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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Mobile 7'에 해당되는 글 2건

2011년은 스마트폰 춘추 전국시대!!!
2010/10/12 16:04
국내에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전부인것 처럼 여론을 형성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주자는 여전히 심비안의 주인인 노키아입니다. 그리고 기업시장의 절대강자 블랙베리도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 하고 있죠. 국내에서는 이상하게도 애플과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결 구도만을 만들기에 바쁘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다양한 스마트폰의 존재를 인정하며 그들의 변화와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보도 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애플은 2010년도에는 성장률이 멈췄다고 하면서 올해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여준 안드로이드 진영을 보면서 2012년 또는 2014년에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정상에 우뚝 선다는 예상을 발표하곤 합니다. 또한 현재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심비안 조차도 지속적인 점유율 하락을 통해 안드로이드에게 자리를 넘겨 줄거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source; Fortune]
"Analyst: Android to pass Nokia in 2012, half billion handsets by 2015" by Fortune
 
이러한 전문가들의 예상은 2010년 스마트폰 시장만을 보면 맞는 이야기처럼 보입니다만 너무나 섣부른 판단을 한게 아닌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올해가 아닌 내년이 스마트폰의 춘추 전국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플랫폼 측면에서 먼저 보면 2010년는 iOS와 Android가 스마트폰의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올해말 부터는 MS의 윈도우폰 7이 새롭게 재 진출을 하게 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하게 될겁니다. 팜을 인수한 HP 또한 올해가 아닌 내년에서야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대로 경쟁을 할 수 있게 되겠죠. 최근에 블랙베리 6.0을 선보인 RIM 또한 올해말 또는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게 될 겁니다. 심비안으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노키아 또한 심비안의 한계성을 인식한듯 최근에 출시한 N8이 하이앤드 모델중 심비안의 마지막 이 될것이라고 발표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인텔과 합작해 내놓은 MeeGo 플랫폼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Meego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 또한 올해가 아니라 내년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삼성 조차도 자체 OS인 바다를 올해 처음 내놓은 만큼 제대로 된 경쟁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부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더 먼 도약을 위해 움츠리며 미래를 준비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올해에 시장 점유율이나 판매율을 포기하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얻기위해 보이지 않게 열심히 준비하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올해가 아닌 내년부터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가지고 나타날 수 있게 될겁니다. 이들 없이 스마트폰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이 어떻게 바뀔지 알지도 못한체 현재 잘나가는 두 플랫폼만을 두고 미래를 점치는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제조사 측면에서 봐도 올해가 아닌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경쟁을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하위 버전과 호환이 되지 않은 윈도우 모바일이였기 때문에 자체 OS가 없는 삼성, HTC, LG, 모토로라와 같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기업들의 선택은 안드로이드가 전부였습니다만 올해말부터는 새로워진 윈도우폰 7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source: Engadget]

MS 윈도우폰 컨퍼런스에서 HTC는 안드로이드폰들과 동등한 (또는 더 나은) MS 윈도우폰 7 스마트폰들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현재 주력 기종이 5종인것 처럼 MS 윈도우폰 7 또한 다섯개의 주력 기종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삼성과 LG 또한 2010년 안드로이드폰에만 주력했던 전략을 윈도우폰 7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 전략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모토로라와 소니 애릭슨 또한 안드로이드에만 주력하지 않을것으로 예상 되고 있고 이밖에도 PC 시장의 절대 강자들인 HP와 델, 에이서등이 2011년 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제조 시장에 뛰어 들겠죠. (LG는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큰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개발 인력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만큼 윈도우폰 7에 더욱 힘을 싣어줄 확률이 높습니다.)
2010년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전문 핸드폰 제조 업체들이 주축이 되어 이뤄졌다면 2011년부터는 핸드폰 전문 제조업체들 뿐 아니라 PC 제조업체들과 가전 기기 제조업체들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시바, 샤프, 델, 에이서, HP, 레노보, ASUS, 그리고 네비게이션 전문업체인 Garmin까지 더욱더 다양한 제조 업체들이 2011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 좀 더 본격적으로 뛰어 들겠죠.

