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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넷북 시장마저도 잠식하다!!
2010/05/06 16:00
어제 모건 스텐리에서 넷북 시장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작년 7월에 넷북 시장을 정점을 도달한 이후로 급속히 하락하고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 1월부터 급격하게 하락되더니 4월달에는 성장률이 거의 정체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이러한 넷북 시장 성장에 찬물을 끼얹은 제품은 다름 아닌 애플의 아이패드입니다. 지난 1월부터 애플에서 태블릿PC가 나온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소문을 통해 넷북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태블릿으로 넘어 오게 됐습니다. 그리고는 1월 27일 애플이 아이패드를 발표하게 된거죠. 애플이 아이패드를 발표한 이후부터 넷북 시장의 성장률은 올라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4월달 출시가 가까워 질때즈음에는 거의 정체기에 머물게 됐습니다.
물론 이 결과가 아이패드 하나의 기기 때문이 아니라 아이팟 터치, 이북 리더기, 데스크탑 PC, 휴대용 기기등의 영향도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지만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이유는 아이패드 때문일겁니다.
(아이패드 때문에 넷북의 성장률이 멈췄다는것을 뒷바침 해주는 설문 조사 결과도 있죠. 지난 3월 모건 스탠리와 알파와이즈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넷북이나 노트북 컴퓨터를 사려고 했던 사람들 중 44%가 아이패드를 구매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

세계 경제가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지속적으로 고속성장을 보여준 넷북 시장이 애플의 아이패드로 인해 하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겁니다. 애플의 아이패드를 시작으로 새롭게 형성된 태블릿 시장 때문에 넷북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줄어든 관심을 회복하지 못하는 한 넷북 시장이 다시 예전과 같은 고속 성장률을 보여주지는 못할겁니다.  

아이패드는 넷북과 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넷북과 이북 리더기 시장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는 만큼 넷북을 구입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북 리더기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구입함으로써 두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많은 업체들이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준비중에 있는 만큼 넷북 시장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은것 같습니다. HP도 Palm을 인수하면서 HP 넷북보다 HP 태블릿에 더 집중을 하겠죠. 델도 마찬가지로 태블릿PC들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사이즈도 다양하게 말이죠. ^^) 삼성도, LG도 태블릿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개발중인걸 보면 넷북 시장은 점점 더 하향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태블릿 시장의 선두 주자 애플이 점점 더 태블릿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북미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가 5월말을 시작으로 점점 더 많은 국가에서 판매가 될겁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을 급속도로 올라가겠죠. 이러한 애플의 성공을 타 경쟁업체들이 가만히 두고 볼리 없습니다. 아이패드의 성공을 보면서 아이패드와 비교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내놓게 될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 즈음이면 애플은 타 경쟁사들이 따라 올 수 없는 2세대 아이패드를 내놓게 될테고 후발 주자들은 또 2세대 아이패드를 벤치마크해서 제품들을 개발하겠죠. 마치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일들이 태블릿 시장에서 그대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구글 연합은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을 출시할테고, HP는 WebOS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을 내놓겠죠. MS도 윈도우 CE 6.0 커널을 기본으로 한 태블릿을 내놓으려고 할겁니다. 이렇게 많은 스마트폰 경쟁 업체들이 태블릿 시장으로 뛰어들수록 넷북이나 이북 리더기들은 소외계층으로 몰락할 신세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태블릿 시장이 이제 시작인 만큼 애플이 아이팟처럼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과 판매량을 확보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발 주자들의 노력의 결과에 따라 아이패드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될테고 소비자들은 그 제품을 아이패드 대신에 선택할 수 있게 될겁니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한 후에 태블릿 시장에 뛰어 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단 한명을 이기기 위해서 백명을 동원해 싸운후 승리를 자랑한다면 어느 누가 진정한 승리라 인정해 줄까요? 자랑하기 보다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합니다. 1대1로 당당히 싸워도 지지 않을 만큼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때 언론이 아닌 소비자가 진정한 대항마로 인정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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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ameitonthevoices.com


2010/05/06 16:00 2010/05/06 16:00
  1. leop
    2010/05/06 17:34
    아이패드에 처음으로 사냥당한건 넷북이군요...

    사실 넷북이라는 의미가 웹서핑을 위한 노트북... 이니 아이패드가 점유율을 뺏어올줄 예상은 했지만 벌써 분석자료가 나오는거보니 아이패드가 많이 팔리긴 팔렸나보군요...

    역시 대단한 애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성장하는 애플이 나중에 ms같이 될까봐 약간 두렵기도 합니다.

    애플이 모든걸 독점한다면.... 조금 무서워 지는군요
    • Eun
      2010/05/06 22:32
      경쟁이 없는 유아독존 제품은 소비자들에게도 무섭죠. ^^
      이제 시작인만큼 아이패드와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이 슬슬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나중에 나오는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서 나오겠죠. ^^
  2. Mr X
    2010/05/06 17:44
    제 생각이긴 하지만 사실 넷북은 나오면 안되는 물건이었습니다.

    막 성장세로 붐을 일으키던 놋북시장을 갉아먹고 가뜩이나 힘든 컴퓨터 제조사들 마진 갉아먹고...

    뭐하나 도움이 안되는 물건이었죠 소비자는 싼값에 놋북을 가지지 않았냐~하는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 넷북은 사실은 놋북 느낌"만"나는 물건일 뿐 입니다.

    이런 넷북이 점점 시장을 커가면서 제조사와 소비자 양쪽의 목을 조를때

    아이패드가 나온겁니다.

    애플의 입장에서는 맥북의 판매는 오히려 도우면서 또 나름데로 "잘" 팔리고(사실은 "너무 잘" 팔리지만) 또한 컨텐츠 장사를 하고 남은 수수료도 챙겨주는 참으로 기특한 물건이 아닐 수 없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풍부한 컨텐츠와 빠른 속도로 무장한 아이패드가 나오면서 다른 넷북제조업체들을 벙~찌게 만들어 버린 겁니다.

    ...

    이제 컴터 제조사들 긴장타야 할 겁니다.

