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월에 발표되고 4월부터 소비자들의 품에 안기기 시작한 아이패드는 최근에서야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4월에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국내에는 11월말부터 풀리기 시작했으니 약 반년 늦게 들어온 셈인데요. 이제 막 KT와 애플 코리아를 통해 국내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언론들은 아이패드2 출시설에 대한 기사들을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국내 아이패드2 출시설 기사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아이패드2 내년 4월 나온다" 서울경제신문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매일경제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4월 출시" 디지털타임스
"아이패드2, 내년 2월에 나온다" 이데일리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설, 애플의 마케팅 전략" 민중의소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YTN
"대만언론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 뉴스엔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예정" 더데일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머니투데이
"애플,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분기 출시" 매일경제
"아이패드2, 내년 2월말부터 생산, 4월 출시 예정" 헤럴드경제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한국경제
"아이패드2, 내년 2월 출시할 듯" 이데일리
"애플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설 등장" 아시아 경제
"폭스콘, 이르면 내년 2월 아이패드2 양산" 전자신문
"아이패드2, 내년 4월부터 판매된다" 뉴데일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동아일보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태블릿PC 시장 긴장 고조" 아시아투데이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뉴시스
"아이패드 이제 막 대리점에서 받았는데 아이패드 2가 나오다니.." 재경일보
"애플 아이패드2, 내년 2월말 양산 시작" 뉴스핌
"아이패드2는 7인치로 돌아서나" 매일경제
"아이패드2 나온다고? 소비자들 혼란" 파이낸셜뉴스
"아이패드2, 내년 초 출시...갤럭시탭 따라하기?" 매일경제
"내년 아이패드2 출시설 모락모락" 세계일보
이밖에도 아이패드 내년 출시설에 관련된 기사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왜 이 아이패드 출시설이 최근에 들어서야 기사화 되고 이슈화 되는걸까요?
애플 제품의 출시 주기를 정말 몰라서 이런걸 기사화 하는걸까요?
우선 애플의 신제품 출시 주기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이팟터치는 2008년 9월, 2009년 9월, 그리고 올해 9월에 새제품이 출시됐습니다. 그러면 내년 9월이면 새로운 아이팟터치가 나오겠죠? 아이팟나노도 2006년 9월부터 시작해 매년 9월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어떨까요? 2007년에는 9월에 출시됐지만 2008년부터는 6-7월 사이에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업그래이드가 신속히 이뤄져야 하는 컴퓨터 부분을 제외하고는 애플 제품의 주기는 약 1년 정도 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아이패드 또한 1년 주기로 새로운 제품이 나오겠죠. 새로운 아이패드를 언제 공식적으로 들고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2월 정도에 양산을 시작하고 2개월이 지난 4월 정도부터 판매가 들어가는것은 애플의 제품 주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기사거리도 안된다는것을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사거리도 안되는 제품 출시설이 언론사들을 통해 일파만파 퍼져 나가는 이유는 뭘까요?
이와 비슷한 여론형성은 약 3개월 전에도 있었습니다.
아래 기사 제목들은 약 3개월 전에 나온 아이폰5 출시설 기사들입니다.
"벌써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직 아이폰4 받지도 못했는데..." 한국경제신문
"아이폰6 디자인 공개....4 나온지 얼마 됐다고" 시사서울
"아이폰5 내년 출시 루머, 진원지는 매일경제" 민중의소리
"아이폰5 내년 출시설 솔솔" 중도일보
"애플, 내년 1월 아이폰5 출시? 미디어잇
"아이폰5, 정말 내년 1월 출시하나?" 투데이코리아
"아이폰5 출시? 4G 산지 얼마나 됐다고..." 더데일리
"애플 차기작 아이폰5, 내년 초 출시?" IT 매일
"아이폰5 내년 출시된다? 소문에 아이폰4 구닥다리 되는 것 아냐 불안감..." 아츠뉴스
"아이폰 4세대 출시 3달만에 아이폰5 출시설?" 한국경제
"아이폰3와 아이폰4는 봉? 아이폰5가 내년 출시?" 프라임경제
"아이폰5 예약하면 아이폰6 나오나? 아이폰 출시 루머에..." 프라임경제
"아이폰5, 모바일 결제 강화해 내년 출시?" 머니투데이
"아이폰5 내년 초 출시? 네티즌 아이폰4 나온지 언제라고..." 메디컬투데이
"아이폰5 출시 암박? 아이폰4 사용자 투덜투덜!" 투데이코리아
"아이폰5 출시? 아직 4G는 받지도 못했는데" 뉴스비트
"아이폰5 내년 출시 임박설 확산...네티즌 당황" 아이비타임즈
"아이폰5 내년초 출시? 루머 확산" 스포츠한국
"아이폰5 내년 초 출시설에 이용자들 들썩들썩" CNB뉴스
"아이폰5, 내년 1월경 출시 루머 인터넷상 솔솔" 시사코리아저널
"아이폰5, 수신문제로 내년 출시? 추측확산" 국민일보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 연내 출시?" 민중의 소리
(어떻습니까? 완전히 데자뷰같은 느낌이 안드세요?)

