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이미지

Information Deliverer + I

     
     
     
     
3939153
Today : 569   Yesterday : 560
1227 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의 눈으로 보는 삼성과 애플의 차이!
2012/11/14 21:20

국내 IT 뉴스를 읽다보면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게 바로 삼성과 애플 관련 기사들입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애플 또는 삼성 관련 기사가 IT 분야 뉴스에서 빠져 나온적이 없을 정도로 국내 언론의 관심사 한 가운데는 삼성과 애플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두기업은 언론사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언론사들이 취급(?)하는 방법은 아주 다르다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죠.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삼성에 관해서는 우호적 기사들을 내놓고, 애플에 관해서는 비방적 기사들을 내놓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도 아이폰이 출시되고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오는 시점부터 대부분의 국내 언론사들은 애플에 비우호적인 기사들을 쏟아내기 시작해 지금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그때부터의 기사들을 찾아보고 글을 쓰자면 책 한권 분량으로도 모자를 겁니다. )

이런 언론의 편향적인 기사들이 소비자들의 판단과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죠. 국내에 있는 소비자들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 뉴스를 듣고 보는 사람들에게까지도 상당히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들 중에 한국 뉴스를 많이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5를 보시자 마자 "아이폰5가 문제가 많다며?"라고 묻습니다.써보지도 않고서도 마치 잘 아는듯 이야기 하죠.)
국내 언론들이 얼마나 편향적이며 광고주에 관련된 기사에 대해서는 우호적인지 삼성과 애플 관련 기사들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죠.

아래 기사들은 국내 언론사들의 시선과 초점이 어디에 맞춰있는지 쉽게 알 수 있는 내용들만 골라봤습니다.

About Apple
-----------------------------------------------------------------------------
애플의 시대 끝나가고 있다. 충격 진단 (한국일보)
"애플의 시대, 끝나고 있을지 모른다" (동아일보)
"애플의 시대, 끝난 것 같다" (문화일보)
"오만한 애플의 시대 끝난 듯" (다지털타임스)
"미 칼럼니스트 애플의 시대 저물고 있다..."어쩌면 잘 된 일" (조선일보)
"인터넷 거물 가운데 애플의 미래가 제일 암울-CNN머" (파이낸셜뉴스)
"애플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머니투데이)
사면초가 애플, 삼성전자 낸드 재주문 굴욕 (토마토tv)
애플, 맥북 신제품 분해해보...또 삼성 부품 나와 (머니투데이)
애플의 납품가 후려치기, 삼성 앞에서 무용지물 되나 (뉴시스)
삼성, 아이폰 핵심칩 가격 인상...방법없는 애플 (조선비즈)
반도체 파워게임...결국 삼성에 고개 숙인 애플 (전자신문)
멍드는 애플, iOS6 악평에 아이메시지 먹통까지 (아시아경제)
업무용 스마트기기도 삼성이 애플 밀어낸다 (매일경제)
애플의 치명적 실수...바로 이거였어? (디지털타임스)
삼성-애플 미국 소송, 배심원 중립성 논란 (연합뉴스)
삼성 판정피해 미미...애플...'소송꾼' 낙인 (파이낸셜뉴스)
애플, 효자 될 줄 알았던 아이폰5의 배신 (데일리안)
혁신은 그만? 애플 특허전, 시장경쟁 제한 (아이뉴스24)
진화와 혁신이 멈춘 애플 (디지털타임스)
애플, 굴욕적인7인치 아이패드 출시..통할까? (YTN)
애플 4세대 아이패드 전격 공개에 고객들 불만 (연합뉴스)
아이폰 공급 부족은 애플의 장삿속? (조세일보)
애플의 절규 리스크 넘버 7 (아시아경제)
아이폰5의 저주? 애플 500달라선 붕괴되나 (문화일보)
애플 시들시들 시총, 23% 증발 (메트로신문)
아이폰5의 저주?...애플 50일만에 170조원 날렸다 (헤럴드경제)
애플의 이중고 아이폰5 생산은 더디고, 주가하락은 빠르고 (헤럴드경제)
여기서 펑! 저기서 펑 잇단 악재 애플 주가 급락 (국민일보)
디자인 내세우다 디자인에 발목..애플 주가 급락 (매일경제)
잡스 떠난 1년...애플 마니아들 "쓰레기 앱" 극언까지 (한겨레)
평범해진 애플, 마니아들도 실망...갤럭시로 환승 (뉴시스)
아~잡스여..막 오른 애플 엑소더스 (아시아경제)
애플, 매출은 1조 납세는 쥐꼬리 탈세논란 (MBC뉴스)
애플, 해외서 세금 적게 낸다. 한국서는? (머니투데이)
한 애플주의자의 전향고백서...이제 애플 제품 안 쓴다 (헤럴드경제)
친애하는 애플, 이제 당신을 떠납니다. (연합뉴스)
친애하는 애플, 이제 당신을 떠납니다. 결별 편지 화제 (동아일보)
영국 언론인 애플, 이제 당신을 떠납니다. (뉴스타운)
아이폰5는 쓰레기...애플과 결별 (세계일보)
"친애하는 애플, 당신을 떠납니다...영 언론인 팀쿡에 결별편지 (국민일보)
순수성 잃은 애플, 당신을 떠납니다.(한국일보
애플 이제 당신을 떠납니다. (매일경제)
쓰레기같은 애플, 형편없다. 골수 애플빠, 갤럭시 갈아탄 사연은? (뉴스엔)
아이패드 미니 애플의 '계륵' 될까? (헤럴드경제)
막장 애플, 구글 젤리빈 제소...위기감 느꼈나 (뉴시스)
애플, 이제 삼성에 배우는 입장...그러나 '불투명한 미래' (전자신문)


이와 반대로 삼성에 관련된 기사들을 볼까요?

About Samsung
---------------------------------------------------------
"세계 반도체시장은 이제 삼성 손안에 있다" (매일경제)
"삼성-LG 전자 'CES 혁신상' 석권" (동아일보)
"삼성전자 초격차로 독보적 1위 굳히기" (전자신문)
"삼성전자, 글로벌 혁신기업 4위 올라" (한국일보)
"삼성전자, 세계 4대 혁신기업" (아시아경제)
"삼성 이젠 전쟁이다..애플 담당 임원 해임" (조선비즈)
"삼성전자 부품 단가 인상에 애플 '백기'" (이지경제)
국가 이미지 개선 일등공신? 싸이 아닌 삼성전자 (아시아경제)
삼성과 서울대의 존재 이유 (국민일보)
삼성SDI, 신입사원 부모님에 축하편지 (매일경제)
삼성전자, 애플 시가총액 역전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아주경제신문)
미 프리미엄 TV, 둘중 하나는 삼성 (연합뉴스)
삼성전자, 친환경 포장기술도 넘버원...잇딴 수상 (머니투데이)
미 휩쓴 TV..2초에 1대씩 불티 (한국경제)
벌써 3000만대! 삼성 갤럭시S3의 놀라운 판매속도 (이데일리)
아이패드 미니 분해해 보니 LCD는 삼성, 메모리는 SK 하이닉스 (한국일보)
삼성 "아이폰에만 즐거움 있냐? VS 애플 "뒤늦은 불평" (뉴시스)
삼성, 애플 지도 조롱 광고...아킬레스건에 칼 겨눠 (아시아경제)
삼성 세계1위, 무선vs영상(사) 통합챔피언 가린다 (이데일리)
삼성 갤럭시S3, 아이폰4S 제치고 세계 판매 1위 (뉴시스)
일본 미녀모델 오시키리 모에 "갤럭시 노트 사용하고 있다" (제이피뉴스)
363일 출그한 갤럭시S3 개발팀 (동아일보)
이스라엘 벤처영웅 도브모란 "갤럭시S3, 신이 내린 선물" 극찬 (아주경제신문)
삼성 갤럭시 카메라 드디어...가력도 매력 (전자신문)
삼성 갤럭시노트 10.1, 브뤼셀 필하모닉 악보로 데뷔 (뉴스와이어, 아시아경제, 서울경제, 컨슈머타임스등)
삼성 갤럭시...세계 스마트폰시장의 새 표준 이끈다 (중앙일보)
신종균 삼성 "갤럭시노트 10.1 제소? 잘 팔리니까.." (아이뉴스24)
IFA 눈길 사로잡은 삼성 갤럭시 노트 2 직접 써보니 (매일경제)
삼성 갤럭시 S3, 출시 5개월만에 3,000만대 판매 돌파 (연합뉴스)



--------------------------------------------------------------------------------

최근 몇개월 사이에 올라온 애플과 삼성 관련 기사들을 간단하게 분석해 보면 애플에 관련된 해외 기사들 중 국내 경쟁 기업(언론사 광고주)에게 유리하다면 그 기사를 번역해 국내에 내놓습니다. 가끔은 애플에게 우호적인 해외언론 기사라고 해도 그 내용 가운데 비방이나 비판적인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발췌해서 기사를 내놓기도 합니다.
내용 자체가 애플에게 우호적인 기사라고 할지라도 기사 제목은 부정적인 늬앙스를 느끼게끔 바꿔 내놓기도 합니다. (뉴스를 보는 사람들 가운데 기사 제목만 읽는 분들이 꽤 많으니까요.)
반면 (대)광고주 기업들 관련된 기사들은 한마디로 제대로 된 팩트나 분석없이 '뭘 해도 좋다' 또는 '뭘 해도 최고다'라고 내놓습니다. (마치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한 것처럼 또는 실질적인 소비자들의 말을 들은것처럼 쓰지만 대부분 '한 업계 종사자에 따르면', 또는 '회사원 김모씨'등..도대체 누구의 말을 듣고 쓰는지 알 수 없는 인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정치나 경제가 문제일 경우 언론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그들에게서 떨어지는 콩고물 주워먹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국내시장에서 언론사들의 대놓고 편들기 때문에 기업간의 제대로 된 경쟁이 이뤄지지 못한다면 그 손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받게 되죠. 언론사들은 광고주만 떨어져 나가지 않으면 아무런 걱정도 없이 잘 살아갈겁니다.
최근에 HTC도 국내 시장 철수를 선언했죠? 오랫동안 한국 시장을 지켜오던 야후 마져도 국내 시장 철수를 시작했습니다.
언론이 국내 재벌들의 나팔수 역할을 해줌으로써 경쟁은 점점 더 사라지고 소수 대기업들의 파이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국내 기업들이 시장을 다 장악하는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의 갈라파고스 시장을 지적하고 비판하고 있다면 국내에서의 갈라파고스 또한 멀지 않았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미 국내 시장은 소수의 재벌 기업들에 의해 점점 더 고립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은 전세계시장의 테스트베드라구요? 지나가던 에이스침대가 웃습니다.)

단 한번도 소비자들로부터 제대로 된 항의도 받지 않고 불매운동도 당하지 않고, 언론의 질타 또한 받지 않아  뭘 해도 잘 사는 재벌 기업들은 여전히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빈부격차가 큰 나라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가 얼마나 잘사는지, 행복한지를 알기 위해 행복지수나 경제지표 또는 GNP와 같은 지표를 찾기보다 빈부격차가 얼마나 커지고 있는지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얼마나 두드러지게 나타나는지를 보면 가장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국민소득이 4만불이 넘는다해도 상위 1%의 소득이 전체의 95%를 차지한다면 그게 정말 잘 사는 나라, 또는 행복한 나라일까요?)
더불어 살지 않아도, 법을 어기며 살아도, 죽은 사람 책임지지 않고 살아도 아무런 문제 없이 살 수 있는 나라...그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양심도 없는 기자들이 판치는 세상이 대한민국 현실이라는게 을분을 터트리게 만드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신이 판 양심이 대한민국을 썩어가게 만들고 있음을...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은 분명 당신이 다시 져야 함을 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두세요. 양치기 소년보다도 못한 당신들의 소리에 귀를 닫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음을 아시길...

-----------------------------------------------------------------------------

SBS의 이현식 기자님이 쓰신 취재파일
"삼성 갤럭시S는 성공한 베끼기 도박이었나 - 1편"
"삼성, 갤럭시S는 성공한 베끼기 도박이었나 - 2편"
그리고 미디어오늘에서 쓴
"애플.삼성 소송, 삼성에 쓴 소리 하는 언론이 없다"라는 글을 읽어보세요.

국내의 수많은 기사들을 검색하다 보니 대부분의 언론들은 애플에는 쓴소리를 삼성에는 단소리를 많이 하더군요. 그마나 시사인과 미디어오늘 정도만의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듯, 삼성에 대한 쓴소리 기사들을 내놓기도 합니다. 그 외에는 진보나 보수 상관없이 광고주들의 딸랑이들이 되어 매일같이 열심히 딸랑이를 흔들어 됩니다. (나좀 쳐다봐 달라고) 자칭 진보라면서 깨어있는 언론인이라면서 나라를 걱정하고 국민을 걱정한다고 하지만 돈 앞에서는 다른 언론사들과 똑같은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는 자신들이 이중적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지...참 씁쓸하네요.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는 속담이 있죠? 소비자를 우롱하는 대기업보다 그걸 옹호해주며 제대로 된 언론 역할을 하지 못하는 기자질 하는 당신이 더 밉습니다.

2012/11/14 21:20 2012/11/14 21:20
  1. Void
    2012/11/15 00:40
    Eun님이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닫은 블로그에 다시 글을 남기실까요.....
    • Eun
      2012/11/16 09:19
      그냥 국내 소식에 대해 귀를 닫는게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나 트위터 다 접고 말이죠.

  2. 2012/11/15 07:51
    신문을 보고 있자면 한숨 밖엔 나올께 없죠. 외눈박이 언론. 댓글에 조롱 당해도 꿈쩍도 않는 기자들EUN님 글들을 읽으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현실을 제대로 봤으면 합니다건강 조심 하시구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Eun
      2012/11/16 09:20
      많은 분들이 보시는 건 제글이 아니라 언론사들의 기사들이겠죠.
      얼마나 편향적인지는 그 밖에서 나와봐야..해외 언론들의 기사들을 읽어봐야 알 수가 있죠.
  3. Baemimi
    2012/11/16 01:18
    EUN남의 이번 포스팅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정말 정치,경제 등 하나같이 집권무리들에 편중된 편향적인 기사들... 이제는 정말 보기가 싫네요이럴땐 EUN님 사는 나라가 쬐끔 부럽네요^^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Eun
      2012/11/16 09:21
      정치, 경제, 사회등 변화가 필요없는 곳이 없을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소비자들 또는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과 권력에 찌들어 있죠. 양심이 있는 자들은 외각으로 밀려나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삼성, HTC의 벽을 넘지 못하다!
2010/10/29 13:02

--------------------------- Updated -----------------------
이번 포스팅에 잘못된 점이 있어 수정합니다.
제가 이글을 포스팅할 시기에는 BGR과 로이터 연합 통신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썼습니다.
HTC reported a record quarter Friday as its 2010 smartphone shipments were more than double the previous year. HTC saw record revenue in Q4, topping $3.3 billion on shipments of 9.9 million units. The company reports that it shipped almost 25 million total units in its fiscal 2010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BGR 포스팅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지만 로이터 연합통신에서는 수정한 기사를 다시 내놨더군요.
The company said in a statement on Friday fourth-quarter revenues will reach T$100 billion ($3.3 billion), with shipments to more than double to 9 million units. Shipments for all of 2010 will more than double from last year to some 24.5 million units.

윗부분으 로이터 연합통신에서 수정되어 나온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BGR에 써있는데 그대로였는데 지금보니 수정본으로 올라와 있더라구요.
이는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른데서 생겨난 오해였던것 같습니다.
보통 회사의 회계년도는 일반적으로 매년 9월 30일날 끝나죠.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회사들이 4분기를 이야기 하면 회계년도 4분기, 측 6월부터 9월을 이야기하지만 HTC에서는 회계년도를 12월 말을 마지막으로 보기 때문에 회계년도 4분기라고 이야기하면 10월부터 12월까지를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분기라고 이야기하는 기사를 잘못 오역해서 로이터에서 기사화 시켰고 이를 BGR에서 인용을 한거죠. 전 BGR 포스팅을 인용한것이구요.
990만대는 HTC에서 이야기하는 4분기 (10-12월) 전망치이고 일반회사들이 이야기 하는 회계년도 4분기 (6월-9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삼성보다 적은 630만대 입니다. 하지만 전년도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량등 계속해서 고속성장 하고 있는것만은 사실이죠. 삼성과 애플 전쟁 사이에서 초라해져버린 HTC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글을 쓸 당시만 해도 990만대의 판매량을 로이터 연합에서 발표한만큼 의심없이 썼습니다.
제글이 논란을 일으켰네요.
---------------------------------------------------------------------------------------------------------------



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 사실적인 결과가 나오기 전에 상상을 해서 기사화를 시키는 모습이 말이죠.
2010년 10월 19일자 헤럴드경제지에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갤럭시S와 웨이브폰을 전면에 내새운 삼성전자가 아이폰4로 무장한 애플과의 판매량 격차를 크게 감소시켰다는게 주요 골자입니다.
그런데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 하단부에 나오죠.
제품별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는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지난 3분기 (7월-9월) 스마트폰을 850만대 판매한것으로 추정했다.
또 하나의 기사를 봅시다.
2010년 10월 7일 ZDnet에서 쓴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핵심내용은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은 애플과 반격의 날을 세운 삼성전자 틈바구니에서 HTC가 조금씩 밀려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의 위상이 줄었다고 하면서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을 900만대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머니투데이에는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클럽 진입한다"라는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제목만 보면 삼성이 스마트폰 판매량을 분기당 천만대를 팔것이라는 것을 기정 사실처럼 썼죠.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삼성 스마트폰의 실제 판매량이 785만대로 위의 두기사에서 예상한 판매량보다 적다는 것이죠.

또한 기사 하단부분에는 201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스마트폰 판매량 표를 올렸는데요. HTC의 판매량을 삼성보다 5만대 적은 780만대로 예상해서 써놨습니다.

결국 국내 언론들의 기사들을 분석해 보면 애플의 경쟁자는 삼성 밖에 없고,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와 비교할 수준을 뛰어 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삼성에게 내주면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것이죠.
참으로 흥미로운 기사들입니다.
마치 사실을 근거로 쓴것 같으면서 기자의 상상력들이 들어가 있는 기사들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현실과 실제 또는 정확한 사실은 어떨까요?


삼성은 언론의 예상치보다 낮은 78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850만대도 아니고 900만대 조금 밑도는 수준도 아닌 785만대 입니다.
HTC의 예상 판매량을 780만대로 삼성보다 낮게 잡음으로 해서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4위로 등극한것처럼 보여줬지만 실제 HTC의 3분기 판매량은 천만대에 근접한 990만대 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에 배해 두배 이상의 실적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또한 2010년 회계년도 동안 (2009년 10월부터 2010년 9월까지) HTC는 총 25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치웠습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Top4의 위치를 자리하고 있고 다음 분기에는 천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넘어서리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언론들의 억지 예측이 아닌 전문가들의 실제 예측 말입니다.
결국 삼성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대만의 HTC의 벽을 이번 분기에도 넘지 못했습니다.


매 분기마다 놀라운 성장력을 보여주고 있는 HTC는 ZDnet의 기사처럼 절대로 지고 있는 해도 아니고 초라한 제조사도 아닙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이를 대변해 주듯 올해에 최고의 IT 회사와 스마트폰에 선정될 정도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무시할 수준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이 애플 보다 먼저 뛰어 넘어야 할 대상이기도 하구요.
애플의 벽을 넘기 전에 반드시 넘어야 할 벽이 있다면 바로 HTC 입니다. (물론 RIM과 노키아도 포함되구요. ^^)

참조기사
"HTC reports record revenue in Q4"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 클럽 진입한다"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
2010/10/29 13:02 2010/10/29 13:02
  1. betterones
    2010/10/29 14:05
    국내기사들 이제 어디 기사인지 출처만 봐도 내용이 짐작되죠. 그리고 전 안드로이드 제품은 써보지 못해서 잘 모르는데 HTC 는 업그레이드를 착실히 해주지 않나요?
    • Eun
      2010/10/29 15:27
      유명한 언론지들과 기자님들이 계시죠. 어디서 나왔는지 누가 썼는지만 봐도 대충 짐작이 가는 기사들이 꽤 많습니다.
      HTC는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꽤 업그래이드를 잘 해주는 편이죠. ^^
      즐거운 주말 시작하셨죠? ^^
    • betterones
      2010/10/30 06:45
      잘해주는군요. 그래야지요. 그것이 고객의 구매에 대한 보답이고 향후 진심에서 우러나 또 다시 구입하게 하는 원동력이겠지요.
      네 ^^ 주말 잘 시작했습니다~ 은님께서도 활기차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2. Hwoarang
    2010/10/29 16:59
    역시 언론이 무섭군요.저도 HTC에 대해서는 하락세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이러한 언론의 힘이었다니.. 좀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 Eun
      2010/10/30 18:42
      HTC는 매분기마다 고속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그렇구요. 판매량도 분기마다 계속해서 커지고 있죠. 국내 언론에서는 너무 이상하게 기사화를 시켰더군요. ^^
  3. 매쓰TM
    2010/10/29 20:22
    뉴스에서는 온통 삼성 애플 이야기일뿐..
    기사 말미에는 거의 삼성칭찬일색으로 끝을 맺죠..
    • Eun
      2010/10/30 18:42
      그러게 말입니다. HTC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
  4. sahara
    2010/10/29 23:59
    담당 기자가 그런 의도를 가지고 기사를 그렇게 끌고 나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보이지 않는 손이 깊숙하게 세력을 뻗히고 있는듯 합니다.

    삼성의 광고를 마다할 간큰 언론사는 없으리라 봅니다.
    그광고를 자사 매체에 무난하게 실어서 언론사가 숨쉬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서 내 보냈다가는 곧바로
    사망에 이를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냐고~~~~~

    소설을 써야지,,,,,,,,,,,,,,,,,,,,,,,,,,,,

    담당 기자 나불랭이 그거 좀 어떻게 하지? 라는 어떤 전화를 한통 받지 않으려면
    알아서 기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러니 이런 언론기사에 너무 안타까워하지 말고
    "언론사 냥반들도 참 해먹기 힘들구나~"라고 동정표를 한표 주시는 아량이 필요할런지도 모릅니다.

    요즘 언론, 특히 잘못된 기사라고 해서 깜빵갈 일이나 고소당할 일이 없는 언론기사는
    "소설과 다큐를 적당하게 넘나들면서 지면을 채워야 하는 글쟁이들의 애환"으로 보는 여유로운 시각도 필요합니다.
    • Eun
      2010/10/30 18:44
      기사가 소설 수준이란 사실이 씁쓸하죠.
      사실과 진설성, 정확성이 중요한데 이런 요소들은 어디다 팔아 드셨는지...^^
      국내 언론에서도 공정성, 사실성, 정확성을 포함한 기사들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인데 소원이 되는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5. 언론은무섭다.
    2010/10/29 23:29
    ZDnet 사이트 하단을 보면, 협력업체로서 삼성전자, SK 등 마크가 있지요..
    언론사라면, 광고주의 마크를 자랑스럽게 게재하지는 않겠죠..
    • Eun
      2010/10/30 18:46
      애플 깍아내리기, 삼성 칭찬하기의 대표적인 언론사죠.
      너무나 대놓고 기사화 시켜서 민망할 정도더군요.
  6. soul
    2010/10/29 23:56
    한국에서는 그다지 HTC 강세가 없는데..
    HTC가 대만회사라고 그냥 별로라고 알고있는분들고있고
    A/S서비스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애플코리아처럼..)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삼성이라면.. A/S하나는 믿을만한데라고
    신뢰하고있죠..
    • Eun
      2010/10/30 18:47
      그러게 말입니다. 규모가 커져야 A/S에 대한 투자도 일어날텐데 말입니다.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 서비스도 나아지겠죠. HTC도 마찬가지겠구요. ^^
  7. ㅁㄴㅁㄴ
    2010/10/30 02:48
    링크해 주신 HTC의 판매량 기사는 4분기 990만대 예상한다는 말 아닌지요?
    HTC의 3분기 정확한 판매량이 나와있는 기사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ㅎㅎ
    2010/10/30 03:47
    유럽에서 바다 웨이브가 200만대넘개 팔렸다는데 순수 삼성안드로이드폰만치면 400백만 중후반대 팔렸겠죠 격차는 htc 안드로이드폰이랑더벌어질건데 3분기 실적면에서도 아직 안드로이드에서 삼성이 일인자도 못된단말이죠 그런데 애플대항마라니 차라리 삼성언플에 제일피해본건 애플이 아니라 htc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 Eun
      2010/10/30 18:52
      안드로이드폰만 이야기하면 HTC의 판매량이 최고입니다. ^^
      그리고 앞으로 윈도우폰 7이 출시되면 HTC의 스마트폰 판매량도 급격하게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HTC는 스마트폰에만 집중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도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에만 선택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플랫폼만 개발 투자를 하고 있지만 R&D안에 인력들은 일반 대기업 수준 이상이죠.
  9. ㅎㅎ
    2010/10/30 03:53
    모르던 사실을 알게해준 블로거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0. 메서슈미트
    2010/10/30 03:57
    안드로이드에서 hTC 1위 모토로라 2위 삼성 3위 아닌가요? 모토로라는 이겼단 말인가?
  11. 현석
    2010/10/30 04:38
    아... 애플한테 덤빌려면 당~멀었네용 ㅎㅎㅎㅎㅎ
    좋은 글과 엣지있는 글에 한번 감탄했습니다...
    하나 또 배우고 가네요 ㅎㅎㅎ
    • Eun
      2010/10/30 18:54
      단일 기종, 또는 단일 라인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를 하려면 근처까지 온 제조사나 제품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연합으로 해야 겨우 싸움이 될 정도니까요. ^^
  12. 짱구박사
    2010/10/30 06:35
    얼칫 듣기에 저 대만 업체의 개발인력은 수천명이라고 들었습니다.

    갤럭시 관련 삼숭의 실제 인력은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 Eun
      2010/10/30 18:55
      HTC의 R&D 개발 인력은 대기업 수준을 넘어섰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연구 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죠.
      그런 결과가 매분기마다 나타나고 있는거구요. ^^
      국내 언론에서야 소외당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애플 다음으로 HTC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회사도 드물죠. ^^
  13.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2010/10/30 08:31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사이트에 말이야
    들가봐라 보면 저혈압이 고혈압으로 올라간다

    http://blog.naver.com/jinjin0708/90099130800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 Eun
      2010/10/30 18:56
      이런 기사가 자주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반복적으로 알리시는 건가요?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잃어버린지는 꽤 오래된듯 보이네요.
    • DragonJK
      2010/10/31 01:16
      광고글이네요. ㅡㅡ 이분 참...
  14. 수채화
    2010/10/30 10:52
    우리나라 기자들은 삼성전자의 비데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고... ^^
    그렇게 살고 싶나봅니다.

    애플이라는 회사가~ 정말 아이폰 팔아먹으려고 작정했다면... 아이폰 생산을 몇몇 국가에서 많이 만들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 보면... 배고플때 먹어야 더 맛있는 것 처럼... 한계효용의 체감의 법칙?? 효용의 극대화를 노리는걸까요? ^^

    이익률은 후덜덜한 이익을 보고 있지요....
    생산기지를 좀더 다양화 했으면 싶네요.
    • ㅈㅈ
      2010/10/30 11:45
      애플은 생산공장하나 없이 100% 외주만 회사입니다.
      자국은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재로 고생을 해도 공장하난 안짓고 돈만 쌓아놓고 있다가 될성싶한 기업들 인수하는데만 돈쓰는 기업입니다.그래서 생산량과 이익률은 중국공장에서 일하는 중국인민을 얼마나 착취 하는야에 달려있습니다. 스타벅스가 빈민국 아이들 다리에 끈매달아놓고 일시켜서 돈벌듯이 애플도 똑같은 회사입니다. 뭐 잡스가 나중에 나는 중국공장과 아무 관계없다고 공개석상에서 말하면 끝날문제이기는 하지만...
    • Eun
      2010/10/30 18:58
      애플의 최대적수가 바로 부족한 공급량이죠. ^^
      그렇다고 무작정 생산량을 늘린순 없죠. 다른 외주업체를 선정하는것도 쉽지 않을뿐 아니라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면 그만큼 품질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
    • 수채화
      2010/10/31 01:49
      애플은 오래전부터 싱가폴과 한국에서 제품을 생산했고 이제는 폭스콘이 그 자리메김을 하고 있는게죠.
      폭스콘에 위탁 생산하는것이 애플뿐만 아닐지언데.. 애플을 비난할 필요는 없겠지요. 삼성전자의 경우도 대부분 중국이나 기타 인건비 저렴한 나라로 철수했습니다.

      한국의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체가 부단 기업만의 문제일까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인것입니다.
  15. 궁금해요
    2010/10/30 12:49
    궁금해서 구글링으로 찾아봤습니다.
    The company(HTC를 말함) also anticipated that sales volume for the fourth quarter would rise to 9 million units, also a record high, from 6.8 million units recorded in the third quarter.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3분기에 680만이라고 기사에는 되어있더라구요.
    위에 회계연도까지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어서^^;; (회계연도가 9월까지라면 이번에 발표했어야 하는건 4분기 실적이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키다리
      2010/10/30 18:40
      국가별로 흔히 사용하는 회계년도가 있습니다. 물론 같은 국가라고 해도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HTC의 회계년도는 9월에 끝나므로 4분기 실적은 7~9월까지 입니다.

      하지만 글로벌한 비교를 위해 일률적으로 calender yea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년도가 12월에 끝난다면 이번 분기는 3분기에 해당하고, 9월에 끝난다면 4분기겠지요.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 동일한 calende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할 경우, 회사가 발표하는 분기와 비교표에 나오는 분기가 다른 것입니다.

      Fortune의 기사에 따르면 HTC의 7~9월 판매실적은 확정치로 990만대입니다. 추정치가 아니구요.
    • Eun
      2010/10/30 19:00
      아래 링크에 따라 기사를 봤는데 결과가 아닌 Expect로 써놨더군요. 결과가 아닌 예측이라고 써있고, 또한 3분기가 회계년도인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3분기인지 4분기인지 정확한 표현없이 애매모호하게 써놨네요.
      제가 쓴 글 가장 하단부에 있는 기사들 링크를 참조하세요. ^^
    • 구름
      2010/11/01 04:50
      키다리님, HTC 회계년도는 1~12월입니다.
      http://www.htc.com/www/investor.aspx
  16. Random
    2010/10/31 02:38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기업의 언론 통제력이 이정도라면 권력을 쥐고 있는 정부는 얼만큼 큰 뻥을 치는게 가능할까요? 사실 우리는 매일 속고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 갑자기 컨스피러시에 꼳히네요.
  17. 한가지...
    2010/10/31 17:10
    점점 예전의 아름다운 글보다는 어째 갈수록 과다한 언론까기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소외받았던 시절도 있지만 이제 엄연한 강자로서의, 혹은 강자를 잘 이용하고 있는 자로서의 여유가 있었으면 하네요...
  18. TOAFURA
    2010/10/31 19:15
    좋은 글 잙읽었습니다. 이사를 하느라 이제 와보게 되었네요.

    요즘 기사들 중에 fact를 가지고 기사를 제공하는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든것같습니다.

    객관적이로 올바른 의견이 도출된 기사를 보기란 쉬운 일이아니네요.
  19. 구기
    2010/10/31 23:24
    잘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뭔가 좀 이상해요;;;;
  20. 정확한 자료부탁드립니다.
    2010/11/01 00:14
    번역을 못할거면 하지말기바랍니다. 100만대 팔았다와 100만대 팔기를 다음에 기대한다와는 다릅니다.
    • Eun
      2010/11/01 08:35
      업데이트 된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로이터에서도 처음에 HTC의 회계년도를 잘 모른듯 그렇게 적었었죠. 그리고 나서 추후에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21. 해명
    2010/11/01 00:29
    이번엔 I-on-I 님이 정확하지 못한 자료로 글을 쓰긴건가요?

    http://news.egloos.com/3485324

    삼성이 이긴게 맞다고 보입니다만...
  22. mesafalcon
    2010/11/01 00:31
    솔직히 아이폰을 사지 않는다면 HTC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만큼 후속조치도 잘해주고 제품의 성능도 굉장히 좋습니다. 삼성은 일단 제품의 최적화 기술부터 다시 해야될듯 하네요. 갤럭시 시리즈를 보면서 느낀게 삼성은 후속조치란걸 모릅니다.
    특히 2년간이나 약정맺고 써야되는 스마트폰에서 삼성꺼는 절대로 쓰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정신은 어디론가 다 팔아버렸는지 걱정입니다.
  23. 객관성
    2010/11/01 01:22
    객관성을 가지고 글이 작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C가 대단한 회사이긴 하지만, 3분기에 680만대 판매했다는데요?

    국내언론을 까고 중심을 잡으실 꺼면 확실히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하다가도 주인장께서도 언론과 같이 한 쪽에 치우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 다 믿기 곤란해집니다.
  24. 다른데서
    2010/11/01 02:05
    다른 카페에서 보고 왔는데요 HTC 의 3분기 컨센서스가 지난 주말에 나왔는데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대만 현지 신문입니다. 6.8millions sales 라는데 990만대 판매는 출처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 4분기 판매 예상을 900만대 하고 있다는 소리는 있긴한데.
  25. 현석
    2010/11/01 04:28
    따라쟁이 삼숑이 또 Kies 2.0 라는 아이튠즈 비슷한걸 내놓았내요..
    완전 ctrl+c ctrl+v 네요 특히 더 중요한점은 아직 갤럭시 s 밖에 안된다는거...
    에혀... 옴니아나 갤럭시 a 만 죽네요 ㅎㅎㅎ 씁슬합니다 ....
    • 수채화
      2010/11/01 09:20
      ^^ 삼성의 애플 짝사랑은 끝이 없답니다. 삼성 컴퓨터 사용해보면요~ 애플컴퓨터에서 사용하던 비슷한 유틸리티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정말 많이 따라하려고 노력 많이한다.. 생각이 듭니다. 룩앤 필~~~ 보이기에 비슷하면 뭘하나요. 할려면 지대로 해야지..
  26. ㅈㅈ
    2010/11/01 09:55
    삼성이라는회사
    오직 짝퉁폰 갤럭시S + 언플의 힘으로
    한분기만에 htc레벨이 되다니...
    eun님 더 열심히 활동 하셔야 겠습니다. 언경유착(言經癒着)의 근절을 위해!
  27. 태규
    2010/11/01 19:35
    팔이 안으로 굽는것이 인지상정~ 삼성을 옹호하는것 까지는 좋은데...그로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옴니아 광고에 속아서 옴니아 쓰고 있는데...아직까지 2년약정에 걸려있어서...아이폰은 그림의 떡이고...아이팟터치랑 아이패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ㅠㅠ
    • Eun
      2010/11/02 08:15
      약정이 풀리는 날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28. 수채화
    2010/11/01 21:02
    삼성 얘네들의 하는 짓은 언제나 그렇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결국 아이튠즈를 카피.. 물론 애니콜 때도 비스무리 했는데..
    앞으로는 중국 제품이 다른 나라제품 카피한다고 비난하지 맙시다.

    갤러그-아이폰, 캘러그팟?-아이팟, 갤탭-아이패드, 키스2.0-아이튠즈
    가지가지 한다. 그렇게 존심 없니? 다른 회사 제품들은 개성이나 있더만... 삼성과 중국제품은 똑 같해 하는 짓이..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101101170408462&p=ned&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
    • Eun
      2010/11/02 08:14
      키스도 아이튠스 카피했다고 하니까 대부분의 동기화 프로그램들이 다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볼때는 정말로 아이튠스 카피본이 아닌가 할정도로 똑같던데요.
  29. virus
    2010/11/01 21:08
    저는 아이폰 3GS 사용자입니다.
    미구에 있을
    2~6대로 예상되는 스마트폰 랠리에서 삼성은 후보에서 제외된다는 건 확실합니다...
  30. foodnjoy
    2010/11/01 21:30
    어제 글 보고

    다시 와 보니 수정이 되어 있네요...보기 좋습니다...

    언론들도 이런 자세를 배워야 할 건데요...확인 하고 또 확인하는 자세
    • Eun
      2010/11/02 08:13
      이번 포스팅은 로이터 연합에 올라온 기사를 토대로 썼는데요.
      로이터 연합도 Update라는 단어를 기사 제목 옆에 붙이고 다시 수정했더라구요. 그걸 보고 저도 따라 수정한거죠. 잘못된 부분을 알리는거였다면 바로잡아야죠. ^^
  31. RakaNishu
    2010/11/02 10:51
    아 그렇군요.
    저도 다른 기사랑 약간 차이가 나길래 이상타 싶었습니다.ㅋ

    그래도 삼성이 HTC를 넘어서야 할 일인 것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판매량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으니까요. :)
    • Eun
      2010/11/02 12:55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르다보니 로이터 통신에서도 4분기를 일반적은 회계년도 4분기,즉 7월에서 9월로 보고 기사화 한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 기사를 토대로 썼구요. 지금은 그 기사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서 수정된 기사로만 보이더라구요. ^^

      저도 여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분기판매량이 HTC를 뛰어 넘어섰다고 해서 HTC를 완벽하게 뛰어넘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HTC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나온지 3년밖에 안된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속 성장하고 있는걸 보면 삼성도 더 신경을 써야겠죠. ^^
  32. htc다이야사용자에요
    2010/11/05 20:05
    htc제품을 실제 쓰는 저로서는 글쎄요 라는 생각입니다
    발열량도 장난아니고 수신율도 안좋았습니다
    거기다 as는 극악이고요
    물론 한국에서의 특수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카페 가보면 다들 커스톰 롬으로 바꿔서
    쓰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htc 제품은 저가 버스폰으로 기대안하고 쓰는 폰입니다
    대만중소업체 특유의 발빠른 행보는 어떨지 몰라도 실제 써보시고 평가 해보시길
  33. 비밀방문자
    2010/11/06 01: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1/06 22:06
      예약된 5만대의 갤럭시s가 일주일동안 풀린 이유도 있고요.
      스마트폰에서 소프트뱅크에 밀리고 있는 도코모가 밀어주는 이유도 있겠죠.
      가장 큰 이유는 아이폰은 16기가 버전과 32기가 버전을 따로 쳐서 그렇습니다. 단순 용량 차이만 있는 아이폰4를 합치면 갤럭시s보다 높죠.
  34. 씁쓸한 현실
    2010/11/20 01:09
    HTC디자이어 유저입니다 전 애플의 광신도도 삼성의 언플에도 흔들리지 않고 디자이어를 샀는데 정말 후회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씁쓸한것은 주위 아무도 이 회사를 모룬다는 것에 있숩니다. 말이 글로벌 글로벌이지 요줌같은 시대에 무슨 쇄국 정책도 아니고 대다수의 소비자가 세계4위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 이름조차 듣보잡 취급하는 현실이 우울할 뿐이네요 그래도 님 굴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ㅎㅎ
  35. Eshilled
    2010/11/22 23:47
    우리나라에는 노키아,RIM,HTC는 들어오지 않나요??
    예전에 스마트폰 처음나올 때,,대만의 HTC도 수입된다고 기사뜨더니, 결국 애플만 수입된건가요??
    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주지 않는건지..ㅠ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언론의 다음 과제는 7인치 태블릿 띄우기!!!
2010/10/25 16:52
언론 플레이란 말이 언제 시작됐는지 알 수 없고 언론들이 기사를 광고처럼 쓰기 시작한게 언제지 알 수 없지만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이후부터 확연히 많아 졌다는것을 쉽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의 국내 도입 시점부터 보면 언론의 첫번째 과제는 옴니아2 띄우기였습니다. 대광고주로 부터 직접적인지 간접적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과제를 떠안게 됩니다.
언론들은 일제히 아이폰의 단점을 파고 들고 옴니아2의 장점을 부각 시키기 시작합니다. 손톱터치가 불가능 하고, 감압식에 비해 정교한 터치가 어렵고,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고, 카메라 플래쉬가 없고, 단순 클럭수를 비교하면서 아이폰의 사양을 평가절하해 버렸습니다. 언론의 아이폰 죽이기와 옴니아2 띄우기를 통해 옴니아2는 상당히 선전했습니다.
비록 옴니아 유저들을 안티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지만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1차 과제는 옴니아2의 성공적인 판매량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1차 과제는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과제가 주어집니다. 바로 아이폰4와 갤럭시S의 대결 구도를 통해 아이폰을 폄하하고 갤럭시S를 홍보해 주는것이죠. 국내에 아이폰4가 출시되기 이전부터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언론들은 일제히 기사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아이폰4는 세계에서 가장 단점과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으로 낙인 찍히게 됩니다. 데스그립 논란에 대한 기사는 수도 없이 나오고, 오줌액정, 근접센서 오작동, 카메라 멍문제, iOS 업데이트 문제, 볼륨키 문제, 그리고 글래스 게이트까지 수많은 단점들과 결함들을 지적하는 기사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이에 반해 갤럭시S는 무결점 완벽한 슈퍼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냅니다. 수많은 오류들로 인해 한달 안에 네번 이상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실시됐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기사화 한적이 없습니다 .각종 카페나 싸이트들에는 갤럭시S에 대한 불만과 오류등을 지적하고 있지만, 이를 인용하는 기자들을 찾기란 모래알 속 진주찾기와 비슷합니다.
 
참조: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

한분기동안 14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아이폰 때문에 애플은 노키아 다음으로 스마트폰 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조사가 됐습니다. 국내 언론의 기사들을 인용하면 가장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말입니다.가장 결함이 많고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단 하나의 기종을(또는 라인업에서) 1400만대 이상을 팔았다는게 정말 이상하게 들릴 정도 입니다.
언론사에게 주어진 2차 과제는 아이폰4 판매량을 줄이는데 성공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를 국내시장에서만 170만대 이상을 팔아 치우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대광고주가 흐뭇해 할정도로 언론은 제역할을 잘 해냈죠.
국내 시장보다 여섯배나 큰 미국에서, 1센트 또는 1+1 이벤트, 그리고 북미 4대 이동 통신사에 다 팔면서도 200만대 판매했던 결과만 비교해도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두번째 숙제도 꽤 좋은 성적을 낼 정도로 잘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갤럭시탭 띄우기'인데요. 그 과제중 첫번째 목표가 바로 7인치 띄우기 입니다.
최근 국내 IT 기사들 중에 아래와 같은 제목들로 태블릿 PC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7인치냐...10인치냐...태블릿PC '크기 전쟁' 불 붙었다" by 서울경제
"9.7인치냐, 7인치냐...태블릿PC 주도권 경쟁" by 한국경제
"9.7인치 vs 7인치...태블릿PC 크기전쟁" by 세계일보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by 서울경제신문
"잡스, 7인치탭 왜 무시해? 앱 개발자 이구동성" by 아시아경제
"갤럭시탭 험담하는 잡스, 7인치는 무용지물 트집" by 파이낸셜뉴스
"7인치 태블릿은 사망 잡스 독설에 개발자들 웃기는 소리" by 민중의소리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연합뉴스
"7인치 태블릿 죽지 않는다. (WSJ)" by 아이뉴스24
"잡스 말바꾸기로 본 7인치 태블릿 험담의 이유" by 한국경제
"7인치 태블릿PC, 고가 스마트폰 시장 잠식" by 매일경제
"대우증권 이라이콤, 7인치 속에 숨겨진 보석" by 머니투데이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by 스포츠서울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왜?" by IT타임스
"맞수들의 역공? 10인치 갤럭시탭 vs 7인치 아이패드" by 이데일리
"애플도 삼성 7인치 따라오나" by 경향신문
"델, 7인치 태블릿 전쟁 가세" by 파이낸셜뉴스
"애플, RIM, 델까지? 갤럭시탭 7인치 태블릿 대세로" 머니투데이
"델도 7인치를? 태블릿 인치 전쟁" by 머니투데이
"7인치에서 불붙은 태블릿 전쟁" by 아이뉴스24
"아이패드 7인치 출시? 갤럭시탭 대항마" by 파이미디어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의식" by 매일경제
"애플, 삼성 태블릿PC 대응 7인치 스크린 아이패드 출시 검토" by 교육산업신문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대항마" by 머니투데이
"갤럭시탭 7인치 비밀은 프랭클린 다이어리" by 세계일보
"갤럭시탭 7인치의 비밀" by 매일경제
"삼성전자 갤럭시탭 7인치의 기원은?" by 한국경제
"갤럭시탭 7인치 다이어리서 착안" by 연합뉴스
"잡스, 위기탈출엔 물귀신 작전이 최고?" by 한국경제


[source: 서울경제]

기사 제목이야 공정하게 7인치와 10인치 태블릿 PC가 경쟁하는것처럼 썼지만 실제 기사를 읽어보면 7인치는 띄우고 10인치는 죽이고 있습니다. 위에 비교 사진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 가실 겁니다.
(제목들만 비슷한게 아니라 내용도 거의 비슷한 기사들로 넘쳐 납니다. 마치 누군가가 보도자료를 주면 접미사나 접속사들만 살짝 바꿔서 내놓는것 처럼 말이죠. )
7인치는 휴대하기 좋고 스마트폰 연계등 활용 가능성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10인치(9.7인치)인 아이패드는 게임, 동영상, 전자책에 적합하고 서구형 체격조건을 고려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국인과 같은 동양인에게는 10인치인 아이패드가 어울리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계성과 활용성이 풍부한건 갤럭시탭이 아니라 아이패드 입니다.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3만개가 넘을 뿐 아니라 아이폰/아이팟터치와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태블릿용 앱들이 전무한 안드로이드용 갤럭시탭은 비교자체가 되질 못합니다. 아이폰을 게임기 컨트롤러로, 아이패드를 화면으로 사용하는 게임들이 있는데 갤럭시탭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동기화 셋업만 끝내면 유료 앱들과 콘텐츠들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데 갤럭시탭과 갤럭시S는 한번의 동기화로 공유가 가능할까요?
오히려 아이패드의 장점을 갤럭시탭에 억지로 갔다 맞춥니다.

갤럭시탭의 출시 되기 전까지 언론의 행태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2010년 초에 세계 가전 전시회에서 삼성은 3D TV 시장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대부분 3D TV 제품 전시에만 신경을 썼고 해외에 수많은 기업들이 태블릿 PC를 전시했을때 국내 기업들 중에 태블릿을 들고 나온 기업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태블릿 시장에 대해 부정적이였습니다. 이때 언론과의 인텨뷰에서 삼성은 분명 태블릿 시장에 관심이 없다고 말을 했었죠. 그리고 그 이후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성공의 길을 걸어가니 갑자기 봄에 올 가을에 태블릿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단 6개월만에 태블릿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소리죠. 그리고 나온 제품이 일명 S-패드인 갤럭시탭입니다.
아이패드와 차별화를 하기 위해 7인치를 선택하면서 언론들의 도움을 받기 시작합니다.
일명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하고 아이패드의 크고 무거움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RIM과 델등 다른 제조사들은 10인치 대신 7인치를 선택했다면서 7인치 대세론을 만들어 내기 시작합니다. 7인치 대세론에 더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애플 조차도 7인치 아이패드를 만들고 있다는 기사들을 퍼트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애플의 실적 발표회날 애플의 7인치 아이패드 루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스티브 잡스는 7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단 칼에 잘라 버립니다. 애플은 오랫동안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태블릿은 7인치가 아닌 10인치가 가장 최적화된 사이즈라면서 7인치 아이패드는 없다고 단언을 합니다. 이를 두고서 국내 언론들은 애플이 삼성의 태블릿 시장 진출(갤럭시탭)을 두려워해서 하는 말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기사를 쏟아 냅니다. 스티브잡스는 단 한마디도 "갤럭시탭"이라는 이야기도 안했는데 말이죠. 국내 언론들은 스티브 잡스의 발언을 '독설', '험담'.'물귀신작전'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를 채택하며 일제히 퍼나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개발자들이 7인치 태블릿을 왜 욕하느냐라며 항의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기 시작합니다. 실질적인 해외 원문 기사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도 앱 개발이 이뤄질거라는 걸, 마치 개발자들이 발끈해서 항의하는것처럼 쓴거죠. (국내 기사들의 제목들을 보면, 작명소에서 돈 주고 뽑아온것 처럼 기가 막힙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출시하기 전까지 언론들은 7인치 태블릿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10인치는 무겁고 크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는 아이폰4처럼 결함으로 평가절하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데스그립도 없고, 글래스게이트도 없고, 근접 센서 불량이나 볼륨 버튼 불량도 없습니다. 갤럭시탭이 Super AMOLED를 채택했다면 스크린 밝기 비교라도 할텐데 같은 LCD를 사용하니 아몰레드가 LCD보다 좋다는 홍보성 기사도 못씁니다. 게다가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와 똑같이 착탈식 배터리도 아니니 배터리를 두개씩 들고 다닐 수 있다고 쓸수도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조루 배터리'라고 하기에는 갤럭시탭의 실 사용시간이 더 짧습니다.
이렇게 아이패드의 단점을 제대로 찾을 수 없으니 기껏해야 무겁다, 크다,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 한손으로 들고 보기 힘들다 정도로 10인치 크기의 단점을 계속해서 무한 반복할 수 밖에 없는거죠.
7인치가 10인치에 비해 휴대성이 좋은건 사실이고,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가벼운건 사실 입니다.
가겹고 휴대하기 좋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아이패드보다 작은 사이즈를 채택한 만큼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전혀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7인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삼성이 갤럭시탭을 7인치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적으로 아이패드와 직접적인 대결을 피하기 위함일 겁니다.
두번째로는 태블릿 전용 앱들이 없는 가운데서 태블릿을 내놓으려고 하니 10인치와 같은 큰 사이즈 보다 7인치와 같은 작은 사이즈가 스마트폰용 앱들을 보기가 무난할 수 밖에 없죠. (스마트폰용 앱들이 태블릿에서 돌아가느냐 안돌아 가느냐를 떠나서 작은 태블릿 스크린 사이즈가 더 무난하게 보이는건 당연하겠죠. 10인치의 안드로이드태블릿에서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앱들을 돌린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LG, ASUS, 모토로라, HTC등, 프로요는 태블릿에 적합하지 않기 떄문에 태블릿용 플랫폼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타 제조사들의 결정과 다르게 프로요를 탑재한 갤럭시탭을 내놓습니다. 태블릿 전용 앱들 하나 없는 가운데서 출시되는 만큼 작은 스크린 사이즈가 큰 사이즈보다 스마트폰 전용 앱들을 더 무난하게 보고 즐길 수 있다는건 당연한 이야기겠죠. (갤럭시탭이 구글의 인증을 받았기에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이 구글의 인증을 받지 못해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없는것에 비해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앱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갤럭시탭을 구글에서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분류하고 인증을 해줬기 때문입니다. 조금 큰 스마트폰으로 말이죠. ^^)
또한 안드로이드용 기본 UI를 크게 변경 시키지 않아도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가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만큼 어색해 보이지 않을겁니다.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스크린 크기나 해상도에 맞지 않게 아이폰용 UI 그대로를 사용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정말로 그냥 커진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이였다면 아이패드가 이처럼 잘 팔렸을까요?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설치된 아이패드용 앱들과 설정, 이메일, 앱스토어, 아이튠스 스토어등 모든것들이 아이패드 스크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100%는 customize 돼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분들이시라면 아이폰 UI와 뭐가 다른지 더 쉽게 이해하시겠죠? ^^)

7인치 태블릿은 휴대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걸 너무 강조하려고 일부로 뒷주머니나 양복 주머니에 태블릿을 넣은 홍보나 광고들은 별 의미 없어 보입니다. 정작 갤럭시탭이 출시되면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비싸게 주고 산 태블릿을 케이스 없이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니면 길거리에 걸어 다니면서 홍보 동영상처럼 한손으로 들고 태블릿을 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7인치나 10인치나 스마트폰처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둘다 적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가 가지고 있는 5인치형 PMP 조차 주머니어 넣고 다니면 거북하기 때문에 가방에 따로 넣고 다닙니다.
휴대성을 강조하지만 정말 가방 하나 없이 주머니에만 넣고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한손으로 버스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갤럭시탭을 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가로는 아이패드와 같은 1024 해상도지만 세로는 600과 768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은 넷북이나 PC와 다르게 세로로 들고 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세로로 들고 인터넷을 할 경우 600과 768의 차이를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할때마다 줌을 해야 하는지의 차이도 경험하시겠죠.
언론은 7인치의 단점은 절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소비자 스스로가 엇이 장점이고 무엇이 단점인지를 찾아 내야 할겁니다.
갤럭시탭에서 인터넷을 할경우 웹싸이트의 주소를 치면 모바일 기기로 인식헤 저절로 모바일 페이지로 넘거 갑니다. 큰 화면과 사이즈의 장점을 살려 Full Screen 페이지를 보시려면 "Desktop PC용"이라는 메뉴를 다시 한번 더 클릭 해야겠죠.
갤러기탭은 내장 메모리는 16기가와 32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16기가/32기가의 내장 메모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16/32기가 용량 모두에 앱 설치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용량의 일부만 앱 인스톨용으로 할당되어 있을까요?
아이패드는 64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갤럭시탭은 32기가가 최고이지만 micro SD 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64기가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32기 micro SD 카드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언론의 세번째 과제의 성공은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된 뒤에야 알 수 있겠지만 첫번째와 두번째가 성공한 만큼 세번째도 분명 성공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나면 네번째 과제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바로 아이팟터치와 갤럭시 플레이어의 운명적 대결이겠죠.

7인치 갤럭시탭은 동영상 시청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16:9 화면비율이고 아이패드는 여전히 4:3 비율을 고수하고 있죠. 둘다 전자 앨범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나 DSLR 카메라 중에 와이드로 사진을 찍는 기기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16:9 화면에 억지로 꽉차게 만들면 미스코리아도 뚱뚱해 보이죠. ^^
7인치와 9.7인치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아래 그림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로 세로가 별로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면적으로 따지면 20.94인치대 45.16인치입니다.
7인치: 16대9 비율 (가로:6.1인치, 세로 3.43인치)
9.7인치 4대3 비율 (가로 7.76인치, 세로 5.82인치)



제 글의 결론은 언론은 특정 기업 제품 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기사에 속아서 제품을 사지 마시라는 겁니다. 7인치이던 10인치이던 자신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와 제품을 잘 비교해서 선택하시라는 겁니다. 작은게 유리한지 큰게 자신에게 더 유리한지는 언론을 통해서 알아 보지 마세요.
제품이 나오면 직접 비교 하신뒤에 결정하시던지요. ^^
갤럭시탭이던, 올레패드던, 아이패드던 자신에게 맞는 태블릿은 자신이 가장 잘 알겁니다.
언론에 의해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2010/10/25 16:52 2010/10/25 16:52
  1. 진짜
    2010/10/25 17:22
    요즘 언플들 보면.. 토가나올 지경...;;
    스마트폰 문제 많다라는 기사에는 대부분 아이폰그림
    스마트폰에 대한 좋은 기사에는 갤럭시s
    태블릿 기사에도 쪼끄마한 사진은 아이패드로 들어오도록 낚시
    들어와보면 큰 사진은 갤탭......
    • Eun
      2010/10/26 09:21
      이제는 대놓고 편향적인 기사를 써대죠. 카지노 게임까지 기사화 시켜 홍보하는 언론사들을 보면 할말이 없습니다.
      언론의 기능과 역할이 뭔지도 모를겁니다.
      기자 정신도 물론 모르겠죠.
    • 똥따
      2010/11/12 17:31
      좋은글. 근데 태클하나!아이패드 유저인데요. 한손으로 버스줄잡고 한손으로 아이팻들고 책 잘봐요..가능해요. 길거리다니면서도 보고요. 갤탭의 장점이 아니라. 아이팻도 무거운 케이스에 넣지맘 않음 한손 이용 문제 없어요(재킷들은 가볍죠)암턴 언플은 토나옴
  2. TOAFURA
    2010/10/25 18: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실제 사이즈를 가늠할 수 있는 그림을 보니 화면을 보는데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지 짐작이 가네요.

    갤럭시탭이 얼마나 팔릴지 모르겠지만 최근 알려지고 있는 가격이면 과연 저걸

    저 가격에 출시하는 자신감을 알 수가 없더군요.

    출시이후 어떤 이야기를 언론이 할지 궁금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26 09:22
      출시되면 더 난리나겠죠. 판매량 하나 하나를 기사화 시킬테고 없어서 못산다고 할테고 공짜로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블로거들은 너나 나나 할것없이 극찬을 할게 분명합니다.
  3. 매쓰TM
    2010/10/25 19:32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이패드는 이미 가질 사람은 다 가지고 있는 기기라..
    정발되면 부모님집에 하나 놔드려야 할까 고민을..ㅋㅋ
    • 언론은무섭다.
      2010/10/25 20:07
      부모님 효도상품으로 아이패드가 최고인데..
      돈이 없어서요...
      고스톱 조아라 하는 어머니손에 아이패드가 있는날이 오겠죠...
    • Eun
      2010/10/26 09:23
      컴퓨터를 어려워 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조만간 출시되겠죠. ^^
  4. virus
    2010/10/25 20:34
    뼈다귀 몇 개씩들 받은 모양이군요.
    또....삼성에서 뭔가가 나온다는 소리겠고...

    요즘 곶감 만드느라 눈코 뜰 시간이 없습니다.
    가을 정취를 느껴보겠다고 이곳저곳에 곶감깍을 감을 부탁했었는데---무려 열접씩이나...
    작황이 좋지 않데서 여러곳에 부탁을한 게 화근---일을 만들어 버렸어요.
    일부는 부득이 주위에 나누어 주었지민 절반은 직접 깍아야 할 판입니다....아으--내 손.
    • Eun
      2010/10/26 09:24
      곶감을 만드시고 계시군요. ^^
      직접 깍아서 말리시려면 고생좀 하셔야겠어요..그만큼 보람도 있고...더 맛나지 않을까요? ^^
      벌써 겨울이 다가오는군요.
  5. lhotse
    2010/10/25 20:34
    세상이 편해질 수록 모바일 기기가 더 발전 할 수록 기자들은 뛰면서 기사 쓰라고 달려 있는 발가락 사이에 펜을 물려주니 "발로 쓴 기사"라는 오명(? 당연한 얘기 아님?)을 뒤집어 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인터넷 신문도 이제 '개'나 '소'나 다~~~ 기자하는데, 필터링하려면 법으로 사전 심의제를 도입해야 될 것 같네요. 영상물 등급 심의 위원회에서 맡아 주었으면~~~하는 바람이죠.