    ㅎㅎㅎ
    • Eun
      2010/05/06 22:34
      세계 경제가 흔들릴때 넷북을 때를 아주 잘탄겁니다. 소비자들이 지갑 열기를 힘들어 할때 저렴한 랩탑을 선보였기에 그마나 PC 시장이 유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이제는 경제가 회복된다는 조짐이 보이니 슬슬 가격 높은 제품들에 다시 눈을 돌리기 시작한거죠. ^^
      결국 넷북 시장과 태블릿PC 시장은 충돌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3. Sahara
    2010/05/06 19:09
    참신함이 고루함을 덮어버린 형상입니다. 넷북, 넷북 하길래 그게 뭔가? 하고 스펙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게 무슨 기획상품인가?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한철 장사하고 없어지는 기획상품 성격이더군요. 도무지 어따 써야할지 난감한 상품이더군요. 참으로 나쁜 기업들입니다. 폐기물에 불과한 상품을 조립하여 갖가지 방식으로 할인이니, 통신비에 포함한 할부 판매니,,,,,, 하면서 소비자들한테 폐기물을 떠안긴 기업들,,,,,,,, 애플이야 말로 양심가이며 정의로운 자이며 성실한 표본이 되는 기업입니다. 그외의 기업들은 이제 IT 시장에서는 도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흐리멍텅한 정신으로 기업유지하면서 소비자들을 우롱할 방법만 궁리하며 소비자들을 위해 소비자가 필요한 상품이 무엇인지 성실하게 고민하지 않은 여타 기업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존재할 가치가 없으며, 존재할 도덕성도 상실했고, 존재할 필요가 없어졌음이 밝혀진것입니다. 애플 이외의 기업은 모두 해당된다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 Eun
      2010/05/06 22:39
      저도 1년전 구입한 넷북이 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느려지는 성능은 정말 말할 수 없습니다. 처음에 광고에는 사용시간이 7시간으로 쓰여있었지만 실제 사용시간은 약 3-4시간 정도더군요. 지금은 한 2시간 정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에 비하면 하루 종일 충전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는 꽤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애플에서 광고하기로는 10시간인데 실제 사용자들이 이야기 하기로도 10시간이 된다고 하더군요. ^^
      빨리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가 넷북시장에 가장 큰 적수가 될것 같습니다. ^^
  4. Frederich
    2010/05/06 19:11
    저도 Mr.X님과 의견이 약간은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넷북이 사양길로 접어든 건 아이패드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패드로 인해 그 하락이 가속화된 것은 부정하지 못하겠지만요..
    - 여담이지만 전 솔직히 아이패드가 울트라씬급 노트북과 경쟁하길 바랬었는데( 그래서 아이패드에 대한 전망을 밝게 생각지 않았죠. 성능은 넷북 수준이니 그냥 크기만 큰 아이폰이다라는 생각.. -> 물론 이건 틀린 거 같습니다..ㅋㅋ)

    이제는 새로운 적이 기다리고 있죠.
    늙어버린 넷북 따위가 아닌 컨텐츠로 다가오는 괴물. 구글북스( 구글에디션?)!!!
    정확하지는 않지만 '모든 기기'에서의 e-Book과 아이패드만의 e-Book 싸움이 될테니까요.
    이 부문에서 나름 선전한다면 지금 아이패드의 인기보단 몇 배는 더욱 향상될 것으로 봅니다.

    ps. 아이패드의 전원 on/off는 진짜 매력이네요. 심하게 말하면 넷북이 진 건 단순히 저거 때문이 아닐까 싶은...ㅋ
    • Eun
      2010/05/06 23:29
      아이패드의 전원 스위치를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
      이제는 컨텐츠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기들의 싸움같습니다. ^^
      구글과 애플의 대결 구도는 이북에서도 이어지고 있네요...
      조만간 태블릿에서도 이어질것 같군요...
      애릭 슈미츠가 애플 사외이사에서 나오더니 두 회사가 천적이 된 느낌입니다...애플 TV도 개발중인것 같은데..구글이 한발 앞서 구글 TV를 출시하려고 하는 모습도 역시 라이벌(?) 구도를 이루는것 같습니다...^^
      하기야 애플도 iAD로 구글 뒷통수 칠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업들간에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는것 같네요. ^^

      처음에야 아이패드가 맘에 안드셨겠지만...갈수록 가지고 싶은 기기가 될겁니다. ^^
  5. lhotse
    2010/05/06 19:56
    마지막 그림 얼핏보면 빵 터지지만, 넷북은 놋북과 아이패드 같은 컨텐츠 소비형 태블릿의 중간에 낀 진짜 어중간한 놈으로 보인다는 또 다른 사실을 발견했네요.
    • Eun
      2010/05/06 23:31
      그러고 보니 넷북도 어중간한 포지셔닝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관심으로 부터 멀어질 수 있겠네요. ^^
      PC 제조 업체들도 단순한 노트북, 데스크탑 제조에서 벗어나야할 시점이 온것 같네요. ^^
  6. 매쓰TM
    2010/05/06 22:52
    아이패드라는 지름신과 싸우고 있지만..
    언어의 장벽과 국내에 없어서 버티고 있습니다.
    국내에 있다면 벌써 손에 들려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 Eun
      2010/05/06 23:33
      KT에서 조만간 출시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조만간 매쓰TM님 손에 아이패드가 쥐어질 날이 오겠군요. ^^
      저도 참고는 있는데..왠지 3G 버전 아이패드가 땡깁니다...
      6월달에 8시간 운전하면서 남쪽으로 휴가를 가는데 긴 여행시간의 최고의 동반자(?)가 될것 같네요. ^^
  7. 댕글댕글파파
    2010/05/07 01:09
    밑의 그림을 보니 스티브잡스의 대다한 자신감과 프라이드가 느껴지네요.
    • Eun
      2010/05/07 08:20
      스티브 잡스가 꽤 직설적이죠. ^^
      자신감에서 나오는 키노트는 청중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
      그만큼 제품도 뒷바침 해주구요. ^^
  8. 쵸파
    2010/05/07 04:20
    매일 IT관련 흥미로운 차트를 이메일로 보내주는 싸이트에 가입을 했는데, 그곳에서도 오늘 저 그래프를 보내주더군요 ^^ 최근에 집단 지성과 web 2.0에 관심이 가서 이런 저런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잡스가 만들어놓은 모바일 생태계가 통제와 개방의 적절한 조화를 잘 이루어 놓은 결정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HP가 윈7과 Atom의 조합으로 i-Slate를 내 놓는다고 했을때 타블렛 놋북 모델을 여럿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회사가 왜 저런 모델을 만들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출시를 뒤로 미룬 것은 쉽지 않았겠지만 현명한 결정이었다고 판단되네요.
    이론적으로도 경험적으로 독점은 소비자에게 좋을것 하나도 없죠. HP도 마소도 그리고 좀 답답한 삼성도 좀 잘했음 좋겠습니다.
    • Eun
      2010/05/07 08:25
      독접은 좋지않지만 꽁수로 경쟁하려는 자세또한 좋지 않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R&D 보다 마케팅에 집중하는 모습도 포합됩니다.
      미국에 살면서 느끼점 중 하나가 바로 TV 광고를 보면서 연예인을 거의 찾아 볼 수 없다는 거죠. (없는건 아니지만 연예인이 나오는 광고는 드뭅니다.)
      제품을 놓고, 제품 자체를 설명하는 광고를 쉽게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다면 제품 홍보를 위한 이벤트들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제품은 제품 자체로 승부를 해야겠죠. 몇억씩 줘가며 연예인 불러다 놓고 광고하는 모습, 블로그 체험단, 기자단 뽑아놓고 활동비 주는 모습...별로 보기 않좋더군요...
      그리고...
      새로운 제품을 공개할때마다 야한옷 입고 제품 옆에 서있는 모델들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해외 언론이나 블로그의 댓글들을 보면 성적 농담이 꽤 많습니다. "제품 사면 이 여자도 따라오냐?"라는 식의 글들 말이죠....
  9. virus
    2010/05/07 08:42
    넷북에 대해 뭔가 쓸려고만 하면---글이 과격해지는군요.
    댓글을 적었다가 지우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애시당초부터 혼이 없던 제품이었고---이렇게 될 운명이었을 뿐입니다.
    요즘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태블릿들---그 중에 혼이 담겨있는 게 몇이나 될까요.
    • Eun
      2010/05/07 10:43
      장인정신이 필요할때죠? ^^
      제품의 다양성보다 하나를 만들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을 수 있는 기업들이 되길 바랍니다. 선택할 수 있는 제품들이 다양하다는 장점은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먹을때나 적용되는게 아닐까요? ^^

