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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잘 이야기 하지 않는 안드로이드폰의 문제점들
2010/04/15 11:06
2009년 11월부터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했으니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사용한지도 5개월이 흘렀네요. 2009년 IT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될 만큼 인기가 많았던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계속해서 뭔가가 아쉽다는 겁니다. 여러가지 보안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아직도 많다는 겁니다.  장점들도 많지만 단점들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잘 이야기 하지 않죠. 국내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폰에 집중한 만큼 안드로이드에 관한 단점을 지적한 기사들을 찾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그렇기에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가 대세가 될거고 그로 인해 무작정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겠죠. 2010년 속속히 안드로이드폰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강력한 스펙을 가지고 나오는 녀석들이 대부분이죠. 그렇다면 강력한 하드웨어적 스펙을 강점으로 세워 나온다고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까요? 스냅드래곤과 AMOLED를 장착했다고 최고의 스마트폰이 되는게 아닙니다. 화려한 화면과 빠른 칩셋이 전부가 아니죠. 그렇다면 언론에서 잘 다루지 않는 일반적인 안드로이드폰의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1. 내장형 메모리
안드로이드폰들은 대부분 확장형 메모리 슬롯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슬롯이 없은 아이폰과 비교해 장점으로 이야기 하죠. MicroSD 카드를 이용하여 최대 32GB까지 지원한다고 홍보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앱을 외장형 메모리에 저장할 수 없습니다. 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메모리에만 앱을 설치 저장할 수 있죠.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를 홍보할때 이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소비자들의 큰 원성을 샀습니다. 그때까지 언론은 전혀 내장형 메모리에 관한 언급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몇몇 분들은 안드로이드 2.1에서 외장형 메모리에도 앱을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고 알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최신버전인 2.1에서도 아직까지 지원하지 않습니다. 언제 해결될지 모르겠지만 보안문제와 코드 유출등 복잡한 문제들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해결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은 제조사들이 아이폰처럼 내장형 메모리를 16GB-32GB정도 장착해 내보내는겁니다. 최대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는 홍보를 보시면서 MicroSD 카드 32기가짜리가 얼마인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직까지 시장에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출시 가격이 $199불로 그리 싸지 않습니다. 4세대 아이폰이 64GB의 내장 메모리를 지원한다면 MicroSD 카드 64GB 버전은 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외장형 메모리가 장점이라고 홍보 하기 전에 내장형 메모리부터 두둑히 넣어 주는게 기본이여야겠죠? (예전 글에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

2. Backup
구글 안드로이드는 전용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아마도 구글이 동기화를 클라우딩을 통해 무선으로 하려고 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는 만큼 Backup을 하고 Restore를 하는데 아이폰보다 쉽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물론 몇몇 안드로이드폰은 제조사에서 동기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하고 third-party용 동기화 프로그램들이 있기도 하지만 여전히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아이폰에서 다음세대 아이폰으로 넘어가던지 리퍼폰을 받아 예전 앱들과 데이터들을 옮길 경우 아이튠스와 동기화를 시키면 모든게 단 한번에 Sync를 통해 끝이 납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다른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갈 경우,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받을 경우 어떻게 앱들과 데이터들을 옮길 수 있을까요? 단 한번의 Sync로 가능해 질지 모르겠습니다.

3. Sharing
아이튠스에는 Home Sharing 기능이 있습니다. 최대 다섯대까지 앱들과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거죠.한집에 엄마, 아빠, 자녀들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PC등을 사용할 경우 하나의 유료앱 구입을 통해 모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겁니다. 유료 게임 하나를 구입하면 모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음악도 마찬가지구요. 영화나 TV 에피소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번의 구입으로 5명까지 함께 컨텐츠와 앱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되는거죠.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유료로 구입한 앱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루팅을 통해서 하는 방법 말구요.) 한가족이 앱을 함께 즐기기 위해 따로 따로 구입할 수 밖에 없다면 큰 단점중에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4. Image Quality
최근에 발표된 소식이지만 국내에서는 번역해서 올린 언론이 없군요.
안드로이드가 2.1로 업데이트 되면서 버전 2.0보다 이미지 Quality가 더 낮아졌습니다.
DisplayMate Technology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2.0.1 버전일때 24-bit color depth를 지원했는데 2.1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뒤에는 16-bit color depth로 낮아졌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구글 관계자로부터도 확인이 되었는데요. 2.0.1에서 사용하는 갤러리 앱은 2D를 이용한 24-bit 칼라를 지원하고 2.1버전에 갤러리 앱은 3D를 이용한 16-bit 칼라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갤러리 앱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탑재된 웹브라우저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DisplayMate Technology에서 테스트한 넥서스원과 드로이드의 결과를 보시면 더 쉽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드로이드를 테스트 할때는 버전 2.0일때 했다고 하네요. 결과는 버전의 차이로 인한 24-bit 대 16-bit 칼라의 차이기도 하지만 넥서스원의 AMOLED 스크린과 드로이드의 LCD 스크린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Google Nexus One

Motorola Droid

Comments

Overall Assessment

Unfinished Prototype

Eventually Good

Excellent Display

DisplayMate Award

The Motorola Droid LCD display is the finest mobile

display we have tested. The Nexus One display still

needs a lot of work to deliver a high quality picture

Display Resolution

800 x 480 pixels

854 x 480 pixels

Both displays have comparable screen pixels

Total Number of Sub-Pixels

0.77 Million

Less Sharp

1.23 Million

Sharp

The Nexus One has only 2 sub-pixels per pixel

instead of the 3 used in most other displays

Displayed Color Depth

16-bits on-screen

Browser and Gallery

Full 24-bits

Browser and Gallery

16-bits produces false contouring and

green-magenta tinted gray scales

Image Scaling to Fit the Screen

Poor for Browser

Poor for Gallery

Poor for Browser

Excellent for Gallery

Rates freedom from scaling artifacts and noise

The Android Browser does this poorly

Viewing Tests

Gaudy Images

Photos and Videos

have too much color

and too much contrast

Excellent Images

Photos and Videos

have accurate color

and accurate contrast

The Viewing Tests examined the accuracy of

photographic images by comparing the displays

to a calibrated studio monitor.