아이폰4가 국내에 들어간 시점에 아이폰5 출시설 기사들이 난무하기 시작했죠. 아이폰4를 막 예약하거나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아이폰5가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황당해 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지금 새로운 스마폰을 사려고 하는데 사자마자 구형 제품이 된 느낌이 들테니까요.
맞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노리는것은 바로 이런 여론을 형성시키려는 겁니다.
지금 제품을 사면 바로 헌제품 된다. 새제품이 바로 나오니 지금 사지 말라는 식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겁니다. 과연 누구 좋으라고 이런 소문을 만들어 기사화 하는걸까요?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기사를 읽은 소비자들이 아이패드/아이폰4 구매를 미룬다면 이들은 상대적으로 경쟁사들 제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애플 제품은 사자마다 헌제품이 된다. 중고취급 받는다는 인식이 커지면 애플 제품에 대한 이미지는 땅에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이에 대한 이득이나 해택은 바로 경쟁사들에게 돌아가게 될겁니다.
기사 하나에 얼마만큼의 광고비를 주는지 모르겠지만 광고주들이 얻은 해택은 광고비의 수십배 또는 수백배 이상의 효과를 얻거 가는 셈입니다. 기사를 읽은 사람에게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아이폰4 지금 사지마라 조금 있으면 아이폰5 나온덴다. 아이패드2 나온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파급효과는 상상하는 그 이상이 되겠죠. (이래서 언론의 파워가 무서운겁니다.)
애플 제품이 국내에 출시되자 마자 다음세대 제품이 곧 나온다는 출시설이 떠도는 이유는 결코 소비자들을 위함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합법적으로 또는 불법적으로) 돈을 대주는 광고주들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출시설은 언론사들을 통해 퍼져나가지만 대광고주들의 제품 출시설은 소문조차 나질 않습니다.
언론사들이, 미디어들이, 블로거들이 정말로 네티즌들을 생각하고 소비자들을 생각한다면 차세대 제품이 벌써 부터 나온다는 루머를 만들어 특정 기업에게 해택을 주기 위한 이상한 여론을 형성하기 보다, 왜 해외에서 잘 나가는 제품들이 유독 국내 출시가 느려지는에 대한 여론 형성을 만들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왜 11월이 넘겨서야 국내 소비자들이 받아 볼 수 밖에 없는지를 고민할 수 있게 말입니다.
참으로 엉뚱한 국내 미디어들 때문에 손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보게 됩니다.
국내 포털들도 마찬가지고, 언론사들도, 힘있는 파워 블로거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가를 너무 좋아하다가는 그만한 대가를 치루게 될겁니다. 명심하세요.







2010/12/08 16:53
그렇지 않아도 요근래 제 주변 지인들이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하면서 어떤걸 사야될지 고민하길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저랑 같이 자라고 IT쪽에도 관심이 많은 분이 아이패드는 전화가 안되지
않느냐는 말을 하질 않나..지금 쓰신 글에 나온 내용처럼 지금 아이패드를
사면 뭐하느냐란 얘길 하는데 참 답답하더군요ㅠ
안드로이드를 개발한 구글조차 지금 나온 버전은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마당에 어떤 점을 보고 갤럭시탭에 끌리는 건지도 모르겠구요ㅠ
제 주변 사람들이 다 저와 의견이 비슷할 수는 없겠지만
객관적인 사실들을 가지고 제품간에 비교를 할수 있어야 할텐데..ㅠ
2010/12/09 08:35
두 기기를 정확하게 비교해서 기사화 시키는 언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삼성에게 있으면 장점이고 애플에게 없으면 단점인거죠. 옴니아2일때는 플래시 없는 아이폰이 단점이더니 갤럭시S가 플래시없이 나오니까 단점으로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도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라고 단점으로 지적받던 아이폰이지만 갤럭시탭이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일체형으로 나오니 이 이야기도 쏙 들어가버렸죠.
