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니아2 총 누적 판매가 60만대를 넘었다면 아이폰의 50만대보다 더 많이 팔린것이고 국내 스마트폰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것이다.
그렇다면 옴니아2 누적판매가 60만대를 넘어섰다는것은 사실일까?
삼성전자에서 직접 발표한만큼 거짓은 아니겠지만 60만대가 어떻게 누구에게 팔렸는지를 알리는 기사는 찾을 수 없다. 60만대라는 누적 판매는 정말로 대한민국 60만명의 순수 소비자들이 선택한 결과일까?
옴니아2는 과연 60만의 소비자들이 선택한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인가 아니면 그 뒤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진실이 숨겨져 있는가?
그 누구도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지만, 그 누구도 옴니아2가 어떻게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 됐는지 알려 주지 않지만 여러가지 정황을 살펴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을듯 싶다.
삼성이 옴니아2를 60만대나 판매할 수 있었던 이유는 광고효과, 엄청난 삼성 계열사들, 그리고 이동 통신사와의 관계 때문이 아닐까?
1. 광고 효과
그동안 제대로 된 적수를 만나지 못했던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아이폰이라는 적수를 만나게 된다. 전세계 스마트폰의 기준이 되어버린 혁신적인 제품이 국내에 상륙하게 되고 성능이나 품질로 승부를 걸 수 없는 삼성은 엄청난 마케팅 비용과 최대 광고주라는 파워를 이용해 언론 플래이를 시작해 아이폰은 단점이 많은 폰이고 옴니아2는 아이폰보다 헐씬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이라고 소비자들을 세뇌시키기 시작한다. 그리고 언론을 이용한 광고는 어느정도 효과를 보게 된다. (아직까지도 아이폰은 단점만 가득한 별볼일 없는 스마트폰이라고 아는 사람이 많은걸 보면 언론을 이용한 홍보 효과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2. 삼성 스마트폰만 써야 하는 계열사들
삼성전자에서는 아이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것이 큰 이슈가 된적이 있다. 사용하고 싶어도 삼성 스마트폰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는 삼성 계열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중앙일보, 일간 스포츠, 팟찌닷컴, 챔프, 중화TV, 올리브TV, TvN, Xports, 헬로TV, 양천방송, 마산방송, 영남방송, 경남방송, 해운대방송, 북인천방송, 가야방송, 중부산방송, 한솔제지, 인스타일, 코스모폴리탄, 여성중앙, 헤렌, 제일기획, 제일모직(빈폴, 갤럭시, FUBU, 구호, 르베이지, 띠어리, 니나리찌), 삼성중공업, 삼성석유화학, 상성종합화학, 삼성정밀화학,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 삼성전기, 에스워(세콤), 삼성항공, 삼성물산, CJ 제일제당, 신동방CP, 삼호식품, 하선정종합식품, CJ 제약, 삼성카드, 올엣카드,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애니카, 삼성투신운용, 삼성벤쳐투자, 뚜레주르, 보노보노, 빕스, 푸드빌, 투섬플레이스, 한쿡피셔스마켓, 더플레이스, 앤그릴, 씨푸드오션, 챠이나팩토리, 콜드스톤크리머리, 카페소반, 애트터더레인, 한게임, 넷마블, 성균관 대학교, 삼성의료원, 호암미술관, 리움미술관, 교통박물관, 삼성 SDS, 서울 이동통신, 삼성네트웍스, 씨브이네트, 용산역세권개발, 삼성건설, 신세계건설, CJ건설, 에버랜드, CVG, 호텔신라, 조선호텔, 글렌로스 골프클럽, 캐리비안 베이, 캐빈스호텔, 엠넷미디어, 이마트, 신세계, 리빙프라자, CJ홈쇼핑, 엠플, GLS, 인터네셔널 사이버마케팅, 에치티에치, 크레듀, 가치네트, 글로벌텍, 노비타, 블루텍,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아토피나, 생보부동산신탁, 케어캠프닷컴, 세크론, 한덕화학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삼성불매 운동을 하는 몇몇 소비자 단체들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
이러한 계열사들과 삼성과 연관된 하청업체들까지 포함한다면 60만대라는 수치는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또한 삼성과 연관된 공공 기관들, 이동 통신사와 연관된 기업들이 한두군대가 아닐것이다.