Overall Factory Calibration

Poor

Very Good

Rates color and gray scale tracking and accuracy

Poor means RGB primaries irregularly balanced

Maximum Brightness

or Peak Luminance

229 cd/m2

Relatively Low

449 cd/m2

Excellent

Very important for a mobile device

because of the typically high ambient light

Black Level Brightness

or Black Luminance

0.0035 cd/m2

Outstanding

0.165 cd/m2

Good for Mobile

Only important only for low ambient light,

which is seldom the case for mobile devices

Contrast Ratio

for Low Ambient Light

65,415

Outstanding

1,436 Very Good

Dynamic 2,721

Only relevant for low ambient light,

which is seldom the case for mobile devices

Don’t confuse these values with inflated specs

Screen Reflectance

of Ambient Light

15.5 percent

Relatively High

12.1 percent

Average

The most important spec for a mobile display

because of the typically high ambient light.

Nexus One reflects 28 percent more than the Droid

Contrast Rating

for High Ambient Light

15

Very Low

37

Very Good

This Contrast is very important for a mobile device

because of the typically high ambient light

Dynamic Color and Contrast

Yes

Yes

Best picture quality and accuracy is with No

Should be an option to turn on and off

Color Temperature

8870 degrees Kelvin

Too Blue

6752 degrees Kelvin

Close to D6500

D6500 is the standard for most content and

necessary for accurate color reproduction

White Point Chromaticity

u’=0.1871 v’=0.4508

u’=01946. v’=0.4680

CIE 1976 Uniform Chromaticity Coordinates

Color Gamut

Poor - Too Large

See Figure 1

Excellent

See Figure 1

sRGB / Rec.709 is the standard for most content

necessary for accurate color reproduction

Color Saturation

Too High

Excellent

On the Droid the colors in images, photos and

videos are accurately reproduced

Intensity Scale and Image Contrast

Mostly Too High

and Very Irregular

Very Good

The Intensity Scale controls image contrast needed

for accurate image reproduction. See Figure 2

Gamma for Intensity Scale

1.82 to 2.55

Very Irregular

2.24

Close to Standard

Gamma of 2.2 is the standard and needed for

accurate image reproduction. See Figure 2

Brightness Decrease

with 30 degree Viewing Angle

28 percent decrease

to 166 cd/m2

Large for OLED

64 percent decrease

to 160 cd/m2

Very Large

Screens become less bright when tilted

Both displays are equally bright at 30 degrees

Droid behavior is typical for LCDs

Black Level Increase

with 30 degree Viewing Angle

Visually Insignificant

Not Measured

88 percent increase

to 0.31 cd/m2

An increase contributes to image wash-out

Droid behavior is typical for LCDs

Contrast Ratio

with 30 degree Viewing Angle

Extremely High

Not Measured

280 is Low

Dynamic 516

A measure of screen readability when tilted

Droid is still fine for text but images affected more

Color Shift

with 30 degree Viewing Angle

Δ(u’v’) = 0.0262

7 times JNCD

Δ(u’v’) = 0.0020

½ times JNCD

JNCD is a Just Noticeable Color Difference

Droid has no noticeable color shift with angle

Power Consumption

at Maximum Brightness

0.91 watts

0.87 watts

Both about 1 watt

Power Consumption for the

same Peak Luminance 229 cd/m2

0.91 watts

0.54 watts

LCD with LED backlight is more efficient

Power Consumption for Black

0 watts

0.46 watts

OLED is zero because it is emissive

Droid Dynamic Contrast reduces power for Black



그밖에도 구글이 국내에서 게임 카테고리를 차단한다는 소식은 이미 다들 알고 있을겁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플레이스에서 유료용 앱들을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문제들 뿐 아니라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안드로이드폰 유저들 중에 통화중에 하단의 다섯개의 터치버튼들이 볼에 눌려 오작동 되는 경우를 들어보신적 있으십니까? 전화기를 귀에 대면 화면이 꺼지고 귀에서 멀어지면 화면이 켜져야 되는데 꺼진 상태로 있어서 내 핸드폰 안에서 정보를 찾지 못한 경험이 있다는걸 들어 보신적 있습니까? 안드로이드폰을 충전하려고 파워어댑터에 연결하면 화면이 저절로 켜졌다가 꺼지지 않고 한동안 계속 켜진상태로 머문 상태를 경험해 보신적 있습니까? 완벽한 한글 지원이 되질 않아 UTF-8으로 일일이 다 변환해서 MP3 파일들을 옮겨 보신적 있습니까? 메일이 한글이 깨져서 오는 경우를 경험 하신적 있습니까? 사진을 찍으려고 버튼을 누르면 찰칵 소리가 한참 있다 나면서 사진이 나중에 찍히는 경험을 하신적 있습니까?
