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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Back to the Mac의 주인공은 맥북 에어~!
2010/10/20 15:30

방금 애플의 Back to the Mac 이벤트가 끝이 났습니다.
애플은 이 이밴트에서 맥 PC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했습니다.
맥의 매출이 애플의 전체 매출에 33%나 차지한다고 설명을 하면서 2010년 회계년도 동안 총 1370만대의 맥을 판매했다고 합니다. (1370만대가 그리 큰 판매량처럼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1000불이 넘는 PC 판매율을 비교해 보면 애플의 맥 PC를 따라올 경쟁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총 5000만명의 맥 유저들이 전세계에 퍼져있고 60만명의 맥 개발자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7년동안 컨슈머 리포트에서 1위를 한번도 놓친적이 없는 맥은 18분기 동안 계속해서 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계속해서 판매량과 매출이 늘고 있는 맥은 아이패드의 출현으로 인해 그 인기가 떨어질거라 예상했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은 빗나가고 아이패드와 맥의 판매율 모두 같이 올라가는 기록을 보여줬죠. 현재 미국 PC 점유율을 보면 애플이 HP와 Dell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아이패드를 PC로 포함한다면 미국내 최대의 PC 제조사는 HP가 아니라 애플입니다. iOS의 기기들(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성공에 힘입어 맥 PC들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는 셈이죠. 그리고 그러한 흐름을 더 가속해 줄 수 있는 신형 제품을 오늘 공개 했습니다.
그 제품은 바로 더 얇고, 가볍고, 그리고 저렴해진 맥북 에어입니다.
'One More Thing'에서 소개된 맥북 에어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0.68인치, 가장 얇은 부분이 0.11인치이고 무게는 2.9파운드(11.6인치는 2.3파운드; 약 1Kg) 밖에 나가질 않습니다.
(기존의 맥북 에어는 높이는 0.16인치와 0.76인치였고 무게는 3.0 파운드였습니다. 아이패드는 0.5인치 두께에 1.5/1.6 파운드의 무게를 지녔죠.)


무게만 가벼워진게 아닙니다.
사용시간은 7시간으로 늘어났고 대기시간은 30일 정도나 됩니다. (11.6인치 모델은 사용시간이 5시간 입니다.)
이는 초절전 모드에서 사용할 경우가 아니라 실제 유저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경우에 7시간동안 쓸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넷북도 사용시간은 7시간이라고 쓰여있지만 실질적은 사용시간은 3-4시간 밖에 되질 못했습니다.)


DVD 롬과 같은 옵티컬 드라이브와 하드 드라이브를 과감이 빼버린 대신 속도가 빠르면서 저전력을 사용하는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함으로써 사용시간을 대폭 향상 했습니다. (물론 무게도 줄였구요.)


11.6인치와 13.3인치 두모델로 출시되는 맥북 에어는 사양이 약간 다릅니다.
13.3인치 모델의 해상도는 1440X900이고 저장용량은 128GB/256GB, 그리고 CPU는 1.86GHz/2.13GHz Intel Core 2 Duo를 사용한 반면 11.6인치 모델은 해상도가 1366X768이고 저장용량 옵션은 64GB과 128GB 입니다. CPU는 1.4GHz/1.6GHz Intel Core 2 Duo를 사용했구요.

두 모델 모두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와 2개의 USB 포트, 멀티터치 트랙패드, WiFi(802.11n), Bluetooth 2.1 + EDR, 페이스타임 카메라등을 장착했습니다.


11.6인치 모델은 가격이 $999불 부터 시작되고, 13.3인치 모델은 $1299불부터 시작됩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저렴하기도 하지만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기도 했습니다.

페이스타임도 지원하고 iLife 소프트웨 패키지도 무료로 들어 있는 맥북에어는 기존의 서브노트북 시장이나 넷북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가 됩니다.
이제 서브 노트북들도 애플과 가격 경쟁을 해야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 맥북 에어를 사시면 Software Reinstall Drive까지 공짜로 줍니다.
문제가 생겨 새롭게 다시 설치해야 할 경우 DVD 드라이브가 없으니 USB 스틱으로 다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제 넷북에는 윈도우 CD가 들어 있는데 말이죠. DVD 드라이브도 없는 넷북인데 CD로 소프트웨어를 주다니...ㅠ.ㅠ)
그런데 이 USB 스틱 디자인도 정말 애플스럽군요. ^^
2010/10/20 15:30 2010/10/20 15:30
  1. 최고!
    2010/10/20 15:37
    아이폰4와 아이팟터치 등과 무료 화상통화 전화 연결이 가능하니...
    이거야말로 대단한 물건이죠.
    아이폰4를 구입하지 않고 다른 폰을 사용하는 분이라면...맥북에어로 아이폰4 사용자와 화상통화가 가능한데다...무료이니...후..^^ 게다가 가격도 기존 맥북에어와 비교하면 대폭 떨어졌네요.
    애플이 아주 작정을 한 듯.
    • Eun
      2010/10/20 15:40
      애플이 쉴틈을 안주는군요.
      iLife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데..맥북 에어나 하나 질러야 하는걸까요? 11.6인치 정도면 가지고 다니기도 상당히 편해 보이는군요. ^^
      화상통화도 공짜 그리고 iLife도 공짜. ^^
  2. 휘슬
    2010/10/20 16:18
    기존의 맥PC는 페이스타임을 못쓰는건가요?ㅠ
    • Eun
      2010/10/20 16:28
      기존의 맥 PC도 페이스타임을 쓸 수 있습니다.
      현재는 베타버전인네요. 언제 정식버전으로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http://www.apple.com/mac/facetime/
      윗 링크에 가시면 베타버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virus
      2010/10/20 19:48
      맥오에스 10.6.4 버젼이면 다 가능은 한데
      데스크탑은 카메라가 없으니---별도의 카메라가 있어야 하죠.
    • Eun
      2010/10/21 08:30
      아이맥에는 기본적으로 있죠?
  3. 헤에
    2010/10/20 17:02
    막용 FaceTime 항상 켜놓고 쓰기는 부담슯네요.. 카메라가 항시 켜져있어서요...
    • paro
      2010/10/20 19:54
      맥용 페이스타임은 꺼놔도 전화가 오면 알림창이 뜬다는군요.
    • Eun
      2010/10/21 08:32
      맥용에서도 페이스타임이 될 경우에는 저같이 해외에 있는 한인들이 국내에 있는 식구들, 친척들, 또는 친구들과 연락할때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게다가 무료니..^^
  4. justic
    2010/10/20 17:37
    지금 다른 뉴스나 블로그 안보고 은님 블로그 보고 바로 글을 씁니다 ㅋ

