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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넥서스 판매 시작 일주일 동안 2만대 판매
2010/01/13 12:43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전문 조사기간인 플러리의 발표에 따르면 구글 넥서스원이 7일동안 판매된 갯수는 2만개에 불과한걸로 나타났다. 이는 출시 첫주만에 25만대가 팔려나간 드로이드의 10분의1 수준도 안되는것이며 아이폰 3GS가 첫주만에 판매된 1백60만대에 비하면 아주 초라한 성적이다.
물론 넥서스원이 다른 스마트폰들보다 판매량이 적은 이유는 많다.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넥서스원은 구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만 판매가 이뤄진다는 점이다.
또한 미국의 이동 통신사중 가장 작은 통신사인 T-Mobile에서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점도 판매량에 악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또한 T-Mobile과 구글의 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만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과 넥서스원의 3G 네트워크 접속 문제등이 제기되면서 넥서스원을 구입하는 사람보다 조금더 지켜보겠다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점도 7일동안의 초라한 성적표를 가져다 준 결과이기도 하다.

국내 기사나 블로거의 글을 보면 넥서스원은 미국에서보다 한국에서 더 반응이 뜨겁다는것을 알 수 있다.
슈퍼폰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넥서스원에 열광한다는 표현까지 쓰면서 구글폰을 반기는 사람들이 꽤 많은듯 한데 기대가 너무 크면 그만큼 실망도 커지는 법이니 기대감을 조금 낮추는게 더 나을지 모르겠다.
구글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도 미리 짐작해서 흥분하지 말고 구글의 무료 전화 시스템인 구글 보이스에 대해서도 조금더 알아보고 난 뒤에 구글을 평가하고 넥서스원을 평가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구글이 폰을 만든다고 해서 많은 이들을 열광케 만든 넥서스원이지만 아직까지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다.
넥서스원은 3G 네트워크 연결 문제로 인하여 소비자들에게 많은 원성을 사고 있다.
넥서스원의 사양중 802.11b/g/n으로 처음에는 명시되었는데 지금은 n이 빠진 상태로 명시되고 있다.
움직이는 배경으로 네티즌들의 시전을 사로 잡았지만 이 배경으로 인하여 오작동이 일어나거나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느려진다는 불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넥서스원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구글 보이스는 안드로이드 2.0기반인 드로이드에도 설치되어 있다.
안드로이드는 아직까지 MicroSD 카드에 앱들을 설치할 수 없고 200MB정도의 ROM만 앱 설치가 가능하다.
북미 버전에서는 멀티 터치를 지원하지 않고 유럽 버전에는 지원한다.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나온 넥서스원이지만 슈퍼폰이라고 불리우기에는 아직 무리다.
안드로이드 OS도 더 안정화가 되어야 하고 다른 스펙들을 지닌 기기들과의 호환성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이드 라인으로 나온 제품이나 모바일 시장을 살펴보기 위해서 나온 테스트 제품 정도로 볼 수 있다. 국내에 출시될때 너무 기대하지만 않는다면 꽤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아닐까 한다.
영화도 다른 사람들이 너무 재미있다고 기대감이 커지면 결국 실망하듯...넥서스원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 낮추는것이 나중에 욕하는것보다 나을지 모르겠다.
국내에는 출시가 되지 않아 사용기가 없지만 해외유저들이 올려놓은 사용기들을 보면 어느정도의 기대감을 가지는것이 좋은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2010/01/13 12:43 2010/01/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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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에 비해 폭리를 취하는 아이폰, 그렇다면 넥서스원의 원가는?
2010/01/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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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첫해의 화두는 바로 구글폰이라고 불리우는 넥서스원의 출시일겁니다. 넥서스원이 출시되기 전부터도언론에 많이 노출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넥서스원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고조되는 듯 합니다.
넥서스원이 구글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가 되면서 소비자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한가지가 '고사양의 넥서스원의 원가는 얼마일까?'가 아닐까요?
작년에 언론 기사나 블로그 글에서 아이폰의 원가 공개에 대한 글들을 보셨을겁니다. iSuppli라는 곳에서 내놓은 아이폰 제조가/원가 추정치인데요 iSuppli에서는 아이폰의 원가격을 $178불 정도라고 이야기 했었죠. 우리나라 환율로 계산하면 약 21만원 정도 되는데 이는 출고 가격 (16GB 모델 기준) 81만4천원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한(?) 수준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아이폰의 가격 정책을 비난하더군요.
그렇다면 구글폰으로 불리우는 넥서스원의 원가는 얼마일까요? 최근 iSuppli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N1의 원가는 $174.15입니다. 이는 아이폰의 $178.96과 비슷한 수준이구요. 작년말에 출시된 모토롤라의 드로이드의 원가 (물론 다 추정치 입니다. ^^) $185보다는 $10불정도 저렴한 수준입니다.
   [자료 출처: iSuppli]
N1이 퀄컴의 최신 칩셋을 사용한 만큼 퀄컴의 스냅드레곤 CPU 가격이 가장 높군요.
그 다음으로는 삼성의 AMOLED 스크린과 메모리입니다.
고사양으로 나온 녀석 치고는 원가가 꽤 저렴하죠? ^^