안드로이폰이 다양한만큼, 많은 제조사에서 만들고 있는 만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폰용 악세서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의 제조사에서 1년동안 수많은 안드로이드폰을 쏟아내는 만큼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약속받기란 쉽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실 경우 우선적으로 안드로이드 버전을 살피시고 제조사나 이동 통신사에서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약속해 주는지를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안드로이드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펌웨어가 업데이트 될 수록 소비자들은 더 나은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실 수 있게 되는겁니다. 제품이 고장나도 서비스를 잘해주는 기기를 찾기보다 오작동이 적은 안정적인 제품을 고르고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틀 약속해 주는 제품을 통해 제대로 된 A/S를 해주는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2010/04/15 11:06 2010/04/15 11:06
  1. Sehan
    2010/04/15 08:33
    도무지 언론이 누구의 편인지(사실은 광고주?) 알 수 없군요...
    소비자들은 대다수의 언론중 많은 숫자의 '광고'에 손을 들어주는데
    제대로 된 정보는...ㅎㅎ 일부 개인 블로거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건지...
    Eun님 구독자들이 많아지길 바래야겠군요^^
    공정한 정보를 위해서라두요...
    • Eun
      2010/04/15 08:45
      국내에서는 AMOLED 스크린 장착이면 최고의 스마트폰이 되는것처럼 홍보하지만 AMOLED 스크린도 분명 단점이 존재합니다. 아직까지 완벽한 화질을 구현하지 못하죠. 위의 DisplayMate라는 회사에서도 AMOLED 스크린을 아직도 프로토타입 정도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AMOLED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을 경우 팬타일 방식을 검색하시면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현재 나와 있는 모든 AMOLED 스크린은 팬타일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삼성에서 자랑하는 수퍼아몰레드도 팬타일 방식이구요.
      국내 소비자들에게서 윈도우 모바일이 안좋은 이미지로 인식이 된 이상 국내 제조업체와 통신업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지금은 안드로이드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계속 심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거죠. 언론에서는 계속해서 결국은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할거라 이야기 하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공존할거라는 견해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면 국민들에게 정보를 주거나 사실을 전달하기 보다 잘못된 지식으로 일방적으로 교육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드는군요. 물론 언론 뒤에는 무언가가 있겠지만...참으로 씁씁한 현실입니다. 국내 기업들을 향한 쓴소리를 하는 해외언론 기사들은 번역이 되어 나올질 않죠...그러한 측면에서 영어공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
    • jj
      2010/04/15 09:59
      "아직까지 완벽한 화질을 구현하지 못하죠." 이 말은 맞습니다. 허나 이제껏 나온 제품중에는 가장 좋습니다. 기술적으로 뭐가 어떻고 하는것보다... 그냥 매장가서 직접 비교해서 보십시요. 그게 정답입니다.
  2. 단점
    2010/04/15 10:02
    단점 4가지를 설명해 주셨는데요. 제가 하나하나 답변 드릴게요.
    1번문제는... 다음 버젼에서 지원한답니다. 사실 기술적으로 어려운건 전혀 아닌데... 정책적인 문제가 있었다고합니다.
    2,3번 문제는.... 사실 문제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쓰는 기능이 아닙니다.
    그냥 아이폰과의 차이점이지 단점은 아니라고생각됩니다.
    4번은... 단점맞네요. ㅋ
    • Eun
      2010/04/15 10:22
      단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맞죠. 하지만 안드로이드를 기사화할때 전혀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판단할 수 있게 최소한 알려줄수는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Backup 문제라던지 Sharing에 관해서 사실정도는 알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언론들이 함구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외에도 유저들이 실질적으로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쓰실 기회가 생기시면 제 글에 더 공감을 하실겁니다. ^^

    • 2010/04/15 21:59
      차이점이 불편하다고 느끼면 단점이지 않을까요?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lhotse
      2010/04/15 23:10
      많이 쓰는 기능이 아니기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서 단점이 아니라는 것은 억지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확 와닿아서 그렇습니다.
      터치펜과 24핀용 젠더...정말이지 집어 던지고 싶을 정도로 불편하다고 느끼는 1人 입니다.
    • 지나가다
      2010/04/16 05:18
      1번은 다음 버전에서도 해결이 쉽지 않을겁니다. 차라리 기술적인 문제라면 쉽겠지만, 기본적으로 컨텐츠를 보호하기 위해 내장 메모리만 사용하는 문제라서... 뭐 어떻게든 결론이 나겠지요. 하지만 앱이 외장 메모리로 가는 순간 끝없는 해킹과의 전쟁을 선포해야죠.
    • 예슬아빠
      2010/04/20 11:59
      1번은 단점 맞는데요.

      다음버전에서 해결된들 지금 구입하신 폰이 다음버전의 안드로이드로 업그레이드가 될 가능성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만... 1번을 단점이 아니라고 이야기하시려면 안드로이드 다음버전이 나와서 그게 작업이 되어서 탑재된 폰을 사셔야 될 겁니다. 그러면 빨라도 내년이겠죠.

