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이미지

Information Deliverer + I

     
     
     
     
3957788
Today : 569   Yesterday : 709
1227 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삼성 옴니아2 누적 판매 60만대의 진실은?
2010/03/30 16: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는 30일 지난 해 말 출시한 옴니아2 계열 3종의 누적 판매가 60만대를 넘어 섰고 개통량은 5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전체 규모의 30%, 2008년의 약 80%에 해당하는 매출 성과라며 전자신문, 디지털 데일리, 서울신문에서 앞다투어 삼성전자의 성과를 칭찬하는 글을 내놓았다.
 

옴니아2 총 누적 판매가 60만대를 넘었다면 아이폰의 50만대보다 더 많이 팔린것이고 국내 스마트폰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것이다.
그렇다면 옴니아2 누적판매가 60만대를 넘어섰다는것은 사실일까?
삼성전자에서 직접 발표한만큼 거짓은 아니겠지만 60만대가 어떻게 누구에게 팔렸는지를 알리는 기사는 찾을 수 없다. 60만대라는 누적 판매는 정말로 대한민국 60만명의 순수 소비자들이 선택한 결과일까?
옴니아2는 과연 60만의 소비자들이 선택한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인가 아니면 그 뒤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진실이 숨겨져 있는가?
그 누구도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지만, 그 누구도 옴니아2가 어떻게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 됐는지 알려 주지 않지만 여러가지 정황을 살펴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을듯 싶다.
삼성이 옴니아2를 60만대나 판매할 수 있었던 이유는 광고효과, 엄청난 삼성 계열사들, 그리고 이동 통신사와의 관계 때문이 아닐까?

1. 광고 효과
그동안 제대로 된 적수를 만나지 못했던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아이폰이라는 적수를 만나게 된다. 전세계 스마트폰의 기준이 되어버린 혁신적인 제품이 국내에 상륙하게 되고 성능이나 품질로 승부를 걸 수 없는 삼성은 엄청난 마케팅 비용과 최대 광고주라는 파워를 이용해 언론 플래이를 시작해 아이폰은 단점이 많은 폰이고 옴니아2는 아이폰보다 헐씬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이라고 소비자들을 세뇌시키기 시작한다. 그리고 언론을 이용한 광고는 어느정도 효과를 보게 된다. (아직까지도 아이폰은 단점만 가득한 별볼일 없는 스마트폰이라고 아는 사람이 많은걸 보면 언론을 이용한 홍보 효과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2. 삼성 스마트폰만 써야 하는 계열사들
삼성전자에서는 아이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것이 큰 이슈가 된적이 있다. 사용하고 싶어도 삼성 스마트폰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는 삼성 계열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중앙일보, 일간 스포츠, 팟찌닷컴, 챔프, 중화TV, 올리브TV, TvN, Xports, 헬로TV, 양천방송, 마산방송, 영남방송, 경남방송, 해운대방송, 북인천방송, 가야방송, 중부산방송, 한솔제지, 인스타일, 코스모폴리탄, 여성중앙, 헤렌, 제일기획, 제일모직(빈폴, 갤럭시, FUBU, 구호, 르베이지, 띠어리, 니나리찌), 삼성중공업, 삼성석유화학, 상성종합화학, 삼성정밀화학,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 삼성전기, 에스워(세콤), 삼성항공, 삼성물산, CJ 제일제당, 신동방CP, 삼호식품, 하선정종합식품, CJ 제약,  삼성카드, 올엣카드,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애니카, 삼성투신운용, 삼성벤쳐투자, 뚜레주르, 보노보노, 빕스, 푸드빌, 투섬플레이스, 한쿡피셔스마켓, 더플레이스, 앤그릴, 씨푸드오션, 챠이나팩토리, 콜드스톤크리머리, 카페소반, 애트터더레인, 한게임, 넷마블, 성균관 대학교, 삼성의료원, 호암미술관, 리움미술관, 교통박물관, 삼성 SDS, 서울 이동통신, 삼성네트웍스, 씨브이네트, 용산역세권개발, 삼성건설, 신세계건설, CJ건설, 에버랜드, CVG, 호텔신라, 조선호텔, 글렌로스 골프클럽, 캐리비안 베이, 캐빈스호텔, 엠넷미디어, 이마트, 신세계, 리빙프라자, CJ홈쇼핑, 엠플, GLS, 인터네셔널 사이버마케팅, 에치티에치, 크레듀, 가치네트, 글로벌텍, 노비타, 블루텍,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아토피나, 생보부동산신탁, 케어캠프닷컴, 세크론, 한덕화학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삼성불매 운동을 하는 몇몇 소비자 단체들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
이러한 계열사들과 삼성과 연관된 하청업체들까지 포함한다면 60만대라는 수치는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또한 삼성과 연관된 공공 기관들, 이동 통신사와 연관된 기업들이 한두군대가 아닐것이다.
삼성 계열사들이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아이폰과 옴니아2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할까? 아니면 아무런 옵션 없이 삼성 옴니아2만 쓰게 할까? 삼성에 눈치를 봐야 하는 수많은 하청업체들 중에 옴니아2가 아니라 아이폰을 사용하기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어떻게 되는지 뻔히 아는 중소기업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폰을 선택할 수 있을까?

3. 이통사와의 관계
KT에서만 출시되는 아이폰과 달리 모든 통신회사에서 판매되는 옴니아2가 더 많이 팔릴 확률이 높은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게다가 그동안 삼성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이동 통신사들에게는 옴니아2를 더 많이 판매하는것이 자신들에게 이롭다는것을 안다. 삼성뿐 아니라 이동통신사도 옴니아2 광고와 판매에 더 신경을 쓰고 애국심 마케팅을 하며, 아이폰을 비하하며 옴니아2를 홍보하기에 바쁘다. 그리고 그들의 이러한 노력에 수긍을 하고 옴니아2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저 국산품 애용해야지 하며 사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것이다. SKT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타 이동 통신사로 옮기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것이고, 전화번호 이동을 꺼려하는 사람도 많을것이다.

옴니아2의 60만대라는 누적판매수는 결국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의 협력과 언론을 이용한 홍보 때문이 아닐까 한다. 옴니아2가 좋아 산 소비자들과 홍보와 언론에 속아 산 일반 소비자들이 10-20만명이라면 나머지 40-50만은 대부분 삼성과 이동통신사에 관련된 계열사들의 일방적인 옴니아2폰 선택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기사에는 삼성전자 관계자의 말이 인용되어 있다.
"옴니아2의 판매 성공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전사적 노력의 결과로 옴니아2 성공을 기점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스마트폰 출시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내 스마트폰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대중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 삼성전자는 두가지 전략으로 스마트폰을 판매하겠다는 뜻이다. 40종이 넘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내놓는다느것과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겠다는것 이 두가지다.
40종이 넘는 스마트폰이 1년동안 출시된다는 뜻은 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한달 이내에 중고폰 취급을 받게 된다는 뜻이다. 한달만 넘으면 내가 구입한 스마트폰 가격이 급격히 하락해서 버스폰이 된다는 뜻이다.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는 뜻은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 홍보를 하고, R&D 투자보다 마케팅 투자에 더 신경을 쓰겠다는 것이다.

삼성 이건희 회장 복귀를 시작으로 삼성에게 잘보이기 위한 언론의 움직임도 다시 시작됐다.
아이폰은 1년 기한의 시한폭탄이라는 기사가 포털 뉴스 싸이트에 가장 상위에 올라와 있는걸 보면 그렇다. 옴니아2가 60만대나 팔렸다고 자랑질 하는 기사들이 나오는걸 보면 그렇다.
2년반이 넘도록 1세대 아이폰을 사용하는 나는, 단 한번도 배터리 교체 없이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나는 내 아이폰에 고장난 시한폭탄이 들어 있어서 1년의 기간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나 보다. ㅡ,.ㅡ

"진실은 항상 사실 뒤에 숨어 있다!"
2010/03/30 16:19 2010/03/30 16:19
  1. 삼성직원중한명입니다.
    2010/03/30 17:57
    아이폰 사용자 매우 많구요
    전자 이외의 계열사는 핸드폰 쓰는건 마음대로 입니다~
    • eun
      2010/03/30 19:08
      삼성전자를 제외한 모둔 계열사와 하청업체들은 자유스럽게 아이폰을 직원폰으로 선택할 수 있군요.
      재가 이야기하는 것은 직원들의 개인폰이 아니라는것 아시는거죠?
      순수 유저가 60만인데 옴니아에 관한 개인 사용기나 팁을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무얼까요?
      정말로 소비자들 60만이 선택한 국내의 최고 스마트폰이라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 제친구가
      2010/03/31 06:42
      삼성계열 공장에서 일했는데
      스카이 폰 샀다가 안된다고 해서
      다시 삼성폰으로 바꿨는데
      이건 뭥미?
    • winpel
      2010/04/03 11:42
      계열사 강매에 의한 것 보다. 기업 비지니스에서 공짜로 제공한 물량이 더 많은 걸로 압니다.
      제 와잎도 회사에서 옴냐2 공짜로 제공 받더군요.
      그러나....2틀 쓰보더니만 열렬한 옴냐2 안티가 되더군요..
  2. virus
    2010/03/30 19:04
    자기가 뭘 사용하건 그건 내 마음대로일지 모르나
    멀리서 보고 있는 눈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걸요.
    인사 시스템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승급 경쟁자가 다수일 경우---평소 간과하던 이런 부분들이 결정적인 역활을 하더군요.
    알아서 긴다는 말이 그냥 우스개로 나온 게 아닙니다.
    이런 게 하나 둘 모여서 독이 되기도 약이 되기도 한다는 걸 깨달았을 땐---이미 늦지요...
    • eun
      2010/03/30 19:18
      회사 정책에 없다고 해서 경쟁회사의 제품을 맘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갑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인데 인터넷에 사용기 찾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많은유저들이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인해 구입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아이폰을 가지고 있어도 꺼내놓고 사용하지 못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3. ㅋㅋㅋ
    2010/03/30 20:02
    40만대인가 50만대 돌파했다고 뉴스 나왔을때, 이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아이폰은 개통수 기준이고, 옴니아2는 출고수 기준이라고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SK 인터넷 약정 걸면 옴니아 무료로 주는 곳도 있더군요.
    • Eun
      2010/03/31 07:55
      90만원이 넘는 고가폰이 벌써 버스폰이 됐군요.
      처음에 옴니아2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반년도 지나지 않은 자신의 폰이 공짜라는 사실이 억울하겠네요.
      국내 제조업체들도 가격 정책을 제대로 내놔야 할것 같아요.
      아이폰 같은 경우 1년에 한대만 나오는데 새로운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가격이 동일하거든요. 그러니 다음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모든 소비자들이 똑같은 비용을 지불하고 아이폰을 구입하게 되는거죠. 한달만에 버스폰이 된다던지 두달만에 새로운 버전이 나와 중고폰 신세가 되는 일은 없는거죠. 다양한 라인업을 만들어 내놓는거보다 적은 제품을 더 품질좋고 합리적으로 내놓은게 좋은 전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4. 이대팔
    2010/03/30 22:29
    꼭 삼성이나 옴니아2를 겨냥해서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회사의 어떤 중요한 상황이라면 그 회사의 물건이나 서비스를 직원에게 할당해서 그 직원의 가족이나 친구에게까지 영향이 미치는 것은 비일비재하죠.
    삼성이 아이폰을 매우 의식하는 것 같은데 정말로 옴니아2가 60만대가 팔렸다고 해도 본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3개의 통신사를 통해서 판매한 것이고 김연아등을 내세운 그 엄청난 광고홍보에 비해서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가 아닐지요. 거기다 광고가 아닌것처럼 교묘하게 동원되어 써대는 블로그나 언론기사들까지...아이폰 광고라고 해봐야 거 뭐냐 X-파일의 멀더목소리의 성우 이규화씨가 더빙한 광고를 잠시동안 본 것 밖에 없는 것 같은데...멀더의 말처럼 나는 믿고 싶지만 진실은 저너머에 있는 것이겠죠.
    • Eun
      2010/03/31 07:58
      60만대가 팔렸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팔리고 누가 샀는지에 대한 진실은 알 수가 없죠. 정말로 옴니아2가 아이폰과 견줄만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면 60만 모두가 소비자들이라 생각하겠지만 그럴만한 제품이 아니기에 더 의심이 갑니다. 정말 60만대는 팔린건가요? 정말 순수 소비자 60만이 선택한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인가요?
      저는 사실 넘어에 있는 진실이 알고 싶을뿐입니다.
      그러한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는 언론이 답답할 뿐입니다.
      그저 삼성에 아부를 떠는 언론 이제는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ㅡ,.ㅡ
  5. 옴메야
    2010/03/30 22:44
    옴메야는 깜짝 놀랐을때 쓰는 우리 시골 사투리 입니다. 옴니아가 아이폰보다 많이팔려서 아이폰보다 뛰어나다는걸 부각시키려는 초딩수준의 기사이지요.
    옴니아 꽁짜폰 뿌리면 이번주 안으로 천만대 판매달성.
    • Eun
      2010/03/31 08:00
      벌써 몇몇 대리점에서는 공짜로 풀리고 있다고 하네요. ^^
      옴니아보다 옴메야가 저 정감이 가는군요.
      전지전능의 뜻인 옴니아보다 사토리 옴메야를 폰 이름으로 썼으면 천만대는 아니더라도 더 많이 팔리지 않았을까요? ^^
      전지전능이라 사기치는것보다 나은듯 싶네요. ^^
  6. 일반회사원
    2010/03/31 00:12
    T옴냐2 쓰고 있습니다. 삼성이랑은 아무 상관없는 회사이나, 이번에 회사기념일에(상여개념) T옴냐2를 일괄지급하였습니다. 아마 삼성에서 밀어내기 물량으로 법인영업나온걸 회사에서 택했나봅니다. 아이폰과 옴냐중 초이스 이런거 없어서 그냥 받았습니다.
    안받자니 아쉬워서 ㅋ

    이런식으로 밀어내기한것도 위 대수에 포함되어 있겠네요.
    • Eun
      2010/03/31 08:02
      그렇군요. 삼성계열사 외에도 옵션없이 옴니아2만 지급하는 회사들도 있군요...그 뒤에는 어떠한 압력(?)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폰들중에 선택할 수 있는 기회 조차 주지 않은게 이상하네요. ^^
      저희 회사도 예전에는 블랙베리 시리즈 밖에 없었지만 최근에는 16기가 아이폰이 옵션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블랙베리 대신에 아이폰을 선택하고 있죠. ^^
  7. 60만대쯤이야
    2010/03/31 00:43
    그 정도 못 팔건 없습니다
    저만 보면 좋아서 오줌 싸는 강아지처럼 삼숭제품이면 신뢰하는 매니아 한국에 많아요

    어디에 팔았냐가 아니라 문제는 얼마에 팔았냐는거죠

    한국은 이동통신사뿐 아니라 휴대폰회사까지 보조금을 주는
    아주 기형적인 나라라는 것 알고 계시죠?(휴대폰값은 안 내리고 보조금을 준답니다..)
    아이폰만 1년뒤 폭탄될까요? ㅋㅋ
    전 1년 8개월전 산 시크릿폰 할부금 아직도 매월 3만원씩 내고 있습니다
    그거 2009년 초에 꽁폰으로 풀렸답니다.. ㅋㅋ(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뭐.. 그렇다구요..
    • Eun
      2010/03/31 08:09
      얼마전에 TV에서 공짜폰의 비밀인가 진실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들어 본적 있습니다. 공짜라고 사지만 사실 공짜가 아니란것, 그리고 그것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억울하게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폭로됐었죠. 이동 통신사 대리점 직원말만 듣고 무작정 구입하기에는 소비자들을 속이는 요소들이 너무 많이 있은것 같습니다. 충분한 지식없이는 제대로된 휴대폰을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네요. ^^
  8. 지나가다가
    2010/03/31 01:47
    CJ 는 삼성 계열사 아닙니다...삼성 그룹 계열사도 아니구요...

    그리고 방송쪽과 식음료쪽은 거의다 CJ 계열사이고요....

    폰에 대한 규제는 없는걸로 아는데요...


    신세계, 새한 등등 삼성에서 분리된지 오래 되었을겁니다..

    게열 분리된 곳들은 삼성폰만 강제로 쓰게 하진 않을듯 합니다..
    • Eun
      2010/03/31 08:14
      계열사가 공식적으로 분리됐다고는 하나 이건히 형, 동생등 가족들이 경영하는 그룹인만큼 삼성과 관계가 없다고 할 순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삼성은 동네 구멍가게에서나 일어나는 가족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셈이죠.
      폰에 대한 규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회사폰/직원폰으로 아이폰을 지급하는 회사가 몇이나 될까요?
      삼성계열사가 아닌 회사들도 회사폰으로 옵션 없이 옴니아2만 지급하는 회사가 있는걸 보면 삼성과 조금만 관계 있어도 마음데로 아이폰을 지급하는게 쉽지 않은것 처럼 보입니다.
      정말로 60만대가 소비자들에게 풀렸다면 어느 누구에게 풀렸는지 당당하게 이야기 못할 이유는 없을겁니다.
  9. lhotse
    2010/03/31 02:06
    진짜 한 발 늦은 좋은 소식하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00331140213950&clusterid=149981&clusternewsid=20100331142709916&p=yonhap
    이런거 보고 좋아해야하나~~비웃어줘야하나~ 참내!
    아직 넘을 산이 많네요~~
    • lhotse
      2010/03/31 02:07
      관련 내용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
    • Eun
      2010/03/31 08:15
      결국 또 아이폰이 해낸것 같습니다. ^^
      아이폰때문에 위피정책이 바뀌던지 이제는 금융결재 정책까지 바꿔놓는군요. 아이폰이 없었다면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어떠한 나라로 살아 가고 있었을지 상상이 갑니다. ^^
  10. soul
    2010/03/31 03:28
    아이폰으로 댓글은 안달리네여 흠흠.. 비슷한시기에 출고한 두핸드폰

    한쪽은 가격유지 상태에 50만대나 팔렸고

    한쪽은 벌써 공짜에 제고처리용으로 해서 60만대나 팔렸고

    어느쪽이 이겼는지는 자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3/31 08:18
      60만대 팔렸다고 홍보하는 기사는 많으나 어떻게 팔렸는지 누구한테 팔렸는지 자세한 소식을 알리는 기사는 단 하나도 찾을 수 없죠. ^^
      아이폰의 장점중 하나는 1년에 단 한대의 아이폰만 나오고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는 가격이 동일하게 유지된다는거죠. 오늘 샀는데 다음달에 공짜폰으로 풀리는 일은 없답니다.
      옴니아2를 초기에 비싼 가격으로 주곤 산 소비자들은 나온지 반년도 지나지 않은 제품이 공짜폰으로 풀리고 있다는 사실에 억울함을 호소할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비자들은 다음번에도 옴니아2와 같은 제품을 살까요?
  11. 할로
    2010/03/31 03:36
    아이폰 산 사람은 아이폰이 얼마나 좋은지 설명하느라 정신이 없고, 옴니아2 산 사람은 왜 옴니아를 살 수 밖에 없었는지를 설명하느라 정신없다는 우스개가 있지요..^^
    • Eun
      2010/03/31 08:19
      분명한 이유가 있겠죠. 옴니아2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말입니다. ^^
      스마트폰은 가격이 비싼만큼 2년 약정이 기본인데 그렇게 선택한 제품을 2년동안 말없이 써야 한다는게 더 마음을 아프게 할겁니다.
      후회해도 2년을 기다려야 하니...^^
  12. 나 역시 삼성직원
    2010/03/31 03:46
    계열사 강매는 삼성에서 없습니다. 자율적으로 선택하며, 심지어 임직원 쇼핑몰에서도 아이폰 판매합니다. 사내 핸드폰 가게 역시 마찬가지고요. L모 회사처럼 인터넷 개통하라 핸드폰 팔아라 그런거 없습니다. 다만, 특정회사에 스마트폰 납품시 혜택은 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스마트폰 선택할시 아이폰은 배터리 문제로 옴니아를 선택합니다. 영업하시는분들이 스마트폰 많이 쓰시는데 배터리 문제는 너무 크니까요. 개인의 생각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쓰는 것은 위험해보이네요. 가능성이라고 한다면 모를까 오해는 하지 마세요. 정확한 실상을 알려드리는 것 뿐입니다. 저... 아이폰 씁니다.^^
  13. 나 역시 삼성직원
    2010/03/31 03:49
    한가지더요. R&D 투자보다 마케팅 투자를 더하겠다라고 보시는 것은 더욱 더 큰 판단미스라고 생각됩니다. R&D 투자는 기본입니다. 전세계 전자계열사들 투자비율을 보시면 압니다. 삼성이 압도적입니다. 다만 여기에 마케팅 역시 더욱 힘을 쓰겠다라고는 생각할수 있습니다. 워낙 스마트폰이 전세계적으로 트렌드화되고 있으니까요.
    • Eun
      2010/03/31 08:25
      예전에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국내 기업들이 마케팅 비용이 해외기업보다 헐씬 높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R&D에 투자를 안하는 기업은 없죠. 하지만 방향이 잘못된느 경우는 많습니다. 최근에 나온 기사를 보면 중소기업과 상생을 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중소기업의 인력마쳐 빼앗어 가는 대기업들의 횡포는 R&D를 위함이지만 윤리적인 행동은 되지 못하죠. 마케팅 투자도 좋지만 제발 언론이 공정하게 기사를 낼 수 있게 놔주는것은 어떨런지요? 최대 광고주라는 파워를 앞세워서 언론을 이용하는 삼성의 마케팅은 어느 누구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내용중
      "더욱더 소비자들의 소리에 경청을 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마케팅에 더 투자하겠다는 말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도 마케팅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마케팅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입니다. 비용도 적게 들지만 파급효과는 어떠한 마케팅 전략보다 크다는것 아실겁니다.
  14. 1212
    2010/03/31 04:20
    옴니아보다 아이폰이 더 많이 보이던데?
  15. 전자직원
    2010/03/31 05:35
    흠... 삼성전자에서 폰을 만들고 있는 사람으로서 ^^
    삼성전자에서 삼성폰만 쓸수밖에 없는 건 보안때문입니다. 자사폰이니까, 보안프로그램을 완벽히 설치할 수 있고... 타사 폰은 그럴수 없으니까요... 수천명이 들락날락하는 회사내에 보안이 안된 폰 들고 들어와서 데이터 가져가는 건... 끔찍한 일이죠... 삼성전자외의 모든 계열사... 예를 들면 삼성생명만 해도, 아이폰 샀다가 부서내에서 자랑하고 다닙니다. 이정도 규모의 대기업에서 폰 뭐 쓰는 지 감시할 거 같나요??? ㅋㅋ
    • Eun
      2010/03/31 08:32
      그 보안에 대해서도 한동안 말이 많았었죠.
      그리고 삼성전자외에 모든 게열사가 직원폰/회사폰으로 아이폰도 구입할 수 있다면 그러한 사실을 왜 기사화 하지 않았을까요? 삼성도 쿨한 회사라는걸 조금이라도 증명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60만대가 정말 순수 소비자들의 손에 돌아갔다면 왜 옴니아2의 순수 사용기는 찾기가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대기업에서 개인들이 무슨폰을 쓰는지 감시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고 봐아죠. ^^ 다만 대기업이 회사폰/직원폰으로 지급을 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옵션을 주고 고르게 하느냐 아니면 옴니아2만 있느냐가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수많은 삼성계열사들이 직원폰으로 아이폰을 지급하느 회사가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은 생각보다 쿨(cool)한 기업이라고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
  16. 전자직원
    2010/03/31 05:37
    개인적으로도 아이폰이 더 좋다는 거 압니다. 집사람이 아이폰 쓰고 있거든요... 그치만 개인이 아닌 비즈니스맨으로서, 저는 윈도폰 씁니다. (아이폰 쓰는게 가능하더라도 윈도폰 쓸거에요). 엔터테인먼트 즐기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비교자체가 안될만큼 아이폰이 좋아보일지라도, 윈도폰이 필요한 사람도 생각보다 훨씬 많아요.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아이폰이니, 정말 작품인건 맞지만... 모든 건 필요에 따라 쓰는 겁니다.
    • Eun
      2010/03/31 08:34
      정말 필요해서 구입한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리고 윈도우폰이 필요한 사람도 생각보다 많다고는 하시지만 윈도우폰의 세계 점유율은 단 한대만 내놓은 아이폰과도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필요에 의해 구입한 사람들이라면 옴니아2를 구입하고 난뒤에 욕하지는 않을겁니다.
  17. 직원아님
    2010/03/31 06:09
    아무래도 윈도우폰 계열이 오피스 호환이라던지 사무용으로 업체에서 환경을 바꾸기 힘든 아이폰보다는 더 선호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60만이라는 사용자수 안에는 전화와 업무만 처리되면 더 이상? 바랄것 없는 유저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을것이구요. 근데 왜 지하철에선 옴니아보다 아이폰이 더 많을까요? 그건 아이폰이 꺼내서 놀기?에 적합하기 때문이지 옴니아 유저가 적어서는 아닐겁니다. 일반폰을 꺼내서 놀일이 많지 않은 것처럼요.
    • Eun
      2010/03/31 08:37
      옴니아2의 마케팅을 보면 아이폰보다 엔터테인먼트면을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디빅스 플레이에 AMOLED, DMB 시청등 가지고 놀기 더 좋다고 강조하는데 꺼내놀기 부적합폰이라는것은 조금 이상하게 들리네요. 정말로 회사 업무를 위해 구입했다면 일반 소비자들이 아니죠. 회사 업무를 위함이면 회사에서 회사폰/직원폰으로 지급해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제가 회사폰으로는 블랙베리를 가지고 있고 개인폰으로는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순수 소비자 60만이 선택한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면 당당하게 어떻게 누구에게 팔려 나갔는지를 이야기 못할 법은 없는듯 보입니다.
  18. 누노
    2010/03/31 07:13
    익뮤가 7만대가 나갔는데요..(기사에서 봤음..)
    마케팅을 그렇게 했는데 60만대면 많이 팔린것도 아니죠
    • Eun
      2010/03/31 08:38
      엄청난 마케팅이죠. 그것도 노이즈 마케팅, 안티 마케팅, 아이돌 마케팅, 언론을 이용한 마케팅....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마케팅으로 많은 사람들 속인듯 싶습니다. 그래도 60만이나 된다는 사실은 믿져지지 않네요.
      60만대 팔렸다 자랑질 하기 보다 어떻게 누구에게 팔렸는지 진실을 밝혀 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19. 짜증나
    2010/03/31 08:26
    진실이 어딧긴요. 폰팔이들의 노력이죠. 아이폰 사러 왔다가 구라에 속아 옴니아2 구매한 허수가 몇십만은 될겁니다.
    • Eun
      2010/03/31 08:40
      예전의 설문조사 결과가 생각이 나는군요.
      옴니아2 유저들의 설문조사 가운데 다른 이들에게는 추천한다는 표가 높은 반면 자신이 또 구입할 의향이 있느냐에는 표가 현저히 낮은걸 본적 있습니다. 너도 한번 당해봐라라는 뜻인가요? ^^
      마케팅보다 제품으로 승부를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20. 음냐
    2010/03/31 08:28
    그래봤자 구글 넥서스원과 아이폰 4G 나오면 상황종료...
    삼성 스마트폰 따위는 삼성계열사 직원들 빼곤 길에서 거저 뿌려도 가져갈 사람 없을 듯...
    차세대 스마트폰은 크게 넥서스 원과 아이폰으로 양분될거 같음..
    여기에 모토로라, 노키아가 지금처럼 약간 들이미는 수준이고..
    삼성과 LG?? 풋...그저 웃지요...
    • Eun
      2010/03/31 08:43
      지금은 기존 아이폰과 비교해서 스펙상 엄청 뛰어나다고 홍보하고 있죠. 몇달뒤면 차세대 아이폰이 나올텐데 그때도 그렇게 자랑할 수 있을지 의심이 갑니다. 하드웨어 스펙 하나만으로는 결코 아이폰을 뛰어 넘을 수 없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 그리고 스마트폰의 생태계 조성, 문화 조성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잘 이루어져야만 혁신적인 제품이 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네요. ^^
      제발 언론을 통한 마케팅 만큼은 그만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21. 옴2 사용자입니다...
    2010/03/31 09:27
    옴니아2 사용자입니다. 제가 옴2를 구입한 것은 아웃룩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메일, 일정, 전화번호/주소 등을 모두 아웃룩으로 관리하는데 옴2는 기본적으로 아웃룩을 지원하기 때문이었죠. 쓸데 없는 폰을 산 60만명 중에 하나로 취급되니 기분이 나쁘네요.
    • Eun
      2010/03/31 09:58
      아이폰도 Exchange를 지원하죠. 회사에 Exchange 서버가 있다면 아이폰과도 이메일, 일정, 전화번호 모두가 한번에 싱크가 됩니다.
      제 글의 요지는 언론에서 60만대가 팔렸다고 삼성 대신 홍보해 주기보다 정말 60만대가 어느 누구에게 팔렸는지, 어떻게 60만대나 팔리게 됐는지를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쓴 글입니다. 무조건 결과 하나만 내놓고 옴니아2의 장점을 나열하고 끝을 내는 기사들이 이상하고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순수 옴니아2유저를 욕하자고 쓴글도 아니며 옴니아2를 잘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반감을 일으키기 위해 쓴글은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만 하는 이들도 있고, 마케팅과 언론 플래이에 속아 산 사람들도 있겠죠.
      결과보도는 어떻게 이룰 수 있었는지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썼습니다. 오해 하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
  22. Belle
    2010/03/31 10:37
    삼성신화 = 마케팅신화...
    버리는 물건도 사게 만드는 마케팅의 승리.
    • Eun
      2010/03/31 14:52
      그런 신화는 이제 그만 이어져 갔으면 하네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제품이 팔리는 그러한 마케팅이 나타나길 기대해 봐도 될까요? ^^
  23. sonicfinger
    2010/03/31 11:56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 미심쩍었습니다.
    왜냐면 60만대나 나갔다는데 주변에서 옴냐2를 보기는 정말 힘들기때문입니다.
    반면에 아이폰은 지금 너무너무 흔합니다.
    차라리 연아의 햅틱이랑 쿠키폰 가진 친구들을 주변에서 더 많이 봅니다.
    뭐 판매수를 뻥튀기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삼성도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바다폰이 나온들, 갤럭시가 나온들 이 상황이 뒤집어지겠습니까.
    오히려 삼성을 믿고 옴냐2를 사신분들이 피해를 볼듯 하네요.
    OS업데이트는 제대로 해줄런지.
    요즘 벤처기업에 실력있는 프로그래머들이 삼성같은 대기업에 대거 스카웃되고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정부에서는 얼마를 투자해 잡스같은 미래의 CEO를 만들어내겠다고 합니다.
    겨우 생각했다는게 이런수준이네요.
    eBook따위 관심도 없다가 아이패드가 조짐이 심상치않으니 또 뒷북치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허울뿐이 IT강국. 그저 갑갑하기만 할뿐이네요.
    • Eun
      2010/03/31 14:53
      저도 그 기사 읽어 봤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인재들 마저 대기업에 빼앗기고 난다면 같은 하늘 아래에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정령 국내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없나요? 그저 대기업과 하청업체의 관계만 유지될까 걱정 됩니다. 함께 이뤄갈 수 있는 IT 강국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해 봅니다.
  24. miriya
    2010/04/01 03:20
    찐따 시한폭탄폰 완전 구린 아이폰좀 사지마요 짜증나 죽겠어용
    온 지하철에 다들 아이폰이라 완전 짜증..
    그리고 옴니아2 산 사람들 예우해주세요.. 가만 있어도 힘들겁니다.
    여기도 아이폰 저기도 아이폰..
    아이폰은 진짜 최악의 폰이니 저 혼자만 쓰고싶습니다.
    • Eun
      2010/04/01 08:16
      혼자만 사용하시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나요? ^^
      같이 사용했으면 하는데요. ^^
      1년안에 시한폭탄이 되도 좋다는 사람이 많으니 큰 상관은 없겠네요. ^^
  25. 중년피터팬
    2010/04/01 21:00
    저는 지하철에서 옴니아2 쓰는사람 본적이 딱 두번밖에 없는데 아이폰은 정말 많이 봤습니다.
  26. choarang
    2010/04/05 05:12
    이런 말씀 드리기가 좀 그런데...
    옴니아 60만대 판매를 믿으시나요?
    이런저런 보도를 내놓고도 짧게는 하룻만에도 아니라고 정정보도 내미는
    믿을 수 없는 언론보도만으로는 전 절대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그런식으로라면 아이폰 50만대 판매도 못믿겠지만,
    국내 언론이 어떤식으로든 외압과 조작의 손길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옴니아 판매 60만대라는 것 자체를 안믿습니다.
    • Eun
      2010/04/05 07:52
      옴니아2가 60만대나 팔릴정도로 좋은 제품이라고는 믿지 않지만 어떻게 해서든 60만대를 팔 수 있는 능력이 삼성과 SKT에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들이 원해서 구입하던 아니던, 속아서 구입하던 상관없이 말이죠.
      진실은 저 머너에 있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알 방법이 없다는게 항상 문제가 되는듯 하네요. ^^
  27. 사실 확인은 분명히~
    2010/04/07 03:27
    삼성의 스마트폰 정책이나, 그를 서포트하는 언론 플레이 밉상인 건 사실이지만요.. 사실은 분명히 확인하고 글을 쓰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저도 위에서 언급하신 어떤 회사에 다니고 있고, 제가 근무하는 건물에는 위에서 언급하신 많은 회사들이 들어와 있는데요.. 아이폰 쓰기 힘들다는 건 처음 들어봅니다.
    저희 층 같은 회사 식구들 200명 중 30명 정도가 아이폰 유저구요.. 심지어 제가 근무하는 팀은 4명 전원 아이폰인데.. 쩝..
    그리고.. 추가하자면.. 위에 있는 회사들 브랜드인지, 회사인지 이런거 구분 안하고 막 섞어 쓰시기 까지 하셨네요.
    • Eun
      2010/04/07 08:10
      위에 나열된 삼성 계열 리스트는 제가 스스로 만들어 낸건 아니죠. 그리고 개인 핸드폰을 아이폰을 쓰던 옴니아2를 쓰던 그런것까지 회사가 통제한다면 그것조차 말이 안되겠죠. 제가 이야기 하는것은 직원/회사폰으로 지급될때 아이폰을 직원폰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를 예를 들면 직원/회사폰으로 스마트폰을 신청할때는 블랙베리와 아이폰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원하는 스마트폰을 선택해서 회사폰으로 사용하면 된다는 이야기죠. 정말로 삼성 계열사들이 아이폰을 옵션으로 넣어 직원폰으로 사용하고 있을까요?
      국내에서 최대로 많이 팔린 옴니아2는 다 어디에 있는지 속시원하게 알려 주는게 더 속 편하겠네요. 많은 분들은 아이폰을 들도 다니는 사람들은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고 하던데요. 옴니아2 유저는 찾기가 어렵다고 하는 이유도 알고 싶구요. 60만대라고 언론을 이용하여 홍보만 하지 말고 속시원하게 어떻게 60만대나 판매할 수 있었는지를 알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28. 아이폰
    2010/04/07 12:39
    http://www.google.com/insights/search/#q=%EC%98%B4%EB%8B%88%EC%95%84%20%EC%96%B4%ED%94%8C%2C%EC%95%84%EC%9D%B4%ED%8F%B0%20%EC%96%B4%ED%94%8C&geo=KR&cmpt=q

    구글에서 옴니아 어플, 아이폰 어플을 "한국어"로 검색한 결과 입니다..

    옴니아1 10만대 옴니아2 60만대.. 대략 70만대가 넘었군요..

    아이폰만큼 팔렸다면... 저런 결과가 나왔을지...

    귀찮으시더라도, 위의 링크 싸이트에 들어가 보십시오..
    • Eun
      2010/04/07 12:48
      엄청난 차이군요. 팔리기는 더 많이 팔렸는데 말이죠. ^^
      조만간 옴니아2가 100만대 팔렸다는 기사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죠? 어떻게 팔렸는지 누구에게 팔렸는지는 밝히지 않으니까요. ^^
  29. 아이폰
    2010/04/07 12:43
    법제처에 따르면 옴니아폰을 위한 법제처의 국가법령정보 서비스는 다운로드 횟수 1만회를 기록하기까지 한 달이 걸렸으나 아이폰용 어플은 단 하루 만에 1만회를 넘겼다.

    같은 어플인데도 아이폰용 어플은 하루만에 1만회.. 옴니아용 어플은 한 달만에 1만회를 넘넘었다고 하군요.. 뭐 진실은 저 너머에..
    • Eun
      2010/04/12 09:44
      사실만 알리는것도 홍보용에 도움되는 사실만을 알리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진실은 항상 숨겨져온것 같습니다. 국내 대기업들이나 대광고주들에게 도움이 안되는 사실과 진실은 철저히 숨겨오는 언론들...정말...필요한지 모르겠네요...ㅠ.ㅠ
  30. Xae
    2010/04/12 00:53
    저번에 신문에서 봤는데 CJ계열사 쪽으로도 5000대씩 단체로 계약했고 다른 회사에서도 몇천대씩 단체로 계약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아마도 그렇게 팔린게 많은듯 합니다.
    개인사용자가 옴니아 2를 쓰는건 2번 봤네요. 지하철에서....--;;
    • Eun
      2010/04/12 09:47
      몇몇 분들이 CJ는 삼성 계열사가 아니다라고 언급해 주셨는데요...
      결국 삼성 식구들이 다 하는 기업인만큼 연관이 없다고 말할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만들고 있는데 제 동생 기업이 제 핸드폰을 안사줄리 없잖아요. ^^
  31. 미사
    2010/04/13 01:46
    삼성증권 다니는 지인이 직원들한테 옴니아 2 지급된다고 애길하던데요.
    계열사 차원에서 구매해서 지급되는 수를 무시 못하겠죠./
  32. 음냐
    2010/04/13 21:16
    옴냐2 유저로서 아이폰 유저들은 참.답이 없네여.저는윈도우 모바일이 필요해서 구입한 사람이고..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주변에 아이폰 산 녀석들 중에 후회하는 애들 여럿 있습니다..호불호는 갈리기 마련이죠...아이폰 유저들은..다 좋은데..아이폰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는게 아니라 모시는것 같아,,좀 이해가 안 갈 뿐...디엠비나 영상 화질에서 옴냐가 월등하고...아이폰은 문자 쓰기도 불편하고 고장나면 몰라,이런 각서나 쓰는데..사대중의마냥..아이폰은 무조건 수긍합니다.하는 빠짓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옴냐2도 쳐 비사지만..아이폰 이가격이 말이되는 가격인지...
  33. 요망
    2010/04/15 18:53
    아이폰 유저들 답 없네요. 신세계의 선지자가 된 기분은 혼자 만끽하면 그만이지, 왜 가만히 있는 타기기 유저들을 '생각 없는', '사탕 발림에 놀아난' 사람 취급을 하는겁니까? ^^ 60만 유닛 정도 팔았으면 보도자료 내는 것이 당연하고, 이정도면 신문사에서도 기사화 하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안하무인 삼성이 암흑의 힘을 휘둘러서 난 기사들이 아니구요. 누구한테 팔았는지 밝히라구요? ^^ 그건 research firm의 일이지, manufacturer의 일이 아닙니다. 아이폰의 종교화.. 이정도면 병인데요? ^^
  34. 일반유저
    2010/04/15 19:26
    글쓴분이 아이폰쓰시는 분이신지라..

  35. 2010/04/23 04:50
    우선 저는 참고로 언급한 아이폰과 옴니아 어느 유저도 아닙니다.

    글의 내용 대부분 수긍은 가능 내용입니다.
    댓글도 다 꼼꼼히 봤구요.
    그런데 작성자 분은 임원 및 직원 휴대폰에 선택의 기준이 없다는 것을 비판하셨는데 제가보기에는 당연한 듯 보입니다.
    경쟁사 제품보다 더 뛰어나다 할 수는 없지만 같은 군의 제품이 있는데 왜 궂이 경쟁제품과의 선택권한을 줘야하나요? 당연히 자사에 득이되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요?

    극단적으로 비교를 해드리자면 현대자동차나 계열사에서 버스 교체를 하는데 경쟁사 버스와 현대차 버스 중 선택하라고 한다면 이해 하시겠나요?