N1의 제조 원가가 $174.15이고 언락버전이 $529.99에 팔리고 있으니 구글도 폭리를 취한다고 해야 하나요?
제조 원가가 $185불인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무약정일 경우 $599.99에 구입이 가능한데 모토로라도 폭리를 취한다고 해야 맞는건가요?
그렇다면 국내 스마트폰 중 최고의 사양을 가진 옴니아2는 어떨까요?
iSuppli에서 발표한 원가 보고서는 없지만 넥서스원과 동일한 3.7인치 AMOLED를 사용했고, 2GB의 MicroSD 카드, 정전식보다 저렴한 감악식 터치 스크린, 아이폰에서 사용한 CPU ($14.46)보다 저렴한 이전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옴니아2는 삼성 차체 낸드 플래시, Mobile DDR 메모리, AMOLED 스크린, 그리고 CPU를 사용했습니다. 여러 정황으로 봤을때 아이폰아니 N1보다 제조원가가 낮으면 낮았지 높진 않을겁니다. ('옴니아2는 윈도우 모바일 라이센스를 구입해야 하잖아요?' 라고 물으신다면 WM 라이센스는 $30불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옴니아2의 정확한 제조 원가는 알 수 없지만 비슷한 사양의 스마트폰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150-$200불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런 옴니아2도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 2GB 모델 출고가가 92만4000원이였으니 삼성도 폭리를 취했다고 해야 하는게 맞겠네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부터 CD와 케이스 원가가 얼마인지 알아낸후 폭리를 취한다고 말하는 것 참으로 어이 없는 일이죠? ^^ 스마트폰도 그 안에 들어간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고 원가만 가지고 폭리를 취한다고 말하는것은 수많은 시간동안 땀과 에너지를 쏟아 부은 개발자들을 욕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스마트폰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하드웨어적 측면에서만 제품을 바라보고 비하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쏟아부은 열정과 에너지는 위에서 보여진 제품의 원가에 수백배 수천배는 될겁니다.
단지 흥미 유발이나 타 제품을 깍아 내리기 위하여 원가 공개를 이용하여 일들은 삼가해 주셨으면 하네요.
참고 자료 정도로 보여줄 순 있겠지만 한가지 면만 보고 모든게 다 잘못됐다고 단정짓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럴수록 소트프웨어 개발자들이 힘이 빠지지 않을까요?
보이는것만 중요시 한다면 뒤에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일할 의욕까지도 상실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들의 아이디어, 열정, 에너지,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은 단순 하드웨어 가격과는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이 살아나야 IT 전체가 살 수 있는거 아닐까요?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러분들 힘내십시요. 당신의 열정은 부품의 원가와는 비교 조차할 수 없습니다.
2010/01/10 00:22 2010/01/10 00:22
  1. 아이폰
    2010/01/10 00:34
    아이폰 드로이드는 그 값이라도 하지..
    T옴니아 100만원에 팔아먹던거 기억나네요 ㅎㅎ
    • Eun
      2010/01/10 00:42
      2010년..
      이젠 변할때도 된듯 싶은데요. ^^
      소비자들에게 왜 욕을 먹고 있는지는 잘 알겁니다.
      다만 알면서도 소비자 탓으로만 돌릴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새롭게 태어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시간이 조금더 흐르면 변하고 있구나 또는 여전하구나를 알 수 있으리라 보네요. ^^
    • 롤러보이
      2010/01/10 01:22
      국내 삼성폰의 고객은 스크와 크트죠 애플의 고객은 바로 우리구요 그래서 삼성폰이 최소한 국내에서는 애플 아이폰을 못따라잡는다는 것입니다 삼성이라는 세계적인 기업을 우리가 자랑스러워하지못하게 만든건 그들 자신입니다 자초한것이고 그들이 선택한것이죠
    • Eun
      2010/01/10 10:09
      2010년도에는삼성의 고객이 소비자가 될 수 있을까요? 옴니아2로 많은 욕들을 먹고 있는데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변하겠죠? 믿고 싶습니다. ^^
  2. 멍멍이
    2010/01/10 00:41
    아마추어나 하는 소리입니다. 제전공이 전자공학이다보니 많은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순수하게 부품 비용으로 생각했을 경우에는 아이폰도 20여만 정도 되겠습니다만, 실제적으로 거기에 들어가는 수많은 라이센스 비용은 무시 못하죠. CDMA 통신비용, GPS 라이센스비용, EMI 테스트 비용 등 수많은 부가 비용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용이 들어가구요. 소프트웨어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꼭 OSX 만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ARM프로세서에 포팅할 부트로더와 같은 Firmware 또는 middleware 같은 것도 다 비용에 들어갑니다.
    자 이것만 끝난거냐? 그게 아니죠. 제조비용도 엄청듭니다. 부품값 빼고, 공장자동화비용, 패키징 비용, 수리비용 등등 다고려를 해야죠.

    (위와같은 비용산출은 산업공학과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ㅠㅠ)

    그래서 부품값만 생각하지말고 그에 따른 부가 비용까지 생각했을 경우

    제품한개를 개발 -생산이 아닌 개발단계에서의 비용입니다- 하는데 그에 들어가는 투자 비용은 제품판매 가격의 제곱 이상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많이 판매될 경우 당연히 그 비용도 산술 또는 기하적으로 감소한다고 하더군요.

    생산자 입장에서는 제품생산 초기 단계에 잠재적 손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결론 : 아마추어들이나 부품값만 계산하죠. 알고나면 절대 폭리가 아닙니다.
    • Eun
      2010/01/10 10:11
      아이폰이 인기가 있다보니 여러방면에서 아이폰을 폄하하려는 글들을 쉽게 봅니다. IT 제품들을 단순 제조 원가를 평가하는일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
      좋은 예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ㅎㄹ..
    2010/01/10 01:43
    호텔에서 식사를 하면서 쌀값 몇그램 얼마, 고기값 몇그램 얼마,채소 뭐뭐가 얼마 얼마 그렇게 따지나요? 요리사의 기술, 식당의 위치, 식당 인테리어등은 전혀 고려 안하는지요. 그렇게 따지자면, 아파트도 원래 땅값 얼마, 벽돌, 콘크리트, 창문등등 각각 얼마로 따져야죠. 설계 및 시공비용등은 모두 무시하고. 아이폰이나 구글폰의 부품들을 소싱하여, 동일한 제품을 만들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제품이 아이폰과 구글폰과 동일한 제품이 될까요? 단순한 하드웨어의 조합체로 끝납니다.
    • Eun
      2010/01/10 10:15
      자신이 만드는 제품에 정신을 집어 넣으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겉모습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겠죠? 그래서 적은 글이기도 합니다. ^^
      하드웨어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이 등하시 되어서는 절대 혁신적인 제품이 나올 수 없겠죠.
      2010년 소트트웨어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4. virus
    2010/01/10 05:13
    ㅎㅎㅎ
    제목을 잘못 뽑아서 한방 먹으셨습니다.