      저도 ASUS 넷북 하나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은 잠자기 전 침대에서 제 아들에게 만화 영화 보여주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10. 앨리스파인드
    2010/05/08 02:00
    안되는거 투성인데도 아이패드가 넷북을 눌렀네요 ㅎㅎ
    아이패드의 최대단점으로 꼽던,
    문서작업의 불편함을 해결할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했습니다
    clamcase의 all in one 이네요.
    트랙백으로 연결했습니다.
    • Eun
      2010/05/10 11:21
      저도 그 제품 언론을 통해 봤습니다. (물론 직접은 아니구요..)
      애플 제품은 안되는게 많은데 앱들과 3rd party 제조사들을 통해 단점들이 계속해서 보안이 됩니다.
      넷북에 비해 이게 안된다, 저게 안된다 하니...그러한 단점들을 보안하기 위해 이러한 제품들도 나오게 되는거죠..
      애플이 노력하지 않아도 협력사들이 자발적으로 알아서 잘 해주니...더 잘팔릴 수 밖에 없을겁니다. ^^
  11. 유학생 나그네
    2010/05/12 16:39
    여기에 계신 분들은 넷북에 대해서 무척 부정적이시네요.
    저는 몇달 더 기다려서 차세대 넷북을 구입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 유학 중이고요. 제 오피스 메이트는 최근에 박사 학위를 받았는데 졸업 논문 작업을 모두 넷북으로 했답니다. 그 친구 말에 따르면 업무용으로는 부족함이 없었다고 합니다. 초기 제품의 경우는 제가 알 수 없고 모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친구의 경우 배터리 실 사용 시간이 7시간 이상은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올해 하반기에 나올 차세대 넷북을 구매해 사용하려고 합니다. 루머에 따르면 인텔에서 6월에 새 Atom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이라네요. DDR3지원과 어쩌면 dual core..

    물론 개인적으로 ipad는 다른 애플 제품처럼 엄청나게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그렇다고 넷북 시장을 실패 혹은 어정쩡한 나오지 말아야 했을 무언가로 취급하시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여하튼 글 잘 읽고 갑니다.
  12. 유학생 나그네
    2010/05/12 16:54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이건 물론 ipad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겠지만,
    리모트 데스크탑을 사용하는(혹은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어차피 컴퓨팅 파워는 더이상 큰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소비자의 용도가 중요해지죠. 만약 여전히 많은 키보드 작업과 적적히 큰 화면이 요구된다면(사실 딱 제 이야기입니다.. 화면이 너무 작으면 논문을 쓰고 읽을 때 한번에 눈에 들어오는 정보량이 너무 적어요^^) ipad는 편리하고 매력적이지만 오히려 좀 불편하죠. 차라리 넷북이 적합하리라 생각합니다. 비록 ipad처럼 fancy하지도 않고 혼이 실려 있지도 않더라더요. 최소한 가격은 더 저렴하지요. 카메라가 있으니 한국에 skype로 화상 통화하기에도 쓸만하고요.

    결국 제 요지는 각자의 need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넷북도 비록 주류는 못될지언정 분명히 수요가 있는 물건이라는 것이지요.
    • Eun
      2010/05/13 08:15
      넷북이 갑자기 사라지지는 않겠죠.
      여전히 넷북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PC 제조사들에 새롱누 넷북들을 선보이는 거구요. 다만 예전보다 넷북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떨어졌고 앞으로 계속해서 출시될 태블릿PC로 인해 그 시장은 점점 더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넷북 제조사들도 이를 알기에 어떻한 대책을 간구하겠죠. ^^

      그나저나 친구분 대단하십니다. 넷북으로 논문 쓸때 꽤 불편했을텐데요. 10인치의 화면에서 논문을 쓰는것보다 적어도 15인치 정도 되는 일반 노트북이나 19인치가 넘는 모니터를 이용한 데스크탑이 헐씬 편했을텐데 말입니다.
      저도 넷북을 가지고 있지만 적은 사이즈와 해상도는 일반적인 문서 작업을 하기에는 불편하더라구요. 아주 급한 경우 아닌 이상 15.4인치 앨리트북으로 모든 작업을 하고 넷북은 인터넷이나 동영상 시청 정도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13. 율리
    2010/05/30 06:41
    아이패드가 넷북시장을 잠식했다는 것 자체가 좀 어불성설 같내요
    넷북은 이미 시장성의 한계가 들어났고 그로 인해 울트라씬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며
    아이패드는 신규수요로 인해 판매량이 많아진 것 뿐입니다

