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novation of the Year로 애플의 아이패드 WiFi + 3G가 선정이 됐습니다.
그 이유에는 심플함과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 그리고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 조차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UX등을 이유로 내세웠습니다.
초기에는 아이패드는 크기만 커진 아이팟터치 또는 아이폰이라고 혹평을 받았지만 막상 제품을 나오고 나니 혹평은 사라지고 호평이 주를 이루게 됐었죠. 그 이유는 똑같은 iOS를 쓰는 아이패드이지만 크기에 맞게 최적화 된 UI와 그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UX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이후로 아직까지 아이패드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국내에서도 출시된다고 아이패드의 UI 또는 UX가 뭐가 다른지 실질적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T3에서 선정한 올해 최고의 혁신 제품은 바로 아이패드입니다. ^^
그밖에도 애플 제품들 중에 아이폰4는 Commuter Gadget of the Year라는 상을 받았고 맥북 프로는 Computer of the Year라는 상을 받았습니다. 아이폰4의 Commuter Gadget은 단순한 통근용/출퇴근용 전자기기라는 정의가 아니라 매일 매일 사용함에 있어서 우리의 삶을 즐겁게 해주는 기기, 음악과 동영상등 멀티미디어를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기기, 아침 저녁으로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기기등으로 T3에서 정의를 내렸다고 합니다. ^^

Commuter Gadget of the Year에는 애플의 아이폰4가 차지했지만 올해의휴대폰상에는 아이폰4 대신 HTC의 디자이어가 상을 받았습니다.
2009년도에도 Gadget of the Year와 Phone of the Year에 HTC 히어로가 상을 받았을 정도로 HTC 스마트폰들은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저 중국산 제품으로 인식받을 만큼 인지도가 낮은 HTC이지만 전세계적으로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떠오르는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다음으로 점유율이 높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파는 제조업체가 됐습니다. (올해 말에는 순위가 변할까요?)
HTC의 디자이어가 올해 최고의 휴대폰 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HTC는 올해 최고의 IT 브랜드 상 (Tech Brand of the Year)을 받았습니다.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을 내놓기도 했고 최초의 4G폰을 내놓기도 했죠. HTC의 공격적인 경영전략과 MS와 구글과의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잘 유지하며 품질 좋고 디자인 좋은 제품을 내놓기 때문에 매분기마다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App of the Year에는 구글의 네비게이션이 상을 받았고 올해 최고의 소매점 (Retailer of the Year)에는 애플 스토어가 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는 정식 애플 스토어가 없지만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또는 프랑스나 영국에 새롭게 오픈한 애플 스토어를 방문해 보면 이 상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또는 뉴욕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만 가봐도 잘 알 수 있죠. ^^)
"T3 Gadget Awards 2010"
아이패드가 처음 언론에 공개될때만 해도 아이패드의 성공을 점치는 전문가는 거의 없었습니다. 수많은 언론들의 조롱거리가 됐었고 아이팟터치에서 크기만 커진거라며 이러다가 나중에는 아이매트도 나오겠다며 네티즌들에게도 웃음거리가 됐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출시가 되고 실제 소비자들이 사용하면서 그와 같은 조롱과 혹평은 순식간에 사라지게 됩니다.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서는 몇주 이상을 기다려야만 할정도로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애플의 혁신과 새로운 시장 개척에 성공보다 실패를 점쳤던 전문가들의 예상은 보기좋기 빗나가게 된것이죠.
혁신에는 많은 위험성이 따릅니다. 때론 언론의 혹평을 받기도 하고 때론 시장에 안착하지 못하고 소비자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혁신을 포기하면 결국 끝까지 따라다니기만 하는 Follower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선택이 실패를 가져올 수 있지만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결코 혁신적인 기업이, 기업가가 될 수 없겠죠.
소니가 처음 휴대용 카세트 플래이어인 워크맨을 언론에 공개했을때 한 기자가 "이런 것을 계속 듣게 되면 귀가 나빠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때 소니의 한 간부가 "그건 당연하다"라고 답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소니가 언론의 혹평과 그들이 말하는 단점들에 얽매여 있었다면 워크맨이라는 혁신적인 기기는 소비자들에게 보여주지도 못한체 사라졌을 겁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고 혹평을 두려워 하고, 제품의 단점에 얽매여 있다보면 혁신과 디자인은 사라집니다.
오늘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제품을 만들기 위해 피땀 흘려 노력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여전히 혁신적인 제품을 모방하면서 단기간에 승부를 걸려는 기업도 있을 겁니다. 누가 시장에 안착하고 누가 실패할지 알 수 없는 현실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적어도 혁신을 시도한 기업들에게는 실패하더라도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그들의 혁신적인 노력과 정신 때문에 더 밝은 미래가 열린다고 생각하니까요.