    역시 맥북에어였군요? ㅋ 맥 라이온 os는 어디로? ㅋ 챔스 때문애

    정신이 없어요ㅗ ㅋ 아 ... usb 갖고 싶네요 한국 라코스테 이벤트해서

    복수당첨 케이스 2개나 됬지만 usb는 인원이 적어서 역시 안됬어요 ㅋ
    • Eun
      2010/10/21 08:33
      맥 라이온 OS는 마치 아이패드 UI를 보는듯이 바뀐것 같습니다.
      2011년 여름에서야 출시된다고 하니 시간적 여유가 있네요..
      맥 라이온보다 맥용 앱 스토어를 연다는게 더 큰 이슈가 됐죠.
      늦은감이 없진 않지만 앞으로 윈도우 PC들도 이렇게 편하게 어플들을 구입하고 업데이트 하게 해줄지 모르겠네요. ^^
  5. Random
    2010/10/20 18:04
    MBA 폭풍간지네요... 아 땡긴다
    • Eun
      2010/10/21 08:34
      저도 땡깁니다만...지금 있는 컴퓨터가 멀쩡히 잘 돌아가고 있고 넷북에 아이패드까지 있는터라 아무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앓고 있죠. ㅜ.ㅜ
  6. TOAFURA
    2010/10/20 18:47
    오늘도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집사람 노트북 수명도 다된듯 보이고 집사람이 맥북에 반해있는데

    신형이 가격도 저렴하게 출시된다니 기대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0/21 08:35
      와이프님에게는 아주 좋은 선물이 될듯 싶네요.
      11.6인ㅊ에 1Kg의 무게면 여성분들이 가지고 다녀도 큰 짐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애플의 디자인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죠. ^^
  7. 매쓰TM
    2010/10/20 19:23
    그래도 한국에서는 아직..윈도우가..
    갖고 있어도 활용할수가..
    물론 갖고는 싶습니다만...
    그냥 아이패드로 만족하면서.. -.-;;
    • Eun
      2010/10/21 08:36
      국내 환경에는 아직까지 윈도우죠...하지만 아이폰의 도입 이후로 점차 변하고 있는것 같네요. 액티브액스의 쇠사슬에서 벗어날 날도 멀지 않은것 같은데요. ^^
  8. 언론은 무섭다.
    2010/10/20 19:26
    하드웨어 스펙보다도 더 놀라운 것은,
    드디어 맥에서도 s/w소프트웨어 시장(맥스토어)을 개설한다는 겁니다.
    • virus
      2010/10/20 19:57
      늦어도 많이 늦었지요.
      필요한 소프트웨어 찿느라 버젼트래커 뒤지는 게 일이었으니....
    • Eun
      2010/10/21 08:37
      맥용 앱 스토어가 90일 이내에 오픈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이게 성공하면 MS에서도 따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9. virus
    2010/10/21 00:39
    11.6"와 13,3"
    불과 1.6" 차이인데도 화면 크기 차이가 확 나네요.
    피스모, 맥북사용하다 크게 데인 이후로 랩탑기종엔 정이 안가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론 90도 회전 가능한 4:3 비율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맥이 땡겨요.
    16:9 디스플레이는 텍스트 기반은 좋을지 몰라도 사진보기에는 꽝이에요.
    페이스타임 베타는 받아두었는데---가시나한테 아이폰이 없군요....
    • virus
      2010/10/21 00:47
      13" 128기가 애코 가격이 169만원이군요...흠
      아이패드 64기가를 150만원 부르던 넘에게 반쯤 넘어간 기억이 새롭군요 ㅎ