      지금사면 앞으로 1~2년 OS 업그레이드는 문제없을 것이다라고 믿어도 좋다고 입증된 것은 지금까지 아이폰밖에 없었습니다.
    • 이명박
      2010/04/20 13:56
      삼성 알바들이 말하는 것과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1번은 다음버전에서 지원한다고 하지만,워낙말만 하는거 아시죠?
      2번,3번 안쓰면 문제가 아니다? 지랄을 하세요,
  3. 이대팔
    2010/04/15 11:11
    가지고 있는 윈모폰에 데일때로 데인지라 그리고 아이폰은 기다렸다가 4G 버전때 한번 생각해 보기로 했고 그래서 저도 우선 안드로이드폰으로의 교체를 생각하고 있는데 위에서 말씀하신 단점중에 역시 내장메모리 부분이 가장 큰 부분으로 다가오네요. 차후 안드로이드OS에서 해결이 된다고 하더라도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장메모리같은 기본적인 스펙은 기기제조업체에서 좀 스마트하게 해결을 해 줬으면 합니다. 다른데서 스펙을 줄여서라도 최소한 2G 정도만이라도 넣어서 출시해 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가장 최근에 팬택에서 나온 안드로이드폰도 내장메모리가 500M라고 하니 기본적으로 잡아먹는 메모리빼면 한 300메가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팬택도 모토로이가 실제 남는 메모리가 100M정도라고 사용자들로부터 원성을 듣는 것을 알고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있네요. 다른 제조사의 안드로이드폰들을 좀더 보고 그냥 윈모폰을 눌러쓸지 결정해야 겠네요.
    • Eun
      2010/04/15 12:41
      구글 안드로이드 자체에도 문제가 있지만 아이폰처럼 기본적으로 내장 메모리를 충분히 넣어주지 않는 제조사들에게도 문제가 있죠. 모토로이의 내장 메모리가 아이폰처럼 16기가만 되었어도 아마 10배정도 더 팔려 나갔을겁니다. ^^
      스마트폰을 변경하시려면 올 8월 정도에 아이폰 4G까지 나오는걸 보고 난뒤에 결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 lhotse
      2010/04/15 23:14
      슬퍼지려 합니다.
      6월 말경이 8월로...그것도 더 밀릴 수도 있으니 말이죠.
      승질 같아선 지금의 폰. 단칼에 절반으로 가르고 싶습니다. ㅠ.ㅠ
      뻑하면 lcd켜져서 배터리 다 잡아먹는...
    • 오선
      2010/05/07 04:16
      어차피 한번 만들어진 폰들은 외장에 앱을 넣지못할바엔 하드웨어적으로 수정이 않되니 병신이 된거나 다름없네요.
  4. soul
    2010/04/15 12:01
    앱스에서 게임매출이 상당하죠.. 업무그런것도있겠지만

    게임이 엡스나 마켓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상당합니다..

    제가봤을땐 SK입김이 들어간 느낌이 팍팍.

    지네 T스토어 살리려면 게임이라도 있어야되지않겠어요?..

    안드로이드 마켓유료결제는 아직도안되고있고요.. 한국의경우

    그레서 모토로이나 안드로원사용자는 크랙어플을쓴다죠 ㅇㅅㅇ

    내장메모리문제는점점줄어드는 추세인거같아요. 삼성에서나온다는 안드로이드도

    내장이 5G라는데 그정도면 갠찮다고 봅니다.

    • Eun
      2010/04/15 12:43
      내장 메모리를 아이폰 수준까지 끌어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메모리 슬롯도 좋지만 처음부터 32기가나 64기가가 들어 있으면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 다음세대 아이폰에서는 64기가 버전이 나올텐데 앞으로 안드로이드폰도 내장 메모리에 신경을 써야 할것 같네요. ^^

      조만간 안드로이드폰 게임 카테고리가 막히면 아이폰처럼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5. 비밀방문자
    2010/04/15 12: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Blueriver
    2010/04/15 15:22
    안녕하세요. 가끔 와서 왠지 딴지만 걸고 가는 듯 합니다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또 딴지 걸러 왔습니다 ^^;;

    1. 앱을 외장 메모리에 설치하지 못한다는 건, 앞으로 나아지긴 하겠지만 현재로선 단점임은 분명하죠. 하지만 microSD 가 달려있다는 점은 얘기가 다릅니다. 아무리 내장 메모리가 커도 그것이 충분할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개의 메모리 카드를 갖고 있다가 필요에 따라서 원하는 것만 끼우고 나가는 쪽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 한 번 끼웠다고 영원히 안 바꾸는 것도 아니니까요. 반대로 전 아이폰에서 사용자 데이터 입출력이 어렵다고 단점으로 꼽는 사람은 못 봤군요. 아이패드가 안 끌리는 이유도 제게는 바로 이런 점이 가장 큽니다.
    아이폰에 저런 게 달려있었다면 전 만세를 부르겠지만... 이것 역시 아이폰에 있어선 단점임에 확실합니다.

    2. 싱크 프로그램이 편하다는 건 장점이지만 싱크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원하는 것을 넣고 뺄 수 있다는 건 그리 장점이라고 생각하긴 힘듭니다만... 모든 게 장점만을 갖고 있을 수는 없고 다 장단점이 있는만큼, 이쪽의 장점이 다른 쪽의 단점이라면 다른 쪽의 장점은 이쪽의 단점입니다.
    만일 싱크 프로그램의 사용이 정말 편하다면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반대로 싱크를 안 쓰는 쪽이 더 편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3. 이건 저도 뭐라고 할 수는 없군요. 안드로이드는 구글 체크아웃 계정을 이용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 계정을 쓴다면 거기서도 다운은 되겠습니다만, 이건 카드 번호를 넘기는 셈이니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4. 내용을 잘못 보신 것 같은데, 2.1 의 갤러리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브라우저에서도 24비트로 잘 나오죠. 구글에서 한 소리 역시 2.0.1 의 갤러리는 2D 로 처리해서 24비트였지만, 2.1 에서는 3D 로 처리하기에 16비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2.0.1. 에서 2.1 갤러리를 설치한 것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24비트를 원하신다면 다른 Picture Viewer 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단순히 앱 중 하나인 갤러리가 문제라 해서 폰 전체의 문제라 볼 수는 없을 것 같군요.


    맨날 와서 어째 딴지만 걸고 가는 듯 해서 죄송합니다만...
    적어도 어느 한쪽을 무조건 옹호하는 게 아닌, 양쪽의 장단점을 전부 객관적으로 보려 하는 것이니 이해해 주실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 Eun
      2010/04/15 16:21
      1번같은 경우는 충분한 내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으면서 외장형 슬롯이 있어 32기가까지 확장이 가능하다는 장점만 내세우는 기사에 대해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 했습니다.
      2번 같은 경우는 아이튠스가 동기화 프로그램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부분만을 내세운 기사에 대해 동기화 프로그램을 통해 Backup과 Restore가 편하다는 부분을 이야기 한거죠.
      3번과 같은 경우는 구글 체크아웃을 통해 유료앱 구입 이외에 일반적인 컨텐츠까지 구입이 안드로이드에서 한꺼번에 이뤄지지 못하니 결국 컨텐츠 Sharing은 힘든거죠. 한 가족이 구입한 앱 뿐만 아니라 컨텐츠까지도 나눌 수 있는 장점이 없다는걸 이야기 했습니다.
      4번과 같은 경우는 드로이드에서는 이미지 스캐일링을 통해 이미지 갤러리나 웹브라우져에서도 24비트를 지원한다고 쓰여있지만 넥서스원에서는 그러지 않은걸보아 모든 안드로이드 2.1 버전이 24비트 스캐일링을 지원한다고 이야기 할 순 없는것 같네요.
      For Google (Nexus One)
      Eliminate the primitive 16-bit display interface and fix the Browser, Gallery and other applications.

