접수도 안 되는 분위기일 겁니다.


    이런 현실이다 보니 무리한 성장안을 짜게 되고 당장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협력업체 및 직원들 쥐어짜기...흉내내기 밖에는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에게 철학이 담긴 제품 혹은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절대 무리임다.


    다시 복귀하였다는 그 분이 나서서 가전,모바일 흐름의 맥을 잡고 방향을 잡아주지 않
    는 이상...(많이 힘들겁니다)


    그래도 그나마 세계적인 업체들과 견줄만한 위상을 갖춘 유일한 국내업체인 데 보고
    있으면 많이 안타깝지요.(물론 그 들은 이런 사람들의 걱정을 애써 부정하고 싶겠지만
    ...너없도 물건 없어서 못 팔아...)


    사실 해외에서도 삼성이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몇 년 되질 않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도 삼성은 대부분 일본회사인 줄 알고 있다가 최근들어 한류열풍에
    의해 한국회사임을 알 게 된 사람들이 대부분 일겁니다...현대는 더 심하고...ㅜㅜ)
    • Eun
      2010/06/21 08:29
      미국에서도 삼성을 한국 기업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60-70%가 일본 기업으로 알고 있다고 하네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많은 국민들이 자랑스럽게 여길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만 애국심 마케팅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

      삼성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기업이 철학이 없다는 겁니다.
  52. 김태균
    2010/06/21 03:23
    맞습니다. 삼성이나 현대 모두 안철수 교수님이 예기한대로 수평적 기업이 아니라 수직적 기업으로 마인드 자체가 소비자를 위한 제품보다는 자기네들 수익성을 목적으로 만드는 제품이라 질이 다르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나라국민들이 삼성 현대를 이렇게 만든겁니다. 이제는 언론마저 돈으로 매수하려는 현대 삼성에게 맛있는떡보다는 따끔한 채찍을 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래 한국기업들의 무궁한 벌전을 위해서도 말이죠...
    • Eun
      2010/06/21 08:33
      같은 생각입니다.
      20세기 경영방식이 수직적이였다면 21세기에는 수평적 경영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를 외면하는 국내 기업들이 많지만 그럴수록 도퇴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업 경영을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 하나가 흔들리면 나라 전체가 흔들리게 돼있는 현실은 큰 문제입니다. 전문적인 중소기업들을 키워 나가야만 한 기업에만 너무 의존하지 않은 튼튼한 IT 국가가 될줄 믿습니다.
  53. 여기에도 알바생
    2010/06/21 04:34
    여기에도 알바생이 존재하는건가요.. SS 연합 알바생 고용하던데.. 알바생님들 옴니아때 그러셧으면 제발 이런 누추한 짓은 하지맙시다. 시급 사천원이라면서요... 저 같으면 정직하게 일해요..아르바이트는 건전하게 합시다. 아무튼 글쓴이님 글 정독하고 댓글도 다정독 하였습니다. 삼성의 언론 플레이도 기가 막히지만 알바생 고용까지 할 필요성이 있나 느껴집니다...블로거 매수, 댓글러 양산, 언플..... 아주 다 칭찬글로 도배해주세요 삼성 기획팀들...
    • Eun
      2010/06/21 08:35
      삼성에 관련된 기사들과 포스팅들이 칭찬만 가득한 이유가 있겠죠. 한 신문에서는 삼성도 빠가 생겼다고 기사를 썼더군요. ^^
  54. 그리운발걸음
    2010/06/22 00:26
    Eun님 이기사 보셨나요? 삼성이 참 창피한 짓을 하고 있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04436&CMPT_CD=P0000
    • 짱구박사
      2010/06/22 04:31
      정말 점점 찌질이로 바뀌어 가고 있는 듯 하군요.
    • Eun
      2010/06/22 07:53
      삼성이 내보낸 자료를 확인절차 없이 고스란히 기사를 내보내는 국내 언론들, 참 문제 많습니다. 의도적으로 이벤트성이란 사실을 숨기고도 오해였다고 발뺌하는 삼성도 문제 많구요. 계속해서 삼성에게 속아야만 소비자들이 더 정신차리겠죠. 삼성이 변하는 모습을 알려면 언론 플레이가 사라질때가 아닐까 합니다.
  55. 코나타의마음
    2010/06/23 16:19
    도대체 삼성 언플 때문에 답답해 미치겠네요
    언플을 한두개하는거면 일일히 다 맞받아 치겠는데 언플이 끝도 없으니 하나하나 다 글로 쓸수도 없는 노릇이고 옴니아투 때부터 아주 언플이 가관입니다 ㅠㅠ
    • Eun
      2010/06/23 16:52
      아이폰이 괜히 국내에 도입된게 아닌가 하네요. ^^
      아이폰4나 아이패드가 출시될때 즈음에는 더 난리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56. 이사카
    2010/07/01 07:21
    솔까말 아이폰의 그 이유모를 저성능의 하드웨어와 말도안돼는 가격 그리고 패쇄정책 안쓰고맙니다. 삼성제품을 즐겨쓰고 구글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ms처럼 독점적인 애플따윈 줘도 안할렵니다.
  57. 에이스
    2010/07/03 14:40
    그냥 아이폰 빠돌이네.
  58. 조운
    2010/07/03 19:59
    글 잘 보고 갑니다.
    동의 하는 바입니다. 처음에는 치졸하다고 생각 했으나, 이제는 안스럽습니다.
    옴니아 샀다가 아이폰케이스개발 해야 하는 상황이라 약정 업고 바로 아이폰3GS를 샀는데요.
    옴니아는 단점을 알고 구매를 했지만 그렇게 불편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솔직하게 마케팅을 하면 아무도 구매를 안할테니까요.

    정말로 자신 있는 제품이 나오면 그때 가서 이쁜 마케팅을 할 것입니다.


    자생 능력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지요 ... -ㅅ->>
    • Eun
      2010/07/03 20:14
      좋은 제품이면 소비자들이 외면하지 않을겁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을 억지로 하게끔 속여서는 안돼죠.
      마케팅의 도를 넘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 옵니다.
      언플이 기업 마케팅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악영향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그저 결과만 보고 언론을 이용하다가는 결국 소비자들이 외면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59. hong
    2010/07/04 23:28
    이 글보니까 문득 이 생각이나네요
    네이버 지식인이 한창 잘나가다가 되도않는 신뢰도 떨어지는 답변과 답변을 가장한 광고글들이 넘쳐나 언제부턴가 지식인보다 블로그글들이 정확한 정보획득에 더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이젠 블로거들도 이런식으로 마케팅광고에 발을 담군다니 점점 지식인화 될꺼같네요
    블로거는 공짜로 제품받고 기업은 일반광고 이상의 효과를 얻을테고 서로 윈윈 전략인거군요
    결국 개인블로그까지 상업성의 노예가 되는건가 한숨이나오네여,,
    글 잘 읽었습니다. 글씨체가 참 읽기 좋네요^^
  60. 글쓰이님?
    2010/07/05 05:47
    글쓴이에게 오류가있네요.
    아이폰에 대항할만한 기능을 가졌다면 결과마저 같아야 하지않을까요?
    라는말이 말도안되는게요.
    지금까지의 이미지가 있는거잖습니까. 스마트폰의 이미지가 애플과 삼성자체가 지금까지 달랐는데. 갤럭시S 기능보다 기대치는 훨씬 적었다는건 인정안하시나요
    어떤 유명 가수 A가있고. 그만큼 노래 잘하는 어떤 무명가수B가있는데
    앨범내놨을때 A보다 B의 앨범이 더 못팔렸다고해서. B가수는 더 노래못하는 가수가 되버리나요?? 글쓴이님. 다시한번 님 글의 논리를 생각해보시죠.
  61. 글쓰이님?
    2010/07/05 05:50
    갤럭시S는 이제 삼성이 제대로 만든 첫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S는 제가 생각하기로는 절대 아이폰에 뒤지지 않습니다. 더 나으면 나았지.