    씰데 없이 창의성 높은 영화들 잘라내지 말고, 쓸데 없는...재활용도 되지 않는 인터넷 기사들 좀 잘라내는게 내가 보기엔 그나마 일하는 것처럼 보이겠네요.
    놈현 전대통령이 기자실 없애려 했었던 것도 거기 앉아서 발로 쓴 기사들 때문이었지요.
    기자실 없애고 브리핑 실에서 질답 형식으로 기사를 완성하는 것이 옳다고 보았던 거죠.
    • Eun
      2010/10/26 09:26
      기사도 사전 심의제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로 수준 이하의 기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황금어장, 강심장등과 같은 예능이 하는날 다음에는 여지없이 예능 프로해서 했던 연예인들의 말들이 기사화 되어 나오더군요.
      참으로 쉽게 돈버는 세상입니다..
      저에게 연예부 기자 월급에 10분의 1만 줘도...그런 기사 마구마구 써 줄 수 있을것 같네요. ㅡ,.ㅡ
  6. sahara
    2010/10/25 22:22
    개럭시탭, 개럭시S보다 더 보기 시원한 테레비.

    단언컨데 개럭시탭의 쓰임새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거란.

    애플이 준비하는 다음 카드는 "접는 아이패드"로 추측됩니다.
    맥에어는 일종의 맛뵈기.
    • Eun
      2010/10/26 09:27
      16대9 비율을 채택하고 디빅스 지원까지 하는걸 보면 동영상 시청 기능을 위해 태어난 녀석 같아 보이네요.

      추후 접는 아이패드가 나온다면 또 한번의 혁신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르겠습니다. ^^
  7. 7인치 갤럭시탭은 진리입니다
    2010/10/25 22:46
    고작 몇백원짜리 라면은 오픈프라이스라며 가격비교를 강요하지만
    수천만원짜리 자동차는 대리점에서 가격통제하도록 방치합니다
    해외보다 최소 30만원씩 비싸며 95만원 정가출고가(?)를 그냥 방치해도
    고작 천원짜리 아이스크림값은 정가가 없습니다

    이번엔 딴지 걸지 않겠습니다.. 나만 아니면 되니까요.. --;
    • grey
      2010/10/25 23:44
      95만원 정가출고가라는게 아이패드의 가격인가요? 아이패드라면 어떤 기종의 값인가요? 최소 30만원씩 비싸다는데 어떤게 어떻게 비싼가요? 한국에 아이패드가 들어간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확한 소식은 몰라서요.

      아이패드가 진리가 아니듯 갤럭시탭 역시 진리이지는 않습니다. 미국 갤럭시탭 가격이 2년약정으로 $399라고 기사가 났더군요. 가격이야 아이패드보다 싸다고 하겠지만, 2년 약정이라..... 핸드폰도 아니고, 타블렛인데 말이죠.

      참 11월에 삼성에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을 발표한다고 Engadget인가 Gizmodo인가 에서 읽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갤럭시 S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지원이 앞으로 몇년간 (적어도 2년은)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dit: 죄송합니다. 폰이라고는 안되어있네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라고 되어있군요. 11월 8일이 이벤트날이구요. 하긴 갤럭시S 시리즈가 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전화기라고 추측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군요.
    • 조록비
      2010/10/26 06:17
      큰웃음 주실려고 하신거면 대성공 하신득
    • Eun
      2010/10/26 09:30
      이 이야기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갤럭시s 또는 갤럭시탭...또는 국내 스마트폰들을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요.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조금을 더 준다는 이유로 정식 출고가를 해외보다 높여 내놓는건 문제입니다. 갤럭시탭이 미국에서 600불에 출시가 된다면 국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에 나와야 겠죠. 아이패드도 마찬가지구요. 환율도 예전 환율이 아닌 최근 환울에 적용해서 말입니다.

  8. 2010/10/25 23:39
    여러분 그거 아세요?....에쿠스 신형이 미국에선 우리나라 가격보다 3천만원이나 싸다네요.....
    • grey
      2010/10/25 23:46
      그리고, 운전자매뉴얼을 아이패드에 어플형식으로 담아 아이패드도 줍니다. 와이프한테 "에쿠스사면 아이패드 준다는데 에쿠스 살까?" 라는 실없는 농담을 했다가 엄청 혼났습니다.... ㅡ.ㅡ
    • Eun
      2010/10/26 09:31
      국산 자동차 뿐 아니라 전자제품 대부분이 한국에 비해 헐씬 쌉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뿐 아니라 TV와 냉장고, 세탁기까지 미국에서 똑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더 싸게 살 수 있죠?
      그 이유요? 세금과 법 때문이 아닌 경쟁 때문입니다.
      경쟁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고가격에 내놓을 수 없는거죠.
      국내 시장도 경쟁자들이 많아지면 제품 가격도 내려가게 될겁니다. 그걸 못하게 해서 문제지만요.
    • 수채화
      2010/10/28 09:37
      한국산 자동차를 미국시장에서 더 저렴하게 판다고 욕들 많이 하시는데~ 더 큰 시장 완전자유경쟁시장에서 더 싸게 내놓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한국의 과점시장에서는 저렴하게 팔 이유가 없는게죠. 한국의 자동차 판매시장이 미국시장판큼의 판매대수가 활발해져서 세계 여러나라의 자동차가 밀려들어온다면 당근 현대,기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할 것이라는거죠. 꼭 자동차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아닌거죠. 삼성 갤러그는 어떤가요? 갤탭은? 그리고 우리나라 노트북 컴퓨터의 미국시장에서의 판매가격은 어떻고 옵션은 어떤건지 이런것도 자세하게 비교해보면 알 수 있죠.
  9. 데굴대굴
    2010/10/25 23:54
    아이패드애서 일본에서 나온 만화책을 한번 읽어보고는

    '아.....!!'

    했습니다. 왜 잡스가 7인치보다는 10인치에 가까운 크기를 내왔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 Eun
      2010/10/26 09:32
      10인치 태블릿이 7인치보다 좋은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태블릿을 주로 인터넷 서핑, 이북 및 만화, 문서등을 주로 사용한다면 더 그렇죠.
  10. 비밀방문자
    2010/10/26 00: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26 09:34
      클수록 화면을 보기 위해 몸을 쭈구려 볼 필요가 없어지죠.
      어깨 근육이 뭉치는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자세 교정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구요.
      10인치는 정자세에서도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1. 수채화
    2010/10/26 00:47
    요즘 현명한 유저들은 발로쓴 기자들의 기사들은 안믿어요.특히 한국의 기자들이 쓴 캘탭이나 갤러그S 찬양 기사들이요....
    • Random
      2010/10/26 02:53
      맞습니다. 이런 블로그가 바로 큰 도움이 되죠.
      정말 언론 플레이 토할것 같아요.
    • Eun
      2010/10/26 09:34
      많습니다.
      현명한 유저들/소비자들은 발로쓴 기사들을 믿지 않죠..
      그런 현명한 유저들/소비자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12. 쥔장
    2010/10/26 03:01
    같은 사람이 진짜 애국자여. 삼숭은 국민호구로 알고 등쳐먹을라고만하지. 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26 09:35
      제글을 보고 매국노라고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저 국내 기업 망하라고 기원하는 사람처럼 보이나 봅니다.
      정신차리라고 말하면서 당근만 줄 순 없잖아요.
      삼성은 당근을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대항마 말들을 많이 내놓는지 모르겠지만요.
  13. jjee
    2010/10/26 03:24
    이렇게 좋은 글에 추천이 별로 없는 이유는 클릭하자 마자 뜨는 페이지에
    오류 - 찾을 수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적혀 있어서에요.
    주인장님~ 항상 이렇게 뜨는데 옆의 메뉴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나가버려요.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 Eun
      2010/10/26 09:37
      그런가요? 제 컴퓨터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잘 뜨구요.
      뭐가 문제일까요?
      구글 크롬에서도 잘 뜨는데요. 다른 웹브라우저가 문제일까요?
      오류라든 창이 뜨시는 분들 더 없으신가요?
    • ....
      2010/10/26 22:54
      아마도 익스플로어 관련 Error 같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 알 수 없지만
      익스플로어 관련 특정 프로그램이 충돌을 일으키거나
      필터링을 유발하는 듯 한데요...

      저도 그래서 크롬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로지 익스플로어 에서만 그러니.... ^^
    • Eun
      2010/10/27 09:29
      저는 구글 크롬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다 되는데요.
      http://v.daum.net/link/10701784
      이 링크를 한번 클릭해 보세요. 보이시는지요.
    • kjh
      2010/10/28 01:41
      저도 오류 - 찾을 수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옆에 메뉴를 따로 클릭해서 봤습니다.
      제가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정확히 그게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

      좋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10/28 08:50
      kjh님도 오류가 나는군요.
      이거 제 블로그 문제인지 다음뷰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한번 다음에 연락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betterones
    2010/10/26 04:32
    글 잘 읽었습니다~ 삼성은 정말 따라만 하는군요. 철저하게 말이죠. 갤럭시s 에 갤럭시탭에 갤럭시 플레이어.. 할 말이 없네요. 정말 싫네요.... 징글징글하네..
    • Eun
      2010/10/26 09:37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을 내놓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맥북에어의 대항마 말입니다.
    • betterones
      2010/10/26 11:30
      그러게나 말입니다. 물 마시다 터졌습니다. ㅋㅋ 삼성전자 라인업은 궁금해할 필요없겠군요. 애플에서 뭘 냈다 보면 되니깐.
  15. 똘레랑스 그려
    2010/10/26 05:45
    항상 훌륭한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제가 트랙백 건 글에서 님의 포스팅을 두개 링크시키면서 증거로 인용하였습니다. ^^
    • Eun
      2010/10/26 09:39
      좋은 포스팅들 여전히 잘 읽고 있습니다.
      글은 길지만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특정 기업으로부터 당근을 받고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많다 보니 똘레랑스 그려님과 같은 블로거님들은 아웃사이더 정도로 취급 받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아웃사이더이지만요. ^^
      그래도 내가 해야할 말 떳떳히 하고 사는게 멋진 인생이겠죠? ^^
  16. 현석
    2010/10/26 05:52
    삼손이 하면 대단하네요!! 소비자를 그냥 호구로 아네요!!
    쪽팔려서 삼손제품 안써요!! 비싸서 안써요!!
    진저브레이 업데이트 안해줄거 같아서 안써요!!
    갤럭시 A도 버렸는데 신제품 나오면 신경안쓸거 같아서 안써요!!
    그리고 조폭 삼손 언론 플레이가 싫어서 안써요!!
    • Eun
      2010/10/26 09:40
      적어도 언론 플레이부터 먼저 없애면 어떨까요?
      질좋은 기사를 읽고 싶은데 정말 찾기 힘드네요.
      개념탑재 기사들..다 안드로메다로 간 걸까요?
  17. 조록비
    2010/10/26 06:14
    은님 블로그를 자주 찾는편인데(아이폰에서 빠르거등요 ㅋㅋㅋ) 때론 애플제품의 단점등에 대해서도 애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보유중인데 제품은 세상에서 가장 쓰기쉬운 제품인거 같은데 이놈의 아이튠즈는 진짜 토나오더군요
    • Eun
      2010/10/26 09:43
      아이튠스를 잘 사용하시면 이처럼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지만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독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죠. 특히 윈도우에서는 꽤 느립니다. ^^
      동기화는 단 한대의 컴퓨터에 아이튠스를 설치하고 그 안에 콘텐츠들과 앱들을 설치해서 한대에서 지속적으로 동기화를 시켜주시는게 편하고 좋습니다. 아이튠스 하나에서 총 5대의 기기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으니 그렇게 사용하세요.

      그리고 사용기들을 잘 보시면 문제점들을 지적하곤 합니다. ^^
      세상에 완벽한 제품은 없으니까요. ^^
    • betterones
      2010/10/26 11:31
      전 맥을 사용해서 느린거는 못느끼는데 윈도우에서도 비슷한 형식이라면 굉장히 편한데요. 물론 개인의 사용 성향에 따라 다른데 제가 사용하는 성향에는 정말 편합니다. 이런 방식이 있다는 자체가 놀라웠는데~
    • virus
      2010/10/27 19:49
      이참에 아이튠스 전용 맥을 하나 들여놓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요.
      인텔기반은 중고라도 왠만한 피씨 새거보다 비싸지만...

      아이튠스는 맥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오피스가 윈도에 최적화되어 있듯이요.
      서로들 경쟁 플랫폼은 자기네 것 처럼 지원해주지 않아요.

      저는 발에 맞지않는 신발 신고다니며 짜증내기보다
      발에 맞는 신발을 새로 사는 편입니다...
  18. 조록비
    2010/10/26 06:15
    하드웨어가 100점에 100점이라면 이놈의 아이튠즈가 -백만점일 정도더군요 ㅜㅜ 걍 수동으로 해서 쓰는데 우찌다가 아무 생각 없이 남의 컴에 연결하고 동기화 했다가 ㅜㅜ 아이튠즈좀 개선해 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19. 조록비
    2010/10/26 06:16
    그리고 늘 좋은글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20. 키다리
    2010/10/26 08:27
    작년 11월 아이폰 출시전부터, 거니전자 하는 짓이 막장 몽구모터스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국내소비자 봉취급부터 악랄한 언플까지.....원래 그런 비열한 속성을 감추고 있었던건지, 아니면 급하니까 막장으로 치닿는건지.... 한국에서 규모로 1등, 3등 한다는 놈들 하는 짓이, 촌동네 양아치 하는 짓보다 더 유치하고 비열하니, 이제는 분노를 넘어 허탈 내지 우울한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최근 갤럭시탭의 미국출시를 앞두고 그 판매조건에 대한 분석 내지 논평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민망할 정도의 부정적 의견들이 대부분입니다. 인가젯이나 기즈모도 댓글들은 낯뜨거워 못볼 지경이더군요. 그나마 차분하고 분석적인 글이 있어 걸어놓습니다.

    슬슬 알바냄새 풍기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0/10/25/sprint-just-strangled-the-galaxy-tab.aspx
    • Eun
      2010/10/26 09:46
      링크 걸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스프린트에서 그 가격에 약정까지 걸어 놓는다면 정말 누가 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약정 없이 필요할때 마다 3G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건데 말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여행 갈 경우에만 3G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 외에는 거의 회사나 집에서만 하나니까 3G가 필요없죠.
      갤럭시탭에 왜 전화기능까지 넣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3G 모듈까지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겠지만 전화 모듈까지는...
  21. Baemimi
    2010/10/26 08:18
    날카로운 지적!! 속이다 후련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26 09:47
      감사합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언론은 더 난리 치겠죠.
      벌써부터 갤럭시 플레이어가 아이팟 터치 대항마라는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전세계에서 말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삼성입니다.
  22. RakaNishu
    2010/10/26 10:32
    저널리즘 없는 기자도 기자냐고 묻고 싶어집니다.

    더 궁금한 것은 IT관련된 신문보다 경제지라는 것들이 더 떠들어 댄다는 겁니다.
    머니투데이, 한국경제, 코리아해럴드......

    아니..경제지가 왜...??? -_-;;;;

    정~~말 미스테리합니드아....;;;;

    오늘의 오타 : ...한 하나의 기종을...
    • Eun
      2010/10/26 11:14
      저널리즘, 기자정신, 언론의 3대 요소...뭐 이런거와 전혀 상관 없는 언론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돈돈돈이면 끝나죠. ㅜ.ㅜ.

      저거 언제 '단'이 '한'으로 변했죠?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 키다리
    2010/10/26 10:51
    Eun님, 이번 포스팅과는 별 관계없는 글입니다만,
    예전 댓글에서, 애플 디자인이 유럽식, 예를 들면 뱅앤울룹슨과 유사하다고 말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제 생각을 그대로 훔친 것같은 글이 있어 아래 걸고갑니다.^^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71328,00.asp
    • Eun
      2010/10/26 11:15
      항상 좋은 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브잡스는 문제아?라는 글..잘 읽어 보겠습니다. ^^
    • Eun
      2010/10/26 11:22
      이 글을 읽으니까 생각나는 부분이 있네요. 대부분이 산업 디자인은 하드웨워에 맞춰 디자인이 개발되거나 변경된지만 애플은 제품 디자인에 맞춰 하드웨어를 변경하고 바꾸거나 새롭게 만든다고 하네요.
      맥북 에어에 들어가있는 플래쉬 메모리 디자인만 봐도 그렇죠.
      아이맥안에 통째로 들어가 있는 메인 보드만 봐도 그렇습니다.
      하드웨어때문에 디자인을 포기하면 절때 애플과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없을 겁니다.
    • 수채화
      2010/10/26 16:00
      ^^ 애플은 아주 오래전 부터... 디자인을 만들고 그안에 채워넣습니다. 제가 맥에 흠뻑 빠졌을 때만 해도 매킨토시 디자인센터가 프랑스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디자인 디자인..외치던때가 있었는데 디자이너가 아무리 빼어난 디자인을 해도... 오너가 나타나서 원가 운운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수정해~ 하면 바로 디자인 수정 들어가죠. 한국의 경우는 하으퉤어팀이 더 막강하다는..^^
    • 키다리
      2010/10/26 19:45
      수채화님,
      애플디자인센터가 프랑스에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피
      2010/10/26 21:05
      아이맥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애플 디자인을 담당했던 디자인 담당임원 조너선 아이브가 영국인이고 영국회사에서 일하다가 애플에 의해 발탁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스티브잡스의 후계자로 유력하다던데 이사람이라면 애플은 계속 번창할 듯 합니다.
    • 수채화
      2010/10/27 00:52
      키다리님> 별말씀을 요~ ^^ 지금도 애플이 프랑스 디자인센터를 운용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매킨토시 디자인들은 프랑스에서 나왔어요! ^^ 그리고 매킨토시 기념비적인 모델이 있는데 스팔타커스.. 로마시대 노예의 이름을 딴 모델인데 이녀석도 일체형 모델입니다. 많은 애플 매니아들이 갖고 싶어했던 바로 그녀석인데 스펙도 무지 좋습니다. ㅎㅎ 제 본가에 가보면 맥관련 잡지가 무지 많은데~~~ ㅎㅎㅎ 이곳에 오니 예전 맥 매니아로 있을 때... 그때 생각이 나서 좋습니다. 80년대 맥의 경우 네트웍 구성하는 것도 무지 간편해서.. 매킨토시끼리 네트웍으로 연결해서 자료파일 주고 받곤 했어요. 아무튼 은님이 좋은 자리 마련해줘서.. 가끔 마실옵니다. 두분다~ 건강하시길!!!
  24. 아이티긱
    2010/10/26 11:51
    님글을 퍼간 사이트에서 인치싸움을 하기보다, 제대로 된 비교를 하고, 언플에 속지말란 얘기다... 라고 했다가, 엄한 유저한테 욕까지 먹었네요. ^^ 참 제대로 된 매너, 온라인상에서도 필요한데 말이죠. 10인치는 10인치 나름의 활용도가 있고, 7인치는 7인치 나름의 활용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이패드를 쓰는 유저라, 팔이 안으로 굽을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평가는 객관적이어야 하는게 맞겠죠. ^^ 기자가 아닌 신문쟁이들도 너무 많고,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식의 물타기에 여념없는 언플도 맘에 안들기는 마찬가지네요. 소비자주권운동이라도 다시 하넌 펼쳐야 할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요즘은 많이 듭니다. ㅎㅎ
    • Eun
      2010/10/27 09:32
      삼성에 관련된 이야기나 언론에 관련된 이야기 하면 민감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인터넷이기에 그들이 누군지 알 수 없지만 왜 그렇게 민감해 하며 감정적으로 대해야 하는지 짐작은 갑니다.
      소비자의 주권 운동을 하려고 해도 소비자인척 이야기 하면서 물 흐리는 사람들이 있기에 불가능 하겠죠...
      왜 언론 플레이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가는 그만큼 효과를 얻기 때문이겠죠.
      현명한 소비가 어려운 이유는 소비자인척 행세하는 분들이 여론을 흐리게 만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5. 최강연비
    2010/10/26 21:15
    얼마 전 일본관계사 직원들이 한국에 견학차 왔었는데요. 홍보관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몇몇 일본직원들이 아이패드를 꺼내서 메모를 하더라구요. 아이패드 터치스크린을 키보드 두드리듯 메모를 하던데 괜찮아 보였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가 책받침이 되어 쓰이던데, 편리하고 좋아뵈드라구요.
    • Eun
      2010/10/27 09:33
      국내 언론이 아이패드는 무겁고 가지고 다니기 힘든 제품이라는 여론을 형성해서 그렇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때 꺼내 쓰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제가 그 복잡한 도시 뉴욕 여행을 할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거든요. ^^
  26. 짱구박사
    2010/10/26 22:43
    노안이 온 경우...아이패드도 확대를 안 시키면 큰 폰트의 제목글 역시 보기 어렵습니다...7인치의 경우라면 더 심하겠지요.

    갤탭 외국에서는 판매가 별로 안 되자 일단 사내 판매부터 집중하는 듯 합니다.
    (아이패드보다 비싼 데 팔리겠어요)

    유일한 장점이라면 전화통화 기능...홍만이 정도의 얼굴 크기가 아닌 이상 그 걸 잡고
    ...엽데여...하면 다 쳐다 보겠지요.
    • Eun
      2010/10/27 09:35
      전화 기능도 마이크가 위에 달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탭을 거꾸로 들어야만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는것 같던데요.
      일반 소비자들은 피쳐폰이든 스마트폰이든,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약정을 이용해 저렴하게 구입하고 사용 중일 겁니다. 거기에 또다른 2년 약정을 해야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다면...정말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기기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비싼 비용을 지불에 탭을 사고 사용료 또한 비싸게 줘야 하니까요.
    • 수채화
      2010/10/27 11:02
      갤러그탭의 경우~~ 은님 말씀처럼~~ 아이패드와 전면전을 피하기위해서 7인치 컨셉으로 선택되어진 것은 뻔한 것 같습니다. 휴대성? 차에 가지고 다니는 7인치 네비게이션 이녀석의 거치대를 제외하고 나면 아마도 갤러그탭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일 듯 싶은데~ 이녀석을 안주머니에 넣고다니거나 양복 뒷주머니에? 그러다 깔고 앉으면 액정 대박이겠네요. 푸헐~~

      그리고 통화기능이 된다고 하는데~ 7인치 갤러그탭으로 전화를..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거 있죠? 초창기 CDMA휴대폰 무지막지한 모토롤라 딜도보다 더 큰? ㅎㅎㅎ 휴대폰을 가지고 다닐 때의 모습~~ 얼굴을 거의 가린다는 아마도 얼큰이는 갤러그탭으로도 못가리겠지만~~

      이건 아니자나~~ 하고 외치고 싶네요.
      저도 PMP를 사용중입니다만~ 액정은 5인치 짜리인데~ 이녀석을 안주머니에 넣고 나니는 것도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주머니가 축 쳐지거든요!!!

      hp는 8.9인치로 나온것 보니 그나마 아이패드와 근접된 형태인것 같습니다..그나마 7인치 보다는 나아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27. sahara
    2010/10/27 12:53
    궁여지책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바로 갤럭시텝입니다.
    그러니 그결과는 뻔합니다.

    궁여지책으로 만들면서 온갖 명분을 다 붙혀 모양을 갖출려고
    애를 썼지만 여전히 허술한 모양새를 가진 괴물에 불과합니다.

    그괴물을 강매하는 방법이외에는 팔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강매당할 대상들은 얼마던지 그들 아래에 많기에 걱정은 하지 않겠지만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스마트폰을 쓰는 아프리카에 불과한 곳이 되는것입니다.

    마음먹고 눈귀를 막고 속임수를 쓰면 먹히는 미개한 곳이기도 합니다.
    • Eun
      2010/10/28 08:52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이 더 높아지기 전에 뭐라도 하나 내놔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온 제품 같습니다. 2.2는 분명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구글에서 이야기를 했고 태블릿 전용 앱들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하드웨어만 먼저나왔으니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업체들 조차도 안드로이드용 태블릿 출시를 연기한 시점에서 삼성만 끝까지 밀어 부치는 이유는 결코 소비자들 떄문이 아닐 겁니다.
      이걸 모르면 결국 언론과 광고에 속아 사는 분들이 계시겠죠.
  28. 태규
    2010/10/28 01:36
    제 아이패드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2살난 제 조카입니다~ㅎ

    정말이지...말이 필요없네요~ 아이패드 최고~ㅎ
    • Eun
      2010/10/28 08:53
      제 아들 녀석도 만으로 2살반인데요. 엄청 좋아합니다. ^^
      제 아들용 앱들만 두페이지가 넘죠. ^^
  29. Tyler
    2010/10/28 06:49
    언론도 언론이지만, 파워블로거도 문제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언론보다는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자주 가던 파워블로그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특정제품 칭책 일색이더라구요. 저는 발길 끊었습니다만..그걸 그대로 믿고 사는 사람들이 피해를 볼까 걱정되는군요
    • Eun
      2010/10/28 08:54
      예전에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한 피쳐폰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LG의 맥스폰을 찬양하던 블로거들을 여전히 자신들의 리뷰가 공정했다고 생각할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LG의 맥스폰이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하다고 생각할까요?
      피해는 고스란히 구독자들/소비자들이 보겠죠.
      자신들은 댓가를 받고 글말 쓰면 그만이니까요.
  30. 수채화
    2010/10/28 09:43
    갤러그S의 프로요~ 업데이트가 연기 되었다네요~~~
    요즘 갤러그의 통화품질에 대한 얘기가 많이들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후훗~~~

    그리고 EUN님께서는 이기사를 한번 읽어보시기를...
    애플의 후덜덜한... 통신사와 맞장을... ^^
    애플이기에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이폰의 파워를 느껴봅니다.
    정말 이대로만 되어준다면야~~ 통신사들에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격입니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0/28/zdnet20101028122525.htm
    • Eun
      2010/10/28 10:31
      이동 통신 시장의 절대 반지를 쥐고 있는 이동 통신사의 권련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애플이 이동 통신 시장에서 실패할 경우 이동 통신사의 절대 권력은 더 커질테고 예전처럼 이동 통신사들의 횡포에 소비자들은 끌려 다니게 될겁니다.
      애플이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망하더라도..애플처럼 갑인 이통사에 정면승부를 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고 나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자사 제품의 이통사 로고 하나 빼지 못하는 걸 보면...미래가 그리 밝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31. 쎄미
    2010/10/28 10:22
    마지막 줄에 "언론에 의헤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에 오타 있어용~

    얼른 아이패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 Eun
      2010/10/28 10:32
      감사합니다. ^^
      수정했어요.
      다음달 정도면 아이패드 출시 소식이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패드가 출시가 되지도 않았는데 국내에서 벌써 부터 아이패드용 콘텐츠들이 나오는걸 보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
  32. tanoloke
    2010/10/31 00:03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삼성 판떼기나 아이패드는 살 일이 없을 듯 합니다.. 더더구나 화면 좁디 좁아서 속터지는 삼성 판떼기는.. 쓸때마다 안습의 상황을 연출해 댈듯..
    차라리.. 아톰 태블릿을 사서 미고(혹은 다른 리눅스 배포판 깐 다음 태블릿 UI설치..)를 올리는 게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33. MR.T
    2010/11/16 22:51
    언론도 답답하지만, 저런 얼렁뚱땅 언론에 속아서 사는 분들이 더 답답합니다.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포춘 "갤럭시S,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홍보를 위해서라면!!!!
2010/07/19 15:51
최근에 올라온 "포춘 갤럭시S,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란 기사를 보셨습니까? 포춘지에서 올린 갤럭시S에 대한 리뷰를 인용한 기사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제목만 봐도 포춘지에서는 갤럭시S를 극찬하는 정도가 아니라 현존하는 스마트폰들 중에 최고로 선정된 제품처럼 인식되게 썼습니다.
제목뿐 아니라 내용도 똑같습니다. 포춘에 실린 리뷰들중 단점들은 국내 언론사에서 자체(?) Filtering 했습니다. 극찬한 부분도 전체적인게 아닌 부분적인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전체적으로 모든게 최고인것 처럼 두리뭉실하게 기사를 써 소비자들/구독자들에게 갤럭시S는 단점이 하나도 없는 스마폰이며 이를 해외 언론도 인정하는것처럼 알리려는 의도가 다분히 숨어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언론사와 관계 회사만이 알고 있겠지만 짐작은 갑니다.

Fortune의 원문 기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Samsung Galaxy S review: T-mobile Vibrant and AT&T Captivate"



[Image Credit: Seth Weintraub/Fortune]

국내에 번역된 기사와 원문 포춘 기사와의 차이를 알려드릴까요?
국내 기사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썼습니다.
포춘은 "The screen, weight and form factor is the best available in any phone right now..."라고 썼죠.
즉 스크린과 무게 그리고 폼팩터(크기, 타입)으로는 현존하는 폰 중에 최고라는 표현이 마치 모든면에서 최고인것처럼 둔갑된거죠. 3개의 하드웨어적 요소가 최고라는 부분적인 칭찬을 전체적것처럼 모호하게 표현했습니다.

국내 기사에는 "19일 외신에 따르면 포춘은 갤럭시S가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는 '믿기지 않는(incredible)'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했다"라고 썼죠.
원문에도 분명 incredible phone이라고 썼습니다. 단 앞에 If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If you can look past the (fixable?) GPS issue and the other small annoyances of the Samsung/Carrier Android software overlays" - 만약 당신이 GPS 문제와 삼성과 이통사에서 덮어쓴 소트트웨어 때문에 생기는 사소한 골칫거리들(버그들)을 큰문제로 여기지 않고 넘길 수 있다면 갤럭시 S는 훌륭한 폰이다.

단점들도 지적된 원문 기사 부분은 단 하나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포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준 대상은 슈퍼아몰레드 화질, 무게 등 여러측면에서 현존하는 어느 폰 중에서도 최고의 폰이라고 아이폰4보다 높은 평가를 내렸다"고 결정을 짓습니다. (실질적인 원문 기사에서는 아이폰4와 비슷한 성능, 아이폰보다 못하다라는 부분도 많습니다.)
또한 메모리 용량이 내장 메모리가 16GB에 32GB SD카드까지 확대하면 총 48GB의 용량을 갖춰 세계최대 메모리 용량을 갖춘 스마폰이라고 끝까지 장점들만 부각시키고 끝을 냅니다.

포춘에서는 갤럭시 S에 대한 단점을 지적 안했을까요?
Viewing angles in sunlight aren't as hot but looking straight on.
Galaxy S is 5 mega-pixels and it has no flash. It also has no front-side camera for video chatting.
The camera also takes 720p video but the quality isn't nearly as good as a Flip phone or the iPhone 4.
The buttons are a weak spot for the Galaxy
The speakers are solid but not spectacular.
The Galaxy also has a somewhat cheap feeling sliding door that can cover up the USB port.
Samsung's overlay feels a bit more lethargic(둔감한) than Sense, which is snappier.
If anyone at Samsung is listening, please make a skinless option like the Nexus One. (한마디로 터치위즈좀 빼주세요.)
Both AT&T and T-mobile add irremovable applications, which is annoying.
The Galaxy has an extremely weak, almost broken GPS receiver.


포춘이나 해외 IT 리뷰들을 보면 갤럭시S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골고루 합니다. 한국 제품이라고 해서, 미국 제품이 아니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평가절하를 하지는 않습니다. 좋은점은 인정하고, 칭찬하고 좋지 않은점은 아니라고 말하죠.
이러한 리뷰들이 국내에 번역돼 들어가기만 하면 그냥 "칭찬리뷰"로 변해버립니다. 국내 대기업들의 문제인지 언론사 자체의 문제인지 알 수 없지만 사실을 이야기 하면서도 진실을 가리는 기사들이 난무합니다. 이런 기자들이 언론사들이 일제시대에 있었더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을까 한심한 생각도 해봅니다.
돈줄이 무서운지 권력이 무서운지 모르겠지만 소비자들에게 진실을 알리지 못하는 언론은 이미 기능 상실입니다.
국내 언론이 바뀌길 기대하는것은 힘들것 같습니다. 해외 언론을 인용하는 기사들은 항상 집적 찾아 가셔서 원문을 보시길 권장합니다. 어렵더라도 직접 보는게 헐씬 낫습니다.
또한 꼭 국내 특정 기업에게 잘보이려는 홍보성 기사들을 쓰는 특정 언론사들과 언론 기자들이 있습니다. 기사를 읽고 믿기 전에 포털을 통해 기자 이름이나 언론사를 검색해 보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한 후에 기사를 접하는것이 좋습니다. 기사를 기사 그대로 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4 한번 제대로 만져 본적 없는 사람들이 아이폰4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나 포스팅을 하는걸 보면 군면제 당한(?) 남자가 자신이 마치 군대 갔다온것 처럼 이야기 하는것과 다른게 없는것 같습니다. 2주 동안 아이폰을 쓰면서 참 잘 구입했다라고 느끼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 아이폰4를 구입한 사람들도 좋아 합니다. 심지어 레스토랑에 웨이터가 아이폰4 가지고 있나면서 자기가 아이폰4를 샀는데 너무 좋다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일반적으로 다 만족하며 쓰는것처럼 보이는데 언론에 비춰진 아이폰4는, 일부 블로거들에 비춰진 아이폰4는 현존하는 최고의 불량폰처럼 느껴집니다.

난 지금 여러분들이 최근에 가장 욕 많이 하는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최고의 불량품을 가지고서도 만족하며 즐겁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실제 사용자이기도 하구요.

자신의 정말 원하는 제품을 가지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이 우습게도 국내 언론을 멀리 하는 일입니다.
꼭 실제 사용자들의 실제 사용기를 보시고, 실제 사용자들의 장.단점들을 들으시고, 직접 만져보시고 결정하세요.



한기업은 언론사와 파트너쉽 관계를 맺지만
다른 한기업은 하청업체와 파트너쉽 관계를 맺습니다.
"하청업체의 입장에서 바라본 애플과 삼성"
2010/07/19 15:51 2010/07/19 15:51
  1. 냥이
    2010/07/19 16:30
    오늘 올라온 포츈지의 기사를 토대로 한 갤럭시 현존 최고의 스마트폰 이라는 기사제목을 보고, '아, 또 어떤식으로 나름 구미에 맞게 가감해서 기사를 썼을까..ㅋㅋ'라고 생각하면서 포츈지 웹페이지도 띄웠었는데 오늘 컨디션이 영 아니라 걍 패스했었습니다. 그 사이에 Eun님께서 날카롭게 지적해 주셨군요..ㅎㅎ
    • Eun
      2010/07/19 18:42
      이제는 이런 기사들 자체가 이슈가 안된다는 현실이 안타깝죠. 많은 분들이 기사 제목만 봐도 홍보성인지 아닌지를 파악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의 충성심(?)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2. 냥이
    2010/07/19 16:41
    그나저나 지난 주말 잡스의 기자회견을 놓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잡스의 회견 동영상을 보고나서 드는 느낌은 "뭥미, 이건" 이었답니다. 너무 심하게 물타기를 한 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폰 4를 갖고 싶다라는 열망과는 별개로 잡스의 대응방식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는 것 처럼 아이폰4의 데스스팟(데스그립이 아닌)의 문제는 분명 하드웨어적으로 심각할 수 있는 결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테나 전공과 아주 거리가 먼 저 같은 공돌이(전 재료공학전공입니다)도 처음 잡스의 아이폰4 발표를 지켜보면서 '어 저렇게 만들면 땀나는 손으로 그 사이를 짚으면 short가 나지 않으려나?"하는 생각이 순간 지나갔을 정도이니까요.
    저는 애플에서 이러한 문제에 따른 해결책으로 아이폰 테투리에 꼭 맞는 투명 절연 테잎(마치 스크래치 방지용 필름과 같은)을 여러장 제공하고 게다가 케이스까지 제공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마크까지 있었다면 더 금상첨화였겠지요. 그렇게하면 그 지점의 설계결함을 인정하게 되는 거라 안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요사이 너무나 big guy가 되어버린 애플의 수난시대가 도래한 거 같습니다..
    • 청동날개
      2010/07/19 18:15
      저도 잡스의 대응방식은 조금 마음이 안들더군요.... 소비자가 만족하고 쓰고 있더라도 언론이 난리를 치면 이래저래 골치아픈 법일텐데요.
    • Eun
      2010/07/19 18:45
      언론사가 난리 치니까...우리가 한국기업이면 좋겠냐?라는 말까지 했죠? 미국 언론이 미국 기업을 죽이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았나 봅니다..특히 아이폰4의 프로토타입 사건으로 인해 애플과 관계가 더 안좋은 기즈모도는 매일마다 애플의 단점들을 지적하는 기사들을 만들고 있죠...
      이래저래 애플에게 골치아픈 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이번 대응은 아직까지 결함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해 내놓은 임시적인 해결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달까지 무료로 케이스를 준다는걸 보면 9월달 안에 해결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
    • 냥이
      2010/07/19 19:14
      9월 이후에 구입해야 하는 건가요..흑
    • Eun
      2010/07/21 08:25
      국내에서는 수신문제가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3. sppark
    2010/07/19 17:42
    저도 원문기사를 어제 보고는 음.... 했더랍니다. 재미있습니다 하여튼.
    • Eun
      2010/07/19 18:46
      원문 기사를 인용하면서 절대 링크를 안걸어 주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사 제목도 이야기 안해주죠...찾으면 걸릴테니..^^
    • glwm
      2010/07/19 21:47
      사진 바로 위에 보시면 링크잇어요 좀 알고 댓글다세요.
    • moh
      2010/07/19 21:58
      이 블로그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칭찬만 해대는 언론이 그렇다는 거 같은데..님도 좀 생각하고 댓글다세요.
    • sppark
      2010/07/20 00:37
      glwm 님 무지 다혈질이시구만요...
      Eun님은 주인장님이에요. 허헐...

    • 2010/07/22 21:56
      야후 미디어 기사에 "포춘 갤럭시S,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사진위에 찾아봐도 링크 없던데...
      번역기사 말슴 하시는거 같은데 내가 눈이 안경을써서 그런지 못찾겠는데 정확한 위치좀 주삼
  4. 율리
    2010/07/19 18:50
    주인장님이 스티븐잡스로 빙의하신거 같내요 ^^
  5. TOAFURA
    2010/07/19 19:07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블로그의 글을 보며 어제 가졌던 의구심을 떨칠수 있었습니다. 해당 기사에 원문이 링크가 안되어 있어서 정말 뻥이 심한 기사일 것이란 의심만 했었거든요. 역시 국내의 기사는 제품선택의 저해 요인일뿐인 것같습니다.

    그럼 오늘 좋은 하루 되시구요, 다음에 또 좋을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19 21:10
      언론을 이용한 홍보가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 잘 모르는걸까요? 참 이상하네요. ^^
      감사합니다. ^^
  6. meguroguna
    2010/07/19 19:23
    form factor는 재질은 아니구요, type같은거죠. bar type, slide, folder같이...
  7. als
    2010/07/19 19:55
    처음 기사를 봤을 떄 삼성이 포츈 상대로 언플을 할 정도인가 했더니만..
    교묘히 원본을 바꾼 거군요...
    기자들이 기사를 쓸 떄 삼성 홍보부의 기사를 받아서 그대로 올리니 봅니다
    최소한 원본 기사를 확인조차 안하고요
    아님 삼성의 광고 떄문에 무서워서 그런지도 모르겠군요..
    • 챨리
      2010/07/19 20:22
      최고 광고주께서 하사해 주신 보도 자료인데 토 달면 배신이죠 배신. 배반이야!
      사실 확인 같은 거 하려고 했다가는 ...
    • Eun
      2010/07/19 21:12
      바꿨다기 보다는 필요한 부분만 인용했다는게 맞을듯 싶네요. ^^
      언론사에 영어 제대로 하는 사람 하나 없을 정도로 인력이 빈약하지는 않겠죠? ^^
  8. Mr.390
    2010/07/19 20:18
    오늘도 역시 좋은글 보고갑니다. 안그래도 국내 인터넷 뉴스보면서 포춘지가 그냥마냥 칭찬만 할리가 없을거같다는 생각은했지만 역시 이런부분이 빠져있었군요
    • Eun
      2010/07/19 21:13
      Mr.390님의 생각이 적중한거죠. ^^
      언론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국내 언론때문에 오히려 더 욕을 먹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9. Sahara
    2010/07/19 21:00
    마피아의 보이지 않는 손이 기자들의 멱살까지 쥐고 있는 형상입니다.
    저렇게 왜곡하여 써 줘야 하며, 저렇게 왜곡하여 써 주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저렇게 왜곡하여 써 줘야 어디선가 흘러 들어오는
    돈으로 자동차 기름도 넣고, 해외 휴가도 가고, 아내한테 명품을 사줄 수도 있고
    아이들한테 장난감도 사주고,,,,,,,,,,,

    다 그렇고 그렇게 사는게 세상입니다.
    마피아가 지배하는 세상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주 매우 이번에 왜곡된 기사는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기분이 더럽습니다.

    유치원생을 속이려는 듯하게 치졸하게 멀쩡한 국민을 속이려고까지
    했다는것이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ㅇㅅㄲ,,,,,,,,,,,라는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 Eun
      2010/07/19 21:15
      언론이 국민을 속이려는 행동은 정말 치졸한게 맞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행동을 계속 할지 모르겠지만 결국 뭇매를 맞게 될겁니다. 언론사던 그 뒤에 있는 배후 세력이던 상관 없이 말이죠....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변하면 안될까요? ^^
  10. 뗏목지기™
    2010/07/19 21:14
    독자들을 바보로 아는 거죠. OTL
    그런 의미에서 이 포스팅 트위터에 퍼나릅니다. ㅎㅎ
    • Eun
      2010/07/19 21:16
      예..감사합니다. ^^
      이제는 언론 플레이가 하도 많아 많은 분들이 식상해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11. Sahara
    2010/07/19 21:36
    갤럭시S는 USB연결하면 보안 뚫려 개인정보가 다 노출된답니다.
    축하합니다!!!!!!!!!!!!!!!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매우 바라던 소식입니다!!!!!!!!!!!!!!!

    갤럭시S의 치졸하고 저속한 언론플레이에 비하면
    이런 축하메시지는 아주 정중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12. 언론은 참 무섭다.
    2010/07/19 21:48
    요즘 우리 언론 보면, 삼성은 최고다 라는 사실이 아니라, 최고여야 한다고 당위를 주장 할려고 노력 중이네요...
  13. lhotse
    2010/07/19 22:14
    한국에서 날림으로 쓴 기사 제목만 딱 보고 '포춘? 이거 또 왜곡한거 같은데?, eun님에게 걸려 들겠군~" 했습니다.
    역시나~ 이 기사 걸려 들었군요. 이 쫘식들이 eun님에게 일부러 떡밥 던지는거 아닌지 몰라요 ㅡㅡ;
    • Eun
      2010/07/20 08:43
      고도의 전략일지도...
      어쩔 수 없이 삼성편을 들어줘야 하기때문에 티나게 기사를 쓰면 역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계산하에..^^
  14. pighair
    2010/07/19 22:25
    잘 정리해주셨네용 감사합니다 ㅎㅎ
  15. 키다리
    2010/07/19 23:21
    영문기사를 본 후 한글기사를 봤습니다. 이제 한국찌라시들도 영악해져서 전과 같이, 없는 말을 무대뽀로 지어내지는 않더군요. 그 수법이 날로 교활해져가고 있습니다. 글전체 맥락을 왜곡해서 소비자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유도하는 신종수법을 개발한 모양입니다. ㅎㅎ

    소비자들이 더 현명해져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는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 Eun
      2010/07/20 08:43
      소비자들이 현명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는 쉽게 돈 벌려고 하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
  16. mint~
    2010/07/20 00:21
    정말 좋은 글입니다. 이런글이 널리 퍼저야 하는데. 그런데 정말 슬픈건 저희 회사에서 갤럭시S 강제 의무로 써야합니다. ㅠㅠ 아이폰4기다린 1인인데....
  17. Sahara
    2010/07/20 01:30
    이런 대박 건수를 어떻게 먼저 낚느냐 하는것이 능력,
    이런 대박 건수를 어떻게 요리하느냐 하는것이 능력,
    이런 대박 건수를 누구한테 던지느냐 하는것이 능력,
    이런 대박 건수를 언제 터뜨리느냐 하는것이 능력,,,,,,,,

    사기치는것도 능력이라고 하던데,,,,,,,

    기자란 모름지기 있는 사실을 있는대로 알리는것이 의무이거늘,,,,,,
    이렇지 않은 기자를 사람들은 사이비기자라 한다는것. 명심. 또명심하기 바란다.

    그래도 사이비기자라도 좋다, 배만 부르면 돼~ 라고 하면 어쩔 수 없고.
    • Eun
      2010/07/20 08:44
      기자정신이 사라진지 오래..
      언론이 제 역할을 한지 오래...
      모든게 다 돈으로 되는 세상이다 보니 그렇습니다..
      누구를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8. 제임스
    2010/07/20 01:33
    안녕하세요. 아이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제임스라고 합니다.
    굉장히 좋은 글과 해박한 지식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시니 보기 좋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중에 한분이 좋은글이 있다고 메일을 주셔서 잠시 왔습니다.

    한가지만 약간 건방지게 말씀을 드리자면..
    The screen, weight and form factor is the best available in any phone right now, bar none.
    이부분은 바 Bar 타입중에 제일 좋다는 말이 아니라
    bar none 즉 단연코 최고다 라는 말입니다.
    리뷰를 한 필자가 어떤 생각으로 썼는지에 따라서는 당연히 달라질수 있는 말이라고 느껴지는 대목이 바로 are 대신에 is 라고 쓰인 점입니다.
    이유는 화면과 무게 그리고 폼 팩터 (하드웨어의 구성정도라고 해석하죠)
    가 최고 라고 할것 같으면 당연히 3가지를 지칭하는 are 가 와야 합니다.
    그러나 is 를 사용하므로써 이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것이 Samsung 갤럭시s 만을 언급하려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하드웨어만을 강조한다라고 하던가... 앞 문장과의 관계 부분이라든지 혹은 퇴고 하는 과정에서 틀렸을수도 있겠죠. 즉 필자의 멱살을 붙잡고서 물어봐야 할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외의 부분은 모두 공감을 하며
    특히나 언론에서의 과대 포장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안타깝네요.

    아이폰 4는 저역시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그럼 좋은글 주신것에 감사드리며 다음번에 또 놀러오겠습니다.
    • Eun
      2010/07/20 08:22
      bar none을 바타입으로 해석한게 아니라 form factor를 바타입으로 본거죠..갤럭시S의 폼팩터가 바타입인 아닌가요?
      그리고 저도 is로 단수를 쓴 이유가 뭔지 생각은 해봤는데...조합이 아닌가 합니다. 스크린이 최고고 무게가 최고고 폼팩터가 최고가 아니라 이 3개의 조합으로 볼때 단연코 최고가 아닌가 하네요. 스크린과 무게 그리고 폼팩터의 조합으로 볼때 단연코 최고가 아닐까요?
  19. ggg
    2010/07/20 02:01
    직원들이 자살할 정도로 근무여건이 열악한 곳하고 파트너 관계를 맺는것도

    잘한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 물타기
      2010/07/20 04:27
      겔럭시스 번역이 짜집기한거다..라고
      말하는 포스팅에 아이폰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 Eun
      2010/07/20 08:46
      팍스콘은 협력사일뿐이죠..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국내 모든 기업들의 협력사들과 하청업체들의 문제점들은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 기다려봐
      2010/07/20 10:34
      삼성이 하청업체 쥐어짜는 걸 봐도 그런 얘기가 나옵니까? 애플과 폭스콘의 관계 이전에 삼성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제 생각은 "너나 잘해!" 입니다
    • Gregorio
      2010/07/23 06:52
      ggg님은 대한민국 대기업과 하청업체간의 관계를 실로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삼성전자와 인접한 용인쪽에 가셔서 7시 이후 선술집을 다녀보시면 금방 알 문제입니다..
      죽지 못해 산다는 가장들의 넑두리를 좀 들으셔야 "아! 이게한국의 현실이구나!" 하시겠습니다..그리고 애플의 협력사 얘기는 현재 이글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태클이 아닌지..
  20. 지나가다
    2010/07/20 02:20
    언론플레이만 도를 지나친게 아니라 블로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며칠째 스티브 잡스를 팔아먹으며 연명하는 블로거에게 반대의견을 피력했더니 바로 댓글 삭제에 ip차단이라네요 허허 욕설은 커녕 반말조차도 안썼는데 말이죠. 실제 미국의 별것 아니라는 반응을 얘기해준게 입맛에 안맞은건지. Eun님의 팬으로 갑자기 황당한 일을 당하니 억울해서 글 남겨봅니다. 요새 블로거들은 정말 돈에 눈이 뒤집힌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eun님 처럼 여러 의견을 수렴하는 블로거들이 드문것 같아요. 언론과 블로거들이 하나된것처럼 움직인다고 생각드는건 저뿐인가요?
    • 물타기
      2010/07/20 04:27
      겔럭시스 번역이 필요한 부분만 했다
      라고 하는데 아이폰이 왜 나옵니까
    • 키다리
      2010/07/20 05:00
      혹시, 무협환타지 소설가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공X제작소를 말하시는 거라면, 맘 상하실 필요없을 듯 합니다. 전에 몇번 읽어봤는데, 뭐 삼류소설 정도더군요. 양식있는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돈에 환장한 쓰레기 정도로 치부된답니다. 더구나 추천을 구걸하는 꼴이라니....

      영혼을 팔아 빵을 사는 블로거들이, 찌라시 못지않은 또 다른 공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Eun
      2010/07/20 08:54
      심한 욕설이나 광고가 아닌 이상 소통을 위해 그대로 놔둡니다. 모두가 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무조건 IP 차단을 하고 특정 포털에 로그인을 해야만 댓글을 쓸 수 있게 하니 몇천명에서 몇만명씩 들어오는 파워 블로그의 포스팅에 댓글들은 몇개에서 수십개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자기만 말하고 상대방 이야기는 듣지 않겠다면 어쩔 수 없죠. 개인 블로그라고 그렇게 우긴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만약 자신에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방문함으로써 광고나 기타 다른 루트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면 그에 대한 책임감도 더 커져야 본다고 봅니다. 개인 블로그이지만 구독자들을 통해 수익을 얻기 때문에 무조건 개인 블로그이기 떄문에 내 맘데로 할 순 없게 되겠죠..(그래서 제가 수익을 생각지 않은 이유중 하나죠..내 맘데로 블로그..^^)
      여하튼..
      돈에 얽매인 세력들이 참 많습니다.
    • ㅇㅇ
      2010/07/20 15:10
      제가 그 댓글을 지켜보고 있었기에 알지만.. 개념이 없었던건 지나가다님이셨죠. 니자드님은 몇차례 개인의 생각의 다름을 존중하고 댓글을 용인한다는 쪽이였지만.. 지나가다님이 워낙 살벌하게 공격적이셨지 않나요? 삼빠든 갤빠든간에.. 근거없이 남을 매도 하고 추정하고 드잡이질하셨던건 잊으셨나 봅니다?
    • 지나가다
      2010/07/21 13:28
      제가 쓴글에 욕설이나 반말이 있었나요? 제 글 보셨다니 아시겠네요. 제글 올린지 1분도 안되어 삭제됐는데 그 짧은 시간에 보신건가요? 혹시 그 글 올린 본인은 아니신지요? 이 블로거님 글에는 더 공격적인 댓글 더 많습니다.
  21. 하도여
    2010/07/20 02:24
    한국에 출장다니는 이유로 옴니아 원투 이백 차례로 지르고 아이폰 쓰고 있습니다. 우리 언론은 광고주를 모시는데 뭐가 있죠. 소비자만 봉이구요.. 미국에 아이폰 전국 매진 입니다. 온라인으로만 되는데 3주 대기 입니다. 갤럭시 에스 미국에 출시 될건데요..오해 마세요. 그냥 안드로이드 폰중에 괜찬은 겁니다. 저는 미국사는 교폰데요. 미안하지만 삼성거 사지 마세요. 어떤분이 옴니아하고 갤럭시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면 멱살 잡아 버릴겁니다. 옴니아 2 나올때도 그랬으니까요. 스마트 폰은 하드웨어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가 바쳐줘야죠. 삼성은 하드웨어 회사입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에 하드웨어를 맞춘거죠..삼성 사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아주 아이폰 4 나올때 까지 방송들 아이폰 무지 씹어 댈겁니다. ㅎㅎㅎㅎ...아이폰 4나오면 갤럭시 그냥 죽거든요..ㅎㅎㅎㅎ..서비스가 비싸다구요? 삼성 서비스 센터없으면 스마트폰 한대도 못팔아 먹습니다. ㅎㅎㅎ..
    • Eun
      2010/07/20 09:10
      미국에서 AT&T와 T-Mobile에서는 이미 출시했죠. 얼마나 뜨거운 반응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위에 포춘의 리뷰를 잘 읽어 보시면 결국 하드웨어 칭찬으로 끝나더군요...하드웨어 그 이상을 뛰어넘을때 진정한 대항마가 되겠죠. ^^
  22. DevLion
    2010/07/20 04:39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작성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이젠 읽어도 별로 화가 난다거나 뒷목 잡을 기분(열뻗쳐서?)은
    들지 않네요...
    이거 수련이 되어서 그럴까요? ㅋㅋ

    아, 먼저 '최인철기자 michel@sed.co.kr' 님이시더군요.
    영어를 못하시는 것인지, 돈을 받으신건지.. 이도저도 아니면,
    던져주는 내용을 그냥 인터넷에 올리신 것인지...

    뭐, 그닥 궁금하진 않습니다.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 는 것이 중요할 뿐이죠. ^^;

    제가 저런 것은 좀 참지를 못하는 성격이라...
    기자 양반한테 이메일을 쐈습니다.

    아, 물론 무식하게 욕설같은 건 안썼구요~~
    단지 조금 비꼬는 내용(?) 을 썼지요... ㅎㅎ >_<)

    아마, 읽지도 않고 지울 껍니다.
    기자가 아니라 '알바' 일테니까요...
    ("기자라면 읽고 반성해라" 라고 적었는데,
    절대 반성 안할 것 같거든요~ >.< ㅋㅋㅋㅋㅋㅋㅋ )

    아무튼, 이젠 주위에서 저렇게 삼성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분들이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전 조금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아, 무서운 것은 바로 ...
    삼성이 '북한' 처럼 세뇌 교육 내지는 '삐라'와 같은 정보전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 때문이예요...

    뭐, 제가 오버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원래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법이죠. ㅋㅋ

    P.S: 링크로 남겨주신 "하청업체의 입장에서 바라본 애플과 삼성"
    내용도 잘 읽었습니다. ㅎㅎ 내용이 너무 생생하게 와닿아서 두번을 더
    읽고 말았네요;; <- 업무시간입니다.. ㅋㅋㅋㅋ

    행복한 화요일, EUN 님과 함께 하길...
    고맙습니다. (_ _)
    • Eun
      2010/07/20 09:13
      대단하시네요.. 직접 기자님을 찾으셔서 이메일까지 보내시는 행동을 하시다니요. ^^
      그냥 지우기 보다 읽고 지우겠죠. ^^
      정말로 기자님들 돈벌기가 힘든 직장인지는 몰라도 너무 물질에 매여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업이 강요했느지 언론이 스스로 기는지는 몰라도 둘 다 잘못하고 있는것 확실합니다. 기업이 이게 아니라면 언론사에 요청을 해야겠죠. ^^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그럼 즐거운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
    • 꼭 이 글 쓴 분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2010/07/20 13:32
      혹시라도 삼성 같은 기업에 입사하려 했으나

      실력부족으로 시원하게 미역국 먹은 분들..

      누구든지 줄다리기 하다가 우리팀이 졌을때

      나는 온 힘을 줬는데 다른 사람들이 약해서

      졌다고 생각하는게 어쩔수없는 사람 심리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상에 글쓰는 사람의 개인적인 이력이나 어떤 특

      수한 경험등은 본인외엔 아무도 알수 없는것

      입니다
    • 뱅뱅
      2010/07/20 15:20
      위에분 참 머라 말하기도 시간 아깝지만 한마디 할께요

      댓글 제목에 글쓴이를 폄하할 의도는 없다고는 하지만

      글 내용을 보면 자신의 의도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차라리 반대의 댓글을 다는것보다 못한 글이라 생각 되네요

      그리고 그러한 심리가 누구에게나 적용된다라고 생각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맘을 갖는건 아닙니다
    • Gregorio
      2010/07/23 06:59
      삐라란 말 실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연필 한자루, 공책 한권을 위해 얼마나 인근 야산을 헤맸던지;; 인건비도 안나왔었는데.. 많은 공책과 연필, 표창까지 챙기는 친구는 따로 있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내 인생이 무난하거나 행운이 따르는 삶이 아니란것을..ㅎㅎ;;
  23. DevLion
    2010/07/20 05:20
    하하... 짧은 시간에 '해당 기자' 로 부터 메일로 답변이 왔네요.