    이건 어쩌면 애플의 언론플레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14. 슈퍼달
    2010/06/04 10:20
    넷북의 문제는 pc시장의 절대강자 인텔과ms의 독점이 문제였습니다.기존의 노트북 시장을 유지하기위해 일부러 넷북의 사양 제한하고 넷북에서 굴리기 힘든 무거운 os를 내놓았죠.2년넘게 사실상 성능향상이라고는 거의 없는 아톰계열 기본 메모리만 600씩 잡아먹는 윈도우7 인텔이 현재보다 더 사양제한을 풀고 ms가 진작에 좀더 저전력 가벼운 os를 내놓았다면 지금처럼 아이패드가 넷북을 위협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으리라 봅니다.모바일 os를 기반으로한 아이패드의 돌풍으로 부랴부랴 넷북의 사양제한을 풀고 성능을 개선하려고 하지만 이미 시장은 아이패드와 비슷하게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태불릿에 대해 개발의 주도권이 넘어가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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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같은 피처폰 MAXX? 피처폰은 피처폰일뿐!
2010/03/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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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로그 스피어에 LG MAXX에 대한 글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스마트폰 같은 피처폰'
'국내 최초 1GHz 스냅드래곤 탑재'
'최고 처리속도'
'피처폰의 역습'
스마트폰같은 피처폰이라는게 LG 맥스의 카피 문구인지는 몰라도 LG 맥스는 스마트폰과 피처폰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폰이 아닌 일반 피처폰이다. WiFi가 장착된, 1GHz 스냅드래곤이 장착된 일반 피처폰일 뿐이다. LG 맥스에 관련된 글들을 읽어보면 스마트폰과의 LG 맥스와의 차이를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질 않는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몰라도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들이다. 피처폰과 스마트폰의 명확한 차이를 설명하지 않은체 말이다.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차이는 어플들을 통한 확장성이라고 간단한 언급을 한뒤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 확장성이 모든걸 다 말해준다는 것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LG 맥스는 풀터치 피처폰이다. 모바일 OS가 탑재되지 않는 일반 피처폰일뿐이며 기본적으로 탑재된 어플외에는 자신이 원하는 어플을 설치하고 지울 수 없는 일반 터치폰일뿐이다.
LG 맥스를 구입하고 나서는 한동안 탑재된 어플들과 인터넷으로 재밌게 즐길 수 있을지는 몰라도 1년-2년 아니 그 이상을 함께한다고 하면 새로운 어플들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없는 비확장성에 후회할지도 모른다. 처음 구입후에 일반 스마트폰처럼 여러가지 어플들을 통해 맥스를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게 전부라는것을 경고해주는 글은 없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처음에 설치한 기본적인 앱들만 가지고 사용하라고 한다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스마트폰이 확장성이 없다고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앱들을 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없다면 스마트폰이 이렇게까지 성장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즉 수많은 앱들을 통한 확장성은 스마트폰의 모든걸 말해주며 이 확장을 못하는 일반 피처폰은 스마트폰과의 극명한 차이를 나타낼 수 밖에 없다.
스마트폰같은 피처폰을 구입하기 전에 한번 생각해 보자. 80만원대로 스마트폰 가격과 별반 차이 없는 피처폰을 구입해서 무선인터넷과 일부 앱들만을 사용하며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비슷한 가격대에 자신의 원하는 앱들을 맘대로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편한 삶을 누릴것인가?
휴대폰이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발전하듯 스마트폰용 앱들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자신이 구매한 앱들도 업그래이드를 통해 버그가 수정되고 더 많은 기능들이 첨부된다. 지금 어플리케이션 마켓과 몇개월 뒤의 마켓은 어플 등록 숫자면에서도 큰 차이를 나타낸다. 계속해서 앱들이 쏟아져 나오고 이전보다 더 좋은 앱들이 계속해서 등록되고 있다. 내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성능은 변한게 없는데 앱들의 발전을 통해 이전보다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지고 내 삶이 더 편해지고 윤택해 진다. 그렇다면 피처폰은?
스마트폰 같은 피처폰인지는 몰라도 결국 피처폰은 피처폰이다. 피처폰은 스마트폰이 될 수 없고 스마트폰처럼 무한 확장을 할 수 없다.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차이? 무한 확장성, 이 하나가 모든걸 다 말해 준다.

  • 블로그 체험단, 정기 블로그 모임, 블로거 간담회, 파워 블로거 모임...기업들이 이로 인해 얻고 싶은것은? Think twice and start filtering~  
  • LG가 맥스로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둘지 몰라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뒷처진 만큼 모든 역량을 윈도우 모바일7과 안드로이드에 집중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나만 갖는 것일까?
  • 개인적인 의견을 묻는다면 스마트폰과 같은 피처폰을 구입하기 보다 저렴한 일반 피처폰을 구입하던지 아니면 스마트폰을 구입하던지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2010/03/02 16:16 2010/03/02 16:16
  1. virus
    2010/03/02 18:39
    역시나 예리한 시각...
    글 잘 봤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우리 기업들이 잘되기를 바라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어딘지 미흡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웨이브도 그렇고 맥스도 그렇고...

    오늘 애플이 아이폰 특허 침해 혐의로 HTC를 제소했다는 기사가 있군요.
    우리 기업도 이 부분에서라면 자유롭지 못하지요
    잡스 말마따나 경쟁하고 싶으면 훔치지 말고 직접 개발해야겠지요.

    PS: 좋은 글이 올라 왔었는데 요즘 접속이 원할하지 못했습니다.
    해킹으로 블로그가 폭파된건가, 제 큐브가 수명이 다한건가 걱정했습니다.
    맥미니 리퍼 비시를 구하고 있는데---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군요.
    • Eun
      2010/03/02 19:15
      미흡해 보이는데 모든 글들이 칭찬일색이더군요...조금 이해가 가질 않아 개인적인 의견을 내놓아 봤습니다...피처폰은 피처폰이니까요..^^

      여기 저기서 터치폰 멀티 기술을 사용하는데 전부가 애플에게 허락을 받지 않았나 보네요...^^ 앞으로 애플이 멀티터치 기술 특허권 행사를 어떻게 할지 궁금합니다. ^^

      제 블로그가 이상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최근 방문수도 현저히 떨어진걸 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은 드는데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맥미니 구하시는군요....조만간 맥미니도 새로나온다고 사진 하나 유출되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던데요..^^
    • virus
      2010/03/03 00:26
      KT회선인데 요 며칠사이 유독 Eun님 사이트만 접속이 원할치 못했습니다.
      지금은 잘되는 것으로 봐서 단순 이상이었던가 봅니다.