    생각해보시죠. 아이폰4 vs 갤럭시S 의 판매량 차이가.
    과연 두 기기의 차이에서 비롯된건지
    아니면
    이전까지의 핸드폰때문에 쌓인 기업 인지도때문인지.
  62. 글쓰이님?
    2010/07/05 05:53
    물론 삼성 언론플레이에관한건 글쓴이님 생각에 동의하는바이지만.

    님 주장하는 방식에 일부 오류가 있어서 글좀 남겨봤습니다.
  63. 123112
    2010/07/06 23:41
    아이폰4랑 갤럭시s 두고 고민하고있고 인터넷에 올라온 글은 다 읽어봤는데.. 이글만큼 아이폰 빠돌이식의 글은 .. 아이폰 빠돌이 중에서도 상빠돌이.. 시네요 ㅎㅎ;; 빠돌이 소리에 기분나빠하시지 마시고 편향적인 자료 말고 좀더 객관적인 자료로.. 기기면을 제외하고도 브렌드 가치나 인지도면도 고려를 해주심이
    • 내가
      2010/07/22 14:21
      내가 좆같은 글부터 개념글까지, IT업계 몸담은 사람들 솔직한 예기도 다 들어 봤지만, 이 사람이 갤럭시s 욕에 편중한 것도 맞고 어쩌면 애플빠일지도 모르지만 내용은 아주 틀린 말 도 아니고 좆같이 상스러운 말부터 시작하는 상갤빠로 보이는 너도 마찬가지로 병신으로 보여.
  64. 123112
    2010/07/06 23:45
    그리고 언플이란건 항상 있기마련입니다만,

    애플이라고 언플 안했다고 생각하시면 그건...

    애플의 인지도가 궂이 언플을 안해도

    글쓴이님같은 빠돌이들이 알아서 언플을 해주기에

    언플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이지

    애플사도 초창기시절 꽤 많은 로비가 오갔다는것은

    조금만 조사해보셔도 다 아는내용일텐데요 ㅎㅎ

    물론 이런것을 나쁘다고하는것은 아닙니다

    언플이나 로비도 다 경영의 한 부분이니까요
  65. 123112
    2010/07/06 23:49
    저도 갤럭시s 사려다 아이폰 나오기 기다리고 있는 입장인데요

    그러니까 결론은 저도 아이팟4를 선택했다는 거죠 ㅎㅎ



    이것은 갤럭시S 후속 모델이 나올 가능성과
    앱스 수 차이, 사회적 인지도 등에 의한 것이지

    성능면이나 A/S면 통신 면에서 보면

    갤럭시S 쪽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66. Rigel
    2010/07/10 05:09
    근거도 없으면서 삼성의 언론플레이니 뭐니 그런 애플빠 같은 말은 좀 자제해라.
    어플이 많건 적건 제품이 좋건 나쁘건 간에 사용자가 편하고 맘에 들면 그만이지
    스펙 타령하고, 어플 수 타령하고 판매대수 운운하는 것은 애플빠 같은 짓이지...
    아이폰 맘에 들면 아이폰 사용하면 되지. 언론 플레이....웃기고 있네....기자들이나 삼성쪽에 확인이나 해 봤냐??? 알지도 못하면서....ㅋㅋㅋ
    • 대학원생
      2010/07/14 04:49
      Rigel 님 그럼 어째서 갤럭시는 단점도 찾아보기 힘든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현재 언론은 모두 갤럭시만을 최고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면을 들여다 보자는게 취지입니다. 애플빠라도 상관없습니다. 객관성을 높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모두들 다
      2010/07/22 14:22
      지가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어쩌면 둘 다 병신들
  67. 1004
    2010/07/10 13:09
    그냥 쉽습니다... 삼성의 이건희씨라는분이 인터넷을 안하는거겠지요... 글구 솔직히 삼성의 최고오너인 이건희씨는 스마트폰쪽에 관심없을걸요.. 원래 옛날부터 반도체쪽으로만 일인자이셨으니.. 반도체쪽에만 관심있을꺼에요... 삼성의 주수입은 반도체로아는데... 그누구더라 이번에 겔s 처음공개할때 구글사장이랑 같이나온 삼성 부사장인가 사장인가 .. 그사람이 휴대폰쪽으로 총괄할껀대 그사람이 무개념이겠지요.... 삼성만 무조건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성의 주수입원은 반도체로 알고있습니다~~~ 위의 리플들도 보고 작성자님이 리플다신거보시면 넘흐 스마트폰쪽으로 삼성의 수입율이랑 이런걸 보시는거 같은데... 삼성의 총수익중 휴대폰쪽으로 과연 몇프로일까요?? 그걸 생각점 해주세요...그렇다고 삼성 알바도 아니거니와 저도 아이폰4나오면 아이폰 4살생각입니다... 그냥 자기가보고 좋으면 사는거고 안좋으면 안사는거겠지요... 그리고 과연 스마트폰을 흥보하는거에 속아서 나이있으신분들도 사신다고 하고 그러시는데 나이있으신분들이 스마트폰을 살까요??? 과연??? 넘흐 삼성 씹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삼성이 우리나라 다먹여주고 삼성계열사를 통틀어서 삼성 직원이 몇명이고 먹여살리는사람이 몇명인대 그렇게 까십니까 에효 -0-
  68. ㅋㅋ
    2010/07/21 03:44
    글 잘봤습니다

    중간중간에 자신이 마치 객관적인 판단자라는듯한글을 남기는 삼성 ㅄ들이잇는데

    자신들은 객관적이라고 생각할지모르겟지만 자신이 삼성 언플에 놀아난다는걸

    왜모를까요 마치 자신들은 삼성을 쓰니 애국자라 생각하는지 모르겟군요

    그리고 사실 애플도 언론플레이를 많이합니다

    마케팅도 매우 전략적으로 하지요

    그치만 근본적으로 애플이란 기업과 삼성이란 기업의 차이는

    앞으로 변화가 없으면 10년내에 망하는 조직이나 아니냐의 차이죠

    그리고 위에 어떤 삼성 알바같은분이 언플을 하는지 어떻게 아느냐고요??