    한때 좀비놈들이 저 수치 들이대면서 애플이 폭리 취한다고 짖어댔었지요.
    정작 누가 폭리 취하는지는 입 꾹 다물고...

    의미없는 숫자놀음이지만---어리숙한 사람 속여넘기기엔 그만이에요.
    • Eun
      2010/01/10 10:17
      그러한 글에 동의하는 네티즌들의 댓글들을 보면서 네티즌들 현혹하는게 어렵지만은 않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은 몇몇 기사들과 블로거 글들에 게시된 애플이 폭리를 취한다는 글에 정신좀 차리라고 그렇게 썼습니다. ^^
  5. 와이엇
    2010/01/10 06:15
    오늘도 좋은 생각 담은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 Eun
      2010/01/10 10:18
      감사합니다. ^^
      한국은 벌서 월요일 새벽이군요. ^^
      힘찬 일주일의 시작이 되시길 바래요. ^^
  6. YG
    2010/01/10 23:42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정말 언제쯤 우리 언론들이 좀 바뀔까요 ~
    • Eun
      2010/01/11 08:05
      변해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
      2010년도 언론이던 국내 기업들이던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
  7. 깨몽박
    2010/01/10 23:52
    Eun님의 생각에 동의하고요. 부품의 원가가 이러니까 폭리라는 식으로 원가를 게속 따지자보면 결국엔 다 공짜여야 되고 다 도둑놈이 됩니다. 부품이라는 것도 다시 분해해 보면 새부 재료나 부품으로 나눌 수 있고, 이렇게 계속 따지다 보면 다 자연에서 나온 것일테니까요 . 결국 값이라는 것은 자연에서 나온 재료에다 거기에 들어간 인간의 노력이 부가가치로 더해진 것이 가격이니까, 결국 모든 물품의 값은 다 인건비입니다.

    값이 공정하다 안함은 원가를 따져서 되는 것인 아니고, 자기가 더한 부가가치에 합당한 이윤을 붙였는, 그 부가가치가 공정한 시장경쟁에 의해 산출되었느냐가 중요한 관점이 되어야 할 거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삼성이나 현대가 해외에는 싸게 팔고 국내에는 같은 물건을 비싸게 판다면 그런것이 폭리라고 봐야겠죠.
    • Eun
      2010/01/11 08:07
      원가만 보고 아이폰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그러한 뉘앙스를 풍기는 블로거들과 언론들을 보면 삐딱해도 한참 삐딱하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한 홍보는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는것 이젠 깨달았기를 바랄뿐입니다.
      원가가 얼마던, 원재료 비가 얼마도, 제조비용이 얼마든 상관없이 정말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 그들이 스스로 홍보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노력하는게 진리인듯 보입니다.
      2010년 기대해 봐도 될까요? ^^
  8. barus
    2010/01/11 00:33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들어가는 부품이 얼마이므로 원가는 얼마정도가 된다라는건 정말 무지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가에 대한 개념자체가 잘못됐다고 밖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제조에 필요한 여러 경비들과 노무(인건)비까지 고려해야하는 부분이니까요.
    저런 분석글은 내부에 쓰인 부품들의 비교대상에 비해 고급인지 아닌지의 일부 척도는
    될지언정 원가와는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일진데 폭리를 취한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됩니다.
    • Eun
      2010/01/11 08:09
      barus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외에 포함되지 않은것들이 수두룩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 제조원가비만을 보고 폭리를 취한다고 이야기 하거나 그러한 뉘앙스를 주는것은 그저 남의 제품을 비하하기 위함이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평가를 통해 공정하게 경쟁하는 기업들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9. Altair27
    2010/01/11 01:49
    원가만 가지고 비교할게 아님에도 원가로 마치 폭리를 취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모사의 비교광고는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뭣 모르는 소비자들만 놀아나는거죠. // p.s. 요즘 드로이드가 나와서 아이폰과 드로이드의 웹브라우징 테스트가 뜨거운데요. 한번 포스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블로그 잘 보고있습니다.^^ 굽신굽신
    • Eun
      2010/01/11 08:11
      아이폰과 드로이드 비교 동영상은 유투브에 많이 있질 않나요?
      제 아이폰은 1세대라 비교하기가..^^
      언제 시간 나면 친구가 가지고 있는 3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한번 비교 동영상을 찍어 보도록 하죠. ^^
  10. 현석
    2010/01/11 10:36
    굿 굿 굿... 이에염..
  11. Deepthroat
    2010/01/11 21:20
    아이폰 까는 사람들보면 마치 무균 상태에 사는 것 같습니다 국내의 (의도된)빈약한 스마트폰 인프라는 다른 실험환경이고 아이폰민이 엄격한 기준에 맞춰져야 한다는 것 같군요. 스마트폰이 필요없으면 안 쓰면 되고 쓸려면 좀 더 좋은 걸사는게 당연한데 그걸 가지고 꼴사납다느니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보면 참 웃깁니다 ㅎㅎ 언제나 좋은글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01/12 09:09
      무조건 남의 제품을 비하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이죠.
      장.단점을 비교하고 인정해줄건 인정해야 더 나은 제품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 2010년 그러한 제품들 기대해 봅니다. ^^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 주시고 댓글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1234
    2010/02/23 07:31
    원가만 따지면..그렇치만 .. 잘모르지만 만들면 조립하고 생산하고 공장 가동비
    인권비 등등등 더 추가가 되지않을까여???? 비싸긴하지만...뭐 저희가 뭐라한다고
    싸지는것도아니고 .... 그냥 사서써야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un
      2010/02/23 08:26
      부수적으로 드는 비용과 제품 개발비등 포함 안된것들이 수두룩하죠..그런걸 보지 않고 단순 부품 가격만 보고 폭리를 취한다는 식의 기사는 블로그 글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기 전에는 스마트폰 가격은 더 비쌌답니다. 애플의 $199불 정책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199불이 된거죠..(물론 2년 약정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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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넥서스원 정식으로 공개되다!!!
2010/01/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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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글의 안드로이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서 구글의 야심작(?)인 넥서스원이 정식으로 공개됐습니다. 컨퍼런스를 통하여 공개되기 전부터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시연 동영상까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는 정도의 시간만 된 듯 합니다. 그동안의 루머는 대부분 진실로 밝혀졌습니다. ^^
HTC가 하드웨어 제작을 한것이고 구글은 단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HTC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넥서스원이라는 제품을 만든것이죠. 물론 유통 구조는 구글의 전략되로 진행되어질 예정이구요. 오늘 이후로 부터는 http://www.google.com/phone에서 넥서스원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넥서스원의 스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Size: 119x59.8x11.5mm
Weight: 130 grams
Display: 3.7inch WVGA AMOLDE (800X480)
  - 100,000:1 contrast ratio
  - 1ms typical response rate
Camera: 5메가 픽셀, 오토포커스, 2배 디지털 줌, LED 플래시, 비디오 촬영 (720x480 at 20 frames)
Cellular & Wireless: HSDPA 7.2Mbps, HSUPA 2Mbps, GSM/EDGE (850, 900, 1800, 1900 MHz), WiFi (802.11 b/g/n), Bluetooth 2.1 + EDR (A2DP 스테레오)
Power & Battery: 1400 mAH, 2G에서 10시간 통화, 3에서 7시간 통화, 2G에서 290시간 통화대기, 3G에서 250시간 통화대기, 3G에서 5시간 인터넷 사용, WiFi를 이용하면 6.5시간 사용, 7시간 비디오 시청, 20시간 오디오 청취
Processor: 퀄컴 QSD 8250 1GHz
Capacity: 512MB 플래쉬, 512MB RAM, 4GB MicroSD Card (32GB까지 확장 가능)
Location: AGPS, 디지털 콤파스, Accelerometer