삼성에게만 있으면 장점이고 없다고 해도 단점은 되질 않습니다. 이게 바로 국내 언론사들의 정보력이며 형평성입니다. 현실은 이렇지만 이걸 믿지 않는 사람들도 꽤 많죠. 그러기에 언론사들이 망하지 않고 사는거겠죠.
2010/12/08 17:22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언젠가 블로그의 글들을 취합한 전자책을 보고 싶네요.
내용도 좋고 아이북스에 올려보심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면 좋겠습니다.
2010/12/09 08:36
추후에 한번 생각들을 정리에 아이북스에 한번 올려볼 계획을 해야겠네요. ^^
여긴 아직도 첫눈은 오질 않고 있습니다. 첫눈이 온다고 해도 예전처럼 설래는 마음도 없으니 기다리지도 않지만요. ^^
눈만 오면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고...예전에 군대에서 쓸데없는 연변장까지 눈을 치웠던 기억을 해보면...최대한 안오길 바래봅니다..대한민국 평범한 군인들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
2010/12/08 17:53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정식으로 국내에 정식으로 구입할 수 있게되자마자 보게되는
한심한 기사들이죠. ^^
요즘 기사들을 보면 대부분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보다는
독자들을 나쁘게 말하면 속이려드는 기사들이 대부분이네요.
필요한 정보는 직접 발로 찾아봐야하는 수고로움을 들이지 않으면 안되는것같아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2010/12/09 08:38
이제 이런 언론사들이 방송사업까지 한다면 소비자들은 더 눈과 귀가 멀게 될겁니다. 진실보다 이익을 추구하는데 압장서는 미디어들이 대부분일테니까요.
2010/12/08 18:22
2010/12/09 08:39
이들이 변할 기미가 보이질 않는군요. ㅡ,.ㅡ
2010/12/08 18:23
오늘도 홧팅~
2010/12/09 08:40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0/12/08 18:30
이건 불쌍하다 못해 처연해서 나오는 헛웃음입니다.
돈에 영혼을 판 좀비 언론과 그기서 일하는 기자들.
그들이 쓴 기사나 읽어야 하는 국민---모두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삼성 공화국에서 그나마 Eun님 글로 위안을 받고 갑니다....
2010/12/09 08:41
진실? 이젠 산 넘어에 있지도 않습니다.
2010/12/08 18:31
2010/12/09 08:42
아이폰으로도 댓글을 쓸만하지만 아이패드로는 더 쓸만합니다. ^^
2010/12/08 19:59
사실 기자들 수준, 알잖아요?
저급한 글쟁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2010/12/09 08:43
참 측은한 마음까지 생깁니다..저렇게까지 생계를 꾸려 나가야 하는지 하는 생각 떄문에 말입니다.
2010/12/08 20:29
그래도 갤탭 따위를 사는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
2010/12/09 08:45
왜 해외에서 인기 있는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서 바로 볼 수 없는지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언론사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출시설과 같은 소문만 무성히 만드는 거짓부렁이 기사들 말고 말입니다.
2010/12/08 21:41
2010/12/09 08:47
소비자가 신제품 출시설을 유포하는게 아니죠. 새로운 제품이 나오자 마자 다음 모델이 바로 나온다는 출시설을 유포하는건 소비자가 아니라 언론입니다. 물론 그 언론뒤에 누가 숨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해야 겠지만요.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국내 시장에서 상도덕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상도"라는 드라마를 괜히 만든게 아니죠.
2010/12/08 21:43
뜬금없이 갤럭시S가 최고의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기사가 메인에 뜨는거보니
남은 갤럭시S의 재고도 한국에서 처리하려는 듯..
2010/12/09 08:49
언론의 끊임없는 찬양 기사는 북한의 김정일을 우상화 하는 그 이상처럼 보입니다. 정말 일편단심인 그들의 사랑은 무엇으로 보답을 받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2010/12/08 22:44
2010/12/09 08:52
기사들 제목도 동일하게 나오는 언론사들이 많은걸 보면 누가 하나 뿌리면 그대로 기사화 시키는것처럼 보이는군요.
2010/12/08 22:54
2010/12/08 23:37
설레발을 치는 의도가 상당히 불순하고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를 방해하니까 나온 글 아닙니까?