삼성 계열사들이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아이폰과 옴니아2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할까? 아니면 아무런 옵션 없이 삼성 옴니아2만 쓰게 할까? 삼성에 눈치를 봐야 하는 수많은 하청업체들 중에 옴니아2가 아니라 아이폰을 사용하기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어떻게 되는지 뻔히 아는 중소기업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폰을 선택할 수 있을까?
3. 이통사와의 관계
KT에서만 출시되는 아이폰과 달리 모든 통신회사에서 판매되는 옴니아2가 더 많이 팔릴 확률이 높은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게다가 그동안 삼성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이동 통신사들에게는 옴니아2를 더 많이 판매하는것이 자신들에게 이롭다는것을 안다. 삼성뿐 아니라 이동통신사도 옴니아2 광고와 판매에 더 신경을 쓰고 애국심 마케팅을 하며, 아이폰을 비하하며 옴니아2를 홍보하기에 바쁘다. 그리고 그들의 이러한 노력에 수긍을 하고 옴니아2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저 국산품 애용해야지 하며 사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것이다. SKT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타 이동 통신사로 옮기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것이고, 전화번호 이동을 꺼려하는 사람도 많을것이다.
옴니아2의 60만대라는 누적판매수는 결국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의 협력과 언론을 이용한 홍보 때문이 아닐까 한다. 옴니아2가 좋아 산 소비자들과 홍보와 언론에 속아 산 일반 소비자들이 10-20만명이라면 나머지 40-50만은 대부분 삼성과 이동통신사에 관련된 계열사들의 일방적인 옴니아2폰 선택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기사에는 삼성전자 관계자의 말이 인용되어 있다.
"옴니아2의 판매 성공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전사적 노력의 결과로 옴니아2 성공을 기점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스마트폰 출시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내 스마트폰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대중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 삼성전자는 두가지 전략으로 스마트폰을 판매하겠다는 뜻이다. 40종이 넘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내놓는다느것과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겠다는것 이 두가지다.
40종이 넘는 스마트폰이 1년동안 출시된다는 뜻은 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한달 이내에 중고폰 취급을 받게 된다는 뜻이다. 한달만 넘으면 내가 구입한 스마트폰 가격이 급격히 하락해서 버스폰이 된다는 뜻이다.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는 뜻은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 홍보를 하고, R&D 투자보다 마케팅 투자에 더 신경을 쓰겠다는 것이다.
삼성 이건희 회장 복귀를 시작으로 삼성에게 잘보이기 위한 언론의 움직임도 다시 시작됐다.
아이폰은 1년 기한의 시한폭탄이라는 기사가 포털 뉴스 싸이트에 가장 상위에 올라와 있는걸 보면 그렇다. 옴니아2가 60만대나 팔렸다고 자랑질 하는 기사들이 나오는걸 보면 그렇다.
2년반이 넘도록 1세대 아이폰을 사용하는 나는, 단 한번도 배터리 교체 없이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나는 내 아이폰에 고장난 시한폭탄이 들어 있어서 1년의 기간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나 보다. ㅡ,.ㅡ
"진실은 항상 사실 뒤에 숨어 있다!"







2010/03/30 17:57
전자 이외의 계열사는 핸드폰 쓰는건 마음대로 입니다~
2010/03/30 19:08
재가 이야기하는 것은 직원들의 개인폰이 아니라는것 아시는거죠?
순수 유저가 60만인데 옴니아에 관한 개인 사용기나 팁을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무얼까요?
정말로 소비자들 60만이 선택한 국내의 최고 스마트폰이라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2010/03/31 06:42
스카이 폰 샀다가 안된다고 해서
다시 삼성폰으로 바꿨는데
이건 뭥미?
2010/04/03 11:42
제 와잎도 회사에서 옴냐2 공짜로 제공 받더군요.
그러나....2틀 쓰보더니만 열렬한 옴냐2 안티가 되더군요..
2010/03/30 19:04
멀리서 보고 있는 눈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걸요.
인사 시스템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승급 경쟁자가 다수일 경우---평소 간과하던 이런 부분들이 결정적인 역활을 하더군요.
알아서 긴다는 말이 그냥 우스개로 나온 게 아닙니다.
이런 게 하나 둘 모여서 독이 되기도 약이 되기도 한다는 걸 깨달았을 땐---이미 늦지요...