      이제 맥북엔 눈길을 안줄려 했는데---이걸 자꾸 보고 있네요.
      호빵20" 꿈을 접은 허탈감인지...
    • Eun
      2010/10/21 08:38
      더 좋은 녀석이 나타나겠죠..그때 다시 한번 도전해 보죠. ^^
      11.6인치는 애플에서 최초로 16:9 화면을 채택했다고 하던데요. ^^
      아무튼 가격도 괜찮고 디자인도 괜찮은 녀석 같아 보입니다. ^^
  10. Sehan
    2010/10/20 20:23
    맥북프로의 뽐뿌가...
    사그러드는 느낌, 기다려야겠군요!ㅋ
    • Eun
      2010/10/21 08:39
      맥북프로와 맥북에어사이에서 갈등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것 같습니다. ^^
  11. 수채화
    2010/10/20 21:01
    역시 애플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20년전이나 20년이 흐른 지금이나 노트북과 컴퓨터는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의 방향을 제시하고 트랜드를 이끌어나갑니다. 오래전에도 매킨토시의 노트북은 대형 트랙패드나 대형 트랙볼(볼마우스)을 장착하여 사용자들이 엄청 편했습니다. 경쟁사는 대형 트랙패드나 대형 트랙볼을 장착하지 않았죠. 트랙볼도 소위 콩알만하거나 아니면 좀더 큰것을 장착해봐야 자두씨정도? 그리고 트랙볼의 위치도 제각각이였죠. 소위 마우스라는게 주된 개념이 아닌 보조개념이 대세였는데 애플사는 아니었죠. 그리고 노트북 손목받침대 이거도 파워북에서 엄청 대형으로 채택한게 최초에요. 데스크탑역시 20년전에도 미려한 디자인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죠. 지금도 애플사의 퍼스컴 디자인들은 아주 탁월합니다. 성능도 무척 좋지만, 그러나 아이비엠계열의 대스크탑 디자인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화된 모습은 없습니다. ^^ 아마도 구입하고 나서 계속 부품을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특성으로 그렇기도 하지만 대기업 PC들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다만 색상이 흰색 하이그로시계열들이 많이 보인다는것. 예전보다는 덜 칙칙합니다. 디자인이나 이런쪽에서는 삼보가 그나마 애플을 많이 따라합니다. 삼보의 일체형 컴퓨터 루온시리즈가 그렇습니다. 따라쟁이 삼보.. 성능도 애플을 따라하면 좋을 텐데, 제품은 그리 튼튼하지 못합니다. ㅠㅠ. 스티브 잡스를 장사꾼으로 폄하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는 제품을 만들때 어리버리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신형 맥북에어는 크기 무게 액정화면부터 기존의 넷북을 아주 처참하게 뭉게버리는군요. 그리고 맥북에어는 보다 현실적이네요. ^^ CD/DVD롬을 지원하지 않는대신에 USB스토리지를 제공하다니 역시 애플답네요. 요즘 애플스럽다. 애플답다는 의미는 예전부터지만 더욱 고급스럽고 심플하다는 그런 의미가 고착화 되는 것 같습니다. 삼성스럽다는 어떤 의미일까요? ^^
    • Eun
      2010/10/21 08:42
      기존 맥북에어에는 USB 슬롯이 하나라 불만이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두개를 넣어 줬네요. 게다가 USB 스틱에 소프트웨어까지 넣어주는 센쓰~!

      생각해보면 MS 윈도우 진영에서 애플을 따라한게 많군요. 애플이 너무 시대를 앞서가다 보니 사람들이 이해 못했지만 지금은 왜 애플이 성공하고 혁신기업의 선두주자로 불리는지 다들 이해할것 같습니다. ^^
  12. sahara
    2010/10/20 21:30
    매우 이상한것은 삼성전자 사장 왈, 삼성은 제조회사다. 고로 안드로이드같은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 운용할 생각이 없다. 고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애플은 제조와 관련해서 아무거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저런 신기한 물건을 잘 만들어 냅니다.

    그러면.
    삼성은 팔불출이란 말인가 말이지요~
    제조회사라면서 제조도 못하고 제조회사라서 소프트웨어 관심없고,,,,,

    아주 놀고 있는?
    그러고는 대한민국 소비자를 상대로 가격이나 성능을 뻥튀겨서
    폭리나 취하고,,,,,,,

    갤럭시A는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도 안해준다지요?
    그거 냅다 떠들다 곧바로 갤럭시S 팔아 먹은 찬란하고도 지저분한 상술.

    이거 뭐 마피아와 다른점을 찾기가 어려우니,,,,,,,,
    • Eun
      2010/10/21 08:43
      정말로 갤럭시A는 프로요 업데이트를 안해주기로 했나요?
      처음에는 갤럭시A 부터 플로요 업데이트를 해준다고 약속한걸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옴니아 이후로 또 버림받는 유저들이 생기는군요.
      이들이 어떻게 변할지 알면서 업데이트를 포기하는건가요?
    • 수채화
      2010/10/21 10:20
      물론 애플은 제조회사는 아닙니다만.. 오퍼레이팅 소프트웨어에서 컴퓨터까지 제조? 모두 판매하고 있지요. 컴퓨터 설계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거에요. 다만 제조를 아웃소싱을 줄 뿐이지요. 예전의 매킨토시는 주로 싱가폴에서 생산을 했었습니다만, 일부는 한국 엘지전자에서도 생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조원가 이런것 때문에 이제는 마데인 차이나에서 생산을 하고있지요.