      가끔이라도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글은 제목처럼 언론에서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의 미래이자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굴림하는것처럼 하도 포장을 해서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사항을 적어 봤습니다. 소비자들도 공평하게 생각할 수 있게 말이죠. ^^
      안드로이드폰을 5개월 정도 사용하다 보니 여러가지 불편한 점도 많고 버그도 여전히 있기에 구입전 이러한 점들을 알고 난뒤에 선택하시라고 적은 글이기도 합니다. ^^
    • 예슬아빠
      2010/04/20 12:07
      1번 메모리에 대해서 저는 약간의 반론을 적습니다.
      모바일 인터넷이 급속하게 자리를 잡아갑니다. 그런데 휴대하는 기기에 저장 공간을 계속 늘려야 되나 라는 문제... 클라우드 컴퓨팅이 당연시 되고 네트워킹이 되면 적당한 정도의 저장 공간만 기기에 있으면 되고... 그 나머지는 스토리지 클라우드에서 해결하면 되죠.

      32GB 마이크로 SD 메모리 가격이 얼만지나 아시죠? 20만원이 넘습니다. 아이폰과 비슷한 가격에 폰 사고 거금 들여서 SD 메모리 사는 게 장점이다.. 이건가요? 그리고 그거 꽂아서 33~34GB가 된다고 칩시다. 32GB나 34GB나 별 차이도 아니잖아요. 내장메모리가 속도도 더 빠르고 여러모로 좋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7. 애플까들은 여기서도 이상한 말씀들을
    2010/04/15 20:24
    재미있네요. 그런식으로 옹호하면 아이폰도 단점이 없죠
    왜? 다음에 개선되면 되니까요.. --;
    블로거께서 제기한 문제는 분명 단점이 맞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구입해서 아이튠즈를 해야한다는건데
    외장메모리를 사서 낀다는건 보통일인줄 아십니까?
    게다가 전 외장메모리의 내구성자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내장메모리 나간 적으 없는데 외장메모리는 홀라당 날아간적이 많거든요
    게다가 백업/복원이 어렵다는건 심각한 단점중 하나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백업을 게을리 하는게 단지 어.렵.고.귀.찮.아.서.거.든.요.

    특히 1번의 내장메모리 자체는 안드로이드가 완전 개방형이다보니 생기는 문제입니다
    구글에서 적어도내장메모리는 애설치용 공간을 최소한 1기가이상
    확보하라는 반강제적 가이드라인만 만들어도 될일 아닙니까?
    스스로 내장형메모리 확보를 게을리하는건 단지 하나뿐입니다
    당장 앱스토어가 부실하니 원가절감하는거죠.
    삼썽과 팬택에서 나온 안드로이드폰이 90만원대에거의 100만원에 육박하는데 앱설치용 내장메모리여유가 고작 몇백메가대라는게 말이됩니까?
    카메라모델이나 사몰레드액정해봐야 몇만원밖에 더해요?
    아이폰원가만 세상에 드러난게 아니잖아요?
    지금 보조금까지 축소되서 스마트폰구입도 비싸졌습니다. 엄니야2처럼 왕창 받고 사는거 아니기때문에 강력하게 요구해야 아이폰과 경쟁이 되죠 이런식이면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에 작살납니다. 또 내수용은 차별하고 해외용은 싸게 다 고쳐서 팔건가요? 한번만 그짓거리 더하면 다시는 국산폰 안사요!!
    • Eun
      2010/04/16 08:04
      올하반기부터 나오는 안드로이드폰중에는 내장 메모리가 8기가 정도 되는 제품들이 있더군요. (물론 아이폰처럼 16기가나 32기가 내장 메모리면 더 좋겠지만요. ^^) 많은 소비자들의 내장 메모리의 중용성을 아는 이상 메모리 슬롯으로 확장이 가능하다고만 이야기 할 순 없을겁니다.