그런 당신은 대한민국법까지 개차반으로 아는 삼숑의 거니형 배불리는게 인생의 낙입니까?
2010/12/09 00:46
애플이 계획하고 주기적으로 내고있으니 애플제품 출시 날짜만 봐도 누구나 아는사실...
소비자 우롱하는 언론과 기업의 횡포 를 보고 뻔히 보이는데도 그럼 애국자 해야 되나요?
기업이 소비자를 먼저 위한다면 당연 시선이 가게 되있거늘...답답합니다...
물론 자기들 배 불리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허나 적당히 해야죠...적당히..
2010/12/09 08:54
2010/12/09 09:12
2010/12/13 19:50
스티브잡스보고 신도처럼 추앙할 생각은 없지만 너처럼 저급한 욕써가며 욕먹을분 아니다 차라리 이건희 회장이 그딴 욕짓거리 먹으면 먹어야 할지 몰라도
2010/12/09 00:25
저런데 들어갈 비용을 제품개발에 투자하면 그넘의 대항마는 안봐도 될텐데 말입니다.
2010/12/09 08:55
아이패드의 대항마 다음은 아이팟터치의 대항마가 될테고 그다음은 맥북에어 대항마가 되겠네요...뭐...이재용을 보고 스티브잡스의 대항마라고 부르는걸 보면...그놈의 대항마 시리즈는 007 시리즈보다 더 오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12/09 00:30
전자제품(특히 IT 제품은)은 결제 전이 최신이고 결제 후 부터는
중고 아니였나요..ㅎㅎㅎ
2010/12/09 08:57
자신이 지금 사면 활용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할때 구매하는게 가장 좋겠죠. 이 제품이 나온지 한달 이내인지 몇개월 지났는지 상관없이 말입니다. ^^
2010/12/0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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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02:53
애플의 신제품 출시에 대한 찌라시 기사들은 현재 팔고 있는 제품에 대한 김빼기용이지요. 사지말고 기다리라는....
그리고 님이 인용하신 기사들은 삼송에서 "제발 관심 좀 가져주셔요!!!"라는 목적으로 일부러 흘린거랍니다. 유사한 경우는 드글드글합니다. 겔러그탭 유출사진부터 괴물스마트폰 사진유출까지....
댓글전에 앞뒤 맥락을 찬찬히 살펴보시길....
2010/12/09 02:59
출시설, 출시임박, 루머 솔솔 등의 애플에서 이야기 한 공식적인 뉴스가 아닌, 그냥, 소문이거나, 예측을 보도 했다는 거지요..
물론 소문이나 예측도 기사로 작성할 수 있으나,
삼성 영향력 아래에 있는, 경제지,전자 IT 전문지에서 주로 동시다발적으로 보도한다는 것이 차이가 있지요..
기사의 내용만 보더라도, 작성의도가 눈에 보이지요..
2010/12/09 08:58
기사들만 나열해놓고 이유와 설명을 조금더 명확히 해주시고 가시지 그랬어요? 저는 이해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010/12/13 19:52
아이폰/아이패드 출시 기삿수가 많은지
넥서스S 기사숫가 많은지
그리고 메인에 걸리는 횟수가 어느게 더많은지
참고로 넥서스S 메인걸리는거 딱 한번봤다
그것도 그날 몇시간 지나니 없어졌다
이게바로 삼성공화국의 언론장악력이다
(김정일이 부러워한다는 소문 있다)
아이폰/아이패드는 매일 매일 걸린다
2010/12/09 04:14
2010/12/09 08:59
전 그냥 확인사살(?) 정도를 한거네요. ^^
2010/12/09 05:54
2010/12/09 09:02
한 두사람이라도 바른 판단과 현명한 소비를 하기 시작한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진실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할때죠. 요즘 언론은 단순한 지식전달이나 진실을 파헤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홍보에서 시작해서 홍보로 끝나는게 대부분이죠...정치계도 마찬가지죠.
2010/12/09 06:08
2010/12/09 09:06
특히 대부분의 경제지들은 입으로 표현하기 민망할 정도로 홍보지나 마찬가지죠. 광고 전단지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입니다.
재벌에 비판적인 언론사들도 그리 많지 않죠.
현재 삼성의 인사를 두고 혁신적인 인사라고 칭찬하는 언론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젊은 삼성...
이재용 부사장을 표현할때 한 기사에서는 "젊고 잘생긴"이라는 수식어를 썼더군요.