    제가 보낸 메일의 '제목에 낚여서' 내용을 열어보았다고 하면서,
    전화번호가 적혀있었습니다.
    (제목을 '수고하십니다.' 라고 적었거든요 ㅋㅋ)
    할 말 있으면 직접 연락 하라네요. ^^;

    물론, 전화걸지 않았습니다.
    메일은 그냥 지워버렸구요.
    별로 얘기까지 할 기분도 아니거니와,
    제 연락처를 알려주고 싶지도 않아서죠.
    (아마 본인도 전화 올꺼라곤 생각하지 않으시겠지만요.ㅋㅋ)

    그래도, 시급받는 알바가 아닌 기자가 맞긴한가보네요.
    당당하신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후후~

    참, 걱정되네요.
    뭐가 그렇게 당당하신 건지...
    적어도 언론에 종사하신다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질 파장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으신다는 것으로 밖엔 해석이 안되는군요;;

    좀 씁쓸한 저녁시간이군요..
    이만, 줄입니다~ ^^;

    P.S2: 연속 두번으로 글남기는거 처음이네요.
    영광(?) 입니다~ ㅋㅋ
    다음 글로 뵈요~ (_ _)
    • Eun
      2010/07/20 09:15
      댓글을 쓰다 보니 여기에도 DevLion님의 글이 있군요. ^^
      대단하네요. ^^
      직접 전화를 걸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소송 걸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협박한다 고소할지도...
      그냥 있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써 현명한 소비를 하면 되겠죠...
      그런게 쌓이고 쌓이면 큰 힘을 이룰겁니다. ^^

      감사합니다. ^^
  24. 뱅뱅
    2010/07/20 06:05
    저도 아이폰4를 구입 할려고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국내 언론사들이 이렇게 악취나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다는거에 상당히 놀랬습니다.....

    (네이버에 뜨는 뉴스를 자주 애용 했거든요)

    사람들이 언론플레이, 언론플레이 말씀 하시는거 보면서 에이 그정도는 아니겠쥐 라고

    판단하고 늘 넘겨왔었는데....그 내막을 알고 나니

    국내 언론사들의 기사는 보기 싫어 지더라고요. 제가 너무 무심하게 진실이 왜곡된

    사실들을 믿고 있었다는게 참 바보 같았죠....너무나도 한심하게시리....ㅡㅡ;

    그러다가 Eun님의 사이트를 발견 하게 되면서 외국사이트 내용이 잘 번역된 기사들을

    골라 보며 정확한 정보들을 얻고자 노력중입니다....

    무튼 이러한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누구를 위한것인지는 몰겠지만 그 대상을

    위해 언론사들이 물을 흐리고 있다는 사실은 대한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깝습니다

    자국민의 현명한 판단을 위해 애써야 할 언론사들이.....참 할말 없게 만드네요

    부디 여기에 오시는분들은 아이폰을 구입 하고 안하고의 문제를 떠나

    자신이 필요한 제품을 구입코자 하실때 국내 언론사들의 언론플레이이에 말려들지

    마시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해주는 언론과 기사를 활용하여 현명한 판단으로

    원하시는 제품을 구입 하셨음 하네요.....

    전 누가 머래도 아이폰 4 구입 할테지만요 ㅋㅋㅋ

    (사실 아이폰 써보고 싶습니다 처음으로.....말이죠^^)
    • Eun
      2010/07/20 09:18
      정부는 국민의 편이 되야하고 언론은 소비자의 편이여야 하는게 당연한것 같은데...너무 이상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이던 정부던...돈이 있는곳으로만 가고 있으니...
      참으로 갑갑한 현실이죠..이런 현실이 변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 개인 스스로가 변해야겠죠. 현명한 선택과 소비가 기업을, 언론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
      감사합니다. ^^

      아이폰4 2주 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잘 사용하고 있죠...세계 최고의 불량품인데도 말입니다. ^^
    • 뱅뱅
      2010/07/20 10:07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전 아직 사용해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세계 최고의 불량품을 사람들이 왜 그렇

      게 열광하며 구입 하는지 모든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음

      하는 맘입니다.....아 Eun님이 그러시니까 또 구입하고

      싶어 미치겠네요 ^^;;
  25. 뮤즈
    2010/07/20 06:23
    딱 그 기사보고 이거 또 왜곡심한 기사라는 느낌이 왔었는데..
    저도 일하는 놈이라 따로 원문기사 찾아볼 생각도 안했지만.. ㅋ
    그것보다 요즘 기사들 보면서 느끼는건 아이폰 수신불량에 대해서는 발매도 안했는데
    외국기사 그렇게 열심히 찾아가며 알리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왜 정식발매된 폰에 카페나 블로그들에서 그렇게 버그들을 성토하고...(갤X시 교품이라고 치면 꽤 많은 글들이...)있는데 리콜을 원하거나 악세사리라도 내놓으라거나 그런 움직임이 안생길까요? 한국사람들은 전부 착한 분들뿐? ㅋ 저도 댓글에 감정이 담겨버렸네요.
    하여튼 글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07/20 09:20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에도 갤럭시S에 대한 여러가지 버그들을 경험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교품도 많이 하시구요.
      국내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것보다 실제 사용자들이 이야기 하는 싸이트에서 정보를 얻는게 100배 유익합니다. ^^
      국내에 소비자들은 너무 착한것 같아요. ^^
  26. Liverpool
    2010/07/20 06:30
    도대체 손으로 해를 가리려는 이 분위기는 언제까지...
    아이폰4가 나오면 멈출려나...
    • Eun
      2010/07/20 09:21
      나오긴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5세대 아이폰의 출시설이 모락모락 피어날때 국내에 아이폰4가 도입되려나요? ^^
  27. Junong2
    2010/07/20 06:3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949522

    해당기사의 전문 번역입니다. 국내기사에서 단점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호평받았다고 생각되는군요
    • Eun
      2010/07/20 09:22
      호평을 받았느냐 안받았느냐를 가리자는 포스팅은 아닙니다. 분명 장.단점이 존재하고 해외 리뷰에서 그 장.단점들을 이야기 했는데 왜 국내 기사에서는 해외 리뷰를 인용하면서 특정 기업에게 유리하게끔 의도적으로 부분 발췌만 했느냐가 중요한거죠.
  28. Junong2
    2010/07/20 06:52
    위에 제가 올린 원문기사 전문 번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문 기사에서 단점도 분명 언급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호평받고 있습니다 =_=;;;

    국내 언론에서 단점만 쏙빼고 장점만 부각해서 기사를 낸건 사실이지만...

    "갤럭시S가 포츈지에서 호평받은건 사실이죠"
    • Eun
      2010/07/20 09:25
      전체적이라고 하시지만 잘 읽어보시면 호평은 대부분 하드웨어적 스펙뿐 입니다.
      그리고 제가 초점을 맞춘건 Junong2님께서 말씀하신 "국내 언론에서 단점만 쏙빼고 장점만 부각해서 기사를 낸 사실"이구요.
      두가지 다 기사의 원문이 링크 되어 있고 junong2님께서 친절하시게 번역본까지 링크를 걸어 주셨으니 뭐가 다른지 읽으시는 분들이 아실겁니다.

      그리고 단연코 최고다라는 부분은 복수가 아닌 단수 표현에 조금더 신경을 써 주셔야 할것 같네요. form factor도 그렇구요.
    • 뮤즈
      2010/07/20 10:34
      헐 열심히 번역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어느분이 먼저 올리셧군요..ㅠ.ㅠ
      그리고 전 번역하면서 느낀건데 전체적으로 비꼬는
      느낌이 강했어요.화면에서 칭찬을 하다가 슬슬 비슷해지다가 버튼,소프트웨어랑 GPS 부분에서는 짜증,미쳐감.이라는 표현이나 없는게 낫겠다.약점이다.딜 브래이커!!등등 온갖 표현들을 쓰더군요.
      점점 읽다보니 안티인것 같았는데...

      마지막 총평에서도 GPS랑 소프트웨어의 짜증남을 참을수 있다면 최고다...이게 호평이라고 보야 하나요...
      뭐 읽는 사람들 맘입니다만..
    • Eun
      2010/07/21 08:30
      뮤즈님
      리뷰를 쓴 필자가 갤럭시S를 비꼬는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호평도 잘 보면 하드웨어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쪽은 아직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듯 보이네요. ^^
    • Gregorio
      2010/07/23 07:15
      사고방식이 대단히 관대하십니다.. 호평한게 사실은 사실아니냐란 말씀이시죠? 전체중 일부의 사실만으로 그것이 사실이다한다면 세상에 사실이 아닐 일이 없겠습니다..한반도 역사왜곡에 힘쓰는 일본애들이 굉장히 반길겁니다..일부의 사실로 전체적인 맥락과 의미까지 180도로 변하는데..사실은 사실아니냐라는 말씀이면 그건 상대방 염장을 지르시는데에 관심을 더 두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29. 핸드폰
    2010/07/20 08:19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ㅎ
    포춘관련 기사 읽고 바로 원몬 찾아서 읽어봤었는데, 삼성 언플은 ㅋㅋㅋㅋㅋ 어쩔수 없나봐요 ㅎㅎㅎ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지 2주가 되어가는데, 아이폰 국내 시장에 들어오고나면 둘이 비교한다음 폰을 사려 했더니 엉망이 되어버렷네요 ㅠ 그냥 갤럭시를 사야하나.. 뭐 이러고 있습니다ㅠㅠ

    아이폰이랑 갤럭시s 와 관련된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생각한거지만 한국에서는 갤럭시s 가 아이폰의 대항마가 충분히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미국과 한국을 비교했을때 한국에서는 애플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극히 적은것을 알수 있죠. 미국에서는 맥북과 아이팟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지만 한국에 잇으면서 아이팟이나 맥북의 사용자는 극히 드문것 같네요. 삼성의 인지도가 워낙 높아서인가??? 또 애플 지사가 적기도 하고...제 생각에는 스마트폰을 정말 100% 활용할 사람이 아니라면 질적인 분야에서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거의 비슷한것 같네요.

    아마 아이폰 들어오면 갤럭시 사용자랑 아이폰 사용자랑 수가 비슷할듯...ㅎㅎ
    • Eun
      2010/07/20 09:27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언제 들어올지...그 시기가 문제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국내에서도 아이폰 때문에 애플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는 더 많은 애플 제품들을 볼 수 있겠죠...
      아이폰도 그렇지만 아이패드도 빨리 도입됐으면 좋겠네요.
      한글용 아이패드 앱들좀 구경 할 수 있게 말입니다. ^^
  30. 저도 부러움
    2010/07/20 08:50
    Eun님 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좀전 9시 뉴스에 애플 아이폰 A/s에 대해 나오더 군요 무진장 않좋고 돈도 비싸다고요. Eun님의 글을 읽지 않았다면 저 또한 그대로 믿었겠지요? 하지만 님의 블로그를 접한후론 여기 애플에 대한 언플에 절대로 속지 않고 냉정하게 바라볼수 있게 됐답니다.여기는 열대야가 시작 되었어요 Eun님도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7/20 09:30
      애플 아이폰은 현존하는 최악의 스마트폰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이 이야기 하는걸 종합해 보면요. 그런 최악의 스마트폰이 왜 국내에 도입돼 문제를 일으키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예전처럼 이통사들, 국내 제조사들이 알아서 돈 벌 수 있게 되돌아가야만 그때 깨닫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최악으 불량폰 아이폰4를 2주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만족하고 있구요...^^

      저의 건강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
      고맙습니다. ^^
  31. justic
    2010/07/20 08:52
    글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부럽게 ㅋ 역시 큰 문제가 없는건가요?

    저번에 인정하지만 통신사의 문제로 말씀을 하셔서,, 음 오늘 처음 라츠 매장에서

    체험을 하고 왔는데 화면 번뜩이더군요 아이패드도 같이 만지고 왔는데

    아이패드 체감속도가 더 빠르더군요.. 아이폰 스크롤이 근데 좀 빡빡하게 느껴졌어요

    해상도 때문인가요? 똑같은 터치감인데 제게 착각한건지 ㅋ

    어쨌든 아이폰4 기다리기 지치네요 ㅋ
    • Eun
      2010/07/20 09:32
      아이패드 체감속도로 비교하자면 아이폰4보다 더 빠른것 같습니다. ^^
      이녀석이 먼저 도입돼야 정상인데 말이죠..왜이렇게 늦어지는지 모르겠네요...무슨 이유가 있겠지만 뭐 저희들 같은 소비자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아이폰 스크롤, 저는 괜찮던데요. ^^
    • justic
      2010/07/20 11:40
      처음 글썼는데 ㅋ 눈팅하다가 답변 감사하고요

      글쓸때 까먹은게 있네요 궁금한거 있어서 물어?ㅋ

      보려했는데.. 그게 뭐냐면 잡스옹 요번 키노트

      제가 인가젯 그걸로 봤는데 애플이 한국기업같길

      바라냐 이런 뉘앙스로 말을 한것 같은데 좀 알려주실

      수있나요? 어쨌든 연기 소식은 찜찜합니다.물론

      문제점 고친 것을 사용하면 좋지만,, 근데 정말

      뭐땜시 연기된걸로 개인적으로 추측하시나요 사실

      저는 이건 좀 약간 타격이 크다고 생각되거든요

      소비자와 kt에게
    • Eun
      2010/07/20 12:17
      잡스의 한국 발언은 언론사들에게 호소하는 것 같더군요.
      자국(미국)기업이 열심히 일을 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망하길 바라는듯 연일 애플 죽이기 기사들만 내는 그들을 보고 하는 말 같더군요. 애플은 미국에서 세계적인 혁신을 이끌고 있는데 이러한 자국 기업에 비판의 잣대만 들이대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것 같네요. ^^
  32. 의도를 알고
    2010/07/20 09:30
    원문을 봤더니 상당히 갤럭시S를 칭찬하는 글이더군요..근데 주인장 글은 언론 플레이로 격하시키며 단점을 부각하는 느낌이 듭니다. 본인은 언론플레이라는 것에 촛점을 맞쳐서 쓴글이라면서 은근히 삼성을 욕하시는군요..다른 글을 봐도 삼성을 싫어하는 사람이니 그렇게 글쓴 것은 당연히 생각되어집니다만...여하튼 수고하십시오..
    • Eun
      2010/07/20 09:33
      예 칭찬만 하는 글은 아니죠. 국내 언론처럼 말입니다. ^^
      은근히 삼성 욕하지 않습니다. 대놓고 언론사와 그와 연관된 삼성을 욕하죠. ^^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뱅뱅
      2010/07/20 23:33
      무턱대고 삼성을 싫어 할까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사실을 알고나서

      다들 그렇게 한 목소리로 떠들어 대는겁니다

      삼성이 최소한의 국민들을 상대로 뻥을 치는 행위만

      중지 하여도 그 정도의 반 삼성맨들은 없어질겁니다

      오히려 반기겠죠....자국의 대기업인데....

      앞으로 삼성이 변화된 모습으로 바뀌어진다면

      삼성의 이미지와 수많은 얘기들은 수그러들것인데

      과연 삼성이 그러한 발걸음으로 옮길까요.....

      것도 참으로 궁금하네요
  33. 남자
    2010/07/20 11:21
    잡스님이 남자답지 않고 기업가 답지않게 여러기업을 걸고 넘어지는걸 보고
    실망했습니다.
    잘나가는 삼성을 왜욕하는지 ~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 Eun
      2010/07/20 12:18
      삼성을 욕하면 삼성이 망하고 삼성이 망하면 경제가 망하고 경제가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하는군요.
    • grey
      2010/07/20 12:24
      저런... 비지니스를 하는데 남자다움을 따지다니요... 그리고, 여러기업을 걸고 넘어지는게 기업가다운 거랍니다. ^^ 삼성이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 거라는 생각은 많이 위험해보입니다.
    • 제가 애플이 탐탁치 않은건
      2010/07/20 13:21
      휴대용 컴퓨터라는것이 애플이 안만들었다면 다른 미국업체에서 만들었을것입니다. 일본이나 한국 대만 같은 나라들이 하드위주의 제조업체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근본적인 이유는 각국마다 다른 통신환경과 허가기준 등을 놓고 볼때 미국외의 개별 업체에서 이런 신제품을 상용화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미국이 어떤 기준을 정하면 다른 국가는 제품이라하더라도 그러한 국제표준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솔직히 맘에 들지 않고 애플의 제품에도 열광하기 싫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폰도 새로운 제품으로 시장형성 초기에는 장악력이 당연히 높겠지만 앞으로 가면 갈수록 전문 제조업체와 소프트업체의 각자 고유영역에서 경쟁이 심화되면 매킨토시와 같이 도태되는 운명을 맞을것입니다. 이미 구글에선 넥서스원을 포기하고 애플과는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뿐만아니라 세계의 유수한 제조업체도 수준높은 제품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절대로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없으면
      경영자의 마인드로 볼때도 시스템업체로 변신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도 어렵습니다
    • grey
      2010/07/20 13:59
      죄송합니다만, 애플이 탐탁치 않으신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미국"이 탐탁치 않으신 것처럼 보이네요. 통신환경이야 많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허가기준은 애초에 이미 나와있던 제품, 선두국가의 기준 등을 참고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표현하기는 힘들지않나요? 모든 것을 무시하고, My Way를 외친다면 당연히 전혀 다른 허가기준이 생기겠지만 말입니다. 그럴경우, HTC, 노키아, 애플 등 다른 국가의 제품 사용은 불가능이지요.

      Global Standard는 무시하기 힘들지요. 하나의 Global Standard가 하나의 회사 혹은 연합으로부터 생긴다면 이득은 어마어마하구요. Blu-ray와 HD-DVD의 싸움 역시 그 때문이니까요.

      두마리 토끼(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역시 오히려 같은 회사에서 개발하는 것이 둘의 궁합이 더 잘 맞지않을까요?
    • 뱅뱅
      2010/07/20 14:37
      ㅎㅎㅎㅎ

      앞으로 애플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과연 '제가 애플이 탐탁치 않은건님'의 의견처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도태 되어질지....

      아님 그 시장에서 굳건히 살아남아 애플타도를

      외치는 여러기업들의 부러움을 가득 안고 질주 할지

      참 궁금합니다.....물론 저의 예상대로 되겠지만^^
    • Sahara
      2010/07/20 19:52
      삼성이 망하는것 구경하고 싶습니다.

      태양같이 절대적이라고 할만한 몇백년 중국의 수많은 국가들이
      사라져갔었습니다.

      그것이 역사입니다.

      그런데 삼성, 지금 하는 그따위로 굴면 곧 망합니다.
      망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의입니다.
    • 이슬라메이
      2010/07/23 07:26
      자국 기업으로 세금내는건 당연한데... 삼성이 내는 세금에 감복하시고 계시는건 아닌지.. 삼성이 망할리 있겠습니까? 삼성자동차를 보시면 그들에게 하찮은 서민의 십시일반이 회생케 한것 아닙니까? 현재와 같은 언론과 정치패거리들이 있는한 건재할테니.. 아무 걱정 마시고 편하게 주무시지요..남자님..
  34. koc/SALM
    2010/07/20 14:10
    흠... 솔직히 아이폰 살 때 플라스틱 케이스(?)를 줘서 안테나 문제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의 통화 감도가 안 좋다는 말은 믿을법한 소리가 아닙니다. 안테나 1개만 떠도 통화 잘 됩니다. ^^b 배터리 시간이 너무 짧다? 그래도 1회 충전으로 최소 6시간 이상 mp3 재생이 가능한 유일한 스마트폰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는 분들 이런 거 고려 안 합니다. ㅡㅡ; 그냥 신문이나 방송에서 좋다고 하는 폰을 사더군요. 그래 놓고선 자기가 안 산 폰을 졸라 까댑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네요.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신문 방송에서 졸라 안 좋다고 까댄 아이폰을 샀다는 점이겠죠.
    아무튼 신문 기사나 언론 발표가 아이폰이나 갤럭시S와 엮이면, 사실을 보도하지만, 진실을 알리는 경우는 없더군요.
    • 뱅뱅
      2010/07/20 14:43
      제 주변도 언론플레이에 놀아난 사람들이 넘 많습니다

      굳이 아이폰을 사라고 하진 않더라도

      사실이 왜곡된 정보를 접하지 말라고 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이전에 습관들이나 행동으로

      자신들이 보는 정보가 맞다고 생각하고는

      그냥 별 생각없이 사버리더군요.....


      그게 젤 가슴 아프네요
    • Eun
      2010/07/20 15:30
      자기가 산 폰 좋다고 이야기 해도 욕 먹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이야기를 하죠.
      국내에 들어오지도 않은 폰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벌써 아이폰4하면 현존하는 최고의 불량폰이 되버렸습니다. 제대로 한번 써보지도 못한 기자들이 블로거들이 그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사실을 알리죠..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은요? 진실을 가리고 있는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 이슬라메이
      2010/07/23 07:41
      엑스페리아 X1을 사용하면서 통감한바입니다..X1이 출시되고 그 수신률에 대해...(수신률 바의 표시상태가 열악하다는 이유로..) 왜 같은 장소에서 국산폰은 5개가 뜨는데 이건 몇개밖에 안되냐며.. 실험을 통해 통화시 1개가 떠도 X1은 깨끗한 통화가 가능한 반면 국산 모폰은 5개의 안테나 수신을 자랑하면서 통화품질이 나쁘고 심지어는 끊기기까지 하다는 블로거의 글을 봤지요..실제 1개가 간당간당해도 전혀 지장없는 통화를 했구요.. 그러고 한달인가요? 패치를 합디다..제가 사는 동네는 바뀐게 하나 없건만(한적한 동네입니다..) 수신률 바는 언제나 만땅이 되는 마법이 일어났습니다..패치 하나로.. 그때 깨달은 바로는 국내폰들의 수신률 표시에 거품이 존재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실제 통화불능인데도 수신률바가 표시된다면 일종의 사기가 아니냐하는..;; 아이폰4도 우리와 같은 통신환경의 일본에서는 수신문제로 불만은 신고된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왜 아직까지 출시도 안된 아이폰의 수신률로 뽕을 뽑는 언플이 존재하는건지..답답합니다..
  35. 촉촉수
    2010/07/20 14:11
    오늘 올리신 글은 그동안 봐왔던 eun님 모습과는 달리 경솔하게 느껴지는 군요.

    시기도 그렇고. 사용하신 단어 선택도 그렇고..가뜩이나 잡시땜에 꿀꿀한데 시기가 넘 좋지

    않습니다. 먼저 잡시가 한 말 그대로 인용해보면 '삼성이 일본기업이면 좋겠습니까?'

    언변 부분에는 후한 점수를 줬던 잡시가 물타기, 물귀신 스킬 사용하는것을 보며 왜이래

    했는데 eun님의 이번 포스팅도 비슷하군요. 자충수를 둔것 같습니다. 원문을 보니 단점에

    대한 지적을 번역문에는 그대로 옮겨 적지않은거지 거짓은 없군요. 오히려 이 기자의 글은

    군대 안간사람이 군대 갔다왔다라고 주장한 님의 말이 더 사람들에게 오해를 줄것 같네요

    댓글 남긴분들 중에는 영어좀 하는 사람들이 나름 지지도 하고 의견도 적었던데, 대다수의

    국내 방문자들은 귀찮거나 아님 어지러워서 원문을 찬찬히 보지않고 님글만 읽고 아~또 삼성

    언플했구나 기자가 또 사탕발림 기사 썼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원문있으니 궁금한사람들 읽어

    보고 알아서 판단 하라 한다면 원문 있는데 뭐하러 기자가 좀 유리하게 번역했다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런글을 쓰셨는지..참..유리한 부분만 배껴 쓴 기자나 그 기자글에서 불리한 글만

    캡쳐한 님이나...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삼성이 미국 기업이면 좋겠습니까?' 잡시가 삼성

    CEO라면 님 글보고 이런글 남겼을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eun님이 어느쪽 하청업체에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알만한 사람은 애플 하청업체

    팍스콘 직원들의 연쇄 자살사건, 애플에 올리는 앱개발 업체들의 울며 겨자 먹기식의 괴롬

    을 다 아는데 마치 애플이 하청업체에게 자비와 자선을 배푸는 엄청 선량한 기업인것 처럼

    포장을 하는 자충수를 두시네요. 협력업체든 하청업체든 애플은 독단적이고 통제적이지 훌륭

    한 파트너십을 보이는 기업이 아닙니다. 삼성이 어느 언론사랑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는

    지 객관적인 근거를 대실수 있습니까? 심증이랑 정황만 가지고 삼성은 언론이랑 파트너십을

    맺었다, 반면에 애플은 하청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팍스콘 직원들의 유족들이 님글을

    보면 뭐라 그럴까 궁금하네요. 뭐 그렇다고 삼성의 하청업체들이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그래

    도 어떤 삼성의 하청업체에서도 연쇄자살 사건은 없었던 것 같네요. 언론이 막아서 제가 모르

    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좌우간 애플같은 세계적인 기업의 CEO가 자신들에게 반도체와 베터리를 공급하는 기업을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 들어간것, 또 그 기업의 정부에게 거짓으로 출시연기의 핑계를 댄것,

    그 나라의 한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서 비즈니스 해오다가가 새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꼴이

    났는데 그 기업은 애플의 허락없이는 입이 열개여도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말못하고 눈치보도

    록 하는 애플이 좋은 파트너일까요? 잡시도 경솔했고 eun님의 이번글은 퍽 객관성이 부족하군

    요.

    일본기업의 CEO가 이런 말을 했지요? 애플과 비즈니스하는것은 참 쉽다고...

    "자존심만 버리면 되니까"
    • 뱅뱅
      2010/07/20 15:10
      삼성 언론플레이 물증 있냐고요?

      그럼 촉촉수님께 묻겠습니다

      이번 아이폰4(애플) 단점에 대한 기사는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갤럭시S(삼성) 단점에 대한 기사는 다 어디로 갔나요???

      늘 나오는 기사엔 현존 하는 최고의 장점만 있고 단점 없는 스마트폰이라고 나오던데....

      이건 어떻게 설명 하실려나 궁금하네요
    • Eun
      2010/07/20 15:27
      촉촉수님 제가 물타기를 했군요. 그냥 지나쳤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그냥 "그 유명한 포춘지에서 갤럭시S를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내버려 뒀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을때 저도 그 흐름을 탔어야 했는데 놓쳤군요.
      원문에 보면 장점들과 단점들이 골고루 있습니다. 제 포스팅에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구요. 하지만 국내 언론사게 내놓은 기사에는 장점들은 있는데로 집어 넣고 단점들은 있는데로 다 빼버렸죠. 소비자가 구독자들이라면, 기자가 원문을 인용했다면 왜 한 기업이 유리한 방향으로만 인용했을까요? 특정 기업에게 불리한 부분은 왜 단 한 문장도 인용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자충수를 둔건가요?
      이 기사를 보고 언론 플레이가 아니라고 하신다면 정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군요.
      기자에 불리한 부분만 캡쳐해서 썼다면 원문 링크도 지워버렸을겁니다.

      저는 애플의 하처업체에서 일하지 않습니다. 그 글을 읽고 느낀점이 없다면 오히려 반감을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스럽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 직업, 직장, 사는 장소, 이름까지 밝혀야하는 그런 공간이 되버렸나 봅니다. 기자 정신을 그들에게서 찾지 못하기에 저에게서 기자 정신을 요구하고 객관성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판단까지 강요하지 않고 선택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하면 욕먹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점점 더 커져만 가는군요.
      이런 이야기 하면 애플 하청업체에서 일해 애플과 연관된 사람이 쓰는 글이라고 보는 눈들이 안타깝끼만 합니다. 모두들 침묵할때 그냥 침묵해써야 하는데 말입니다. 다들 알겠지 하고 넘어갔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잘 찾으시면 폭스콘은 애플만의 하청업체가 아닙니다. 혼하이 정밀 산하에 있는 폭스콘은 애플 제품들 뿐 아니라 인텔, 델, HP, 소니, 위, 닌텐도, MS, 모토로라, 노키아, 아마존 킨들, 시스코등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는 생산업체 입니다. 애플이 폭스콘과 문제가 있다면 보안을 너무 철저히 요구한다는 점이겠죠.
      http://en.wikipedia.org/wiki/Foxconn
    • grey
      2010/07/20 15:52
      주인께서 이미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다시 얘기하는 것에 대해 우선 Eun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원문을 보니 단점에 대한 지적을 번역문에는 그대로 옮겨 적지않은거지 거짓은 없군요." "님글만 읽고 아~또 삼성 언플했구나 기자가 또 사탕발림 기사 썼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 그런 걸보고 언플이라고 합니다. 없는 얘기를 쓴다면 이미 언론이 아니지요. 있는 사실을 어떻게 만들어내느냐 하는 것을 보고 언플이라고 합니다.

      "원문있으니 궁금한사람들 읽어 보고 알아서 판단 하라 한다면 원문 있는데 뭐하러 기자가 좀 유리하게 번역했다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런글을 쓰셨는지..참..유리한 부분만 배껴 쓴 기자나 그 기자글에서 불리한 글만 캡쳐한 님이나...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 기자가 언플하신걸 이미 잘 알고 계시네요.

      "협력업체든 하청업체든 애플은 독단적이고 통제적이지 훌륭 한 파트너십을 보이는 기업이 아닙니다." - 애플은 이미 자신들의 상품에 관한 보안성으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님의 글에서 "객관적인 근거"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님은 애플이 협력업체 혹은 하청업체에 대해 "독단적"이다라는 부분에 대해 제시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가 있으신지요.

      "애플같은 세계적인 기업의 CEO가 자신들에게 반도체와 베터리를 공급하는 기업을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 들어간것" - 그러게말입니다. 그 기업이 반도체와 배터리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과연 누구의 손해일까요? 그 기업이 애플의 "하청업체"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건 아니겠지요?

      "또 그 기업의 정부에게 거짓으로 출시연기의 핑계를 댄것" - "소비자에게" 이지요. 애플이 정부에 물건을 공급하는 것도 아닌데요.

      "그 나라의 한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서 비즈니스 해오다가가 새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꼴이 났는데 그 기업은 애플의 허락없이는 입이 열개여도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말못하고 눈치보도 록 하는 애플" - 그 기업이 애플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객관적인 사실은 무엇입니까? 애플에서 방통위에 신청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 기업이 방통위에 신청해야 하나요? 저는 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애플에서 방통위에 신청을 해야하는 것인데, 안하고 (못한게 아닙니다) 그런 말을 하는 거라면 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일본기업의 CEO가 이런 말을 했지요? 애플과 비즈니스하는것은 참 쉽다고... "자존심만 버리면 되니까"" - 저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말입니다만, 인용하신 글이니 사실이겠지요. 단지, Eun님의 글이 객관성이 없다, 경솔하게 느껴진다라고 시작하신 글인데, 어째서 이런 글로 마무리가 되는지 알 수가 없군요.
    • 뮤즈
      2010/07/20 20:40
      촉촉수님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전 CEO도 아니고 비지니스에 관심없고
      그냥 폰 쓰려는 소비자인데요.
      촉촉수님 글은 여기 블로그만 아니면...
      '열폭 ㅋㅋㅋ' 이정도 댓글 달리는 수준이여요.
      객관적인걸 바라면서 객관적이지 못하고,자기도 주관적이면서 남을 주관적이라고 하고.
      정말 촉촉하게 물타기 하시는군요.국내 언론에~~~
    • lhotse
      2010/07/21 00:36
      촉촉수의 댓글을 클리앙에 올렸다면?
      아주 망신창이가 되었을 듯.
      리플 천개는 당첨일듯 합니다.
    • 벵벵님//
      2010/07/21 04:49
      갤럭시s에 대한 단점 기사도 많이 있습니다. 홈버튼이

      버벅거린다는 내용 많이 있고, 초기화 되는 문제도 그렇고

      슈퍼아몰레드인데 직사광선앞에선 여전히 문제라는 얘기도


      그렇고요...아이폰4에 대한 얘기가 많은것은 비단

      기자들의 글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리뷰에서 안테나

      문제, 내구성 문제, 근접센서 오류, 버튼바뀐것

      등이 많이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

      이 기대하기에는 갤럭시s가 지금쯤 사람들한테 바가지로

      욕을 먹어야 하는데 오히려 이상합니다. 님글처럼

      너무 욕을 안먹어서 좀 의아합니다. 언론에서 특정

      제품을 찬사할 수는 있지만 불만글을 막을순 없습니다

      적어도 인터넷 세상에서는요. 애플 홈피에 항의글

      적었더니 임의삭제 당했다는데 그런식으로 다 차단해도

      발없는 말은 못막는 법이죠. 오히려 요즘은 베가폰을

      띄우더군요. 수치를 한번 보세요 갤s는 이미 어느정도

      팔렸는지 갤s가 아니라 베가폰이 아이폰 대항마라고

      그러던데 그것도 그럼 삼성 언플인가요??? 기자가

      객관성을 잃고 치우친 기사를 쓸순 있지만 그것이 애국

      심인지 아니면 삼성의 압력인지 뭔지 분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적어도 확실치 않다면 삼성 탓이다라고 사실이

      아닌 것을 장담 하면 안되죠. 포츈원문에 대한 기사의

      글은 군대 가서 포상받고, 사랑받은 자랑거리들을

      말하고 뺑이치고 뚜드러맞은 사실은 뺀 애기인 거죠.

      그런데 이 글을 군대 안간 사람이 갔다온 얘기다라고

      매도해버리면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오히려 거짓말을

      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 뱅뱅
      2010/07/21 12:32
      촉촉수님// 갤럭시 S 단점에 대한 기사가 국내(인터넷)어디에 나와 있습니까? 원문 내지는 기사가 작성된사이트를 링크 해주세요 확인 가능하게끔요...
      (님이 작성 해주신 단점들은 국내언론에서 내어놓은 기사에서 발췌한게 아니라 해외사이트에서 요목조목 따진 내용들이 아닙니까????)

      제가 알아본 바 국내 언론에서 보여준 기사에서는 어디에도 님이 작성해주신 단점들을 접해 볼수가 없더군요....죄다 해외사이트에서 번역된 정보들을 접했지

      혹시나 해서 님 글을 읽고 다시한번 찾아보았습니다....전문가들이 접할수 있는 사이트가 아닌 여느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볼 수 있는 사이트 몇군데를 통해서

      검색해봤지만 죄다 칭찬일색이지 단점에 관한 내용은 눈꼽만큼도 없네요.....

      저는 그 사실을 님에게 보여 달라고 한겁니다.....칭찬으로 일관된 기사가 아닌 객관적인 평가로 지적이 되어진 기사를요

      그리고 언론사가 특정제품을 찬사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야 말로 언론플레이가 정당하다고 본인 스스로 인정하신거 아닙니까?

      언론의 역할이 특정기업, 특정제품을 옹호하고 찬사 하며 그와 반대의 입장의 제품들은 비하하고 단점인 정보만을 전달하는게 언론의 본분입니까?

      짧은 지식이지만 제가 알기론 언론의 자리는 그렇게 편파된 입장을 가지고 국민을 상대로 거짓으로 일관된 정보나 뉴스를 전달 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중립의 입장으로 국민들이 정확하게 판단하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평가와 정보를 전달하는게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사항이라고 여겨지는데 촉촉수님께서만 모르시는건가요??? 참 아이러니 하게도.....

      아 그리고 한가지 더....인터넷 세상에서는 불만글을 막을수 없다고 하셨는데...적어도 대한민국 인터넷 세상은 그러하지 않은가 봅니다

      어떻게 된 모양이 아이폰이라 하면 죄다 단점들의 기사는 쏟아지는데, 갤럭시 S에 대한 단점들의 기사는 언론의 어깨를 빌려 어떤 특정 단체들에 의해 잘 막아지고 있는거 보니 말입니다
    • 이슬라메이
      2010/07/23 07:48
      Eun님, 뱅뱅님 홧팅!!! 어떤 한분의 억측의 궤변에 응대하시고 이해시키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36. 서민신랑
    2010/07/20 14:23
    제가 애플이 탐탁치 않은건/

    애플이 탐탁치 않은 것은 개인적인 호불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H/W 전문과 S/W 전문 업체가 구분되어야 한다는데에 반대 의견입니다.

    MS는 S/W 독점 왕국이 되면서 철저하게 협력사들에게 가격 마진 경쟁을 강요하였습니다.
    그 결과 혁신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정형화된 PC라는 개념만 남았죠.

    진정한 컴퓨팅의 혁신은 H/W와 S/W의 최적화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분업화한 PC 시장에서 CPU랑 GPU는 엄연히 다른 H/W 영역인데도 불구하고 왜 AMD가 ATI를 인수했을까요?
    또 Oracle이 SUN을 인수한 이유는?
    HP가 Palm을 인수한 이유는?
    최적화만이 혁신에 따른 진정한 마진을 안겨주기 때문이죠.

    애플의 현금 보유력은 MS (오피스 사업 분야 제외) + LG 전자 정도의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마케팅 또한 과거에 범했던 의미없는 제품 다양화보다는 집중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참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 기사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갤럭시S의 H/W는 호평받았지만 최적회되지 못한 S/W로 인해 최고의 찬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삼성의 다음 스마트 폰제품 또한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구글에게 S/W의 대부분을 떠넘겨놓고 최적화라는 것을 바라는 것은 큰 무리죠.

    시간이 갈수록 폰이 PC H/W 처럼 더 빨라지고 더 벙용적이어서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최적화가 없이도 제품 별로 차별이 없어지게 될겁니다.

    그러면 철저하게 가격 경쟁만 남을 텐데,
    임금 쥐어 짜고 하청업체 쥐어짜는 것만 남게된다면?
    용산 가서 핸드폰 조립하게 된다면?
    중국도 쉽게 할 수 있는 사업이 된다면?

    더욱 싸기만 한 H/W만을 추구하는 저부가 가치 산업이 되어서 또 다른 분야의 선두주자를 모방하는 전략만 남겠죠.

    한국의 섬유산업 꼴 나는겁니다. (섬유산업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에 규모로 치이고 착취할 신흥 시장만을 메뚜기 떼처럼 돌아다니는 것이 안타까워서입니다.)

    결국 삼성은 후발주자에게 규모가 밀리는 시점에서 고부가 가치의 마지막인 금융업으로 본격 진출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예측을 해봅니다.

    금융업같은 고부가 가치 산업의 정점에는 창의성보다는 기존 시스템의 높은 이해를 가진 스펙 좋은 몇몇의 인간만이 살아남게 되겠죠.
  37. 냥이
    2010/07/20 16:19
    뒤늦게 나마 이야기에 끼어들어 봅니다. 원문도 읽어봤는데, 제가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유저라면 사실 원문 저자가 단점으로 지적한 소프트웨어나 gps 문제를 꽤 심각하게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삼성폰을 까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스마트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한 것이 하드웨어 보다는 그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나오는 안드로이드폰들 보면 하드웨어 성능은 다 고만고만 하지 않나요? 매일 쓰는 것은 결국 소프트웨어를 돌려서 스마트폰의 기능을 사용하는 것인데 그 부분이 annoying하다면 이거 심각한 겁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고해상도 AMOLED 모니터에 코어 어쩌구 최신형 칩과 그래픽 카드 사운드 카드 모두 장착해 정말 하드웨어적으로는 최고인 컴퓨터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돌리는 OS가 suck이면 이건 정말 짜증나는 거죠. OS가 하드웨어의 사양을 충분히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매일 버벅 거리고, 혼자 꺼졌다 켜지고, 프로그램 다 깔아놨는데, 부팅하면 초기화 되어있고 (현재 갤S 버그로 보고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면 그 컴퓨터 시스템을 어떻게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냥 '동영상이 좋은 화질에서 잘 돌아가, 외관이 멋져, 하드웨어 사양이 최고야'하면서 자위하며 쓴다면 참, 어이 없는 거 겠죠.

    게다가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이 최근 스마트폰의 가장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 때에 GPS 문제라..이거 또한 심각하다고 생각됩니다.

    읽는 사람따라 평가가 엇갈릴 수도 있겠지만, 대호평은 절대 아닌 거 같네요. 제 느낌에는 NOT BAD정도 입니다.
  38. 서민신랑
    2010/07/20 16:26
    졸면서 일하다가 기분전환하려 썼는데 한참 뒤에 읽어보니 애플의 최적화를 부러워하다가 질투심 + 두려움 + 비관적인 미래에 대한 우울로 논점은 달나라로 가버린 감정의 배설이 되어버렸군요.

    10년 정도 프로그래머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 중 3년은 모바일에 미쳐 살았지요.
    아직 아이폰 앱을 만들어 볼 생각은 없지만 개발자에게 직거래할 수 있는 애플 앱스토어를 보며 참 할말이 많습니다.

    "플랫폼이 폐쇄적이다." "앱 심사가 불공정하다"

    적어도 이통사는 이런 말 할 자격이 극단적으로 없습니다.
    이통사와 수익 배분에 따른 패킷 요금가지고 장난질 + 버그 투성이에다가 호환 불가 WIPI 플랫폼의 국내 이통사부터 같은 앱이라도 폰마다 인증 요금을 줘가며 테스트 한번 의뢰하면 커맨트 하나 주는데에도 돈받아 먹는 외국 이통사(특히 T-Mobile)까지...

    노키아의 인증서 장사질이 아주 양반으로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인증 레벨(결국은 요금 차이)에 따라 기능 제한을 두는 것을 보안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기능에다가 가위질한 어플이라도 중간 마진 안때이고 팔아보려면 "이 어플은 위험한 거 같은데 그래도 깔겨?" 라고 물어보는 협박질 메시지가 필수였으니까요.

    애플 밥그릇 건드리는 어플에 대해 철퇴를 내린다는데... 물론 욕먹을만한 짓이긴 하지만 적어도 이통사만은 절대 애플을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어도비도 입에다가 반창고를 붙이고 싶군요.
    느린데다가 버그 투성이에 호환성까지 개판인 플래시도 아니고 요상한 모바일 플래시인가 몬가 하는 걸루 순진한 폰제조사들 꼬득여 모바일 비지니스판을 더욱 개판으로 만들었으니까요.

    괜히 애플이 게임 체인져겠습니까...
    개발자 입장에서는 어렵사리 바뀐 룰에 거의 무임승차하는 구글이 참 영리하지만 얄밉게 보이는 건 왜일까요?
    • 그라지요
      2010/07/20 21:55
      애플이 개발자에게 직거래 라니요?
      전 윈도우 모바일 폰 쓰던시절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사홈페이지에
      가서 직접 구매해서 시리얼키 받아서 썼었는데요.
      애플스토워에서만 구매가능고 30% 씩 수수료 받는건
      유통의독점 아닌가요?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피쳐폰을 아이폰이랑 비교하는건 좀 무리 아닌가요?
    • 뮤즈
      2010/07/20 22:08
      그라지요님 위에 쓴글보니 상주하고 계시는군요.
      애플을 까고 싶어서 미치겠는 모양인데.
      애플스토어에서만 구매가능하고 수수료 받는게
      유통의 독점?
      그럼 그전에는 어떻게 했는지 잘 아시겠군요.
      통신사들의 독점 아니었나요?(5% 였다죠?)
      안드로이드 진영은 앱장터가 여러군데 있어서 독점이 아니군요.참 옳은 생각이십니다 그려.
      갑자기 윈도우 모바일 시대 얘기하는건 무슨소린지 이해력이 부족해서 모르겠습니다.직거래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나 보군요.
  39. 그라지요
    2010/07/20 21:08
    기업의 회장이 나와서 뻔뻔하게 뻥가고 남까대는 회사를 보면 화안나나요.
    자칭 무정자증 잡스가 도덕적으로 훌륭한 인간이 아니라는건 다 알고 계시겠죠.
    이쯤대면 애플이 추종자들도 삼성까발릴 처지는 안돼는 것 같은데
    오히려 진정한 객관성을 유지하는 입장이라면 애플도 좀 까야지요.
    아니면 입닦치고 가만있던가요.
    왜 애플은 만족도 높은 소프트웨어 만드니까 좀 부도덕해도 괜찬은건가요?
    이사람들 잡스의 뻔뻔함을 배웠는지 원...
    • 뮤즈
      2010/07/20 21:24
      남까대는 회사를 보고 화를 내야 하나요?
      개인적으로 삼성은 누군가 까줬으면 하는데요.
      삼성은 도덕적으로 훌륭한 회산가요?
      근거없죠?
      애플이 부도덕하다는 얘기는 뭔가요?
      근거없죠?
      반대로 삼성이 부도덕하고 애플이 도덕적인가요?
      근거없죠?
      도대체 무얼 보고 잡스의 뻔뻔함을 배웠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글이 삼성을 까는 글인가요?
      언론에서 가릴거 가리고 얘기한다.그건데 찔리는게 많으신가봐요?
      삼성 관계자인것 같게도 보이시고.애플까는 글은
      다른데도 많으니 여기서 찾지말고 다른곳 가세요.
      거기서 물타기 하셔도 됌. 같은 생각가진 사람들끼리 애플 열심히 까세요.여기보다 훨씬 좋은 반응들 나올겁니다!!!"맞아맞아!!!애플은 까야돼!!!"

      조금 열 받았습니다만,도대체 무얼보고 뻔뻔함이라고 하는지? 여기 주인장이 뻔뻔한가요? 우호적인 댓글을 단 사람들이 뻔뻔한가요? 정보 공유하려고 오는 순진한 사람들 전부 물먹이시는군요. 오히려 뻔뻔한건 언론이나 삼성 아닌가요? 님도 아주 뻔뻔합니다 그려.
    • 뱅뱅
      2010/07/20 23:21
      공정한 비판의 댓글을 다는것은 본인의 자유이긴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고 공유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공간에서

      남의 험담을 하는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자고로

      본인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굳이 잡스의 신체에 관한 언급을 하시지 않아도

      얼마든지 비판을 할 수 있다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또한 만족도 높은 소프트웨어 만든다고 부도덕해도

      괜찮다고 말하는분들은 아무도 없습니다....만약에 그러한 일이 있다면 삼성도 물론이거니와 애플도

      마땅히 질타를 받아야겠지요.....

      그리고 익명성이 보장 된다고 해서 그렇게 막말을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입닥치라뇨....그런 예의는 어디서 배웠습니까?

      댁은 말씀 하시는 예의와 국어공부부터 다시 하시고 성숙한 댓글 문화에 동참 하시길 바랍니다
    • lhotse
      2010/07/21 01:16
      두께가 몇 인치짜리 얼굴일까?
      너무 궁금하네요.
      필터링 하는 기사를 혼내는 글에 기업을 까대는 댓글이라니...-_-;;;
    • Eun
      2010/07/21 08:52
      그라지요님
      애플도 이런 언론 플레이를 한 부분이 있으면 원문과 함께 보내 주십시오. 제가 성실히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논리적 반박은 읽는 분들로 하여금 이해를 돕지만 감정에만 치우친 댓글은 눈살만 찌푸리게 만듭니다.
  40. 뮤즈
    2010/07/20 21:13
    조금 자세히 읽어보니
    For some (including me), this might even be a deal-breaker.
    요런 문장이 있군요.(GPS 관련)
    나를 포함한 어떤 사람들은 이것때문에 구매의욕을 잃을 것이다!!!
    (요렇게 번역해도 되나요?)
    또 요런 말도
    If you use your phone as a primary GPS device (and on Android, why wouldn't you?) I'd hold off until Samsung issues a fix for the GPS issue.
    GPS 문제 해결 안돼면 구매를 미루겠다.(발 번역)
    GPS야 국내에서 문제 안됀다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GPS 환경이 우리나라가 좋다.는 얘기)
    그렇게 얘기하면 아이폰4의 수신율문제도 우리나라에선 문제가 안됄수도 있으니
    괜찮은 거군요.
    마지막엔 요렇게 마무리 하네요.
    A bigger factor should be network in your area.
    당신 지역의 네트워크 문제다!!! 정답입니다!!!
    하여튼 처음엔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 칭찬하다가 뒤로 갈수록 씹어대는느낌..ㅋ
    오늘 천천히 댓글들도 읽어보려 합니다. ^^
    • Eun
      2010/07/21 08:53
      비이냥거리는 말투로 쓴 곳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하드웨어적 스펙만을 칭찬했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41. virus
    2010/07/20 21:15
    언플에 놀아니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으니까요.
    돈이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는 사람이라면---잘 생각하고 결정하겠지요.

    역시 아이폰은 홍콩판 팩토리 언락폰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통화기능보다 다른 기능을 더 많이 사용할 터이니 굳이 개인인증 할 이유도 없지만
    모든 것을 떠나---KT 이석채 회장의 소신없음에 돌을 던지고 싶습니다.
    프리미엄 노예계약 해주겠다고 줄서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무얼 그리 망설이는지....
    • lhotse
      2010/07/21 01:28
      아! 올해 하반기에 머가 나온다는 잡스의 말을 듣고 누가 투표하는 글을 올렸던데...전 아이돌에 투표 했슴다 ㅎㅎㅎ
      아이와치 사진이 떠서 그런가요? 아이와치와 미니패드가 대세더군요.
    • 키다리
      2010/07/21 01:57
      virus님/

      그래도 요즘 희망을 보는건, 주위의 사람들이 옴니아2때에 비해서 언플에 의심을 품고, 영향을 덜 받는 듯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는 기자들이 "삼성도 여론의 역풍을 일부 의식해서, 현재의 언플을 지속할 지, 방식을 바꾸어야할 지 내부적으로 갑론을박이 있다"라고 하더군요. 아직은 삼성 내부적으로 비열한 자들이 주류이기 때문에 현재의 언플을 계속할 듯 하지만, 회의론이 점점 힘을 받는 중이라고하니 지켜보아야겠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않습니다만.

      Eun님 같은 분들의 노력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님 댓글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ps. 스티브 잡스가 오늘 새벽 실적발표 conference call에서 "we have amazing new products still to come this year"이라고 했는데 무엇일까요? 궁금하네요. ㅎㅎ
    • Eun
      2010/07/21 08:54
      아이폰 4가 기약도 없이 연기된 이유를 모르겠네요. 분명 KT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제품인데 그러지 못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들의 안일한 대응이 문제일수도 있구요.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어느정도 뺏어간 느낌이 드네요.

  42. 2010/07/20 22:16
    삼성언플은 알만한 사람다알고....제가 자동차쪽에 있는데.요즘 차사면 갤s무료로풉니다.요금제 55000이면 완전무료..자동차쪽만 그런건 아니죠.이렇게 무료로 폰풀어서 판매량이 늘었나고 있다는 말은 전혀없고 오로지 돈주고사는 폰으로만 언론들은하죠.그나저나 언제나 아이폰4가나오려나.아이패드도 기약없고.삼성이패드 다팔아먹어야 국내판매가허용되려나..지랄같은 삼성이 대장인 나라네요....주인장글 참 공정하게 잘씁니다.전에 더이상 글안쓴다고 했을때 음......엄청서운했음다..경우없는 글들은 뭐가 짖는다 생각하시고..앞으로도 지금같이 좋은정보 기다립니다...
    • Eun
      2010/07/21 08:57
      이벤트나 경품행사등에 갤럭시S가 가장 많이 쓰이는것 같습니다. 벌써 40만대나 개통됐다고 하니 주위에 갤럭시S 유저들이 꽤 많을것 같습니다..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나눠주고...유재석이 새롭게 하는 프로그램 러닝맨에도 지령 전달에 갤럭시S가 쓰이더군요. ^^

      지금도 고민이 많습니다.
      잘못된 점을 알리면 왜 삼성을 욕하느냐?라며 매국노 취급을 받고 있기에...참 씁쓸하기만 하네요...
      정말 삼성 공화국인 느낌이 너무 많이 듭니다. ㅜ.ㅜ

  43. 2010/07/20 22:17
    참...건강조심하시고요..생전처음 댓글쓰보네요^^:
  44. DevLion
    2010/07/20 22:35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

    하하...
    행복하게 웃으며 시작하는 아침부터,
    Eun님의 블로그에 왔다가 '글 같지 않은 한국어'를 읽고 말았군요. ㅋㅋ...

    다른 말씀드리기에 앞서, 우선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블로그 주인이신 Eun님을 비롯하여 기분좋게 이곳에 글을 읽으러오신 분들껜
    대단히 죄송합니다.
    즐겁지도 않은 내용을 제 딴에는 '옳다고 생각' 해서,
    그런 믿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괜한 '분쟁' 만 일으킨 것 같네요.
    그래서, 아래 장문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근문자흑 근주자적 이라고 했습니다.
    같이 말을 섞고, 괜히 대꾸를 하면 할수록...
    똑같은 레벨의 똑같은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
    얘기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생각이 매우 위험하신 분들이 몇몇 보이는군요;;

    삼성공화국이 문을 닫으면 경제가 완전히 쓰러질 만큼,
    대한민국 약한 나라입니까...?
    기업하나에 나라 경제가 좌지우지 될 만큼 형편없이 불쌍한 나라가 맞다고...
    그게 옳다고 생각되시면, 계속 그렇게 믿으세요.
    대꾸할 가치가 없으니, 이정도로만 하겠습니다.

    위 내용중에 또 '매킨토시와 같이 도태되는 운명을 맞을것' 이라고 말씀하신
    분이 계셨는데요...
    어느 시장을 보신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디를 봐서 '매킨토시'가 도태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적어도 저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잘 들어주세요. 저는 지금 애플 제품을 찬양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삼성만 까려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옛 타성에만 젖어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삼성을 찬양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고,
    더 좋은 제품을 쓸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되신다면 계속 그렇게 말씀하세요.

    다만, 제발 부탁이니 이 개인적인 공간까지 찾아와서
    굳이 분쟁을 만들진 말아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45. DevLion
    2010/07/21 00:59
    촉촉수님, 보세요.

    지금 "원문을 보니 단점에 대한 지적을 번역문에는 그대로 옮겨 적지않은거지
    거짓은 없군요." 라고 하셨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촉촉수님 말씀은
    "A는 의자위에 올라서서 키를 쟀을 때, 키가 180cm 이다." 를 놓고,

    "A는 의자위에 올라서서 키를 쟀을 때, 키가 190cm 이다." 라고 기사를 쓰면
    키를 수정했으니 거짓이 되지만,

    "A는(생략)키가 180cm 이다." 라고 기사를 쓰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죄송합니다만, 저는 전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것은 어떤 방식의 논리인지요...?

    언제부터 그렇게 '생략의 미덕' 을 키워오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초등학교 국어관련 과목 중 '논리야 놀자' 파트를 다시 공부하셔야할 것 같네요.

    P.S: Eun님께, 다시 사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얘기를 하면 할수록 똑같은 레벨이 되고 같이 망가지기 때문에 또,
    제 블로그도 아니기 때문에 참자, 참자 하면서도 또 참지못하고
    혼자 도배를 하고 있었네요.. ㅠㅜ;

    전혀 논리적이지 못한 덧글에 많이 화가나서 또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 //dev님
      2010/07/21 06:26
      말에는 뉘앙스라는것이 있습니다. 굳이 이처럼 유치한

      비교를 하면서 반박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생략해도 되는 부분이 있고 생량하면 오해가 생기는게

      있는거지요. 예를 들자면, 시험을 봤는데 수학은 100

      점을 받고 영어는 80점을 받고 국어는 70점을 받았다고

      칩시다. 그래서 선생님이 "너가 수학은 학교에서

      1등이구나, 잘했다"라는 칭찬을 받았기에 다른 친구

      들에게 자랑할때 선생님이 내가 1등이래" 라고 말했다

      면, 다른 과목은 1등 하지 않았지만 분명 수학에서

      1등했기에 거짓말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있는 겁니다.

      물론, 옳은 행동은 아니죠. 도덕적이지도 않고요,

      하지만 그렇게 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보거나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또 내 친한 친구가 아니면

      내 아이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래, 잘했다. 앞으로

      더 잘할거야, 라고 응원해 주겠습니까? 아니면 넌

      도덕적으로 옳지못해. 다른 과목 얘기는 쏙 빼고

      너가 잘한것만 얘기했잖아, 이 거짓말쟁이야 라고

      핀잔을 주겠습니까? 저는 한국사람이고 한국기업인

      삼성 얘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기자도 분명 한국사람

      일텐데 세계적인 포츈지에 한국제품이 실려서 그것도

      (부분적으로)세계최고라는 칭찬을 받았는데 그정도

      뉘앙스도 못 피웁니까? 참 저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요. 왜들그리 삼성을 싫어하는지, 주인장님의

      글에서도 자기는 대놓고 삼성과 언론을 깐다고 했는데

      이런 마인드로 쓰는 글이 어떻게 객관적이고 사실에

      가깝겠습니까? 저는 솔직히 포춘에서 우리제품을

      다뤄줬다는것 만으로도 감개무량한데, (예전을 생각하면) 게다가 그 평이 혹평일색도 아니고 단점도 지적했

      지만 장점도 많이 언급을 해줬는데...같은 한국사람끼

      리 이 정도 받아줄 아량도 없는겁니까? 이렇게 없는

      자리에서 임금욕하듯 까지 마시고 차라리 삼성에 바라

      는 점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당당하게 삼성측에 보내시

      고, 그 내용이나 삼성의 대응도 좀 공유해주세요.

      그게 더 생산적이지 않습니까?

      잡시가 '그렇게 잡지마라'라고 답해서 이슈가 된것도

      아이폰에 불만품은 사람이 잡시에게 메일 보내서

      공개된것 아닙니까? 자국기업에 애정을 가지고 더 잘되

      기 바라는 맘에서 쓴소리를 하는 거라면 참 보기도

      좋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유익할텐데, 감정이 깊게

      들어간 무조건 까자 글은 참 답답합니다. 무슨 일본

      반한사이트에 온것 같은 느낌...

      이렇게 제가 쓰면 저를 삼빠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까놓고 얘기해서 삼빠가 세상에 언제 있었습

      니까? 애플유저들이 하도 광신적으로 맹목적으로

      논리도 없이 무조건 애플찬양! 타제품 비난-특히

      삼성제품-으로 나오니까 그 반대작용으로 저같이

      중립이었던 사람이 맘에도 없는 삼성을 옹호하게끔

      하는거 아닐까요? 암튼 제 결론은 이겁니다. 제 글

      한마디 한 마디 꼬투리 잡지 마시고 제.발. 뉘앙스로

      읽어주세요. 그리고 쥔장eun님 글을 까려고 불을 키고

      있는 사람이 전 아닙니다. 애플러버라는 점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광신도보다는 논리

      적이시고, 근거가 투철하셨고, 중심을 잘 잡으셨기에

      제가 마음놓고 반대소리를 내는 것이지 애플동호회

      나 다른 곳에 가서는 이런 소리를 괜히 해서 논란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 lhotse
      2010/07/21 07:17
      이봐요. 촉촉수씨! 글 단락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엔터 두번씩 맥여서 글을 길게끔 만들지 맙시다. 당신 혼자 여기서 말하는것 같네 그랴. 보기도 아주 짜증나는 댓글이 되어버린다는거 몰라요?
      그리고 왜 이름은 바꿔요? 뭐가 그리 밝히기 싫어서 자기 이름 대신에 답변할때 쓰는 슬래쉬에다 남의 이름을 박아 넣어요?(어디서 배워 먹은 싸가지냐고 묻고 싶네요. 예???)
      글자수 아끼려고? 여기서는 댓글을 원문보다 더 길게써도 될 정도로 글자수 제한 없시다.
    • DevLion
      2010/07/21 07:40
      또, 애국심에 호소하고 계시는군요;;

      거기다, 제 부족한 글을 분해해서
      유치한 비교를 통해 반박을 했다고 해주셨네요.