이미 이전에 수많은 언론들에게 공개된 스펙에 비교하여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다만 뒷면에 2줄의 각인(Engraving)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과 추후에 버라이즌이나 보다폰을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라는 점이 새롭죠. (가운데 위치한 트랙볼이 3가지 색을 통하여 다양한 알림을 나타낸다는 점도 새롭군요. ^^) 올봄에 버라이즌을 통해서도 나온다는것을 보면 CDMA 버전으로도 출시가 되는듯 합니다. ^^
가격과 플랜은 루머와 동일합니다. T-Mobile에 2년 계약시 $179.99이구요. 계약없이 구입할경우에는 $529.99입니다.  언락된 버전은 우선적으로 영국과 미국, 싱가포르, 홍콩에서만 판매가 이뤄지고, 추후에 계속해서 더많은 국가들에게 판매할 예정입니다. 한국 유저들은 홍콩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디스플레이 언어에는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고, 키보드에서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글용 키보드 앱이 무료로 존재하니 별 상관 없죠. 다만 디스플레이에서 한국어 지원이 포함되어 있는데 유니코드 외 다른 것도 지원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는 유니코드로 된 한글만 지원합니다. 넥서스원은 2.0 버전이 아닌 2.1 버전이라 다른 코드도 지원하는지 모르겠네요. )

넥서스원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2.1은 이전 버전에서 볼 수 없던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3개의 홈스크린으로 제한된게 5개로 늘어났다는 점이구요.
움직이는 3D 배경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업그래이드 된 3D 포토 갤러리
보이스 커맨드를 통하여 타자를 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MicroSD 카드에도 앱들을 인스톨 할 수 있다는 점(아직은 아니고 추후에 ^^)이 이전 버전과 다른 점입니다. 하지만 2.1 버전에서도 여전이 멀티터치 지원에 대한 소식은 없습니다.

오늘 컨퍼런스를 인가젯을 통해 보면서 애플의 이벤트 형식을 많이 따라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프리젠테이션도 그렇고 분위기가 애플 이벤트 만큼은 되질 못한듯 합니다. 애플처럼 철저히 숨겼다가 나온 제품도 아니니 더 그러지 않았나 하네요. ^^
이번 컨퍼런스에서 애플처럼 처음에서는 그동안 이룬 업적들(?)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는데요.
20개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 59개의 이동 통신 회사들, 48개국, 19개의 언어
4개의 Major Software Release (1.5, 1.6, 2.0, 2.1을 이야기한거죠?)
52개의 안드로이드 연합군들..
앱들이 얼마나 많고, 얼마나 많이 다운로드가 되었고, 기기들이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더군요. 안드로이드 진영이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지표를 발표하지 않아 더 분위기기 초라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늘부터 정식적으로 구글 싸이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니 앞으로 넥서스원 유저들을 통하여 여러 방면에서의 사용기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국내에는 언제즈음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이 이 스펙 그대로 들어가면 어느정도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을까요? ^^
2010년도는 구글이 먼저 스타트를 끊었네요. ^^
2010/01/05 15:26 2010/01/05 15:26
  1. Blueriver
    2010/01/05 16:25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볼 때 CPU 와 소프트웨어 정도만 업그레이드 된 듯 하여 크게 끌리지는 않는군요. 스크린은 AMOLED 이기에 분명 보다 멋진 화면을 보여주기는 하겠지만 이것도 역시...