      애플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소프트웨어들도 아주 좋은 소프트웨어가 많습니다. 애플컴퓨터 로고를 흰색으로 바꾼 이유는 더이상 컴퓨터회사가 아니라는 그런 의미도 있는거죠. ^^

      삼성이 존망인것은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천대하기 때문이죠. 이번 삼성의 바다라는 스마트폰 운영체계? 이것도 인도의 프로그램 회사에서 사온거란 얘기가 있는데 확실한것 같네요.
  13. lhotse
    2010/10/20 22:26
    하악하악~~~ USB reinstall Drive... 갖고 싶다~~!!
    다른건 뽐뿌가 없는데 usb drive에서 꽂히네요. ㅋㅋ
    • lhotse
      2010/10/21 01:14
      "DVD 드라이브도 없는데 CD를 주더라"에서 빵 터졌죠~!!!
    • Eun
      2010/10/21 08:44
      그러게 말입니다.
      DVD 드라이브도 없는 넷북에 인스톨하라고 CD에 넣어주는 센쓰는 어디서 배웠는지? ㅡ,.ㅡ
  14. ㄹㄹ
    2010/10/20 22:40
    전 알루미늄 유니바디와 애플표 디스플레이가 무척이나 좋네요.
    • Eun
      2010/10/21 08:44
      유니바디때문에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게다가 가볍고 얇으니 정말 가지고 다니기 편할것 같네요.
  15. foodnjoy
    2010/10/21 00:36
    아이패드보다 더 땡깁니다.....흑..
  16. 진실
    2010/10/26 01:20
    윈도우를 너무 오래 써서 여기에 익숙해졌고 맥os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으니 두려워서 사기가 꺼려지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사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 푸른늑대
      2010/10/21 05:55
      그놈의 빨간 사과인지 파란 사과인지를 한 입 베어 먹고 나면 다시는 돌아가지 못합니다. 애플 제국의 노예가 되는 수 밖에 없죠. 저의 경우는 맥북을 사서 일 년 동안 부트캠프로 윈도우만 줄창 쓰다가 어느 순간부터 맥OS에 빠져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냥 맥북 젤 싼걸로 사서 윈도우 깔아놓고 쓰면서 시작해도 됩니다. 네이버 맥쓰사부터 여러 커뮤니티들의 도움도 빵빵하죠.
    • Eun
      2010/10/21 08:45
      저도 맥을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그리 어렵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현재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잘 돌아가고 있어 또 하나의 노트북을 사는게 쉽지 않죠...내무부 장관님께서 허락해 주시지 않을게 확실하거든요. ㅜ.ㅜ
  17. cvvbg
    2010/10/21 05:37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라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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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
      2010/10/21 08:46
      국내 언론이 홍보 수단이 된지는 꽤 됐죠.
      이제는 카지노까지 홍보해 주니...참...
  18. Beamimi
    2010/10/21 10:27
    홋!!! 요즘 iLife땜시 신형아이맥을 눈여겨보구있는데....맥북에어가 제마음에 불을 지르는군효〜 조은 정보감사합니다^^
    • Eun
      2010/10/21 10:35
      저도 iLife를 꼭 써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윈도우용 사진편집 프로그램이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들은 비싸고 어렵거나 싸고 좋지 않거나 둘중 하나인것 같은데 iLife는 싸면서 아주 쉽고 좋은것 같더군요. 특히 이번에 나온 버전 11은 더 그렇습니다.
      이거로 아들 녀석 동영상 편집하고 영화 예고편처럼 만들면 아주 좋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
    • Baemimi
      2010/10/21 11:33
      아이무비 매력적이죠~~ 개라지밴드도 매우 매력적이구요.
      사용방법은 쉬우면서 효과는 훌륭하다는게 큰매력인듯 하네요
      부럽습니다!! 전 아직 아이는 없지만 나중에 아이돌잔치할때 동영상은 제가 직접 만들고 싶네요^^
      조은 하루되세요!!!^^
  19. RakaNishu
    2010/10/21 10:44
    아...진짜 세상에는 천재 아니면 악마가 진짜 실존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을 계속 지름의 세계로 끌어들이는....-_-;;;
    아...맥북에어...대단합니다.
    ...싸졌다고는 해도 저한테는 비싸군요. ㅠㅠ

    오늘의 오타 - 옵티컬 드라이브와 하드 [드라이드]를...
    • Eun
      2010/10/21 11:23
      이런 위에뿐 아니라 아래에도 드라이드로 썼네요. 아래는 USB 드라이드에서 USB 스틱으로 바꿨습니다. ^^