      그래서, 저도 님의 글을(필명이 적혀있지도 않아
      호칭을 해드릴 수 없음은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분해해서 일부분만 놓고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옳은 행동은 아니죠. 도덕적이지도 않고요,
      하지만 그렇게 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보거나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 님의 비유도 제 비유처럼 100% 매치되지는 않네요.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제가 키를 놓고 비유를 했던 것이 유치하고, 100% 매치되지 않는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잘못되었다는 점을 좀 더 부각시키고 싶어서 그렇게 작성했다는 점 또한
      시인합니다.

      님, 삼성이 만든... 아니, 삼성 이름을 달고 나온 전자제품을 쓰면서
      손해봤다는 생각 가져보셨는지요?
      삼성 제품을 얼마만큼 많이 사용해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저는 상당히 많은 삼성 전자제품을 사용해 보았고, 삼성이라는 기업을
      좋아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 중 한사람 입니다.
      쉽게 믿기지 않으시겠지요...?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삼성을 싫어하냐구요?
      아니, 왜 이렇게 삼성을 싫어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십니까?

      꽤 예전으로 거슬러올라가서, 폴더 폰을 사용할 당시만 해도 저는 튼튼하고
      잔고장이 없는 삼성 핸드폰이 국내 최고라는 믿음에 조금도 의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mp3, labtop, 전자 사전... 등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
      삼성의 몇몇 전자제품을 사용하면서 잔고장과 불편함으로 인해 불만들이
      조금씩 커져갔지요.
      이 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저는 제가 대한민국 국민이며 국내 기업인 삼성이
      잘되는 것이 맞기 때문에 삼성 제품을 써줘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사용해주고 그렇게 기업을 키워주면, 세계로 나가
      이름을 높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이런 불만들이 극에 달했다가 폭발하게 된 사건은 터치폰으로 넘어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극악의 모델이름을 차마 밝히고 싶지 않았지만, 오늘 님이 정말 제 뚜껑을
      제대로 열어주셨기 때문에 결국 밝히게 되는군요.

      Haptic2 모델, 지금도 저는 이 부끄러운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아, 이 핸드폰 쓰다가 바꾸신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제는 그렇게 많이들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79만원을 주고 산 이 전화기는 제게있어 단돈 5만원의 가치도 없습니다.
      5만원? 이것도 굉장히 후하게 쳐준겁니다. 왜냐하면, textviwer기능과 사전기능
      그리고, 카메라 기능 정도는 지금도 상당히 칭찬해주고 있기 때문이죠.
      그 외, 정작 전화기가 가져야 할 통화기능이라던가, 쓸데없이 큰 4G의 용량
      이로인한 잦은 소프트웨어 오류, 터치 잠금 버튼의 심각한 불량 및 화면 터치오류
      등등... 체감상 와닿는 열악한 점은 너무나 큽니다.

      이 녀석 때문에 바쁜 와중에 욕먹으면서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회수가 10회를 넘네요.
      아, 점심시간에만 찾아간 경우는 9회 정도고, 교환받은 것만 3회 입니다.
      더욱 믿기 어려운 사실은 제가 Haptic 1모델을 쓰면서 많이 실망하고,
      오류로 인해 힘들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사용하다가 교환 제품에서 발견된
      심각한 전화수신오류로인해 결국 울며겨자먹기로 환불을 받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도, 정말 멍청할 정도로 광고를 믿고 다시 Haptic2를 구매하며 기대를 걸었죠.
      그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지만 말입니다.

      1년 넘게 써오면서 전화기 때문에 힘들고 골치아파 보지 못하셨다면, 절대
      공감하실 수 없습니다. 1년 사용한 전화기의 잠금버튼 불량인데, 화면과 틀
      전체를 교체해야하기 때문에 수리비가 10만원을 넘어간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나 듣게 되었을 때, 소비자가 갖게되는 상실감과 박탈감을...
      당신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하하...

      무슨, 소설처럼 들리시겠죠?
      저랑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용자들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까? 제가 특별한 1%라고 생각되시는지요?
      당시 저와 함께 Haptic 2를 구매한 지인들은 모두 8명정도 였습니다.
      지금도 Haptic 2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저를 포함해도 달랑 2명입니다.

      글이 너무 많이 길어졌기 때문에 이만 결론을 말씀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안티 삼성 마인드' 를 가르친건 다름아닌 대기업 삼성입니다.
      "삼성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와 같은 나약한 소리나 지껄이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삼성이 스스로 '애국자(당신 표현을 빌리자면 이렇게 되겠네요.)'들을
      '안티 삼성맨'이 되도록 돌려세우고 있습니다. 믿기십니까?
      삼성 스스로 씨를 뿌리고 있단 말입니다.

      하지만, 잘난 삼성은 국내에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해외에 나가 저가판매 경쟁이나 하면서,
      정작 삼성을 옹호해준 국민들을 어떻게 취급했습니까?

      정작 그렇게 물건을 팔아먹은 후 '지키지도 않을 업데이트 약속' 이나 해놓고는
      다음 후속모델의 '과대 광고' 에만 혈안되어 있었습니다.
      This is the real of SAMSUNG.
      Didn't you know that?

      그리고, 정말 유치해서 이런 말씀까지는 드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갤럭시 S 와 해외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S의 스펙이 다르다는 것
      정도는 알고 계시죠?

      뭘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제 주관적인 해석으로 비약하자면,
      자국민들은 순하고 등쳐먹기 좋기 때문에 굳이 좋게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해외용은 경쟁력을 높여야하기 때문에 스펙이 좋아야하지만, 한국에는 이정도
      스펙만으로도 잘팔려" 라는 뜻이라구요.
      아, 한가지 잘난게 있네요.
      물론, 국내버전에는 그 잘난 DMB 가 박혀있지요.
      고귀하신 DMB이기 때문에 가격이 그리 비싼 것이군요... =)

      하지만, 당신과 같은 고귀한 애국자시라면, 이 모든 고난과 모든 불편함과
      모든 불공정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제쳐두고 꼭 '삼성제품'을 써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당신이 말씀하시는 애국자가 되어드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하네요.
    • Eun
      2010/07/21 09:01
      촉촉수님
      아이디는 동일하게 쓰시구요.
      처음 글을 쓰실때 Dev님 보세요. 이렇게 시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학100점에 대한 예는 전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수학 성적표에서 미분 부분만 잘 했는데 선생님이 "이 아이는 현존하는 학생들 중에 수학을 최고로 잘 하는 아이야"라고 말한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겠네요.
      촉촉수님께서 진실을 원치 않으신다면 저같은 블로그를 찾기 보다 그냥 언론사들의 기사들만 읽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사실과 진실을 찾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뮤즈
      2010/07/21 13:07
      헛!!!
      제글엔 별로 반박하지 않는다는게 왠지 기쁨...
      ㅋㅋ
    • 촉촉수
      2010/07/22 05:58
      eun님 보세요

      제글에 댓글을 단거라 이름을 적을 필요없을것 같아서
      //dev라고 쓴건데 제가 실수를 했군요. 무슨 악의를 가지고 이름을 바꾼게 아닙니다. 그런데 eun님 진실을 알고싶지 않다면 그냥 인터넷기사를 보라고 하셨는데 그냥 간과할수 없는 말이네요. 그럼 기사가 거짓이라는
      얘기인데 어느 한쪽편을 들어준 치우친글 또는 언플일
      지 언정 거짓은 아닌데요. 그렇게 따지면 님글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진실"인 가요? 이 부분은 이미 수차례 오고가는 글에서 eun님 스스로 그렇지 않다고 인정하셨을 텐데요. 그런데 거짓을 원하면 인터넷 기사를 봐라, 진실을 원하면 여기로 오고~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dev님 보세요.
      댓글 남긴것을 보고 한번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나? 이게 이렇게 열올릴일 인가?
      먼저 내 반성을 해봤습니다. 제 비유도 적절치 못함이
      있었음을 또 표현도 성숙하지 못했음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dev님, 글을 보니 원래 삼성에 애정이 있으신
      분이었군요. 그런데 님의 얘기를 보면 삼성이 원래 폰 잘만드는 회사라 생각했는데 폰2개를 쓰면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고 그후론 삼성이 싫어졌다-라는 뜻같은데 제 해석이 맞나요? 전 원래 안티삼성이라면 모를까 지금까지 좋았고 응원했었는데 제품 2개 가지고 너무 고생을 해서 그 회사가 싫어졌다고 한다면 그것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 제품이 싫어졌다면 모를까요. 애플의 아이팟 라인중에서도 나름 실패한 제품이 있고 어느 회사든 뭐든 실패작은 있기 마련입니다.
      경제학에서는 20:80의 법칙도 있으니까요. 회사제품의 20%가 총 수입의 80%를 만들어낸다는 거죠-애플은 예외네요. 역시 시스템에 무조건 순종치않고 만들어내
      는 놀라운 회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물론 옴니 유저 또느 햅틱 유저들의 고통은 누가 알겠어요? 써본 사람만 알겠죠. 또 AS받으면서 당한 고통, 피해, 감히 짐작해 봅니다. 또 1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고쳤다고 하셨는데 화날만 하네요. 그렇지만 그래도 삼성의 AS가 국내 뿐 아니라 어디 가서든 최상의 서비스를 주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아이폰 가지고 고칠려면 드는 돈과 비할바가 아니죠. 옴니시리즈, 햅틱시리즈 등 보편적으로 말하는 삼성의 실패작들이 있습니다. 아이폰은 이미 소프트웨어적 기반이 다져진 곳에서도 수년동안 공들여 만들어 나온 폰인데 삼성이 첨부터 아이폰을 잡는것은 천부당 만부당 한 얘기고, 지금도 잡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균형있는 사고를 가지신 분들은 다 동의하실겁니다. 그럼에도 옴니 시리즈 혹은 햅틱 시리즈에서 갤s까지 만들어내는데 걸린 시간과 변화를 생각하면 삼성이라는 회사를 응원해줘야 할지 까야할지 한번 까기전에 다시 생각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 제 맘입니다.
      dev님, 님이 원래 삼성을 좋아했었던 분이라 하셔서 개인적으로 살짝 권유(?)-뭐라 따로 할말이 없네요-그냥 작은 바램일수도 있구요. 난 예전부터 삼성을 응원했었고 그 더러운 햅틱 사주면서도 고생하면서도 응원했다 그래서 삼성이 이제 이렇게 스마트폰 똘똘하게 만들어낸다! 그렇게 나중에 말하실수 있으면 더 어떤 뿌듯함 내지는 대견함이 생길수 있지 않을까요? 고생은 많이 하셨겠지만 제품 2개로 회사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니 괜히 제가 안타깝네요. 원래 삼까분들은 그냥 패스~
      전 해태 시절부터 해태 팬입니다. 기아로 이름 바뀌고도 여전히 전 해태 팬입니다. 맨날 꼴찌 아니면 하위권에 쳐져있었어도, 게임이 개판이어도 누가 뭐래도 난 해태팬이고 최고의 선수는 이종범입니다. 작년에 제 기분이 어땠는지 상상이 가시는 지요? 솔직히 전 삼성 제품 별로 안씁니다. 괜시리 비싼 감이있죠. 하지만 그것이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이라면 성공했습니다.유럽에서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그렇고 삼성은 더 이상 저가로 밀어붙이는 회사가 아닌 프리미엄 회사로 인식되었다고 봐도 되겠네요. 해외에서는 노마진으로 판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객관적이지 못한 주장을 하는 겁니다. 갤S만 놓고 보면 스펙 업/스펙 다운이 아니라 발매국가에 따라 옵션을 달리 했다고 봐야 할 것같습니다. 스와이프랑 DMB랑 뭐가 더 중요한지는 사람들 마다 다르니까요. 국내제품이 월등히 비싼 부분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건 비단 삼성 폰 뿐만 아니라 모든 핸폰이 국내에서는 비싸요...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쓸폰은 통화랑 문자만 되면 되는데...문자도 필요없을 수도 있겠네요. 해외에는 존재하는 이런 폰들이 왜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을까요? 삼성때문이다!! 그러면 진짜 할 말 없습니다.
    • Eun
      2010/07/22 08:29
      제 댓글에 기사가 거짓이라고 썼나요? 언론은 사실을 이야기 안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진실을 가릴뿐이죠. 사실과 진실의 차이을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윗 기사도 거짓은 아니죠. 포춘에서 한 이야기를 거짓없이 번역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사실입니다. 진실은요? 한 기업에 이득이 되기 위해 포춘의 리뷰에 적혀있는 단점들중 한 문장이라도 인용한 부분이 없다는게 진실을 가리는 행위입니다. 언론이라는 곳에서 이런 행위들을 서슴치 않고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공정하다 공정치 않다를 떠나 사실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지 않는 언론이 잘못됐다는겁니다.
      계속해서 "아"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촉촉수님꼐서는 "어"라도 들으시는것 같습니다.
      촉촉수님의 예는 제 포스팅과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길가의 장사꾼이 제품을 파는데 이 장사꾼이 바람잡이들을 동원합니다. 실제 소비자들은 바람잡이인지도 모르고 주위에서 하는 말들을 듣고 좋은 제품이구나 하고 사버리죠. 이런 바람잡이들을 동원해 물건을 파는 사실을 알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소비자들 손해 보라고 나처럼 당하라고 가만히 있습니다.
      제품이 문제가 아니라 장사꾼이 문제인겁니다.
    • Gregorio
      2010/07/23 08:49
      무서움을 느낍니다.. 막무가내 사실은 사실아니냐?라는 호평이란 단어와 일부내용이 존재하니 호평이 맞다는 궤변에 말입니다.. 글의 전달에서 생략으로 인해 내용과 의미가 바뀌는건 생각외의 일이고 글중의 몇단어가 존재하니 그게 사실이다라니..
  46. binoosh
    2010/07/21 09:11
    옴냐2때와는 이곳 분위기가 사뭇 달라서 좀 놀랬습니다.
    갤럭시s가 많이 쫓아왔다는 반증이겠지요.
    오늘은 굳이 까자면 아이폰이 아닌 애플ceo 를 좀 까고싶은데요.
    수신율 불량의로 떠들썩하자 이제서야 나와서는
    다른 회사 제품도 마찬가지로 풀지 못한 과제이며 유일하게 완전무결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애플이 되길 바란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였죠.
    거기다가 굳이 수신율 안좋은 제품을 테스트하고 그 환경조차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회사 제품도 마찬가지니 우리 아이폰 까지 말라 그러죠.

    그리고 q/a 시간에는 다른제품과 잡는 방식도 달랐고 손가락 하나만 갖다대도
    수신율이 떨어지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동문서답을 하지요.

    클리앙에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잡스가 범퍼 무료로 제공해주고 또 맘에 안들시에는 전액환불해주는데 무슨문제냐는 말에 대해 그 분은 아이폰 초창기때 부터 써왔고 지금 아이폰4 까지 쓰고 있지만
    그 많은 유료 구매 한 앱들 까지 환불해준다면 기꺼이 아이폰4 환불하겠다고
    하시더군요. 미국 at/t 망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사용자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하지만 충분한 문제를 느껴가며
    불편해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통화중에 끊어져서 당황했다는 분도 있구요.

    우선 한국에 출시되어 제가 직접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물론 한국에서는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현재 아이폰4를 대체할만한
    스마트폰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가을까지는 기다려줄테지만
    애플ceo의 오만함과 안하무인 자세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오히려 애플 매니아들이 지적해줘야 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야 애플 제품이 개선되어서 더 좋은 물건으로 우리앞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kt 정말 짜증나네요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건지...
    • Eun
      2010/07/21 09:22
      아이폰4를 사용하시는 공학도 한분의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아이폰 4에는 수신문제가 있죠. 특히 좌측 안테나 연결 부분이 인체에 접촉되어 있을때 더 많이 일어 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거나 리콜을 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동일하게 일어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고 합니다. 제 아이폰도 마찬가지죠. 왼손으로 파지할 경우 안테나 바가 떨어지지만 이게 항상 그렇지만도 않다는 거죠. 장소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전파의 세기에 따라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AT&T의 망문제나 환경 문제, 지역 문제등으로 리콜을 회피할 길이 많다는게 문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에서도 정확한 문제를 파악하고 진단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겠죠. 9월달까지 케이스를 무료로 준다는 소리가 아마도 9월달까지 제대로 된 원인을 파악해서 해결하려는 시간을 벌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언제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 컨퍼런스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국내에서도 제품이 나오던지 아니면 개인 전파인증을 통해 KT 망에서 누군가가 아이폰 4를 사용한다면 금방 알 수 있을겁니다.
    • konami
      2010/07/21 09:25
      전 애플 홈페이지에 타회사 기기를 올려놓고 안테나 수신바 떨어지는 걸 보여주는 것 보고 놀랐습니다.
      정말 애플이 이것뿐이 안돼는 회사인지 하고요.
    • Eun
      2010/07/21 09:45
      konami님
      이번 컨퍼런스를 보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플이 제대로 된 해결책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언론은 잠재우고 시간을 어느 정도 벌기 위해 선택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결책도 없는데 무작정 리콜을 할수도 없구요.
      수신문제는 타 제품에서도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변명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겠죠. ^^
    • 뮤즈
      2010/07/21 13:25
      하도 수신불량 떠들길래 그런갑다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갤X시를 살까하고 고민하고 또 사고 있더군요.요런곳에서 삼성의 위대함을 느낍니다.먹히니까요...(세월 지나면 안티될지라도...)
      1명이 말하면 거짓이지만 100명이 말하면 진실(?)이라는말도 왠지 이해할거 같다는 느낌이...
      잡스의 컨퍼런스 내용도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 저도 맘에 안드는 부분도 많죠.
      그런데 그 내용조차도 이제는 언플로 보이는건 제가 너무 속아서인가요? 국내의 기사중에는 컨퍼런스 전문을 소개한곳이 전혀 없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쓰죠. 잡스가 소비자에게 굴복!! 한국만 출시 빠져!!!요런거..진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얘기한 내용중에는 의외로 공감할 부분도 많은데요.(3GS보다 4가 기기교환율이 낮다던지...이것이 거짓이라면 전 애플까로 변할겁니다.ㅋㅋ)
      하지만 결국은 본인이 선택하는것. 절대로 인터넷 기사나 블로그 글, 누가 단 무슨 맥락인지도 모를 댓글들을 보고 선택하진 않을겁니다.
  47. Tyler
    2010/07/21 23:48
    언론이 포츈지의 내용을 일부 생략한것과 댓글들의 비유는 적절지 못하다고 생각하네요.

    늘 그렇지만 EUN님의 포스팅의 요점은 기사의 왜곡이나 변형으로 소비자들이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즉즉사님은 저렇게 기사를 생략해 기사를 흘려도 피해만 없으면 된다. 라고 단정 지었지만 그렇지 안습니다. 저런 기사 하나 하나는 소비자에게 즉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제품군에 충성도가 높거나 아니면 이미 구매의사결정을 내린 소비자에게의 영향은 미미할지라도 구매 결정중인 소비자나 잠재 소비자에게 잘못된 구매의사결정을 내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의 시대에 접어들며 정보화사회라는 말이 생겼고, 일상 생활에서 정보는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소비자들이 정보의 분별력을 다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런 언론의 기사는 사실성을 갖춰야 합니다. 기사가 소설이 되고 수필이 된다면 많은 선량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볼겁니다. 또한 저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언론은 본질적으로 사실로 쓰여져야 합니다.

    '왜 자꾸 삼성을 싫어하냐' 라고 쓰셨는데 논점을 완전히 벗어난 것입니다. 이 글은 언론의 잘 못된 점을 꼬집었지 삼성을 비방하는 글이 아닙니다.
    • DevLion
      2010/07/21 23:18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요점만 얘기하지 못하고 장황하게 늘어놓았던 것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신 것 같아요. ^^;

      정확하게 논점 짚어주셔서 고맙습니다. (_ _)
      Tyler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 Eun
      2010/07/22 08:36
      삼성보다 언론이 더 문제같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기업과 언론사와의 관계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불이익을 주기를 서슴치 않는다면 언론의 존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수백만원씩 월급 받아가며 기사를 창조(?)해 내는 기자들 보다 댓가성 하나 없이 자신이 구입한 제품의 사용기를 올리는 하나의 블로그 포스팅이 더 가치 있어 보이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 촉촉수
      2010/07/22 13:18
      Tyler님 보시지요

      먼저 즉즉사라는 사람이 저를 지목하신 것이라면 제대로 된 이름을 적어주시는 것이 저에게도 남들에게도 매너일것 같군요. 전 기사를 생략해서 올려도 남들에게 피해만 없으면 된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수학에서 1등해서 칭찬받은 학생이 나 1등했다라고 말했다해서 남들에게 피해갈것이 없으면 응원해줄 일이지 핀잔줄일이 아니라는 비유를 든것이지요. 오히려 제글을 쭉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기자가 공평하게 객관적으로 글을 쓰지 못하는 부분은 분명히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객관성을 잃은 기자의 글에 eun님이 밝혀주시면 참 좋은 글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개인블로거일지라도 기자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자신도 중심을 잃고 객관성을 잃으면 옳지않다는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Tyler님, 혹시 제가 예전에 쓴 댓글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랑 님의 생각은 대동소이 합니다. 제가 바쁜 와중에 의미있는 포스팅을 하시는 eun님의 블로그에 와서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도 님과 똑같은 염려를 하기 때문입니다. 기사 하나 하나에 소비자에게 그것도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에게 엄청난 파급효과를 줍니다. 그러기에 치우친 글을 쓴 기자들의 글은 사실 기사로 올라오면 안됩니다. 여기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에 와서 이렇게 글을 쓰는 Tyler님이나 수많은 사람들은 사실 이미 기자들의 글이 공평성을 잃었으며 치우쳤다는 것을 감안하고 계실겁니다. 반면에 개인 유저들의 사용기나 리뷰에는 많은 신뢰감과 무게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아이폰과 갤럭시S를 기다리는 분들이 두 제품을 비교하고 고민할때 기사와 블로그 또는 카페의 개인 사용자의 경험중 어디에 더 신뢰감을 줄까요? 물론 기사와 언론에 혹해서 그냥 갤S를 질르는 분들도 많겠지만 사람들 혹하기는 기사보다는 이런 개인 블로그나 카페의 글들이 더 혹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에 기자들의 언플, 왜곡된 진실이 싫다고 하여 개인블로그에 정정글을 쓰실때도 중심과 객관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소리를 제가 계속 한것입니다. 만약 다른 블로그에서 다른 분이 이번글을 올렸다면 그것은 왜곡된 기사에 대한 경종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eun님의 블로그에는 삼성에 대한 반감이 뼈저리게 배어있습니다. 다른 회사나 제품에 대한 지적은 거의 없고 최근의 포스팅을 보면 삼성과 언론을 한데 묶어 왜곡하고 거짓을 진실로 꾸며대는 그룹으로 평하고 있습니다. 이런글이 안티삼성 사이트나 애플빠사이트라면 저도 이렇게 정신나간 댓글 달지 않습니다. 근데 그냥 놔두기에는 eun님의 블로그에 훌륭한 포스팅도 너무 많고, 논지도 나무랄데 없는 글도 대부분이며 전문성까지 갖추셨기에 이렇게 지속적인 안티삼성발언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든다는 것입니다. 제 뜻이 전달되는지 모르겠군요. 정리를 나름 해보겠습니다.
      1)기자들이 삼성에 대해 좋게만 치우쳤다- '인정'
      2)eun님의 블로그는 신뢰성이 있고 대중들이 알지 못했던 전문적 사실을 알려준다- '인정'
      3)삼성 관련 기사들의 왜곡 바로잡기- '대환영'
      4)애플과 아이폰의 좋은점 설명- '환영'
      5)애플이 아닌 타 스마트폰의 설명- '대환영'
      6)삼성과 언플의 또 다른 행태- '인정'
      7)삼성의 언플 어게인- '...인정'
      8)갤s에 대한 외국평가 또 한국기자 왜곡-'씁쓸..'
      이유?사람들이 이젠 반대로 삼성에 대한 왜곡된 관점을 가질수 있기에 또 삼성이 삼성을 칭찬하는 모든 언론을 돈으로 매수해 언플했다는 증거가 없음

      9)왜곡했거나 거짓말했거나 언플한 모든 스마트폰회사들의 객관적 사실과 비교(삼성만 타겟으로 하지 않고 애플을 포함한 모든 회사들)---'대바램!!'
      10)애플의 잘못한점 또는 삼성이 잘한점 '대바램'

      정리가 되시는지요? 1-8번까지는 제가 이 블로그에서 느끼는 점이고 9-10번은 이 블로그에 바라는 제 바램입니다. 그리고 Tyler님 저에게 왜 자꾸 eun님보고 삼성을 싫어하냐라고 묻는것이 논점을 벗어난 글이라고 하셨는데 eun님은 삼성 싫어하십니다. 본인이 분명 삼성이 싫다고 하셨고 은근히 까는것이 아니라 대놓고 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타제품 타회사의 잘못된점은 거의 없고 삼성에 관련 불리한 포스팅만 최근 주를 이룹니다. 블로그에 흐르는 분위기가 있는 거고 말에는 뉘앙스가 있는데, 이런 마음을 가지고 글을 쓰는데 어떻게 그 글이 중심을 잡을까요? 특정 회사를 싫어하고 계시는 분이 어떻게 객관적이고 진실된 제품에 대한 글을 올릴까요? 기자들의 글때문에 휘둘릴 사람들도 염려되지만 이렇게 개인 블로거의 포스팅에 갖게될 악감정도 그 못지않게 염려됩니다. 개인 블로그의 사견이라 삼성을 싫어해라 좋아해라 할 수없는 부분인 것은 제가 더 잘압니다. 그래서 주제넘은것 같아 죄송하고 처음 댓글달때 나름 eun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글을 썼고 또 eun님은 지금까지도 저에게 매너를 지켜주셔서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전에도 얘기했고 계속 얘기했지만 그냥 개인 블로거의 글이라 치부하고 또는 일반 대중이 모르는 언론의 그림자를 들쳐내는 글이라고 보기에는-아니 한 포스팅, 한 포스팅은 사실 문제될게 없는데- 전체적인 흐름이 너무 삼성에게 악의와 적의가 많습니다. 즉 너무 삼성만 언플하고, 삼성만 잘못하고, 삼성만 애플괴롭히고, 삼성만 진실을 가리는 회사로 낙인찍히는것 같아서, 그래서 기자들의 구라에 질린 네티즌들이 신빙성있어 보이는 이 블로그에 와서 되려 삼성에 대한 중심을 잃은 비판만 안고 가게 될까봐 염려가 되는 것이지요. 그럼 또 성급한 분이 그게 싫으면 삼성사이트, 안드로이드 가서 놀아라 할 지 모르겠는데...기우이길 바랍니다-제가 처음 여기 온것도 갤럭시s, 아이폰4등 기자들의 글을 피해 개인 리뷰어들의 글을 보러 왔다가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중립적이었던 사람들이 이곳에 오면 너무 잘 준비되어있고 근거있는 블로그의 안티삼성 주인에 의해 되려 삼성이 하는 것과 만드는 것은 모두 쓰레기구나 하는 왜곡된 생각을 갖게될 까봐 그점이 염려스러운 것입니다.
      글이 길었는데 옛날 이솝우화가 생각납니다. 빵을 2개로 나누려고 여우가 중재를 하는데 반으로 가르니 2개가 똑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쪽을 베어 먹습니다. 그랬더니 컸던쪽이 작아지고 되려 작은쪽이 커졌습니다. 다시 반대쪽을 물고, 이젠 역전되고..그래서 한 입씩, 한 입씩 먹다 혼자 다 먹어버렸다는 얘기들 아실겁니다. eun님은 지금 삼성에 관련된 커져버린 한쪽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른 쪽을 배어물고 계십니다. 적당히 베어먹는다면 어느정도 균형이 맞을텐데 감정이 베어있으니 너무 많이 베어 먹습니다. 그러니 저 같은 사람은 마음에도 없는 삼성편을 들어 반대편을 다시 또 베어물수 밖에요. 사실 삼빠가 어디 있습니까? 하도 애플빠들이 논리고 이성이고 뭐고 그냥 광신적으로 달려드니 균형을 맞추려고 삼성 옹호하다 빈정상하니 삼빠처럼 굴어버리는 거죠. 결국 서로 까고 말꼬투리 잡고...애구...결국 결코 쓰고 싶지 않았던 애플빨라는 말을 써버렸네요.

      eun님은 애플러버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아서 반가웠는데 저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그동안 제가 주장했던 내용들과 요지들로 미루어 충분히 짐작 가능하실텐데 저에게 '사실'과 '진실' 운운한점, 왜곡된 진실만 보고싶으면 인터넷기사나 봐라고 한 얘기들은 어떻게 보면 서운한 마음도 듭니다. 그런 마음 품고 있으면 그럼 직접 블로그를 해보라는 님의 말이 사실 찔렸습니다. 나는 이런저런 핑계로 못하면서 훌륭하게 어려운 길 가는 사람을 괴롭히는 건가 해서요.
      좋은 블로그라 생각되기에 욕심과 투정이 뒤섞였던 점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제글땜에 포스팅 하는 의욕이 사그러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좋은 글 앞으로도 기대한다고 하면 제가 너무 이기적일까요..
    • Eun
      2010/07/22 15:16
      촉촉수님
      님의 장문의 댓글에 우선 먼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촉촉수님의 기대에 어긋나는 블로그가 되어 죄송합니다.
      바램에 어긋난 포스팅을 해서 죄송합니다. 저보다 더 객관적인 블로거들이 많을겁니다. 그들이 더 공정하게 포스팅을 하고 리뷰를 하겠죠. 그런 분들이 블로그 스피어를 뒤덮는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저도 촉촉수님께 바라는게 있습니다.
      저같이 한쪽에 치우친 블로거들에게 고언을 해주시기를 서슴치 않으시고 장문의 댓글을 쓸 정도로 명확한 신념을 가지고 계신데 특정 기업에 치우친 수많은 파워 블로거들 (저의 영향력에 비교가 되질 않는)의 포스팅에서도 촉촉수님의 고언을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WSJ의 관한 기사가 올라 왔습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00722182945115&p=yonhap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684604575381191719976492.html?KEYWORDS=galaxy

      원문과 국내 기사와의 차이가 없어 보이시나요?
      제 블로그에 제 생각을 적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저 지켜보고만 있어야죠. 누군가가 바로 잡아 줄꺼라 기대만 해야 겠습니다. ㅜ.ㅜ
    • 뮤즈
      2010/07/22 20:14
      촉촉수님이 위에 써준 댓글들 다 읽었습니다만,촉촉수님은 그냥 삼성도 예뻐해달라!!! 요게 논점이고 삼성 싫어하는 블로그에서 그걸 이해시키려고 노력중이시군요.
      촉촉수님이 여기서 다른 분들을 삼성빠로 만들기 위해 해야할 첫번째는 침묵인것 같습니다. ^^
      두번째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삼성도 좀 까주면서 살짝살짝 띄워주는거구요.
      새번째는 애플광신도는 없다는걸 아셨으면 하네요.
      애플빠들이 광신도처럼 달려든다?여기 블로그글에서 광신도처럼 느껴지는 글은 촉촉수님 글 뿐입니다.
      월급받는 만큼 일하시는 거면 이해가갑니다만.. ^^
    • Tyler
      2010/07/22 21:12
      우선 잘못된 필명을 적은것과 의도를 잘 못 파악한거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촉촉수님의 좋은 글에 저도 느끼는 바가 큽니다.
      우선 Eun님의 모든 포스팅을 읽으면서 알게 된건 삼성에 대한 악감정이 삼성에 자체에 대한 것보다는 언론플레이에 많이 실망하셔서 생긴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촉촉수님께서도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Eun님께서는 삼성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보단, 무조건 삼성을 찬양하는 언론에 대한 질책의 글이 많습니다. 그 글들은 이 블로그를 찾는 이들에게 언론의 잘못된 점을 알리고 싶어하는 뚜렷한 의도가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 감정이 안실릴순 없지만, 적어도 이 포스팅에서도 보면 언론의 대한 비난이지 삼성을 비난 하는 뉘양스는 찾을 수가 없네요. 누군가가 이 포스팅에서 삼성 자체를 깍아내린다는 글귀나 뉘양스를 보면 저에게도 조언을 구해주십시오.

      그리고 제 생각을 하나 더 써볼까 합니다.
      제가 위에 쓴 내용 중에는 언론이 기사를 쓸때 왜곡이나 수정이 없이 사실을 써야한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언론의 자유를 외칠지 언정 대중과 소비자가 신문이라고 접하는 곳에서는 사실로 씌여야합니다.(물론 오피니언 섹션은 좀 다르겠지만요) 하지만 개인 블로그는 그 목적이 다릅니다. 저의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쓰면 설득력이 없으니 위키백과에서 복사해서 붙여 넣어봅니다.

      블로그의 정의
      블로그(Blog 혹은 Web log)란 Web(웹)과 Log(로그; 기록)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로그; 기록)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모음이다. 한국어로는 누리사랑방 (––舍廊房)이라고도 한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인다. 그러나 글쓴 시간을 수정할 수 있는 블로그의 경우에는 시간을 고쳐 글 순서를 바꿀 수 있다. 여러 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BBS)과는 달리 한 사람 혹은 몇몇 소수의 사람만이 글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블로그를 소유해 관리하는 사람을 블로거라고 한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터넷을 통해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않은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미디어'라고도 부른다.

      댓글에도 적어주셔서 아시지만, 블로그는 개인의 생각이나 주장을 펼쳐 불특정다수와 소통하는 하나의 네트워크입니다. 블로거가 올린 주장과 의견에 대해서 논쟁과 토론이 있을 수는 있지만, '너 의견은 공정하지 못하니까 공정하게 좀 써라' 라고 강요되지는 못하는 겁니다. 왜냐면 개인의 생각이니까요.
      그리고 신문과는 다르게 그걸 여과해서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의 몫입니다. 다른 블로거들의 글도 비교해보고, 양측의 장단점을 쓴 글도 읽으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신문기사를 여과해서 받아들인다는 것이 웃기지 안습니까? 지금 언론들의 하는 행태가 그러합니다. 숨기고 거짓으로 감싸고 있는 언론의 기사를 우리는 여과해서 받아들이는 웃지 못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그 사실을 모릅니다. 언론과 거짓 마케팅으로 삼성 모제품을 샀다가 낭패를 본 친구도 있고 또 사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Eun님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언론의 잘못된 점을 알려 피해를 줄이고자 반대성향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지형에 강한 애니콜'이라는 문구하나로 시작해 삼성 모바일 폰의 대약진이 일어난 것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그리고 너도 나도 삼성 휴대폰을 사고 그 품질에 만족했었습니다. 이제는 그때와는 비교도 않되게 몸집이 커진 삼성입니다. 하지만 과거와는 달리 실망을 자주 보여주는 삼성입니다.

      저나 촉촉수님이나 Eun님이나 삼성이 잘 되길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시간들여서 글을 읽고 포스팅하고 댓글을 달고 있진 안겠죠.

      원래는 개인 블로그에 대한 것만 쓰려했는데 쓰다보니 글도 새고 두서 없이 주절이 쓴것 같이 됐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48. ahaas
    2010/07/22 02: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언론플레이를 요즘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진짜 갤럭시S가 완벽한 폰인가에도 의구심이 듭니다. 대충 짐작하는게 아니라, 제 동료가 써서 최근에 비교를 많이 해봤는데,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그 말많고 탈많은 모토로이를 쓰고 있습니다. 몇가지 실증적인 예를 들면, 첫째 해외로밍문제, 2주전 제 동료꺼를 제가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kies에서, 근데 이분이 스맹(컴맹과 비슷한)이라서 제가 해줬는데, 미국출장중 자동로밍 설정하면서 약 10회정도 재부팅, 수동로밍으로 선택후 해결됐습니다. 얼마전 s백화점의 모부사장도 같은 이슈가 있어서 트위에 남겼는데, 삼성의 답변이 펌업하면 괜찮아 진다고 하면서 사과했는데, 그 기사이후에 제가 업글한 건데도 해결이 안된듯 합니다. 둘째 다음지도, 다음지도를 실내에서 동작시키면 실내나 신호가 약하다고 하면서 현위치 못잡습니다. 근데, 아이폰, 모토로이, 갤럭시를 가지고 동일한 장소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갤럭시s만 현위치 못잡습니다. 셋째, 범프프로그램, 연락처 교환하는 범프를 아이폰대 모토로이는 잘됩니다. 모토로이대 갤럭시s안됩니다. 넷째 마이마켓의 게임어플 몇가지가 동작이 잘안됩니다. 이건 특별한 경우일 수 있으며, 갤럭시s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갤럭시s의 가장 큰 문제는 삼성이 작으면서 소소한 어플테스트나 펌웨어 업그레이드후 실제 테스트를 안한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제 경우와 같은 다양한 이슈들이 한국의 신문에서는 도대체 볼수 없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삼성이나 언론사나 이제는 자신들이 제품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사용자들이 평가한 결과를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물론 아이폰만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모토로이도 저는 쓸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저와 같은 사용자가 평가를 해야하는데, 삼성은 자신들의 평가로 주류의 의견으로 보는 습관이 문제일겁니다.
    아무튼 여기서 좋은 글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Eun
      2010/07/22 08:32
      저도 안드로이드폰을 쓰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OS가 아직까지 안정적이지 않은걸 잘 압니다. 2.1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버그들이 꽤 있죠. 그리고 제가 자주가는 안드로이드 카페에도 갤럭시S 유저들의 불만, 불평들이 자주 올라 옵니다. 국내 언론에서 전혀 언급하지 않은 문제들 때문에 교품 받는 분들도 꽤 많더군요. 이들 중 꽤 많은 분들은 아마도 언론에 속아서 제품을 샀을수도 있습니다.
      국내 언론 플레이의 단상을 보여주지 않으면 그대로 믿고 제품을 구입하기에 이러한 포스팅들을 종종 올리곤 합니다.
      그리곤 왜 알렸나며 욕을 먹곤 하죠.. ㅜ.ㅜ
      진실을 알아도 알리면 안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ㅜ.ㅜ

  49. 2010/07/22 09:13
    대한민국에서 진실을 알리는곳은 언론이 아니라 쥔장과같은 분들이죠.이제까지 계속 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제가 하루에 보는 국내언론들의 기사들 보다 더 신뢰가 갑니다.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제품그 자체에 대해서 평을 해주시고 삼성이라는, 언론이라는 것에 대해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시는 글들이 전 맘에듭니다.기계치라서 아이폰이나 갤s에 대해선 별 드릴 말씀이 없어서 계속 쥔장님과 댓글들에서 많이 배웁니다.계속 좋은글 기대합니다.기분좋은 날이 되십시요^^
    • Eun
      2010/07/23 08:33
      일방적으로 삼성만 비방한다는 댓글들을 보면 내가 왜 블로그를 하면서 욕을 먹을까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남들 그냥 있는것 처럼 그냥 있던지..사람들 많이 들어왔으니 블로그를 통해 돈이나 벌어야지 하는 생각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주말인데 기분 좋게 보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50. 뮤즈
    2010/07/22 21:38
    위 기사와 비슷한 기사를 발견햇네요.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7/e2010072214535970260.htm
    한국경제에서 쓴기산데 "갤럭시S 아이폰 대항마인정!!!"이라고 하여 원문을 찾아봤습니다.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684604575381191719976492.html
    제목이 갤럭시 S 아이폰 라이벌 될만하다!!!
    오옷!!! 왠일로 이렇게 후한 점수의 기사가!!!
    좀 자세히 볼까해서 원문 내용을 봤는데...칭찬할건 칭찬하고 깔껀까고,
    또 윗글과 다르게 아이폰에 대체할만하다.라는 총평을 했군요.
    외국기사는 맘에 듦니다.국내에선 단점은 싹 가리고 장점만 열거 했지만,
    어쨋든 간만에 보는 갤럭시S 칭찬기사로군요.
    아니 이런글 썼다고 촉촉수님이나 그라지요님 '봐봐 삼성 좋자나!!!'
    열폭 하시진 마시구요. 여기 블로그에 어울리게 말하면!!!
    "그래도 국내기사는 가릴거 다 가렷어!!!"입니다.
    솔직히 원문과 비슷한 수준의 기사를 쓰면 고객들이 더 감동 받아서
    더 많이 살지도 모르는데요.언플 싫어요!!!
    • Eun
      2010/07/23 08:35
      그냥 원문 그대로를 번역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요?
      필요한 부부만 인용했다고 하더라도 너무 한쪽으로 지나친듯 보이더군요. 뭐 이제 더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직접 원문을 보시고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51. 2010/07/22 23:03
    궁금한게 하나 있어 문의 드립니다. 전혀 내용과는 무관해도 아시는분~답변좀...
    제와이프가 일반 퓨처폰 입니다. S전자 AMOLED 2 그 예전에 손담비가 광고한 모델 아시죠... 분홍색... 다 아시는 것으로 하고.
    이 핸폰 사용하다 보면 여럿 어플을 설치 할수 있는데요..T-sto...라는데에서요.
    물론 무선 인터넷 wifi는 안됩니다. 일반 nat..접속 으로 되는거죠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어플을 하나 받으려 합니다. 물론 공짜 어플이지요..
    와이프 요금제가 데이터 1기가 무룝니다. 여러 웹페이지를 띠우는건 무료지만 벨소릴다운받거나 컨텐츠 다운은 kb 당 요금을 내야 되죠...
    여기서 공자 어플을 클릭했더니 용량이 3MB라고 나오더군요 그런데 하단부분에 다운받을때 데이터 용량만큼 금액이 추가 된다더군요. 1kb당 3원인가 하던데.. 3mb면 3072kb네요.. 그럼 9216원이 되네요.. 이거 데이요금1기가 무료에 포함되는걸까요?
    아니면 요금추가가 될까요?... 의문이네요 이거 만약 요금이 나간다면 공짜 어플이 아니지 않나요?..만약 3천원짜리 10메가를 받는다면 33720원의 총과금이 되는거네요
    이거 먼가요.. 다운 받았으니 담달에 요금 청구 되는걸 봐야 하지만 궁금합니다.
    머 114에 물어봐야 될까요?...
    • DevLion
      2010/07/22 23:34
      안녕하세요.
      현재, 자세한 것은 제가 해당 다운로드 페이지를 확인해보지 않아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렵겠네요.

      다만, 해당 다운로드 페이지에 '과금 정책' 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을 것 같네요.
      (사용하고 계신 '데이터 정액제요금'의 경우 추가 다운로드 비용이 발생하지않는
      데이터에 한해' 서 적용되는 요금 일겁니다.)

      물론, 제일 정확한 사항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114' 로
      연락해보시길 권해드릴께요.
      (다운로드 받으셨다고 하셨으니, 다음달 청구 요금을 확인하는 것이 제일 정확하거든요~ ^^;)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특별히 청구되는 데이터요금이 따로 있구요.
      (이런것들의 예로는 핸드폰 게임, 핸드폰용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 이런 경우라면 사용하고 계신 1G데이터요금 외 추가 요금이 청구됩니다.

      일반적으로 청구되는 데이터요금이라면, 무료프로그램 들을 다운로드 받을 때
      발생하게 되는 데이터이용요금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의 예로는 OTP와 같은 보안프로그램 등의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 이런 경우라면 추가로 데이터요금이 청구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ㅜ;
      암튼, 제일 정확한 것은 '114' 를 통해 익월 청구요금을 확인해보시는 것입니다. ^^;
    • Eun
      2010/07/23 08:36
      DveLion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
      저는 SKT 통신사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요. ^^
  52. virus
    2010/07/23 05:44
    이 블로그에 삼성 관련 인사들의 방문이 많고
    그중 몇분은 달지 않음만 못한 글 남겨서 이미지만 더 나쁘게 하는 경우를 왕왕 봅니다.
    관련 인사건 알바건 블로그 주인장 글의 본질을 아직도 모르는 것 같아요.
    제품에 자신있으면 제품 자체로 승부해라...더럽게 언론 매수하지 말고...이건데 ㅉㅉㅉ

    이번에 미국에 출시된 갤럭시 S의 미국 TV 광고랍니다.
    http://phandroid.com/2010/07/22/new-samsung-galaxy-s-tv-spot-set-to-begin-airing-tonight-video/
    관련 직종에서 일하는 친구들 말 들어보면 상당히 잘 만들어진 광고라고 하더군요.
    미국인들에게 얼마나 어필할런지는 실적이 말해주겠지만서도.

    삼성이 미국에 갤럭시S 출시한다고 모토롤라, 애플이 워싱턴, 성조기 동원한 반대광고 하던가요.
    말만 글로벌 글로벌 떠들지 말고---부끄러운 줄 좀 아시기들 바랍니다...
    • Eun
      2010/07/23 08:38
      애플도 애국심 마케팅을 펼치면 더 잘 팔리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
      아무리 좋은 광고를 만들고 획기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할지라도 제품이 아니면 소비자들은 금방 외면하겠죠...
      최고의 마케팅...직접적인 소비자들을 통해 소문이 나는 그런 마케팅을 하려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 개발이 가장 중요하겠죠.

      링크 감사합니다. ^^
    • DevLion
      2010/07/23 11:46
      좋은 글 고맙습니다 ^^*
      또한, 덕분에 링크로 걸어주신 CF 동영상과 아래 주옥같은(?) 덧글들도 잘 감상했네요. ㅋㅋ

      많은 의견들도 잘 보았습니다~ ㅎㅎ
      덕분에 딸리는 영어실력으로 사전 좀
      찾아가며 열심히 공부(?)했네요. >_<)

      즐거운 밤 되세요~~
  53. Gregorio
    2010/07/23 06:23
    LOTS매장에서 10여분 보고 만져본 그 설레임과 만족감으로.. 출시연기 소식에도 낙담하지 않았다는 사실..
    • Eun
      2010/07/23 08:39
      매장에서 만져본것과 내것이 된 이후에 만져본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계속 만지고 싶은 폰 있잖아요..^^ 자랑하고...추천하고 싶은폰 있잖아요..그런 폰입니다. ^^
    • Gregorio
      2010/07/23 08:59
      갑자기 울컥하는군요..ㅎㅎ; 내것이란 말에..억누르고 있던 원망이 터져나옵니다..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고민중입니다..물 건너 계신분은 아닌것 같고..내일 LOTS를 한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 Eun
      2010/07/23 09:26
      물건너 삽니다. ^^
      어제 애플 스토어에 갔었는데 아이폰4를 예약하기 위해 줄을 섰더군요..세계 최고의 불량품을 왜 그렇게 사려고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장면을 아이폰4로 촬영했죠..조만간 올려볼께요. ^^
  54. 언론무섭다.
    2010/07/23 06:55
    우리나라는 아이폰3G, 3GS의 판매가 제일 늦은 나라중의 한곳입니다.
    애플이 우리나라에게 무리하게 요구를 하여, 늦을수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애플의 아이폰수입으로 인한, 통신사와 삼성등 대기업과의 역학관계에 따른 눈치보기와, 로비가 많이 작용했을거라 짐작합니다.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유독 우리나라만 늦게 들어올까요???
    삼성의 로비나, kt의 눈치보기 외에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물증이 없으니, 답답할뿐입니다.
    • Eun
      2010/07/23 08:41
      아이폰은 망연동 테스트가 늦어졌다고 치더라도 아이패드는 왜 안들어 오는지 모르겠네요. 국내에 들어올경우 성공을 장담할 수 없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대기 수요자도 많을뿐더러 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해외에서 직접 공수해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품들은 왜 국내에서 동시에 발매가 되질 못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러고 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참 대단한듯...^^
  55. konami
    2010/07/23 09:17
    애플 국내 사이트에 안테나 해명이 한글로 올라왔더군요.
    아이폰4 국내 출시도 얼만 안남었나봅니다.
    • Eun
      2010/07/23 09:25
      판단과 선택은 소비자들이 알아서 할테니 출시나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
    • DevLion
      2010/07/23 11:52
      그러게요~ ^^*

      저도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_<)/ ㅎㅎ

      I may not be able to wait until then... T^T
  56. 촉촉수
    2010/07/23 12:08
    eun님, tylor님 장문의 글을 읽어주시고 답글 주신거 감사합니다.
    님들처럼 논리와 근거와 매너가 합쳐진 분들이 있기에 이 블로그는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거라 믿습니다. 제 목소리는 여기까지만 올리는것이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개인 블로그에 이렇게 자주 찾아오고 탐독한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eun님이 다른 파워블로거사이트도 가보라고 하셨는데 몇군데 추천좀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IT분야는 여기 빼고 얼리아답터(?)였나...비스무리한 이름의 주인장이 빼어난 사진실력을 가졌던 블로그 말고는 인상이 깊지 않군요.
    • Eun
      2010/07/24 01:58
      촉촉수님께 너무나도 죄송하군요. 기대에 못미친 블로그가 된듯 합니다. 저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블로깅을 하시는 파워 블로거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다음뷰에 보시면 그분들의 글들은 대부분 추천수들이 높습니다. 추천수가 좋은 포스팅이다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많은 분들이 동의하는 만큼 어느 정도 믿을수 있겠죠. 저도 추천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댓가성 글들이 많은 블로그 스피어에서 추천보다 의심이 먼저 들어 쉽지 않네요.
      제 블로그에 찾아 오시는 분들이 무조건 삼성을 싫어하는 삼성까다 애플빠다 라며 감정적인 상처를 주고 떠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싸움이기에 상처는 받는 경우가 더 많죠.
      저를 그저 삼성을 싫어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변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는 삼성의 언플을 보기 시작할때부터 삼성에 대한 고언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도덕한 마케팅, 언론 플레이가 끊이지 않기에 계속해서 고언을 하는거구요. 변하기를 바라면 너무 큰 기대인가요? 언론 플레이 보다 제품에 더 신경을 쓰고 노력하기를 바란다면 너무 큰 기대인가요? 수도 없는 갤럭시S에 대한 극찬 기사들, 세계 최고의 불량폰이 되버린 아이폰4, 원하는 부분만 발췌하는 기자들, 기업에 유리하도록 오역해서 내놓은 기사들, 그리고 삼성 SDS의 무모한 행동들까지..아이폰이 국내 도입된 이후로 변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포스팅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없고 삼성이란 대기업을 변화시킬 순 없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소비자들에게 더 현명해 지기를 재촉할 순 있지 않을까요?
      누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삼성을 생각하는 사람보다 그저 애플이 싫어서, 때로는 그 기업과 연관된 사람이기에, 또는 정말 이러한 일들만 전문적으로 하는 알바이기 때문에 저를 욕하시는건지 도저히 알 수 없기에 블로깅에 대한 회의감만 커져 갑니다.
      촉촉수님께 감정적인 상처를 제가 드렸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악플에 지쳐가는 한 블로거가 때 부린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DevLion
      2010/07/24 04:33
      촉촉수님, 안녕하세요.
      힘들게 작성해주신 글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우선, 저도 너무 열폭(?)해서 흥분한 상태로 글을 작성했던 부분을 반성했습니다.
      이 부분은 촉촉수님께 우선적으로 사과 드립니다. (_ _)

      다만, 몇가지 정도는 더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다시 몇자 남깁니다.
      (촉촉수님께서 이 페이지에 다시 오셔서 보시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해외에서는 노마진으로 판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객관적이지 못한 주장을 하는 겁니다."
      -> 촉촉수님께서 남겨주신 글들 중 한대목입니다...

      우선, 제가 삼성 SDS, 수원 매탄동의 사업장에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쪽에서
      2년 정도 근무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몇년 지난 일이긴 합니다만...
      DVD Player, Recoder, BD Player, Duo Player, mp3 및 CAMCODER 등
      여러가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믿거나 믿지않거나는 촉촉수님의 마음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에 국한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제 주관적인 의견임을 분명히 먼저 밝히는 바이구요.
      다만, 당시 제가 근무했던 환경에서의 개발 마인드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현직에 남아서 근무하고 있는
      옛동료들의 말을 들어보면 크게 바뀐건 없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의 결론은 '단지 삼성 제품 두어개'를 써보고,
      그래서 '안티삼성' 으로 돌아선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만약, 위에 제 글을 읽으시고 '그렇게 이해하신 것이라면' 제 표현력의 부족인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실패작인 제품 몇개 써보고 해당 기업의 '안티'가 되는 경우도 물론 있겠죠.
      하지만, 제 경우는 절대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국내 IT 기업 중에 하나로 COWON 이 있습니다.
      지금도 D2라는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이전 mp3 모델로 COWON에서 나온 제품을
      써봤었구요.(현재 소지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굉장히 만족했었고, 그래서 현재도 제게있어 COWON이라는 기업의 이미지는 매우 좋은상태입니다.
      비록, 현재 신제품을 구매하진 않았지만...
      저는 주변사람들(여자친구 혹은 친구들과 회사 지인들 중에 새 제품을 사려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말이죠)에게 COWON 제품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애국심' 을 갖고 COWON 을 추천해주는 것일까요?
      아, 물론 COWON 은 국내기업입니다. 하지만, 써봤을 때의 만족감이 충만했고,
      단지 제품이 좋아서가 아닌 전반적인 서비스가 매우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면, 모든 제품들에 대한 Firmware 등의 Software 관련
      고객 Support Service가 인상적이었던 것이죠).
      지금도 추천해주는 것이죠.

      큰 차이가 아니라고 말씀해주실 수 도 있겠지만,
      제가 사용했던 모델 뿐만 아니라 타 제품군들에 대해서도 적용이되었던 부분인데,
      적어도 1년 6개월정도 꾸준하게 '버그수정 및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만족감'을
      고객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해당 제품 발매 후 1년 6개월 정도...)
      그 차이를 아시는지요?

      새로운 제품군이 나왔고, 새 모델이 출시되고,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이 나왔지만,
      고객님이 구매하신 제품은 '절대 버려진 것이 아닙니다' 라는 신뢰와 믿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느끼기에 COWON 제품은 결코 싸지 않습니다. 오히려 첫 느낌은
      "좀 비싼걸..?" 이라는 느낌에 더 가까울겁니다.

      이거 주제가 조금 벗어난 듯 하여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말씀드릴께요.

      삼성에서 출시되는 수 많은 DVD제품군, BD 제품군, mp3나 스마트폰 제품군
      모델들의 대다수가 해외에서는 매우 싼값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신지요?
      해외 판매사이트나(꼭 유명한 곳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IT제품관련 Forum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절대, 말씀하신 것처럼 '삼성이 고급스러우 이미지'로 판매되고 있진 않습니다.

      오히려, 국내에서는 비싸고, 고품격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강하죠.
      스펙은 오히려 낮춰졌지만 말입니다...
      뭐, 그 핑계가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삼성이라는 기업이 잘되기를 바라면서도,
      이렇게 단점들을 강하게 어필하는 것은 '국내 삼성제품을 사용해주는 고객들에게도
      외국 고객들이 느끼는 것 만큼의 만족감' 정도는 제발 갖게 해달라는 간절한 바람이 있기 때문이예요.

      이런 제 간절한 바람은 진정 잘못된 것일까요?
      My dearest wish is really wrong?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할말이 더 많지만, 제 블로그도 아닌 곳에서
      너무 폐가되는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수고하셔요.
    • 촉촉수
      2010/07/24 07:53
      Dev님

      답글 감사합니다. 삼성관련 일을 하신 분앞에서 제가 괜히 주름을 잡았군요. 부끄럽습니다. dev님께서 말해주신것이 저보다 훨씬 전문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 해외 나갈 일이 많은 사람이고 미국과 유럽에서 오래 살았습니다. 중학교는 유럽, 고등학교는 미국에서요. 거원이 정말로 좋은 비운의 회사라는것은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삼성이 저가로 물량공세를 했던,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한국 제품이 해외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했던 시기가 있었고 지금도 혹 삼성의 몇 제품이 저가에 판매될수 있겠지만 노마진 제품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군요. 저가와 노마진은 다르겠죠. 국내와 비교해서라면 모를까 저가라고 생각되지도 않지만 '삼성'이미지로 따진다면 저가 브랜드라기는 프림미엄 브랜드라고 여겨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제 주위에 외국인 친구들 인식도 그렇고, 맨하탄 MSG위에 삼성 간판, 또 영국에서 제일 부자동네의 팀이자 가장 럭셜한 이미지의 첼시의 스폰이 삼성이라는 것도 많은 외국인들에게 삼성이 하이얼 느낌 보다는 과거의 소니 느낌을 심어주고 있다는게 제 극히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독일친구들도 몇 있는데 이 친구들은 존심도 강하고 텃세도 심해서 외국제품 관심도 없는데, 또 매우 실리적이라 트렌드를 타지도 않는데 삼성 제품 보면 "~음 삼성" 했을때 기분이 쫌 괜찮더라고요. 삼성에 대한 순수 외국인들에 대한 이미지가 근래에 어떤지 외국에 계신분들 있으면 듣고 싶군요. 갤s에 대한 반응도 궁금하구요.