    제가 하는말은 개인 용도가 아닌 회사차원 용도는 자사 제품 권유 및 사용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 Eun
      2010/04/23 08:05
      삼성 전자에서만 이뤄지는 일이라면 당연할겁니다. 하지만 삼성에는 수많은 계열사가 있구요. 삼성 가족들이 하고 있는 수많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또한 삼성과 연결된 수많은 하청업체들도 있죠. 문제는 이러한 하청 업체들까지도 옴니아2를 사용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떄문이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예전에 뉴스에서 다음이 직원들에게 아이폰을 지급한다고 했다고 문제가 커지자 아이폰과 옴니아2중 선택을 하는걸로 바꿨습니다. 이렇게 바뀐 회사들은 상당수에 이릅니다. 60만대를 판매한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60만대를 팔았느냐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그런 사실은 발표하는 언론은 단 한군데도 없으니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60만대의 옴니아2 유저들은 지금은 무얼 하고 있는데 초창기 아이폰과 비교할때 나오던 수많은 블로그 글들은 지금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죠. 알바를 이용했는지 삼성이나 SKT 직원들이나 블로그 체험단때문에 옴니아2에 관련된 글들이 처음에 많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꾸준히 아이폰에 관련된 글들이 나오는것에 비해 옴니아2는 완전히 사라진 수준입니다. 유저는 아이폰보다 10만명이나 더 많은데 말이죠...
      댓글들을 다는 사람들도 그렇고 많은 블로그 글들을 읽어 봐도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쉽게 눈에 띄는데 옴니아2 유저들은 볼수가 없다고 하니 더 의심이 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36. vkfakrmak
    2010/04/26 08:55
    zzz
    • vkfakrmak
      2010/04/26 08:58
      님의말에 적극동참입니다 H자동차 회사에 D자동차 출입이 안된다는 ....
  37. 이정
    2010/05/28 03:08
    어쩌라고 걍 해외가서 쓸줄만알지 외화벌이도 못하면서 항상 삼성욕하는 당신은 진짜 ....에혀
  38. ㅁㅈㄹㄷ
    2010/06/23 18:43
    이건 진짜 개드립이다 ㅋㅋㅋㅋㅋ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원가에 비해 폭리를 취하는 아이폰, 그렇다면 넥서스원의 원가는?
2010/01/10 00: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년을 첫해의 화두는 바로 구글폰이라고 불리우는 넥서스원의 출시일겁니다. 넥서스원이 출시되기 전부터도언론에 많이 노출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넥서스원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고조되는 듯 합니다.
넥서스원이 구글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가 되면서 소비자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한가지가 '고사양의 넥서스원의 원가는 얼마일까?'가 아닐까요?
작년에 언론 기사나 블로그 글에서 아이폰의 원가 공개에 대한 글들을 보셨을겁니다. iSuppli라는 곳에서 내놓은 아이폰 제조가/원가 추정치인데요 iSuppli에서는 아이폰의 원가격을 $178불 정도라고 이야기 했었죠. 우리나라 환율로 계산하면 약 21만원 정도 되는데 이는 출고 가격 (16GB 모델 기준) 81만4천원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한(?) 수준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아이폰의 가격 정책을 비난하더군요.
그렇다면 구글폰으로 불리우는 넥서스원의 원가는 얼마일까요? 최근 iSuppli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N1의 원가는 $174.15입니다. 이는 아이폰의 $178.96과 비슷한 수준이구요. 작년말에 출시된 모토롤라의 드로이드의 원가 (물론 다 추정치 입니다. ^^) $185보다는 $10불정도 저렴한 수준입니다.
   [자료 출처: iSuppli]
N1이 퀄컴의 최신 칩셋을 사용한 만큼 퀄컴의 스냅드레곤 CPU 가격이 가장 높군요.
그 다음으로는 삼성의 AMOLED 스크린과 메모리입니다.
고사양으로 나온 녀석 치고는 원가가 꽤 저렴하죠? ^^

N1의 제조 원가가 $174.15이고 언락버전이 $529.99에 팔리고 있으니 구글도 폭리를 취한다고 해야 하나요?
제조 원가가 $185불인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무약정일 경우 $599.99에 구입이 가능한데 모토로라도 폭리를 취한다고 해야 맞는건가요?
그렇다면 국내 스마트폰 중 최고의 사양을 가진 옴니아2는 어떨까요?
iSuppli에서 발표한 원가 보고서는 없지만 넥서스원과 동일한 3.7인치 AMOLED를 사용했고, 2GB의 MicroSD 카드, 정전식보다 저렴한 감악식 터치 스크린, 아이폰에서 사용한 CPU ($14.46)보다 저렴한 이전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옴니아2는 삼성 차체 낸드 플래시, Mobile DDR 메모리, AMOLED 스크린, 그리고 CPU를 사용했습니다. 여러 정황으로 봤을때 아이폰아니 N1보다 제조원가가 낮으면 낮았지 높진 않을겁니다. ('옴니아2는 윈도우 모바일 라이센스를 구입해야 하잖아요?' 라고 물으신다면 WM 라이센스는 $30불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옴니아2의 정확한 제조 원가는 알 수 없지만 비슷한 사양의 스마트폰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150-$200불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런 옴니아2도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 2GB 모델 출고가가 92만4000원이였으니 삼성도 폭리를 취했다고 해야 하는게 맞겠네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부터 CD와 케이스 원가가 얼마인지 알아낸후 폭리를 취한다고 말하는 것 참으로 어이 없는 일이죠? ^^ 스마트폰도 그 안에 들어간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고 원가만 가지고 폭리를 취한다고 말하는것은 수많은 시간동안 땀과 에너지를 쏟아 부은 개발자들을 욕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스마트폰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하드웨어적 측면에서만 제품을 바라보고 비하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쏟아부은 열정과 에너지는 위에서 보여진 제품의 원가에 수백배 수천배는 될겁니다.
단지 흥미 유발이나 타 제품을 깍아 내리기 위하여 원가 공개를 이용하여 일들은 삼가해 주셨으면 하네요.
참고 자료 정도로 보여줄 순 있겠지만 한가지 면만 보고 모든게 다 잘못됐다고 단정짓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럴수록 소트프웨어 개발자들이 힘이 빠지지 않을까요?
보이는것만 중요시 한다면 뒤에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일할 의욕까지도 상실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들의 아이디어, 열정, 에너지,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은 단순 하드웨어 가격과는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이 살아나야 IT 전체가 살 수 있는거 아닐까요?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러분들 힘내십시요. 당신의 열정은 부품의 원가와는 비교 조차할 수 없습니다.
2010/01/10 00:22 2010/01/10 00:22
  1. 아이폰
    2010/01/10 00:34
    아이폰 드로이드는 그 값이라도 하지..
    T옴니아 100만원에 팔아먹던거 기억나네요 ㅎㅎ
    • Eun
      2010/01/10 00:42
      2010년..
      이젠 변할때도 된듯 싶은데요. ^^
      소비자들에게 왜 욕을 먹고 있는지는 잘 알겁니다.
      다만 알면서도 소비자 탓으로만 돌릴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새롭게 태어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시간이 조금더 흐르면 변하고 있구나 또는 여전하구나를 알 수 있으리라 보네요. ^^
    • 롤러보이
      2010/01/10 01:22
      국내 삼성폰의 고객은 스크와 크트죠 애플의 고객은 바로 우리구요 그래서 삼성폰이 최소한 국내에서는 애플 아이폰을 못따라잡는다는 것입니다 삼성이라는 세계적인 기업을 우리가 자랑스러워하지못하게 만든건 그들 자신입니다 자초한것이고 그들이 선택한것이죠
    • Eun
      2010/01/10 10:09
      2010년도에는삼성의 고객이 소비자가 될 수 있을까요? 옴니아2로 많은 욕들을 먹고 있는데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변하겠죠? 믿고 싶습니다. ^^
  2. 멍멍이
    2010/01/10 00:41
    아마추어나 하는 소리입니다. 제전공이 전자공학이다보니 많은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순수하게 부품 비용으로 생각했을 경우에는 아이폰도 20여만 정도 되겠습니다만, 실제적으로 거기에 들어가는 수많은 라이센스 비용은 무시 못하죠. CDMA 통신비용, GPS 라이센스비용, EMI 테스트 비용 등 수많은 부가 비용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용이 들어가구요. 소프트웨어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꼭 OSX 만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ARM프로세서에 포팅할 부트로더와 같은 Firmware 또는 middleware 같은 것도 다 비용에 들어갑니다.
    자 이것만 끝난거냐? 그게 아니죠. 제조비용도 엄청듭니다. 부품값 빼고, 공장자동화비용, 패키징 비용, 수리비용 등등 다고려를 해야죠.

    (위와같은 비용산출은 산업공학과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ㅠㅠ)

    그래서 부품값만 생각하지말고 그에 따른 부가 비용까지 생각했을 경우

    제품한개를 개발 -생산이 아닌 개발단계에서의 비용입니다- 하는데 그에 들어가는 투자 비용은 제품판매 가격의 제곱 이상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많이 판매될 경우 당연히 그 비용도 산술 또는 기하적으로 감소한다고 하더군요.

    생산자 입장에서는 제품생산 초기 단계에 잠재적 손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결론 : 아마추어들이나 부품값만 계산하죠. 알고나면 절대 폭리가 아닙니다.
    • Eun
      2010/01/10 10:11
      아이폰이 인기가 있다보니 여러방면에서 아이폰을 폄하하려는 글들을 쉽게 봅니다. IT 제품들을 단순 제조 원가를 평가하는일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
      좋은 예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ㅎㄹ..
    2010/01/10 01:43
    호텔에서 식사를 하면서 쌀값 몇그램 얼마, 고기값 몇그램 얼마,채소 뭐뭐가 얼마 얼마 그렇게 따지나요? 요리사의 기술, 식당의 위치, 식당 인테리어등은 전혀 고려 안하는지요. 그렇게 따지자면, 아파트도 원래 땅값 얼마, 벽돌, 콘크리트, 창문등등 각각 얼마로 따져야죠. 설계 및 시공비용등은 모두 무시하고. 아이폰이나 구글폰의 부품들을 소싱하여, 동일한 제품을 만들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제품이 아이폰과 구글폰과 동일한 제품이 될까요? 단순한 하드웨어의 조합체로 끝납니다.
    • Eun
      2010/01/10 10:15
      자신이 만드는 제품에 정신을 집어 넣으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겉모습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겠죠? 그래서 적은 글이기도 합니다. ^^
      하드웨어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이 등하시 되어서는 절대 혁신적인 제품이 나올 수 없겠죠.
      2010년 소트트웨어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4. virus
    2010/01/10 05:13
    ㅎㅎㅎ
    제목을 잘못 뽑아서 한방 먹으셨습니다.

    한때 좀비놈들이 저 수치 들이대면서 애플이 폭리 취한다고 짖어댔었지요.
    정작 누가 폭리 취하는지는 입 꾹 다물고...

    의미없는 숫자놀음이지만---어리숙한 사람 속여넘기기엔 그만이에요.
    • Eun
      2010/01/10 10:17
      그러한 글에 동의하는 네티즌들의 댓글들을 보면서 네티즌들 현혹하는게 어렵지만은 않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은 몇몇 기사들과 블로거 글들에 게시된 애플이 폭리를 취한다는 글에 정신좀 차리라고 그렇게 썼습니다. ^^
  5. 와이엇
    2010/01/10 06:15
    오늘도 좋은 생각 담은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 Eun
      2010/01/10 10:18
      감사합니다. ^^
      한국은 벌서 월요일 새벽이군요. ^^
      힘찬 일주일의 시작이 되시길 바래요. ^^
  6. YG
    2010/01/10 23:42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정말 언제쯤 우리 언론들이 좀 바뀔까요 ~
    • Eun
      2010/01/11 08:05
      변해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
      2010년도 언론이던 국내 기업들이던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
  7. 깨몽박
    2010/01/10 23:52
    Eun님의 생각에 동의하고요. 부품의 원가가 이러니까 폭리라는 식으로 원가를 게속 따지자보면 결국엔 다 공짜여야 되고 다 도둑놈이 됩니다. 부품이라는 것도 다시 분해해 보면 새부 재료나 부품으로 나눌 수 있고, 이렇게 계속 따지다 보면 다 자연에서 나온 것일테니까요 . 결국 값이라는 것은 자연에서 나온 재료에다 거기에 들어간 인간의 노력이 부가가치로 더해진 것이 가격이니까, 결국 모든 물품의 값은 다 인건비입니다.

    값이 공정하다 안함은 원가를 따져서 되는 것인 아니고, 자기가 더한 부가가치에 합당한 이윤을 붙였는, 그 부가가치가 공정한 시장경쟁에 의해 산출되었느냐가 중요한 관점이 되어야 할 거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삼성이나 현대가 해외에는 싸게 팔고 국내에는 같은 물건을 비싸게 판다면 그런것이 폭리라고 봐야겠죠.
    • Eun
      2010/01/11 08:07
      원가만 보고 아이폰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그러한 뉘앙스를 풍기는 블로거들과 언론들을 보면 삐딱해도 한참 삐딱하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한 홍보는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는것 이젠 깨달았기를 바랄뿐입니다.
      원가가 얼마던, 원재료 비가 얼마도, 제조비용이 얼마든 상관없이 정말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 그들이 스스로 홍보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노력하는게 진리인듯 보입니다.
      2010년 기대해 봐도 될까요? ^^
  8. barus
    2010/01/11 00:33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들어가는 부품이 얼마이므로 원가는 얼마정도가 된다라는건 정말 무지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가에 대한 개념자체가 잘못됐다고 밖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제조에 필요한 여러 경비들과 노무(인건)비까지 고려해야하는 부분이니까요.
    저런 분석글은 내부에 쓰인 부품들의 비교대상에 비해 고급인지 아닌지의 일부 척도는
    될지언정 원가와는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일진데 폭리를 취한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됩니다.
    • Eun
      2010/01/11 08:09
      barus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외에 포함되지 않은것들이 수두룩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 제조원가비만을 보고 폭리를 취한다고 이야기 하거나 그러한 뉘앙스를 주는것은 그저 남의 제품을 비하하기 위함이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평가를 통해 공정하게 경쟁하는 기업들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9. Altair27
    2010/01/11 01:49
    원가만 가지고 비교할게 아님에도 원가로 마치 폭리를 취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모사의 비교광고는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뭣 모르는 소비자들만 놀아나는거죠. // p.s. 요즘 드로이드가 나와서 아이폰과 드로이드의 웹브라우징 테스트가 뜨거운데요. 한번 포스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블로그 잘 보고있습니다.^^ 굽신굽신
    • Eun
      2010/01/11 08:11
      아이폰과 드로이드 비교 동영상은 유투브에 많이 있질 않나요?
      제 아이폰은 1세대라 비교하기가..^^
      언제 시간 나면 친구가 가지고 있는 3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한번 비교 동영상을 찍어 보도록 하죠. ^^
  10. 현석
    2010/01/11 10:36
    굿 굿 굿... 이에염..
  11. Deepthroat
    2010/01/11 21:20
    아이폰 까는 사람들보면 마치 무균 상태에 사는 것 같습니다 국내의 (의도된)빈약한 스마트폰 인프라는 다른 실험환경이고 아이폰민이 엄격한 기준에 맞춰져야 한다는 것 같군요. 스마트폰이 필요없으면 안 쓰면 되고 쓸려면 좀 더 좋은 걸사는게 당연한데 그걸 가지고 꼴사납다느니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보면 참 웃깁니다 ㅎㅎ 언제나 좋은글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01/12 09:09
      무조건 남의 제품을 비하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이죠.
      장.단점을 비교하고 인정해줄건 인정해야 더 나은 제품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 2010년 그러한 제품들 기대해 봅니다. ^^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 주시고 댓글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1234
    2010/02/23 07:31
    원가만 따지면..그렇치만 .. 잘모르지만 만들면 조립하고 생산하고 공장 가동비
    인권비 등등등 더 추가가 되지않을까여???? 비싸긴하지만...뭐 저희가 뭐라한다고
    싸지는것도아니고 .... 그냥 사서써야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un
      2010/02/23 08:26
      부수적으로 드는 비용과 제품 개발비등 포함 안된것들이 수두룩하죠..그런걸 보지 않고 단순 부품 가격만 보고 폭리를 취한다는 식의 기사는 블로그 글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기 전에는 스마트폰 가격은 더 비쌌답니다. 애플의 $199불 정책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199불이 된거죠..(물론 2년 약정이요. ^^)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2009/12/23 22: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년 만에 국내에 출시된 아이폰 때문에 국내가 떠들썩하다. 아이폰 출시 전 부터 수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아이폰은 아직도 그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국내 언론들의 IT 기사들 중에 아이폰이 빠진 날이 하루도 없을 정도로 아이폰은 매일같이 논쟁거리의 대상이 되고 만다.
가만히 있어도 욕먹는 기기, 아이폰...
우여곡절 끝에 국내에 들어왔지만, 여전히 언론의 질타를 받고 있고, 일부 파워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에게까지도 욕을 먹고 있는 아이폰은 국내에 출시되지 말았어야 했다.
출시되지 말았어야 할 제품이 출시되었다면 빠른 시일 안에 망하는 길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다른 국외 제품들처럼 철저히 망해서 더는 한국땅을 밟지 못하게 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아이폰이 사라져야 쓰레기 같은 기사들도 사라진다.
아이폰이 망해야 알바들도 사라지고, 알바성 댓글들도 사라진다. (줄어든다는 표현이 맞을듯...)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서 참패해야 국내 제조업체들이 다시 제품들 가격을 올릴 수 있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줄어든 수익성을 되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이폰이 망해야 국내 이통사도 통신비, 데이터비등을 다시 올리고, 무료인 서비스들을 다시 유료화로 전환할 수 있게 되어 고수익을 올릴 수 있고, 이로 말미암아 GDP는 더 올라가게 될 것이다. 아이폰이 망해야만 더이상 애플빠와 애플까, 삼성빠와 삼성까의 대립도 사라지고 감정적인 싸움들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국내기업들이 만든 제품들을 사야만 애국자가 되는 대한민국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을 구입하는 것은 철저한 매국행위가 되는 것이다. 아이폰 하나 구입함으로써 매국노가 되어버리는 대한민국, 그런 나라에서 애국자로 살기 위해서는 아이폰을 구입해서는 안된다. 국산폰들만을 애용해서 아이폰과 같은 외산폰들이 다 망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외산 업체들이 다 대한민국을 떠나야만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 그리고 난 뒤 철저하게 우물의 벽을 높고 좁게 쌓아야 한다. 그 우물에서 볼 수 있는 좁은 하늘에 3개의 별만 보이게 만들어야만 대한국인이 대한국인답게 살 수 있다.
언론들이 이야기하는 환불도 안 되는 제품, 고장 나면 중고폰으로 주는 제품, 배터리 교환이 안 되는 제품, DMB 시청도 안 되는 제품은 철저히 외면당해야 한다. 다른 부분에서는 흠집을 찾을 수 없으니 조루식 배터리라고 물고 늘어지고, 거지 같은 A/S라고 계속 욕하고, 스마트폰의 제일 중요한 기능은 DMB라고 소비자들에게 인식시켜주어야 한다. 그래야 잠깐 애플에 눈을 돌렸던 소비자들이 국내 제조업체들이 만든 최고 성능의 제품들을 다시 구입하게 될 것이며, 최고의 통신사에게 다시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래야 나라가 조용해진다. 대기업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야 대한민국이 조용해진다.
다음 세대는 걱정하지 말자.
그들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건 그저 애국심을 키워주어 국내 제품들만을 구입할 수 있는 마음만을 길러주면 되는 것이다. 국내 언론들은 다 그렇게 이야기하니 나 자신만 내 자녀들에게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것과 똑같이 이야기해주면 되는것이다. 공정한 언론이 하는 이야기니 당연한 거라고, 외산폰은 사는 게 아니라고 그렇게 이야기해주면서 세상 밖으로 눈을 돌리지 못하게 해주면 되는 것이다.

아이폰이 전 세계에 3400백만 대 이상이 팔렸고, 혁신상, 디자인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고, 2007, 2008, 2009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었다는 거 이야기해 줄 필요 없다. 언론에서 이야기하지 않으니 나만 이야기 하지 않으면 된다. 숟가락 2개로 하늘 가리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두 눈을 가리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인가?
애플의 앱스토어에 10만 개나 넘는 앱들이 있고, 2년 만에 20억 다운로드를 넘었다는사실을 알릴 필요도 없다. 국내에는 그것보다 더 좋은 T스토어가 있고 삼성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가 있다고 알려 주기만 하면 된다.
삼성의 옴니아가 2009년 최악의 IT 기기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을 알릴 필요도 없다.
옴니아2가 해외에서 악평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알릴 필요 없다.
해외에서는 옴니아2를 아이폰을 대적할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이야기 해도 국내에서 만큼은 최고의 스펙에 뛰어난 WM을 집어넣어 아이폰과 견줄만한 상대뿐 아니라 더 뛰어나다는 사실을 전국민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아이폰보다 좋은 성능의 제품이 국산품인데 안 살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 하자.
최근 핸드폰 카메라 관련 특허권 소송에서 삼성이 코닥에게 졌다는 사실을 알릴 필요도 없다.
국내 대기업들의 LCD 담합과 메모리 담합으로 인하여 수천억이 넘는 외화 낭비를 했다는 사실도 알릴 필요 없다.
핸드폰 제조 업체들에게 납품하는 LCD 제조업체들(국내 기업들 포함)의 가격담합으로 인하여 노키아가 소송했다는 사실은 묵인해 버리자.
독일 커넥트에서 옴니아2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었다는 기사는 유저들에게는 옴니아2는 7점, 아이폰은 9점을 받았지만 설마 누가 독일 싸이트까지 뒤지며 진실을 폭로하리요...
국내 대기업에서 만든 스마트폰용 OS인 바다는 가장 좋은 OS라고 믿어 보자. 해외언론에서는 Bada is Nada(Nothing)이라고 말해도 국산이 최고다라고 믿어보자.
Cnet에서 옴니아2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었다는 기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자.
(실제로는 옴니아2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누가 cnet 싸이트까지 들어가서 확인하리요...)
해외언론에서 기사들중 대기업을 칭송할만한 기사들만 골라서 내기로 하자. 그게 애국심을 키우는 길이다.
악평을 하는 글이나 기사는 번역까지 해가며 국내에 공개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아이폰이 17만대 이상 팔렸다고 하지만 언론에서는 아이폰은 13만대 팔려 나갔고 옴니아2는 이보다 더 많이 팔려 나갔다고 하니 옴니아2의 대승에 축포를 터트리자.
아이폰 3,400만대중에 2대나 국내에서 폭팔했으니 위험한 폰이라고 알려야 한다.
(폭발의 원인이 아이폰 자체 기기 결합이 아니면 어떤가? 폭발은 폭발이지..)

삐뚫어진 언론, 상도를 모르는 대기업의 조화에 이길만한 외국기업은 거의 없다.
돈과 권력으로 언론을 움직이고, 돈으로 여론을 조성하는 대한민국은 상식이 통하지 않은 사회인가?
주요 뉴스 대부분은 아이폰을 깍아 내리는 기사들이 장악하고 있고, 국내 주요 포털 싸이트들 조차도 아이폰보다는 옴니아2를 더 비중있게 다룬다. 블로거들의 집합 장소인 다음뷰 조차도 대기업이나 언론을 비판하는 글들은 베스트뷰에 선정이 되질 못한다. 그에 비해 옴니아2에 대한 블로그 글은 꼭 순위 안에 들어가 있다. 어느 글이 정말 유저들이 추천한 글인지 아닌지 알 수 없고, 어느 글이 진정한 유저들의 사용기인지 광고인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아이폰의 국내 출시로 인하여 쓰레기 같은 기사들과 글들이 넘쳐난다. 도를 넘은지는 한참 지났고 이제는 머리까지 지끈거릴 정도로 짜증이 난다. 대광고주라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하는 국내 언론과 아무리 큰 광고주라도 사실적으로 기사를 내놓는 해외언론과의 차이는 어디에서 나는것일까? 네티즌들까지 돈으로 사면서 여론을 조성하는 마케팅는 국내말고는 또 있을까?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온지 한달도 안됐지만 참으로 많은걸 보고 느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 엄청난 대기업의 파워, 상도가 통하지 않는 사회, 공정성을 잃은 언론들과 일부 파워 블로거들, 보이지 않는다는 무기로 자신들을 속이는 악플러들, 돈이면 다되는 세상, 최후 피해자는 결국 소비자

아이폰이 망해야만 국내 갈라파고스 IT 섬은 유지가 될것이다.
그리고 적의 침입으로 막았다고 승리의 노래를 부를것이다.
그리고 국민들은 더 높아진 우물 안에서 별 3개만 보이는 하늘만을 바라보고 저게 세상의 전부라 생각하며 살아갈것이다.
아이폰이 망하고 국내 제조업체들의 스펙다운이 다시 일어나고,
이통사들이 통신비를 다시 올린 후에야 정신을 차릴것인가?
양심을 판 당신때문에
다음세대는 세계와 경쟁할 힘을 잃어 버린다는 것을 기억해 두길 바란다.


아버지 이병철 회장이 아들 이건희 회장에게 두가지 물건을 물려주었다.
하나는 경청(傾聽) 이라는 휘호와 또 하나는 나무로 만든 닭인 목계(木鷄)이다.
말은 하는것보다 듣는게 더 중요하다는 고 이병철 회장의 뜻이 담긴 휘호와 아무리 혼란한 시대에 살아간다 할지라도 냉철한 마음을 유지하라는, 평정심을 유지하라는 뜻이 담긴 목계를 물려준것이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휘호와 장식품을 물려 주고 싶은게 아니라 정신을 물려 주고 싶었을것이다.
하지만 지금 삼성에서 하는 일들을 보면 두가지 정신을 잘못 사용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긱이 든다.
소비자들의 원성에는 목계처럼 가만히 있고, 주위에 잘보이려고 하는 이들의 말에는 경청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세대에는 기업을 물려 주는것이 아니라 정신을 물려 주는것이다.
이부분에서는 국내 많은 대기업들은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염려가 된다.
옴니아 광고를 내면서 아이폰을 도입한 KT의 쇼옴니아에는 이름을 넣지 않는 것과 KT의 쇼옴니아에게만 보조금을 적게 주어 다른 옴니아폰들에 비해 비싼 가격에 구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든 일들을 볼때 삼성이 대기업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다. 소인배들의 집단인가 아니면 그게 원래 국내 대기업들의 모습이였나?


--------------------------------------------------------------
지긋 지긋한 언론 기사들과 대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끝을 냅니다.
말을 해도 통하지 않고, 변할 생각 조차 없는 언론들과 대기업들에게 두손 들어 항복합니다.
당신들이 이겼습니다.
---------------------------------------------------------------

--------------------- 2009년 12월 29일 -----------------------
IT 전문 블로그 중  가장 유명한 인가젯과 기즈모도에서 이건희 사면에 대한 글을 올렸군요.
두 기사다 전 이건희 회장이 면죄부를 받은 이유는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라고 적었습니다.
아무래도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에 더 악영향을 준듯 합니다.
2018년도에서 한국에서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는것이 쉽지 않을듯 하네요.
---------------------------------------------------------------------------


"추천하는 글"

2009/12/23 22:40 2009/12/23 22:40
  1. 위에 글쓴님
    2009/12/23 12:22
    내용 하나하나 잘 읽어보세요...정독도 안하시고 비판부터 하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2. 다른 생각
    2009/12/23 13:11
    너무 선동적인 글이네요^^
    편파적인 언론에 대한 님의 울분(?)을 이해합니다.
    어쩌면 이런 글을 쓰는 것도 한국의 통신산업 발전을 위한 애국심일 수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일부 제도권 언론 제외하고 보면, 블로거나 댓글에서 더 많은 열정적인 지지자를 끌어모으고 있는 게 아이폰 아닌가요?
    그리고 그 열정의 강도만큼 폭력적인 방식으로 댓글 다는 것도 아이폰 유저들이 더 많아 보입니다.
    물론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은 소수이겠지만, 그런 논리로 따지면 그렇게 아이폰 비난하는 사람도 소수입니다.
    저는 아이폰 도입 찬성하고 국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리라 생각하지만, 타사 제품이나 그 사용자들을 향한 도를 넘는 조롱을 보면 님처럼 울컥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폰의 에이에스 정책에 대한 엠비시의 비판을 보고 너무 발끈하시지는 말기 바랍니다.
    한국 법에 명시된 소비자의 권리가 애플 앞에서는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아이폰을 받아들이면서 우리는 통신시장만 개방한 게 아니라 한미 에프티에이도 함께 받아들였는지 모릅니다.
    • Eun
      2009/12/23 13:30
      저의 일과중 빠지지 않는것이 있다면 미국과 한국의 언론사들의 기사들을 읽는거죠. 특히 제가 일하는 IT 분야의 기사들은 제목이라도 꼭 읽어 봅니다. 그런데 아이폰이 출시 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언론들의 한심한 기사들에 이제는 화가 나더군요. 아이폰이 출시 되지 않았으면 양질의 기사들을 읽을 수 있었을텐데 아이폰으로 인하여 너도 나도 아이폰 관련 기사들을 써내고 있죠. 그것도 공정하게 쓰는것이 아니라 편파적으로 말이죠.
      잘못된 보도들도 넘쳐나고, 해외 언론에서 쓰인 글들을 인용해서 친대기업적인 기사로 변신해서 나오는걸 보면 정말 해도 너무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제목도 조금 파격적으로 썼죠?
      마지막 글이라 그렇습니다..
      이제는 국내 IT 기사를 읽는것은 줄이던지 접으려고 합니다.
      아이폰이 망하던, 옴니아2가 흥하던 소비자들이 알아서 잘 판단하겠죠.
    • Dingaboy
      2009/12/23 18:38
      뭐 비판자는 소수라고 하셨는데 문제는 그게 소수는 아닙니다.
      언론이 어떻게 소수가 될수 있는지요.
    • JEON
      2009/12/24 08:43
      소비자의 권리를 애플이 더 많이 찾아준건 아닌가 싶습니다, 도를 넘는 조롱은 한국 기업과 언론이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3. wildfree
    2009/12/23 14:28
    물건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건 오로지 '소비자' 입니다.
    • Eun
      2009/12/23 14:57
      그 결정을 잘못하게끔 유도하는게 '언론'이죠. ㅜ.ㅜ
      그것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이야기 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주문을 거는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나쁘고, 이 제품은 좋은거다'하면서 말이죠. ㅠ.ㅠ
    • neo
      2009/12/23 15:51
      소비자는 '정보'에 의해 물건을 결정합니다.

      '정보'는 언론, 인터넷에 의해 퍼집니다.

      '언론'과 '인터넷'은 '초기 일부 사용자'나 기업에 의해 정보를 만듭니다.

      '기업'은 '물건'을 만들고 일부 사용자에게 공급합니다.
  4. kea9997
    2009/12/23 17:48
    우리나라는 살지몰라도 우리나라 국민은 다른나라와 차별을 느끼며 이런 사소한것부터 심한것까지 외면당할지도 모릅니다.. 소도둑이 바늘도둑 됀다는대. 돈때문에 망할것입니다.
    • Eun
      2009/12/23 19:59
      국내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 편파적으로 경쟁을 피한다면 해외 시장에서도 국내 제조사들의 제품들은 경쟁력을 잃고 말겁니다.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귀담아 들줄 아는 회사가 결국에는 경쟁시장에서 살아남겠죠. 그게 바로 삼성이 아니라 애플이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5. 쫑쫑군
    2009/12/23 17:56
    구구절절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6. 비밀방문자
    2009/12/23 17: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09/12/23 20:07
      그런가요?
      제가 읽은 기사에서는 양쪽에서 보조금을 어느정도 분담한다는것을 읽어 있습니다. 티옴니아2의 가격과 쇼옴니아의 가격을 보이면 차이가 나는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
      서로 서로 너무 격하게 나오죠? ^^ 죄송합니다.
  7. virus
    2009/12/23 18:04
    뭐랄까.....
    하여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 업보를 언젠가 돌려받을 때가 오겠지요.

    미국에 계시니 P.A.Semi에 관한 소식을 더러 접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시간 나시면 이에 관한 포스팅 하나 부탁드립니다.
    S의 하는 짓거리 봐서는
    지금 당장 CPU는 P.A.Semi, 메모리는 도시바로 확 바꿨으면 속이 다 시원하겠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차기나 차차기 모델부터 이렇게 될 거 같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 거 같습니다.
    이렇게되면 더 발악을 할까요 풀이 죽을까요...그게 궁금해집니다.
    • Eun
      2009/12/23 20:09
      2010년도는 여러모로 참 기대가 되는 한해가 되겠군요. ^^
      처음에는 낸드 플래시 조차도 삼성 제품을 사용했지만 아이폰 3GS에서는 도시바 제품을 사용하고 있죠. 이번 4세대 아이폰에서는 어떠한 CPU를 쓸지도 궁금해 집니다. 2010년도에 나오는 제품들이 1GHz의 CPU를 많이 채택하고 있으니 아이폰에서도 그에 못지 않은 CPU를 채택하겠죠? ^^
      시간이 되면 P.A.Semi에 대해서도 리서치 해볼께요. ^^
      감사합니다.
  8. 비밀방문자
    2009/12/23 19: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9. 거다란
    2009/12/23 18:23
    관리의 냄새가 나는 댓글도 보이네요. 국산품 쓰기 안해야 대한민국 민주주의도 발전한다는 걸 아이폰 열풍을 보고 절실히 느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09/12/23 20:11
      잘못된 애국심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때도 된듯 싶습니다. 고개를 숙이는 방법을 모르는 국내 대기업들은 언제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을지 궁금하네요. ㅜ.ㅜ
  10. Dingaboy
    2009/12/23 18:36
    현 상황을 통렬히 풍자한 글 잘 보았습니다.
    사실 아이폰이 왜 인기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은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소리죠.
    그런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면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우물안 개구리들.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봅니다.
    • Eun
      2009/12/23 20:15
      인터넷에 익숙한 세대를 제외하면 언론이 말하는데로 믿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겁니다. 모든 정보를 뉴스에만 의존하는 분들은 정말 우물안 개구리를 벗어나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언론의 힘이 무서운거죠. ㅜ.ㅜ
  11. Yenzo
    2009/12/23 18:49
    간만에 속이 후련하군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일개 휴대폰 하나가지고도 이렇게 병신인증하는 언론들이 그동안 우리를 얼마나 속여먹었을까 생각하니 참 울컥하네요
    • Eun
      2009/12/23 20:17
      시간이 지나도 절대 줄어들지 않는 언론 플레이성 기사들을 보고 해도 너무한다 싶기도 하고, 그런 근성이 대단하다 싶기도 합니다.
      언론을 욕해도 끝까지 언론 편을 들어주고 부도덕한 대기업 편을 들어주는 댓글들을 읽을때면 이제 이런 글도 그만 써야겠다 싶더군요. ㅜ.ㅜ
  12. 옳은말이오
    2009/12/23 18:57
    아이폰이 나오면서 우리사회가 얼마나 썩었는지 알수있는 척도가 된것같습니다.
    지금도 어느언론도 아이폰에대해 좋은소리 안합니다... 어쩌면 한국의 IT업체는 정부가 먹여살리는 이런정책때문에 이런현상이 있는것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티멕스등 국내 대형소프트웨어 업체는 외국 소프트웨어와 비슷하게 만들어서 정부입찰시 가산점을 얻어 그것대용품으로 구매를 해 주니 이들업체는 국내에서는 참 먹고 살만한겁니다.그런입지가 굳어 있는데 외국업체가 들어 오니 심기가 불편한겁니다.
    • Eun
      2009/12/23 20:20
      정부는 국민편이 아니라 돈있는 대기업 편이니 당연할겁니다.
      그러한 관습이 하루 아침에 변할 수 없겠죠. 아무리 부도덕한 일을 해도, 법을 어겨도 언론을 이용하여 여론 조성하고, 돈좀 뿌리면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되어 버리는 국내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약하고 불공평한것이 문제죠.
      국내에서는 언제즈음 진심으로 존경하는 정치가와 대기업 회장들이 나올까요? 먼 미래가 아니길 바랍니다.
  13. 언론이 썩어서
    2009/12/23 19:19
    세상 모든게 힘쎈사람들 생각하는데로만 돌아갑니다. 비록 그게 개 양아치들,사기꾼들이 하는 짓이랑 똑같다고 하더라도...
    • Eun
      2009/12/23 20:22
      돈으로 안되는게 없는 세상을 정부가 만들어 주니 당연한 이야기죠. 법을 어겨도 있는 사람은 금방 풀려 나오니 법이라는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양아치들, 사기꾼들과 대기업의 부도덕한 행위들의 다른 점을 찾아 볼 수가 없군요.
  14. 사진우주
    2009/12/23 20:02
    만세~~ 만세~~ 만만세~~~~~~~~

    ㅎㅎㅎㅎ^^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15. 그런 논리라면...
    2009/12/23 20:18
    정치인 때문에 매일같이 정치면이 떠들석 하니 이참에 정치인들도 다 없에 버리죠?
  16. 말이라는것
    2009/12/23 20:21
    사람의 마음은 말보다 빨리 전달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입으로 떠들고 몸짓 발짓을 해도 진실한 마음은 이들보다 빨리 전달되죠. 글의 요지는 아이폰을 옹호하는것이 아닌 우리나라 국민들의 바램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더이상 호구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
    • Eun
      2009/12/23 20:28
      미국에 10년이 넘게 살다 보니 한국 소비자들이 제대로 해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철저히 느끼고 있습니다. 같은 제품들을 2/3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미국과 외산 제품들과 경쟁을 하지 않는 국내 시장에 차이를 보면서 더 느끼죠. 정부와 대기업은 끝까지 경쟁하지 않는 구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국내 농산물들은 정부가 지켜주어야 하지만 IT 제품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개방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해외에서도 더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내놓을 수 있을겁니다.