      애플이 쉴틈을 안줍니다.
      2010년이 끝나기전에 깜잘 놀란만할 일들이 준비중이라고 하니 맥북 에어 말고도 더 있는것 같습니다. ^^
  20. Seeker
    2010/10/21 10:45
    나중에 한국 들어오면 총알 준비했다 질러야겠네요. 아이폰, 아이패드는 다 써봤지만 맥북은 아직 못써봤는데,, 많이 헤맬것도 같고 제대로 못쓸것도 같지만 그래도 무식하게 포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지를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ㅡㅡ;;
    지금 미국에 있는 저희 형네도 형수가 윈도우도 제대로 못쓰면서 순전히 이쁘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맥북프로를 샀거든요.ㅎㅎ 저도 저의 형수 뒤를 따라가야것네요. ^^
    • Eun
      2010/10/21 11:24
      처음에야 윈도우와 다르다 보니 한글과 영문 전환 조차도 익숙하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익숙해 지겠죠. 그리고 나면 윈도우가 어색하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사고야 싶지만 집에 컴퓨터와 가젯들이 너무 많아서 내무부장관의 눈치가 심하게 보입니다. ㅜ.ㅜ
  21. jjee
    2010/10/22 00:33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페이스타임의 맥컴퓨터 탑재는 이제 진짜 영상통화의 혁명이 일어나는
    시작을 알리는 거라고 할 수 있겠지요.
    곧 아이TV에도 깔릴 것이고 장차 카메라를 단 모든 종류의 티비에서 페이스타임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이는 곧 이어서 TV 대 TV 로 까지 가능해져서
    우리가 공상과학 영화에서만 보던 진정한 텔레 모니터가 보편화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페이스타임의 오픈소스가 일반 티비에 적용이 된다면
    굳이 아이tv를 거치지 않고라도 영상통화가 가능해 지겠군요.
    광화문 시위현장에서 전화기로 생중계를 하면 집에서 대형 모니터로 시청하는것도
    가능해 질 것이고
    고급 렌즈를 장착한 아이폰으로 야구장에서 실시간 중계도 가능해 질 것입니다.
    아이의 첫 발표회를 부득이 가지 못해도 엄마의 생중계로 아버지는 일터에서 모니터로
    볼 수 있을 것이구요.
    EUN 님. 이런 혁명적인 일을 언론이나 브로거들은 깊게 인지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EUN 님께서 특집으로 한 번 꼭 다루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페이스타임이 불러올 1년후의 미래상에 대해서 말이죠.
    • Eun
      2010/10/22 08:08
      페이스타임에 대한 혁명과 비슷한 글을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 화상통화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한듯 안드로이드의 진저브래드에서는 화상통화 기능이 첨가된다고 하더군요. 그외에도 화상통화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넣고 나오는 모바일 기기들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화상통화는 일반화될듯 싶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없었던건 아니지만 불편하거나 화질이 나쁘거나 또는 유료이거나 해서 대중화되기가 힘들었었죠. 애플이 대중화에 불을 지펴놨으니 앞으로 더 많은 기기들에서 화상통화 또는 페이스타임을 맛볼 수 있게 되겠죠. ^^
      시간이 되면 페이스타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번 해야겠군요. ^^
  22. betterones
    2010/10/22 04:01
    마지막 usb 정말 귀엽네요. 에어는 성능도 괜찮으면서 정말 얇더라구요. 놀라울 정도... 이런식이면 정말 애플의 영향력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내부는 대부분 밧데리로 채워져 있네요 ㅋㅋ
    밧데리 기술의 발전이 없어서 그렇지 밧데리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이 있다면 그 기업은 세계 최대 재벌이 될 것이고.. 또 그 기업에 힘입어 가장 아름다운 기기를 창조하는 회사는 애플일것 같습니다.
    또 맥 앱스토어 소식도 아주 즐거운 소식이더라구요. 개인이나 소규모 기업들의 판로를 열어주는 애플에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Eun
      2010/10/22 08:11
      맥용 앱스토어도 기발한 생각이죠. 윈도우에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텐데 한방 얻어맞은 기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요즘 DVD롬과 같은 옵티컬 드라이드를 넣지 않고 나오는 노트북들이 꽤 있던데 USB 안에 윈도우 인스톨 소프트웨어를 넣어주는 곳은 거의 없더군요. 옵티컬 드라이브가 있던 없던 무조건 CD/DVD에 넣어주죠.
      조그마한 배려가 때론 소비자들을 감동 시킵니다. ^^
      배터리의 기술만 발전하면 인류가 누릴 수 있는 편리함도 급속도로 발전하게 될겁니다.
  23. 키다리
    2010/10/22 08:11
    MBA 못지 않게 관심이 가는 게 맥 앱스토어입니다. 이것이 향후 가져올 변화의 폭과 깊이가 어느 정도일지....

    향후 일정기간 맥의 OS 명칭은 "맥 라이언"이 되는 건가요?
    Mac Lion? Meg Ryan? ^^

    Eun님, 즐거운 하루 되시길....
    • Eun
      2010/10/22 08:42
      맥 라이언과 매그 라이언? ^^
      앞으로 MS도 애플과 비슷한 스토어를 열지 않을까 하네요.
      윈도우용 프로그램들도 한 스토어에서 간단하게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고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준다면 상당히 편할것 같거든요. ^^

      그나저나 애플이 올해가 가기전에 또 한번의 서프라이즈 제품을 내놓을까요? ^^
  24. mesafalcon
    2010/11/01 00:48
    뭐랄까 이거보고 지금 지르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어차피 간단한 문서용 노트북을 사야되는데 이왕 살바에는 확실한 투자를 해서 맥북에어를 사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5. 희재
    2010/12/03 01:06
    리뷰 잘 봤습니다..^^ 혹시 기재되어있는 사진 담아가도 될까요..?!
    엔가젯에 가 봤더니..온통 영문이라.. back to the mac 으로 검색하니
    다른 기사들만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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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노트북 브랜드는 바로 애플!!
2010/08/10 16:01
오늘 포춘지에서 재밌는 기사 하나를 내놓았습니다.
제목은 "Big Macs on campus"인데요. Student Monitor라는 연구기관에서 1,20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학생들 중 27%가 맥북을 소유하고 있는걸로 나타났습니다.