2010/12/09 07:41
2010/12/09 09:07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인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2010/12/09 08:10
2010/12/09 09:25
http://goo.gl/0LWCL
이링크를 참조해 보세요. ^^
제목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패드 앱들을 소개합니다"입니다. ^^
2010/12/09 08:23
너무 재고떨이처럼 하니까 저런 기사가 나오는듯.. 애플에도 일정부분 잘못;
2010/12/09 09:28
그렇기 때문에 국내 언론삳르이 왜 한국에서만 해외제품들이 늦게 출시가 되는지에 대한 여론을 형성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월달에 나온 제품을 11월달에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소비자들은 알 권리가 있죠.
2010/12/09 08:26
2010/12/09 09:30
대가를 바라지 않고서도 자신의 생각을 곧게 말할 수 있는 블로거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이 하지 못하는 역할을 소셜이 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2010/12/09 08:54
아흑, 갖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너...읭?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오타는 없어요!ㅋ :)
2010/12/09 09:31
감사합니다. ^^
아이패드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사는데 큰 지장은 없잖아요. ^^
2010/12/09 09:10
애플 찌라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언론들 같네요.
구태여 삼성언플 까지 몰기는 지나친 억측처럼 보입니다.
2010/12/09 09:32
한번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2010/12/09 10:48
기사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넥서스s와 진저 공개에다가 콤보로 모토패드 허니콤까지 공개된
마당에 무슨...ㅎㅎ 아이패드야 만약에 당장 내일 2세대가 출시된다 한들 하드웨어 스팩차이에서는 어쩔수 없이 속이야 쓰리겠지만 적어도 운영체제에 있어서 걱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물론 내일 당장 출시할리도 없겠죠...지금 남 걱정할때가 아닌데 저러는거보면 참..웃음만 나오네요.. ㅎㅎ
2010/12/09 13:30
우선적으로 갤럭시S의 진저브래드 업데이트가 우선이겠죠..
물론 갤럭시탭도 마찬가지 입니다. 거기에 갤럭시A, U, K를 포함한 온갖 해외버전들까지 말이죠.
2010/12/09 13:19
잡스도 일관성에다 완전 똥꼬집이지만 말바꿀때는 슬쩍 바꾸기도 하던데요 ㅋ
2010/12/09 13:31
2010/12/09 15:10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애플 시장 중 가장 큰 곳은 누가 뭐래도 북미겠죠..? 그렇담 다음으로 큰 시장은 유럽, 일본 쯤 되나요..??
유럽 쪽이야 그렇다 치더라두.. 일본 같은 경우는 자국내 제품에 대한 애착이 심해서 왠간해선 외국 제품이 많이 팔리기 쉽지 않타 들었튼데.. 애플 제품은 아닌가보죠..?
그냥 문득 궁금해서 긁적여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12/09 16:18
그외에는 떠오르는 중국 일본 정도가 될까요?
일본이 자국내 제품에 대한 애착이 심하긴 하지만 애플 제품만큼은 예외일정도로 잘 팔린다고 하네요. ^^
국내 시장도 일본정도만큼만 커져도 애플이 리테일 스토어 한두개 정도는 열지 않을까요?
우선적으로 이 리테일 스토어가 열어야 A/S에 대한 서비스도 향상될겁니다. ^^
2010/12/09 17:25
2010/12/09 23:54
2010/12/10 00:47
2010/12/13 09:33
법이 형평치 못한데 나라가 제대로 설리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너무 많죠.
돈이 없으면 죄고 있으면 무죄인 나라가 그리 흔치 않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나라입니다. 앨리스가 사는 나라보다도 더 이상한...
2010/12/10 04:39
일단, 삼숑이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보자면, 대놓고 애플을 따라하거나 베끼거나... 그렇게 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을 지 몰라도... 우리 일반 소비자들이 보기엔 분명 그렇게 보인단 말씀이죠.
근데... 여기서 한가지 의아한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건 바로... 막강한 미쿡의 거대기업인 애플을 상대로... 그들을 살~살 약올리듯 하면서 사업전개랑 제품을 내놓고 있단 겁니다. 그게 또 삼성이란 거고요~
여기서... 아주 중요한... 이상한 점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되지 않으세요?
막강한... 슈퍼301조등의 무역법안을 가진 세계 제1의 미국이... 미국 거대기업이, 삼숑에 대해 별반 이의제기를 하지 않고 있단 겁니다! 아무리 부품을 제공해주고 있고, 또한 중요한 파트너라 하더라도, 대체할 회사나 부폼이 없는 것도 아닌 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삼숑에 대해 별반 신경을 쓰지 않는 듯이 보인단 겁니다!