      거원 생각하면 뭔가 진짜 아쉬운 맘이 드네요. 꼭 스바루 자동차 같은 느낌. mp3 플레이어를 최초로 만든것이 한국기업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 일다
      2010/07/24 09:49
      지금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요즘 삼성은 소니급 맞죠. TV시장부터 해서 핸드폰, 거의 모든 가전제품분야에서 삼성하면 품질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죠. 아직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도는 소니가 쌓아놓은게 있기때문에 브랜드 인지도는 소니보다는 낮을수는 있지만 최근 3-4년 사이에 부쩍 이미지 좋아진건 사실이에요..

      bestbuy나 engadget, gizmodo 들어가보면 하이엔드회사면 하이엔드회사지, 저가 회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LG핸드폰도 한동안 인기였죠. 엔비시리즈하고 초콜릿으로 하이엔드급으로 분리됫었는데 스마트폰분야에서 완전히... ㅠㅠ 하지만 한국 기업들 이미지 많이 좋아졋어요, 삼성은 sammy 라고 애칭까지 붙었죠..?('sam'sung)
      뭐 어쩄든 우리나라 기사에서 갤럭시S 언플기사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도 충분히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HTC evo4g(드로이드X하고 같이 요즘 같은급이면...) 보다 삼성 갤럭시 계열인 epic4g 에 사람들이 더 기대를 걸고있죠.. 얘기하다보니 계속 삼성빠 처럼보이긴 하지만 저도 아이폰4사고싶고 그래요. 근데 솔직히 갤럭시도 잘만든 폰인건...

      아 그리고 제 미국친구들도 요즘 소니보다는 삼성 LG 많이 추천하던데요.. 가전제품살때는..

      + mp3p 최초로 만든회사는 레인콤입니다. 아이리버 회사죠.. 그놈의 특허만 외국회사에 안팔았어도 아이팟이나 아이폰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 얼리어답터군[사진잘찍는다고 했던 그 블로그 주인장]은 제 미국 학교 후배입니다. 그녀석도 애플 굉장히 좋아하는데 솔직히 객관적이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그냥 fact에 충실한... 말하는거 들어보면 아름답다, 최고다, 대박이다라는 것이 대부분이라...

      어쩃든 주저리주저리 이상한소리 해서 문맥도 지금 안맞는데.. 삼성도 좋고 애플도 좋습니다. 이리싫든 저리싫든 공생공존해야죠, 애플도 삼성부품으로 먹고사는데..
    • DevLion
      2010/07/24 10:27
      촉촉수님, 답글 고맙습니다.
      그리고, 잘 읽었습니다.^^;

      아, 아닙니다. 결코 주름잡으신건 아닌 것 같구요. 부끄러워하실필요도;; ㅎㅎ
      오히려, 제가 부끄럽습니다.
      최근에도 해외에서 직접 업무하시면서, 현지 상황이나 여러가지 분위기들은 저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잘 아시리라 판단되네요.

      게다가 말씀하신 것 처럼 '노마진'과 '저가판매'는 분명히 다른 것이죠. 저도 삼성이 '노마진' 으로 판매하는 전략은 본적이 없구요.
      그리고, 외국 친구분들께서 보여주신 반응에는 촉촉수님께서 굉장히 기분좋으셨을 것
      같네요~ ^^*
      일단, 자신이 속한 회사는 아닐지라도, 한국제품이 칭찬받았을 때 아마도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기분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담이지만, 몇년 전 유럽쪽에 사는 친구와 이야기한적이 있었습니다.
      '삼성의 Camera' 와 관련된 이야기였는데요, 우연한기회에 한국에서 관광온
      관광객들과 타지역에서 관광온 외국인들이 함께 관광을하게되었다고 해요.
      관광지를 구경하다가 각자 들고 있는 Camera 얘기가 나왔는데, 어느 회사의 제품을 쓰는지가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Sony 등 일본회사의 제품을 들고있었고, 그외 타지역의
      외국인들은 삼성 제품을 들고 있었답니다.
      당시 대화내용은 '삼성 제품이 쓸만하고 좋다' 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친구는 기분이 꽤 좋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일본제품을 사용중인 한국인 관광객들을
      보면서 조금 부끄러운 점도 있었다고 했구요. ㅋ..

      그런 얘기들을 들을 때면 저도 상당히 뿌듯합니다.
      그래서, 삼성이 앞으로도...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의 삼성으로
      뻗어나가주길 바라는 것이구요.

      음...
      삼성 제품에 대한 클레임, 삼성에 대한 비판, 쓴소리들이 좋게만 비춰지지 않는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고, 자국민이 회사에 관심가져주지 않는다면, 더 힘들겠지요.
      다만, 비유가 잘 맞지 않을진 모르겠습니다만(?) 부모가 아이에게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사랑으로 감싸주되, '매를 들기도 하고, 꾸짖기도하는' 등
      아이에게 벌을 주기도 한다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역시, 제 주관적인 생각이구요.

      그런 것 같습니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없다면, 굳이 이 소중한 시간에 촉촉수님이나 저나
      이 게시판에서 글을 올리고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우리가 시간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ㅎㅎ)
      어쨌든, 삼성을 포함해서 외국에 수출되는 국내 기업의 제품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_<)

      촉촉수님의 좋은 글을 읽고나니 기분이 좋네요.
      기분좋은 저녁입니다.
      저녁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저는 간만에 가족들과 '이끼'라는 한국영화를 매우 흥분해서 보곤(응?)
      기분좋게 외식 후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ㅎㅎ

      좋은 글 남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더위에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
      포근한 주말이 함께하시길...

      P.S: 아참, 촉촉수님.
      저도 세계최초로 mp3 플레이어를 개발한 곳이 한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 남기신 것 보고 Naver를 검색해봤더니, 이런 여러가지 링크가 있더군요.
      아래 링크가 두가지 있습니다. 사실, 국내기술로 mp3p를 최초 개발한 것은
      맞는 것 같은데, 두가지 링크 중 어느 것이 사실인지는 저도 잘;;
      암튼,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
      http://blog.naver.com/sehoya1985?Redirect=Log&logNo=64352802

      http://atmp3.tistory.com/53
  57. 이 글에 관련은 없지만..
    2010/07/25 05:34
    평소 eun님 블로그를 열심히 눈팅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기서 정말 많은 정보들을 얻고 갑니다. 언플이라던지 기업문화, 그리고 '진실'에 대해서요. 이젠 인터넷 뉴스 제목만 봐도 딱 감 옵니다 ㅎㅎㅎ그나저나 저희 아버지께서 sk계열사를 다시는데 갤s를 무상제공한다 하더군요. 과장급이상은 기기무료, 통신비 전액 지원...그 밑으로는 3면제에 약정가입..의무라 하더군요. 이걸 우리 아버지께서 잘 쓰실 수 있을런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ㅎㅎㅎ
    • Eun
      2010/08/02 08:05
      어르신들에게는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 최고인데요. ^^
      설명을 잘 해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성능보다 UI의 편리성인데...^^
      계속해서 반복 설명 해드리시면 나중에는 어느누구보다도 더 잘 사용하시겠죠. ^^
  58. 눈팅사마
    2010/08/02 04:35
    Eun님 글들을 보면서...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홧팅!!
    • Eun
      2010/08/02 08:05
      감사합니다. ^^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힘찬 새하루 시작하세요. ^^
  59. 불꽃쓰레기
    2010/08/06 02:05
    뭐..뭐죠 이 블로그...
    신인류의 토론장인가요 호로ㅗㄹㄹ..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
2010/07/06 21:51
대한민국 IT 갈라파고스섬으로 만드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곳이 있다면 바로 언론사가 아닐까 합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소문이 날때부터 언론사들은 어떻게 해서든 대기업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을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말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 되기 전부터 말이죠.
아무리 아이폰을 깍아내려고 하고, 국내 시장에 안착되지 못하게 하려고 방해를 했어도 아이폰은 국내 시장에 안착했고 아이폰으로 인해 이동 통신 시장에 큰 변화가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반년이 지난 지금 또 하나의 쓰나미같은 언론 플레이가 몰려 오고 있죠. 아이폰4가 7월 30일에 KT를 통해 국내에 도입된다고 하니 그전에 최대한 삼성 스마트폰은 살리고 애플의 아이폰을 죽여야 하는 숙제를 또 받았습니다. (국내에 삼성 말고도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사들은 많은데 유독 삼성에만 목을 매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아이폰4나 갤럭시S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 보십시오. 어떻한 결과가 나올지는 예상했을 겁니다. (심지어 아이폰4로만 뉴스 검색을 해도 갤럭시s에 대한 찬양 기사들이 더 많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아이폰4에 대한 기사들입니다.

  • 아이폰 업그래이드 버그로 체면구긴 애플 - 머니 투데이 (정현수 기자)
  • 아이폰4 수신불량 집단소송 조짐 - 라디오코리아 (라디오코리아 기자)
  • 아이폰4 수신불량 논란..법정으로 비화? -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 아이폰4, 잇따른 결함에 공급 부족 사태...소비자 불만 많다 - 전자신문
  • [갤럭시S vs 아이폰4-2] 하드웨어 논란...잡스의 노이즈 마케팅? - 뉴시스 (김정남 기자)
  • KT, 아이폰4 때문에 괴롭다 괴로워 - 컨슈머타임스 (기자 이름 없음)
  • 갤럭시S의 미국 대규모 출시 앞두고 아이폰4 불만 잇달아 - CNB뉴스 (최영태 기자)
  • 아이폰 무제한 요금제 폐지, 고객 불만만 키워 - 오마이뉴스 (김시연)
  • 아이폰4 부품원가는 187불 - 세계일보 (박성준 기자)
  • 아이폰4, 안테나 이어 근접센서도 오작동? - 뉴데일리 (기자이름 없음)
  • 아이폰4 사실상 삼성과 LG 합작품 - 주간조선 (이동훈 기자)
  • 아이폰4, 이번엔 화면닫기 기능 결함 - 지디넷코리아 (이재구 기자)
  • 잘깨지는 아이폰4 이렇게 고친다! - 지디넷코리아 (이재구 기자)
  • 아이폰4 데스그립?...애플 고자세 문건 '논란' -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 애플, 아이폰4 결함 인식불구 서비스거부 - 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애플은 너의 행적을 다 알고 있다? - 서울뉴스 (강국진 기자)
  • 애플, 아이폰4 수신 결함 인정...서비스는 "NO!" - 매일경제
  • 아이폰 업그래이드 서비스에 '갈 곳 잃은 탈옥폰' - 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
  • 애플 iOS 40%로 ↓ 안드로이드 30%로 ↑ - 아이뉴스 (이균성 특파원)
  • 애플, 미묘한 때 아이폰 안테나 전문가 모집 왜? - 한국경제신문 (권민경 기자)
  • 저임금 착취하는 아이폰4 - 한국일보 (정영오 기자)
  • 잡스, 아이폰에 '콩고의 눈물'을 담았나요? - 한겨래 (김경락 기자)
  • 아이튠스 해킹 소식에 네티즌 '술렁' - 아시아경제 (서소정, 조성훈 기자)
  • 애플, '모르쇠' 정책 화 키웠다...줄소송 파문 - 디지털타임스 (박지성 기자)
다음과 야휴, 구글 기사들을 최근순으로 약 1,000개 이상 검색해본 결과 아이폰4 3일만에 170만대 팔렸다는 기사를 제외하고는 90%이상이 아이폰4에 대한 문제점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아이폰4에 대한 기대감이나 장점등을 알려 주는 언론 기사들은 거의 없습니다.

갤럭시S에 대한 기사들은 어떨까요?
  • 갤럭시S 연내 판매목표 1000만대로 상향 - 서울경제 (최인철 기자)
  • 삼성 갤럭시S 美출시...4대 이통사에 모두 공급 -  뉴시스 (김정남 기자)
  • 삼성 VS 애플 스마트폰 대전...적진서 진검승부 - 노컷뉴스 (김정ㅁ훈 기자)
  • 갤럭시S 스마트폰 본고장 美서 출시표 - 세계일보 (박성준 기자)
  • 美 상륙 갤럭시S 아이폰 추격전 - 파이낸셜 뉴스 (홍석희 기자)
  • 갤럭시S 시계.안경 다음 신체 필수품될 것 - 머니투데이 (강호병 특파원)
  • 갤럭시S, 아이폰4보다 성능 우수 - 서울경제 신문 (최인철 기자)
  • 갤럭시S 사용 1주일...'강추'합니다. - 아이티투데이 (박세림 기자)
  • 삼성 갤럭시S, 아이폰 잡으로 미국간다 - 뉴스한국 (송호섭 기자)
  • SKT 모델, 전용 스마트폰으로 미모에 지성까지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 삼성 갤럭시S 5일 만에 11만 대 돌파 - 천지일보 (이승연 수습기자)
  • 삼성 갤럭시S 최단 기간 10만 가입자 돌파 - 투데이코리아 (김명수 기자)
  • 갤럭시S, 아이폰4에 우위 - 아이뉴스24 (박영례 기자)
  • 지구촌 갤럭시S 물량확보 비상 - 헤럴드 경제 (박영훈 기자)
  • 삼성 법인들 갤럭시S달라...선주문 100만대 - 헤럴드 경제 (박영훈 기자)
  • 갤럭시S-아이폰4 '화이트'로 붙는다 - 헤럴드 경제 (최상현 기자)
  • 국내시장 돌풍 갤럭시S, KT.LGT로도 퍼질까? - 헤럴드 경제 (기자이름 없음)
  • S라인 모델들도 스마트폰 삼매경 - 아이뉴스24 (강은성 기자)
  • 갤럭시S 주문량 이미 100만 대 넘어 - 중앙일보 (정경민 특파원)
  • 악마적 품질, 갤럭시S, 아이폰 대항 美 점령 - 제주투데이
  • 갤럭시S 호랑이 잡으로 호랑이 굴로 내일 美 출시 - 서울경제신문 (최인철 기자)
  • 갤럭시S, '안드로이드 진영 리더'로 아이폰에 맞서 美 점령 나선다 - 뉴시스 (기자이름 없음)
  • SKT, 갤럭시S 돌품에 '방긋'....대항마 없는 KT '초조' - 매일경제 (이상규 기자)
  • 갤럭시S 취재열기 뜨겁네! - 이데일리 (지영한 특파원)
  • 아이폰4 vs 갤럭시S, 글로벌 양강구도되나 - 디지털타임스 (강희종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 3박4일 써보니...한국형 앱에 빠른 구동 속도 굿~ - 국민일보 (김도훈 기자)
  • 갤럭시S 시판 첫날..."진열상품까지 팔렸다" - 이투데이 (최재혁 기자)
  • 오스트리아 갤럭시S 판매장, 줄서기 진풍경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탄력받은 '갤럭시S' 아이폰 뒤집겠네!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갤럭시S 이펙트, 스마트폰시장 뒤흔들까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갤럭시S vs 아이폰4, 당신의 선택은?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6월 휴대폰시장, '갤럭시S 효과' 봤다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갤럭시S 사자....오스트리아서 구매행렬로 장사진 - 아시아 경제 (명진규 기자)
  • 갤럭시S 주세요...오스트리아 매장 '문전성시' - 경향신문 (손재철 기자)
  • '갤럭시S' 세계무대 발 넓힌다 - 디지털타임스 (박지성 기자)
  • 매력적인 고사양 안드로이드폰, 삼성전자 갤럭시S - 전자신문
  • 포스코 갤럭시S 현장보급 -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 갤럭시S, 무선 태더링 지원 '속도도 잘나와' - 전자신문 (한지훈 버즈리포터)
  • 삼성전자 갤럭시S 돌풍 이유는? - 이투데이 (송영록 기자)
  • 일본 수학여행단 꼭 들르는 곳은'삼성딜라이트' - 매일경제 (김대영 기자)
  • 갤럭시S 대한민국 브랜드 순위 16위 등극 -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 갤럭시S 인기...삼성 아몰레드 공장 바쁘다 바빠 - 컨슈머타임스 (인터넷 뉴스팀)
  • 갤럭시S 미 상륙...선두주자에 도전장 내밀어 - SBS (이현식 기자)
  • 삼성 아물레드 공장 "24시간도 모자라요" - 연합뉴스 (정열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 글로벌 시장 돌풍 예고 -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 높은관심 속 美 런칭 - 중부일보 (표명구 기자)
  • 악재겹친 아이폰4..갤럭시S ''반사이익' 보나? -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 성공으로 신뢰 형성 -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국내 언론 기사들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전세계는 갤럭시S로 인해 난리났다!!!"입니다. 단점? 없습니다. 국내에서도 갤럭시S가 없어서 전시품을 팔정도로 난리 났습니다. 미국은 갤럭시S가 들어온다고 애플이 벌벌 떨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갤럭시S 물량 확보를 위해 난리가 아닙니다. 초보 스마트폰 유저가 쓴 사용기가 야후 IT 뉴스에 대문에 걸릴 정도로 대단합니다. 드디어 아이폰4를 이길 수 있는 진정한 대항마가 나타났습니다. 전세계는 갤럭시S로 인해 흥분의 도가니에 쌓여 있습니다. 미국에 출시도 되지 않았는데 언론들은 벌써 부터 점령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스마트폰이 삼성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스마트폰 시장을 점령하는 순간이 너무나 빨리 다가왔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로만 천만대 이상, 바다폰으로 천만대 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니 올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0년 년말이 벌써 기다려 지는군요........
언론의 말을 그대로 믿어 의심치 않으면 말입니다.

국내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애플의 아이폰4와 삼성의 갤럭시S는 불량 제품과 완벽한 제품과의 차이입니다. 애플은 안테나 수신 문제, 노란 액정 문제, 볼륨키 문제, 화면 닫기 기능 결함, 약한 내구성에 잘깨지는 폰, 그리고 iOS4의 버그까지...전세계 최고의 불량 스마트폰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는요? 한마디로 완벽 그 자체입니다. 전세계의 언론의 찬사를 다 받는 21세기 가장 위대한 스마트폰이죠.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걸 그대로 믿는다면 말입니다.
과연 갤럭시S는 아이폰을 능가할 만한 폰이면 아이폰 이상의 결과를 가져 오고 있을까요? 해외 언론들은 갤럭시S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

아이폰4 사전 예약을 시작하는 날 당일에 60만대 공급량 모두가 팔렸습니다. 애플 스토어나 AT&T 웹싸이트가 다운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이 발매하는 당일에는 하루 이틀전부터 텐트까지 치며 줄을 선 모습들을 쉽게 보셨을 겁니다. 하루에 100만대, 3일만에 170만대가 팔려 나간걸 보면 이벤트로 만든 결과가 아니라는건 쉽게 아실겁니다. ^^
그렇다면 삼성의 갤럭시S는 어떤가요?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팔리기 시작했는데 갤럭시S를 구매하기 위해 줄 서 있는 행렬을 찾기 쉽지 않나 봅니다. 국내에서도 없어서 못판다고 하던데 SKT 대리점에 갤럭시S를 구매하기 위해 줄서 있는 모습을 찍은 용자 하나 없나 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 말구요. ^^)
이벤트 없이도 잘 팔릴 자신이 있는데 왜 갤럭시S는 이벤트로 시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식적으로 런칭하기 전에 신청자중 11명을 뽑아 갤럭시S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곰TV로 실시간 생중계 했다고는 하지만 온란인에서 생중계된 화면을 찾기 어려운걸 보니 관심도가 그리 높지는 않았나 봅니다.
없어서 못파는 갤럭시S이지만 다음과 같은 이벤트가 있(었)다는 기사들을 쉽게 봅니다.




어제 뉴욕에서 삼성은 갤럭시S 런칭 행사를 가졌습니다. 국내 언론들은 너나 나나 할것 없이 이 행사를 대서특필 했습니다. 갤럭시S 취재 열기기 대단하다며 뉴욕 특파원들이 속보들들 보냈죠. 그러면 미국 현지의 반응을 어떨까요?
IT 블로거 치고 인가젯이나 기즈모도를 모른다면 간첩일겁니다. ^^
애플이 아이폰4 런칭 행사를 할때는 기즈모도나 인가젯 모두가 난리가 났었죠. 오죽하면 아이폰4에 대한 기사가 너무 많아 보기 싫은 사람들을 위해 아이폰4에 대한 기사를 보지 않는 방법까지 포스팅을 했을까요?
삼성은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티모바일등 미국의 거의 모든 이통사들에게 갤럭시S를 공급하기로 하고 이통사마다 약간씩 다른 갤럭시S 시리즈를 어제 뉴욕에서 런칭 행사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얼마나 성대하고 화려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행사와 관련된 인가젯 포스팅은 단 두개 입니다.
Samsung's American Galaxy S phones pose for family portrait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삼성의 미국형 갤럭시S 폰들의 가족 사진)
Samsung says all Galaxy S phones will get Android 2.2
(삼성은 모든 갤럭시 S 폰들은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래이드 될 것)
특별한 내용도 없습니다. 국내 언론처럼 찬양하는 부분도 없습니다.
각 이통사마다 조금씩 다른 갤럭시S 폰을 내놨다는 점과 사양 공개, 그리고 모든 갤럭시S 폰들은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래이드 된다는 내용이 전부였습니다. 국내에서 이야기 하는 뜨거운 행사의 뜨거운 열기를 인가젯은 전해주지 못했나 봅니다.
기즈모도는 행사에 참여를 하지 않았는지 갤럭시S 런칭에 관련된 포스팅이 없더군요. (제가 못찾은건가요? )

갤럭시S가 해외 언론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는 있지만 아이폰4에 진정한 대항마나 킬러라고 언급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갤럭시S와 아이폰4와의 비교하는 글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특정 기능들을 단순 비교하는게 많죠. 전체적인 면을 보고 아이폰4와 갤럭시S를 비교하기 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Super AM OLED 스크린 비교, 또는 동영상 촬영이나 사진 촬영 비교등 하나 하나의 기능이나 성능들을 비교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국내에서는 갤럭시S가 북미시장에서 이통사들이 선택한 아이폰 킬러용 모델이라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릅니다. 북미 1위 이통사인 버라이즌이 선택한 플래그쉽(주력 모델) 제품은 갤럭시S가 아니라 모토로라 드로이드 X 입니다. (버라이즌은 드로이드X에 대한 엄청난 홍보를 시작했습니다.예전의 드로이드처럼 말이죠.), AT&T의 주력 모델을 갤럭시S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을 없을겁니다. ^^ 당연 아이폰4죠. 3위 이통사인 스프린트의 주력 모델은 HTC의 Evo 4G 입니다. 갤럭시S가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어 이통사가 주력 모델을 바뀌지 않는한 마케팅과 홍보에 갤럭시S 보다 주력 모델에 더 신경을 쓸겁니다. 게다가 갤럭시S는 모든 이통사들이 다 가지고 있는 모델이고 드로이드 X는 버라이즌 전용, 아이폰4는 AT&T 전용, HTC Evo 4G는 스프린트 전용인만큼 차별화 전략으로 봐도 이통사들은 갤럭시S 보다는 플래그쉽 모델들에 더 신경을 쓰고 홍보를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3 전용 게임들로 마케팅을 하고 MS가 XBOX360 전용 게임 타이틀로 홍보를 하듯 말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은 삼성에 해가 되는 일들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인가젯에서 갤럭시S에 대한 리뷰중 vampiric quality를 뉴시스라는 언론사에서 삼성에게 이득이 되게끔 '악마적 품질'로 해석해서 갤럭시S에 대한 칭찬으로 사용했습니다. 일부로 오역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뱀파이어적 quality라는 뜻은 낮에는 활동을 하지 못하고 밤에만 할동하는 뱀파이어의 특성을 비유한거죠. 즉 OLED 스크린이 직사광선 아래서 보기가 어렵다는 단점을 이야기 하면서 'Super AM OLED는 이 단점을 제거해 직사광선래서도 화면을 볼 수 있게 됐다'가 맞는 해석이죠. 아이폰의 래티나 디스플레이를 잡아 먹을 정도의 악마적 품질이라고 자랑을 삼는게 아니구요.
아몰레드 악마적 품질이 갤럭시S 장점? 뉴시스 기사 오역 논란

삼성이 잘되기 위해서 언론사들이 하는 게 또 있다면 바로 장점들을 최대한 부각시켜 기사화 하는것입니다. 언론사들의 기사들을 읽어 보면 갤럭시S는 단점 하나 없는 완벽한 스마트폰 입니다. 단점이나 잘못된 점을 찾으려면 네티즌들 스스로가 손품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한 블로거가 쓴 글에 의하면 메모리 표기 방식이 다 제품들과 다르기 때문에 512MB이 아닌 326MB으로 표기를 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합니다. 국내 제품에는 소셜 허브 기능도 빠지고, Swype 키보드도 빠졌습니다. 화면 캡쳐 기능도 포함되지 않았구요.
국내용 갤럭시S, 사실과 다른 의혹 3가지

SlashGear라는 해외 유명 IT 블로그의 리뷰를 보면 여러가지 단점들이 더 지적됩니다.
여전히 터치위즈 UI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파워키가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상단에 위치한 반면 갤럭시S는 우측에 위치해 손으로 잡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실수로 파워 버튼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이메일을 열거나 메세지를 확인하는 경우 오작동이 일어난다고 하고, 컨텐츠를 보여 주기 전에 몇초동안 멈춰있는 현상도 일어난다고 하네요. 1GHz CPU 답지 않는 Lag 현상과 이메일 Inbox가 갑자기 사라져 다시 Exchange 셋업을 해야 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최대 장점으로 뽑은건 역시 Super AM OLED의 화사한 스크린과 소셜 허브 기능, AllShare 기능등이 되겠습니다.
Samsung Galaxy S Review by Slash Gear

저에게 있어서 삼성은 여전히 양치기 소년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언론 플레이에 있죠. 삼성의 압력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제 알바 아닙니다. 언론 플레이가 삼성에 도움이 안된다면 언론사들에게 중지 요청을 했을텐데 그러지 않을걸 보면 삼성도 즐기고 있는게 분명하죠. 아이폰과 옴니아2 대결에 이어 아이폰4와 갤럭시S에 대한 대결이 언론에 의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은 언론 스스로가 여론을 형성시켜 만드는것도 아니고 제조사들이 마케팅을 통해 만드는것도 아니죠. 마케팅과 언론을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포장시키고, 파워 블로거들에게 댓가성 리뷰를 부탁하며 홍보를 맡기겠죠. (이제는 파워 블로거들도 제게는 양치기 소년으로 밖에 보여지질 않습니다.) 그렇게 마케팅을 하고 홍보를 한다고 한들 갑자기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받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언론사들의 기사들을 봐도 의심부터 하고, 수많은 리뷰들을 바도 의심부터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누구의 탓으로 돌려야 할까요?
정말 양질의 기사들은 언제 읽을 수 있게 되는걸 까요?
이러한 똑같은 일들이 갤럭시 탭이 나올때 즈음에 아이패드를 깍아 내리면서 또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기사에는 미국에서 갤럭시S가 진검승부를 한다고 쓰여있던데 정말로 진검승부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의 양치기 소년 이미지를 벗는 그날...더이상 언론 플레이가 눈에 띄지 않는 그날...삼성에 관한 부정적인 포스팅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똑같은 일들이 반복되는걸 보면 삼성에게서 변화를 기대하는것은 무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언론 플레이가 역효과를 가져 오고 있다는 사실...삼성 홍보팀은 정녕 모르고 있는걸까요? ㅡ,.ㅡ


---------------------- 2010년 7월 6일날 업데이트 된 내용입니다 ------------------------------

삼성에 불리한 기사들은 삭제되던지 주요 언론사들에 의해 외면 받습니다. 혹시 아시는지요?
"삼성은 왜 휴대폰 폭발 피해자에게 500만 원을 줬나?" - 프레시안
"갤럭시S 불리한 기사 삭제, 누리꾼에 딱 걸려" - 위키트리


삼성 햅틱 아몰레드, 게임 중 플래시 터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버스에서 플래시가 터지는 바람에 변태로 오인받아 경찰서까지 끌려간 유저분이 계십니다.
"삼성 햅틱 아물레드, 게임 중 플래시 터지는 버그 발견" - 클리앙

클리앙 게시판의 특정글들이 다수의 신고에 의해 삭제되었고 운영자가 나중에 확인 후 복귀시키면서 특정회사(삼성) 아이피를 쓰는 자들의 행위라고 하면서 하지말라고 경고글을 썼다고 합니다.
클리앙에서는 활동을 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올라온 게시글들중 많은 사람들이 신고하면 그 게시글들이 삭제 되나 봅니다. 그런데 광고성 글들이 아닌 특정 회사에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글들이 다수에 의해 신고 되면서 삭제되는 일이 일어났나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신고한 사람들의 IP 주소가 특정 회사 IP 영역대였다고 하네요. 정말로 기특한 애사심인가요? 아니면 그런 부서가 회사안에 따로 존재하는 건가요?
"게시물 신고건에 대하여..." - 클리앙

2010/07/06 21:51 2010/07/06 21:51
  1. Yu Lee
    2010/06/30 18:37
    안녕하세요^^ 오늘도 잙읽고 갑니다.
    • Eun
      2010/06/30 23:24
      항상 찾아 주시고 친절하게 댓글을 써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감정을 상하게 하는 댓글들에 상처를 받다가도 Yu Lee님과 같은 친절한 댓글을 읽으면 다시 마음을 추스릴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2. 더블임
    2010/06/30 19:02
    기사 오역으로 인해서 정보가 왜곡되었고, 그 기사를 본 저 같은 사람은 '전문가들은 슈퍼아몰레드가 레티나스크린을 죽여버릴정도로 기능이 좋다고 평가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군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갤럭시S에 대해 왜곡된 정보가 이것 뿐일까 하는 의심이 드는군요. 아이폰4에 대해서도 안좋게 왜곡된 기사들이 없다고 장담할 수도 없겠네요. 요새 갤럭시S의 20가지 문제점이라는 글들도 돌아다니던데요. 아이폰의 몇가지 문제점처럼 그 글들도 크게 기사화 된다면 과연 갤럭시S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3년째 동고동락한 제 폰이 진동도 안되고, 버튼도 잘 안눌려서 하루빨리 바꾸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정말 어떤 폰을 사야할지 갈 수록 고민이 되네요..
    • Eun
      2010/06/30 23:25
      어느 언론사가 담대하게 기사화를 시키겠습니까? 오스트리아에서 이벤트 때문에 줄선 사람들에 대한 기사도 정정되지 않은체 갤럭시S가 인기 있다는 식으로 그대로 기사를 남겨놓은 언론사들을 보면 역시 삼성의 영원한 종인듯 싶습니다.
    • 신밧드
      2010/07/01 06:12
      직접 구입해서 비교하는게 제일 확실하겠지만 그럴 필요도 없이 이 기사만 봐도 감이 옵니다. http://www.engadget.com/photos/iphone-4-vs-samsung-galaxy-s-display-face-off/
    • 이형돈
      2010/07/01 08:38
      엔가젯에서 비교 실험 동등하게 안해서 네티즌한테 욕먹고 정정기사 낸거 잖아요...아이폰은 최대밝기로 해놓은거고 삼성은 자동조절로 해놓은거고 ..
    • Hong sm
      2010/07/02 00:57
      - -;;이비교는 레티나와 아몰레드의
      해상도 비교인데 밝기로 태클거는 삼성이나
      그걸로 반론하는 소비자나...
  3. AFURA
    2010/06/30 19:27
    안녕하세요. 유익한 글을 오늘도 읽고 가요.
    twitter에 링크해주신 slashgear의 review 읽어 보았는데 다른 어떤 글보다도 갤럭시s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있었던것같아요. 그런데 그거 하단의 댓글을 보니 거기도 뭔가 알바가 있는듯한 느낌이더군요. 지금 잘 기억이 안나는데 UI에 대해 이렇게하면된아 하니까 안된다 뭐 그런 댓글이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6/30 23:26
      미국에도 알바가 아니더라도 삼성과 연관된 사람들이 있겠죠..전 세계 어디서든 어떻한 이익을 위해 자신을 속이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4. 흠 링크해주신
    2010/06/30 19:49
    Slashgear 의 리뷰 읽어봤는데...처음 글부터 아이폰 3G와 비슷한걸 이야기 하네여...
    좀 챙피하군여..
    In the time we’ve been carrying the Galaxy S, more than a few people – geeks included – have mistaken it for an iPhone 3GS. The glossy black plastic and metal-effect bezel both echo Apple’s second/third-gen smartphone; the irony
    • Eun
      2010/06/30 23:28
      갤럭시S의 PR 이미지는 1세대 아이폰과 똑같습니다. 갤럭시S의 홈 버튼은 아이폰을 따라한 흔적이 있죠..전체적인 모양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갤럭시S를 보고서 아이폰 샀냐고 할 정도구요. 삼성에서 만든 터치위즈 3.0은 하단부에 움직이지 않는 4개의 기본 아이콘과 바둑식 배열은 아이폰과 똑같습니다...심지아 전화기 아이콘의 각도까지도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창조적인 디자인 면에서는 오히려 LG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
  5. virus
    2010/06/30 19:55
    Eun님 못지 않게 아끼던 IT 블로거 한분이
    삼성 S 블로그로 활동을 시작한다 해서---그의 블로그를 책갈피에서 지웠습니다.
    언론이건 블로그건 돈이 개입되면 정론은 나오지 않습니다.
    근묵자흑이라---처음 시작할때는 다들 초심을 잊지 않겠다 하지만---결국 먹이 묻더군요.
    그렇게 하나둘 지우다보니 이제 책갈피엔 아이 키우는 블로그, 요리 블로그만이...ㅎ

    이전 답글에
    부품 구매선에서 삼성을 배제해야한다는 메일을 잡스에게 보내자 했는데요.
    한국에서 삼성의 무소불위 금권을 제어할 곳은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인식있는 소비자들이 아무리 삼성 불매운동을 벌이더라도 그 효과는 극히 미미미할거고
    결국---이이제이라...
    삼성 순익의 상당량이 애플에서 나오는 만큼
    잡스를 움직여 그 순익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정 부분만이라도 잃게 할 수 있다면
    요지부동인 삼성의 오만방자한 행동을 조금은 누르는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나 보다 힘센 자를 상대하려면---그에 걸 맞는 힘을 가진 자의 힘을 빌리는 것.
    이이제이(以夷制夷)---는 좋은 전략입니다.
    • kss
      2010/06/30 23:05
      삼성 불매 운동 같은 직접적인 소비자 운동이 있는데, 그런 치사한 방법(?)까지 동원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아직도 많은 한국 사람들은 삼성과 애플의 관계를 이이제이라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삼성은 괘심해도 국내기업(국내에서 생산하고 세금내는 기업)이지만, 애플은 미국기업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니까 님이 제안하는 방법은, 내부의 적을 치기 위해 외부의 세력을 끌어들이는 논리로 비치기 쉽습니다.
      (물론 자발적인 애플 팬보이들에게 애플은 외부의 친구고 삼성은 내부의 적이긴 하지만^^)
    • Eun
      2010/06/30 23:31
      돈에 안넘어가는 블로그가 있겠습니까?
      대부분의 블로그 체험단에 뽑히는 사람들을 보면 아이디가 친숙한 파워 블로거들이죠...그들이 뽑아내는 리뷰들은 엄청나죠...^^
      저도 요즘 다음뷰에서 글 리스트들을 보면 참으로 읽을 포스팅이 없다는걸을 절실히 느낍니다..제목이나 글쓴이의 아이드만 보고서도 클릭 없이 넘기는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네요. ^^

      바이러스님 때문에 안 사자성어...또 나왔군요..^^
  6. 지나가다
    2010/06/30 20:25
    개인적으로 삼성을 안 좋아하지만.. 이런 글들을 보면 너무 아이폰에 열광하시는 분의 일방적인 의견같아 공감이 안 가네요
    • 챨리
      2010/06/30 20:39
      이게 어디 아이폰 좋다고 얘기하는 글인가요.

      삼성의 말도 안되는 언론 플레이(혹은 삼성을 사랑하는 언론들의 말도 안되는 홍보)의 폐단을 지적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 얼핏
      2010/06/30 21:20
      글쓴님도 아이폰 좋다고 얘기한적은 없는거 같은데요.
      요즘 뉴스들 보면 저도 언플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아이폰의 열광하시는 분의 일방적인 의견같아 보여지구요 객관적인 비교가 아닌 갤럭시 까려는 글로만 보여지는군요
    • 알바냐
      2010/06/30 21:44
      알바냐
    • 염군
      2010/06/30 23:09
      머지 대체.

      이런글 조차도 애플빠라고 뭐라 하면..

      이건 난독증이라고 해야하는건지 뭔지.
    • Eun
      2010/06/30 23:32
      공감을 안하셔도 됩니다. 공감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자유이니까요.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안하고도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자유를 존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Sahara
      2010/06/30 23:52
      알바의 특성
      먼저 삼성을 안좋아한다. 라고부터 말을 시작한다.
      그리고 반전을 시도한다.

      상투적인 수법!!!
    • hanguts
      2010/07/01 01:41
      지나가다님

      그냥 지나가세요.
    • 벗은 아이
      2010/07/01 05:52
      언어영역 공부를 조금더 하시길..

      아이폰 칭찬 글이 아니라..

      삼성의 언론 플레이를 지적하는 글입니다..
    • 지능적인 삼성까...
      2010/07/03 01:37
      ..
    • 넌모냐
      2010/07/08 00:06
      그냥 지나가라..
    • DevLion
      2010/07/08 01:06
      지나가다님, 이해합니다...

      일방적인 글로 비춰질 수 있겠죠.

      뭐, 그런 겁니다.
      본인이 A에 필이 꽂혀있다면, B 얘기를 아무리 해도
      B와 관련된 장점같은 것은 발톱 만큼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법이죠~ ㅋ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네요...?
      "공감이 안간다" 는 내용을 써주신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 것 같은데, Eun님 께서는 단지 '블로깅' 을
      하신 것이지 공감을 바라고 작성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즉, 지나가다님께서는 굳이 공감을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 리머대
      2010/08/29 02:41
      지나가다 ㅡㅡ...
      음....
  7. Soo
    2010/06/30 20:29
    잘 읽었습니다.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읽기가 좋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0/06/30 23:33
      나름데로 정보 찾고 글 쓰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들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세요.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가며 수정하겠습니다. ^^
  8. 챨리
    2010/06/30 20:33
    참 우울한 현실은.. 이런 말도 안되는 언론 플레이가 한국에선 여전히 유효하다는 거죠.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우리 같은 부류들은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저런 언론 플레이에 너무도 쉽게 휘둘립니다.

    그런 현실을 감안한다면 삼성 홍보팀은 아주 잘하고 있는 거죠. -.,-
    • Eun
      2010/06/30 23:35
      최근에는 언론보다 트위터에서 더 빨리 정확한 정보를 얻는것 같습니다...국내 기자들에게는 "기자의 정신"이 살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보니..삼성 홍보팀이 잘하고 있군요..또는 언론 전담반이 잘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수시로 기자들 모셔서 회포를 배풀겠죠....그런 습관적인 관행들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9. ....
    2010/06/30 21:10
    음..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언플은 상당부분 먹히는 것 같은데요...
    쥐들이 치즈조각의 유혹에 넘어가 덧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듯...

    그리고 애플이 전면에 안나서는 이유도 있을 듯 합니다.
    뭐 시장이 작아서 대응할 필요도 없다 이거나,
    이런 언플의 반발에 의한 역작용을 예상하거나...

    더불어 삼성이 이런 언플을 막을 여유가 아직은 없을 듯 한데요...
    (안막는게 아니라요...)
    마치 농사의 악순환 같이
    한번 비료와 농약과 같은 약으로 시작한 농사는,
    약이 없으면 결실이 큰폭으로 줄어들기때문에,
    유기농이 좋은 것은 알지만 유기농으로 돌아서기 쉽지 않은 것과 같이 말이죠...
    (이런 의미에서는 좀 많이 불쌍하죠...)

    자국 기업이 빨리 정상적으로 살아나길 염원해 봅니다. ^^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un
      2010/06/30 23:36
      잘 먹히니까 계속하겠죠...그리고 계속 써먹을 겁니다...
      소비자들이 현명해 지지 못하면 그냥 언론에 속아넘거가 살 수 밖에 없겠죠...농약 팍팍친 채소도 유기농이라고 언론에서 홍보해주면 그냥 씻지도 않고 먹겠죠....
      그런 현실이 씁쓸할 뿐입니다. ㅜ.ㅜ
  10. 이경아
    2010/06/30 21:10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님과같은 생각
    • Eun
      2010/06/30 23:38
      저와 같은 또는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
      아이디를 본명으로 쓰셨나 봅니다. ^^ 그래서 더 고맙습니다. ^^
  11. 그럼 한국 기자가
    2010/06/30 21:21
    한국 기업 위조로 기사를 쓰지..
    이번 월드컵때도 마찬가지지..
    한국팀위주로 기사쓰지 상대팀위주로 쓰나..
    그리고 애플이 한국은 무시하니까 보도자료를 안뿌리겠지..
    • Eun
      2010/06/30 23:39
      우물 안에서 살것인가 밖으로 나올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한국 기업 위주로 쓰는 기사들에 너무 익숙해지다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아질지 모르겠습니다. ^^
    • 하하
      2010/07/01 00:22
      한국기자가 한국기업 홍보팀은 아니죠.

      지금 갤럭시S기사는 사기업 홍보자료 수준이지

      기사라고 볼 수 없을 지경이니까요.
    • 라디아
      2010/07/04 01:39
      어떻게 그거랑 이걸 비교합니까?
      월드컵에 무슨 이권이 개입되어 있나요?
      순수하게 스포츠이니깐 우리나라를 응원할수 있죠

      근데 이건 다르죠~ 완벽한 상업활동이고
      이런 기사들 역시 광고나 다름없다는 거죠.

      문제의 요점을 정확히 모르시네요.^^
    • 넌 상성 기자인것같은데
      2010/07/08 00:09
      ...
  12. lene
    2010/06/30 21:41
    공감됩니다. 저도 아직 시장에 아이폰4g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부정적인 기사들이 쏟아지는 걸 보고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죠
    정정당당한 대결이 아닌 일단 팔고보자는 심보가 보이면 기분이 나빠요
    소비자를 그저 돈으로만 보고 있는 것 같죠.
    • Eun
      2010/06/30 23:40
      삼성은 자신들이 만들면 소비자들이 아무말 없이 그저 따라온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그런 자신감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영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13. 애플이 뭔지 삼성이 뭔지
    2010/06/30 21:42
    이 블로그는 언론의 폐단을 주로 포스팅하나요? 제발 다른건 모르겠는데 애플의 리퍼제도에 대해서 심층분석하고 그게 정말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인지 문제가 있다면 그렇게 애플을 심하게 사랑하는 분들이 나서서 고쳐보세요.. 그런거 말하는 사람은 왜 아무도 없는거야? 애플이 하는 거면 최첨단 기법이고 서비슨가? 그들이 하는 악의적 언론플레이 (재고장난.줄세우기)는 멋진 마케팅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여기에 포스팅좀 해주쇼
    • 거참
      2010/06/30 23:34
      남에 블로그에서 감나라배나라...

      님이 쓰시죠 그런거.. 왜 다른사람블로그에 와서 이래라저래랍니까?
    • Eun
      2010/06/30 23:42
      리퍼 제도에 대한 편견글 써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리퍼제도가 나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미국에서는 일반적인 AS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특히 새제품보다 더 저렴한 리퍼제품은 아주 잘 팔리죠...
      시간 되시면 리퍼의 뜻부터 찾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한국에 정식적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모두가 다 애플이 인증한 스토어일 뿐이죠...국내에 애플 제품들이 잘 팔리다 보면 일본처럼 더 신경을 쓰지 않을까 합니다.
    • lhotse
      2010/07/01 02:35
      애플 리퍼제도 싫으면 애플제품 쓰지말아야지 왜 여기다 분석하라고 난리여? 정신있는겨 없는겨? 안드로이드랑 안드로메다에서 놀고 있는겨?
      리퍼제도 난 좋더구만 그랴. 쓰는데 아무 문제 없게 말끔히 닦아서 씻어서 소독까지 해주는데, 뭐가 쓰기 찜찜하다는겨?
      꼭 이런 인간들이 영화관에서 남이 쓰던 편광안경 닦지도 않고 다시 나눠주는데도 아무말 없이 덥썩 받아서 좋~~다고 3D영화 보더라??
      그저 시내 한복판을 좀비 처럼, 어디 줏어 먹을거 없냐고 두리번 거리는 땅거지 처럼 어슬렁~거리는 존재들...
    • 거믄
      2010/07/01 22:57
      리퍼제품 써보시기나 하고 그러나요?

      xbox 를 사용하면서 리퍼 A/S 가 크게 문제 될거 없다고 느끼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한국 사람들 특징이 무조건 새거새거새거
      이런거에 목숨거니까,
      리퍼 제품하면 무조건 안좋게 보는데..

      솔직히 답답합니다.
    • gloomydays
      2010/07/02 04:59
      리퍼에 대해서....
      컴퓨터 부품은 보증기간 내에는 대부분 리퍼로 해결됩니다..여기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보지를 못했네요..오히려 수리한다고하면 노발대발 하는 사람들이 많죠..비유가 잘못되었나요? 리퍼라는 거 꽤 쓸만한 사후관리 입니다...
    • 아주 알바생이 뒤지게 싫은 모양입니다.
      2010/07/06 20:53
      니들같은거 때문에 알바생이라 칭호하는것이다.
      무슨 글을 읽을지 모르냐 ???
      글쓴이 가 뭘쓰던 니가 뭐 상관인데
      아주 니 아빠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해봐라
      아주 강압적인 사회 삼성의 그 특유의 향이 나오는군
      알바생의 향
    • 리머대
      2010/08/29 02:47
      공부가 부족하면 의견을 말할때 다 들어나죠.
  14. ^^
    2010/06/30 21:49
    잘 보았습니다. 정리를 잘 해주신 거 같네요.
    그런데 삼성에서도 그런 홍보전략이 역효과가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을 잡고 늘어지는 것은
    어짜피 스펙을 비교하고 리뷰를 찾아볼 정도의 구매고객은
    삼성을 이용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대리점에서 말빨에 속아 구입하게 만들려면
    언론에서는 빵빵하게 때려주고 아이폰과 비교하는 기사들을 많이 내보내야
    말빨에 명분이 생기거든요.
    그런 사람은 대리점가서 물어봅니다.
    요즘 아이폰 아이폰하는데 그거 좀 보자구요.
    그럼 대리점 직원이 요즘 아이폰보다 더 좋은 갤럭시 S가 있고
    이런저런 장점이 있다고 보여줍니다.

    그리고 폰 구입 전에 관심이 있으면 일단 기사들을 찾아보겠지요.
    그럴 때 아이폰과 비교되는 캘럭시 S를 보고 대리점을 가는 거에요.
    댓글이요? 그런 사람들 성향상 댓글 잘 안 봅니다.
    댓글에 활발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얼리어댑터나
    정보를 찾는데 있어 기본 이상의 자질을 갖춘 사람들이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삼성에서 그냥 포기하고 가는거죠.
    어짜피 삼성폰을 구입할 대상은 아니니깐요.
    자기네들도 아이폰에 밀린다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실력이 안되니 그렇게라도 해서 팔아야죠.

    그걸 아는 사람들만 그런 삼성의 전략에 짜증이 날 뿐이죠.
    • Eun
      2010/06/30 23:44
      그럴수 있겠습니다. ^^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이런 글들보다 신문 기사, 뉴스 또는 대리점 직원의 말발이 더 통하겠죠..
      현명해지지 않거나 손품, 발품을 제대로 팔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걱정 됩니다.
    • suede
      2010/07/01 01:18
      삼성의 언플은 예나 지금이나 분명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의 경우에는 옴냐의 경우처럼 아이폰 안산것을 땅을치고 후회할 정도의 물건은 아닌듯합니다. 꽤 잘만든 안드로이드폰인것만은 사실인데, 다만 그 잘만든물건을 마케팅과 홍보에서 깎아먹고있는건 안타깝네요.
    • 은다규
      2010/07/01 05:00
      포탈에서 기사를 읽으면 요새는 기사는 대충 훑고 댓글 추천순으로 읽는게 습관이 됬네요. 그렇게 하는 것이 좀더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 같아서요.
    • Eun
      2010/07/01 07:58
      윤다규님
      저도 기사보다 댓글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는답니다. ^^
  15. FrederichJ
    2010/06/30 21:54
    갈수록 창피할 뿐..
    삼성은 그냥 니들이 마케팅하는 데로.. 외국에선 한국산이라고 하지 마라..
    한국까지 같이 질 떨어질 듯 싶어서...

    너무 적나라한 글이에요... 주인장님.. lol
    • Eun
      2010/06/30 23:45
      삼성을 한국 회사로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미국에서도 삼성이 일본 기업인지 아는 사람들이 더 많죠. ^^

      너무 공격적으로 글을 썼나요? 참고 싶었는데 매일 마다 쏟아지는 언플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갔습니다.. ^^
  16. darkroast
    2010/06/30 21:56
    다음 링크보고 들어왔는데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로 나와서
    우측에 포스트 클릭해서 들어왔네요. 이런 실수는 좀처럼 없는데 말입니다.
    참 공교롭네요.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이며 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변에 아이폰4기다리다 겔럭시S 산 사람이 몇 보이네요. 언론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물론 자신이 고르는 거지만 뉴스들을 보면 판단 기준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립니다.
    • Eun
      2010/06/30 23:47
      갤럭시A 유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갤럭시S 유저들도 한두달 정도는 스마트폰 중심에 서있다고 생각하겠지만...곧 갤럭시X, Y, Z에 의해 밀려나고 마는 신세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2.2 지원을 약속했지만 정확한 시기는 모릅니다. 3.0 진저 브래드요? 약속하지 않았으니 거기까지 업그래이드를 해줄까 모르겠네요.
    • 은다규
      2010/07/01 05:06
      저희 상무님 며칠전에 갤럭시A 구입하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깝드라구요... "조금 기다리다 아이폰4나 갤럭시S 사시지 그러셨어요"하니, "그래?? 대리점에서 추천한거라 이게 최신폰인줄 알았지"하시드라구요. 대리점 말빨이 통하는 사람들. 참 불쌍합니다.
  17. a college student in USA
    2010/06/30 21:57
    근래에 본 갤럭시 S 에 관한 기사들 중에서 현실을 가장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본 시각이군요..
    제품의 가치를 결정하는것은 제품의 품질이지, 그 제품을 평하는 말들이 아니지요.
    • Eun
      2010/06/30 23:48
      제품을 평하는 말들에 흔들리는 소비자들이 꽤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국내 기사들만 봐서는 절대로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없을겁니다..
      삼성이 변하지 않고 국내 언론사들이 변하지 않는한 제품의 가치를 찾기 위해 소비자들이 스스로 노력해야 할겁니다. 참으로 귀찮은 세상이 되버렸군요. ^^
  18. 그냥 두세요
    2010/06/30 22:06
    그렇게 낚이는 사람들이 바로 내일의 애플빠 & OO까~
    매달 5만원이 넘는 돈을 꼬박꼬박 내보면
    아~ 이래서 다들 아이폰아이폰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절로 OO까가 될테니까요.. 크크..(아주 고소해죽겠네~)
    만족하고 잘 쓰면 그들이 1년뒤 OO시 약정승계로
    (SOO가 약정승계 해주려나.. 해외 아이폰처럼..)
    OO빠&OO시빠 1세대 탄생~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블로그에 아이폰을 제외한 어떤 휴대폰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설마 순수하게 좋아서 자기돈으로 그 많은 휴대폰요금을 내면서 휴대폰 3-4대씩 가지고 다니는 IT쪽 블로거가 있다고 보세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멍청한 소비자를 물어다주고 그 사람들은 그걸로 돈을 벌어서 아이폰 사서 쓴다는생각은 안 들죠? 그러니까 매번 낚이는겁니다
    • Eun
      2010/06/30 23:50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말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애플을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이폰이 없는 사람이고
      삼성을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삼성폰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트위터도 홍보 수단, 블로그도 홍보 수단, 파워 블로거들도 홍보 수단이로 이용, 언론도 홍보 수단으로 이용....
      삼성이 제대로 소통하는 날 자신들이 잘못을 깨닫게 되는 날이 아닐까 합니다.
  19. True out of there
    2010/06/30 22:04
    현재시간 11시 04분...
    추천을 눌러도 눌려지지 않는...ㅎㅎ
    잘 읽었습니다. ^^
    • Eun
      2010/06/30 23:50
      추천 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추천을 구걸 하는 사람이 싫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 sssss
    2010/06/30 22:06
    제대로된 개념글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상성은 언제쯤 칼뽑고 싸울련지
    맨날 공중에 칼질만 하는듯
    정말 좋은글 보고갑니다~
    • Eun
      2010/06/30 23:51
      국내 언론들은 진검승부라는 말을 쓰던데요....
      진검승부의 의미를 잘 몰라서 썼나 봅니다...
      칼 뒤에 숨어 있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21. Playing
    2010/06/30 22:10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결국 언론이란 무엇인지.. 소비자가 주체적으로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위 댓글에도 나왔지만, 이미 기업체에서 돈을 받은 단체는 언론이라고 보기 힘들고, 한 단체의 사설지밖에 안돼겠지요

    이런 국내 여건이 개선될려면 삼성 스스로가 발전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현재까지 이런 일들을 벌여온 사람이 바뀌지 않는 한 힘든 부분이니 소비자가 본 글처럼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아이폰의 단점은 바로 뉴스로 올라오는 걸 보면 말이죠 ^^;;

    만약에 삼성이나 언론에서 지금까지 일하던 사람이 바뀌지 않았는데
    계속 구경만 한다면 지금과 같은 현실이 바뀔 이유는 없겠지요 ~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알바생들 포함)이 서로 돈으로 엮여서 더 이상 이 생활을 그만 둘 수 없는 지경이라면 불쌍할 따름이구요.. 그런 사람을 계속 써야 하는 그 사회도 안타깝고, 그것에 휘둘리는 우리들 모습도 씁쓸한 게 맞는 거 같네요
    • Eun
      2010/06/30 23:53
      돈에 얽매여 살 수 밖에 없는 씁쓸한 세상이 되버렸네요...
      돈때문에 양심까지 팔아 버린 사람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도 생각해 봅니다...물론 양심이란 글자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언론의 정의와 기자의 정신을 제대로 정의 내리고 실행할 수 있는 언론사들과 기자들이 더 많이 나타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2. freesolo
    2010/06/30 22:16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읽어보면 왜 이런 언론기사가 흘러넘치는지 확연하게 보입니다. 여기는 삼성공화국이고 삼성이 모든 권력을 장악한 곳이라 이런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지요. 지속적으로 돈을 흘려주며 관리했던 x파일 사건만봐도 너무나 뻔하죠. 저 기자들과 언론사들은 모두 삼성이 관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고2인 큰녀석이 저녁먹으면서 그러더군요. 요새 아이들사이에 갤럭시가 화제라구요. 이런 걸 보면 삼성의 전략이 잘 먹히고 있다는 걸 알수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바보처럼 세뇌가 되어 피를 빨리며 노예처럼 살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같이 수다떨며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Eun
      2010/06/30 23:54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삼성편만 들어주는걸 보면 대한민국은 삼성 공화국인것 같습니다...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정부도 삼성편이니 말이죠...
  23. PJ
    2010/06/30 22:20
    저 근데 근접센서 불량은 제 아이폰 경우 의심중입니다.
    전 제가 잘 못 쓰는줄 알았다는.
    솔직히 아이폰 기존 유저들도 좀 문제가 있는게 물어보면 무조건 내가 잘 못 써서 그렇다고 답하니..
    • Eun
      2010/06/30 23:57
      구입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애플 스토어에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15일이나 30일 이내에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오늘 제가 애플 스토어에 가서 디스플레이 된 기기 중에 무작위로 8대 정도를 만지며 시험해 봤는데 우측 하단을 손가락으로 잡고 있어도 시그널이 약해지는 제품은 하나도 없더군요..(디스플레이용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오작동을 일으키거가 기기결함은 보이지 않더군요..볼륨 키도 제대로구요....
      아이패드와 아이폰4 모두가 물량이 없답니다....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으면 2주에서 4주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
    • 가르삼
      2010/07/01 10:08
      eun님 우측하단이라 말하시는데 언론에서는 좌측하단으로 말하는것 같은데 님은 우측하단을 잡은것 같군요. 그럼 이글은 의미가 없는게ㅠ 아닌가여..
    • Eun
      2010/07/01 10:20
      아이폰4를 정면으로 볼때 우측 하단입니다. ^^
      아이폰의 외장형 안테나가 분리되는 점은 아이폰4를 정면으로 바라볼때 상단 부분쪽에서 왼쪽 부분이구요. 우측면 하단 부분이 되겠습니다.
      제가 헷갈리게 했나요? ^^
    • 가르삼
      2010/07/01 10:45
      그렇군요.. 별거 아니네요.. 이제 좀더 결정이 편해졌네요. 저는 삼성을 싫어하는사람은 아니지만 일련의 스마트폰건은 욕먹을만 하네요. 삼성의 각성을 촉구해 봅니다.
    • 가르삼
      2010/07/01 10:50
      중국이신가 봐요. 시간이 1시간정도 여기보다 느리네요.
    • Eun
      2010/07/01 11:29
      미국 동부 입니다...정확히 13시간 차이나죠. ^^
    • 가르삼
      2010/07/01 21:30
      아^^ 넵..
  24. engadget
    2010/06/30 22:21
    여긴 독일입니다. 여기에선 많은 사람들이 engadget을 애플애인 또는 그 비슷한 말로 부르더군요. 여기에선 아이폰을 좋아하긴해도 물량이 바닥났다는 그런 뉴스는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실제로 아이패드 판매개시일 아침 일찍 개장시간 맞춰서.. 사실은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 한 10여명 사가더니 한가하더군요... 여하튼 삼성의 지나친 언론플레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러나 애플에 대한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요... 물론 님을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사실 삼성갤럭시s 정말 아이폰4와 견주어서 더 나은 점도 많은 것 같은데요..^^
    • 참고 바람
      2010/06/30 23:29
      독일에서는 아이폰 자체보다는 통신사가 문제라 많이는 안팔린단고 알고 있습니다. 5개국 동시출시인데 독일만 좀 한산한 편이라더군요.
    • Eun
      2010/06/30 23:59
      인가젯이 애플애인인가요? 기즈모도는 애플의 적인데요. (애플의 기기 결함을 대대적으로 발표하고 이슈화 시킨게 기즈모도죠..^^)
      독일은 꽤 한가한가 봅니다..그러면 아이폰4도 쉽게 구입할 수 있나 보네요...
      오늘 애플 스토어에 갔는데 아이패드도 없고 아이폰4도 없답니다. 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으면 2-4주 안에 연락이 갈거라고 하더군요...
      근처 Radio Shack, 베스트바이, 월마트 모두 없습니다...결국 집 근처 Radio Shack에 대기자 명단 올리고 왔습니다. ^^
    • naaa
      2010/07/01 04:39
      제경험에는 확실히 유럽사람들 전자제품 사는데는 합리적인거 같더군요. 특히 독일 사람들은 더 그럴거 같아요. 독일사람들은 그냥 애플이라고 사주고 그런일은 적을겁니다.
    • 제가 애플제품만 30개넘게 쓰고 있지만
      2010/07/03 01:40
      한번도 애플이름만 가지고 산적없습니다.
      애플을 일반소비자까지 바보취급하지 마세요.
  25. binoosh
    2010/06/30 22:37
    아이폰 대항마니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니마니 하는 과대선전만 아니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사실 기계 성능만으로는 안드로이드 진영중에선 최고의 성능이라 할만한데 그놈에 입방정이 문제죠. 현재 실사용자(전액본인부담)들의 입소문을 보자면 기계 자체에 만족해하는 분위기더군요. 아직 최적화부분에는 모자라지만 as,dmb,외장메모리,2.2버젼약속,큰화면,찰탁식배터리,무인코딩,빠른속도,국내통화수신율 등등.. 분명 아이폰4 보다 더 좋은 부분 또한 부정할 순 없습니다
    • Eun
      2010/07/01 00:02
      dmb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가 더 낫지 않나요? 해외 언론들은 갤럭시S보다 드로이드 X에 더 기대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리뷰도 나쁘지 않구요. ^^
      사실 기계 성능만으로 제품을 구입하려면 갤럭시S 말고도 좋은 제품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작동이 많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다음번에는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할 정도로요...
  26. 좋은 글 보고 갑니다..
    2010/06/30 22:45
    초보들이 모르는 내용 잘 배우고 갑니다.
  27. sulsul
    2010/06/30 22:54
    잘 읽었습니다.김사합니다.
  28. khaiart
    2010/06/30 23:00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출처남기고 담아갈게요
  29. kss
    2010/06/30 23:00
    한국 언론의 삼성 종속 심합니다.
    아주 구조적이고 습관적이어서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 배운 한국 사람들이면 언론 기사 깎아서 듣습니다.
    광고주와 언론의 관계를 잘 아니까요.
    무가지나 다름 없이 배포되는 언론(가정에도, 인터넷에도 거의 무료인 게 한국 신문이니까) 입장에서는 소비자보다 광고주를 신경쓸 수밖에 없습니다.
    애플은 한국에 일절 홍보비를 들이지 않으니 언론 입장에서 적극 홍보할 필요를 못느끼게 되겠죠.
    그런 점에서 글쓴이의 비판 기본적으로 옳습니다.