2010/10/13 18:17
"문명" 보다더..^^
2010/10/13 19:48
는 인정하지만, 문명을 쫒기에는...ㅎㅎㅎㅎ
문명을 하셨다면, 이렇게 인터넷 할 시간조차 없으셨겠죠..ㅋ
2010/10/14 08:37
저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스타보다 더 중독성이 심한거죠? ^^
2010/10/14 19:35
할줄도 모르겠거니와..
몇번 움직이니 기달려야 하고..
턴제 게임방식은 저에게 맞지 않더군요..
인트로는 멋있네요..ㅋㅋ
2010/10/13 18:52
역시 모든 제품은 출시되어 봐야 상황을 알 수 있는게 진리인듯합니다.
앞으로 나올 애플의 제품들도 기대가 되네요.
여담이지만 htc 디자이어 시연장의 제품을 써봤는데 깔끔하고 유연하다고 해야할까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제품이란 걸 알겠더군요.
그런데 htc는 대만 회사 아닌가요? 전 대만을 중국과는 별개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중국제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
좋은 하루되세요.
2010/10/14 08:39
HTC는 국내에서야 생소한 중국기업 정도로 인식이 될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만 해도 스마트폰으로 꽤 유명한 회사죠. VISIO라는 TV 회사가 미국에서 유명해도 한국에서는 잘 모르듯 말입니다. ^^
2010/10/13 20:52
We're not sure you will be able to sign up for Netflix from your area.
이래서 가입자체도 안되요.ㅡㅡ;;;;;;;;;;;;
2010/10/14 08:40
아쉽네요.
2010/10/13 21:31
ㅋㅋ 아 아이패드도 사고 싶지만 윈도우즈가 아닌 다른 컴퓨터 OS를 써보고
싶네요 ㅋ
2010/10/14 08:42
추후에 가격이 더 내려가면 구매할 생각은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새로운 맥 OS를 공개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더 힘센 라이온으로요..^^
2010/10/13 22:36
아이패드 3G---정발만 기다립니다.
아이폰4 화이트---껍데기 하얗게 만드는 게 그렇게나 어려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아이맥 20" 터치---발표만 되면 바로 공수해 옵니다.
호빵맥 20" 풀 세트---관심 없을땐 자주 보이더니 살려고 마음 먹으니 그림자도 안보이고
클래식 2, 칼라 클래식----이젠 멸종된건지...
피씨를 보고 아름답다 느끼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맥은 아름답고---세월이 지날수록---더 아름답게 보이거던요...그게 죽은거라도 말이지요...
2010/10/14 08:45
나중에 미국에 오실 일 있으시면 하나 사가지고 들어가세요. ^^
제가 읽은 책에서 애플의 디자인이 다른 이유는 타 회사들은 하드웨어에 맞춰 제품을 디자인하지만 애플은 디자인에 맞춰 하드웨어를 새롭게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그 차이가 지금의 애플을 만든게 아닌가 하네요...주당 $300불이 넘는 애플 말입니다..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스티브 잡스 복귀전에 $1불이였던 주식을 1000주만 샀었어도.....ㅜ.ㅜ
2010/10/15 04:00
비밀글 하나 남깁니다...
2010/10/15 05:33
2010/10/15 08:15
2010/10/14 00:30
적인 노래가사와 기도문을 달았는데 주인장님이 댓글을 안달아 주셨어요 ㅠㅠ빨리 달아
주세요,피 눈물이 난단 말이예요 ㅠㅠ~!!!
2010/10/14 08:47
멜로디까지 있었다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제가 댓글을 안달았군요. 죄송합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최대한 모든 사람들의 댓글에 댓글을 달려고 노력했는데 놓치는게 많네요.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
2010/10/15 07:17
겪은 삼성이건희회장에게 보낸편지와 여러가지 인생경험
과 지식과 그리고 지혜와깨달음을 담아서 만든 명품작사
한 제가 최초로 아이폰4출시기념으로 만든 저의 하나뿐인 노래이자 곡입니다~!!!
2010/10/15 07:20
2010/10/15 08:15
감사합니다. ^^
2010/10/14 03:53
2010/10/14 08:50
성공하는 기업들의 겉모습만 따라하려고 하지말고 기본적인 철학과 디자인부터 배우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10/10/14 04:22
연일 대서특필할 언론들의 꼬락서니가 볼만할것같고
삼성이 목에 힘주고 소비자들을 더 후려쳐 먹으려할것같습니다,,,,,,,
이런 아찔한 생각이 먼저 듭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갤럭시가 끼어 있지 않아서,,,,,,
2010/10/14 08:52
또한 혁신상도 마찬가지고요.