    하여간 드로이드에서 이것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드는데다, 얼마 후 엑페 X10 이 나올 것을 생각하면 (이건 1.6 이고 가격이 훨씬 더 비싸겠지만)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군요.
    • Eun
      2010/01/05 16:36
      그냥 또 하나의 HTC 스마트폰이라고 불러도 무난할듯 합니다. 지금은 그렇짐나 나중에 버라이즌을 통해서 나올때면 어느정도 성공은 거둘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 성공도 미지수겠지만요. ^^
      드로이드도 조만간 2.1로 업데이트 된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2.1로 업데이트 된다면 넥서스원과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듯 합니다.
      4GB의 MicroSD 카드를 제공한다는것도 16GB의 드로이드에 비하면...^^
  2. virus
    2010/01/05 21:40
    글 잘 봤습니다.
    뭐랄까---어떤 블로거분은 구글이 이걸 슈퍼폰이라 불렀다는데 의의를 둡디다만
    이름이 제값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그 전지전능하다는 폰도 실상은 무지 무능했듯이....

    그냥 또 하나의 HTC제 스마트폰이라는데 동감합니다.
    아이폰이나 드로이드를 가지고있다면 자기 폰이 더 사랑스러워 보일 듯 합니다.
    구글이 이걸로 무얼하려는걸까 새삼스래 다시 반문해 봅니다.
    애드몹을 통해 직접 광고를 때린다가 언뜻 떠오르는 일감인데
    시도때도 없이 광고가 뜨면 사용자들이 좋아할까요.

    PS: 쩐으로 눈을 현혹시키는 건 별무신통이라는 걸 알았는지
    그래서 뒷주머니에 찔러 주는 봉투가 얇아졌거나 없어져서인지
    좀비놈들의 악마구리 같은 글들이 눈에 띄게 사라지고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개념 있는 기사들이 부쩍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Eun님께서 추구하셨던 노고의 보답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 Eun
      2010/01/05 19:42
      하드웨어 스펙은 좋지만 슈퍼폰이라고 불리우기에는... ^^

      오늘 기사들 보니 갑자기 분위기가 달라졌더군요.
      SKT에 이재용 상무가 아이폰 도입을 유보하라는 기사로 시작해서
      스마트폰에서 옴니아2가 최하위에 선정되었다는 기사,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 뿔났다라는 기사까지...
      2010년도 새해 새롭게 시작하려는 언론사들의 움직임인가요? ^^
      많은 네티즌들이 언론사들을 움직였나 봅니다. ^^
      변함없이 격려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3. houn
    2010/01/06 00:05
    음 하드웨어 스팩가지고는 딱히 뭐라 느낌이 없네요..하드웨어 좋은 기기들은 너무 많지만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니.. 실제 구동 영상이라던지 뭐 이런거나 보면 좀더 혹할지 모르겠지만ㅋ 그런데 넥서스원 한국에 안들어오겠죠?
    • Eun
      2010/01/06 08:03
      제가 볼때는 또하나의 안드로이드폰 정도로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수퍼폰이라고 불리우기에는 그리 혁신적인게 없는듯 합니다. ^^
      하지만 넥서스원이 한국에 들어가면 꽤 성공하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들어갈지는 미지수이지만요. ^^
  4. Altair27
    2010/01/06 00:16
    보이스 커맨드를 통하여 타자를 칠 수 있다는 점, 3D 배경이 확 당기네요^^
    • Eun
      2010/01/06 08:06
      드로이드도 보이스 커맨드로 타자를 치지는 못하지만 전화나 검색과 같은 기능을 대신 해주지만 아직까지는 인식률이 그리 좋지 않은듯 합니다. 물론 제 발음이 이상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call을 tall로 인식하는걸 보면 아직까지는 보이스로 모든게 통하는 세상은 아닌듯 하네요.
      그리고 3D 배경은 처음에는 신기하게 보이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뒷 배경에서 뭔가 움직이는게 거슬리지 않을까 하네요?
      우선적으로 홈 화면이 5개로 늘어났다는점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5. PG덴드로
    2010/01/06 03:07
    하드웨어 스펙은 최강급인데, 멀티터치가 안된다는게 춈 아쉽습니다. 나중에 OS 업뎃으로 바꿔주면 좋겠는데... 그래도 웹서핑할 때 멀티터치 없어도 편하게 된다고 하니 뽐뿌는 여전히... ^^;

    하지만 구글 폰사이트에서만 살 수 있으니까 아마도 내년폰2가 되거나 '바이바이폰'이 될 것 같네요.

    성큰텔레콤에서 접촉중이란 기사가 보이던데, 그러면 드로이드꼴 나지 말란 법도 없고...

    그저 원 스펙 그대로 케텝으로 들어오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 Eun
      2010/01/06 08:09
      멀티터치에 대해 질문하니 "Consider it" 고려중이라고만 답하더군요. 애플의 특허때문인가요? 한동안 멀티 터치에 대한 업그래이드는 없을듯 합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앱들을 ROM에만 설치가 가능했는데 이 부분은 업데이트를 통하여 MicroSD 카드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한다고 하니 다행이죠. ^^
      국내에서는 빠른 시일안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들이 출시가 되어야 세계적인 경쟁력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요? 계속해서 한발 느린 행보에 국내 IT가 점점 쳐진다는 느낌이 드네요.
      2010년도에는 세계인들이 즐기는 IT 기기들 함께 누렸으면 합니다. ^^
    • Blueriver
      2010/01/06 17:06
      현재 Dolphine Browser 라는 녀석이 멀티터치를 지원해주긴 하는데... 손가락 두개로 줌인/아웃 하는 거 은근히 귀찮더라구요. 그냥 더블탭이 한 손으로도 조작이 쉬워서 편합니다.

      뭐, 양쪽이 다 되면 더 좋긴 하겟지만요.