    암니다 ㅋㅋ제 주위에 기자일쪽하시는분이 좀 계시는데

    자신들도 회사 들어가서 아래직에있으셧을땐 다 내려주는대로 기사 쓰신다합니다

    진실을 가릴려하면 안돼죠 지금이 어느때인데 말입니다
  69. 도감
    2010/07/26 02:55
    완전 동감입니다.
  70. yihado
    2010/08/29 21:32
    네이버에 기사 거리에 '갤력시S 100만대 팔았다' , '갤럭시S 아이폰 이겼다' 는 식의 기사가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나던 차에 접한 블로그 잘 읽고 갑니다.
    도대체가 군중 심리를 이용하는 것도 수준이 있는거지
    삼성은 무슨 양몰이도 아니고.. 돼지 몰고가는 것도 아니고 ..

    갤럭시S 가 좋고 나쁘고는 저랑 별로 상관 없습니다만(햅틱 아몰레드 사용자예요ㅠ)
    역시나 삼성의 이런 속보이는 언론 플레이에 구역질이나는걸 어딘가에는 말하고 싶었기 때문에 님이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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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폰이 싫어요! 전 아이패드가 싫어요!
2010/03/19 09:36
아이폰이 싫다고 그렇게 단점만 캐내던 글들이 사라지니 이젠 아이패드가 싫다고하는 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누구나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으니 다양한 관점을 수용해야 겠지만 정말 이러한 글들이 정말 이제품이 싫어서 쓴 글들일까, 또는 애플 제품을 사용한 후 저질스러운 품질 때문에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쓴 글들일까 하는 의구심이 먼저 든다.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 하는게 나쁜게 아니다. 단점이 있으면 있다고 이야기 하는게 나쁜게 아니다. 다만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잘못된 사고방식을 심어주게끔 의도적으로 쓴글들이 나쁘다는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을 뿐이다. 그러한 글들을 쓰는데 뒷 배경이 있다는것을 알리지 않는다는게 나쁘다는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을 뿐이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개인적인 견해로 애플이 나쁘거나 애플 제품들이 단점이 많다고 쓴 글들을 욕 하는것이 아니다. 왜 애플 제품들이 싫은지, 왜 애플 제품들의 단점들만을 들춰내는지를 이야기 하지 않는 속 보이지 않는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이 나쁘다는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을 뿐이다.

아이패드의 배터리 교체 가격이 12만원이나 된다고 마치 배터리 교체를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쓰여진 기사들이 있다. 일반 노트북 배터리를 구입해도 평균 10만원이 넘는다. 아이패드의 배터리 교체의 경우 배터리 교체 가격이 12만원이 아니라 아이패드를 교체해주는 가격이다. 배터리를 교체해야할 일이 생길 경우 12만원이면 새로운 아이패드 또는 새제품처럼 모든 테스트를 다 거친 리퍼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가격이 12만원이다. 삼성, 소니, 도시바등의 노트북 배터리들 중에는 20만원이 넘는 제품들도 많다. 하지만 단 한번도 언론에 배터리 교체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나온적이 없는데 아이패드는 12만원 아이패드 교환이 비싸다고 한다.
아이폰에 외장형 메모리 슬롯이 없다고 단점으로 지적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한 외장형 슬롯을 지닌 안드로이드폰들은 적은 내장형 메모리 때문에 100MB에서 200MB 사이의 용량만큼만 앱을 설치할 수 있는 단점은 인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200MB의 용량안에서 앱들을 설치하는것과 16GB-32GB 사이에서 앱들을 설치하는 차이를 알려주는 기사들은 찾기 힘들다.

기자가 글을 언론에 송고할때는 자신의 글에 책임을 져야한다.
블로거도 자신의 블로그에 개인적인 글들을 쓸때는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어떠한 글을 써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자신의 글을 언론에 송고할때는 블로거도 기자가 되는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글에 책임을 져야한다. 글을 송고하기 전에 최대한 주관적인 생각들은 배제하고 객관적인 정보와 지식을 토대로 글을 작성해야 하며 해외 언론의 글을 번역했을시에는 오역이 있는지 없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자신이 쓴 기사가 어떠한 특정 기업 때문에 한쪽으로 치우쳐서 쓸 수 밖에 없다면 기사 자체를 송고하지 말아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위안을 삼지 말고 당당히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이야기를 하던지 송고 자체를 하지 말던지 선택을 하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애플이 싫다. 아이폰이 싫다. 아이패드가 싫다. 자신이 싫은것을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있다. 다만 왜 싫은지 무엇때문에 싫은지는 제발 밝혀라. 그 뒤에 무슨 배경이 있는지는 최소한 구독자들에게 알리는게 어느정도 양심을 지키는 일이 아닐까?
홈쇼핑에서 좋다고 광고하는 제품들에 현혹되어 산 적이 있는가?
그 후 제품을 사용하면서 '이거 광고와 완전 딴판 아니야' 하면서 욕한적 있는가?
그리고 '다시는 이 제품 사지 않겠다. 이 홈쇼핑에서 제품을 구입하지 않겠다'라고 다짐한적 있는가?
블로그도 마찬가지다. 기자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송고한 글에 책임을 지지 못하면 다시는 구독자들이 당신들의 글들을 읽지 않을 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시길...