혁신상을 받으려면 따라하기 전력으로는 불가능 하겠죠.
창조적인 생각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제품을 만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2010/10/14 06:20
없다고 하는데 어케 방법이 없는지요?글고 무선이어폰이나 범퍼나 케이스 추천 부탁드립
니다.늘 정보와 부탁만 드리네요^^:
2010/10/14 07:16
'마누라' 하고 말하면 마누라한테 전화가 갑니다.
2010/10/14 08:59
무선 이어폰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말씀 하시는거겠죠?
무선 이어폰은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아마존에 보니 Sennheiser MM200 Bluetooth Headset, 이녀석이 평점이 좋던데요...물론 가격이 조금 비싸네요. ^^
범퍼는 아이폰 정품 범퍼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
실리콘은 먼지가 잘 뭍고 클리어 케이스는 스크래치가 잘 나고 아이폰과 케이스 사이에 먼지가 잘 들어갑니다. 휴대폰을 잘 떨어뜨리지 않고 조심해서 사용하신다면 저와 같이 후면에 데칼 스티커와 전면에 필름을 붙여 사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생폰과 비슷한 느낌에 스크래치 정도는 방지가 가능하니까요. ^^
저는 http://www.etsy.com/shop/luckylabs
이곳에서 후면 흰색 스티커와 측면 스티커를 사서 붙이고 다니고 있습니다. 바닥에 떨어뜨리면 충격을 흡수하지는 못하겠지만 생폰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
2010/10/14 19:45
초성검색 및 단축다이얼 지원합니다.
2010/10/14 10:02
왠지...괜히...그냥!!! 맥북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ㅅ-;;;
그치만...그치만, 역시 문제는 가격이죠. ㅠㅠ 너무 비싸요...;
그래서 저렴한 아이패드로? (퍽)
오늘의 오타 : [HTC의 공경적인 경영전략]
2010/10/14 10:21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맥북을 구매해서 사용하기에는 아직까지 가격이 넘사벽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HP 엘리트북이 1-2년 정도 더 버텨줄것 같네요...물론 지금 배터리가 문제이긴 하지만요. ㅜ.ㅜ
2010/10/14 10:17
이것으로 미루어 보건데, "내년초에 VZ에서 CDMA용 아이폰4를 팔 것"이라는 루머는
사실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럴 경우, 내년 미국시장에서의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의 점유율 경쟁이 어찌될지 정말로 흥미가 진진해지네요. ^^ 아래 기사를 붙입니다.
http://money.cnn.com/2010/10/14/technology/verizon_ipad/index.htm
2010/10/14 10:22
그런데 WiFi 버전에 에그와 같은 중계기인 MiFi를 얹어서 사야하니까 가격이 싸진 않네요. 게다가 1GB 사용하는데 $20불이니 싸지도 않고..별로 매력적이지도 않네요... 3G 버전이 CDMA용이 아니라 어쩔 수 없지만 사용료 만큼은 저렴하게 내놓을 수 있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뭐 누가 살런지 모르겠습니다. ^^
2010/10/14 12:00
재밌는 자료가 있어 붙입니다.
첫번째는, "왜 많은 IT전문가들과 financial analyst들이, 애플과 관련된 예측에서 오류를 범하는 지"에 대해 필자 나름의 주장과 근거가 선명합니다.
두번째 자료는, 존 스컬리의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인터뷰 transcript입니다. 생생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라 흥미롭군요.
http://radar.oreilly.com/2010/09/apple-segmentation-strategy-an.html
http://www.cultofmac.com/john-sculley-on-steve-jobs-the-full-interview-transcript/63295?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cultofmac%2FbFow+%28Cult+of+Mac%29
2010/10/14 13:44
고맙습니다. ^^
2010/10/14 22:15
2010/10/15 08:16
2010/10/15 09:38
2010/10/15 09:51
처음에 동기화 시킬때 와이프님 계정으로 한다고 했나 보네요. ^^
2010/10/15 22:36
맥북프로, 아이패드, 아이폰4는 10년이 흘러서 봐도 정말 멋질것 같습니다.
...음 그리고 아이폰4 화이트는 CDMA 출시기념으로 맞춰 나오는 전략을 취할것 같죠?
2010/10/20 09:49
업무용으로도 사용가능하죠. ^^ 팩스머신이나 기타 등등 아주 유용해요...
2010/10/17 22:22
2010/10/20 10:08
새로운 먹거리로 무엇을 준비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