      스마트폰이 일반 피쳐폰에 비해 가격이 비싸 2년 약정을 해서 보조금을 받아야 살 수 있는 만큼 한번의 선택이 2년을 결정하기 때문에 이런 글도 써봤습니다. 언론에서는 절대 언급하지 않을겁니다.
  8. 쵸파
    2010/04/15 20:32
    아이폰 관련 기사가 나오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상한 정보가 나오는 경우 버럭 하게 되는 것은 제가 아이폰을 쓰고 있기 때문이겠죠? 안드로이드폰을 만져볼 기회가 없어서..(주위에 쓰는 사람이 없네요...왠지 핸폰 파는곳 가서 살것도 아닌데 만져보는 건 싫고..)위에서 말씀해 주신 단점들이 확 와닿진 않지만...
    아이폰 OS와 안드로이드 계열이 계속 경쟁을 하면서, 소비자들이 그들 경쟁에 따른 효용을 양껏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언능 아이폰 OS 4.0으로 업글 되었음 좋겠네요 ^^
    • Eun
      2010/04/16 08:06
      저도 그런면이 있지만 지금은 아이폰 계약을 마치고 안드로이드폰 드로이드를 5개월 사용하는 유저로써도 아직까지는 안드로이드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4세대 아이폰이 나오면 바로 넘어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맘 편하게 쓸 수 있는 스마트폰 같습니다. 적어도 제 제가 두폰을 다 경험한 입장에서는 말이죠. ^^
  9. 하늘빠
    2010/04/15 20:55
    와, 너무 심각한 문제들이네요..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이걸로 사야하는 걸까요..? 아님 걍, 아이폰3Gs 사야하는 걸까요.. 오늘은 넘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군요.
    • Eun
      2010/04/16 08:06
      2010년은 국내에서 스마트폰의 원년이라 불릴만큼 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겁니다. 급하게 구입할 이유가 없으시다면 올 여름까지 지켜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
    • 하늘빠
      2010/04/17 07:32
      아, 그렇군요. 좀더 기다려 볼까요..
      아이폰 가지고 계신 분들이 주변에 자꾸 늘어만 가는데,
      이거 안드로이드 군단은 언제쯤 도착하려는지..
    • 비밀방문자
      2010/04/17 12: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0. Frederich
    2010/04/15 22:16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Eun님은 애플 옹호란 색깔이 강해보여요. :)
    뭐.. 저야 자주 와서 글을 읽으니 이해하지만 좀 더 객관성을 지니시면 더 나은 블로그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의 단점"과 "안드로이드폰의 장점"에 대해 심도있게
    기술해 보시면 어떨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Eun님의 분석력이 좋으시니까 많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싶구요.
    ( 제가 Eun님 블로그를 구독하고나서의 생각이고 그 이전의 블로그 내용에 대해서는 무지함은 이해해주세요.)

    참, 안드로이드 기다리는 입장에서도 글의 내용은 대다수 공감합니다. 특히 앱과 내장메모리 부분은 말이죠.
    다만 저도 Blueriver님 말씀처럼 "싱크" 문제는 오히려 안드로이드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아예 불가한 건 아니니까요 lol
    • jerrys
      2010/04/16 00:57
      Eun님이 애플을 옹호하는 편이라기 보단 아직은 아이폰이 좋다는게 현실이죠. 물론 장단점이 있지만 종합하면 아이폰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탈옥까지 가정한다면 더더욱,
      지금 시점에서 안드로이드가 더 좋다 혹은 비슷하다고 안드이드를 추천한다면 그건 장사꾼이죠.
    • Eun
      2010/04/16 08:14
      Frederich님의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찾아 오셔서 저또한 애플빠라고 욕하고 가곤 합니다. 애플 제품이라고는 2년전 1세대 아이폰을 처음 접한게 전부인데요. 지금 아이폰 3G나 3GS도 없이 계약 끝난 1세대 아이폰으로 음악듣고 인터넷 하고 앱가지고 노는게 전부인데요. 그리고 제 손안에는 아이폰대신 드로이드와 블렉베리가 있은지 5개월이 넘은 안드로이드 유저인데요.
      사용해보니, 직접 경험해 보니 아직까지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과 견줄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개인적인 결론을 내봤습니다. 그리고 좋은 제품을 구입하는게 낫다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내놓을 뿐이죠. 언론에서 일방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들에 대해 가끔은 반항적으로 쓸 뿐입니다. 너무 한쪽에만 치우친 언론 기사에 반대쪽 의견도 내놓아 여러방향에서 함께 생각해 보자고 쓰기도 하죠. 아이폰 하나때문에 애플빠로 낙인찍혔지만 2년반동안 아이폰을 가장 오랫동안 써온 유저로써 좋은 제품이 좋다고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가 기자거나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거라면 더 객관적으로 글을 썼을겁니다. 저는 그저 내가 좋아하는것 이야기하고 나누고 싶은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거랍니다.
      너무나 한쪽으로 치우쳐서 죄송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이 제 맘에 들었다면 안드로이드에 관한 글들로 가득찼을겁니다. 그리고 그럴날이 오지 말란법은 없겠죠. ^^
      애플빠가 글을 쓴다고 이해하시기 보다 한 블로거가 자신이 좋아하는 기기에 대해 글을 쓴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충고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 Frederich
      2010/04/19 23:04
      Jerrys님 말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좀 더 객관적이면 신뢰도도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보자는 의미일 뿐입니다. 앞서도 적었지만 싱크 문제는 단점일 수도 장점일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요. 어쨌든 현재는 아이폰이 안드로이드폰보다 좋다고 저 또한 동감합니다.

      Eun님 말씀 감사합니다. 요새들어 자칭 대표적 IT블로그라면서 저마다 온갖 주장을 내세우지만 막상 보면 이게 분석인지 홍보인지 하는 글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Eun님 블로그에선 그런 느낌은 받지 못했거든요. 그런 애정을 가진 한 구독자의 의견이라고 봐주세요. 블로그가 사적 공간이란건 잘 알고 있는데 괜히 주제넘은 행동같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Onizuka
    2010/04/16 00:03
    저도 한달 전에 드로이드랑 아이폰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다가 1번 내장메모리 문제 때문에 아이폰으로 왔는데요, 지금은 뭐 아이폰에는 만족하지만 AT&T에 좌절을... 물릴 수도 없고 2년 후를 기약해야죠. 2년 후에는 정말 드로이드건 아이폰이건 무조건 버라이죤으로...
    저 단점들에 대해서 얘기하니 어떤 분들은 내장에는 코어만 설치하고 나머지 데이터는 외장메모리에 설치한다고 어플당 내장메모리를 차지하는 용량은 1~200KB밖에 안 되니 문제가 안 된다라고 하더군요. 분명히 안드로이드펍에서 저 내용이 틀리다는 걸 보았는데 그런식으로 우기니 써보지 않은 제 입장에선 할 말이 없었습니다. 주위에 드로이드 사용자 4명있는데 아직 기기를 제대로 만져볼 기회가 없어서 확인도 못 하고 있구요. 그런데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SD카드를 제거하면 어플들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거 같은데 말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4/16 08:17
      제가 확인은 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앱들은 내장 메모리에 저장되는것 같습니다. 다만 게임이나 앱중에 저장하는 부분들은 외장 메모리로 빠지는것 같네요. 예를 들면 게임 스코어를 내 이름과 등록할때라던지, 앱에서 메세지들 저장할때라던지와 같은 경우말이죠.
      대부분의 앱들은 다 내장 메모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구글이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제조사들이 충분한 내장 메모리를 지원해주는거 더 좋을것 같습니다. 모토로이도 처음부터 아이폰처럼 내장 메모리를 16기가 정도 지원해 줬다면 지금보다 10배 이상은 팔려 나갔을겁니다. ^^
    • 하늘빠
      2010/04/17 07:40
      맞습니다. 내장 메모리.. 정말 왜 빨리 해결 안하나 모르겠네요. DMB 를 빼고 내장 메모리를 늘리든지 하지. 제 생각에는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메이커마다 또는 동일 메이커라도 기기별로 특징을 다르게 해서 시장에 내놓으면 자기 취향에 맞게 많이들 사갈텐데..

