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이야기 하면서 카메라가 없다고 단점으로 지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앱을 통하면 아이패드로도 카메라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CAMERA-A라는 유료앱을 구입해서 아이패드에 설치하고 CAMERA-B라는 무료앱을 아이폰에 설치합니다. 그리고 두 앱을 실행을 시킨뒤 같은 네트워크 선상에만 있다면 서로가 자동적으로 인식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카메라를 통해 아이패드에 화면이 그대로 보여지게 되는거죠. 그리고 아이패드에서 앱에 있는 셔터를 눌러 사진을 찍고 바로 아이패드에 저장하게 됩니다.
아이폰이 눈이 되는거고 아이패드는 아이폰의 눈을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는겁니다. ^^
WiFi 또는 블루투쓰를 이용하기 때문에 선 연결 필요 없이 Remote 형식으로 촬영이 가능하게 된거죠. (이러면 멀리서 도촬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문뜩 드는군요. ^^)
이처럼 아이패드 자체에는 카메라 모듈이 없지만 아이폰을 통하여 카메라 처럼 사진을 찍고 바로 저장할 수 있게 되는거죠. 카메라가 없어 아쉬운 사람들중 아이폰을 가지고 있다면 $.99에 카메라 앱을 구입하시는것도 좋은 대안이 될듯 싶습니다.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 다시 아이패드로 옮기려면 컴퓨터를 통해 싱크를 해야 하는 방법보다는 조금 더 편할듯 싶네요. ^^
앞으로 아이패드에서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들이 어떠한 앱들로 대체가 될지 궁금해 집니다. ^^







2010/04/22 20:56
2010/04/22 22:08
애플은 처음부터 넣을 수 있는 부분을 다음버전에 넣으면서 계속해서 좋아진다는 인식을 심어주는것 같네요..^^
지금은 카메라가 없으니 이런방법으로라도 촬영할 수 밖에 없겠죠? ^^
2010/04/23 08:26
용도가 있긴 하군요.
1. 방범용 카메라---외출시 CCTV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도둑이 아이패드까지 들고가버리면...)
2. 신혼의 추억을 영원히---도장을 찍기라도 한다면 이건 좀 위험할수도...
3. 증강현실 앱 사용시---길거리에서 이러고 다니다간 뽀빠이될수도...
4. 기러기 부부를 위하여---약간의 가능성은 보이지만
5. 화상 채팅용---이게 가장 큰 용도가 되지 않을까 ( 조손간 채팅보다 남여간 19금이 더 많을 듯)
둔한 머리라 딱히 용도가 떠오르질 않네요...
2010/04/23 08:17
2010/05/19 11:05
가지고 있는듯 싶습니다. 적어도 카메라고장으로 인한 리퍼는 막을수 있군요 ^^
리퍼 가능성을 한가지라도 줄인다면 기분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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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야 이곳을 알게되어 Eun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여기가 제일 덧글이 적어서 감사글 올립니다.
풀피드 rss까지 ^^ 그럼 편안한 밤 되시길..
2010/05/19 11:58
여기는 이제 점심시간인데요. ^^
시차가 13시간 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