      제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달 되었나요?
      감사합니다. ^^
  17. YG
    2009/12/23 20:30
    너무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가려운데를 마구마구 긁어주시는 느낌.
    정말 한숨이 나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할 수 있는거라고는 이런 글을 쓰고 읽는 것 밖에 없는 걸까요..
    가끔은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너무 좁아 터졌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몇명의 권력자가 하고자하는대로 마구마구 돌아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 Eun
      2009/12/23 21:01
      언론이 해야할일을 수많은 네티즌들이 대신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공정하지 못한 언론은 이미 죽은겁니다. 물이 고요해서 물속에 썩은것을 알지 못했는데 아이폰이 들어옴으로써 물을 휘젓고 나니 물속에 썩은것들이 다 드러나네요.
      소비자 한사람 한사람의 힘이 아무거도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한사람 하사람의 모이게 되면 대기업도 감당할 수 없는 힘이 생길겁니다.
      문제는 언론과 댓글 알바들을 통해 소비자들을 한데로 뭉치지 못하게 방해하는것이지요. ㅜ.ㅜ
  18. 행복한고양이
    2009/12/23 20:32
    글 잘 읽었습니다. 난 이런 반어법이 좋아~ ^^
    • Eun
      2009/12/23 21:02
      잘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그러나 이런 글도 오늘로 마지막으로 접으려고 합니다.
      바위에 달걀 던지기라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말이죠. ㅠ.ㅠ
      욕도 많이 먹구요. ㅠ.ㅠ
  19. yun
    2009/12/23 20:37
    쳇.. 아이폰의 초기불량 인정안하는 태도에 대해선 글쓴님도 한마디 언급없군요. 무조건 삼성이 잘하고 좋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썩어빠진 애플의 초기불량 인정없는 태도는 무조건 비판.. 아니 욕을 먹어 마땅합니다. 아이폰을 기다려서 구입했지만 액정의 위아래가 하얀색 노란색으로 다르고 사자마자 발견한 크랙을 고객과실이라고 책임을 회피하는 회사가 바로 애플인 것입니다. 더불어 통화기능에 대해 충분한 어플을 제공하지 않고 이로인해 국내폰(스마트폰포함)에선 그냥 구현되는 통화관련기능이 아이폰에선 돈을 주고 구입해야할 어플이 되고 말았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글쓴님조차도 너무 아이폰의 입장에서만 글을 쓰고 있다는걸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애플도 문제많습니다.
    • Eun
      2009/12/23 20:56
      글쓴이의 글의 요점을 모르시고 말씀하시군요.
      yun님이 이겼습니다.
      삼성 칭찬하시고, 대기업 옹호하시고, 언론 옹호하십시요.
      제가 뭐라 결론 내렸습니까..? ㅜ.ㅜ
    • YG
      2009/12/23 21:16
      지나가다가 리플을 안 달수가 없어서 달아봅니다.
      일단,글의 요점을 잘 못 파악하신 듯 하구요. 이 글에서 말하듯 AS의 문제 또한 언론플레이에 의한게 많다는 걸 아직도 깨우치지 못하신겁니까.
      AS 부분에서도 조금 더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잘못되어온 부분은 교환 환불에 관련된 실상을 알고 나면 KT측의 잘못이구요. 미국 AS 만족도 1위를 했었던 애플입니다. 애플은 각 나라의 소비자 보호법을 따릅니다.
  20. generalred
    2009/12/23 20:5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아이폰이 던진 영향은 동심원처럼 점점 커져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을 해 주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청동기 시대부터 있어왔습니다. ^^
    저는 글쓴 분의 생각에 100%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09/12/23 21:06
      100%까지 동의해 주시다니...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소비자들을 위해서라도 정당한 경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으로 여론몰이 한다고 다 그대로 믿는게 아니라는걸 이번일로 깨달았으면 합니다. 아니 오히려 역효과가 났다는것을 철저히 깨달았으면 합니다. 마케팅보다 품질좋은, 기능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당하게 소비자들에게 내놓기를 바랄뿐입니다.
  21.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2009/12/23 21:08
    국내 이통사가 내국인 대상으로 고수익을 올리게 된다고 하여도 GNP는 불변.
    • Eun
      2009/12/23 21:15
      GNP 대신 GDP를 넣을껄 그랬나요? ^^
      반어적인 표현을 위해 넣었으니 용서해 주시길...
  22. good
    2009/12/23 21:11
    좋은글입니다.
    요새 네티즌 절반은 옴니아 알바인듯..
    듈다 써보면 답은 나올텐데...
    이거도 다 청년실업때문일까요.
    뇌를 비우고 배를 채워야하니까요.
    • Eun
      2009/12/23 21:17
      돈을 벌어도 양심까지 버리면서 하는 직업은 되도록 회피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중에 자신들의 자녀들에게 뭐라 이야기 할 수 있을지 궁금해 지는군요. 댓글로 알바하는 직업은 아마도 전세계에 대한민국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3. 최고
    2009/12/23 21:24
    반어법이 충분히 들어간 훌륭한 글입니다.. 난독증환자 분들은 이 글을 대충보고 쓰잘데기 없는 욕을 하실지도 모르겠지만말이죠 ㅎ
    • Eun
      2009/12/23 22:18
      이전글에서 욕은 먹을데로 먹었습니다..
      이제 욕하는 글들에 "당신이 이겼습니다"라는 댓글로 끝을 내려 합니다. ㅜ.ㅜ
  24. C급 레이븐
    2009/12/23 21:24
    아주 좋은 글입니다. 상품의 질 및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도 제대로 해주지도 않고 독과점 횡포나 부리면서 상도덕조차 저버린 악질 대기업들과 그 알바놈들을 제대로 비판한 점에서 아주 맘에 드는군요.
    • Eun
      2009/12/23 22:21
      국내 기업들에게서 '상도'가 통하는 날이 올까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있는 사람들이 자진해서 기부하는 날이 올까요?
      아니면 여전히 소비자들의 돈을 착쥐하며 경영해 갈까요?
      경영의 정도를 다음세대에게 물려 줄까요? 아니면 '부'만을 물려 줄까요?
      쓸수록 씁슬해 지는군요. ㅜ.ㅜ
  25. 박영필
    2009/12/23 21:26
    진리입니다. 네이버 IT뉴스 보면 아이폰 까는 얘기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포스트 진리입니다. 아주 좋은 글입니다. 내가 아는 분도 핸드폰 새로 사신다길래 아이폰을 추천했더니 아이폰은 생각도 안하시고 계시더군요. 인터넷에 안좋은 기사가 너무 많다구요. 결국 옴니아를 사신다는데;; 본인이 그렇게 하신다니까 내가 할말은 없었지만, 참 안타까웠어요. 이놈의 작은 나라는 각종 커넥션으로 묶여있어서 조금이라도 그 선을 이탈해서는 살아갈 수가 없구나. 그래서 모두가 한통속이 되어서 살아가야 하는 나라이구나. 아 노무현이 얼마나 좋았는가 그런 생각들을 했습니다.
    • Eun
      2009/12/23 22:23
      어느게 진실이고, 어느게 사실인지 알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죠. 특히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이란 세상에서는 더 쉽게 양심을 속일 수 있습니다. 직접 보고 속이는것보다 덜 양심의 가책을 느끼죠. 참으로 답답한 세상이네요. ㅜ.ㅜ
  26. 진리는 이깁니다.
    2009/12/23 21:33
    아시다시피 이미 많은 한국인들은 아이폰을 샀고, 그 중 뛰어난 한국인은
    엡스토아에서 게임을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특징은
    지지 않는 데 있고, 억압에 적절히 반항하는 기질이 있으며, 불의를 보면
    참지를 못하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대기업과 언론계의 불의를 보고
    구매을 결정했으며 아이폰의 엄청난 임펙트를 즐기면서 서로 소통하고
    우리들의 앞날을 개척할 수 있는 한국판 스티브 잡스가 방방곡곡에서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그 길목에 님의 글은 어두운 방에 촛불과 같이
    밝혀주고 있군요. 파이팅. 그리고 감사합니다. 한참을 의중을 몰라서...
  27. 진리는 이깁니다.
    2009/12/23 21:39
    또 하나 더 말씀드릴게 있어요. 쓰레기 같은 MS mobile을 탑재한 머시기 니아들은
    2-3년뒤에 아무도 사지 않을 겁니다. 게임은 끝난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튠에 들어가서 아이튠 U를 들어가 보세요. 그 엄청난 무료의 정보망은 도저히
    MS가 따라올 수 없고, 구글이나 한국도 따라 갈 수 없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것은
    많은 한국인들이 게임은 끝났으니 새로운 파라다임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을 모르른
    것 같아요. 그러나 이제 다시 시작하는 것은 한국인의 장점이죠. 다 엎어버리고
    새로 시작. 자 다들 힘내세요. 아마 삼성은 스마트폰으로 엄청 고생할 겁니다.
    • Eun
      2009/12/23 22:28
      창의적인 생각을 죽이는 경영은 없어져야 할겁니다. 그저 윗선에서 좋으면 그만인 제품은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는 노가다가 아닌 창의성이 중요합니다. 그만큼 대우해 주고 능력을 키워줄때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올줄 믿습니다.
      "한달안에 아이폰과 비슷한거 만들어! 아니면 그만두던지"라는 다그치는 방법으로는 절대 아이폰과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없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급할수록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현명함이 필요할때입니다. 마케팅은 그저 눈속임일 뿐이고, 진실을 안 소비자들에게는 더욱더 큰 반감만 안길뿐입니다.
      마케팅에 투자하는 비용 반만 창의적인 개발자들을 위해 사용되어 진다면 아이폰과 대적할만한 제품이 나올겁니다. 물론이구 말구요. ^^
  28. ^^
    2009/12/23 22:13
    제목부터 심상치 않아 무슨 글인가 해서 읽어 봤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 너무나 많은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게 너무 힘들어집니다. 상황이 이런데 공정하고, 옳은 정보를 주리라 믿었던 주요 언론들의 양심을 포기한 듯한 기사들에…. 더 많이 배워야겠단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전 블로거의 힘을 믿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정보 부탁드릴게요.
    • Eun
      2009/12/23 22:31
      쓰레기 같은 기사들에 머리가 다 지끈거립니다.
      국내 언론들이 예전에도 이랬다는걸 생각하면 저도 한참은 속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언론이 공정성과 사실성을 잃었다면 그 기사가 아무리 따끈한 소식이라도 해도 이미 죽은 기사이죠.
      요즘은 개념없는 기자들보다 일반 블로거들이 1000배나 더 신임이 가는군요. 참으로 이상한 세상입니다. ^^
  29. Joypd
    2009/12/23 22:15
    글을 읽으면서 네티즌의 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언론에 휘둘리지 말고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봅니다 그리고 더불어 대기업의 횡포와 알바글을 구분못하는 몽매한 인간이 되지않겠습니다 해외 기사를 읽을 정도의 영문리딩 실력도 키워야겠습니다 한개의 글이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게하능 2009년 끝자락에 희망찬2010을 맞을수 있을것 같네요
    • Eun
      2009/12/23 22:34
      그래서 영어교욱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Engadget, Gizmode, Cnet, Google News, CNN News등 해외 언론들의 기사가 영어라 부담스러울지라도 계속 보시면 언젠가는 한국 신문 읽는것처럼 편안한 날이 올겁니다.
      국내에서는 국내 대기업들에게 불리한 기사는 절대 번역해서 나오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전문 지식도 키우고 영어 실력도 키워야 어느게 사실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길거라 믿습니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는 영문으로 된 기사라도 쉽게 이해가 간답니다. ^^
  30. ㅁㅁ
    2009/12/23 22:41
    젊은 놈들이 벌써부터 돈몇푼에 양심까지 팔면서 알바하는 것을 보면 참 막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서만 옴니아가 아이폰의 대항마지. 그 어디에서도 옴니아가 아이폰의 상대라는 곳은 한 곳도 없다. 옴니아도 조용히 있다가 아이폰 나오니 언론플레이 해대면서 난리를 치고 인터넷 알바까지 모집해대고. 진짜 한심한 기업들이다. 거기에 동조하는 언론들도 마찬가지다. 삼성은 추잡하게 kt가 아이폰 냈다고 옴니아라는 단어도 사용못하게 하고, 광고많이 준다는 이유로 다음에 항의하고, 언제부터 삼성이 이렇게 유치하게 됐나? 혹시 위에 사장이라도 바뀌었나?
    • Eun
      2009/12/23 23:28
      아드님으로 바뀌었죠? ^^
      대기업, 초일류 기업, 글로벌 기업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동들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
      예전에는 어떻게 경영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소인배라는 말이 딱 어울릴만한 경영을 하고 있네요.
  31. indigos
    2009/12/23 23:01
    사실 문제는 아이폰만의 문제가 안니라 사회전반에 걸쳐있는 시스템이 문제가 많아요
    아이폰은 그 단면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인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09/12/23 23:31
      아이폰으로 인하여 사회의 전반적인 치부가 들어난것 같네요. 많은 소비자들이 지금 행하여 지는 언론사들과 대기업들의 행동에 반감을 사고 있다는것을 빨리 인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알면서도 그냥 그대로 쭈욱 밀고 나가는걸까요?
      이번 기회에 새로운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글로벌 기업답게 말이죠.
  32. 처음처럼
    2009/12/23 23:0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 아이폰 관련 논란을 보면 과거 쇄국정책이 떠오릅니다. 외세가 들어오면 우린 망한다는 그런 논리. 지금 인터넷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죠. 상대가 강해야 우리도 강해지는 법입니다. 진실만이 힘이 있죠. 언론 플레이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릴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제 글의 말미에서 남긴 것처럼 우리 단말 제조업체의 역량 개발로 아이폰을 능가하는 단말기를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 Eun
      2009/12/23 23:34
      지금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곳은 언론도 아니고 마케팅 부서도 아닙니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개발과 품질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겠죠.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점점 떨어진다는것을 빨리 인지 하기를 바랄뿐입니다. 국내 대기업들 가운데서도 분명 깨어있는 인재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33. 나그네
    2009/12/23 23:14
    일단.. Connect지 평가에서 옴냐2가 최고 평점 맞습니다. 쥔장님께서 직접 링크 걸어주신 곳을 가보면.. 옴냐2는 408점 아이폰3gs는 384점입니다.

    9점 7점 운운한 것은 Community-Bewertung 이고요...
    • Eun
      2009/12/23 23:39
      커넥트지의 전문가는 옴니아2에 손을 들어주고 일반 유저들은 아이폰에 손을 들어 주었다고 해석하면 맞을까요? ^^
  34. 멍사마
    2009/12/23 23:16
    맨 아래 글에 리플을 달아버렸네요

    시야가 넓고 오래 내다보는 이런 좋은 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기마감이 인생이 전부인 줄 아는 한국 통신사 임원들 중 한쪽에서
    멀리 내다볼 줄 아는 사람 하나 나오길 간절히 빕니다.
    • Eun
      2009/12/23 23:42
      철저한 직위체계인 한국 기업에서는 조금 힘들 수도 있겠다 싶네요. 미국과 같은 기업문화는 한국에서 조금은 배워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윗사람 눈치보는것보다 자신의 일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그런 기업 문화가 나타날때 그동안 직위체계에 눌려있던 창조적 인재들이 수없이 많이 고개 들고 나올것 같네요.
  35. 멍사마
    2009/12/23 23:21
    통신사와 휴대폰생산자가 담합아닌 담합으로 20만원대면 충분한 출고가격을
    50-90만원 선으로 다 올려버려서 그리고 거품중 반은 할부약정으로 할인하고
    반은 추가 수익으로 먹고.. 그러다보니
    가치가 높은 외산폰이 70-90만원에 풀려도 소비자는 이제 어차피 약정이고
    같은 조건인데 비싼 줄 모릅니다. 자기들이 만든 함정에 자기들이 걸린거죠

    아이폰 구매장벽도 많이 줄어든 시점에서 언론플레이만이 진정한 가치를 가리는
    방법으로 올인하는 삼성과 SKT에 애도를 표할 일만 남았습니다. 햅틱정도
    쓰던 사람에게 아이폰 구매 조건 말하면 .. 비싸지 않죠 사실..
    옴니아와 가치 비교를 한다면 전 최소한 5배 이상 주겠습니다.
    옴니아 21만원에 팔아도 아이폰 100만원 주고 사겠습니다.
    • Eun
      2009/12/23 23:45
      국내 기업들이 국내 소비자들을 제일 먼저 무시하는 관습(?)은 사라져야 겠죠?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들이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는것을 잊지 말고 소비자들이 좋아서 스스로 광고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드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었으면 하네요.
  36. Ryan
    2009/12/23 23:28
    제가 주변 친구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여기 그대로 적혀있네요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글 퍼가도 되나요?^^:
    • Eun
      2009/12/23 23:46
      예 ^^
      제 블로그는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37. 호군
    2009/12/23 23:31
    오랜만에 글다운 글을 보네요.

    사실 요새 뉴스를 보면 너무 편파적인 기사가 많아 뉴스창 닫는 경우가 많았는데..

    덕분에 제 마음도 후련합니다.^^
    • Eun
      2009/12/23 23:48
      제글 때문에 조금이라도 마음이 후련해 지셨다면 다행이네요. ^^
      뉴스들 보시고 우울해 하시지 마시고 그냥 맘 편하게 인터넷 모든 창들 닫으시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
  38. 장님
    2009/12/23 23:37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웹에서 볼만한 글을 발견해서 매우 기쁘네요.
  39. 와이엇
    2009/12/23 23:55
    조금 격한 어조로 쓰신 글이지만 우리나라 언론과 대기업의 문제를 잘 짚어주신것 같습니다. 아직도 제대로 오픈되지 않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쓸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국내 동향을 너무 멀리 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보기 싫은것이 많긴 하지만 세상은 어차피 보기 좋은 일만 있을수는 없겠죠. 멀리서도 조국의 걱정을 하시는 eun님의 진심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 Eun
      2009/12/24 09:12
      국내 동향을 멀리할 순 없겠죠...그래도 내 조국인데요. ^^
      항상 변함없이 제 블로그에 와주셔서 귀한 댓글까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이엇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40. digihunter
    2009/12/24 00:01
    좋은 글 공감하고 갑니다. ^^ 한국 언론의 애플/아이폰 까는거에 이제 지겹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 하나는 2년 약정문제로 국내에 사는 외국인은 정말 외산폰인 아이폰 사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더군요 (대부분의 외국인이 체류기간이 2년 미만이죠). 아이러니한 사회입니다. ^^
    • Eun
      2009/12/24 09:13
      그렇군요.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사람들도 있군요.
      변화되어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닌듯 싶네요. ^^
      물론 언론사의 변화가 1순위가 되어야 할듯... ^^
  41. 초콜렛
    2009/12/24 00:02
    해외 대표블로거들의 옴니아 리뷰들을 번역해 봤습니다. 총 14개.... 근데 올릴데가 없군요 --;

    http://ruliweb.nate.com/ruliboard/read.htm?main=mobile&table=cmu_handphon&left=a&db=2&num=2676

    맘대로 쓰셔도 좋겠습니다....
  42. 파란펭귄
    2009/12/24 00:10
    통렬한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43. 비밀방문자
    2009/12/24 00: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09/12/24 09:18
      저의 블로그는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출처만 밝히시면 아무글이다 다 됩니다. ^^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44. selous
    2009/12/24 00:33
    시원하고 통쾌한 글입니다.
  45. ....
    2009/12/24 00:52
    대리점마다 붙어있는 스펙비교판은...아이폰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3자가 볼때도 진짜 낯간지럽더군요.뭐하자는건지.
    • Eun
      2009/12/24 09:21
      마케팅도 잘못됐죠?
      무조건 내건 좋고, 남의건 나쁘다고 이야기 할수록 사람들이 멀어져 간다는것을 알아야할텐데요.
  46. tyson
    2009/12/24 00:56
    정말 통쾌한 글입니다. 글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혹시 글을 퍼가도 될까요? 물론 출처는 남기겠습니다. 만일 퍼가는게 안되신다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Eun
      2009/12/24 09:21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47. 광군
    2009/12/24 00:59
    무엇보다도 네이버기사에서 이런글을 발견하다니 흙속에 진주를 발견한것 같네요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는 사회의 전반적인 부폐한 모습들
    그속에서 바보가 되어가는 사람들
    부당하게 고통받는 사람들
    그저 다른사람들이 가는 길로만 달려가게 강요하는 교육들
    죽어버린 지식과 양심,사고,배려

    그저 물질과 외모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을 위해 너도나도 달려가는 청년들과
    아직 모르고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순수한 눈을보면
    답답한 가슴을 주체할수없습니다..
    • Eun
      2009/12/24 09:24
      우리는 물론, 기업들 조차도 다음세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더 경쟁이 심한 곳이죠. 그런곳에 뛰쳐 나갈 수 있는 역량있는 인재들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그저 상사에 잘 보이는 사람들만 살아남는 기업문화가 만들어진다면 혁신적인 제품이 국내에서 나오기 힘들겁니다. 이번 기회로 많은 치부를 드러낸 대기업이 정신차리고 올바른 기업 문화를 만들어 좋은 인재들을 키워 나갔으면 하네요.
      광군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48.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09/12/24 00:59
    상식이 통하는 사회... 지구상에 얼마나 존제할까요?
    우리나라..가 아직 부족한것은 맞지만.
    그만큼 다른 나라보다 늦게 시작한것은 사실 입니다.
    미국이 수십년전 지금과 같았을까요? 더 상식이 없던 나라였을지도 모릅니다.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우리나라보다 못한부분도 있지요.)

    시간이 지나면 더욱 성숙해 질 것이라 생각하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빨리 사람들이 정신차리면 좋겠죠.
    하지만 다 과정이 있어야 결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결국 늙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새로운 생각을 가지진 사람들의 비율이 조금씩 늘어가고...

    이겼다, 망했다, 흥했다 하는것은....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알 수 있겠죠.
    • Eun
      2009/12/24 09:28
      시간이 흐를수록 더 나아지길 바랄뿐입니다.
      상식보다는 돈이 통하는 세상이니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악화될 확률도 높다고 봐야겠네요. 하지만 세상에는 분명 미래를 걱정하며 다음세대를 걱정하는 인재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한 생각을 가진이들도 많지만 바른 생각을 가진이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
      좋은 충고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49. niggro
    2009/12/24 01:14
    음 개인적으로 얼리어답터와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이에 밟고 사는 사람입니다.
    스카이프가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떄 부터 우리나라 통신사민 방통위에 두통을 느껴오고 있습니다. 정말 시원한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09/12/24 09:29
      변화가 되어야 할 부분이 한두곳이 아니죠?
      수동적인 모습의 소비자들이 능동적으로 변할수록 정부던, 대기업이던 함부로 할 수 없는 날이 올겁니다.
      꼭 오겠죠? ^^
  50. yumc
    2009/12/24 01:15
    제목보고 낚인듯 들어왔다가 공감하고 갑니다.

    하지만, 네이* 뉴스캐스트에 제목뽑는듯한 이런 제목뽑기는
    언론이 가는 또 하나의 잘못된 길에 편승하는 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그런 자극적인 제목이 싫어서 네이* 뉴스 안봅니다만;;)

    내용은 내용이고 제목은 제목이지요^_^
    • Eun
      2009/12/24 09:32
      제글이 다른곳에도 올려져 있나 보군요?
      반어적인 표현을 위해서 그런 제목을 썼습니다.
      매일마다 한국 IT 기사들을 읽다가 변치않는 언론사들을 보고 을분을 참지 못해 조금 과격해 졌나 봅니다. 제가 이런글을 쓴다고 누가 볼까 생각지도 않았는데 여러곳에 펴졌나 보군요.
      죄송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ㅜ.ㅜ
  51. Gary
    2009/12/24 02:19
    애플이나 아이폰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좋은 글이라 생각하여 제 블로그로 퍼 갔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만 교정보아 올렸습니다.
    (실례가 된다면 알려주십시오. 삭제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 Eun
      2009/12/24 09:34
      예. ^^
      10년 넘게 타향에서 살다보니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서투릅니다. 그렇다고 영어가 향상된것도 아니구요...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이 되었죠.. ^^
      Gary님도 즐거운 성탄과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52. James
    2009/12/24 02:33
    정말이지 이글읽으면서 이렇게 후련할수가 없습니다. 나라를 위한 생각이나 님의 그 관점과 주관이 너무너무 동감되집니다.저도 이글저글읽으며 옛날보다는 그래도 눈을뜨신분들이 많이 때문에 우물안개구리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챔피온 입니다.
    • Eun
      2009/12/24 09:37
      챔피온까지나요? ^^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제 글이 이렇게 퍼져나갈줄 몰랐습니다.
      어제 아침에 IT 기사에 관련된 글들을 읽다가 언론사들의 변함없는 아이폰 죽이기 기사에 갑자기 울컥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반나절 투자해서 제 마음이라도 풀어보자 하는 마음에 적어 내려갔습니다.
      문장도 그렇고, 띄어쓰기나 맞춤법도 서투르지만 제 마음이 어느 정도 표현 되었다고 생각되어지네요. ^^
      제임스님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53. LAmas
    2009/12/24 02:33
    제대로 알고 글을 쓰셔야죠, 독일 커넥트지 점수에보면 옴니아2가 408점으로 아이폰3gs보다 약 20점 정도 더 득점해서 1위에 올라간거고 지금 딴지거시는건 유저가 매긴점수인데 옴니아2 1명이 평가해서 7.0점 아이폰 2명이 평가해서 평균9.0인데 이게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무작정까는게 다가 아니라는걸 아시길. 그리고 기사내용도 정정해서 사과하시구요. 선동적인 글로밖에보이지않네요.
    • ㅋㅋㅋㅋ
      2009/12/24 08:32
      당신은 이 신성한 글이 무작정 까는것처럼 보이냐
      삼순알바는 그냥 가라 정말 이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존재들이다
    • Eun
      2009/12/24 09:49
      유저가 21명과 2명 정도만 글을 남길정도로 인기가 없는 회사인지, 기사 자체가 이슈가 되지 못했는지 그게 궁금해지는군요.
      LAmas님 제 글은 기사가 아니라 블로그 글입니다.
      지금 LAmas님이 댓글을 쓰신곳은 언론사 싸이트가 아닌 개인 블로그 싸이트 입니다. 저는 공인도 아닌 개인이구요. 하나 하나 딴지를 거시는군요. ㅜ.ㅜ
      LAMas님이 이겼습니다.
  54. SUN+MOON
    2009/12/24 02:38
    재미 나고 화통한 글이네요.
    몰랐던 점까지 많이 알게 되어 유용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글 기대 할게요 :)
    • Eun
      2009/12/24 09:50
      어제 하루 한국 IT 기사들 읽다가 계속되어지는 언론의 쓰레기 같은 기사들에 을분을 참지 못해 개인적으로 쓴글인데 여러곳에 많이 펴졌나 봅니다. 이렇게까지 펴질줄... ^^
      유용하게 읽으셨다닌 다행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55. Sprigun
    2009/12/24 02:48
    내가쓴 댓글 어디 갔지?
  56. 라키라
    2009/12/24 02:54
    이열 브라보 나 이 기사 사랑해 내가 가진 애플 제품을 떤지고 싶어..
    나의 애국심을 살려주는 기사 군요,,, 이사람 누가 투자좀 해죠야 하는데,,,

    옴니아2가 해외에서 악평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알릴 필요 없다.
    삼성의 옴니가아 2009년 최악의 IT 기기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을 알릴 필요도 없다.
    핸드폰 제조 업체들에게 납품하는 LCD 제조업체들(국내 기업들 포함)의 가격담합으로 인하여 노키아가 소송했다는 사실은 묵인해 버리자.
    독일 커넥트에서 옴니아2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었다는 기사는 실제로는 옴니아2는 7점, 아이폰은 9점을 받았지만 설마 누가 독일 싸이트까지 뒤지며 진실을 폭로하리요...
    아이폰 3400백만대중에 2대나 국내에서 폭팔했으니 위험한 폰이라고 알려야 한다.
    최근 핸드폰 카메라 관련 특허권 소송에서 삼성이 코닥에게 졌다는 사실을 알릴 필요도 없다.
    국내 대기업들의 LCD 담합과 메모리 담합으로 인하여 수천억이 넘는 외화 낭비를 했다는 사실도 알릴 필요 없다.

    애플 제품은 망해야 한다!
    소비자 입장만 보는 애플은 망해야 한다!

    하늘도 안보이는 우물 에서 애국심을 키우쟈!!
    숟가락 2개로 하늘 가리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두눈을 가리는것은 얼마나 쉬운 일인가?

    대한민국 만쉐!
    • Eun
      2009/12/24 09:53
      진정한 애국심을 엉뚱한 곳에서 찾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나라를 사랑하는것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그리 어렵지 않죠.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는것 또한 민주주의인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길입니다.
      라키라님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57. 낙관비관
    2009/12/24 03:20
    스마트폰은 소프트웨어적 사후지원이 중요하죠.

    아예 소프트웨어를 고치는 게 별 의미가 없는 일반 피쳐폰이 아니면 사후지원으로 인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과거 삼성의 사후지원에는 불만이 많았었죠.

    아이폰 덕에 그나마 T옴니아2 사용자들은 어느 정도의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이(나 블랙베리가) 아닌 다른 폰들도 아이폰 수준의 소프트웨어 사후지원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Eun
      2009/12/24 09:55
      제가 아이폰 1세대를 2년 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애플의 사후지원 때문입니다.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로 인하여 1.0에서 3.1까지 올라갔으니 3세대 아이폰 부럽지 않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판매하고 나서 나몰라라 하는 정책은 소비자들에게 결국 외면받는 제품으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제조업체들도 잘 알겠죠? ^^
  58. 나참..
    2009/12/24 03:34
    태클이 아니라 .. 이 얘기도 결국 애국심 유발입니까?

    물론 우리가 잘먹고 잘살아하는것도 있지만,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 이 시대는 글로벌 시대입니다

    갈수록 더 그럴거구요

    다른나라 물건 받아줘야 그나라도 우리나라 물건 관심갖고 받아들입니다

    아이폰이 단점도 있지만 스마트폰에서 탑을 치고있는건 사실인데요
    • Eun
      2009/12/24 09:58
      제목만 보셨는지 대충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정독하신후에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59. asuka
    2009/12/24 03:35
    폭발부분은 삭제하시거나 수정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옳기도 하구요)
    • Eun
      2009/12/24 09:59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언론에서는 아이폰 폭발에 대한 기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셨나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일방적으로 아이폰 기기의 결함처럼 포장을 해놨죠.
  60. TH
    2009/12/24 03:37
    내바로 위에답글 단사람 12/24일 03:34분에 작성한 "나참.."이라는 이름으로 댓글을 달아주신 당신~!! 정말 이해력이 개똥인지 아님 글을 자세히 안읽어보고 하는말인지...아님 초등학생인지...다시한번 잘 읽어 보시고 댓글 다시길..ㅎㅎ
    • ㅋㅋㅋㅋㅋㅋ21
      2009/12/24 03:57
      아이구 안녕하세요

      삼성알바님 아 SKT 알바인가요?

      옴니아빠 인가요?
  61. jenny
    2009/12/24 03:39
    둘 다 일장일단 인데 뭐
    아무리 언론 조작한데도 한계가 있지 결국은 소비자가 손드는 시점은
    3개월이면 판명이 납니다
    그러니 이러니 저러니 시부렁거려 봐야 소용없어요
  62. Conro
    2009/12/24 03:41
    포스트 보며 마음 한구석에 무언가 끓어올랐습니다.
    제 블로그로 담아가도 괜찮을까요?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Eun
      2009/12/24 10:01
      제 블로그는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가지고 가셔도 된다는 뜻이죠. ^^
      Conro님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63. burbuck
    2009/12/24 03:48
    미디어오늘을 통해 글을 읽고 댓글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에 찾아 왔습니다.
    잔인할만큼 통렬한 글이네요.
    깊게 동감하고 잘 읽었습니다.
    • Eun
      2009/12/24 10:02
      미디어오늘에 제 글이 올라갔나 보군요...
      개인적으로 쓴 글인데..여기 저기 퍼져 나가고 있나 봅니다.. ^^
      일부로 찾아오셔서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더 감사드려요. ^^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64. ㅋㅋㅋㅋㅋㅋ21
    2009/12/24 04:04
    삼성이 아이폰 같이 디자인 심플하고 빠른처리속도에 어플리케이션 마켓 서비스 만들면

    당연히 삼성 꺼 사겠죠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 Eun
      2009/12/24 10:03
      좋은 제품이 합리적인 가격에 나오면 외면하는 소비자들이 없을겁니다. ^^
  65. shotmaking
    2009/12/24 05:54
    얼마전에 본 삼성이 아이폰 까는 동영상은 거의 충격적이더군요.
    그거 하나로 모든걸 말하더군요. 이 글이 보는 사람에 따라 좀 자극적일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말하려고 하는 내용이 틀린건 없습니다. 국내시장의 폐쇄성과 언론플레이 등등...다들 아는 내용이지만 왠지 외면하려는 사람들도 많군요.
    • Eun
      2009/12/24 10:07
      LG 주최로 오즈옴니아 VS 아이폰3GS 포럼을 했더군요. 물론 예상데로 오즈옴니아쪽으로 기울어진 포럼입니다. 결정은 소비자가 하는건데 소비자가 올바르게 결정하지 못하도록 언론과 마케팅이 혼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뒤지지 않고서는 많은 소비자들은 아이폰은 옴니아2를 따라 잡을 수 없는 기기라고 생각할겁니다.
  66. 아이폰
    2009/12/24 05:55
    삼성 스마트폰은 HTC의 절반도 못판다는 것 역시 숨겨야 할 것이다

    삼성의 안드로이드폰은 안드로이드폰 역사상 가장 최악의 기기로 평가 받는 것 역시

    숨겨야 한다. 삼성은 위대하다!!!

    삼성의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와 모멘트 역시 쓰레기 취급 받은 역시 숨겨야 한다!!

    삼성이 그럴 리가 없다 !!

    모토로라 클리크 드로이드 HTC 히어로 메직에게 밀려 망한 폰이라는 사실은

    숨겨야 한다!! 삼성은 위대하다!!!

    DMB가 안되는 폰은 스마트폰이 아니며, 손톱터치가 가능해야한다 ㅋ

    아이폰이 일본 스마트폰 시장의 49%를 차지한다는 것도 숨겨야 할 것이다

    (일본에선 아이폰이 망했을 것이다)

    삼성이 일본에서 출시한 옴니아인 930 SC는 대만제 HTC 안드로이드폰의 1/10도 못팔고


    망했다는 사실 역시 숨겨야 한다

    삼성폰 대부분 공짜폰이고 국내에 오는 순간 스펙다운이 되고

    천하무적 DMB가 추가 된다!! 삼성의 현지화(?) 능력은 정말로 대단하다 ㅋ
    • Eun
      2009/12/24 10:58
      변화가 많이 필요하죠?
      좋은것은 과장해서 보여주고,
      나쁜것은 숨겨서
      소비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만들고 있죠. ㅜ.ㅜ
      많은 소비자들에게 욕을 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대기업은 대기업인가 봅니다. ㅡ,.ㅡ
  67. 아이폰
    2009/12/24 05:58
    기즈모도라고 하는 해외의 IT 전문업체가 삼성폰을 쓰레기, 재앙이라고 취급한 것은

    기즈모도가 쓰레기이기 때문이다!!! 삼성 스마트폰이 그럴 리가 없다!!!

    제트라는 초강력폰이 국내에선 햅틱이라는 이름으로 개싸구려 폰이 된 것은

    무조건 통신사 탓이다.

    국내에서 CPU 스펙 다운 한 것은 비밀이다.

    제조사의 원가 절감 노력이 아니다!!!!

    해외에선 8G의 저장용량이 가진 폰이 국내에 오면 440MB가 되는 것은

    외장형 micro SD카드를 구입하라는 삼성의 혜안이다!!!

    • Eun
      2009/12/24 11:01
      국내 언론만 컨트롤 한다고 소비자들이 모를꺼라는 생각은 누구로 부터 나온 아이디어일까요? 인터넷이란 곳은 쓰레기 같은 정보들도 넘쳐나지만 소비자들이 국내 밖을 볼 수 있는 좋은 도구이기도 하죠.
      언론에 들인 시간과 돈을 좋은 제품 개발 비용에 투자하고 마케팅에 쓰는 비용대신 가격을 낮추어 소비자들에게 내놓는다면 소비자들이 그렇게 욕하지는 않을겁니다. ^^
  68. prenom83
    2009/12/24 06:10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의견입니다.

  69. 2009/12/24 06:15
    개념글! 탕탕! 난독증확자가 꼬이면 안되는데
  70. 티아이렌
    2009/12/24 07:05
    아주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이 포스트 링크해도 괜찮겠지요?
    • Eun
      2009/12/24 11:03
      제 블로그는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
      가지고 가셔도 된다는 뜻이죠. ^^
      티아이렌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71. 체로키
    2009/12/24 07:28
    Bravo~!
    글 잘봤습니다.
    실수로 아랫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안지워지네요..
    지워주시구요..
    정말 울화통이 터질것 같지요..
    눈, 귀 가려놓고서 국민들 주머니돈을 내돈처럼 빼가는 대한민국 대기업들..
    정부의 보호아래 튼튼한 울타리 쳐놓고서 국민들 등쳐먹는 우리 대기업들..
    너무 열내지 마십시오...대한민국 기업인들은 99퍼센트는 양아치들이지요
    사회에 기부는 절대 안하구요...
    종업원들 목졸라서 뺏은 돈으로 정부에 로비해서 국민들로부터 대량으로
    이득을 내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정부에 밉보여서 감옥가게 생길라치면 사회에 기부한다고 합디다
    8천억을요... 그게 기부인가요..면죄부를 사는거지요.
    언론이요? 우리나라 언론이 어디 언론인가요..기업인들 대변인들이지요
    저는 그냥 삼성 엘지 SK 현대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어쩝니까..국민들이 모질지를 못하니..
    그냥 눈감고 살아야겠네요
    • Eun
      2009/12/24 11:04
      눈을 감고 귀를 막는게 대안이 될수도 있겠군요.
      그런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부도, 언론도 다 국민들 편이 아닌 있는자들의 편이니..ㅜ.ㅜ
  72. 존경합니다.
    2009/12/24 08:27
    글 정말 잘봤습니다.
    저는 조금밖에 모르겠지만 국내 기업의 횡포 등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높은가격 스팩다운 언론 플레이 등 소비자들에게 사기치는 몇몇대기업 의 횡포를
    글로써 저도 적고싶었지만 낮은 지식때문에 글을쓰진 못하고 제 주위분들에게 그냥 말씀드리는 정도였는데 이렇게 글로써 적어주시다니.. 제 속이 쉬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글을 보고 소비자의 권리를찾고 대기업 횡포가 덜해졌으면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퍼가서 제주변인들에게 보여줘도 될련지요 ㅎ
    앞으로 좋은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화이팅이세요!!
    • Eun
      2009/12/24 11:06
      부족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잘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순수 블로거의 모습 잃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73. 비밀방문자
    2009/12/24 08: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09/12/24 11:08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 동부 메릴랜드에 있습니다. 산호세 부근이라면 서부겠죠?
      한국과 같이 동쪽 서쪽이 가까우면 뵐 수 있겠지만 비행기로도 4시간 이상이니.. ^^..
      동부 워싱턴 DC 지역으로 오실때 연락 주세요. 제가 가이드 해드릴께요. ^^
      기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74. q1
    2009/12/24 08:49
    좋은글 잘 봤습니다.
  75. 존경합니다.
    2009/12/24 08:55
    정말 이말밖에 생각않나네요 말로만 IT강국
    현신은 시궁창....
    • Eun
      2009/12/24 11:09
      이제는 제대로 된 IT 강국을 보여줘야 겠지요.
      언론에서만 떠드는 가짜 말구요...
      세계가 인정하고 국민이 인정하는 진정한 IT 강국으로 거듭나길...
      그날이 오겠죠? ^^
  76. kim
    2009/12/24 09:19
    정말이지 다들 알고 있고 말해도 통하지가 않은 한국~
    그냥 님 글 보는것만으로 좋네요~
    한국 이젠 자동차가 들어와보면 어찌될지 이제 슬슬 시작이죠~
    • Eun
      2009/12/24 11:11
      정당한 경쟁은 소비자들에게 좋습니다.
      정부에서 대기업에서 그러한 경쟁을 미리 막는다면 손해보는것은 항상 소비자이죠. 미국이 국내보다 소비자물가가 비싸도 IT 제품들과 자동차 가격이 싼 이유는 바로 수많은 경쟁자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속에 삼성과 LG, 현대, 기아등 국내 기업들도 들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올바른 경쟁을 통하여 소비자들이 득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77. k.
    2009/12/24 09:26
    여기까지 삼성맨들 오셨습니까 --ㅋ 글로벌 기업맞습니다.
    아 그리고 좋은글 잘 적으셨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엘리트들만 간다는 삼성인데
    도대체 뭐하고들 있는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차라리
    작은 벤처가 삼성보다 더 기술좋겠습니다.. ~
    • Eun
      2009/12/24 11:14
      좋은 대학에 간다고 다 좋은 인재는 아닙니다.
      주입식 교육에서는 창의적인 인재가 나오기 힘듭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인재들이 나오기 위해서는 능력 위주의 기업 문화가 필요할듯 하네요. 작은 벤처라도 삼성보다 더 좋은 인재들이 많다면 그 기업은 무한한 성장력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겠죠?
      깨어있는 인재들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진정한 IT 강국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78. 만지작
    2009/12/24 11:05
    언론들이 아이폰 VS 옴니아 구도로 만들어가는건 돈때문에 그렇죠. 클릭이 되면 네이버가 돈을 주거든요. 글 쓰신 분은 애플 팬이신것 같은데, 아이폰 역시 폭파, AS, 전화기능 등 문제가 있는 폰이고 애플 역시 저런 문제를 감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죠. 삼성이든 애플이든 어디든, 다국적 기업이 소비자 대상으로 하는 일들은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삼성은 언론이나 노동자나 정부에 하는 것이 애플하고는 좀 차원이 다르죠, 검사들 용돈을 준다던가 뭐 ㅎㅎㅎ.
    아이폰과 옴니아는 사용자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절대적으로 좋다 나쁘다를 논하는것은 부질없는 일 같습니다. 그냥 이런 기준에서는 옴니아가 좋다 이런 기준에서는 아이폰이 좋다. 난 이런 기준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폰(또는 옴니아)를 산다. 이렇게 얘기하면 될것 같은데, 왜 아이폰을 굳이 삼성을 까는 도구로 쓰시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삼성이란 회산 아이폰 없어도 맨주먹으로 까도 깔데가 많은데 왜 그 비싼 폰을 삼성 까는데 쓰시려는지. 왜 굳이 아이폰 안사고 옴니아 사는 사람을 바보로 만들려고 하시는지.
    • Eun
      2009/12/24 11:19
      제가 쓴 글의 의도가 잘 전달이 안되었군요.
      글재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애플빠가 되어 버리고, 삼성을 욕하면 삼성까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전 다만 아이폰의 국내 도입으로 인하여 언론의 불공정한 모습들이 너무 심하게 보이기 때문에 을분을 참지 못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애플빠가 아닌, 삼성까가 아닌 그냥 여기저기에 소속도 되어 있지 않는 개인 블로거가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다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79. 이제 3사 독주 횡포는 이제그만!!!
    2009/12/24 11:10
    안그래도 전화요금 비싸다고 비싸다고 불만의 소리가 몇년전부터 이만저만 아니였는데
    3사는 이를 비웃기라도 소비자를 우롱하였죠. (그런회사는 하루빨리 망해야 합니다)
    양심을 판것이 아니라 감싸는 행위가 오히려 내수용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행위가 아닐까요. SK도 KT도 LG도 다 싫습니다. 그냥 소프트 뱅크나 차라리 다른 해외사업망이 들어와서 좀 흔들어 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두루넷 아시죠? 마이크로 소프트 자본으로 획기적인 요금을 내놨고...국내KT등등도 하다 하다 결국 따라가는 추세였죠. 마이크로 소프트 아니였으면 , 지금쯤 우리 인터넷은 이렇게 싼 가격에 인터넷을 하지 못했을 겁니다.예전에 전화기 모뎀을 들던 그런 시절 기억 날겁니다.통신료만 20만원 30만원!! 이게 말이 됩니까?? 내년에 해외망 사업자가 신속히 들어와서 3사를 흔들어야 3사가 정신좀 차립니다. 그러지 않고는 퇴폐적인 왕좌 통신사로 전락될수밖에 없습니다.
    • Eun
      2009/12/24 11:21
      국내 이동 통신사도 바른 경쟁을 위해서는 더 많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도 T-Mobile이라는 유렵 회사가 있듯이 한국에서도 국외 통신사가 들어와서 더 공정한 경쟁을 통하여 합당한 요금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친대기업 정책을 펼치는 정부가 허락해 줄지 모르겠지만요. 아무래도 안되겠죠? ㅜ.ㅜ
  80. junolight
    2009/12/24 11:20
    좋은글잘읽었습니다 ~~^^
  81. 아 맞다 ㅠㅠ
    2009/12/24 11:30
    와 진짜 좋은 말 많네요 ㅠㅠ 그렇죠? 지상파 DMB가 아니면 스마트폰도 아니죠? 어플 10만개정도로는 별로 할 수 있는것도 없겠죠? 누구처럼 정말 필요한 어플만 한 800개정도 있으면 딱 좋겠는데;; 참...

    너무 비판하면 분위기가 좀 험악해지는 감도 있지만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물론 외국도 힘의 논리에 잡혀사는 건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에 비하면 표면적으로 많이 드러나지는 않죠...) 우리나라는 너무 티내고 하는 듯... 딱 봐도 진짜 어떻게 대기업이 '그따위' 행동을 할 수 있는지 가히 초등학생 뺨치는 웃기는 짓거리가 대놓고 보이는데도 언론은 찬양만 하고 자빠져있으니... 뭐 언젠간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가지자구요~ 메리 크맅스맡스~
    • Eun
      2009/12/24 15:45
      저도 절망보다는 언젠가는 바뀌겠지 하는 희망감을 가지고 산답니다. ^^ 소비자들이 제대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날이 내년이였으면 좋겠네요.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82. 아이구..
    2009/12/24 13:26
    저도 아이폰을 싫어하는 쪽에 속하긴 한데
    글이 너무 아이폰은 무조건 싫다는 것밖에 안보여 좀 씁쓸하네요..
    아이폰 사용자들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설득력있는 글이었으면 좋겠네요.
    • Eun
      2009/12/24 15:46
      아이구님 제글을 끝가지 읽지 않으셨군요. ^^
      다시한번 끝까지 읽어보신후에 님의 생각을 알려 주세요.
      제글은 아이폰은 무조건 싫다는 글이 아닙니다.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83. Cautin
    2009/12/24 18:09
    속이 풀리는 좋은 글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스톡홀름신드롬이라는 말이
    맞지 않나 싶을정도로, "제대로 된 지식이 받쳐주지
    못하는 아이폰 찬양론자"들도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성능의 다른 스마트폰들도 국내에
    제대로 출시되면 해결이 될 문제일것 같기도 한데,
    통신사들은 서로 밥줄 타령이나 하고 있어 보여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도대체wm 기반에서
    옴니아2 전용 어플들이란 무엇인가!
    이것도 재밌는 기사 나올것 같습니다..

    htc와 삼성의 비교도 좋을것 같고요.
    • Eun
      2009/12/25 01:21
      무조건적인 댓글들도 많고 감정적인 댓글들도 많습니다. 그로 인하여 상처도 많이 받구요. 이제는 서로 애플빠, 삼성까하며 비하하는것보다 건전한 논쟁이나 쟁점을 통하여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되짚어보는게 현명할듯 합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온 이상, 그외 좋은 외산폰들도 더 들어올 확률이 높아진듯 합니다. 그러면 더욱더 재밌는 글들이 많아지겠죠?
      기대해 봅니다. ^^
  84. Sadal
    2009/12/24 18:35
    정말 멋진글이군요.. 이제는 우리나라 기업들도 애국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호소하는건 좀 ~~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셔요~~^^
    • Eun
      2009/12/25 01:22
      감사합니다. ^^
      오늘이 벌써 크리스마스인가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행복한 2010년 되세요. ^^
  85. hstex
    2009/12/24 19:37
    글쓴분은 미국에 사시죠?
    KT 통해서 아이폰 A/S 받아 보셨습니까?
    • 파란펭귄
      2009/12/24 22:29
      글쓴분은 한국에 사시죠?
      KT통해서 아이폰 A/S 받아보셨어요?