올해 초에 CES 2010이 열릴때만해도 타블렛 자체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던 국내 기업들이 어느순간 갑지가 올해 안에 타블렛 제품을 내놓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에 맞춰 애플 아이패드에 대한 비방적인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우연의 일치인가?
제품은 더 좋은 제품으로 승부를 하는거다.
광고와 홍보는 일시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지 모르겠지만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은 광고가 좋은 제품이 아니라 품질이 좋은, 서비스가 좋은 제품이라는 사실은 아직도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능력이 안되기 때문일까?
2010/03/19 09:36 2010/03/19 09:36
  1. 레미
    2010/03/19 13:25
    싫다를 좋다라고 바꾸고 읽어보시면 ㅋㅋㅋ
    • Eun
      2010/03/19 16:13
      싫다 좋다를 떠나서 속일 필요까지는 없겠죠? ^^
      타제품 홍보를 위해 비방할 필요도 없구요. ^^
  2. 하늘빠
    2010/03/19 20:34
    Noisy Marketing 의 한 유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자기 것은 좋고 남의 것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은 아닌지 뒤돌아 보게 합니다. 상대 진영이 이런 점이 좋지만, 우리는 이렇게 더 좋은게 있다.. 이런 식의 마케팅이 더 널리 이용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Eun
      2010/03/21 00:00
      마케팅도 좋은게 많은데 말입니다. ^^
      남을 비방하는 마케팅보다는 자사의 제품을 최대한 알리는 마케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블로거나 언론을 이용한 마케팅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언론에서 내놓는 기사 자체를 다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명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3. 현석
    2010/03/20 01:10
    아이폰이 싫다는 애들 대부분 써보지도 않고 까대는 애들이 많아요~
    제 주위에도 몃명있는데 쩝...씁슬합니다.. 써봐야 아는데..
    옴니아 폰 쓰는 애들 있는데 어플은 커녕 제대로 스마트폰 쓰는 애들이 없네요..
    뭐하러 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비싸게 주고 샀는데 ㅎ
    아이패드 언제 나올련지 ㅎㅎㅎ
    • Eun
      2010/03/21 00:01
      언론이 그렇게 만들었죠. 사용하지 않고 언론 기사만 보면 아이폰보다 나쁜폰은 없을겁니다.
      마케팅도 좋지만 제발 공정해야하는 언론만은 건드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4. 1212
    2010/03/20 04:09
    정말 글 잘쓰신다 굿!!!
    • Eun
      2010/03/21 00:02
      잘 못쓰는데요.
      잘 읽어 주시니 잘쓴글처럼 보이는걸 겁니다. ^^
      제글을 동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5. Sehan
    2010/03/20 06:08
    요새 글이 자주 올라와서 좋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 여전히 말이 많죠... 잘못된 정보를 주는 많은 기자분들이 그 심각성을 좀 알면 좋겠습니다...
    비단 애플사의 제품을 떠나서 기사는 객관성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기사가 너무 많고... 또 그 기사에 신빙성을 두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국민들의 정보판단을 너무나 흐리게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가끔은 마녀사냥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때가 있습니다...
    무분별한 정보의 공급, 신빙성의 결여, 그리고 여론몰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중에 겪는 일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 Eun
      2010/03/21 00:04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의 일이라면 좋을텐데 오히려 낙후되고 있지 않나 하는 우려가 더 큽니다.
      공정성과 사실성을 잃어 버린 언론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군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언론을 통해 나오는 대부분의 기사들을 사실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다는 심각성을 인지해 주었으면 하네요.
      대기업도 광고 대주주라고 언론을 휘어잡는 행위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정말로요. ㅠ.ㅠ
  6. awesome
    2010/03/20 08:21
    정말 공감입니다 !!
    솔직히 아이폰 써본적도 없는사람이 비판을하는것은 개념이 없는것 같아요.
    물론 그사람이 직접 그물건을 쓰고 아 이부분은 않좋구나 이러면 훨씬 좋은 인터넷
    문화가 형성될것 같네요 ㅎㅎ
    • Eun
      2010/03/21 00:06
      자신이 구입한 물건에 대해 글을 쓰는 리뷰나 사용기보다 대기업들이 후원해 줘서 무료로 받아 리뷰를 쓰니 대부분의 리뷰들이 기기에 대한 칭찬일색입니다.
      개인성향이 큰 블로그 스피어에서 제대로된 리뷰들과 사용기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래봅니다.
      이제 더이상 블로그 체험단의 리뷰는 보고 싶지 않네요. ㅠ.ㅠ
  7. 누노
    2010/03/20 09:39
    외부슬롯 하나 없는건 명백한 단점이죠..(아이패드말이죠..)
    새로 출시될 MS나 HP의 태블릿은 모두 제공되죠..(당연한건데..)
    애플제품이 싫다기보단 애플의 오만함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죠..
    그리고 애플월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폐쇄성을 싫어하는 분도 많구요..
    파일 하나 이동하는데 아이튠스에 동영상 하나 보기위해 코덱변경에...쩝..
    • Eun
      2010/03/21 00:09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죠.
      그리고 자신이 제품을 구입한 후 사용한 뒤에 실질적인 단점을 적는 분들과 사용해본적도 없으면서 무조건 단점이라고 지적하는 사람들과 언론이 있죠. 특히 언론의 불공정한 기사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제 글의 요점은 바로 그거구요. 그 뒤에 무슨 배후의 세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편향적으로 기사를 써 나갈바에야 다른 직장을 찾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아이패드가 나오기 전부터 이상한 점을 들추면서 부정적인 시각을 만드는 언론의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해 지네요.
  8. binoosh
    2010/03/20 11:00
    애플의 모든 제품이 전지전능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 단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마저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일부 애플신봉자들의 행동이 눈엣가시란거죠. 저도 4g 아이폰 구매예정자이지만 분명 불편한점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업체에서 내놓은 스마트폰은 더 불편하기에 아이폰을 선택하는 것 뿐입니다.
    • Eun
      2010/03/21 00:14
      국내 제품이 더 불편한데 언급을 하지 않는게 문제입니다. 그냥 타 제품의 단점으로 글을 끝내는게 문제입니다. 엉뚱한 사실을 내놓고 부정적인 시각을 만들어 내는게 문제입니다.
      노트북 배터리가 기본적으로 10만원이 넘고 20만원이 넘는 제품들이 수두룩한데도 아이패드의 12만원 배털리 교환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기사를 내놓은 언론이나 파워 블로거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정확한 사실을 알리는게 언론이라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기사들중 반 이상이 사실성 보다 개인적인 생각을 내놓는 블로그 글들이라고 이야기 해야 할겁니다.
      그게 문제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거구요. 그것이 제글의 요점입니다. 마케팅도 남을 비판하는것, 깍아 내리는것 언론을 이용하는 행위는 이제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9. soul
    2010/03/21 02:47
    그런거같아요 어떤한 파워블로거가올린글이 기사화됬었죠