      신형 맥미니 루머는 처음 접합니다.
      끝물을 잡느냐 신형을 기다리느냐---갈등에 빠뜨리시는군요...
    • Eun
      2010/03/03 09:35
      그전에도 한분이 제 싸이트가 해킹 당한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비해 1/4 수준으로 떨어진 방문자수만 봐도 뭔가 문제가 있었던 같습니다. 일부 통신망에서는 제 블로그 IP를 block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네요... 몇몇 분들이 유독 제 싸이트만 열리지 않는다는것을 봐서는 뭔가 의심스럽긴 합니다. 여기 미국에서는, 그리고 제 호스팅 회사도 한번도 다운 된적이 없거든요....옴니아2의 진실을 쓴 이후로 말이죠...
      아무튼 이상합니다. ㅡ.ㅡ
  2. sime23
    2010/03/02 19:29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전 익뮤 친구하나가 아이폰, 한녀석은 쿠키, 한녀석은 t옴니아를 사용 하는데 과연 어플 몇개나 사용하시나요?
    옴니아는 뭐, 안드로 메다로 밀어 버리고, 아이폰과 저의 익뮤에서 사용하는걸 비교하는데 혹시 아이폰에서 탈옥은 하셨나요? 제친구 탈옥했다가 벽돌되서 지금 탈옥못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때문에...
    다 떠나서 그녀석이 과연 얼마나 많은 어플을 사용하는지 보면, 몇개 안됍니다. 많이 깔아 봐야, 사용도 안할 어플뿐이구요. 저도 노키아꺼 몇개 안하고 있구요.
    어플의 장점은 알지만, 과연 그 효용성이 그렇게 무한대로 퍼질지도 의문이고, 아이폰은 어플밖에 사용 못하고(탈옥을 안했을시), 익뮤는 테마부터 싸그리 변경할수는 있는지만, 컴퓨터 처럼 짜증나죠... 느려지고...(예전꺼라 사양이 안좋아서 그렇지만)

    만약 lg가 어플 지원만 조금씩 만들어서 해준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삼성의 어플 정책도 맘에 안들지만, 강압적으로 하청을 준다고 치면, 충분히 어플들 수는 적어도, 애플 따라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에서 히트치면 따라 만들면 돼니까...
    • pstay
      2010/03/02 22:44
      괜히 '지나가다' 끼어들어보자면 일단 sime23 님께서는 친구2명과 자기자신의 지극히 사적인 경험만을 토대로, 어플의 효용성에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표본의 숫자가 너무나 적죠.
      또한 그 기간도 짧습니다. 이제 고작 반 년도 안됐으니까요.

      물론 어플을 잘 쓰지 않는 사람도 있겠죠. 어쩌면 어떤 사람들은 거의 기본어플만으로 만족하고 잘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스마트폰같은 '피쳐폰'이 잘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곰곰 생각하면 같은 가격이라면 스마트폰같은 피쳐폰을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스마트폰이 낫겠죠? 또 기본 어플만 쓸 바에야 좀 더 저렴한 피쳐폰이 낫겠죠.

      어플의 확장성이란 게 단순히 지금 자기 핸드폰에 깔려있는, 그리고 자주 쓰는 어플의 갯수를 말하는 건 아니겠죠. 아무도 무한개의 어플을 필요로 하지 않고, 쓰지도 않습니다. 고작해야 네다섯개. 많아야 열몇개 정도의 어플을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네다섯개의 어플이 얼마나 좋고 완성도가 있는가 라는 관점에서 보면 전혀 다른 얘기가 됩니다.

      이를테면 트위터 어플로 이름있고 괜찮은 것들은 일곱여덟개가 됩니다. (전부를 합치면 훨씬 더 많습니다.) 사용자들은 그 여러가지를 테스트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걸 선택하죠. 또는 두 개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어플이 많을 때 누리는 강점입니다. 단순히 트위터 어플이 있다, 라는 게 아니라, 그중 자신에게 맞는 걸 고를 수 있다는 거죠. 근데 이런 걸 두고 고작 쓰는 건 하나 밖에 없으니까 마찬가지 아니냐라고 말해선 곤란합니다.

      모든 어플들이 그렇습니다. 가계부,메모장,스케쥴관리,todo,카메라 등등. 이러한 종류의 어플들은 스마트폰 같은 피쳐폰에 있을 겁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처럼 다양하게, 유명한 것만 대여섯개, 모두 합쳐 거의 무한하게 있지는 않겠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전혀 다른 형태, 자신이 애초에 필요로 하지도 않았고, 상상하지도 않았던 어플들도 나옵니다. 예를 들자면 증강현실 어플 같은 거죠.

      마지막으로 그렇게 내가 여러 어플들 중에 가장 맘에 든다고 설치했던 어플이, 또 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 정말 자주 업그레이드 되죠. 버그가 고쳐지고 기능이 계속 추가됩니다. 개발자들은 열심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이익을 얻으니까요. 근데 과연 대기업이 얼마간 지원한다고 해서 개발자들이 1년 2년 계속 열심히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구색 맞추기에 그칠 가능성이 큽니다.