제조업체들과 한층 더 업그래이드 돼 나올 각종 스마트폰 플랫폼들이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시장의 발판은 2010년인 올해가 아니라 2011년인 내년이 될겁니다. 그리고 2011년 후반기가 지나면 춘추전국 시대에서 누가 살아남고 누가 도태될지 윤곽이 잡히게 되겠죠.
중국의 춘추 전국 시대를 진나라의 시황제가 통일 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당분간 절대 강자 없이 흘러 가지 않을까 합니다. 한 플랫폼이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통일하지는 못하겠지만 2011년이 지나면 누구의 세력이 점점 강해지고 약해질지는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올해의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구글에게는 좋은 성과를 안겨다 주었지만 수많은 경쟁자들이 뛰어드는 내년에는 누가 좋은 성과를 가지고 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나와봐야 알겠죠. 소비자들의 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흥하느냐 패하느냐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2010/10/12 16:04 2010/10/12 16:04
  1. TOAFURA
    2010/10/12 18:57
    오늘도 좋을 글 잘읽었습니다.

    오늘 글을 읽으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국내는 내년에 어떤 새로운 플랫폼의 스마트폰이 출시되던 그 여파가 크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노키아의 심비안은 KT에서 제대로 지원을 해주지 않아 OVI MAP과 같은 중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 지금 많은 투자가 이뤄진 안드로이드에서 새로운 폰을 지원하려 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내녀쯤 되면 삼성에서 바다를 출시할 수도 있을 듯한데 그때 바다, 윈도우 모바일 7, 안드로이드 까지 동시에 지원을 할지..

    그건 엘지같은 다른 제조사도 마찬가지 일테고 통신사는 더욱 신경쓰지 않을텐데..

    한국에서 기업 입장에서 어떤게 돈이되고 얼마만큼
    투자된 상황이냐(이게 기업생리라 뭐라 할 비판하기도 좀 그런 부분이죠..)에 따라

    세계 추세와 상관없이 갈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13 08:34
      맞습니다. 국내 시장 자체가 작아서 해외 기업들이 투자를 꺼려할수도 있고 시장 특성상 국내 대기업들의 점유율이 너무 크기 때문에 선뜻 모험을 걸려고 하는 해외 기업들이 많지 않은듯 보입니다.
      세계 1위의 노키아이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큰힘을 못쓰고 있죠. RIM도 마찬가지고 애플의 아이폰은 잘 팔리기는 하나 매일 같이 애플을 깍아 내려는 기사들로 고생좀 하고 있죠.
      하지만 MS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LG가 국내 시장에서 윈도우폰 7으로 다시 일어서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 매쓰TM
    2010/10/12 19:27
    어찌되었건 저에게는 모토로이 2년약정기간이 1년으로 줄어들어 있을뿐입니다.
    2012년이 되어야 다른 기기들을 둘러 볼수 있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0/13 08:34
      2012년이면 윤곽이 제대로 잡혀 있겠군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니 느긋하게 관망해 보세요. ^^
  3. virus
    2010/10/12 20:27
    춘추 전국 시대 라는 말은---효율성의 싸움이 된다는 거 겠지요.
    한 플랫폼당 주력 모델을 세개로 잡는다면
    애플은 3, 노키아는 3~6, 모토롤라도 3~6, LG도 3~6, 삼성은 9가 되는군요.

    제한된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가용하느냐의 싸움이 된다면
    다 플랫폼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게임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을지 몰라도---기업이나 개발자에겐 재앙이지요.