      아니다 아이폰 사서 써보기는 하셨어요?
    • hstex
      2009/12/24 22:31
      한국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본문 쓰신분도 아니신 분이 왜 그러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 파란펭귄
      2009/12/24 22:35
      저도 아이폰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이런 개념글에 난독증 환자나 삼송 알바들이 무개념 댓글다는거 보다보다 못해 몇 줄 남깁니다.

      본문 쓰신분이 항복이라잖아요. 무개념 댓글 쓰려거든 그냥 가세요...^^
    • hstex
      2009/12/24 22:40
      전 무개념 댓글을 쓴 적이 없는데요?
      제가 욕을 했습니까 비속어를 썼습니까?

      오히려 무개념인쪽은 '무개념'이니 '알바'니 하는 단어를 쓰시는
      펭귄님 쪽이라는걸 모르시겟습니까?
    • 파란펭귄
      2009/12/25 09:19
      글쓴분이 무슨 내용으로 썼는지도 모르고 댓글다는것도 "당연히" 무개념 댓들에 들어갑니다...^^ 수능에서 출제 안되니까 잘 모르시나 봐요?
    • 파란펭귄
      2009/12/25 09:21
      참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글을 잘 이해못하시는거 같아서 "굳이" 말씀드리는데 전 님을 "알바"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제 댓글을 잘 읽어보세요...^^
  86. hstex
    2009/12/24 19:42
    한국에서는 아이폰 리퍼 받으려고 하면 1주일은 기본이요,
    물량조차 없어서 2,3주 걸리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핸드폰을 2,3주는 커녕 단 며칠만 못써도 꽤나 불편한데
    1주일동안 연락도 없으며, 2,3주 기다려야 리퍼하나 받을까 말까 합니다
    근데 이게 단지 애플을 까기위한 언론플레이로만 보이십니까?
    미국에 사셔서 한국 사정을 잘 모르시나 봐요
    그냥 한번 한국에 오셔서 아이폰 AS한번 받아보시고 다시 글 쓰시길 바래요
    • se.
      2009/12/24 20:27
      지나가다.
      그건 KT 잘못 아닌가요? 출시이전에 충분한 재고를 준비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프랑스에 경우엔 구입시 통신사에 보험을 들고 (유료)통신사 자체 100% 교환서비스가 있습니다.(통신사 보유 재고로 해결해주고 재고에 관해서는 통신사와 애플간에 계약이 있겠죠 모 )
      또는 그 보험이 없다면 애플 자체 워런티 1년짜리로 애플에 교환을 신청해서 리퍼제품 받아서 쓰는거죠 ㅇㅇ
    • Eun
      2009/12/25 01:27
      제글에 대한 관점과는 많이 벗어난듯 합니다.
      제가 글쓴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서 그런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제 글로 잘 이해하지 못하셨다면 국내 언론들의 IT 기사들을 검색해 보셔서 읽어 보시면 조금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기사검색에 가셔서 "아이폰" 또는 "아이폰 옴니아"만 치셔도 많은 기사들이 나올겁니다. 시간이 되시면 읽어보시고 이 기사들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시면 다시 연락주세요.
      글재가 없음을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ㅜ.ㅜ
  87. hstex
    2009/12/24 20:45
    KT도 2500원짜리 보험이 있고 또한 그에대한 보증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보험을 들었든 안 들었든 현재 리퍼 제공은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요
    언론사들에서는 국내 현행법과 어긋나는 애플의 독단적인 A/S정책과
    또한 리퍼 재고조차 마련하지 못한 KT의 행테를 비판한 바 있습니다
    근데 이 글 쓰신 분은 무슨 그런한 비판들이 단지 애플을 흠집내기 위해서
    '일부러 악의적으로 비판한다'는 식으로 글 써놓으셨으니 솔직히 좀 그러네요
    미국에서야 애플 A/S가 좋을지 모르죠... 국내에서는 전혀 아니올시다입니다
    아이폰의 성능이나 어플들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매우 좋은 물건이고요
    다만 A/S 문제는 분명 비판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이 충분히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비판을 '애국심 마케팅의 일환인 언론플레이'로만 비하하고 있으니
    그냥 까놓고 말하면 미국에 사시는분이 얼마나 겪어보고 저러시나 싶네요
    • 파란펭귄
      2009/12/24 22:24
      아 네 그러셨어요? 그럼 현행법에 어긋나게 추진하고 있는 세종시 수정에 대해서는, 가까이에는 알바 고용해서 삼송에 비판적인 블로거들에게 악플다는 현행법(정통망법)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왜 그리 찌라시들이 관대한지 설명좀 해주시죠?
    • hstex
      2009/12/24 22:28
      왜 아이폰 문제에 정치 얘기까지 들먹거여랴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통법 위반사레에 대해서는 뭐 따로 방송사에 신고해 보세요
      A/S정책에 대해서는 한말씀도 못 하시면서
      이상한 걸로 논점을 흐리려고 하시네요
      그런걸 '물타기'라고 합니다
      토론의 기본 자세조차 안 되신 분이네요
    • 파란펭귄
      2009/12/24 22:32
      말씀 잘하셨네요

      A/S정책에 대해서는 한말씀도 못 하시면서
      이상한 걸로 논점을 흐리려고 하시네요
      그런걸 '물타기'라고 합니다
      토론의 기본 자세조차 안 되신 분이네요

      본래 글쓰신 분이 A/S정책에 대해서 글을 쓰셨던가요?
      난독증이세요? 원래 저자가 쓰려던 의도와 다른게
      "미국에 사시죠?" "A/S 받아보셨어요?"
      라고 물타기 한 사람은 님 아닌가요?
    • hstex
      2009/12/24 22:35
      글쓰신분은 언론의 아이폰 비판이 '대기업의 언플' 이라고
      게속 주장하시고 게시지 않습니끼?

      그런데 실제 언론에서 KT담당자와 통화한 내용도 있고,
      현재 아이폰 A/S에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 아닙니까?

      그런데 글쓰신분은 이런 문제를 지적한 보도를 대뜸
      '대기업이 애국심 마케팅으로 언플하고있다'
      이런식으로 글 써 놓으셨는데요?

      펭귄님께 한마디만 묻겟습니다.

      현행법을 무시하고 교화느환불이 안되는 애플의 AS 정책과
      리퍼라도 받고싶은데 리퍼 물량조차 없는 현 실태가
      정말 아무 문제 없는데 언론이 언플핝다고 생각하십니까?
    • hstex
      2009/12/24 22:36
      미국에 사시면서 현재 한국의 아이폰 A/S문제는 모르시는 분이
      덮어놓고 그런 언론 보도를 대기업 언플이라고 싸잡는게 좀 웃긴데요?
    • 파란펭귄
      2009/12/25 09:27
      아 놔 진짜... 님도 A4 한페이지 넘어가는건 못읽으시는 난독증이죠? 아니면 글쓰신분이 무슨 의도로 썼는지 5지선다로 문제 내드려야만 맞추실수 있죠?

      언론들이 이야기하는 환불도 안 되는 제품, 고장 나면 중고폰으로 주는 제품, 배터리 교환이 안 되는 제품, DMB 시청도 안 되는 제품은 철저히 외면당해야 한다. 다른 부분에서는 흠집을 찾을 수 없으니 조루식 배터리라고 물고 늘어지고, 거지 같은 A/S라고 계속 욕하고, 스마트폰의 제일 중요한 기능은 DMB라고 소비자들에게 인식시켜주어야 한다.

      여기서 글쓰신분이 무슨 의도로 썼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렇게 이해가 안되시면 본인 블로그에 글 하나 쓰시고 주소 달아주세요. 저도 거기에 답하는 글을 제 블로그에 올려서 링크시켜드릴테니.
  88. fever
    2009/12/24 20:50
    그 우물에서 볼 수 있는 좁은 하늘에 3개의 별만 보이게 만들어야만 대한국인이 대한국인 답게 살 수 있다..-_-+..참 마음이 착찹합니다. 오랫만에 아이폰과 썩어 문드러진 언론플레이에 대한 개념글을 읽은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_^
    • Eun
      2009/12/25 01:31
      몇몇 분들은 제가 그저 대기업들이 싫어서 의도적으로 쓴 악성글처럼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조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존경하는 기업가나 정치가들이 적은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답은 없지만 그냥 그대로 있기에는 너무 소극적이며 수동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되던 안되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그런 미래를 다음 세대에게 물려 주기 위해서 조그마한 노력은 해야겠다 싶네요.
      엉성한 글을 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크리스마스죠?
      즐겁고 기쁜 크리스마스 되세요. ^^
  89. ㅇㅋ
    2009/12/24 20:54
    말씀하시려는 뜻은 잘 알겠으나 그런 뜻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너무 장황하고 지저분한 것은 아닌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누구를 지지하는 것인지 조소하려는 것인지 헷갈리게 만들더니 마지막엔 대기업에 휘둘리는 한국사회에 대한 비판. 주제는 명확히 하시면서 글을 써주시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파란펭귄
      2009/12/24 22:21
      님같은 사람이 나오기 때문에 대입시험에 논술넣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글 마저도 자기가 알던 형식이 아니면 "주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둥, "장황"하다는둥...에휴... 10페이지 이상 되는 글은 읽어나 보셨는지? (아! 정확하게 다시 질문드리자면 A4 글자크기 10 줄간격 130%, 위/아래/좌/우 여백은 15mm 로 되어있고 사진은 없는 글을 말하는 겁니다...^^)
    • Eun
      2009/12/25 01:35
      제가 글재가 없습니다.
      한국말도 영어도 다 서툰 사람이라 말을 잘 표현 못해서 죄송합니다.
      한번만 더 읽어 보시면 조금 더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90. bluenlive
    2009/12/24 22:14
    잘 읽었습니다. 날카롭게 비꼬셨네요.

    그나저나, 글을 전혀 읽지 않고 댓글을 다는 대한민국의 전통도 좀 같이 없어지면 좋겠네요.
    일부 댓글는 마치 cut-and-paste 기계가 붙인 것 같네요.
    • Eun
      2009/12/25 01:38
      끝까지 읽지 않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있네요.
      글이 너무 길었나 봅니다.
      재목도 너무 선정적이였나 봅니다.
      재목만 보고 댓글 다는 분들도 있구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쓴 글인만큼 끝까지 잘 읽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벌써 크리스마스인가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91. 송영욱
    2009/12/24 23:43
    좋은 글입니다... 잘 쓰셨네요...
  92. 김현욱
    2009/12/25 00:27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링크할게요.
  93. Vin
    2009/12/25 00:30
    글 보면서 너무 너무 동감했고 또 통쾌했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서글프네요.
    이 나라가 언제 이렇게까지 되버렸는지.
    빨간 사과에 검은색 먹물을 칠해버리는 그들의 행태에 이젠 더이상 화나지도 않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악의성 가득한 신문기사에 마음 아파하며 몸을 던지신 노통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 Eun
      2009/12/25 01:41
      언론의 파워는 무죄인 사람도 유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잘만든 제품도 거지같은 제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인들은 자신이 쓴 글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당신들의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도의적인 책임을 위해서라도, 기자정신을 왜곡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권력에, 돈에 휘둘리는 언론이라면 이미 죽은 언론입니다.
  94. 이름
    2009/12/25 01:03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국내 휴대폰을 애용하려면 외국에만 발매한 삼성, lg 휴대폰들 싹 다 들여오고 외국에선 여러가지 기능 되는데 우리나라만 들여오면 스펙 쫙 병맛만들어놓는 기업들좀 고쳐야 마음이 바뀔듯한데..(허위광고도 좀...) 아무래도 '아이폰'이라는 강적이 등장했으니 여유있게 한국을 껌으로 알지말고 노력좀 하길..
    • Eun
      2009/12/25 01:43
      바뀌리라 생각됩니다.
      변할거라 믿고 싶습니다.
      소비자들은 올바른 선택을 할거라 믿습니다.
      언론 플레이나 남을 비꼬는 마케팅보다는 소비자들에게 직접 어필할 수 있는 모습들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소비자들이 직접 입에서 입으로 소문 낼 수 있는 제품으로 승부를 했으면 하네요.
      그런 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
  95. VAN
    2009/12/25 02:12
    다음에 님의 기사가 떳더군요 ㅋ
    댓글 안남기는데 여기까지 찾아와서 글남김니다~
    님글이 감정적으로 보일지 모르나 내용은 아주 좋습니다.
    악플러들이 따라다니시겠지만 힘내시고
    건필하시길바랍니다~
    • Eun
      2009/12/25 02:42
      글만 읽으셔도 감사한데 댓글까지 남겨 주시다니요. ^^
      제글이 감정적이라고 말씀하시는것보다 마음이 들어 있다고 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제 마음이 들어 있는 글입니다.
      저의 조국 대한민국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요.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 말입니다.
      예전 글에서 수많은 욕을 먹었었습니다.
      제 나름데로 욕안먹고 살아온 인생이라 자부했었는데 한순간에 무너지네요. ㅜ.ㅜ

      그래도 성탄이니 마음편히 먹기로 했습니다.
      VAN님도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96. 푸른바람
    2009/12/25 03:1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맘에 걸리는 부분이 있네요--;
    "아이폰 3400백만대중에 2대나 국내에서 폭팔했으니 위험한 폰이라고 알려야 한다"
    이 표현은 잘못되었습니다. 아이폰이 전세계에서 3400만대(숫자 표기도 오타) 팔렸으니 폭발 건수도 전세계에서 폭발한 건수를 표기했어야 했습니다.
    아니면 국내 판매된 17만대 중 2대가 폭발했다고 하거나 말입니다--

    그리고 비단 아이폰과 옴니아2의 대결구도에서 디자인이나 성능으로 아이폰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아이폰 구매가 더 현명한 판단이다라는 결론은 너무나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왜냐하면, pc를 구압함에 있어서도, 분명 가격대비로 보면 조립pc가 여러모로 현명한 선택이 되지만, 사실 pc의 절대 판매는 대기업pc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a/s라는 변수이지요. 저도 사실 이 a/s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pc 추천할 때에 무조건 별3개를 추천합니다--;
    아이폰이나 옴니아2 역시도 스마트폰으로서 pc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역시나 a/s에서 삼성을 능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서로 간에 일장 일단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os, 압력식/정전기식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의 글에서 묻어나는 중심주제에는 깊이 동의합니다^^
    • Eun
      2009/12/25 04:24
      죄송합니다. 오타는 수정했습니다.
      3400만대중에 국내에서 2대 해외에서도 2대 정도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확한 원인 파악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아이폰의 기기 결함 때문이라는 식으로 기사를 냈었죠.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이 유저의 실수로 인하여 일어난 사고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찾는데로 알려 드리도록 할께요.
      그리고 제 글에서 디자인이나 성능으로 아이폰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아이폰 구매를 추천하는 글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시겠습니까?
      삼성이 국내 A/S가 최고인지 몰라도 해외에는 그렇지 않죠. 미국만 봐도 애플의 A/S는 인정해도 삼성의 A/S를 인정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삼성 제품을 해외에서 구입해서 국내에 들어가 A/S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애플은 가능할까요?
      해외 언론들에서는 아이폰의 A/S에 대한 기사들을 보질 못했는데 유독 국내에서는 A/S에 목숨걸고 달려 드는듯한 기사들을 쉽게 접합니다. 그것도 KT의 잘못도 애플의 잘못인것 처럼 욕을 먹고 있죠.
      개인적으로 2년이 넘게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고장이 나서 애플 스토어를 찾아간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좋은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이전에 고장이 없는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드는게 우선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97. ㅁㄴㅇ
    2009/12/25 04:38
    진짜 시급 4000원 받아가며 일하는 알바들 진짜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다
    철지난폰 ->배터리 -> DMB -> 한국을 무시하는 -> 세밀한 터치가 안됨 -> 이젠 A/S인가
    다음엔 뭘로 하려나 ㅋㅋㅋㅋ 무슨 기승전결 드라마 보는 것도 아니고
    완벽한 시나리오구만 ㅋㅋㅋ
    • Eun
      2009/12/25 10:44
      오히려 마케팅과 언론 플레이의 역효과가 나고 있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비교 비하 마케팅이 줄지 않고, 언론 플레이가 늘어나는걸 보면 말이죠.
      지금 소비자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모니터링을 안하나 봅니다.
      그저 아이폰 좋다고 하는곳에 욕만 잔뜩 써놓고 애플빠라 단정짓는 행위만 할뿐... ㅜ.ㅜ
  98. 미친판다
    2009/12/25 04:42
    새로운 아이폰이 나와도 KT가 보조금을 계속 지급할지 궁금하네요 ^^
  99. 쵸파
    2009/12/25 09:27
    오늘 신문에서 아이폰 판매 중단 사건에 대해 불확실한 기사가 하나 떴더군요..실상이 어떻게 흐르는 건지 정확히 알 순 없겠지만, 그 기사에서 일명 업계 관계자라 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KT가 iPhone에 대한 과감한 보조금과 마케팅비용으로 인해 4분기 수익이 많이 떨어질 거라 예상하더군요..이젠 아이폰을 들여오는 회사는 이익을 내지 못하는 식으로 여론을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 KT가 과연 아이폰에 대한 마케팅비용을 얼마나 들였는지 모르곘으나, 삼성이 내세우는 옴니아, 연아폰, 코비폰, LG의 초콜렛 폰 2 에 비하면 세발의 피라 생각이 드네요..또한 과감한 보조금에 따른 수익악화라...이건 KT보다 SKT를 걱정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은 KT가 나름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설정한 초기 요금제와 보조금 규모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반면, 옴니아나 다른 폰들은 아이폰 이후 그 전보다 엄청난 보조금을 줘가며 아이폰과 경쟁하고 있으니까요. 초기 목표치 수익에서 걱정을 해야 하는 것은 KT가 아니라 바로 SKT와 삼성이란 생각이 듭니다..
    • Eun
      2009/12/25 11:19
      국내 언론을 보면 하이에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먹이감 하나 떨어지면 바로 끌어내리기 기사가 나오죠. 아이폰 수익에 대한 기사도 아주 좋은 먹이감입니다. 해외언론에서는 아이폰을 독점공급하는 AT&T가 아이폰 덕분에 엄청난 수익을 얻었다고 하지만 국내에 들어오면서 AT&T가 애플에게 주는 보조금으로 수익성 악화에 AT&T가 고생하고 있다고 하죠. KT도 마찬가지가 될겁니다. 사실을 왜곡하는데 압장서는게 언론이라니...추측성 기사들이 난무한 언론들을 보면 국내 언론은 썩을데로 썩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ㅜ.ㅜ
  100. 비밀방문자
    2009/12/25 09:3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09/12/25 11:12
      예 잘 알겠습니다. ^^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
      아, 한국은 성탄이 지났죠?
      행복한 2010년 되세요. ^^
  101. 만두72
    2009/12/25 10:23
    이 글 읽고 어제 바로 매장에 가서 3GS 16G 구매했습니다.
    계속 마음은 있었는데 드로이드 들여온다고 해서 기다리다 SK에서도 드로이드를 손 보려고 그러는것 같아 그냥 아이폰으로 선택했습니다.
    어제부터 계속 푹 빠져 있습니다. 아마도 다음부터는 삼성 제품은 안사고 싶네요!!!
    • Eun
      2009/12/25 11:20
      국내 기업들도 정신차리겠죠.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 속이기만 하겠습니까?
      정신차릴 날이 오겠죠...
      정신을 차려야만 아이폰과 진정으로 대항할만한 제품이 나올겁니다. ^^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이폰과 견줄만한 제품이 없는것 같네요. ^^
  102. 만두72
    2009/12/25 10:27
    그동안 삼성 블랙잭 썼는데 화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WM에 SK T를 포함해서 속도는 느리고 가끔씩 동작안하고!!!
    아이폰 써보니 전세계 사람들이 왜 아이폰에 열광하는지 알 것 같네요!!!
    이런 제품, 느낌 처음입니다.... 컴퓨터보다 더 매력적이네요!
    • Eun
      2009/12/25 11:23
      백개, 천개의 아이폰 관련기사보다 단 하나의 유저 사용기가 소비자들에게 더 유익할겁니다. 기자들 대부분은 아이폰을 사용 안하는듯 싶네요...대기업에서 무료로 폰을 지급하나 봅니다. 아이폰은 무료로 지급 안해주니 기자들이 열받았나 보네요. ^^;
  103. 안녕하세요.
    2009/12/25 10:54
    언론에 노출된 블로거님의 글을 읽고..
    좋은 블로그 하나 알게되었음을 감사하며 직접 찾아왔네요.
    이번 아이폰 사태를 보면서 이 나라의 현실을 더욱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아마 'Web'을 가장 통제하고 싶어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는데
    멀지 않아 보이기도 하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09/12/25 11:28
      대한민국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걸 다 통제해 버리는 세상을 만들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정치면도 혼란하지만,,,이제는 IT면까지...
      2010년도에는 뭔가 변할 수 있을까요?
  104. typo
    2009/12/25 11:04
    글 다 잘읽었고 다른분들이 써주신 댓글들도 천천히 다 보았습니다. 그동안 정확히 현실을 말해주는 기사를 몇개 발견하고 읽긴했는데, 이렇게 시원시원한 기사도 처음입니다. 제 윗분은 아예 이 글보고 아이폰을 구매하셨다고 하니.. 소비자 입장에서 정말로 반갑네요.

    그건 그렇고 Evn님이 거론하신 AS정책에 대해 뭐라고 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글의 의도를 보더라도 단점이라고 생각하면 싸잡아 깍아내리는 국내 언론을 비판하고 한 것이지, 애플 AS가 좋다느니, 나쁘다는 식의 의견을 표현하신게 아닙니다. 모두 나름의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비판을 하시던 칭찬을 하시던 글을 한번 제대로 읽었는지 자문하신 뒤에라도 댓글을 남기는건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Eun
      2009/12/25 11:30
      글이 조금 길었나봅니다. 제대로 글을 파악하시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죠. 글쓴이가 글재가 없다보니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제 자신 능력 부족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네요.
      다만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제가 쓴 의도를 이해하시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제 마음이 전해질 줄 믿습니다.
      typo님 성탄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
      2010년에는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105. jedi
    2009/12/25 11:42
    공감하는 글 잘 읽고갑니다.
  106. jio song
    2009/12/25 12:14
    ...오방 공감하고 갑니다. 홧팅~
    • Eun
      2009/12/25 12:30
      감사합니다. ^^
      기쁘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구요.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107. lakehouse
    2009/12/25 13:01
    오랜만에 속 시원한 글 보고 갑니다. 처음 들어와서 이 글 보고, 곧바로 구독신청들어 갑니다~ 앞으로도 '속 시원한 글' 부탁드립니다~~~~
  108. 거북목
    2009/12/25 15:13
    삽질을 멈추려면 소비자가 현명해져야겠죠. 좋은 글 퍼가도 되겠습니까?
    • Eun
      2009/12/25 16:52
      예.
      제 블로그는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
      2010년도에는 소비자들이 얼마나 현명한지를 국내 기업들이 깨닫길 기대해 봅니다. ^^
      행복한 2010년 되세요. ^^
  109. KoreanTweeters.com
    2009/12/25 15:26
    속 시원한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혹시 twitter ID 있으면 support [at] koreantweeters.com 으로 알려주세요.
    follow 제일먼저 하겠습니다. 어제
    1700 명넘는 @koreantweeters followers 에게 Retwit 했습니다.
    • Eun
      2009/12/25 16:55
      자주 트윗글은 쓰지 않지만 확인은 매일 하는 편입니다. ^^
      제 아이디는 이름 그대로 eungu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110. 머슬
    2009/12/25 21:00
    좋은글 감사합니다.이런분이 많아야 나라가 잘될텐데..내가 돈이많으면 아이폰 국민들

    한테 짝풀고 일주일 쓰고 반납하세요..이런면 답이 나올텐데..하루가 다르게 나오는 신

    제품..무조건 만들어놓고.. 검사는..소비자들이 알아서 올리꺼야!버그문제등.불만이

    올려오면 업그레이드된제품 하면서 나온지얼마안된 제품에 2들붙어서 비싸게 또 팔았묵고...

    a/s 가나오면 돈되는것은 부품비 받고..나머지는 그냥 최대한 빨리해줘..이러면 모르

    는소비자들은 와 a/s정말짱이다..고장없고 한번나오면 오래가는제품이 짱인데..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아~이게안니구나 할텐데....
    • Eun
      2009/12/26 14:06
      머슬님 하시는 일이 대박나셔서 전국민에게 무료로 아이폰을 주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010년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111. 후련하네요
    2009/12/26 01:19
    다른곳엔 죄다 아이폰 까는글밖에 없어서.

    댓글 좀 달라치면 우르르 모여서 때려대고.

    말좀 하면 '매국노' 소리 나오고.
    • Eun
      2009/12/26 14:10
      자신이 사용하는 아이폰이 맘에 든다고 해도 애플빠로 취급받습니다. 갑자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홍길동이 생각나는군요. ㅜ.ㅜ
  112. mongwury
    2009/12/26 03:22
    좋은글 감사합니다. 맞는말이에요
    • Eun
      2009/12/26 14:15
      감사합니다.
      2010년도에는 웃을 수 있는 날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3. Jay-D
    2009/12/26 04:10
    글이 마음에 와닿네요 뉴스에서 보고 일부러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해외에 계신다니 훨씬 더 객관성이 있을거라는 기대감도 있구요^^ 참~~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올바른 판단을 한다는 것이 그것이 정치던지 경제던지 교육이던지 무엇이라도....ㅡㅡ;;;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신 님이 부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실수로 아래에 글을 남겼습니다.^^ 근데 지워지지 않는군요...죄송
    • Eun
      2009/12/26 14:20
      일부로 제 블로그까지 찾아 오셔서 댓글까지 써주시니 감개무량입니다. 님의글을 읽고나니 갑자기 어깨가 무거워지는군요. ^^
      저는 평범한 블로거이구요. 2010년도에도 순수한 마음을 지니도록 노력할겁니다.
      고마워요. And...Happy new year!!
  114. 여수룬
    2009/12/27 01:1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실 그동안 검둥이 16짜리로 좋은 폰 사놓고도 좋은 폰 샀다는 티를 못 낼 정도로 숨막히는 기사들과 블로그들의 글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나중에는 제가 무슨 나라에 크게 잘못하기라도 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근데 Eun님이 제 마음을 뻥 뚫어주시네요.^^ 괜찮으시다면 글 좀 퍼갈게요.
    • Eun
      2009/12/27 15:23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
      아이폰 사용한다고 무거운 마음을 만드는 국내 현실이 안타깝네요.
      좋은걸 좋다고 이야기 하면 애플빠라고 정죄해 버리니...ㅜ.ㅜ
      언론이나 일부 파워 블로거들을 통하여 잘못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주는 행위는 이제 그만 했으면 하네요.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새해되세요. ^^
  115. 현석
    2009/12/27 01:48
    아아 글 하나 하나가 센스와 재치와 멋진글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 Eun
      2009/12/27 15:25
      제가 읽어도 엉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저 제 마음만이라도 잘 전달 되었으면 하네요. ^^
      2010년 행복한 새해 되세요. ^^
  116. PG덴드로
    2009/12/27 03:16
    다음에서 보고 RSS 등록했습니다~~.
    전 아이폰보단 안드로이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취미로 앱 개발하려고 맥까지 사긴 좀 그래서 말이죠.
    며칠전에 넥서스원 스펙이 공개됐던데 괴물이더군요. 3D도 아이폰 수준이면 이넘도 대박일 듯 합니다.

    만약 넥서스원이 들어온다면(아이폰보다 더 불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만), 그 땐 찌자들이 어떤 언플로 지랄발광을 해주실지 궁금해지네요.
    • Eun
      2009/12/27 15:27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들이 한국에 언제 나올지도 궁금하지만 그대로 나올지도 궁금하군요. 세계적인 흐름을 막지 않는 국내 이동 통신 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넒어진다는건 좋은거죠. ^^
      2010년도에 국내 이통시장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사뭇 궁금합니다. ^^
      행복하고 즐거운 새해 되세요. ^^
  117. maroon
    2009/12/27 19:21
    저도 다음 뉴스에서 링크타고 왔습니다.
    좋은 비판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기사를 퍼가도 될까요? 물론 원본글 링크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다음이 아니라 싸이 블로그에요...)
    • Eun
      2009/12/28 08:31
      예.
      제 블로그는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
      여기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010년도 행복한 한해 되세요. ^^
  118. GH
    2009/12/27 21:05
    ㅎ시원하네요! 기사들을 보면서 비겁하고 비열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나니 소화제 먹은 기분이네요. 너무 강한 상대를 만나면 본연의 모습이 나오기 마련이지요.
    • Eun
      2009/12/28 08:34
      소화제까지.. ^^
      언제까지 눈가리 아옹하는 식으로만 대처할지 모르겠네요.
      소비자들의 의식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는데 그에 대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국내 기업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데 소비자들이 욕을 하거나 외면하지는 않죠. 바로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나가는 2010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제 블로그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라요. ^^
  119. wenaon
    2009/12/27 23:35
    참 잘 읽고 갑니다.

    "말은 생동성이 있고 강인한 힘을 갖는다." 오늘 아침 잠깐 읽은 책자 속 작은 글이었는데요. 진짜 eun님의 글귀가 저에게서 살아 움직였는지, 요 근래 아이폰 출시와 함께 답답했던 속이 확- 풀리는 기분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09/12/28 08:37
      제 마음이 전달된듯 해서 다행입니다.
      단지 저를 애플빠라고 치부하며 욕하지 않을까 우려도 했답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한번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국내 기업들도 남의 제품을 배척하기 전에 왜 소비자들이 좋아하는지를 철저히 분석해서 그 제품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위해 온 역량을 다 쏟아 붓는다면 언론으로 홍보를 하지 않아도 소비자들이 알아서 사주는 제품이 나올겁니다.
      2010년 그런 제품을 기대해도 될런지요? ^^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010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120. 님 좀 짱
    2009/12/28 04:22
    구구절절이 맞는 말인듯 ㅡ;;
    잼있고 설득력있게 잘 쓰셨네요...
    • Eun
      2009/12/28 08:41
      감사합니다.
      글 전체가 어눌한데도 많은 분들이 좋게 보시는듯 해서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 해서 동의로 끝나지 않고 올바른 의식을 가지고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할때 기업들도 소비자들을 돈으로만 보지 못하게 될겁니다.

      저의 블로그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010년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
  121. ㄹㅇ
    2009/12/28 06:02
    아이폰과 옴니아 비교 동영상을 보고 놀랐습니다. 삼성이 자본이 없어서 못 만든게 아닐텐데
    • Eun
      2009/12/28 08:47
      그렇게 안만들어도 잘 팔리니 그런게 아닐까요?
      군말없이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있기에 계속해서 그러한 제품들을 만드는게 아닐까 하네요.
      올바른 소비 의식을 가지고 있을때 대기업 조차도 소비자들에게 함부로 할 수 없게 되지 않을까요?
      이건 아니다라는것을 소비자들이 확실히 보여주어야만 대기업들도 변하게 될겁니다.
      그런 2010년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122. 링크따라 온 이
    2009/12/28 11:27
    그런데 님도 삼성과 같은 일을 하시네요. 옴니아2가 최고의 폰으로 뽑힌 적이 없는 데 거짓말을 했다는 거처럼...님도 옴니아2가 악평을 받고 있다는 기사의 링크를 따라가면 악평반 칭찬반입니다. 칭찬 갯수로 따지면 칭찬이 더 많고...최종 평가는 72점으로 GOOD이었구요. 물론 최종적으론 대만의 HTC를 추천했지만..님의 글의 뉴앙스는 옴니아2가 무조껀 욕을 먹고 있다는 분위기였습니다. 설마 여기 글 읽은 사람들이 링크따라가서 영어 읽어보랴 하고 생각하신건 아니겠지요?

    삼성 욕 먹어야 합니다. 욕먹어도 쌉니다. 하나 삼성을 비난하는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을 현혹시켜서야 되겠습니까?

    cf)잘못알고 "안드로이드~" 포스트에다 댓글을 달았네요. 뭐 하애가지고 비밀번호 적는 난인지 모르고 비밀번호를 설정안했더니만 지우지도 못하네요.주인장님이 지워주시고...댓글 쓰는 난에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이게 보이게 설정을 해 놔야 할 듯.
    • Eun
      2009/12/28 11:52
      아래 댓글은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삼성과 같은 똑같은 사람이였군요. ㅜ.ㅜ
      거짓말을 했다고 한적은 없는데요...
      칭찬과 악평을 갯수로 비교하는것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ㅜ.ㅜ
      영어 읽어 보시면 결국은 악평인데요. ㅜ.ㅜ
      제 글의 의도가 님에게는 하나도 먹히지 않은 모양입니다.
      제 마음이 제대로 표현 되지 못함에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그러기에..내가 이겼다고 하지 않고 졌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언론과 님과 같은 분들이 승리하신거죠.. ㅠ.ㅠ
    • 링크따라 온 이
      2009/12/28 12:35
      님 제 글을 비꼬지 마십시요.

      제가 썼듯이 저 역시 삼성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애플 좋아 하지도 않고요.

      제가 말할려는 건 그 리뷰에서 어쨌거나 저쨌거나 Good이라고 썼으면 무조건 악평을 받는 건 아니란 겁니다. 대만 제품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결론을 내리긴 했지만 Good이란건 괜찮다는 뜻입니다. 결국은 악평이란건 님의 주관적판단입니다. 왜냐하면 리뷰어는 어쨌거나 괜찮은 제품이라고 점수를 매겨놨으니까요. (물론 저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 글의 주인은 그 리뷰쓴이고 그 사람은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님의 판단으로 남에게 글은 이렇다라고 말할게 아니라 글의 내용을 다 말하고 글을 읽은 사람이 판단하게 하셔야죠.

      거기다가 갯수로 비교하냐는 식으로 비아냥을 하시는 데...제가 말하고자 했던건 그 리뷰에서 옴니아2의 장점으로 꼽는게 의외로 많다는 거였습니다. 키보드가 특수한 지는 거기서 처음 알았군요. 뭐 물론 전체적으로 받은 인상은 pmp겸용 전화기였지만.

      하지만 님의 포스트의 전체적인 흐름은 삼성이 모든걸 숨기고 거짓기사로 날조를 한다는 거였습니다. 그렇다면 님도 그 기사를 소개할때 같은 방식을 쓰면 안된다는 거죠. 호의적이지 않다라고 쓰면 몰라도 악평'만' 받고 있다는 식으로 사람의 시선으로 끌면 안된다는 거죠. 엄연히 거기 칭찬이 들어있으니까요.

      님의 기사는 감정적이긴 했지만 재미는 있었는 데 제 글에 대한 댓글을 보니 기분이 착찹해지는군요.

      우리 아니면 적이란 이분법의 단순한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사람이 "제가 젔습니다. 언론과 님같은 사람이 이겼습니다." 하면서 함부로 남을 정의하는 사람이 가볍게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과연 남을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요?

      애플빠란 비아냥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애플빠가 하는 말이 다 틀린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소위 뭔"~빠"란 무리가 욕을 먹는 건 자기와 조금이라도 다른 말을 할 경우 반사적으로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을 하기때문에 이성적 대화가 안 통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그런 사람들이 잘하는 "내 포스트니까 댓글은 내맘대로 지운다. 여기선 내가 왕이다." 식의 행동을 할까봐 이건 캡쳐을 해 둬야 겠군요.

      님같은 사람들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음모론에 너무 빠지지 마세요.
    • Eun
      2009/12/28 14:25
      링크따라 온 이님께서는 저를 무엇 하는 사람이라 생각하시는지요?
      링크따라 온 이님께서는 국내 언론이 이야기 하지 않는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글을 쓰는 작가나 영화를 만드는 감독은 글 안에, 영화 안에 자신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제를 넣습니다. 그냥 글을 쓰는게 아니고, 그냥 영화를 만드는게 아닙니다. 글을 쓴 의도가 있고, 영화를 만든는 의도가 있습니다.
      도대체 링크따라 온 이님께서는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모르시겠습니까?
      제가 그저 삼성은 나빠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가? 그렇게 길게 쓴 제 글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까? 수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느끼는게 없습니까? 그저 삼성이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 삼성까로만 취급하십니까?
      님이 삼성을 좋아하시는지 애플을 싫어하시는지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님을 삼성빠나 애플까라고 이야기 할 이유도 없습니다.
      제 글의 요점을 파악하시지 못한 링크따로 온 이님의 댓글이 제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님을 비꼬는게 아닙니다. 왜 제글을 이해하시지 못하셨는지, 왜 제글에 초점에서 벗어나셨는지, 왜 제 글의 의도를 파악하시지 못하셨는지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기는 언론회사도 아닙니다.
      저는 소위 파워블로거라 불리는 사람도 아닙니다.
      제 글을 많이 읽는다고 돈을 받는 광고 하나 없습니다.
      제글이 어떻나 언론 신문사에 개제되었다고 받는 돈 하나 없습니다.
      그저 찹찹한 마음을 표현하며 잘못된 언론에 한탄하며 바로서지 못한 애국심에 마음아파하고 있는데 님께서는 저의 마음을 더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생각도 담지 말라는 뜻처럼 들립니다. 삼성이란 대기업 제가 이야기 한다고 변하지도 않는데 왜 이런 글을 썼나 후회 하게 만드네요.
      누가 더 가슴이 아픈지 눈물이 앞을 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적어도 개인적인 양심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한 사람이며
      어떤걸로도 부당이익을 취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한 사람이며 약한 소비자일 뿐입니다.
      비꼬신다구요.
      님의 댓글들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고, 제 글을 다시 한번만 정독해 읽이 보세요. 이글을 쓰면서 제가 얻으려는 이익이 무엇이였나 생각해 보십시요.
      지금 이글을 쓰면서 가슴을 칩니다.
      억울한 마음에 가슴 한번 더 칩니다. ㅠ.ㅠ
    • 링크따라 온 이
      2009/12/29 01:33
      님 참 이상하네요? 왜 질문에 답을 안하고 감정에 호소를 하세요. 눈 먼 애국주의를 비판하시는 분이 왜 엉뚱하게 "나 사심없이 좋은 일 하는 사람입니다."란 이상한 감정에 호소를 하시나요?

      님의 글을 제대로 이해못한다.라고 하시는 데.

      그럼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 지 한번 보세요.

      "삼성을 비롯한 한국 휴대전화 기업들과 국내통신사들이 엄청난 재력을 수단삼아 거대 광고주로써 언론에게 압력을 가하여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서 자화자찬하고 이제 아이폰이 들어와서 자기들 밥그릇이 위험해지니 아이폰의 단점만 부각시키는 기사를 쓰게 한다. 결국 이 때문에 국내 소비자는 현혹되어 질나쁜 서비스와 제품을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으로 쓰고 있으면서 그게 제일 좋은 서비스와 제품인줄 알고 있다. 그래서 국내 시장은 점점 도태되면서 세계와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있다."

      이거 아닌가요? 아니라면 말을 해 주세요.

      님 말 맞습니다.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님만큼 위기의식은 느끼지 않고 전 님의 "우리는 철저히 속고 살고있다" 정도의 감정까지는 아니어도 대기업에 좌지우지 되는 세상에 살고있다는 건 압니다.

      허나 제가 지적한 건 그게 아니었는데요. 남의 나쁜 행동을 지적하는 사람은 적어도 그 대상과 같은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거죠.

      님 역시 그 기사에 대한 평가를 님이 미리 내려놓고 님글읽은 사람을 그쪽으로 오도해잖습니까? 님이 그리 눈먼 애국주의를 비판하고 (결국은 매국이 되는 애국주의) 깨어있기를 바란다면..사실만 말하세요. 님만 아는 거 아니고 다른 사람도 평가 내릴 줄 압니다. 왜 남을 조정하려고 하십니까?

      저 님 파워블로그라고 한 적 없고 뭐 돈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글 몇 개 읽어보니가 이 글 외에 다 소식 전하는 게 전분데 기분나쁘겠지만 그리 대단하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왜 자꾸 나 깨끗하고 사심없는 사람이란 걸 강조하시는 지? 만약 그러시다면 글을 정확히 적으세요. 저도 님 어디서 돈받고 그럴꺼라고 생각안합니다. 제가 비난하지도 않은 부분에 대해서 저를 비난하지 마십시요.

      하나 이건 말할 수 있겠군요. 님이 얻으려고 하는 이익이요? 있죠. 님만이 아니라 모든 블러거가 원하는 거 아닐까요? 사람들의 관심과 칭찬이겠죠.

      허나 진정한 오랜 관심을 얻으려면 내가 쓴 글은 무조걸 옳다는 식의 태도는 버리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비난과 비판을 구별하시길.
    • 파란펭귄
      2009/12/29 21:24
      길게 댓글놀이 하지 마시고 그냥 트랙백으로 본인 블로그에다가 이 글에 대한 비판(비난이 아니구요..^^)글을 올리세요. 그래야 저 같은 난독증 직전 사람들도 제대로 읽어볼 수 있지 않겠어요?
    • Eun
      2009/12/29 22:40
      링크따라 온 이님이 저를 삼성과 비교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리죠. 대기업과 똑같은 취급을 받는다는것 좋아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요.
      전체적인 글을 보지 못하고 단점 하나 찾아 이건 아니잖아 하고 헐뜻는 존재들과 다른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그토록 해명을 원하시는게 인포싱크월드의 리뷰를 보고 말씀하시는것 맞죠? 글을 다 읽으셨나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Good이라고 끝났으니 이게 무슨 악평이냐라고 반문하신것에 의문이 많이 듭니다. 글을 읽으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문이 어려우실 수 있느니 악평이라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을 해석해 드리죠.