      어플의 장점, 무한대의 효용성, 의심할 수도 있고, 회의적인 시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 따져보고 사용하다보면, 의심이 커지기보다는 줄어드는 방향이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 어른들은 아이들이 컴퓨터를 사달라고 하면 그거 가지고 게임이나 할 거라고 반대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게임만 하던 시절도 있었죠. 기껏해야 아래아한글로 워드나 치고, 야한 사진이나 보고 그랬죠. 하지만 이제 컴퓨터에 대해 그런 의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virus
      2010/03/02 23:51
      좋은 의견입니다만....
      동네 슈퍼와 대형 할인마트의 차이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빠를 듯 합니다.
      앱 수가 많다면 내가 바라는 기능을 가진 앱을 발견할 확률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탈옥은 별개의 문제죠.
      담장을 넘어가는 행위는 좋은 의도를 가지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인터넷을 뒤덮는 탈옥 사례들은 성능향상보다 대게 유료
      앱의 절도가 주 목적인 거 같더군요.
      가장 간단한 앱 하나라도 직접 만들어 보신다면 탈옥이 얼마나 비열한 행동인지 아실 겁니다.
    • Eun
      2010/03/03 08:18
      pstay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저는 아이폰을 2년 넘게 사용한 유저입니다. 처음에야 몇개 안되는 앱들만 가지고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이 원하는 앱들이 많아지고 더 나은 앱들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또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어집니다. 계속해서 필요한 앱들로 바꾸고 더 나은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은 일반 피처폰에서 절대로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일반 피처폰도 이동 통신사에서 피처폰 전용 앱들을 내놓지만 숫자면에서도 그렇지만 댜양성과 질적인 면에서도 많은 차이가 납니다. LG가 과연 OZ 스토어에 얼마나 투자할지 모르겠지만 애플의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을 따라갈 수 있을지는 의문으로 남습니다.
      LG MAXX는 스마트폰과 비슷한 가격의 피처폰일뿐입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장점들만 나열하고 끝나지만 소비자들의 바른 선택을 위해서는 피처폰과 스마트폰의 차이를 확실히 알려줘야 할겁니다. 처음에는 모르겠지만 1년 안에 후회하게 될지 모르죠..^^
  3. dldl
    2010/03/02 22:15
    maxx는 어플을 설치할수 있는 피쳐폰입니다
    그래서 준스마트폰 또는 하이브리드폰이 맞구요.
    제가 보기에는 maxx의 단점은
    어플의 양이 얼마나 되는가랑 나중에도 꾸준히 어플이 추가 지원이 될까 하는거에요.
    • Eun
      2010/03/03 08:21
      일발 피처폰도 이동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앱들을 구입하고 설치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준스마트폰이나 하이브리드폰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경계에 있는 하이브리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지금이야 마케팅을 위해서 OZ 스토어를 통해 앱들을 대량으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겠지만 MAXX의 판매량이 저조할 경우 과연 앱들을 계속해서 꾸준히 공급할까요? 펌웨어 업그래이드는 또 어떻게 지속적으로 해줄지도 의문입니다.
      스마트폰과 피처폰 사이의 틈새시장 전략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LG가 모든 역량을 좋은 스마트폰을 만드는데 쏟아 붓기를 바랄뿐입니다.
  4. sime23
    2010/03/03 03:39
    재밌네요...
    단지, 같은 가격이면 스마트 폰이 더 낫다? 그건 좀 아닌거 같내요. 익뮤와, 아이폰, 옴니아를 보면 역시 처음 사면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그게 최소 2시간은 써야, 어떻게 써야 할지 알겠더라구요.(익뮤는 노키아의 밑도 끝도 없는 한국에 대한 무관심. 옴니아는 안드로메다... 아이폰은 망할 아이튠즈...)
    즉 어렵습니다. 물론 제 친구들은 it를 잘한다고는 못해도, 컴퓨터 돌아가는건 아는 녀석들인데도 그렇다는거죠. 저도 마찬가지고.
    동내 슈퍼와 할인마트...
    어쩌면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이라... it나 급변하게 상황이 변하는 관련된 직종이 아니라면, 굳이 스마트폰까지 갈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됩니다.(즉 간단한거만 자주 산다면, 굳이 할인마트까지 갈필요는 없죠.)
    *많은 사람들이 과연 폰을 어떻게 쓸지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글쓰면서 생각하다보니까 미래는 스마트폰?으로 갈거라고 생각이 됐다가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과연, 아이폰은 어플밖에 설치를 못하는데(폐쇄적이잖아요.스마트 폰이라 하기 좀 그렇죠?) 그럼, lg및 삼성등 제조사에서 어플을 꾸준히 내놓는다면, 아이폰과, 맥스폰? 앞으로 lg및 삼성에서 생산될 피쳐폰들과 다른 점이 뭘까요? ㅎㅎㅎ 부련듯 이런 생각이 드네요...
    왜냐면, 미래에는 스마트폰이 모두 대채 할거라고 생각됐는데, 지금도 사람들이 조립 pc를 쓰지 않고 귀찮아서 삼성등 메이커 pc를 쓰듯이, 어려운 스마트 폰으로 가기보다는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피쳐폰으로도 갈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a 내용이 완전 별나라로 가버렸네요.
    • virus
      2010/03/03 05:02
      뭐랄까요...
      시선을 좀 더 멀리 보실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대다수 기술 언론이나 블로그에서 보는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피쳐폰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스마트폰 같은 피쳐폰이라는 개념이 잘못이라는 얘기지요.
      이 글의 본제를 다시 정독해 보세요...
    • pstay
      2010/03/03 08:25
      스마트폰이 물론 일반 피쳐폰에 비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하고자 하는 것, 또는 할 수 있는 것을 따지자면 또 그렇게 어렵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이를테면 만일 핸드폰을 전화로만 사용한다면 그게 가장 쉬운 일이겠죠. 그보다 더 어려운 일은 문자를 하는 겁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잘 사용하지 못하죠. 그렇다고 전화만 되는 휴대폰이 좋다, 라고 말해서 곤라하겠죠. 어려움이란 그렇게 상대적인 겁니다.
      (물론 스마트폰 자체가 가지는 어려움도 있을 겁니다. 그것을 더 편하고 직관적으로 만들기 위해 UI나 UX 같은 개념이 중요해지고, 또한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윈모6.5보다는 윈폰7이 확실히 더 사용하기 편해지겠죠.)

      문제는 피쳐폰 대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문제는 '스마트폰 같은 피쳐 폰'대 '스마트 폰'이죠. 이때 분명히 그냥 피쳐폰보다는 '스마트폰 같은 피쳐폰'이 더 어렵겠죠. 적어도 거기에 들어있는 앱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하니까요. 그렇다면 스마트 폰과 비교해서는 어떨까요? 그중에서 아이폰과 비교했을 때는? 그 어려움이란 것이 과연 유의미한 차이만큼 벌어질 수 있을까요?
      (아이튠즈가 어렵다는 건 일반적인 중론이긴 합니다만, 제가 보기에 그건 '최소한'으로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즉, '동기화'라는 개념이 어려운 것이죠. 하지만 스마트폰의 특성상, 저작권보호나 백업 등의 필요에 의해서 그것 -'동기화'는 필수적인 겁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쉽다'라는 것으로 '스마트 폰 같은 피쳐폰'이 낫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여전히 사적인 경험과,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으로 비판하고 있는데, 많이 곤란합니다.