      하지만 분명한 건, 멀티터치가 기본으로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멀티터치를 이용한 어플 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또한 개발자들이 쉽게 멀티터치를 이용한 어플을 만들 수가 없다보니 어플에 제한이 많이 생기긴 합니다. 특히 가장 영향을 받는 쪽이 옛 콘솔 에뮬레이터들인데, 실 키보드가 있으면 그걸로 하면 되지만 그게 없을 경우 멀티터치가 안 되면 움직이면서 총알 발사 같은 건 안되니 문제가 크죠.
    • Eun
      2010/01/07 08:34
      레이싱 게임에서 멀티 지원이 되면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같이 사용할 수 있는데 말이죠. ^^ 오늘 본 기사중에 멀티터치가 지원되지 않는 이유가 이동 통신사에서 멀티터치를 막았다고 하던데요. 사실인지는 몰라도 말이죠. 드로이드의 유럽 버전인 마일스톤은 멀티 터치가 가능하고 북미 버전 드로이드는 불가능한 이유가 버라이즌에서 멀티 터치 기능을 막았다고 하던데요.
      아무튼 멀티 터치가 지원되면 그 기술을 이용하여 나올 앱들이 상당히 많죠.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도 잘 생각해야 할듯 하네요. ^^
  6. barus
    2010/01/08 03:31
    질문이 있습니다. 오늘 돌아다니다 들은 정보로는 미국내 넥서스원에서만 멀티터치가 기본지원이 불가능하며(애플의 특허때문..) 유럽향에서는 기본지원된다고 하며 190MB저장공간이라는것이 실행파일만 그곳에 저장되며 나머지 파일들은 SD카드로 저장되는방식이라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데 사실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1/08 10:01
      미국의 드로이드가 멀티터치 지원이 되지 않지만 유럽버전의 마일스토은 되죠.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맞습니다. 미국의 넥서서원은 멀티터치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만 유럽 버전은 된다고 하네요. 추측성 기사를 읽은적이 있는데 미국의 이통사들이 그러한 기능들을 막는다고 하던데요. 추측입니다만..^^
      아무튼 미국 버전 드로이드나 넥서스원은 멀티터치 안됩니다.
      유럽버전은 됩니다.

      안드로이드 OS는 앱들을 SD 카드에 설치하지 못하게 해놨습니다.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보안때문인듯 싶은데요. 앱 코딩이 누설되면 안되니까 그런지 몰라도..앞으로 SD 카드를 암호화 하는 방법으로 카드 자체에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로는 폰 자체에 내장된 ROM에서만 앱 설치가 가능합니다. 512MB의 ROM이라도 대부분 반정도만 앱에 할애를 합니다. 그러면 앱들을 얼마 설치 못할것 같지만 실행파일을 제외한 이미지와 같은 큰 화일들은 ROM이 아닌 SD 카드에 저장이 되죠. ROM의 크기가 적다보니 그렇게 디자인된듯 하네요. 당분간은 그렇다고 봐야 합니다. 앞으로 계선될거라고 하니 2010년 안에 모든 앱들을 SD 카드에 저장할 수 있게 되겠죠?
      용량이 큰 앱들이 대거 출시되기 전에 빨리 해결 되었으면 하네요.
      제 드로이드에도 수십개의 앱을 설치했지만 아직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수백개의 앱들을 설치하지 않는한..또는 용량이 큰 앱들을 설치하지 않는한 200MB정도로도 많은 앱들을 사용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
      답변이 되었는지요?
    • barus
      2010/01/08 19:36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Eun
      2010/01/08 21:00
      알고 있는게 많지 않아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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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폰, 넥서스 원의 성공은 불투명
2009/12/30 10:54
구글이 만들고 있다는 구글폰, 넥서스 원에 대한 사전 정보가 오늘 또 흘러나왔다. 루머는 루머일뿐이지만 구글 넥서스 원 페이지 화면까지 나온 걸 보면 정보 제공자의 이야기는 그냥 루머가 아닌듯하다.
그동안 구글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는 넥서스 원은 모바일 시장에 뜨거운 감자였다. 그리고 계속해서 사진들과 동영상까지 유출되면서 구글폰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1월에 구글이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이때 넥서스 원이 정식적으로 공개될 것으로 보여지고, 이 이후에 구글 싸이트나 T-Mobile을 통하여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들을 토대로 넥서스 원이 하드웨어 스펙을 보자면 다음과 같다.

크기는 119mmx59.8mmx11.5mm이고 무게는 배터리 포함 130그램이다.
Flash Memory와 RAM의 크기는 둘 다 512MB이고 4GB Micro SD 카드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Micro SD 카드를 이용하여 32GB까지 확장 가능)
5메가 픽셀의 카메라의 2배 디지털 줌, LED 플래시, GSM/EDGE, Wi-Fi(802.11 a/b/g/n)
Bluetooth 2.1 + EDR (A2DP 스테레오 Bluetooth)
AGPS, 디지털 콤파스, 3.7인치 AMOLED 스크린, 햅틱 피드백, 3.5mm 스테레오 단자
퀄컴 스냅 드래곤 1GHz, 착탈식 배터리(1400 mAH)

이와 같은 스펙이 구글을 통하여 정식적으로 발표 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나온 안드로이드폰들 중 가장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나올 것임에는 확실한 듯 하다.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진 HTC HD2와 비교가 될 정도로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을 지닌 N1(넥서스 원)은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인 2.1을 탑재하고 나온다.
하드웨어적 성능도 좋고, 소프트웨어도 좋다면 다음 문제는 바로 가격이다.
바로 이 가격이 오늘 소식통(?)에 의하여 공개가 되었다.
루머지만 꽤 신빙성이 있는 정보에 의하면 N1은 unlocked 또는 2년 계약 없이 구입할 경우 $530불이고 T-Mobile과 2년 계약을 맺을 경우에는 $180이다. 2년 계약 시 T-Mobile에서 제공하는 플랜은 단 하나로 알려졌는데 500분 통화 + 무제한 데이터 + 무제한 문자를 모두 포함해서 한 달에 $80을 내야 한다. T-Mobile에는 이보다 더 저렴한 플랜들이 있는데 그와 같이 다른 플랜들과 함께 구입할 때에는 보조금을 받을 수 없어서 $530불을 내고 N1을 구입해야만 한다.

하드웨어 스펙도 공개되고, 소프트웨어도 공개되고, 기기 사진과 동영상까지 유출되고, 이제는 가결까지 나왔으니 N1에 대한 거의 모든 게 다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위와 같은 정보가 틀리지 않다면 구글 N1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미국 내에서는 아이폰과 같은 성공은 장담할 수 없을것 같다.
많은 전문가들의 견해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성공과 실패를 미리 점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적어도 내 생각에는 아이폰과 같은 대박을 터트리기는 힘들 것 같다.