    효율성만 놓고보면---소품종 대량생산이 제일 좋은 방식입니다.
    두달 주기로 신제품이 출시되는 상황은 재무 담당자만 괴롭고---이건 돈도 되지 않아요.
    어쨋거나 내년 연말결산 포디엄의 한자리는 애플 몫이라는덴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 Eun
      2010/10/13 08:37
      피쳐폰 시장에서는 새로운 휴대폰들을 빨리 빨리 많이 많이 내놓는게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사후관리에 많은 시간과 인력, 그리고 자본이 투자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다품종이 절대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은 기업이라면 이 40종 모두의 사후관리및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질지 의심할 수 밖에 없겠죠.
      선택의 폭보다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소비자들에게 더 이득이 되는 서비스일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깨닫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4. Tyler
    2010/10/12 21:50
    많은 운영체재가 출현한다지만, 내년에도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강체재로 갈 것 같습니다.기업시장에서 RIM의 점유율은 대단히 높지만, 월스트리트를 시작으로 iOS를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가고 있어 점유율 하락이 예상되고, 윈도우7폰은 Xbox live와 윈도우와의 연동성이 큰 힘이지만,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삼성 같은 경우는 윈도폰을 주력으로 생산하지 않겠다는 뉘양스를 풍겼고, 몇몇의 제조사들은 윈도우를 탑재한 휴대폰을 출시 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죠.. 초기시장을 탈환하지 못한 윈도폰이 두 양강체재를 어떻게 비집고 들어가는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회의적입니다..그래도 MS의 저력은 무시 못하겠죠.
    심비안 역시 점유율은 1위이지만, 지속적인 하락이 예측되고 있구요.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요 ^^ 요즘은 아이폰과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10/13 08:42
      아직은 예상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이 아닌가 하네요. 우선적으로 제품 출시가 이뤄져야 소비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겠죠. 소비자들의 반응이 나쁘지만 않다면 점유율을 끌어 올리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MS의 윈도우폰 7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장점들만 골라 만든 녀석처럼 보이더군요. 뭐가 중요한지를 미리 알고, 무엇이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는지를 먼저 안 후에 만들어진 플랫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노키아 또한 심비안이 아닌 MeeGo로 얼마나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지도 미지수 입니다. 앱과 멀티미디어어에 더 신경을 쓴 블랙베리 6.0 또한 마찬가지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명확해지겠죠?
      특히 MS는 처음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지라도 MS가 포기하지 않은 사업은 결국 성공을 하는걸 봐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실패할 확률보다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

  5. 2010/10/12 23:07
    좋은글 꾸준히 잘보고 있습니다.다음주면 아이폰과 놀수있겠네요.

    애니콜과 10여년의 인연을 쫑하네요.섭섭은 전혀아니고 시원하네요.

    다만 이제까지 사용한 016 번호를 잃는게 무지 섭섭하고 억울하네요.

    건강^^
    • Eun
      2010/10/13 08:43
      아직까지 못 받으셨군요. ^^
      아이폰이 좋다고 너무 오래 가지고 놀지 마세요. ^^ 건강해 해롭습니다....대화도 줄어들구요. ^^
      즐거운 스마트폰 생활 이뤄가시길...^^
  6. sonicfinger
    2010/10/12 23:35
    마지막문장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역시 진리는 '소비자의 선택' 인것같습니다.