      어쨌든, 애플에서 PC 를 만들어 신나게 팔때 IBM 이 PC 시장에 나오고 시장을 IBM 에게 빼앗겼듯이.. 애플의 폐쇄 정책 때문에, 아이폰이든 뭐든 애플의 대제국(?)에는 언제나 바람잘날이 없으리라..
  12. 아이폰AS문제
    2010/04/16 00:10
    그런가요? 그래도 드로이드에 한표~~
    • Eun
      2010/04/16 08:18
      드로이드고 나쁜 스마트폰은 아니죠. ^^
      특히 AT&T의 서비스를 싫어한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
      물론 최근에 버라이즌에 출시된 HTC의 인크레더블인가요? 그 제품이 더 좋아 보이긴 하지만요. ^^
  13. 내장메모리
    2010/04/16 00:23
    다른 장점들을 전부 무용지물로 만드는 치명적인 단점...앱 몇 가지 깔으니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폰...모토로이 쓰는데 그냥 웹서핑하고 트위터밖에 할 게 없네요.
    • Eun
      2010/04/16 08:20
      모토로이는 드로이드보다 앱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더 작죠. 앞으로 더 용량이 큰 앱들이 많이 나올텐데 그러한 앱들을 사용하려면 충분한 공간 확보가 필요할겁니다. 제가 듣기로는 모토로이에서 구글어스를 설치하는건 거의 불가능 하다고 들었습니다.
      구글도 문제지만 제조사들도 충분한 내장 메모리를 제공해 줘야겠죠? ^^
  14. 와이엇
    2010/04/16 00:26
    생각해보니 안드로이드의 단점이 꽤 많군요. 구글에서도 이런 문제들을 잘알고 있을테니 어떻게든 해결이 되리라 봅니다. 이글을 읽고 보니 다시 아이폰으로 기울어지네요. ^^
    • Eun
      2010/04/16 08:22
      아무래도 2010년도 하반기가 되어야 진정한 승부가 펼쳐질것 같습니다. 4세대 아이폰이 나오고 삼성 갤럭시s가 출시되고 국내에 넥서스원이나 인크레더블과 같은 외산폰까지 나온다면 정말로 스마트폰 전쟁이 되겠네요. 지금 당장 스마트폰을 구입하거나 바꿔야 할 이유가 없다면 하반기까지 기다려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15. 2010/04/16 02:13
    흠..... 글의 요지는 안드로이드의 단점을 부각 시켜서 이야기 하시는게 아니라...
    이러한 정보들이 왜 언론에 이야기가 안되고있는지 (이유야 머 다아시겠지만) 아이폰의 단점은 세세한것 하나하나 말하면서...
    그러니 여기서라도 정보를 드리니 참고 하세요... 라는 EUN 님의 요지 같네요...
    여기서 다른 이슈 하나.. 흠 언론도 광고의 일종으로 본다면.. 아이폰 4G에서 아이폰 자체에서 어플을 이용한 광고가 된다면.. 개인 광고도 할 수있다는 말이고 또 우리나라 법을 따라야 하나요?..... 만약 어플을 직접 제공하는 애플에서의 법을 따라야 한다면... 어플광고를 통한 정보 공유??? 우리나라 법에 적용 되지 않는...그런 법?...
    역시나 저도 너무 우회 적인 방법만 생각 하나 보네요.....하도 살고있는곳이 답답해 끄적여봤습니다. 오늘 제가 본 기사네요...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1957593&cDateYear=2010&cDateMonth=04&cDateDay=15
    이글을 보면 더욱더 답답합니다..~~와~~~대한민국 파이팅 입니다.````
    • Eun
      2010/04/16 08:26
      그래도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죠. 물론 아직도 더 많이 변해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세계적인 흐름에 역행하는 일들은 점점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국내 IT 경쟁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걸 깨달은 이상 변화없이는 진정한 IT 강국이 될 수 없다는것 알겁니다.
  16. Steve
    2010/04/16 04:30
    저도 모바일 디바이스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읽다가 글을 남깁니다.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의 문제점을 제조업체의 customizaiton이라고 봅니다. HTC는 HTC대로 모토롤라는 모토롤라대로 기본 OS에 조금 손보고 제조업체만의 UX를 올리고. 구글이 윈모7처럼 기본사양을 두던가 (디스플레이 사이즈, 버튼 갯수 등등)조만간 안드로이드폰들이 나가야 할 길을 제시해야할것 같습니다. 또 다른 오픈 플랫폼인 노키아와 인텔의 MeeGo는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사족으로 HTC의 Sense UI나 SE의 Rachel UX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LG의 안드로이드폰은 자기들만의 무언가를 탑재한지는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쪽이 가장 재밌는쪽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0/04/16 08:34
      그부분이 구글의 개방성이 풀어야할 가장 큰 숙제죠. 이러한 문제를 안 MS에서도 윈도우 모바일 7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주 구체적인 조건들을 제시하더군요. 버튼 숫자부터 시작해서 함부로 바꿀 수 없는 UI에 하드웨어 스펙까지 제한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게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이 2.1까지 나왔지만 시장에는 아직까지 1.5 또는 1.6 버전부터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게다가 각 제조사들의 특성에 많은 UI를 입혀서 나왔죠. 자신들만의 안드로이드를 만들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이 나와도 소비자들은 바로 업데이트가 불가능한겁니다. 제조사들이 자신들이 customize 한 안드로이드를 업데이트해줘야 하니까요. (물론 새버전에서 돌아가는지도 테스트를 해야 하니 시간이 더 많이 걸릴겁니다. )
      예전에 한 전문 블로그에서 구글 안드로이드의 파편화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요. 제 생각에도 구글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제조사들이 많이 동참해서 안드로이드 점유율을 높이는게 우선이겠지만 이렇게 내버려두다가는 결국 제품을 구입해야할 소비자들이 외면할지 모르겠습니다.