2010/03/30 19:18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인데 인터넷에 사용기 찾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많은유저들이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인해 구입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아이폰을 가지고 있어도 꺼내놓고 사용하지 못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2010/03/30 20:02
아이폰은 개통수 기준이고, 옴니아2는 출고수 기준이라고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SK 인터넷 약정 걸면 옴니아 무료로 주는 곳도 있더군요.
2010/03/31 07:55
처음에 옴니아2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반년도 지나지 않은 자신의 폰이 공짜라는 사실이 억울하겠네요.
국내 제조업체들도 가격 정책을 제대로 내놔야 할것 같아요.
아이폰 같은 경우 1년에 한대만 나오는데 새로운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가격이 동일하거든요. 그러니 다음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모든 소비자들이 똑같은 비용을 지불하고 아이폰을 구입하게 되는거죠. 한달만에 버스폰이 된다던지 두달만에 새로운 버전이 나와 중고폰 신세가 되는 일은 없는거죠. 다양한 라인업을 만들어 내놓는거보다 적은 제품을 더 품질좋고 합리적으로 내놓은게 좋은 전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0/03/30 22:29
삼성이 아이폰을 매우 의식하는 것 같은데 정말로 옴니아2가 60만대가 팔렸다고 해도 본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3개의 통신사를 통해서 판매한 것이고 김연아등을 내세운 그 엄청난 광고홍보에 비해서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가 아닐지요. 거기다 광고가 아닌것처럼 교묘하게 동원되어 써대는 블로그나 언론기사들까지...아이폰 광고라고 해봐야 거 뭐냐 X-파일의 멀더목소리의 성우 이규화씨가 더빙한 광고를 잠시동안 본 것 밖에 없는 것 같은데...멀더의 말처럼 나는 믿고 싶지만 진실은 저너머에 있는 것이겠죠.
2010/03/31 07:58
저는 사실 넘어에 있는 진실이 알고 싶을뿐입니다.
그러한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는 언론이 답답할 뿐입니다.
그저 삼성에 아부를 떠는 언론 이제는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ㅡ,.ㅡ
2010/03/30 22:44
옴니아 꽁짜폰 뿌리면 이번주 안으로 천만대 판매달성.
2010/03/31 08:00
옴니아보다 옴메야가 저 정감이 가는군요.
전지전능의 뜻인 옴니아보다 사토리 옴메야를 폰 이름으로 썼으면 천만대는 아니더라도 더 많이 팔리지 않았을까요? ^^
전지전능이라 사기치는것보다 나은듯 싶네요. ^^
2010/03/31 00:12
안받자니 아쉬워서 ㅋ
이런식으로 밀어내기한것도 위 대수에 포함되어 있겠네요.
2010/03/31 08:02
저희 회사도 예전에는 블랙베리 시리즈 밖에 없었지만 최근에는 16기가 아이폰이 옵션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블랙베리 대신에 아이폰을 선택하고 있죠. ^^
2010/03/31 00:43
저만 보면 좋아서 오줌 싸는 강아지처럼 삼숭제품이면 신뢰하는 매니아 한국에 많아요
어디에 팔았냐가 아니라 문제는 얼마에 팔았냐는거죠
한국은 이동통신사뿐 아니라 휴대폰회사까지 보조금을 주는
아주 기형적인 나라라는 것 알고 계시죠?(휴대폰값은 안 내리고 보조금을 준답니다..)
아이폰만 1년뒤 폭탄될까요? ㅋㅋ
전 1년 8개월전 산 시크릿폰 할부금 아직도 매월 3만원씩 내고 있습니다
그거 2009년 초에 꽁폰으로 풀렸답니다.. ㅋㅋ(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뭐.. 그렇다구요..
2010/03/31 08:09
2010/03/31 01:47
그리고 방송쪽과 식음료쪽은 거의다 CJ 계열사이고요....
폰에 대한 규제는 없는걸로 아는데요...
신세계, 새한 등등 삼성에서 분리된지 오래 되었을겁니다..
게열 분리된 곳들은 삼성폰만 강제로 쓰게 하진 않을듯 합니다..
2010/03/31 08:14
폰에 대한 규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회사폰/직원폰으로 아이폰을 지급하는 회사가 몇이나 될까요?