    아무리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해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못하면 퇴출될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빗나간 사례들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그래서 더 기대가 되기도하네요.
    • Eun
      2010/10/13 08:45
      2009년 전문가들이 뽑으 최고의 명작인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전문가들의 평점은 믿을게 못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소비자들의 리뷰나 평점이 더 중요하다는 것 다시 한번 깨달았죠.
      전문가들의 예상이 100% 다 맞는다면 유명한 점집 하나 차렸겠죠? ^^ 모두가 출발점에 서서 다시 달리기를 해야 제대로 1등 2등 3등을 가릴 수 있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빠진 시합에서 우승해야 큰 의미가 없잖아요. ^^
  7. Blasher78
    2010/10/12 23:45
    기대됩니다. 삼성->SKY->삼성->LG 거쳐 애플의 아이폰4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런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감동을 느꼈었는데 내년 이후에는 정말 더 놀랍고 새로운것들로 가득하겠군요... 선택의 권리도 생길 듯 하구요... 애플이 좀 더 분발해서 영원한 애플빠가 되고 싶지만... 일단은 지켜보도록하지요.. ^^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 Eun
      2010/10/13 08:47
      애플의 아이폰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의 발전이 엄청나게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요. ^^
      내년에 새로나올 아이폰과는 또 누가 경쟁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진만큼 애플도 긴장을 해야겠죠. 또한번의 안테나게이트와 같은 오류는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수도 있을 겁니다. ^^
  8. RakaNishu
    2010/10/13 02:16
    내년이면 춘추전국이나, 내손에는 아이폰4만 있을뿐ㅋㅋ 오늘의 오타는....에에서 가 되겠슴당^^ㅋ
    • Eun
      2010/10/13 08:49
      또 걸렸군요. ^^
      수정했습니다. ^^
      아무래도 RakaNishu님을 운영진으로 뽑아야 할것 같네요. ^^

      내년이면 약정이 남아 있는 관계로 5세대 아이폰은 제손에 없겠죠?
      후년이면 6세대 아이폰이 제손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9. RakaNishu
    2010/10/13 02:19
    아, 네이게이션 전문업체. 요거도 오타네요ㅎㅎ 아이폰으로 작성하니 위에 댓글을 수정할 수가 없군요 ^^;;
    • Eun
      2010/10/13 08:51
      오늘은 두개나? ^^
      감사합니다. ^^
      댓글에 비번을 설정하면 수정 가능하지 않나요?
  10. 키다리
    2010/10/13 05:38
    흥미가 점점 더 진진해지고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un님 계신 곳도 날씨가 좋은가요?
    • Eun
      2010/10/13 08:52
      어제 그제는 여름처럼 날씨가 좋더군요..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로 말이죠..오늘도 그리 춥지는 않지만 날씨는 좋습니다. ^^
      2011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11. Baemimi
    2010/10/13 05:59
    오늘도 조은글 잘보고 갑니다.
    왠지 MS의 움직임 기대가 되네요.
    윈도폰7에 대한 HTC의 발빠른 행보에 관심이 갑니다.
    국내에서도 LG가 빠르게 대처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구요.
    물론 국내에서는 June의 한국시장 오픈시점에 초점이 맞춰지지만요.
    오픈해봐야 알겠지만 June이 얼마나 소비자에게 어필하느냐에 따라
    한국시장 또는 외국에서 성공할수 있는지 알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여^^
    • Eun
      2010/10/13 08:56
      HTC를 보면 참으로 발빠르다라는 생각과 함께 MS와 구글과 협력을 아주 잘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에 초점을 주는것 처럼 보이다가도 윈도우폰 7이 나오니까 발빠르게 MS와의 협력을 통해 다섯종의 윈도우폰7을 내놓는 모습을 보면 HTC가 쉽게 스마트폰의 강자가 된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국내 기업들 중에서도 안드로이드폰에 큰 재미를 못본 LG가 윈도우폰7에 더 사활을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튠스와 같이 국내 콘텐츠들이 부족하면 준또한 성공하기 힘들겠지만 애플보다 더 많은 콘텐츠들을 확보한다면 국내시장에서도 MS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XBOX Live까지 연동이 된다면 국내 XBOX 유저들의 관심까지 받을 수 있게 되겠죠? 시연하는 게임들 보니 퀄러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수만가지의 게임들 보다 퀄리티 있는 수십종의 게임들이 헐씬 낫습니다. ^^
  12. betterones
    2010/10/13 13:25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는 말씀대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진영, 이렇게 두 개 나누어 전쟁 중인데 윈도우폰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면 3자 구도로는 가겠지만(삼성에서 윈도폰도 개발할테니까요) 스마트폰을 만드는 다른 기업들은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뭐 좋다 그러면 우르르 거기로 몰리는 스타일이잖아요. 저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애플 제품을 쓰던 사람들은 계속 애플로 갈 확률도 높기도 하구요. 윈도우폰이 도입되려면 국내는 좀 더 있어야 하기도 하고.. 기능도 아직 미비된게 많더라구요.
    지금 10월인데.. ms 가 저력을 발휘하려면 좀 더 걸릴 것 같기도 하고...
    또 아이패드 같은 기기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해요. 뭐 스티브발머인가? 그 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전망은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은 전망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고.. 저도 그냥 현재 아이폰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후에 경쟁구도가 자리잡히면 그 때 다시 살펴보고 최고의 제품을 다시 선택하면 되겠지요. 수고하세요~
    • Eun
      2010/10/13 15:53
      제대로 된 경쟁구도가 잡힐려면 올해보다는 내년이겠죠.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도 같은 MS가 스마트폰 시장에 들어왔고 그 이후에 HP도 팜을 재정비 해서 들어오겠죠. 국내 시장에서는 수많은 해외 스마트폰들을 구경할 순 없을것 같지만 적어도 MS의 윈도우폰 7만큼은 국내에서 어느정도 선전을 하지 않을까 예상은 합니다. ^^
      아이폰 유저들은 대부분 다시 또 아이폰을 사죠. ^^
  13. 비밀방문자
    2010/10/18 07: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14 08:34
      그건 잘 모르겠고 다음뷰 메인에 뜨긴 힘들죠..^^
      뭐 방문수 늘려 돈 벌려는 생각은 안했으니 괜찮습니다. ^^
  14. seoks
    2010/10/14 22:27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5. 전마머꼬
    2010/10/18 09:30
    죄송하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네요...