      The Samsung Omnia 2 is an impressive phone on paper. It packs some great features, so in theory it should be a top notch business phone with a lot of multimedia power thrown in.
      삼성의 옴니아2는 종이/설명서로만 보면 인상적인 핸드폰이다. 여러가지 좋은 기능들이 들어있기때문에 이론상으로 본다면 옴니아2는 멀티미디어 기능의 파워까지 겸비한 최고의 비지니사 폰이어야 한다.
      --> 설마 이 부분이 극찬이라 생각하시지는 않겠죠?

      But Samsung has gone so wrong with the interface that it's difficult and frustrating to use, and impossible to enjoy.
      삼성의 UI는 아주 잘못된 길로 가버렸다. 인터페이스는 사용하기 어렵고 짜증나서 (옴니아2)를 즐기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 이러한 악평을 국내 언론에서 들읏신적 있으시면 링크 부탁 드립니다.

      첫 페이지에서 poorly design poorly performance라고 표현된거 악평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을까요?

      Good은 좋은 평간데 악평이라 어떻게 말할 수 있나구요?
      굳은 한국말로 좋음인데 왜 악평이라고 썼나구요?
      좋다고 하는데 결론은 HTC의 미메지오 제품을 쓰라고 했다는 의미는 파악이 안되셨나요?
      도대체 뭐가 악평이고 뭐가 호평인지 구분을 못하시는듯 합니다.

      출처도 명확하게 하시지 않고 이름도 알리지 못하면서 자신의 댓글을 지울까봐 걱정하시는 님도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갑자기 음모론에 빠지지 말라는 충고는 도대체 무슨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

      제가 글을 쓰는 이유가 관심과 칭찬을 받기 위해서라고 판단하신글을 보고 블로그에 대한 정까지 사라져 버렸습니다. 제가 칭찬을 받으면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대기업들이 좋은 제품들을 내놓아 소비자들에게 관심과 칭찬을 받았으면 합니다.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실 줄 안다면
      님이 비판하시고 싶은 글을 쓰셔서 파란팽귄님처럼 트래백으로 걸어 주세요.
      최소한 제 이름을 속여서 그곳에 댓글을 쓰지는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블로거 글들에 대하여 이름과 출처를 밝히고 댓글들을 썼듯 말입니다.
      계속해서 댓글을 쓰시는걸 보면 또 찾아 오시겠죠.
      비난과 비판을 구별하셔서 댓글을 써주세요.
      님의 블로그에 길게 저의 길을 비판하시는 글을 쓰셔도 트랙백 지우지 않겠습니다.
      스크린 캡쳐 안하셔도 됩니다. 저를 비판하는 글이라 해도 그대로 놓습니다. 다른 글들에 쓰여진 댓글들만 보셔도 알겁니다.
    • 링크따라 온 이
      2009/12/30 00:22
      첫째. 전 제 블로그로 트랙백인가를 해서 글을 적을 수 없습니다. 블로그를 안하니까요. 나중에도 할 생각없습니다. 그런거 싫어합니다.


      둘째. 님이 해석 해 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쓸데없는 짓 하셨군요. 그 정도는 저도 해석할 줄 압니다. 저 역시 처음 댓글에 악평도 있다고 한 게 그걸 말하는 거였구요. 제 글 제대로 안 읽으셨나보네요? 국내 언론을 통해서 옴니아에 대한 이런 악평을 들어본 적 있냐구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예 옴니아1이건 2건 기사를 제가 읽어 본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허나 엿같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죠. 헌데 님이 해 준 링크를 보고 제가 받은 느낌이 뭔 줄 아십니까? 아이폰 나오기 전에, 그러니까 떨어지기 전에 가격으로 사기에는 아깝지만 지금 가격이면 뭐 괜찮네.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만큼 그 리뷰어가 말한 장점이 괜찮다고 느꼈으니까요. 물론 더 좋은 제품을 같이 추천했으니까 같이 나오면 그거 삽니다. (저 노키아 사용자입니다. 이제껏 휴대전화 삼성꺼 딱 한번 써봤습니다. PCS처음 나왔을 때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때) 물론 같은 가격이면 저도 옴니아2보다 아이폰을 선택하는 건 지금 상황에선 당연한 겁니다. 지금 상황이면 아이폰도 안삽니다. 옴니아2의 지금 가격도 "아직 한참 더 내려야 해"하는 정도의 거품이지만 아이폰도 제 눈에는 거품이 껴도 한참 낀 가격이여서 당분간 살 생각없습니다. 아이폰 저도 사고 싶습니다. 오해마시지요. 배척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해될 만한 가격에 사려고 하는 거죠.

      제 말은 님은 그 리뷰를 쓴 당사자가 아니란 겁니다. 님이 그 리뷰를 님맘데로 해놓고 사람들을 이끌고 가는 데 있다는 게 문제란 겁니다.

      모든 사회문제를 지적하는 소수의 정의롭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우리는 억압받고 있다고 소리치고 개혁을 외치는 사람들이 왜 성공하기 어려운 줄 아십니까? 처음 대중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준 사람에게 열광을 하다가도 그 사람에게서 기존 세력의 단점을 그대로 발견하고 환멸을 느끼게 때문입니다. 그 때 사람들이 느끼는 배신감은 정말 큽니다. 결국 사회는 깨끗한 쪽으로 나아가야 하는 데 생각만 있고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 처음의 개혁가 (아니 몽상가라고 하는 게 더 낫겠군요.)때문에 오히려 더 퇴보를 하는 악운이 따른는 겁니다.

      님 "제가 처음에 애플빠가 욕을 먹는 이유는" 하면서 글을 적었는 데...그 때 제가 님을 애플빠라고 지적은 안했습니다. 물론 뉴앙스가 있었던 건 아는 데...그래도 대놓고 지적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고 싶군요. 님은 제가 님의 글을 이해 못한다고 하셨는 데...제가 요점 정리한 거에 대한 말이 없군요. 제가 틀리게 이해했나요?

      님을 애플빠라고 부르는 이유는 말이죠. 님의 글을 몇개 읽어보고 나서 입니다. 솔찍히 말해서 글읽는 게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유치하다고 생각이 들었기때문이죠. 리퍼버시에 대한 글을 예로 들어볼까요? 님 글 무슨 소린지 알겠고..이해합니다.

      전세계에 다 애플이 적용하는 정책이고 한국만 박대하는 게 아니고 단순한 중고품으로 주는 정책으로 소비자에게 변질시켜 인식시키는 거대 광고주에 의해 조정되는 한국 어용언론에 의해 소비자는 농락당하고 있다.

      또 제대로 이해했냐고 물어볼까봐 요점 정리했습니다. 맞나요?

      그럼 제 의견을 말해볼까요? 님 님 글에서 뭔가 빠진거 못느껴셨나요? 가장 중요한 거 빠뜨리지 않았나요? 한국의 소비자를 잊지 않으셨나요? 언론 플레이가 나가기도 전에 한국의 소비자는 애플의 리퍼버시 정책을 싫어했고 기존의 한국식으로 받기를 원했습니다. 이게 전세계에 통하는 방식이라고 한국의 소비자는 아무 저항없이 받아들여야 하나요? 소비자가 싫어하니까 옳다꾸나 하고 언론과 삼성이 이 부분이 애플의 약점이다 하고 파들어가는 거 아닌가요? 언론과 삼성이 이 부분을 이용했건 말건 진정 대다수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건 기존 한국식의 방식이였습니다.

      님처럼 소비자의 진정한 권리를 주장하는 분에게 왜 한국의 소비자는 의식없고 자유의지없이 주는데로 받아야 하는 좀비가 되어야 하죠?

      세째. 님에게 음모론에 빠지지 말라는 얘기는 위에 말한 내용과 이어집니다. 님의 글을 대부분 관통하는 의식은 애플(사회를 개혁하는 자유세력)과 기존의 각국을 지배하는 제조기업가 통신사들이란 단순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세상을 본다는 겁니다. 그러니 님에게 있어서 한국의 소비자는 의식없고 그저 조정이나 당하고 있으니 일깨워서 이끌러줘야 하는 좀비에 불과한거죠. 님에게 있어서는 (블로그 상의 글로만 봐서는) 모든게 애플과 애플의 반세력으로 규정되있고 모든 사건은 애플을 음해하려고 하는 일로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프리메이슨이 아직 존재하는 지 아닌 지는 모르지만, 프리메이슨이 아직도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게 프리메이슨의 음모입니다.

      그런 사고방식에는 오직 애플과 애플반세력만 있어서..저처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그냥 님에게는 언론에 길들여진 인간이 되는거죠. 그렇기에 님이 저를 처음보고 "님과 언론이 이겼다"란 표현을 쓴 것이고요.

      네째. 관심과 칭찬. 좀 이 부분은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할 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들으세요.

      아마도 제가 님의 답글에서 님의 본문의 글과 너무 모순되는 면을 많이 봐서 이제는 댓글을 안 달듯합니다. 또 달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제가 말한거에는 대부분 답글을 하지도 않았군요. 님이야 말로 제가 쓴 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는거 같군요. 님 정말이지 제가 말한 내용을 이해못하시는건가요? 제가 님에게 처음 쓴 글을 찬찬이 읽어보면 님 글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는 거 님 정도의 글을 쓰시는 분이라면 아실텐데요? 제가 지적한 건 한 부분에 오류가 있으니 그것도 내용이 틀린 것도 아니라 좀 더 순화해서 바꿔야 한다는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님의 대응은 어땠나요? 님의 대응이야 말로 눈먼 애국주의를 지양하고 냉철한 이성으로 시장경제로 무장을 하자는 요지의 글을 쓰는 사람이 갑자기...이상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저를 언론에 길들여진 바보아니면 더 심하게 삼성빠인 듯한 암시의 글을 남기면서 "그래 니들이 이겼다" 하는 식의 글을 남겼습니다. 뭐 무식한 놈은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몰라 하는 식의 비웃었다는 식으로 해석해도 되겠군요.

      두번째 님의 글은 더 가관이었습니다. 나 사심없이 좋은 일 하는 사람이란 건 왜 갑자기 튀어나옵니까? 광고 안실었다는 얘기 왜 나옵니까? 왜 애국주의에 호소하는 기업은 욕을 하면서 갑자기 양심선언하십니까? 이거에 대한 질문을 했는 데도 이상하게 침묵하시네요.

      이게 바로 님이 님의 말은 무조건 옳다는 칭찬을 바란다는 증거 아니면 뭘까요? 관심바라고 있다는 증거 아니면 뭘까요?

      --------------------------------------------

      애초에 처음 글을 적을 때는 가벼운 맘으로 적었는 데 님과 글을 교환하면서 님의 이상한 변명에 대한 글을 적다보니 저도 제가 싫어하는 삼성과 삼성을 따르는 언론을 옹호해주는 꼴이 되어서 참 기분이 씁쓸하군요. 이제는 출처가 불분명한 사람이 하는 글은 의도가 불분명하다는 님의 은연중 삼성 알바로 몰고가는 물타기식 표현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되는 거 같아서 기분이 더 더럽습니다. 그렇기에 님이란 사람에 대한 실망감이 더 커지는군요.

      누구나 참신한 생각은 가끔 합니다. 하지만 옛말에도 있듯이 혼자만의 생각에만 빠지고 자기와 뜻이 맞는 사람들과만 얘기하면서 살며는 자기가 만든 말과 생각의 독에 빠지는 거죠. 아마 그걸 독선이라고 하나요? 농담입니다. 비난아닌 비판을 들을 줄 알라는 얘기가 뭔가를 물어보셔서 마지막으로 적고 갑니다.
    • Eun
      2009/12/30 09:11
      링크따라 온 이님 결국 또 쓰쎴군요.
      블로그를 안하신다니 잘 이해하겠습니다.
      님의 댓글은 처음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애초부터 처음 글을 적을 때는 가벼운 맘으로 적었다구요?
      님의 첫 댓글의 문장을 기억 못하시는지요?
      "그런데 님도 삼성과 같은 일을 하시네요"로 시작합니다.
      이익을 위해서 언론을 등지고 소비자를 유혹하는 삼성과 같은 일을 한다구요? 옴니아에 대한 기사는 한번도 읽어 보시지 않으셨다면서요? 옴니아에 대한 기사를 읽지 않고서 제글을 어떻게 이해하실 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댓글을 달때마다 이렇다고 설명하면 "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냐고 또 질문 하시고 또 질문하시네요." 한두가지도 아니고 말이죠.
      제글을 읽으시고 요약해서 써놓고 맞나요 하면서 다른 생각을 내놓는 이유도 모르겠군요.
      님의 댓글은 처음부터 잘못된 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역사는 사실을 바탕이지난 누가 서술하냐에 따라 어느 관점에서 쓰느냐에 따라서 욕먹는 역사가 되기도 하고 후세에 칭송받는 역사가 되기도 합니다. 님의 관점은 처음부터 이해에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독일 커넥트지에서 옴니아2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게 거짓말이라고 쓴 적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옴니아2가 해외에서 악평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알릴 필요 없다.
      이 부분은 님의 너무 앞서 나가셨습니다.
      제가 옴니아2가 해외에서 악평만이라고 쓰지 않았습니다.
      국내에서는 단 하나의 악평기사도 없으니 해외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옴니아2의 단점들도 보라는거죠.
      단 하나의 문장과 단 하나의 링크를 가지고 전체의 글을 보지 못하는 님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저의 글들을 보고 저를 애플빠로 취급하신다니 할말 없습니다.
      국내 여론이 그렇죠. 자신이 사용하는 아이폰이 좋다고 하면 그냥 애플빠로 인식이 되어 버리니까요. 제가 언론에 대해서 이야기 한것은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부터인 2009년 6월 부터였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아이폰 카테고리에서 언론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글들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언론에서 무어라 이야기 하는것도 보지도 않은체 글을 비판하시는것은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지도 않고 저 아이스크림은 맛없어라고 이야기 하는것과 똑같습니다. 이게 바로 비판과 비난의 차이입니다.

      모든 사회문제를 지적하는 소수의 정의롭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성공하기 어려운줄 아냐구요? 그러니까 저와같이 애국심을 이야기 하고 잘못된 사회문제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다 실패자라고 말씀하시는거군요.
      제 글을 제대로 안 읽으셨나 보네요. 할말 없습니다.
      제글도 글이지만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과 옴니아에 대한 기사도 읽지 않은체 잘못됐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리퍼에 대한 글은 요점도 결국 제글의 요점도 파악을 못하셨네요.
      리퍼 제품은 남이 쓰다가 고장난 제품을 수리해서 소비자들에게 다시 주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바꾸자는거죠. 리퍼 제품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스토어에서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리퍼 제품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조금이나마 바로 잡고 싶었다는 요지를 넘어서 무조건 언론 또는 대기업과 제 글의 대결 구도로 잡아 가는군요.
      빨간색 선그라스를 끼면 온 세상이 빨갛게 보이나 봅니다.
      모든걸 부정적으로만 보시니 할말 없습니다.

      갑자기 소비자를 대표해서 말씀을 하시는군요.
      한국의 소비자는 애픨의 리퍼 정책을 싫어 했다면 애플이 아이폰 때문에 최근에 들어온것도 아니고 이제서야 언론에서 애플의 리퍼 정책에 대한 수많은 기사들을 쏟아 내는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애플만 리퍼 정책을 하나요? 델은요? 다른 해외 제조 업체들은요?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에 리퍼 정책에 대한 비난의 기사들이 있다면 링크 부탁합니다.

      갑자기 삼성을 대신해서 소비자들 대신해서 글을 쓰시는군요.

      소비자의 진정한 권리를 주장하는 분은 누구를 말씀하시는지? 무조건 국산 제품을 사는게 애국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제 글에서 언제 소비자는 의식없고 자유의지없이 주는데로 받아야 하는 좀비라고 했는지요?
      님의 댓글을 읽을 수록 제글의 의도도 파악이 안됐을뿐 아니라 글을 잘 읽지도 않았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글을 일고 나서 모든게 애플과 애플 반세력으로 나눠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결론을 내버렸군요.
      님은 애플과 애플 반세력이 아닌 또 다른 생각을 하시는 사람이라고 하시지만 결국 애플 반세력적인 글을 쓰고 계시는거 알고 계신지요?

      관심과 칭찬, 이 부부분만 아니라 처음 댓글부터 글쓴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감정을 상하는 글들을 쓰셨습니다.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글이 너무 왔다 갔다 하니 님이 질문하는 글에 대한 댓글을 쓰는게 쉽지 않군요. 마지막에는 그냥 들으세요 하고 댓글을 안달듯 합니다. 모순이 됩니다라고 말씀하시는거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만 쓰면 제가 말한거에 대해 답글도 하지 않았다고 하니 어떻게 써야 답글이라고 인정을 하실지...

      아무리 천천히 읽어봐도 제글에 대한 반대로 느껴지는데요. 혼자 애국심 있는척 하냐? 너도 삼성과 같은 존재다라로 말이죠.
      님께서 정말로 생각 있게 댓글을 쓰셨다면, 제글의 오류를 보고 이건 아니다 하셨다면 저같으면 감정적인 싸움으로 번지지 않게끔 했을겁니다.

      두번째 글은 더 가관이였습니까? 죄송합니다. 저 잘났다고 쓴글이 되었군요. 저는 양심적이다라고 스스로 칭찬하는 꼴이 되었군요. 제가 그렇게 이야기 한 의도는 제가 쓴글은 다른 광고나 스폰서를 통하여 이익을 얻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는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언론처럼 돈을 벌기 위해 쓴글이 아니라는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양심선언요? 제 양심을 님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다면 더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애초에 적을때 가벼운 마음으로 적은게 아닙니다.
      당신은 삼성과 같은 존재라는 비웃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님이 쓰신글 하나도 안 지웠으니 다시 보시던지요.
      님이 글로는 삼성을 싫어한다고 하지만 언론을 싫어 한다고 하지만 전혀 그렇게 느겨지지 않는 이유는 뭘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지금의 제 댓글이 너무 이리로 갔다가 저리로 가서 이해하시기 힘드시죠?
      님의 마지막 글을 하나 하나 읽어가면서 쓰다보니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링크따라 온 이님께서 글쓴 사람의 의도를 모르시는듯 해서 마음이 찹찹하네요.
      제가 그져 삼성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고, 칭찬을 바라는 블로거 비춰진다는게 더 씁쓸합니다.

      어디서 무얼 하시는지 알지 못하지만 사회를 개혁하려는 사람들을 부정적으로만 보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결국 패자라고 조롱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알지 못한체 무조건 다그치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남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그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하셨으면 합니다. 감정적인 댓글들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다는것 인지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제 마음을 이해하시 못하시고, 제 글의 의도를 파악하시지 못하셨다면 할말 없습니다.
    • 링크따라 온 이
      2009/12/30 10:12
      마지막으로 딱 한자만 더 적습니다. 더 말해봐야 서로가 벽에다 말하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사회를 개혁하려고 하는 자가 실패한 자라고 조롱한 적 없습니다. 사회를 개혁하고 기존 질서를 바로 잡으려는 자에게는 더 높은 도덕성의 잣대가 지워진다는 뜻입니다.

      님에게 그게 무척이나 힘든 요구였던 거 같군요.

      사실 님이 사회를 개혁하려는 자라고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누구나 가끔 참신한 생각을 한다고 했죠? 누구나 한순간 사회의 불의를 느끼고 욱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 걸 행동으로 옮길때 그 사람의 진실성과 성실성이 얼마나 같이 동반되느냐가 성공이 가부를 좌우합니다. 안 그런 사람은 그저 입으로 좀 떠들다 마는 몽상가가 되는 거죠. 한마디로 평범한 사람이 되는거죠.

      다시 님이 난 그렇지 않다 하고 하겠지만 저에게는 그렇게 보입니다.

      자꾸 제가 님의 글의 의도를 이해못했다고 하는 데 제가 요점 정리 해놓은 글에 틀린거 있었나요?

      뭔가 앞뒤가 바뀐듯한데...리퍼버시 나도 언론이 이용했다고 말했습니다. 리퍼버시 정책에 대한 걸 한국 소비자의 대부분이 아이폰으로 알게 된 건데 사람들이 싫어하고 기존 방식으로 해 줄 걸 요구했습니다. 그게 안되니 소비자는 화를 내고 언론은 옳타구나 하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거구요.

      님은 계속 하는 얘기가 나 좋은 뜻으로 사심없이 하는 사람이니 전체적으로 내 글이 옳으니 사소한 걸 걸고 넘어가지 말라고 하는 데..님의 행동이 삼성과 같다는 게 그겁니다. 삼성의 논리...국산품쓰면 결국 우리가 좀 힘들어도 전체적으로 나라의 부가 창출되니 좋은게 좋은거다. 사소한 개인의 어려움따위는 더 큰 대의를 위해서 희생가능하고 좋은게 좋은거다란 얘기죠. 대의를 위해서는 작은 불의는 갠찮다는 식의 논리가 님과 같습니다. 그걸 지적하는 사람에겐 큰 그림을 못보고 작은것에 집착하는 쫌생이로 몰아가고요.


      애플이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듯 모든게 애플의 뜻데로 돼야 할 필요가 없고 애플의 정책이 모두 옳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제 결국 하신 다는 게 나는 아무리 봐도 삼성의 알바로 뿐이 안보인다는 암시의 글밖에 적을 수 없는 님의 수준에 한심스럽습니다.

      님의 모든 글이 애플 정책에 대한 거의 무조건의 찬양일색인데 애플빠란 건 빈정이 상하시고 님글에 동감을 하면서 좀 더 정확하게 글을 써야 한다고 한 저는 삼성 알바가 되는군요.

      이제것 살면서 ~빠라고 불리우는 사람과 이성적인 대화를 하나다는 게 불가능하다는 걸 경험으로 알면서도 같은 실수를 다시 했군요. 이제 그만 쓰겠습니다. 님은 님만의 세계에서 사시지요. 그만 놓아드리겠습니다.
    • Eun
      2009/12/31 02:12
      링크따라 온 이님께서 이기셨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님의 글로 상처 받는 이는 저 혼자로 끝났으면 하네요.
      참으로 씁쓸합니다.
    • ㅋㅋㅋ
      2009/12/31 03:29
      쥔장놈흥분했넼ㅋㅋ당신어쩌고 나오는거봐 링크가 틀린말한것도아니네 애플빼곤 다적으로보니까 이겼다졌다말이나오지.ㅋㅋㅋㅋㅋ젠장 삼성에서애플로 바뀐거 빼곤 달라진게 뭐여.한국인을 봉으로아니까 애플이저따구로 비싸게 팔면서 애이에스도 젓같이하는거아녀 니들같은 애플빠돌이 때문에 저놈들이 비싸게 팔면서 배짱내미는거아녀.아18괜히별것도아닌거 노예계약ㅎ새 더럽게 비싸게 샀네.
    • 파란펭귄
      2010/01/03 23:06
      아 놔 또 삼성 알바 ㅅㄲ들이 돌아다니네... ㅡㅡ;; 쥔장님 신경쓰지 마세요. ㅎ
    • ㅎㅎㅎ
      2010/04/26 14:58
      찌질이.. 아무리 봐도 링크따라온이 너가 너무 말에서 밀린다. 길기만 하지 논리도 없고 꼬투리만 잡으려 들고. 흥분해서 달려들기는...쯧쯧. 초딩같구나.
  123. 아수라
    2009/12/28 15:4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한국 안에서 한국을 보는것과 한국 밖에서 한국을 보는것 많이 다르더군요.
    현재 저도 한국 밖있는 상황이라 밖에서 한국이 돌아 가는것을 보게되는데 말이 안되는 웃기는 상황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는걸 많이 보게 되더군요.

    한국에서의 대기업, 그리고 거기에 구조적으로 종속되어 있는 언론과 돈에 매몰되어 그기에 휘둘리는 개인들... 어쩌면 상식이라는것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사회구조가 되어가고 있는데 개개인들은 인식 못하는 사회가 되어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09/12/28 22:06
      산속에서 산을 보는것과 산 밖에서 산을 보는것이 다른것처럼 나와보니 안보이던것들이 보이는것 같네요. 나와 있으니 고국 소식이 더 반가운데 좋은 소식들보다 안좋은 소식들이 더 많이 들리니 안타깝습니다.
      2010년도에는 고국에도 좋은 소식들로 가득차기를 기대해 봅니다. ^^

      아수라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10년 하시는 일들 다 대박나시길 바래요. ^^
  124. 꿀사마
    2009/12/28 16:19
    좋은글 감사합니다. 퍼갈게요. 좀 더 개방되어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 현상황이 바뀌길 기대합니다.
    • Eun
      2009/12/28 22:10
      정부가 바꾸어 줄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언론이 그런 여론을 형성해 줄것 같지 않고, 기업들 스스로가 변할것 같지 않으니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이 바른 선택과 소비의식을 통하여 변화시켜야 할듯 합니다. ^^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0년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125. 마끼야또
    2009/12/28 20:48
    아!~ 정말 통쾌하네요 ^^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거기에 글마다 답변까지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09/12/28 22:11
      감사합니다. ^^
      마끼야또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0년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
  126. 법하는곰돌이
    2009/12/28 22:00
    미디어오늘에 올라온 기사 보고 왔습니다.
    님 글 덕에 제 속도 후련해졌답니다 ㅎㅎ
    항상 행복한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Eun
      2009/12/28 22:12
      감사합니다. ^^
      법하는곰돌이님도 2010년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
  127. 곰돌이
    2009/12/28 22:17
    애플꺼 하나라도 써보고 좋다하면 애플빠가 되고

    삼성꺼 좋다하면 애국자가 되고

    언제까지 국내기업들 횡포에 노예로 살껀지...
    • Eun
      2009/12/28 22:31
      국내 언론들과 기업들이 그러한 여론을 조성하는것 같네요.
      그러기에 자신이 구입한 제품을 사용해 보고 좋다고 해도 삼성빠, 애플빠로 취급당하고 맙니다. 그런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좋은건 좋다, 아닌건 아니다 이야기 하고 좋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언론이 막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최소한 속이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128. 2009/12/29 07:55
    글만 대충읽고 또 삼성물건 사야 나라경제가 살아난다는 ㅄ이 있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공감합니다.삼성의언론플레이도 짜증남
  129. 사과의노래
    2009/12/30 20:40
    아.. 트위터에서 이글 제목만 보고 또 찌라신가.. 싶다가 한번 눌러봤는데.. 정말...... 답답하기 짝이없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우리나라가 언제까지나IT 강국인줄 알겠죠. 너무 안타깝습니다.. 트위팅하겠습니다.ㅎㅎ 2010년에는 좀더 나아질까요... 암튼 좋은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XD
    • Eun
      2009/12/31 02:29
      감사합니다.
      제목만 보시고 욕하시는 분들도 몇분 계셨지요. ^^
      글의 첫 부부만 읽고서 댓글을 쓰신 분들도 계셨구요. ^^
      몇일 지나고 나니 지금은 모두가 다 잠잠하답니다. ^^

      사과의노래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130. Teferi
    2009/12/30 21:51
    좋은 블로그를 발견했네요. 앞으로도 이런 글 많이 써주세요 :)
    • Eun
      2009/12/31 02:30
      감사합니다. ^^
      Teferi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10년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래요. ^^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1. 123
    2010/01/01 02:57
    지금의 우리나라의 현실을 너무나도 진실하게 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01/01 04:06
      2010년도에는 조금 다른 현실을 기대해도 될까요?
      벌써 새해가 시작되었군요.
      2010년도에는 좋은 일들도 가득하길 기대해 봅니다.
      123님도 행복한 2010년 되세요. ^^
  132. won
    2010/01/01 05:43
    좋은 글입니다. 난독증환자, 이해 관계자분들 모두 열받겠지만
    이번에 느끼셔야할듯. 진짜 '숟가락 두개'로 눈가릴 때는 지났습니다.
    반만년 역사가지고 먹구 사는 시대도 지났구요 ^^
    이통사 밸류 체인에 빌붙어서 눈치보고 먹구사는 시대도 슬슬 저물고 있네요~
    매우매우 시원합니다 ㅋ(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요 ~)

    개인적으로 이글이 애플 옹호하는 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픈 현실을 홀랑 까발려서 더 나은 언론, 기업들이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실거라 믿고요.
    언제든지 좋은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un
      2010/01/02 12:11
      많은 분들이 동감하셨지만 욕도 많이 먹었죠. 그럴때마다 내가 왜 글을 쓰고 있나 하는 후회도 듭니다. 저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이 잘되기를 우리 나라가 진정한 IT 강국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을겁니다.
      2010년이 원년이라 생각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먼저 인정을 받은 후 나아가 전세계인들에게도 인정 받는 그러한 국내 기업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마케팅이나 언론 플레이로는 안된다는것 이번 기회에 절실히 깨달았으면 하네요.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010년도 즐겁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
  133. 파란펭귄
    2010/01/03 23:09
    쥔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삼송 댓글알바들이 와서 설쳐대는군요...ㅡㅡ;; 잔챙이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옳다고 생각하신 글을 쓰셔서 저 같은 무식한 사람들도 나라밖 돌아가는일좀 알게 해주십시요. ^^
    • Eun
      2010/01/04 10:58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010년도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2010년도에는 더욱더 소신있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34. 비밀방문자
    2010/01/08 10: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1/08 14:29
      저도 두 기사 다 읽어 봤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기업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해야할 말이며 행동인지...참으로 씁쓸하더군요.
      변화가 필요한 곳이 한두곳이 아닌듯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요. ^^
  135. 홍돈
    2010/01/17 14:51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틀린 말 하나도 없군요.
    좋든 나쁘든 최종 결정은 소비자가 한다고는 하지만 그 결정을 하게 만드는 매체들이 삐뚤어져 있다면 올바른 소비를 할 수가 없겠죠.
    최근 1~2년간 언론과 대기업의 횡포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듯 합니다..
    • Eun
      2010/01/18 08:17
      바른 소비를 할 수 있게,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최소한 언론 만이라도 중도를 걸었으면 합니다. 대기업의 스폰서가 두려워 진실을 속이면서 까지 대기업을 도와준다면 그 언론사들의 구독자들도 점점 떠나간다는 진리를 깨닫기를 바랄뿐입니다.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국내 기업들
      그리고 공정성과 사실성을 고집하는 국내 언론들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136. 비밀방문자
    2010/02/04 23: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2/05 09:37
      예.
      오래전 글인데도 불구하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137. ...
    2010/02/25 10:14
    이 글을 몇 번째 읽는지... 계속 다른 경로로 들어오게 되네요. Eun님께서는 아이폰이 좋다, 옴니아2가 좋다라고 평을 하시는게 아닌, 눈가리고 아웅하는 기업들과 언론의 태도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 됩니다. 물론, 그걸 좋게 보는 사람도, 나쁘게 보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인간이기에 모든 것을 알 수 없어서, 정말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Eun님의 글이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식견을 제가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Eun님의 글이 참... 세상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 잘 읽었고, 끝으로... 핸드폰 기계값이 저렴해지면(예를 들어 공짜로 공급된다면) 과연 기업이, 특히 핸드폰 만든 회사가 아무런 생각 없이 노력해서 만든, 재료비를 들이고 인건비를 들여 만든 그 핸드폰을 무료로 소비자들에게 줄까라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이익을 뽑을 만큼 뽑았을 통신 회사들이 왜 핸드폰 요금을 안 내릴까라는 궁금증은 아직도 안 풀립니다.

    어느 편에도 치우치지 않고 글을 쓰고, 공개한다는 게 쉽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Eun
      2010/02/25 11:55
      어느편에 들 필요 없는 자유함이 블로그의 장점이 아닐까 하네요..^^
      물론...기업형 블로그나 기업의 스폰서를 받는 블로거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저와 같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함께 소통하기를 원할겁니다. 언론이 할 수 없는 일들을 블로거들이 해주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글이 한 언론사의 공개를 통해 많이 퍼졌죠? ^^ 죄송합니다...
      그저 글을 가져가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을뿐인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2010/02/26 18:14
      Eun님은 좋은 글을 써 주셨을 뿐, 저에게 "죄송"하다고 말씀하실 만한 일은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다는게 좀 공격적인 사람이 많아서 그런 태도를 취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Eun님 글을 눈으로 보기만 하는 편에 속하는데, 거의 대다수 개인적인 생각을 쓰셨을지라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써 주셔서 속이 후련할 뿐입니다. 늦게나마 즐겨찾기도 등록했고, RSS도 등록 할 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그런 기능은 제가 잘 몰라서 좀 찾아봐야겠지만요. RSS라는 것은 공개되어 있으면 E-mail 구독이 가능하다고 들어서 Eun님 블로그는 꼭 구독 해 보고 싶습니다. 저의 가슴 속을 후련하게 해 주는 그런 블로그는 찾기가 좀 힘들어서요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비밀방문자
      2010/02/26 18: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3/01 15:20
      좋은 격려의 말씀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138. 컴맹
    2010/03/26 05:4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폰관련 업체의 높은분들이 이런글을 보고 좀 배웠으면 하는데, 절대로 볼일은 없겠죠.-_-;;
    • Eun
      2010/03/26 08:43
      제가 워낙 블로그 스피어에서 아웃사이더이다 보니 제글을 볼일은 없다고 봐야죠. 제 블로그에 제 생각을 담아서 쓴말을 많이 하다 보니 업계 사람들과 파워 블로거들이 싫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혼자서 이야기 하고 가끔 들러주시는 블로거님들과 소통하는게 전부죠. ^^
      그래도 몇몇 블로거님들과 소통할 수 있으니 이렇게 나마 계속해서 글을 쓰며 생각을 공유하고 있답니다. ^^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39. 부러진삽
    2010/05/02 15:1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간혹 난독증 환자분들이 있으신것 같은데 걍 그러려니 하시고.... 저도 얼마전 아이폰을 구매하였습니다만 좋은건 좋은거죠. 제 동생이 오즈옴니아를 쓰고 있어서 비교 많이 합니다. 뭐 결국..... 그런거죠. 하지만 주인장님의 말씀중에 삼성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씀이 많은데 결국 삼성이 바뀌는것 보다는 소비자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논쟁이 되겠지만 소비자의 구매 선택에서 기업은 결국 자유롭지 못한것이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애플을 사던 삼성을 사던 본문의 말씀대로 "좋으면 사는것"이라는 대명제는 변함이 없을테니까요. 그렇게 보면 삼성이라는 기업보다 언론이 더 큰 문제가 되겠군요. 뭐 어찌되었건간에 무언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에는 다름이 없는것 같습니다.
    글구... 한마디 더 적자면 댓글까지 찬찬히 다 읽어봤는데 "링크따라온이"라는 사람의 말은 그냥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상 이로울듯 싶습니다. 무언가 요구하는게 있을텐데 그분의 말에는 핵심이 없습니다. 다만 비판을 위한 비판일 뿐이죠. 양비론이라고 하던가요? "그저 니나 제네나 똑같은겨~" 하는식의 글은 감정만 상할뿐 서로에게 득되는게 없습니다. 괜시리 그런글에 상처받지 마시구요. 저도 나름 악플러 기질이 있어서 많은 커뮤니티에 악플도 달아보고 했습니다만 제일 잘먹히는게 양비론입니다. 되게 논리적인것 같거든요. ㅋㅋㅋ.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5/02 23:46
      오래전 포스팅인데 친절하게 댓글까지 남겨 주시고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는 분들도 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기에 끝까지 제가 생각하고 고민하는 글들을 적으려 합니다. 글재도 없고 전문지식도 없지만 함께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함께 고민하다 보면 세상도 조금 나아지겠죠.
      세상이 나를 변하게 하는지, 내가 세상을 변하게 하는지 한번 보자구요. ^^

      힘찬 일주일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140. 이런 낚시 글은 좀 자제를
    2010/10/02 04:08
    주장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낚시성 보다는 솔직한 표현을 쓰시기를 권장합니다.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옴니아넌 비교대상이 아냐!!! (언플로 발악하는 삼성)
2009/12/09 08:36


--------- Updated ---------------------------------
시간이 흐를수록 한쪽으로 치우진 언론 기사들이 더 넘쳐나는군요.
예전에는 그런 기사들의 댓글들이 대부분 한쪽에 치우친 언론을 탓하고, 그 뒷배경인 대기업들을 탓하는 댓글들이였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언론 플레이를 하지도 않는 애플을 욕하고, 애플편만 들어주면 무조건 애플빠라고 취급하는 댓글들이 많아졌더군요. B 뉴스의 K기자나 H뉴스에 P기자는 도를 지나쳤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다음세대를 위해서 최소한 양심을 팔지 않았으면 하네요.
----------------------------------------------------

아이폰 출시가 확정되어지고 예약구매가 2만명이 넘는 이상황에서도 개념탑재가 되지 않는 삼성과 SKT는 끝까지 아이폰과 옴니아2를 비교하면서 옴니아2가 우위에 있다고 언플질들을 하고 있다..
글을 쓰고 싶지 않아도...언론을 이용한 더러운 마케팅을을 사용하기에 한마디 더 써야겠다 싶어 쓴다..
정말로 욕까지 하고 싶은 심정이지만...내 그들과 동격이 될까싶어 참는다..
왜 계속 아이폰과 옴니아2를 비교하는 기사들이 올라오고..
대부분 옴니아2에 손을 들어주는 이유가 뭘까?
오늘도 "성능의 옴니아 vs SW의 아이폰 대결"이란 기사가 올라왔다..
제목만 봐도 짐작이 가겠지만 월등히 성능이 뛰어난 옴니아를 칭송하는 글이다.
이 기사의 글들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아이폰과 비교해서 하드웨어 기능면에서 그냥도 아니라 "월등히" 앞선다고 한다.
=> 자난 6월에 출시된 제품과 최근에 출시된 제품을 비교하면서 자랑한다. 스크린 좋고, CPU 클럭수 높고 카메라 화소수 높다고 자랑한다. 옴니아에서 내세울만한게 있다면 AM OLED 스크린 단 하나밖에 없다. CPU 클럭수가 높다고 아이폰보다 빨리 작동되지도 않으면서... 3D 가속 GPU도 없으면서 그저 좋다구 한다.

단말기 가격이 아이폰보다 비싸지만 조만간 SKT에서 아이폰에 가격에 맞춘 프로모션을 내놓는다고 한다.
=> 미리 미리 내놓지..아이폰이 가격이 나오서야 이제 내놓냐? 그전에 구입한 사람들은 뭐가 되는감?

예약 판매만 2만2천대가 넘은 아이폰을 두고서
지난 22일까지 1만8000대가 만패되는 등 만만찮은 저력을 과시하고 있단다.
=> 엄청나게 많이 팔렸다...정말...대박폰인가보다.. ㅡ,.ㅡ

애플 앱스토어오 등록된 앱이 8만5000개라고 한다. 하지만 한글 콘덴츠가 많지 않는것이 단점이라고 한다.
T옴니아2의 앱은 1만8000개 정도로 그중 한글 애플리캐이션이 1만개나 된다고 한다.
=> 이 기자는 인터넷을 할줄 모르는 사람인지? 정보에 대한 업데이트가 왜이리 느린지...
아이폰 앱이 10만개가 넘은지는 한달이 다되어간다. 20억 다운로드가 이뤄졌고...
그리고...옴니아 앱이 18,000개나 된다는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다.
설마 링톤과 스타화보 같은걸 다 포함한 이야기는 아니겠지?

아이폰과 옴니아는 절.대.로 비교 대상이 아니다!

28일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날텐데
아이폰 사용자들이 뭐라고 이야기 하는지 잘 들어보시길...
직접 사용하고 나면 비교 대상이 안되는지는 10분만 사용해 봐도 안다.
언론 플레이만 가지고서는 아이폰을 꺽을 수 없다...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들여서 소비자들을 유혹할지라도 아이폰과 비교될 수 없다...
옴니아2는 그저...그외에 스마트폰들 카테고리에 들어갈뿐이다...

오늘 이기사의 댓글들좀 봐라..뭐라 써있는지...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소비자들은 더 외면하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걸까?
21세기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기업의 흥패를 판가름 하는 시대이다.
윤리경영을 떠나 사람의 눈과 귀를 속이는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할 수록
소비자들의 반감이 더 커져간다는 사실을 모르는걸까?
아이폰이 그저 미국제품이라고 남에게 좋은일 할 필요 없다는
애국심 마케팅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제품으로 승부를 걸어라...제.발!!!!!!!!!!

PS: 그리고 공정한 기사를 쓰시는 양반들 AM OLED를 제발 아몰레드라 쓰지 마세요. 아몰레드는 삼성의 상표 이름일 뿐입니다. 그것도 미국 사람들이 들으면 I'm all Red로 밖에 들리지 않는 유치한 표현이구요.
AM OLED는 '에이앰 오엘이디'로 발음을 해야겠죠..."LED"를 장착한 TV를 레드티비라고 하지 않잖아요. '앨이디 티비'라고 하잖아요..
중학교 수준의 영어만 하실줄 아신다면 이렇게 발음되는것은 아시리라 봅니다.
발음이 힘들면 그냥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라고만 쓰세요.


언론 플레이로 심하게 의심되는 기사들

"아이폰 돌풍...게이머엔 그림의 떡" - 아이뉴스24 김병억 기자
"성능의 옴니아 vs SW의 아이폰 격돌" -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어머 휴대폰에 이런 기능 있었네" - 메일경제 홍장원 기자
"아이폰 vs 옴니아2" - 서울신문 이두걸 기자
"아이폰이냐 옴니아2냐" - 파이낸셜뉴스 권해주 기자
"삼성전자 옴니아2 쓸만한 스마트폰 맞다" - 파이낸셜뉴스 권해주 기자
"아이폰이냐 옴니아2냐" - 파이낸셜뉴스 권해주 기자
"아이폰 출시, 국내 고가폰 운명은"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아이폰 무턱대고 구입했다간 낭패"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폭발적 예약 행령...아이폰 살까 말까?" -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아이폰 뜨자 웃는 삼성전자......" - 국민일보 김도훈 기자
"옴니아-아이폰 뭐가 좋을까?" -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옴니아2 아이폰 잡으러 왔다" -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옴니아, 초보자도 경험자도 딱이죠" -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아이폰발 보조금 파동 일파만파" - 디지털타임스 조성훈 기자
"애플, 국내법에 이중잣대 도마에" - 서울경제 송영구 기자
"국내출시 스마트폰 체험기"   - 서울신문 이두걸 기자
"한손에 잡히는 PC를 보라!" -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아이폰 vs 옴니아2...승자는" - 헤럴드경제 장연주 기자
"아이폰 출시 앞두고 T옴니아2 인기 돌풍" -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삼성 스마트폰 T옴니아2 인기몰이" - 서울경제 최인철 기자
"아이폰 대항마 T옴니아2" - 한국재경신문 김세준 기자
"슈퍼폰 삼성체트 가격은?" -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SKT 포기한 아이폰 KT는 어서옵쇼" - 베타뉴스 김현동 기자
"애플에 놀아난 정부 '에~험' 헛기침만" - 베타뉴스 김현동 기자
"애플 앱스토어의 두 얼굴 대박 vs 쪽박" -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특히 박영훈 기자님..김현동 기자님
이제 제발 그만합시다.
그냥 삼성 홍보팀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쓰시던지요. ㅡ,.ㅡ

위의 기사들은 소비자들이 공정한 기사들인지 아닌지를 판단할겁니다.
그리고 기자정신이 무슨 뜻인지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언론의 기사보다 블로그나 카페의 글들을 보시고 IT에 대한 정보와 미래를 예측하는게
헐씬 낫다 생각이 됩니다. 네티즌들의 글들이 헐씬더 전문적이고 공정합니다.