[Source: Student Monitor]
그뒤로 델이 24%를 차지하고 있고 3위에는 컴퓨터 제조업체의 절대 강자 HP가 차지했습니다.
또한 새롭게 컴퓨터를 구매할 예정인 학생들 중 87%가 데스크탑 대신 노트북을 구매할 예정이고 이들중 47%가 애플의 맥을 구매할거라고 밝혔습니다. 다시 말하면 노트북을 구매할 예정인 학생들 가운데 두명중 한명은 맥북을 구매한다는 소립니다.


[Source: Student Monitor]
2005년도에는 델이 47%였고 애플이 14%였는데 2010년도에는 애플이 47%, 델이 12%로 뒤바뀝니다.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보면 University of Virginia라는 버지니아의 명문 대학교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2008년도 신입생들 가운데 37%가 애플 맥북을 소유했고 작년에는 43%의 신입생들이 맥북을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지니아 대학 신입생 가운데 두명중 한명은 애플 맥북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죠.

이정도면 미국 대학 캠퍼스내에서 애플의 맥북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Source: Gearfuse]
이 사진 유명하죠? Missouri School of Journalism의 강의 사진인데요. 약 80%정도가 맥북을 사용하고 합니다.

[Source: Digital Inspiration]
이 사진은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운동 선수들이 맥북을 들고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학교내 운동 선수들에게 학업도 게을리 하지 말라고 학교에서 나눠준 맥북이라고 하네요. (물론 학교에서 빌려 준겁니다. ^^)

미국에 살다보니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가지고 노는지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초등학생들만 해도 아이팟보다는 닌텐도 DS와 같은 게임기에 관심이 많고 그런 휴대용 게임기들을 가지고 다니는 아이들을 쉽게 보지만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휴대용 게임기보다 아이팟/아이팟터치와 같은 휴대용 MP3/MP4 기기들을 가지고 다니는 모습을 더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이 애플 기기에 친숙해 지면서 대학생이 될때 거부감 없이 (또는 자연스럽게) 맥을 사용할 수 있겠죠. 이들은 사회에 나가면서 아이폰과 맥을 들고 다니며 비지니스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애플 맥의 시장 점유율이 일반 PC와 비교도 안되지만 이런 아이들이 성장하여 사회에 주축이 되는 시점에서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결과를 가지고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의 폐쇄성때문에 맥이 죽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하셔야겠습니다.
그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려면 젊은이들의 트랜드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2010/08/10 16:01 2010/08/10 16:01
  1. 으아아앗
    2010/08/10 18:10
    맥북이 인기가 많네요. 전 아직 안써봐서ㅋ.. 글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인기 많아지면 저도 한 번 생각해 봐야겠군요.
    • Eun
      2010/08/11 08:12
      저도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맥이 비지니스용에 많이 쓰이지 않다보니 더 그렇죠. ^^
      제가 대학교 다닐때만해도 이렇게 유행하지는 않았는데 약 10년 사이에 많은게 변한것 같습니다. ^^
    • 수채화
      2010/09/07 23:46
      ^^ 애플사 컴퓨터가 원래부터 학생들에게는 인기가 많았죠. 미국시장에서 교육시장에서 한때는 40% 전후를 차지한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쇠퇴했다가 다시 예전의 영광을 누리는 것 같네요. 윈도우를 사용하지 않는 다른 OS로 저정도의 시장을 차지 한다는 것 만큼은 대단한것입니다. EUN님도 맥북을 한 번 사용해보세요. 참으로 쾌적합니다. 부팅 속도는 뭐.. 놀라울 정도로 빠릅니다. 마이크로 오피스가 많이 유명하긴 하지만 맥에서의 I-WORKS도 단순 깔끔하면서도 사용해보면... 묘한 구석이 있답니다.
  2. 청동날개
    2010/08/10 18:36
    1+1 이벤트도 한 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팟 터치를 같이 주니까요. 지금 맥을 쓰고 있지만, 윈도우 노트북으로 돌아갈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맥 미니를 사고서 (지금 맥북프로 수명이 다 되면요) 아이패드를 쓰는게 더 현명해 보이더라구요.

    P.S. 티스토리에서는 사파리 차단 때문에 덧글을 못적어서 티스토리가 아닌 이 블로그가 제일 좋아요. ㅠㅅㅠ;;
    • Eun
      2010/08/11 08:15
      1+1 이벤트라고 하시면 하나 사면 맥북 하나를 공짜로 주는것처럼 생각할 수 있을것 같네요. 학생들 개학시즌이 되면 맥북 구입시 아이팟터치를 공짜로 주는 이벤트와 1+1 이벤트와는 조금 다르니까요. ^^
      이런 이벤트가 어느정도 판매에 영향을 주겠지만 주된 이유는 아니겠죠. 아무래도 아이들 사이에서 애플 기기는 쿨한 기기로 통해 하나의 트랜드가 되질 않았나 합니다. ^^

      티스토리는 사파리를 차단하나 보군요. 아이폰 유저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모르겠군요.
    • virus
      2010/08/11 08:35
      티스토리
      맥이나 피씨용 사파리 모두에서 잘 들어가고, 댓글도 잘 올라갑니다.
      글 읽고 확인해 봤습니다.
    • Eun
      2010/08/11 08:38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는 어떤가요?
  3. TOAFURA
    2010/08/10 18:57
    놀라운 사진들이군요.