    그런데 한국 여론 형성에서 애플 매니아들의 부작용도 커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해두고 싶습니다.
    계몽의식과 선민의식으로 무장한 애플 매니아들은 애플과 삼성 관련 기사에 출몰하여 다른 시각을 지닌 소비자들에게 조롱과 비난을 쏟아내곤 하는 것을 쉽게 봅니다.
    그래서 애플 매니아들이 늘어갈수록 안티 애플주의자도 늘어나는 게 현실입니다.
    애플 칭찬하는 글에 따라 붙는 안티들이 모두 알바일 거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댓글이나 토론 중에 상처 입은 사람들이 안티 애플이 되는 거니까요.
    한번 써보면 다 자발적인 애플 매니아가 된다고 하지만,
    그 선민의식이나 계몽의식이 싫어 안티가 된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그들 사이에서 소모적인 논쟁 말꼬리잡기만 늘어나는 요즘,
    좀 더 객관적인 글쓰기, 자신이 잘 아는 것만 쓰기, 경험에 입각하고 실제에 입각한 글쓰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 Eun
      2010/07/01 00:07
      애플 제품을 사용한다고 선민의식이나 계몽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지도 않구요...제 블로그는 간단합니다..좋으면 좋은거죠..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마음에 든다고 하는겁니다.. 아이폰도 사용해 보고 현재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는 아니라는걸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좋은걸 좋다고 하는데 애플빠라며 아무런 이유없이 감정적으로 상처를 남기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삼성의 안티가 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너무 흑백론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세상을 탓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경험도 제 돈 주고 쓰는 경험과 공짜로 얻어 만든 경험은 확실히 다릅니다. 객관적인 글쓰기 보다 댓가성을 글인지 아닌지 부터 투명하게 밝히는게 더 우선적으로 정착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말달리자
      2010/07/01 22:16
      높은 이성은 높은 감정에 의해 극복됩니다. 이성과 감정은 어느 하나가 뒤쳐지는 가치가 아니라 마차의 두 수레바퀴와도 같습니다. 애플유저에게 상처받는 것에 대하여 공감합니다. 선택한 소비자의 구입기준에 대하여 주관적인 영역까지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삼성이 그동안 국내소비자를 우롱하고 심지어 이번 모델에도 장난한 것을 보면 절로 어금니에 힘이 들어갑니다. 아마도 베푼만큼 돌려받게 될 겁니다.
  30. Hedwig
    2010/06/30 23:08
    격하게 공감하며 피드 구독합니다.

    특히, 이제는 소위 파워 블로거들도 양치기 소년이라는 대목에 너무 동감합니다.
    예전부터 구독해오던 블로그들을 최근 구독 해지하는 일이 많이 늘었습니다.
    스마트폰 전쟁을 보면서 언론의 소중함이 새삼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 Eun
      2010/07/01 00:09
      감사합니다. ^^
      저도 요즘 자주 찾는 블로거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다음뷰에 올라오는 글들도 읽을만한 포스팅들도 줄어들구요.
      점점 상업화 돼가는 블로그 스피어에 블로거들도 변해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ㅜ.ㅜ
  31. 나그네
    2010/06/30 23:10
    글 잘읽었습니다,,,근데 S를 구매한 전 이제 어떻하죠 ㅜㅜ
    • Eun
      2010/07/01 00:09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제품이 문제라기 보다 제품을 만드는 삼성의 마인드가 문제겠죠...경영인들이나 경영철학..뭐 이런거 말이죠..^^
    • burgy
      2010/07/02 06:43
      14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면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철회 고고씽 ㅋ
  32. 참고 바람
    2010/06/30 23:30
    세티즌에서 한 사람이 갤럭시S가 세계적으로 어떻게 잘 나가는 지(?) 자료를 찾아봤나 보네요. 제 닉 눌러서 링크 클릭해보시구요.

    어이쿠나, 대부분의 통신사에서 찬밥 신세를 못 면하고 있네요. - 대부분의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다른 기기들에 밀려서 소개도 안되는 실정. 심지어 아이폰3gs보다도 노출 빈도가 낮다네요. 그나마도 갤럭시s 광고 카피가 `free` 공짜라네요. 참고하시길.
    • Eun
      2010/07/01 00:12
      저는 북미 위주로 썼는데 세티즌분은 유럽까지 넓게 정보를 찾으셨네요..^^
      확실히 국내 반응과 해외 반응은 다르네요.
      소비자들이 알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33. 3GS. 넥서스원유저
    2010/06/30 23:45
    글 내용이 언론이 갤S를 조작한다는 것보다 다 심하게 왜곡하고 극심한 편견과 심지어 거짓과 루머 등을 사실로 확정해 썼군요. 이런글은 언론이 조작 어쩌구 할 말을 할수 없는 극단적 조작글 입니다. 스스론 조작글을 쓰면서 누굴 조작이라 판단한단 말입니까? 무지한 모바일 유저가 3GS하나 접하고 아주 무리한 조작성글을 썼습니다. 마치 사실처럼. 이 글이 뉴스로 뜨면 제일 극심한 조작기사 입니다. 기즈모도요? 기즈모도의 위치나 아나요? 아이패드. 3GS. 넥서스원 등 안드로이드 아이ㅠㅗㄴos모두 쓰고 있는 제겐 극단 애플 나치글로 거짓가 루머플 사실로 그럴듯하게 포장한 그야말로 조작글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를 속이는 애플나치 글. 보면 그 무지함과 폐쇄성에 놀랍네요
    • 지나가다
      2010/06/30 23:48
      무조건 왜곡이라고 주장하지 마시고 원글처럼 잘못된 부분을 조목조목 따져주시길. 아무 상관없는 제가 보기에도 요즘 삼성의 언플은 도를 지나친 느낌, 더구나 옴냐1,2의 극악스러운 상황을 고려해볼때 삼성은 문제가 많다고 봄.
      어떤 점이 무지스럽고 폐쇄적인지 도통 모르겠음. 주로 삼성알바들이 저딴 식으로 무조건 욕만 해대니 더욱 신뢰가 안감
    • 지나가다
      2010/06/30 23:56
      일단 당신은 근거없는 비판을 하고 있으면서 누가 누굴보고 뭐하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근거에 의해서 이 글이 조작글인지 알려주셔야죠 무조건 애플까는 조작글이라고 하시면 당신도 설득력 없는거 아시죠? 중립적인척 하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 하지 마십시오.
    • 사랑초
      2010/06/30 23:58
      님 리플은 악성루머에도 있는 논리적 근거조차 없네요.
      그러므로 악성루머조차 못한 댓글이죠 ^^;
      i-on-i 님 블로그좀 보셨으면 3GS 하나 접하고 말하는게 아니라는걸
      아실껀데요..? 그냥 다음뷰에서 와서 삼성 알바짓 하는거 밖에 더됩니까? 무엇이 왜곡이고 무엇이 사실인지 포스팅해주실래요 아님 댓글로 달아라도 주시죠..
      ioni 님이 덧글 달아주시면 감사하다고 해야할 판이구만.
    • Eun
      2010/07/01 00:16
      저는 아이폰3GS 없습니다. 2007년도에 구입한 1세대 아이폰이 전부죠...최근에 구입한 아이패드하구요.^^
      그리고 무슨 3GS, 넥서스원유저님의 글을 한글인지는 알겠는데 제가 잘 이해 못하겠습니다. 기즈모도의 위치가 무언지도 모르겠구요. 아이ㅠㅗㄴ도요. ^^
      애플 나치글이란 표현 처음 들어봅니다..요즘은 애플 나치글이라고도 표현하나 봅니다.
    • lhotse
      2010/07/01 02:51
      넥원 나 주라~!
      넌 쓸 자격 없다.
      에고~! 인간아!!
    • 체사레
      2010/07/01 03:51
      이건 정말 뭔가요...

      다른이의 블로그에와서 아무 논리도 없는 배설성 글을 내밷고 가면 되는건가요?

      글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 읽기는 하셨나요?

      정말 세상에 왜이러는지...
    • 어이없음...
      2010/07/02 05:01
      뭥미...
      제정신이 아닌듯..
    • 이것이 진정한 알바
      2010/07/06 21:00
      논리있는 척 하지만 논리가 없는 댓글
      알바생의 전형적인 특징
      어디서 주서 들은거가지고 노는거
      알바생님 고생하십니다.
  34. 사랑초
    2010/06/30 23:56
    삼성의 압력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제 알바 아닙니다. 언론 플레이가 삼성에 도움이 안된다면 언론사들에게 중지 요청을 했을텐데 그러지 않을걸 보면 삼성도 즐기고 있는게 분명하죠

    저도 이말을 매우 하고 싶었습니다.!!
    역시 대단하시네요 ^^;
  35. denyboy
    2010/06/30 23:57
    아이폰3g와 갤럭시s를 비교하면 어플은 아이폰이 낫고 전화는 아이폰기능은 갤럭시s에 상대가 안됩니다.10년전쯤 삼성폰 느낌...미국인들은 실용적이어서 그런지...그럼 그렇게 비싸게 만들필요가 있을까...갤럭시s 안써보고 이글을 쓴듯...나는 아이폰을 화장실에서 심심할때 돌려보는 거로 쓰고 전화기로는 사용안함.
    • Eun
      2010/07/01 00:19
      부유하시군요..^^
      저는 핸드폰 하나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말입니다...
      블로그 포스팅들을 보면 어떻게 핸드폰을 2-3개씩 들고 다닐 수 있나 궁금하더군요...핸드폰 가격도 문제지만 매달 지불하는 통신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는지 말이죠..특히 스마트폰 2-3개씩 들고 다니는 사람들 말입니다. ^^
      그리고...말입니다..
      아이폰보다 갤럭시S가 더 비쌉니다. ^^
    • 삼까라
      2010/07/01 02:00
      무슨 소린지 잘 이해가....아이폰이 전화가 잘 안된다는 말인가요?? 제 주변에서 아이폰 사용자 많은데 전화기능이 못하다는 말은 첨 듣는데 혹시....통화내역삭제부분??그거 말하는 건가요?
  36. Sahara
    2010/06/30 23:57
    우리는 알게 모르게 거대한 조직, 마피아 소굴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조직이 바로 마피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꼭 범죄조직을 뜻하는것은 아니지요.

    마피아,,,,,,,,,,,,,

    그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소비자는 눈을 부릅뜨고 냉철한 시각으로
    제품을 구입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삼성은 언제 인간이 될런지,,,,,,,,,,,,
    • Eun
      2010/07/01 00:20
      언제요?
      잘 모르겠습니다...
      경영 철학, 윤리 경영, No 언플, 블로거들 돈으로 매수등....참으로 삼성에게서 묻고 싶은것들이 많습니다.
  37. ㅎㅎ
    2010/06/30 23:58
    기사.. 거짓말 기사는 하나도 없구만...
    내가봐도 아이폰 발릴거 같아요.

  38. 2010/07/01 00:01
    갤럭시에스가 그래도 최고인데 뭘 모르시네..
  39. 후우미
    2010/07/01 00:07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진실을 보는거 같아 유익했습니다. 정말 객관적이고 어디에 치우치지 않은 기사 읽기 힘들었는데 좋은 글 읽습니다. 삼성 진짜 반성 많이 해야할 기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국내기업이지만 국민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챙피합니다.
    • Eun
      2010/07/01 00:21
      글로벌 기업이라면 글로벌 기업다운 경영 마인드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로만 떠들지 말고 말입니다...
      두근 두근 투모로우는 단지 광고가 아니길....간절히 바래봅니다.
  40. 미국
    2010/07/01 00:09
    미국에서 한국제품이라고, 각기다른 모델 삼성폰 2개를 주문했더니
    어마나 이름만 삼성이고, 중국산이잖아.

    이거참 괞히 삼성제품 사서 중국좋은 일 했군..
    • Eun
      2010/07/01 00:22
      그런가요?
      Made in China가 많죠...
      다 중국 좋으라고 하는 일들이 많나 봅니다. ^^

  41. 2010/07/01 00:14
    ㅋㅋ 웃기는 사람들 그냥 국산 이용하라...

    a/s최고의 삼성 1년간 본인과실 아니면 무한 리필이죠...

    애풀은 거의 중고교환 아니면 던먹는 하마죠...스마트폰 성능이야 거기서 거기고

    대한민국 국산품 이용바랍니다... ㅋㅋ
    • Eun
      2010/07/01 00:23
      대한민국 퐈이팅 입니다. ^^
      국산품은 LG, 팬택, 코원 이런거 말씀 하시는거죠? ^^
    • ㅋㅋ
      2010/07/01 00:51
      패널 lg
      칩 삼성

      이왕이면 국산 부품이 2회사 꺼 들어가는
      제품 이용하는게 애국이겠네요 ^_^
    • lhotse
      2010/07/01 02:56
      그렇구나~ 아이폰4 주요 부품이 국산이구나~!
      애국하세~~~!! ㅋㅋ
    • 마쉬멜로
      2010/07/02 02:18
      아직까지 시대의 흐름을 이해 못하고 애국심 마케팅을 하는걸까...
  42. wide28mm
    2010/07/01 00:18
    저도 요즘 웬만해서는 블로거들의 글 읽지 않습니다. 삼성등의 대기업은 블로거데이라고 하여 소위 파워블로거 초정해서 저녁식사대접(?)도 하더군요. 호텔 안심스테이크로... 과연 그런 분들의 글에서 얼마나 공정한 평가가 나올지 의문입니다. 이제 지겹네요. 삼성의 언플...
    • Eun
      2010/07/01 00:23
      그걸 자랑 삼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사람들 많습니다..자신이 초대받으면 자신의 신분이 상승하는것처럼 느끼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습니다...참 씁쓸한 세상이죠?
    • 라테
      2010/07/01 00:52
      거기 갔다는 사진 올림과 동시에
      객관성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제 살깎아먹는 짓 이라는 것.
      그 부분은 기억하고 사진 따위 올렸으면 좋겠네요.
  43. 달인
    2010/07/01 00:21
    근데 혹시 eun 님, 제가 아는 eun님 맞나요? ㄷㄷㄷㄷ
    • Eun
      2010/07/01 00:24
      누구신지? ^^
    • 달인
      2010/07/01 00:27
      아 혹시 컴갤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아닌가 해서요. 아닌가 봅니다. ㄷㄷㄷ

      5번째 달린 트랙백 네오가 되어서 빨간약 삼켜라`라는 글, 제가 걸었습니다. 조금 긴 글이지만, 한번쯤 왕림해주세요~. 저랑 코드가 무척 잘 맞는 분 같아서요 ^^
    • Eun
      2010/07/01 08:02
      저는 제 블로그이외에 다른 활동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트위터 빼구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다른 활동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달인님이 똘레랑스 그려님이시라면 님이 쓰신 "네오가 되어서 빨간약을 삼켜라"라는 장문의 글을 이전에 이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그리고 간단한 댓글도 남겨났었죠...중간이나 하단부에 i-on-i의 아이디 댓글 있을겁니다. ^^
      정말 글 재밌고 통괘하게 읽었어요. ^^
  44. 마음이
    2010/07/01 00:35
    요즈음 신문보면 작년말쯤에 옴니아2와 아이폰3gs의 완벽한 재판이네요 결론은 옴니아2는 매장당해서 무존재감 아이폰은 승승장구 삼성의 힘이 무섭네요 언론들은 알아서 기는건지 돈받고 기는건지 역시 돈의 힘이겠지요
    • Sahara
      2010/07/01 00:44
      알아서 긴다고 봐야 할겁니다.

      또 그러면 가만히 있습니까?

      알아서 다~~~,,,,,,,,
    • 삼까라
      2010/07/01 02:02
      ㅋㅋ 저희사촌형님이 옴니아2사서 놀러 왔다가 제 아이폰 보고 바로 삼성 불매운동 들어간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 Eun
      2010/07/01 08:04
      삼성 갤럭시 탭이 나올때 즈음이면 또 한번의 언플 쓰나미가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이건 뭐 데자뷰도 아니고 말이죠. ^^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는 홍보팀이 있고 그 안에는 언론 전담반이 있습니다...정기적으로 기자들을 초대해서 회식도 배풀고 여러가지 해택도 드리고 떠나기 전에 잘 봐달라는 XX까지....이제는 관습이 되버렸죠.
  45. 도현
    2010/07/01 00:42
    글 잘 읽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서
    제 생각을 더 보강할 수 있게 되었네요^^
    • Eun
      2010/07/01 08:05
      감사합니다.
      생각과 의견을 더 보강해서 포스팅을 하신다면 트랙백 해주세요. ^^
  46. ^^a
    2010/07/01 00:44
    정말 개념글!!!
    잘 읽고 잘 배웁니다!!! 구독할게요 ^^
  47. 킬문
    2010/07/01 00:44
    우리 사회에서 삼성의 폐해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심한 것 같습니다. 일목요연한 글 잘 봤습니다.
    • Eun
      2010/07/01 08:06
      저도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기 까지 언론 플레이라 뭔지도 잘 몰랐습니다..
      아직도 언론 플레이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 많을겁니다. 그저 언론 기사라면 100% 신임하는 분들이 많으니 문제입니다.
  48. 버미
    2010/07/01 00:48
    Eun 님 글잘보았습니다.
    언론사 폐해야 모 예전부터 그래왔으니!!

    근데 한가지 부탁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2세대 터치 사용자로 애플의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애플에서 나오는 충격 실험이나 수신율 문제 등에
    대해서도 관련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갤럭시 비교 없이요
    그래야 중심을 잡을수 있다고 보거든요!
    솔직히 손으로 막으면 수신 안테나 1개라도 떨어지면 문제인거 같아요?
    전 이전 스테인리스로 만든 초코렛폰 쓰면서 위 문제는 없었거든요 ^^

    부탁드려요
    • 그레고리
      2010/07/01 04:46
      현재 아이폰을 기다리는 X1사용자입니다. (안드로이드에 꽂혀 보름전 갈아타기를 시도하다가 연말이나 볼 수 있을것 같은 아이폰4 발빠른 출시소식에 잠정보류를 한..)X1도입시기에 수신률에 대해서 말이 많았죠..같은 위치에서 기존폰에선 수신바가 몇개가 뜨는데 X1에선 적게 뜬다고..실상 수신바가 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X1은 선명한 통화를 한데 반해 기존 국내폰에선 수신 풀막대에서도 통화품질이 엉망인 경우가 있어 파워블로거들이 실험을 했었지요..확실히 이렇다 할 규명은 없었지만..국내 폰들의 수신률표시 방식에 거품이 있다는 결론을 보여주었죠..그러고 얼마후 X1은 패치를 했고 수신률 막대는 기존폰들처럼 풀로 나타났습니다..국내폰들의 수신률표시에도 분명 거품이 있다는 의혹에 한표를 던지는 입장이 되었지요..전파라는게 골고루 일정한 세기로 전지역을 커버할 순 없는게 당연하다고 보는 저로선 수신률은 오락가락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대한민국처럼 좁은 땅덩어리가 아닌 넒은 땅에선 더더욱 말입니다..결함이 있다면 수백만대 팔린 이시점에 대대적으로 아이폰4의 수신률에 대한 논란이 있어야 할 타이밍인데 없는걸로 봐선 일례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지요..
    • Eun
      2010/07/01 08:09
      어제 애플 스토어에 가서 디스플레이 된 제품들중에 무작위로 8개의 아이폰4를 만지면서 나름 테스트를 해봤는데 우측 하단을 아무리 손으로 꼭 누르고 있어도 수신율이 떨어지는 기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그리고 주위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걸 보면 아이폰4의 모두가 마치 그런일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부풀려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폰4는 여전이 물량이 없습니다...대기자 명단에 올려야 2-4주 뒤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정말로 큰 문제라면 소비자들이 구매를 고려할텐데 애플 매장에 사람들이 벌때같이 몰려 있는걸 보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큰 문제라면 미국같은 사회에서 리콜 안하고 버티기는 힘들겁니다.
  49. Sahara
    2010/07/01 00:50
    사실 저런 짓꺼리를 삼성그룹이 행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사업부에서 실적을 내야 하고 그럴려면 해당 사업본부 사장을 비롯한
    여러 조직이 힘을 합하여, 합하여 뭐라도 할거 아닙니까?

    해당 사업본부 사장의 영도하에 긴밀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봐야 할겁니다.

    이글 밑에 댓글 달아 삼성 찬양하는 사람도 그중에 한명쯤일런지도 모르고,,,,,

    그런데 삼성의 언플이 발악하는 수준까지 간거로 보이는데,,,
    이건 역사적으로 보면 패망에 이를때 이런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 Eun
      2010/07/01 08:11
      국내 대기업의 임원 측근을 아주 잘 알죠...
      홍보팀...언론 전담반...대기업에서 안 행한다고 보기는 더 어렵습니다...이들이 뿌려주는데로 글을 써야 하는 기자들이 꽤 많습니다. 이유는 상상하신데로구요. ^^
  50. nina
    2010/07/01 01:04
    저도 수시로 뉴스같은거 타이틀만 쭉 훑어보고 시간있으면 내용까지 읽는데 어딜 봐도 전부 삼성찬양, 애플까기... 이젠 짜증나서 뉴스는 보기도 싫더군요. 사후관리, 펌웨어 지속적 지원은 After Service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걸 잘 지키면서 특유의 리퍼정책은 신들린듯 까고, 중요한 부분을 못 채워주는 삼성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기사는 하나도 없더군요... 웃음만 나올 따름입니다. 삼성핸드폰 잘 쓰기 위해서는 2,3개월에 한 번씩 계속 나오는 삼성 스마트폰을 계속 갈아치워가며 써야 될 듯... 애플은 적어도 2년에 한 번씩만 바꾸면 중간에 OS업글도 거의 완벽히 해줄테지만 삼성이 뭐 그런 기약이 있나요...
    • Eun
      2010/07/01 08:12
      공정한 비교를 원치 않습니다. 그게 이유죠....
      리퍼정책의 장점을 이야기 하지 않죠...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해주는 애플에게 손을 들어주지도 않습니다...조건이 없습니다..무조건적으로 삼성을 찬양해야 하니까요...그게 현실입니다.
  51. 그리 중요한가
    2010/07/01 01:06
    왜? 삼성에서 돈준다고 안했나보져?
    삼성만 아니면 되고, LG,팬텍,코원 등 이런덴 괜찮은가 보져?
    웃기는 양반이네...;
    • Dorothy
      2010/07/02 04:42
      니가 써보세요
      가격만 비싸지 Lg, 코원, 펜텍거가 훨 나은 제품도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게 그리 안중요한 님은 비싸면 다 좋은줄 알고 삼성꺼만 쓰셔서 모르시겠지만요 ㅋㅋ
  52. 캘럭시 X
    2010/07/01 01:08
    올 연말이나 내년 초 갤럭시 X 나온다고 봅니다.
    그리고 연동이나 업글은 없다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보통 기사는 홍보팀에서 거의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죠.
    그래야 언론사들은 우리나라 최대 광고주 삼성 손을 잡을 수가 있죠.
    참 재미있는 현상 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어느 언론사 기사를 읽더라도 믿음이
    예전같지 않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 Eun
      2010/07/01 08:13
      올해안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했으니...갤럭시S도 한두달짜리 제품일겁니다...앞으로 더 많은 갤럭시 시리즈가 나오겠고...이전 시리즈들은 관심밖 대상이 되겠죠....요즘 갤럭시A를 이야기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53. 키다리
    2010/07/01 01:08
    삼성계열사중에서 금융사들은, 임원들을 위한 물량정도만 눈치껏 매입하고(임원들은 핸드폰 구입비용과 통화비용을 회사가 전액부담하므로), 콧김 센 삼성전자에 협조했다고 면피했던게 예전 관행이었답니다. 때문에 삼성증권 등 금융사 임원들은 전원 기존전화기 1대와 옴니아 시리즈중 1대, 결국 2대를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도가 심해서 보험캠페인 할때 영업직원 아닌 내근 직원들이 동원되는 것과 같이, 삼성전자이외의 계열사 직원들마저도 갤럭시S 가입자를 몇명씩 확보해서 개통여부를 보고하라는 식의 무언의 압력을 받아, 전자 눈치보랴, 직원들 불만살까 눈치보랴, 삼성계열 금융사들이 맘 고생이 많다는군요.

    삼성전자가 captive 물량 이외의 일반 개통수를 누구보다 잘 알기때문에 언론에 홍보하는 것과는 달리, 내심 매우 초조해 한답니다.

    하지만 옴니아1,2때 당한 경험으로, 예전같이 속아서 구매하는 사람 숫자가 많이 줄어든 모양입니다. SKT에서 삼성전자측에 "자신들은 그룹차원에서 전원 가입시키고, 목숨걸고 영업하는데, 삼성은 너무 미온적이다"라고 불만을 토로중이라는군요.
    • Eun
      2010/07/01 08:15
      이런 일들도 일어나고 있군요. ^^
      참으로 재밌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억울한 세상이구요. ^^
  54. Ellie Sab
    2010/07/01 01:11
    삼성 언론플레이 및 언론사들의 삼성 찬양에 대해선 정말 진저리 납니다.

    제가 알기로, 언론사 기자들도 삼성에 대해 네가티브한 메시지를 쓰고 싶어도 윗선에서 자르거나 막는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다른 기업들과는 다르게, 삼성은 자신들의 이름이 들어가는 기사는 직접 홍보팀에서 읽어보고 빨간펜으로 줄 쫙쫙 그어가면서 이건 이렇게 바꾸세요 라고 한답니다. 더러워서 못해먹겠다고 기자들도 그러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언론사들의 최대 광고주이기 때문에 언론사들 윗선에서는 눈치보기 급급합니다. 언론사들은 사실 돈이 광고이외엔 되지 않기 때문이죠.


    슬픈현실이긴 합니다만, 외신에서 삼성공화국 "Republic of Samsung"이라는 말도 이정도면 이해가 갈 정도입니다.
    • Eun
      2010/07/01 08:16
      언론 플레이가 끊이지 않은걸 보니..대한민국이라는 나라보다 삼성 공화국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쓰면 어느 누군가가 대한민국을 누가 이렇게 키웠는데?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국민이..소비자가 삼성을 잘못 키운거죠..ㅜ.ㅜ
  55. MaterKang
    2010/07/01 01:12
    매번 글 잘 읽고 갑니다. ~~
    저 같은 경우도 회사쪽 사람들은 모두 IT쪽이라 어느정도 정보를 가지고 스마트폰을 구입을 하는데 친구들은 직업이 가양각색이라 겔럭시S에 대해 언론의 말만 믿고 미친듯이 찬양 하고 있더라구요 ㅠㅠ 제가 목에 핏대를 세우고 설득은 하고 있긴한데 이미 언론에 세뇌 되어서 제말을 잘 안듣네요 ㅠ 그리고 하는 이야기가 어플도 처음에만 한두번 쓰지 두어달 지나면 안쓰게 된다고 기계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ㅠㅠ 아우 참 답답합니다.
    • Eun
      2010/07/01 08:18
      보통 스마트폰은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제가 쓰고 있는 모토로라 드로이드도 전화와 인터넷을 제외하고는 별로 쓸일이 없더라구요...하지만 아이폰은 참으로 재밌게 잘 쓰고 있습니다. 이 재미를 모른다면 뭐...그냥 그렇게 살아야겠죠...^^
    • 기다려봐
      2010/07/01 11:33
      저도 비슷한 경험 많이 하는데 제 경우는 목에 핏대세우지 않고 그냥 "살거면 좀만 더 기다렸다 사. 한달 뒤면 반값으로 풀릴거니까"라고 얘기하고 끝내지요. ^^
  56. 삼까라
    2010/07/01 01:19
    삼성의 광범위한 떡값돌리기는 관리의 삼성이라고 부를정도로 정평이 나 있죠..언론뿐이겟습니까...삼성을 생각한다 라는 책보면 많은 부분이 나오죠...이런 부조리가 언제쯤 고쳐질지 애국마캐팅으로 아직도 삼성=애국 인식이 있는데 정신차리죠 그돈 이건희일가가 가져갑니다....안타깝죠 언론이라면 그래도 정직하게 글을 써야하는데 기사가 아니라 광고이니...치사한넘들....
    • Eun
      2010/07/01 08:21
      삼성 성과급 잔치에 관한 글을 보면 대부분의 돈은 임원들이 다 가져가더군요....그렇게 많은 성과급을 받고서도 삼성 임원들 이름으로 기부하는 기사 하나 안나오는걸 보면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빌 게이츠를 욕해도 그의 10분의 1 정도라도 사회에 환원하면서 사는 삼성 임원이 있을까요?
      소비자들을 통해 기업이 이윤을 얻고 그 이윤을 사회에 일부 환원하기 때문에 자본주의가 망하지 않고 돌아가는건데요...국내 기업들의 모습을 보면...대한민국 자본주의는 곧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57. 동글
    2010/07/01 01:20
    내용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바지 왼쪽주머니에 있는 돈을 오른쪽으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남의 바지에 옮겨넣는게 좋을까요? 어느주머니든 내바지에 있는게 좋겠죠? 여기 쓰인 댓글 내용중에 삼성 부품을 안쓰도록 잡스한테 이메일 보내자는 분도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 글을 읽는 잡스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현재 경제시스템에 속하는 회사들의 시스템을 유럽이나 미국은 약 150년 가량 유지해 오면서 만들어진 환경입니다. 우린 해방후 전후 기껏해야 50년입니다. 사람도 급격하게 성장하는 청소년기에는 살도 트고 월1CM씩 자라는 키로 성장통이라는 통증도 격습니다. 경제라고 다를까요? 왜 우리는 우리끼리 이렇게까지 치고 받아야할까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는 치고받을 지언정 자국의 이익에 반하는건 공정하지 못하다고 주변에서 얘기를 들어도 그렇게 안합니다.. 4천만이라는 작은 시장에서 열심히 커온 기업들을 격려해줍시다!! 어디서도 론스타애들 욕하는 사람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전부 삼성, 현대차 이런데만 욕하지..
    • 삼까라
      2010/07/01 01:31
      안타깝네요........그래서...계속 삼성이 활개치게 두자는 겁니까?
      http://cafe.naver.com/bjphon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32491

      여기링크 가시면 삼성자동차 망했을때 삼성으로 인한 어떤 피해가 생겻는지 나옵니다....삼성이 대한민국 ..그리고국민을 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동글
      2010/07/01 01:57
      근데..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해서 입은 피해는 어떤지 아세요?? 제 말은 우리 바지에서 일어나는 일보다는 우리바지에서 남의 바지로 넘어가는걸 막자는 겁니다.
      예전에는 외국기업과 자본이 우리나라에서 이익을 얻어가려면 배당과 이자가 전부였습니다. 이젠 외국사이트에서 바로 달러로 결제합니다. 부가 우리나라에 머무르지를 않는다는 거죠.. 장기적으로보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삼성, 현대 등등의 기업들이 남아나질 않겠죠.. 그때가서 아~~~ 초가삼간이라도 내집한칸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 늦는다는 겁니다.
      무턱대고 삼성을 그냥 두자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우리가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는 동안 외부의 적들은 우리같은 개도국의 부를 날름날름 빼먹고 있는 겁니다.
      IMF보세요.. 우리보고 출구전략시행하라고 난리지 않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현실은 더블딥초반입니다. 그럼 출구전략을 수행하긴 아직 이르죠..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명확히하고 살아야됩니다. 하는 행태가 밉고 싫어지긴해도.. 완전히 다른 국가의 부를 늘려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동글
      2010/07/01 02:07
      미국을 보세요.. 우리가 IMF구제금융 받을 당시와 작년 금융위기때.. 어떻게 대처가 다른지.. 우리에게는 알짜기업들 다 팔으라고 종용하고.. 미국은 판거 있습니까? 정부가 돈 찍어서 다 살려놨습니다. 합병시키고.. 작은거 몇개 부도낸거죠.. 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우린 힘을 키워야합니다. 조용히 야금야금 그때까지는 더럽고 치사해도 참는겁니다. 조그만 셋방이라고 내집마련할때까지는 눈치보고 사는 겁니다. 열심히 돈벌 돈줄이 바로 우리 기업들입니다. 기업들 힘을 실어줍시다!! 우리가 이렇게 분열되는걸 바라는 자들은 바로 우리의 경쟁자들입니다. 우리가 단합하면 그 씨너지가 무섭다는 걸 아는 자들에게 그자들에게 우리가 놀아나고 있는 겁니다.
    • 삼까라
      2010/07/01 02:14
      음..이야기 좀 길어지는데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그 부분은 저도 좀 헷갈리네요 시대정신 이나 화폐전쟁에 보면 소름끼치게 외국거대금융의 나쁜 폐단이 나오죠...근데..과연 삼성이나 국내 대기업이 그들과 맞설까요 아니면 그들과 같이 한배를 탈까요 다른 제3세계의 경우 한배를 타더군요......좀 확대해석되지 않는 부분은 없지 않지만 제 생각은 이런 거대 기업들에게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건전한 소비를 이끌고 그렇게 조금씩 사회가 변화되 갔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음..사실 이문제는 비단 국내에 군한된게 아니고
      전세계가 같이 동참해야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동글
      2010/07/01 02:23
      제말이 그런겁니다. 전세계가 동참해야할 문제지만 정작 전세계 각국들은 자국기업의 이익을 반할 경우 우리처럼 해결하려들지 않는다는 거죠.. 근데 우리만 우리기업들에게 목을 메고 달려드니.. ㅠ.ㅠ 전 그게 너무 안타까운겁니다. 제가 하는 일이 회사에서 환율관련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연간 약 1억불정도 헷지를 하구요.. 항상 여러변수를 놓고 생각하는게 습관이 되서그런지.. 지금처럼 일본에 비해 가격조건이 유리하게 진행된때가 없습니다. 잘만하면 약 3년정도 충분하게 외화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내부적으로 이렇게 갈등이 심하니.. ㅠ.ㅠ 정말 안타까워 미칠지경입니다.. 삼성이나 현대 등 우리 대기업들이 님께서 걱정하셨던것처럼 한배를 타기는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그랬다면 벌써(IMF때) 본점을 다른나라로 옮겼거나 액션을 취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기업들은 글로벌화 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세계의 인재를 끌어모으고 경쟁력 강화의 시기로 삼고 있으니까요.. 우리의 역격극복지수가 높다는 것에 한줄 희망을 삼고 다른나라의 기업들과 같은 기간 지켜봅시다!! 그러면서 다른나라의 기업들 펀드들이 우리의 국부를 못가져가게 막는데 힘씁시다!! 제발 그렇게해서 외화보유고 7천억달러 쯤 쌓아서 일단 일본부터 눌러놓고..(독도, 역사 헛소리못하게..) 1억달러쯤 쌓아서 미국한테도 큰소리치고.. 종국엔 중국등에 비수를 꽂으며 세계 중심이 되봅시다!! 너무 커서 허황된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지금 추세면.. 3년만 벌면 됩니다. 그럼 5천억까지는 쌓을 수 있다고 봅니다.. 대신 그동안은 죽은듯.. 우리 힘듦니다.. 어렵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들 기운을 북돋워주고.. 그럼 가능합니다!! 제발 우리끼리 그러지는 말자는게 제 주장입니다.. 삼까라님.. 언제 시간되면 오프라인에서 뵙고 싶네요..ㅋㅋ
    • hanguts
      2010/07/01 02:53
      왼쪽주머니에 있는 돈을 오른쪽도 옮기고 뒷주머니에도 옮기고 셔츠주머니에도 좀 옮기고.... 왜 왼쪽주머니에만 너어두야요.

      중소기업, 개발자들 피빨아먹는 재벌에 굳이 왼주머니 돈 계속 채워줄 필요가 있을까요?

      애국은 그런게 아닐겁니다.

      삼성같은 기업 하나로 대한민국은 족합니까?

      도덕성 갖춘 제2의, 제3의 기업이 나오길바랍니다.

      기득권 재벌들은 이미 많이 헤쳐먹었습니다.

      그만 쳐 드세요.
    • lhotse
      2010/07/01 03:06
      이러나 저러나 LG랑 삼성은 돈벌게 되어 있지요.
      핵심 부품이 삼성과 LG것이니 애플 제품 많이 사줘도 삼성과 LG 그리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닐거라는거죠 ㅋ
    • virus
      2010/07/01 03:24
      ㅎㅎㅎ
      내 주머니의 돈이 남의 주머니로 넘어가선 안된다....
      그래서 그렇게 기를 쓰고 언플하는 겁니까...

      조금전에 첫번째 이메일을 잡스에게 보냈습니다.
      요약하면
      -삼성은 더 이상 기업이 아닌 한국을 좌지우지하는 마피아이다.
      -삼성에서 부품을 조달하는 것은 마피아에게 활동자금을 대주는 것과 같다.
      -그 부품 대금으로 더욱 더 간악한 언플을 할 것인 만큼
      -한국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미구에 나올 애플제 기기들이 정당한 대울르 받길 희망한다면
      -이건희에게 당신의 뜻을 확고한 실증으로 보여주어애 한다....

      동글 선생
      잡스에게 이메일을 보내자는 건 단순한 댓글이었지만
      선생의 글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외국에 물건 팔아 번 돈으로 무슨짓을 하고 있나만 보세요.
      삼성에 조금이라도 불리한 기사는 사전 삭제 단계를 넘어
      보도된 기사마저 삭제되는 세상입니다.

      IMF 시절 사료까지 들먹이면서 애국심에 기대지 마세요.
      글로벌을 지향한다면서 무슨 주머니 타령...
      까만 고양이건 하얀 고양이건 쥐만 잘 잡으면 되듯이
      적이라도 이롭게 쓸 수 있다면 그의 힘을 못 빌릴 것도 없습니다.

      100만 삼성 안티 보다 잡스의 한마디가 더 큰 위력을 보일 겁니다.
      처음 시도는 미약하겠지만---메일이 쌓이고 쌓인다면 그의 시선을 끌지 않을까요.

      그의 이메일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sjobs@apple.com
    • 동글
      2010/07/01 03:26
      대단하십니다.. 졌습니다..
    • lhotse
      2010/07/01 08:36
      음마야~! 비루스님 부라보~! ㅎㅎ
      실제 행동으로 옮기셨군요. ㅋ
      그나저나 생일선물 받으셨나욤? ㅎㅎ
      이번달에 폰 예매 할거면서도 부러벙~~!!
    • gg
      2010/07/01 09:57
      바이러스님. 굉장한데요.
      잡스 형아가 감동할 것 같습니다.
      세계의 중심으로서 한국 경제의 경찰이 되어주세요...
      미국에 사는 한국말 하는 노란 얼굴의 미국인이
      이리 간절히 바라니,
      아마 이익이 조금 덜 나더라도 거래선 옮길 것 같습니다.
      브라보!!!
    • Gm
      2010/07/02 04:42
      virus님 이메일을 보낸 행동은 좀 아닌듯 하네요

      물론 삼성이 좋은기업이라 할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애플이 좋은기업인가요? 스티브잡스가 소말리아
      빈민들을 찾아가서 몸소 병간호라도 했나요?
      스티브잡스도 기업인입니다. 돈버는걸 좋아하는사람일
      뿐입니다.
      스티브잡스가 왜 돈되는 삼성을 내치고 virus님의 말을
      듣죠?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네요
      모든 기업들은 돈에의해 움직이는것 입니다.
      자본주의의 사회에서 모든 관계는 돈의 커넥션이며,
      악이나 정의도 없고 적도 친구도 없습니다.
      skt와 삼성이 친구인게 아니라 서로 돈이될 뿐입니다.
      제발 그런 어눌한 행동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virus
      2010/07/02 08:10
      Gm 선생...
      니글 보고 두번째 메일을 잡스레게 보냈다.
      우공이산이라...
      네놈 눈에는 이게 어눌하게 보일지 모르나
      한탄만 하는 놈들보다는 적극적인 행동이라 생각한다.
    • 리군
      2010/07/04 01:57
      삼성의 현재 일부 행태는 맘에 들지 않지만(비단 삼성뿐만 아니라)동글님의 글에는 크게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바이러스님의 이메일은...글세요 좀 오버하신건 아닌가 싶네요. 잡스가 현재 국내에서의 삼성행태와 애플을 밴치마킹한 제품을 계속 만들어 내면서 경쟁상대로 커가는걸 전혀 모를까요? 하지만 그런 이유와는 별개로 일단 자기 기업에 조금이라도 이익되는 회사와 거래 합니다. 바이러스님의 이메일 보고는 그냥 피식하고는 말겁니다. 어느 기업이나 안티는 항상 존재하니 그런 안티소비자거나 경쟁기업정도로(솔직히 경쟁기업에서 보낸 메일이라고 생각만해도 황송할 따름. 어느 경쟁업체에서 그런 메일을 보낼까요) 생각하고 말걸요.
  58. 멍멍이소리
    2010/07/01 01:20
    삼성의 저런 마케팅은 예전에 다른블로그에서 분석한 것을 본 기억이 나네요
    자신들의 스마트폰이 아이폰만 못하다는 것은 알지만,
    "충분히 대적할만 하다"라고 주장함으로써 그 외의 수요를 잡기 위함이라구요
    즉, 아이폰을 깎아내리는 것 보다는 "아이폰만큼 좋은폰이다"라고 주장하는 거죠
    물론 그로 인한 역효과쯤은 가볍게 무시할 정도로 속는 사람이 많은 것도 문제죠
    • Eun
      2010/07/01 08:33
      그런 마케팅이 잘 되니 삼성에서 계속 사용하겠지요.
      자신이 그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없을 경우 쉽게 속아 넘어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소비자 계몽 캠패인이라도 벌여야 할까요? ^^
  59. hwankyu
    2010/07/01 01:20
    기사 하나당 돈받는거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왜 저렇게 열심히 욕하고 치켜세우고. 신문기사에 휘둘리는 사람들 너무 불쌍.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정말 열심히 리뷰하는데. 솔직히 그런 신문사랑 찌라시랑 비교자체가 무의미하지만.
    혹시 트위터 계정 있으시면 댓글 좀
    • Eun
      2010/07/01 08:34
      @eungu입니다..제 상단 로그 바로 옆에 트위터 아이콘 클릭하셔도 되구요. ^^

      국내 언론들은 일반 블로거들이 쓰는 글보다도 못할때가 참 많습니다...
      요즘은 최근 IT 소식들을 트위터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얻습니다. ^^
  60. 삼까라
    2010/07/01 01:25
    그래서 삼성제품 애용하는 사람들 보면...솔직히 싫습니다...이젠 소비자도 자신이 무엇을 사는지 알고 소비해야 될때입니다...건강한 사회와 건전한 소비는 소비자가 만들어가야할 일이지요...대통령욕을 하지만 분명한건 국민의 손으로 뽑았듯이....
    • Eun
      2010/07/01 08:35
      기업이 선택까지 강요할 순 없지요...그러기에 소비자들은 항상 현명한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러한 선택들이 쌓이면 기업들을 변하게 만드니까요.
  61. 비밀방문자
    2010/07/01 01: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02 08:35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댓가를 받고 쓰는 리뷰와 청탁과의 다른점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2. 자칭순수
    2010/07/01 01:45
    좋은 글입니다. 요새 갤럭시S가 좋은지 아이폰4가 좋은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언급하신 언플때문에 사람들이 혹합니다. 대신 조금만 자세히 설명해 주면 아! 하면서 아이폰 사야겠다 하시더군요. 저는 옴니아2를 가장 비쌀때 사서 나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써보니 정말 다신 삼성 제품 사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08:37
      언플의 힘은 강력합니다. 수십억주고 하는 TV 광고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게 공정하다는 언론이 내놓는 기사들이죠...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저도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삼성의 언론 플레이가 뭔지도 몰랐었습니다. ^^
  63. Ean
    2010/07/01 01:47
    언플이 삼성에 목을 매는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한국내 광고비지출 1위 삼성전자, 2위 SKTelecom이거든요.
    스스로 기지 않거나, 거슬리면 그날로 광고 빼 버립니다.
    • Eun
      2010/07/01 08:39
      한겨래가 삼성에게 미운짓 했다고 광고가 빠져 크게 고생했었죠?? 많은 언론사들은 삼성이 한겨래 신문에게 한일을 알고 있기에 삼성을 위해 더 열심히 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64. 율리
    2010/07/01 01:59
    드디어 미국에서 애플한테 수신문제등으로 소송이 들어갔군요 ㅎㅎㅎ
    빗대어 아이폰의 최대적수는 애플과 스티븐잡스라고 얘기했었는데 역시 틀린말은 아닌가 봅니다
    애플이 삼성의 옴니아2에서 당한것처럼 이제 정신차리지 않으면 삼성에 역전당하기 시간문제인거 같내요 ㅎㅎ
    이번에 갤럭시 화이트모델도 나온다는데 그럼 여성분들에게 더 업필 되겠내요 (뭐 저는 갤럭시에 관심 없지만ㅋ)
    • Timothy
      2010/07/01 03:46
      애플이 삼성의 옴니아2에 당한것처럼???? 바보신지...아니면 진짜로 그렇게 믿는 건지...헐...
    • 키다리
      2010/07/01 04:19
      다분히 maso끼가 있는 듯 하더군요.
    • Eun
      2010/07/01 08:41
      율리님 댓글들을 보면 갤럭시S에는 관심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에는 아주 큰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
      율리님이 오실때마다 제 글들이 모니터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ㅜ.ㅜ

      그리고 소송을 들어간게 아니라 소송을 준비중이죠. 시간이 지나면 조금더 명확해 질겁니다. ^^
  65. 여기 외국인디...
    2010/07/01 01:57
    삼성제품은 현지인이아니라 한국사람만 사가.....ㅎㄷㄷㄷㄷㄷㄷ

    거의다 모토로라나 노키아, 그나마 조금 쓰는 게 lg,
  66. 스톤콜드
    2010/07/01 02:10
    항상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는 갤럭시s가 아이폰4 한국출시전에 500만대쯤 팔렸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제가 아이폰4 구입할때 안기다리고 살수있겠죠 ㅎㅎ
    • Timothy
      2010/07/01 03:48
      알바중에는...지능형 알바와, 말도 안되는 무논리 알바가 있는데, 이분은 후자인듯...
    • Eun
      2010/07/01 08:43
      갤럭시S에 관한 기사들의 댓글들을 보면...갤럭시S에 대해 엄청 칭찬한 뒤에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더 씁니다. "그래서 전 아이폰 삽니다." 라구요..^^
      이와 비슷한 생각이신가요? ^^
    • Dorothy
      2010/07/02 04:50
      저도 사람들이 다 겔럭시만 사서 아이폰 쓰는 사람 별로 없었으면 하고 바라기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기다리다 치기겠네요 @한국은 ㅠㅠ
  67. 우가차카
    2010/07/01 02:22
    그렇잖아도 이곳 저곳을 보면 갤럭시 인지 뭔지 하나가지고 엄청나게 들 떠드는 언론이라고 자청하는 매체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심한 생각이 드는 중이었습니다, 그동안 삼성이란 곳에서 나온 핸드폰은 딱 3 가지 써보았는데 어느 하나 1 년을 넘긴적이 없었습니다, 기계를 워낙 잘 아껴서 사용하기에 내구성부분에서는 제게 문제된일이 없었지만, 정작 문제는 기능이나 운영체제의 엉성함, 업그레이드의 외면,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신제품에 대한 그나물에 그밥이 제품들뿐.. 전지전능? 무슨 얼어죽을 전지전능이 다 나오는지 옴니야는 손에 잡고 1 개월만에 태질을 치길 몇번, 결국 그냥 모가지를 비틀어 보내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잡은것이 모토로이, 모토롤라 제품은 제 평생 처음가져보는데 솔직한 마음으로 갤럭시 인지 뭔지 와 비교하기도 싫은 마음이 듭니다, 애초 삼성의 제품은 제 집에 들이지 않는것이 오랜 습관입니다, 뭐 삼성이 제게 돈 달라고 한적도 없지만 웬지 싫군요, 그 반감은 결국 삼성에서 비롯된것 이지 뭐 별겁니까? 국내의 언론이랍시고 글줄깨나 쓰는곳 치고 삼성의 입김에 아무렇지도 않을곳은 몇 안될것 입니다, 그중 하나가 오마이뉴스 겠지요, 좋은 글 재미있게 그리고 또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 Eun
      2010/07/01 08:45
      해럴드 경제와 아시아 경제, 머니 투데이 등에서도 갤럭시S 찬양기사와 아이폰 죽이기 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옵니다...최근에는 뉴시스에서도 그러죠...점점 삼성 사보들이 많아진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옛날 개그중에 "회장님 회장님"이 생각이 나는군요..."나는 당신의 영원한 종입니다. 딸랑 딸랑" 말이죠. ㅡ,.ㅡ
  68. Baemimi
    2010/07/01 02:56
    이번에도 좋은글 정말 잘보고갑니다^^!!
    • Eun
      2010/07/01 08:45
      감사합니다.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즐거운 하루 새롭게 시작하세요. ^^
  69. 좋군요
    2010/07/01 03:07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잘 쓰시네요 ^^
    알아도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네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1 08:46
      이제는 표현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닌건 아니다...그리고 소비자가 할 수 있는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구요...올바른 선택을 하는것만으로도 기업을 변하시킬 수 있을겁니다.. ^^
  70. 편벽 유감!
    2010/07/01 03:08
    솔직히 나는 삼성이 좋다! 기업도 좋고 물건도 좋다.
    재수가 없어 레드오션에서만 논 끝에 엄청난식성과 공격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그 삼성의 갤럭시 폰은 후발주자이다.
    후발주자가 노이즈 마케팅하겠다는데 정정당당외치는 골 빈 인간은 누구인가?

    미국인트위터들이 미국 물건에 열광하고 우리나라 기자들이
    우리나라 물건에 열광하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게다가 아이폰은 삼성처럼 무리하지 ㅇ낳아도 되는게 스티브 잡스라는
    잘만든 캐릭터를 보유하고 잇는것이다. 스티브잡스가 귀에 헤드셋기고나와
    뭐라고 씨부리면서 단추 몇개 누르면 얼빠진 알라들은 지랄발광을 한다.

    까놓고 이건희가 나와서 그래 봐라! 돌은 안던져도 금새 외면하고 만다!
    황창규가 '황의 법칙'인지 뭔지로 얼마간 승승장구한 것도 알고보면 비쥬얼 덕 아닌가?

    이러한 외모적 도움이 없다면 남은것은 엄청난 돈을 투하하는 언론 플레이이다!

    그래도 나는 말이지 갤럭시가 아이폰의 킬러가 되엇으면 정말 좋겠다!
    삼성 미운놈이니 애플에 망해버리라는 어쩌면 그렇게 무책임한 소리를 하고 잇을까?

    삼성 뿐만아니라 삼성과 함게 굴러가는 돈이 얼마고 일자리가 몇개라고 생각되는가?
    나는 그냥 삼성 빠 할것이다. 그게 대한민국인으로서 옳으니까!
    • Hedwig
      2010/07/01 03:42
      정말 답이 없네요.
    • 체사레
      2010/07/01 03:55
      정말 답이 없네요...(2)
    • lhotse
      2010/07/01 04:03
      어따대고 대한국인이라고 나불대시는지?
      그 입 다무시오~~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게 쪽 팔리오!
    • Eun
      2010/07/01 08:50
      미국 트위터인들과 한국 기자들을 비교하시는군요...
      기왕이면 미국 기자들과 한국 기자들을 공정하게 비교하시지요..^^
      우리나라 기자들이 우리나라 물건에 열광을 한다...그게 언론에서 해야할일인지 모르겠습니다...거지같은 제품은 열광적으로 기사를 만들면 결국 손해보는 사람은 소비자이죠...언론과 기업의 합작품이 국민과 소비자들에게 역으로 돌아옵니다...
      잘못된 애국심이 나라를 망친다는 생각은 조금 신중하게 받아 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공작전하
      2010/10/11 23:10
      저도 중학생때 삼성 이건희 회장과 삼성전설천황으로

      이름을 널릴 알린 전설앤신화였지만 변호사 김용철분

      의 삼성을생각한다의 책을 읽고보니 내가 중학생때 삼

      성에 한행동이 삼성을 생각한다의 원조 였던 대현자 삼

      성전설천황공작전하입니다.그러나 전 애플 아이폰명품

      을 접하고 나자 프랑스혁명이 일으킨 혁명가로 새롭게 태어 났습니다.

      편벽유감 댓글쓰신사람은 미친데다가 정신병원에 쳐 넣어야 할 민족반역삼성빠이네요~!!!^^
  71. Liverpool
    2010/07/01 03:39
    도전적이지만 논리적인글... 항상 읽기 즐겁습니다.. ㅋㅋ
    하여간 끊임없이 써주셔요...
    블로그오는 재미 항상기대 만빵입니다... 수고하셔요!
    • Eun
      2010/07/01 08:51
      잘 알겠습니다. ^^
      리버풀님 댓글로는 오랫만이죠?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상쾌한 하루 시작하세요. ^^
  72. 삼숑에당한1인
    2010/07/01 03:47
    언플에속아 옴니2를 구입 2년약정으로 발이묶인 1인입니다. 설마설마했는데 기기성능은정말 최악이더군요. 그후론 절대 삼성언플에 속지 않기로했구요. 이번에 나온 갤럭시S도 회사직원이 구입한관계로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솔직히 아이폰3G보다 못하단느낌이 강했습니다. 역시나 삼성의 언플장난에 지금 대다수가 속고있는것같다란느낌...
    • Eun
      2010/07/01 08:52
      속고 있는 사람 많을겁니다. 그리고 한동안 속을 사람들도 많구요...삼성이 변하기를 기대하기 보다 소비자들이 변해야 할때가 아닌가 하네요.
  73. 삼숑에당한1인
    2010/07/01 03:50
    옴니아2가 단한가지 좋은점은 멜론음악 무제한 꽁짜란 점과... DMB 가 된다는 거외엔 스마트폰으로서는 가치가 없습니다. 솔직히..이건 스마트폰이 아니에요.. 많은 어플을 깔고지우다간 똥침놓기바쁜 폰이 되버려서 이젠 겁나서 안합니다. 먹통되는건일수고..
    이런 쓰레기폰을 고가로주고 구입한 사실에 분통만 터지고있죠..
    • Eun
      2010/07/01 08:53
      옴니아2나 갤럭시A나 소비자들의 관심밖 대상이 되버렸으니 삼성이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해줄리 없겠죠....갤럭시S요? 지금은 관심안에 있지만...한두달 뒤면....갤럭시 X나 Y, 또는 Z에 의해 역사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삼숑에당한2인
      2010/07/02 16:07
      저두입니다 ㅠㅠ
      전 정말 인터넷 뉴스에서 아이폰 나쁜점이 많이 나오길래 옴니아2 샀습니다 ㅠㅠ
      이래서 무식하면 고생합니다.. 이런 개념글을 진작에 읽었더라면.. ㅠㅠ
      앞으로 평생 백만 안티의 한명으로서 복수할 생각입니다.. 힘없는 시민은 그정도 뿐이죠 ㅠㅠ
    • 삼송에당한3인
      2010/07/03 10:57
      그나마 멜론도 지원안돼는 음원도 많아요
      아오~!! 벽에다 집어 던지고 싶은걸
      수도없이 인내중입니다 정말 친구 아이폰
      만져보고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절대 삼송 스마트폰은 안쓸래요 ㅠㅜ
  74. kona
    2010/07/01 03:54
    이야 좋은 글을 읽고 가네요
    보통 기사 읽고 이렇게 글을 쓰지는 않는데 오늘은 쓰고 싶어 집니다
    우리나라에 도대체 대기업에 빌빌 안거리는 언론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 Eun
      2010/07/01 08:55
      거의 없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삼성의 손길이 안뻗치는 곳이 있을까요? 정부 조차도 친삼성인데요...^^
      광고 하나 없이 순수 구독자들의 자발적인 구독료를 통해 독립적으로 언론사를 차리지 않는한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삼성의 사보라고 봐야 할겁니다.
  75. gwangsan2
    2010/07/01 03:54
    다 그게 그거아니겠습니까?
    • Eun
      2010/07/01 08:55
      다 그게 그거는 아닙니다.
      조금더 깊게 생각해 보세요.
      다 그나물에 그밥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습니다. ^^
  76. 체사레
    2010/07/01 03:57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분명히 말할 수 있네요...