2009/12/09 08:36 2009/12/09 08:36
  1. 우왕굿!
    2009/11/24 00:29
    시원한 글입니당~~ㅋㅋ
    • Eun
      2009/11/24 09:24
      삼성이 제발 제품과 품질로 승부를 걸었으면 합니다. ^^
      언론을 이용하여 제품을 포장할 수록 소비자들이 멀어진다는걸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면 하네요. ㅡ,.ㅡ
    • 폰돌이
      2010/01/02 01:25
      아이폰 쓰면서 별로 불편하다는거 느껴 본적 없는데
      이런글 내용 보니까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네여
      언제부터 스마트폰에 관심 있어 하고 보도 했다고
      이제 와서 국내 기업 손들어 주기 놀이나 하고 ㅉㅉ
      답은 단 한가지 입니다. 일단 쓰고 직관적으로 평가
      해야죠 말로 떠들면 뭐합니까 직접 써보는 방법밖에
      없죠 사용자 평가 보고 결정 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꺼
      같구요 정말 ㅈㄹ을 하신다 언론들
    • Eun
      2010/01/02 12:04
      언론보다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 보시는것이 정답인듯 합니다.
      어느 제품을 구입하시던지, 자신이 만져보고 이거다 싶은 제품을 구입하면 되겠죠? 언론의 기사들은 그리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2. 가출소녀
    2009/11/24 04:04
    드로이드나 아이폰의 경쟁자지... 외국에서도 처발리고 있는 옴니아를 유독 한국에서만 무슨 대항마니 어쩌네 하면서 언론질 하는것도 웃기죠..... 밧데리 조루???? 옴니아도 아이폰과 같이 그렇게 사용하면 조루는 매한가지 입니다. 그만큼 계속 만져서 사용할 꺼리가 있다는 의미도 같이 내포하고 있지요.. 참.. 한심합니다. 언론에 휘둘리는 사람들도 상당수 주변에 있지요.. ㅋㅋㅋ
    • Eun
      2009/11/24 09:27
      아직도 신문이나 뉴스에 난 기사라면 그대로 믿는 분들이 계시긴 하죠...
      옴니아2가 미국 버라이즌에서 AT&T의 아이폰 상대로 꺼내놓은 히든카드라니 대항마라니 이야기 하지만 정작 미국에서는 버라이즌의 드로이드를 이야기 하고 있죠..
      옴니아2를 언급한 언론은 없습니다. ㅡ,.ㅡ
  3. eothd
    2009/11/24 06:09
    저는 진짜 삼성이 안타까운 이유는 아이폰 나온지 벌써 2년이 다되어 가는동안 벤치마킹조차 못했다는것이다. 그러면 앞으로도 가망성이 없다는것 아닐까? 삼성은 이제 글로벌 컴퍼니다. 한국에서만 경쟁하는 회사가 아니란 말이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만드는 사람들은 윈모계열의 스마트폰을 써봤을지가 진짜로 의심된다. 자사제품이라도 써봐야,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하는지 써봐야 알것이다. 그렇지만 옴냐를 써보면 이건 도대체 스마트폰이 스텍 빵빵한 피처폰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 Eun
      2009/11/24 09:28
      삼성의 가장 큰 단점은 경영철학이 없다는것 같습니다.
      그저 돈되는거면 다해라던지...부자세습 체제가 흔릴리지 않게 경영 다지기라던지..뭐 이런걸 제외하고는...
      이제는 삼성에서 윤리경영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언론이나 마케팅을 통해서 최소한 소비자들을 속이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ㅜ.ㅜ
  4. Universe
    2009/11/24 06:36
    하하하하... 쓰신거 보니까 상당히 흥미롭게 쓰셨네요.....
    그런데 말투가 상당히...이건 제껴두고 우선

    옴니아가 아이폰의 스펙에 상당히 느리다고 하셨는데요...
    사실 스펙이 옴니아가 훨씬더 좋은 것이 맞습니다. 다만 아이폰은 정전식터치와 빠른 구동으로 인해서 실감속도를 높였을 뿐이지요. 기계적인 측면에서 아이폰이 기술적 우위를 차지하는 대목은 정전식 터치와 빠른 구동 이것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앱스토어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이것은 한국내 앱스토어에 관한 이야기일듯 싶군요..... 저도 꼭 기사에 의존하는 타입이 아닌지라 콘텐츠면으로 판단해본 결과, 앱스토어의 한국시장완전개방, 아이튠즈의 활성화없이는 옴니아를 이긴다고 장담할수는 없는 체제입니다. 뭐 아이폰이 획기적이며, 대단한 폰이라는 것에는 이의가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면에서 완벽한 폰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 Eun
      2009/11/24 09:36
      말투가 어눌하죠?
      표준어를 잘 사용하지도 못하구요...
      하지만 제가 기자가 아니라 그냥 순수 개인 블로거이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데로...타자 치는데로..쳤을뿐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넘어온지도 12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그래서..더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다고 영어도 유창하게 하지 못하는 어눌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조금 이해해 주시길..

      그리고 하드웨어 스펙만 따지자면 아이폰보다 더 좋은 제품은 무지 많을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나온 제품인만큼 스펙이 예전 제품들보다 좋게 나오겠죠...
      아이폰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현존하는 폰들중에 견줄만한 제품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2년 넘게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후회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28일부터 아이폰 유저들이 한국에서 급격히 늘어날텐데요..
      그때 유저들이 뭐라 이야기 하시는지 잘 들어 보시면 금방 아실겁니다.
      특히 옴니아2는 아이폰 대항마라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옴니아2가 나왔다고 해서 해외언론들이 난리가 났었는지 보시면 쉽게 알겁니다.
      그나나 모토롤라의 드로이드는 언론들이 떠들석 했고,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죠.. 옴니아2는...해외언론에서는 너무 조용합니다.
      한국만 난리치고 있죠..
    • 지나가는人
      2010/04/28 03:00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Universe님. 옴니아2가 아이폰보다 하드웨어 스펙이 떨어진다는 거야말로 언론플레이 입니다. 아이폰 600MHz수치는 미니멈수치고요 옴니아2 800MHz수치는 맥시멈수치입니다. 아이폰은 맥시멈의 경우 800 넘깁니다. 833MHz 입니다. 어디서 그런 언론플레이를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잘 알아보십시오.
  5. Universe
    2009/11/24 06:39
    노파심에서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딱히 아이폰과 옴니아가 비교대사이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전식터치로 인한 자세한 컨트롤이 힘들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사용자들 사이에 회자되던 사항이구요. 어플면에서도 실제로 쓸만한 어플은 몇천개 되지 않습니다.
    • Eun
      2009/11/24 09:40
      제 말이 지나쳤나요?
      개인적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을 뿐인데요..
      너무나 큰 반감을 주었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언론 플레이를 하는 삼성 자체가 미워서 말이죠.. ㅜ.ㅜ

      정적식이 자세한 컨트롤이 힘들다고 하셨는데요.
      요즘은 감압식 컨트롤이 더 힘들다고 하던데요.
      감압식을 이용하여 손으로 터치하면 정전식보다 더 힘듭니다.
      다만 스타일러스펜을 이용할때 더 정교하게 터치를 할 수 있겠죠.
      감압식의 장점만 부각시킨다면...
      스타일러스 펜을 일일이 꺼내 들어야 한다는 단점과..
      쉽게 분실이 가능하다는 단점도 같이 이야기 해야 겠죠?

      10만개 이상의 앱들중에 쓸만한 앱들이 몇천개라...
      뭐 뭐가 쓸만한지는 유저들 스스로 판단하리라 봅니다.
      옴니아 앱들중에는 몇개나 쓸만하던가요?
    • papillon
      2009/11/24 22:10
      아니요 지나친감 전혀 없는데요

      저도 그 생각들었거든요

      완전 공감합니다.
    • 샤카잔
      2009/11/24 23:27
      노파심이라.. ㅎㅎ

      정전식 터치가 정교함에서 감압식에 비해 떨어지는 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아이팟터치,아이폰을 쓰면서 진짜 깜짝깜짝 놀라는건..
      "아니 내가 이 두꺼운 손으로 여길 찍는데 내가 저 조그만 스팟을 찍고자 하는 걸 어떻게 알았지?" 라는겁니다.

      정전식터치는 스타일러스펜 그 쪼끄만 꼬다리로 찍는것만 곧이 곧대로 인식하죠. 혹시라도 조금 두껍게 누르면 그냥 압력이 인식된 면적의 무게중심을 터치한 것으로 인식해버립니다.
      혹시라도 의도하지 않은 멀티터치가 일어나면 어정쩡하게 두 터치점의 가운데(실제로는 만지지도 않은) 곳이 눌려요.

      애플은 실제로 사람들이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를때
      이곳을 누르고자 했을 때는 손가락 면적이 이렇게 눌리는구나.. 이런걸 몇만번의 실험을 거쳐 알아낸 것이 아 닐까 합니다. 솔직히 같은 정전식인 아레나 폰 만져보면 완전 쓰레기거든요..

      정전식이 감압식보다 우월하다가 아니라, 정전식으로도 감압식 못지 않은 터치정확도를 갖고 있으면서 감압식이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부드러움과 가벼움 등등을 갖고 있는 아이팟/폰의 터치가 좋은겁니다.
    • 샤카잔
      2009/11/24 23:28
      중간에 감압식 이라고 적어야 할 한 부분에서 정전식이라고 적었네 ㅡ,.ㅡ;;
  6. 가출소녀
    2009/11/24 07:30
    universe / 옴니아는 아이폰의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저도 옴니아를 써봤지만.. 대채 소프트웨어가 어디에 있는지? 엡스토어 한글쪽에서도 제가 봤을때는 쓸만한 어플이 옴니아 보다는 100배는 더 많은듯 싶습니다.
    정전식 터치 감악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훌룡하게 OS 만들었는지가 중요하죠...
    저도 삼성폰 줄서서 한번 사보고 싶네요.. 그런 폰 만들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 Eun
      2009/11/24 09:42
      그렇죠..
      가장 기본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겁니다.
      그러한 제품이 나온다면 언론에 돈 줄 필요도 없고
      파워 블로거들을 이용한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되구요...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마케팅을 해주는거죠...
      그게 바로 애플의 마케팅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자~!!
      그러니까 애플 추종자들이 생기고 만족도가 80%이상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정답은 하나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라~!!!!!
  7. Narcissism
    2009/11/24 10:17
    ㅎㅎ 정확하신 말씀이신거 같네요
    언론 홍보자료로 휴대폰 비교를 막해대고는 있지만 절대 비교대상이 아니죠.
    휴대폰이나, 전자기기에 대해서 잘모르는 사람들을 현혹하는 국내 마케팅의 능력은 정말 탁월 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요즘이잖아요. 심지어 뉴스에서까지 비교 보도를 하니...
    그저 정보의 홍수속에서 B급 정보를 헤아릴 수 있는 지식의 축적만이 자신에게 필요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네요.(지식의 축적이 어려우면, 지식을 가려낼수 있는 눈을 가지는 능력의 연마라도 해야겠지만요..)

    이 글 보면서 다른 글들도 잘 읽고 갑니다^^ 자주 들릴께요~ㅋ
    • Eun
      2009/11/24 10:30
      개인적으로 아이폰이 한국에서 크게 성공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래야 삼성이나 LG, SKT와 같은 대기업들이 정신좀 차리겠죠...
      마케팅만으로 승부를 거는 시대는 끝났다는거 이제 좀 알았으면 합니다.
      최고의 마케팅 전략은 바로 사용자들의 입소문입니다.

      B급 정보를 헤아릴 수 있는 지식이 없다면, 그러한 눈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런 지식이 있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것도 괜찮겠죠?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8. 나그네
    2009/11/24 19:59
    왜 아이폰과 옴니아가 비교 대상이 아닌지 모르겠군요..

    cpu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선 분명히 옴니아가 강점을 가지는건 사실이지요... 그리고 감압식과 정전식 터치의 경우 우선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입니다.

    또한 앱스토어의 경우 10만의 어플이 있다손 치더라도 우리가 그걸 전부 다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죠..(특히 게임의 경우 심의도 거쳐야 하니..) 이용할려면 해외계정 만들어서 사용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미 아이폰에 한 손 들어 주고 시작하는 분위기인데... 별로 객관적이고 사실적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군요.. cpu 부분 비교는 잘 보았습니다.
    • 유저
      2009/11/24 22:18
      일단, 옴니아2를 2달 써보시고, 아이폰을 1달 써보시던지..
      아이폰을 1달 써보시고, 옴니아2를 2달 써보시면 답 나옵니다.
      1, 2주일 표기하려니 기기간 작동과 어플사용 등을 고려하여 말씀드린것이며, 왜 옴니아2는 2달인데 왜 아이폰은 1달이냐에 의문도 있으시겠지만 써보시면 압니다. 1달 아니 그 이하의 시간일수도 있습니다. ^^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 샤카잔
      2009/11/24 23:30
      하루...면 되죠
    • 블랑
      2009/11/25 04:43
      해외 계정은 쉽게 만들고, 대부분 지금 아이팟 터치 유저들도 해외계정으로 어플을 이용 하고 있어요.
  9. 냠냠
    2009/11/24 20:37
    무슨말을 하고자 하는건 잘 압니다. 그런데 아이폰이나 옴니아나 서로 장단점이 있지요. 기자들의 아이폰까는 듯한 기사는 웃기긴 합니다. 특히 경제지 쪽에서 나오는 기사는 거의 다 "언플"이라고 보구요. 하여간 위에도 이야기했지만 아이폰도 단점이 없는 절대적인 스마트폰이 아니고.. 옴니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플랫폼도 다르고 특성으로봐도 그렇구요. 아이폰은 앱활용과 웹서핑쪽에 강세가 있고... 옴니아는 멀티미디어 활용쪽에 강세가 있죠. 글을 쭉보니 누구보다 아이폰에 관심있는 블로거같으니 아이폰에 대해서 생경한 유저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서로의 차이"를 알려주는 리뷰가 지금은 필요할 때라고 봅니다.

    참고로 제가 아이폰에 대한 블러거들의 여러 글을 쭉 봤는데 이 글이 참 균형잡힌 시각에.. 아이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유저들에게 좋더군요. 블러그 주인장도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http://v.daum.net/link/4880995?RIGHT_BEST3=R22
    • Eun
      2009/11/25 09:47
      예 감사합니다.
      링크 걸어놓으신 글 이미 읽은 글입니다. ^^

      제가 쓴 글은 수많은 언론들이 옴니아2에게만 손을 들어주고 있으니
      저같은 사람이 아이폰에 손을 들어주어야 균현이 맞지 않을까요?

      애플쪽에서도 국내 언론들이 이렇게까지 아이폰을 폄하하고 있다는것을 안다면 참으로 씁슬해 할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에 주관적으로 쓴 굴이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언론을 통해 옴니아2에 대한 장점만 들었으니..
      저같은 블로거들을 통해 단점도 들을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
  10. 머피
    2009/11/24 21:31
    가보지 않은 서울 자랑하는 시골 촌사람처럼.. 아이폰 안 써보고 보지도 못하고 삼성거 좋다고 하는 건 우끼지요. 아이폰 조금만 빌려 써보면 알텐데.. 저도 아이폰 별로 신경도 안쓰다가.. 식당에서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친구거 빌려서 주얼리인가? (보석지우는 게임) 해보고 뿅갓습니다. 터치패드로 이런걸 할수잇구나..하고요.
    • Eun
      2009/11/25 09:49
      아이폰이나 터치 앱들을 보면 신기한게 많습니다..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로 이런 앱들을 만들 수 있을까 대단한 생각이 들어군요.
      최근에는 입냄세까지 측정하는 앱이 나왔더군요..
      촛불을 꺼주는 앱도 있구요...
      아이폰이 혁신상을 받을만 하지 않나요? ^^
  11. 아이폰짱
    2009/11/24 21:36
    훌륭하십니다.
    시원하네여~
    삼성에서 blacklist로 단숨에 올리겠는데여?
  12. 삼성맨
    2009/11/24 22:03
    삼성은 시스템이 성과를 중시해서 단기를 위한 승부수를 띠웁니다. 원래 일하는 방식이 그러합니다. 일단, 매출 얼마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전략 내놔봐라~ 블라블라... 어떡하면 됩니다~ 이러면 실행해 옮기게 되는데 이게 바로 단점이라는 겁니다. 보여주기식의 어떠한 수치에만 목메는 삼성들은 살아남기위해 단타?에만 목숨걸지요... 에효 아직도 그 시절이 생각나지만, 삼성은 아직 멀었음... 장기?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진 인재는 버리는 삼성...
    • Eun
      2009/11/25 09:50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라면
      미시와 거시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2007년 1세대 아이폰이 나올당시에 애플에게 메모리 칩을 공급했다면 그때부터 이미 조금 먼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아쉽기만 합니다.
  13. papillon
    2009/11/24 22:06
    애국심 호소하면서 그동안 왜 스펙다운 했었는지 물어봐주세연
    • Eun
      2009/11/25 09:52
      최고의 마케팅 중에 하나죠...
      애국심을 호소하는 마케팅...
      국내폰들을 구입하지 않고 애 해외폰들을 구입하면서 외화 낭비를 하느냐? ^^
      왜 수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유학을 가는지를 모르는걸까요?
      그와 비슷하군요. ^^
  14. 아이폰 3년차유저
    2009/11/24 22:07
    아이폰이 좋다, 옴니아가 좋다는,,,스팩이나 어플이나 등의 한부분만으로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봅니다만, 광분해서 글을 쓴 이분은 써보기나 하셨는지?
    아이폰, 사용해보면 압니다.
    그 짜증나는 단점들,,,베터리 조루, 탈부착 불가, 저질 화질, 저질 카메라, 불분명한 터치, 온 사방으로 새어나가는 불빛, 한부분 고장났는데 어떤 사람이 어떻게 망가졌는지도 모르는거 수리해서 주는,,,,,,,
    • 샤카잔
      2009/11/24 23:32
      나열하신 단점들을 하나씩 곱씹으면서 이럴수도 있을까 저럴수도 있을까 생각하다보니
      솔직히 말씀드려서 3년차 맞는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 여기저기
      2009/11/25 03:36
      솔직히 말씀드려서 3년차 맞는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2)
    • f
      2009/11/25 08:42
      어디서 걍 주워들은거 같은데?
    • Eun
      2009/11/25 10:03
      아아폰3년차유저님
      광분해서 이글을 쓴 사람 2007년 9월 16일에 1세대 아이폰을 $299.99에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한 사람입니다.
      지금도 내손안에 아이폰이 있으니 사용한지 2년하고 두달이 넘었군요.

      우선 님의 글에 의심적은 부분을 적어 봅니다.
      2007년 7월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아이폰은 아직 3년이 되질 않았습니다.
      3년차라...면..횟수로 말씀하시는거죠?
      그렇다면 저와같이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이군요..
      미국에 계시는 분이라면 배터리 조루라는 단점은 크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대부분 자동차로 생활하는 미국에 차용 충전지가 있을테고 한국처럼 하루종일 걸어다니면서 휴대폰을 가지고 밖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을테니 배터리가 다 소모되어지는 일은 없을텐데 말이죠.
      온사방으로 새어나가는 불빛에 대한 불평은 2년2개월 만에 처음들어 봅니다.
      아이폰의 터치는 현존하는 정전식 방식의 터치중에 가장 정확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데 이상하군요...
      북미 아이폰 유저들의 Survey를 봐도 90% 만족하는데 말이죠.
      70% 이상은 대만족을 표현하는데 말이죠...
      미국에 살면서 아이폰 배터리 탈부착 불가를 단점으로 꼽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 단점은 국내에서 가장 크게 부각시키고 있는데 말이죠...
      3년차 유저이신지..아이폰을 가지고는 계신지..미국에는 살고 계신지
      갑자기 궁급해 집니다...

      제 글의 요점은 언론을 이용해서 Dirty Play를 하고 있는 삼성을 욕하고 있는데...너무 쌩뚱맞군요. ㅜ.ㅜ
    • 지나가다
      2009/12/24 05:29
      아이폰 3년차 유저 맞으신지?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지만 그것도 정도껏이지...

      언급한 단점들이 국내 모모 제조사의 언플과 딱 일치하는건 내 착각이겠죠?
  15. 지나가다
    2009/11/24 23:45
    일단 어떤 용도냐...가 중요한 거 같은대...저 같은경우는 mp4변환 이라는 무시무시한 작업을 psp를 사용하며 경험했기 때문에, 아이폰은 안 끌리네요...mp4변환은 거의 불가능의 작업이죠...변환 된 자료를 구하려고해도 일반 자료의 1%정도 될까요? 언플이건 뭐건간에...스마트폰을 이용해 동영상을 보거나 DMB를 이용하려는 유저 입장에서는 옴니아의 압승인것 같네요...배터리 문제도 그렇고 해상도도 그렇고...특히 배터리가 오래 안가면 정말 큰일!
    • Eun
      2009/11/25 10:06
      DMB를 이용하거나 동영상을 보시려면 굳이 스마트폰을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요?
      삼성의 아몰레드라는 터치폰정도가 낫지 않을까 하네요...
      mp4로 변환하지 않아도 모든 파일을 플레이하는 동영상 앱만 구입하시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한국에서는 DMB를 무지 중요하게 여기는듯 하네요.
      신기합니다. ^^
      그런데 DMB 시청은 공짜인가요?

      죄송합니다. 저는 DMB 서비스가 되지 않는 먼지역에 살고 있어서 잘 몰라요. ^^
  16. Neo
    2009/11/24 23:49
    저도 아직까지 아이폰에 대항할 국산 스마트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속이는짓 말고 좋은 제품 만들어 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삼성말고 다른데라도요. 뭐 나올때마다 아이폰 대항마래.
    • Eun
      2009/11/25 10:07
      대항마 엄청 많이 나왔죠...
      뭐..결과는 다 이미 아실테구요...
      마케팅이나 언론 플레이에 돈과 시간을 쓰기보다
      보다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올인해 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
  17. 다른 말은
    2009/11/24 23:57
    다 맞는데 어떻게 들으면 아몰레드가 i'm all red로 들릴까요?
    그렇게 들린다 한들 영어 실력이 중학생 수준인거랑 무슨 상관?

    xerox가 복사기 업체에서 성공해서 미국 사람들이 'How much does it cost to Xerox one page?'라고 동사처럼 쓰는건 맞는거고, 삼성이 amoled를 아몰레드로 밀고 나가는건 쪽 팔리는거군요?
    • Eun
      2009/11/25 10:17
      혹시 옆에 지나가는 외국인 있으시면 아몰레드라고 외쳐보세요.
      무슨 반응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록스와 구글과 같은 이름은 전세계에 이미 동사처럼 사용되고 있죠..
      Google it~!! (검색해봐..)
      그리고 그렇게 이야기 영어권 사람들은 다 이해할겁니다.
      그렇다면 능동형발광다이오드를 "아몰레드"로 이야기 해보세요.
      다 알아들을까요?
      LED 티비를 엘이디 티뷔라 읽이 않고 레드 티뷔라 읽어 보세요.
      다 알아들을까요?

      공정해야만 하는 언론이 AMOLED라는 표현을 삼성의 휴대폰 제품 이름을 이용해 아몰레드로 사용하고 있다는게 문제이죠. 삼성 아몰레드 폰을 홍보하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냥 AMOLED라고 쓰시던지 능동형발광다이오드라고 쓰는게 맞는거죠.

      참조로 구글은 영어사전에 동사로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http://en.wiktionary.org/wiki/google

      AMOLED 대해서는 삼성의 아몰레드와 같은 표현은 없군요.
      http://en.wikipedia.org/wiki/AMOLED

      삼성이 아몰레드를 밀고 나가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언론에서 AMOLED 표현을 자꾸 아몰레드로 쓴다는게 이상한겁니다.
      오해하시지 마세요...
      기자정신은 한쪽으로 기울면 안되잖아요.. ㅜ.ㅜ
  18. 여기저기
    2009/11/25 03:12
    삼성 알바가 보이네여......ㅋ

    주인장님 글 보고 속이 다 시원합니다ㅋㅋㅋ
    • Eun
      2009/11/25 10:19
      솔직히 댓글 쓰시는 분들이 누군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더 속이 시원할겁니다...
      글 하나 때문에 꽤 상처도 받고 있습니다..

      남에게 해롭게 하지 않고 살아왔던 내인생이라 자부하고..
      욕먹을 짓 하지 않고 살아왔던 인생이라 생각했는데...

      두개의 글들을 통하여 이러한 생각들이 한번에 무너집니다...
      내일이면 미국의 최대 명절중 하나인 추수감사절인데..
      씁쓸하군요. ㅠ.ㅠ
  19. 아직도 옴니아cpu가 더 좋다는 사람이 있군;;
    2009/11/25 03:47
    댓글 대충 보니깐 옴니아cpu가 더 좋다는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옴니아는 최대값을 표시한거고 아이폰은 최소값을 표시한거임 최대값으로만 따지면 아이폰이 훨씬 좋음
    • 개드립치고있네요,
      2009/11/25 09:34
      잘난 아이폰 그럼 최대로 성능 발휘하게 해보시죠

      왜 최소값을 표시했을까요?

      이유가 있는겁니다. 좀 제대로 알고 말해주시죠.
    • Eun
      2009/11/25 10:23
      애플이 최소값을 표시하고 제한한 이유는 CPU의 최대성능을 끌어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도 원할하게 돌아가니 발열문제, 배터리 문제, 안전문제등을 따져서 현명하게 선택한거죠.
      클럭수가 더 높은게 필요하다면 클러수를 맥시멈으로 올릴 수 있겠죠?
      계속해서 이야기 하지만 단순 클럭수 비교로 CPU 성능을 따지는것은 무의미 합니다.
    • 지나가다2
      2009/12/24 05:35
      아이폰이 최소값으로 표기한 이유는 굳이 최대 스펙으로 쓰지 않아도 충분하지만 소송의 천국 미국에서는 제대로 고소당할 소지가 있어서 배터리 런 타임도 그렇고 제조사들이 최소 데이타를 쓰는 것이 상식이라서 그럽니다.

      반대로 국내 제조사들이 최대값으로 표기하는 것은 국내에서는 최대값이 안나왔다는 이유로 소송 걸어서 승소한 전례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자제품이나 자동차를 해외와 한국에서 번갈아 구매하거나 사용해 보시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20. 블랑
    2009/11/25 04:46
    아~ 속시원 하다!
    진짜 하루가 다르게 기사뜨는거 역시 언플이었군요;
    터치 유저인데 진짜 쓰면서 하루하루 감탄-_- 하는데 진짜 우리나라 폰은 애국심에 호소하면서 물건 팔려는거 짜증나요=_= 한심에 죽게씀
    • Eun
      2009/11/25 10:24
      애국심을 마케팅으로만 이용하는게 문제죠..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고서 정정당당하게 겨루는게 낫지 않을까요?
      애플 제품을 사면 매국노로 여기지는 시대는 아니죠? ^^
      언론을 이용하여 편법을 쓰지 말고
      제품으로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삼성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아니 삼성뿐 아니라 국내기업들 모두요. ^^
  21. universe
    2009/11/25 05:16
    흠흠 많은 분들이 아이폰의 편을 들고 계시는 군요.
    제가 민감한부분을 여러군데 많이 건드리것 같아요.(사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어쨋든 그런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뭐 CPU쿨럭을 따지면서, 아이폰이 최저치, 옴니아가 최고치 를 적었다고 하셨잖습니까?

    제 생각엔 이런것이 아이폰의 최저치 현상이 사용자에게 영향을 끼칠만큼 자주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저도 아이팟터치를 쓰면서, 타 터치기기와는 차원이 다름을 잘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쓴지 6개월차인데, 벌써부터 30분정도 사용하면 느려지는것이 느껴집니다.
    때론 되던 인터넷이 끊기기도 합니다. 이런걸 고려해보았을때, 역시 최저치로 표기한 것은 애플의 전략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저도 우리나라 기업들이 썩어빠졌다는 것은 인정하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옴니아를 고집하는 것은 제가 익숙한 방식이 옴니아 식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애플의 제품이라는 것만으로도 최고라는 것은 잘 알고갑니다. 또, 현실적인 비교를 해주셔서 심심한 감사의 말을 표합니다.

    저도 애플이 우리나라에서 대박치면 좋겠습니다아^^
    • Eun
      2009/11/25 10:30
      많은 분들이 아이팟 터치에 전화기능만 넣은게 아이폰이라고 이야기 하시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폰은 아이팟 터치와 많이 다릅니다. 아이팟 터치만 만져보시고서 이야기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2년2개월 동안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로써 저희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고 주위의 아이폰 유저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말씀을 드리는거죠.
      아이팟터치와 옴니아2를 비교하는게 조금 이상하죠?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 많은 분들도 제대로 비교하게 될겁니다. ^^

      애플이 잘되라고 아이폰이 대박나라는게 아닙니다.
      아이폰이 대박이 나야 국내 제조업체들과 통신업체들이 정신을 차리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들을 위한 올바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아이폰과 같은 제품들이 국내에 출시되어 큰 변화를 불러 일으켜야 합니다..
      그래야 소비자는 무조건 돈이다라는 경영철학이 사라질겁니다.
  22. 자유의날개
    2009/11/25 06:44
    옵니아2 무인코딩...진짜 무인코딩인지 엄청 궁금하더군요.
    요즘엔 HD급 아닌 영상 찾기가 더 힘든 시대인데..?
    HD급이면 아예 H.264찍어주고 나오던데...?
    가끔 처음보는 이상한 코덱들도 있던데...?
    전 PC말고는 무인코딩이란거 못믿습니다. PMP가 Divx 7.0이 지원하는 코덱이 아니라고 뻗어버린 뒤론 PMP들고 다니면서 인코딩 하고 다녔거든요.
    그럴바엔 차라리 H.264/AVC지원해서 인코딩이라도 좀 깔끔하게 해주는게 100배는 좋아 보입니다.

    음, 아이폰/터치의 CPU는 표기된게 최대치가 맞을겁니다. 다만 사용된 칩셋의 최대치는 훨씬 높지만, 애플측에서 클럭을 잠궈 뒀지요. 솔직히 아무 작업 없이 400이 넘는 클럭으로 돌린다면 그게 전력낭비지...다른게 전력낭비가 아니죠.

    메모리 관리는 확실히 허술합니다. 순정팟은 느려지면 답없이 재부팅 해야하고, 탈옥을 하면 수동관리도 가능하지만 대신 더 자주 메모리 문제에 직면합니다. 과거 PC에서 메모리 반환을 제대로 못하던 것처럼, 상당히 답답하죠.

    그 외엔..아, 터치. 확실히 아이폰/터치는 [터치한 곳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않습니다]. 살짝 위쪽(가속도계로 판단합니다)을 터치한 곳으로 인식하는데, 이게 흔히 생각하는 터치 지점과 실제 터치되는 부분의 차이를 절묘하게 매꿔줍니다. 대신 사용자가 정밀하게 터치하고 싶은떈 이게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아, 이 말을 하고 싶어서 코맨트를 쓰던 거였는데...
    낮은 스팩에서도 반응이 빠르다는건, 최적화가 된, 균형이 잡힌 기계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팩이 높은데도 반응이 느리다면, 그건 최적화가 덜 되었다는 반증 아닐까요?
    • cpu에 관해서 말인데
      2009/11/25 09:36
      전력을 이유로 애플에서 잠궜다기 보단 그 cpu종류의 수율이 그 클럭일때 최대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잠궜다고 하는게 더 옳은 표현입니다.
    • Eun
      2009/11/25 10:36
      하드웨어만 좋아도 문제이고..
      소프트웨어만 좋아도 문제이죠...
      결국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조합을 통한 최적화를 창출하는것이죠.
      이 최적화를 가장 잘한 제품이 아이폰이라는것입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ARM11 아키텍쳐 기반의 옴니아2와
      Cortex-A8 아키텍쳐에 기반을 둔 아이폰과 단순 클럭수만 비교하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저도 무인코딩이라는 코원의 PMP를 가지고 있지만...
      모든게 다 플레이가 되질 않아 인코더를 돌려 변환해야 하는 작업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자유의날개님처럼 PC가 아닌 이상 무인코딩은 별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
    • ㅡㅡ
      2010/01/07 15:41
      요즘 해커들 때문에 잠근것은 크게 문제가 안될 텐데요.
  23. kay
    2009/11/25 12:00
    뭐 의도야 어쨌건.. 애국심 마케팅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국산 제품이 그래도 노력하는 건 인정해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너무 애플 칭송 위주로 가는 것도 편협한 시각이라고 생각됩니다.
    • Eun
      2009/11/25 12:03
      애플에 힘을 주고 싶기 보다
      대기업의 언론을 통한 장난을 그만두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좋은 제품이 나오는곳이라면
      다 칭송 받아야죠...
      편협한 시각으로 비춰져서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ㅜ.ㅜ
  24. 미리비
    2009/11/25 12:03
    마케팅방식에 잘못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되요? 그럼 애플은 자사 제품설명할때
    장점과 단점을 똑같이 설명해주나요? 장점은 부각, 단점은 희석 이게 마케팅에 기본 아닌가요?
    • Eun
      2009/11/25 13:00
      그 마케팅인 자사에서 이뤄진게 아니라 공정성을 요하는 언론에서 이뤄졌다는것이 문제지요. 애플은 제품 설명을 할 필요도 없는게 아이폰 유저들이 스스로 그런일들을 하고 있죠.
      입소문 마케팅을 이길 방법은 없습니다.
      권력인지 돈이지는 몰라도 그러한 힘을 이용하 언론을 좌지우지하는 삼성의 행동을 정당하다고 보는것은 이상하지 않나요?
      공정성이 결여된 언론은 더이상 언론이 아닙니다.
    • ㅡㅡ
      2010/01/07 15:48
      제품으로 승부를 해야지 까내리기마케팅에다가 언론플레이, 애국심을 이용하기까지 하는데 마케팅에도 상도가 있는거 아닙니까? 물론 애플도 한국을 업신여기는 경향이 있어서 짜증납니다. 근데 삼성은 한국에 뿌리를 둔 회사이면서 오히려 한국에 더 늦게 그것도 사양을 더 낮춰서 더 비싸게 파는데 애국심으로 사줘야 합니까?
  25. Universe
    2009/11/25 13:35
    그런데 반복해서 읽다보니까 원래 알고는 있었지만 대기업들 참......

    왜 언론에서 스펙이 나오지???

    에궁......원래 언론, 기업, 정부 라는게 3%의 전유물 아닙니까...ㅠㅠ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 Eun
      2009/11/29 10:22
      그 안타까운 현실을 소비자의 힘으로 조금은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윤리경영은 둘째치더라도 소비자의 눈을 속이는 마케팅만은 그만했으면 합니다.
  26. ahji
    2009/11/28 05:53
    에이엠올레드 정말 공감갑니다.
    아무리 에이엠올레드라고 설명을해도 못알아먹더군요-_-
    • Eun
      2009/11/29 10:24
      공정한 언론이 AMOLED를 아몰레드라 쓰면서 제품을 홍보할 필요가 있을까요?
      AMOLED가 전세계에 구굴이나 제록스같이 널리 알려져 모든 사람들이 AMOLED를 아몰레드로 읽는것도 아니구요..
      삼성의 첫번째 햅틱 전략이 실패하자..
      이제는 아몰레드 전략인듯 싶은데...
      정말 소비자들이 원한느게 무엇인지 감을 아직도 못잡은듯 합니다.
  27. ㅇㅇ
    2009/11/28 07:37
    퍼갑니다^^
    • Eun
      2009/11/29 10:25
      예..
      마음데로 퍼가셔도 됩니다...
      제 블로그는 정보공유를 준수합니다. ^^
  28. 야히
    2009/11/29 09:05
    작성자님 이글 좀 퍼갈게요~^^
  29. 눈아퍼.,.
    2009/11/30 08:49
    귀엽게 발악하시네요.
    무신놈의 아이폰은.. 그거 장난감 아닌가? 그런 미디어 재생용 기기는 아이팟터치로 충분.
    그런 거 줄서서 산다는 미국인들이 귀여웠는데 여기 또 있네.
    진정한 스마트폰은 비지니스에도 응용가능한 것. 애플os는 기본적으로 실용성 면에서 윈모와 상대가 안되오.
    물론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자극제가 된건 사실. 윈모 6.5는 GPU같은거 안넣어도 반응 빨라졌음.
    그런데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도 AMOLED가 화질면에서 비교안됨.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래성.
    애플은 일단 삼성의 다양한 제품군과 꾸준한 신제품 출시와 기술 공세에 결국 뒷자리로 밀릴 운명.
    애플의 혁신성은 높이 평가할 만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계속 살아남을지는 의문.
    어차피 이판에서 장기적 성패는 결국 하드웨어 성능과 실용성이 결정지을 것인데 과연 애플이 삼성이 기술 선도를 통해 짜는 새판에서 따라올 수 있을지. 노키아 정도되는 글로벌 메이커도 기술 경쟁에서 쳐지는 판인데.
    아이폰은 애플PC와 같은 운명을 걷게 될 것.
    편의성과 일단의 혁신성으로 매니아층을 얻었지만 결국 글로벌 시장에선 물량 공세와
    기술 개발의 도도한 흐름에서 실종됨.
    단 애플이 다른 글로벌 메이커와 제휴할 경우 상황은 역전되겠지만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은 하드웨어의 발전과 보조를 맟추지 못하면 아무리 사용자 친화적인 흑백 티브이도 결국 컬러티브이로의 전환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잊혀질 것임.
    • 저녁
      2010/03/03 20:53
      제가 보기엔 님이 더 귀엽게 발악 하시는데요?
      말도 안되는 "애플이 삼성이 기술 선도를 통해 짜는 새판에서 따라올 수 있을지" 라는 말에 어이가 없네요... 기술 선도라는 말의 의미가 바뀐건가요? ㅡㅡ;
  30. 눈아퍼.,.
    2009/11/30 09:15
    귀엽게 발악하시네요.
    무신놈의 아이폰은.. 그거 장난감 아닌가? 그런 미디어 재생용 기기는 아이팟터치로 충분.
    그런 거 줄서서 산다는 미국인들이 귀여웠는데 여기 또 있네.
    진정한 스마트폰은 비지니스에 응용가능한 것. 애플os는 기본적으로 실용성 면에서 윈모와 상대가 안되오.
    물론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자극제가 된건 사실. 윈모 6.5는 GPU같은거 안넣어도 반응 빨라졌음.
    더구나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표준으로 기대되는 AMOLED와는 화질면에서 비교가 안됨.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래성. 애플은 잠깐의 신성이라 할 수 있지만 삼성은 미래의 준비된 패자라고 평가할 수 있음.
    애플을 휴대폰 제조업체로 놓고 굳이 삼성과 비교하자면 삼성의 다양한 제품군과 꾸준한 신제품 출시, 기술 공세등에 결국 뒷자리로 밀릴 운명.
    모토롤라도 주저않았는데 과연 애플이?
    애플의 혁신성은 높이 평가할 만 하지만 미국 시장이나 글로벌에서 계속 살아남을지는 의문.
    어차피 이판에서 장기적 성패는 결국 하드웨어 성능의 트렌드를 누가 주도 하느냐가 결정지을 것인데
    과연 애플이 삼성 같은 기업이 기술 선도를 통해 짜는 새판에서 경쟁업체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노키아 정도되는 글로벌 메이커도 기술 경쟁에서 뒤쳐질 판인데.
    아이폰은 애플PC와 같은 운명을 걷게 될 것.
    편의성과 일단의 혁신성으로 매니아층을 얻었지만 결국 글로벌 시장에선 물량 공세와
    기술 개발의 도도한 흐름에서 실종됨.
    또한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은 하드웨어의 발전과 보조를 맟추지 못하면 아무리 사용자 친화적이더라도 결국 브라운관모니터가 사라진 것처럼 잊혀질 것임.
    단 애플이 제휴를 통해서나 자체적 R&D를 통해 기술 흐름에서 뒤쳐지지 않으면서 윈모나 안드로이드를 적극적으로 채택하는 상황, 아니면 윈도우를 능가하는 새로운 PC OS를 모바일 OS와 동반하면서 시장을 공략하고 이것이 완벽한 호환성을 추구하는 상황이 되면 삼성과 윈도우 체재에 위협적인 존재로 다시 부각 되겠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반짝하는 기업으로 남게 될 수 밖에.
    • Eun
      2009/11/30 10:37
      제가 아무리 뭐라 해도..
      언론이 아무리 뭐라해도
      눈아퍼님께서 이러한 관점을 보이셔도..
      결국 판단은 소비자가 하는것이고..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을지는 지켜보면 알겠죠?
      제 발악을 귀엽게라도 봐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 종달
      2009/11/30 19:58
      그런 삼성도 아이폰을 따라갔습니다...
      애플은 자신의 소신그대로 가는중이구요...
      이런 차이입니다...
      아무리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해도 자아성이 없는 제품은 금새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이제 한발 내딯은 옴니아2를 보면 조금 나아지려나? 싶었는데 결국 아이폰 뒤닦아 주는 꼴이 되었네요;;;
    • ㅡㅡ
      2010/01/07 15:54
      아이폰의 주 무기가 직관적,실용적인뎈ㅋㅋㅋㅋ
      ㅋㅋㅋㅋ애플이 뒷자리로 밀릴운명이라고요?ㅋㅋㅋㅋ'글로벌'적으로 삼성 센스가 더 잘팔립니까 맥북이 더 잘팔립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성 센스를 세계인이 알기는 압니까? ㅋㅋㅋ
      아ㅋㅋㅋㅋㅋ 님때매 진짜 제대로 웃고 가네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아.. 진짜 웃음이 멈추지를 않네.ㅋㅋㅋ
      실드도 양심껏 치셔야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양준모
    2009/11/30 12:08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32. 감사글
    2009/11/30 13:24
    ㅎㅎㅎ 기계적인 성능은 말씀하신데로 비유하자면 인텔코어2냐 아님 미친클럭만올려 팔아먹으려고했던 펜티엄4냐인데,,,,컴도 조립만 좀하신분이라면 성능차를 극명하게 알수 있을껀데, 우매해지면 안돼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엘지에서 나온 아레나폰은 여기유럽에서도 짭퉁아이폰이라고해서 싼(?)값에 많이 팔렸는데, 아레나폰은 성능이나 그런게 어떤지요?
    • Eun
      2009/11/30 13:30
      아레나폰이 유럽에서는 출시되었군요.
      제가 사는 북미지역에는 출시되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래의 링크를 들어가보시면 아레나폰에 대해 조금더 자세히 아실듯 합니다.