    아이페드 베터리교체에 12만원 리퍼교체인데말이죠

    돈받고 글쓴건지 참 가관이던데 ㅋㅋㅋ

    솔직히12만원에 베터리교체면 싼편이라는생각도드는데

    노트북 베터리 교체 돈이 어마하게들죠 삼성께 15만원인데

    아이페드는 그정도면 양반인듯여
    • Eun
      2010/03/22 14:57
      12만원에 아이패드를 교체해준다면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
      언론에서 비싸다고 하니 다들 비싼줄 알고 있더라구요. 사실 일반 노트북 배터리 가격도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인데 말이죠. ^^
  10. 멀티라이터
    2010/03/21 08:25
    요즘 애플까들의 활약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애플까가 많아질수록 어째 애플이 더 잘나가고 있으니... 아무래도 정말 한국이 갈라파고스화 되는기분마저 듭니다. 세계의 취향과는 너무반대로 가는 기분이거든요.
    • Eun
      2010/03/22 14:59
      국내 환경은 세계의 흐름과 다른것 같습니다.
      어디로 향할까요?
      그저 좋은 제품 못들어오게 막으면 전부인지....
      제대로 된 경쟁력을 보여줄때가 아닌가 합니다.
      제품과 서비스로 승부를 걸 수 있는 정정당당 기업들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멀티라이터님꼐서 저의 블로그까지 방문해 주시다니요..^^
  11. Zerade
    2010/03/21 20:42
    오늘 스포츠조선에 "[스마트폰 이야기] LG 안드로이드폰, 절대 안사요?" 라는 기사가 올라왔던데 아이폰, 아이패드는 아니지만 지적하신 내용에 딱 맞는 그런기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발 기자들 이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돈받고 쓴 기사라는 느낌이 확~ 드네요.
    • Eun
      2010/03/22 15:00
      시간이 흐를수록 질(?) 떨어지는 기사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발로 뛰는 기자들보다 돈받고 자판이나 두드리는 기자들이 더 많은것 같네요...
      씁쓸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ㅠ.ㅠ
  12. 제생각은...
    2010/03/21 22:30
    지금 그런 상황을 가장 많이 당하는건, 애플이 아니라, 삼성 bada 제품들 같음.ㅎㅎ 써보지도 않았으면서 뭐그리 씹어대는지....^^
    • Eun
      2010/03/22 15:02
      바다 제품도 나와봐야겠죠?
      시중에 나온 제품은 아니지만 준비기간이 너무 짧고 타회사를 따라한 느낌이 강하게 들기 떄문이 아닐까 하네요. ^^
      나와보면 확실히 알겠죠? ^^
  13. virus
    2010/03/22 03:11
    요즘은 글을 읽더라도
    본문만 읽고 댓글은 읽지도 달지도 않으려 노력하는 중 입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 글 읽고 스트래스 받을 필요는 없잖아요...

    소비자는 행동으로 표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들면 사고, 안들면 안사고---그 외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아이폰 wi-fi로만 사용하는데---지방에선 많이 블편합니다.
    해서---아이패드 3G 899 달러짜리 공수해 오려고 돈 모으는 중 입니다...
    • Eun
      2010/03/22 15:05
      그렇군요..국내에는 서울 지역을 제외하고는 Wi-Fi 망이 크게 활성화 되지 않았나 보네요.
      3G는 4월말에나 나올텐데요. 공수하셔도 한국에서 3G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499불부터라고 할때는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지던데 $899불이라고 하니 아이패드가 또 비싸게도 느껴지는군요.. ^^
      저는 조금더 기다려 보렵니다..혹시 AT&T에서 2년 계약에 무료로 아이패드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
  14. 미후왕
    2010/04/30 14:20
    저도 어린애 땡깡수준의 싫다 좋다 수준의 글을 쓰지 않으려면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라는 것은 하면 짧은 경력이지만 하면 할수록
    일방통행 방식이 배제 되어야하는 특성들이 많이 눈에 뜁니다. 소통의 장이죠?
    남에게 피햅만 주지 않는다면 책임감보다는 어린애 땡깡을 선택하는 것도 자유긴 하지만 말입니다.
    • Eun
      2010/04/30 23:19
      글을 쓰면서 댓글들을 통해 많이 배우곤 합니다. ^^
      인터넷에는 저보다 더 뛰어난 고수들이 항상 존재하고 제 글을 모니터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무섭기도 하고 글을 쓰는데 더 노력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 그래도 너무 남을 의식하다 보면 제가 원하는 글이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욕먹더라도 제가 주장하는 생각을 펼치는게 가장 좋은것 같네요. ^^
  15. 율리
    2010/05/30 07:49
    저는 애플이라면 무조건 좋다는 애플빠때문에 애플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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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대한민국을 IT 약국(弱國)으로 만드는 이들에게
2010/02/19 16: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오늘 IT 강국이라 외쳐대면서 대한민국을 IT 후진국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이들에게 호소문 하나 씁니다. 제 블로그에 제 생각대로 쓴 글이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To. 이동 통신사
국내 스마트폰을 반쪽자리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마케팅을 엄청 하면서 스마트폰의 장점을 가로 막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폰의 최대 장점이 무엇입니까?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거 아닙니까? Always Connected가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 아닙니까? 그런 장점을 살리지 못하게 데이터에 용량 제한을 두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미국에서는 일정 금액만 내면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는 100MB 제한이 뭡미까? 300MB제한이 뭡니까? 1GB 주고 많이 줬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데이터 제한을 넘어갈까 사용자들을 초조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동영상 시청을 하지 못하고,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하고 무료 WiFI가 있는 지역을 떠돌아 다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데이터 제한이 넘어갈까 조심스럽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니 국내 모바일 시장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올해 400백만대까지 판매한다고 하면서 적절한 요금제를 내놓을 생각들은 안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이 그동안 어렵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외면한게 아니라 그 비싼 요금제 때문이란걸 알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국내 모바일 성장의 최대 걸림돌은 바로 당신들 입니다. 마케팅 하나만으로 돈 벌 생각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To. 언론사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자손들이 세웠는지는 몰라도 좋은걸 좋다 말하지 못하고 나쁜걸 나쁘다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죠. 당신들의 일방적인 칭찬일색의 기사들은 우리나라 대기업들을 춤추게 하지만 그 거대한 대기업들의 춤으로 인하여 연약한 소비자들이 손해보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셨는지요? 당신들의 칭찬일색을 통하여 고래들이 춤추게 되고 그때문에 주위의 연약한 새우등들이 터지고 있다는것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광고주들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지 않느냐고 한다면 언론사 문을 닫는게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정하고 사실적이고 형평성을 지킬 자신이 없다면 언론이 아닙니다. 기자가 아닙니다. 기사가 아닙니다. 그렇게 자신이 없다면, 그렇게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한다면 국내 대기업들 홍보부에 일하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언론의 순기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라스웰(H. Lasswell)의 언론의 3가지 가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환경의 감시, 환경에 대한 반응을 통해서 사회 각 부분의 상관조정,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문화적 유산의 전달)
추신: 아직도 미디어 기사를 기사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신들의 내놓은 기사 글자 하나 하나가 다 진실이고 사실인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믿음을 져버리는 행동 이제는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To. 대기업 제조업체
이제 그만 따라합시다. 그만 배끼고 창조라는거 한번 해봅시다. 국내에서도 혁신적인 제품이 나올 수 있다는것 보여줍시다.
이제 중소기업들과 상생하며 살아갑시다.
국내 언론사들 진실을 보도할 수 있게 압력 넣지 맙시다.
언론 홍보 전담팀들, 기자들을 따로 관리하며 배부르게 하지 맙시다. 기자들이 배부르니까 기사에 헝그리 정신이 안나타나지 않습니까? 그저 해외 기사들 번역해서 올리고, TV 프로그램 보고 기사 올리고, 인터넷 서핑하면서 기사 쓰지 않습니까?
자국민들을 먼저 생각합시다. 일본 기업들이 국내시장을 먼저 생각하고 자국민을 먼저 생각하다가 국제적인 흐름을 놓쳤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자국민들에게 이렇게까지 욕먹지는 않습니다.
이제 문어발 경영은 20세기 경영방식이라 생각하고 다리 하나 하나씩 잘라 나갑시다. 다른 기업들도 성장할 수 있게 돈이 되면 무조건 뛰어 들지 맙시다.
대기업인 만큼 당신들을 바라보는 눈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들의 시선에 존경이라는 마음이 담길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경영 한번 해보십시요.