    삼성 알바는 존재한다고....

    반박할 수 없는 논리로 차분하게 써내려가신 이 글에도 달리는 어이 없는 댓글들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즐겨찾기로 놔두고 님이 쓰신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08:57
      예전에 알바 공고하다가 걸린 전과가 있기에 없다고 볼 순 없습니다. ^^
      알바일수도 있고..정말로 삼성을 사랑하는 삼성팬보이 일수도 있고, 삼성이나 SKT에 관계된 사람일수도 있죠...보이지 않는 곳이니 자신을 너무 쉽게 숨길 수 있기에 대놓고 욕해도 무방비 상태로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ㅜ.ㅜ
  77. 박영운
    2010/07/01 04:06
    글 잘 읽었습니다.
    해외 갤럭시 S 런치 시 삼성 관계자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이미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
    정말... 최후의 몸부림으로 비쳐졌습니다.
    • Eun
      2010/07/01 08:57
      국내 언론은 출시되지 않은 갤럭시S를 보고 미국땅을 점령했다고 하더군요...어이 없습니다. ㅡ,.ㅡ
  78. 큰댁
    2010/07/01 04:10
    음... 아이폰 3GS구입하려는 사람입니다만 대리점을 가봐도... 아이폰 재고도 없고, 엄청 나쁘다, 갤럭시S 없어서 못판다 하지만 여기 힘들게 구해온 제품 있으니 구입해라...-.-;;; 무조건 갤럭시쪽으로 유도하길래... 그냥 기분이 안좋아져서...
    나왔습니다만... 최근들어서 삼성의 언론플레이가 유독 눈에 거슬리네요...(예전엔 미처 인식하지 못했습니다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7/01 08:58
      아이폰4가 나오면 갤럭시S는 자연적으로 가격이 내려갈겁니다..그때 두 기기 잘 비교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걸로 선택하세요. ^^
  79. 아이폰 훌륭 제품
    2010/07/01 04:34
    저는 예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적으로 넓은 시각을 가질 새도 없이 곧바로 삼성을 다녔습니다. 당시 신입 합숙 때 엄청난 세뇌 교육을 받았습니다.(이건희 가계와 식솔에 대한 교육, 그걸 바탕으로 한 연극, 삼성이 최고라는 걸 다방면에서 구성한 퀴즈 등등 밥먹고 그런 것만 배웠습니다.) 당시 저는 교육 내용에 따라 진짜 삼성은 정치와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대한민국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으며 무지한 사람들이 삼성을 시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희 회장 관련 상속 뉴스에도 "아 또 괴롭히네"라고 생각을 할 정도 였으니까요. 하지만 삼성을 그만 둔 뒤로 눈이 탁 트이면서 엄청난 돈과 권력으로 이 나라를 우물주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내가 그 우물 안에서 얼마나 무지하게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아이폰 쓰는데 언론 기사는 거의다 언론 플레이에 지나지 않거나 편협된 시각에서 일부를 너무 과장되게 기록한 것이라는 걸 알고 있죠. 님 처럼 깨어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제 스스로 겪었던 삶을 돌이켜 볼 때 삼성 직원, 직원의 가족들, 협력사, 협력사 가족 들이라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이러한 흐름에 얼마나 동참할지는 의문이 들면서 한편으로 걱정스럽기 까지 합니다. 친하게 지내던 직원도 제가 나온 뒤에 삼성의 비리, 이런거는 거부 반응을 보였거든요.
    • lhotse
      2010/07/01 08:46
      아! 님은 삼성에서 그런것 배우셨군요.ㅎㅎㅎ
      전 삼성 보다 더 밑에서 기고 있는 한화에 다녔었습니다.
      뭐 신입 때 김승연에게서 배운 건 '건달'을 배웠습니다.
      ㅋㅋㅋ
      제대로 배웠었어야 김승연처럼 애들 불러다 '내 아들 팬 놈' 조지는뎁...아꿉네~!
    • Eun
      2010/07/01 09:01
      제가 예전에 쓴 글들 중에 삼성에 관련된 글이 있었는데 트위터로 꽤 많이 RT가 된적이 있었습니다..그때 RT된 글들을 읽다가 제글에 부정적인 코맨트를 쓰신 3분을 봤습니다..그리고 그들의 트위터 소개란에는 공통적으로 삼성이란 이름이 들어가 있더군요....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하는지...아니면 삼성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한탄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통을 하기 위해 삼성이 트위터나 블로그를 만들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단 하나의 목적이죠...바로 홍보입니다...
  80. James
    2010/07/01 04:35
    삼송의 언론풀레이는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혹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삼성을 말하다" 김용철저~ 한번 읽어보세요,,그책도 언론에서 아예 잠그고 풀지를 않아서이지,,,삼송의 언론장악 문제는 심각하더군요,,저도 삼송 갤럭시S 포기하고 아이폰4로 갈렵니다..^^;
    • Eun
      2010/07/01 09:03
      그 책을 읽으면 삼성을 영원히 싫어할까봐 읽기가 무섭습니다...^^
      삼성의 언론 장악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겠죠..돈이 있는 곳에 권력도 있고 언론도 있으니까요..삼성 사보 수준을 벗어난 언론사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81. ㅋㅋ
    2010/07/01 04:39
    더도 덜도 말고 기사목록으로 올라온것 자체가 객관적이지 못한데서
    편향된 글이라는 냄새가 납니다. 저도 두개를 저울질 하는중이라 4월부터
    http://cafeblog.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post&sm=tab_pge&query=%EA%B0%A4%EB%9F%AD%EC%8B%9C+s&st=date&date_option=-1&date_from=&date_to=&dup_remove=1&post_blogid=&post_blogurl=&post_blogurl_without=&detail_and_query=&detail_not_query=&detail_or_query=&detail_udp_query=&srchby=all&ie=utf8&start=1

    여기를 홈페이지로 검색어를 아이폰4로 교차로 매일 하나의 글도 안빼고 읽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띄우기글, 폄하글이 있었는지 알기에 위에 올려놓은 목록자체가 '웃기는'
    짬뽕이라는 직설적인 말을 써야할 정도랄까요?

    에고... 불쌍한인간..
  82. naaa
    2010/07/01 04:43
    이사이트도 갈라파고스섬화 됐네.
    애플에 미쳐서 남들 까대면서 자위질이나 하고 말이야.
    • lhotse
      2010/07/01 08:53
      야! 너 또 왔냐?
      오지마~! 니가 왔다가면 너의 자위질 흔적 치우느라 힘들다!
    • Eun
      2010/07/01 09:06
      갈라파고스 된 섬을 잘도 찾아 오셨네요...좋은 네비게이션 하나 있나 봅니다..^^
  83. Jim
    2010/07/01 04:55
    보통 해당글에 반박을 하려면 무슨 딱히 제대로 된 이유가 있어야하는데말이죠

    "아니다 여기 이렇게 기사가 많다"
    "아니다 해당 통신사들이 갤럭시를 주력기기로 한다 했다"
    "아니다 옴니아2도 그렇고 버려지는건 뭐 다 오해다"

    가 아니라

    "애플빠다"
    "편견이다"
    "삼성이 대한민국 살리니 또 나 또한 대한민국사람이니까"

    라는...
    이런반박밖에 못하나요?


    유치하기짝이없는 반박리플만 보이네요
    보통 키보드워리어들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방법이죠
    이유나 근거는 없지만 비난해본다 이런식말이죠
    • Eun
      2010/07/01 09:08
      뭐만 썼다하면 아무런 논리적 근거없이 상처만 주는데 재미들인 사람들 많습니다....세상에는 별난 사람들 많죠...특히 자신을 감출 수 있으니 뭔들 못하겠습니까? ㅡ,.ㅡ
  84. rt
    2010/07/01 05:02
    이런 일관성 있는 자료 수집을 보게나 ㅋㅋ 이런거 쳐 보고 애플빠라는거다
  85. naaa
    2010/07/01 05:03
    언플하는 삼성이나
    별것도 아닌것 같고 구라떠는 스티브잡스나
    또 대리점에서 팔면될걸 길거리에 줄세워놓고 애플스토워에서 물건파는 애플이나
    그놈이 그놈이야. 다 언플쟁이들이지 뭐.
    이 사이트 쓸때없는 언플이니 뭐니 이런거 까대지 말고
    정말 순수한게 기기 성능만 비교해서
    상대를 까든 씹어먹든 해야지 객관성이 있을것 같다.
    이래가지고는 안티삼성 혹은 애플빠라는 소리뿐이 더 듯 겄냐?
    • Sahara
      2010/07/01 06:11
      교묘한 삼성알바냄새가 풀풀납니다 그려~
    • lhotse
      2010/07/01 08:57
      오지 말래두 시키야~
      왜 자꾸 와서 딸딸이 쳐대고 그래?
      하드웨어 성능 비교한건 기즈모도나 엔가젯가서 쳐보셔 많어~
      딸딸이 심하게 치면 코피가 문제가 아니라 니꺼 껍데기 벗겨진다 문디야.
    • Eun
      2010/07/01 09:10
      그래도 똑같은 아이디를 쓰시니 다행입니다...
      보통 설치형 블로그에는 댓글을 쓰신 사람들 아이피 주소가 그대로 남는데 아이피 주소는 똑같고 아이디는 다른 사람들 꽤 있습니다..마치 여러 사람이 이렇게 생각한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적오도 naaa님은 하나의 아이디만을 사용하시니 다행이네요. ^^
  86. 바람처럼~
    2010/07/01 05:03
    공감하는 글입니다
    억지로 여론 형성하는 마케팅의 행태가 보기 싫네요
    • Eun
      2010/07/01 09:11
      저도 너무 보기 싫습니다...그런 일들을 반복해서 하는 삼성이 싫으니 삼성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이 싫어집니다. ㅡ.ㅡ
  87. 우리 나라 기자들은 뇌가 없어요,,,단지 댓글 하나당
    2010/07/01 05:21
    100원씩 받기 위해서 삼성의 개가 되는 것입니다...
    • Eun
      2010/07/01 09:12
      100원이라..너무 싸네요..^^
      그냥 개면 좋겠는데...충성스러운 개라...
  88. 은다규
    2010/07/01 05:37
    정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댓글들도 좋은 말도 많구요(중간중간 이상한 사람들도 있지만...)즐겨찾기 해놓고 다른 포스팅도 시간날때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09:13
      예 감사합니다.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89. 현석
    2010/07/01 05:39
    갤럭시S.... 옴니아2 처럼 될듯.....
  90. 서문취설
    2010/07/01 06:10
    애플빠의 일방적인 찬양이 아니라 여러모로 정리가 매우 잘 된 글이라 갤럭시와 아이폰중 갤럭시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고민 하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참 잘 쓰신 글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삼성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은 마땅한 것이지만 여러가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삼성제품을 써주는 사람을 '봉'이라든지 '호구'라고 칭한다든지, 삼성 불매 운동을 펼치는것은 매우 염려가 됩니다. 미우나 고우나 세계 밖으로 내놓을수 있는 국내 브랜드가 극소수인데...삼성이라는 브랜드는 우리가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야 합니다. 이제는 10년이 다 되가지만, 절대 따라 붙을수 없을것 같았던 소니를 따라잡은 삼성 아닙니까? 그때 전 세계는 소니빠였습니다. 소니 놔두고 삼성 사면 미친놈 소리 들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친놈 소리 들으며 삼성을 믿어주고 사준 사람들이 있기에 지금의 삼성이 있는거 겠지요. 물론 삼성 밀어주기 식의 언플은 참 거북합니다. 그리고 삼성도 유독 애플에게는 과도하게 민감히 반응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삼성도 예전에 소니를 쫒을 때처럼 멋있고 정당하게 경쟁해서 스마트폰 부분에서도 우뚝서면 좋겠네요 ^^;
    • Eun
      2010/07/01 09:16
      삼성이 정당하게 경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해도 될까요?
      우리나라 기업이기 때문에 그저 말없이 응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우리 나라 기업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응원을 해야 한다면 한우물만 열심히 파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대기업 한두개에 대한민국 전체가 흔들리는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선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렸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큽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대기업들이 중소기업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길들을 열어 주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91. Sahara
    2010/07/01 06:31
    갤럭시S는 곧 적어도 3개월후에는 버린 자식꼴 됩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3.0을 10월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그시점에 맞추어 갤럭시X를 발빠르게 발표할것이고

    그러면 삼성이 해오던 행태로 볼때

    갤럭시S는 버린 자식으로 소비자의 아우성이 메아리칠것 같습니다.

    삼성, 그러는거 아냐~ 갤럭시A 산 사람을 바보 만들고는,,,,,,,

    참 나쁜 기업이 아닌지,,,,,
    • lhotse
      2010/07/01 09:02
      저도 그 기사 봤습니다. ㅋㅋ
      엄밀히 따지면 갤S 하드웨어 겨우 3.0에 부합될까 말까하죠. 그것도 메모리로 따지면 512...진짜로 512여야하느냐 아니면 통신모듈 메모리까지 합쳐서 512이냐 인데 전자면 갤S는 2.2까지 밖에 업뎃하지 못하고서 구글에서 밝혔듯, 꾸질꾸질한 폰으로 전락할 공산이 크죠.
      구글에서 말한게 넥서스원의 사양이 가이드라인이라더군요.
    • Eun
      2010/07/01 09:18
      3.0까지 지원해준다는 약속을 하지 못하는걸 보면...2.2가 마지막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버전 약속보다 시간적으로 약속해 주는건 어떨까요? 2년동안 지속적으로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주겠다는 약속 말입니다.
      저는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버전 1.0부터 3.2까지 2년이 넘게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그 점 때문이라도 애플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92. 전잘...
    2010/07/01 06:56
    어느정도는 객관적인 글이다라고 생각하며 내려가려다
    리플에 달린 답글들에 내용이 애플을 사용하시는분에게는 호의적인 리플이
    그래도 삼성제품이 꽤 괜찮냐고 하는분들에겐 약간의 비아냥이 섞인 ^^ 이모티콘을
    사용하셨네요
    사실 전 애플이고 삼성이고 잘모릅니다
    아이폰4는 당연히 만져보지도못했구요 집에 모든가전제품이 삼성제품은 하나도 없네요
    그렇지만 스맛폰에 관심이있어 들른 매장에서 본 갤럭시S는 정말괜찮았습니다
    • Eun
      2010/07/01 09:22
      약간의 비아냥이 섞였다기 보다 논리가 없이 감정적으로 댓글들을 쓰시는 분들께 똑같이 욕할 수 없기에 유머로 대처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에 대한 표현은 보는 사람에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군요...

      매장에서 본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로 질렀습니다..그리고 6개워을 사용해보니 안드로이드는 아직 아니구라는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매장에서만 보시지 마시고 제품을 직접 사용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제품이라 생각하시면 선택하시면 됩니다. ^^
    • langju
      2010/07/02 12:52
      ^^ 저는 갤A를 2주정도 쓰면서 스마트폰 참좋은 것이여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뒤로 아이폰3GS를 한 3주 썼고요. 3GS도 좋은 폰인데 갤A UI에 익숙해 졌는지 어딘가 좀 불편한 면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화면도 좁고 화질도 어딘가 벙벙하게 느껴지고.. 근데 아시는분의 모토로이를 보니.. 헉.. 정말 느리고 쓰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모토롤라 드로이드만 써보고 안드로이드 전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Eun
      2010/07/02 13:13
      langju님
      제가 쓰는건 모토로이가 아니라 드로이드입니다. 서로 다른 제품이죠. 2009년도에 최고의 IT 기기상을 받은 녀석 말입니다. ^^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게 느끼게 체험했을 뿐입니다.
      6개월 정도 사용해 보시면 나중에 동의하실지도..^^
  93. 전잘...
    2010/07/01 06:59
    거기다 현재까지 나와있는 제원표(하드웨어사양)은 갤럭시S가
    우세한것도 사실이구요 우연찮게봤는데 아이폰4가 800Gh라던데
    뭐 루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어떤분이 올려주신 벤치마킹 어플로 측정해본결과 거진사실일꺼라고 하더라구요
    뭐 그렇다구요
    삼성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건 아니신지 한번쯤은
    생각해보시는것도 더 좋은글을 위해 좋겠네
    이글을 쓰고 있는 전 드로이드X가 국내출시하기만 학수고대 하고있습니다
    • Eun
      2010/07/01 09:23
      사양으로 보자면 드로이드X가 갤럭시S보다 더 낫습니다.
      제가 이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갤럭시S와 아이폰4의 사양비교가 아닌것 아실줄 믿습니다. 저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글을 읽으신것 같습니다. 삼성이 언론을 이용하는 작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94. 어이없음
    2010/07/01 07:14
    저기요 님아. 판매대수로 글을쓰신거같은데. 아이폰4 160만대는요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최소 8배이상은 많은 미국얘기구요. 지금 신형 스마트폰은 미국은 아이폰4밖에없거든요? 그정도인구에 그런 유일 신형 스마트폰 160만대가 뭐 대수입니까?

    우리나라는 3일만에 10만대죠? 동난거맞구요. 한국자체기록으로보면 아이폰3G때보다 더 빨리 팔린거맞아요.

    님이 언론의 편파보도땜에 뭐라하시지만 님도 마찬가지네요.

    아직 한국엔 아이폰4G가 안풀렸습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일체형이고 AS도 삼성보다 뒤지고ㅛ
    결정적으로 애플은 모바일전문업체가 아닙니다.
    삼성모바일보다 근본기술이 5년은 떨어져있어요.

    갤럭시S는 다떠나서 배터리 갈아끼울수있고, 튼튼합니다.

    아이폰3G시절에 터치고장나서 사람들짜증냈지요

    다 떠나서 님의 글도 님이 언급하여 비난한 언론과 다를바없네요 -0- 어이상실
    • 김경민
      2010/07/01 07:50
      저기요..160만대의 1/8은 20만대고요.. 인구대비로 봐도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더팔린게 맞고요. 스마트폰 새로나온거 많고요..삼성하고 애플만 있는게 아니에요 스마트폰 제조사는. 글쓴이는 편파보도 한거없고요 배터리 갈아끼울수 있는건 제조사 선택이고 성능하곤 상관없네요.
      삼성모바일은 SMD라는 이름로 핸드폰 만드는데가 아니고요 핸드폰사업부는 삼성전자에요. 어이없음님 괜히 열폭하지 마시고 자기생각이랑 달라도 걍 받아들이세요.
    • Eun
      2010/07/01 09:27
      이래서 언론의 힘이 크다는것 같습니다.
      배터리 일체형, AS, DMB 안됨...언론이 쇠뇌시키는데로 말씀을 하시는것 같아 안타깝게만 느껴지는군요.
      아이폰3G 시절이 아니라 3GS 시절이겠죠. ^^
    • 성능
      2010/07/01 12:27
      김경민님.
      뭔가 착각을 하시는데, 배터리는 휴대폰에 있어
      중요한 매리트이자 어쩌면 가장 긴요한 성능에 해당됩니다.
      예를들어 사업하시는 분들이나, 통화량이 많은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필수적인 부분이 아니라 할 수 없는 성능의 문제입니다.
      휴대폰의 배터리가 다 되서 다시 충전하려고 급하게 충전기와 전원을 찿는것이 쉽겠습니까, 아니면
      손쉽게 배터리만 바로 교체해서 통화기능 및 성능을 두배를 늘리는 것이 더 쉽겠습니까. 답은 뻔한 것이죠. 그리고 우습네요.. 자기 생각하고 다르고 틀린데 그냥 무작정 받아들이라는 님의 억지는 어디에 기반한 것인지 좀 황당스럽기까지 하군요
    • 즉흥
      2010/07/03 11:05
      언제부터 스마트폰이 베터리에 의해 좌지우지 됐나요??
      배터리 탈착 안됀다고 나쁜폰 좋은폰이 갈린다니
      공감 못할 의견이네요
  95. 키다리
    2010/07/01 07:19
    Eun님, 알바들글은 그러려니 하세요. 맘 상하지 말구요. ㅎㅎ

    알바들 수준이 "다행이도" 형편무인지경이니, 분별에 어려움은 없을 듯 하네요. ㅎㅎ
  96. jongwoon2
    2010/07/01 07:26
    잘봤습니다.아이폰4 빨리 나와야 될텐데...
  97. ㅋㅋ
    2010/07/01 07:56
    요즘은 삼성내지는 국내기업 까고 아폰아님 국외기업찬양하면 독립투사로 인정받는 이상한시대...
    짐작으로 꼬투리잡고 까이는 국내기업들과 뻔히보이는 애플내지는 (토요타)의 결함은 마치 물지나듯 모름쇠 하고 넘하가는 한심한 젊은이들과 한국국민성 참 쪽팔린다. 불과 10-20년전에 생각하고 니네가 만든거에 자부심좀 가져봐라.
    • lhotse
      2010/07/01 09:07
      두말하면 잔소리~!
      삼성한테 더 당해보세요.~
    • Eun
      2010/07/01 09:30
      ㅋㅋ님은 연륜이 있으신가 본데 아이디는 참 신새대이시군요. ^^
      저희들도 우리나라 기업들이 만든 제품에 자부심좀 가지고 싶습니다...그리고 자부심을 가지게 만든느 제품들도 있습니다...물론 삼성은 아니지만요...
      꼭 삼성 제품에 대해서만 자부심을 가지라는 말씀은 아니시죠? ^^
    • 성능
      2010/07/01 12:54
      삼성은 우리나라 기업 아닌가요.
      Eun님은 삼성에 무슨
      대단한 피해를 봤거나 아니면, 피해의식이 대단한 분 같군요.
      삼성이 잘 되기를 바라시는 겁니까, 아니면 삼성은 무조건 안된다 입니까.
      1위 기업 삼성은 무조건 비리집단입니까. 아니면 비리집단으로 싸잡아 보시는 겁니까.
      그런게 바로 군중심리에 놀아난, 언플보다 무서운 결과의 복합체적인 성격과, 결과적으로 이데올로기의 대립까지 끌고가는 소모전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삼성을, 대기업을 무조건 싫어하는 경향이 스스로에게는 없는지 한번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부실하고 미비한 부분, 잘못된 부분이 있을지라도
      그 기업이 잘 되서 또 바로 잡히고 애국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래보신적은 없는지 생각해보게되는부분입니다.
    • Eun
      2010/07/01 14:41
      성능님
      그냥 바란다고 그런 기업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삼성 스스로가 변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많은 소비자들이 바라고만 있다고 삼성의 경영 방식이 마인드가, 철학이 바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냥 바란다고 되질 않으니까 소비자가 변해야 하는겁니다.
      제가 상섬에 피해를 봤다고 전제하에 제 글을 보시기 때문에 삐뚫어 보이는게 아닐까 합니다.
    • Eun
      2010/07/01 15:48
      성능님은 지나치게 삼성의 입장에 서서 삼성을 대표하듯 말씀하시는군요.
      아이폰의 언플이 있다면 저처럼 기사들좀 찾아 주시구요.
      삼성이 언플이 아니라면 공정한 기사좀 찾아 주시구요.
      그리고 저는 똑똑하고 일반 국민들은 어리석다는 말...너무 멀리 나가셨습니다. ^^
      삼성이 변한다는 근거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에 부지와 공장까지 지어주겠다? 근거 자료 부탁합니다.
      오히려 삼성은 해외에 대부분 공장들이 있습니다. 그 반면 노키아는 국내에 공장이 있죠...
      삼성을 택해야 애국을 한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찬양 하시려면 제 블로그에 오실필요도 없습니다.
      저에게는 그저 양치기 소년들로 밖에 보이질 않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삼성의 입장에서 대변해 주시고 격력해 주시고 모든걸 보듬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삼성이 더 크게 성장하겠습니다.
    • 성능
      2010/07/01 15:58
      기업은 그 목적 자체가 이윤추구 입니다. 도덕성을 기대할수는 있지만, 모두 완벽하길 바란다면
      그것이야말로 현실성 없는 바램일뿐입니다.
      어떻게 변화시키겠습니까.

      삼성이 언플을 심하게 합니까. 그러면 이전에 아이폰 쪽으로 기울어졌던 언플들은 어떻게 이해하시겠습니까.
      이번에 나온 제품이 기존보다 혁신적이고 실제로 사용한 체험자가
      그렇게 기사를 좋게 실은 것도 그 양이 많으니까 무조건 언플로 간주하는 것은 아닌지요.
      소비자들이 그렇게 어리석다고 보십니까.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의 상식을 가졌어야만 삼성의 언플에 속지 않는 국민이 된다고 보십니까.
      되짚어 생각한다면, 이것은 일반 국민들은 어리석어서 사리분별을 못하니 똑똑한 블로거들이 나서야된다는 식 아닙니까. 일반 대다수 국민들의 감각과 상식을 여지없이 무시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들도 사회를 알고 비판도하며 좋은 기계가 어떤 것인지도 비교하고 써 보면서 다 압니다.
      삼성을 혹은 맘에 안드는 대기업을 비판한다고 그 기업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살려면 그들 스스로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다고요?
      그건 님의 생각일뿐. '편견'이라고도하죠.
      실제로 삼성은, 미국에서 부지와 공장까지 지어주겠다고 했는대도 결국 가지 않았습니다.
      이 자체 만으로도 삼성은 이미 애국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금의 규모와 일자리만 보더라도, 특혜를 보며 그냥 미국으로 부지를 옮겼더라면 이는 엄청난 국부 유출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럼 삼성 아니래도 다른 기업 많다고요?
      삼성만한 일류기업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그 자체적 후생복지 규모하며, A/S라든지 친절은 몸에 배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LG가 있습니까. 물론 엘지도 있지요. 그러나 이 곳 인터넷에서의 잣대와 비판대로라면, 어느 기업도 정당한 평가를 받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단지 삼성을 비판하기위한 도구들에 불과하니까요. 결국 자국의 기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비판하기 위한 비판, 못 잡아먹어 안달난 초라한 모습들 뿐입니다. 한마디로 잘하라~는 비판이 아닌.
      죽고 망하라는 외침 뿐입니다. 무식과 선을 넘어선 과대 망상증이, 사람들을 군중심리적 피해 환자들이 넘처나는 사회로 이끌고 있는 형태인 것입니다.
      도대체 기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죠. 미움과 증오를 분출해야 그 사회가 (어느정도)정화되는 줄 알고 있는 멍청한 정신들이 서로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실제로 거짓정보와 이미지가 판을 치고 있는 현 상태입니다.
      기업이 범법을 져지른다면, 그것은 사안별로 법적인 처분이 내려지고 또 그것으로 족한 것입니다.
      맘에 안드는 모습이 당장 변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믿고 아껴주고 성원해 주는 것이야말로 그 기업이 달라져가는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맘에 안드는 제품인데도 그 회사의 제품을 쓰라는 것은 분명 억지이죠.
      다만, 엇 비슷할때에 더욱 성원해주고. 그 가능성을 인정해 주는 마음들이 최선이라 봅니다.
    • 성능
      2010/07/01 17:00
      각각의 자료들을 찿아드리면 스스로 치우쳤다고 인정하시게요?
      아이폰 언플이 구지 기자라는 명함만 가진이들이 써서 그것만을 언플로 착각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작년만 하더라도 그 기사들 확실히 많이 보았구요, 삼성폰이 좋다고하면 알바니 또는 매국노니로까지 매도되는 상황이었는데 전혀 모르시는 것 같군요. 물론 저는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아이폰 찬양? 일색이었지요.
      근거는 차후에 대도록 하더라도 실제로 본인이 본 상황 그대로 입니다.

      삼성 언플이 무조건 아니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겔럭시가 그 이전 제품보다 그래도 탁월하니 좋게 기사를 싣는 것인데, 단지 그런 기사가 조금 많다고 무조건 언플아니냐는 것. 에대해 설명 것 뿐입니다.

      삼성이 변한다? 근거요??
      님은 삼성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듯 말하는 군요.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되 묻고 싶군요.
      그리고 어느 부분이 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구지 님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국민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치요. 분별능력 충분히 됩니다. 언플에 놀아나지 않을만큼.

      미국에 부지나 특혜, 공장등등은 뉴스에서 직접 보았던 내용입니다.
      찿으려면 찿아지겠지요.

      삼성을 택하는 것은, 무리수를 둬 가면서까지 그 기업을 택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런 선택입니다.
      삼성이 도대체 무슨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삼성이 잘 되면 안 되는 이유를 한 번 설명해 보시죠.
      이상한 심보군요.

      삼성찬양이라... 우습기 그지 없네요.
      삼성은 그저 한국을 일류국가로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하나의 기업일 뿐입니다.
      무시하거나 무작정 치켜세울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삼성이 그래도 이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또 경제인 연합회를 꾸리면서 나라를 걱정하며 발버둥치는데 그저 양치기 소년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심각하군요.
      그 진심들이 님으로선 무조건 양치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도대체들 감사를 모릅니다.

      눈은 높아져서... 자신의 분수에 맞는 기계를 그때에 맞춰 샀으면 되는 것인데,
      마치 삼성이 돈만 보고 6계월단위로 새제품 출시한다고 난리난리다.
      아니, 소비자는 적당히 자기가 선택한 제품을 잘 썼으면 됐지 새제품 나왔으니 내 것과, 항상 새제품 새로운 성능과 비교가 되어야만 직성이 풀리는가. 오히려 새 제품이 나왔으면, 그 기업이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하여 끊임없이 발전을 도모하는구나 생각하여야 하는 부분인데도 눈이 높아진 일부 소비자들은, 현재의 새 제품을 꼭 구매해야 하거나 보안된 제품과 과거의 덜 발전된 제품을 구지 비교하여 불평을 있는대로 쏟아놓는다. 과연 이것이 옳은 태도일까 이기적인 태도일까.
      여기서 삼성의 노력이나 고군분투는 모두 눈에서 사라지고 그들의 상술이 아니냐는 불평과 시샘만 눈에 꽉 차는 것이다. 왜 항상 나는 남의 것과 비교를 하는가. 휴대폰 없이는 못사는 사람들처럼 마치 그것의 노예가 된 듯한 모습이다. 항상 새 것, 새로운 기술이 내 것 내 품안에 들어와야 안정이 되는지 그저 궁금할 따름이다.
    • 안타깝다.
      2010/07/01 20:33
      '성능'님 글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기업은 이윤추구가 목적이라 도덕성을 완벽하게 기대하기 힘들다고 하셨지만 삼성이 그동안 해온 방식, 이통사와 손잡고 경쟁사(아이폰)막은 행위, 국내와 해외의 스펙차이 결국 한국시장을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립시킨 행위는 상도덕에 어긋나고 결국 국내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였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언플이 심한게 아니라고 하셨지만 삼성만큼 언론을 잘 이용하는 회사 국내에 없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는 어리석지 않아서 이런 블로그가 필요없다 하셨지만 아이폰 대항마라는 언플에 속아서 옴니아2를 산 사람들이나 갤럭시A를 산 사람들은 그 말에 동의할까요?
      삼성만한 일류기업이 또 어디있겠냐고 하시지만 또한 삼성만한 비리기업도 찾기힘들지요 (이건희회장의 석연치 않은 석방, 삼성전자 직원의 백혈병발병에 대한 대처, 무노조경영, 판검사의 삼성장학금등등) 기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건 그 기업이 소비자가 아끼고 사랑할 만한 가치를 창출할때입니다. 일류기업이니까, 국내기업이니까, 이런 이유로 기업을 사랑하는 때는 지났습니다. 그리고 기업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성원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잘못된 점을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그런 것들이 회사의 이익에 도움이 안된다는, 소비자를 속이고 기만하는 행위는 결국 소비자를 등돌리게 만는다는 점을 일께워주는 것도 기업을 사랑하는 한 방편일 겁니다.
      삼성이 지금까지 보였던 모습은 분명 국내 1위 기업으로서 자국민을 최우선시 하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에 '감사'하는 마음은 도저히 못갖겠습니다. (그들 제품팔아주는데 왜 감사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삼성이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살아남는 방법이 자국민에 대해 언플하고 상대회사를 헐뜯는 방식이라면 그런 노력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겁니다. 갤럭시S는 분명 이전의 옴니아시리즈에 비해 진 일보한 삼성의 저력을 보여준 폰입니다. 오히려 제가 안타까운 점이 이런 폰이 삼성의 언플에 의해 비호감 폰이 되어간다는 점입니다.
    • 그냥
      2010/07/01 20:55
      성능님. 삼성이 미국에 가지 않은 이유는 미국에 갈 경우 우리나라처럼 비자금 조성하고 법 무시하면서 맘대로 행동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니 활개치고 다니는 거죠. 괜히 삼성공화국이겠습니까. 님 글에서 삼성이 마치 우리나라를 위해 가지 않은 것처럼 말씀하시니 웃음이 나오네요.
    • lhotse
      2010/07/01 21:40
      성능//
      <각각의 자료들을 찿아드리면 스스로 치우쳤다고 인정하시게요?>
      그려요~제봘~ 찾아줘! 이자리서 요목조목 따져봅시다. 언플 언넘이 더 많이 했는지.
      옴니아1,2, 갤럭시a,처럼 당신 폰도 버려져 봐야지 삼성이 잘못된 경영하고 있구나~ 스맛폰이 뭔지나 알고 막 만들어내는가? 라고 생각하게 될텐데??
      당해보기나 했어요? 당한 놈 옆에서 지켜보기나 했어요?
      그냥 엄지 발가락으로 마우스 컨트롤 하다가 엄지발가락으로 타자 친 수준인데 무슨~~~!

      <삼성폰이 좋다고하면 알바니 또는 매국노니로까지 매도되는 상황이었는데 전혀 모르시는 것 같군요. 물론 저는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시키야? 응? 이런 병맛 같은 짓거리 한놈이? 성능 당신이야? 엉? 삼성폰 사면 매국노? 누가그러디? 그리고 가만히 있어? 여기에 댓글 달 주제가 되는 당신 주제에 가만히도 있었겠네요.

      <아이폰 찬양? 일색이었지요. 근거는 차후에 대도록 하더라도 실제로 본인이 본 상황 그대로 입니다.>
      지금 근거 대시라니까 그러네. 지금 해보자고요~~~
      어느쪽이 찬양일색이었는지 함 봅시다! 대주쇼! 쑤셔 넣어 줄게!!

      <삼성이 변한다? 근거요?? 님은 삼성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듯 말하는 군요.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되 묻고 싶군요.>
      당신도 삼성에 대해 모르는건 도진개진 아닌가요? 이런만하기 전에 지금이라도 옴냐2 중고로 사서 만져보고, 지금 나도는 기사들이 어느쪽으로 더 편향된 기사인지, 어느쪽이 더 말도 안되는 기사인지 한번 봐요. 보면 알게되요.

      <그리고 어느 부분이 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구지 님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국민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치요.>
      가만히 있는 국민 들먹이지 마세요. 김용철 변호사의 책을 한 페이지라도 읽어봤으면 왜 이나라가 "삼성공화국"이라고 부르는지 알텐데요?

      <삼성이 잘 되면 안 되는 이유를 한 번 설명해 보시죠. 이상한 심보군요. 삼성찬양이라... 우습기 그지 없네요. 삼성은 그저 한국을 일류국가로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하나의 기업일 뿐입니다.>
      이유는 많습니다. 글로 쓰기엔 너무 길어져요. 손가락 아파옵니다. 그냥 시중에 나온 책 읽으세요.
      김용철 변호사가 집필한 책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다른 자기계발 서적이나 경제지 읽으세요.
      일류국가로 발돋움하는데 보탬이된 기업은 맞아요. 허나 삼성식으로 되었고, 비뚤어진 일류국가입니다. 국내에서 극히 일부만이 일류국가라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요.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어딜보고 일류국가라고 말씀하십니까?

      <삼성이 그래도 이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또 경제인 연합회를 꾸리면서 나라를 걱정하며 발버둥치는데 그저 양치기 소년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심각하군요. 그 진심들이 님으로선 무조건 양치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도대체들 감사를 모릅니다. 눈은 높아져서... >
      솔직히 말해서 이부분 읽다가 '뭐 이런 인간이 다있냐?'라고까지 생각해봤심다.
      그냥 '헐~~~'입니다. 당신은 어지간히도 좋아서 삼성에게 감사하다며 산다는 말이요? 그런 말이네 뭐!
      살다보니 눈 높아졌수다 그래서 뭐? 눈 낮은 당신은 열등감 느끼시나? 그럼 공부 더해야지~~
    • 법치주의
      2010/07/01 22:30
      아니 삼성무노조 원칙에 찬성하는 인간은 뭔가요? 스스로 기본적 인권을 포기하는 노예입니까? 무노조를 위해 얼마나 많은 위법을 저지르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노조가 없는 것은 현행 헌법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법위의 삼성있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닙니다. 성능님의 기본권을 박탈하고 직장의 불합리를 강요받아도 과연 지금처럼 잘하는 일이라고 변명하실수 있습니까? 지금도 삼성 노조출범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고통을 왜 평등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지 못하는지 안타깝습니다.
    • 성능
      2010/07/01 22:32
      안타까운님.
      삼성이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이통사와 불공정거래 및 담합이라도 하였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강압적으로 막았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군요.
      물론, 자본적인 암묵적 압박이라 말씀하신다면
      이것은 오히려 어디서나 있는 정상적 거래의 범주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물론, 님의 취지를 모르는 바는 아니나
      모든 것을 삼성기업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괴리가 있는 것이죠.
      좀 더 깨어서 스마트 폰 시장을 멀리, 일찍 내다 봤었으면하는 아쉬움 아니겠습니까.

      상도덕이라 말씀하셨는데, 제가 볼 때 삼성이 상도덕을 그렇게 침해했다는 근거를 찿기는 힘들어 보이는군요.

      언플은 받아들이는 입장의 차라 생각되며, 이런 블로그가 필요없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이런 비판하는 블로그도 있으면 조금은 균형잡힌 시선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다만, 너무 치우쳐서
      맹목적인 미움과 그저 망하라는 마인드는 아니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저 역시 옴니아를 택할까 로모폰을 택할까 하다가 디자인을 생각해서 로모 2년약정 1년째 쓰고있는 사용자 입니다.
      로모폰 아시죠. 당시에는 괴물폰이라고도 했었는데 지금에와서 보면 초라하기 그저 없죠.
      비교한다면 성능에서 옴니아보다도 못한 삼성폰 아닌가 생각됩니다.
      비교에 비교를 거듭한다면 뭐 불평할만도 하겠네요. 지금의 겔럭시라...

      삼성비리를 말씀하셨는데,
      물론 석연치 않은 부분 많겠죠. 그런데 다른 것은 일단 제쳐두고 님이 하나 크게 잘 못 알고 있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삼성의 무노조 원칙은 잘못된 부분이 아니라, 상당히 잘 하고 있는 부분이고 오히려 칭찬 받아야 할 부분입니다. 다른 기업들이 외국기업을 따라하고 인권을 생각해서 노조를 설립했다하지만, 그 노조로인한 피해와 갈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윤추구가 목적인 기업에서 자신들의 목소리와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노조는 더 이상 노조가 아닐 뿐더러 이로인한 대치가 생산 및 인권 오히려 생명을 앗아가는 사태는 뉴스 및 언론매체로 여러번 목격되는 바입니다. 노조는 그 성격상 인권보다는 투쟁에 목적을 두며 기업의 골칫거리이고 기업 발전의 발목을 잡는 당사자 입니다. 소수인권 외치면서 다른 손으론 자기들의 이익을 기업보다 우선시하는데, 오히려 소수인권이 묵살되어 새우등 터지는 것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칭찬을 받는 것은, 그 무 노조 원칙과 그에 상응하는 복리 후생 환경이 당사 직원들의 입을, 타 기업에 비교할 때 쏙 들어가게 만듭니다.
      오히려 삼성직원이라는 타이틀과 자부심으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것이죠.
      그만큼 직원과 인재를 고루 아낀다는 말입니다. 고루 아낀다는 말이 어폐가 있을수도 있지만, 대체로 밉보이지 않는 이상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반적으로, 무슨 비리가 있어 삼성이 일류 및 1위 기업이 아니라, 이런 무노조 정책이 오히려 삼성을 자긍심과 일사분란히 움직이게 만든 동력의 원천이 된 셈입니다.
      남들이 다 한다고 노조가 꼭 필요하다는 발상은 오히려 자본주의 사회에서, 또 남북한 대치의 상황에서 악순환을 가져올 뿐입니다. 정치적 구호가 남발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도덕적이지 못하고 자기의 사람들을 학대한다면, 종국에 가서는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스스로도 자중질환이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도덕적인 것의 미흡한 부분이 드러났다해도, 도덕적이려고 노력하는 기업을 끝내 막을수는 없습니다. 김용철이라는 자가 삼성의 비리를 폭로했다고 하지만, 그는 상위 층, 상위 권력의 그것도 한 면만을 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의 폭로로 인해 삼성이 변할 것 같았으면 그런 폭로가 없었더라도 삼성은 스스로 변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궁극적으로 스스로 변하지 않는 기업은 물러나지 말라고해도 물러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삼성은 스스로 변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인재와 역량을 두루 갖춘 기업입니다. 이런 면을 깍아내리고 무시하고자 하는 무리들의 시샘이 가득할 뿐이죠.
      물론, 그 폭로도 단 시간적으로는 뼈를 깍는 아픔이었겠으나 궁극적으로는 오히려 회사에 기여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김용철이라는 자의 행보는 결국, 순수하지 못했고 기대지 말하야할 곳에 기댄셈이 됐습니다. 사회에 반하는 천주교사제단이라... 이것은 일단 글을 맺습니다.

      비판 자체가 잘못됐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잘못된 것은 응당 비판해야지요. 다만,
      그 비판하는 자세나 마음가짐이 옳치 못하다는 것 뿐입니다.
      그 기업 없어져라, 죽어라가 무슨 애국이고 비판이 될 수 있겠습니까.
      삼성이 자국민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기업도 하나의 기업일 뿐이니까요.
      다만,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자연스레 월드컵 선수단을 응원함에 있어 국민이 하나되듯,
      삼성이 아무리 석현찮은 행보를 보였더라도 그 중심에는 자연스레 나라를 응원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모습이 중심에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삼성에 무조건 감사하라는 것은 억지겠지요.
      권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어느 기업이 됐든
      신성 기업이나, 이미 발판을 다진 기업이나
      그 기업들이 잘 되야 결국 여러모로 국가나 국민에게 플러스알파로 돌아온다는 점입니다.
      저는 일전에 KT의 횡포에 반감이 가시지 않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금전적 손해를 보고나니 그 기업이 좋게 보일리 만무합니다. 내 자신은 그 기업을 멀리할지라도
      망하라고 하거나 적극적으로 악플을 남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괘씸하고 한번 호되게 당했으면 하는 마음도 한구석에 있었지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이것이 옳은 마음은 아니란 것을 직감합니다. 왜냐하면, 당시 공정위에 전화는 했었으나 너무 귀찮아서 유야무야 되버린 상황이었거든요. 법적인 것은 법적인 것이고 기업은 기업대로 나아가라고 응원해주는 것은 맞는데 마음이 쉬 동하지 않는 것을 볼 때 님들의 마음도 충분히 동감되고 일리있다 여겨지기도 합니다. 어쨋든 내 불찰이니 이제와서 누굴 탓하겠습니까. 조치를 취하지 못한 개인적 문제가 되버렸을 뿐이죠.

      글쎄요.. 삼성의 언플이라... 언플이라는 자체가 비호감적 단어인데, 홍보라는 좋은 단어를 두고 모든 것을 언플에 끼워맞추는 태도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렇죠. 정당한 평가를 받으려면 일단 정당해야겠고 법을 위반하지 말아야 하며, 상대회사를 헐뜯어서는 더더욱 안되겠죠.
    • 성능
      2010/07/01 22:57
      그냥님.
      삼성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왔는지 아십니까.
      간단히 말하면,
      시샘하는 무리들이 그렇게 이름을 붙인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그저 웃음이 나오시죠.
      그것이 문제라 보여지네요.

      법치주의님.
      님의 얘기는 처음 듣는군요.
      삼성이 헌법을 어겼나요.
      그 헌법이 어떻게 적시돼 있는지 말씀을 같이하셔야지요.
      기본권 박탈이 아니라, 오히려 가족처럼 대우하는 삼성의 무노조 원칙을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상기하셨으면 좋겠네요.


      lhotse님.
      왜 지금 그것을 님에게 찿아주어야하죠?
      안 찿아주면 무조건 거짓말한 것이 됩니까.
      시간이 될때, 혹은 한가할때 그런 자료를 수집해도
      되는 것을 왜 님이 당장 검증하라 요구하는지 알 수 없군요.
      내가 님에게 무슨 빛을 진 것은 아니잖아요.

      내가 볼 때,
      님은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쳐 있어 객관적이지 못한 인상만 풍겨집니다. 물론, 님도 부분적으로는 일리있게 말씀하셨는데
      자신의 의견이 기정 사실화된 것처럼 얘기하니,
      그저 맹목적인 반감으로 보여지는군요.
    • soccori
      2010/07/02 04:13
      성능님이 바라는대로 상대방이 흥분하는 글로 유도 하심 안되죠 ㅋㅋ 이야기가 마니 빗나가내요-
      뭐 까페나 블로그 싸움동조글 패턴으로 가는게
      뻔히 보이기에 남겨요- ^^
    • 법치주의
      2010/07/02 05:17
      헌법제33조에 근로자의 단결권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사업장의 노조가입은 강행규정입니다. 남북한 대치상황이 왜 고려가 되어야 하는지 도무지 연결고리가 없습니다만 눈감은 장님마냥 어떻게 문고리라도 잡고서 삼성이 변할때까지 기다리세요. 혹시 또 압니까? 또하나의 가족으로 님을 반기실지... 그런데 저는 그런 소비자를 기망하는 기업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생각이 없고 애국심을 팔아먹는 막장 감성마케팅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국가를 위한 인간으로 길러내지는 것을 거부하고 사람다운 사람을 위한 나라가 어떻게 되어야 할지 고민 좀 해봅시다. 삼성이 위기면 나라가 망한다는 뻥을 과도하게 믿으시는 것 같은데 삼성이 법치를 준수하고 인류를 위한 가치가 담겨진 제품을 내놓는다면 망할 이유도 없습니다. 삼성을 맹신하는 무지함이 세계경쟁력을 떨어뜨려 왔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국수주의자가 되기엔 나의 조국을 너무 사랑하기에 갤러시S를 사드릴 수가 없습니다. 지금 세대가 삼성을 자긍심을 갖고 바라보던 구세대랑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탈법승계와 돈으로 산 면죄부, 사회환원은 약속만 있고 실행은 없어서 얼마전 제발 이행 좀 하라고 한 소식은 안들십니까? 태안반도 보상금은 언제 받을 수 있고 왜 보상비는 그렇게도 적은 겁니까? 삼성장학생으로 용돈 타가는 법조인이 있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성능님처럼 그래도 가, 좆!같은 삼성이 변하길 언제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침묵적으로 동조하기 때문입니까? 제발 무지를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수치스러운 것을 모르는 것은 사람이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는 삼성제품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겠지만 저는 한심스럽게 느껴집니다. 언론사 신문기자들이 얼마나 취재비를 받아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이 여론조작을 해오고 있다는 것은 고등학생들도 알고 있습니다.
    • 성능
      2010/07/02 14:21
      ①근로자는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하여 자주적인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가진다. 다만, 단체행동권의 행사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

      이 문구 맞습니까.
      그러면 잘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근로자는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하여' 입니다.
      그냥 단결권이 있는 것이 아니죠.
      근로조건 향상을 위하여서 그것도 강제가 아닌, 자주적인 의사에 따라 단결권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한 번 더 생각해 봅시다.
      삼성이 근로자 복지후생에 있어 타 기업보다 떨어지길 합니까 아니면,
      임금을 제 때 지불하질 않아 체불로 말미암은 원성이 자자하길 합니까.
      이미 삼성은 헌법적인 정신을 실현하고 있고 체감적으로 복리후생이 근로자를 만족시키며 지속하여 업그레이드 하기에 노동조합의 필요성이 상쇄되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다들 삼성에 못들어가서 안달이지, 거기서 빠져나오고자 안달인 경우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노조가 없어도 이미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기에
      근로조건에 있어 불만의 목소리 보다는 회사에대한 신뢰와 자긍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제 3자들이 나서서 너희들 기본권은 헌법에 있으니 헌법을 기계적으로 지키지 않는 너희는 불행하다고 단정 짓는 아이러니한 상황들 아닙니까.
      과연 삼성맨들이 그렇게 어리석을까요?

      기업에는 기업윤리가 있고 또한, 경영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삼성이 경영원칙으로 무 노조를 지향하는데, 왜 외부인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군요.
      노조 물론 자율적으로 세워도 됩니다. 그렇다면 경영원칙에 걸림돌이자 위배가 되겠군요.
      자. 인사권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 기업의 경영진에게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경영원칙을 위배하면서까지 얼마나 그 회사에서 한 솥밥을 같이 먹을 수 있겠습니까.
      위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삼성은 직원들을 이유없이 홀대한다는 소리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오히려 인재육성과 양성 및 모든 직원들에게 자긍심을 갖도록 유도하여 그마만큼 복리후생도 적절히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하여 노조가 존재해야 하는 것인가요.
      혹시 자아 실현을 위한 것입니까. 기본권이라면, 앞서 지적했듯 이미 지켜지고 있고 그 이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후회없이 노조를 세우겠다하면, 뭐 그 회사를 나오는 수 밖에 없겠군요.
      인사권이 경영진에게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면 이런 의문이 들 수 있겠군요. 함부로 잘릴 수 있기에 노조가 필요하다. 이것이야 말로 기본권 아니냐고 반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확히 따지고 보면 사용자가 근로자를 이끌고, 지금껏 필요해서 고용했던 것이지 근로자에게 빛이 있거나 그 당사자에게 오히려 끌려다니는 것이 사용자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사용자가 이유없이 어찌 근로자를 내치겠습니까.

      **법은 옳은 자를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옳치 않은 자와 범법자들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헌'법'적 가치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와 행복을 추구할 권리"(헌법 제10조 제1문)를 가지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제11조 제1항)는 것이 우리 헌법의 원칙이다. 또 이러한 원칙 하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아니하며"(제37조 제1항), 기본권을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할 수는 없다"(제37조 제2항 후단)고 함으로써, 노동기본권은 실정권이 아니라 국가에 앞서는 자연권임을 인정하고 있다.' 입니다.

      다시말해서, 노조가입은 강행규정이 될 수 없습니다.
      지극히 자주적이고 자율적인 권리에 해당하죠.

      남북한 대치상황..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 것입니까.
      북한이 현대에 대해서는 어떤지 몰라도, 삼성의 무노조 원칙에는 전략과 전술로 그것을 깨고자 합니다.
      이런 것은 기본 상식에 해당합니다.
      삼성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전술적 행태는 어느 기업이든 들어가면 처음에는 순수하게 노동자인척 하지만, 차츰 회사를 잠식하려 듭니다.
      특히 좌경화된 이들에게서 이러한 현상은 두드러지는데, 아예 정치투쟁화를 위해 기업에 파고든 자라면 문제는 더 심각해 집니다.
      그 회사의 약점이나 약한 부분을 건드려 투쟁을 일삼고 그러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매사에 스트라이크를 일으킵니다.
      왜 그럴까요. 사회를 혼란시켜 국론을 분열시키고자하는 전략적 전술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회사가 맘에 안드는 차원이라면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계획적이고 정치적인 투쟁은 운동권과 좌경화된 이들, 나아가서 좌익 세력들에게는 일상적인 부분입니다.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천안함이나 핵실험 연평해전 등등이 우연적으로 있는 것일까요. 거짓말의 달인들, 그 세력들이 민족이라는 허울과 거짓으로 남한을 농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휴전 상태 입니다.
      이러한 점을 간파하고 있는 삼성으로서는 아예 그 불씨를 남겨둘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오히려 먼저 나서서 근로조건 향상을 개선해주고 기본권 및 그 정신을 존중하여 불만의 불씨를 초기부터 차단하는 것입니다.

      과연 천안함이 날조일까요.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자들이 있는데,
      바로 잔인하기 그지 없는 북한 김정일 정권입니다. 그들은 선동의 대가들 아닙니까.
      적화통일을 위하여 협박과 온갖 거짓말, 전쟁도 서슴치 않는 자들입니다.

      님이 갤럭시를 쓰든 아이폰을 쓰든 그것 자체에는 관심 없습니다.
      감성마케팅을 싫어하시면서 어찌 이 나라의 처한 현실에서는 감성적으로 대기업 및 삼성에 대하여 반감을 가지시는 겁니까.
      반감 자체를 뭐라는 것이 아니라, 그 반감이 지나쳐서 비관에 이른다는 것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결코 삼성을 맹신하지 않고 그들에게서 떡고물 하나 받은 것 없습니다.
      다만, 그들의 성장과 배경 및 가능성에는 관심이 인지상정으로 갑니다. 더 바르고 더 잘 되기를.
      사회환원 약속. 좀 더 지켜보심이 어떨런지요.
      물론 당연히 이행하여야지요.
      태안반도 및 기타 문제들은 원인에 대한 시각차이들이 존재하고
      님이 지적한 범법의 문제는 법대로 처분되면 되는 문제들입니다. 법대로 처분안되나요?
      기본에 충실하면 됩니다. 대개가 법대로 처분되어 집니다.
      갤럭시에 대해서만 이성적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전반적으로 사려 깊게 바라보길 기대하는 것은 과연 무리일까요.
      물론 시각차가 존재하듯, 무엇을 강요하진 않습니다.
      님의 마지막 말은 인상적이군요.

      '언론사 신문기자들이 얼마나 취재비를 받아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이 여론조작을 해오고 있다는 것은 고등학생들도 알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들이 어떻게 알죠? 님조차 취재비를 얼마나 받아갔는지 알 수 없다고 인정하는셈 아닙니까.
      확실치 않은 것을 확실한듯 몰아가는 결론이야말로 감성에 치우치다보니, 사리분별과는 멀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무 노조라 하여도 노조가 필요할 정도로 삼성의 제정이 악화되거나 무질서가 난무하다면 또한, 자긍심마져 땅에 떨어진다면, 외부에서 아무리 노조를 세워라 마라 외치지 않아도 그들 근로자들이 스스로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에 더하여 위험과 희생도 감수하려들 것입니다.
    • 법치주의
      2010/07/03 13:58
      삼성이 노조설립방해 행위를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할 것이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강한 믿음에 어찌 사실관계를 납득시킬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노동3권은 자유권적 기본권의 내용이므로 예외적으로 법률로써 제한하더라도 국가안전보장, 사회질서유지, 공공복리를 위해서 제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은 헌법 제33조 1항에 의거 보장되어야만 합니다. 삼성은 그동안 어용노조를 설립 무노조경영철학을 교육주입하고 사원들의 정당한 노조설립을 방해하였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정밀화학에는 노조가 이미 활동중에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무노조 경영철학때문이 아니라 노동자가 열심히 일을 하고 하청업체의 희생,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있었습니다. 무노조를 주장하고 가장 이득을 본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리고 삼성반도체 공장근로자 가운데 이미 백혈병으로 13명이나 사망한 사실이 노조설립의 타당한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까? 피해자로 산재 신청을 거부당하는 근로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빨갱이로 몰아서 감옥으로 보내야 두려운 진실이 은폐가 됩니까?

      합리적인 사고로 비판하자면 도무지 북한을 연결하는 퀘퀘묵은 색깔론을 꺼내는 하등의 '우기고 보자'는 생각은 못했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이념투쟁의 표피를 쓴 갈등은 조장해야 겠지요?

      친일한 과거가 두려운가? '우'에 서서 '좌'를 타도하라.
      군사독재정권에 참여했거나 협조한 과거가 두려운가? '우'에 서서 '좌'를 타도하라.
      '좌'가 없거나 너무 미약하면 어떻게 해서든 그들의 존재를 부풀려 위협적인 것으로 만드어내라.
      그래야 당신의 과거가 그 이념구도 속에 흡수돼 면죄부를 받을 수 있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하고자 하는 '애국자' 행세를 할 수 있다.(강준만씨 책에서 인용합니다)

      나라가 바르고 잘 되길 바라는 목적은 같을 수 있지만 방법은 다릅니다. 누구의 나라가 잘 되어야 합니까? 그것은 소수의 재벌, 언론인, 정치인의 나라가 아니라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사회의 작은 사람들 -꿈은 크고 권력은 작은- 이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삼성중공업 유조선 침몰사고로 1조 3천억 가량의 자연적 가치가 훼손되고 복구에 투입된 인력과 비용은 얼마나 많았습니까? 삼성중공업이 책임제한을 이용하여 56억의 복구 비용을 부담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당해년도 2분기 영업순이익이 5조입니다. -사실 삼성이 잘나가기 시작한 후로 순이익을 정확히 발표 안합니다- 영업이익은 20조, 그래도 돈이 너무 없어서(?) 이행을 약속한 1000억원의 복구비용(생계를 잃은 사람들에게 이 보상금은 농락으로 보입니다만)을 약속하고는 사고 발생 800일이 지나도 10원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원칙과 상식이 잘 지켜지지 않으니까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수정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판결된 피해보상금도 턱없이 부족한데다 약속한 보상금마저도 이런저런 이유를 핑계로 이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지금 태안주민이 생계곤란으로 몇 명이나 자살했는지 알고 있습니까?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기다리면 대개 법대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믿는 삼성이 아니길 바랍니다.