      HTC의 센스 UI는 전문가들한테도 호평을 받을정도로 우수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안드로이드의 성능을 죽이지 않고 잘 만든 UI라고 생각하구요. 소니 애릭슨의 래이첼은 안드로이드 1.6에 최적화 되있지 않나요? UI 디자인은 새롭지만 2.1에서도 잘 돌아갈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HTC의 센스처럼 빠른 반응을 보여줄지도 모르겠구요. 개인적으로는 HTC의 센스가 더 낫다고 봅니다. ^^
  17. Dino
    2010/04/18 08:58
    안드로이드는...
    애플 이외의 회사들이 선택할수 밖에 없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기술적인것을 떠나서, 현재 다른 회사들 입장에서는
    아이튠즈와 같은 마켓플래이스를 당장 가질수 없고, 사용자도 확보할수 없습니다.
    그나마 가장 빠르게 마켓을 가져올수 있는 방법이 안드로이드인거죠.
    근데 그 마켓이라는것도 웃기죠.
    구글에서 운영하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있고, 각 통신사들마다 따로 준비하는 안드로이드 마켓도 있습니다. 제조사들도 안드로이드 마켓을 준비하고 있고요.
    국내 SKT에서는 WIPI 프로그램을 사용할수 있도록도 했죠.
    폰하나에 몇개의 마켓이 들어갈까요?
    각 회사들이 각자 커스텀 사양을 내놓으면 어뜨 어플이 어느 통신사의 어느 모델이 맞는지 사람들이 확인하고 다녀야될겁니다.
    • Eun
      2010/04/19 08:21
      안드로이드의 다양성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하죠.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이 더 커지기 전에 구글이 조금은 더 강제적으로 여러가지 통합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그리고 최근의 아이패드까지 동일안 OS를 사용함으로써 더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이고 동일안 OS를 사용하는 기기들을 통해 모두가 애플의 컨텐츠 유통망을 사용할 수 있으니 그 파급효과는 안드로이드 진영보다 더 클 수 밖에 없을겁니다. 이름만 안드로이드폰이고 각자 다 다른 성능에 다른 버전을 가지고 서로 호환이 되질 않은다면 안드로이드폰의 시장 점유율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는거죠. ^^

  18. 2010/04/20 02:59
    그래도 애플보다는 구글..

    내 맘에 드는 기계를 고를 자유를 달라.
    • Eun
      2010/04/20 12:28
      맘에 드는 기기를 고를 자유가 있죠?
      안드로이드폰이냐 윈도우폰이냐 아이폰이냐...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사에서 회사폰으로 강요하는일 빼고는요. ^^
  19. 예슬아빠
    2010/04/20 12:15
    메모리 문제가 안드로이드 다음 버전에서 해결될까요? 제 생각에는 좀 미지수인데요. 이게 구글에서 기술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제조사들이 내장 메모리를 좀 넉넉하게 채택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잖아요.
    무슨 HDD는 꼴랑 10GB 넣어놓고.. USB가 지원되니 10GB HDD 용량이 부족하면 32GB USB 메모리 꽂아서 쓸 수 있으니 장점이라고 언플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에서 USB 메모리와 HDD에 프로그램을 나눠서 설치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된다는 식의 억지 주장처럼 보이거든요.
    • Eun
      2010/04/20 12:31
      다음 버전에서 해결될지는 다음 버전이 나오면 알겠죠. 안드로이드 진영도 기기들만 팔아서 점유율만 높이려고 노력하기 보다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문제점들부터 고쳐 나가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구입한뒤 여러 문제들도 고생하고 나면 다시 안드로이드폰을 사람 사람들은 많지 않을겁니다. 아이폰이 계속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유는 처음에 아이폰을 산 사람이 계속해서 다음 버전으로 아이폰을 구입한다는거죠. 기기가 맘에 안들면 갈아타겠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하기 때문에 아이폰을 계속해서 구입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구글 진영도 이러한 스마트폰을 만들려고 노력하는게 먼저가 되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
  20. 율리
    2010/05/30 07:00
    애플의 아이폰의 단점을 얘기하자면 수두둑할 겁니다
    애플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아이폰의 단점도 솔직히 얘기해주셨으면 합니다만
  21. whitewnd
    2010/06/04 23:01
    체험단 찬양리뷰만 넘쳐나는 와중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22. regdg
    2010/10/27 06:18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도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봐,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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