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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F1-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다!
2009/09/18 09:21
Gateway, eMachines 등을 차례로 합병하면서 전 세계 PC 제조 업체 3위로 뛰어오른 Acer에서 이번에는 휴대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노트북이 필수품이 되어버린 지금 또하나의 필수품인 휴대 전화기 시장은 아무리 레드 오션이라고 해도 뛰어들 가치가 있는 시장이다. 그중에서는 지금 가장 뜨거운 터치 스마트폰 시장은 많은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기에 Acer에서도 주저 없이 터치 스마트폰 시장에 먼저 뛰어들었다.
이번 10월에 출시될 에이서의 F1 스마트폰은 윈도우즈 모바일 6.5를 탑재하고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3.8인치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F1의 사양을 보면 다음과 같다.

  • 퀄컴 스냅드래곤 1GHz
  • 3.8인치 WVGA Touch Screen (800x480)
  • 5M 카메라 (자동초점조절, 플래시, 디지털 줌)
  • FM 라디오
  • 음악 (MP3, AAC, AMR), 동영상 (MPEG4, 3GP, H.263, H.264)
  • microSD/microSDHC
  • WiFi (802.11 b/g)
  • Bluetooth 2.1
  • 3.5 mm 헤드폰 잭
  • GPS
  • 118.6x63x12mm (130g)
  • 1350 mAh Li-ion 충전지
  • 512MB ROM, 256MB RAM
기존의 터치 스마트폰 또는 앞으로 출시될 스마트폰들과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 지지 않는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CPU, 3.8인치의 큰 화면과 높은 해상도는 동영상 시청이나
여러 가지 애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조만간 Dell도 공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내놓으려고 하고 있으니 PC 제조업체 1,2,3위 모두가 휴대 전화 시장에 뛰어든 셈이다. 경쟁이 많아질수록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으니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을듯하다.
갈라파고스 섬처럼 되어버린 일본과 한국, 선택할 수 있는 제품들이 제한적이니 당분간은 이러한 이점들을 누리지 못하지 않을까?

최근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빠지지 않는 사양이 있다면
바로 무선 인터넷 (Wi-Fi), 3.5mm 헤드폰 단자, 그리고 GPS이다.
이제는 전화만 하기 위해 필요한 휴대 전화 시대는 끝이 났다. 휴대 전화 한 대로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게 많은 소비자의 생각이다. 인터넷과 전 세계의 표준인 3.5mm 헤드폰 단자, 그리고 GPS 기능까지 모두 들어 있는 스마트폰을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것인가?
죽어라 WiFi 빼고, GPS 빼고, 전용 헤드폰 단자를 달고 출시되거라~!!!
그럴수록 더 고립되고, 그럴수록 소비자들의 원성은 높아지고, 그것이 결국 화를 불러 일으킬것이다.
무선 인터넷, GPS, 3.5mm 헤드폰 단자는 스마트폰의 표준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기를....
DMB에 목숨 거는 것인지, Wi-Fi보다 DMB를 소비자들이 더 좋아한다는 착각으로 살아가는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그저 통신회사 눈치만을 보며 소비자들의 권리를 빼앗고 있는 것인지...
대한민국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더이상 한국이라는 우물,
그 우물안에 개구리가 아니라는것을 모르고 있는 것일까?

독립 IT 공화국 - 대.한.민.국.