      덧붙여 높은 감정은 높은 이성과 함께 낮은 감정과 낮은 이성을 극복합니다. 참 편한 세상입니다. 스스로의 양심을 죽인채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고 주어지는 기득권에 항상 손을 들어주면 말입니다. 얼마남아 보이지도 않는 양심이 모두 사그라들면 그때는 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망가졌을까 때늦은 후회를 하지 않을까요?
    • 성능
      2010/07/03 22:59
      태안주민이 생계곤란으로 자살한 것이 무슨 떳떳한 일이라도 되는 줄 아십니까.

      한마디로 말한다면 그들은 이기적인 자들 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힘들다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며,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그토록 아프게 합니까.
      당장 죽어 버리면 그만입니까.
      그런 이들은 다른 사안에서라도 이기적인 죽음을 택할 자들입니다.
      물론 그들의 죽음이 왜 안타깝지 아니하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이 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살 길을 모색했어야지요.
      저 조그만 나라 아이티를 아십니까. 그들은 먹을 것이 없어 흙으로 쿠키를 만들어 먹는 비참한 처지에 있습니다.
      그래도 살아갑니다. 아이들은 영양실조에 배만 산같이 불러 있고 의사는 그것을 더 이상 먹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그래도 살아야는 하겠기에 오늘도 흙을 먹습니다. 약간의 버터와 물 및 소금을 곁들여 말린후에.
      그런데 얼마전 큰 강진까지 덮쳐서 그 끔찍한 피해와 사망자는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살려고 발버둥치는 그들입니다.

      삼성이 지연하고 있는 부분을 잘한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원인을 삼성에 돌리며 비관자살하는 자들은 무엇이든 보상받을 자격자체가 되지 못합니다.

      이전에 남긴 글은 헌법과 그 가치, 기본권을 풀어 놓은 것인데
      충분히 이해를 못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색깔과 색깔론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시는 것 같군요.

      일단 간단히 말하자면
      실체적인 사회현상과, 비방용으로 상대를 규정짓는 그 차이라 하겠습니다.

      갈등조장을 위한 색깔론이요?

      북한의 인권에 대하여, 북한정권에 대하여
      전혀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듯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이 땅의 정의를 이야기하는 것은 모순이자 어불성설입니다.

      국가적 인간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개인 및 가정을 1차적으로 보호하고 있기에 국가가 없으면 개인도 가정도 보호받을 수 없는 기본권적 원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가가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를 고민하는것보다 그에 앞서
      국가가 해체돼었을 때 아무것도 남지 않을 현실을 먼저 들여다 보라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그러한 고민의 여력조차 남아 있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중 시간이 될 때, 좀 더 납득하기 쉽도록 내용을 남겨드리죠.

      님이 왜 삼성의 방해공작이라 결론짓는 것을 설명하기에 스스로 막막한 줄 아십니까.
      그것은, 대다수의 사원들에게 제공되는 헌법적 기본권인 근로조건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양호하기에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노조를 설립하고자 함에 있어 응집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노조를 원하는 무리들은 무리수를 둬가면서까지 윗선과 주변의 눈치를 보면서 노조를 기계적으로 설립하고자 애쓰지만,
      그만큼 호응도가 떨어지기에 안되는 것이지
      삼성이 물리력으로 무엇을 제지한다는 것은 설명이 안됩니다. 설득력을 얻지 못해 그 설명자체가 막막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있다는 삼성생명, 증권 정밀화학 세 곳의 활동이 무엇입니까.
      가입규모나 공감대등등 유명무실 할 수 밖에요.
    • 성능
      2010/07/04 15:46
      삼성반도체 공장근로자 13명 사망을 언급하셨는데,
      그것은 원인에 대한 의혹이 짙다는 것이지,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 않습니까.
      미력하나마 법에 호소하고 결론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법이 해결해주지 못할 것이라면, 노조라고 별 수 없습니다.
      대치와 반목 투쟁으로인한 기업의 후퇴밖에 없는 것이겠죠.

      삼성의 무노조 경영원칙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이 상관없다니요.
      아니지요.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요 근래에 반도체 공장의 화재로인한 얼마간의 공백기간 회사에 미친 손해액이 얼마나 되는 줄 아십니까.
      하물며,
      노조로인한 파업이 장기간 지속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는 지극히 상식적인 수준의 현황에 해당합니다.
      물론 근로자는 열심히 일해야죠.
      하청업체와는 상생을 도모해야죠.
      국가가 얼만큼 지원하면 기업은 그만큼 열심히 일해서 유무형으로 국가에 보답 및 환원해야지요.
      그러나, 이러한 것은 어느 기업에나 있는 것이며,
      거기에는 다양한 형태의 경우 및
      더불어서 불협화음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 자체적으로나마 그 불협화음을 차단하고 사용자와 노동자가 혼연일체되어 일사분란하게 행동하게 될 때에 비로소 경쟁력있는 글로벌 기업 및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노조 경영원칙 및 철학 아니겠는지요.
      매일 투쟁과 반목으로 시간을 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어느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으며, 앞으로 성큼 전진할수 있겠습니까.
      얼마전 쌍용사태를 보면 대충 그 면모가 어떠한지 한 눈에 확 들어오고, 단번에 알 수 있는 대목 아닙니까. 끔찍한 충돌일 뿐이지요.
      서로 살겠다고 아우성치다 다 망하는 것입니다. 법치주의와는 점점 더 멀어지고 불법과 폭력이 난무할 뿐이죠.

      님이 앞서 언급한 그 세 곳의 노조가 말해주듯이,
      노조 세울려면 세워지네요. 삼성이 왜 가만 나뒀는지 의아할 정도군요.
      그러나, 그들은 근로조건이 타 기업보다 월등하고 향상된 조건(헌법 충족)에서
      더 이상 할 일이 없을 것 같군요. 삼성이 깜박하여 근로조건과 복리후생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치 않는 이상...

      친일에 대하여, 반공에 대하여 더 얘기하다간 글이 길어질 것 같아 그만둡니다.

      색깔론은 누굴 비방하려는 의미로 쓰이겠으나,
      그렇다고 북한의 색깔 및 실체가 바뀌거나 없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현존하는 사실이고 분단의 아픔이죠.
  98. 젬스
    2010/07/01 08:12
    버라이젼의 플래그쉽인 드로이드X에 납품합니다...제발 드로이드처럼 대박나길 바랄 뿐이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7/01 09:30
      드로이드 정도로는 흥행할 듯 싶습니다. 1위 이통사가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모델이니까요..^^ 사양도 좋은데..크기가 크다 보니 여성분들이 찾을지 모르겠습니다. ^^
  99. whitewnd
    2010/07/01 08:28
    삼성패드 (갤럭시탭인가요?) 나왔을때도 동일했습니다.
    언론에서는 일제히 아이패드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삼성패드에 대한
    찬양기사를 쏟아냈습니다..금방 잠잠해졌지만요.

    갤럭시S와 아이폰4 언론플레이는 대단하더군요 낯뜨거워질 정도입니다
    덕분에 일반인들은 갤럭시s가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폰인줄 압니다...
    갤럭시S가 나쁜 제품이라는것은 아닙니다만.
    천인공노할 사기극도..이런 사기극이 없습니다..


    파워블로거들은 대부분 매수당했고...
    그런거 볼때마다 우울합니다..
    • Eun
      2010/07/01 09:31
      양치기 소년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구분이 안가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순수 사용자의 리뷰를 찾는게 어려워진 블로그 스피어입니다...
      참으로 씁쓸하군요.
  100. Noto
    2010/07/01 08:33
    아이폰을 누르고 싶은 삼성의 천한 태도... 예전 블랙베리 vs 애플의 광고가 떠오르네요. 이때 블랙베리 한 방 먹었엇죠. ^^;
    http://www.youtube.com/watch?v=Ymvh-vQrAWY
  101. 잘봤습니다
    2010/07/01 08:34
    전 몇일전 갤럭시를 구매했구요..아이폰도 아마 구입할거같습니다....

    아이폰4에 대해서 안좋다거나 이런생각은 안하는 사람입니다.
    대세가 아이폰4라는건 저도 알고있고요.
    감히 “절대강자”라는 표현을 사용해봅니다.

    요즘 미국아닌 다른 외국에서도 아이폰4를 많이들 선호합니다.
    무작정 사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아이폰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겟지요.

    그리고 아이폰4 출시에 맞추어서 휴대폰시장의 강자였던 노키아, 모토로라등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들고 애플에 대항하여 각자의 창을 갈고있습니다. 드루이드 등등

    지금 노키아 , 모토로라등도
    자기회사의 휴대폰을 좀더 홍보해서 살아남을려고 발악을 하고있을겁니다.
    삼성도 발악을 하겟지요. 스마트폰전쟁에서 살아남을려면요...
    그리고 언론플레이도 전략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아르헨티나를 박살낼수있다고 떠들었던것처럼요.
    결국 졌지만요..
    그렇지만 첨부터 진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덤벼들었을겁니다.
    그런면에서 전 삼성의 언론플레이도 나쁘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우리국민들은 어릴때부터 애국하고 국산품 애용하고 이런걸 많이 교육을 받아왔구요 (참고로 전 40대중반입니다) 또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온 소시민입니다.
    그리고 자발적으로도 잘 뭉치는 민족이었습니다. (옛날 물산장려운동 아시죠? ^^ )
    그리고 국산품을 참 많이들 사용을 했구요 (지금 우리나라 기업의 중진들도 아마 그렇게 살아왔으리라 생각합니다-그래서 기업구매가 많은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세상은 변하는거죠. 요즘 젊은세대분들은 실리주의? 이런걸 참 좋아하지요.
    생각하는부분들도 참 많이 다르고요.
    그래서 젊은분들 아이폰 열광하는것도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도 그렇게 많이들 받아왔고요.
    세계화라는거 그런게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경우가 좀 다른거같습니다.
    기술이 있지않습니까?(그냥 저혼자만의 생각인가요 ^^)
    물론 그냥 피쳐폰이엇지만 그걸가지고 전 세계에 KOREA 라는 나라를 알려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우리나라가 진짜 휴대폰을 잘 만드는구나 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갤럭시 출시할때도
    이 제품이 대박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다른나라 기업이 잘되는거보다 우리나라 기업이 잘되는게 좋지않나요?
    제손에 들어오는건 없어도 이번 월드컵때 우리나라 선수들 응원한것처럼 그렇게 우리나라 기업이 잘되도록 응원하면 안될까요?

    그리고 요즘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좀 정도가 지나치다고 할정도로 삼성과 갤럭시에 대해서 악평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좀 지나치다고 할 정도로요.
    어떤분들은 “갤럭시 출시후 삼성에대한 인식이 좋아질까 걱정이다” 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구요.
    근데 그렇게 갤럭시를 혹평하고 삼성에 대한 저주의 말들을 하시면 기분이 좀 UP 되시는지 궁금하네요.(글 쓰신분께 하는말이 아니구요 ^^)
    • 키다리
      2010/07/01 08:49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한데 한국이 이길거라고 언론이 말한 것과 "겔럭시S"가 아이폰4를 이길거라고 언플하는 것에는 중요한 차이가 하나 있지요!

      아르헨티나가 질거라고 아무리 떠들어봐도 그 때문에 피해보는 한국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하지만 열등한 제품을 우월하다고 사기치면 "선량한 다수의 소비자들"이 그 피해를 보게되지요.

      다수 선량한 소비자 등쳐서 삼성 배불리는게 애국인가요?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잘봤습니다
      2010/07/01 08:55
      키다리님께...
      근데 요즘 스마트폰 사용한는 나이대가 넙게 잡아서 10대중반에서 50대초반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나이대의 사람들이 과연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어리섞을까요? 아닙니다.

      님이 아주 특출나게 뛰어나신 분이라고 생각하세요? 제생각에는 아닌거같습니다. 평범하신 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의식 수준이 높아져서 님 생각하시는것처럼 그렇게 어리석게 속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그 피해를 보는 "선량한 다수의 소비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거같습니까?
      거의 없습니다.
    • 잘봤습니다
      2010/07/01 08:57
      그리고 전 애국 하라는 말 한적이 없습니다...
    • moon
      2010/07/01 08:58
      네에 저도 님 의견에 어느정도 동감이 가네요...
      키다리님의 리플도 잘 보았구요...
      제 생각은 또 조금 다른데요.. 왜 갤럭시가 아이폰에 비해 열등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기존의 국내 스마트폰들에 비하면, 굉장히 많은부분 기능개선이 된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아이폰도 만져보고 갤럭시도 만져본 저로써는...
      아이폰과 갤럭시의차이?? 그냥 브랜드와 디자인...
      선호도 입니다...(컨텐츠의 양??)

      아시다시피 어플(컨텐츠) 를 다운받아 사용하고 그것으로 재미를..편의성을... 즐거움을 찾습니다...

      업무적으로든, 재미적으로든 해당 기기의 장단점은
      있는것입니다.

      단지 여기서 언급되는 내용은 작년부터 아이폰 아이폰 ~ 하는 분들이 지금 삼성 갤럭시 대박이다 하는것만큼
      많았다는 거죠... 아이팟... 아이패드... 이녀석들
      안에 있는 부속품들중 국내기술로 만든 부품이 비일비재 합니다.

      하지만 전세계는 지금 아이폰에만 열광하고 있죠~
      그에 대항하기 위한 마케팅이 과하다 하여, 눈살이 찌뿌려 질순 있지만서도, 대놓고 욕하는것도 좋진 않다 생각합니다.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갤럭시가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인기가 많은 폰이 되길 기대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세계가 핸드폰 ~ 하면 대한민국을 떠올릴수 있다면 이것역시 월드컵 우승만큼 좋은것 아닐까요?
    • 잘봤습니다
      2010/07/01 09:24
      moon 님께
      갤럭시가 열등하다기 보다든 사람들의 인식차이가 아닐까합니다.
      동일업계에서 1위를하는 회사와 2위를 하는 회사의 비슷한제품의 판매량을 비교했을때 보통 2~2.5배의 판매량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그만큼 2위 업체가 1위업체를 제치고 나가는데 힘이 많이 든다는 이야기겟지요.
      지금 스마트폰 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부품을 사용하엿다고 해도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다른 요인이 잇겠지요

      스티븐잡스가 그런말을 햇지요."우리는 신기술을 개발한것이 아니라 기존의 기술들을 집대화햇을뿐이라고요.

      노키아의 몰락당시 노키아 회장도 "경쟁을 하기엔 할일이 너무 많았다"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두 회사의 차이점은 "집중"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애플은 하나의 제품에 집중햇을뿐이고
      노키아는 여러개의 라인업을 가져감으로 해서 힘의 분산을 가져왔을뿐이고요.

      이번에 삼성도 그 "집중"에 노력할려는 모습을 조금씩 보이더군요.
      그러면서 갤럭시s가 탄생햇구요.
      '
      그리고 님 말씀대로 갤럭시와 아이폰의 차이점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쟁후 모든것은 결과가 말해준다고 합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시간이 지난후 결과가 모든걸 말해주겟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Eun
      2010/07/01 09:38
      삼성 = 애국심이라는 등식은 조금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국내에는 삼성보다 더 좋은 기업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 시장도 그렇고 전자 시장도 그렇구요. 정말로 나라를 사랑하시고 애국을 원하신다면 대한민국이 단 하나의 기업 때문에 흔들리시는걸 좋아하시지 않을 겁니다. 그러기에 오히려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선전을 더 바랍니다. 국내 대기업들은 중소기업들을 죽여 자신의 배를 불리려 하지 말고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를 바라는거죠...
      왜 삼성만이 애국심의 대표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제대로 된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윤리 경영을 지키려는 다른 기업들이 더 애국심의 표본이 돼야하지 않을까요?
      휴대폰 시장에서 보자면 삼성보다 팬택과 같은 중소기업들이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려주길 더 소망합니다.
      긴 장문의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
    • Eun
      2010/07/01 09:46
      moom님 아이폰과 갤럭시S와의 차이는 그냥 브랜드와 디자인의 차이가 아닙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OS와의 차이이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의 차이죠. 또한 컨텐츠와 에코 시스템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국내 언론에서 갤럭시S에 대한 기사를 쓴다면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은 아직까지 유료 앱들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과 게임 카테고리가 막혀 있다는 사실 정도는 알려야 겠죠...나중에 된다고는 하지만 기약은 없습니다.
      22만개와 6만개의 차이를 이야기 하면서 앱들이 몇만개 넘어가면 몇만개나 몇십만개나 별 차이 없고 기본적인 앱들은 안드로이드에도 다 있다고 하죠...시간이 되시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EA Mobile을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검색해 보세요. 양의 차이뿐 아니라 질의 차이 선택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 하하
      2010/07/01 10:16
      갤럭시S 대해 악평하는건 .. 그만큼 기대에 대한 실망이 커서겠죠.. 진짜 아이폰 대항마가 될정도의 제품이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거기다 삼성의 언플은 좀 심하다 싶을 정도여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온통 칭찬일색의 언론보도 뿐이니..
      가전 제품의 경우 예전 소니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이젠 소니가 최고라고 하면 사람들이 웃을겁니다.. 그런것 처럼 삼성이 스마트폰에서도 모방을 넘어서 창조와 혁신의 단계여야 할쯤에 갤럭시s 같은 어정쩡한 제품을 내놓고 언플만 하니 답답합니다.
      이미 옴니아 시리즈에서 속았던 사람들이 다시 속진 않겠죠...
    • virus
      2010/07/01 10:34
      다른나라 기업이 잘되는거보다 우리나라 기업이 잘되는게 좋지않냐고...?
      -
      -
      -
      ㅎㅎㅎ
      진열장에 진열되어 있는 헵틱과 옴니아2 보면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이걸 보면서 삼성 휴대폰은 다시는 사지마라 얘들 교육시키고 있지요.
      선생...
      글투로 보아 삼성에서 꽤 많은 녹봉 받는 위치에 있나본데, 한마디만 하자면
      똥을 된장으로 알고 먹은 사람 눈에는 누런 건 모두 똥으로 보이는 법이지.
      삼성까는 애플이 돈 주고 만든 게 아니라---당신들에게 돈 주고 스스로 된거야.

      특별한 당신들이 만대 사주는 것 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씩 사는 게 더 소중하다 깨닫지 못하는 한
      삼성의 미래는 없다는 걸 알아야 할거요...
    • 흠..
      2010/07/02 01:53
      virus 님에게 묻습니다. 당신이 애플 제품을 쓰다가 A/S를 받으려 하는데 리퍼 한다고 해외로 보내고 중고제품을 쥐어주고 액정이 깨져 엄청 난 비용을 요구해서 분노가 치밀지만 워낙 훌륭한 제품이라 다 용서가 됩니까? 애플사 제품 훌륭하지만 모든 것이 훌륭한 것은 아닙니다. 햅틱과 옴니아 사용자들 중 만족하면서 쓰는 분들 많습니다. 아이폰이 나와서 비교하니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비난을 받았지만 윈도우 모바일 환경에서 한계를 보인겁니다. 갤럭시 S 로 아이폰 수준의 제품이 나왔는데 과거 옴니아 얘기만 하면서 삼성 제품 쓰레기다 외치고 있으니 한숨만 나오는 거죠
  102. 하하
    2010/07/01 09:23
    너무나 어이없는 디자인의 갤럭시S .. 따라할게 없어서 한물간(?) 구형(?) 아이폰 디자인을 베끼나.. ? 삼성의 디자이너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혹시 위에서 아이폰같은거 만들어.. 이한마디했다고 껍데기 디자인까지 베낀건 아니겠죠? --;
    • Eun
      2010/07/01 09:41
      해외 리뷰에서 첫마디가 아이폰인줄 알았다라는 리뷰가 많습니다.
      모방에서 창조를 하려고 노력했다기 보다 그저 모방에 머무른 녀석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
  103. 제길..
    2010/07/01 10:22
    우리의 불행이지요. 건강하지 못한 언론이 다수이고 그런 언론이 시장을 주도한다는게...지금같이 이런 글이 계속 올라와 논의가 꾸준히 이루어지다보면 좀더 건강해지는 언론이 되고, 나오고 그러겠지요. 현재는 우울모드입니다. ㅠㅠ
  104. gg
    2010/07/01 10:34
    삼성의 언플 문제죠.
    삼성공화국이라는 소리 들을 만큼 교묘하고 강고한 삼성제국, 한국 경제의 골치덩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삼성이 망한다고 한국 경제나 언론이 나아지는 건 또 아니죠.
    삼성은 수십만명, 하청까지 따지면 거의 백만명 이상의 직장을 맡고 있는 거대 기업입니다.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삼성에 대한 애증과 복잡한 시각을 미국에 사시는 Eun님은 잘 모르실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세계 시민으로서 소비자로서 좋은 제품만 사용하는 원칙에 충실하면 되겠지만,
    한국에 사는 소비자들은 한국 경제의 미래 때문에 삼성이나 현대 걱정해 줍니다.
    (우습죠, 소시민이 재벌 기업을 걱정해주다니...
    이런 한국적 정서와 기업 문화는 서구식 자본주의로는 설명하기 어려워요.
    국가 주도의 후발 자본주의, 민족주의가 강한 한국에서나 가능한 현상이지요.)

    물론 삼성은 이런 소비자들의 기대를 이용하고 있지요.
    불법, 편법이 문제가 돼도 내가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고 협박하면서 위기를 피해갑니다.
    그때마다 일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재벌 소유와 독단적 경영의 청산 같은 근본적인 개혁을 바라지요.
    사실 저는 삼성이 한국의 노키아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한때 민주정부시절 삼성 소유주들도 노키아 모델을 연구했다고 하더군요. 워낙 재벌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강해서 그런 방식으로 살아남는 방법을 모색했답니다. 하지만 한국 사회가 신자유주의에 더욱 경도되면서 오히려 신자유주의적 기업 운영의 첨병으로 더욱 매진하게 되었지요.)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일단 삼성의 언플, 문제 맞습니다.
    이 지적 정당해요.
    하지만 한국인들이 삼성 감싸는 것을 '알바'니 이딴 식으로 조롱해서도 안 됩니다.
    비록 이건희는 삼성을 자신의 것이라 생각할지 몰라도 우리 국민의 눈에는 질 낮은 제품부터 열심히 사주고 낮은 임금으로 열심히 일해 같이 키운 국내 기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지적하면 님은 삼성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중소기업 응원해주고 싶다 이렇게 답하시던데, 삼성이 망하면 이런 기업들이 성장하는 게 아니라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일본과 미국의 다국적 기업들일 겁니다.
    거대한 장치산업을 중소기업이 대신할 수 없으니까...
    (아쉽게도 한국은 대만처럼 중소기업 위주로 발전해온 나라가 아닙니다.)

    앞으로 한국 사회는 삼성이나 현대 같은 재벌 기업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관리하여 재벌 일가의 독단 경영을 바꿀 것인가 하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의 재벌 경영의 폐단을 없애겠다고 경영권을 외국 투자자들의 손에 주자는 것은 최악의 방식이 되겠지요.
    그들이 아무리 주주자본주의를 실현한다 하더라도 더 많은 이익을 위해 본사와 생산공장을 해외를 빼돌리면 (론스타가 국내에 세금 한푼 내지 않기 위해 페이퍼컴퍼니를 비조세국가에 세웠듯이)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겁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저 같이 평균적인 한국 소시민들 고민 많습니다.
    삼성 일방적으로 응원하거나 무조건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의 복잡한 심정을 알려드리고 싶어 이리 긴 잡문을 적어봅니다.
    • Eun
      2010/07/01 11:37
      삼성가가 벌금이 아닌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국내 뉴스들은 꼭 챙겨보는데 이건희 가족이 기부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없거든요. 저만 몰랐나 봅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은 모두가 다릅니다. 국민들의 생각도 모두가 다르죠. gg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남의 일이면 별거 아니게 느껴지지만 자신의 일이 되면 모든게 되버립니다. 삼성의 임원이 자살을 하고, 백혈병으로 죽어가고, 태안사태로 인해 살길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 망하면 나라가 외국에 의해 좌지우지 될거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우가 망해도 그자리를 채워 나가는 기업이 있더군요. gg님의 견해는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여전히 삼성은 상식과 윤리를 벗어난 기업입니다. 그들이 뭐라 말해도 제 귀에 진실로 들리지 않는 양치기 소년일 뿐입니다.
      긴 댓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gg
      2010/07/01 11:53
      예. 삼성 기부 재산 사회 환원 이런 거 했지요.
      그것도 여러 차례.
      우습게도 사주가 구속을 면하는 대신 억지로 바친 거지만...
      주식 현금 등 아마 합치면 몇 조 정도는 내놓았을 겁니다.^^
      (국민들은 이런 식의 환원 바라지 않거든요. 투명성, 합리성, 윤리성을 바라지...)

      대우 예를 드셨는데, 미국 지엠 등이 쪼개서 인수했었지요.
      하지만 지금 그 결과는?
      대우가 망한 건 김우중의 독단적 경영 탓이니 변명의 여지 없죠.
      삼성도 그렇게 망한다면 물론 망해야지요.
      삼성 망한다고 우리나라까지 망하는 건 아니죠.
      그리고 대표기업이라 해서 삼성만 보호해줄 이유도 없구요...
      (사실 저도 개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유용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가진 제품을 사지, 삼성 꺼라고 애국 하는 마음으로 사주진 않습니다.^^;;)
      다만 님이 예로 든 윤리적 사건들 때문에 삼성이 망해야 한다면 아마 미국의 굴지의 기업들 망해야 할 기업들 많을 겁니다.
      거대한 환경오염 일으키는 메이저 석유회사들,
      체스판 놀리듯 돈놀이하다가 무수한 기업과 개인들의 피땀을 날리는 월가,
      공격용 무기와 방어용 무기를 함께 팔면서 죽음을 거래하는 군산복합체들...
      사실 악의 크기로 말하면 삼성의 새발의 피일지 모릅니다.
      삼성의 윤리성 때문에 삼성이 망해야 한다고 보신다면, 미국 기업들의 윤리성도 한번 살펴보세요.

      (참 애플도 중국 하청업체 윤리성 문제 도마에 올랐지요? 잡스가 뭐라든가요? 폭스콘인가 하는 회사의 직원 자살율이 미국인 평균 자살율보다 낮다... 애플과 삼성, 정도의 문제이지 본질의 차이는 아닌 것 같군요.)
  105. soul
    2010/07/01 10:39
    아르바이트 하고있는곳에서 갤럭시s를 두분이사오셨는데 일단 인터넷속도는 갤럭시승. 터치감에서 아이폰승. Swype 키보드 영상을 봐서 될줄알고시도해봤지만..
    국내엔 없었군요 내수물건 개떡으로 만드는덴 삼성이 진짜 진상제대로네요
    이번에도 병신.. 자이로스코프센서도없고 ㅋㅋ 겨우 디엠비하나쳐넣고 15~20만원이나 비싸다니.(공기계기준) 무인코딩된다길레 1.36 디빅스 영화한편넣어보니
    씨피유점유율만 70%차지하고 영상이재생이안됨(머가무인코딩 ㅋㅋ)
    만족스러운건 딱하나 사진 영상 음악 넣는건 아이툰즈보단 프리..
    그레서전 지금 아이폰4로갈아탈것이냐 3GS로유지할것이냐 고민중 ㅠㅠ
    • Eun
      2010/07/01 11:39
      오늘 뉴스에 보니 갤럭시S가 21만대 팔렸다고 하더군요. 출시 7일만에 누적 판매량이 21만대라고 합니다...그런데 5일동안 판매량은 10만대인데 단 이틀만에 11만대를 팔아치울 수 있었던 이유가 뭔지 궁금해 지는군요.
      국내에서 이틀에 11만대 판다고 하면 SKT 대리점들이 난리가 아니였을텐데 말입니다...왜 SKT 대리점에 소비자들이 줄 서 있는 사진들은 인터넷에 없나요?
    • gksmr
      2010/07/01 20:08
      지나가다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swype같은 경우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건지 알면 당연하지만)
      아직 한글에 적용이 어렵기 때문에 빠져있습니다.
      한글의 특성상 어려운건 당연하겠지요?
      조속히 개발되기를 기다립니다 저는
    • Eun
      2010/07/02 08:45
      국내에서도 영문 타자를 쓰시는 분들이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모두가 한타만 친다는 가정은 조금 그렇군요. ^^
  106. 틈틈이
    2010/07/01 10:58
    정말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입안에서만 맴돌던 생각이 한방에 정리되는군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아이폰4를 눈물로 기다리는 1人...
  107. organicus
    2010/07/01 11:38
    님이 쓰시는 글을 매번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정말 눈에 훤히 보이는 조잡한 수법을 쓰는 삼성과 여러 언론들이 꼴보기 싫지만
    이건 뭐 이미 대세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열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고
    무지막지한 언론 공세에 순진하고 어린 백성들이 큰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답답합니다. 여러 곳에 님의 글이 소개되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11:41
      언론의 파워만큼 되겠습니까? ^^
      그저 제 생각을 제 개인 블로그에 내려 놓을 뿐입니다.
      소비자들이 현명해지지 않으면 눈 앞에서 다리 찍는 세상이 되버렸네요.
  108. lhotse
    2010/07/01 11:39
    삼성의 언플 짓거리와 언론의 삼성편들기 기사와 삼성의 묵인, 그리고 삼성에 해가되는 기사는 올라가는 즉시 5분도 안되어 내려지거나 다른 기사로 바뀐다.
    이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갤s 사양 나쁘다고 한적 없는데? 왜 갤s 까댄다고 하실까?
    오히려 삼성쪽에서 언플질 더하면 더했죠.
    심지어 같은 국산폰인 팬택&큐리텔의 시리우스까지 언론에서는 까버리더군요.
    (갤s 출시 전이라서 조금이라도 더 갤s 구매자를 잡아두기 위해 그랬나요?)
    lg의 ips패널을 레티나디스플레이라고 명명했다고 까대기 했는데, 그럼 삼성의 am oled의 여전한 펜타일식은 어쩔거요? 가독성 어쩔거요? 햇빛아래서 보기가 더 좋아졌다고? 실은 둘다 같다고...좋아진거 모르겠다고 한건 누구더라?
    amoled가 큰 패널에는 적용힘드니 스맛폰에 적용한건 또 뭐람? 그냥 베타테스트 해보려고 적용한거? 뭐하자는 짓이지? 아직 완벽하지도 못한 기술을 스맛폰에다 적용하는건 무슨 배짱인고???
    비교 안할래야 안 할수 없는 갤s...영국보다폰, 현재 미국의 4대 통신사에 런칭만 했을 뿐, 플래그쉽 모델은 절대로 아니죠? 그리고 판매가격 좀 보세요. 국내에 풀린 가격이랑 해외에 풀린가격이랑 같은지.
    남들은 그럽디다, 해외에서는 기껏해야 5만원짜리 배터리 1개만 줘도, 다른 소셜허브기능, 미국 t-모바일로 나가는 갤s에는 자이로센서(6축센서)도 넣어줬다는데~~
    국내에서는 뭐? swype는 한글로는 어렵다고 빼먹고, 이건 뭐 약하다 치자, 배터리 하나 더, 그리고 DMB 넣으면서 20만원 더 붙여 먹었죠?(삼성 갤s 세가지가 아쉽다...머 이런 블로깅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실제 국내에서는 5만원대에 mp3p에서 dmb되는 놈 있다는걸 삼성빠들은 알고나 있있을까요?
    지금은 버려진 DMB...skt에서도 손놨다는데~~
    궁금하시면 http://ringblog.net/1821?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ringblog+%28RingBLOG%29 여기로 한번 가보시라!

    연말에 안드로이드 마켓 이용가능하다는데, 실제 그리될거라 믿는지요?
    skt가 지금껏 통화연결음이랑 벨소리 팔아 먹으면서 5%를 컨텐츠 개발자들에게 줬답디다. 역시 삼성도 그랬구요. 그랬던 놈들이 안드로이드를 지들 것인 마냥 줏어 먹드만, 이제는 컨텐츠 개발 이익분배 때문에 마켓 이용이 늦어지고 있다는 포스팅도 있더군요.
    마켓에 올라오는 컨텐트 유통 비용도 skt와 삼성 둘이서 다 핥아 먹겠다 이거죠!!
    애플은 70%를 개발자에게 돌려줍니다. 뭔가 느껴지지 않나요?
    그래도 skt+삼성 연합 SS에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서 주겠다는 소린가요?
    kt가 와이브로 사업, wifi사업한다고 열심히 망 깔고 있을 때, skt는 돈안된다고 뻘쭘히 있다가 아이폰 들어와서 와이브로, wifi 터지니 뒤늦게 wifi망 깐다고 몇개 설치 해놓고, 이제와서 하는 소리가
    "우리 skt는 wifi망을 공짜로 다 풀었다. kt,lgt이용자도 사용가능하다, 그러니 kt니들도 풀어라" 이딴 소리 지껄이고 있죠. 기도 안차요.
    누가 그러더군요.wifi망으로 ficetime 구동하는게 가볍게 보고 무조건 3g통신망에서 기존에 다 하던 것이라고 까내리는데, wifi망에서 화상통화하는거랑 3g망에서 화상통화하는거랑 같이 보면, 찌질이 중에 왕찌질이라고 하더군요.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어디서 배워 쳐먹은 손가락질로, 삼성에서 돈준다하니 쪼르르 달려가서 냅다 받아먹고 삼성편드는 글이나 올리고...
    에라이~ 그렇게 사느니 지나가는 차에 깔려 죽는게 더 좋겠다.
    • Eun
      2010/07/01 11:46
      이번에 나아졌겠지 하는 기대감이 계속 이런 챗바퀴 같은 결과를 낳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지식과 정보가 없으면 손해 보는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소비자들의 편을 들어 주는 언론이가 기업은 없는것 같습니다..그저 기업의 뜻에 따라 여론 형성 해주고, 기업들이 좋아하는 지식이나 정보만 전달해 주고 잘 했단 칭찬받고, 뭐 받고...그리고 또 다시 기업이 좋아하는 일 해주고..뭐 계속 반복이 되는거죠...소비자들이 들고 일어나기 전까지는 죽어라 반복될겁니다...
  109. 키다리
    2010/07/01 11:47
    whore와 찌라시언론의 공통점과 차이점

    공통점 : 빨아주고, 대주고(몸, 지면), 화대를 받는다.

    차이점 : whore는 청결만 문제 없다면 별 피해를 주지 않는데 반해, 찌라시 언론은 다수의 죄없는 피해자를 양산한다.

    결국, 찌라시 언론들은 whore만도 못한 존재란 결론에 이르게 되는군요.
    (whore에 대해 별 유감은 없습니다. ㅎㅎ)
    • Eun
      2010/07/01 11:43
      그렇군요..
      소비자들이 손해를 보게 만드는것은 분명 잘못된 행동입니다.
  110. mr.390
    2010/07/01 11:42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 글을 보게 되는군요.
    삼성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이전부터 계속 갤럭시S가 아이폰4의 대항마다 뭐다 라는 뉴스를 볼떄마다 '저건 뭔 헛소리인가..' 하는 생각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그 이유를 알것 같더군요. (솔직히 갤럭시S의 과장광고에 대한 의심은 WWDC 생중계를 보기위해 해외블로거의 중계화면을 볼때부터.. 그냥 툭하고 던진 갤럭시S에 대한 의견이 그냥 지나가는 폰보는 마냥의 의견이 나왔을때였나..) 그러고보니 갤럭시S는 해외랑 국내랑 디자인 차이도 있던데 말이지요?
    ... 너무 혼잣말이 많이 나온것 같군요. 결론은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1 11:48
      감사합니다. ^^
      저도 삼성에 대해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아이폰 국내 도입을 방해하는 작태를 보고서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죠...제가 삼성에 대한 포스팅을 한 시기도 그때 부터입니다...변한거 없습니다. 그대로죠...소비자들은 그저 돈으로 보일뿐 입니다.
      삼성이 변하지 않는다면 소비자가 변해야겠죠...
      현명해 지지 않으면 손해보는 세상입니다. ^^
  111. 유봉근
    2010/07/01 12:09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트위터로 여기 글을 많이 퍼날랐던 (@coocostyle)입니다. 많은 걸 알게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Knowhow가 없는 저로서는 이렇게 Knowwhere를 알기에 여기 있는 글을 앞으로도 부지런히 트윗팅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각을 갖고 실체를 알게해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Eun
      2010/07/01 14:36
      감사합니다. 트위터의 힘이 크더군요. ^^
      종종 트윗하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112. binoosh
    2010/07/01 13:05
    Eun
    2010/07/01 00:09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제품이 문제라기 보다 제품을 만드는 삼성의 마인드가 문제겠죠...경영인들이나 경영철학..뭐 이런거 말이죠..^^
    ----------------------------------------------------------------------
    우문현답!!!! 제가 이래서 은님을 사랑합니다 ^^
    • Eun
      2010/07/01 14:37
      그냥 대답했을 뿐인데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113. leona
    2010/07/01 14:55
    좋은 글봤습니다 저역시아이폰을기다리고있지만그런언론때문에아이폰에대한불안감이들었던것이사실인데요이글보고아이폰
  114. leona
    2010/07/01 14:59
    으로맘을다시굳혔네요아내는갤럭시s샀는데꼭비교해야겠네요 좋은글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15:15
      예. ^^
      제품을 처음에는 잘 비교가 안됩니다. 한 몇달 정도 사용해 보시면 iOS와 안드로이드 OS의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
  115. meisha
    2010/07/01 16:36
    유익한글 잘 읽고갑니다 앞으로 자주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6. 결국
    2010/07/01 19:31
    현명한 소비를 하는 것은 개인소비자이겠지요.

    기사뿐만아니라 이런 글들 또한 걸러들어야 할 대상이지요.

    그런데 아이폰으로 마음이 기울다가도 이런글을 보면 역효과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음한구석에 위치한 애국심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기사들은 부정적인 성향을 가지건 찬양일색이건 이미 많이 경험한지라 자체 필터링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수신불량문제가 기사화 될때 '아이폰 않좋네' 라는 생각보다는 '다음버전에서는 어느정도 보안되서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 외엔 없습니다.

    갤럭시s의 물건이 부족하다 라는 기사를 보더라도 별느낌없습니다. 어짜피 대리점에는 재고가 충분하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있고 언제든지 손으로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와같은 블로그의 글은 다릅니다. 일반개인소비자를 가장하여 마치 이것이 객관적인 글이다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이죠

    예전에는 블로거들의 정보를 살펴보고 구매활동을 한 경우도 많았는데, 이제 블로그도 하나의 기사와 다를 것이 없어지는 군요.
    • 교언영색
      2010/07/01 20:33
      안좋은 사례들을 증거로 모아서 보여주는데도 왜곡하려는 사기꾼들.....참 나쁘다...결국 사기꾼은 다른 사람을 무시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사실인양 말한다...//.사기꾼들아... 길을가다, 아니면 잠을 자다....벌을 받기를 기도한다...
    • Eun
      2010/07/02 08:47
      현명하시다면 수많은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을 잘 알아서 Filtering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글도 필터링으로 걸러 내셔도 상관없습니다.
  117. 흠...
    2010/07/01 19:44
    한마디로 그냥 자신의 증오(?)를 가장하기 위한 증거만 주루룩 늘어놓은 글이라고 밖에... So What? 입니다. 이렇게 쓰면, 아래 난독증이라고 하시겠죠? ㅎㅎ 그래서 좋아지려면, 애플이 되야한다? 미국이 되야한다? 삼까 인증이라고 밖에... 제가 보기엔 오히려 기업보다는 사회 전반이나 개개인의 인식의 전환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미국에서 천리안을 가진 블로거 분이 계시니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
    • lhotse
      2010/07/01 22:17
      위에 naaa에게도 말해지만 자위행위는 자기 집에서 해야지 남의 집에서 하면 흘린것 누가 치우나?
      so what??? 반사!!
      맞어 나 삼까 맞고, skt까 맞어
      그래서 ss연합 까대는거 맞어!
      왜 lg나 팬택은 안까냐고? ss연합에 의해 얘들도 까이는 불쌍한 애들이거덩!!! ㅋㅋ
    • mr.390
      2010/07/01 23:31
      글을 재대로 읽으신건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문제는 애플처럼 되야한다는것이 아니라 기업중심의 경영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를 소비자가 입게 하면 안대는데 삼성이 지금 딱 그거란 것이란거죠. 난독증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난독증이 좀 있으신거 같네요..
    • Eun
      2010/07/02 08:48
      제가 수많은 댓글들을 써왔지만...단 한번도 당신 삼빠군요...난독증이 있으시네요...라고 댓글을 남긴적은 없습니다. ^^
      잘 알아서 판단하시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구입하면 그만입니다...전 다만 언론사들의 기사에 무조건 현혹되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118. jay lee
    2010/07/01 20:22
    하아.. 글 잘봤습니다.. 요즘 S살까 4 살까 고민이 많은 시기인데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S 칭찬이 심할정도로 많다 생각을 했었는데... 그냥 기분탓이려니 햇습니다... 근데 게시글을 읽어보니 기분탓이 아니었군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당 ㅎㅎ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2 08:50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국내에서 기사들만 보고서 결정하는 것은 이제 우매한 행동이죠...공짜로 기기 얻어 리뷰하는 글들 말고, (댓가성 글들도 말구요..) 실제 유저들의 사용기와 주위 분들이 가지고 있으면 직접 만져 보시고 결정하시는것이 더 도움이 되겠네요....해외 유명 IT 블로그 싸이트나 기사들을 참조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겁니다. ^^
  119. IT무지랭이
    2010/07/01 20:30
    비판에는 정도가 없는것 같네요
    내가 사고싶은 물건을 구매하여 써보고 장점을 널리 알리면 될것 같은데 단점이 없으면 보는사람에게 편협한 정보를 제공하는것 같구 단점을 지적하면 거기에 반하는 사람들의 공격성 댓글...
    물론 저같은 아이폰4세대니 갤럭시S니 후기를 보면서 어떤게 좋을까 눈치만 보고있는 사람은 혼란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제가 하루에 한두번 찾아보는 후기들 기사들은 아이폰 깎아내기기 기사가 8:2 정도의 비율로 있고 갤럭시S의 장점을 소개한 기사 AND 블로그가 8:2 정도의 비율로 있네요
    애플빠니 삼성 알바니 그런거에 관심없는 오로지 품질과 성능에만 관심있으며 눈치만 보는 저는 기사에 제 얇은 귀가 팔랑거리지 않을수 없네요
    솔직히 애플이여 영원하라 찬양하시는 분도 이해할수 없으며 삼성 너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애플이 더 싫으니깐 이왕이면 국산~ 이런 자세도 그다지 좋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는 애플은 터치감은 기가막히고 어플이 상당히 많으며 저같은 개발자들이 어플을 개발하기에는 상당히 좋다는거 디자인은 좋다고는 하시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삼성은 국산이라 A/S가 좋고 배터리분리형이라 편하며 동영상을 자주사용하는 저로써는 디빅스기능이 있다는거 그게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너무 단순한가요? ㅎㅎ 아직도 뭘 선택해야 할지는 모르겠고 한번 구매하면 2년동안 노예가 되어야 하니 2년동안 후회없이 쓸수 없는 제품을 골랐으면 좋겠네요..글쓴님도 살짝 편협한 글쓰기로 보이는것은 제 생각입니다.
    • 교언영색
      2010/07/01 20:36
      교묘한 말로 ^-^ 사람들을 바보 취급하는 이 사기성....요즘 애풀빠 소리하는 자들이 주로 쓰는 수법....이건 뭐 삼성직원들이 알바니....원......배워서 사기치는데 골몰하니...거참...
    • ....
      2010/07/01 21:52
      에... 기다리신다니...
      동영상과 기계적 A/S 가 필요하시다면 갤럭시 S 추천드립니다. 아마도 동영상 감상에는 A.M.O.L.E.D 가 최적화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색 재현율 같은 곳에서요. 그리고 기계적 A/S 에서는 외산폰 보다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점은 S/W 쪽인데... 큰 기대를 안하셔야 할 듯 합니다. 자체 SW 시장으로 T 스토어와 삼성 엡 스토어 그리고 구글의 엡스토어 가 있는데, T, 삼성 스토어는 이제 시작 단계여서 ... 그리고 구글의 스토어는 유료 어플같은 고급 기능들 쪽에서는 아직 구글의 결제 시스템이 국내에 못들어오고 있어 무료 어플만 사용 가능합니다. 아마도 2011년 초에나 될 듯 한데... 그때면 안드로이드 3.0 업데이트 및 해상도 변경 같은 하드웨어적 변화가 필수 적이어서 만약 안드로이드 쪽 어플과 시스템이 마음에 든다면 내년 중반 이후도 빠르지 싶습니다.
      아이폰4 의 경우 어플과 text 에 치중한 모습이 보입니다. 해상도 증가가 ipad 를 겨냥한 모습도 살짝쿵 보이구요... 6월의 잡스쇼에서 보았듯이 가지고 놀꺼리 위주로 사용하신다면 아이폰 4 가 더 나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OS 의 HW 최적화는 단연 어떠한 스마트폰 보다 우월합니다. 단 단점이 있는데... 아직까진 한국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AS 정책과,(이게 좀 많이 크리티컬 합니다.) 근본적으로 컴퓨터 기반의 HW 를 주로 하다보니 통신 모듈쪽 이해는 조금 부족한듯 보입니다. 통화 감도나 이런쪽이요 ^^
      모 여기저기 정보를 모아보면 대략 폰 추천은 이런 식으로 되더군요.
      그리고 무지랭이 님이 생각하시는 분리형 배터리는 그다지 장점이 되지 못합니다. 생각보다 여분의 배터리 들고 다니는 자체가 쾨적하지 못합니다. 외장형 배터리 팩을 들고 다니는 것과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겠다라구요.
      그럼 좋은 선택 하세요. ^^
    • IT무지랭이
      2010/07/01 22:18
      ....님 글 잘 봤습니다.
      말대로 갤스의 배터리는 조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배터리가 오래간다면 따로 배터리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일체형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일체형 문제가 안된다고 하는게 보조배터리가 있다는 이유를 내세우시는 분들도 있구요
      보조배터리나 여분의 배터리 그렇게 보면 장점이 안될거 같기도 하네요 돈이 다소 든다는건 빼고 ㅎㅎ
      화면에서는 아이폰이 갤스보다는 해상도가 뛰어나더군요 도트가 갤스보다는 훨씬 부드럽다는 장점 Text에서는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갤스의 아몰레드는 색감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더군요
      이런걸 본다면 동영상을 자주쓰는 저로써는 갤스로 가야 하는게 맞으나 어플을 개발해보고자 하는 개발자라 어떤 환경이 괜찮을까 하는데서 다시 고민하게 되네요
      안드로이드가 개발자에게 아직 좋은 환경이 아니란건 사실이니깐요
      아이폰4세대가 나오면 확실해 지겠지요 물론 나오고 난뒤에도 한달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국내 비교분석 글들이 나오겠지만 말이지요
    • Eun
      2010/07/02 08:55
      제 글은 단순 아이폰4와 갤럭시S를 비교하자는 글이 아니였습니다.
      IT무지랭이님에 편협한 글로 비춰서 죄송하지만 제가 느끼고 생각한 것을 여러 자료들을 찾아 제 블로그에 썼을 뿐입니다.
      소비자들의 판단까지 강요하는 글은 아니며, 무조건 아이폰4를 구미하라는 글도 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삼성의 언론 플레이 하나 만큼은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갤럭시S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말입니다.
    • 보조배터리 vs 여분배터리
      2010/07/03 04:19
      추가적인 금액이 들어간다는거 외에
      보조배터리 vs 여분배터리 가장 큰차이는
      휴대전화의 전원을 킨채로 추가 전원을 공급받느냐
      전원을 반드시 꺼야만 하느냐 이차이가 있는듯합니다.

      아이폰을 접하면서 보조배터리에대해 상당히 불만스러웠었는데
      쓰다보니 전원을 끄지 않고 하던거 계속하면서 (전화던 게임이던 인터넷이던) 충전이 가능하니 지금은 교체형보다는 보조배터리 형태가 더 나은듯 하네요
  120. IT무지랭이
    2010/07/01 20:44
    음 이래서 비판엔 정도가 없나봅니다. 교언영색님~
    • 궁금
      2010/07/02 02:08
      교언영색 같은 부류들은 무시하세요.
      거의 종교적 열정을 지닌 광신도입니다.
      그가 님에게 빌었던 저주의 기도를 들어줄 신이 있다면 잡스님입니다.ㅎㅎ

      그나저나 저는 이 블로그 주인장의 직업이 궁금해집니다.
      미국에서 무슨 직업을 가졌기에
      이리 열심히 아이폰 선전하고 삼성 까는지 모르겠어요.
    • Eun
      2010/07/02 08:58
      iT무지랭이님 댓글에 궁금님도 포함이 된건가요?
      그래도 제가 미국에 살고 있다는걸 아시는걸 보면 처음 오신 분은 아니군요. ^^
      차라리 애플 직원이라고 하면 궁금님의 활약이 대단해 질텐데 말입니다. ^^
      저는 미국 회사에서 Network Administrator로 일하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더 물어보세요.
      궁금님도 뭐 하시는 분이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
  121. 지나가던놈
    2010/07/01 21:31
    잘봤습니다
    삼성의 언플이 잘못된것은 맞는거같습니다.확실히 옴냐2시절에 정말 말도안되는 이유로 아이폰3gs를 까고 말도안되는이유(손톱터치,멜론등등)로 옴냐2를 올려주었죠.

    근대 이번은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애플의 이번 안테나,디스플레이(노란점) 문제는 확실한 애플 잘못이고 분명 구매자가 알아야될 사실입니다. 이번 아이폰4의 결함문제를 지적하는 기사를 단순하게 삼성 언플이라고 그러기는 쫌 그렇다고 생각함니다.

    그리고 밑에 삼성 옹호기사들은 갤럭시s가 잘나온거는 맞지만 너무 띄워주는거 같내요ㅋ 저런게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거같은대 쫌 덜해줬으면 -_-;;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좋은글들 기대합니다
    • Eun
      2010/07/02 09:00
      아이폰4의 수신율 문제가 없는건 아니죠. 하지만 아이폰4에 관련된 대부분의 기사가 아이폰4에 대한 문제점들만 지적하고 있다는게 언론 플레이로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그러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언론사와 기자들 이름을 검색해보면 똑같은 언론사와 기자들이 삼성 갤럭시S에 대해서는 칭송을 한다는게 의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잘못된 관점이겠죠.
      감사합니다.
  122. 김민호
    2010/07/01 22:14
    언론의 보도행태보다는 제품의 성능비교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면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언론의 부풀리기나 깍아내리기보다는 실제 제품성능이 더 중요하니깐요. 제 친구가 아이폰을 쓰는데 수신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중요한것은 통화감도인데 안테나 문제가 불거진 상태라... 아이폰을 사기가 망설여 집니다.
    • Eun
      2010/07/02 09:03
      저에게는 1세대 아이폰과 블랙베리, 그리고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있습니다. 아이폰4는 물량이 없어 아직도 구입하지 못하고 있구요. 아이폰4를 구입하더라도 갤럭시S가 없으니 제가 직접 성능 비교하는게 쉽지는 않겠죠..주위분들 중에 갤럭시S를 구입한 사람이 있다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무작위로 만져본 8대 모두가 수신율 문제는 없었는데, 제가 직접 구입하고 나서 테스트를 해봐야 더 알 수 있을듯 싶습니다.
      아이폰을 구입하시던 갤럭시S를 구입하시던 자신이 활용하기 좋은 제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
  123. HOSEA
    2010/07/01 22:16
    한마디 안 할 수 없군요.

    전 삼성의 문제를 몇가지로 요약합니다.

    1. 소비자마인드가 아닌 기업마인드=수익마인드
    2. 소비자편의보다는 우선 기능을 구겨넣고 출시한 후 화려한 마케팅으로 커버하는 못된 습관
    3. 디자인 바꾸고 잔기능 넣어 새제품인양 출시하는 구태
    4. 기존제품에 대한 사후서비스 외면

    그런데 결국 따지고보면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 기업문화에서 모두 가능한 일들이지요.

    물론 기능이 많고 개발주기가 잦을 수 밖에 없는 IT기기에서 빈번한 특성입니다만 그 걸 개선하거나 반성할 줄 모른다는 것이지요.
    • IT무지랭이
      2010/07/01 22:29
      호세님의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국내기업은 국내소비자는 봉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것 같네요
      외국에 점유율을 높히려고 가격이라든지 성능이라든지 이런것들이 국내와 차이가 나는것을 보면요.
      물론 어디서 만드냐 현지공장이 있냐 현지 물가가 어떠냐에 따라 틀려지는것도 있지만....
      그리고 외국계 기업은 기존고객에 대한 사후 서비스가 좋으나 국내 기업들은 잡은고기 먹이 안주는 꼴이죠~
      그게 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Eun
      2010/07/02 09:07
      또 하나의 문제점이 있다면 국내 시장에는 경쟁자들이 적다는 겁니다..
      미국에서 국내 기업들의 전자제품을 구입하려고 하면 국내 가격보다 적어도 20-30%는 저렴합니다. 똑같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비싼 미국이 헐씬 더 저렴하죠...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해외 시장에서 더 싸다고는 하지만 제가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경쟁이죠..미국에서는 수많은 회사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가격을 비싸게 책정할 수 없습니다. 애플이 계속해서 아이폰의 $199불 정책을 내놓기 때문에 경쟁사들이 아무리 높은 스펙을 들고 나와도 결국 $199불에 팔 수 밖에 없는거죠. 국내 시장도 경쟁사들이 많아지면 소비자들이 더 좋은 해택들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124. edit/del reply
    2010/07/01 23:00
    위 내용 과는 관계없는 애기인데 나는 국내기업 전자제품 사용하지 않는다. 이유는 국내것은 일회용 관념이 강하기 때문이다. 국내것은 2년만 지나 고장나면 끝이지만, 일제나 애플거는 아마 평생을 사용하는 느낌이다. 따라서 나의 선택은 당연 애플폰이다.그런데 애플폰보다는 개인적으로 sony의 Xperia 모델이 더 맘에 드는것 같지만, 이것은 국내에 발매하는 곳이 없는 것일까...
    • 궁금
      2010/07/02 02:10
      ㅎㅎ 우리 부모님 세대 생각나네요.
      일본 가서 코끼리 밥솥 사와라.
      일제는 고장 안나...ㅎㅎ
    • Eun
      2010/07/02 09:08
      조만간 SKT에서 액스페리아 X10을 출시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벌써 했던지 조만간 하던지 할겁니다. ^^ (그런데 안드로이드 버전 1.6을 들고 나온다고 하던데요. ^^)
  125. 문승주
    2010/07/01 23:05
    좋은 글입니다 이런 글이 너무나도 필요한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
    특히 삼성이 나라를 망치기 전에...
    • Eun
      2010/07/02 09:09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참으로 재밌는 세상입니다. 생각과 견해가 다 다르죠. ^^
  126. 쿵금타
    2010/07/01 23:59
    갤럭시S 한번이라도 만져봤는지요?
  127. 비버
    2010/07/02 00:26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이런 객관적인 시야가 필요한 시점이였는데
    아이폰 4 구매를 고민짓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유익한 정보가 되엇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위에 있는 갤럭빠 찬양댓글들은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네요 ㅋ
    • Eun
      2010/07/02 09:12
      그래도 열심히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신경을 안쓸수 있나요. ^^
      모두가 다른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는거겠죠. ^^
      아이폰4나 갤럭시S나 디자이어나..뭐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잘 고르셔서 열심히 활용만 할 수 있다면 그 폰이 최고겠죠. ^^
  128. 요런느낌..
    2010/07/02 00:32
    결국 아이폰이나 갤럭시S나 비슷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 자국기업의 생산한 아이폰에 대한 미국 언론과 블로거들의 지대한 관심. 국내 기업의 갤럭시S에 대한 국민 언론과 블러거들의 지대한 관심.
    이건 아이폰뿐만 아니라, 일본 소니에서 생산한 제품이 미국에서 판매된다고 해도 이와 비슷한 반응이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국 제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에서의 차이가 이러한 결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닐지..
    언플. 부정적이기도 하지만, 또한 기업의 중요한 마케팅 요소이겠지요. 삼섬의 마케팅 부서가 머리가 없어서 이러진 않을 것이고요. 어느 기업이나 비슷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쩜 삼성에 비해 애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삼성의 부정적인 모습이 더 많이 보이는 것일수도 있고요..
    결론은.. 글쓴이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글인것 같네요. 다만 그렇게 객관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7/02 09:15
      객관적으로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똑같은 글을 읽어도 다 다른 독후감을 내듯 말입니다.
      언플은 부정적이기도 하지만이 아니라 완전 부정적입니다. 기업의 언론 전담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단지 부정적인 부분이 아니라는것 쉽게 깨달으실 수 있을겁니다.

  129. 2010/07/02 00:49
    삼성 스마트폰은 팔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을 버려라~~~~~
    문제가 있으면 패치 파일을 올려서 문제를 해결하라!!!!!!
    안팔리면 다시만들면 된지...라는 생각을 좀 버려라!!!!!!
  130. 글쎄요
    2010/07/02 00:50
    아이폰 비교해서 좀 덜팔린다고 그렇게 욕먹을 만한건 아닐거 같구요..
    국내출시향엔 빠진게 있는만큼 들어가는것도 있어서 trade-off 등..
    너무 편향적으로 글 쓰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적어도 현재까진
    국내유저에겐 좋은평을 받고 있구요.. 꼭 아이폰과 비교해서 떨어진다고
    무조건 못난 폰인건 아니잖습니까? 암튼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7/02 09:18
      제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이폰4는 좋고 갤럭시S는 못난폰이다를 알리기 위해 쓰지 않았다는것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해외에서도 나오는 타 제품들도 아이폰과 대결구도를 억지로 만들지 않습니다. 좋으면 좋은데로 호평하고 장.단점을 분석하고 그러죠...
      국내에서도 굳이 대결구도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꼭 이렇게 까지 언론을 이용해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좋은평을 받는데 언론까지 이용할 필요 있을까요...유저들이 알아서 소문을 내줄텐데요...그런 입소문에 더 신경을 써주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131. 절대가축소
    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