신기하죠? ^^
생각같아선 마구마구 특허침해나 문제제기를 할 것 같은 애플인데...
거의 그러질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가요? 왜 그런 걸까요? 뭔가... 그들끼리 오가는 뭔가가 있어서 그런 걸까요?
일본은 자국시장을 열지 않는 대신, 타국시장에서도 자국상품이 직접적으로 팔리는 걸 이젠 더 이상 유도하지 않는 걸로 보이더군요. 그것도 참... 생각해보면 국제적으로 뭔가가... 뭔가 협상이 있었고, 거기서 나온 결과에 따라 모두가 한 가지(?)로 수렴시키고 있단 느낌이 팍~...
삼숑은 한국을 좌지우지하는 회삽니다! 아니, 회사정도가 아니죠!
나라 정책이나 전반적인.. 법까지도 좌지우지하는 회삽니다!
헌데, 이 삼숑이 한국시장을 미쿡에다 얼마간(?) 떼줬단 말씀이죠~
가까운 예로 미쿡기업 AIG에다가 이맹박이가 거의 수조원(^^)의 돈과 부동산을 거져준 거나 마찬가지로 여의도 어딘가를 줬었다는 데, 그게 과연 이맹박 혼자서 그랬던 걸까요?
홈테스코나 제일은행... 영국에 넘어간 건 어떻구요~
...
암튼간, 그들(?)과 얼마간 타협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한국시장을 지키기(?) 위해서 벌이는 재벌 막장짓을... 애플이나 미쿡(?)이 인정하고 그렇게 하도록 냅뒀다고 보는 편이 맞지 않겠냔 겁니다! ^^
죄송합니다. 다른 일과 병행하다보니, 더 이상 글쓰는 건 좀 그렇고, 또한 앞서 작성한 글도 알아먹기 힘들게 작성된 거 같고... ^^
아... 요것만 얘기할게요~
제가 이런 식의 글을 여기저기 조금씩조금씩 풀어놓고 댕기거든요.
그랬더니만.. 언젠가부터 집중적인(???) 견제를 받기 시작했단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뭐... 음모론이라고 치부하셔도 상관없고요~
그나저나... 배도 아파오고 다른 일도 밀리고... 쩝..
그럼, 다음에~ ^^
2010/12/13 09:37
21세기는 진실을 감추는 시대입니다. 국민들이, 소비자들이 진실을 알지 못하게 하는데 막강한 자본과 에너지를 쏟아내죠.
완벽한 범죄는 없다, 결국 잡히게 돼있다는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진실은 없다. 이게 21세기 정부와 기업의 모토입니다.
2010/12/10 20:21
주변에서도 이런 언론플레이에 구매 보류 또는 타사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국내언론은 삼숑을 정말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는 점점 애플빠가 되가는 느낌~
2010/12/13 09:39
언론 플레이가 오히려 악영향을 준다면 기업이나 언론사나 모두가 이런 일을 바로 그만둘겁니다.
가장 먼저 변해야 할 사람은 바로 소비자입니다.
2010/12/11 19:52
진짜 이런 짓거리 보면 볼수록 삼성이 싫어집니다
2010/12/13 09:40
진실보다 돈이 우선인곳이 바로 언론사 또는 미디어죠.
2010/12/13 06:38
아이패드2 출시 뉴스와 전혀(!) 무관하게 아이패드 사서 너무도 잘 활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미국 계정 앱스토어가 훨씬 더 앱이 풍부하다는 것이구요. (게임을 포함해서. ㅠ.ㅠ 그나저나 왜 한국 앱스토어에는 오락이 읍답니까. 뭐 규정에 걸리는건감-.-;; 아시는 분 설명좀 해주세요.)
주위에도 아이패드2 나오면 산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이야기하죠. 지금부터 써보라고. 기다릴 필요 없을꺼라고요. ㅋㅋㅋ
사족. 아이패드 쓰니깐 아이폰은 작아서 못쓸꺼 같아요. ㅋㅋ
2010/12/13 09:42
국내법들은 국내 대기업들을 위해 존재하는게 상당히 많습니다.
예전에 위피도 그렇고. 위치법도 그렇구요. 화이트리스트도 그렇습니다.
2010/12/13 19:34
2010/12/13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