To. 대한민국 정부
흥성대원군의 자손들이라 그런지 몰라도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폐쇄정책을 고집하고 있습니까? 여러가지 제약을 걸어놓으니 해외업체들이 들어오기 힘들어 지고, 그렇다보니 국내에서는 이렇다할만한 경쟁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치고 가격 경쟁을 통하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치게 되니 결국에는 국민들만 손해 보는거 아닙니까? 거 필요없는 정책들은 과감히 없애고 국제적인 흐름에 민감할 수 있게 개선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국내 기업들 보호하기 위해, 특히 대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폐쇄정책으로 밀어주고 있지만 폐쇄정책을 고집한 한국이 개방을 통하여 변화를 모색한 일본에게 잡혀 먹었던 시절이 있었다는것 너무 쉽게 잊어버린듯 합니다.
거 친대기업적 정책은 이제 그만둡시다. 국내 삼성과 LG 단 두기업이 망해도 대한민국 전체가 망하게 만들어 놓은거 언젠가 후회할 날 올겁니다. 그전에 중소기업들 제대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줍시다.
대한민국이 하드웨어에는 강하지만 소프트웨어에는 약한 이유 모르십니까? 무슨 정책이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는지 모르십니까? 국내 IT 산업을 위해 직접적으로 IT 현장에서 뛰는 사람들보다 IT의 약자도 모르는 윗선들 불러놓고 새정책을 세워받자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 왜 모르시는지요?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람들, 개발자들, 소프트웨어 업계 종사자들에게 현재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물어보는것이 더 현명할겁니다. OS의 약자도 모르는 사람들 불러놓고, 스마트폰의 뜻도 모르는 사람 불러놓고 정책을 이야기 해봤자 시간 낭비입니다.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정책을 내놓을 때입니다. 필요없는 정책은 과감히 버려야할 때입니다. 자국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온실정책을 계속해서 고집하다가는 국내 기업들이 세계라는 야생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능력을 잃고 말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 하나 들어왔는데 국내의 IT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아이폰 도입을 통하여 국내 IT는 반쪽짜리라는 뉴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심각성은 점점더 커져 가는데 그 심각성에 대한 대안은 다른길로 가는듯 합니다.
또 마케팅으로 숨기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려 합니다.
이제는 정신 차릴때도 된듯 한데요.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변화를 추구하고 소비자들/국민들의 소리에 귀기울인다면 대한민국은 진정한 IT 강국으로 인정 받을겁니다. 스스로 인정하는게 아니라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IT 강국으로 인정하는것 말이죠. 그런 나라 꿈꿔보면 안될까요?
대한민국을 IT 후진국으로 만드는것 생각보다 쉽습니다.
대한민국을 IT 선진국으로 만드는것 생각보다 어렵지만 의미 있는 도전이며 반드시 이뤄야할 과제입니다.
다음세대에 자랑스러운 나라를 남겨주려면 말입니다.


2010/02/19 16:28 2010/02/19 16:28
  1. 비밀방문자
    2010/02/19 20: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2/19 22:13
      감사합니다. ^^
      저도 늦었지만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 유저
    2010/02/19 20:59
    지나치게 편협한 글입니다. 저 역시 유저지만 무조건적으로 기업에게 양보를 요구하는 건 아닌지요. 데이터요금은 와이파이가 보급되고 유저가 늘어나면 시장에서 자연히 사그라들 것이지 지금 당장 기업에게 돈을 가져다주는 데이터요금을 포기하면 기업은 무엇으로 살아남겠습니까. 하지만 글의 다각적 분석은 매우 좋았습니다.
    • Eun
      2010/02/19 22:02
      이동 통신사에게 데이터 요금을 포기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였습니다.
      조금더 합리적인 데이터 요금을 내 놓을 생각보다 다양한 기기만 먼저 내놓을 생각을 하는게 문제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겁니다. 또한 외국과 같이 무제한 데이터 플랜도 있어야 모바일 시장이 더욱더 활성화가 될겁니다. 미국은 무제한 데이터와 무제한 통화까지 합쳐 한달에 $20불인가 $30불을 이동 통신사에서 가격을 내렸죠. 한달 $99불이면 무제하 통화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에 있어 제한이 없기 때문에 애플의 앱 스토어 시장도 급격히 성장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물론 미국도 한국과 같이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유저를 위해 데이터 사용한도가 있는 저렴한 플랜을 내놓는게 좋겠죠.
      이동 통신사는 모바일 시장에 가장 상위에 있는 만큼 그들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이동 통신 시장의 얼마만큼 빨리 성장하는가 달려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좋은 의견에 감사 드립니다. ^^
    • 유저도유저나름
      2010/02/21 23:53
      이통사 관계자나 제조사 관계자도 유저긴 유저죠
      데이터요금을 포기하면 무엇으로 살아남냐구요?
      지금의 데이터통화료가 정상적으로 보이시다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지금의 1/10 수준으로 내려도 충분합니다만
      요금을 내리면 무얼 먹고 사냐구요?
      비싼 기본료와 10초당 통화료, 비싼 문자비, 가입비, 유심비 부가서비스 등등 지금도 엄청나게 뽑아 먹고 있는데 데이터 통화료를 내리면 무얼 먹고 사냐구요?
      님 먹고 살 궁리 하지 마시구요
      참으로 불쌍하네요 님같은 사람 보면요
      예, 님같은 사람들 연말에 보너스 받으려면
      경쟁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더더욱 폭리를 취해야죠
      불쌍한 잉여인간아
    • 물파스
      2010/02/22 08:50
      이통사쪽 종사하시는 분같은데.. 무조건적으로 기업에게 양보를 요구하다니.. 무조건적으로 국민에게 양보를 요구해왔고.. 힘없고 선택권없는 국민들의 무조건적인 양보로 만들어진 아주 더러운 요금제입니다.. 그 더러운 요금제로 불어난 덩치와 살들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은 계속 양보만 하라는 겁니까??.. 데이터요금 포기가 아니라 합리적인 요금제를 제시하라는 겁니다.. 난독증도 있으십니까??.. 조금 덜먹어도 그덩치 그살들 자리잡아 유지될때까지 기다리란 말도 웃기거니와.. 그날이 와도 양보해줄 생각이나 있을까요?? 눈에보이지도 않는 주파수나 제공하면 되는 이통사가 음원사업도 하고 교복도 만들어 팔고 돈되는 일이면 물불안가리고 뛰어듭니다..뛰어든 사업에 동종사 있으면 온갖 악성루머에 법적시비붙어서 개박살내놓습니다..커진덩치와 살들로 두려울게 없어진지 오랩니다..이런애들을 두둔하고 무선통신 정착되서 자연스레 가격내려가길 기다리자구요??..글좀 생각해서 씁시다.. 님의 가치관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욕이라도 해주고 싶은 맘이 굴뚝같네요..
    • 뇌살천하사
      2010/06/25 23:32
      28000원 짜리 무제한 데이터 요금은 있습니다.
      부가서비스이지만 말입죠.
  3. 독자
    2010/02/19 21:15
    해외도 무제한 데이터 요금 쓰시려면 비싼 돈을 내야 합니다. 특히 미국은 오히려 우리나라같이 소량 사용자를 위한 배려따윈 없습니다. 무조건 비싼 무제한 정액제를 써야하죠. 기업이 돈을 벌지 못하면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 발전도 없습니다. 한국의 간판 제조사가 창의적이지 못한 제품을 만드는 이유는 지금까지 그렇게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기대해보죠.
    • Eun
      2010/02/19 22:09
      북미와 같은 경우는 국내와 또 다른 환경이죠.
      한달에 $30불을 내고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지만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데이터 요금이 비싸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유저를 위해 국내 이동 통시사와 같은 데이터 제한이 있는 저렴한 요금제를 내놓으면 좋겠죠. 반대로 한국은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내놓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과 한국의 소비자 물가가 다른 만큼 한국 소비자 물가 환경에 맞추어 말입니다. ^^