삼성계열사가 아닌 회사들도 회사폰으로 옵션 없이 옴니아2만 지급하는 회사가 있는걸 보면 삼성과 조금만 관계 있어도 마음데로 아이폰을 지급하는게 쉽지 않은것 처럼 보입니다.
정말로 60만대가 소비자들에게 풀렸다면 어느 누구에게 풀렸는지 당당하게 이야기 못할 이유는 없을겁니다.
2010/03/31 02:06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00331140213950&clusterid=149981&clusternewsid=20100331142709916&p=yonhap
이런거 보고 좋아해야하나~~비웃어줘야하나~ 참내!
아직 넘을 산이 많네요~~
2010/03/31 02:07
2010/03/31 08:15
아이폰때문에 위피정책이 바뀌던지 이제는 금융결재 정책까지 바꿔놓는군요. 아이폰이 없었다면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어떠한 나라로 살아 가고 있었을지 상상이 갑니다. ^^
2010/03/31 03:28
한쪽은 가격유지 상태에 50만대나 팔렸고
한쪽은 벌써 공짜에 제고처리용으로 해서 60만대나 팔렸고
어느쪽이 이겼는지는 자명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03/31 08:18
아이폰의 장점중 하나는 1년에 단 한대의 아이폰만 나오고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는 가격이 동일하게 유지된다는거죠. 오늘 샀는데 다음달에 공짜폰으로 풀리는 일은 없답니다.
옴니아2를 초기에 비싼 가격으로 주곤 산 소비자들은 나온지 반년도 지나지 않은 제품이 공짜폰으로 풀리고 있다는 사실에 억울함을 호소할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비자들은 다음번에도 옴니아2와 같은 제품을 살까요?
2010/03/31 03:36
2010/03/31 08:19
스마트폰은 가격이 비싼만큼 2년 약정이 기본인데 그렇게 선택한 제품을 2년동안 말없이 써야 한다는게 더 마음을 아프게 할겁니다.
후회해도 2년을 기다려야 하니...^^
2010/03/31 03:46
2010/03/31 03:49
2010/03/31 08:25
인터뷰 내용중
"더욱더 소비자들의 소리에 경청을 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마케팅에 더 투자하겠다는 말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도 마케팅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마케팅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입니다. 비용도 적게 들지만 파급효과는 어떠한 마케팅 전략보다 크다는것 아실겁니다.
2010/03/31 04:20
2010/03/31 08:25
2010/03/31 05:35
삼성전자에서 삼성폰만 쓸수밖에 없는 건 보안때문입니다. 자사폰이니까, 보안프로그램을 완벽히 설치할 수 있고... 타사 폰은 그럴수 없으니까요... 수천명이 들락날락하는 회사내에 보안이 안된 폰 들고 들어와서 데이터 가져가는 건... 끔찍한 일이죠... 삼성전자외의 모든 계열사... 예를 들면 삼성생명만 해도, 아이폰 샀다가 부서내에서 자랑하고 다닙니다. 이정도 규모의 대기업에서 폰 뭐 쓰는 지 감시할 거 같나요??? ㅋㅋ
2010/03/31 08:32
그리고 삼성전자외에 모든 게열사가 직원폰/회사폰으로 아이폰도 구입할 수 있다면 그러한 사실을 왜 기사화 하지 않았을까요? 삼성도 쿨한 회사라는걸 조금이라도 증명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60만대가 정말 순수 소비자들의 손에 돌아갔다면 왜 옴니아2의 순수 사용기는 찾기가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대기업에서 개인들이 무슨폰을 쓰는지 감시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고 봐아죠. ^^ 다만 대기업이 회사폰/직원폰으로 지급을 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옵션을 주고 고르게 하느냐 아니면 옴니아2만 있느냐가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수많은 삼성계열사들이 직원폰으로 아이폰을 지급하느 회사가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은 생각보다 쿨(cool)한 기업이라고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
2010/03/31 05:37
2010/03/31 08:34
그리고 윈도우폰이 필요한 사람도 생각보다 많다고는 하시지만 윈도우폰의 세계 점유율은 단 한대만 내놓은 아이폰과도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필요에 의해 구입한 사람들이라면 옴니아2를 구입하고 난뒤에 욕하지는 않을겁니다.