    노키아 N8이 심비안의 마지막 모델이 아닙니다.

    노키아 N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이제터 심비안은 (새버전) E시리즈

    C시리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Eun
      2010/10/19 11:04
      잘못 이해하신듯 해 본문을 약간 수정 했습니다.
      노키아는 하이앤드 모델은 심비안대신 미고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시리즈나 C시리즈와 같은 중저가 모델에는 계속해서 심비안을 사용하겠죠.
      그리고 N시리즈가 N8이 마지막이 아닐 겁니다. 하이앤드 모델로 계속해서 나오겠죠. 단 심비안이 아닌 미고로 말이죠.
  16. cvvbgcffgg
    2010/10/21 05:37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라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17. 2010/10/25 03:20
    삼성은 sw능력이 없다는걸 아시면서...바다는 라이센스 돈주고 사온 platform입니다. Os에 비할바 아닙니다그냥 언플이나 하며 공장역할이 제일 잘 어울리죠...
    • Eun
      2010/10/25 08:55
      그런가요? 삼성이 직접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던데..단지 라이센스만 사서 자체 OS처럼 이야기 하는건가 보군요.
    • 음...
      2010/11/07 15:08
      바다의 개념은 보기에 따라 OS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도 사실 OS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여 그 위에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을 얹은 형태인데요.

      바다도 Nucleus의 RTOS 위에 바다라는 플랫폼(이건 삼성이 개발)을 얹은 형태입니다. 남의 것을 라이센스 해 왔다. 라고 하는 부분은 이 RTOS를 말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RTOS는 기존에 피쳐폰에서 널리 사용되던 OS이고 삼성은 피쳐폰 분야에서 세계 최강자 중 하나라고 해도 될 정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남의 손으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나 윈도모바일용 SW는 잘 만들지 못해도 자기들이 피쳐폰 시절부터 써오던 RTOS 위에 프로그램을 깔 수 있도록 플랫폼을 얹은 거니까요.

      요약하자면.