      http://touchmobile.co.kr/110050510009
  33. ㅇㅅㅇ
    2009/11/30 15:07
    아이폰이 어떤지 옴니아가 어떤지 잘모르겠지만
    아이팟 블로그에서 이런 소리하니까 괜히 반감되는 마음,,
    그저 애플빠 같아요.
    • Eun
      2009/11/30 15:22
      그렇게 들렸다니 죄송하네요.
      그리고 제 글의 핵심을 놓친듯 하구요.
      또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애플 제품이라곤 아이폰 하나 가지고 있고 그것도 2년전에 구입한 1세대 아이폰뿐인데..애플 제품 하나만 사용하면 애플빠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들을 다 읽어 보신다면 그게 아니라는것즈음 쉽게 아실듯 한데요. 삼성 옴니아2에 대해 이야기만 하면..언론에 잘못된 오보에 대해 이야기만 하면 애플빠가 되어버리는 이 현실을 어찌해야 할까요? ㅜ.ㅜ
    • 종달
      2009/11/30 19:55
      제친구가 WM스마트폰(M4655)와 아이팟 터치를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꽤 깡패 CPU로 정평이 나서 왠만한 어플이 느리다는 느낌을 들지 않지만 고질적인 RAM부족으로 체감 속도가 반감되더군요... 저도 같은 모델 이용중으로 그점이 아쉽기만합니다...
      아이팟터치 1세대... 아직도 명기더군요...
      여러기능이 빠지긴했지만..(블루투스, 마이크)기기 완성도면에선 확실히 좋습니다... 호환성도 높구요...
      그친구 WM 단말기 버리고 아이폰으로 갈거랍니다...
      물론 저도 상황되면 아이폰으로 가구요...
      언젠간 아이폰도 구닥다리가 될건 뻔한거지만...
      당장 고물 취급받는건 아니라 봅니다...
      차세대 스마트폰들이 제값을 해줘야하는데 아이폰 반절도 못오면서 아이폰을 까내리려고 하니;;; 안습이더군요...
  34. 종달
    2009/11/30 19:50
    %% 주의 아래 까는 글은 블로거에게 까는 글이 아닙니다... %%
    전세계모바일 OS점유율 2~3퍼도 않되는 WM가지고 뭘 기기성능으로 울거 먹으려하다니;;;
    그 스팩으로 안드로이드 깔아봐라 슝슝 날아갈거다...앙?
    기기 스팩 캐 후달린다고 자부하고 계시는 아이폰님도... 3GS에선 자사 하급 모델에 두배의 속도를 내는데 그렇게 하드웨어가 빠르면(35%?)최소한 본전치기는 해야하지 않겠니?
    유튜브에서 3사 OS속도 비교 동영상 보면서... 할말을 잃는다...어떻게된게...
    안드로이드보다도 느리냐;;; 하드웨어 스팩은 훨씬 좋으면서....
    • Eun
      2009/12/01 08:34
      예..제게 이야기하는게 아닌걸로 알겠습니다. ^^
      안드로이드폰들도 국내에 들어와서 소비자들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더 넓어졌으면 하네요. ^^
  35. GG
    2009/11/30 20:07
    솔직히 삼성꺼 하드스펙이랑 튼튼한거 빼고는 봐줄게 없더군요...나오는거보면 다른회사 따라하기나 하는거 같고...특히 그 알마니폰 싸이언에서 프라다 잘 팔아먹으니까 요거 괜찮겠다 라며 따라하는 느낌밖에 안드는...게다하 한국시장은 찬밥취급하는 느낌이고...진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들은 한국에 출시도 안하면서...뱅엔울룹슨폰 가지고 싶었는데...세레나타였나...
    • Eun
      2009/12/01 08:36
      해외에는 출시되지만 국내에서는 출시되지 않는 좋은 제품들도 많죠?
      아니면 해외에 먼저 출시된 이후에 나중에 국내에 들어오는 일도 많구요..
      해외에서는 싸지만 국내에 들어오면 비싸지는 경우도 많죠?
      해외에서는 하드웨어 스펙이 좋지만 국내에 들어오면 DMB 하나 넣고 필요한것들은 빼는 스펙다운이 많이 일어나죠?
      이제는 소비자들도 다 알고 이러한 일을 벌릴수록 소비자들이 등을 돌린다는것을 알때도 된듯 싶네요.
  36. 옴니아2사용자
    2009/11/30 21:18
    옴냐2 사용자인데요 아이폰과 비교했을때 인터넷접속 속도부터 모든게 아이폰에 밀리네요
    아이폰에 밀리는 이유를 오늘 알았읍니다.
    이글을 올리신분의 마음을 알겠읍니다.
    삼성은 기자들에게 로비를 했나봐요 ㅋㅋ
    제가 옴니아를 구매할때는 이런 글이 없었읍니다.
    이런 글이 있었다면 옴니아2를 구매하지 않았을텐데 ㅠㅠ
    옴니아cpu가 더 높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구매후 비교를 해보니 인터넷접속속도 2배이상 차이납니다.
    비교동영상도 널리 퍼지고 있는상황
    삼성은 허위광고를 하고 기자들은 삼성의 꼭두각시
    인터넷을 보면 기자들이 삼성의 꼭두각시라는게 누가 봐도 보이네요
    • WooRi
      2009/12/01 06:00
      저도 옴니아2 살려고예정했던사람입니다.
      오즈옴니아 나오면 살려고기달리고있었는데.
      솔찍히 아무리 생각해도 삼성너무한듯.
      지금 옴니아 산사람들은 어쩌라고
      그렇게 공짜폰으로 만들어버렸을까요.
      나올때 진작에 가격을낮춰서 나왔음모를까.
      이번일로 삼성엄청 이미지가 안좋을듯.
      지들멋대로 T 입니다.
      지금도 옴니아랑 아이폰이 고민되는데.
      내년까지기달려서 어떤 스마트폰이 나올지보고
      그때 장만할려고 맘먹고있습니다.
    • Eun
      2009/12/01 08:39
      삼성 또는 SKT에서 시키지 않아도 아부차원에서 자발적으로 기사를 썼을수도 있겠다 싶네요...하지만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인터넷을 자주하는 10-30대 사이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언론이 하는 이야기 그대로를 믿고 있다면, 양심을 져버리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광고나 마케팅, 언론 플레이..이런곳에 들어가는 비용을 R&D쪽에 투자해서 품질과 제품으로 승부를 거는게 더 확실한듯 싶습니다.
      언론전담반 한사람 뽑는것보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가 한사람 뽑느게 삼성에게는 더 유익하다는 사실을 모르는걸까요?
  37. 그냥
    2009/12/01 01:26
    무엇보다 안타까운건 스펙 이런걸 떠나서....
    아이폰이 처음 사용할때 정말 좋은건 사실입니다
    옴니아.. 쓰기에 불편합니다.. 사실입니다...

    옴니아를 제대로 쓰려면 자기 스타일로 커스텀해야 할 부분이 많죠
    아이폰은 단지 기본으로 쓰기 편한거고..

    실제로 주변 옴니아 사용자들을 한번 보세요
    제가 본 사람중의 99%가 처음 사용할때 기본화면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전 항상 말합니다 ... 윈모기반은.... 기본 OS는 버려야한다고..
    제대로 사용할줄 아는분들은 불만 그렇게 없는듯

    저도 해외에서 아이폰 써봤고
    지금 옴니아 쓰고 있지만...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단지 옴니아를 위해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는 점... 사용방법이 아예 다른것 같네요

    기기성능으로마 보면 옴니아가 아이폰에 꿀릴 이유는 전혀 없는데 말이죠
    • Eun
      2009/12/01 08:43
      맞습니다.
      아이폰의 장점도 있고...
      언론에서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단점도 많죠..
      물론 옴니아2도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죠..
      제 본론은 아이폰이 성능이 좋으니 옴니아2는 같다버려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공정해야할 언론이 옴니아2는 장점만 언급하고 아이폰은 단점만 언급하니 그게 문제입니다. 일반 시민들이 기사를 보면 아이폰은 단점만 수두룩한 폰이 되고 옴니아2는 말그대로 전지전능한 폰이 된다는 현실입니다.
      왜 많은 블로거들이 쓸데없이 옴니아2에 대해 욕할까요?
      핵심은 바로 그게 아닌듯 싶습니다.
      아이폰 OS의 장점도 있고 WM OS의 장점도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휴대 전화기를 선택하는거죠.
      언론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공정해야 한다는게 제가 글쓴 의도입니다.
      언론을 통한 마케팅보다 입소문을 통한 마케팅...
      그리고 소비자들이 직접 소문을 낼 수 있도록 더 좋은 제품들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38. WooRi
    2009/12/01 05:57
    정말 시원한글 잘보고갑니다.
    하지만 정말 한국통신사들 반성많이해야합니다.
    해외출시댈때는 엄청난 스펙으로 출시하지만..
    한국에 출시할때면 엄청난 스펙다운으로 눈쌀을 찌푸리게하죠.
    그래놓고 생색을내자나요.
    안드로이폰이 한국에 빨리나왔음좋겠지만 ...
    모라고해야할지.. 또 어떻해 스펙을다운시키고 잔머리를 굴릴지..
    눈에 선하답니다. 역시 아이폰인가요?
    만약 옴니아2가 펜티엄4 라면 아이폰은 듀어코어 2 ? 라고해야될둣,
    옴니아1 스펙을 그대로사용한것같은 느낌은 ... ㅋㅋ
    • Eun
      2009/12/01 08:51
      이제는 많은 분들이 이통사에서 해왔던 스펙다운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쉽게는 하지 못할겁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그 옛습관을 버리지 않는다면 안드로이드폰도 한국 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듯 하네요.
      그러한 관습(?)들이 대한민국의 IT 경쟁력을 떨어뜨리는듯 합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그러한 눈을 가진 자들을 국내 이통사 기업들이나 제조사 기업들에게는 없는걸까요? 아니면..윗선에서 시키는데로 밖에 할 수 있는 현실때문일까요?

      선택의 폭이 넓고,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는 미국 시장
      경쟁이 많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들이 나오지 않으면 금새 사장되어 버리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삼성과 LG의 TV 가격은 국내에서 출시되는 가격보다 헐씬 저렴하죠..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휴대 전화기도 말이죠.
      전세계의 수많은 업체들과 경쟁을 해야하니 무조건 비싸게 팔 수 없는게 미국 시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수시장에서 본전을 뽑아야 된다는 생각에 마케팅으로써 소비자들을 쉽게 속이고 팔야하 할 수 밖에 없는거죠.

      해외시장에서는 순이익이 %10도 안되지만 국내시장만 보면 16%가 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게 아닐까요?
      여하튼 밖으로 나와보니 국내 IT 시장이 더 씁쓸하게만 느껴집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소비자들이 그냥 돈일뿐입니다. ㅜ.ㅜ
  39. 노키아 사용자
    2009/12/04 04:05
    스마트폰이 무슨 PC로 찾각을 하고 쓴 글 같습니다. 옴니아2가 아이폰보다 뒤지는 이유는 OS가 윈도우모바일이라서 PDA스럽기 때문입니다. OS를 나름 삼성에서 최적화 했는지 그 무거운 윈도우 모바일이 잘 돌아가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스마트폰은 LED나 부가기능, 어플,OS를 비교해야지 사양을 놓고 PC처럼 CPU,GPU를 비교하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해당 폰에 전용어플이 잘만 돌아가면 됩니다.

    아이폰보다 노키아의 안드로이드 폰이 훨씬 빠르고, 폰으로 치면 더 좋습니다.
    사양은 아이폰GS나 옴니아2보다 뒤쳐지지만 더 빠르고 좋습니다.

    옴니아2는 AM OLED 화질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상당히 좋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좋아한다면 아이폰은 눈에도 안들어 옵니다.
    그리고 옴니아2에도 3D가속 역활을 하는 GPU가 CPU에 직접되어 있습니다.
    2D가속만 한다고 잘못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틀린말입니다.

    성능은 아이폰보다 떨어집니다. 그런데 그 차이가 도토리 키재기 입니다.
    CPU,GPU를 비교해서 스마트폰을 고른다면 바보입니다.

    아이폰이 하드웨어 스펙이 좋아서 좋은게 아니라는 건 글쓴 분이 더 잘아실텐데
    스펙을 비교하고 아이폰이 더 좋다고 글을 쓴것은 아이폰이 더 좋다는 걸 쓰기위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한것 같은데요

    제일 후진 스펙의 노키아 안드로이드 폰이 느림니까? 나쁨니까? 그립감
    폰기능, 속도는 아이폰보다 훨씬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CPU나 GPU비교를 하는것 처럼 바보짓도 없습니다. PC입니까?
    전용OS탑제된 기기가 해당 OS를 돌릴 정도의 성능도 안되는 하드웨어 성능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현재 없습니다. 단순 비교는 무의미 합니다.

    영화보기를 많이 한다면 옴니아2 를 무조건 추천해야 합니다.
    아이폰은 확실히 전용OS가 PDA느낌이 아니라 스마트 폰이라는 느낌이 납니다.
    (굳이 예를 들면 옴니아2는 PDA폰같은 느김이고 아이폰은 그냥 폰 느낌 입니다.)
    아이폰의 장점은 OS이지 하드웨어 스펙이 아닙니다.
    아이폰으로 3D게임을 할려고 하는 유저가 몇이나 될까요?
    아이폰 구매자의 절대 다수는 전용OS가 매우 편리하고 잘 만들어 졌기
    때문에 선택하는 겁니다. AM OLED로 디빅스 플레이로 영화보기를 즐긴다면
    아이폰은 절대 그 사람에겐 추천하면 안됩니다.

    두 제품을 하드웨어 비교는 도토리 키재기 입니다.
    기사가 엉터리 이듯이 이 글도 말도 안되는 비교입니다.
    스마트폰을 PC로 착각 하면 안됩니다.

    아이폰의 그립감은 가로가 옴니아2보다 깁니다. 한손으로 쓰기에 옴니아2도
    짜증나는데 아이폰은 더 짜증 납니다.
    반면 폰으로서는 그야말로 스마트 폰으로서는 노키아의 안드드로이드폰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아이폰 보다 빠르고 안드로이드OS가 굉장이 튜닝이 잘되어
    있어서 온라인 업무나, 전화등 회사원 입장에서 가로 사이즈도 작은 스마트
    폰인 노키아 안드로이드 폰만큼 좋은 건 없습니다.

    위 글대로라면 아이폰보다 노키아 스마트 폰은 절대적으로 저질 폰이여야
    하는데 오히려 더 빠르고 쓰기 편합니다.

    한마디로 스마트 폰은 단순 스펙 비교로 뭐가 더 좋다고 할수 없습니다.
    기사나 이글이나 그런 면에서는 엉터리 글 입니다.
    기사를 열라게 욕하고 결국 옴니아2 가 더 좋다는 엉터리 글과 똑같은 방식으로
    아이폰이 더 좋다고 글을 쓴겁니다.

    아이폰의 그립감에 너무 짜증나서 노키아 안드로이드폰 싸게 사서 쓰는데
    훨씬 빠르고 직관적이고 한손에 들어오는 폰 느낌이라서 굉장히 좋습니다.

    아이폰으로 3D게임까지 한다면 그건 이미 PDA같은 거지 폰이 아니죠
    실제로 아이폰은 가로 크기 때문에 전화로 쓰기에는 좀 짜증 납니다.
    이것 때문에 노키아로 바꿨습니다.

    그야말로 폰기능에 충실한 스마트 폰 을 사려면 CPU,GPU이딴건 다 떄려치우고
    해당 OS에서 얼마나 잘 돌아가나 , 한손으로 폰으로 휴대하면서 쓰기 얼마나
    편하냐? 로 본다면 아이폰이 최악입니다. 옴니아2도 가로가 커서 한손사용할때
    이게 폰인지 PDA인지 답답한데 아이폰은 더 심합니다.

    이런 글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PC로 착각하는 글이죠.
    • ㅁㄴㅇ
      2009/12/04 07:38
      위에 노키아 사용자 아저씨

      노키아가 아이폰 베껴서 만들어내놓은 N97이

      미국 유럽에서 아이폰에게 발렸답니다

      그리고 아저씨, 같은 윈도우 모바일을 써도

      잘나가는 HTC가 있는가 하면

      윈도우 모바일을 써도 발리는 삼성 LG의 스마트폰이 있구요

      OS 탓 하지마세요
    • ㅁㄴㅇ
      2009/12/04 07:44
      그리고 아저씨 노키아의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심비안과 메모 OS 입니다

      노키아의 모델 중에서 안드로이드가 OS 장착된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오타라고 생각했으나 글에 노키아 안드로이드가 반복되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삼X전자 알바들은 교육도 제대로 안받나보군요.

      그리고 스마트폰 자체가 핸드폰과 움직이는 포켓 PC를 합친 것 인데요.
    • Eun
      2009/12/04 08:41
      노키아 사용자님 이름과 댓글을 통하여 보면 노키아 PDA폰을 사용하시는 분 같아 보이시지만 노키아의 수많은 핸드폰중에 단 한종도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폰이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걸 보시면 노키아폰 사용자이신가 먼저 의문이 갑니다.
      노키아는 자체 OS인 심비안과 최근에 새롭게 선보인 마에모 OS를 장착한 스마트폰들 밖에 없습니다. 타사의 OS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노키아폰을 언급하시면서 도대체 어떤 종류의 폰을 가지고 계신지 언급하시지 않는걸로 보아 노키아폰 사용자가 아니라는게 확신까지 드는군요.
      글에 대한 내용이 그리 신빙성이 있어보이지 않지만 이렇게까지 장문의 댓글을 남겨주신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하고자 합니다.

      스마트폰이 무슨 PC로 찾각(착각이죠? ^^)하고 있냐고 물으신다면 착각이 아닌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은 손안의 PC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예전에 PDA라고도 했지만 포켓 PC라고 불리었던것 아시죠? ^^
      삼성의 터치위즈는 OS를 최적화한게 아니라 OS위에 UI를 덮어 씌운것이죠. 그리고 이 UI 떄문에 속도가 더 늦어졌다는게 많은 전문가들의 입장입니다. 물론 국내 언론에서는 언급을 회피하지만 인가젯이나 기즈모도와 같은 해외언론 글을 읽어 보시면 아실겁니다. 삼성의 터치위즈보다 HTC의 UI를 더 인정해주죠. 같은 윈도우즈 모바일을 사용하고도 한쪽은 욕을 먹고 한쪽은 칭찬을 듣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삼성이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인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지금 님께서 가지고 계신 노키아의 안드로이드폰이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노키아에서도 안드로이드폰이 나왔다면 대박입니다. ^^

      맞습니다.
      옴니아2에도 2D 가속엔진과 3D 가속엔진이 CPU에 들어가있죠.
      아이폰은 2D 가속칩과 3D 가속칩이 따로 있습니다.
      성능의 차이요? CPU가 해야할일을 분할시켜줬으니 성능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요?

      CPU를 비교해서 스마트폰을 고른다면 바보인데
      이런 바보같은 짓을 삼성과 언론이 했군요..
      그럿도 사실이 아닌 거짓말로 소비자들을 우롱했구요.

      아이폰이 스펙이 좋은면도 있고 옴니아2가 스펙이 좋으면도 있죠..
      문제는 언론에서는 옴니아2 스펙의 장점만 언급했다는 사실입니다.
      아이폰은 단점만 언급하구요.

      제일 후진 스펙의 노키아폰이라? 도대체 어떤 폰을 가지고 계신지 더 궁금해 집니다.

      노키아폰을 가지고 계신데 계속해서 옴니아2를 이야기 하시고, 옴니아2까지 추천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님의 댓글에는 궁금한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

      아이폰으로 3D 게임을 하는 유저가 3천만명을 될겁니다.
      아이팟 터치 유저까지 합치면 5천만명은 충분히 넘을겁니다.
      아이폰을 사용해 보시면 그 이유를 알겁니다.

      옴니아2의 AMOLED를 계속해서 언급하시고 영화를 보려면 옴니아2를 추천한다고 하시는데요. 그런 용도라면 굳이 스마트폰을 사시는것보다 아몰레드라는 일반 피쳐폰인데 멀티미디어가 강점인 그러한 폰들을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계속해서 노키아의 안드로이드OS를 언급하시는걸 보니 실수로 쓰신게 아닌듯 합니다. 구글에 가셔서 안드로이드 OS를 검색해 보세요.

      제가 쓴 엉터리 글에 반감이 많이 가신듯 합니다.
      하지만 제가 글을 쓴 의도를 파악하시지 못한것을 보아 대충 읽은듯 하네요.
      시간 나실때 다시 한번 정독 하시면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더 언급하셨는데요.
      스마트폰은 손안의 PC가 맞습니다. ^^
    • 지나가다2
      2009/12/24 05:54
      요즘 삼성 알바들 교육상태가 왜 이 모양?
      직무태만 아닌가?

      노키아가 심비안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들이대볼려다 재미 못보고 있는거 언제적 뉴스임? 뭔 안드로이드?

      그리고 스마트폰을 PC로 착각하고가 아니라, 스마트폰은 처음부터 가급적 PC에 한없이 수렴한 환경에서 쓰고 싶어서 사용하는 거임.

      대체 스마트폰 몇 년 써봤음?
    • ㅡㅡ
      2010/01/07 15:39
      저기요.... 동영상 보기를 좋아하면 아이폰은 눈에도 안 들어온다니요.....
      햇빛아래서도 발군의 가시율을 자랑하는게 아이폰입니다.
      그리고 am oled라고 화질이 좋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am oled가 발광을 자체적으로 해서 색감이 더 선명한것이지 그 것이 곧 화질이라고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물론 am oled가 좋은것은 분명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pc에서 동영상을 볼때고 마찬가지고 그 동영상을 어떻게 구동하느냐죠...
  40. 흠...
    2009/12/06 06:22
    삼성... 노트북, TV, 가전제품... 다들 세계 정상을 달리면서 국민들 봉으로 알아왔는데, 아이폰 터지니까... 힘겹겠네요...전 대학생이고 주위 친구들 이번에 몇 몇 아이폰 샀는데 옆에서 좀 해 보니까 정말 다르긴 다르더군요... 앱스토어 어플리케이션들에서부터 속도까지... 제발.. 삼성 및 추종 세력들은 언플 같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지 말고, 지금까지 해 왔던 것 처럼 실력으로 승부했으면 싶네요..
    • Eun
      2009/12/09 11:54
      제글의 요점이 바로 그겁니다. ^^
      그리고 제가 바라는것도 마찬가지이구요.
      좋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속이지 않고 내놓는데 욕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윤리적인 경영을 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속이지는 말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정말로 오랫만에 옛 드라마 "상도"가 생각이 나는군요. ㅜ.ㅜ
  41. deseason
    2009/12/12 22:17
    글중에 GPU이야기가 나왔는데 최근 스마트 폰에서 3D가속기능이 있는 GPU를 내장하지 않은 제품은 아마 없을겁니다. 옴니아2도 마찬가지로 SoC에 가속기능이 내장되어있습니다. 물론 아이폰 3GS의 3D가속기능과 비교해보면 거의 안드로메다급으로 아이폰의 3D기능이 우세하긴 하지만 이건 지적하는 곳이 별로 없더군요.

    배터리의 압박이 큰 전화기에 3D가 뭐가 중요하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애플은 아이팟 터치같은 경우를 보면 아예 게임기로도 홍보를 하긴합니다. 그리고 시장이 커지면서 아이폰/터치 게임 수준이 확 올라간것도 무시못하겠죠
    • Eun
      2009/12/13 00:13
      옴니아2에 3D 가속칩이 따로 내장되어 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듣는 이야기 입니다. 최근 스마트폰들 모두가 3D 가속칩들이 들어 있다는것도 저는 처음 듣는군요. 제가 알기로는 옴니아2는 CPU에서 3D 엔진을 돌리는거로 알고 있는데ㅔ 말입니다. 3D Custom Chip이 따로 장착되어 있다는 정보를 기사나 싸이트를 통해서 조금더 정확히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스마트폰은 기존 전화기보다 더 많은곳에 활용이 되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시간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매년 아이폰이 새롭게 출시될때마다 더 성능이 좋은 배터리르 장착할 뿐 아니라 저전력 설계를 중요시 하죠...
      내년에 나오는 아이폰은 24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넣는다는 소문이 있지만...두고 봐야겟죠? ^^
    • deseason
      2009/12/13 21:22
      각 SoC의 사양이야 제작사인 삼성 웹페이지에 가면 적혀있지만 분명히 옴니아2의 SoC칩에도 3D를 포함한 GPU가 내장되있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PowerVR SGX GPU가 옴니아2의 GPU보다는 그냥 스펙시트를 봐도 비교가 안되게 훨씬 빠르게 보이죠,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지원하는 3D기능도 아이폰 3GS의 GPU가 훨씬 다양할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요즘 스마트폰은 SoC(System-on-a-chip)이라고 해서 하나에 램을 제외한 CPU, GPU, 각종 콘트롤러 등등이 내장되어 있는 칩을 사용하기때문에 GPU용으로 커스텀칩을 따로 장착하는 필요가 없습니다. 옛날이면 몰라도 요즘 같은 그래픽 시대에 2D, 3D가속기능이 없는 SoC칩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없겠지요.CPU단독으로 계산하기에는 너무 연산이 많고 성능저하가 심하니까요. 거기다가 SoC가격이 떨어지고 있는데 비싼 전화기에 GPU안들어어갈 이유가 없지요.

      기자들이 게을러서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옴니아2의 스펙우세를 적은건 사실이지요. 하지만 옴니아2가 GPU가 없고 그래픽 가속기능이 없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 Eun
      2009/12/14 10:13
      옴니아2가 아이폰처럼 2D 가속칩과 3D 가속칩 따로 존재한다면 무슨칩을 쓰는지도 알려 주시면 좋겠네요. 물론 그러한 정보가 있는 싸이트 링크를 걸어 주셔도 좋구요. 인터넷을 많이 검색해 봐도 옴니아2에 대한 가속칩이 따로 장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만한 곳이 없네요.
      찾으시면 꼭 링크 부탁합니다.
    • deseason
      2009/12/14 13:33
      요즘 많이 쓰이는 SoC는 한칩안에 GPU, CPU, 버스콘트롤러등에 관련된 하드웨어가 전부 내장된 경우가 많아서 따로 GPU 칩을 달지 않는다고 소프트웨어적으로 3D나 멀티미디어 관련 연산을 하는건 아니지요. CPU와 GPU 부분이 다 한칩에 들어있는거니까요.

      검색해보면 옴니아2에 쓰인 SoC의 이름은 "S3C6410"이라고 나오는군요 이게 맞다면 삼성홈페이지 http://www.samsung.com/global/business/semiconductor/productInfo.do?fmly_id=229&partnum=S3C6410 에 칩안에 내장되어 있는 기능들의 구조가 간략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왼쪽위에 보면 Multimedia Acceleration이라고 적혀있는데 이것이 2D 3D 가속부분입니다. 3D성능에 대해 좀더 자세한 내용은 PDF문서에 적혀있네요. 아이폰 3GS에 사용됐다는 PowerSGX에 비하면 훨씬 못미치긴 성능이긴 합니다만. 하드웨어에 3D가속이 있는건 맞습니다.
    • Eun
      2009/12/14 15:47
      deseason님께서 언급하셨듯이 요즘 스마트은 CPU및 GPU 모든게 다 내장되어 있는 칩셋을 사용하죠. 옴니아2도 마찬가지로 말입니다.옴니아2는 ARM Core 칩셋에 포함된 GPU를 사용한다면 아이폰은 2D, 3D 성능의 최적화를 위해서 커스텀 칩셋을 따로 장착했다는 점이죠. 이부분을 이야기 한겁니다.
      ARM Cortex-A8에도 GPU를 비롯한 모든 칩셋이 다 포함되어 있지만 아이폰은 터치폰의 최적화, 그래픽의 최적화를 위해 2D, 3D 커스텀 칩셋을 따로 장착했다는 점을 강조한겁니다. 아이폰의 빠른 터치감이 바로 여기서 다른 폰들과 차이가 난다고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마더보드에 CPU, GPU 모든게 다 포함된 PC와
      그래픽 성능의 최적화를 위해서 GPU를 따로 장착한 PC와의 차이라고 비유하면 틀린말인지요?
    • deseason
      2009/12/14 19:31
      네 구조에 대해서 약간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SoC에서 3D는 ARM Core의 일부분이 아니에요. 칩을 주문 생산하는 회사에서 CPU 부분은 ARM이라도 그래픽 부분은 칩내에서 CPU와는 분리되서 선택을 할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아이팟 터치에 쓰였던 칩과 닌텐도 차기 휴대용 게임기에도 쓰일거라는 nVidia사의 Tegra라인이지요. 둘다 CPU부분은 ARM 코어를 사용하지만 3D GPU부분은 다른 회사 다른 설계의 제품을 쓰죠. SoC칩 자체를 이름 그대로 칩하나에 부품이 여러개 들어간 간이 컴퓨터라고 이해하시면 맞을듯 합니다.

      같은 이유로 아이폰 3GS의 삼성 칩이 당장 판매를 못하게 계약 되있는 칩이라지만 3D부분 자체가 특별한건 아닙니다. PowerVR SGX을 쓰는데 이건 삼성칩이 아니더라도 다른 SoC칩에서도 쓰고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팜 Pre 에서 쓰는 TI사 OMAP같은 칩도 클럭수같은건 달라도 3D 부분에서 아이폰과 별 차이가 없지요, 같은 회사의 같은 모델라인 설계를 라이센스해와서 SoC에 넣어 만든거니까요.
  42. 빨간아몬드
    2009/12/16 01:43
    저도 AMOLED보고 아몰레드라고 부르는거 참 거슬렸었는데 ㅋㅋ 동지를 만났네요
    아몰레드는 한 회사의 상품명에 지나지 않는데 이게 일반화 되어가는거 보면 참;
    씁쓸하다고 해야할지..
    그리고 삼성 요즘 옴니아2 마케팅 보고 정말 토나옵디다.
    옴니아2 선전하면서 '상기의 14가지가 없으면 스마트폰이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던데
    그 조목들이 가당찮을뿐만 아니라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까지 나옵니다 ㅋㅋ 보셨겠지만서도 그중 하나가 '손톱으로 터치가 되는가?' 였는데 이건 분명히 감압식인 옴니아가 정전용량방식인 아이폰을 까는거라고 볼 수 있는데 그랬던 잘나신 삼성께서 정전식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답니다. '오호 드디어 손톱으로 터치가 되는 정전식 터치패널을 만나볼 수 있는건가요?' 이런식으로 네티즌들이 풍자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케팅에서 팀킬을 하고 자폭을 하는 회사 제품은 더이상 쳐다보기도 싫고 믿기도 싫네요. 원래 skt도 싫고 삼성도 싫어했지만 요즘들어 더 싫을 짓만 하니 아주 가시가 박혀도 단단히 박혀버렸습니다 ㅋㅋ
    • Eun
      2009/12/16 08:45
      아이폰이 국내에 반입되고 나서는 그러한 모습들이 적날하게 드러났죠.
      저도 그 전까지는 국내 언론이 이정도일줄, 삼성과 SKT의 마케팅이 이정도일줄 몰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제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나오고, 그 제품을 만드는 기업은 윤리경영을 통하여 전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과 CEO가 탄생할 수 있을까요? 기업 자체가 바뀔 의향이 없다면, 정부가 고쳐줄 마음이 없다면 정답은 한가지군요. 바로 국민 또는 소비자가 이건 아니다라고 정신차리게 해주는 일밖에요. ^^;
  43. 바론
    2009/12/21 21:01
    100% 공감... 어제 공중파에서도 아이폰 서비스에 대해 까던데. 소수의 경우일듯. 왜 한쪽으로 치우칠까요?
    • Eun
      2009/12/22 11:55
      권력의 힘이고, 돈의 힘이죠...
      힘없는 소비자들만 손해보며 살아가야 하는게 국내 이동 통신 시장의 현실입니다.
      물론 이통 시장뿐만이 아니죠...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서 실패해야지만 언론들이 조용해질겁니다...ㅜ.ㅜ
  44. 안씁
    2009/12/23 08:05
    박영훈 - 고려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헤럴드경제'에 입사해 사회부, 생활부, 산업1부 등을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IT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용서하세요 체육학과 출신 기자인데..
    • Eun
      2009/12/23 08:15
      네티즌 수사대의 힘이란... ^^
      그런 분이셨군요....
      체육학과 출신이시면 스포츠기자라는 직함이 더 어울릴듯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기사의 내용들이... ^^
    • ㅡㅡ
      2010/01/07 15:33
      ㅡㅡ 근데 출신학교의 학과를 가지고 뭐라하시는 건
      정말 좀 그래보입니다.
      수학과를 졸업하고 핫도그를 팔면
      "저 사람 참 핫도그는 참 수학적이야"
      이렇지는 않지 않습니까.
      학교와 다른 직업을 가질수도 있죠... 참...
  45. 별의카비
    2009/12/29 09:27
    'ㅊ' 우선 블로거님의 글은 속이 시원합니다. 언론 너무 요즘들어 뻥튀기 심하군요

    사실 아이폰 쓰는 친구가 있고 제가 옵니아2입니다만......

    저는 SK의 정책이 싫답니다.. 무엇보다 와우 OTP 조차 안되는 옵니아 2.

    성능이 아이폰이 좋다 옵니아2가 좋다 하는데, 옵니아2 유저로써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게임의 보안서비스조차 안되다니? 참고로 OTP는 P-OTP 뿐인데 불편하기 이를데 없더군요..(꼼수로 OTP 구동하는거 제외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도 고칠점은 있다고 봅니다. 친구꺼 봐도 뛰어나보이며 많은 서드파티들의 어플리케이션도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지나친 부품가격의 책정같은건 좀 개선했으면 하는 생각은 드는군요. 애플의 정비기준이 까다롭긴 하더라구요. 저는 참고로 아이팟 터치 유저입니다. 배드 한번 나서 32만 5천 7백원을 날린 유저기도 하구요.

    스마트폰 아이폰이던 옵니아2던 선택하는건 자유입니다. 그걸 언론이 플레이 하는건 기분 나쁘긴 합니다. 저는 언론에 있는 고작 1만명의 옵니아 2 유저중에 1명이며 충분히 성능에 대해서는 아직 만족하고 있답니다. 친구께 더 커보이지 않습니다. 자기가 쓰기 좋은 핸드폰이면 그만인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옵니아 2 좋다고 하는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국내 회사들의 횡포를 떠나서 자기가 쓰고 싶은걸 쓰는게 진리라고 생각해서 쓰는 글이였습니다.

    제 의견도 틀리거나 치우칠 수 도 있으니 반대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욕설은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 Eun
      2010/01/01 02:47
      별의카비님과 같은 옴니아2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한 글이 아니죠. ^^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고 사용하는게 최고죠.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이 원하는 제품과 그 제품을 구입할때 활용을 잘 할 수 있다면 옴니1이던 2이던, 초콜릿폰이던 상관이 없습니다.
      전 다만 소비자들까지 속이면서 휴대폰을 팔고자 하는 SKT나 삼성의 언론 홍보 전략을 말하고 싶었던 거죠.
      오해하셨다면 용서를 해 주세요.
      좋은 제품은 자신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이면 더 좋겠죠.
      옴니아2는 이제는 만명이 아니라 13만인가 17만명이 되는것 같던데요.
      옴니아2도 언론 홍보 덕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과 같이 흥행하고 있는것 같네요. ^^
  46. 별의카비
    2009/12/29 09:36
    아 그리고 애플의 AS 정책에 대하여, 애플의 AS가 막장이라는게 아니라, 다소 소비자 입장에서 까다로운 규정들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국외 회사다 보니 회사에 입장이라는게 엄청 크더라구요. 특히 블리자드도 마찬가지지만, 국외 회사는 이윤극대화가 크다보니, 다소 소비자 불리 조항이 2-3개는 있었고 저는 그냥 월척이였다는 경험을 아주 짧게 썼습니다.

    실제로 적용 당해 해보니 조금 억울한 것도 있긴 해서 A형 직장인이 살짝 쓴 글이였습니다.
    • Eun
      2010/01/01 02:50
      저도 애플의 A/S 정책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리퍼 제품에 대해서 제대로 알자고 쓴 글입니다. 아이폰 뿐 아니라 국외에서는 리퍼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리에 팔릴 정도로 인식이 좋은데 비하여 한국에서는 언론을 통하여 리퍼 제품은 그저 소비자들이 고장난 제품 가져다 주면 고쳐다가 다른 소비자들에게 또 주는 뭔가 찜찜한 제품이라고 인식을 시켜주는것 같아 적은 글입니다.
      A/S에 대해서는 경험한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으니 무조건 좋다 나쁘다 할 수 없겠죠.
      KT에서도 시간이 흐르면 조금 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47. 다경아빠
    2009/12/31 19:08
    체육학과,,,최곱니다.
  48. 아이폰!
    2010/01/02 03:59
    국내에서 리퍼 판매하나요?
    • Eun
      2010/01/02 12:03
      국내에서는 리퍼 판매 안할겁니다.
      나중에는 모르겠네요. 현재까지는 A/S로 바꾸어 주는 리퍼폰도 없으니 힘들겠죠? ^^
  49. _-_
    2010/01/04 00:35
    누구보다 옴니아가 병진이라는걸 기자들이 잘 알텐데 ... 먹고살기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 양심을 팔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50. ㅡㅡ
    2010/01/07 15:27
    아직도 옴니아 cpu가 더 낫다는 사람이 있나요.....
    초기설정만 높여놓으면 뭘합니까 그게 한계인데

    사실 아이폰은 해킹하기전에는 반쪼가리죠
    해킹하면 진짜 신세곕니다.
    아이폰으로 ps1,n64 게임 돌아가는거 보셨습니까?

    진짜로 ㅎㄷㄷ 합니다.(물론psp로도 저정도는 됩니다.)
    그리고 어플만 비교해도 딱 나옵니다.
    물론 아이폰어플도 쓸데없는거 많긴 합니다. 하지만 이미 10만개를 넘었죠

    옴니아 어플은2만개도 안된다 합니다.
    그나마도 뭐 스타화보 이런류의 프로그램이 상당하다 합니다.
    물론 그게 나쁜건 아닌데.
    그런걸 원하시는 건 아시겠죠?.....

