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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 Roll Event'에 해당되는 글 1건

애플 Rock & Roll 이밴트
2009/09/09 14:34


애플의 Rock & Roll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오랫만에 스티브 잡스가 복귀했고 그는 다음과 같은 애플의 실적을 이야기 했다.

2년이 넘는동안 3000만대 이상의 아이폰이 팔렸고
75,000개 이상의 앱이 애플 앱스토어 등록이 되었고 18억번 이상이 다운로드 되었다.
아이툰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뮤직 스토어로 자리 잡았고
85억개의 음악이 다운로드 되었으며 1억개의 어카운트가 등록이 되어 있다.

그럼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3만개 이상의 링톤이 $1.29에 판매되어진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펌웨어가 3.0에서 3.1로 업그래이드 되어지며 펌웨어가 3.0인 아이팟 터치 유저들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오늘부터 다운로드가 가능)
펌웨어 3.1로의 업그래이드와 아이튠스 9의 업그래이드를 통하여
한층 더 새로워진 Genius 기능을 만끽 할 수 있으며 Sync도 더욱더 편리해졌다.
Hone Sharing 기능을 통하여 가정에 5대의 PC까지 음악, 영화, TV쇼등을 복사해서 같이 듣거나 볼 수 있게 됐다.
아이튠스 스토어도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업데이트는 바로 아이튠스에서 아이팟이나 아이폰의 앱들을 직접 지우거나 재배열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을 Sync한후에 아이튠스를 열면 아이폰/터치 화면이 그대로 아이튠스에 보여진다. 그리고 원하는데로 재배열을 할 수 있다.

이제는 아이팟을 이야기 할 차례~!!!
애플은 2억2천만대의 아이팟을 판매하였고, 아이팟의 시장 점유율은 73.8%나 된다.
이중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팟 라인은 바로 아이팟 터치이며 지금까지 2천만대 이상이 팔렸다.
아이팟 터치의 가장 큰 기능중에 하나가 바로 게임 기능인데,
현존하는 휴대용 게임기는 멀티터치가 지원되지 않을뿐 아니라 게임 가격도 비싸고, 종류도 다양하지 않다.
소니의 PSP는 평균 게임 가격은 30-40불 정도이고, 닌텐도 DS의 게임 가격은 25-35불 정도로 싸지 않다.
뿐만 아니라 소니의 PSP는 게임 타이틀이 약 600개 정도이고 닌텐도의 DS는 3,680개 정도에 불과하지만 아이팟 터치는 지금까지 21,178개나 된다. (물론 양보다 질이 중요하지만.. ^^)

드디어 아이팟 터치의 가격이 공개되었다.
애플이 이야기 하는 매직넘버 199/200은 판매량을 두배로 이끄는 숫자로 언급했듯이 아이팟 터치의 가격이 기존 $229불에서 $199불로 내렸고 $299에 32기가 버전을 $399에 64기가 버전을 내놓았다.
플래쉬 드라이브를 사용해서 64기가까지 내놓은 제품은 아이팟 터치가 최초가 아닐까 한다.
기존가격보다 내리거나 저장용량을 두배씩 올린 아이팟 터치~!!!
그리고 예전 아이팟 터치보다 더 빠른 Open GL 2.0를 장착하였다. (아이폰 3GS와 마찬가지로)

아이팟 클래식은 동일한 가격으로 나왔지만 120기가에서 160기가로 용량이 업그래이드 되었다.
아이팟 클래식 160GB: $249불

아이팟 셔플은 루머처럼 사라지지 않고 더 많은 칼라를 가지고 찾아 왔다.
핑크, 그린, 블루, 실버, 블랙의 다섯가지 칼라에 2GB 버전은 $59불, 4GB은 $79불에 판매 되어진다.
그리고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진 스페셜 에디션도 판매 되어질 예정이다.

아이팟에 대한 이야기는 이게 전부가 아니다.
한가지 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카메라가 장착된 아이팟 나노~!!!
지금까지 1억대 이상 팔린 나노가 새롭게 태어났다.
기존의 나노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이 업그래이드 되었다.
FM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게 되었고, 나이키와 싱크가 가능한 보도계 기능이 첨가되었다.
비디아 카메라 장착, 2.2인치 디스플레이, 마이크와 스피커 장착, VoiceOver등 기존의 나노에 비해서
많은 부분들이 업그래이드 되어 나왔다.
8GB 버전은 $149불이며, 16GB 버전은 $179불로 오늘부터 판매되어 진다.

모든 이벤트가 끝난듯 보인다.
기존의 루머들과는 다르게 애플의 타블렛이나 넷북은 없었고
아이팟 터치에 카메라가 장착된다는 소문과는 다르게 나노에만 장착되어져 나왔다. (그것도 비디오 촬영 기능만)
디자인면에서는 변한게 없지만, 나노 만큼은 많은 부분에서 업그래이드가 된듯 하다.
가장 잘 나간다는 아이팟 계열중에서의 터치에 거의 변화가 없었다는게 아쉽기만 하다.
아이팟 터치는 기존의 시장과는 다른게 수많은 경쟁자들이 나오고 있는데 변화가 없어도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인지...
이번 이밴트에서는 크게 변화된것이 없는듯 보였다.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그래도 대부분의 제품들의 저장용량 대비 가격들이 인하 되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 하지 않을까?




2009/09/09 14:34 2009/09/09 14:34
  1. 드자이너김군
    2009/09/10 21:42
    아아 정말 터치에서 많은 변화를 기대 했건만.. 너무 아쉬워요~
    • Eun
      2009/09/14 08:47
      너무 아이폰과 똑같이 되어버리면 아이폰을 구입하기 보다 아이팟 터치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으니 많은 변화를 주지 않은것 같은데요.
      이번에 큰 변화가 없는 아이팟 터치가 앞으로 출시될 준HD나 크리에이티브의 지에그와 같은 경쟁상대로 부터 얼마나 큰 성과를 거둘지 지켜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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