      또한 물론 아이폰이 스마트폰이 아니다, 라는 주장은 나름 '역사'가 있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는 앱스토어가 없었으니까요. 그 시절에는 윈모가 진정한 스마트폰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요? 30만개의 앱을 가진 아이폰의 앱스토어는 모든 제조사 통신사 들이 똑같이 따라하고자 하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애플이 폐쇄적이라고 통칭 말할 때, 그 비판의 지점은 '어플 밖에 설치못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럼, 과연 안드로이드나 앞으로 나올 윈폰7은 그것 외에 뭘 더 할 수 있을까요? 테마를 바꾸거나 몇몇 세부적인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고 해서 거기에 엄청난 매력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아마도 바로 위 dldl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죠. 맥스는 피쳐폰이기 보다는 준스마트폰, 하이브리드폰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죠. 그게 바로 '스마트폰 같은 피쳐폰'입니다. 만일 위의 맥스폰이 애플같은 앱스토어를 가지고 있다면, 또 장차 그렇게 될 수 있다면, 그것을 '스마트폰'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아주 어려운 일이죠. 그리고 이게 본문의 핵심입니다. 어플이 제한적이다. 그럴바에야 즉, 같은 가격이면 무제한에 가까운 어플을 보유한 스마트폰을 사는 게 낫다는 거죠.

      마지막으로 “조립PC = 스마트폰” “메이커PC = 피쳐폰'이란 공식은 어떻게봐도 잘못되어 있습니다. 이건 아마도 '피쳐폰'과 '스마트폰 같은 피쳐폰, 또는 준스마트폰, 하이브리드스마트폰'을 같은 것으로 뒀기 때문에 발생한 착각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핸드폰도 '조립PC'와 같지 않으니까요. 게다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피쳐폰'이라는 개념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뭘 업그레이드 하나요? CPU나 램, 저장매체 같은 걸 말하는 건지, 아님 운영체계를 말하는 건지, 아님 앱을 말하는 건지. 이렇게 보면 어떤 것도 피쳐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물론 말하고자 하는 바는 대충 짐작이 됩니다. 사용자가 운영체계의 더 많은 부분을 변경할 수 있는 이전의 윈모폰을 일종의 조립PC라고 비유하신 듯 한데, 그렇다고 한다면 이건 다른 얘기가 아닙니다. 단지 용어가 잘못된 거죠. 그건 그냥 '더 쓰기 쉬운 스마트폰'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그게 윈모6에서 윈폰7로의 방향성이죠.

      마지막으로 'LG및 삼성 등 제조사에서 어플을 꾸준히 내놓는다면' 당연히 아이폰과 다를 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불가능한 겁니다. 맥스폰이 과연 그렇게 될 수 있느냐 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 100분의 1도 만들어낼 수가 없습니다.

      몇몇 개념적 혼동 내지 규정의 불명확성을 제외하면 아마도 sime23님이 결론적으로 하는 말은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스마트 폰이 더욱 쉬워지는 거죠. 아이폰이 그랬듯이 사용자가 운영체계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점점 제한되면서 오히려 사용하기는 편해지는 쪽으로 말이죠. (윈폰7로의 방향성) 하지만 여기서도 결코 빠져서는 안될 것이, 바로 '다양하고 많은 앱'이 필수적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앱이 다양해지고 질이 높아지는 것은 결코 한 개 제조사(통신사)가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에 맥스가 가진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겁니다.
  5. sime23
    2010/03/03 03:43
    참. 그리고 애플의 특허 소송... 멀티터치 말하는 거겠죠? 그것도 역시 지나가나 읽어 봤는데, 애플에게 아직 특허권이 나온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단지 특허 신청을 해서, 다른 사람이 특허를 내지 못하는 단계?

    그 수준인데, 애플이 다른 업체들 겁주는거라고 하더군요. 지금 3년째 특허 반려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플이 너무 포괄적? 크게? 개념을 잡아서 특허를 못주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lg아레나 같은 경우도 멀티터치 적용해서 애플에 경고장인지 먹은 상태인데, 애플이 특허가 성공하면 lg가 그때가서 경고장 먹은거에 대한 로얄티를 지불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한건, 검색? ㅎㅎㅎ 저번에 어느 블로거 분이 써놓으신거 읽었습니다.
    참고로 애플이 저렇게 특허 제출만 해놓은게 엄청많다고 하구요.
    물론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6. sime23
    2010/03/03 05:50
    역시 어렵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쉬운 스마트 폰이 되겠죠. 그럼 피쳐폰?은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 Eun
      2010/03/03 08:29
      전세계 휴대폰 시장은 정체기나 마찬가지 이지만 그 안에 스마트폰만 따로 보면 매년마다 고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이동 통신사의 패쇄정책과 비싼 데이터 요금으로 인하여 성장하기 어려웠지만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로 부터는 요금제도 바뀌고 정책들도 바뀌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도 고속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휴대폰 사죵자 중 4명중 1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처폰이 완전히 잠식될지는 모르겠지만 스마트폰의 비중은 계속해서 늘어날것은 확실합니다. 무조건 어렵다고 손 놓고 있기보다 스마트폰의 시장 흐름을 잘 지켜보고 배우는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
  7. 저녁
    2010/03/04 00:38
    하아....maxx는 안드로이드 깔려서 나오길 바랬건만......
    • Eun
      2010/03/04 08:19
      맥스가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나왔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피처폰으로 그냥 내 보낸걸 보니 LG가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8. 므ㅏ
    2010/03/05 02:49
    다른분들은 다 이해하는데 나는 왜 어렵지..;;

    여하튼 안좋은 폰인가요?
    • Eun
      2010/03/05 08:07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LG 맥스는 피처폰일뿐입니다. 일반 스마트폰처럼 자신이 원하는데로 앱을 설치하고 지우고 확장할 수 없는 피처폰이죠. 물론 LG에서 OZ 스토어에 맥스용 앱들을 내놓는다고 하지만 스마트폰에 비해 상당히 적고 제한적일겁니다. 휴대폰을 사서 있는 그대로를 1-2년간 즐기느냐 계속해서 새로운 앱들을 통해 더 나은 휴대폰의 기능을 즐기느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LG 맥스에 관한 블로그 글들이 많은데요. 알고보니 대부분 LG에서 블로그 체험단 모집을 위해 신청한 사람들의 글입니다. 그리고 선정된 사람들이 쓰는 리뷰겠죠. 물론 단점이나 나쁜말들을 쓰면 선출되지 않을겁니다. ^^
  9. Zerade
    2010/03/08 22:47
    맨날 지나가며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 올립니다.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요. MAXX H/W 스펙을 보면 요즘 나오는 왠만한 스마트폰과 차이가 없던데요. 스냅드레곤이나 Wi-Fi 등..
    여기에 안드로이드 같은걸 올릴수는 없을까요? 예를들면 나중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듯 OS 설치하는것이 불가능한지 궁금해졌습니다.
    다들 열정적이셔서 부럽네요. ^^
    • Eun
      2010/03/09 08:17
      스팩상으로만 봐도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하고 나오기에 충분한 녀석이죠..다만 LG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MAXX에 안드로이드를 넣을지는 의문이 갑니다. 있는폰에 OS를 다시 설치하는것보다 새로 나올폰에 새롭게 설치하는게 헐씬 편할겁니다. ^^
      맥스는 그냥 피처폰으로 끝날것 같은데요..맥스와 비슷한 녀석을 내놓고 그 안에 안드로이드를 넣은 스마트폰이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