2010/03/31 06:09
2010/03/31 08:37
순수 소비자 60만이 선택한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면 당당하게 어떻게 누구에게 팔려 나갔는지를 이야기 못할 법은 없는듯 보입니다.
2010/03/31 07:13
마케팅을 그렇게 했는데 60만대면 많이 팔린것도 아니죠
2010/03/31 08:38
60만대 팔렸다 자랑질 하기 보다 어떻게 누구에게 팔렸는지 진실을 밝혀 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2010/03/31 08:26
2010/03/31 08:40
옴니아2 유저들의 설문조사 가운데 다른 이들에게는 추천한다는 표가 높은 반면 자신이 또 구입할 의향이 있느냐에는 표가 현저히 낮은걸 본적 있습니다. 너도 한번 당해봐라라는 뜻인가요? ^^
마케팅보다 제품으로 승부를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2010/03/31 08:28
삼성 스마트폰 따위는 삼성계열사 직원들 빼곤 길에서 거저 뿌려도 가져갈 사람 없을 듯...
차세대 스마트폰은 크게 넥서스 원과 아이폰으로 양분될거 같음..
여기에 모토로라, 노키아가 지금처럼 약간 들이미는 수준이고..
삼성과 LG?? 풋...그저 웃지요...
2010/03/31 08:43
제발 언론을 통한 마케팅 만큼은 그만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2010/03/31 09:27
2010/03/31 09:58
제 글의 요지는 언론에서 60만대가 팔렸다고 삼성 대신 홍보해 주기보다 정말 60만대가 어느 누구에게 팔렸는지, 어떻게 60만대나 팔리게 됐는지를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쓴 글입니다. 무조건 결과 하나만 내놓고 옴니아2의 장점을 나열하고 끝을 내는 기사들이 이상하고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순수 옴니아2유저를 욕하자고 쓴글도 아니며 옴니아2를 잘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반감을 일으키기 위해 쓴글은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만 하는 이들도 있고, 마케팅과 언론 플래이에 속아 산 사람들도 있겠죠.
결과보도는 어떻게 이룰 수 있었는지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썼습니다. 오해 하시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
2010/03/31 10:37
버리는 물건도 사게 만드는 마케팅의 승리.
2010/03/31 14:52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제품이 팔리는 그러한 마케팅이 나타나길 기대해 봐도 될까요? ^^
2010/03/31 11:56
왜냐면 60만대나 나갔다는데 주변에서 옴냐2를 보기는 정말 힘들기때문입니다.
반면에 아이폰은 지금 너무너무 흔합니다.
차라리 연아의 햅틱이랑 쿠키폰 가진 친구들을 주변에서 더 많이 봅니다.
뭐 판매수를 뻥튀기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삼성도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바다폰이 나온들, 갤럭시가 나온들 이 상황이 뒤집어지겠습니까.
오히려 삼성을 믿고 옴냐2를 사신분들이 피해를 볼듯 하네요.
OS업데이트는 제대로 해줄런지.
요즘 벤처기업에 실력있는 프로그래머들이 삼성같은 대기업에 대거 스카웃되고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정부에서는 얼마를 투자해 잡스같은 미래의 CEO를 만들어내겠다고 합니다.
겨우 생각했다는게 이런수준이네요.
eBook따위 관심도 없다가 아이패드가 조짐이 심상치않으니 또 뒷북치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허울뿐이 IT강국. 그저 갑갑하기만 할뿐이네요.
2010/03/31 14:53
가뜩이나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인재들 마저 대기업에 빼앗기고 난다면 같은 하늘 아래에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정령 국내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없나요? 그저 대기업과 하청업체의 관계만 유지될까 걱정 됩니다. 함께 이뤄갈 수 있는 IT 강국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해 봅니다.
2010/04/01 03:20
온 지하철에 다들 아이폰이라 완전 짜증..
그리고 옴니아2 산 사람들 예우해주세요.. 가만 있어도 힘들겁니다.
여기도 아이폰 저기도 아이폰..
아이폰은 진짜 최악의 폰이니 저 혼자만 쓰고싶습니다.
2010/04/01 08:16
같이 사용했으면 하는데요. ^^
1년안에 시한폭탄이 되도 좋다는 사람이 많으니 큰 상관은 없겠네요. ^^
2010/04/01 21:00
2010/04/05 07:50
2010/04/26 16:04
2010/04/05 05:12
옴니아 60만대 판매를 믿으시나요?