그 이유는 첫 번째로 바로 N1이 GSM만 지원한다는것이다.
미국내에서 GSM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통신사는 AT&T와 T-Mobile뿐이다.
미국에서 이동 통신사 1위인 버라이즌과 3위인 스프린트에서는 N1을 사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언락된(잠금해제) N1을 구입해서 미국내 2위 통신사인 AT&T에서 사용할 수 있냐 하면 그럴수도 없다. N1은 HSPA 900/1700/2100을 지원하는데 이는 AT&T의 3G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없다.
AT&T의 느린 EDGE 네트워크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언락된 N1을 구입해서 느린 네트워크에서 사용하고 싶은 유저들은 많지 않을것이다. 그러면 결국 미국내 통신 회사중 T-Mobile에서만 사용 가능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N1을 사용하기 위해서 통신망이 버라이즌,  AT&T, 또는 스프린트와 같이 크거나 안정적이지 않은 T-Mobile로 옮겨 갈지는 미지수이다.

두번째 이유는 가격이다.
오늘 가격이 공개된 이후로 N1이 비싸다 또는 적당하다로 의견이 분분하지만 결국 모든 사람들이 다 동의할정도로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2년 약정을 할경우 $199불 정도 되고 계약없이 구매할 경우 $599-$699불 정도 된다고 보면 N1의 가격은 메리트가 있을만큼 저렴하지는 않다.
오늘 buy.com에서 보니 최근 노키아에서 나온 언락된 N900의 가격이 $469.99이다. ($50 메일 리베이트 포함)
아이폰 3GS도 $599.99 또는 $699.99에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언락된 N1의 가격이나 2년 계약시 구입하는 가격은 약간 저렴하거나 동일한 수준이다.
(물론 가격대비 하드웨어 스펙으로 보자면 N1의 가격은 꽤 저렴한 편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N1을 보조금과 함께 구입하기 위해서는 T-Mobile에 2년 계약을 맺어야 하는데 한달에 내는 비용이 $80불이나 된다. AT&T나 버라이즌, 또는 스프린트에서는 스마트폰 플랜이 $69.99부터 시작이 되는데 비하여 T-Mobile에서는 $80짜리 플랜이 가장 싸다.  $70불도 비싸다고 해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싶어도 플랜 때문에 구입을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80불이면 기기가 좋다고 무조건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을것이다.

마지막 세번째 이유는 N1은 또 하나의 안드로이드 폰일 뿐이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구글에서 직접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지만 오늘 나온 정보에 의하면 하드웨어와 디자인은 구글이 아닌 HTC가 직접 만든것이다. 디자인만 봐도 예전의 HTC 제품들과 별반 다른게 없는걸 보면 맞는 이야기인듯 하다. 소프트웨어도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했을뿐 크게 달라진게 없다. N1의 시연 동영상을 보면 반응속도 만큼은 아이폰과 같이 빠르지만 전체적인 UI는 결국 안드로이드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해서 특별히 다른 점을 찾을 수 없다. 물론 구글이 얼마나 customize를 하고 최적화를 했느냐가 가장 큰 변수이겠지만 지금까지의 정보로 봐서는 또 하나의 안드로이드폰이라고 불러도 될 듯 싶다.

아직까지는 구글에서의 공식적인 발언이 없기 때문에 성공이나 실패를 이야기 하는것은 너무 이른듯 하다. 하지만 모든 소문들이 다 맞다면 구글의 N1는 아이폰과 같은 대박을 터트리기에는 뭔가 조금 부족한듯 보인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의 최강자인 구글인 만큼 자신의 OS를 얼마나 최적화를 시켜서 N1에 탑재했느냐가 성공의 여부를 결정 지을 수도 있을것이다. 아이폰과 같은 대박은 안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드로이드와 같은 성공은 하지 않을까? 너무 성공을 하면 구글 연합군들에게 밉보이게 될테고, 그러다가 연합군들이 속속 탈퇴할지도 모르니 너무 큰 성공이 또 다른 결과를 가지고 올지도 모르겠다. ^^
아무튼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것은 좋은듯 하다. ^^

  • 내년 1월 구글이 컨퍼런스를 할 예정이니, 그때 정식적으로 발표가 된다면 N1의 성공 여부를 조금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Nexus One을 N1(Nexus 1)이라고 간단하게 줄여서 사용했습니다.

  • N1이 해외에서도 구입이 가능하게 되면 국내 유저들도 구입을 할 수 있게 되겠네요.
    국내에 안드로이드폰들이 출시되어 하루 빨리 안드로이드 OS도 한글화가 되었으면 하네요.
    지금은 유니코드만 지원합니다. UTF-8을 사용하는 구글 메일은 한글이 깨지지 않지만 그외 euc-kr만 지원하는 야후와 같은 메일들에서는 한글이 깨집니다. 또한 음악 파일들중 한글로 된 파일들은 유니코드로 변환하지 않는한 깨져서 나옵니다. (단 플레이는 됩니다. ^^)
 
2009/12/30 10:54 2009/12/30 10:54
  1. wildfree
    2009/12/30 13:40
    T-Mobile...OTL

    1년간 T-Mobile 사용하다, 집어 던지고, Verizon 으로 갈아탔더랬죠.