      모든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목적은 같지만 그 목적을 추구하는 방법은 다릅니다. 또한 이윤을 추구하면서 존경을 받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이윤만을 추구한다고 욕먹는 기업도 많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이윤을 추구하기 전에 기업에 이윤을 주는 소비자들에게 어떻한 서비스와 제품을 내놓아야 하는지를 먼저 고민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네요.
      또한 더 많은 회사들이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
  4. 지나가다
    2010/02/19 22:05
    미국 버라이즌을 통해 블랙베리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데이터무제한 $30 입니다.
    • Eun
      2010/02/19 22:12
      대부분의 북미 이동 통신사들은 $30불의 데이터 비용을 받죠. ^^
      저도 버라이즌 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데이터 비용이 $30불 입니다. 하지만 기업 디스카운트를 17%받아서 조금더 저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북미 이동 통신사들은 기업 디스카운트나 정부, 학생 디스카운트 요금제가 꽤 좋습니다. 15%에서 25%정도 까지는 디스카운트 받을 수 있는거 같네요. ^^
  5. 이대팔
    2010/02/19 22:57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소비자들이 잘못된 고질적인 나쁜관행같은 것에는 냉정하게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선택의 폭 행동의 폭이 자유롭지 않은 것이 안타깝네요.
    스스로들 좋은쪽으로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충분히 있었는데
    이러한 아이폰사태?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듯이 이리뛰고 저리뛰며 여러가지 그들의
    치부?를 알게되고 보게되니 씁쓸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들의 진심과 현실은 추악한데 좋은말과 광고로 이미지를 포장하는 것이 통할 만큼
    이제 더이상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닐테니 1천9백몇년도도 아닌 2천년대에
    그저 무조건적인 고객의 충성도니 애국심이니를 기대하며 뒷짐지고 있는 기업들은
    이제 씁쓸하게 엿이나 씹을 준비나 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Eun
      2010/02/22 08:08
      기업들이 이윤을 추구하는것은 모두 기업이 동일하지만 어떻게(How)는 모두가 다 다릅니다. 이윤을 추구하면서도 소비자들에게 욕을 안먹는 기업도 많죠. 마케팅이나 광고, 언론을 통하여 계속해서 소비자들을 속여 가면서 이윤을 추구하다가는 언젠가는 소비자들이 외면하는 날이 올겁니다. 기업들이 가장 무서워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소비자 한사람 한사람이죠. 이 진리를 깨닫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빠른 시일안에 찾아내길 바랄뿐입니다.
  6. ㅇㅇ
    2010/02/20 03:31
    옳소. 님 좀 짱이신듯. 100번 지당하신 말씀.
  7. Deepthroat
    2010/02/20 20:30
    스타크래프트와 백양비디오로 커진 한국의 IT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부에서 IT육성책이랍시고 내놓은게 하나같이 이해부족에서 시작하는 세금 낭비들이라서 한국 IT산업을 더 갑갑하게 만드는지도요. <br>한국 바둑이 강했던 90년대에 한국 바둑이 강한 이유가 나라에서 안나서서 그렇다. 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었는데 요즘 보면 그게 마냥 우스개 소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8. 현석
    2010/02/21 03:10
    요거 요거 정답인듯 ㅎㅎ 속시원 하네 ㅎㅎㅎㅎ
    • Eun
      2010/02/22 08:09
      속시원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앞으로 소비자들을 무시했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는것을 절실히 깨닫는 기업들이 되길 바라고, 정부들도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정책을 바꾸는 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국민을 위한 정부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
  9. valkan
    2010/02/21 06:44
    사회의 문제도 있겠죠... 우리나라의 기술 인력은 대기업 부품으로 닳을때까지 이용되다가 닳으면 교체되는 처지입니다.. 이런상황에 기술인력 양성이나 창의적 인재 발굴은 이미 현실과는 먼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나라에서 아무리 돈을 들여서 IT꿈나무들을 키워도 이들이 갈곳은 철저한 실적중심 직급제인 대기업 개발팀뿐인 이상 그들은 도전적 제품개발보다는 만들어놓은 제품 성능 향상에 치중하겠죠... 이런 상황부터 개선해서 우리나라에도 실리콘밸리형 혁신적 기업들이 성공하는 사회가 되어야 진정한 IT강국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un
      2010/02/22 08:12
      우리 나라 문화가 너무나 친대기업쪽으로 치우져 있지 않나요?
      해외 선진국처럼 중소기업들이 상생할 수 있는, 벤쳐기업들이 일어설 수 있는 그런 문화와 정책이 빠른 시일안에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이러다가는 정말 대기업 1,2개만 망해도 대한민국 전체가 흔들리는 이상한 국가로 머물듯 싶습니다.
      IT 강국이란 소리를 들으려면 모든 기업들 모두에게 동일한 기회가 있어야 하고 자본과 권력을 통해 중소기업들을 사장시키는 일들이 중단 되어야 하겠죠. 갈길은 멀지만 단 하루만에 날아글 수 있는 편법을 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10. lhotse
    2010/02/21 20:44
    SK에서 T-옴니아2 광고 접고 알파라이징이라는 기업광고를 주로 내놓고 있고,
    KT에서는 아이폰 광고 접고 QOOK & SHOW로 결합상품 요금인하정책 광고 많이하고 있고...
    가만히 보면 두 기업 모두 지금 봉착한 문제를 시선 돌리기식의 광고로 메우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 Eun
      2010/02/22 08:16
      수백억, 수천억, 수조의 마케팅 비를 사용하는것 보다 쇼옴니아 유저들에게 무료로 윈도우 모바일 업그래이드 시켜주는 일, 쇼옴니아 유저들에게만 보조금을 주지 않았던 일을 철회하는 일,,,뭐 이런게 더 광고에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아이폰 하나 들여왔다고 미운오리 된 KT에 대놓고 불만을 표시하는 삼성을 보니 졸부와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데 어찌 대기업이라 불리울 수 있는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국내에 모든 기업들은 광고나 마케팅이면 다 되는줄 아는듯 싶습니다.
      정말로 제대로 된 마케팅을 하려면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를 통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소문 내는게 최고인것 아직도 모르는 걸까요? ㅠ.ㅠ