    애플의 정책이 폐쇄적인 건 맞지만 제 짧은 생각으론 IT환경에 대한 한국의 폐쇄성이

    더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ACTIVE X라는 MS에서도 비권장한 한다고 들었던 INTERNET

    환경과 이미 실패한 WIPI인가요, 그 무선인터넷 플랫폼 그리고 무분별한 무형의 지적

    재산 복제에 따른 한글화 제외(특히 게임 분야) 때문이겠지요.

    이런 것들이 점점 해소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 Eun
      2010/08/11 08:17
      TOAFURA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한 기업의 정책보다 한 나라의 IT 정책이 더 중요하죠. ^^
      미국만 하더라도 액티브X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써야 하는 싸이트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온란인 뱅킹도 따로 애드온을 설치해야만 작동되는 싸이트는 거의 없죠.
  4. Sonny
    2010/08/10 21:18
    MS가 맥과 윈도우를 비교하는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하는데 미국내 맥의 점유율이 많이 올라가긴 했나보네요....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compare/pc-vs-mac.aspx
    미국에서는 Mac 환경이 쾌적하고, 호화의 문제가 없나보군요.
    • Eun
      2010/08/11 08:19
      맥환경이 쾌적하고 더 안정적이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죠. (저는 맥이 없어서 모르겠지만요. ^^)
      미국 웹 환경 중에 액티브X를 설치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싸이트는 거의 없습니다. 모든 웹 브라우저의 호환을 생각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심지어 온라인 뱅킹 조차도 따로 애드온을 설치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없죠. 국내의 IT 환경의 문제가 한 기업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5. 2010/08/10 22:08
    EUN님 메일 보내주셔서 감사^^.

    제가 참 무식한가보네요.삼성이나 엘지 컴이나 노트북이 해외에서 잘나가는줄 알았는데...아예 순위에서 보이지도 안네요
    • Eun
      2010/08/11 08:20
      북미시장만 이야기 한거니 전세계 시장은 다를 수 있습니다. ^^
      미국에서는 맥의 인기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다고 할 수 있죠. ^^

      앞으로 좋은 정보가 있으면 함께 공유하기로 해요. ^^
  6. Builder
    2010/08/10 22:52
    흠...Samsung의 sense나 LG의 X-Note는 아예 관심 외 영역이군요. 킁...
    삼성이나 LG는 역시 반도체 말고는 안되는건가요? 쩝...
    • Eun
      2010/08/11 08:21
      미국에서는 삼성과 LG의 컴퓨터 판매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들어온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판매되는 곳이 많지 않죠. 추후에 높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애플의 맥이 대세인듯 싶네요. 북미 시장만 보면 말이죠. ^^
  7. 율리
    2010/08/10 23:13
    제가 쓴다면 하드웨어성능이 막강한 델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을 쓰겠습니다..
    • Eun
      2010/08/11 08:24
      저희 회사에서 쓰는 제품이 델의 레티튜드 시리즈 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이런 컴퓨터 봐주고 셋업 해주고 네트워크 관리하는거라 누구보다 잘 알죠. 최근에 나온 E 시리즈는 그마나 괜찮지만 예전 D 시리즈는 배터리부터 시작해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습니다. 절대 추천해 주지 않죠.
      델의 저가형 모델 인스피론은 가격은 좋은지 몰라도 성능은 아닙니다. 주위분들에게 Dell을 사려고 한다면 차라리 HP를 권장합니다. 진심으로 말이죠.
  8. betterones
    2010/08/10 23:47
    전 노트북은 가지고 있지 않은데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맥으로 맥os x을 처음 접했는데요.. 처음에는 한글 입력하는 방법도 몰라 안되는 영어로 맥북 카페에 들어가 한글 쓰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지요. 키 자간도 달라 타이핑도 무지하게 삑사리 났습니다.
    제가 맥을 구입한 이유는 아이폰 때문이지만.. 어쨌든 맥을 구입한 이상 거기에 익숙해져야 한다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었기에 모든 작업을 맥에서 하기로 하고, 하지만 급하지는 않게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윈도우에서 하던 일들을 맥으로 옮겨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 3~4개월 정도 지난거 같은데... 정말 많이 익숙해진 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는 오로지 한국 쇼핑몰 결제시, 카드금액 확인(이것도 맥에서 이제 가능하지만 자꾸 엔프로텍트라는 불안한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해서 안하고 있습니다)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거의 윈도우 피씨가 필요없는 상황이 이른거죠. 초반에 홈 엔드 키, 딜리트 키 등 이런 키들이 없어서 좀 당황스럽고 느렸지만 지금은 커맨드와 펑션키를 생각도 하지 않고 자동으로 누르며 작업하는 절 볼 수가 있습니다. 스페이스로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띄워놓은 화면들 확인하기도 하구요. 맥에 있는 여러 기능들은 솔직히 안써도 되는데.. 약간 불편할 뿐인데.. 쓰면 굉장히 편해지더라구요.
    이런 제가... 앞으로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면 어떤 컴퓨터를 구입하겠습니까. 당연 아이맥 혹은 맥북 계열이겠지요. 국내에서도 아이폰과 맥 조합이면 솔직히 윈도우피씨 필요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아이폰이 대중화(대세?)되면서 결제까지 지원하기 시작했으니까요. 솔직히 써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써보시면 아... 좋구나 편하구나~ 라고 느끼실겁니다. 물론 무엇을 배우기 위해 초반의 노력은 필요하겠지요. 아무튼 맥os는 새삼 애플이 가진 것들에 대한 경외심을 느끼게 된 한 가지 계기였습니다.
    윈도우즈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윈도7을 써보지 못해 어떤 평가를 할 수는 없지만 제가 사용해본 버전들만 해도 윈도우즈가 훌륭한 운영체제 중 하나라는건 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그에 따르는 여러가지 독보적인 부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윈도우도 물론 좋지만... 혹시라도.. 깔끔한 디자인 때문이라든지, 특정 소프트웨어의 필요성 때문이라던지... 여러가지 이유로 맥을 사용하시게 된다면 맥os 에 적응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맥 사놓고 거기에 윈도우즈 설치해서 그것만 사용하시는 분들도 꽤나 된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 윤군
      2010/08/11 02:47
      저와 비슷한 경험이시네요 ~
      전 파이널컷과 모션에 매료되어서 과감히 파워피씨 시절 G5를 구입했었죠.. 첨에는 여러가지로 익숙치 않았었는데.. 조금만 익숙해지니.. 왜 이리 피씨 쓰는게 불편하던지요. ㅋ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이 이런건가봅니다. 컴터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영상제작에 있어서 제 최고의 컴퓨터가 되어버렸죠. ^^
    • Eun
      2010/08/11 08:29
      부트캠프를 이용해 듀얼 OS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
      맥이라는 OS가 상당히 안정적이라는것에는 많은 분들이 동감을 하시죠. 윈도우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맥을 처음 사용할때는 꽤 불편함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맥처럼 편한 PC가 없을겁니다. ^^
      최근에는 맥용 PC들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것 같아요. 13.3인치 맥북 프로는 프로모션 기간에 구입하면 $999.99에도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