2009/09/18 09:21 2009/09/18 09:21
  1.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1:53
    에이서도 못들어본 회사네요
    어차피 핸드폰은 스마트폰으로 발전하겠지만 아직은 스마트폰보다 일반폰이 한국의 일반인들에겐 더 편하죠
    단순 스팩은 옴냐2하고 비슷하네요
    • Eun
      2009/10/06 10:44
      Acer를 못들어 보셨다구요?
      전세계 PC 판매율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만의 PC 전문 제조업체입니다.
      Acer가 eMachine과 미국의 Gateway라는 PC 제조업체를 사들이면서 단숨에 3위까지 올라갔죠. Acer에서 나오는 애스파이어원 이라는 넷북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넷북이랍니다. ^^
      스마트폰이 불편하다는 생각들을 하시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이것보다 편한게 없습니다. 단 하나의 기기로 여러가지 일들을 한꺼번에 할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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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Aspire 1410 - 파격적인 가격과 사양으로 넷북과 Ultraportable 노트북의 경계를 흔들다!!!
2009/08/21 16:09
2009년 후반기에도 넷북의 강세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넷북으로 인하여 Ultraportable 노트북 시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은 10-12인치 정도의 Ultraportable시장은 넷북이 출시된 이후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넷북에 비하여 사양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는 이유는 높은 가격 때문이고, 넷북이 저사양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작업들을 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기 때문이다.
ASUS Eee의 7인치 넷북 출시 이후로 지금은 거의 모든 PC 제조업체들이 넷북을 생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제는 블루오션이 아닌 레드오션이 된지 오래다.
대부분의 넷북들은 10인치 정도의 크기에 1기가 메모리, 160기가 하드 드라이브, 아톰 1.6GHz 프로세서, WiFi b/g 등 사양들이 거의 일반화 되었고, 가격 또한 $400불 전후로 평준화(?) 되었다. 제조사 이름만 다를뿐 그나물에 그밥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러한 넷북 시장에 또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려고 하는 노력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대만의 Acer라는 PC 제조 업체이다. 이미 넷북 시장 1위로 우뚝선 Acer이지만 그대로 안주할 수 없다는 생각에 다른 업체들보다 한발 앞선 행보를 보였다.
그것이 바로 에이서 에스파이어 1410 출시다. (마치 14인치 모델같은 느낌의 이름이지만...^^)
최근 넷북 트렌드가 10인치에서 11인치 이상으로 조금 더 커져가는 추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7인치 넷북에서 8,9인치, 그리고 10인치로 넘어왔듯 지금은 11인치 또는 12인치 넷북들이 서서히 출시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크기만 커졌지 일반적인 사양면에서는 달라진게 없었다.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11.6인치의 넷북이구나 생각하겠지만 사양(Spec)을 보면 예전의 넷북들과 전혀 다르다.
아니 오히려 Ultraportable Laptop이라고 불리어야 될 정도로 고사양을 가지고 있다.
에이서의 에스파이어 1410의 사양을 보면
우선 아톰 프로세서가 아닌 Intel Core 2 Solo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1.4GHz)
메모리도 기본 2기가를 장착하고 최대 4기가까지 지원한다.
하드 드라이브 용량도 250GB으로 예전 160GB의 넷북들보다 더 용량이 커졌다.
또한 넷북의 단점으로 느껴졌다 Resolution도 기존 1024X600에서 1366X768로 좋아졌다.
(예전과 같이 위아래로 드래그 하는 일들이 많이 줄어든 것이다. ^^)
WiFi도 draft N까지 지원하고, GMA 4500MHD 그래픽 칩셋에 VGA 뿐아니라 HDMI까지 지원한다.
다시 말하면 HD 영상까지도 지원한다는 뜻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밖에도 기가빗 인터넷, 5 in 1 메모리 슬랏, 6cell 충전지(6시간 사용가능), 비스타 홈 프리미엄 OS, 웹켐등 예전 넷북과 비교해서 사양들이 월등이 높다.
사양만 보면 넷북이라고 이야기  하기보다 오히려 Ultraportabl Laptop에 가깝다.
하지만 이러한 사양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460불밖에 되지 않는다.
(가격면에서는 오히려 넷북에 가깝다. ^^)
소비자들이 원하는 사양과 가격을 가지고 나온 Acer Aspire 1410은 넷북 시장에서도, Ultraportable 시장에서도 큰 파란을 일으킬 녀셕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10인치 ASUS Eee 1000H를 작년 9월에 $450을 주고 구입했었는데, 1년이 지나고 나니 거의 비슷한 가격에 고사양의 에스파이어 1410을 구입할 수 있다는것이 참으로 놀랍다.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3대나 됨으로 당분간 구입할 수는 없지만.. ^^)

Acer의 한두발 앞선 행보로 인하여 많은 PC 제조업체들이 가격 경쟁에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양보고, 가격 보고 나니 지름신이 슬슬... ^^


--------------------------- Update ---------------------------------------------
MSI에서도 ACER의 행보에 맞추어 WIND 12 U200이란 12.1 인치 넷북을 출시하는군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12.1" LCD monitor at 1,366 x 768 resolution
Intel ULV SU3500 processor
GMA 4500MHD graphics chipset
HDMI output
1.3-megapixel webcam
4-in-1 memory card reader
Three USB 2.0 ports
802.11b/g/n Wi-Fi connectivity
Up to 4GB RAM
160GB/250GB/320GB hard drive options
사양면에서 에스파이어 1410과 비슷한데요. 다만 가격이 얼마로 책정되어 나올지가 궁금하군요. ^^

2009/08/21 16:09 2009/08/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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