  11. 한심한 개통사 알바들
    2010/02/21 23:58
    이런 글에도 개통사 알바들이 있군요.
    우리나라 통신료에 거품이 얼마나 많고
    해외에 비해 요금이 턱없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개통사의 입장에서 지금의 요금을 내리면 개통사들이 뭘 먹고 사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을 보면 아직도 우리나라 개통사들의 썩어빠진 정신머리는
    몇세대를 거쳐야 정신개조가 조금 가능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군요
    요금을 내리면 개통사들이 먹고 살 게 없다구요?
    지금의 비싼 기본료, 10초당 통화료, 비싼 문자비 ( 해외는 200원 300원 한다고 하시는 분들, 그런 나라들은 같은 사업자간 무제한 공짭니다, 결과적으로 따지만 우리나라가 문자비 더 나와요 ) 아직도 받고 있는 가입비, 아무런 쓸모도 없는 비싼 유심비, 데이터 통화료, 부가서비스 등등 정말 말도 안 되게 비싼 요금을 받아가는 데
    아직도 개통사들의 입장에 서서 요금을 내리면 안 된다고 하시는 알바님들아
    니들 돈 더 벌고 싶으면 정상적으로 벌어라
    쓰레기같이 벌지 말고
    하기사 쓰레기들은 돈도 쓰레기 같이 벌려고 하지
  12. Nam
    2010/02/22 08:19
    역사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근성을 알수있다 찌지리 찐따근성 ......우수한민족 어쩌고 저쩌고 다 닥쳐라 짜지면하고 우동이 웃는다 정신차려라
  13. 화이트
    2010/02/22 18:43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14. wildfree
    2010/02/23 18:55
    핵심을 정확히 찌른 글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15. anfields
    2010/02/24 06:30
    글톤이 개콘 동혁이형 같으시네요. 항상 예리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02/24 08:21
      개그 콘서트에 동혁이가 누군지는 몰라도...재밌는 사람이겠죠? ^^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겁니다...
      국내 기업들도 소비자들의 생각들을 경청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6. anfields
    2010/02/24 06:33
    저는 이동통신사도 이동통신사지만, 파이어폭스 쓰는 유저로서 정말 액티브 엑스좀 어떻게 갖다버렸으면 좋겠는데... 이거 원 불편해서... 익스플은 일부러라도 쓰지 않을려고 하는데... 그놈의 결재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탭을 쓰는데...
    • Eun
      2010/02/24 08:23
      바꿔야할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죠...
      소비자들/국민들의 소리에 경청할 수 있는 정부와 대기업들이 되기를 바라뿐입니다.
      북미에 살고 있는 저도 온라인 뱅킹을 하는데 액티브액스를 설치해야만 되는 온라인 뱅킹 서비스는 없습니다. MS의 본국인데도 말이죠..^^
  17. 비밀방문자
    2010/02/25 10: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2/25 12:03
      죄송합니다. 그밖에도 틀린부분이 많을텐데 읽기 불편하셨으리라 생각되네요..패쇄정책은 폐쇄정책으로 수정했습니다. ^^
      그리고 미국에서 온라인 뱅킹을 할때는 대부분 자신이 만든 ID와 비밀번호만으로 가능합니다만 여기에 은행마다 한두가지 더 보안을 걸어 놓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하고 있는 은행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 한 후에 데빗카드 비밀번호를 한번 더 넣어야 하는데요. 이 비밀번호를 숫자 키패드를 이용해 넣는게 아니라 싸이트에 있는 그림으로 된 숫자를 하나 하나 마우스로 클릭하면서 넣게 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타자 치는것을 그대로 빼가는 해킹 방지를 위한것이죠. 어떤곳은 아이디와 자신이 사는 동네 지역을 넣어야 로그인 페이지로 가게 되고, 그 이후에 자신이 만든 질문에 답을 넣은뒤에 정답이 확인되면 그제서야 비밀번호를 넣고 들어갈 수 있게 만든곳도 있습니다. 각 은행마다 보안이 다르지만 액티브액스를 설치해야만 하는곳은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 (있을수도 있겠죠? ^^)
    • 비밀방문자
      2010/02/26 18: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8. code2341
    2010/03/04 03:28
    와..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아마 국산차들도 마찬가지 같네요.. ㅠ
    정말 싸고 좋은 외제차들 많은데 말이죠..
    저는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를 쓰고있는데
    국산폰과는 정말 차원자체가 다르더군요..
    삼성폰들 솔직히 외제폰들 이길거라고 기대안합니다
    삼성과 LG가 혁신적인 정책변경과 참신한 제품들이 튀어 나오지 않는한은
    못 이길겁니다..
    음.. 혹시 monocho2@naver.com으로 메일 한통 주실수 있나요?....
    제가 이 블로그 너무 좋아해서 한번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네요..^^
    이렇게 쓰고보니 외제 찬양글 같은데;;
    그렇게 무조건 외제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나름 객관적으로 판단한겁니다..;;ㅠ
    존경합니다^^
    • Eun
      2010/03/04 08:19
      좌측 메뉴중에 Contact을 누르시면 제 메일 주소가 보입니다. ^^
      eungu@yahoo.com이구요..^^
      국내정책도 많이 바뀌어야 하고, 국내 기업들도 많이 변해야 할겁니다. 무조건 애국심 마케팅을 통한 국산 제품 사용하기 운동은 이제 바뀔때가 되지 않았나 하네요. ^^
      외국제품이 무조건 좋아 쓴글이 아닌것 압니다. ^^
      국내 기업들이 더 성장하기 위한 작은 채찍질이라고 해야할까요? ^^
      감사합니다. ^^
  19. IT Guy
    2010/03/20 11:27
    정말 제대로 짚으셨네요.. 스마트폰 저는 인제 안드로이드가 나와서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아이폰이 사고 싶었지만 AT&T 제한에 걸려서요...

    그리고 한국 IT 인력이 잘 살았으면 좋겠고.. 그렇게 되야지만 한국 국가 경쟁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님의 말씀대로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왔다고 국내 시장이 흔들리다니.. 정말 어찌보면 웃끼는 일 입니다.. 그리고 좋은 글 제 블로그로 퍼갑니다
    • Eun
      2010/03/21 00:17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
      저도 지금은 버라이즌 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그리 좋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올 여름에는 다시 아이폰으로 갈아타지 않을까 하네요. ^^

      한국이 잘 돼야 먼 타향에서 사는 저희와 같은 사람들도 어깨 펴고 살 수 있겠죠.그래야 사람들이 아유 차이니즈? 아유 제페니즈?에서 아유 코리안?이라고 먼저 묻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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