      집에 있는 컴퓨터에 윈도우즈7을 설치했는데 확실히 윈도우 XP나 비스타보다는 더 안정적인것 같습니다. 에러 확률도 적구요. ^^
  9. virus
    2010/08/11 05:32
    노트북은 화면이 좀 작지요...제일 크다는 게 17"...
    그래서 제 포터블은---아이맥 27"입니다.

    집도 가게도 1층이고, 바로 문앞 주차가 가능하다보니 오래 들고 있을 일도 없고...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아이맥이 나온다면---구매 1순위 입니다...
    • Eun
      2010/08/11 08:30
      27인치 아이맥이 포터블이라...대단하십니다..^^
      하기야 제가 아는 친구 집에 아이맥이 있는데 전원만 뽑으면 옮기는게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윗층에 올려 놨다 거실에 놨다 하더군요..^^
      이 아이맥이 조금 더 가벼워지면 커피숍에 들고다니는 사람도 생길것 같아요. ^^
  10. 학주니
    2010/08/11 20:22
    저도 맥북을 사용하고 있습죠.. 괜찮은 노트북인것은 확실합니다..
    일단 뽀대부터.. ^^;
    그래도 윈도에 익숙해지다보니 정말 헷갈릴때도 많지요.. -.-;
    그렇지만 잘 사용하고 있지요.. 개발때문에 윈도를 쓰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맥북의 Mac OS X를 쓸려고 합니다..
    다만 포토스케이프같은 사진편집 툴이 좀 있었으면 해요.. 맥에는.. -.-;
    • Eun
      2010/08/12 11:33
      두 OS를 함께 쓰시면 많이 헷갈릴것 같습니다. 키보드 단축키들도 그렇구요. 기능들도 그렇구요. ^^
      그래서 전 아직까지 윈도우만 쓰고 있습니다. iOS 기기들하구요. ^^
      포토스케이프, 빠르게 사진 수정할때 좋더군요. ^^ 특히 블로거들에게는 아주 좋은 사진 프로그램인것 같네요. ^^
  11. 워년
    2010/08/14 22:28
    미국에서 이번 9월에 미대를 입학하는지라 노트북하나를 장만해야하는데 맥북프로를 살까했는데... (디자인이 이뻐서 ^^....) 근데 맥북으로는 제가 자주사용하는 것들을 사용하지못하는 제한들이 많더라구요... 한국 액티브X를 필요로하는 싸이트와 쇼핑몰 결제나 p2p프로그램 및 대부분의 게임들과 싸이월드같은거도 불편하다고 들은거같은데 걱정이에요 위에 나열되어있는것들이 컴퓨터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것들인데 맥을사서 윈도우를 깔순있지만 그러기엔 동가격의 타브랜드 노트북이 훨씬 성능면에서 뛰어난거같고... 게다가 윈도우를 붓캠이나 패럴 VM등으로 돌릴시엔 노트북 발열과 소음이 심한거로알고... 게다가 컴퓨터 자체에도 좋지않다기에 ㅠㅠ 걱정이에요 딱히 노트북에 잘아는거도없고 ㅜ.ㅜ 흐.. 그나마 좀 친숙한 바이오를 생각중인데 걱정이네요~ 노트북사기..
    • Eun
      2010/08/16 09:24
      패럴 VM을 설치할경우 성능을 분할시키기 때문에 느려지는 현상과 발열이나 소음이 더 심해지겠죠. 오히려 붓캠프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만 국내 싸이트들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면 아무래도 맥보다는 윈도우가 나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액티스X에 대한 제약도 없고 윈도우나 맥이나 상관없이 잘 작동되는 싸이트들이 대부분이지만 한국은 그러지 않으니까요. 국내 IT, 인터넷 환경을 생각하시면 윈도우가 정답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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