이런저런 보도를 내놓고도 짧게는 하룻만에도 아니라고 정정보도 내미는
믿을 수 없는 언론보도만으로는 전 절대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그런식으로라면 아이폰 50만대 판매도 못믿겠지만,
국내 언론이 어떤식으로든 외압과 조작의 손길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옴니아 판매 60만대라는 것 자체를 안믿습니다.
2010/04/05 07:52
진실은 저 머너에 있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알 방법이 없다는게 항상 문제가 되는듯 하네요. ^^
2010/04/07 03:27
저도 위에서 언급하신 어떤 회사에 다니고 있고, 제가 근무하는 건물에는 위에서 언급하신 많은 회사들이 들어와 있는데요.. 아이폰 쓰기 힘들다는 건 처음 들어봅니다.
저희 층 같은 회사 식구들 200명 중 30명 정도가 아이폰 유저구요.. 심지어 제가 근무하는 팀은 4명 전원 아이폰인데.. 쩝..
그리고.. 추가하자면.. 위에 있는 회사들 브랜드인지, 회사인지 이런거 구분 안하고 막 섞어 쓰시기 까지 하셨네요.
2010/04/07 08:10
국내에서 최대로 많이 팔린 옴니아2는 다 어디에 있는지 속시원하게 알려 주는게 더 속 편하겠네요. 많은 분들은 아이폰을 들도 다니는 사람들은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고 하던데요. 옴니아2 유저는 찾기가 어렵다고 하는 이유도 알고 싶구요. 60만대라고 언론을 이용하여 홍보만 하지 말고 속시원하게 어떻게 60만대나 판매할 수 있었는지를 알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2010/04/07 12:39
구글에서 옴니아 어플, 아이폰 어플을 "한국어"로 검색한 결과 입니다..
옴니아1 10만대 옴니아2 60만대.. 대략 70만대가 넘었군요..
아이폰만큼 팔렸다면... 저런 결과가 나왔을지...
귀찮으시더라도, 위의 링크 싸이트에 들어가 보십시오..
2010/04/07 12:48
조만간 옴니아2가 100만대 팔렸다는 기사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죠? 어떻게 팔렸는지 누구에게 팔렸는지는 밝히지 않으니까요. ^^
2010/04/07 12:43
같은 어플인데도 아이폰용 어플은 하루만에 1만회.. 옴니아용 어플은 한 달만에 1만회를 넘넘었다고 하군요.. 뭐 진실은 저 너머에..
2010/04/12 09:44
2010/04/12 00:53
개인사용자가 옴니아 2를 쓰는건 2번 봤네요. 지하철에서....--;;
2010/04/12 09:47
결국 삼성 식구들이 다 하는 기업인만큼 연관이 없다고 말할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만들고 있는데 제 동생 기업이 제 핸드폰을 안사줄리 없잖아요. ^^
2010/04/13 01:46
계열사 차원에서 구매해서 지급되는 수를 무시 못하겠죠./
2010/04/13 21:16
2010/04/15 18:53
2010/04/15 19:26
2010/04/23 04:50
글의 내용 대부분 수긍은 가능 내용입니다.
댓글도 다 꼼꼼히 봤구요.
그런데 작성자 분은 임원 및 직원 휴대폰에 선택의 기준이 없다는 것을 비판하셨는데 제가보기에는 당연한 듯 보입니다.
경쟁사 제품보다 더 뛰어나다 할 수는 없지만 같은 군의 제품이 있는데 왜 궂이 경쟁제품과의 선택권한을 줘야하나요? 당연히 자사에 득이되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요?
극단적으로 비교를 해드리자면 현대자동차나 계열사에서 버스 교체를 하는데 경쟁사 버스와 현대차 버스 중 선택하라고 한다면 이해 하시겠나요?
제가 하는말은 개인 용도가 아닌 회사차원 용도는 자사 제품 권유 및 사용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2010/04/23 08:05
댓글들을 다는 사람들도 그렇고 많은 블로그 글들을 읽어 봐도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쉽게 눈에 띄는데 옴니아2 유저들은 볼수가 없다고 하니 더 의심이 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2010/04/26 08:55
2010/04/26 08:58
2010/05/28 03:08
2010/06/23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