      바다 자체는 삼성이 개발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바다를 떠받들고 있는 실제 OS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피쳐폰에서도 쓰던 RTOS라는 놈이고 바다는 여기에 어플리케이션을 깔아서 쓰게하고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는 확장성을 부여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만 보면 뭐야? 바다는 OS도 아니잖아.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논란이 될 수 있는게, 안드로이드도 리눅스 위에 안드로이드가 올라간 방식입니다. (바다도 스펙상으로는 리눅스 커널을 지원한다고 하고) 해서... 바다가 OS가 아니다! 라고 해버리면 그 개념 자체는 흡사한 안드로이드도 OS가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올 수가 있고 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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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모바일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다!!!!
2010/03/17 16:25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욕을 많이 먹는 회사가 있다면 바로 MS 일겁니다. 매년마다 윈도우 모바일의 점유율은 급락하고 있고, 수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다른 OS폰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공룡 기업인 MS가 이러한 일들을 그냥 바라보고 있지는 않을겁니다. 모바일 시장의 중요성을 아는 MS가 자신들이 모바일 시장에서 힘없이 사라지는것을 원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움직임들이 새롭게 선보인 윈도우 모바일 7을 통해 점점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성공으로 인하여 너도 나도 다 아이폰과 비슷한 UI를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UI만 보면 이게 아이폰인지 다른 폰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아이폰과 흡사합니다. 이렇게 모두가 다 비슷한 UI를 내놓고 아이폰의 빠른 반응속도에만 신경을 쓰고 있을때 MS는 이전 스마트폰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새로운 UI를 탑재한 윈도우 모바일 7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MS는 그저 새로운 UI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최근 MS가 모바일 시장에서 다시 일어서기 위해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을 여기 저기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모바일 시장에서 제대로 된 길을 걷기 시작한거죠. Right on Track이라고 해야 하나요? ^^
그럼 지금부터 제가 왜 MS가 모바일 시장에서 제대로 길을 걷기 시작했는지 MS의 모바일 시장에 관한 전략들을 통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호환성입니다.
윈도우 모바일 6.5이하 버전과 호환이 되질 않고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윈도우폰으로는 윈도우 모바일 7으로 업그래이드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최근에 윈도우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는 엄청난 원성을 듣고 있지만 MS는 윈모7으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과감한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일관성이나 통일성을 잃어 버린지 오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기 다른 성능들을 지닌 윈도우폰들을 윈도우 모바일 7으로 업그래이드 하는 일이란 쉽지 않을겁니다. 이전 제품들까지 생각하다 보면 호환성이나 일관성에 문제가 올지 모릅니다. 차라리 윈도우 모바일 7부터는 새롭게 시작하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MS는 그러한 결정을 내린거죠. 제조사들에게 스펙을 명확하게 규정해 주고, 어느 이상의 성능을 지닌 제품일때만 윈도우 모바일 7을 탑재하게 한다는 조건으로 윈도우 모바일 7을 사용할 수 있게 하겠죠. 그렇게 되면 MS는 윈도우폰의 호환성을 어느 정도 유지하며 나갈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호환성은 제품의 안정성으로 연결되겠죠. 소비자들은 거의 매일같이 눌러야 하는 Reset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되는 안정적인 윈도우폰들을 만날 수 있게 될겁니다. 이전 제품들과는 호환이 되지 못하고 이전 버전을 가진 소비자들은 윈도우 모바일 7용 앱들을 사용할 수 없지만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을 겁니다. MS가 제조업체들과 상호협력을 하고 어느정도 통제하기 위해서는 이전버전과의 호환성을 과감히 포기하는것이 미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출시될 윈도우7폰은 다음과 같은 동일한 스펙들을 지니고 나올 예정입니다.
  • WVGA 스크린에 단 하나의 화면 비율만 채택
  • 5개의 버튼 장착
  • 정전식 멀티 터치 스크린
  • MS에서 요구하는 성능 또는 그이상의 CPU, GPU 장착
  • WiFi
  • AGPS
  • Accelerometer
  • FM Radio
  • 고성능 카메라