    N1 을 무지하게 기다리고 있었으나, T-Mobile 을 사용해야 한다면, 그냥 포기하고 살아야 겠군요.
    • Eun
      2009/12/31 02:24
      T-Mobile은 거의 확실한듯 합니다.
      북미에서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여 넥서스 원을 사용하는것은 불가능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 virus
    2009/12/30 18:41
    GSM이라면...
    블로그 다니다 보니 이거 은근히 기다리는 사람 많던데 실망이 크겠습니다.
    뭐 WCDMA로 나오더라도 국내 발매는 또 별개의 문제이긴 합니다만 ㅎㅎㅎ

    하드웨어 설계 경험이 없다보니 디자인도 HTC에 위탁인가요.
    이럴거면 굳이 구글폰이라는 이름을 붙일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만....
    역시 일부에서 제기하는 "안드로이드의 방형타" 가 주 목적인 거 같습니다.
    • Eun
      2009/12/31 02:27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구글폰이라고 불리우기 보다 또 하나의 안드로이드폰이라고 불리우는게 맞을듯 보입니다. HTC의 제품에 안드로이드 OS 2.1을 탑재한 스마트폰 정도요.
      GSM 네트워크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북미안에서도 T-Mobile 외의 다른 이통사에서 사용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봐야 겠네요.
      제한이 있는 만큼 많이 팔리는것이 쉽지 않을듯 합니다.
  3. 진로코
    2009/12/31 04:37
    링크만 퍼갑니다.^^:
    • Eun
      2009/12/31 15:09
      잘 알겠습니다.
      희망찬 새해가 시작됐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4. eothd
    2009/12/31 06:16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만약 Google이 직접 보조금을 지원해준다면 이야기다 달라집니다. T-모바일용 WCDMA를 AT&T버전으로 바꾸는것은 거의 일도 아닙니다. T-Mobile로 시장을 탭핑하고 Google이 모바일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보조금을 지원해준다면... 가능성이 있기도 합니다.
    • Eun
      2009/12/31 15:09
      소비자가 구매하는 가격이 하락되고, AT&T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면 성공 확률은 더 높아지겠죠. 구글이 넥서스 원을 내놓게 다음 행보를 어떻게 할지 기대가 됩니다. ^^
  5. 와이엇
    2009/12/31 11:12
    쓰신 내용을 보니 생각보다 N1의 성공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이네요. 구글이 시장의 반응을 살피려고 하는걸까요? HTC와 T-mobile이 친분관계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T-mobile에서만 출시하는가 본데 구글이 이번건은 전력을 다하지 않는것 같아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Eun님, 한국은 2010년 입니다. 그곳에서도 이제 2009년 마지막날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 Eun
      2009/12/31 15:13
      와이엇님의 말씀을 들으니 구글이 탐색전을 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시장 동향을 살펴본 후에 다음 행보를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네요. ^^
      고국은 1월1일이죠?
      여긴 아직까지 2009년의 마지막날입니다.
      희망찬 새해가 밝았으니 좋은 일들로, 즐거운 일들로 가득찬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변함없이 찾아와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6. Jet_RiDER
    2009/12/31 22:49
    글 잘보았습니다. 또하나의 안드로이드 탑재 폰일뿐이다에 적지 않은 공감이 됩니다. 이 정도 하드웨어에 안드로이드2.1이 올라갔으면 당연히 나오는 속도에 특별히 열광한 것은 아닌지 저도 좀 부끄러워지네요. 아이폰과 같은 어느정도의 폐쇄성이 단일 플랫폼의 성능과 호환성에는 확실히 약이 되는 것이 사실이네요. 앞으로 정복자 애플과 도전자 구글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의 대결에 그저 신이 날 뿐입니다^^. 다만 넥서스원의 UMTS 밴드가 국내규격을 호환하는 것으로 보여지기때문에 개별적으로 구매를 해볼까하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네요.
    • Eun
      2010/01/01 03:57
      아마 언락되는 넥서스 원은 미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구입이 가능한듯 싶네요. 하지만 내년부터는 안드로이 OS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이 국내에도 출시도리 예정이니 기다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국내에 도입이 되어야 한글화 문제부터 해결이 되겠죠.
      유니코드만 지원하는 안드로이드로 인하여 불편함 점들이 꽤 있습니다. ^^
  7. Sky_worker
    2010/01/01 02:45
    한국과 미국의 이통 가격에 보조금이라는 체계가 항상 등장합니다만.
    언락폰 비싸다... 플랜도 비싸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공짜가 어딨나요.

    통신사가 돈내고 모델 사와서 공짜로 주길 바라나보군요. 말이 안되는건 아닌데 조삼모사란 말을 떠올리세요. 조삼모사보다 믿집니다.

    유럽식의 기기값 내고 언락폰사서 쓰는 시스템이 맞는겁니다. 계산해보세요.
    • Eun
      2010/01/01 04:03
      무조건 넥서스 원이 비싸기 때문에 성공이 불투명 하다고 한게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슷한 가격을 가지고 출시 되기 때문에 가격에 대한 메리트가 없다는거죠. 이통사의 보조금 없이 구입할 경우 대부분 $500불이 넘죠. 넥서스원처럼 말입니다. 언락폰이 비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2년 계약에 보조금을 받으면서 휴대폰을 구입하죠. $180불이라는 비용도 일반 스마트폰이 보조금 받은 후 기기값과 비슷합니다. 그러니 가격면에서 특별한 점이 없다는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거죠. 거기에 플랜은 다른 통신사에 비하여 비싸니 더 그렇다는거죠.
      넥서스원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할거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이구요. ^^
  8. PG덴드로
    2010/01/04 10:03
    GSM 전용이라는 사실이 뽐뿌를 급감시켜주는군요.
    우리나라에 들어올지조차 불확실하긴 하지만, 어차피 주머니사정 개털인데, 차라리 잘됐습니다. ㅋ
    • Eun
      2010/01/04 10:53
      추후에 다른 버전으로도 출시가 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나와봐야 알겠죠? ^^
  9. Bluewin
    2010/01/04 04:13
    스팩만큼은 확실히 빵빵해 보입니다만 그만큼 가격이 문제군요. GSM Only라....
    • Eun
      2010/01/04 10:54
      스펙만큼은 아주 훌륭한듯 합니다.
      터치감도 아주 빠르구요. ^^
      가격은 비싸다고 할수는 없겠네요. 스마트폰들이 대부분 그정도의 가격대를 지니고 있으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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