    그냥 아이폰으로 ps1게임 구동하는 거 한번만 보십쇼.
    바로 사고싶어 지실 겁니다.
    • Eun
      2010/01/07 15:43
      아직도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옴니아2와 아이폰 비교 글 조차 올라오지 않는것 같네요.. ^^ 이제는 이미 오래된 이야기죠. ^^
  51. 안타깝네요
    2010/01/09 22:02
    아이폰, 2007년 타임지에서 선정한 올해의 발명품선정,
    2007,2008.2009 최고의스마트폰연속선정,
    전세계 3천400만대 이상팔려나가고있음.
    사실상 옴니아2를 아이폰과 비교하기에는 아이폰이 너무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이렇게 아이폰vs옴니아2의 현상이 다분히 국내기업의 주도로 이루어진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그저 국내기업의 수익기반지키기를 위해,,
    그리고 어느 언론도 위에 아이폰의 검증된 증거들을 제대로 보여주는 기사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저 스펙스펙..그렇게 말하는 옴니아2는 외국에서 그저그런 스마트폰으로 평가 받는거 같아..아쉽습니다
    옴니아2 충분히 좋은 스마트폰입니다,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비교대상을 잘못 선택한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오히려 아이폰의 홍보만 하는 꼴이 되어버린거 같아...차라리 정정당당히 자사제품 홍보에 신경써주었으면 합니다.
    • Eun
      2010/01/09 22:26
      2010년 변화된 모습 기대해도 될까요?
      2010년도에는 아이폰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들이 대거 공습할겁니다. 마케팅과 언론 플레이로는 감당할 수 없겠죠?
      정정당당한 승부를 기대해 봅니다. ^^
  52. 므ㅏ
    2010/03/05 02:43
    아이폰 사용자인데 요즘 주위에서 애플빠 소리듣다가 이글 보니 ㅠㅠ 눈물이 ㅠ

    근데 옴니아2도 OS가 skt같은 통신사의 억압받아서 거기에 맞추다보니 상대적으로 안좋아졌다는 말이 있는데 그건 무슨 뜻인지 아시면 좀..ㅎ;

    p.s 블로그 주인분 성격이 대인배를 넘어서 부처님급..
    • Eun
      2010/03/05 08:03
      SKT의 압력을 받아서인지 아니면 제조사간의 상호동의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SKT에서 판매되는 휴대폰에는 강제적으로 통매가 들어갔었죠..이 통매가 시스테을 전체적으로 느리게 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나온 모토로이를 보이 더이상 강제적으로 넣지 않는것 같네요. ^^
      옴니아2는 SKT의 통매보다 무거운 삼성 자체 UI인 터치위즈가 문제였죠.^^

      이미 다 지난일입니다.
      태어나서 욕 안먹고 자랐다고 자부하는 제 인생이였는데 블로그 하면서 온갖 은 다먹어 보는군요. ㅜ.ㅜ
  53. 므ㅏ
    2010/03/09 02:06
    아 그렇군요.. 답변확인이 너무 늦었어요.. 집에서 Eun님 블로그가 안들어가지더라구요(지금은 경기 평생교육관. 질문드렸을때도 여기.) 리플들 보고있자니 어떤분이 막아놓는거 아니냐 하셨는데.. 의구심이. 다른 곳은 다들어가지거든요 전 메가패스 씁니다. 어쨋든 답변 감사 ㅠㅠ
    • Eun
      2010/03/09 08:10
      옴니아에 대한 쓴소리를 할때만 해도 이틀정도 서버가 다운된적이 있었죠...최근에는 무슨일인지 몰라도 한국에 계신 분들은 제 블로그에만 접속이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참으로 이상합니다..여기 미국에서는 접속하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었거든요...
      이제는 적당히 쓴소리 해야겠습니다...이러다가...블락에서 해킹으로 단계를 높일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이...더 나아가서는...저를 찾으로...누군가를 미국에 보낼 수 있다는 불안감이.....ㅜ.ㅜ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이폰 승리! 네티즌 승리!
2009/12/07 23:02



그동안 아이폰과 옴니아2를 비교하는 기사들을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대부분 (아니 전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은 아이폰과 옴니아2를 단순 하드웨어 비교하면서 옴니아2에 일방적으로 손을 들어 주었죠. 그러한 비교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이 되어진 부분이 바로 아이폰 CPU는 600MHz이고, 옴니아2는 800MHz라면서 옴니아2가 "월등히" 빠르다는 CPU 비교입니다.
단 하나의 언론사도 (물론 다 검색해 보지는 않았지만요..^^) 아이폰과 옴니아2를 비교하면서 단순 클럭수를 통한 잘못된 인식을 잡아주질 못했습니다. 그냥 방관한것인지 삼성이나 SKT가 무서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언론사들은 계속해서 옴니아2 일병 구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일부 네티즌들은 (저를 포함해서요. ^^) 잘못된 하드웨어 스펙 비교를 바로 잡기위해 블로그나 카페를 통하여 글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옴니아2와 아이폰의 잘못된 CPU 비교를 글들로 쓰면서 네티즌들에게 잘못된 부분을 잡아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의 결과나 오늘 나타난듯 합니다.
처음으로 언론에서 아이폰의 CPU가 옴니아2보다 빠르다는 기사를 내주었습니다.
"아이폰 CPU, 옴니아2보다 빠르다." - 이수환 기자
물론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네티즌들의 글들을 통하여 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 또는 SKT의 언론 플레이는 계속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공정성을 잃지 않고 기사를 작성하신 기자님들의 글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폰을 구입한 유저들을 통하여 많은 개봉기 사용기가 나오고 있구요.
이를 통하여 옴니아2에 일방적으로 손을 들어준 기사들은 대부분 언론 플레이였다는것이 판명 났죠. (직접 써보고 주위에 옴니아2를 가진 유저들과 비교를 해서 동영상까지 올려 놓으니 피할길도 없겟죠..)

오늘 또 한가지 기사는 아이폰이 10일만에 9만대가 팔렸다고 하는것입니다.
지금까지 국내 스마트폰이 가장 잘 팔린게 20만대라고 들었습니다. 아이폰은 그 절반을 10일에 돌파한 것입니다. 이는 아이폰이라는 기기의 성능 때문이기도 하지만 삼성과 SKT가 스스로 그 결과를 만들어 주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네티즌들은, 소비자들은 아니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데 그 소리들을 무시하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가 나타난것입니다. 얼마나 더 큰 충격적인 결과를 가져와야 정신을 차릴지 모르겠지만 오늘 하나의 신문 기사를 통하여 아이폰의 승리와 함께 진실을 밝혀준 네티즌들의 승리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IT 시장의 고질병을 알고 있다면 알려서 치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애국입니다. 병이 더 커지도록 방치하는것은 절대 애국이 아닙니다.


언론의 파워보다 더 무서운게 바로 네티즌들의 목소리입니다.
계속 무시해 보십시요.
결과과 어떻게 나오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을겁니다.

2009/12/07 23:02 2009/12/07 23:02
  1. iprize
    2009/12/07 23:46
    읽고 있는 책 내용 중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마케팅은 경쟁 제품간의 싸움이 아니라 고객의 인식과의 싸움이다" 이런 점에서 봤을 때 삼성은 국내에서 아무런 마케팅적 제스쳐를 취하지 않은 애플에 완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Eun
      2009/12/08 00:59
      두 회사간의 마케팅 정의가 다른듯 합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Needs를 안 애플에 많은 분들이 손을 들어준듯 하구요.
      언제까지 언론을 통하여서, 유명인들을 통하여서 소비자들을 속이는 마케팅을 할지 궁금합니다.
      최고의 마케팅은 바로 실제 구매자들의 입소문이 아닐까요?
      아이폰 10만대 판매가지고는 정신 못차릴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00만대 정도 팔려서 삼성에서 잘못 판단한것을 피부로 느끼게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해 보네요..
  2. Blueriver
    2009/12/08 00:33
    SKT 가 얼마나 정신을 차렸는지는 나중에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는 걸 보면 알겠죠.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아닌, 돈 벌어먹기 위한 기능만을 추가하거나 빼거나 하면 시작 자체부터 아이폰과는 대결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될테니 말이죠.

    해외에서 드로이드가 아이폰이랑 맞장뜨고 있는 건 그만큼 뒤에서 여러가지가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지, 단순히 드로이드라는 이름과 기기성능 때문만은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할 겁니다.
    • Eun
      2009/12/08 01:02
      맞습니다..
      기기도 좋아야 하지만 그 기기를 받아들인 이통사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해택을 주어야만 합니다.
      드로이드의 성공도 모토로라의 버라이즌의 합작이라고 봐야죠.
      내년에 안드로이드폰들이 SKT를 통해서 나온다고 하던데 통합메세지, DRM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제약을 건듯 합니다. 스펙도 다운되서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도데체 소비자들을 무엇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한심하다는말이 절로 나오네요..
    • Blueriver
      2009/12/08 03:17
      일부 믿을만한 믿거나 말거나 통신에 의하면(...) 쿼티 키보드를 빼고 아래쪽으로 슬라이드되는 키패드를 붙이고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하더군요.

      한국 사람들은 쿼티 키보드를 싫어하기 때문이라나... =_=a

      물론 진짜 이럴지, 아님 드로이드 자체가 나오기나 할지 어떨지조차 모르겠지만 들어본 중 가장 황당한 소리였습니다...
    • Eun
      2009/12/08 08:47
      스펙다운에 소비자들이 민감하다는걸 모르진 않겠죠...
      SKT가 정말 대기업이라면 소비자 성향이나 여론등을 충분히 알고 있을겁니다.
      이렇게 욕먹고 있는데 스펙다운해서 내놓겠어요? 바보가 아닌이상? ㅡ,.ㅡ
  3. Bluewin
    2009/12/08 03:39
    아이폰의 인기가 설마 이정도일줄 국내 대기업이 예측 했었을까요 ㅎㅎ

    이제라도 국내에서 정말로 소비자들로 하여금 이정도면 아이폰과 붙어볼만 하겠다라고 생각 할 수 있을 만한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또 서비스 할 수 있도록 노력 했으면 합니다.
    • Eun
      2009/12/08 08:42
      그제 중심 포인트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면 욕먹을 이유 없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소비자는 곧 돈이다라는 경영철학(?)을 지킬지 의문이지만 단순간에 확 바뀌리라 생각지 않습니다. 시간이 필요하겠죠..그래도 변화들이 하나 둘씩 보이니 다행이긴 합니다. ^^
  4. virus
    2009/12/08 04:43
    많은 분들이 아이폰을
    S와 또 다른 S가 주무르는 한국 이동통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상징으로 여기더군요.
    그러다보니 한국 특히 피씨에서 사용하는데 따른 불편함을 호소하는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이폰이 매킨토시 환경에 최적화되어있다 보니 어쩔수 없이 겪는 애로사항인데
    아이폰이 아무리 쉽다해도 학습의 시간이 필요한 기기입니다.

    S와 또 다른 S가 정신이 번쩍 들 게 하려면 이정도 가지곤 안될 것 같습니다.
    들리는 말론 S가 들여오려는 안드로이드는 모토롤라 순정 드로이드가 아닌 상당히 한국화된
    거시기한 드로이드거나, 말 잘들어주는 개념없는 안드로메다제가 될수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한국이통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다면
    단기간에 한 100만명 쯤 번호이동을 해주어야 정신을 차릴 것 같습니다.

    언론이나 파워블로거를 통한 대대적인 언플에서 각개격파쪽으로 전환한 듯 합니다.
    커뮤니티마다 알바로 넘쳐나고 있어요 ㅎ.
    • Eun
      2009/12/08 08:45
      그런것 같아요.
      알바 모집이라는 뉴스 보기 전까지는 대부분 애플에 우호적인 글이였는데 그 이후부터는 애플빠를 욕하는 글들, 애국심을 자극하는 댓글들이 많아졌더군요...
      그래도 적어도 애플은 알바를 동원하지 않고, 이러한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애플도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공격시 마케팅을 들고 나왔다면 국내 대기업들과 똑같은 취급을 당했을지 모릅니다.
      적어도 내 눈에는 국내 대기업들보다 애플이 헐썬 더 윤리적인 기업으로 보이는군요.

      대한민국 말고 어느 나라에 댓글다는 알바생들이 있을까요?
  5. KiraSiryu
    2009/12/08 08:51
    솔직히..아이폰이 빠르기는..빠르네요..[친구꺼를 만져보고 느낀..]
    거기다가..아직도 정신못차린 SKT는..언제까지 전력낭비를 할까요..
    안그래도 드로이드 스펙다운설이 유력해서..불안불안한데말이죠..
    [드로이드스펙다운되어나오면..바로 아이폰4GS 나오기를 기다리며..그쪽으로 옴겨야 겠어요..]
    • Eun
      2009/12/08 09:35
      그러고 보니 드로이드가 국내에 출시되더라도 몇개월 뒤면 4세대 아이폰이 나오는군요. 국내 이동 통신 시장도 해외처럼 동시 출시하는 제품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2년된 아이폰이 이제 들어간걸 보면 이동 통신 시장의 패쇄성을 쉽게 알 수 있을것 같네요.

      삼성의 노이즈 마케팅, 언론 플레이등이 이러한 결과를 더 일찍 만들어 낸듯 합니다. 이제부터는 품질 좋고 성능 좋은 제품으로써 정당하게 해외폰들과 경쟁을 했으면 합니다.
  6. 아이폰
    2009/12/11 07:22
    아이폰 기사 검색해보면,

    업계 관계자는 10만대 팔면 성공

    고스펙에 길들여진 소비자의 성향때문에 아이폰 영향 미비..

    별 다른 조치 필요 없다. 우리는 우리대로. 아이폰 별거 없다

    이런 기사 넘치던거 생각나네요

    나오자마자 애국 마케팅에 알바 모집에 가격 다운에 ㅋㅋㅋ

    솔직히 말해 추합니다.

    왜 국내에서만 스펙 다운하고 명품인 척 고가인 척 하는지
    • Eun
      2009/12/11 08:07
      10엘 10만대라..^^
      100일이면??
      아이폰이 얼마다 더 팔릴지, 언론들이 얼마나 더 아이폰을 잡아먹을지는 모르겠지만 단 10일동안 이뤄진 국내 이동 통신 시장의 변화는 지난 10년동안의 변화보다도 더 큰듯 느껴지네요. 아주 조금은 소비자들이 해택을 받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를 둡니다.
      해외폰들이 들어올 수 있게 위피정책이 바뀌었구요.
      해외폰도 스펙다운 없이 그냥 들어올 수 있게 되었구요.
      데이터 통합 요즘제를 통하여 어느정도 요금이 저렴해 졌구요.
      아이폰의 보조금과 가격 때문에 경쟁사 제품들의 가격이 인하되고, 보조금이 늘어나서 실기기 구입 가격이 줄어 들었구요.
      티맵과 같은 서비스가 무료로 바뀌었구요.
      가입비 인하를 불어 왔구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넷스팟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구요. (아이폰 전에는 이게 데이터 요금제에 포함되었었는지 모르겠지만..^^)
      WiFi로 SKT의 T스토어에 들어갈 수 없었는데 이제 WiFi로도 T스토어에 들어갈 수 있게 했다고 하네요...
      아무튼 꽤 많은 변화가 있었던건 아이폰을 욕하는 사람들이나 애플빠라고 단정짓는 사람들도 인정은 해야할겁니다. ^^
  7. Kumul™
    2010/01/22 00:20
    맨마지막 발간글에 동의합니다.네티즌이 곧 소비자인데 그들의 목소리를 무시한다는건 자멸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1/22 08:20
      SKT의 무선 데이터 정책의 변화도 그렇고...
      하나 둘씩 변하는 모습이 보이긴 합니다만...
      이러한 모습들이 일시적이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2009/12/06 02: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 도입 이전부터 "담달폰"으로 논란의 중점에 서있던 아이폰은 도입 이후에도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국내 언론사들은 하루라도 아이폰에 관련된 기사를 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듯 계속해서 아이폰을 논란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돕는 역활을 충분히 하고 있다.
아이폰이 국내 도입이 되기 전부터 아이폰 또는 애플은 국내 언론들로 부터 수많은 질타를 받아왔다. 애플의 보수적인 입장이 아이폰을 국내 출시를 연기한다는등, 애플의 요구사항이 너무 많아 국내 출시가 어렵다는등, 일방적인 요구사항을 힘없는 국내 이통사가 들어줘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는등, 국내 출시가 미뤄지는 이유를 많은 언론사들에서는 애플의 강경한 입장때문이라 기사를 내 보냈다.
이러한 기사들이 즐비한 이유는 결국 경쟁 이통사와 국내 제조사들이 아이폰의 국내 도입을 반기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는 없을것이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담달폰으로 불리오는 아이폰 출시가 확정되었고 28일 출시 전부터 예약판매를 통해 출시전 6만대 예약이라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경이로은 기록까지 세웠다.
아이폰이 출시되면 언론의 낚시성 기사들이나 비방성 기사들이 줄어들꺼라 생각했지만 출시된 이후 오히려 더 늘어 났다. 국내 언론들 뿐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까지 합세해 아이폰을 옴니아2와 비교하면서 단점들을 부각시키며 아이폰을 비방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아이폰은 정말로 언론과 네티즌들에게 비방을 받아야하는, 욕을 먹어야 하는 기기인가?
비난을 받아야 하는, 욕을 먹어야 하는, 단점들로 가득한 그러한 제품이라면 아이폰을 욕하기 전에, 애플을 욕하기 전에, 애플빠라고 단정 짓기 전에 아이폰이 뭐가 문제인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아이폰이 욕을 먹어야 하는지 국내 언론이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일부 국내 제조업체들이나 이동 통신사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 말이다.

애플이 국내 언론사들을 통하여 언론 플레이를 했는가?

애플이 유독 국내 이동 통신 시장을 다른 나라들과 차별하여 이득을 보려 했는가?

애플이 아르바이트생들을 모아 시급 4천원씩 주면서 그들에게 카페나 포털 싸이트, 블로그 싸이트들을 돌아 다니면서 자사의 핸드폰인 아이폰을 선전하라고 했는가? (KT에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을 욕을 얻어 먹을 만큼 그렇게 품질이 나쁜 제품인가?

단일 제품으로 전세계에 3400만대 이상 판매된 제품과 몇백만대 판매되었는지도 모르는 옴니아2 비교하는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적은 있는가?

아이폰이 세상에 나올때 전세계가 떠들석 했다. IT 혁신상, 디자인상, 최고의 스마트폰상등 수많은 상들을 받은 아이폰은 단지 애플빠들만 좋아하는 매니아들만의 기기인가?

국내에서만 유일하게 옴니아2 아이폰의 대항마라 불리우는 이유를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DMB 시청인가?

유명 연예인들과 언론사들을 통해 광고하는것과 직접 소비자들의 구매를 통해 입소문으로 광고를 하는 차이를 아는가?

애플빠는 애플에게서 돈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인가?

애플에서 블로그 체험단 모집을 통해 공짜로 아이폰 보내주고 사용기 쓰라고 하던가?

유명 블로거들 스폰서 하면서 애플은 아이폰 홍보를 하고 있는가?

절대적인 애플에 대한 신봉자들을 애플빠라고 부른다면 그러한 신봉자들은 삼성은 만들지 못했을까? (돈을 받으면서 하는 알바직들도 아닌데...)

애플의 경영철학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것이다. 그렇다면 국내 제조업체들의 경영철학은 무엇인지 생각해본적은 있는가?

애플의 아이폰은 몇개월 만에 뚝딱하고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하는가?

1년에 한대만을 만드는 애플과 내년 40개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하는 삼성의 차이는 무엇일까? 어느 제조사 제품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제품으로 내놓을 있을까? 1? 40?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과 옴니아가 미친 영향은 어느 정도의 차이를 보일까?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광풍을 불게 만든것은 아이폰일까 옴니아2일까?

모바일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 환영 받는 기기는 아이폰일까 옴니아2일까?

아이폰의 국내 도입으로 인하여 위피 정책이 바뀌었고, 그로 인해 좋은 해외폰들이 국내에 들어오는 장벽이 낮아졌다. 수출용과 국내용에 차별화를 두었던 국내 제조업체들과 이통사들도 아이폰의 국내 시장 진입을 통하여 WiFi 달린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3.5 이어폰 단자를 그대로 두고 출시되는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스펙다운을 일삼았던 이통사들과 제조사들에게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국내 휴대폰들과 제대로 경쟁할 있는 제품이 스펙다운 없이 나오고 나니 드디어 경쟁을 통한 소비자들의 해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옴니아2 제품의 가격이 하락되었고, 이통사들은 보조금을 올려 소비자들의 부담감을 줄여주었으며, 가입비 할인, 일부 서비스 무료, 각가지 이벤트들, 데이터 통신비 인하등, 소비자들이 직접적으로 해택을 누릴 있게 되었다. 만약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이러한 변화들이 일어났을까?

아이폰으로 인하여 옴니아2 가격이 하락되고 SKT에서도 가입비 인하, 티맵 서비스 무료등 여러가지 해택들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옴니아2 유저라고 밝히는 사람들이 아이폰을 욕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지 애플빠들의 감정적인 댓글들 때문인가?

옴니아2 칭송하는 언론들은 도대체 어떠한 실질적인 데이터에 근거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아이폰의 만족도는 조사해 봤는가? 2 넘게 사용하는 유저들에 대한 아이폰에 평가 데이터들을 찾을 없는걸까?

옴니아2에게 일방적으로 손을 들어 주면서 홍보용 비교 동영상 조차도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폰 유저입니다 하면서 아이폰을 욕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자신들의 댓글에 블로그 주소는 넣지 않는다. 정말로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가 맞는지...

해외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과 옴니아2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는지...

애플에 대해서 불공정 담합에 대해서 이야기 들어본적 있는가? 최근 노키아가 LCD 제조업체들의 불공정 담합으로 인한 손실로 소송을 걸었다는 이야기는 국내 언론에서는 없을까? 물론 LCD 제조업체들은 일본 업체들 아니라 국내 대기업 제조업체들도 포함되어 있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까지 옴니아2 비교하면서 한달동안 2만대나 팔려 나갔다고 이야기했던 언론이 아이폰 출시된지 3일도 되지 않아 한달에 7만대다 팔린 옴니아2라고 이야기 하던데 도대체 무엇이 사실인가? (소비자들은 예전 글들 따윈 기억하지 않아라고 생각하는게 기자정신인가?)


전세계 8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어지고 있는 아이폰이 유독 국내에서만 욕을 먹고 있다.
제품의 결함이 많다던지, 품질이 떨어진다던지 하는 이유가 아닌 도촬이 가능하다. 반품이 안된다. DMB 시청을 할 수 없다. AMOLED 스크린이 아니다등으로 욕을 먹는 이유는 납득이 되질 않는다.
또한 아이폰을 사용하고 나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들을 이야기 하는것이면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써보지도 않고서 무조건 아니다라는 식의 결론은 더 납득이 되질 않는다.
옴니아2를 욕하자고 쓴 글이 아니다. 국내 언론과 제조업체들 대기업의 경영방식, 경영철학등이 잘못되었다는것이다. 댓글들을 쓰는 알바까지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운것이다.
대기업들이 대광고주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대기업들의 편을 들어주는 언론사들 자체가 부끄러운 것이다.
2007년 9월에 1세대 아이폰 4기가짜리를 $299.99에 구입하고 2년 넘게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이야기 했을뿐인데 나를 애플빠라 단정 짓는 사람들이 있다. 애플 제품 하나만 있으면 애플빠가 되는건지, 애플 제품에 대해서 좋은 점을 이야기 하면 애플빠가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언론을 이용한 마케팅을 하지 않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든다는 확실한 경영철학이 있는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나를 삼성빠가 아닌 애플빠라고 불리우는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애플의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신봉하는 대상 이상이 된 유저들을 한국에서는 소위 애플빠라고 이야기 한다. 이름만 들어도 애플의 대한 절대적인 신뢰도가 높은 유저들을 비하하는 이름이지만 이들은 적어도 애플이 마케팅으로 만들어낸 유저 그룹도 아니고 돈으로 산 그룹도 아니다. 자신들이 애플 제품들을 사용하고 나서 스스로가 애플빠가 된 이들이다. 제품을 사용해 보라고 애플에서 공짜로 준적도 없는 이들이 왜 이렇게 절대적으로 애플을 사랑하는지 그 이유를 아직도 모르는가?
지난 10년동안 삼성은 왜 그런 절대 신봉자들을 만들지 못했는가? 삼성빠라 불리우는 순수 유저 그룹들을 만들지 못했는지 이번주 경영진 회의에서 진지하게 토론해 보면 어떨까?
-------------------------------------------------------------------------------
제가 글을 쓴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댓글들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아이폰이 국내 이동 통신 시장에 준 영향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적어도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 오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이글은 무조건적으로 저를 애플빠로 취급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며
무조건적으로 옴니아2의 편을 들어주는 기자님들과 네티즌들을 위한 글입니다.
한 사람의 소비자의 입장이라면 아이폰이 욕을 먹기 보다 아이폰이 준 변화에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것이 더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제글을 보시고 한쪽에 치우쳐진 글이라 반론하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정한 글을 원하시면 뉴스나 신문을 보시고, 그들이 공정치 않으면 그들에게 잘못되었다 반론하시는게 더 합리적인 사고인듯 싶습니다.
2009/12/06 02:23 2009/12/06 02:23
  1. virus
    2009/12/06 03:22
    ㅎㅎㅎ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은---한순간이죠.
    초도 물량 65,000대는 씨앗 일 뿐입니다.
    주위에서 아이폰 사용자를 만나게되면 자기 폰과 비교해 볼 거고
    아이폰과 자기 폰을 일대일 비교해 보면---게임 끝입니다.

    이제 어느 게 더 좋으네 논쟁이나 하는 건 무의미합니다.
    지금 해야할 건---아이폰으로 무얼 할 수 있는가 보여주는 겁니다.
    아이폰 120% 활용하기 강좌 같은 것도 좋겠지요....이런 아이폰 활용법은
    옴니아뿐 아니라 내년에 등장할 안드로이드폰을 상대하는데도 아주 유용할 겁니다.
    • Eun
      2009/12/06 22:38
      맞습니다. 이제는 비교자체가 무의미하죠.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하고 마케팅이나 언론을 통하여 속이려 하지 말고 좋은 제품으로 당당하게 인정을 받아야 할것입니다이제는 언론의 기사나 마케팅 그 자체를 믿는 사람은 드물겁니다. 아이폰으로 이렇게 쉽게 블로깅 할 수 있어 좋네요. ^^
  2. iprize
    2009/12/06 04:50
    최근 eun님(본 블로그의 주인이시요?)글을 보고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근 2년동안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면서 유용한 기능도 많고 불편한 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게 배터리죠. 하지만 배터리, DMB 등 유독 욕을 먹고 있는 부분도 아이팟이 가지고 있는 유용성을 생각하면 큰 단점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하물며 아이팟 터치보다 몇가지 기능을 더 가지고 있고 Wifi뿐 아니라 3G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폰을 단순한 핸드폰에서 그 이상의 것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Eun
      2009/12/06 23:02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게 터치와 크게 다른점이죠. 남의 단점만을 부각시켜서 제품하나라도 더 팔려고 하는 상술보다 제품 개발과 기술 발전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주어야 할것입니다. 그래도 따라가기가 힘든데 말입니다. ㅜ.ㅜ
  3. 옴니아2 홈쇼핑 등장 !
    2009/12/07 03:35
    쇼 호스트의 강조점 요약:
    1.밧데리 2개~~~~!!! 어때요 봉님들? 죽이죠 무려 분리되는 밧데리 어디서 보셨나요?
    2.위성DMB 됩니다... (볼것도 없는 거 봐서 뭐할려고?)
    3.애니콜입니다.......!!!!!!(어쩌라고????....)
    4.인터넷되네요.......(버벅이며 넘어가는 걸 찍어보여주면서 팀킬작렬 ㅠ.ㅠ)

    이 상황에서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그렇게 휼륭한 차세대 스마트폰이 왜 홈쇼핑에??

    루비통이 홈쇼핑에 나온적이 있던가????

    삼성도 이젠 옴니아2를 버리는가보구나..했다...
    • Eun
      2009/12/07 09:05
      홈쇼핑에서도 판매되고 있군요. ^^
      한대라도 더 팔아야 언론에서 당당히 옴니아2 한달만에 10만대 팔려나가...라는 기사들을 당당히 쓸 수 있겠죠.. ^^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옴니아2를 아이폰의 대항마라 하면서 띄어주는게 참 이상하네요..12월 2일에 미국에서도 옴니아2가 출시됨에도 불구하고 이 언론의 조용함은 뭐라 설명할 수 있을까요?
  4. 처음처럼
    2009/12/07 10:10
    여기는 좋은 글과 정보가 많이 있는 곳이군요.
    링크 걸고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 Eun
      2009/12/07 11:44
      예 갑사합니다.
      제 블로그는 AD Free Zone입니다.
      광고도 없고 몰래 숨긴 쿠키도 없습니다..
      편안하게 오셔서 편안히 글 읽으세요. ^^

      순수 블로거를 지향합니다. ^^;
  5. Blueriver
    2009/12/08 00:43
    미국에도 이제 옴니아2가 나온지 며칠 됐지만...

    아쉽게도 한국 기자들이 그렇게 원했던 아이폰 vs. 옴니아2 의 해외 경쟁은 그리 생각하는 사람 자체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구글을 뒤져봐도 (해외 뉴스 검색에 구글보다 좋은 건 없죠. 한국이라면 네이버 정도가 더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iPhone vs. omnia 2 는 별로 있지도 않고, 그나마 여러개 우루루 비교하는 것 중 하나로 끼는 게 더 많죠. 그 외에는 특정 기능만을 비교한다든가...

    물론 옴니아2 역시 나쁜 전화기는 아니지만... 사실은 제대로 봐야겠죠.
    • Eun
      2009/12/08 00:55
      12월 2일날 출시되었는데 국내에 비하면 너무 조용하죠? ^^
      옴니아2가 나쁜게 아니라 소비자들을 속이려는 언론이난 그 뒷배경이 나쁜거죠..
      그러고 보니 옴니아2가 왠지 불쌍해 보입니다..
      주인 잘못 만나서 말이죠. ㅜ.ㅜ
  6. kim
    2009/12/23 04:44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옴니아2 구입전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
2009/12/03 09:51

                                                    <사진: 삼성 옴니아2 북미 버전>

여러분은 지금 삼성의 마케팅에 속고 있습니다.
옴니아2의 구입은 제 글을 읽고 나신후에 현명하게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속적으로 삼성의 옴니아2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하니 삼성에 대한 미안함까지 들려고 한다.
내 안티삼성이 되려고 작정한 사람은 아니지만 삼성이 더이상 언론을 통하여 소비자들을
속이려고 하는 일을 멈출때까지는 이렇게라도 할 수 밖에...
진실을 속인다고 한다면 알릴려고 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지금 한국 모바일업계 뉴스는 온통 아이폰 출시로 가득하다.
거기에 삼성이 언론에 개입하여 나타난 아이폰 죽이기 (일명 '옴니아2 일병 구하기')와
아이폰과 비교하여 뛰어난 하드웨어를 지니고 있다는 마케팅을 하기에 급급하다.
그리고 가장 먼저 비교하는 대상이 바로 CPU에 관한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광고나 기사에서 처럼 옴니아2가 아이폰에 비하여
더 성능 좋은 CPU를 장착하고 나오는줄 안다. (나도 그랬지만... ^^)
일반적으로 CPU를 비교할때 옴니아2는 800MHz, 그리고 아이폰은 600MHz라는
단순 클럭수만을 비교하여 옴니아2에 손을 들어준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면 이 사실은 진실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다.

거짓이 아닌 진짜 CPU 비교
옴니아2
ARM11 아키텍쳐에 기반을 둔 S3C6410 CPU
미니멈 클럭: 533MHz
맥시멈 클럭: 800MHz
L1 캐쉬: 16KB

아이폰 3GS
Cortex-A8 아키텍쳐에 기반을 둔 S5PC100
미니넘 클럭: 600MHz
맥시멈 클럭: 833MHz
L1 캐쉬: 32KB
L2 캐쉬: 256KB

삼성이 옴니아 2가 강조하는 800MHz CPU는 맥시멈 클럭수이다.
단순 클럭수로 CPU 성능을 비교하는 자체도 이상하지만 맥시멈 클럭수만 자랑하는 삼성도 이상하다.
아이폰은 맥시멈 800MHz이상의 클럭수를 낼 수 있음에도 배터리 효율과 안정성을 위해
자체적으로 최소 클럭수에 맞춰놓은것 뿐이다.
또한 옴니아2는 ARM11 아키텍쳐를 사용하는데 이는 아이폰 3GS에서 사용하는 Cortex-A8의 이전 버전으로 코텍스에 비해 ARM11 성능은 현저히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Cortex-A8과 ARM11의 클럭수만을 비교한다고 하면 Cortex-A8에 1.4정도를 곱한 클럭수가 ARM11의 클럭수와 비슷하다고 말하고 있다.  
아크로팬 싸이트의 글을 보면 1.4배 그 이상의 차이를 보이는게 ARM11과 Cortex-A8의 차이이다.

전 세대인 ARMv6 기반 ARM1176 프로세서와의 성능 비교에서 Cortex-A8은 모든 면에서 성능 향상이 있다. 특히 EEMBC/컨슈머 영역에서 큰 성능 향상이 있으며, 상대 성능은 2.7배 이상이다. 기본 성능 자체도 약 1.6배 이상이며, 이는 Cortex-A8에 채용된 NEON 기술을 사용하지 않은 결과이므로 이를 사용해 최적화할 경우 차이는 더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시장의 숨은 강자 Cortext-A8
아키텍쳐가 다른 두 CPU의 클럭수를 비교하는것은
인텔 팬티엄4의 클럭수와 인텔 코어 2 듀오의 클럭수를 비교하는것과 마찬가지이다.
또한 옴니아2의 CPU에는 아이폰의 반밖에 되질 않는 L1 캐쉬가 있으며 L2 캐쉬는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
아이폰은 스마트폰의 최적화를 위하여 맥시멈 클럭을 제한하고 있고
옴니아2는 어떻게 해서든 아이폰보다 낫다는것을 알리기 위해맥시멈 클럭수만을 강조하고 있다.
----------- Updated ---------------------------------------------------------------------
아래 댓글을 쓰신 분중에 ARM11과 Cortex-A8의 캐쉬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쓰신분이 있어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아이폰 3G (2세대)는 옴니아2와 같은 ARM11기반의 CPU를 사용했구요.
아이폰 3G에서는 Cortex-A8 기반의 CPU를 사용했습니다.
어떤분께서 ARM11기반의 CPU의 L1 캐쉬가 Cortex-A8의 캐쉬보다 높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아래 아이폰3G와 3GS CPU 비교표를 보시면 더 확실할겁니다.

                          Enter the ARM Cortex A8 글 인용
                            
옴니아2는 2세대 아이폰과 같은 ARM11 계열의 CPU입니다.
여기서 Issue Width와 Pipeline Depth에 대한 전문가님들의 설명을 들으면 두 CPU의 차이를 좀 더 확실히 알 수 있을까요? ^^
------------------------------------------------------------------------------------------

CPU 뿐만이 아니다
옴니아2에는 숨어있는 진실들이 더 있다.

옴니아2는 16m 칼라를 지원한다고 쓰여있지만 옴니아2에서 사용하는 윈도6.1은 65k 밖에 지원이 되질 않는다. 윈도6.5에서는 지원된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정보는... (아시는 분을 더 상세하게 알려 주세요.)
그렇게 때문에 화질 좋은 스크린을 사용하고서도 제구실을 못하고 있는것이다.
------------- Updated ------------------------------------------------
옴니아2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는 16:9의 3.7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장착했다.
일반적인 3.5인치의 스크린이 아니라 16:9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을 장착했지만 해상도는 800x480이다.
이부분은 같은 스크린 사이즈를 지닌 드로이드와 다르다. 드로이드는 854x480의 해상도를 지니고 있다. 54픽셀정도가 무슨 차이가 나느냐 하겠지만 드로이드의 854x480은 정확히 16:9의 비율을 나타낸다. 다시 말하면 스크린 사이즈와 해상도가 정확히 16:9 비율을 지원한다는 뜻이다.
옴니아의 스크린 사이즈는 가로 3.22인치 세로 1.81인치로 16:9 비율이지만 해상도는 16:9가 아닌 5:3 비율을 지원하고 있는것이다. (아이폰은 크기와 해상도 모두 3;2 비율을 지원한다.)
스크린 사이즈 비율은 16:9, 해상도의 비율은 5:3(15:9)
-------------------------------------------------------------------------

이뿐만이 아니다..
옴니아2는 아이폰보다 헐씬 높은 해상도(800X480)를 지녔다고 자랑하지만
윈도우 모바일에서 나오는 많다고 하는 예전 애플리케이션들이 저해상도만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고해상도가 최적화된 앱들을 그리 많지 않다는 단점도 있다.

옴니아2는 아이폰 3GS의 정전식 터치 스크린이 아닌 감압식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고 있다.
이게 더 정교한 터치가 가능하다며 장점으로 이야기 하고 있지만
현재 터치 스크린의 추세는 감압식이 아닌 정전식이다.
(TV 시장에서도 플라즈마가 아닌 LCD가 대세이듯...)
정전식에서는 멀티터치가 가능하지만 감압식은 그렇지 못하다.
정교한 터치가 장점이라고 하지만 손가락을 사용했을때는 반응속도나 정교함이 정전식보다 더 떨어진다.
정전식은 손가락을 터치 하지 않는한 오작동을 일으킬 확률이 없지만
감압식은 손가락이 아니더라도 스크린에 압력만 가해지면 작동을 하기 때문에
가방안에서든 주머니에서든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
감압식을 사용하면 스타일러스펜이 악세서리로 따라 오는데
그냥 이쁜 악세서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꼭 가지고 다녀야 하는 귀찮음도 만만치 않을것이다.
또한 스타일러스펜을 분실할 염려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 Updated (12/03/09) ------------------------------------------------
옴니아2는 감압식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기 떄문에 아이폰과 같은 강화유리를 사용할 수 없다.
강화유리를 사용하는 아이폰이 스크래치에 강하고 파손의 염려가 덜하다.
-------------------------------------------------------------------------------

감압식과 정전식의 차이
1. 감압식
살짝 떨어져 있는 2개의 얇은 막이 눌려 서로 닿은 점의 좌표를 X축과 Y축을 나타내는 두 저항값의 변화로 알아내는 방식이다. 물리적으로 동작하는 것인만큼 내구성 문제가 있고, 막이 2개에 중간에 공기층(혹은 기름층)까지 있다보니 원래의 화면 밝기보다 많이 어두워진다. 무엇보다 저항값 2개만 사용하므로 원칙적으로 멀티터치란 있을 수 없고(교묘하게 dual touch를 구현한 사례가 있기는 하다), 어딘가의 부품에 문제가 생기면 저항값이 어그러져 다시 calibration (주로 화면 네 귀퉁이를 찍어서)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하지만, 이 방식은 손가락이 아닌 다른 물건으로도 어쨋든 화면에 압력을 가하면 되기에 거친 사용환경에 적합한 방식이고 값도 싸므로 버리기 힘든 방식이다. 장갑을 끼던 플라스틱 막대기("stylus")를 쓰던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어떤 사용상황이든 큰 장점이 된다.

2. 정전기식
거의 안 보이는 전선들을 가로와 세로로 (서로 다른 층에) 깔아놓고 있으면 항상 정전기를 내뿜고 있는 인간의 몸이 닿았을 때 그 전기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다. 이 경우엔 정확히 어떤 좌표에 전기가 흐르는 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멀티터치가 가능하지만, 그것보다 그냥 감압식처럼 X, Y 좌표로 받는 게 더 싸기 때문에 그동안은 그냥 일반적인 방식으로 사용되어 왔다. 인간의 몸이나, 저항이 약한 도체로 만든 Stylus 펜은 인식될 수 있다.
하지만 역시 손가락으로만 쓸 수 있다는 건 대부분 약점으로 작용하고, 오동작을 막기 위해서 손가락이 닿았다고 생각되는 정전용량의 범위를 정해놓았기 때문에 특수한(?) 상황 - 이를테면 손이 유난히 건조한 날이라든가, 손이 젖어있다거나, 물방울 같은 것이 화면에 떨어져 있다든가 하는 - 에서는 인식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무엇보다 멀티터치를 지원하려면 좀더 여러 신호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비싼 칩을 써야 한다. Apple iPhone과 iPod Touch가 바로 이 방식을 사용했다.

터치 스크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Touch or No Touch: Next User Interface" -> 포스팅은 한글입니다. ^^


한가지 더 추가~!! (업데이트)
인터넷에서 대부분 비교하는 아이폰과 옴니아2의 스펙들은 자세하게 비교한것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옴니아2의 우수함에 손을 들어주는것 같다.
하지만 아는분들은 알지만 아이폰 스펙 비교표에 중요한 부분이 빠져 있는데
그게 바로 OpenGL 2.0을 지원하는 3D 가속기 칩이 따로 들어 있다는 부분과
2D화면 가속을 위한 커스텀칩 또한 따로 들어 있다는것이다.
PC 분야에서는 오래전부터 그래픽 가속을 위한 그래픽 카드가 따로 존재했지만
모바일 기기분야에서는 가격, 배터리, 부티등의 이유로 CPU가 그래픽 처리까지 도맡해 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처림와 그래픽 처리를 동시에 해야 하는 스마트폰의 성능은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가 옴니아의 CPU가 800MHz라고 할지라도 반응속도와 움직임이 느려지게 보인다. (CPU 하나로 2D, 3D 엔진을 한번에 다 돌려야 하기 때문)
그래픽을 위한 3D 가속칩(PowerVR SGX)과 2D의 일반 화면을 가속시켜주는 커스텀칩으로 인하여
아이폰의 성능은 다른 스마프폰들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빠르게 느껴지는것이다.
이부분도 언론이나 삼성에서는 언급을 하지 않는다.

"The iPhone Becomes a Gaming Platform: Enter the PowerVR SGX"


또한 그래픽 좋은 3D 게임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OpenGL 2.0을 지원해 주어야 하는데
윈도우 모바일에서는 아직까지 정식적으로 OpenGL 2.0을 지원해 주고 있지 못하다.

더 상세한 아이폰 하드웨어 스펙에 대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의 글을 참조해 주세요.

---------------------------- Updated (12/03/09)------------------------------
아이폰에는 디지털 콤파스가 내장되어 이 콤파스를 이용한 각종 앱들을 사용할 수 있는데
옴니아2에는 디지털 콤파스가 내장되어 있다는 스펙을 본적이 없다.
있는데 스펙에 넣지 않은건지 모르겠지만...
-------------------------------------------------------------------


결정적으로 옴니아2를 구입하기 전에 염려해야 할 사항은 바로
무겁고 사용하기 불편한 윈도우 모바일로 나온다는 점이고 그위에 덮어쓴 삼성의 터치위즈 UI는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편하게 만들었을지는 몰라도 반응속도가 낮아진다는 지적이 많다.

지금 이야기한 부분들은 솔직히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것은 하드웨어보다도 소프트웨어쪽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성능 좋은 PC를 장만했다고 하더라도 윈도우 3.1를 설치했으면
하드웨어가 좋은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아이폰은 아주뛰어는 스펙을 지니고 있지는 않지만 하드웨어아 최적화된 아이폰 OS가 있으며
이 아이폰 OS는 2년이 지나는 동안 3.1버전까지 업그래이드 되어가면서 끊임없이 진화되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진화되고 있고... ^^

삼성은 아직 갈길이 멀다.
지금까지는 국내에서 스마트폰 시장을 거의 독식하다시피 해왔지만
아이폰을 통하여 위피정책도 바뀌고, WiFi를 빼는 스펙다운도 할 수 없고,
또한 수많은 외산폰들이 줄줄이 출시되어질텐데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 진다.


------------------ Updated (12/03/09) ---------------------------
12월 2일부터 옴니아2가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IT 블로그 싸이트가 있다면 인가젯과 기즈모도를 뽑을 수 있다.
이 두 싸이트에서 옴니아2에 대한 리뷰를 썼다. (동영상도 있고)
공정함을 잃은 한국의 언론과 IT 전문가들 보다 이들의 평가가 오히려 더 공정할 수 있지 않을까?
삼성의 터치위즈 UI 방식에 대한 불만이 많은듯 하다.
사용성도 그렇고 동작도 느리다고 하는데 이를 보안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SPB Mobile Shell이라는 윈도우즈 모바일 전용 UI를 구입해서 설치하는것. ^^
동영사을 봤는데 꽤 괜찮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