두번째로 Zune HD입니다.
소문으로는 준 HD2가 올해안에 출시된다고 하는데요. 이 준HD2는 윈도우 모바일 7과 똑같은 UI를 탑재해서 나온다고 합니다. UI만 똑같은게 아니라 윈도우 모바일 7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커널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 윈도우 모바일7의 커널은 Windows CE6입니다. 그리고 준 HD도 윈도우 모바일과 똑같은 Windows CE6 커널을 사용하게 되는거죠. (현재 나온 Zune HD는 Windows CE5 커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쉽게 이야기하면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처럼 MS에서도 잠정적인 고객들을 위해 준 HD2에서 미리 윈도우 모바일 7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는 뜻입니다. 윈도우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Zune HD 사용자들은 쉽게 윈도우폰으로 넘어 올 수 있을겁니다. Zune HD 사용자들은 잠정적인 윈도우폰 사용자들이 될 확률이 높은거죠. ^^ 스마트폰이 십대들이 사용하기에는 데이터 비용 부담이 큰건 사실이기 때문에 십대들에게는 준HD나 아이팟터치와 같은 멀티 미디어 제품으로 다가가는 전략이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세번째는 윈도우 모바일 7이 XBOX 게임들과 연동한다는 것입니다.
휴대용 게임기가 없는 MS이지만 XBOX 360이라는 꽤 많은 게임 타이틀을 보유한 비디오 게임기가 있습니다. 최근에 시연 동영상을 보면 컴퓨터에서 하는 게임을 XBOX에서 그대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윈도우7폰에서도 그대로 할 수 있는 시범을 보인적이 있습니다. 윈도우폰이 XBOX 게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아주 강력한 장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겁니다. 말그대로 윈도우폰은 휴대용 게임기가 되는거죠. ^^

마지막으로 MS의 윈도우7폰은 단 하나의 마켓 플레이스만을 통해 앱을 구입 및 설치가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윈모용 앱들을 구입하려면 다양한 온라인 스토어들과 윈도우 마켓 플레이스등 여기 저기를 돌아다녀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뉴스에 의하면 윈도우 모바일 7용 앱들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윈도우 마켓 플레이스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단 하나의 앱스터어를 통하여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뜻입니다. 지금이야 앱들이 많지 않지만 하나의 앱스토어에서만 구입하게 된다면 개발자들도 더 편리하게 앱들을 등록할 수 있게 되겠죠? ^^

그동안 MS는 애플의 아이폰 성공을 보면서 많은걸 깨달은듯 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애플의 전략을 잘못 깨닫고 겉모습 닮기에만 치중했지만 MS는 확실한 소프트웨어의  강자인만큼 조금 더 먼 미래를 내다본듯 합니다. 아이폰과 같은 제품을 만들려고 하기 보다 애플의 애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더 집중하는 모습이 MS에게 더 밝은 미래를 보여주지 않을까 하네요.
우리 제품이 하드웨어적으로 아이폰보다 뛰어나다 홍보하기보다, 하드웨어적 스펙에만 집중하기 보다  MS처럼 더 먼 미래를 내다보고 하나 하나씩 준비해 나가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이야 아이폰을 견줄만한 상대가 안될지 모르겠지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 4년이 지나다 보면 MS도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을 견줄 수 상대가 성장하거나 또는 오히려 애플을 능가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 있지 않을까요?
MS가 이제서야 제대로 된 전략을 내놓고 조금 먼 미래를 내다본듯 합니다.
선의의 경쟁은 언제나 소비자들에게 좋은 법이죠. ^^


2010/03/17 16:25 2010/03/17 16:25
  1. virus
    2010/03/15 19:35
    좋은 글입니다.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좀 늦었지요.