      말처럼 쉽게 새로운 OS를 바꿔 넣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OS에 자체 UI를 넣어 Customize를 해야하기 때문이죠. 그 이후에는 수많은 테스트를 해야하구요. 버그들을 찾아 수정해야 하구요. 그렇게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이 나와도 바로 업그래이드를 못해준답니다. ^^
  10. innocent
    2010/03/19 15:30
    글의 내용보다 댓글을 읽느라 오래걸렸네요. ^^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 반짝하는 제품이 되지않을까 걱정되는군요..
    • Eun
      2010/03/19 16:16
      잠깐 빛을 보겠죠.
      문제는 LG에서 지속적으로 이 제품에 힘을 싣어 주느냐가 아닐까 합니다. 아이폰처럼 2년이 지나도 끝까지 펌웨어를 책임져 주는...뭐 그런거요. ^^
  11. 갤럭시
    2010/04/26 10:02
    아무도 제대로 답을 못하던데요, 일반폰을 피처폰이라고 하는데 이때 피처의 뜻은 무었입니까? 피처에 일반이라는 의미는 없고요, 그래서 어떤 분은 기본적인 기능만 있다고 해서 피처폰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피처에 기본적인 기능이라는 뜻이 있나요? 정말 궁금한데 피처폰 피처폰 하시는 분들 아무도 막상 무슨 말인지 모르고 쓰시더라구요. 물어보면 그냥 일반본을 피처폰이라고 해요~이러고.ㅋ
  12. 맥스유저
    2010/06/10 03:29
    글쎄요. ㅋㅋ저를예로든다면
    아이폰처럼 맥스도 마이메뉴에 즐찾 추가해서 풀브라우징으로 인터넷 언제든 가능합니다.
    인터넷 비싼가요? 오즈는 공짜입니당. 엔조이오즈 편의점(10000원쿠폰공짜+무한자유)요금제 연계해서 쓰면 인터넷 공짜죠)으로 한달에 디스 5갑 공짜로 사고 인터넷 공짜죠
    그리고 비싼스마트요금제 쓸필요없어 좋죠. 학생이라 한달에 30분통화에 부가세포함 한달에 만원 중반대 요금이빠집니다!! 전 cgv요금제
    어플은 말할것도없구요..사실 어플 몇개빼고는 다 필요없잖아요.그리고 윗글중에 탑재된 앱 만쓸수있다고그러는데 앱스토어처럼 웹에 접속해서 다운받을수있고 지울수도 있습니다. 맥쓰폰알고쓰신분은아닌것같네요
    그리고 어플.. 싸이월드,다음날씨,다음지도,경기노선도착알림, 지하철역 도착알림,가계부, 물건할인계산, ,티케팅 정작 일주인동안 생활하면서 쓰는게 이정도 더군요. 그런거? 맥스에도 다있습니다.
    뭐가 더 좋은걸까요? 저렴하고 있을건 다있는 어플? 비싼요금에 복잡하고 ∞ 안드로이드&아이폰 어플?
    아이팟&안드로이드 어플은 많지만 정작요용한건 10개 내외?
    맥스폰을 갖고있었던 저로서는 아이팟을 파는게 당연한선택이었다고생각해요
    정리 ㅎ
    인터넷사이트 풀브라우징시 아이팟보다 빠르다.
    아이팟처럼 인터넷 마이메뉴에 추가 해 쓸수있고 동영상 mp3 인코딩 필요없다!
    어플 필요없는거 빼고 다있다 !

    제일중요산건 요금제 저렴!
    만원대 초중반.cgv요금 커플요금,슬림요금 ,표준요금등등
    인터넷공짜!
    (편의점 엔조이 신청시)

    맥스에한표!
  13. 맥스유저
    2010/06/10 01:50
    소비자에게 제일중요한건 가격입니다!
    기회비용 아무리 따져봐도 스마트폰은 돈지랄인것같은..
    한달에부가세포함 4만원요금제 스마트폰? 아니면
    한달에 만원초반요금제인 스마트피처폰?
    (사실 2만8천원이지만 담배5갑=만원 영화한편 공짜 8천원 빼면 결론적 만원초반대!!!) 일반사람들은 어떤것을선택할까요? 스마트폰?스마트피처폰?(오다쿠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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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ouch - 컨셉 스마트폰
2007/10/31 09:04


어제 소개 했었던 소니 애릭슨 컨셉 스마트폰에 이어
이번에는 LG에서 컨셉 스마트폰인 Toch(터치)를 선보였다.
프라다폰과 비슷한 디자인에 별로 다른점이 없어 보이지만
충전 cradle과 듀얼 LCD 스크린을 장착한 점등 여러 부분에서 프라다폰과 다르다.
기본 터치 스크린외에도 이어폰을 연결하는 단자가 있는 윗 부분에도 LCD 스크린이 있어
간단한 메세지, 음악 정보, 전화내용등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충전 크래들을 쿼티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어
이메일이나 인터넷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단에 LDC 창은 휴대전화가 대중화 되기 전인 호출기(삐삐)를 연상시킨다.

이번 LG 터치의 디자인을 보면서 느낀것은
왜 F1-F10 키들이 하단에 배열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다는것과
키보드가 너무 하단에 위치해 있어
손을 어디에다 올려 놓고 키보드를 사용할지 모르겠다는 점이다.
손을 바닥에 기대지 못한체 키보드를 편히 칠 수 있을까?
충전하는 커넥터 부분을 위로 더 올리고
쿼티 키보드 위치를 위로 더 올리면 좋을텐데..

아무튼 이 컨셉 스마트폰도 현실에서 볼 수 있을런지...
터치의 디자인은 꽤 멋지다.

more..

2007/10/31 09:04 2007/10/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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