    마이크로소프트만이 애플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
    좋은 경쟁자는---모두를 이롭게 합니다.
    • Eun
      2010/03/15 20:35
      너무 급하게 쓰다보니 글이 장난이 아니였네요.
      죄송합니다. ^^ 지금에서야 시간이 남아서 글을 다시 수정헀습니다. ^^

      MS와 구글, 애플의 경쟁 구도에서 소비자들은 더 큰 해택들을 받을 수 있지않을까요? ^^ 올해는 MS가 경쟁이 안되겠지만 내년부터는 놀라운 성장을 하지 않을까하는 기대 한번 해봅니다. ^^
  2. ChiefTree
    2010/03/16 04:03
    좋은 글 잘 봤습니다. MS의 지난 오랜 시간의 독점의 기간과 Vista, Explorer의 ActiveX, WM 등은 정말 비판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이제 MS의 시대는 가는구나 라고 생각할 때 다시 일어나는 군요.
    소프트웨어의 강자! MS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선의의 경쟁을 이루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Xbox의 온라인 채널인 Xlive와의 연결이 큰 강점이 될 것 같네요. : )
    • Eun
      2010/03/16 08:15
      자사의 강점들을 하나로 모아 제대로 된 시너지 역할을 할듯 싶습니다. 윈모폰이 진정한 컨버전스 기기로 다시 태어날듯 합니다. ^^
      올해말이나 되어야 윈도우 모바일 7을 장착한 스마트폰이 나올테니 내년부터는 애플과 구굴과의 전명 승부가 예상되는군요. 소비자들은 더 다양한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으니 좋겠죠? 물론 가격 경쟁도 될겁니다. ^^
  3. Sehan
    2010/03/16 09:23
    작은 바램은 출시 스펙도, 출시 시기도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시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후 제품이 나오거나 혹은 스펙이 변경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나오면 좋겠습니다..ㅋ
    • Eun
      2010/03/16 10:03
      한국에도 동시 출시가 되어야겠죠.
      그동안은 국내 시장이 너무 패쇄적이라 해외 기업들이 국내 시장 진출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통신법이 재정비되고 국내 기업들이 꼼수만 부리지 않는다면 같은 스펙으로 같은날 나오는 제품들이 점점 더 많아지겠죠? ^^
      제발 언론이나 머니파워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지 못하게 하는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제품이 좋으면 당연히 국내 기업들 제품들을 살테니까요. ^^
  4. Hwan
    2010/03/16 11:26
    제대로 된 방향을 잡은 것 같지만... 역시 애플 따라하기라는 비난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네요. 특히나 하드웨어 사양의 통일성, 정전식 터치,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서만 어플리케이션 설치 등은 안드로이드가 따라하지 못한 애플의 특성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죠. 아마 멀티태스킹까지 제한을 한다면... 정말로 애플의 장점을 쏙쏙 빼오는 격이 되겠네요.

    이렇게 모바일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한다면, 이제 구글에 대항한 클라우드 컴퓨팅에 도전을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는 구글을 따라하면서 애플의 모바일 미를 반면교사로 삼겠죠.
    • Eun
      2010/03/16 15:53
      MS가 애플을 따라한다는 비난은 면치 못할지 모르겠지만 단순한 모방이나 카피에서 끝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애플이 아이폰을 어떻게 성공 시켰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듯 합니다. 앞으로 MS가 모바일 시장에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궁금하네요. 모바일 시장이 작지 않은 만큼 MS가 포기하지는 않을겁니다. 비디오 게임 시장도 처음에는 참패했지만 결국 해내는걸 보면 MS의 뚝심이 모바일 시장에 빛을 발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5. soul
    2010/03/18 08:28
    잘봤습니다. 그리고 마소에서 나올 테블릿 피씨인 쿠리어는 어캐 생각 하시는지여 ?
    • Eun
      2010/03/18 10:50
      디자인적으로는 아주 좋은듯 합니다. 다만 쿠리어가 얼마만큼의 컨텐츠를 확보할 수 있는지와 가격이 쿠리어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되겠죠? ^^
      아이폰처럼 쿠리어도 윈모7과 같은 커널을 사용하여 컨텐츠와 앱들을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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